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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꿈을 찾아 떠나요
크레용하우스 / 세실 감비니 그림, 앤 조나스 글 / 2002.09.02
8,000원 ⟶ 7,2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창작동화세실 감비니 그림, 앤 조나스 글
책을 펼치면, 옅은 회색빛이 도는 푸른 우주 한가운 데 작은 별 하나가 쉬지 않고 돌아간다. 다음 페이지에는 좀더 시야를 축소해, 푸른 바다와 작은 섬을 비추고, 그 다음 페이지에는 또 시야를 축소해 작은 섬의 모습을 좀더 크게 보여준다. 이렇게 점점 시야를 축소해 도달한 곳은 한 소녀가 책을 읽는 풍경. 그리고, 마지막 장을 넘기면 지금까지의 풍경이 소녀의 책 속에 펼쳐진 장면이었음을 알게 된다. 연속적으로 잔잔하고 평온한 풍경화가 이어지면서, 책과 내가 하나가 되는 경험을 차분하게 보여 준다. 독서의 즐거움을 그림으로 표현한 듯 하다.책을 읽는 즐거움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이야기해 줍니다. 아주 어렸을 때, 동화책을 보면서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별을 타고 하늘을 날아가서 작은 섬을 찾아갔어요. 푸른 바다 한가운데 떠 잇는 작은 섬, 섬 안에 있는 평화로운 마을, 마을 안에 아담한 집 그리고... 이 책은 책 속에 담긴 꿈과 상상의 이야기입니다. 책 속에 담긴 꿈을 찾아 여행을 떠나지요. 넓은 우주에 있는 별로부터 출발해서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있는 아이에 이르기까지 점점 안으로 안으로 들어가는 재미를 느끼면서 읽어보세요. 편안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상상을 하다보면 어느새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내용 소개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이 깊은 밤, 작은 별 하나가 쉬지 않고 돌아가고 있어요. 작은 별에 있는 깊고 푸른 바다 푸른 바다 한가운데 초록 섬 초록 섬에 있는 둥그런 언덕 언덕 너머 평화로운 마을 평화로운 마을에 있는 집 집에는 아름다운 정원 정원에는 커다란 나무 나무는 시원한 그늘 시원한 그늘 아래 꿈 많은 아이 아이는 그늘 아래 책을 읽고... 책 속에는 간절히 바라는 끝없는 이야기 이야기 속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이 춤을 추는 깊은 밤, 아이는 작은 별을 타고 친구들을 만나는 꿈을 꿉니다. 저자 소개앤 조나스미국 뉴욕 출신으로 아동문학 작가이자 화가. 남편도 그림 작가로 두 사람은 늘 새로운 표현의 그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작품으로 등이 있다. 세실 감비니프랑스에서 태어났다.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린다. 대표작으로는 등이 있다.
아이의 성적경영 초등3년부터 시작하라
밀리언하우스 / 황국현 지음 / 2005.06.25
9,500원 ⟶ 8,550원(10% off)

밀리언하우스학습법일반황국현 지음
현직 교사로, 8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겪은 노하우를 담은 책. 여러 학생들의 공부습관, 행동, 성적을 연구해 바른 공부법을 알려준다. 평생 성적이 결정되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자기 주도적 학습과 1등 학습전략을 길러주기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왜 공부를 어렵게 생각하는가? 변화하는 교육제도와 입시제도에 대응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중요해지는 심층면접과 내신 대란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이런 부모들의 고민에 대해 지은이는 건전한 습관과 10년의 성적경영 프로젝트를 통해 준비하라고 충고한다. 그러기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하는 전략적인 공부 지도법, 달라진 교육제도와 진학 지도, 시험 대비법 등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또, 부모가 학교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아이의 문제를 교실에서 파악하는 법, 선생님을 평가하는 법, 선생님을 만났을 때의 요령, 초등학교에서 대학교로 가는 시험 전략을 소개해 자녀의 학교 생활을 알고, 자녀의 공부와 성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전국 200개 대학과 158개의 전문대학, 41개의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11개의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11개 한의과대학원과 20개의 약학대학에 적용된 새로운 입시제도도 실려 있다.제1부 1등 공부, 부모가 나서라 1. 전략적인 공부의 기술 아이의 개성에 맞는 공부법 / 전략적인 영어, 수학, 독서 공부 / 시험 준비도 공부전략이다 2. 효과적인 과외,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떤 아이가 과외를 받아야 되는가? / 과외는 효과가 있는가? / 브루너와 오스벨의 인지학습법 4. 1등하는 아이는 무엇이 다른가? 일찍 일어나서 높이 나는 새가 되어라 / 1등하는 아이들의 남다른 공부 습관 /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적 공부법 5. 부모와 함께 하는 1등 공부법 1등 자녀는 공부방법부터 다르다 / 부모와 함께하는 공부법 실전 6. 1등 공부, 진학지도 방법 1등 공부전략 어떻게 가르치나? / 부모가 함께 하는 중, 고, 대학 입시 공략법 제2부 노력하는 부모가 우등생을 만든다 1. 수행평가 준비, 초등학교부터 시작한다 수행평가 전략은 일찍 짜라 / 남들보다 다르게 준비하는 수행평가 / 예체능, 독후감, 발표 수행평가 준비방법 2. 남들보다 일찍 시작하는 EBS 공부법 EBS 교육방송의 장점은 무엇인가? / EBS 교육방송의 시청전략 / 효과적인 사이버 가정학습 3. 최고의 공부환경을 만드는 법 어디에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인가? / 좋은 참고서와 자습서 선택법과 활용법 4. 학습 장애물을 제거하라 인터넷, TV 왜 중독되는가? / 어떻게 중독되고 어떻게 치료하는가? 5. 시험불안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법 유형별, 증상별 시험불안 대처방안 / 적당한 긴장감은 성적향상의 지름길. 6. 행동수정으로 성적을 올린다 성적을 올리는 교육심리학적 접근 / 지속적으로 성적을 향상시키는 빈도(頻度)제공법 / 빈도를 높이는 아이와의 상호행동요령 7.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 어떻게 하나 8. 체벌,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제3부 학교를 알아야 성적이 올라간다. 1. 선생님을 알아야 공부가 보인다 교사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 교사의 능력을 평가하는 법 / 담임선생님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할까? / 학교 활동에는 꼭 참여해야 하는가? 2.아이를 알려면 아이의 교실에 가 본다 아이의 문제를 교실에서 파악하는 법 /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 치료법 3. 선생님을 믿을수록 현명한 자녀와 부모가 된다. 교사의 힘은 열정(熱情)에서 나온다 / 교사와 부모의 협력이 올바른 자녀를 만든다 / 반장선거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4. 학교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모든 것 출석습관을 반드시 심어준다 / 현장체험학습은 세계관을 넓혀준다 / 전학을 할 때 알아두어야 할 일들 / 대안학교와 위탁교육은 무엇인가? / 해외 체험 이렇게 준비하라 제4부 입시 제도를 알아야 합격이 보인다 1.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갈 때 중학교는 어떻게 가나? / 중학교 배치고사는 수능보다 중요하다. 2.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갈 때 인문, 실업계고교 등 일반 고등학교 / 외국어, 과학고교 등 특수목적 고등학교 3.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 갈 때 대학입시제도 어떻게 바뀌나? / 수학능력시험 및 대학진학 안내 / 특수대학 입학 준비 어떻게 하나? / 의대/의전원/치대/치전원/한의대/약대 입학안내 / 전국대학 및 전문대학 안내(가나다순) 제5부 초등학교 때부터 가르치는 우등습관 건강한 몸과 식습관 / 두뇌활동을 촉진시키는 영양소와 음식 / 공부의 기초가 되는 운동습관 / 실패를 극복하는 정신력과 자기주도 공부습관 / 적절하고 지속적인 공부 혁신 / 뚜렷한 목표와 실행의지 / 땀의 소중함을 알게 하라 / 평생 쉬지 않고 공부하는 습관 / 건강하고 바람직한 가치관 제6부 21세기형 자녀교육, 이렇게 바꿔라 21세기에는 자녀교육도 달라야 한다 / 미래를 이끄는 자녀교육 혁명 / 유태인들의 자녀교육법 /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일들
마음이 담긴 선물
시공주니어 / 다루이시 마코 글 그림, 이선아 옮김 / 2009.08.30
5,000원 ⟶ 4,5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다루이시 마코 글 그림, 이선아 옮김
유아들이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 구조와 숲 속 친구들의 따뜻한 관계를 기본으로, 이야기가 선사하는 즐거움을 전하는 '숲 속의 사이좋은 친구들' 시리즈 3권. 너구리, 곰, 멧돼지, 여우, 다람쥐, 토끼 등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은 함께 겨울을 준비하면서 나무 열매를 따고, 사라진 케이크를 찾아 나서고, 헐벗은 나무에게 줄 따뜻한 스웨터를 뜬다. 마음에 온기를 전하는 밝고 따뜻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기쁨을 준다. 색연필과 파스텔 등으로 묘사한 그림이 글의 따뜻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각 동물들의 표정이나 행동이 아이들을 닮아 귀엽고, 상황에 맞는 동물들의 표정이 살아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2~4세 아이들이 손에 꼭 잡고 읽을 수 있는 작은 판형은 아이들이 책을 더욱 친근하게 여기게 한다.숲이 선물하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 더불어 살아가는 숲 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눔과 배려, 그리고 그 안에서 싹트는 우정과 행복을 배워요! 2~4세 유아들을 위한 정감 넘치는 이야기 그림책 세상에 첫 발을 내딛고 부모와의 관계 안에서 그 세상을 느끼던 아이들은 또래를 만나면서 새로운 세상과 마주친다. 새로운 세상에는 일방적으로 사랑을 주는 부모와 다른, 더불어 살아가야 할 존재들이 기다리고 있다. '숲 속의 사이좋은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또래와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덕목이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 안에 녹아 있는 그림책으로, 숲이라는 배경을 통해 자연이 선사하는 관계의 풍성함,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안정감 있는 이야기 구조 속에 우정, 나눔, 배려처럼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눈을 뜬 유아들이 배워야 할 보편적이고 긍정적인 주제가 담겨 있다. 친구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으면 고마움을 표현하고,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다 함께 나누어 먹어야 함을 자연스레 깨달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가슴 따뜻한 아이로 자랄 것이다. 또한 시리즈는 이 또래 유아들이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 구조와 숲 속 친구들의 따뜻한 관계를 기본으로, 이야기가 선사하는 즐거움을 온전히 전한다. 너구리, 곰, 멧돼지, 여우, 다람쥐, 토끼 등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은 함께 겨울을 준비하면서 나무 열매를 따고, 사라진 케이크를 찾아 나서고, 헐벗은 나무에게 줄 따뜻한 스웨터를 뜬다. 마음에 온기를 전하는 밝고 따뜻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기쁨을 준다. 색연필과 파스텔 등으로 묘사한 그림이 글의 따뜻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각 동물들의 표정이나 행동이 아이들을 닮아 귀엽고, 상황에 맞는 동물들의 표정이 살아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2~4세 아이들이 손에 꼭 잡고 읽을 수 있는 작은 판형은 아이들이 책을 더욱 친근하게 여기게 한다.
학교 글쓰기 대회에서 일등 하는 법
주니어김영사 / 이혜영 지음, 홍성지 그림 / 2014.01.20
10,000원 ⟶ 9,0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논술,철학이혜영 지음, 홍성지 그림
15년 동안 국어 교사로 일해온 저자가 글은 왜 쓰는지, 무엇을 글로 쓰면 되는지 등 글쓰기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글쓰기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워 준다. 글쓰기의 기본 3원칙과 처음 글의 개요를 짜고, 마지막으로 글을 다듬는 과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글쓰기가 결코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알려 준다. 일방적으로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딱딱한 구성을 피하고 대화를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의 비법을 전달한다. 이 책의 주인공 성진이가 글쓰기를 하면서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고, ‘마법의 연필’ 필구가 답을 하는 형식이다. 성진이는 필구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독서록, 일기, 기행문 등에 맞춘 글쓰기 요령을 알게 된다. 대화를 통해 배운 글쓰기 비법을 활용해 어떻게 글을 쓰는지 성진이의 예시 글이 담겨 있어서 어린이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글쓰기를 공부할 수 있다. 재치 있는 만화와 함께 성진이가 직접 쓴 다양한 예시, 골라 쓸 수 있는 독후 활동 등이 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글쓰기의 재미에 빠질 수 있다.[작가의 말] 글 잘 쓰는 비법이 궁금하다고요? ‘마법의 연필’을 만나다 잠깐, 글쓰기의 기본은 알고 갑시다! 1~2월 겨울방학 [독서록] 책 속의 인물들과 친해지기 * 성진이는 이렇게 썼어요! * 이 · 쓰 · 요! 독서록으로 내 생각을 표현해 보자! * 아 · 자! 골라 쓰는 독후 활동 7~8월 여름방학 [기행문] 생각을 키우는 여행 * 성진이는 이렇게 썼어요! * 이 · 쓰 · 요! 내 감상을 자유롭게 적는 기행문 * 아 · 자! 골라 쓰는 제목 붙이기 비법 3~4월 과학의 달 글쓰기 [상상하는 글] 로봇펫과 함께 여행을! * 성진이는 이렇게 썼어요! * 이 · 쓰 · 요! 떠오르는 대로 무엇이든지 써 봐요! * 아 · 자! 골라 쓰는 첫 문장 쓰기 비법 9~10월 교통안전 글쓰기 [제안하는 글]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지켜 주세요. * 성진이는 이렇게 썼어요! * 이 · 쓰 · 요! 인용구와 접속어를 활용할 때 * 아 · 자! 골라 쓰는 끝 부분 쓰기 비법 5~6월 양성평등 글쓰기 [주장하는 글] 남학생 차별도 없애자! * 성진이는 이렇게 썼어요! * 이 · 쓰 · 요!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글 * 아 · 자! 주장하는 글의 여러 가지 구성법 11~12월 불조심 글쓰기 [수필] 안녕, 난 ‘불의 요정’이야! * 성진이는 이렇게 썼어요! * 이 · 쓰 · 요! 읽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요! * 아 · 자! 나의 글쓰기는 몇 점일까요? 글쓰기 대장과 함께한 신 나는 글쓰기 시간학교 글쓰기 대회가 두렵다고요? 마법의 연필이 들려주는 12가지 글쓰기 비법만 알면 대회에서 상도 받을 수 있어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성진이 앞에 마법의 연필, 필구가 나타났다. 성진이는 필구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독서록, 일기, 기행문 등에 맞춘 글쓰기 요령을 알게 된다. 재치 있는 만화와 함께 성진이가 직접 쓴 다양한 예시, 골라 쓸 수 있는 독후 활동 등이 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글쓰기의 재미에 빠질 수 있다. 과학의 달, 불조심의 달 등 달마다 열리는 학교 행사를 대비하는 맞춤형 글쓰기 비법서! 학교 글쓰기 대회가 두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국어 선생님의 긴급 처방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초등학생들의 글쓰기 환경을 가장 잘 반영했다는 것이다. ‘과학의 달’인 4월이 되면 열리는 ‘과학 상상 글쓰기 대회’, 11월이 되면 열리는 ‘불조심 글쓰기 대회’ 등 학교 연례 행사에 맞춘 글쓰기 대회가 늘어나면서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어린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내 친구 아들은 글쓰기 대회마다 나가서 상을 휩쓸어 오는데 우리 애는 상은커녕 왜 원고지조차 못 채우는지’ 고민하는 부모들도 많을 것이다. 학교 글쓰기 대회뿐만 아니라 수업이나 방과 후 활동에서도 글쓰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방학 숙제 중에서 독서록이나 일기 쓰기는 절대 빠지는 법이 없지만 쓸 때마다 힘들어하는 어린이가 많다. 첫 문장을 쓰고 나면 그다음 문장이 막히거나, 했던 말을 계속 반복해서 쓰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이처럼 어렵고 싫지만 꼭 해야 하는 글쓰기를 어린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대회에서 상까지 받을 만큼 잘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 책의 저자는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주장하는 글, 기행문, 편지글 등 종류에 맞게 글을 쓰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럴 때는 이렇게 쓰면 된다고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나 책도 거의 없기 때문에 글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는 일이 ‘글쓰기를 잘하는’ 몇몇 어린이들의 전유물이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글쓰기의 기본을 지키면서 글의 종류에 따라 쓰는 비법만 알면 누구나 글쓰기 대회에서 일등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떤 글을 쓸지 개요를 짜고, 글을 다 쓴 후에 다듬는 과정과 글쓰기의 기본은 물론 학교 글쓰기 대회에서 상을 받는 비법까지 아우르는 이 책 한 권이면, 어린이들이 더 이상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학교 글쓰기 대회에서 일등 하는 법》의 특징 및 활용법 1단계: 글쓰기의 기본 3원칙, 글쓰기의 과정 등 글쓰기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이 책은 저자가 15년 동안 국어 교사로 일하면서 들은 어린이들의 글쓰기 고민으로 시작한다. 글은 왜 쓰는지, 무엇을 글로 쓰면 되는지 등 글쓰기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글쓰기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워 준다. 그리고 글쓰기의 기본 3원칙과 처음 글의 개요를 짜고, 마지막으로 글을 다듬는 과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글쓰기가 결코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알려 준다. 2단계: 질문을 주고받으며 쉽고 재미있게 12가지 글쓰기 비법을 터득하자! 일방적으로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딱딱한 구성을 피하고 대화를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의 비법을 전달한다. 이 책의 주인공 성진이가 글쓰기를 하면서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고, ‘마법의 연필’ 필구가 답을 하는 형식이다. 요즘 초등학생들도 많이 쓰는 스마트폰의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처럼 대화로 글쓰기 비법을 풀어 주기 때문에 마치 일대일 글쓰기 과외를 받는 것 같다. 3단계: 글쓰기 비법을 활용한 구체적인 예시 글과 만화로 내용을 다져 보자! 이 책은 비법을 알려 주는 것만으로 끝내지 않는다. 대화를 통해 배운 글쓰기 비법을 활용해 어떻게 글을 쓰는지 성진이의 예시 글이 담겨 있어서 어린이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글쓰기를 공부할 수 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주장하는 글은 어떻게 쓰고, 통계 자료를 활용해서 제안하는 글의 끝은 어떻게 완성하는지 성진이가 직접 글을 써서 보여 준다. 또한 곳곳에 있는 만화나 삽화가 글쓰기의 비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단계: 골라 쓸 수 있는 풍부한 글쓰기 방법으로, 글쓰기의 재미를 찾자! 앞에서 배운 글쓰기 비법의 심화 내용으로, 어린이들이 첫 문장 쓸 때부터 글의 끝을 맺을 때까지 ‘써먹으면’ 좋을 글쓰기 방법들이 담겨 있다. 골라 쓸 수 있는 독후 활동이나 제목을 짓는 방법, 주장하는 글의 구성법 등을 직접적으로 보여 줘서 어린이들이 입맛에 맞게 골라 쓰도록 했다.
다섯 발가락
키즈엠 / 장 르로이 지음, 조정훈 옮김, 마티유 모데 그림 / 2012.02.14
10,000원 ⟶ 9,0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장 르로이 지음, 조정훈 옮김, 마티유 모데 그림
다섯 발가락에게 없는 이름을 짓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내놓고 더 좋은 이름을 찾아 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주인공 다섯 발가락이 이름을 짓는 과정을 보면서 아이에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결론을 맺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알려 준다. 또 이름을 지으며 친구의 의견을 존중하고 합의점을 찾는 방법도 배우게 될 것이다.여러 의견을 들으면서 다섯 발가락의 이름을 지워 보세요 아이들은 또래 친구와 관계를 맺고 놀이를 하면서 친구의 의견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곤 합니다. 서로 의논하고 합의점을 찾으면서 무엇인가를 만들어가는 경험은 사회,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지요. <다섯 발가락>은 다섯 발가락에게 없는 이름을 짓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내놓고 더 좋은 이름을 찾아 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다섯 발가락이 이름을 짓는 과정을 보면서 아이에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결론을 맺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알려 주세요. 이름을 지으며 친구의 의견을 존중하고 합의점을 찾는 방법도 배우게 될 거예요. 아이와 함께 이름을 짓는 것도 좋은 활동이겠지요?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는 아이로 만들어요 한국의 부모님만큼 교육열이 높은 학부모님은 아마도 전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학업 성적이 우수한 것보다 행복한 아이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는 모든 부모님이 동의를 해주실 것입니다. 행복한 아이가 되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여러 가지 가치 중에 하나가 바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남을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을 포용하는 다섯 발가락의 모습을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다섯 발가락을 읽으며 어느새 또래 친구의 의견을 이해하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아이가 될 것입니다. 다 함께 다섯 발가락의 이름을 생각해 보세요 그림책을 읽으면서 다섯 발가락의 이름을 지어 보세요. 부모님과 아이 모두 다섯 발가락의 이름을 생각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눠보세요. 부모님의 생각과 아이의 생각을 함께 나누며 새로운 다섯 발가락 이름을 짓는다면 이야기 내내 아이와 행복한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될 거예요. 그리고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토론하고 결론 짓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명언필사
북오션 / 채빈 지음 / 2017.03.20
11,000원 ⟶ 9,900원(10% off)

북오션소설,일반채빈 지음
명언의 감성과 지혜를 나의 것으로 육화하는 세상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필사책. 이 책은 마우스 클릭과 터치 하나로 텍스트가 처리되는 디지털 시대와는 역행하는 아날로그적 작업이 요청되는 특징이 있다. 사랑, 행복, 자유, 희망, 용기, 성공 등 인생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주제들에 대한 명언을 필사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치유하는 힘, 지혜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머리말 봄 10 여름 66 가을 126 겨울 162디지털과는 다른 아날로그 손글씨의 쾌감! 명언의 감성과 지혜를 나의 것으로 육화하는 세상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필사책 이 책은 마우스 클릭과 터치 하나로 텍스트가 처리되는 디지털 시대와는 역행하는 아날로그적 작업이 요청되는 특징이 있다. 사람들은 연필과 펜, 붓을 잡고 글자를 써야했던 불편하고 수고스러웠던 과거를 일부러 되살리고 싶어 한다. 왜 기껏 발전시킨 현대 문명의 총아들을 외면하고 손으로 쓰고 싶고, 생각에 잠기고 싶으며, 위로를 받고 싶은 것일까? 그것은 분명 기계를 통한 글쓰기와는 다른 것이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사랑, 행복, 자유, 희망, 용기, 성공 등 인생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주제들에 대한 명언을 필사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치유하는 힘, 지혜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봄-노란 민들레꽃 한 송이로 시작했다 데이비드 소로는 “꿈을 향해 담대히 나아가라. 자신이 상상한 그 삶을 살라”고 말한다. 케네디는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고 했다. 헬런 켈러와 데이비드 소로, 프랭클린 루스벨트에서 오드리 헵번, 볼테르, 공자와 니체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수많은 명언들을 남긴 사람들은 하나의 공통점을 갖는다. 그들 역시 처음의 시작은 들에 핀 민들레 한 송이처럼 작고 소박했다는 것이다. 우리들 삶이 파편처럼 조각난 한 순간에 처했을 때, 우리들의 하늘에서는 햇살이 비추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여름-푸른 메타세쿼이아 한 그루에서 흔들렸다 “어떤 것도 얻고자 하는 노력을 하지 않을 때 인생의 가장 큰 고난을 만나게 된다. 약한 의지력은 인생을 가로 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다”고 괴테는 말했다. 알베르 카뮈는 “인간을 패배하게 만드는 주범은 게으름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게으름을 극복해야 한다”고 했다. 인생에서 노력과 게으름은 반비례 함수가 아니다. 가장 치열한 시절 여름은 목표와 성취를 향한 끝없는 노력과 도전이 필요할 때다. 하늘로 굳세게 치솟는 푸른 나무도 그 가지는 흔들리고 있다. 가을-붉은 화살나무 한 가지에서 쏟아졌다 톨스토이는 “우리는 익숙해진 생활에서 벗어나면 절망하지만, 오히려 거기서 새롭고 좋은 일이 다시 시작된다. 결국, 행복은 바로 우리가 머무는 그곳에 있다”고 했다. 삶이란 순간의 연속이다. 지금 당장의 순간에는 절망과 행복이 공존하고 있다. 그렇기에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은 전혀 가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데도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들이 이루어냈다”고 한 카네기의 위로가 낯설지만은 않은 것이다. 겨울-하얀 자작나무 숲속에서 일렁였다 필사를 통해서 누리는 즐거움은 쓰는 사람만이 알 수 있다. 한 글자 한 글자 이어지는 글자 속에서 개념이 떠오르고 상상이 이어진다. 뒤엉킨 생각들이 차분하고 가지런하게 정돈이 되며, 문득 찬란한 생각이 폭죽처럼 터지기도 한다. 시간과 공간과 손과 눈을 장악하며 감정과 이성을 조절하는 훈련을 할 수도 있다. ≪명언필사≫는 아무 페이지에서나 시작해도 되며, 아무 말에서든 써볼 수 있다. 앞에서부터 차근히 써 내려가든, 무작위로 한 페이지를 펼쳐 보든, 그 속에 있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위대한 철학자와 인물들이 내 곁으로 다가와 속삭여 준다. “괜찮다, 잘했어, 참 멋져, 조금만 더 해봐, 그럴 수도 있어, 더 잘 할 거야, 훌륭해!........” 독자들은 ≪명언필사≫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내면의 성장의 역사를 써내려 갈 수 있을 것이다.봄 당신보다 운이 좋은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대다수 사람들을 둘러보면 당신이 얼마나 운이 좋은지 알게 될 것이다. - 헬렌 켈러여름 재능은 바다에 널려 있는 소금보다 흔하다.재능 있는 사람과 성공한 사람을 구분하는 기준은 오로지 엄청난 노력을 하는지의 여부다. - 스티븐 킹가을 우리는 익숙해진 생활에서 벗어나면 절망하지만 오히려 거기서 새롭고 좋은 일이 다시 시작된다.결국, 행복은 바로 우리가 머무는 그곳에 있다. - 톨스토이겨울 기회라는 놈은 절대 노크하지 않는다.당신이 문을 밀어 넘어뜨릴 때에야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 - 카일 챈들러
이희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슬람 제대로 알기
푸른등대 / 이희수 (지은이) / 2021.09.11
15,000원 ⟶ 13,500원(10% off)

푸른등대역사,지리이희수 (지은이)
우리가 이슬람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이나 오해를 40가지 질문으로 구성했다. 하나하나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하면서 이슬람에 가졌던 막연한 생각과 잘못된 상식들을 바로 잡아 준다. 이슬람에 대해 몰랐던 신기하고 재미있는 사실들도 가득 담겨 있어서 아주 흥미롭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다. 1장은 이슬람의 뿌리와 언어, 인사 등 기본 정보를, 2장은 이슬람의 종교를, 3장은 이슬람의 결혼과 음식 등 생활 문화를, 4장은 이슬람의 국제 관계 등을 다루고 있다. 질문과 대답으로 가볍고 쉽게 읽으면서도 이슬람의 전반적인 모든 정보를 익히도록 했다. 각 장에는 사진 자료와 설명을 넣어 더욱 이해를 높인다.머리말_우리 눈으로 꼼꼼하게 이슬람을 살펴봐요 4 1 처음 만나는 이슬람 왜 이슬람을 알아야 하나요? 14 무함마드는 누구인가요? 17 《꾸란》은 무엇인가요? 20 아랍어는 그림같이 생겼어요 22 《아라비안나이트》를 알고 있나요? 25 이슬람에서는 어떻게 인사하나요? 27 ‘인샬라’는 무슨 뜻인가요? 30 무슬림이 가장 많은 나라는 어디인가요? 33 더 알아볼까요? 이슬람의 위대한 사상가들 36 2 이슬람교에 대해 알아보기 알라는 어떤 신인가요? 48 수니파와 시아파는 뭐가 다른가요? 50 왜 하루 다섯 번이나 예배를 하나요? 55 예배는 어떻게 드리나요? 58 라마단 단식은 무엇인가요? 60 왜 목사님 같은 성직자가 없나요? 64 성지 순례는 왜 하나요? 66 우리나라에도 이슬람 신자들이 많나요? 68 더 알아볼까요? 이슬람의 위대한 예술가들 70 3 이슬람 사람들의 생활 엿보기 무슬림은 돼지고기를 왜 안 먹을까요? 80 여자들은 왜 히잡을 쓰나요? 83 이슬람의 결혼 제도는 어떤가요? 87 아내를 여러 명 두나요? 90 사촌끼리도 결혼한다고요? 93 이슬람의 카펫이 유명해요 95 이슬람에서는 이자 없이 은행을 운영해요 98 사막에서 생활하는 사람도 있나요? 100 이슬람법에 대해 알고 싶어요 103 할례가 무엇인가요? 105 이슬람에서 커피가 시작되었어요 108 이슬람 명절에 낙타 바비큐를 먹어요 111 할랄과 하람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114 이슬람에도 찜질방이 있다고요? 118 더 알아볼까요? 이슬람의 위대한 여성들 120 4 이슬람과 세계 여러 나라 이슬람은 어떻게 세계로 퍼졌나요? 128 세종 대왕이 《꾸란》을 아셨다고요? 133 이슬람 국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알고 싶어요 135 유대인과 왜 사이가 나빠졌나요? 138 무슬림은 미국을 싫어하나요? 142 미국에는 무슬림이 없나요? 146 미국의 무슬림 맬컴 엑스를 알고 싶어요 149 페르시아 왕자와 신라 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사실인가요? 152 ‘탈레반’, ‘알카에다’, ‘IS’가 뭐예요? 156 아랍의 미래는 어떠할까요? 158 더 알아볼까요? 이슬람의 위대한 정치가들 162 맺는말_다른 나라의 문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172 9 · 11 테러 20년을 맞아 제대로 이해하는 이슬람 역사와 문화 세계 4대 문명 중 3곳의 발상지, 같은 종교를 믿는 19억 명의 신자, 유엔이 정한 공용어, 알라딘과 요술 램프, 한류에 열광하는 사람들… 무엇에 대한 설명일까요? 바로 이슬람입니다. 탈레반, IS, 9·11 테러 등 이슬람 하면 과격하고 폭력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기 쉬워요. 하지만 제대로 보면 이슬람은 동양과 서양을 넘어 지구촌에서 커다란 영토와 많은 인구,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 할 또 다른 문화권이에요. 이슬람은 우리나라와도 신라, 고려, 조선 시대부터 오가며 교류해 온 역사가 깊어요. 또 우리 기업들이 중동에 나가서 대형 공사들을 맡으면서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요. 더욱이 여러 이슬람 국가들은 우리나라와 한류를 정말 좋아해요. 케이 드라마와 케이 팝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답니다. 하지만 국제 뉴스가 미국이나 서양 강대국들의 입장에서 많이 쓰이고 퍼지다 보니 이슬람에 대해 제대로 된 상식을 갖지 못하고, 왜곡되고 부정적인 측면만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21세기 선진국으로서 이제는 우리 입장에서, 우리 시각으로 이슬람을 제대로 알아야 할 때가 되었어요. 미래를 이끌 어린이들이 제대로 이슬람을 이해하고, 이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 나갈지 함께 고민해 보면 좋겠어요. 나아가 이슬람은 물론 세계 모두의 평화를 위해 우리가 다른 문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태도를 지닐지 토론하는 기회도 가져 보세요. 40가지 질문으로 이슬람의 기초 지식, 종교, 생활, 국제 관계까지 모두 배워요 무슬림은 왜 하루에 예배를 5번이나 하나요? 또 매년 왜 단식을 할까요? 수니파와 시아파는 무엇일까요? 여자들은 왜 히잡을 쓰나요? 할랄 음식은 무엇을 뜻하나요? 무슬림은 미국을 싫어하나요? 탈레반, 알카에다, IS는 무엇인가요? 등 우리가 이슬람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이나 오해를 40가지 질문으로 구성했어요. 하나하나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하면서 이슬람에 가졌던 막연한 생각과 잘못된 상식들을 바로 잡아 줍니다. 이슬람에 대해 몰랐던 신기하고 재미있는 사실들도 가득 담겨 있어서 아주 흥미롭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어요. 1장은 이슬람의 뿌리와 언어, 인사 등 기본 정보를, 2장은 이슬람의 종교를, 3장은 이슬람의 결혼과 음식 등 생활 문화를, 4장은 이슬람의 국제 관계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질문과 대답으로 가볍고 쉽게 읽으면서도 이슬람의 전반적인 모든 정보를 익히도록 했어요. 각 장에는 사진 자료와 설명을 넣어 더욱 이해를 높입니다. 국제 뉴스를 보면, 탈레반 같은 무장 단체, 중동과 미국의 관계, 종교 갈등과 전쟁 등 이슬람이나 무슬림과 관련된 이야기를 꽤 자주 접할 수 있어요.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배경을 알지 못해서 그냥 지나쳐 버리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책을 읽고 나면 이 뉴스들을 비로소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코로나를 겪으며 우리는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더욱 깊이 느끼고 있어요.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전체를 바라보고 관심을 가져야 함을 일깨워 주지요.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들이 점점 가까워지는 시대,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아는 것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가져야 할 태도일 거예요. 함께 시작해 봐요!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9 : 셈
아울북 / 지노 글, 문성호 그림, 이광연 감수 / 2014.01.29
9,800원 ⟶ 8,820원(10% off)

아울북수학동화지노 글, 문성호 그림, 이광연 감수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 손오공이 겪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마법처럼 수학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준다. 9권 '셈' 편에서는 수학 단원 가운데서도 ‘평균’과 ‘비와 비율’, ‘경우의 수’를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사기의 도시에서 물건을 사고 놀이를 즐기는 손오공 일행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다. 아울러 미션이나 함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수학이 얼마나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깨닫게 된다. 개성있는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와 재미있는 수학마법을 통해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할 초등수학 개념 원리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다.1장. 용자의 검의 비밀 2장. 사기의 도시 3장. 먹보요괴를 만족시켜라! 4장. 도박은 안 돼! 5장. 암호를 풀어라! 6장. 너는 파괴대마왕을 이길 수 없어! 7장. 영원히 끝나지 않는 길 8장. 절대 포기하지 않아! *별책 부록 - 수학자와 함께 하는 수학 워크북구구단도 잘 모르는 손오공이 수학을 한다고? 한자마법만큼 강력한 새로운 마법, 이번엔 수학마법이다! 수학은 누가 만든 걸까? 난 왜 수학이 하기 싫을까?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과목!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과목 0순위, 수학! 하지만 수학은 일상생활 곳곳에 그 원리가 숨어 있는 생활 학문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기초 학문입니다.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는 1,500만 아이들에게 사랑 받는 대표 한자학습만화인 『마법천자문』의 손오공이 겪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마법처럼 수학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줍니다. 재미있는 만화 속에 수학 개념과 원리가 속속들이 녹아 있어 스스로 수학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올바른 수학 학습 태도를 키워줍니다. 초등 교과 개념이 차곡차곡 쌓이는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시리즈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 수학 단계 학습서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1~10권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는 수학의 역사, 생활 속의 수학, 도형의 기초 점, 선, 면의 개념, 삼각형, 사각형, 원, 수직과 평행, 다각형과 정다각형, 대각선, 수학 기호의 탄생, 도형의 합동, 여러 가지 수의 특징 등 수학에 대해 좀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미션이나 함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수학이 얼마나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개성 있는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와 재미있는 수학마법을 통해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할 초등수학 개념 원리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학습 내용 『수학원정대 9권』은 수학 단원 가운데서도 ‘평균’과 ‘비와 비율’, ‘경우의 수’를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사기의 도시에서 물건을 사고 놀이를 즐기는 손오공 일행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을 것입니다. 『수학원정대』 시리즈의 특징 1. 초등 수학 교과 내용과 수학자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 손오공과 함께 떠나는 모험 이야기에 초등 수학 기초 개념과 풍부한 수학자 이야기가 속속들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초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수학 교과 내용과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를 절묘하게 배합해 암기 위주의 학습 태도를 변화시켜 수학의 재미와 자신감을 줍니다. 2. 새롭고 강력한 수학마법으로 수학 실력도 쑥쑥! 『마법천자문』의 새로운 학습법인 ‘이미지 학습법’을 그대로 사용해 수학 개념과 공식도 이미지로 떠올려 학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손오공과 친구들의 수학마법을 통해 어려운 공식이나 수학 원리를 외우지 않고도 저절로 익힐 수 있습니다. 수학과 연관된 도형의 모양, 수학 공식 등 주문을 외치면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술술 깨우칠 수 있습니다. 3. 4주 완성! 초등수학 바이블 워크북! 원리 학습 → 교과 학습 → 반복 학습 → 창의력 학습 초등수학을 영역별로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별도의 워크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① 원리 학습(수학자 편지): 수학자가 보낸 편지를 읽고 수학에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② 교과 학습(수학 교실): 기초 개념과 교과 내용을 연결 지어 학습합니다. ③ 반복 학습(문제 풀이): 다양한 접근 방식의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④ 창의력 학습(수학 일기장): 사고력, 이해력, 서술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매쓰카드로 개념을 외운다! 강력한 수학마법을 발동하는 매쓰카드! 『수학원정대』는 멋진 수학마법카드, 매쓰카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학원정대』의 수학자들이 구현하는 수학마법으로 카드 놀이를 하며 매쓰카드 안에 있는 수학 개념을 익히면서 놀이와 학습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영재 사고력수학 필즈 입문 (상)
씨투엠에듀 / 강신흥, 정혜진 (지은이) / 2020.07.27
14,000원 ⟶ 12,600원(10% off)

씨투엠에듀학습참고서강신흥, 정혜진 (지은이)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개발된 교재로, 많은 선행 과정을 거치지 않은 학생들도 학습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설정하여 학원 학습과 가정 학습용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입문 상, 중, 하 3권을 통하여 사고력 수학의 여러 파트를 폭넓게 다루어 볼 수 있다. 유년기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수학을 시작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 상위 개념으로, 다음 과정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1> 수, 연산 01 : 조건에 맞는 수 02 : 마방진 03 : 복면산과 도형이 나타내는 수 04 : 곱셈구구 <2> 패턴 05 : 수열 06 : 수 배열의 규칙 07 : 도형 패턴 08 : 리뷰★★영재교육원 대비 필수 입문 학습서★★ ≪영재사고력수학-입문≫은 기존 영재사고력수학 ‘필즈’의 저학년용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개발되어 많은 선행 과정을 거치지 않은 학생들도 학습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설정하여 학원 학습과 가정 학습용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입문 상, 중, 하 3권을 통하여 사고력 수학의 여러 파트를 폭넓게 다루어 볼 수 있습니다. <필즈 입문> 시리즈는 유년기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수학을 시작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 상위 개념으로, 다음 과정으로 진입할 수 있게 하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저자는 영재교육원 관찰추천제를 대비하기 위한 <필즈수학> 시리즈를 출판하였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영재교육원 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찰추천제 가이드 북을 제시하였습니다. <필즈수학> 시리즈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도전해 보고 싶은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고, 교재의 수준과 깊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개념과 수학적 경험을 갖춘 학생들이라면 접근해 볼 수 있는 면이 있어 영재교육원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상위권 학생들을 중심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기존 <필즈수학> 시리즈로 공부할 수 있는 학생들보다 좀 더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재의 출판을 바라왔습니다.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수와 연산, 패턴, 도형, 측정, 문제 해결 방법 등을 주제로 하는 유년기 또는 초등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필즈입문> 시리즈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수학은 위계의 학문입니다. 하위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상위 개념을 접하게 되면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는 학문이라는 뜻입니다. 이 문제는 유사 문항을 단순 반복하여 여러 번 풀어본다고 해결되지 않으며, 무의미한 반복과 과도한 학습량은 오히려 수학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려 수학 공부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수학적 사고력은 개념 - 기본.응용 - 심화와 같이 선형적으로 발전하지도 않습니다. 스스로 부딪쳐서 해결하는 과정에서 개념을 더 완벽히 이해할 수 있고, 깊이 있는 문제를 접하며 논리적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 때 수학적 사고력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수학은 많은 학부모들이 오해하듯이 ‘선천적 재능을 타고나야 잘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환경과 기회를 어떻게 제공했는지에 따라 아이들의 수학 실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필즈 입문> 시리즈는 유년기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수학을 시작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 상위 개념으로, 다음 과정으로 진입할 수 있게 하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새로 쓰는 가족 이야기
도서출판 북멘토 / 박윤경 지음, 신지윤 그림 /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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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사회,문화박윤경 지음, 신지윤 그림
가족에 대한 편견을 없애 주는 가족 이야기. 전통적인 대가족 사회가 핵가족 사회로 바뀌고, 이혼이나 국제결혼 등으로 인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가족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한번쯤 여러 가족들이 사는 모습을 한 번 둘러보자. 여러 가족들의 모습을 살펴보다 보면 사람들이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 사회의 변화 등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엄마 없이 아버지나 할머니와 함께 사는 친구, 새어머니와 함께 사는 친구, 외국인을 엄마로 둔 친구 등 바로 내 친구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그러면서 그 친구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1. 가족이란 무엇인가요? 첫 번째 마당 | 사람들은 언제부터 가족을 이루며 살게 되었을까? 두 번째 마당 | 우리는 어떻게 서로 가족으로 맺어질까요? 세 번째 마당 | 결혼하는 모습은 가지각색 네 번째 마당 | 어디까지가 나의 가족일까요? 2. 가족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다섯 번째 마당 | 사회가 변화면 가족들의 삶도 변해 가요 여섯 번째 마당 | 가족의 형태가 변해 가요 일곱 번째 마당 | 여자와 남자가 할 일을 구별하지 않아요 3. 우리 시대 가족의 요모조모 여덟 번째 마당 | 헤어지는 가족들, 새로 만나는 가족들 아홉 번째 마당 | 아이를 많이 낳지 않아요 열 번째 마당 | 국제결혼 가정이 늘어나요 열한 번째 마당 | 세상의 참 다양한 가족들가족이 사라진 시대, 가족에 대한 편견을 없애 주는 가족 이야기 가족이란 말을 떠올리면 왠지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가족은 항상 따뜻하고 포근하고 행복하기만 한 것일까요? 요즘의 가족은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함께 사는 것이 더 이상 행복하지 않아서 헤어진 가족도 있고,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헤어진 가족도 있습니다. 또 지구촌 사회라 일컬을 만큼 국제화된 사회에서 국제 결혼 가정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대가족 사회가 핵가족 사회로 바뀌고, 이혼이나 국제결혼 등으로 인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가족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모습의 가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한번쯤 여러 가족들이 사는 모습을 한 번 둘러보세요. 여러 가족들의 모습을 살펴보다 보면 사람들이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 사회의 변화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엄마 없이 아버지나 할머니와 함께 사는 친구, 새어머니와 함께 사는 친구, 외국인을 엄마로 둔 친구 등 바로 내 친구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친구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겠지요. 이 책의 주제를 따라 읽어가면서 다양한 가족들과 가족 여행을 시작해 볼까요? 다소 진지한 이야기에 웃음을 던져 주는 따뜻하고 새로운 만화 가족 이야기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이면서도 자연스럽게 터놓고 얘기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주제를 다루기에 만화가 가장 적절할 것이라는 것이 편집 기획자의 판단이었습니다. 가족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건강한 가족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만화가가 직접 손으로 그리고 그 위에 손으로 대사를 직접 썼습니다. 다소 투박해 보일 수 있다는 일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형식은 내용을 잘 담아내는 틀이어야 하기에 손글씨를 고집했습니다. 새롭게 시도한 만화의 형식에서도 새로움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① 초등학교 사회 교과 과정과 함께 읽어요도덕은 자신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규범과 예절을 익히며, 국가와 민족의 구성원, 세계 사회의 일원으로서 바람직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과입니다. 특히 이 책은 도덕의 교과 내용 영역 중에서 가정과 이웃, 학교생활에서 학생들이 지켜야 할 기본예절과 관련이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학년과 상관없이 가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바탕으로 현실에서 닥치는 가족 문제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② 가족의 탄생과 역사, 그리고 오늘날 가족에 대한 이해산업화 시대에 대가족이 해체되고 핵가족이 일반화되면서 가족의 개념도 바뀌고 있습니다. 특히 이혼 가정이나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면서 이들과 이들 자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가족이란 무엇이고, 어떤 변천의 역사를 거쳤으며, 오늘날 가족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습니다. 또 나아가 산업화 사회에서 가족에 대한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고 있습니다.③ 가족이 생겨난 이야기 속에서 토론 주제를 찾아보세요사람들은 언제부터 가족을 이루고 살았는지, 어떻게 가족의 인연을 맺게 되는지, 어디까지가 나의 가족인지, 가족의 형태가 오늘날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등 가족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 다양한 가족의 탄생과 함께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지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그 지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적의 한자 학습 기초편 2
길벗스쿨 / 강현구.박수밀 지음 /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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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강현구.박수밀 지음
많은 한자 학습서는 급수 한자 순으로 글자를 배치하고 있다. 그러나 급수 한자는 한자의 난이도와는 별 상관이 없으며 빈도수를 고려했을 뿐이다. <기적의 한자 학습> 한자의 난이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그렇다고 급수 한자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4급~8급의필수 한자를 우선적인 고려의 대상으로 했고, 각 한자의 해당 급수를 별도로 표기하였다. 또 형성평가를 수록하여 실전 급수 문제를 풀도록 함으로써 한자능력시험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기적의 한자 학습> 아이가 보아도 쉽고 부모가 보아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단지 한자를 기계적으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보기만 해도 글자를 익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다. 또한 한자 상식, 퀴즈 한자와 이야기 한자 등을 다루어 한자를 배우며 문화와 역사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1주차 衣 食 風 雨 2주차 石 弓 田 米 3주차 門 工 車 冊 4주차 白 玉 力 午 5주차 角 刀 肉 干 6주차 犬 馬 牛 羊 7주차 蟲 魚 鳥 象 한자의 생성 원리에 따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우리 아이 초등 한자 능력 향상 프로그램, <기적의 한자 학습>을 만나면 한자 공부가 즐겁습니다! Ⅰ <기적의 한자 학습>의 학습 목표 첫째, 한자의 구성 원리를 고려한 체계적인 한자 학습 둘째, 한자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한자 학습 셋째, 교과서 한자도 배우고 급수 문제도 푸는 1석 2조의 한자 학습 Ⅱ <기적의 한자 학습>의 특징 1. 한자의 발생에 따라 난이도를 고려한 학습 단계 한자가 만들어진 단계는 ‘상형자 - 지사자 - 회의자 . 형성자’의 순입니다. 한자는 맨 처음에는 사물의 모양으로 글자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다가 인간의 생각 수준이 높아지고 문화가 발달하면서 점차 뜻글자로 바뀌어 갔습니다. 한자를 배울 때 그 글자가 상형자인지 형성자인지를 아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자가 만들어진 순서는 인간의 생각이 깊어지고 문화가 발달하는 순서와 일치합니다. 이 점을 고려한다면 한자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한자가 만들어진 순서대로 가르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학습 방법입니다. 본 교재의 순서는 ‘사물의 모양을 나타낸 상형자 → 추상적인 개념을 가리키는 지사자 → 뜻과 뜻을 합친 회의자 → 음과 뜻을 합친 형성자’의 순으로 구성했습니다. 2. 한자의 구성 원리 고려 상형자와 지사자는 글자를 보면 사물의 모양이 떠오르도록 했습니다. 각 글자가 사물의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도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림으로 연상하여 글자를 배우면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됩니다. ‘왜 하필 그런 모양의 글자가 되었을까?’를 이해하며 글자를 익히면 상상력도 부쩍 높아집니다. 글자끼리 구성할 때에도 서로 연관 있는 글자끼리 묶었으며, 몸에서 가까운 것에서 먼 것 순으로 배치하여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순서가 되도록 고려했습니다. 회의자는 뜻과 뜻을 합쳐 만든 글자입니다. 회의자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 추리 능력과 유추 능력을 기르도록 구성했습니다. 형성자는 한쪽은 음, 나머지는 뜻을 나타내므로 이 원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기존 교재들이 단순히 반대어 유의어의 결합 위주로 구성한 반면, 본 교재는 음을 쉽게 아는 법, 글자의 뜻을 쉽게 아는 방법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뜻이 같은 글자끼리, 소리가 같은 글자끼리 묶어 한자를 더 효율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고려했습니다. 3. 반드시 알아야 할 뜻 첨가 하나의 한자에는 여러 가지의 뜻이 있습니다. 한 한자가 명사와 동사, 부사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의 뜻만 알아서는 그 한자가 쓰인 다양한 생활 한자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기존 타 교재에서는 주로 대표적인 단 하나의 뜻만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나 본 교재는 생활에서 꼭 필요한 뜻까지 담았습니다. 예를 들어, ‘길 장(長)’ 자에서 ‘길다’는 뜻으로만 가르치면 ‘연장자(年長者)’, ‘장단점(長短點)’, ‘회장(會長)’의 뜻을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이렇듯 하나만 기본적으로 알기보다는 꼭 알아야 하는 여러 가지 뜻도 함께 수록하고 두루 배울 수 있도록 고안하여 한자를 보다 풍요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교과서 한자 위주로 구성 한자를 배우는 것은 단지 한자를 잘 알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말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여 우리말 능력을 기르고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말의 특성상 개념어는 90% 이상이 한자어입니다. 개념을 잘 알면 사고력 논리력이 향상되며 공부도 저절로 잘하게 됩니다. 본 교재에서 다룬 어휘는 대부분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어를 수록한 것입니다. 따라서 본 교재의 한자를 배우면 교과서 어휘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게 됩니다. 5. 급수 한자 고려 많은 한자 학습서는 급수 한자 순으로 글자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급수 한자는 한자의 난이도와는 별 상관이 없으며 빈도수를 고려했을 뿐입니다. 본 교재는 한자의 난이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급수 한자를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4급~8급의필수 한자를 우선적인 고려의 대상으로 했고, 각 한자의 해당 급수를 별도로 표기하였습니다. 또 형성평가를 수록하여 실전 급수 문제를 풀도록 함으로써 한자능력시험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6. 부모님과 같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구성 본 교재는 아이가 보아도 쉽고 부모가 보아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단지 한자를 기계적으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보기만 해도 글자를 익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또한 한자 상식, 퀴즈 한자와 이야기 한자 등을 다루어 한자를 배우며 문화와 역사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Ⅲ 각 챕터별 중심 내용 소개 - 1권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자의 소리와 뜻 한자의 유래를 제시해 주고 각각의 글자가 사물의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 상세하게 표시했습니다. 그림과 글자를 비교하여 글자를 보면 그림이 바로 연상되도록 하였습니다. 글자의 변천 사물이 어떻게 지금의 글자가 되었는지 그 변천 과정을 나타냈습니다. 글자 이미지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생활에서 만나는 한자 주로 교과서 한자를 다루었으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우리말의 개념을 정확히 알도록 했습니다. 한자의 뜻과 사전의 뜻을 각기 적어 서로 비교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런 뜻도 있어요 하나의 한자에는 하나의 뜻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뜻 외에 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확장된 의미를 제시했습니다. 한자 확인 학습 앞에서 배운 한자를 다시 써 보고 한자가 들어간 그 한자가 들어간 단어를 알아봄으로써 배운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교과서 따라잡기 해당 단원에서 쓰인 한자 가운데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교과서 어휘를 골라, 어휘의 뜻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어 개념어를 확실하게 익히도록 했습니다. 퀴즈로 배우는 한자 해당 한자를 즐겁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는 퀴즈로 구성했습니다. 재미있는 한자 이야기 해당 단원의 한자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주로 고사성어를 수록하여 고사성어의 유래와 의미를 정확히 알도록 했습니다. 알아 두면 좋은 한자 상식 해당 단원에서 꼭 알아 두면 좋은 한자 교양 상식을 다루었습니다. 형성평가 해당 단원에서 다룬 한자를 철저하게 익힐 수 있도록 급수 한자 문제를 실었습니다.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Ⅳ 기적의 한자 학습 전 권(총 10권)의 목차 한자는 맨 처음에는 사물의 모양을 본떠 글자를 나타냈다가, 이후에 인간의 생각 수준이 높아지고 문화가 발달하면서 점차 뜻글자로 바뀌어 갔습니다. 한자가 만들어지는 순서는 인간의 생각과 문화가 발달하는 순서와 일치합니다. 이 점을 고려한다면 한자는 한자가 만들어진 순서대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 책은 한자가 만들어진 단계(상형자-지사자-회의자-형성자의 순)에 따라 4단계, 총 10권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를 다시 난이도에 따라 기초편 1~6권, 심화편 1~4권으로 나누었습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스프링)
한빛라이프 / 박재연 (지은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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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라이프육아법박재연 (지은이)
아이가 찾아오는 순간부터 많은 부모들이, 나 자신은 완벽하지 못했지만 부모로서는 완벽하게 살겠다는 다짐을 한다. 아이에게 최고로 좋은 것만 주고, 사랑으로 키우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부모로서는 처음이기에, 실수하고, 화 내고, 그런 자신이 조금이라도 완벽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좌절하고 만다. 아이에게도 한없이 미안함을 느낀다. 이 책은 《엄마의 말하기 연습》,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아 온 박재연 작가가 쓴 부모가 기억하면 좋을 대화와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함께 1년 365일 한 장씩 넘길 수 있는 일력 형태로 되어 있어 매일 마음을 다잡고,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매 순간 다짐하고, 매 순간 무너지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아이와 가족간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나와 아이를 생각하는 열 두 달 1월. 부모인 나를 이해하고 공감해보는 달 2월. 고마운 마음 마음껏 표현해보는 달 3월. 아이의 실수를 바로잡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달 4월. 자동적 생각을 알아차리고 관계의 회복을 시도하는 달 5월. 다른 아이가 아닌 내 아이의 성장을 알아봐주는 달 6월.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현명하게 부탁해보는 달 7월. 스스로 하는 아이로 클 수 있도록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달 8월. 내 안의 화와 슬픔을 알아보고, 달래주는 달 9월. 아이의 욕구를 들여다보고 인정하는 연습을 해보는 달 10월. 아이의 실수를 바로잡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달 11월.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현명하게 부탁해보는 달 12월. 소중한 내 가족을 위해 진짜 대화를 나누는 달20만 부모가 극찬한 책 《엄마의 말하기 연습》 박재연 작가의 대화와 관계 회복에 도움을 주는 메시지 아이가 찾아오는 순간부터 많은 부모들이, 나 자신은 완벽하지 못했지만 부모로서는 완벽하게 살겠다는 다짐을 한다. 아이에게 최고로 좋은 것만 주고, 사랑으로 키우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부모로서는 처음이기에, 실수하고, 화 내고, 그런 자신이 조금이라도 완벽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좌절하고 만다. 아이에게도 한없이 미안함을 느낀다. 이 책은 《엄마의 말하기 연습》,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아 온 박재연 작가가 쓴 부모가 기억하면 좋을 대화와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함께 1년 365일 한 장씩 넘길 수 있는 일력 형태로 되어 있어 매일 마음을 다잡고,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매 순간 다짐하고, 매 순간 무너지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아이와 가족간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하루 한 장, 넘기면서 따라 해보는 부모 대화 ★★★ 지금, 우리 아이를 충분히 사랑하며 살고 있나요? 하루하루, 진심을 다하며 아이에게 다가가 보세요. 살면서 맡는 여러 역할 중 마지막까지 결코 내려놓거나 포기할 수 없는 게 부모 역할입니다. 우리는 모두 설레고 두려운 마음으로 그 역할을 시작해 아이 덕분에 웃고, 아이 때문에 울며 살아가지요. 늘 잘하고 싶지만 마음만큼 되지 않아 속상한 부모라는 자리. 이 자리에서 어떻게 아이와 소통하고, 관계를 쌓아갈 수 있을지,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에서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 책에는 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엄마의 말하기 연습》 속 명문장과 대화전문가 박재연 저자가 고른 대화와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는 문장들이 있습니다. 한 장씩 넘기다 보면 부모로서 사랑을 마음껏 주고 싶은 나의 마음은 물론 부모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내 아이의 마음까지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자녀를 키우며 화를 안 낼 수는 없지만 부모가 자녀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 화내는 자신을 인식한다면 화를 빨리 멈출 수는 있을 것입니다. 이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목표는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지금 이대로, 나름대로 좋은 부모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매일 조금씩, 아이와 가까워지는 말하기 연습을 시작해볼까요? ★ 1년 365일, 부모인 나를 위로해주고, 자녀와의 관계에 도움을 주는 메시지와 글귀로 구성된 만년 일력 이 책은 매일 한 장씩 넘기며 오늘 하루 내가 나눈 대화, 나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글귀와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일력입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이나 나만의 공간에 두고 소리 내어 읽어보면서 진짜 대화를 연습해보세요. ★ 책상에 올려 두기 좋은 스탠드형 미니 캘린더와 예쁜 패키지의 선물하기 좋은 책 튼튼한 스프링 제본에 탁상 달력 형태로 구성되어 책상이나 테이블, 현관 앞 선반에 세워 두기 편리합니다.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예쁜 패키지가 정성스러운 느낌을 주어 임신출산 축하 선물은 물론 자녀가 있는 분이나 부부간에 선물하기에도 더없이 좋습니다.아이를 보며 나를 보고나를 보며 아이를 보는 것이 육아의 본질입니다.육아의 본질은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관찰하는 것입니다.여기에는 또 기대와 호기심 어린 다가섬이 있어야 합니다.아이에게 다정한 호기심을 안고 다가서고 싶을 때 부모는 어떤 대화를 해야 할까요.그 대화를 통해 아이의 마음에 어떤 기억을 심어주면 좋을까요.하루 하나씩, 우리 마음에 호기심을 품고 자녀와 연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_인사말 中 살면서 맡는 여러 역할 중 마지막까지결코 내려놓거나 포기할 수 없는 게 '부모 역할'입니다.설레고 두려운 마음으로 그 역할을 시작해 웃고 울며 살아갑니다. _1월2일 부모로서 후회되는 순간은 많지만오늘은 죄책감은 잠시 내려놓고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우리가 아이에게 헌신하고 기여한 날들을,아이를 마음껏 사랑한 날들을요. _1월 7일
왜란 종결자 세트 (전3권)
엘릭시르 / 이우혁 글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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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소설,일반이우혁 글
<퇴마록>, <치우천왕기>와 함께 '이우혁 한국 판타지 3부작'을 완성하는 대표작. <퇴마록>이 현대 사회의 모습을, <치우천왕기>가 고대사를 다루고 있다면 <왜란 종결자>는 임진왜란 시기를 중심으로 그가 창조한 세계관을 가장 폭넓게 볼 수 있다. 특히나 이번 엘릭시르 판본은 이우혁 판타지 세계관의 핵심이자 3부작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결말이 준비되어 있는데, 마지막에 실린 특별 단편 '유계 정벌기'를 통해 세상의 시작과 끝, 세계관의 비밀을 밝힐 단서를 제시한다. 전쟁통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를 찾아나선 은동,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지기 시작한 혼들을 추적하는 저승사자 태을, 800년간 도를 닦은 호랑이 흑호, 우주 팔계를 통틀어 상대할 자 없는 환수 호유화. 조선이 건국된 지 200년, 후에 임진왜란으로 기록되는 기나긴 전란 속에서 왜란 종결자를 찾아 천기를 바로잡기 위해 분투하는 네 사람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된다.1권난리흑호태을사자유정호유화신립마계의 마수다가오는 새벽신립의 과거흑호 합류어그러진 천기조선군의 위기시투력주뇌옥 속으로금제의 고리유정과 흑호뇌옥 속의 호유화신립의 최후호유화의 등장뇌옥에서의 싸움왜란 종결자의 예언이 판관의 정체주2권마계의 목소리절체절명홍의장군과 석저장군왜란 종결자를 찾아서경기감사 우장직령강효식의 결심금수의 우두머리신궁 은동왜란 종결자를 찾아내다은동을 구하다하일지달전라좌수영에서중간계로 가다조선국의 풍운중간계의 재판사천 해전이순신의 위기난리의 전환점주3권이순신을 만나다평량 함락마수 내습한산대첩명군 참전의원이 된 은동왜국의 비사역귀와의 싸움비장한 최후천기를 위하여은동의 괴로움은둔생활그로부터 5년풀리지 않는 의문투옥된 왜란 종결자진실이 밝혀지다마계의 반격쥐와 늑대의 싸움대룡의 최후노량해전마지막 싸움왜란 종결자결어주유계 정벌기이우혁‘한국 판타지 3부작’을 완성하는 마지막 작품 드디어 출간. 새로운 결말, 새로운 감동! 전쟁통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를 찾아나선 은동,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지기 시작한 혼들을 추적하는 저승사자 태을, 800년간 도를 닦은 호랑이 흑호, 우주 팔계를 통틀어 상대할 자 없는 환수 호유화. 조선이 건국된 지 200년, 후에 임진왜란으로 기록되는 기나긴 전란 속에서 왜란 종결자를 찾아 천기를 바로잡기 위해 분투하는 네 사람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된다. 『퇴마록』, 『치우천왕기』와 함께 ‘이우혁 한국 판타지 3부작’을 완성하는 대표작 『왜란 종결자』가 엘릭시르에서 출간되었다. 처음 출간된 후로 18년 만이다. 이번 판본에는 이우혁 판타지 세계관의 핵심이자 3부작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결말이 준비되어 있는데, 마지막에 실린 특별 단편 「유계 정벌기」를 통해 세상의 시작과 끝, 세계관의 비밀을 밝힐 단서를 제시한다. 『퇴마록』과 함께 전설이 된 한국 판타지의 금자탑 “죽지 않아야 할 자 셋이 죽고, 죽어야 할 자 셋이 죽지 않아야만 이 난리가 끝날 수 있다. 죽지도 않았고 살지도 않은 자 셋이,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는 자 셋을 이겨야 난리가 끝날 것이다.” 『왜란 종결자』는 100만 부가 넘게 팔린 이우혁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다. 현재까지 1000만 부에 육박하는 『퇴마록』과 비교하면 적은 판매량처럼 보이지만 현재의 베스트셀러 기준으로 보면 몇 배나 높은 판매량이다. 하지만 『왜란 종결자』를 『퇴마록』과 단순 비교하여 이우혁 판타지의 후속작 정도로 평가하기에는 아까운 작품이다. 『왜란 종결자』는 그냥 시점을 시공간적인 배경만 과거로 옮겨 벌이는 퇴마물이 아니다. 임진왜란 당시 전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던 한중일 동아시아의 국제 정세부터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재해석과 평가에 판타지적인 상상력을 덧붙인, 이를테면 이우혁표 팩션 판타지라 불러야 할 것이다. ‘팩션’은 사실에 근거하여 촘촘히 근거를 쌓아 새로운 해석을 내리는 장르, ‘판타지’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상을 펼치는 장르라고 생각하면 두 가지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나 싶지만 이우혁은 그것을 아무런 위화감 없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해낸다. 재구성한 역사적 사실과 탄탄한 판타지의 세계관의 결합은 『퇴마록』과는 또 다른 흥분을 불러온다. 특히나, 공대 출신인 작가답게 전투를 공학적으로 해석하여 바라보는 시선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색다른 재미 가운데 하나. 왜란 종결자를 찾아라 “왜란 종결자는 신씨가 아니 되면 이씨가 되고, 이씨가 아니 되면 김씨가 된다. 신씨가 되면 금방 되찾고, 이씨가 되면 삼백 년을 지키며, 김씨가 되면 반의반도 살아남지 못하리라.” 『왜란 종결자』는 결국 ‘왜란 종결자’를 찾아 전쟁을 끝내고 흐트러진 천기를 다스리는 이야기다. 각자의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모여 인연을 만들고 그 인연이 새로운 모험을 만들어내는 작가의 특기는 이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이우혁의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인 생생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보는 재미는, 거기에 역사적 인물들까지 가세하면서 더욱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더불어 ‘왜란 종결자’가 누구인가 하는 미스터리적인 흥미까지 더해, 독자들이 이미 알고 있는 역사에 새로운 옷을 입힌 듯 역사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역사를 듣는 느낌을 받게 된다. 『치우천왕기』가 묻혀 있던 고대사를 바탕으로 신화시대를 창조하고, 『퇴마록』에서 퇴마사들을 통해 현대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투영한 것과는 또다른 모습이다. 새로운 결말, 새로운 시작! 마지막 권 말미에 추가된 「유계 정벌기」는 『왜란 종결자』의 외전 격인 단편이자 진정한 결말이라고 할 수 있다. 대전투의 중심에 뛰어든 주인공들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한편, 『퇴마록』과 『치우천왕기』를 연결하는 신성광생 사유환마(神星光生 死幽幻魔) 우주 8계의 거대한 세계관과 그것의 정체인 ‘온’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다. 『왜란 종결자』는 시기적으로 『퇴마록』과 『치우천왕기』의 중간에 해당하지만 이 단편으로 비로소 세 작품이 오롯이 완성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임을 암시한다.
자존감의 여섯 기둥
교양인 / 너새니얼 브랜든 글, 김세진 옮김 /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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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소설,일반너새니얼 브랜든 글, 김세진 옮김
미국 심리학자 너새니얼 브랜든은 평생 동안 자존감 중심 심리 치료에 힘쓰고,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았다. “자존감의 대가” “자존감이라는 개념의 아버지”라고 불렸으며, 자존감의 근원과 작동 원리를 처음으로 명확히 밝힌 학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자존감의 여섯 기둥》은 브랜든이 스스로 자신의 대표작으로 꼽은 책이다. 저자는 30여 년간 경험한 다양한 심리 치료 사례와 자신의 삶을 통해 자존감을 결정하는 내적 요인을 찾아냈다. ‘의식적으로 살기’, ‘자기 받아들이기’, ‘자기 책임지기’, ‘자기 주장하기’, ‘목적에 집중하기’, ‘자아 통합하기’라는 행동에 기반을 둔 여섯 가지 실천이 바로 자존감을 지탱하는 여섯 기둥이자 건강한 자존감을 결정짓는 요인들이다. 괴로운 현실을 피하거나 부정하지 않고 대면할 때, 사실과 해석과 감정을 구분할 때 자존감이 높아진다. 내가 ‘내 편’이 되어줄 때, 나의 감정과 생각을 부인하거나 변명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일 때, 내가 잘못한 행동을 정당화하지 않고 이해하고자 노력할 때,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거나,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따르는 수동적인 삶을 살 때, 자존감은 점점 더 아래로 떨어진다.머리말 - 어떻게 우리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까? 1부 자존감이란 무엇인가 1장 자존감, 나를 키우는 힘 자존감이 작동하는 방식|자존감이 높은 사람, 자존감이 낮은 사람|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사랑법 직장 생활을 망치는 낮은 자존감|미래를 좌우하는 자기 충족적 예언|자존감과 회복 탄력성 | ‘너무 높은 자존감’은 없다|왜 자존감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가 2장 자존감을 이루는 것들 무엇이 자존감을 결정하는가|자존감의 핵심1 - 자기 효능감|자존감의 핵심2 - 자기 존중 | 자존감과 자부심은 어떻게 다른가 3장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 높은 자존감의 특징 4장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 가짜 자존감 | 독립심, 용기, 대담함과 자존감 2부 자존감의 여섯 기둥 5장 자존감 키우기 자존감에 영향을 끼치는 몇 가지 요인|경험과 실천이 중요하다|자존감을 키우는 문장 완성 연습 자존감의 여섯 기둥 6장 의식하며 살기?첫 번째 기둥 의식하는 삶과 의식을 회피하는 삶|의식적 행동이란 무엇인가?|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기 의식하는 삶의 특징|중독은 의식 회피 전략이다|문제를 피하지 않고 바로 인식하기 몸을 움직이면 의식이 해방된다|의식하는 삶을 위한 문장 완성 연습|어떤 영역을 더 의식해야 하나 7장 자기 받아들이기?두 번째 기둥 1단계 - 나를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기|2단계 - 나의 감정 받아들이기|3단계 - 행동의 내적 동기 이해하기 거울 속 나의 모습 받아들이기|감정에 귀 기울이기|내가 원하지 않는 감정 받아들이기| 감정 들여다보기 실험|내가 저항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자기 수용을 돕는 문장 완성 연습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 자존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위한 자기 존중의 심리학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나도 내가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아. 나도 좋아하지 않는 나를 누가 좋아해주겠어?” “난 행복해지거나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것 같아.” “왜 난 매번 번지수 틀린 사람만 좋아하게 될까?” 낮은 자존감 때문에 괴로운 사람들이 흔히 하는 생각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목표를 이룰 수 없을 때, 남의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흔들리거나 다른 사람의 시선이 신경 쓰여 전전긍긍할 때,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을 때, 친구나 직장 상사에게 부당하게 비난받고도 아무 말도 못할 때, 스스로 초라하고 쓸모없게 느껴져 견딜 수 없다. 이런 자신이 불쌍하면서도 밉고 싫다. 자존감이 바닥까지 내려간 느낌에 숨이 막힌다. 하지만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성공한 기업가나, 멋진 외모와 놀라운 재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인기 연예인도 자존감 때문에 힘들어하기는 마찬가지다. 위로의 힐링도, 긍정의 힘을 준다는 자기 계발도 우리의 자존감을 구해주지 못한다. 자존감 연구의 선구자가 쓴 평생 연구의 결정체! 미국 심리학자 너새니얼 브랜든은 평생 동안 자존감 중심 심리 치료에 힘쓰고,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았다. “자존감의 대가” “자존감이라는 개념의 아버지”라고 불렸으며, 자존감의 근원과 작동 원리를 처음으로 명확히 밝힌 학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자존감의 여섯 기둥》은 브랜든이 스스로 자신의 대표작으로 꼽은 책이다. 《자존감의 여섯 기둥》은 기본적으로 자존감에 관한 네 가지 핵심 질문에 대한 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존감이란 무엇인가? 자존감은 왜 중요한가? 자존감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존감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자존감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자존감에 관한 잘못된 상식들 ‘자존감의 시대’이다. 누구나 자연스럽게 자존감을 이야기한다. 초등학생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해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나는 중요한 사람이다” 같은 말이 적힌 ‘자존감 카드’를 학교에서 나누어주기도 하고, 치매 노인을 위한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이나 노숙인의 자립 의지를 북돋으려는 자존감 프로그램도 있다. 그러나 여전히 자존감을 둘러싼 잘못된 정보와 오해를 많이 볼 수 있다. 자존감이 지나치게 높으면 오만한 사람이 될까? 인터넷에서 ‘자존감’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자존감의 정의부터 자존감 키우는 법까지 다양한 내용을 찾을 수 있다. 그중 한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지식백과에 이런 내용이 있다. “자기 존중감이 높다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하늘을 찌를 듯이 자존감이 높은 것도 사회 생활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자기를 너무 존중하다 보니 자칫 타인을 무시하기 쉽다.” 정말 자존감이 너무 높으면 문제가 될까? 너새니얼 브랜든은 그렇지 않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자존감이 지나칠 수도 있습니까?” 아니, 그렇지는 않다. 지나치게 건강하거나 지나치게 강한 면역 체계는 없다. 이따금 자존감을 과시나 자랑, 오만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과도한 자존감이 아니라 오히려 자존감의 결핍을 드러낸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이 남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상대적인 평가 기준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남보다 나은 존재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에 만족한다. …… 자존감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을 불편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분개하며 말한다. “자존감이 과도한 사람이야.”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알고 보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불안을 느끼는 남성들은 자신감이 넘치는 여성을 상대할 때 더 자주 불안해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열정적인 사람을 대할 때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다. - 1장 · 51~52쪽 칭찬해주는 사람들로 주위를 둘러싸면 자존감이 올라갈까? 타인의 평가에 기대서는 자존감을 실제로 높일 수 없다. 왜 그럴까? 자존감의 근원은 내면에 있으며, 타인이 아닌 자신의 행동에 달려 있다. 우리가 외부, 즉 타인의 행동과 반응에서 자존감을 찾는다면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물론 자존감의 적이 아니라 벗이 될 만한 관계, 해가 되기보다는 발전에 도움이 되는 관계를 추구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그렇지만 타인이 자기 평가의 주된 원천이라는 생각은 위험하다. 첫째, 타인의 평가는 자존감에 도움이 안 된다. 둘째, 계속 타인의 평가에 의존하다 보면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에 중독될 위험이 있다. - 4장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 · 102쪽 지금보다 더 성공하면 자존감이 높아지지 않을까? 대학 입시나 취업에서 실패했을 때 자존감이 떨어졌다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반대로 자신이 실패했던 일에 성공하면 자존감이 높아질 거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건강한 자존감이 개인적인 성취와 성공에 디딤돌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성공이 곧바로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과 자신의 성과를 존중하는 것은 당연하고, 또 타당하다. 그러나 성과를 자존감의 평가 기준이나 기반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자존감의 근원은 성취가 아니다. 자존감은 우리가 내적으로 기량을 발휘하면서 목표를 성취할 수 있게 한다. 이 점이야말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려고 하는 자존감의 가장 중요한 미덕이다. - 10장 목적에 집중하기 · 227쪽 자존감, 나를 키우는 힘 자존감이란 “자신이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기본적인 도전들에 대처할 수 있다는 믿음이고, 자신에게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는 믿음”이다. 자신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자존감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나에게 내리는 평가가 자존감이다. 자존감이 훼손되면 성장이 가로막히고 고통이 따른다. 자존감은 오직 나만이 느낄 수 있으며, 자존감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도 나 자신이다. 다른 사람이 내게 끼치는 영향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에게 어떻게 상처를 입히는지가 핵심이다. 자존감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생각하기와 생각하지 않기, 현실에 대한 책임감과 책임 회피 사이에서 무수히 많은 선택을 하면서 자기가 어떤 부류의 인간인지 감을 잡아 간다. 이런 선택들을 우리는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 선택들은 정신 깊은 곳에 쌓이는데, 그렇게 쌓인 결과가 바로 우리가 ‘자존감’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자존감은 스스로 손에 넣는 명성인 셈이다. - 6장 의식하며 살기 · 122쪽 자존감이 강화되는 원리 스스로 자신을 존중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에 대한 존중을 요구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자기에게 그렇게 반응하도록 신호를 보내고 행동한다. 그리하여 상대방에게 존중받으면 처음에 품었던 믿음이 더 단단해지고 깊어진다.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존중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무례, 학대, 착취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면, 상대방에게도 무의식적으로 나의 이런 태도가 전달되어 그들도 내가 나를 평가하는 대로 나를 대할 것이다. - 1장 자존감, 나를 키우는 힘 · 27~28쪽 자기를 존중한다는 것 자기 존중은 자기 자신의 가치에 대한 확신이다. 자기 존중은 자신이 ‘완벽’하다거나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다는 망상이 아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경쟁해서 얻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삶과 행복은 마땅히 지지받고 보호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확신이다. 자신이 좋은 사람이고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을 만하며, 그럴 자격이 충분하다는 확신이다. - 2장 · 76쪽 자존감과 자부심(pride)은 어떻게 다른가? 자신의 기본적 능력과 가치를 경험할 때 느끼는 것이 자존감이라면, 자부심은 자신의 행동과 성취로 인해 더 분명히 인식하는 만족감이다. 자존감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숙고한 뒤,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자부심은 자신이 이룬 성과를 생각한 다음, ‘해냈다’고 말한다. - 2장 · 81쪽 운명이 되는 자존감 자기 충족적 예언 자존감은 자기 충족적 예언이 되기 쉽다. 특히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내심 자신이 불행할 운명이라고 믿는데, 이런 기대에 따라 실제로 안 좋은 일이 일어나는 방향으로 자신을 몰고 간다. 의식적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대부분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 모습(자기 개념)을 현실에서 구현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낮은 자존감은 운명이 되기 쉽다. 자신의 운명을 ‘아는’ 사람은 자신이 ‘아는 것’과 현실이 일치하게끔 행동한다. 우리는 자신이 ‘아는 것’과 인식할 수 있는 현실이 다르면 불안해진다. 자신이 ‘아는 것’에는 의심이나 의문의 여지가 없으므로 현실과 자신이 ‘아는 것’이 다를 경우에는 현실을 바꾸어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자기 파괴’이다. - 1장 자존감, 나를 키우는 힘 · 34~35쪽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항상 성공의 정점에 있을 때 자신을 파괴한다. 은연중에 자신에게 적당하다고 생각해 오던 것과 자신이 이룩한 성과가 충돌할 때 이런 일이 벌어진다.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자기의 한계를 넘어서기 두려워한다. 자기 개념이 자신이 이미 이룩한 성과를 모두 담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자기 개념을 바꿀 수도 없는 사람은, 자기 파괴적 행동을 보일 것이다. - 1장 · 45쪽 자존감이 높은 사람, 자존감이 낮은 사람 자존감은 좌절을 딛고 일어서게 해주는 회복 탄력성의 근원이자, 자기를 파괴할 수 있는 내면의 시한폭탄이다. 자존감이 낮으면 자기 힘으로 충분히 이겨낼 수도 있었을 시련 앞에서 쉽게 무너진다. 자존감이 높아도 어려움을 겪으면 불안하고 우울해지지만 정도가 덜하다. 또 상대적으로 빨리 회복된다. 자존감이 높으면 부정적인 감정에 겁을 먹거나 압도당할 가능성이 적다. 자존감이 낮을 때 우리는 두려움에 쉽게 지배당한다. 이때 느끼는 두려움은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현실에 대한 두려움이고, 자신의 가면이 벗겨져 본모습이 드러날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좋든 나쁘든 현실적으로 평가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신이 이룬 성공도 믿지 못하고 과소평가한다. 모두가 찬사를 보내오는 가장 빛나는 순간에, 나는 남몰래 우울하고 불안하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관대하고 공정하게 대한다. 타인을 위협적인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노력과 성과를 너그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부하 직원의 성과를 가로채는 상사, 뛰어난 재능을 지닌 자녀를 깎아내리고 억누르는 부모가 그렇다. 자존감이 건강한 사람은 매우 현실 지향적이다. 믿음보다 사실을 우선시하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진실에 더 높은 가치를 둔다. 자기 방어적 무의식보다 의식을 더 바람직하게 여긴다. 건강한 자존감을 지닌 사람은 “제 잘못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창피하게 여기지 않는다. 부인과 방어는 불안, 죄책감, 부족함, 수치심을 느낄 때 나타나는 특징들이다. - 3장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 · 92~93쪽 자존감이 낮을 때 우리는 두려움에 쉽게 지배당한다. 이때 느끼는 두려움은 이를테면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현실에 대한 두려움이다. 스스로 부인하거나 거부하거나 억누른 자신(또는 타인)에 대한 두려움이다. 자신의 가면이 벗겨져 본모습이 드러날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실패했을 때 쏟아질 비웃음이나 반드시 이뤄야 하는 성공의 책임에 대한 두려움이다. - 4장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 · 95쪽 우리는 언제나 자신과 자존감이 비슷한 사람을 선택한다 자존감이 관계에 끼치는 영향 자존감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사랑하는 능력과 직결된다. 자신이 가치 있고 사랑받을 만한 존재라고 느끼는 사람, 즉 건강한 자존감을 지닌 사람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베풀 수 있는 여유와 에너지가 넘친다. 행복해도 불안해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는다. 반대로 자신을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에게 베풀 여유가 없다. 이럴 때 우리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대상을 찾게 된다. ‘나’를 절대로 비난하지 않을 사람, 나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승인해줄 대상이 필요한 것이다. 이런 상태로는 타인을 사랑하는 능력을 제대로 발달시킬 수 없다. 그 결과 인간 관계에서 번번이 실패하게 된다. 우리는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자존감을 지닌 사람에게서 편안함을 느끼는데, 이는 인간 관계에서도 중요한 원칙이다. 어떤 경우에는 정반대 성향이 서로를 끌어당기기도 하지만, 자존감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존감이 높은 이에게 호감을 느낀다. …… 평범한 자존감을 지닌 사람은 대개 비슷한 사람을 끌어당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마찬가지로 자존감이 낮은 상대를 찾는다. 물론 의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틀림없이 그런 원리로 ‘소울메이트’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 1장 자존감, 나를 키우는 힘 · 30~31쪽 자존감의 여섯 기둥 저자는 30여 년간 경험한 다양한 심리 치료 사례와 자신의 삶을 통해 자존감을 결정하는 내적 요인을 찾아냈다. ‘의식적으로 살기’, ‘자기 받아들이기’, ‘자기 책임지기’, ‘자기 주장하기’, ‘목적에 집중하기’, ‘자아 통합하기’라는 행동에 기반을 둔 여섯 가지 실천이 바로 자존감을 지탱하는 여섯 기둥이자 건강한 자존감을 결정짓는 요인들이다. 괴로운 현실을 피하거나 부정하지 않고 대면할 때, 사실과 해석과 감정을 구분할 때 자존감이 높아진다. 내가 ‘내 편’이 되어줄 때, 나의 감정과 생각을 부인하거나 변명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일 때, 내가 잘못한 행동을 정당화하지 않고 이해하고자 노력할 때,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거나,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따르는 수동적인 삶을 살 때, 자존감은 점점 더 아래로 떨어진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기 의식적 삶이란 현실을 존중한다는 의미이다. ‘내가 보고 싶지 않거나 알고 싶지 않으면,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태도로 현실을 무시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의식적 삶이란 현실에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는 삶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좋아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있는 것은 있다고 인식하고 없는 것은 없다고 인식해야 한다. 소망이나 두려움이나 부인은 사실을 바꾸지 못한다. - 6장 의식하며 살기 · 125쪽 자기를 받아들인다는 것 자기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내 편이 된다는 것, 그러니까 나 자신을 위한다는 것이다.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자기 수용은 자신의 가치를 믿고 자기 자신에게 전념한다는 것을 뜻한다. …… 자기 수용은 잠들어 있다가 갑자기 깨어날 수도 있다. 심지어 우리가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우리 삶을 위해 싸울 수 있다. 우리가 자살 직전의 상태일 때 전화기를 들어 도움을 청하게 할 수 있다. 몇 년 동안 이어진 학대와 멸시를 견디다 마침내 “안 돼!” 하고 외치게 할 수도 있다. - 7장 자기 받아들이기 · 156, 157쪽 나의 가장 깊은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나뿐이다 나를 구하러 올 사람은 없다. 나에게 존재할 권리를 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아무도 내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지 않는다. 내가 행동하지 않으면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는 충분히 오랜 시간 고통받았다고, 그러니 필사적으로 갈구한다면 어쩌면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일종의 자기 기만이며, 그 대가는 바로 자신의 삶으로 치르게 된다. - 8장 자기 책임지기 · 197쪽 나를 상처 입히는 것은 나 자신이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존재를 주장하지 않고, 당연히 그래야 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가치를 지키지 않는다면, 자기 감각은 상처를 입는다. 세상이 나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다. 나를 상처 입히는 것은 나 자신이다. - 9장 자기 주장하기 · 211쪽 왜 목표가 중요한가? 목적 없는 삶은 우연에 휘둘리는 삶이다. 어떤 것의 가치를 판단할 기준이 없기 때문에 우연한 사건, 우연히 걸려 온 전화, 우연한 만남에 삶이 좌지우지되고 만다. 자신만의 분명한 방향을 결정할 결단력이 없다면,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코르크 마개처럼 외부의 힘에 흔들리게 마련이다. - 10장 목적에 집중하기 · 218쪽 내면의 재판관을 피할 수는 없다 ‘나밖에 모를 거야.’라고 자신에게 말하는 것은 심각한 자기 기만이다. 내가 거짓말쟁이라는 건 나밖에 모를 거야, 애초에 약속을 지킬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는 건 나밖에 모를 거야. 이것은 곧 자신의 판단은 중요하지 않고 오로지 다른 사람들의 판단만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자존감의 측면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판단보다 자신의 판단이 더 두려운 것이다. 내 정신에 있는 내면의 법정에서는 나의 판단만이 중요하다. 나의 자아, 내 의식의 중심에 있는 ‘나’라는 재판관에게서 달아날 곳은 어디에도 없다. - 11장 자아 통합하기 · 241~242쪽 부모의 자존감, 아이의 자존감 자존감에 영향을 끼치는 외부 요인 가운데 ‘부모의 양육 태도’는 특히 중요하다. 건강한 자존감을 지닌 부모는 아이들이 자존감을 키우는 데 훌륭한 본보기가 된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의 자존감을 결정짓는다는 연구 결과는 없다.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부모 밑에서 자랐는데도 불안하고 자기를 믿지 못하는 어른이 되기도 한다. 반대로 형편없는 부모 밑에서 끔찍한 유년기를 보냈지만, 건강한 자존감의 합리적 기준에 잘 맞는 어른으로 자라기도 한다.”(5장 · 111쪽) 그렇다고 해도 건강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자존감을 발달시키는 데 더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저자는 아이가 자존감을 발달시키는 데 부모가 끼치는 영향을 자세히 살피고 자녀의 자존감 발달에 관심이 있는 부모들을 위해 구체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부적절한 칭찬은 비난만큼 해롭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데 열심이지만 지나치게 폭넓고 무분별하고 과장되게 칭찬을 하는 부모들도 있다. 이런 칭찬은 잘해야 효과가 없는 정도이고, 최악의 경우에는 역효과를 낳는다. 아이가 자신을 보이지 않는 존재라고 느끼고 불안해하는 것이다. 덧붙여 말하자면, 이런 방식은 ‘인정 중독’을 낳기 쉽다. 인정 중독에 빠진 아이들은 칭찬을 받으리라는 기대 없이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거나, 당장 칭찬을 들을 수 없는 일은 시시하게 느낀다. 최선의 의도를 품고 있지만 적절한 양육 기술을 갖추지 못한 많은 헌신적인 부모들이 집안을 온통 ‘애정 어린’ 평가로 물들여 아이들을 인정 중독 상태로 만든다. - 13장 아이의 자존감 · 298쪽 아이의 실수를 받아주는 기술 아이가 실수했다고 꾸짖거나 비웃거나 창피를 주거나 벌을 주거나, 아니면 부모가 성급하게 끼어들어 “이리 줘 봐, 엄마가 해줄게.”라고 말한다면 아이는 마음껏 노력하고 배울 수 없다.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 방해를 받는다. 그리하여 아이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극복하는 것보다 실수를 피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된다. - 13장 · 303쪽 아이들이 바라는 것은 ‘무한한’ 자유가 아니다 대부분 아이들은 체계가 없을 때보다 어느 정도 엄격한 체계 안에서 안전하다고 느끼며 안정감을 얻는다. 지나치게 ‘허용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불안이 높은 경향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허용적인 부모란 이끄는 역할을 전혀 맡지 않으려는 부모, 아이에게 부모 자신의 ‘편견’을 ‘강요’하게 될까 두려워 어떤 가치도 가르치지 않고 어떤 기준도 옹호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부모이다. 합리적인 가치와 기준이 주어질 때 아이의 자존감은 자랄 수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 아이의 자존감은 쪼그라들고 만다. - 13장 · 310, 311쪽 교사의 자존감이 왜 중요한가 가족 구성원 중에 건강한 자존감의 본보기가 될 만한 어른이 없거나 오히려 자존감에 해를 끼치는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학교는 제2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학교와 교사의 역할에 큰 비중을 둔다. 이 책에서는 학생들의 자존감에 도움이 되는 교실 환경, 자존감이 높은 교사와 낮은 교사가 끼치는 영향 등을 자세히 다룬다. 자존감이 높은 교사, 자존감이 낮은 교사 자존감이 낮은 교사는 인정과 비난을 이용해 학생들을 복종하고 순응하게끔 조종하려 든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그렇게 대했을 때 효과적이었음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런 교사들은 ‘어른과 또래 집단의 인정’을 받을 때 자존감이 생긴다고 가르친다. 그들은 자존감에 내적으로 접근하기보다 외적으로 접근하도록 전달하는데, 그 때문에 학생들이 이미 겪고 있던 자존감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 - 14장 학교와 자존감 · 336~337쪽 선생님이 주는 가장 위대한 선물 교사가 학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 중 하나는, 비록 아직 잠재적인 수준이라 할지라도 학생 내면에 존재하는 더 깊고 강한 자기를 꿰뚫어봄으로써 현재 그 학생이 지닌 빈약한 자기 개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것이다.(이것은 학생에게 자신이 미처 깨닫지 못했던 다른 선택지가 있음을 알게 해주거나, 지금 학생 자신이 지닌 능력으로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문제를 작게 나눔으로써 자존감을 쌓을 기반을 다지게 해주는 것으로 성취된다.) - 14장 · 339쪽 서평 “자존감 연구의 선구자가 쓴 더할 나위 없이 값진 책.” _ 토머스 고든, 《부모 역할 훈련》 저자 “명쾌하고 매력적이며, 깊이 있는 책이다. 너새니얼 브랜든은 우리의 자아를 실현하는 길을 알려준다.” _ 일레인 마즐리시 · 아델 페이버, 《하루 10분 자존감을 높이는 기적의 대화》 저자 “이 책을 통해 나는 비로소 자신의 가치와 욕망을 더 깊이 들여다볼 기회를 얻었고, 나 자신에게 솔직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 내가 정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게 되자,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었다.” _ 아마존 독자 서평 “54살이 되어서야, 마침내 나는 책을 통해 삶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놀라운 결론에 이르렀다. 《자존감의 여섯 기둥》은 나를 그 발견으로 이끈 책이었다.” _ 아마존 독자 서평
빙글빙글 호기심 바퀴 : 모양
교원크리에이티브 / 파블라 하나츠코바 (지은이), 줄리 코제트 (그림) / 2020.03.30
8,500

교원크리에이티브유아학습책파블라 하나츠코바 (지은이), 줄리 코제트 (그림)
거미 엄마, 마망 : 루이스 부르주아
씨드북 / 에이미 노브스키 지음, 이자벨 아르스노 그림, 길상효 옮김 / 2017.03.20
12,000원 ⟶ 10,800원(10% off)

씨드북인물,위인에이미 노브스키 지음, 이자벨 아르스노 그림, 길상효 옮김
2017 볼로냐 라가치상 예술상 수상작. 세계적인 조형 예술가 루이스 부르주아의 생애를 아름다운 논픽션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아름답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마망’이라는 위대한 예술작품이 탄생하기까지 작가의 생애를 다채로운 그림으로 담아 냈다. 하루 종일 바느질로 닳고 해진 것을 고치던 엄마를 거미와 꼭 닮았다고 생각한 루이스는 철과 대리석으로 높이 9미터가 넘는 거미 조각품을 만들어 엄마의 사랑을 그렸다.※ 2017 볼로냐 라가치상 예술상 수상작 ※ 으스스한 거미가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이라고요? 여덟 개의 긴 다리를 곧추세우고 서 있는 거대한 청동 거미를 본 적이 있나요? 금방이라도 뚝뚝 흘러내릴 듯한 청동의 질감 때문에 어쩐지 으스스한 느낌마저 주는 그 거대한 거미가 실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엄마의 모습이라면요? 적어도 루이스 부르주아에게는 그랬답니다. 조형 예술가 루이스 부르주아와 마망 루이스 부르주아는 프랑스 출신의 조형 예술가로 특히 천을 이용한 바느질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태피스트리라는 벽걸이 천의 수선을 가업으로 삼은 집안에서 태어난 덕에 늘 햇빛 아래에서 쉴 새 없이 바느질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자랐지요. 열두 살이 되면서는 가업에 직접 뛰어들었고요. 밤하늘의 별자리를 더듬으며 삶의 물음표를 더해 가던 루이스는 대학에 진학해 기하학에서 그 답을 찾고자 했지만 만족하지 못했어요. 게다가 사랑하는 엄마까지 잃은 상실감은 루이스에게 다시금 천과 바늘을 집어 들게 했어요. 루이스는 다정하고도 솜씨 좋던 엄마를 거미로 표현하기 시작했어요. 다양한 재료로 크고 작은 거미를 만들어내다가 마침내 거대한 청동 거미 조형물로 세상을 놀라게 하기에 이르렀고요. 그 작품의 이름이 바로 ‘엄마’를 뜻하는 ‘마망’이랍니다. 자장가로 기억되는 어린 시절 이 책은 마망 외에도 많은 파격적인 작품을 남긴 루이스 부르주아의 어린 시절을 그리고 있어요. 루이스의 예술의 원천은 아름다운 강을 낀 집과 정원, 밤하늘의 별자리와 함께한 어린 시절이었는데, 그중에서도 해지고 잘린 천 조각들을 꿰매고 수놓던 엄마의 모습은 루이스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이루게 했어요. 포근히 안겨 잠들고 싶은 어린 시절을 그린 이 책의 원제는 「Cloth Lullaby(천으로 지은 자장가)」랍니다. ◆책 뒤에 실린 작가와 거미 조각의 사진을 놓치지 마세요. [미디어 소개] ☞ 세계일보 2017년 3월 25일자 기사 바로가기 ☞ 연합뉴스 2017년 3월 23일자 기사 바로가기 ☞ 소년한국일보 2017년 4월 2일자 기사 바로가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독해 100 4
세번째행성 / 상상오름 (지은이), 이진우 (그림)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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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행성학습참고서상상오름 (지은이), 이진우 (그림)
은 인물 이야기 읽기, 독해 학습, 어휘 학습의 3단계 학습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재미있는 인물 독해를 하며 초등 공부의 바탕이 되는 배경 지식, 독해력, 어휘력, 자기 주도 학습, 독서 확장의 5가지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은 물론 주요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을 성별, 시대별, 직업별로 골고루 다루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양과 상식을 쌓을 수 있다.구성/특징/차례 1주 Day 01 바다의 왕, 장보고 Day 02 유럽에 아시아를 알린, 마르코 폴로 Day 03 화약을 만들어 왜구를 물리친, 최무선 Day 04,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Day 05 위대한 항해자, 마젤란 1주 어휘 학습 1, 2 2주 Day 06 백성을 사랑한 실학자, 정약용 Day 07 조선을 그린 지리학자, 김정호 Day 08 자동차의 왕, 헨리 포드 Day 09 남극점을 정복한, 스콧과 아문센 Day 10 여성을 자유롭게 한 디자이너, 샤넬 2주 어휘 학습 1,2 3주 Day 11 디즈니 월드를 만든, 월트 디즈니 Day 12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비행사, 권기옥 Day 13 창공의 여왕, 아멜리아 에어하트 Day 14 춤추는 동양의 진주, 최승희 Day 15 바닷속 탐험가, 자크 쿠스토 3주 어휘 학습 1,2 4주 Day 16 레고를 만든, 고트프레드 크리스티안센 Day 17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여자, 윌마 루돌프 Day 18인류 첫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 Day 19 달에 간 최초의 지구인, 닐 암스트롱 Day 20 디지털 시대의 거인, 스티브 잡스 4주 어휘 학습 1,2 정답 & 하나 더!은 과학, 사회, 예술,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인물 100명을 선정, 6가지 테마, 총 5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권 놀라운 발견을 한 인물들 2권 아름다운 작품을 남긴 인물들 3권 나눔을 실천한 인물들/신념을 지킨 인물들 4권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인물들 5권 역사에 이름을 새긴 인물들 매일 1명의 인물을 만나는 시간 단 15분,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로 아이들의 공부 능력을 키워 주세요. 3단계 인물 독해로 학습력을 키워 주세요! 은 인물 이야기 읽기, 독해 학습, 어휘 학습의 3단계 학습 순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재미있는 인물 독해를 하며 초등 공부의 바탕이 되는 배경 지식, 독해력, 어휘력, 자기 주도 학습, 독서 확장의 5가지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100명을 만나요! 은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은 물론 주요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을 성별, 시대별, 직업별로 골고루 다루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양과 상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빨리 강해지는 중학 수학 2-1 (2022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 수학팀 (지은이) /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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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 수학팀 (지은이)
꼭 필요한 유형을 빠르게 연습할 수 있는 [유형북]과 실전 문제를 통해 수학 실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전북]으로 구성된 유형 기본서다.Ⅰ. 수와 식의 계산 01. 유리수와 순환소수 02. 단항식의 계산 03. 다항식의 계산 Ⅱ. 부등식 04. 일차부등식 Ⅲ. 연립방정식 05. 미지수가 2개인 연립방정식 06. 연립방정식의 활용 Ⅳ. 일차함수 07. 일차함수와 그래프 (1) 08. 일차함수와 그래프 (2) 09.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의 관계 ▶ 유형 기본서 최초의 Dual Book 구성 ▶ 꼭 필요한 유형을 3단계 학습으로 구성한 필수 유형북 ▶ 실제 학교 시험 문제를 반영한 Real 실전북 유형북 ▶ 핵심 개념 ALL THEME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핵심 개념과 원리를 알고, 기본 문제를 풀면서 기본기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 유형 BIBLE 최신 중학교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THEME별 유형으로 세분화하여 수학 실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 발전 문제 CLEAR 학교시험에 출제되는 고난도 문제만을 엄선하여 학교시험 만점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실전북 ▶ THEME별 실전 연습 문제 THEME별로 실전 연습 문제를 수준별로 2회씩 제공하여 유형 학습을 마친 후에 실전 감각을 익히고 수학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THEME 모아 중단원 실전 평가 중단원별로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만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학교시험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주강현의 제주도 이야기
아이세움 / 주강현 지음, 조혜주 그림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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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학습일반주강현 지음, 조혜주 그림
아이세움 배움터 시리즈 32권. 지난 30여 년간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연구해 온 제주대학교의 주강현 석좌 교수가 펴낸 어린이 제주 인문서이다. 같은 나라이지만 한때는 다른 나라였고, 비슷한 듯하지만 전혀 다른 제주의 숨은 모습은 무엇인지, 저자는 우리가 잘 몰랐던 제주의 역사와 문화에 주목한다.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다고는 하나 알면 알수록 독특한 제주의 특징이 과연 어디에서 온 것인지 밝힌다. 더불어 제주를 단순히 관광지로서가 아니라 그 자체로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바라볼 수 있도록 어린이에게 인문적 교양을 선사한다.머리말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보내는 편지 바람의 섬 제주도에는 언제나 바람이 붑니다 화산과 오름의 섬 천 년 전까지 폭발하던 활화산 곶자왈의 섬 세계적으로 희귀한 곶자왈 풀과 나무의 섬 어느 곳에나 신비로운 풀과 나무가 울창하지요 용천수의 섬 해안에서 솟구치는 용천수의 힘 구로시오의 섬 구로시오 난류가 흘러 늘 따스하지요 표류의 섬 조선 시대에 베트남을 다녀온 사람도 있지요 돌담의 섬 돌담에서 태어나 돌담으로 되돌아갑니다 돌챙이의 섬 화산석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돌챙이의 손 여다의 섬 정말 남자보다 여자가 많을까요 해녀의 섬 세계 최고의 물질을 자랑하는 여성들 신들의 섬 1만 8천의 신이 모여 사는 신들의 고향 탐라의 섬 해상 강국이었던 독립 왕국, 탐라 해금과 유배의 섬 무려 200여 년간의 출륙 금지 당과 삼촌의 섬 만나는 사람마다 당이고 삼촌이지요 고팡과 정낭의 섬 한집에 같이 살아도 밥은 따로 해 먹는 가족들 귤의 섬 원한의 과일에서 황금의 과일로 테우리의 섬 알프스에는 하이디, 한라산에는 테우리 돼지고기의 섬 태평양에서는 모두 돼지고기를 즐기지요 우영팟의 섬 오래 살려면 제주도로 가야 하지요 부록 제주도에 딸린 섬 속의 섬남국의 섬, 제주도에 관한 첫 어린이 인문서 돌하르방과 올레길, 감귤로 알려진 섬 제주도는 그 이국적인 풍광만큼이나 우리의 관심을 끌어 왔다. 워낙 유명한 관광지이기에 많은 여행서가 나와 있지만, 어딜 가면 무엇이 있고 무엇이 맛있다는 정보에 그칠 뿐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어린이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단지 보고 먹고 끝나는 여행에서 나아가 그 안에 숨은 소중함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지난 30여 년간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연구해 온 제주대학교의 주강현 석좌 교수가 어린이 제주 인문서 <주강현의 제주도 이야기>를 펴냈다. 주도는 참으로 아름다운 섬이다. 푸른 바다와 바람, 검은 돌, 나무와 덩굴이 뒤섞인 곶자왈, 한라산과 다양한 오름과 신기한 동굴 등 화산섬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풍광으로 인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도 많이 찾아오는 으뜸 관광지가 되었다. 더군다나 올레길이 수출까지 되는 요즘은 비행기 표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일 만큼 인파로 붐빈다. 그렇다면 이렇게 겉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모습만이 제주의 전부인 걸까? 같은 나라이지만 한때는 다른 나라였고, 비슷한 듯하지만 전혀 다른 제주의 숨은 모습은 무엇인지, 저자는 우리가 잘 몰랐던 제주의 역사와 문화에 주목한다. 그리하여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다고는 하나 알면 알수록 독특한 제주의 특징이 과연 어디에서 온 것인지를 이 책에서 밝힌다. 아름다운 풍광만큼이나 독특한 제주의 역사와 문화 지금이야 비행기로 한 시간이면 닿을 거리지만 예전에는 목숨 걸고 가야 하는 아주 먼 섬이었던 제주는, 그 먼 거리만큼이나 색다른 풍토로 우릴 맞이한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가장 먼저 사람들을 맞이하는 돌하르방을 비롯해 검고 구멍이 숭숭 뚫린 돌은 ‘마치 시가전 장벽 같다.’라고 표현할 만큼 외국인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주었다고 한다. 또 지붕을 띠로 꽁꽁 싸매야만 날아가지 않을 정도로 모진 바람은 수십 가지가 넘는 바람 명칭을 탄생시켰고, 바람을 아예 신으로 모시게 할 만큼의 두려움으로 사람을 압도한다. 사방을 둘러싼 바다와 거친 파도는 바다로 나선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갔으며,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온 사람이 남긴 표류기를 통해 제주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이 어떠했을지, 그리고 웬만한 인내력 없이는 제주에서 살아가기 얼마나 어려웠을지 짐작할 수 있다. 이처럼 지리적 위치가 제주만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낳았다면, 오래전부터 제주 사람들이 겪어 왔던 온갖 역사적 사건들은 다음과 같이 제주만의 독특한 문화를 탄생시켰다. 해상 왕국 탐라는 어떻게 사라졌을까 제주도는 독립 왕국 탐라가 있던 오랜 역사의 섬이다. 강력한 해상 왕국이었던 탐라는 고려 시대 ‘제주’로 바뀌며 사라졌고, 고려와 몽고의 지배를 동시에 받게 된다. 몽고인들은 제주에 목장을 설치해 자신들의 말을 생산하는 기지로 삼았는데, 몽고가 철수한 뒤에는 고려와 조선 정부가 계속해서 제주의 말을 진상 받았다. 말 외에도 특산품인 감귤, 전복 역시 오랜 시간 중앙 정부의 수탈 대상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귤 한 개, 말 한 마리까지 적어 놓고 거두어 가는 중앙 정부의 수탈과 엄청난 수량의 전복 및 소라 공납을 견디지 못하여 수많은 제주 남자들이 섬을 떠나자, 남은 여자들이 해녀가 되어 고스란히 그 몫을 짊어지게 됐다. 이에 나라에서는 제주 사람들이 섬을 떠나지 못하도록 하는 ‘출륙 금지령’을 내린다. 이 엄청난 조치로 인해 제주 사람들은 200여 년간 배를 띄울 수도 없고, 허가증이 있어야만 이동할 수 있는 신세가 되어 버렸다. 제주에 오래되고 특별한 자연과 문화의 숨결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은 비단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리적 특징뿐 아니라 이처럼 특별한 역사적 환경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모든 어려움에 그치지 않고 결국에는 이재수의 난과 4.3 사건 등 지울 수 없는 고통과 비극마저 겪게 된다. 고통을 안고 도약하는 평화의 섬 제주도 '평화의 섬'. 제주도는 이제 평화의 섬을 선언했다. 과거의 아픈 수탈과 비극의 역사를 간직한 채 ‘태평양 해상 교류의 거점’이자 ‘태평양 해양 세계의 일원’으로서 아시아는 물론 세계 평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 시점에서 저자의 30년 제주 사랑이 날카롭게 파헤친 제주 문화, 역사에 관한 책 <주강현의 제주도 이야기>는 제주를 단순히 관광지로서가 아니라 그 자체로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바라볼 수 있도록 어린이에게 인문적 교양을 선사한다. 저자의 말대로 ‘육지에 딸린 섬’이 아니라 ‘태평양으로 한 걸음 나아간 섬’으로서, 악조건을 극복하고 꿋꿋하게 버텨 온 제주의 귀중함을 일깨우는 이 책을 어린이 청소년에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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