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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벤트
바람의아이들 / 유은실 글, 양경희 그림 / 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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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우리창작
유은실 글, 양경희 그림
특유의 감성, 따뜻한 시선, 열린 마음으로 아이들 삶의 단면을 하나하나 포착해 내는 데 남다른 장기를 발휘해 온 유은실 작가의 첫 장편동화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죽음과 장례식을 경험하는 6학년 남자아이를 통해 엄격한 형식과 거추장스러운 절차로 가득한 장례식을 세심한 관찰과 특유의 화법으로 그려 보입니다. 인물 하나하나의 캐릭터가 살아 있고, 유머와 아이러니가 돋보이는 상황들이 끊임없이 펼쳐지는데, 무엇보다도 돋보이는 것은 그곳이 장례식장임을 결코 잊지 않았다는 듯 차근차근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로 나아간다는 점입니다. 아빠한테 늘상 핀잔을 듣는 영욱이는 역시 아빠에게 무시를 당하는 할아버지하고 사이가 좋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할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둘 사이의 연대는 끝나 버리게 됩니다. 할아버지 없이 치러지는 할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영욱이는 울다가 웃다가, 화내다가 부끄러워하다가, 할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흘리다가 자기 생각에 빠졌다가, 도무지 정신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더 이상 할아버지는 없고, 할아버지 옆에서 자는 것도 그만이고, 할아버지의 검버섯을 보물 지도라고 상상하는 일도 끝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는데요……. 슬픔에 빠진 영욱이는 할아버지의 장례식을 통해 어떤 변화를 겪게 될까요? 1. 노래 2. 경혈도 3. 가족 4. 상자 5. 꽃 6. 사진 7. 수의 8. 유서 9. 친구 10. 신문 11. 핸드폰 작가의 말유은실의 다섯 번째 책, 그리고 본격적인 첫 장편동화 2005년 등단 이후, 네 권의 책을 펴내면서 독자와 평론가들 사이에서 폭넓게 신뢰를 얻고 있는 유은실. 유은실은 지금 아동문학 문단에서 자신만의 브랜드 네임을 가진 몇 안 되는 작가로, 특히 단편동화에서 특유의 감성, 따뜻한 시선, 열린 마음으로 아이들 삶의 단면을 하나하나 포착해 내는 데 남다른 장기를 발휘해 왔다. 그리고 유머와 감수성, 아이러니가 잘 어우러진 유은실의 단편동화는『만국기 소년』(창비, 2007)『멀쩡한 이유정』(푸른숲, 2008)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같은 해에 출간된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창비, 2005)과『우리 집에 온 마고 할미』(바람의아이들, 2005) 역시 그해의 좋은 어린이책으로 나란히 손꼽힐 만큼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유은실이 비교적 호흡이 긴 이야기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동화를 둘러싼 문학 체험에 일정 부분 기대고 있는『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은 구성면에서 볼 때 본격적인 장편이라기보다는 에피소드의 조합이 돋보이는 작품이었고, 신화적 상상력과 언어의 리듬이 돋보이는『우리 집에 온 마고 할미』는 장편이라고 하기에는 좀 짧은 이야기였다. 『마지막 이벤트』는 그동안 유은실이 보여준 위의 장기들이 전부 다 유감없이 발휘된 명실상부한 첫 장편동화이다. 유은실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죽음과 장례식을 경험하는 6학년 남자아이를 통해 엄격한 형식과 거추장스러운 절차로 가득한 장례식을 세심한 관찰과 특유의 화법으로 그려 보인다. 『마지막 이벤트』에서는 인물 하나하나의 캐릭터가 살아 있고, 유머와 아이러니가 돋보이는 상황들이 끊임없이 펼쳐지는데, 무엇보다도 돋보이는 것은 그곳이 장례식장임을 결코 잊지 않았다는 듯 차근차근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로 나아간다는 점이다. 그리하여『마지막 이벤트』는 별것 아닌 삶에서 특별함을 발견해내는, 유은실의 전작들이 이뤄낸 세계를 이어 나가는 동시에 확장하고 있다.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장례식에서 배웠다 아이들을 한사코 죽음의 곁에서 멀리 두려는 어른들 덕에 아이들이 경험하는 최초의 장례식은 대개 조부모님의 장례식이 되기 쉽다. 죽음이 무언지 제대로 이해하기도 전에, 누군가의 부재 때문에, 혹은 다른 가족들의 절절한 슬픔과 눈물 때문에, 혹은 생소하고 까다로운 절차 때문에 어리둥절하고 혼란스러운 아이들.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이 밤을 세워 술을 마시고 화투를 치고 간혹 몸싸움까지 벌이는 이유는? 유족들의 정신을 쏙 빼놓아서 슬픔을 이기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의 삶이 끝을 맺었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없이 숙연하고 막막하고 가슴 저미는 일이지만 사실상 세상의 모든 장례식이 그렇게 숙연하지만은 않다.『마지막 이벤트』의 표시한 할아버지의 장례식 역시 슬프고 황당하고 웃긴 상황이 끊임없이 뒤섞인다. 그리고 영욱이가 모든 걸 아이다운 단순함과 순진함으로 바라보는 덕에 장례식은 더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아빠한테 늘상 ‘쓸모없는 놈’이라고 핀잔을 듣는 영욱이는 역시 아빠에게 무시를 당하는 할아버지하고 사이가 좋다. 위안이라고 해도 좋고 연대라고 해도 좋을, 할아버지와 영욱이의 관계는 어느 날 할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돌연 끝나 버린다. 그리고 할아버지 없이 치러지는 할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영욱이는 울다가 웃다가, 화내다가 부끄러워하다가, 할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흘리다가 자기 생각에 빠졌다가, 도무지 정신이 없다. 그렇지만 결국, 더 이상 할아버지는 없고, 할아버지 옆에서 자는 것도 그만이고, 할아버지의 검버섯을 보물 지도라고 상상하는 일도 끝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장례식은 주인공이 부재한 채로 치러지는 유일한 잔치이며, 삶의 온갖 비루하고 수치스러운 면면이 드러나는 한판 난장이기도 하다. 표시한 할아버지의 장례식은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황당하고 때로는 치사한 구석도 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삶 또한 그렇지 않은가. 할아버지가 준비해 둔 특별한 이벤트는 남은 가족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지만, 거기에는 할아버지의 일평생과 후회와 용서가 담겨 있다. 한 사람은 떠나고 남은 사람들은 죽음을 통한 용서와 화해를 경험한 뒤, 새로운 삶으로 돌아갈 것이다. 결국 모든 장례식은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누군가는 떠나도 삶은 계속된다는 엄연한 사실을 들려주고 있으니까. 그리하여 부모들이 염려하는 것과 달리 아이들도 장례식에서 인생을 배운다. 배울 수밖에 없다.『마지막 이벤트』가 아동문학임에도 불구하고, 아니 아동문학이기 때문에 도달할 수 있는 지점은 바로 거기에 있다.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12
거북이북스 / 디지털터치 글, 장성민 그림, Bryant Kong 외 감수 / 2011.02.16
4,000원 ⟶
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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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외국어,한자
디지털터치 글, 장성민 그림, Bryant Kong 외 감수
스펠링카드를 사용해 영단어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연상학습법을 이용한 학습만화로 테일즈런너 캐릭터들과 함께 판타지 세계의 모험을 즐기며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12권에서는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던 카이와 러프의 불꽃 대결이 펼쳐진다. 그리고 스펠링카드를 노리는 대마왕의 새 부하, 알리바바가 인간계를 습격한다. 학습 콘텐츠로는 Over, Orange 등의 스펠링 O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관단어를 그림과 함께 수록했다. 또 영어로 일기쓰기, 직접 풀어보는 문제를 마련해 학습의 효과를 더욱 높인다. 특별부록으로는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함께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영어마법카드 16매를 포함하고 있다.신나는 만화 1장 괴력의 오거(ogre)! 2장 거꾸로 용사의 눈물 3장 열려라, 수련의 방! 4장 알리바바 VS. 테일즈런너 5장 알리바바의 비장의 카드 6장 되돌아온 F 카드 쏙쏙 영어 이야기 마법의 영어이야기 1 O의 마법 O의 마법 ① Over 마법영문백과 78 Feel like + 동사ing 마법의 영어이야기 2 O의 마법 ② Orange O의 마법 ③ Oink O의 마법 ④ Okay 마법의 영어이야기 3 O의 마법 ⑤ One O의 마법 ⑥ Oh! 마법영문백과 79 영어로 일기쓰기 - 1 마법의 영어이야기 4 O의 마법 ⑦ Ostrich O의 마법 ⑧ On/Off 마법영문백과 80 영어로 일기쓰기 - 2 마법영문백과 81 관계대명사 마법의 영어이야기 5 O의 마법 ⑨ Oyster 마법의 영어이야기 6 마법영문백과 82 수동태1 마법영문백과 83 수동태2 신나는 부록 (부록 쿠폰은 이 책 본문 사이에 끼워져 있습니다.) 1 테일즈런너 3,000캐시 2행운가득 랜덤아이템 1종 3 영어마법카드 16매 테일즈런너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만화!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유익한 영어학습 콘텐츠! 재미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영어카드 부록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시리즈의 12권이 출간되었다. 12권에는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던 카이와 러프의 불꽃 대결이 펼쳐진다. 그리고 스펠링카드를 노리는 대마왕의 새 부하, 알리바바가 인간계를 습격한다! 학습 콘텐츠로는 Over, Orange 등의 스펠링 O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관단어를 그림과 함께 수록했다. 또 영어로 일기쓰기, 직접 풀어보는 문제를 마련해 학습의 효과를 더욱 높인다. 특별부록으로는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함께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영어마법카드 16매를 포함하여 어린이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학습 콘텐츠 - O와 관련된 영단어와 관계대명사, 수동태 완전 정복!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12권의 학습콘텐츠는 O로 시작하는 단어를 중심으로 꾸몄다. Over, Orange, Oink, Okay, One, Oyster, On / Off 등의 다양한 쓰임새와 연관단어를 익히며 영어 어휘력을 쌓을 수 있다. ‘마법영문백과’ 코너에서는 Feel like + 동사ing, 관계대명사, 수동태 등 다양한 문법을 공부한다. 실제 사용 예시에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하루 일과를 영어로 표현해 보는 영어 일기쓰기도 수록해 독자가 즐거운 영어 학습을 즐기도록 했다. 특별부록 - 테일즈런너 캐시와 랜덤 아이템, 그리고 영어마법카드 16매! 최강 인기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를 즐기는 독자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왕대박 부록인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랜덤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다. 랜덤 아이템은 테일즈런너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필수 아이템들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영어킹왕짱>시리즈만의 인기 부록 영어마법카드도 16매 포함되어 있다. 주인공들이 12권에서 사용하는 영어마법과 학습 컨텐츠에 나온 단어 16개를 선별해 카드로 구성했다. 그간 <영어킹왕짱> 시리즈를 통해 제공된 카드는 총 186장으로 모든 시리즈를 모은 독자라면 막강한 볼륨으로 스펠링카드 듀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너도 내 친구야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우치다 린타로 글, 후리야 나나 그림 / 20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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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랜덤(주니어RHK)
창작동화
우치다 린타로 글, 후리야 나나 그림
숲속 친구들이 서로 인사를 나눴습니다. 겨울잠을 자는 곰과 산쥐와 당분간 헤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친구들과 정답게 인사를 나누던 여우는 자꾸만 신경이 쓰였습니다. 뱀이 여우에게로 스르륵 다가왔지만, 뱀에게는 다정히 인사를 건네지 못하고 모르는 척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뱀도 여우에게 다가가지 못한 채 고개를 숙이고는 살짝 토라진 눈빛으로 친구들을 바라보았습니다. 여우는 뱀에게 작별 인사를 나누지 못한 게 내내 마음에 걸렸습니다. 늑대와 신나게 스키를 탈 때도, 연하장을 쓰는 중에도, 계속해서 뱀이 생각났습니다.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햇살이 눈부신 봄이 찾아왔습니다. 여우는 드디어 용기를 내어 뱀에게 말했습니다. “안녕, 친구야?” ‘치, 친구라고?’ 뱀은 너무나 기뻐 여우와 늑대의 꼬리를 칭칭 감아 크게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늑대와 여우의 노랫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까지 꼬리를 흔들고 또 흔들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말하면 이렇게 좋은걸요. ■ 우치다 린타로만의 경쾌한 문체! 『거꾸로 사자』로 일본그림동화상을 『거짓말쟁이 달님』으로 소학관 아동출판 문화상을 받은 우치다 린타로만의 경쾌하고 개성 있는 문체로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 후리야 나나의 개성 있는 그림! 책속 가득 펼쳐지는 개성 있는 그림들은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하며, 주인공들의 표정이 너무나 유쾌하고 코믹하여 보는 아이들로 하여금 절로 웃음이 나게 합니다. ■ 아이의 마음을 자라게 하는 책! 무겁지 않은 글과 그림으로 아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과 그 의미, 그리고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는 마음을 스스로 깨닫게 해 주는 사랑스런 그림책입니다.
어린이 공룡백과
예림당 / 안젤라 윌크스 지음 / 1997.12.01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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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도감,사전
안젤라 윌크스 지음
어린이들이 알고 싶어하는 공룡들에 대해 생생하고 충실하게 알려 줍니다. 그러한 객관적인 사실과 또한 여러 가지 질문들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공룡의 생활 등을 연구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도 합니다. 사나운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르스에서부터 긴 목을 가진 초식공룡 디플로도쿠스까지, 그리고 갑옷으로 단단히 무장한 스테고사우르스에서부터 그 크기가 겨우 오늘 날의 암탉 크기밖에 안 되었던 콤프소그나투스까지. 다양한 공룡들의 모습을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어떻게 공룡을 알아 냈을까? 이런 얼굴, 저런 얼굴 빠르고 사나운 얼굴 타조 공룡 무시무시한 이빨 사나운 육식 공룡 거대한 공룡 갑옷을 입은 탱크 초식 공룡 오리너구리 공룡 딱딱한 머리와 풀 공룡의 새끼 돌보기 공룡들의 크기 찾아보기
초록 강물을 떠나며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유다정 (지은이), 이명애 (그림) / 2018.07.20
12,000원 ⟶
10,800원
(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창작동화
유다정 (지은이), 이명애 (그림)
미래 환경 그림책 13권. 맑은 강의 여름 불청객 녹조와 그로 인해 보금자리를 잃어버리게 된 수달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언제부턴가 우리는 강물을 초록색으로 뒤덮은 녹조를 비꼬는 ‘녹조 라떼’라는 단어에 익숙해지고 말았다. 녹조가 보기 드문 현상이 되고, 녹조 라떼라는 말을 더 이상 뉴스에서 듣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올 수 있을까?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맑은 강물을 떠올리게 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푸른 숲이 우거진 맑은 강가에 수달 가족이 살고 있었다. 수달들은 강물에서 헤엄치고 맛있는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물 위로 흰 거품이 흐르기 시작하더니 가끔씩 고약한 냄새도 난다. 사람들이 보를 세워 흐르는 강물을 막고 난 후부터이다. 시끄러운 공사 뒤에 들어선 거대한 보 때문에 세찬 물살이 약해지더니 맑은 강물은 차츰 초록색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물살이 느려지자 식물성 플랑크톤인 녹조류나 남조류가 늘어났기 때문이지만, 수달들이 그 사실을 알 리 없다. 이렇게 녹조로 뒤덮인 강에서는 예전처럼 헤엄을 칠 수도, 물고기를 잡을 수도 없다. 녹조 때문에 숨을 쉴 수 없게 된 물고기가 죽어서 강 위로 떠오르자 굶주린 수달 가족은 정들었던 보금자리를 떠날 수밖에 없었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녹조로 뒤덮인 맑은 강물, 잃어버린 수달의 보금자리를 찾아주세요. 아름다운 자연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푸른 숲과 맑은 강물입니다. 우리의 산천은 금수강산이라는 말이 꼭 어울리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지요. 하지만 해마다 여름이면 강물을 초록으로 물들이는 녹조 때문에 우리 강이 신음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그림책 ≪초록 강물을 떠나며≫는 맑은 강의 여름 불청객 녹조와 그로 인해 보금자리를 잃어버리게 된 수달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푸른 숲이 우거진 맑은 강가에 수달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수달들은 강물에서 헤엄치고 맛있는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물 위로 흰 거품이 흐르기 시작하더니 가끔씩 고약한 냄새도 납니다. 사람들이 보를 세워 흐르는 강물을 막고 난 후부터지요. 시끄러운 공사 뒤에 들어선 거대한 보 때문에 세찬 물살이 약해지더니 맑은 강물은 차츰 초록색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물살이 느려지자 식물성 플랑크톤인 녹조류나 남조류가 늘어났기 때문이지만, 수달들이 그 사실을 알 리 없습니다. 이렇게 녹조로 뒤덮인 강에서는 예전처럼 헤엄을 칠 수도, 물고기를 잡을 수도 없습니다. 녹조 때문에 숨을 쉴 수 없게 된 물고기가 죽어서 강 위로 떠오르자 굶주린 수달 가족은 정들었던 보금자리를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예전처럼 맑은 강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걸까요? 언제부턴가 우리는 강물을 초록색으로 뒤덮은 녹조를 비꼬는 ‘녹조 라떼’라는 단어에 익숙해지고 말았습니다. 녹조가 보기 드문 현상이 되고, 녹조 라떼라는 말을 더 이상 뉴스에서 듣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올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맑은 강물을 떠올리게 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 것입니다. ● 시리즈 소개 '미래 환경 그림책' 시리즈는 내일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새끼들이 쑥쑥 자라는 동안 햇볕은 점점 뜨거워졌고, 물의 온도도 점점 올라갔어.그러자 이상하게 물의 색깔이 조금씩 변해 가는 거야. “왜 이러지? 물이 초록색으로 변하고 있어!”“우리 아기들도 이제 물에 들어가야 하는데….”“이건 아주 작은 초록 식물이잖아.”눈에 보일 듯 말 듯 작은 초록 식물이 많아질수록 물은 점점 짙은 초록으로 변해 갔어.그뿐 아니라 역겨운 냄새까지 났어.녹조 현상 때문이었지.녹조가 심해질수록 엄마, 아빠의 걱정도 커졌어. 새끼들을 물에 들여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하기 어려웠거든.
놀이야! 공부야! 수와 셈 만5세
기탄출판 /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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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
유아학습책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 [놀이야! 공부야!] 시리즈. 유아의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 [IQ 두뇌 개발] [CQ 그리기] [EQ 놀이 미술]의 7개 영역,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그리기 같은 다양한 활동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서 억지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쉽게 공부하고 깨칠 수 있다. [수와 셈 5세]편에서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길 찾기 등 재미있는 활동으로 큰 수를 접하고 덧셈과 뺄셈을 연습한다. 반복 학습을 통해 연산력과 응용력을 키우고 문제해결력을 기른다. 주변의 친숙한 사물을 2·3·5·10씩 묶어 세며 곱셈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1부터 50까지의 수를 반복하여 세어 보고, 순서를 익히고, 쓰는 연습을 한다. 또한 1부터 20까지의 수에서 받아올림이나 받아내림이 없는 간단한 덧셈과 뺄셈을 연습하고, 여러 가지 동전을 살펴보며 액수를 파악하고 간단한 화폐 개념을 이해한다. ▶[놀이야! 공부야!] 시리즈 소개 놀이 먼저? 공부 먼저? [놀이야! 공부야!]로 함께해요.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배우고 깨쳐요. 놀이는 아이에게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기본 지식을 몸소 체험하게 하지요. [놀이야! 공부야!]는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유아의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 [IQ 두뇌 개발] [CQ 그리기] [EQ 놀이 미술]의 7개 영역,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그리기 같은 다양한 활동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서 억지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쉽게 공부하고 깨칠 수 있지요. 놀이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 주는 [놀이야! 공부야!]와 함께 유아의 기초 학습 능력을 다지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쑥쑥 키워 주세요! ▶[놀이야! 공부야!]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다양한 활동으로 유아의 고른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이 16권, 다양한 놀이와 흥미로운 활동으로 지능개발과 감성 발달을 유도하는 [IQ 두뇌 개발] [EQ 놀이 미술] [CQ 그리기]가 12권 등 모두 28권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고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고 유아의 고른 발달을 이끌어 주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길 따라가기, 점 잇기, 손바닥·손가락 찍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가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였어요. 2. 재미있게 배우고 한 번 더 익혀 기초를 탄탄하게! [한글]과 [수학]으로 기초 개념을 배운 다음 [한글 쓰기]와 [수와 셈]으로 한 번 더 익혀서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처음 개념을 접할 때는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배운 다음, 반복적으로 복습하고 응용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념을 한 걸음 더 확장시키고 보다 폭넓은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어요. 3. 눈맛을 당기는 와글와글 그림과 사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가득 담았어요.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이나 탈것, 귀여운 주인공들의 예쁜 그림이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정확한 사물 인지를 도와주는 생생한 사진들이 가득가득해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유도해요. 4. 차곡차곡 쌓여 가는 성취감과 자신감 각 권마다 칭찬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한 페이지를 끝낼 때마다 붙여 주면 아이들은 성취감을 맛보고, 자꾸자꾸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지요. 또한 단순히 문제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힘을 기를 수 있게 짜여 있어요. 아이는 답을 찾는 과정에서 이리저리 곰곰이 생각해 보며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한 권을 끝냈을 때는 자신감이 넘치게 될 거예요. ▶[놀이야! 공부야!] 각 권 소개 [수와 셈 5세]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길 찾기 등 재미있는 활동으로 큰 수를 접하고 덧셈과 뺄셈을 연습해요. 반복 학습을 통해 연산력과 응용력을 키우고 문제해결력을 길러요. * 주변의 친숙한 사물을 2·3·5·10씩 묶어 세며 곱셈의 기본 원리를 이해해요. * 1부터 50까지의 수를 반복하여 세어 보고, 순서를 익히고, 쓰는 연습을 해요. * 1부터 20까지의 수에서 받아올림이나 받아내림이 없는 간단한 덧셈과 뺄셈을 연습해요. * 여러 가지 동전을 살펴보며 액수를 파악하고 간단한 화폐 개념을 이해해요.
신기한 새집 이야기
사계절 / 스즈키 마모루 글.그림, 김해창 옮김 /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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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자연,과학
스즈키 마모루 글.그림, 김해창 옮김
초등학생이 보는 지식정보그림책 시리즈 7권. 국내에서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을 만한, 그야말로 신기한 새집 19종의 집 모양과 서식처, 집을 짓는 과정과 그런 집을 짓는 이유를 세세하게 소개한다. 작가가 직접 공부하고, 자기 발로 돌아다니면서 여러 새집을 관찰했으며, 그 모든 지식과 경험을 직접 그렸기 때문에 책의 내용이 흠잡을 데 없이 탄탄하고 풍부하다. 나뭇가지나 나무의 옹이처럼 보이게 집을 만들어 적을 속이는 새, 집안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아주 커다른 집을 만드는 새, 다른 무서운 동물 옆에 집을 짓는 새 등 다양한 전략으로 각각의 집을 만드는 새와 새집을 따뜻하고 수준 높은 그림으로 표현했다. 집을 만드는 과정, 집의 구조, 집의 모양 등이 세세하게 들어 있어,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이해하기 쉽다. 작가 스즈키 마모루는 20년 넘게 숲에서 생활하면서 주변의 새집을 관찰했을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세계 곳곳을 돌며 희귀한 새와 새집을 직접 관찰하면서 그렸기 때문에 내용과 그림의 완성도가 아주 높다. 더불어 아직까지 어떤 집을 짓고, 어떻게 새끼를 낳아 키우는지 밝혀지지 않은 새도 소개해 놓았다.사람의 논리로 이해할 수 없는 경이로운 자연 흔히 새들의 집짓는 모습을 보고, ‘건축가’라는 표현을 쓴다. 나뭇가지, 잎, 이끼, 거미줄 등 자연에서 나는 순수한 재료만으로 매우 전략적이고, 정교하며 실용적인 집을 짓기 때문이다. 꾸밈이나 인테리어에는 관심이 없어 보이지만, 알과 새끼를 지키기 위해서는 완벽한 집을 짓는다. 작가는 수많은 과학 기술 발전을 통해 몇만 광년 떨어져 있는 우주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된 인간이 같은 지구상에 사는 생명체인 어떤 새에 대해서는 어떤 집을 짓고, 어떻게 새끼를 키우는지 알지 못하는 게 ‘불가사의’하다고 말한다. 사람의 논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자연의 경이로움, 자연의 신비……. 결국 작가가 말하고자 한 것은 그것이다. 신비한 새집을 통해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끼고 자연의 신비에 대해 재발견 해 볼 수 있는 책이다. 한평생 새집을 연구한 화가, 스즈키 마모루 이 책은 한 작가가 평생에 걸쳐 연구하고, 공부하고, 취재한 내용을 직접 쓰고 그린 한편의 작품이다. 사실, 이런 그림책을 접할 수 있다는 건 대단한 행운이다.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지에서 자기만의 노하우로 집을 짓고 사는 새들, 이런 새들의 생활은 좀처럼 접하기 어렵다. 이런 새들의 집과 생활을 알 수 있고, 정확한 그림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이 작가 스즈키 마모루가 평생 쏟은 열정과 노력 덕분이다. 작가가 직접 공부하고, 자기 발로 돌아다니면 여러 새집을 관찰했으며, 그 모든 지식과 경험을 직접 그렸기 때문에 책의 내용이 흠잡을 데 없이 탄탄하고 풍부하다. 작가 스즈키 마모루는 20년 넘게 숲에서 생활하면서 주변의 새집을 관찰했을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세계 곳곳을 돌며 정말 희귀한 새들을 직접 관찰하고 취재해 왔다. 그 모든 노하우가 이 한 권에 집대성되어 있다. [책 소개] 새들도 궁리를 해서 집을 짓는다. 거미줄과 나뭇잎, 마른잎, 나뭇가지 등을 이용해서 높은 나무 위, 물 한가운데, 물풀 사이, 땅 위 등 교묘한 위치에 집을 짓기도 하고, 입구를 두 개 만들거나 벌집 옆에 집을 짓는 등 고민을 많이 해서 집을 짓는다. 이 모든 게 알과 새끼를 다른 동물들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한 엄청난 전략이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영리하게 집을 짓는 전세계의 정말 신기한 새집 19종을 만날 수 있다. [책의 특징] ① 호기심 천국, 아이들에게 소개하는 19종의 신기한 새집 이야기 국내에서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을 만한, 그야말로 신기한 새집 19종의 집 모양과 서식처, 집을 짓는 과정과 그런 집을 짓는 이유가 세세하게 소개 되어 있다. 그리고 아직까지 어떤 집을 짓고, 어떻게 새끼를 낳아 키우는지 밝혀지지 않은 새도 소개해 놓았다. ② 새집 연구에 평생을 바친 작가의 역작 특히 이 도서는 전문성을 갖춘 작가가 그림까지 소화한 대작이다. 동남아시아나 남아메리카, 아프리카처럼 우리나라와는 기온이나 환경이 다른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새와 새집을 직접 관찰하면서 그렸기 때문에 내용과 그림의 완성도가 아주 높다. ③ 사진보다 더 자세하고 따뜻한 그림 나뭇가지나 나무의 옹이처럼 보이게 집을 만들어 적을 속이는 새, 집안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아주 커다른 집을 만드는 새, 다른 무서운 동물 옆에 집을 짓는 새, 물 한가운데에 집을 짓는 새 등 다양한 전략으로 각각의 집을 만드는 새와 새집을 따뜻하고 수준 높은 그림으로 표현했다. 집을 만드는 과정, 집의 구조, 집의 모양 등이 세세하게 들어 있어,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이해하기 쉽다. 직접 보고, 관찰하고, 집을 그렇게 만든 이유를 알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그림이라 더욱 의미 있다. ④ 초등학생이 보는 지식그림책 『신기한 새집 이야기_최고의 건축가 새들의 집 짓는 기술』은 ‘초등학생이 보는’ 그림책이다. 아직까지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그림책은 유아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세계의 아주 희귀한 새들과 그 집은 그림으로 이해하는 게 가장 쉬운 방법이다. 오히려 글을 보지 않아도 그림만으로도 이해가 된다. 나와 내 가족을 넘어 새로운 생명체와 세계, 세계의 사람들과 동물 등에 관심을 갖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도 그림은 세상을 이해하는 아주 좋은 도구가 된다. 오목눈이_나뭇가지의 일부처럼 보이도록 집을 지어요.오목눈이는 이렇게 굶은 나뭇가지 사이에 집을 짓기도 해요. 나뭇가지 사이에 집을 지으면 먼지나 이끼 따위가 집 위에 쌓이면서 나뭇가지의 일부처럼 보여요. 마치 가지의 일부인 양 자연스러워서 눈에 잘 띄지 않지요. 개개비사촌_집을 이중으로 지어요.개개비사촌은 먼저 거미줄로 잎을 꿰매 통 모양을 만들어요. 그리고 그 안에 부드러운 이삭으로 주머니 모양의 집을 지어요. 이렇게 집을 지으면 밖에서는 집이 보이지 않아 적을 따돌리기 쉽고, 안쪽은 부드러운 이삭 덕분에 알이나 새끼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어요.
이보영 선생님의 하루 10분 초등영어 기초단어 (책 + MP3 CD 1장)
넥서스Friends / 이보영 지음 / 2016.05.01
14,000
넥서스Friends
학습참고서
이보영 지음
이보영의 똑소리 나는 명강의와 함께 영어를 정복할 수 있다. 하루 한 과씩 쉬운 이해를 돕는 코믹만화를 읽고 외국인 성우들의 실감나는 영어를 들어보자. 그와 함께 이보영의 해설 강의를 함께 하면 더더욱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실력을 보여줘! 탐험'에서 앞서 배운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1일 밀림의 약탈자 〈동물〉 2일 인어공주를 만나다 〈숫자〉 3일 유령들의 미인대회 〈얼굴〉 4일 카멜레온의 변신 〈색깔〉 5일 바나나 껍질을 조심해 〈과일〉 6일 아이고 가려워! 〈신체〉 7일 누가누가 더 빠를까? 〈교통수단〉 8일 우주 레스토랑 〈음식〉 9일 어느 가족의 캠핑 〈가족〉 10일 드라큘라의 저택 〈집〉 11일 먹는 게 제일 좋아 〈시간과 식사〉 12일 나도 요리사 〈야채〉 13일 교실의 침입자 〈학용품〉 14일 서커스단의 삐에로들 〈형용사〉 15일 주주의 하루 〈동사〉 16일 멋쟁이의 옷 고르기 〈옷〉 17일 세계여행을 떠나다 〈날씨와 계절〉 18일 지구인 표정 연구 〈감정〉 19일 동화나라에 빠지다 〈동화 속 인물들〉 20일 우리 클럽으로 오세요 〈스포츠와 악기〉 영어로 찾아보기 우리말로 찾아보기 정답초등 영어를 끝내는 가장 재미있는 책입니다. 판타스틱한 모험을 하면서 영어를 배워보세요. 이보영 샘의 똑소리 나는 명강의와 함께 영어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한 과씩 쉬운 이해를 돕는 코믹만화를 읽고 외국인 성우들의 실감나는 영어를 들어보세요. 그와 함께 이보영 선생님의 해설 강의를 함께 하면 더더욱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실력을 보여줘! 탐험에서 앞서 배운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초등 영어교육의 대가 이보영 선생님과 함께 하루 10분으로 초등영어 마스터하자! 하루 한 과씩,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영어단어가 머릿속에 콕!콕! 박힙니다. 단어를 찾아라!에서 단어를 쓰며 익혀보세요. 실력을 보여줘!로 내 실력이 얼마나 올라갔는지 확인도 해 보세요!
비움
고래뱃속(아지북스) / 곽영권 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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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뱃속(아지북스)
창작동화
곽영권 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나눌수록 행복해진다는 단순하면서도 소중한 진실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더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이 원할수록, 무엇을 바라는 마음은 점점 커질 것이라는 동양의 노자와 서양의 에픽테토스의 깨달음을 깊이 있는 짧은 글과 신선한 그림으로 말해주고자 했다. 또한, 지극히 동양적인 글을 그림 작가는 우리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을 담아 열린 시각으로 표현해낸 일러스트가 함께 어우러진다.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동양의 사상을 이해한 독특한 작가의 해석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국문과 영문 혼용으로 영어 공부도 함께 할 수 있다.나눔을 위한 비움, 그 즐거운 불편을 말하다 대부분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미래를 먼저 준비하고 현재를 희생하며 살고 있는 듯하다.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언제나 시간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이렇게 오늘을 놓치고 사는 우리에게 은 나눌수록 행복해진다는 단순하면서도 소중한 진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더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이 원할수록, 무엇을 바라는 마음은 점점 커질 것이라는 동양의 노자와 서양의 에픽테토스의 깨달음을 은 깊이 있는 짧은 글과 신선한 그림으로 말해주고자 했다. 텅 빈 책상에서 시작되는 상상의 세계를 만나다 하루에도 수십 번 눈에 보이는 평범한 나뭇결에서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낸 은 감동적인 글과 함께 상상력이 넘치는 그림이 독특함을 더한다. 반복되는 나뭇결에서는 지루함보다 다음은 어떤 아이디어가 나올지 호기심마저 들게 한다. 을 읽는 아이들은 같은 그림을 보고도 작가와는 또 다른 상상의 날개를 달지 모른다. 이런 사물을 보는 다양한 시선은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요소가 된다. 부모가 함께 보면 더 좋은 그림책 과 함께 아이와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벽의 복잡한 문양 속에서 형상들을 발견하는 것은 시끄러운 종소리 속에서 우리가 아는 이름이나 단어를 찾아내는 일과 같다_레오나르도 다빈치 나는 구름이나 나뭇결처럼 겉보기에 무질서한 패턴 속에서 동물모양을 즐겨 찾아내곤 했다_화가 모리츠 에셔 동양과 서양이 만나 독특하고 신선한 시선을 만들다 은 한국의 글 작가와 폴란드의 그림 작가 공동 작업으로 이루어졌다. 지극히 동양적인 글을 그림 작가는 우리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을 담아 열린 시각으로 표현해, 다이내믹하고 신선한 을 탄생시켰다.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동양의 사상을 이해한 독특한 작가의 해석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자연스럽게 두 문화가 어우러진 의 독특한 구성 역시 눈여겨볼 만한데, 국문과 영문 혼용으로 읽을거리를 늘리고 외국인과 영어에 익숙한 이들에게도 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또한 ‘Room in the heart, BIUM’이란 부제를 달아 영어식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비움’의 진정한 의미를 표현했다. 가질수록 더 갖고 싶은 것도 많고.The more some own, the more things, they want.이렇게 끝이 없는 욕심, 어디까지 갈까요?where is the end of thes greed?- 본문 중에서
티모와 마토 왜 따로 하니?
JDM중앙출판사 / 마르쿠스 피스터 글, 김경연 옮김 / 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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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10% off)
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마르쿠스 피스터 글, 김경연 옮김
≪티모와 마토 왜 따로 하니?≫는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꼬마 두더지 티모와 마토가 서로 만나 놀이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티모는 엄마 말씀 잘 듣는 성실한 성격이고, 마토는 새로운 모험을 하고 싶어 하는 호기심 많은 성격이다. 티모는 훌륭한 두더지가 되기 위해서는 구멍을 많이 파야 한다는 엄마의 말씀대로 깊은 구멍을 파고 싶다고 하고, 마토는 풀숲 너머 세상이 궁금하다며 높은 언덕을 쌓고 싶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둘이 한 일은 똑같았다. 구멍을 파겠다던 티모는 구멍을 판 흙으로 언덕을 쌓아 놓았고, 언덕을 쌓겠다던 마토는 언덕을 쌓을 흙을 모으느라 구멍을 파 놓았던 것이다. 결국 같은 일을 하고 있었음을 깨닫고는 둘은 서로 힘을 합치기로 한다. 이처럼 작가는 서로 원하는 게 달라도 때로는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걸 티모와 마토를 통해 보여 주고 싶었다고 한다. 하나의 사건에 한 가지의 관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티모의 구멍과 마토의 언덕을 통해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작품이다.
우리들의 하느님
녹색평론사 / 권정생 글 / 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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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평론사
소설,일반
권정생 글
『강아지 똥』과 『몽실 언니』,『무명저고리와 엄마』,『한티재 하늘』를 지은 아동문학가이자 문인, 사상가인 권정생 선생. 이 책은 1주기를 맞아 발간된 『우리들의 하느님』개정증보판으로, 저자 자신의 생애와 생활의 단상을 서술한 산문들을 엮은 것이다. 이 개정증보판에는 《우리들의 하느님》이 나온 후에《녹색평론》에 발표되었던 선생님의 글 몇편과 작년《녹색평론》의 권정생 추모특집에 실렸던 두편의 글을 추가해 두었다. 오늘날 이 나라의 독서계에서 권정생은 계속해서 읽히고, 존경을 받고 있지만, 권정생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우리들의 이해가 과연 얼마나 상투적인 수준을 벗어나 있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권정생의 문학과 사상에 대한 성숙한 이해와 연구는 지금부터 시작되어야 할 과제라고 권하고 있다. 개정증보판. 개정증보판에 부쳐 …… 김종철 3 책머리에 9 유랑걸식 끝에 교회 문간방으로 17 우리들의 하느님 22 십자가 대신 똥짐을 31 휴거를 기다렸던 사람들 37 침묵하는 하느님 앞에서 43 인간의 삶과 부활의 힘 47 종교의 어머니 57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61 가정 파괴범 68 물 한 그릇의 양심 73 사람다운 사람으로 77 팥빙수 한 그릇과 쌀 한되 82 태기네 암소 눈물 87 제 오줌이 대중합니다 93 슬픈 양파농사 99 유기농 실천회에 다녀와서 102 녹색을 찾는 길 109 편지 121 세상은 죽기 아니면 살기인가 125 사랑의 매 132 쌀 한톨의 사랑 139 효부상을 안 받겠다던 할머니 146 영원히 부끄러울 전쟁 150 꽃을 꽃으로만 볼 수 있는 세상이 159 서태지와 아이들 168 쥐주둥이 찧는 날 171 새소리가 들리던 시골 오솔길의 아이들 174 아이들이 알몸으로 멱감던 시절 177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슬픔마저도 182 효선리 농부의 참된 농촌이야기 191 ‘비참한 사람들’의 삶 198 세상살이의 고통과 자유 201 죽을 먹어도 함께 살자 208 분단 50년의 양심 212 새야 새야 218 제발 그만 죽이십시오 222 백성들의 평화 228 골프장 건설 반대 깃발이 내려지던 날 233 승용차를 버려야 파병도 안할 수 있다 238 아홉살 해방의 기억들 243 시 애국자가 없는 세상 248 동화 용구 삼촌 250 오두막 할머니 256 할매하고 손잡고 261 빌뱅이언덕 밑 오두막에 살면서―권정생 선생 행장 …… 김용락 277 이 땅 ‘마지막 한 사람’이었던 분 …………………………… 이계삼 293 권정생 연보 315 권정생 선생 1주기를 맞아《우리들의 하느님》개정증보판을 발간하다. 개정증보판에 부쳐 중에서:녹색평론 발행인 김종철 권정생 선생이 돌아가신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그러나, 지금 1주기를 맞으면서 나는 선생님이 더이상 우리들 곁에 계시지 않는 것이 새삼 말할 수 없이 허전하다. 물론 선생님이 많은 글을 남겨놓았다는 게 우리들에게 위안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이제 우리는 더는 저 조탑리의 작고 어두운 골방으로부터 나오는 유례없이 부드럽고 간곡한, 그러면서도 더할 나위 없이 무서운 목소리를 듣는 행복을 누릴 수 없게 되었다. 이제 우리에게 선생님은 어쩔 수 없이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만 살아있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나는 유감스러운 것이다. 이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녹색평론》편집실에서 우리들이 생각해낸 것이 이 책, 즉 선생님의 산문집《우리들의 하느님》의 개정증보판이다. 이번에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우리는 선생님의 글 가운데서 책으로 묶여지지 않은 산문을 더 찾아보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다만《우리들의 하느님》이 나온 후에《녹색평론》에 발표되었던 선생님의 글 몇편과 작년《녹색평론》의 권정생 추모특집에 실렸던 두편의 글을 추가하여 증보판을 찍기로 하였다. 권정생은 뛰어난 아동문학가임에 틀림없지만, 단순히 아동문학가라고 해서는 그 본질을 드러낼 수 없는 문인이자, 사상가이다. 그는 권력있는 자들과 그들의 세계에 대하여 거의 본능적인 위화감(違和感)을 느끼고 있었고, 그런 감정을 별로 숨기지 않았다. 그 대신 이 세상의 약자들―사람과 사람 아닌 것을 포함한―에 대한 그의 본능적인 연민 혹은 사랑은 측량할 수 없이 깊었다. 아마도 그것은 그 자신의 철저한 밑바닥 체험과 평생에 걸친 병고(病苦)와 관계가 없지 않을 것이다. 혹은 그의 기독교 신앙과도 관계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권정생은 이른바 교인다운 티를 조금도 내지 않았다. 그는 여하한 권력욕망도, 권력의 그림자와도 인연이 없는 철저히 소박한, 꾸밈없는 촌사람이었다. 그는 ‘산상수훈(山上垂訓)’의 가르침을 문자 그대로 믿은 기독교인이었다. 그가 자본주의 근대문명과 근원적으로 화합할 수 없는 ‘비근대인’으로서의 일관된 삶을 살아간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다. 오늘날 이 나라의 독서계에서 권정생은 계속해서 읽히고, 존경을 받고 있다. 그러나 권정생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우리들의 이해가 과연 얼마나 상투적인 수준을 벗어나 있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 아마도 권정생의 문학과 사상에 대한 성숙한 이해와 연구는 지금부터 시작되어야 할 과제일 것이다. 동네 노인들이 알고 있던 것처럼 권정생 선생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병들고 비천한 모습으로 살다 가셨다. 세속적인 욕심을 버렸고 명예와 문학권력 같은 것은 아예 꿈도 꾸지 않으셨다. 10여년 전 윤석중 선생이 직접 들고 내려온 문학상과 상금을 우편으로 다시 돌려보냈고, 몇해 전 문화방송에서 ‘느낌표’라는 이름으로 진행했던 책읽기 캠페인에 선정도서로 결정되었을 때도 그걸 거부한 바 있다. 그때 달마다 선정된 책은 많게는 몇백만부씩 팔려나가는 선풍적인 바람이 불 때였는데 권선생은 그런 결정 자체를 번잡하고 소란스러운 일로 여기셨다. 권정생 선생이 사시던 집은 다섯평짜리 흙집이다. 그 집에서 쥐들과 함께 살았다. 선생이 돌아가시고 난 뒤 찾아간 집 댓돌에는 고무신 한 켤레가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나는 그 고무신을 보고 울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신발과 옷을 생각하며 부끄러웠다. 그래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새로운 신을 사들이고 다시 구석에 쌓아두면서 더 큰 신장으로 바꿀 일을 생각하는 우리의 욕망, 우리는 앞으로도 내 욕망의 발에 맞는 신발을 찾아다니는 삶을 살 것임을 생각하며 민망했다. ―도종환(시인) 그는 탐욕과 죽음의 공포로 가득한 이 세상의 전복을 꿈꿨다. 이 세상의 한 구석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전체에 대한 반역을 꿈꿨다. 욕망의 체계인 자본주의 한가운데에서 그는 무욕, 절제, 가난을 무기로 정면 대결했다. 사람들이《우리들의 하느님》을 어떻게 읽고 있는지 모르지만, 이 책에는 “함께 일해 함께 사는 세상이 사회주의라면 올바른 사회주의는 꼭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가난하고 늙고 병든 아동문학가는 이 사회에서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면 잘못이다. 버림받고, 병들고 가난한 자가 세상과 잘 어울린다는 것 자체가 기만이다. 그는 매우 위험하고 불온한 사상가였고, 반역자였으며, 혁명이 사라진 시대의 혁명가였다. ‘위대한 부정의 정신’의 소유자였다. 그런데 왜 그의 죽음은 인생의 종말이 아닌 평화를 느끼게 할까. 그에게 소멸은 무엇이기에 슬프기보다 아름다워 보일까. 한 줌의 흙, 한 포기 풀과 같이 살았기 때문일까. 그는 “싸움이라는 삶이 끝났을 때라야 평화라는 안식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지지배배 짖던 작은 새가 숲속으로 날아가듯 그는 그렇게 가버렸다. 가장 치열하게 싸운 전사에게만 돌아가는 휴식이다. ―이대근(경향신문 정치?국제에디터) 권정생, 그는 생전에 동화와 소설, 시와 수필 등 적지 않은 분량의 글을 써서 발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그를 존경해왔고 앞으로 그를 그리워하게 될 사람들에게 그의 이러한 문필업적들은 오래도록 위로와 용기를, 또 가르침과 깨달음을 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글은, 어느 것이나 절실한 울림을 뿜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저 비할 바 없는 삶, 거의 성자(聖者)의 후광에 둘러싸인 듯한 그의 흉내낼 수 없는 삶에 비하면 빙산(氷山)의 드러난 부분에 불과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제 그가 이 세속의 삶을 마감하였고, 오늘 우리는 그를 보내기 위하여 여기 모였습니다. 그의 이름 권정생, 이제 그 이름은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슬픔과 두려움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지상의 평화와 통일을 간구하는 사람들에게, 강자들의 폭력과 파괴에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아니 사람들뿐 아니라 벌레와 새와 쥐와 개구리, 세상의 모든 약자들에게 진실한 친구이자 이웃이었던 존재를 가리키는 영원한 기호로 되었습니다. ―문학평론가 염무웅 선생의 조사(弔辭) 중에서
생생한 사진으로 익히는 한글 공부 카드
효리원 / 유아지능계발연구소 구성 /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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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유아학습책
유아지능계발연구소 구성
아이의 언어 발달을 돕는 한글 플래시 카드 1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자와 함께 생생한 사진을 실어 아이들이 대상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플래시 카드를 활용한 학습은 사물을 이미지화해서 기억하는 유아들에게 안성맞춤인 방법이다. 사진을 보고 이름과 대응시켜 낱말을 기억하므로 자연스럽게 글자를 익히고, 인지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음 01 ㄱ 기역 giyoek [기역] 02 ㄴ 니은 nieun [니은] 03 ㄷ 디귿 digeut [디귿] 04 ㄹ 리을 rieul [리을] 05 ㅁ 미음 mieum [미음] 06 ㅂ 비읍 bieup [비읍] 07 ㅅ 시옷 siot [시] 08 ㅇ 이응 ieung [이응] 09 ㅈ 지읒 jieut [지] 10 ㅊ 치읓 chieut [치] 11 ㅋ 키읔 kieuk [키윽] 12 ㅌ 티읕 tieut [티] 13 ㅍ 피읖 pieup [피읍] 14 ㅎ 히읗 hieut [히] 모음 15 ㅏ 아 a [아] 16 ㅑ 야 ya [야] 17 ㅓ 어 eo [어] 18 ㅕ 여 yeo [여] 19 ㅗ 오 o [오] 20 ㅛ 요 yo [요] 21 ㅜ 우 u [우] 22 ㅠ 유 yu [유] 23 ㅡ 으 eu [으] 24 ㅣ 이 i [이] ㄱ으로 시작하는 말 25 가방 gabang [가방] 26 가위 gawi [가위] 27 개구리 gaeguri [개구리] 28 고구마 goguma [고구마] 29 고양이 goyangi [고양이] 30 곰 gom [곰] 31 과일 gwail [과일] 32 구두 gudu [구두] ㄴ으로 시작하는 말 33 나무 namu [나무] 34 나비 nabi [나비] 35 네모 nemo [네모] 36 넥타이 necktie [넥타이] 37 놀이터 noriteo [노리터] 38 눈사람 nunssaram [눈싸람] 39 늑대 neukttae [늑때] ㄷ으로 시작하는 말 40 다람쥐 daramjwi [다람쥐] 41 달걀 dalgyal [달걀] 42 달팽이 dalpaengi [달팽이] 43 닭 dak [닥] 44 당근 danggeun [당근] 45 도토리 dotori [도토리] 46 돼지 dwaeji [돼지] 47 딸기 ttalgi [딸기] ㄹ로 시작하는 말 48 라면 ramyeon [라면] 49 레몬 lemon [레몬] 50 로봇 robot [로] 51 롤러스케이트 roller skate [롤러스케이트] 52 리모컨 rimokeon [리모컨] 53 리본 ribbon [리본] ㅁ으로 시작하는 말 54 마늘 maneul [마늘] 55 말 mal [말] 56 매미 maemi [매미] 57 모자 moja [모자] 58 목도리 mokttori [목또리] 59 무 mu [무] 60 무지개 mujigae [무지개] 61 물개 mulkkae [물깨] ㅂ으로 시작하는 말 62 바나나 banana [바나나] 63 바지 baji [바지] 64 배추 baechu [배추] 65 버섯 beoseot [버섣] 66 벌 beol [벌] 67 베개 begae [베개] 68 별 byeol [별] 69 복숭아 bokssunga [복쑹아] 70 비행기 bihaenggi [비행기] 71 빵 ppang [빵] ㅅ으로 시작하는 말 72 사과 sagwa [사과] 73 사자 saja [사자] 74 사탕 satang [사탕] 75 산 san [산] 76 선물 seonmul [선물] 77 소방차 sobangcha [소방차] 78 수박 subak [수박] 79 시계 sigye [시계] 80 신발 sinbal [신발] ㅇ으로 시작하는 말 81 아이스크림 ice-cream [아이스크림] 82 안경 angyeong [안경] 83 양말 yangmal [양말] 84 연필 yeonpil [연필] 85 우산 usan [우산] 86 인형 inhyeong [인형] ㅈ으로 시작하는 말 87 자동차 jadongcha [자동차] 88 잠옷 jamot [자] 89 잠자리 jamjari [잠자리] 90 장갑 janggap [장갑] 91 장화 janghwa [장화] 92 주전자 jujeonja [주전자] 93 지갑 jigap [지갑] 94 지우개 jiugae [지우개] 95 집 jip [집] ㅊ으로 시작하는 말 96 참외 chamoe [차뫼] 97 책 chaek [책] 98 청진기 cheongjingi [청진기] 99 초콜릿 chocolate [초콜릿] 100 축구공 chukkkugong [축꾸공] 101 치마 chima [치마] ㅋ, ㅌ으로 시작하는 말 102 컵 cup [컵] 103 쿠션 cushion [쿠션] 104 토끼 tokki [토끼] 105 토마토 tomato [토마토] ㅍ,ㅎ으로 시작하는 말 106 파 pa [파] 107 포도 podo [포도] 108 풍선 pungseon [풍선] 109 하마 hama [하마] 110 햄버거 hamburger [햄버거] 111 호박 hobak [호박]생생한 사진 카드 112장으로 우리 아이 첫 한글 공부를 시작하세요! 아이들은 만 3세 정도가 되면 사물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력이 커집니다. 집안 곳곳에 놓여 있는 물건을 가리키며 “이건 뭐야?” 하는 질문을 하기 시작하고, 간판의 글씨를 보고 “저건 뭐라고 쓴 거야?”라고 묻기 시작합니다. 글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지요. 한글 교육은 바로 이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집중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읽기와 쓰기를 반복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놀이를 통해 한글에 친밀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플래시 카드를 활용한 학습은 사물을 이미지화해서 기억하는 유아들에게 안성맞춤인 방법입니다. 사진을 보고 이름과 대응시켜 낱말을 기억하므로 자연스럽게 글자를 익히도 인지력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효리원의 「한글 공부 카드」는 아이의 언어 발달을 돕는 한글 플래시 카드 11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자와 함께 생생한 사진을 실어 아이들이 대상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뒷면에는 우리말 발음과 함께 로마자 표기가 되어 있어 외국인이나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한글 카드 놀이」 구성 특징- 카드 구성 특징 · 카드 앞면에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을 골라 생생한 사진으로 수록하였습니다. · 카드 앞면에는 사진과 한글 이름이 함께 실려 있어 대상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 카드 뒷면에는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외국인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로마자 표기를 하였습니다. · 카드 뒷면에는 낱말을 정확히 읽을 수 있도록 발음을 표기하였습니다. · 카드 뒷면에는 각 낱말의 쓰임을 알 수 있는 문장을 수록하였습니다. 한글 플래시 카드 놀이 방법 · 플래시 카드 앞면의 그림과 뒷면의 낱말을 번갈아 보여 주며 천천히 또박또박 읽어 주세요. · 플래시 카드를 뒷면이 보이도록 섞어 놓고 앞면 그림의 이름을 말해 주고 아이가 카드를 고르도록 해 주세요. · 아이가 고른 카드의 앞면을 보고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맞았을 때는 칭찬을 해 주고, 틀렸을 때는 맞는 카드를 찾아 다시 한 번 더 그림과 글자를 번갈아 보여 주며 읽어 주세요.
프린세스 미미 붙였다 뗐다 스티커 코디놀이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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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드레스, 원피스, 발레복 등 각양각색 의상과 보석, 리본, 왕관 같은 소품까지 패션 코디에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가 5장 들어 있다. 아늑한 마이 룸, 화려한 드레스룸, 핑크 프린세스 성 등 다양한 장소에 어울리는 코디를 생각해 보고 옷과 소품 스티커를 붙여 자유롭게 미미를 꾸며 보자.아늑한 마이 룸 / 화려한 드레스룸 / 신나는 쇼핑 데이 / 핑크 프린세스 성 / 패셔니스타 미미 / 귀여운 리틀 미미 / 드레스 꾸미기 / 왕관 꾸미기 / 신데렐라 성 / 즐거운 무도회 / 미미의 옷장 / 패션 소품 보관함 / 스티커 5장♣ 소개 미미는 1982년 탄생한 대한민국 최초의 패션 인형입니다. 예쁜 드레스와 왕관에는 미미를 통해 어린이 친구들이 행복한 공주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프린세스 미미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미미는 대한민국 여자 어린이들의 꿈을 대신해 주는 매개체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 책 소개 스티커를 조합하여 나만의 코디 완성! 다양한 의상으로 미미를 예쁘게 꾸며 보세요. 드레스, 원피스, 발레복 등 각양각색 의상과 보석, 리본, 왕관 같은 소품까지 패션 코디에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가 5장 들어 있습니다. 아늑한 마이 룸, 화려한 드레스룸, 핑크 프린세스 성 등 다양한 장소에 어울리는 코디를 생각해 보고 옷과 소품 스티커를 붙여 자유롭게 미미를 꾸며 주세요.
내 이름은 대서양
느림보 / 브라이언 카라스 지음, 김미련 옮김 /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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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창작동화
브라이언 카라스 지음, 김미련 옮김
대서양이 직접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바다 이야기다. 대서양은 어디에서 시작했고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파도, 안개, 폭풍우 등으로 시시때때로 어떻게 모양이 변하는지, 태양에 의해서 구름과 비가 되고, 달에 의해서 밀물과 썰물이 되는 것 등 자신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글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담겨 있는, 그러면서도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시적인 일러스트들이 돋보인다. 아크릴과 연필을 사용한 일러스트는 때로는 활발하고 역동적인, 또 때로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대서양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엉터리 일기
가람어린이 / 이성 지음, 김윤경 그림 / 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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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명작,문학
이성 지음, 김윤경 그림
라임 향기 도서관 시리즈 5권. 자신의 일기장을 누군가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춘기 소녀가 엉터리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들과,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성장과 변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몰래 써 내려가는 비밀 일기를 통해 성장하는 사춘기 소녀의 모습을 밝고 가벼운 스토리로 섬세하게 그려 내고 있다. 평소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 탓에 남한테 자기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말하지 못하는 미나는 친구나 엄마, 아빠에게 말하지 못하는 나만의 일기를 쓴다. 새로 전학온 멋진 남학생에 관하여, 억지로 발표를 시키는 선생님에 대한 원망, 남동생만 챙기는 엄마에게 섭섭한 마음까지. 하지만 어느 날 누군가 자신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고 있다고 느낀다. 미나는 범인을 잡기 위해 엉터리를 일기를 쓰는데….나만의 비밀 일기장-8 내 편은 아무도 없어-28 누군가 일기를 훔쳐보고 있어! - 53 금 나와라 뚝딱! 요술 일기장 - 83 유진의 아픔 - 109 사과해 주서 고마워요 - 12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가장 좋은 친구 평소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 탓에 남한테 자기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말하지 못하는 미나는 친구나 엄마아빠에게 말하지 못하는 나만의 일기를 쓴다. 새로 전학온 멋진 남학생에 관하여, 억지로 발표를 시키는 선생님의 원망, 남동생만 챙기고 미나에게는 누나라니까 참으라는 엄마의 섭섭한 마음까지. 하지만 어느 날 누군가 자신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고 있다고 느낀다. 미나는 범인을 잡기 위해 엉터리를 일기를 쓴다. 엉터리 일기, 그 끝은 어떻게 될까 사춘기 초등학생들의 감수성에 맞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그린 '라임 향기 도서관'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남몰래 써 내려가는 비밀 일기를 통해 성장하는 사춘기 소녀의 모습을 밝고 가벼운 스토리로 섬세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4학년이 된 미나는 일기를 쓰기로 결심합니다. 엄마, 아빠는 물론 단짝 친구인 유진이에게도 쉽게 말하지 못하는 비밀을 털어놓는 비밀 일기이지요. 미나는 평소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 탓에 남한테 자기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말하지 못합니다. 발표 시간만 되면 선생님한테 주의를 듣기 일쑤이지요. 하지만 일기를 쓸 때만큼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자유롭게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새로 전학을 온 멋진 남학생에 관한 이야기부터, 미나의 마음도 몰라주고 억지로 발표를 시키는 선생님에 대한 원망, 남동생만 챙기고 미나에게는 늘 누나니까 참으라고만 하는 엄마에 대한 섭섭한 마음까지, 비밀 일기장은 미나의 솔직한 속마음으로 채워져 갑니다. 하지만 어느 날 미나는 누군가 자신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고 있다고 느낍니다. 어쩐지 수상하게 행동하는 엄마를 의심하던 미나는 범인을 잡기 위해 엉터리 일기를 쓰기로 결심합니다. 있지도 않은 일을 꾸며서 쓰고는 엄마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지요. 거짓말이 차츰 늘어나면서 일기는 점점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엉터리 일기 속의 미나는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마음을 터놓을 친구 하나 없는 가엾은 아이가 됩니다. 미나의 엉터리 일기, 그 끝은 어떻게 될까요? 내 편은 아무도 없고, 늘 혼자라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언니, 혹은 누나라는 이유로 동생에게 항상 양보만 하라고 강요하는 부모님. 못하는 것을 격려하는 대신 꾸중과 잔소리가 먼저인 선생님. 가장 가깝고 친하게 지내면서도 가끔씩 속마음을 알 수 없어 눈치를 보게 되는 단짝 친구. 이렇듯 누구에게도 선뜻 말할 수 없는 감정들이 마음을 가득 채워 마음이 복잡할 때,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나만의 비밀 일기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줍니다. 행여나 누가 볼까 봐 서랍 제일 깊숙한 곳에 숨겨 두고 몰래 꺼내 쓰던 비밀 일기장. 그런 일기장을 누군가 몰래 훔쳐보고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이 책은 자신의 일기장을 누군가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춘기 소녀가 엉터리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들과,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성장과 변화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미나는 소심한 성격에 자기 생각을 큰 소리로 발표하는 걸 꺼려하고, 감정을 좀처럼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조용한 소녀입니다. 첫째라는 이유로 뭐든 동생에게 양보하라는 엄마가 섭섭하지만 투정 부리지 않고 혼자 묵묵히 참는 어른스러운 소녀이지요. 비밀 일기장에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속마음을 적어 내려가면서, 늘 외롭다고 느끼던 미나는 차츰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소중한 일기를 누군가 훔쳐보고 있다는 걸 깨닫고, 미나는 범인을 알아내기 위해 엉터리 일기를 쓰기로 결심합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한 엉터리 일기가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불러오면서 점점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지요. 엉터리 일기 쓰기가 계속되면서, 미나는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 억지로 꾸며 낸 일기가 얼마나 보기 싫은지를 깨닫게 됩니다. 또한 갈등을 풀어 나가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의 감성에 맞는 수채화풍의 예쁜 삽화와 더불어, 유머가 가득 담긴 만화가 곳곳에 숨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모나의 용기 지팡이
을파소 / 길지연 지음, 이필원 그림 / 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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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명작,문학
길지연 지음, 이필원 그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 선정작.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서 성장한다. 이 책에는 용기를 가진 세 어린이가 나온다. 아픈 마음과 얼굴의 상처 때문에 문 밖에 나서지 못하고 마음을 여는 법을 잊어버린 유리, 어머니의 강요로 억지로 피아노 학원을 다니며 속상해하는 시아, 그런 친구들에게 조심조심 다가가는 모나. 모나에겐 먼저 다가갈 줄 아는 용기, 아픈 친구를 감싸줄 수 있는 용기, 화가 나도 웃을 줄 아는 용기가 있다. '용기'는 반드시 커다란 결심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며,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마음으로부터 싹 틔울 수 있다는 것을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여자 아이들의 아름다운 우정을 통해서 전해준다.머리말 1. 모나 2. 모나, 편지를 쓰다 3. 유리, 모나의 편지를 읽다 4. 모나, 유리와 마주치다 5. 유리, 다시 모나를 만나다 6. 모나, 유리에게 용기의 지팡이를 주다 7. 유리, 마스크를 벗다 8. 모나, 초대장을 받다 9. 유리, 이상한 편지를 읽다 10. 유리, 미선 언니를 만나다 11. 유리, 시아를 생각하다 12. 모나, 유리의 이야기를 듣다 13. 유리, 시아를 찾다 14. 모나, 십이월을 맞이하다 15. 유리, 새로운 용기로
장영실
삼성당 / 장경호 지음 /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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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인물,위인
장경호 지음
외로운 아이 "오늘도 늦으셨군요. 어머니는 왜 다른 아이들 어머니처럼 집에 계실 수 없나요?" 뛰어난 손재주 어느덧 장영실은 열 살이 되었다. 관노의 자식은 열 살만 되면 자신의 부모처럼 노비가 되는 것이 그 당시 법도였다. 세종 대왕의 부름을 받아 그 당시 조선의 임금은 세종 대왕이었다.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덕망이 높았던 세종 대왕은 1418년 조선의 네 번재 임금으로 왕위에 올랐다. 새로운 금속 활자 장영실은 천문과 기상에 관한 연구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계 제작에도 열중했다. 그것이 모두 나라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세계 최초의 측우기 "시간을 알리는 자격루와 천체의 움직임을 관측하는 혼천의를 하나로 합치면 어떻게 될까?"
해법 수학경시대회 기출문제 5-1 (8절) (2022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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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학기 수학 총정리 및 각종 교내 경시대회 대비서다. 한 학기를 마무리 하며 총정리 할 수 있는 문제집으로 활용할 수 있고, 교과서 응용 문제부터 심화 문제까지 경시대회 기출 문제를 비롯하여 실제 각종 교내 경시대회 수준의 문제를 수록하여 경시대회를 대비할 수 있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1. 단원별 핵심 요점+대표유형 문제 꼭 알고 있어야 할 교과서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모았습니다. 다시 한 번 꼭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2. 단원 경시 기출문제 각 단원별로 1회씩 교과서의 기본 개념과 원리에 따른 중요 문제와 신경향 문제 등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문제를 풀며 기초를 튼튼하게 다져 보 세요. 3. 단원 모의고사 단원별로 얼마나 이해했는지 내 실력을 점검해 보세요. 경시대회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필수 문제와 신경향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로 꾸몄습니다. 4. 실전 모의고사 경시대회에 출제될 수 있는 신경향 문제, 사고력 키우기 문제들로 꼼꼼히 구성하여 실 제 경시대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심화 모의고사 경시대회에 출제되었거나 그와 유사한 문제들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자신 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광고천재 이제석
학고재 / 이제석 글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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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소설,일반
이제석 글
최고 권위의 뉴욕 원쇼 페스티벌 최우수상,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클리오 어워드 동상, 미국광고협회가 수여하는 애디 어워드 금상 등 세계 유수의 국제 광고제에서 무려 29개의 메달을 휩쓴 자랑스러운 한국인, 그리고 과 수석으로 졸업하고도 오라는 광고대행사가 없어 동네 간판쟁이 일을 하다 \'찌라시 아저씨\'에게 수모를 당한 대구 청년. 이 둘은 동일 인물이다. 지방대 졸업생이라는 \'스펙\' 때문에 국내 공모전에서 번번이 미끄러졌던 그가 뉴욕으로 건너간지 2년 만에 기적같은 \'공모전 신화\'를 기록하며 세계 광고전문가들이 인정하는 광고천재로 거듭났다. 『광고천재 이제석』은 저자 이제석의 광고 세계와 아이디어 필살기, 뉴욕에서의 삶과 직업정신에 대한 단상들을 다룬다. 졸업 후 간판쟁이를 하며 겪었던 에피소드와 미국으로 떠나 뉴욕 광고계에서 종횡무진하기까지의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또한 그림으로 생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법, 수많은 사물과 사건 속에 숨은 연결고리(\'링크link\')를 단순화해 연결하고 논리적 인과관계를 통해 통쾌한 반전을 일으키는 이제석 광고의 기법을 실제 작품을 통해 소개한다. 이어서 거대 자본과 스타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광고계의 현실을 꼬집으면서 자신의 광고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풀어놓는다. 2009년 5월,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이제석 광고 연구소\'를 세우고 세상을 바꾸는 광고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다소 거칠고 직설적이지만 유쾌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가 모순과 역설로 가득찬 이 사회를 향해 말한다. \"판이 불리하다고? 그렇다면 판을 뒤집어라! 내 식대로 새 판을 짜라!\"프롤로그 오늘, 맘껏 살아보라 01 판을 엎어라 룰을 바꿔라 내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대구 촌놈 뉴욕에 발을 딛다 나는 모난 돌이었다 나를 구원해준 만화 엄마의 꿈을 이루리라 나의 영어 학습기 내가 뉴욕으로 간 까닭은? 괴물들과 살아가는 법 피할 수 없으면? 피하는 게 좋다 캠퍼스보다 교수보다 쌩까는 학생, 더 쌩까는 교수 햄버거 2달러, 위스키 한 잔 80달러 포샵하지 말란 말이야 3초 강의, 3000분 준비 악마에서 찬사로 변신한 내 스승 나는야 공모전 스타 비주얼이 대빵 강하잖아 쑈를 해라, 쌩쑈를 하라 위험천만했던 인턴시절 뼈를 묻어도 좋은 직장이라고? 02 다르게 보라 거꾸로 보라 굴뚝도 총이 될 수 있다 똥 누며 생각하고 밥 먹으며 메모하라 불만은 크리에이티비티를 낳는다 웃겨라, 그러면 통할 것이다 당신 목숨을 태우시렵니까 생각은 뒤집으면 세상이 뒤집어진다 03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뉴욕 택시에 시체를 싣고 달려라! 돈지랄 광고판을 엎어라 기업을 치료하는 광고쟁이 나는 아이디어 중독자다 04 홍익인간 하리라 내가 큰 파이를 좋아하는 이유 EAT or DON\'T EAT 누군가에게 신문은 이불이다 광고맨이 애국하는 법 뿌린 대로 거두리라 상업광고가 착하다고? 너희가 광고를 믿느냐? 홍익인간하리라 에필로그 네가 원하는 룰로 싸워야 이긴다!한국이 버린 광고 천재? 2007년 세계 최고의 광고 공모전 중 하나인 원쇼 공모전 시상식. 나, 이제석은 수상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 섰다. 그리고 느닷없이 큰 소리로 외쳤다. “인턴십 구합니다!” 여기저기서 폭소가 터져나왔다. 곧이어 내 일생일대의 생쑈가 시작되었다. 뚜껑을 열어 불을 붙이면 머리에서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 지포라이터를 돌렸다. 세계 최고의 광고쟁이들은 깜직하다는 표정으로 내 쇼를 즐겼다. 덕분에 일자리는 바로 그 자리에서 연결되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초대형 광고회사 ‘JWT NEW YORK\'에 이력서 한 장 안 내고 나를 팔았던 것이다(51쪽). 최고 권위의 뉴욕 원쇼 페스티벌 최우수상,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클리오 어워드 동상, 미국광고협회가 수여하는 애디 어워드 금상……. 뉴욕으로 건너간 지 2년만에 세계 유수의 국제 광고제에서 무려 29개의 메달을 휩쓴 한국인 이제석. 세계적인 메이저 광고회사의 전 직원이 평생 매달려도 성취하기 어려운 기적 같은 ‘공모전 신화’를 기록하면서 세계 최고의 광고전문가들이 인정한 광고천재로 거듭났다. JWT NEW YORK, BBDO 등 세계 최고의 광고 대행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하며 오레오 캠페인 등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냈다. 그런 그도 뉴욕에 진출하기 전까지는 국내 공모전에서 번번이 미끄러지며 좌절했다. 국내 광고 대행사에서는 면접 기회 한 번 주지 않았고 경비원에게 쫓겨나기도 했다. 왜 세계적인 ‘광고천재’는 한국에서 버림받아야 했을까? 국내에서는 실력보다 ‘스펙’이었다. 그는 인사 담당자들이 입사지원서를 살피지도 않고 휴지통에 던져버리는 지방대 졸업생이었던 것이다. 그가 세계 3대 광고제를 석권한 후 귀국했을 때 국내의 한 광고대행사에서 리무진을 보내주었다. 하지만 이제석은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하고 그만의 광고를 만드는 ‘이제석광고연구소’를 세운다. 코펜하겐 기후회의 포스터, 아름다운 가게 캠페인, 신문사들과 한 공익광고 캠페인 등 세상을 바꾸는 광고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 이제 그가 말한다. “판이 불리하다고? 그렇다면 판을 뒤집어라! 내 식대로 새 판을 짜라!” 이 책은 광고천재라는 별명을 얻은 이제석의 광고 세계와 아이디어 필살기, 뉴욕에서의 삶과 직업정신에 대한 단상을 모두 4개장으로 나눠 다룬다. 다소 거칠고 직설적이지만 유쾌하고 기발한 에피소드와 창의력 넘치는 발상법 등을 고스란히 펼쳐 보인다. 나는 루저였다, 과 수석으로 졸업하고도 간판쟁이밖에 할 게 없었다 “뭐 할라꼬 그래 큰돈 들이쌋노? 10만 원이면 떡을 칠 긴데.” 명함집 아저씨 말에 국밥집 주인도 솔깃하는 눈치였다. 자존심이 와장창 무너졌다. 마음 같아서는 국밥 그릇을 그 방해꾼 머리에 엎어버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는 없었다(…) 그렇지만 세상은, 그렇게 생각하지도 믿지도 않았다. 그날 밤 집에 와서 곰곰이 생각하니 내 처지가 한심했다. 대학 졸업한 걸로 유세 떠는 체질은 아니지만 명색이 시각 디자인과 수석 졸업자인 내가 동네 명함집 아저씨에세도 밀린다는 사실이 솔직히 쪽팔렸다(11~12쪽). 1장 ‘판을 엎어라 룰을 바꿔라’는 이제석이 미국으로 떠나 뉴욕 광고계에서 종횡무진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대학 졸업 후 오라는 광고대행사가 없어 동네 간판쟁이 일을 하다 ‘찌라시 아저씨’에게 수모를 당한 에피소드,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에서 쟁쟁한 동기들과 교수들에게 수모를 당하면서도 2년 만에 국제광고전을 싹쓸이하고 수석 졸업하기까지의 처절하고도 살벌한 일대기를 다룬다. 생각을 뒤집으면 세상이 뒤집어진다 건물 옥상 위로 삐죽 솟은 굴뚝을 보면서 튀어나가는 총열로 보고 그것을 계기로 굴뚝총을 만들었다. 특이하거나 새로운 이미지를 쓰는 것이 아니라 정직하고 단순한 이미지를 쓰는 것이다(65쪽). 2장 ‘다르게 보라 거꾸로 보라’는 이제석이 스스로 소개하는 광고 아이디어 발상법이다. 그림으로 생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법, 수많은 사물과 사건 속에 숨은 연결고리(‘링크link’)를 단순화해 연결하고 논리적 인과관계를 통해 통쾌한 반전을 일으키는 이제석 광고의 기법을 실제 작품을 통해 설명한다. 이제석의 광고는 정직하고 단순하지만 한 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다. 편견과 상식을 깨부수는 아이디어를 망치처럼 휘두르기 때문이다. 그의 광고가 강력한 임팩트를 준다고 해서 아이디어 발상법 또한 기상천외하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오히려 그 반대다. 사물을 다르게, 거꾸로 보는 것, 무조건 웃기는 것이다. 고양이용 다이어트 사료가 대표적인 예다. 다른 이들이 다이어트를 해서 날씬해진 몸으로 주인과 놀고 있는 행복한 고양이를 그렸을 때 그는 반대로 생각했다. 지독하게 살찐 모습에서 익살스러움을 찾아내고 코믹함으로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다(84-85쪽). 세상에 대한 불만 거리를 크리에이티비티로 연결하는 것도 이제석만의 노하우다. 그는 뉴욕 지하철에서 계단을 올라가며 힘들어하는 아주머니를 보다가 에스컬레이터조차 없는 현실을 마주하고는 장애인 옥외광고를 만든다(82쪽). 책상 위에 버려진 너덜너덜한 종이성냥을 보고 아무 곳에나 담배 꽁초를 버리고 재를 떠는 흡연자들에 대해 투덜거리다 만든 미국 폐 건강협회 홍보물 종이성냥(90-91쪽) 또한 그런 경우다. 물론 그의 광고는 매우 논리적이다. 보는 이가 수많은 경험과 생각과 이미지를 논리적으로 연결하게 한다. 그것을 단순하게 제시해서 보는 이가 뭔가를 찾아내게 한다. 행복한 광고로 세상과 소통하는 것 그것이 이제석의 광고 철학이다 일본에서 최고로 잘나가는 광고인이 “광고는 거짓말이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고층빌딩에서 뛰어내린 적이 있다. 유서에는 “나는 행복하지도 않은데 행복한 세상을 어떻게 그리란 말인가”라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소비자를 속이는 거짓말을 안심하고 일삼아야 하는 광고인의 막막함과 허탈함을 드러낸 것이다.(169쪽) 3장 ‘아이디어로 승부하라’는 거대 자본과 스타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광고계의 현실을 꼬집으면서 자신의 광고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무엇을 , 어떻게 하는지 소개한다. 흔히 광고를 인쇄물 또는 방송 CF 같은 전통 매체로만 해야 하는 것으로 안다. 그래야 광고 효과가 크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석은 이러한 광고현실을 부정한다. 모델비, 진행비, 매체비용 등 줄줄이 예산규모를 키우는 현실을 부정하고 관점을 바꾸자고 말한다. 가치를 바꾸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관점이 바뀌고 관점이 바뀌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고, 거기서 효과도 높고 격도 높은 광고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제석은 클라이언트에게 질질 끌려다니면서 판매에 목숨을 거는 광고, 아이디어를 짜는 시간보다 포토샵으로 시간을 들이는 광고는 아이디어가 없는 거품 덩어리에 불과하다(155쪽)고 지적한다. 그래서 그는 첫째도 아이디어, 둘째도 아이디어, 셋째도 아이디어라고 강조한다. 광고시장의 룰을 깨기 위해 저자가 주력하는 것은 비전통매체 광고다. 유투브 광고로 세계적인 대박을 터트린 오레오 광고, 맨해튼에서 벌인 독도 수호 게릴라 퍼포먼스에서 볼 수 있듯이 큰 돈 들지 않는 광고기법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그는 또 광고의 본질과 효과를 잘 모르는 클라이언트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 사전 제작 방식을 추구한다. 이 방식은 말 그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광고를 사전에 제작해 클라이언트에게 파는 것이다. 기존의 광고시장에서처럼 돈 되는 광고에 급급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광고를 만들려는 것이다. 광고인은 좋은 광고를 만들 수 있고 클라이언트는 좋은 광고를 고를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는 얘기다. 이것이 세상과 소통하는 행복한 광고를 만드는 방법이며 이제석이 추구하는 광고 철학이다. 공익광고로 세상을 밝게 만들다 소비자가 생각하는 착한 광고, 정직한 광고는 기업을 힘들게 할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과장 광고와 허위정보를 주면 브랜드의 수명이 오히려 단축된다(201쪽). 4장 ‘홍익인간하리라’는 ‘이제석 광고연구소’를 세우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이제석의 공익광고에 대한 열정과 그간의 성과를 담았다.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게 하는 광고란 무엇일까? 어떤 광고가 사람들을 기쁘고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저자는 공익광고를 통해 이러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남들이 무관심하거나 잊고 있는 걸 찾아서 이슈로 만드는 게 본인의 몫이라고 본 것이다. 남이 외면하는 것,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는 것이 광고쟁이로서 공익을 위해 기여할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의 공익 광고들 ‘시티하베스트’, 영남일보 〈이불신문〉, 뿌린 대로 거두리라, 공정무역 초콜릿 등이 대표적인 것이다. 저자는 얼마나 더 많은 돈을 들여 광고를 만들 것인가가 아니라 얼마나 적은 돈을 들여 행복한 광고를 만드느냐에 대해 고민한다. 돈 많은 사람만을 위한 광고가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광고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그는 기본에 충실한 정직한 광고를 만들고자 한다.
알고 싶어요! 동물
웅진주니어 / 클레어 레웰린 글, 케이트 세퍼드 그림, 윤소영 옮김 / 20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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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자연,과학
클레어 레웰린 글, 케이트 세퍼드 그림, 윤소영 옮김
다양한 동물들이 자신의 생태에 대해 궁금증과 고민이 생겨서 똑똑새 박사에게 편지를 보내면 똑똑새 박사가 친절하게 상담해 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 동물의 생활사에 관한 그림책이다. 엉뚱하고 재밌는 편지의 내용을 통해 다양한 동물들의 먹이, 무리 짓기, 경계색, 먹이사슬, 생활사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인간과는 전혀 다른 생명과 삶의 형태를 보이는 파충류나 올챙이, 베짜는 새, 기린, 고등어, 무당벌레, 거미, 토끼, 쇠똥벌레 등의 다양한 생태를 편지 형식에 담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다. 편지를 보내는 동물들의 귀여운 고민과 상담사를 자처하는 똑똑새 박사의 능청스러운 유머 넘치는 문장을 읽으며 어린이 독자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동물들에 관해 속시원히 호기심을 해결하게 될 것이다. 책 말미에는 본문에서 나왔던 어려운 용어들에 관한 해설을 덧붙였다.점을 빼고 싶은 무당벌레님께몸을 숨기다니, 당치도 않아요! 무당벌레님이 얼마나 잘생겼는데요.게다가 그렇게 화려한 점이 있는 데에는 다 까닭이 있답니다.대부분의 곤충은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몸을 숨기지요. 하지만 무당벌레님에겐 더 좋은 방법이 있어요. 몸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고 맛도 없다는 거죠. 무당벌레를 먹어 본 새들은 바로 퉤퉤 뱉고 다시는 거들떠볼 생각도 하지 않아요. 새들은 무당벌레님의 화려한 색깔만 봐도 그때의 끔찍한 기억을 떠올리는 거예요. 그런 생김새는 부끄러운 게 아니라 오히려 대단한 장점이에요!안전을 빌며,똑똑새 박사 드림 -본문 19쪽 파충류의 새끼 돌보기 올챙이의 생활사 똑똑새 박사님의 생활사 특강 베짜는새의 둥지 짓기 기린의 먹이 똑똑새 박사님의 먹이 특강 고등어의 무리 짓기 무당벌레의 경계색 똑똑새 박사님의 경계색 특강 거미의 데이트 토끼와 먹이사슬 똑똑새 박사님의 먹이사슬 특강 쇠똥구리의 재활용 용어설명 찾아보기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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