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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없던 세상
쌤앤파커스 / 이민주 글 / 2015.09.01
16,000원 ⟶ 14,400원(10% off)

쌤앤파커스소설,일반이민주 글
I.H.S 버핏연구소 이민주 소장의 책.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직장에 출퇴근하는 것을 바탕으로 유지돼온 고용 사회가 이제 막을 내리고 있고, 모바일과 소셜 미디어가 촉발하는 새로운 세상의 도래를 앞두고 있다고 말한다. 세상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만큼 우리도 생각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불과 10여 년 남짓한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라는 ‘신기술’이 ‘고용 사회’의 붕괴를 가져왔으며, 앞으로 전개될 또 다른 형태의 신기술, 이른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산업 자동화 등은 그것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한다. 더 나아가 신기술이 변화시킨 자본주의 시스템의 변화, 그리고 그로 인해 촉발될 파급력을 제대로 살핀다면 영속 가능하며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획득할 수 있다고 말한다. 프롤로그_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Chapter * 1 지금의 세상이 만들어지기까지 고용 사회, 역사는 100년에 불과하다 포드 자동차의 ‘고용 혁명’ 당신의 아버지만이 풍요로웠다 ‘직장인’의 전성시대 ‘근본 없는 것’들의 세상이 온다 고용 붕괴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직장이 사라지는 사회 변혁기’를 틈타 성업한 스타 기업들 [economic Factors] 소득세의 추세를 보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Chapter * 2 당신이 지금 서 있는 곳 ‘평생직장’의 시대를 열다 한국식 고용 혁명의 전개 다시 못 볼 세상의 풍경들 영원할 것 같았던 종신 고용 시대 [economic Factors] 한국 대기업의 고용 증가율이 주는 의미 저렴한 제품, 일자리를 빼앗다 금융 위기와 고용이 사라진 시대 [economic Factors] 한국식 상업 자본주의의 탄생 Chapter * 3 ‘정답’ 없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신기술, 그 확장성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기술 혁신’이 몰고 오는 파장 지금껏 없던 새로운 세상 구글 안경을 쓴 로봇과 매장 직원 우리는 누구나 ‘생산 수단’을 가질 수 있다 다가오는 시대의 새로운 기회들 창작자, 드디어 기회를 잡다 스마트폰, 소셜 혁명의 수혜자들 ‘결핍’이 강점인 시대 ‘스펙 제로’에서 성공하는 법 Must be defferent, 단 투지를 갖고 ‘다른 것’들의 전성시대 Chapter * 4 최고 경영자, 그리고 창업가들 ‘최고 경영자’는 최고의 유망 직업이다 경쟁과 CEO 몸값의 상관관계 ‘CEO 효과’는 시작됐다 ‘스타 CEO’의 몸값이 오르는 이유 [economic Factors] 국내 대기업 임직원의 평균 연봉 위기가 창업가를 만든다 신기술에 대한 접근권과 ‘스다가올 미래, 대체할 수 없는 경쟁력! “만료가 정해진 ‘소모품’에 머물 것인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핀테크, 산업 자동화, 바이오, 줄기세포… 신기술이 촉발한 고용 사회의 붕괴, 이제 서막에 불과하다. 직장이 사라져가는 시대, 당신이 선택해야 할 ‘부의 필독서!’ “당신의 미래, 이 책을 읽고 나서 결정하라!” - 직장이 사라지는 시대, 위기의 이면에서 발굴하는 ‘업業의 전략’ - 다가올 미래, 대체 불가능한 ‘핵심 역량’의 요체 - 값싼 ‘신기술’을 활용한 ‘세컨드 무브’ 전략 - 미래 승부처가 될 ‘2030년 6대 파워 섹터!’ - 신기술과 그 확장성을 활용한 신사업 및 스타트업 전망 미래 분석 권위자, 버핏연구소 이민주 소장이 제시하는 ‘미래의 업’과 ‘부의 전략’ 많은 사람들이 ‘격변’하는 세상을 말한다. 그리고 지금 당장 무언가를 ‘실행’할 것을 부추긴다. 이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는 뜨끔한 마음에 불안하기만 하다. 세상은 변한다는데 내가 속한 직장은 언제까지 영속할 수 있으며, 더군다나 나는 언제까지 지금의 일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지나친 비관이야말로 우리 스스로를 옭죄는 족쇄가 될 것이다. 시야에 가려져 있는, 그래서 더욱 불안을 야기하는 오늘날의 위기는 필연적으로 기회를 동반한다. 위기는 기회를 동반한다는 말은 언제나 진리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지금까지 없던 세상≫은 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의 본질을 이해하고, 필연적으로 동반하는 기회를 흥미진진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민주 버핏연구소 소장은 20년 이상 경제부 기자와 가치투자 전문가로서 활약하면서, 개인과 기업의 흥망성쇠와 경제 트렌드 변화를 연구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 예측 권위자로 손꼽힌다. 그는 불과 10여 년 남짓한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라는 ‘신기술’이 ‘고용 사회’의 붕괴를 가져왔으며, 앞으로 전개될 또 다른 형태의 신기술, 이른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산업 자동화 등은 그것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한다. 더 나아가 신기술이 변화시킨 자본주의 시스템의 변화, 그리고 그로 인해 촉발될 파급력을 제대로 살핀다면 영속 가능하며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획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신기술’이 당신을 위협한다. 그러나 그 ‘신기술’이 당신을 지킬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겪는 ‘위기의 본질’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100여 년 전 헨리 포드가 자동차 대량생산에 성공하며 열어젖힌 고용 사회가 ‘모바일과 소셜 미디어’라는 신기술에 의해 완벽하게 붕괴되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모바일과 소셜 혁명’은 기존 대기업 중심의 생산수단과 부의 독점적 지위에 균열을 내고 ‘기업의 영속성’과 ‘평생직장’에 대한 개념을 지속적으로 해체했다. 과거에는 좋은 대학과 직장에 가는 것만으로 안정적인 수입과 은퇴 후 연금을 통해 행복한 노후까지 보장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이런 사회를 기대할 수 없다. 물이나 공기처럼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그래서 영구불변의 체제인 것처럼 여겨졌던 고용 사회가 종말을 고한 것이다. 그러나 이민주 소장은 이러한 ‘고용의 종말’이 개인과 기업에게 불리하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이에 대한 근거로, 과거에는 절대 상상할 수 없던 ‘생산수단’을 개인과 소규모 기업이 소유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값싼 비용으로 ‘플랫폼’을 설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창의성을 활용함으로써 제품(서비스)에 대한 생산, 유통, 홍보까지 용이해졌다는 점을 든다. 더욱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핀테크, 산업 자동화, 바이오 등의 신기술에 대한 접근 문턱이 낮아지면서 비록 해당 전문가가 아닐지라도 다른 영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여지가 늘어났다고 말한다. 이런 측면에서 이민주 소장이 엄선한 ‘대한민국 6대 파워 섹터’는 해당 분
플랜더스의 개
예림당 / 위더 지음, 원유순 엮음, 편희연 그림 / 2011.11.25
7,000원 ⟶ 6,30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위더 지음, 원유순 엮음, 편희연 그림
저학년 명작 도서관 시리즈 43권. 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화가의 꿈을 키워 가는 소년 네로와 충직한 개 파트라슈가 나누는 가슴 뭉클한 우정 이야기이다. 네로는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재능과 열정으로 그림을 포기하지 않지만 끝내 가난 때문에 좌절한다. 그런 네로 옆에서 죽음조차 함께하는 파트라슈를 보면서 우정의 숭고함과 삶에 대한 비장함을 느낄 수 있다.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적합한 내용을 엄선하였으며, 그 단계에 맞는 글로 어린이들이 논리.논술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바탕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이 곁들여져 명작의 깊이를 더한다.아름다운 가족 친구가 되다 알 수 없는 네로의 마음 꿈꾸는 네로 빨간 풍차 방앗간 소녀 알루아의 생일잔치 꿈을 키우며 할아버지의 죽음 이루지 못한 꿈 영원한 우정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화가의 꿈을 키워 가는 소년 네로와 충직한 개 파트라슈가 나누는 가슴 뭉클한 우정 이야기입니다. 네로는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재능과 열정으로 그림을 포기하지 않지만 끝내 가난 때문에 좌절합니다. 그런 네로 옆에서 죽음조차 함께하는 파트라슈를 보면서 우정의 숭고함과 삶에 대한 비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어린 시절 읽은 책 한 권은 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그만큼 어떤 책을 읽느냐 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세계 명작은 오랜 시간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감동을 받은 검증된 책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연령이나 단계에 맞는 글을 골라 읽어야 독서 효과를 제대로 얻을 수 있습니다. 저학년 명작 도서관(전 45권)은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적합한 내용을 엄선하였으며, 그 단계에 맞는 글로 어린이들이 논리·논술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바탕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이 곁들여져 명작의 깊이를 더합니다. 색감이 풍부하고 작가의 표현과 상상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삽화는 명작을 읽는 어린이들이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감수성을 키우는 데도 좋습니다.
서양 철학의 종언과 한글 철학의 탄생
yeondoo / 박정진 (지은이) / 2022.02.28
38,000원 ⟶ 34,200원(10% off)

yeondoo소설,일반박정진 (지은이)
철학은 삶을 위한 것일까? 죽음을 위한 것일까? 철학은 죽음과 대결하는 학문인지도 모른다. 또한 철학은 죽음을 받아들일 것을 종용하는 학문인지도 모른다. 어느 쪽이든 죽음도 존재의 일이다. 그러기에 ‘지금, 여기’의 삶에 만족하는 것이야말로 깨달은 자, 성숙한 인간의 도리인지 모른다. 생성 변화하는 것이야말로 존재(자연)의 본질이다. 죽음도 바로 생성 변화의 한 과정일 뿐이다. 이것이 도법자연(道法自然),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 사상이다. 서양 철학은 그 출발부터 고정 불변의 존재를 가정한 철학이다. 반면 동양 철학은 그 출발부터 생성 변화하는 존재를 받아들인 철학이다. 서양 철학은 ‘앎(지식)’을 추구하였고, 동양 철학은 ‘삶(도학)’을 추구하였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서양 문명은 지식과 법칙을 탐구하는 문명이었고, 동양 문명은 도덕과 수양을 목표로 하는 특징을 지녔는지도 모른다. 서양 철학의 고정 불변의 존재인 자아, 영혼, 영원, 영생, 신(여기서 신은 신이 아니다神可道 非常神.)이라는 말은 위로와 영감을 얻기 위해서 혹은 대화를 위해서 혹은 불안과 공포를 잠재우기 위한 삶의 기법이다. 생멸은 분명히 동시적인 일이다. 그런데 여기에 어떤 사이(間)-간격(間隔)을 줌으로써 자연을 자기의 존재 방식으로 해석한 존재가 인간 현존재의 특성이다. 사이-간격은 바로 시공간을 의미한다.서문 1. 서양 철학의 종언 1. 너무나 인간적인, 니체적인 ― 니체, 문명의 해체와 힘에의 복귀 1. 생기존재론生起存在論: 생성론인가, 존재론인가 2.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의 세계’와 니체 ‘힘에의 의지’ 3. 니체의 영원 회귀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4. 힘에의 의지는 현상학인가, 존재론인가 5. 니체는 허무주의를 극복했는가? 6. 존재 철학, 생성 철학: 남성 철학, 여성 철학 7. 유라시아(인도유럽어) 문명의 관점에서 본 쇼펜하우어와 니체 1) 자기 투사의 철학: 서양 철학 내의 결여와 필요, 이성과 의지와 욕망 2) 니체 ‘힘에의 의지’: 실체의 확대 재생산 3) 과학적 제도: 가부장과 동일성의 존재·허상·우상 4) 인간은 자기 투사적-자기 최면적-자기 도착적 존재 8. 니체를 넘어서, 화평부동론和平不同論의 세계 1) 일반성의 철학과 화평부동론 9. 니체를 통해 서양 철학을 비판하다 1) 해석학적 인식과 음양(상징)해석학 2) 유시유종有始有終과 무시무종無始無終 2. 들뢰즈의 욕망과 도착, 기계주의 ― 세계 전체를 물질과 기계로 본 대뇌적 환상의 미로 1. 들뢰즈의 현대 철학적 의미와 반성 2. 들뢰즈의 노마드-리좀학에 대한 온정적 이해 3. 들뢰즈 철학에 대한 존재론적 반론 50항목 3. 데리다, 해체주의와 평론적 철학, 그리고 표절 ― 남의 철학에 대한 평론이 자신의 철학은 아니다 1. 현상학: 신God, 정신Geist, 유령Ghost 2. 현상학을 벗어나는 신체적 존재론 3. 베르그송의 시간은 의식의 생성 4. 데리다의 해체주의는 불임의 철학 ― 대뇌는 거짓말을 좋아한다 5. 소리에서 포노로지Phonology 의 탄생 1) 말-소리중심주의logo-phonocentrism의 착오 2) 하이데거와 데리다 이해의 혼선과 비판 ― 데리다의 시간론과 현상학적 존재론의 모순 4. 하이데거, 존재론과 서양 철학의 한계 ― 세계-내-존재에서 존재-내-세계로 1. 서양 철학에 대한 근본적 반성 2. 서양 문명의 절대성과 실체성에 대한 반성 3. 서양 철학의 ‘초월-추상-기계’를 넘어서야 4. 하이데거의 사방 세계와 『천부경』 5. 불교 화엄학과 하이데거 존재론 비교 2. 서양 철학과 문명에 대한 반성과 전망 1. 물신 숭배에서 신물 숭배로 ― 동일성과 차이성, 자연주의와 평화 1) 물신-기계 시대의 인간 소외 2) 인간은 지혜로운 존재인가? 3) 서구 보편성의 한계와 종말 2. 평화에 대한 현상학과 존재론의 역동성 ― 서양 철학과 기독교는 불교에서 구원을 찾는다 1) 역사현상학의 불안전한 평화 2) 불교적 존재론의 평화 3) 철학의 미래와 네오샤머니즘 ― 신인간神人間과 신물神物의 회복을 위한 철학적 기도 3. 여성 철학과 존재론 1) 현상학으로서의 남성 철학과 존재론으로서의 여성 철학 2) 자유는 사유-합리-기계가 아니라 생명-신체-존재의 문제다 3. 한글 철학의 탄생 1. 한글은 세계 언어의 모어母語다 1) 한글의 원소리, 아A, 안AN, 알AL 2) 한글의 원형적 세계관 ― 소리를 통해 본 인류 문화의 원源 소리 3) 한글의 육원음六原音과 육하원칙六何原則 4) 한국어의 기원, 홍산紅山 문화 2. 순우리말 철학: 알-나-스스로-하나 718 1) ‘알-나-스스로-하나’의 순우리말 철학 2) 위인성신爲人成神:자신自身-자신自信-자신自新-자신自神 3) 순우리말 철학과 천지인·원방각·아리랑 3. 삶(생명, 존재)과 앎(이용, 지식)의 고고학 4. ‘하나’와 ‘한’과 ‘하나님’의 상징성에 대하여 5. 철학의 십계명 6. God, Geist, Ghost에서 하나님주의Godism으로 추천사 철학은 삶을 위한 것일까? 죽음을 위한 것일까? 철학은 삶을 위한 것일까? 죽음을 위한 것일까? 철학은 죽음과 대결하는 학문인지도 모른다. 또한 철학은 죽음을 받아들일 것을 종용하는 학문인지도 모른다. 어느 쪽이든 죽음도 존재의 일이다. 그러기에 ‘지금, 여기’의 삶에 만족하는 것이야말로 깨달은 자, 성숙한 인간의 도리인지 모른다. 생성 변화하는 것이야말로 존재(자연)의 본질이다. 죽음도 바로 생성 변화의 한 과정일 뿐이다. 이것이 도법자연(道法自然),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 사상이다. 서양 철학은 그 출발부터 고정 불변의 존재를 가정한 철학이다. 반면 동양 철학은 그 출발부터 생성 변화하는 존재를 받아들인 철학이다. 서양 철학은 ‘앎(지식)’을 추구하였고, 동양 철학은 ‘삶(도학)’을 추구하였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서양 문명은 지식과 법칙을 탐구하는 문명이었고, 동양 문명은 도덕과 수양을 목표로 하는 특징을 지녔는지도 모른다. 서양 철학의 고정 불변의 존재인 자아, 영혼, 영원, 영생, 신(여기서 신은 신이 아니다神可道 非常神.)이라는 말은 위로와 영감을 얻기 위해서 혹은 대화를 위해서 혹은 불안과 공포를 잠재우기 위한 삶의 기법이다. 생멸은 분명히 동시적인 일이다. 그런데 여기에 어떤 사이(間)-간격(間隔)을 줌으로써 자연을 자기의 존재 방식으로 해석한 존재가 인간 현존재의 특성이다. 사이-간격은 바로 시공간을 의미한다. 시공간은 동일성(실체)을 끊임없이 요구한다. 생사(生死)와 유무(有無)를 만든 것이 인간이다. 흔히 이성 중심의 철학에서 욕망 중심의 철학을 발견한 ‘의심의 철학자군’인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를 이성 중심의 근대 철학자와는 달리 후기 근대 철학자들로 분류하지만, 실은 이성과 욕망은 같은 것이다. 욕망은 신체적 이성이고, 이성은 대뇌적 욕망임을 안다면 서양 철학자들은 결국 한통속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헤겔의 유심론과 마르크스의 유물론, 헤겔의 절대정신과 니체 권력의 의지는 겉모양(기표)은 다른 것 같지만, 의미(기의)는 같은 것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서양 철학의 이성이든, 욕망이든 결국 대상과 목적, 그리고 현상(표상, 실체)에 치중함을 부정할 수 없다. 그래서 서양 철학은 모두 현상학의 범주에 넣을 수 있다. 요컨대 무의식을 설명하는 것이 의식이고, 물질을 규정하는 것이 정신이기 때문이다. 양자는 서로 가역 왕래하고 있다. 그리고 권력을 해부하는 것이 이에 저항하는 또 하나의 권력이기 때문이다. 욕망의 끝없음은 이성의 끝없음과 다를 바가 없다. 유일신을 추구하는 서양 문화권에서 스피노자의 범신론은 범신론이 아닌 유물론(범재신론)에 이르고, 동일성을 추구하는 서양 문화권의 차이성은 차이성이 아닌 들뢰즈의 기계론(생성-기계)에 이르고, 유심론을 추구한 헤겔의 유심론은 마르크스에 의해 유물론으로 둔갑하게 된다. 유일-순수-절대를 추구하는 서양 문화권은 결국 자연에 대한 반동으로 인류를 멸종으로 빠트릴 것이다. 욕망(경험)-이성(신화)-권력(제도)-기계(기술)는 원형과 변형의 관계에 있으며 동시적인 것이다. 그 원형은 욕망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근대적 이성도 실은 욕망의 변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존재(Being)는 생성(becoming)의 욕망(이성, 권력,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멸종을 맞지 않기 위해서는 서양 문화권이 주도하는 자연과학이 아니라 자연을 추구하는 동양 문화권의 도학으로 돌아가야 한다. 인간은 자연의 역설적 존재다. 서양의 동일성(실체론)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이성과 욕망이 아닌 제3의 철학, 즉 눈과 머리에 의해 이끌어지는 ‘소유의 철학’이 아니라 귀와 신체에 의해 이끌어지는 ‘존재의 철학’, 즉 수신과 수도(수양)의 철학이 필요하다. 이성과 욕망에서 벗어나려면 모든 소유를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놓아버려야 한다. 소유를 넘어가는 것은 아직 다른 이성과 욕망이 기다리고 있음을 은폐할 수 있다. 요컨대 천국과 극락이라는 것도 이성과 욕망의 마지막 굴레(현상학적 굴레)다. 기억하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無憶, 無念) 그것마저 놓아버리는 것(莫妄)이야말로 자아로부터 해방되는 길이고, 진정한 해탈에 이르는 길이다. 해탈은 기존의 것을 해체하는 것이 아니다. 해체는 다른 욕망의 그림자이다. 그런 점에서 해체철학자들, 후기 근대 철학자들의 요란한 철학적 역설과 제스처는 이성과 욕망의 은폐 혹은 기만이거나 변태(변태 성욕자)일 수 있다. 서양 철학의 동일성(동일률)은 개념으로부터 출발하였고, 모순율과 배중율과 총족이유율은 동일성의 다른 말이다. 동일성(동일률)은 처음부터 모순율(모순)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서 변증법적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동일성은 보편성과 개체성과 실체성을 추구한다. 고정 불변의 존재, 즉 실체(힘, 권력)를 추구하는 서양문명은 욕망의 창조성(무한대), 창조의 악마성(소유적 존재), 유일신(절대주의)의 전체성, 자연의 도구성(이용효율성)을 토대로 구축된, 인간이 해석하고 자연으로부터 반전시킨 문명의 바벨탑이다. 그런 점에서 기독교 성경은 자연과 문명의 역설을 그대로 내포하고 있다. 사유와 존재(자연)를 뒤바꾼, 존재에 사유를 뒤집어씌운 서양의 근대 철학은 그대로 자연과학과 궤를 같이하는 철학이었다. 그 결과가 유물론, 기계론, 기계신(機械神), 인간신(人間神)인 것이다. 중세의 신을 반동함으로써 역설적으로 신이 된 인간신의 모습이다. 인간신-기계신의 정지는 인류의 멸종으로밖에 해결할 길이 없을 것인가? 생성 변화하는 존재를 현상이라고 규정한 서양 철학은 고정 불변의 존재(동일성)를 찾아갈 수밖에 없었다. 서양 철학의 생기존재론은 현상학적 차원의 주체-대상의 존재론(실체론)에 불과하다. ‘주체-대상’의 대상은 대상 그 자체(존재 그 자체)가 아니라 이미 주체(나)가 본 대상이기 때문에 순수한 대상이 아니다. ‘주체-대상’의 주체 또한 대상을 통해서 드러난 존재기 때문에 순수한 주체가 아니다. 주체와 대상은 서로 교차(가역 왕래)될 수 있는 실체다. 현상학적 이분법에서 주체와 대상은 실은 같은 것이다. 둘 다 실재(존재)를 기준으로 볼 때 허상(가상, 환상)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가 실체라고 하는 것은 모두 가상이다. 따라서 주체와 대상이 서로 자신을 실체라고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주체와 대상은 서로 지워질 수 있는 것이다. 서양 철학은 자연을 (존재로 보지 않고) 현상으로 보면서 현상의 이면에 고정 불변의 존재로서 본질(essence)인 이데아(idea)가 있다고 보았다. 이데아는 그런 점에서 현상(대상)의 이면에 종속된(subject to object) 존재로서 출발하게 되었는데 ‘subject’가 종속된 존재에서 주체적인 존재가 됨으로써 역전하게 된다. 그후 ‘subject’는 주체가 된다. 주체와 대상의 상호 가역 왕래는 서양 철학의 핵심 내용이 되면서 헤겔에 이르러 이것이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으로 드러나게 된다. 서양 철학에서 ‘sub(subject)-’는 ‘sup(supersubject)-’로 교차가 된다. 서양 철학에서 초월성과 내재성은 같은 것이 되지 않을 수 없다. 프로이트에 의해 제안된 정신분석학이라는 것도 심층심리적 층위를 설정한 일종의 ‘수직적 현상학’이라고 할 수 있다. 헤겔의 정신현상학이 ‘수평적 현상학’이라면 말이다. 프로이트의 초의식과 의식은 현상학적 인식론의 주관적 초월(초월적 주관)에 부합하고, 무의식(Libido)은 사물(Id, It)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결국 모든 현상학은 언어에 의해 존재를 드러내는 언어현상학의 일종이다. 초월이든 내재이든,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모두 언어에 의해 존재(실재계)와 이미지(상상계)를 드러내게 된다. 그래서 꿈의 해석학이든 현상학적인 해석학이든 모두 라캉의 언어(상징계)해석학이다. 헤겔의 유심론은 입장을 바꾸면 마르크스의 유물론이다. 또한 주인은 노예가 된다. 대상(object)에 종속된(subject to) 것에서 출발한 주체(subject), 노예에서 출발한 주체는 계속적으로 초월적 주체(supersubject)로 새롭게 태어나는 한편, 대상은 영원한 대상(eternal object)으로 계속해서 무한대로 연장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상학이다. 이것이 니체에 이르러 운명애(Amor Fati)가 되고, 영원 회귀(eternal recession)가 된다. 이것을 서양 철학의 현상학적 환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서양 철학의 이러한 특성을 두고 필자는 ‘현상학적 굴레’라고 말하였다. 서양 철학사에서 필자가 가장 재미있게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는 하이데거(1889∼1976)와 비트겐슈타인(1889∼1951)이 태어난 해가 1889년으로 같다는 점이다. 이에 더하여 히틀러(1889∼1945)도 같은 해에 태어났다는 점이다. 비트겐슈타인은 “말할 수 없는 것에는 침묵하라.”라는 말로 유명하다. 물론 논리실증주의자인 비트겐슈타인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수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의 경계를 긋기 위해 한 말이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말할 수 없는 것’에 하이데거의 ‘존재’라는 개념을 대입하면 영락없이 통한다. 하이데거는 존재자와 존재의 세계는 서로 다른 문법의 세계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었다. 서양 철학과 문명사에서 일자(一者) 혹은 절대(絶對)에 대한 집념은 그야말로 시종일관(始終一貫)이다. 그런데 이 일자(一者)가 신(God)도 될 수 있지만 절대 군주, 그리고 전체주의도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자(一者)는 하이데거의 용어로는 ‘존재자’이지만, 라캉의 용어로는 대타자(Autre)다. 서양 문명에는 기독교자유주의도 있지만 기독교마르크시즘도 있다. ‘일자(一者)의 권력’은 때로는 전체주의로 돌변할 수 있음을 국가사회주의자(파시즘)인 히틀러와 공산사회주의자인 스탈린은 증명하고 있다. 서양 문명이 주도한 현대의 과학 기술 문명은 오늘날 인공지능(AI)과 사물 인터넷, 사이보그 인간, 기계 인간의 출현을 예고할 정도로 극단적 기술주의에 빠졌고, 이러한 고도 기술 사회를 다스리는 관료주의도 극한을 달리고 있다. 기술은 항상 인간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류의 미래에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잘못되기라도 하면 인류를 기술관료-전체주의로 몰아갈 위험마저 있는 게 사실이다. 이에 인간과 자연은 본래존재의 위상을 되찾아야 하는 시대적 사명에 있다. 자연은 본래 생성적 존재로 하나(一如)다. 서양 철학의 주체와 대상은 자연의 생성(생멸)을 존재로서 봄으로써 생성에서 존재를 각인시키는 메커니즘의 전통을 수립했다고 볼 수 있다. 변증법은 그 대표적인 것이다. 후기 근대 철학의 차연(差延)이라는 것도 실은 차연의 변증법에 불과한 것으로 이름만 바꾼 것이다. 자연은 실은 본래존재로서의 하나인데 이를 이분함으로써 실체(허상)을 만든 것이 서양 철학이다. 결국 이 둘은 서로 하나가 되지 않으면 온전한 존재가 될 수 없다. 따라서 초월적 존재와 내재적 존재는 하나로 만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을 두고 우리는 신과 자연과 인간은 본래 하나라고 말한다. 본래 하나가 본래존재다. 서양 철학과 기독교는 고정 불변의 존재(Being)를 찾는 여정이었다. 이것은 생성(becoming)의 자연을 ‘존재’로 환원하는 매우 인간적인 작업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을 우리는 ‘현상학적 환원’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자연의 사건, 즉 생성적 사건에 대한 서양철학과 문명의 해석이 현상학적인 차원에서 진행된 것임을 의미한다. 여기서 존재는 이데아, 유일신, 이성, 수학, 기계 등을 의미한다. 생성으로서의 자연적 존재는 이러한 것이 아니다. 서양 철학은 여성-되기, 동물-되기 등 ‘무엇-되기(being-becoming)’를 통해 생성을 포함하는 것처럼 하지만 전정한 존재, 본래존재는 그러한 개별적 존재자의 되기, 즉 ‘개별(individual)-되기’로서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개별적 되기는 잠시 시적(詩的)인 환상을 심어주지만 본래존재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는 아직 거리가 있다. 본래존재는 어떤 방식으로든 인간이 이해한(해석한) 존재가 아닌, 존재 그 자체, 생성적 존재이다. 필자의 한글 철학인 ‘알(알다)-나(나다)-스스로(살다)-하나(되다)’의 철학은 근본적으로 생성(becoming) 철학을 기초로 한다. 반면 서양 철학은 존재(Being) 철학을 기초로 한다. 존재 철학은 일자(一者)를 추구하는 반면, 생성 철학은 일여(一如)을 추구한다. 생성이든, 존재이든 인간을 포함한 만물은 어떤 행위(사건)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점에서 하다(doing)는 모든 존재의 삶에 해당되는 것이다. ‘하다’는 존재에서 이루어지는 매우 존엄스러운 행위라고 할 수 있다. 기독교의 신은 철학적으로 흔히 제조신(製造神)이라고 한다. 반면 천부경의 신은 조화신(造化神)이다. 제조신(製造神)의 창조하는 것도 하는 것이고, 조화신(造化神)의 변화하는 것도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철학은 생성(becoming)-존재(Being)-하다(doing)라는 ‘존재 삼각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일하는 것(working)도 하는 것이고, 노는 것(enjoying)도 하는 것이다. 기독교의 제조신은 현상학적인 신으로서 ‘창조-종말(有始-有終)’의 신이다. 천부경의 조화신은 존재론적인 신으로 ‘무시(無始)-무종(無終)’의 신을 말한다. 결국 이 책은 조화신을 되찾기 위한 철학적 여정이었다고 할 수 있다. 제조신은 결국 기계신에서 그 정체를 드러내고, 조화신은 인간에서 자연(본래존재)을 회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서양 문명은 이데아의 동일성을 기초로 하고 있다. 후기 근대 철학의 차이성이라는 것도 동일성의 이면 혹은 속임수이다. 동일성은 이분법과 개념을 낳고, 개념은 과학과 기계적 세계관을 낳았다. 번면 동양 문명은 음양의 상보성(상관성)을 기초로 하고 있다. 음양은 이중성과 상징을 낳고, 상징은 시(詩)와 의미적 세계를 낳았다. 기계는 ‘기표 연쇄(환유 연쇄)’로 의미가 죽은 것이고, 시는 ‘기의 연쇄(은유 연쇄)’로 무궁한 의미를 생산한다. 기계는 결국 도구(이용)고, 의미는 생명 그 자체다. 동서양 문명이 다를지라도 인간은 현상학적인 차원과 존재론적인 차원의 융합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다. 이 말은 제조신과 조화신의 융합과 화해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이것이 인류의 미래를 개척하는 화두가 될 것이다. 존재론은 의식학(현상학)이 아니다. 존재는 존재 이유가 아니다. 그러나 인간은 이유를 찾는 동물이다. 존재는 진리가 아니다. 그러나 인간은 진리를 찾는 동물이다. 삶은 앎이 아니다. 그런데 인간은 앎을 찾는 동물이다. 인간은 자연에서 의미를 찾는 동물이다. 의미는 의식에 따라 있고 없음이 결정된다. 의식은 대상(목적)의식이어서 있음도 없음이 되고 없음이 있음이 된다.‘알-나-스스로-하나’는 필자의 한글 철학의 핵심 사상이다. 이것을 동사로 풀어쓰면 ‘알다-나다-살다-하나 되다’가 된다. 이것은 불교의 고집멸도苦集滅道 사성제四聖諦처럼 필자의 철학을 네 자로 푸는 진언과도 같다. 인간이 부모로부터 ‘생명(알)’을 타고 ‘나’로 태어나서 ‘스스로’ 삶을 개척하고 끝내 삶의 완성으로서 세계와 하나가 되는 것 혹은 하나의 세계로 돌아감을 의미한다. 니체가 말하는 도덕과 동양의 도덕은 다르다. 서양의 도덕道德에는 뒤에 본질처럼 힘이 도사리고 있었지만 동양의 도덕에는 도학道學이 있다. ‘힘의 도덕’과 ‘도학의 도덕’은 그 근본에서 다르다. 도학은 자연을 이용하되 자연과 공생하는 도학이다. 힘의 도덕은 인위人爲의 도덕, 유위有爲의 도덕이라면 도학의 도덕은 무無의 도덕, 무위無爲의 도덕이다. 니체의 의지는 ‘힘의 증대’라는 하나의 방향을 잡고 있는 의식적·의미적이라면, 기운생동은 일정한 방향성이 없는, 사방으로 운동하는 무의식적·무의미적인 특징이 있다.
권대옥의 완벽한 에스프레소 추출법
책미래 / 권대옥 지음 / 2017.12.05
12,000원 ⟶ 10,800원(10% off)

책미래건강,요리권대옥 지음
완벽한 에스프레소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에스프레소 추출 시스템의 다양한 실험을 기술했다. 무엇보다 추출 시스템의 변수 중 온도의 변화와 로스팅 프로파일에 따른 향미 변화, 로스팅 포인트에 른 향미 변화, 싱글오리진을 베스트로 추출하는 추출 온도 설정 등 바리스타가 꼭 알고 연구해야 하는 완벽한 에스프레소를 추출 방법을 알려준다.들어가며 7 Chapter 1 에스프레소의 정의와 평가 방법 에스프레소 추출 에스프레소 추출 과정 분쇄(grinding) 물의 온도와 추출 압력 Chapter 2 싱글오리진추출 방법 로스팅 프로파일에 따른 다양한 로스팅 포인트를 싱글오리진 에스프레소로 추출하는 방법 케냐 sl28품종 약볶음(city+) 케냐 sl28품종 중볶음(city+) 케냐 sl28품종 강볶음(city+) 다양한 볶음도에 따라 온도 변화를 주었을 때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방법 이디오피아 이가체프 코케 약볶음 washed 처리 방식 이디오피아 이가체프 코케 약볶음 natural 처리 방식 이디오피아 이가체프 코케 중볶음 washed 처리 방식 이디오피아 이가체프 코케 중볶음 natural 처리 방식 이디오피아 이가체프 코케 강볶음 washed 처리 방식 이디오피아 이가체프 코케 강볶음 natural 처리 방식 싱글오리진 에스프레소 추출 향미 평가 방법 Chapter 3 블랜딩 싱글오리진커피들의 다양한 볶음도에 따른 향미 변화 다양한 블렌딩 만드는 방법 완벽한 에스프레소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이 책을 구성했다. 추출과정에 따라 변수가 많은 에스프레소는 환경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바리스타의 역량에 따라 무수한 변수를 가지게 된다. 이것은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본 경험이 있는 바리스타라면 공감할 것이다. 가장 이상적인 바리스타는 직접 로스팅을 하고 직접 에스프레소를 추출해서 다양한 그린빈의 품종과 처리 과정, 다양한 로스팅 포인트에 따라 향미를 평가할 수 있는 감별력을 훈련한 바리스타이다. 에스프레소를 처음 입문하는 바리스타는 에스프레소의 가치와 진가가 무엇인지 배워야 한다. 또한 에스프레소 추출 과정에서 추출되는 색의 변화와 온도 변화에 따른 향미 차이도 이해해야 한다. 이 책에서 필자는 에스프레소 추출 시스템의 다양한 실험을 기술했다. 무엇보다 추출 시스템의 변수 중 온도의 변화와 로스팅 프로파일에 따른 향미 변화, 로스팅 포인트에 따른 향미 변화, 싱글오리진을 베스트로 추출하는 추출 온도 설정 등 바리스타가 꼭 알고 연구해야 하는 완벽한 에스프레소를 추출 방법을 알려준다.
재미있는 우리말 성경 15 : 잠언, 전도서, 아가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음 / 2017.05.22
9,000원 ⟶ 8,1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두란노 편집부 지음
두란노 '우리말 성경'과 동일한 본문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다. 성경 본문의 장과 절을 과감히 없애고 성경의 가독성을 높였으며,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삽입하였다. 누구나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잠언 1. 잠언 1 : 1 - 2 : 22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요 2. 잠언 3 : 1 - 6 : 19 지혜가 가장 좋은 것이야 3. 잠언 6 : 20 - 8 : 36 지혜가 부르는 소리 4. 잠언 9 : 1 - 11 : 31 솔로몬의 잠언 5. 잠언 12 : 1 - 14 : 35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요 6. 잠언 15 : 1 - 16 : 33 의인이 되어요 7. 잠언 17 : 1 - 19 : 29 참된 지혜는 8. 잠언 20 : 1 - 22 : 16 겸손한 사람이 되어요 9. 잠언 22 : 17 - 24 : 22 내 말을 잘 들어봐 10. 잠언 24 : 23 - 26 : 28 지혜로운 사람의 말 11. 잠언 27 : 1 - 29 : 27 의인이 되어요 12. 잠언 30 : 1 - 31 : 31 교훈을 들어봐요 전도서 1. 전도서 1 : 1 - 3 : 22 헛되고 헛되도다 2. 전도서 4 : 1 - 6 : 12 최고의 지혜 3. 전도서 7 : 1 - 9 : 12 모든 사람이 가야하는 길 4. 전도서 9 : 13 - 11 : 6 충고는 고마운거야 5. 전도서 11 : 7 - 12 : 4 청년의 때에 기억하여라 아가 1. 아가 1 : 1 - 4 : 16 사랑은 모든 걸 아름답게 해요 2. 아가 5 : 1 - 8 : 14 성숙한 사랑이란다음 세대를 위한 귀한 축복의 말씀 장과 절이 없는 재미있는 우리말성경! 〈우리말 성경〉과 동일한 본문으로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성경! 성경을 쉽게 이해하고 싶은 성도(어린이, 초신자)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 특징 두란노 우리말 성경'의 동일한 본문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성경 본문의 장과 절을 과감히 없애고 성경의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삽입하였습니다. 누구나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 원문 번역 위원 [구약] 모세오경 박철현 :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Th. M.)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역사서 강정주 :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영국 Cheltenham & Gloucester college of Higher Education (M. A.) 전 개신대학원대학교 구약학교수 시가서 이성훈 : 영국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Ph. D.) 영국 The University of St.Andrews (M. Litt.) 이스라엘 Jerusalem University College (M. A.) 전 성결대학교 구약학 교수 선지서 최순진 :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M. Div) 미국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M. S.)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신약] 마태복음 - 사도행전 허주 : 영국 The University of Sheffield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M. Div.)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로마서 - 요한계시록 김정훈 : 영국 The University of Glasgow (Ph. D.) 영국 The University of Durham (M. A) 백석대학교 신약학 교수
행복해지는 이야기 세트 (전4권)
풀빛 / 모니카 페트 (지은이),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김경연 (옮긴이) / 2020.04.20
48,000원 ⟶ 43,200원(10% off)

풀빛그림책모니카 페트 (지은이),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김경연 (옮긴이)
행복의 참 의미를 전하는 그림책 세트이다. 첫 번째 그림책 는 자기 일을 사랑하고 참 배움을 실천하는 청소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두 번째 그림책 은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잘 모으고 잘 정리하여 좋은 생각으로 가꾸어 내는 아저씨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 번째 그림책 는 가난 속에서 노쇠한 몸으로 작지만 소중한 꿈을 품고 살며, 결국 꿈을 이루어 내는 화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 그림책 은 국민을 우러러보며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던 대통령과, 국민에게 우러름 받기를 바라며 독재 정치를 펼친 대통령의 이야기를 들려준다.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 사랑받는 대통령행복의 참 의미를 일깨우고, 행복한 ‘오늘’로 이끄는 그림책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교육청,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선정!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눈을 길러 주는 그림책 때때로 우리는 행복한 삶을 머나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여길 때가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를 누리며 이른바 ‘성공한 사람’이 되어야만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알고 보면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삶에서도 충분히 찾을 수 있지요. 〈행복해지는 이야기〉는 행복의 참 의미를 전하는 그림책 세트입니다. 첫 번째 그림책 《행복한 청소부》는 자기 일을 사랑하고 참 배움을 실천하는 청소부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청소부의 모습은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 일을 하면서 느끼는 행복, 남이 시켜서나 남에게 지식을 뽐내려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원하고 좋아하여 공부할 때 얻는 즐거움을 알려 주지요. 더불어, 자신이 주체가 되어 삶을 살아갈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두 번째 그림책 《생각을 모으는 사람》은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잘 모으고 잘 정리하여 좋은 생각으로 가꾸어 내는 아저씨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사유하고, 일기 등을 통해 생각을 모으고 갈무리하는 시간이 우리 삶을 얼마나 아름답고 풍요롭게 하는지 알게 하지요. 세 번째 그림책 《바다로 간 화가》는 가난 속에서 노쇠한 몸으로 작지만 소중한 꿈을 품고 살며, 결국 꿈을 이루어 내는 화가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화가의 모습은 우리에게 꿈을 꾸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 행복한 삶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용기를 전합니다. 마지막 그림책 《사랑받는 대통령》은 국민을 우러러보며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던 대통령과, 국민에게 우러름 받기를 바라며 독재 정치를 펼친 대통령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표현의 자유를 존중받고, 국가를 향하여 자유로이 목소리를 내고, 국민이 권력을 가지고 행사할 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가 바탕이 되어야만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꿈꾸고 이루어 나갈 수 있음을 일깨워 주지요. 이 책은 넉넉하지 않은 형편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소시민들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마치 우리 모습과 닮아서 더욱 공감을 이끌어 내지요. 이 책의 인물들은 반복되고 고단한 일상에서도 행복을 찾아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인물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행복에는 대단한 조건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일상을 사랑하는 마음가짐, 행복해지려는 용기만 있다면 우리 삶에서도 얼마든지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보면서,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떼어 보면 어떨까요?
앨버트, 또 무슨 생각 하니?
책읽는곰 / 라니 야마모토 지음, 부수영 그림 / 2008.04.30
9,000원 ⟶ 8,1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라니 야마모토 지음, 부수영 그림
호기심 많은 꼬마 철학자 앨버트의 꼬리를 무는 생각들을 담은 동화책이다. 간결하고 함축적인 텍스트와 그림 또한 라인 드로잉과 절제된 색상을 사용한 여백이 넉넉하다. 이렇게 간결한 텍스트와 그림이 조화를 이룬 이 책은, 앨버트 혼자만의 고즈넉한 시간, 그리고 그 속에서 나오는 무한한 우주로의 상상 여행을 완성한다.꼬마 철학자 앨버트의 우주로 뻗어나가는 상상력! 비 오는 날 오후, 심심한 앨버트는 방 안에서 뒹굴뒹굴. 빗방울은 굵어지고 빗소리도 커지고, 앨버트의 생각도 점점 커져만 갑니다. 창문 너머, 동네 밖, 도시, 나라, 지구, 그리고 저 먼 우주까지……. ‘나는 우리 집 안에 있는데, 우주는 어디 안에 있는 걸까?’ ‘심심한’ 아이 앨버트의 꼬리를 무는 생각들 요즘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 놀 줄도 스스로 생각할 줄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헬리콥터 부모’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보니, 어쩌다 자기만의 시간이 주어지더라도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모르고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앞으로 달려가는 게 고작입니다. 하지만 어렸을 적 우리는 좀 달랐던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할 게 없는 심심한 시간들이 참 많았고, 그럴 때마다 혼자서 이런저런 공상들을 펼쳤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앨버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비 오는 날, 밖에 나가 놀 수 없어 심심한 앨버트는 혼자서 끊임없이 새로운 놀이를 생각해 냅니다. 방 안에 널려 있던 동물 인형들을 소파에 나란히 앉혀 놓는 일은 “물에 빠진 동물들을 구해 내는” 놀이고, 물안경을 끼고 수족관 앞에 서 있는 일은 “상어와 함께 헤엄치는” 놀이고, 침대 밑에서 잃어버렸던 동전을 찾는 일은 “옛날 옛적 해적들이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내는” 놀이입니다. 더 이상 새로운 놀이가 생각나지 않자, 앨버트는 조용히 창밖을 바라보며 ‘나는 어느 곳에 있을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이 생각은 점점 확장되어 마침내 ‘우주는 어디 안에 있는 걸까?’, 즉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라는 커다란 질문에 이릅니다. 앨버트의 끝없는 상상은 상상으로만 그치지 않습니다. 이제 종이 상자를 꾸며 우주선을 만들고, 이제까지 했던 것 가운데 가장 커다란 모험, 즉 우주 밖으로 떠나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렇듯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며 상상하는 동안 드넓은 세상과 무한한 우주를 마음에 품을 수 있습니다. 과학자나 철학자들의 위대한 생각의 씨앗도 이렇게 ‘심심한’ 시간 속에서 싹터 오른 것이 아닐까요? 나는 우주 어디에 있을까?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이 책은 자유로운 생각은 여유에서 나온다는 것을 책 전체를 통해 보여 줍니다. 텍스트는 간결하고 함축적이며, 그림 또한 라인 드로잉과 절제된 색상을 사용한 여백이 많은 그림입니다. 그렇게 단순해 보이는 이 책에는 참으로 커다란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나는 지금 집 안에 있지. / 우리 집은 우리 동네에 있고 / 공원 가까이에 있고 / 도시 안에 있어 / 도시는 나라 안에 있고 / 나라는 지구 위에 있지. / 지구는 많은 별들 사이에 있고 / 우주에 있어. / 그런데 우주는 어디에 있는 거야?” 주변과의 관계 속에서 나의 존재를 떠올리고, 무한한 우주와 그 너머 세상을 궁금해 하는 것은 누구나 어렸을 적에 한 번쯤 품어 보았음직한 생각인 동시에, 철학과 과학이 시작되는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그림 속에도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숨어 있습니다. 책을 열자마자 맨 첫 장에 나오는 ‘∞’ 표시는 이 책의 핵심인 ‘무한대로 뻗어가는 상상’을 표현한 상징 기호입니다. 방 안에 놓인 세계지도, 지구본, 우주에 관한 책, 행성 모양 모빌 등은 우주로 뻗어나가는 생각의 출발점이며, 그밖에도 배경 속에 있는 그림 하나하나가 앨버트라는 아이가 얼마나 상상력 풍부한 아이인지 말해 줍니다. 이렇게 간결한 텍스트와 그림이 조화를 이룬 이 책은, 앨버트 혼자만의 고즈넉한 시간, 그리고 그 속에서 나오는 무한한 우주로의 상상 여행을 완성합니다. * 후속편 두 번째 이야기: 앨버트, 아무것도 멈출 수 없어!(가제) 앨버트에게 시간은 너무도 빨리 흘러갑니다. 잠시 모든 게 멈춘 듯 고요해진 시간에 앨버트는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저 별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어. 엄마 아빠가 태어나기도 전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태어나기도 전에, 공룡이 생기기도 전에…….’ 앨버트는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 앨버트, 나는 그대로 나!(가제) 다 큰 아이가 말썽을 피운다는 엄마의 꾸지람을 듣고, 앨버트는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구덩이를 건너뛸 수 있을 만큼 크고, 개미 열다섯 마리보다도 커. 하지만 해바라기보다 작고, 하늘보다는 훨씬 작아…….’ 때로는 크고 때로는 작지만, 그래도 ‘나는 나’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방송국에서 일해보기
아르볼 / 아리스토 글.그림 /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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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만화,애니메이션아리스토 글.그림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학습만화 시리즈 3권. 방송국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좋은 점과 힘든 점은 무엇인지,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등 유익한 정보를 함께 담아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과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주인공들이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을 통해 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좋은 직업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다.[만화] 방송국에서 일해보기 1화 방송이 안 나온다고? 2화 아이디어가 필요해 3화 모두의 프로그램 4화 멋진 방송을 만들 거야 5화 DND PD의 첫 방송 6화 백수 바이러스의 비밀 [정보] 직업 탐방 방송국은 어떻게 생겼을까? 방송국에 견학 가요 프로듀서 방송 작가 방송 프로그램 이렇게 만들어져요 아나운서 방송 기자 미술 감독 스포츠 중계에 쓰이는 방송 장비들 방송 송출 엔지니어 촬영 기사 음향 감독 편성 기획자 방송국에서 일하는 색다른 직업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학습만화입니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주인공들이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을 통해 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좋은 직업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직업마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는지, 좋은 점과 힘든 점은 무엇인지,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등 유익한 정보를 함께 담아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과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파람북 / 문정희 (지은이), 강병인 / 2020.11.12
14,000원 ⟶ 12,600원(10% off)

파람북소설,일반문정희 (지은이), 강병인
한국 문학사에 기록될 빛나는 문장과 대표 시인들의 시 작품을 글씨 예술가 강병인이 자신만의 필법(筆法)으로 풀어내는 ‘강병인 쓰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문정희 시인이 ‘사랑’을 테마로 삼아 가려 뽑은 시 39편을 강병인이 심혈을 기울여 쓴 손글씨 시집이다. ‘강병인 쓰다’ 시리즈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글씨 예술가가 문단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시작품을 특유의 붓글씨로 재해석해 나가는 파격적인 기획이다. 시집은 시인별로 구성되며, 시인의 개성적인 시 세계와 강병인 작가의 심미적 조형의 세계가 어우러져 한층 증폭된 시정(詩情)의 울림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규격화된 활자에 대한 밋밋한 접근에서 벗어나, 시인의 시심(詩心)에 다가가는 기쁨과 더불어 시 읽기의 또 다른 차원의 즐거움을 경험할 것이다. 서문문정희 뜨거운 숨결로 서문강병인 마침내 시가 말을 걸다 초봄 /나무가 바람에게 /햇살 /가을고백 /풀잎 /신록 연가 /사랑에게 /사랑해야 하는 이유 /가을 우화 /초록 야생조 /새 옷 입고 /비애 /목숨의 노래 /신록 앞에 /벼랑의 노래 /비망록 /그대 만난 이후 /담쟁이 /사랑하는 것은 /내 사랑은 /황진이의 노래 1 /황진이의 노래 2 /그 거리에 서면 /이 가을에 /유리창을 닦으며 /오늘 /노래 /고독 /지금은 밤 /달맞이꽃 /이별 이후 /탱고의 시 /과거진행형으로 우는 음악 /비의 사랑 /응 /사람의 가을 /흙 /한 번 사랑 /겨울 사랑 문정희 산문 ―사랑? 유리병에 밀봉해둘까‘강병인 쓰다’ 시리즈의 첫 번째 ― 문정희 시집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한국 문학사에 기록될 빛나는 문장과 대표 시인들의 시 작품을 글씨 예술가 강병인이 자신만의 필법(筆法)으로 풀어내는 ‘강병인 쓰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문정희 시인이 ‘사랑’을 테마로 삼아 가려 뽑은 시 39편을 강병인이 심혈을 기울여 쓴 손글씨 시집이다. ‘강병인 쓰다’ 시리즈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글씨 예술가가 문단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시작품을 특유의 붓글씨로 재해석해 나가는 파격적인 기획이다. 시집은 시인별로 구성되며, 시인의 개성적인 시 세계와 강병인 작가의 심미적 조형의 세계가 어우러져 한층 증폭된 시정(詩情)의 울림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규격화된 활자에 대한 밋밋한 접근에서 벗어나, 시인의 시심(詩心)에 다가가는 기쁨과 더불어 시 읽기의 또 다른 차원의 즐거움을 경험할 것이다. 강병인은 서예와 디자인을 접목한 캘리그래피를 대중화시키는 데 선구적 역할을 해온 작가이다. 한글의 창제원리를 작품 철학으로 삼아 한글 글꼴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알려왔으며, 집요하게 소리 문자의 영역을 넘어 뜻 문자로서의 가치를 글씨에 담아내고 있다. 이 지점에서 그의 글씨가 단순한 흘림글씨나 과도한 디자인과 상업성에 천착하는 캘리그래피와 궤를 달리한다고 할 수 있다. 그가 주목하는 것은 한글의 제자원리에서 드러나는 천인지(天人地)와 합자, 순환의 원리이다. 하늘(초성)과 땅(종성), 사람(중성)의 세 요소가 합하여 문자를 이루는 원리에서 한글의 입체성과 예술성을 도출해 내며, 모음의 변화를 통해 기운의 생동과 자연의 변화, 인간의 삶과 희로애락을 표현한다. ‘봄’이라는 글자에서 꽃의 생장이 그려지고, ‘바람’이라는 글자에서 불어오는 기운이 느껴지는 이유다. 강병인의 글씨 도구는 붓이다. 모필의 탄력을 이용해 소리가 없어도 음률(音律)이 와닿고, 빛깔이 없어도 현란한 색채감을 느끼게 한다. 시가 가지는 고유한 미적 요소들을 표현해낼 수 있는 최적의 도구라 할 수 있다. 강병인의 글씨는 ‘소리 문자’ 한글에 ‘뜻 문자’의 기능을 부여해 자연의 미세한 변화와 인간의 다채로운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낸다. 여기에 붓이 가지는 미적 기능을 더해 시의 또 다른 감흥과 도저한 문자향(文字香)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시가 가지고 있는 감정들 시어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 활자로는 전달되거나 표상되지 않는 이야기들 획 하나하나에 스며들고 입체적으로 일어나 또 다른 시어가 되길 바라는 간절함으로 글씨를 썼습니다. 저 옛날 왕희지가 난정서를 썼듯이. 추사를 따르는 이들이 인왕산 아래 송석원에 모여 시를 짓고 글씨를 쓰며 그림을 그렸듯이. ―강병인 사랑? 유리병 속에 밀봉해둘까.나는 쉽게 변하는 사랑이 안타까워 이렇게 표현해본 적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사랑, 이 아름다운 가변(可變)의 꽃이 “어느 노련한 교사보다도 더욱더 노련하게 인간을 성숙시킨다는 것”이다. 또한 “사랑에 있어 진정한 비극이란 없다. 사랑이 없는 곳에 비극이 있다.” 이런 말에 나는 감동과 함께 전폭적인 동의를 ` 보낸다. 사랑은 인간이 생명 속에 살아 있는 가장 뜨거운 숨결이다.―문정희 산문 〈사랑? 유리병 속에 밀봉해둘까〉.중에서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응용 5-2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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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탄탄한 개념학습과 단계별 유형학습으로 실력을 키우는 개념 기본서다.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설명과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해결 전략, 보충 개념 등을 제시하여 학습 효과를 높여준다. 또한 기본탄탄북에 서술형 문제와 기출 단원 평가를 추가로 제공하여 수시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1.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2. 분수의 곱셈 3. 합동과 대칭 4. 소수의 곱셈 5. 직육면체 6. 평균과 가능성탄탄한 개념학습과 단계별 유형학습으로 실력을 키우는 개념 기본서입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설명과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해결 전략, 보충 개념 등을 제시하여 학습 효과를 높여줍니다. 또한 기본탄탄북에 서술형 문제와 기출 단원 평가를 추가로 제공하여 수시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진도책 1. 교과서 개념+개념 문제 교과서 개념의 핵심을 짚어 상세히 설명하였고, 읽은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활동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2. 기본 문제 교과서익힘책 사고력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서술형 문제까지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실력 문제 준비 확인 완성 3단계로 접근하여 기본 문제부터 익힘책 수준보다 높은 응용 문제들을 하나의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4. 기출 단원 평가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선별하여 수시 평가 및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본탄탄북 1. 서술형 문제 설명형, 다답형, 문제해결형 등 다양한 형태의 서술형 문제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다시 점검하는 기출 단원 평가 수시 평가 및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도책과 별도로 기출 단원 평가를 담았습니다.
그 이름을 부를 때
다람 / 송원근 (지은이) / 202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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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소설,일반송원근 (지은이)
2019년 개봉한 영화 「김복동」의 제작 과정을 기록한 송원근 감독의 에세이. 송원근 감독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대표적인 인물인 김복동에 대한 다큐멘터리영화를 만들며 ‘김복동’이라는 인물을 탐구하게 된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는 중요한 문제인데도 무관심했기에 전혀 알지 못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현실을 깊이 이해하게 되고, 섬세한 시선으로 ‘사람’ 김복동의 삶을 그리기 위해 고투한다. 또한 오랫동안 현장에서 뛰어온 뉴스타파의 베테랑 저널리스트이지만 처음 영화를 제작하는 서툰 초보 감독으로서 새롭게 배우게 되는 협업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내 영화 밖의 현장 메이킹필름을 글로 생생하게 전한다.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일 년간의 시간을 꼼꼼하게 기록하며 성장하고 변화하는 저자의 순수한 열정과 우직함이 돋보이거니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우리가 무엇을, 어떤 이름들을 기억하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생각게 한다.프롤로그 1부 발자국 2부 바람 자국 3부 눈물 자국 에필로그“몰랐다는 말은 무관심했다는 말이다” 기억에 새겨야 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발자국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역사의 현실을 영화 「김복동」 제작 기록으로 되새기다 2019년 개봉한 영화 「김복동」의 제작 과정을 기록한 송원근 감독의 에세이 『그 이름을 부를 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 출간되었다. 송원근 감독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대표적인 인물인 김복동에 대한 다큐멘터리영화를 만들며 ‘김복동’이라는 인물을 탐구하게 된다. 송 감독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는 중요한 문제인데도 무관심했기에 전혀 알지 못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현실을 깊이 이해하게 되고, 섬세한 시선으로 ‘사람’ 김복동의 삶을 그리기 위해 고투한다. 또한 오랫동안 현장에서 뛰어온 뉴스타파의 베테랑 저널리스트이지만 처음 영화를 제작하는 서툰 초보 감독으로서 새롭게 배우게 되는 협업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내 영화 밖의 현장 메이킹필름을 글로 생생하게 전한다.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일 년간의 시간을 꼼꼼하게 기록하며 성장하고 변화하는 저자의 순수한 열정과 우직함이 돋보이거니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우리가 무엇을, 어떤 이름들을 기억하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생각게 한다. 삶의 한가운데에서 겪은 치열했던 시간의 기록 우리는 어떤 이름들을 기억하고 살아야 하는가 『그 이름을 부를 때』는 ‘위안부’ 피해자의 현실에 대해서 거의 알지 못했던 저자가 영화를 준비하며 따라 걷게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남긴 발자국(1부)과 바닷가 모래 위에 “끝없이 부서지고 만들어지는 바람의 자국”(206면) 같은 김복동의 삶(2부), 이 모든 시간을 견디며 피해자들이 흘린 눈물과 우리의 마음에 남은 눈물 자국(3부)을 담아낸다. 영화를 준비하는 도중에 김복동 할머니는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고, 영화를 잘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송 감독은 흩어진 자료들을 찾아 모으고 주변 인물들을 인터뷰하며 ‘김복동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조각들을 맞춰간다. 영화 제작 막바지에 송 감독의 암 재발 소식이 날아들지만 마지막이 되더라도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마무리해야 한다”며 “현재 내 앞에 닥친 일에 대한 순리”(293면)를 말하는 대목은 할머니가 생전에 말한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영화에 담고자 한 감독의 의지와 겹쳐지며 묵묵해진다. 김복동은 눈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도 일본대사관 앞에 ‘바위처럼’ 앉아 일본을 꾸짖었고, ‘들꽃처럼’ 꿋꿋하고 끈질기게 살아남아 세상 곳곳에 희망의 뿌리를 내렸다.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며 수요시위의 거리를 지키고, ‘살아 있는 피해자’로서 해외에 나가 증언하는 김복동 할머니의 눈가에 맺힌 눈물방울은 그리하여 영화 개봉 후 전국적으로 열린 크고 작은 공동체 상영관을 찾아가는 송 감독의 눈물로 이어진다. 송 감독은 극장에 모인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며 “영화 한 편이 주는 메시지가 각자의 삶에 녹아들었음을 확인”(329면)하고 관객들과의 교감을 통해 영화도, 자신 스스로도 ‘살아 있음’을 느낀다. 송원근 감독은 “영화 「김복동」을 통해 사람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가슴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고 싶었던 것처럼, 이 기록을 통해서 ‘위안부’ 문제가 그렇게 쉽게 끝나고 비하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전하고 싶었다”(9면)고 말한다. 그것이 우리가 ‘김복동’이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그 이름’을 다시 불러야 하는 이유일 것이다. “우리 모두가 피해자들이 겪었던 고통을 기억하고 새긴다면, 일본 정부는 언젠가는 반드시 진정한 사죄를 해야만 할 것이다.”(303면) 한 사람의 이름이 일깨워준 세상이 영화 「김복동」으로, 책 『그 이름을 부를 때』로, 왜곡할 수 없는 역사로, 여기 남아 있다.관객들에게 ‘희망’을 전해야 한다. 영화가 끝나고 극장을 나서는 관객들의 마음속에, 문제 해결을 위한 열망을 심어야 한다. 그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처절한 절규와 끔찍한 과거를 되짚는 영화가 아닌, 피해자를 넘어서 스스로 다른 피해자를 돌보고 안아주던 할머니를 그려야 한다. 이를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이제 남은 싸움은 우리가 하겠다는 마음이 생겨야 한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사회자는 몇 번이나 할머니의 삶을 ‘고통 속에 살다 간’이라고 표현했다. 나는 그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할머니는 스스로 고통 속의 피해자로만 머물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용감하게 다른 피해자들을 감싸 안았다. 할머니의 삶을 들여다보고 또 조금씩 알아갈수록 할머니의 삶은 고통이나 절망이라는 표현보다 용기와 희망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고 생각되었다. 그만큼 좌절에 갇혀 신음만 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에, 고통이라는 말이 싫었다. 어쩌면, 세상의 선입견이 싫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세상을 휘감고 있는 저런 시선을 우리 영화가 바꿔줄 필요가 있다. 바람에 실린 모래가 카메라를 때려대는 모습이 오늘도 아파 보였다. 육지에 닿은 바람은 멈추지 않고 모래 위를 날아 그 위에 물결 모양의 바람 자국, 풍문(風紋)을 새겼다. 모래 위 무늬는 거센 바람에 의해 사라졌다가 만들어지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다대포 바닷가에서 끝없이 부서지고 만들어지는 바람의 자국이 나에게는 끝없는 고민을 반복해야만 했던 ‘김복동의 시간’으로 느껴졌다. 아무리 지워내고 씻어내려 해도 기어이 다시 돋아나는 상처 같기도 했고, 그런데도 또 일어서 걸어가야만 했던 의지,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처럼 느껴졌다. 다대포 바다를 바라보던 김복동의 모습을 다시 상상한다. 쉼 없이 사라지고 생겨나기를 반복하는 이 풍문을 바라보며 무엇을 떠올렸을까.
대한민국이 엄선한 100대 명산
지식과감성# / 김무홍 (지은이)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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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취미,실용김무홍 (지은이)
산행하면서 느낀 담백하고 소소한 서정적인 이야기 하나하나를 정리한 김무홍의 <수필로 읽어가는 대한민국이 엄선한 100대 명산>.가 가리산 가리왕산 가야산 가지산 감악산 강천산 계룡산 계방산 공작산 관악산 구병산 금산 금수산 금오산 금정산 깃대봉 나 남산 내연산 내장산 다 대둔산 대암산 대야산 덕숭산 덕유산 덕항산 도락산 도봉산 두륜산 두타산 마 마니산 마이산 명성산 명지산 모악산 무등산 무학산 미륵산 민주지산 바 방장산 방태산 백덕산 백암산 백운산/광양 백운산/정선 백운산/포천 변산 북한산 비슬산 사 삼악산 서대산 선운산 설악산 성인봉 소백산 소요산 속리산 신불산 아 연화산 오대산 오봉산 용문산 용화산 운문산 운악산 운장산 월악산 월출산 유명산 응봉산 자 장안산 재약산 적상산 점봉산 조계산 주왕산 주흘산 지리산 지리산(사량도) 차 천관산 천마산 천성산 천태산 청량산 추월산 축령산 치악산 칠갑산 타 태백산 태화산 파 팔공산 팔봉산 팔영산 하 한라산 화악산 화왕산 황매산 황석산 황악산 황장산 희양산수필로 읽어가는 산행기 100대 명산 모든 지도 수록! 국토의 약 70%가 산인 대한민국 4,440개의 산 중에서 엄선한 100대 명산! 산행하면서 느낀 담백하고 소소한 서정적인 이야기 하나하나를 정리한 김무홍 저자의 『수필로 읽어가는 대한민국이 엄선한 100대 명산』이 지식과감성#에서 출간되었다. 시중에는 등산에 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는 여러 도서가 있지만, 산마다 역사적인 유래와 정상 인증을 포함한 산행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현지 느낌 그대로 수필 형식으로 엮고 직접 사진으로 담은 책은 흔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필자가 산행하면서 느낀 담백하고 소소한 서정적인 이야기 하나하나를 정리한 『수필로 읽어가는 대한민국이 엄선한 100대 명산』이 이를 대신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겠으며, 산을 오르려는 사람에게 필자의 경험이 합리적인 길라잡이가 되어 즐겁고 안전한 산행으로 이어지고 산을 오르지 않은 사람마저 간접 산행을 체험할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글쓰기 홈스쿨
한겨레출판 / 고경태.고준석.고은서 글 /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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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독서교육고경태.고준석.고은서 글
아이의 글이 확 달라졌다! 이 책의 저자는 20년 세월 글쓰기와 글 만지기로 밥을 벌어온 기자(전 \'한겨레21\'\'씨네21\' 편집장 \'esc\' 팀장, 현 \'한겨레\' 문화,스포츠 에디터 고경태 기자)다. 아이들에게 매주 주제를 정해 글을 쓰게 하고, 아빠는 아이들의 글을 품평하고 코멘트를 던졌다. 마감 없이는 어떤 일도 쉬 이뤄질 수 없음을 알기에, 신문지면과 인터넷 서점에 연재를 시작했다. 그러기를 35주. 9개월간의 글쓰기 대장정이 마무리 되고, 그것을 묶은 책을 펴낸다. 논술이나 글짓기대회, 서술형 문제풀이를 위한 입시형 글쓰기를 염두에 둔 것은 아니다. 이야기의 꼴이 소통 가능한 수준으로 정리된 결과물이 하나의 글이다. 무엇보다 자라는 아이의 키만큼이나 자의식 역시 쑥쑥 커진다. 글쓰기의 모범 답안을 보여주려 하지 않는다. 글쓰기 홈스쿨 마지막에 딸 은서가 잘 간파했듯이 \"글쓰기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틀에 박힌 논술형 포맷을 거슬러 눈치 보지 말고 네 멋대로 쓰라고 주문한다. 아빠가 꼽는 글쓰기의 기본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나만의 생각\'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렇게 \"다르게, 재밌게, 내 이야기\"를 쓰기 위한 태도와 기본기에 대해서 책의 1부와 2부에 담았다. 또한 뻔하고 장황한 글쓰기와 뗄 수 없는 것이 잘못 몸에 밴 습관들이다. 과도한 접속사나 부사의 사용, 수동형 문장, \'것\'의 쓸데없는 남용, 동어 반복 등 \"기름기가 빠진 담백한 글\"을 위해 피해야 할 버릇들이 3부의 내용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좀 더 쉽게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모색한 새로운 방식과 시도들이 4부에 담겨있다.서문 _ 오디션, 그 이상을 위하여 프롤로그 01 ‘일가족 칼럼 사기단’을 조심하라 _ 자, 이제 써보는 거야 02 새똥과 강아지를 취급하는 노하우 _ 서프라이즈, 내 자식 재발견 1부 따라하면 재미없지 01. 공자 말씀과 협박 편지에 모두 메~롱 _ ‘착한 척’은 됐고! 02. 멍때려봐, 쓸데없는 생각을 해봐 _ 상상력과 망상력의 날개 03. ‘다짐’하지 말고 ‘비도덕적’으로 쓰자 _ 정의파 뜯어말리기 04. 우리, 그 지저분한 돼지우리 _ 나와 우리의 냉철한 구별 05. 네 번 ‘빠꾸’당한 소녀의 복수 _ 글쓰기 아동학대 논란 06. 미친 꼬마에게 이야기가 있다네 _ 청소년 구라왕 선발대회 07. 문장은 침이다? 오줌이다? _ 범인도 잡을 문체수사본부 2부 줏대 있게 경쾌하게 01. 복사하면 경찰이 잡아간대 _ 어린이 칼럼니스트 표절 사건 02. 사또… ‘막쓰기’는 아니되옵니다 _ 뼈와 살을 골라내는 요약 03. 프리허그, 함부로 하지 말래요 _ 골치 딱딱! 띄어쓰기 스트레스 04. 순수하게, 그러나 고지식하지 않게 _ 『우리글 바로쓰기』에 대한 반역? 05. 정의란 무엇인가, 무식이란 무엇인가 _ 선악주식회사를 상상하다 06. ‘묘사’를 박대하는 더러운 세상! _ 카메라 클로즈업에서 배우기 07. ‘심심한 엘리베이터’를 거부함 _ 계단을 달리는 소년의 정신 3부 불법금지 잡초금지 01. 숨이 가빠와요, 제발 엔터키를… _ 비문 금지, 빡빡한 단락도 금지 02. 날라리야, 접속사에 중독된 날라리야 _ 그러나&그리고 척결 캠페인 03. 그런 말은 정말?너무?진짜?별로야 _ ‘부사 금단증상’ 치유클리닉 04. 솟구치지 마라, 리바이벌 본능 _ ‘365일 무사고 운전’에 질리다 05. 여름방학은 ‘능동태’로 보내자 _ 청개구리는 무죄, 수동태는 유죄! 06. 왜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것’인가 _ 명사화의 덫 07. “못생겼었다, 사랑했었다” _ 죽은 과거완료를 위한 파반느 08. 전기톱 살인마는 ‘30자’에 흥분하리 _ 쉼표와 엿 09. ‘쿵쾅쿵쾅’거리지 말고 ‘툭’ 던져 _ 설레는 첫 문장을 위하여 4부 함 시도해볼까? 01. 오우, 충격고백 독점 인터뷰!! _ 남매끼리 캐묻고 기록하기 02. 대포 쏘기, 누가누가 잘하나 _ 밑도 끝도 없이 빵 터지는 ‘메타포’ 훈련 03. 추억을 찜쩌먹는 이미지 놀이 _ 사진 옆에 끼적여봐! 04. 21세기 저널소년?소녀 표류기 _ 10대 뉴스를 선정하다 05. 헐, 비공식 신조어에 쩐다고? _ 비속어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06. 터무니없어 천배 더 사랑스러운… _ 말장난과 유머를 찬양함 07. 멋진 간판, 아니 이 죽일 놈의 간판 _ 제목 달기와 이름 짓기의 고통 08. ‘러브레터’를 보내자, ‘터부레터’는 말고 _ 사랑은 먹고 다니냐? 에필로그 그 퇴짜는 헛되지 않았을까 _ 마지막 신음, 마지막 트레이닝누구도 피할 수 없는 글쓰기, 어릴 때부터 시작하자 나쁜 아빠가 있다. 잦은 야근과 뒤풀이로 새벽 2시에 귀가하기 일쑤인 2am 그룹(!)의 일원이다. 아들은 중학교에 들어갔고, 딸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코앞에 두고 있다. 문득 위기감이 밀려왔다. 지금은 자신이 아이들과 놀아주지 않지만, 조만간 아이들이 자신과 놀아주지 않을 게 분명하다. 더 늦기 전에 아이들과 무언가 하고 싶었다. 마침 아빠는 20년 세월 글쓰기와 글 만지기로 밥을 벌어온 기자(전 \'한겨레21\'\'씨네21\' 편집장 \'esc\' 팀장, 현 \'한겨레\' 문화,스포츠 에디터 고경태 기자)다. “그래 결심했어! 아이들과 함께 글쓰기 놀이를 해보자!” 아이들에게 매주 주제를 정해 글을 쓰게 하고, 아빠는 아이들의 글을 품평하고 코멘트를 던졌다. 마감 없이는 어떤 일도 쉬 이뤄질 수 없음을 알기에, 신문지면과 인터넷 서점에 연재를 시작했다. 그러기를 35주. 9개월간의 글쓰기 대장정이 마무리 되고, 그것을 묶은 책을 펴낸다. 이름하여 『글쓰기 홈스쿨』. 아빠는 아이들에게 글쓰기의 기본기를 가르쳐주고 싶었다. 그렇다고 “쩨쩨하게(?)” 논술이나 글짓기대회, 서술형 문제풀이를 위한 입시형 글쓰기를 염두에 둔 것은 아니다. 그것 말고도, 세상에는 글 쓸 일이 널려 있다. 아이들이 쉼없이 주고받는 문자메시지, 블로그의 글, 미니홈피 사진에 대한 설명과 코멘트, 친구들에게 보내는 쪽지, 일기글, 피치 못하게 써야하는 반성문, 반장 선거 출마의 변 등 세상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글쓰기를 피할 수 없다. 아이들이 가진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엉뚱한 생각들은 결국 이야기를 통해 꼴을 갖춘다. 그 이야기의 꼴이 소통 가능한 수준으로 정리된 결과물이 하나의 글이다. 무엇보다 자라는 아이의 키만큼이나 자의식 역시 쑥쑥 커진다. 그러한 자의식을 표현하는 도구 역시 글쓰기이다. 표현과 소통의 매개로서 글쓰기 능력은 평생 동안 두고두고 써먹을 수밖에 없는 가장 유용한 자산 중 하나이다. 내로라하는 국내외 명문대학의 공부벌레들도 가장 힘들어하는 게 글쓰기라고 하지 않는가. 지금 아니면 늦을 것만 같았다. 오히려 공부보다도 글쓰기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아이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자의식, 글에 대한 감각을 어린 시절부터 키워주고자 기자 아빠가 일을 벌였다. 글은 써야 는다. 글쓰기의 문턱은 어떻게 낮출까? 아빠는 글쓰기의 모범 답안을 보여주려 하지 않았다. 어쩌면 그건 불가능하다. 글쓰기 홈스쿨 마지막에 딸 은서가 잘 간파했듯이 “글쓰기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틀에 박힌 논술형 포맷을 거슬러 눈치 보지 말고 네 멋대로 쓰라고 주문한다. 아빠가 꼽는 글쓰기의 기본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나만의 생각’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렇게 “다르게, 재밌게, 내 이야기”를 쓰기 위한 태도와 기본기에 대해서 책의 1부와 2부에 담았다. 또한 뻔하고 장황한 글쓰기와 뗄 수 없는 것이 잘못 몸에 밴 습관들이다. 과도한 접속사나 부사의 사용, 수동형 문장, ‘것’의 쓸데없는 남용, 동어 반복 등 “기름기가 빠진 담백한 글”을 위해 피해야 할 버릇들이 3부의 내용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좀 더 쉽게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모색한 새로운 방식과 시도들을 4부에 담았다. 글은 써야 는다. 당연한 말이지만, 아이들이 글을 쓰게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글을 쓰게 할 수 있을까? 아빠는 아이들이 집과 학교에서 겪는 갖가지 경험들을 지나치지 않고, 글의 소재로 삼으라고 주문을 했다. 새똥을 맞은 딸에게는 그 경험을 쓰라고 했고, 임원 선거에서 떨어진 아들에게는 그에 대한 소감을 쓰라고 했다. 월드컵 축구 경기를 보고 그에 대한 인상을 쓰라 하고, 트랜스포머에 빠진 사연을 글 속에 담아보라 했다. 좀 더 적극적으로는 글쓰기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고민했다. 가령 아이들끼리 서로 인터뷰를 해보라고 했다. 만나기만 하면 다투는 아이들에게 서로에 대한 불만과 그 뿌리를 캐내보라고 했다. 결과는 신통치 않았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경험의 대화 방식이었다. 또한 어릴 적 사진을 꺼내놓고,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골라 그 아래 코멘트를 달게 했다. 길거리 간판 중 눈에 띄고 특이한 것을 골라 그에 대한 글을 쓰게도 했다. 자신만의 10대 뉴스를 정하라는 주문도 있었다. 글의 소재와 글을 쓰는 형식에 어떤 틀에 가두지 않고, 다양한 ‘꺼리’를 개발하고 제시했다.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쉽고 재밌는 글쓰기 “쌔고 쌘” 다른 글쓰기 책과 『글쓰기 홈스쿨』이 다른 지점은 좀 더 ‘나은 글’에 대한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방식에 있다. 빨간 펜을 들고 딸기밭을 만드는 첨삭 지도 같은 것은 이 책에 없다. 대신 아이의 글을 보고, 간단한 품평을 한 후 그에 따라 새롭게 글을 쓰게 했다. 맞춤법의 오류나 구체적인 표현에 대한 지적보다는 글의 전체적인 구성이나 흐름에 방점을 찍었다. 아이 스스로 새롭게 글을 쓰면서, 초고의 미비한 점을 고쳐나갈 수 있도록 했다. 책에 소개된 새로운 글쓰기 ‘소재’의 경우에도 모범 답안을 제시했다기보다는 독자의 상황에 따른 주제와 방식을 생각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와 영감을 주고자 한 측면이 강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쉽고 재밌다. 일상 생활에서 실제 있었던 대화나 에피소드들이 글쓰기 방법론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설렁설렁” 부담 없이 읽으며 부모 등 글쓰기를 가르치는 이와 아이가 글쓰기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글쓰기 홈스쿨’이란 제목도, 아빠와 아이들 사이의 글쓰기 과정을 담아낸 사연과 관련 있지만, 글쓰기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누구라도 이 책을 참고 삼아 쉽게 아이의 글쓰기를 옆에서 도와줄 수 있다는 또 다른 의미가 담겨 있다. 아이의 글 속엔 내가 모르던 녀석이 있었다 9개월간의 글쓰기 홈스쿨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소득은 아빠와 아이들이 서로 배우고 소통했다는 사실이다. 아빠는 아이의 글을 보며 평소에는 알 수 없었던, 아이의 생활과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의 수다, 수학 공부의 스트레스, 트랜스포머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도둑 맞은 자전거에 얽힌 사연, 바른 생활 소년으로 커나가는 아이의 세계관이 글 속에 담겨 있었다. 평소의 대화에서는 들어볼 수 없던 아이들의 언어가 글 속에 넘쳐났다. 그 전엔 몰랐던 아이의 재발견! 그것은 “맞춤법이나 정연한 논리 전개”와는 차원이 다른 ‘글쓰기 홈스쿨’을 통한 소중한 결실이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입장에서 나쁜 아빠는 좋은 아빠로 개과천선했을까? 판단은 독자들의 몫이다.
우리 아이 첫 스티커북 : 동물원
어스본코리아 / 홀리 배시 (지은이), 가레스 루카스 (그림) / 2019.07.17
8,500원 ⟶ 7,65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홀리 배시 (지은이), 가레스 루카스 (그림)
바다사자, 훔볼트펭귄, 앵무새, 카멜레온, 아쿠아리움에 사는 옐로탱 등 12가지 장면에 각양각색 동물들과 소품 스티커를 붙여 보자. 본문 뒤쪽의 스티커 페이지에서 각 장면에 알맞은 스티커를 골라 멋지게 꾸밀 수 있다. 스티커를 붙이면서 다양한 동물들의 종류와 특성을, 열대 지방의 물속에서 사는 다양한 물고기를 알아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2 원숭이 4 바다사자 5 펭귄 6 기린과 얼룩말 8 사자 9 호랑이 10 코끼리 11 악어 12 앵무새 14 아쿠아리움 15 파충류와 양서류 16 플라밍고알록달록 와글와글한 동물원으로 떠나 볼까요? 240개 넘는 스티커로 즐기는 12가지 동물 이야기 ◆ 알록달록한 240개 스티커로 나만의 동물원을 꾸며 보아요! 와글와글 동물원에 어떤 동물들이 사는지 살펴볼까요? 바다사자, 훔볼트펭귄, 앵무새, 카멜레온, 아쿠아리움에 사는 옐로탱 등 12가지 장면에 각양각색 동물들과 소품 스티커를 붙여 보아요. 본문 뒤쪽의 스티커 페이지에서 각 장면에 알맞은 스티커를 골라 멋지게 꾸며 보세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다양한 동물들의 종류와 특성을, 열대 지방의 물속에서 사는 다양한 물고기를 알아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요. ◆ 그림을 비교해 보며 집중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워 보아요! 스티커 페이지에는 다람쥐원숭이, 얼룩말, 민물악어, 거북이, 말미잘, 아킬레스탱, 투아타라 도마뱀, 플라밍고 등 동물들의 스티커가 가득해요. 알록달록 동물들을 잘 관찰해서 어울리는 곳에 알맞게 붙여요. 여분으로 들어 있는 스티커는 마음껏 원하는 장면에 더 붙여 보세요. 실제처럼 섬세하게 묘사된 동물 스티커가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워 주고, 동물들의 동물원 생활을 상상하다 보면 창의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과정에서 집중력도 키울 수 있답니다.
교과특강 B2 : 시각과 시간
에듀히어로 / 두줄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2.12.07
9,500원 ⟶ 8,550원(10% off)

에듀히어로학습참고서두줄수학연구소 (지은이)
교과특강은 학년별 필수 주제를 기본 개념부터 응용, 사고력까지 충분하게 학습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수학을 잘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노력한 만큼의 성장을 이루어내는 데 교과특강은 좋은 토양과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1주차 : 시각 읽기 01일 몇 시 몇 분 (1) 02일 몇 시 몇 분 (2) 03일 몇 시 몇 분 전 04일 시곗바늘 그리기 05일 시각 순서 2주차 : 1시간 01일 1시간은 60분 02일 걸린 시간 03일 끝난 시각 04일 시작한 시각 05일 시각과 시간 구하기 3주차 : 하루의 시간 01일 1일은 24시간 02일 오전과 오후 03일 걸린 시간 04일 긴바늘과 짧은바늘 05일 일정표 4주차 : 달력 01일 1년 달력 02일 1주일, 1개월, 1년 03일 지워진 달력 04일 며칠 전과 후 05일 기간 구하기 링크 : 연속된 달력 link 1 다음 달 link 2 전 달 link 3 달력 배열하기 형성평가 1회 2회‘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는 1) 수와 연산 2) 도형 3) 측정 4) 규칙성 4) 자료와 가능성 등 초등 수학 5대 학습 영역을 고르게 학습해야 합니다.’ 다른 교과 과목에 비해 많은 시간을 수학을 학습하는 데 할애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대부분은 연산 영역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최근 들어 ‘도형’ 등 연산 이외의 다른 영역으로 학습을 확장하는 교재들이 출간되고 있지만 여전히 학년별로 다양한 학습 영역과 필수 주제를 체계적으로 안내해 주는 학습지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이유로 교과특강은 학년별 필수 주제를 기본 개념부터 응용, 사고력까지 충분하게 학습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수학을 잘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노력한 만큼의 성장을 이루어내는 데 교과특강은 좋은 토양과 밑거름 이 되어줄 것입니다. 1. ‘자료 해석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웁니다. 앞으로의 학습은 주어진 표와 그래프를 보고 그 의미를 해석하고 추론하는 ‘자료 해석 능력’을 요구합니다. 실제로 초등 전학년 뿐만 아니라 중등 과정에서도 ‘자료 해석’은 학습자의 문제해결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표와 그래프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학습은 초등 과정부터 미리 준비하고 집중적으로 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측정’, ‘규칙성’ 등 필수 영역임에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주제를 체계적으로 학습합니다. 길이, 무게, 시간, 어림하기 등 초등 과정에서 쉽게 지나치기 쉬운 ‘측정’과 추론 능력을 길러주는 ‘규칙성’을 집중적으로 학습합니다. 3. 복습과 예습으로 학년과 학년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 1학년에서 2학년, 2학년에서 3학년, 3학년에서 4학년 등 학년이 올라갈수록 특정 영역에서 수학이 갑자기 어려워지는 순간이 옵니다. 교과특강은 각 학년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주제를 복습하면서 다음 학년을 위한 예습까지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4.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기본적인 개념을 바탕으로 이를 응용하고 활용하는 문제해결력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연산과 도형 영역에서 더욱 중요한 주제를 복습하고,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을 중심으로 교과 수학을 집중 학습하는 교과특강으로 먼저 시작하기를 추천 드립니다. 교과특강이 교과수학을 완성합니다. <교과도형과 2015 개정 초등수학 1~2학년 성취기준> 1. 측정 ① 양의 비교 · 구체물의 길이, 들이, 무게, 넓이를 비교하여 각각 ‘길다, 짧다’, ‘많다, 적다’, ‘무겁다, 가볍다’, · ‘넓다, 좁다’ 등을 구별하여 말할 수 있다. ② 시각과 시간 · 시계를 보고 시각을 ‘몇 시 몇 분’까지 읽을 수 있다. · 1시간은 60분임을 알고, 시간을 ‘시간’, ‘분’으로 표현할 수 있다. · 1분, 1시간, 1일, 1주일, 1개월, 1년 사이의 관계를 이해한다. ③ 길이 · 길이를 나타내는 표준 단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1cm와 1m의 단위를 알며, 상황에 따라 · 적절한 단위를 사용하여 길이를 측정할 수 있다. · 1m가 100cm임을 알고, 길이를 단명수와 복명수로 표현할 수 있다. · 여러 가지 물건의 길이를 어림하여 보고, 길이에 대한 양감을 기른다. · 구체물의 길이를 재는 과정에서 자의 눈금과 일치하지 ㅇ낳는 길이의 측정값을 ‘약’으로 · 표현할 수 있다. · 실생활 문제 상황을 통하여 길이의 덧셈과 뺄셈을 이해한다. 2. 규칙성 ① 규칙 찾기 · 물체, 무늬, 수 등의 배열에서 규칙을 찾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타낼 수 있다. · 자신이 정한 규칙에 따라 물체, 무늬, 수 등을 배열할 수 있다. 3. 자료와 가능성 ① 분류하기 · 교실 및 생활 주변에 있는 사물들을 정해진 기준 또는 자신이 정한 기준으로 분류하여 개수를 세어 · 보고, 기준에 따른 결과를 말할 수 있다. ② 표 만들기 · 분류한 자료를 표로 나타내고, 표로 나타내면 편리한 점을 말할 수 있다. ③ 그래프 그리기 · 분류한 자료를 O, X, / 등을 이용하여 그래프로 나타내고, 그래프로 나타내면 편리한 · 점을 말할 수 있다. Q1. 왜 교과특강인가요? 대부분의 수학 학습은 ‘수와 연산’ 그리고 ‘도형’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 각각의 영역을 보면 ‘수와 연산’, ‘도형’이 초등 수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셋을 합치면 오히려 ‘도형’ 영역보다도 비중이 커지게 됩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내용이 얼마 없으니까...’, ‘별로 안 중요해 보이니까...’ 하며 넘기다 보면 어느새 커다란 쿠멍이 나버리고 맙니다. 교과특강은 ①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처럼 반드시 해야 하지만 제대로 학습하지 못하고 지나친 ①‘주제를 교과수준에 맞게 체게적으로 학습합니다. ② ‘수와 연산’, ‘도형’ 영역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들을 다시 한 번 복습합니다 교과특강은 교과 수학의 기초부터 사고력까지 수학을 잘하기 위한 필수 선택입니다. Q2.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을 다루는 다른 교재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해당 교재들은 ‘시계 보기’, ‘달력 보기’ 등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특정 단원에만 주로 집중하는 반면 교과특강은 영역 전체를 체계적으로 학습합니다. 또 여러 학년에 걸쳐서 등장하는 특정 영역을 한 권에 모은 교재로 학습하는 학생은 자신보다 높은 학년의 문제를 만나면 어려움을 느끼게 되지만, 교과특강은 해당 학년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뤄서 교과수학을 완성해줍니다. Q3. 학교 진도와는 맞나요? 네, 교과특강은 학교 수업 진도와 최신 개정된 교과 단원에 맞추어 개발하였습니다. Q4. 단계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권장 연령의 학습을 추천합니다. 다만, 처음 교과특강을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한 단계 낮추어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폭력이 왜 나빠?
문학동네어린이 / 브리지트 라베 지음, 이희정 옮김, 에릭 가스테 그림 /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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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브리지트 라베 지음, 이희정 옮김, 에릭 가스테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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