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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1 (반양장)
문학수첩 / 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2019.12.20
9,500원 ⟶ 8,550원(10% off)

문학수첩소설,일반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1997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래 <해리 포터> 시리즈는 지금까지 200개국 이상 80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출간되어 5억 부 이상을 판매했다. 국내에서도 1999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출간을 필두로 지금까지 약 1,5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현재에도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여덟 편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 곳곳에서 흥행을 거두었고, 영화와 관련된 새로운 도서가 출간되고 테마 파크가 조성되는 등 놀라운 기현상을 빚어냈다. 뿐만 아니라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또 다른 작품들이 문화상품으로 파생되어 지금도 꾸준히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해리 포터'의 다음 세대인 자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해리 포터와 저주 받은 아이>는 시나리오로 출간된 이후 연극으로 만들어져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 호주, 독일, 캐나다 등 세계 곳곳에서 열띤 호응을 얻으며 공연 중이고, <해리 포터>의 세계관이 확장된 <신비한 동물 사전> 시리즈는 계속해서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간한 <해리 포터> 시리즈는 '21세기 고전'이라 불릴 만한 품격에 맞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J.K. 롤링이 작품 속에 이룩해놓은 문학적 성취가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다. 복선과 반전을 선사하는 문학적 장치들을 보다 정교하고 세련되게 다듬었으며, 인물들 사이의 관계나 그들의 숨겨진 비밀 그리고 성격이 도드라지는 말투의 미세한 뉘앙스까지 점검했다.1장 디멘터의 공격을 받은 더들리2장 부엉이 떼3장 선발대4장 그라몰드가 12번지5장 붕사조 기사단6장 고귀하고 유서 깊은 블랙 가문7장 마법 장부8장 청문회9장 위즐리 부인의 고뇌해리 포터 세대의, 해리 포터 세대를 위한, 해리 포터 세대에 의한 새 번역! ‘21세기 대표 아이콘’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재탄생하다! 1997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래 《해리 포터》 시리즈는 지금까지 200개국 이상 80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출간되어 5억 부 이상을 판매했다. 국내에서도 1999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출간을 필두로 지금까지 1,5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현재에도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여덟 편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 곳곳에서 흥행을 거두었고, 영화와 관련된 새로운 도서가 출간되고 테마 파크가 조성되는 등 놀라운 기현상을 빚어냈다. 뿐만 아니라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또 다른 작품들이 문화상품으로 파생되어 지금도 꾸준히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해리 포터’의 다음 세대인 자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해리 포터와 저주 받은 아이》는 시나리오로 출간된 이후 연극으로 만들어져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 호주, 독일, 캐나다 등 세계 곳곳에서 열띤 호응을 얻으며 공연 중이고, 《해리 포터》의 세계관이 확장된 《신비한 동물 사전》 시리즈는 계속해서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이제 《해리 포터》는 소설이라는 단순한 문학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21세기를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일종의 사회문화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간한 《해리 포터》 시리즈는 ‘21세기 고전’이라 불릴 만한 품격에 맞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7권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로 완간된 기존의 《해리 포터》 시리즈는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한 캐릭터 그리고 마법 세계를 정교하게 묘사하며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면서도 정밀한 세계관을 구축해 나갔다. 하지만 지금까지 출간된 책들은 J.K. 롤링이 펼쳐 나가는 판타지 세계의 규모가 어느 정도이며 그 속에 어떠한 소설적 장치를 심어 놓았는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번역 작업이 이루어졌다. 또한 1~7편 모두 완결성을 갖추었지만, 시리즈의 특성상 편과 편을 이어 주며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서사의 개연성과 완결성은 마지막 편이 출간된 이후에나 파악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작가가 어느 장면에 복선을 깔아 두었고, 어느 장면이 작가가 창조한 세계관을 이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의미를 파악하며 번역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해리 포터》 시리즈에는 J.K. 롤링이 작품 속에 이룩해놓은 문학적 성취가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다. 복선과 반전을 선사하는 문학적 장치들을 보다 정교하고 세련되게 다듬었으며, 인물들 사이의 관계나 그들의 숨겨진 비밀 그리고 성격이 도드라지는 말투의 미세한 뉘앙스까지 점검했다. 《해리 포터》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독자는 물론, 그동안 《해리 포터》의 세계를 즐겨 찾아왔던 독자 모두에게 완성도 높은 만족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해리 포터 키즈’가 완벽하게 구현한 J.K. 롤링의 마법 세계! 우리 시대에 가장 사랑받는 ‘21세기의 고전’을 고전답게 재해석하다! 출간된 지 20년이 지났어도 《해리 포터》 시리즈가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로 남녀노소의 구분 없이 오랫동안 전 연령의 독자층의 이목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보통 흥행하는 도서, 영화 등의 문화상품은 특정한 팬덤층이 형성되어 일시적인 유행을 이끄는 데 비해 《해리 포터》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특정 층에 국한되지 않고 책을 좋아하는 대다수 독자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20년 동안 지속되다 보니, 청소년 시절 《해리 포터》를 경험했던 1세대들이 부모 세대가 되어 자녀에게 소개시켜주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운 독자층이 생겨나고 있다. 20주년에 맞춰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롭게 번역 작업을 한 강동혁 역자 또한 중학생 시절 《해리 포터》에 흠뻑 빠져든 ‘해리 포터 키즈’였다. 그는 독서의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직접 포털사이트에 ‘호그와트 마법학교’라는 카페를 만들어 ‘해리 포터’ 세계의 이모저모를 수많은 카페 회원들과 공유했고, 대학의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해서는 제프리 초서나 셰익스피어 같은 영문학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해리 포터》 시리즈를 친구들과 비교·분석하기도 했다. 한편으로 그는 성인이 되어 원서를 접하게 되면서 독자 입장에서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다. 사실 20년 전만 해도 ‘판타지’는 국내 문학시장에서는 전문적인 장르로 인정받지 못했고, 호그와트에 입학하는 어린 해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해리 포터》는 더더욱 ‘어린이들이 읽는 책’이라는 공고한 선입견을 떼어 낼 수 없었다. 그 때문에 기존 번역본에서는 몰입감과 가독성을 높여 주는 장점을 살렸지만, 주된 독자층인 청소년에 맞춰 번역 과정에서 어휘를 조절해야 했다. 역자는 성인이 된 1세대들도 꾸준히 읽는 ‘고전’이 된 만큼, 이번에 출간되는 시리즈는 작가의 은유와 비유적인 표현은 물론 의도를 독자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데 번역의 주안점을 삼았다. 기존 번역본에서 순화된 표현이나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 또한 꼼꼼하게 검토하고 크고 작은 톱니바퀴를 만들 듯 세밀하게 보완했다. 역자는 해리 포터를 처음 만나는 어린 세대가 20년이 지나 성인의 눈높이에서 읽어도 어색함 없이 책을 통해 ‘해리 포터’ 세계를 경험하며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고전의 깊이로 담아냈다. 5탄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사사건건 해리를 괴롭히는 사촌 두들리와 다투다 디멘터의 습격을 받은 해리는 우여곡절 끝에 친구 론과 헤르미온느가 있는 불사조 기사단의 비밀 본부로 가게 된다. 볼드모트에 대항하는 비밀 단체였지만, 정작 해리는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기사단에 가입하지 못한다. 한편 퍼지 마법부 장관의 심복인 돌로레스 제인 엄브릿지가 호그와트에 부임하여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전혀 익히지 못하게 하자, 해리는 론, 헤르미온느와 더불어 ‘덤블도어의 군대’라는 모임을 조직, 몰래 마법을 익힌다. 이 일로 해리가 퇴학당할 위기에 처하자 덤블도어는 대신 죄를 뒤집어쓰고 마법부의 감시를 피해 몸을 감춘다. 한편 해리는 대부 시리우스가 볼드모트에 의해 마법부의 미스터리 부서로 끌려가는 꿈을 꾸고 친구들과 구출 작전을 개시한다.올여름 가장 무더웠던 하루가 저물고 있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2
다산어린이 / 최태성 (지은이), 신진호 (그림) / 2022.09.21
15,000원 ⟶ 13,50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최태성 (지은이), 신진호 (그림)
랜선 제자만 600만 명인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2권에는 고려와 조선 시대에 살았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린 시절에도 우리는 수많은 고민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어린이들은 너무 많이 배우다 보니 생각할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역사는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공간을 마련해 주는 역할을 한다. 아득한 시간 속에 살아왔던 수많은 인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무수한 사건과 인물의 기록을 담고 있는 역사는 우리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적절하게 답해 줄 가장 믿음직한 친구이다. 2권에 등장하는 엉뚱해 보이지만 역사의 핵심을 꿰뚫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어린이들은 나를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진정한 역사의 ‘쓸모’를 알게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1. 왕건은 힘이 세서 후삼국을 통일했나요? 2. 왕은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 아닌가요? 3. 문벌은 무슨 잘못을 했을 때 내리는 벌인가요? 4. 고려는 만만한 나라였나요? 5. 고려 충렬왕의 성은 ‘충’ 씨인가요? 6. 서희는 얼마나 예쁜가요? 7. 역사는 왜 이렇게 암기할 것이 많은가요? 8. 조선을 세운 사람은 누구인가요? 9. 세종 대왕은 왜 한글을 만들었나요? 10. 역사 속 위인들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었나요? 11. 사화가 도대체 뭔가요? 12. 이순신은 전쟁에서 승리해서 위대한 사람인가요? 사진으로 만나는 문화유산★ 600만 명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역사 선생님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 역사·사회 교사 43명의 열띤 극찬! “어린이의 미래에 필요한 모든 답은 역사에 있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어린이 역사 분야 1위! 30만 독자를 사로잡은 《역사의 쓸모》, 이번엔 어린이를 위해 돌아오다!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교양을 쌓으려는 일반인까지, 청년부터 중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역사의 쓸모》가 드디어 어린이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책은 《역사의 쓸모》에 담긴 소중한 메시지를 어린이를 위해 쉽게 풀어서 설명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의 두 번째 책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를 다룹니다. 1권에서 고대 사회에 존재했던 여러 나라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살펴봤다면, 이제는 한 나라의 시작과 끝을 긴 호흡으로 따라갑니다. 그리고 고려, 조선 시대에 각자의 문제를 가지고 고민했던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어린이도 여러 가지 문제를 갖고 고민합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사소한 문제일지 모르지만, 어린이들의 고민 역시 근본적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와 맞닿아 있습니다. 친구들과 맺는 관계, 스스로의 감정을 읽는 법, 학업 성적과 같은 성취감 등에 관한 고민은 어른이 되어서도 갖고 있는 문제입니다. 이때 역사 속 인물들은 우리의 멘토가 될 수 있습니다. 이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벽처럼 느껴지는 문제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나아가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지금도 역사를 그저 고리타분한 암깃거리로 치부하며 넘기곤 합니다. 역사를 어떻게 읽고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돕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역사 사용설명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가볍고 재미있게 역사의 ‘쓸모’를 알아 갔으면 합니다. 덜 배우고 더 생각하는 책, 큰별쌤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존중하며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역사 우리는 역사라는 말을 들으면 보통 학교의 역사 수업을 떠올립니다. 이때 역사는 시험 성적을 받기 위해 외워야 하는 어려운 단어 모음집입니다. 그래서 역사 속 사실들은 시험을 보고 나면 잊어버리는 수많은 정보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런 역사는 생명력이 없는 죽은 역사입니다. 저자인 큰별쌤 최태성은 “역사적 사실은 잊어버려도 괜찮다”라고 말합니다. 역사적 사실을 더 빨리, 더 많이 외우는 것은 성적을 잘 받는 데 필요할 뿐,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공부입니다. 고대 사회에서부터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살았던 사람들의 삶이 역사 속에 녹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계속 만나다 보면 저절로 ‘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나를 이해하고, 내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역사가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다른 색깔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단 하나도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지구를 만듭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만든 세상, 그 시간을 모두 담고 있는 것이 역사입니다. 역사는 그저 과거를 공부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지금 살아가는 사람들, 앞으로 함께 살아갈 사람들을 이해하는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는 어려운 학습 내용에 집중하기보다 역사를 읽으며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상상력을 펼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는 데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흥미로운 질문으로 배우는 역사 인문학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역사 여행 어린이는 질문이 참 많습니다. 어른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왜?” 하며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그런데 역사를 공부할 때만큼은 입을 굳게 다무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역사는 나와 너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나와 전혀 상관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하면 질문을 던질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무엇보다 나와 관련된 공부입니다. 역사는 마치 삶을 해결하는 해설서와 같습니다. 문제집을 풀다가 도저히 풀리지 않을 때 해설서를 보는 것처럼, 역사를 공부하면 혼자 끙끙댈 때는 전혀 보이지 않았던 해결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에서도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며 수많은 사람과 사건을 만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 책은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역사를 공부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던졌을 법한 질문도 있고, “홍익인간은 얼굴이 빨간 사람인가요?”와 같은 엉뚱한 질문도 있습니다. 역사에서 모든 질문은 소중합니다.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 스스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문학은 답이 고정된 학문이 아닙니다.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결과가 나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역사를 향해, 역사 속 인물을 향해 자유롭게 질문을 던질 때 우리는 살아 움직이는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는 어린이에게 살아 숨 쉬는 역사를 소개해 주는 첫 책이 될 것입니다.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아무리 세더라도 힘으로는 사람들을 하나로 모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힘으로 사람들을 위협하면 잠시 강해 보일 수 있지만 결국은 패배하게 돼요. 진정한 승리는 단순히 힘으로만 주어지지 않으니까요. 우리는 문벌의 최후를 함께 돌이켜 봤어요.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고 주위 사람들을 무시하면 언젠가 그 행동의 대가가 되돌아와요. 늘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봐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랍니다.
가자! 한성백제 : 몽촌토성
핵교 / 황은희 지음, 박진우 그림 / 2015.06.29
8,000원 ⟶ 7,200원(10% off)

핵교역사,지리황은희 지음, 박진우 그림
발도장 쿵쿵 역사 시리즈 2권. 백제의 첫 번째 수도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먼저 백제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고구려, 백제, 신라의 건국과 전성기, 삼국의 경쟁과 협력 부분이 서술되어 있고, 한성백제의 대표적인 유적지 ‘몽촌토성’을 중심으로 주변의 풍납토성, 석촌동 고분군 등이 함께 서술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삼국과 가야의 도읍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담고 있어 삼국시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도록 구성했다. 이번 개정판에는 아이들이 읽기에 좀 더 적합한 단어와 내용, 보기 좋은 구성을 고민해 반영하였다.하나. 역사이야기 세 나라가 세워지고, 경쟁하며 발전하다. 1. 세 나라의 건국 이야기 10 1) 북만주를 내달리던 힘찬 기상, 고구려 2) 온화한 미소를 가진 나라, 백제 3) 황금의 나라, 신라 2. 힘을 겨루며 성장한 세 나라의 리더를 찾아라! 12 1) 풍요로운 백제, 외교의 나라 백제를 만든 근초고왕 2) 북쪽과 남쪽으로 고구려의 기상을 높인 광개토대왕과 장수왕 3) 신라의 전성기를 열어 나간 진흥왕 3. 유물을 통해 알아보는 삼국의 전쟁과 협력 14 1) 신라와 고구려의 관계를 그릇에 새기다. 2) 신라와 백제 동맹의 흔적, 나제통문! * 눈도장 콕콕! 퀴즈 15 둘.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한성백제 1. 올림픽공원의 옛 모습, 백제인들이 만든 토성 18 1) 서울에서 찾아보는 한성백제의 흔적 2) 아차산성에서 알아보는 백제와 고구려의 전쟁 3) 몽촌토성을 통해 본 성곽 쌓기의 원칙 2. 유물로 알아보는 백제 사람들의 생활 25 1) 한성백제의 생활 도구 2) 이웃 나라와의 활발한 교류 3) 한성백제의 왕실 무덤 석촌동고분 vs 방이동고분 4) 한성백제 500년 베일을 벗은 풍납토성 5) 한성백제 사람들의 집터 알아보기 * 눈도장 콕콕! 퀴즈 42 셋. 역사이야기 고대 국가의 도읍지 1. 졸본에서 국내성으로, 다시 평양성으로 수도를 옮긴 고구려 46 2. 백제 부활을 꿈꾸며 2번 수도를 옮긴 백제 48 3. 천 년 동안 한 도읍지를 고집한 신라 50 4. 부족 연맹체 가야, 금관가야의 김해 그리고 대가야의 고령 52 1) 가야 사람들의 의식주 * 눈도장 콕콕! 퀴즈 54 * 한눈에 쏙 백제 역사 정리 55 * 십자말 풀이로 되짚어 보기 56 * 발도장 쿵쿵 백제 유적지 안내 57 * 매뉴얼 592010년에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첫 출간했습니다. 출간 이후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역사공부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부모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역사도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2014년부터 아이들이 읽기에 좀 더 적합한 단어와 내용, 보기 좋은 구성을 고민해 순차적으로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발도장 쿵쿵 역사 시리즈’는 체험학습전문브랜드인 (주)핵교가 10여 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역사와 교 과체험을 진행하면서 쌓여진 경험이 담긴 책입니다. 체험학습 현장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한 시대의 전, 후 흐름이 담긴 역사이야기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② 가자! 한성백제 - 몽촌토성’은 백제의 첫 번째 수도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백제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고구려, 백제, 신라의 건국과 전성기, 삼국의 경쟁과 협력 부분이 서술되어 있고, 한성백제의 대표적인 유적지 ‘몽촌토성’을 중심으로 주변의 풍납토성, 석촌동 고분군 등이 함께 서술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삼국과 가야의 도읍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담고 있어 삼국시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도록 구성했습니다. “책으로 생각을 키우고 체험으로 세상을 만나다”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도서들이 많이 출간되어 있다. 그럼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 도서의 장점은 무엇일까? 도서의 내용은 시대 순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가보고 느낄 수 있는 박물관, 유적지를 알맞게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유물과 유적지에서 내용을 확인을 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경우에도 현장에서 확인한 유물과 유적지에 대한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 도서는 세 부분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시대의 도입부를 열어주는 ‘하나 - 역사이야기’, 체험학습 현장에서 직접 책을 보며 사용할 수 있는 ‘둘 -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한 시대를 정리하거나, 그 시대를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채워진 ‘셋 - 역사이야기’ 로 구성이 되어 한 시대를 정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책 내용 중간 중간에 ‘쏙쏙! 생각 더하기’, ‘눈도장 콕콕! 퀴즈’ 등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내용이 추가되어 있다. 이 도서의 또 하나의 특징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이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어느 지점에서, 어떤 유물을 봐야 하는지 꼼꼼하게 짚어 주고 있다. 10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매뉴얼을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역사 도서에서 놓치기 쉬운 현장성을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으로 담아냈다는 점이다.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진성규 교수는 이 도서의 추천사를 통해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10년 동안 답사를 하고, 10년간 공부를 하고 10년간 집필을 하라!’는 말을 했다. 그리고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사건이 전개된 역사현장의 답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지도와 유물과 유적지가 알맞게 배열되어 있는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추천했다.
투자의 신
윌북 / 앤드루 킬패트릭 (지은이), 안진환, 김기준 (옮긴이) / 2021.08.30
28,000원 ⟶ 25,200원(10% off)

윌북소설,일반앤드루 킬패트릭 (지은이), 안진환, 김기준 (옮긴이)
워런 버핏의 인생을 꼼꼼하고 세밀하게 추적한 버핏 바이블이자, 버핏의 투자 원칙과 투자 여정을 조망한 한 편의 대하 다큐멘터리다. 1부는 버핏이라는 사람에게 집중한다. 오마하의 신문 배달 소년이 투자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 되기까지 그의 인생을 연대순으로 살핀다. 2부에서는 버핏의 투자 이력을 본격적으로 살펴본다. 버핏이 지켜온 투자 원칙은 무엇이며 실제로 어떻게 투자해왔는지 보여준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역사와 그와 함께한 비즈니스 파트너들도 소개한다. 이 책은 2008년 출간되어 국내에 버핏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워렌 버핏 평전》의 합본 개정판이다. 두 권으로 분리되었던 책을 한 권으로 합치면서 일부 내용은 덜어내고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이만큼 버핏의 삶과 투자를 디테일하게, 다각도에서 조망한 책은 없다. 그야말로 버핏의 거의 모든 것을 담은 한 권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버핏 관련 책의 저자들이 한목소리로 꼽는 버핏에 관한 가장 세밀하고도 객관적인 기록이다.머리말 감사의 말 1부 워런 버핏이라는 인물 1장 부자가 천국에 가려면 무엇이 버핏을 기부하게 하는가 버핏이 말하는 ‘워런 버핏’ 인간과 삶에 대한 통찰 2장 전설적 투자자의 시작 워런 버핏의 가계 유년 시절 하버드라는 명성보다 진짜 가치를 찾아서 세계 최고 가치투자자의 성장 과정 버핏의 사랑과 결혼 버핏의 가족 버핏 투자조합 버크셔 해서웨이의 역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재 9·11 테러와 버핏 3장 가치투자의 뿌리와 현명한 투자자들 벤저민 그레이엄과 『증권분석』 버핏의 투자 영웅, 필립 피셔 진정한 장기투자가, 필 카레 빌 루앤과 시쿼이어 펀드 잭 맥도널드와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맥도널드와 버핏의 제자들 버핏을 추종한 가치투자가, 리처드 아자르 4장 버핏, 삶의 방식과 진실 미국 최고의 부자가 되다 검소하고 소박한 생활 버핏의 호사 ‘넷제트’ 버핏의 영향력 버핏의 인터뷰 버크셔 해서웨이의 미래 2부 워런 버핏의 투자 1장 성공의 철학, 승리의 원칙 버핏의 투자관 1: 절약의 원칙 버핏의 투자관 2: 효율성의 원칙 버핏의 투자관 3: 균형과 도전의 원칙 2장 도전과 성취의 대장정 추락의 위기를 상승의 기회로 만들다 도전으로 성취하고 응전으로 승리하다 최고의 수익, 독보적 가치를 이루다 부패한 공룡 기업 살로먼을 구출하다 3장 버핏의 CEO 친구들 찰스 멍거,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버핏과 게이츠 캐서린 그레이엄과 〈워싱턴 포스트〉 해리 보틀, 버핏의 해결사 잭 링월트, 내셔널 인뎀니티 창업자 잭 번과 화이트 마운틴 보험그룹 돈 커우와 코카콜라 버핏과 멍거의 거래인, 아서 로셀 아지트 자인, 보험사업의 귀재 조셉 로젠필드와 그리넬대학교 아서 클라크, 버핏과 버크셔를 말하다 버핏을 잇는 탁월한 투자가, 루이스 심프슨 4장 투자 세계의 본부, 버크셔 버크셔 해서웨이 인터내셔널 버크셔 이사회와 주주총회 버핏 재단 부록 버핏의 기고문, 편지, 광고문 버크셔 해서웨이 계열사들 워런 버핏 연보 글을 마치며 옮긴이의 말 주★미국 현대사를 관통하며 펼쳐지는 장대한 투자의 역사, 한 편의 대하 다큐멘터리!★ 주식투자만으로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 부자가 된 인물, 〈포천〉 선정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O, ‘투자의 신’이자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인생과 투자 이야기 이 책은 워런 버핏의 인생을 꼼꼼하고 세밀하게 추적한 버핏 바이블이자, 버핏의 투자 원칙과 투자 여정을 조망한 한 편의 대하 다큐멘터리다. 1부는 버핏이라는 사람에게 집중한다. 오마하의 신문 배달 소년이 투자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 되기까지 그의 인생을 연대순으로 살핀다. 버핏의 목소리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명언들과 벤저민 그레이엄을 비롯해 그에게 영향을 미친 사람들에 대해서도 촘촘하게 다룬다. 2부에서는 버핏의 투자 이력을 본격적으로 살펴본다. 버핏이 지켜온 투자 원칙은 무엇이며 실제로 어떻게 투자해왔는지 보여준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역사와 그와 함께한 비즈니스 파트너들도 소개한다. 그 어느 때보다 투자에 관심이 뜨거운 요즘, 많은 이가 어지러운 주식시장에서 일희일비하며 좌절을 경험하고 있다. 투자 종목이나 투자법을 알려준다는 사람은 많지만 그보다 더 필요한 것은 옥석을 가려내는 안목과 바위처럼 단단한 투자 마인드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버핏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투자 세계에는 수많은 대가가 있지만, 버핏을 능가할 사람은 없다. 그는 가장 오래 살아남았고, 가장 많이 벌었으며, 거의 모든 위기를 극복한 전무후무한 ‘투자의 신’이다.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으면서도 ‘자본주의의 괴물’이 되지 않고 ‘현인’이라 불리고 있다. 이 책은 2008년 출간되어 국내에 버핏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워렌 버핏 평전》의 합본 개정판이다. 두 권으로 분리되었던 책을 한 권으로 합치면서 일부 내용은 덜어내고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이만큼 버핏의 삶과 투자를 디테일하게, 다각도에서 조망한 책은 없다. 그야말로 버핏의 거의 모든 것을 담은 한 권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버핏 관련 책의 저자들이 한목소리로 꼽는 버핏에 관한 가장 세밀하고도 객관적인 기록이다. 버핏처럼 되고 싶은가? 그의 투자법을 배우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그의 인생 자체를 배워라! 세계에서 투자로 가장 성공한 인물, 《워런 버핏 평전》의 2021년 개정보급판이다. 버핏의 삶과 업적, 투자 철학, 주변 사람들과 버크셔 해서웨이까지 ‘버핏의 거의 모든 것’을 다루는 이 책은 한 위대한 인물의 평전인 동시에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 지침서가 되어준다. 버핏처럼 성공하고 싶은가? 누구든 실패를 바라고 주식시장에 발을 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란, 특히 비전문가인 개인투자자가 성공하기란 쉽지 않다. 실패의 구렁텅이를 피하고, 잠깐 떴다가 급락하는 투자가 아니라 미래가 있는 투자를 하고 싶다면, 적절한 롤 모델이 필요하다. 투자자는 어떤 원칙을 세워야 하며, 그 원칙을 현실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가장 적절한 대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워런 버핏이다. 버핏처럼 투자하고 싶다면 버핏의 인생을 알고, 그처럼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버핏의 명언이나 조언은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맥락을 살피지 않는다면 그의 말을 절반만 들은 셈이다. 이것이 지금 버핏 평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버핏의 육성을 최대한 생생하게 살리면서, 그의 삶을 다각도로 들여다본 이 책은 저자가 20년이 넘도록 버핏에 매달리지 않았다면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오마하의 현인’이 삶을 통해 보여주는 영원한 가치 주식투자만으로 100조 원(1000억 달러)을 모은 세계 최고의 부자. 누적 기부액 50조 원을 돌파한 세계 최대의 자선가. 오일 쇼크, 블랙 먼데이, 9.11테러, 리먼브라더스 사태 등 거의 모든 금융 위기를 극복한 멘탈 강자. 50년 이상 연평균 2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한 전설적인 투자자. 56년간 총투자수익률 28만%를 달성한 머니매니저. 이 모든 놀라운 기록의 주인공은 바로 워런 버핏이다. 그러나 버핏이 위대한 진짜 이유는 그가 단순히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이 아니다. 버핏은 2006년 자신이 보유한 재산의 99%를 기부하기로 약속했고, 그 약속을 실제로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 버핏 한 사람이 2006년 이후 기부한 금액이 한국의 3년 치 기부금보다 많다고 한다. 또한 버핏은 자신의 세율이 비서보다 낮다며 부자가 많은 세금을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상속세 폐지와 부의 세습에도 반대해왔다. 빌 게이츠는 이런 그에게 “버핏은 놀라운 지식인일 뿐만 아니라 강한 정의감을 가진 사람”이라며 찬사를 보낸다. 버핏은 2021년 순자산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제프 베이조스,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등과 함께 세계에서 6번째로 ‘1000억 달러 클럽’에 입성했다. 하지만 그의 일상은 아주 검소하다. 버핏은 1958년 구입한 3만 1000달러짜리 집에서 60년 넘게 살고 있다. 거의 30년째 10만 달러 연봉을 받고 있으며, 스톡옵션이나 보너스 등은 따로 없다. 중고차를 몰고 셀프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며 점심으로는 햄버거와 콜라를 즐겨 먹는다. 버핏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간다면 투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버핏은 서른이든, 마흔이든, 쉰이든 필요한 자질을 키울 때는 ‘바로 지금’이라고 말한다. 실제 그도 부의 90%를 65세 이후에 모았다. 하지만 이것은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뜻이지 투자를 나중의 일로 미루는 게 좋다는 뜻은 아니다. 버핏은 11세에 단돈 10만 원으로 투자를 시작했는데 항상 “좀 더 일찍 시작하지 못한 것에 화가 난다”고 말하곤 한다. 버핏의 친구이자 전임 코카콜라 회장 돈 커우도 20대 때 버핏이 5000달러를 투자하라는 조언을 거절했던 것을 후회한다고 했다. “그때 투자했더라면 지금쯤 대학 하나쯤은 소유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니까요.” 이는 버핏이 강조하는 ‘스노볼 효과’와 버핏의 놀라운 수익률에 힘입은 결과이기도 하지만, 복리의 이득을 제대로 누리려면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에 관해 버핏은 다음과 같은 일화를 소개했다. 한 남자가 일꾼에게 나무를 심으라고 하자 일꾼은 나무가 자라는 데는 50년이 걸리므로 천천히 해도 된다고 대꾸했다. 그러자 남자는 이렇게 말한다. “그렇다면 오늘 나무를 심는 게 좋겠소.” 버핏에 관한 가장 흥미롭고 방대한 이야기 이 책은 인간 버핏에 주목하여 그의 90년 인생 궤적을 꼼꼼하고도 세밀하게 추적한 버핏 바이블이다. 6병들이 콜라 한 팩(25센트)을 사다 팔고는 5센트의 이익을 얻고 좋아하는 6세 어린이, 새벽시간 신문배달을 하며 스스로 돈을 번다는 사실에 행복해하는 중학생, 하버드에서 입학을 거부당하고 절망하는 청년,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가치투자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을 만나 학업에 열을 올리며 야망에 불타는 젊은이, 월스트리트의 탐욕에 염증을 느끼고 고향으로 돌아와 집에서 투자조합을 운영하며 동네 의사들을 쫓아다니는 열정적인 청년 투자가, 세상을 바꾼 천재 기업가 빌 게이츠와 브리지 게임을 하며 세대를 초월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 〈워싱턴포스트〉의 전 회장 고(故) 캐서린 그레이엄을 위해 언제나 곁에 있어준 듬직한 친구… 이 모든 모습이 담겨 있다. 기존의 버핏 관련 책에서 찾아보기 힘든 작지만 의미 있는 일화들이 가득하다. 투자가로서 버핏의 면모도 상세히 보여준다. “10년간 보유할 주식이 아니라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말라”는 버핏의 말처럼 그의 투자기법은 ‘가치투자’라는 한마디로 요약 가능하다. 내재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하여 장기간 보유하는 그의 투자법은 사실상 굳은 인내심과 자기 확신을 필요로 한다. 저자는 버핏이 투자에 성공한 이유는 그가 지닌 강력한 이성의 힘에 있다고 믿는다. 차트 분석이나 기술 투자, 프로그램 매매가 주식투자에서 전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버핏은 투자란 자기와의 싸움이라고 표현한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수많은 경제 예상들, 소문과 걱정은 투자에서 그리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는 것. 대신 버핏은 우선 투자하고 싶은 기업을 장악할 것을 권한다. 대조대조표를 분석하고 경영성과를 담은 연례보고서를 정독하며 경영진을 만나 도덕성과 비전을 확인하고 투자해야겠다는 판단이 들면 5분 이내에 의사결정을 한다는 버핏의 투자과정은 어찌 보면 당연한 절차로 보인다. 저자는 버핏의 투자과정을 설명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버핏을 보며 놀랄 만한 혜안을 지닌 신적인 존재처럼 생각하지만 실상은 기본적인 일의 순서에 따라 이성적으로 사고한 결과임을 피력한다. 버핏처럼 투자하고 싶은가? 버핏처럼 진정한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버핏이 몸으로 실천하며 보여준 원칙들, 인생과 투자가 하나로 흘러드는 기본적인 태도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그 원칙과 삶의 태도를 가장 정직하게 담은 말 그대로 버핏 바이블이다. 버핏과 버크셔에 관한 최고의 책. 버핏에 관한 책을 한 권만 사야 한다면 이 책을 사야 한다. -Rob*** 워런 버핏 팬들의 필수 아이템 -Ama*** 나는 버핏을 일컫는 여러 말 중에 ‘오마하의 현인’이라는 묘사가 가장 마음에 든다. 투자가로서 이룰 것은 거의 다 이룬, 세계에서 최고로 돈이 많은 버핏을 사람들은 ‘갑부’라고 하지 않고 ‘현인’이라고 부른다. 소탈하고 인간적인 버핏이 투자 대가로서의 버핏을 압도하기 때문이다. -머리말 중에서 나는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모조리 읽었습니다. 주식중개인들이 만든 보고서 따위는 읽지 않았죠. 오로지 ‘미가공 데이터’에만 집중했습니다. 정말 흥미진진한 데이터였죠. 그 자료들을 통해 캔자스시티 생명보험과 웨스턴 보험증권이 각각 3배와 1배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도 알았지요.-20대의 워런 버핏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
길벗어린이 / 권혁도 글.그림 /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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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자연,과학권혁도 글.그림
봄 여름 가을 겨울, 산과 들에서 만나는 꽃과 나비를 그린 생태 도감. 봄(14장면), 여름(14장면), 가을(8장면), 겨울(4장면), 총 40장면으로 구성되었다. 계절의 변화와 흐름을 바탕으로 작가는 우리 산과 들에서 만난 자연의 모습과 생명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 장면 한 장면마다 알려주고 싶은 꽃과 나비의 생태를 세밀한 그림으로 보여주고, 마치 아이들을 앉혀 놓고 이야기하듯이 조근조근 들려준다.권혁도 작가의 세밀화 그림책 -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 1995년부터 자연을 누비며 곤충과 식물을 세밀화로 그려온 권혁도 작가.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를 비롯, 여러 세밀화 그림책 작업을 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작가의 마음 한구석에는 우리 산과 들에서 숨죽이며 관찰한 꽃과 나비를 실제 크기로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깊어갔습니다. 작가가 떠올린 것은 우리 옛그림의 백접도(百蝶圖), 온갖 나비가 가지가지 꽃에서 노니는 광경을 그린 그림입니다. 시력이 더 나빠지기 전에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자를 들고 다니며 꽃 사진을 찍고 나비 애벌레는 데려와 기르며, 그간의 자료들을 모으고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권혁도 작가는 5년 여 동안 날마다 꽃과 나비를 그리는 작업에 정진했습니다. 그렇게 몸과 마음으로 그린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우리 산과 들에서 만난 꽃과 나비의 사는 모습을 담은 세밀화 그림책이지요. 작가는 97종의 나비와 꽃 160종, 나방을 포함한 곤충 39종을 모두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산과 들에서 만나는 꽃과 나비를 그린 생태 도감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는 봄(14장면), 여름(14장면), 가을(8장면), 겨울(4장면)로, 총 40장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와 흐름을 바탕으로 작가는 우리 산과 들에서 만난 자연의 모습과 생명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작가는 한 장면 한 장면마다 알려주고 싶은 꽃과 나비의 생태를 세밀한 그림으로 보여주고, 마치 아이들을 앉혀 놓고 이야기하듯이 조근조근 들려줍니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다보면 독자들은 여러 꽃과 나비들이 어떤 모습이며, 각기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게 됩니다. 어느 계절에 어떤 꽃이 피어나는지, 주변에 어떤 꽃과 함께 피는지, 그 꽃에 어떤 나비가 자주 날아드는지는 물론 꽃에 담긴 일화나 꽃말도 자연스레 알 수 있습니다. 나비의 경우에도 각기 알을 낳는 곳과 짝짓는 방법, 좋아하는 먹이, 암컷과 수컷의 차이 등 나비마다의 특징을 글과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는 이렇듯 작가의 오랜 관찰을 근간으로 하는 꽃과 나비 도감입니다. 동시에 작가에게 긴 시간 경이로움과 설렘, 애틋함과 소중함을 일깨운 꽃과 나비의 모습을 두고두고 감상하며 즐기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특징적인 모습을 실제 크기로 보여주며 관련된 여러 정보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도감으로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또한 그림을 보며 개체들이 살아가는 생태 환경을 한눈에 알 수 있고, 글을 읽으며 자연 전체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습니다. 세밀화, 열정과 인내가 만들어낸 섬세함과 따뜻함 세밀화 그리기는 대상을 찾아내고 숨죽이고 기다리며, 구석구석 꼼꼼하게 관찰해 개체의 특징을 가장 잘 드러내는 포즈를 잡아 표현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작가는 세밀화를 그릴 때 대상을 루페(확대경, 돋보기)로 들여다보며 솜털 하나하나, 표면의 매끄럽고 거친 질감까지를 가장 세밀한 0호 붓으로 점 찍듯이 채색해 갑니다. 그리고 다시 돋보기로 그린 부분을 들여다보면서 확인하지요. 이 과정을 수없이 거치면서 특징이 오롯이 드러나는 하나의 개체, 인상적인 하나의 장면을 만들어갑니다. 이렇게 권혁도 작가의 세밀화에는 사진으로는 표현되기 힘든 섬세함과 따뜻함이 담깁니다.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예로부터 꽃과 나비가 한데 어우러진 모습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꽃이 있는 곳에 나비가 날아들고, 나비가 꽃과 어우러진 그림은 대표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이기도 했지요. 조선시대 나비 그림의 일인자로 꼽히며 ‘남나비’라는 별명이 붙은 남계우를 비롯, 풍속화로도 유명한 김홍도, 꽃과 벌레를 잘 그린 신사임당 등의 그림과 여러 민화들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가까이서 바라본 꽃과 나비, 곤충을 손에 닿을 듯이 그려낸 옛 그림의 아름다움을 권혁도 작가의 이번 그림책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권혁도 작가는 아주 어렸을 적, 호랑나비가 우화(날개돋이)하여 날아가는 것을 보았던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제비와 아기 산토끼와 개구리와 노루, 송아지가 모두 멀리 있지 않았던 시절들입니다. 그때와 달리 자연과 멀어진 우리의 삶, 작가는 돌이킬 수 없을 지도 모를 그때가 그리워서 자연을 그리는 일에 매달리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벌레들이지만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몸은 비록 작지만 결코 생명까지 작은 것은 아니다. 생명은 크고 작거나 귀하고 천한 것이 아니다.’라는 작가의 철학은 생명을 지닌 것은 어떤 것도 아름답고 소중하다는 다른 표현일 것입니다. 이는 저마다 다른 수많은 꽃과 나비를 통해 이 책을 보는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숨은 뜻이기도 합니다.
1학년 수학원정대 2
어린른이 / 우덕환 글, 박종관 그림 /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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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른이자연,과학우덕환 글, 박종관 그림
초등학교 1학년 때 꼭 알아야 할 수학의 개념과 원리들을 만화 속에서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책. 모든 과정을 교과서 중심으로 풀어냈다. 원리와 개념을 예습한 뒤, 퍼즐 형태의 관문을 통해 복습을 하면서 수학의 기초를 쌓는다. 수학의 힘으로 환경 문제들도 함께 풀어나가는 수학 학습+환경 탐구 만화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그린 왕국의 식물몬 심총사들이 환경 파괴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대마왕과 악몬 무리들 물리치고자 원정에 나선다. 그린몬 삼총사들이 수학 퍼즐의 관문을 하나하나 푸는 과정을 통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환경의 중요함도 일깨울 수 있다.1권 프롤로그: 그린별의 위기------------------8 제1장: 검붉은 연기의 비밀(10까지의 수)--------13 제2장: 죽음의 비(100까지의 수)-------------32 제3장: 공포의 썩은 물(가르기와 모으기)--------48 제4장: 불타는 숲(더하기)-----------------72 제5장: 끝없는 사막(빼기)-----------------99 정답과 풀이------------------------118 2권 제6장: 검은 공의 바다(문제 푸는 방법 찾기-혼합 계산)-8 제7장: 사라진 얼음 왕국(여러 가지 모양)---------31 제8장: 수상한 쓰레기 산(분류하여 세어 보기)------56 제9장: 악마의 공장(비교하기)---------------69 제10장: 대마왕을 잡아라(시계 보기)-----------93 정답과 풀이-------------------------119이 책은... 는 초등학교 1학년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주는 책으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꾸몄습니다. 이 책은 수학의 힘으로 환경 문제들도 함께 풀어나가는 수학 학습+환경 탐구 만화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그린 왕국의 식물몬 심총사들이 환경 파괴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대마왕과 악몬 무리들 물리치고자 원정에 나섭니다. 그린몬 삼총사들은 수학 퍼즐의 관문을 하나하나 푸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환경의 중요함도 깨닫도록 이끕니다. 이 책의 특징 1. 머리에 쏙쏙 개념과 원리 초등학교 1학년 때 꼭 알아야 할 수학의 개념과 원리들을 만화 속에서 알기 쉽게, 재미있게 정리했습니다. 2. 개념 꼭꼭 다지기 퍼즐 문제 개념을 꼭꼭 다져주는 다양한 그림 퍼즐 문제 관문을 재미있게 풀며,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게끔 꾸몄습니다. 3. 환경을 생각하는 수학 만화 그린몬 삼총사와 함께 수학 퍼즐 관문을 뚫고 환경오염의 주범인 대마왕을 무찌르러 가는 모험 만화로 수학 실력과 함께 환경 사랑의 마음도 쑥쑥 자랍니다. 일러두기 이 책에는 수학 퍼즐 관문이 1, 2권에 걸쳐 총 51개가 나옵니다. 책 뒤쪽에 있는 ‘정답과 풀이’를 먼저 보지 말고, 그린몬 삼총사와 함께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익혀 문제를 풀어 보세요. 펴내는 글 환경을 살리는 수학 대모험을 떠나요! 친구들, 안녕? 만나서 반가워! 우리는 이 책의 주인공들인 그린몬 삼총사야. 착하고 정의로운 식물 몬스터들이지. 히히~! 참, 너희들은 수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너무 어렵다고? 재미없다고? 자신 없다고? 머리 아프다고? 그래, 많은 친구들이 그렇게 대답하겠지. 하지만 이렇게 대답하는 친구들도 있어. 너무 쉬워. 재미있어. 자신 있어. 신나 등등. 그런데 이런 친구들은 어떻게 해서 수학 짱이 됐을까? 수학은 기초가 매우 중요해. 기초가 튼튼해야 수학을 잘 할 수 있다고!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확실하게 익히면, 자신감이 생길뿐더러 어떤 문제든 척척 풀 수 있어. 그러면 성적이 쑥쑥 올라가게 되니까 수학 짱이 될 수밖에.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수학의 모든 과정을 교과서 중심으로 재미있게 만화로 꾸민 책이야. 우리와 함께 원리와 개념을 예습한 뒤, 퍼즐 형태의 관문을 통해 복습을 하면 수학의 기초가 아주 탄탄해진단다. 누구나 수학 짱이 되게 말이야. 우리 그린몬 삼총사는 이제 곧 수학의 대모험을 떠날 거야. 왜 수학의 대모험이냐고? 환경오염의 주범인 대마왕을 무찌르러 가려면 많은 수학의 관문을 통과해야 되거든. 어때? 우리랑 같이 떠나보지 않을래? 함께 수학 공부를 하면서 말이야. 우리는 대마왕을 물리쳐 우리별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너희들은 수학 짱이 되는 거야! 아울러 너희 별 지구의 현재 환경 문제 또한 반성해 볼 수 있게 되겠지. 뭐, 함께 떠나겠다고? 좋아! 그럼 우리랑 같이 수학의 대모험을 떠나 보자고! 출발~!
마음의 일
창비교육 / 오은 (지은이) / 2020.10.05
10,000

창비교육청소년 문학오은 (지은이)
창비청소년시선 30권. 오은 시인의 청소년시집 은 십 대는 물론 20~30대 독자도 함께 읽으면 좋을 시집이다. 청소년들의 마음을 세심히 들여다보고 헤아리는 오은의 시는 결국 어른이 되어도 계속되는 ‘자라는 일, 자라서 내가 되는 일’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발문을 쓴 이슬아 작가는 이 시집이 “이십 대 삼십 대, 어쩌면 팔십 대까지도 이어질지도 모르는 우리를 난처하게 만드는 문제 앞에 미우나 고우나 내가 나라는 것에 적응하도록, 차근차근 내 감각과 감정을 살피는 시집”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은 청소년들의 예민한 감성과 복잡다단한 심리를 섬세한 필치로 꼼꼼히 짚어내는 시들로 청소년시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 줄 것이다.나는 오늘 / 냄비 / 딴 / 아, 하고 / 골똘 / 흘리지 마라 / 나의 색 / 장래 희망 / 장마 / 하나는 / 언제 한번 / 가능성 / 첫사랑 / 졸업 / 해피엔드 / 많이 들어도 좋은 말 / 힘내,라는 말 / 어쩌면 / 그리지 않아야 그려졌다 / 성장통 / 어른이 되는 기분 / 교실에 내리는 눈 / 달 봐 / 몰라서 좋아요 / 아무의 일 / 여느 날 / 네가 떠나고 / 자라는 이야기 / 취향의 발견 / 불면 / 그렇고 그런 날 / 밤은 길고 깊어서 / 아침의 마음 / 홀가분한 마음 / 밑줄 긋는 마음 / 내일은 수요일 / 슬픔과 슬픔 사이에 / 삼킨 말들 / 번 / 나는 오늘 발문 「만인의 친구가 헤아리는 마음」(이슬아) 시인의 말우리가 사랑하는 시인 오은의 첫 청소년시집! 마음으로 찾는, 자라서 내가 되는 이야기 오은 시인의 청소년시집 이 출간되었다. 오은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시인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창작 활동 외에도 팟캐스트 ‘예스책방 책읽아웃’에서 ‘오은의 옹기종기’ 코너 진행을 맡고 있어 대중적으로도 친숙한 시인이다. 은 십 대는 물론 20~30대 독자도 함께 읽으면 좋을 시집이다. 청소년들의 마음을 세심히 들여다보고 헤아리는 오은의 시는 결국 어른이 되어도 계속되는 ‘자라는 일, 자라서 내가 되는 일’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발문을 쓴 이슬아 작가는 이 시집이 “이십 대 삼십 대, 어쩌면 팔십 대까지도 이어질지도 모르는 우리를 난처하게 만드는 문제 앞에 미우나 고우나 내가 나라는 것에 적응하도록, 차근차근 내 감각과 감정을 살피는 시집”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은 청소년들의 예민한 감성과 복잡다단한 심리를 섬세한 필치로 꼼꼼히 짚어내는 시들로 청소년시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 줄 것이다. 은 올 11월 초에 으로도 출간될 예정이다. 이 그림 시집은 오은이 시집 을 집필하는 과정에서부터 동갑내기 친구인 만화가 재수와 소통하며 만들어 간 공동의 작품으로 ‘시로 읽는 만화, 만화로 읽는 시’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이 시집은 ‘창비청소년시선’의 서른 번째 권이다. ‘창비청소년시선’은 전문 시인이 쓴 청소년시를 발굴하고 정선해 내는 본격 청소년시 시리즈로 앞으로도 청소년시의 다양한 폭과 깊이를 가늠하며 청소년들 곁을 지킬 조금은 위태롭고 조금은 삐딱한 노래들을 찾아 나갈 것이다. “장래는 아직 멀고 희망은 어딘가 있을 것 같아” 오은 시인이 헤아리는 그 시절의 ‘마음’ 2002년 를 통해 등단한 뒤 특유의 언어유희로 개성적인 시 세계를 펼쳐 온 오은 시인의 청소년시집 이 ‘창비청소년시선’ 서른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신선한 발상과 탁월한 언어 감각이 두드러지는 오은의 시는 한국 시의 또 하나의 ‘스타일’을 일구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에서 말을 가지고 노는 것만큼이나 실제 입담이 좋기로도 소문난 시인은 창작 활동 외에도 팟캐스트 ‘예스책방 책읽아웃’에서 ‘오은의 옹기종기’ 코너 진행을 맡고 있어 대중적으로도 친숙한 시인이며, ‘시인이 사랑하는 시인’으로 불리기도 한다. 은 오은 시인의 첫 청소년시집으로, 총 40편의 시가 담겨 있다. 청소년들의 예민한 감성과 복잡다단한 심리를 섬세한 필치로 꼼꼼히 짚어내는 시편들이 누가 읽어도 공감을 자아내며 그 시절의 내 마음을 코앞으로 불러온다. 그래서 은 청소년은 물론, 여전히 자라는 중인 우리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시집이다. 청춘이라는 것에 대한 어렴풋한 직감. 그 시절을 코앞에 둔 사람의 불안이 나의 청소년기에는 있었다. 『마음의 일』은 그 시절의 내 마음을 어제 일처럼 생각나게 한다. 오래전에 만났던 친구에게 안부를 묻고 싶게 한다. 흐르는 시간에 대해, 우리 삶에 다가왔다가 멀어진 것들에 대해 그 애와 함께 이야기하고 싶게 한다. ―이슬아(작가) 한편, 은 올 11월 초에 으로도 출간될 예정이다. 이 그림 시집은 오은이 시집 을 집필하는 과정에서부터 동갑내기 친구인 만화가 재수와 소통하며 만들어 간 공동의 작품으로 ‘시로 읽는 만화, 만화로 읽는 시’를 경험할 수 있다. “나는 오늘 토마토. 앞으로 걸어도 나, 뒤로 걸어도 나” 생동감 넘치는 언어유희 속에 반짝이는 재치 오은의 시는 재기 발랄한 언어유희가 돋보인다. 단어를 골라 쓰는 재치는 생동감 넘치는 문장 안에서 반짝거린다. “더 좋은 시는 단어를 사랑하는 일로부터 나온다”는 자신의 말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듯 단어가 단어를 불러들이는 그의 시를 읽다 보면 언어를 부리는 기발한 솜씨에 감탄하게 된다. 이를테면 “나는 오늘 토마토 / 앞으로 걸어도 나 / 뒤로 걸어도 나”(나는 오늘, 8쪽)와 같은 식이다. 동음이의어를 활용하거나 비슷한 어구를 반복하거나 각 시행의 첫머리에 같은 단어나 음절을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 “한국 시에서 소홀히 취급되었던 언어유희의 미학을 극단까지 몰고 간다”는 평을 받는 이 천진난만한 언어유희는 오은 시만의 독특한 매력이다. 그렇다고 단순한 말장난으로만 그치는 것은 아니다. “며칠째 악몽을 꾸”며 “나뭇잎 한 장 위에 올라타 / 겨우겨우 버티고 있”(장마, 30쪽)는 청소년들의 위태로운 현실을 냉철하게 꿰뚫어 보기도 한다. 아무 일도 없었다 아무 일도 없는데 눈물이 났다 아무 일도 없어서 눈물이 났다 아무 말이라도 좀 해 봐! 아무 소용이 없었다 아무 도움도 되지 않았다 ―장마 부분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을지도 몰라” 한마음으로 친구가 되어 헤아리는 마음 시집 속에는 시인 오은과 그의 어린 친구들이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함께 사랑하며 자란다. 시인은 어른이 아니라 또래 친구로서, “위로 옆으로 / 사방으로 자라”는 ‘나무’이기도 하고 “내 기분에 취해 떠다”니는 ‘구름’이기도 하고 “무엇을 써야 할지 종잡을 수 없”는 ‘종이’이기도 하고 “내가 나를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그림자’이기도 한(나는 오늘, 8쪽) 그들과 하나가 되어 “서로에게 둘도 없는 사람이 되는 이야기”(자라는 이야기, 74쪽)를 주고받는다. 자기를 쓰다듬어 줄 사람이 절실한 아이, 고민은 많은데 해결된 건 하나도 없는 아이, 길고 깊은 밤에 잠 못 드는 아이, 어깨를 축 늘어뜨리며 그림자와 함께 걷는 아이 들에게 다가가 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제 안에 어떤 것을 담고 싶은지 귀 기울여 들으며 마음을 나눈다. 힘들 때 친구들이 말한다 힘내 어깨를 두드려 주기도 하고 등을 툭 치기도 하면서 힘이 쪼끔이라도 있을 때는 쪼끔이 쪼금이 되고 쪼금이 조끔이 되고 조끔이 조금이 되는 놀라운 말 (중략) 힘내기 위해서도 힘이 필요하다 힘든데도 힘들여 힘을 내야 한다 ―힘내,라는 말 부분 “나는 도중에도 행복하고 싶어” 딴생각, 딴마음으로 찾는 오늘의 행복 “교실에는 매일 생각이 내리고 생각이 쌓인다.”(교실에 내리는 눈, 60쪽) 그럼에도 교실 안의 청소년들은 언제나 한 공간에서 한자리에 앉아 수업 시작종에 따라 정해진 일과를 보낸다. 그러나 그들은 “그 누구와도 대체될 수 없”고, “모래와 모레처럼 / 닮은 듯 보여도 전혀 다른 존재”(밑줄 긋는 마음, 90쪽)이다. ‘번호’로 불리기보다는 이름을 가지고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를 원한다. 날마다 비슷하게 지나가는 그렇고 그런 날들이지만 사실은 “단 하루도 똑같지는 않”(그렇고 그런 날, 81쪽)다. 그러니 시인은 딴생각을 하고 딴청을 피울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래야 새로운 것이 튀어나오고, 그저 천편일률적으로 흘러가는 “그렇고 그런” 삶에 생기가 돌 것이라 믿는다. 딴청, 딴생각, 딴마음. 바로 그 ‘딴’을 꿈꾸는 것이 먼 미래가 아니라 오늘, “아침에 한 번, 점심에 한 번, 저녁에 두 번”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며, “지금까지 한 번도 주인공인 적이 없었”(해피엔드, 46쪽)던 내가 주인공이 되는 방법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 당장 내일 어떤 일이 벌어질지 다음 장에 무슨 풍경이 펼쳐질지 가늠할 수 없다 지금은 한곳에 있지만 똑같이 한곳만 바라볼 수 없다 딴청을 피우면 안 된다 딴마음을 가지면 안 된다 어른들은 말씀하시지만 딴에는 딴이 우리를 꿈꾸게 한다고 우리를 각기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고 ―딴 부분 “나는 오늘 피어나 나는 오늘 나야” 마음으로 찾는, 자라서 내가 되는 이야기 사춘기 청소년들은 시시각각 표정이 바뀌기도 하고, 텅 빈 상태가 되기도 하면서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달라진다. 때로는 “매일같이 거짓말을 하는 아이가 자라 / 매일같이 거짓말을 하는 어른이 된다”는 끔찍한 사실에 “문득 어른이 되는 일이 아득하게 느껴”(언제 한번, 36쪽)지기도 한다. 그렇게 언젠가는 어른이 될 것이며, 자기 나름대로 미래를 생각해 보기도 할 것이다. 시인은 청소년들이 이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며 행여나 꿈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그들에게 “장래는 아직 멀”지만 “희망은 어딘가 있을 것”(장래 희망, 28쪽)이다. 무엇이든 담을 수 있고, 누구나 적어도 하나는 잘하는 게 있을 것이며 “그것은 아주 중요”(하나는, 33쪽)한 일이다. 장래는 슬몃슬몃 다가오는 것이었다가 느닷없이 닥쳐오는 것이었다가 아직은 아니라고 불투명할 만큼 멀리 있다가 멀리 있어서 약속되거나 기대되기도 했다 희망은 보이는 것이었다가 순식간에 남아 있지 않게 되었다가 그래도 다시 품으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다가 파도처럼 산산이 부서지기도 했다 ―장래 희망 부분 하지만 시인은 장래 희망이라는 것은 단순히 ‘직업’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고 넌지시 일깨운다. 내년이면 불혹의 나이인 어른이 되었어도 “아직껏 장래 희망을 생각한다”는 시인은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읽는 것도, 하루에 30분씩 산책하는 것도 희망”(시인의 말)이라고 말한다. 아직껏 장래 희망을 생각하는 시인의 마음 덕분에 우리는 을 읽는 동안 “오래전에 만났던 친구에게 안부를 묻고” 싶고, “흐르는 시간에 대해, 우리 삶에 다가왔다가 멀어진 것들에 대해 친구와 함께 이야기”(이슬아, 발문)하게 될 것이다. 이 시집을 읽는 모든 이들이 “안에서 스스로 달아오르는 시간”(냄비)을 가다듬고 한껏 “자유로운 나”(졸업)가 되어 ‘자라서 내가 되는 이야기’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오늘 토마토앞으로 걸어도 나뒤로 걸어도 나꽉 차 있었다-「나는 오늘」 부분 어느 날 친구가 물었다너도 외로울 때가 있어?친구에게나는 늘 밝은 아이였다그럼, 거의 대부분의 시간이 외롭지놀란 친구가 물었다그럼 안 외로울 때만 사람을 만나는 거야?나는 문득 외로워졌다아니, 외로운 채로 만나는 거지-「여느 날」 부분 장래는 슬몃슬몃 다가오는 것이었다가느닷없이 닥쳐오는 것이었다가아직은 아니라고불투명할 만큼 멀리 있다가멀리 있어서 약속되거나 기대되기도 했다(중략)가슴에 잠깐 물결이 쳤는데빗금이 그어지는 소리가 분명히 들렸는데장래는 아직 멀고희망은 어딘가 있을 것 같아아무렇지 않은 척잠시 후를 향해초침처럼 살금살금 걸어갔다-「장래 희망」 부분
비야 비야 오너라
웅진주니어 / 김기정 지음, 정문주 그림 / 2009.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김기정 지음, 정문주 그림
우리 옛 사람들의 생활과 역사와 문화를 재미난 이야기로 소개하는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시리즈 2권. 비를 바라는 농부들와 용의 한판 대결인 '물제'를 다루고 있다. 옛날에는 용이 비를 내린다고 믿는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가뭄이 들면 용에게 제사를 지내기도 했는데, 그게 바로 ‘물제’다. 정성껏 음식 차리고 깨끗이 단장하고 용에게 ‘물제’를 올렸다. 이 때 용이 비를 내려 준다면 용도 얼굴이 서고 농부들도 행복해지겠지만. 용이 딴청을 부린다면 농부들도 그저 조용히 비를 기다릴 수만은 없다. 그때부터 용과 한판 대결이 벌어지는데... 가뭄 속에서 비를 기다리는 농부들의 간절한 마음과 더불어 용이 어떤 동물인지, 옛사람들의 용에 대한 생각, 우리 역사 유물 속에 있는 용의 모습들도 살펴 볼 수 있는 그림책. 비를 바라는 농부들과 용의 한판 대결, 물제 농부들에게는 농사를 잘 짓는 일이 가장 중요하지요. 그런데 비가 오지 않으면 큰일이에요. 논이 쩍쩍 갈라지고 벼가 타들어 가요. 옛날에는 용이 비를 내린다고 믿는 사람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가뭄이 들면 용에게 제사를 지내기도 했어요. 그게 바로 ‘물제’랍니다. 물제는 가뭄 속에서 비를 기다리는 농부들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이 책은... 모내기를 끝낸 논에 비가 오지 않으면 농부들의 한숨이 커져만 갑니다. 기구를 써 논에 물을 끌어대고, 사람들끼리 물싸움이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큰 가뭄을 사람의 힘으로 막아낼 방도는 별로 없었습니다. 그저 비를 기다리며 바랄 곳이라고는 하늘 밖에 없었지요. 옛날에 사람들은 용이 비를 내려 준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비가 오지 않으면 정성껏 음식 차리고 깨끗이 단장하고 용에게 ‘물제’를 올렸습니다. 이 때 용이 비를 내려 준다면 용도 얼굴이 서고 농부들도 행복해지겠지요. 하지만 용이 게으름을 피우고 딴청을 부린다면 농부들도 그저 조용히 비를 기다릴 수만은 없습니다. 그때부터 용과 한판 대결이 벌어집니다. 사람들은 용이 놀라 비를 내려주기 바라면서 빗소리도 만들어 보고, 천둥 번개 소리도 만들어 봅니다. 하늘 위로 연기를 피워 용의 눈물, 콧물이라도 받아 내려 합니다. 용이 오거나 머물만한 자리에 오줌을 싸거나 닭피를 뿌려 용을 괴롭히기도 합니다. 그래도 비가 오지 않으면 참다못한 사람들은 용에게 온갖 욕을 다하고 줄다리기를 하며 용의 목을 잡아당기는 시늉도 해 봅니다. 그래도 비가 오지 않자 사람들은 용이 가장 괴로워 할 마지막 방법을 궁리합니다. 바로 짚으로 용을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그 용을 인정사정없이 해코지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마지막 비법의 주인공은 언제나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용 허수아비를 “꼬집고 깨물고 밟고, 찌르고 간지럼 태우고 용용 죽겠지! 간질이고 올라타 구르고 질질 끌고 용용 죽겠지!” 합니다. 아무리 지독한 용이라도 어린이들의 장난에 악착같이 복수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리고 마침내 "우르릉, 쾅쾅, 쏴아아-." 비가 옵니다. 아무리 용이 버텨 보아야 언제나 농부들의 승리이지요. 비는 언제고 내릴 테니까요. 비를 기다리는 농부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책 아이들이 경험하는 쌀은 포장지에 정갈하게 담겨 있는 모습입니다. 때로는 용기 그대로 데워 먹을 수 밥이기도 합니다. 마트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상품들처럼, 쌀이나 밥은 공장에서 찍혀 나오는 여느 공산품 중 하나로 느껴집니다. 세상이 한없이 편리해지는 동안 우리 생각은 본질에서 점점 멀어집니다. 쌀이 자연의 일부이고 그것을 먹는 우리도 자연의 일부라는 것, 자연의 변화를 따르며 자연의 선물을 수확하는 농부들의 땀과 눈물을 생활 속에서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린 독자들과 “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려 하는 것은 비를 바라는 농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보여 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우리 옛사람들의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우리를 가뭄에 애가 끓는 농부들 곁으로 이끕니다. 그 곳에서 농부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벼에게 물을 먹여야 하고, 그래야 자식들도 먹일 수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농사는 삶의 전부였습니다. 작가는 능청스럽게 너스레를 떨며 발랄하고 경쾌한 페스티발을 보여 주지만, 그 속에는 농민들의 간절한 바람과 목숨을 건 위대한 싸움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어린 독자들이 즐겁게 책을 읽는 동안, 작가의 마음이, 아니 농부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해진다면 좋겠습니다. 한 걸음 더- 옛사람들과 용 이야기+비를 오게 하는 방법 이 책의 부록은 본문 이야기를 풍부하게 이해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비를 바라는 농민들의 간절한 심정, 한 방울의 물이라도 논에 더 대기 위해 썼던 방법과 농기구들, 물제의 다양한 방식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나라에서 지내던 선농제와 물제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용이 어떤 동물인지, 옛사람들의 용에 대한 생각, 우리 역사 유물 속에 있는 용의 모습들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신나는 호기심의 시작,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시리즈 역사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역사 공부’라고 하면 금세 도리질을 합니다. 뜻 모를 사건이며 지명, 어려운 유물과 인물의 이름들, 난무하는 연도……, 역사를 다루면서 불가피하게 열거되는 개념어들에 보기만 해도 딱 숨이 막힌다고 합니다. 뜻도 의미도 모른 채 그저 순서대로, 분절적으로 외워야만 하는 역사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사실 그 자체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옛날 옛날에……” 하는 옛이야기처럼 오래 전 사람들이 살았던 세상과 그 삶의 모습인 것이지요. 역사는 그렇게 옛날 사람들이 살아가던 모습을 요모조모 흥미롭게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 이 땅에 뿌리를 두고 전해 온 우리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낯설지만 재미있고 호기심 가득한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에서는 역사와 이야기가 어우러집니다.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는 웅진주니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달’은 땅, 대지를, ‘마루’는 하늘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그 이름대로 '달.마루'는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사이에서 살아가던 우리 옛 사람들의 생활과 역사와 문화를 재미난 이야기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달.마루'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다루고자 하는 소재와 주제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것입니다. 옛 사람들의 삶을 딱딱한 정보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구성해 아이들이 그 시대의 삶을 공감할 수 있게 하고, 더불어 역사적인 상상력까지 맘껏 펼칠 수 있는 즐거운 그림책이 되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첫 권인 '배다리는 효자 다리'는 일하러 간 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의 눈을 통해 배다리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정조의 행차를 보여줍니다. 이번에 출간된 '비야 비야 오너라'랄 비롯해 앞으로 조선 시대 도서 대여점 ‘세책점’에 얽힌 '홍길동전 빌려 주세요'(가제, 근간), 사람 사는 마을까지 내려왔던 호랑이 사냥 이야기 '어이쿠나, 범이로구나!'(가제, 근간) 등이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교과서적인 정보의 나열이 아니라 실제 사람들이 살아가던 모습과 사회상을 구체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구성한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시리즈. 어린이들은 이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인해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의 첫발을 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오래 전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 지혜까지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탈레스가 들려주는 원 2 이야기
자음과모음 / 조재범 지음 / 2009.12.01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조재범 지음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탈레스가 원과 직선이 만나면서 생기게 되는 여러 성질과 이 성질들을 활용하여 원과 여러 직선들이 만나면서 생기게 되는 원과 삼각형, 원과 사각형사이의 관계를 알려주는 여섯 번의 수업을 담고 있다. 원과 직선 사이의 관계를 그리스의 수학자 탈레스가 진행하는 수업을 통해 원의 중심과 현의 관계, 원주각의 성질, 접선과 현이 이루는 각, 원과 사각형의 성질, 원과 비례 그리고 접선 작도법을 배우게 된다. 이들 사이의 관계를 단순히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단원별로 물음을 통해 공식들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찾아간다. 원과 직선이 만나면서 생기게 되는 원리만을 다루지 않고 이들 사이의 관계를 활용하여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하였다. 마지막 수업에 접선 작도법을 실어 지금까지 배운 다섯 번의 수업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탈레스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 원의 중심과 현 두 번째 수업 - 원의 접선 세 번째 수업 - 원주각 네 번째 수업 - 원과 사각형 다섯 번째 수업 - 원과 비례 여섯 번째 수업 - 원의 접선 작도하기 세상에서 가장 쉬운 작도법 그 원리와 증명 과정을 추적한다. 수학자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보다 멀리, 보다 넓게 바라보는 수학의 세계!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탈레스가 들려주는‘원 2’이야기 《탈레스가 들려주는 원 2 이야기》는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탈레스가 원과 직선이 만나면서 생기게 되는 여러 성질과 이 성질들을 활용하여 원과 여러 직선들이 만나면서 생기게 되는 원과 삼각형, 원과 사각형사이의 관계를 알려주는 여섯 번의 수업을 담고 있습니다. 직선과 원의 위치관계는 세 가지이고 여기서 특히 원과 한 점에서 만나게 되는 직선을 접선이라 하는데 이 접선을 그리는 방법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접선은 단순히 원과 한 점에서 만나는 직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회전운동 하는 물체의 운동 방향과 일치하고 비행기의 항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며 포물선운동을 하는 물체의 예상 경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처럼 접선은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천문학자로서 원에 관심이 많았던 탈레스는 원이 지름에 의해 이등분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주장했고, 반원의 원주각의 크기는 직각이라는 사실도 밝혔습니다. 그리고 원주각의 크기는 부채꼴의 중심각의 크기의 반이라는 사실도 발견하였습니다. 원과 직선 사이의 관계를 그리스의 수학자 탈레스가 진행하는 수업을 통해 원의 중심과 현의 관계, 원주각의 성질, 접선과 현이 이루는 각, 원과 사각형의 성질, 원과 비례 그리고 접선 작도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들 사이의 관계를 단순히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단원별로 물음을 통해 공식들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찾아갑니다. 원과 직선이 만나면서 생기게 되는 원리만을 다루지 않고 이들 사이의 관계를 활용하여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 수업에 접선 작도법을 실어 지금까지 배운 다섯 번의 수업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실생활에서 작도법의 원리를 꿰뚫는다! 우리는 실생활 곳곳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을 접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산율이 낮아진다”거나, “국민총생산이 늘고 있다” 등등 이미 수학은 우리 가까이에서 늘 만나게 되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학생이 직접 학습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생활 속 경험이나, 다른 과목과의 연계를 통해 수학을 발견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실험해 보고 그려 보고 토론해 봄으로써 수학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물음을 통하여 정의와 원리를 찾아가는 방식을 통해 결과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중요시 하여 쉽고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많이 실었습니다. ― 직접 작도를 해 봄으로써 보는 책으로서만이 아니라 학생들이 책을 교과서처럼 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꼬꼬지 심쿵
소후 / 최명선 (지은이) / 2021.11.10
15,000

소후소설,일반최명선 (지은이)
최명선 수필가에게 부모님은 커다란 축복이자 천일야화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실뭉치가 되어 풀려나오게 만드는 원형이었다. 그 속에서 형성된 자아는 살아가는 내내 엄청난 에너지를 준다. 수필가의 재능은 수많은 것중에서 부지런함을 으뜸으로 꼽을 수 있고 한 번 마음먹으면 용감하게 도전하여 반드시 이루어내고 생명을 얻어내는 실천력까지 갖추었다.1부 노을을 뒤쫓다 명자 꽃 한뉘/껍질을 깨다/종달새 노래하다/동화/딱다구리, 뻐꾹새 되다/문을 탐하다/미루나무/섣달그믐/솜 적삼/노을을 뒤쫓다 2부그 담장 안 아홉 고개 이야기/ HOUSE/ 개, 탈주사건/홍삼 언니/그 담장 안/봄이 떠나다/ 불합격이유/시간도 가끔 거꾸로 흐르다/인연/허니,허니/ 3부밥사주는 남자 신 각설이타령/ 매미의 항변/ 감자/뜨개질/밥사주는 남자/윤슬을 바라보다(자전거로 달린 동해안길)/부천, 그 여자의 집/ 내 이름은 무/비상사태/어린 공주/ 4부꼬꼬지 들고양이/꼬꼬지/유구무언/손톱을 깎으며/숫양 /당신만을 사랑해/땡, 노래는 거기까지/오진/열다섯 연상녀/주술을 깨다/ 5부산 여우, 宇여우 고구마/너는 청포도/덩이뿌리/봄을 캐다/산 여우, 宇여우/오백만원/전철예찬/ 제주는 늘 새바람이 분다/중년의 정원 아라뱃 길/함포산/ 최명선 수필가는 배움에 대한 의지가 강력하다. 또한 인생 스승을 찾아내는 촉觸이 잘 발달되어 있다. 부모님과 8남매의 가족구조, 학교, 마을을 둘러 싼 산과 들녘, 사회생활 등에서 알게 모르게 스며든 감각 중 하나다. 루소는 말했다. ‘ 스르로 배울 생각이 있는 한 만물 중 스승 아닌 것이 없다. 사람에게는 세 가지 스승이 있다. 하나는 대자연, 둘째는 인간, 셋째는 사물이다.’ 최명선 수필가에게 부모님은 커다란 축복이자 천일야화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실뭉치가 되어 풀려나오게 만드는 원형이었다. 그 속에서 형성된 자아는 살아가는 내내 엄청난 에너지를 준다. 자아가 약해지면 인간정신이 퇴행한다. 최명선 수필가는 어느날부터 고운 심성의 지혜를 겸비한 주부의 껍질을 벗고 초원을 달리는 호랑이처럼 자신의 인생을 혁신적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최명선 수필가에게 맞는 단어를 준다면 전심전력과 삼근계이다. (STUDENT의 어원인 라틴어 STUDIUM, 삼근계 -부지런하고 부지런하고 부지런하라 -다산 정약용이 제자 황상에게 적어준 글) 자신이 마음 먹은 일은 망설이지않고 전력을 다하고 완벽하게 이루어낸다. 최명선 수필가의 재능은 수많은 것중에서 부지런함을 으뜸으로 꼽을 수 있고 한 번 마음먹으면 용감하게 도전하여 반드시 이루어내고 생명을 얻어내는 실천력까지 갖추었다.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라 했다. 대가를 치르는 현실세계에서 대처능력을 찾고 지혜를 배우기 때문이다. ‘아버지 한 사람이 백 명의 학교 스승보다 낫다’는 말도 있다. 최명선 수필가는 스승의 복을 타고 났다. 부모님과 8남매가 함께 한 인생은 서로가 서로에게 스승이 되어 일으켜주고 격려를 하고 안내자가 되어 여기까지 도달한 것이다. 배움의 자세가 견고한 최명선 수필가 앞에서 겸허해질 수밖에 없다. 만물을 스승으로 여기며 노력하는그 모습에서 구도자의 일념을 느끼기 때문이다. 말없는 그의 기다림 앞에서, 시대에 뒤떨어진 스승이라는 질타를 받지않기 위해, 뒤떨어진 시대를 직시하지못한다는 소리를 듣지않기 위한 해설쓰기를 궁리했다. 시간을 끌고 뜸들이면서 궁리窮理하는 목적은 최명선 수필작품에 대한 정확한 소통을 얻기 위함이지 않을까. ‘궁리’로 얻은 통달은 그의 작품을 깊이 이해하면서 그에 대한 변화를 가져오는 깨달음이다. 파도같은 마음의 감동으로 행동을 일으켜 실천하게 하는 힘과 운명을 개척해온 그의 일념을 존중한다. -권남희 (사)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회장-
왜 맛있는 건 다 나쁠까?
웅진주니어 / 오세연 지음, 김진화 그림 / 2013.03.08
10,000원 ⟶ 9,000원(10% off)

웅진주니어생활,인성오세연 지음, 김진화 그림
1장. 고기는 건강에 좋은 음식일까? 우리들의 이야기 - 고기를 좋아하는 성수 우리 조상들은 무얼 먹었나? / 고기를 너무 많이 먹으면? /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 농약이 가장 많이 묻어 있는 식품은? 2장. 설탕, 왜 자꾸 먹게 될까? 우리들의 이야기 - 설탕, 왜 자꾸 먹게 될까? 설탕을 먹으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 / 숨겨진 설탕을 찾아라! / 아이스크림 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3장. 패스트푸드, 뭐가 문제일까? 우리들의 이야기 - 키가 작은 민지 햄버거, 피자, 치킨의 공통점 / 맛있는 라면 속에는? / 식품 첨가물이 왜 안 좋은 걸까? / 그래도 콜라가 좋아? 4장. 몸에 좋은 음식, 맛있게 먹자 우리들의 이야기 - 유경이는 다이어트 중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해 / 나물과 채소를 먹지 않으면? / 섬유소가 가득한 현미밥 / 색색의 과일, 맛있게 먹는 법 5장. 정신 건강도 중요해 우리들의 이야기 - 게임 대장 진구 나도 모르게 나를 변화시키는 게임중독 /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 / 운동이 최고야 / 좋은 관계가 건강의 시작 6장. 모두가 건강한 세상 우리들의 이야기 - 급식이 싫은 윤주 10억 명의 사람들이 굶주린다고? / 아직도 학교 대신 일터로 가는 아이들이 있다고? / 안타까운 건강 불평등 / 한겨울 까치밥에 담긴 마음을 생각해
커넥트 중학 수학 1-1 (2019년)
매스노트 / 이지관, 이채현 (지은이) / 2019.01.16
15,000

매스노트학습참고서이지관, 이채현 (지은이)
어떻게 하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 그 한 가지 질문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학생들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수학책, 수학사에 걸친 위대한 발견과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들을 완벽하게 이어주는 수학책이다.Ⅰ. 수와 연산 ① 소인수분해 ② 정수와 유리수 Ⅱ. 문자의 식 ①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 ② 일차방정식 Ⅲ. 좌표평면과 그래프 ① 좌표평면과 그래프 ② 정비례와 반비례어떻게 하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 그 한 가지 질문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스노트는 네이버와 함께 행복한 수학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그 깃발 아래 국내 최고의 수학 전문 기자,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비주얼씽킹 팀을 불러모았습니다. 목표는 한 가지 학생들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수학책 수학사에 걸친 위대한 발견과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들을 완벽하게 이어주는 처음이자 단 하나의 수학책을 만들기. 그리고 커넥트수학이 탄생했습니다. 이 여정은 성공이었을까요? 네! 두말할 필요도 없이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중학수학 비주얼 개념사전’으로 오픈한 커넥트수학의 콘텐츠는 압도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순항중입니다. 학생들은 웃으며 공부합니다. “아, 이게 왜 그렇게 어려웠지?”라며 겸연쩍게 머리를 긁적이기도 하고 자신이 비로소 이해하게 된 수학 개념을 친구나 동생에게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그 멋지고도 기분 좋은 결과물을 이제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세요! 수학. 이렇게 쉬울 수가! 하는 탄성이 저절로 나올 것입니다. - 머릿말 중에서 -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2 : 빛
사회평론 / 김지현,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은이), 김인하, 김지희, 전성연 (그림), 강남화 (감수), 이우일 (캐릭터) / 2021.03.09
13,800원 ⟶ 12,420원(10% off)

사회평론자연,과학김지현,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은이), 김인하, 김지희, 전성연 (그림), 강남화 (감수), 이우일 (캐릭터)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22권. 빛 편에서는 빛의 성질과 다양한 현상 원리를 알아본다. 우리가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해 주는 빛은 때론 물체를 통과하고, 때론 물체에 부딪쳐 튕겨져 나오고, 때론 나아가던 방향이 꺾인다. 하얀색 빛이 무지갯빛으로 퍼지는가 하면, 서로 다른 색의 빛이 합쳐져 전혀 다른 빛깔을 내기도 한다. 이 책은 풍부한 시각 자료를 통해 빛의 직진과 합성, 반사와 굴절 등 빛의 다양한 특성을 알려 준다. 화려한 분수 쇼, 태양열 조리기, 현미경과 망원경 등 흥미로운 소재들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독자 어린이들은 작은 물방울에 비치는 풍경에서도 빛의 신비로움을 느끼며 세상을 과학의 눈으로 새롭게 보게 될 것이다.1교시 | 그림자_ 유리병의 그림자는 왜 연할까? 그림자는 왜 생길까? ··· 13 그림자는 왜 진하기가 다를까? ··· 17 그림자는 물체와 모양이 똑같을까? ··· 21 나선애의 정리 노트 ··· 2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25 2교시 | 색_ 분수는 어떻게 여러 가지 색을 낼까?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까닭은? ··· 29 화려한 분수 쇼의 비밀은? ··· 31 빨간색 풍선은 왜 빨갛게 보일까? ··· 36 나선애의 정리노트 ··· 40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41 용선생의 과학 카페 ··· 42 - 셀로판지와 신호등의 공통점은? 3교시 | 거울_ 도로에 왜 볼록한 거울을 설치할까? 거울 속의 나는 무엇이 다를까? ··· 47 편의점 거울이 볼록한 까닭은? ··· 51 거울로 물을 끓일 수 있을까? ··· 54 나선애의 정리노트 ··· 58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59 4교시 | 빛의 굴절_ 물속에 있는 다리가 짧아 보이는 까닭은? 빛이 나아가다 다른 물질을 만나면? ··· 63 빨대가 왜 꺾여 보일까? ··· 65 프리즘은 어떻게 무지개를 만들까? ··· 69 나선애의 정리노트 ··· 7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73 용선생의 과학 카페 ··· 74 - 신기루의 정체는? 5교시 | 볼록 렌즈_ 생수병 때문에 산불이 났다고? 물이 든 생수병과 돋보기의 공통점은? ··· 78 어항 뒤 고양이가 커 보이는 까닭은? ··· 83 볼록 렌즈는 어디에 쓰일까? ··· 86 나선애의 정리노트 ··· 90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91 용선생의 과학 카페 ··· 92 - 카메라의 시작은 바늘구멍! 6교시 | 오목 렌즈_ 칠판 글씨가 안 보일 때 쓰는 안경은? 우리 눈에서 일어나는 굴절은? ··· 97 근시일 때 쓰는 안경은 뭐가 다를까? ··· 100 오목 렌즈는 어디에 쓰일까? ··· 103 나선애의 정리노트 ··· 10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107 용선생의 과학 카페 ··· 108 - 세계 최초의 망원경은? 가로세로 퀴즈 ··· 110 교과서 속으로 ··· 112 찾아보기 ··· 114 퀴즈 정답 ··· 115용선생 역사 시리즈의 명성 그대로, 이번엔 과학이다! 용선생과 아이들이 펼치는 ‘호기심 폭발 과학 대모험’ 2021년,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2021년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22 빛》 편에서는 빛의 성질과 다양한 현상 원리를 알아봅니다. 우리가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해 주는 빛은 때론 물체를 통과하고, 때론 물체에 부딪쳐 튕겨져 나오고, 때론 나아가던 방향이 꺾입니다. 하얀색 빛이 무지갯빛으로 퍼지는가 하면, 서로 다른 색의 빛이 합쳐져 전혀 다른 빛깔을 내기도 하지요. 이 책은 풍부한 시각 자료를 통해 빛의 직진과 합성, 반사와 굴절 등 빛의 다양한 특성을 알려 줍니다. 화려한 분수 쇼, 태양열 조리기, 현미경과 망원경 등 흥미로운 소재들은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독자 어린이들은 작은 물방울에 비치는 풍경에서도 빛의 신비로움을 느끼며 세상을 과학의 눈으로 새롭게 보게 될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2권 빛 119 구급차에 쓰인 글자는 왜 좌우가 거꾸로 뒤집혀 있을까? 우리는 빛을 통해 세상을 봅니다. 태양이나 전등에서 나온 빛이 눈으로 들어오면 사물을 보게 되지요. 빛은 똑바로 나아가며 물체의 그림자를 만들기도 하고, 휘거나 꺾이며 신기한 현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우리 주위엔 늘 빛이 존재하지만, 사실 빛은 알면 알수록 수수께끼 같지요. 빛은 왜 이런 특성을 가지는 걸까요? 《빛》 편에서는 빛의 성질과 빛에 관한 다양한 현상 원리를 배웁니다. 왜 편의점 구석에 볼록한 거울을 달아 놓을까요? 컴퓨터 화면은 어떻게 세 가지 화소만으로 다양한 색을 낼까요? 119 구급차 앞부분에 왜 글자를 거꾸로 써넣을까요? 자동차 측면 거울에 적힌 ‘사물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이란 문구는 무슨 뜻일까요? 분명 물고기가 보이는 곳을 정확히 겨누었는데 작살이 빗나가는 까닭은 뭘까요? 이 책은 레이저 지시기나 프리즘을 이용한 다양한 실험 장면을 통해 빛의 특성을 알려 줍니다. 또, 거울과 렌즈에 비친 상의 모습과, 그것들을 이용하는 다양한 생활 도구도 보여 주지요. 화려한 빛깔의 조명, 도로나 상점에 설치된 볼록 거울, 오목 거울로 물을 끓이는 태양열 조리기, 렌즈를 이용해 물체를 확대해 보는 현미경과 망원경 등 흥미로운 소재들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수정체로 빛이 들어와 망막에 상이 맺히고, 안경으로 시력을 교정하는 원리까지 알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나뭇잎에 맺힌 작은 물방울까지 과학의 눈으로 새롭게 보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영상 매체에는 익숙하지만 기본적인 독해력이 떨어지는 현재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쉬운 말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문으로 구성된 친절한 서술 방식으로 줄글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읽히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실생활 속 호기심을 해결하며 과학적 사고력도 쑥쑥! 단순한 과학 개념뿐 아니라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실생활 속 소재로부터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내 개념과 원리에 접근하는 이 책은 독자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독자들은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며 지식을 쌓을 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비주얼 구성! 실감나고 생생한 사진과 명쾌한 삽화, 유머러스한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또한 소단원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4컷 만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과학이 즐거운 과목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2021 최신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초등 과학의 새로운 정석! 가장 최근에 개정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주제별로 구성된 각 권은 초등학교 교과는 물론, 중학교에서 배우는 개념까지 초등 수준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또한 개정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과학 용어를 반영하여 교과 연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책!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입니다. 정확한 과학 개념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전문 자료를 연구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신선한 소재와 설명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또, 교육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감수를 거치며 거듭 내용의 정확성을 기하여 시리즈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가장 친절한 타로 리딩 북 + 웨이트 카드 세트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LUA (지은이), 구수진 (옮긴이) / 2020.04.09
33,000원 ⟶ 29,7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LUA (지은이), 구수진 (옮긴이)
취미 베스트셀러 《가장 친절한 타로》의 후속권으로, 타로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타로 리딩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상급자까지 그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담았다. 《가장 친절한 타로》가 타로의 기본과 기초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상대적으로 좀 더 기본적인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었다면, 《가장 친절한 타로 리딩 북》은 본격적으로 타로로 점을 치는 방법을 소개하며 실제 타로점을 칠 때 활용해볼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Message from LUA 타로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자 이 책을 100% 활용하는 방법 Introduction 타로점의 기본 타로로 점친다는 것은? 타로 습득의 ‘벽’을 뛰어넘으려면 타로의 기초 지식 타로의 기본은 메이저 아르카나 22장 바보/마법사/여사제/여황제/황제/교황/연인/전차/힘/은둔자/운명의 수레바퀴/정의/매달린 남자/죽음/절제/악마/탑/별/달/태양/심판/세계 상세한 의미를 담고 있는 마이너 아르카나 56장 완드 | 펜타클 | 소드 | 컵 질문에 명확한 답을 주는 스프레드 원 오라클/쓰리 카드 양자택일/헥사그램 켈틱 크로스/호스슈 호로스코프①/호로스코프② 하트 소나/캘린더 COLUMN 1 궁합이 잘 맞는 카드를 선택한다 Chapter 1 초급편 타로와 친해지자 1. 빨리 카드에 익숙해져서 막힘없이 점칠 수 있게 되었으면 ▶ 데일리 원 오라클을 추천한다 2. 무턱대고 외우는 건 너무 어렵다. 한 장 한 장 이해하며 외우고 싶다 ▶ 그림의 디테일에 주목하자 3. 비슷하게 생긴 메이저 아르카나 카드를 구별하기가 어렵다 ▶ 의미의 차이를 이해하자 4. 이름이 없는 마이너 아르카나는 그 의미를 잘 모르겠다 ▶ ‘슈트’와 ‘숫자’로 생각하자 5.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게 된다. 정확한 답을 얻으려면? ▶ 포인트는 질문을 만드는 방법이다 COLUMN 2 타로 노트는 실력 향상의 필수 아이템 Chapter 2 응용편 자신의 언어로 카드를 표현하자 6. 잘 외워지지 않는 카드를 외우는 방법은? ▶ 별명을 붙여보자 7. 책에 나온 의미에 얽매이다 보니 딱딱한 표현만 떠오른다 ▶ 주변 상황에 대입해보자 8. 메이저 아르카나는 의미가 추상적이서 질문에 맞게 응용하기 어렵다 ▶ 메이저 아르카나는 이름이 가장 중요한 힌트다 9.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 해석의 힌트를 발견할 수 있을까? ▶ 색깔·사람·슈트에 주목하자 10. 코트 카드를 구별하기 어렵다 ▶ 인물의 캐릭터를 상상하자 11. 사사로운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인간관계를 간단하게 점칠 수 없을까? ▶ 코트 카드 16장만으로 점칠 수 있다 12. 스프레드를 어디부터 읽어야 좋을지 모르겠다 ▶ 우선 스프레드 전체를 바라보자 13. 스프레드에서 어떤 카드가 중요한 카드인지 모르겠다 ▶ 카드의 힘의 세기에 주목하자 14. 카드 중에 중요한 조합이 있는가? ▶ 11 카드에 주목하자 15. 스프레드 카드의 의미를 하나로 연결 지을 수 없다 ▶ ‘눈에 보이지 않는 끈’을 발견하자 16. 카드가 역방향으로 나오면 어떻게 해석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 문제의 핵심이 있다고 생각하자 COLUMN 3 유니크한 타로를 모아보자! Chapter 3 문제 해결편 중급자가 흔히 겪는 문제를 살펴보자 17. 새로운 의미를 끄집어내기 어려운 카드가 있다 ▶ 시점을 바꿔서 생각해보자 18. 많은 카드를 배열하는 스프레드 해석이 어렵다 ▶ ‘지금의 자신 카드’를 활용하자 19.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 않아 점치는 데 시간이 걸린다 ▶ 3초 룰을 지키자 20. 역방향 의미를 완벽히 외우지 못해서 도중에 해석이 끊긴다 ▶ 세 개의 기본 패턴을 이해하자 21. 마이너 아르카나의 해석이 전부 비슷해진다 ▶ 비슷한 카드를 비교하면서 정리하자 22. 등장인물이 없는 마이너 아르카나 A는 해석하기 어렵다 ▶ 다른 슈트와 비교해보자 23. 안 맞는 카드가 나왔다는 확신이 들 때는? ▶ 마지막까지 읽어내는 ‘끈기’가 포인트다 24. 아무리 노력해도 읽을 수 없는 카드가 나왔을 때 힌트가 필요하다 ▶ ‘다시’ 묻지 말고 ‘더’ 묻는다 COLUMN 4 다른 점을 조합하여 변화를 준다 Chapter 4 상급편 해석을 도출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자 25. 사랑, 일, 돈에 대해 더욱 분명한 답을 원한다 ▶ 핍 카드를 활용하자 26. 점친 결과에서 새로운 의문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스프레드를 조합해보자 27. 질문에 딱 맞는 점을 치고 싶다 ▶ 자기만의 스프레드를 만들어보자 28. 결과의 정확도를 높이는 비법은 없을까? ▶ 타로와 점성술을 조합해보자 29. 호로스코프 스프레드는 해석할 것이 많아서 대충 읽게 된다 ▶ 하우스에 대해 알아보자 30. 타인을 점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 ‘반드시 맞추겠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COLUMN 5 타로 모임을 통해 즐겁게 리딩 실력을 향상시키자 Chapter 5 실전편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실전 실력을 쌓자 감정 예시1 수입을 늘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 감정 예시2 마음이 맞는 친구가 필요하다 감정 예시3 요즘 체력이 떨어진 것 같다 감정 예시4 업무 관련 이메일은 어떤 식으로 써야 할까? 감정 예시5 인터넷 기사의 클릭 수를 늘리고 싶다 감정 예시6 고부갈등 때문에 힘들다 감정 예시7 수험생 아이를 어떻게 대하는 게 좋을까? 감정 예시8 2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 감정 예시9 갑작스러운 부서 이동으로 혼란스럽다 감정 예시10 어떻게 해야 운명의 상대를 만날 수 있을까? 감정 예시11 요즘 갑자기 피부가 건조해진 것 같다 감정 예시12 희망 부서에서 일하고 싶다 감정 예시13 아이를 갖고 싶은데 강아지도 키우고 싶다 감정 예시14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여기인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 감정 예시15 항상 돈 문제로 남편과 다툰다 감정 예시16 한 해 운세가 궁금하다 감정 예시17 제2의 인생, 어떤 운세가 될까? 감정 예시18 다음 달 운세는? 감정 예시19 연휴를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감정 예시20 좋아하는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감정 예시21 직장에서 내가 서야 할 위치 때문에 고민이다 감정 예시22 아직 나에 대해 자신이 없다 Special Contents LUA의 감정실에 초대합니다취미 베스트셀러 《가장 친절한 타로》의 후속권! 책 속 일러스트로 만나는, 업그레이드된 웨이트 카드 세트! * 특별 구성: 타로카드가 포함된 《가장 친절한 타로 리딩 북 웨이트 카드 세트》 책 속의 웨이트 카드를 《가장 친절한 타로 리딩 북 웨이트 카드 세트》로 만나보세요! 책과 동일한 일러스트로 70*120mm의 웨이트 카드를 특별 제작했습니다. 한쪽 면에 에폭시 후가공을 추가해 카드가 더욱 부드럽게 펼쳐집니다. 카드를 한 장 한 장 살펴보며 명칭, 기본 키워드, 특징 등을 다시 한번 떠올려봅시다! 책을 따라 웨이트 카드로 타로점을 치면서 타로카드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취미 베스트셀러 《가장 친절한 타로》의 후속권! 이 책은 출간 직후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취미 베스트셀러 《가장 친절한 타로》의 후속권으로, 타로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타로 리딩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상급자까지 그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담은 필수 지침서입니다. 《가장 친절한 타로》가 타로의 기본과 기초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상대적으로 좀 더 기본적인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었다면, 《가장 친절한 타로 리딩 북》은 본격적으로 타로로 점을 치는 방법을 소개하며 실제 타로점을 칠 때 활용해볼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친절한 타로》로 타로의 기본을 익혔다면, 이제 《가장 친절한 타로 리딩 북》으로 탄탄한 실력을 쌓고 나만의 타로 리딩법을 만들어보세요! * 타로의 기본부터 실전 타로 리딩까지! 이 책은 본격적인 타로 리딩에 앞서, 을 통해 타로점을 치기 전에 필수적으로 이해하고 익혀야 하는 ‘타로카드를 셔플하는 방법’, ‘타로카드를 뽑는 방법’, ‘타로카드의 위아래(하늘과 땅)를 결정하는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또한 실전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스프레드(셔플한 카드를 배열하는 방법) 10가지를 소개하고, 타로점으로 해소하고 싶은 고민이나 질문에 따라 알맞은 스프레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그후 Chapter 1부터 Chapter 4까지를 , , , 으로 구분하여 타로카드를 익히거나 타로 리딩을 할 때 흔히 겪는 문제 상황 30가지를 제시하고, 각각의 해결 방법을 제안합니다. 부터 차례대로 읽어나가는 것도 좋지만, 여러분의 타로 실력에 맞는 챕터부터 읽거나 여러분이 현재 겪고 있는 문제 상황을 찾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Chapter 5는 으로, 프로 점술가 LUA의 실제 타로 감정 예시 22가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장인 와 함께 읽으면 프로 점술가는 실전에서 어떻게 리딩을 하는지,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운 카드가 나왔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상담자와 어떻게 소통하는지 등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타로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은 사람 - 타로 리딩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 - 나만의 타로 리딩법&스프레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 - 프로 점술가의 타로 리딩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사람
디즈니 겨울왕국 숨은그림찾기 100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유아편집부 엮음 / 2015.02.01
8,000원 ⟶ 7,20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유아편집부 엮음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영화 스토리를 읽고 숨은 그림 100개를 찾아보도록 구성했다. 영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생생한 그림에 극장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장면들도 숨어 있으며, 페이지마다 숨은그림찾기 미션을 해결하고, 그림을 꼼꼼히 관찰하며 나만의 이야기도 만들어보도록 했다. 책을 읽고 놀이하는 동안 집중력과 관찰력이 폭발할 것이다.지금까지 나왔던 겨울왕국 책은 모두 잊어라! 안나, 엘사, 올라프, 크리스토프까지 겨울왕국 캐릭터 총집합! 그림책을 읽으면서 숨은 그림 100개를 찾아요 전미 박스오피스 1위! 대한민국 누적관객수 1,000만 돌파! 디즈니의 초특급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영화 스토리를 읽고 숨은 그림 100개를 찾아요. 영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생생한 그림에 극장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장면들도 숨어 있어요. 페이지마다 숨은그림찾기 미션을 해결하고, 그림을 꼼꼼히 관찰하며 나만의 이야기도 만들어요. 책을 읽고 놀이하는 동안 집중력과 관찰력이 폭발할 거예요. ★ 겨울왕국 인기 캐릭터 총집합! 엘사, 안나, 올라프, 크리스토프는 물론 못된 한스 왕자와 순록 스벤까지! 겨울왕국에 등장했던 인기 캐릭터들이 모두 등장해 스펙터클한 겨울왕국 스토리를 들려줘요. ★ 그림책과 숨은그림찾기를 한 권에!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은그림찾기가 100개나! 페이지마다 주어진 숨은그림찾기 미션을 풀고, 그림책을 읽으면서 어휘력과 문장력도 길러요. ★ 생생한 그림을 관찰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요 엘사와 안나가 눈의 마법으로 무엇을 만들었는지, 아렌델 마을에 어떤 상점이 있는지 등 그림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으며 나만의 특별한 책을 만들어요. ★ 만의 특별 구성! 마지막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집중력이 뛰어난 숨은그림찾기 박사라면 주목! 마지막 페이지를 펼치면 어려운 숨은그림찾기 미션이 바글바글 모여 있어요.
청소녀 백과사전
낮은산 / 김옥 지음, 나오미양 그림 / 2006.10.30
13,000원 ⟶ 11,700원(10% off)

낮은산명작,문학김옥 지음, 나오미양 그림
"내 나이 올해로 열세 살, 먹을 만큼 먹었다. 마침내 나도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 아니 청소녀가 된 것이다!" 당당하게 외치는 '청소녀'들의 당돌하고 상큼한 모습과 함께, 속 깊은 성장통을 앓으면서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동화집. 예린, 마리, 현주, 경은, 영이, 영주 등 등장하는 주인공 모두가 사춘기에 접어 든 여자아이다. 일곱 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청소녀라는 낯선 호칭으로 자신의 성숙을 선언하는 표제작 '청소녀 백과사전'을 비롯, 멀쩡한 이름을 놔두고 사춘기에 접어든 딸을 "춘기야, 니가 그러니까 춘기지, 사춘기"라고 부르는 엄마와의 일상적인 갈등을 유쾌하게 그려낸 '야 춘기야', 이성에 눈을 뜨며 가슴앓이를 하면서도 착하게 자라날 거라 다짐하는 '착한 아이' 등등이 수록되어 있다. 오랜 세월 아이들과 함께 지내온 교사의 경험과 작가적인 예민한 감수성은 보다 섬세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이끈다. 등장하는 아이들은 그저 저만 아는 요즘 아이로 비추기도 한다. 하지만 겉모습 이면의 당당함과 유쾌함을 잡아내고, 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성장의 아픔을 따뜻한 눈길로 화자는 지켜본다.그 순간 내 가슴이 나도 모르게 떨려 오면서 정신없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주위를 둘러보니 역시 저만치에 나의 특별한 그 애가 서 있다. 그 애 이름은 바로, 강영우다. 아, 이름을 생각하기만 해도 떨린다.평범하고 조용한 그 아이. 하지만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그 애가 진짜 내 영웅이다. 나는 얼른 단짝인 애리 손을 꼭 잡았다. 지금이 바로 진정한 용기가 필요한 때 아닐까?"야, 경은아. 영우가 아까 나 도와줄 때 정말 멋지지 않았냐? 아무래도 영우도 나를 좋아하는 것 같아. 아휴, 쟤는 또 도대체 언제부터 나를 좋아했던 거야?"애리가 내게 소곤거렸다. 나는 애리에게 눈을 흘겨 준 뒤에 그 애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가방에서 카드를 꺼내어 내밀었다."이거 내가 너 주려고 어제 쓴 거거든. 젓가락 과자는 빼앗겼지만 말야."그애가 놀란 듯 편지와 나를 번갈아 보았다. 그리고 빛나는 그 눈빛 속으로 기쁨이 서서히 번져 가더니 고개를 끄덕이면서 내 편지를 받았다. 내 마음을 받아들인 것이다.'우와, 우와, 만세!'순간 내 속에는 수십 개의 폭죽이 펑펑 터지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양쪽 귓볼이 뜨거운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팠다. 짜릿하고 기분 좋은 아픔이었다. - 본문 131~133쪽 중에서 야, 춘기야 김마리 이야기 벨이 울리면 착한 아이 청소녀 백과사전 철이 데리고 수학여행 가기 비밀 정원
겁쟁이 꼬마 생쥐 덜덜이
어린이작가정신 / 에밀리 그래빗 글,그림. 이정주 역 / 2007.07.20
10,000원 ⟶ 9,00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창작동화에밀리 그래빗 글,그림. 이정주 역
누구나 한 가지쯤 무서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처럼 동물을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고, 높은 곳에 올라가면 아찔해지는 고소공포증은 아주 흔하지요. 이 책은 그런 다양한 공포증 신선하고 유머러스하게 다루고 있습니다.거미 공포증 벌레 공포증 괴물 공포증 잠 공포증 칼 공포증 목욕 공포증 물 공포증 사고 공포증 오물 공포증 소음 공포증 시계 공포증 고독 공포증 미아 공포증 고소 공포증 새 공포증 먹히기 공포증 개 공포증 고양이 공포증 모든 일 공포증 그림자 공포증 쥐 공포증■ 자그맣고 겁 많은 꼬마 생쥐 덜덜이는 무서운 게 너무 많아서 늘 고민입니다. 생쥐니까 고양이가 무서운 건 당연한 일이고, 새 역시 보기만 해도 놀라 달아날 만큼 겁나지요. 자기보다 작은 거미나 다른 벌레도 무섭고 징그럽습니다. 어두운 침대 밑을 보면 혹시 괴물이 숨어 있는 게 아닐까 무섭고, 날카로운 칼을 보면 오들오들 떱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어질어질해서 숨이 막히고, 혹시라도 물에 빠질까 봐 수챗구멍에는 얼씬도 하지 않지요. 또 시끄러운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고, 똑딱똑딱 시계 소리마저도 너무 무섭습니다. 심지어는 자기 그림자도 무서워서 바로 보지 못할 정도지요. 그런데 이렇게 세상에서 제일가는 겁쟁이 덜덜이도 때로는 다른 누군가에게 겁나는 존재입니다. 어찌된 일인지 이렇게 겁 많고 작은 생쥐 덜덜이가 나타나기만 해도 덩치 큰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면서 달아나거든요. 그런 걸 보면 우리가 공포를 느끼는 대상은 사실 알고 보면 별것 아닌지도 몰라요. 결국 진짜 공포는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것일 뿐이지요. 책은 마치 진짜 쥐가 갉아먹기라도 한 듯 재미있게 구멍이 뚫려 있기도 하고, 신문이나 지도, 엽서 등 여러 가지 소재를 콜라주처럼 붙여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그림책의 빈 공간에 맘껏 자신이 무서워하는 것을 써 보고 그려 보기도 하면서 공포를 이겨내는 진정한 용기를 깨달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조선에서 가장 재미난 이야기꾼
비룡소 / 김기정 글, 김대규 그림 / 2013.04.15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김기정 글, 김대규 그림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2단계. 조선시대 종로 거리에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먹고살던 이야기꾼, ‘전기수’에 대한 국내 최초의 동화로 전기수를 만난 네 사람의 입을 통해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전기수’란 직업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작가 특유의 입담과 유려한 문체는 물론, 작가의 ‘이야기’에 대한 고민까지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아이들은 ‘옛날 옛날에’로 시작되는 김기정 표 해학적인 옛이야기 한판을 읽으며, 조선시대 ‘전기수’라는 직업은 물론, ‘이야기’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세상에 이야기는 왜 있어야 하는지 등을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다. 책이 귀하던 시절, 종로 거리는 늘 이야기꾼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붐볐다. 사람들은 매일 이야기꾼의 이야기에 푹 빠져 지냈지만 정작 이야기꾼의 이름이며 사는 곳조차 아무도 몰랐던 것. 바람처럼 나타나 이야기를 풀어놓고 사라져 버린 이야기꾼은 과연 어떤 사람이었을까?종로의 이야기꾼 못난이 아줌마 이야기 깽깽이꾼 이야기 구두쇠 이야기 도둑 이야기 이야기꾼은 어디에 있을까? 작가의 말동화책 없던 시대엔 이야기를 어떻게 읽었을까? 동화 작가 김기정이 들려주는 이야기책 읽어 주는 사람, 전기수 이야기 이 시대 뛰어난 이야기꾼 김기정의 신작 『조선에서 가장 재미난 이야기꾼』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조선에서 가장 재미난 이야기꾼』은 조선시대 종로 거리에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먹고살던 이야기꾼, ‘전기수’에 대한 국내 최초의 동화로 전기수를 만난 네 사람의 입을 통해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전기수’란 직업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작가 특유의 입담과 유려한 문체는 물론, 작가의 ‘이야기’에 대한 고민까지 엿볼 수 있는 수작이다. 김기정은 날카로운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뛰어난 해학과 전복적 상상력, 독특한 실험으로 우리 동화의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다. 전국 팔도 사투리와 각 지역 민담을 활용해 우리 역사 속 어린이를 그린 창비아동문학수상작 『해를 삼킨 아이들』, 전복적 상상력을 구수한 말투와 해학의 어법으로 담아낸 『바나나가 뭐예유?』, 아이들 삶의 본질은 ‘놀이’에 있음을 신나게 증명한 『박뛰엄이 노는 법』 등 발표한 작품마다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번 작품에서도 김기정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인 ‘전기수’를 통해 ‘왜 이야기를 하고, 이야기는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하는 작가의 존재론적 고민을 옛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낸다. 아이들은 ‘옛날 옛날에’로 시작되는 김기정 표 해학적인 옛이야기 한판을 읽으며, 조선시대 ‘전기수’라는 직업은 물론, ‘이야기’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세상에 이야기는 왜 있어야 하는지 등을 곰곰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다. ■ 이야기꾼은 어디에서 왔을까? “옛날에는 책도 귀하거니와 글을 못 읽는 이가 많았어. 그래서 이야기꾼이 세상에 짠 하고 나타난 거야!” 『조선에서 가장 재미난 이야기꾼』은 조선시대 사람들을 이야기로 울고 웃긴 이야기꾼, 즉 전기수를 이야기 속 주인공으로 말깔 나게 되살려낸 동화다. 책이 귀하던 시절, 종로 거리는 늘 이야기꾼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붐볐다. 사람들은 매일 이야기꾼의 이야기에 푹 빠져 지냈지만 정작 이야기꾼의 이름이며 사는 곳조차 아무도 몰랐던 것. 바람처럼 나타나 이야기를 풀어놓고 사라져 버린 이야기꾼은 과연 어떤 사람이었을까? 이야기꾼을 만난 네 사람을 각각 화자로 내세워 소리 없이 사라져 버린 이야기꾼의 행적을 추적한다. ■ 이야기의 힘, 그리고 아동문학의 힘 “밤이 새도록 움막에서는 얘기 소리가 흘러나왔고, 난 그 뒤로 더는 도둑이 아니라우.” 『조선에서 가장 재미난 이야기꾼』에는 총 4편의 이야기가 액자식 구성으로 담겨 있다. 네 편의 이야기는 전체적으로 이야기꾼이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증언하지만 각각의 이야기는 독립적인 단편으로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하나하나 완성도가 높다. 자기 자식 낳기만을 바라던 ‘못난이 아줌마’는 이야기꾼을 만난 뒤 이웃에서 밥 굶고 있던 아이들을 돌보게 되고, 자신의 잘난 해금 실력을 믿고 혼자 뽐내던 ‘해금수’는 이야기꾼의 재치와 너그러움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구두쇠 영감’은 죽을 때 빈손이었던 부자 영감 이야기를 이야기꾼에게 전해 듣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이야기꾼이 부자일 거라고 뒤쫓던 ‘도둑놈’은 이야기꾼의 이야기에 감동을 받아 도둑질을 멈춘다. 이야기꾼을 만난 사람들은 각각 이야기꾼의 이야기에 감동과 깨달음을 얻고 변화를 맞는다.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고자 하는 각각의 장면은 본디 이야기가 갖고 있는 놀라운 변화의 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왜 우리가 이야기를, 아동문학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대답일 것이다. ■ 이야기와 어우러진 서정적이고 따뜻한 그림 김대규 작가의 자유로운 먹 선과 서정적이고 따뜻한 색감은 이야기꾼의 삶이 담긴 이야기 속에 스며들어 감동을 배가한다. 그림을 따라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 이야기꾼의 이야기 세계로 빠져드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그림이 환상적이다. 김대규 작가 특유의 섬세한 붓 터치는 옛이야기 느낌을 잘 살려 내며 이야기꾼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몸짓을 통해 이야기의 해학적인 맛도 잘 살려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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