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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똥이 나왔어요
아이세움 / 사토 마모루 글,그림. 신은주 옮김 / 2009.10.30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세움창작동화사토 마모루 글,그림. 신은주 옮김
입으로 먹은 음식물이 소화되어 똥으로 나오기까지 과정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유아용 지식 그림책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여러 가지 색깔의 옷을 입은 귀여운 요정들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이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우리 몸 안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식물을 잘게 부수어 식도와 위로 내려보내는 요정, 쓸개즙을 만드는 요정, 큰창자에 모인 음식물 찌꺼기로 똥을 만드는 요정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몸 안 여러 기관에서 음식물을 소화하기까지 일어나는 많은 일들과 음식물이 부서지고 영양분으로 흡수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돕는다.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과정을 ‘길고 긴 터널의 여행’으로 표현하여, 우리 몸의 내부를 요정과 탱크, 수레, 삽, 풍선, 공장 등으로 묘사하여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몸 속을 탐험할 수 있도록 돕는 책. 건강한 나의 똥! 는 입으로 먹은 음식물이 소화되어 똥으로 나오기까지 과정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음식물은 우리가 놀고 공부하고 운동하는 에너지원이 됩니다. 우리 뱃속으로 들어간 음식물을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이 책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여러 가지 색깔의 옷을 입은 귀여운 요정들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이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우리 몸 안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음식물을 잘게 부수어 식도와 위로 내려보내는 요정, 쓸개즙을 만드는 요정, 큰창자에 모인 음식물 찌꺼기로 똥을 만드는 요정 등, 우리 몸 안에서 각기 맡은 역할을 아주 열심히 일하는 요정들은 어린이들이 몸 안 여러 기관에서 음식물을 소화하기까지 일어나는 많은 일들과 음식물이 부서지고 영양분으로 흡수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마지막에 만들어진 똥을 수레에 실고 변기에 떨어뜨리기 위해 항문 앞에서 기다리는 장면에서는 흐뭇함까지 느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림을 자세히 보면, 포도 씨를 가지고 있는 작은 요정이 각 장면마다 등장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포도 씨처럼 우리 몸 안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똥으로 나오는 음식물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과정을 ‘길고 긴 터널의 여행’으로 표현한 이 책은 어떻게 보면 징그러울 수 있는 우리 몸의 내부를 요정과 탱크, 수레, 삽, 풍선, 공장 같은 걸로 잘 묘사하여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몸 속을 탐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놀라운 소화의 비밀 밥을 먹고 나면 우리가 먹은 음식은 어떻게 될까요? 음식물은 제일 먼저 입으로 들어갑니다. 입에는 혀와 이가 있습니다. 이는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혀는 음식물을 주물럭거리고 뒤집어서 음식물을 목으로 잘 넘어갈 수 있게 합니다. 음식을 먹으면 입 안에서는 침이 나와서 음식물을 분해합니다. 이렇게 입 안에서 분해된 음식물은 식도를 지나 위로 내려갑니다. 위에서는 위액을 뿜어내어 음식물을 죽처럼 만들어 작은창자로 내보냅니다. 작은창자에서는 영양소를 흡수하고, 큰창자에서 남은 수분을 거의 다 흡수합니다. 음식물이 계속해서 이동하는 동안, 각 장소에서는 위액, 장액, 쓸개즙 등 다양한 소화 효소와 소화액이 나와서 소화를 도와줍니다. 흡수, 소화가 끝나고 남은 음식물 찌꺼기는 큰창자에 모입니다. 큰창자에서 일하는 세균들이 이것을 분해하여 똥을 만들어 냅니다. 이때 인스톨 스카톨과 같은 아주 냄새나는 가스가 나옵니다. 이것이 바로 방구입니다. 하루 중, 가장 똥이 잘 나오는 때는 아침밥을 먹고 난 후입니다. 매일매일 같은 시간에 똥을 누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퀴즈 1. 영구치는 전부 다 나면 몇 개가 될까요? 2. 식도는 길이가 얼마나 되나요? 3. ‘음식물의 터널’ 중에서 가장 넓은 곳은 어디일까요? 4. 음식물을 우리 몸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아주 작게 분해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5. 지방을 녹이는 액체를 만드는 곳은 어디인가요?
토끼전
보리 / 김영미 (지은이), 이광익 (그림) / 2021.01.04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리명작,문학김영미 (지은이), 이광익 (그림)
보리 어린이 고전 시리즈. 《토끼전》은 지은이와 지은 때가 뚜렷하지 않은 옛이야기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 조선 시대 후기에는 판소리와 소설로 널리 퍼지면서 백성들 사이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자라의 꾐에 빠져 용궁에 가 죽을 고비를 맞은 토끼가 꾀를 내어 살아 돌아온다는 이 이야기는 동물을 사람에 빗대어 쓴 우리나라 대표 우화소설이다. 《토끼전》은 누구를 이야기의 중심에 두느냐에 따라 읽는 느낌이 달라진다. 용왕께 충성을 다하는 자라를 중심으로 보는 것과, 권력자인 용왕과 용궁 신하들을 놀려 주는 토끼를 중심으로 보는 것, 이 두 가지입니다. 이렇듯 동물들을 의인화해서 사람 사는 세상의 여러 모습을 비꼬아 나타내거나 꼬집어 보게 만드는 걸 ‘풍자’라고 한다. 우화소설은 풍자성이 짙어 이야기 속에 여러 장치들을 숨겨 놓는다. 그래서 읽는 이들이 웃음을 머금기도 하고, 약자들이 겪는 깊은 아픔에 공감을 느끼기도 한다. 들어가는 말 … 4 머리말 … 6 병이 든 용왕 … 11 토끼 간을 구하라 … 17 별주부가 나서다 … 26 토끼를 찾아서 … 35 드디어 토끼를 만났네 … 45 용궁 자랑 … 55 꿈풀이를 해 보니 … 65 드디어 용궁으로 … 72 죽게 된 토끼 … 83 토끼 꾀를 내다 … 93 내 살던 곳이 용궁보다 낫구나 … 101 두 번 꾀로 또 살았네 … 106고운 우리말, 쉽게 술술 읽히는 입말로 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읽는 우리 고전 ■ 고전을 보면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아이들에게 고운 우리말로 읽기 쉽게 쓴 고전을 주기 위해 보리출판사에서 새롭게 ‘보리 어린이 고전’ 시리즈를 펴냅니다. 그 다섯 번째 이야기 《토끼전》은 자라의 꾐에 빠져 용궁에 가 죽을 고비를 맞은 토끼가 꾀를 내어 살아 돌아온다는 우리나라 대표 우화소설입니다. 자라가 토끼를 꾈 때 펼치는 입담이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꾀를 쓰는 토끼의 모습을 가슴 졸이며 보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꾀로써 자기 목숨을 지키고 상대를 놀려 주는 이야기 《토끼전》은 지은이와 지은 때가 뚜렷하지 않은 옛이야기입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 조선 시대 후기에는 판소리와 소설로 널리 퍼지면서 백성들 사이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자라의 꾐에 빠져 용궁에 가 죽을 고비를 맞은 토끼가 꾀를 내어 살아 돌아온다는 이 이야기는 동물을 사람에 빗대어 쓴 우리나라 대표 우화소설입니다.《토끼전》은 누구를 이야기의 중심에 두느냐에 따라 읽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용왕께 충성을 다하는 자라를 중심으로 보는 것과, 권력자인 용왕과 용궁 신하들을 놀려 주는 토끼를 중심으로 보는 것, 이 두 가지입니다. 이렇듯 동물들을 의인화해서 사람 사는 세상의 여러 모습을 비꼬아 나타내거나 꼬집어 보게 만드는 걸 ‘풍자’라고 합니다. 우화소설은 풍자성이 짙어 이야기 속에 여러 장치들을 숨겨 놓습니다. 그래서 읽는 이들이 웃음을 머금기도 하고, 약자들이 겪는 깊은 아픔에 공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인물 하나하나에 풍자성을 담은 이야기 《토끼전》에 나오는 인물 하나하나에는 풍자성이 담겨 있습니다. 권력이 있다고 해서 다른 짐승 목숨을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용왕. 또 높은 이한테 충성하려고 다른 짐승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자라. 평소 업신여기던 자라가 높은 벼슬을 받자 배 아파하는 다른 신하들이 다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토끼에게는 장점만 있을까요? 토끼 또한 헛된 욕심에 빠져 자라를 따라 덜컥 용궁으로 가 죽을 처지에 놓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바로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약점이기도 할 것입니다. 어쩌면 옛 백성들은 썩은 조정을 병든 용왕에 빗대어 나타내려고 했는지도 모릅니다. 그저 자기 병을 고치려는 욕심에만 사로잡혀 백성들을 속이고 희생시키는 것을 쉽게 여기는 용왕과 신하들이 비단 이야기 속 인물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 세상 속에서 토끼가 희망을 품고 찾아간 용궁은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내어 줘야 하는 더 큰 지옥이었습니다.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던 옛 백성들은 이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속으로 토끼를 응원했을지도 모릅니다. 위기에 놓인 토끼가 꾀로써 자기 목숨을 지키고 상대를 놀려 주는 이야기에서 힘없는 자기 처지를 생각하며 더 큰 통쾌함을 맛보았을 것입니다. 지금 읽어도 재미있는 고전!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이야기와 노래를 즐겼습니다. 많고 많은 이야기와 노래 가운데 여러 사람들 사랑을 듬뿍 받아 으뜸으로 꼽히는 것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옛사람이 만든 문학 작품의 대표 또는 본보기라고 할 만한 것이지요. 이런 것을 우리는 흔히 고전이라고 합니다. 나라마다 겨레마다 고전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전을 보면 곧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지요.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따라서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우리가 마땅히 우리 고전을 알아야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고전이라 하더라도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이야기입니다. 한편의 소설을 읽듯이 주인공이 이끌어 가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이야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주인공이 시련을 겪을 때는 같이 안타까워하고, 위기에서 벗어날 때는 함께 가슴을 쓸어내리며 마음을 놓게 됩니다. 주인공과 함께 울고, 웃고, 이것이 이야기가 가진 힘입니다. 아이들은 고전을 통해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또한 우리의 뿌리를 알아 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완벽하게 입말로 되살려 쓴 우리 고전 서정오 선생님은 사십 년 넘게 부드럽고 아기자기한 우리 끝말을 살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입말로 옛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지금은 좋은 옛이야기를 찾아내고 우리 말법에 맞게 다시 쓰는 일을 함께할 옛이야기 작가를 키우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고전은 대개 글로 전해집니다. 그런데 우리 고전에는 어려운 말이나 한문투 말이 많아서 오늘날 어린이들이 읽기에 쉽지가 않습니다. 이것을 알맞게 다듬고 매만져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런 일은 중요하지만 만만치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이 고전 다시 쓰기에 ‘옛이야기 공부 모임’에서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작가들이 나섰습니다. 작가들은 먼저 각각의 고전을, 그 바탕이 되는 원본부터 꼼꼼히 살펴서 기둥본을 정하고 얼개를 짰습니다. 그런 다음에 쉬운 입말로 다듬어 썼습니다. 마치 재미난 옛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들도록, 감칠맛 나는 말맛을 살려 쓰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큰 줄거리와 이야기 안에 담긴 생각은 충분히 살리면서도, 곁가지를 보태거나 빼거나 바꾸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려고 애썼습니다. 앙상한 이야기에는 살을 붙이고, 어수선한 곳은 조금 추려 내기도 했습니다. 고전은 전해지는 과정에서 조금씩 모양이 달라지며 여러 다른 본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런 것까지 생각한 결과입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입말을 되살려 쓴 고전을 읽다 보면, 마치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말맛이 살아 있어 글이 술술 읽힙니다. 또한 문장이 담백하면서도 구성지게 쓰여 지루할 틈 없이 재미나게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게다가 쉽고 깨끗한 우리 말 표현이 잘 살아 있어 우리말 교과서로써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우화소설의 풍자성을 제대로 살려 그린 그림 첫 장을 펼치면 흥겹게 놀아서 쌓인 쓰레기 더미와 그 옆에 앓아누운 용왕의 모습이 펼쳐집니다. 용왕은 앓아누웠는데 걱정스럽기는커녕 오히려 우스꽝스럽게 보입니다. 또 다른 그림에서는 용왕이 어린아이마냥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고 있습니다. 죽게 생겼다니 용왕으로서 체통이고 뭐고 아이처럼 우는 모습을 과장해서 그려 낸 것입니다. 화가 이광익 선생님은 이렇게 우화소설이 가진 풍자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몸짓을 과장해서 표현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야기를 읽는 재미와 감동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또 자라가 토끼를 데리고 용궁으로 가는 장면이나 다시 육지로 가는 장면, 토끼가 용궁에서 상다리 휘어지게 대접을 받는 바닷속 장면들을 살펴보는 것도 아이들에게 큰 흥미와 재미를 줄 것입니다.
이명학 실전 모의고사 영어영역 7회분 (2023년)
도서출판 일리 / 이명학, 공감영어연구소 (지은이) / 2023.09.21
49,000

도서출판 일리학습참고서이명학, 공감영어연구소 (지은이)
대성마이맥 영어 대표강사 이명학 선생님이 직접 만든 모의고사로, 최신 기출을 철저히 분석하여 제작한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어 2024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다. 현재 본인의 실력을 정확히 알고 싶은 수험생과, 수능을 앞두고 실전과 유사한 경험을 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반드시 풀어봐야 하는 모의고사다.- 2024 이명학 실전 모의고사 [1회 모의고사] - 2024 이명학 실전모의고사 [2회 모의고사] - 2024 이명학 실전 모의고사 [3회 모의고사] - 2024 이명학 실전 모의고사 [4회 모의고사] - 2024 이명학 실전 모의고사 [5회 모의고사] - 2024 이명학 실전 모의고사 [6회 모의고사] - 2024 이명학 실전 모의고사 [7회 모의고사] - 정답 및 해설 - 정답표 - 답안지확실한 최종 정리, 수능 영어의 마지막 2024학년도 대비 이명학 실전 모의고사 이명학 실전 모의고사는 대성마이맥 영어 대표강사 이명학 선생님이 직접 만든 모의고사로, 최신 기출을 철저히 분석하여 제작한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어 2024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 본인의 실력을 정확히 알고 싶은 수험생과, 수능을 앞두고 실전과 유사한 경험을 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반드시 풀어봐야 하는 모의고사입니다. 듣기 포함 전문항 모의고사 총 7회 출제 CODE를 적용한 실전 모의고사 최신 기출 TREND 반영 - 출시 직전까지의 최신 [영어 영역] 기출 난이도에 맞춘 문항 구성 - 최근 5개년 기출 문항 관련 소재로 선별한 지문 유형별 맞춤 상세 해설 제공 ※ 듣기 평가 mp3파일은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2024] 이명학 실전 모의고사는 총 7회이며 듣기 평가를 포함한 전문항 모의고사입니다.
그레타 툰베리
주니어김영사 / 발렌티나 카메리니 (지은이), 베로니카 베치 카라텔로 (그림), 최병진 (옮긴이) / 2019.07.29
13,000원 ⟶ 11,7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인물,위인발렌티나 카메리니 (지은이), 베로니카 베치 카라텔로 (그림), 최병진 (옮긴이)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소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2018년 8월, 유난히 더웠던 스톡홀름 여름의 끝자락에 그레타 툰베리는 학교 대신 국회 의사당으로 향한다.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를 방치하고 있는 정치인들에게 항의하기 위해서다. 그레타는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이라고 적은 작은 피켓을 들고 국회 의사당 앞에서 홀로 학교 파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시간이 갈수록 그레타의 파업에 함께하는 사람의 수가 늘어났다. 그레타의 외침에 많은 사람이 공감했던 것이다. 파업을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안 된 지금,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은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라는 거대한 환경 캠페인이 되었다. 는 그레타 툰베리가 학교 파업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파업을 시작한 이후 2019년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지금까지, 그레타 툰베리의 행보를 따라간다. 유엔 기후 변화 총회, 다보스 포럼 등 국제무대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사람들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 소녀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행동하는 것의 가치를 일깨워 줄 것이다.그레타 툰베리 7 1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의 시작 8 2 열다섯, 아스퍼거 증후군 소녀 21 3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45 4 사람들을 움직이는 그레타 툰베리50 5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환경 운동가60 6 세계 정치인에게 보내는 메시지 67 7 다보스 ’세계 경제 포럼’에 초청받다73 8 미래를 위한 금요일 86 9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르다 94 어린이를 위한 지구 온난화 이야기98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02 용어 설명 107 환경 오염 연표 114 참고 자료 119* 전 세계가 주목하는 환경 운동 ‘미래를 위한 금요일’의 주인공 그레타 툰베리의 첫 번째 책! * 아스퍼거 증후군을 이겨내고 많은 사람 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소녀! * 2019 노벨 평화상 후보, 국제 앰네스티 양심 대사상 수상 등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환경 운동가! 2019 노벨 평화상 후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환경 운동 ‘미래를 위한 금요일’의 주인공 그레타 툰베리를 다룬 첫 번째 책! 주니어김영사에서 《지구를 구하는 십 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소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책이다. 2018년 8월, 유난히 더웠던 스톡홀름 여름의 끝자락에 그레타 툰베리는 학교 대신 국회 의사당으로 향한다.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를 방치하고 있는 정치인들에게 항의하기 위해서다. 그레타는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이라고 적은 작은 피켓을 들고 국회 의사당 앞에서 홀로 학교 파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시간이 갈수록 그레타의 파업에 함께하는 사람의 수가 늘어났다. 그레타의 외침에 많은 사람이 공감했던 것이다. 파업을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안 된 지금,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은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라는 거대한 환경 캠페인이 되었다. 《지구를 구하는 십 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그레타 툰베리가 학교 파업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파업을 시작한 이후 2019년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지금까지, 그레타 툰베리의 행보를 따라간다. 유엔 기후 변화 총회, 다보스 포럼 등 국제무대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사람들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 소녀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행동하는 것의 가치를 일깨워 줄 것이다. 열다섯 살 아스퍼거 증후군 그레타 툰베리, 기후 변화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학교 파업’을 시작하다 그레타 툰베리는 2003년 스웨덴에서 태어났다. 또래에 비해 말이 없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그레타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다. 이 소녀는 어느 날, 환경 다큐멘터리를 보게 된다. 바다를 뒤덮은 쓰레기와 사람이 버린 플라스틱 때문에 고통받는 동물의 모습을 보면서 그레타는 많이 놀랐고, 또 슬펐다. 그 날 이후 환경 문제는 머릿속에 남아 그레타를 계속 괴롭혔다. 그레타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다 스웨덴 일간지에서 주최하는 기사 쓰기 대회에 나가 환경 문제를 다룬 기사를 썼다. 그리고 그 신문사의 도움으로 지구를 걱정하는 또 다른 사람들과 만나 토론하며 해결책을 찾아보기도 했다. 하지만 그 토론에서는 어떤 해결책도 나오지 않았다. 결국 혼자 기후 변화와 환경에 관해 깊이 공부하기 시작했으나 공부를 할수록 근심은 커졌고, 막막하고 두려운 마음을 견딜 수 없었던 그레타는 우울증에 빠지고 만다. 그러던 중 스웨덴이 최고 기온을 기록한 2018년 8월 20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생각한 그레타는 기후 변화에 책임이 있는 정치인에게 행동을 요구하는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을 시작했다. 남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던, 아스퍼거 증후군 소녀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환경 운동가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큰일을 하는 데 너는 결코 작지 않아!’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추천하는 책 그레타 툰베리가 전 세계를 이끄는 환경 운동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레타의 일상은 평범했고, 어쩌면 보통 사람들보다 더 조용하고 우울했다. 그런 십 대 소녀가 이토록 중요한 인물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파업을 시작한 2018년부터 지금까지 ‘기후 변화를 막는 해결책 촉구’라는 한 가지 목표만 생각하며 자신의 신념을 지켜왔기 때문일 것이다. 《지구를 구하는 십 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한 소녀의 눈부신 성장 이야기가 아니라, 그레타의 용기와 끈기, 행동에 초점을 맞춘다. ‘큰일을 하는 데 너는 결코 작지 않아!’라는 이 책의 메시지는 환경 문제를 넘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을 지키며 행동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는다. 더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사회를 살아갈 우리 어린이들에게 신념을 지킨 용기 있는 또래 친구의 이야기는 큰 울림을 줄 것이다. 8월의 어느 날 아침, 그레타는 더는 지구의 상황을 무시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지구를 위해 뭔가를 하기로 결심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가 점점 더 걱정스러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 아무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레타는 놀라운 결단력을 보여 주며 유명한 소녀가 되었지만, 늘 이렇게 용감했던 것은 아니다. 스웨덴의 국회 의사당 앞에서 모험을 시작하기 전에는 수줍고 조용하며 내성적인 아이였다. 그저 교실 맨 마지막 줄 책상에 앉아서 조용하게 수업을 듣는 학생 중 한 명이었다. 그레타의 삶에서 특별하고 인상적인 사건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레타가 수많은 아이에게 확신을 주고 자신을 따르게 만들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삐죽삐죽, 울퉁불퉁, 크르릉 공룡
예림당 / 예림당 편집부 엮음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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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연,과학예림당 편집부 엮음
1일 1독해 한국사 2 : 후삼국~고려 시대편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큰곰자리 (지은이)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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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큰곰자리 (지은이)
독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 체력이다. 초등 시기에 독해력을 탄탄하게 다져 놓으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도 교과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호기심을 키우는 다양한 주제의 <1일 1독해> 시리즈로 매일매일 아이의 학습 근육을 키워 보자.[통일 신라] 흔들리는 천년 왕국, 신라 [후삼국] 후백제를 세운 견훤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 [고려] 고려를 세운 왕건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 29명의 부인을 거느린 왕건 태조 왕건의 가르침이 담긴 훈요 10조 대대로 이어지는 문벌 귀족 당당한 고려의 여성들 불교의 나라, 고려 고려에서는 관리를 어떻게 뽑았을까요? 고려의 국제 무역항, 벽란도 고려의 다양한 금속 화폐 연등회와 팔관회 고려를 대표하는 고려청자 거란을 물리친 서희의 담판 강감찬과 귀주 대첩 왕자에서 승려가 된 대각 국사 의천 난을 일으킨 무신들 노비의 난을 일으킨 만적 30여 년간 계속된 몽골의 침략 강화도로 도읍을 옮긴 고려 전쟁 중에 만들어진 해인사 대장경판 금속 활자와 『직지심체요절』 삼별초의 항쟁 원나라의 간섭을 받게 된 고려 고려에서 유행한 몽골풍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 화약을 만든 최무선 실패로 끝난 공민왕의 개혁 정치우리 아이 10년 뒤를 바꾸는 독해력! 독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 체력입니다. 초등 시기에 독해력을 탄탄하게 다져 놓으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도 교과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호기심을 키우는 다양한 주제의 <1일 1독해> 시리즈로 매일매일 아이의 학습 근육을 키워 주세요. (1) 하루 15분, 매일매일 키우는 학습 습관 지문 1쪽, 문제 1쪽의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아이는 매일매일 성공적인 학습을 경험합니다. 매일 경험하는 학업 성취감은 꾸준한 학습 습관으로 이어집니다. (2) 독해력 강화와 교과 학습 대비까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주요 역사적 사건이 시대별로 구성되어 역사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역사 용어 풀이와 함께 제공되는 생생한 사진과 삽화는 역사 이해를 높입니다. 초등 교과와 밀착된 지문과 문제로 교과 학습도 탄탄하게 대비합니다.
수레바퀴 아래서
효리원 / 헤르만 헤세 지음, 이동렬 옮김, 전규만 그림 /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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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명작,문학헤르만 헤세 지음, 이동렬 옮김, 전규만 그림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16권. 헤르만 헤세가 지은 자전적 소설이다.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헤르만 헤세는 1906년에 이 작품 속에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이 겪게 될 다양한 고민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한스의 행동을 하나하나 따라 읽게 되면, 나는 곧 ‘한스’가 되고, 우리 주위에는 또 다른 ‘한스’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초조한 나날들 8 달콤한 여름 휴가 48 하일러와의 위험한 우정 80 영혼을 나눈 친구들 118 여린 날의 행복했던 추억들 152 불행을 뒤집어쓴 한스 174 논리·논술 Level Up! 197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거대한 인생의 수레바퀴에 짓눌린 시골 학교 우등생 '한스'의 마지막 선택! 주인공 한스는 작은 시골 학교의 우등생입니다. 아버지와 선생님, 그리고 마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기대주이지요. 그는 성적과 공부에 대한 중압감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주변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 결과 어려운 신학교 시험에 당당하게 합격합니다. 신학교에 입학한 한스는 그곳에서 한 친구를 만나 새로운 사실들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퇴학을 당하고, 방황을 거듭하던 한스에게 정신질환 증세가 나타납니다. 그는 고향으로 돌아와 대장간에 취직해 일과 요양을 병행하지만, 그는 삶의 의미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스는 산골짜기에서 싸늘하게 식은 시체로 발견됩니다.
고양이 학교
문학동네어린이 /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20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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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2001년 처음 출간된 <고양이 학교>의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1부 전 5권을 묶어 합본호를 펴냈다. 내용 가감 없이 시대에 맞게 텍스트를 다듬고, 김재홍 화가 특유의 사실적인 그림의 정수를 보여 주는 삽화들을 추려 양장으로 묶었다. 프랑스 내 3천여 개 학교가 참여하고 15만 명의 어린이.청소년들의 투표로 선정된 ‘앵코티블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가족처럼 지내던 고양이 버들이가 갑자기 집을 나가 버렸다. 버들이에 대한 걱정으로 울적해하던 민준이에게 어느 날 고양이 발도장이 찍힌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된다. 발신지는 고양이 학교. 고양이들은 열다섯 살이 되면 인간 곁을 떠나 고양이의 세상으로 가고, 그 중 일부는 고양이 학교에 입학한다는 것이었다. 의협심 강한 버들이, 우체국에서 러브레터만 골라 찢다가 학교에 입학한 러브레터, 심술궂은 듯하지만 듬직한 메산이, 그림자 고양이에게 동생을 잃은 노르웨이숲 고양이의 용감한 후예 바이킹, 쓰레기 산에서 고아로 자란 도둑고양이 스라소니.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 아픔을 딛고 자란 고양이들은 고양이 학교에서 고양이의 역사와 마법을 배우며 우정을 키워 나가는데….01 수정 동굴의 비밀 고양이 모리에게 편지가 오다 오래된 약속 고양이의 노래 수정 고양이 반 수정 동굴 속의 신음 소리 그림자 고양이 바이킹 패거리와 마술 시합 삼총사의 대장 예언의 고양이 고양이들의 마술 연습 미술 시간의 귀신 소동 숲 속에서 생긴 일 수정 동굴 속으로 02 마법의 선물 고양이의 혼 마법의 선물 조조가 수정 동굴에서 사라지다 함정 사라진 종둘의 무덤 노르웨이의 전사 바이킹의 이야기 아포피스의 때 버들이가 민준이에게 편지를 쓰다 허깨비들 어머니들 03 시작된 예언 사라진 우체통 아저씨 인드라의 구슬 숨은 그림 만들기 이 세상에 모범생은 없다 외톨이가 된 모리 다가온 아포피스의 날 쓰레기 대소동 죽음의 문 촛불을 켜 든 용 검은 무사의 눈물 불새의 수수깨끼 04 나는 그대 눈동자 속에 있으리 죽음의 나라, 망각의 땅 그림자 동굴의 전투 나는 그대 눈동자 속에 있으리 세나가 말을 하게 되다 꼬깜 선생님이 사라지다 우체통 아저씨를 찾으러 가다 서쪽 끝의 화염산 불길 속에서 그루의 물푸레나무 꼬깜 선생님의 행방 그림자의 영역 05 영혼의 산 대지의 빛 쓰레기 매립지에서 모리가 새끼를 낳다 기둥이의 대활약 그림자 고양이 동굴에서 생긴 일 평범한 힘 아포피스의 밤 수정 돌을 깨뜨려라 마첸의 하늘 그물 밤의 모임들 마법의 칼 꼬깜 선생님의 정체 사라진 수정 마법 고양이의 노래 작가의 말. 합본을 내며한국 아동문학의 세계적인 성취, 『고양이 학교』 10주년 기념 1부 전 5권 합본 출간 § 프랑스 내 3천여 개 학교가 참여하고 15만 명의 어린이·청소년 들의 투표로 선정된 ‘앵코티블상’ 수상 § 프랑스, 일본, 중국, 대만 번역 출간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추천 도서 * 책교실, 오픈키드 선정 도서. 한겨레 추천인단이 권하는 ‘꼭 읽어야 할 책’ * 문광부 영어 우수도서번역출판지원사업 선정 도서 * 한국문학번역원 독일어 번역지원사업 선정 도서 우리 동화 『고양이 학교』, 세계의 마음을 사로잡다 한국 최초의 연작 판타지 동화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며 2001년 8월 첫 책이 출간된 후, 『고양이 학교』에 쏟아진 언론과 독자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걸작이 등장했다” “한번 붙잡으면 『고양이 학교』에 가고 싶은 유혹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 “신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전혀 새로운 작품 세계와 치밀한 완성도가 돋보이는 수작” “책을 싫어하는 아이가 단숨에 빨려 들었다.”). 그러던 중 2006년 『고양이 학교』는 프랑스의 도서상인 ‘앵코티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우리 문학의 특수성과 세계의 보편성이 어우러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작품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앵코티블상’은 프랑스 3천여 개 학교가 참여하고 15만 명의 어린이·청소년 들이 직접 투표하여 선정하는 의미 깊은 상으로, 우리의 초등학교 5학년에 해당하는 ‘CM2/6e’ 부문에 동양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후보작에 올랐다. 또한『고양이 학교』는 프랑스, 일본, 중국, 대만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문광부와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영문판이 출간되었고, 독일어 번역을 진행 중에 있다. 그리고 2011년 10월, 『고양이 학교』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독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1부 전 5권을 묶어 합본호를 펴냈다. 내용 가감 없이 시대에 맞게 텍스트를 다듬고, 김재홍 화가 특유의 사실적인 그림의 정수를 보여 주는 삽화들을 추려 양장으로 묶었다. 『고양이 학교』의 첫 출간이 “새천년이 시작되고부터 급격히 변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작가의 문학적 답변”이었다면, 이번 『고양이 학교』합본호의 출간은 한국 아동문학의 고전으로, 세계의 어린이들과 함께 읽는 작품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서구의 것을 뛰어넘는 한국형 판타지 동화의 탄생 『고양이 학교』의 착상 계기는 조금 독특하다. 기르던 고양이 버들이가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자취를 감추자, 김진경 작가는 슬퍼하는 딸에게 들려줄 짤막한 이야기를 지을 생각으로 펜을 들었다. 버들이는 죽은 게 아니라 고양이들만의 세계로 가 지금은 고양이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말이다. 그런데 이렇게 작가가 창조한 인물들은 스스로 살아 움직이며 작가의 의식 속에 형성된 신화의 벌판과 지금 어린이들의 현실이라는 벌판을 넘나들더니 7년에 걸쳐 3부 11권에 이르는 방대한 이야기로 뻗어 나갔다. 작가가 본격적으로 『고양이 학교』를 구상하던 때는, 교육운동을 하다 해직된 뒤 다시 교편을 잡던 때와 맞물려 있다. 작가는 그사이 급변한 학생들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통로로 ‘신화’와 ‘판타지’에 주목했다. 요즘 아이들에게 이성의 지위는 낮아지고 몸의 지위는 높아졌다는 점에서, 자유로운 상상력을 지니고 몸에 가깝게 사고하는 ‘신화’의 사유 방식이 통할 것이라고 내다본 것이다. 또한 사이버 세대들은 현실의 맥락과 연관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을 자유롭게 조합한다는 점에서 ‘판타지적’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이렇게 김진경 작가는 신화와 전설이 보유하고 있는 판타지를 오늘날의 삶의 실상과 연관지어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 동화로 창조해 내기에 이른다. 『고양이 학교』가 첫 선을 보인 때는『해리포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때였다. 하지만 판타지 문학의 준거를 서구에서 끌어왔다는 점은 그 이야기가 한국의 대중들에게 깊이 와 닿지 않고 흥미 차원에 머물렀을 가능성이 큼을 의미했다. 신화라는 것은 그 민족의 집단 무의식 속에 침전되어 있는 역사적 경험과 깊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진경 작가는 우리 정서에 바탕한 판타지 문학의 생산이 중요하다고 보고, 그동안 괴력난신이라며 신화를 기피했던 유교적 전통과 근대적 국가주의의 편협한 틀로 무리하게 칸막이를 함으로써 왜소해져 버린 우리 신화를 복원하는 데에 열정을 쏟았다. 신화를 풍부하게 살려 내기 위해서 북만주 시베리아 몽고 중국 등으로 우리 문화권의 단위를 확장했고, 여기에 북구, 이집트, 인도, 미얀마, 일본 등지에 퍼져 있는 고양이와 관련된 전설을 엮어 넣었다. 이런 오랜 준비와 섬세한 세공을 거쳐 『고양이 학교』는 탄생했다. 대가들의 따뜻한 통찰과 새로운 시대를 여는 예언 김진경 작가는 7년에 걸친『고양이 학교』의 집필이 ‘오래된 미래’를 보여 주는 작업이었다고 술회한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신화라는 ‘씨실’에 어린이들의 현재와 미래를 ‘날실’로 엮어 신화 속에 집약되어 있는 인류의 지혜와 생명의 역동성이 전수되기를 바랐다. 그리고 고양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움으로써 생태적인 가치의 중요성, 문화적 다양성, 삶과 죽음의 소통 등 자칫 어려워질 수 있는 거대 담론의 세계를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친근하게 풀어냈다. 『고양이 학교』의 세계에서는 갈등 관계에 놓인 여러 생물 종들, 어둠의 고양이와 빛의 고양이, 악의 무리와 선의 무리들은 배반적인 관계인 동시에 서로 등을 대고 있는 쌍둥이의 관계로 그려진다. 자연과 인간, 동양과 서양, 주체와 대상, 지배와 피지배라는 이분법적인 근대적 사고를 비판하고 조화의 세계를 펼쳐 보인 것이다. 『고양이 학교』의 등장인물들은 어리지만 허약하지 않으며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기쁨을 누린다. 정제된 현실만을 맛보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제 안의 숨겨진 생명력을 일깨우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작가의 통찰은 십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사실 역사를 거슬러보면 어린이들은 구연을 통해 들려지는 신화나 전설과 같은 옛이야기를 통해 삶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고 해답들을 얻어왔다. 이러한 상상력의 통로를 잃어버린 어린이들의 결핍을 채워 주려는 대가의 배려와 통찰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것이다. 『고양이 학교』시리즈의 또 한 명의 주역, 김재홍 화가는 치밀한 필치로 그려낸 스펙터클한 그림으로 『고양이 학교』에 박진감을 불어넣었다. 그는 이미 2004년에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 앙팡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양이들의 모험은 계속된다 최근 인간 신문을 보니까 우리 고양이들을 걱정하게 만드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더군요. 아무래도 인간 어른들의 너무 많은 욕심이 아포피스나 블랙캣보다 더 무서운 괴물을 깨워 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우리도 선배 고양이 버들이처럼 끊어진 태양의 길을 잇고 영혼의 산에 빛을 되살리기 위해 모험 여행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모험 여행을 떠나게 되면 인간 어린이들도 초대하겠습니다. -『고양이 학교』합본호 중에서 어둠의 그림자가 세상을 더욱 깊숙이 뒤덮는 것 같은 요즘, 수정 고양이와 어린이 들의 모험담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때가 온 것인지도 모른다. “앞으로의 세상은 아이들의 것”이라는 고양이 마첸의 말처럼 앞으로의 세상을 책임지게 될 어린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오래된 지혜로부터 도출된 믿을 만한 희망과 용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샘터사 / 곽경택, 김용택, 성석제, 오소희, 이해인 외 글 /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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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소설,일반곽경택, 김용택, 성석제, 오소희, 이해인 외 글
김용택, 이해인, 서혜경, 성석제 등 인생 선배 마흔아홉 명이 전하는 선물 같은 한마디 누구나 말 한마디에 힘을 얻고 위로를 받은 경험을 가지고 살아간다. 지친 걸음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노랫말 한마디가 축 처진 어깨를 토닥이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몰라 막막하기만 할 때 책 속 글귀 한 줄이 방향을 일러 주기도 한다. 사는 동안 그런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 어떤 시련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웬만한 상처도 품어 안을 수 있는 마음의 내공을 키워준다.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2005), 『견디지 않아도 괜찮아』(2008)에 이어 ‘나를 움직인 한마디 세 번째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나온 이 책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명사들의 ‘나를 움직인 한마디’와 그에 얽힌 사연을 담고 있다. 이해인 수녀, 시인 김용택, 소설가 성석제, 영화감독 곽경택, 피아니스트 서혜경, 여행작가 오소희 등 마흔아홉 명의 인생 선배들은 지나온 삶 속에서 자신의 영혼을 울리고 마음을 움직이고 힘을 주었던 한마디를 진솔하게 들려준다.눈이 게으른 거란다 눈이 게으른 거란다 정희재 힘 빼고! 시선은 멀리, 앞을 향해! 양희은 산에 가마 땅을 밟고 바다에 왔으마 물을 밟고 이지누 쾌활함은 지혜보다 더 지혜롭다 서혜경 희망이 당신을 자유롭게 하리라 임혁필 남에게 친절하라 김영희 우리, 히말라야 가자 명로진 네가 봤어? 배칠수 불리한 조건을 뛰어넘기 위해 애쓰는 것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이익선 네가 야구 잘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마해영 부딪히면서 배워요 오소희 한 가지 경험이 없으면 한 가지 지혜도 없다 동우야! 이동우 아이처럼 나승연 조금 비겁해도 괜찮아 김태훈 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입니다 이해인 한 가지 경험이 없으면 한 가지 지혜도 없다 전수경 나를 재는 잣대는 오로지 나 자신뿐입니다 권은정 꾸어헝 꾸어헝 박수용 니 고통이 너의 자산이다 이창동 고개를 꼿꼿이 들고 허리를 곧추세우게 백경학 일하는 손이 제일 좋더라 김호기 타인의 칭찬을 부끄럽게 받아들일 줄 알라 박상우 누가 뭐라든 너는 너일 뿐 은진슬 아님 말고 내 운명은 내가 결정한다 성석제 너 나중에 영화감독 해라 곽경택 기적은 현재가 있어야 온다 김태원 아님 말고 윤용인 나를 죽이지 못한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한다 안인희 나 죽거든 손님 잘 먹여야 한다 한성봉 지렁이처럼 기지 말고 자기 발로 일어나 뜻을 세워라 유지나 제가 개새끼입니까? 박경석 평생 잘난 척하지 말게 왕종근 그림에 완성이 어디 있어! 김선두 저질러라! 구자홍 그게 아니야 이병진 제 분수를 알아야지 이주실 아득하면 되리라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송정림 내 일 아니라 생각하면 웃을 수 있다 백재현 천하! 하성란 은혜는 겨울철에 자란다 이승한 니는 지게를 지든가, 유명한 놈이 될 끼다 김인철 당신의 평화를 빕니다 임영신 아득하면 되리라 이재용 변방이 세계의 중심이다 고명철 존경은 노력하여 얻는 것이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한유정 기산심해(氣山心海) 현철 봄날은 간다 정철진 넌 왜 미술부에 안 들어오냐? 임옥상 사람 사는 일 어느 것 하나 버릴 게 없네 김용택 “못난 내가 미워 숨고만 싶은 날, 나를 토닥이는 한마디가 있습니다” 「녹색마차」 「미쓰 아줌마」 등의 드라마를 쓴 송정림 작가는 아프고 혼란스럽기만 했던 대학 시절, 고등학교 은사가 들려준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라는 말에 스무 살의 방황은 오히려 고마운 흔들림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고백하고, 여행작가 오소희 씨는 시각장애인 소년들의 “부딪히면서 배워요”라는 한마디가 삶의 윤곽을 다 알아 버린 것 같았던 자신에게 다시 온몸을 던져 세상을 느끼고 배울 열정을 선사했다고 말한다. 힘든 시련을 이겨 내며 체득한 금과옥조 같은 한마디도 있다.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여덟 살 아들을 병으로 먼저 떠나보내고 아내까지 투병하는 고난을 겪은 뒤, ‘은혜는 겨울철에 자란다’는 교훈을 얻었고, 피아니스트 서혜경 씨는 암과의 치열한 사투에서 ‘쾌활함은 지혜보다 더 지혜롭다’는 한마디와 긍정의 힘을 믿는 정신이 자신을 부축해 주었다고 말한다. 순간순간 자신의 판단을 돌아보게 하는 한마디도 있다. 성대모사의 달인 배칠수 씨는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믿는 독선을 경계하게 해주는 한마디로 어린 시절 친구가 했던 “네가 봤어”를 꼽았고, 노매드 미디어&트래블의 윤용인 대표는 새로운 출발선에 설 때나 선택의 순간에 “아님 말고”라는 한마디가 유효한 주문이 된다고 말한다. 누군가의 한마디가 삶의 방향을 결정짓기도 한다. 영화 「친구」의 곽경택 감독은 군 시절 방위병 고참이었던 음악평론가 강헌 씨가 던진 “야, 너 나중에 영화감독 해라”가 운명처럼 자신을 이 길로 이끌었다고 말하고, 화가 임옥상 씨는 “넌 왜 미술부에 안 들어오냐?”라고 자신의 재능을 처음 알아봐 준 선생님 덕분에 화가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나이 든 어부가 들려준 “산에 가마 산을 밟고 물에 갔으마 물을 밟고”가 사람 사이에 모나지 않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 주었다는 이지누 작가, “남에게 친절하라”라는 간단한 한마디가 삶의 모토라는 김영희 PD,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을 잃고 난 뒤 “동우야!”라는 말이 가지는 축복을 알았다는 개그맨 이동우 씨의 이야기 등이 실려 있다. 이 책은 때로 실수하고 때로 넘어지며 세상을 배워 가고 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격려의 선물이다. 지금은 조금 서툴러도 괜찮다는, 지금 너의 방황은 오히려 소중한 경험이 될 거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못난 내가 미워 어디론가 숨고 싶은 날, 세상 모두가 내게 등 돌린 것 같을 때, 책 속에 담긴 마흔아홉 개의 한마디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한 발 앞으로 내딛을 수 있는 힘을 선사할 것이다.
구구단 왕자
북뱅크 / 하마노 유카 글.그림, 김숙 옮김 /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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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창작동화하마노 유카 글.그림, 김숙 옮김
구구단을 배우기 전 아이들을 위한 수학 그림책이다. 수학을 아주 싫어하는 숫자나라의 곱하기 왕자는 마법사의 지팡이를 빼앗아 구구단을 사라지게 한다. 그 후 마을 사람들이 쉽게 계산을 하지 못해 큰 혼란에 빠지게 되자 곱하기 왕자는 사라진 숫자를 되찾아 오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마법을 쓴 곱하기 왕자가 아니면 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곱하기 왕자는 멀고 먼 숫자의 숲을 향해 혼자 여행을 떠난다. 곱하기 왕자는 과연 사라진 구구단을 되찾아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곱하기왕자가 마법 지팡이로 구구단을 사라지게 해 온 마을이 뒤죽박죽이 되었다! 사라진 숫자를 되찾기 위해서는 구구단을 전부 외우지 않으면 안 되는데……. 수학을 아주 싫어하는 숫자나라의 곱하기 왕자는 마법사의 지팡이를 빼앗아 구구단을 사라지게 한다. 그 후 마을 사람들이 쉽게 계산을 하지 못해 큰 혼란에 빠지게 되자 곱하기 왕자는 사라진 숫자를 되찾아 오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마법을 쓴 곱하기 왕자가 아니면 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구구단 왕자는 멀고 먼 숫자의 숲을 향해 혼자 여행을 떠난다. 곱하기 왕자는 과연 사라진 구구단을 되찾아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실생활은 물론 사칙연산을 배울 때도 편리한 구구단이지만, 외우는 일은 아이에게 버겁다. 그러므로 아직 구구단을 배우기 전 아이에게 그림책으로 먼저 접하게 하면 훨씬 친근하게 느껴져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다. 그림책 속 멋쟁이 왕자와 함께 숫자의 숲 모험 여행을 하는 사이, 자기도 모르게 술술 구구단을 욀 수 있게 되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지금 당장 곱하기 왕자를 따라 구구단 여행을 떠나보자! “수리수리 멍텅구리. 구구단아, 숫자나라에서 냉큼 사라져버려라!”숫자나라 곱하기왕자는 제멋대로 엉터리 주문을 외웠어 그런데도 신기하게도 마법이 걸리지 뭐야.구구단이 슈슈슉, 아주 먼 숫자의 숲으로 사라져버린 거야.“야호, 성공이다! 이제부터 신 나게 노는 거다!” “구구단이 없으니, 이거 불편해서 원…….”달걀을 81개 사러 온 요리사는하나하나 수를 세느라 끙끙댔고,꽃집 아가씨도 금세 돈 계산을 하지 못해 쩔쩔맸어.손님이 빨리 하라고 화를 내는 바람에 두 사람은 티격태격 다투기 시작했어.“왜들 이러세요? 사이좋게 해결하세요!”
동물들의 낮과 밤
진선아이 / 마쓰오카 다쓰히데 글, 최종호 옮김 / 2010.08.17
8,800원 ⟶ 7,920원(10% off)

진선아이도감,사전마쓰오카 다쓰히데 글, 최종호 옮김
자연과학 전문 일러스트레이터 ‘마쓰오카 다쓰히데’의 자연에 대한 애정을 담은 책 숲에 밤이 찾아오면 호랑나비는 잎에 매달려 잠을 자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공벌레나 달팽이는 밤에서야 낙엽 밑에서 기어 나와서 축축한 잎을 먹으며 돌아다닙니다. 불빛에 모여든 나방들을 쫓아 박쥐가 모습을 보이고, 연못 속에는 종일 굴속에서 쉬던 메기가 허기를 채우려고 나옵니다. 고요한 강가의 갈대 사이로 족제비의 그림자가 나타나고, 숲 속 상수리나무 줄기에는 달콤한 수액을 차지하려는 장수풍뎅이 수컷들의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렇듯 동물들이 낮과 밤으로 만드는 자연의 드라마는 흥미롭고 놀랍기만 합니다. 『동물들의 낮과 밤』은 가까운 공원과 풀밭에서부터 시골의 연못 속, 멀리 강가의 모래땅과 깊은 숲속 상수리나무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이 낮과 밤에 따라 어떻게 활동하는지를 사실적인 그림으로 담아낸 책입니다. 습성이 서로 다른 다양한 동물들이 어울려 지내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모습으로 다가 옵니다. 마쓰오카 다쓰히데는 사물의 중요한 특징을 정확하게 묘사하는 자연과학 분야의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치밀한 그의 그림에는 예술에 대한 애정과 자연을 향한 호기심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그리고 동물들의 생태를 정확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글을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동물의 습성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전달합니다. 공원 풀밭 강 강가의 모래땅 연못 상수리나무 숲속 동물들의 낮과 밤, 흥미로운 두 세계의 이야기 낮과 밤의 변화에 따라 다르게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동일한 장소에서 비교하며 보는 그림책. 공원과 풀밭, 연못과 강, 깊은 산속 등지에 사는 100여 종의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만난다. 사람들은 밤에 잠을 자며 새로운 하루를 준비하지만, 많은 동물들은 낮의 열기를 피해 밤이 되면 비로소 먹이를 찾아 활동을 시작한다. 아이들은 ‘사람들의 낮과 밤’과는 다른 모습의 ‘동물들의 낮과 밤’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동물들의 낮과 밤』은 가까운 공원과 풀밭에서부터 시골의 연못 속, 멀리 강가의 모래땅과 깊은 숲속 상수리나무까지 찾아가 낮과 밤의 변화에 따라 동물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사실적인 그림으로 담아냈다. 아이들은 습성이 다른 다양한 동물들이 어울려 지내는 모습을 보며 흥미로운 생태 학습을 할 수 있다. 밤이 되면, 동물들의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밤이 되면 낮 동안 이곳저곳 돌아다니던 호랑나비는 잎에 매달려 자기 시작하지만, 공벌레나 달팽이는 그제야 낙엽 밑에서 슬금슬금 기어 나와 축축한 잎을 먹으며 돌아다닌다. 하늘에는 불빛에 모여든 나방들을 쫓아 박쥐가 모습을 보이고, 연못 속에는 종일 굴속에서 쉬던 메기가 허기를 채우려고 나온다. 고요한 강가의 갈대 사이로 족제비의 그림자가 어슬렁거릴 무렵이면, 숲 속 상수리나무는 어느새 달콤한 수액을 차지하려는 장수풍뎅이 수컷들의 싸움터가 된다. 송사리와 붉은가재, 반딧불이, 왕사마귀, 여우, 올빼미 등 100여 종의 하늘과 땅, 물속의 동물들이 낮과 밤으로 만드는 자연의 드라마는 흥미롭고 놀랍기만 하다. 자연과학 전문 일러스트레이터 ‘마쓰오카 다쓰히데’의 자연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그림 이 책의 지은이 마쓰오카 다쓰히데는 사물의 중요한 특징을 정확하게 묘사하는 자연과학 분야의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치밀한 그의 그림에는 예술에 대한 애정과 자연을 향한 호기심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또한 동물들의 생태를 정확하고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글은 마치 자연과학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처럼 동물들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에 차분히 귀 기울일 수 있게 한다. 유아~초등 저학년을 위한 감성 생태 교육 ‘보고 느끼는 도감’ 시리즈 ‘보고 느끼는 도감’ 시리즈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자연의 동식물을 소개하여 보고 느끼면서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해 주는 책이다. 지금까지 발간된 책으로는 『세계의 인사법』, 『맛있는 들풀』, 『씨앗 도감』, 『나비』, 『동물의 손과 발』, 『땅속 생물 이야기』, 『바닷속 생물 이야기』, 『우리 꽃 이야기』, 『나무 이야기』, 『꽃 이름 이야기』가 있다.
김정호
아이세움 / 서경석 지음, 박지윤 그림 / 2010.12.30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세움인물,위인서경석 지음, 박지윤 그림
아이세움 역사 인물 시리즈 17권.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지리학자로 손꼽히는 인물 김정호. 가난한 평민이었던 김정호가 현실의 높은 벽에도 좌절하지 않고 특유의 끈기와 열정으로 지도의 보급과 대중화에 얼마나 애썼는지 그의 삶을 따라가 본다. 또 지도에 대한 김정호의 연구 성과를 한데 모은 최고 수준의 지도 '대동여지도'에 과연 어떤 꿈을 담았는지, 그 꿈을 쫓아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인물의 일대기를 이야기로 구성하지 않고 역사적 사실과 정보를 바탕으로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기 때문에, 역사를 지배한 인물들의 삶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의 흐름도 함께 읽을 수 있다. 특히 ‘박스 정보’, ‘역사 마주보기’, ‘세계사 연표’ 등의 코너를 구성하여 인물에 대한 지식만큼이나 세계의 역사적 사건과 시대상을 풍부하게 담았다.1. 김정호를 찾는 사람들 2. 땅의 생김새를 그린 그림 3. 나라를 살찌우는 지도 4. 한양 책방거리의 판각쟁이 5. 를 접하다 6. 평생지기 최한기를 만나다 7. 를 만들다 8. 를 만들다 9. 아! 10. 흔적없이 사라지다 연표 용어설명 찾아보기 이 땅의 시작과 끝을 오롯이 살려 낸 지도학자 김정호 김정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지리학자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그가 만든 《대동여지도》는 우리나라 고지도 중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 역사에서 김정호처럼 삶의 궤적을 찾을 수 없는 인물도 드물다. 언제 태어나 언제 죽었는지, 고향이 어디인지, 어디에서 살았는지, 부모는 누구인지, 처자식은 있었는지, 어떻게 지지와 지도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 김정호에 관한 기록이 거의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김정호의 고향에 대해서는 황해도 봉산이라는 설과 토산이라는 설이 맞서고 있는데, 봉산은 김정호가 지도에 관심을 갖기에 충분한 교통의 요지라 이 책에서는 봉산설을 따랐다. 어린 시절 김정호는 군교였던 아버지에게 옷 심부름을 하면서 우연히 봉산 땅을 그린 지도를 보았고, 지도에 푹 빠졌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던 삶을 살던 김정호에게 땅의 생김새와 그 땅에 있는 것들을 종이 위에 옮겨 놓은 지도는 그야말로 별천지였다. 김정호는 군교가 되려던 마음을 접고 지도에 대한 꿈을 품었다. 하지만 꿈을 향해 가는 길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지도를 만들려면 한문과 판각에 능해야 했다. 서당 월사금도 못 내는 처지라 땔나무로 대신하면서 또래들과 노는 대신 공부에 매달렸고, 산을 오르내리다 만난 스님에게 목공과 판각 기술을 배웠다. 어느 선비가 지도나 지지, 지리서를 들여왔다는 소문만 들리면, 득달같이 달려가 베끼느라 몇 날 며칠 집에도 안 들어갔다. 《산경표》니 《택리지》 같은 이상한 책을 끼고 살면서 지관들까지 찾아가 이것저것 배우는 김정호가 부모 눈에는 마뜩지 않았다. 결국 부모의 성화에 못 이겨 혼인을 하고 처자식이 달린 가장이 되었지만, 김정호는 현실에 안주하기에는 가진 재주가 너무 많았다. 김정호는 한양으로 떠났다. 한양 책방거리에는 그림 지도며 전국 지도, 천하도, 서양 세계 지도 등 없는 게 없었다. 마침 책 공방에서 솜씨 좋은 판각쟁이를 찾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김정호는 판각쟁이로 나섰다. 김정호 덕에 그 공방은 원본보다 더욱 선명하고 아름다운 삽화나 설계도로 한양의 선비들 사이에서 이름을 떨쳤다. 높은 벼슬아치들이나 유명한 선비들의 주문이 갈수록 쇄도했고, 김정호의 이름도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더 정확하게 각 지역의 위치값을 알려면 북극 고도와 편도를 측량하고 계산하는 법을 알아야 했다. 가난한 평민 출신인 김정호에게 수학과 천문학은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학문이었다. 김정호는 부끄러움도 잊고 최고의 실학자인 최한기에게 천문학과 기하학을 배웠다. 최한기는 김정호에게 둘도 없는 친구이자 엄격한 스승이었다. 둘은 신분의 벽을 넘어 진정으로 학문과 마음을 나누었다. 1834년, 《동국여지승람》에 실린 정보를 기본으로 삼아 《동여도지》가 나왔다. 김정호가 처음으로 만든 전국 지리지였다. 그리고 이어 《해동여지도》를 바탕으로 삼아 《청구도》가 나왔는데, 《청구도》를 본 사람들은 우선 그 크기에 놀랐고, 그 상세함과 과학성에 혀를 내둘렀다. 채색도 아름답고 편리하게 갖고 다닐 수 있으니 보는 이마다 탐을 냈다. 《지구도》를 바탕으로 만든 세계 지도 《지구전후도》는 원본과 달리 바다는 까맣고 땅은 하얗게 바꾸어 새겼는데, 지구를 본 선비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처럼 세계를 모르고 있었는지 절감했다. 김정호의 지도는 우물 안 개구리 같던 선비들에게 세계를 알고 서양 과학을 알려는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한양 지도 중 가장 정교하고 과학적인 지도라 할 수 있는 가 나왔고, 불티나게 팔렸다. 제대로 된 전국 지도가 집 한 채보다 더 비싸게 쳤던 시절이라, 필사본으로는 그 수요를 감당할 수가 없었다. 책 공방 주인의 요청에 따라 목판본으로 만든 것이 주효했던 것이다. 김정호의 가슴속에 조그마한 꿈이 자라났다. 김정호는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손쉽고 값싸게 지도를 구할 수 있도록 하리라 다짐했다. 이것이 그가 꿈꾼 지도 대중화였다. 마침내 김정호는 조선의 강토를 오롯이 살려 낸 《대동여지도》(1861년)를 내놓았다.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세계 최고 수준의 지도로, 19세기 당시의 과학 기술 수준에 비추어 보면 김정호라는 개인이 어떻게 그리 정교하고 정확한 지도를 만들 수 있었는지 놀라울 뿐이다. 서해안과 남해안은 오늘날의 지도와 비교해도 거의 차이가 없다. 《대동여지도》는 이 땅을 가장 정확하고 풍부하게 담아 낸 지도, 보고자 하는 이는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지도였다. 이 땅의 시작과 끝을 오롯이 살려 낸 지도학자 김정호의 꿈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1866년 병인양요가 일어나던 바로 그해까지 《대동여지도》의 판각을 수정하고, 그동안 써 온 《동여도지》의 내용을 토대로 《대동지지》를 정리하던 김정호는 감쪽같이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더구나 제국주의 열강의 조선 침략에 《대동여지도》가 쓰였다는 건 참으로 얄궂은 역사가 아닐 수 없다. 역사에서도 잊어버린 외로운 지도꾼 김정호. 이 책에서는 가난한 평민이었던 김정호가 현실의 높은 벽에도 좌절하지 않고 특유의 끈기와 열정으로 지도의 보급과 대중화에 얼마나 애썼는지 그의 삶을 따라가 본다. 또 지도에 대한 김정호의 연구 성과를 한데 모은 최고 수준의 지도 《대동여지도》에 과연 어떤 꿈을 담았는지, 그 꿈을 쫓아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교과 연계 [6학년 사회 1학기] 2. 근대 사회로 가는 길 1) 새로운 사회로의 움직임 역사를 만든 인간의 기록 ‘아이세움 역사 인물’ ‘아이세움 역사 인물’은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인물의 행적을 역사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인물 이야기이다. 각 시대와 분야에서 불멸의 정신적ㆍ물질적 가치를 일구고 발전시켜, 역사의 밑그림을 그리고, 역사의 흐름을 조종하고, 역사를 완성한 인물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인물의 일대기를 이야기로 구성하지 않고 역사적 사실과 정보를 바탕으로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기 때문에, 역사를 지배한 인물들의 삶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의 흐름도 함께 읽을 수 있다. 특히 ‘박스 정보’, ‘역사 마주보기’, ‘세계사 연표’ 등의 코너를 구성하여 인물에 대한 지식만큼이나 세계의 역사적 사건과 시대상을 풍부하게 담았다. 이를 통해 인물의 행적을 좀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유기적으로 연결된 인물의 삶과 세계 역사를 한눈에 꿸 수 있다. 또한 ‘아이세움 역사 인물’은 텍스트 중심의 읽는 인물전이 아니라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비주얼 인물전으로, 인물과 관련된 명화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사료들이 많이 담겨 있다. 다양하면서도 흥미로운 시각 자료가 어린이 독자들이 인물과 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도와주며, 그림 자료를 눈으로 감상하는 즐거움도 크다.
기적의 계산법 3 : 초등학교 2학년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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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수학의 기본기를 차곡차곡 다지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연산 전문 훈련서이다. 하루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아이들의 연산 실수는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 연습량을 딱 한 장씩 뜯어 쓸 수 있도록 구성하여 아이의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21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22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23단계.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종합 ① 24단계.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종합 ② 25단계. 같은 수를 여러 번 더하기 26단계. 구구단 2, 5, 3, 4단 ① 27단계. 구구단 2, 5, 3, 4단 ② 28단계. 구구단 6, 7, 8, 9단 ① 29단계. 구구단 6, 7, 8, 9단 ② 30단계. 2학년 방정식《기적의 계산법》은 수학의 기본기를 차곡차곡 다지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연산 전문 훈련서이다. 하루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아이들의 연산 실수는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 연습량을 딱 한 장씩 뜯어 쓸 수 있도록 구성하여 아이의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매일매일 《기적의 계산법》 한 장으로 연산 실력을 잡아 ‘수학자신감’을 기르자! 출판사 서평 ▶ 연산만 잡아도 초등 수학 80% 완전 정복! 연산, 너무 지겨운데 이걸 꼭 해야 할지 고민되나요? 수학에서 연산은 가장 기본이 되는 영역입니다. 초등 수학의 5개 영역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다른 영역에서도 마지막에는 연산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연산이 충분히 훈련되지 않으면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초등 고학년이 될수록 연산은 점점 어려워지고 복잡해져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기도, 급한 마음에 종종 실수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를 가볍게 생각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이 부분이 큰 약점이 될 수 있어요. 연산은 쉽더라도 처음 배울 때부터 차근차근 정확하게 푸는 반복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수학의 핵심인 연산부터 훈련하세요. 연산을 잘하면 수학이 재미있어지고 점점 자신감이 붙어서 수학을 잘할 수 있습니다. 연산 훈련으로 수학의 기본기를 다지면 아이의 ‘수학자신감’이 쑥쑥 자랍니다. ▶ One Day 반복 설계로 실수는 줄이고 속도는 빠르게!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살펴보면 초등 저학년은 계산력이 부족하고, 중학년 이상은 계산력과 개념이 부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정작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거나, 어려운 풀이 과정을 다 세워 놓고도 마지막 단순 계산에서 실수로 틀리죠.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절차 수행이 능숙하지 않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기적의 계산법》의 하루에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정확성과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세요. 같은 난이도의 문제를 충분히 반복하면서 계산 알고리즘에 익숙해질 때까지 훈련하면 실수를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어요. ▶ 토독, 뜯기 한 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매 페이지마다 칼선을 넣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만큼 토독 뜯어서 쉽게 공부할 수 있어요. 아이에 맞는 학습 속도와 학습량을 살펴보고 조절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한 장과 한 권은 아이가 체감하는 부담이 다르고, 학습량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면 아이의 공부 습관을 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 한 장씩 꾸준히 풀면서 아이만의 공부 습관을 길러 보세요. ▶ 문제 활용 200%, 초등 방정식까지! 문제를 풀다 보면 ‘□’와 같은 방정식을 마주치게 됩니다. 연산을 충분히 훈련해도 학교 시험에 □가 있는 문장제가 나오면 당황할 수 있어요. □ 자체가 낯설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기적의 계산법》의 권별 마지막 단계에서는 □가 있는 식을 기초부터 문장제까지 한번에 연습합니다. 초등학생에게 꼭 맞는 원리로 방정식을 훈련해서 연산에서 응용까지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2
메가북스 / 최태성.김지원 지음, 신동민 그림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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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역사,지리최태성.김지원 지음, 신동민 그림
20년 동안 500만 학생들의 한국사를 책임져 온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이 신나게 놀면서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학습법을 공개한다. 아이들의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 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엮어냈다. 재미있는 숨은 보물 찾기와 틀린 그림 찾기, 암호문 해독, 카드 게임 등 각종 보드 게임을 더하였다. 아이들의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해 줄 엄마표 가이드 엽서를 담았고, 8급 한자도 함께 배울 수 있다. 2권에서는 고구려의 용맹한 힘을 탐내는 번개도둑과 한국사 수호대의 밀고 당기는 짜릿한 게임 대결이 펼쳐진다. 번개도둑이 숨긴 주몽의 물건을 찾아내고, 광개토 대왕이 크게 넓힌 고구려의 영토를 번개도둑으로부터 지켜야 한다. 한국사 수호대가 고구려의 역사를 모두 지켜내고, 번개도둑까지 잡을 수 있을까?등장인물 소개 _ 큰★별쌤과 한국사 수호대 지난 이야기 - 번개도둑이 선사 시대에 나타났다! 번개도둑 몽타주 완성하기! 고구려를 세운 주몽 _ 번개도둑이 숨긴 주몽의 물건들을 찾아라! 땅 땅 땅을 넓혀라! 광개토 대왕 _ 땅땅땅 빵! 번개도둑으로부터 고구려 땅을 지켜내라!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 대첩 _ 수나라 군대로 변장한 번개도둑을 찾아라! 연개소문과 안시성 싸움 _ 연개소문 주위를 맴도는 번개도둑, 이번엔 무슨 일을 꾸미려는 걸까? 꼬불꼬불 꼬인 퀴즈 카드 게임 _ 고구려의 위대한 영웅 카드를 지닌 자만 미로를 탈출할 수 있다! 부록 _ 엄마 가이드 엽서, 보물 카드한글 읽는 우리아이에게 그리스로마신화나 삼국지보다 우리 역사를 먼저 만나게 해주세요. 공주 이야기, 로봇 이야기 좋아하듯 한국사도 재밌게 친해질 수 없을까?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의 고민이 2년간의 연구와 노력 끝에 ‘한국사 수호대 시리즈’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1권 선사 시대에 이어 8월 그 두 번째 이야기 ‘고구려’를 선보입니다. 만화책 아니어서 엄마 안심 동화처럼 술술 읽혀 엄마 기쁨 혼자서도 재밌게 보니 엄마 흐뭇 한글 읽는 우리 아이의 첫 한국사 책은 편안하고 신나게, 웃으며 만날 수 있어야 합니다. 두꺼운 위인전집으로 낯선 인물을 소개하고, 시간적 거리감이 꽤나 먼 과거의 상황을 줄줄이 설명하는 것은 자칫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만 심어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먼저 끄덕끄덕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사의 첫 인상을 만들어 줄 시간입니다. 친근하게, 쉽게, 재밌게 한국사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엄마의 현명한 선택이 우리 아이의 한국사 첫 인상을 결정해 줄 것입니다. 놀면서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놀면서 배우는 학습 방법이 만화뿐일까요? 20년 동안 500만 학생들의 한국사를 책임져 온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이 신나게 놀면서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학습법을 공개합니다. 하나! 우리 아이들의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 줄 흥미진진한 탐정 스토리로 한국사를 풀어내다! 두울! 숨은그림 찾기, 지도 완성하기, 탈출 게임, 꼬불꼬불 꼬인 퀴즈 등 각종 보드 게임을 더하다! 세엣! 아이들의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해 줄 엄마표 가이드 엽서를 담다! 네엣! 8급 한자도 함께 배운다! 번개도둑과 꼬마탐정들의 한국사 수호 대작전! 우르릉 쾅쾅 번개가 치는 비오는 어느 날 치지직 치직. 번개도둑으로부터 온 무전. 온몸을 꽁꽁싸매 정체를 알 수 없는 번개도둑의 등장으로 큰별쌤과 한국사 수호대는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고구려의 용맹한 힘을 탐내는 번개도둑과 한국사 수호대의 밀고 당기는 짜릿한 게임 대결 번개도둑이 숨긴 주몽의 물건을 찾아라! 광개토 대왕이 크게 넓힌 고구려의 영토를 번개도둑으로부터 지켜라! 번개도둑을 피해 장수왕의 명령을 고구려 군사에게 신속하게 전달하라! 수나라 군대로 변장한 번개도둑을 찾아 살수 대첩을 승리로 이끈 을지문덕 장군을 도와라! 연개소문 주위를 맴돌며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번개도둑을 막고 고구려를 수호하라! 한국사 수호대가 고구려의 역사를 모두 지켜내고, 번개도둑까지 잡을 수 있을까?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을 그리다
한울림스페셜 / 송명숙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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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소설,일반송명숙 (지은이)
90년대 중반부터 특수교사로서 완전한 통합교육의 실현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온 저자가 통합교육의 주체인 일반교사와 특수교사, 장애학생· 비장애학생의 학부모, 학교 관리자 등을 위해 쓴 책이다. 통합교육이 보편화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학교에서 장애학생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몰라 힘들어하는 지금, 학교 통합교육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통합교육 방안은 무엇인지, 통합교육을 넘어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생각을 25년간 해온 도전과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풀어낸다. 저자가 몸담은 학교는 통합교육이 잘되는 모범학교로 알려져 있다. 25년간의 노력 끝에 모든 학급에서 매주 한 시간씩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협력교수 수업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수교사 또한 장애학생이 일반학급 수업에 잘 참여하도록 돕는 교수 수정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새 학년마다 ‘첫 만남’ 행사를 열어 일반교사가 장애학생과 미리 만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하며,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통합교육세미나를 통해 비장애학생의 학부모가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자녀의 학교생활을 잘 지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모두는 완전한 통합교육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여러 갈래의 길을 가보기도 하고, 해보지 않은 일을 시도하면서 수없는 시행착오 끝에 찾은 통합교육 방안이다. 미처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통합교육을 지향하며 고군분투하는 학교와 교사에게 이 책에 담긴 도전과 실천 사례는 비록 최고는 아닐지언정 충분히 참고할 만한 모델이 되어줄 것이다. 들어가며 프롤로그 _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 1장_ 통합교육 싹 틔우기 : 가정에서 장애학생 학부모, 그들이 사는 세상 “우리 아이에게는 장애가 있어요” | 치료실을 찾아서 | 장애아이 부모, 학부모가 되다 | 교사와 학부모 사이 | 아이를 온전히 받아들이기 힘든 부모들 | 아이 안에 숨겨진 보물 찾기 | 아이의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부모들 비장애학생 학부모, ‘같이’의 가치를 배우다 장애학생 학부모의 ‘무릎 호소’ 생각해보기 | 장애에 대해 배워야 하는 이유 | ‘같이’의 가치를 배우는 통합교육세미나 | 책을 통해 장애 이해하기 2장 _ 통합교육 꽃 피우기 : 학교에서 모두가 행복한 통합교실 세상을 바꾸어나갈 아이들 | 통합교육의 매력 | 장애학생을 돕는 단계 | 공감하는 장애이해교육 | 우리는 모두 소중해 통합교육, 2인3각 경기처럼 통합의 관건은 일반교사와 특수교사의 협력 | 자세히 보고 오래 보면 | 관계 형성이 시작이다 | 일반교사와 특수교사의 협력이 어려울 때 | “내가 교장선생님이야” | 중재하는 자의 어려움 | 학교 구성원과 협력하기 대안은 협력교수다 일반교사와 특수교사, 마음을 모으다 | 모두가 행복한 수업 | 어렵지만 가야 할 길 | 효과적인 협력교수 방법을 찾다 | 장애이해교육을 협력교수로 진행하기 3장 _ 통합교육 열매 맺기 : 사회에서 멋지게 성장한 나의 제자들 특수교사에게도 제자가 있다 | 성인 그 이후의 삶 준비하기 | 장애가 있어도 성인이다 장애인과 함께 가는 길 찾기 생각을 바꾸면 해결책이 보인다 | 학교 안에서 길을 찾다 | 학교 밖에서 길을 찾다 |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위하여 에필로그 _ 통합교육,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장애에 대한 질문, 이렇게 대답하세요■ 25년 경력의 특수교사가 전하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구체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사례 90년대 중반부터 특수교사로서 완전한 통합교육의 실현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온 저자가 통합교육의 주체인 일반교사와 특수교사, 장애학생· 비장애학생의 학부모, 학교 관리자 등을 위해 쓴 책이다. 통합교육이 보편화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학교에서 장애학생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몰라 힘들어하는 지금, 학교 통합교육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통합교육 방안은 무엇인지, 통합교육을 넘어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생각을 25년간 해온 도전과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풀어낸다. 저자가 몸담은 학교는 통합교육이 잘되는 모범학교로 알려져 있다. 25년간의 노력 끝에 모든 학급에서 매주 한 시간씩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협력교수 수업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수교사 또한 장애학생이 일반학급 수업에 잘 참여하도록 돕는 교수 수정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새 학년마다 ‘첫 만남’ 행사를 열어 일반교사가 장애학생과 미리 만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하며,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통합교육세미나를 통해 비장애학생의 학부모가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자녀의 학교생활을 잘 지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모두는 완전한 통합교육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여러 갈래의 길을 가보기도 하고, 해보지 않은 일을 시도하면서 수없는 시행착오 끝에 찾은 통합교육 방안이다. 미처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통합교육을 지향하며 고군분투하는 학교와 교사에게 이 책에 담긴 도전과 실천 사례는 비록 최고는 아닐지언정 충분히 참고할 만한 모델이 되어줄 것이다. ■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가는 시작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갖는 것 통합교육은 비장애학생과 장애학생이 함께 지내면서 서로에게 익숙해지는 환경을 조성해준다. 통합교육을 경험한 비장애학생은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갔을 때에도 장애인을 스스럼없이 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 바로 이것이 통합교육이 중요한 이유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부족으로 여전히 장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많다. 통합교육이 본격화된 지 30년이 다 되었지만 장애학생이 수업을 방해해서 내 자녀가 손해를 볼까 봐 걱정하거나 한 교실에서 같이 지내다 보면 자칫 비장애학생이 장애학생의 행동을 따라 하게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경우도 있다. 저자는 이런 걱정은 아직도 장애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생겨난 현상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지 못하는 이유도 어쩌면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잘못되어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이 책이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장애는 그냥 장애다. 병도 아니고 아픈 것도 아닌 그저 장애일 뿐이다. 치료하거나 극복하는 게 아닌 ‘지니고 살아가야 하는 것’. 그런데도 장애를 지닌 개인에게 혼자 극복하기를 바라는 건 가혹한 일이다. 오히려 ‘극복할 수 없는 그 부분’으로 인해 생기는 차이를 메울 수 있도록 사회가 자원과 전략을 개발하고 지원해야 하는 일이다. 장애를 사회적 차원에서 바라보고 지원해야 한다는 올바른 인식 없이 통합을 이루기는 어렵다. --- P16 프롤로그 중에서 ■ 장애학생 학부모와 비장애학생 학부모는 통합교육의 중요한 주체 통합교육을 제대로 실현하려면 학부모도 준비해야 한다 장애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장애학생 학부모와 비장애학생 학부모의 태도와 관점에도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이 책에 지난 25년 동안 만난 다양한 장애학생 학부모의 사례를 소개한다. 자녀의 장애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녀의 졸업 이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 장애학생 학부모가 통합교육 상황에서 꼭 생각해야 할 점에 관한 조언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나는 지민이를 특수교육 전형으로 입학시킬 것을 권했다. 처음부터 통합교육지원실 특수교사의 지원을 받아서 나중에 학습 격차가 너무 벌어지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략) 어린 아들에게 특수교육 대상자라는 꼬리표를 붙이고 싶은 부모는 없다. 그럼에도 지민이 엄마는 아이가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만 있다면 학교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했다. 지민이의 약점을 숨기고나 감추려 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아 지민이가 지닌 잠재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주기를 원했다. (중략) 지민이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으로 당당하게 입학했다.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하고 또 그에 따른 혜택을 누리며 자기옹호도 할 수 있었던 바람직한 사례였다. (중략) 만약 그때 지민이 엄마가 아이의 장애를 어떻게든 없애겠다고 치료실을 전전했다면 아마도 지금의 지민이는 없을 것이다. 자녀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인 엄마의 결단이 오늘의 지민이를 있게 했다. 그 결단이 앞으로 더 멋지게 성장한 지민이를 보게 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 P59~61 1장 통합교육 싹 틔우기 중에서 또한 저자는 자신이 몸담은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학부모를 위한 통합교육세미나’를 소개한다. 자녀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라므로, 비장애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통합교육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비장애학생의 학부모도 장애에 대해서 배울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요즘은 모든 학교에서 장애이해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부모 세대는 학창 시절에 장애에 대해 교육 받은 경험이 없기에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비장애학생의 부모와 장애학생의 학부모는 통합교육의 중요한 주체이다.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선입견과 편견을 버려야 두 주체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장애가 있고 없고를 떠나 같은 학부모 입장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통합교육의 가치를 인정할 때 우리 아이들은 더 멋지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학교의 경우에는 입학 전에 비장애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는데, 그 자리에서 이런 질문을 하곤 한다. “자녀가 장애학생과 짝이 되어 간혹 꼬집혀 오기라도 하면, 그때 자녀에게 뭐라고 설명하실 건가요?” “그 아이가 몰라서 그런 거잖아요. 이해하라고 해야죠." 대부분의 부모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중략) 그러나 만약 실제로 장애학생과의 관계에서 자녀가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속이 상하고 화가 나서 감정적으로 변하게 된다. ‘어떻게 이런 아이가 우리 학교에 다닐 수 있지?’ 하는 마음까지 들지도 모른다. 비장애학생 학부모의 태도가 돌변할 수 있다는 걸 충분히 알면서도 면접 때 굳이 이 질문을 하는 이유가 있다. 이때 이성적으로 대답하고 나면 나중에 실제로 그런 일이 생겼을 때 좀 더 차분하게 생각해보게 되기 때문이다. (중략) 우리가 바라는 것은 자녀에게 무조건 참으라거나 이해하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먼저 자녀의 속상한 마음을 충분히 받아준 다음 이런 상황이 다시 생기지 않게 할 방법을 함께 찾는 것이다. 비장애인의 부모가 장애인과 함께 지내는 생활에 대해 생각하고 함께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은 자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 P73~74 1장 통합교육 싹 틔우기 중에서 ■ 통합교육의 관건은 협력! 25년간 통합교육을 실천한 경험에서 얻은 협력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통합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장애학생이 사회에 잘 통합되어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학교는 사회로 나아가는 시작점이며, 장애학생은 작은 사회인 학교에서 비장애또래와 함께 지내며 더 넓은 사회로 나아가는 예행연습을 하게 된다. 비장애학생은 통합교육의 중요한 주체인 것이다. 교사는 장애학생과 몇 년에 불과한 짧은 시간 동안만 함께할 수 있다. 단지 학교라는 좁은 공간 안에서 극소수 장애학생의 현재를 지지하고 지원할 뿐이다. 그러나 통합교육을 경험한 비장애학생은 사회에 나가서 많은 장애인과 함께 살아갈 것이다. 장애학생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하며 든든한 동행자가 될 것이다. 저자는 통합교육을 경험한 비장애학생이 나중에 성인이 되어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력을 깊이 느낀 사례를 통해 통합교육이 지닌 매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선생님, ○○이한테는 ‘안 돼’라고 말하면 저렇게 화를 내요. 그냥 ‘이거 하지 말자’라고 말씀하셔야 해요.” 정말 그랬다. 그 반에 있는 자폐성 장애학생은 누가 ‘안 돼’라고 말하면 화내고 소리 지르곤 했다. 담임선생님보다 그 비장애학생이 자폐성 장애가 있는 친구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겪어봤으니까! 같이 지내왔으니까! (중략) 그 학생들은 꼭 장애학생이 아니더라도 사람마다 지닌 다른 개성을 볼 줄 알고 인정할 줄 아는 태도를 이미 체득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변화를 이끌어갈 준비가 되어있었다. 아직 어린 학생이지만 성장해서 성인이 되었을 때도 장애인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세상을 바꾸어나갈 학생들이다. --- P88~90 2장 통합교육 꽃 피우기 중에서 저자는 이러한 통합교육을 잘 실현하려면 무엇보다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일반교사와 특수교사는 물론이고 학부모, 학교 구성원 등 여러 대상이 협력하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게 통합교육이다. 그러나 협력 과정에서 어느 한쪽이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하고 물러서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은 늘 생기게 마련이다. 서로 입장과 관점의 차이로 의견 충돌이 생기기 쉽다. 저자는 일반교사, 학교구성원, 보조인력 등 그동안 여러 대상과 협력하기 위해 노력했던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하면서 협력을 잘하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함께 소개한다. 사실상 두 교사가 같이 간다는 건 2인 3각 경기를 하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둘이 같이 가면 처음엔 넘어지기 십상이다. 서로에게 맞춰야 하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수반되기에 그만큼 느려질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같이 가야 한다. 혼자서 달리는 것만큼 빠르지 못해도 둘이 함께하면 힘들고 지칠 때 서로에게 힘이 되고 더 좋은 길을 찾아서 멀리까지 갈 수 있다. (중략) 그래서 나는 일반교사와 협력할 때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느끼면 먼저 파트너의 의견에 맞추려고 노력한다.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일방적인 생각일 수 있다. 나의 파트너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나는 대개의 경우 파트너가 원하는 방법을 먼저 시도하려고 노력한다. 결정적인 오류가 있거나 잘못된 방향이 아니라면 나의 경험상 이 방법이 훨씬 효과적이었기 때문이다. 파트너 교사가 원하는 틀 안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제시하면서 서로 의견을 맞춰나가는 것이 내가 일반교사와 잘 협력하는 비결이다. --- P118 2장 통합교육 꽃 피우기 중에서 또한 통합교육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방안의 하나로 ‘협력교수’(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장애학생이 통합된 일반학급에서 수업을 함께 계획하고 진행하며, 평가도 함께하는 것)를 제안한다. 지난 15년 동안 협력교수를 실천해오면서 직접 확인한 효과와 장점을 소개하면서 당장 적용하기 어렵다면 실천 가능한 것부터 시작해볼 것을 권한다. 교육부에서는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2018년부터 특수교사와 일반교사의 통합교육 협력모형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계에서도 협력교수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경험은 일반교사와 특수교사의 협력이 어려워 고민하는 학교와 교사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되어줄 것이다. “선생님, 이거 제가 만든 학습지예요. 수업 시간에 OO이에게 주면 잘할 거예요.” 장애학생이 통합학급 수업을 잘 따라가도록 학습지를 만들어 지원할 때가 있다. 내가 장애학생과 함께 풀어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채점을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다. 그냥 전해만 달라고 했을 뿐이다. 다. 그러나 학습지를 장애학생에게 전달하는 것, 그 하나조차도 이루어지지 않는 때가 많았다. (중략) 나는 좀 서운했다. 한마디로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랬던 내가 협력교수를 하면서 일반교사를 이해할 수 있었다. 아니, ‘그럴 수도 있었겠구나.’ 하며 이해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었겠구나.’ 하며 절대 공감을 하게 되었다. 협력교수 시간, 많은 학생이 동시에 쏟아내는 요구와 반응을 보면서 그제야 이 많은 학생을 이끌고 수업하다 보면 학습지 하나 갖다 주는 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알았다. 그동안 일반교사가 장애학생에게 소홀하다고 느꼈던 것, 특수교사와 협력하는 데 소극적이라고 여겼던 일들이 나의 섣부른 오해이자 착각임을 알았다. --- P132-133 2장 통합교육 열매 맺기 중에서 ■ 장애인의 사회 참여가 자연스러운 그날을 위하여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통합교육 열매 맺기 저자가 몸담은 학교도 처음부터 통합교육을 잘 실천했던 것은 아니다. 비장애인 중심인 사회에서 통합교육이 쉬운 곳은 어디에도 없다. 다만 통합교육이 난관에 부딪쳤을 때 좌절하거나 낙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하는 누군가가 있고, 그 한 사람의 행동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그 힘으로 조금씩 아주 조금씩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뿐이다. 따라서 저자는 통합교육을 제대로 실천할 방법을 고민하기에 앞서 통합교육의 가치와 필요성을 아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고 함께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가치가 명확하면 방법은 찾게 되어 있다. 시행착오가 뒤따르기도 하겠지만 어떻든 하게 된다. 통합교육은 목적이 아니라 과정일 뿐이다. 학교에서 통합이 먼저 이루어지고 이후에 사회통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더 이상 다른 사람이 할 일이라고 미룰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나중에 등 떠밀려서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각자의 자리에서 통합교육을 싹 틔우고 꽃 피우며 열매 맺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우리가 바꿔야 할 생각이 하나 더 있다. 장애인과 함께해야 할 필요성은 알지만, 그게 내가 해야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누군가 더 잘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그러나 장애인과 함께하는 삶에서 ‘내가 할 일’ ‘네가 할 일’이 따로 있지 않다. 조금 더 전문적인 영역은 특수교사나 관련 전문가가 담당하겠지만, 기본적으로 함께 어울려 사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일이다. 모른다고 피할 것이 아니라 참여하려고 하는 순간 이미 내 안에 답이 있음을 알게 된다. 답을 가진 특정한 누군가가 따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모두가 함께할 때 답을 하나씩 찾게 된다. --- P184 3장 통합교육 열매 맺기 중에서문득 내가 통합교육을 처음 시작하던 때가 떠올랐다. 1996년 특수교사로서 처음 교직에 발을 내딛었던 그때, 학교에서는 현장 경험이 전무한 나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주었다. 그에 보답해 뭔가 해야 하는데, 따라 할 수 있는 표본이 될 만한 게 없었다. 주어진 것이라고는 통합교육이라는 목적지 하나뿐. 그야말로 짙은 안개 속에 남겨진 바로 전의 내 상황과 다를 바 없었다.‘그때 저런 비상등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작고 희미한 불빛도 없어서 힘들어하던 시절을 떠올리자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그래, 비상등을 켜고 앞서가는 존재. 그것이면 된다.’어둠 속에서 작은 불빛을 켜고 앞서 달려가는 것, 그게 바로 내가 해야 할 역할이다. 그 작고 희미한 깜박임만 있어도 다른 차들은 각자 자신의 힘으로 헤쳐 나갈 것이다. 그러다가 햇볕 한 줄기만 비추면 안개는 말끔히 사라질 것이다. --서문 중에서 통합교육이 가끔은 장애학생에게 어렵고 힘들 수 있다. 그렇지만 그 시간이 비장애또래와 함께 지내는 방법을 배우고 더 큰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일 수 있다. 내가 영화를 이해하지 못해 눈을 감고 자는 행동을 했던 것처럼, 장애학생도 교실에서 그렇게 행동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누구나 세상을 살면서 쉽고 편안한 것만 할 수는 없다. 비장애학생이라고 해서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미래를 위해 어느 정도는 스트레스를 감수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장애학생도 적절한 스트레스를 견디고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다. 장애인이라고 해서 꼭 장애인들끼리 모여 살고 그 수준에 맞는 걸 해야 한다는 생각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장애학생에게는 두 명의 담임교사가 있다. 통합학급 담임교사와 특수학급 담임교사. 가끔 통합학급 담임교사가 장애학생을 자신의 학생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특수반 학생’이라고 말하는 걸 보곤 하는데, ‘특수반 학생’이 아니라 ‘우리 반 학생’이라고 말해야 한다.통합학급의 담임교사가 장애학생을 자신이 담임하는 학생으로 여기는 것은 통합교육 상황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또한 통합학급 담임교사 입에서 장애학생도 “우리 반 학생입니다”라는 말이 스스럼없이 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특수교사도 장애학생이 자신의 학생이라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일반교사에게 담임의 자리를 내주어야 한다. 특수교사가 잡고 있을수록 장애학생은 통합학급의 학생이 되기 어렵다. 특수교사는 단지 통합학급, 통합교육이 더 잘 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2장 통합교육 꽃 피우기 중에서
윔피 키드 5
아이세움 / 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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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시니컬한 중학생 그레그의 일상을 개성 있는 흑백 일러스트와 재치 넘치는 문장으로 그려낸 어린이 문학 시리즈이다. 2007년 시리즈 1권이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5개국에서 1억 5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하면서,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 5권에서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그레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이가 든다는 건 정말로 그레그의 생각처럼 좋기만 한 일일까? 아빠와 큰아버지는 앞으로 좀 더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그레그를 귀찮게 하고, 증조할머니와의 진지한 대화 시간도 그레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게다가 절교 상태인 단짝 롤리는 키가 훌쩍 크고, 여드름이 나면서 그레그보다 먼저 어른이 되는 듯하다. 그레그는 과연 혼자서도 잔인한 사춘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1억 8천만 독자가 반한 다섯 번째 책! 남의 일기장을 몰래 엿보는 것만큼 재미있는 일이 있을까요? 어디엔가 있을 법한 중학생 '그레그'의 그림일기 속에는 학교생활, 친구와 가족 관계, 짝사랑 등 사춘기 아이들이 공감하는 재미있는 일화가 가득합니다. 2016년,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필독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윔피 키드 ⑤ 위기의 사춘기 일기》가 개정판으로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방학, 그레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나? 사춘기를 겪는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그레그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든다는 건 정말로 그레그의 생각처럼 좋기만 한 일일까요? 아빠와 큰아버지는 앞으로 좀 더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그레그를 귀찮게 하고, 증조할머니와의 진지한 대화 시간도 그레그를 기다리고 있지요. 게다가 절교 상태인 단짝 롤리는 키가 훌쩍 크고, 여드름이 나면서 그레그보다 먼저 어른이 되는 듯합니다. 그레그는 과연 혼자서도 잔인한 사춘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철이 덜 든 채로 살아도 괜찮은 걸까요? 2016년 12월 12일, 사상 최초 저자 방한 예정! 69년 역사의 교육출판 전문 기업 ㈜미래엔에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윔피 키드 ⑤ 위기의 사춘기 일기》를 새롭게 출간하였습니다. 소장하고 싶은 고급스러운 디자인, 읽는 재미를 더해 줄 새로운 번역으로 돌아온 개정판을 만나 보세요. 이번 12월에는 저자 제프 키니가 사상 최초로 한국을 방문해 독자들을 직접 만날 예정입니다. '타임지가 꼽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가장 많은 인세 수입을 올린 작가' 제프 키니와의 만남을 기대해 주세요!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시리즈는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8개국에서 1억 8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했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책을 바탕으로 한 세 편의 영화가 개봉하였고, 네 번째 영화와 뮤지컬이 제작 중입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매력의 정체는?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에게 이해 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화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신을 주인공에게 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이 가고, 고민이 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하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는,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듯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롭고 독창적인 책! 단순하고 말초적인 재미만 추구하거나, 인위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는 만화가 아닙니다. 삽화가 부분적으로 가미된, 흔한 형식의 동화도 아닙니다. 는 실제로 쓴 그림일기처럼, 주로 글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주인공의 속마음이나 주요 장면을 만화로 표현한 독창적인 형식의 책입니다. 쉽고, 부담 없는 형식을 통해 이 책은 글자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물론,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어른들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세계적인 서평 매체 '커커스 리뷰','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에서,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까지 문학의 세계로 인도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 숙제여서가 아니라, 재미가 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어린 시절 써 둔 글을 통해서 먼 훗날 자신의 과거를 돌이킬 수 있다면 얼마나 값진 일일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학습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어른들도 보아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담겨 있어 어른들도 어린 시절 겪은 소소한 실패와 성공, 패배와 승리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나아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책입니다. 세계를 사로잡은 시리즈 ㆍ48개국에서 1억 8천만 부 판매, 네 번째 극장용 영화 제작 중! ㆍ출간 이후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ㆍ역사상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어린이책! ㆍ'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드' 최고의 책(6차례 수상) (이하 인터넷 서점 서평) ㆍ그레그는 평범한 내 친구 같다. 그러니까 나와도 비슷하다. 그레그처럼 내 일기 역시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 인천 부일초 3학년 조* ㆍ아이뿐 아니라 저도 기다려 온 책이에요, 나아가 아이가 생동감 넘치는 일기를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 youngmin97 ㆍ시리즈는 잘 보지 않는데, 이 책은 신간을 기다렸다 사는 유일한 책이다. - 58
식생활 전문가 김수현 소장의 다시 쓰는 이유식
넥서스 / 김수현 글 / 20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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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건강,요리김수현 글
아기 평생 건강과 식습관, 이유식이 결정한다! 식생활 전문가 김수현 소장이 일러주는 이유식 가이드 이유식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먹이느냐에 다라 아기의 평생 건강과 식습관이 달라진다.『다시 쓰는 이유식』은 이유식 가이드를 제시하기에 앞서, 이유식 시작 전에 꼭 알아야 할 엄마의 마음가짐과 올바른 육아법을 알아본다. 그런 다음, 각 월령별로 아이에게 알맞은 이유식 레시피를 제시한다. 또한 아기가 먹어야 하는 음식과 피해야 하는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유용한 영양학적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이유식의 시작부터 끝까지, 현미와 다양한 잡곡, 그리고 채소를 이용한 이유식 레시피 60개를 소개한 점이 돋보인다. 저자의 글 : 아기 평생 건강의 시작, 이유식 PART 1. 이유식, 건강한 아기를 만드는 훈련 1. 지금까지의 이유식은 버려라 이유식의 가장 중요한 목적부터 파악하라 이유식, 양이 정해져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소아표준 성장치가 아이의 건강과 비례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훈련의 기회를 박탈하는 시판 이유식을 버려라 수백 개의 이유식 레시피를 버려라 2. 이유식, 단순 영양섭취가 아닌 훈련이다 우물우물 넘기는 훈련 씹는 훈련 자연의 미각을 발달시키는 훈련 위의 용적을 늘리는 훈련 PART 2. 이유식, 기본부터 배우고 시작하자 1. 모유 수유가 이유식 성공을 도와준다 소아 당뇨를 유발하는 임신 전 나쁜 식습관 아기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모유 수유 어쩔 수 없이 분유를 먹였다면 이유기를 앞당겨라 이유기는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최초의 기회 - 10일 안에 모유수유 성공하는 방법 / 모유 먹는 아기의 젖떼기 방법 2. 잘못된 이유식 지식이 병을 부른다 빵, 과자의 단순 당분이 아기의 체력과 정신력을 떨어뜨린다 우유, 계란 등 단백질 과잉 섭취가 알레르기와 각종 질환을 일으킨다 식용유, 마가린, 같은 가공 기름이 아기들의 뇌 발달과 신체적 성장을 방해한다 비타민, 미네랄 결핍이 에너지를 잃게 한다 식품 첨가물이 아기의 성장을 방해한다 - 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는 이유식 상식 Q&A PART 3. 이유식 재료를 바꿔라 1. 아기가 꼭 먹어야 할 음식 씨눈의 영양과 껍질의 섬유질이 살아 있는 현미 식물성 단백질 식품과 발효식품 그때그때 볶아서 사용하는 씨앗류 볶거나 가공하지 않은 견과류 제철 과일과 채소 건강과 맛을 살리는 천연조미료 - 이유식 재료, 언제부터 먹여야 할까? 2. 아기가 피해야 할 음식 꿀과 설탕, 과당이 들어간 음식 빵, 과자, 각종 면류와 밀가루 음식 기름에 볶거나 튀긴 음식 육류와 육가공 식품 우유와 유제품 계란과 알류 생선과 어패류 땅콩과 견과류 수입 과일과 말린 과일 -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알레르기 아기를 위한 이유식 PART 4. 엄마가 만드는 영양만점 이유식 1. 이유식 조리의 원칙 이유식 조리기구와 그릇은 따로 사용한다 곡식, 채소는 익혀 먹인다 삶고 데치고 쪄서 만든다 버터, 마가린, 식용유에 볶지 않는다 오븐과 전자레인지는 사용하지 않는다 어른들의 음식을 만들기 전에 조금 덜어내어 만든다 해동한 재료는 그날 모두 사용한다 2. 월령에 따라 이유식 조리법도 다르다 이유식 초기 조리법(4~6개월) 이유식 중기 조리법(7~8개월) 이유식 후기 조리법(9~11개월) 이유식 완료기&유아식 조리법(12~24개월) 이유식의 기본, 쌀죽 끓이는 법 맛 좋고 영양가 높은 채소탕 끓이기 - 꼭 필요한 조리도구와 간단한 재료 계량법 ◎ 초기 ▶ 4개월 : 적응기 현미응이 / 사과즙 / 배 ◎ 초기 ▶ 5~6개월 : 미음기 현미미음 / 현미기장미음 / 현미수수미음 / 현미차조미음 / 현미차조기장수수미음 / 현미감자미음 / 현미당근미음 / 현미애호박미음 / 현미양배추미음 / 현미감자애호박당근양배추미음 / 배즙 / 사과즙 / 홍시즙 / 현미잡곡채소미음 ◎ 중기 ▶ 7~8개월 : 묽은 진죽기 현미잡곡채소묽은진죽 / 현미단호박감자묽은진죽 / 현미고구마호박묽은진죽 / 현미감자당근묽은진죽 / 현미잡곡양배추묽은진죽 / 현미밤당근묽은진죽 / 현미잡곡당근묽은진죽 / 현미잡곡버섯묽은진죽 ◎ 중기 ▶ 9~10개월 : 진죽기 현미잡곡채소진죽 / 현미잡곡채소완두콩진죽 / 현미잡곡채소아욱진죽 / 현미잡곡야채근대진죽 / 현미잡곡채소깨진죽 / 현미잡곡채소잣진죽 ◎ 후기&완료기 ▶ 11~12개월 : 된죽기 현미잡곡채소된죽 / 현미잡곡채소두부된죽 / 현미잡곡채소콩된죽 / 현미잡곡채소단호박된죽 / 현미잡곡채소브로콜리된죽 / 현미잡곡채소잣밤된죽 / 현미잡곡채소생태살된죽 / 현미잡곡채소양배추참깨된죽 / 현미잡곡채소양송이된죽 / 현미잡곡채소대구살된죽 ◎ 완료기&유아식 ▶ 12~24개월 : 진밥기 현미잡곡진밥 / 현미잡곡참깨콩진밥 / 현미잡곡밤진밥 / 현미잡곡강낭콩진밥 / 감자맑은국 / 맑은순두부국 / 무채소탕국 / 미역국 / 된장배추국 / 백김치 / 나박김치 / 동치미 / 고구마두부찜 / 다진시금치참깨가루무침 / 흰살생선간장깨조림 / 쑥갓두부무침 / 연두부참깨무침 / 두부당근소스찜 / 양송이버섯멸치국물조림 - 한눈에 보는 내 아기만의 이유기 라이프 PART 5. 약보다 더 좋은 것은 아기의 자연 치유력 1. 콧물과 기침이 날 때 콧물, 기침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치유 과정이다 감기에는 충분한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2. 열이 날 때 열은 아기가 바이러스와 열심히 싸우고 있다는 증거 섣불리 해열제를 먹이면 안 된다 3. 배가 아플 때 체력, 소화기능이 떨어졌다는 신호 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4. 설사를 할 때 아기의 변 상태는 건강을 말해준다 충분한 수분공급을 통해 탈수를 막아야 한다 5. 변비가 있을 때 음식 종류에 따라 변 상태는 달라진다 장의 운동을 자극하는 이유식을 먹여라 6. 아토피가 있을 때 아기의 알레르기는 단백질 과잉 섭취가 가장 큰 원인이다 인스턴트와 가공식품은 먹이지 않는다 현미와 채식 위주의 식단만이 정답이다 - 아픈 아기 이유식 노하우 / 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는 아기의 변 상태 / 아기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식품 잘못된 이유식이 아이의 식습관을 망친다! 이유식을 단순히 영양 섭취로만 생각하는 엄마들이 많다. 몸에 좋다는 음식을 수백 가지 레시피를 이용해 만들어 먹이면 아이가 쑥쑥 클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이유식의 목적은 아이가 평생 먹고 살아야 하는 음식과 친숙해지는 것, 그리고 덩어리진 음식을 오물오물 씹고 넘기면서 장기를 튼튼하게 하고, 오감과 근육을 발달시키는 것이다. 단지 영양 섭취를 위해 이러한 훈련 과정은 무시한 채 아기는 소화시키지도 못할 재료들을 몸에 좋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섞어주는 것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특히 아기가 잘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조건 이유식을 유동식으로 만들어준다거나 억지로라도 먹이려 한다면 아기는 편식하는 아이로 자라기 쉽다. 이렇듯 많은 엄마들이 잘못된 이유식 상식을 갖게 된 것은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기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올바른 정보는 물론 영양과 훈련이 균형을 이룬 이유식을 먹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개한다! 이제 제대로 알고 제대로 이유식을 시작할 때다! 되게 먹는 것과 묽게 먹는 것의 차이는 물의 양밖에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다. 이유식을 묽게 해서 젖병에 넣어 일 년 내내 먹인다면 아기는 훈련할 기회를 영원히 잃어버린다. … 중략 아기의 월령에 따라 먹을 수 있는 재료가 한정되어 있는데 많은 이유식 책의 레시피에서 잘못된 식습관을 키울 수 있는 재료를 먹이라고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아기들에게 밀가루와 계란, 기름의 맛을 먼저 알게 하는 이유식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 본문 1장 ‘지금까지의 이유식은 버려라’ 중 단백질 과잉 섭취가 알레르기, 아토피를 유발한다! 많은 이유식 책에서 6개월이 지나면 아기의 ‘성장’을 이유로 계란, 고기 등의 단백질 음식을 먹일 것을 권한다. 하지만 아기들은 위장기능이 완전하지 않아 고단백 음식이 몸에 들어왔을 때 충분히 소화시키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질병을 앓기도 한다. 단순히 환경오염 탓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알레르기’와 ‘아토피’가 이 경우에 해당한다. 단백질이 소화되지 않은 채 몸 안에 흡수되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이처럼 아기의 발달 정도에 따라 먹이면 좋은 음식과 먹여서는 안 되는 음식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아기가 먹어야 하는 음식과 피해야 하는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유용한 영양학적 정보를 소개한다. “우유의 카제인 단백질, 계란의 알부민 단백질, 밀가루의 글루텐 단백질과 같은 거대 단백질은 아기의 위장이 분해하기에는 너무 크다. 단백질은 완전 분해 상태인 아미노산 형태로 흡수되어야 한다. 하지만 덜 분해된 단백질 형태인 펩타이드가 몸 안으로 들어오면 몸은 이물질로 인식하고 면역기능을 자극하여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빵과 요구르트, 각종 스낵과 과자에는 보이지 않는 설탕이 10~40%까지 들어 있다. 단순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들을 주면 치아와 뼈만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내분비에 문제가 생기며 저혈당증, 우울증, 당뇨, 비만과 같은 만성병과 정신 신체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진다.” - 본문 2장 ‘잘못된 이유식 지식이 병을 부른다’ 중 아기 처음 음식, ‘현미’에 주목하라! 현미는 거친 음식이라 아기가 소화하기 힘들 거라 생각하는 엄마들이 많다. 하지만 아기한테 현미만큼 좋은 이유식 재료는 없다. 현미는 전 세계적으로 육류나 생선, 우유는 말할 것도 없고 귀리, 밀, 오트밀과 같은 곡류와 비교해도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 곡식으로 알려져 있다. 씨눈과 껍질이 모두 제거된 흰쌀은 녹말가루에 지나지 않는다. 쌀눈을 안 먹으면 잠재적 각기병을 앓기 쉽고 껍질의 섬유질을 안 먹으면 영양의 흡수 속도가 너무 빨라지고 장내에서 노폐물 배설이 안 돼서 면역기능도 떨어진다. 하지만 현미는 껍질의 섬유질이 위의 연동 운동을 자극해서 위장을 좋게 하고 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많은 엄마들이 이 섬유질 때문에 아기가 현미를 소화시키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유식으로 사용하는 현미는 오래 불려서 처음에는 갈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소화에도 큰 지장이 없고 껍질의 섬유질도 섭취할 수 있어 아기한테는 최고의 이유식 재료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유기 시작부터 끝까지, 현미와 다양한 잡곡, 그리고 채소를 이용해 만드는 믿을 만한 자연주의 레시피 60개를 소개한다. 이제 자연의 음식으로 아기에게 자연의 맛을 알려주고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닦아주자! 주식으로서 현미는 육체와 정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이유기는 현미를 먹기 위한 훈련을 하는 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유기뿐만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먹어야 할 음식이 바로 현미이다. 현미는 섬유질이 풍부해 위의 연동 운동을 자극해서 위장을 좋게 하고 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중략 이유식을 만들 때는 잡곡을 한 가지씩 늘려 완료기에는 아기가 현미잡곡밥을 먹을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차조, 기장, 수수, 보리, 율무, 콩, 팥 등을 한 가지씩 먹여 차츰 모두 섞어 먹을 수 있도록 한다. 한의학적으로 차조와 기장은 위장을 따뜻하게 하여 위장의 소화능력을 도와준다. 수수와 팥은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고 심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보리는 열을 내려주고 간의 기능 회복을 돕는다. 콩에는 단백질, 지방, 올리고당, 마그네슘, 망간과 같이 몸에 필요한 중요한 영양소들이 골고루 들어 있으며, 검정콩은 신장의 기능을 도와준다. - 본문 3장 ‘아기가 꼭 먹어야 할 음식’ 중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2 : 메인북
JRC에듀케이션 / 김윤희 글 /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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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C에듀케이션외국어,한자김윤희 글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 중국어의 기본 발음을 자세한 설명을 통해 정확하게 익히고, 인사말, 자기 소개, 가족 호칭 등 간단한 회화를 병음 위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이다. 어린이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을 소재로, 챈트, 노래, 스티커 붙이기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익힐 수 있으며 오디오 CD 2장, 스토리북,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어 가정이나 어린이 교육 기관에서 손쉽게 지도할 수 있다. 1과 나라 - 나는 한국인이야 2과 가족 구성 - 너희 집은 몇 식구야? 3과 직업 - 우리 엄마는 간호사야 4과 상황 감정 - 너는 배고프니? 5과 음식 - 나는 케이크 먹어 6과 날짜 - 오늘은 몇 월 며칠이야? 7과 시간 - 지금 몇 시야? 8과 색깔 장소 - 빨간색은 어디 있어? 즐거운 어린이 중국어~! 즐거운 노래와 챈트로 익히는 어린이 중국어 교재『맛있는 어린이 중국어』시리즈.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을 주제로 챈트, 노래, 활동하기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중국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중국어와 동시에 한자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습니다. 2권에서는 국적, 가족소개, 직업 등의 중국어의 기본 회화를 배우고 아이들의 중국어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학습용 VCD가 특별 판매가로 제공되어 본책과 함께 공부하면 중국어 학습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플래시 VCD를 넣고, 보고 따라 하기만 해도 중국어 실력이 쑥쑥! 생생한 플래시 영상이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동시에 중국어학습의 흥미를 이끌어냅니다. MAINBOOK.올컬러. [워크북 별도판매] [메인북] 본문과 말하기에서 배운 회화를 챈트와 노래로 자연스럽게 익히고, 활동과 연습문제로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세한 설명과 그림 단어로 정확하게 발음 공부를 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한자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7, 8급 배정 한자를 수록하였습니다. [스토리북] 스토리북은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메인북에서 배운 내용을 스토리로 구성한 책입니다. 그림을 보면서 듣기만 해도 중국어가 귀에 쏙쏙~ 입에서는 술술~ 나올 것입니다. [맛있는 플래시 VCD] VCD를 넣고, 보고 따라 하기만 해도 중국어 실력이 쑥쑥! 재미있는 화면과 중국 원어민 발음의 동영상 VCD로 제공되므로 교재만으로도 가정이나 어린이 교육 기관에서 충분히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오디오 CD] 한국인 성우와 중국 원어민 선생님의 녹음으로 생동감 있게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CD만 들어도 마치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워크북 (별매)] 워크북에서는 어린이 친구들의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문제를 풀다 보면 중국어가 어느새 여러분의 것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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