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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따와 빠끄미는 싫어!
계백북스 / 조만호 (지은이), 동훈.K (그림) / 2019.04.29
11,00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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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북스
명작,문학
조만호 (지은이), 동훈.K (그림)
어린이 건강동화 시리즈 4권. 아이들을 무서운 흡연과 알코올 중독의 여러 질병으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알기 쉽도록 설명하였다. 흡연과 음주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깨닫고 경각심을 가지며 성인이 되어서도 가능하면 흡연과 음주를 멀리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머리말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식생활 ● 06 책소개 '흡연과 알코올 중독 편' 알따와 빠끄미는 싫어! ● 08 제1화 이상한 물 ● 11 제2화 알따와 빠끄미 ● 23 제3화 불량 왕국으로 ● 45 제4화 집으로 돌아갈래! ● 59 제5화 건강한 어린이가 될 테야! ● 77 부록 어린이 친구들에게 ● 89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식생활 흡연은 모두가 아시다시피 백해무익한 것으로서 만병의 근원입니다. 흡연은 혀, 식도, 폐, 위, 간 등 신체의 여러 부위에서 암을 발생시키는 발병의 주된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흡연은 처음부터 배우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흡연은 습관성이 강하기 때문에 한 번 배우면 평생을 흡연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여러 질병이나 암을 발생시키고 심지어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청소년이 되고 성인이 되어서도 흡연을 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알코올 중독은 습관적으로 술을 마시다가 결국 술을 마시지 않고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폐인이 되는 것입니다. 한두 잔 마시는 술은 건강에 큰 지장이 없지만 매일 마시거나 많이 마시는 사람은 결국에 알코올 중독으로 인하여 평생 불행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흡연과 음주는 성인이 되어서도 금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부모님과 자녀 모두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부모님들도 가능하면 음주나 흡연은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으며 자녀들이 쉽게 접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자녀들이 흡연과 음주에 노출되지 않고 올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님의 세심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 - 세계의 춤 편
아르고나인 / 레오니 프랫 글, 스텔라 바고트 그림, 김지연 옮김 /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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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유아놀이책
레오니 프랫 글, 스텔라 바고트 그림, 김지연 옮김
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춤을 추는 댄서들이 등장합니다. 힙합 댄스나 발레, 스윙 댄스 등 각 무대와 춤에 맞는 스타일로 캐릭터를 꾸며가며 자연스럽게 디자인 감각과 색감을 길러보세요. 댄서의 동작에 맞는 의상인지 헤어스타일이나 눈동자 색과의 어울리는 장식품인지 생각하며 판단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또 다양한 크기의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다 보면 많은 주의를 기울이게 되어 집중력이 높아지고 섬세한 손동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작은 근육이 발달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공주 스티커 시리즈는 후속편이 차례차례 출간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센스와 매력을 맘껏 발산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꾸준히 시리즈를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2 힙합 댄스 4 발레 6 아일랜드 춤 8 인도 춤 10 라인 댄스 12 댄스 경연대회 13 댄스파티 14 스윙 댄스 16 삼바 18 탭댄스 20 플라멩코 22 볼룸댄스 24 벨리댄스세계의 다양한 춤과 아름다운 의상이 한 자리에 환상적인 스티커로 화려하고 역동적인 댄서들을 직접 꾸며보세요! 요즘 아이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패션을 쉽게 접하고, 어린 나이에도 자기를 꾸미는 일에 열중합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에 관심을 갖죠. 그래서 귀여운 인형에게 옷을 입히고, 예쁘게 꾸미는 놀이를 좋아합니다. 가지고 있는 인형 옷이 지겨워지면 다른 옷을 사달라며 조르기도 하죠. 공주 스티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인 은 그런 여자아이들의 취향에 맞춰 낡은 인형 대신 예쁜 캐릭터에게 여러 가지 스티커 옷과 장신구를 꾸밀 수 있게 한 패션 스티커북입니다. 아동 분야에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어스본 출판사의 최신 시리즈로 한껏 높아진 아이들의 눈을 충족시킵니다. 실제처럼 정교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된 스티커 의상과 장신구들은 다른 스티커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책만의 장점입니다. 화려한 패턴에서 작가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고 세련된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은 아이에게 실제로 입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또 기존의 한 번 쓰고 버리는 스티커북과는 달리 여러 번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제작되어 마치 실제 인형의 옷을 갈아입히듯 다양하게 꾸밀 수 있죠.
7급 한자 쉽게 따기 - 상
효리원 / 성명제 엮음, 김옥주 그림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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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외국어,한자
성명제 엮음, 김옥주 그림
7급 한자를「집편」, 「가족편」, 「자연편」, 「신체편」, 「교육편」, 「학교편」, 「숫자편」, 「요일편」, 「휴식편」등 주제별로 나누어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다. 7급 한자를 카드로 구성하여 한 장 한 장 떼어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음과 훈, 부수와 획수, 생성 원리를 제시하였고, 급수 시험 유형의 연습 문제와 기출 문제를 수록하여 충분히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다.Ⅰ. 7급 한자 익히기 제1과 집편 (家, 住, 孝, 道, 育) 4 - 기출 및 예상 문제 9 제2과 가족편 (祖, 夫, 父, 母, 兄, 弟, 子, 寸) 11 - 기출 및 예상 문제 19 제3과 자연편 (天, 地, 川, 江, 林, 植, 花, 草, 自, 然, 海) 20 - 기출 및 예상 문제 31 제4과 신체편 (面, 口, 手, 足, 男, 女, 力) 33 - 기출 및 예상 문제 40 제5과 교육편 (問, 答, 語, 話, 文, 字, 記, 紙, 算, 數) 42 - 기출 및 예상 문제 52 제6과 학교편 (學, 校, 敎, 室, 先, 生, 登, 門) 53 - 기출 및 예상 문제 61 제7과 숫자편 (一, 二, 三, 四, 五, 六, 七, 八, 九, 十, 百, 千, 萬) 62 - 기출 및 예상 문제 70 제8과 요일편 (日, 月, 火, 水, 木, 金, 土) 71 - 기출 및 예상 문제 78 제9과 휴식편 (休, 食, 便, 安, 心, 氣, 動, 山, 歌) 80 - 기출 및 예상 문제 89 Ⅱ. 기출 및 예상 문제, 모의 한자능력검정시험 정답 Ⅲ. 7급 모의 한자능력검정시험 답안지 Ⅳ. 7급 모의 한자능력검정시험(3회)한자 왜 배워야 할까? 교과서 낱말 뜻이 머리에 쏙쏙! 지능 발달도 쑥쑥!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한자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한자 공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요. 그런데 한자는 왜 배워야 할까요? 우선 한자를 공부하면 우리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좋은 공부 습관도 기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표준어는 한자어 60%, 고유어 40%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율로 보면, 한자어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한자를 알면 우리말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한자 공부를 하면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후천적인 지능까지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한자는 글자가 없던 옛날, 중국으로부터 우리나라와 일본 등에 전파되었습니다. 그 후 우리나라는 ‘한글’이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으나 글자에 담긴 의미는 한자어가 많습니다. 한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이지요. 한자 문화권 중 한 곳인 중국이 최근 급성장하면서 한자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 중요성을 깨닫고 매년 한자 급수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이에 (주)효리원에서는 가장 빠른 시간 안에 한자능력검정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급수별 한자 책을 기획, 펴내게 되었습니다. 7급 한자-상편 카드 수록! 한자능력검정시험 100% 합격 프로그램! 급수 한자 쉽게 따기! ◎ 7급 한자를「집편」「가족편」「자연편」「신체편」「교육편」「학교편」 「숫자편」「요일편」「휴식편」등 주제별로 나누어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 7급 한자를 카드로 구성하여 한 장 한 장 떼어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습니다. ◎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음과 훈, 부수와 획수, 생성 원리를 제시하였습니다. ◎ 급수 시험 유형의 연습 문제와 기출 문제를 수록하여 충분히 실전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네모난 쓰기란을 두어 또박또박 한자를 쓰다 보면 저절로 한자가 습득됩니다. ◎ 7급 한자 모의 시험지와 답안 카드를 수록하여 시험을 완벽히 준비하도록 했습니다. ◎ 명필 서예가가 쓴 손글씨 한자체로 구성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 쓸 수 있습니다.
책이라는 배를 타고
함께읽는책 / 세르지오 로페스 수아레스 글 그림, 배블링 북스 옮김 / 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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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읽는책
논술,철학
세르지오 로페스 수아레스 글 그림, 배블링 북스 옮김
전문적이고, 게다가 어른들도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출판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와, 배가 항해하는 과정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출판 과정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독자로 하여금 배가 들려주는 여행기를 가만가만히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가 글을 쓰고, 출판사에서 책으로 만들기로 결정하기까지, 또 원본이 출력과 인쇄, 제본을 거쳐 책의 꼴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책이라는 배가 자신의 항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그림책이다. 또한, 작가가 책의 제목을 정하고 내용을 구성하면서 하게 되는 고민을 항해일지의 형식을 빌려 적어, 작가가 책을 만드는 동안의 노력과 애정을 공감할 수 있도록 작가의 이야기를 따로 들려주고 있다. 출판에 관한 용어들을 모두 전달할 수는 없더라도 책을 누가 만드는지, 책이 어떤 단계로 만들어지는지 간단하게나마 설명으로 덧붙였다. 태어나는 책? 만들어지는 책! '책이라는 배를 타고'는 책이 화자가 되어 직접 자신의 탄생과정과 여행기를 들려주고 있는 점이 독특합니다. 읽고 싶은 책을 언제든 구할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책은 갑자기 ‘짠~!’ 하고 나타난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쳐 많은 노력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것임을 알게 해줍니다. 책이라는 배가 거쳐 간 많은 과정들을 통해 어린이들로 하여금 책을 소중히 여기게 하고 더욱 책과 가까워지게 합니다. ‘책’이라는 배의 신기한 탄생 여행기 책이라는 신비스러운 배가 있습니다. 이 배는 낱말들로 이루어져 작가의 상상 속을 여행합니다. 작가의 배가 되어 항해를 시작한 뒤 처음으로 출판사라는 항구에 도착합니다. 편집자들이 배를 좀 더 다듬고 꾸며 또 다른 모습의 배로 만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교정을 맡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그림과 사진으로 꾸며진 후 북디자이너의 항구에서 형태를 만듭니다. 출력소와 인쇄소, 제본소를 거쳐 이 배는 이제 많은 사람의 눈에 보이는 멋진 책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표지라는 옷을 입고 나니 이제 사람들은 이 배를 책이라고 부릅니다.
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과학자
상상스쿨 / 스티브 파커 지음, 이충호 옮김 / 200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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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
인물,위인
스티브 파커 지음, 이충호 옮김
책을 펴내며 세계 최초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찰한 갈릴레이...9 근대 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뉴턴...37 생존 경쟁과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론을 제시한 다윈...65 인간 질병의 원인인 세균을 발견한 파스퇴르...93 세상의 오둠을 밝힌 전구 발명가 에디슨...121 먼 거리의 소리를 전달하는 전화 발명가 벨...149 살아 움직이는 사진으로 영화를 만든 뤼미에르 형제...177 라듐을 발견한 최초의 여성 과학자 퀴리...205 최초의 동력 비행기 플라이어 호로 하늘을 난 라이트형제...233 상대성 원리로 시공간의 4차원의 세계를 연 아인슈타인...261 용어 해설...288
두뇌력을 키우는 실뜨기 대백과
봄봄스쿨 / 노구치 히로시 지음, 이지혜 엮음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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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예술,종교
노구치 히로시 지음, 이지혜 엮음
사다리, 빗자루, 고무줄 등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는 전통 실뜨기부터 2인 실뜨기, 연속 실뜨기, 트릭 실뜨기, 은하수, 한 쌍의 뇌조 등 세계 각지의 신기한 실뜨기까지 80여 작품을 담은 실뜨기 책이다. 각 과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사진과 함께 설명하였고, 입문·초급·중급·상급 등 난이도별로 나누어 실었기 때문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실뜨기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는 놀이도구이자 교육 아이템이다. 실뜨기를 할 때, 특히 새로운 실뜨기를 배울 때나 어려운 실뜨기에 도전할 때는 뇌가 수학을 풀 때와 같이 활발하게 움직여 집중력과 상상력을 키워준다.머리말 실 고르기 & 잇기 실뜨기 기본 준비 & 실 걸기 이 책을 보는 방법 1장 쉬운! 입문 실뜨기 빗자루 / 하늘하늘 나비 / 후지산 / 부채 / 일곱 개의 다이아몬드 / 고무줄① / 고무줄② / 베틀 / 지붕→사발→꼬마전구 / 팡팡 빗자루 / 큰 별 / 윙크 / 앵무새 / 창던지기 / 메뚜기 / 안경 / 산책하는 실 / 실 빼기① 실 빼기② / 반지 빼기 / 사라지는 원 / 동물 발자국 칼럼① 일본의 실뜨기 2장 재미있는! 초급 실뜨기 구름에 싸인 달 / 국화 / 꽃게→짚으로 싼 낫토→여자아이 / 그물망→거문고→해먹→이발기 / 빗자루→숲 속 집→가위 / 대합→잠자리 / 꽃바구니 / 토끼 / 새 둥지 / 아홉 개의 다이아몬드 / 하와이 물고기 / 나무 타는 사람 / 거북이 / 뱀장어 / 로프로 만든 현수교 / 생쥐 얼굴 / 바토카 협곡 / 술잔→나비→고양이 / 철교→거북이→고무줄→비행기→투구→올챙이 / 1단 사다리 / 2단 사다리 / 3단 사다리 / 4단 사다리 / 5단 사다리 / 사다리 / 안개 낀 후지산→달 뜬 후지산 / 생쥐 / 번개 / 시베리아의 집 / 초가지붕 오두막→낙하산 / 버드나무 사이의 카리부 / 칼럼② 세계의 실뜨기 3장 즐거운! 2인 실뜨기 떡메 치기 / 톱질 / 초가지붕 오두막→육각별 / 야자수 / 어망 / 손목 실 빼기 / 양손 실 빼기 / 2인 실뜨기 / 커다란 집 칼럼③ 실뜨기와 수학 4장 복잡한! 중급 실뜨기 갈매기 / 도깨비 / 라이아 / 나팔꽃→공주 인형→천둥소리 / 텐트 장막 / 박쥐 떼 / 나바호 나비 / 산 속 일출 / 화산 / 맘모스 / 올빼미 칼럼④ 실뜨기의 역사 5장 어려운! 상급 실뜨기 귀가 큰 개 / 백조 / 썰물 / 작은 배→꽃게 / 작은 물고기→새끼 돼지 / 한 쌍의 뇌조 / 은하수실뜨기 책의 결정판! 세계의 걸작 실뜨기를 모두 모았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기며 두뇌력을 키우세요! 실뜨기를 그저 추억의 놀이로만 생각하고 있나요? 실뜨기는 소박한 놀이지만 단 한 가닥의 실로 천체의 움직임이나 세계 여러 나라의 생활습관, 생활의 지혜, 신화, 전설, 이야기 등을 표현한다는 의미에서 보기 드문 고대 예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뜨기는 지금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는 놀이도구이자 교육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실뜨기는 자연을 품은 이상적인 아날로그 놀이입니다. 넓은 바다를 표현한 ‘밀물과 썰물’이나 밤하늘에 빛나는 웅대한 ‘은하수’ 등 대자연을 표현한 작품이 가득하며 곤충과 식물, 동물을 표현한 작품도 다수 있습니다. <실뜨기 대백과>는 사다리, 빗자루, 고무줄 등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는 전통 실뜨기부터 2인 실뜨기, 연속 실뜨기, 트릭 실뜨기, 은하수, 한 쌍의 뇌조 등 세계 각지의 신기한 실뜨기까지 80여 작품을 담은 실뜨기 책의 결정판입니다. 각 과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사진과 함께 설명하였고, 입문·초급·중급·상급 등 난이도별로 나누어 실었기 때문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실뜨기 안에 담긴 수학적 원리 놀랍게도 실뜨기에는 수학적 원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남태평양에 떠있는 작은 섬나라 투발루의 실뜨기‘밀물과 썰물’은 바위가 줄어들다 사라지고 만조가 되어 수평선이 나타납니다. 동작을 반복할 때마다 사라지는 수평선은 0(수평선)에서 시작해 다시 0(수평선)으로 돌아오는 수학적 원리를 나타내는 것이죠. 파푸아누기니의 ‘은하수’ 실뜨기는 12개 씩 별이 늘어났다가 다시 12개 씩 별이 줄어듭니다. 이처럼 실뜨기 안에도 수학적 요소가 담겨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나요? 실제로 일본에서 열리는 실뜨기 대회에 참가하는 아이들 중에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합니다. 실뜨기를 할 때, 특히 새로운 실뜨기를 배울 때나 어려운 실뜨기에 도전할 때는 뇌가 수학을 풀 때와 같이 활발하게 움직여 집중력과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이 책에 실린 실뜨기를 할 때에도 수학 문제를 풀 때처럼 간단한 실뜨기부터 시작해 조금씩 어려운 실뜨기에 도전해 보세요.
생물이 생긋생긋
주니어김영사 / 봅 포우키 지음, 최익성 옮김 / 2000.10.30
5,900
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봅 포우키 지음, 최익성 옮김
생물 교과서가 이렇게 재미있다면, 학생들이 생물을 단순히 암기 능력을 테스트하는 과목으로 생각하진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지구상에 생물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순간부터 생물의 생태와 번식, 진화, 인체의 기관과 생리작용, 세균과 질병, 오늘날 생태계 파괴와 환경 문제까지 생물에 대해 알아야 할 기초적인 것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간다. 이 책의 사이사이에는 재미에 지식이 가려지지 않도록 '돋보기 아주머니'가 등장하여 핵심을 정리해주고, '고지식 박사'는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전한다. 알기 쉽고 유머러스한 그림이 곁들여져 책읽는 즐거움을 더한다.생명의 기원 나는 냄새를 맡는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지저분한 겨드랑이 이제 한번 일어서 볼까? 숨도 한번 쉬어 볼까? 병균은 물러가라! 아기가 응애응애 우리는 한 가족 식물이 없다면... 먹고 먹히는 전쟁터 정겨운 우리 집 잘 자! 내 꿈 꿔!
세 개의 위대한 별
문학동네어린이 / 원재훈 지음, 권신아 그림 / 200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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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원재훈 지음, 권신아 그림
동양 신화 중 중국신화를 중심으로 책을 엮었다. 모두 세 권으로 구성되었고(2003년 8월 현재 2권 출시) 삽화는 일러스트레이터 권신아가 맡아 신화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독특하게 전해준다. 동양적 사고의 관점에서 세상이 창조되고, 생물들의 역사가 시작된 기원을 풀어나간다. 1권 에서는 하늘과 땅을 가르고 두 팔로 하늘을 떠받든 거인 반고, 인류의 어머니 여와, 뇌공을 쇠항아리에 가둔 용사 고비, 홍수를 일으켜 사람을 멸망시킨 뇌공, 홍수 속에서 유일하게 살아난 복희와 복희매 등을 중심으로 동양적 '기원'을 이야기한다. 2권 에서는 인간의 문명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 기원을 파악하는 신화들을 실었다. 사람들에게 농사짓는 법을 알려준 태양신 염제, 인간 사회에 법을 만든 전욱, 태양의 운행을 관할한 소호 등 동서남북을 다스린 문화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가 역동적으로 펼쳐진다.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땅에 울려 퍼졌다. 사람들은 여와 주위에 몰려와 웃고 떠들면서 여와를 즐겁게 해 주었다. 행복해진 여와는 사람들을 더 많이 만들고 싶어졌다."하나하나 손으로 빚는 건 너무 오래 걸린단 말이야. 좋은 수가 없을까?"여와는 뱀처럼 생긴 몸을 꿈틀거리며 골똘히 궁리했다.여와가 산기슭에서 잠시 쉬고 있던 어느 날이었다.나무에 길게 걸려 있는 덩굴이 여와의 눈에 띄었다.여와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여와는 덩굴을 손에 쥐고 사람을 만들었던 강가로 향했다.여와는 크게 심호흡을 한 번 하고는 강가 진흙 속에 그 덩굴을 대고 휘둘러 대기 시작했다.그러져 마치 요술을 부린 것처럼 사람이 되어 걸어다니기 시작했다."하하, 손으로 반죽해 빚는 것보다 훨씬 쉬운걸."여와는 덩굴을 이용해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사람들을 손쉽게 만들 수 있었다.-본문 중에서 1권 목차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1. 하늘과 땅을 창조한 반고 혼돈 속에 떨어진 씨앗 하늘과 땅을 떠받치다 세상이 생겨나다 2. 인류의 어머니 여와 땅으로 내려온 여와 사람이 태어나다 남자와 여자가 생기다 무너진 하늘을 고쳐 준 여와 거북의 네 다리로 하늘을 받치다 검은 용을 물리치다 하늘나라로 올라간 여와 3. 복희 남매 이야기 고비와 뇌공 쇠항아리에 갇힌 뇌공 물 한 방울 쇠로 된 배와 조롱박 배 고비의 죽음 복희 남매의 결혼 다시 태어난 사람들 4. 해와 달이 없는 나라, 수명국 불의 나라 불꽃 나무, 수목 불의 발견 중국 신화? 동양 신화? 2권 목차 1. 남쪽 나라의 신, 염제 태양신 염제의 탄생 오곡을 나누어 준 농사의 신, 신농 아픔을 치료해 주는 의약의 신 태양 시계 소녀와 적송자 사라진 소녀 뽕나무의 흰 까치 사랑의 풀, 요초 변하지 않는 마음, 지조 2. 서쪽 나라의 신, 소호 둥상나무 아래에서 만난 황아와 금성 새들의 왕국 아름다운 서쪽 나라 3. 북쪽 나라의 신, 전욱 왕제의 손자, 전욱 끊어진 하늘 사다리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도 끊어지고 교만한 상제 반란의 씨앗 무너진 부주산 움직이는 섬 전욱의 후손들 물고기로 다시 태어난 전욱 중국 신화? 동양 신화?
엄마들도 가끔 실수를 해요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주디스 바이어스트 지음, 서애경 옮김 / 200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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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창작동화
주디스 바이어스트 지음, 서애경 옮김
아이들이 생각하는 엄마는 완벽한 모습일 거에요. 하지만 엄마도 실수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가면서, 아이들은 혼란을 겪기도 하지요. 닉은 그런 엄마의 모습을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절대로 없다고 말씀하신 괴물들을 볼 때, 냉장고에 있는 치즈를 엄마가 찾지 못할 때, 엄마가 지퍼도 잘 올리지 못할 때가 있거든요. 하지만 가끔은 안 그럴 때도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엄마가 우리들을 사랑하신다는 거죠.
바람이 그랬어
웅진주니어 / 정창훈 지음, 안은진 그림 /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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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정창훈 지음, 안은진 그림
똑똑똑 과학 그림책 시리즈 44권. 바람이 부는 원리와 바람이 하는 일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살아 있는 듯 이리저리 움직이는 바람 캐릭터가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강아지와 여자 아이에게 감정 이입이 되어 경비행기를 타고 바람과 함께 신나게 지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여러 가지 날씨를 겪게 된다. 화면 가득 펼쳐지는 여행이 마치 한 편의 모험처럼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강아지와 여자 아이는 독자들이 바람이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바람이 부는 방향을 두 등장인물을 통해 알 수 있다. 바람 캐릭터와 강아지, 여자 아이의 눈부신 활약으로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그림책이다.날씨는 바꾸는 바람을 따라 여행을 가요! 바람은 무엇일까요? 공기가 움직이는 것이 바람입니다. 지구는 공기층에 둘러싸여 있고 우리는 공기가 없는 곳에서는 오 분을 넘길 수 없습니다. 공기는 만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지만 움직이는 바람이 되면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바람은 지구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날씨를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바람이 구름 속 얼음 알갱이를 떠받칠 수 없을 만큼 무거워지면, 비가 내립니다. 물론 날씨가 추울 때는 눈이 내립니다. 구름 속에서 번쩍거리며 치는 번개도 바람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눅눅한 여름 날씨도 쌀쌀한 겨울 날씨도 바람이 그런 겁니다. 그림책에서는 날씨를 만들어 내는 바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람이 부는 원리와 바람이 하는 일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하! 오늘의 날씨도 바람 때문이었구나!” 하고 알게 될 것입니다. 바람은 왜 부는 걸까요? 지구는 거대한 바람 동산이라고 부를 만큼 바람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어떤 바람은 좁은 지역에서 불기도 하고, 어떤 바람은 지구 둘레를 돌면서 불기도 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바람이 밀어 주는 범선을 타고 지구를 한 바퀴 돌며 장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 그림책 책장을 여는 순간, 바람 캐릭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거세게, 때로는 휘몰아치게 부는 바람 캐릭터를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살랑살랑 바람결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햇볕을 많이 받은 지구의 어떤 곳은 공기가 따뜻하고, 햇볕을 덜 받은 어떤 곳은 공기가 차갑습니다. 이때 따뜻한 공기가 높이 올라가면서 빈자리가 생깁니다. 그럼 차가운 공기가 몰려와 그 빈자리를 채우게 됩니다. 이것이 바람이 부는 간단한 원리입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바람 캐릭터를 따라 가는 동안 바람이 날씨를 바꾸고, 지구의 빈자리를 찾아 몰려왔다가 몰려간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바람은 눈을 내리기도 하고, 거대한 태풍을 몰고 오기도 합니다. 또 바람은 우리나라 먼 서쪽 사막에서 황사를 몰고 오기도 하고, 도시의 빌딩숲을 누비면서 우리가 날마다 숨 쉬는 공기를 깨끗하게 해 주기도 합니다. 매력적인 바람 캐릭터를 만나 보세요 그림책 의 주인공은 바람입니다. 살아 있는 듯 이리저리 움직이는 바람 캐릭터가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또 다른 주인공은 바람과 함께 여행을 하는 강아지와 여자 아이입니다. 글에는 등장하지 않는 등장인물입니다. 자칫 밋밋해지기 쉬운 화면에 생기를 불어 넣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이기 때문에 얻을 수 즐거움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강아지와 여자 아이에게 감정 이입이 되어 경비행기를 타고 바람과 함께 신 나게 지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여러 가지 날씨를 겪게 됩니다. 화면 가득 펼쳐지는 여행이 마치 한 편의 모험처럼 드라마틱하게 펼쳐집니다. 강아지와 여자 아이는 독자들이 바람이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바람이 부는 방향을 두 등장인물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림책은 바람 캐릭터와 강아지, 여자 아이의 눈부신 활약으로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공부 잘하는 머리, 10살이면 결정된다
살림출판사 / 노규식 글 / 2009.09.15
12,000
살림출판사
학습법일반
노규식 글
신경정신과 의사 노규식이 전하는 제대로 된 공부법 『공부 잘하는 머리 10살이면 결정된다』. 세계적인 신경과학협회에서 유일하게 정회원으로 인정받은 뇌과학 전문가인 저자는 수년간의 연구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제대로 된 공부법을 쉽고 명쾌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부 방법과 자녀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파헤치고, 노력한 만큼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는 ‘공부두뇌 학습법’을 제안한다. 의 신경정신과 의사 노규식이 전하는 제대로 된 공부법 “엄친아는 선행 학습도 다르다!” 하루에 3시간씩 자며 쉬는 시간, 점심시간, 온갖 자투리 시간까지 총동원해 공부해도 아이가 반에서 5등 안에 들지 못하는 것은 과연 머리가 나쁜 탓일까? 기억력도 나쁘고 도대체 공부엔 관심도 없는 아이는 단지 지능이 낮고 주의집중력이 결핍되었기 때문일까? 하루에 8시간을 자고 똑같이 노는데도 전교 1등을 하는 아이들은 과연 어떤 공부 비법을 갖고 있는 것일까? 대학입시(명문대), 고등학교입시(특목고)에 이어 중학교입시(특목중)까지 수험생의 연령대가 점점 더 낮아지고 온 집안이 총력을 다해 아이 교육에 매달릴 정도로 교육열이 뜨거워지면서 ‘공부법’은 세월이 가도 사그라지지 않는 화두로 남아 있다. 따라서 따라서 공부 잘하는 아이, 특히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아이는 자녀를 가진 모든 부모의 로망이기까지 하다. 하지만 소위 베스트셀러라는 공부법 책을 사다 주며 아무리 공부를 시켜 보려 해도 잘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공부 잘하는 머리, 10살이면 결정된다』의 저자이자 연세 휴 클리닉 원장인 노규식은 아이의 ‘공부머리’를 알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에서 전임의를 역임하고 세계적인 신경과학협회에서 유일하게 정회원으로 인정받은 뇌과학 전문가다. 그는 이 책에서 수년간의 연구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제대로 된 공부법을 쉽고 명쾌하게 소개하고 있다. 잘 거 다 자고 놀 거 다 노는 전교 1등의 뇌는 행복하다 공부머리의 핵심, 정서뇌를 자극하라 특목고나 명문대를 목표로 하는 아이들은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수험생이나 다름없는 생활을 시작한다. 이 때문에 위기감을 느껴 예비 초등학생이나 초등 1,2학년생까지 선행 학습을 시키려는 부모들도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수 개념이나 인지 개념이 발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선행 학습을 시키면 오히려 공부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주의집중력 결핍까지 초래할 수 있다. 주의집중력 장애를 치료한다고 해도 10살, 즉 초등 4학년이 지났을 경우에는 집중력은 좋아져도 성적이 올라가지 않는 경우도 발생한다. 공부 방법을 배우는 시기를 아예 놓쳐 버렸기 때문이다.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부 방법과 자녀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파헤치고 있는 이 책에서 제안하는 공부법은 바로 노력한 만큼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는 ‘공부두뇌 학습법’이다. 우리 뇌에서 고도의 지적 작용을 담당하는 부분은 전두엽인데, 이 전두엽을 움직이는 것이 바로 변연계, 즉 정서뇌다. 정서뇌가 움직이지 않으면 지적 활동을 담당하는 뇌도 멈추게 되는데 이 말은 아이가 행복하지 않으면 공부 능력을 담당하는 뇌의 기능이 멈춘다는 뜻이다. 문제 해결 능력, 이해형 사고력, 창의력, 공부에 대한 자신감 등이 높은 아이들은 모두 정서뇌가 행복한 상태에 있다. 학원 숙제에 허덕이고 선행 학습에 치이는 아이와 사색하는 시간이 많고 공부하고 싶을 때 하는 아이. 둘 중 어떤 아이가 더 행복할까? 당연히 후자다.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는 아이들은 창의력이 훨씬 더 높고 성적도 훌륭하다. 남들 교육방식에 따라 선행 학습을 시키고 억지로 영어 조기 교육을 시키는 것보다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이의 학습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저자는 바로 그것이 부모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한다. 부모의 과욕으로 아이가 불만을 갖게 되어 사이가 나빠지면 공부에 대한 흥미와 학습 능력은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자기주도형으로 공부하는 아이, 엄친아, 엄친딸이 부럽다면 먼저 아이를 행복하게 해 주어라. 평생 편하게 공부하고 싶다면 공부두뇌 학습법을 익혀라 아이가 행복해지고 부모가 즐거워지는 최고의 학습법 이 책은 아이들의 잘못된 공부 습관 및 태도를 바로잡아 주고 더 나은 공부법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많은 사례와 팁들이 소개되어 있다. 영어 조기 유학을 다녀온 후 유독 영어 과목만 싫어하게 된 학생, 모범생인 형과는 달리 영 공부에 취미가 없고 산만한 학생, 나름의 공부 방식을 갖고 있는 우등생이지만 공부에 투입한 시간만큼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하는 학생, 산만하고 기억력도 나쁘고 머리도 나쁜 것 같아 치료를 받으러 온 학생 등. 이 학생들이 처한 환경은 모두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된 점은 모두 부모가 아이의 생활 습관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조기 유학까지 다녀온 영어 잘하는 아들이 갑자기 영어를 싫어하게 되었다고 고민하던 어머니는 아이의 영어 수업이 말하기 듣기에서 쓰기와 문법 중심으로 바뀐 것을 놓쳤고, 산만하고 지능이 낮아 기억력도 나쁜 것 같던 아이의 주된 문제는 미래에 대한 꿈이 없다는 데 있었다. 저자 또한 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두고 있기 때문에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아이의 공부 습관 문제를 정확하게 짚어 주고 있어 독자들이 느낄 수 있는 공감대는 더 크다. 또한 ‘PART 5 자녀의 공부 능력을 높여 주는 학습놀이’에서는 실제로 연세 휴 클리닉에서 활용했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어서 아이의 뇌 활동을 활성화시키고 공부에 스스로 흥미를 갖게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0 : 생태계
주니어김영사 / 흔한남매 (원작), 김언정, 이현진 (글), 이태영, 임혜영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정현철, 김희목, 권경아, 최진수 (기획) /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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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흔한남매 (원작), 김언정, 이현진 (글), 이태영, 임혜영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정현철, 김희목, 권경아, 최진수 (기획)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시리즈는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과학의 주요 내용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초등 과학 입문서이다. 흔한남매가 최고의 과학 전문가들과 함께 우주, 지구와 달, 우리 몸, 정글 등을 여행하며 쉽고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배운다.1. 생태계 ① 다시 만난 지니어스 연구소 22 # 비생물 요소 # 생물 요소 # 생태계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생물은 비생물 요소에 어떤 영향을 받을까? 39 ② 암호를 대라! 40 # 생산자 # 소비자 # 분해자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분해자는 왜, 무엇을 분해하는 걸까? 55 - 흔한 놀이터 숨은 숫자 찾기 56 2. 생물의 먹이 관계 ① 마스터 스위트의 스위트한 추억 58 # 먹이 사슬 # 먹이 그물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그들의 수상한 동거 77 ② 다시 뭉친 간식단 78 # 백화 현상 # 바다 사막화 # 생태계 평형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바다의 수호자, 고래 93 - 흔한 놀이터 송골매의 최애 먹이 찾기 94 3. 생물 다양성 ① 남매에게 주어진 임무 96 # 종자 저장고 # 야생 동물 유전자 은행 # 생물 다양성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줄어드는 판다, 사라지는 생물 115 ② 미래를 부탁해 116 # 변이 # 적응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심해, 그곳이 알고 싶다 131 - 흔한 놀이터 씨앗 찾아 삼천 리 132 4. 환경 오염과 생태계 보전 ① 마스터 스위트, 멈춰! 134 # 환경 오염 # 생태 통로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잠들지 못하는 도시의 밤 161 ② 젤리의 힘으로 하나가 되어 162 # 기름 유출 # 생태계 보전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검은 바다의 재앙 187 - 흔한 놀이터 바다쇠오리의 경고 편지 188 정답 190 용어 설명 191 찾아보기 192드디어 10권 출간 과학 탐험대와 딜리셔스 컴퍼니의 피할 수 없는 대결, 과연 그 승자는? 냐하~! 요절복통 장난꾸러기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과학 첫걸음.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시리즈는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과학의 주요 내용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초등 과학 입문서이다. 흔한남매가 최고의 과학 전문가들과 함께 우주, 지구와 달, 우리 몸, 정글 등을 여행하며 쉽고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배운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모두 담았고, 생활 과학 정보, 과학 관련 최근 이슈, 우리나라 관련 정보들을 더했다. 흔한남매와 함께라면 학교에서 처음 배우는 과학이 두렵지 않다! 흔한남매와 함께 생태계 완벽 정리! 미래에서 트윙클과 함께 지니어스 연구소의 비밀 기지로 향하는 남매와 민철이. 그곳에서 뜻밖에도 간식단을 만나고, 마스터 스위트가 20년 이상 슈퍼 젤리를 찾아다닌 이유를 알게 된다. 마스터 스위트의 욕심 때문에 더 빠르게 망가져 가는 미래의 생태계. 흔한남매는 딜리셔스 컴퍼니의 횡포를 막고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생태계, 생물의 먹이 관계, 환경 오염과 생태계 보전까지 흔한남매와 함께 재미있게 알아보자! 1. 최고의 과학 입문서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쳤어요! 어린이 과학책에서 전문성과 재미를 동시에 갖추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책은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였어요. 기획과 감수는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쳐 온 연구진이 맡았습니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전공자로 구성된 연구진은 책의 주제 선정과 목차 구성부터 내용 검토, 감수까지 도서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며 책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학습정보를 흥미 있게 전달하기 위해 웹툰 작가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었고, 과학을 전공한 전문 작가가 학습 내용을 체크하며 이야기를 보완하였습니다. 정보 코너는 과학 분야에서 학위를 받은 전공자가 집필하였습니다. 캐릭터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이 시대 최고의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출현하고, 베테랑 그림 작가가 흔한남매의 매력을 한층 높여 주었습니다. 이렇게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한 고품격 과학 입문서를 개발하겠다는 공통의 목표하에 최고의 제작진들이 모여 전문성과 재미를 아우르는 과학 학습만화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2.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으면 과학 지식이 저절로 쌓여요! 스토리 따로, 학습 내용 따로인 과학 학습만화는 이제 그만! 그동안 과학 학습만화는 스토리와 학습 내용이 물과 기름처럼 섞여 아이들이 만화 스토리만 읽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는 학습 정보를 스토리에 절묘하게 녹여 내어, 만화만 봐도 학습 내용이 저절로 기억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제 즐겁게 만화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과학 지식을 차곡차곡 쌓아 가세요! 3. 교과서는 기본, 최신 연구에 국내 관련 정보까지! 과학 학습의 기본은 교과서.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철저히 분석하여 주제별로 권을 나누고, 각 권에 교과서 내용을 모두 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과학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교육 과정에 맞춰 목차를 구성하고 스토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여기에 교과서에는 없지만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주제나 최신 연구, 우리나라 관련 정보들을 더해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꾸렸습니다. 4. 아이들의 과학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 줘요! 아이들이 던지는 엉뚱한 질문들은 그 자체로 훌륭한 과학 주제가 됩니다. 편집팀은 기획 단계에서 설문 조사를 실시해 초등학생에게 3,000개가 넘는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그중 아이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거나 참신한 질문들을 골라 이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본문을 꾸몄습니다. 친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과학 질문은 무엇이었을까요? 5. 재밌고 알찬 액티비티까지! 한 단원이 마무리되면 앞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된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풀어 볼 수 있어요. 송골매의 최애 먹이 찾기, 씨앗 찾아 삼천 리 등 흥미진진한 놀이가 가득합니다.
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 : 우리 집에 놀러 올래?
문학수첩 리틀북 / 카리나 샤프만 글.그림, 모난돌 옮김 /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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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카리나 샤프만 글.그림, 모난돌 옮김
2012년 네덜란드 실버브러시상 수상작. 작가가 100% 수작업으로, 재활용품만을 사용해 3년간 제작한, 높이 3미터, 너비 2미터, 100개가 넘는 방과 인형, 복도, 정원, 계단까지 갖춘 거대하고 섬세한 인형의 집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100편이 넘는 이야기 중에서 고민 끝에 엄선된 에피소드 19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작가 카리나 샤프만이 창조한 세상은 단순한 인형의 집이 아니다. 제빵사, 과학자, 아나운서, 스튜디오 업자, 광고일 하는 사람, 가게 주인, 고물장수, 선원 등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서로 다른 생쥐들이 사는 이곳은 또 하나의 진짜 세상이다. 표지를 넘기면 환하게 밝은 낮의 생쥐 아파트 모습을 볼 수 있다. 생쥐들은 각자의 집에서 책을 정리하고, 화분을 가꾸고 아기를 돌보거나 차를 마시고 청소를 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놀랍도록 섬세하게 표현된 인형집과 소품들을 배경으로, 주인공 생쥐들은 실제 연기를 하듯 생생한 모습을 보여 준다. 사랑과 정성으로 창조된 소품 하나하나는 볼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는 놀이와도 같은 일상 속에서 가족, 친척, 이웃들과 어울리며 문화, 예의, 배려를 배워 나간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사랑과 배려라는 믿음은 이 책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샘과 줄리아 비밀 아지트 고물장수 아저씨 팬케이크 음악가 세쌍둥이 꼬마 소피의 생일 창고 채우는 날 세탁 존 삼촌은 못 하는 게 없어 수두에 걸렸어요 빵집 선원 할아버지 없는 물건이 없는 가게 안식일 계단 위의 괴물 잠 잘 시간 저자소개 샘과 줄리아가 사는 생쥐 아파트2012 네덜란드 실버브러시상 수상 출간 이틀 만에 초판 매진! 네덜란드 어린이 책의 역사를 다시 쓴 책 재활용품만으로 제작된 높이 3미터, 너비 2미터, 방 100개 이상의 거대 인형집 지난 2012년 6월 28일, 《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의 작가 카리나 샤프만이 네덜란드 아동문학의 금자탑인 2012 실버 브러시상(Zilveren Penseel)을 수상했어요. 실버브러시상은 지난 1970년에 창설되어 네덜란드에서 역사와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아동문학상으로, 그해 가장 뛰어난 그림작가에게 수여된답니다. 《꼬마생쥐 샘과 줄리아》의 배경은 ‘생쥐 아파트’다. 작가가 100% 수작업으로, 재활용품만을 사용해 3년간 제작한, 높이 3미터, 너비 2미터, 100개가 넘는 방과 인형, 복도, 정원, 계단까지 갖춘 거대하고 섬세한 인형의 집이에요. 이 책을 기획.제작한 저자는 지난 3년간 수작업으로, 병뚜껑, 종이, 아이스크림 막대, 애나멜 조각, 50년대부터 70년대까지 모아 온 천조각 등의 재활용품들만 사용해 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작업 기간은 3년이었지만 매일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집중적으로 작업했기 때문에 작업량으로만 따지면 6년에 걸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앞뒤좌우 양 측면에까지 100개가 넘는 방이 갖춰진 이 인형의 집은 복도, 정원, 계단, 100개가 넘는 생쥐 인형들까지 갖추고 있지요. 인테리어가 같거나, 같은 옷을 입거나 같은 직업을 가진 생쥐는 하나도 없답니다. 더 놀라운 일은 100개가 넘는 방 하나하나가 각기 다른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에요. 저자는 방을 하나 만들 때마다 이야기 하나씩을 떠올렸다고 해요. “생쥐 아파트의 모든 방들은 각각의 이야기를 갖고 있어요. 항상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죠. 그런데 방을 만드는 동안 놀랍게도 이야기들이 떠오르더군요. 이유 없이 만들어진 방은 없는 셈이죠.” 카리나가 창조한 세상은 단순한 인형의 집이 아니에요. 제빵사, 과학자, 아나운서, 스튜디오 업자, 광고일 하는 사람, 가게 주인, 고물장수, 선원 등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서로 다른 생쥐들이 사는 이곳은 또 하나의 진짜 세상이랍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인형의 집 ‘생쥐 아파트’는 현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공도서관에 전시되어 있어요. 날마다 수많은 방문자들이 생쥐 아파트 앞에서 “이곳에서 살고 싶다” “이 집을 갖고 싶다”는 소망을 말하지만, 안타깝게도 생쥐 아파트는 판매되지 않는답니다. “어디 가면 이 집을 살 수 있어요?”라고 물으면 카리나는 이렇게 대답해요. “살 수는 없단다. 네가 스스로 만들 수는 있지. 신발 상자 하나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어.” 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의 천방지축 사랑스러운 생활 동화 날마다 새로운 인형의 집 ‘생쥐 아파트’로 놀러 오세요! 《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_우리 집에 놀러 올래?》는 총 19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100편이 넘는 이야기 중에서 고민 끝에 엄선된 에피소드들이지요. 표지를 넘기면 환하게 밝은 낮의 생쥐 아파트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생쥐들은 각자의 집에서 책을 정리하고, 화분을 가꾸고 아기를 돌보거나 차를 마시고 청소를 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지요. 놀랍도록 섬세하게 표현된 인형집과 소품들을 배경으로, 주인공 생쥐들은 실제 연기를 하듯 생생한 모습을 보여 줘요. 사랑과 정성으로 창조된 소품 하나하나는 볼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지요. 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는 놀이와도 같은 일상 속에서 가족, 친척, 이웃들과 어울리며 문화, 예의, 배려를 배워 나가요. 씩씩하고 용감한 줄리아는 섬세하고 신중한 샘과 함께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배우면서 우정을 쌓아 가지요. 할머니와 팬케이크를 만들다 설탕범벅이 되고, 세탁기에 가루비누 한 통을 쏟아부어 세탁실 전체를 거품범벅으로 만들고, 둘만 아는 비밀상자를 만들어 아지트에 숨겨 놓거나, 동생 기저귀를 갈아 주는 게 싫어 울상을 짓거나, 몸에 문신이 있는 선원 할아버지를 부러워하는 모습 등은 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보여 줘요. 누구나 가만히 미소짓는 건, 샘과 줄리아의 이야기가 곧 우리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지요. 저자는 인형을 만들고 글을 쓸 때뿐만 아니라, 이 책의 크기, 표지, 종이 하나를 선택할 때까지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고 이야기해요. 어린이에게는 재미와 교훈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으로의 여행을 선물할 《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네 집으로 놀러 오세요! 백희나의 <구름빵>을 뛰어넘는 카리나 샤프만의 놀라운 인형의 집! 수많은 쥐들의 다양한 꿈을 담은 생쥐 아파트 저자의 마음속 보물들을 이야기로 담아내다 《구름빵》 《장수탕 선녀님》을 쓴 백희나처럼 카리나 샤프만도 《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_우리 집에 놀러 올래?》에서 인형집과 인형, 이야기 모두를 직접 만들었어요. 그중에는 저자의 “경험과 역사”가 담긴 몇몇 에피소드들도 있어요. 엄마와 단둘이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낸 카리나는 세탁기도 TV도 없는 줄리아네 단출한 집을 만들 때 자신이 살던 집을 모델로 했다고 해요. 고물장수 아저씨와의 에피소드 역시 폐지를 주워서 내다팔던 시절의 경험이 반영된 것이랍니다. 가진 것이라고는 생쥐가 나오는 동화책 한 권과 종잇조각들을 모아 만든 장난감들 뿐이던 시절이었지만, 저자는 누구보다 행복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해요. 꿈과 희망, 사랑과 배려를 갖고 있었으니까요.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사랑과 배려라는 믿음은 이 책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어요. 네 아이의 어머니로서 6년간 시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교육문제에 힘써 온 저자의 발자취에서도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배려, 안전이 보장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죠. “제가 만든 인형의 집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잠들 수 있는 안전과 배려, 애정으로 충만한 세계를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습니다. 이웃, 사촌, 친구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샘과 줄리아의 이야기를 통해 나, 우리, 주변사람들을 한번 더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해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이상을, 어른들은 아련한 추억으로의 여행을 떠나게 되기를 바랍니다.”-카리나 스카프만
태일이 5
돌베개 / 최호철 그림, 박태옥 글, 고래가그랬어 편집부 /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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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인물,위인
최호철 그림, 박태옥 글, 고래가그랬어 편집부
고 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 평전> 과 전태일 수기 모음집인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에 기초하여 전태일의 삶을 만화로 살려 내었다. 이 저본들을 그대로 살리면서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를 위해 전태일의 어린 시절과 시대상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가족과 친구들의 인터뷰 내용을 참고하였다. 이 만화는 전태일 분신 37주기를 맞아 그간 그의 평전과 수기, 어머니 이소선 여사의 회상록 등을 출간해온 돌베개에서 나온 것으로, 만화가 최호철이 스무 살때 <전태일 평전>을 읽고 20여 년을 기다려 만화로 재탄생했다. 전체 5권으로 완간 되었다. 1권에서 소년 전태일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돈을 벌기 위해 거리로 나서지만, 열심히 일해도 몸만 상하고 돈은 벌지 못한 채 가출을 했다가 1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다. 2권에서는 공부를 하고 싶은 태일의 열망과 사업을 중요시하는 아버지의 갈등이 펼쳐진다. 또 태일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회고되고 있는 청옥학교 시절이 그려진다. 3권에서는 전태일이 평화시장에 발을 디디고 '시다' 일을 시작함으로써 겪게 되는 봉제공장 노동자의 삶을 보여 준다. 4권에서는 재단사가 되었으나 현실적으로 아무런 힘도 쓸 수 없어 좌절 하는 와중, 근로기준법에 대해 알게 되고, 바보회라는 모임을 만들어 평화시장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5권에서는 방황하던 태일이 다시 평화시장으로 돌아와 평화시장의 열악한 노동 조건, 세상의 무관심과 싸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1권- 어린 시절 1장 들꽃들의 소풍 2장 꽃향기 내리던 날 3장 선택 4장 소년 가장 5장 동팔이 6장 갈등 7장 가출 8장 무 한 조각 9장 재회 2권- 거리의 천사 10장 학교생활 11장 체육대회 12장 마찰 13장 좌절 14장 풍비박산 15장 흩어진 가족 16장 순덕이 17장 뒤밀이 18장 맨발의 청춘 3권 19장 평화시장 20장 억울한 생각 21장 재단 보조 22장 밥 23장 풀빵 24장 자취 25장 비누 향기 26장 누님 27장 대구에서 만난 과거 4권 28장 초보 재단사 29장 먼지 구덩이 30장 해고 31장 근로기준법 32장 태일의 친구들 33장 아버지 34장 바보회 35장 1969년 여름 36장 현실의 벽 5권 37장 원섭에게 보내는 편지 38장 밑바닥에서 39장 방황의 끝 40장 귀향, 그리고 삼동친목회 41장 요구사항 42장 데모 43장 거대한 벽 44장 1970년 11월 13일 45장 뒷이야기최호철 작가의 『태일이』, 5년여의 작업 끝에 전5권으로 완간! 가난과 배고픔만 가득했던 이 땅에 사랑과 희생과 연대의 기적을 가르쳐준 사람, 전태일! 그가 불꽃으로 화한 지 벌써 40년 가까이 흘렀습니다. 『전태일 평전』, 전태일 수기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 이소선 어머니 회상록 『어머니의 길』 등의 책으로 출판을 통해 전태일의 정신을 이어온 돌베개가 그의 삶을 만화로 되살려낸 『태일이』 전 5권을 출간합니다. 도서출판 돌베개는 2007년 전태일 열사 분신 37주기를 맞아『태일이』 1권을 출간하기 시작해, 2년여 만에 드디어 5권으로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최호철 작가가 2003년 여름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한 지 5년여 만의 일입니다. 『태일이』 1, 2권은 출간 후 2007년 ‘올해의 책’(시사인 선정)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매체와 비평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역사적 지식이나 정치적 소신을 강요하기보다 흥미로운 그림과 구성으로 태일의 삶을 더 가까이 이해시키는 책 노동운동의 불모지였던 이 땅에 자기 한 몸을 희생함으로써 노동운동, 민중운동, 민주화운동의 거대한 불꽃을 피워낸 전태일의 이야기. 듣고 읽으면 누구나 감동할 수밖에 없는 놀라운 이야기지만, 자칫 잘못 전달하면 아이들에게 어른들의 시각과 관점을 강요하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호철의 『태일이』는 앙상한 이야기로 딱딱하게 정치적 소신을 강요하는 책이 아닙니다. 일화 하나하나가 저마다 짜임새를 가지고 연결되며,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태일이와 다양하게 관계 맺는 모습이 실감 나게 그려지고, 시대와 상황의 풍경이 친절하면서도 단순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서도 당당함과 정의로움을 잃지 않는 모습, 늘 따뜻한 배려와 이해로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 어려운 상황에서 고민에 빠지지만 늘 올바른 길을 택하는 용기가 한 컷 한 컷 재미있는 만화 속에서 펼쳐지며, 태일이를 더 깊고 가깝게 이해하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정치적 사회적 지식과 관계없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새롭게 전태일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40년이 지난 오늘 더 생생하게 살아오는, 전태일의 삶과 죽음 전태일은 전쟁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어려운 시절 태어나 자라며, 늘 배고픔을 겪고 공부하고 싶은 꿈을 버리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결국 죽을 때까지 배불리 먹거나 공부하지는 못 했지만, 자신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들을 위해 살고 또 마침내 그들을 위해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정신은 이 땅의 어려운 사람들이 스스로를 위하고 서로를 위하면서 함께 싸우고 희생하는 노동운동과 민중운동, 민주화운동으로 되살아났습니다. 노동운동의 불모지였던 이 땅에 자기 한 몸을 희생함으로써 노동운동, 민중운동, 민주화운동의 거대한 불꽃을 피워낸 전태일의 이야기. 듣고 읽으면 누구나 감동할 수밖에 없는 특별한 이야기지만, 한없이 멀게만 느껴지는 이야기, 죽어버린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호철의 『태일이』는 앙상하고 이야기로 정치적 소신을 강요하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에서는 딱딱하고 거리감 있는 ‘위인전’이 아니라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전태일 이야기’가 만화를 통해 극적으로 펼쳐집니다. 일화 하나하나가 저마다 짜임새를 가지고 연결되며,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태일이와 다양하게 관계 맺는 모습이 실감 나게 그려지고, 시대와 상황의 풍경이 친절하면서도 단순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서도 당당함과 정의로움을 잃지 않는 모습, 늘 따뜻한 배려와 이해로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 어려운 상황에서 고민에 빠지지만 늘 올바른 길을 택하는 용기가 한 컷 한 컷 재미있는 만화 속에서 펼쳐지며, 태일이를 더 깊고 가깝게 이해하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정치적 사회적 지식과 관계없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새롭게 전태일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40년이 지난 오늘,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지만 만화 속에서 만나는 오래전 평화시장의 모습, 각박한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전태일이 아파하고 슬퍼하고 분노했던 광경들이 우리 주변에서 여전히 펼쳐지고 있습니다. 책을 펼쳐보면, 그때 전태일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했는지 돌이켜보는 일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것과 그리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금세 알게 됩니다. 5년, 아니 20여 년을 기다려온 최호철 작가 필생의 역작 만화가 최호철이 전태일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대학생 때였던 20년 전입니다. 『어느 청년 노동자의 삶과 죽음』(전태일 평전)의 놀라운 감동은 누구에게나 그랬듯 곧바로 최호철 작가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곧 청계피복노조에서 운영하는 ‘노동자문화학교’에서 노동자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게 되었고, 또 1988~1989년에는 그런 교육용 교재의 일환으로 전태일의 삶을 요약한 10페이지짜리 단편만화를 그렸습니다. 청계피복노조에서 발행하는 『사람 세상』에 1컷짜리 만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이 단편만화 작업을 계기로 최호철 작가는 언젠가 반드시 전태일의 삶을 다룬 장편만화를 그려보겠다고, 그릴 수 있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전태일의 삶을 영화화하겠다고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한호’에서 일하기도 했고, 또 만화라는 장르에 더 집중하기 위해 1995년 발표한 단편만화 <자전거 나들이>로 신한 새싹만화상 대상을 수상하며 만화가로 등단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사이 몇 번이나 전태일 장편만화 작업에 도전하지만 쉽게 실행에 옮기지는 못 했습니다. 사실 1990년대 내내 만화보다는 스케일과 입체감, 원근감을 강조한 그림들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1994년 발표한 가로 105cm×세로 74cm의 <와우산>, 1995년 착수해 2000년 완성한 가로 216cm×세로 87cm에 이르는 <을지로 순환선> 등이 대표작이고, 이 그림들은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가 다시 본격적으로 전태일 장편만화 작업에 착수하게 된 것은 2000년대 이후의 일입니다. 2000년대 초부터 구상을 시작해 2003년 여름부터 실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해 가을 창간된 『고래가 그랬어』 1호부터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장편만화 『태일이』에서도 작가의 특기인, 지극히 사실적이고 세밀한 묘사와 환상적인 구도의 컷들이 종종 등장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최근에는 <2008 촛불대행진>, <4대강 정비사업> 등 시사적인 문제의식과 대담한 구상, 세밀한 펜터치를 결합시킨 대작들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각 권의 내용 이 책은 고 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 평전』과 전태일의 수기 모음집인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이 저본들의 감동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어린이나 청소년 독자를 위해 전태일의 어린 시절과 그 시절의 시대상을 더 자세히 묘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가족들과 친구들을 꼼꼼히 인터뷰하고 취재한 내용을 덧붙였습니다. 1권과 2권에서는 전태일의 어린 시절과 짧은 학창 시절이 펼쳐집니다. 서울에서 대구로, 부산으로, 다시 서울로 떠도는 태일과 함께 한국전쟁 이후 가난과 배고픔으로 얼룩진 도시와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1권 ‘어린 시절’에서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돈을 벌기 위해 거리로 나서지만, 열심히 일해도 몸만 상하고 돈은 벌지 못한 채 가출을 했다가 1년 만에 집으로 돌아오는 태일의 처지가 보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2권 ‘거리의 천사’에서는 공부를 하고 싶은 태일의 열망과 사업을 중요시하는 아버지의 갈등이 펼쳐집니다. 또 태일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회고되는 청옥학교 시절이 그려집니다. 이때 만난 친구들과 태일은 일생 동안, 가장 어려운 결정을 하는 순간까지, 깊은 마음을 나누게 됩니다. 3권 ‘평화시장’은 전태일이 평화시장에 발을 디디고 ‘시다’ 일을 시작함으로써 겪게 되는 봉제공장 노동자의 삶을 보여줍니다. 작품 속에서는 1960년대 한국의 사람들, 살림살이, 풍경, 사회가 생생하게 재연됩니다. 소규모 봉제공장들이 밀집한 평화시장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해 구멍가게만도 못한 소규모 공장의 구조와 그 안에서 시다, 미싱사, 재단사 등이 팀을 꾸려 옷을 만드는 공정, 여공들의 열악한 노동조건, 어린 소녀들이 학비와 가족 생활비를 벌기 위해 공장들로 내몰린 사연, 통행금지와 야경꾼이 등장하는 서울의 밤 풍경 등이 이야기 속에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또 한창 공부할 나이에 밥도 굶어가며 일하는 어린 소녀들에게 차비를 아껴 풀빵을 사주고 먼 길을 걸어다니던 일이나, 사장 처제인 금희 누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느끼게 되었던 일 등 전태일이 만나고 관계 맺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짜임새 있게 펼쳐지면서 전태일의 고민과 삶을 한결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4권과 5권의 내용은 재단사가 된 태일이 본격적으로 친구들과 함께 평화시장의 무자비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활동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4권 ‘노동자의 길’에서 태일이는 불합리한 현실을 조금이라도 바꿔 보기 위해 막강한 힘을 가진 것처럼 보였던 재단사가 되었으나 현실적으로 아무런 힘도 쓸 수 없었습니다. 그사이 아버지를 통해 근로기준법에 대해 알게 되고, 다른 재단사들과 바보회라는 모임을 만들어 평화시장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합니다. 실태 조사도 하고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하지만 현실은 태일과 친구들의 마음과 달리 좀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5권 ‘불꽃이 되어’에서는 방황하던 태일이 다시 평화시장으로 돌아와 평화시장의 열악한 노동 조건, 세상의 무관심과 싸우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바보회가 친목회 활동 수준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했던 것을 반성하고 다시 삼동친목회를 만들어 좀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신문기자들을 찾아가고, 방송국을 찾아가고, 노동청을 찾아가고 평화시장의 불쌍한 여공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 고치지 위해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기도 합니다. 자기 눈을 기증해 모범적인 업체를 만들어 노동자들이 좋은 조건에서 좋은 품질의 옷을 만들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공장을 차리는 꿈도 꿉니다. 그런 높은 이상을 가진 태일, 현실의 단단한 벽에 대해서도 점차 정확히 인식하게 된 태일의 마지막 선택은 두렵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쾌걸 조로리 34
을파소 /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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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다. 글과 만화 스타일의 삽화가 적절히 섞여 있는 형태여서 만화책만 읽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동화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다. 실제로 '만화동화'를 개척한 『쾌걸 조로리』는 초등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이며,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이 책의 곳곳에는 독후 활동을 돕는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아 있다. 또한, 표지부터 면지, 본문 구석구석에 만들기, 색칠하기, 숨은그림찾기 등의 놀이거리가 숨어 있다. 책을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면서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세대를 뛰어넘는 유쾌함이 가득! 장난 천재 조로리와 즐거운 모험을 떠나자!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쾌걸 조로리는 25년 간 50권이 발간되었습니다. 누적 판매 부수가 3,200만부가 넘는 초특급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기도 한 『쾌걸 조로리』 시리즈는 주인공 조로리의 장난과 모험을 다룬 창의력 동화입니다. 세계 최고의 장난꾸러기가 되고 싶은 조로리는 조로리성을 짓고, 공주님과 결혼하기 위해 세상을 누비고 다닙니다. 엉뚱하고 기발한 온갖 아이디어와 우스꽝스러운 행동 때문에 조로리의 여행에는 유쾌함이 가득합니다. 무려 25년간이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쾌걸 조로리』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세대를 뛰어넘는 재미와 유쾌함입니다. 하지만 재미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조로리는 그를 따르는 쌍둥이 멧돼지 형제 이시시, 노시시와 항상 함께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조로리 곁에는 항상 그를 믿어주는 친구 노시시, 이시시가 있습니다.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조로리의 모습은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게다가 매번 미션에 실패하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힘차게 다시 도전하지요. 조로리의 우정과 사랑, 도전정신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을 한층 성숙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어린이들을 독서 열풍에 빠뜨린 주인공 쾌걸 조로리! 책 읽는 즐거움이 두 배! 독후 활동을 돕는 알찬 구성! 이 책은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입니다. 글과 만화 스타일의 삽화가 적절히 섞여 있는 형태여서 만화책만 읽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동화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만화동화'를 개척한 『쾌걸 조로리』는 초등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이며,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곳곳에는 독후 활동을 돕는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아 있습니다. 표지부터 면지, 본문 구석구석에 만들기, 색칠하기, 숨은그림찾기 등의 놀이거리가 숨어 있습니다. 책을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면서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팝업으로 만나는 도구와 기계의 원리
크래들 / 데이비드 맥컬레이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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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들
자연,과학
데이비드 맥컬레이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영국 어린이들이 뽑은 재미있는 과학책상 수상작.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데이비드 맥컬레이의 베스트셀러 를 팝업북으로 펴냈다. 모든 기계의 기본이 되는 여섯 가지 단순 기계의 원리를 팝업과 다양한 조작으로 독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해 낸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보다 어린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도구와 기계의 기초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빗면을 이용한 탈출 시도 쐐기를 이용한 탈출 시도 지레를 이용한 탈출 시도 여러 가지 지레 축바퀴를 이용한 탈출 시도 톱니바퀴를 이용한 탈출 시도 도르래를 이용한 탈출 시도 도르래의 힘 나사를 이용한 탈출 시도 구멍 뚫기 복합 기계를 이용한 탈출 시도 마침내 탈출 성공? 용어 설명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다 수상 내역 Royal Society Young People’s Book Prize | 영국 어린이들이 뽑은 재미있는 과학책상 더 이상 동물원에 갇혀 있기 싫은 두 동물의 유쾌하고 똑똑한 동물원 탈출기! 지레와 빗면, 축바퀴, 도르래, 나사, 쐐기 등의 단순 기계 원리를 활용해 동물원을 탈출하라! 베스트셀러 를 팝업북으로 만나다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데이비드 맥컬레이의 베스트셀러 가 팝업북으로 출간된다. 모든 기계의 기본이 되는 여섯 가지 단순 기계의 원리를 팝업과 다양한 조작으로 독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해 낸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보다 어린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도구와 기계의 기초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동물원에 갇혀 있는 두 동물의 탈출기 나무늘보와 코끼리땃쥐는 오랫동안 동물원에서 함께 산 친구다. 더 이상 동물원에 갇혀 사는 생활에 싫증이 나서 탈출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래서 이 둘은 똑똑한 탈출 계획을 세운다. 빗면, 쐐기, 지레, 축바퀴, 톱니바퀴, 도르래, 나사의 원리를 이용해서 말이다. 물론 이 둘의 탈출 계획이 늘 성공적인 것은 아니다. 지레를 이용했지만 울타리 밖으로 나가지 못하기도 하고, 축바퀴를 이용해서 윈치를 만들었지만 울타리에 깔리기만 하고, 톱니바퀴를 이용해 바닥에 구멍을 뚫었지만 그것마저도 실패였다.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원리를 습득하고 또다른 탈출 계획을 세운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재미있게 도구와 기계의 기초 원리를 알게 되고, 이 두 동물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태도를 배우게 된다.
양귀자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
살림어린이 / 양귀자 글, 조광현 그림 /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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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창작동화
양귀자 글, 조광현 그림
『누리야 누리야』는 힘들고 슬픈 일이 많았기에 더욱 열심히 살았던 나누리라는 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누리는 자신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오히려 희망을 잃지 않고 스스로 앞날을 헤쳐 나가려 애쓰는 당찬 아이입니다. 한창 부모에게 재롱을 부릴 나이인 아홉 살에 아빠를 잃었고, 엄마는 그 충격으로 집을 나가 행방불명이 되었지요. 게다가 엄마를 찾겠다고 찔레 마을을 떠나 서울로 올라온 이후 누리가 겪었던 일들은 눈물겹습니다. 냉면집 종업원에서 어린 곡예사 생활, 떠돌이 화물 트럭 생활에다가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생활 등 그 나이에 겪기 힘든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만의 슬픔은 오히려 혼자 삭일 줄 아는 아이지요. 누리가 우는 것은 자신의 불운한 처지에서도 남을 가엾게 여기는 마음이 생겼을 때입니다. 그 울음은 자기만을 위한 울음이 아니라 남과 나누는 울음입니다. 누리의 눈물은 남에게 감염이 되는 눈물이지요. 그리고 누리의 눈물에 감염이 된 사람은 그만큼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누리를 만나기 위해 이 책을 펴신 분들에게… 아홉 살 누리의 고백 찔레꽃 너를 사랑해! 도시의 두 얼굴 곡예사의 꿈 방랑 트럭에 몸을 싣고 그리운 사림끼리 누고 할아버지를 만나다! 눈 뜨고 꾸는 꿈 누리의 이야기를 다 읽은 분들에게…20만 명의 대한민국 초등학생을 울린 누리의 감동 실화!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친구들에게 ‘슬픔도 힘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슬픈 일이 많았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살았던 ‘누리’의 이야기를 더불어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에 앞서 작가는 독자에게 이야기를 건넵니다. 언뜻 보기에도 사연이 깊은 듯한 편지가 작가에게 배달되어 예사롭지 않게 보고 그 편지를 읽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 편지에는 “끝까지 다 읽어 주세요. 부탁입니다”라는 부탁의 글이 쓰여 있습니다. 그 두툼한 편지에는 ‘누리’라는 한 아이에 대한 글로 가득했습니다. 편지의 시작은 아홉 살의 누리부터 열아홉 살까지의 누리에 대한 이야기로 끝나 있었습니다. 작가는 그 길고 긴 편지를 읽고 눈가에 고인 눈물 먼저 닦았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이토록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자신의 신원도 밝히지 않았지만 누리의 이야기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어, 이 이야기를 책으로 쓰게 되었다고 밝힙니다. 『누리야 누리야』는 힘들고 슬픈 일이 많았기에 더욱 열심히 살았던 나누리라는 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누리는 자신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오히려 희망을 잃지 않고 스스로 앞날을 헤쳐 나가려 애쓰는 당찬 아이입니다. 한창 부모에게 재롱을 부릴 나이인 아홉 살에 아빠를 잃었고, 엄마는 그 충격으로 집을 나가 행방불명이 되었지요. 게다가 엄마를 찾겠다고 찔레 마을을 떠나 서울로 올라온 이후 누리가 겪었던 일들은 눈물겹습니다. 냉면집 종업원에서 어린 곡예사 생활, 떠돌이 화물 트럭 생활에다가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생활 등 그 나이에 겪기 힘든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만의 슬픔은 오히려 혼자 삭일 줄 아는 아이지요. 누리가 우는 것은 자신의 불운한 처지에서도 남을 가엾게 여기는 마음이 생겼을 때입니다. 그 울음은 자기만을 위한 울음이 아니라 남과 나누는 울음입니다. 누리의 눈물은 남에게 감염이 되는 눈물이지요. 그리고 누리의 눈물에 감염이 된 사람은 그만큼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그런 어려운 생활 가운데에도 누리에게 힘이 되어 준 강자 언니, 영발 오빠, 누고 할아버지 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누리가 자신이 그토록 큰 슬픔 속에서도 끝끝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 자기 자신보다도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누리는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밝은 햇살을 나누며 사는 아이가 되라.’ ‘세상의 모든 살아 있는 것들한테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라’는 뜻에서 아버지가 지어 주신 자신의 이름, ‘나누리’라는 이름에 어긋나는 마음을 갖지 않으려고 애썼기 때문입니다. 작가의 말처럼 불행한 사람들에겐 조금만 아주 조금만 사랑을 나누어 주어도 아주 큰 힘이 된답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어린이들이 눈에 보이는 세상의 행복에만 관심을 가지지 말고 행복 뒤에서 울고 있는 사람들도 함께 생각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밝은 곳에서 맑게 자라는 일도 소중하지만 세상이 온통 밝고 맑기만 하다고 믿게 된다면 주변에서 그렇지 못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사람도 실은 자기 자신과 똑같이 당당하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지닌 아이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갖기가 어려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부모님의 넘치는 사랑 속에서도 그런 행복이 그저 당연한 거라고만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누리’와 꼭 만나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아름답고 따뜻하고 눈물겨운 이야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눈물을 흘리게 해 줄 것입니다.
생명 탐험대, 시간 다이얼을 돌려라
토토북 / 윤소영 지음, 김선배 옮김 / 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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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자연,과학
윤소영 지음, 김선배 옮김
태양계 탄생부터 선캄브리아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까지 우리 삶을 떠받치고 있는 지구의 역사, 생명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등장인물은 2037년 미래 친구 아마와 수리로, 과거로 떠나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에 접속해 50억 년 전, 38억 년 전, 15억 년 전, 320만 년 전, 3만 년 전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야기를 통해 선캄브리아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개념을 쉽게 이해해 본다. 원시 태양과 지구의 탄생을 목격하고 최초의 생명체 박테리아에서부터 오파비니아, 트리케라톱스, 메가조스트로돈, 루시(오스트랄로피테쿠스) 등 지구의 역사와 함께 한 수많은 생명체들을 만나게 되고, 6일 간의 시간 여행 동안, 지구 생명이 탄생한 과정 하나하나를 지켜본 아마와 수리는 지금의 우리가 어디에서 온 것인지 그 비밀을 깨닫게 된다.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와 생각거리를 심어놓은 것이 특징. 박테리아의 탄생, 핵이 생겨난 시기, 생명체들이 만들어 낸 놀라운 발명품들, 각 시기별 다양한 생명체의 생활 모습, 인류의 탄생 등의 과학 정보뿐만 아니라 지구 생명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방식과 삶에 대한 태도를 일깨워 준다."고생스런 고생대까지 오니까 거의 모든 생물이 나타난 것 같아요. 아직 안 나타난 게 뭐더라? 아, 새들이 없구나.""동물 중에 새들과 포유류는 중생대에 나타날 것야. 식물 중에도 향기로운 꽃을 피워 곤충을 불러들이는 것들은 중생대에 처음 등장해. 참, 네가 좋아하는 공룡도 중생대에 나타나겠구나." - 본문 108쪽 중에서 가상현실 프로그램 완성! 첫째 날 아마와 수리, 세상이 열리는 순간을 보다 토트를 만나다 _2037년 구름에서 탄생한 태양 _50억 년 전 지구 탄생을 축하하는 불꽃놀이 _50억 년 전~46억 년 전 둘째 날 아마와 수리, 최초 생명 탄생의 비밀을 보다 펄펄 끓는 땅덩어리 _46억 년 전 생명의 요람, 바다 _40억 년 전 토트의 고백 _38억 년 전 셋째 날 아마와 수리, 길고 긴 여행을 떠나다 엽록체의 조상, 남색 박테리아 _31억 년 전 세월의 무늬를 품은 바위 _31억 년 전 핵, 생명의 비밀을 담은 주머니 _15억 년 전 에디아카라, 선캄브리아대의 동물원 _6억 년 전 넷째 날 아마와 수리, 동물과 말을 하다 말하는 동물들 _5억 4천만 년 전 생명의 대폭발 _5억 4천만 년 전 고생대의 발명품 _4억 5천만 년 전~4억 2천만 년 전 석탄기 대모험 _3억 6천만 년 전~3억 년 전 슬픈 페름기 _2억 8천만 년 전~2억 5천1백만 년 전 다섯째 날 아마와 수리, 트리케라톱스를 살리다 새로운 탄생 _2억 5천1백만 년 전 미약한 출발 _2억 2천5백만 년 전~2억 1천만 년 전 쥐라기, 매혹의 시대 _1억 5천만 년 전 향기로운 백악기 _7천5백만 년 전 여섯째 날 아마와 수리, 최초의 인류 루시를 만나다 새 하늘, 새 땅 _6천5백만 년 전 무서운 새 _5천만 년 전 여러 갈래 길 _3천만 년 전 인류의 탄생 _320만 년 전 창조의 힘 _3만 년 전
태일이 4
돌베개 / 최호철 그림, 박태옥 글, 고래가그랬어 편집부 /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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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인물,위인
최호철 그림, 박태옥 글, 고래가그랬어 편집부
고 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 평전> 과 전태일 수기 모음집인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에 기초하여 전태일의 삶을 만화로 살려 내었다. 이 저본들을 그대로 살리면서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를 위해 전태일의 어린 시절과 시대상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가족과 친구들의 인터뷰 내용을 참고하였다. 이 만화는 전태일 분신 37주기를 맞아 그간 그의 평전과 수기, 어머니 이소선 여사의 회상록 등을 출간해온 돌베개에서 나온 것으로, 만화가 최호철이 스무 살때 <전태일 평전>을 읽고 20여 년을 기다려 만화로 재탄생했다. 전체 5권으로 완간 되었다. 1권에서 소년 전태일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돈을 벌기 위해 거리로 나서지만, 열심히 일해도 몸만 상하고 돈은 벌지 못한 채 가출을 했다가 1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다. 2권에서는 공부를 하고 싶은 태일의 열망과 사업을 중요시하는 아버지의 갈등이 펼쳐진다. 또 태일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회고되고 있는 청옥학교 시절이 그려진다. 3권에서는 전태일이 평화시장에 발을 디디고 '시다' 일을 시작함으로써 겪게 되는 봉제공장 노동자의 삶을 보여 준다. 4권에서는 재단사가 되었으나 현실적으로 아무런 힘도 쓸 수 없어 좌절 하는 와중, 근로기준법에 대해 알게 되고, 바보회라는 모임을 만들어 평화시장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5권에서는 방황하던 태일이 다시 평화시장으로 돌아와 평화시장의 열악한 노동 조건, 세상의 무관심과 싸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1권- 어린 시절 1장 들꽃들의 소풍 2장 꽃향기 내리던 날 3장 선택 4장 소년 가장 5장 동팔이 6장 갈등 7장 가출 8장 무 한 조각 9장 재회 2권- 거리의 천사 10장 학교생활 11장 체육대회 12장 마찰 13장 좌절 14장 풍비박산 15장 흩어진 가족 16장 순덕이 17장 뒤밀이 18장 맨발의 청춘 3권 19장 평화시장 20장 억울한 생각 21장 재단 보조 22장 밥 23장 풀빵 24장 자취 25장 비누 향기 26장 누님 27장 대구에서 만난 과거 4권 28장 초보 재단사 29장 먼지 구덩이 30장 해고 31장 근로기준법 32장 태일의 친구들 33장 아버지 34장 바보회 35장 1969년 여름 36장 현실의 벽 5권 37장 원섭에게 보내는 편지 38장 밑바닥에서 39장 방황의 끝 40장 귀향, 그리고 삼동친목회 41장 요구사항 42장 데모 43장 거대한 벽 44장 1970년 11월 13일 45장 뒷이야기최호철 작가의 『태일이』, 5년여의 작업 끝에 전5권으로 완간! 가난과 배고픔만 가득했던 이 땅에 사랑과 희생과 연대의 기적을 가르쳐준 사람, 전태일! 그가 불꽃으로 화한 지 벌써 40년 가까이 흘렀습니다. 『전태일 평전』, 전태일 수기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 이소선 어머니 회상록 『어머니의 길』 등의 책으로 출판을 통해 전태일의 정신을 이어온 돌베개가 그의 삶을 만화로 되살려낸 『태일이』 전 5권을 출간합니다. 도서출판 돌베개는 2007년 전태일 열사 분신 37주기를 맞아『태일이』 1권을 출간하기 시작해, 2년여 만에 드디어 5권으로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최호철 작가가 2003년 여름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한 지 5년여 만의 일입니다. 『태일이』 1, 2권은 출간 후 2007년 ‘올해의 책’(시사인 선정)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매체와 비평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역사적 지식이나 정치적 소신을 강요하기보다 흥미로운 그림과 구성으로 태일의 삶을 더 가까이 이해시키는 책 노동운동의 불모지였던 이 땅에 자기 한 몸을 희생함으로써 노동운동, 민중운동, 민주화운동의 거대한 불꽃을 피워낸 전태일의 이야기. 듣고 읽으면 누구나 감동할 수밖에 없는 놀라운 이야기지만, 자칫 잘못 전달하면 아이들에게 어른들의 시각과 관점을 강요하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호철의 『태일이』는 앙상한 이야기로 딱딱하게 정치적 소신을 강요하는 책이 아닙니다. 일화 하나하나가 저마다 짜임새를 가지고 연결되며,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태일이와 다양하게 관계 맺는 모습이 실감 나게 그려지고, 시대와 상황의 풍경이 친절하면서도 단순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서도 당당함과 정의로움을 잃지 않는 모습, 늘 따뜻한 배려와 이해로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 어려운 상황에서 고민에 빠지지만 늘 올바른 길을 택하는 용기가 한 컷 한 컷 재미있는 만화 속에서 펼쳐지며, 태일이를 더 깊고 가깝게 이해하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정치적 사회적 지식과 관계없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새롭게 전태일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40년이 지난 오늘 더 생생하게 살아오는, 전태일의 삶과 죽음 전태일은 전쟁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어려운 시절 태어나 자라며, 늘 배고픔을 겪고 공부하고 싶은 꿈을 버리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결국 죽을 때까지 배불리 먹거나 공부하지는 못 했지만, 자신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들을 위해 살고 또 마침내 그들을 위해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정신은 이 땅의 어려운 사람들이 스스로를 위하고 서로를 위하면서 함께 싸우고 희생하는 노동운동과 민중운동, 민주화운동으로 되살아났습니다. 노동운동의 불모지였던 이 땅에 자기 한 몸을 희생함으로써 노동운동, 민중운동, 민주화운동의 거대한 불꽃을 피워낸 전태일의 이야기. 듣고 읽으면 누구나 감동할 수밖에 없는 특별한 이야기지만, 한없이 멀게만 느껴지는 이야기, 죽어버린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호철의 『태일이』는 앙상하고 이야기로 정치적 소신을 강요하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에서는 딱딱하고 거리감 있는 ‘위인전’이 아니라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전태일 이야기’가 만화를 통해 극적으로 펼쳐집니다. 일화 하나하나가 저마다 짜임새를 가지고 연결되며,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태일이와 다양하게 관계 맺는 모습이 실감 나게 그려지고, 시대와 상황의 풍경이 친절하면서도 단순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서도 당당함과 정의로움을 잃지 않는 모습, 늘 따뜻한 배려와 이해로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 어려운 상황에서 고민에 빠지지만 늘 올바른 길을 택하는 용기가 한 컷 한 컷 재미있는 만화 속에서 펼쳐지며, 태일이를 더 깊고 가깝게 이해하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정치적 사회적 지식과 관계없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새롭게 전태일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40년이 지난 오늘,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지만 만화 속에서 만나는 오래전 평화시장의 모습, 각박한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전태일이 아파하고 슬퍼하고 분노했던 광경들이 우리 주변에서 여전히 펼쳐지고 있습니다. 책을 펼쳐보면, 그때 전태일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했는지 돌이켜보는 일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것과 그리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금세 알게 됩니다. 5년, 아니 20여 년을 기다려온 최호철 작가 필생의 역작 만화가 최호철이 전태일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대학생 때였던 20년 전입니다. 『어느 청년 노동자의 삶과 죽음』(전태일 평전)의 놀라운 감동은 누구에게나 그랬듯 곧바로 최호철 작가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곧 청계피복노조에서 운영하는 ‘노동자문화학교’에서 노동자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게 되었고, 또 1988~1989년에는 그런 교육용 교재의 일환으로 전태일의 삶을 요약한 10페이지짜리 단편만화를 그렸습니다. 청계피복노조에서 발행하는 『사람 세상』에 1컷짜리 만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이 단편만화 작업을 계기로 최호철 작가는 언젠가 반드시 전태일의 삶을 다룬 장편만화를 그려보겠다고, 그릴 수 있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전태일의 삶을 영화화하겠다고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한호’에서 일하기도 했고, 또 만화라는 장르에 더 집중하기 위해 1995년 발표한 단편만화 <자전거 나들이>로 신한 새싹만화상 대상을 수상하며 만화가로 등단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사이 몇 번이나 전태일 장편만화 작업에 도전하지만 쉽게 실행에 옮기지는 못 했습니다. 사실 1990년대 내내 만화보다는 스케일과 입체감, 원근감을 강조한 그림들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1994년 발표한 가로 105cm×세로 74cm의 <와우산>, 1995년 착수해 2000년 완성한 가로 216cm×세로 87cm에 이르는 <을지로 순환선> 등이 대표작이고, 이 그림들은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가 다시 본격적으로 전태일 장편만화 작업에 착수하게 된 것은 2000년대 이후의 일입니다. 2000년대 초부터 구상을 시작해 2003년 여름부터 실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해 가을 창간된 『고래가 그랬어』 1호부터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장편만화 『태일이』에서도 작가의 특기인, 지극히 사실적이고 세밀한 묘사와 환상적인 구도의 컷들이 종종 등장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최근에는 <2008 촛불대행진>, <4대강 정비사업> 등 시사적인 문제의식과 대담한 구상, 세밀한 펜터치를 결합시킨 대작들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각 권의 내용 이 책은 고 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 평전』과 전태일의 수기 모음집인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이 저본들의 감동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어린이나 청소년 독자를 위해 전태일의 어린 시절과 그 시절의 시대상을 더 자세히 묘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가족들과 친구들을 꼼꼼히 인터뷰하고 취재한 내용을 덧붙였습니다. 1권과 2권에서는 전태일의 어린 시절과 짧은 학창 시절이 펼쳐집니다. 서울에서 대구로, 부산으로, 다시 서울로 떠도는 태일과 함께 한국전쟁 이후 가난과 배고픔으로 얼룩진 도시와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1권 ‘어린 시절’에서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돈을 벌기 위해 거리로 나서지만, 열심히 일해도 몸만 상하고 돈은 벌지 못한 채 가출을 했다가 1년 만에 집으로 돌아오는 태일의 처지가 보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2권 ‘거리의 천사’에서는 공부를 하고 싶은 태일의 열망과 사업을 중요시하는 아버지의 갈등이 펼쳐집니다. 또 태일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회고되는 청옥학교 시절이 그려집니다. 이때 만난 친구들과 태일은 일생 동안, 가장 어려운 결정을 하는 순간까지, 깊은 마음을 나누게 됩니다. 3권 ‘평화시장’은 전태일이 평화시장에 발을 디디고 ‘시다’ 일을 시작함으로써 겪게 되는 봉제공장 노동자의 삶을 보여줍니다. 작품 속에서는 1960년대 한국의 사람들, 살림살이, 풍경, 사회가 생생하게 재연됩니다. 소규모 봉제공장들이 밀집한 평화시장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해 구멍가게만도 못한 소규모 공장의 구조와 그 안에서 시다, 미싱사, 재단사 등이 팀을 꾸려 옷을 만드는 공정, 여공들의 열악한 노동조건, 어린 소녀들이 학비와 가족 생활비를 벌기 위해 공장들로 내몰린 사연, 통행금지와 야경꾼이 등장하는 서울의 밤 풍경 등이 이야기 속에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또 한창 공부할 나이에 밥도 굶어가며 일하는 어린 소녀들에게 차비를 아껴 풀빵을 사주고 먼 길을 걸어다니던 일이나, 사장 처제인 금희 누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느끼게 되었던 일 등 전태일이 만나고 관계 맺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짜임새 있게 펼쳐지면서 전태일의 고민과 삶을 한결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4권과 5권의 내용은 재단사가 된 태일이 본격적으로 친구들과 함께 평화시장의 무자비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활동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4권 ‘노동자의 길’에서 태일이는 불합리한 현실을 조금이라도 바꿔 보기 위해 막강한 힘을 가진 것처럼 보였던 재단사가 되었으나 현실적으로 아무런 힘도 쓸 수 없었습니다. 그사이 아버지를 통해 근로기준법에 대해 알게 되고, 다른 재단사들과 바보회라는 모임을 만들어 평화시장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합니다. 실태 조사도 하고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하지만 현실은 태일과 친구들의 마음과 달리 좀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5권 ‘불꽃이 되어’에서는 방황하던 태일이 다시 평화시장으로 돌아와 평화시장의 열악한 노동 조건, 세상의 무관심과 싸우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바보회가 친목회 활동 수준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했던 것을 반성하고 다시 삼동친목회를 만들어 좀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신문기자들을 찾아가고, 방송국을 찾아가고, 노동청을 찾아가고 평화시장의 불쌍한 여공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 고치지 위해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기도 합니다. 자기 눈을 기증해 모범적인 업체를 만들어 노동자들이 좋은 조건에서 좋은 품질의 옷을 만들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공장을 차리는 꿈도 꿉니다. 그런 높은 이상을 가진 태일, 현실의 단단한 벽에 대해서도 점차 정확히 인식하게 된 태일의 마지막 선택은 두렵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역사토론 1호 : 인물사 편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음 / 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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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음
역사토론 1호는 주제사 12차시와 인물사 12차시를 통해 우리나라 역사를 심도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꾸몄다. 모든 주제는 시사와 연계해 흥미와 현실감을 높였고, 역사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구술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07 신라는 왜 장보고를 암살했을까 -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장보고 - 장보고와 운명을 함께한 청해진 - 장보고와 당, 이슬람, 일본의 무역 ▶13 고려를 지킨 영웅 강감찬 - 늦은 나이에 관직 진출 - 고려는 당시 거란에게 세 차례나 침범당해 - 강감찬은 고려를 어떻게 구했나 ▶19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창제 비밀 작전 - 지극한 백성 사랑이 낳은 훈민정음 -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문자 -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 ▶25 천재 과학자 장영실, 그 의문의 퇴장 - 역사를 바꾼 장영실의 발명품들 - 각종 천문기구와 금속 활자 - 파격적인 신분 상승과 의문의 퇴장 ▶31 5만 원짜리 지폐 모델 신사임당은 슈퍼우먼? - 현모양처 신사임당 - 예술가 신사임당 - 시대를 앞서간 여성 ▶37 백성의 주치의 허준과 동의보감 - 우리 의술 개발해 가난한 백성 치료 - 참된 의술의 길 밝혀 - 동의보감엔 무엇이 담겼나 ▶43 박문수는 왜 '암행어사의 전설'이 되었나 - 암행어사 경력 두 차례에 기간도 2년 안 돼 - 박문수를 통해 본 조선 시대 암행어사 - 힘없는 백성을 아끼고 사랑한 박문수 ▶49 천재 화가 김홍도, 조선을 한 폭 그림에 담다 - 단원풍속도첩에 담긴 1700년대 조선의 생활 모습 - 김홍도는 풍속화만 그렸을까? ▶55 백성을 지독히도 사랑한 대학자 정약용 - 부당하게 거둔 세금을 백성에게 돌려주다 - 뛰어난 건축 설계 기술로 수원 화성을 만들다 - 백성 편하게 하는 법 연구해 500권 넘는 책을 내다 ▶61 김정호는 왜 대동여지도를 만들었을까 - 정확한 지도 없어 불편한 백성 돕기 위해 제작 - 인공위성으로 찍은 한반도 사진과 비교해도 손색 없어 - 일본이 왜곡한 대동여지도 ▶67 고종 황제의 독립을 지키기 위한 노력 - 고종 재위 때 나라 안팎의 상황 - 독립 지키려고 할 수 있는 일 다해 - 근대화 통한 부국강병 꿈꿔 ▶73 목숨 바쳐 독립 운동 불씨 살린 청년 윤봉길 - 조국이 살아있음을 세계에 알리다 - 독립 운동 자극 두려워 윤 의사 몰래 처형 - 독립 운동 들불처럼 일어나 ▶79 한눈에 보는 한국사 연표 ▶81 답안과 풀이역사토론 1호는 주제사 12차시와 인물사 12차시를 통해 우리나라 역사를 심도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모든 주제는 시사와 연계해 흥미와 현실감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역사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구술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우리나라가 신라가 아닌 고구려를 중심으로 통일되었다면 드넓은 땅을 차지하고 ‘땅땅’거리며 살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중국의 공세에 못 이겨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까요? 청해진을 설치하고 해상권을 장악한 장보고가 왜 신라의 왕에게 암살당했는지 토론해 본 적이 있나요? 한류는 고려 시대에도 있었다는 사실을 아세요? ■ 지금 교실 교육이나 학원 교육은 교과서에 나온 사실을 외우기에 급급합니다. 역사적 사실을 달달 외우면 시험에서 만점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적 사실에서 지혜를 얻어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기는 어렵습니다. ■ 역사의 주인공들과 대화하며 그들의 생각과 당시 사회상을 다양하게 분석·비판하고, 거기서 얻은 지혜로 현실 문제와 미래에 예상되는 문제의 해결책을 구하는 것이 참다운 역사 공부라 할 것입니다. ■ [역사토론]은 국제중학교 입학 수준에서 요구하는 논구술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기초체력을 다져주는 최적의 요소를 모두 갖추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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