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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24절기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김미정 그림 / 2012.01.30
9,000원 ⟶
8,100원
(10% off)
주니어중앙
사회,문화
우리누리 지음, 김미정 그림
1. 따뜻한 봄의 시작 입춘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우리 절기 공부하기 농사일을 준비하는 우수 2.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는 날 경칩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우리 절기 공부하기 밤낮의 길이가 같은 춘분 3. 신성한 불을 일으키는 날 청명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우리 절기 공부하기 나무에 물이 오르는 곡우 4. 세상의 모든 것이 가득차는 날 소만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우리 절기 공부하기 여름의 사작 입하 5. 낮이 가장 긴 날 하지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우리 절기 공부하기 거두고 뿌리는 망종 6.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 소서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우리 절기 공부하기 장마가 오는 대서 7. 선선한 가을 바람 처서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우리 절기 공부하기 가을이 오는 입추 8. 이슬이 내리기 시작하는 날 백로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우리 절기 공부하기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추분 9. 산에 올라 단풍을 즐기는 날 한로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우리 절기 공부하기 서리가 내리는 상강 10. 옛사람들의 겨울 준비 입동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우리 절기 공부하기 땅이 얼기 시작하는 소설 11. 큰 눈이 내리는 날 대설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우리 절기 공부하기 팥죽을 쑤어 먹는 동지 12. 일 년 중 가장 추운 날 소한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우리 절기 공부하기 겨울을 정리하는 대한 ※ 부록 :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속담으로 알아보는 24절기
팩토 수학 교과서 + 익힘책 초등 1-1 상.하 세트 (전4권) (2017년)
매스티안출판사 / 매스티안 R&D 센터 지음 / 2017.03.03
31,000
매스티안출판사
학습참고서
매스티안 R&D 센터 지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학생들이 활동을 하며 생각하고 스스로 깨우칠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 평가는 학습 결과 평가(지필평가 등) 뿐만 아니라 과정 중심 평가(구술평가, 프로젝트 평가, 관찰평가 등)도 실시하여 종합적인 수학 학습 평가가 될 수 있게 하였다. 수학을 재미있게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여 교과서에서 지향하는 학습 방법을 실천하였으며, 문제해결, 추론, 의사소통, 창의.융합 등과 같은 수학 교과역량을 균형있게 준비하여 과정 중심의 평가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1. 9까지의 수 2. 여러 가지 모양 3. 덧셈과 뺄셈 4. 비교하기 5. 50까지의 수 6. 문제해결력학교에서 배우는 수학교과서에서는…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학생들이 활동을 하며 생각하고 스스로 깨우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가는 학습 결과 평가(지필평가 등) 뿐만 아니라 과정 중심 평가(구술평가, 프로젝트 평가, 관찰평가 등)도 실시하여 종합적인 수학 학습 평가가 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문제집은…. 교과서와 익힘책의 내용을 한 권의 책에 담으려고 하다 보니 개념과 원리 학습보다는 학교 시험에 대비한 문제 중심의 학습에 더 치중하고 있습니다. 개정 교육과정에서 더욱 강조되고 있는 과정 중심의 평가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소홀한 편입니다. 따라서, 『팩토 수학교과서』는…. 수학을 재미있게 배우면서 하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여 교과서에서 지향하는 학습 방법을 실천하였습니다. ’팩토 수학교과서’에는 문제해결, 추론, 의사소통, 창의융합 등과 같은 수학 교과역량을 균형있게 준비하여 과정 중심의 평가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수학 교재의 처음은 반드시『팩토 수학교과서』 이어야 합니다! 1단계 의미 있는 조작 활동을 통한 개념과 원리 발견 붙임딱지, 활동지 등으로 직접 활동을 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수학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과 원리의 이해가 확실하게 되면 모든 문제에 응용하는 수학적 힘이 생깁니다. 2단계 교과서의 기본 문제 유형을 풀며 개념과 원리 체득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 다음 기본 문제를 통하여 이를 정확하고 탄탄하게 익히는 체득 시간이 필요합니다. 개념과 원리의 이해가 확실하게 되면 모든 문제에 응용할 수 있는 문제해결력이 생깁니다. 3단계 교사용지도서의 심화 문제를 풀며 문제해결력 향상 교사용지도서에 제시된 심화 문제도 심화 개념부터 차근차근 접근할 수 있도록 학습 설계를 하여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단계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마무리하는 실전 단원 평가 단원 학습 목표에 도달했는지 평가를 통해 스스로 점검하고, 개념이 형성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선탱형 문제는 지양하고 서답형 문제로 구성하여 최근의 평가 경향을 반영하였습니다. 온라인 자료 제공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를 통하여 수학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ㆍ출간 교재에 관한 질문 및 답변 ㆍ초등 수학 비법 및 Q&A ㆍ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ㆍ영재교육원 대비 자료(기출 문제, 예상 문제)제공
새 국어 교과서 따라쓰기 : 1학년 1·2학기
와이 앤 엠 / 하연정 글, 정수영 그림 / 2009.11.20
6,300원 ⟶
5,6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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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앤 엠
논술,철학
하연정 글, 정수영 그림
새 국어 교과서 따라쓰기는 2009년에 개정된 교과서에 따른 것이며, 받아쓰기를 잘 할 수 있도록 틀리기 쉬운 낱말에 파란색으로 표시하여 생각을 집중하도록 하였고, 맞춤법에서 혼동하기 쉬운 낱말을 모아 구별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국어 교과서 따라쓰기는 한글을 쓰기 시작하는 어린이에게 글씨를 바르게 쓰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한글을 처음 쓰기 시작한 어린이에게 쓰기 지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바른 글은 바른 자세에서 나옵니다. 책상에 바르게 앉기, 연필 잡는 법, 쓰기칸에 균형 있게 쓰는 것을 꼼꼼히 설명하였습니다. 교과서 내용을 천천히 읽으면서 쓰면, 교과서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 바른 자세로 쓰기 2. 낱말을 바르게 쓰기 3. 띄어쓰기 4. 문장 부호 5. 틀리기 쉬운 낱말 6. 교과서 따라쓰기 7. 틀린 낱말 바르게 고쳐 쓰기
말들이 사는 나라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윤여림 (지은이), 최미란 (그림) / 2019.02.25
13,800원 ⟶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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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그림책
윤여림 (지은이), 최미란 (그림)
스콜라 창작 그림책 11권. 부정적이거나 안 좋은 의미가 담긴, ‘나쁜 말’은 무조건 하면 안 되는 걸까? 물론 상황도 고려하지 않고 이유도 없이 무조건 투덜대고, 심술을 부리고, 화를 내는 말은 정말로 옳지 않다. 하지만 아이가 살아가면서 부담스러운 일을 거절하거나 부당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나쁜 말’이 꼭 필요한 순간이 있다.
아홉 살 인생 멘토
도서출판 북멘토 / 최수복 지음, 조재석 그림 / 2011.08.01
16,800원 ⟶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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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
인물,위인
최수복 지음, 조재석 그림
열 살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7명의 멘토를 소개한다. 다른 인물전과 달리 ‘정직’, ‘희망’ 등의 키워드를 가지고 각각의 인물을 탐구했으며 키워드와 관련 있는 일화를 들려줌으로써, 구체적이고 실감나는 멘토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장 마지막 부분에는 멘토들의 삶을 년표로 요약 정리해서 보여준다. 링컨은 정직을, 헬런 켈러는 희망을, 테레사는 겸손을, 채플린은 웃음을, 정주영은 자신감을, 제인 구달은 존중을, 미야자키 하양오는 상상력을 전달한다. '궁금해요'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자신의 삶에 비추어 좀더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멘토들이 이에 답하고 있어 앞서 읽은 것을 쉽게 내면화 할 수 있다.정직하려면 에이브러햄 링컨처럼! 희망을 품으려면 헬렌 켈러처럼! 겸손하려면 머더 테레사처럼! 웃음을 배우려면 찰리 채플린에게! 자신감을 가지려면 정주영처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려면 제인 구달처럼! 상상력을 가지려면 미야자키 하야오처럼!자신감 있는 10살을 위하여 열 살 어린이들부터는 복잡한 사회생활이 시작되고 학교 수업도 수준이 높아집니다. 10대의 출발에 앞서 보다 자신감 있는 어린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마음속의 멘토가 필요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동일시 하는 마음이 강해서 이때 읽은 멘토들의 삶 이야기는 평생을 가기도 합니다. 이 책 <아홉 살 인생 멘토>에서는 열 살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7명의 멘토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링컨은 ‘정직한 변호사가 되기 힘들면 변호사가 되지 말고 정직을 택하라.”라고 했습니다. 우직할 정도로 정직한 링컨의 태도는 훗날 위대한 인물로 존경받는 충분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헬렌 켈러는 “저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제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부디 태양을 보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았기 때문에 ‘3중고의 성녀’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머더 테레사는 “저는 하느님이 쥐고 있는 몽당연필에 지나지 않습니다.”는 겸손함이 삶에 묻어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본받으려 합니다. 이처럼 글쓴이는 다른 인물전과 달리 ‘정직’, ‘희망’ 등의 키워드를 가지고 각각의 인물을 탐구했으며 키워드와 관련 있는 일화를 들려줌으로써, 구체적이고 실감나는 멘토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7명의 멘토가 주는 메시지를 의지 삼아, 아름다운 꿈과 이상을 품고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위인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새로운 멘토로 탄생하다 이 책에 소개된 각각의 인물들은 위인전과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여 널리 알려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 책이 다른 위인전과 다른 것은 자신들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원칙을 하나의 가치로 전달한다는 것입니다. 감동적인 멘토가 전달하는 하나의 가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도 쉽고, 오래도록 큰 감동을 줍니다. 링컨은 정직을, 헬런 켈러는 희망을, 테레사는 겸손을, 채플린은 웃음을, 정주영은 자신감을, 제인 구달은 존중을, 미야자키 하양오는 상상력을 전달합니다. 독자들은 이런 것을 통해서 이런 인물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멘토에게 직접 묻고 답하다 멘토들의 삶을 읽고 그들이 전하는 가치를 배운 후에도 아이들은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각 장 마지막 부분에 멘토들의 삶을 년표로 요약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아가 <궁금해요>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자신의 삶에 비추어 좀더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멘토들이 이에 답하고 있어 앞서 읽은 것을 쉽게 내면화 할 수 있습니다.
기분을 말해 봐요
다림 / 디디에 레비 글, 파브리스 튀리에 그림, 장석훈 옮김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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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창작동화
디디에 레비 글, 파브리스 튀리에 그림, 장석훈 옮김
잘웃는아이 6권.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예로 들고, 이럴 때 드는 생각이나 기분이 어떤 감정에 속하는지 알려 준다. 그리고 이런 기분이 들 때 나타나는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좀 더 감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아이들은 제제의 행동들을 보면서 공감하고 기분을 말하는 것에 대해 점점 익숙해질 것이다. 또한,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앉아 제제의 이야기를 보면서 같이 대화를 나누어 보면, 조금 더 자기 생각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기존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전문가가 말해 주는 육아 가이드가 들어 있다. 염은희부모교육연구소장의 지침서를 참고하면 아이와 부모님 사이가 좀 더 돈독해지며 좋은 관계가 형성될 것이다.좋아해요 화가 나요 감탄해요 슬퍼요 짜증 나요 마음이 놓여요 하기 싫어요 뿌듯해요 샘이 나요 수줍어요 다정함을 느껴요 행복해요 기분이 좋아요 실망해요 궁금해요 지루해요 무서워요지금 이 기분이 뭔지 모르겠다고요? 마음을 나타내는 말은 여러 가지랍니다. 자, 제제 이야기를 보면서 마음을 나누는 연습을 해 봐요! 기분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 말을 알고 마음을 나누어요. 사람에게는 어떤 감정이 있을까요? 상황에 따라서 기분이 좋을 때도 있고, 화가 날 때도 있으며, 슬프고, 무서울 때도 있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것에 서툴러요. 이 책은 제제 이야기를 통해 감정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어요. 나쁜 감정이라는 것은 없어요. 다만 어떻게 표현하는지가 중요한 거예요. 제제 이야기를 보면서 마음을 나누는 연습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 감정을 조절하고 다스리는 ‘정서 지능’을 키워 주는 책 “왜 화를 내니?”, “어디서 짜증이야?”, “화내는 건 나쁜 거야.”, “자꾸 짜증 내면 엄마는 안 들어줄 거야.” 이런 말들 많이 들어 봤고, 많이 해 봤죠? 그런데 화를 내는 건 나쁜 감정이 아니에요. 감정의 움직임을 가장 강하게, 그리고 빠르게 표현하는 도구예요. 도움을 요청하는 SOS 신호 같은 것이죠. 샘을 내는 것도 그렇고, 실망하거나 짜증이 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감정 자체에는 나쁜 것이 없어요. 다만 표현하는 방법이 중요한 거죠. 아이들은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에 서툴러요. 그러므로 감정을 말하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연습해야 하죠. 감정을 조절하고 다스리는 지능을 ‘정서 지능’이라고 하는데, 정서 지능이 넉넉한 아이들은 잘 웃고, 너그럽고, 자신감이 있으며 긍정적이죠. 정서 지능이 발달되면 자신의 감정을 알고 더 좋은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고, 충동과 상황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높아서 자기 관리가 쉬워집니다. 그리고 사회적 관계에서 타인의 감정을 파악하고, 이해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게 되지요. 이런 정서 지능을 키우는 게 바로 감정을 나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답니다. 아직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것에 서툰 아이들과 이 책을 보면서 이야기하세요. 제제의 이야기를 보면서 함께 마음을 나누는 것부터가 정서 지능 성장으로 나아가는 걸음이랍니다. ★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하지만 참는 것이 미덕이었던 우리 민족 정서 때문에 아직도 우리는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불편해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지금 대한민국은 성인 열 명 중 두 명이 분노 조절 장애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아픈 어른들이 많아지면 아픈 아이들이 많아지는 건 당연합니다. 아픈 어른들이 갑자기 생겨난 게 아니에요. 어릴 적부터 쌓이고 쌓여서 지금이 된 것이지요. 그러므로 어려서부터 감정을 말하고 건강하게 해소하는 법을 배워야 한답니다. 이 책은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예로 들고, 이럴 때 드는 생각이나 기분이 어떤 감정에 속하는지 알려 줘요. 그리고 이런 기분이 들 때 나타나는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좀 더 감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지요. 아이들은 제제의 행동들을 보면서 공감하고 기분을 말하는 것에 대해 점점 익숙해질 거예요.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앉아 제제의 이야기를 보면서 같이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조금 더 자기 생각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잘웃는아이 시리즈 여섯 번째의 책인 『기분을 말해 봐요』에는 기존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전문가가 말해 주는 육아 가이드가 있어요. 염은희부모교육연구소장의 지침서를 참고하면 아이와 부모님 사이가 좀 더 돈독해지며 좋은 관계가 형성될 거예요.
행복을 짓는 건축 세상 : 건축 공학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김석철 지음 / 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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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일반
김석철 지음
머리말: 멋진 집은 우리 모두를 위한 삶의 주춧돌이다! 1 집이란 무엇일까? _ 건축의 기본개념 01 집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_ 집의 시작 02 멋진 집은 현재의 자산이자 미래의 유산이다 _ 집을 짓는 이유 03 어떻게 집을 짓는가? _ 집의 재료와 구조 04 집은 용도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뉜다 _ 제1, 제2, 제3공간의 집 2 집은 짓는 가장 중요한 요건은? _ 장소에 따른 집의 분류 01 하늘 아래 땅 위에 집을 짓는다 _ 땅 위의 집 02 외부와 차단된 그들만의 성채 _ 산 위의 집 03 물과 함께 호흡하는 도시 _ 물가의 집 04 또 하나의 주거공간 지하세계 _ 땅 속의 집 05 하늘에 닿고자 하는 인간의 꿈 _ 하늘 위의 집 3 과거의 집은 어떠했을까? _ 고대, 중세, 근대의 집 01 인류문명과 함께 시작된 집 _ 고대문명의 집 02 종교가 지배한 집의 세계 _ 중세문명의 집 03 인간을 위해 집을 짓다 _ 근대문명의 집 4 현재, 그리고 미래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_ 20-21세기 건축 01 역사적 양식의 집짓기가 사라지다 _ 현대건축의 출발 02 예술을 뛰어넘는 창조적 집을 짓다 _ 현대건축의 발전 03 미래의 건축은 과학기술과 함께 발전한다 _ 미래의 집 멋진 집은 우리 모두를 위한 삶의 주춧돌이다! 우리는 누구나 멋진 집에 살기를 원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멋진 집에 살고 싶어 하는 만큼 멋진 집을 지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이 바로 건축가이다. 이 책은 멋진 집을 짓는 건축가가 되고 싶거나 집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많은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멋진 집은 반드시 값비싼 재료를 쓴 집이나 호화로운 집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좋은 집이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정서를 나타내고 그들의 생활을 배려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집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단순히 건축의 기술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좋은 집을 지으려는 이유와 자연과 조화를 이룬 세계 여러 나라의 집들을 설명한다. 또한 인간의 정신세계를 표현한 멋진 집들과 앞으로 우리가 살게 될 미래 사회의 집 등 건축의 여러 측면을 폭 넓게 설명하며 단순한 기술자가 아닌 최고의 건축가로 성장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그 자질을 갖출 수 있는 보석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집은 나를 감싸 안는 나의 더 큰 몸이다. 지친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우리는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한 집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인류가 집을 짓기 시작한 것도 이와 마찬가지 이유이다. 인류는 추위와 더위를 막기 위해 집을 짓기 시작했고, 집의 중요성을 차츰 크게 느끼면서 멋진 집을 지을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이다. 인간이 멋진 집을 짓고자 하는 것은 집이 인간을 감싸 안는 또 하나의 인간의 몸이라는 데 그 이유가 있다. 우리가 몸의 보호를 받으며 눈이나 코를 통해 외부 세상을 인식하듯 우리는 집의 보호를 받으며 창 등을 통해 세상을 인식한다. 집은 곧 우리가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인 것이다. 좋은 집을 짓기 위해 건축가는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먼저 집의 재료와 구조를 고려해야 하는데 목조, 조적조, 철골조, 콘크리트 구조 등이 건축에서 가장 대표적인 건축 구조이다. 또한 건축물에 가해지는 중력으로 작용되는 여러 가지 힘이 있는데 우리는 그 힘을 압축력과 인장력이라 부른다. 튼튼한 건축물을 짓기 위해 건축가는 건축물에 가해지는 여러 힘이 조화를 이루도록 할 줄 알아야 한다. 자연과의 조화, 정신과의 조화를 이룬 집 아무리 현대적이고 세련된 건물이라도 그 집이 만약 고즈넉하고 단아한 산의 능선을 해치는 건물이라면 그 건물은 좋은 건물이 아니다. 또한 아무리 화려하고 첨단기술이 모두 구현된 건물이라 해도 그 사회 사람들의 정신과 문화를 담아내지 못하면 그 건축물은 결코 오랜 시간 사랑받는 건물이 되지 못한다. 좋은 집을 짓기 위해서는 우선 그 집을 지을 ‘터’를 잘 잡을 수 있어야 한다. 그만큼 ‘터’와 ‘건축물’ 즉, 자연과 건축물과의 조화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이런 까닭에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은 각각 자신들 터전의 고유한 환경적 요소를 고려하여 여러 가지 형태의 집을 지었다. 또한 우리는 과거의 집을 통해 인간의 정신문화가 집이라는 건축물을 통해 어떻게 반영되어 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가령 종교가 인간의 정신문화를 크게 지배한 중세의 건축물을 살펴보면 건축물은 인간의 편의를 위해 지어졌다기보다는 신을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기 위한 공간으로 지어졌다. 유교문명의 집의 경우는 집이 부와 권력을 나타내는 일이 드물었다. 이유는 유교에서는 집의 사치와 낭비를 금하는 사상적 전통이 있기 때문으로 인간의 정신과 사상이 집의 모양에 영향을 미친 대표적 예라고 할 수 있다. 상상 그 이상, 21세기 집은 어떤 모습일까? 21세기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의 여러 현대 건축물 사진을 통해 우리는 충분히 우리의 건축기술이 우리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발전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또한 앞으로는 자연과의 조화나 인터넷을 통한 사람들의 생활양식의 변화로 더 큰 변화를 맞게 될 것이다.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멋진 집이 이미 우리 생활 속에 성큼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날이 멀지 않은 것이다. 국내 최초의 아동 공학 시리즈! 원더랜드 시리즈는 아동용 공학 시리즈가 부재한 국내 출판 시장의 흐름에 발맞추어 청소년용 공학 전집에서 눈높이를 낮추어 아동용 공학 전집으로 거듭났습니다.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미래 세계의 리더인 공학 인재를 키우는 자양분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한편, 과학기술과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 풍부한 교양을 지닌 사람으로 자라나게 하는 것이 본 시리즈 개정의 취지입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내용에 아이들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박사, 나공학과 봉드루라는 두 어린이를 등장시켜 각 공학 세상을 여행을 다니며 견문을 쌓듯이 책을 읽는 내내 함께 다니도록 했습니다. 이들 캐릭터들은 어려운 설명을 쉽게 풀어 주거나 중요한 부분을 짚어 주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는 보조단에서 쉽고 친절한 설명으로 풀어 주어 막힘없이 읽어 나가게끔 하였습니다.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삽화로는 내용의 이해를 돕는 한편, 책을 읽어 나가는 재미를 더하게 했습니다. 국내 여느 서적도 따라 갈 수 없을 정도로 양질의 사진과 일러스트로 무장한 원더랜드 시리즈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주고 또 다른 세상을 향한 꿈을 키워 주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보고 뒤로 보는 과학 세상 ‘원더랜드’는 각 공학 분야의 역사를 조망하고,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비출 국내 최고의 아동용 공학 서적으로 빛날 것입니다. 국내 최고의 공학 전문가가 참여하다! 원더랜드 시리즈가 국내 최고의 아동 공학 시리즈임을 자처할 수 있는 것에는 국내 최고의 필진 섭외라는 단단한 뒷심이 밑받침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석학을 섭외하여 다른 책과 차별화된 전문성을 확보하고,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담았습니다. 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으로 재직 중인 김도연 박사를 비롯하여, 미생물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KAIST 이상엽 박사, 국내 뇌 과학의 독보적 존재인 서유헌 교수, 국내 우주 공학 연구의 터전을 일군 홍용식 박사, 한국무선통신연구원 원장인 최문기 박사,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인 박창규 박사 등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를 삼고초려 끝에 섭외하여 본 시리즈를 엄청난 산고 끝에 탄생시켰습니다. 국가의 미래는 공학에 달려 있다! 21세기는 과학과 기술이 사회, 정치, 제도의 변화를 주도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상황은 그에 대한 대비가 충분하지 못한 실정입니다. 국내 최고의 공학 석학들은 입을 모아 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21세기는 ‘공학이 이끄는 시대’라고! ‘원더랜드 시리즈’는 우리 아동들에게 앞으로 미래 세계를 주도할 핵심 분야의 공학을 한발 앞서 소개해 나갈 것입니다. 생활 속의 공학을 만난다! 각종 핸드폰, 의류 등을 만드는 재료공학, 알약처럼 삼키는 내시경 로봇을 만드는 로봇공학 등 각종 공학의 세계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 깊이 침투해 있습니다. 과학의 힘으로 꿈을 현실로 만드는 놀라운 공학 이야기를 듣다 보면, 공학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분야인지 알게 됩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바닷물고기 도감 (양장)
보리 / 조광현 그림, 명정구 글 /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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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도감,사전
조광현 그림, 명정구 글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열세 번째 도감으로, 우리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 125종이 세밀화로 담겨 있다. 스쿠버 다이버인 화가가 직접 바다 속에 들어가 물고기를 관찰하고 살아 숨 쉴 때 모습 그대로 그리려고 노력했다. 하나하나 생생하게 묘사한 바닷물고기 말고도 저마다 다양한 물고기들의 생태도 함께 그려 넣었다. 물고기에 대한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전문 용어나 어려운 한자말을 쓰지 않고 우리말로 쉽게 풀어 썼다. 물고기 이름에 담긴 뜻을 써 놓아서 이름에 얽힌 궁금증도 풀어준다. 더불어 옛날 사람이 부르던 이름이나 ‘자산어보’와 같은 책에 나온 이름도 밝혀 놓았다. 또한, 사는 모습과 먹이, 짝짓기에 대한 내용을 쉽고 재미나게 써 놓았다. 사람들이 바닷물고기를 어떻게 잡아서 살림을 꾸려왔는지도 다루고, 세밀화 개체마다 그림 밑에 생김새 글을 따로 적어놓았다. 3부에는 바닷물고기에 대해 알아야 할 여러가지 개론 이야기를 따로 묶어 놓았다.일러두기 그림으로 찾아보기 우리바다 해류 동해 물고기 서해 물고기 남해 물고기 제주 물고기 우리 바다 물고기 가다랑어 가술어 가시복 갈치 감성돔 개복치 갯장어 거북복 고등어 고래상어 곰치 깃대돔 까나리 까치복 까치상어 꼼치 꽁치 나비고기 날치 넙치 노랑가오리 농어 능성어 달고기 대구 도다리 도루묵 독가시치 돌돔 동갈돗돔 돛새치 뚝지 말뚝망둥어 말쥐치 망상어 먹장어 멸치 명태 무태장어 문절망둑 문치가자미 민어 방어 백상아리 밴댕이 뱅어 베도라치 벵에돔 병어 보구치 복섬 볼락 부세 붕장어 빨판상어 삼세기 삼치 성대 송어 숭어 쏠배감펭 쏠종개 쏨뱅이 아귀 양태 연어 옥돔 용치놀래기 웅어 임연수어 자리돔 자바리 자주복 전갱이 전어 정어리 조피볼락 준치 줄도화돔 쥐가오리 쥐노래미 쥐치 짱뚱어 참가자미 참돔 참조기 참홍어 청새치 청어 청줄청소놀래기 칠성장어 큰가시고기 파랑돔 학공치 해마 혹돔 홍어 황복 황어 흰동가리 바닷물고기 개론 우리 이름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참고한 책 소개글1.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열세 번째 도감 《바닷물고기 도감》 1997년 식물도감을 펴낸 뒤 20년 가까이 꾸준하게 세밀화 도감을 만들어 온 보리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열세 번째 도감으로 《바닷물고기 도감》을 펴냈습니다. 지구는 사람들만 사는 곳이 아닙니다. 수많은 생명들이 우리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 혼자 살 수 없듯이 우리들은 수많은 생명들의 도움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많은 생명체를 아는 첫걸음이 바로 도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도감을 읽다보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수많은 생명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보리가 꾸준히 세밀화 도감을 펴내는 까닭입니다. 2. 하나하나 정성껏 그린 세밀화 세밀화는 사진 수십 장으로도 다 담아내지 못하는 생명체의 온 모습을 그림 한 장에 오롯이 담아냅니다. 그리고 한 곳에 초점을 맞추는 사진과 달리 세밀화는 초점이 구석구석 또렷하게 드러나서 사람 눈으로 보는 것처럼 온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화가가 세밀화를 그리려면 생명체를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야 하고, 생김새나 구조를 정확히 알아야 그릴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책을 찾아보고, 사진을 찍고,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야 그림 하나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섬세한 사람 손길과 자연스러운 색감이 빚은 세밀화는 예술적으로 아름다울 뿐 아니라 아이들 정서를 편안하고 따뜻하게 북돋워 줍니다. 보리가 꾸준히 세밀화를 그리는 까닭입니다. 3.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다 바닷물고기 125종이 책에는 우리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 125종이 세밀화로 담겨 있습니다. 스쿠버 다이버인 화가가 직접 바다 속에 들어가 물고기를 관찰하고 살아 숨 쉴 때 모습 그대로 그리려고 애썼습니다. 하나하나 생생하게 묘사한 바닷물고기 말고도 저마다 다양한 물고기들의 생태도 함께 그려 넣었습니다. 4. 설명글을 우리말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 썼습니다. 물고기에 대한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전문 용어나 어려운 한자말을 쓰지 않고 우리말로 쉽게 풀어 썼습니다. 물고기 이름에 담긴 뜻을 써 놓아서 이름에 얽힌 궁금증도 풀어줍니다. 예를 들어 고등어는 ‘등이 둥글게 부풀어 오른 물고기’라는 뜻에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옛날 사람이 부르던 이름이나 ‘자산어보’와 같은 책에 나온 이름도 밝혀 놓았습니다. 또 사는 모습과 먹이, 짝짓기에 대한 내용을 쉽고 재미나게 써 놓았습니다. 사람들이 바닷물고기를 어떻게 잡아서 살림을 꾸려왔는지도 써 놓았습니다. 세밀화 개체마다 그림 밑에 생김새 글을 따로 적어놓았습니다. 또 3부에는 바닷물고기에 대해 알아야 할 이러저러한 개론 이야기를 따로 묶어 놓았습니다.
떡갈나무 바라보기
사계절 / 주디스 콜. 허버트 콜 지음, 후박나무 옮김, 최재천 감수 / 200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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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소년 과학,수학
주디스 콜. 허버트 콜 지음, 후박나무 옮김, 최재천 감수
1장 여러 세계 = 15 2장 세계에서 자리 잡기 = 29 3장 시간과 변화 = 75 4장 기질, 기분 그리고 반응 = 105 5장 떡갈나무 바라보기 = 129샌디는 귀 또한 예민하다. 인간이 들을 수 없는 까마득히 멀리서 나는 소리까지 듣는 걸 보면 정말 놀랍다. 사람마다 손 냄새가 모두 다르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우리가 그러한 세계를 알고 이해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우리의 귀는 샌디의 귀처럼 방향을 잘 잡는 거리 측정기가 아니다. 때문에 개처럼 세계를 느끼고 이해하고, 예리한 후각과 청각을 이용해서 현실에 대응하는 복잡한 방식을 알아내려면 상상력을 총동원해야 한다.개의 세계도 인간 세계 못지않게 실재적이다. 이 두 세계는 서로 조화를 이루며 여러 공간을 공유하기도 한다. 개들의 관심이야 어쨌든, 우리가 개들이 경험하는 세계를 상상해 보는 일은 꽤 도움이 된다. 개의 코와 귀를 통해 사물을 경험하고 관찰함으로써 우리는 감춰진 주위 세계를 알 수 있다. 그 세계를 알지 못했다면 자칫 이상하거나 멍청하게 보였을지도 모르는 행동들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과학교과서 뛰어넘기 시리즈) 해리포털의 과학마법학교 2 : 신통방통 괴짜 선생님들
동아사이언스 / 박종규 글, 김선영 그림 / 200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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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이언스
만화,애니메이션
박종규 글, 김선영 그림
과학교과서에 나오는 총 7개의 교과 단원을 해리포털 선생님을 비롯한 괴짜 선생님들의 흥미진진한 실험과 체험으로 풀어나간다. 태양의 가족, 모습을 바꾸는 물, 에너지, 지진, 수평잡기, 전구에 불 켜기, 우리 몸의 생김새 등의 단원을 다루고 있다. 해리포털, 앨리수, 파오나, 스미슨 등 네 명의 선생님들은 각각 에너지, 물질, 생물, 지구과학 네 가지 분야를 맡아 기상천외한 실험을 통해 과학을 쉽고 재미있고 설명해준다. 또한 각 단원이 끝날 때마다 풍부한 자료그림과 사진으로 꾸며진 학습 정리와 족집게 복습문제는 본문의 만화와 더불어 최고의 과학 학습을 제공한다.1교시. 사이좋게 지내는 태양계 - 태양의 가족 2교시. 물은 변신의 마법사 - 모습을 바꾸는 물 3교시. 으랏차차! 에너지는 나의 힘 - 에너지 4교시. 지구가 화가 났나 봐 - 지진 5교시. 저울은 거짓말 안 해~ - 수평잡기 6교시. 전기, 전구를 만나 불꽃이 튀다 - 전구에 불 켜기 7교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워 - 우리 몸의 생김새 ※ 족집게 복습 해설 ※ 찾아보기
우당탕탕 재강이 구출 작전
다림 / 김리리 지음, 조승연 그림 /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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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명작,문학
김리리 지음, 조승연 그림
고재미 이야기 시리즈 2권.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의 작가 김리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동화 시리즈로, 소심한 남자아이 고재미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늘 시끌벅적한 저학년 아이들의 일상을 흥미롭게 그려 나간다. 2권에서는 남자 아이들 사이에서 은근히 소외되던, 소심쟁이 재미와 사고뭉치 재강이가 단짝 친구로 뭉쳐서 또 한 번 교실을 들썩이게 만든다. 남자 두목 마주왕에게 함께 맞서면서 서로를 조금씩 더 알게 재미와 재강이. 두 아이는 이번 권에서도 ‘선생님’이라는 어려운 존재를 만나 좌충우돌하면서 더욱더 가까워진다. 새로운 벌칙을 만들어 천방지축 아이들을 통제하려는 선생님과 그런 선생님의 눈을 피해 둘만의 뜨거운 우정을 나누는 재미와 재강이의 모습이 풋풋하고 익살스럽게 그려져 있다. 너무 소심해서 친구도 제대로 못 사귀던 고재미에게 드디어 단짝 친구가 생긴다. 바로 사고뭉치 재강이! 재미는 자신과는 달리 거침없이 행동하는 재강이가 부러운 한편, 선생님에게 또 혼이 날까 봐 조마조마하다. 재강이의 엉뚱한 장난에 머리끝까지 화가 난 선생님이 앞으로 말썽꾸러기들은 교실 뒤 청소함 옆으로 자리를 옮기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재미 생각엔 거의 무인도로 쫓겨나는 것이나 다름없는 무시무시한 벌칙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시장놀이 시간에 재강이가 실수로 소은이의 토끼 인형을 망가뜨리는 바람에 또 한 번 교실이 발칵 뒤집힌다. 또 다시 무인도로 쫓겨난 재강이는 그토록 고대했던 시장놀이를 아예 할 수 없게 된다. 시무룩한 표정으로 힘없이 앉아 있는 재강이의 모습이 내내 마음에 걸렸던 재미는 단짝 친구 재강이를 무인도에서 구출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용기를 내어 선생님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모두가 놀랄 만한 제안을 하는데….새로운 벌칙 … 6 선생님은 너무해! … 18 오재강 꾀병 사건 … 31 들통 난 거짓말 … 38 화난 코뿔소 선생님 … 45 재강이 구출 작전 … 56 재강이를 잡아라 … 79 내 단짝 친구를 소개합니다 … 92“오재강! 책상하고 의자 들고 무인도로 가!” 화가 난 선생님이 오늘도 재강이에게 소리쳤다. 재강이가 또 말썽을 부렸기 때문이다. ‘무인도’로 간 아이는 교실 뒤 청소함 옆에 홀로 앉아 하루 종일 말을 할 수 없다. 하루 종일 재강이랑 말을 못 한다면 나도 벌을 받는 거나 마찬가지다. 나는 어떻게든 재강이를 무인도에서 구할 거다. 누가 뭐래도 재강이는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니까. 소심쟁이 재미와 사고뭉치 재강이의 뜨거운 우정 이야기! 동화작가 김리리가 '고재미 이야기' 2권 『우당탕탕 재강이 구출 작전』으로 다시 찾아왔다. 김리리 작가의 대표적인 저학년 동화이자 스테디셀러 시리즈 '이슬비 이야기'가 야무진 여자아이 이슬비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였다면, '고재미 이야기'는 소심한 남자아이 고재미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늘 시끌벅적한 저학년 아이들의 일상을 흥미롭게 그려 나간다. '고재미 이야기' 시리즈 2권 『우당탕탕 재강이 구출 작전』에서는 남자 아이들 사이에서 은근히 소외되던, 소심쟁이 재미와 사고뭉치 재강이가 단짝 친구로 뭉쳐서 또 한 번 교실을 들썩이게 만든다. 새로운 벌칙을 만들어 천방지축 아이들을 통제하려는 선생님과 그런 선생님의 눈을 피해 둘만의 뜨거운 우정을 나누는 재미와 재강이의 모습이 풋풋하고 익살스럽게 그려져 있다. 1권『6월 1일 절교의 날』(2013, 다림)에서 남자 두목 마주왕에게 함께 맞서면서 서로를 조금씩 더 알게 재미와 재강이. 두 아이는 이번 권에서도 ‘선생님’이라는 어려운 존재를 만나 좌충우돌하면서 더욱더 가까워진다. 어쩐지 서로 닮아 가는 것만 같은 두 아이의 천진한 발상과 엉뚱한 행동에 웃음이 절로 나오다가도, ‘친구’라는 소중한 존재를 통해 양보와 배려를 체득해 가는 모습에 마음 한 구석이 따뜻해질 것이다. 말썽꾸러기들을 무인도로 쫓아낸다고? 내성적인 성격의 재미는 늘 당당하고 거침없이 행동하는 재강이를 내심 부러워한다. 재강이와 함께 있으면 늘 특별한(?) 일이 생기니 그 어느 때보다 학교생활이 즐겁다. 하지만 재강이 탓에 마음을 졸일 때도 많다. 사고뭉치 재강이가 언제 또 선생님한테 혼날지 모르니까 말이다. 아니나 다를까, 재강이의 엉뚱한 장난에 머리끝까지 화가 난 선생님이 말썽꾸러기들을 엄벌하겠다며 으름장을 놓는다. 앞으로 말썽을 부린 녀석들은 교실 뒤 청소함 옆으로 자리를 옮기고, 하루 종일 한마디도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재미는 그 자리를 ‘무인도’라고 부른다.) 하지만 새로운 벌칙이 생긴 뒤에도 재강이의 돌발 행동은 계속된다. 공개 수업 시간에 선생님 당황시키기, 받아쓰기 시간에 꾀병을 부려 보건실 가기, 꾀병 부린 것을 들키자 거짓말로 둘러대기, 줄넘기 시험 시간에 말도 없이 갑자기 사라져 버리기 등등. 선생님은 점점 더 예민해지고 재강이는 무인도로 쫓겨나는 일이 잦아지는데……. 과연 선생님은 새로운 벌칙으로 재강이의 돌발 행동을 멈출 수 있을까? 야생마 같은 아이를 길들이려는 선생님과 너무나 자유분방한 아이들. 작가는 이처럼 우리 교실 안에서 흔히 벌어지는 선생님과 아이의 끝없는 줄다리기를 이야기 속으로 끌고 들어와서는 전혀 예상치 못한 전개로 재미와 감동을 안겨 줄 것이다. 재미가 선생님과 거래를? 우당탕탕 재강이 구출 작전! 재강이가 두 번째로 무인도로 쫓겨나던 날, 재미네 교실에서는 시장놀이를 하는 중이었다. 즉, 아이들이 각자 자신이 쓰던 물건들을 가지고 와서 서로 물물교환을 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재강이는 실수로 소은이의 토끼 인형을 망가뜨려 소란을 일으키고, 쓸쓸히 무인도로 쫓겨나고 만다. 재미는 즐겁게 시장놀이를 하다가도, 무인도에 홀로 앉아 있는 재강이의 시무룩한 얼굴만 보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재강이가 시장놀이 시간을 얼마나 고대했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재강이를 구해 낼 방법이 없을까 궁리하던 재미에게 때마침 좋은 방법이 떠오른다. 그건 바로, 선생님과 물물교환을 하는 것. 재미는 가까스로 용기를 내어 떨리는 목소리로 선생님에게 제안한다. 자신이 가진 물건 세 가지(물총, 양초, 연필깎이)와 재강이가 앉아 있는 ‘무인도’를 서로 맞바꾸자고 말이다. 선생님은 재미의 갑작스런 제안에 적잖이 당황하지만, 이내 친구를 걱정하고 배려하는 재미의 마음을 헤아리고는 제안을 받아들인다. ‘좋은 친구’란 무엇일까. 성격이나 생김새는 달라도, 때로는 어이없는 실수를 하더라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고 든든한 편이 되어 주는 재미와 재강이를 보면 그 해답이 저절로 나올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지금 곁에 있는(또는 앞으로 만나게 될) ‘좋은 친구’들을 통해 자신을 더 알아가고, 더 괜찮은 사람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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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 토마쓰리 (지은이) /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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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토마쓰리 (지은이)
야누슈 코르착
북뱅크 / 토멕 보가츠키 지음, 이향순 옮김 /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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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인물동화
토멕 보가츠키 지음, 이향순 옮김
아무도 어린이 인권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시대에 어린이 인권 옹호에 앞장서서 한평생 가난하고 버려진 아이들을 돌보는 데에 몸과 마음을 쏟은, 야누슈 코르착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작가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의 정수를 나직한 어조로 들려주고 있다. 나치의 명령에 의해 코르착이 200명 남짓한 아이들과 함께 최후의 장소인 바르샤바 북동쪽 트레브린카 강제수용소로 가는 날의 정경은 이 그림책의 그리고 코르착 인생의 클라이맥스다. 이미 할아버지가 된 자신도 몸이 쇠약한 상태였지만 아이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냉정을 잃지 않고 앞장서서 죽음의 행진을 하는 코르착. 코르착은 비록 무시무시한 유태인학살로부터 어린이들을 구할 수는 없었지만 아동의 사랑받을 권리, 교육받을 권리, 보호받을 권리에 대한 코르착의 주장은 오늘날에도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인간 정신이 얼마나 숭고한지 또 인종차별이나 전쟁이 얼마나 커다란 죄악인지를 이 책은 가슴 뭉클하도록 감명 깊게 보여주고 있다.이 책은, 아무도 어린이 인권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시대에 어린이 인권 옹호에 앞장서서 한평생 가난하고 버려진 아이들을 돌보는 데에 몸과 마음을 쏟은, 야누슈 코르착이라는 한 위대한 영혼에 대한 이야기이다. 소아과 의사이자 교육자, 철학자인 코르착은 대학에서는 의학을 전공하였지만 작가로 집필을 계속하였다. 그는 바르샤바에 ‘고아들의 집’, ‘우리들의 집’ 같은 시설을 마련하여 운영하였으며, 아이들 스스로 공동체에 필요한 질서와 규칙을 만들어 꾸려가는 독자적인 교육방식을 실천하였다. 제1차 세계 대전 중에는 야전병원에 동원되었다가 전쟁이 끝나자 고아원 운영에 매진했으나, 1942년 8월 제2차 세계 대전 중 어린이 200명과 함께 트레브린카 수용소의 가스실에서 나치에게 학살된다. 이 그림책을 지은 폴란드인 화가 토멕 보가츠키는 전후세대이지만 민족의 역사에 흐르는 비극성을 자신에게 충분히 내면화시켰다. 이 그림책의 그림 한 점 한 점에 드리운 슬픔의 그림자가 그 점을 잘 말해준다. 또한 그림책이라는 한정된 공간에,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의 정수를 나직한 어조로 들려주고 있다. ‘고아들의 집’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모으는 데 몸이 부셔져라 돌아다니고, 밤이 되면 줄줄이 늘어서 있는 아이들 침대 곁에서 자상한 아버지가 되어 얘기를 들려주는 코르착의 모습을 보가츠키는 거의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아이들에 대한 코르착의 사랑과 헌신은 유태인을 수용하는 ‘게토’에 가서도 변함없이 이어졌다. 코르착은 깊은 밤, 겨우 아이들 방 한구석을 차지한 채 글을 쓰고 있을 때도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는 칸막이에 뚫어놓은 창으로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나치의 명령에 의해 코르착이 200명 남짓한 아이들과 함께 최후의 장소인 바르샤바 북동쪽 트레브린카 강제수용소로 가는 날의 정경은 이 그림책의 그리고 코르착 인생의 클라이맥스다. 이미 할아버지가 된 자신도 몸이 쇠약한 상태였지만 아이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냉정을 잃지 않고 앞장서서 죽음의 행진을 하는 코르착. 그리고 위엄마저 느껴지는 아이들. 인간 정신이 얼마나 숭고한지 또 인종차별이나 전쟁이 얼마나 커다란 죄악인지를 이 책은 가슴 뭉클하도록 감명 깊게 보여주고 있다. 코르착은 비록 무시무시한 유태인학살로부터 어린이들을 구할 수는 없었지만 아동의 사랑받을 권리, 교육받을 권리, 보호받을 권리에 대한 코르착의 주장은 오늘날에도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유엔은 코르착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79년을 국제 아동의 해로 정했다. 1989년 제정된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코르착의 이론에 큰 영향을 받은 것이다. 21세기인 지금도 세계는 테러와 전쟁을 되풀이하고 있고, 많은 어린이들이 희생당하고 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바로 우리 주변에서는 집단따돌림이나 그 보복사건, 학대 같은 일들이 도를 넘을 정도로 심각하다. 코르착의 호소는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소년은 다섯 살이 되었을 때 자신이 유태인이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과 뭔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소년이 기르던 종달새가 죽었습니다. 야누슈와 여동생은 마당에 있는 나무 아래에 새를 묻어주고, 무덤에 십자가를 세우려고 했습니다. 그러면 종달새가 천국에 갈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청소부의 아들이 그래봐야 야누슈의 종달새도 유태계라서 어차피 천국에 갈 수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학교생활은 자유롭고 평온한 집과는 딴판이었습니다. 당시 바르샤바는 러시아가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러시아말을 쓰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아무 권리도 없었고, 아주 작은 실수에도 회초리로 맞는 벌을 받았습니다. 때론 아이들이 심한 폭력을 당해도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야누슈는 그것이 아주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속뜻풀이 초등국어사전
LBH교육출판사 / 전광진 (엮은이) / 2013.03.03
48,000
LBH교육출판사
도감,사전
전광진 (엮은이)
우리글 표현력을 높이기 위하여, 속담과 관용어를 사전형식으로 모아 엮었다. 속담의 속뜻까지 밝혀 놓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교과서에 자주 쓰이는 단음절 한자어(한자)를 선정하여, 자전 방식으로 풀이해 놓음으로써 낱글자로 쓰이는 한자를 자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되도록 하였다. 초중등 교육과정에서 사용되는 교재용 어휘로 자주 쓰이는 것 가운데, 상위 1000개를 빈도순으로 열거해 놓음으로써 한자어 어휘력 신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옛날 이야기에서 유래된 고사성어 50개를 선정하여 만화 형식으로 풀이함으로써 매우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ㄱ ~ ㅎ특 징 - 초등학교 학습용 어휘 2만 8000개를 실었다. - 국어사전이면서도 한영사전, 한한사전, 한자자전 기능도 겸한다. - 어휘력 함양을 통해 수월성 교육이 수월하게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 똑똑한 자녀를 더 똑똑하게 되도록 지도할 수 있다. - 외국인의 한국어 공부, 특히 고급어휘 습득이 쉬어진다. - 자기주도 학습에 안성맞춤이다. - 초중교과 속뜻학습으로 고등교육의 기초를 다진다. 사전을 위한 사전이 아니라 학생을 위한 사전!! 책장에 늘 꽂아두는 사전이 아니라 책상에 늘 펼쳐놓는 학습 도우미. 읽기(50%)만 해 온 학생들에게 숨겨진 50%(이해)를 찾아주는 공부 해결사. 前 교육부장관께서 적극 추천한 사전!! “이 사전의 부록 가운데 하나인 ‘한 어머니와 전 교수가 나눈 이야기’를 읽어보기만 해도 누구나 자녀 교육의 성공 예감을 확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큰 마음이 큰 인물을 만듭니다.” - (前) 서울대 교수, 교육부 장관, 민사고 교장 (現) 단국대 석좌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한 대학 교수의 사랑과 꿈이 담긴 사전!! “‘귀한 자녀를 위한 귀한 사전’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인 결과가, 학생들에게는 ‘공부하는 재미’, 학부모님들에게는 ‘사교육비 절감’, 선생님들에게는 ‘맹자의 제3락’이라는 세 가지 기쁨을 안겨 주게 되기를 빌어 봅니다. 아울러, 속뜻학습을 통하여 암기가 아니라 이해를 바탕으로 기초 학력을 굳게 다짐으로써 우리나라에서도 노벨학술상 수상자가 줄줄이 배출되는 발단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편저자의 말 본문 부록 Ⅰ : 속담 및 관용어 350 우리글 표현력을 높이기 위하여, 속담과 관용어를 사전형식으로 모아 놓았습니다. 속담의 속뜻까지 밝혀 놓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부록 Ⅱ : 고빈도 단음절어 한자 풀이 96 교과서에 자주 쓰이는 단음절 한자어(한자)를 선정하여, 자전 방식으로 풀이해 놓음으로써 낱글자로 쓰이는 한자를 자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되도록 하였습니다. 부록 Ⅲ : 고빈도 한자어 1000 초중등교육과정에서 사용되는 교재용 어휘로 자주 쓰이는 것 가운데, 상위 1000개를 빈도순으로 열거해 놓음으로써 한자어 어휘력 신장의 받침돌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부록 Ⅳ : 비슷한 듯 다른 말 167 ‘비슷한 듯 다른’ 유의어를 예문으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어 쓰기(글짓기/작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부록 Ⅴ: 초등학생용 고품격 사자성어 179 초등학생 때 미리 알아두면 좋을 고품격 사자성어를 4급까지 한자 급수별로 열거하고 속뜻을 풀이하여 알기 쉽게 하였습니다. 부록 Ⅵ : 만화 고사성어 50 옛날 이야기에서 유래된 고사성어 50개를 선정하여 만화 형식으로 풀이함으로써 매우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부록 Ⅶ : 한 어머니와 전 교수가 나눈 이야기 (Ⅱ) 이 이야기는 땅의 모든 학부모님들의 염원인 자녀 교육 성공을 위하여 초등 교육에 관한 상담을 문답 형식으로 엮은 것입니다. 이 사전을 요약하자면 《國語사전》 + 《韓英사전》 + 《漢字자전》 + 《韓漢사전》 + 《特殊사전》 手不釋卷 손에서 사전을 놓을 수 없고 開卷有益 사전을 열면 공부가 즐거워지는 유익함이 있다.
나기출, 나 없이 기출 풀지 마라 독서(문제+해설) 기출문제집 (2022년)
대성SNC / 전형태 (지은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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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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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SNC
학습참고서
전형태 (지은이)
7개년 6, 9, 수능 기출 모든 문제와 해설로 이뤄진 교재해설은 지문해설과 문제해설로 이뤄져 있다. 10년 넘게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인강 강사 전형태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으며,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시험장에서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인강 강사의 과외를 책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수많은 학생들의 질문과 답변 과정에서 얻은 모든 것을 해설에 담았다.기출문제 풀이 법 7개년 장르별 6평, 9평, 수능 인문(2016.6~2022학년도.11) 사회(2016.6~2022학년도.11) 과학(2016.6~2022학년도.11) 기술(2016.6~2022학년도.11) 예술(2016.6~2022학년도.11) 책속으로 : 별첨 인강 강사에게 받는 나만의 과외 시간!자세하고 친절한 과외식 해설로 혼자서도 완벽한 기출 분석이 가능하다! 전형태 선생님의 2023 나기출 독서편은? 7개년 모든 기출이 담겨있는, 지금껏 본 적 없는 기출문제집 2023 나 없이 기출 풀지 마라 - 독서편[문제+해설] 1. 현존하는 가장 효율적인 기출문제집 ▷ 7개년 6, 9, 수능 기출 모든 문제와 해설로 이뤄진 교재해설은 지문해설과 문제해설로 이뤄져 있다. 지문 해설의 경우 시험장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출제요소들이 집중적으로 담겨 있고, 문제 해설의 경우 다음과 같다.1) 시험이 끝난 후에 하는 당위적인 해설이 아니라, 시험장에서 학생들이 할 수 있는 해설을 하였음. 이런 문제와 지문을 시험장에서 만나면 이렇게 대처하라는 실전적 해설을 하였다. 2) 어렵거나 애매한 문제에 대한 해설을 매우 상세하게 하여 학생들의 사고를 정교하게 교정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 상위권 학생들의 극찬을 받은 기출문제집 ▷ 상위권 학생일수록 해설의 질에 상당히 민감하다. 본인의 사고를 약간만 잘못 수정해도 흔들릴 수 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문제집의 해설은 대치동 현장 강의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인정받은 해설이다. 3. 인강 강사의 과외를 받는 기출문제집 ▷ 10년 넘게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인강 강사 전형태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시험장에서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인강 강사의 과외를 책을 통해 받을 수 있다.수많은 학생들의 질문과 답변 과정에서 얻은 모든 것을 해설에 담았다. 4. 한 눈에 보이는 지문과 문제로 구성된 기출문제집 ▷ 기출을 풀면서 따로 오답 노트나 분석 노트를 만들 필요가 없도록 문제와 지문 옆에 분석칸을 만들어 두었다. 또한 페이지 왼쪽에는 지문, 오른쪽에는 문제가 위치하도록 구성하여 문제를 푸는 불편함을 없앴다. 5. 진화하는 기출문제집 ▷ QnA 게시판에 올라온 학생들의 질문을 반영하여 매년 해설을 전면 개정한다. 단순히 새로운 1년치 해설만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해설도 매년 업그레이드하여, 완성도의 끝을 향한다.
안현필의 삼위일체 건강법 1
썰물과밀물 / 안현필 지음 / 2017.02.07
15,000
썰물과밀물
취미,실용
안현필 지음
전작 <안현필의 60년 건강법>, <불멸의 건강 진리>, <천하를 잃어도 건강만 있다면>과 미발표 원고의 합본 개정판. 요절한 두 형과 신문 배달로 고학을 하다가 폐결핵에 걸린 것을 계기로 저자는 건강에 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수많은 책을 읽은 끝에 자연식과 맑은 환경이 건강을 좌우한다는 진리를 발견, 오직 자연적인 생활과 자연식으로 병을 이겨냈다. 그의 건강법은 제독, 자연식 그리고 운동으로 요약된다. 공해 음식과 공해 환경으로 병들어 있는 몸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위의 3단계를 실천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합본 개정판을 내면서 책머리에 1. 오백식품이 공해병 유발 2. 현미 3. 초콩 4. 된장 5. 아침 굶기 6. 멸새콩 볶음 7. 공해 시대 1) 병의 근본 원인은 환경이다 2) 동물 죽음의 원인 3) 마라톤 선수의 재기 8. 복부지압 1) 내장을 튼튼하게 2) 복부지압의 구체적 방법 3) 백혈구의 힘을 활용하자 9. 식습관 바꿔 세 가지 암 정복 10. 산소 1) 나의 건강 스승 2) 산소의 중요성 3) 현대인의 과오 11. 시금치와 당근 1) 비타민의 왕 2) 비타민 A의 약리작용과 효능 3) 시금치의 과학적 고찰 4) 당근의 과학적 고찰 12. 생수 1)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2) 물의 성분 3) 수돗물의 무서운 독 13. 보리와 콩 1) 공해독 몰아내는 천적 2) 삶지 말고 볶아야 좋다 3) 볶은 콩가루 음료수 4) 중환자를 살리는 영양식 14. 독립 자영 정신 1) 학습하는 독립 자영 정신 2) 사업하는 독립 자영 정신 3) 건강을 위한 독립 자영 정신 4) 인체의 자연생리기능 15. 장내 미생물 1) 미생물의 역할 2) 인간의 소화기관 이해 3) 장내 미생물의 중요성 4) 현대인의 장내 생태계 5) 장이 건강하다는 의미 6) 장내 미생물총이 무너진 이유 7) 장내 생태계를 복원하는 식사법 8) 결론 16. 문명병의 원인 17. 일광과 건강 1) 햇빛은 무병장수의 기본 2) 일광욕에 관해서 18. 삼림욕 1) 숲이 바로 종합병원 2) 삼림욕 조건 3) 삼림욕 방법 19. 나의 천사, 나의 구세주 1) 일을 거꾸로 하면 죽는다 2) 나의 치병 경험 3) 인생 70에 다시 일어서다 20. 공해식과 정신병 1) 공해식이 정신을 병들게 한다 2) 식생활 개선이 범죄를 줄인다 3) 건강은 주부 손에 달렸다 4) 공해병을 막는 근본 대책 21. 손발 운동 22. 섬유 식품 1) 섬유식이 현대병의 치유 명약 2) 모든 음식은 오래 씹어라 23. 현미식으로 새 삶 24. 공해 시대 단백질 1) 단백질은 왜 필요한가 2) 공해 시대의 음주 3) 콩이 소고기보다 단백질 많아 4) 고기도 야생이면 독이 아니다 25. 양파 1) 인체와 양파 2) 양파를 먹는 방법 3) 양파가 당뇨병을 고친다 4) 양파가 변비, 간장병, 백내장까지 예방 26. 식생활 혁명 1) 식생활 혁명의 필요성 2) 식생활 혁명을 위한 식단 3) 미인이 되는 방법 27. 쑥 1) 쑥은 약의 으뜸이다 2) 쑥의 성분과 사용법 3) 쑥의 작용 28. 자연식으로 모든 병을 고쳤다 29. 미역 1) 미역은 피를 맑게 한다. 2) 미역을 먹어야 하는 과학적 근거 3) 현미와 미역 애독자 여러분께<안현필의 60년 건강법> 이 책에서 소개하는 건강법은 안현필 선생이 몸소 겪은 피눈물의 역사다. 선생의 두 형은 폐결핵으로 18세, 17세에 요절했고, 두 형을 치료하다가 집안은 풍비박산이 나고 말았다. 13세에 일본으로 건너간 선생 또한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말미암아 신문 배달로 고학을 하다가 폐결핵에 걸리고 말았다. 이때부터 선생은 건강에 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약을 사 먹을 돈이 없었던 선생은 폐결핵에 좋은 음식을 찾기 위해 수많은 책을 읽었으며, 결국 자연식과 맑은 환경이 건강을 좌우한다는 진리를 발견하기에 이르고, 오직 자연적인 생활과 자연식으로 폐결핵을 물리치고 만다. 한국으로 돌아온 선생은 영어 교수법으로 돌풍을 일으킨다. 한국 최초의 영어학원인 이엠아이(EMI)를 설립해 부와 명예를 얻게 된 선생, 그러나 인생의 그 절정에서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간장병이 찾아와 또다시 좌절하고 만다. 건강이 인생의 기초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 선생은 사업을 뒤로하고 또다시 건강 연구에 매진하게 된다. 20년 동안 세계의 건강 서적은 모두 구해 읽었으며, 전국을 돌아다니며 경험자의 충고를 듣는 등 학원이 부도가 나서 문을 닫는 순간까지 건강법에 대한 집념을 놓지 않았는데, 마침내 자신의 모든 병을 물리치고 건강의 진리를 깨닫고 만다. 선생이 인생 70에 깨달은 건강 진리, 땅속에 파묻히기에는 너무 억울하다는 선생의 건강 상식을 모두 발굴해 실었다. <불멸의 건강 진리> 선생의 건강법은 복잡다단할 것 같으나 책을 따라가다 보면 아주 명료하고 간단해서 놀라게 된다. 중요한 부분은 의도적으로 반복해 학습 능률을 올리고 있고, 어려운 생체 기능은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재치 있게 설명해 가독성을 높이고 있다. 팔순 노인답지 않게 정열적으로 토해 내는 선생의 학습법은 젊은 시절에 영어를 가르칠 때와 같은데, 이를 선생은 10년 고생을 1년으로 단축하기 위한, 아주 전략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그렇게 뿜어 나오는 선생의 건강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제독 ② 자연식 ③ 운동 공해 음식과 공해 환경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기초 체력은 병들어 있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위의 3단계를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먼저 제독으로 몸속에 쌓여 있는 독을 없애고, 자연식으로 살과 피를 맑게 하고, 운동으로 깨끗할 피를 온몸으로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값비싼 보약이나 영양식은 오히려 몸을 병들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살인식이라며 인류는 자연으로 돌아가 애초에 먹던, 가공하지 않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식품 가공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나타난 흰쌀, 흰 밀가루, 흰 설탕, 흰 정제염, 흰 화학조미료 같은 오백식품은 사람을 죽이는 음식이라는 말이다. 또 약을 먹으면 병이 일시적으로 낫기는 하나 약의 부작용으로 말미암아 백혈구의 수는 줄어들고, 병이 도지면 그전보다 더 많거나 강한 약을 먹어야 하고, 결국 백혈구의 수는 더 줄어들어 건강한 육체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고 주장한다. 약이란 건강을 근본적으로 완치할 수 없고, 건강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를 잃어도 건강만 있다면> 2014년 세계보건기구(WHO) 자료를 보면, 1900년대 초반에는 암에 걸리는 사람이 20명 가운데 1명, 1940년대는 16명 가운데 1명, 1970년대는 10명 가운데 1명이고, 오늘날은 세계 인구 70억 가운데 30퍼센트가 넘는 23억 명이 암과 싸우고 있고, 암으로 죽는 인구는 매년 800만 명에 달하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병원에서는 수술, 방사선, 약물치료만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데, 게다가 환자는 치료 방법이나 의약품을 선택할 능력도 없다. 아픈 사람은 환자인데 치료하는 사람은 의사이고, 환자는 의사만큼 질병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약이 나올 때마다 가격이 높기만 해서 제약사의 배만 불리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과학은 암뿐만이 아니라 문명병을 퇴치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으나, 아직은 요원한 일인지 뾰족한 치료 방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안현필 선생님은 벌써 60년 전에 이런 사실을 간파하고는 약보다는 자연식으로 병을 고쳐야 한다며, 돈을 들이지 않고도 병을 예방, 치료해야 한다며, 부자만이 행할 수 있는 건강법은 모두 가짜라고 일갈해 왔다. 가장 가난한 사람이라도 건강할 자유가 있고, 감옥에 있는 죄수라고 건강해야 한다는 게 선생의 평소 건강 철학인 셈이다. 선생이 인생 70세에 다시 일어났듯이 건강만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삶을 힘차게 달릴 수 있다면서 건강을 저축하는 일이 급선무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건강해야 화낼 수도 있고 기뻐할 수도 있다는 선생의 건강 철학과 삶의 철학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고전으로 굳건히 자리 잡게 되었는데, 그 모든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빠른 독해 바른 독해 : 기초세우기
NE능률(학습) / 이상엽 외 지음 /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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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이상엽 외 지음
‘새로운 접근을 통한 문법과 독해의 기본적인 토대 확립’을 목표로 구성되었다. 독해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문장 성분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문법에 접근하고, 독해를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사항을 담아 빠르고 정확한 독해 방법을 고안.제시하였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신 수능 경향에 맞춰 독해 지문을 대폭 교체하였으며, 내신 출제 경향에 맞춰 서술형 주관식 문제를 재정비하고, 학습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Review Test를 강화하였다.권두 부록 Grammar Basic 01 영문의 기본 구조 02 주어·동사 바로 찾기 03 목적어 바로 찾기 04 보어의 이해 05 시제의 이해 06 수동태의 이해 07 조동사의 이해 08 가정법의 이해 09 형용사적 수식어 10 to부정사의 이해 11 분사구문의 이해 12 접속사의 이해 13 관계사의 이해 I 14 관계사의 이해 II 15 비교 구문 16 특수 구문 수능 유형+ 01 주제·제목 02 요지·주장 03 글의 목적 04 빈칸 추론 I 05 빈칸 추론 II 06 내용 일치 07 지칭 추론 08 어휘 추론 09 심경·분위기 10 글의 흐름 I 11 글의 흐름 II 12 도표 13 요약문 완성 14 어법 15 일반 장문 16 순서 장문 빠른독해 바른독해 기초세우기는 ‘새로운 접근을 통한 문법과 독해의 기본적인 토대 확립’을 목표로 구성되었습니다. 독해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문장 성분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문법에 접근하고, 독해를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사항을 담아 빠르고 정확한 독해 방법을 고안.제시하였습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신 수능 경향에 맞춰 독해 지문을 대폭 교체하였습니다. 또한 내신 출제 경향에 맞춰 서술형 주관식 문제를 재정비하고, 학습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Review Test를 강화하였습니다. 특장점 ? 더욱 풍부해지고 상세해진 문법 설명 ? 내신 및 문법 대비를 위한 ‘서술형’ 문제 제공 ? 최신 수능 경향을 반영한 ‘수능유형+’ ? 필수 어휘 완전 정복을 위한 제공 ? 권두 부록 ‘Grammar Basic’ 신설 교사용 수업 지원 자료 여부 - 교사용 CD 제공: 독해 지문 MP3 파일, 지문 텍스트 파일(한글, 워드), 수업용 PPT 파일, 어휘 리스트 파일(한글, 워드, 액셀) - 어휘문제마법사 다운로드: www.nebooks.co.kr
아직 꼰대는 되고 싶지 않습니다
갈매나무 / 김성남 (지은이)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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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
소설,일반
김성남 (지은이)
세상이 변했다. 기업은 더 변했다. 90년대생이 온다며 새로운 인류를 맞이할 준비로 기업들이 들썩였을 때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업계를 불문하고 90년대생이 주역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장면은 너무나 흔해졌다. 직급에 상관없이 공통적인 호칭을 사용하는 기업도 속속 등장했고 유연근무제 도입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일하는 사람을 대하는 법도 달라졌다. 업무 처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질책하며 고성을 내는 상사, 조직의 유대감 강화를 꾀한다는 이유로 주말에도 회사 행사에 참여할 것을 권하고 사생활에 대한 질문을 거침없이 해대는 선배는 예전에나 많았다. 이제 이런 리더들은 이른바 ‘꼰대’나 ‘라떼’를 넘어, 경우에 따라서는 직장 내 괴롭힘의 주체가 될 가능성마저 고려해야 한다. 이렇게 기업문화가 달라진 환경에서 조직 관리자들의 고민은 더욱 커지게 마련이다. ‘어떻게 하면 실무자들로부터 최상의 성과를 끌어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법이 점점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이 책 《아직 꼰대는 되고 싶지 않습니다》는 수평적 리더십에서 조직의 미래를 발견하길 권한다. 공감과 존중의 수평적 리더십이야말로 2030 실무자들의 성장 욕구를 자극하고 이들의 아이디어와 성과를 끌어내는 동력이라고 제언한다. 이 책은 리더십 전문 컨설턴트로서 다양한 세대의 직장인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해온 저자가 다년간의 현장 경험에 뇌과학 및 심리학의 지혜를 접목한 결과물이다. 저자의 연구 성과를 통해 90년대생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제대로 하는 방법, 권한 위임의 노하우, 지시나 지적을 할 때 유의할 점, 취향 존중이 필수인 이유 등에 주목해보자. 특히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고 싶은 관리자, 아직 꼰대는 되고 싶지 않은 혁신적인 경영진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들어가며 90년대생과 함께 젊고 건강한 조직을 만들어가기 위해 1부 공감하는 리더십이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든다 세대 갈등이 조직의 신뢰를 무너뜨린다 “저는 존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취향은 나의 것, 뭐라 하지 마세요.” 행복의 기준을 가르치려 들면 안 된다 “우리 팀장 미친 거 아니니?”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 90년대생에게도 유대감은 중요하다 2부 동기부여가 잘돼야 조직이 젊어진다 동기는 부여되는 것이 아니다 책임감 없다 하지 말고, 권한부터 위임한다 불안은 조직을 갉아먹는다 자존감이 활기를 부른다 아무렇게나 칭찬한다고 다 좋아하지 않는다 팀의 일원이라고 느끼는 것이 왜 중요할까? 3부 후배들에게 일을 제대로 맡기는 방법 성장할 수 있도록 일을 맡긴다 ‘비호감’ 관리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프로젝트라는 배에 잘 태우는 방법 최대한 유연하게 일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직설적으로 지시하면 뒤탈이 없다 지적은 하되 과하지 않게 요즘은 실무형 관리자가 대세 4부 90년대생들과 터놓고 대화할 수 있을까? 솔직하고 알아듣기 쉽게 말한다 라떼가 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말이 좋아 설득이지 강요입니다.” 훈계나 비판보다 대안을 말해야 한다 “그걸 니가 왜 궁금해하세요?” 취향을 존중하면 대화가 편해진다 성과를 향상시키는 피드백은 따로 있다 이 책을 추천하며 다양성이 커진 만큼 소통은 더 활발해져야 한다 90년대생을 성장시키는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 90년대생에게 어떻게 일을 맡길 것인가? 이 책은 실천적 대안을 제시합니다. ‘90년대생들은 이렇게 다르다, 어떻게 관리할지는 알아서 해라’가 아니라, 무엇이 왜 다른지, 젊은 직원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팁을 최대한 명확하고 다양하게 제시하려고 했습니다. (본문 중에서) 90년대생과 꼰대 상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조직, 90년대생 직원이 선배들과 함께 회사를 키워가는 조직,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나 정도면 편하고 잘 통하는 상사지” 착각하는 당신이 조직 혁신을 위해 정독해야 할 수평적 리더십 안내서 - 글로벌 기업을 두루 거친 조직.리더십 전문가가 들려주는 수평적 기업문화의 비밀 - 90년대생에게 권한을 위임하기 위한 원칙과 기준은 무엇일까? - 팀 막내에게 칭찬, 질책, 피드백을 제대로 하는 요령은? - 효과적인 협업을 위한 팀 빌딩, 어떻게 해야 할까? - 세대 차이와 일에 대한 관념의 차이를 갈등 요소가 아닌 수평적인 기업문화의 원동력으로! 아직 꼰대는 되고 싶지 않은 리더가 기억해야 할 것들 세상이 변했다. 기업은 더 변했다. 90년대생이 온다며 새로운 인류를 맞이할 준비로 기업들이 들썩였을 때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업계를 불문하고 90년대생이 주역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장면은 너무나 흔해졌다. 직급에 상관없이 공통적인 호칭을 사용하는 기업도 속속 등장했고 유연근무제 도입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일하는 사람을 대하는 법도 달라졌다. 업무 처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질책하며 고성을 내는 상사, 조직의 유대감 강화를 꾀한다는 이유로 주말에도 회사 행사에 참여할 것을 권하고 사생활에 대한 질문을 거침없이 해대는 선배는 예전에나 많았다. 이제 이런 리더들은 이른바 ‘꼰대’나 ‘라떼’를 넘어, 경우에 따라서는 직장 내 괴롭힘의 주체가 될 가능성마저 고려해야 한다. 이렇게 기업문화가 달라진 환경에서 조직 관리자들의 고민은 더욱 커지게 마련이다. ‘어떻게 하면 실무자들로부터 최상의 성과를 끌어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법이 점점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이 책 《아직 꼰대는 되고 싶지 않습니다》는 수평적 리더십에서 조직의 미래를 발견하길 권한다. 공감과 존중의 수평적 리더십이야말로 2030 실무자들의 성장 욕구를 자극하고 이들의 아이디어와 성과를 끌어내는 동력이라고 제언한다. 이 책은 리더십 전문 컨설턴트로서 다양한 세대의 직장인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해온 저자가 다년간의 현장 경험에 뇌과학 및 심리학의 지혜를 접목한 결과물이다. 저자의 연구 성과를 통해 90년대생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제대로 하는 방법, 권한 위임의 노하우, 지시나 지적을 할 때 유의할 점, 취향 존중이 필수인 이유 등에 주목해보자. 특히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고 싶은 관리자, 아직 꼰대는 되고 싶지 않은 혁신적인 경영진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세대 차이가 질적으로 동등하다고 치부하는 것은 늘 불편하다. 세대 갈등 상황은 ‘어쩔 수 없는 문제이니 덮고 넘어가자’고 해석될 가능성이 있어서다. 이 책은 이런 불편함을 시원하게 해소해준다. 조직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소통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는 것, 그리고 서로 왜 그렇게 다른지 이해를 못 하겠다며 답답해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저자는 설득력 있게 설명해준다. - 조진서 (《하버드비즈니스리뷰》 한국어판 편집장) 조직 생활에 적응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시기를 보내고 중간 관리자가 될 때쯤이면 모든 게 쉬워질 줄 알았다. 하지만 그때부터 또 다른 미션이 펼쳐진다. 후배들과 함께 업무를 진행하면서 공감과 소통 능력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 것. 특히, 90년대생 후배들을 대하면서는 더 어렵고 조심스러워진다. 90년대생들과 더 나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는 중간 관리자들에게, 그리고 아직은 꼰대가 되고 싶지 않은 모든 리더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지연정 (SBS 콘텐츠프로모션팀 차장) 젊은 직원들과 더 젊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 -수평적 리더십이 젊은 직원들에게서 성과를 끌어낸다 조직에 속해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기란 어느 위치에서나 어렵다. 위에 속하거나, 중간에 꼈거나, 막내로 일하거나 나름의 고충은 다 있다. 그렇지만 모든 조직이 다 같은 건 아니다. 어떤 조직에서는 소위 ‘꼰대짓’을 일삼는 팀장과 번아웃 위기에 놓인 막내가 다른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조직은 서로 키워주고 또 배워나가는 재미를 맛보기도 하면서 결국 회사도 성장시켜간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낳을까? 《아직 꼰대는 되고 싶지 않습니다》의 저자는 수평적 리더십에서 그 답을 찾는다. 수평적 리더십은 곧 공감과 존중을 실천하는 리더십과 다르지 않다. 그리고 바로 이 공감과 존중은 90년대생으로 칭해지는 젊은 직원들에게는 공적인 삶에서도, 사적인 삶에서도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가치다. 60~70년대에 태어났던 기성세대 리더들과는 달리 90년대생은 어릴 때부터 전통적 위계를 경험한 적이 별로 없다. 체벌이 금지된 교육 환경에서 해외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란 90년대생에게 20년 전 방식으로 조직 생활을 하라는 요구는 통할 리가 없다. 이들은 20년 전 조직이 어땠는지도 모른다. 조직 내에서 세대 차이가 갈등을 증폭시키는 요소가 아닌, 성장의 동력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서로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 그리로 공감하는 것이 필수다. 이 공감과 존중의 수평적 리더십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조직일수록 직원들은 업무에 몰입할 수 있다. 리더십 전문 컨설턴트로서 다양한 세대의 직장인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소통해온 저자는 조직 내 세대 갈등을 극복하고 수평적 조직을 만들어가기 위해 먼저 기성세대 리더들이 젊은 직원들에게 손 내밀 것을 권한다. 사실 이미 다양한 직종에서 80~90년대생이 주요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경영진 또는 중간 관리자들이 젊은 직원들의 실무능력을 끌어올리지 못하면 정상적으로 조직을 운영하기가 어려워진 것이 현실이다. (‘세대 갈등이 조직의 신뢰를 무너뜨린다’ 참고) 저자는 이런 변화에 주목해 합리주의나 수평지향성 같은 가치가 기업문화의 발전 방향에 부합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것을 주문한다. 그것이 바로 조직의 미래를 개척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커리어를 키우고 싶어 하고, 자기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며, 이른바 ‘워라밸’까지 중시하는 신세대 직장인들이 일터에서 실력을 발휘하도록 하려면 전통적인 ‘관리’의 코드 중 상당 부분이 폐기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가르칠 것은 가르치면서도 그들의 업무 스타일에서 참고할 것은 참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을 갈아 넣어야’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저자의 말을 리더들은 새겨둘 필요가 있다. (본문 133페이지 참고) 저자는 수평적 리더십이 성과와 직결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도 제시한다. 직장 내 무례함(workplace incivility)에 대해 연구한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크리스틴 포래스에 따르면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조직 구성원의 80%는 자신이 뭔가 잘못을 한 것은 없는지 걱정하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쓰고, 48%는 고의적으로 일을 대충 한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존중을 못 받고 있다고 느끼는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무례하게 행동할 확률도 높게 나타났다. 말하자면 존중과 공감의 결여가 곧 몰입과 성과를 저하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저는 존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참고) 빨리 성장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자극하라 -90년대생 직원을 키우는 동기부여 및 권한 위임의 기술 고달픈 취준생 시절을 겪어보지 않은 90년대생이 얼마나 될까. 이들은 대부분 어려운 대학 입시를 통과하고 나서도 곧바로 취업을 염두에 두고 갖가지 평가를 겪어냈으며 이른바 화려한 스펙을 쌓기 위해 학생 때부터 실무와 관련된 경험도 부지런히 쌓았다. 그렇게 힘든 과정을 겪어낸 끝에 마침내 취업문을 뚫어낸 90년대생 직장인들은 대부분 성장과 인정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 그렇다면 이런 90년대생의 성장에 대한 욕구를 리더들은 어떻게 효과적으로 자극할 수 있을까? 저자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제대로 된 동기부여의 기술이다. 저자는 신입 사원의 31%가 입사 1년 이내에 퇴사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구인구직 플랫폼의 조사 결과를 언급한다. 길고 힘들었던 취업난을 이겨내고 입사한 직원들이 1년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하는 것을 두고 어떤 관리자는 ‘요즘 젊은 직원들은 끈기나 책임감이 없어서……’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답은 대개 동기부여에 있다. 그토록 바라던 취업을 이뤄냈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면서 성장 욕구가 채워지지 않거나 더 잘하고자 하는 마음이 작동되지 않는다면 젊은 직원들은 차라리 퇴사를 원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들은 끈기나 책임감이 없어서라기보다는 일을 더 잘해보고 싶어서, 경력을 더 빨리 발전시킬 수 있는 곳을 찾고 싶어서 직장을 떠난다. 실제로 직원이 일하고자 하는 마음을 작동시키는 것은 관리자의 중요한 책임 중 하나이기도 하다. 동기부여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 필수적인 것은 업무에 대한 권한이다. 권한이 주어진 상태에서는 책임감과 자기통제권을 더 갖게 된다. 즉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더 잘하고 싶다는 욕구가 강화되는 것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리더십 전문기관 젱거-포크먼(Zenger-Folkman)의 조사 결과는 권한 위임의 중요성을 더욱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권한을 충분히 위임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조직의 성공을 위해 추가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의사’가 있다고 답한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권한 위임은 ‘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제대로 일을 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인 셈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일터에서 권한을 얻고자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통제하는 위치에 서고 싶어서라기보다 자기통제권을 갖고 싶어서라는 연구가 있습니다. 권한 위임이 충분할수록 직무 만족도와 업무 몰입도가 높아지고 이직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역시 많습니다. (‘책임감 없다 하지 말고 권한부터 위임한다’ 중에서) 저자는 90년대생이 학창시절부터 자기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을 익히 들어온 세대라는 점에도 주목한다. 적어도 이들이 알아서 스스로 하는 일, 책임감을 갖고 하는 일의 가치는 잘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징에 유의한다면 ‘90년대생에게 어떻게 일을 맡길 것인가’에 대한 답을 더 쉽게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프로젝트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함으로써 권한과 목표 의식을 강화하는 것, 일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높일 수 있는 유연근무제 도입, 직원을 의사 결정 프로세스에 참여시키기 등을 실천할수록 조직의 활기와 성과 역시 달라질 것이다. “지시, 질책, 피드백이 너무 어려운데.” -90년대생을 성장시키는 수평적 소통 방법 ‘조직 생활이 체질’이라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다수의 직장인은 동료나 선후배들과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를 신경 쓰고 또 조심하게 마련이다. 거의 모든 직장은 단순히 일만 하는 곳이 아니라 사람과 협력해서 일하는 법, 사람 대하는 법을 익히며 일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소통 능력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날마다 동료도 거래처도 없이 홀로 일하는 처지가 아니라면 다른 직급의 사람들과도 제대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후배들에게는 효과적으로 지시하고, 피드백을 주고, 때로는 질책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지시, 지적, 피드백 등을 행하는 과정에서 원했던 결과는 얻지도 못하고 ‘꼰대’ 혹은 ‘라떼’라는 평가만 돌려받곤 하는 리더가 적지 않다. 왜일까? 저자는 우선 90년대생과 기성세대의 소통 방식 차이를 지적한다. 표준을 중시하고 눈치 있게 행동하는 것을 선호하는 기성세대 리더는 지시도 두루뭉술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적당히 지시하고 ‘알아서 눈치껏’ 결과물을 가져오기를 바라는 것이다. 반면에 90년대생으로 대표되는 젊은 직원들은 맥락보다는 팩트를 중시하며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소통 방식을 선호한다. 이렇게 소통 스타일이 판이하다 보니 90년대생은 기성세대 리더들의 업무 지시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토로하거나, 나아가 상사가 지시한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의 엉뚱한 결과물을 내놓게 된다. (‘구체적이고 직설적으로 지시하면 뒤탈이 없다’ 참고) 질책을 좋아할 직원은 없겠지만 과오나 낮은 성과를 지적하기 위해 질책이 불가피한 경우도 분명히 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 저자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행한 한 설문 조사 결과를 인용하는데, 이 조사에서 ‘업무 의욕을 떨어뜨리고 마음이 멀어지게 하는 과장님’이 어떤 사람인지 묻는 문항에 대해 가장 많은 응답자가 ‘공개적 질책을 하는 경우’라고 답했다고 한다. 젊은 직원들도 진심으로 잘되라고 하는 질책과 짜증이나 화가 섞인 폭력적 질책은 구분할 줄 안다. 그래서 저자는 과하고 일방적이며 상하 관계를 확인하는 느낌을 주는 질책, 능력을 과시하는 듯한 질책을 피하라고 조언한다. 감정을 가라앉히고, 비교하지 않고,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유의하며, 인격적 비난은 철저히 피하는 등 몇 가지 유의사항을 염두에 둔다면 후배들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건설적 비판도 가능해진다. 우직함이나 성실함에 높은 가치를 매긴 기성세대에 비해 효율적인 방법으로 일하고 성과를 내는 편을 선호하는 90년대생들은 어설픈 조언이나 충고는 경계하되 성장을 위한 객관적인 피드백은 갈망한다. 이렇게 성장에 대한 욕구가 강한 90년대생에게는 피드백을 주는 방식도 중요하다. 저자는 직원의 습관 재형성에 도움이 되는 피드백은 세 가지 특성, 즉 ‘즉시성, 구체성, 긍정성’을 지닌다고 언급한다. 저자의 권유대로 ‘짧게, 제때 자주, 데이터에 기반해, 미래지향적으로’와 같은 피드백의 기준이나 원칙을 적용한다면 90년대생의 성장을 이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급변하는 기술과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필요는 어느 조직에서나 간절해졌다. 그뿐인가. 주 52시간 근무제,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등이 도입되고 상사의 ‘갑질’에 대한 내부 고발도 늘어난 노동 환경 역시 예전과 다르다. 이런 상황에서 리더들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수평적 조직으로 가는 길을 외면하기 힘들어졌다. 이른바 ‘꼰대짓’이나 ‘라떼 레퍼토리’로는 조직의 활기를 북돋기도, 성과를 끌어올리기도 어려워진 것이다. 다행히 수평적 리더십은 앞서가는 대규모 글로벌 기업 내의 조직만 실행할 수 있는 가치가 아니다. 일단 ‘취존’과 ‘공감’의 발판부터 점검해보자. 그리고 이 책의 저자가 조언하는 대로 90년대생에게 가르칠 것은 가르치면서도 그들의 업무 스타일에서 참고할 것은 참고한다면, 일상적인 업무에서 90년대생의 입장과 생각을 적절히 고려한다면 일단 시작은 한 것이다. 젊은 직원들과 더 젊은 기업을 만들어가는 길에 한 걸음 다가가는 것이다.이 책은 90년대생 관련 현상과 세대갈등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조직 관리자들이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면 좋을지에 대한 탐색을 위해 썼습니다. (중략) 첫째, 획일적 프레임을 피하려고 했습니다. 몇 가지 키워드로 90년대생의 특성을 요약하고 거기에 대해 처방을 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조직과 사람 관리를 하는 데 필요한 일반적인 원리에 90년대생의 특성을 어떻게 고려해야 하는지를 서술하는 식으로 구성했습니다. 둘째, 맥락을 배제한 타자화에 빠지지 않기 위해 신경을 썼습니다. 90년대생들은 갑자기 외계에서 뚝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토양에서 자라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중략) 셋째, 실천적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90년대생들은 이렇게 다르다, 어떻게 관리할지는 알아서 해라’가 아니라, 무엇이 왜 다른지, 젊은 직원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팁을 최대한 명확하고 다양하게 제시하려고 했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저마다의 취향을 갖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서로 존재감을 증명하기 위해 힘겨루기를 하지 않고 각자의 방식으로 행복 추구를 하기 때문에 갈등을 덜 일으키기 때문이죠. 하지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취향 추구를 하는 것은 쓸데없이 튀는 행동으로 좋지 않다고 보는 조직이 있습니다. 이런 조직에서 90년대생은 불만을 느낍니다. ‘내 취향은 나의 것인데 뭐라 한다. 짜증 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죠. 자기 관점에서는 개인 생활과 회사 생활을 전체로 보면서 우선순위를 조절해서 살고 있는데, 회사(상사)가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이니까요. 부하들에게 자유를 주지 않고 세세한 부분까지 챙기는 관리자를 ‘마이크로매니저(micromanager)’라고 합니다. 마이크로매니저는 직원들이 회사를 그만두는 주된 이유 중 하나로 꼽히지요. 어떤 사람들은 마이크로매니저들이 ‘조직을 말려 죽인다’고 표현하기까지 합니다. 사실 ‘내가 마이크로매니저’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본인들은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고, 누구보다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마이크로매니저인 경우가 많습니다.
날씨 나라 우산 가족의 나들이
밝은미래 / 장수하늘소 지음, 이선주 그림 /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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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명작,문학
장수하늘소 지음, 이선주 그림
우주로 쏘아 올린 꽃배 / 대기 친구 찾아 삼만 리 / 날씨 기압이 지어 준 삼층밥 / 기압 태양 나라 여섯째 왕자 / 온도 지구를 질투한 달 / 계절 구름 도깨비 이야기 / 구름 우산 가족의 나들이 / 비 눈 요정은 새침데기 / 눈
요한나의 기차여행
청어람주니어 / 카트린 쉐러 글.그림, 지영은 옮김 / 2010.12.10
11,000원 ⟶
9,900원
(10% off)
청어람주니어
창작동화
카트린 쉐러 글.그림, 지영은 옮김
귀여운 돼지 요한나의 멋진 기차여행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그림책을 펼치면, 화가의 책상이 나오고, 화가가 그린 기차 안에 주인공 요한나가 타고 있다. 요한나의 요구에 따라 화가는 귀여운 분홍색 돼지의 몸에 점을 그려주기도 하고, 예쁜 줄무늬 셔츠를 그려주기도 한다. 그림을 그리는 손이 등장하는 특이한 이 그림책은 눈앞에서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듯한 생동감으로 재미를 더한다.화가가 자기 책상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무엇을 그리고 있냐고요? 귀여운 돼지 요한나의 여행입니다. 멋진 기차여행을 함께 떠나볼까요? 그림책을 펼치면, 화가의 책상이 나옵니다. 여러 개의 연필과 지우개가 널려 있는 책상 위에서 화가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화가가 처음 그리는 그림은 기차입니다. 줄줄이 기차 칸들을 매달고, 덜커덩 바퀴들을 돌리며 가고 있는 기차 안에 주인공 요한나가 타고 있습니다. “화가 아줌마, 먼저 내 몸에 작은 점을 하나 그려주는 게 어때요? 난 평범한 분홍색 돼지는 싫다고요.” 요한나의 요구에 따라 화가는 귀여운 분홍색 돼지의 몸에 점을 그려주기도 하고, 예쁜 줄무늬 셔츠를 그려주기도 합니다. 요한나가 굴 속을 지나가고 싶다고 하면 굴을 그려주는 것도 화가의 몫입니다. 이렇게 주인공 요한나와 화가가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기차여행은 이어집니다. 그림을 그리는 손이 등장하는 특이한 이 그림책은 눈앞에서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듯한 생동감으로 재미를 더합니다. 요한나의 요구에 화가가 과연 어떤 그림을 그릴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호기심을 갖게 하며,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합니다. 엄마가 혹은 아이가 화가가 되어 작가인 카트린 쉐러와는 또다른 그림들을 그리며 요한나의 다음 여행을 이끌어 나가는 것도 이 책을 즐기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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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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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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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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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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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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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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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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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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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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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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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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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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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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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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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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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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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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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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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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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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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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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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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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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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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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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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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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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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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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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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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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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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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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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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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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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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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