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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나라의 황제
웅진주니어 / 크리스 리들 글, 그림, 고정아 옮김 / 2007.01.15
8,500원 ⟶ 7,65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크리스 리들 글, 그림, 고정아 옮김
뒤죽박죽 나라에 온 걸 환영해요! 여긴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곳이죠. 눈에 보이는 대로 믿지 마세요. 우산인가 싶지만 그건 나무고, 나무인 것 같았지만 사실은 새랍니다. 하늘엔 코를 고는 물고기들도 가득하지요. 뒤죽박죽 나라 황제를 따라 뒤죽박죽 별난 모험을 떠나 보세요.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선과 부드러운 색은 볼수록 편안하며, 황제의 캐릭터는 더없이 깜찍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카툰 형식을 곳곳에 차용해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확대하고 순식간에 긴장시키기도하는 화면 구성은 강약을 조절하며 화면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방에 있는 잡동사니들로 창조한 멋진 괴물과 기묘한 동식물은 그림책만이 가지는 묘미를 고스란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어느 봄날, 장자는 꿈을 꾼다. 나비가 되어 아름다운 꽃밭을 날아다니며 즐거워했다. 꿈에서 깬 장자는 문득 의문이 생겼다. \"내가 꿈에 나비가 된 것일까, 나비의 꿈이 나일까?\" 장자는 꿈이 현실인지, 현실이 꿈인지 헷갈렸다. 장자의 나비의 꿈(호접몽) 이야기이다. 이 책 속의 \'뒤죽박죽 나라 황제\'도 그렇지 않았을까? 제 방에서 온갖 물건들을 늘어놓고 신나게 노는 아이는 황제가 되고, 뒤죽박죽 나라의 황제는 아이가 된다. 아이가 황제가 되는 꿈을 꾼 것일까, 황제가 아이가 되는 꿈을 꾼 것일까? 아이들은 현실과 환상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 한계가 없는 자유로운 상상과 그 속에서의 신나는 놀이 세계는 아이들만의 능력이자 특권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세계에서 아이는 전지전능한 존재가 될 수 있고 또 최고의 대접을 받을 수도 있다. 이 책의 아이 역시 마찬가지이다. 아이의 방은 통째로 뒤죽박죽 나라가 되고, 뒤죽박죽 나라는 다시 잡동사니가 가득한 아이의 작은 방이 된다. 그 속에서 아이는 황제가 되었다가 다시 아이가 된다. 어느 것이 꿈이고 현실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어느 쪽이든 \"참 별난 꿈이었어.\"하고 재미있어 하면 그걸로 만족스럽다. 꿈꾸는 아이는 즐겁고, 즐거운 아이는 또 꿈을 꾼다. 이 책을 펴 드는 순간부터 불쑥 뒤죽박죽 나라로 초대된다. 거기는 하늘물고기가 드르렁 코를 골고, 포근히 잠들 수 있는 침대꽃이 있고, 친절하게 시중을 들어 주는 북슬북슬한 머리털의 옷장 귀신이 있다. 밤에는 커다랗고 노란 달사탕이 뜬다. 기묘하고 신기한 모양의 식물과 동물이 가득하다. 그 재미있는 곳에서 황제와 함께 목도리 사냥을 떠나고, 용 사냥을 떠나며 신나게 탐험한 뒤 다시 돌아와 보니 뒤죽박죽 나라에 있는 그 많은 것들은 바로 아이의 방에 있던 물건들이다. 아이는 그 작은 방 안에서 혼자서도 멋진 세계를 창조해 냈던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무엇을 가지고도 멋진 놀이 세계를 창조하는 아이들. 이 책은 아이들의 즐거운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며 큰 만족감을 줄 것이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 3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김정호.이희근 글, 한용욱 그림 / 2012.05.22
8,800원 ⟶ 7,92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역사,지리김정호.이희근 글, 한용욱 그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한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각 나라와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과 그림을 보며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3권 '남북국 시대에서 고려로'에는 북쪽의 발해, 남쪽의 신라가 서로 경쟁하면서 공존했던 남북국 시대와 외세의 힘을 빌리지 않고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의 발전 과정이 담겨 있다. 한국사의 흐름을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도 익숙한 신화, 전설, 민담 같은 옛날이야기를 이용해 역사적 사실을 풀어 낸 것이 특징이다. 매 페이지마다 실려 있는 그림과 유물 사진은 역사적 사실의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역사의 한 장면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1장 신라, 세 나라를 한 나라로 위기에 빠진 백제 | 당나라와 손을 잡은 신라 | 전쟁의 막이 오르다 | 백제 부흥군, 전의를 불태우다! | 불타는 평양성 | 신라, 당나라군을 몰아내다 [깊이 보는 역사] 신라군의 사기를 높인 화랑 2장 천년왕국 신라, 태평성대를 꿈꾸다 삼국을 통일한 문무왕의 걱정 | 왕권을 튼튼하게 만든 신문왕 | 해적을 물리친 해상왕, 장보고 | 해상 강국으로 이끈 신라배 [깊이 보는 역사] 인구 백만 명의 국제 도시 경주 3장 고구려의 옛 땅을 되찾은 발해 고구려 땅에서 발해가 일어나다 | 당나라의 콧대를 꺾은 무왕 | 해상 무역으로 강대국이 된 발해 | 바다 동쪽의 융성한 나라 [깊이 보는 역사] 해동성국 발해의 자부심 수도 상경 4장 통일 신라와 발해 사람들의 생활 모습 사치스러운 생활을 한 진골 귀족 | 발해는 다종족 국가 | 발해 지배층의 생활 [깊이 보는 역사] 해동성국의 주인공은 발해 백성들 5장 통일 신라와 발해의 불교문화 서민들도 불교를 믿다 | 불국사와 석굴암을 지은 김대성 | 대재앙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 | 문화 발전에 기여한 6두품 | 발해의 불교문화 [깊이 보는 역사] 아름다운 불교의 도시, 경주 6장 고려의 성립 천년왕국 신라의 몰락 | 다시 세 나라로 | 왕건이 고려를 세우다 |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하다 | 나라의 모습이 갖추어지다 | 왕권을 강화한 광종 | 유교를 통치 이념을 삼은 성종 [깊이 보는 역사] 왕건이 자손에게 남긴 훈계, 훈요 10조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낸 한국사의 흐름 이미 서점에는 한국사를 다룬 역사책이 많이 출간되어 있어요. 그러나 지금까지의 역사책은 너무 많은 정보가 나열되어 있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다고 하기에는 좀 어렵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이것저것 알려 주고 싶은 어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다고 할 수 있지요.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역사책이 어린이들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어요. 많은 역사적 사실을 담으려다 보면 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정작 중요한 한국사의 흐름을 놓치게 되거든요. 오히려 머릿속에는 사건의 이름과 연도, 인물의 이름 같은 단편적인 지식만 남게 되지요. 어린이들이 역사책을 읽으면서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역사에 흥미와 호기심을 잃기 쉽습니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역사적 사실을 주입하기보다는 한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각 시대의 구체적인 특징과 사회 변화를 살펴보기 전에 당시를 살아간 조상의 하루를 통해 그 시대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독특한 특징을 먼저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조상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시대 상황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역사에 친근감을 갖고 한 발자국 다가설 수 있지요.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친절한 역사 이야기 ‘어린이들이 역사와 친해졌으면 좋겠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는 그래서 만들어진 책입니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동화작가 김정호 씨와 역사학자 이희근 씨는 ‘좋은 본보기’를 보여 주는 거울이자, 발전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밑거름인 역사와 어렸을 때부터 친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는 한국사의 흐름을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도 익숙한 신화, 전설, 민담 같은 옛날이야기를 이용해 역사적 사실을 풀어 낸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면, 단군 신화를 이용해 고조선 사회의 특징을 설명하거나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를 이용해 농사짓고 베를 짜던 삼국 시대 남녀의 역할을 설명하는 식이지요. <국사> 교과서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딱딱한 어투의 역사책이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친숙한 어투의 역사책이랍니다.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만나는 한국사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는 내용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아닙니다. 매 페이지마다 실려 있는 그림과 유물 사진은 역사적 사실의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역사의 한 장면을 생생하게 느끼게 합니다. 한지에 따뜻한 색으로 부드럽게 표현된 그림은 정서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3권 남북국 시대에서 고려로>에는 북쪽의 발해, 남쪽의 신라가 서로 경쟁하면서 공존했던 남북국 시대와 외세의 힘을 빌리지 않고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의 발전 과정이 담겨 있어요.
해법 New 한자능력검정시험 자격증 한번에 따기 6급 2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 2017.11.01
10,000원 ⟶ 9,0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한자능력검정시험 6급ll을 대비하는 학습교재. 출제 유형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각 급에 해당하는 배정 한자를 친절한 설명과 함께 실었다. 동화와 게임으로 한자를 설명하고 있어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학습이 가능하다. 단순히 배정한자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테마를 주제로 관련 있는 한자들을 모아 학습함으로써 유기적인 한자 습득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험 안내 출제 경향과 유형 익히기 6급ll 배정 한자 총 225자 하나. 배정 한자 익히기 자연과 관계있는 한자어 계절·날씨·요일과 관계있는 한자어 가족과 관계있는 한자어 마을·사회와 관계있는 한자어 신체·생명과 관계있는 한자어 마음·감정과 관계있는 한자어 학교와 관계있는 한자어 학문·과목과 관계있는 한자어 시간과 관계있는 한자어 방향·장소와 관계있는 한자어 시간과 관계있는 한자어 숫자와 관계있는 한자어 수학과 관계있는 한자어 생활·재능·직업과 관계있는 한자어 그 밖의 한자어(1) 그 밖의 한자어(2) 둘. 묶음별 한자 익히기 모양이 비슷한 한자 뜻이 반대(상대)되는 한자 뜻이 비슷한 한자 두음 법칙의 적용을 받는 한자 음이 둘 이상인 한자 사자성어 셋. 실전 감각 익히기 한자능력검정시험 기출 유사 문제 한자능력검정시험 적중 예상 문제 모범 답안 색인 ▶ 급수 한자를 동화와 게임으로 재미있게 학습 - 급수 한자를 재미있는 동화와 게임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최신 유형의 문제를 콕 집어서 출제 - 최신 출제 경향과 유형을 완벽하게 반영한 문제들로 구성하여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살펴 다시 한 번 실력을 다질 수 있습니다. ▶ 급수 한자에 대한 내용을 친절한 설명으로 이해 - 급수 한자를 주제별로 묶어 배열한 후, 한자를 학습할 때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훈, 음, 필순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자와 관련된 내용들을 친절한 설명을 달아 한자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기출 유사 및 적중 예상 문제로 실전 감각 향상 - 최근 출제되었던 시험 문제와 가장 유사한 형태의 기출 유사 문제를 구성하였고, 기출 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적중률 높은 문제들을 엄선하여 적중 예상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 알찬 부록 - 한자 쓰기 연습장, 배정 한자 책받침 등 다양한 부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어와 가오리
예림당 / 유엔제이 옮김 / 2013.08.25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유엔제이 옮김
시리즈, 《상어와 가오리》편. 무서운 육식 상어, 자동차만큼 커다란 큰쥐가오리 등 상어와 가오리의 다양한 종류와 습성, 서식지를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한 손에 쏙 들어오게 만들었다. 책은 작지만 백과라는 이름에 맞게 알찬 지식을 체계적으로 담았. 각각의 주제를 야무지게 파고드는 흥미진진한 세계를 만날 수 있으며, 궁금할 때 바로바로 펼쳐보자. 지식이 차곡차곡 쌓일수록 생각은 반짝반짝 빛날 것이다.상어 감각 기관 이빨과 턱 헤엄치기 번식 사냥 서식지 이주 위험에 처한 상어 원시 상어 상어 상어의 종류 신락상어 돔발상어 톱상어 전자리 상어 괭이상어 수염상어 악상어 흉상어 가오리, 홍어, 은상어 상어의 친척들 톱가오리 가래상어와 수구리 홍어 전기가오리 매가오리 은상어 재미있는 사실 가장 큰 상어와 가장 작은 상어 용어 설명 찾아보기지식왕을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야무진 지식 백과 지금은‘생각하는 힘’이 강조되는 시대예요. 기존의 지식을 통합해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내는 창의력이 중요해졌지요. 그런데 이럴 때일수록 더욱 튼튼하게 다져야 할 것이 바로 배경지식이에요. 바탕이 되는 배경지식이 풍부할수록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커진다는 뜻이니까요. 는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한 손에 쏙 들어오게 만들었어요. 책은 작지만 백과라는 이름에 맞게 알찬 지식을 체계적으로 담았지요. 각각의 주제를 야무지게 파고드는 흥미진진한 세계를 만날 수 있어요. 궁금할 때 바로바로 펼쳐보세요. 지식이 차곡차곡 쌓일수록 생각은 반짝반짝 빛날 거예요. 시리즈의 하나인 《상어와 가오리》에서 바다의 포식자 연골 어류를 만나 보세요. 드넓은 바다에는 사람을 위협하는 백상아리, 전기를 일으키는 전기가오리 등 수많은 상어와 가오리가 살고 있어요. 상어는 어떻게 먹이를 사냥할까요? 가오리는 왜 독침을 쏠까요? 무서운 육식 상어, 자동차만큼 커다란 큰쥐가오리 등 상어와 가오리의 다양한 종류와 습성, 서식지를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어요.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신기한 상어와 가오리를 만나 보세요! [이 책의 특징] 지식왕을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야무진 지식 백과 지금은‘생각하는 힘’이 강조되는 시대예요. 기존의 지식을 통합해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내는 창의력이 중요해졌지요. 그런데 이럴 때일수록 더욱 튼튼하게 다져야 할 것이 바로 배경지식이에요. 바탕이 되는 배경지식이 풍부할수록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커진다는 뜻이니까요. 는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한 손에 쏙 들어오게 만들었어요. 책은 작지만 백과라는 이름에 맞게 알찬 지식을 체계적으로 담았지요. 각각의 주제를 야무지게 파고드는 흥미진진한 세계를 만날 수 있어요. 궁금할 때 바로바로 펼쳐보세요. 지식이 차곡차곡 쌓일수록 생각은 반짝반짝 빛날 거예요. 시리즈의 하나인 《 상어와 가오리》에서 바다의 포식자 연골 어류를 만나 보세요. 드넓은 바다에는 사람을 위협하는 백상아리, 전기를 일으키는 전기가오리 등 수많은 상어와 가오리가 살고 있어요. 상어는 어떻게 먹이를 사냥할까요? 가오리는 왜 독침을 쏠까요? 무서운 육식 상어, 자동차만큼 커다란 큰쥐가오리 등 상어와 가오리의 다양한 종류와 습성, 서식지를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어요.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신기한 상어와 가오리를 만나 보세요!
마법의 시간여행 51
비룡소 /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2014.03.05
7,500원 ⟶ 6,75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51권.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사회.과학 학습 동화이다. 51권에서는 잭과 애니의 모험을 따라가는 동안 나일 강 주변의 고대 이집트 유적과 야생 동물들, 이집트를 향한 유럽인의 관심, 여성의 직업에 대한 19세기 사람들의 생각 등에 관한 여러 가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잭과 애니는 역사 속의 장소로 모험을 떠나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여러 마법들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역사적인 사건, 유명한 건물과 인물, 자연 환경 등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또한, 잭과 애니는 행복의 비결을 알아내는 등의 임무를 해내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쉽게 풀어낸다.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1. 나도 알아, 그 사람! 2. 테베에 온 걸 환영해! 3. 나일 강의 짐승들 4. 아기 개코원숭이 돌보기 5. 왕비들의 골짜기 6. 별 거 아니야 7. 아직 시간 있지? 8. 나일 강에 뜬 달 9. 새벽의 영웅들 10. 테베여, 안녕! 나이팅게일과 이집트에 대한 더 많은 사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1억 1,000만 부 이상, 국내 450만 부 이상 팔린 어린이책의 베스트셀러 「마법의 시간여행」 제51권 “또 한 번 독자들을 만족시켜 줄 책이다. 모험과 지식 그리고 유머가 훌륭하게 결합되어 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1800년대 이집트에서 나이팅게일을 만나 위대함의 진정한 비결을 깨닫는 모험! 1992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오늘날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마법의 시간여행 Magic Tree House」 시리즈 중 51권 『나이팅게일의 이집트 여행』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 2002년 6월 처음 선보인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사회·과학 학습 동화이다. 또한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되어 있어 미국에서는 초등학생들의 필독서이자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권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간된 51권의 무대는 1850년의 이집트이다. 잭과 애니는 멀린 할아버지로부터 위대함의 진정한 비결을 알아내 달라는 부탁을 받고 네 번의 모험을 하는 중이다. 첫 번째 모험에서 알렉산드로스 왕자를 만나 ‘겸손’이라는 위대함의 비결을, 두 번째 모험에서 마술사 후디니에게 ‘노력’이라는 비결을 알아냈다. 이번에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을 만나러 이집트 테베로 간다. 잭과 애니의 모험을 따라가는 동안 나일 강 주변의 고대 이집트 유적과 야생 동물들, 이집트를 향한 유럽인의 관심, 여성의 직업에 대한 19세기 사람들의 생각 등에 관한 여러 가지 지식도 얻을 수 있다. 역사·과학 지식과 마법 세계와의 결합으로 더욱 새로워진 마법의 시간여행 마법의 시간여행은 1권부터 28권까지 전 세계의 역사, 문화,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29권부터 32권까지 신화와 전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33권부터 51권까지의 특징은 역사와 판타지라는 두 가지 요소가 한데 모여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잭과 애니는 역사 속의 장소로 모험을 떠나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여러 마법들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역사적인 사건, 유명한 건물과 인물, 자연 환경 등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잭과 애니는 행복의 비결을 알아내는 등의 임무를 해내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쉽게 풀어낸다. 어린이 독자가 가장 흥미로워하는 주제들로 엮은 시리즈 이 시리즈의 작가 메리 폽 어즈번은 항상 많은 어린이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들이 이야기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자료들을 조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이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지식들이 풍부하다. 메리 폽 어즈번은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대학에서 종교학을 공부했다. 또한 한때 그리스 크레타 섬의 동굴에서 생활했고, 이라크, 이란, 네팔 등 아시아 16개 나라를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39 클루스 5
와이즈아이 / 패트릭 카먼 글, 김양미 옮김 / 2010.09.15
9,500원 ⟶ 8,550원(10% off)

와이즈아이명작,문학패트릭 카먼 글, 김양미 옮김
러시아 역사 속으로 떠나는 액션 어드벤처!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화 결정!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카힐 가의 열네 살 에이미와 열한 살 댄은 가문의 다른 친척들과 대결하며 단서를 찾는 모험을 떠난다. 주인공을 따라 모험에 나서면 카힐 가의 인물로 등장하는 벤저민 프랭클린부터 모차르트까지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풍경이 소개된다. 전 10권으로 이루어진 39 클루스는 릭 라이어던이 전체 구성과 1권을 쓰고, 6명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나머지 아홉 권을 나누어 쓴다. 5권에서는 NRR라는 낯선 이에게 전보를 받은 댄과 에이미가 부모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넬리를 호텔에 둔 채 러시아로 향한다. 탄탄한 구성과 스릴 넘치는 이야기는 뉴욕타임스 아동 시리즈 베스트셀러 리스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이미 전 세계의 독자들을 사로잡아 17개 언어로 출간되었다. 원 저작권사의 사이트에 접속하는 유저는 60만 명이 넘는다. 이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은 평범한 주인공들이 이루어내는 목숨 건 짜릿한 모험 이야기에 빨려 들었다고 평가했다. 평소에 책 읽기 싫어하던 아이도 이 책은 손에서 놓지 않고 단번에 읽었다는 이야기도 많다. 앞 권의 매력에 빠진 독자들은 벌써부터 영화를 기다리고 있다. 평범한 아이들이 펼치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쥐와 고양이의 게임 세계 곳곳에 숨겨진 39개의 단서를 찾는 댄과 에이미 남매는 수상한 전보 한 통을 받고, 넬리를 남겨 놓은 채 러시아로 간다. NRR라는 사람이 보낸 그 전보 때문에, 나치에게 도둑맞은 보물과 러시아 마지막 황제 가족에 얽힌 진실을 알기 위한 경쟁이 시작된다. 보물찾기는 왠지 루시안 파의 함정일 것 같은 냄새를 풍긴다. 하지만 댄과 에이미는 엄마 아빠가 세상을 떠난 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기 위해 NRR가 던진 암호를 풀어 나가는데……. 제1장 수상한 전보 제2장 보관함의 물건들 제3장 러시아 제4장 조국이라 부른다 제5장 불사신 라스푸틴 제6장 유수포프 궁 제7장 죄와 벌 제8장 어린이 놀이방 제9장 뼈의 길 제10장 레닌의 두상 제11장 국가 크렘린 궁 제12장 콘서트홀 제13장 NRR의 정체 제14장 블랙 서클 제15장 피의 교회 제16장 끝나지 않은 게임 부록 책 속의 실제 인물 옮긴이의 말
라 보엠
보물상자 / 김선희 지음, 조신애 그림 / 2011.04.05
9,500원 ⟶ 8,550원(10% off)

보물상자예술,종교김선희 지음, 조신애 그림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오페라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동화의 형식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들이 오페라 속에 숨어 있는 재미와 감동을 발견하고, 문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오페라의 거장 자코모 푸치니의 대표 작품인 <라 보엠>은 꿈을 향한 젊은이들의 방황과 우정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한다. 이번 책에서는 이야기의 주제를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주인공들을 줄이고, 역할을 수정했다. 특히 음악 동화 <라 보엠>은 꿈을 이루지 못한 채 힘들고 어려운 현실을 견뎌야 하는 주인공들의 감정을 따뜻하면서도 섬세한 그림으로 표현했다. 젊은이들의 애절한 사랑을 노래한 오페라〈라 보엠〉 - 8 1 샹젤리제 거리에서 - 13 2 오 층 다락방 - 21 3 가난한 작가 지망생 - 35 4 내 이름은 미미 - 51 5 뤽상부르 공원에서 - 63 6 카페 모뮈스의 새해 파티 - 75 7 월세! 월세! 월세! - 93 8 흔들리는 보헤미안 - 109 9 눈 내리는 밤 - 127 10 구두장이의 지하 방 - 137 11 미미의 찬 손 - 145 12 또다시 크리스마스 - 161시리즈 소개 오페라는 어렵고 따분하다? ‘오페라’라고 하면, 왠지 어른들을 대상으로 한 어렵고 지루한 공연처럼 느껴집니다. 게다가 요즘 듣는 아이돌 가수들의 음악처럼 흥겹지도, 따라 부르기 쉽지도 않지요. 그건 아마도 우리가 오페라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기 때문일 거예요. 또 고리타분한 옛날 음악,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음악이라는 선입견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음악은 아주 옛날부터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예술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책이나 그림뿐만 아니라, 오페라나 클래식을 통해서도 당시 사람들의 생활이나 생각 등을 엿볼 수 있답니다. 문자로 된 책이나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된 그림을 통해서 이해하는 것과 또 다른 느낌으로 이해할 수 있지요.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오페라도 충분히 재미있고 궁금하면서 색다른 감동을 주는 예술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걸작 오페라를 감상하는 즐거운 여행 오페라는 어렵기 때문에 아이들과 친해지기 힘들다고 흔히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리즈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오페라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아이들이 오페라를 쉽고 편안하게 이해하면서 새로운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은 오페라 공연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시대적, 공간적인 배경과 오페라 작곡가의 음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됩니다. 물론 오페라의 원래 내용에는 다소 심오하고 어려운 이야기도 있고, 때로는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에는 힘든 이야기도 있습니다. 시리즈에서 무엇보다 신경을 쓴 것은 오페라가 전하려고 하는 본래의 이야기는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의 형식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것입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오페라 속에 숨어 있는 재미와 감동을 발견하고, 문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이를 위한 음악동화 01_ 오페라의 유령 어린이를 위한 음악동화 02_ 아이다 어린이를 위한 음악동화 03_ 얼음공주 투란도트 어린이를 위한 음악동화 04_ 마술피리 어린이를 위한 음악동화 05_ 라 보엠 책 소개 푸치니의 3대 오페라 《라 보엠》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은 오페라의 거장 자코모 푸치니의 대표 작품입니다. 와 함께 푸치니의 3대 오페라로 손꼽히는 작품이지요. 여느 오페라처럼 주인공들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중심을 이루고 있지만, 한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예술가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방황과 우정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오페라가 위대한 영웅이나 화려한 왕자와 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지요. 또한 오페라 은 앙리 뮈르제의 소설 《라 보엠》을 각색하여 오페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극적인 재미와 주인공들의 감정이 더욱 생생히 표현됩니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 《라 보엠》은 오페라 의 매력을 어떻게 풀어서 들려주고 있는지 한번 들어가 볼까요? “내 이름이 들어간 책을 꼭 내고 싶어!” 꿈을 향한 젊은이들의 방황과 우정 그리고 사랑 작가가 되려는 로돌프, 화가가 되려는 마르셀, 가수 뮤제타, 댄서 미미가 있습니다. 로돌프와 마르셀은 꿈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지만, 그들의 실력은 쉽게 인정받지 못합니다. 뮤제타와 미미는 꿈을 이룬 듯하지만, 후원자나 건강 문제로 꿈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지요. 주인공들은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부류의 흉내를 내며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지요. 그러다 미미의 죽음을 통해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예술가가 되기 위한 꿈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고 한결 성숙해지게 된답니다. 오페라 에서는 로돌프, 마르셀과 함께 철학자 콜리네, 음악가 쇼나르 그리고 가수 뮤제타와 재봉사 미미가 나옵니다. 하지만 음악 동화 《라 보엠》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의 주제를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주인공들을 줄이고, 역할도 수정했습니다. 그래서 로돌프, 마르셀, 뮤제타, 미미 이렇게 네 명의 젊은이들을 통해 예술과 꿈을 향한 방황, 그리고 우정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지요. 특히 음악 동화 《라 보엠》은 꿈을 이루지 못한 채 힘들고 어려운 현실을 견뎌야 하는 주인공들의 감정을 따뜻하면서도 섬세한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난과 배고픔을 견뎌야 하는 로돌프의 우울한 감정, 큰 싸움 끝에 서로를 믿고 의지하게 되는 로돌프와 마르셀의 따뜻한 우정 등이 색감과 그림을 통해 잘 전달되어 동화를 읽는 동안 더욱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라 보엠》을 통해 아이들의 꿈이 무엇이며,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아이들과 서로 이야기를 나눠 보는 기회를 만들어 보아요.
어린왕자 광석의 별
꼬마샘터 / 파브리스 코랭 각색, 최나영.길해옥 옮김 /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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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샘터명작,문학파브리스 코랭 각색, 최나영.길해옥 옮김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LPPM(Le Petit Prince Multim?ia)에 의해 7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생텍쥐페리 재단의 이사이자, 생텍쥐페리의 조카손자인 Olivier d’Agay의 오랜 꿈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원작 <어린왕자>가 추구하는 의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판타스틱한 스토리와 성장기에 필요한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강하고 아름다운 왕비 제이드가 다스리는 광석의 별은 모든 성벽, 주민, 무기가 광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민들은 항상 돌을 깎아 성벽을 쌓고, 공격에 대비한다. 성벽 주위에 있는 가시덤불이 성을 부수려 하기 때문이다. 제이드는 자신의 용맹한 아들 마이카가 자신의 말대로 바위 씨앗만 찾아서 돌아온다면, 성은 안전할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주민들은 가시덤불의 위협에 도시를 버리려 하고, 어린왕자는 가시덤불의 속마음을 듣게 된다. 결국 아들을 맹신하고 있는 제이드가 일을 꾸미는데...“전 세계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깨워줄 새로운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생텍쥐페리재단과 전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드림팀에 의해 7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새로운 시대를 맞은 21세기의 어린이들에게 할아버지가 꿈꿔왔던 꿈과 희망을 전하고, 그가 1943년에 창조한 이 특별하고 작은 친구가 아이들과 함께 영원히 살아 숨 쉴 수 있게 하고픈 저의 비밀스러운 꿈이 이제 막 실현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텍쥐페리재단의 이사장이자, 생택쥐페리의 조카손자인 Olivier d’Agay의 오랜 꿈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원작 『어린왕자』가 추구하는 의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성장기에 필요한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짜릿한 모험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어린왕자’ 시리즈는 단순한 동화가 아니다 이 시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아이들의 권리이자, 부모의 의무다! 생텍쥐페리재단에 의해 새롭게 부활한 ‘어린왕자’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는 간단명료하다. 너무 가까이 있고 너무 흔해서 그 소중함을 잊어버린 모든 것들을 되찾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보는 눈을 길러주는 것이다. ‘어린왕자’는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의 고귀함을 일깨워주는 친구이자, 생텍쥐페리가 21세기의 어린이들을 위해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 어린왕자는 친구 여우와 함께 은하계의 별을 여행하면서 우리가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발견한다. 아이들은 어린왕자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시간, 바람, 음악 그리고 믿음, 사랑, 우정, 정직, 희망 등 당연하게 여겨지던 것들이 사라진 악몽과도 같은 현실 속에서 서로의 소중함과 자연의 위대한 이치를 깨닫게 된다. 또한, 사악한 뱀의 계략을 막아내기 위해 어린왕자와 그의 친구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하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전개하는 속도감이나, 거대한 스케일, 생동감 있는 묘사 등은 여타 다른 동화들과의 비교 자체가 무색할 정도다. 애니메이션의 주요 장면을 책에 삽입해 이야기의 이해를 돕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려는 시도는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어린왕자’가 가진 수많은 장점 중 하나다. 재미와 작품성, 거기에 아이들의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중심으로 하는 이 ‘어린왕자’ 시리즈야말로 이 시대 아이들에게 반드시 권해야 하는 필독서이자, 부모들의 의무다. 다시 돌아온 ‘어린왕자’가 우리 아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왕자’로 다시 탄생 “그가 돌아왔다고 내게 알려주길…….” 생텍쥐페리는 원작 『어린왕자』에서 자신이 창조한 ‘어린왕자’에게 이별을 고하며, 다음 세대에게 위와 같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리고 그 오랜 기다림은 작가의 유지를 이어받은 생텍쥐페리재단에 의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생텍쥐페리의 오랜 기대 속에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생텍쥐페리는 『어린왕자』를 출간하며 이런 말을 남겼다. “내가 이 책을 어른들에게 바치는 것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어린왕자』는 아이들을 위해 쓰였지만, 어른들에게 더 많이 읽히는 동화다. 비교적 간단한 어휘로 쉽게 쓰였지만, 그 내용이 담고 있는 의미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난해한 사유와 철학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태어난 『어린왕자』는 철저히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전체적인 배경과 등장인물은 원작에서 가져왔지만, 70년이라는 시간 차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내용으로 재구성했다. 원작 『어린왕자』의 마지막 장면 이후 어린왕자는 어떻게 지냈을까, 하는 물음이 이 시리즈의 시작이다. 비행사와 헤어진 어린왕자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소행성 B612에서 사랑스러운 그의 연인 장미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어린왕자는 여행을 통해 그에게 진정한 깨달음을 주었던 여우와 친구가 되었고, 비행사에게 비행기에 대한 지식을 얻었으며, 신기한 마법을 부리는 스케치북을 선물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교활한 뱀은 장미를 유혹하려다 실패하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복수를 결심한다. 어린왕자는 뱀이 은하수의 별을 하나씩 꺼버리자, 그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다. 어린왕자는 여우와 함께 여러 별의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뱀을 뒤쫓는다. 이제 어린왕자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며 수수께끼를 풀고 뱀이 곳곳에 파놓은 함정을 피해야 한다. 모험을 떠나기 전 어린왕자는 장미에게 이 믿기 힘든 모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편지를 쓰겠다고 약속한다. 다양한 장르로 새롭게 부활한 21세기 ‘어린왕자’ 생텍쥐페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어린왕자』는 194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1억 3,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 70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명실상부 최고의 작품이다. 또한, 영화와 TV 시리즈 등의 영상 매체는 물론 연극, 오페라,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확산되었고,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테마파크는 지금도 최고의 호황을 누리며 연일 관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어린왕자는 UN 역사상 최초로 허구의 캐릭터가 대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병원, 공교육ㆍ문화적 기관 등의 홍보대사로 지금도 활동 중이다. 어린왕자를 주제로 개설한 ‘페이스북’에는 47만 6,000명의 팬들이 가입했으며, 헌정된 웹사이트 www.lepetitprince.com에도 매년 같은 수의 인원이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영상과 미디어에 친숙한 아이들에게 책 속에 갇혀버린 ‘어린왕자’의 존재는 한계가 있었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탄생을 위해 머리를 맞댄 생텍쥐페리재단의 아이디어 뱅크들은 더 이상 책 하나만을 가지고는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 어린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절감, TV 애니메이션을 모태로 한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을 형성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프랑스 최고의 아동 출판사 Gallimard Jeunesse의 참여로 이 프로젝트는 완성되었다. TV 애니메이션 작업은 무려 3년 여간의 제작 기간과 1,860만 유로(한화 약 280억 원)라는 엄청난 제작 비용이 들어갔다. 영화 <아트릭스>와 <인디아나 존스>의 영화음악을 맡았던 유명 작곡가 프레데릭 탈곤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등 450명 이상의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자와 720개 이상의 세트가 투입됐고, 스토리보드만 1만 8,200페이지가 제작되는 등 엄청난 인력이 소요됐다. 후문이지만, 제작 기간 중 이들이 마신 커피만 20만 잔에 이를 정도라고 한다. Full HD 3D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총 52개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24개의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는 행성을 여행하면서 어린이들을 꿈과 모험의 세계로 인도한다. 2010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프랑스에서 첫 방영된 <어린왕자> 애니메이션은 그해 1,500만 명이 시청하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수없이 많은 기사가 쏟아지며 프랑스 언론을 장식했다. 2011년 3월, 그해 프랑스 최고의 청소년 TV 시리즈에 주어지는 ‘Les Lauriers de laTelevision 2010’을 수상하며 방영 1년 만에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2011년에는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Festival Cartoon on the Bay’에서 ‘어린이 시리즈 유럽 최우수상’과 ‘최우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도 ‘Goldener Spatz 상’을 거머쥐며 격상된 ‘어린왕자’ 시리즈의 열기를 실감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Method Animation이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수여되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쿵푸팬더>를 감독한 마크 오스본에 의해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왕자>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비디오게임과 DVD, 천체망원경을 통해 상영되는 3D 애니메이션과 4D 어트렉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모델로 한 다양한 캐릭터 문구와 팬시, ‘어린왕자’ 시리즈를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는 테마파크 건립 등이 예정되어 있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새로운 출판의 시도 연령대별 다양한 구성으로 지속적 독서 유도 기존의 영상 콘텐츠 제작 형태는 책 또는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한 2차 생성물의 형태였다. 하지만 이번 ‘어린왕자 프로젝트’는 기존의 관례를 과감히 부수고,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다양한 도서 상품을 출시했다. 이는 아이들에게 좀더 친숙한 매체를 내세워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도서 시장으로 연결을 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략이다. 쉽고 편한 접근으로 인해 영상산업이 활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책에 대한 어려움과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도서 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획기적인 전략을 세운 것이다. 프랑스 최고의 아동 전문 출판사 Gallimard Jeunesse가 도서사업 부문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5년 간 총 100권 이상의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책 역시 기본 줄거리는 애니메이션과 같은 2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애니메이션과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게 ‘소설 시리즈’, ‘클래식 시리즈’, ‘스토리북 시리즈’, ‘베드타임 시리즈’ 등의 형태로 각각의 연령대에 맞춰 구성했다. 소설 시리즈: 8세 이상 스토리북 시리즈: 4~7세 클래식 시리즈: 4~7세 베드타임 시리즈: 2세 이상 다양한 연령대별 구성과 화려한 본문 디자인은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베드타임 시리즈’부터 다소 난이도가 있는 ‘소설 시리즈’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교육적 환경까지 제공한다. 그 외 만화책과 팝업북 등 다양한 형태의 책들도 출간할 예정이다. ※ 등장인물 소개 어린왕자 다정다감하면서도 용감한 어린왕자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습니다. 식물이나 동물과도 대화를나눌 수 있으며, 눈이 아닌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법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몸에 항상 지니고 다니는 스케치북 그림에 입김을 불어 넣어, 상상 속 창조물을 세상으로 끌어내 살아 숨 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위험이 닥치면 변신도 합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면 순식간에 수많은 별이 수놓인 파란색 망토가 입혀지고, 한손에는 번쩍거리는 마법의 검도 쥐어집니다. 어둠의 유령들과 맞서 싸우거나 온갖 종류의 멋진 창조물을 그릴 때도 이 검이 사용됩니다. 신비로운 창조물들은 위험에 처한 별을 구하고 싶어 하는 어린왕자를 도와줍니다. 이때마다 뱀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갑니다. 여우 모험을 하는 내내 여우는 언제나 어린왕자 곁에서 친구를 지킵니다. 자주 불평을 늘어놓지만 매우 익살스러운 여우는 겁이 많고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받기를 좋아합니다. 약삭빠른 것이 다소 흠이지만, 위험에 처한 어린왕자를 끝까지 지켜내는 의리파이기도 합니다. 가슴 벅찬 모험 뒤에 두는 장기 한판만큼 여우가 좋아하는 것은 없습니다. 장미 천성적으로 애교가 많고, 조급하며, 쉽게 상처를 받는 장미는 어린왕자가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친구입니다. 어린왕자와 여우가 떠난 뒤, 장미는 소행성 B612에 홀로 남아 아득히 먼 별에서 날아오는 어린왕자의 편지를 늘 애타게 기다립니다. 장미는 편지를 통해 어린왕자가 겪는 모험을 생생하게 알게 됩니다. 뱀 뱀은 교활하며 남을 잘 유혹합니다. 가는 곳마다 어른들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는 사악한 생각들을 부추기며 별들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뱀을 가장 화나게 하는 것은 어린왕자가 너무나 곱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린왕자의 순수한 마음을 흐트러뜨리는 것, 그것이 바로 뱀의 목표입니다. 어둠의 유령들 어둠의 유령들은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꺼먼 연기를 닮았습니다. 이들은 뱀이 나쁜 일을 저지를 때마다 뱀을 도우며 장난감 병정처럼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합니다. 오직 주인의 명령만 따를 만큼 미련하지만 무리를 지어 공격할 때는 무시무시한 괴물로 변해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산수야 / 권오단 지음, 강화경 그림 / 2010.10.15
10,000

산수야인물,위인권오단 지음, 강화경 그림
조선시대에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는 데 힘쓴 안용복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다. 안용복은 양반도, 정치가도 아닌 조선 시대에 살았던 평범한 어부이지만, 일본까지 건너가 에도 막부로부터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의 땅’이라는 확인 문서를 받아 왔다. 안용복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동해 가장 끝자락에 있는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 데 안용복이 얼마나 큰일을 해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당찬 소년 상인이 된 용복 여기는 조선 땅이다 시비를 가리다 쓰시마 도주의 흉계 굳은 결심 울릉도로 가자 아들 섬 독도 왜국으로 담판을 짓다 그리운 집으로독도 지킴이 안용복 이야기 안용복은 양반도, 정치가도 아닌 조선 시대에 살았던 평범한 어부입니다. 하지만 배짱 하나는 조선 시대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용복은 당시에도 호시탐탐 울릉도와 독도를 노리고 어업 활동을 하던 일본의 속셈을 간파하고 일본까지 두 차례나 건너가 에도 막부에 소송장을 낸 사람입니다. 그리하여 막부로부터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의 땅’이라는 확인 문서를 받아 왔으며,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모든 분쟁을 끝냈습니다. 이익도 『성호사설』에서 안용복의 배짱과 용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안용복은 죽음을 무릅쓰고 나라를 위해 강적과 겨뤄 그 간사한 마음을 꺾고, 여러 대에 걸친 분쟁을 그치게 하였다. 계급은 일개 졸병에 불과해도 행동한 것을 보면 진짜 영웅호걸답다.”(이익의『성호사설』중에서) 안용복의 평범하지 않은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동해 가장 끝자락에 있는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 데 안용복이 얼마나 큰일을 해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야기를 읽고 이제는 어린이 여러분이 제2, 제3의 안용복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살아 있는 증거가 되길 바랍니다. 독도는 우리 땅이니 더 이상 넘보지 마라! 얼마 전, 일본이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표기한다고 했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슬쩍 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독도에 대한 일본의 욕심은 예전부터 계속되어 왔고, 지금도 일본 지리 교과서에서는 여전히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건 일본 정부 역시 걸핏하면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일본의 야심을 뻔히 알면서도 소극적으로 대처하거나, 마치 남의 일인 양 관심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의식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독도가 우리 땅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 수가 매우 적다는 게 아쉬울 따름이지요. 독도에 대한 일본과의 분쟁은 옛날부터 계속되어 왔습니다. 돌로 이루어진 볼품없는 작은 섬이지만 일본은 일찍부터 독도가 가지고 있는 경제적, 군사적, 지질적 가치를 꿰뚫어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도 안 되는 억지를 쓰며 호시탐탐 빼앗을 기회를 엿보았지요. 안용복은 이런 일본의 야심을 알아채고 직접 나섰고, 결국 독도가 조선의 땅임을 명명백백하게 밝혔습니다. 평범한 어부일 뿐이었지만 나라에서도 나 몰라라 하던 독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삶을 다 바친 의지의 한국인인 것입니다. 독도 수호는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안용복이 독도를 지키는 것이 처자식을 지키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행동에 옮긴 것처럼, 우리 모두가 단결하여 우리 땅 독도를 지켜야 할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39 : 진화
사회평론 /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설정민, 김형진, 이명화 (지은이), 조현상, 김지희, 전성연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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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자연,과학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설정민, 김형진, 이명화 (지은이), 조현상, 김지희, 전성연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 《진화》 편에서는 생물의 진화에 대해 알아본다. 사람들은 흔히 진화하면 무조건 크고 강하게 변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진화하여 작고 약하게 변한 생물도 있다. 이 책에서는 진화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에서 시작하여 진화가 일어나는 과정, 생물이 수십 억 년 동안 진화해 온 역사, 그리고 사람을 비롯한 척추동물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살펴본다.1교시 | 진화란?_매머드와 코끼리는 어떤 사이일까? 잠자리가 변한 까닭은? ··· 13 생물이 진화한다는 증거는? ··· 17 진화의 또 다른 증거를 찾아라! ··· 20 나선애의 정리 노트 ··· 2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25 용선생의 과학 카페 ··· 26 - 동물이 진화한다는 또 다른 증거는? 2교시 | 진화의 과정_다윈이 갈라파고스에서 발견한 것은? 갈라파고스에 사는 생물의 비밀은? ···31 진화는 어떻게 일어날까? ··· 35 새로운 생물이 나타나려면? ··· 39 나선애의 정리 노트 ··· 4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43 용선생의 과학 카페 ··· 44 - 고추와 피망은 무슨 관계일까? 3교시 | 생물의 역사_오래전 지구에는 어떤 생물이 살았을까? 지구에 나타난 최초의 생물은? ··· 48 육상 생물이 나타나다! ··· 51 삼엽충이 사라진 까닭은? ··· 55 나선애의 정리 노트 ··· 58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59 용선생의 과학 카페 ··· 60 - 지구에 어떻게 생물이 나타났을까? 4교시 | 동물의 진화_공룡이 진화하여 어떤 동물이 나타났을까? 공룡의 조상을 찾아서 ··· 65 공룡이 중생대에 번성한 까닭은? ··· 67 지금은 포유류 시대! ··· 72 나선애의 정리 노트 ··· 7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77 용선생의 과학 카페 ··· 78 - 동물만? 아니, 식물도 진화해! 5교시 | 사람의 진화_침팬지는 사람의 조상일까? 사람은 어떤 동물 무리에 속할까? ··· 83 사람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 87 오늘날의 사람이 등장하다! ···90 나선애의 정리 노트 ··· 9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95 6교시 | 생물 다양성_코뿔소가 멸종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생물 다양성이 뭐지? ··· 98 생물 다양성이 중요한 또 다른 까닭은? ··· 102 생물 다양성과 진화의 관계는? ··· 105 나선애의 정리 노트 ··· 108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109 가로세로 퀴즈 ··· 110 교과서 속으로 ··· 112 찾아보기 ··· 114 퀴즈 정답 ··· 115용선생 역사 시리즈의 명성 그대로, 이번엔 과학이다! 용선생과 아이들이 펼치는 ‘호기심 폭발 과학 대모험’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9 진화》 편에서는 생물의 진화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람들은 흔히 진화하면 무조건 크고 강하게 변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진화하여 작고 약하게 변한 생물도 있지요. 이 책에서는 진화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에서 시작하여 진화가 일어나는 과정, 생물이 수십 억 년 동안 진화해 온 역사, 그리고 사람을 비롯한 척추동물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살펴봅니다. 진화를 통해 지구에 사는 생물이 엄청나게 다양해졌다는 걸 알고, 이러한 생물 다양성이 어째서 중요한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우리 주변의 다양한 생물이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진화해 나타났고, 지금도 계속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할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39권 진화 핀치의 부리 모양은 왜 갈라파고스 섬마다 다를까? 아이들이 즐겨 보는 만화에서는 캐릭터가 진화하여 순식간에 몸이 커다랗게 변신합니다. 그래서 진짜 생물도 짧은 시간 동안 무조건 크게 진화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실제 진화는 짧게는 수 만 년, 길게는 수 억 년 정도로 오랜 시간에 걸쳐 일어납니다. 또 약 3억 년 전 날개를 펼친 크기가 80cm에 달했던 거대한 잠자리가 오늘날 손바닥만 한 크기로 작게 변한 것처럼, 진화하여 몸이 작아질 수도 있지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9 진화》 편에서는 이러한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으며 생물의 진화에 대해 알아봅니다. 매머드와 코끼리는 어떤 사이일까요? 다윈은 갈라파고스에 사는 생물을 관찰하여 무엇을 알아냈을까요? 수 억 년 전에 살던 삼엽충은 어째서 모두 사라졌을까요? 공룡이 중생대 지구에 번성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사람의 조상은 어떤 동물이었을까요? 만약 코뿔소가 멸종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 책은 진화가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진화가 일어난다는 증거와 진화가 일어나는 과정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또한 생물이 수십 억 년 전 처음 나타난 이후 오늘날까지 다양하게 진화해 온 역사를 알아보고, 사람을 비롯한 척추동물이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오늘날 지구에 사는 생물이 다양한 것이 모두 진화 덕분이고,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진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할 것입니다. 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영상 매체에는 익숙하지만 기본적인 독해력이 떨어지는 현재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쉬운 말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문으로 구성된 친절한 서술 방식으로 줄글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읽히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실생활 속 호기심을 해결하며 과학적 사고력도 쑥쑥! 단순한 과학 개념뿐 아니라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실생활 속 소재로부터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내 개념과 원리에 접근하는 이 책은 독자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독자들은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며 지식을 쌓을 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비주얼 구성! 실감나고 생생한 사진과 명쾌한 삽화, 유머러스한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또한 소단원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4컷 만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과학이 즐거운 과목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최신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초등 과학의 새로운 정석! 가장 최근에 개정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주제별로 구성된 각 권은 초등학교 교과는 물론, 중학교에서 배우는 개념까지 초등 수준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또한 개정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과학 용어를 반영하여 교과 연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책!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입니다. 정확한 과학 개념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전문 자료를 연구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신선한 소재와 설명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또, 교육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감수를 거치며 거듭 내용의 정확성을 기하여 시리즈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ADHD로 멋지게 살기
좋은땅 / 켈리 밀러 (지은이), 남경인, 김유안 (옮긴이)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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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켈리 밀러 (지은이), 남경인, 김유안 (옮긴이)
장점 위주의 접근법을 사용하여 ADHD 아동의 장점 발달에 중점을 두고 아이가 한계를 극복하여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자기관을 깰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이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우며 부모나 상담사의 시간적 제약 때문에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최대한 쉬운 활동과 켈리 밀러가 실제로 활용했던 것들 중 가장 효과적인 활동만을 모은 것이다. 저자 서문 아동을 위한 서문 역자 서문 제1부: ADHD와 나 1장: ADHD란 무엇인가 활동 1: 나의 증상은 무엇일까? 활동 2: ADHD에 대한 오해와 진실 활동 3: ADHD는 무엇의 약자? 활동 4: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 활동 5: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2장: 나의 장단점 활동 1: 다른 사람이 본 나의 장점은? 활동 2: 자화상 그리기 활동 3: 내 이름은 무슨 뜻? 활동 4: 콜라주 만들기 활동 5: 대단함 상자 활동 6: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활동 7: 유명인도 실패를 겪었다 활동 8: 자신감 키우기 제2부: 난 ADHD에 지배당하지 않아! 3장: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활동 1: 나의 감정 방아쇠 찾기 활동 2: 분노에 대한 오해와 진실 활동 3: 몸의 변화 살피기 활동 4: 감정과 호흡 활동 5: 화를 낼 때는 남의 탓을 하지 않는다 활동 6: 융통성 있게 생각하기 활동 7: 역지사지하기 4장: 집중하는 방법 활동 1: 나는 언제 지루함을 느끼는가? 활동 2: 머릿속에 닻 내리기 활동 3: 짧은 휴식 취하기 활동 4: 비상 매뉴얼 만들기 활동 5: 숙제 보상 항아리 활동 6: 내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것은? 5장: 자기 조절, 충동 조절, 좋은 결정 내리기 활동 1: 결정 주사위 활동 2: 감정 빙고 활동 3: 긍정 경찰 되기 활동 4: 당황했을 때도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활동 5: 다시 선택하기 활동 6: 3인칭화하기 활동 7: 제어 센터 제3부: 일상생활, 학교생활 잘하는 법 6장: 습관 바꾸기 활동 1: 저녁에 미리 준비하기 활동 2: 아침 지도 활동 3: 메모하기 활동 4: 연상하여 외우기 활동 5: 긴장 풀기 7장: 친구 관계와 의사소통 활동 1: 공감하기 Ⅰ 활동 2: 공감하기 Ⅱ 활동 3: 우정에 대한 오해와 진실 활동 4: 세 개의 진실, 하나의 거짓 활동 5: 정중한 말투와 불손한 말투 활동 6: 친절한 행동 활동 7: 부탁하기 활동 8: 샌드위치 화법 활동 9: 남에게 친절해지자! 8장: 계획 세우기 활동 1: 나는 어떤 유형의 학생인가? 활동 2: 주간 숙제 계획표 활동 3: 무엇부터 해야 할까? 우선순위 정하기 활동 4: 이미지 트레이닝 활동 5: 3단계 계획법 활동 6: 장애물 미로 활동 7: 크로스워드 퍼즐 9장: 준비 끝! 활동 1: 나의 멋진 미래 활동 2: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활동 3: 성공으로 향하는 사다리 활동 4: 성공 레시피 활동 5: 장애물 뛰어넘기 활동 6: 게임은 계속된다 부모와 보호자를 위한 자료 아이들을 위한 자료 INDEX(찾아보기) 감사의 글- ADHD 아동을 위한 워크북 - 그 자체로 멋진 너를 위해 ADHD는 사람을 나쁘고 모자라게 만드는 병일까? 미국의 임상전문가 켈리 밀러는 ADHD는 결함이 아니며 오히려 올바른 도구를 사용하면 ADHD 자체가 자기 자신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ADHD로 멋지게 살기』는 장점 위주의 접근법을 사용하여 ADHD 아동의 장점 발달에 중점을 두고 아이가 한계를 극복하여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자기관을 깰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이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ADHD로 멋지게 살기』는 부모나 상담사의 시간적 제약 때문에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최대한 쉬운 활동과 켈리 밀러가 실제로 활용했던 것들 중 가장 효과적인 활동만을 모은 것이다. 모든 활동이 모든 아이들에게 쉽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ADHD 때문이 아니라 워크북을 활용하는 아이들의 연령과 성격 때문이다. 이 모든 과정을 ‘ADHD 때문’이 아니라 아이 ‘각 개인의 고유한 성격과 유형’ 때문이라고 보는 시각이 중요하다. ADHD에 얽매이지 않을 때 아이는 부정적 자기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진정한 ‘멋지게 살기’가 가능할 것이다.
코딱지 코지의 벚꽃 소풍
웅진주니어 / 허정윤 (지은이)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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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허정윤 (지은이)
콧구멍 바깥 세상에서 추운 겨울을 지낸 코딱지 코지와 코비에게도 봄이 찾아왔다. 어린 잎들이 오종종하게 모여 푸릇한 봄을 속삭이고, 이따금 불어오는 바람조차 훈훈하게 공기를 감싸는 계절, 코지와 코비는 난생처음 다스한 봄기운에 흠뻑 빠져들었다. 드디어 벚꽃 소풍을 가기로 한 날, 코딱지들은 아침부터 소풍 갈 준비로 분주하다. 부랴부랴 간식이며 물까지 신나게 챙겨 들고 소풍을 떠나려는 순간, 코지는 감기에 걸려 같이 가지 못하는 할머니 생각에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아 자꾸만 뒤를 돌아본다. 길은 이미 벚꽃을 보러 나온 코딱지들로 엄청 붐비고 있었다. 한발짝 떼기도 어려워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고 하던 찰나, 코지와 코비, 삼촌은 뿔뿔이 흩어지면서 코코를 잃어버리고 만다. 코코를 찾아 헤매던 코딱지 가족들은 코코를 영영 보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눈앞이 깜깜해지는데…. 코코는 어디로 간 걸까? 코지와 코비는 코코를 무사히 찾고 그토록 고대했던 벚꽃 소풍을 다시 즐길 수 있을까?우리 벚꽃 소풍 가요! 콧구멍 바깥 세상에서 추운 겨울을 지낸 코딱지 코지와 코비에게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어린 잎들이 오종종하게 모여 푸릇한 봄을 속삭이고, 이따금 불어오는 바람조차 훈훈하게 공기를 감싸는 계절, 코지와 코비는 난생처음 다스한 봄기운에 흠뻑 빠져들어요. 드디어 벚꽃 소풍을 가기로 한 날, 코딱지들은 아침부터 소풍 갈 준비로 분주합니다. 부랴부랴 간식이며 물까지 신나게 챙겨 들고 소풍을 떠나려는 순간, 코지는 감기에 걸려 같이 가지 못하는 할머니 생각에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아 자꾸만 뒤를 돌아봅니다. 길은 이미 벚꽃을 보러 나온 코딱지들로 엄청 붐비고 있었어요. 한발짝 떼기도 어려워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고 하던 찰나, 코지와 코비, 삼촌은 뿔뿔이 흩어지면서 코코를 잃어버리고 맙니다. 코코를 찾아 헤매던 코딱지 가족들은 코코를 영영 보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눈앞이 깜깜해지는데……. 코코는 어디로 간 걸까요? 코지와 코비는 코코를 무사히 찾고 그토록 고대했던 벚꽃 소풍을 다시 즐길 수 있을까요? 처음 만나는 봄과 벚꽃을 향한 설렘, ‘꽃잎 수만큼 아주 많이’ 걸어도 마냥 즐거운 소풍 길의 떠들썩함, 소풍 길에 잃어버린 막내 코코를 향한 걱정과 그리움, 그리고 갑자기 사라진 코코에 대한 궁금증 등 연분홍 벚꽃 꽃잎들만큼이나 마음을 쥐락펴락 두드리는 이야기들이 『코딱지 코지의 벚꽃 소풍』과 함께 그 문을 엽니다. 향긋한 봄을 부르는 코딱지 가족의 벚꽃 연가 코딱지 코지와 코비, 막내 코코와 삼촌은 살랑살랑 내려앉는 벚꽃 비를 맞으며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여린 꽃잎이 바람에 날릴 때마다 코딱지들은 입을 열어 맛을 보고, 핀을 꽂은 듯 머리카락에 얹어 보기도 하면서 봄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입니다. 코지와 코비는 벚꽃의 색감, 향기, 촉감, 맛, 벚꽃이 들려주는 이야기까지, 그날의 모든 것들을 고이 기억해 두고 싶었을 거예요. 꿈속에서도 벚꽃 비를 마주할 만큼 말이에요. 며칠 째 내린 비로 벚꽃이 다 떨어지자, 코지는 벚꽃 소풍이 즐거웠던 만큼 소풍에 함께하지 못한 할머니 생각에 아쉽기만 합니다. 흙길 위에 떨어진 꽃잎을 담아 와 하나하나 말리고, 비밀리에 파마까지 한 코딱지들은 할머니를 위한 특별한 벚꽃 소풍을 준비하는데……. 벚꽃만큼이나 아기자기하고, 벚꽃 향기보다 진하게 기억될 코딱지들의 소풍에는 어떤 재치가 반짝이고 있을까요? 꽃잎 한 장부터 정성스럽게 빚어 세운 코딱지 마을에 찾아온 봄 일일이 오리고 붙이고 세워 만든 콧구멍 마을의 코털 숲만큼이나 코딱지들의 바깥 세상 또한 상상조차 할 수 없이 세밀하고 치밀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습니다. 실제 집에 견주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줄줄이 놓인 책장에는 그보다 더 작은 책들이 빼곡히 꽂혀 있고, 반쯤 열린 서랍장에는 갖가지 물건들이 들어 있습니다. 방마다 블링블링한 멋을 더하는 벽지, 포근하게 깔린 이불과 카페트, 창문을 장식한 커튼은 허정윤 작가가 10년 넘게 모아 온 천을 아낌 없이 사용해 만든 것이에요. 벚꽃을 보러 나온 코딱지들은 머리 스타일, 체형, 표정까지 모두 다른데, 그 수가 300명에 이릅니다. 아이 둘을 양팔에 안고 나온 아빠 코딱지, 연신 셀카를 찍어 대는 멋쟁이 코딱지, 벚꽃 향기를 즐기러 나온 맹인 코딱지, 레게 머리, 깻잎 머리, 더벅머리 코딱지까지, 모두 작가의 손에서 생명을 입고 태어난 코딱지들입니다. 나무에 빼곡하게 피어난 벚꽃들은 일일이 핀셋으로 꽃잎을 한 장 한 장 붙여 만들었습니다. 벽에 붙은 작은 전등에는 전구를 설치해 스위치를 올리면 불이 밝게 켜지고, 손가락보다 작은 화분들을 보면 진짜 집에서 키우는 식물들이 심겨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리얼합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배경이나 소품에는 정성을 덜 기울일 법도 한데, 작가는 작은 틈조차 허용하지 않는 꼼꼼함으로 리얼한 코딱지 미니어처의 세계를 완벽하게 구현해 냈습니다. 허정윤 작가가 정성스럽게 빚어 놓은 코딱지들의 세계에서, 다정하고 곰살맞은 봄을 마음껏 즐겨 보세요.
땅에 그리는 무지개
창비 / 손춘익 지음, 김세현 그림 / 200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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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손춘익 지음, 김세현 그림
001. 둥지를 떠나는 새 002. 둥지 밖의 세상 003. 새 삶의 길 004. 길수와 더불어 005. 책벌레 006. 달콤한 유혹 007. 꿈은 부서지고 008. 길에서 만난 사람 009. 도깨비불 010. 박힌 돌[땅에 그리는 무지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한 소년의 성장기록으로, 경제적으로 몹시도 궁핍했던 50년대 후반이 작품의 배경이다. 이 당시의 `가난`이 요즘 아이들에게는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사실 지금 우리의 주변에도 이에 못지 않게 힘든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은 많이 있다. 강포 `서산 밑`이라는 시골 가난한 동네에 사는 열네 살 소년 영호는 가난하고 고달픈 생활 속에서도 앞날에 대한 무한한 꿈을 간직하고 있다. 책읽기를 좋아하고, 남달리 배우고 싶은 열망이 큰 아이지만 가정 형편상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대구로 상경하여 문방구 점원으로 일한다. 같이 일하는 길수라는 아이는 주인 아저씨의 표현을 빌자면 `구르는 돌`이어서 서울 생활을 동경하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서울 갈 궁리만 하는 아이다. 정직하고 올곧게 살아가는 영호도 길수의 유혹에 빠져 서울 갈 꿈을 꾸며 저녁마다 길수를 따라다니며 영화 보고 자장면 사먹는 재미에 푹 빠진다. 하지만 자신이 발 딛고 있는 현실에서 이룰 수 있는 꿈만이 진정한 무지개임을 깨닫고는 `박힌 돌`이 되어 배움에의 열망과 시인의 꿈을 키워나간다. 결국 영호는 독학으로 공부해 대학생이 되고,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시인의 길을 걷게 된다.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정직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는 소중하다. 또한 시절이 아무리 좋아졌다 한들 여전히 불행한 환경 속에서 고달픈 삶에 쫓기는 어린이들은 존재한다. 이 책은 가난한 그 시절에도 하늘을 바라보며 자신의 무지개를 꿈꿨다는, 어찌 보면 구태의연한 우리 부모님 세대 이야기지만 여전히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다. 또한 시궁창 속에서도 하늘의 별들을 바라볼 수 있는 꿈과 희망을 심어줄 것이다.
부모의 심리학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이보연 글 / 20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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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육아법이보연 글
부모와 자녀 유형을 심리학적으로 분류한 자녀 지침서!『부모의 심리학』은 부모의 유형을 12가지로 분류하고, 아이의 특질을 17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짚어준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육아 원칙 10가지를 제안한다. 이를 통해 \'좋은 부모\' 보다는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부모의 심리학』는 부모 자신도 모르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실수하는 사례를 정확하게 짚어준다. 이러한 사례와 유형 분석은 부모들에게 \'부모\'라는 역할에도 학습이 필요함을 알려준다. 부모 스스로 자신의 유형을 찾아볼 수 있으며, 자녀의 특질에 맞추어 육아 방향을 설계할 수 있다. 성격 검사인 MBTI에 버금가는 부모 유형 분석은 분석적이고 체계적이다. 1부 - 생각처럼 만만치 않은 좋은 부모 되기 1. 허용적인 부모 - 남의 귀한 아들에게 인상은 왜 쓰세요? 2. 과잉보호하는 부모 - 세상이 험해서 그러는 것뿐이라고요 3. 소유욕이 강한 부모 - 다 저 편히 살라고 그러는 거예요 4. 희생적인 부모 - 내 인생은 너를 위한 희생의 역사였어 5. 완벽주의적인 부모 - 적어도 이 정도는 해야 하지 않아? 6. 독재적인 부모 - 넌 엄마가 하자는 대로만 하면 돼 7. 차가운 부모 - 사랑을 꼭 말로 표현해야 아니? 8. 위협하는 부모 - 고아원에 가서 네 맘대로 살래? 9. 버리는 부모 - 이혼이 부끄러울 건 없지만 자랑은 아니니까 10. 일관성 없는 부모 - 화가 나면 참을 수가 없어서 그렇죠 11. 자기애가 강한 부모 - 네가 이러면 사람들이 엄마를 뭘로 보겠니? 12. 자아존중감이 결여된 부모 - 난 엄마 노릇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아요 2부. 우리 아이 속마음, 내가 모르면 누가? 1. 마음의 허기로 인한 폐해들 - 왜 이렇게 허겁지겁 먹어대는 건지… 2. 공공장소에서 떼쓰는 아이들 - 누가 보건말건 때려주고 싶다니까요! 3. 수동적인 반항 - 왜 이렇게 엄마를 실망시키는 거야? 4. 불안한 아이 - 왜 저렇게 엉뚱한 짓을 하는 거죠? 5. 눈치 보는 아이 - 눈치 보지 말고 네 생각 좀 말해봐! 6. 자기표현이 부족한 아이 - 엄마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 7. 형제간의 서열 - 첫째가 귀할까, 막내가 귀할까? 8. 상상 속으로 도망가는 아이들 - 허무맹랑한 꿈 좀 깼으면 좋겠네 9. 아이의 속마음 읽기 - 그래, 그러다 망가뜨릴 줄 알았어 10. 숨겨진 의도 읽기 - 엄마랑 놀고 싶다며 왜 안 놀아? 11. 대화의 기술 - 5분 넘게 대화해 본 적이 없어 12. 우애를 다지는 대화법 - 넌 동생도 하나 제대로 못 돌보니? 13. 아이와 놀이하는 방법 - 내가 안 놀아주는 것도 아니거든요? 14. 벌주는 방법 : 타임아웃 - 매를 안 들 수가 없다니까요 15. 좋은 행동 책 만들기 - 이쁜짓을 해야 칭찬할 일이 있죠 16. 아이와의 통신비법 - 주파수를 맞추고 안테나를 올리라고? 17. 보상제도 - 당연한 일에 칭찬은 무슨… 3부. 원칙을 세워야 흔들리지 않는다 1. 아이는 부모의 거울 - 넌 도대체 누굴 닮아서 그러니? 2. 아이의 독특성 - 이 아인 성격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 3. 비교는 절대금물 - 형만한 아우 없다잖아요 4. 시행착오에서 배우는 책임감 - 기다려 봐 엄마가 골라줄게 5. 좌절의 필요성 - 애가 너무 우울해하는 것 같아 6. 비판을 줄여라 - 네가 뭘 잘못했는지 알겠어? 7. 엄마의 변신은 무죄 - 그건 너무 변덕스러운 것 같아서… 8. 미운 세 살 다루기 - 왜, 엄마 없이도 잘할 수 있다며! 9. 연령별 발달과업 - 네가 지금 TV나 보면서 놀 나이니? 10. 지능은 마술주머니가 아니다 - 아무래도 우리 애가 천재성이 있어 11. 지능지수시대에서 다중지능시대로 - 열심히만 하면 서울대는 왜 못 가니? 12. 물질적인 풍요 vs 지나친 근검절약 - 애 기죽일 수는 없으니까 13. 아동중심 양육법에 대한 오해 - 애가 우리 집 상전이지, 뭐 14. 오히려 위험한 낙천주의 - 크면 다 괜찮아진다니까 그러네! 부록 유아기 아동의 사회성 발달 4단계 부모기에 관한 8가지 허설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읽어주고, 부모의 사랑을 그대로 전하는 방법, 바로 민감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 키우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랐어요.”라고 토로한다. 또 이로 인해 자신의 무능을 탓하고 자책한다. 그러나 이건 ‘무능’이 아니라 ‘무지’를 탓해야 하는 일이다. 아이는 결코 저절로 크지 않으며, 제 먹을 밥그릇을 갖고 태어나지도 않는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가지는 편견과 오해, 아무리 해도 내 맘 같지 않은 아이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 공부보다 더 중요한 우리 아이 마음 읽어주기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 전해주기 중요한 것은 조기학습의 열풍 같은 교육이 아니라 정상적인 아이들의 발달 과정을 알고, 부모의 무한한 사랑과 신뢰를 전해 주는 것이다. 가장 믿음직스러운 동반자가 되어주는 것이야말로 우리 아이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주는 시작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가. 나는 어떤 부모인가 아이를 기르는 부모라면 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질문이 바로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가?’이다. 온갖 지침서와 교육 강좌는 ‘좋은 부모 되기’의 중대성을 역설하지만 벌써 여러 권을 책을 읽고 다양한 강좌를 접한 부모들도 막상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냐’는 질문을 받으면 고개를 갸웃거리며 주저하게 된다. 그러다 내놓는 답변은 모두 의문형이다. “잘해주는 부모?”,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부모?” 혹은 “함께 놀아주는 부모?” 여러 가지 좋은 대답이 쏟아져 나오지만, 누구도 단정적으로 잘라 말하지는 못한다. 자식농사에 성공하기 위한 세 가지 기초 부모에게는 수많은 역할이 주어지지만 취학 전 아이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 역할이 있다. 첫 번째는 민감할 것, 두 번째는 자극을 많이 제공할 것, 그리고 세 번째로는 이용 가능성이 높은 부모가 되는 것이다. _ 민감해야 한다. 아이의 생각이나 기분, 욕구 등을 잘 헤아릴 수 있어야 한다. 어릴수록 아이는 자신을 표현하는 데 미숙하기 때문에 부모가 민감하지 않으면 아이의 욕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그 욕구를 충족시켜준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부터 욕구좌절을 경험하게 된다. _ 자극을 많이 제공해야 한다. 이 시기의 부모는 자녀에게 흥미롭고 교육적 자극을 제공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아이는 환경에 보다 친숙해지고 자신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시험해 보면서 주도성과 독립성을 갖추어나가게 된다. _ 부모는 ‘이용 가능성’이 높아야 한다. 아이에게는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고 불안할 때 위로가 되어주며 자신이 필요할 때마다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이 바로 엄마가 되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코드 맞추기 아기가 태어나면 무엇이든 챙겨주고, 보호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생각이나 행동도 스스로 할 수 있게 격려해주는 상담자의 역할로 전환해야 한다. 하지만 이 시기를 놓치는 부모가 많다. 나름대로는 아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희생하고 있지만, 아이의 발달에 코드를 맞추지 못한 실수를 범한 것이다. 아이의 코드를 맞춘다는 것은, 사실 아이를 좀더 아는 방법밖에 없다. 아이가 행동하고, 웃고, 우는 모습을 읽고 부모가 알아내야 한다. 하지만 너무 바쁜 현대의 엄마 아빠들은 하루종일 아이에게 붙어있을 시간이 없다. 우리 아이의 코드가 무엇인지, 아이의 작은 행동에도 민감하게 그 마음을 읽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현대 부모들에게 가장 필요한 수업이다.
갯벌 나들이도감
보리 / 보리 지음, 이원우 외 그림, 고철환 외 감수 /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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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소설,일반보리 지음, 이원우 외 그림, 고철환 외 감수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시리즈. 갯벌에서 만날 수 있는 동식물 172종을 실었다. 게, 고둥, 조개처럼 흔히 아는 동물과 물고기, 갯벌에 찾아오는 새, 갯바위에 붙어사는 바닷말과 강어귀부터 갯벌까지 자라는 바닷가 식물을 세밀화로 그렸다. 사는 모습, 알 낳은 모습처럼 여러 가지 생태 그림도 함께 담았다. 우리 겨레에게 소중한 텃밭이 되어 준 갯벌과 수많은 갯벌 생명들을 만날 수 있다.일러두기 4 그림으로 찾아보기 10 바닷가 동물과 식물 게 - 집게 28 - 밤게 29 - 그물무늬금게 30 - 털게 31 - 꽃게 32 - 민꽃게 33 - 꽃부채게 34 - 무딘이빨게 35 - 펄털콩게 36 - 흰발농게 37 - 농게 38 - 엽낭게 39 - 달랑게 40 - 세스랑게 41 - 길게 42 - 칠게 43 - 무늬발게 44 - 풀게 45 - 방게 46 - 갈게 47 - 도둑게 48 - 홍게 49 - 대게 50 - 뿔물맞이게 51 - 자게 52 고둥 - 전복 53 - 둥근배무래기 54 - 테두리고둥 55 - 개울타리고둥 56 - 보말고둥 57 - 황해비단고둥 58 - 소라 59 - 눈알고둥 60 - 갈고둥 61 - 총알고둥 62 - 갯고둥 63 - 큰구슬우렁이 64 - 갯우렁이 65 - 피뿔고둥 66 - 대수리 67 - 어깨뿔고둥 68 - 맵사리 69 - 보리무륵 70 - 왕좁쌀무늬고둥 71 - 갈색띠매물고둥 72 - 북방매물고둥 73 - 명주매물고둥 74 - 민챙이 75 - 군소 76 - 군부 77 조개 - 꼬막 78 - 피조개 79 - 복털조개 80 - 홍합 81 - 지중해담치 82 - 키조개 83 - 비단가리비 84 - 큰가리비 85 - 굴 86 - 토굴 87 - 북방밤색무늬조개 88 - 바지락 89 - 개조개 90 - 백합 91 - 민들조개 92 - 가무락조개 93 - 떡조개 94 - 살조개 95 - 아담스백합 96 - 새조개 97 - 동죽 98 - 개량조개 99 - 북방대합 100 - 왕우럭조개 101 - 가리맛조개 102 - 돼지가리맛 103 - 맛조개 104 - 대맛조개 105 새우 - 대하 106 - 젓새우 107 - 딱총새우 108 - 쏙 109 - 쏙붙이 110 - 가재붙이 111 - 갯가게붙이 112 - 갯가재 113 - 갯강구 114 따개비류 - 거북손 115 - 따개비 116 - 검은큰따개비 117 갯지렁이 - 갯지렁이 118 불가사리와 성게, 해삼 - 검은띠불가사리 119 - 아무르불가사리 120 - 별불가사리 121 - 가시거미불가사리 122 - 분지성게 123 - 보라성게 124 - 염통성게 125 - 해삼 126 - 가시닻해삼 127 해파리와 말미잘 - 해파리 128 - 바다선인장 129 - 담황줄말미잘 130 - 풀색꽃해변말미잘 131 오징어와 문어 - 오징어 132 - 꼴뚜기 133 - 갑오징어 134 - 낙지 135 - 주꾸미 136 - 문어 137 개맛 - 개맛 138 개불 - 개불 139 미더덕과 멍게 - 미더덕 140 - 멍게 141 물고기 - 베도라치 142 - 풀망둑 143 - 말뚝망둥어 144 - 짱뚱어 145 새 - 저어새 146 - 혹부리오리 147 - 검은머리물떼새 148 - 댕기물떼새 149 - 민물도요 150 - 알락꼬리마도요 151 - 괭이갈매기 152 - 붉은부리갈매기 153 - 쇠제비갈매기 154 - 물수리 155 바닷말 - 파래 156 - 가시파래 157 - 매생이 158 - 청각 159 - 고리매 160 - 다시마 161 - 미역 162 - 톳 163 - 모자반 164 - 지충이 165 - 김 166 - 우뭇가사리 167 - 불등풀가사리 168 - 참도박 169 - 꼬시래기 170 바닷가 식물 - 거머리말 171 - 갈대 172 - 나문재 173 - 퉁퉁마디 174 - 칠면초 175 - 수송나물 176 - 통보리사초 177 - 갯완두 178 - 갯메꽃 179 - 갯방풍 180 - 해당화 181 갯벌 더 알아보기 수천 년을 이어 온 갯살림 184 동해 서해 남해 186 밀물과 썰물 188 소중한 텃밭, 갯벌 190 바닷가 동물과 식물 게 192 고둥 193 조개 194 새우 195 따개비류 196 갯지렁이 197 불가사리와 성게, 해삼 198 해파리와 말미잘 199 오징어와 문어 200 개맛 201 개불 202 미더덕과 멍게 203 물고기 204 새 205 바닷말 206 바닷가 식물 207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210 우리말 찾아보기 214 참고한 책 221■《갯벌 나들이도감》은 갯벌에서 만날 수 있는 동식물 172종을 실었습니다. 《갯벌 나들이도감》은 게, 고둥, 조개처럼 흔히 아는 동물과 물고기, 갯벌에 찾아오는 새, 갯바위에 붙어사는 바닷말과 강어귀부터 갯벌까지 자라는 바닷가 식물을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사는 모습, 알 낳은 모습처럼 여러 가지 생태 그림도 함께 담았습니다. 《갯벌 나들이도감》을 보면 우리 겨레에게 소중한 텃밭이 되어 준 갯벌과 수많은 갯벌 생명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갯벌 나들이도감》은 들고 다니며 찾아보는 필드도감입니다. 《갯벌 나들이도감》은 한 손에 꼭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아이들 손에도 꼭 맞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주머니나 가방에도 쏙 들어갑니다. 책이 활짝 펴지고 튼튼한 PUR 제본으로 만들었습니다. 갯벌에서 먼저 눈에 띄는 동식물을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넣었습니다. 게, 고둥, 조개처럼 생김새가 닮은 무리를 한눈에 보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갯벌 나들이도감》은 쉬운 우리말로 썼습니다. 《갯벌 나들이도감》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볼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게 썼습니다. 설명글을 읽어 보면 갯벌에서 잡은 게나 고둥, 조개 같은 갯벌 생명들 이름과 생김새 차이, 사는 모습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 우리 겨레가 갯벌에서 조개를 캐고 고둥을 따고 바다나물을 뜯고 물고기를 잡으며 갯살림을 어떻게 꾸려 왔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갯벌 나들이도감》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그림으로 찾아보기’에는 게 무리, 고둥 무리, 조개 무리, 새우 무리처럼 갯벌에서 만나는 여러 생명들을 무리 별로 나누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갯벌에 나갔을 때 우리 눈에 먼저 띄는 차례로 실었습니다. 무리 안에서는 분류 차례로 실어 서로 닮은 동물과 식물을 견주어 보며 찾을 수 있습니다. 2부 무리별로 나누고 분류 차례로 실었습니다. 갯벌에 사는 동식물 세밀화와 설명글, 다른 이름과 북녘 이름, 정보 상자로 이루어졌습니다. 궁금한 갯벌 동물과 식물을 세밀화로 자세히 볼 수 있고, 생태 그림도 실어서 사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또 생김새와 사는 모습, 이름에 얽힌 이야기나 쓰임을 쉬운 우리말로 실었습니다. 또 잡는 법과 어떻게 먹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지방마다 달리 부르는 이름이나 북녘 이름도 함께 실었습니다. 정보 상자에는 크기, 사는 곳, 나는 때, 특징을 얼른 훑어볼 수 있게 따로 묶었습니다. 3부 갯벌을 더 잘 이해하도록 ‘갯벌 더 알아보기’를 실었습니다. 우리 겨레가 그동안 갯벌과 더불어 어떻게 살아왔는지, 갯벌이 어떻게 생기는지, 갯벌 생물들은 무리 별로 어떻게 살고, 어떻게 생겼는지 더 깊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노르웨이처럼 투자하라
미래의창 / 클레멘스 봄스도르프 (지은이), 김세나 (옮긴이)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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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클레멘스 봄스도르프 (지은이), 김세나 (옮긴이)
노르웨이는 자원에서 얻은 부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 ‘오일펀드’를 만들었고 거기에 석유 수익에서 나오는 전액을 투자한다. 이들의 결정이 대단한 것은 시장 상황에 개의치 않고, 폭락과 폭등을 무시한 채, 정해진 때에 투자를 실행한다는 것이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현재를 즐기면서 투자하는 것. 그것이 바로 노르웨이 투자공식이다.서문 - 투자자들이여, 노르웨이를 보라 005 1. 금융위기에도 패닉 대신 성공을 거두다 017 돈이 스스로 일하게 하라019 이 책에서 기대해도 좋은 것과 기대해선 안 될 것들022 노르웨이 투자공식의 놀라운 성과026 2. 노르웨이 오일펀드 - 투자의 롤모델 029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 행운의 발견031 돈의 축복을 대하는 현명한 자세038 어떻게 성과를 계산할 수 있을까049 무임승차권은 없다: 노르웨이 오일펀드에게도 예외 없는 규칙058 부동산 투자067 오일펀드의 자산등급 뒤에 숨어 있는 노벨상 이론080 이 모든 것이 우연일까? 주식 등락 및 수익 예상의 이론과 경험088 3.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097 주식투자: 다양한 자산등급으로 분산 투자하기099 채권투자: 보다 안전한 국채에 투자하라117 부동산 투자: 2.5%의 위용124 비용을 절약해 수익률을 높인다: 외부 컨설턴트들의 비용126 4. 노르웨이 투자공식 131 우리는 모두 조금은 노르웨이를 닮았다133 노르웨이식 투자의 기본 규칙136 5. 이제 시작이다 - 구체적인 투자 결정 147 미래펀드를 구축하기 위한 기본 전략과 예산149 리스크를 얼마나 감당할 것인가: 올바른 투자등급 혼합법162 돈을 분산하라: 올바른 증권 선택법175 핵심은 지속적인 투자에 있다193 결국에는 늘 은행만 돈을 번다? 그건 아니다196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201 6. 윤리적인 투자란 무엇인가 207 석유산업과 윤리성, 상호모순 아닐까209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윤리 지침218 7. 타인의 실수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227 잃어버린 수십 년229 수렁에서 벗어나는 길232 최초의 결정233 노르웨이 오일펀드에서 받아들이면 안 되는 것234 8.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가 ‘노르웨이식으로’ 투자하지 않는 이유 245 인간은 이성적이지 않다248 맺음말 - 가장 완벽한 투자 타이밍이 있다면 그건 바로 지금 ! 254노르웨이는 어떻게 부자 나라가 되었나? 투자를 잘 해서! 노르웨이는 운 좋게 해저 석유가 발견되어 부자가 된 걸까? 우리가 알다시피, 유전을 가진 모든 나라가 이렇게 부자가 되지는 않았다. 우리는 ‘자원의 저주’라는 말을 들어보았고 ‘네덜란드 병’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노르웨이는 자원에서 얻은 부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 ‘오일펀드’를 만들었고 거기에 석유 수익에서 나오는 전액을 투자한다. 이들의 결정이 대단한 것은 시장 상황에 개의치 않고, 폭락과 폭등을 무시한 채, 정해진 때에 투자를 실행한다는 것이다. 즉, ‘투자 타이밍’이란 것이 없다. 왜? 시장이 언제 오르고 언제 내릴지 아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수많은 금융위기와 폭락장에서의 손실은 이후의 폭등과 조정으로 상쇄되었으며, 결국은 6%의 평균 수익을 기록했다. 그것도 윤리적인 기업에만 투자한 결과다. 노르웨이에서 배우는 또 하나의 원칙. 시장을 이기려고 하지 마라. 힘들고 비용만 많이 나갈 뿐이다. 거기에 들어간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면, 본전이거나 마이너스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현재를 즐기면서 투자하는 것. 그것이 바로 노르웨이 투자공식이다. 세계 최고의 국부펀드에서 배우는 가치투자의 공식 - 최소한 10년 후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하라. - 시장상황에 개의치 말고 꾸준히 일정액을 투자하라. - 시장을 이기려는 생각을 접어라. - 비용을 최소화하라. - 주식과 채권의 비율은 7:3이 적당하다. - 지역과 산업을 다양하게 분산해서 투자하라. - 때로 리밸런싱이 필요하다. - 윤리적인 기업에 투자하라. - 투자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오일펀드 개요 (www.nbim.no) 공식명칭, ‘노르웨이 정부연기금’인 오일펀드는 자산 1조 달러 규모의 최대 국부펀드 중 하나이며 전 세계 주식의 1.3%를 보유하고 있는 큰손이다. 2018년 5월 현재, 오일펀드의 지혜로운 운용 덕분에 노르웨이 국민 1인당 투자 자산은 2억 원이 넘는다. 오일펀드는 주식과 채권에 7:3의 비율로 투자하고 있으며 극히 일부를 부동산에 투자한다. 윤리적인 지침에 따라 무기, 알코올 및 담배 제조, 아동노동, 환경피해 등을 야기하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주식투자를 시작한 1998년 이후 현재까지 연평균 수익률은 6%를 보이고 있다. 현재 오일펀드의 총 자금 중, 50%가 투자원금이고 나머지 50%는 수익금으로 채워져 있다. 또한 오일펀드의 수익금은 재투자되며 정부 예산이나 국민 연금의 충당금으로 지출되는 돈은 그 한도가 매우 엄격하게 규제되어 있어, 펀드의 인출액이 유입액을 넘지 않도록 한다. * 2016년 12월 31일 기준, 노르웨이 오일펀드가 투자한 10대 개별기업(총 400억 유로, 오일펀드 전체 주식자산의 7.6%에 해당)은 다음과 같다. 네슬레(식품회사), 셸(에너지기업), 애플, 알파벳(구글 모기업), 마이크로소프트, 로슈(제약회사), 노바티스(제약회사), 블랙록(미국의 자산운용사), 엑슨(에너지기업), 존슨앤드존슨 * 윤리적인 이유로 노르웨이 오일펀드의 투자대상에서 제외된 기업들 1. 타타 파워: 인도의 최대 전력기업으로서, 복합그룹 타타가 대주주다(석탄에 대한 높은 의존도). 2. 록히드 마틴: 미국의 무기기술 그룹(핵무기 생산에 참여) 3. 허니웰 인터내셔널: 미국의 대형 복합그룹(핵무기 생산에 참여) 4. 에어버스: 유럽의 항공기 제조사(핵무기 생산에 참여) 5. 보잉: 미국의 항공기 제조사(핵무기 생산에 참여) 6. 필립 모리스: 미국의 담배 그룹(담배 제품의 생산) 7. 월마트: 미국의 소매체인(인권 침해) 8. 대우 인터내셔널: 한국의 복합그룹(심각한 환경오염 유발) 9. 리오 틴토: 영국 호주계 광산그룹(심각한 환경오염 유발) 10. ZTE 코퍼레이션: 중국의 텔레콤 그룹(부정부패) 노르웨이 오일펀드는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국민연금과 같은 것이다. 국민연금과 다른 것이 있다면 오일펀드의 돈은 국민들의 연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노르웨이 석유 수익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 노르웨이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부자 나라이며, 아직도 해저에는 무진장 석유가 매장되어 있다. 거기에 오일펀드까지!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있다면, 이들은 자연의 축복을 허투루 쓰지 않았으며, 오롯이 미래 세대를 위해 투자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세계 최대 국부펀드로 성장한 오일펀드를 통해 가치투자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꾸준히, 조금씩, 그리고 착하게. 1998년 주식에 투자한 이후, 노르웨이 오일펀드의 연평균 수익률은 6%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주요 벤치마크 지수인 독일의 DAX보다 높은 수치이다. 오일펀드가 특히 오로지 수익만을 쫓지 않고 비윤리적인 기업을 투자 대상에서 제외한 점을 감안한다면, 6%의 수익률은 더 의미가 깊다. 노르웨이 인근 해저에서 석유가 발견된 것은 1969년이었으며 1970년대 초부터 석유가 생산되었다. 한마디로 노르웨이는 ‘로또’에 당첨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로또 당첨자들 대부분이 갑자기 생겨난 엄청난 돈을 잘 관리하지 못해 오히려 폭망하는 경우가 많은 것과는 달리,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노르웨이 사람들, 특히 나라와 미래 세대를 생각하는 노르웨이의 정치인들은 석유 수익에서 나오는 돈을 차곡차곡 쌓아둘 거대한 곳간을 만들기로 했다. 이렇게 해서 오일펀드가 만들어졌고 1996년 최초의 자금이 오일펀드로 들어갔다. 오일펀드 규정은 매우 엄격하여, 펀드 수익금을 함부로 국가 예산에 전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한마디로 한번 펀드에 들어간 돈을 빼내는 것을 상당히 어렵게 만든 것이다. 이렇게 해서 해마다 펀드에서 인출되는 돈이 펀드로 들어가는 돈보다 많았던 적은 없었다. 노르웨이는 언제까지 석유로 돈을 벌 수는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아직까지 해저에 무진장한 석유가 매장되어 있더라도 말이다. 환경에 대한 의식도 강하다. 그러므로 지금 이 돈을 오일펀드에 쌓아두고, 미래 세대가 더욱 풍족하게 살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다. 그렇다면 이 오일펀드는 도대체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는 것일까? 오일펀드의 첫 번째 원칙은 오로지 해외에 투자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노르웨이 환율을 방어하고 국내 인플레이션율 상승을 막는다. 오일펀드의 주식투자는 1998년부터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안정적인 채권(그것도 국채)에만 투자했던 것이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면서 주식 비중을 40%로 늘렸고 이 비중은 현재 70%까지 올라갔다. 즉, ‘주식:채권’ 비중이 ‘7:3’이다. 국채에만 투자하던 오일펀드는 또 회사채도 사들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부동산 투자도 시작했다. 부동산 비중은 전체 펀드의 2.5%에 불과하지만 펀드의 규모를 생각한다면 그것 또한 어마어마한 금액이 아닐 수 없다. 투자는 뭐니뭐니 해도 성과로 말한다. 1998년 투자를 시작한 이후 오일펀드의 연평균 수익률은 6%다. 가장 떨어졌을 때가 마이너스 23.3%였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을 때가 25.6%였다. 두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였을 때가 2002년의 마이너스 4.7%, 최고는 2013년의 16.0%였다. 6%의 수익률이라면 대박을 노리는 투자자에게 어쩌면 실망스러운 수치일 수도 있다. 하지만 투자를 시작한 1998년 이후 20년 만에 노르웨이 국민 1인당 투자 자산은 160,000유로가 됐는데 이는 우리 돈으로 2억 원이 넘는다. 일반인이 이 정도의 성과를 얻으려면 매월 얼마를 투자하면 될까? 월 300유로(약 38만 원)면 가능하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바로 복리효과 때문이다. 달리 말해, 처음 100,000유로(약 1억3천만 원)로 투자를 시작했다면 그 돈이 20년 후에는 320,000(약 3억8천만 원)유로가 되어 있을 거라는 얘기다. 이를 그냥 은행에 넣어두었다면 현 0.6%의 금리(독일의 경우)를 적용했을 때 많아봤자 원금 외에 13,000유로(약 1,660만 원) 정도의 이자를 더 기대할 수 있을 뿐이다. 이는 인플레이션율을 한참 밑도는 수치로, 저축한 사람의 돈을 빼앗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이런 결과를 알면서도 왜 노르웨이처럼 투자하지 않는 걸까? 인간은 이성적이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 저자의 답이다. 개인투자자들이 빠지기 쉬운 ‘자기과신’ 때문이라는 것이다. 남들은 몰라도 자기만은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 바로 그것이다. 시장을 이기려고 하는 순간, 투자자들은 스스로를 과신하게 되고 편향적인 시각을 갖게 되며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다. 또한 어쩌다 시장을 이긴다고 해도, 거기에 들어가는 노력과 시간, 그리고 높은 수수료를 생각하면 본전인 경우가 많다. 어쩌다 시장을 이긴다면 또 시장보다 크게 질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맘 편하게 투자하고 싶다면, 노르웨이 오일펀드의 전략을 따르라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왜? 투자 말고도 인생에는 즐길 것이 많기 때문이다. 또 하나,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 타이밍을 재지 말라는 것이다. 그냥 지금 시작하라. 10년 후를 생각한다면. 저금리 시대와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금융자산 관리가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게 됐다. 노르웨이는 풍부한 석유 때문에 늘 특별한 경우라고 언급된다. 그리고 그저 운이 좋았다고들 이야기한다. 그러나 노르웨이보다 가난한 국가나 그저 자산을 불리려는 개인들도 노르웨이처럼 미래를 내다보며 행동할 수 있다. 물론 개인은 국가가 아니고, 민간 투자자는 수십억을 가진 오일펀드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와 일반 개인 투자자들은, 둘 다 체계적으로 자산을 증식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돈을 투자한다는 점에서 서로 비슷하다. 노르웨이 오일펀드는 먼 미래에도 건실한 재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장기적으로 그리고 다양하게 분산 투자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노르웨이는 예측 불가능한 것들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해놓고 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원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노르웨이의 투자공식을 이용해, 우리는 세계 최대의 펀드 중 하나로 꼽히는 이 펀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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