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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목소리 조수미
문이당어린이 / 김선희 지음, 김보혜 그림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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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당어린이
인물,위인
김선희 지음, 김보혜 그림
닮고 싶은 사람들 시리즈 7권.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평을 듣는, 세계 정상의 음악가들이 인정하는 프리마 돈나 조수미. 세계 정상의 음악가들에게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공연마다 관객들에게 감동의 아리아를 선사하는 그녀가 어떻게 자신의 꿈을 세계 무대에 올릴 수 있었는지 들려준다. 먼 옛날 위인들이 아닌 현재 우리와 같은 시대에 살며 생각을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기술과 덕목을 아우르는, 자신이 따르고 싶은 ‘인물’임을 깨닫게 해준다.꿈을 이루기 위한 희망의 노래 어린시절 어머니의 어린 시절 칭찬을 먹고 자란 아이 손가락이 더 길어지면 오렴 책에 모든 답이 있다 '형'이라고 불린 여자아이 피아노냐, 노래냐 방황했던 대학 시절 꿈을 이루기 위한 첫 번째 계단 어린이를 위한 첫 번째 클래식 이야기 유학시절 로마에 도착한 첫날의 다짐 발성 연습부터 다시 힘들고 외로운 유학 생활 로마의 미운 오리 새끼 처음으로 실패를 맛보다 브라보, 조수미! 인생을 바꿔 놓은 세 명의 스승 꿈을 이루기 위한 두 번째 계단 어린이를 위한 두 번째 클래식 이야기 내 이름은 조수미 서울 올림픽 대회가 열리던 날 동양에서 온 '밤의 여왕' 아, 아버지! 대중과 더 가까워지다 조수미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언제나 그리운 내 마음의 집 꿈을 이루기 위한 세 번째 계단 어린이를 우이한 세 번째 클래식 이야기무럭무럭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꿈을 전해 줄 『신이 내린 목소리 조수미』가 출간되었습니다. 세계적인 프리마 돈나 조수미는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악가를 꿈꾸며 선화 예술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대학교 음악대학에 진학하였습니다. 재학 중 세계적인 성악가가 되고자 이탈리아 로마의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으로 유학을 떠나 성악의 기초부터 다시 공부하며 실력을 쌓았습니다. 힘든 유학 생활과 악화 된 건강에도 유학을 떠난 지 2년 만에 나폴리에서 개최된 존타 국제 콩쿠르를 시작으로 여러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며 이탈리아를 거점으로 세계를 무대로 노래하는 유명한 프리마 돈나가 되었습니다. 세계 정상의 음악가들에게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공연마다 관객들에게 감동의 아리아를 선사하는 그녀는 어떻게 자신의 꿈을 세계 무대에 올릴 수 있었을까요? 타고난 재능보다 꾸준한 노력으로 꿈을 노래한 프리마 돈나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평을 듣는 조수미는 세계 정상의 음악가들이 인정하는 프리마 돈나입니다. 성악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지만, 세계적인 성악가로 인정받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성악의 본 고장인 서양에서 동양인으로 무대에 선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서양과 다른 동양의 문화와 왜소한 체구 때문에 뛰어난 능력에도 번번이 주연에서 탈락하고, 많은 공연 일정을 소화하느라 가족과 만나지 못한 채 혼자 외로움을 견뎌야 했습니다. 특히, 공연 중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도 임종에 참석할 수 없었던 기억은 늘 아픔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에도 놀라운 음악성과 절대 음감으로 세계인을 놀라게 한 조수미는 동양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 5대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 한 최초의 동양인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여 음악으로 깨끗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타고난 재능에 만족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여 꿈의 무대를 만든 프리마 돈나 조수미의 꿈을 향한 자세를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깨달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신만의 성공 기준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는 어른들이 요구하는 성공 기준이 아닌 또 다른 꿈을 먹고 자랍니다. 세상엔 어린이가 배워야 할 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학교 공부로도 모자라 학원까지 가서 배우는 일은 어린이가 감당하기엔 벅차기만 합니다. 하지만, 한창 꿈을 먹고 자랄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학교 공부만이 아니라 어릴 적부터 확고한 꿈과 목표를 제시해 줄 역할 모델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꿈을 선물합니다. 문이당어린이 ‘닮고 싶은 사람들’은 먼 옛날 위인들이 아닌 현재 우리와 같은 시대에 살며 생각을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 사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술과 덕목 하나하나가 아닙니다.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기술과 덕목을 아우르는, 자신이 따르고 싶은 ‘인물’입니다. 안철수에 이어 앙드레 김, 최경주 선수, 한주호 준위, 김대중 대통령 등 같은 시대 사람들을 이야기해 나갈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공부가 아닌 꿈을 가르쳐 주고 싶은 문이당어린이의 마음입니다. 이 책을 통해 멋진 꿈을 꾸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조수미 약력] 세계적인 프리마 돈나 조수미는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피아노 연주와 노래에 두각을 나타내 선화 예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 서울 대학교 음악 대학을 다니던 중 세계적인 성악가가 되고자 이탈리아 로마의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나폴리 존타 국제 콩쿠르를 시작으로 시실리 에나 국제 콩쿠르,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란시스 비냐스 국제 콩쿠르,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리토리아 국제 콩쿠르, 이탈리아 베로나 국제 콩쿠르 등을 석권하며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였습니다. 1986년 이탈리아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데뷔하여 세계적인 거장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으로부터 ‘신이 내려 준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으며 1988년 베르디 오페라 ≪가면무도회≫의 오스카 역에 출연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해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에서 오페라 ≪페톤테≫의 행운의 여신 역, 1989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 1991년 영국 런던 코벤트 가든 오페라 하우스에서 오페라 ≪호프만 이야기≫의 올림피아 역, 같은 해 오스트리아 빈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역, 1993년 프랑스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에서 오페라 ≪호프만 이야기≫의 올림피아 역을 공연하며 세계 5대 오페라 극장에 모두 선 최초의 동양인으로 이름을 떨쳤습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1993년에는 ≪그림자 없는 여인≫이 오페라 부문 최고 음반으로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최고의 소프라노에게 수여하는 ‘황금기러기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08년에는 푸치니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이탈리아 오페라 보급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푸치니상’을 수상했습니다. 음반으로는 ≪아리 아리랑≫, ≪Dear Amadeus≫, ≪Opera Love≫, ≪Missing You≫, ≪Ich Liebe Dich≫ 등이 있습니다.
청춘시대 시즌2 하
artePOP(아르테팝) / 박연선 지음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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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POP(아르테팝)
소설,일반
박연선 지음
박연선 작가의 <청춘시대> 시즌2의 대본집이다. 삼각관계도, 신데렐라 코드도 없이 다섯 명의 여대생들이 한 집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로 현재의 20대를 가장 훌륭히 대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격도, 사연도, 남자 취향도 다른 주인공들의 미묘한 감정의 흐름과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각 회의 타이틀에 맞춰 영상으로 표현되었던 오프닝 시퀀스를 유려한 지문으로 되살렸으며, 명대사와 내레이션뿐 아니라 드라마에 나타나지 않았던 인물의 속마음을 엿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배경음악, 날씨, 인물의 옷차림과 화장, 벨 에포크의 공간 디자인까지 다방면에 걸쳐 섬세하고 치밀하게 창조한 작가의 내공이 느껴지는 대본으로, 영상의 ‘보는 맛’을 넘어 글로 ‘읽는 맛’을 선사한다. 시즌2는 연남동 셰어하우스 벨 에포크에 새 하메 조은이 섬뜩한 증오가 담긴 ‘분홍 편지’를 들고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조은이 벨 에포크에 온 이유는 바로 ‘분홍 편지’의 수신인을 찾기 위해서다. 이토록 강렬한 증오를 살 만큼 나쁜 사람은 대체 누구인가? 누가 남의 인생을 망가뜨려놓고 하하호호 웃고 있는가? 삶을 돌아보기 시작한 하메들은 편지의 주인이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워지는데...일러두기 및 용어 정리 ㆍ7회 | 나는 나를 부정한다 (부제: 고백) ㆍ8회 | 나는 상처가 되었다 (부제: 실낙원) ㆍ9회 | 나일지도 모른다 (부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ㆍ10회 | 나는 나를 배신했다 (부제: 추락) ㆍ11회 | 나는 나를 긍정한다 (부제: 스탠바이 미) ㆍ 12회 | 나는 나를 보았다 (모두 다 예쁜 말들) ㆍ13회 | 그들은 그들의 거울이 있다 (안녕, 내일 또 만나) ㆍ“그 시절, 세상 모든 것은 나를 사랑하기 위해 존재했다” 드라마 화제성 1위! 매 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당신이 상상한 그 이상의 극사실주의 셰어하우스 새 하메와 함께 돌아온 <청춘시대> 1년 후 이야기 드라마 화제성 1위, 매 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1년을 기다렸다! 베일을 벗은 <청춘시대 시즌2> 순항 알림! 2017년 8월, JTBC 드라마 <청춘시대2>는 첫 방송부터 시즌1 최고 시청률을 웃도는 2.2%를 달성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을 뿐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집계한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1년을 기다린 애청자들의 파워와 팬심을 증명했다. 시즌1에 이어 『청춘시대 시즌2 대본집』이 아르테팝에서 출간된다. <청춘시대>는 여성 캐릭터가 주축이 되는 이야기로, 여대생들끼리 공생하며 생기는 미묘한 감정의 흐름과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삼각관계도, 신데렐라 코드도 없이 다섯 여대생들이 셰어하우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청춘시대> 시리즈는 ‘현재의 20대를 가장 훌륭히 대변했다’, ‘인생작’,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춘시대 시즌2 대본집』은 멜로, 코미디, 미스터리 등 장르를 총망라하는 집필 경력의 박연선 대본집이기도 하다. 박연선 작가는 로맨틱 코미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데뷔한 뒤 남녀노소가 감정이입한 명품 멜로 <연애시대>를 비롯, 드라마스페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8부작 미스터리 <화이트 크리스마스> 외에도 <백야행>, <얼렁뚱땅 흥신소>, <그녀를 믿지 마세요> 등을 집필했다. “그 시절, 모든 것은 나를 사랑하기 위해 존재했다” 더 이상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없음을 깨달은 상처투성이 다섯 여자의 맨몸 분투기 리얼심리 상처 치유 드라마 <청춘시대> “언제는 지 몸처럼 만졌으면서… 이제는 손 좀 닿았다고 미안이래?” - 미친X 널뛰듯 실연 중 유은재 “딱지 떼는 그날! 일간지에 광고 낼 거예요. ‘축 송지원 여자 되다!’” - 취직보다 섹스! 송지원 “나 그렇게 착한 사람 아니에요. 착한 사람이면 이렇게 미움받을 리가 없잖아요.” - 집에선 핑크 다람쥐, 밖에선 다크 포스 정예은 “말해봐요. 더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또 버리고 떠날 거냐구요." - 키 큰 애 조은 “왜 하필 그 기적이 당신에게 일어나야 하죠? 노력하는 모든 사람에게 기적이 일어나진 않아요.” - 이제는 정규직, 벨 에포크 최종 보스 윤진명 센 언니 강이나가 떠나고 10개월 후, 하메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청춘시대2>은 연남동 셰어하우스 벨 에포크에 새 하메 조은이 섬뜩한 증오가 담긴 ‘분홍 편지’를 들고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1년 6개월 만에 과 선배와의 첫 연애에 종지부를 찍고 감정기복이 널뛰듯 하는 유은재, 데이트 폭력을 당한 후, 집 밖에선 상복처럼 노출 없는 검은 옷만 입는 정예은, 생존만을 꿈꾼 끝에 마침내 정규직의 성지에 입성한 윤진명, 강박적인 거짓말이 점점 심해지자 자신이 어디 아픈 게 아닐까 불안한 송지원. 짧은 머리만큼 까칠한 태도로 하메들과 거리를 두는,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조은. 조은이 벨 에포크에 온 이유는 바로 ‘분홍 편지’의 수신인을 찾기 위해서다. 이토록 강렬한 증오를 살 만큼 나쁜 사람은 대체 누구인가? 누가 남의 인생을 망가뜨려놓고 하하호호 웃고 있는가? 삶을 돌아보기 시작한 하메들은 편지의 주인이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워지는데…. 살아 숨 쉬는 캐릭터, 심금을 울린 명대사, 한 편의 시와 같은 에피소드 ‘보는 맛’을 넘어 ‘읽는 맛’을 극대화하다! 시즌1보다 한층 강력해진 코미디와 로맨스 그리고 미스터리! <청춘시대2>는 한층 강력해진 코미디와 로맨스, 미스터리를 자랑한다. 송지원 자신도 기억 못 하는 과거와, 무시무시한 증오가 담긴 ‘분홍 편지’의 주인, 정예은에게 협박성 문자를 보내는 범인의 정체 등은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면서도 하메들이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또한 시청자들이 ‘이번엔 제발 사귀게 해달라’고 외쳤던 송지원과 임성민의 코믹한 ‘썸&쌈’도 담겼다. 일상의 소소한 디테일과 미스터리를 엮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박연선 작가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대본집은 작품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작품에게 주어지는 기회라고들 한다. 무엇보다 대본집의 매력은 작품의 빈 공간이 새롭게 다가온다는 점이다. 영상에서는 보지 못한 설정과 지문에서 작가의 필력을 느끼고, 반대로 대본에 표현되지 않은 빈 공간에서는 연출의 상상력을 읽을 수 있다. 『청춘시대 시즌2 대본집』은 ‘읽는 맛’이 남다른 박연선 작가의 대본을 지면에 맛깔나게 살려냈다. <청춘시대>의 시그니처가 된 재치 있는 에필로그 뿐 아니라, 소지문 역시 대사만큼이나 감각적이어서, 드라마에 나타나지 않았던 인물의 속마음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배경음악, 날씨, 옷차림과 화장, 벨 에포크의 공간까지 다방면에 걸쳐 섬세하고 치밀하게 창조한 작가의 내공이 느껴지는 대본으로, 영상의 ‘보는 맛’을 넘어 글로 ‘읽는 맛’을 선사한다. 32. 1201호 앞(낮)조은과 서장훈이 일단 문 앞으로 오긴 왔다. 서장훈 (나름 예리하다) 누가 있나 본데. 집 앞이 깨끗하잖아.조은 관리실에서 청소하는 거지. 서장훈 서울은 그래? 조은 (초인종 보며) 눌러봐.서장훈 내가? 여자가 누르는 게 낫지 않겠어?조은 나?서장훈 그럼 네가 여자지. 모자 벗고 머리 넘기고. (모자 벗기지만, 자기보다 더 짧다. 넘길 머리가 없다. 모자를 거꾸로 씌운다) 조은 (피하며) …왜 이래? 서장훈 그나마 이게 낫네. 미인계라고는 도저히 못 하겠고 여자계 하자, 여자계. 립스틱 없냐?조은 없어.서장훈 이쁜 표정. (눈 동그랗게 뜨고 이쁜 표정 짓는다)조은 (그게 뭔지 모른다) 됐어.서장훈 이게 내 일이냐? 조은 (그건 그렇다. 나름 눈 똥그랗게 뜨고 이쁜 표정 짓는다) …서장훈 (픽 웃는다) …조은 (인상 쓴다) …서장훈 이뻐, 이뻐…조은 (어쨌거나 이쁜 표정 하고 누른다) …두근두근한다. 아무 소리 없다. 조은 없나 봐. 서장훈 이사 갔나… (생각난다) 아, 우편함!조은 갔다 와. 서장훈 (가다가) 어째 나만 바뻐? 조은 기분 탓이라니까…33. 엘리베이터 앞(낮)서장훈이 마침 도착한 엘리베이터에 탄다. 막 문이 닫히려는 찰나, 맞은편 임성민이 탄 엘리베이터가 열린다. 임성민이 서장훈을 봤다. 서장훈도 임성민을 본다. 서로를 의식한다. 서장훈이 탄 엘리베이터 문이 닫힌다. 임성민이 1201호 앞으로 다가간다. 조은이 다가오는 임성민을 보고 긴장해서 뒷걸음질 친다. 임성민 (조은을 스윽 본다) 1201호?조은 ……임성민 고두영 찾아왔어요?조은은 고두영이라는 말에 한 발 물러서고, 임성민은 한발 다가서는데… 야아! 소리와 함께 서장훈이 부웅 날아온다. 임성민이 슬쩍 피한다. 서장훈이 날아차기가 허공을 갈랐다. 어쨌거나 임성민과 서장훈이 엉겨 붙는다. 개싸움이 벌어진다. 서장훈 (임성민을 붙잡고 붙잡힌 채로 조은에게) 야, 뭐 하고 있어. 얼른 가!조은 어…?서장훈 내 걱정은 말고 얼른… 윽!그사이, 송지원이 다가온다. 임성민 (엉겨 붙은 채로 송지원을 봤다) 야! 왜 왔어? 꼼짝 말랬잖아! 윽!송지원 (이잉? 하다가 조은을 본다) 넌 왜 여냐? 조은 선배는요?송지원 너도 고두영 찾아왔냐?조은 예…그사이에도 임성민과 서장훈은 최선을 다해 상대를 붙잡고 꺾는 중이다. 송지원 (쭈그리고 앉는다) 야!임성민 (여전히 흥분한 상태로) 빨리 가! 내 걱정은…송지원 네 걱정 안 하는데… 그만해, 우리 팀이야. 임성민, 서장훈이 동작을 멈춘다. 여전히 상대를 움켜쥔 채다. 송지원 (두 사람 등짝을 툭툭 두드리며 복싱 심판처럼) 떨어져!34. 임성민 차 안(낮)임성민, 송지원이 앞자리에, 뒷자리에 조은과 서장훈이 앉았다. 임성민은 코피가 났고, 서장훈은 입술이 터졌다. 백미러를 통해 서로를 의식한다. 송지원 학교에도 안 나타났다? 조은 예… 봤다는 사람이 없어여. 송지원 집은 아직 고두영 명읜데… 35. 벨 에포크 앞(낮)임성민의 차가 도착한다. 조은과 서장훈, 송지원이 내린다. 조은이 임성민에게 태워다줘서 고맙다고 꾸벅 인사한다. 서장훈이 내리다가 움찔한다. 임성민 (고개 내밀며) 어이쿠, 허리 뼜나 보네. 삔 데는 냉찜질 해주는 게 좋아요. 서장훈 (빠직하지만 웃으며) 아까 코피 터트린 거 미안해요. (하하하 웃는다) …임성민 어깨 괜찮아요? 아까 암바가 너무 세게 들어갔어. (하하하) 서장훈 (팔을 쌩쌩 돌리며) 아무렇지도 않은데… 쌩쌩한데. (하하하하)송지원 (임성민과 서장훈 사이로 스윽 들어오며) 왜 웃어? 같이 웃자. 임성민 (웃음 뚝 그친다) 알 거 없어. (차를 출발시킨다)-7회, 나는 나를 부정한다 송지원 조장군이 학교에 가봤는데 복학도 안 했나 봐. 윤, 유, 정 (조은을 본다) …조은 (변명하듯) 그냥… 뭐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유은재 예은 선배 아까 보니까 남자랑 같이 오던데, 조심해요. 정예은 응?유은재 새 남친 생긴 거 알고 더 열 받으면 어떡해요? 윤진명 남자친구 생겼어? 송지원 누구? 권호창? 정예은 아직 사귀는 건 아니구…송지원 아, 살기 싫다. 어떤 년은 얻어걸린 남자가 IT 천재구… 정예은 (싫지는 않다) 천재는 무슨…송지원 복 없는 년은 남탕에서 자빠져도 고자 옆이라고… (갑자기 생각났다) 정 여사, 이러다가 잡스 마누라 되는 거 아니야?정예은 또, 또, 과속한다.송지원 (손바닥 비빈다) 정 여사 차 더 줄까? (자기 빵 내주며) 빵 더 먹을래? 유은재 누굴 만나든 좀 알아보고 만나요. 아무나 막 만나지 말고…정예은 야, 내가 뭘 막 만나냐?유은재 선배가 저번엔 그랬잖아요. 그 남자 이상하다고. 정예은 내가? 유은재 말하는 것도 이상하고 생긴 것도 이상하다고 그랬으면서… 정예은 생긴 게 이상하다고는 안 했다. (핸드폰이 진동한다) 예, 변호사님. 정예은이 전화 받는 동안 하메들 각자 할 일 한다. 윤진명은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가는데… 정예은 (통화 중이다) 아뇨. 아직은 별일 없었어요. 예… (놀란다) 네?하메들 (본다) …정예은 (뭔가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 당황했다) 예… 예… 예, 들어가세요. (전화 끊고 하메들을 하나하나 본다) 고두영이 아니래. 고두영, 출소하자마자 캐나다 갔대. 한 변호사님이 확인했대.고두영인 줄 알았는데… 하메들은 생각에 빠지고. 조은은 그런 하메들을 보다가 방으로 들어간다. 유은재 고두영 아니면… 또 누구지?정예은 (살짝 기분이 상한다) …윤진명 누구 짐작 가는 사람 없어? 정예은 (고개를 흔든다) …유은재 어떻게 모를 수가 있어요. 잘 생각해봐요. 정예은 (짜증이 난다) 너 아까부터 말 이상하게 한다. 유은재 (놀란다) 내가 뭘요? 정예은 넌 지금 내가 이 남자 저 남자 아무나 만나서 이런 일 당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유은재 (조금 찔린다. 그래서 과잉 반응한다) 아뇨, 왜 그렇게 생각해요? 조은 (분홍색 편지를 들고 다시 나왔는데) …정예은 (점점 목소리 높아진다) 네가 그런 식으로 말하니까. 유은재 (따라서 높아진다) 내가 언제요?정예은 고두영 아니면 또 누구냐는 말은 뭐야? 내가 아주 못돼 처먹어서 날 미워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 뜻이잖아. 유은재 왜 사람 말을 그렇게 들어요? 난 그냥 걱정돼서 그런 건데… 그리고 누가 그렇게 날 미워하는데 어떻게 그걸 모를 수가 있대요.정예은 몰라, 모른다고! 난 못돼서 여기저기 미움 받어. 그래서 모르겠어. 됐어? (방으로 들어간다) …송지원 (쫓아가며) 정 여사, 왜 그래… 은재도 걱정돼서 그런 걸 가지고…유은재 왜 나한테 그런대요? (생각할수록 억울하다. 말하면서 손바닥의 상처를 비벼댄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누구 땜에 이 고생인데… 맘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더운데 창문도 못 열고… 남들 다 불편하게 해놓고선 자기만 아무렇지도 않게… 남자친구나 만들고. (방으로 들어간다) …윤진명 (쉽지 않다. 문득 조은을 본다) 왜?조은 (분홍색 편지를 보다가) 예, 아뇨… 뭐…-7회, 나는 나를 부정한다
꼬마 곰 밍의 크리스마스
상출판사 / 아이하라 히로유키 지음, 이정아 옮김, 아다치 나미 그림 /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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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출판사
창작동화
아이하라 히로유키 지음, 이정아 옮김, 아다치 나미 그림
꼬마 곰 밍은 조그마한 여자 아이이다. 세 남매 중 가장 어린 막내이지만, 집안일이라면 무엇이든 열심히 한다. 큰오빠 포타는 무엇이든 들어올리는 천하장사, 작은오빠 호타는 무엇이든 다 아는 만물박사이다. 언제나 사이좋은 밍과 두 오빠는 빨간 지붕 집에서 재미있게 살고 있다. 꼬마 곰 밍의 이야기는 계절별 네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지나가는 동안, 빨간 지붕 집의 곰 삼남매는 재미있고 신나는 일상을 보낸다. 봄에는 오빠들과 예쁜 꽃밭을 일구고, 여름에는 맛있는 도시락을 싸서 소풍을 간다. 가을에는 겨울준비를, 겨울에는 크리스마스를 통해 벌어지는 신나는 일들을 담았다. 아이하라 히로유키(글)와 아다치 나미(그림)는 일본에서 (브론즈 신사)로 인기를 모았다. 꼬마 곰들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을 통해 부모에겐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에겐 따뜻한 일상의 이야기를 전하는 훈훈한 작품들을 만들어 왔으며, 귀여운 곰 캐릭터는 인형과 엽서, 가방 등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이 책은 깜찍하고 귀여운 꼬마 곰 밍이 두 오빠들과 함께 지내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형제끼리 힘을 합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곰 삼남매와 함께 떠나는 재미있고 신나는 모험의 세계도 경험하게 한다.꼬마 곰 밍은 조그마한 여자 아이이다. 세 남매 중 가장 어린 막내이지만, 집안일이라면 무엇이든 열심히 한다. 큰오빠 포타는 무엇이든 들어올리는 천하장사, 작은오빠 호타는 무엇이든 다 아는 만물박사이다. 언제나 사이좋은 밍과 두 오빠는 빨간 지붕 집에서 재미있게 살고 있다. 꼬마 곰 밍의 이야기는 전체 4권으로 봄편인 , 여름편인 , 가을편인 , 겨울편인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지나가는 동안, 빨간 지붕 집의 곰 삼남매는 재미있고 신나는 일상을 보낸다. 봄에는 오빠들과 예쁜 꽃밭을 일구고, 여름에는 맛있는 도시락을 싸서 소풍을 간다. 가을에는 겨울준비를, 겨울에는 크리스마스를 통해 벌어지는 신나는 일들을 담았다. 한국에 처음 선을 보이는 시리즈는 이미 일본에서는 잘 알려진 그림책이기도 하다. 이 책을 쓴 작가, 아이하라 히로유키(글)와 아다치 나미(그림)는 일본에서 (브론즈 신사)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꼬마 곰들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을 통해 부모에겐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에겐 따뜻한 일상의 이야기를 전하는 훈훈한 작품들을 만들어 왔으며, 귀여운 곰 캐릭터는 인형과 엽서, 가방 등으로 제작되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책은 깜찍하고 귀여운 꼬마 곰 밍이 두 오빠들과 함께 지내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형제끼리 힘을 합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곰 삼남매와 함께 떠나는 재미있고 신나는 모험의 세계도 경험할 수 있다.
다시 여행을 시작하는 그대에게
김영사 / 덕조 (지은이)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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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덕조 (지은이)
10년 만에 산문을 열고 돌아온 덕조 스님과 나날의 여행을 다시 떠난다. 법정 스님의 맏상좌 덕조 스님의 두 번째 포토에세이다. 2014년 5월부터 지금까지 매일 아침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한 편의 짧은 잠언을 전하며 사람들의 아침을 열어왔다. 그 글귀 가운데 가려 뽑은 330여 편의 마음 맑히는 아포리즘과 눈 밝히는 40여 장의 컬러 사진을 함께 묶었다. 덕조 스님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큰 뜰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 뜰에서 행복과 시간 관리, 나를 다스림과 소통, 수행과 기도, 쉼과 침묵이라는 8가지 작은 일상의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어느 때 책의 어느 페이지를 열어도, 내일을 위한 희망과 다독임, 여백과 휴식을 느끼게 한다.추천의 글 - 004 책 머리에 - 008 ● 강둑 따라 매화향 가득하고 1. 당신, 그대로가 꽃입니다 행복의 샘 | 행복은 지금 여기에 | 내 인생에 초대하고 싶은 것들 | 기적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 고난과 근심 | 가불하지 말아요 | 세상을 가슴으로 안으면 | 나로 살아가는 용기 | 마음먹기에 따라 | 지금 행복하여라 | 행복의 분량 | 다 쓰고 죽어라 | 헐렁한 행복 |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시간의 산책자 멈추면 세상이 보인다 | 인생 여행법 | 재방송이 없는 인생 | 여행의 때 |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으로 | 시간의 걸음걸이 | 깨어 있는 마음으로 나를 만들라 | 지금 이 순간 | 습관이 나를 만든다 | 하루를 선물처럼 | 삶의 향기 | 시간 사용법 | 언제나 진행형 | 걸림돌 디딤돌 | 옷걸이 인생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이다 | 빈손 연습 | 내일에 속지 말라 ●● 푸르른 차밭 사잇길 걸으며 3. 오롯이 나로 산다는 것 마음의 자[尺]를 버리면 | 비워야 새것이 들어가고 메아리가 울린다 | 화합의 길 | 나를 내려놓는 일 | 두 손에 물건을 쥐고도 | 거리두기 | 단순하게 살기 | 완벽주의로부터의 자유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 휘어질수록 멀리 날아가는 화살처럼 | 문단속 | 스스로 새장을 찾는 사람들 | 버려야 할 것들 | 틀린 것과 다른 것 | 얻으려 하지 않으면 | 크게 버리면 크게 얻는다 | 무소유 4. 통하는 기쁨 인연법 | 용서는 과거에 묶여 있는 것 | 몇 번이나 용서해야 하는가 | 열어야 통한다 | 풀어주어야 자유로워진다 | 사람을 만난다는 것 | 영원한 관계는 없다 | 공존의 의미 | 베풂 | 홀로 또 더불어 | 아름다운 인연 | 사랑의 길 ●●● 하늘 높은 바람, 구름을 따르고 5. 주인공, 다만 깨어 있어라 마음 밖에서 나를 바라보라 | 마음 챙기기 | 풍경 소리 | 깨어 있는 삶 | 누가 주인공인가 | 시간을 버리면 | 숲속 명상 | 열린 눈, 깨어 있는 마음으로 | 가장 소중한 만남 | 큰 틀에서 바라보기 6. 충만한 비움 날마다 죽고 날마다 태어나는 사람 |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 비우는 기도, 고요로 충만해지는 기도 | 간절히 기도하라 | 해바라기 기도 | 아침 기도문 | 마음이 가난한 자의 기도 ●●●● 후박나무 가지에 그리움 쌓이네 7. 사랑은 쉼표에서 청산은 흰 구름을 보고 | 사랑의 크기만큼 | 마음의 장난으로부터의 자유 | 내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 |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당신 | 묻고 또 물으면 | 가슴으로 사는 사람 | 생각의 요리사가 되라 | 나만의 길을 가라 | 차별하지 않는 거울처럼 | 생각 줄이기 | 운명을 여는 열쇠 8. 말과 침묵 살리는 말, 죽이는 말 | 말과 침묵 | 침묵의 소통 | 경청의 지혜 | 궁극의 기도 | 침묵의 설법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하며 전해온 위안과 희망의 아포리즘 330여 편과 40여 개의 사진 법정 스님의 맏상좌(첫 번째 제자)인 덕조 스님이 10년 만에 다시 산문 밖으로 나왔다. 불안과 두려움, 번민과 좌절을 되풀이하는 이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와 휴식, 삶의 통찰이 담긴 메시지를 건넨다. 한 장 넘길 때마다 도닥도닥 어깨를 두드리며 움츠러든 가슴을 펴게 해주는 글과 사진이 시원스레 펼쳐진다. 2014년 5월부터 지금까지 에 8년 이상 하루도 빠짐없이 써온 글 가운데 330여 편을 가려 뽑았다. 계절의 변화에 맞춰 크게 4개 부로 나누어 자연의 변화와 마음의 성찰을 전한다. 계절마다 둘씩 모두 8개의 주제로 나누어 글을 묶었다. 덕조 스님은 30년 전 법정 스님께 카메라를 선물 받은 뒤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이 책에는 스님이 직접 찍은 자연과 사람, 세상의 변화를 사진과 함께 담았다. 법정 스님의 자취가 짙게 남아 있는 불일암 주변은 물론, 티베트 등 해외에서 마주친 다채로운 풍광이 40여 편의 컬러 사진과 함께 여운을 남긴다. 스님은 2005년 ‘템플스테이 사진전’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2007년 ‘티베트 사진전’을 열었으며, 2016년에는 인도의 수행 공동체 오로빌의 초청으로 ‘송광사의 사계’ 한국 사진전을 열기도 한 사진가이기도 하다. ● 봄 - 강둑 따라 매화향 가득하고 새싹이 움을 틔우고 맺힌 꽃망울들이 미소를 터트리는 봄. ‘행복’과 ‘시간’에 대한 성찰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우리는 존재 “그대로가 꽃”이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지금 있는 이 자리이 순간의 충실함에 있다. 더하여,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면 일상이 새로워지고 지금 이 자리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지금 이 자리에서 틀에서 벗어나는 것, 생각의 방향, 바라보는 시각의 방향을 바꾸는 것으로도 일상의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시냇물에서 돌을 치워버리면 냇물은 노래를 잃는다”는 서양 속담이 있습니다. 조용하던 우리의 삶에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고통이 찾아올 때가 더러 있습니다. 음악에 박자와 멜로디가 있는 것처럼 우리의 생활에도 리듬이 있고 멜로디가 있게 마련입니다. 고독과 고통과 번민 중에도 희망은 있고 시냇물에는 돌이 있기에 노래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_64쪽, 〈이 또한 지나가리라〉 중에서 ● 여름 - 푸르른 차밭 사잇길 걸으며 녹음이 피어나고 비와 바람으로 더 굳세어지는 여름. 다른 이와 비교하지 않으며, 칭찬에도 비판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고요히 “나를 다스리는 즐거움”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우리는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 “관계 속에서 단련되고 위로받는 존재”임을, 더불어 소통하며 살아가는 것이 삶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사람을 안다는 것은 또 하나의 미지의 세계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을 만나면, 또 다른 세상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십시오. 내 세계와 다른 사람을 만나면, 왜? 하고 생각하기보다 다른 세계가 있구나, 하고 느끼십시오. … 사람을 안다는 것은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니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_184쪽, 「사람을 만난다는 것」 중에서 ● 가을 - 하늘 높은 바람, 구름을 따르고 뜨거운 태양과 천둥 번개 치는 폭풍도 견뎌내고 맞이한 “가을은 자신을 돌아보는 계절”이다. “한 그루 나무는 한 사람과 같아서” 그 크기에 따라 서 있는 자리가 달라지고, 단풍 든 잎새로 빛깔을 드러낸다. “나무는 서로 어울려 숲이 되고 자연이” 된다. 사람도 그렇게 저마다의 모양과 빛깔로 어울려 살아간다. 그 모양과 빛깔 그대로 오롯이 본래 자리를 찾기 위해, 다만 깨어 마음을 바라본다. 간절함과 정성이 깃든 “기도”가 삶에 향기를 더한다. 오롯이 간절함으로 기도를 해 보셨나요? 삶은 그냥 살아질 수도 있지만 간절함과 정성이 없으면 향기가 없습니다. 무슨 일을 하려면 절실함이 가득해야 이룰 수 있습니다. 간절함은 나에게 주어진 장벽을 극복하게 합니다. 그 벽을 넘어서지 않으면 한 걸음 더 나갈 수 없습니다. 그 벽은 자신이 만들었기 때문에 그 벽을 깨는 무기는 간절함입니다. _255~256쪽, 「간절히 기도하라」 중에서 ● 겨울 - 후박나무 가지에 그리움 쌓이네 “벌거벗은 자연처럼 우리도 청빈한 모습으로 돌아가는 계절” 겨울. 새로운 시작을 위한 쉼의 시간이며 침묵을 음미하기 좋은 때이다. “쉼이란 놓음”이다. 놓음은 “마음으로 짓고 마음으로 되받는 관념의 울타리를 벗어나는 것”이기도 하다. “쉼이란 충전”이기도 하다. 쳇바퀴 구르듯 구르는 삶 속에서 쉼을 통한 충전이 있어야 여유가 생긴다. 여유로워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다. 잘 산다는 것은 여유가 있는 삶이다. 뚝 떨어진 기온으로 몸은 추위에 떨더라도 마음이 따스하고 여유로우면 영하의 기온도 비껴간다. 누구나 마음속에 방이 있습니다. 찬 바람이 불 때면 따스하게 데워야 합니다. 욕심이 가득할 때면 살며시 비워 진심으로 채워야 합니다. 채우고 비우는 일은 내가 날마다 해야 할 일 비우면 충만한 마음이 되어 행복해집니다. _268쪽에서세상에 나 혼자가 아닙니다.점 하나 찍어서 길게 연결하면당신이 있습니다.점이 선이 되고선이 관계가 됩니다.당신이 없으면 나도 없습니다.나는 당신의 한 부분입니다.한 점을 없애면 당신도 점 하나에 불과합니다.그래서 상대를 인정해야 합니다.우리는 하나입니다._ 「마음먹기에 따라」 중에서 자신의 삶에 변화를 원한다면 충분히 아파해야 합니다.하루아침에 세상이 바뀌지 않듯이삶의 변화를 원하는 사람은 끝없이 인내해야 합니다.가장 향기로운 향수의 원액은발칸산맥에서 피어나는 장미에서 추출된다고 합니다.장미는 가장 춥고 어두운 자정에서 새벽 2시 사이에 따는데한밤중에 가장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내기 때문이랍니다.인생의 향기도 가장 극심한 고통 중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까요?인내하십시오. 지금 주어진 고통은 나의 시험대이고이 시간이 지나면 진한 향수 같은 선물이 돌아올 것입니다._ 「이 또한 지나가리라」 중에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많은 삶의 돌을 만납니다.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이라고 말합니다.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해온 걸림돌을오늘부터는 디딤돌로 삼으면편안하고 행복한 걸음이 될 것입니다._ 「걸림돌 디딤돌」 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습관
꿈꾸는사람들 / 어린이동화연구회 지음 /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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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람들
명작,문학
어린이동화연구회 지음
어린이들에게 글쓰기 습관의 즐거움을 이야기하는 자기계발동화. 어린이들이 글을 쓰는 요령이나 기술을 먼저 배우는 대신에 글쓰기 자체를 즐기는 습관을 가질 것을 말하는 책이다. 시인, 소설가, 기자, 카피라이터, 편집자…… 글을 즐겨 쓰는 어린이들이 장차 가질 수 있는 직업들이다. 친구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도 써야 하고, 이메일도 써 보내야 한다. 그럴듯한 블로그를 꾸미기 위해서 좋은 글 역시 필수다. 이렇게 글쓰기란 자연스러운 일상의 하나일 뿐이다. 그런데 글쓰기를 무척 까다롭고 지루한 일이라고 생각하거나, 글솜씨가 없다고 절망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많다. 글쓰기 자체를 즐기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글쓰기의 의미에 대해서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돕고자 한 책이다. 선생님의 부탁 창비의 고민 창비의 망설임 게시판에 붙은 글의 주인 괴짜 선생님과 아이들 블로그 글쓰기 강새의 화려한 등장 사고뭉치와의 대립 유리야 힘내! 베스트셀러 작가의 방문 엄마가 남긴 선물 동그라미 문집 꿈꾸는 작은 소설가들 │함께 생각해 보기│ 매일매일, 일상으로 들어온 행복한 습관! ‘어린이들에게 글쓰기 습관의 즐거움을 이야기하는 자기계발동화!’ 어린이들은 장차 어떤 직업을 가지든, 생활하면서 많은 글쓰기를 해야만 합니다. 짤막하고도 효과적으로 나의 생각과 느낌을 전달해야 할 일들이 주위에는 너무나 많답니다.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글을 쓰는 것 역시 나를 표현하고 다른 이들과 소통하는 자연스럽고도 일상적인 방법이지요. 이 책에서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글쓰기를 즐기는 습관을 통해 어린이들이 글쓰기의 큰 즐거움을 놓치지 않기를 강조합니다. ‘어린이의 일상 속에 들어온 유쾌한 글쓰기!’ 시인, 소설가, 기자, 카피라이터, 편집자…… 글을 즐겨 쓰는 어린이들이 장차 가질 수 있는 직업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직업만이 글쓰기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친구나 지인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도 써야 하고, 간단한 이메일도 써 보내야 합니다. 그럴듯한 블로그를 꾸미기 위해서 좋은 글 역시 필수이죠. 여행을 다녀와서 짜릿하고 감동이 있는 여행기를 어딘가에 남길 수도 있고, 풍부한 감성을 바탕으로 짤막한 이야기를 지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글쓰기란 자연스러운 일상의 하나일 뿐입니다. 그런데 글쓰기를 무척 까다롭고 지루한 일이라고 생각하거나, 글솜씨가 없다고 절망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어린이들이 글쓰기에 재능이 없다는 생각은 하루빨리 접어 두는 것이 맞습니다. 글쓰기라는 매력적이고도 일상적인 작업을 그렇게 쉽게 포기할 수는 없으니까요. 이렇게 글을 쓰는 요령이나 기술을 배우느라 글쓰기 자체를 즐기지 못하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습관》을 추천합니다.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매우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원칙을 실천해야 합니다. 글을 쓰고, 또 쓰고, 책을 읽고, 또 읽는 것이랍니다. 글솜씨는 연습에 연습을 거쳐, 오랜 시간의 노력을 거쳐 얻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이 책에 나오는 헤세 선생님과 글쓰기 모임의 친구들처럼 글쓰기를 하면서 자신을 발견하고 다른 사람을 깊게 이해하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은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글을 쓰는 요령이나 기술을 먼저 배우는 대신에 글쓰기 자체를 즐기는 습관을 가질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습관》을 통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글쓰기를 잘하는 어린이들도 글쓰기의 의미에 대해서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공책과 연필, 약간의 자신감을 가지고. 지금 당장, 글쓰기를 시작해 볼까요? 어린이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흥미로운 것들을 발견해 보세요. 그리고 자투리 시간에는 글을 쓰세요! “일어나, 이 녀석아! 학교 안 갈 거야?”“아우. 아빠 조금만 더요…….”그제야 창비는 살짝 눈을 떴다. 종이와 연필이 마구 어질러진 책상을 살펴보며 아빠가 물었다. “또 늦게 잔거야?”“네, 걱정이 돼서요. 잠이 안 와요.”“이 녀석아, 좋은 글은 편안한 마음에서 나오는 법이야.”하품을 하던 창비가 뿌루퉁한 표정으로 아빠를 바라봤다. 아빠는 책 좀 읽는 사람들에게는 꽤 유명한 소설가다. 그러니까 아빠는 얼마든지 편한 마음으로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창비에게 글쓰기는 영어 문제를 푸는 것만큼이나 어렵게 느껴지지만. _ 선생님의 부탁 그날 밤, 창비는 가벼운 마음으로 책상 앞에 앉았다. 처음에는 내일까지 해야 하는 영어 숙제를 끝마칠 생각이었다. 하지만 시선이 자꾸만 새로 받은 공책으로 갔다. ‘여기다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쓰라고?’첫 장을 펼치자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하얀 공간이 창비 앞에 나타났다. 창비는 잠시 동안 생각에 잠겼다. 오늘 있었던 일을 떠올려 보았지만 딱히 쓰고 싶은 얘기가 없었다. 유리가 쓴 글이 뽑혔다거나 나라와 싸웠던 일을 공책에 남겨 놓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 오늘부터 글쓰기를 즐기겠다는 다짐을 쓰는 거야.’ 뭔가 멋지고 기대되는 일을 쓰는 게 좋을 것 같았다. 심호흡을 한 뒤, 천천히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 내리기 시작했다. 낯설지만, 글을 쓰는 내 모습을 좀 더 사랑할 것 같은 기분이 살며시 들었다. _ 괴짜 선생님과 아이들 창비는 유리의 말을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냥, 자랑할 생각으로 가지고 온 공책인데 유리의 반응이 이렇게 좋을 줄 몰랐다. 그간 고민해 온, 문집에 실을 글까지 해결되자 창비의 맘이 훨씬 좋아졌다. 역시, 똑 소리 나는 모범생 유리는 뭔가 다르다. 창비의 눈에 유리가 오늘따라 더 대단해 보였다. “유리, 너 진짜 멋지다!”“풋,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야.”수줍게 웃는 유리에게 창비는 엄지손가락을 세웠다. 창비는 자리로 돌아와 책가방에서 글쓰기 공책을 꺼냈다. 창비는 펜을 입에 물고 공책을 내려다봤다. 엄마에게 제일 처음 쓰는 글이기 때문에, 골똘히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_ 엄마가 남긴 선물
랄랄라 우리동요 2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최민정 (그림)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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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최민정 (그림)
우뇌 계발 종이접기 : 만들기편
은하수미디어 / 신구 후미아키 지음, 김양희 옮김 /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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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신구 후미아키 지음, 김양희 옮김
종이접기로 아이의 우뇌를 계발할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는 사람의 감정을 다스리고 사고 능력을 담당하는 뇌의 한 부분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는『우뇌 계발 종이접기 만들기편』을 통해 감성 지수를 높이고 만든 작품을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색을 사용하는 미술 활동으로 미적 감각도 기를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를 통해 우뇌와 관련이 깊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보는 동물부터 크리스마스나 명절 때 볼 수 있는 장식품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파트별로 종이접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나와 있습니다. 생일 파티를 할 때, 편지를 쓸 때, 소풍을 갈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차분하게 종이를 접으면서 인내심을 기르고,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을 느끼게 해 주세요. 이 밖에도 아이의 방을 장식하거나 역할 놀이를 하여 종이접기의 또 다른 재미를 알려 주세요. PART 1 장식하고 놀아요! PART 2 외출해요! PART 3 특별한 날이에요! PART 4 축하해요! PART 5 생활에 활용해요!손놀림과 두뇌 계발의 뗄 수 없는 연관성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종이접기는 사람의 감정을 다스리고 사고 능력을 담당하는 뇌의 한 부분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는《우뇌 계발 종이접기 만들기편》을 통해 감성 지수를 높이고 만든 작품을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색을 사용하는 미술 활동으로 미적 감각도 기를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를 통해 우뇌와 관련이 깊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부모님도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세요. 종이접기로 아이의 우뇌를 계발할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를 통한 손 근육 발달은 두뇌 계발까지 이어집니다. 종이접기는 알록달록 예쁜 종이 한 장을 접어 작품을 만드는 창조적 활동입니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르는 데도 효과가 크지요.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보는 동물부터 크리스마스나 명절 때 볼 수 있는 장식품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파트별로 종이접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나와 있습니다. 생일 파티를 할 때, 편지를 쓸 때, 소풍을 갈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차분하게 종이를 접으면서 인내심을 기르고,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을 느끼게 해 주세요. 이 밖에도 아이의 방을 장식하거나 역할 놀이를 하여 종이접기의 또 다른 재미를 알려 주세요.
빨간 양털 조끼의 세계 여행
웅진주니어 / 볼프강 코른 지음, 이수영 옮김, 김은혜 그림 /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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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사회
볼프강 코른 지음, 이수영 옮김, 김은혜 그림
독일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스> 2009 우수청소년도서 수상작.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세계화를 소설처럼 읽기 쉽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텔레비전에서 본 아프리카 인이 입고 있던 빨간 인조 양털 조끼의 행적을 추적하면서 복잡하고 어려울 것처럼 보이는 세계화를 가벼운 소설처럼 아주 쉽게 풀어내고 있다. 독일의 헌옷 수거함에 버린 빨간색 인조 양털 조끼를 입은 아프리카 청년은 어쩌다가 대서양을 표류하게 되었을까? 그 조끼는 어떻게 아프리카로 보내졌을까? 조끼는 어디서 만들어졌고, 조끼의 원료는 어디서 구했을까? 이야기는 저자가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자신이 버린 것과 똑같은 빨간 양털 조끼를 입고 있는 아프리카 인을 발견하면서부터 시작한다.인조 양털 조끼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_ 6 석유 부국 두바이 - 돈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있을까? _ 20 세계화의 희생양 - 유조선의 모든 것 _ 38 치타공에서 일어난 총파업 - 방글라데시의 암담한 현실 _ 54 빨간색 인조 양털 조끼의 우연한 탄생 - 방글라데시 섬유 공장의 일상 _ 68 흔들리는 강철 상자들의 제국 - 유럽으로 향하는 컨테이너선에서 _ 88 행운의 마스코트가 된 빨간색 인조 양털 조끼 _ 112 물고기 도둑과 불법 밀입국 - 서아프리카에 도착한 인조 양털 조끼 _ 138 목마른 자와 목마르지 않은 자 - 망망대해를 표류하는 난민 보트 _ 170 미래에 대한 전망 - 이 이야기의 결말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_ 190독일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스> 2009 우수청소년도서 수상 세계 평화에 기여한 우수 청소년 도서에게 주는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2009 노미네이트 세계화에 대한 소설 하지만 그 속에 담긴 깊은 성찰! 복잡한 세계화를 쉽게 풀어낸 이야기! <빨간 양털 조끼의 세계 여행>은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세계화를 소설처럼 읽기 쉽게 풀어낸 책이다. 이야기는 저자가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자신이 버린 것과 똑같은 빨간 양털 조끼를 입고 있는 아프리카 인을 발견하면서부터 시작한다. 독일의 헌옷 수거함에 버린 빨간색 인조 양털 조끼를 입은 아프리카 청년은 어쩌다가 대서양을 표류하게 되었을까? 그 조끼는 어떻게 아프리카로 보내졌을까? 조끼는 어디서 만들어졌고, 조끼의 원료는 어디서 구했을까? 가난한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왜 수백 명씩 자기가 살던 곳을 떠나 작은 보트 하나에 의지한 채 부유한 나라로 가려는 걸까? 그들의 나라는 왜 그렇게 가난할까? 그 모든 것의 대답은 바로 세계화에 있었다. 빨간색 인조 양털 조끼를 따라 떠나는 세계화 여행 독일의 한 백화점에서 인조 양털 조끼를 어디서 주문할지 회의가 열린다. 결국 이들은 방글라데시에서 양털 조끼를 주문하기로 결정한다. 다시 장면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바뀐다. 바로 인조 양털 조끼를 만들게 될 원료인 석유가 나오는 곳이다. 아랍에미리트는 어마어마한 석유 매장량 덕분에 초고층 빌딩, 각종 오락시설이 건설되어 있다. 하지만 이곳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대부분 저임금을 받는 외국인 노동자들이다. 여기서 유조선에 실린 석유는 방글라데시의 벵골 만으로 향한다. 벵골 만에 도착한 석유는 인조 양털 조끼의 원단이 될 폴리에스테르라는 합성 섬유로 다시 태어난다. 원단은 염색 공장으로, 염색 공장에서 다시 섬유 공장으로 향한다. 여기서 젊은 여공들에 의해 빨간색 인조 양털 조끼로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양털 조끼는 싱가포르에 들렀다 해적들이 출몰하는 말라카 해협을 거쳐 수에즈 운하와 지브롤터 해협을 지나 독일 함부르크에 도착한다. 함부르크에 도착한 양털 조끼는 독일 각지의 백화점에 진열되고, 저자의 손에도 들어간다. 양털 조끼는 다시 저자의 손에서 재활용 업체를 통해 서아프리카의 세네갈로 간다. 양털 조끼가 도착한 세네갈은 과거 아메리카 대륙으로 노예를 수출하던 중심지이다. 이제 더 이상 노예를 수출하지는 않지만, 많은 수의 아프리카 사람들은 파라다이스를 찾아 유럽으로 밀입국을 시도한다. 양털 조끼를 구입한 아드라메도 이들 중 한 명이다. 아드라메는 밀입국을 시도하여 결국 에스파냐에 도착한다. 빨간 양털 조끼를 입은 아드라메는 어떻게 되었을까? 저자는 텔레비전에서 본 아프리카 인이 입고 있던 빨간 인조 양털 조끼의 행적을 추적하면서 복잡하고 어려울 것처럼 보이는 세계화를 가벼운 소설처럼 아주 쉽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 앞에 펼쳐진 세계화 세계화(Globalization)라는 말은 라틴어 글로부스(Globus)에서 유래했다. 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사람이 그렇게 많은 물건들을 세계 곳곳에서 교환하던 시기는 없었다. 인류가 사용하는 가스라이터의 70퍼센트는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세계화는 모든 물품과 돈의 교환을 의미한다. 따라서 우리의 행동과 우리가 만들고 있는 물건은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경제가 더 이상 한 국가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가 하나의 그물망으로 결합되어 있는 것이다. 세계화에는 여러 가지 장점도 있다. 세계화는 새로운 일자리를 많이 창출했는데, 특히 지금까지 산업이 낙후되었던 지역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동시에 소비자인 우리들도 세계화의 장점을 누린다. 전 세계적인 경쟁으로 많은 제품들을 점점 더 싸게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우리의 양털 조끼는 처음 주문을 했던 함부르크에 도착할 때까지 2만 5천 킬로미터를 돌아야 했다. 이것은 좀 더 많은 컨테이너선의 사용으로 석유 산업의 발전과 조선업의 발전을 가져오기도 했다. 세계화의 풍요 속에 가려진 불편한 진실 하지만 세계화로 인해 일자리는 점점 더 싼 곳으로 옮겨 간다. 또한 세계 무역도 이득의 공평한 분배를 가져오지 않았으며, 나날이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을 야기했다. 소위 제3세계라고 불리는 지역에서는 노동자들이 낮은 임금을 받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작업 환경이나 환경오염 같은 것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 ……여기서는 사고가 많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일을 맡긴 사람은 그런 것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강물은 공장에서 어둠을 틈타 몰래 흘려보내는 염료의 색깔에 따라 어떤 때는 빨간색이었다가 어떤 때는 파란색, 또는 초록색을 띠었다. 공장 주변의 물은 모두 심각하게 오염된 상태였고, 그 물로 몸을 씻는 사람들은 병에 걸렸다.……” 또한 그 이면에는 비참한 현실이 숨어 있다. “ ……2층으로 올라간 타슬리마는 80대 이상의 재봉틀이 두 줄로 나란히 놓여 있는 넓은 홀 안으로 들어가 가운데 쪽에 있는 자신의 자리에 앉았다. 앞으로 11시간에서 12시간 동안은 꼼짝없이 거기 앉아서 재봉질을 해야 했다. 타슬리마의 자리 뒤에는 이미 재단이 끝난 인조 양털 조끼의 각 부분들이 쌓여 있었다. 그녀가 일하는 부서는 이틀 전부터 엄청난 물량의 인조 양털 조끼를 만들고 있었다. …… 홀은 빽빽하게 차 있었고, 조명은 좋지 않았으며, 환기도 거의 되지 않았다. 게다가 막 몬순 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곳곳에 물기가 가득했다. 그래서 축축한 곰팡이 냄새가 났고 공기는 무척 후텁지근했다. 가만히 앉아서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땀이 났는데, 쉴 새 없이 일을 해야 하니 온몸에서는 땀이 비 오듯이 흘러내렸다.……” 세계화에는 또 다른 문제는 선진국들의 이중 게임이다. 선진국들은 한편으로는 모든 힘을 동원해 가난한 나라들의 무역 제한을 철폐하려 들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기 나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그러한 보호막을 치려고 나섰다. 19세기와 20세기 초에는 유럽인들이 아프리카에서 많은 것을 가져갔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아프리카 인들은 유럽 인들이 만든 옷과 식료품을 산다. 아주 싼값에 제공되는 이러한 제품들 때문에 아프리카산 물건은 설 자리를 잃고, 결국 일자리도 없어지게 된다. <빨간 양털 조끼의 세계 여행>을 통해 독자들은 나라 간 무역의 확대와 화려한 성장이라는 세계화 속에 감춰진 이면을 생생하게 보게 될 것이다. 세계화 속에서 더 행복한 삶을 꿈꾸다 저자는 세계화의 문제점을 알리는 데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현실을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우리의 정치인들에게 압력을 가해 공정한 무역 정책을 펼치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다른 나라들에 시장을 개방하고 시장의 규칙을 준수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면 우리의 나라들도 그와 똑같이 해야 한다. ……다른 대륙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우리에겐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인 양 행동하는 것이 세계화는 아닐 것이다. 그러니 여러분도 끊임없이 캐묻고 불공정한 일에 대해서는 줄기차게 이의를 제기하라!” 저자는 우리가 행하는 모든 행동, 소비하는 모든 물건 하나하나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함께 결정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적어도 헐값에 팔리는 물건들이 약자에 대한 사회적인 연대감 속에서, 환경 친화적인 조건 속에서 만들어질 때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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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과학 원정대 시리즈 02) 파스퇴르와 세균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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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이은희,강호 글, 강도하 그림
, 등 쉽게 읽을 수 있는 과학이야기를 써 온 저자가 과학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짚어낸 과학 동화. 과학을 통해 생각해야 할 사고의 방법,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는 일들에 필요한 과학적 사고 등을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 담았다. 콜레라 예방접종이 있는 날, 담임선생님이 예방접종을 모르는 황당한 상황에 부딪힌 궁구미와 펄피는 이상한 과학나라에서 온 로봇인형 버그로부터 미생물과 관련된 다양한 업적을 남긴 파스퇴르 박사를 구출하라는 특명을 받는다. 파스퇴르 박사를 구출하지 못하면 사람들은 계속 병이 나쁜 기운 때문에 생긴다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서 병으로 아프거나 심지어 죽을 수도 있다. 주인공들은 이상한 과학나라를 찾아가 현실계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퀘스트보이를 만나 퀘스트보이가 주는 문제를 풀어야 한다. 주인공들을 따라 재미있게 문제를 해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파스퇴르와 세균에 관련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신나는 모험이 끝난 후에는 하리하라 선생님의 파스퇴르의 일생과 업적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져 모험을 통해 친숙해진 파스퇴르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게 해준다.여는 글 캐릭터 소개 버그와 함께 모험을…… 1. 미생물학자, 파스퇴르 아저씨가 위험해요 엄마, 국을 왜 또 끓여요? 전자렌지는 어떻게 음식을 데울까요? 아니, 생물선생님이 세균을 몰라? 무서운 전염병, 콜레라 이야기 19세기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 대학으로 가다 포도주는 어떻게 만들까요? - 발효의 원리 포도주를 시큼해지는 것을 막아라 맛있는 요구르트 속에 숨은 과학 - 유산균 이야기 요구르트 병이 알려준 단서 전기를 만들어 봅시다 - 발전기 미생물 연구에 몰두하는 파스퇴르 박사를 만나다 균을 없애고 싶어요 - 살균 조국을 사랑한 과학자 왜 아프지도 않은데 주사를 맞아야 하죠? - 예방주사의 원리 주사는 정말 싫지만, 모든 것이 원위치로 지긋지긋한 멀미, 도대체 왜 일어나는 거죠? 파스퇴르 업적 콕 찍어 정리하기 만약에 파스퇴르 박사를 구출하지 못했다면…… 2. 하리하라 선생님의 파스퇴르 이야기 조국을 사랑한 미생물학자, 파스퇴르 박사 신분의 굴레를 뛰어넘은 소년 파스퇴르, 작은 세계를 발견하다 생물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불굴의 의지로 병마을 이겨내고 질병과 미생물의 관계를 파악하다 사람에게도 백신이 통할까? 파스퇴르, 위대한 과학자 과학 논술 진정한 과학자의 애국심은 어떤 것일까요? 과학 실험실 발효의 원리를 이용하여 요구르트를 만들어봐요
공부가 되는 세계사 3 : 근현대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지음 /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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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학습일반
글공작소 지음
공부가 되는 시리즈 50권. 세계의 역사를 알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를 통찰하는 깊이 있는 안목과 자신의 세계관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세계사를 통해 만들어져 오늘날에도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되는 어휘와 개념들을 암기를 넘어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똑똑하게 알려 준다. 세계사가 지금의 나와 어떤 연결 고리가 있고 왜 세계사를 알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형식으로 쉽게 설명해 냄으로써 어렵게만 여겨지던 세계사가 재미있고 쉽게 술술 읽히면서도 세계 문화와 역사의 큰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인간 중심과 산업 사회로의 이동, 근대 사회 문화를 부활시키다, 르네상스 르네상스의 시작, 이탈리아 | 북유럽의 르네상스 | 르네상스를 가능하게 한 3대 발명품 | 르네상스 시대의 과학 발전 | 르네상스의 의미 타락한 종교에 맞선 종교 개혁 마르틴 루터와 칼뱅의 종교 개혁 | 영국의 종교 개혁 | 가톨릭교회와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대립 동방 무역을 위한 새로운 항로 개척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 마젤란의 세계 일주 | 새로운 항로 개척 뒤 유럽의 변화 | 아메리카 문명 | 마야 문명과 아스테카 문명 | 잉카 문명 강해진 국왕의 권력, 절대 왕정 시대 유럽의 절대주의 국가들 | 30년 전쟁과 베스트팔렌 조약 | 프로이센의 등장 | 러시아 건국의 아버지, 표트르 대제 근대 세계를 연 철학과 과학 과학 혁명 | 철학의 발달 | 사회 개혁을 주도할 새로운 정치사상의 등장 | 인간 이성의 믿음, 계몽사상 | 바로크 양식과 로코코 양식 시민 혁명과 자유주의 운동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 | 미국의 시작, 메이플라워호 | 미국 독립 혁명 | 아메리카 합중국의 탄생 | 프랑스 시민 혁명 | 영웅 나폴레옹의 시대 | 나폴레옹 제국의 멸망 | 빈 체제와 자유주의 운동 | 빈 체제를 흔든 그리스 독립 | 프랑스 7월 혁명과 2월 혁명 그리고 파리 코뮌 | 농노 해방을 시도한 러시아 | 이탈리아의 통일 | 비스마르크의 철혈 정책과 독일 제국의 탄생 | 민족주의와 인종주의 | 노예제를 폐지한 남북 전쟁과 미국의 발전 | 라틴 아메리카의 독립 | 자유주의를 발전시킨 영국의 의회 개혁 산업 혁명과 자본주의의 성장 자본주의의 성장 | 산업 혁명 |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 혁명 | 산업 혁명으로 인한 변화와 그늘 사회주의의 성장 공상적 사회주의 | 과학적 사회주의 | 사회 민주주의 | 수정 자본주의 19세기 자연 과학과 인문 과학의 발달 제국주의 이론으로 진화한 진화론 | 낭만주의와 사실주의 자본주의 발달이 만들어 낸 제국주의 서구 강대국들의 식민지 침탈 근대화 운동과 민족 운동 중국의 아편 전쟁과 베이징 조약 | 중국인들의 저항 | 대장정과 중국 공산당 | 일본의 근대화 | 인도의 민족 운동과 마하트마 간디 | 동남아시아의 민족 운동 | 오스만 제국의 근대화 운동 | 이란과 아랍의 근대화 운동 | 이집트의 근대화와 수에즈 운하 건설 제1차 세계 대전 사라예보 사건 | 장기전이 된 서부 전선, 동부 전선에서의 독일 승리 | 베르사유 체제 |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 윌슨의 민족 자결주의 | 최초의 공산 국가를 탄생시킨 러시아 혁명 대공황과 전체주의 이탈리아의 파시즘 | 일본의 군국주의 | 독일의 나치즘 제2차 세계 대전 태평양 전쟁과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 작전 인문주의 | 개인주의 | 세속주의 | 합리주의 | 베스트팔렌 조약 | 향료 | 배의 속도 단위, 노트 | 위그노 | 낭트 칙령 | 칙령 | 왕권신수설 | 동인도 회사 | 영방 국가 | 7년 전쟁 | 슬라브족 | 중상주의 | 관념론 | 영국의 칼뱅교도인 청교도 | 젠트리 | 추수 감사절의 상징이 된 칠면조 요리 | 미국을 대표하는 성조기와 자유의 여신상 | 부르주아 혁명 | 프랑스 시민 혁명과 인권 선언 |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지.” | 공화정 | 프랑스 시민 혁명의 정신, 인권 선언문 | 쿠데타 | 나폴레옹 법전 | 드레퓌스 사건 | 파리 코뮌 | 반듯반듯한 신도시, 19세기의 파리 | 이탈리아 통일의 영웅, 주세페 가리발디 | 교황이 다스리는 바티칸 제국 |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 자영농 창설법 |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파나마 운하 |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의 ‘빅토리아 여왕’ | 증기 기관차와 철도 | 기선 | 인클로저 운동 | 영국의 국력을 과시한 제1회 런던 만국 박람회 | 기계는 우리의 적! 러다이트 운동 | 노동자와 함께한 감자 | 1848년 또 하나의 사건『, 공산당 선언』 | 자연주의 | 세포이의 항쟁 | 신해혁명과 쑨원의 삼민주의 | 엄청 큰 농장에 한 가지 작물만 심는 플랜테이션 | 강화 조약 |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미국 | 선거권을 가지게 된 여성들 | 민주적인 헌법을 만든 독일 | 소비에트 | 유대인 대량 학살의 상징,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 조선의 독립을 약속한 카이로 선언 근대 사회 연표 세계가 하나로 이어지는 현대 사회 군대를 가진 국제 연합 총소리 없는 전쟁, 냉전 평화 공존의 기운, 데탕트 미국이 빠진 늪, 베트남 전쟁 비동맹 중립주의를 내세운 제3세계 소련의 해체와 동유럽의 민주화 운동 중국의 개혁과 개방 세계화와 블록 경제 유럽 연합(EU) 현대 과학의 발달과 인류의 과제 냉전의 상징, 베를린 장벽 | 유로화 | 원자력의 두 얼굴 현대 사회 연표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세계사 3』를 읽으면 좋은 이유 1. 세계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여 줍니다. 인간은 왜 집단생활을 했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 도시와 국가를 만들었을까? 문자는 왜 생겨났으며 오늘날의 문명은 무엇 때문에 탄생하게 되었을까? 전쟁은 왜 일어날까?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는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떤 문화적 차이가 있을까? 철학, 종교, 예술, 과학 등 오늘을 대표하는 문화와 사상들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세계사가 지금의 나와 어떤 연결 고리가 있고 왜 세계사를 알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형식으로 쉽게 설명해 냄으로써 어렵게만 여겨지던 세계사가 재미있고 쉽게 술술 읽히면서도 세계 문화와 역사의 큰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2. 어려운 세계사의 개념을 바로 해결합니다. 선사 시대와 고대, 중세, 근대, 현대는 무엇으로 구분할까? 우리가 늘 듣는 용어지만 그 구체적인 뜻은 모호한 세계 4대 문명, 오리엔트, 르네상스, 계몽주의, 성문법, 민주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등은 도대체 어떻게 사용되기 시작했고 어떤 깊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을까? 세계사를 통해 만들어져 오늘날에도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되는 어휘와 개념들을 암기를 넘어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똑똑하게 알려 줍니다. 3. 글로벌 안목을 높이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 세계사를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글로벌 안목은 세계사를 통해 길러지고 깊어집니다. 또한 역사학자 리처드 에번스는 “역사는 그것이 어떻게 일어났으며 어떻게 소멸하고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역사는 단순히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실 관계를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일어난 배경과 그렇게밖에 될 수 없는 필연적 이유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은 사물에 대한 사고력과 판단력을 폭넓게 길러 줍니다. 역사는 바로 한 사람의 삶을 결정하는 가치관의 노둣돌과 같습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세계사 3』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 공부가 이렇게 즐거운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우쳐 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도 해결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의 주춧돌 위에 세워질 때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의 학습에서 자기 주도적 능력을 내는 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 『공부가 되는 세계사』는 세계의 역사를 알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를 통찰하는 깊이 있는 안목과 자신의 세계관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세계의 교양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붇옹산의 재개발 투자 스터디
구루핀 / 강영훈 (지은이) /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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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핀
소설,일반
강영훈 (지은이)
재개발 투자를 해보지 않은 초심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재개발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드는 의문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보다 심화된 내용까지도 다뤄보고자 노력했다. 지루한 법 이야기나, 어려운 숫자 계산 이야기도 어쩔 수 없이 해야겠지만, 한편으로는 재개발 현장의 모습도 사진이나, 이미지 등으로 담아 최대한 재미있는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Chapter1 재개발투자 현장속으로·17 01 재개발 무엇을 공부해야할까? ·18 02 재건축에 대한 관심 그 다음은 재개발 투자? ·22 03 재개발 구역들을 둘러본다 ·25 04 재개발 구역 현장을 직접 걸어서 돌아보는 이유 ·28 05 재개발 구역 내 부동산중개업자들의 스타일들 ·30 06 재개발 구역, 전월세 거래를 많이 하는 공인중개사를 찾는 이유 ·33 07 재개발 구역 내 주택형태를 살펴보는 이유 ·35 08 재개발구역의 사업추진현황과 개략적인 정비계획을 생각해보다 ·37 Tip. 초기단계의 재개발구역, 건축세대수 예측하기 ·39 10 재개발구역에 대해 의문점이 생긴다면? ·43 11 중개업소에서 제대로된 매물을 추천받으려면? ·44 12 초기단계 재개발구역의 매물을 살펴보자 ·46 13 재개발 매물 투자분석의 함정 ·49 14 조합원분양가격의 상승은 조합원들에게 손실을 가져왔나? ·51 15 대지지분당 매매가격이 높은 다세대주택 vs 낮은 단독주택·53 16 단독주택 매물도 살펴본다·55 17 어떤 매물이 더 나은 매물일까·57 Before & After 신당7구역 청구 e편한세상·59 Chapter2 재개발 조합원 입주권 투자·62 01 재개발 조합원 입주권 투자란? ·64 02 재개발 구역의 조합원 입주권을 구입한다면? ·66 03 동호수, 감정가액, 분양기준가액 ·70 04 조합원 분양가 ·73 05 추가부담금(청산금) ·75 06 프리미엄, 총매매가, 종전자산거래가 ·77 07 추가부담금 중 현금납부금 ·79 08 무이자이주비, 유이자이주비 ·82 09 초기투자금 ·85 Before & After 가재울뉴타운3구역 DMC래미안e편한세상·89 Chapter3 재개발 투자 매물을 분석하는 법·93 01 도로부지 매물이 나왔어요 ·94 02 재개발 매물을 분석해보자 ·96 03 사업성분석을 통해 평균권리가액 따져보기 ·98 04 분양자격, 조합원 지위 확인 ·100 05 분양자격, 서울시 조례를 살펴본다 ·103 06 그 재개발 구역에 적용되는 시도 조례 찾기 ·107 07 시도조례를 통해 분양자격을 확인해본다 ·110 08 사업성분석, 나만의 감정평가 지도를 만들자 ·115 09 사업성분석 결과가 반영된 감정평가금액을 예측해본다 ·119 Tip. 재개발 구역 내의 위치별 지가수준을 확인하는 방법 ·124 11 다가구주택 매물도 분석해보자 ·129 12 매물에 대한 투자가치 평가 ·133 13 사업성을 반영한 투자가치 평가 ·136 14 다가구주택 매물의 총투자금액 및 수익률 예측 ·139 Tip. 임대수익을 바탕으로 한 재개발투자의 반전 ·142 Before & After 신계구역 용산e편한세상 ·146 Chapter4 재개발 어떤 매물을 선택해야 할까·150 01 재개발, 어떤 매물을 사야할까? ·152 02 사업성이 좋지 않은 재개발구역은 투자하면 안될까? ·155 03 사업성이 나쁜 재개발구역은 사면 될까요? 안될까요? ·158 04 사업성이 좋은 재개발구역 찾기 ·162 05 일반분양가격을 높게 책정할 수 있는 구역이 사업성이 좋다 ·164 06 조합원 비율이 낮다고 해서 사업성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166 07 어떤 매물을 사야할까? ·169 08 다세대 주택 물건들도 비교해본다 ·173 09 매물간의 프리미엄을 비교해보자 ·178 10 다세대주택 매물들간의 프리미엄 비교 ·180 11 오래된 연립주택에 대한 투자가치 판단 ·182 Tip. 부동산 종합공부 활용하기 ·184 Tip. 도시환경정비사업에서의 시장 투자 사례 ·194 Chapter5 재개발 사업 어떻게 진행되나·208 00 재개발 사업이란? 다시 정리해보자 ·210 01 재개발 언제사서 언제팔면 좋을까? ·212 02 그래도 10년 후에는 재개발이 되지 않을까요? ·214 03 생각보다 어려운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217 04 정비구역지정, 재개발 사업의 윤곽이 드러난다 ·227 05 쉽지 않은 75%, 조합설립 단계 ·231 06 아파트를 어떻게 지을 것인가? 사업시행인가 ·237 07 재개발 조합은 왜 시공사를 일찍 선정하고 싶어할까? ·242 08 조합원이 왕처럼 대우받는 시공사 수주전 ·245 09 개략적인 추정분담금을 알 수 있는 분양신청 단계 ·247 10 재개발 성적표를 받아보는 단계, 관리처분계획 ·252 11 관리처분계획, 조합원의 아파트 평형배정은 어떻게? ·258 12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의 분양 ·264 13 아파트 2채를 받을 수 있어요 ·272 14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통해 변하는 것 -세금 ·275 15 주택과 조합원 입주권을 소유한 경우 1세대1주택의 특례 ·278 16 주택재개발사업과 대체주택 ·280 17 이주와 철거 ·282 18 이주단계에서 주의할 점 ·285 19 생각보다 쏠쏠한 조합원 입주권 투자 ·287 20 재개발 아파트 입주단계에서의 거래시 유의점 ·291 21 8.2부동산대책에 따른 재개발 투자시 유의사항.294 Tip. 사소한 실수로 분양자격이 날아가서 물딱지가 된 사례 ·300 Before & After 흑석4구역 흑석한강푸르지오 ·304 Chapter6 재개발사업과 비례율·309 01 비례율과 무상지분율 ·310 02 지분제 사업과 도급제 사업의 가장 큰 차이점? ·313 03 비례율을 이해해보자 ·315 04 비례율을 반영해줘야 하는 이유 ·319 05 이익일까? 손해일까? ·322 06 비례율을 계산하는 이유 ·325 07 수익은 어떻게 나누면 될까? ·328 08 손해가 발생했을 때 손해를 분배하는 방법 ·332 Before & After 흑석6구역 흑석한강센트레빌2 ·335 Chapter7 재개발 사업성 분석·339 01 관리처분계획과 비례율의 관계 ·340 02 재개발 사업에 참여한 조합원들의 종전자산 ·342 03 재개발 조합의 총 수입 예상치 ·344 04 재개발 사업에 소요되는 총지출, 정비사업비 ·347 05 수입과 지출, 종전자산 그리고 비례율 ·351 06 개발이익을 통해 확인하는 평균권리가액 ·355 07 평균권리가액을 추정하여 투자금액을 예측해보자 ·358 08 재개발 사업의 개발이익을 예측해보자 ·363 09 총수입은 어떻게 예측할 것인가? ·367 10 정비사업비는 어떻게 예측할 것인가? ·372 11 평균권리가액을 구해 매물의 투자성을 검토해보자 ·379 12 평균권리가액을 개별 물건에 대입해 추정해보는 방법 ·385 13 변경된 정비구역지정안에 따른 사업성분석 ·395 14 전용면적, 공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의 이해 ·397 15 정비사업비 산정을 위한 사업연면적의 예상치를 구해본다 ·400 16 다시 평균권리가액을 구해본다 ·403 Tip. 무허가건물, 뚜껑에 대해서 알아보자 ·409 Before & After 아현3구역 마포래미안푸르지오 ·415 Chapter8 비례율 심화학습·418 01 관리처분계획 수립시 추정한 비례율은 변할 수 있는 것 ·420 02 비례율이 올라갔던 사례 ·427 03 비례율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 ·430 04 종전자산평가에 대한 오해 ·433 05 재개발 사업에서 청산자가 생기면? ·435 06 조합원의 종전자산에 대한 감정평가를 높게 해달라! ·439 07 감정평가가 낮으면 추가부담금이 많아지지 않나요? ·443 08 감정평가금액과 비례율의 관계 ·447 09 조합원분양가를 낮추면 누가 유리할까? ·449 Tip. 재개발 조합원 입주권 거래계약과 의무부담의 문제 ·456 Before & After 왕십리뉴타운 텐즈힐, 센트라스 ·464 Chapter9 재개발 분양자격의 이해·469 01 재개발 분양자격 어떻게 확인할 것인가? ·470 02 조합원의 지위 ·472 03 재개발 구역마다 적용되는 시도조례가 다르다 ·476 04 서울시 구조례 -주택을 소유한 경우의 분양자격 ·480 05 서울시 구조례 -토지를 소유한 경우의 분양자격 ·494 06 서울시 구조례 -권리가액에 따른 분양자격 ·500 07 서울시 구조례 -재개발사업의 사업방식이 전환되기 전의 사업방식에 따라 환지 를 지정받은 자 ·502 08 서울시 구조례 -도시재정비촉진을위한특별법에 따라 기반시설을 설치하게 되 는 경우로서 종전의 주택에 관한 보상을 받은 자 ·504 09 서울시 구조례 -지분쪼개기 금지규정 ·505 10 권리산정기준일 ·512 11 2010년 7월 15일 신조례에서 달라진점 ·518 12 주택재개발 사업의 분양대상자, 서울 이외의 지역은? ·520 Before & After 북아현뉴타운 1-2구역 1-3구역, 아현역 푸르지오 e편한세상 신촌 ·521 Chapter10 실패하지 않는 재개발 투자를 위한 제언·525 01 실패하지 않는 재개발 투자지역 선택방법은? ·526 02 쉽지만은 않은 재개발 투자 ·530 03 재개발 투자는 사업에 하는 투자 ·532잘 모르는 사람들은 재개발 투자를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냥 노후한 주택을 사놓고 오래 기다리면 재개발이 되어 아파트가 되고, 수익도 나는 것 아닌가요? 막연히 이 정도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재개발 사업은 공부해야 할 부분도 많고,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다. 물론 소 뒷걸음치듯, 혹은 센스가 좋은 사람은 타이밍을 잘 잡아서 재개발 투자에도 성공하긴 하지만 재개발 투자는 많이 아는 만큼 위험을 피해갈 수 있고, 한편으로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재개발 투자를 해보지 않은 초심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재개발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드는 의문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보다 심화된 내용까지도 다뤄보고자 노력했다. 지루한 법 이야기나, 어려운 숫자 계산 이야기도 어쩔 수 없이 해야겠지만, 한편으로는 재개발 현장의 모습도 사진이나, 이미지 등으로 담아 최대한 재미있는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가만히 들어주었어
북뱅크 / 코리 도어펠드 (지은이), 신혜은 (옮긴이)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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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창작동화
코리 도어펠드 (지은이), 신혜은 (옮긴이)
타임지 선정 BEST 10 어린이 책, 뉴욕 타임스 눈에 띄는 어린이 책, 뉴욕 타임스 편집자 추천 도서, 월스트리트 저널 최고의 어린이 책 등 다양한 추천도서로 선정된 코리 도어펠드의 그림책. 좌절과 절망으로 외롭고 슬플 때, 누군가 손 내밀어준다면 다시금 세상에 나아갈 용기를 갖게 된다. 꼭 말로 위로해 주고 해답을 제시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그저 곁에서 진심 어린 태도로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저절로 힘이 생긴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 테일러에게 토끼는 바로 그런 존재이다.타임지 선정 BEST 10 어린이 책 2018 뉴욕 타임스 눈에 띄는 어린이 책 2018 뉴욕 타임스 편집자 추천 도서 2018 월스트리트 저널 최고의 어린이 책 2018 인디 넥스트 리스트 선정 올해의 책 2018 뉴욕 공립 도서관 선정 최고의 어린이 책 2018 커커스 리뷰 . 퍼블리셔스 위클리 최고의 책 2018 >앞질러 나가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자신을 찾을 수 있도록 가만히 도와주는 수용과 경청의 그림책 * 슬픔에 빠진 사람을 어떻게 위로해야 좋을까요. - 진심 어린 위로란 가만히 귀 기울이며 기다려주는 것! 좌절과 절망으로 외롭고 슬플 때, 누군가 손 내밀어준다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그로 인해 좌절을 이겨내고 다시금 세상에 나아갈 용기를 갖게 되니까요. 꼭 말로 위로해 주고 해답을 제시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그저 곁에서 진심 어린 태도로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저절로 힘이 생기지요. 이 그림책의 주인공 테일러에게 토끼는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 닭, 곰, 코끼리 그리고 다른 동물들, 이들은 모두 테일러를 위로하고 도와주려고 했습니다. 어떤 때에는 닭처럼 상대방이 슬픔을 털어내길 유도하는 위로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때에는 곰처럼 같이 소리를 지르며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것이 최선일 때도 있고, 코끼리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동이 상대방의 마음에 가장 크게 와 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만의 방식을 테일러에게 강요하거나 가르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테일러는 그 누구와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내내 좌절과 절망에 빠져 있던 테일러가 다시 의욕을 갖고 도전하게 한 토끼의 힘은 무엇일까요? 토끼는 테일러 옆에 앉아서 ‘가만히 들어주기’만 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다른 동물들처럼 자기 방식을 강요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그저 가만히 들어주기만 했지요. - 나의 방식이 아닌 너의 방식으로 위로하기! 사실 토끼처럼 상대의 마음에 온전히 공감하고 가만히 들어주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내 방식’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때’를 기다려준다는 건 정말 어렵지요. 그래서 우리는 위로와 도움이라는 이름으로 아픈 이의 마음은 헤아리지 못한 채 내 방식을 강요하거나 독촉하거나 윽박지르곤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테일러처럼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하고, 좌절감을 맛보기도 합니다. 그럴 때 토끼 같은 이가 있어 온전히 마음을 어루만지고 위로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주변에 누군가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가만히 다가가 주세요. 섣부른 진단을 앞세워 내 방식을 강요하지 말고 스스로 털고 일어설 수 있도록 ‘때’가 올 때까지 가만히, 그저 가만히 곁에서 들어 주세요. 테일러한테 토끼가 그랬던 것처럼.너무 조용해서 테일러는 토끼가 다가오는 줄도 몰랐어.토끼는 조금씩, 조금씩 다가왔지.테일러가 따뜻한 체온을 느낄 때까지. 이윽고 테일러가 말했어."나랑 같이 있어줄래?"토끼는 테일러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주었어.토끼는 테일러가 소리 지르는 것도 가만히 들어주었어. 토끼는 테일러가 기억해 내고… 웃는 것도 들어주었어.테일러가 숨고…상자에 다 넣어버리고…누군가에게 복수할 계획도 가만히 들어주었어.
봄은 언제 오나요 : 이원수 동시에 붙인 노래들 (CD포함)
보림출판사 / 이원수 노랫말, 백창우 작곡, 김병호 그림 / 200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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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동요,동시
이원수 노랫말, 백창우 작곡, 김병호 그림
《봄은 언제 오나요》는 1999년 발매되어 우리나라 창작 동요로는 가장 빼어나다고 평가받는 이원수 노래 음반(CD1-어디만큼 오시나, CD2-누렁아 울지 말고 나랑 같이 놀자)의 2집입니다. 아동 문학의 대표 작가 이원수 선생님이 쓴 동시에 시 쓰고 노래하는 백창우가 곡을 붙여 CD 2장과 노래집 한 권으로 묶었습니다. 모두 29곡이 실려 있고 아이들만이 아니라 어른들이 함께 듣고 부르기에 좋은 노래들입니다.봄은 언제 오나요 봄은 언제 오나요 다릿목 맨드라미 석죽 징검다리 까치 소리 급행열차 씨름 아버지 나팔꽃 이상도 해라 빨래 자전거 밤 열두 시 자장노래 완두콩 여덟 식구 겨울나무 겨울 대장 군밤 완두콩 비누 풍선 줄넘기 소리 달빛 저녁달 두부 장수 삘기 솔방울 해를 그리다 말고
허팝의 과학실험키트 : 인체 모형 만들기
토이트론 / 허재원(허팝) (지은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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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
자연,과학
허재원(허팝) (지은이)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허팝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과학놀이! 신나게 즐기면서 과학원리를 배울 수 있다. 일상생활과 관련된 키트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몸의 뼈를 조립하면서 인체의 골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각 장기의 기능을 학습할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과학 학습 목표와 연계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체 모형 우드락 떼어내기 판 4장 징 14개 벨크로 8개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허팝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과학놀이! * 허팝과 함께 만들면서 우리 몸의 구조를 배울 수 있습니다. - 우리 몸의 뼈를 조립하면서 인체의 골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각 장기의 기능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과학 학습 목표와 연계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허팝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과학놀이! *신나게 즐기면서 과학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과 관련된 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허팝의 실험 영상 유튜브 업로드 * 허팝 사인회 진행 가능 * 매장내 와블러POP * 파워블로거 체험단 진행 * 온라인(블로그, SNS홍보)을 통한 입소문 마케팅 베르누이 비밀 실험, 에어 로켓
왔다갔다 우산아저씨
청년사 / 공진하 지음, 변병준 그림 / 200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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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
명작,문학
공진하 지음, 변병준 그림
십여 년간 특수학교에서 장애어린이를 가르쳐온 작가가 보고, 듣고, 겪은 아이들의 생활과 어려움을 아홉 편의 동화에 담았다. 슬픈 이야기는 슬픈 이야기대로, 재미있는 이야기는 재미있는 이야기대로, 책 속에 그려진 장애인 친구들 역시 우리와 똑같이 울고 웃는 아이들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이야기한다. 휠체어 때문에 우산을 쓸 수 없는 아저씨와 친구가 된 아이,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오빠를 돌보는 동생, 몸이 불편한 친구에게 상처 준 과거를 후회하는 특수 교사 등 장애어린이뿐만 아니라 그들을 둘러싼 가족과 이웃들의 이야기는 공감과 희망을 함께 전달한다. 과장없이 담담하게 그려진 삽화가 눈에 띈다.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미안해 오빠, 울지 마 왔다갔다 우산아저씨 3학년 2반 스쿨버스 빨간 자전거를 탄 현우 고장난 선풍기 운동회 오뚝이학교 5학년 2반 이야기 엄마가 불러 주는 노래
똑똑한 하루 수학 1-2 (2022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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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혼자 공부하는 4주 완성 개념서인 ‘똑똑한 하루 수학’은 매일 6쪽씩 한 주에 5일로 4주 동안 학습하면서 스스로 올바른 공부 습관을 가지는 데 도움을 주는 교재이다. 단기 20일 동안 한 학기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으며, 반드시 필요한 연산력과 이해력은 물론 쉬운 문장제와 창의.융합.코딩 문제들도 학습할 수 있다.1주: 100까지의 수 / 덧셈과 뺄셈(1) 2주: 덧셈과 뺄셈(1) / 여러 가지 모양 / 덧셈과 뺄셈(2) 3주: 덧셈과 뺄셈(2) /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 4주: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 / 덧셈과 뺄셈(3) 아주 쉽고 재미있게 수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한 쉬운 개념서이다. 하루 10분이면 수학 공부를 마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지루하지 않도록 스케줄표를 제공하였다. 한 주에 5일씩 4주 완성 교재로, 만화를 통해 이번 주에 공부할 내용과 개념을 재미있고 쉽게 접근하고, 핵심 개념을 한눈에 시각적으로 알 수 있게 했다. 반드시 알아야 할 문제를 반복하여 완벽하게 익힌 후 테스트로 한 주를 마무리하는 구성이다. 교과서, 익힘책 내용은 물론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도 들어 있다. 특히 창의.융합.코딩 코너에는 재미있는 게임 형식의 문제로 흥미로운 학습이 가능하다.
기적의 생각 논술 A4
길벗스쿨 / 박현창 지음 / 20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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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논술,철학
박현창 지음
초등 독서 교육 과정에 입각하고, 아이의 독서 능력 차이를 고려해 개발된 『기적의 생각 논술』. A, B, C 3단계 총 12권으로 구성된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이다. 한 번을 읽어도 여러 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는 3단계 독서 활동,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텍스트의 활용, 자기 생각을 스스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쓰기 활동이 어우러져 독서 교육과 논술 교육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적의 생각 논술』시리즈 A4 단계A4 첫째 주 신기한 부채 읽기 전에…… 요술 부채가 있다면? 반갑다, 새 낱말! 읽는 중에…… 읽고 난 후에…… 어디서…? 누구에게 무슨 일이…? 어떤 일이 있었길래? 어떤 사람들이…? 부채를 어떻게 썼나? 기분이 어땠을까? 어떻게 되었을까?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A4 둘째 주 그림 이야기 기와 이기 읽기 전에…… 기와집을 지을 때에는… 반갑다, 새 낱말! 읽는 중에…… 읽고 난 후에…… 어디서…? 어떤 사람들이…? 다음 모습은…? 뭐라 말할까? 어떻게 되었을까? 다 만든 기와집 A4 셋째 주 완두콩 오 형제 읽기 전에…… 완두콩은? 내 미래의 사진 같은 말, 다른 뜻 반갑다, 새 낱말! 읽는 중에…… 읽고 난 후에…… 완두콩의 꿈 어디로…? 어떻게 바뀌었을까? 소녀의 기도 엄마의 일기 어떻게 될까? A4 넷째 주 길벗스쿨 신문 신문 1면을 보기 전에…… 스피노사우루스란? 반갑다, 새 낱말! 신문 1면을 보는 중에…… 신문 1면을 보고 난 후에…… 알게 된 것 표어를 만든다면…? 신문 2면을 보기 전에…… 머리? 대가리? 반갑다, 새 낱말! 신문 2면을 보는 중에…… 신문 2면을 보고 난 후에…… 까마귀 고기? 똑똑한 새들 엄마와의 이야기 예방 주사와 손 씻기 무슨 뜻이냐 하면 부록 : 독서노트, 학부모가이드 & 모범 답안 ■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이 독서의 질을 높인다! 종종 독서 교육을 책을 많이 읽는 것과 동일하게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독서 교육의 본질이 생각하는 교육이라고 했을 때, 독서의 양은 2차적인 문제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독서의 질이다. 『기적의 생각 논술』은 『읽기 전에 해야 할 활동』, 『읽는 중에 해야 할 활동』, 『읽고 난 다음에 해야 할 활동』 등 3단계에 걸친 독서 활동이 하나의 읽기 자료에 삽입되어 있다. 읽기 자료에 대한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모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이다. 지금까지 독서 교육 과정에는 여러 가지 활동이 있었다. 단지 ‘좋았다’고 답하는 짤막한 감상에서부터, 읽은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독서일기나 독후감 등의 독후 활동도 모두 독서 활동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기적의 생각 논술』은 기존의 독서 활동에서 한 단계 발전된 전형을 제시하고 있는데, 독서 과정 속에 읽고, 쓰고, 생각하는 활동이 통합되어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읽고 쓰는 활동은 모든 학습의 기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읽고 감상하는 기존의 독서 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학습 독서’라는 새로운 영역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 편식 없는 다양한 장르의 글 어려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접하는 것은 소중한 경험이다. 글은 그 구조와 형식에 따라 다양한 생각을 담는다는 면에서 일종의 그릇이라 하겠다. 문학과 같이 스토리를 담은 글, 수필과 같이 친교나 정서적인 내용을 담은 글, 기사문과 같이 정보를 전달하는 내용을 담은 글, 논설문과 같이 설득과 주장을 담은 글 등 글의 형식도 생각만큼이나 다양하다. 『기적의 생각 논술』은 여러 종류의 글감으로부터 작가의 생각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그 의미를 생각하게 하며, 이를 어떻게 읽고 자기 것으로 소화시킬 것인지 그 방법을 터득하도록 되어 있다. 편식 없는 다양한 장르의 글감을 읽음으로서, 생각을 글로 옮기는데 여러 가지 형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며, 역으로 여러 형식의 글에서 작가의 생각을 읽도록 훈련시킨다. ■ 지식과 정보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능력 배양 독서 과정에서 읽고, 쓰고, 생각하는 활동은 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물론이거니와 지식과 정보를 자기 것으로 체계화하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돕는다. 앞으로의 사회는 지식ㆍ 정보화 사회. 누가 지식과 정보를 많이 그리고 효율적으로 자기 것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는 사회이다. 책은 지식과 정보의 보고이다. 책을 통해 얻는 지식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체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어려서부터 터득한다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데 훌륭한 경쟁 무기를 갖게 되는 것이다. 『기적의 생각 논술』은 지식과 정보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독서 과정에서 중심 문장을 찾는 활동, 독후 활동에서 줄거리 요약이나 주제를 정리해 보는 활동, 독후 활동에서 독서 노트를 작성하는 활동들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체계화하고 요약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 『기적의 생각 논술』 이렇게 활용하세요! ① 수준별 능력별 독서 프로그램 『기적의 생각 논술』은 초등학교 독서 교육 과정과 아이들의 독서 수준에 맞게 부모님들이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 개인별 능력별 독서 ㆍ 논술 교재이다. 난이도에 따라 A, B, C 3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각 단계는 다시 4권으로 묶여있다. A단계는 초등학교 1~3학년 수준, B단계는 3~5학년 수준, C단계는 5~6학년 수준으로 구분되어 있어 아이의 독서 능력에 맞게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② 1주일에 1편씩 즐거운 독서 여행 각 권은 4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A1 단계에는 모두 4편의 글이 실려 있어, 1주일에 1편씩 한 달 동안 읽게 되어 있다. 1주일에 1시간 내지 2시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 1편의 글을 깊이 있게 읽어 보는 활동은 기존의 독서 활동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게 할 것이다. ③ 친절한 학부모 가이드 전문적인 독서 교육이나 논술 교육을 부모들이 지도하기는 쉽지 않다. 『기적의 생각 논술』은 아이에게 양질의 독서 교육을 시키길 원하는 부모들을 위해 친절한 학부모 가이드와 모범 답안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것은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독서 활동을 하는 데 있어, 최소한의 지도 지침이 필요하겠다는 생각 때문이지, 어떤 정답이 있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독서 ㆍ 논술 교육의 특성상 일률적인 정답은 존재할 수 없다. 그것은 논술 시험을 대비해 족집게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달달 외우는 것과 다르지 않은 행위이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모범 답안은 일정한 사례에 대한 예시로써, 부모들이 교육에 필요한 판단 근거와 지도 방법에 대한 참고 자료일 뿐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보다 중요한 것은 서툴더라도 아이들의 주장과 생각이 글에 담겨있게 하는 것이다.
죽기 전에 꼭 필사해봐야 할 한국의 명시
북랩 / 김영랑 외 지음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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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영랑 외 지음
일제강점기 여덟 시인의 애절하고 아름다운 시 100선을 모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김영랑, 김소월, 윤동주, 정지용, 권태응, 이상화, 한용운, 이육사의 시를 따라 쓰며 그들의 감성을 공유하는 가운데,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시인들의 강한 의지와 우리나라를 지킨 조상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손으로 시를 읽는 경험은 읽는 것 이상의 가치와 특별한 사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를 읽고 느꼈던 감정이 사각사각 소리를 내며 종이 위에 새겨지고, 한 글자 한 글자 눌러 쓴 그 온기가 마음속까지 전해질 것이다.프롤로그 004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014 숲 향기 숨길 016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018 오월 020 꿈밭에 봄 마음 022 물 보면 흐르고 024 모란이 피기까지는 026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028 외론 할미꽃 030 황홀한 달빛 032 내 마음을 아실 이 034 눈물에 실려 가면 036 김소월 먼 후일 040 꿈으로 오는 한 사람 042 눈 오는 저녁 044 못 잊어 046 금잔디 048 드리는 노래 050 비단 안개 052 마음의 눈물 054 엄마야 누나야 056 눈물이 쉬루르 흘러납니다 058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060 진달래꽃 062 천리만리 064 강촌 066 윤동주 별 헤는 밤 070 서시 072 눈 074 둘 다 076 반딧불 078 봄 080 애기의 새벽 082 참새 084 새로운 길 086 편지 088 빨래 090 무얼 먹고 사나 092 정지용 향수 096 달 098 이른 봄 아침 100 별 102 유리창 1 104 호수 1 106 고향 108 별 110 종달새 112 바람 114 권태응 감자꽃 118 가을 새벽 120 구름을 보고 122 도토리들 124 어느 날 눈을 감아 보고는 126 겨울나무들 128 시계 130 어린 보리싹 132 뻐꾹새 134 봄날 136 코록코록 밤새도록 138 꽃시계 140 재밌는 집 이름 142 이상화 단조 146 파란 비 148 농촌의 집 150 달밤 152 가을의 풍경 154 바다의 노래 156 비 갠 아침 158 어머니의 웃음 160 달아 162 비를 타고 164 무제 166 한용운 해당화 170 비 172 참아 주셔요 174 꿈 깨고서 176 님의 얼굴 178 꽃이 먼저 알아 180 후회 182 쾌락 184 어디라도 186 하나가 되어 주셔요 188 첫키스 190 님의 침묵 192 사랑하는 까닭 194 달을 보며 196 사랑의 존재 198 이육사 청포도 202 바다의 마음 204 광야 206 호수 208 자야곡 210 교목 212 절정 214 꽃 216 말 218 강 건너간 노래 220 춘추삼제 222 광인의 태양 224 산 226손으로 시를 기억하고 나를 돌아보는 힐링의 시간 불꽃처럼 살다간 시인들의 영혼이 내 마음에 스민다!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써보는 일제강점기 시인 8인의 애절하고 아름다운 시 100선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8명의 시를 따라 쓰다 보면 시어 하나하나 고민하며 시 한 편을 완성한 시인의 감성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시인들의 강한 의지와 우리나라를 지킨 자랑스러운 조상들의 숨결도 느낄 수 있다. 손으로 시를 읽는 경험은 읽는 것 이상의 가치와 특별한 사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를 읽고 느꼈던 감정이 사각사각 소리를 내며 종이 위에 새겨지고, 한 글자 한 글자 눌러 쓴 그 온기가 마음속까지 전해질 것이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 아래 웃음짓는 샘물같이 _ 김영랑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_ 김소월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_ 윤동주 유리에 차고 슬픈 것이 어른거린다 _ 정지용 낮에도 밤에도 잠도 안 자고 즐거워 똑닥똑닥 노래합니다 _ 권태응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내 혼자 온 것 같지를 않구나 _ 이상화 당신은 해당화 피기 전에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_ 한용운 흰 돛은 바다를 칼질하고 바다는 하늘을 간질여 본다 _ 이육사
동화 없는 동화책
창비 / 김남중 지음, 오승민 그림 / 2011.09.30
12,000
창비
명작,문학
김남중 지음, 오승민 그림
창비아동문고 시리즈 265권. , 의 작가 김남중의 단편동화집. 실업률 상승, 사회 안전망 붕괴로 불안한 현실 속에서 어른 못지않게 힘든 삶을 사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외면하고 싶지만 우리 현실 속에 엄연히 존재하는 아이들의 삶을 진정성 있게 그린 작품이다. 아동문학 작품으로는 드물게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모순을 냉철하게 그려 냄으로써 아이들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 주변부로 밀려난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의 고통에 공감하게 한다.수학왕 기철이 날아라 장수풍뎅이 마지막 손님 혼자가 아니야 그림 같은 집 크로마뇽인은 동굴에서 산다실업률 상승, 사회 안전망 붕괴로 불안한 현실 속에서 어른 못지않게 힘든 삶을 사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린 동화집. 아동문학 작품으로는 드물게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모순을 냉철하게 그려 냄으로써 아이들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 주변부로 밀려난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의 고통에 공감하게 한다. 『기찻길 옆 동네』『자존심』 등의 작품을 통해 우리 역사와 사회 문제에 진지하게 몰두한 문학 세계를 보여 온 김남중의 새 단편동화집. 밝고 따뜻한 곳을 간절히 소망하는 여섯 편의 이야기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고통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김남중표 동화 철거 현장에도 기름투성이 바닷가에도 아이들은 있었다 살기 힘든 세상이다. 물가는 언제나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열악한 노동 조건 속에서 일하거나 예상치 못한 퇴직으로 생활난에 시달리는 사람도 항상 많다. 뉴스에서는 심장 벌렁거리는 소식이 심심치 않게 쏟아진다. 몇 해 전, 용산 철거민 참사가 그랬고 태안 앞바다의 기름 유출 사건이 그랬다. 뉴스 속의 등장인물은 언제나 어른이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가족이 있을 것이고, 아이들이 있을 것이다. 텔레비전 너머 저편에는 용산의 불꽃에 휘말린 누군가를 아버지로 둔 아이가 있고, 바닷가에서 풍겨 오는 기름 냄새를 날마다 견뎌야 하는 아이가 있다. 그리고 엄마 아빠의 일자리와 수입을 걱정해야 하는 수많은 아이들이 있다. 김남중의 동화집 『동화 없는 동화책』은 외면하고 싶지만 우리 현실 속에 엄연히 존재하는 이 아이들의 삶을 진정성 있게 그려 내고 있다. 모순으로 얼룩진 사회를 가차 없이 그려 내다 김남중은 올해 『기획회의』에서 선정한 '한국의 저자 300인'에 꼽힌 작가다. 그는 역사와 개인, 인간의 탐욕과 자연 파괴,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윤리 등 묵직한 주제를 탄탄한 구성과 세심한 심리 묘사로 펼쳐 보이며 이천 년대를 대표하는 동화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동화 없는 동화책』은 작가의 이러한 관심과 특징이 잘 집약된 동화집으로, 모순으로 얼룩진 사회를 바라보는 작가의 냉철한 시선이 진하게 느껴진다. 각 동화의 배경을 살펴보면 태안의 기름 유출 사건(「마지막 손님」)이나 용산 참사(「그림 같은 집」)처럼, 우리 사회의 모순이 극적으로 드러난 사건들이다. 게다가 실업률 상승(「수학왕 기철이」, 「날아라 장수풍뎅이」), 사회 안전망 붕괴(「혼자가 아니야」), 어린이 유기(「크로마뇽인은 동굴에서 산다」) 등의 문제를 다룸으로써 신자유주의 사회 속에서 기본적인 삶의 조건조차 박탈당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가차 없이 그려 낸다. 그러나 시종일관 무거운 분위기로 진행되거나 작가의 목소리가 독자를 짓누를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속도감 있는 짧은 문장으로 사건 중심의 서술을 해 나감으로써 독자를 자연스럽게 작품 속으로 이끈다. 섣부른 낙관보다는 고통에 대한 공감을 어린이를 위한 문학인 '동화'에서 사회적 고통과 갈등을 이토록 직접적으로 드러낸 것은 무척 드문 시도다. 답답한 현실과 그 현실로부터 고통받는 아이들을 형상화한 동화들에서도 결론부에 이르면 갈등을 해소하는 과정을 이상적으로 그리는 경우가 많았다. 어떤 갈등도 결국은 화해로 이어지고, 어떤 상처도 결국은 아문다는 것이 동화의 일반적인 문법이었다. 하지만 현실이 그리 녹록지 않다는 것을, 세상이 그리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작가 역시 섣부른 낙관과 부질없는 희망을 제시하기를 거부한다. 이 책의 제목인 '동화 없는 동화책'은 작가의 그러한 신념을 반영한다. 밝고 따뜻한 세상만을 꿈꾸다가는 현실적인 전망을 가질 수 없다. 작가는 동시대의 삶을 가감 없이 그림으로써 독자들이 사회의 주변부로 밀려난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의 고통에 공감하기를 요청한다. 혹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는커녕 현실의 잔인함을 엿보게 하는 이 동화들이 영 불만스러운 독자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섣불리 낙관하지 않는 작가의 철저한 태도가 때로는 원망스럽기까지 하다. 작가는 자신 역시 "책장을 넘길수록 행복해지는 글을 쓰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그의 작가의식은 아직은 "아름답고 따뜻하고 재미있는" 동화를 쓸 때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다. 고통에 찬 아이들의 현실을 눈앞에 두고 거짓말을 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리라. 인간에 대한 단단한 믿음 『동화 없는 동화책』은 차가운 현실을 그려 내면서도 인간에 대한 단단한 믿음을 견지한다. 사람들이 서로 부대끼면서 쌓아 가는 훈훈한 마음들과 보통 사람들의 건강한 익살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다 같이 어려운 처지라도 이웃이 방문하면 숭늉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는 인심이 있고, 서로 경쟁하는 사이라도 소박한 음식가지들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운다.(「혼자가 아니야」) 또한 각 작품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각박한 현실에 매몰되지 않고 생기를 발하며 꿋꿋이 살아간다. 용돈 부족에 시달리던 강건이는 아빠가 잡아다 준 장수풍뎅이를 친구들에게 팔아 버리지만 아빠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어쩔 줄을 모른다.(「날아라 장수풍뎅이」) 한편 엄마가 바라는 집과 아빠가 바라는 집이 달라 고민하던 영산이는 결국 좋아하는 여자아이의 옆집에 살겠다고 다짐한다.(「그림 같은 집」) 경제적으로 풍족하지는 않아도 부모의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아이다운 천진난만함을 간직한 채 성장하는 것이다. 엄마 아빠가 고생하는 것을 알 만큼 철이 들었지만 다른 아이들처럼 아이스크림도 사 먹고 싶고, 학원도 다니고 싶고, 애완동물도 키우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가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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