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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는 효자 다리
웅진주니어 / 임정진 글, 이우창 그림 / 2009.04.05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임정진 글, 이우창 그림
우리 역사 속 배다리 이야기. 옛날에는 큰 강을 건널 수 있는 긴 다리가 없이,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넜다. 그런데 임금님은 강을 건널 때 배를 타지 않았다. 배를 타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임금님 행차를 위해 강에 배다리를 놓는 이야기를 통해 배다리는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 수 있도록 했다.칠복이는 한강진 나루(노량진의 맞은 편, 현재의 용산) 가까이에 사는 아이입니다. 어느 날 칠복이 아버지는 성 짓는 일을 하기 위해 나룻배를 타고 한강을 건너 수원으로 떠납니다. 칠복이는 날마다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짚신 삼는 법을 배워 아버지 짚신을 만들며 아버지가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강진 나루에 큰 배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모인 배들이 한 줄로 늘어서고 연결되더니, 그 위로 판자가 깔립니다. 배다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 배다리는 임금님 행차를 위해 만드는 것인데, 임금님은 배다리를 건너가 아버지 묘소에도 가고 어머니 회갑 잔치도 연다고 했습니다. 칠복이는 배다리가 놓이면 뱃삯이 없어도 한강을 건너 아버지를 만나러 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뻤습니다. 마침내 임금님의 행차 날, 든든한 배다리를 건너가는 행렬은 놀랍도록 웅장하고 화려했습니다. 멋진 행렬 구경도 좋지만 칠복이는 어서 임금님 뒤를 따라 수원 화성에 계신 아버지에게 가고 싶었습니다. 마침내 임금님 행렬이 다 지나가고, 백성들이 다리 건너는 것이 허락되자 칠복이는 다리 위를 오락가락하며 설레어 합니다. 내일 어머니와 함께 수원에 아버지를 만나러 가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누군가 칠복이의 이름을 부릅니다. 아버지였습니다. 배다리를 건너 그렇게 보고 싶던 아버지가 온 것입니다.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신나는 호기심의 시작, 시리즈 역사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역사 공부’라고 하면 금세 도리질을 합니다. 뜻 모를 사건이며 지명, 어려운 유물과 인물의 이름들, 난무하는 연도……, 역사를 다루면서 불가피하게 열거되는 개념어들에 보기만 해도 딱 숨이 막힌다고 합니다. 뜻도 의미도 모른 채 그저 순서대로, 분절적으로 외워야만 하는 역사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사실 그 자체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옛날 옛날에……” 하는 옛이야기처럼 오래 전 사람들이 살았던 세상과 그 삶의 모습인 것이지요. 역사는 그렇게 옛날 사람들이 살아가던 모습을 요모조모 흥미롭게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 이 땅에 뿌리를 두고 전해 온 우리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낯설지만 재미있고 호기심 가득한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에서는 역사와 이야기가 어우러집니다. 는 웅진주니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달’은 땅, 대지를, ‘마루’는 하늘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그 이름대로 는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사이에서 살아가던 우리 옛 사람들의 생활과 역사와 문화를 재미난 이야기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다루고자 하는 소재와 주제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것입니다. 옛 사람들의 삶을 딱딱한 정보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구성해 아이들이 그 시대의 삶을 공감할 수 있게 하고, 더불어 역사적인 상상력까지 맘껏 펼칠 수 있는 즐거운 그림책이 되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첫 권인 는 일하러 간 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의 눈을 통해 배다리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정조의 행차를 보여줍니다. 앞으로 비를 기다리는 농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기우제 이야기(가제, 근간), 조선 시대 도서 대여점 ‘세책점’에 얽힌 (가제, 근간), 사람 사는 마을까지 내려왔던 호랑이 사냥 이야기 (가제, 근간) 등이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교과서적인 정보의 나열이 아니라 실제 사람들이 살아가던 모습과 사회상을 구체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구성한 시리즈. 어린이들은 이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인해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의 첫발을 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오래 전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 지혜까지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임금님이 강을 건너던 날, 한강에 놓인 배다리 이야기 배다리는 여러 척의 배를 나란히 엮고 그 위에 판자를 깔아 강을 건널 수 있게 만든 다리입니다. 교각이 없고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다리지요. 배다리는 주로 임금이나 사신 등 귀한 사람이 강을 건너야 할 때 만든 것으로, 우리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배다리는 정조 때 한강에 놓았던 배다리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는 정조의 화성 행차 때 한강에 배다리가 놓이는 과정을 강 건너 일하러 가신 아버지를 기다리는 한 아이의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정조의 화성 행차는 조선 시대 최고의 잔치이며 이벤트였습니다. 라는 여덟 폭의 병풍은 정조가 아버지인 장조(사도세자)의 능이 있는 수원 화성에서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베풀었던 행사를 그린 기록화입니다(부록 ‘한 걸음 더’의 시흥환어행렬도, 노량주교도섭도 참조). 병풍 그림을 보면 웅장하고 화려한 임금의 행렬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6,000명이나 동원된 행렬은 아버지 장조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끊임없이 정조를 견제하는 반대세력에 본때를 보이고자 했던 정조의 의도대로 거대하고 장엄하기까지 합니다. 한강에 가로놓인 배다리로 그 화려한 행렬이 지나는 모습 역시 장관이었습니다. 병풍 그림에는 행렬 밖 백성들의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소풍 나온 듯 즐거워하는 푸근하고 수더분한 백성들, 사람들 사이로 떡장수며 엿장수가 오가는 자유분방한 풍경은 정조의 행차와 배다리 이야기 속에 숨은 또 다른 재미입니다. 작가는 그런 백성들의 모습에서 정조의 행차라는 역사적 사건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실마리를 얻었다고 합니다. 작가는 행차를 구경하는 여러 백성들 중 한 아이, 칠복이를 상상했고, 그 아이를 주인공으로 배다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한강진 나루에서 배들이 모여드는 순간부터, 마침내 배다리가 완성되고 웅장한 정조의 행차가 배다리를 건널 때까지 칠복이는 바로 곁에서 그 과정을 하나하나 지켜봅니다. 거기에 일하러 떠난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칠복이의 간절한 마음과 부모를 위하는 정조의 마음이 더해져 가 탄생한 것입니다. 책 마지막에 있는 부록 ‘한 걸음 더’에는 백성들이 강을 건너는 방법과 옛 다리의 종류, 임금님이 강을 건너는 방법과 배다리를 만드는 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린 독자들이 배다리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이해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옛날에는 큰 강을 건널 수 있는 긴 다리가 없었어요. 사람들은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넜지요. 그런데 임금님은 강을 건널 때 배를 타지 않았어요. 배를 타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임금님을 따라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가야 하는 것도 문제였어요. 그래서 임금님 행차 때는 강에 배다리를 놓았답니다. 배다리는 무엇일까요?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우리 역사 속 배다리 이야기를 들어보세요.이제는 배다리에 난간도 생겼습니다.점점 멋진 다리가 되어 갔습니다.배다리는 물결을 따라 출렁거렸습니다.일꾼을 재촉하는 관리들의 소리가 요란했습니다."빨리빨리 좀 하시오. 임금님 행차 날이 얼마 남지 않았소.""마무리를 꼼꼼히 해야 하오. 효자 임금님께서아버지 묘소에 편히 다녀오시려면 배다리가 튼튼해야 하오."- 본문 중에서
위스키는 어렵지 않아
그린쿡 / 미카엘 귀도 (지은이), 임명주 (옮긴이) / 2018.07.10
25,000원 ⟶ 22,500원(10% off)

그린쿡건강,요리미카엘 귀도 (지은이), 임명주 (옮긴이)
『와인은 어렵지 않아』, 『커피는 어렵지 않아』에 이은 3번째 시리즈.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그림과 함께 배우는 위스키 입문서. 위스키의 원조부터, 종류, 만드는법, 테이스팅, 보관방법, 생산량 등 위스키의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C-0 시작하기 INTRODUCTION 위스키는 어떤 사람이 마실까? / 위스키의 종류 / 위스키의 원조는 어느 나라? / 위스키, 세계를 정복하다 / 역사 속 위스키 / 위스키의 상징, 증류기 C-1 증류소 LA DISTILLERIE 원료 / 위스키 제조의 7단계 / 이탄의 사용 / 몰팅 / 매싱(당화) / 발효/ 증류 / 컷 / 오크통에 담기 / 오크통 만들기/ 오크통의 종류 / 오크통의 일생 / 저장고 / 블렌딩 / 병입 / 마스터 디스틸러 / 증류소에서 일하는 사람들 / 증류소 투어의 황금법칙 C-2 시음 LA DGUSTATION 시음 준비 / 알코올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시음 이해하기 / 글라스 선택 / 병? 또는 카라프? / 물 선택 / 위스키 시음의 3단계 / 위스키 아로마 / 여러 가지 위스키 / 시음노트 / 시음이 끝난 뒤 / 숙취 예방과 치료 / 위스키 클럽 C-3 위스키 구입 ACHETER SON WHISKY 상황에 맞는 위스키 선택 방법 / 라벨 보는 방법 / 위스키는 어디에서 구입할까? / 나만의 홈바 만들기 / 위스키의 보관 / 코르크 마개의 역할 / 마케팅을 조심하라 / 가격 C-4 식탁에서 LE WHISKY TABLE 위스키가 있는 저녁식사 / 위스키에 어울리는 음식 / 위스키에 어울리는 전통요리 / 위스키, 요리에 들어가다 C-5 바 & 칵테일 BARS & COCKTAILS 바에서 위스키 주문하기 / 미즈와리 / 아이스볼 / 칵테일의 기본 도구 / 전설적인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 / 버번 베이스 칵테일 / 블렌디드 베이스 칵테일 / 싱글몰트 베이스 칵테일 / 베일리스 베이스 칵테일 / 위스키 베이스 주류 C-6 세계의 위스키 TOUR DU MONDE 스코틀랜드 / 타탄 / 아일레이 / 스페이사이드 / 롤런드 / 하일랜드 / 캠벨타운 / 아일랜드 / 영국의 다른 지역 / 일본 / 미국 / 캐나다 / 프랑스 / 그 밖의 나라 C-7 참고자료 ANNEXES 위스키 용어 / 숫자로 알아보는 위스키 / 위스키계의 위대한 인물 / INDEX『와인은 어렵지 않아』, 『커피는 어렵지 않아』에 이은 3번째 시리즈 출간!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그림과 함께 배우는 위스키 입문서, 알면 알수록 위스키가 재미있어지는 정보가 가득하다 위스키는 어떤 술일까? 1. 위스키의 원조는? -->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조를 가리는 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2. 위스키는 어떤 사람이 마실까? --> 위스키가 소수 엘리트의 술이라는 편견은 이제 버리자. 21세기의 위스키 소비자는 힙스터부터 칵테일 애호가, 와인 애호가까지 매우 다양하다. 3. 위스키의 종류는? --> 매우 다양하며 원산지와 원료로 사용한 곡물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데, 크게 싱글몰트(Single Malt), 그레인(Grain), 블렌디드(Blended)로 나눈다. 4. 위스키는 어떻게 만들까? --> 크게 몰팅(Malting), 매싱(Mashing), 발효(Fermentation), 증류(Distillation), 오크통에 담기, 숙성(Aging), 병입(Bottling)의 7단계를 거쳐서 만들어진다. 5. 위스키 테이스팅? --> Tasting은 쾌락적이고 창조적인 행위이다. 시음을 통해 받는 느낌은 사람마다 다르며 그것이 바로 시음의 매력. 6. 위스키의 아로마란? --> 위스키의 향과 맛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끼기 때문에 열렬한 토론과 새로운 발견의 소재가 된다. 백여 개가 넘는 풍부한 아로마가 종류별로 분류되어 있다. 7. 위스키 보관은? --> 위스키는 와인처럼 보관하면 절대 안 된다. 모든 술이 그렇듯이 위스키를 보관할 때도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8. 위스키로 만든 칵테일? --> 위스키를 베이스로 만드는 칵테일에는 뜨거운 칵테일 ‘아이리시 커피(Irish Coffee)’와 TV드라마로 잘 알려진 ‘올드 패션드(Old Fashioned)’ 등 무궁무진하다. 9. 지금 위스키는 어떤 나라에서 만들까? -->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가 전부는 아니다.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태즈메이니아, 아프리카, 인도까지 세계 곳곳에서 위스키를 만들고 있다. 10. 프랑스 위스키의 생산량은? --> 와인의 나라 프랑스에서도 연간 70만 병의 위스키를 생산한다. 지구상에 있는 수없이 많은 위스키 중에서 평생 함께할 나만의 위스키를 찾아보자. 이 책을 통해서!
국어 교과서 글씨쓰기와 받아쓰기 3학년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육은숙 엮음, 김영진 글씨 / 2014.04.05
9,500원 ⟶ 8,55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논술,철학육은숙 엮음, 김영진 글씨
본서는 개정 국어 교과서에 꼭 맞춘 단원별로 구성하였다. 교과서 글씨체로 바르고 예쁜 글씨체 완성이 가능하며, 실제 원고지와 똑같은 모눈 칸에 충실한 쓰기 연습과 한글의 구성 원리를 깨우치는 체계적인 내용을 담아냈다. 또한, 단원별 받아쓰기 급수표(전 10단원 28step), 과목과 쪽수를 밝혀 예습·복습에 안성맞춤, 생생한 사진과 맛깔나는 삽화, 맞춤법과 원고지 사용법, 틀리기 쉬운 말 체크를 수록하여 받아쓰기 실력 쑥쑥~ 올라갈 것이다.지도하시는 분께 이 책의 구성과 활용 방법 글씨 쓰기 기초 다지기 3-1가 1단원 감동을 나누어요 2단원 문단의 짜임 3단원 중요한 내용을 적어요 4단원 높임말을 사용해요 5단원 내용을 간추려요 3-1나 6단원 알맞게 소개해요 7단원 아는 것을 떠올리며 8단원 마음을 전해요 9단원 상황에 어울리게 10단원 생생한 느낌 그대로 다시 한 번 꼭꼭 다지기 단원별 받아쓰기 급수표새 교과서 완벽 반영 바르고 예쁜 글씨 1. 개정 국어 교과서(3~4학년군 3학년)에 꼭 맞춘 단원별 구성 2. 모범 글씨체로 바르고 예쁜 글씨체 완성 3. 실제 원고지와 똑같은 모눈 칸에 충실한 쓰기 연습 4. 한글의 구성 원리를 깨우치는 체계적인 내용 5. 단원별 받아쓰기 급수표(전 10단원 28step) 6. 과목과 쪽수를 밝혀 예습·복습에 안성맞춤 7. 생생한 사진과 맛깔나는 삽화 8. 맞춤법, 원고지 사용법 OK 9. 틀리기 쉬운 말 체크 10. 받아쓰기 실력 쑥쑥~
개념 + 유형 기초탄탄 라이트 중등 수학 1-1 (2022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9.30
18,000원 ⟶ 16,2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브랜드가 되어 간다는 것
턴어라운드 / 강민호 (지은이) / 2019.04.02
15,000원 ⟶ 13,500원(10% off)

턴어라운드소설,일반강민호 (지은이)
‘브랜드’ 하면 왠지 딱딱하고 멀게 느껴지지만, 이 책은 ‘나=브랜드’라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출발해 삶과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말랑말랑한 브랜드 에세이다. ‘관계, 기본, 본질’, 마케터 강민호가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마케팅 전략컨설팅을 진행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고찰한 내용을 담았다. 워라밸, 타인과의 관계, 열등감에서부터 예술, 종교, 언어까지,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일상의 관찰’과 ‘브랜드의 통찰’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나뉘어 인문.사회.역사.철학을 넘나드는 통섭의 시선으로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한다.Prologue _ 거울에 비친 한 사람. 끊임없는 _ 일상의 관찰 _ 경험과 체험의 차이. _ 투명한 밀실. _ 질문으로 시작되는 사랑. _ 오후 6시에 시작되는 하루. _ 직장인, 그리고 직업인. _ 기분과 열정 구별하기. _ 타인의 욕망에 전염된 삶. _ 자율성을 위한 조건. _ 신뢰에 대한 오해와 편견. _ 마음을 움직이는 기본. _ 틀, 비틀기. _ 결핍, 그리고 열등감. 꾸밈없는 _ 브랜드의 통찰 _ 감정을 이끌어내는 무언가. _ 무언가 아닌 누군가. _ 리더를 닮아가는 브랜드. _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_ 역사상 가장 성공한 브랜드. _ 브랜드의 운명을 바꾸는 한줄. _ 대중성의 모순. _ 악보를 볼 줄 모르는 연주자들. _ 가격할인이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 _ 팬은 떠나고 고객만 남은 브랜드. _ 오늘을 살게 만드는 힘. 에필로그 _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그 후…<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저자, 마케터 강민호의 두 번째 이야기. 이른 아침, 핸드폰 알람소리에 겨우 눈을 뜨고 일어납니다. 아직 잠이 덜 깬 상태로 몸은 본능적으로 욕실을 향합니다.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고 얼굴에 로션을 바르면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멍하니 바라봅니다. 나는 하루 한 번, [나]라는 브랜드를 만납니다. 가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거울 앞에 서세요. 거기에 모든 해답을 가진 한 사람이 서있을 겁니다. “세상 단 하나뿐인 브랜드인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가 되는 법” ‘브랜드’ 하면 왠지 딱딱하고 멀게 느껴지지만, 이 책은 ‘나=브랜드’라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출발해 삶과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말랑말랑한 브랜드 에세이다. ‘관계, 기본, 본질’, 마케터 강민호가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마케팅 전략컨설팅을 진행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고찰한 내용을 담았다. “끊임없이 던지는 일상의 질문, 꾸밈없는 사색과 통찰.” _ 나는 직장인인가? 직업인인가? _ 오늘을 살아가게 만드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_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건 타오르는 열정일까, 순간적인 기분일까? _ 진정한 의미의 신뢰란 무엇일까? _ 성공하는 브랜드의 조건은 무엇일까? … 워라밸, 타인과의 관계, 열등감에서부터 예술, 종교, 언어까지,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일상의 관찰’과 ‘브랜드의 통찰’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나뉘어 인문.사회.역사.철학을 넘나드는 통섭의 시선으로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브랜드는 사람에게서 출발해 인간다움을 향해 나아간다’는 휴머니즘적 시선이 돋보인다. 자세히 보면 브랜드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과 일상에 적용되는 이야기다.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각 하는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정해진 답이 아니라 틀 바깥으로 나설 줄 아는 질문이다.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독자에게 답이 아닌 질문을 던진다. ‘자기다움’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차별화의 시대. 지금껏 [나]라는 브랜드를 가만히 들여다본 적 없는 당신에게,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에 대한 단서를 찾고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 한다. “여러분의 삶이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브랜드는 [나]라는 브랜드의 삶과 일상을 통해 탄생하게 됩니다. [나]라는 브랜드가 가진 경험에서, [나]라는 브랜드가 흥미를 가지고 있는 주제에서, [나]라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에서… “나는 하루 한 번, [나]라는 브랜드를 만난다.” 기업은 물론이고 각자의 이름을 걸고 저마다의 분야에서 활동하며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행사하는 1인 크리에이터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 만큼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도서들도 많다.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기존의 브랜드 도서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다. 브랜드가 무엇이며 국내외로 손꼽히는 사례들은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대신,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는 <나>’라는 관점에서 출발한 것이다. 저자의 전작인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에 이어 인문학적 관점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이 단순히 경제경영 분야가 아닌 브랜드 에세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택했다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브랜드는 [나]라는 브랜드의 삶과 일상을 통해 탄생하게 됩니다.”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크게 두 가지 테마로 나뉜다. 워라밸, 열등감, 타인과의 관계 등 일상적인 요소를 소재로 한 ‘끊임없는 일상의 관찰’ 과 예술, 종교, 언어 등 거시적인 요소를 소재로 한 ‘꾸밈없는 브랜드의 통찰’ 이 바로 그것이다. ‘브랜드 에세이’라는 장르답게 각각의 테마 안에는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내밀한 생각들이 일기처럼 쓰여 있고, 각 에피소드에는 그에 어울리는 브랜드/마케팅 분야의 통찰이 스며들어 있다. 이렇게 ‘브랜드’와 ‘나’로 각각 시작된 이야기들은 ‘나=브랜드’ 라는 전체적인 맥락과 맞물리며 한 개인의 이야기에서 사람의 이야기로, 브랜드의 이야기로 점차 퍼져 나간다. “지금 여러분의 브랜드는 세상을 향해 어떤 질문을 던지고 계신가요?”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끊임없이 질문한다. 자신의 브랜드가 무슨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것인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계속해서 강조한다. 생각하는 바를 솔직하게 드러내고 이야기한 것을 그대로 지킬 것, 함께하는 사람들과 철학을 공유할 것을. 이는 저자의 전작에서도 엿볼 수 있는 ‘관계, 기본, 본질’이라는 철학과도 일치한다. “[나]라는 브랜드는 어떤 자기다움을 이야기하고 있을까요?”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본문에 따르면 모든 브랜드가 갖추고자 하는 조건은 수도 없이 많다. 독특성, 희소성, 생명력과 생동감, 가치 있는 경험, 퍼스널리티, 이는 동시에 모든 사람들이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요소이기도 하다. 이 책은 바로 그 부분을 지적한다. 그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최대한 비슷해지기 위해 한 가지 틀에 스스로를 구겨 넣고 있다는 것이다. 책을 접한 독자들은 이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며 알게 모르게 지워 왔던 자신만의 특별함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브랜드가 되어가는 것, 그 일은 결코 혼자만의 힘으로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함께하는 사람들과 같이 질문하고 답을 모색하는 과정 없이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브랜드가 될 리 만무합니다.” ‘브랜드에는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는 본문 속 내용처럼 이 책에서는 단어 하나 문장 한 줄에 꾹꾹 눌러 담은 진심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독자들에게 ‘나’ 라는 브랜드를 들여다볼 물꼬를 틔워준다는 사실을 빼놓을 수 없다. 책을 접하는 독자들에게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브랜드가 될 것인지 끊임없이 생각하게 한다. 이 책 한 권으로 당장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리는 없지만, 위대한 변화의 시작이 될 것임은 분명하다. 더 많은 사람들이 꾸준한 속도로 고유의 브랜드가 되어갈 것을 소망하는 저자의 진심이 전달되길 기대한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당신의 삶, 그리고 일상에서… 체험은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지만, 경험은 사람들에게 정서를 불러일으킵니다. 새로운 브랜드가 필요한 이유는 세상을 바꿀 새로운 질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여행하며 읽는 우리고전 4) 백범일지
서울문화사 / 박천홍 글, 이상규 그림 /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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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옛이야기박천홍 글, 이상규 그림
하영이는 선생님이 내 준 \'나의 소원\'이라는 제목의 글을 쓰려고 아빠의 어릴 적 소원을 물어보았다. 아빠는 한참이나 생각에 잠기더니 \'나의 소원\'이란 제목의 글을 쓴 백범 김구 할아버지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었다. 백범 할아버지는 우리 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 때, 나라의 독립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고, 해방 이후에는 우리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는 것을 막으려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분이다. 훗날 자신이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보며 『백범일지』를 썼는데, 하영이와 아빠는 『백범일지』의 기록을 따라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하영이의 여행길 - 여행을 떠나기 전에 : 나의 소원은… 인천 감리서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첫째 날 보통 사람의 높은 뜻 아파트로 바뀐 인천 감리서 국모의 원수를 갚다 재판정에서도 떳떳했던 백범 백범을 살린 전화기의 기적 감옥 문을 박차고 나오다 공주 마곡사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둘째 날 삼대처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던 마곡사 속세를 등지고 스님이 되다 서울 서대문 형무소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셋째 날 관 속 같이 무서운 독방 어둡고 축축한 서대문 형무소 안악 사건으로 다시 감옥에 갇히다 내 정신은 빼앗지 못하리라 나 죽었다고 아버지께 알리지 마세요 멀리 중국 상하이를 향하여 예산 충의사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넷째 날 갈피를 잡지 못하는 임시정부 임시정부를 살려야 한다 훗날 지하에서 만납시다 백범을 붙잡기 위해 돈을 내걸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폭력 서울 경교장·효창공원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다섯째 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일 삼팔선을 베고 쓰러지겠다 꽃다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한다 - 여행을 마치고 : 다시 쓰는 나의 소원 - 백범 김구 연보 - 찾아보기 - 참고 문헌 - 사진 출처
오만군데다뒤져, X를 막아라
사계절 / 허은순 지음, 박정섭 그림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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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허은순 지음, 박정섭 그림
사계절 중학년 문고 시리즈 24권. 과학기술의 발달로 비롯된 여러 문제들을 생명윤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동화이다. 과학자 아버지를 둔 한 아이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실과 마주하면서 겪는 충격과 갈등, 그리고 결국 용기 있는 선택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주인공 ‘나’는 과학자 아빠를 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그런데 오늘따라 아빠가 이상해 보인다. 중요한 열쇠가 사라졌다며 아침부터 우왕좌왕. 잃어버린 열쇠가 무엇인지 알 길은 없지만, 길길이 날뛰는 아빠의 모습을 보니 꽤나 중요한 것임엔 분명하다. 태양도 하품을 할 만큼 따분한 그날 오후,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이상한 일들이 하나둘 일어나기 시작한다. 멀쩡하던 뻐꾸기시계가 스물다섯 번을 울지 않나, 6월인데도 시계 날짜 표시판이 31일을 가리키고 있질 않나. 이번에는 집을 나서려는데 생쥐 한 마리가 편지함에서 우편물을 꺼내 읽는 게 아닌가! 나는 얼른 생쥐를 잡아 양파 자루에 가둔 뒤 편지를 읽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 집에 사는 생쥐 ‘오만군데다뒤져’에게 온 동물들의 비밀회의 초대장. 뭔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에 나는 생쥐 가면을 만들어 쓰고 ‘오만군데다뒤져’ 대신 동물회의에 참석하기로 하는데….글쓴이의 말 열쇠 못 봤니? 빼앗은 편지 곰팡이 냄새 나는 지하실 두 번째 방 절대 잊지 못할 이름 내유전자돌리도와 나자마자여섯살 내가넌지네가난지아무도모르지와 내가널까네가날까그누가알까 호강하는 돼지, 푸르딩딩형광등 등골빼묵고죽고잡소가 들려준 목장 괴담 최 박사의 열쇠를 갖다 줘! 아빠의 기자 회견 후회하지 않겠어? 짝눈에게 쫓기다 M27+(Dog tR) 거짓말! 닫혀 버린 문‘사계절 중학년문고’ 스물네 번째 책 『오만군데다뒤져, X를 막아라』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비롯된 여러 문제들을 생명윤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동화이다. 과학자 아버지를 둔 한 아이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실과 마주하면서 겪는 충격과 갈등, 그리고 결국 용기 있는 선택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주인공 ‘나’는 생쥐 ‘오만군데다뒤져’를 대신해 동물들의 비밀회의에 참석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간들의 무분별한 욕심 때문에 고통받는 동물들의 사연을 듣게 된다. 푸르딩딩형광등, 내유전자돌리도, 등골빼묵고죽고잡소……. 이름만큼이나 괴상한 생김새를 한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 복제 실험을 통해 세상을 지배하려는 인간들의 음모를 막는 것이다. 그동안 동물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그들의 계획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생명공학, 그 눈부신 빛 이면에 드리운 그림자 21세기가 첨단 과학기술의 시대라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자명한 사실이다. 얼마 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제 오토쇼에서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공개되어 화제를 낳았다. 공상 과학 소설에서나 접했던 세상이 현실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과학기술의 발전은 특히 생명공학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인류가 생겨난 이래 최대의 염원인 생명 연장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점에서 생명공학은 그 어떤 과학기술 분야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어딘가 찜찜한 구석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많은 이들이 생명공학의 중요성을 외치지만 정작 그 안에 ‘생명’은 없는 것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이다. 과학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그것을 가치의 관점이 아닌 지식과 정보의 대상으로서만 바라보는 듯하다. 세상 모든 현상에는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존재한다. 그래서 그것을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시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물며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가치이다. 그런 생명을 과학의 논리로만 설명할 수 있을까? 『오만군데다뒤져, X를 막아라』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비롯된 여러 문제들을 생명윤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이야기로, 과학기술과 인간의 관계, 인간과 자연의 관계, 삶과 죽음의 관계 등 진지한 문제의식을 동화라는 그릇에 담아냈다. 과학자 아빠를 둔 한 아이가 우연한 계기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실과 마주하면서 겪는 충격과 갈등, 결국 용기 있는 선택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마침내 동물들의 반란이 시작되다! 주인공 ‘나’는 과학자 아빠를 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그런데 오늘따라 아빠가 이상해 보인다. 중요한 열쇠가 사라졌다며 아침부터 우왕좌왕. 잃어버린 열쇠가 무엇인지 알 길은 없지만, 길길이 날뛰는 아빠의 모습을 보니 꽤나 중요한 것임엔 분명하다. 태양도 하품을 할 만큼 따분한 그날 오후,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이상한 일들이 하나둘 일어나기 시작한다. 멀쩡하던 뻐꾸기시계가 스물다섯 번을 울지 않나, 6월인데도 시계 날짜 표시판이 31일을 가리키고 있질 않나. 이번에는 집을 나서려는데 놀라운 광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글쎄, 생쥐 한 마리가 편지함에서 우편물을 꺼내 읽는 게 아닌가! 나는 얼른 생쥐를 잡아 양파 자루에 가둔 뒤 편지를 읽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 집에 사는 생쥐 ‘오만군데다뒤져’에게 온 동물들의 비밀회의 초대장. 게다가 회의 날짜는 6월 31일 25시, 장소는 싸다싸 슈퍼 옆 몰래볼래 만화방 지하실 곰팡이 냄새 나는 두 번째 방이란다. 뭔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에 나는 생쥐 가면을 만들어 쓰고 ‘오만군데다뒤져’ 대신 동물회의에 참석하기로 한다. 나는 내 방으로 들어가 도화지를 가지고 나왔다. 그러고는 슥슥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휘파람이 절로 나왔다. 게임에서 가지고 싶었던 아이템을 하나 얻은 것보다 훨씬 짜릿했다. 내 손놀림이 빨라질수록 도화지의 그림은 선명해졌다. ‘이 정도면 쓸 만한데?’ 내가 그린 것은 쥐눈이콩같이 작고 까만 눈동자에 조그만 귀, 앞니 두 개가 삐죽 튀어나온 쥐 얼굴이었다. 뭐라고 중얼거리면 따라서 실룩거릴 것 같은 뾰족한 콧등이랑 주둥이에 수염이 길게 삐져나와 있는 모습이 꼭 양파 자루에 가두어 놓은 쥐 얼굴이다. 나는 가위로 샤사삭 자르고 고무줄을 묶어 그럴 듯한 가면을 하나 만들었다. 가면을 쓰고 쥐를 쳐다보며 말했다. “어때, 이 정도면? 감쪽같이 속겠지?” 가면을 쓴 나를 보고 쥐가 어찌나 놀라는지 쥐눈이콩같이 새까만 눈동자가 튀어나올 것 같았다. - 본문 30?31쪽에서 만화방 지하실 두 번째 방에는 희한하게 생긴 동물들이 다 모여 있다. ‘푸르딩딩형광등’, ‘나자마자여섯살’, ‘내유전자돌리도’, ‘내가넌지네가난지아무도모르지’, 그리고 ‘내가널까네가날까그누가알까’까지……. 각자 자기소개를 하는데 생김새만큼이나 특이한 이름 때문에 웃음을 참기 힘들 지경이다. 그런데 그들은 저마다 가슴 아픈 사연 하나씩을 갖고 있다. 아기 양 ‘나자마자여섯살’은 체세포 복제로 태어나 조로증에 걸렸고, 돼지 ‘푸르딩딩형광등’은 유전자 결합으로 해파리의 유전자를 몸 안에 갖게 되었다. 심지어 소 ‘등골빼묵고죽고잡소’는 더 많은 고기를 얻기 위한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자신의 종족으로 만든 사료를 먹고 말았다. 다들 인간들의 실험 때문에 몸과 마음에 심한 상처를 입은 것 같다. 이들의 목적은 최 박사의 실험실 열쇠를 찾아 그의 실험실 문을 영영 잠그는 것. 또 인간 복제를 통해 세상을 지배하려는 X의 음모를 막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인간과 동물, 모두가 위험에 처할 게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에는 인간의 입장에 서서 대변도 하고 변명도 늘어놓지만,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다른 생명의 희생을 강요하는 인간들을 향한 그들의 분노를 막긴 역부족이다. “그런데…… 인간들 세상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모조리 망가뜨리고 나면…… 우리 속이 시원할까? 예전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푸르딩딩형광등이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 세상이 망가질 대로 망가지고 나면 인간들은 끝장이 나겠지. 하지만 인간들이 살 수 없는 세상은 우리들도 살 수 없는 세상이야. 마찬가지로 우리가 살 수 없는 세상에서는 인간들도 살 수 없어.” 모두 고개를 떨구었다. “비록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삶이지만, 우리는 운명을 한 번도 거부한 적이 없어. 그럴 능력도 없고. 우리는…… 그저 우리에게 주어진 목숨으로 평범하게 살고 싶을 뿐이야. 예전처럼 인간들과 더불어 자연의 섭리대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 거라고. 그냥 옛날처럼 우리도 시집 장가가고 새끼 낳고 살다가 때가 되면 누구의 음식이 되든, 그건 우리 할 일을 다 한 거라 여길 수 있어.”여기저기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다. - 112?113쪽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생명 연장이라는 인류의 오랜 꿈을 실현하려는 아빠를 마음속 영웅으로 여기고 있었으니까. 결국 나는 오랜 고민 끝에 동물들을 위해 아빠의 실험실 열쇠를 찾아 주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진짜 ‘오만군데다뒤져’의 도움을 받아 동물 친구들과 함께 X의 무시무시한 음모를 막아내기로! 왜? 숨 쉬는 모든 것은 다 똑같이 고귀한 생명이니까! 과연 우리들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딸깍! 순간 실험실은 환하게 불이 커졌다. 나와 가까운 문 쪽에는 어떤 남자가 스위치에 손을 댄 채 서 있었다. 그리고 저쪽에서 푸르스름한 빛을 내던 것은 푸르딩딩형광등이었다! 다른 동물들은 실험실 여기저기에 흩어져 갇혀 있는 동물 우리를 부수고 있었다. 그 사이 동물들이 슬금슬금 빠져나가고 있었다. 내게 등을 보이고 있던 사내가 소리쳤다. “뭐 하는 짓들이지?” X의 목소리였다. 검은 망토를 벗은 X의 체구는 생각보다 볼품없었다. - 168쪽에서 숨 쉬는 모든 것은 생명이다 이 책을 쓴 허은순 작가는 작고 여린 존재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작품들로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집단 따돌림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6학년 1반 구덕천』이나 남들과 다른 색을 지녔다는 이유로 각자의 무리에서 차별당하는 물고기들의 이야기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 풀숲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와의 교감을 그린 『까만 고양이가 우리 집에 왔어요』 등 그의 작품에는 늘 상처받고 소외당하는 존재들이 등장한다. 『오만군데다뒤져, X를 막아라』 역시 그 연장선상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다. 무겁고 진지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작가는 능숙한 솜씨로 현실과 판타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특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리 기법,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와 그들의 독특한 말투는 읽는 재미를 더한다. 검정 빨강 파랑 등 강렬한 원색을 위주로 한 박정섭 화가의 그림은 텍스트에 상상력이라는 날개를 달아 준다. 텍스트의 이면을 정확히 꿰뚫어 읽어내는 그림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작가는 우리에게 묻는다. 대체 그 누가 살아 숨 쉬는 권리를 마음대로 빼앗을 수 있는가, 한 사람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다른 생명은 얼마든지 희생당해도 된다는 논리는 과연 정당한가, 라고. 역지사지(易地思之). 오롯이 상대방의 처지가 되어 생각해 보는 것. 그리고 그 심정을 헤아리고 이해하는 것. 이것은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이다. 작가는 가면의 도움을 받아 쥐로 변신한 주인공을 통해 독자들 또한 인간이 아닌 동물의 입장에서 듣고 생각하게 만든다. 그런 의미에서 해결의 열쇠를 손에 쥔 주인공 아이의 마지막 선택은 의미심장하다. 그 어떤 타협이나 조건 없이 ‘살아 숨 쉬는 것은 모두 똑같은 생명이다’라는 단순하지만 명쾌한 진실 하나만을 믿고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과학기술의 빛과 그림자를 생각해 보고 나 아닌 다른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될 것이다. 나아가 미래 사회의 주인으로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저는 아침에 잠에서 깨어 눈을 떴을 때, 아직도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숨을 쉬고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제게는 날마다 새로운 날입니다. 이건 저뿐만 아니라 살아 숨을 쉬는 모두에게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런데 대체 누가 살아 숨 쉬는 권리를, 이 행복을 마음대로 빼앗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 ‘글쓴이의 말’에서
혼자서도 쉽게 배우는 성경 속 히브리어
두란노 / 이문범 지음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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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이문범 지음
친숙한 성경 이름과 노래로 히브리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이름과 노래 속에 단어와 문법, 문체가 숨어 있기에 쉽게 익힐 수 있다. 초급 과정에 맞추어 있어서 혼자서도 배울 수 있으며, 성경의 지리-문화 설명을 통해 성경 배경 지식을 넓힐 수 있다.첫째 인_ 문자 chapter 1 자음을 떼다 알렙부터 타브까지 22개만 외우자 연상법으로 쉽게 외우기 도전! 자음 쓰기 성경 속으로(1. 다윗의 족보│2. 시편 119편│3. 예레미야애가) chapter 2 모음을 떼다 아-에-이-오-우, 모음은 크게 5종류다 도전! 모음 쓰기 성경 속으로 (1. 에돔과 아담, 아돔│2. 솨케드와 쇼케드) 둘째 인_ 구조 chapter 3 문장 구조를 떼다 chapter 4 품사를 떼다 1. 동사 성경 속으로 2. 명사 3. 인칭대명사 4. 형용사 5. 대명사 접미 6. 불변화사 7. 악센트 성경 속으로 (1. 명사│2. 불변화사) 셋째 인_강화체 chapter 5 신명기 6장 4-5절(쉐마 이스라엘) 1. 성경 가사 2. 노래 배우기 3. 단어 연구 4. 신명기 6장 5절 연구 성경 속으로 (1. 여호와) 넷째 인_이야기체 chapter 6 창세기 1장 1절(베레쉬트) 1. 성경가사 2. 노래 배우기 3. 단어 연구 4. 단어 요약 chapter 7 동사구문 1. 바브 연속법 성경 속으로 (1. 창세기 1:1-5│2. 창세기 22장) 다섯째 인_ 시 chapter 8 시편 133편(히네 마 토브) 1. 성경가사 2. 노래 배우기 3. 단어 연구 성경 속으로 chapter 9 아가서(콜 도디) 1. 성경가사 2. 노래 배우기 3. 가사와 해석 여섯째 인_ 성경 이름으로 배우는 히브리 단어 chapter 10 성경책 이름과 창세기 이름 분석 1. 이름 분석법 2. 성경책 이름에서 배우는 히브리 단어 3. 창세기 이름에서 배우는 히브리 단어 성경 속으로 4. 단어 요약 일곱째 인_ 종합과 확장 chapter 11 종합 1. 전체 노래 부르기 2. 히브리어 노래 가사 3. 암송 chapter 12 확장 1. 창세기 1:1-5 2. 신명기 6:4-9 3. 시편 133:1-3 4. 하바 나길라 부록 히브리어를 배울 수 있는 사이트 참고문헌이름과 노래로 머리에 쏙쏙 알고 보면 별 것 아닌 쉬운 히브리어 그림으로 보이던 히브리어가 술술 읽힌다! 히브리어를 울면서 들어가 웃으면서 나오는 언어라고 한다. 그만큼 입문이 쉽지 않다. 저자는 이스라엘에서 공부하면서 히브리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바로 ‘노래’와 ‘이름’이다. 레위기, 여호수아, 사무엘, 이사야 등 성경책 이름과 아브라함, 다윗, 엘리야 등 성경 속 이름이 곧 히브리어요, 그 속에 단어와 문법이 숨어 있다. 이것을 이해하면 성경이 이해되고 말씀이 풍성해진다. 그리고 노래를 통해 히브리 성경의 주요 문체인 강화체, 이야기체, 시 등을 익힐 수 있다. 노래로 이들을 배우고 습득할 때 그림으로만 보이던 히브리어가 읽히는 놀라운 경험을 할 것이다. 저자인 이문범 교수는 성경 원어 전문 인터넷 강의 사이트 캐논스터디(www.canonstudy.com)를 통해 히브리어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교재로 하는 강의를 같이 듣는다면 히브리어 향상에 더욱 유익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친숙한 성경 이름과 노래로 히브리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 ∨ 이름과 노래 속에 단어와 문법, 문체가 숨어 있기에 쉽게 익힐 수 있다. ∨ 초급 과정에 맞추어 있어서 혼자서도 배울 수 있다. ∨ 성경의 지리-문화 설명을 통해 성경 배경 지식을 넓힐 수 있다. ∨ 이 과정을 마치면 히브리어가 읽히는 신비를 경험할 수 있다. 히브리어를 울면서 들어가 웃으면서 나오는 언어라고 합니다. 그만큼 입문이 쉽지 않습니다. 저는 이스라엘에서 공부하면서 히브리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히브리어로 통하는 비밀 통로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노래'와 '이름'입니다.레위기, 여호수아, 사무엘상·하, 이사야 등 성경책 이름이 곧 히브리어요, 그 속에 단어와 문법이 숨어 있습니다. 이것을 이해하면 성경이 이해되고 말씀이 풍성해집니다.먼저 그림책을 보듯이 시작하십시오.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히브리어를 익혀 보세요. 노래는 곡조와 함께 반복되는 가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세계 공통 문화입니다. 그러나 그 간단한 가사 중에 단어와 문법, 문체의 특징들이 어우러져 있습니다.몇 학급에서 이스라엘 민요로 히브리어를 알려 주자 훨씬 친숙하게 히브리어에 입문할 수 있었습니다. 본문에 익숙한 상태에서 언어를 분석하는 것이 좋은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 본문을 익숙한 노래를 통해 접근하는 것입니다.또한 "이스라엘아 들으라"(신 6:4)를 바탕으로 한 '쉐마 이스라엘'이나 시편 133:1을 노래한 '히네 마 토브' 등은 역사가 깊고 많이 사랑받은 곡입니다. 이 곡을 다윗과 예수님도 불렀을 것이라 생각하니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오랫동안 불리던 이스라엘 민요를 통해서 히브리어 감각을 익힐 뿐 아니라 그 단어와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다음으로, 히브리어 이름 안에는 히브리어의 문법과 단어가 숨어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아니 때로 신약성경까지 1만 6500개의 히브리어 이름이 나오며 이를 정리하면 3600개의 인명과 지명이 언급됩니다.성경 이름은 때로 성경 통독에 큰 장애가 됩니다. 여호수아서의 지명, 역대상의 인명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신약의 첫 관문도 족보라는 인명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렇게 어렵고 때로는 의미 없게 느껴지는 인명과 지명이 히브리어에 쉽게 입문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니 놀랍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이름을 통해 히브리어로 들어가는 비밀 통로를 만들어 놓으셨다는 데 새삼 놀랍니다. 히브리어 특징히브리어 특징을 간단히 몇 가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히브리어는 초기부터 자음으로만 기록되었기에 자음에 집중하라.- 기본 단어는 3개의 문자다.- 기본 모음은 주로 '아'다.- 히브리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쓴다.- 명사나 동사에 다양한 접두어와 접미어가 붙을 수 있다.- 목적어들이 동사 뒤에 붙어 긴 단어를 만들 수 있다.- 명사를 수식할 때는 뒤에서부터 시작한다.예) '아름다운 여인'은 '여인 아름다운'이 된다.- 히브리어의 기본 순서는 '동사+주어+목적어'이다.- 동사가 앞에 나와 강조되니 동사에 초점을 두라.- 히브리어 구조는 단문의 연속이다.
수리역학 매화역수 운정비결 1
맑은샘(김양수) / 김종현 (지은이)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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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소설,일반김종현 (지은이)
1에서 9까지의 숫자와 60갑자, 그리고 형,충,파,해,원진이 얽히고 설켜 수많은 변수를 만들어 내며 사람의 일생에서부터 대운, 일년운, 이달의 운, 오늘의 운, 몇 시의 운까지 짚어내던 고유의 수리학! 바로 ‘수리역학 매화역수’이다. 약 40여 년 전에 성정 金炳文 선생으로부터 산속에서 배우고 체득했던 數理易學을 운정 김종현 선생이 30년 전에 數理易學 梅花易數(通易)이라는 체계로 바로잡았다. 1. 운정비결을 익히기 위한 명리의 기초 1-1. 음향오행 1-2. 천간(天干)지지(地支) 1-3. 60갑자(60甲子) 1-4. 지장간(地藏干) 1-5. 천간지지의 합충(合衝) 1-6. 육친(六親) 1-7. 12운성(運星) 1-8. 신살(神殺) 1-9. 공망(空亡) 2. 운정비결 사주계산법 2-1. 선천(先天)기본수(基本數)를 구하는 법 2-2. 평생의 운세를 구하는 법 2-3. 한해의 운세를 구하는 법 2-4. 오늘의 운세를 구하는 법 2-5. 수열표(數列表) 3. 기본수의 성격 4. 운정비결의 국운풀이 5. 수리조합의 풀이 6. 일년의 운세약 40여 년 전에 성정 金炳文 선생으로부터 산속에서 배우고 체득했던 數理易學을 운정 김종현 선생이 30년 전에 數理易學 梅花易數(通易)이라는 체계로 바로잡았다. 그 수리를 통해 각종 매체와 일간지 등의 일일운세에서부터 수많은 상담 등을 진행해오며, 80년대와 90년대에 걸쳐 한 세대를 풍미했던 운명학의 면모를 갖추었다. 그리고 이제 수리학을 정립한 운정 김종현 선생의 호를 따서 '운정비결'이라는 새 이름으로 재편되어 출간되었다. 수리역학을 정립한 운정 선생의 미국 이민 이후로 국내와 연락이 끊어지면서부터 지금까지 내용이 변질되어 퍼져 있던 '수리역학매화역수'를 이 책을 통해 다시 바로잡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민들레와 애벌레
휴먼어린이 / 김근희 글.그림 /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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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창작동화김근희 글.그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민들레와 나비 한 살이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성장과 우정의 의미를 따뜻하고 정답게 그려내고 있다. 아이들은 민들레와 애벌레 두 친구의 소박한 이야기 속에서 친구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뜻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민들레와 애벌레 한 살이 속에 풀어낸 성장 이야기 봄이라, 흙 한 줌만 있으면 잘도 피어나는 민들레꽃이 지천입니다. 쉽게 볼 수 있어 친숙하면서도 예쁘고 정겨운 민들레 꽃. 민들레는 봄에 활짝 꽃을 피운 채 한 달 남짓 있다가 꽃잎을 떨어뜨리고 꽃씨를 답니다. 꽃씨를 단 민들레는 꽃대를 꼿꼿이 세우고 바람을 기다려 꽃씨를 날려 보내지요. 바람을 타고 여기저기로 흩어진 꽃씨는 땅에 묻힌 채 다음 해 봄까지 기다려 다시 한 포기 민들레꽃으로 피어납니다. 한 자리에 붙박여 한 치도 움직이지 못하는 민들레가 천지로 잘도 퍼져나가 아름다운 꽃들을 피우고, 곳곳에서 우리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푸른 이파리들이 무성한 계절, 나비 애벌레는 부지런히 이파리들을 갉아먹고 몇 차례 이어지는 탈피를 거치며 몸을 키웁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번데기로 변한 채 꼼짝도 않고 한참을 있지요. 하지만 번데기 속에서는 소리없이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꿈틀꿈틀 기어다니던 애벌레가 날개를 단 나비로 변신하는 놀라운 일이요! 마침내 화려한 단 날개를 단 나비가 갑갑한 번데기 껍질을 벗어던지고 너울너울 날아오릅니다. 신비롭기 그지없는 일이지요. 《민들레와 애벌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민들레와 나비 한 살이 위에 성장과 우정 이야기를 풀어놓는 책입니다. 작가 김근희 선생님은 남편 이담 선생님과 함께 태평양을 오가며 미국과 한국에서 그림책 창작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분이지요.《민들레와 애벌레》는 최근 들어 직접 글을 쓰고 그리고 있는 작가의 창작 열의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그림책입니다. 민들레와 나비 한 살이에 담긴 성장과 우정의 의미를 잘 건져내 따뜻하고 정답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서로 도우며 커가는 우정 이야기 이야기 속 민들레는 언덕 너머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한 자리에만 붙박여 꼼짝도 못하는 처지. 그런데, 마침 애벌레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호기심 많은 민들레 앞에 친구가 나타난 것이지요! 애벌레는 날마다 민들레를 찾아와 쉬고, 꿈틀거리는 몸으로 부지런히 다니며 본 세상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민들레는 애벌레 친구 덕분에 심심치가 않습니다. 게다가 붙박이 처지를 슬퍼하는 민들레한테 애벌레는 민들레 씨앗이 나는 걸 보았다며, ‘너도 날 수 있다’고 희망까지 품게 해주었지요. 하지만, 친구라고 늘 같이 있을 수는 없는 법. 애벌레는 더 자라기 위해서 오랜 잠을 자러 민들레 곁을 떠나야 합니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이별이었지요. 하염없이 기다리는 사이, 민들레도 점점 꽃잎을 떨구고 하얗게 꽃씨를 만들며 모습이 변해 갑니다. 친구가 돌아오지 않으면 어떡하나, 또 알아보지 못하면 어떡하나, 친구를 기다리는 마음은 간절하기 짝이 없습니다. 마음을 주고받던 친구와 헤어진다면 그리운 마음이 간절해지는 것은 누구라도 마찬가지겠지요. 친구란 그만큼 소중한 존재입니다. 민들레한테 애벌레도 그처럼 소중한 존재였지요. 어느 날, 꽃잎이 다 떨어지고 얼굴 가득 허옇게 꽃씨를 단 민들레 앞에 나비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하얀 줄무늬 나비로 새로 태어난 애벌레였지요. 두 친구 모두 떨어져 있는 동안 모습이 달라지고 어른이 된 것입니다. 줄무늬 나비로 변한 애벌레와, 꽃씨를 달고 하늘을 날 준비를 마친 민들레는 서로에게 너무나 멋진 모습입니다. 스스로는 잘 모르지만, 달라진 모습이 멋있다고 감탄할 줄 아는 눈을 가진 게 친구니까요. 나비가 된 애벌레는 날 준비를 마친 민들레한테 같이 날아오르자고 격려합니다. “민들레야, 너도 하늘을 날 때가 되었어. 우리 함께 세상 구경을 떠나자. 자, 나를 따라서 하늘로 날아올라와 봐.” 나비가 날개를 파닥거리자 민들레 씨앗이 하늘로 날아올랐어요. “엇, 날아오르네?” 민들레 씨앗은 바람을 탔어요. - 본문 40쪽 바람을 타고 하늘로 날아오른 민들레 씨앗은 친구와 함께 궁금했던 세상 구경을 신나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살포시 내려앉아 봄을 기다립니다. 봄이 오고, 씨앗이 움터 민들레꽃이 핍니다. 친구의 존재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 물론 민들레한테 애벌레가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민들레는 민들레대로, 애벌레는 애벌레대로 분명 다 씨앗이 되고, 나비가 되어 날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붙박이 민들레한테 애벌레 친구가 없었다면, 씨앗으로 날 희망도 없이 슬퍼하기만 했을 테고, 바람을 타고 힘차게 날 용기를 내기가 어려웠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다시 땅에 묻혀 건강하게 꽃을 피워내는 일이 힘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민들레한테 애벌레 친구는 다시 꽃을 피워내는 데 꼭 필요한 소중한 존재였던 겁니다. 친구가 좋다는 건 아이들도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친구는 하교길 발걸음을 쓸쓸하게도 만들고, 또 신나게도 만들어주는 존재니까요. 하지만 아이들은 민들레와 애벌레 두 친구의 소박한 이야기 속에서 친구란 그 이상의 존재라는 사실을 어렴풋이나마 깨칠 겁니다. 아이들은 차츰 그런 깨침이 친구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뜻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때로 스스로는 잘 모르는 일도 친구는 거울이 되어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비춰주고 발견하게 해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해주는 존재라는 사실을 뜻한다는 것을요. 어릴 때 머리나 마음속에 어렴풋이라도 들어와 앉은 것은 아이와 함께 자랄 테니까요. 민들레와 애벌레의 감정을 섬세하고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은 아이들의 마음을 잡아끌 듯합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작가가 얼마나 민들레와 애벌레에 교감했는지 알 만한 대목입니다.“민들레야, 너도 하늘을 날 때가 되었어. 우리 함께 세상 구경을 떠나자. 자, 나를 따라서 하늘로 날아올라와 봐.”나비가 날개를 파닥거리자 민들레 씨앗이 하늘로 날아올랐어요. “엇, 날아오르네?”민들레 씨앗은 바람을 탔어요.
만화로 배우는 21세기 명심보감 : 학문편
글수레 / 정한규 지음 / 2005.07.01
8,500원 ⟶ 7,650원(10% off)

글수레만화,애니메이션정한규 지음
‘마음을 맑게 하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과 같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삶의 지침이 되는 훌륭한 가르침을 주어 수백 년 세월 동안 모든 부모들이 자신의 자식들에게 교과서처럼 읽혀 왔으며, 지금에 와서도 내 아이에게 꼭 읽혀야 할 한문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명심보감을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명심보감을 재구성하였습니다. 시대의 요구에 맞춰, 꼭 필요한 내용을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새롭게 엮었으며, 등 필수 한자를 익힐 수 있는 ‘한자 학습 코너’도 구성해 놓았습니다. 학문편은 배움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며, 올바른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공부하게 해 줍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명심보감을 읽으며 뜻을 바로 세웠듯이 어린이들도 보석 같은 말씀을 가슴에 새겨 지혜롭게 생각하고, 열심히 배우며, 부모님께 효도하고, 예절바르게 행동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첫째 장 : 인생의 등불이 되는 학문 1. 배움이 부족하면 훗날 후회(後悔)하게 된다 2. 지혜(智慧)가 가장 큰 무기이다 3. 학업(學業)을 게을리 하지 말라 4. 열심히 배워서 실력(實力)을 쌓아라 5. 자신을 갈고 닦아야 인재(人材)가 된다 6. 독서(讀書)는 성공을 향한 첫걸음이다 둘째 장 : 올바른 배움의 자세 1. 성실(誠實)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 2. 목표(目標)를 세우고 꼭 실천하라 3. 한눈팔지 말고 꾸준히 노력(努力)하라 4. 시간(時間)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5. 나쁜 습관(習慣)은 빨리 버려라 6. 시작한 일은 중단(中斷)하지 말라 셋째 장 : 참다운 배움과 참다운 가르침 1. 자식 교육은 부모의 책임(責任)이다 2. 빈곤(貧困)할수록 열심히 배워라 3. 스승에 대한 존경(尊敬)심을 잃지 말라 4. 정직(正直)을 최우선으로 가르쳐라 5. 인성(人性) 교육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6. 때로는 엄한 교육(敎育)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시작하는 주식투자 단타전략
길벗 / 홍인기 (지은이)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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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홍인기 (지은이)
카카오TV, 넷플릭스 방영 <개미는 오늘도 뚠뚠> 전 챕터 최고 수익률 133%, MZ세대 대왕개미의 투자법. 여의도 제도권 취업보다 전업투자를 선택하게 만든 안전한 주식 단기 매매 공식을 담은 책이다. 실전투자대회 1위 2회, 2위 2회 수상,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1위, 177% 수익률 달성한 20대 투자자의 단타 수업. 불확실한 시장에서 돈을 잃지 않는 단타를 배우고 싶은 투자자에게 가장 적합한 트레이딩 입문서다.파트1. 나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가 01. 돈을 잃지 않기 위해 선택한 단기투자 - 나의 주식투자 이야기 - 나에게 맞는 투자는 무엇일까? 02. 단기투자가 좋은 이유 - 리스크가 적다 - 소액으로 당장 시작할 수 있다 - 하락장에도 돈을 벌 수 있다 - 단기간에 성과 측정이 가능하다 - 지속적인 출금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쌓아갈 수 있다 03. 장기투자에 대한 잘못된 환상 - 기다리면 오른다는 환상 - 주식시장은 기울어진 운동장 - 대주주와 소액주주의 동상이몽 - 알고 보면 가장 어려운 장기투자 - 개인이 장기투자로 수익을 내려면 파트2. 선택받은 종목만 상승한다 04. 인기 있는 테마를 고르자 -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 - 거래대금으로 인기 테마 찾기 - 이슈 파악하기 - 뉴스 분석하기 05. 1등만이 살아남는다 - 대세를 따르자 - 가장 잘 오르는 종목에 집중하자 - 2등주는 안 된다 - 역전의 순간에는 갈아탄다 - 내 종목은 오르지 않는 이유가 있다 06. 끼 있는 종목 - 과거 차트에 답이 있다 - 상한가도 가본 놈이 간다 07. 매매하기 좋은 종목의 조건 - 단기매매에 적합한 시가총액 - 공매도가 불가능하거나 공매도 잔고비율이 낮은 종목 파트3. 성공적인 단기매매를 위한 기술적 분석 08. 차트 - 기본 차트 설명 - 지지와 저항 - 지지와 저항이 될 수 있는 가격 - 가장 강력한 차트 - 상승하는 종목과 하락하는 종목 09. 수급 - 수급 주체가 있어야 상승한다 - 거래원 - 프로그램 매매 - 기관투자자 가집계 - 시장 동향 확인 - 호가창의 원리 파트4. 거래의 기술 10. 비중 관리 - 본인의 그릇을 파악하기 - 비중 관리(불타기와 물타기) 11. 매매 타이밍 - 첫 장대양봉(D) 공략법 - 장대양봉 다음날(D+1) 공략법 - 장대양봉 2일 후(D+2) 공략법 - 주식 거래 시간별 매매 전략 12. 손절법 13. HTS 세팅 파트5. 돈을 지키는 방법 14. 소나기를 피하는 방법 15. 자금 관리법 16. 심법 [부록] 2023년 계좌 공개실전투자대회 1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1위를 차지한 20대 MZ트레이더의 노하우 여의도 제도권 취업보다 전업투자자를 선택하게 만든 안전한 매매 공식 -차근차근 시작해서 억대 연봉 버는 주식 단기매매 필승 전략 -시장에서 확실히 터득하고 완전히 아는 내용만 담은 실전투자 공략집 -종목 선정, 수급, 거래원, 호가창의 비밀과 장대양봉 매매법까지 단타의 A to Z -단타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가장 알맞은 최고의 안내서 대학을 갓 졸업한 MZ세대 트레이더는 어떻게 억대 수익을 거두는가? 가장 위험하게 느껴지는 단타 투자를 가장 안전하게 해내는 대왕개미의 필승 전략 “당신이 원하는 삶, 단기매매로 이룰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단타 투자가 무조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단타를 제대로 배울 수만 있다면 높은 확률로 돈을 벌 수 있다. 그런데 누군가의 매매법을 배운다고 하더라도 그 수준이 매우 높아 따라 하기 힘든 것이 대부분이다. 전자의 경우 단타를 제대로 가르쳐 줄 사람을 만나기 어렵다. 후자의 경우 트레이딩이 어려워 자신의 매매법으로 만들기 힘든 탓에 돈을 금방 잃기 쉽다. 두 가지 모두 시장에 적은 돈이라도 실제 투자하며 몸소 배우고 느껴야 수익을 낼 확률이 높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다만, 단타 매매에 매력을 느껴 처음 시작해보고자 한다면 《처음부터 시작하는 주식투자 단타전략》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실제의 문제를 해결한다. 이 책의 저자는 ‘확실하게 터득하고 아는 것’만 책에 담았다고 강조한다. 즉, 저자도 돈을 벌지 못하거나, 실제로 그렇게 매매하지 않거나, 본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트레이딩 방법은 배제했다는 뜻이다. 단기매매, 단타로 일컫는 매매와 관련하여 철저히 검증하고 잘 아는 내용만 진솔하게 담았다는 의미다. 저자는 단타 매매를 주력으로 하지만, 철저한 리스크 관리자인 탓에 다른 단타 투자자와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를 선호하는 편이다. 그의 나이는 20대 중반이며, 단 한 번의 우연으로 실전투자에 나가 1등 한 것이 아니라 수차례, 여러 대회에서 자신의 실력을 검증했다. 기울기가 심한 하락장과 증시의 오르내림이 반복되었던 2023년 실제 계좌를 책에 실어 비교적 어린 나이에 당당히 억대 수익을 냈음을 인증하였다. 주식 단기 매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주식투자 단타전략》을 읽어야 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특정 유튜버가 주장하는 매매법을 무턱대고 따라 하다가 소중한 투자금을 순식간에 시장에 헌납하는 꼴을 당한다. 그렇게 쉽게 돈을 버리고 싶지 않다면, 단타도 차근차근 배워 제대로 써먹어야 비로소 수익이 날 확률이 높아진다. 이 책은 단타를 진짜 배우고자 하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썼다. 순식간에 자신이 감당하지도 못할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이 있다면 빨리 포기하는 편이 낫다. 이 책은 안전하게, 차곡차곡 수익을 쌓는 단기매매 전략을 습득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 태어났다. 허구나 과장 없이 저자가 시장에서 실제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만 함축했다. 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최소한 견뎌내기 힘든 괴로움을 느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20대에 억대 트레이더가 된 대왕개미 홍인기 저자는 “이 책의 노하우가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바꿀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다. 《처음부터 시작하는 주식투자 단타전략》은 이 시대의 단타 투자자에게 진솔한 희망을 보낸다.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손실은 짧게, 수익은 크게 만드는 단타 전략 하락장에서도 억대 수익 내는 MZ세대 대왕개미의 노하우를 배워라! 2021년 코스피 상단 고점을 찍은 후 증시는 계속 흘러내려 2023년에도 어려운 장이 계속되었다. 2024년 주식시장의 상황도 쉽사리 예측하기 힘든 가운데, 다수의 투자자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처럼 변동성이 심한 장세일수록 단기매매, 즉 단타 전략이 오히려 리스크를 줄이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시드의 규모를 줄이고 시장의 흐름에 따라 자신의 투자 포지션의 방향을 빠르게 전환할 수 있어야 승리하는 장세가 온 것이다. 그러나 많은 투자자는 욕심과 페닉에 빠진 멘탈을 통제하기 어렵고, 단기 트레이딩을 어떻게 하는지조차 구체적 방법을 몰라 시장에 돈을 헌납하기 일쑤다. 유튜브에는 여러 단타기법이 혼재하고 있지만 정작 초심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단타매매를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컨텐츠는 찾기 힘든 실정이다. 이 책은 단순히 차트만 보고 투자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종목 선정부터 1등주 공략의 이유, 매매 종목의 조건, 수급의 주체 파악, 호가창의 원리, 비중 관리 등 단기 트레이딩의 방법을 A부터 Z까지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입체적으로 담았다. 이뿐만 아니라 D-데이 장대양봉 공략법과 D+1, D+2까지 매매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따라서 단기로 수익을 내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 책으로 트레이딩의 기본을 정확히 다져야 소중한 투자금을 잃지 않고 단단히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20대 중반의 나이로 수억 원의 수익을 실제로 인증한 MZ세대 최고의 트레이더다. 특히 이처럼 어려운 장에서도 견고하게 세운 단타매매 원칙을 따름으로써 그의 수익금이 지속하여 불어난 것에 주목해야 한다. 이 책에는 그가 확실히 터득하고 진짜 아는 내용만 진솔하게 담았다. 주식투자 초보를 포함하여 단타를 통해 수익을 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쉬워 보이지만 막상 하려면 너무나 어려운 단타매매, 누구에게 배울 것인가 기왕 단타에 도전할 것이라면 시장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한 사람에게 ‘제대로’ 배워라! 2022년 코스피 지수는 전년 고점 대비 최소 400포인트, 최대 1,000포인트까지 빠진 해였다. 2023년은 급락과 급등의 변동성을 보이며 2,500선에서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다. ‘학식먹는 대왕개미’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 20세 중반의 홍인기 트레이더는 시장의 절규가 들려오는 상황 속에서도 KB증권 실전투자대회 1위 2회, 2위 2회 입상한 진정한 고수다. 그뿐만 아니라 2020년 한국투자증권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172%라는 경이로운 수익률로 1위를 차지한 인물이다. 대학교 투자동아리 출신 이력으로 2021년에는 카카오TV,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 5에 출연하여 괄목할 만한 활약을 했다. 특히 5개 시즌 전 챕터 중 133% 수익률로 기록을 세웠으며 출연 연예인들의 투자 멘토로 활약하는 모습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2023년에는 직접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에서 투자법에 관하여 인사인트를 전달하면서도 동시에 단기 트레이딩으로 억대 수익을 내었다. 자신의 이력과 수익금으로 자신의 실력을 실제 증명한 것이다. 홍인기 저자는 이미 성공한 선배 트레이더 또는 전업투자자와 결이 조금 다르다. 그들보다 시드와 수익금의 크기는 상대적으로 적다고 할지라도 ‘확실하게 수익 내는’ 단타매매를 추구함으로써 돈을 잃을 위험을 상당하게 제거한 매매를 한다는 점이다. 즉, 단타를 배우는 사람의 관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매매와 할 수 없는 매매’를 구분해야 하고, 확률적으로 안전하고 높은 성공률을 보이는 저자의 단타전략을 배울 필요성이 있다는 뜻이다. MZ세대 슈퍼개미인 홍인기 저자는 20대 중반에 불과하지만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해 2024년이 되면 15년차 투자자이다. 최근 S증권 인턴을 마친 후 K증권 인턴 입사를 앞두고 과감하게 전업투자자로 진로를 정했다. 취업보다 주식을 선택하여 부의 추월차선을 달리고 있다. 단타매매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처럼 자신의 실력을 인증하고, <클래스101> 누적 4천 명 수강생을 배출한 검증된 튜터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15만 원으로 시작한 주식, 1억 원 벌었다가 깡통을 차고 다시 10억을 만들다 2023년 실제 계좌 전체 인증 《처음부터 시작하는 주식투자 단타전략》에는 저자의 실제 계좌를 실어 수익을 인증해 놓았다. 책 속에는 투자의 방법론을 설명하는 중간중간 실제 거래 내역도 캡쳐하여 자신의 기법과 논리를 증명한다. 특히 2023년 계좌 인증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지수의 오르내림이 심해 ‘곡소리’가 난다던 변동성 높은 장에서 플러스 수익을 인증했다. 어떤 장세이든 억대 수익을 보여준다는 점은 충분히 그의 매매법을 배워도 좋다는 시그널이 된다. 그의 단타매매 투자 스타일은 가급적 '위험'을 소거하여 '확실하게' 수익을 내는 전략이다. '단타'와 '안전'이라는 두 단어는 다소 상충된 의미를 지니고 있으나, 주식 단타 초보자들은 반드시 함께 가져가야할 중요한 키워드다. 수십 억원의 수익을 인증하는 단타 트레이더들이 있지만, 나의 실력으로 수익을 내지 못하고 크게 잃을 위험이 있는 매매법이라면 차라리 버리는 편이 낫다. 그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단타매매 전략이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수익을 낼 확실한 방법이다. 특히나 등락이 심한 장세에서 소위 '천상계' 단타 매매법을 따라하다 보면 계좌는 완전히 구멍이 나 망가져 깡통을 찰 수 있다. 가급적 안전을 추구하면서도 확실한 수익을 낼 수 있는 단타전략을 배운다면 어떤 시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 분명하다. 주식투자는 제 삶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되게 도와줬고, 좋아하는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언제나 승승장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여전히 시장에서 많이 깨지고, 계속해서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삶은 불확실성의 연속이지만 하나만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 인생은 늘 주식과 함께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입대 전 50만 원대를 유지하던 삼성바이오의 주가가 28만 원까지 떨어졌다니 처음에는 앞자리 숫자 를 잘못 적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심지어 훈련소에 있는 사이 금융위원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고의적 분식회계를 했다고 판단하여 주식 거래까지 정지됐습니다. 더 기다리면 주가가 오를 것 같았지만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내 돈으로만 투자했다면 주가가 많이 하락해도 오를 때까지 기다리면 되지만 이미 주식담보대출까지 받아 투자한 상황이라 어찌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만화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주니어김영사 / 신승현 글, 박종호 그림, 손영운 기획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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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신승현 글, 박종호 그림, 손영운 기획
'정치학'의 청소년 개론서. '정치학'은 인간의 행동과 공동체 문제를 다룬 책으로 바람직한 공동체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저서이다. 이 책은 총8편으로 구성된 '정치학' 원전을 같은 주제끼리 묶고, 핵심 내용에서 벗어난 것들은 생략하고, 어려운 내용들은 쉽게 풀어써 놓았다. 그러므로 '정치학'이 어떤 책이며, 아리스토텔레스가 누구이며, 국가가 무엇이며, 최선의 국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이 무엇인지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다. 아울러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했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정치학》은 어떤 책일까? 서양 문명의 기초가 된 그리스 문명 제2장 아리스토텔레스는 누구인가? 소요학파는 왜 걸으며 공부했던 것일까? 제3장 국가란 무엇인가? 작지만 완전한 국가, 폴리스 제4장 국가의 기초는 무엇인가? 화폐의 기원 제5장 너희가 국가를 아느냐? 국가는 왜 생겨나게 되었을까? 제6장 최선의 국가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조건들 넘쳐도 모자라도 곤란,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론 제7장 정치 체제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제8장 가장 바람직한 정치 체제는 무엇일까? 최고의 의사결정 기구, 민회 제9장 혁명은 왜 일어나는가? 세상을 바꾼 혁명 제10장 누구나 시민이 될 수 있을까? 시민의 기원 제11장 교육은 왜 필요한가? 최초의 대학 제12장 이상과 현실의 조화를 꿈꾸다아리스토텔레사의 《정치학》을 통해 가장 바람직한 정치의 모습을 만나보자! 아리스토텔레스는 고대 그리스 시대의 유명한 철학자 세 사람 중의 한 명이자, 다른 두 명인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사상을 잇고 있는 제자이다.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플라톤이었고, 같은 시대는 아니었지만 플라톤의 사상을 배워 계승한 제자가 바로 아리스토텔레스이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논리학》《수사학》《자연학》《형이상학》등 많은 저서를 남겼는데,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로 유명한 《정치학》이야말로 그의 국가 철학과 정치 철학을 담고 있으면서 그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대표작이다. 《정치학》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집중적으로 한 시기에 을 쓴 것이 아니라 크게 두 시기로 나누어 썼다고 한다. 첫 번째 시기는 플라톤이 죽고 난 직후이고, 두 번째 시기는 리케이온 학당을 세워 제자들을 가르치던 시기이다. 그렇다면 아리스토텔레스가 특별히 정치에 관심을 가졌던 시기는 언제였을까? 아리스토텔레스가 37세 때, 에게 해의 서쪽 아타르네우스에 새로 건설된 도시 아소스가 있었다. 아소스의 통치자인 헤르미아스가 아리스토텔레스에게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해 가르쳐 달라고 초청했다. 또 아리스토텔레스가 42세 되던 해, 마케도니아 왕 필립포스 2세가 자신의 아들 알렉산드로스의 가정교사가 되어달라고 초청했다. 이때 아리스토텔레스는 알렉산드로스에게 ‘훌륭한 통치자’에 대해 가르쳤던 적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이 궁금한 게 있으면 그 분야를 먼저 연구했던 사람들의 실적이나 기록을 분석해서 정리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역사적 방법론’으로 《정치학》을 썼다. 그래서 소크라테스, 팔레아스, 플라톤의 사상을 분석하고, 그들과 자신의 생각이 왜 옳은지를 설명하고 증명했다. 《정치학》은 아주 현실적인 책으로 전문적이고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 실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이론이었다. 《정치학》은 한마디로 인간의 행동과 공동체 문제를 다룬 책으로 바람직한 공동체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총8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편은 국가와 가정에 대한 내용으로 ‘국가는 무엇인가?’ ‘국가는 어떻게 해서 생겨났을까?’ ‘노예를 잘 다스리는 방법’과 ‘가정을 관리하는 기술’ 등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제2편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국가의 모습에 대해 기록하였다. 제3편과 4편에서는 시민 제도와 정치 제도의 종류에 대한 것이었다. 제5편에서는 혁명의 원인과 혁명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제6편에서는 빈민 정치와 과두 정치의 차이점, 군대의 종류 등을 설명했다. 제7편에서는 최선의 국가가 무엇인지, 제8편에서는 이상적인 국가를 이끌기 위해 훌륭한 인재가 필요하므로 ‘교육’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특이할 점은 어린이 교육에서 음악과 체육을 중시했다는 점이다. 이렇게 구성된 《정치학》원전을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30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에서는 같은 주제끼리 서로 묶고, 핵심 내용에서 벗어난 것들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어려운 내용들은 쉽게 풀어써 놓았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의 완전한 내용이 아니라 기본 뼈대와 핵심 사상만을 실어서 《정치학》이 어떤 책이며, 아리스토텔레스가 누구이며, 국가가 무엇이며, 최선의 국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이 무엇인지, 또 정치 체제에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바람직한 정치 체제는 무엇인지, 혁명은 왜 일어나고, 시민은 어떻게 형성되었고, 교육은 왜 필요한가 등을 간추려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단순한 만화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이다. 혹시 고전을 단순히 고리타분한 ‘구세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봐야만 한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또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01 마키아벨리 군주론》《02 헤로도토스 역사》《03 노자 도덕경》《04 플라톤 국가》《05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06 루소 사회계약론》《07 정약용 목민심서》《09 사마천 사기열전》《10 존 S. 밀 자유론》《11 홉스 리바이어던》《12 애덤 스미스 국부론》《13 이익 성호사설》《14 데카르트 방법서설》《15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16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17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18 베이컨 신논리학》《19 이중환 택리지》《20 유성룡 징비록》《21 최제우 동경대전》《22 프로이트 꿈의 해석》《23 대학》《24 박은식 한국통사》《25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26 로크 정부론》《27뉴턴 프린키피아》《28 중용》《29 슘페터 자번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에 이어 《30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이 출간됐다.국가가 나에게 무엇을 해 주는 게 아니라 내가 국가를 위해 뭔가를 해야 한다. - p.65 중에서누구든 최선의 행동을 할 수 있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 국가가 바람직한 국가라는 거지. - p.107 중에서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적절한 상태 바로 중용일 때가 가장 바람직하다. - p.136 중에서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B-3 (2~3학년)
스쿨라움(김영사) / 파르재 지음 /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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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라움(김영사)학습참고서파르재 지음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단순반복암기식 연산학습법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학습 과정에서 계산과정을 이해하고 연산 영역을 확장하거나 응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계산력 프로그램이다. 연산 학습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숫자나 수식, 기호 등의 추상적 개념들을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구체물을 통해 감각적으로 이해시켜주지 못하고 말로 설명하고 무조건 반복해서 외우라고 하기 때문이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계란판, 바둑알, 동전, 지폐 등의 구체물을 스티커로 만들어 이를 직접 문제를 푸는데 사용하게 하여 계산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계란판과 바둑알 스티커를 통한 연산 연습을 몇 차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되고 나중에는 이러한 구체물을 조작하지 않아도 문제에 해당하는 계란판과 바둑알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갖을 수 있다. 계산하지 말고 상상하라! 손으로 눈으로 따라하는 빠르고 재미있는 신개념 연산 학습지 이미지 계산법! 1 외우기 전에 손으로 익힙니다. 초등아이들(만 6~11세)은 인지발달단계에서 구체적 조작기에 속합니다. 이 시기에는 추상적인 개념들을 다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수효, 양, 길이, 넓이, 부피 등의 수학적 개념들도 구체적 사물을 통해 경험해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계산을 얼마나 빨리 능숙하게 하게 되느냐보다 계속 이어지는 수학 공부를 따라갈 수 있는 기초체력을 잘 갖출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점을 무시하고 무작정 시키는 대로 풀어보면 된다는 주입식 교육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로 만듭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수학과정인 수의 연산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 등의 사물을 직접 움직이는 ‘수 체험’을 통해 놀이로 시작해서 더 복잡한 계산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합니다. 당장의 진도를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를 다루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도록 가르칩니다. 2 개념을 익히면 계산이 따라옵니다. 현재 대부분의 초등연산교재들은 일본의 ‘구몬학습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3에 1을 더하는 것을 ‘3보다 1이 큰’ 4로 외우게 하는 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쌓아가서 ‘사칙연산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방법입니다. 이런 학습방법을 통해 5+2=7을 막 배운 아이에게 2+5는 무엇인지 물어보면 막힘없이 대답할까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는 두 가지를 서로 다른 계산형태로 받아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구체적 사물의 이미지와 스티커를 통한 조작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사물을 세는 기준’인 수와 다른 수학적 단위들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가르칩니다. 추상적이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수’의 계산이 결국은 사물을 파악하고 다루는 약속일뿐이란 걸 자연스레 깨우치게 되면, 사칙연산 뿐 아니라 나중에 배우는 방정식이나 부등식, 항등식 등의 어려운 개념들도 더 쉽게 이해하는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3 짧은 시간으로 깊게 배웁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에서는 계란판과 바둑알 그림 하나로 5+2, 2+5, 7-2, 7-5의 덧셈과 뺄셈을 동시에 가르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사물을 세는 수의 개념과 함께 덧셈, 뺄셈의 기본원리를 한 번에 이해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바둑알 10개와 계란판 이미지를 가지고 5*2, 2*5, 10/2, 10/5의 네 가지 셈을 동시에 배웁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역의 연산인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에 대해 따로따로 계산법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방식보다 배우는 노력이 반으로 줍니다. 다리가 둘인 병아리 네 마리와 다리가 넷인 강아지 두 마리는 둘 모두 다리의 수가 8입니다. 하지만 이 2*4와 4*2를 단순히 외우고 있는 아이는 ‘동물의 다리를 세는 식을 세워라’라는 문제가 나오면 풀지 못하기 일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곱셈과 덧셈의 관계나 나눗셈의 나머지 등 핵심적 학습내용을 수식과 글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직접적인 조작경험으로 다양한 형태의 질문에 대답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4 합리적으로 반복합니다. 계산에 능숙해지려면 물론 반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령대마다 같은 학습주제에 대해 집중력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과 하루에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수가 다릅니다. 같은 형태의 셈을 무조건 많이 연습해서 능숙해지라고 시키면,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를 고역으로 느낍니다. 학습내용을 심화하는 방식 역시 중요합니다. 어떤 단계를 다 이해해서 푸는 것처럼 보여도 다음날이면 푸는 법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초등연령대의 아이들입니다. ‘공습 이미지 계산법’은 한 페이지, 한 편, 한 권의 구성을 아이가 집중력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양과 난이도로 제시했습니다. 손, 눈, 머리, 연필로 익히기의 4가지 도구를 통해 개념부터 실전능력까지 유기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연령, 학년, 학습밀도에 따라 편당 학습량, 동일한 도구로 제시되는 분량이 늘어나도록 했습니다. 학습주제를 기계적으로 끊지 않고 각 권, 편의 구성을 따라가면 앞뒤의 학습주제와 관련된 적절한 분량의 예습, 복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 부모2.0 공습몰(http://www.bumo2.com/book/image_math/ucc.asp)에서 이미지 계산법에 대한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단계별 학습 내용 B단계의 주요 학습내용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의 이미지를 써서 구체적인 수 조작을 통해 자릿수 변화가 있는 덧셈과 뺄셈을 배웁니다. *바둑알과 계란판을 써서 자릿수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을 배우고, 덧셈과 뺄셈을 하는 여러 가지 암산방법을 다양한 학습도구를 통해 익힙니다. *동전과 지폐로 사물의 자리 이동을 수학적 표현인 자릿수 변화로 연결해서 이미지로 이해하게 합니다. B-3권 받아올림이 두 번 있는 두 자리 수 덧셈과 받아내림이 한 번 있는 두 자리 수간의 뺄셈을 배웁니다.
달라진 내가 좋아
소담주니어 / 장성자 지음, 박영미 그림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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