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수학 악마
푸른숲주니어 / 하인리히 헴메 글, 마티아스 슈베러 그림, 안영란 옮김, 민정범 감수 / 2010.08.12
12,000원 ⟶ 10,8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청소년 과학,수학하인리히 헴메 글, 마티아스 슈베러 그림, 안영란 옮김, 민정범 감수
수학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을 단번에 뒤집는 유쾌하고 통쾌한 수학 처방전! ‘생각이 자라는 나무’ 스무 번째 책 《수학악마》는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평범한 일상에 수학을 자연스럽게 녹여 낸 청소년을 위한 수학 교양서이다. 이 책의 저자 하인리히 헴메는 동전, 철사, 성냥개비 등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것으로 수학 문제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이 책에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공식을 무조건 암기하는 것보다 창의력과 판단력이 수학 실력을 높여 준다고 믿는 독일식 수학 교육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수학악마》는 우리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상황, 예를 들면 아끼던 체스 판을 아이가 산산조각을 내버렸을 때, 빈 유리컵을 기어 다니는 무당벌레를 발견했을 때, 산책을 하다가 맞은편에서 이웃사촌을 만났을 때를 그냥 놓치지 않는다. 평범한 소재에서 수학적 상황을 특별하고 유쾌하게 만들어 가는 형식인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역시 복잡한 공식과 어려운 수학적 원리가 필요하지 않다. 수와 계산, 확률과 통계, 미분과 적분 등 수학의 거의 모든 영역이 67가지의 서술형 문제 속에 정밀하게 녹아들어 있다. 문제를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해답을 좇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지적 쾌감에 젖어들게 된다. 문제 하나하나마다 논리적 사고를 유도하기 때문에 생각을 흐름을 그저 따라가기만 해도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따라서 교과서에 담긴 수학적 지식을 새로운 방식으로 응용하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지적 수준이라면 누구나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논리적으로 즐기는 수학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책머리에 01 거꾸로 놓아도 읽을 수 있는 시계가 있다면? 02 우리 놀이터에는 무슨 일이 생긴 걸까? 03 조각난 체스 판에 톱질을 몇 번 했을까? 04 일 년 중에 ‘13일의 금요일’은 모두 며칠일까? 05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는 탈출에 성공했을까? 06 숫자판의 맨 오른쪽 아래에 들어갈 숫자는? 07 이모가 선물한 원탁의 지름은 얼마일까? 08 삼촌이 준 용돈으로 몇 개의 알사탕을 샀을까? 09 서로 맞닿아 있지 않은 주사위의 점을 합친 수는? 10 두 가족이 산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시각은? 11 토요일이 다섯 번 있는 달은 일 년 중 몇 번? 12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남긴 숫자의 비밀은? 13 모든 단위의 액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동전의 개수는? 14 크리스티나가 만든 게임의 비밀 열쇠는? 15 네 면이 다른 색인 피라미드는 모두 몇 개일까? 16 토마스는 동전을 각각 몇 개씩 바꾸었을까? 17 동생의 가방을 훔친 범인은 누구일까? 18 질병에 잘 걸리는 사람은 몇 퍼센트일까? 19 볼링 클럽에 부부 회원은 모두 몇 쌍일까? 20 사격대회에 참가한 사람은 몇 명일까? 21 무당벌레는 최단 거리를 알고 있었을까? 22 1에서 100의 계승까지 합한 수의 마지막 자릿수는? 23 여덟 번째 카드의 수는 과연 얼마일까? 24 사장님 몰래 접은 매듭의 길이는? 25 앞뒤로 수의 배치가 똑같은 일곱 자릿수는? 26 두 친구가 카페까지 간 거리는? 27 가족이 걸어 간 길은 모두 몇 킬로미터일까? 28 긴 생머리를 한 여인의 나이는? 29 하얀 대리석 원구의 반지름은 얼마일까? 30 크리스티나는 접힌 돈의 길이를 맞출 수 있을까? 31 아내가 적은 세 자릿수의 화씨 온도는? 32 암산의 천재가 암산에 실패한 이유는? 33 마을 공동 목장에 설치해야 할 울타리의 길이는? 34 부활절 달걀빵 한 개의 가격은 얼마일까? 35 정원사는 의뢰자의 주문을 들어줄 수 있을까? 36 세 아들은 아버지의 유산을 어떻게 나눠 가질까? 37 충돌이 잦은 스키장의 교차점은 모두 몇 개일까? 38 상자 안의 포도주는 모두 몇 병일까? 39 수상한 친구의 주사위에 숨겨진 비밀은? 40 할아버지는 담배꽁초를 얼마나 재활용할 수 있을까? 41 파티에 참석한 모든 남자가 사돈지간이 될 확률은? 42 새로 맞춘 색유리의 가격은 전부 얼마일까? 43 사라의 퍼즐에는 몇 개의 조각이 들어갈까? 44 말라 비틀어진 딸기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45 아니타의 생일은 무슨 요일일까? 46 로르빈 왕의 체스 자문관은 모두 몇 명이었나? 47 삼촌에게 필요한 자전거 체인의 길이는? 48 아마존 정글에는 똑똑한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49 퀴즈 대회의 최대 상금은 얼마일까? 50 삼형제 중 가장 적은 표를 얻는 사람의 득표율은? 51 내가 잃은 돈은 과연 얼마일까? 52 고모는 탁자 덮개를 어떤 순서로 덮었을까? 53 두 농부가 기르고 있는 암소는 모두 몇 마리일까? 54 반구형 건물은 지름이 몇 엘레일까? 55 고대 유럽의 숫자놀이인 크로노그램의 비밀은? 56 잃어버린 포도주 병이 물속에 잠겨있던 시간은? 57 피라미드의 건축 자재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58 농부는 가축에게 건초를 얼마나 먹일 수 있었을까? 59 선물 포장에 사용한 스티로폼 공의 반지름은? 60 원숭이에게 나눠 준 땅콩의 개수는? 61 전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의 세로 길이는? 62 체스 대회의 상금은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 63 컴퓨터보다 계산이 빠른 딸이 맞춘 수열의 수는? 64 숫자 제조기가 만들어 낸 두 개의 숫자는? 65 보물을 나눠 가진 해적은 모두 몇 명일까? 66 할아버지의 유언을 과연 얼마나 들어줄 수 있을까? 67 전자계산기 없이 풀 수 없었던 문제의 답은?
마법의 빨간 부적
창비 / 김리리 (지은이), 이주희 (그림) / 2018.07.20
10,000원 ⟶ 9,0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김리리 (지은이), 이주희 (그림)
신나는 책읽기 52권. 유쾌한 상상력과 재기 넘치는 입담으로 사랑받는 김리리 작가의 <마법의 빨간 부적>. ‘부적’이라는 주술적 매개체를 가지고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능숙하게 넘나드는 동화로, 틈만 나면 싸우는 형제가 신비한 부적으로 인해 영혼이 바뀐 뒤 원래 모습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렸다. 세상에서 서로를 가장 미워하던 형제가 상대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애 좋은 형제로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작품이다.1. 맨날 싸우는 형제 2. 반쪽짜리 빨간 부적 3. 빨간 부적의 나머지 조각 4. 형제의 소원 5. 몸이 바뀌었다고요! 6. 보물 상자 협상 7.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다더니 8. 1학년이 된 초록이 9. 공포의 수학 시험 10. 바꿔서 사는 건 정말 힘들어 11. 연두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네 12. 연두의 복수 13. 완두콩 떡과 시금치 만두 14. 계룡산 도사를 찾아서 15. 빨간 부적의 저주 16. 달래의 비밀 17. 할머니가 이상해! 18. 엉터리 도사 19. 저주를 풀다 20. 그 후로 오랫동안신비한 부적이 형제의 영혼을 뒤바꾸다! 김리리 작가가 전하는 천방지축 형제의 마법 같은 이야기 눈만 마주치면 싸우는 형제, 빨간 부적의 마법에 영혼이 뒤바뀌다! ― 발랄한 상상력과 유머러스한 입담이 살아 있는 김리리표 동화 김리리 작가의 신작 『마법의 빨간 부적』은 세상에서 서로를 가장 미워하는 형제가 서로의 영혼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이야기다. 작가는 창작 옛이야기 『놀고먹는군과 공부도깨비』(창비 2015)에서 선보인 ‘바꿔치기’ 설정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한결 익숙한 현대를 무대로 새롭게 풀어냈다. 여느 때처럼 형제가 엎치락뒤치락 싸우다 집에서 쫓겨난 날, 형 초록이와 동생 연두 앞에 신비한 빨간 부적이 나타난다. 늘 부적을 지니고 다니는 할머니 덕분에 부적에 신비한 힘이 있다고 믿는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가 사라지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빈다. 그런 형제에게 떨어진 빨간 부적의 마법! 두 사람의 영혼은 사라지기는커녕 뒤바뀌고 만다. 성격부터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형제가 서로의 몸으로 지내며 겪는 웃지 못할 해프닝, 영혼을 되찾기 위해 형제가 벌이는 일련의 소동이 작가 특유의 입담과 유머 감각으로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의외의 찰떡 호흡? 어려운 상황에서 더 깊어지는 우애! ― 곁에 있어 잊기 쉬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 영혼이 바뀐 뒤 미묘한 신경전을 이어가던 초록이와 연두는 부적의 마법이 설상가상 할머니와 강아지 달래의 영혼까지 바꿔 놓자 결국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기로 한다. 뒤바뀐 일상을 지내며 각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처음으로 함께 고군분투하는 사이, 형제의 우애가 돈독해진다. 초록이가 달래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안한 아이디어를 연두가 진심으로 칭찬하는 장면, 서로 용기를 북돋으며 부적을 쓴 도사를 찾아가는 장면은 형제의 변화가 느껴지는 인상적인 대목이다. 『마법의 빨간 부적』은 작가가 부적이라는 주술적 매개체를 차용해 상상력을 발휘한 판타지 동화이지만, 서로 다투고 미워하다가도 금세 둘도 없는 사이가 되곤 하는 ‘현실 형제’의 생생한 성장 이야기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자신의 형제자매와 꼭 닮은 초록이와 연두에게 공감하는 한편, 가까이 있어 더 잊기 쉬운 가족, 특히 평생의 가장 친한 친구인 형제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마법이 풀리면 빨간 부적은 어디로 날아갈까? ―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긴 여운을 남기는 동화 애써 부적을 쓴 도사를 찾아간 초록이와 연두는 도사의 아리송한 답변에 크게 당황하고 실망한다. 무엇도 되돌리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위험에 처한다. 위기의 순간, 두 사람은 빨간 부적을 처음 본 날처럼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그때보다 더 간절하게 소원을 빈다. 과연 이번에는 형제의 소원이 제대로 이루어질까? 마법의 비밀이 밝혀지는 결말은 물론 할머니와 강아지 달래가 선사하는 깜짝 반전까지, 이야기는 끝까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본문 안에서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며 여기저기 등장하는 빨간 부적을 찾아보는 것도 독서의 재미를 더한다. 독자들은 초록이와 연두의 이야기가 끝난 후에도 어디선가 빨간 부적의 마법이 계속되고 있을 거라는 기대감과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눈만 마주치면 싸우는 형제가 있었다. 형제는 하루에 열 두 번도 넘게 싸웠다.
특별한 1학년
웅진주니어 / 미야가와 히로 지음, 김정화 옮김, 오승민 그림 / 2006.11.28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미야가와 히로 지음, 김정화 옮김, 오승민 그림
아키코라는 조금 특별한 친구를 만나 우정, 사랑, 배려 등을 일깨워주는 감동적인 이야기. 몸이 많이 아팠던 아키코는, 1학년 2반에서 함께 했던 1년 남짓한 시간 동안 학교가 얼마나 좋은 곳이고 또 친구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마음 깊게 담아 먼 곳으로 떠난다. 비록 아키코는 하늘나라로 떠났지만, 남겨진 아이들은 아키코에 대한 마음을 기억하고 선생님의 커다란 사랑을 느끼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마음 깊이 새긴다. 반 아이 모두에게 특별했던 1학년, 그 1년의 시간이 눈부시게 펼쳐진다.순간 조용해지는가 싶더니 와 하고 한꺼번에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다이스케를 놀리는 웃음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너무 재미있어서 저절로 터지는 웃음소리였습니다.흙탕물을 튀기며 실컷 논 데다 좋아하는 카레를 먹고 다이스케의 방귀가 선생님 칭찬까지 들으니 모두 기분이 좋아진 것입니다. 아키코도 잠시 숟가락질을 멈추고 킥킥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그러다 아이들의 웃음이 거의 잠잠해질 무렵에 더는 참을 수 없다는 듯 갑자기 "으하하하!" 하고 큰 소리로 웃어 버리지 뭐예요. 아이들 모두 깜짝 놀라 아키코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한 번 웃음보가 터지고 나니 멈출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아키코는 두 손으로 입을 막고도 계속 웃었습니다. 아키코는 웃기 대장이었던 거예요.딴 아이들보다 뒤늦게 터진 아키코의 웃음보가 재미있어서 아이들은 또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모두가 웃고 있던 그 순간, 사탕빵 선생님이 살짝 눈물을 닦아 내고 있는 건 아마 나밖에 못 봤을 거예요. - 본문 66~67쪽 중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며 천사 같은 아이 우리는 1학년 말놀이 샤워 웃기 대장 아키코 소풍 가는 날 하늘을 날고 싶어 아키코의 초대장 장수하늘소 친구들 별이 된 아이 그 뒤의 이야기 에 대하여
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
세종(세종서적) / 크리스토퍼 레너드 (지은이), 김승진 (옮긴이) / 2023.05.25
25,000원 ⟶ 22,500원(10% off)

세종(세종서적)소설,일반크리스토퍼 레너드 (지은이), 김승진 (옮긴이)
연준은 세계의 구원자일까, 위기와 불평등의 진원지일까? 미국에서 가장 은밀한 조직 ‘연준’을 내부자 시선으로 파헤친 최초의 책 『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연준의 작동 원리와 세계 경제에 대한 파급 효과를 실감나게 전해준다. 「삼프로TV」연준 해설가로 불리는 오건영 팀장은 “저자 크리스토퍼 레너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연준의 이야기를 뛰어넘어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풍부하게 담아낸다. 연준은 협의체이기 이전에 인간이 만들어낸 기구이다. 연준의 결정이 시장을 뒤흔드는 이 시기, 한국의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미국 중앙은행을 한층 가까이에서 심층적으로 들여다보는 좋은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라고 추천의 글을 전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2022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추천의 글 추천사 1부 “정중히 반대합니다” 1장. 제로 아래로 가다 2장. 중요한 숫자들 3장. 대인플레이션(들) 4장. 연준어 5장. 초전능한 시민 6장. 통화 폭탄 2부 제로금리 시대 7장. 양적 수렁 8장. 해결사 9장. 리스크 생성 기계 10장. ZIRP 체제 11장. 호니그 규칙 12장. 완전히 정상적인 3부 빵이 없으면 자산을 먹으라고 하세요 13장. 보이지 않는 구제 금융 14장. 감염 15장. 승자와 패자 16장. 긴 붕괴 미주 용어 설명 감사의 글 찾아보기 세계 경제와 인플레이션을 이해하는 필수 키워드 ‘연준(Fed)’을 내부자의 시선으로 그려낸 최초의 책! ★「삼프로TV」연준 해설가 오건영 추천★ 연준은 세계의 구원자일까, 위기와 불평등의 진원지일까? 미국에서 가장 은밀한 조직 ‘연준’을 내부자 시선으로 파헤친 최초의 책 『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연준의 작동 원리와 세계 경제에 대한 파급 효과를 실감나게 전해준다. 「삼프로TV」연준 해설가로 불리는 오건영 팀장은 “저자 크리스토퍼 레너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연준의 이야기를 뛰어넘어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풍부하게 담아낸다. 연준은 협의체이기 이전에 인간이 만들어낸 기구이다. 연준의 결정이 시장을 뒤흔드는 이 시기, 한국의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미국 중앙은행을 한층 가까이에서 심층적으로 들여다보는 좋은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라고 추천의 글을 전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2022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정중히 반대합니다.” 그리고 반대, 반대, 반대…. 전형적인 금융맨인 캔자스시티 연은 행장 토머스 호니그는 왜 이렇게 반대만 일삼는 ‘매파’가 되어야 했을까? 2023년 3월, 우리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소식에 화들짝 놀랐다. 멀리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 마치 가까이에서 벌어진 일처럼 느껴진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2008년 9월, 세계 4대 투자은행 미국의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면서 세계 금융시장이 얼어붙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에서 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열리면 전 세계의 이목이 연준으로 집중된다. 미국의 금리 상황에 따라 다른 나라들도 금리를 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폴 볼커, 앨런 그린스펀, 벤 버냉키, 재닛 옐런, 제롬 파월로 이어지는 연준 의장이 금융 정책 결정에서 어떤 민낯을 보였는지와 함께 연준의 전례 없는 규모의 양적완화가 미국 경제를 어떻게 망가뜨렸는지에 대한 충격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물론 이것이 어떤 위험을 불러왔는지 알리고자 도전적인 취재에 나선다. 그리고 감히 연준이라는 대오에서 벗어나 연준의 방침에 반대 목소리를 낸 캔자스시티 연은 행장 토머스 호니그의 행보를 따라간다. 호니그는 양적완화(QE)와 제로금리(ZIRP)정책이 투기와 인플레이션을 불러올 거라고 주장하지만 연준위원 절대다수는 그와 반대편에 섰고, 그 여파로 가족과 편안히 살아갈 집 한 채 마련하는 게 꿈이었던 우리의 ‘시민’ 존 펠트너는 일자리를 잃었다. 연준의 정책이 어떻게 해서 내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올리게 되는지, 왜 연준 때문에 우리가 두려운 미래와 직면하게 되는지 저자 크리스토퍼 레너드의 인사이트를 때론 흥미롭게, 때론 분노하며 따라가다 보면 연준의 ‘우려 섞인 말 한마디’에 패닉에 휩싸이는 우리 금융시장이 보이고,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이 코로나19 팬데믹이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만이 아니라 연준의 역할이 있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2008년의 긴 붕괴는 2020년 이후의 긴 붕괴로 진화했고 그 대가는 아직 다 치러지지 않았음도 알게 된다. “빵이 없으면 자산을 먹으라고 하세요” 이보다 더 솔직할 수 없는, 매우 인간적인 실수로 가득한 연준의 실체 미국의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에서 펴는 정책이 언젠가부터 우리 일상에까지 깊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연준은 경제가 성장할 때도 칭송을 받았고 2008년에 경제가 붕괴했을 때도 경제의 구원자라고 칭송을 받았다. 하지만 경제 구조를 나쁜 쪽으로 재조직할 수도 있는 고유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연준이 2010년 11월 ‘양적완화’라고 하는 급진적인 시장 개입의 여파는 그로부터 10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 남아 있다. 오늘날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전례 없는 소득 불평등과 금융 리스크를 연준이 불러왔을 거라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연준은 불과 몇 년 사이에 은행과 투자자들이 위험한 대출을 늘리도록 독려하려고 통화량을 무려 네 배로 증가시켰다. 연준의 의사결정자들은 이것이 일자리는 조금밖에 만들지 못하면서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장기적 리스크를 키울 대담한 실험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대로 진행했고, 곧 덫에 걸려버렸다. 그렇게 많은 돈을 찍어냈지만 퇴로가 없었던 것이다. 연준이 자기도 모르게 놓은 덫은 연준만이 아니라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악영향을 주고 있다. 안정된 일자리라고 여긴 렉스노드에 취직해 내 집 마련을 꿈꾸던 존 펠트너는 영문도 모른 채 아무 잘못도 없이 일자리를 잃었고(10장), 수많은 ‘존 펠트너’들은 임금이 지난 10년간 좀처럼 오르지 않아 카드빚, 자동차 대출, 학자금 대출에 잔뜩 짓눌려 있다. 이 모든 일의 주범은 2010년 글로벌 금융위기 소방수를 자처했지만 불과 10년 만인 2022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불러온 ‘연준’이다. 2010년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소방수를 자처했던 연준, 2022년에는 글로벌 경제위기의 주범이 되다 지금 내 모습은 그동안 내가 선택했던 거의 최종 결과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글로벌 경제위기의 문제점들은 단순히 코로나19 탓으로 돌릴 수 없다. 미국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0년 이상 양적완화 정책을 시행했고 그 여파가 지금에 이른 것이다. 양적완화는 금융 시스템에 거대한 유동성을 밀어 넣어주는 동시에 장기채권을 대량으로 매입하기에 장기채권 금리가 낮아지면서 장기채권의 투자 매력을 낮춘다. 돈은 넘치는데 장기채권의 매력이 사라졌으니 은행들은 수익을 내려고 만기가 훨씬 더 긴 채권이나 이자를 조금이라도 더 주는 위험한 자산을 찾아 나서게 된다. 연준은 몇 차례 양적완화를 되돌려고 시도했지만 그럴 때마다 시장이 붕괴 조짐을 보이는 바람에 돈의 수도꼭지를 다시 열었다. 코로나19가 닥쳤을 때도 연준은 300년 동안 늘었어야 할 화폐량에 맞먹는 돈을 두 달 사이에 찍어냈다. 그 10년 사이에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의 격차가 극적으로 커졌다. 미국 기업들의 부채는 전례 없이 높은 수준이며, 이 부채가 복잡한 금융상품으로 재포장되어 월가의 거대 은행들 사이에서 거래되면서 은행의 불안정성이 높아졌다. 2008년 위기 직전에 모기지 대출이 어마어마하게 활황을 누리던 시기에도 그랬듯이 말이다. 미국 부채 디폴트 위기 등 민주적 기관들이 기능 마비를 겪을수록 각국 중앙은행들이 전면에 나서서 벌여온 일 미국 의회에서 종종 빚어지는 의회 갈등과 ‘국가 디폴트 협상’을 보면서, 전 세계인이 최강국 미국의 부도 위기를 우려 하는 상황이다. 정치적 갈등이 첨예해져 의회나 행정부가 제 기능을 못할수록, 전문성으로 빛나는 연준이 전면에 나서서 불편부당한 해법을 제시하는 듯이 활동하고, 각계각층의 여러 이견이나 조율 과정은 생략되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다. 연준이 어려운 경제 용어들로 장막을 드리운 채 실제로는 매우 정치적인 의사결정을 집행했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이는 전 세계적인 현상이기도 하다.(7장) “세계 각국에서 민주적 책무를 지니는 기관들이 점점 더 기능 마비를 겪으면서 중앙은행들이 경제 발전의 중심추 노릇을 하고 있었다. 문제는 중앙은행이 이 일을 하라고 만들어진 곳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중앙은행이 할 수 있는 일은 더 많은 돈을 만드는 것뿐이었다. 어쩌다 보니 당면한 과제에 쓰기에는 가진 수단이 매우 협소한 것 하나밖에 없는 기관인 중앙은행에 세계가 의존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정책이 더 오래 지속될수록 비용과 위험이 이득을 능가할 가능성이 더 커질 것’이었다.”(12장) 사모펀드에서 연준으로 ‘엘리트 순환 경제’- 버냉키, 파월 의장은 앞으로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은 이렇듯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펴낸 저자가 미국에서 가장 베일에 싸인 기관의 하나인 연준의 내부를 들여다보면서 지난 10년간 연준이 펼쳐온 정책이 어떻게 소득 불평등을 악화시키고 경제의 안정성을 위험에 빠뜨렸는지 추적한다. 그리고 우리는 대부분 의사결정을 만장일치로 하는 연준에서 모두가 찬성한다고 할 때 “정중히 반대합니다”를 외친 캔자스시티 연은 행장 토머스 호니그가 있었음을 새로이 알게 된다. 호니그는 자신의 반대표가 FOMC의 선택을 되돌릴 수 없음을 알면서도 정면으로 연준 의장 벤 버냉키에게 도전한다. 이런 무모함에도 ‘내가 던지는 반대표가 연준 내에서도 이런 돈 풀기 정책의 위험성을 충분히 고민하고 있다는 점을 대중에게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호니그의 생각은 상당한 울림을 준다. 저자는 또한 현재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이 연준에 등장하기 전 대형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에서 일할 때 존 펠트너가 근무하던 렉스노드를 엄청난 이익을 챙기며 매각한 일 등 그의 삶의 궤적을 훑어본다.(15장) 그리고 그가 연준에 들어오기 전의 경험이 코로나19 이후 위기 대응 방식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음을 상세히 설명하며 언론에서 다루는 연준 이야기를 뛰어넘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책에 담았다.(7장) 세계의 경제 대통령으로 칭해지는 제롬 파월이 역대 연준 의장 중 미국인의 신뢰도가 가장 낮다는 수모 아닌 수모를 겪는 것은 연준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냉정해지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연준의 긴축이 세계 시장을 뒤흔드는 이 시기에 이 책으로 연준을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는 좋은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호니그는 연준이 안전한 투자처에 있던 모든 돈을 위험한 투자 쪽으로 밀어내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를 우려했다. 돈이 수익률 곡선의 바깥쪽으로 점점 더 이동하면 호니그가 2010년에 경고한 두 번째의 커다란 문제로 이어질 수 있었다. 바로 자산버블이다. 2008년에 붕괴한 주택 시장이 자산버블이었다. 2000년에 폭락한 닷컴 주식도 자산버블이었다. 버블이 터지면 대중은 재앙의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비난하기 마련이고, 그들은 으레 탐욕스러운 월가의 사람들이었다. 주식시장에서 단기적 이익을 위해 자꾸만 가격을 높여 거래한 중개인이나 주택 버블에 기름을 부은 부정직한 모기지 브로커 같은 사람들 말이다. 하지만 이 두 번의 자산버블과 뒤이은 붕괴의 시기에 호니그는 FOMC에 있으면서 그 버블들을 일으키는 데 연준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음을 직접 목격했다. -「1장 제로 아래로 가다」 중에서 1970년대에 연준은 은행들이 점점 더 위험한 대출을 하도록 사실상 부추겼다. FOMC는 금리를 굉장히 낮은 수준에서 유지하고 있었다. 부분적으로는 1970년과 1975년, 두 차례의 침체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연준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투자를 진작하고 경제 전반의 성장을 촉진하고자 하면서, 너무 많은 돈이 풀리는 것의 부작용이 매년 더 명확해지는 상황에서도 낮은 금리를 계속 유지했다. 이 정책의 가장 명백한 부작용은 식품, 연료, 전자제품 등 소비자 물가의 상승이었다. 1973년에 소비자 물가 인플레이션율이 3.6%였는데, 사람들이 일상에서 구매하는 물건들이 1년 사이에 3.6%나 비싸졌다는 뜻이다. 1979년에는 인플레이션율이 무려 10.7%에 달했다. 이 정도의 물가 상승은 누구라도 체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식료품 가게에서도, 주유소에서도 명확히 드러났고, 노동자들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게 임금을 올려주어야 해서 기업들의 급여 지출에서도 명확히 드러났다. -「2장 중요한 숫자들」 중에서 폴 볼커의 연준 의장 경력은 유쾌하게 마무리되지 못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을 때려잡았고 그다음에 야인으로 돌아갔다. FOMC 회의에서 위원들은 현대 연준 역사상 어느 의장에게보다도 그에게 반대표를 많이 던졌다. 1987년에 그의 두 번째 임기가 끝났을 때 그는 세 번째 임기의 재지명을 사양했다. 볼커의 공로는 한참 나중에 경제사학자들이 인플레이션 종식을 위한 그의 노력이 독립적인 기관을 운영하는 지도자로서의 결정이었고 독보적으로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를 했을 때에야 인정받았다. 하지만 그는 미국 권력의 중심 무대에 평생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 -「3장 대인플레이션(들)」 중에서
뉴턴이 들려주는 만유인력 이야기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10.09.01
12,700원 ⟶ 11,4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정완상 지음
힘과 운동에 대한 고전물리학의 내용을 뉴턴과 함께 배운다. 떨어지는 사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만유인력의 법칙을 초등학생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알려준다. 여러가지 힘들이 물체에 작용했을 때 물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강의한다. 구심력과 원심력, 마찰력 등을 배운다.첫 번째 수업. 힘과 가속도는 어떤 관계일까요? 두 번째 수업. 두 힘이 평형이라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세 번째 수업. 만유인력이란 무엇일까요? 네 번째 수업. 탄성력이란 무엇일까요? 다섯 번째 수업. 마찰력이란 무엇일까요? 여섯 번째 수업. 작용과 반작용은 어떤 관계일까요? 일곱 번째 수업. 원운동을 일으키는 힘은 무엇일까요? 여덟 번째 수업. 충격력이란 무엇일까요? 마지막 수업. 운동량 보존 법칙은 무엇일까요?■■■ 천재 과학자 뉴턴과 함께 일상 속 실험을 통해 만유인력을 알아보자! 학생들은 과학적인 호기심을 갖는다. 이러한 의문에 답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뉴턴의 만유인력이다. 뉴턴은 물리학의 아버지라고도 부르고 물리학의 시작이 뉴턴부터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것은 뉴턴의 법칙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의 운동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 학생들에게 이 세상의 모든 물체들이 어떤 원리에 의해 움직이는 가를 알려줄 수 있을까? 저자는 뉴턴의 운동 법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소개하여 여러 가지 힘들이 물체에 작용했을 때 물체의 운동에 대해 강의한다. 저자는 마찰력을 가르치기 위해 사이드기어가 풀어져 있는 여러 종류를 차들을 밀어보는 실험을 한다. 이 때 무거운 트럭은 잘 안 밀리고 가벼운 소형차는 잘 밀린다는 사실로부터 마찰력이 차의 무게와 관계된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또한 아파트 유리창에 기름칠을 하면 유리 창문이 잘 열리는 것을 보여 줌으로 써 마찰력을 적게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를 눈으로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탁자 위에는 무거운 짐들이 놓고 탁자 밑에 있는 저울에 올라가 탁자를 있는 힘껏 밀어보게 한다. 이 때 저울의 눈금이 바뀌는 것으로부터 아이들은 반작용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혼동하기 쉬운 구심력과 원심력의 차이에 대해 명쾌한 설명을 한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저자의 창작동화인 '포스섬 대탈출‘ 얘기도 재미있다. 뉴턴의 운동 법칙을 이용하여 포스섬의 피즈마우스의 공격으로부터 무사히 탈출하는 뉴통의 천재적인 모습은 마치 어린이를 위한 맥가이버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저자의 창의성이 돋보이며 앞의 물리수업을 총정리해볼 수 있는 과학동화이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 ? 과학 연대표 ? 체크, 핵심 내용 ? 이슈, 현대 과학 ? 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W31 : 성경대로 세상살기
두란노 / 하형록 (지은이) / 2018.06.04
13,000원 ⟶ 11,7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하형록 (지은이)
베스트셀러 <P31>로 성경대로 비즈니스할 수 있다고 크리스천 비즈니스맨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던 하형록 회장이, 이번에는 성경대로 세상을 살 수 있다고 도전한다. 하형록 회장은 심장이식을 기다리면서 성경 말씀을 많이 읽었고, 특히 잠언을 수없이 읽으면서, 그 말씀을 먹고 자신화했다. 이 책은 그때부터 깨달은 잠언의 지혜를 바탕으로, 지혜이신 예수님을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나의 것으로 살 때, 예수님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하형록 회장은 예수님을 얻은 후, 어떻게 성경대로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할 수 있는지 배웠다. 그 지혜를 이 책에서 나누고자 한다.프롤로그 PART 1 성경대로 다르게 보기 W1 항복이 축복이다 W2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할 때 W3 하나님의 음성에 포커스하라 W4 다르게 반응하라 W5 벽돌인가, 돌인가? W6 어메이징 그레이스 W7 사명은 계속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W8 반대에 부딪힐 때 W9 페이버를 구하라 W10 성령님의 다스리심 가운데 자신을 두라 W11 지혜는 예수님의 에센스이다 PART 2 성경대로 다르게 생각하기 W12 정직이 순종이다 W13 두 개의 눈 W14 꿈은 동사로 표현할 때 이루어진다 W15 당신의 삶이 우리의 비즈니스다 W16 울타리를 옮기기 시작할 때 W17 제가 대신 하겠습니다! W18 고난 중에 미소 지으라 W19 격려의 힘 W20 충만한 삶을 살라 W21 오늘의 고통은 내일의 씨앗 PART 3 성경대로 다르게 행동하기 W22 나를 비우고 상대로 채우기 W23 했습니다! W24 가장 아름다운 노래, “나다” W25 보트를 불태우라 W26 조니야, 너는 용서받았다 W27 희생정신 W28 Focus on! W29 일어나 전진하라 W30 지금 당신의 일을 하라! W31 훈육을 기뻐하라 이제 성경대로 살 수 없다 말하지 마라 31가지 성경의 지혜로 당당히 세상을 이기라 그 어떤 것을 희생하고서라도 지혜를 얻어라 지혜가 바로 예수님이시다 성경대로 세상살기가 가능한가? 가능하다!! 성령으로 충만하다면!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성경말씀의 능력을 확실히 경험했다면! 베스트셀러 《P31》로 성경대로 비즈니스할 수 있다고 크리스천 비즈니스맨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던 하형록 회장이, 이번에는 성경대로 세상을 살 수 있다고 도전한다. 하형록 회장은 심장이식을 기다리면서 성경 말씀을 많이 읽었고, 특히 잠언을 수없이 읽으면서, 그 말씀을 먹고 자신화했다. 이 책은 그때부터 깨달은 잠언의 지혜를 바탕으로, 지혜이신 예수님을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나의 것으로 살 때, 예수님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하형록 회장은 예수님을 얻은 후, 어떻게 성경대로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할 수 있는지 배웠다. 그 지혜를 이 책에서 나누고자 한다. 크리스천이지만 주변의 불신자들에게 크리스천이라고 밝히지도 못하고 주눅들어 있지는 않았는가, 말씀의 능력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하고 불신자처럼 살고 있지는 않은가, 예수 믿는다는 것의 당당함을 맛보지 못했는가? 이 책을 통해 지혜를 얻어라. 지혜자이신 예수님을 만나라. 당당히 세상 앞에 빛과 소금으로 드러나라.우리는 어릴 때 누가 “너는 커서 무엇이 될래?”라고 물으면 모두 한결같이 명사로 표현했다. 예를 들어, 건축가, 화가, 의사, 변호사, 정치가, 예술가, 작가 등이다. 옛날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주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었다. 요사이는 가수, 연예인, 요리사, 운동선수가 되겠다는 어린이들이 많다.그런데 만일 예수님이 어릴 때 같은 질문을 받으셨다면 그분은 “저는 커서 구세주가 되고 왕의 왕이 될 것입니다”라고 대답하셨겠는가? 당연히 그러하시지 않았을 것이다. 명사로 표현하는 소개가 듣는 이에게 부담이 되는 세상이 되었다. 한편 동사로 표현하는 소개는 듣는 이로 하여금 더 친밀하게 느끼고 가까워지고 싶게 한다. 명사는 꿈으로 남을 수 있지만, 동사는 그때그때 반응하게 한다. 그 반응이 에센스가 되고 사람을 만든다.예수님의 에센스는 무엇인가? 그분의 동사는 무엇인가?예수님은 자기 삶의 목적을 이렇게 표현하셨다. “나는 구하러 왔다”(I came to save). 그리고 “나는 섬기러 왔다”(I came to serve). 이것이 예수님의 삶의 목적이었고, 그분은 그렇게 사셨다. 예수님은 동사로 사셨기에 끝내 우리의 구세주, 왕의 왕이 되셨다.예수님은 사명을 주실 때도 우리에게 훌륭한 제자가 되라고 하지 않으시고 “양을 먹이라”(Feed my sheep), 그리고 “나를 따르라”(Follow me)라고 동사로 표현하셨다. 예수님의 참된 삶을 수많은 동사로 표현하는 에센스는 잠언에 기록되어 있다. 잠언은 예수님의 에센스를 다룬다. 성경 전체, 구약을 비롯해 신약도 예수님의 에센스를 다룬다. 그러나 특별히 “예수님이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인격을 가지고, 어떠한 마 음을 가지고, 어떠한 동사로 사시고, 어떻게 결정하실까?”를 보여 주는 말씀은 잠언에 수없이 놓여 있다.이것은 지혜이다. 잠언에 지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에서 온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잠 9:10). 지혜의 신통함은 학벌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경험에서 오는 것도 아니다. 같은 경험에 대해 어떤 이는 좋은 결론을, 어떤 이는 좋지 않은 결론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예수님의 핵심, 인격, 그분의 에센스는 어디에서 오는가?예수님의 에센스는 어디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잠언에 나오는 지혜가 바로 예수님이시다. 많은 분이 알다시피 나는 심장을 이식받았다. 처음 심장에 이상이 발견되었을 때 나는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 만약 마틴 루터 킹의 명언인,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는 우리가 역경에 놓인 순간 결정된다”라는 말대로라면, 나는 단연 실패자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심장이 더 이상 작동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은 당시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발만 동동 굴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병원에서 6개월 동안 이식받을 심장을 기다리는 동안, 나는 나이와 무관하게 인생에서 가장 큰 도전이 ‘항복’임을 배웠다. 인생을 한번 돌아보라. 친구 사이에서 내가 기꺼이 항복하지 않으면 우정은 무너져 내린다. 부부 관계에서 내가 기꺼이 배우자에게 항복하지 않으면 결혼생활은 파탄에 이른다. 마찬가지로, 주님과의 관계에서 내가 전적으로 항복하지 않으면 회복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처음 병원에 실려 갔을 때 항복은 내게 너무도 낯선 단어였다. 그것은 곧 ‘실패’, ‘패배’, 또는 ‘약함’을 의미했다. 내게 항복은 어떤 의미로든 결코 관련되고 싶지 않은 단어였 항복은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큰 도전이다. 하지만 일단 우 리가 주님께 항복하면,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큰 강점이 된다. 우리는 자신을 낮추고 진심으로 항복함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 항복은 용서의 기반이 된다. 항복은 사람들이 하나 되게 하는 단합의 기폭제가 된다. 항복은 우리를 영광스러운 삶으로 이끄는 힘이 된다. 예수님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죽음이라는 역경에 직면하셨다. 다른 선택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우리를 위해 기꺼이 항복하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부활의 능력과 영생의 소망을 보여 주셨다. 그러므로 죽기까지 낮아지신 주님 앞에 자신을 낮추라. 납작 엎드려 항복하라. 그때 주님이 우리를 높이실 것이다. 역경 가운데 항복은 축복이다!
황사의 여행
현암사 / 강순희 지음, 김용아 그림 / 2008.02.05
9,800원 ⟶ 8,820원(10% off)

현암사자연,과학강순희 지음, 김용아 그림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해로운 화학물질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환경문제를 너무 두렵게만 받아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환경과 과학을 접목시킨 현암사의 '환경동화' 시리즈. 책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화학물질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다큐멘터리 환경동화 형식과 만화적인 요소, 게임을 통한 탐구활동, 어른들과 함께하는 체험학습,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놀이 등을 자연스럽게 녹이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재구성하였다.1. 꼭 챙겨야죠, 자외선 차단제! -여름 여행의 필수품 2. 오렌지처럼 새콤한 비? -위험한 산성비 3. 황사의 여행 -황사를 조심하세요! 4. 민재의 손에 무슨 일이? -위험한 중금속 5. 보글보글 예쁜 거품이지만 -합성세제의 유해성 6. 파란 하늘이 좋아요. -오존층 파괴와 스모그지구환경 곳곳에 숨은 화학물질 이야기 푸른 지구별이 시름시름 앓고 있다. 사람들이 함부로 쓰는 에어컨과 냉장고, 스프레이의 프레온이 오존층을 파괴시켜 오존층에 구멍이 뻥 났다느니, 자동차의 배기가스처럼 석유 연료가 탄 후 빛을 받는 과정에서 생물에 유해한 스모그라는 물질이 만들어져 뿌옇고 흐린 날씨가 계속 된다느니, 집에서 사용하고 버려진 합성세제가 쉽게 분해되지 않아 호수나 강에서 생기는 녹조 현상이나 바다가 붉게 보이는 적조 현상을 만든다느니, 산성비 때문에 물고기와 나무가 힘들어 한다는 소식이 들린다. 봄이면 봄마다 일기예보의 스타가 되는 황사군은 해마다 한국으로 여행을 와 사람들을 괴롭히고, 예쁜 색깔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중금속은 우리 몸의 균형을 깨뜨린다. 은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을 병들게 하는 각종 유해 화학물질을 알아보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법과 대비책을 재미있게 제시한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공식 가이드북
길벗스쿨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쟈쟈 (그림), 김정화 (옮긴이) / 2022.04.25
15,000원 ⟶ 13,500원(10% off)

길벗스쿨명작,문학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쟈쟈 (그림), 김정화 (옮긴이)
시리즈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공식 가이드북. 책장을 가장 먼저 넘기면 16쪽으로 구성된 컬러 일러스트가 등장한다. 전천당 외부 전경과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으로 만들어진 내부 구조까지 전천당 건물을 샅샅이 보여준다. 과자를 만드는 지하 공방, 냉동고 등 본편에서 나왔던 주요 장소들까지 세세하게 보여줘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킨다. 또한 1~14권에 등장한 주요 인물들을 컬러 일러스트로 소개한다. 각 인물들의 특징과 역할을 소개해 인물 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데 한층 쉬워졌다. 전천당 1~14권에 나왔던 과자들 118종을 도감 형태로 소개한다. 마치 사진 앨범을 펼쳐 보듯 을 재밌게 읽었던 추억을 곱씹으며 다양한 과자와 상품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본편에서 다 소개하지 못했던 과자의 특성과 만드는 방법, 세밀한 부분도 그림과 설명으로 보여준다. 설명 아래에는 과자를 구매한 손님의 인적 사항과 행운의 동전, 베니코의 주옥같은 조언 등을 정리하였다. 과자의 특징과 손님의 성격, 기질 등을 엮는 데 있어 글 작가와 그림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과 치밀한 구성력을 엿볼 수 있다.특별 부록 - 전천당 구조, 등장인물 풀컬러 일러스트 이 책을 읽으시는 행운의 손님께 4 이상한 과자 도감 전천당 과자 도감 5 전천당 미공개 과자 91 물건값은 악의로! 화앙당 화앙당 구조 94 화앙당 과자 도감 96 천옥원 소개 105 미공개 단편 이상한 과자 가게-오리지널 107 분신 껌 129 다시, 맹수 비스킷 145 전천당을 지키는 친구들 ‘냐하하’ 날마다 즐거워 170 마네키네코들의 좌담회 176 권말 부록 - 베니코의 고민 상담소 181 스미마루의 그림일기 106, 128, 144, 180 찾아보기 186 나만의 과자 노트 192국내 누적 150만 부 돌파! 어린이 No.1 베스트셀러 오리지널 공식 가이드북 출간 전천당 세계를 한 권으로 총정리! 이미 읽은 손님은 더 신나게 처음 읽는 손님은 더 편하게 ★ 주요 내용 소개 ★ 1. [컬러 일러스트] 전천당 외관, 내부 구조, 등장인물 소개 2. [이상한 과자 도감] 1~14권 등장 과자 118종 총망라 3. [화앙당&천옥원 소개] 베니코의 라이벌? 요도미의 세계 4. [미공개 작품] 오리지널 단편 외 미공개 에피소드 3작품 수록 5. [전천당을 지키는 친구들] 그림일기, 좌담회, 네칸 만화 6. [베니코의 고민 상담소] 무슨 고민이든 물어보세요 ■ 전천당의 탄탄하고 치밀한 세계관을 한 권으로 집약 시리즈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공식 가이드북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의 애독자라면 꼭 알고 싶었던 내용들이 가득 담겼다. 책장을 가장 먼저 넘기면 16쪽으로 구성된 컬러 일러스트가 등장한다. 전천당 외부 전경과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으로 만들어진 내부 구조까지 전천당 건물을 샅샅이 보여준다. 과자를 만드는 지하 공방, 냉동고 등 본편에서 나왔던 주요 장소들까지 세세하게 보여줘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킨다. 또한 1~14권에 등장한 주요 인물들을 컬러 일러스트로 소개한다. 각 인물들의 특징과 역할을 소개해 인물 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데 한층 쉬워졌다. 본편을 이미 다 읽은 독자들이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공식 가이드북》을 본다면 전천당 이야기의 연결고리가 더욱 단단해지고, 즐거웠던 독서의 기록이 새록새록 떠오를 것이다. 아직 전천당 본편을 읽지 못한 독자라면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공식 가이드북》이 길라잡이가 되어 이야기 구조를 더 쉽게 이해하며 편하게 읽을 수 있다. ■ 118종 과자 도감을 넘기며 떠나는 전천당 추억 여행 전천당 1~14권에 나왔던 과자들 118종을 도감 형태로 소개한다. 마치 사진 앨범을 펼쳐 보듯 을 재밌게 읽었던 추억을 곱씹으며 다양한 과자와 상품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본편에서 다 소개하지 못했던 과자의 특성과 만드는 방법, 세밀한 부분도 그림과 설명으로 보여준다. 설명 아래에는 과자를 구매한 손님의 인적 사항과 행운의 동전, 베니코의 주옥같은 조언 등을 정리하였다. 과자의 특징과 손님의 성격, 기질 등을 엮는 데 있어 글 작가와 그림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과 치밀한 구성력을 엿볼 수 있다. ■ 오리지널 단편, 네칸 만화 등 최초 공개작이 가득 시리즈의 아이디어는 본래 일본의 동화 앤솔로지에 수록된 단편작에서 출발하였다. 2013년 앤솔로지에 수록된 전천당 오리지널 버전을 이 책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그리고 본편에서 스치듯 지나갔던 전천당의 과자 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이 책에 담았다. 독자들은 무심코 지나쳤던 전천당 과자를 찾기 위하여 앞 권들을 다시 펼쳐 읽게 된다. ‘숨은 과자 찾기’를 하는 듯한 즐거움을 맘껏 느낄 수 있다. 또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권》에 등장하여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과자 에 관한 또 다른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본편에 나온 은 과자를 훔친 아이가 잘못 사용한 경우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에서는 행운의 손님이 을 올바르게 사용한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준다. 그 밖에도 베니코와의 즐거운 하루를 사랑스럽게 표현한 ‘스미마루의 그림일기’와 마네키네코들이 모여 후일담을 늘어놓는 ‘좌담회’, 전천당의 일상을 코믹하게 그려낸 ‘네칸 만화’, 독자들의 고민을 베니코가 상담해 주고 과자로 처방해 주는 ‘베니코의 고민 상담소’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 베니코가 되어 만들어 보는 ‘나만의 과자 노트’수록 책 마지막에는 ‘나만의 과자 노트’ 페이지가 있다. 스스로가 베니코가 되어 과자 도감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과자 이름, 특성, 그림, 먹는 방법, 주의 사항, 구매자, 행운의 동전, 조언 등을 마음껏 썼다 지웠다 할 수 있다. 해당 페이지를 복사하여 가정이나 학교에서 독서 활동지로 사용할 수 있다. 독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책 내용을 자기만의 방식대로 재창조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진심으로 즐기면서 전천당 독후 활동을 하게 된다.
호기심 대장 1학년 무름이
아이앤북(I&BOOK) / 원유순 지음, 최지경 그림 / 2009.04.05
8,000원 ⟶ 7,20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원유순 지음, 최지경 그림
'무름이'는 궁금한 것이 많아 묻고 또 묻고, 물건을 망가뜨리는 일도 다반사인 아이다. 하지만 무름이는 그 호기심으로 도둑을 잡게 된다. 결국 무엇이든 예사로 보아 넘기지 않는 보름이의 호기심이 큰일을 해낸 것이다. 보름이는 무엇이 그리도 궁금한 걸까?누렁별 사람들 엽기 꼬마 보름이 엽기 꼬마, 학교 가다 교실 도둑 누렁별 발견하다궁금한 것을 절대로 참지 못하는 보름이, 호기심 때문에 여자 화장실까지 엿보게 되지요. 하지만 보름이의 호기심으로 교실에 들어온 도둑을 물리치게 되는데… “이건 왜 그렇죠? 저건 무엇이지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끊임없이 물어대지요. 그럴 때마다 일일이 대답을 해주어야 하는 어른들은 귀찮은 게 사실이에요.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예요. 공부 시간에 이것저것 자꾸 물어대는 어린이는 선생님에게 눈총을 받기 일쑤지요. 이 책《호기심 대장 1학년 무름이》의 보름이도 그래요. 궁금한 것이 많아 묻고 또 묻고, 물건을 망가뜨리는 일도 다반사지요. 엄마 아빠도 보름이의 호기심이 귀찮아요. 하지만 보름이는 그 호기심으로 도둑을 잡았어요. 결국 무엇이든 예사로 보아 넘기지 않는 보름이의 호기심이 큰일을 해낸 거예요. 보름이는 무엇이 그리도 궁금한 걸까요? 보름이의 호기심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유독 엄마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이것저것 묻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뭐가 그렇게 궁금한 게 많을까요? 사실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그런 아이들이 귀찮은 것이 사실이지요.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호기심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창의력도 높다는 의미가 됩니다. 아이들의 그러한 호기심은 과학을 발달시키는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에디슨도 호기심 때문에 암탉을 품기도 하고, 열차 안에서 실험을 하다가 불을 낼 뻔하지만 결국 위대한 발명품을 만들어냈으니까요. 아이들이 호기심은 지적으로 발달해가는 과정입니다. 부모님의 배려 속에서 아이들의 호기심은 열매를 맺지요. 엉뚱하더라도 아이의 질문에 칭찬해줌으로써 상상력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에디슨의 어머니도 에디슨이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항상 격려해 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의 물음에 모두 대답을 해주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의 질문에 함께 해답을 찾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이 풍성해진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보름이와 상수는 고양이처럼 살금살금여자 화장실로 다가갔어요.하나, 둘, 셋!보름이와 상수는 화장실 문을 활짝 열어젖혔어요."꺄악!"마침 오줌을 누려던 하나가 기겁을 하고,알궁둥이를 치마폭으로 가렸어요.여기저기서 여자아이들의 비명 소리가 대포알 터지듯이 요란하게 들렸어요.보름이와 상수가 여자 화장실 문을 열었다는 말에선생님은 두 주먹을 불끈 쥐었어요."이 못된 녀석들. 한보름! 이상수!"- 본문 중에서
그래머바이트 Grammar Bite : Grade 2
미래엔 /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엮은이) / 2018.09.10
12,500원 ⟶ 11,25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콘텐츠연구회 (엮은이)
<Grammar BITE Grade 1, 2, 3>는 중등 영문법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내신.서술형 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INTRO. 꼭 알아두어야 할 문법 POINTs Chapter 1. 문장의 형태를 지배하는 자, 그 이름 동사 Unit 01. 감각동사, 수여동사 Unit 02. 지각동사, 사역동사 Chapter 2. 사람은 주제를 파악하고, 영어는 시제를 파악하라! Unit 01. 단순시제 Unit 02. 진행시제 Unit 03. 현재완료시제 Chapter 3. 동사에 맛을 더하는 양념 같은 존재, 조동사 Unit 01. can, may Unit 02. must, should Unit 03. had better, would like to, used to Chapter 4. 능동적으로 행하느냐, 수동적으로 당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Unit 01. 수동태의 쓰임 Unit 02. 수동태의 여러 가지 형태 Unit 03. 주의해야 할 수동태 수능에 꼭 나오는 중학 영문법 Chapter 5.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만능 재주꾼 to부정사 Unit 01.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02. to부정사의 형용사적?부사적 용법 Unit 03.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주요 to부정사 구문 Chapter 6. 동사인 듯 동사 아닌, 명사 같은 너, 동명사 Unit 01. 동명사의 역할, 동명사 관용표현 Unit 02. 동명사 vs. to부정사 Chapter 7. 동사의 무한변신, 분사의 세계 Unit 01.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Unit 02. 분사구문 Chapter 8. 네 정체가 궁금해! 명사를 대신하는 대명사 Unit 01. 부정대명사 1 Unit 02. 부정대명사 2 Unit 02. 재귀대명사 수능에 꼭 나오는 중학 영문법 Chapter 9. 누가 더 잘하나 따져보자, 비교구문 Unit 01. 원급·비교급·최상급 비교 Unit 02. 여러 가지 비교 표현 Chapter 10. 너와 나의 연결고리, 접속사 Unit 01. 시간, 이유의 부사절 접속사 Unit 02. 조건, 양보, 결과의 부사절 접속사 Unit 03. 명사절 접속사 Unit 03. 그 밖의 접속사 Chapter 11. 이웃한 명사와 은밀한 관계를 맺어주는 관계사 Unit 01. 관계대명사 1 Unit 02. 관계부사 Chapter 12. 내가 아닌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는 거야! 가정법 Unit 01. 가정법 과거 Unit 02. 다양한 형태의 가정법 과거 수능에 꼭 나오는 중학 영문법<Grammar BITE Grade 1, 2, 3>는 중등 영문법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내신.서술형 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 출판사 서평(리뷰) 1. 예문 중심의 쉽고 명료한 개념 설명 문법 개념의 원리와 쓰임을 명확한 설명과 예문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효과적인 두 가지 유형의 문장쓰기로 서술형 대비 첫 번째는 순서 배열, 두 번째는 문장의 빈칸을 완성하고 이 문장을 참고하여 새로운 문장을 쓰는 연습에 집중함으로써 문장 구성 능력의 기본기를 확실히 다질 수 있습니다. 3. 최신 기출 유형 문제를 통한 내신 시험 대비 강화 실제 학교 시험에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문법 실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내신 시험에 대한 적응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4. 배운 문법으로 수능 어법을 미리 준비 수능 어법에 자주 출제되는 중등 문법을 살펴보고, 수능 유형의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중학교 때부터 수능을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소공녀
효리원 / 프란시스 버넷 지음, 이규희 그림, 전미영 옮김 / 2011.08.25
9,500원 ⟶ 8,550원(10% off)

효리원명작,문학프란시스 버넷 지음, 이규희 그림, 전미영 옮김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제17권. 모든 사람들에게 공주 같은 대우를 받던 세라는 고아가 되자마자 모든 것을 빼앗긴 뒤 하녀가 됨과 동시에 다락방으로 거처를 옮긴다. 하지만 세라는 낙담하지 않는다. 주방장이 시키는 자질구레한 일도 악착같이 해 내며 결코 꿈을 잃지 않는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날, 다락방 건너편 이웃에 인도에서 한 신사가 이사를 온다. 그 신사는 자신으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된 친구의 딸을 찾고 있는 중이었다. 신사는 다이아몬드 광산의 성공으로 엄청난 부자가 되었지만, 어디에서도 친구의 딸을 찾을 수 없자 친구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삶의 의욕조차 잃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세라와 신사가 만나게 되는데...머리말 4 안개 낀 런던 거리 8 프랑스 어 수업 19 가엾은 친구, 어멘가드 25 꼬마 엄마 34 따뜻한 인정 45 다이아몬드 광산 57 마지막 인형 67 아버지의 죽음 79 다락방 생활 96 정다운 친구들 102 인도에서 온 신사 120 람 다스 130 불쌍한 사람 137 멜키세딕이 본 것 145 다락방에 생긴 요술 155 한밤중에 찾아온 손님 172 바로 이 아이다! 184 되찾은 행복 193 논리 논술 Level Up! 214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희망을 잃지 않는 소녀, 다락방 공주 세라 이야기! 모든 사람들에게 공주 같은 대우를 받던 세라는 고아가 되자마자 모든 것을 빼앗긴 뒤 하녀가 됨과 동시에 다락방으로 거처를 옮깁니다. 하지만 세라는 낙담하지 않지요. 주방장이 시키는 자질구레한 일도 악착같이 해 내며 결코 꿈을 잃지 않는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 것이기 때문이에요. 어느 날, 다락방 건너편 이웃에 인도에서 한 신사가 이사를 옵니다. 그 신사는 자신으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된 친구의 딸을 찾고 있는 중이었어요. 신사는 다이아몬드 광산의 성공으로 엄청난 부자가 되었지만, 어디에서도 친구의 딸을 찾을 수 없자 친구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삶의 의욕조차 잃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라와 신사가 만나게 되는데…….
도덕을 위한 철학통조림 : 달콤한 맛
주니어김영사 / 김용규 지음, 이우일 그림 / 2016.08.17
13,500원 ⟶ 12,1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청소년 철학,종교김용규 지음, 이우일 그림
철학통조림 시리즈 2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철학 사상들을 재미있는 사고실험, 문학, 역사, 정치·사회, 자연과학 등의 이야기들을 곳곳에 양념으로 넣어 가공해냈다. 동서고금의 고전(古典)에서 뽑아낸 주제들과 각 권마다 약 30여 권의 고전에서 따온 각종 인용문을 담고 있기 때문에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인문학 및 자연과학적 교양에 대한 이해를 넓혀 준다. 또한 아빠와 딸의 질문과 응답 형식으로 구성하여 일반인들의 철학적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으며, 이우일 씨의 삽화들은 이 책에 흥미와 재미를 더해 준다. 철학통조림 시리즈의 2권 '달콤한 맛'에서는 지키기 어려운 도덕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한다.7. 끝이 좋으면 다 좋은가: 실용주의 8. 삶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 실존주의 1 9. 사랑은 어떻게 해야 하나: 실존주의 2 10. 쾌락적으로 살아도 괜찮은가: 쾌락주의 11. 행복은 어떻게 얻나: 급진적 구성주의 영양 풍부한 철학, 간편하고 맛있게 먹자! 철학통조림 시리즈는 청소년을 위한 철학 입문서이다. ‘철학’ 하면 ‘어렵고 머리아픔’을 떠올렸다면 이 책은 그런 편견을 말끔히 없애줄 것이다. 이미 조리되어 있는 통조림은 따서 먹기만 하면 모든 영양이 섭취되듯이, 이 책은 청소년들이 편하고 맛있게 철학을 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독일에서 철학을 오랜 기간 공부한 김용규 선생님이 조리사로 나서서 쉽게 따 먹을 수 있는 통조림처럼 철학의 영양가를 한 그릇에 모아 청소년들이 쉽게 먹을 수 있게 꾸몄다. 현재 청소년들을 위한 철학서적들은 대부분 다루는 내용이 협소하며, 현실과 동떨어져 있거나 지루하기 일쑤이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여 철학 통조림은 풍부한 철학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모든 학문의 시작점이자 궁극적인 목적인 철학, 더 이상 뒷전으로 돌릴 수 없다. 소설처럼 편하게 읽으면서 진리와 지혜를 찾는 사유의 즐거움을 마음껏 느껴보기를 바란다. 철학과 다양한 콘텐츠의 달콤한 결합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철학 사상들을 재미있는 사고실험, 문학, 역사, 정치·사회, 자연과학 등의 이야기들을 곳곳에 양념으로 넣어 가공해냈다. 동서고금의 고전(古典)에서 뽑아낸 주제들과 각 권마다 약 30여 권의 고전에서 따온 각종 인용문을 담고 있기 때문에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인문학 및 자연과학적 교양에 대한 이해를 넓혀 준다. 또한 아빠와 딸의 질문과 응답 형식으로 구성하여 일반인들의 철학적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으며, 이우일 씨의 삽화들은 이 책에 흥미와 재미를 더해 준다. 철학통조림 시리즈의 2권 '달콤한 맛'에서는 지키기 어려운 도덕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한다.
맛있는 말
문학동네어린이 / 유희윤 지음, 노인경 그림 / 2010.06.08
11,500원 ⟶ 10,3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동요,동시유희윤 지음, 노인경 그림
교과서 동시 「봄눈」의 시인 유희윤의 네 번째 동시집. 다양한 말맛과 사랑의 눈빛을 고스란히 담은 아주 특별한 동시집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큰누나의 마음으로 한 편 한 편 정성스레 써내려간 동시들이 읽다 보면 마음을 환하게 해준다. 도전적이거나 직설적인 언어보다 더 강하게 와닿는 저자 특유의 시어와 다양한 빛깔을 지닌 화가 노인경의 그림이 어우러져 시를 더욱 맛있게 물들여준다. 인위적으로 첨가하거나 가공하지 않아서 담백한 문체 스타일과 엄마로서 집안일을 돌보고 식구들의 먹거리를 챙기고 아이들을 살피며 얻은 시적 소재로 동시를 써서 읽는 이도 편안하다. 제1부 네가 엄마니? 그러니까 비밀 우산 네가 엄마니? 좀 엄마 생신 코풍선 아기 다 빼놓고 꽃길 못 팝니다 그리움 첫눈 거미의 장난 제2부 침이 꿀떡 넘어가네! 맛있는 말 포도 고놈 물들었네 냄새 무덤 여기는 내 밭 호랑이강낭콩 수박 불기 대회 호박잎이 넓어진 까닭 뻥튀기 기계 진흙 과자 똥은 거짓말 안 한다 농약덩이 방울토마토 제3부 벌레를 닮았나? 방귀 귀신 새 아닌 새에게 당나귀 뿔난 컴퍼스 가을 산에 가 보면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 중의 하나 산동네 나무 소개 물총고기 쇠똥구리 밤벌레 벌레를 닮았나? 자벌레 오기도 하고 가기도 하게 채석강 제4부 달려라! 우리 별박이 다섯 살 경환이 게임기 마트 주차장에서 이메일 내가 그린 말 쏙 두 손 모아 받아 보면 골목길 물파스야 산과 안개 마을버스 같은 편 해바라기아파트 103동 1004호 읽고 나서|오인태교과서 동시 「봄눈」의 시인 유희윤의 새 동시집 “금방 가야 할 걸 / 뭐 하러 내려왔니.” // 우리 엄마는 // 시골에 홀로 계신 / 외할머니의 봄눈입니다. // 눈물 글썽한 봄눈입니다. _「봄눈」 전문 7호선 도봉산역에 가면 유희윤의 동시 「봄눈」을 만날 수 있다. 스크린도어에 새겨진 이 짤막한 동시 한 편은 읽는 이의 가슴을 그대로 먹먹하게 만들어 버린다.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있는 「봄눈」은 유희윤의 대표 동시이자,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큰 울림을 주는 동시다. 유희윤은 맏딸로, 큰누나로, 아내로, 엄마로 반평생을 살다가 50대 후반에 덜컥 신춘문예에 당선이 되고 만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그녀의 시적 감수성과 진정성은 깊고 아늑하고 뜨거웠다. 신춘문예 당선 소식을 들은 아버지는 “축하한다.” 대신 “많이 못 가르쳐 미안하다.”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한다. 이처럼 유희윤의 동시는 수업을 통해 머리로 익힌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가슴속에서 나온 따듯한 온기의 상징인 것이다. 이번 새 동시집 『맛있는 말』에서도 유희윤만의 자애로운 시선과 시심을 만날 수 있다. 작위적인 기교나 상상력을 배제하고도 충분히 새롭고 즐겁고 맛있는 동시를 쓸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오직 동시에 대한 열정 하나로 하루하루 동시를 쓰며 살고 있는 시인이 한 상 가득 차려낸 푸짐한 밥상을 기쁘게 받아보자. 엄마가 갓 구워낸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말 유희윤 동시는 인위적으로 첨가하거나 가공하지 않아서 담백하다. 엄마로서 집안일을 돌보고 식구들의 먹거리를 챙기고 아이들을 살피며 얻은 시적 소재로 또박또박 동시를 쓰고 있어서 읽는 이도 편안하다. 너도 / 포도 / 나도 / 포도 // 우린 / 포도 // 나도 / 작고 / 너도 / 작고 // 근데 / 참 크다 // 한 송이 / 우린 _「포도」 전문 더 불래요 / 자꾸만 더 불래요 // 그럴 줄 알았어요 / 풍선이 빵 터졌어요 // 그럴 줄 알았어요 / 으앙, 울음보도 터졌어요 _「아기」 전문 유희윤의 동시에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끼고 배우도록 배려하는 자상한 마음이 담겨 있다. 겉멋을 부리지 않으면서도 일상 속의 감동과 잔잔한 재미를 소박한 말로 그려낸다. 비를 맞으며 / 걸어간다 // 아빠 우산 / 내 우산 // 우산에서 / 우를 빼면 // 아빠 산 / 내 산 // 아빠 산은 높고 / 내 산은 낮고 // 낮은 산 앞세우고 / 높은 산 걸어간다 _「우산」 전문 펄펄 끓는 숭어국 / 한 국자 떠 주며 // 잡사 봐! / 잡사 봐! // 후후 / 불어 주며 // 잡사 봐! / 잡사 봐! // 그 참 / 맛있는 말 // 침이 / 꿀떡 넘어가네! _「맛있는 말」 부분 엄마가 갓 구워준 과자는 과자를 잘 안 먹는 아이들도 잘 먹는다. 유희윤의 동시는 갓 구워낸 과자처럼 바삭하고 신선해서 어느 아이들에게나 맞춤한 자연식이다. 맛있는 말로 가득한 유희윤의 이번 동시집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동시 읽기의 큰 즐거움을 깨칠 수 있을 것이다. 코흘리개 일곱 동생을 둔 큰누나의 치마폭 같은 따듯한 마음 산골 마을에서 태어난 유희윤은 산과 들을 벗 삼으며 코흘리개 일곱 동생을 돌봐야 했던 큰누나다. 동생들에게 양보하느라 양껏 가질 수도, 마음껏 누릴 수도 없었던 큰누나지만 동생들이 아무리 고집을 부리고 떼를 써도 다 보듬어줄 것만 같다. 어린 동생들을 살뜰히 보살피던 유희윤은 지금도 치마폭처럼 넓고 환한 큰누나의 마음으로 동시를 쓰고 있다. 뻥! 뻥! / 강냉이 튀기는 / 뻥튀기 기계 / 이라크에 보내면 좋겠다 // 가서 / 대포 대신 총 대신 / 뻥! 뻥! 뻥! / 신나게 쏘아라 // 화약 대신 총알 대신 / 고소한 강냉이 / 펑펑 쏟아 주라 // 천 대 만 대 / 이라크에 보내면 좋겠다 _「뻥튀기 기계」 전문 진흙으로 과자 구워 / 맛있게도 냠냠…… / 이건 / 아이티 어린이들의 / 소꿉놀이 노래 // 그렇담 얼마나 좋을까 / 진흙 과자 굽는 건 / 놀이가 아니라네 / 노래가 아니라네 // 지진으로 엄마 잃고 아빠 잃은 / 아이티 어린이들 / 진흙 과자 진짜로 먹는다네 / 배가 고파 먹는다네 _「진흙 과자」 부분 어린 동생들을 바라보는 듯한 사랑의 눈길은 저 멀리 이국의 땅까지 닿아 있다. 전쟁과 지진, 메마름과 배고픔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생각하는 시인의 마음이 오롯이 전해진다. 어디서 들었지? // 쌍시옷으로 / 시작되는 욕 // 엄마랑 눈이 마주치자 / 두 눈 꼭 감네 // 알고 있었나? / 좋은 말이 아닌 줄 _「다섯 살 경환이」 부분 네가 엄마니? / 왜 걱정을 해? / 그깟 숙제 하면 되잖아 / 언제? / 하고 싶을 때 / 하고 싶을 때 하면 / 30분 걸릴 것도 / 10분 안에 / 뚝딱 끝낼 수 있어 _「네가 엄마니?」 부분 유희윤은 소외된 아이만이 아니라 떼쓰는 아이, 욕하는 아이, 고집 부리는 아이도 한 품에 안을 줄 아는 포용력을 갖고 있다. 아이들을 단순히 순진무구한 존재로만 찬양하려 드는 ‘동심천사주의’가 아니라, 세계를 포용하는 따뜻한 시심으로 세상을 보고 시를 쓰기에 가능한 일이다. 유희윤의 네 번째 동시집 『맛있는 말』은 다양한 말맛과 사랑의 눈빛을 고스란히 담은 아주 특별한 동시집이다. 엄마의 마음으로, 큰누나의 마음으로 한 편 한 편 정성스레 써내려간 동시들이 밤하늘의 별처럼 우리 가슴을 환하게 해준다. 좋은 동시를 읽고 나면 절로 행복해지기도 하고, 절로 코끝이 아릿해지기도 한다. 도전적이거나 직설적인 언어보다 더 강한 유희윤 특유의 시어가 이번 동시집에서도 그 진가를 한껏 발휘하고 있다. 화가 노인경의 다양한 빛깔을 지닌 그림이 시를 더욱 맛있게 물들여준다.
콩,콩,콩사마 수학스쿨
살림어린이 / 박소영 글.그림 / 2007.10.29
9,800

살림어린이자연,과학박소영 글.그림
피타고라스라는 한 인물의 일대기를 통해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기원전 지중해 주변국의 수학에 관한 역사를 알게 해주고,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도형문제를 알려 준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 속에서 살고 있다. 거리, 무게, 높이, 깊이, 넓이 등 수학이 없다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이 불가능하다. 그런 점을 피타고라스가 살던 시대로 가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수학과 역사, 문화 등 여러 가지를 이 책 한 권으로 알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저자의 블로그 연재 시기의 글을 책으로 묶어낸 것이다.1. 돈으로 산 첫 번째 제자 2. 나를 소개할까요? 3. 홍수 때문에 측량술이 발달한 이집트 4. 고대 이집트에서 직각을 만든 방법 5. 산술 기하학이 발달한 이유. 6. 노예가 된 피타고라스 7. 왕과의 악연 8. 로봇이 활약하는 피타고라스 정리 9. 폴리크라테스왕의 음모 10. 피타고라스 정리중 젤 쉬운 증명 11. 피타고라스의 정리 12. 나무 쌓기 놀이로 증명한 피타고라스 정리 13. 고향 사모스 섬을 떠나다 14. 고대의 그리스의 모습 15. 어디로 가야 하나? 16. 콩사마가 된 까닭 17. 뜻밖의 환영 18. 친구 밀론과 그의 딸 테아노 19. 가위질과 바느질을 최소로 한 옷 만들기 20. 드디어 학교를 열다. 21. 0차원의 세계에는 점이 살고 있다 22. 점, 선, 면, 공간의 차원에 대한 정의 23. 테아노의 생활 24. 정다면체의 발견 25. 삼각수 26. 수학을 치료에 이용하는 의사 데모케데스 27. 천인회를 이끄는 킬론과 니노 28. 인구가 급증할 때에는 수학이 필요했다 29. 복잡한 식을 한 줌으로 만드는 기호 30. 삼각수 반죽하기 31. 우등생 비법 에빙하우스의 기억곡선 32. 삼각수 반죽의 달인 가우스 33. 삼각수 한방에 가는법 34. 삼각수의 점의 개수 구하는 법 2가지 35. 피바람을 몰고 온 사건의 발단 부록 정다각형, 정다면체 “플러렌” 실험실의 축구공 피타고라스가 선물한 축구공을 닮은 건축물 삼각수어설픈 수학동화·만화로는 수학 공부를 할 수 없다!! 이제 어설픈 수학만화는 가라! 시중에 수학이 등장하는 만화나 동화는 꽤 많다. 그러나 여기에 등장하는 ‘수학’은 양념에 불과하다. 수학적 문제가 나오긴 하지만 실제 수학 교육과정이나 수학 원리,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최초로 초등학교·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수학선생님이 직접 그린 수학만화책이다. 박소영 선생님은 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면서 “왜 아이들은 수학을 좋아하지 않을까? ”,“왜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학이 불필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할까?”, “왜 아이들은 수학은 점수를 올려서 대학가는 수단이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을까?” 라는 질문을 오랫동안 가져왔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해서 박소영 선생님이 직접 내린 답이라고 할 수 있다. 박소영 선생님은 수학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필요해서 만들어 진 것이라는 점, 그리고 수학이 생기지 않았다면 인류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등을 재미있게 설명하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피타고라스라는 한 인물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기원전 지중해 주변국의 수학에 관한 역사를 설명해준다. 이 책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수학 속에서 살고 있다. 거리, 무게, 높이, 깊이, 넓이 등 수학이 없다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이 불가능하다. 그런 점을 피타고라스가 살던 시대로 가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예를 들어 보자. - 피타고라스가 수학 공부를 하러 떠났던 이집트를 살펴보자. 이집트에서는 매년 나일강의 물이 범람하였다. 그로 인해 땅에 경계를 설정해놓으면 매년 쓸모없게 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매년 땅을 측량하여 정확하게 나누어주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발달한 것이 노끈을 통해 직각 삼각형을 만들고, 이로 면적을 측정하는 기술이다. 결국 피타고라스 정리는 이집트인들이 땅을 측량하는 방법을 보고, 이를 효율적으로 계산하는 원리와 원칙을 만들어 낸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이런 식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 현재를 좀더 편리하게 생활하도록 하는 것이 수학이라는 점은 이 책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피타고라스가 왜 ‘콩사마’인가에 대한 설명에서도 수학적 내용을 볼 수 있다. 점과 선 그리고 면, 차원으로 이어지는 도형의 기초적인 지식을 피타고라스가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점이 이 책에서는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수학과 역사, 문화 등 여러 가지를 이 책 한 권으로 알 수 있는 점이 무엇보다도 장점이며, 수학에 자신이 없는 아이들뿐 아니라 청소년, 부모님, 선생님까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김동화 화백이나 박재동 화백이 추천하는 대로 만화와 학습이 만나 가질 수 있는 재미를 새로운 차원으로 설명하고 있어 주목되며, 서연임(신미림초등학교) 선생님의 말씀대로 수학을 기초부터 재미있게 접근하게 할 수 있게 해준다. 블로그 연재 시절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온 내용을 묶었으며, 앞으로 수학사를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시리즈로 계속 연재할 계획이다.필로크라테스 : “아이구! 무거워.” 피타고라스 : “저런 필로크라테스! 고생이 많구나. 이거 콩 아니야? 구수한 냄새가 나는 것이 볶은 콩이로구나.” 필로크라테스 : “요리를 하는 동안 이걸 드세요.” 필로크라테스 : “장거리 여행 중에는 단백질을 보충하기 힘들기 때문에 볶은 콩을 먹는 게 좋대요.” 피타고라스 : “콩이라…. 콩은 말이야, 수학을 설명하는데 아주 적합한 곡식이야.” 필로크라테스 : “안 드시고 콩으로 뭘 만드세요?”, 피타고라스: “직선을 만들고 있다. 이 콩을 점이라고 하고, 한 줄로 나란히 세우면 이게 바로 직선의 모습이야. 직선이란 밤하늘의 별처럼 셀 수 없이 많은 점들이 한 줄로 서있는 거야. 선뿐만 이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점으로 이루어져 있어, 수학의 출발은 바로 점이야.” “난 점을 소중하게 여기는 의미에서 점을 상징하는 콩을 평소엔 먹지 않지.” -본문에서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