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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를 들고 떠나 볼까요) 비밀이 담긴 명화 이야기
주니어김영사 / 클레르 다르쿠르 글, 신수경 옮김 / 2005.09.15
13,000원 ⟶ 11,7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예술,종교클레르 다르쿠르 글, 신수경 옮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명화 속에 감춰진 비밀들을 낱낱이 파헤친 책으로 조토에서부터 앤디 워홀의 그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고 다양한 그림들의 비밀을 다루고 있다. 단순히 눈으로는 절대로 풀 수 없는 명화 속의 숨어 있는 수수께끼와 상징 언어들과 같은 비밀들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았으며 그것이 지닌 의미들을 속 시원히 알려준다. 중간중간에 그림에 대한 수수께끼를 생각할 수 있도록 질문을 계속 던져 놓고 나중에 해답을 알려줌으로써, 그림을 보는 내내 상상력과 호기심을 동원하여 생각을 하도록 만든다.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책이다. 1305년경 - 조토 디 본도네 1434년 - 얀 반 에이크 1478년 - 산드로 보티첼리 1500년경 - 히에로니무스 보스 1505년경 - 레오나르도 다빈치 1510년경 - 미켈란젤로 1533년 - 한스 홀바인 1642년 - 렘브란트 1656년 - 디에고 벨라스케스 1670년경 - 얀 베르메르 1717년 - 앙투안 와토 1726년 - 장 바티스트 샤르댕 1784년 - 자크 루이 다비드 1814년 - 프란시스코 고야 1834년 - 외젠 들라크루아 1889년 - 빈센트 반 고흐 1899~1916년 - 클로드 모네 연작 1907년 - 파블로 피카소 1913년 - 바실라 칸딘스키 1931년 - 살바도르 달리 1964년 - 앤디 워홀 그림 속의 자잘한 세부까지 꼼꼼히 살펴본 책! 어린이들의 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줄, 를 통해서 유쾌한 그림 여행을 떠나 보자. 하지만 이 두 도서를 감상하려면, 돋보기를 들이대거나, 돋보기가 없다면 두 눈을 크게 떠야할 것이다. 그래야 명화 속에 숨어 있는 은밀한 신비로움과 비밀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고흐의 “고흐 방”을 모르는 어린이는 없을 것이다. 교과서나 잡지, 인터넷을 통해서 너무나 자주 접했기 때문일 것이다. 고흐의 그림들이 친숙하다는 이유로, 그림을 명확하게 이해했다고 착각하게 된다. 바로 그러한 착각을 이 두 도서를 통해서 벗겨 버리고자 한다. 말랑말랑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해 줄 돋보기 여행! 는 단순한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명화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넓고 무한한 세계를 상상하고, 끊임없이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한다. 어떤 분야에 대해서도 지적 호기심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연령인 만큼, 규격화된 지식보다는 감정이나 생각을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밀이 담긴 명화 이야기 는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명화 속에 감춰진 비밀들을 낱낱이 파헤친 도서이다. 아직도 숨은 비밀을 찾지 못한 명화들이 많은데, 예술가들이 그 비밀을 찾지 못하도록 해답의 열쇠를 꽁꽁 숨겨 놓았기 때문이다. 는 어느 정도, 해답의 열쇠를 찾아준다. 조토에서부터 앤디 워홀의 그림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하게 걸쳐 있으며, 단순히 눈으로는 절대로 풀 수 없는 명화의 비밀들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벨라스케스와 달리의 작품 속에 숨어 있는 수수께끼, 얀 반 에이크와 헤로니무스 보스의 작품 속에 가득한 상징 언어들, 그 밖의 각 그림 속에 흩어져 있는 수천 가지의 세부 묘사들을 찾아주고, 그것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속 시원하게 풀어 놓았다. 중간중간에 그림에 대한 수수께끼를 생각할 수 있도록 질문을 계속 던져 놓는다. 그리고 나중에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알려줌으로써, 그림을 보는 내내 상상력과 호기심을 동원하여 생각을 하도록 만든다. 여기에 수록된 명화들은 우리에게 아주 친숙하며, 무엇보다도 하나의 사조나, 시대, 작가에 편중되지 않고, 아주 광범위하고 다양하게 명화를 보여주고 있다.
FC HISTORY 1
베스트일레븐 / 손병하 (지은이) / 2020.06.01
14,900

베스트일레븐취미,실용손병하 (지은이)
『FC HISTORY』는 2020년 현재 창간 50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고의 축구 전문지 에 연재됐던 인기 콘텐츠였다. 2015년 4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21개월간 연재됐는데, 세계 클럽 축구를 대표하는 ‘명가(名家)’들의 역사 이야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레알 마드리드, 혹은 FC 바르셀로나 같은 100년이 훌쩍 넘은 명문 축구 클럽들의 장엄한 역사를 집대성했다. 『FC HISTORY』에는 단순히 해당 클럽의 창단부터 오늘날까지의 이야기만 녹아 있지 않다. 100년 넘는 긴 세월을 살며 만날 수밖에 없었던 다양한 굴곡의 역사가 함께 들어 있다. 현대 축구에 큰 영향을 끼친 제1·2차 세계 대전은 물론이고 다양한 민족과 종교 그리고 더 다양한 축구 이면의 세계도 함께 만날 수 있다. 『FC HISTORY』에는 총 25개의 전 세계 명문 축구 클럽이 선정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국제축구연맹(FIFA)와 유럽축구연맹(UEFA)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클럽 레알 마드리드, ‘클럽 그 이상의 클럽’이란 모토를 갖고 있는 바르셀로나 등을 두루 만날 수 있다. 그렇다고 유럽 빅 클럽에 국한한 것도 아니다.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도 손에 꼽히는 명가 상파울루 FC의 생소한 역사도 있으며, 현대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불리는 펠레를 배출한 산투스의 이야기도 있다. 『FC HISTORY 1』 목차 8 MANCHESTER UNITED FC 맨체스터에서 태어나 세계를 홀린 ‘레드 데블스’ 10 VALENCIA CF ‘신계’에 맞서 ‘인간계’를 지킨 이베리아반도의 ‘박쥐 군단’ 34 BORUSSIA Dortmund 도르트문트에서 시작해 유럽을 삼킨 위대한 ‘노란 바람’ 54 Juventus FC 이탈리아노의 자부심이자 자존심, 위엄 서린 거목 ‘비안코네리 군단’ 72 SL Benfica 이베리아반도를 지키는 ‘위대한’ 독수리 94 AFC Ajax 축구를 바꾸고, 역사를 바꾼 ‘아이아스의 후예들’ 104 ARSENAL FC 134년이란 시간과 함께 살아온 위대한 ‘거너스’ 126 REAL MADRID CF 이견이 있을 수 없는 20세기 최고 축구 클럽 ‘Galactico Madrid’ 148 VfB Stuttgart 남부러운 빛을 받진 못하지만 남부럽지 않아도 될 빛을 지닌, ‘슈바벤 군단’ 172 A.C. Milan 이탈리아 클럽 축구의 바퀴이자 유럽 클럽 축구의 날개, ‘로소네리 군단’ 194 Sao Paulo FC ‘트리콜로르’가 숨 쉬는 ‘조가 보니투’의 고향, 상파울루 FC 218 Olympique de Marseille 프랑스 리그 1이 아끼고 사랑하는 ‘보물’ 242 『FC HISTORY 2』 CHELSEA FC 100년의 아픔을 견뎌 오늘의 영광에 닿은 런던의 ‘푸른 사자들’ 10 AtlEtico Madrid 마드리드서민들의 자부심이자 자존심 30 Bayern Munich 밋밋한 도시 뮌헨에 차이를 불어 넣는 ‘슈퍼 클럽’ 54 SCC NAPOLI 세계 3대 미항, 마라도나, 그리고 SSC 나폴리 78 SBoca Juniors & River Plate 아르헨티나 축구의 보물이자, 남미 축구의 정수 104 MANCHESTER CITY 미약한 어제를 딛고 창대한 내일을 향해 가는 ‘BLUE MOON’ 130 FC BARCELONA 모진 핍박과 거센 탄압을 이겨 낸 Mas Que Un Club, ‘클럽, 그 이상의 클럽’ 158 FC Schalke 04 축구를 바꾸고, 역사를 바꾼 ‘아이아스의 후예들’ 182 FC Inter Milan ‘LA GRANDE INTER’, FC INTERNAZIONALE MILANO 206 Santos FC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탄생시킨, 위대한 클럽 232 Rangers FC 위풍당당한 명실상부 ‘스코틀랜드의 왕’ 240 LIVERPOOL FC “YOU’LL NEVER WALK ALONE, LIVERPOOL” 248-. 2015년 4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21개월 동안, 축구 전문 월간지 에 인기리에 연재됐던 세계적 축구 클럽들의 장엄한 대서사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부터 상파울루 FC,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25개 명문 축구 클럽들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담은 축구 역사책! -. 축구를 넘어 지구에 존재하는 다양한 민족과 그보다 더 다양한 문화, 그리고 아픈 전쟁의 역사까지 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FC HISTORY』는 2020년 현재 창간 50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고의 축구 전문지 에 연재됐던 인기 콘텐츠였다. 2015년 4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21개월간 연재됐는데, 세계 클럽 축구를 대표하는 ‘명가(名家)’들의 역사 이야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레알 마드리드, 혹은 FC 바르셀로나 같은 100년이 훌쩍 넘은 명문 축구 클럽들의 장엄한 역사를 집대성한 게 바로 『FC HISTORY』다. 『FC HISTORY』에는 단순히 해당 클럽의 창단부터 오늘날까지의 이야기만 녹아 있지 않다. 100년 넘는 긴 세월을 살며 만날 수밖에 없었던 다양한 굴곡의 역사가 함께 들어 있다. 현대 축구에 큰 영향을 끼친 제1·2차 세계 대전은 물론이고 다양한 민족과 종교 그리고 더 다양한 축구 이면의 세계도 함께 만날 수 있다. 『FC HISTORY』에는 총 25개의 전 세계 명문 축구 클럽이 선정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국제축구연맹(FIFA)와 유럽축구연맹(UEFA)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클럽 레알 마드리드, ‘클럽 그 이상의 클럽’이란 모토를 갖고 있는 바르셀로나 등을 두루 만날 수 있다. 그렇다고 유럽 빅 클럽에 국한한 것도 아니다.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도 손에 꼽히는 명가 상파울루 FC의 생소한 역사도 있으며, 현대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불리는 펠레를 배출한 산투스의 이야기도 있다.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명문 클럽이자 라이벌, 보카 주니어스와 리버 플레이트의 치열한 다툼의 역사도 만날 수 있다. 『FC HISTORY』는 총 25개 클럽, 5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으로 말미암아 으로 구성돼 있 다. 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 등 총 12개 클럽의 이야기가 수록돼 있고, 에는 바르셀로나와 리버풀 등 총 13개 클럽의 역사가 녹아 있다. 『FC HISTORY』 전국 온·오프 서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발행처인 을 통해서도 구 입할 수 있다.
Love That Dog 아주 특별한 시 수업
비룡소 / 샤론 크리치 지음, 신현림 옮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그림 / 2009.06.19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샤론 크리치 지음, 신현림 옮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그림
크리스토퍼 상 수상작. 한 소년이 시를 매개로 아픔을 치유하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잭은 처음부터 마음의 문을 꽁꽁 닫고 있다. 얼떨결에 스트렛치베리 선생님의 시 수업을 받게 되었지만 시 쓰기에 전혀 흥미가 없는 잭은 시를 쓰려고 하면 머릿속이 텅텅 비어 버린다. 스트렛치베리 선생님은 그런 잭에게 시 한 편을 보여 준다. 다른 말이나 어려운 설명을 할 필요 없이 그저 시 한 편을 잭에게 읽어 준 것이다. 잭은 처음에는 시가 사물이나 동물을 묘사하고 표현하는 방식에 어색하고 낯설어한다. 하지만 차츰 선생님이 읽어 준 시에서 자신만의 생각을 드러내고, 시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스트렛치베리 선생님은 로버트 프로스트, 윌리엄 블레이크 등 영미권의 유명한 시인들을 비롯하여 월터 딘 마이어스와 같은 미국 현대 시인들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일상생활에서 낚아 내는 시의 아름다움과 영미권의 위대한 시인들의 시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이끄는 책이다. 한국판에서는 신현림 시인의 번역으로 시의 맛을 살렸다.두 차례 뉴베리 상, 카네기 상에 빛나는 샤론 크리치가 들려주는 찌릿하고 놀라운 시의 세계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책’ 스쿨 라이브러리·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최고의 책’ 크리스토퍼 상 수상작 다양한 소재를 따뜻하고 감성적인 필체로 우려내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동화작가 샤론 크리치의 『Love That Dog 아주 특별한 시 수업』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두 차례의 뉴베리 상, 카네기 상을 받고 영미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대표적인 작가가 된 샤론 크리치는 『Love That Dog 아주 특별한 시 수업』에서 한 소년이 시를 매개로 아픔을 치유하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미국 작가인 월터 딘 마이어스(1938~ )의 시 「Love That Boy」를 읽고 영감을 받아, 월터 딘 마이어스를 좋아하는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는 샤론 크리치는 시에 전혀 관심이 없던 ‘잭’과 그 소년이 기르던 ‘노란 개’의 이야기를 시 형식으로 독특하게 엮어 내었다. 일상생활에서 낚아 내는 시의 아름다움과 동시에 영미권의 위대한 시인들의 시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이끌어 준다. 주인공인 잭이 사과나 집 모양의 시를 읽고 좋아하는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 ‘S.C. 릭’이라는 이름으로 샤론 크리치가 직접 사과 모양의 시를 지어 넣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 작품으로 2002년에 미튼 상, 디즈니 어드벤처 상, 크리스토퍼 상을 수상했으며 “놀라움과 마음에서 우러난 감정들을 감상적이거나 젠체하지 않고 재치 있게 전달”하고, “글쓰기가 영혼의 문을 어떻게 열 수 있는지” 보여 준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판에서는 신현림 시인의 번역으로 시의 맛을 살렸고, 독일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수학 귀신』, 『일요일의 아이』등을 그린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가 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글쓰기를 싫어하던 소년을 변화시킨 스트렛치베리 선생님의 특별한 수업 9월 13일 시 쓰기 싫어요 시는 여자애들이나 쓰지 남자애들은 안 쓰거든요 잭은 처음부터 마음의 문을 꽁꽁 닫고 있다. 얼떨결에 스트렛치베리 선생님의 시 수업을 받게 되었지만 시 쓰기에 전혀 흥미가 없는 잭은 시를 쓰려고 하면 머릿속이 텅텅 비어 버린다. 그런 잭의 모습은 결코 낯설지 않다. 글을 쓸 때는 고민하고, 상상하고, 의문을 가지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이미 생산된 이미지와 정의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는 자기 생각을 담은 글쓰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스트렛치베리 선생님은 그런 잭에게 시 한 편을 보여 준다. 다른 말이나 어려운 설명을 할 필요 없이 그저 시 한 편을 잭에게 읽어 준 것이다. 잭은 처음에는 시가 사물이나 동물을 묘사하고 표현하는 방식에 어색하고 낯설어한다. 하지만 차츰 선생님이 읽어 준 시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을 모방하며 자신만의 생각을 드러내고, 시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스트렛치베리 선생님은 로버트 프로스트, 윌리엄 블레이크 등 영미권의 유명한 시인들을 비롯하여 월터 딘 마이어스와 같은 미국 현대 시인들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잭이 이러한 시들에 의문을 품고 “이런 것도 시가 될 수 있느냐”며 놀라워하는 모습들은 시를 어렵게만 여기는 사람들에게 시에 대한 친근한 접근법을 일러 준다. 자신만의 시선으로 시를 즐기고 즐겁고 엉뚱한 글쓰기를 하는 잭을 통해,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신선한 자극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노란 개’와 이별하고 슬픔을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 이 작품은 시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속에 마음을 저릿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잭이 시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만의 글쓰기를 해 나가게 되는 구심점에는 노란 개를 잃은 슬픔을 가진 잭의 아픔이 있다. 「빨간 외바퀴 손수레」 시를 읽고 잭은 ‘빗물에 젖어 빛나는 손수레’라는 시구에서 ‘흙탕물을 튀기며 무섭게 달리는 파란 차’를 연상하고, 프로스트의 시를 읽고는 ‘잠들기 전에 서둘러 가야 하는 파란 차’로 연상을 확장한다. 그리고 발레리 워스의 「개」라는 시에서는 자신이 길렀던 노랑 개를 떠올린다. 잭은 이처럼 아픈 기억을 한 번에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선생님이 읽어 주시는 시를 통해 자신의 기억과 닮은 부분들을 유추해 가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아픔을 치유한다. 고요하게 흐르는 물에 파문이 일 듯, 잭은 시상과 자신만의 생각들을 연결해 결국 파란 차에 치여 죽은 자신의 노란 개에 대한 시를 쓴다. 이러한 과정은 샤론 크리치 특유의 감수성으로 짧게 이어지는 글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한 꼬마 시인의 성장에 동행한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SpongeBob NaturePants 스폰지밥 네이처팬츠 (CD 1 포함)
고릴라박스(비룡소) / 테리 콜린스 글, 클린트 본드 그림 / 2010.02.16
10,000원 ⟶ 9,000원(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외국어,한자테리 콜린스 글, 클린트 본드 그림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추천한 애니메이션「스폰지밥」 유쾌한 웃음 코드, 애니메이션「스폰지밥」을 영어로 즐겨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층까지 두루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폰지밥」이 (주)비룡소의 만화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영어책으로 출간됐다. 1999년 미국 어린이 전문 방송국인 닉켈로디언에서 방영하기 시작한「스폰지밥」은 현재 전 세계 175개국 25개 언어로 방영 되는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고릴라박스의「스폰지밥 챕터북」은 「스폰지밥」애니메이션 내용을 영어의 말맛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영어 읽기책 시리즈이다. 이번 고릴라박스에서 출간한「스폰지밥 챕터북」은 Simon & Schuster에서 나온 SpongeBob Chapter book(전14권)시리즈를 영어 읽기 연습이 필요한 독자를 위해 새롭게 구성한 것으로 원서와 원어민이 읽어 주는 오디오 CD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서에는 본문 중에 이해하기 어려운 현지 언어 표현들을 쉽게 풀이한 Language Key 부록이 추가됐다.스폰지밥 챕터북 특징 미국 현지 영어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실전 영어 「스폰지밥 챕터북」은 현재·과거·미래형 등 기본적인 문법 구조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사용하는 구어·축약 등의 다양한 문장 구사를 익힐 수 있는 영어 시리즈로 영어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려는 독자들에게 적합한 단계(Level) 시리즈이다. 각 chapter별로 1~2컷 정도의 삽화와 텍스트 위주의 구성으로 영어 Reading에 집중하였으나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구성을 적절한 글밥과 호흡으로 학습적 부담감은 최소화 하였다. Language Key로 학습적 효과 극대화! 「스폰지밥 챕터북」 시리즈는 난이도 높은 Challenging Word와 비영어권 학습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현지 언어 표현(idoms/new expressions/slang)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참고 할 수 있는 학습적 정보(Tip), ‘Language Key’를 제공한다. Language Key는 현지 영어 전문가가 난이도 높은 단어·문장 등을 선별하여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풀이장으로 독자들의 독해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기발한 상황 설정과 상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스토리 「스폰지밥 챕터북」시리즈는 아이들처럼 순수하고 엉뚱한 캐릭터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세상을 맞이하며 겪게 되는 배려·우정·용기 등에 대한 이야기다.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된 과학·사회·자연 등 학습적 정보를 바탕으로 기발하게 주제와 유머를 살린 스토리의 매력은 해양생물학자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인 스티븐 힐렌버그가 아이들에게 해양학을 가르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 줄거리 7권 SpongeBob NaturePants 집게리아에서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스폰지밥은 인생의 전환점을 갖겠다며 뒤집개를 던지고 나간다. 심지어 자연인으로 살겠다며 트레이드마크, 네모바지까지 훌훌 던지고 떠나는데……. 과연 스폰지밥은 자신이 원하던 진정한 자유를 찾게 될까? 지루한 일상에 지친 독자들에게 활력소 같은 이야기. 오디오 ·배경음을 최소화하고,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 ·캐릭터의 말투, 방언 등을 그대로 살려 지루하지 않게 표현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 외국인 성우의 reading sense 오디오 샘플 들어보기
신데렐라
넥서스주니어 / 매튜 레인하트 만듦, 서애경 옮김, 샤를 페로 / 2014.01.10
25,000

넥서스주니어유아놀이책매튜 레인하트 만듦, 서애경 옮김, 샤를 페로
놀라운 팝업왕 시리즈 11권. 천재 작가이자 원작자인 샤를 페로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놀라운 3차원의 팝업 아트가 만나 환상적인 마법과 같은 동화의 세계가 펼쳐진다. 전문 성우가 읽어 주는 오디오 CD를 함께 구성하여,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세 살에서 다섯 살의 유아들도 오디오 CD를 이용해 얼마든지 신데렐라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으며 팝업북을 감상할 수 있다. 매튜 레인하트의 독창적이고 정교한 팝업 기술은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 넣고, 캐릭터들을 살아 숨 쉬게 만든다. 은박으로 만들어진 호박 마차, 리본 레이스가 달린 신데렐라의 아름다운 드레스, 투명 필름을 사용한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등 종이뿐 아니라 다양한 재료들을 이용하여 아름다운 색채의 그림에 놀라운 상상력을 덧입혀 눈앞에 펼쳐 보여 준다.상상을 초월하는 팝업북!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신기하고 놀라운 환상의 세계! 세계적인 명작 동화『신데렐라』를 화려하고 정교한 팝업으로 만나세요! 착한 신데렐라가 왕자님과 사랑에 빠지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금박과 리본, 반짝이 천으로 꾸민 섬세한 팝업 장식과 함께 펼쳐진다. 호박이 아름다운 보석 마차로 변하고 검은 쥐가 마부로 변한다. 신데렐라가 아름다운 공주님으로 변하는 건 정말 요술 같다. 밤 12시가 되어 마법이 풀리기 전에 멋진 왕궁의 무도회에 함께 가 보자. 탁월한 페이퍼 엔지니어 매튜 레인하트의 대표적인 작품 평면의 책 속에 불가사의한 3차원의 세계를 숨기고 있는 신기한 팝업북 는 팝업계의 거장 로버트 사부다의 제자 매튜 라인하트가 만든 것으로, 그 또한 탁월한 페이퍼 엔지니어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천재 작가이자 원작자인 샤를 페로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놀라운 3차원의 팝업 아트가 만나 환상적인 마법과 같은 동화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매튜 레인하트의 독창적이고 정교한 팝업 기술은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 넣고, 캐릭터들을 살아 숨 쉬게 만든다. 은박으로 만들어진 호박 마차, 리본 레이스가 달린 신데렐라의 아름다운 드레스, 투명 필름을 사용한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등 종이뿐 아니라 다양한 재료들을 이용하여 아름다운 색채의 그림에 놀라운 상상력을 덧입혀 눈앞에 펼쳐 보여 준다. 책을 펼치면 나타나는 메인 팝업뿐 아니라 책 속의 책을 펴듯이 구석구석 작은 팝업들을 열면 감춰진 비밀의 세계를 발견한 것처럼 기쁨과 놀라움의 탄성을 지르게 되는 마력의 책이다. 생생하게 듣는 명작 팝업북『신데렐라』 넥서스주니어에서는 전문 성우가 읽어 주는 『신데렐라』오디오 CD를 만들어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세계 명작의 세계로 안내한다.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세 살에서 다섯 살의 유아들도 오디오 CD를 이용하면 얼마든지 신데렐라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으며 팝업북을 감상할 수 있다.
엄마 옆에 꼬옥 붙어 잤어요
웅진주니어 / 이지호 엮음, 오승민 그림 / 2004.12.05
9,800원 ⟶ 8,820원(10% off)

웅진주니어동요,동시이지호 엮음, 오승민 그림
'아이마음 동시 그림책'은 전 3권 시리즈로 1, 2권은 어린이의 목소리로 노래한 시들, 3권은 아이를 향한 어른의 바람을 담은 시들로 구성했다. 각 권마다 20편의 동시를 담았으며, 꾸준히 사랑 받아온 시들은 물론 다른 동시집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시들도 감상할 수 있다. 1권 는 아이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아이들의 이야기, 꾸밈없는 아이들의 생활과 생각을 담은 시들을 주로 실었다. 모두 20편으로 1장 '형아가 좋아, 내가 좋아?'는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는 아이들의 이야기, 2장 '나 혼자 있는 시간'은 홀로 있는 시간에 생각이 깊어지는 아이들의 모습, 3장 '나랑 같이 놀자'는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만의 독특한 세계를 담아낸 시들이다. 편안하고 친근한 말들의 조합과 아이의 꾸밈없는 모습과 감정을 담아낸 그림이 은근한 미소를 자아낸다.1권 형아가 좋아, 내가 좋아? 시준이 그림일기 내사 모른다 울엄마 보고 언니의 언니 허리 밟기 점치기 언니와 동생 나 혼자 있는 시간 나 혼자만 어떻게 혼자서 집 보는 날 울까 말까 만돌이 싸움 우리들의 꿈 나랑 같이 놀자 바람 부는 날 맨발 동무 닭 모두 제 말만 해요 호주머니 바람개비 큰 마을 함께 나눌 이야기가 가득한 '아이마음 동시 그림책' 이 책의 동시를 쓰신 분들 2권 나도 이제 잘할 거야 혜란이 편지 엄마가 아플 때 흔들리는 마음 개구리 울음 발 좀 치우래 콩타작 해님 이럴 땐 어쩌지? 이럴 땐 월요일 수박 파는 날 몸에 좋은 것 뭐하며 혼자 놀지? 선생님, 선생님 너랑 같이 그러면 참 좋겠다 해바라기 씨 203호, 우리 옆집은 소리만 들어도 안다 엄마 딸 한솥밥 먹기 고무신 두 짝처럼 함께 나눌 이야기가 기득한 '아이마음 동시 그림책' 이 책의 동시를 쓰신 분들 3권 웃을 때가 제일 예뻐 옥중이 옛날 아이들 겨울 물오리 김치와 깍두기 돼지가 내 방에 들어와 장날 도토리 키재기 옆집엔 누가 사나? 정호의 뺄셈 땅뺏기 동무끼리 우리 마을 용칠이 녹은 눈 남긴 밥 밭 한 뙈기 산처럼 물처럼 땅감나무 풀지게 쓸모 있구나 빨간 열매 망초꽃 우리는 서로서로 함께 나눌 이야기가 가득한 '아이마을 동시 그림책' 이 책의 동시를 쓰신 분들
남실남실 남해 바다 물고기
보리 / 조광현 그림, 명정구 글 / 2012.01.31
13,800원 ⟶ 12,420원(10% off)

보리자연,과학조광현 그림, 명정구 글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시리즈 3권. ‘세밀화로 그린’ 바닷물고기 도감으로, 우리나라 남해 물고기 40종을 세밀화로 그렸다. 화가가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가 물고기를 보고 나서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정확한 생김새를 알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 썼다. 우리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을 정확하면서도 따뜻한 세밀화로 만나 볼 수 있다. 책을 펼쳐 보면 저마다 다른 물고기 생김새와 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이름 풀이와 물고기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까지 들어 있다.남해 물고기 그림으로 찾아보기 가다랑어 고등어 노랑가오리 농어 능성어 돌돔 망상어 먹장어 멸치 방어 밴댕이 베도라치 볼락 삼세기 삼치 성대 아귀 전갱이 쥐치 참돔 해마 가나다 찾아보기 참고한책 소개글우리나라 처음으로 남해 물고기 40종을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우리나라 남해에는 어떤 물고기가 살까요? 남해는 따뜻한 태평양 물이 제주도를 거쳐 올라와요. 그래서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물고기들이 많습니다. 멸치와 고등어가 많고 갈치, 삼치, 전갱이, 방어뿐만 아니라 덩치 큰 다랑어도 떼로 몰려옵니다. 남해 바닷가는 삐뚤빼뚤하고 움푹움푹 들어간 곳이 많아요. 섬이 많아서 ‘다도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바닷가 갯바위에서는 돌돔이나 참돔, 감성돔 같은 물고기가 많이 살죠. 남해는 물이 맑고 따뜻하니까 바닷말이 어우렁더우렁 잘 자랍니다. 숨어서 쉴 곳이 많고 먹이도 많아서 물고기가 많이 삽니다. 겨울에는 차가운 물을 따라 동해에 사는 물고기까지 내려오기도 해요. 깨끗한 남해 바닷속에 또 어떤 물고기가 사는지 궁금하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보리가 정성껏 만든 세밀화로 그린 ‘서해 바다 물고기’와 ‘동해 바다 물고기’에 이어 세 번째 바닷물고기 세밀화 도감입니다. 1814년 정약전 선생님이 우리나라 최초 어류도감인 를 펴낸 지 200년이 흘렀습니다. 보리가 이제까지 세밀화 도감을 펴낸 지혜와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어린이 자산어보’를 만들었습니다. 바닷물고기는 우리 겨레를 오랫동안 먹여 살린 귀중한 자원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먹여 살릴 중요한 몫을 틀림없이 할 것입니다. 화가가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가 물고기를 보고 나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을 그린 조광현 선생님은 시간만 나면 바다로 나갑니다. 산소통을 짊어지고 직접 바닷속으로 들어가 물고기가 어떻게 사나 둘러봅니다. 물고기는 바닷속에 있을 때와 물 밖으로 나왔을 때 색깔이 다릅니다. 또 물 밖에 나온 물고기는 몸이 뻣뻣하게 굳지만 물속에서는 잘도 헤엄치고 잘도 숨고 잘도 도망치지요. 화가는 이 모든 모습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펄떡펄떡 살아 숨 쉬는 모습 그대로 그리려고 애썼습니다. 생김새뿐만 아니라 저마다 다양하게 살아가는 모습도 함께 그려 넣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 썼습니다. 책을 펼쳐 보면 저마다 다른 물고기 생김새와 사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또 이름 풀이와 물고기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까지 들어 있습니다. 설명글을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 썼어요. 입말로 풀어 썼기 때문에 큰 소리로 읽어 보면 더 재미있어요. [시리즈 소개]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온 세밀화로 그린 바닷물고기 도감입니다. 서해, 동해, 남해, 제주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 150종을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서해 바닷물고기 35종, 동해 바닷물고기 34종, 남해 바닷물고기 40종, 제주 바닷물고기 41종을 세밀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팔딱팔딱 바닷물고기 이야기》편에는 아이들이 알아야 할 알쏭달쏭 궁금한 바닷물고기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을 정확하면서도 따뜻한 세밀화로 만나보세요. 우리 둘레에 사는 생명체를 아는 것은 사람과 자연이 어울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식입니다.
이보영의 영어 만화 Alice in Wonderland (책 + 워크북 + CD 1장)
가나출판사 / 루이스 캐롤 원작, 이보영 진행, 엄승희 그림 / 2007.03.22
13,500원 ⟶ 12,150원(10% off)

가나출판사외국어,한자루이스 캐롤 원작, 이보영 진행, 엄승희 그림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
베가북스 / 김상균, 신병호 (지은이) / 2021.06.08
18,800원 ⟶ 16,920원(10% off)

베가북스소설,일반김상균, 신병호 (지은이)
디지털 지구를 처음 국내 대중에게 알린 메타버스의 선구자인 김상균은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를 통해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앞으로 메타버스가 나아갈 방향을 설명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지구에 사는 방법과 미래를 거머쥘 비책을 전달한다. 김상균은 메타버스를 우리의 삶과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게 만들어주는 렌즈에 비유하면서 그 렌즈를 통해 세상의 요동치는 변화 속에서 우리가 새로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메타버스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그는 “메타버스 시대에는 비즈니스 형태가 대번혁이 일어날 것이고 이는 기업들의 퀀텀점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흐름이 과거 인터넷, 스마트폰이 만든 혁명보다 더 거센 정보화 대혁명이 될 것”이라며 어떤 비즈니스 분야든 메타버스를 장기적인 성장 과제로 잡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목차 프롤로그 Part 1. 오래된 미래, 메타버스가 온다 -2030 메타버스에 살다 #삶 -아바타가 살아가는 디지털 지구 -VR은 메타버스입니까? -향신료(SPICE)와 메타버스 Part 2. 새로운 문명, 메타버스 -스마트폰이 혁명이라면, 메타버스는 새로운 문명이다 -디지털 휴먼과의 공존 -메타버스, 전체 연령 관람가 -가상세계에서의 제조업 혁신 -흩어지는 인구 -무너지는 진입장벽 Part 3. 사람이 없는 세계는 없다 : 사용자 기반 메타버스 -메타버스 산업의 다섯 가지 핵심 구조 -메타버스에는 몇 명이나 살고 있을까? -사람들은 왜 메타버스에 열광할까? -말하고 배우기를 재정립하다 Part 4. 표준이 되기 위한 무한 경쟁 : 메타버스, 경험의 접점 -사실상의 표준, 디팩토 스탠더드(De facto Standard) -디지털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하드웨어 패러다임 시프트 -선발주자 페이스북 -구글과는 다른 출발, 마이크로소프트와 AR Part 5. 디지털 세상의 역세권 : 메타버스 플랫폼 -총성 없는 플랫폼 전쟁 -자동차 산업을 새롭게 디자인하다 -설계의 패러다임을 다시 쓰다 Part 6. 새로운 지구의 뼈대를 이루는 : 메타버스 인프라 -인프라: 위성 전쟁의 서막 -상상하는 모든 것을 그리는 물감: 메타버스 3D 엔진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데이터센터 & 리츠 산업 -반도체 산업 슈퍼 사이클, 메타버스와 함께 간다 Part 7. 상상하는 모든 것 :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 -팬덤을 사로잡는 마력 -메타버스의 고전, 게임 산업 -2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 에필로그메타버스 열풍을 일으킨 김상균 교수의 통찰력과 투자전문가 벵골호랑이의 메타버스 산업 분석이 빛나는 메타버스 시대의 역작!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인류의 신대륙 메타버스, 거대한 기회에 올라타라! 메타버스란 무엇일까? 메타버스는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시킬까? 메타버스 시대의 비즈니스는 어떤 형태를 띠고 있는가? 메타버스 시대를 대표하는 산업은 무엇일까? 어떤 기업이 메타버스 시대를 앞서나갈까? 그리고 우리는 어떤 메타버스 기업에 투자해야 할까? 디지털 지구를 처음 국내 대중에게 알린 메타버스의 선구자인 김상균은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를 통해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앞으로 메타버스가 나아갈 방향을 설명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지구에 사는 방법과 미래를 거머쥘 비책을 전달한다. 김상균은 메타버스를 우리의 삶과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게 만들어주는 렌즈에 비유하면서 그 렌즈를 통해 세상의 요동치는 변화 속에서 우리가 새로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메타버스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그는 “메타버스 시대에는 비즈니스 형태가 대변혁이 일어날 것이고 이는 기업들의 퀀텀점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흐름이 과거 인터넷, 스마트폰이 만든 혁명보다 더 거센 정보화 대혁명이 될 것”이라며 어떤 비즈니스 분야든 메타버스를 장기적인 성장 과제로 잡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필수 투자 포트폴리오가 된 메타버스 거대한 변화에 흔들리지 않을 메타버스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좀 더 명쾌한 투자 분석을 위해 또 한 명의 스페셜리스트 투자전문가 벵골호랑이(신병호)가 나섰다. 수많은 투자자들은 성공의 길로 이끈 벵골호랑이는 메타버스로 인해 바뀔 산업과 시장, 새로운 지구를 투자자의 시선으로 분석했다. 벵골호랑이는 메타버스는 상상하는 모든 것이 가능한 무한한 시장이라고 말하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프라, 플랫폼, 콘텐츠 등 다섯 가지 메타버스 산업의 핵심 구조에 맞춰 시장을 해부하고 기업을 해체하며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에 담았다. 투자자에게 새로운 산업이 태동하는 것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라 말하는 벵골호랑이는 새로운 산업의 태동이 부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기회임과 동시에 잘 모르고 덤벼들면 가진 것을 잃을 위험이기도 하다며, 반드시 메타버스에 대해 알고 새로운 세계에 투자하라는 당부의 말을 함께 남겼다. ★★★ 압도적 인기! 베스트셀러 작가! ★★★ 메타버스 산업구조 대해부! ★★★ 경제와 사회를 관통하는 놀라운 지식 상상이 현실되는 '또 다른 세계' 메타버스에 올라타라 “지난 20년이 놀라웠나요? 앞으로의 20년은 SF나 다를 바 없을 겁니다. 메타버스(Metaverse)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메타버스라는 세계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감독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2018)>이 `흥행에 성공한 후부터다. 동명의 SF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에선 ‘오아시스’라는 매력적인 가상세계가 나오고 그 세계에서는 자신만의 아바타를 꾸미거나 혹은 유명한 사람이나 캐릭터의 모습을 빌릴 수도 있다. 영화 속 가상세계는 현실에서 꿈꾸지 못하는 다양한 것들을 현실감 있게 겪을 수 있는 매력적인 세계로 묘사된다. 사람들이 매력적이고 다양한 색채로 그려진 가상세계에 관해 큰 관심을 가질 무렵 세계에는 역사에 남을 만한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이 퍼진다. 팬데믹 상황에서 사람들은 기존에 사람들과 대면해서 즐기던 것들을 제한받게 된다. 자연스럽게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가상세계, ‘메타버스’가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 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일으킨 IT 혁명 메타버스는 혁명을 넘어 새로운 문명이 될 것이다! 메타버스는 지금까지 겪어본 적 없는 세계로 우리를 데려갈 것이다. 경제, 산업, 사회 등 우리를 둘러싼 생활이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쓰일 것이며, 이제는 단순히 사람들 간의 대화뿐만 아니라 AI와 같은 디지털 휴먼과의 소통도 중요해질 것이다. 과거 우리는 지금보다는 덜하지만 놀라운 세계의 변화를 경험한 적이 있다. 바로 스마트폰이 가져온 혁신이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의 등장이 세상을 바꿀 두 번째 IT 빅뱅이라며 찬사를 보내었다. 이후 애플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고 결국 전 세계 최초로 시가총액이 2조 달러(약 2.400조 원)를 넘는 기업이 됐다. 지금 메타버스는 스마트폰을 이은 세 번째 IT 혁명으로 불리고 있다. 메타버스는 단순히 잠시 지나가는 트렌드가 아니다. 혁명이 아니라 새로운 문명으로 불러야 할 정도로 거대하고 빠른 변화가 우리를 휩쓸고 있다. 과거 중세시대 향신료가 가져온 문명의 혁신처럼 메타버스도 세상을 뒤흔들 새로운 변화가 될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메타버스는 가상현실이야!’라는 일차원적인 생각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디지털 지구가 가져올 변화를 대비해야 한다. 메타버스 시대에는 비즈니스 형태의 대변혁이 일어나 기업들에게 퀀텀점프의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상위 1% 기업들은 이미 넥스트를 위한 경쟁을 시작했다 늦기 전에 거대한 기회에 올라타는 두 번째 걸음, 미래 이미 미국 IT를 주도하는 상위 1% 기업들은 다음 먹거리로 메타버스를 꼽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닷컴의 주력 비즈니스모델인 클라우드 컴퓨팅이 메타버스와 같이 가고 있고, 페이스북은 라이프로깅 메타버스의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면서, 현재 ‘오큘러스 퀘스트’라는 VR 기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애플 역시 자사의 VR 기기 개발에 열중하며, 2020년 5월에는 가상현실 기술기업 중 콘텐츠 규모가 가장 큰 ‘넥스트VR’을 인수하기도 했다. 구글은 ‘구글 글래스’라는 AR 안경을 출시하며 메타버스 시장에서 앞서나가고자 했으나 참패를 당하기도 했다. 이처럼 벌써 상위 1%의 글로벌 기업들은 앞다퉈 메타버스 세계를 주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중이다. 엄청난 정보량과 기술력을 가진 그들이 그저 메타버스가 재밌어 보여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을까?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약 당신이 과거 스마트폰 혁명 때 이 기업들을 알아보지 못해 아쉽다고 생각한다면 지금부터라도 메타버스를 주목하길 바란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기회는 지각한 사람에게는 주어지지 않는다. 모빌리티, 의료, 교육, 설계, 디자인, 게임 모든 산업의 시선이 메타버스로 향한 지금 이제 투자의 성패는 디지털 문명에 달려 있다! 이제 메타버스는 단순히 가상현실 게임만을 이야기하는 단어가 아니다. 전방 산업의 융합체 모빌리티,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아우디는 소비자에게 자사의 모빌리티 모델의 내외장 색상, 인테리어 디자인 등을 VR로 간접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미국의 유명 건축 기업 몰텐슨은 병원 설계를 VR로 시뮬레이션하며 환자 치료 절차와 동선을 간소화하고 직원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동선을 병원 설계에 적용한 결과 많은 건축 비용을 절감했다고 한다. 메타버스 멀티 교육 플랫폼은 한 번 만들어 둔 콘텐츠를 여러 플랫폼에 배포하기 편하며, 짧은 시간 내에 적은 비용으로 사업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게 만든다. 실시간 3D 엔진을 통해 경험을 반복적으로 진행하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언어의 전달이 아닌 감각을 통한 경험 학습이 가능해져 학습자와 교사 모두 빠르게 실력이 향상시킬 수 있다. 이처럼 이제 다양한 산업에서 메타버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됐다. 이런 움직임은 무서운 속도로 벌어지고 있고, 산업의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당신의 새로운 기회인 메타버스로 향하는 마지막 세 번째 걸음! 경제를 뒤흔들 메타버스의 다섯 가지 핵심 구조! 다섯 가지 핵심 산업구조는 ‘유저 베이스’, ‘경험의 접점’, ‘플랫폼’, ‘인프라’, ‘콘텐츠’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요소인 사용자 기반을 뜻하는 ‘유저 베이스’는 메타버스 산업의 전반적인 특징을 담은 요소로 한동안 해외 증권 시장의 뜨거운 감자였던 ‘로블록스’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두 번째 요소인 ‘경험의 접점’은 하드웨어 시장에서 첨예하게 벌어지고 있는 글로벌 거대 기업들 간의 VR 전쟁으로, 여기에 참전한 기업은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기업들이 다수다. 현재는 페이스북의 약진이 돋보이며 향후 가장 많은 다툼이 벌어질 영역으로 점쳐진다. ‘플랫폼’과 ‘인프라’는 메타버스 산업의 근간이 되는 구조로 반도체, 통신망,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서버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산업들은 모두 관여하고 있다. 특히 인프라 부분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아마존의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와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서로를 깎아내리며 전쟁을 벌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SK 같은 굴지의 대기업들이 앞다퉈 메타버스라는 넥스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이처럼 메타버스는 상위 1% 기업들이 군침을 흘리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우리는 이런 시장의 흐름을 미리 알고 디지털 지구에서의 투자 기준을 세우고 넥스트에 투자해야 한다!VR이 주는 실재감은 시공간을 넘어서 새로운 세상의 실재감을 줍니다. 여기에는 기존의 영화나 그림 등 시각적 콘텐츠를 뛰어넘는 두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판타지입니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세계, 먼 거리의 세계,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세상, 여러분이 꿈꾸는 모든 세상이 가상세계에서는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영화에도 SF 장르나 판타지 장르가 존재하기는 합니다만 우리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적습니다. 대리만족을 느낄 뿐이죠. 인류의 문명은 향신료(SPICE)의 전파와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중세 유럽에서는 향신료가 같은 무게의 금과도 같은 화폐로서의 가치를 가진 적도 있습니다. 또한,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고, 마젤란이 세계 일주를 한 목적도 모두 향신료를 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역사적 사건들을 계기로 서방 국가들의 식민지 지배가 시작됐습니다. 메타버스의 특성에 관한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향신료 얘기를 하니 의아한 분들도 있을 겁니다. 향신료 얘기를 했던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메타버스가 과거 향신료처럼 세계를 바꿀 매개가 될 것이란 비유고, 두 번째는 메타버스를 이루는 주요 특성들을 SPICE 모델이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특성에서 나온 메타버스의 산업구조가 바로 ‘사용자 기반’입니다. 메타버스는 기본적으로 혼자만의 세상이 아니라 ‘다중 사용자 기반’ 디지털 공간을 칭합니다. 새로운 사회를 형성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질서와 규칙이 정립되죠. 이때 현실과 가장 다른 점은 기존 사회적 질서를 따르는 것이 아닌 개인적인 자아를 아바타로 표현하는 점입니다. 아바타를 사용하는 메타버스에선 현실의 성별도 피부색도 나이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메타버스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아바타는 일종의 아이덴티티로 현실의 모습과 관계없이 우리는 아바타의 모습을 인정해줍니다. 예를 들어 현실에서 50대 남성이더라도 메타버스 세계에서는 다른 아이디와 모습으로 등장해도 메타버스 사회에선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예술의 모든 순간에 존재하는 갤러리스트
마로니에북스 / 김영애 (지은이) / 2018.10.01
18,000원 ⟶ 16,200원(10% off)

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김영애 (지은이)
흔히 다뤄진 적 없었던 ‘갤러리’와 ‘갤러리스트’를 담은 책이다. 갤러리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갤러리스트들의 역할은 무엇인지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를 소개한다. 미술사 전공으로 약 십여 년간 프랑스에서 유학한 저자는 직접 세계 미술 시장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일한 십여 년을 더해 이십 년의 관찰과 경험을 이 책에 담아냈다. 카스텔리 갤러리의 레오 카스텔리, 가고시안 갤러리의 래리 가고시안, 페이스 갤러리의 아르네 글림처, 데이비드 즈위너 갤러리의 데이비드 즈위너 등 유럽과 미국에서 현대 미술 시장의 성공을 주도한 업계 최고의 갤러리스트(1부)를 비롯해 존슨 창과 로렌츠 헬블링, 호세 쿠리와 모니카 만수토 등 아시아 및 남미를 중심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갤러리스트(2부)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작가, 컬렉터, 갤러리스트가 함께 어우러지는 전 세계 미술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살필 수 있을 것이다.책을 시작하며 I. 성공의 문을 열다 미술 시장의 대부, 레오 카스텔리(Castelli Gallery) 글로벌 갤러리 비즈니스의 표본, 래리 가고시안(Gagosian Gallery) 전문성과 상업성을 아우르다, 아르네 글림처(Pace Gallery) [스페셜1] 카탈로그 레조네 젊은 갤러리스트의 도전, 데이비드 즈위너(David Zwirner Gallery) 조용하게 은밀하게, 이완과 마누엘라 워스(Hauser & Wirth Gallery) 열정적인 예술 정치인, 제이 조플링(White Cube Gallery) [스페셜 2] 예술가와 매니저, 데미언 허스트 예술가 친구들과 함께한 성공, 에마뉘엘 페로탕(Perrotin Gallery) II. 혁신의 길을 닦다 미술 시장의 이노베이터, 제프리 다이치(Jeffrey Deitch) 예술가 매니지먼트, 제롬과 에마뉘엘 드 누아르몽(Noirmontartproduction) 홍콩 미술 시장의 선구자, 존슨 창(Hanart TZ Gallery) 상하이의 스위스인, 로렌츠 헬블링(ShanghART Gallery) 예술계의 청년 창업 성공 스토리, 호세 쿠리와 모니카 만수토(kurimanzutto Gallery) 책을 마치며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 사진 출처 감사를 전하며미술계의 보이지 않는 손, 갤러리! 갤러리는 왜 존재하며 갤러리스트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갤러리스트는 작가를 선별하고 후원하며 작품의 가격을 결정하며 작품을 판매하여 작가와 이익을 공유한다. 위대한 예술가와 중요한 미술 흐름의 탄생에는 작품을 유통시키고 작품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준 화상, 즉 ‘갤러리스트’가 있다. 작가의 파트너인 동시에 후원자로서 미술 시장의 매우 중요한 존재다. 역사적 평가는 늘 뒤에 이루어지지만, 당장 하루하루의 생존이 가능해야 꾸준히 작업할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숨은 조정자들이 정작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영리 목적’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장사꾼이란 오명을 쓰기도 하고, 규모가 크지 않은 예술 산업의 특성상 전문 경영자로 크게 인정받지도 못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많은 이들이 미술 시장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품으면서도 이 분야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갤러리와 갤러리스트의 실체는 잘 알지 못한다. 흔히 다뤄진 적 없었던 ‘갤러리’와 ‘갤러리스트’를 담은 책 갤러리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은 작가 한 명 한 명을 아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 예컨대, 갤러리를 안다면 컬렉터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신뢰할 만한 갤러리가 소개하는 작가를 주목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작가들은 갤러리의 역사와 그들이 주로 소개한 일련의 작가들을 확인하는 것으로 전시 장소 선택의 중요한 기준을 삼을 수 있다. 이 책은 갤러리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갤러리스트들의 역할은 무엇인지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를 소개한다. 미술사 전공으로 약 십여 년간 프랑스에서 유학한 저자는 직접 세계 미술 시장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일한 십여 년을 더해 이십 년의 관찰과 경험을 이 책에 담아냈다. 카스텔리 갤러리의 레오 카스텔리, 가고시안 갤러리의 래리 가고시안, 페이스 갤러리의 아르네 글림처, 데이비드 즈위너 갤러리의 데이비드 즈위너 등 유럽과 미국에서 현대 미술 시장의 성공을 주도한 업계 최고의 갤러리스트(1부)를 비롯해 존슨 창과 로렌츠 헬블링, 호세 쿠리와 모니카 만수토 등 아시아 및 남미를 중심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갤러리스트(2부)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작가, 컬렉터, 갤러리스트가 함께 어우러지는 전 세계 미술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살필 수 있을 것이다. 미술 시장을 움직이는 갤러리스트들의 생생한 이야기 대부분의 갤러리가 창립자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만큼 갤러리의 시작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는 한 개인의 흥미로운 성공담이기도 하다. 더구나 이 책의 내용은 아카데믹한 미술사에서는 간과되었지만 실제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미술 시장”으로 보는 미술사라고도 할 수 있다. 유명 갤러리의 성공 여부는 결국 미술사에 남는 유명 작가를 얼마나 배출해냈느냐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미술사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을 준비하며 이전에 몰랐던 수많은 이야기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과거 미술사 학자들의 글로 철학자들에 대해 배웠다면, 갤러리스트들의 녹취록과 인터뷰를 읽으면서는 그 유명한 전시와 컬렉션이 어떻게 이루어지게 된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전문적인 주제를 다루지만, 최대한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도록 쓰려고 노력했다. 예술가, 컬렉터, 예술 애호가, 예술 경영 전공생, 그리고 심리학과 경영학에 관심있는 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각각의 갤러리는 매력적인 갤러리스트의 일대기로 각각 한 편의 영화로 만들어도 좋겠다 싶을 만큼 흥미로운 성공과 모험의 이야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레오 카스텔리(Leo Castelli, 1907-1999)를 가리켜, 유명한 배우이자 사진가, 화가, 조각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한 데니스 호퍼(Dennis Hopper)는 “현대 미술계의 대부(Godfather of contemporary art world)”라고 했으며 혹자는 그를 뉴욕 현대 미술 상인의 ‘학장’이라 칭송한다. 갤러리 운영 모델이 부재하던 20세기 중반, 오늘날까지도 통용되는 갤러리의 기틀을 다진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이러한 평가를 과찬이라 말하지 못할 것이다. 카스텔리는 20세기 전반에는 파리에서, 후반에는 뉴욕에서 갤러리를 열어 당대 최고의 작가들과 일했고, 양 대륙을 오가는 문화 외교관 역할을 하며 미술사의 현장을 만들어 나갔다. 그가 함께한 작가들을 꼽아 보면 초현실주의를 시작으로 추상표현주의, 네오 다다, 팝 아트, 옵 아트, 색면 추상, 미니멀 아트, 개념 미술, 신표현주의 등 20세기 미술사에 다름 아니다. -1부, ‘아트 마켓의 대부, 레오 카스텔리(Castelli Gallery)’에서 유머는 카스텔리가 딜러라면 꼭 가져야 할 덕목이라고 강조한 요소이기도 하다. 가고시안의 유머 감각은 인터뷰에서도 드러난다. 인터뷰를 잘 하지 않는 가고시안을 위해 미디어 제국의 대표 피터 브랜트가 직접 나섰다. 카스텔리에게서 배운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가고시안은 “인터뷰를 많이 하지 말라는 것이죠.”라고 대답해 첫 번째 웃음을 유도했다. “하지만 그에게 상의하려고 전화를 하면 비서는 항상 ‘카스텔리 씨는 지금 인터뷰 중입니다’라고 말하더군요.” 폭소가 터졌다. (...) 밥 딜런(Bob Dylan)의 수채화 책을 보고 전시회를 제안할 때에도 가고시안의 유머가 힘을 발휘했다. 늘 담대한 그도 우상이던 밥 딜런을 만나는 날에는 몹시 긴장했고, 화가도 아닌 사람을 설득해서 전시회 제안을 하는 자리이니 더욱 그럴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그의 유머가 통했다. 밥 딜런이 웃는 순간 가고시안의 긴장이 풀렸고 그 이후의 이야기는 잘 풀려 나갔다. 노벨상 수상식에도 참석하지 않은 밥 딜런을 전시회 오프닝에 참석시키는 데 성공했으니 말이다. -1부 ‘글로벌 갤러리 비즈니스의 표본, 래리 가고시안(Gagosian Gallery)’에서
64의 비밀
바람의아이들 / 박용기 글, 양경히 그림 / 2004.01.16
16,800원 ⟶ 15,120원(10% off)

바람의아이들우리창작박용기 글, 양경히 그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인물
계림북스 / 김은아 지음, 유설화 그림 / 2012.03.23
9,500원 ⟶ 8,550원(10% off)

계림북스역사,지리김은아 지음, 유설화 그림
현직 초등 교사가 고조선부터 21세기까지 대한민국을 이끈 인물들을 시대, 직업, 업적별로 선정 및 집필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덧붙여 만든 저학년을 위한 역사책이다. 고조선,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일제 강점기, 현대로 구분하여 우리 역사상 중요한 인물을 짚어 주고,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을 수록하여 공부에 도움을 준다. 각 인물이 당시 어떤 일을 했고,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피면서 역사의 흐름을 확실히 잡을 수 있다.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글, 한눈에 그 인물의 특징을 알 수 있는 그림, 아이콘으로 확인하는 인물의 직업, 인물과 관련한 주요 한국사 사건 수록이 돋보인다.고조선과 삼국시대 단군 박혁거세 우륵 이차돈 솔거 김유신 선덕 여왕 원효 동명성왕(주몽) 광개토 대왕 온달과 평강 공주 담징 을지문덕 온조 근초고왕 계백 수로왕 대조영 문무왕 김대성 장보고 최치원 경순왕 · 다른 그림 찾기 · 역사 퀴즈 고려시대 왕건 광종 최승로 서희 강감찬 윤관 김부식 만적 최충헌 지눌 이규보 일연 안향 최영 최무선 문익점 공민왕 정몽주 창왕 · 다른 그림 찾기 · 역사 퀴즈 조선시대 이성계 맹사성 황희 김종서 세종대왕 장영실 이황 조식 신사임당 이이 권율 임꺽정 허준 한호 이순신 논개 곽재우 허난설헌 허균 임경업 안용복 정선 박문수 영조 박지원 김만덕 김홍도 정조 신윤복 정약용 홍경래 김정희 김정호 최한기 흥선 대원군 김대건 명성 황후 고종 전봉준 지석영 박영효 서재필 박중빈 순종 · 다른 그림 찾기 · 역사 퀴즈 일제 강점기 이완용 주시경 김구 안창호 안중근 한용운 신채호 박두성 방정환 유관순 김소월 나운규 전형필 윤봉길 석주명 최승희 손기정 윤동주 · 다른 그림 찾기 · 역사 퀴즈 대한민국 이승만 함석헌 공병우 이원수 장기려 이복순 이태영 정주영 이중섭 윤이상 장준하 문익환 김영옥 김수환 김학순 김대중 백남준 법정 권정생 반기문 김순권 조영래 전태일 허영호 박원순 안철수 이상묵 조수미 박세리 이소연 박지성 비(정지훈) 이희아 김연아 · 다른 그림 찾기 · 역사 퀴즈한국을 빛낸 위인 138인, 단군 할아버지부터 김연아까지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 인물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 인물>은 현직 초등 교사가 고조선부터 21세기까지 대한민국을 이끈 인물들을 시대, 직업, 업적별로 선정 및 집필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덧붙여 만든 저학년을 위한 역사책입니다. 고조선,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일제 강점기, 현대로 구분하여 우리 역사상 중요한 인물을 짚어 주고,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을 수록하여 공부에 도움을 줍니다. 한국사 인물로 배우는 오천년 우리 역사 역사는 단순히 옛날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옛날과 현재를 이어주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옛날 사람들이 살아온 역사가 하나하나 쌓이면서 태어난 것이죠.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 인물>에는 우리 역사 속 위인들의 이야기가 꼼꼼히 담겨 있어요. 고조선의 단군왕검부터 고구려의 동명성왕(주몽), 고려의 왕건, 조선의 이성계, 대한민국의 반기문사무총장, 김연아까지 한국사에 획을 그은 138인과 그들이 살았던 시대와 그들의 업적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 수록 현직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초등 교사 김은아 선생님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국어, 사회, 과학, 도덕 등의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을 선정하고 집필했습니다. 1학년 읽기에는 수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주여행을 다녀온 이소연, 2학년 바른생활에는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4학년 듣기말하기쓰기에는 <강아지똥>을 쓴 권정생 선생님 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실었고,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표’를 수록해 교과서 인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제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 인물>을 보며 전과목에 나오는 인물들을 미리 만나 보고 역사에도 관심을 가져 보세요! 저학년을 위한 맞춤식 역사책 이 책은 아이에게 쉬운 위인전을 읽히고 싶은 학부모, 글밥이 많아 책에 흥미가 없는 저학년들을 위한 안성맞춤 역사책이에요. 하지만 아무리 저학년을 위한 책이라도 핵심을 놓쳐서는 안 되겠죠? 각 인물이 당시 어떤 일을 했고,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피면서 역사의 흐름을 확실히 잡을 수 있어요.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글, 한눈에 그 인물의 특징을 알 수 있는 그림, 아이콘으로 확인하는 인물의 직업, 인물과 관련한 주요 한국사 사건 수록이 이 책의 최고 장점이랍니다. 어린이는 미래의 ‘한국사 위인’ 한국사를 이끌어온 위인들을 통해 나의 미래와 꿈을 미리 만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위인은 특별한 사람만 해당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138명의 위인들도 어린 시절에는 여러분과 똑 같은 보통 어린이였어요. 단, 그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온 몸을 던진 사람들이었지요. 여러분도 좋아하는 일이 있나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할 때 우리나라가 발전하고 지구촌 세상도 행복해진답니다. 역사의 주인공이 바로 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여러분은 21세기 역사의 주인공이니까요. 단군단군의 아버지는 인간을 다스리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환웅이고, 어머니는 웅녀예요. 곰이었던 웅녀는 100일 동안 동굴에서 마늘과 쑥을 먹으며 참은 끝에 인간이 되어 환웅과 결혼했어요. 그 사이에서 태어난 단군이 우리나라 최초의 나라 ‘고조선’을 세웠지요. 단군은 홍익인간(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의 정신을 실천하며1500년 동안 고조선을 다스렸어요.· 한국사 사건 : 고조선 건국 윤봉길1932년, 윤봉길이 물통 모양의 폭탄을 앞쪽으로 힘껏 던졌어요. 순간 중국 상해의 홍커우 공원에서 폭발음이 들려왔어요. 행사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고 그곳에 있던 일본 장교들이죽거나 다쳤어요. 윤봉길은 이 사건으로 우리 민족에게 독립의 의지를 심어 주고 싶었지만,일본 군에게 붙잡혀 사형을 당했어요.· 한국사 사건 : 윤봉길 의거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
북뱅크 / 마쓰오카 교코 글, 오코소 레이코 그림, 김숙 옮김 / 2013.08.15
11,000원 ⟶ 9,900원(10% off)

북뱅크명작,문학마쓰오카 교코 글, 오코소 레이코 그림, 김숙 옮김
스테디셀러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 이후 40년 만에 내놓은 마쓰오카 교코와 오코소 레이코 콤비의 작품이다.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재미 속에 잔소리 같은 교훈이 살짝 녹아 있다. 30대 새댁에서 훌쩍 70대 할머니가 된 저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한층 정답게 느껴진다.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여자아이는 뭔가 정해야 할 때마다 가위바위보를 한다. 상대가 없으면 자기 혼자서라도 가위 바위 보를 하는데, 예를 들면, 왼손과 오른손으로. 또는 가까이 있는 돌, 보자기, 가위 모양을 한 여러 가지 물건을 상대로 자기 쪽에 유리하게 만들고는 의기양양. 이렇게 뭐든 가위바위보로 제멋대로 정해버리는 아이 때문에 엄마 아빠는 아주 골치가 아프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장 보러 간 엄마를 기다리며 혼자 집을 보던 아이는 이상야릇한 일을 겪게 된다. 몹시 중요한 것을 정하는 데 말도 안 되는 상대하고 가위바위보를 할 수밖에 없게 되는데…. 그 상대는 누구이며, 가위바위보 결과는 어떻게 될까?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를 아주 좋아하는 여자아이는 아침부터 밤까지 가위바위보를 하는데 어느 날, 이상한 고양이와 말도 안 되는 가위바위보를 하게 됩니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집까지 잃을 뻔한 위험에 빠진 여자아이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여자아이는 뭔가 정해야 할 때마다 가위바위보를 한다. 상대가 없으면 자기 혼자서라도 가위 바위 보를 하는데, 예를 들면, 왼손과 오른손으로. 또는 가까이 있는 돌, 보자기, 가위 모양을 한 여러 가지 물건을 상대로 자기 쪽에 유리하게 만들고는 의기양양. 이렇게 뭐든 가위바위보로 제멋대로 정해버리는 아이 때문에 엄마 아빠는 아주 골치가 아프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장 보러 간 엄마를 기다리며 혼자 집을 보던 아이는 이상야릇한 일을 겪게 된다. 몹시 중요한 것을 정하는 데 말도 안 되는 상대하고 가위바위보를 할 수밖에 없게 되는데……, 그 상대는 누구이며, 가위바위보 결과는 어떻게 될까? 스테디셀러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이후 40년 만에 내놓은 마쓰오카 교코와 오코소 레이코 콤비의 역작 『가위바위보를 좋아하는 아이』에는,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재미 속에 잔소리 같은 교훈이 살짝 녹아 있다. 30대 새댁에서 훌쩍 70대 할머니가 된 저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한층 정답게 느껴진다. “아플 때, 가위바위보에 졌다고 의사선생님이 진찰해 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니?”하고 아빠가 말했습니다.“난 병 같은 거 안 걸린다, 뭐.”“그럼, 아빠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일하러 가거나 말거나 해도 좋겠어?”“안 가도 좋아. 그럼 나랑 놀면 되지, 뭐.”“그랬다간 돈이 다 떨어져 살기 어려워질 텐데도?”“돈이라면 걱정 없어. 내 저금통에 오천이백 원이나 있으니까.”“그럼, 크리스마스에 산타 할아버지가 가위바위보에 진 아이한텐 선물 안 주겠다고 한다면? 그럼 어쩔 거야?” 여자아이는 잠시 생각했습니다.그러고 나서“난 꼭 이길 거니까 괜찮다, 뭐.”하고 말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뜹니다.발딱 일어날까, 아니면 조금 더 이불 속에 누워 있을까, 어떻게 할까, 여자아이는 생각합니다.그러다가 가위바위보로 정하기로 합니다.여자아이는 두 손을 이불 밖으로 내밀어, 우선 오른손을 흔들면서 “이쪽이 이기면 발딱 일어나는 거.” 하고 말하고, 왼손을 흔들면서 “이쪽이 이기면 좀 더 자는 거.” 하고 말했습니다.“비겁하게 굴면 안 돼. 일부러 늦게 내기 없기다. 알았지?”여자아이는 자신에게 그렇게 말하고는“가위바위보!”하며, 의기양양하게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
열하일기 1~3권 세트 (전3권)
돌베개 / 박지원 지음, 김혈조 옮김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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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소설,일반박지원 지음, 김혈조 옮김
조선 시대 최고의 여행기', '조선 최고의 명문장'… 연암 박지원의 에는 늘 엄청난 수식어들이 따라 붙는다. 하지만 18세기 조선에서 는 점잖은 사람은 내놓고 보지 않는 빨간책이었다. 1780년 열하 여행 이후 3년에 걸쳐 완성한 대작 . 이 3년의 시간 동안 연암은 당대의 금압과 제약에 눌려 초고를 자기검열 해야 했고, 책이 완성되기도 전에 날개 돋친 듯 필사된 판본들과 근대에 와서 공간(公刊)된 는 필사자의 의도대로 개악(改惡)이 이루어졌다. 초고본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금, 이제 초고본 본연의 모습, 좀 더 선명하고 뜨거운 의 맛을 이 책을 통해 보여드린다. 남색(男色, 동성애)은 당시 풍속에서 크게 문제가 되는 성행위일 텐데도, 연암은 그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물론 본인이 직접 본 것이 아니라 하인 창대의 언급을 옮긴 것이다. 이 내용은 '경개록'편 '왕삼빈'을 소개하는 항목에 나온다. 하지만 이 내용은 초고본 계열인 옥류산장본과 만송문고본, 그리고 충남대본에만 수록되어 있고, 여타의 필사본이나 활자본 어디에도 수록되지 않았다. 문제적 내용이기 때문에 이 항목 자체를 누락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누락하지 않고 수록했다.1권 차례 머리말 /「열하일기서」 熱河日記序 압록강을 건너며 / 도강록 渡江錄 심양의 이모저모 / 성경잡지 盛京雜識 말을 타고 가듯 빠르게 쓴 수필 일신수필馹迅隨筆 산해관에서 북경까지의 이야기 / 관내정사關內程史 북경에서 북으로 열하를 향해 / 막북행정록漠北行程錄 2권 차례 태학관에 머물며 / 태학유관록太學留館錄 북경으로 되돌아가는 이야기 / 환연도중록還燕道中錄 열하에서 만난 친구들 / 경개록傾蓋錄 라마교에 대한 문답 / 황교문답黃敎問答 반선의 내력 / 반선시말班禪始末 반선을 만나다 / 찰십륜포札什倫布 사행과 관련된 문건들 / 행재잡록行在雜錄 천하의 대세를 살피다 / 심세편審勢編 양고기 맛을 잊게 한 음악 이야기 / 망양록忘羊錄 곡정과 나눈 필담 / 곡정필담鵠汀筆談 피서산장에서의 기행문들 / 산장잡기山莊雜記 3권 차례 요술놀이 이야기 / 환희기幻戱記 피서산장에서 쓴 시화 / 피서록避暑錄 피서록 보유 避暑錄補遺 장성 밖에서 들은 신기한 이야기 / 구외이문口外異聞 옥갑에서의 밤 이야기 / 옥갑야화玉匣夜話 북경의 이곳저곳 / 황도기략黃圖紀略 공자 사당을 참배하고 / 알성퇴술謁聖退述 적바림 모음 / 앙엽기葉記 동란재에서 쓰다 / 동란섭필銅蘭涉筆 의약 처방기록 / 금료소초金蓼小抄 양매죽사가에서 쓴 시화 / 양매시화楊梅詩話 중국인의 편지글들 / 천애결린집天涯結隣集선명한 초고본의 빨간 맛! ‘개정신판’ 완역 『열하일기』 ‘조선 시대 최고의 여행기’, ‘조선 최고의 명문장’…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에는 늘 엄청난 수식어들이 따라 붙는다. 하지만 18세기 조선에서 『열하일기』는 점잖은 사람은 내놓고 보지 않는 빨간책이었다. 1780년 열하 여행 이후 3년에 걸쳐 완성한 대작 『열하일기』. 이 3년의 시간 동안 연암은 당대의 금압과 제약에 눌려 초고를 자기검열 해야 했고, 책이 완성되기도 전에 날개 돋친 듯 필사된 판본들과 근대에 와서 공간(公刊)된 『열하일기』는 필사자의 의도대로 개악(改惡)이 이루어졌다. 초고본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금, 이제 초고본 본연의 모습, 좀 더 선명하고 뜨거운 『열하일기』의 맛을 이 책을 통해 보여드린다. “『열하일기』를 새롭게 제 맛으로 읽는다!” → 개정신판엔 있고, 기존 판본엔 없는 초고본 열하일기의 선명한 빨간 맛! 남색(男色, 동성애)은 당시 풍속에서 크게 문제가 되는 성행위일 텐데도, 연암은 그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물론 본인이 직접 본 것이 아니라 하인 창대의 언급을 옮긴 것이다. 이 내용은 「경개록」편 ‘왕삼빈’을 소개하는 항목에 나온다. 하지만 이 내용은 초고본 계열인 옥류산장본과 만송문고본, 그리고 충남대본에만 수록되어 있고, 여타의 필사본이나 활자본 어디에도 수록되지 않았다. 문제적 내용이기 때문에 이 항목 자체를 누락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누락하지 않고 수록했다. 왕삼빈王三賓은 민 지방(복건성福建省) 사람이다. 나이는 스물다섯인데, 아마도 윤형산의 청지기 같기도 하고 혹시 기려천의 비복 같기도 하다. 창대가 말하기를, “어제 아침에 우연히 명륜당 오른쪽 문 가리개 아래에 있었는데, 기려천과 왕삼빈이 팔짱을 끼고 목을 나란히 하여 홰나무 뒤에 서 있더니 한참 뒤에 입을 맞추고 혀를 빨더군요. 마치 전각 위의 얼룩무늬 목을 한 비둘기처럼 하였는데, 사람이 가리개 사이에 있으면서 훔쳐보는 줄도 모릅디다. 왕삼빈은 수도 없이 음란한 교태를 간드러지게 떨더이다. 그저께 새벽에는 책을 가지고 윤 대인의 구들방에 갔더니 왕삼빈이 윤 대인의 이불 속에서 머리를 내밀고 책을 받았습지요.” 라고 한다. 곡정의 비복인 악씨鄂氏도 그 아름다운 젊은이를 닮았다. 왕삼빈은 비단 얼굴이 잘생겼을 뿐 아니라, 글씨를 이해하고 그림을 잘 그린다. 조선의 블랙리스트! 연암 박지원과 『열하일기』 조선 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작품을 고른다면 단연 손에 꼽을 정도로, 『열하일기』는 조선 최고의 문학 작품이다. 조선의 대문호라 불리는 연암 박지원(1737∼1805)의 명성도 『열하일기』로 인해 더욱 높아졌다. 주지하다시피 『열하일기』는 연암 박지원의 중국 기행문이다. 그는 1780년 청나라 건륭 황제의 70회 생일을 축하하는 사절단에 끼어 중국을 다녀왔다. 공적인 소임이 없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었던 연암은 북경 여행과 함께 전인미답의 열하 지방을 체험하였다. 1780년(연암 44세) 10월 말, 연암 박지원은 중국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즉시 『열하일기』 집필에 전념했다. 이 초고는 책으로 완성되기도 전에 그 일부가 주변의 지인들에 의해 전사(傳寫)되었고, 급기야 한양에 일파만파로 퍼져나갔다. ‘연암체’(燕巖體)라는 새로운 글쓰기 문체가 생겨날 정도로, 『열하일기』는 당시 독서계와 문인 지식층에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열하일기』는 당시 문단에서 받아들여지지 못했다. 새로운 글쓰기 시도에 환호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청나라 연호를 썼다 하여 노호지고(虜號之稿)라고 비방하였다. 문체반정(文體反正)을 추진하던 국왕 정조(正祖)까지 이 작품을 주목하고 문제시했던 것은 유명한 일화에 속한다. 시대착오적인 반청(反淸) 사상을 풍자하고 조선을 낙후시킨 양반 사대부의 책임을 추궁하는 등 현실 비판적인 내용과 신랄한 표현이 담긴 이 책은 연암 당대는 물론이고 조선조 내내 받아들여질 수 없었다. 그 때문에 연암 당대는 물론이고 손자 박규수가 우의정으로 있던 조선 말기에도, 그리고 서적의 출판과 보급이 비교적 활황을 보였던 근대 초기에 이르기까지도 공간(公刊)되지 못하고 오직 필사로만 유통되었다. 개정신판!! 『열하일기』의 실체에 한 걸음 더 다가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열하일기』는 책으로 완성되기 전부터 필사되어 주변에 전파되었고, 이로 인해 현재 여러 개의 판본이 존재한다. 게다가 2012년에는 이가원(1917~2000) 선생이 소장하던 『열하일기』 초고본 혹은 초고본 계열(제자, 후배 등이 필사한 책) 책이 영인되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이를 통해 『열하일기』 최초의 모습 즉 친필본 저작의 실체를 어느 정도 살펴볼 수 있게 되었고, 그동안 필사본의 형태로 존재해 왔던 수많은 이본들이 본래의 모습에서 어떻게 변질되고 훼손되었는가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2009년에 김혈조 교수가 『열하일기』를 번역 출간할 당시에는 친필본 혹은 그 계열의 책은 미공개된 상태였으므로 참고하거나 대조할 수 없었다. 김혈조 교수가 저본으로 삼은 것은 1932년에 공간된 ‘박영철본’과 당시까지 공개된 필사본들이다. ‘박영철본’은 박지원의 저작이 거의 망라되어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활자로 공간된 책이어서 학계에 광범하게 유포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 판본은 초고본의 계열에서도 몇 걸음 더 나간, 말하자면 몇 차례의 윤색을 거친 책이었다. 결국 박영철본을 번역의 저본으로 삼았다는 것은 윤색된 『열하일기』를 번역했다는 문제를 태생적으로 가질 수밖에 없었다. 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이다. 역자는 3년여의 시간 동안 『열하일기』의 초고본과 초고본 계열의 판본을 모두 검토하여 번역의 저본을 확정한 후 다시 한 번 번역에 임하였다. 이후 2년여의 기간을 들여 개정판 출판에 공을 들였다. 이를 통해 『열하일기』의 실체적 모습은 물론 박지원의 생생한 숨소리 하나조차 놓치지 않고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모습의 개정신판을 내놓게 된 것이다. 『열하일기』를 검열하다! 검열(檢閱), 폭력적인 어감의 이 말은 국가 권력이 사상을 통제하거나 치안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서 자행되었다. 문체반정 시기에 『열하일기』에는 이런 검열이 있었던가? 역사 자료를 살펴보면 국가 차원에서의 강제적인 검열은 없었다. 다만 눈에 보이지 않은 사회적 금압(禁壓)은 작용하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박규수가 아우 박선수로부터 조부 박지원의 문집을 간행하자는 의견을 들었을 때, 박규수는 「호질」과 「허생전」이 평소에 유림의 기롱과 비방을 받았기 때문에 간행은 어렵다고 한다. 「호질」과 「허생전」은 『열하일기』에 수록된 대표 작품이다. 단편적인 일화를 통해서 당대 조선인들의 의식의 일단을 엿볼 수 있다. 그들에게는 의식적, 무의식적인 사상 검열이 있었다. 판본 비교를 통해 연암이 스스로 행한 자기검열의 흔적, 당대인의 필사의 과정에서 행한 내용 분식 등의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필사본들의 윤색과 왜곡은 몇 가지 유형으로 가해졌는데, 전체적으로는 『열하일기』만의 개성과 참신성을 없애는 쪽으로 진행되었다. 첫째, 명(明)을 높이고 청(淸)을 깎아내렸다. 초고본은 날짜를 표기하면서 건륭이라는 청나라 연호를 사용하여, 오랑캐 연호를 쓴 책이라는 뜻의 ‘노호지고’(虜號之稿)라고 폄하되었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이후의 필사본들은 이 연호를 삭제하는 반면 명에 대해서는 ‘황명’(皇明) ‘유명’(有明)으로 표현함으로써 숭명반청 의식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명·청에 대한 표현 문제는 북학(北學)과 북벌(北伐)의 대청(對淸) 의식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인바, 작가의 인식을 드러내는 중대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당시 숭명반청(崇明反淸) 의식이 하나의 국시로 통용되어 민족의 건전한 이성을 마비시키던 상황을 감안하면, 국호에 대한 표현은 일종의 사상 검증 수단이 된다는 점에서 대단히 예민한 문제이다. 둘째, 우리말을 살려서 한자로 표현하는 독특한 연암체가 사라졌다. 연암은 우리의 일상어, 속담 등 우리말을 한자화하여 과감하게 한문 문장에 섞어서 사용하였다. 술이 달린 모자인 상모를 ‘象毛’(상모)로 음차해서 표현하고, 물건을 파는 상점을 ‘假家’(가게)로 표현한 것 등이 그러한 예이다. 하지만 당대의 문인들은 이를 한문의 품격을 떨어트리는 것으로 인식하고, 정통 한문 표현으로 바로잡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상모’와 ‘가가’를 ‘모모’毛와 ‘항사’巷肆 등의 중국 고문식의 표현으로 바꾸었다. 셋째, 천주교 및 서양과 관련한 용어나 내용은 없어지거나 교묘히 바뀌었다. 이 부분은 후대의 필사가들에 의한 개작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연암 스스로의 자기검열일 가능성도 있다. 1801년 신유사옥으로 천주교도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과 처벌이 있었던바, 『열하일기』 역시 이 문제를 비켜가거나 자유로울 수 없었다. 천주교 교리를 삭제함은 물론, 천주교와 관련된 일체의 용어, 나아가서 서양의 기물을 고치거나 삭제하였다. 「황도기략」편에 나오는 ‘천주당’과 ‘천주당화’라는 제목을 ‘풍금’과 ‘양화’(洋畵)로 위장하고, “구라철현금은 천주교의 기물이므로 천금이라고 한다”(此系天主器物故名天琴)는 말은 그 자체를 삭제하였다. 뿐만 아니라, 예수라는 명칭이 들어간 부분의 긴 문장은 완전히 다른 문장으로 대체하였다. 연암은 북경 남당의 천정에 그려진 벽화의 인물이 자신에게 사랑스럽게 다가오는 것 같았는데, 그게 바로 예수임을 알아보았다고 하였다. 이러한 언급 자체는 천주교도로 오인될 소지가 있으므로, 벽화 그림에 대한 논평으로 교체하였다. 넷째, 연암의 자유분방한 사고와 행동, 풍속이나 사회적 통념에 맞지 않는 내용이 개작되거나 삭제되었다. 동성애에 대한 호기심, 중국 여성에 대한 묘사, 투전판에 끼어든 연암의 무용담 혹은 음식의 기호에 대한 언급 등은 점잖은 양반 체통과 어긋난다는 이유에서인지 모두 다른 내용으로 바꿔치기하였고, 고약한 중국인을 골려 주는 장난기와 관광에 들떠서 호들갑스러운 모습 등 솔직하고 좌충우돌하는 연암의 모습은 적당하게 다른 내용으로 갈아 치웠다. 그리하여 연암이라는 인물의 연암다운 개성을 없애고 오직 점잖고 교양 있는 양반의 모습으로 꾸며놓았다. 이처럼 봉건 유교 윤리 속으로 연암의 실제 모습을 숨기는 분식은 연암의 개성을 말살하여 평범한 인간 형상으로 조작하는 행위이다. 이 밖에도 원작의 글쓰기, 특히 문자학적 고려를 무시하고 함부로 글자를 바꾼다든지, 임의로 책 이름을 바꾼다든지 하는 등의 개변이 수없이 이루어졌다. 달라진 ‘개정신판’ 『열하일기』 첫째, 개정신판은 열하일기 초고본을 저본으로 하여, 그 내용을 그대로 살려서 번역하였다. 이를 통해 자기검열이 이루어진 여타 필사본 및 공간된 박영철본에서 느낄 수 없는, 초고본만이 가지는 생생한 모습, 나아가서 연암이 『열하일기』를 통해서 드러내려고 했던 숨은 의도 등이 살아나고 포착되도록 하였다. 둘째, 개정신판은 그동안 책의 이름이나 글의 제목만 알려져 있고 기왕의 『열하일기』에는 수록되지 못했던 몇 편의 글을 번역하여 새롭게 수록하였다. 최근 영인 공개된 책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했는데, 『양매시화』楊梅詩話, 『천애결린집』天涯結隣集, 「태학기」太學記 등이 그것이다. 또한 이 글들에 대한 짧은 해제를 수록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피서록」편의 경우, ‘삼한총서본’ 「피서록」을 번역하여 ‘피서록 보유’편으로 수록함으로써, 보다 내용을 풍부하게 하였다. 셋째, 개정신판은 초판에 비해서 수록된 도판 역시 많이 바꾸고 추가하였다. 초판이 나온 뒤에도 역자인 김혈조 선생은 여러 번의 중국 현지답사를 통해 관련 유적이나 유물을 틈나는 대로 촬영하고 확보하였다. 이러한 작업을 계속하는 까닭은 연암이 보았던 유적이나 유물의 실제적 모습을 직접 독자에게 보여줌으로써, 작가 연암이 얼마나 세밀한 관찰력과 탁월한 표현력을 지녔던가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오역 없는 번역, 정확한 번역을 기했으며, 원문의 오류 또한 바로잡아서 번역했다. 개정신판은 연암이 저작했던 원래의 『열하일기』를 가능한 살리려고 글자 한 자도 놓치지 않고 번역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친필 초고본이든 필사본이든 간에 『열하일기』 자체에 오류가 있던 부분은 관련 자료를 찾아서 이를 수정하여 번역하고 주석을 달았다.
수학대장 2
중앙books(중앙북스) / 이강숙.박재성 지음, 유대수 그림 / 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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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만화,애니메이션이강숙.박재성 지음, 유대수 그림
수학 대마왕으로부터 공주를 구하기 위해서 12개의 수학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나누기, 미지수, 방정식. 하지만 문제를 풀며 관문을 하나씩 통과하던 중 수학 대마왕의 함정에 빠지게 되었다. 홀로 남은 수학 꼴찌 나누기는 무사히 친구들을 구하고 수학 대마왕을 만날 수 있을까? 초등 수학 사이트인 수학대장(http://claralee.new21.net)을 응용한 학습만화이다. 수학대장 사이트는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생각과 놀이로 풀어보고, 마술과 퀴즈도 배워볼 수 있는 사이트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운영하여 교과 과정과 연계한 퀴즈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교과서와 연계 학습이 가능한 문제들만 모아 즐겁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만화와 함께 꾸몄다. 또한 해설과 정답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직접 설명해 주는 것처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다. 1권 나오는 친구들 지은이의 말 <수학대장&rt;두 배 더 재밌게 보기 수학대장이 되자 1. 수학 세계의 문이 열리다 퀴즈1 직사각형과 정사각형의 합은 몃 개일까? 교과서 연계학습-4학년<가-8. 문제 푸는 방법 찾기&rt;, 4학년<나-5. 사각형과 도형 만들기&rt; 퀴즈2 □안에 들어갈 수는? 교과서 연계학습-4학년<가-8. 문제 푸는 방법 찾기&rt; 퀴즈3 11111X1111111은 얼마일까? 교과서 연계학습-3학년<나-2.곱셈&rt;, 4학년<가-1,큰 수&rt;, 4학년<가-2. 곱셈과 나눗셈&rt; 퀴즈4 바빌로니아 수학 기호가 나타내는 수는? 교과서 연계학습-3학년<가-1.10000까지의 수&rt; 퀴즈5 8★3♥5는 몃일까? 교과서 연계학습-3학년<나-1. 덧셈과 뺄셈&rt; 생각하는 퀴즈 2. 새로운 수학대장, 탄생하다 퀴즈6 파스칼의 삼각형의 규칙을 찾아라! 교과서 연계학습-3학년<가-2. 덧셈과 뺄셈&rt;, 3학년<나-1, 덧셈과 뺄셈&rt;, 4학년<가-8.문제 푸는 방법 찾기&rt; 퀴즈7 모래시계로 빵을 구워라! 교과서 연계학습-4학년<가-5.시간과 무게&rt; 퀴즈8 강아지 인형을 살 수 있을까? 교과서 연계학습-3학년<나-1.덧셈과 뺄셈&rt; 퀴즈9 두 시계의 시간은 언제 같아질까? 교과서 연계학습-4학년<가-5. 시간과 무게&rt; 생각하는 퀴즈 3. 수학 대마왕의 저주를 풀어라 퀴즈10 몇 개의 원이 필요할까? 교과서 연계학습-3학년<나-3.도형&rt;,6gkrsus<나-4. 원과 원기둥&rt; 퀴즈11 정사각형 4개를 만들어라! 교과서 연계학습-4학년<sk-5.사각형과 도형만들기&rt; 퀴즈12 몇 개의 삼각형이 있을까? 교과서 연계학습-3학년<나-3. 도형&rt;,4학년<가-4.삼각형&rt; 퀴즈13 알파벳의 숫자를 구하라! 교과서 연계학습-4학년<가-8.문제 푸는 방법 찾기&rt; 생각하는 퀴즈 4. 제2의 관문에 들어서다 퀴즈14 거북이의 등에 새겨진 무늬의 비밀은? 교과서 연계학습-3학년<나-8. 문제 푸는 방법 찾기&rt; 퀴즈15 더 작은 수를 만든 것은 누구일까? 교과서 연계학습-2학년<가-1. 세 자리 수&rt; 퀴즈16 사칙연산을 이용하여 식을 만들어라! 교과서 연계학습-4학년<가-6.혼합 계산&rt; 퀴즈17 도형의 둘레 길이는? 교과서 연계학습-5학년<가-6. 평면도형의 둘레와 넓이&rt; 생각하는 퀴즈 5. 해적선의 노예가 되다 퀴즈18 상어 선장에게서 살아남은 사람은? 교과서 연계학습-4학년<가-8. 문제 푸는 방법 찾기&rt; 퀴즈19 가로, 세로, 대각선의 합이 같게 만들어라! 교과서 연계학습-3학년<나-2. 덧셈과 뺄셈&rt; 퀴즈20 숫자 사이의 올바른 연산 부호는? 교과서 연계학습-3학년<가-2. 덧셈과 뺄셈,나-1.덧셈과 뺄셈&rt;,4학년<가-6. 혼합 계산&rt; 퀴즈21 □안에 들어갈 알맞은 수는? 교과서 연계학습-4학년<가-8. 문제 푸는 방법 찾가&rt; 생각하는 퀴즈 정답 2권 1. 무인도를 탈출하라 퀴즈 1 : 종이테이프를 4개 연결한 길이는? 퀴즈 2 : 독수리가 강을 건널 수 있는 방법은? 퀴즈 3 : 원의 지름의 길이는 몇cm일까? 퀴즈 4 : 두 발 자전거와 세 발 자전거는 각각 몇 대일까? 2. 제3의 수학 관문 퀴즈 5 : 몇 마리의 고양이가 필요할까? 퀴즈 6 : □ 안에 들어갈 알맞은 수는? 퀴즈 7 : 개미가 나무 꼭대기까지 기어오르려면 며칠이 걸릴까? 퀴즈 8 : 거인의 한 끼 식사는 보통 사람의 몇 배일까? 퀴즈 9 : 성냥개비 하나를 움직여 1이 나오는 식은? 3. 제4의 수학 관문 퀴즈 10 색종이는 몇 등분이 되었을까? 퀴즈 11 정사각형의 네 변의 길이의 합은 얼마일까? 4. 제5의 수학 관문 퀴즈 12 물 100ml를 양동이에 담아라. 퀴즈 13 세 수의 합이 모두 12가 되도록 만들어라! 5. 여긴 어디? 난 누구?? 퀴즈 14 102번째 바둑돌의 색깔은? 퀴즈 15 4를 4번 사용하여 5, 6, 7이 되도록 식을 만들어라! 3권 나오는 친구들 지은이의 말 수학대장 두 배 더 재밌게 보기 지난 줄거리 1. 얼음벽에 갇히다 퀴즈 1: 정육각형을 만드는데 필요한 정삼각형은 몇 개일까? 퀴즈 2: ( )안에 들어갈 알맞은 수는? 퀴즈 3: 성냥개비 3개를 움직여 정사각형 4개를 만들어라! 생각하는 퀴즈 2. 마지막 관문 퀴즈 4: ( )안에 들어갈 알맞은 수는? 퀴즈 5: 안에 들어갈 알맞은 수는? 퀴즈 6: 기차가 터널을 통과하는데 걸린 시간은? 퀴즈 7: 9개의 운이 서로 다른 도형 안에 놓이도록 정사각형 2개를 그려라! 생각하는 퀴즈 3. 제12관문 퀴즈 8: 테이프를 2번 잘라 더해 694가 되게 만들어라! 퀴즈 9: 3장의 달걀을 부치는데 걸리는 시간은? 퀴즈 10: 개미가 A에서 B까지 가기 위한 가장 짧은 길은? 퀴즈 11: 정육면체의 전개도를 만들어라! 생각하는 퀴즈 4. 수학 대마왕의 정체 퀴즈 12: 같은 크기의 정사각형 4개로 만들 수 있는 도형은 모두 몇 가지일까? 퀴즈 13: 처음의 수를 구하라! 생각하는 퀴즈 5. 전설이 되다! 퀴즈 14: 몇 개의 구슬이 필요할까? 퀴즈 15: 나무의 높이는 얼마일까? 생각하는 퀴즈 정답초등 수학 인기 사이트 ‘수학대장’을 응용한 수학학습만화 어렸을 때는 누구나 쉽게 느끼고 좋아하던 수학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잘하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로 나뉜다. 게다가 중.고등학생이 되면 수학 공부에 부담을 느끼고 아예 포기해 버리는 학생들도 종종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대부분 시험 위주의 문제들로 되어 있어, 단순히 공식이나 풀이 과정을 반복하기 때문에 수학의 진정한 재미를 찾을 수 없다. 또한 너무 빠른 선행학습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게 만들었다. 수학은 기초를 놓치면 나중에는 따라잡기 어려워지는 과목으로 어려서부터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해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은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보다 먼저 좋아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럼 어떻게 하면 수학을 즐겁고 신나게 배울 수 있을까? <수학대장>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문제에 적극적으로 다가가 수학을 쉽고 재밌게 느낄 수 있도록 초등 수학 인기 사이트인 ‘수학대장(http://claralee.new21.net)’을 응용한 학습만화이다. 수학대장 사이트는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생각과 놀이로 풀어보고, 신기하고 재밌는 마술과 퀴즈도 배워볼 수 있는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사이트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운영하여 교과 과정과 연계한 퀴즈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학대장>은 그 중에서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교과서와 연계 학습이 가능한 문제들만 모아 즐겁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만화와 함께 꾸몄다. 수학을 좋아하지 않던 아이들에게는 수학의 재미를, 수학을 좀 더 공부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는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준다. 교과서 연계 학습으로 수학의 원리를 즐겁게 배우자 최근 모든 과목이 논술 형식으로 변하면서 수학도 먼저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파악해야만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다. <수학대장> 역시 먼저 문제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문제에 접근하게 하였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교과서를 응용하여 만든 수학 퀴즈와 교과서 연계 단원 표시는 아이들이 만화 속 퀴즈뿐만 아니라, 교과서 학습에도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퀴즈에 대한 해설과 정답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직접 설명해 주는 것처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대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였으며, 수학의 기초가 없는 어린이나 수학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두려워하지 않고 수학의 재미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수학대장>의 특징 1.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교과서 수학 문제를 응용하여 만든 15개의 수학퀴즈가 재밌는 만화와 함께 구성되어 있다. 2. 문제의 개념이 잘 이해되지 않을 때는 수학 힌트를 이용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해서 인내심과 집중력을 기르게 한다. 3. 간단한 사칙연산부터 난이도 높은 응용문제까지 다양한 수학 퀴즈가 수록되어 수학적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4. 책 속 부록을 통해 아이들이 수학을 따분한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나 게임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서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지도록 돕는다. ◎<수학대장> 1권 책 속 부록 : 퀴즈를 풀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쿠폰 세트 ◎<수학대장> 2권 책 속 부록 : 신기한 마술로 배우는 수리수리 마술 수리
소녀를 위한 그림 동화 : 공주 편
거북이북스 / 영국 어스본 출판부 엮음, 유엔제이 옮김 /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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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명작,문학영국 어스본 출판부 엮음, 유엔제이 옮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공주 이야기 여섯 가지를 정성껏 골라 담은 책이다. 공주들을 둘러싼 재미있고 비밀스러운 이야기, 웃기고 슬픈 이야기들이 환상적으로 펼쳐진다. 군더더기 없는 산뜻한 문장의 ‘동화’와 풍부한 색감의 고풍스러운 ‘그림’의 조화가 돋보이는 ‘그림 동화책’이다.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는 공주가 아닌, 어려움을 이겨 내고 스스로의 길을 열어가는 진짜 공주들의 이야기들이 꿈과 용기를 심어준다. 눈부시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나무, 마법의 분홍 진주, 괴물, 마법사 등 아이들의 상상의 날개를 달아줄 이야깃거리가 가득 담겨 있다.1. 공주와 완두콩 2. 어설픈 왕자 3. 인어 공주 4. 사라진 진주, 5. 춤추는 열두 공주 6. 왕자와 결혼하기 싫은 공주사랑과 슬픔, 웃음과 감동이 함께 하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공주 이야기 여섯 가지! 공주 편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공주 이야기 여섯 가지를 정성껏 골라 담은 아름다운 책입니다. 풍부한 색감의 고풍스러운 ‘그림’과 군더더기 없는 산뜻한 문장의 ‘동화’가 예쁘게 조화를 이룬 최고의 ‘그림 동화책’입니다. 공주가 된 하녀의 마음은 어떨까요? 어쩌죠? 울보 공주가 어설픈 왕자까지 만났으니 큰일 아닌가요? 사랑에 빠진 인어 공주의 슬픔은 어떤 느낌일까요? 인어 아가씨가 사라진 진주를 찾을 수 있을까요? 춤추는 열두 공주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는 거죠? 거지와 결혼한 공주는 어떻게 될까요? 공주 편에는 공주들을 둘러싼 재미있고 비밀스러운 이야기, 웃기고 슬픈 이야기들이 환상적으로 펼쳐집니다.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는 공주가 아닌, 어려움을 이겨 내고 스스로의 길을 열어가는 진짜 공주들의 이야기들이 꿈과 용기를 심어 줍니다. 한번쯤 들어 본 공주 이야기도, 처음 보는 신기하고 재밌는 공주이야기도 모두모두 보석처럼 소중한 명작입니다. 눈부시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나무, 마법의 분홍 진주, 괴물, 마법사 등 꿈 많은 소녀들에게 상상의 날개를 달아줄 이야깃거리도 푸짐합니다. 꿈결 같은 이야기와 반짝이는 그림으로 가득 찬 공주 편은 소녀라면 꼭 간직하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예쁜 책입니다. 하드커버 양장본으로 단단하고 야무지게 제작해서 소장가치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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