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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힘
사계절 / 강상중 (지은이), 이경덕 (옮긴이) / 2009.03.27
11,000원 ⟶ 9,900원(10% off)

사계절소설,일반강상중 (지은이), 이경덕 (옮긴이)
고용 불안과 취약한 사회안전망으로 인해 사람들은 점점 더 치열한 생존경쟁으로 내몰리고 있고, 그로 인한 고민과 시름은 깊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쏟아져 나오는 책들은 더 극심해진 생존경쟁에서 살아남는 기술을 강조하거나, 감성을 자극해 심리적 위안을 주는 데 치중하고 있다. 이 두 가지 탈출구로 나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고민하는 것’이 사는 것이고, ‘고민의 힘’이 살아가는 힘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나쓰메 소세키와 막스 베버를 실마리 삼아 고민하는 삶의 방법을 말한다. 100년 전 근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될 무렵 활동한 나쓰메 소세키와 막스 베버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르지 않고 ‘고민하는 힘’을 발휘해서 근대라는 시대가 낳은 문제와 마주했다. 저자는 그들이 살았던 제국주의 시대와 오늘날의 세계화 시대를 비교하면서, 급격한 외부적 변화가 개인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그 결과 개인은 점차 소외되고 고립되어간다는 점에서 두 시대가 유사하다고 말한다.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 고민했던 이 두 사람에게서 자아와 자유, 일, 사랑, 돈 등 삶의 다양한 국면이 지닌 의미를 고민하면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보자. 이 책은 현재 우리 삶에 고민을 불러오는 가장 큰 요인으로 세계화를 들고 있다. 세계화는 개인에게 살아남기 위해서는 특정한 삶의 방식을 가져야만 한다고 강요하는데, 이 변화의 흐름에서 정작 개인들은 과거보다 행복한 삶을 누리기보다는 소외와 고립, 경제적.사회적 격차를 겪고 있다. 이러한 현실이 야기하는 고민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지, 또는 이 고민과 함께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아홉 개의 장을 통해 살펴보자.한국의 독자들에게 서장 - 지금을 살아간다는 고민 1. 나는 누구인가? 2. 돈이 세계의 전부인가? 3. 제대로 안다는 것이 무엇일까? 4. 청춘은 아름다운가? 5. 믿는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을까? 6.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 7.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을까? 8. 왜 죽어서는 안 되는 것일까? 9. 늙어서 '최강'이 되라 글을 마치고 글을 옮기고 나쓰메 소세키와 막스 베버의 연보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들정치학자 강상중, 삶을 이야기하다 재일 정치학자 강상중(姜尙中) 교수가 지난해 5월 펴낸 『고민하는 힘(惱む力)』이 일본 출판계에서 화제다. 출간된 지 1년도 안 돼 100만여 부가 판매되며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장년층 독자는 물론이고 20대 대학생들도 이 책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 「마이니치 신문」, 「아사히 신문」 등의 일간지를 비롯해, 시사.경제.문화 잡지, 일간지, 주간지, 여성지, 패션잡지에 이르기까지 전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소설이나 자기계발서, 실용서가 아닌 책으로는 보기 드문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엄밀하고 탄탄한 학문적 작업과 사회적인 발언으로 일본 사회과학계와 언론에서 큰 주목을 받는 비판적 지식인 가운데 한 명이다. 이 책은 그가 예리한 학자로서가 아니라 인생의 선배이자 조언자로서 삶에 대해 이야기한 최초의 책이다. 고민 끝에 얻은 힘이 강하다! 경제 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한 지난해 이후, 고용 불안과 취약한 사회안전망으로 인해 사람들은 점점 더 치열한 생존경쟁으로 내몰리고 있고, 그로 인한 고민과 시름은 깊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쏟아져 나오는 책들은 더 극심해진 생존경쟁에서 살아남는 기술을 강조하거나, 감성을 자극해 심리적 위안을 주는 데 치중하고 있다. 이 두 가지 탈출구로 나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고민하는 것’이 사는 것이고, ‘고민의 힘’이 살아가는 힘이라고 말한다. 일본 독자들은 진지하고 치열한 고민이야말로 이 어려운 시대를 잘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이 책의 메시지에 뜨겁게 호응하고 있다. 일본보다 경제적.사회적 시스템이 훨씬 열악한데다 진지한 성찰보다는 속도전에 휩쓸리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이 책은 고민하는 삶의 가치를 일깨워줄 것이다. 고민의 달인, 소세키와 베버에게서 배우는 살아가는 방법 이 책은 나쓰메 소세키와 막스 베버를 실마리 삼아 고민하는 삶의 방법을 말한다. 100년 전 근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될 무렵 활동한 나쓰메 소세키와 막스 베버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르지 않고 ‘고민하는 힘’을 발휘해서 근대라는 시대가 낳은 문제와 마주했다. 저자는 그들이 살았던 제국주의 시대와 오늘날의 세계화 시대를 비교하면서, 급격한 외부적 변화가 개인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그 결과 개인은 점차 소외되고 고립되어간다는 점에서 두 시대가 유사하다고 말한다.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 고민했던 이 두 사람에게서 자아와 자유, 일, 사랑, 돈 등 삶의 다양한 국면이 지닌 의미를 고민하면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보자 [주요 내용] 이 책은 현재 우리 삶에 고민을 불러오는 가장 큰 요인으로 세계화를 들고 있다. 세계화는 개인에게 살아남기 위해서는 특정한 삶의 방식을 가져야만 한다고 강요하는데, 이 변화의 흐름에서 정작 개인들은 과거보다 행복한 삶을 누리기보다는 소외와 고립, 경제적?사회적 격차를 겪고 있다. 이러한 현실이 야기하는 고민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지, 또는 이 고민과 함께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아홉 개의 장을 통해 살펴보자. 1장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과 연관되는 ‘자아’는 자기 속에 갇혀 자기만 생각하는 ‘자기중심주의’와는 다르다. 근대 철학에서 ‘자아’는 다른 사람과의 구별이나 대립 등 ‘타자’의 존재를 바탕으로 발견되었다. 개인주의의 시대인 근대 이후 비대해진 자아는 사회의 해체를 초래하기도 했다. ‘자아’는 타자와의 관계에서만 성립되는 것이다. 저자는 재일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다가 한국을 방문한 후 새로운 자기 인식을 갖게 된 자신의 경험과, 자아에 사로잡혀 관계에 좌절하는 소세키 소설 속 인물들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저자는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마침내 타자와 진지하게 마주함으로써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나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자아는 타자와의 ‘상호 인정’에 의한 산물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자기를 타자에 대해 던질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나는 타자와 상호 인정을 하지 않는 일방적인 자아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확실하게 말하면 타자를 배제한 자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_41쪽 2장 돈이 세계의 전부인가? ‘돈’은 근대 이후 모든 가치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불변의 가치를 지닌 기호로 존재해왔다. 소세키와 베버의 시대에 자본을 축적하는 것이 삶의 가장 큰 가치로 대두되었고 그로 인해 무수한 폐해가 생겨났다. 오늘날 자본주의는 그들 시대의 산업자본주의와는 질적으로 다른 금융 기생적 자본주의로 변질되었으나, 그 두 사람은 당시 이미 ‘영혼이 없는’ 자본가(전문가)나 이에 기생하는 사람들을 문제 삼음으로써 돈의 위험성을 예감했다. 저자는 베버나 소세키처럼 가능한 범위에서 돈을 벌어 쓰고 윤리를 고민하면서 자본의 논리 위에서 중심을 잡자고 말한다. 나는 아무 주저 없이 “검약은 미덕이다”라고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나카노 고지(中野孝次) 씨의 『청빈의 사상』이라는 책도 있지만, 오늘날 ‘청빈’에서 그 어떤 문화가 생기기는 힘듭니다. ‘가난하다’는 것에 어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현자의 선물』과 같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나오지도 않을 것이며, 『우동 한 그릇』을 읽어도 현대의 우리는 곧바로 감동을 느낄 수 없습니다. _61쪽 3장 제대로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인간의 지성은 학식이나 교양과 더불어 협조성과 도덕관을 갖춘 종합적인 능력이다. 그러나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지성은 분할되어 일부만이 비대해졌다. 베버는 이러한 현상에 주목하여 조화롭고 종합적인 지성 획득이 불가능할 것임을 전망했다. 현대 사회에 정보와 지식은 엄청난 속도와 양으로 생산, 유통되고 있지만, 그 정보의 질은 인간 중심적이고 단편적인 것에 불과하다. 저자는 우리의 지성이 어떤 이유로 존재하며, 우리는 어떤 사회를 지향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고, 과거에 인간이 지녔던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지식?기술에 대한 신체적 감각을 되살리자고 주장한다. 물론 ‘무엇이든 알고 있는 박식한 사람’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나는 본래 ‘박식한 사람’, ‘정보통’과 ‘지성’은 엄격하게 구분된다고 생각합니다. ‘알고 있다(know)’와 ‘사고하다(think)’는 다릅니다. ‘정보(information)’와 ‘지성(intelligence)’은 같지 않습니다. _65쪽 4장 청춘은 아름다운가? 청춘은 비단 인생의 한 시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청춘의 의미를 한 점 의혹도 없을 때까지 본질의 의미를 묻는 것이라고 풀이한다. 해답을 쉽게 찾을 수 없는 물음을 가지고 고민하다 보면 좌절이나 당혹감을 맛볼지도 모르지만, 고뇌 없는 청춘은 ‘바싹 마른 건조한 청춘’, 즉 반드시 겪고 넘어서야 할 인생의 고비를 지나치고 늙어버리는 것과 같다. 청춘의 방황을 겪지 않고 별다른 고통 없이 목표한 바를 이룬 인생은 공허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청춘은 좌절이 있기 때문에 아름답고 실패가 있기 때문에 좋은 시기다. 우리 모두의 인생 속에 반드시 존재하는 ‘청춘’을 알지도 못하고 끝을 내거나 그 소중한 청춘을 매일 한 장씩 떼어서 버리는 것, 그것은 불행이 아닐까요? 그렇게 살다가 10년 후에 자기 삶을 돌아보면 거기에는 삭막함만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_88∼89쪽 5장 믿는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을까? 현대 사회에서 종교란 무엇일까? 근대 이전에는 개인이 속한 공동체의 종교가 곧 자신의 종교가 되었다. 따라서 내가 무엇을 믿을 것인가 하는 물음 자체가 생길 수 없었다. 그러나 과학과 합리주의의 영향으로 종교의 권위가 상대화된 근대 이후 개인은 종교적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 더구나 개인주의는 자신만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인 종교’의 시대를 열었다. 베버나 소세키와 같이 자신의 지성만을 믿으면서 자기와 끝없이 싸우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현대인에게 믿는다는 일은 스스로 확신할 수 있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고민을 계속하거나 분별력을 키워야만 가능한, 외롭고도 힘든 일이다. 인생이란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선택해야만 하는 순간들의 집적이며, 그것을 초월하기 위해서는 무엇인가를 믿고 해답을 발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살아 있는 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고 쩔쩔매는 일도 있겠지요. 예를 들면 누군가를 사랑할 때 어떤 관계를 선택해야 할지, 상대에 대한 기분을 알 수 없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를 낳아야 하는지 낳지 말아야 하는지, 쓰라린 경험을 하게 될 때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불치병에 걸렸을 때 어떻게 죽음과 마주할 것인지……. _103쪽 6장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 일을 하는 이유 가운데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먹고살기 위해서일 것이다. 그러면 먹고살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일을 하지 않게 될까? 생존이 목적이 아닌 노동, 이른바 ‘신성한 노동’ 개념은 사라지고, 19세기 말 이후 직업이 전문화, 세분화되는 과정에서 ‘영혼이 없는 전문가’, 곧 일만 하는 ‘기계’가 생겨난다. 그럼에도 저자는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노동은 사회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는 수단이며, 자기가 자기로 살아가기 위해,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은 왜 일을 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으로 ‘타자로부터의 배려’ 그리고 ‘타자에 대한 배려’라고 말하겠습니다. 그것이 없다면 일하는 의미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일이 그 사람에게 보람이 있는지 없는지, 그의 꿈을 실현시켜 줄지 그렇지 않을지는 다음 단계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한마디를 덧붙이면, 이 배려라는 ‘인정의 눈길’은 가족이 아니라 사회적인 타자로부터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_118쪽 7장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을까? 사랑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넘쳐나지만 사랑에 대한 진정한 논의는 없는 요즘 현실에 대해, 저자는 사랑하는 자유를 얻게 되었지만 오히려 사랑으로부터 멀어지는 아이러니를 발견한다. 한쪽에는 순애보적인 사랑에 대한 열망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쪽에는 상대방의 외적 조건을 주요 척도로 삼는 사랑의 형태도 있다. 이는 행복해지기 위해 사랑을 하는 세태에서 비롯하는데, 이 경우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고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는 극단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저자는 사랑이란 끊임없는 상호작용의 결과라고 말한다. 사랑에는 정해진 모습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권태기의 부부라 해도 그들 사이에 사랑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각 남녀가 처한 상황에 따라 사랑의 모습은 변하며, 상대방의 물음에 응답할 의지가 있는 한 그 사랑은 지속된다. 부부에게는 부모 자식 같은 혈연관계가 없습니다. 원래는 피가 섞이지 않은 타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쪽이 세상을 떠나면 비탄에 잠기고 상대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갖습니다. 그것은 사랑이 모습을 바꾸면서 서로 속에 존재하고 그렇게 쌓인 것이 자기 인생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요? 따라서 사랑이 성취되었는지 어떤지는 인생이 끝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입니다. …… 돌이켜 생각해 보면 사랑은 그때그때 상대의 물음에 응답하려는 의지입니다. 사랑의 모습은 변합니다. 행복해지는 것이 사랑의 목적이 아닙니다. 사랑이 식을 것을 처음부터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_138~139, 140쪽 8장 왜 죽어서는 안 되는 것일까? 미국과 일본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들어 엽기적인 무차별 살인과 자살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은 살아갈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결과다. 저자는 삶에 대한 모든 결정을 스스로 내릴 수 있는 무제한적 자유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자유와 자아로 가득한 현대’를 살아가는 대가로 고립감과 단절감을 느끼게 된다. 저자는 죽(이)지 않고 살기 위해서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해볼 것을 권한다. 타자를 인정하고 타자에게 인정받음으로써 갇혀 있는 자아가 아니라 독립적이면서도 타자와 연결된 자아를 찾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삶’과 ‘죽음’은 비슷한 무게를 갖게 될 것이다. 나 스스로 삶의 보람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지만 해답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아마 돈이나 학력, 지위, 일의 성공과 같은 것은 최종적으로는 살아갈 힘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힘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궁극적으로는 개인의 내면에 깃드는 충족감, 즉 자아 또는 마음의 문제로 귀결될 듯합니다. _150쪽 9장 늙어서 최강이 되라 전통 사회에서 노인은 분별력과 원숙한 지혜를 지닌 존재로 존경받았다. 그러나 오늘날 노인은 사회의 규범에서 밀려난 존재, 비노동인구로 인식될 뿐이다. 저자는 이처럼 ‘분별력 없는’ 노인의 힘은 사회를 ‘교란하는 힘’이라고 규정하며, 이 힘을 통해 효율성과 유용성만을 중시하는 사회 전체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람은 가까운 이들과의 이별을 겪으면서 죽음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이런 경지에 이르면 젊은 시절에 하지 못한 것들을 주저 없이 할 수 있는 ‘뻔뻔함’을 갖게 되고, 새로운 인생을 개척할 수 있다. 저자의 경우, 오토바이 할리데이비슨을 타고 일본과 한반도를 종단하고 싶다거나 영화배우가 되고 싶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처럼 노년에 이르러 ‘뻔뻔해진다’는 것은 고민한 끝에 두려움이 사라지는 경지다. 고만고만한 꿈과 노년 계획, 안정만을 추구하지 말고 고민을 거듭한 후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최강의 노년을 살라는 것이 저자의 충고다. 사실 지금의 시대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꿰뚫고 나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치와 경제, 지식의 세계가 모두 가득 차 있습니다. 사소한 일 하나하나까지 간섭을 하거나 옥신각신해도 폐쇄감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 젊은 사람들은 더 크게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고민을 계속해서 결국 뚫고 나가면 뻔뻔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새로운 파괴력이 없으면 지금의 일본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미래도 밝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_170쪽
김치가 최고야
천개의바람 / 김난지 글, 최나미 그림 / 2014.09.02
12,000원 ⟶ 10,800원(10% off)

천개의바람창작동화김난지 글, 최나미 그림
한국 어린이문학 교육학회 추천도서 바람 그림책 시리즈 26권. 옛이야기 「규중칠우쟁론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우리가 자주 먹는 다섯 김치들이 자기가 최고라고 뽐낸다면 무엇을 자랑할까?’ 하는 재미있는 발상에서 기획된 그림책이다. 또 앞 면지에서는 배추김치를 담그는 과정을 소개하고, 뒷 면지에서는 여러 가지 김치 종류를 소개하여 김치에 대한 정보도 알차게 담았다. 다섯 김치들은 가장 자신 있는 몸짓을 하며 자기 개성을 뽐낸다. 동치미는 헤엄을 치고, 깍두기는 탑 쌓기를 하며, 파김치는 나풀나풀 쭈욱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총각김치는 알통을 뽐낸다. 마지막으로 배추김치 역시 넙적한 배추 잎을 펼쳐 꽃밭을 만든다. 김치들이 그저 잘난 척하며 뽐내는 것 같지만, 이는 곧 바로 각 김치들의 주된 특징이다. 밝은 색감으로 올망졸망 표현된 그림은 이런 김치들의 특징을 생생하면서도 즐겁게 보여 준다. 김치들이 벌이는 장기 자랑을 구경만 하여도 저절로 다섯 김치들의 이름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이 유쾌한 만남이 밥상머리로 이어져 김치를 먹을 때마다 김치의 이름과 특징을 떠올리기 쉽다.가을 밭에 무성하게 자란 채소들이 배추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파김치, 동치미 같은 맛깔스런 김치로 변신합니다.. 갓 담근 생김치들이 새콤달콤 톡 쏘는 건강한 김치로 익어 가는 이야기! 다섯 김치의 자기 자랑 김치는 종류가 참 다양합니다. 주재료가 되는 채소가 무엇이냐에 따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김치가 됩니다. 만약 여러 김치들이 스스로 자기 소개를 한다면 뭐라고 말할까요? <김치가 최고야>는 옛이야기 '규중칠우쟁론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우리가 자주 먹는 다섯 김치들이 자기가 최고라고 뽐낸다면 무엇을 자랑할까?’ 하는 재미있는 발상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이야기는 우선 가을 밭의 채소가 개성 넘치는 항아리 속 다섯 김치로 변신하는 과정부터 시작됩니다. [본문 내용] 양념과 배추를 조물조물, 배추김치예요. 양념과 깍둑 썬 무를 버물버물, 깍두기예요. 양념과 쪽파를 버물버물, 파김치고요. 양념과 총각무를 버물버물, 총각김치예요. 동그란 무는 양념 대신 소금물에 풍덩, 시원한 동치미예요. 드디어 채소에서 김치로 변신에 성공한 김치들은 항아리 뚜껑에서 자기가 최고의 김치라고 자랑합니다. [본문 내용] “나는 맑은 물에서 동동동 헤엄치는 동치미야.”- 동치미 “우리는 네모반듯해서 높이높이 탑 쌓기도 할 수 있지롱.”- 깍두기 “가늘고 길쭉한 내 몸매 좀 보렴.”- 파김치 “볼록볼록 알통이 있는 건 우리 총각김치뿐일걸.”- 총각김치 “아무도 우리 배추김치만큼 화려하지 않아.”- 배추김치 다섯 김치들은 가장 자신 있는 몸짓을 하며 자기 개성을 뽐냅니다. 동치미는 헤엄을 치고, 깍두기는 탑 쌓기를 하며, 파김치는 나풀나풀 쭈욱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총각김치는 알통을 뽐내지요. 마지막으로 배추김치 역시 넙적한 배추 잎을 펼쳐 꽃밭을 만듭니다. 김치들이 그저 잘난 척하며 뽐내는 것 같지만, 이는 곧 바로 각 김치들의 주된 특징입니다. 밝은 색감으로 올망졸망 표현된 그림은 이런 김치들의 특징을 생생하면서도 즐겁게 보여 줍니다. 김치들이 벌이는 장기 자랑을 구경만 하여도 저절로 다섯 김치들의 이름을 배우고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유쾌한 만남이 밥상머리로 이어져 김치를 먹을 때마다 김치의 이름과 특징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김치처럼 익어 가는 아이들 갓 담근 생김치들은 자기가 최고라고 잘난 척합니다. 다른 김치들은 안중에 없고, 자기만이 최고의 김치라고 뽐내며 싸우지요. 이럴 때 담근 지 오래 되어 푹 익은 묵은지 할머니가 나섭니다. 할머니는 “김치마다 자기 맛과 모양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그러면서 잘난 척하던 김치들을 모아 둥글게 손 잡게 합니다. 손을 맞잡은 김치들은 커다란 달빛 아래 하나가 되어 빙글빙글 돌며 강강술래를 합니다. “건강 김치 될래. 건강 김치 될래.” 김치들은 모두 유산균이 살아 숨쉬는 건강한 김치로 익어 가길 노래합니다. <김치가 최고야>는 울뚝불뚝 제멋대로의 생김치가 깊은 맛을 내는 건강한 김치로 익어 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김치가 익어 가는 과정은 마치 자기만 알던 아이가 다른 사람과 어울리며 어른스러워지는 모습과 닮았습니다. 김치의 발효 과정을 통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화합하며 성숙해 가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자랑스런 우리 문화, 김장 우리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반찬이 김치입니다. 김치는 원래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를 소금이나 장에 절여 먹던 데서 유래한 음식입니다. 조선 시대 임진왜란 이후에 고춧가루가 유입되고 젓갈류가 쓰이면서 오늘날과 같은 김치 형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김장’은 늦가을 겨우내 먹을 김치를 한꺼번에 많이 담아 저장하는 우리의 음식 문화입니다. 예로부터 김장철이 되면 이웃끼리 도와 가며 함께 김장을 담그고, 서로 김치를 나누어 먹었습니다. 김장은 정이 넘쳐 나는 우리네 공동체 문화를 잘 나타낸다 하여, 올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김치가 최고야>에서는 이웃끼리 김장거리를 씻고, 김치 재료를 다듬고, 김치 양념을 만드는 우리네 김장 풍경도 엿볼 수 있습니다. 조금은 고되지만, 웃으며 함께 일하는 모습에서 훈훈한 정이 느껴집니다. 또 앞 면지에서는 배추김치를 담그는 과정을 소개하고, 뒷 면지에서는 여러 가지 김치 종류를 소개하여 김치에 대한 정보도 알차게 담았습니다.
면역력 키우는 장내 미생물
지식과감성# / 김세현 (지은이) / 2020.05.29
13,000

지식과감성#취미,실용김세현 (지은이)
전작 《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 몸이 고친다》, 《인체정화 기적이야기》에 이어 인체정화프로그램으로 장내 미생물을 다스리고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전 세계가 바이러스의 공포에 떨고 있는 지금, 가장 중요한 열쇠 면역력을 키우자.추천사 의료비 아낄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 ‘인체정화’ 장내 미생물로 난치병 치료한다 무병백세의 꿈을 현실화시켜 주는 장내 미생물 올바른 지식이 건강염려증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프롤로그 믿을 건 내 면역력뿐 제1장 나무는 뿌리, 사람은 장 천연 퇴비와 화학비료의 차이 뿌리가 튼튼해야 열매가 탐스럽다 - 장이 하는 일 신체 건강의 첫 번째 단추 ‘장’ - 대변을 통해 확인하는 장 건강 장내 플로라가 튼튼한 장을 만든다 - 깨끗할수록 병이 생긴다 ‘위생가설’ 장이 좋아하는 식품, 싫어하는 식품 - 피부를 지키는 ‘피부 플로라’ 건강한 장이 면역력을 키우고, 바이러스도 잡는다 면역이란 무엇인가 - 젊을수록 위험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 백혈구 파워를 키우는 효소 삶의 유통기한을 설정하는 신장 - 저체온, 저산소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제2장 장 건강의 열쇠, 미생물 밝혀지는 장내 미생물의 중요성 다양한 미생물이 건강한 장을 만든다 - 풀만 먹는데도 소는 왜 덩치가 클까? 미생물 발효의 신비! 묵정밭의 비밀은 지력을 회복하는 것 인체정화의 시작은 ‘소화계의 휴식’ - 물 단식이 위험한 이유 장내 유익균이 대사효소를 아껴 준다 제3장 미생물과의 공존 어떻게 서로 돕는 미생물과 인간 효모가 미생물이라면 효소는 생명의 불꽃 우울증의 원인이 장내 부패? - 장과 뇌는 한 몸 전염병 돌면 당뇨 환자가 가장 위험하다? - 제2형 당뇨는 대사질환이다 - 혈액 오염의 단계 양날의 검 ‘염증’을 관리하라 - 염증을 막아 주는 오메가3 지방산 짧은 사슬 지방산이 장누수를 막는다 병 주고 약 주는 현대의학 - 건강 100세 섭생 10원칙 제4장 거름이 땅을 살리고, 발효배양물이 장을 살린다 신종 전염병의 창궐은 자연을 파괴한 대가 땅을 기름지게 하는 거름, 장을 살리는 발효식품 - 세균성 질병, 바이러스 질병, 대사질환 어떻게 다른가 복합발효배양물의 놀라운 효과 부패, 발효, 숙성, 복합발효배양물은 어떻게 다른가 - 효소란 무엇인가? 장내 미생물이 좋아하는 식품의 공통점 장이 회복되면, 몸이 회복되고, 마음도 회복된다 뿌리를 살린 후 시작되는 인체정화 제5장 삶을 발효시켜라 복식호흡이 튼튼한 장을 만든다 - 복식호흡의 순서 장 건강을 위해 좋은 물을 마셔라 장의 기능을 높이는 햇빛 잘 먹는 것만큼 잘 굶어야 한다 - 물 단식, 간헐적 단식, 효소단식 - 장내 미생물 균형에 도움이 되는 식사법 운동으로 지키는 장 건강 - 건강한 장, 아픈 장 밖에서 구별하기 충분히 자야 장이 건강한 이유 - 여성 질염과 장내 건강 감사하는 마음이 장 건강을 지킨다 - 감사 습관 들이기 배를 따뜻하게, 몸을 따뜻하게 인체정화의 출발은 장 정화 건강 십계명 참고문헌흙이 좋아야 나무가 잘 자라듯 장 환경이 좋아야 건강한 신체를 가질 수 있습니다. 옥토를 만드는 게 흙 속의 미생물이라면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드는 게 장내 미생물입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공포에 빠뜨리면서 인체 면역력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해마다 등장하는 신종 바이러스는 치료약이 없거나, 개발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격리 상태에서 자기 면역력으로 이겨내는 게 적절한 대안입니다. 배 속이 꽃밭이 되면 인생도 꽃핍니다. 너무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질환, 질병 걱정 없이 10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다면 내 배 속 환경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프롤로그 中
매스티안 사고력 연산 EGG 2-6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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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한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한다.(세 자리 수)+(한 자리 수) 계산 원리 알아보기 계산 익히기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몇백몇십)+(몇십)의 계산 원리 알아보기 (몇백몇십)+(몇십)의 계산 결과 어림하기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몇백)+(몇백), (몇백몇십)+(몇백몇십) 받아올림이 없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받아올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받아올림이 두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받아올림이 세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계산 결과 어림하기 계산 원리 알아보기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산하기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계산 원리 알아보기 계산 익히기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몇백몇십)-(몇십)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몇백)-(몇백), (몇백몇십)-(몇백몇십) 받아내림이 없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받아내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받아내림이 두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계산 결과 어림하기 계산 원리 알아보기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산하기 세 자리 수 뺄셈의 활용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이용하여 해결하기 덧셈과 뺄셈의 활용수와 연산은 수학 학습에 있어서 기초가 되는 디딤돌이고, 기초 근육이며 중요한 엔진입니다. 보통의 연산 학습 프로그램이 개념의 이해없이 반복만 하는 기능 습득 위주로 연습을 하게 하므로 학생들은 학습 동기를 갖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기 쉽습니다. 또한 꾸준히 학습한 경우라도 고차원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는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합니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합니다. 미래 사회에서는 수학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보다 중요해 질 것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연산의 흥미를 유지하면서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능숙한 연산 실력을 갖추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학과 상상력으로 만나는 우리문화유산 01) 고인돌 : 한반도 고대국가 형성의 비밀이 담긴
열린박물관 / 이종호, 윤석연 글, 안진균 외 그림 /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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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박물관역사,지리이종호, 윤석연 글, 안진균 외 그림
약 5,6천 년 전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한반도의 청동기시대 초기 고대국가의 형성을 증명하는 고인돌에 관한 책이다. 한반도에 존재하는 고인돌을 통해 우리 선사시대의 역사를 알아보면서, 역사적 고증을 거쳐 재구성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어린이 역사교양서이다. 우리 선사시대의 말없는 증인으로 수천 년 동안 웅장한 역사의 빛을 은은히 발하면서 무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거대 돌구조물인 고인돌을 통해서 당시 청동기시대의 사회상과 고대 국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다. 권말에 있는 테마학습을 읽고 다시 한 번 이 책의 내용을 정리 할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_5,6천 년 전으로 떠나보는 고대 역사 여행 프롤로그_굽이치는 인류의 역사 1장 단합과 노력으로 세워진 고인돌 수천 년 전의 고인돌/ 물로 바위를 쪼개다/ 수많은 실패 끝에 터득한 지혜/ 마침내 고인돌이 완성되다 과학돋보기1_ 고인돌 축조에 숨은 과학 원리 2장 고인돌, 부족사회 족장의 무덤 다른 세상으로 통하는 비밀의 문/ 국화꽃과 함께 묻은 아이의 꿈/ 부족을 이끄는 지도자, 족장/ 청동검을 손에 쥔 제사장 과학돋보기2_ 우리나라의 고인돌 유적 3장 고대의 과학이 담긴 고인돌 고인돌이 만든 고대 역사의 발자취/ 별을 관찰한 사람들/ 하늘의 별자리를 품은 고인돌/ 강력한 권력을 증명하는 고인돌 무리 과학돋보기3_ 고인돌과 민족의 천문학 4장 베일을 벗는 고대국가 형성의 비밀 청동기인의 삶과 꿈/ 강력한 권력의 상징, 청동검/ 고대국가 형성의 말없는 증인 과학돋보기4_ 세계의 주요 거석문화 에필로그_ 다시 열리는 역사의 문 테마학습_ 한민족 고대문화의 위대한 유산 ■ 한반도 청동기인들의 조직력과 과학적 지혜로 만들어진 고인돌 지금으로부터 5,6천년 전, 기록으로 남긴 역사가 존재하기 훨씬 이전에 한반도의 사회 모습은 어떠했을까? 그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고 있는 고인돌이다. 덮개돌 하나에 2백 톤이 넘는 거대한 돌 구조물. 그 거대한 돌을 어떻게 구하고 옮겨서 굄돌에 받쳐 올렸을까? 이것은 그 당시 조직적으로 구성된 하나의 사회가 존재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고인돌의 크기를 보고 그 축조를 위해 동원된 인력의 규모를 통해 추정하면 1만 명 이상이 축조에 동원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단합된 협동노동이 필요했던 만큼 조직과 관리가 있었음도 알 수 있다. 이는 고대국가의 형성에 매우 근접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한반도 고대국가의 존재를 여실히 증명해 주는 사실인 것이다. 청동기인의 고인돌의 축조과정과 그에 담긴 과학적 지혜와 노력을 살펴본다. 정치적 지도자이자 제사장이었던 족장의 무덤, 고인돌 청동기 시대, 부족을 이끌던 지도자이자 자연에 제의를 주도적으로 거행한 제사장으로서 역할을 했던 족장의 의미와, 그 족장의 무덤으로 여겨지는 고인돌의 부장품을 알아본다. 석기시대를 지나 청동기를 만들게 된 시기,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된 부족이 다른 부족을 통합하여 고대국가의 틀을 형성하기 시작한 때의 사회 모습을 살펴보면서 한반도 고대국가의 형성의 초기 상황을 가늠해 본다. 또한 고대 사회에서 삶과 죽음의 관념, 무덤의 개념이 태동하기 시작한 이야기를 만난다. ■ 고인돌에 새긴 별자리와 한민족의 천문학 우리나라의 어떤 고인돌에는 크고 작은 구멍이 돌판에 나 있는 것이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과거에는 반복적으로 불씨를 만들어내기 위해 비벼댄 흔적이라고 보기도 했지만, 현재는 하늘의 별자리를 옮겨다 놓고 농경 등 생활에 이용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별자리를 고인돌에 옮겨놓은 한반도의 청동기 사람들. 그들은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이아 등 현대 알려진 주요한 별자리들을 그대로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별자리들을 관측하고 고인돌에 옮겨놓고 생활에 활용한 것이다. 고대로부터 싹트기 시작한 한민족 고유의 천문학의 의미를 알아본다. ■ 고대국가 형성의 비밀이 담긴 고인돌 고인돌은 청동기시대 초기 고대국가의 탄생을 알리는 거대 유적이다. 부족사회에서 온전한 국가의 기틀을 갖춘 고대국가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는 고인돌과 청동검, 청동방울, 청동거울 등의 부장 유물들을 통해 한반도와 한민족의 앞선 국가형성과 뚜렷한 역사적 획을 그은 고대문화의 자취를 살펴본다. 고인돌이 증명하는 한민족 고대국가의 역사의 기원은 세계의 고대문명과 어깨를 견주고도 남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아슬아슬 아스텍
주니어김영사 / 테리 디어리 지음, 서연희 옮김 / 1999.12.30
5,900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테리 디어리 지음, 서연희 옮김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이다. '앗! 시리즈'는 학생들로부터 역사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이끌어 내고, 역사의 기본적인 맥과 흐름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시리즈로서, 세계 문명사, 한국사, 역사 스페셜의 세 분야로 나누어 출간되고 있다. 이 책 은 물론 세계 문명사 분야에 속한다. 지금까지의 마야-아스텍 문명에 대한 책들은 거의 모두 사라져 버린 '황금의 문명'을 찾아 신비와 전설을 쫓아가는 발걸음을 취했다. 그러나 이 책은 타임머신을 타고 훌쩍 그 전설과 신비의 현장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 전설의 현장에서 먹고 자고 다치고 치료하고 싸우고 죽고 노동했던 아스텍 인들의 일상을 하나하나 놀랍도록 생생하고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127쪽의 부담없는 두께, 재치와 위트가 넘치는 명쾌한 문장, 곳곳에 만화를 곁들인 가벼운 책의 발걸음은 학습서라는 무게감으로부터 거의 벗어나 있다. 만약 오늘, 10개 이상의 지하철 역을 지날 일이 있다면, 혹은 무료하게 버려진 시간이 1시간 정도 있다면 이 책 속으로 들어가 보라. 머리엔 부채살 모양으로 깃털을 꽂고, 한 손엔 창을 들고, 아스텍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당신을 한번 발견해 보라.마야인은 벌꿀을 가지고 도수가 높은 술을 만들었다. 그런데 꿀을 알코올로 발효시키려면 세균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마야인은 어디서 그 세균을 구했을까? 여자들이 꿀을 한 입 가득 넣는다. 그것을 삼키지 않고 입 속에서 이리저리 굴리다가 큰 그릇에 뱉는다. 며칠이 지나면, 꿀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면서 마침내 술이 된다. - 본문 60쪽에서 책머리에 1. 아스텍 역사 주욱 한번 훑어보기 2. 의문투성이 마야 문명 3. 아스텍 인은 아무도 못 말려 4. 앗, 아스텍 인이 뭘 먹고 살았다고? 5. 아스텍 인의 아슬아슬한 하루하루 6. 쇼킹, 아스텍! : 아스텍의 별난 풍습 7. 교활한 정복자들 8. 아스텍 이야기를 끝내며
공자와 오자서의 춘추전국시대
거북이북스 / 디지털터치 글.그림 /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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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역사킹왕짱 시리즈 5권. 인기 온라인 레이싱게임인 테일즈런너 캐릭터들이 역사에 뛰어들어 직접 인물을 만나고 역사적 사건을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를 즐기며 외우지 않고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이다. 5권에서는 혼돈의 시대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알아본다. 유가 사상의 창시자이자, 춘추시대에 ‘춘추’라는 이름을 준 공자. 뛰어난 정치가이지만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던 오자서. 손자병법의 주인공인 손무 등 춘추전국시대의 위인들을 만날 수 있다. 고품격 일러스트 자료와 친절한 설명으로 구성된 히스토리 대백과는 생동감이 가득하다. 곳곳에서 등장하는 테일즈런너들의 SD 컷은 역사에 대한 이해를 즐겁게 돕는다. 특별부록으로 테일즈런너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캐시와 랜덤아이템 1종을 제공한다.만화 차례 1장 : 카이, 오자서의 측근이 되다! 2장 : 위대한 사상가 공자 3장 : 병법의 달인 손무 4장 : 절세미녀 서시의 등장 5장 : 명재상 오자서의 죽음 Q&A 차례 1장 ●사람 모양 자루의 검 ●중원 패권 쟁탈의 상징 ‘오나라 왕 부차의 검’ ●부차의 검의 특징 ●구천의 와신상담의 결심 ●공자는 누구일까요? ●오자서는 누구일까요? ●승은 누구일까요? 2장 ●순장 제도란? ●안회는 누구일까요? ●유가 창시자 공자 3장 ●손무는 누구일까요? ●손자병법이란? ●오궁훈련이란? 4장 ●문종과 범려 은 3단계로 구성된 독특한 역사 학습방식으로 기타 역사 학습만화와는 전혀 다른 재미와 알찬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동서양을 넘나들며 인류를 뒤흔든 100가지 대역사를 모험 형식으로 체험한다. 특별부록으로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랜덤아이템을 제공한다. 5권 편에서는 혼돈의 시대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알아본다. 유가 사상의 창시자이자, 춘추시대에 ‘춘추’라는 이름을 준 공자. 뛰어난 정치가이지만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던 오자서. 손자병법의 주인공인 손무 등 춘추전국시대의 위인들을 만날 수 있다. 또 혼돈의 시대이자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뛰어난 사상이 태어난 춘추전국시대와 관련된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수록했다. 히스토리 대백과 히스토리 대백과는 생생한 일러스트와 풍부한 역사상식으로 궁금증을 해결하는 역사 심화학습 코너이다. 5권에는 고대 중국의 역사, 춘추전국시대의 철학사상들, 중국을 지배했던 왕과 그들을 도운 똑똑한 신하들, 춘추전국시대의 여러 나라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고품격 일러스트 자료와 친절한 설명으로 구성된 히스토리 대백과는 생동감이 가득하다. 곳곳에서 등장하는 테일즈런너들의 SD 컷은 역사에 대한 이해를 즐겁게 돕는다. - 히스토리 대백과 차례 1장 : 탐험! 고대 중국의 역사! 2장 : 춘추전국시대에 피어난 철학사상 3장 : 훌륭한 왕과 명재상들 4장 : 약육강식의 ‘전국7웅’시대 5장 : 춘추전국시대의 경제와 의복 특별부록- 테일즈런너 3,000캐시, 랜덤 아이템 5권의 특별부록은 테일즈런너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캐시와 랜덤아이템 1종을 제공한다. 테일즈런너 게임을 즐기는 독자들에게는 둘도 없는 최고의 선물이다.
부동산 상식사전 (개정판)
길벗 / 백영록 글 / 2015.02.14
16,500

길벗소설,일반백영록 글
이번 최신개정판에는 ‘청약가점제 완화’ ‘버팀목 전세대출과 디딤돌대출’ ‘양도소득세/취득세 변경’ ‘부동산 종합증명서’와 같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법개정 정보를 빈틈없이 반영했다. 특히 저자는 수시로 바뀌는 부동산 정책도 발빠르게 대응하여 최신 정보를 수록하므로, 이 책 하나만 있어도 든든할 것이다. 이 책은 왕초보 딱지를 떼는 핵심 부동산 강의로 시작해 전,월세부터 내집, 상가, 토지, 경매까지 국내 최초로 부동산 전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각 부동산의 거래 절차와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물건을 볼 때 조심해야 할 부분과 계약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을 수없이 반복해 알려준다. 저자는 ‘전세와 월세, 뭐가 더 나을까?’ ‘전월세계약서, 세입자에게 유리하게 쓰기(20장)’ ‘중간에 올린 보증금까지 확실히 보장받는 법(27장)’처럼 세입자의 현실적인 고충을 이해하고, 이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세입자를 위한 내용을 비중있게 다뤘다. 이 책을 통해 전재산과 다름없는 보증금을 단단히 지키고, 세입자라고 눈치보는 일 없기를 바란다. 준비마당: 이것만 알아도 부동산 왕초보 탈출! 001. 내 부동산이 안 오르는 건 조상님 탓 아닌 내 탓! [토막상식]] 부동산 공부에 도움 되는 사이트 002. 주택 & 토지, 사야 할까? 말아야 할까? [토막상식]분위기에 휩쓸려 무리하게 새 집을 분양받지 말자 003. 내집장만에 도움주는 인터넷 사이트 BEST 10 [토막상식]과세 목적에 사용되는 개별공시지가 [백선생의 비밀과외]부동산 투자 도와주는 똑똑한 스마트폰 어플 004. 새 아파트 사고 싶다면 주택청약종합저축! [토막상식]국민주택, 민간건설 중형국민주택, 민영주택. 뭐가 다르죠? [백선생의 비밀과외]청약저축 1순위인데요,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갈아탈까요? 005. 부동산 서류 5총사 살짝 맛보기 [토막상식]부동산종합증명서, 발급비용 저렴하다! 006. 부동산 광고, 다 믿었다가는 큰일! [토막상식]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눈먼 땅, 맹지(盲地) 007. 부동산 시세, 손품 발품 다 팔며 알아보자! [토막상식]부동산 중개업소 방문하기 전에 할 일 첫째마당: 전월세 특강! 손해 안 보는 똑똑한 세입자 되기 008. 전월세 구하는 절차 한눈에 쏙! [토막상식]이사하고 꼭 해야 할 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받기 009. 전세와 월세, 뭐가 더 나을까? [토막상식]공과금도 별도 납부가 많다! [백선생의 비밀과외]월세에 적용되는 1부, 1.5부 이자 이해하기 010. 내 힘으로 마련할 수 있는 돈은 얼마? [토막상식]중개업자가 독촉하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집인지 한번 더 확인! 011. 집은 학교나 직장에서 가까운 곳에 구하자 [토막상식]나중을 생각해서 세가 잘 나가는 집을 얻어야 한다 012. 부동산 시세! 중개업소 - 10만 독자의 선택!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부동산 바이블, 부동산 상식사전! - 큰돈 걸린 부동산 계약에, 내 돈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생명수같은 책! - 몰라서 손해보는 서러운 세입자는 더이상 NO! 세입자를 위한 특급 노하우 전수! - 내집마련부터 상가, 토지, 경매에 이르는 부동산 기본상식 126! 10만 독자의 추천!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술술 읽히는 부동산 바이블! 부동산 시장은 불안하고, 사람들은 헷갈린다. 이런 때에 ‘부동산을 잘 모르는 나에게 딱 맞는 책은 없을까?’라고 고민한다면 바로 이 책이다. 《부동산 상식사전》은 2008년 출간 후 현실밀착형 정보와 생생하고 쉬운 설명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부동산 공부의 정석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최신개정판에는 ‘청약가점제 완화’ ‘버팀목 전세대출과 디딤돌대출’ ‘양도소득세/취득세 변경’ ‘부동산 종합증명서’와 같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법개정 정보를 빈틈없이 반영했다. 특히 저자는 수시로 바뀌는 부동산 정책도 발빠르게 대응하여 최신 정보를 수록하므로, 이 책 하나만 있어도 든든할 것이다. 잔소리도 1등, 조심성도 1등! 큰돈 걸린 거래에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말자! 난생처음으로 쓰는 부동산 계약서가 얼마나 떨리는지 안다. 그럴수록 실수하면 안 되는 것이 부동산이다. 큰돈이 오가는 부동산 계약에 덤벙거림 하나가 엄청난 금전적 피해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상식사전》은 왕초보 딱지를 떼는 핵심 부동산 강의로 시작해 전,월세부터 내집, 상가, 토지, 경매까지 국내 최초로 부동산 전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각 부동산의 거래 절차와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물건을 볼 때 조심해야 할 부분과 계약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을 수없이 반복해 알려준다. 공격보다 방어가 중요해진 부동산 시장에서 자타공인 잔소리꾼인 저자의 조언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는 직접 읽어보면 느낄 수 있다. 힘 약한 세입자일수록 아는 것이 힘! 몰라서 손해보는 일은 만들지 말자! 전세는 씨가 말라가고 월세 금액은 치솟는다. 세입자는 집을 구할 때도, 계약할 때도, 살면서도 고충이 많을 수밖에 없다. 저자는 ‘전세와 월세, 뭐가 더 나을까?’ ‘전월세계약서, 세입자에게 유리하게 쓰기(20장)’ ‘중간에 올린 보증금까지 확실히 보장받는 법(27장)’처럼 세입자의 현실적인 고충을 이해하고, 이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세입자를 위한 내용을 비중있게 다뤘다. 이 책을 통해 전재산과 다름없는 보증금을 단단히 지키고, 세입자라고 눈치보는 일 없기를 바란다. 매매는 물론 아파트 분양, 재개발까지 아우르는 내집장만 A to Z 내집이 주는 안정감은 무시할 수 없다. 그렇다고 아무 집이나 살 수는 없는 노릇. 책에서는 억소리 나서 무서운 내집장만을 ‘계약 전과 계약 후로 나누어’ 꼼꼼하게 집어준다. 먼저 계약을 결심하기 전에는 대출, 권리서류 보는 법, 개발가능성 등을 어떻게 따져야 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나한테 딱 맞는 대출상품 찾기(34장)’ ‘중개업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요령(52장)’등으로 살펴볼 수 있다. 또 내집장만 ‘후’ 확인해야 할 내용, ‘법무사 수수료 아끼는 나 홀로 등기(59장)’) 또 계약을 결심했다면 계약서 쓰는 법부터 중도금, 잔금 치르는 전략, 나라가 내집임을 인정하는 등기,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등 법률적으로 안전한 내집 만드는 방법까지 빼곡하게 담았다. (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았다면 양도소득세 납부(62장)’) 상가, 토지, 경매! 본격적인 투자 전 뼈대를 잡아주는 책! 실거주용 부동산 장만이 끝났다면, 수익을 내는 부동산 투자를 노려볼만하다. 풍부한 중개경험을 지닌 저자는 공실률 낮은 상가, 중장기 토지투자 플랜, 처음 시작하는 경매투자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월세가 꼬박꼬박 들어오는 효자 상가는 무엇?(71장)’ ‘오피스텔 투자할 때 주의할 점(77장)’ ‘가치 높고 가격은 저렴한 논밭 고르기(94장)’ ‘경매, 관리하기 쉬운 곳이 1순위(116장)’ 등을 천천히 살펴보자. 투자 수익률이 20%를 웃돌던 부동산 황금기는 지났지만 안전한 자산에 제대로 투자한다면 쏠쏠한 수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임대사업가, 전문투자자를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지금 당장 공인중개사 시험을 봐도 붙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 중개업자끼리만 몰래 공유하는 이야기, ‘비밀과외’에서 밝힌다! 전문가들만 아는 부동산 뒷이야기들이 궁금하다면 이 책 곳곳의 ‘비밀과외’를 펼치면 된다. ‘청약저축 1순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갈아탈까요?’ ‘피해야 할 최악 중의 최악인 중개업자’ ‘세입자에게 유리한 계약은 1년일까, 2년일까?’ ‘전월세 집 수리비, 누가 부담할까?’ 등이 있다. ‘비밀과외’는 본문만큼이나 알차고 유익하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말고 조금 더 비밀스럽고 은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이 책은 길벗에서 2008년 출간된 《부동산 상식사전》의 2번째 개정판입니다.
우등생 해법 국어 1-2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06.20
15,000원 ⟶ 13,5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부자언니 부자연습
세종서적 / 유수진 지음 / 2017.05.17
18,000원 ⟶ 16,200원(10% off)

세종서적소설,일반유수진 지음
이 책은 상습적인 중도포기자들의 나쁜 습관을 싹 뜯어고치고, 흉내 내기에 그치지 않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부자 되는 체력을 10년, 20년 꾸준히 키울 수 있게 도와준다. 1장과 2장에서는 우리가 왜 애를 써도 재테크 요요를 겪는지 일깨워주고, 재테크 요요를 막기 위한 체질 개선법을 알려준다. 부자되는 속근육을 단단하게 만든 후 3장과 4장에서는 실직적인 재테크 정보로 차근차근 부자되는 길을 밟아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상이 만들어 놓은 머니게임에서 이기는 법을 알려주는 이 부분은 자본의 시대에 우리가 일을 할수록 점점 가난해지는 이유부터 자신의 성향에 맞는 투자법, 경기 변동 사이클, GDP 증가율 등 각종 지표를 읽는 법, 재테크에 유용한 앱 사용법, 실제로 투자를 실행해볼 수 있는 미션까지 각종 세부적이고 실질적인 투자 노하우를 알려준다.프롤로그 | 돈을 키우려면 나부터 커야 한다 PART 1 가난한 공주,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1. 신이 나를 빚으실 때 끈기는 빼먹으셨나 보다 쉬운 선택은 이제 그만 | 오늘의 만족을 내일로 미루자 | 지금 한 개냐, 나중에 열 개냐 그것이 문제로다 2. 바빠서 재테크 못 하면 밥은 어떻게 먹니? 시간이 아니라 시간 관리가 없는 것 | 시간까지 펑펑 쓰면 어쩌겠다는 거야? | 내 돈 훔쳐가는 시간 도둑을 잡아라 3. 쿠크다스 멘탈들은 재테크를 못한다 연애는 연애고 재테크는 재테크다 | 사는 게 지옥인데 돈이라도 많아야지 | 부자가 되고 싶다면 마음 수련부터 4. 귀가 얇아 슬픈 여자들 남의 말 한마디에 | 킹카라는 말만 듣고 결혼할래? | 결국 책임지기 싫어서야 5. 나는 누구? 여기는 어디? 양은 냄비와 불나방 | 난 지드래곤이 좋은데 왜 대성이가 날 좋아하지? | 주식에 강한 여자, 부동산에 강한 여자 6. 빚이 있는데 어떻게 돈을 모으냐고? 전국에 계신 소녀가장들께 | 빚 먼저 갚을까, 돈 먼저 모을까? | 아는 걸 왜 실천 안 해? 7. 집 나가도 괜찮다, 돌아오기만 해다오! 미션 클리어! | 유 머스트 컴 백 홈 PART 2 요요 걱정 없는 재테크 근육을 길러라 8. 여자 독립 만세! 여자의 노후 준비는 결혼? | 검색은 셀프야 | 부자를 보면 안다, 독립심이 왜 중요한지! 9. 인간관계도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아는 사람 많으면 뭐해? | 친구 잘 사귀어야 한다는 엄마 말은 진리 10. 부자 메이트가 필요한 이유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돈의 흐름을 공유하지 않는 게 문제 | 열 남편 안 부러운 부자 메이트 11. 공부 안 하고 부자된 사람은 없다 부자들은 왜 그렇게 『삼국지』를 좋아할까? | 쓰나미가 오는데 공부를 하라고? | 책, 일단 읽으면 된다 12. 먼저 인간이 되어라 부자가 되는 것은 성장하는 것 | 투자는 불로소득이 아니다 13. 나는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부자의 자격 | 돈, 그 이상의 꿈 PART 3 공부는 내 돈 키우는 필수영양소 14. 투자를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재테크의 최종 목표는 자본가가 되는 것 | 투자는 운이 아니라 기술, 기술은 배우고 익히는 것 | 투자는 타이밍이다 15. 2015년 한국은 왜 경기가 나빴을까? 내수는 침체되고 수출은 감소하고 | 경기가 좋든 나쁘든 대응이 중요하다 16. 미국의 기준금리 정책이 중요한 이유 투자 타이밍, 이제는 글로벌하게 신경 써야 할 때 | 미국의 금리, 들썩이는 세계 경제 | 석유 왕자님들, 원유를 자꾸 생산하면 어쩌시려고요 | 트럼프, 그가 정말 궁금하다 17. 중국과 일본, 유럽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c찢어지네 마네 그러는 거니? | 에이, 설마 도이치뱅크가 망하겠어? PART 4. 오늘부터 취미는, 재테크! 18. 경제 기사, 무엇을 어떻게 봐야 할까? 제 취미는 재테크, 특기는 경제 기사 읽기입니다 | 돈 안 되는 연예 기사, 돈 되는 경제 기사 19. 살 때와 팔 때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들 투자에는 역시 아침형 인간 | 편리한 앱, 똑똑하게 이용하기 20. 부자될 여자는 주말도 남다르다 퇴근 후에는 막장 드라마 대신 다큐멘터리 | 책 읽고 영화 보는 우아한 여자 | 언제까지 밥 먹고 차 마시고 치맥하고 배만 나오는 주말을 보낼 건가? | 분양 홍보관에서 데이트하기 21. 카드 안 긁고 해외여행하는 법 이제는 배당금으로 투자 여행을 떠나자! | 내 돈 쓰고 놀다만 오는 여행은 이제 그만 | 생각도 투자도 글로벌하게 | 좋은 자산관리사 고르는 법 에필로그 | 진도 잘 나가고 계신가요?“부자는 재능이 아니라 연습에서 나온다”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들을 위한 재테크 성공 매뉴얼 재테크,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다! ‘연봉 6억의 신화’ 부자언니로 잘 알려진 유수진은 베스트셀러 《부자언니 부자특강》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평범한 월급쟁이도 부자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었다. 많은 사람이 부자언니의 말대로 신상 유혹을 떨쳐내고, 커피값을 아끼고, 가계부를 쓰며 부자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그러나 대부분은 두어 달 뒤 초심을 잃어 재테크를 포기하고 만다. 이렇게 부자되는 길에서 길 잃은 어린양을 구제하기 위해 요즘 2030 여성들의 가장 핫한 재테크 멘토이자 한다면 하는, 독한 언니 유수진이 다시 나섰다. tvN 등 방송마다 따끔한 일침과 가슴에 와닿는 내용의 강연으로 사람들에게 스스로 되돌아보게 하는 그녀는 부자가 되겠다는 마음을 10년, 20년 꾸준히 유지할 방법을 알려준다. 돈은 의지와 끈기, 절약이라는 마음의 근육을 기르지 않으면 아무리 불리고 모은들 금방 사라질 뿐이다. 돈이 술술 새어나가는 그릇에서 돈이 저절로 불어나는 그릇으로 자신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바꿔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재테크 요요를 겪는 이유와 이를 막기 위한 체질 개선법을 소개한 뒤 돈을 불려 나가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알려준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은 이상 단번에 부자의 꿈을 이루기는 쉽지 않다. 이런 현실에서 머리가 아닌 몸으로 익히는 재테크 방법은 부를 쌓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요요 걱정 없는 재테크 근육 만들기부터 재테크를 취미로 삼는 방법까지 부자 DNA를 만드는 체질 개선 프로젝트 자산관리사 유수진은 돈을 모으지 못하고 자꾸 제자리를 맴도는 사람들이 안타까운 나머지 그 이유를 고민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재테크는 상품이나 수익률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사람의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상습적인 재테크 포기자들의 문제는 무엇일까? 왜 결심이 이내 사그라들고, 외식과 쇼핑의 굴레에 다시 빠져들게 되는 걸까? 저자는 그 이유는 체질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마음은 부자를 향하지만, 행동과 습관이 길들지 않은 것이다. 재테크는 다이어트와 마찬가지다. 결심만으로는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고통의 시간을 인내하고 끊임없는 노력의 과정을 거치다 보면 어느덧 일상의 무의식적인 모든 행동이 다이어트가 된다. 이것은 다이어트가 ‘체질화’되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자가 되는 길도 똑같다고 말한다. 머리로만 아는 것은 소용이 없고 재테크가 일상으로 습관화되어야 한다. 재테크는 이렇게 하루하루 일상을 바꿔나가는 것이다. 몸이 기억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이고, 탄탄한 재테크 근육을 만들어놓으면 부자 체력이 강화되고, 결국엔 체질이 바뀐다. 저자는 이 책에서 뜬구름 잡는 식이 아닌 실생활 속에서 매일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작은 목표를 정하고 이루어나감으로써 성공 습관을 익히는 법, 감정 소비하지 않도록 자존감 높이는 법, 슬럼프가 올 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동료를 만드는 법, 급변하는 시대에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공부 습관을 잡는 법 등을 통해 내실 있게 체질을 개선하도록 도와준다. 부자 체질을 갖춘 다음에는 투자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가 되려면 투자는 필수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착실히 예금과 적금으로 돈을 모은들 투자 없이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오히려 지금은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노동이 돈을 버는 속도를 앞질렀기 때문에 투자하지 않으면 점점 가난해질 뿐이다. 그래서 건물주가 되든지, 회사 대표가 되든지, 주식 투자자가 되든지 내 돈이 돈을 벌어오게 하는 자본가가 되어야 한다. 자본가가 되는 방법은 노동 소득으로 종잣돈을 모으고, 그 후 종잣돈으로 투자를 해서 돈을 불리는 것이다. 앞부분에서 이야기한 체질 개선은 종잣돈을 모을 때 필요한 과정이다. 종잣돈을 큰돈으로 만드는 투자 과정에서는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투자는 경기 흐름을 예측해서 적합한 투자 타이밍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한마디로, 투자는 타이밍이다. 이를 위해서는 세상을 읽는 눈을 키워야 한다. 세상의 판을 읽었을 때 돈의 흐름도 알 수 있다. 저자는 3, 4부에서 투자에 꼭 필요한 공부의 기본기를 짚어준다. 좀 더 넓은 시야에서 세계 경제를 바라보는 방법부터 GDP 증가율을 통해 경기 흐름을 읽는 법, 경기 변동에 긴밀하게 대응하는 방법, FOMC나 양적 완화 등 꼭 알아야 할 용어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또한 경기 변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고 투자 타이밍에 대한 감을 익혀나가기 좋은 여러 편리한 앱부터 뜨는 지역에 방문하여 부동산 투자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보는 법, 좋은 자산관리사를 고르는 법까지 유용하면서도 실천적인 지침을 알려준다.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마치 강연을 하듯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놓아서 좀 더 탄탄하게 투자 지식을 다질 수 있다. 재테크를 하다 보면 다이어트할 때처럼 꼭 요요가 온다. 《부자언니 부자특강》이 부자가 되기 위한 초심을 세워주었다면, 이 책은 전작의 실천편 격으로, 초심을 잃지 않게 마음의 근육을 길러준다. 매 순간 의지를 다질 필요도 없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무의식적으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체질을 바꿔준다. 일단 평범한 DNA가 부자 DNA로 바뀌면 부자로 가는 길도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다.돈을 키우려면 내가 자라야 한다. 내가 성장해야 돈도 커나간다. 모든 부자가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는 아니지만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은 인격을 수양하는 과정이다. 결국 부자가 되는 것은 인간이 성숙해가는 것이다.절제하지 않으면, 인내하지 않으면, 마음을 다스리지 않으면, 자존감을 키우지 않으면, 단단한 자아를 만들지 않으면 돈은 내게 머무르지 않는다. “주인님은 나를 가질 자격이 없어” 하고 떠나버린다. 나는 성장하지 않고 돈만 자라기를 바라는 한,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 ‘프롤로그’에서 의지박약이라는 오래된 불치병이 돌고 있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사랑을 가로막는 그놈의 불치병 때문에 시청자들의 마음이 애절해지듯, 부자되는 여정에서 도지는 고객들의 불치병 때문에 언니의 마음이 애절해진다. 재테크를 시작한 지 3개월 또는 6개월, 아니면 9개월째에는 꼭 의지박약이라는 병이 재발한다.금수저가 아닌 이상 종잣돈을 만드는 일은 필수다. 그런데 이놈의 지구력이 문제다. 한번 통장에 돈을 넣어놓으면 내 돈이 아니다 하고 장기전에 돌입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지구력이 딸리는 것이다. 돈을 지키려는 의지도 없다. 어느 정도 돈이 모였다 싶으면 귀신 들린 듯 쓸 데가 떠오른다. 써버리지 않으면 누가 훔쳐갈것만 같은 생각도 든다. 돈은 써야지 또 들어온다는 엄마 말씀이 맞는 것 같다.― 1부 ‘신이 나를 빚으실 때 끈기는 빼먹으셨나 보다’에서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면, 어려운 것을 선택해야 한다. 쓰기보다 모으고, 놀기보다 공부하고, 충동에 따르기보다 계획을 따라야 한다. 남의 이야기에 신경 쓰지 않고 내 갈 길 갈 수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쉬운 선택을 할 때 어려운 선택을 할 수 있어야 부자의 길에 가까워진다. 인생은 선택의 결과로 만들어진다. 누구나 하는 쉬운 선택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삶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남들이 하지 않는 어려운 선택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남들과 다른 삶이 선택의 결과로 주어질 것이다. ― 1부 ‘신이 나를 빚으실 때 끈기는 빼먹으셨나 보다’에서
1학년 바른 글씨
한빛에듀 / 김은정 (지은이), 김서연 (그림)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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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유아학습책김은정 (지은이), 김서연 (그림)
글씨 쓰기 첫 습관을 잡아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현장에서 직접 가르치고 효과 본 방법 그대로 만들었다. 하루에 4쪽씩 조금씩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또박또박 바른 글씨를 쓸 수 있다. 선생님이 1학년 교실에서 실제 수업하는 방식 그대로 설명한다. 기초 자모음자부터 받침 없는 낱말, 받침 있는 낱말, 교과서 낱말과 표현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글은 물론 국어 학습까지 이어지는 쓰기 연습으로 학교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 준다.1일 다양한 선 긋기 2일 글자 모양 선 긋기 3일 자음 바르게 쓰기 4일 모음 바르게 쓰기 5일 바른 글씨 비법 1 6일 바른 글씨 비법 2, 3 7일 받침 없는 글자 | ‘가’ 모양 8일 모양을 생각하며 쓰기 9일 받침 없는 글자 | ‘고’ 모양 10일 모양을 생각하며 쓰기 11일 받침 없는 글자 | ‘구’ 모양 12일 모양을 생각하며 쓰기 13일 받침 없는 글자 | 이중모음 14일 모양을 생각하며 쓰기 15일 받침 없는 글자 | 쌍자음 16일 받침 없는 낱말 종합 17일 바른 글씨 비법 만나기 18일 받침 있는 글자 | ‘강’ 모양 19일 받침 있는 글자 | ‘공’ 모양 20일 받침 있는 글자 | ‘권’ 모양 21일 받침 있는 낱말 종합 22일 문장 속 바른 글씨 23일 교과서 낱말 | 가족, 이웃 24일 교과서 낱말 | 우리나라 25일 교과서 주제 | 봄, 여름 26일 교과서 주제 | 가을, 겨울 27일 틀리기 쉬운 낱말 28일 반대말, 감정 낱말 29일 인사말, 예쁜 말 30일 쪽지, 칭찬, 상장7살, 8살은 한글 습득을 완성하는 동시에 바른 글씨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적기입니다. 한글에 아직 미숙하거나 완벽하게 뗀 아이 누구라도 바르게 쓰는 습관은 올바른 학습 태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글씨 쓰기 첫 습관을 잡아야 하는 7살, 8살 친구들을 위해,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현장에서 직접 가르치고 효과 본 방법 그대로 만들었어요. 30일 만에 완성합니다! 하루에 4쪽씩 조금씩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또박또박 바른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쓰기를 즐기는 아이는 물론 쓰기 자체에 흥미가 없는 아이까지 부담 없는 분량으로 차근차근 선생님만 따라 오세요. 자모음 쓰기부터 받침 없는 글자, 받침 있는 글자, 교과서 낱말과 표현 쓰기까지. 매일매일 조금씩 좋아지는 글씨체는 쓰기 연습이 주는 성취감입니다. 7, 8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 선생님이 1학년 교실에서 실제 수업하는 방식 그대로 설명합니다. 네모 칸의 중앙을 ‘배꼽’, 위, 아래를 ‘하늘, 땅’, 왼쪽, 오른쪽을 ‘해님, 달님’으로 말해 주면, 아이들은 “배꼽을 중심으로 쓰라고요? 이렇게요?” “하늘 칸, 땅 칸에 골고루 놓이게요? 이렇게요?” 하면서 신나게 쓰기 활동을 합니다. 선생님의 현장감 넘치는 지도법에 따라 재미있게 쓰다 보면 글씨체가 몰라 보게 좋아집니다. 마법 같은 바른 글씨 비법 1, 2, 3! 누구나 따라 쓰면 백전백승, 바른 글씨 비법을 공개합니다. 비법 1. 글씨의 중심인 ‘배꼽’에 맞추어 쓰고, 비법 2. 모음은 곧고 길게 쓰고, 비법 3. 세모, 네모 글자 모양에 맞추어 쓰면 되지요. 이 방법대로만 따라 하면 신기하게도 자신의 글씨가 예뻐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의 실제 글씨에서 배워요! 친구의 글씨만큼 좋은 선생님은 없지요. 1학년 친구들의 실제 글씨들을 비교하며, 잘못된 점과 잘된 점을 찾아낼 수 있게 도와 줍니다. 잘 쓴 글씨를 본인의 글씨에 적용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글씨체를 갖게 됩니다. 자모음자부터 교과서 문장까지! 기초가 튼튼해야 문장 쓰기까지 완벽할 수 있습니다. 기초 자모음자부터 받침 없는 낱말, 받침 있는 낱말, 교과서 낱말과 표현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글은 물론 국어 학습까지 이어지는 쓰기 연습으로 학교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 주세요.
화가 이응노
나무숲 / 김학량 지음 / 2005.08.21
15,000원 ⟶ 13,500원(10% off)

나무숲명작,문학김학량 지음
우리나라의 전통 그림을 현대화하고 세계화하는 일에 평생을 몰두했던 화가, 이응노의 삶과 그림 세계를 소개하는 책이다. 성실하게 자신의 예술 세계를 일구어 간 삶의 자취를 풍부한 도판과 함께 담았다. 3인칭 해설자 시점과 이응노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1인칭 주인공 시점을 오가며 복합적으로 구성했다. 이응노는 1931년 조선미술전람회에서 특선 상을 받은 이후 화가로서 명성을 굳힌다. 이후 지필묵으로 전통 회화 작업을 하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1958년, 쉰다섯 살의 나이로 유럽 무대에 진출한다. 그러나 1960년대와 70년대의 동베를린 간첩단 사건과 백건우, 윤정희 납치 미수 사건에 연루되어 전시회와 그림의 매매, 입국이 금지된다. 우리나라의 연극, 영화, 음악, 미술, 무용, 사진, 건축 등 예술 각 분야에서 크게 공헌한 인물들을 조명하는 '예술가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이다. 예술가들이 겪는 드라마틱한 삶과, 위기를 극복하고 자신의 업적을 이루어내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냈다.화가 이응노의 이야기를 쓰며 책의 출간을 축하하며 그을린 살갗에 그림 그리며 대나무처럼 곧고 푸르게 간판점 '개척사'를 열다 비바람 치는 날, 대나무 숲에서 더 넓은 세상으로 생생한 삶의 모습을 그리다 길거리에서 붓으로 가슴을 쓸어내리고 아픔과 희망을 담아 영차 영차 세계와 겨루러 쓰레기통을 뒤지며 글씨 같은 그림 문자추상 동베를린 간첩단 사건 억울함을 딛고서 수덕사 너럭바위 또 다른 상처 사람, 사람, 사람 하나 되는 세상 주인 없는 전시회 빈 자리 프랑스에서 찾아보기 이응노의 그림 세계 이응노가 남긴 말 이응노의 한평생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아쿠아리움
싸이클 /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20.10.02
11,000원 ⟶ 9,900원(10% off)

싸이클유아놀이책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숫자 도안이 담긴 바탕지 8장과 바탕지 숫자에 맞는 알록달록 조각 스티커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아쿠아리움’ 편에서는 해파리, 벨루가, 가오리, 블루탱, 마젤란펭귄, 망치상어, 수달, 바다코끼리 총 8마리의 아쿠아리움 친구들을 완성할 수 있다. 조각 스티커의 개수는 49개부터 72개까지 작품마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붙이기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까지 체험해볼 수 있다.*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해파리 2. 벨루가 3. 가오리 4. 블루탱 5. 마젤란펭귄 6. 망치상어 7. 수달 8. 바다코끼리어른들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스티커 아트북』 아동용! 집중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면 아이만의 그림이 완성!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아쿠아리움이 완성돼요. 젤리처럼 바다를 둥둥 떠다니는 해파리, 방긋 미소를 짓는 얼굴이 귀여운 벨루가, 영화 의 주인공 블루탱, 뒤뚱뒤뚱 걷지만 빠르게 헤엄을 치는 마젤란펭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아쿠아리움 친구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돼요. 또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다 보면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여 멋진 아쿠아리움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하나.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와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숫자 도안이 담긴 바탕지 8장과 바탕지 숫자에 맞는 알록달록 조각 스티커 9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아쿠아리움’ 편에서는 해파리, 벨루가, 가오리, 블루탱, 마젤란펭귄, 망치상어, 수달, 바다코끼리 총 8마리의 아쿠아리움 친구들을 완성할 수 있어요. 조각 스티커의 개수는 49개부터 72개까지 작품마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붙이기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까지 체험해볼 수 있어요. 둘.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여 멋진 그림을 완성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특징은 바탕지에 적힌 숫자에 알맞은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8개의 멋진 그림을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먼저, 해파리부터 바다코끼리까지 차례대로 있는 바탕지 중 마음에 쏙 드는 바탕지를 고르고, 고른 그림의 짝꿍 스티커를 찾아요. 그 다음에 바탕지 숫자와 일치하는 스티커를 찾아 알맞은 모양으로 요리조리 움직여 가며 붙여요. 이때 스티커 1번부터 마지막 스티커까지 순서대로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고, 바탕지에서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숫자의 스티커를 하나씩 찾아가며 순서에 관계없이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아요. 이렇게 고른 그림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다 붙이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셋. 탐구력, 관찰력, 주의력, 집중력, 표현력, 소근육이 쑥쑥 발달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을 통해 아이들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붙이는 재미와 스티커를 붙여 본인만의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게다가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아이의 탐구력과 관찰력, 주의력과 집중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첫째, 완성된 그림을 보고 스티커를 붙여나가다 보면 호기심과 탐구력이 생기고, 조각에 맞는 숫자를 주의 깊게 찾다 보면 관찰력을 키울 수 있어요. 둘째, 조각 스티커 붙이기에 몰두하다 보면 주의력이 향상되고,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요. 셋째, 아쿠아리움에 있는 친구들의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다 보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면서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해요.
EBS Final 실전모의고사 사회탐구영역 사회.문화 (8절)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4.21
6,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수능과 동일한 난이도의 신규 모의고사 ‘9회분’을 제공한다. 수능과 동일한 체제의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업그레이드 시켜 준다. 2023학년도 수능 대비 가장 먼저 출시되는 모의고사로 6월 모의평가부터 대비할 수 있다. 과목별 7~9회분으로 충분한 연습 분량을 제공하며,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을 실제 수능 유형과 난도에 맞게 수록하였다.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제3회 실전모의고사 제4회 실전모의고사 제5회 실전모의고사 제6회 실전모의고사 제7회 실전모의고사 제8회 실전모의고사 제9회 실전모의고사 정답과 해설 2023학년도 수능 완벽 대비는 EBS 모의고사 시리즈와 함께! EBS의 첫 번째 모의고사 시리즈 "FINAL 실전모의고사“ 최다 과목, 최다 분량! 수능과 동일한 난이도의 신규 모의고사 ‘9회분’ 제공 가장 많은 수험생이 선택한 EBS 대표 모의고사 - 수능과 동일한 체제의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 업그레이드! - 2023학년도 수능 대비 가장 먼저 출시되는 모의고사로 6월 모의평가부터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실전 감각을 키우는 최다 분량 모의고사 - 과목별 7~9회분으로 충분한 연습 분량을 제공합니다. -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을 실제 수능 유형과 난도에 맞게 수록하였습니다. EBS니깐 완벽한 무료강의 - EBSi 사이트 / 스마트폰 ‘EBS 고교강의’ 앱에서 무료강의를 제공합니다. - 문항 검색과 DANCHOO 서비스를 통해 모르는 문항만 골라 들을 수 있습니다.
구운몽
예림당 / 김만중 원작, 정영애 글, 이현주 그림 / 2008.05.28
7,000원 ⟶ 6,30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김만중 원작, 정영애 글, 이현주 그림
<구운몽>은 서포 김만중이 평생 외롭고 가난하게 산 어머니를 위해 쓴 작품이다. 현실에서 꿈,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특이한 구성의 이 작품은 시대를 초월한 철학이 담겨 있다. 성진은 스승 육관 대사의 심부름을 마치고 오던 중에 만났던 팔선녀를 생각하다가 절에서의 생활에 회의를 느낀다. 육관 대사는 그 벌로 성진과 팔선녀를 인간 세상으로 쫓아 버린다. 양소유로 다시 태어난 성진은 각기 다른 지방에서 태어난 여덟 여인들과 인연을 맺어 두 명의 부인과 여섯 명의 첩을 얻는다. 또 자신이 꿈꾸었던 입신양명,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하지만 문득 인간의 부귀와 공명은 덧없는 것임을 깨닫고 꿈에서 깨어나, 팔선녀와 함께 불도에 정진하여 극락세계로 가게 된다. 이 책에는 유불도의 다양한 사상이 나오고, 문장과 비유가 탄탄하여 문학적으로 큰 평가를 받고 있다. 고전은 그 시대의 생각과 방식, 지혜와 문화, 역사까지 살아 삼쉬는 이야기 박물관이다. 고전을 읽으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어 오랫동안 널리 읽힌다. '예림당 초등권장 우리고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우리 고전을 문장의 멋과 해학을 그대로 살려서 엮은 고전시리즈로, 초중고 교과 과정에서 언급되었고 논술에서 선호도가 높으며, 독자들에게 인기 있는 작품을 선정하여 엮었다. 옛날이야기에서 고전 읽기를 넘어가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되, 나이와 성별을 초월하여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팔선녀를 만난 성진 양소유로 태어나다 진채봉과의 언약 기생 계섬월 여장으로 만난 정경패 장여랑의 귀신 가춘운 연나라의 적경홍 옥에 갇힌 양소유 심요연과 백능파 영양 공주와 난양 공주 두 부인과 여섯 첩을 둔 양소유 극락세계로 작품해설 고전이랑 시작하는 논술구운몽》은 서포 김만중이 평생 외롭고 가난하게 산 어머니를 위해 쓴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현실에서 꿈,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 시대를 초월한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성진은 스승 육관 대사의 심부름을 마치고 오던 중에 만났던 팔선녀를 생각하다가 절에서의 생활에 회의를 느낍니다. 육관 대사는 그 벌로 성진과 팔선녀를 인간 세상으로 쫓아 버립니다. 양소유로 다시 태어난 성진은 각기 다른 지방에서 태어난 여덟 여인들과 인연을 맺어 두 명의 부인과 여섯 명의 첩을 얻습니다. 또 자신이 꿈꾸었던 입신양명, 부귀영화를 누리게 됩니다. 하지만 문득 인간의 부귀와 공명은 덧없는 것임을 깨닫고 꿈에서 깨어나, 팔선녀와 함께 불도에 정진하여 극락세계로 갑니다. 이 책에는 유불도의 다양한 사상이 나오고, 문장과 비유가 탄탄하여 문학적으로 큰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자, 그럼 아홉 주인공을 따라 신비한 꿈속으로 떠나 볼까요. 읽을수록 즐거운, 초등권장 우리고전!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가 반짝반짝 빛나는 이야기는 뭘까요? 아주 오래 전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문자가 생기고 나서는 글에서 글로 다듬어진 고전이 그렇습니다. 고전은 그 시대의 생각과 방식, 지혜와 문화, 역사까지 살아 삼쉬는 이야기 박물관입니다. 그래서 고전을 읽으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예림당 초등권장 우리고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우리 고전을 문장의 멋과 해학을 그대로 살려서 엮은 고전시리즈입니다. 초중고 교과 과정에서 언급되었고 논술에서 선호도가 높으며, 독자들에게 인기 있는 작품을 선정하여 엮었습니다. 옛날이야기에서 고전 읽기를 넘어가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되, 나이와 성별을 초월하여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엮은이가 직접 설명해 주는 '작품 해설'과 '고전이랑 시작하는 논술' 코너를 보면서 보다 탄탄한 생각과 실력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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