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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달걀 마을
어린이작가정신 / 케스투티스 카스파라비키우스 글,그림 /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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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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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창작동화
케스투티스 카스파라비키우스 글,그림
이 책의 주인공은 크고 작은 각종 \'알\'들이다. 저자 카스파라비키우스 특유의 상상력으로 창조된 공룡알, 타조알, 달걀 등 여러 종류의 알 들은 눈, 코, 입과 팔다리를 가지고 생명력 있는 움직임을 보인다. 아름답고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그림책. 장난기 가득한 얼굴의 알들이 신나게 축구 경기를 하고, 멋지게 차려 입고 패션쇼를 한다. 뿐만 아니다. 배를 타고 항해를 하는가 하면, 자유를 위한 대탈주를 감행하기도 한다. 형형색색의 알들이 살아 움직이듯 우리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주었다.
우등생 해법 수학 5-1 (2019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8.11.20
16,500원 ⟶
14,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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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누적 판매량 6,800만 부의 기록을 세운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은 브랜드 1위의 초등 수학 문제집이다. 수학 교과서 집필진과 함께 만든 문제집으로, 무료 강의와 단원성취도 평가, 스케줄표로 혼자서도 수학을 공부할 수 있으며, 학부모 지도가이드와 서술형에 대비 가능한 과정중심 평가, 정답률 오답률이 제시되어 있어 아이에게 가르쳐 주기에도 좋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넓이 빅데이터 학습 우등생 해법수학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커다란 빅데이터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백 권의 교재보다 한 권의 빅데이터 학습! 교과서 집필진과 함께 기획한 완벽한 교재!! 빅데이터가 좋은 문제를 모으고, 유형별로 나누고,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니까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어 좋아요. 또한 수학 교과서를 만드신 선생님들이 함께 기획하고 만든 교재라 가장 믿을 수 있어요! 30여 년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적용한 완전 새로운 학습 단원 중요 개념에 대한 중요도 출제율과 확인 연습문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잘 틀리는 문제 /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 제시 학생들과 찰떡궁합 트랜디한 유투브와 QR코드 학습서비스 제공 개념설명과 문제풀이 동영상, 3D 도형 영상 학습, 학습 만화, 학습 게임, 문제 생성기, 단원별 성취도 평가로 취약점 분석 및 진단, 처방 학습 제공 수학 교과서 발행사 천재교육은 교과서 집필진과 함께 합니다. 새 교육과정의 핫이슈를 가장 먼저 반영 -과정 중심 평가, 수학 교과학습 역량 강화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6대 핵심역량 강화문제의 자세한 학습가이드 제공
무민의 새로운 친구
어린이작가정신 /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2014.07.08
9,00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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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창작동화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15권.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져 70여년이 넘도록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시리즈이다. 15권은 폭풍에 떠밀려 무민 골짜기까지 온 손님, 바다코끼리 다니엘을 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 벌이는 한바탕 유쾌한 소동을 그린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다. 무민도, 꼬마 미이도, 스노크 아가씨도, 스니프도 난생처음 바다코끼리를 보았다. 그렇지만 무민 골짜기에 사는 누구나 새로 온 손님을 멀리하거나 무서워서 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누구든 친구로 반갑게 맞아들인다. 배고파하는 다니엘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고, 집에 돌아갈 수 있게 모두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데... 모두의 도움으로 다니엘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무민의 새로운 친구』는 폭풍에 떠밀려 무민 골짜기까지 온 손님, 바다코끼리 다니엘을 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 벌이는 한바탕 유쾌한 소동을 그린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의 마지막 책입니다. 무민도, 꼬마 미이도, 스노크 아가씨도, 스니프도 난생처음 바다코끼리를 보았답니다. 그렇지만 무민 골짜기에 사는 누구나 새로 온 손님을 멀리하거나 무서워서 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누구든 친구로 반갑게 맞아들이지요. 배고파하는 다니엘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고, 집에 돌아갈 수 있게 모두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기까지 한답니다. 모두의 도움으로 다니엘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작품 해설] 친구야, 우리 다 같이 힘을 모아 도와줄게 큰 폭풍이 지나간 무민 골짜기에 아주 특별한 친구가 찾아왔어요. 무민과 친구들 모두 난생처음 보았답니다. 그건 바로 머나먼 그린란드에서 폭풍에 길을 잃고, 가족들과도 떨어져 홀로 무민 골짜기까지 떠밀려온 바다코끼리 다니엘! 다니엘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자연이 가져다준 또 하나의 큰 선물, 새로운 우정! 나무는 추운 겨울을 지나고 나면 새 잎이 나고, 꽃이 지면 열매를 맺지요. 신비로운 자연은 계절을 바꾸어 가며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줘요. 큰 폭풍이 지난 뒤, 바닷가에 조개껍데기가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쌓이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렇지만 무민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아쉽기만 했어요. 곧 단짝 친구 스너프킨은 멀리 여행을 떠나고 말 테니까요. 그런 무민에게 자연은 새로운 친구를 선물해 주었답니다.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의 마지막 도서인『무민의 새로운 친구』는 폭풍에 떠밀려 무민 골짜기까지 온 손님, 바다코끼리 다니엘을 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 벌이는 한바탕 유쾌한 소동을 그리고 있습니다. 바다코끼리가 사는 그린란드는 무민 골짜기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먼 곳이에요. 그래서 무민도, 꼬마 미이도, 스노크 아가씨도, 스니프도 난생처음 바다코끼리를 보았답니다. 그렇지만 무민 골짜기에 사는 누구나 새로 온 손님을 멀리하거나 무서워서 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누구든 친구로 반갑게 맞아들이지요. 배고파하는 다니엘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고, 집에 돌아갈 수 있게 모두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기까지 한답니다. 발명가 스노크도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와 자신의 발명품도 내어주지요. 그렇지만 모두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자, 무민 골짜기의 친구들은 물론 무민 아빠와 엄마까지 모두 다니엘을 직접 그린란드까지 배를 타고 데려다 주기로 합니다. 다 같이 바다로 나서려는 그때, 무민 골짜기 바닷가에 한 무리 손님들이 나타납니다. 과연 또 어떤 이들이 무민과 친구가 될까요? 바람과 바다가 무민 골짜기에 준 선물이 무엇인지 함께 지켜보아요. 어린이작가정신 <무민 그림동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핀란드 최고 훈장 수상! 2014년,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핀란드 국민 동화 맑고 커다란 눈을 가진 하얀 몸의 무민. 언뜻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눈사람처럼, 혹은 귀엽고 작은 아기 하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무민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예부터 전해 내려온 전설 속의 동물입니다. 1945년,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손을 거친 무민은 동화로 재탄생했습니다. 무민 골짜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민과 친구들의 이야기는 26년에 걸쳐 모두 8권으로 집필되었습니다. 탁월한 이야기꾼 토베 얀손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의 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었습니다. 무민과 엄마 아빠, 친구인 꼬마 미이와 스너프킨, 스니프, 이웃인 필리용크 아주머니와 아이들……. 등장인물의 말과 행동은 엉뚱하기도, 유쾌하기도 한 우리 아이들의 시선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여기에는 자유와 사랑, 평화 등 철학적이면서도 깊은 의미가 숨겨져 있어 책을 읽다 보면 절로 탄성이 나올 정도입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동심의 세계로 인도하는 무민 동화로 토베 얀손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핀란드 최고 훈장 등을 수상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의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는 무민 동화가 가진 매력을 우리 어린이들이 보다 일찍 접할 수 있도록 열다섯 권의 그림책으로 구성했습니다. 주제가 충분히 전달되도록 글의 묘미를 살리되,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이 친근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동시에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해 가는 유ㆍ아동 시기의 아이들이 사회성을 기르기에 손색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우정, 배려, 존중, 협동, 사랑 등의 꼭 알고 느껴야 할 개념을 자연스럽게 전해 줍니다. 착하고 개성 넘치는 무민 골짜기 친구들이 펼치는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재미와 감동을 느껴 보세요.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의 아름다움을 들여다보는 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스니프는 모래밭을 샅샅이 뒤지고 다녔어요.“보석을 찾으면 모두 나누어 가져야 해!”꼬마 미이가 소리쳤어요.잠시 뒤, 언덕 너머에서 겁에 질린 스니프 목소리가 들려왔어요.“앗, 바다 괴물이다!” 이윽고 바다코끼리가 눈을 떴어요.“난 다니엘이야. 폭풍 때문에 길을 잃고 헤매다 여기까지 오게 됐어.”그때, 다니엘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어요.“배고프겠구나. 우리 집에서 음식을 가져다줄게.”무민이 다니엘을 달래 주었어요.스니프도 더는 겁내지 않고 다니엘에게 다가갔지요.
시튼 동물기 5
논장 / 어니스트 톰슨 시튼 글, 그림, 햇살과 나무꾼 옮김 / 200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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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명작,문학
어니스트 톰슨 시튼 글, 그림, 햇살과 나무꾼 옮김
야생동물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튼의 동물기, , , 3권을 완역한 책이다. 가장 잘 알려진 '늑대 왕 로보'의 이야기부터 '회색곰 왑'등 총 17편의 이야기가 5권에 나누어 실려 있다. 새의 깃털 수를 일일이 세어서 4,915개라는 것을 알아낼 정도로 꼼꼼했던 시튼이 오랜 기간동안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여 동물들의 삶을 그려내었기에, 이 작품은 동물 문학의 정수라고도 불리어지고 있다. 특히나 이 책의 주인공들이 모두 실제 있었던 동물이란 점도 작품의 사실성과 감동을 높이고 있다. 자연 속에서 호흡하며,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차게 싸우고, 상처받고, 서로 사랑하는 동물들을 통해 자연과 동물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시튼이 직접 그린 삽화는 야생 동물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시켜 줄 것이다. 1권 1. 커럼포의 늑대 왕 로보 2. 산토끼의 영웅 리틀워호스 3. 지혜로운 까마귀 실버스팟 4. 야성의 개 빙고 2권 1. 고독한 회색곰 왑의 일생 2. 용맹한 개 스냅 3. 어미 여우 빅스의 마지막 선택 3권 1. 비둘기 아노스의 마지막 귀향 2. 소년을 사랑한 늑대 3. 하얀 순록의 전설 4. 소년과 살쾡이 4권 1. 야생마 페이서의 최후 2. 위대한 늑대 빌리의 승리 3. 숨꼬리토끼 래길럭의 모험 5권 1. 충직한 양치기 개 울리 2. 빈민가의 도둑고양이 3. 목도리들꿩 레드러프의 비극
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이미경.이지은 지음, 누똥바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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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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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학습일반
이미경.이지은 지음, 누똥바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 입학사정관제라는 제도에 대한 모든 정보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한 권에 담았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 즉 자기주도학습 방법과 독서 활동, 교과 외 활동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 소통 능력 등에 대해 친절히 설명한다. 입학사정관이나 입학사정관제로 대학교에 합격한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직접 접할 수 있다. 또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즉 자기 소개서 쓰는 법, 학교생활 기록부 관리하는 법, 추천서, 면접과 토론에 대비하는 방법 등도 체계적으로 보여 준다. 이밖에 학부모와 학생이 정말 궁금해 하는 입학사정관제가 진행되는 절차 등도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담고 있다.1장 입학사정관제가 뭔가요? 입학사정관제는 왜 생겼지? 중·고등학교의 입학사정관제 우리나라 대학교의 입학사정관제 외국 대학교들의 입학사정관제는 어떨까? 따뜻한 입학사정관제 1. 입학사정관 이야기 1 2장 내 꿈이 제일 중요해요 진로 설계가 먼저 필요해요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나는 어떤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까? 따뜻한 입학사정관제 2. 입학사정관 이야기 2 3장 초등학생은 이렇게 실천하세요 스스로 노력하는 공부가 기본! 책을 통해 큰 배움을 얻자 교과 외 활동으로 나를 표현해 봐 소통 능력을 키워 나를 드러내자 따뜻한 입학사정관제 3 선배 이야기 4장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려면 뭐가 필요해요? 입학사정관제의 꽃 자기 소개서 평소 생활을 보여 주는 학교 생활 기록부 나의 장점이 담기는 추천서 입학사정관과 만나는 심층 면접, 토론 따뜻한 입학사정관제 4 선생님 이야기 5장 입학사정관제는 이렇게 진행돼요 미리미리 살펴봐-사전 공고 실력과 열정이 잘 드러나도록 준비하자-서류 심사 솔직하게, 노력한 모습을 보여-심층 면접/토론 멋진 꿈이 이루어졌어-최종 선발 따뜻한 입학사정관제 5 선배 이야기 2 부록 질문 있어요 입학사정관제 10문 10답입학사정관제가 무엇인가요? A학교와 B학교가 있습니다. A학교는 학생을 뽑을 때 그 학생의 성적을 가장 중시하지요. 그 학생이 어떤 책을 읽었는지, 어떤 생각을 자주 하는지, 공부 말고도 잘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B학교는 다릅니다. 성적 말고도 살펴보는 것들이 많지요. 스스로 공부했던 경험이나 인상 깊게 읽었던 책들, 학교 밖에서 배운 것들을 모두 소중히 여깁니다. 여러분이 지원자라면 어느 학교를 선택할 건가요? 지금까지 내가 해 온 노력들과 앞으로 펼쳐질 가능성을 인정해 주는 B학교에 가고 싶지 않으세요? B학교에서 실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입학사정관제입니다. 입학사정관제, 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 대학교와 특목중·고 입시에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입학사정관제는 아직 먼 이야기로만 들리나 봅니다. ‘관심을 가진다해도 벌써부터 할 수 있는 게 없지 않느냐’는 생각인 거지요. 그렇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제는 수능 점수, 교과 성적뿐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며 노력했던 과정, 읽은 책을 통해 느낀 감동, 나의 소질을 키워 온 경험 등 모든 자료를 살펴서 학생의 가능성으로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입니다. 그러므로 초등학교 때부터의 진로 설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꿈과 소질을 찾아 열심히 노력해 온 과정을 보여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을 담은 책! 《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에서는 입학사정관제라는 제도에 대해 궁금한 모든 정보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 즉 자기주도학습 방법과 독서 활동, 교과 외 활동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 소통 능력 등에 대해 친절히 설명합니다. 또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즉 자기 소개서 쓰는 법, 학교생활 기록부 관리하는 법, 추천서, 면접과 토론에 대비하는 방법 등도 체계적으로 보여 줍니다. 이밖에 학부모와 학생이 정말 궁금해 하는 입학사정관제가 진행되는 절차 등도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들려줍니다. 이 책 한 권만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할 수 있는 입학사정관제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은 물론 학부모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해하기 쉽고 따라하기 쉬운 입학사정관제 준비서! 대부분의 입학사정관제 도서들이 제도에 대해 딱딱하고 어렵게 설명하고 있지만, 이 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이나 입학사정관제로 대학교에 합격한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직접 접할 수 있습니다. 또 아이들 스스로 ‘잠재력 체크 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숨은 능력이 무엇인지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제가 학생과 학부모를 더 피곤하게 하는 제도가 아니라, 가능성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려는 더 좋은 제도라는 것,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을 더 알아주는 열린 제도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자신에 대한 확신과 여유를 가지고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가 지난 10년간 창의사고력 교육을 통해 얻은 놀라운 성과와 경험을 초등학생들에게 알려 주고자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 어린 시절부터 좋은 공부 습관을 형성해 21세기의 핵심 경쟁력을 갖추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습법 책이 어른이 읽고 아이를 지도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 시리즈는 어린이가 직접 책을 읽고 깨달아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즐깨감 입학사정관제 준비서-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 외에도 《수학일기》 《과학일기》 《수학서술형》 《과학서술형》 《자기주도학습》 《수학적 의사소통능력》 《과학적 의사소통능력》 《관찰평가》 《포트폴리오》 등 총 10권이 출간됩니다.
백조 여인
우리교육 / 김진경 지음, 장해리 그림 /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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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명작,문학
김진경 지음, 장해리 그림
판타지 동화작가 김진경이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백조 여인 설화를 경쾌한 구성과 서정적인 문체로 풀어 썼다. '선녀와 나무꾼', '재크와 콩나무', '우렁 각시'의 뿌리가 되는 코리족의 구전 이야기를 동화로 재구성한 것. 순박하고 실감 나는 묘사로 사냥꾼 총각과 백조 여인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냈다. 작가 김진경은 옛이야기의 근원을 찾아 올라가 위의 세 가지 옛이야기가 지금은 러시아 땅인 바이칼호 동쪽에 살던 '코리족'의 이야기임을 밝힌다. 코리족은 자신들이 백조 여인과 사냥꾼이 결혼해서 생겨났다고 믿었고, 그 신화가 전승되어 세계로 퍼져나갔던 것. 잘 알려진 세 가지 이야기가 뒤섞인 이야기는 새로운 흥미를 준다. 원색을 살리면서도 요란하거나 혼란스럽지 않은 색감으로 동양의 신비로움을 표현했다. 모든 그림을 수작업으로 그려, 그림에 나오는 문양과 세세한 부분이 컴퓨터 그림에서 느낄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보인다.이윽고 구름을 벗어나자 햇빛이 찬란하게 빛나는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었단다. 사냥꾼은 눈이 둥그래져서 사방을 두리번거렸지. 호리병박 줄기가 솟아 올라온 곳을 빼고는 땅 위에 온갖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었지. 마침 가까운 곳에 황금 우물이 있었는데, 어떤 여인이 황금물통을 들고 물을 뜨러 오는 게 보였어. -본문 50쪽에서
로고스 히브리어 헬라어사전 - 합본
오앤오(O.N.O) / 오앤오 편집부 (지은이), 라형택 (엮은이) / 2020.09.25
57,000
오앤오(O.N.O)
소설,일반
오앤오 편집부 (지은이), 라형택 (엮은이)
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단어들을 알파벳 순서로 배열하고 스트롱 코드를 삽입하여 누구나 원어의 단어를 알지 못하더라도 번호로 원어의 의미, 그리고 해당 단어가 성경 어떤 구절에서 어떤 의미로 쓰여 있는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1 일러두기..............................................5p 2 차 례.................................................4p 3 히브리어 문자표..................................7p 5 히브리어 아람어 사전활용법...............8p 6 히브리어 사전 본문.............................9p 7 헬라어편..............................................733p 8 일러두기..............................................735p 9 차 례.................................................736p 10 헬라어 문자표...................................737p 11 헬라어 사전 활용법..........................738p 12 헬라어 사전 본문.............................739p국내 기독교 신학 도서부분에서 유일하게 국내 포털 사이트 NAVER와 계약을 맺고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는 ‘히브리어 헬라어 합본 사전’이 출간되었다. 이 사전은 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단어들을 알파벳 순서로 배열하고 스트롱 코드를 삽입하여 누구나 원어의 단어를 알지 못하더라도 번호로 원어의 의미, 그리고 해당 단어가 성경 어떤 구절에서 어떤 의미로 쓰여 있는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든 도서다 해당 도서는 국내 몇 없는 원어 사전 부분에서 중 가장 인지도가 높으며 해당 단어의 횟수표기, 영어발음, 문법과 유래의 표기를 하여 조금 더 심도 높은 학습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1
민음사 / 도스토예프스키 글, 김연경 옮김 /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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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도스토예프스키 글, 김연경 옮김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심오한 사상과 다양한 주제 등 내용 면에서뿐 아니라 그 분량도 방대한 편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단적인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인해 한번 손에 들면 끝까지 읽어 내려가게 된다. 부자간의 재산 다툼, 한 여자를 둘러싼 갈등, 결국 이런 반목에서 이어지는 친부 살해라는 다분히 선정적인 소재에, 범죄소설 혹은 추리소설 기법으로 쓰인 이 작품은 도스토예프스키의 다른 어떤 작품보다도 가독성이 높다. 여기에, 독특한 개성을 지닌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됨으로서 자극적인 사건은 보다 더 흥미롭게 전개된다. 독특한 개성과 사상을 대변하는 인물들이 빚어내는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 도스토예프스키는 삶과 죽음, 사랑과 욕정 등 인간 존재의 근본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가장 핵심적인 주제는 바로 신과 신념에 대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신은 있느냐 없느냐?”라는 표도르의 질문과 각기 상반된 이반과 알렉세이의 대답은 이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커다란 화두이다. 도스토예프스키가 자신의 작품들을 통해 꾸준히 탐구해 왔던 일관된 주제는 신과 인간, 선과 악 등 서로 모순되는 원리들이었다. 인간성의 어두운 측면을 부각시켜서 신성(神聖)의 의미를 더욱 높이고, 구원과 부활과 같은 종교적인 개념을 삶의 영역에서 구체화했다. 이를 위해 도스토예프스키는 살인 등 범죄 사건을 즐겨 사용했다. 그러나 사건 자체가 아닌, 이러한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사고와 행동에 초점을 맞춤으로서 인간의 본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에서도 친부 살해라는 소재를 사용하여, 살해된 표도르 주위의 인물들이 사건을 전후로 겪는 심리적 갈등에 주목하였다. 출간된 지 1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이 작품이 최고의 고전으로 불리는 것은, 문학의 한계를 뛰어넘은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19세시 후반의 러시아뿐 아니라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주제를 다루는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여전히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작가로부터 1부 1편 어느 집안의 역사 1.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 2. 장남을 쫓아내다 3. 두 번째 결혼과 두 번째 아이들 4. 셋째 아들 알료사 5. 장로들 2편 부적절한 모임 1. 수도원에 도착하다 2. 늙은 어릿광대 3. 믿음 깊은 아낙네들 4. 믿음이 약한 귀부인 5. 아멘, 아멘! 6. 저런 인간은 도대체 왜 살까! 7. 신학도 출세주의자 8. 스캔들 3편 호색한들 1. 행랑채에서 2. 리자베타 스메르쟈쉬야 3. 열렬한 마음의 고백. 시의 형식으로 4. 뜨거운 마음의 고백. 일화의 형식으로 5. 뜨거운 마음의 고백. \'곤두박질\' 6. 스메르쟈코프 7. 논쟁 8. 코냑을 마시면서 9. 호색한들 10. 두 여인이 한자리에 11. 또 하나의 훼손된 명예 2부 4편 파열들 1. 페라폰트 신부 2. 아버지의 집에서 3. 초등학생들과 어울리다 4. 호흘라코바 부인의 집에서 5. 거실에서의 파열 6. 오두막에서의 파열 7. 그리하여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5편 Pro와 Contra 1. 언약 2. 기타를 든 스메르쟈코프 3. 형제들, 가까워지다 4. 반역 5. 대심문관 6. 아직은 몹시 막연한 우수 7. \'영리한 사람과는 얘기를 나누는 것도 흥미롭다.\'‘비극적인 천재’ 도스토예프스키가 남긴 최고의 작품 1878년, 도스토예프스키는 자신의 최고의 작품이 될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을 쓰기 시작했다. 그 후 3년 만에 소설은 완성되었으나, 다시 3개월 후에 그는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는 애초에 이 작품을 2부작으로 구상하여, 「작가로부터」에서도 밝히고 있듯,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이후 20년이 지난 시점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여 후속작을 쓸 계획이었다. “앞으로 20년은 더 살 것이며, 계속 쓸 것이다.”라고 당당히 포부를 드러낸 바 있었다. 아쉽게도 그는 그 계획을 이루지 못했고,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그의 가장 마지막 작품이자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남게 되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25세이던 1846년에 첫 소설 『가난한 사람들』을 발표하면서 당시 러시아 문단의 총아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그로부터 3년 후, 사회주의 경향을 띤 페트라셰프키 모임에 출입하다가 사형선고를 받기에 이른다. 결국 사형은 집행 직전에 취소되고 그는 유형을 떠나게 된다. 전도유망한 신계 작가였던 도스토예프스키가 감옥과 군대에서 8년의 유형 생활을 하는 동안 유일하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은 성서였다. 자유의 몸이 되어 다시 세상에 나온 그는 그야말로 극우 보수주의자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초기작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던 ‘신’ 혹은 ‘종교’가 소설의 화두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사회적인 문제의식이 심리적, 철학적 차원을 넘어 윤리적, 종교적 차원으로 움직인 것이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에는 그런 도스토예프스키가 평생 동안 탐구해 온 인간 존재의 문제들이 모두 어우러져 있다. 젊은 시절, 8년 간 시베리아에서 유형하면서 들었던 이야기 하나가 그의 마지막 작품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의 모티프가 되었다는 사실도 매우 흥미롭다. 그는 옴스크의 감옥에서 ‘친부 살인범’인 한 귀족 출신 남자에 대해 알게 되었다.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결국 유산을 노리고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도스토예프스키는 그 후 그 남자가 무죄였으며, 실제로 범죄는 남자의 약혼녀를 사랑했던 동생의 소행이었다는 사실을 전해 듣는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이 사건에 대한 메모를 차근차근 정리해 갔으며, 마침내 3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 후 소설로 완성했다. 따라서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그의 전 문학 인생에 걸친 대 기획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작품 속의 작품, 인간 영혼의 구원 문제에 대한 서사시 「대심문관」 4부 12편으로 구성된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가운데 5편 「Pro와 Contra」는, 도스토예프스키 자신이 이 소설의 정점이라 부른 부분이다. 여기에는 「대심문관」이라는 제목이 붙여진 이반의 서사시가 포함돼 있다. 이반이 동생 알렉세이에게 ‘신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신이 만든 세계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라는 요지의 고백을 하고, 이 논리를 시적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대심문관」이며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로마 가톨릭의 부패가 극에 달하고 연일 종교재판이 열리던 16세기 스페인에 그리스도가 나타난다. 대심문관은 그를 감옥에 가두고 자신의 지상낙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는 인간에게 빵을 주고 대신 자유를 반납받았으며, 그리하여 그들을 온순한 양떼로 만들었다는 것이었다. 대심문관의 긴 이야기가 끝나자 그리스도의 그의 창백한 입술에 말없이 입을 맞춘다. 작품이 발표된 이후 수많은 비평가와 철학자들이 이 「대심문관」에 대해 논평하고 분석해 왔다. 이 부분만이 따로 책으로 묶여 출간되기도 했다. 예리한 독창성과 번득이는 논리로 무장한 「대심문관」은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의 백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에 대한 반론으로 조시마 수도사의 설교인 6편 「러시아의 수도승」이 이어지면서 도스토예프스키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신성(神聖)에 대한 이야기로 연결된다. 19세기의 대가, 20세기 지성의 흐름을 바꿔놓은 작가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톨스토이가 임종을 맞을 때 그의 침대 곁에 놓여 있었던 책으로 알려져 있다. 톨스토이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서적, 특히 문학 서적은 나 자신의 것을 포함해서 모두 불살라 버려도 무방하다. 그러나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만은 예외이다. 그의 작품은 남겨 두어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었다.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는 한 번도 서로 만나보지 못했고, 작품세계도 많은 차이를 보였으나, 동시대 러시아 작가였고, 러시아, 더 나아가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톨스토이뿐 아니라 20세기의 무수한 작가, 철학자, 심리학자 들이 도스토예프스키에 대해 무한한 존경을 표시했다. 카뮈, 카프카,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 프루스트, 헤밍웨이, 헤세, 앙드레 지드, 마르케스, 오르한 파묵 등 작가들뿐 아니라 니체나 프로이트 같은 철학자, 심리학자까지, 도스토예프스키가 20세기에 끼친 영양은 실로 막대한 것이었다. 특히 인간 존재의 문제 속에서 실존을 추구한 그의 발상은 프랑스 실존주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줄거리 1860년대 러시아의 소도시 스코토프리고니예프스크. 왕년의 사업가이며 이 지방의 지주인 표도르 카라마조프는 이기주의와 탐욕의 집적체로, 평생 방탕하게 욕정을 좇으며 살아온 호색한이다. 두 아내가 낳아 준 세 아들을 내팽개쳤고, 마을의 백치 여인에게서 사생아를 낳기도 했다. 이런 그의 집에 20여 년 만에 아들들이 찾아온다. 첫째 아들 드미트리는 아버지와 재산 문제를 단판 짓기 위해 왔다. 그는 약혼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점찍어 둔 여자 그루셴카에게 반해 버린다. 돈뿐 아니라 여자를 놓고도 아버지와 갈등하게 된 것이다. 드미트리는 카라마조프 특유의 열정과 생에 대한 정열을 지닌 인물이다. 반면 둘째 아들 이반은 아들들 중 가장 교육을 많이 받고 신문에 글을 쓰는 지식인으로, 신과 종교를 부정하는 무신론자이다. 형의 부탁으로 그를 도우려다가 그의 약혼녀인 카체리나를 사랑하게 된다. 셋째인 알렉세이는 수도원에서 참된 신앙의 길을 걷는 신실하고 어진 청년이다. 알렉세이는 이런 아버지와 형들을 안타깝게 지켜본다. 카라마조프 집안의 갈등이 점점 커져만 가고, 드미트리와 이반은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혐오를 억누르지 못한다. 드미트리는 아버지에게 자기 몫의 돈을 받아 그루셴카와 결혼하려 하지만, 표도르는 마치 그를 조롱하듯이 그루셴카가 자신에게 오면 그 돈을 그녀에게 주겠다고 공표한다. 드미트리는 공공연히 아버지를 죽여 버리겠다고 하고, 이반 역시 아버지에 대한 증오를 키워 가면서 스메르쟈코프에게 ‘모든 것은 허용된다.’는 사상을 불어넣는다. 결국 탐욕과 분노가 절정에 이른 어느 밤에 드미트리는 그루셴카를 찾아 헤매고, 표도르는 살해된 채 발견된다. 마침내 그루셴카에게 사랑을 고백받은 드미트리는 친부 살해범으로 체포된다.
똑똑한 하루 VOCA 2-A 알파벳+파닉스
천재교육 / 천재교육 영어팀 편집부 (지은이)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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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영어팀 편집부 (지은이)
하루 6쪽, 주 5일, 4주 학습으로 영어의 공부 습관을 다진다. 매일 매일 쌓이는 영어 기초력은 덤이다. 알파벳, 파닉스의 기초부터 교과서의 단어, 문장까지 똑똑하게 초등 어휘를 완성할 수 있으며, 찬트, 만화, 창의 게임 활동으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1주-파닉스> 1일 장모음 a 2일 장모음 i 3일 장모음 o 4일 장모음 u 5일 장모음 복습 <2주-파닉스> 1일 이중자음 cl, fl, gl 2일 이중자음 br, dr, tr 3일 이중자음 sk, st, sw 4일 이중자음 ch, sh, th 5일 이중자음 복습 <3주-단어> 1일 Good Morning 2일 This Is My Aunt 3일 Are You Thirsty? 4일 Is This Your Watch? 5일 Do You Want Some Milk? <4주-단어> 1일 Where Is My Glue Stick? 2일 It’s Under the Desk 3일 I’m Eleven Years Old 4일 It’s Two Forty 5일 It’s Time for School하루 6쪽, 주 5일, 4주 학습으로 영어의 공부 습관 다지기! 매일 매일 쌓이는 영어 기초력은 덤! 알파벳, 파닉스의 기초부터 교과서의 단어, 문장까지 똑똑하게 초등 어휘 완성하기! 찬트, 만화, 창의 게임 활동으로 재미있게 공부하자! 출판사 리뷰 (교재 사용법, 학습법, 특별부록 소개, 특장점 등) #알파벳과 파닉스부터 #교과서의 단어와 문장까지 #똑똑하게 초등 어휘 완성! 1) 영어 공부 습관 다지기 - 하루 6쪽, 주 5일, 4주 학습 2) 영어 기초력 키우기 - 알파벳, 파닉스, 단어, 문장으로 단계별 교과서 어휘력 강화 3) 재미있게 공부하기 - 찬트, 만화, 창의 게임 활동으로 재미있는 놀이 학습 ◎ 단계: Level 1~ Level 4 (각 단계 A, B권 구성) 총 8권 1) 3학년 과정: Level 1 A (알파벳+파닉스), Level 1 B (단어+쓰기) 2) 4학년 과정: Level 2 A (파닉스+단어), Level 2 B (단어+쓰기) 3) 5학년 과정: Level 3 A (파닉스+단어), Level 3 B (단어+쓰기) 4) 6학년 과정: Level 4 A (단어+쓰기), Level 4 B (단어+쓰기) ◎ 똑똑한 하루 VOCA 부가 자료 1) 책 속 부록: 어휘 리스트와 단어 카드 제공 2) 온라인 자료 - QR 앱 : 링크 없이 음원이 바로 재생되는 편리한 QR앱 무료 다운 가능 - 단어 테스트지 외 다양한 추가 활동지 제공 (book.chunjae.co.kr에서 무료로 다운 가능)
만화 바로보는 세계사 7
주니어김영사 / 이희수 지음, 박종호 그림, 임영제 구성 /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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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역사,지리
이희수 지음, 박종호 그림, 임영제 구성
고리타분한 계급제도에서 탈피하여 계몽사상을 싹틔우고, 자신들의 의견을 주장하게 된 유럽 여러 나라의 시민 계층들의 성장과정을 실감나게 보여 준다. 각각의 시대를 비교분석한 도표를 활용했으며, 고증을 더해 그려진 구체적인 그림 전개도와 인터뷰, 신문 기사 형식을 응용한 짜투리 상식 등 풍부한 정보가 들어 있다. 영국의 청교도 혁명을 이끌었던 크롬웰과 철기군, 그리고 크롬웰의 주도하에 자국민의 손에 처형당한 찰스 1세의 이야기,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의 재탄생, 미국의 13개 주가 강력한 연방 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세운, 세 가지 원칙들인 연방주의, 삼권분립, 민주주의를 쉽게 설명하며, 18세기 프랑스 혁명 당시, 루이 16세를 직접 처형한 시민들의 힘과 나폴레옹의 파란만장한 삶을 실감나게 다룬다.1장 계몽 사상과 시민 계층의 성장 _ 세계사 항해 40일째 2장 청교도 혁명과 크롬웰 공화정 _ 세계사 항해 41일째 3장 새로운 나라, 미국의 탄생 _ 세계사 항해 42일째 4장 프랑스 혁명과 인권선언 - 세계사 항해 43일째 5장 유럽을 손에 쥔 나폴레옹 _ 세계사 항해 44일째 6장 프랑스의 자유주의 혁명과 영국의 차티스트 운동 _ 세계사 항해 45일째 7장 미국의 남북전쟁과 영토 확장 _ 세계사 항해 46일째 8장 라틴아메리카의 독립 _ 세계사 항해 47일째봉건사회를 타파하고, 식민지 지배에서 스스로 벗어난 시민들의 힘! 고리타분한 계급제도에서 탈피하여 계몽사상을 싹틔우고, 자신들의 의견을 주장하게 된 유럽 여러 나라의 시민 계층들의 성장과정을 실감나게 보여 준다. 영국의 청교도 혁명을 이끌었던 크롬웰과 철기군, 그리고 크롬웰의 주도하에 자국민의 손에 처형당한 찰스 1세의 이야기,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의 재탄생, 미국의 13개 주가 강력한 연방 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세운, 세 가지 원칙들인 연방주의, 삼권분립, 민주주의를 쉽게 설명하며, 18세기 프랑스 혁명 당시, 루이 16세를 직접 처형한 시민들의 힘과 나폴레옹의 파란만장한 삶을 실감나게 다룬다. 뿐만 아니라 영국의 차티스트 운동, 미국의 남북전쟁과 영토 확장, 라틴 아메리카의 독립까지 유럽 여러 나라의 시민들의 파란만장한 권리 쟁취 과정을 그려내었다. 중.고등학교 세계사 공부를 위한 필수 선행 학습책! 초등학교 사회교육 과정에는 세계사가 없다. 그럼에도 최근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관련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은 지식인으로서 인류의 발자취를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사회과목에서 등장하는 세계사 공부의 선행학습 과정이기 때문이다. 교과서는 물론 많은 세계사 관련 책들의 문제점 중 하나는 세계사를 각 왕조와 사건의 나열로 본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막상 세계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역사공부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단순히 암기과목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고 규정한 E.H.카의 말처럼 역사가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날에도 그 영향을 끊임없이 받기 때문이다. 이는 역사가 단편적인 나열이 아니라 끊임없는 인과관계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만화 바로 보는 세계사》는 바로 그런 관점에서 세계사를 다루고 있다. 신석기가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구석기인의 반복된 훈련과 실험 때문이며, 팍스 로마나는 그리스의 문화와 카르타고 인의 상업, 에트루리아 인의 건축기술이 합해진 결과라는 것이 이 책의 서술방식이며 이전까지의 책들과의 차별점이다. 또한 초등학생용 만화들이 그랬던 것처럼 지나치게 스토리 위주의 산만한 전개가 아닌 적절한 학습적인 재미와 효과를 주도록 구성되었다. 글을 쓴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이슬람》등 여러 저서로 학계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인정받고 있는 저자로 교수는 서문에서 “세계사 지식이야말로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꼭 필요한 최고의 경쟁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학교 공부를 위해서도, 세계사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도 《만화 바로 보는 세계사》는 꼭 필요한 재미와 지식을 담은 그야말로 ‘한 권으로 다 되는’ 책이다. [내용 구성] 이 책은 205×270mm의 큰 판형으로 일반 만화에 비해 큰 판형을 취하고 있다. 이는 이 책이 담고 있는 만화는 물론 정보페이지의 와이드한 지식과 빼곡한 필수지식을 담기 위한 선택이었다. 본문을 살펴보면 각각의 시대를 비교분석한 도표를 활용했으며, 고증을 더해 그려진 구체적인 그림 전개도와 인터뷰, 신문 기사 형식을 응용한 짜투리 상식 등 풍부한 정보가 들어 있다. 그냥 책을 보여주기엔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그렇다고 만화를 사주자니 너무 흥미 위주라 망설이는 부모들에게 《만화 바로 보는 세계사》는 가장 최적의 선택일 것이다.
EBS 만점왕 수학 플러스 2-1
한국교육방송공사(EBS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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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주제별로 다양한 예와 그림을 통해 개념을 쉽게 익히고, 기본 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교과서와 익힘책 속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풀면서 기본 실력을 다진다. 응용력 높이기 코너의 대표 응용 문제를 풀면서 중상 수준의 문제를 익히며 문제 해결력을 키운다.[본책 / 복습책] 1. 세 자리 수 2. 여러 가지 도형 3.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5. 분류하기 6. 곱셈"개념뿐만 아니라 교과서 기본과 응용 문제를 한 번에 잡는다!" "EBS 초등 만점왕 수학 플러스" 1. 교과서 개념 학습으로 탄탄한 기본기 완성 주제별로 다양한 예와 그림을 통해 개념을 쉽게 익히고, 기본 원리 문제를 해결해 봅니다. 2. 교과서 속 기본+응용 문제를 공략하는 단계별 유형 학습 교과서와 익힘책 속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풀면서 기본 실력을 다집니다. 응용력 높이기 코너의 대표 응용 문제를 풀면서 중상 수준의 문제를 익히며 문제 해결력을 키웁니다. 3. 응용력 높이기 코너 QR코드 문제 풀이 동영상 제공 제공된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EBS 선생님의 문제 풀이 동영상을 무료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본책에서 배운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에서 한 번 더 복습 기본 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응용 문제를 통해 다양한 유형을 연습해 봅니다.
기본 수학의 정석 확률과 통계 (2019년 고3용)
성지출판 / 홍성대 지음 /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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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출판
청소년 학습
홍성대 지음
1. 경우의 수 (P.7~15) 2. 순열 (P.17~36) 3. 조합 (P.39~54) 4. 분할 (P.57~77) 5. 이항정리 (P.78~92) 6. 확률의 정의 (P.94~108) 7. 확률의 덧셈정리 (P.111~121) 8. 확률의 곱셈정리 (P.123~151) 9. 확률분포 (P.153~184) 10. 연속확률변수와 정규분포 (P.187~206) 11. 통계적 추정 (P.209~237) 연습문제 풀이 및 정답 241 유제 풀이 및 정답 289 표준정규분포표 323 찾아보기 324
[네이비] 아가페 90일 통큰통독 쉬운성경 대(大).단본.색인
아가페출판사 / 쉬운성경 편찬위원회 지음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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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출판사
소설,일반
쉬운성경 편찬위원회 지음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읽는 90일 성경통독 쉬운성경판. 하루 한 시간씩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연대기 순서에 따라 읽으며, 성경을 90일에 꿰뚫는다.구약성경 목차 1~6일 7~12일 13~18일 19~24일 25~30일 31~36일 37~42일 43~48일 49~54일 55~60일 61~66일 67~68일 신약성경 목차 69~72일 73~78일 79~84일 85~90일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읽는 90일 성경통독 쉬운성경판 하루 한 시간, 90일 성경일독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연대기 순서에 따라 읽으며, 성경을 90일에 꿰뚫는다!
구렁이 아내
함께자람(교학사) / 한상수 지음, 신진아 그림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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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명작,문학
한상수 지음, 신진아 그림
저자 한상수 선생이 40여 년 전부터 전래 동화를 연구해 오는 과정에서 채집하여 쓴 '팔도전래이야기' 시리즈의 전라남도 편이다. 표제작 '구렁이 아내'를 비롯해 '부잣집 며느릿감', '이상한 대추' 등 세 편의 이야기가 그림작가 신진아의 색채 강렬한 그림과 함께 담겼다. '팔도전래이야기' 시리즈는 경기도, 강원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에서 전래되어 온 구전 동화 가운데에서 원형을 살려 대표적인 것으로 꾸몄다. 직접 이야기를 들려 주듯 입말체로 서술하여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느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권의 이야기 느낌에 맞는 독특하고 생생한 그림이 이야기의 울림을 더 크게 한다.구렁이 아내 부잣집 며느릿감 이상한 대추
핀두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1~9 + 미술 놀이 책 세트 (전10권)
풀빛 /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지은이), 김경연 (옮긴이)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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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그림책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지은이), 김경연 (옮긴이)
시리즈는 고양이 핀두스와 핀두스를 기르는 할아버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책이다. 핀두스와 할아버지는 서로에게 유일한 가족이며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서로를 가장 사랑한다. 핀두스의 생일을 위해 우여곡절을 겪기도 하고, 여우를 쫓기 위해 작당을 하기도 하고, 할아버지의 우울함을 덜기 위해 애쓰기도 한다. 남들이 보기엔 애완 고양이와 할아버지 같지만 둘은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가까운 진짜 가족인 것이다. 2001년 출간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시리즈는 《아주 특별한 생일 케이크》,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 《신나는 텐트 치기》,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할아버지 힘내세요》, 《핀두스, 너 어디 있니?》, 《누가 내 채소밭을 망쳐 놨지?》,《핀두스가 이사를 간대요》 전 9권이 있다. 또한 핀두스 각 권에 나온 주요 장면을 색칠하고 디자인하고 꾸미고 오리는 활동이 담겨 있는 워크북 《핀두스와 함께 미술 놀이책》이 세트에 포함되어 있다.아주 특별한 생일 케이크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 신나는 텐트치기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할아버지 힘내세요 핀두스, 너 어디 있니? 누가 내 채소밭을 망쳐 놨지? 난 수탉이 필요 없어! 핀두스가 이사를 간대요 미술 놀이 책세계 44개국 출간! 독일 문학상 수상! TV 애니메이션과 영화로도 제작된 화제작! 전 세계 44개국 출간! 독일 문학상 수상! TV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제작된 시리즈 시리즈는 고양이 핀두스와 핀두스를 기르는 할아버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책입니다. 핀두스와 할아버지는 서로에게 유일한 가족이며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서로를 가장 사랑한답니다. 핀두스의 생일을 위해 우여곡절을 겪기도 하고, 여우를 쫓기 위해 작당을 하기도 하고, 할아버지의 우울함을 덜기 위해 애쓰기도 해요. 남들이 보기엔 애완 고양이와 할아버지 같지만 둘은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가까운 진짜 가족인 것이지요. 특히 핀두스와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더욱 진정성 있게 느껴지는 것은 그림의 몫이 큽니다. 수많은 자잘한 그림들은 그 나름대로의 독특한 세계를 형성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주변의 나무, 꽃, 작은 동물들을 작가는 핀두스와 할아버지의 가족으로 끌어안고 있지요. 작가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많은 것들도 모두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시리즈의 작가 스벤 누르드크비스트는 많은 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의 그림을 보면 우리는 숨어 있는 세계의 풍성함과 기발한 표현들로 놀라게 될 것입니다. 2001년 출간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시리즈는 《아주 특별한 생일 케이크》,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 《신나는 텐트 치기》,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할아버지 힘내세요》, 《핀두스, 너 어디 있니?》, 《누가 내 채소밭을 망쳐 놨지?》,《핀두스가 이사를 간대요》 전 9권이 있습니다. 또한 핀두스 각 권에 나온 주요 장면을 색칠하고 디자인하고 꾸미고 오리는 활동이 담겨 있는 워크북 《핀두스와 함께 미술 놀이책》이 세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핀두스의 첫 번째 특별한 이야기 할아버지가 미쳤다고요? 페트르손 할아버지는 핀두스의 생일마다 맛있는 케이크를 구워 주세요. 올해도 핀두스의 생일을 맞아 할아버지는 케이크를 구우려는데 일이 자꾸 꼬이기만 해요. 밀가루를 찾으면 밀가루가 없고, 밀가루를 사러 가려고 자전거를 탔더니 바퀴에 구멍이 나 있고, 바퀴를 고치러 광에 갔더니 광문 열쇠가 없지 뭐예요. 할아버지가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던 마을 사람들은 급기야 할아버지를 미친 사람이라고 의심하기까지 하지요. 할아버지는 핀두스의 생일 케이크를 무사히 구울 수 있을까요? 핀두스의 두 번째 특별한 이야기 여우를 죽이면 안 돼! 페테르손 할아버지와 핀두스에게 고민이 생겼어요. 여우가 올 거라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에요. 여우는 할아버지네 닭을 잡아먹을지도 모르거든요. 할아버지와 핀두스는 여우를 쫓을 방법을 곰곰이 생각하다가 고민 끝에 가짜 닭을 만들어 여우를 골려 주기로 했어요. 풍선으로 만든 가짜 닭 속에 후추를 넣어 여우가 닭을 이빨로 물면 후추가 목으로 들어가 다시는 여우를 먹고 싶은 맘이 사라지게 만들게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와 핀두스는 여우를 쫓아낼 수 있을까요? 핀두스의 세 번째 특별한 이야기 핀두스, 그건 소시지가 아니라 텐트란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낚시찌를 찾으려고 다락방을 뒤지다가 우연히 상자 안에 들어 있는 무언가를 발견해요. 꼭 소시지같이 생긴 것이었지요. 핀두스는 그 소시지 위에 올라타다가 그만 계단으로 굴러 떨어지고 말아요. 핀두스는 신경질이 났지만 그것이 소시지가 아니라 텐트라는 것을 알게 되고, 텐트가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도 알게 되지요. 신이 난 할아버지와 핀두스는 텐트를 가지고 등산을 가기로 합니다. 하지만 뜻밖의 일들이 생기는데……. 핀두스와 할아버지는 신나게 텐트를 치고 놀 수 있을까요? 핀두스의 네 번째 특별한 이야기 크리스마스 트리가 없다고요? 그럼 크리스마스가 아니죠! 겨울 내내 너무 추워 장을 보지 못한 페테르손 할아버지와 핀두스. 내일이 크리스마스인데 집엔 먹을 것도 없고,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도 전혀 안 되어 있어요. 크리스마스 때 필요한 물건도 사고, 숲에서 전나무도 가져오고, 과자도 구워야 하는데……. 전나무를 가지러 숲으로 간 할아버지는 그만 다리를 다치고 말아요. 게다가 핀두스는 할아버지를 돕겠다며 물청소를 하다가 사고를 치고 말지요. 그러나 정말 중요한 건 집에 먹을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 과연 핀두스와 할아버지에겐 어떤 크리스마스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핀두스의 다섯 번째 특별한 이야기 할아버지가 우울해 하시는 것 같아요. 어떡하죠? 가을이 되었어요. 페테르손 할아버지는 가을이 되자 아침부터 커피를 마시며 우중충한 창밖만 내다보셨어요. 장작도 패야 하고 감자밭도 일궈야 하는데 슬픔만 씹고 계셨지요. 핀두스는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할아버지 기분을 풀기 위해 옆에서 놀아 달라고 장난을 걸기도 하고,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낚시를 가자고도 해 보았지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여전히 우울하게 창밖만 내다보셨어요. 대체 어떻게 해야 할아버지의 기분을 풀어 드릴 수 있을까요? 핀두스의 여섯 번째 특별한 이야기 우리의 귀여운 고양이 핀두스가 사라졌다! 핀두스와 할아버지가 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를 그린 책이에요. 페테르손 할아버지는 시골 마을에 혼자 살았지요. 이따금 외롭기도 했어요. 어느 날 안데르손 할머니는 할아버지에게 작은 상자 하나를 선물합니다. ‘핀두스 표 완두콩’이라고 쓰여 있는 상자 속에는 작고 귀여운 고양이 핀두스가 들어 있었어요. 할아버지와 핀두스는 그때부터 가족처럼 지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핀두스가 사라졌어요. 도대체 핀두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핀두스의 일곱 번째 특별한 이야기 맙소사! 공들여 가꾼 채소밭이 엉망이 되었어! 핀두스와 할아버지는 봄을 맞이하여 채소밭을 가꾸기로 했어요. 할아버지는 채소 씨와 감자를 심고, 핀두스는 고기 경단을 심었지요. 고기를 좋아하는 핀두스는 채소보다는 고기 경단을 심어 수확하는 편이 훨씬 이롭다고 생각했거든요. 다음날 아침 핀두스는 어제 심은 고기 경단이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러 밭으로 나갔지만 밭은 엉망이었어요. 흙이 뒤죽박죽이 되었고, 감자와 고기 경단도 사라졌지요. 대체 누가 채소밭을 망쳐 놓은 걸까요? 핀두스의 여덟 번째 특별한 이야기 나 하나면 되지 왜 수탉이 있어야 하는 거예요? 서로 둘도 없는 사이인 핀두스와 페테르손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핀두스의 첫 번째 ‘절친’이고 암탉들은 핀두스의 두 번째 ‘절친’이에요. 그런데 할아버지가 구스타프손의 집에서 수탉을 데려온 후로 암탉들은 모두 수탉 뒤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핀두스랑 놀지 않아요. 할아버지조차 수탉이 조금만 다르게 굴어도 걱정하며 챙기지요. 핀두스는 모두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수탉이 너무너무 얄미웠어요. 수탉의 우는 소리조차 듣기 싫었지요. 그래서 수탉을 골릴 작전을 세워요. 과연 핀두스는 얄미운 수탉을 골탕 먹일 수 있을까요? 핀두스의 아홉 번째 특별한 이야기 핀두스 혼자서 이사를 간다고요? 핀두스에게 새 침대가 생긴 뒤부터 핀두스는 아침마다 침대에서 퐁퐁 뛰었어요. 할아버지가 곤히 자는 새벽 네 시에도 핀두스는 침대 위에서 신나게 뛰었지요. 할아버지는 핀두스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어 괴로워했어요. 결국 할아버지는 핀두스에게 뛰는 걸 멈추든지, 이사를 가든지 선택하라고 으름장을 놓았어요. 그러자 글쎄, 핀두스가 이사를 가겠다는 거예요. 과연 핀두스는 이사를 잘 갈 수 있을까요? 워크북 귀여운 핀두스와 함께 미술 놀이해요! 시리즈 각 권에 나온 주요 장면을 색칠하고 디자인하고 꾸미고 오리는 활동이 담겨 있어요. 초대장 만들기, 카드 만들기 등 핀두스와 함께 신나게 미술 놀이를 해 봐요.
또 다른 내 동생
삼성당 / 강민숙 지음, 박지영 그림 /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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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명작,문학
강민숙 지음, 박지영 그림
1. 하루 만에 뚝딱! 2. 질투왕 은별이 3. 빵빵, 세발자전거가 나가신다 4. 어디에서 왔니? 5. 엄마, 이제 울지 마 6. 또 다른 내 동생 7. 엄마 쟁탈전 8. 은서 이모, 서울 이모 9. 은별아, 학교 가자
백 냥으로 양반이 된 사람
함께자람(교학사) / 한상수 지음, 정성화 그림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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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명작,문학
한상수 지음, 정성화 그림
저자 한상수 선생이 40여 년 전부터 전래 동화를 연구해 오는 과정에서 채집하여 쓴 '팔도전래이야기' 시리즈의 전라남도 편이다. 표제작 '백 냥으로 양반이 된 사람'를 비롯해 '지혜로운 원님', '원님의 아들' 등 세 편의 이야기가 그림작가 정성화의 해학 넘치는 그림과 함께 담겼다. '팔도전래이야기' 시리즈는 경기도, 강원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에서 전래되어 온 구전 동화 가운데에서 원형을 살려 대표적인 것으로 꾸몄다. 직접 이야기를 들려 주듯 입말체로 서술하여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느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권의 이야기 느낌에 맞는 독특하고 생생한 그림이 이야기의 울림을 더 크게 한다.백 냥으로 양반이 된 사람 지혜로운 원님 원님의 아들
과일이 최고야
천개의바람 / 이시즈 치히로 글, 야마무라 코지 그림, 엄혜숙 옮김 /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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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창작동화
이시즈 치히로 글, 야마무라 코지 그림, 엄혜숙 옮김
바람 그림책 시리즈 7권. 무더운 여름, 과일 친구들의 바닷가 여행을 담아낸 그림책이다. 절레절레, 키득키득, 두리번두리번 등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해 글에서 운율과 리듬감이 느껴진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글이 그 자체로 입에 착착 붙는 말놀이처럼 느껴질 것이다. 포동포동 포도, 사각사각 사과, 뱅글뱅글 배처럼 아이가 다양한 표현을 맘껏 써 보도록 도와준다면 언어력, 창의력을 키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들이 다양한 과일들의 이름을 익히며 어휘를 확장하고, 신나게 말놀이를 즐기기에도 더없이 좋은 그림책이다.이번에는 과일입니다! ‘건강하게 잘’ 먹는 아이를 바라는 모든 엄마에게. 채소들의 달리기 대회 이야기 <채소가 최고야>를 아시나요? 날마다 식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채소들이 등장해 힘껏 달리고, 열심히 응원하고, 깜짝 놀랄 사건도 일으키며 신 나게 달리는 이야기에요. “제발 채소 좀 먹자.” 엄마가 애원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채소와 친해지도록 해 주는 건강한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채소가 최고야>의 짝꿍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과일이에요. 우리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데 채소만큼 중요한 음식이죠. <과일이 최고야> 역시 과일들과 함께 깔깔 웃으며 신나게 놀다보면 어느새 친구가 되는 건강한 그림책입니다. 무더운 여름, 과일 친구들과 바닷가 여행을 떠나요.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입니다. 과일들도 덥기는 마찬가지. “덥다, 더워!”를 외치며 바닷가로 가네요. 덩치가 커서 움직이기가 귀찮은지 집에서 부채질만 하는 수박만 빼고 갖가지 과일들이 모두 바닷가에 모였습니다. 튜브를 끼고 물 위에 둥둥 떠서 신이 난 키위, 빙수에 푹 빠진 바나나, 거북이랑 장난치는 귤, 할아버지랑 헤어져 당황한 망고, 아들을 위해 맛있게 빵을 굽는 아빠 파파야를 만날 수 있어요. 망고랑 자두는 모래판에서 씨름도 한판 하고, 감이랑 망고는 햇빛과 모래로 간질간질한 등을 서로 긁어 주기도 합니다. 같이 놀다보면 뜻하지 않은 소동도 일어나게 마련이죠. 신 나게 달리다 보니 서로 꽁 부딪히기도 하고, 정성스럽게 싸온 음식을 와르르 쏟아버리는 일도 있었어요. 하지만 과일들이 와글와글 모인 여름 바닷가는 정말 활기차고 신이 나 당장 달려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알록달록 새콤달콤, 과일 사랑에 푹 빠질 거예요! 이름을 읽기도 어려운 인공 첨가물이 잔뜩 들어간 과자, 사탕, 아이스크림에 열광하는 아이들을 보면 엄마들은 그저 안타깝습니다. “우리 아이가 땅과 물과 햇빛으로 알차게 영근 과일들을 더 좋아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엄마들의 바람일 거예요. 하지만 억지로 먹어라, 먹어라 한다고 되는 일은 아니지요. <채소가 최고야>에서도, 이 책 <과일이 최고야>에서도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해. 과자보다는 과일을 많이 먹어. 그래야 건강해져.’라는 말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아이들이 과일을 사랑하기 위해 필요한 건 먼저 과일과 친구가 되는 게 아닐까요? 이 책을 본 아이들은 갖가지 과일들과 함께 바닷가에서 헤엄치고 달리면서 신 나게 노는 재미에 흠뻑 빠질 거예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과일을 친구로 여기게 됩니다. “튜브 끼고 둥둥 키위! 딸꾹, 딸꾹질하던 딸기!” 부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예쁜 과일의 이름들을 아이와 함께 노래하듯 크게 외쳐 보세요. “빙수를 좋아하는 노란 바나나. 껍질을 벗기면 하얀 색이지.” 알록달록 바라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과일의 색도 하나하나 짚어 주고요. 겉이랑 속이 서로 다른 색인 것도 하나씩 알아 가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빨간 자두 기억나니? 어떤 맛이었지?”상상해 보면 새콤달콤 어느새 입에 침이 고이는 맛은 또 어떤가요. 책을 보면서 요모조모 과일 이야기를 함께 나누다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과일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거예요. <과일이 최고야>와 함께 라면 이제 과일은 누구보다 더 반갑고 맛있는 친구입니다. 아이들 입에 착착 붙는 말놀이 한창 말을 배우는 아이들은 말의 소리에 매우 민감합니다. 그래서 아무 의미 없는 소리를 반복하며 재미있다고 까르르 넘어가고, 책을 보다 의성어나 의태어가 나오면 꼭 따라 하기도 합니다. 이 책의 글은 그 또래 아이들이 다양한 과일들의 이름을 익히며 어휘를 확장하고, 신나게 말놀이를 즐기기에도 더없이 만족스럽습니다. 절레절레, 키득키득, 두리번두리번 등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해 글에서 운율과 리듬감이 느껴집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글이 그 자체로 입에 착착 붙는 말놀이처럼 느껴질 거예요. 노래를 하듯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글은 아이들이 과일이 가득한 이 책을 더욱 즐겁게 보도록 도와줍니다. 책을 본 뒤, 엄마와 함께 과일 말놀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지요. 포동포동 포도, 사각사각 사과, 뱅글뱅글 배처럼 아이가 다양한 표현을 맘껏 써 보도록 도와준다면 언어력, 창의력을 키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생동감 넘치는 과일 그림 속 숨겨진 재미를 찾아보세요. 그림을 그린 야마무라 코지는 세계적으로 이름 난 단편 애니메이션의 거장입니다. 작품이 세계 4대 애니메이션영화제인 안시, 자그레브, 히로시마, 오타와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모두 그랑프리를 휩쓸고, 제75회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정식으로 노미네이트되기도 해 현대 단편 애니메이션의 1인자라 불립니다. 이 책에 나오는 과일 그림은 아이들이 늘 보는 과일 모양 그대로 아주 사실적입니다. 그러면서도 과일들의 표정이나 움직임이 제작기 살아 있어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과일들의 이야기를 상상하며 공감하도록 이끕니다. 모양을 바꾸거나 특별한 장치를 쓰지 않고도 이렇게 생동감 넘치는 과일 캐릭터를 만들어낸 화가의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각 장면에서 주인공인 과일들뿐만 아니라 다음 이야기 등장하는 과일들을 미리 찾아보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수영하는 키위 앞쪽 모래밭에는 다음 장면에서 빙수를 먹기 위해 기다리는 바나나가 살짝 보이고요, 빙수 가게 앞으로는 다음 장면에서 주인공인 귤과 거북이 슬쩍 보입니다. 귤과 거북의 이야기는 그 다음 망고 장면까지도 이어지지요. 밤과 부딪힌 비파가 한참 전부터 계속 달리고 있었다는 것도 놓치지 마세요. 그렇게 계속 연결되는 이야기를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이 주는 큰 즐거움 중 하나랍니다.
여섯 마리 눈먼 쥐와 코끼리
보랏빛소 / 주드 데일리 지음, 김지연 옮김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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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
창작동화
주드 데일리 지음, 김지연 옮김
보랏빛소 그림동화. 여섯 마리의 눈먼 쥐가 난생 처음 코끼리를 만났는데 어떤 쥐는 코끼리가 부채를 닮았다고 말하고, 어떤 쥐는 밧줄이라고 말한다. 대체 진짜 코끼리는 어떻게 생긴 걸까? 어느 한 부분만을 보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말만 믿는 사람에게 한 부분만을 보면 큰 덩어리를 보지 못하고, 잘못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거나 일을 그르칠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이다. 앞이 아주 잘 보이는데도 때로는 앞을 아예 보지 못하는 여섯 마리 쥐들처럼 눈앞의 작은 부분들만을 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볼 수 있다.눈먼 여섯 마리 생쥐들이 코끼리를 만났대요! 과연 그들이 상상한 코끼리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 주는 교훈 : 1) 앞 못 보는 생쥐들이 만난 코끼리를 통해 전체를 만드는 한 부분의 소중한 가치를 배울 수 있어요! 2) 내 말이 무조건 옳다는 고집을 버리고 남을 배려하고 인정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어요! 여섯 마리의 눈먼 쥐가 난생 처음 코끼리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 어떤 쥐는 코끼리가 부채를 닮았다고 말하고, 어떤 쥐는 밧줄이라고 말하네요. 여섯 가지 다른 모습의 코끼리. 대체 진짜 코끼리는 어떻게 생긴 걸까요? 이 책은 어느 한 부분만을 보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말만 믿는 사람에게 교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생쥐들은 저마다 자신이 만져 본 모습이 코끼리라고 믿었지만, 결국 그 모든 부분이 더해졌을 때 비로소 완전한 코끼리의 모습을 갖출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는 앞이 아주 잘 보이는데도, 때로는 앞을 아예 보지 못하는 여섯 마리 쥐들처럼, 눈앞의 작은 부분들만을 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세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내 생각이 무조건 옳다는 고집 대신 모두들 조금씩은 옳을 수도 있다는 넓은 마음을 가지길 바랍니다. 눈앞의 한 부분에 머물지 않고, 내가 생각한 것 너머를 찾다 보면 ‘진짜 아름다운 코끼리’를 만나게 될 거예요! 이 이야기는 인도의 한 우화에서 비롯되었습니다. 19세기의 미국 시인인 존 가드프레이 색스의 라는 시를 빌어 만들어 낸 이야기지요.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이 있어요. 빙산은 실제로 어마어마하게 큰데, 대부분 사람들은 수면 위로 삐죽 나와 있는 아주 작은 얼음 조각밖에 보지 못하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커다란 빙산을 작은 얼음 조각이라고 판단하면 진짜 모습을 볼 수 없게 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친구들도 때때로 눈앞의 것만 보고 판단한 적이 있지는 않나요?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랍니다. 한 부분만을 보면 큰 덩어리를 보지 못하고, 그렇게 되면 잘못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거나 일을 그르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각자 다른 쥐들이 말한 코끼리의 모습을 더한 코끼리를 상상하며 “그렇다면 정말 아름다운 코끼리인걸.” 하고 말하는 나이 많은 쥐의 마지막 말은 그래서 멋지고 더 아름답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고자 노력하면 마침내 코끼리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내가 본 것 너머의 더 큰 것까지도 볼 수 있는 크고 넓은 마음을 가지길 바랍니다.
개구쟁이 아기토끼의 모험
베틀북 /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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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창작동화
피터 래빗 이야기를 바탕으로 미국의 인기 작가 리자 맥크가 그린 그림책이다. 장난꾸러기 캐릭터들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서정적 그림체에 덧대어져 있다. 다양한 표정 묘사와 꼼꼼한 관찰력이 돋보인다. 반짝거리는 광택이 나는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아이가 책장을 찢을 염려도 없다.포근하고 귀여운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장난 가득한 하루 아기토끼 피터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만나 보세요! 1893년, 비아트릭스 포터는 옛 가정교사의 아들이었던 노엘이라는 소년에게 쓰는 병문안 편지에 '피터'라는 이름의 아기토끼가 등장하는 이야기를 담아 보낸다. 그로부터 몇 년 후 포터는 그 편지들을 토대로 '피터 래빗 시리즈'라는 그림책을 만들게 되는데, 첫 번째 권인《피터 래빗 이야기》는 초판이 수천 부나 팔릴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다. 장난꾸러기 캐릭터들과 흥미로운 이야기, 서정적인 그림으로 그림책의 클래식으로 자리 잡은 피터 래빗 시리즈. 베틀북에서 새롭게 발간된《개구쟁이 아기토끼의 모험》은 저 유명한 피터 래빗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특히 미국의 인기 작가 리자 맥크의 귀여운 그림이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 흥미진진한 모험과 가족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 《개구쟁이 아기토끼의 모험》은 미워할 수 없는 아기토끼 피터의 하루를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엄마가 절대로 가선 안 된다고 말하던 맥그리거 씨네 정원에 들어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피터. 하지만 곧 맥그리거 씨에게 들켜 이리저리 도망 다니다가 신발과 예쁜 파란색 웃옷까지 잃어버리고 만다. 온갖 고생 끝에 겨우 집에 돌아온 피터는 자리에 앓아눕고, 엄마는 지난 이 주일 동안 두 번이나 옷과 신발을 잃어버린 피터가 도대체 밖에서 뭘 하고 다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금방이라도 잡힐 것 같은 피터의 아슬아슬한 모험은 책 읽는 재미가 어떤 것인지 느끼게 해 주고, 호기심 가득한 장난꾸러기 피터는 여느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 있어 아이가 이야기에 더욱 빠져들게 만든다. 또한 병이 난 피터가 엄마의 다정한 간호를 받는 결말 부분에서는 가족의 사랑을 흠뻑 느끼게 해 주고, 집이란 그 어디보다도 행복하고 따뜻한 곳이라는 소중한 가르침을 전해 준다. ■ 아이들의 마음을 빼앗는 사랑스러운 그림 특유의 포근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피터 래빗의 이야기를 재탄생시킨 리자 맥크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라는 애칭이 말해 주듯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작가이다. 토끼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을 그릴 때는 여러 마리의 토끼를 키우며 그 모습과 행동을 꼼꼼히 관찰한다는 작가의 세심함은 이 작품 속에서 다시 한 번 빛을 발한다. 피터의 다양한 표정 묘사는 물론 털 한 올 한 올까지 정성스럽게 그려 넣은 부분이나 페이지의 가장자리마다 산딸기나 슬리퍼, 단추 따위를 아기자기하게 배열한 액자 형식의 본문은 마치 예쁜 카드를 보는 듯한 기분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아기토끼 피터가 물뿌리개 속에 숨어 있는 모습이나 집에서 엄마의 간호를 받고 있는 것 같은 장면들은 부드럽고 포근한 컬러와 어우러져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반짝거리는 광택이 나는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아이가 책장을 찢을 염려도 없다.어느 날 아침, 엄마가 말했어요."얘들아, 이제 나가 놀아라! 들판으로 가거나 오솔길을 돌아다녀도 좋아. 하지만 맥그리거 씨 정원에 절대로 들어가면 안 돼. 아빠가 바로 거기서 맥그리거 씨에게 붙잡혔으니까. 자, 그럼 엄마는 밖에 나갔다 올게."착한 아기토끼인 플롭시, 몹시, 코튼테일은 산딸기를 따러 오솔길을 내려갔어요.-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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