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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끄리뜨 금강경 역해
불광출판사 / 현진 (옮긴이)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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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소설,일반
현진 (옮긴이)
머리말 서설_산스끄리뜨본 금강경 사본의 현황 제1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제2 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 제3 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 제4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제5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제6 정신희유분(正信希有分) 제7 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 제8 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 제9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 제10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제11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제12 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제13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제14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제15 지경공덕분(持經功德分) 제16 능정업장분(能淨業障分) 제17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 제18 일체동관분(一體同觀分) 제19 법계통화분(法界通化分) 제20 이색이상분(離色離相分) 제21 비설소설분(非說所說分) 제22 무법가득분(無法可得分) 제23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 제24 복지무비분(福智無比分) 제25 화무소화분(化無所化分) 제26 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 제27 무단무멸분(無斷無滅分) 제28 불수불탐분(不受不貪分) 제29 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 제30 일합이상분(一合理相分) 제31 지견불생분(知見不生分) 제32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 미주 참고문헌중생이 부처로, 번뇌가 보리로 바뀌는 대자유의 세계로 우리를 이끄는 위대한 경전, 『금강경』! 산스끄리뜨 원전과 한역 통합본으로 만나다 ‘불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경전이 바로 『금강경』이다. 『금강경』은 불자들의 필독서임은 물론 동서양을 넘어 수많은 인문학자의 연구서로, 철학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자리한다. 이 작고 얇은 책은 당연한 실상의 세계를 모조리 깨뜨린다. 생겨남과 사라짐, 삶과 죽음, 나와 남, 있음과 없음, 주관과 객관, 성과 속, 고요와 움직임의 자리를 뒤집어놓는다. 마치 보이지 않는 유리문을 하나씩 부숴버리는 것처럼. 마침내 그 모든 유리문이 와장창 깨지고 드러나는 본래 그 자리! 『금강경』은 모든 분별을 내려놓은 자리에서 마주하는, 생사를 초월한 대자유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우리가 접해 온 『금강경』은 처음 기록된 산스끄리뜨본이 아닌, 이를 한문으로 옮긴 한역 『금강경』이 대부분이었다. 원본이라고 할 수 있는 산스끄리뜨본은 동투르키스탄(1900), 길기트(1931) 등에서 일부 필사본이 발견되었으며, 1990년대 바미얀에서 발견된 산스끄리뜨 필사본으로 비교적 완전본에 가까운 『금강경』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 『산스끄리뜨 금강경 역해』는 산스끄리뜨 원본 『금강경』과 한문본을 철저히 비교한 완역본이다. 역자 현진 스님은 인도에서 8년간 산스끄리뜨와 빠알리어를 수학하고, 귀국 후에는 연구 모임을 이끌며 2,500년 전 부처님 가르침의 원음을 전하는 데 주력해왔다. 현진 스님의 역작인 이 책은 산스끄리뜨본을 먼저 번역한 후 한역본과 일일이 대조하며 용어와 표현의 차이 하나하나를 살폈다. 그 과정에서 누락되거나 오역된 내용은 바로잡고, 한역 당시 삽입될 수밖에 없었던 중국적 사고와 문화는 걷어냈으며, 당시 원전의 뜻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인도의 사상과 문화적 배경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덧붙였다. 리얼리티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산스끄리뜨 『금강경』과 핵심을 찌르는 한역 『금강경』의 장점을 모두 살린 것이다. 산스끄리뜨 원전으로 다시 읽는 『금강경』! 습관적인 이해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만나다 붓다가 제자 수보리와의 문답을 통해 깨달음으로 이끄는 지혜를 밝힌 경전 『금강경』은 불교의 핵심 사상인 ‘공(空) 사상’의 기초가 되는 내용과 함께 보살행에 대해 서술한 대승불교 초기에 기록된 핵심 경전이자 철학사에서도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는 경전이다. 수많은 경전 가운데에서도 주석서나 강설서가 가장 많은 경전이라는 것은 『금강경』이 얼마나 중요한 경전인지,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붓다의 가르침이 얼마나 심오한 것인지를 알려주는 반증이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가 익숙하게 접한 『금강경』은 최초 기록본인 산스끄리뜨본이 아니라 이를 한자로 옮긴 한역본 『금강경』이었다. 여기에는 우리나라에 불교가 전래되었던 당시 함께 전해진 것이 한역 『금강경』이었던 데다 한자문화권인 우리나라로서는 한역 『금강경』을 훨씬 쉽게 접할 수 있었다는 이유도 있지만, 산스끄리뜨로 기록된 필사본이 불과 120여 년 전인 1900년 즈음에서야 발견된 탓도 있다. 번역은 본래의 주제나 의미를 최대한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이뤄지지만, 번역 과정을 거듭 거치면서 번역자의 생각이나 의도, 그리고 번역 당시의 사회문화적 배경이 담길 수밖에 없다. 『금강경』 역시 산스끄리뜨에서 한문으로 옮겨지면서 중국의 사회문화적 배경이 녹아들 수밖에 없었고, 이는 우리가 인도인이었던 부처님의 설법을 중국인의 시선에서 이해하는 원인이 되었다. 이 책은 산스끄리뜨 원전 『금강경』과 대표적인 한역 『금강경』인 구마라집 스님본과 현장 스님 번역본을 함께 수록하여 리얼리티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부처님 당시의 가르침은 살리는 동시에 한역본의 내용을 다시 한번 꼼꼼히 들여다볼 수 있게 하였다. 특히 한역 『금강경』에 녹아 있는 중국적 사고는 걷어내고 당시 인도의 사상문화적 배경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덧붙였다. 이를 통해 『금강경』의 본래 모습을 생생하게 느끼면서 그 안에 담긴 ‘일체법무아’의 가르침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산스끄리뜨의 생생한 리얼리티와 핵심을 찌르는 한역본의 장점을 모두 살리다 ‘번역’은 해당 언어를 아무리 능숙하게 구사한다 해도, 원전의 정확한 뜻을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우리말 ‘붉다’, ‘빨갛다’, ‘새빨갛다’ 등의 단어를 영어나 한자로 옮길 때는 ‘red’나 ‘赤/紅’ 정도에 그칠 뿐, 그 미묘한 의미 차이를 살릴 수 없는 것과 같다. 한문으로 옮겨진 『금강경』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한역본 『금강경』에 등장하는 한자 ‘상(相)’의 경우, 산스끄리뜨 원문에서는 ‘lakaa(인지되거나 감지된 결과물로서의 표시, 징후)’, ‘nimitta(세밀히 측정된 것, 정신적으로 섬세하게 가늠한 것)’, ‘saj(기억이나 경험 혹은 타인의 설명으로 보완함으로써 안다고 여기는 것)’의 세 단어로 나타난다. 하지만 언어의 특성 차이와 번역자의 판단에 따라 ‘상(相)’으로 옮기게 되었다. 의미상 큰 차이는 없으나, 이 때문에 헷갈리거나 오해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인도는 구전이 발달한 문화인 반면 중국은 기록이 발달했다. 즉 인도는 청문(聲聞) 문화이며, 중국은 시각(視覺) 문화이다. 둘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두 문화적 시각을 비교하여 해석해야 하는 이유이다. 예를 들면, 『금강경』 제목에서도 그 차이가 뚜렷하다. 한문본 『금강경』에서 금강은 가장 단단한 물질인 다이아몬드를 일컫는 금강석(金剛石)이다. 그러나 산스끄리뜨의 금강은 와즈라(vajra)로, 인도 신화에 나오는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무기를 일컫는다. 선신의 무리들이 악신을 물리치기 위해 만든, 어떤 무기로도 파괴할 수 없는 절대무기가 와즈라이다. 선신은 이 와즈라로 악신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한다. 그런 절대무기 와즈라를 파괴할 수 있을 만큼 ‘위대한 지혜’에 대한 경전이 바로 『금강경』인 것이다. 한편 제목에 내포된 의미도 미묘하게 다르다. 한역본의 정식 제목인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蜜多經)”은 “금강석도 잘라버릴 수 있는 지혜로써 피안으로 건너감에 관한 경전”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산스끄리뜨 경전 이름은 “vajracchedik prajpramit stra”으로 “금강석도 잘라버릴 수 있는 지혜로써 건너가는 상태에 관한 경전”이라는 의미다. 한역본은 이미 ‘건너감’의 명사형 종결형이지만, 산스끄리뜨본은 ‘건너가는 상태’로 현재진행형으로 해석되면서 가르침을 어떻게 실천하느냐에 중심이 실려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지혜로써 건너가는 상태’라는 해석에는, 이 강력한 ‘지혜’ 또한 쓰고 버릴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즉 무상(無相)의 진리를 그대로 담고 있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가 습관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금강경』에 새로운 관점을 열어 주며, 『금강경』의 깊은 세계로 한층 더 다가서게 한다. 언어학과 인문학에 조예가 깊은 현진 스님의 역작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을 살피며 더 깊어지는 『금강경』 우리나라에 산스끄리뜨본 『금강경』이 처음 번역되어 소개된 것은 2001년 각묵 스님의 『금강경 역해』를 통해서였다. 그 이후로도 몇 권의 산스끄리뜨본 『금강경』의 번역 또는 해설본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으나, 산스끄리뜨 원전과 한역본 전체를 수록하여 번역하고 비교하여 세세하게 풀어놓은 책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문법이 복잡하여 배우기 어렵기로 유명한 산스끄리뜨와 한문 양쪽에 능통한 저자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의 역자 현진 스님은 역경 불사에 매진하겠다는 서원으로, 중앙승가대학교 역경학과를 졸업하고, 인도 뿌나에서 8년간 산스끄리뜨와 빠알리어를 수학하였다. 불교 경전을 기록한 모든 언어에 능통한 스님은 귀국 후 부처님 가르침의 원음을 전달하고자 봉선사 범어연구소장으로 있으면서 연구 모임과 강의를 개설하고,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산스끄리뜨와 빠알리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학습용 교습서를 무료로 배포했다. 그런 스님에게 『금강경』은 특히 의미가 있는 경전이었다. 인도 유학 시절, 산스끄리뜨 원문 독해를 시도했으나 당시에는 함께 공부하고 읽을 사람이 없어 잠시 중단했다. 그러다 귀국 후인 2016년 다시 모임을 열어 뜻있는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며 한 문장씩 정리하였다. 2,500년 전 부처님 뜻은 물론 산스끄리뜨로 기록한 옛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며, 오늘의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나아가 책으로 묶었을 경우 100년, 1,000년 뒤 미래의 사람들은 어떻게 읽을지를 간파해야 하는 긴 고뇌의 시간이었다. 역자의 이러한 간절한 원력과 치열한 공부의 결과물인 이 책은 우리에게 부처님 원음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한다. 현진 스님의『산스끄리뜨 금강경 역해』, 이것이 다르다! 1. 산스끄리뜨 원전과 한문본을 비교하고 그 차이를 추적, 완벽에 가깝게 번역했다. 2. 산스끄리뜨 원어에 깃든 의미와 맛을 세세하게 살렸다. 3. 구마라집 스님과 현장 스님의 한역본의 용어와 표현을 하나하나 비교했다. 4. 원전 이해에 방해가 되는 한역본의 중국적 사고와 문화를 걷어내고 당시 인도의 사상과 문화적 배경을 풍부하게 담았다. 5. 한역본에서 누락되거나 오역된 부분은 바로 잡았다. 6. 인도 원음의 생생한 리얼리티와 핵심을 찌르는 한역본의 장점, 모두를 살렸다.‘불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경전이 바로 『금강경』이다. 『금강경』은 불자들의 필독서임은 물론 동서양을 넘어 수많은 인문학자의 연구서로, 철학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자리한다. 이 작고 얇은 책은 당연한 실상의 세계를 모조리 깨뜨린다. 생겨남과 사라짐, 삶과 죽음, 나와 남, 있음과 없음, 주관과 객관, 성과 속, 고요와 움직임의 자리를 뒤집어놓는다. 마치 보이지 않는 유리문을 하나씩 부숴버리는 것처럼. 마침내 그 모든 유리문이 와장창 깨지고 드러나는 본래 그 자리! 『금강경』은 모든 분별을 내려놓은 자리에서 마주하는, 생사를 초월한 대자유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우리가 접해 온 『금강경』은 처음 기록된 산스끄리뜨본이 아닌, 이를 한문으로 옮긴 한역 『금강경』이 대부분이었다. 원본이라고 할 수 있는 산스끄리뜨본은 동투르키스탄(1900), 길기트(1931) 등에서 일부 필사본이 발견되었으며, 1990년대 바미얀에서 발견된 산스끄리뜨 필사본으로 비교적 완전본에 가까운 『금강경』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 『산스끄리뜨 금강경 역해』는 산스끄리뜨 원본 『금강경』과 한문본을 철저히 비교한 완역본이다. 역자 현진 스님은 인도에서 8년간 산스끄리뜨와 빠알리어를 수학하고, 귀국 후에는 연구 모임을 이끌며 2,500년 전 부처님 가르침의 원음을 전하는 데 주력해왔다. 현진 스님의 역작인 이 책은 산스끄리뜨본을 먼저 번역한 후 한역본과 일일이 대조하며 용어와 표현의 차이 하나하나를 살폈다. 그 과정에서 누락되거나 오역된 내용은 바로잡고, 한역 당시 삽입될 수밖에 없었던 중국적 사고와 문화는 걷어냈으며, 당시 원전의 뜻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인도의 사상과 문화적 배경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덧붙였다. 리얼리티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산스끄리뜨 『금강경』과 핵심을 찌르는 한역 『금강경』의 장점을 모두 살린 것이다. 출가한 비구가 지닐 수 있는 여섯 가지 물품[比丘六物] 가운데 세 벌의 옷과 한 벌의 발우[三衣一鉢]가 있듯이, 출가 수행자의 옷은 ① 내의(內衣)로 불리며 취침 등 일상생활 때 항상 입고 있는 바탕옷인 안타회(安陀會, antarvāsas)와 ② 상의(上衣)로 불리며 예불·청강·포살 등 각종 법회 때 덧입는 윗옷인 울다라승(鬱多羅僧, uttarāsaṁga), ③ 대의(大衣)로 불리며 설법할 때와 탁발하러 나갈 때 그리고 왕궁에 들어갈 때 입는 정장인 승가리(僧伽梨, saṁghāṭī)로 나뉜다. 그러나 이와 같은 구분은 중국의 입장에서 정리된 것이며, 인도 초기 승가의 삼의와 다르다. 초기 승가에서는 더운 여름에는 한 겹의 옷인 안따르와싸스(antar[안쪽]+vāsas[옷])를 입고 지내다가 조금 쌀쌀해지면 덧옷인 웃따라쌍가(uttara[위에]+āsaṁga[걸치는])를 입었으며, 상가띠(saṁghāṭī[연결해주는 것])는 옷의 이름에도 나타나듯이 일종의 예복이자 정장이라고 할 수 있다. 바라밀의 산스끄리뜨인 빠라미따(pāramitā)는 '피안으로(pāraṁ) 건너가는(√i) 것(tā)'이라는 의미이다. 보시바라밀은 '보시+피안으로+건너가는+것'이란 구조의 복합어인데, 이 복합어를 문법적으로 어떻게 풀이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우선 '피안으로+건너가는+것' 부분은 피안(pāra)에 격조사를 갖춘 상태이므로 '피안으로 건너가는 것'이란 의미로 확정되어 있다. 따라서 '보시'에 어떤 격조사를 붙이는가에 따라 전체 의미가 결정된다. 총 일곱 가지 격조사 가운데 문맥상 가능성을 지닌 경우는 도구격과 소유격이다. ① 도구격을 적용하면 '보시로 피안으로 건너가는 것'이 되니 보시를 뗏목 삼아 피안으로 건너간다는 의미이며, ② 소유격을 적용하면 '보시의 피안으로 건너가는 것'이 되니 보시라고 일컫는 피안으로 온전히 건너가는 것이란 의미이므로 흔히 일컫는 '보시의 완성'에 해당한다. (…중략…) 만약 위격(爲格)을 적용한다면 '보시를 위해 피안으로 건너가는 것'이 되니, 보시를 행하기 위해 피안으로 건너간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피안은 보시를 행하기에 아주 좋은 보시정토(布施淨土) 같은 곳이라는 전혀 다른 의미가 될 수도 있다. 중국에 정착된 사상의 개념은 앞서 산스끄리뜨 원전을 통해 살펴본 원래의 개념과 제법 차이를 보인다. 이는 사상의 개념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되었다거나 후대의 주석가들이 내용을 잘못 이해하였다기보단 달마의 가르침이 중국 특유의 조사선불교로 정착하였듯이, 그것을 자신들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각색하여 이해하고 신행이나 수행에 접목시킨 것이라 보인다. 아무래도 인도인에 비해 해탈의 개념이 피상적으로밖에 와닿지 않음은 물론, 아뜨만을 고유불변의 실체로 여기고 말고와 관련된 흔적을 자국 문화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중국으로선 굳이 그 개념을 도입해서 자국 문화에 심을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게다가 그것이 좋다는 것도 아니요, 결국엔 흔적도 없이 없애야 된다고 누누이 강조하는 것임에랴. 그러다 보니 아상류(我相類)에 속하는 모든 상은 원래의 개념, 즉 무엇은 어느 외도 집단에서 혹은 내부의 특정 부파에서 고정불변의 실체로 산정하였다는 등의 내용은 아뜨만과 더불어 간과되고 새로운 내용으로 풀이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중생상의 중생(sattva)이라는 개념 또한 인도의 원죄론(原罪論)과 중국의 군집론(群集論)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이 메꿔지기 어려운 까닭에 중국에선 달리 해석된 것이라 여겨진다. 그런 내용이 우리에게도 전해졌을 것이니, 그래선지 ‘아상이란 '나입네' 하는 생각이고, 인상이란 '나는 사람입네' 하는 생각이며, 중생상이란 사람인 우리는 무리를 이루고 있다는 생각이고, 수자상이란 우리는 모두 고귀한 생명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이다.’라는 내용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마녀배달부 키키 1~6 세트 (전6권)
소년한길 / 가도노 에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외 그림, 권남희 옮김 /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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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가도노 에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외 그림, 권남희 옮김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 완역본. 마녀 키키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는 법을 배우며,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깨우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마녀 키키가 열세 살에 떠나는 홀로서기 여행에서부터 키키가 낳은 쌍둥이 두 아이 니니와 토토의 이야기까지 긴 세월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일을 하고, 돈이 아니라 부탁한 사람들이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눠 받아 ‘상부상조’하며 살아가는 마녀 키키. 빗자루 마법과 재채기약 마법, 검은 마녀 고양이 지지와의 대화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마녀 배달부 키키 1: 홀로서기를 시작한 키키 마녀 배달부 키키 2: 키키와 재채기약 마법 마녀 배달부 키키 3: 키키와 또 한 명의 마녀 마녀 배달부 키키 4: 사랑에 빠진 키키 마녀 배달부 키키 5: 마법이 머무는 나무 마녀 배달부 키키 6: 또 다른 홀로서기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완역본! 14년에 걸쳐 쓰인 일본 아동문학의 대작! 마녀 엄마와 평범한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키키는 엄마처럼 마녀로 살아가기로 결심하고, 열세 살에 마녀의 관습에 따라 홀로서기 여행을 떠났습니다. 바닷가의 고리코 마을에 자리를 잡고 빗자루로 하늘을 나는 마법으로 택배 일을 시작합니다. 키키는 물건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마음도 함께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마녀의 삶이 시작된 홀로서기에서부터 마녀 키키의 성장, 사랑 그리고 키키의 두 아이 니니와 토토의 이야기까지……. 마녀 키키의 삶을 함께 해 주세요. ‘진짜’ 마녀 배달부 키키를 만나다 ‘진짜’ 마녀 배달부 키키가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일본 지브리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는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의 원작 동화가 있다는 것과 애니메이션이 원작의 첫 번째 이야기인 『마녀 배달부 키키 1: 홀로서기를 시작한 키키』의 일부를 각색한 작품이라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일을 하고, 돈이 아니라 부탁한 사람들이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눠 받아 ‘상부상조’하며 살아가는 마녀 키키의 이야기. 『마녀 배달부 키키』는 1984년에 시작되어 2009년에 이르러 여섯 권으로 완간되었습니다. 14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쓰인 것처럼 여섯 권에는 마녀 키키가 열세 살에 떠나는 홀로서기 여행에서부터 키키가 낳은 쌍둥이 두 아이 니니와 토토의 이야기까지 긴 세월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마녀 배달부 키키』는 단지 신기한 마녀의 삶을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마녀의 길을 걷기로 한 키키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기뻐하고, 아파하고, 슬퍼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통해 한 아이가 한 뼘 한 뼘 단단하고 곧게 자라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빗자루 마법과 재채기약 마법, 검은 마녀 고양이 지지와의 대화 등 마녀의 삶은 물론 흥미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독자들이 여섯 권의 『마녀 배달부 키키』를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남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는 법을 배우며,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깨우치는 마녀 키키의 모습일 것입니다. [각권소개] 『마녀 배달부 키키 1: 홀로서기를 시작한 키키』 “마녀 택배. 누구보다 빨리, 어떤 것이든 배달해 드립니다!” 마녀 엄마와 평범한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키키는 엄마처럼 마녀로 살아가기로 결심하고, 열세 살이 되자 마녀의 관습에 따라 홀로서기 여행을 떠납니다. 바닷가 큰 마을을 발견한 초보 마녀 키키는 그곳에서 하늘을 날아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일을 시작합니다. 키키에게 어떤 새로운 삶이 펼쳐질까요? 『마녀 배달부 키키 2: 키키와 재채기약 마법』 “무언가를 만든다는 건 신기한 일이야. 내가 만들어도 내가 만든 게 아니거든.” 홀로서기 일 년을 마친 키키는 계속해서 고리코 마을에서 살아가기로 마음먹습니다. 키키는 하루하루 택배 일을 하면서 단순히 물건을 배달하는 것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그것은 키키를 한 뼘 한 뼘 자라게 해 주었습니다. 『마녀 배달부 키키 3: 키키와 또 한 명의 마녀』 “그 아이가 방해를 해, 내 소중한 고리코 마을의 생활을.” 평화롭던 키키의 생활에 느닷없이 케케라는 아이가 나타났습니다. 마녀인지 아닌지도 알쏭달쏭한 케케는 역시나 알쏭달쏭한 말과 행동을 하며 키키의 생활에 파고듭니다. 불안하고 초조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키키는 위기를 맞이합니다. 키키는 이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을까요? 『마녀 배달부 키키 4: 사랑에 빠진 키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인데 오히려 내 자신은 더 잘 보였던 것 같아.” 고리코 마을에서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친하게 지내 온 친구 돔보는 어느새 키키와 특별한 감정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돔보를 향한 마음이 커질수록 마녀의 생활은 흔들립니다. 키키는 돔보를 향한 사랑과 마녀로서의 자신을 모두 지켜 나갈 수 있을까요? 『마녀 배달부 키키 5: 마법이 머무는 나무』 “키키는 자신의 마법이 하늘 너머의 마법이 머무는 나무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마녀가 된 지도 여러 해가 지나 어느 때보다도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키키. 하지만 마녀로서 자신에 대한 안이한 생각과 태도가 하늘을 나는 마법을 화나게 한 것인지, 마법은 ‘마법이 머무는 나무’로 도망가고 말았습니다. 과연 마법이 되돌아와 줄까요? 『마녀 배달부 키키 6: 또 다른 홀로서기』 “누구나 마법 한 가지는 갖고 있다고 생각해.” 세월이 훌쩍 흘러 키키는 쌍둥이를 낳았고, 이제 그 아이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아이 토토는 마녀가 될 수 없는 운명에 좌절하고, 마녀가 될 수 있는 여자아이 니니는 주저할 뿐 선뜻 마녀의 길을 택하지 않습니다. 토토와 니니에게 어떠한 길이 펼쳐질까요?
어쨌든 무조건 반드시 꼭 하늘을 날거야
책속물고기 / 강이비 지음, 홍수진 그림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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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비 지음, 홍수진 그림
생각이 커지는 생각 시리즈. 산타는 어느 날 큰 고민에 빠진다. 크리스마스 선물 여행 때 썰매를 끌어야 할 순록들이 새로운 꿈을 찾아 모두 떠났기 때문이다. 산타 곁에 남은 순록은 연습생 순록 루돌프뿐이다. 썰매를 끌 순록이 없다는 이유로 어린이들을 찾아가 꿈과 희망을 전하는 산타의 크리스마스 선물 여행이 이대로 사라질 것인가? 원로 순록들과 긴급회의를 연 끝에 산타는 큰 결심을 한다. 산타의 썰매를 순록만이 끌 수 있다는 전통을 깨기로 한 것이다. 어린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순록 대신 썰매를 끌 동물을 찾기 위해 산타는 아프리카로 떠나는데….소중한 걸 지키려면 떠나야 할 때가 있다 1. 아프리카로 고고 운이 좋다는 건 기회를 잡는 것이다 2. 날마다 꿈꿔 온 일 있는 그대로, 생긴 그대로 가치가 있다 3. 바오밥 나무 열매의 주인 지금 네 앞으로 난 길로 힘차게 올라서라 4. 하늘을 달리는 법 두려움을 딛고 나의 자리를 찾아라 5. 높이 날고 제자리에 내리기 성격보다 중요한 건 서로 존중하고 듣는 것이다 6. 킬리만자로산에서의 마지막 훈련 함께 가면 길이 된다 7. 썰매가 사라졌다강제로 억눌러서는 안 되는 소중한 가치 이야기 친구를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가야 하는 아프리카코끼리, 자유롭게 세상을 여행하는 방랑자 얼룩말, 그저 나는 것이 멋지고 좋아 보여 함께하게 된 하이에나……. 산타의 썰매를 끌기 위해 모인 동물들이에요. 썰매를 끌기까지 동물들은 자신과의 험난한 싸움을 시작해요. 이 싸움은 누군가에게는 신체적 약점을 극복하는 일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부모의 바람을 저버리고 실망시키는 일이기도 해요. 허무맹랑한 꿈을 꾼다며 비웃음을 사기도 하고, 네발 동물은 원래 날 수 없는 거라는 말도 듣지요. 꿈을 품고 모였지만 누군가는 실력이 모자라고, 누군가는 허황된 의욕만 넘쳐요. 누군가는 자신이 가진 재능을 모르고, 누군가는 고집을 버리지 않지요. 그러나 꿈을 가진 동물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산타는 그런 동물들을 응원하고 격려해요. 산타의 격려 속에서 동물들은 멋지게 크리스마스 선물 여행을 해내겠지요? 조금 부족하다고, 말도 안 되는 꿈이라고, 실망할 일은 하지도 않겠다며 꿈을 꺾고 주저앉지 마세요. 너무 쉽게 포기한다면 아마 이 세상은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할걸요. 전통을 깰 것인가? VS. 신념을 지킬 것인가? 산타는 어느 날 큰 고민에 빠진다. 크리스마스 선물 여행 때 썰매를 끌어야 할 순록들이 새로운 꿈을 찾아 모두 떠났기 때문이다. 산타 곁에 남은 순록은 연습생 순록 루돌프뿐이다. 썰매를 끌 순록이 없다는 이유로 어린이들을 찾아가 꿈과 희망을 전하는 산타의 크리스마스 선물 여행이 이대로 사라질 것인가? 원로 순록들과 긴급회의를 연 끝에 산타는 큰 결심을 한다. 산타의 썰매를 순록만이 끌 수 있다는 전통을 깨기로 한 것이다. 어린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순록 대신 썰매를 끌 동물을 찾기 위해 산타는 아프리카로 떠난다. 이유는 다르지만 모두 존중받아야 할 가치들 아프리카로 간 산타와 루돌프는 함께 썰매를 끌 동물들을 하나둘씩 만난다. 산타의 크리스마스 선물 여행에 함께하고 싶다는 꿈을 오랫동안 간직해 온 민둥갈기, 친구와 함께하고 싶은 양양 등 다들 날고 싶은 자기만의 이유가 있다. 덤보는 친구 은비를 만나기 위해 한국에 가야 하고, 하이요는 그저 날고 싶다는 욕망으로 가득 차 의욕만 앞선다. 방랑자 덜룩 씨는 한곳에 머물기 싫은 자유로운 영혼이다. 산타는 이런 동물들을 다독이고 격려해 하늘을 달리는 법을 가르쳐준다. 루돌프도, 산타도 동물들의 꿈을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는다. 어린이들의 꿈을 지켜 주기 위해 시작한 일이니까. 꿈은 소중히 지켜져야 한다 나만이 간직하고 있는 작은 꿈, 오랫동안 조용히 지켜 온 꿈, 남들에게는 내세워 자랑할 수 없는 꿈…… 모두가 꿈을 가지고 있다. 꿈인 줄 모르고 간직하고 있을 수도 있고, 너무 허황된 꿈이라고 스스로 포기해 버린 꿈일 수도 있다. 왜 숨기고 포기할까? “네발 동물이 날 수 있을 것 같아?”, “이름이 같다고 정말 덤보처럼 날 수 있을 것 같아?” 이런 말들로 꿈꾸는 이를 다그치고, 소중한 꿈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꿈을 꾸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누구나 자유롭게 꿈을 꾸고, 그 꿈들을 소중히 지켜 주어야 할 이유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15 : 구운몽
주니어김영사 / 방현희 지음, 노성빈 그림, 김만중 원작 /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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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희 지음, 노성빈 그림, 김만중 원작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15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구운몽」은 조선 숙종 때 문신 김만중이 지은 고전 소설로, 우리나라 문학사에서 볼 때 몽자류 소설의 효시가 되는 작품이다. 당대 조선 사회를 지배하고 있던 유교, 도교, 불교, 이 세 종교가 종합적으로 녹아 있으며 불교의 공(空) 사상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고전이라는 다락방 돌다리에서 여덟 선녀를 만나다 버들가지로 새긴 약속 길을 떠나니 새 사람을 만나고 거문고 가락으로 정체를 속이다 귀신과 새로운 인연을 맺다 퉁소를 부니 청학이 내려와 춤추다 자객을 만나 오랑캐를 쳐부수다 공주가 정경패를 찾아가다 난양 공주와 정경패가 자매가 되었으니 정 소저가 죽었습니다 두 공주가 양소유를 속이다 낙유원에서 사냥하며 내기를 하다 벌주를 마시고 도성을 떠나다 양소유, 세상 놀이 끝내고 불제자 성진으로 돌아오다 《구운몽》해설 ― 꿈과 현실을 오가는 대표적인 몽자류 소설초 · 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한국 소설가 협회 추천 도서!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심상대, 고진하, 정지아,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 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구운몽》은 조선 숙종 때 문신 김만중이 지은 고전 소설로, 우리나라 문학사에서 볼 때 몽자류 소설의 효시가 되는 작품이다. 소설에는 당대 조선 사회를 지배하고 있던 유교, 도교, 불교, 이 세 종교가 종합적으로 녹아 있으며 불교의 공(空) 사상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구운몽’은 글자 그대로 ‘아홉 개의 구름 같은 꿈’이란 뜻이다. 즉 ‘구’는 주인공 성진과 팔선녀를 가리키고, ‘운’은 인생무상이란 주제를 나타내며, ‘몽’은 이 소설의 구조가 환몽 구조란 것을 드러낸다. 불제자 성진이 양소유로 환생하여 팔선녀의 환신인 여덟 여인과 차례로 인연을 맺고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다 깨어 보니 그 모든 것이 꿈이었다. 이에 성진은 인간의 부귀영화가 일장춘몽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불가에 귀의한다.
반 고흐 영혼의 편지 (개정판)
예담 / 빈센트 반 고흐 글, 신성림 역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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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소설,일반
빈센트 반 고흐 글, 신성림 역
\'영혼의 화가\', \'태양의 화가\' 반 고흐(네덜란드,1853- 1890). 불후의 명작을 남겼지만 지독한 가난에 시달렸던 그는 후원자인 동생 테오와 오랜 세월 편지를 주고 받았다(668통). 이 책은 그가 테오와 어머니, 여동생, 고갱 등에게 보낸 편지 중 일부를 엮은 것으로, 이미 6년 전에 초판이 나왔으며 이번에 테오의 편지를 포함한 40여 통의 편지와 그림을 추가한 개정증보판이 나왔다. 이 책은 고흐를 \'천재\'나 \'순교자\', 혹은 \'광인\'으로 보는 일반적인 관점을 거부하고 \'인간\' 고흐, \'화가\' 고흐로서의 모습을 조망하려 한다. 그래서 그에 대한 후대의 평가가 아니라 그가 직접 쓴 편지와 그림을 통해 독자가 그의 내면에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화가가 직접 쓴 편지 속에서 그의 삶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
메가스터디 EBS 수능특강 변형 국어 독서 112제 (2023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수능연구팀 (지은이) /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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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수능연구팀 (지은이)
는 EBS 교재와 연계 출제되는 수능 국어 독서의 출제 경향과 출제 원리, 연계 원리를 철저하게 분석 적용하여 개발한 문제집으로, 에서 출제 가능성이 높은 독서 제재와 문항을 선별하여 학습할 있도록 구성한 100% 연계 학습 문제집입니다. 이 교재는 EBS 연계 교재의 작품과 문항을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서 실시되는 중간 기말고사에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수능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BS 교재의 독서 제재와 문항들이 실제 시험에서 어떻게 변형되어 출제될 것인지 변형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확인할 수 있습니다. EBS 수능특강 독서 제재 한눈에 보기 출제 확률 UP 문항 인문예술 사회문화 과학기술 주제 통합(1) 수능특강에서 출제 가능성이 높은 핵심 제재와 문항을 엄선하여 문제로 구성한 EBS 연계 문제집 EBS 연계 교재인 에 수록된 독서 제재와 문항 중 출제 가능성이 높은 제재와 문항 유형을 선별, 100% 연계 변형 출제하여 실제 수능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주제 통합 지문이라는 독서 영역의 새로운 출제 경향을 적극 반영한 EBS 연계 문제집 최근 수능과 평가원 모의고사 독서 영역에서 주제 통합 지문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우리 교재에서는 이러한 새로운 출제 경향을 적극 반영하여 학생들이 어떠한 지문과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EBS 수능특강의 구성을 활용 - 내신 대비 학습을 고려한 체계 효율적인 연계 학습과 내신 대비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EBS 수능특강의 단원 구성 순서를 고려하여 제재를 배열하였습니다. (4) EBS 연계 원리와 문항 출제 원리를 파악할 수 있는 자세하고 꼼꼼한 해설 각각의 독서 제재에 대한 핵심 설명과 문항별 자세한 해설은 물론, EBS 수록 제재가 어떠한 의도와 방법으로 변형 출제되었는지를 밝힘으로써, 수능에 출제되는 독서 제재와 문항에 대한 연계 학습의 원리를 익히고 실제 수능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초등 5학년 서술형.논술형 문제집
상상채널 / 초등서술형.논술형평가연구회 지음 /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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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초등서술형.논술형평가연구회 지음
국어 01. 이야기의 인상적인 부분을 찾아 그 까닭 말하기 02. 중요한 사건을 기사문으로 쓰기 03. 사건의 전개 과정 정리하기 04. 토론 주제에 대한 자신의 입장 적기 05. 낱말의 의미를 바르게 파악하기 06. 온라인 대화에서 내 생각 전달하기 07. 서평의 특성을 알고 서평 쓰기 08. 매체를 사용하여 대상의 특성에 알맞게 발표하기 09. 자신의 말에 책임지는 태도 가지기 10. 사건의 인과관계에 주의하며 사건의 흐름 파악하기 11. 이야기의 일부분을 바꾸어 쓰기 12. 이야기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 비교하기 13. 칭찬하거나 사과하는 글쓰기 14. 상상 이야기 꾸며쓰기 15. 시의 인상적인 부분 찾아보기 16. 사건을 정하여 기사문 쓰기 17. 사건의 의미 해석하기 18. 토론에 참여하기 19. 광고의 신뢰성을 비판하기 20. 사과하는 글쓰기 21. 서평을 찾아 읽고 그 책이 나에게 필요한지 말하기 22. 연설문 작성하기 23. 인물의 성격에 따라 뒷이야기 쓰기 24. 적절한 근거를 들어 의견을 주장하는 글쓰기 25. 인물의 가치관 파악하기 26. 대본 작성하기 수학 01. 배수 놀이하기 02. 최소공배수 응용하기 03. 배수와 약수의 관계 알기 04. 분수의 크기 비교하기 05. 통분 이유 설명하기 06. 분수셈 응용하기 07. 순서대로 문제 풀기 08. 분수의 곱셈 응용하기 09. 분수의 곱셈 원리 알기 10. 도형의 조건 알고 그리기 11. 도형의 성질 알기 12. 합동 조건 알기 13. 겨냥도 그리기 14. 겨냥도 응용하기 15. 도형 넓이 구하기 16. 도형 넓이 구하기 17. 알맞은 단위 찾기 18. 숫자 활용하기 19. 소수의 크기 비교하기 20. 분수와 소수의 크기 비교하기 21. 혼합 계산 방법 알기 22. 혼합 계산 방법 알기 23. 도형의 대응 규칙 찾기 24. 참과 거짓 구별하기 25. 정사각형 그리기 26. KTX 속도 구하기 27. 소수의 곱셈 원리 이해하기 28. 소수의 나눗셈의 몫과 나머지 구하기 29. 소수의 나눗셈 응용하기 30. 제시된 자료 해석하기 31. 자료를 표현하기 32. 논리적으로 표현하기 33. 여러 가지로 표현하기 34. 비와 비율 계산하기 35. 여러 가지 방법으로 비율 비교하기 36. 어떤 수 해결 방법 찾기 37. 규칙 찾아 문제 해결하기 38. 규칙 찾아 차례대로 풀기 사회 01. 공통점 찾기 02. 관찰하고 예상하기 03. 대안적 결과 숙고하기 04. 유형 분류하기 05. 원리 찾기 06. 순서 설명하기 07. 근거 제시하기 08. 특성 이해하기 09. 분석하기 10. 원인 찾기(원인 설명하기) 11. 관계지어 설명하기 12. 비교하기 13. 평가하기 14. 정보 정리하기 15. 가치 내면화하기 16. 의사 결정하기 17. 통합적 비교하기 18. 사례 들어 개념 파악하기 19. 평가하기 20. 용어 설명하기 21. 까닭 찾기 22. 비교하기 23. 지도 읽기 24. 가설 추론하기 25. 탐구 주제 파악하기 26. 주장하기 27. 통합적 평가하기 28. 영향 인식하기 29. 합리적 선택하기 30. 결과 예상하기 31. 통합인식적 추론하기 32. 통합인식적 원인 찾기 33. 관계지어 이해하기 34. 통합인식능력 35. 통합인식능력 과학 01. 지구와 달의 모양 관찰하기 02. 지구의 모양 설명하기 03. 우주에서 생물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요소 제시하기 04. 지구의 자전으로 생기는 현상 제시하기 05. 달의 모양과 위치 변화 관찰하기 06. 전기놀이를 통한 도체 이해하기 07. 전기회로 조작하기 08. 전자의 연결 방법 비교하기 09. 뿌리의 구조 설명하기 10. 줄기의 겉모양과 하는 일 설명하기 11. 잎에서 만들어지는 물질 제시하기 12. 꽃의 기능을 설명하기 13. 물에 사는 작은 생물이 살아가는 환경 특징 제시하기 14. 땅에 사는 작은 생물이 살아가는 환경 특징 제시하기 15. 작은 생물과 우리 생활과의 관계 설명하기 16. 뼈가 하는 일 알아보기 17. 근육이 하는 일 알아보기 18. 음식물의 소화과정 설명하기 19. 숨을 쉴 때 우리 몸의 변화 알아보기 20. 콩팥의 하는 일 알아보기 21. 운동을 할 때 우리 몸의 변화 살펴보기 22. 일상 생활에서 감각 기관이 하는 일을 도와주는 도구 찾아보기 23. 물에 여러 가지 가루를 넣었을 때의 변화 관찰하기 24. 우리 생활 속에서 용해의 예를 찾아보기 25. 용해와 용액의 개념 이해하기 26. 용액의 농도 비교하기 27. 용질이 녹는 빠르기에 영향을 주는 요인 탐색하기 28. 물체의 빠르기 비교하기 29. 단위가 다른 물체의 속력 비교하기 30. 물체의 속력과 우리 생활과의 관계 알아보기 31. 태양계의 소중함 설명하기서술형.논술형 평가문제, 이렇게 풀면 된다. 최근 학교시험이 서술형과 논술형 비중이 높아가고 있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에서 직접 문항들이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푸는 방법과 과정이 매우 중요해졌다.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통합사고력을 중요시 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부모님들은 도대체 서술형 시험은 어떤 유형으로 출제되는지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할 지 갈피를 못잡고 있다 이 책은 서술형 시험을 제대로 치룰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모여 국어.수학.사회.과학을 초등 서술형.논술형 문제, 기초 심화문제를 수록하고, 채점기준 안내, 고득점 팁, 예시답안을 제공하여 있어 서술형 문제를 완벽히 이해할 수 있는 문제집이다. 서술형 논술형 평가 대비하는 방법과 서술형 논술형 평가문제를 제대로 풀 수 있는 노하우를 가득담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의 장점. 1. 2학기 단원별로 서술형·논술형 평가 문항을 출제 2. 기본에서 심화까지 모든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음 3. 채점기준과 예시답안을 제시하여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음 4. 문제마다 풀이에 도움이 되는 고득점을 위한 팁을 제시 이 책의 효과적인 활용 방법 1. 학생들에게는 해당교과 단원의 진도가 끝나면 스스로 풀어보고 채점해 볼 수 있어 서술형·논술형 평가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2. 학생들에게는 전학년도의 책을 구입하여 서술형·논술형 평가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현재 학년의 서술형·논술형 평가 시험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3. 학교 및 학원교사들에게는 서술형·논술형 평가 문항 출제시 예시자료로 활용할 수 있고 서술형·논술형 평가 문항 지도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4. 학부형에게는 서술형·논술형 평가 문제의 개념을 파악하고 자녀와 함께 서술형·논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 : 피겨여왕 김연아 엄마 박미희가 들려주는 희망의 메시지
폴라북스 / 박미희 글 / 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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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북스
육아법
박미희 글
피겨의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딸을 세계의 피겨여왕으로 만들기까지, 김연아 엄마 박미희가 들려주는 희망의 메시지!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입문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두 모녀가 달려왔던 ‘꿈을 향한 도전의 기록’이다. 제2의 ‘미셸 콴’이 되겠다던 딸 김연아,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고 든든한 꿈의 안내자가 되어주었던 엄마. 이들의 웃음 뒤에 가려졌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빙상스포츠가 유난히 취약한 대한민국, 그중에서도 피겨스케이팅은 불모지나 다름없는 종목이었다. 피겨스케이팅을 하겠다고 결심한 이후 그들은 수없이 넘어지고 좌절했다. 사용 시간에 쫓겨 링크장을 옮겨다녀야 했고, IMF로 불어닥친 심각한 재정적 위기, 연이어 부상까지 당했을 때, 모녀는 스케이팅을 그만두기로까지 마음먹었다. 하지만 꿈과 오기 앞에서 시련은 하나둘 무너졌고, 그럴 때마다 다시 한 걸음 앞을 향해 내딛었다.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겨 여왕 김연아. 피겨스케이트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대한민국의 딸로 태어난 김연아가 지금의 세계 정상에 오르기까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아이의 꿈을 이끌어준 ‘엄마’라는 이름의 든든한 안내자가 있었다. 이 책에는 일곱 살에 시작된 피겨스케이팅과의 인연, 부상과 IMF로 불어닥친 시련의 시간, 그리고 꿈을 향한 끊임없는 목표와 도전으로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1부. 아이의 재능에 날개를 달아라 1. 아이의 미래는 아이가 말해준다 2. 어머니, 밀어주실 능력이 되십니까? 3. 아이는 지켜보는 만큼 달라진다 4. 이기려는 욕심이 이기게 만든다 5. 좋아하는 일은 아이 스스로 배운다 2부. 꿈의 주인은 아이, 꿈의 안내자는 엄마 1. 엄마는 힘이 세다 2. 선택은 기준은 오직 아이 3. 아이를 위해서 할 말은 하자 4. 극성 엄마는 제1의 전문가 5. 천재성은 노력으로 완성된다 6. 꿈은 꿈꾸는 사람의 몫이다 3부. 꿈은 높게, 실행은 한 걸음씩! 1. 기초가 튼튼해야 실력이 바로 선다 2. 동기 부여는 가장 달콤한 채찍질 3. 경쟁자를 넘어서는 법 4. 오기는 우리의 힘! 5. 자신감은 준비된 자의 여유 4부. 슬럼프, 그 높은 벽을 넘어 1. 아픈 아이를 얼음판에 세우다 2.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사춘기 전쟁 3. 스케이트가 뭐길래 4. 얼음판과의 싸움 5.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보다 6. 시련은 있어도 포기는 없다 5부. 재능보다 중요한 건 인성 1. 훈련 가면 가장 먼저 일어나는 아이 2. 백 바퀴 뛰어! 3. 내가 그렇게 말하면 걔는 뭐가 돼! 4. 최선을 다했다면 그걸로 충분해 5.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6. 엄마가 공부까지 하세요? 6부. 잔소리도 진화한다 1. 21세기형 잔소리가 통한다 2. 엄마의 칭찬이 아이를 춤추게 한다 3.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표현하라 4. 객관식 답을 주고 선택하게 하라 5. 최대한 구체적으로 말하라 6. 아이의 경험에서 사례를 들어라 7. 가끔은 실패도 경험하게 하라 8. 공적인 형식을 활용하라 7부. 아름다운 동행 1. 어제가 제사였다고? 2. 고마워, 애라야 3. 나는 친구 같은 엄마가 좋다 4. 엄마라는 존재 5. 라이벌 엄마들의 눈물 6. 즐거운 스케이팅, 행복한 스케이터 에필로그| 앞에서 끌어주기보다 뒤에서 밀어주라대한민국 엄마와 딸, 함께 희망을 설계하다! 피겨의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딸을 세계의 피겨여왕으로 만들기까지, 김연아 엄마 박미희가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들려주는 희망의 메시지!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겨 여왕 김연아. 피겨스케이트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대한민국의 딸로 태어난 김연아가 지금의 세계 정상에 오르기까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아이의 꿈을 이끌어준 ‘엄마’라는 이름의 든든한 안내자가 있었다. 폴라북스에서 출간된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는 일곱 살에 시작된 피겨스케이팅과의 인연, 부상과 IMF로 불어닥친 시련의 시간, 그리고 꿈을 향한 끊임없는 목표와 도전으로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하루 24시간을 함께 보내며, 엄마와 딸로, 코치와 선수로, 그리고 때로는 친구처럼 지내온 두 모녀의 꿈을 향한 도전은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가슴 깊이 전한다. 엄마와 딸, 꿈을 향한 도전의 기록 김연아가 피겨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일곱 살 때였다. 겨울방학 특강반에서 취미로 시작한 것이 인연이 되어 “재능이 있다”라는 코치의 말 한 마디에 엄마는 잠시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고민은 길지 않았다. 아이를 위한 일이니까, 아이에게 재능이 있다고 하니까, 그리고 엄마니까. 더군다나 발레학원, 바이올린학원은 질색하던 아이가 얼음판 위에만 서면 마치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훨훨 나는 것을 본 뒤 엄마는 결국 피겨맘이 되기로 결심했다.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입문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두 모녀가 달려왔던 ‘꿈을 향한 도전의 기록’이다. 제2의 ‘미셸 콴’이 되겠다던 딸 김연아,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고 든든한 꿈의 안내자가 되어주었던 엄마. 지금 이들의 웃음 뒤에 가려졌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차가운 얼음판 위에서도 희망의 꽃은 피어난다 빙상스포츠가 유난히 취약한 대한민국, 그중에서도 피겨스케이팅은 불모지나 다름없는 종목이었다. 가계의 허리띠를 졸라 마련해야 했던 레슨비와 링크장 사용비, 아이를 데리고 멀리 떨어진 훈련장을 하루도 빠짐없이 오가는 일은 온전히 엄마의 몫이었다. 1천만 원을 웃도는 전지훈련은 처음엔 꿈도 꾸지 못할 일이었다. 피겨스케이팅을 하겠다고 결심한 이후 그들은 수없이 넘어지고 좌절했다. 사용 시간에 쫓겨 링크장을 옮겨다녀야 했고, IMF로 불어닥친 심각한 재정적 위기, 연이어 부상까지 당했을 때, 이들은 스케이팅을 그만두기로까지 마음먹었다. 하지만 그런 시련을 겪을 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불빛이 어디선가 하나씩 켜졌다. 그들의 꿈과 오기 앞에서 시련은 하나둘 무너졌고, 그럴 때마다 다시 한 걸음 앞을 향해 내딛었다. 그렇게 10여 년, 차가운 얼음판 위에서도 그들의 희망은 하나둘 꽃을 피웠다. 꿈은 꿈꾸는 사람의 몫이다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발굴하고, 그 재능을 어떻게 키워줄 것인가에 있다. 어느 한 분야에서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낸다면 그 재능은 눈에 쉽게 보이지만, 그것은 극히 일부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다. 어린 시절의 김연아 역시 엄마의 눈에는 그저 평범한, 그 나이 또래라면 흔히 볼 수 있는 꼬마였다. 다만 보일 듯 말 듯 아이는 엄마에게 끊임없이 재능의 신호를 보냈다. 표정으로, 몸짓으로, 그리고 일상의 행동으로.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김연아는 ‘미셸 콴 같은 선수가 되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그때만 해도 그것은 저 멀리 별처럼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있던 꿈이었다. 국제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입상할 수 있으리라는 것조차 그야말로 ‘꿈’ 같은 소리였던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그 꿈을 품에 안고 자라던 꼬마는 어느덧, 자신이 그토록 닮고 싶던 영웅이 누비던 무대를 스스로 밟게 되었다. 김연아는 한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꿈은 꿈꾸는 사람의 몫이고 약속은 꿈을 이루기 위한 내 자신과의 다짐입니다.” 이들의 꿈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그 꿈을 향한 도전이 독자들의 가슴엔 또 다른 꿈의 씨앗을 뿌려준다.
내 일기 훔쳐보지 마
노란우산 / 야다마 시로 지음, 오세웅 옮김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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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명작,문학
야다마 시로 지음, 오세웅 옮김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 1권. 일본에서만 4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일기, 신문, 만화, 작문, 연극 등으로 표현한 동화이다. 1권에서는 엄마가 자신의 일기를 훔쳐보는 것을 발견한 동글이가 엄마가 보면 깜짝 놀랄만한 내일의 일기를 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독특한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스토리는 초등학교 아이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일본판 하레 시리즈)는 현재 8권이 출간되어 일본에서만 400만 부 판매된 베스트 및 스테디셀러이다.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의 독자 평을 보면 어려서 읽었던 이 책을 이제 자신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 있는 부모들의 평과 아이들의 평이 공존함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대를 물려보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 책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은 작문이나 독서와 연관되는 교육적인 소재여서 아이들에게 더욱 권장할만 하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일기, 신문, 만화, 작문, 연극 등으로 표현하는 동화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작문이나 표현력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동기가 되어 줄 것이다.또한 독특한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스토리는 초등학교 아이들을 충분히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 시리즈 소개 엉뚱하면서도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지닌 동글이 이야기는 8편으로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에서는 첫 권으로 《나는야 마법의 신문 기자》가 출간되었다. 첫 권이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독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으며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도무지 예측할 수 없을 만큼 기발한 동글이의 상상력은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일기와 신문, 종이 연극 무대, 사람들이 꾸는 꿈, 어린이들의 꿈 놀이공원 등 다양한 소재 속에서 무한한 상상의 경지를 보여 준다. ① 내 일기 훔쳐보지 마 ② 나는야 마법의 신문 기자 ③ 종이나라 마왕 (가제) ④ 꿈 배달 (가제) ⑤ 이사 로봇 (가제) ⑥ 놀이공원 (가제) ⑦ 이상한 과자 가게 (가제) ⑧ 만화그리기 (가제)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은 앞으로도 계속 된다.
플라테오사우루스의 여행
문학수첩 리틀북 / 마테오 바킨 글.그림, 마르코 시뇨레 해설, 한리나 옮김, 임종덕 감수 /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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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리틀북
만화,애니메이션
마테오 바킨 글.그림, 마르코 시뇨레 해설, 한리나 옮김, 임종덕 감수
한 시대를 살았던 공룡들의 모습을 만화로 읽는 <리틀 지식인 공룡 학습 만화> 시리즈. 1권에서는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릴리엔스터누스와 플라테오사우루스를 중심으로 공룡이 태어나고 죽기까지의 일대기뿐만 아니라, 같은 시대를 살았던 다른 공룡들의 모습까지 만나면서 그 시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볼 수 있다. 각각의 공룡 특징만을 세부적으로 설명하던 기존의 책에서 벗어나, 한 시대를 살았던 공룡들의 모습을 만화의 배경과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편입시켜, 공룡이 살았던 시대를 자연스럽게 그려 볼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에는 화석의 드로잉과 사진자료, 공룡 그림 등 사실적인 자료와 에세이 형식의 글을 실어, 만화에 등장했던 공룡들의 지리학, 생물학적 배경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을 제시하고 있다.감수자의 글 태양이 들려주는 이야기 플라테오사우루스의 여행 공룡의 진화 트라이아스기의 시작 트라이아스기의 대륙 트라이아스기의 바다 특수한 식물 분포 육상 동물군 공룡들 우리나라의 공룡 박물관 소개 용어 해설저명한 공룡 화석 학자와 그림 작가가 4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만든 학습 만화 시리즈! 한 시대를 살았던 공룡들의 모습을 만화로 읽는 <리틀 지식인 공룡 학습 만화>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1권은 릴리엔스터누스와 플라테오사우루스, 2권은 시조새와 쥐라베나토르, 3권은 알로사우루스와 거대 초식 공룡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책의 해설을 맡은 마르코 시뇨레는 1998년 스키피오닉스를 처음으로 세상에 알리면서 유명해진 공룡 학자예요. 그는 공룡과 만화에 무한한 관심을 가진 마테오 바친을 만나면서 <리틀 지식인 공룡 학습 만화> 시리즈를 구상했답니다. 4년 동안의 기나긴 작업 과정을 거쳐 완성된 공룡 학습 만화 시리즈는 총 6권으로 이루어졌어요. 책장을 펼치자마자 보이는 컬러풀한 우주의 역사 도면은 태양과 지구가 언제 만들어졌고, 각 권의 주인공이 되는 공룡들이 어떤 시기에 살았었는지를 한눈에 보여 주지요. 이 책의 감수는 자연사박물관학과 척추고생물학 분야의 전문가인 임종덕 박사님께서 맡아 주셨어요. 박사님은 현재 문화재청 국립문화재 연구소 천연기념물센터 학예연구관으로 계시면서 우리나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공룡화석산지의 연구, 보존, 관리, 전시, 교육을 총괄하고 계시답니다. 고생물학자인 마르코 시뇨레, 공룡을 너무나 사랑하는 그림 작가 마테오 바친, 공룡을 비롯한 척추고생물학 분야의 전문가이신 임종덕 박사님과 함께 완성한 <리틀 지식인 공룡 학습 만화> 시리즈는 흥미진진한 만화로 공룡 시대의 사실적인 이야기를 전달해 줌과 동시에,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생물학 이야기를 알기 쉽게 설명해 내며, 어린이 여러분들이 재미와 학습 두 마리의 토끼를 손쉽게 잡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답니다. 생생한 사진과 그림, 도표들이 가득! 공룡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아이들을 위한 책! 이 책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건 50억 년 동안 지구를 지켜 봐 온 태양이랍니다. 아주 오래전, 인류는 꿈도 꾸지 못한 시절, 피라미드가 생기기도 전에 이 지구를 지배했던 아주 커다란 생명체, 공룡에 대한 이야기는 화석에서 시작되요. 시간이 멈춰 버린 듯, 과거의 흔적이 고스란히 새겨져 있는 화석을 지나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시간여행이 시작되지요. 고생물학자가 참여한 책답게, 만화 속에 펼쳐지는 디테일한 그림과 의성어들은 이 시대 공룡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공룡들과 함께 어떤 배경에서 살아갔는지를 정확하고도 생생하게 펼쳐 보여요. 공룡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사냥했으며, 어떻게 사랑을 나누고 이동하며 어떻게 죽음을 맞이했는지, 어떤 소리를 내고 어떤 냄새를 맡았는지…… 어린이 여러분은 주인공 공룡이 태어나고 죽기까지의 일대기뿐만 아니라, 같은 시대를 살았던 다른 공룡들의 모습까지 만나면서 그 시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볼 수 있답니다. 만화로 보는 공룡과 고생물학 이야기 1권의 주인공은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릴리엔스터누스와 플라테오사우루스예요. 식물을 먹고 사는 플라테오사우루스는 나뭇잎이 마르는 건기를 피해 계절마다 지구의 북반구와 남반구를 가로지르는 여행을 한답니다. 2톤이 넘는 거대 파충류들 무리가 줄지어 이동하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흥분되는 광경이에요. 그런데 이런! 잠깐 한눈을 판 어린 플라테오사우루스가 육식 공룡 릴리엔스터누스 무리에 둘러싸였어요! 2권에서는 처음으로 하늘을 날 수 있게 된 쥐라기의 공룡 시조새와 쥐라베나토르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작은 육식 공룡 쥐라베나토르는 시조새를 먹잇감으로 삼으려 하지만 쉽지 않아요. 그런데 어린이 여러분이 사랑하는 시조새가 물속에 가라앉은 채 숨을 거두었어요. 하늘을 나는 공룡이 물속에서 죽음을 맞이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3권의 주인공은 육식 공룡 알로사우루스예요. 무리의 대장 수컷 공룡은 젊은 수컷 공룡과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치기도 하고, 무리를 지어 사냥을 하고는 나무 그늘에서 늘어지게 휴식을 취하기도 해요. 알로사우루스와 함께 쥐라기를 살아가던 카마라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의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브라키오사우루스 주위를 서성이던 드리오사우루스의 이야기는 어린이 여러분이 알지 못했던 지식까지 전달해 주지요. 4권 스키피오닉스의 백악기 살아남기(근간)에서는 백악기에 들어서면서 다시 한 번 번성기를 맞이한 바리오닉스와 스키피오닉스가, 5권 거대 공룡들의 결투(근간)에서는 아르젠티노사우루스와 기가노토사우루스가 등장해 세기의 대결을 펼치지요. 마지막 6권 티라노사우루스와 위대한 멸종(근간)에서는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의 이야기와 함께 이 유명한 공룡들이 멸종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이 책의 장점] 하나! 공룡이 살던 시대의 전체적인 모습을 그려 볼 수 있어요. : 각각의 공룡 특징만을 세부적으로 설명하던 기존의 책에서 벗어나, 한 시대를 살았던 공룡들의 모습을 만화의 배경과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편입시켜, 공룡이 살았던 시대를 자연스럽게 그려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이제 어린이들의 머릿속에서 공룡은 한 마리씩 박제된 상상의 동물이 아니라, 종합선물세트처럼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가는 정글 속 동물로 자리잡게 될 거예요. 둘! 공룡의 시대적, 분류학적, 생물학적 특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의 마지막에는 화석의 드로잉과 사진자료, 공룡 그림 등 사실적인 자료와 에세이 형식의 글을 실어, 만화에 등장했던 공룡들의 지리학, 생물학적 배경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을 제시하고 있어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생물학 이야기를 알기 쉽게 설명해 내며, 고생물학자들이 화석 등의 자료를 통해 공룡 시대를 어떻게 연구하고 발견해 냈는지를 설명한답니다. 어린이들은 공룡학의 전체적인 모습을 배우고 조망하며 입체적인 그림을 그려 볼 수 있게 될 거예요. 셋! 생생한 일러스트와 깊이 있는 설명으로 어린이들의 관찰력과 사고력을 길러 줘요. 넷! 임종덕 박사님의 상세한 감수로 정확한 지식만을 담아냈어요! 고생물학은 새로운 화석이 발견될 때마다 끊임없이 이론이 바뀌곤 한답니다. 어제까지 진실이었던 내용이 내일은 거짓이 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리틀 지식인 공룡 학습 만화> 시리즈는 임종덕 박사님의 상세한 감수를 받아 업데이트되는 공룡학의 최근 동향을 반영했을 뿐 아니라, 정확한 지식만을 엄선해서 실었답니다.
(저학년 명작 도서관) 겨울 이야기
예림당 / 메리 램 글, 엘즈비에타 가우다신스카 그림 / 200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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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10% off)
예림당
명작,문학
메리 램 글, 엘즈비에타 가우다신스카 그림
셰익스피어 말기의 작품으로, 1611년에 궁정에서 처음으로 공연되었다. 같은 영국 작가인 R. 그린이 쓴 에서 소재를 빌려온 로맨스극으로, 비극으로 끝나는 원전과는 달리 해피엔딩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 시칠리아의 왕인 레온테즈는 오랜 친구이자 보헤미아의 왕인 폴리제네스를 자신의 궁전으로 초대한다. 하지만 이것은 비극의 시작이었다. 레온테즈가 질투에 눈이 멀어, 정숙한 왕비 헤르미오네와 폴리제네스 사이를 의심한 것이다. 레온테즈는 신하 카밀로를 시켜 폴리제네스를 독살하려고 한다. 하지만 현명했던 카밀로는 왕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알고 폴리제네스를 보헤미아로 탈출시킨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레온테즈는 헤르미오네를 감옥에 가둔다. 그리고 얼마 후, 모든 사람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공개 재판을 받게 한다. 하지만 어머니가 죽을지 모른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어린 왕자 마밀리누스의 죽음으로, 레온테즈는 곧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그 때는 이미 배는 떠나간 뒤였다. 아들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왕비 헤르미오네 마저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왕비가 감옥에 있을 때 낳은 공주 페르디타는 레온티즈의 명령으로 이미 무인도에 버려졌기 때문이다. 이 때부터, 레온테즈는 차가운 겨울처럼, 춥고 쓸쓸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16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른 후 이야기는 반전된다. 버려져서 영영 잃어버린 줄 알았던 딸 페르디타가 살아 돌아오고, 죽은 줄 알았던 헤르미오네 왕비 역시 사실은 살아 있었음이 밝혀지면서 레온테즈는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것 같던 행복한 봄날을 맞게 된다. 어리석은 질투심에 자신의 행복을 송두리째 잃어버렸다가, 깊은 참회의 세월이 지난 후 다시 행복을 되찾게 되는 레온테즈, 그리고 자신을 벼랑 끝까지 몰고갔지만, 결국 남편을 용서하고 축복해 준 헤르미오네… 그들을 보며 우리는 인간의 어리석음과 용서의 위대함을 깨닫게 된다.
에이든 오사카.간사이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 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지은이)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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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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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라라사
소설,일반
타블라라사 편집부, 이정기 (지은이)
일본 오사카와 간사이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자를 위한 여행지도이자 가이드북. A1 사이즈의(841*594) 종이 지도를 A5로 접지한 종이 지도 2장과 28페이지로 이루어진 미니 가이드북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도는 오사카 여행지도 1장, 간사이 여행지도 1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공하는 반투명 물방울 스티커로 다녀온 곳이나 가볼 만한 곳을 체크할 수 있다. 간사이 지역 지도는 간사이 지역의 주요 여행지들이 어디에 있는지, 여행지 설명과 함께 표현되어 있다. 또한 오사카에서 교토, 고베, 나라, 와카야마시 등 주요 도시까지의 철도 경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간사이 여행지도는 교토와 고베 그리고 나라의 세부 지도도 포함되어 있다.오사카 여행지도 - 우메다 - 난바 - 신사이바시 - 도톤보리 - 덴노지 - 오사카성 간사이 여행지도 - 고베 - 오사카 - 교토 - 나라 오사카/간사이 미니가이드북 - 에이든 여행지도 설명서 - 난바 - 나카노시마 - 우메다 - 츠루하시 - 오사카성 - 텐노지/신세카이/시텐노지 - 베이에어리어 - 오사카의 음식 - 오사카 근교도시 지도 - 난바주변 지도 - 교토 지도일본 오사카와 간사이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자를 위한 여행지도이며 또한 지도 형태로 담은 가이드북입니다. 에이든 오사카·간사이 여행지도는 A1 사이즈의(841*594) 종이 지도를 A5로 접지한 종이 지도 2장과 28페이지로 이루어진 미니 가이드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장의 지도는 오사카 여행지도 1장, 간사이 여행지도 1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공해 드리는 반투명 물방울 스티커로 다녀온 곳이나 가볼 만한 곳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간사이 지역 지도는 간사이 지역의 주요 여행지들이 어디에 있는지, 여행지 설명과 함께 표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오사카에서 교토, 고베, 나라, 와카야마시 등 주요 도시까지의 철도 경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간사이 여행지도는 교토와 고베 그리고 나라의 세부 지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사카 여행지도는 아래로 덴노지부터 난바,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오사카성, 우메다 지역에 가볼 만한 곳과 먹어봐야 할 음식, 사봐야 할 것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지도위에 빼곡히 올려져 있습니다. 오사카·간사이 여행지도에는 400~500개의 여행 스팟들이 올려져 있는데 일반적인 가이드북과 맞먹는 스팟수가 지도위에 올라가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여행을 준비하면서 다른 가이드북을 구해 찾아보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할 필요 없이 ‘에이든 지도’만으로도 여행이 가능합니다. 여행전에 40인치의 종이 여행지도로 어디갈지 대략적으로 훑어보고 표시만 한다음 실제 여행하시면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에이든 여행지도는 ‘크라우드 소싱’ 지도입니다. 한 명의 저자가 지도와 미니 가이드북을 만든 것이 아니라 수많은 여행자의 의견을 모으고 모아 만들어진 지도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여행자들의 의견이 지도에 반영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앱도 제작중이며 이런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콘텐츠를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출판사 서평 에이든 여행지도는 방수 종이로 제작하여 물에 전혀 젖지 않습니다. ‘방수 기능이 좋은’ 수준 아니라 아예 젖지 않는 돌가루로 만들어진 수입 종이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많이 접었다 펴도 접은 부분이 해지거나 찢어지지 않아서 해외 현재를 여행하면서 아주 편리 합니다. 오사카, 간사이 여행지도는 오사카 지역 여행시 여행자들이 어느 패턴으로 이동하는지 통계와 리서치를 근거로 제작하였다. 또한 많이 가는 여행지 뿐만아니라 최근에 일본 오사카 여행 패턴의 흐름에 따라 오사카 근교인 간사이지역으로 활발한 자유여행이 발생함을 발견하고 간사이 지역을 별도의 지도로 분리 하였다. 방수지도라는 특수 수입지를 사용하였으며 접지와 포장등 어느정도 자동화 되어있는 일반 도서에 비해 수작업 비용이 많이 발생했다. 그 만큼 자유여행자들에게 휴대하기 편리한 여행지도가 되리라 생각한다.아래와 같은 스팟설명들이 지도위에 400여개 가득 올라가 있다.도톤보리 : 오사카 도톤보리강을 따라 조성된 번화가. 마라톤을 하는 글리코 아저씨 네온사인이 있는 곳. 다양한 음식점, 상점, 드럭스토어 등이 입점.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라멘 등을 맛볼 수 있다. 도톤보리 중심가에 위치한 대형마트 ‘돈키호테’ 유명츠텐카쿠 혼도리 상점가 : 60, 70년대 분위기와 요란한 장식이 매력적인 상점가. 쿠시카츠(꼬치구이)와 디저트로 유명한 곳. 복고풍 오락실과 문구점도 발견할 수 있다.한신백화점 : 지하 1층의 푸드코트로 유명한 백화점. 한신 명물 이카야키(오징어 구이)라는 가게가 특히 유명. 음식 가격대도 비교적 저렴한 편.
미움받을 용기
인플루엔셜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김정운 (감수)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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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0원
(10% off)
인플루엔셜
소설,일반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김정운 (감수)
2014년 출간돼 51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 아들러 열풍을 일으킨 책 《미움받을 용기》가 국내 200만 부 판매를 기념하며 리커버 에디션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번 리커버는 8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두 저자의 친서와 함께, 세련된 디자인과 따뜻한 삽화로 새 옷을 입었다. 오랫동안 아들러를 연구해 온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혜안과 일본의 대표적인 스토리텔링 작가 고가 후미타케의 필력이 돋보이는 《미움받을 용기》는 2022년 현재 4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 부를 돌파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아들러는 인간은 능력이나 환경, 과거의 트라우마와 관계없이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존재이며, 이를 위해서는 현재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눈앞에 놓인 문제를 직시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자유로워질 용기, 평범해질 용기 그리고 ‘미움받을 용기’까지,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을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 형식으로 엮어,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인간 본연의 질문에 쉽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준다.한국 독자들에게 감수 및 추천의 말 시작하며 첫 번째 밤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알려지지 않은 ‘심리학 제3의 거장’ 인간이 변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분노를 지어낸다 과거에 지배받지 않는 삶 소크라테스, 그리고 아들러 당신은 ‘이대로’ 좋습니까? 나의 불행은 스스로 ‘선택’한 것 인간은 끊임없이 ‘변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나의 인생은 ‘지금, 여기’에서 결정된다 두 번째 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왜 자기 자신을 싫어하는가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 열등감은 주관적인 감정이다 변명으로서의 열등 콤플렉스 자랑하는 사람은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 인생은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다 내 얼굴을 주의 깊게 보는 사람은 나뿐이다 권력투쟁에서 복수로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패배가 아니다 ‘인생의 과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붉은 실과 단단한 쇠사슬 ‘인생의 거짓말’을 외면하지 말라 ‘소유의 심리학’에서 ‘사용의 심리학’으로 세 번째 밤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인정욕구를 부정하라 ‘그 사람’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살지 말라 ‘과제를 분리’하라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인간관계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하는 방법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끊으라 인정욕구는 부자유를 강요한다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인간관계의 카드는 ‘내’가 쥐고 있다 네 번째 밤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개인심리학과 전체론 인간관계의 목표는 ‘공동체 감각’을 향한 것 왜 ‘나’ 이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가 나는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 더 큰 공동체의 소리를 들으라 칭찬도 하지 말고, 야단도 치지 말라 ‘용기 부여’를 하는 과정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려면 여기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가치가 있다 인간은 ‘나’를 구분할 수 없다 다섯 번째 밤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과도한 자의식이 브레이크를 건다 자기긍정이 아닌 자기수용을 하라 신용과 신뢰는 어떻게 다른가 일의 본질은 타인에게 공헌하는 것 젊은 사람은 어른보다 앞서나간다 일이 전부라는 인생의 거짓말 인간은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질 수 있다 ‘특별한 존재’가 되고픈 사람 앞에 놓인 두 갈래 길 평범해질 용기 인생이란 찰나의 연속이다 춤을 추듯 살라 ‘지금, 여기’에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라 인생 최대의 거짓말 무의미한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라 책을 마치며 200만 독자가 선택한 우리 시대의 새로운 고전! ★ 51주 연속, 역대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 전 세계 1000만 부 돌파한 글로벌 베스트셀러!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타인에게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은 용기의 문제다. 사람은 누구나 변화를 원한다. 지금보다 더 자유로운 삶, 지금보다 더 성공적인 삶,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 하지만 우리는 쉽게 핑계를 대고, 쉽게 포기한다. 지금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자. “내게 조금 더 능력이 있었더라면”, “좀 더 부잣집에서 태어났더라면”, “참고 견디면 언젠가 나아지겠지”라며 환경을 탓하거나 현실을 외면하지는 않았는지 말이다. 이런 우리에게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라고 단언하는 철학자가 있다. 그간 상식으로 일컬어지던 프로이트의 ‘원인론’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자유도 행복도 모두 ‘용기’의 문제일 뿐 환경이나 능력의 문제가 아님을 보여준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다. 2014년 출간돼 51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 아들러 열풍을 일으킨 책 《미움받을 용기》가 국내 200만 부 판매를 기념하며 리커버 에디션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번 리커버는 8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두 저자의 친서와 함께, 세련된 디자인과 따뜻한 삽화로 새 옷을 입었다. 오랫동안 아들러를 연구해 온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혜안과 일본의 대표적인 스토리텔링 작가 고가 후미타케의 필력이 돋보이는 《미움받을 용기》는 2022년 현재 4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 부를 돌파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아들러는 인간은 능력이나 환경, 과거의 트라우마와 관계없이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존재이며, 이를 위해서는 현재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눈앞에 놓인 문제를 직시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자유로워질 용기, 평범해질 용기 그리고 ‘미움받을 용기’까지,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을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 형식으로 엮어,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인간 본연의 질문에 쉽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준다. 국내 200만 부 돌파 기념 《미움받을 용기》 리커버 에디션 출간! ”당신은 미움받을 용기를 가졌는가?“ 지금까지의 가치관을 근본부터 흔드는 우리 시대 새로운 고전! 왜 당신은 변하지 않는가? 왜 당신은 지금 행복을 실감하지 못하는가? 평범한 직장인 A. 그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는데, 바로 어릴 때부터 성격이 어두워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것. 그런 탓에 친구도 얼마 없다. 직장생활은 그럭저럭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회식 자리나 외부 미팅 등 익숙지 않은 자리에만 가면 이러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문제다. 언제까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전전긍긍하며 살아야 할까. 이런 A의 고민에 “성격은 타고난 것도 아니고, 바꿀 수 없는 것도 아닌, 본인이 원해서 선택한 것이다”라고 답변을 한 괴짜 철학자가 있다. 철학자에 의하면 사람의 성격은 유전이나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철학자는 말한다. “우리는 어린 시절의 일들을 모두 기억하지 못하고, 단지 열 살 전후로 자신의 생활양식을 결정할 뿐이다. 그 생활양식이 자유롭지 못하고 어딘가 불편하다고 느껴도 쉽게 바꾸지 못하는 까닭은 그로 인해 올 변화가 두렵기 때문이다”라고. 그런데 우리는 모두 변화를 원한다. 지금보다 더 자유로운 삶,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 지금보다 더 성공적인 삶을 위해. 하지만 우리는 쉽게 핑계를 대고, 쉽게 포기한다. 지금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자. “내가 이렇게 된 것 다 걔 때문이야”, “좀 더 부자인 집에서 태어났더라면 이렇게 살고 있지는 않을 텐데”, “요 몇 년간만 참고 견디면 좋은 날이 올 거야”라는 식으로 과거를 탓하거나 지금 해야 할 일들을 미루지는 않았는지 말이다. 철학자는 말한다.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고. 단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유로워질 용기, 평범해질 용기, 행복해질 용기, 그리고 미움받을 용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원하는 당신,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다. 알려지지 않은 심리학의 거장 ‘아들러’ 그의 사상이 일상의 언어로 다시 태어나 우리의 고민에 답하다 이렇게 혁신적이고도 파격적인 철학자의 답변은 바로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의 심리학에서 비롯되었다. 프로이트, 융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로, 긍정적 사고를 강조하는 ‘개인심리학’을 창시해 현대 심리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뿐 아니라 데일 카네기, 스티븐 코비 등 자기계발의 멘토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주어 ‘자기계발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아들러 심리학에 깊은 감명을 받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기시미 이치로(岸見一郎)와 고가 후미타케(古賀史健)다. 기시미 이치로는 그리스철학을 공부한 철학자로 어느 날 “인간은 누구나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질 수 있다”라는 아들러 심리학에 대한 강연을 듣고는 아들러 심리학을 함께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금은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한 누구보다 전문가가 되었다. 고가 후미타케는 전문 작가로 고민 많던 20대 시절에 아들러 심리학을 만난 후 세계관이 바뀌고 아들러 심리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이러한 두 사람이 만나 개인의 행복에 대한 답을 주는 것은 물론, 자신과 세계를 바라보는 눈 자체를 바꿀 정도로 힘이 있는 아들러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구성해 《미움받을 용기》를 내놓았다. 아들러 심리학은 그동안 프로이트와 융에 가려 대중적으로는 잘 언급되지 않았지만 고민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용한 생활철학이다. 여기에 시대를 읽는 유쾌한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의 감수까지 더해 내용의 깊이를 더했다. 아들러 심리학은 ‘용기의 심리학’이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다. 우주에 나 홀로 남은 것이 아닌 이상 우리는 인간관계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아들러는 “인간의 고민은 전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라고 말한다. 어떤 종류의 고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타인과의 관계가 얽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인간관계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타인에게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즉 ‘미움받을 용기’를 가져야만 비로소 자유로워지고 행복해진다는 뜻이다. 즉 모든 것은 ‘용기’의 문제다. 자유도 행복도 모두 ‘용기’의 문제일 뿐 환경이나 능력의 문제가 아니다. 그저 우리 안에 변하고자 하는 용기,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용기, 미움받을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우리의 인간관계는 한순간에 달라지고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아들러가 말하는 자유롭고 행복한 삶에 관한 핵심이다. 이렇게 혁신적인 아들러 심리학을 처음으로 대중에게 소개하는 책, 《미움받을 용기》를 통해 그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처방을 만나보자. -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 약 100년 전, 아들러는 현재 트라우마 이론으로 널리 알려진 프로이트의 ‘원인론’을 부정하고 사람은 현재의 ‘목적’을 위해 행동한다는 ‘목적론’을 내놓았다. 심리학의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는 오늘날에 거의 상식처럼 되어버린 트라우마를 부정한다는 것, 그것도 이미 100년 전에 그랬다는 것 자체가 많은 사람에게 충격일지 모른다. 하지만 자신의 문제를 과거의 ‘그 사건’ 탓으로 돌리며 결정적인 순간마다 트라우마에 발목을 잡혔던 이들이라면 아들러의 주장에 귀가 솔깃할 것이다. - 인정욕구를 포기하고 과제를 분리하라 아들러는 또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타인의 ‘인정(認定)’을 얻으려는 ‘인정욕구’를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우리는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설령 자식이라고 할지라도 부모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기에 진학할 학교나 직장, 결혼 상대, 일상의 사소한 언행마저 강요하거나 지시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바로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개념인 ‘과제의 분리’다. ‘공부하는 것’은 부모의 과제가 아닌 아이의 과제, 즉 아이가 해야 할 일이지 부모가 해야 할 일이 아니다. 그 선택의 최종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는 사람은 부모가 아닌 아이기 때문이다. 물론 수많은 부모가 ‘너를 위해서’라고 말한다. 하지만 진짜 ‘너를 위해서’일까? 부모인 ‘나를 위해서’는 아닐까? 이러한 ‘과제의 분리’는 단순히 부모자식 관계에서만 해당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부당하게 화를 내는 상사가 있다면 화를 내는 것은 상사의 과제고, 그 상사의 행동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과제다. 즉 아들러는 “이것이 누구의 과제인가”를 생각하고 어디까지가 나의 과제이고, 어디까지가 타인의 과제인지 구분하고 선을 그을 줄 알아야 한다고 보았다. 더불어 그 누구도 나의 과제에 개입시키지 말고, 나 역시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과제의 분리’가 가능해지면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고 모든 인간관계가 여유 있고 단순해지기 때문이다. - 인생은 ‘찰나의 연속’, 선이 아닌 점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렇게 남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사는 것일까? 바로 인생을 ‘선(線)’이라 여기고 남들이 옳다고 말하는 그 선의 인생을 살고자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면서 흔히 하는 오해 중 하나가 바로 인생은 ‘산 정상에 도달하기 위한 여정’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세간의 오해조차 아들러는 정면으로 부정한다. 만약 인생이 ‘산 정상에 도달하기 위한 여정’이라면 우리는 대부분의 인생을 ‘길 위’에서 보내게 되는데, 그 길 위에서 보내는 인생을 ‘가짜’라고 여길 참이냐는 것이다. 그러면서 아들러는 인생은 하나의 선이 아닌 ‘점(點)의 연속’이라고 주장한다. 즉 인생은 ‘지금’이라는 무수한 ‘찰나’의 연속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아들러는 지나간 과거도 아닌, 앞으로 다가올 미래도 아닌,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빈틈없이 살라고 주문한다. 아직 오지 않을 미래를 위해 현재의 내 삶을 포기할 이유가 없다. 그러다 미래의 꿈이 이뤄지지 않으면 그렇게 애써 힘겹게 보낸 오늘은 아무것도 아닌 것일까? 나는 길 위에서 헛된 시간을 보낸 실패자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아들러는 말한다. “오늘 하루 춤추듯 즐겁게 살면 그 자체로도 충분하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인문+자기계발+소설이 결합된, 이전에 없던 ‘새로운 고전’의 탄생 “대화체라 쉽고 재미있다. 술술 읽힌다!” “100권의 자기계발서보다 이 책 한 권이 낫다!” “지금까지의 가치관을 근본부터 흔드는 책이다!” “이 책을 만난 건 내 인생 최대의 기적이다!” 《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일본의 제1인자인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명 해석과 베스트셀러 작가인 고가 후미타케의 맛깔스러운 글이 잘 결합되어 새로운 형식을 선보인다. 아들러 심리학을 공부한 ‘철학자’와 세상에 부정적이고 열등감 많은 ‘청년’이 다섯 번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우리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플라톤의 명저 《대화편》을 차용한 구성으로 마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어 쉽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으며, 생동감마저 느껴진다. 첫 번째 밤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두 번째 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세 번째 밤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네 번째 밤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다섯 번째 밤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의 순서로 진행되는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는 점점 긴장을 불러일으키며 재미를 더한다. 특히 철학자의 주장에 이어지는 청년의 반박이 공감대를 한껏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감수한 문화심리학자이자 《남자의 물건》의 저자인 김정운 교수도 “이 책은 다르다. 윽박지르지 않고, 논리적으로 조곤조곤 따진다. 책 속의 청년처럼 ‘이건 또 뭔 소리지?’ 하는 의문이 자주 든다. 그리고 저자의 논리와 부딪히면서 책을 읽게 된다. 흥미롭다”라고 평가했다. ‘51주 연속 역대 최장기간 베스트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베스트셀러 역사를 다시 썼다는 평가를 받는 한편, 전 세계 40여 개국 이상에 번역 출간되어 1,0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미움받을 용기》는 인문, 자기계발, 소설이 결합된 ‘새로운 고전’의 탄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고전을 접한 이후 당신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지금 바로 책 속의 청년을 따라 문을 열고 들어가보자. 남의 이목에 신경 쓰느라 현재 자신의 행복을 놓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된다. 내가 아무리 잘 보이려고 애써도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니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 누구도 거울 속의 내 얼굴을 나만큼 오래 들여다보지 않기 때문이다. 남들 이목 때문에 내 삶을 희생하는 바보 같은 짓이 어디 있느냐는 저자의 주장은 일상의 인간관계에서뿐 아니라 페이스북의 ‘좋아요’나 트위터의 ‘RT(리트윗)’를 죽어라 누르며 ‘싸구려 인정’에 목매어 사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귀담아 들을 만하다. - ‘감수 및 추천의 말’ 중에서 청 년 : 잠시만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트라우마의 존재를 부정하는 건가요?철학자 : 단연코 부정하네. 분명히 프로이트의 트라우마 이론은 흥미진진한 데가 있어. 마음의 상처(트라우마)가 현재의 불행을 일으킨다고 생각하지. 인생을 거대한 ‘이야기’라고 봤을 때, 그 이해하기 쉬운 인과법칙과 드라마틱한 전개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놓아주지 않는 매력이 있어. 하지만 아들러는 트라우마 이론을 부정하면서 이렇게 말했네. “어떠한 경험도 그 자체는 성공의 원인도 실패의 원인도 아니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받은 충격-즉 트라우마-으로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경험 안에서 목적에 맞는 수단을 찾아낸다.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라고. -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 중에서
공부하는 유대인
일상과이상 / 힐 마골린 글, 권춘오 옮김 /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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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이상
육아법
힐 마골린 글, 권춘오 옮김
KBS 글로벌 대기획 다큐멘터리 [공부하는 인간] 출연자 릴리 마골린 가족이 밝히는 유대인 공부법. 유대인 교육의 ‘실전편’을 생생히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왜 유대인의 학습 능력이 뛰어날 수밖에 없는지, 대화와 토론식 수업이 왜 필요한지, 글로벌 인재를 넘어 미래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한국계 유대인 릴리 마골린은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글로벌 기업 구글에 입사한 그녀를 키운 유대인 부모의 자녀교육법을 담고 있다. 미국에서 태어난 이 책의 지은이 힐 마골린은 아내 데니스 마골린과 함께 평생을 변호사로 일해 왔는데, 변호사가 되기 전에 랍비의 길을 걸으려 한 적도 있었다. 그만큼 유대인 문화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갖고 살아가는 유대인이다. 그러다 20여 년 전 한국의 충청북도 제천에서 미혼모의 아이로 태어난 생후 5개월의 ‘임태숙’을 만나게 되었다. 친자식이 없어서 한국 아이를 입양하고 싶었던 마골린 부부는 한국의 입양기관을 통해 임태숙을 입양하게 되었고, ‘릴리 마골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 이후로 릴리는 유대인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릴리를 온전한 유대인으로 만든 것은 바로 유대인 문화와 교육이다. 다른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마골린 부부는 사람이 성장하는 데 있어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지만, 릴리에게 공부를 강요하지는 않았다. 릴리가 학교를 다니는 동안에 지적인 호기심이 끊이지 않도록 질문과 대화, 토론을 주고받고 독서와 올바른 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다. 그 결과, 릴리는 사교육을 받지 않고도 하버드대학교를 비롯해 2개의 아이비리그대학에 동시 합격했다. 구글에 입사한 그녀는 아버지 힐 마골린에게 여전히 ‘멋쟁이 선생님’이라고 불러준다.추천의 글_공부의 신, 유대인의 공부법 머리말_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홀로 항해하기 제1장_유대인과 부모의 자격 제2장_릴리 마골린, 하버드대학생이 되기까지 제3장_유대인의 성공 비결 제4장_글로벌 인재를 넘어 미래 인재로KBS 글로벌 대기획 다큐멘터리 [공부하는 인간] 출연자 릴리 마골린 가족이 밝히는 ‘유대인의 공부법’ 공부란 무엇일까? 공부의 목적은 무엇인가?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는 왜 죽도록 공부하는 것일까?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한 KBS 글로벌 대기획 다큐멘터리 [공부하는 인간, Homo Academicus]가 4주간 KBS 1TV를 통해 방영되었다. 다큐멘터리 [공부하는 인간] 제작진은 하버드대학생들을 한국의 대치동 학원가에 보냈다. 하버드대학생들과 한국의 고등학생들은 수학 문제풀이 대결을 벌였는데, 그 대결에서 대치동 학원생들이 하버드대학생들을 이겼다. 하지만 하버드대학생들이 이러한 결과보다 더 놀란 사실이 있다. 바로 한국의 학생들이 가족을 위해 공부하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공부하고 있는 한국 학생들은 결과적으로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를 가장 많이 입학한 사람은 한국인 학생이 아니라 유대인 학생이다. 오늘날 하버드대학교 재학생 중 30% 이상이 유대인이며, 노벨상 수상자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유대인이다. 유대인들은 미국의 4대 일간지와 주요 방송국을 포함한 언론과 영화산업, 금융산업 등을 이끌며 전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저력을 발휘하게 된 데에는 바로 ‘공부’가 있었다. 이 책은 한국계 유대인 릴리 마골린,(KBS 글로벌 대기획 다큐멘터리 [공부하는 인간] 출연자)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글로벌 기업 구글에 입사한 그녀를 키운 유대인 부모의 자녀교육법을 담고 있다. 미국에서 태어난 이 책의 지은이 힐 마골린은 아내 데니스 마골린과 함께 평생을 변호사로 일해 왔는데, 변호사가 되기 전에 랍비의 길을 걸으려 한 적도 있었다. 그만큼 유대인 문화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갖고 살아가는 유대인이다. 그러다 20여 년 전 한국의 충청북도 제천에서 미혼모의 아이로 태어난 생후 5개월의 ‘임태숙’을 만나게 되었다. 친자식이 없어서 한국 아이를 입양하고 싶었던 마골린 부부는 한국의 입양기관을 통해 임태숙을 입양하게 되었고, ‘릴리 마골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 이후로 릴리는 유대인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릴리를 온전한 유대인으로 만든 것은 바로 유대인 문화와 교육이다. 다른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마골린 부부는 사람이 성장하는 데 있어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지만, 릴리에게 공부를 강요하지는 않았다. 릴리가 학교를 다니는 동안에 지적인 호기심이 끊이지 않도록 질문과 대화, 토론을 주고받고 독서와 올바른 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다. 그 결과, 릴리는 사교육을 받지 않고도 하버드대학교를 비롯해 2개의 아이비리그대학에 동시 합격했다. 구글에 입사한 그녀는 아버지 힐 마골린에게 여전히 ‘멋쟁이 선생님’이라고 불러준다. 이 책은 유대인 교육의 ‘실전편’을 생생히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왜 유대인의 학습 능력이 뛰어날 수밖에 없는지, 대화와 토론식 수업이 왜 필요한지, 글로벌 인재를 넘어 미래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전 세계 부와 아이비리그를 지배한 유대인의 실전 공부편! 오늘날 지구촌에 살고 있는 유대인은 전 세계 인구의 0.2%에도 못 미치는 1천 3백만 명이다. 그런데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약 25%가 유대인이다. 그리고 국가별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국가는 미국인데, 미국 노벨상 수상자의 절반 이상이 바로 유대인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한국의 학생들은 아이비리그에 입성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지만 하버드대학교를 가장 많이 입학하는 사람은 한국인 학생이 아니라 유대인 학생이다. 하버드 학생 중 한국인 학생의 비율은 1%가 약간 넘는 수준이고, 하버드 졸업생 중 30% 이상은 유대인이다. 뿐만 아니라 하버드대학교와 더불어 아이비리그의 양대 명문으로 알려진 예일대학교의 경우에도 전체 학생 중 25% 이상이 유대인이다. 아울러 코넬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등 모든 아이비리그 학교들에는 유대인이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렇다면 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공부하는 우리보다 유대인이 아이비리그를 지배하게 된 걸까? 서기 400년경에 집필된 [탈무드]는 유대교 최대의 율법서이다. 예로부터 유대인들은 어디에서나 [탈무드]를 펴고 토론을 벌였다. 그리고 [탈무드]는 유대인 문화의 근간이 되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탈무드]에 있는 내용을 절대적인 지식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유대인들은 대대로 [탈무드]를 자기주도적인 방식으로 읽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실을 탐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다. 유대인 아이들은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아버지와 함께 토라와 [탈무드]를 공부하게 되는데, [탈무드]를 통해 어려서부터 자신만의 방식으로 답을 탐구하는 습관을 기른다. 질문과 토론이 생활화된 유대인 아이들은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누구나 질문을 할 수 있다. 질문은 사고의 폭을 넓히는 좋은 도구이다. 유대인의 속담 중에는 ‘한 번 길을 못 찾는 것보다 열 번 길을 묻는 편이 더 낫다.’는 말이 있다. 유대인 가정에서는 부모와 아이들이 거리낌 없이 의견을 나눈다. 부모는 아이가 하는 말을 귀담아듣고, 아이들은 궁금한 것이 있으면 부모에게 스스럼없이 질문한다. 하지만 부모는 아이에게 정답을 대답해 주지는 않는다. 답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말을 건넬 뿐이지, 아이 스스로 답을 구하도록 이끄는 것이다. 상호소통적인 학습 환경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무언가를 할 때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다. 그리고 자신이 내린 결정에 책임감을 갖게 된다. 어릴 때부터 자연스레 자립심과 책임감 등을 기르는 것이다. 또, 유대교의 인생지침서라 할 수 있는 ‘토라’는 단지 종교적인 설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 유용한 여러 기준들을 제시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부모가 되어서도 토라를 매일 주기적으로 공부하는데, 이는 자녀로 하여금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아주 중요한 방식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끊임없이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큰 영향을 받게 된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부모를 롤모델로 삼게 되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공부 문화를 바탕으로 유대인은 오늘날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아는 만유인력을 밝힌 뉴턴과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아인슈타인 등의 과학자, [자본론]을 발표한 경제학자 칼 마르크스와 앨런 그린스펀과 골드만 삭스 등의 금융인, 마이클 델, 하워드 슐츠, 마크 주커버그 등의 기업인, 정신분석학을 개척한 프로이트와 언어학자 노암 촘스키, 에리히 프롬, 프란츠 카프카, 더스틴 호프만, 스티븐 스필버그 등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모두 유대인이다. 초등개정교과서 등 달라진 교육환경에서 더 빛을 발하는 ‘유대인의 공부’ 2013년부터 2009 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됨에 따라 초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각 교과별로 단편 지식보다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해결력 등 통합적인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교과서로 수업을 받게 된다. 새 교과과정은 창의사고력 활동이 중시된다. 단순히 답을 구하는 차원이 아니라 그 답이 나올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을 생각하는 방식으로 교과과정이 바뀌었다. 예를 들어, 국어에서는 글자를 단순히 읽고 쓰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쓰고 정확하게 읽는 것이 중요해졌다. 스스로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하므로, 무엇보다 독서능력이 중요해진 것이다. 수학은 예전과 비교해 교과 내용이 20%가량 줄어들었다. 수학의 목적이 계산하고 문제 푸는 능력을 키우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새로운 상황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추론하는 능력, 의사소통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또 과학도 내용이 깊어지고 실생활과의 연관성이 높아졌다. 실험을 통한 깊이 있는 이해와 다양한 배경 지식을 쌓는 학습방법, 탐구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이 뒤따라야 한다. 수학적·과학적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자기주도적 실험과 실습, 발표, 토론 중심의 프로젝트 수업으로 수업방식도 바뀌게 되었다. 그런데, 이러한 교육개혁은 필연적으로 세상의 새로운 변화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다. 앞으로는 창의성과 다양한 사고력 등을 갖춘 융합형 인재가 글로벌 지식사회를 움직이기 때문에 교육과정 역시 바뀌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달라지는 세상에서 주목해야 할 교육방식이 있다. 그것은 바로 ‘유대인의 공부’이다. 유대의 속담에는 ‘100명의 유대인이 있다면 100개의 의견이 있다.’는 말이 있다. 유대인들은 모든 인간은 저마다의 개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의 의견도 존중하고 아이와 상호소통하려 한다. 창의성과 개성이 중요해진 세상에서 유대인의 교육은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 또, 유대인 부모들은 궁극적으로 자녀가 ‘멘쉬(mensch)’가 되기를 바란다. 멘쉬는 주위로부터 완전한 신뢰를 받는 사람이다. 멘쉬는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 정직하고 반듯한 윤리적인 인간이다. 멘쉬는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줌으로써 행복을 느끼고 좀 더 나은 관점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인간, 쉬운 길을 버리고 어려운 길을 택하더라도 올바른 일을 하면서 정직하게 살아가는 인간,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과 돈, 시간 등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행동을 하는 인간을 뜻한다. ‘멘쉬’를 지향하는 유대인은 지구촌 곳곳에서 인정받게 되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주산 급수 평가예상문제집 3급
전국주산수학암산교육회 / 전국주산수학암산교육회 (엮은이) /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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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과학 5
웅진주니어 / 박용기 지음, 박재현 그림 /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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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자연,과학
박용기 지음, 박재현 그림
몬스터과학 시리즈. 과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비유와 상징으로 질문하고, 주제에 대해 아이들 스스로가 궁금증을 갖게 하고, 원리와 개념을 눈으로 이해하고, 그 의미를 상상하게 한다. 무엇보다 시리즈마다 등장하는 각각의 몬스터와 함께 웃고 떠들며 뒹굴면서 과학을 마치 이야기책을 읽듯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켜 준다. 몬스터는 정보를 설명하는 단순한 화자가 아니라, 이 책 전체를 재밌고 경쾌하게 이끄는 장본인인 동시에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고민하는 역할도 겸한다. 전문가처럼 그 주제를 같이 고민해 주기도 하고, 때론 그 문제에 휘말려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고난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때론 주제에 맞는 다른 캐릭터들을 응원하고 보조하며 주제의 비밀을 풀어 간다. 5권 '세균, 보이지 않는 세계를 부탁해!' 편은 오래 전부터 지구에서 함께 살기 위해 노력했던 보이지 않는 세계의 생물들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환경을 소중히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 준다. 어린이들은 영우의 모험을 함께하면서 세균, 백혈구, 바이러스 등 미생물의 살아가는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뿐만 아니라 서로 협력하고 모두가 더불어 살아갈 때 지구가 계속 아름다운 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넌,누구야? 세균, 영우네 집을 점령하다 세균, 백혈구를 만나다 또 다른 침입자 전쟁의 시작 그만들 싸워, 너희들은 형제야! 지구 생명체의 조상은 세균이야!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지만 위대한 생명체, 세균의 비밀을 밝히는 흥미진진한 모험! “저게 다 세균이란 말이야?” “어딜 가도 세균으로부터 달아날 수 없어.” “달아날 수 없다고? 그게 무슨 말이야?” “진짜 알고 싶냐? 보이지 않는 세계의 비밀을?” ■ 몬스터와 함께 보이지 않는 세계로! _꾸, 꿈이 아니었던 거야? 세균이 진짜 우리 집을 점령한 거야? 배가 고파 밥 달라고 떼쓰는 영우에게, 오늘도 엄마는 ‘손부터 씻고 와! 손에 세균이 얼마나 많은데…….’하고 잔소리한다. 영우는 자기 눈에 깨끗하게만 보이는 손바닥의 세균을 탓하는 엄마에게 불만이다. 왜 만날 손을 씻으라는지! 세균이라니? 세균이 어디 있어? 이 모든 게 거짓말 같다. 아니 배고픈 자기를 부러 골려 주려는 엄마의 심술인 것만 같다. 그러나 얼마 뒤 영우는 엄청난 일을 겪게 된다. 세균이 침입했다며 갑자기 정체 모를 괴물같이 생긴 것이 찾아오고, 아무도 없는 집에서 푸르고 붉은 이상한 생명체들이 꼬물꼬물 기어 나오고, 몸속에서 둥그렇고 납작하게 생긴 것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오더니 영우를 둘러싸고 싸움을 시작한다. 도대체 영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 그것이 알고 싶다, 보이지 않는 세계의 오해와 진실! -황당한 모험을 통해 만나는 긴장감 넘치는 세균 이야기! 만약 영우처럼 손 안 씻었다고 갑자기 괴물이 쳐들어오거나, 몸속의 백혈구가 튀어나오거나, 온 집안에 세균으로 득실대는 걸 보게 된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는 황당한 사건을 통해 긴장감을 유지하며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작가는 영우를 교묘하게 보이지 않는 세계로 안내한다. 갑자기 세균의 침입을 경고하며 나타난 몬스터를 통해 영우를 혼란에 빠뜨린다. 잠시 꿈을 꾼 거라며 현실로 돌아와 안심하던 영우는 본격적으로 보이지 않은 세계를 여행하게 된다. 마치 꿈속의 꿈같은 이야기다. 이제 영우는 이것이 꿈인지 아닌지가 중요하지 않다. 갑자기 눈앞에 펼쳐진 보이지 않는 세계를 직접 보고 온몸으로 경험한다. 양손에 득실대는 세균, 집안 구석구석에서 기어 나오는 세균들, 그리고 영우를 세균으로부터 보호하려고 몸속에서 튀어나온 백혈구들까지. 영우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여러 생명체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의문을 품고, 고민하고, 배우고, 깨닫는다. 독자들은 영우와 함께하면서 보이지 않는 세계의 미생물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사건의 중심이 되는 세균, 백혈구, 바이러스 등 미생물 캐릭터들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각각의 특징을 살려 표현한 박재현 작가의 그림은 읽는 이로 하여금 영우의 상황에 더욱 빠져들어 웃고 울게 한다. 영우는 티격태격 말싸움을 벌이는 세균과 백혈구를 통해 보이지 않은 세계의 생명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이해하게 된다. 지저분한 곳에 세균이 득실대는 것은 먹이를 구하기 위해서이고, 죽은 생물을 분해하는 것은 지구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서라는 것을. 백혈구 또한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세균과 싸울 뿐 몸에 이로운 세균들과는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세균이 오늘날 모든 지구 생명체의 조상이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 영우는 그간의 오해를 풀고 세균에 대한 진실을 조금씩 알게 된다. ■ 세균, 보이지 않는 세계를 부탁해! _지구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행복한 경고, ‘더불어 살기’ 최근 영화나 드라마 소재로 종종 등장하는 아이템이 바로 ‘바이러스’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감기 바이러스를 비롯해 다양한 원인 모를 변종 바이러스가 인류에 닥친 재앙이 되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이것이 단순히 재미를 위한 소재일까? 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또는 벌어질 일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라 볼 수 있다. “ 지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야.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의 것이지. 모든 생명체는 서로 연결되어 있어. 어느 하나가 사라지면 곁에 있던 다른 생명체도 살 수 없어. 자연이 파괴되고 오염되면 세균은 살아남기 위해서 더 강하고 독해질 거고, 그러면 사람과 사이좋게 살 수 없을 거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갈 때 지구는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이 될 거야. “ - 56-57쪽, ‘지구 생명체의 조상은 세균이야!’ 중에서 우리는 세균을 이용해 음식을 발효시켜 김치나 요구르트나 치즈 등 다양한 발효식품을 섭취하며 건강을 챙긴다. 질병을 막는 항생제나 오염된 물을 정화시키는 데도 세균의 도움을 받는다. 그럼에도 세균이란 말을 들으면 부정적인 생각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음식물이 썩어 고약한 냄새를 풍기거나 병균이 몸에 들어와 아플 때는 더더욱 그렇다. 그러나 그 전에 더 많이, 더 편리하게 하려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인간이야말로 먼저 반성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좋은 것이고,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나쁜 것이라는 단순한 입장에서만 바라보고 문제를 해결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는 오래 전부터 지구에서 함께 살기 위해 노력했던 보이지 않는 세계의 생물들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환경을 소중히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 준다. 어린이들은 영우의 모험을 함께하면서 세균, 백혈구, 바이러스 등 미생물의 살아가는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뿐만 아니라 서로 협력하고 모두가 더불어 살아갈 때 지구가 계속 아름다운 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몬스터과학】시리즈 소개 몬스터를 만나는 순간, 과학은 마술이 된다! 만능 몬스터를 100% 활용한 명쾌하고 유쾌한 과학 이야기! 만약 뚱땡이 쿵푸팬더가 우리들 앞에 골치 아픈 과학을 자유자재로 요리하고, 뽀로로가 친구들과 모여 엉뚱한 과학 실험을 하고, 도라에몽 손에서 과학에 필요한 모든 정보들이 마술처럼 쏟아져 나온다면 과학이 얼마나 신 나고 재미있을까? ‘아이들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줄 수 없을까?’, ‘아이들이 과학을 궁금해 하고 재미있어 하게 할 수는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몬스터 과학 시리즈’의 핵심은 바로 몬스터 캐릭터에 있다. 몬스터는 정보를 설명하는 단순한 화자가 아니라, 책 전체를 재밌고 경쾌하게 이끄는 주인공인 동시에 아이들처럼 생각하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과학을 이해하는 개성만점 친구이다. 때론 전문가처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주기도 하고, 때론 사건에 휘말려 어렵게 답을 찾아가는 고난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매권마다 개성도, 생김새도, 하는 역할도 다른 몬스터가 출연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비유와 상징으로 질문하고, 주제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하며 각 권에서 다루는 과학 원리를 어린 독자들이 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시리즈는 그저 기발하고 재미있는 몬스터를 이야기로 읽어도 좋다. 이야기책처럼 편하게 읽다 보면 어느새 다양한 과학 개념들이 아이들의 머리와 마음속에 들어가 이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고,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줄 것이다. 비밀스런 과학의 세계가 열린다! 몬스터 과학 최고의 과학 전문 필자들이 다양한 주제로 도전하는 개성만점 몬스터 이야기! ‘몬스터 과학 시리즈’는 국내 내 놓으라 하는 과학 전문 필자들이 만들어 가는 열린 과학 시리즈이다. 김성화, 권수진 콤비를 비롯하여 함석진, 하리하라 이은희 등이 참여하여 자신의 전공과 관련하여 가장 자신 있는 주제들을 가지고 스토리텔링 과학에 도전한다. 기존에 출간된 뇌 과학, 우주, 유전뿐 아니라 세포, 에너지, 박테리아, 성과 2차 성징 등 다양한 주제의 과학을 재미있고, 개성 넘치는 몬스터 이야기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라는 캠페인성 광고가 마음을 흔들 정도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줄어든 요즘, 이 시리즈는 이제 막 학교에 나가 세상의 다양한 학문을 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고, 의미 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반가운 친구 같은 책’이 되어 줄 것이다.
사냥꾼 공룡 알로사우루스
문학수첩 리틀북 / 마테오 바킨 글.그림, 마르코 시뇨레 해설, 한리나 옮김, 임종덕 감수 /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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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마테오 바킨 글.그림, 마르코 시뇨레 해설, 한리나 옮김, 임종덕 감수
한 시대를 살았던 공룡들의 모습을 만화로 읽는 <리틀 지식인 공룡 학습 만화> 시리즈. 3권에서는 육식 공룡 알로사우루스를 중심으로 공룡이 태어나고 죽기까지의 일대기뿐만 아니라, 같은 시대를 살았던 다른 공룡들의 모습까지 만나면서 그 시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볼 수 있다. 생생한 일러스트와 깊이 있는 설명으로 어린이들의 관찰력과 사고력을 길러 준다. 각각의 공룡 특징만을 세부적으로 설명하던 기존의 책에서 벗어나, 한 시대를 살았던 공룡들의 모습을 만화의 배경과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편입시켜, 공룡이 살았던 시대를 자연스럽게 그려 볼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에는 화석의 드로잉과 사진자료, 공룡 그림 등 사실적인 자료와 에세이 형식의 글을 실어, 만화에 등장했던 공룡들의 지리학, 생물학적 배경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을 제시하고 있다.감수자의 글 태양이 들려주는 이야기 사냥꾼 알로사우루스 공룡의 진화 쥐라기, 지구를 지배하다 모리슨 지층의 공룡들 조반목 공룡 쥐라기 시대 기타 대륙 우리나라의 공룡 박물관 소개 용어 해설저명한 공룡 화석 학자와 그림 작가가 4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만든 학습 만화 시리즈! 한 시대를 살았던 공룡들의 모습을 만화로 읽는 <리틀 지식인 공룡 학습 만화>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1권은 릴리엔스터누스와 플라테오사우루스, 2권은 시조새와 쥐라베나토르, 3권은 알로사우루스와 거대 초식 공룡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책의 해설을 맡은 마르코 시뇨레는 1998년 스키피오닉스를 처음으로 세상에 알리면서 유명해진 공룡 학자예요. 그는 공룡과 만화에 무한한 관심을 가진 마테오 바친을 만나면서 <리틀 지식인 공룡 학습 만화> 시리즈를 구상했답니다. 4년 동안의 기나긴 작업 과정을 거쳐 완성된 공룡 학습 만화 시리즈는 총 6권으로 이루어졌어요. 책장을 펼치자마자 보이는 컬러풀한 우주의 역사 도면은 태양과 지구가 언제 만들어졌고, 각 권의 주인공이 되는 공룡들이 어떤 시기에 살았었는지를 한눈에 보여 주지요. 이 책의 감수는 자연사박물관학과 척추고생물학 분야의 전문가인 임종덕 박사님께서 맡아 주셨어요. 박사님은 현재 문화재청 국립문화재 연구소 천연기념물센터 학예연구관으로 계시면서 우리나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공룡화석산지의 연구, 보존, 관리, 전시, 교육을 총괄하고 계시답니다. 고생물학자인 마르코 시뇨레, 공룡을 너무나 사랑하는 그림 작가 마테오 바친, 공룡을 비롯한 척추고생물학 분야의 전문가이신 임종덕 박사님과 함께 완성한 <리틀 지식인 공룡 학습 만화> 시리즈는 흥미진진한 만화로 공룡 시대의 사실적인 이야기를 전달해 줌과 동시에,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생물학 이야기를 알기 쉽게 설명해 내며, 어린이 여러분들이 재미와 학습 두 마리의 토끼를 손쉽게 잡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답니다. 생생한 사진과 그림, 도표들이 가득! 공룡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아이들을 위한 책! 이 책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건 50억 년 동안 지구를 지켜 봐 온 태양이랍니다. 아주 오래전, 인류는 꿈도 꾸지 못한 시절, 피라미드가 생기기도 전에 이 지구를 지배했던 아주 커다란 생명체, 공룡에 대한 이야기는 화석에서 시작되요. 시간이 멈춰 버린 듯, 과거의 흔적이 고스란히 새겨져 있는 화석을 지나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시간여행이 시작되지요. 고생물학자가 참여한 책답게, 만화 속에 펼쳐지는 디테일한 그림과 의성어들은 이 시대 공룡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공룡들과 함께 어떤 배경에서 살아갔는지를 정확하고도 생생하게 펼쳐 보여요. 공룡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사냥했으며, 어떻게 사랑을 나누고 이동하며 어떻게 죽음을 맞이했는지, 어떤 소리를 내고 어떤 냄새를 맡았는지…… 어린이 여러분은 주인공 공룡이 태어나고 죽기까지의 일대기뿐만 아니라, 같은 시대를 살았던 다른 공룡들의 모습까지 만나면서 그 시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볼 수 있답니다. 만화로 보는 공룡과 고생물학 이야기 1권의 주인공은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릴리엔스터누스와 플라테오사우루스예요. 식물을 먹고 사는 플라테오사우루스는 나뭇잎이 마르는 건기를 피해 계절마다 지구의 북반구와 남반구를 가로지르는 여행을 한답니다. 2톤이 넘는 거대 파충류들 무리가 줄지어 이동하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흥분되는 광경이에요. 그런데 이런! 잠깐 한눈을 판 어린 플라테오사우루스가 육식 공룡 릴리엔스터누스 무리에 둘러싸였어요! 2권에서는 처음으로 하늘을 날 수 있게 된 쥐라기의 공룡 시조새와 쥐라베나토르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작은 육식 공룡 쥐라베나토르는 시조새를 먹잇감으로 삼으려 하지만 쉽지 않아요. 그런데 어린이 여러분이 사랑하는 시조새가 물속에 가라앉은 채 숨을 거두었어요. 하늘을 나는 공룡이 물속에서 죽음을 맞이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3권의 주인공은 육식 공룡 알로사우루스예요. 무리의 대장 수컷 공룡은 젊은 수컷 공룡과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치기도 하고, 무리를 지어 사냥을 하고는 나무 그늘에서 늘어지게 휴식을 취하기도 해요. 알로사우루스와 함께 쥐라기를 살아가던 카마라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의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브라키오사우루스 주위를 서성이던 드리오사우루스의 이야기는 어린이 여러분이 알지 못했던 지식까지 전달해 주지요. 4권 스키피오닉스의 백악기 살아남기(근간)에서는 백악기에 들어서면서 다시 한 번 번성기를 맞이한 바리오닉스와 스키피오닉스가, 5권 거대 공룡들의 결투(근간)에서는 아르젠티노사우루스와 기가노토사우루스가 등장해 세기의 대결을 펼치지요. 마지막 6권 티라노사우루스와 위대한 멸종(근간)에서는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의 이야기와 함께 이 유명한 공룡들이 멸종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이 책의 장점] 하나! 공룡이 살던 시대의 전체적인 모습을 그려 볼 수 있어요. : 각각의 공룡 특징만을 세부적으로 설명하던 기존의 책에서 벗어나, 한 시대를 살았던 공룡들의 모습을 만화의 배경과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편입시켜, 공룡이 살았던 시대를 자연스럽게 그려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이제 어린이들의 머릿속에서 공룡은 한 마리씩 박제된 상상의 동물이 아니라, 종합선물세트처럼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가는 정글 속 동물로 자리잡게 될 거예요. 둘! 공룡의 시대적, 분류학적, 생물학적 특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의 마지막에는 화석의 드로잉과 사진자료, 공룡 그림 등 사실적인 자료와 에세이 형식의 글을 실어, 만화에 등장했던 공룡들의 지리학, 생물학적 배경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을 제시하고 있어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생물학 이야기를 알기 쉽게 설명해 내며, 고생물학자들이 화석 등의 자료를 통해 공룡 시대를 어떻게 연구하고 발견해 냈는지를 설명한답니다. 어린이들은 공룡학의 전체적인 모습을 배우고 조망하며 입체적인 그림을 그려 볼 수 있게 될 거예요. 셋! 생생한 일러스트와 깊이 있는 설명으로 어린이들의 관찰력과 사고력을 길러 줘요. 넷! 임종덕 박사님의 상세한 감수로 정확한 지식만을 담아냈어요! 고생물학은 새로운 화석이 발견될 때마다 끊임없이 이론이 바뀌곤 한답니다. 어제까지 진실이었던 내용이 내일은 거짓이 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리틀 지식인 공룡 학습 만화> 시리즈는 임종덕 박사님의 상세한 감수를 받아 업데이트되는 공룡학의 최근 동향을 반영했을 뿐 아니라, 정확한 지식만을 엄선해서 실었답니다.
질서 너머
웅진지식하우스 / 조던 B. 피터슨 (지은이), 김한영 (옮긴이)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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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조던 B. 피터슨 (지은이), 김한영 (옮긴이)
'세상을 탓하기 전에 방부터 정리하라'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등 명징한 조언을 담은 『12가지 인생의 법칙』으로 전 세계 500만 부 판매고를 올린 전 하버드대 심리학 교수 조던 피터슨이 3년 만에 신작 『질서 너머』로 돌아왔다. 왜 '질서 너머' 인가? 당신은 자신이 누구일 수 있는지, 최고의 모습을 상상하고 추구해야 마땅하다(법칙2). 그것이 진짜 인생이니까. 질서는 혼돈의 해독제가 될 수 있지만 완벽하지 않다. 끝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자신이 이미 아는 것 얻은 것에 안주한다면 아무리 어렵게 얻었던들 그 질서는 딱딱하게 굳어버린다. 본래 질서와 혼돈은 어느 것이 더 좋다 말할 수 없고, 만물은 그 사이를 끝없이 오간다. 당신은 한 발을 질서의 영역에 두고, 다른 한 발로 그 밖에 있는 미지의 세계를 디뎌야 한다. 혼돈 속에는 위험이 도사리지만, 더 나아질 기회와 가능성도 거기에 있다. 『질서 너머』는 혼돈을 잠재우는 것에서 한발 나아가 혼돈과 그 안의 가능성을 기꺼이 껴안도록, 냉소와 두려움의 껍질을 깨는 더 강력한 12가지 법칙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의 가슴을 다시 한번 뜨겁게 달군다.법칙 1. 기존 제도나 창의적 변화를 함부로 깎아내리지 마라 법칙 2. 내가 누구일 수 있는지 상상하고, 그것을 목표로 삼아라 법칙 3. 원치 않는 것을 안개 속에 묻어두지 마라 법칙 4. 남들이 책임을 방치한 곳에 기회가 숨어 있음을 인식하라 법칙 5.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지 마라 법칙 6. 이데올로기를 버려라 법칙 7. 최소한 한 가지 일에 최대한 파고들고, 그 결과를 지켜보라 법칙 8. 방 하나를 할 수 있는 한 아름답게 꾸며보라 법칙 9. 여전히 나를 괴롭히는 기억이 있다면 아주 자세하게 글로 써보라 법칙 10. 관계의 낭만을 유지하기 위해 성실히 계획하고 관리하라 법칙 11. 분개하거나 거짓되거나 교만하지 마라 법칙 12. 고통스러울지라도 감사하라 피터슨이 돌아왔다! 전 세계 젊은이들을 열광시킨 '인생 법칙'의 완결판 "지금 시대는 조던 피터슨을 필요로 한다" (더글러스 머리, 『유럽의 죽음』 저자) *** 출간 즉시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세상을 탓하기 전에 방부터 정리하라'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등 명징한 조언을 담은 『12가지 인생의 법칙』으로 전 세계 500만 부 판매고를 올린 전 하버드대 심리학 교수 조던 피터슨이 3년 만에 신작 『질서 너머』로 돌아왔다. 전작은 글로벌 '피터슨 현상'을 불러일으켰다. 어설픈 위로 대신 현실의 냉엄함을 이야기하고, 자기 인생의 의미를 찾아 '기꺼이 책임을 짊어지는 어른이 되라'고 주문하는 그의 메시지에 전 세계 젊은이들이 열광했다. 불확실한 인생을 표류하다 하릴없이 허무주의에 빠져든 청년들에게 그의 법칙은 '삶의 진실'이라는 강력한 해독제를 제공했다. 그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는 독자들의 고백이 쏟아졌다. 북미와 유럽 125개 이상 도시들에서 순회한 강연은 연일 매진이었다. 피터슨의 유튜브 공식 채널 누적 조회수는 2억 뷰에 달한다. 전 세계 언론이 앞다퉈 그를 다뤘다. 그는 '지적 영웅' '시대의 대변자' '인터넷 아버지'로 떠올랐고,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고' '논쟁적이고' '영향력 있는' 지식인으로 부상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돌연 모습을 감췄다. 후속작을 집필하던 중 갑작스레 부인의 말기 암 진단과 그 자신의 심각한 건강 문제(약물 부작용 치료로 인한 코마 상태에서 폐렴까지)가 연이어 닥쳤다. 1년 가까이 병상에서 생사를 오간 그는 재활센터에서 걷는 법, 눕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할 정도로 심신이 피폐해졌을 때 '거의' 모든 것을 포기할 뻔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하지만 갑자기 인생을 덮친 혼돈에 굴복하는 대신 자신의 신념과 철학을 담금질하는 계기로 삼았고, 보다 깊고 확장된 사유를 펼쳐 보이며 '인생 법칙'의 완결판 『질서 너머』로 돌아왔다. 왜 '질서 너머' 인가? 당신은 자신이 누구일 수 있는지, 최고의 모습을 상상하고 추구해야 마땅하다(법칙2). 그것이 진짜 인생이니까. 질서는 혼돈의 해독제가 될 수 있지만 완벽하지 않다. 끝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자신이 이미 아는 것 얻은 것에 안주한다면 아무리 어렵게 얻었던들 그 질서는 딱딱하게 굳어버린다. 본래 질서와 혼돈은 어느 것이 더 좋다 말할 수 없고, 만물은 그 사이를 끝없이 오간다. 당신은 한 발을 질서의 영역에 두고, 다른 한 발로 그 밖에 있는 미지의 세계를 디뎌야 한다. 혼돈 속에는 위험이 도사리지만, 더 나아질 기회와 가능성도 거기에 있다. 『질서 너머』는 혼돈을 잠재우는 것에서 한발 나아가 혼돈과 그 안의 가능성을 기꺼이 껴안도록, 냉소와 두려움의 껍질을 깨는 더 강력한 12가지 법칙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의 가슴을 다시 한번 뜨겁게 달군다. “이 시대 가장 논쟁적이고 영향력 있는 지식인”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 피터슨 신작 출간 전 세계 젊은이들을 열광시킨 전 하버드대 교수의 인생 강의 조던 피터슨이 3년 만의 신작 『질서 너머: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12가지 법칙』으로 돌아왔다. 피터슨은 21세기 가장 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세계적인 심리학자다. 그는 무기력에 빠진 청년들을 향한 거침없는 독설로 유명하다. “어른이 되라! 인정받고 성공하기 위해 더 강해져라. 최대한 많은 책임을 짊어지라.” 전 세계 청년들은 그를 ‘인터넷 아버지’로 부르며 존경하고 따른다. “피터슨의 강의는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1일 1피터슨! 교수님의 강연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같은 반응들이 줄을 잇는다. 인기만큼 논란도 크다. 일각에서는 그를 보수주의자, 반페미니스트, 백인우월주의자 등으로 부르며 시대착오적인 인물이라고 비판한다. 반대편에서는 바로 그 페미니즘, 정치적 올바름, 급진주의 등으로 사회가 더 큰 혼돈에 빠지고 있다며, 그에 맞서 목소리를 내는 피터슨을 시대의 지성이자 양심으로 추켜세운다. 하지만 이런 이분법적 틀로는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피터슨 현상’의 요체를 제대로 담을 수 없다. 그는 오늘날의 어떤 이론적·사상적 범주로도 분류되지 않는 지식인이다. 하나의 도그마에 사로잡히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는 피터슨은 융과 프로이트, 니체와 도스토옙스키, 신화와 종교, 문학과 예술, 진화론과 신경과학을 넘나들며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문제를 다층적으로 파고든다. 전작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전 세계 50여 개국에 600만 부 가까이 팔렸고, 한국에서는 30만 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160여 개 도시에서 펼친 순회강연은 연일 매진되며 약 50만 명의 청중이 모였다. 2021년 3월 기준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357만 명을 넘어섰고, 누적 조회 수는 2억 2000만 뷰다. 그의 강연이나 인터뷰 등을 재생산한 콘텐츠는 인터넷 세계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어 전체 조회 수는 헤아릴 수조차 없다. 2021년, 여전히 확실성과 의미에 목마른 젊은이들에게, 3년의 기다림을 깨고 돌아온 『질서 너머』는 다시 한번 전 세계에 ‘피터슨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왜 ‘질서 너머’인가? 팬데믹 이후 완전히 뒤집어진 세상 “새 시대에는 새로운 법칙이 필요하다!” 법칙 1. 기존 제도나 창의적 변화를 함부로 깎아내리지 마라 법칙 2. 내가 누구일 수 있는지 상상하고, 그것을 목표로 삼아라 법칙 3. 원치 않는 것을 안개 속에 묻어두지 마라 법칙 4. 남들이 책임을 방치한 곳에 기회가 숨어 있음을 인식하라 법칙 5.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지 마라 법칙 6. 이데올로기를 버려라 법칙 7. 최소한 한 가지 일에 최대한 파고들고, 그 결과를 지켜보라 법칙 8. 방 하나를 할 수 있는 한 아름답게 꾸며보라 법칙 9. 여전히 나를 괴롭히는 기억이 있다면 아주 자세하게 글로 써보라 법칙 10. 관계의 낭만을 유지하기 위해 성실히 계획하고 관리하라 법칙 11. 분개하거나 거짓되거나 교만하지 마라 법칙 12. 고통스러울지라도 감사하라 3년 전 ‘12가지 인생의 법칙’을 제시한 이후, 세상은 빠르다 못해 완전히 바뀌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세상의 질서를 뒤흔들었고, 혼돈의 도가니에 우리를 가져다 놓았다. 그런가 하면 방역과 안전이라는 목표 아래 과도한 통제를 용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으며, 불안과 공포는 편가르기나 허무주의적 냉소에 더욱 불을 지폈다. 팬데믹이 지나간 뒤에도 그 후유증이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 우리를 억압할 수 있다. 동전의 양면과 같은 혼돈과 질서의 의미를 새롭게 정립하는 새로운 법칙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 피터슨이 새롭게 제시한 인생 법칙은 냉정하고도 고무적이다. 그는 혼돈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그 안에 잠들어 있는 기회와 가능성을 껴안으라고 조언한다. 필요하다면 싸움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명령한다. 권리를 요구하기 전에 책임을 지라고 일갈한다. 당장의 이익을 쫓아 순간적인 행복과 만족에 휘둘리는 삶이 얼마나 초라해질 수 있는지 날카롭게 파고든다. 혼돈이 우리를 압도하는 시대에 오히려 그 안의 가능성에 주목하는 저자의 비전에 독자는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다. MZ 세대의 멘토 vs. “약물중독” 위선자? 죽음의 위기 속에서 더욱 강력해진 ‘인생 법칙’ 완결판 피터슨은 2019년 가을 이후 건강상의 문제로 대중 곁을 떠나 있었다. 아내 태미의 암 투병 속에서 극심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이전부터 의학적 필요에 의해 복용해온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신경안정제를 조금씩 늘린 게 화근이었다. 어느 순간 뭔가 이상하다는 걸 감지할 때쯤에는 이미 벤조디아제핀 의존증에 걸린 상태였다. 벤조디아제핀 금단 증상은 끔찍했다. 그는 극심한 불안, 우울, 초조, 자살 충동에 시달렸다. 미국, 캐나다, 러시아, 세르비아를 오가며 1년 넘게 치료가 계속되었다. 모스크바에서 혼수상태에 빠진 지 거의 한달 만에 깨어났을 때 그는 걷는 법, 눕는 법, 계단 오르는 법, 단추 채우는 법 등을 다시 배워야 할 정도로 신경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근 1년 동안 기억나는 것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피터슨은 절망하거나 소멸하는 대신, 자신을 덮친 불행과 맞서 싸우기로 결심했다. “나와 가족 간의 사랑, 내 친구들이 건네준 용기, 나에게 의미 있는 일”을 버팀목 삼아 지옥 같은 상황에서 『질서 너머』를 완성했다. 실제 죽음의 위기 속에서 담금질된 새로운 12가지 법칙은 전보다 더 진실되고 인간적이고 현명한 인생의 지혜를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내가 어떤 사람일 수 있는지 상상하라 당장 그 의미 없는 삶을 멈추고, 기꺼이 책임을 짊어지라 인생의 시련과 역경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불가피한 고통을 줄일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을까? 피터슨은 오랫동안 잊히지 않고 전해져 내려오는 위대한 이야기들에서 그 답을 찾는다(법칙 2. 내가 누구일 수 있는지 상상하고, 그것을 목표로 삼아라). 그런 이야기들에 등장하는 영웅들은 공통적으로 최대한 많은 책임을 지고 현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 피터슨에 따르면, ‘행복’은 인생의 진정한 목표가 될 수 없다. 오히려 사람들이 싫어하는 ‘책임’이 삶에 의미를 부여한다. 그 의미가 인생의 고통을 가치 있게 만든다(법칙 4. 남들이 책임을 방치한 곳에 기회가 숨어 있음을 인식하라). 피터슨은 책임지지 않은 삶을 ‘썰매 없는 썰매개’에 비유한다. “썰매 없는 썰매개는 자기 다리를 물어뜯습니다. 왜요? 지루해서요. 짊어질 짐이 없는 보통 사람은 스스로를 먹어치웁니다.”(유튜브 강연 「Maps of Meaning 11: The Flood and the Tower」에서) 진정한 자존감 또한 기꺼이 짊어진 책임에 비례해 커진다.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만으로는 실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 우리는 힘들고 어렵더라도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에 깊이 빠져볼 필요가 있다(법칙 7. 최소한 한 가지 일에 최대한 파고들고, 그 결과를 지켜보라). 그 과정에서 희생이 따르더라도, 선택을 피하기만 하면 영원한 ‘어른 아이’로 남는다. 목적 없는 절망적인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장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스스로 책임을 짊어지는 진정한 어른이 되는 것이다. 두려움과 냉소에 지지 마라 굳은 질서를 넘어 더 높은 인생과 만나라 질서는 우리에게 확실성, 안정성, 예측가능성을 부여한다. 하지만 질서가 개인의 생각과 행동에 특정 방향을 강제한다면, 새로운 흐름에 맞게 변화하는 동력을 잃고 딱딱하게 굳어버린다. 그 결과 경악할 만큼 독단적인 이분법이 증오와 냉소를 부채질하고 사회를 분열시킨다. 사람들은 자신을 돌아보기 전에 타인과 세상을 탓하고 인간의 악의와 한계에 쉽게 절망하며 모든 존재의 가치를 부정하고 냉소에 빠진다. 누구에게나 어두운 면이 있으며 우리가 세운 질서는 완벽할 수 없다. 그렇다고 부정적인 요소에만 집중하면 혼돈 속에서 길을 잃을 수 있다. 우리는 기존 질서의 가치를 폄훼하지 말되, 한 발을 질서의 영역을 두고 다른 한 발로 혼돈의 세계를 디뎌야 한다(법칙 1. 기존 제도와 창의적 변화를 함부로 깎아내리지 마라). 두 힘의 무게를 견디며 적절한 균형을 잡으면, 예기치 못한 비극이 익숙했던 질서를 무너뜨릴 때도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창의적 변화를 시도할 수 있다. 모두가 처한 존재의 운명은 가혹하지만, 차이를 만드는 건 각자의 선택이다. 매일 더 나은 내일을 다짐하면서도 번번이 미루고만 있는가?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냐고 원망하며 제자리만 맴돌고 있는가? 뭔가에 전념하는 게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냐고 냉소하면서도, 매일 밤 죄책감에 질식해 죽고 싶다는 충동에 휩싸이는가? 『질서 너머』의 새로운 12가지 인생 법칙들은 그런 유혹, 한계, 두려움, 냉소를 깨고 더 높은 인생으로 당신을 안내하는 의미의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나는 혼자 사는 어느 내담자를 여러 해 동안 상담했다(환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수정했다). 이 두 번째 12가지 법칙은 첫 번째 12가지 법칙보다 조금 더 현명하게 제시되었기를 바란다. 내가 생각을 체계화하는 과정에서 전 세계 독자들이 개인적으로, 유튜브로, 또는 팟캐스트와 블로그를 통해 훌륭한 피드백을 보내주었다. 그 덕분에 전작에서 미진한 상태로 남겨두었던 몇 가지 주제를 더 명료하게 풀어냈을 뿐 아니라 독창적인 생각도 많이 제시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12가지 법칙을 발견했을 때처럼 이 책 역시 쓸모 있다고 느끼기를 바란다.
마법전사 호머와 사막의 괴물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김신중 그림 /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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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곰돌이 co. 글, 김신중 그림
생물계의 위기를 지키려는 동물 전사들의 모험과 함께 동물과 식물, 나아가 자연환경에 이르는 다양한 생물 지식을 다루는 생물과학 학습만화. 본문에 등장한 동물의 슬픔과 기쁨 등의 감정 표현, 동물들의 턱 모양과 그 힘, 다친 동물들이 치료하는 방법과 새로운 무대인 사막이 세계 어느 곳에 있는지, 또 사막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는 물론, 그곳에 사는 사막 동물들에 대한 다양한 학습 정보를 만날 수 있다. 사바나 초원의 최강 육식 동물인 사자와 하이에나의 전쟁은 계속되고, 호머의 설득에도 사라진 하이에나 공주의 복수를 하겠다는 여왕의 의지는 꺾이지 않는다. 결국 축복 마법을 써 흰 사자로 변신한 호머는 전쟁에 끝내기 위해 나서고 만다. 그러나 모든 생명을 돕기 위한 축복 마법을 마음대로 쓸 수도 없고, 또 누군가를 다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호머는 고민에 빠지고 마는데….1장 사라진 비늘 생물계 어드벤처 -동물의 감정, 기쁨과 행복 / 동물의 즐거운 감정 표현 -동물의 다양한 턱 / 턱의 힘이 강한 동물 2장 끝과 시작 생물계 어드벤처 -동물들의 치료법 / 동물들이 쓰는 약초 -동물의 슬픔과 괴로움 / 슬픔과 괴로움의 표현 3장 다가오는 예감 생물계 어드벤처 -황량한 땅, 사막 / 대표적인 사막의 특징 마법전사 호머의 동식물 이야기 -까마귀, 사하라뿔살무사, 목화 4장 축복 마법의 아이 생물계 어드벤처 -사막의 동물들 / 물을 아끼는 사막 동물의 몸 마법전사 호머의 동식물 이야기 -페넥여우, 날쥐 5장 사막의 번개 생물계 어드벤처 -동물들의 높은 소리, 초음파 / 동물들의 초음파 사냥 마법전사 호머의 동식물 이야기 -아가마도마뱀, 박쥐진정한 마법전사로 새롭게 태어난 호머의 모험!! 『호머 사이언스』가 『마법전사 호머』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호머 사이언스』의 생물 과학 상식은 그대로, 한층 더 재미있어진 판타지 모험 속으로 떠나 보세요!! 『마법전사 호머』는 생물계의 위기를 지키려는 동물 전사들의 모험과 함께 동물과 식물, 나아가 자연환경에 이르는 다양한 생물 지식을 다루는 생물과학 학습만화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동물들은 이 세상의 어떤 생물보다도 가장 궁금하고 재미난 친구들입니다. 가까이는 강아지,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부터 동물원에서, 또 백과사전과 다큐멘터리에서만 만나던 동물들이 다양한 생물 상식과 함께 재미있는 모험을 시작합니다. 생물계를 파괴할 마왕의 부활을 막기 위해 모험을 떠난 동물 전사들은 코뿔소가 튼튼한 뿔로 상대를 들이받거나, 박쥐가 초음파를 이용해 적을 분석하는 것처럼 생물의 특징을 이용한 마법으로 대결을 벌이기도 하고, 상대를 물리치기 위한 무기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마법전사 호머』의 모험 속 동식물과 생물과학상식은 만화에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진과 자세한 생물 상식이 가득한 학습 페이지로도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화와 정보를 모두 꼼꼼히 읽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공되는 동식물의 색과 모양, 동물 행동학, 동물 분류학, 생태학 등 생물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주인공 원숭이 호머의 이야기를 통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호머의 모험이 더욱 더 흥미진진해진 『마법전사 호머』! 『호머 사이언스』의 생물 과학 상식은 한층 더 강화되고, 재미는 더욱더 커진 호머를 만나 보세요! 동물들의 다양한 감정 표현, 이것저것 씹고 부수는 튼튼한 턱, 약초 등을 이용해 스스로 치료하는 동물들과 사막의 생태, 사막에 사는 동물 등 동물들의 과학 상식과 생물의 이모저모! 동물 역시 사람들처럼 기쁨과 슬픔, 분노 같은 감정을 느낍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을 때는 행복한 표정을 짓기도 하지만, 반대로 슬프거나 괴로울 때는 잠을 자는 것도 잊고 먹지도 않아 그대로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지요. 특히 자식을 잃는 슬픔은 사람에게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매우 큰 슬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원의 육식 동물 중 하나인 하이에나 무리의 여왕은 목도리도마뱀의 음모에 빠진 줄도 모르고, 하나뿐인 공주를 잃었다는 생각에 슬픔에 가득 차 사자 무리와의 엄청난 전쟁을 시작하게 됩니다. 호머는 이 육식 동물들의 싸움을 말리기 위해 하이에나 여왕에 맞서지만, 슬픔에 가득 찬 하이에나 여왕을 막는 일은 축복 마법으로 흰 사자로 변신한 호머에게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게다가 하이에나의 턱은 자기보다 큰 동물의 뼈도 부술 수 있을 만큼 강력하기 때문에 동물의 왕 사자도 방심할 수 없지요. 게다가 수많은 하이에나가 부상당한 상황에서도 여왕은 무모할 만큼 물러서지 않고 맞섭니다. 『마법전사 호머와 사막의 괴물』에서는 본문에 등장한 동물의 슬픔과 기쁨 등의 감정 표현, 동물들의 턱 모양과 그 힘, 다친 동물들이 치료하는 방법과 새로운 무대인 사막이 세계 어느 곳에 있는지, 또 사막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는 물론, 그곳에 사는 사막 동물들에 대한 다양한 학습 정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어린왕자』에 등장하는 페넥여우, 초음파로 동물을 알아보고 사냥하는 박쥐 등 여러 동물들의 생태와 특징 등의 과학 상식을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꾸며 더욱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베이직북스 / 데일 카네기 지음, 이문필 옮김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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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북스
소설,일반
데일 카네기 지음, 이문필 옮김
카네기의 저서는 시대를 초월한 영원한 베스트셀러로, 그가 남긴 말 한 마디는 오늘날 수많은 지도자나 사업가들에게 영향을 끼쳤으며, 일반인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교훈과 감동은 물론 통찰력까지 심어준다. 카네기의 따스한 지혜와 진지한 충고는 삶에 위안과 힘을 주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지도가 되어준다.1장 근심을 떨쳐내는 방법 1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눈앞의 일에 집중하라! 한 번에 하나씩 오늘은 새로운 삶이다! 2주밖에 살 수 없소 2 근심을 해결하는 마법 공식 고민 해결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현명한 선택 생명을 되찾은 방법 3 지나친 고민은 건강에 해롭다 더 심각한 위험 진정한 성공이란? 두통을 낫게 하는 약 남편의 유언 아름다운 여배우 2장 근심을 없애는 습관 1 걱정을 털어내라 아빠, 보트 만들어주세요 창고 안의 딸기 전혀 걱정하지 않아요 남극에서 살아남기 바쁘게 사는 삶 2 사소한 일에 마음 상하지 마라 거목을 쓰러뜨린 곤충 건초더미 하나 손님 초대 날 미치게 하는 소리 피리 부는 사람 3 평균 확률을 이용하라 쓸데없는 걱정 일어나지 않을 일들 폭격 속에서 어리석은 고민 일어나지 않을 99% 4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들여라 조카의 편지 어린 시절의 사고 실명 무대 뒤에 여배우 폭발물 관리병 5 걱정은 ‘여기까지’만 하라 눈보라 여기까지! 엎질러진 우유 감옥에서의 새로운 삶 챔피언의 패배 3장 행복해지는 방법 1 항상 즐거운 마음을 가져라 마음의 힘 노부인의 불만 아버지의 편지 그의 ‘척’하던 행동 당당한 걸음 거리 2 복수는 남의 것으로 여겨라 스컹크를 다루는 곰 감사 편지 화형장에서의 설교 3 대가를 바라지 마라 크리스마스 보너스 배은망덕한 자 불변의 진리 부모님의 행복 4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라 다리가 없는 사람 불평 대신 감사를 ‘그럼 걱정할게 없겠네요’ 양날의 검 비누 거품 속의 작은 무지개 5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겨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살아야 해 뻐드렁니의 행운 일류와 이류 6 무엇이든 가진 것을 활용하라 레몬이 있으면 레몬주스를 만들어라 아름다운 별을 찾다 방울뱀 마을 풍성한 삶 최고로 환영받는 뉴욕시민 7 우울함에서 벗어나라 삶의 행운 세 명에게 받은 프러포즈 4장 다른 사람의 시선에 의연해지는 법 1 비난하는 자의 마음 죽은 개는 아무도 걷어차지 않는다 황태자의 엉덩이 북극에서 빈둥거리기 비난의 진정한 의미 2 비난에 상처 받지 않는 법 독특한 성격 화낼 필요가 없다 고모의 솔직한 충고 그냥 웃어라! 3 내가 저지른 바보 같은 짓 하웰의 성공비법 비누 세일즈맨 망할 놈의 멍청이 5장 즐겁고 활력 넘치게 생활하는 법 1 하루에 한 시간을 늘리는 방법 대통령의 전화도 받지 않는 시간 잠깐의 휴식 피로회복제 4배의 성과 낡은 양말짝 2 좋은 습관을 들여라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업무 두 가지 능력 하나하나씩 해결하라 3 삶 자체를 즐겨라 노련한 산악인들 진짜피로, 가짜피로 즐거운 ‘척’ 일하기 배우가 된 것처럼 생각하라 업무 중에 게임 아이스크림을 파는 남자 4 잘 자는 방법 제대로 자본 적이 없어요 지각하면 안돼! 잠을 못잔 건 바로 날세! 극도의 피로 6장 결혼과 가정을 유지하는 법 1 문제의 원인은 바로 남편과 아내 그들 자신이다 무척 사소한 일 결혼의 천재 2 결혼의 무덤을 파지마라 광녀 유지니 링컨의 결혼생활 너무 늦은 후회 3 애정을 위한 지혜를 발휘하자 자상한 가장 장미꽃 6송이 4 결혼의 문맹에서 벗어나라 은밀한 사생활 5 부부 공통의 목표를 가져라 꿈을 이룬 닉 같이 꿈꾸는 부부 6 그냥 내버려 두어라 평범한 일생 아내의 잔소리 용감한 도전 7 당신만은 그의 ‘공기펌프’가 되어주어라 부인의 격려 영광의 상처 8 가정의 행복은 성공의 반석이다 각자의 관심 브리송 부인의 제안 루즈벨트의 스트레스 해소법 9 한 푼을 아끼고, 세 푼을 벌어라 수입의 10분의 1 마음의 편한 저축 꼼꼼하게 기록하기 10 이만큼 무가치한 일이 있는가 펑펑 써대는 사람 경마의 고수 조심, 또 조심할 것! 11 자녀의 경제관념을 배양하라 가정은행‘쓸데없는 걱정이 왜 이렇게 많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펼쳐봐야 할 책 단순하고 명료하다! 가장 겸손하면서도 가장 직설적인 조언! 그럼에도 자리관리의 핵심 원리가 이 한 권에 다 들어 있다! 카네기의 저서는 시대를 초월한 영원한 베스트셀러로, 그가 남긴 말 한 마디는 오늘날 수많은 지도자나 사업가들에게 영향을 끼쳤으며, 일반인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교훈과 감동은 물론 통찰력까지 심어준다. 카네기의 따스한 지혜와 진지한 충고는 삶에 위안과 힘을 주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지도가 되리라 확신한다. 수많은 자기계발서 중 단 한 권만 골라야 한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선택하길 바란다. 성공과 열정을 부르는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 데일카네기는 전 세계에서 《성경》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작가이자 많은 사람들의 정신적 지주였다. 인간경영과 자기계발 분야에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으며, 수많은 저서를 통해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심리와 대화, 스트레스를 분석하고 체계화시켰다. <비난에 상처받지 않는 방법>에서 카네기는 그가 얼마나 인간 심리에 대해 깊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비난이라는 것이 사람을 얼마나 피폐하게 하는지, 사람을 죽음으로까지 내몰 수 있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또한 카네기는 수많은 저작물에서 우리들의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기나긴 논문이 아닌 생동감 넘치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그의 지혜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저서들을 모두 읽을 수 없는 독자들을 위해, 본서는 새로운 방식으로 카네기의 사상을 집대성했다. 카네기 저서 중 유용한 에피소드만을 선별하여 재탄생시킨 것이다.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카네기 저작물의 초베스트셀러로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그리고 세월이 갈수록 더욱더 그 진가를 발휘하며 영원한 바이블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이유의 바탕에는 카네기의 인간에 대한 깊고 따뜻한 이해가 있다. 시간을 내어 카네기 저서를 완독할 여유가 있다면, 본 에피소드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성공과 열정을 부르는 데일 카네기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철학을 통해서 감동과 교훈을 물론 인생을 헤쳐 나갈 때 꼭 필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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