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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이 된 오누이
사계절 / 김성민 글.그림 / 2009.03.09
13,800원 ⟶ 12,42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김성민 글.그림
옛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본디의 모습 그대로, 입말문학으로서 옛이야기의 특성을 고스란히 살려서 제대로 재현한 작품. 그리하여 '국민 옛이야기'로서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정본 그림책을 만들고자 했다. 멈춰 서서 광경을 상세히 묘사하거나 감정을 절절히 표현하는 일 없이 사건 중심으로 성큼성큼 밀고 나아가는 간결한 전개, 리드미컬한 반복과 점층, 그리고 사이사이 웃음을 자아내어 긴장을 풀고 다음 대목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능청맞은 골계까지, 작가는 옛이야기의 문법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애썼다. 아울러 섬세한 나뭇결과 간결한 색채로 분위기를 살린 목판화 기법의 배경과, 그 안에서 움직이는 먹먹한 표정의 캐릭터들, 그리고 독자와 등장인물 간의 눈높이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앵글을 구사한 화면들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연극무대에서 펼쳐지는 한편의 옛이야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갖도록 했다.기획 의도 온 국민의 옛이야기, 제대로 되살린 그림책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음직한 친숙한 구절입니다. 마치 속담처럼 회자되는 이 구절은 바로 옛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 나오는 못된 호랑이가 하는 말이지요. 많고 많은 옛이야기 중에서도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국민 옛이야기’라 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만큼, ‘전래동화’라는 이름으로 수없이 옮겨졌고 ‘그림책’으로도 여러 권이 나와 있지요. 그런데 그 ‘재화된’ 이야기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본연의 모습이 많이 훼손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호랑이에게 잡아먹히는 대목이나 오누이가 호랑이에게서 벗어나는 대목은 가슴 졸이게 하는 반복 구조가 사라진 채 짧게 압축되어 있기도 하고, 호랑이가 젖먹이 아기를 잡아먹는 대목은 아예 빠져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옛이야기의 화소들은 쉽게 줄이거나 버려도 좋을 만한 것들이 아닙니다. 옛이야기는 사람들의 기억에 의존해 전승되어 온 입말문학인 까닭에 간추려질 대로 간추려져, 번거로운 치장이나 수사는 제거되고 의미 있는 화소들만 남아 전해지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어린이용’이라 해서 함부로 훼손하거나 변형시킬 일이 아닙니다. 그림책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옛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본디의 모습 그대로, 입말문학으로서 옛이야기의 특성을 고스란히 살려서 제대로 재현하고자 한 작품입니다. 그리하여 ‘국민 옛이야기’로서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정본 그림책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작품 소개 모두가 알고 있는 옛이야기 그대로 깊은 산골, 한 아주머니가 산 너머 부잣집에 품을 팔아 얻은 떡 함지를 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호랑이가 나타납니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호랑이는 처음에는 떡 하나만 달라더니, 고개를 넘을 때마다 길을 막고 팔을 달라, 다리를 달라 강도질을 하지요. 그러다가 급기야는 아주머니를 홀랑 잡아먹고 아이들만 남아 있는 집으로 갑니다. “얘들아, 얘들아, 엄마 왔다. 문 열어라!” “아냐, 아냐. 우리 엄마 목소리가 아니야.” 집을 보던 오누이가 용케 속지 않고 목소리며 손의 촉감을 의심하지만, 호랑이는 그때마다 “찬바람을 쐬고 와서 목이 쉬어 그렇다”는 둥 “떡방아를 찧느라 떡 반죽이 말라붙어 그렇다”는 둥 능청스레 둘러댑니다. 마침내 방 안으로 들어선 호랑이는 가장 어린 젖먹이부터 냉큼 잡아먹어 버리고, 그제야 정체를 알아차린 오누이와 호랑이 사이에 아슬아슬한 대결이 펼쳐집니다. “엄마, 엄마. 똥 마려워. 뒷간에 갈래.” 기지를 내어 방을 빠져나온 오누이는 우물가 큰 나무 위로 올라가고, 우물에 비친 오누이를 발견한 호랑이는 우물에 대고 어서 나오라 소리칩니다. 그 꼴을 보고 웃는 바람에 들키고 만 오누이, 어떻게 올라갔느냐는 호랑이의 물음에 손에 발에 참기름을 바르고 올라왔다 둘러대지만, 정작 손에 발에 참기름을 바르고 쭈르르르 미끄러지는 호랑이를 보고는 다시 웃음보가 터집니다. “아유, 우스워라. 도끼로 콕콕 찍으며 올라오면 될 텐데.” 요령을 안 호랑이는 점점 가까이 쫓아 올라오고, 이제 오누이에게 믿을 것은 하늘뿐이지요. “하늘님, 하늘님. 우리를 살리려면 새 동아줄을 내려 주시고, 우리를 죽이려면 썩은 동아줄을 내려 주세요.” 불쌍한 오누이에게 하늘은 새 동아줄을 내려줍니다. 다음은 호랑이 차례, “하늘님, 하늘님. 나를 살리려면 새 동아줄을 내려 주시고, 나를 죽이려면 썩은 동아줄을 내려 주시오.” 포악하고 간교한 자에게 하늘이 무엇을 내렸는지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썩은 동아줄을 잡고 오누이를 쫓아 올라가던 호랑이는 천길 아래로 곤두박질쳐 수숫대 삐죽삐죽한 그루터기에 찔려 죽고 맙니다. 오누이는? 해가 되고 달이 되었다지요. 옛이야기답게 간결하고도 구성지게 슬프면서 이따금 우습기도 하고, 무서우면서도 결국은 통쾌하지만, 아련한 여운이 남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말로 들을 때는 그렇지 않지만 글과 그림으로 옮겨 놓으면 자칫 엽기적인 잔혹담이 될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호랑이가 아주머니를 팔 하나씩 다리 하나씩 떼어 먹고 결국은 홀랑 잡아먹는다거나, 갓난아기를 잡아먹는다는 대목들이 그렇지요. 앞서 말했듯이 ‘전래동화’로, 그림책으로 재화된 많은 ‘해와 달이 된 오누이’들이 그 원형을 지켜내지 못했던 것도 대부분은 그러한 까닭일 겁니다. 하지만 이 묘한 이야기를 작가는 솜씨 좋은 이야기꾼의 입담처럼 간결하고도 구성지게 풀어 나갑니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옜다, 떡 하나!” “팔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옜다, 팔 하나!” …… “엄마, 엄마. 똥 마려워. 뒷간에 갈래.” “똥 마려우면 그냥 방에다 누어라.” “방에 구린내가 나면 어쩌려 그러우?” “그럼 그냥 툇마루에 누어라.” “엉덩이로 깔고 앉으면 어쩌려 그러우?” “그럼 그냥 마당에다 누어라.” …… 장단을 맞추며 빠르게 주고받는 간결한 입말체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점점 고조되는 긴장감에 어느새 숨을 죽여 가며 다음 장을 펼치게 되지요. 바로 입말문학으로서 옛이야기다운 서술의 힘입니다. 멈춰 서서 광경을 상세히 묘사하거나 감정을 절절히 표현하는 일 없이 사건 중심으로 성큼성큼 밀고 나아가는 간결한 전개, 듣는 이의 마음속에 감정의 층을 차곡차곡 쌓아가게 하는 리드미컬한 반복과 점층, 그리고 사이사이 웃음을 자아내어 긴장을 풀고 다음 대목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능청맞은 골계까지, 작가는 옛이야기의 문법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그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섬세한 나뭇결과 간결한 색채로 분위기를 살린 목판화 기법의 배경과, 그 안에서 움직이는 먹먹한 표정의 캐릭터들, 그리고 독자와 등장인물 간의 눈높이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앵글을 구사한 화면들은, 독자로 하여금 연극무대에서 펼쳐지는 한편의 옛이야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독자에게 등장인물의 감정이나 상황의 잔혹함을 들이대지 않고, 사건의 힘으로 줄거리를 밀고 나가도록 고려한 연출이요, 이야기를 옛이야기답게 즐길 수 있도록 계산한 연출이지요. 이렇게 함으로써 작가는 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매력을 그림책 『해와 달이 된 오누이』로 고스란히 재화해 내고자 한 것입니다. 엄혹한 현실을 견디게 하는 힘, 희망을 담아서 그렇다면, 대대손손 입에서 입으로 이야기를 이어 온 옛사람들이 이 묘한 이야기에 담아 전하려 했던, 또 이 그림책이 이어받아 오늘의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려는 속뜻은 무엇일까요? 그것이 무엇이기에 이 이야기는 그처럼 잔혹한 화소들을 끌어안아 온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엄혹한 현실을 견디게 하는 힘 - 희망일 겁니다. 이야기 속에서 아주머니와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전하고 듣고 이어 온 뭇 백성들, 가진 것도 배운 것도 없어 글문학이 아닌 말문학으로 삶의 애환을 달래 온 작고 약한 이들의 표상이요, 호랑이는 예나 지금이나 약자 위에 군림하며 그들을 괴롭히고 그들의 것을 빼앗아 자기 배를 불리는 권력의 상징일 테지요. 그렇다면 호랑이가 아주머니를 야금야금 잡아먹고, 아무 힘도 없는 갓난아기를 잡아먹고, 오누이를 마저 잡아먹으려 달려드는 상황은 바로 힘의 논리가 횡행하는 엄혹한 현실의 은유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엄혹한 현실을 말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거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하늘로 하여금 현실의 승자인 호랑이에게 썩은 동아줄을 내리게 하여, 그에게 천길 아래로 곤두박질쳐 수숫대 뾰족한 그루터기에 찔려 죽는 벌을 내립니다. 현실의 패자인 오누이에게는 새 동아줄을 내리게 하여, 영원히 세상의 낮과 밤을 비추는 해와 달이 되게 하지요. 그리하여 선한 약자를 축복하고 악한 강자를 징치하는 희망 세상을 꿈꾸게 하는 것입니다. 수숫대 그루터기가 빨간 한까지, 하늘에 해와 달이 더 있는 한까지, 다시 말하면 영원토록 말이지요."얘들아, 얘들아, 엄마 왔다. 문 열어라!"오누이가 들어 보니 걸걸한 게 엄마 목소리가 아니잖아."아냐, 아냐. 우리 엄마 목소리가 아니야.""찬바람을 쐬고 와서 목이 쉬어 그렇단다.""그럼 문구멍으로 손 좀 디밀어 보우."- 본문 중에서
유난한 도전
북스톤 / 정경화 (지은이) / 2022.11.13
17,000원 ⟶ 15,300원(10% off)

북스톤소설,일반정경화 (지은이)
928억 시간. 2015년 토스 앱이 나온 후, 사용자들이 간편송금으로 아낀 시간을 모두 합하면 928억 시간이 넘는다. 대한민국 성인 2.5명 중 한 명은 토스 앱에서 자신의 신용점수를 확인하고, 신용등급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퇴근길 버스에서, 잠들기 전 침대에서 클릭 몇 번으로 조건에 맞는 대출을 찾고, 귀찮은 보험금 청구도 1분 이내에 완료했다. 토스가 등장하기 이전의 금융생활이 어땠는지 기억하는가? 송금 한 번 할 때마다 인터넷뱅킹 사이트에서 분통을 터트리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 한번 할 때마다 괴로워하기 일쑤였다. 엑티브X를 포함한 각종 보안 프로그램 설치, 휴대폰 본인인증, 공인인증서 발급과 재발급 과정을 모두 거치고 나면 오류, 또 오류였다. 이런 필요 없는 불편을 없애고 터치 몇 번으로 금융활동이 가능하게 만든 것은 금융 대기업도, 정부정책도 아닌 조그만 스타트업이었다. 간편송금으로 시작해 뱅킹, 증권, 보험, 결제 등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한 토스팀, 이들은 어떻게 이런 성과를 이루었을까? 세간에 화제가 되는 그들의 독특한 기업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창업자 등 35명을 인터뷰하고 회의록 등 내부자료를 샅샅이 뒤져 토스가 달려온 11년의 유난한 도전사를 정리했다.프롤로그 1장 선을 넘어서는 용기 여정의 시작 세상 누구도 원하지 않는 고스트 프로토콜 셧다운 2장 정성스럽게 그러나 포악스럽게 모실 준비가 되었습니다 정식 출시 태생부터 경쟁 무너진 수익모델 송금을 넘어 금융 플랫폼으로 그렇게 우리는 실패하지만 결국 성공한다 토스팀의 핵심가치 3장 세상에서 가장 빨리 크는 스타트업 실리콘밸리에서 흘린 눈물 탈퇴 러시 목표는 대담하게, 실행은 다다다다 금융 플랫폼의 선한 영향력 성장통 토스팀 PO의 핵심역량 4장 로드바이크가 불편한 이유 속도의 이면 횡적인 혁신 에픽 그로스 유니콘이 되다 고객의 미친 만족감 5장 위대한 도전이라는 신호 야수성을 되찾다 스케일업 전략 판이 짜여지다 자유 항해의 가능성 신뢰라는 자산 고객의 미친 만족감 6장 혁신에는 시작도 끝도 없다 기다려온 미래 더 많은 이들을 위한 은행 경계 없이 꿈꾸는 것 가설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에필로그 주(註)세상에 없던 금융, 세상에 없던 일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 토스 928억 시간. 2015년 토스 앱이 나온 후, 사용자들이 간편송금으로 아낀 시간을 모두 합하면 928억 시간이 넘는다. 대한민국 성인 2.5명 중 한 명은 토스 앱에서 자신의 신용점수를 확인하고, 신용등급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퇴근길 버스에서, 잠들기 전 침대에서 클릭 몇 번으로 조건에 맞는 대출을 찾고, 귀찮은 보험금 청구도 1분 이내에 완료했다. 토스가 등장하기 이전의 금융생활이 어땠는지 기억하는가? 송금 한 번 할 때마다 인터넷뱅킹 사이트에서 분통을 터트리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 한번 할 때마다 괴로워하기 일쑤였다. 엑티브X를 포함한 각종 보안 프로그램 설치, 휴대폰 본인인증, 공인인증서 발급과 재발급 과정을 모두 거치고 나면 오류, 또 오류였다. 이런 필요 없는 불편을 없애고 터치 몇 번으로 금융활동이 가능하게 만든 것은 금융 대기업도, 정부정책도 아닌 조그만 스타트업이었다. 간편송금으로 시작해 뱅킹, 증권, 보험, 결제 등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한 토스팀, 이들은 어떻게 이런 성과를 이루었을까? 세간에 화제가 되는 그들의 독특한 기업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창업자 등 35명을 인터뷰하고 회의록 등 내부자료를 샅샅이 뒤져 토스가 달려온 11년의 유난한 도전사를 정리했다. “세상에서 가장 빨리 크는 스타트업”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토스의 유난한 도전 치과 전공의 시절, 선배의 근사한 외제차를 부러워하는 동료들을 보며 이승건은 겁이 났다. 꿈의 크기가 겨우 비싼 외제차 정도인 사람에 머물게 될까 봐 두려웠다. 한 사람의 고통을 치료해주는 의사의 길도 좋지만, 세상에 가능한 큰 임팩트를 주는 꿈을 꾸고 싶었다. 예컨대 다음과 같은 것들 말이다.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도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판세와 규칙을 거스르고 모두를 위해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그래서 지금은 상상하기 어려운,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우리가 만들어낼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렇다’고 믿는 철없는 소수자들의 이야기다. 병원을 여는 대신 세상을 바꿀 앱 하나만 만들어보자고 무턱대고 뛰어든 이승건 앞에 놓인 길은 ‘안 될 거야’로 점철된 실패의 여정이었다. 여덟 번의 실패 끝에 겨우 찾아낸 ‘간편송금’이라는 아이디어는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출시 두 달 만에 셧다운됐다. 재개한 후에도 모든 시중은행과 제휴 맺기까지 꼬박 3년이 걸렸다. 야심 차게 시작했던 토스대부는 그 이름 때문에 탈퇴 러시로 문을 닫았다. 증권사와 인터넷은행에 멋모르고 뛰어든 탓에 고난은 계속됐다. 덩치 큰 경쟁자들은 늘 곁에 도사렸다. 토스팀에는 유난히도 많은 도전이 찾아왔다. 그래서인지 토스팀 사람들은 유난했다. ‘토스 한번 살펴봐달라’는 손편지를 수백 장 써서 은행 지점장들에게 부쳤다. 늦은 밤까지 일하다 퇴근해도 아침이면 1분 1초라도 빨리 사무실에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차올랐다고 했다. 내 손가락이 더 빨리 움직일 순 없을까 아쉬웠다고 했다. 제품을 출시한 날에도 ‘그동안 고생했다’고 격려하기보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1시간 간격으로 밤새워 지표를 들여다봤다. 성장은 피곤도 아픔도 잊게 한다고 했다. 끝의 끝까지 파내려가야 속이 시원하다고 했다. 토스팀원들이 말하는 몰입의 순간들이다. 이들은 왜 이렇게까지 할까? 이 책은 이 질문의 답을 구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위대한 성취는 위대한 문화로부터” 더 큰 임팩트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 저자는 창업자 이승건을 비롯해 토스팀의 전현직 구성원 35명을 인터뷰하고 내부 메신저 대화, 주요 이메일, 언론 기사나 영상자료 등을 망라해 토스의 11년을 그려냈다. 토스팀의 일원으로서 동료의 내밀한 이야기를 현장에서 듣고, 동시에 기자 출신의 관찰자적 시각을 견지하며 묘사했다. 데카콘(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을 바라보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토스가 겪어야 했던 부끄러운 실패, 절체절명의 위기, 중차대했던 결정, 짜릿한 성공의 순간순간이 당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소개된다. 그 이야기들 하나하나에는 지금의 토스팀을 만든 고민과 논쟁, 배움이 녹아 있다. 고객의 미친 만족감을 위해 밤새워 코드를 수정하고, 대기업에 맞서기 위해 몇 배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유연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애자일 구조를 정착시키고, 실무자에게 모든 의사결정 권한을 위임한다는 과감한 결단은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맨땅에 헤딩하듯 수많은 판단 착오와 실행상의 오류를 겪어가며 몸에 새겨진 교훈이었다. 이는 토스가 자랑하는 자율과 책임의 문화로 이어진다. 저자는 토스팀의 문화야말로 오늘의 토스를 만든 가장 강력한 무기라 말한다. 좋은 것이 아닌 위대한 것을 추구하자는 가치관, 비효율과 허례허식에 대한 무관용, 거침없지만 합리적인 토론 문화, 속도와 실행에 방점을 둔 조직구조, 실패에서 배우는 정신, 존경할 수 있는 동료, 투명한 정보 공유를 통한 공감대 형성, 실무자의 결정은 CEO도 번복할 수 없는 신뢰와 위임의 문화… 지나치게 이상적인 문자의 나열로 보이지만, 이렇게 일하는 문화 덕분에 토스는 실리콘밸리에서 “세상에서 가장 빨리 크는 스타트업(the fastest growing startup)”이라 불릴 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 ‘좋은 동료가 최고의 복지’라는 말이 있다. 자기 몫을 정확히 해내는 유능한 동료들과 일하고, 그 안에서 자신이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은 충만하기 그지없지만, 좀처럼 누리기 어려운 것이기도 하다. 이런 행복 속에 일하고, 그 힘으로 위대한 성취를 이루고 싶다는 꿈이 있다면 이 책에서 영감을 얻어보는 것은 어떨까. 인생의 어느 시기, 남다른 목표를 향해 유난한 도전을 치러내는 모든 이들에게 토스팀의 이야기가 뜨거운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토스팀은 오늘도 어김없이 실패하고 있다. 꿈을 이룬 듯 보일 때마저도 더 큰 꿈을 꾸고 있다. 현재 진행형인 토스팀의 여정을 돌아보려고 하니, 사람들 이야기만 남았다. 인생의 어느 시기, 남다른 목표를 향해 있는 힘껏 경주하는 이들의 이야기다.-프롤로그 이태양은 한나라 개국공신 한신과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의 한고조는 물론 이승건이었다. 세상의 문제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정의하고 풀어가려는 이승건을 돕고 싶었다. 그가 뜻을 이루는 데 쓰일 좋은 무기가 되고 싶었다.언제부턴가 이태양은 이승건을 ‘대장’이라 불렀다. 처음 약속했던 아르바이트 기간 두 달이 끝나갈 무렵, 이태양은 네이버 입사 포기를 선언했다.“내 길을 찾은 것 같아, 대장. 나는 대장이랑 창업의 길을 갈래.”이름처럼 무한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이태양을 이승건은 와락 껴안았다.-1장 ‘선을 넘어서는 용기’ 외주 개발 건을 따와서 팀의 수명을 가까스로 연장해나갔다. 일주일 중 한두 번은 사무실로 출근하고, 나머지 시간은 외부에서 자유롭게 보냈다. 이승건은 종종 인사동을 찾았다. 싸이월드 기획자가 인사동 카페에 앉아 3000만 명이 사용한 ‘미니룸’을 구상했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 다음부터였다. 쌈지길을 오가는 수많은 사람을 관찰하다 보면 정말 이들이 필요로 하는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을까. ‘다음 주에는 팀원들이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안했지만, 그래도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마음을 다잡았다.넷이서 한 달 넘게 수집한 아이디어를 늘어놓으니 분야를 막론하고 100개쯤 됐다. 식당 메뉴 평점 매기는 서비스, 아마추어 가수들이 노래 부르는 영상을 찍어 올리는 사이트, 삶의 스토리를 담은 부동산 정보 등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예선에서 탈락했다. 본선을 통과한 5개 아이디어 중 3가지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프로토타입까지 만들었다. 영수증을 사진 찍어 보관할 수 있는 앱, 문화센터와 백화점이 여는 온갖 강습 강좌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포털 사이트, 기획안과 디자인 리소스를 제공하고 작업 진척도를 체크할 수 있는 업무용 툴 등이었는데, 초기 반응이 영 아니다 싶어서 바로 접었다.몇 달 뒤 ‘토스’라고 이름 붙여 세상에 선보이게 될 아이디어도 이때 나왔다. 2013년 10월 21일 ‘송금과 결제를 frictionless하게(마찰 없이)’라는 문서가 작성되었다. 그러니까 이승건과 비바리퍼블리카는 처음부터 ‘핀테크 스타트업’이 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다보트도 울라블라도 금융과는 거리가 멀었다. 더이상 실패하고 싶지 않아서, 대중이 좋아할 것 같은 아이템을 주욱 나열해보니 간편송금과 결제도 있었을 뿐이다. 심지어 이 문서에는 가차 없이 ‘폐기 대상’이라는 라벨이 붙었다.-1장 ‘선을 넘어서는 용기’
늦되는 아이의 성장능력을 키워주는 발달놀이 : 3~7세 아이를 위한 신체 언어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한울림 / 니노미야 신이치 글, 김은진 옮김 / 2006.07.25
8,500원 ⟶ 7,650원(10% off)

한울림육아법니노미야 신이치 글, 김은진 옮김
『늦되는 아이의 성장능력을 키워주는 발달놀이』는 아이들 놀이 발달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뚜렷한 방향과 의미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좋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놀이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쉽고 편안한 놀이들이고, 아이 스스로가 내 몸이 얼마나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발견하게 해주는 신기한 놀이입니다. 아이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충분히 사랑받고 있음을 확인하는 행복한 놀이들입니다.감수의 글_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배우며 자란다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1_ 아이와 발달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 놀이와 아이 성장발달 - 놀이를 시작하기에 앞서 2_ 몸의 움직임이 서툰 아이와 통통 뛰어보자 |신체발달| * 내 몸 알기_ 자기 몸을 안다는 것 주먹 쥐고, 손을 펴서|찍찍이 놀이|골판지 목욕탕에 쏙~| 마법의 융단을 타고 붕붕~|전달놀이 릴레이|두근두근 모험 코스 * 온몸 움직이기_ 큰 운동은 유아기 발달의 포인트 여러 가지 달리기|신나게 점프! 점프!|동물 흉내내기|던지고 굴려요 * 손가락 움직이기_ 다양한 감각과 연결된 작은 운동 뚝딱뚝딱 접기|손가락으로 튕겨보자|싹둑싹둑 자르기|후~후~ 불기| 무엇이든 붙여보아요|조물락조물락 점토놀이|즐거운 그림 그리기|보트가 지나가요 3_ 감각 균형이 불안정한 아이와 마음껏 느끼고 체험해보자 |감각발달| 만지기ㆍ듣기ㆍ보기_ ‘느끼는’ 체험을 많이 해보자 * 만지기_ 자연체험놀이|여러 가지 색 묻혀 바르기|이건 뭘까? * 듣기_ 소리탐정놀이|이 소리의 주인공을 찾아라|리듬에 맞춰 춤을 * 보기_ 뭐가 있었을까?|형태ㆍ색 카드놀이|부탁해요! 이삿짐 아저씨 4_ 표현력과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와 다 함께 어울려보자 |언어ㆍ사회성 발달| * 나는 누굴까_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기를 안다 내 얼굴을 만들어보아요|꼭꼭 숨어라|나와 같은 사람은?|내가 좋아하는 것| 폴짝폴짝 고무줄놀이 * 말하기_ ‘어휘’를 풍부하게 길러준다 몸으로 표현하기|말 잇기 주사위|이야기 퀴즈 * 대화하기_ ‘타인과 관계하는 힘’을 길러준다 인형과 즐거운 이야기하기|표정카드 놀이|이야기 만들기|그림 맞히기 놀이|기분을 전달해요 * 규칙 지키기_ 규칙의 이해로 확장되는 세계 주사위를 던져라|가위바위보 챔피언|동그라미 안으로|공 넣기 신호등‘아이의 발달이 걱정되세요? 발달놀이로 아이의 잠재된 성장능력을 키워주세요!’ 아이들 중에는 또래 아이들보다 말이 늦거나 행동이 둔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지 못하는 등 발달 정도가 늦은 아이들이 있다.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늦을 때 걱정되고 속이 상하기도 할 것이다. 이렇게 늦되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조급한 마음에 아이를 다그치거나 억지로 가르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오히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자신감을 잃게 만들기 쉽다. 아이들의 성장속도는 아이들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잘하지 못하는 것을 무리하게 시키기보다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발달 정도에 맞는 도움을 주어 잠재되어 있는 성장능력을 이끌어내고 키워주어야 한다. 이 책은 아이들의 성장능력을 키워주는 가장 좋은 방법인 발달놀이를 즐거운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늦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적용해 발달을 도와주고, 집에서 또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를 발달 영역별로 나누어 담았다. 아이의 발달 정도에 맞는 적절한 놀이를 함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아이는 충분히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주요 내용 - 우리 아이는 왜 말이 늦을까? - 우리 아이는 왜 또래보다 어릴까? -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행동이 둔할까? 늦되는 아이가 안고 있는 어려움 또래 아이들보다 발달 정도가 늦거나 그런 경향이 있는 아이들은 균형 있는 발달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 때문에 몸의 움직임이 서툴고, 지나치게 산만하거나 감각이 둔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또래보다 말이 늦고, 규칙 등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런 아이들은 놀이에 집중하지 못하고 단체활동에 잘 참여하지 못하거나 친구들과 어울리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러다보니 아이는 잘 못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그것이 의욕상실로 이어져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갖지 못하게 되어버린다. 또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에게 무시당하거나 소외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로 성장능력을 키워준다 3~7세 유아기에는 혼자서 몸을 움직이면서 다양한 신체?감각발달이 이루어지며, 어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호기심이 많아진다. 또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고 부모 이외에 다른 사람들,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타인과의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 이렇게 성장발달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유아기 아이들의 성장발달을 도와주는 수단으로 가장 좋은 것은 ‘놀이’다. 놀이는 아이에게 있어서 순수하게 즐거움을 추구하는 활동이며 풍부한 체험을 통해 아이를 성장시킨다. 또한 아이들에게 ‘놀이’는 세상을 알아가고 사람을 만나는 창이고 통로이다. 사람을 만나고 세상과 교류하면서 성장하고 발달하게 된다. 이 책은 엄마와 아이 둘이서 또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할 수 있는 쉽고 다양한 놀이를 신체ㆍ감각ㆍ언어ㆍ사회성 발달 영역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또한 놀이에 들어가기에 앞서 각 영역별로 아이의 발달에 필요한 요소와 아이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준다. 각각의 놀이에는 놀이 방법과 함께 놀이를 통해 향상시켜 줄 수 있는 점, 놀이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놀이 중 아이에게 문제점이 발생했을 경우의 해결방안과 예방법까지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단계별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놀이 참여도를 높이고, 아이의 발달 정도에 맞는 놀이를 선택해 적용하여 아이의 문제점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아이의 발달 정도에 맞는 적절한 놀이를 함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아이는 놀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과 적극성을 가지며 성장해나갈 것이다.
몬스터 대백과
코믹컴 / 미야모토 사치에 엮음, 김서원 옮김 / 2016.05.02
11,000원 ⟶ 9,900원(10% off)

코믹컴자연,과학미야모토 사치에 엮음, 김서원 옮김
비주얼 미스터리 백과 시리즈 6권. 사라져 버린 아틀란티스와 무 대륙, 외계인의 문명 창조, 자연 발화 인간과 피눈물을 흘리는 성모상, 광활한 우주 저편에서 찾아온 불청객이자 손님 UFO, 세상에 존재가 밝혀지지 않은 미지 동물, 괴담과 전설 속에 등장하는 전 세계의 무시무시한 요괴 등, 과학과 일반 상식으로는 진실을 규명할 수 없는 전 세계의 기상천외한 미스터리가 한 곳에 모였다. 전 페이지에 걸쳐 수록된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귀하고 생생한 현장 사진과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배치한 그림을 통해 실제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매권 권두에 흥미로운 질문들을 배치함으로써 권을 통틀어 사고(思考)할 방향을 제시하고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권두 특집 몬스터는 실재한다? …1 세계의 몬스터 주요 서식 분포 지도…14 이 책의 사용법…16 제1장 있을까? 없을까? [미확인 몬스터] 빅풋 / 네시 / 모케레 음벰베 / 선더 버드 / 콩가마토 / 프로그 맨 / 리저드 맨 / 몽골리안 데스 웜 / 추파카브라 / 고트 맨 / 쓰치노코 / 히바곤 / 허니 스웜프 몬스터 / 플라잉 휴머노이드 / 슬렌더 맨 / 아울 맨 / 에일리언 빅 캣 (팬텀캣) / 저지 데빌 / 그레이 / 플랫우즈 몬스터 / 도버 데몬 / 스카이 피시 / 닌겐 과연! 그렇구나! 몬스터 칼럼 설산에 요괴가 나타났다!…22 공룡은 살아 있다?…28 쓰치노코를 포획하면 1억 엔!…44 에도 시대에 UFO가 왔다?…56 제2장 환상 세계에 서는 [전설의 몬스터] 드래곤 / 바실리스크 / 우로보로스 / 샐러맨더 / 요르문간드 / 세이렌 / 반어인 / 레비아탄 / 고르곤 / 미노타우로스 / 유니콘 / 하르피이아 / 가고일 / 스핑크스 / 헤카톤케이르 / 제홍 / 기린 / 좀비 / 구울 / 슬라임 / 트롤 / 흡혈귀 과연! 그렇구나! 몬스터 칼럼 용과 드래곤은 다른 존재일까?…66 ‘현자의 돌’과 우로보로스…72 괴물을 쓰러뜨린 영웅들 ①…82 거대한 스핑크스상의 수수께끼…90 행운을 부르는 몬스터…96 흡혈귀 드라큘라의 정체…104 제3장 요괴 보고 가세요! 오니 / 카마이타치 / 백목귀 / 야마타노 오로치 / 가샤도쿠로 / 눗페후호후 / 텐구 / 우부메 / 우미보즈 / 요괴 짚신 / 깽깽 우산 / 운외경 / 집울림 / 쿠단 / 외발 다타라 / 케우케겐 과연! 그렇구나! 몬스터 칼럼 일본 각지에 남아 있는 오니 전설…110 텐구는 요괴일까 아니면 신일까?…120 괴물을 쓰러뜨린 영웅들 ②…124 재앙을 막아 주는 요괴…134 제4장 정말로 존재했다! [거대한 몬스터] 대왕오징어 / 둔클레오스테우스 / 메갈로돈 / 틸로사우루스 / 바실로사우루스 / 아노말로카리스 / 바다 전갈 / 쿨라수쿠스 / 아르트로플레우라 / 티타노보아 / 데스모스틸루스 / 디메트로돈 / 디아트리마 / 기간토피테쿠스 / 메가테리움 / 인드리코테리움 / 스밀로돈 / 앤드류사쿠스 / 엘라스모테리움 / 마크라우케니아 과연! 그렇구나! 몬스터 칼럼 크라켄의 전설…142 거대 지네 퇴치 전설…156 마지막으로 당신은 몬스터와 싸울 수 있을까?…172 몬스터 퇴치를 도운 무기 & 방어구…173 몬스터 목격 보고서…175 색인…177 참고 문헌, 사진…180괴담, 신화, 전설 속에서 살아 숨 쉬던 몬스터가 진짜로 존재한다? 예로부터 평범하지 않은 외모를 지녔거나 혹은 우리가 아는 생김새의 짐승이 아닌 존재를 우리는 괴물, 혹은 몬스터라고 불렀습니다. 오래전 지구에서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공룡과 흡사한 생명체도 있고, 그 끝을 가늠할 수 없는 거대한 뱀의 모습을 한 것도 있으며, 반은 인간, 반은 짐승의 모습을 한 생명체도 있습니다. 또한, 사슴의 몸에 소의 꼬리, 말의 발굽에 얼굴은 용과 흡사한 존재도 있지요. 이들은 외계에서 오거나 혹은 멸종한 줄 알았던 공룡의 후예가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으로 추정되거나, 혹은 수천 년을 산 짐승들의 영험한 기운을 얻어 몬스터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우주의 기원, 옛 민족의 사상이 반영된 신령스러운 이야기 속 신이나 영웅들의 적대적 대상으로 등장했습니다. 영웅들은 목숨을 건 피나는 노력 끝에 몬스터들을 퇴치했지요. 영웅들은 타고난 능력으로, 혹은 절대적 능력을 지닌 신의 도움을 받아 몬스터들에게 맞섰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몬스터를 이길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물러서지 않는 용기였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몬스터와 마주하게 된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맞설 건가요? 아니면 도망칠 건가요? 만약 여러분에게도 타고난 영웅의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다면 충분히 몬스터와 겨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몬스터에게 대항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인간보다 더 뛰어난 힘을 가진 그들을 무력으로만 이긴다는 건 불가능하니까요. 몬스터를 이기기 위해선 절대적인 힘도 필요하지만, 현명히 대처할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지혜는 적을 알고 나를 알았을 때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를 이기고 싶나요? 그렇다면 먼저 『몬스터 대백과』를 통해 몬스터에 대해 알아두세요. 그리고 그들과 겨루어도 밀리지 않을 만큼 단단한 체력과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기르세요. 언제, 어디서 몬스터와 만나도 당당히 맞설 수 있도록 말이지요. 몬스터를 이기는 진정한 힘은 강인한 마음과 굽히지 않는 용기, 선(善)을 믿는 곧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니까요. 일반 상식으로는 도무지 설명할 수 없다! 역사와 문화, 과학과 기술을 아우르는 전 세계 미스터리의 집결체, 비주얼 미스터리 백과 시리즈! 사라져 버린 아틀란티스와 무 대륙, 외계인의 문명 창조, 자연 발화 인간과 피눈물을 흘리는 성모상, 광활한 우주 저편에서 찾아온 불청객이자 손님 UFO, 세상에 존재가 밝혀지지 않은 미지 동물, 괴담과 전설 속에 등장하는 전 세계의 무시무시한 요괴 등, 과학과 일반 상식으로는 진실을 규명할 수 없는 전 세계의 기상천외한 미스터리가 한 곳에 모였습니다. 전 페이지에 걸쳐 수록된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귀하고 생생한 현장 사진과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배치한 그림을 통해 실제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매권 권두에 흥미로운 질문들을 배치함으로써 권을 통틀어 사고(思考)할 방향을 제시하고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전설과 소문, 그리고 구전을 통해서만 전해졌던 수수께끼의 비밀을 ‘비주얼 미스터리 백과’ 시리즈를 통해 밝혀 보세요.
선생님, 기후 위기가 뭐예요?
철수와영희 / 최원형 (지은이), 김규정 (그림)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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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자연,과학최원형 (지은이), 김규정 (그림)
기후 변화가 무엇인지, 왜 기후가 변하는지, 기후 변화가 인간과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다양한 주제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준다. 지구 온도가 얼마나 올랐는지, 기후가 변하면 감염병도 자주 발생하는지, 음식물을 남기는 것이 기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기후 위기를 막아 낼 수 있는지 등 어린이가 기후 위기와 관련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부분을 35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살펴본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기후 위기의 원인과 현상, 해결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이 책은 기후 위기의 원인인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우리가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한다. 재활용과 재사용을 통해 소비를 줄여나가야 하며, 석유나 석탄 등 화석 연료 대신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하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책 부록으로 어린이들이 가정이나 학교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절약 팁 3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머리말 : 기후 변화가 아니라 기후 위기예요 1. 기후 변화가 뭐예요? 1. 기후와 날씨는 어떻게 달라요? 2.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는 같은 뜻이에요? 3. 화석 연료는 화석으로 만드나요? 4. 산업 혁명 이후 지구 온도는 몇 도나 올랐나요? 5. 어떤 나라들이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나요? 6. 지구가 뜨거워진다는데 왜 겨울은 여전히 춥나요? 7. 기후가 변하면 안 되나요? 2. 기후 변화 피해에는 어떤 게 있나요? 8. 시리아 아이인 쿠르디는 왜 터키 해안가로 떠밀려 왔나요? 9. 산불도 기후 변화 때문에 일어나나요? 10. 아프리카 사람들은 왜 굶주리나요? 11. 사막화가 뭐예요? 12. 태풍이 왜 점점 강력해지나요? 13. 폭염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나요? 14. 폭우로 도시가 물에 잠기기도 하나요? 15. 기후가 변하면 감염병도 자주 발생하나요? 3. 기후가 왜 변하나요? 16. 육식을 하면 온실가스가 늘어난다고요? 17. 내 멋진 청바지가 탄소를 배출한다고요? 18. 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기후 변화를 일으켜요? 19. 아보카도 먹는 거랑 기후랑 무슨 상관이에요? 20. 음식물을 남기는 것도 기후에 영향을 주나요? 21. 비행기를 타는 것도 기후 변화와 관계가 있나요? 22. 인터넷 쇼핑을 하면 기후 위기에 도움이 되나요? 4. 평균 기온이 1.5도 이상 오르면 무슨 일이 생기나요? 23. 기후가 변하면 누가 가장 피해를 입나요? 24. 1.5도 이상 오르면 사람도 멸종되나요? 25. 기후 변화로 생기는 가장 큰 문제는 뭐예요? 26. 해수면이 상승하면 우리나라도 물에 잠기나요? 27. 극지방의 빙하가 얼마나 남아 있나요? 28. 알래스카가 더워지면 무슨 일이 생기나요? 29. 바닷속 산호초가 사라지면 어떤 피해가 생기나요? 5. 기후 변화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0. 전기를 쓰지 않고 원시인처럼 살아야 하나요? 31. 소비를 줄이면 기업이 힘들지 않나요? 32. 탄소 배출을 줄이려는 나라들은 어떤 노력을 하나요? 33. 멸종 저항이 뭐예요? 34. 재활용이 기후 위기를 막아 주나요? 35. 우리는 기후 변화를 막아 낼 수 있을까요? 부록: 에너지 절약 팁우리는 기후 위기를 막아 낼 수 있을까요? - 어린이를 위한 기후 위기 이야기 기후가 변하면 감염병도 자주 발생하나요? 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기후 변화를 일으켜요? 음식물을 남기는 것도 기후에 영향을 주나요? 육식을 하면 온실가스가 늘어나나요? 홍수나 가뭄, 한파도 기후 변화 때문인가요? 이 책은 기후 변화가 무엇인지, 왜 기후가 변하는지, 기후 변화가 인간과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다양한 주제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준다. 지구 온도가 얼마나 올랐는지, 기후가 변하면 감염병도 자주 발생하는지, 음식물을 남기는 것이 기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기후 위기를 막아 낼 수 있는지 등 어린이가 기후 위기와 관련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부분을 35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살펴본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기후 위기의 원인과 현상, 해결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 인류는 매년 홍수나 가뭄, 한파, 산불 등의 재해를 겪고 있으며 지구 생태계는 다시는 회복하지 못할 정도로 파괴되고 있다. 산업 혁명 이전에는 지구 평균 기온이 1도가량 오르는데 2000년 정도 걸렸다. 그런데 산업 혁명 이후 산업화로 인한 탄소 배출 등으로 130여 년 만에 1도 이상 올랐다. 과학자들은 산업 혁명 이전에 비해 평균 기온이 1.5도 이상 올라가면 지구에서 사람이 살 수가 없다고 경고한다. 이 책은 기후 위기의 원인인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우리가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한다. 재활용과 재사용을 통해 소비를 줄여나가야 하며, 석유나 석탄 등 화석 연료 대신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하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책 부록으로 어린이들이 가정이나 학교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절약 팁 3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 변화라는 말 대신 기후 위기라는 말을 씁니다. 기후는 우리 삶에, 특히 먹을거리에 큰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데 그게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는 의미예요. 누구든 먹지 않고 살 수는 없으니까요. 기후 위기의 원인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바로 우리 의식주에서 비롯되거든요. 18세기 중반부터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 혁명으로 석탄 소비가 증가하기 시작했고, 뒤를 이어 석유와 천연가스를 점점 많이 사용하면서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많이 쌓이게 되었어요. 특히 1950년 이후로, 또 2000년 이후로 이산화탄소 배출이 급격히 증가했어요. 대기 중에 0.03%를 차지했던 이산화탄소가 지금은 0.04%가 되었거든요.
공학 계열 진로.진학.직업
왕의서재 / 정동완, 안혜숙, 김두용, 정유희 (지은이) /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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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서재학습참고서정동완, 안혜숙, 김두용, 정유희 (지은이)
최신 진로 교육과정을 집대성하여, 초등부터 고등까지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면서 진학, 공부, 직업까지 전략적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로드맵이다. 진로는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계열별’로 짜인 상태다. ‘계열’은 총 4가지로 압축된다. 인문사회학적 적성, 의생명학적 적성, 공학소프트웨어적 적성, 음악예술체육적 적성이 그것이다. 따라서 가장 먼저 우리 아이가 어떤 계열 적성을 갖추고 있는지 살펴보는 일이 급선무다. 4가지 역량 중에서 미래에 가장 유망하리라고 점쳐지는 ‘공학소프트웨어적 적성’ 다시 말해 ‘공학 계열’을 다루는 책이다.머리말_ 계열이 자녀의 진로를 결정한다 …04 Part 1. 1순위, 공학 계열의 모든 것 1. 계열 모르면 진로는 흙길 …15 . 진로 결정에서 버려야 할 3가지 . 부모님, 선생님! 진로는 계열로 바뀌었습니다 . 계열의 꽃, 공학 IT 기업인과 인터뷰 . 총정리! 사회 변화에 따른 직업 전망 2. 대학의 공학 계열 쓰나미 …29 . 학위가 더는 취업이 아니다 . 전문대 복귀 신드롬 . 실력 또 실력, 대학 학위보다 나노 학위 . 선취업 후진학 : 현장 보고, 필요로 공부 여기서 잠깐! Part 2. 나는 공학 계열일까? 진로 선생님 인터뷰 1. 어떤 성향이 공학 계열에 알맞을까? …45 . 진짜 진로를 찾는 법 . 학교 진로 적성 검사지 해석과 100% 활용법 . 실제 사례로 보는 검사 결과 해석 . 직업적성검사 . 직업흥미검사 . 직업가치관검사 화학공학자 인터뷰 2. 공학 계열 사람들 특징 …69 . 화학공학과 학생 이야기 . 포디즘 대 포스트 포디즘 . 공학 계열 공부법 Part 3. 공학 계열 직업을 갖는 완벽한 대비 1. 초·중·고에서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들 …79 . 공학 계열 진로 로드맵 . 어라! 그게 아닌데, 공대생에 관한 편견 2. 공학 계열 선배들의 이정표 …87 . 공학 계열에서 일하는 선배들은 어떻게 준비했을까? . 공학 계열 직업이 중시하는 역량 여기서 잠깐! 여기서 잠깐! Part 4. 전국 공학 계열 진로 지도 항공우주 연구원 인터뷰 1. 공학 계열 유망 직업과 신직업 …103 . 한눈에 보이는 신직업 지도 .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전문가 . 홀로그램 전문가 . 인공지능 전문가 . 공학 분야별 최첨단 직업 소개 2. 유망 직업 낙점, 특성화고등학교와 특성화 학과 …137 . 특성화고등학교 . 공학 계열 대학의 특성화 학과 Part 5. 공학 계열 진학 인포 : 완벽한 입시를 위한 의료공학과 교수 인터뷰 1. 공학 계열 진학 로드맵 …151 . 공학 계열의 현재와 미래 인포그래픽 . 2015 개정 교육과정 공학 계열 전공을 위한 과목 선택 가이드 . 과목 선택 노하우 . 대학 학과별 필요한 수강 과목 2. 학생부 비교과 관리 …199 . 자율활동 . 동아리 활동 . 봉사 활동 . 진로 활동 3, 합격생들의 학생부 …221 . 진로 로드맵으로 진로 계획 세우기 . 학교 특색 사업으로 활동 구체화하기 . 교과 세특(세부 능력 특기 사항)으로 학생부 완성하기 권말부록_ 스스로 체크하는 나의 진로 …236학교 교육과정은 ‘진로’에 맞춰졌다. 최근엔 초등학교 고학년도 진로 탐색기로 접어든다. 학교 선생님부터 학부모까지 어떻게 진로를 짜야 할지 고민이다. 학생과 자녀의 미래가 진로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초중고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최신 ‘진로’ 교육과정을 집대성한 책이 나왔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면서 진학, 공부, 직업까지 전략적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로드맵이다. 더욱이 수시로 바뀌어 혼란을 가중하는 교육 정책의 한복판에 똬리를 틀고 있는 ‘진로’ 교육에 대다수 선생님과 학부모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표적인 실수가 있으니 바로 ‘학과별 역량’으로 진로 로드맵을 짜는 경우다. 이제 진로는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계열별’로 짜인 상태다. ‘계열’은 총 4가지로 압축된다. 인문사회학적 적성, 의생명학적 적성, 공학소프트웨어적 적성, 음악예술체육적 적성이 그것이다. 따라서 가장 먼저 우리 아이가 어떤 계열 적성을 갖추고 있는지 살펴보는 일이 급선무다. 이 책은 4가지 역량 중에서 미래에 가장 유망하리라고 점쳐지는 ‘공학소프트웨어적 적성’ 다시 말해 ‘공학 계열’을 다루고 있다. 공학 계열은 4차 산업혁명과도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미래의 유망 직업 중 대다수가 공학 계열에 포진돼 있는 것. 공학 계열의 특징은 생소한 이름의 신직업이 계속 생겨나더라도 기술이나 정보의 확산과 융·복합 효과로 공학 계열과 전혀 무관해 보이던 영역들에서 이공계 연관 직업들이 속속 나타난다는 데 있다.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정부가 전문인력 육성과 투자를 통해 지원하는 신직업의 경우 인공지능 기술, 감성 인식 기술,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속한 직업들의 미래는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학 계열 진로의 직업으로서의 비전은 다음과 같다. 고용노동부 통계를 보자. 2019~2024년(5년간) 인력수급 예측현황에 따르면 공학 계열은 12만7,000명을 필요로 한다. 이 예측을 반영이라도 하듯 최근, 공학 계열 전문대의 인기는 심상찮다. 웬만한 4년제 공대보다도 취업이 더 잘되는 덕이다. 졸업자들은 상대적으로 더 빨리 졸업하고 취업해 일찍 안정적인 삶을 꾸리는 데 유리하다. 또 특성화전문대학과 기업의 ‘인재매칭 사업’은 새롭게 주목받는 제도다. 교육부가 2014년부터 도입한 이 사업은 특성화전문대학의 현장 중심 과정(NCS 기반) 운영에 기업이 참여하고 이수자를 채용한다. ‘내 적성은 무얼까?’라는 질문은 아이들을 괴롭히는 난제 중 난제다. 이에 관한 해답을 찾으면 계열별 역량을 기르는 첫 관문은 통과하는 셈이다. 책의 2장에서 저자들은 학교에서 주로 이용하는 ‘진로 적성 검사지’를 120% 활용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수많은 사례와 시행착오를 거친 양질의 정보를 통해 내 자녀와 학생의 적성을 찾아보길 바란다. 학생은 물론 학교와 부모 모두 초미의 관심사인 공학 계열 직업에 관한 정보가 4장에 집대성돼 있다. 4차 산업혁명발 공학 계열 신(新)직업, 유망 직업을 총정리했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홀로그램부터 공학 분야별로 최첨단에 속하는 직업을 세세하게 소개한다. 더불어 전국 대학의 공학 계열 학과, 특성화 학과에 합격하는 전략과 최신 특성화고등학교 정보까지 학교에서 학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정보를 망라했다. 당장 공학 계열을 준비한다면 5장을 눈여겨보자. 2015 개정 교육과정 반영, 공학 계열 진학을 위한 과목 선택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대학 학과별로 필요로 하는 수강 과목까지 한눈에 보인다. 학생부종합전형이 대세인 만큼 ‘공학 계열로 입성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전략’은 필수로 챙겨보자. 특히 ‘2019학년도부터 달라지는 동아리 활동 학종 기재법’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내용 중간중간 공학 계열 직업인 인터뷰를 수록했다. 먼저 이 길을 가고 있는 선배들의 조언을 새겨듣고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제 학생의 진로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 답은 ‘계열’에 있다. 진로는 계열이라는 패러다임으로 사고방식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_ 부모님, 선생님! 진로는 계열로 바뀌었습니다 신직업 중 이공계 출신이 진출하면 좋은 직업은 다음과 같다. 기술문서전문가, 의약품 인허가전문가, 과학커뮤니케이터, 도시재생전문가, 녹색건축전문가, 연구실안전전문가, 해양설비플랜트기본설계사, 방재전문가, BIM빌딩정보모델링 디자이너, 정밀농업기술자, 연구기획평가사, 연구장비전문가, 3D 프린터 운영전문가, 기업재난관리자, 홀로그램 전문가, 감성 인식 기술전문가, 화학물질안전관리사, 레저선박시설마리나전문가, 사이버평판관리자, 빅테이터전문가, 인공지능전문가, 온실가스 관리컨설턴트 _ 총정리! 사회 변화에 따른 직업 전망
엄마표 과학놀이
예문아카이브 / 전예름.권정아.최선미.김예람 (지은이) / 2018.07.30
16,000

예문아카이브체험,놀이전예름.권정아.최선미.김예람 (지은이)
과학교육을 전공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만든 재미있는 과학놀이 책. 서울교대 대학원 출신 저자들이 엄마로서 그동안 아이를 키우며, 그리고 교사로서 학생들과 경험한 많은 과학놀이 중 아이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았던 놀이와 해도 해도 또 하자고 조르는 놀이 100가지를 계절별로 분류해 수록했다. 과학놀이를 했을 때 시각적 효과가 확실하고 과학적 사고의 폭을 넓혀줄 수 있도록 과학 개념을 설명하고 있으며, 연관된 다른 과학놀이와 같은 재료로 더 해볼 수 있는 창의·융합 놀이까지 소개하는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한 사진으로 미처 다 담지 못한 놀이 결과는 QR코드와 연결해 스마트폰 영상으로 생생히 확인할 수 있다. 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할 수 있는 과학놀이를 통해 생활 속 호기심을 채우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히도록 도우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 하기만 하면, 아이가 심심해한다거나, 방과 후 또는 방학 때 언제든지 할 수 있는 두뇌발달 과학놀이로 아이와 부모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들어가며 이 책의 활용법 추천사 <봄> 3월_새 학기에 들이는 올바른 생활 습관! 1. 우리 이를 아프게 하는 탄산음료 2. 우리 이를 튼튼하게 지켜주는 치약 3. 머리카락을 깨끗이 씻어요 4. 비누로 손을 뽀득뽀득 씻어요 5. 쓱싹쓱싹 설거지를 해요 6. 비 올 때는 우산을 써요 7.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선크림 8. 욕조에서 둥둥, 꼬르륵 4월_부엌에는 궁금한 재료가 많아요! 1. 신선한 달걀과 상한 달걀 구분하기 2. 삶은 달걀과 날달걀 구분하기 3. 얍! 손 안 대고 병에 달걀 넣기 4. 투명 달걀 탱탱볼 만들기 5. 소금이 감자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요 6. 마시멜로 보트를 타고 여행을 떠나요 7. 빨대가 사라지는 마술 8. 두 개의 탑을 쌓아요 5월_푸릇푸릇 싱그럽게 자라는 식물 1. 배춧잎을 알록달록 물들여요 2. 식물은 물을 좋아해 3. 식물 복제하기 4. 달콤하고 맛있는 잎 5. 식물 프로타주 6. 새콤달콤 레몬 폭탄 7. 당근에서 색소를 분리해요 8. 당근이 그네를 타요 9. 미로 속에서 길을 찾는 식물 <여름> 6월_비 오는 날엔 실험왕! 1. 내가 만드는 구름 2. 비구름 만들기 3. 산성비가 싫어요 4. 풍선이 커졌다 작아졌다 5. 바다 속 토네이도 만들기 6. 내가 만드는 천둥 7. 내가 만드는 무지개 8. 물과 기름을 섞어요. 9. 알록달록 무지개 비가 내려요 7월_무더운 여름에는 신나는 물놀이! 1. 내 그림이 물 위에 떠다녀요 2. 빨대 분무기 3. 쏟아지지 않는 물 4. 물 돋보기 5. 물의 지구 여행 6. 둥둥 떠오르는 지렁이 젤리 7. 초대형 방울 만들기 8. 터지지 않는 물주머니 만들기 8월_짜릿한 놀이로 시원한 여름을 만들어요 1. 해저 용암 만들기 2. 화산 만들기 3. 오싹오싹 미라처럼 4. 사이다로 풍선 불기 5. 풍선이 둥둥 6. 털실로 얼음 들기 7. 냉장고 없이 얼리기 8. 오래 써서 작아진 비누 부풀리기 <가을> 9월_따뜻한 가을 햇살, 신기한 빛의 세계! 1. 두둥실 떠오르는 미니 태양 2. 신기한 동전 마술 3. ‘반대로’ 마술사가 되어요 4. 반짝반짝 만화경을 만들어요 5. 하늘은 왜 파란색이에요? 6. 친환경 전등이 있는 에코하우스 7. 맛있는 오렌지로 만드는 양초 8. 신기한 버터 양초, 마가린 양초 10월_알록달록 색깔 마술사가 되어요 1. 우유 위에 알록달록 2. 레몬으로 쓰는 비밀 편지 3. 가을의 색, 자연의 선물 4. 카레가루가 빨갛게 물들었어요 5. 영차영차, 키친타올 다리 6. 나만의 알록달록 수련잎 7. 통통 튀는 예쁜 탱탱볼 8. 색이 사라졌어요 9. 꽃이 활짝 피었어요 11월_상쾌한 가을 공기, 공기가 궁금해요! 1. 향기가 솔솔, 방향제를 만들어요 2. 발사! 발포비타민 로켓 3. 사이다를 만들어요 4. 로켓 플립 북 5. 뽀송뽀송, 젖지 않아요 6. 얼굴이 커졌어요 7. 풍선으로 만든 시소 8. 슝~ 풍선 비행기 <겨울> 12월_눈 내리는 우리 집 1. 눈꽃이 앉은 크리스마스 트리 2. 눈 결정 오리기 3. 눈 내리는 마을 4. 반짝반짝 스노우볼 만들기 5. 반짝반짝 예쁜 보석 결정 6. 집에서 만나는 포근포근 눈 7. 하얀 눈, 까만 눈 1월_추운 겨울, 주방에서 놀아요 1. 고소한 수제버터를 만들어요 2. 부글부글 콜라가 폭발해요 3. 쑥쑥 자라는 곰돌이 젤리 4. 우유로 만든 곰돌이 5. 알록달록 젤리사탕 6. 바나나를 익게 하는 사과의 힘 7. 고구마의 화끈한 변신 8. 내 시리얼에 철분이 있을까? 9. 양배추즙의 마법! 알록달록 국수 만들기 2월_추운 겨울, 실내에서 놀아요 1. 퐁퐁퐁 라바램프 만들기 2. 풍선이 부풀어 올라요 3. 나만의 별 만들기 4. 물이 올라와요. 5. 부풀어 오르는 토끼 풍선 6. 미끌미끌 내가 만드는 액체괴물 7. 종이컵의 놀라운 힘 8. 뜨거운 물, 차가운 물 9. 비타민아, 힘을 내 과학 원리별 과학놀이 찾기“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력이 자란다” 초등 교사들이 만든 두뇌발달 실험과 놀이 100 <전국과학교사협회 추천도서> 과학교육을 전공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만든 재미있는 과학놀이 책! 서울교대 대학원 출신 저자들이 엄마로서 그동안 아이를 키우며, 그리고 교사로서 학생들과 경험한 많은 과학놀이 중 아이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았던 놀이와 해도 해도 또 하자고 조르는 놀이 100가지를 계절별로 분류해 수록했다. 과학놀이를 했을 때 시각적 효과가 확실하고 과학적 사고의 폭을 넓혀줄 수 있도록 과학 개념을 설명하고 있으며, 연관된 다른 과학놀이와 같은 재료로 더 해볼 수 있는 창의·융합 놀이까지 소개하는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한 사진으로 미처 다 담지 못한 놀이 결과는 QR코드와 연결해 스마트폰 영상으로 생생히 확인할 수 있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교육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사고력, 연산력, 추리력 등 아이의 능력을 키워줘야 할 것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창의융합력을 높여줘야 한다. 과학실험을 자주 해보고 실패하거나 성공하면서 그 원리를 깨우치는 과정은 어떤 학습보다도 창의융합력을 키워준다. 이 책은 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할 수 있는 과학놀이를 통해 생활 속 호기심을 채우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히도록 도우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 하기만 하면, 아이가 심심해한다거나, 방과 후 또는 방학 때 언제든지 할 수 있는 두뇌발달 과학놀이로 아이와 부모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놀이로 경험한 교육은 아이의 평생 자산이 된다!” 집중력, 사고력,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 과학놀이 ― 과학교육을 전공한 현직 선생님들이 만들었어요! 흥미유발, 동기부여, 학습효과까지 한번에 요즘 초등학생에게 과학은 암기 과목이자 기피 과목이 되었다. 직접 실험하고 경험하기보다는 과학 용어를 외우는 시간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있기에 부모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아이에게 재미있는 과학을 접하게 도울 수 있다. 사실, 우리가 생활하며 접하는 모든 것이 과학적 탐구와 실험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과알못도 문제없는 엄마표 과학놀이》는 ‘과학은 어렵다’는 선입관을 깨고 부모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만든 놀이 육아 가이드북. 서울교대 대학원에서 초등과학교육을 전공한 선생님들이 집필해 과학놀이의 재미와 과학교육의 유익함을 모두 잡았다.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힘든 부모, 뭔가 거창한 준비물이 필요한 것 같아 부담을 느끼는 부모에게 언제든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과학놀이를 다양하게 소개한다. 달걀, 비누, 식용유, 동전, 시리얼 등 집에 있는 재료를 사용해 특별한 준비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고, 과알못(과학을 잘 모르는) 부모라도 부담없이 해줄 수 있는 놀이다. ― 집에 있는 재료로 과학 원리를 배워요! 액체괴물, 탱탱볼, 핫팩… 안전한 장난감 함께 만들기 이 책에 소개된 놀이는 시각적으로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부터 시간 간격을 두고 꾸준히 관찰하거나 이후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것까지 다양해 아이의 관찰력을 높인다. 달걀로 투명 탱탱볼 만들기. 아이들에게 인기인 액체괴물 만들기. 비타민통으로 로켓 만들기 같은 흥미진진한 장난감을 만드는 놀이도 있고, 마술사가 된 듯 가족 앞에서 자랑할 수 있는 놀이도 있다. 천둥, 무지개, 비구름, 눈, 얼음 등의 자연현상을 집에서 구현해보는 놀이도 있다. 여름철에는 냉장고 없이 아이스크림 만들기, 추운 겨울에는 고구마로 친환경 핫팩 만들기처럼 실용성 만점의 놀이도 소개하고 있다. ―과알못 엄마·아빠도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어요! 해도해도 재미있는 계절별 과학놀이 《과알못도 문제없는 엄마표 과학놀이》는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과학적 효과를 배울 수 있는 놀이 100가지를 계절별, 월별 특성에 맞춰 정리했다. 봄에는 생활과 자연에서 접하는 재료로 호기심 충족 놀이, 여름에는 물로 하거나 만드는 시원하고 오싹한 놀이, 가을에는 빨갛고 노란 자연만큼 알록달록한 색채감을 살린 놀이, 겨울에는 집을 꾸밀 수 있는 장식품이나 장난감도 되는 신기하고 실용적인 놀이 위주로 구성되었다. 또한 계절별 첫머리에는 아이의 발달 수준에 따른 개념 이해도를 설명한다. 공기, 생물과 무생물, 온도 등의 핵심 과학 개념에 대해 5살 미만의 아이, 7살 무렵의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있는지, 부모가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 것이 개념 발달을 돕는지 알 수 있다. 계절별로 과학놀이에 필요한 재료를 한눈에 보고,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를 표로 정리했다. 집에 있는 재료와 아닌 재료를 단숨에 파악하고 구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월별로 7~9개의 놀이를 소개하고 있는데, 모든 놀이에는 상세한 과정 컷과 함께 과학 원리와 개념 설명, 아이에게 설명해주는 팁이 충실히 담겨있다. 과알못 엄마·아빠라도 과학놀이에 포함된 과학적 개념을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팁을 마련해두었다. 각 놀이별로 ‘도입부’에는 어떤 상황에서 이 놀이를 하면 좋은지,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부모의 질문과 상황을 제시해 아이를 놀이로 쉽게 유도할 수 있다. ‘실험 속 과학 원리, 과학 개념’에는 해당 놀이에 포함된 과학 원리를 상세히 설명했다. 부모가 먼저 이해해야 놀이 과정을 잘 이끌 수 있고, 아이에게 쉽게 풀어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설명해주세요’는 아이의 발달수준과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질문을 던질 수 있게 구어체로 소개했다. 실험 과정 전후로는 ‘실험 tip’을 통해 반드시 성공하는 요령과 함께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려준다. 해당 과학놀이에 사용한 재료로 할 수 있는 ‘창의·융합놀이’를 소개하고, 같은 과학 원리를 기반으로 한 책 속 과학놀이를 ‘연관 과학놀이’에 소개하고 페이지를 기재했다. 예를 들어 ‘표면장력’에 관한 놀이였다면 같은 원리로 이루어지는 자연 현상을 알아보는 놀이를 찾을 수 있다. 책 끝에는 ‘과학 원리별 과학놀이 찾기’ 페이지를 두어 같은 과학 원리가 사용된 놀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30여 개의 놀이에 QR코드를 삽입해 놀이 진행과 결과물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으로 미처 다 담지 못한 역동적인 놀이 결과를 보면 아이의 실험 열의가 더 커질 것이다. ― 호기심 많고 질문 많은 우리 아이가 좋아해요!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과학 원리 찾는 재미 과학놀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유익함은 재미와 집중력, 창의력을 키우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생활밀착형 과학놀이를 통해 우리 주변 곳곳에 숨어있는 과학 원리들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다. 화장실, 주방, 거실 같은 일상 공간부터 공원이나 숲속 나들이에서도 과학의 소재와 주제를 찾을 수 있다. 주변 사물들을 관찰하고 어떻게 변화하는지, 왜 그렇게 되는지 알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과학이다. 과학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상해보도록 질문을 던지면 아이는 놀이에 더욱 흥미를 갖는다. 먼저 예상해보고 실제로 놀이를 하면, 아이들은 정말 자기 말대로 되는지 알아보려고 더 집중해서 실험하고 관찰하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는 주도적으로 놀이에 참여하고 집중력과 사고력,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 매일매일 할 수 있는 과학놀이를 통해 아이의 일상을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보자!
가나다라 한글 수호대
해와나무 / 양호문 지음, 서선미 그림 / 2010.10.09
9,800원 ⟶ 8,820원(10% off)

해와나무명작,문학양호문 지음, 서선미 그림
초록잎 시리즈 1권. 청소년 소설 <꼴찌들이 떴다!>의 작가 양호문이 펴낸 창작 동화로, 한글을 지키는 한글 수호대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버려진 한글 간판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우리 한글에 대한 정보를 주고 있다. 한글을 지키는 한글 수호대가 된 다섯 글자가 한글에 대해 공부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 한글의 우수함, 과학성 같은 좋은 점들을 배울 수 있다. 책에는 외래어 간판 때문에 버려진 한글 글자들이 등장한다. 글자들은 갖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길 위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고, 멋진 한글 글자로 거듭나게 된다. 결국에는 한글을 돌보는 한글 수호대가 되어 다시 명동 뒷골목으로 돌아오게 된다. 외래어 간판 투성이인 서울 한복판에서, 가나다라 한글 수호대로 거듭난 글자들의 활약이 펼쳐진다.아씨 한복 한글 왕궁을 찾아서 공포의 검은 그림자 강달씨 아내 조선어학회 여주 영릉 가나다라 수호대 괴상한 딸꾹질 병 한글 만만세!청소년 소설 《꼴찌들이 떴다!》로 화제를 모은 양호문 작가의 두 번째 작품, 오늘 우리 한글이 처한 현실을 일깨우는 또 하나의 기대작, 《가나다라 한글 수호대》가 떴다! 한글 간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가나다라 수호대에는 간판 글자들이 등장합니다. 등장 정도가 아니라, 간판에 쓰인 한글 글자들이 바로 주인공이랍니다. 아마도 작가는 도심에 가득한 외래어 간판들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있던 우리 한글 간판들은 다 어떻게 되었나?’ 작가는 그 간판들이 명동 뒷골목에 버려져 있다고 상상했습니다. 그래서 명동 뒷골목에 버려진 한글 간판 글자들을 무척 재미있는 캐릭터로 되살려 냈답니다. ‘아씨 한복’과 ‘달래강 칼국수’라는 흔하면서도 정겨운 느낌이 드는 간판 글자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이 간판 글자들을 통해 작가는, 우리 한글이 얼마나 푸대접받고 있는지, 그리고 그런 대접이 얼마나 부당한 것인가를 이야기합니다. 뻔해 보이는 내용이라고요? 네, 그럴 지도 모르겠네요. 작가는 아주 뻔뻔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한글에 대한 자랑스러움, 그리고 한글이 더욱 널리 사랑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니까요.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서 우리글인 한글이 온전히 사랑받지 못하고, 자꾸만 외래어에 밀려나는 현실을 개탄하는 작가의 한숨이 여지없이 드러난 작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요절 복통 모험 속에서 한글은 피어난다 버려진 한글 글자들은 죽느냐 사느냐의 길목에서, 아주 중요하고도 위험한 결정을 내립니다. 소문으로만 들어오던 ‘한글 왕궁’을 찾아 떠날 결심을 한 것이지요. 가는 길이 멀고 험한 것은 당연지사. 글자들은 고양이에게 잡아먹힐 뻔하고, 쥐 떼에게 쫓기고, 사람들에게 발길질을 당하기도 하면서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기게 됩니다. 그러면서 글자들은 우리 한글이 처한 현실을 알게 되지요. 사람들의 말 속에서 순하고 아름다운 우리말 대신 외래어가 쓰이고, 길을 오가는 수많은 차들도 다들 외래어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가게의 얼굴인 간판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글자들은 가는 곳마다 이렇게 한글이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작가는 특유의 생동감 있고 현실감 있는 표현으로, 글자들이 보는 대한민국의 현실, 한글의 현실을 아주 실감나게 표현해 냅니다. 이 작품은 그러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게 해 줍니다. 한글 글자들이 자신들이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알아가는 것과 동시에,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을 배치함으로서 글 전체에 활력을 줍니다. 그들은 바로 ‘미야아우웅’하고 우는 고양이, 쥐 떼 두목 ‘블랙 죠’, 버스 광고 글자 ‘유능한’ 형제, 글자들의 목숨을 구해 주는 똘똘한 생쥐 ‘서궁돌’ 들입니다. 이들은 글자들을 위협하기도 하고 돕기도 하는데, 저마다 개성 있는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글자들은 갖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길 위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고, 멋진 한글 글자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한글을 돌보는 한글 수호대가 되어 다시 명동 뒷골목으로 돌아오게 되지요. 외래어 간판 투성이인 서울 한복판에서, 가나다라 한글 수호대로 거듭난 글자들이 벌일 활약은 어떤 것일까요? ‘마실레옹’ ‘뽀까뽀까’ ‘즐처드숑’ ‘마실레옹’ ‘뽀까뽀까’ ‘즐처드숑’은 명동 거리 한복판에 있는 이상한 간판들입니다. ‘레이디 퀸 컬렉션’이나 ‘에이비씨 마트’ 같은 외래어만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말을 이상하게 변형한 것들도 문제지요. 이 책에는 한글이 잘못 사용되고 있는 사례나, 외래어가 분별없이 쓰이고 있는 사례들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다양한 사례들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현실을 바로 보게 하고 제대로 된 문제의식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가나다라 수호대》는 우리 한글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한글을 지키는 한글 수호대가 된 다섯 글자가 한글에 대해 공부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 한글의 우수함, 과학성 같은 좋은 점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가나다라 수호대》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작품이라 할 만합니다. 한글의 의미와 가치를 제대로 살려 낸 의미 있는 작품이면서도, 재미와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작품이기도 하니까요. 이 작품을 읽는 어린이들은 한글의 귀함을 느끼게 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한글을 보존해 나가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를 고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해냈어!
국민서관 / 마르크 캉탱 지음, 에릭 가스테 그림, 이정주 옮김 / 2010.07.15
9,500원 ⟶ 8,550원(10% off)

국민서관명작,문학마르크 캉탱 지음, 에릭 가스테 그림, 이정주 옮김
가장 멋진 대결 시리즈 5권. 아이들에게 도전하고 배우려고 하는 진취적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유쾌하게 깨우쳐 주는 동화. 최선을 다해 수영 연습을 하는 위고를 통해 어떤 일이든 노력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물이 무서운 위고는 수영을 못하는 걸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다. 아무도 모르게 수영을 배우려고 하지만, 사실을 안 친구들이 수영을 가르쳐 주겠다고 나선다. 수영 배우기가 어렵기만 한 위고가 투덜거리자 토라져 버린 친구들이 그만 가 버리는데...1. 나쁜 소식 2. 숨기고 싶은 진실 3. 비밀 연습 4. 한번 해 봐! 5. 얼른 숨어! 6. 사실은 말이야 7. 드디어 그날 옮긴이의 글한번 해 봐! 반 아이들 모두가 수영 수업을 기다려요. 단 한 명, 위고만 빼고요! “야, 위고, 월요일에 나랑 한판 붙어야지? 각오는 됐겠지?” 수영을 잘하는 카를라가 위고에게 시합을 걸었어요. “난 관심 없어. 나 좀 내버려 둬!” 여자애들에게 늘 맞서던 위고가 평소답지 않아요. 위고가 걱정 가득한 얼굴로 친구들을 조용한 곳에 모았어요. “어서 말해 봐. 카를라가 널 무시하는 데도 왜 가만히 있는 거야?” “실은 나…….” 과연 위고는 어떤 말을 털어놓을까요? 진취적인 마음가짐을 전하는 유쾌한 동화 위고는 물이 무서워요. 수영을 못하는 걸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수영을 배우려고 해요. 아무도 모르게 말이에요. 사실을 안 친구들이수영을 가르쳐 주겠다고 나섰지만 위고는 쉽지가 않아요. 위고가 투덜거리자 토라져 버린 친구들이 그만 가 버리는데! 이제 누구한테 수영을 배우죠? 어떤 아이들은 자신이 잘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숨기려고 합니다. 《내가 해냈어!》는 그런 아이들에게 도전하고 배우려고 하는 진취적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유쾌하게 깨우쳐 줍니다. 봉사하는 참된 가치를 보여 주는 이야기 위고가 수상하다고 여긴 카를라. 위고와 친구들을 몰래 미행했다가 강에 빠진 위고를 구해 줘요. 위고가 왜 수영을 못하는지 까닭을 들은 카를라는 위고에게 수영을 가르쳐 주기로 결심해요. 차근차근 한 동작 한 동작 위고 옆에서 수영을 가르치는 카를라. 위고가 자신 있게 수영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진심으로 북돋아줘요. 카를라의 모습을 통해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보람과 참된 가치를 알고 행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길 바라봅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카를라의 모습을 통해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보람과 참된 가치를 알고 행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길 바라봅니다. 노력하면 할 수 있어! 수영 수업이 있는 날, 위고는 마침내 수영을 해냅니다. 반 친구들에게 배꼽 잡는 웃음까지 선사하지요. 《내가 해냈어!》는 최선을 다해 수영 연습을 하는 위고를 통해 어떤 일이든 노력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 줍니다. 이 책을 읽은 모두가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해내는 기쁨을 경험하길 바라 봅니다.
위대한 두 화가의 만남, 고흐와 고갱
시공주니어 / 루치아 미누노 지음, 이현경 옮김, 김순희 감수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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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사회,문화루치아 미누노 지음, 이현경 옮김, 김순희 감수
미술사에서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두 거장 고흐와 고갱, 정신 분열증을 앓다 귀를 자른 고흐와 안정된 삶을 버리고 남태평양 섬으로 떠난 고갱의 삶과 예술 세계를 담고 있다. 어디에서 태어나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아를에 공동 작업실을 차리게 되었는지 들려 준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남긴 대표작을 들여다 보며 어떤 기법과 의도로 그려졌는지 설명한다. 전문가의 감수를 거친 정확한 해설과 함께 작품을 따라가다보면 두 화가 각자의 개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 고흐와 고갱이 어떤 작품의 영향을 받았고 다음 세기 회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배울 수 있다.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연구된 화가 고흐와 고갱, 두 거장을 묶어서 소개하는 이 그림책은 책장을 가득 메우는 큼직한 그림과 간결하지만 적확한 해설, 직접 시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미술 활동을 담고 있다.두 친구 고갱의 자화상 고흐의 자화상 고갱의 스승들 고흐의 스승들 일본 판화 아를 시대 별이 빛나는 밤 아를의 카페 브르타뉴의 고갱 고흐의 초상화 의사 가셰 타히티 섬에서의 고갱 기쁨 환상적인 색 두 화가의 팔레트 영향을 끼친 화가들 정답 세계 미술의 거장 고흐와 고갱의 만남 가장 유명하고,가장 많이 연구된 화가 고흐와 고갱. 불꽃 같은 삶만큼이나 강렬한 작품을 그린 두사람은 세계 미술사에 가장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두 사람은 어떻게 살았고,어떤 그림을 그렸을까요? 큼직한 그림들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책 속에 실린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두 거장의 위대한 예술 세계를 만나 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1
다산어린이 / 최태성 (지은이), 신진호 (그림) / 2022.08.15
15,000원 ⟶ 13,50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최태성 (지은이), 신진호 (그림)
랜선 제자만 600만 명인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학습하도록 하는 책이 아니라, 역사를 통해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책이라서 특별하다. 삶에 관한 질문은 어른들만 던지는 것이 아니다. 어린 시절에도 우리는 수많은 고민을 하며 살아간다. 그렇지만 어린이들이 만족할 만한 대답을 줄 수 있는 어른은 그리 많지 않다. 이때 아득한 시간 동안 쌓인 무수한 사건과 인물의 기록을 담고 있는 역사는 우리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적절하게 답해 줄 가장 믿음직한 친구이다. 그래서 어린이에게도 역사는 무척 중요하다. 이 책은 <역사의 쓸모>에 담긴 메시지를 어린이들이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역사의 쓸모>에 담겨 있던 글을 핵심만 남겨 간결하게 다듬고 큰별쌤이 어린이에게 전하고자 하는 특별한 메시지를 다수 추가해 넣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따라가며 나를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진정한 역사의 ‘쓸모’를 알게 될 것이다.작가의 말 1. 지나간 일을 굳이 배워야 하나요? 2. 곰이 인간이 되는 이야기도 역사인가요? 3. 고구려는 광개토 태왕이 다 한 것 아닌가요? 4. 순수비는 순수하게 돌만 서 있어서 순수비인가요? 5. 백제는 왜 이렇게 존재감이 없나요? 6. 삼국 시대인데 나라가 네 개라고요? 7. 한국, 중국, 일본 중 어느 나라가 가장 뛰어났나요? 8. 고구려에 진 수·당은 시시한 나라인가요? 9. 신라는 어떻게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나요? 10. 원효 대사는 정말로 해골 물을 마셨나요? 11. 중국은 왜 발해를 자기네 역사라고 하나요? 12. 위인들은 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난 똑똑한 사람들인가요? 사진으로 만나는 역사 속 사람들★ 600만 명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역사 선생님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 교사 사전 서평단 43인의 열띤 극찬! “어린이의 미래에 필요한 모든 답은 역사에 있다!” 30만 독자를 사로잡은 《역사의 쓸모》, 이번엔 어린이를 위해 돌아오다!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교양을 쌓으려는 일반인까지, 청년부터 중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역사의 쓸모》가 드디어 어린이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역사의 쓸모》 속 메시지를 어린이를 위해 쉽게 풀어서 설명합니다. 요즈음 세계는 정보화 사회를 넘어 꿈과 이야기 같은 감성 요소가 각광받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바로 고유의 스토리입니다. 스토리를 통해 제품의 감성과 메시지가 차별화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역사는 스토리를 만드는 데 가장 쓸모 있는 도구입니다. 이제 역사 성적을 잘 받는 것보다는 역사 속 사람, 사건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의력이 필요한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지금도 역사를 그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로 치부하고 넘기곤 합니다. 역사를 어떻게 읽고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돕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역사 사용설명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가볍고 재미있게 역사의 ‘쓸모’를 알아 갔으면 합니다. 덜 배우고 더 생각하는 책, 큰별쌤 최태성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존중하며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역사 우리는 역사라는 말을 들으면 보통 학교에서 역사 수업을 들었던 경험을 떠올립니다. 이때 역사는 시험 성적을 받기 위해 외워야 하는 어려운 단어 모음집입니다. 그래서 어찌어찌 시험을 보고 나면 잊어버리는 수많은 정보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런 역사는 생명력이 없는 죽은 역사입니다. 저자인 큰별쌤 최태성은 “역사적 사실을 잊어버려도 괜찮다”라고 말합니다. 역사적 사실을 더 빨리, 더 많이 외우는 것은 성적을 잘 받는 데 필요할 뿐,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공부입니다. 고대 사회에서부터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살았던 사람들의 삶이 역사 속에 녹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계속 만나다 보면 저절로 ‘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나를 이해하고, 내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역사가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다른 색깔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단 하나도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지구를 만듭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만든 세상, 그 시간을 모두 담고 있는 것이 역사입니다. 역사는 그저 과거를 공부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지금 살아가는 사람들, 앞으로 함께 살아갈 사람들을 이해하는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는 어려운 학습 내용에 집중하기보다 역사를 읽으며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상상력을 펼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는 데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흥미로운 질문으로 배우는 역사 인문학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역사 여행 어린이는 질문이 참 많습니다. 어른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왜?” 하며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그런데 역사를 공부할 때만큼은 입을 굳게 다무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역사는 나와 너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나와 전혀 상관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하면 질문을 던질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무엇보다 나와 관련된 공부입니다. 역사는 마치 삶을 해결하는 해설서와 같습니다. 문제집을 풀다가 도저히 풀리지 않을 때 해설서를 보는 것처럼, 역사를 공부하면 혼자 끙끙댈 때는 전혀 보이지 않았던 해결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에서도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며 수많은 사람과 사건을 만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 책은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역사를 공부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던졌을 법한 질문도 있고, “홍익인간은 얼굴이 빨간 사람인가요?”와 같은 엉뚱한 질문도 있습니다. 역사에서 모든 질문은 소중합니다.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 스스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문학은 답이 고정된 학문이 아닙니다.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결과가 나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역사를 향해, 역사 속 인물을 향해 자유롭게 질문을 던질 때 우리는 살아 움직이는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는 어린이에게 살아 숨 쉬는 역사를 소개해 주는 첫 책이 될 것입니다.세상이 더욱 발전하더라도 함께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을 거예요. 우리는 늘 서로 돕고 의지하면서 살아왔거든요. 누군가 말했듯이 혼자만 잘살면 무슨 재미겠어요. 서로 함께할 때 우리가 바라는 행복한 인생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답니다. 백제가 주변 나라와 활발하게 교류하며 자신만의 문화를 꽃피워 문화 강국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듯이,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여러분만의 장점과 가치를 잘 살린다면, 언젠가 나의 가치가 빛나는 시간이 올 거예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32 : 혼합물의 분리
사회평론 / 윤용석 (지은이), 김인하, 뭉선생, 윤효식 (그림), 노석구 (감수), 이우일 (캐릭터),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구성)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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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자연,과학윤용석 (지은이), 김인하, 뭉선생, 윤효식 (그림), 노석구 (감수), 이우일 (캐릭터),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구성)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32권 '혼합물의 분리' 편에서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혼합물과 이 혼합물을 분리하여 우리가 원하는 물질을 얻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를 위해 먼저 우리 주변 물질 중에서 혼합물을 찾아보고, 혼합물울 분리하는 다양한 방법을 단계별로 살펴본다. 크기 차이나 자석을 이용하는 간단한 방법뿐 아니라 밀도 차이, 끓는점 차이, 용해도 차이,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하는 방법까지 알아본다. 이렇게 분리해 낸 물질을 실제로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까지 살펴보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물질의 세계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우리가 혼합물의 분리로 얻은 물질을 다양하게 이용하면서 생활을 발전시켜왔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1교시 | 순물질과 혼합물_섞여 있을까, 섞여 있지 않을까? 섞여 있는 것과 섞여 있지 않은 것! ··· 13 혼합물을 찾아라 ··· 16 혼합물이 중요한 까닭은? ··· 21 나선애의 정리노트 ··· 2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27 용선생의 과학 카페 ··· 28 - 도시에도 광산이 있다고? 2교시 | 자석, 크기 차이 이용 _공기 청정기는 어떻게 먼지를 분리할까? 캔을 종류별로 분리하려면? ··· 33 섞여 있는 곡식은 이렇게 분리해 ··· 38 크기 차이를 이용해 봐! ··· 41 나선애의 정리노트 ··· 4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45 용선생의 과학 카페 ··· 46 - 크기 차이를 이렇게도 이용해! 3교시 | 밀도 차이 이용_바다에 흘러나온 기름을 어떻게 없앨까? 물에 뜰까, 가라앉을까? ··· 51 좋은 볍씨를 고르는 방법은? ··· 54 물과 기름을 분리하려면? ··· 57 나선애의 정리노트 ··· 6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63 4교시 | 끓는점 차이 이용_바닷물에서 마실 물을 얻으려면? 소금물을 끓이면 어떻게 될까? ··· 66 소금물에서 물을 얻으려면? ··· 70 끓는점 차이를 이렇게 이용해! ··· 74 나선애의 정리노트 ··· 78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79 용선생의 과학 카페 ··· 80 - 공기는 어떻게 분리할까? 5교시 | 용해도 차이 이용_깨끗한 소금을 얻는 방법은? 소금과 모래를 분리하라! ··· 84 물을 뿌리면 냄새가 사라지는 까닭은? ··· 87 콩에서 기름을 얻는 방법은? ··· 90 나선애의 정리노트 ··· 9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93 6교시 | 크로마토그래피_오줌에 섞여 있는 물질은 어떻게 알아낼까? 검은색 잉크에 숨어 있는 색깔은? ··· 97 색소들의 달리기 ··· 100 크로마토그래피로 알아낼 수 있어 ··· 102 나선애의 정리노트 ··· 10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107 용선생의 과학 카페 ··· 108 - 크로마토그래피로 범인을 잡아라! 가로세로 퀴즈 ··· 110 교과서 속으로 ··· 112 찾아보기 ··· 114 퀴즈 정답 ··· 115용선생 역사 시리즈의 명성 그대로, 이번엔 과학이다! 용선생과 아이들이 펼치는 ‘호기심 폭발 과학 대모험’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2 혼합물의 분리》 편에서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혼합물과 이 혼합물을 분리하여 우리가 원하는 물질을 얻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를 위해 먼저 우리 주변 물질 중에서 혼합물을 찾아보고, 혼합물울 분리하는 다양한 방법을 단계별로 살펴봅니다. 크기 차이나 자석을 이용하는 간단한 방법뿐 아니라 밀도 차이, 끓는점 차이, 용해도 차이,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하는 방법까지 알아보지요. 이렇게 분리해 낸 물질을 실제로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까지 살펴보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물질의 세계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우리가 혼합물의 분리로 얻은 물질을 다양하게 이용하면서 생활을 발전시켜왔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32권 혼합물의 분리 벌레 먹은 밤을 손쉽게 골라내려면? 물질은 순물질과 혼합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 물질은 순물질의 형태보다는 혼합물의 형태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으며, 우리는 혼합물을 분리하여 원하는 물질을 얻어 사용하고 있지요. 만약 다양한 혼합물을 분리하는 과학적인 방법을 찾아내지 못했다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물질은 매우 한정적일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2 혼합물의 분리》 편에서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혼합물과 이 혼합물을 분리하여 우리가 원하는 물질을 얻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재활용품으로 버린 철 캔과 알루미늄 캔은 어떻게 분리할까요? 섞여 있는 곡식 중에서 원하는 곡식만 골라낼 수 있을까요? 벌레 먹은 밤이나 쭉정이를 손쉽게 골라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짠맛이 나는 바닷물에서 마실 수 있는 물을 어떻게 얻을까요? 도핑 검사의 원리는 무엇일까요? 이 책은 혼합물의 분리 방법을 단계적으로 자세히 탐구합니다. 크기 차이나 자석을 이용하는 간단한 방법은 물론이고 밀도 차이와 끓는점 차이, 용해도 차이를 이용하는 방법도 알아봅니다. 또한 아주 적은 양의 혼합물도 쉽게 분리할 수 있는 크로마토그래피까지 배웁니다. 독자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혼합물을 분리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원하는 물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으며 물질의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영상 매체에는 익숙하지만 기본적인 독해력이 떨어지는 현재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쉬운 말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문으로 구성된 친절한 서술 방식으로 줄글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읽히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실생활 속 호기심을 해결하며 과학적 사고력도 쑥쑥! 단순한 과학 개념뿐 아니라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실생활 속 소재로부터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내 개념과 원리에 접근하는 이 책은 독자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독자들은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며 지식을 쌓을 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비주얼 구성! 실감나고 생생한 사진과 명쾌한 삽화, 유머러스한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또한 소단원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4컷 만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과학이 즐거운 과목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최신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초등 과학의 새로운 정석! 가장 최근에 개정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주제별로 구성된 각 권은 초등학교 교과는 물론, 중학교에서 배우는 개념까지 초등 수준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또한 개정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과학 용어를 반영하여 교과 연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책!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입니다. 정확한 과학 개념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전문 자료를 연구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신선한 소재와 설명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또, 교육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감수를 거치며 거듭 내용의 정확성을 기하여 시리즈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작가 소개 김형진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연세대학교 천문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과학 개념과 과학적 태도를 함께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과학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명화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0여 년간 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으며, 미국 아리조나 주립대에서 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미국, 영국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쓰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현재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과학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설정민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아이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얘기해 주려 노력하다 보니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드는 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과학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학입시 핵심전략 2022
지노 / 김기석 (지은이)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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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학습참고서김기석 (지은이)
매년 수백 명 1등부터 꼴찌까지 다양한 학생들의 입시를 지도하고 있는 맵스터디컨설팅의 김기석 대표가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위해 펴낸 대학입시 안내서이다. 저자는 복잡한 입시제도와 넘쳐나는 입시정보 홍수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입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적과 상황에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전국 330여 개 모든 대학의 입시제도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인할 수 없는 대학입시의 본질이 무엇인지, 9등급 제도와 입시 체계는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지금 내 성적으로 진학 가능한 대학부터 나에게 유리한 전형, 목표대학 설정과 입시전략 수립 방법 등 수험생 각자가 진짜 집중해야 할 입시 준비에 대해서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들어가는 글 1부. 대학입시, 이것부터 알고 가자! [ 01 ] 〈줄 세우기〉 - 부인할 수 없는 입시의 본질 [ 02 ] 〈3등급〉 - 상위권과 중하위권 구분의 기준 [ 03 ] 9등급 제도의 이해 ? 3.8등급은 반에서 몇 등일까? [ 04 ] 중하위권 입시정보가 버림받은 이유? 돈이 안 되니까! 2부. 1~9등급 모두를 위한 ‘진짜’ 입시설명회 [ 01 ] 입시전형별 분류와 선발 비율 [ 02 ] 학생부 교과전형 [ 03 ] 학생부 종합전형 [ 04 ] 논술전형 [ 05 ] 수능전형 [ 06 ] 전문대 입시 3부. 2015 개정교육과정 도입, 입시는 어떻게 달라지나? [ 01 ] 문·이과 통합시대, 수시는 어떻게 달라지나? [ 02 ] 석차등급이 없는 진로선택 과목, 입시에 어떻게 반영되나? [ 03 ] 정시 확대, 입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 04 ] 수능 선택과목,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 4부. 입시전략 수립 방법 & 입시컨설팅 [ 01 ] 입시정보는 빅데이터, 아무도 모르는 입시정보는 없다 [ 02 ] 입시전략 세우는 법 1 ? 고1~고3 초 [ 03 ] 입시전략 세우는 법 2 ? 수시 [ 04 ] 입시전략 세우는 법 3 ? 정시 [ 05 ] 입시컨설팅의 역할과 효용 [ 06 ] 입시컨설팅 시기와 주기? 빠를수록 좋지만 1년에 한 번이면 충분 [ 07 ] 고액 컨설팅, 자기소개서 대필과 첨삭, 과연 필요할까? [ 08 ] 합격예측 프로그램을 믿을 수 있을까? 5부. 상황별, 성적별 입시컨설팅 사례 [ 01 ] [수시 컨설팅] 내신 2.89등급, 인서울권 대학은 가고 싶은데 수능은 불안해요 [ 02 ] [수시 컨설팅] 내신 4.45등급, 논술전형으로 인서울 가능할까요? [ 03 ] [수시 컨설팅] 내신 7.62등급, 최하위권 학생의 지원전략은? [ 04 ] [정시 컨설팅] 이과인데 수능에서 수학 성적이 가장 낮다면? [ 05 ] [정시 컨설팅] 수능 4등급, 미달되는 인서울 대학 없나요? 재수하면 가능할까요? [ 06 ] [수시 컨설팅(전문대)] 실무에 자신 있는 내신 9등급, 전문학교 진학 후 편입할래요 [ 07 ] [정시 컨설팅(전문대)] 아주 낮은 성적, 전문대라도 취직 잘되는 학과로 가고 싶어요 [ 08 ] [수시 컨설팅(특성화고 학생)] 공업고등학교 다니는 학생이 사회복지과로 진학하려면? [ 09 ] [예비 고3 컨설팅]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 6등급인 예비 고3, 간호사가 될 수 있을까? [ 10 ] [고2 컨설팅] 내신도 모의고사도 중간인 고2, 대입 준비 어떻게 해야 하나요? 6부. 입시 관련 Tip과 Q & A [ 01 ] 불수능? 물수능? 수능의 난이도가 입시에 미치는 영향은? [ 02 ] 고3 3월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수능까지 그대로 이어질까? [ 03 ] 영어 절대평가, 정말로 수능에서 영어의 중요도가 낮아졌는가? [ 04 ] 수능 필수과목 한국사, 입시에서 얼마나 중요한가? [ 05 ] 학생부 비교과 항목별 분석 [ 06 ] 중하위권을 위한 학생부 비교과 관리 가이드 [ 07 ] 내신 절대평가가 도입되면 대학은 학생을 어떻게 선발할까? [ 08 ]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전형별 입시제도 분석 [ 09 ] 문·이과 선택을 되돌리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교차지원 가이드 나가는 글 부록: 대한민국 전국 대학 목록『대학입시 핵심전략 2022』는 매년 수백 명 1등부터 꼴찌까지 다양한 학생들의 입시를 지도하고 있는 맵스터디컨설팅의 김기석 대표가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위해 펴낸 대학입시 안내서이다. 저자는 복잡한 입시제도와 넘쳐나는 입시정보 홍수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입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적과 상황에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전국 330여 개 모든 대학의 입시제도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인할 수 없는 대학입시의 본질이 무엇인지, 9등급 제도와 입시 체계는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지금 내 성적으로 진학 가능한 대학부터 나에게 유리한 전형, 목표대학 설정과 입시전략 수립 방법 등 수험생 각자가 진짜 집중해야 할 입시 준비에 대해서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막연히 입시제도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개념부터 짚어보길 권한다. 학생의 행복을 위한 최적의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내 성적으로 진학 가능한 대학은? 나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은? 목표대학 설정과 입시전략 수립 방법은? 내가 진짜 집중해야 할 입시 준비는? 맵스터디컨설팅 김기한 대표의 현실공감 빅데이터 대학입시 안내서! “상황에 맞는 입시 정보가 ‘합격’ 대학의 등급을 올린다!” 시중에 나와 있는 입시안내서는 크게 두 종류로 나눠볼 수 있다. 하나는 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된 단순 데이터들을 나열한 두꺼운 책이다. 담겨 있는 정보는 방대하지만 그 정보들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가 부족해 수험생 개개인의 맞춤형 입시전략을 세우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 다른 하나는 상위권 학생들에게만 해당하는 입시전략만 담고 있는 입시안내서이다. 대한민국 수험생 대부분이 평균의 중하위권이라는 것과 상위권 입시가 중하위권 입시와 다르다는 것을 감안하면 많은 학생에게 맞지 않는 정보이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맵스터디컨설팅의 김기한 대표는 ‘1~9등급 모두를 위한 진짜 입시정보와 전략’을 찾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왔고, 이 책 『대학입시 핵심전략 2022』를 펴내게 되었다. 저자는 입시제도가 복잡한 이유가 대학교의 수가 너무 많고 그 대학마다 각기 다른 방법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에 모든 학생을 위한 입시정보와 전략을 연구하기 위해서 대략 330여 개 정도 되는 전국의 4년제 대학과 전문대의 입시 요강과 입시 결과를 매년 정리해왔다. 분석해야 할 입시 요강만 해도 수시와 정시, 총 700개 정도이며 이에 더해 입시 결과까지 비교하고 정리해야 입시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기에 해마다 변하는 입시 요강의 수많은 데이터를 치열하게 분석했다. 그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된 연구,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전 상담 경험을 통해 상위권만을 위한 반쪽 입시전략이 아닌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모든 학생의 개인별 상황에 맞춘 진짜 입시정보와 전략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학입시 핵심전략 2022』는 전국 330여 개 모든 대학의 입시를 분석해 입시제도의 큰 흐름을 알려준 뒤 수험생의 개인별 상황에 맞춘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부인할 수 없는 대학입시의 본질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9등급 제도와 입시 체계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정부의 교육 정책이 가져올 변화는 무엇이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지금 내 성적으로 진학 가능한 대학부터 나에게 유리한 전형, 목표대학 설정과 입시전략 수립 방법 등 수험생 각자가 진짜 집중해야 할 입시 준비에 대해서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막연히 입시제도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개념부터 짚어보길 권한다. 데이터에 기반한 제대로 된 이해에서 시작한다면 어느덧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입시전략을 스스로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복잡한 입시제도와 넘쳐나는 입시정보 홍수 속에서 대학입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적과 상황에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세워라! 더 이상, 대학입시에 비밀은 없다! 저자는 복잡한 입시제도와 넘쳐나는 입시정보 홍수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입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적과 상황에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본문을 입시전략 수립 방법과 입시컨설팅, 상황별/성적별 입시컨설팅 사례 등 총 6부로 나누어 구성하며, 현 입시제도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모두 정리해 담았다. 물론 이 책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하지만 독자 자신에게 필요한 입시정보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입시전략을 세워야 할지에 대한 방향은 충분히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는 수험생에게 입시까지 남은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 시간 안에 입시의 다양한 전형 요소들을 모두 완벽히 준비할 수는 없습니다. 입시전략 없이 단순히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입시전략은 수험생 여러분에게 꼭 필요합니다. 입시전략을 일찍 세울수록 입시까지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입시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세우고 좋은 입시결과를 얻기를 기원합니다. - 자녀의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님께 요즘 입시에 비밀은 없습니다. 대학이 입시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대입니다. 모두가 볼 수 있는 입시정보를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활용해야 합니다. 입시설명회 등에서는 최상위권 일부 학생만 진학 가능한 대학에 대한 입시정보만 얘기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입시정보가 자녀의 상황에 적합한 정보인지 제대로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녀가 현재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나중에 어떻게든 그 대학들에 진학이 가능할 것이라는 근거 없는 희망으로 입시를 준비하면 안 됩니다. 자녀의 상황에 맞는 정확한 입시정보, 그 정보를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 대학입시 상담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 선생님께 1등부터 꼴찌까지 모든 학생이 선생님의 소중한 제자입니다. 성적이 높든지, 낮든지 대학을 진학하려는 학생이라면 그 상황에 맞는 진학지도가 필요합니다. 학교의 입시 실적을 책임지는 일부 상위권 학생들뿐 아니라, 학생들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평범한 중하위권 학생들의 진학지도에도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이 접하는 입시정보도 상위권에만 쏠려 있어, 중하위권 학생들의 진학지도에 어려움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대학입시가 인생의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은 아니다.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큰 이슈는 아닐 수 있다. 하지만 학생 시절에 가장 중요한 이슈는 입시이며 그 결과가 학생들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가 입시에 대한 부담감을 느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입시가 가지는 무게가 그만큼 무겁기 때문이다. 복잡한 입시제도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노력뿐 아니라 상황에 맞는 입시전략까지 있어야 한다. 입시전략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복잡한 입시를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다양한 성적대의 학생들을 위한 정보를 책에 담다 보니 분량이 만만치 않다. 기존의 입시전략 서적들이 모두 상위권 정보만 다루고 있어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더 신경 썼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1등부터 꼴찌까지 어떤 성적대의 학생이라도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최선을 다한 모든 수험생들 그리고 입시를 함께 준비하는 학부모님들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
서울 샌님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 1
웅진주니어 / 김해등 지음, 이경석 그림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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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김해등 지음, 이경석 그림
웅진책마을 시리즈. 정약전의 '자산어보'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그 내용에 작가의 문학적 상상력을 더하여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시킨 새로운 콘셉트의 역사 창작동화이다. 아이들이 사실과 허구 사이에서 혼돈을 느낄 수 있어 작품 마지막에는 역사적 사실을 담은 부록을 구성하였다. '자산어보(玆山魚譜)'는 조선 순조 때 천주학 사건으로 흑산도로 유배를 간 정약전이 그곳에서 만난 어부와 마을 청년과 신분상의 경계를 허물고 점점 친해지면서 도움을 받아 쓴 물고기 백과사전으로, 바다에 있는 동식물 277종에 대해 자세히 기록한 한국 최초의 어류학서이다. 좌랑이라는 벼슬을 지내던 서울 양반 정약전이 죄인의 몸이 되어 검은섬으로 유배를 간 이야기부터 '자산어보'의 시작을 풀어내고 있다. 전체적인 큰 흐름은 역사적 사실을 따르되, 작가의 해석과 추측을 통해 아이들에게 낯설 수 있는 '자산어보'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하였다.작가의 말 불길한 징조 사람이여, 물귀신이여? 구렁이 눈알 구슬 안 믿어, 거꾸로 병 환자 내기 한판! 아부지, 살아 계시지라? 표주박 편지 표류이야기 연회 물고기와 노는 집 별난 셈 공부 물고기 이름 짓기 날아다니는 물고기 부록: 정약전과 자산어보작가의 의미 있는 상상력이 더해진 정약전의 <자산어보> <서울 샌님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는 정약전의 <자산어보>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그 내용에 작가의 문학적 상상력을 더하여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시킨 새로운 콘셉트의 역사 창작동화이다. 전체적인 큰 흐름은 역사적 사실을 따르되, 작가의 해석과 추측을 통해 아이들에게 낯설 수 있는 <자산어보>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자칫 아이들이 사실과 허구 사이에서 혼돈을 느낄 수 있어 작품 마지막에는 역사적 사실을 담은 부록을 구성하였다. 자산어보(玆山魚譜)는 조선 순조 때 천주학 사건으로 흑산도로 유배를 간 정약전이 그곳에서 만난 어부와 마을 청년과 신분상의 경계를 허물고 점점 친해지면서 도움을 받아 쓴 물고기 백과사전으로, 바다에 있는 동식물 277종에 대해 자세히 기록한 한국 최초의 어류학서이다. <자산어보> 첫 번째 이야기 “검은섬 대소동”에서 작가는 좌랑이라는 벼슬을 지내던 서울 양반 정약전이 죄인의 몸이 되어 검은섬으로 유배를 간 이야기부터 자산어보의 시작을 풀어내고 있다.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딴섬에 유배를 온 정약전은 섬사람들에게 전염병만큼이나 무섭고 두려운 대상이었다. 하지만 실제 정약전은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도 더 많은 것들이 궁금했고, 높은 벼슬아치였지만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은 호기심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정약전의 이러한 성품은 섬마을 사람들로 하여금 꼭꼭 걸어 잠근 대문을 슬그머니 열고 나와 정약전의 집 담을 기웃거리게 했다. 어느새 정약전은 책에서 읽은 신기한 이야기들을, 검은섬 사람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바다 이야기를, 주고니 받거니 하면서 서서히 한 마을 사람이 되어 갔다. 정약전의 <자산어보>는 그렇게 첫걸음을 시작했다. 어유당, 물고기와 노니는 집 유배를 온 죄인 정약전은 항상 관헌의 감시 대상이다. 때문에 자유로이 움직일 수도 없고 항상 누군가의 감시를 받는 듯하여 외롭고 불안하기 그지없는 생활을 한다. 섬사람들은 가끔씩 정약전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통해 자신들이 살고 있는 갑갑한 섬마을을 벗어난 저 멀리 크고 신기한 세상을 알아 가는 재미에 마음은 맨발로라도 달려가고 싶지만, 혹여 임금과 조상을 져 버린 천주쟁이로 몰릴까 두려워 눈치만 살핀다. 그러던 중, 동네 사람들은 머리를 모아 서당을 만들기로 한다. 그렇게 하면 자신의 아이들을 정약전에게 보내 글도 배우고 수도 배우고 세상 이야기도 들어오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약전은 처음에는 펄쩍 뛰지만 이내 아이들을 받아들이게 되고 물고기와 노니는 집이라는 뜻의 “어유당”이라는 서당을 열게 된다. 서울 샌님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는 그렇게 결성이 되었다. 정약전이 아이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된 데는 이유가 있었다. 검은섬으로 유배를 오면서 서울에 두고 온 아들들 생각을 하루도 떨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섬에 가면 뱀이 많다며 구렁이 눈알 구슬 사안주를 챙겨 주던 아들의 울먹임이 귓가에 맴돌아 마음이 찢어지던 정약전에게 아이들과의 서당 생활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시 일어서고 싶은 이유가 되어 간다. 풍랑에 아버지의 생사를 알 수 없는 몽돌을 위해 밀랍을 만들어 바다에 편지를 띄워 보내 주면서, 정약전은 자신도 아들에게 편지를 띄우게 되고 그러면서 자신도 마음의 상처를 조금씩 치유해 간다. 좌랑과 몽돌은 갯바위에 나란히 앉았다. 둘은 물결 따라 흔들리는 표주박을 바라다봤다. 그렇게 두 개의 표주박 편지는 바다 한가운데로 점점 멀어져 갔다. 좌랑은 뭍에 있는 아들을 떠올렸고, 몽돌은 어딘가에 있을 아버지를 떠올렸다. 그사이 표주박 편지는 검은섬을 떠나 멀리멀리 흘러가고 있었다. -본문 중에서 바닷바람과 소금 냄새가 키운 아이들에게서 배우는 갯벌 이야기 좌랑 정약전에서 어유당 훈장이 된 정약전은 아이들에게 재미난 방법으로 공부를 가르친다. 하늘 천, 땅 지를 가르치지도 맹자 왈, 공자 왈을 가르치지도 않는다. 셈을 가르칠 때도 정약전은 자기 집 마당에 널려 있는 생선들 수를 세어 오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가지 셈법을 가르친다. 부모 때부터 글자와 숫자를 모르는지라, 까막눈이던 아이들은 정약전을 통해 글과 수를 배우고 이선달 표류기 이야기를 통해 넓은 세상도 배워 나간다. 하지만 정약전만 아이들에게 지식을 주는 건 아니다. 정약전은 아이들에게서 갯벌과 물고기를 배워 나간다. 정약전은 아이들을 통해 자신이 책에서 읽은 청어 등뼈 수가 실은 지방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서 배우고, 고둥을 짊어지고 다니는 게가 고둥일까, 게일까를 두고 질문을 던졌다가 생각지도 못한 사고의 발상을 듣게 된다. “거꾸로 병”에 걸렸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늘 사고를 열어 두려 애썼던 정약전도 바다에 있어서는 아이들을 쫓아갈 수 없는 벽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머리칼 깊숙이 뼈 속 깊이 스며든 바닷바람과 소금 냄새가 알려 준 살아 있는 지식이었다. 이 대목에서 정약전은 중국 서적에만 의지해서 알려진 허점투성이 물고기 책이 아닌, 바다 육총사들의 도움을 우리나라에 맞는 실용적인 물고기 이야기를 책으로 남겨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된다. “그럼, 청어 척추 뼈마디는 몇이더냐?” “쉰셋인디요!” “요 녀석, 쉰셋이라는 숫자를 좋아하는구나. 허허허!” 좌랑은 너털웃음을 웃었다. 그러자 몽돌도 활짝 웃으며 물었다. “틀림없지라?” “아니다, 틀렸느니라! 청어 척추 뼈마디는 일흔넷이란다. 아마, 조선에서 나만 알고 있을 거다. 허허허!” “좌랑 어른이 틀렸고마요!” “내가 틀려? 왜? 왜?” 좌랑은 몽돌의 얼굴이 하도 당돌해서 일부러 몇 번이나 되물었다. 몽돌도 정색을 하며 대답했다. “고건 경상도 쪽 청어인디요. 전라도 청어는 쉰셋이 분명하지라.” -본문 중에서 “그래, 그럼 넌 무슨 결론을 얻었느냐?” “집게는 게가 분명합니다.” 창해의 대답은 짧고 명확했다. “맛도 고둥 맛이 나고, 고둥처럼 배배 꽈지는 꼬리가 달렸다고 하던데?” “아닙니다. 게가 고둥을 먹고 그 껍질 속에서 살아가는 탓입니다.” “그럼, 다른 모양의 집게들도 있더냐?” “물론입니다!” “다른 모양의 고둥을 업고 다니는 집게란 말이지?” “네에!” “옳다! 그렇다면 네 결론이 정확하구나. -본문 중에서 <자산어보> 물고기 이야기에 숨겨진 생활 상식 정약전이 자산어보를 통해 물고기에 관한 중요한 지식을 남긴다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섬사람들과 아이들을 통해 알아 가는 피가 되고 뼈가 되는 바다 지식이다. 피가 날 때, 가시에 찔렸을 때, 꿀벌로 밀랍을 만들 때, 날치를 잡을 때……. 정약전은 책에서 읽은 지식을 모두 끌어 모아 섬마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섬마을 사람들은 사람들대로 자신들이 실제 경험을 통해 익힌 지식을 정약전에게 알려 준다. 이야기 곳곳에 정보처럼 재미나게 구성된 정약전과 검은섬 사람들의 바다 생활 상식은 현재도 그 어떤 박식한 백과사전에서도, 검색 사이트에서도 쉽게 찾기 힘든 그야말로 날것 그대로 펄떡펄떡 살아 있는 지식이다. 뱀이 물면 홍어 껍질을 붙이고, 뱀이 나오면 홍어 씻긴 물을 뿌리면 얼씬도 못 한다는 이런 지식은 어디서도 쉽게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몽돌이 갑오징어 뼈와 홍합 껍데기를 가득 들고 왔다. “오호라!” 좌랑은 무릎을 탁 쳤다. 갑오징어 뼈가 상처를 아물게 하고, 새살을 돋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는 털이 달린 홍합 껍데기는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이건 뭐냐?” “아부지가 맨날 코털 뽑다 피가 났지라. 이 수염 태운 재를 바른게 뚝 멈췄그만이라.” 좌랑은 허겁지겁 불을 피우고, 홍합 수염을 뜯어 불에 태웠다. 그러자 까만 재가 조금 나왔다. 좌랑은 손가락에 침을 발라 재를 묻혀 상처에 살살 발랐다. 붉은 피가 검은 재를 머금었다. 금세 피와 재가 까맣게 응어리져 있었다. “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좌랑은 상처를 어루만지며 혼잣말을 했다. 몽돌이 한심한 눈초리로 좌랑을 쳐다봤다. “척척박사가 그것도 모르까이!” -본문 중에서철목어(凸目魚)는 검은섬에서 장동어나 짱뚱어로 불린다. 큰 놈은 어른 손으로 한 뼘 정도인 것도 있다. 빛깔은 갯벌 색깔보다 살짝 더 검고, 눈은 볼록하게 튀어나왔다. 등에는 벼슬 같은 지느러미가 꼬리까지 이어져있다. 헤엄을 잘 치지 못하고 오히려 갯벌 위에 있기를 좋아한다.검은섬 사람들은 “짱뚱어가 뛰니까 게도 뛰려다 등짝 깨진다.”라는 우스갯소리를 자주 하는데, 이는 철목어가 가슴께에 붙어 있는 두 개의 지느러미를 발처럼 사용하여 뛰어다니는 모습을 우스갯소리로 만든 것 같다.철목어는 첫서리가 내리는 11월부터 이듬해 봄꽃이 피어나는 4월까지 갯벌에 파 놓은 굴속에 들어가 겨울잠을 자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잠퉁이’ 혹은 ‘잠둥어’라 부르기 시작하면서 ‘짱뚱어’라는 이름을 붙였다 한다.엄지손가락 굵기만 한 철목어 구멍은 입구가 하나인데, 중간에 여러 갈래로 도망갈 구멍을 뚫어 놓은 모양을 하고 있다. 봄부터 여름까지의 산란기 때는 노란 알을 구멍 벽에 발라 놓고 수컷이 지킨다.늘 햇볕을 쬐는 습성 때문에 철목어 요리는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리 많이 먹어도 절대 탈이 나지 않는 게 철목어 요리의 특성이다. 철목어는 가을이 제철인데 엷게 회를 떠서 먹기도 하고, 탕이나 전골 그리고 구이로도 먹는다. 특히 쓸개는 초록빛과 독특한 향이 어우러지기 때문에 술을 담가 먹는 사람들이 많다.철목어는 구멍을 찾아 파헤쳐 잡는 방법이 있지만, 긴 낚싯대에 미끼를 끼지 않는 빈 낚싯바늘을 이용해 홀치기 하는 방법이 많이 사용된다. 철목어는 갯벌을 꽉 채우고 있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 정약전이 쓴 중에서
할아버지, 이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요
내인생의책 / 바바라 파크 지음, 김상희 옮김 / 2006.05.06
10,000

내인생의책명작,문학바바라 파크 지음, 김상희 옮김
알츠하이머라는 질병이 가족에게 주는 아픔과 사랑을 다룬 이야기. 이 책은 알츠하이머 질환으로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독자는 주인공 제이크가 학교를 다니고 졸업할 때까지 생활의 변화에 따른 심리 변화를 따라가게 된다. 제이크는 하루에 한 시간씩 할아버지를 돌보기 시작하는데 점차 그 일이 귀찮아진다. 게다가 갈수록 변덕이 심해지는 할아버지로 인해 혼란스럽고 친구들에게 놀림까지 받는다. 또 형편이 좋은 이모가 할아버지 문제를 돈으로 해결하려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관계도 불편해진다. 그러나 병으로 인한 할아버지의 변화를 받아들임으로써 비로소 제이크와 그의 가족은 다시 희망을 갖고 생활을 시작을 할 수 있게 된다. 알츠하이머라는 질병이 가족에게 주는 아픔과 그 고통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작가는 폭넓은 독자들에게 감동의 기회를 선사한다.어떤 일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하려고 하는데 자꾸 더 생각나는 것은 정말 재미있는 일인 것 같다.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다. 아이들이 할아버지에게 욕하는 모습이 자꾸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그리고 애들이 멀어져 길모퉁이를 돌아 사라질 때 할아버지가 손을 흔드는 모습도! -본문 88쪽에서 옮긴이의 말 진실 토르, 천둥의 신 골동품 탁자 행운 일상 미치광이극 진주3 운 좋은 날 행방불명 제임스 희망 졸업식
어린이 바이킹 이야기
소년한길 / 믹 매닝글, 브리타 그랜스트룀 그림, 서남희 옮김 / 2007.10.20
9,800원 ⟶ 8,820원(10% off)

소년한길사회,문화믹 매닝글, 브리타 그랜스트룀 그림, 서남희 옮김
바이킹은 그냥 해적들과는 달랐다. 바이킹은 배를 매우 잘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항해가, 탐험가, 장사꾼, 기술자 그리고 똑똑한 농부이자 시인이었다. 9세기 경에 만들어진 바이킹 배의 멋진 일생과 그 배를 타고 항해한 바이킹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 저학년 용 그림책.바이킹은 누구일까요? 바이킹을 만나볼까요? 용을 끌고 가요 때려 부수자! 빼앗아 버리자! 바다에서 폭풍우를 만나다! 배를 만드는 곳 군사들의 훈련 희생제물 바이킹의 침략 전쟁터 바이킹 농장 여자 바이킹 요르빅 율 축제 습격자들 바이킹 장례식 바이킹의 최후 바이킹이 남긴 것들 찾아보기바이킹은 단순한 해적이 아니다 ‘바이킹’이라고 하면 용감하면서도 무시무시한 해적이 떠오른다. 우리에게 바이킹이란, 어느 평화로운 마을에 쳐들어가서는 물건들을 빼앗고, 불을 지르고 달아나는 무자비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이런 바이킹의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은 그 당시 기록을 남길 수 있었던 사람이 기독교 수도사뿐이었기 때문이다. 바이킹을 무척 두려워했던 그들은 책에 바이킹을 피에 굶주린 야만인들로 묘사했고, 후세 사람들은 바이킹을 단지 해적으로만 기억하게 된 것이다. 어린이 바이킹 이야기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던 바이킹과는 조금 다른 바이킹을 만날 수 있다. 작가는 바이킹이 사실 난폭했다 하더라도, 그 무렵의 다른 민족과 다를 바가 없었으며, 단순한 해적이 아니라 뛰어난 항해가, 탐험가, 장사꾼, 기술자, 그리고 똑똑한 농부이면서 시인이었다고 말한다. 놀라운 사실들로 가득한 바이킹의 세계! 이 책은 고증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바이킹이 어떻게 살았는지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와 생활들을 그려내고 있다. 바이킹은 9~11세기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와 유럽의 여러 지역을 파도처럼 휘몰아치고 다녔는데, 험난했던 그 시기 중에서도 이야기는 864년부터 시작된다.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용감한 바이킹 전사 그림과 그의 아내와 아이들, 친구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다. 그림은 바이킹 배를 끌고, 아일랜드에 있는 한 교회를 습격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일상을 보내다가 색슨족의 기습을 받고 친구를 잃게 된다. 바이킹의 배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했다 이 한 편의 드라마 속에서 바이킹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들여다보자. 바이킹의 배는 바다를 건널 만큼 튼튼했고, 강을 거슬러 올라가기 쉽게 바닥을 얇게 만들었다. 또 바다와 강 사이의 짧은 육로는 배를 들고 옮기기도 했다니 바이킹의 힘이 대단하긴 대단했던 모양이다. 바이킹은 값이 나가는 것은 모두 빼앗았는데, 그중에는 수도사들도 있었다. 수도사들은 동물처럼 사고 팔 수 있는 노예가 되었다. 용감한 바이킹 전사가 되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훈련을 받는 사람도 있는 한편, 농부, 장인, 상인들이 새로운 삶을 찾아 바이킹 군대에 들어왔다. 싸움에서 승리하면 전리품으로 부자가 될 수 있었고, 빼앗은 땅에 정착을 할 수도 있었다. 죽어서도 전투에 참가하는 바이킹 바이킹도 신의 존재를 믿었다. 신에게 바치는 희생제물은 닭과 같은 동물이었고, 반드시 야외에서 의식이 이뤄졌다. 바이킹은 행운을 빌기 위해 망치 모양의 장식품을 달고 다녔으며, 죽고 사는 것은 오직 신이 결정할 수 있다고 믿었다. 죽은 뒤에도 신이 거인과 괴물에 맞서 싸우는 전투에서 활약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누구보다 용감하게 전투를 치를 수 있었다. 집안을 쥐락펴락했던 여자 바이킹 치열한 전투에서 이긴 후에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새로운 곳에 정착한 바이킹들은 염소와 돼지를 기르며 농사를 지었다. 집안을 쥐락펴락했던 사람은 바로 여자 바이킹이었다. 바이킹 여자들은 다른 나라 여자들보다 권리가 더 많았는데, 자기 이름의 땅도 가질 수 있었고, 이혼을 하고도 재산을 상속 받을 수 있었다. 바이킹의 율 축제는 크리스마스의 기원 바이킹의 흔적은 지금도 많이 남아 있다. 바이킹은 룬 문자를 사용했는데, egg, window, knife 등 영어 단어 수천 개가 바이킹이 쓰던 말에서 비롯되었다. 요일도 바이킹 신들의 이름을 딴 것이다. 신들의 아버지, 세상의 창조주인 오딘의 날에서 Wednesday가, 오딘의 아들 토르의 날에서 Thursday, 작물, 추수의 신 프레이의 날에서 Friday가 만들어졌다. 바이킹은 한겨울에 율이라는 축제를 열어 12일 동안 먹고 마시고 경배했는데, 그 축제가 바로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사실적인 느낌을 더하는 콜라주 『어린이 바이킹 이야기』는 『어린이 로마인 이야기』와 『어린이 이집트인 이야기』에 이은 믹과 브리타의 3번째 작품이다. 연필과 목탄으로 만든 부드러운 스케치와 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채색 기법을 사용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사실적인 느낌을 더했다. 믹과 브리타는 4번째 이야기로 그리스인 편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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