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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세 살이다
휴먼어린이 / 노경실 외 지음, 김영곤 외 그림 /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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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명작,문학
노경실 외 지음, 김영곤 외 그림
어린이 문학계의 베스트셀러 작가 노경실과 박혜숙, 백은하, 정진, 최형미 작가가 모여, 매일 매일이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아이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면서도 실감나게 그린 단편 모음집이다. 다섯 편의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신들의 바른 세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각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조근조근 털어 놓기도 하고, 연예인이나 외모에 관해 서로 목소리를 높이고, 때로는 옆집 언니와 시끌벅적 수다를 떤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다섯 명의 작가들은 각각 시험, 외모 지상주의, 허영심, 연예인, 빈부격차 등을 주제로 하여 아이들의 목소리에 끊임없이 귀 기울인다.초대하는 글 천하제일 싸움닭, 날다 _박혜숙 예쁘면 다야? _최형미 무엇이 진짜일까? _정 진 팝콘보이가 뭐길래? _백은하 두친구 이야기 _노경실롤러코스터 같이 어지러운 열세 살의 이야기 성적 비관, 가정불화, 이성문제 등의 이유로 방황하다가 마음을 터놓을 길이 없어 자살을 선택한 초등학생이 한 해에 200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런데도 어른들은 아이들이 토로하는 힘겨운 마음에 귀 기울이지 않으며, 아이들 세계에서도 자신들이 스스로의 이야기를 후련하게 털어놓을 기회가 없다. 이러한 세태에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진정한 어른으로 자라나길 기대하기는 어려운 일일까? 《나는 열세 살이다》는 롤러코스터처럼 어지러운 열세 살 사춘기 아이들이 겪는 각기 다른 다섯 가지의 이야기를 그린 청소년 소설 단편 모음집이다. 어른들만큼이나 혼란스럽고 고민이 많은 요즘 아이들이 겪는 현실과 그들의 세계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아이들 스스로 당당하게 서서 자신의 목소리로 이야기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섯 명의 작가가 펜을 한데 모았다. 《나는 열세 살이다》는 열세 살 전후의 아이들이 겪는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아픔, 비밀과 소문, 희망과 절망, 시기와 선망, 억울한 마음 그리고 여러 가지 바람 들을 담고 있다. 성적 스트레스로 괴로워하는 현이, 화장을 하는 초등학생 나경이, 메이커 상품을 두르고 다니는 은솔이, 연예인만 쫓아다니는 연재, 부잣집 친구와 더 이상 친하게 지낼 수 없게 된 지민이. 개성 강한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는 어른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혀를 끌끌 찰 만한 이야기일지 몰라도, 아이들에게만큼은 누구나 똑같이 고민하고 있어서 깊이 공감할 만한 ‘지금 나의 이야기’이다. 어떤가요? 많이 힘들고 불안하지 않나요? 힘겨운 마음을 누구에게라도 훌훌 털어놓고 싶지만, 내 마음을 알아줄 만한 사람이 주변에 없다고 느껴지지는 않나요? 부모님, 선생님, 친구 그 누구도 나에게 귀 기울여 주는 것 같지 않아서 속상하지요? 다섯 편의 이야기는 마치 롤러코스터 위에서 책가방을 떨어뜨리고, 두 발마저 휘청거릴 것처럼 위태위태한 아이들의 손을 잡으며 힘을 내라고 응원합니다. - 「초대하는 글」에서 어린이 문학계의 베스트셀러 작가 노경실과 박혜숙, 백은하, 정진, 최형미 작가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엎치락뒤치락 매일 매일이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아이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면서도 실감나게 그려낸다. 어른의 입장에서 훈계조로 가르치려 들기 보다는, 각각의 이야기들이 담고 있는 주제들이 어른들에게도 피할 수 없는 문제들임을 밝히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작가가 들려주는 작품이야기」는 작가들의 솔직한 생각을 들려주며 아이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하도록 돕는다. 또한 이 책은 서로 다른 다섯 편의 글과 개성 있는 다섯 그림 작가들의 삽화가 어우러져, 읽는 내내 지루할 새 없이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열세 살, 너희 목소리를 들려 줘 《나는 열세 살이다》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열세 살 아이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펼쳐 나갈 수 있는 청소년 소설집이다. 각각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조근조근 털어 놓기도 하고, 연예인이나 외모에 관해 서로 목소리를 높이고, 때로는 옆집 언니와 시끌벅적 수다를 떤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다섯 명의 작가들은 각각 시험, 외모 지상주의, 허영심, 연예인, 빈부격차 등을 주제로 하여 아이들의 목소리에 끊임없이 귀 기울인다. 롤러코스터와 같은 아이들의 삶에 어른의 잣대를 들이대어 훈계하고 통제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목울대를 틔워 내밀한 속내를 밖으로 드러내도록 만든다. 시험에 의연하게 대처하며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천하제일 싸움닭, 날다」. 외모 지상주의의 잘못된 가치관에 물들어 자신의 정체성을 송두리째 잃어버리거나 존재감을 잊고 사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예쁘면 다야?」. 허영심으로 인한 겉치레 때문에 자신의 개성과 빛깔을 잃어 가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 「무엇이 진짜일까?」. 무작정 연예인을 동경할 뿐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을 톡톡 튀는 문체로 드러낸 「팝콘 보이가 뭐길래?」. 어른들의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친구마저 잃어야 하는 아이들의 아픔을 담은 「두 친구 이야기」. 이들 다섯 편의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신들의 바른 세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인 5색, 다섯 편의 개성 강한 이야기 천하제일 싸움닭, 날다_박혜숙 시험 때마다 방문을 지키고 서서 공부를 하는지 감시면서도 나는 너를 믿는다고 말하는 엄마, 아들의 시험 성적을 들먹이며 매번 엄마를 윽박지르는 독재자 같은 아빠, 자신을 천하제일 독고 현, 공부만 하는 왕싸가지라고 비아냥거리는 친구들……. 시험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 보고픈 현이는 공부 못하는 싸움닭 김철웅을 만나 난생 처음으로 학원을 빠진다. 문제집을 찢어 접은 종이비행기처럼 날개를 펴고 하늘로 날아오르고 싶은 아이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예쁘면 다야? _최형미 나경이는 비비크림을 바른 민지의 뽀얀 피부와 체리 빛 립글로스를 칠해 반짝반짝 빛나는 민지의 입술이 부럽다. 서클렌즈를 껴서 더 크고 까맣게 보이는 눈동자조차도 부럽다. 나경의 엄마는 눈에 띄는 외모를 물려주지도 못했으면서 비비크림 하나 사주지 않고, 심지어 다이어트 하는 나경이에게 밥을 한 공기씩 퍼주며 다 먹으라고 한다. 예뻐지고 싶은 욕심에 저금통을 몰래 뜯어 싸구려 비비크림을 사서 바르게 되지만, 얼굴 가득한 것은 뾰루지 뿐. “예쁘면 다야?”라는 엄마의 질문에 나경은 대답한다. “예쁘면 다지!” 무엇이 진짜일까? _정 진 하늘색 후드 원피스와 청색 레깅스, 최신 유행하는 고릴라 캐릭터 가방. 은솔이가 몸에 두르는 것은 금세 유행이 된다. 반 아이들이 모두다 은솔이의 예쁜 옷차림을 선망하지만 오직 은솔이가 마음에 두고 있는 승기만은 자신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들 사이에서 은솔이 엄마의 명품 가방이 ‘짝퉁’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아이들은 은솔이의 고릴라 가방도 짝퉁일 거라는 의심을 하게 된다. 궁지에 몰린 은솔이는 자신이 가진 물건들이 모두 짝퉁이라고 울음을 터뜨리며 집을 뛰쳐나간다. 팝콘보이가 뭐길래? _백은하 연재는 팝콘보이라는 아이돌 가수의 열렬한 팬이다. 친구들은 연예인만 쫓아다니는 연재를 매번 무시하지만, 오히려 연재는 언젠가 ‘피시걸’이라는 유명 가수가 되어 팝콘보이도 만나고 친구들 콧대를 눌러주겠다며 호언장담이다. 모범생인 줄만 알았던 민영이를 만나 팝콘보이를 쫓아다니는 일에 더욱 더 열심인 연재. 그런 연재에게도 드디어 연예인이 될 기회가 찾아온다. 과연 연재는 오디션에서 합격하여 그렇게도 소원하던 가수가 될 수 있을까? 두 친구 이야기 _노경실 호화로운 아파트와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둘로 나뉘게 된 지민이네 흰돌 마을. 하나였던 마을이 두 개로 갈라지면서 마을 아이들이 다니던 학교도 둘로 나뉘고, 함께 마음을 나누던 학생들도 둘로 쪼개져 갈렸다. 두 학교의 선생님과 학생들은 마을 사람들을 다시 하나로 모으기 위해 합동 연극을 준비하지만, 가난한 동네 아이들과 자신의 아이들을 떨어뜨려 놓으려는 독수리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항의로 무산될 위기에 처한다. 비록 가정환경은 다르지만 외로운 마음을 함께 보듬으며 우정을 나누었던 지민이와 서영이는 어른들의 편견과 욕심 때문에 서로를 볼 수 없게 된다.
꿈틀이를 찾아 줘
국민서관 / 마이클 그레니엣 글, 김난주 옮김 / 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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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마이클 그레니엣 글, 김난주 옮김
어느 밤에 생긴 일입니다. 꿈틀꿈틀 움직이는 초록색 벌레 꿈틀이는 편안히 몸을 뉘울 수 있는 나뭇가지를 발견합니다. 몸을 주욱 늘이고 쉬는데, 곤충들이 한 마리씩 찾아옵니다. 그리고 나뭇가지 위에서 같이 쉬기를 원하지요. 꿈틀이는 몸을 꿈틀이며 조금씩, 조금씩 자기 자리를 내어 줍니다. 대신 꿈틀이의 몸은 자꾸만 작아져요. 풍뎅이가 오자 급기야는 자기의 마지막 자리를 양보하고 사라진 꿈틀이. 곤충 친구들은 친절한 꿈틀이를 찾습니다. 책 뒤에는 곤충 친구들이 꿈틀이를 찾기 위해 숲 속에 붙인 포스터가 들어 있어요. 사라진 꿈틀이, 곤충 친구들이 꿈틀이를 찾는 것은 고맙다는 인사가 하고 싶어서였어요. 그래서 작가는 우리에게도 말한답니다. 수풀 속에서든, 나뭇가지 위에서든, 혹은 꿈 속에서든 꿈틀이를 만나면 친절하게 대해 주라고요. 그리고 숲 속 친구들이 찾고 있다는 말을 해달라고요. 작가는 사라진 꿈틀이를 이야기하며, 내 마음 속에 오래도록 남는 이야기의 소중함과 가치를 함께 전해 주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꿈틀이는 실제 보이지 않아도 내 마음 속, 내 기억 속에 존재하는 소중한 추억과 이야기들을 상징하기도 한답니다. 여러 곤충들의 모습은 굵고 검은 테두리 선을 쳐서 단순하면서도 특징을 살려 또렷하게 그렸고, 나무와 구름 등은 채색도구와 캔버스의 질감을 살려 투박하고 따뜻하게 표현했습니다.어느 날 저녁이었어요. 꿈틀이는 하루 종일 꿈틀 꿈틀 꿈틀, 너무나 피곤했지요. \"해님이 기울기 전 잘 곳을 찾아야겠어.\" 이곳저곳을 기웃거린 끝에 마침내 꿈틀이는 커다란 나무에 길쭉하게 뻗은 나뭇가지 하나를 발견했어요. \"아아, 편안하다.\" 나뭇가지는 꿈틀이가 몸을 쭈욱 뻗고 자기에 딱 알맞았어요. 그런데 꿈틀이가 살며시 눈을 감고 잠을 청하려는 순간, 거미 한마리가 쑥쑥 내려오더니 나도 거기서 자도 되니?\" 하고 묻는 게 아니겠어요? 꿈틀이는 몸을 조금 줄여 자리를 내어 주었지요. \"꿈틀이가 다시 잠을 청하려는 순간, 이번에는 어디선가 메뚜기가 날아들었어요. 꿈틀이는 이번에도 꿈틀꿈틀 몸을 줄여서 자리를 내주었지요. 하지만 꿈틀이가 잠을 청하려고 할 때마다 계속 벌레 친구들이 날아왔어요. 꿈틀이 몸은 점점 더 작아졌지요. 마침내 풍뎅이까지 한 구석을 차지하게 되자, 더이상 꿈틀이가 있을 곳은 없어졌어요. 그리고, 점점 줄어들던 꿈틀이의 모습도 마침내...!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답니다. 하지만 벌레 친구들은 모두 너무나 피곤해서 꿈틀이가 사라진 줄도 모르고 친절한 꿈틀이의 꿈을 꾸며 잠들었답니다.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깬 벌레 친구들은 이제야 꿈틀이가 없어진 것을 알았지요. 벌레 친구들은 꿈틀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그냥 덮어둘 수 없었어요. 친구들은 편안한 잠자리를 내어 준 꿈틀이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었죠. 그래서 숲속에 이런 포스터를 붙였답니다. 꿈틀이는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요? 친구들은 과연 꿈틀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할 수 있을까요? 남을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과 무한한 상상력을 함께 키워주는 깜찍한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뒤에는 실제 벌레 친구들이 숲속에 붙였던 아주아주 귀여운 꿈틀이 현상 포스터 한장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Bricks Speaking School Starter 1 (SB + AK+ MP3 CD)
Bricks(사회평론) / Misty Kim 외 지음 / 2017.09.01
12,000
Bricks(사회평론)
학습참고서
Misty Kim 외 지음
기본적인 말하기 능력 훈련과 다양한 유형의 연습이 가능한 말하기 기본서이다. 주제별로 다양한 상황의 말하기 연습과 과제 해결을 통해 집중적인 말하기 학습을 진행하고, 읽기, 듣기, 쓰기와 연계된 통합기능적 말하기 연습과 여러 유형의 실전 문제 풀이를 통해 학교 시험 및 각종 영어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Unit 01 My Life Getting Started Speaking Drill Speaking Test Unit 02 My Family Getting Started Speaking Drill Speaking Test Unit 03 My School Life Getting Started Speaking Drill Speaking Test Unit 04 My Neighbors Getting Started Speaking Drill Speaking Test Unit 05 My Village Getting Started Speaking Drill Speaking Test Unit 06 Different People, Different Cultures Getting Started Speaking Drill Speaking Test Unit 07 Nature Around Us Getting Started Speaking Drill Speaking Test Unit 08 My Free Time Getting Started Speaking Drill Speaking Test Unit 09 Moving Together Getting Started Speaking Drill Speaking Test Unit 10 Living Together Getting Started Speaking Drill Speaking Test4기능 집중 영어 학습 프로그램 Bricks School Starter 시리즈 Bricks School Starter 시리즈는 중학생을 위한 집중 영어 학습 프로그램의 입문 과정으로서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의 4기능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영역별 1~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국가영어교육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10가지 주제로 나누어 각 주제별로 다양한 상황 연습과 과제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교재를 동일한 10개의 주제로 구성하여 하나의 주제로 여러 다른 언어활동들을 진행하는 narrow English learning method 기반 위에 4기능을 고르게 학습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이 과정의 기능별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읽고 듣는 이해 능력과 말하고 쓰는 표현 능력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고, 여러 유형의 문제 풀이 연습으로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를 포함한 학교 시험과 전국 단위 평가, 각종 영어 능력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제 중심 집중 말하기 학습 과정 Bricks Speaking School Starter 1 Bricks Speaking School Starter는 기본적인 말하기 능력 훈련과 다양한 유형의 연습이 가능한 말하기 기본서입니다. 주제별로 다양한 상황의 말하기 연습과 과제 해결을 통해 집중적인 말하기 학습을 진행하고, 읽기, 듣기, 쓰기와 연계된 통합기능적 말하기 연습과 여러 유형의 실전 문제 풀이를 통해 학교 시험 및 각종 영어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o 영어교육과정에 기초한 실생활 관련 주제 선정 o 집중학습법(narrow study method)에 의한 말하기 연습 o 나선형 학습을 통한 반복학습으로 효과적인 말하기 능력 향상 o 학습을 돕는 다양한 그림, 사진의 활용 o 읽기, 듣기, 쓰기와 연계된 통합기능적인 학습 활동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1 : 헨리 8세와 앤 블린
북스(VOOXS) / 박시연 지음, 유수미 그림 /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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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
명작,문학
박시연 지음, 유수미 그림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다.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준다. 더불어 여왕 이야기를 통해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머리말 1. 로열 빌리지의 폐가 2. 우리 엄마 아니야! 3. 메이드 인 메이드 4. 블린 가의 처녀 앤과의 만남 5. 런던타워로 입성하다 6. 헨리 8세는 변덕쟁이 7. 앤 블린의 무서운 진실 8. 울지 추기경과 시동 크롬웰 9. 천 일의 앤 10. 또 하나의 사랑 부록. 헨리 8세와 앤 블린 그리고 영국 국교회“제가 원하는 선물은 단 하나……, 대영제국 왕비의 왕관뿐이옵니다.” “나는 왕비와 이혼하고 앤 블린을 새로운 왕비로 맞이하겠소!” 왕비가 되기 위해 모든 걸 건 여자와 왕비를 바꾸기 위해 권력을 사용한 남자 16세기 초 런던, 헨리 8세와 앤 블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금딱지 선배 주노의 메이드가 된 이지는 어느 날 선물 받은 책으로 인해 과거의 영국으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됩니다. ♣ 16세기 초의 영국, 런던에서 만난 헨리 8세와 앤 블린 사이에선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몇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되는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그들의 사랑에 얽힌 진실에 대하여. 헨리 8세와 앤 블린, 샤 자한과 뭄마즈 타할,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모두 한 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죠? 그럼 이건 어떤가요? 이들은 모두 후대에까지 이름을 남긴 커플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헨리 8세와 앤 블린은 모두가 알다시피 비극으로 끝난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들이지요. 그리고 샤 자한과 뭄마즈 타할은 그 유명한 타지마할을 만든 이야기의 주인공들입니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는 어떤가요. 둘 사이에서 태어난 설총이 우리말을 표기하는 ‘이두’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그저 단순한 ‘픽션’이 아니라 그 당시의 배경과 생활모습 등을 모두 합쳐서 보아야 이해할 수 있는 ‘역사’ 그 자체랍니다. 이들의 사랑으로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되겠지요? **이런 점이 좋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여왕 이야기를 통해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상세 보기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왕권이 강력했던 16세기 초의 영국 여행! 헨리 8세가 다스리던 때의 영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왕권이 강했던 시기입니다. 헨리 8세는 왕으로서 절대 권력을 휘둘렀지요. 그는 왕이 된 후 캐서린을 왕비로 맞았고, 그녀는 헨리의 죽은 형의 미망인이었습니다. 후에 헨리는 앤 블린과 결혼하기 위해 이것을 빌미로 캐서린에게 이혼을 요구했지요. 메리 공주 이후 아들을 낳지 못하는 캐서린과의 사이가 점점 멀어지고 다른 여자들을 만났습니다. 그중에 앤 블린도 있었지요. 앤 블린은 왕비가 되기를 강력히 원했고, 그러기 위해 헨리의 욕구를 이용할 줄 아는 현명한 여자였습니다. 결국 헨리와 앤이 바라는 대로 둘은 결혼을 하고 앤은 왕비가 되었지만 행복한 생활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헨리 8세와 앤 블린의 사랑은 비극으로 끝나고 만답니다. 평범한 중학교 일학년 소녀인 이지는 부잣집 아이들인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이 부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숨긴 채 살아갑니다. 그러던 중 메이드 일을 하는 엄마와 친구들이 맞닥뜨리게 되고, 거기에서 엄마를 메이드라고 소개하게 되어 버리죠. 금세 후회하는 이지 앞에 저택의 주인인 주노가 나타나고, 주노는 무슨 생각인지 이지의 비밀을 지켜줍니다. 그 대가로 이지는 엄마를 대신해 주노의 메이드가 되었지요. 변덕이 심한 주노의 메이드로 생활하던 이지는 어느 날 길에서 웬 할아버지에게 책을 한 권 선물받게 됩니다. 이지는 책의 내용에 푹 빠졌고, 책을 읽다가 잠이 든 어느 날 과거의 영국에 떨어지지요. 거기에서 이지가 만난 건 누구일까요? 그리고 무슨 일을 겪게 되었을까요?
해피리치 프로젝트
지식과감성# / 에릭 리 (지은이)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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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에릭 리 (지은이)
프롤로그 01. 행복을 지키는 세 가지 요소 02. 건강 수명과 퇴행성 질환 03. 건강을 지키는 세 가지 습관 04. 풍요 속의 빈곤 05. 아는 것이 돈이다 06. 세 가지 소득원 07. 기술의 발달과 부의 이동 08. 시간의 상대적 가치 09. 해피리치 플래닝 10. 해피리치를 결단하라결핍은 행복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고, 위기는 몰라 봤던 기회를 만나게 해 준다. 수술을 두 번이나 했던 그때부터 건강과 돈, 시간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행복한 부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내가 체득한 행복의 비결을 이 책에 간결하게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부자가 되길 바란다. 사람의 감정은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행복하면 당신의 주변에도 행복이 전염될 것이다. 해피리치 프로젝트에 동참한 당신에게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길 소망하며! -‘프롤로그’ 중에서 해피리치가 되길 원하는 당신은 그 목표를 이룰 계획까지 가지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반드시 이뤄 낼 수 있다는 믿음이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이루어 낸 많은 것들은 누군가가 상상했고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었던 것들이다. 특별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은 그런 목표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 힘을 잃는다. 다른 사람들이 믿어 주지 않는데, 나조차 스스로를 믿어 주지 않는다면 그 목표를 어떻게 이룰 수 있겠는가? 가장 좋은 방법은 나와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찾거나 내 목표를 이미 이룬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당신의 꿈을 응원해 주고, 함께해 주고, 안내해 줄 것이다.-10장 ‘해피리치를 결단하라’ 중에서
릴리는 작지 않아
주니어김영사 / 릴리 메시나 글.그림, 유경희 옮김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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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릴리 메시나 글.그림, 유경희 옮김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지르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모음집으로써,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책읽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를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책 읽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 버릇처럼 길러질 때,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책 읽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일 것이다.
대학일기 1
알에이치코리아(RHK) / 자까 지음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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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자까 지음
평점 9.9 네이버 웹툰 인기 작품 의 단행본. 단순하지만 어딘가 눈길이 가는 귀여운 그림체로 담백하면서도 재치 있게 캠퍼스 라이프를 풀어내, 대학생에게는 공감을 직장인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상황을 코믹하고 적절하게 묘사한 ‘짤’로 친숙한 웹툰이기도 하다. 1권은 1화에서 50화까지의 연재 분량을 엮은 책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컷툰으로 구성된 원작의 장점을 지면에서 살리면서도 가독성을 살리기 위해 올 컬러로 전부 새롭게 본문을 구성하였다. 또한 웹툰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작가의 글과 특별 4컷 만화 부록을 수록하고, 귀여운 표정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겉표지 벗기면 나오는 반전 속표지를 구성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한 작품에서 종종 등장한 작가의 친구들이 실제로 작성한 추천사도 읽어볼 수 있다.001 수강신청002 수강신청 실패 유형003 개강004 밥버거 체험기005 대면식006 벚꽃의 꽃말 중간고사007 자필 리포트 연성008 춘곤증 탓을 해보자009 전공책010 배고플 때 참는 법011 엠티012 기말013 종강014 아침 먹자015 뭐라도 하자016 여드름 짜는 만화017 성적018 매운 거 먹을 거야019 지하철 땀 난다020 다이어트021 모기022 물욕을 채워라023 무서운 이야기024 에어컨 없이 여름 나기025 토익026 방학 다 끝났네027 중고책028 개강 후의 행복029 처음 소주 먹던 날030 추석 미션임파서블031 추석 연휴032 가을엔 독서를033 아침 한정 가을034 감기035 교내축제 주점 (1)036 교내축제 주점 (2)037 설문과제038 장염 (1)039 장염 (2)040 도서관 올나잇041 통학이 짱이다042 암기043 밤낮을 바꿔라044 결석045 행복 별거 없다046 존못047 먹는 게 약이다048 수업시간 4컷049 수능050 운전면허부록 1 어려워도 재밌어요부록 2 편의점 쿠폰작가의 말감사의 글평점 9.9 네이버 웹툰 인기 작품 단행본 출간!로망이 꽃피는 캠퍼스는 없다! 공감 백배 캠퍼스 일상툰 2016년 네이버 웹툰에서 정식 연재를 시작하자마자 단숨에 요일별 조회수 상위권에 오르고 1위를 차지한 인기 작품 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단순하지만 어딘가 눈길이 가는 귀여운 그림체로 담백하면서도 재치 있게 캠퍼스 라이프를 풀어내, 대학생에게는 공감을 직장인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상황을 코믹하고 적절하게 묘사한 ‘짤’로 친숙한 웹툰이기도 하다.이번 단행본 1권은 1화에서 50화까지의 연재 분량을 엮은 책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컷툰으로 구성된 원작의 장점을 지면에서 살리면서도 가독성을 살리기 위해 올 컬러로 전부 새롭게 본문을 구성하였다. 또한 웹툰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작가의 글과 특별 4컷 만화 부록을 수록하고, 귀여운 표정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겉표지 벗기면 나오는 반전 속표지를 구성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한 작품에서 종종 등장한 작가의 친구들이 실제로 작성한 추천사도 읽어볼 수 있다. 로맨틱 코미디를 꿈꿨지만 현실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현직 대학생의 공감 백배 일상을 지금 만나보자.추천의 글‘나만 이러고 사는 게 아니었구나’ 위로받는 만화! -꽃님이누가 이보다 동그라미를 잘 그릴 수 있는가! -여좀비대단한 문구가 떠올랐지만 칸이 좁아 쓰지 않는다. -권부엉돈 벌면 치킨 사라. -김물개따뜻하고 진심 어린 추천사 감사합니다. -자까
푸메 꾸메와 함께 마트에 가요!
상상스쿨 / 서보현 지음, 안아영 그림, 아트플러스엠 기획 / 20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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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
창작동화
서보현 지음, 안아영 그림, 아트플러스엠 기획
우리 아이 에티켓 그림책 시리즈 1권. KBS [TV 동화 행복한 세상] 주인공 푸메 꾸메와 함께하는 생활 동화. 어린이들이 마트에서 한번쯤은 겪어 봤을 만한 에피소드가 재미있는 마트 풍경과 함께 어우러진 그림책이다. 푸메와 꾸메가 마트에서 겪는 작은 소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마트와 같은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일요일 아침 부모님을 따라 마트에 간 꾸메와 푸메. 그곳에서 엄마를 잃어버린 꼬마아이를 만나게 된 꾸메와 푸메는 꼬마의 엄마를 찾아주기로 한다. 그러다가 꼬마가 멍멍이 인형을 사 달라고 떼쓰는 바람에 작은 소동이 벌어지는데…. 푸메와 꾸메는 무사히 꼬마의 엄마를 찾아 줄 수 있을까?KBS [TV 동화 행복한 세상] 주인공 푸메와 꾸메의 새로운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KBS [TV 동화 행복한 세상] 주인공 푸메 꾸메와 함께하는 생활 동화 <푸메 꾸메와 함께 마트에 가요!>는 우리 아이들이 마트에서 한번쯤은 겪어 봤을 만한 에피소드가 재미있는 마트 풍경과 함께 어우러진 그림책입니다. 호기심 많고 귀여운 아이 꾸메는 마트를 좋아합니다. 맛있는 것이며 장난감이 잔뜩 있으니까요. 일요일 아침 부모님을 따라 마트에 간 꾸메는 그곳에서 엄마를 잃어버린 꼬마아이를 만납니다. 꾸메는 꼬마의 엄마를 찾아주기로 합니다. 과연 일곱 살 꾸메 혼자 잘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꾸메는 혼자가 아니랍니다. 꾸메의 수호천사 푸메가 있거든요. 꾸메가 가장 아끼는 바다표범 인형 푸메는 언제나 꾸메와 함께합니다. 엄마를 잃고 울먹이던 꼬마도 푸메와 꾸메를 만나 안심이 되었는지, 이제 울음을 멈춥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식품 매장으로 뛰어갑니다. 맛있는 냄새를 맡은 모양입니다. 꼬마는 시식코너에서 마구 음식을 집어먹다가 주위 사람들의 눈총을 받습니다. 음식 맛보기에 푹 빠진 꼬마는 푸메와 꾸메가 한참 말리고 나서야 다시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그런데 이번엔 장난감 코너가 나타났지 뭐예요? 장난감 코너에서 꼬마는 멍멍이 인형과 노느라 정신이 없고, 꾸메도 좋아하는 로봇을 살펴보느라 꼬마의 엄마를 찾는 일은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두 아이들을 보면서 푸메만 발을 동동 구릅니다. 그러다가 꼬마가 멍멍이 인형을 사 달라고 떼쓰는 바람에 작은 소동이 벌어지는데……. 푸메와 꾸메는 무사히 꼬마의 엄마를 찾아 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KBS [TV 동화 행복한 세상]의 주인공 푸메 꾸메와 만나는 ‘우리 아이 에티켓 그림책’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푸메와 꾸메가 마트에서 겪는 작은 소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마트와 같은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 아이 에티켓 그림책 소개] ‘우리 아이 에티켓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주 접하게 되는 공공장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키우고 인성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마트와 같은 곳에서 아이가 떼를 쓰거나 길을 잃어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거나 그런 일이 일어날까봐 걱정하는 부모님들이라면 아이와 함께 이 시리즈를 읽어 보세요.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마트와 같은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이 백 마디의 잔소리보다 효과가 크답니다. Tip 마트에서 바르게 행동하는 습관을 길러요! 마트는 어린이들이 가장 먼저 가게 되고 자주 가게 되는 공공장소 중 하나입니다. 마트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봐요. ① 카트를 이용할 때 함부로 장난을 치거나, 마음대로 밀면 아주 위험해요. 물건이 가득 담긴 카트를 함부로 밀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답니다. ② 마트에서 잠깐 한눈을 팔았다가 많은 사람들 속에서 부모님을 잃어버릴 수도 있답니다. 부모님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따라다녀야 한답니다. ③ 마트에서 부모님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때는 직원 복장을 한 사람을 찾아 부모님을 잃어버렸다고 또박또박 이야기하세요. ④ 마트에 가기 전에 사야 할 물건의 목록을 만들어요. 내가 필요한 것을 미리 부모님에게 이야기하고 허락을 받은 다음 그것만 사도록 해요.
제인 에어
효리원 / 샬럿 브론테 지음, 이붕 엮음 /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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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샬럿 브론테 지음, 이붕 엮음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26권. 운명을 헤쳐 나가는 강인한 성격과 따뜻하면서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제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제인과 로체스터의 사랑이 이루어지고, 깨어졌다가 다시 결혼을 하게 되는 과정은 진정한 사랑과 결혼의 조건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제인을 찾는 삼촌에게 죽었다고 속이는 리드 부인의 행동에서는 인간의 무서운 질투와 죽음 앞에 선 인간 본성 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붉은 방에 갇힌 가여운 아이 8 새로운 곳을 향하여 22 로드 학원에서 37 헤어진 사람들 49 손필드 저택 60 로체스터의 사랑 75 청혼을 받다 88 의문의 사건들 102 리드 부인의 죽음 114 찢어진 면사포 125 엉망이 된 결혼식 135 손필드를 떠나다 151 뜻밖의 유산과 친척 165 진실한 사랑 182 논리·논술 Level Up! 202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역경을 이겨 내는 진정한 용기와 사랑이 주는 감동! 제인은 일찍이 고아가 되어 외숙모 리드 부인과 사촌들 사이에서 서럽게 자랍니다. 특히 사촌 존은 제인을 늘 못살게 굴고 괴롭히지요. 어느 날, 그런 존의 부당한 대우에 반항한 제인은 유령이 나올 것 같은 붉은 방에 갇혀 무서움에 떨다 기절을 합니다. 기절한 제인을 치료하던 로이드 의사의 권유로 고아들을 키우는 반 자선학교인 로드 학원으로 들어갑니다. 그곳에서의 생활도 어렵고 궁색하지만 사랑으로 보살피는 템플 선생님과 착한 아이 헬렌을 만나 굳세게 지낸 제인은 여러 가지 역경을 헤쳐 나가며 밝게 자랍니다. 로드 학원에서 학생으로 6년 선생으로 2년을 합해 8년이나 지낸 제인은 결혼한 템플 선생님이 떠나자 마음의 기둥을 잃은 허전함으로 새로운 세계로 나갈 결심을 합니다. 그래서 가정교사 일자리를 찾아 손필드 저택으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제인은 운명적인 사랑 로체스터를 만납니다. 하지만 결혼식을 올리려는 순간 결혼을 반대하는 증인이 나섭니다. 그동안 수수께끼처럼 남아 있던 몇 가지의 의문이 한꺼번에 풀리며 결혼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로체스터와 헤어지는 아픔을 참으며 손필드를 도망쳐 나온 제인은 세인트 존의 가족을 만나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되는데 아버지의 형제인 삼촌으로부터 유산을 물려받게 됩니다. 그러나 제인은 혼자 차지하지 않고 역시 사촌이었던 세인트 존의 삼남매와 분배합니다. 제인은 세인트 존의 청혼을 받아들여 안정된 삶을 이루려나 싶지만, 다시 한 번 자신의 진정한 사랑이 누구인지 확인하려고, 화재로 인해 장님이 된 로체스터를 찾아 나섭니다. 자신의 진정한 사랑이 로체스터임을 확인한 제인은 로체스터와 결혼을 하고, 뒷바라지하며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진정한 사랑과 결혼의 조건 및 인간의 본성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운명을 헤쳐 나가는 강인한 성격과 따뜻하면서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제인의 매력이 책을 읽는 독자를 끝까지 사로잡습니다. 제인과 로체스터의 사랑이 이루어지고, 깨어졌다가 다시 결혼을 하게 되는 과정은 진정한 사랑과 결혼의 조건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제인을 찾는 삼촌에게 죽었다고 속이는 리드 부인의 행동에서는 인간의 무서운 질투와 죽음 앞에 선 인간 본성 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뱀파이어 블로그
가람어린이 / 피트 존슨 지음, 김화경 옮김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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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피트 존슨 지음, 김화경 옮김
2011년 노팅엄 브릴리언트 북어워드 수상작. 뱀파이어가 되길 거부하는 소년 마르크스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무엇보다 흥미진진하고 짜임새 있는 사건 전개와 재기 발랄한 대사들, 그리고 남의 일기를 몰래 엿보는 듯한 짜릿함까지 더해지면서 한 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열세 살 생일을 맞은 마르크스에게 전해진 청천벽력 같은 소식. “이제 곧 하얗고 뾰족한 송곳니가 돋을 거란다. 넌 뱀파이어가 될 거야.” 더없이 평범했던 소년 마르크스의 일상은 그날부터 뒤죽박죽 뒤엉키고 만다. 예고도 없이 인생에 불쑥 끼어든 송곳니와 함께 시도 때도 없이 찾아드는 ‘피 고픈 증상’, 친구가 흘린 코피를 보고 군침을 흘리질 않나, 달갑지 않은 불청객과 보이지 않는 스토커까지….1장 ~ 22장“넌 이제 곧 뱀파이어가 될 거란다.” 열세 살 생일날 전해진 충격적인 소식! 싫어, 난 뱀파이어 따위는 절대 되지 않을 거야! 지금부터 나의 투쟁기를 낱낱이 블로그에 남기겠어. 세상에 둘도 없는 기발한 ‘뱀파이어 블로그’가 되겠지? 근데…… 친구가 흘린 코피가 왜 이리 맛나 보이지? 으악! 블로그, 이건 너와 나의 일급비밀이야! ≪뱀파이어 블로그≫에 쏟아진 찬사 “재미와 공포의 완벽한 조화!” -질 머피, 북백(The Bookbag) “뻔한 소재인 뱀파이어를 유머와 공포로 재해석!” -라이버리 마이스 2011년, 노팅엄 브릴리언트 북어워드 수상! 2011년, 레드브리지 어린이 북어워드 최종 후보작 선정! 뱀파이어가 되길 거부하는 소년의 유쾌한 모험담! 열세 살 생일을 맞은 마르크스에게 전해진 청천벽력 같은 소식. “이제 곧 하얗고 뾰족한 송곳니가 돋을 거란다. 넌 뱀파이어가 될 거야.” 더없이 평범했던 소년 마르크스의 일상은 그날부터 뒤죽박죽 뒤엉키고 맙니다. 예고도 없이 인생에 불쑥 끼어든 송곳니와 함께 시도 때도 없이 찾아드는 ‘피 고픈 증상’, 친구가 흘린 코피를 보고 군침을 흘리질 않나, 달갑지 않은 불청객과 보이지 않는 스토커까지……. 마르크스는 뱀파이어가 되길 거부하며 변화를 멈추려고 있는 힘껏 반항해 보지만, 곧 자신이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뱀파이어가 될 운명을 타고난 마르크스는 과연 바라는 대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반항을 멈추고 어엿한 뱀파이어로 거듭날까요? 마르크스를 노리고 점점 포위망을 좁혀 오는 보이지 않는 적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아찔아찔 흥미진진한 마르크스의 모험을 만나 보세요! 세상에 하나뿐인 ‘뱀파이어 블로그’ 탄생! 열세 살 생일 선물로 아이팟 터치를 선물받은 마르크스.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파워 블로그를 만들 생각에 들떠 있는 마르크스에게 또 하나의 선물, 즉 자신이 곧 뱀파이어로 변할 거라는 소식이 함께 전해집니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이 일급비밀과, 뱀파이어로 변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꼼꼼히 블로깅해 가며 세상에 둘도 없는 기발한 ‘뱀파이어 블로그’를 탄생시킨 마르크스! 자신에게 닥친 운명을 거부하며 부모님과도 사사건건 부딪히며 마찰을 빚던 마르크스는, 블로그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에서 차츰 자신의 인생에 찾아온 변화를 받아들이며 한 단계 성숙해 갑니다. 오싹한 뱀파이어는 가라, 황당하고 유쾌한 뱀파이어 이야기! 피트 존슨의 코미디 공포물 <뱀파이어 블로그>는 10대 초반의 아동 정서에 딱 들어맞는 이야기입니다. 무엇보다 흥미진진하고 짜임새 있는 사건 전개와 재기 발랄한 대사들, 그리고 남의 일기를 몰래 엿보는 듯한 짜릿함까지 더해지면서 한 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지요. 뱀파이어는 세기를 거쳐 거듭되는 인기 있는 소재입니다. 작가 피트 존슨은 여기에 조금 색다른 해석을 가미했습니다. 즉, 뱀파이어라는 공포의 소재에 ‘유머’를 첨가시킨 거지요. 이 책의 주인공인 마르크스는 짤막짤막한 농담을 아주 예리하게 던지는 재치를 보이는가 하면, 때로 아주 우스꽝스러운 인물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공포의 요소가 완전히 이름뿐이지는 않습니다. 마르크스에게 당한 위협이 팽팽한 긴장감을 주는가 하면, 숲 속에서 펼쳐지는 등골이 오싹한 사건과 장면들, 또 섬뜩한 송곳니의 공포가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한마디로 재미와 공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어린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지요.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아이와는 거리가 멉니다. 어딘가 꼬여 있고, 빈정대기 일쑤이며, 진지한 상황에서 꼭 시시껄렁한 농담을 던져야 직성이 풀리지요. 몬스터를 사랑하고 몬스터가 되고 싶기도 하며, 집보다는 숲이 편하다며 숲을 배회하기도 합니다. 이런 주인공들은 부모에게는 늘 마음에 차지 않는 골칫거리들이지만, 같은 10대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대리 만족, 즉 속 시원한 공감대를 느끼게 하는 친구이자 본인 스스로인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또한 사건을 전개시켜 나가는 주인공들의 소심함과 엽기 행동, 번뜩이는 재치, 여기에 엉뚱함과 순박함으로 독자들에게 익살스러운 유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9월 30일 일요일오후 7시 15분부모님한테 절대 듣고 싶지 않은 말 세 가지! 첫째, “인생이란 말이지…….” 둘째, “이제 컴퓨터 끄고 들어가 공부해야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곧 네 잇몸에 하얗고 뾰족한 송곳니가 돋을 거야.” 그런데 방금 우리 부모님이 이 세 번째 말을 했어. 여기서 잠깐!.....“마르크스, 앞으로 너한테 좀 이상한 일, 그러니까 네 친구들은 겪지 않는 특별한 일이 벌어질 거다.” 아빠가 말을 이어 나갔어.“특별한 일이라니요?” 나는 조심스럽게 물었어.“그러니까…… 좀 지독한 냄새가 날 거야,” 엄마가 대답했어.나는 당장 겨드랑이에 코를 박고 킁킁 냄새를 맡았어. “겨드랑이 냄새 같은 거요?” “아니, 그런 게 아니라…… 그러니까, 아주 잠시 동안 입 냄새가 심해질 거야.”“그리고 네 잇몸에 하얗고 뾰족한 송곳니가 돋을 거야.” 아빠가 덧붙였어.나는 놀라서 입을 벌린 채 아빠를 쳐다봤어.“아빠, 도대체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아빠는 안절부절못하면서도 말을 이어갔지. “지금부터 딱 하루 안에 송곳니가 돋을 거야. 그렇다고 걱정할 일은 아니야. 너같이 특별한 아이에겐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지.”아빠는 뭔가를 더 말하려고 했지만, 엄마가 큰 소리로 말했어. “자, 이 정도면 처음 치곤 충분히 이야기한 것 같네요.” 그러고선 엄마는 아빠를 붙들고 자리에서 일어났어. “저, 잠깐만요!” 나는 부모님을 붙들어 세웠어. “송곳니가 제 인생에 급 끼어드는 이유는요? 그러니까, 다음으로 하실 말씀은 제가 뱀파이어라도 된다는 건가요?”아빠가 천천히 입을 떼셨어.“넌 뱀파이어는 아니야.”“그렇죠, 절대 그럴 리 없죠.” 나는 당연하다는 듯 말했어. “세상에 그런 건 없어요, 그죠?”아빤 잠시 우물거리더니, 천천히 아주 조심스럽게, 마치 외국어를 통역하듯 말했어. “네 엄마와 나는 말이야…… 반-뱀파이어, 뭐 정확히 말하면 반 조금 못 되는 40퍼센트이긴 하지만 어쨌든, 뱀파이어의 피가 흐른다는 사실을 말하는 게 아주 자랑스럽단다. 우리는 ‘반-뱀파이어’이고, 너도 그 피를 물려받았다고 생각한단다.”정말 황당한 말을 들으면 말이야, 팔짝팔짝 뛰지도 않고(나중엔 그렇게 될지언정), 당장은 미치지도 않아. 그저 침을 꼴딱꼴딱 삼키며 방금 들은 말을 곱씹어 보게 돼. ‘이건 꿈이고, 몇 초 지나면 돼지들이 창밖으로 날아오를 거야. 그렇지 않고 이게 다 현실이라면, 부모님 머리가 어떻게 된 거겠지.’ 10월 15일 월요일오후 12시 45분오전 수업이 끝날 무렵에 조엘이 코피를 흘렸어. 단짝 친구인 내가 조엘을 양호실로 데려가야 했지.고개를 뒤로 젖히고 가는데, 손수건이 네 개나 피로 물들었어. “다음부턴 코피 좀 일찍 쏟아라. 수업 4분 남기고 이게 뭐야? 너무하잖아.”조엘은 그 상황에서도 까르륵 소리를 내며 웃었어. 나는 양호실 문을 두드린 다음, 홱 열어젖혔어. 마트론 양호 선생님이 방해받는 건 딱 질색이라는 얼굴로 우리를 쳐다보더군. “코피네.” 마트론 선생님이 느릿느릿 중얼거리곤 나에게 시선을 돌렸어.“알았으니까, 넌 교실로 돌아가.” 선생님은 마지막 말을 툭 던지고는 문을 사정없이 닫아 버렸어.내가 그걸 본 건 바로 그때였어.조엘의 코피가 묻어 있는 손수건 하나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 거야. 그래서 주웠지. 피가 흠뻑 젖어 있었어. 그리고 나는 일생일대 가장 미친, 가장 어리석은 충동을 느꼈어. 손을 받치고 피를 짜내기 시작한 거야! 그러자 위가 뜨겁게 반응을 했어. 사실, 그토록 허기를 느낀 것도 인생에서 처음이었어. 꼭 며칠 굶은 것 같았어. 그래서 두 번 생각하지 않고, 조엘의 피를 후루룩후루룩 들이킨 거지. 입에 넣고 잠시 음미하다가 꿀꺽 삼켰어. 따뜻하고 촉촉한 맛이 끝내주더군! 그렇게 맛있는 건 평생 처음이었어. 그 순간 조엘이 나머지 손수건을 양호실 밖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것이 번뜩 떠올랐어. 나는 쓰레기통으로 재빨리 달려가서 이 상큼하고 달콤한 피를 목으로 넘겼지.하지만 그걸로도 부족했어. 더 들이키고 싶었어, 더! 만약 때맞춰 수업 종이 울리지 않았다면, 내가 어디로 달려갔을지는 아무도 모를 거야. 수업 종소리를 듣는 순간, 꼭 알람 소리를 듣고 악몽에서 깨어나는 것 같았어.지금 뭐야? 그러니까 내가…… 뱀파이어처럼 피를 들이킨 거야? 내가 이렇게 혐오스러운 짓을 하다니! 너무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젖히고 울부짖고 말았어. 가슴 깊은 곳에서 끌어올리는 것 같은 소리였어. 솔직히 그다지 위협적인 소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중 가장 큰 소리였어. 그리고 이곳, 양호실 밖이자, 문 두 개를 지나면 교장실이 있는 이곳은 그런 소리를 내기에 적합한 장소는 아니었지.
폼페이 최후의 날
지경사 / 에드워드 불워리턴 지음, 이규희 옮김, 김우경 그림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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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명작,문학
에드워드 불워리턴 지음, 이규희 옮김, 김우경 그림
꽃 파는 눈먼 소녀 폼페이 제일의 보석 수상한 이집트인 불쌍한 니디아 글라우코스의 사랑 부르보의 술집 새로운 주인 아르바케스의 흉계 행복한 순간 율리아의 계략 무서운 독약 눈먼 소녀의 지혜 원형 경기장에서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 니디아의 죽음 다시 찾아온 평화 명작이 쏙쏙! 논술이 술술! 명작 에필로그
하뚱 똑한글 1
처음교육 / 조은미 지음 / 2012.11.01
25,000
처음교육
유아학습책
조은미 지음
자음, 모음에서부터 다양한 품사와 문장까지 학습할 수 있는 한글 쓰기 교재.
어린이를 위한 백제 왕조실록
홍진P&M / 이상각 지음 /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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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역사,지리
이상각 지음
한성시대-비류와 온조, 새나라를 열다 백제의 역사를 활짝 펼친 온조왕 온조의 진정한 후계자 초고왕 나라의 기틀을 갖춘 고이왕 백제의 천하를 호령했던 근초고왕 불교를 공인한 침류왕 왜국의 볼모였던 전지왕 도림에게 속아 나라를 망친 개로왕 웅진시대-동아시아의 문화대국으로 거듭나다 웅진으로 도읍을 옮긴 문주왕 백제의 영광을 꿈꾸었던 동성왕 엄청난 보물과 함께 잠든 무령왕 사비시대-찬란하게 빛나던 백제, 저물다 백제의 영광과 함께 스러져간 성왕 태평성대를 이끈 무왕 영광과 굴욕을 함께 했던 의자왕
신비아파트 한자 귀신 1~5 세트 (전5권)
서울문화사 / 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김경익, 박상우 (감수) / 2019.07.22
44,700
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김경익, 박상우 (감수)
낯선 한자를 오싹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한자 학습 만화이다. 재미있는 스토리로 한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본문에 있는 한자어들을 일상생활, 교과 학습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만화 뒤에 있는 학습 페이지로 한자를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다. 신비아파트 한자 귀신 1~5권
초등 문해력 한 문장 정리의 힘 2권 : 초등 3~4학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초등국어교육 연구소 (지은이)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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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메가스터디 초등국어교육 연구소 (지은이)
초등, 지금은 문해력! 이 책은 모든 학습의 근본이 되는 문해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순히 글을 기계적으로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글의 핵심을 파악하고 아이 스스로 핵심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여 문해력을 키워 나가는 방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상위 1% 학생들이 활용하는 노트 형식을 녹여내 문해력은 물론,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높은 성적을 받는 상위 1% 아이들, 서술형 평가와 수행 평가에 당당한 아이들의 비밀. 그것은 바로 문해력입니다. 초등, 지금은 문해력! 지금, 우리 아이의 문해력을 길러 주세요! [기초: 중심 낱말 찾기] 내 꿈은 수의사 (생활문┃국어 3-2) 드론이 책 배달도 한다 (기사문┃사회 3-1) 북극제비갈매기는 어떻게 길을 찾아갈까? (설명문┃과학 3-1) 옛날 화장실에는 똥장군이 있다 (설명문┃사회 3-2) 말 모아 마음 모아, 말모이 (안내우리의 전통 시장, 오일장 (설명문┃사회 4-2) 문┃국어 3-1) [기초: 중심 문장 찾기] 도시에서 농업을 할 수 있다고? (설명문┃사회 4-2) 필리핀의 전통 놀이 (소개문┃사회 4-2) 메모의 달인을 만나다 (대화문┃국어 3-1) 물을 절약해요 (논설문┃과학 4-2) ?만복이네 떡집?을 읽고 (감상문┃국어 3-2) 동물의 특징을 활용한 생활 속 물건 (설명문┃과학 3-2) [기초: 내용 간추리기] 동물의 남다른 목욕법 (설명문┃과학 3-2) 똥도 화석이 되나요? (대화문┃과학 4-1) 나라마다 인사법이 달라요 (설명문┃국어 3-2) 감자와 고구마, 비슷해 보여도 달라요 (설명문┃과학 4-2) 이방원과 정몽주, 시조로 대결하다 (문학┃국어 3-2) 어떤 흙에서 식물이 더 잘 자랄까? (관찰기록문┃과학 3-2) [쉬어가기] 외래어를 찾아라! [연습]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써요 (설명문┃국어 3-1) 캠프에 참여하세요! (안내문┃국어 3-1) 귀신을 쫓는 민화 (설명문┃사회 3-2) 강화도로 떠나요 (소개문┃사회 4-1) 갯벌에서 살아남기 (설명문┃과학 3-2) 소금 장수와 당나귀 (문학┃국어 4-2) [실전: 1주차] 1일차: 나무와 풀, 어떻게 다르지? (설명문 ┃과학 4-2) 2일차: 세계의 해시계 (설명문┃과학 4-2) 3일차: 한국의 민요 (설명문┃사회 3-2) 4일차: 오손도손 북적북적 다양한 가족 (대화문┃사회 3-2) 5일차: 신비롭고 기이한 신화 속 동물 (설명문┃국어 4-2) [쉬어가기] 그림 보고 속담 찾고 [실전: 2주차] 1일차: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해요! (토의문┃국어 3-1) 2일차: 지진, 이렇게 대비하세요 (기사문┃과학 4-2) 3일차: 조선 시대에는 어떻게 씻었을까? (설명문┃사회 3-2) 4일차: 완전 탈바꿈과 불완전 탈바꿈 (설명문┃과학 3-1) 5일차: 이런저런 고사성어 (설명문┃국어 3-1) [쉬어가기] 오늘의 저녁 메뉴는? [실전: 3주차] 1일차: 지역끼리 자매결연을 맺어요 (설명문┃사회 4-2) 2일차: 얼음과 드라이아이스 (설명문┃과학 3-2) 3일차: 제주 해녀박물관을 다녀와서 (기행문┃사회 4-1) 4일차: 조선 최고의 발명가 장영실 (소개문┃국어 4-2) 5일차: 동물원, 폐지해야 할까요? (토론문┃국어 4-1) [쉬어가기] 재미있는 우리말 [실전: 4주차] 1일차: 박물관 관람 시 주의 사항 (실용문┃국어 4-1) 2일차: 풍물놀이와 사물놀이 (설명문┃사회 3-2) 3일차: 알을 낳는 포유류, 오리너구리 (설명문┃과학 3-1) 4일차: 돈이 아닌데 돈이라고? (설명문┃사회 3-2) 5일차: 물질의 상태 (설명문┃과학 3-2) [쉬어가기] 도둑을 찾아라! 우리 아이의 평생 성적을 좌우하는 힘, 초등 문해력 한 문장 정리의 힘이 특별한 이유 3가지! (1) 초등 교과 연계 지문으로 교과 지식과 교양 지식을 한 번에! -초등 국어, 과학, 사회 교과와 연계된 교과 지문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교양 지문으로 교과 지식과 교양 지식을 동시에 쌓을 수 있습니다. -설명문, 논설문과 같은 비문학 장르부터 문학 장르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하여 어떤 글도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2) 차근차근 문해력을 완성해 나가는 3단계 구성!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기초 단계, 문제 풀이로 적용하는 연습 단계, 노트를 통해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실전 단계의 총 3단계 구성으로 문해력을 차근차근 쌓아 나갈 수 있습니다. (3) 상위 1% 학생들의 코넬 노트 정리 연습! -지문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노트 정리법을 통해 상위 1% 학생들의 효율적인 공부 방법과 평생 공부 습관을 익힐 수 있습니다. -‘1일 한 장’ 분량으로 구성된 실전 단계 학습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4) 어떤 지식도 내 것으로 만드는 한 문장 정리! -글을 읽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한 문장 정리 훈련으로 서술형 평가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방대해지는 지식을 자신의 지식으로 소화하는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질문없는 거인 학교
주니어김영사 / 마리 엘렌느 델발 글, 클로드 라포엥트 그림, 이정주 옮김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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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마리 엘렌느 델발 글, 클로드 라포엥트 그림, 이정주 옮김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의 2단계.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로 선정했다.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엮어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도모했다.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지르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모음집으로써,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책읽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를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책 읽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 버릇처럼 길러질 때,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책 읽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일 것이다.
시멘토 학습지 급수한자 끝! 8급 : 하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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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토
외국어,한자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시멘토 교육연구소가 수많은 회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한자 급수 시험을 준비 있도록 연구개발한 교재이다. 한국어문회 배정 급수 한자를 가장 빠르고 쉽게 배울 수 있다. 한자의 어원 또는 흥미로운 그림들로 한자를 가르친다. 즉, 한자를 마치 사진 찍듯 외우는 '이미지 연상법'을 적용하여, 단기간 학습에도 배웠던 한자를 오래도록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는 학습방법을 개발하였다.학습진도표 9p 자연, 날짜와 관련된 한자 (月 火 水 木 金 土 日 年 山) 10p 복습 문제 20p 학교, 위치와 관련된 한자 (學 校 敎 室 先 生 門 中 外) 26p 복습 문제 36p 미로 찾기 42p 크기, 국가와 관련된 한자 (大 小 韓 民 國 軍 王) 44p 복습 문제 52p 학습 만화 58p 전체 복습 59p 8급 총정리 61p 한자 모아보기 63p 은 시멘토 교육연구소가 수많은 회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한자 급수 시험을 준비 있도록 연구개발한 교재입니다. 은 한국어문회 배정 급수 한자를 가장 빠르고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재입니다. 한자 급수 시험의 핵심은 출제되는 한자들을 정확하게 암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너무 어려운 내용을 아이에게 가르치기보다는 한자를 쉽게 암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가르쳐야 합니다. 은 한자의 어원 또는 흥미로운 그림들로 한자를 가르칩니다. 즉, 한자를 마치 사진 찍듯 외우는 '이미지 연상법'을 적용하여, 단기간 학습에도 배웠던 한자를 오래도록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는 학습방법을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다채로운 확인 문제들을 수록하였습니다.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아이가 학습하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흥미로운 놀이 활동의 문제들로 한자들을 재미있게 배우고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핑크
길벗어린이 / 낸 그레고리 글, 뤽 멜랑송 그림, 신정숙 옮김 /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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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창작동화
낸 그레고리 글, 뤽 멜랑송 그림, 신정숙 옮김
비비는 핑크에 흠뻑 빠져 있어요. 트럭 운전사인 아빠가 사 줄 수 없는, 부잣집 애들이나 가질 수 있는 진짜 핑크 말이에요. 어느 날 비비는 장난감 가게에서 자기가 꿈꾸던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물건을 보아요. 반짝이는 핑크 드레스를 입은 신부 인형이었지요! 비비는 그 인형이 너무 갖고 싶어서 돈을 모으기 시작해요. 비비는 과연 핑크 인형을 가질 수 있을까요?진짜 핑크를 갖고 싶은 소녀 비비는 핑크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트럭 운전사인 아빠가 사 줄 수 없는, 부잣집 애들이나 가질 수 있는 진짜 핑크 말이에요. 어느 날, 비비는 장난감 가게 진열창에서 자기가 꿈꾸던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물건을 봅니다. 반짝이는 핑크 드레스를 입은 신부 인형이었지요. 비비는 그 인형을 무척 갖고 싶어 합니다. 인형을 사고 싶은 비비는 옆집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이웃집 심부름도 해 주면서 돈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부모님과 인형을 보러 간 날, 무척 실망스런 일이 생깁니다. 같은 반 친구인 메릴리가 그 인형을 사 버렸던 거예요. 돌덩이처럼 무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온 비비는 아빠의 하모니카 소리를 듣다가 그 음악에 빠져들어 춤을 춥니다. 그러고 나서 아빠와 함께 핑크빛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정말 중요한 것은 이미 다 갖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가질 수 없는 것 너머의 소중한 것들 사람은 누구나 갖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도 갖고 싶어 안달하는 것이 있게 마련이지요.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습니다. 갖고 싶은 것을 갖지 못할 때 슬픔이 생기고, 무리한 일도 하게 되지요. 이 책에서 핑크 인형은 가질 수 없는 어떤 것을 나타냅니다. 비비는 핑크 인형을 갖기 위해 애를 쓰지만 비비의 것이 되지는 못합니다. 비비는 핑크 인형을 갖지 못하게 되어 슬퍼하지만, 아빠의 하모니카 연주에 맞춰 춤을 추면서 위안을 얻습니다. 비비의 핑크에 대한 열망은 비록 채워지지 못했지만 슬프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아빠의 말처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멋진 음악과 춤을 만드는 힘이 되기도 하니까요. 비비는 아빠와 함께한 시간을 통해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주위의 다른 소중한 것들에 눈을 뜨게 됩니다. 이 책이 전하고 있는 이러한 깨달음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만족시킬 것입니다. 핑크로 빛나는 따뜻한 그림 흔히 여자아이들의 색이라고 알려져 있는 핑크는 행복, 달콤함, 동경 등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색채로 미술 치료를 하다 보면 우울하고 불행한 아이들은 절대로 핑크색을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자아이든 남자아이든 심리적인 상처가 회복된 후에야 그림에 핑크색이 등장한답니다. 인간은 색에 반응하며 색은 인간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따뜻한 핑크로 빛나는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나 어른들에게나 마음의 위안을 줍니다. 주인공이 화가 나고 부족함을 느낄 때도 가족의 사랑이 주인공을 감싸고 있는 것처럼 핑크 색조는 이 책 전체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푸른역사 / 김서령 (지은이) / 2019.01.29
15,000
푸른역사
소설,일반
김서령 (지은이)
김서령 에세이. 이 책은 한 문장가가 세상에 흩뿌린 마지막 광휘이고, 한편으로는 그를 위한 기념비이기도 하다. 지난해 2018년 10월 세상을 떠난 김서령이 그간 음식과 관련해 썼던 글을 그러모았다. 통상적인 '머리말' 대신 그의 글 중 한 편이 앞자리를 차지한다. 형용사 하나 허투루 쓰지 않는 김서령의 글솜씨는 '서령체'라 불릴 정도로 자기만의 빛깔을 빚어낸다. 염무웅은 그의 글을 두고 "읽을 때마다 예민한 감각과 풍부한 어휘와 생생한 비유에 감탄했고 글이 만들어내는 삶의 진실에 전율 했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동 지방 양반가의 내실 풍속과 사랑채 역사를, 그들만의 독특한 언어와 감정세계를 속속들이 알고 손에 잡힐 듯 묘사하는 작가를 이제 우리 문학은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라고 아쉬워했다. 심리기획자 이명수도 "당대의 문장가란 수식을 넘어서는 치유적 힘이 그녀의 글에 있었다"고 추모하면서 "내밀한 끌림이 있고 읽으면 단정해지고 맑아졌다. 문장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글의 모든 것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김서령을 통해 알았다"고 고백했다.아름다운 사람 김서령 먼저 한 꼭지_외로움에 사무쳐봐야 안다, 배추적 깊은 맛을 * ‘철철문장’ 상의 할매의 ‘보단지 타령’ 책을 내며_옛 부엌의 아침과 저녁들이 앞다퉈 떠오르니 * “편차고 하다 맛을 베레뿐다” 1부 아득하거나 아련하거나 어머니의 마술, 콩가루 국수 * 히수무레하고 부드럽고 슴슴한 엄마의 레시피를 귓전으로 흘려들었다 내 제사상에는 호박뭉개미만 있어도 될따 그 순간 생에 감사했다 콩 간 데 에미 손 간데라 무언가 고프고 그리운 이들에게 찔레 순 맛을 여름 더위 물렀거라, 야생 취나물 무침 삶이 ‘삶은 나물보다’ 못할 리야 * 고요한 시간 겸허한 마음으로 입이 굼풋하믄 좋은 소리가 안 나오니, 군입거리 백석이 그리도 좋아하던 가자미 * 야위어서 푸르른 가자미 한 토막 육개장과 하수상한 토란의 만남 2부 고담하거나 의젓하거나 ‘명태 보푸름’의 개결한 맛이여 * “상미하게” “이식하시게” 슴슴한 무익지, ‘니 맛도 내 맛도 없는’ * 손님상엔 꿀 넣은 ‘약지’ 달콤함을 옹호한다 수수 조청 고던 날 저녁 * 수수는 수수 몫이, 내게는 내 몫이 봄의 맛, 햇장 타령 * 콩나물밥에 달래 간장! 수박의 5덕德을 찬讚하노라 * 겨울 수박은 수박이 아니다 새근한 ‘증편’의 색깔 고운 자태라니 ‘난젓’, 물명태와 무가 빚어낸 싱그러운 단맛 샤또 오 브리옹도 흥칫뽕! 정향극렬주 두견주 한잔 받으시라 * 한겨울 사랑방에 핀 꽃, 안동 다과상 순하되 슬쩍 서러운 갱미죽 * 가을 새벽, 홀로 차를 마시며 3부 슴슴하거나 소박하거나 팥소 든 밀가루떡, ‘연변’을 아시나요 들큰 알싸, 먹을수록 당기는 집장 쑥국 한 그릇에 불쑥 와버린 봄 * “님은 쑥을 캐겠지” * 나의 〈오감도〉 * 쑥을 뜯으며 엄마를 생각하다 그 노랗고 발갛던 좁쌀 식혜는 어디로 가버렸나 * ‘식혜 르네상스’ 유감 * 안동 ‘알양반’은 안동식혜를 꺼렸다 덤덤하나 반가운 맛, 감자란 놈 * 아버지가 못내 잊지 못한, 그 제주 고구마 밤에 보늬가 있는 까닭 물고기잡이 인술 이야기 둘 끝내 다 못 쓴 간고등어 이야기 편집 후기_한 사람이 가고 한 문장이 지고“한 사람이 가고 한 문장이 지다” 김서령이 남긴 영롱한 ‘인생 레시피’ 빛나되 눈부시지 않은 ‘서령체’ 이 책은 한 문장가가 세상에 흩뿌린 마지막 광휘이고, 한편으로는 그를 위한 기념비이기도 하다.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김서령이 그간 음식과 관련해 썼던 글을 그러모은 그의 투병 막바지에서였다. 문학평론가 염무웅 선생의 말씀대로 “보석처럼 반짝이는 조각글”이 흩어져 사라져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시작된 편집은 그러나 안타깝게도 김서령의 인간 됨됨이를 그리워하고 김서령의 글을 아끼는 이들을 위한 일종의 유고집이 되고 말았다. 해서 통상적인 ‘머리말’ 대신 그의 글 중 한 편이 앞자리를 차지한 파격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눈여겨보기를 당부하고 싶은 것은 김서령의 글 자체이다. 형용사 하나 허투루 쓰지 않는 그의 글솜씨는 ‘서령체’라 불릴 정도로 자기만의 빛깔을 빚어내서다. 《여자전》 등 그의 전작들이 글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서 많은 아낌을 받은 이유다. 염무웅 선생은 그의 글을 두고 “읽을 때마다 예민한 감각과 풍부한 어휘와 생생한 비유에 감탄했고 글이 만들어내는 삶의 진실에 전율 했어요”(7쪽)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동 지방 양반가의 내실 풍속과 사랑채 역사를, 그들만의 독특한 언어와 감정세계를 속속들이 알고 손에 잡힐 듯 묘사하는 작가를 이제 우리 문학은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라고 아쉬워했다. 자청해서 추천사를 써준 심리기획자 이명수 선생도 “당대의 문장가란 수식을 넘어서는 치유적 힘이 그녀의 글에 있었다”고 추모하면서 “내밀한 끌림이 있고 읽으면 단정해지고 맑아졌다. 문장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글의 모든 것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김서령을 통해 알았다”고 고백했다. 그만큼 한 꼭지도 버릴 수 없고, 한 구절도 흘려보내기 아까운, 일단 한 편만 읽는다면 놓을 수 없는 음식 에세이, 그 이상의 에세이이다. 또한 잊혀져가는 고향의 정취를 되살려낸 일종의 풍물지이기도 하고, 삶의 지혜가 얼비치는 인생론이기도 하며 빛나되 눈부시지 않은 문장 전범이고 한 책이다. 슬쩍 서러운 고향의 맛에 대한 헌사 배추적에 관한 추억이 그렇다. 달고 살짝 고소하고 은은하게 매콤한 겨울 배추에 밀가루를 묻혀 구워낸 ‘배추적’은 무슨 맛일까. 밤마실 온 마을 처녀들과 아지매, 할매들이 겨울 밤 입이 궁금할 때 한 두레 구워 먹던, 지금은 낯선 그 음식 말이다. 밍밍하고 싱겁지만 ‘깊은 맛’을 가진 배추적의 맛은 생속을 가진 이들로선 제대로 알 수 없으리라. 헛헛한 속을 달래주던 배추적은 어디서 맛볼 수 있을까. 햇볕을 실컷 받고 천천히 여문 쌀알을 다시 낮은 열로 뭉근히 익힌 후 오래 묵은 간장을 똑똑 끼얹어 먹는 갱미죽은 어떤가. “아무 것도 안 넣은 흰죽, 입안의 아픈 부분을 순하게 따스하게 다정하게 어쩌면 슬쩍 서러운 듯도 하게, 상처에 바르는 연고처럼 솨르륵 도포하던 그것!”(188쪽) 아플 때 엄마가 동솥에 끓여주던 그 옛날의 흰죽을 떠올리는 이는 행복하리라. 스러져가는 옛 것에 보내는 연서 음력 오뉴월에 담가 먹던 찹쌀 술 ‘정향극렬주’가 간신히 명맥만 이어가고 있다. “무슨 무슨 블루 라벨이니 송로버섯향이 난다는 샤또 오 브리옹이니 등 이름난 술을 웬만큼은 마셔봤다. 아아, 그러나 300년 전 정향극렬주, 정성이 진주처럼 녹아든 그 술에 비한다면 다만 싱겁고 머쓱할 뿐”이란다. 곁에 이런 술을 두고도 우린 와인과 사케의 목록만을 주워섬긴다니!(183쪽) “짜지 않지만 간이 맞고 달지 않지만 들큰하고 맵지 않지만 알싸한 이런 장이, 슴슴하고 덤덤하고 쿰쿰하고 은은한” 집장에 대한 ‘증언’도 있다. 콩과 보리와 쌀을 발효시켜 가루를 내고 엿기름을 부어 꺼룩한 즙이 생기게 한 뒤 고추씨 가루를 얹고 무와 가지, 버섯 등 건더기를 넣은 집장은 ‘밥도둑’이어서 이를 언급하지 않고 넘어가는 것은 결례고 폭력(209쪽)이라는데 이를 어디 가서 맛볼 것인가. 웅숭깊은 삶의 지혜로 그득한 인생론 조율이시, 대추.밤.배.감이라 해서 조상께 제사를 드릴 때 기본으로 올랐던 밤의 속껍질 보늬에서도 삶의 교훈을 길어낸다. “곶감이란 형태로 가공되어 겨울을 나고 대추가 쪼글쪼글 마른 채 겨울을 난다면 밤은 수분이 사라지면 존재 이유까지 위협받잖아요. 겨우내 제사상에 올라가려면 몸을 보늬로, 야문 껍데기로 무장할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면서 “매사 입장 바꿔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니깐요. 그래야 세상의 전체 구도가 보이지 않겠어요?”(253쪽)란 깨달음을 설파한다. 넌지시 “범사에 감사하라”는 귀띔도 한다. 지은이 엄마 이야기다. “공중에 휘날리는 복사꽃 이파리가 좋아 그 순간 생에게 감사했다. 천지가 이토록 고우니 인간으로 태어난 것은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71쪽) 그 엄마가 “시조모와 시조부, 홀로된 시어머니와 어린 시동생 둘, 그들의 음식 수발과 옷 수발과 한 해 열세 번이나 지낼 제사를 홀로 감당해야할 운명을 목전에 둔” 신행길에 서 있을 때였다.생속의 반대말은 썩은속이었다. 속이 썩어야 세상에 관대해질 수 있었다. 산다는 건 결국 속이 썩는 것이고 얼마간 세상을 살고 난 후엔 절로 속이 썩어 내성이 생기면서 의젓해지는 법이라고 배추적을 먹는 사람들은 의심 없이 믿었던 것 같다. 고춧가루가 겸허했다면 부빈 고추는 도도했다. 맑은 국엔 수더분한 촌아낙처럼 어물쩡한 고춧가루가 아니라 귀부인처럼 쌀쌀맞고 도도한 부빈 고추를 써야 제 격이었다. 이기심과 탐욕과 분노와 공포 같은 걸로 흐려진 인간성의 밑바닥에 가라앉은 선하고 고운 그 무엇, 썩은 감자 속에서 길어 올리는 매끄러운 녹말 같은 그 무엇, 어쩌면 인仁이거나 사랑이거나 자비라도 불러도 좋을 그 무엇, 바로 그것을 대면할 수 있는 가장 가깝고 너그러운 장소가 저 산꼭대기 선방이나 성균관의 명륜당이 아니라 부엌이라고 나는 확실히 믿는다.
요리조리 열어 보는 정글 탐험
어스본코리아 / 미나 레이시 지음, 브렌던 커니 그림 /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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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미나 레이시 지음, 브렌던 커니 그림
아마존 강 유역부터 인도,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에 있는 정글을 탐험하며 정글의 동물과 식물, 기후 등 정글에 관련된 지식들을 알려 준다. 빽빽하게 우거진 나무 윗부분부터 정글 바닥, 강과 습지까지 두루 살펴보며 정글 곳곳에서 사는 특별한 동물과 식물들을 한눈에 보여 준다. ‘정글은 어디 어디에 있나요?’, ‘정글에서는 왜 식물이 빠르게 자라요?’, ‘강과 습지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어요?’, ‘밤에는 어떤 동물들이 움직여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 정보들을 가득 담았다. 동물과 식물의 생김새와 특징뿐 아니라 우거진 나뭇잎 속, 나무줄기 내부 등 정글 환경을 섬세하게 재현한 플랩이 정글 생물들의 모습을 시각화하여 쉽게 알려 준다.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정글에 얼마나 다양한 생물들이 있는지, 그런 생물들이 정글의 환경에 어떻게 적응해 살아가는지 등 정글에 관한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다.1 정글 구석구석 3 캐노피 층 5 정글의 사냥꾼 7 정글 바닥 9 정글의 식물 11 강과 습지 13 정글의 밤‘정글은 어떤 곳일까요?’, ‘정글에는 어떤 동물과 식물들이 살고 있나요?’ 80개 플랩을 열면 지식이 쏙쏙 보여요! ◆ 어려운 과학책은 가라! 놀이와 학습이 하나 된 흥미진진한 플랩북 어렵고 딱딱한 과학의 세계, 하지만 조금만 달리 접근하면 엄청나게 흥미롭고 신비한 세계라는 걸 알고 있나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는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책 속 플랩 8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어요.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어요. ◆ ‘정글’에 대한 궁금증이 한 권에! 80개 플랩을 열어 신비한 정글의 세계를 들여다보아요! 정글이란 무엇이고 누가 살고 있을까요? 아마존 강 유역부터 인도,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에 있는 정글을 탐험하며 정글의 동물과 식물, 기후 등 정글에 관련된 지식들을 알려 줘요. 빽빽하게 우거진 나무 윗부분부터 정글 바닥, 강과 습지까지 두루 살펴보며 정글 곳곳에서 사는 특별한 동물과 식물들을 한눈에 보여 주지요. ‘정글은 어디 어디에 있나요?’, ‘정글에서는 왜 식물이 빠르게 자라요?’, ‘강과 습지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어요?’, ‘밤에는 어떤 동물들이 움직여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 정보들을 가득 담았어요. 동물과 식물의 생김새와 특징뿐 아니라 우거진 나뭇잎 속, 나무줄기 내부 등 정글 환경을 섬세하게 재현한 플랩이 정글 생물들의 모습을 시각화하여 쉽게 알려 주지요.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정글에 얼마나 다양한 생물들이 있는지, 그런 생물들이 정글의 환경에 어떻게 적응해 살아가는지 등 정글에 관한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어요.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과 섬세한 그림 열대 우림인 ‘정글’은 직접 가서 탐험하기 어려운, 호기심을 일으키는 신비한 장소예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글의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생물들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고 있어요. 나무에 오른 원숭이, 먹이를 노리는 호랑이, 정글 바닥을 기어가는 커다란 골리앗풍뎅이 등 정글 동물과 화려한 라플레시아, 주머니처럼 생긴 벌레잡이풀 등 특이한 정글 식물의 특징을 구체적인 설명과 섬세한 그림을 통해 쉽게 알려 주지요. ‘정글의 나무는 왜 높이 자라요?’, ‘여치는 왜 나뭇잎처럼 생겼어요?’, ‘정글 동물들은 어떻게 먹이를 잡아먹어요?’, ‘어떤 동물들은 왜 밤에 움직여요?’ 등 정글의 동물과 곤충, 식물들의 생태와 특징에 대한 궁금증도 그림을 통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어요. 또한 잎사귀와 나무뿌리, 올빼미 날개, 물결 등 자연물을 닮은 크고 작은 플랩을 열어 그 속에 숨겨진 생물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여 준답니다. 아이들이 정글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도와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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