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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
지식의숲(넥서스) / 썬킴 (지은이) / 2021.04.26
16,500

지식의숲(넥서스)소설,일반썬킴 (지은이)
그동안 너무 지루한 세계사를 만났거나, 너무 뻔한 세계사 수업만 겪었다면 이제는 썬킴의 세계사를 만날 차례다.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파악하고, 배울 수 있는 세계사 수업을 담았다. '역사 스토리텔러'이자 '역사 개그맨'으로 불리는 썬킴의 첫 역사 책이기도 하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인기 콘텐츠 <썬킴의 세계사 완전정복>으로 연재했던 내용 중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 중국 근대사가 정리되어 있고,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썬킴만의 해설이 가미된 역사 관련 영화 해설을 추가했다. 전쟁사를 마치 영화 줄거리처럼 설명해주는 저자의 친근하고 과감한 이야기를 단번에 읽어 내려가 보자. 이 책 한 권으로 우리가 그동안 파편적으로 기억하고 있던 전쟁사를 더 이상 외우지 않고도 기억하게 될 것이다. 전쟁마다 주요 사건을 짚어주는 것을 물론, 당시 시대상과 문화적인 측면, 인물에 얽힌 비화까지 흥미롭게 전하는 내용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그 흐름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 우리가 아는 역사에 우연은 없다 추천의 글 1차·2차 세계대전 주요 전쟁 지역 태평양 전쟁 주요 전쟁 지역 중국 근대사 주요 전쟁 지역 1장 인류 최초 대량 살육전 1차 대전 우리는 1차 대전에 대해 얼마나 아는가? 독일은 왜 괴물 국가가 되었는가? 독일 통일의 아버지 비스마르크 등장 프로이센, 오스트리아를 꺾다 프로이센, 프랑스를 굴복시키고 통일 독일 선포하다 외교의 달인, 비스마르크 팽당하는 비스마르크 스스로 무덤을 파기 시작하는 독일 중국 칭다오에 독일 맥주 공장이 생긴 이유 영국, 프랑스, 러시아vs독일, 오스트리아 1차 대전의 서막 유럽의 화약고 발칸반도, 드디어 폭발하다 발칸반도가 1차 대전의 도화선? 독일이라는 빽이 있었던 오스트리아, 오판하다 독일이 믿었던 구석, ‘슐리펜 계획’이란? 슐리펜 계획의 치명적인 허점 영국, 1차 대전에 참전하다 드디어 열렸다 ‘서부전선’ 헬게이트 전쟁터에도 크리스마스는 찾아오고 무너지기 시작한 독일, 순무로 연명하다 전쟁터에서 갑자기 사라진 러시아, 그리고 볼셰비키 혁명 멕시코도 1차 대전에 참전할 뻔했다고? 독일의 마지막 발악 독일 황제, 도망가다! 독일의 패망, 그리고 히틀러 영화로 듣는 세계사 | 1917 2장 치밀하게 계획된 2차 대전 미술학도였던 히틀러 히틀러, 독일군으로 입대하다 1차 대전 독일 패망에 절망한 히틀러 얼떨결에 독일 정계에 입문한 히틀러 나치당의 탄생, 그리고 히틀러의 쿠데타 시도 미국의 경제 폭망이 히틀러를 구사일생시키다? 독일 정계, 히틀러를 만만히 보다 전권위임법으로 히틀러, 권력을 잡다 히틀러에게 뒤통수 맞은 독일 수구세력 히틀러, 독일 재무장 선언하다 독일, 오스트리아를 합병하다 역사상 최악의 평화조약에 서명하는 영국 히틀러, 스탈린과 손을 잡다 마침내 터져버린 2차 대전 마지노선이란 무엇인가? 영화 〈덩케르트〉는 실화다 스탈린의 등에 칼 꽂은 히틀러 전쟁 속의 전쟁 독소전쟁 사상 최악의 살육전 ‘스탈린그라드 전투’ 스탈린그라드에서 몰살당하는 독일군 연합군의 반격, 노르망디 상륙작전! 실패한 히틀러 암살계획 독일의 마지막 반격 히틀러의 자살과 나치 독일의 패망 3장 일본, 미국과 맞짱 뜨다 태평양 전쟁 일본의 왕은 허수아비였다 미국에 의해 강제 개항하는 일본 일본 극우의 뿌리, 요시다 쇼인을 기억하자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반대해야 하는 이유 하급 사무라이들의 반란, 메이지 유신 조선의 동학농민혁명을 악용하는 일본 일본, 조선 땅에서 청일전쟁을 일으키다 청일전쟁 이후, 일본의 손아귀에 떨어진 조선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보면 러일전쟁에서 러시아를 박살 낸 일본 미국과 일본의 밀약에 한반도, 일본에 넘어가다 일본, 관동대지진으로 비틀거리다 제국주의 일본, 만주를 침공하다 일본, 상하이에서 뺨 맞고 난징에서 복수하다 막 나가는 일본을 손보기 시작하는 미국 강경파 도조 히데키, 진주만 기습 공격을 계획하다 일본, 하와이 공습 불타는 진주만 미국의 복수, 도쿄 공습 태평양 전쟁 최대의 승부 미드웨이 해전 미드웨이 해전에서 미국이 승리한 이유 운명의 5분으로 승패가 결정되다 일본의 연전연패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지옥이 시작되다, 도쿄 대공습 오키나와 전투 그리고 가미카제 특공대 일본의 고집으로 반토막 난 한반도 일본, 인류 최초로 원자폭탄를 맞다 영화로 듣는 세계사 | 미드웨이 4장 아편전쟁에서 국공내전까지 중국 근대사 목화 때문에 시작된 영국의 산업혁명 무역 적자는 아편으로 메우자! 조선 홍삼과 짜장면이 아편과 관계가 있다고? 아편 중독이었던 중국 황제, 아편 단속에 나서다 갈매기 똥만 가득했던 외딴섬, 홍콩 수도 베이징을 노린 영국군 드디어 본격적인 아편전쟁 예수님의 동생이라고? 태평천국의 난 만주족의 청나라는 하느님이 말씀하신 요괴다! 뭐? 또 아편전쟁? 불타는 수도 베이징 위기의 청나라, ‘양무운동’으로 서구화를 시도하다 중화민국의 국부 쑨원의 등장 신해혁명, 중화민국이 탄생하다 위안스카이, 쑨원의 뒤통수를 치다 배신자 중의 배신자 위안스카이 조선의 3·1운동과 중국의 5·4운동 돌아온 쑨원과 그의 마지막, 그리고 마오쩌둥의 등장 죽음도 막지 못한 사랑 주문옹, 진철군 부부 중국을 통일한 장제스, 그리고 마오타이주의 탄생 부하에게 납치당한 장제스 시안사건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대만으로 떠난 장제스 대만에서의 국민당 영화로 듣는 세계사 | 비정성시 에필로그 | 미국 생활에서 시작된 거침없는 세계사 여행 참고 자료 세계 역사가 한 편의 역사 영화처럼 보인다! 썬킴의 해설로 듣는 전쟁 역사 이야기 네이버 오디오클립 인기 인문학 방송 <썬킴의 세계사 완전정복>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들려주는 완전히 색다른 스타일의 세계사 수업! 1·2차 세계대전부터 태평양 전쟁, 중국 근대사까지 세계사 속 주요 전쟁을 외우지 않고도 마스터하는 방법!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역사의 나비효과’가 지금 바로 펼쳐집니다 ‘모든 역사적 사건은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내 호기심은 우리가 단편적으로 암기해왔던 역사적 사건들의 연결고리를 찾는 쪽으로 흘렀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1차 대전과 2차 대전의 상관관계는 말할 것도 없고, 타이타닉호 침몰이 미국의 1차 대전 참전을 이끌었고 또 1차 대전이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의 3·1운동에 영향을 줬다는 사실, 다시 3·1운동이 중국 5·4운동에 영향을 주어 공산당의 창당을 이끌게 되었다는 것까지 ‘역사의 나비효과’를 발견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역사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한 편의 영화처럼 읽는 세계사 속 전쟁 이야기 그동안 너무 지루한 세계사를 만났거나, 너무 뻔한 세계사 수업만 겪었다면 이제는 썬킴의 세계사를 만날 차례다.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파악하고, 배울 수 있는 세계사 수업을 담았다. ‘역사 스토리텔러’이자 ‘역사 개그맨’으로 불리는 썬킴의 첫 역사 책이기도 하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인기 콘텐츠 <썬킴의 세계사 완전정복>으로 연재했던 내용 중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 중국 근대사가 정리되어 있고,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썬킴만의 해설이 가미된 역사 관련 영화 해설을 추가했다. 전쟁사를 마치 영화 줄거리처럼 설명해주는 저자의 친근하고 과감한 이야기를 단번에 읽어 내려가 보자. 이 책 한 권으로 우리가 그동안 파편적으로 기억하고 있던 전쟁사를 더 이상 외우지 않고도 기억하게 될 것이다. 전쟁마다 주요 사건을 짚어주는 것을 물론, 당시 시대상과 문화적인 측면, 인물에 얽힌 비화까지 흥미롭게 전하는 내용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그 흐름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딱딱한 이론이 이어지는 수업 대신, 더 재밌는 세계사 이야기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완전히 색다른 스타일의 세계사 수업이 될 것이다.내 호기심은 우리가 단편적으로 암기해왔던 역사적 사건들의 연결고리를 찾는 쪽으로 흘렀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1차 대전과 2차 대전의 상관관계는 말할 것도 없고, 타이타닉호 침몰이 미국의 1차 대전 참전을 이끌었고 또 1차 대전이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의 3·1운동에 영향을 줬다는 사실, 다시 3·1운동이 중국 5·4운동에 영향을 주어 공산당의 창당을 이끌게 되었다는 것까지 ‘역사의 나비효과’를 발견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역사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프롤로그」중에서 독일 연방 회원국 중에 ‘넘버투’였던 프로이센의 빌헬름 4세 국왕은 만년 2등이라는 점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만일 나중에 독일이 하나의 국가로 통일이 되더라도 오스트리아가 아닌 프로이센이 주도하는 통일을 원했던 것이지요. 그런 빌헬름 4세 앞에 한 인물이 등장합니다. 나중에 ‘프로이센이 주도한 독일 통일’을 이끈 독일 통일의 아버지 오토 비스마르크(Otto von Bismarck)였습니다. 프로이센의 젊은 정치인이었던 비스마르크는 “독일 통일은 반드시 프로이센이 이끌어야 한다, 또한 오스트리아의 행패는 무력으로 혼쭐을 내야 한다!”라는 과격한 발언으로 시선을 끌었어요. 그런 ‘과격함’이 국왕 빌헬름 4세 눈에 들어온 거죠. 빌헬름 4세는 1851년, ‘급진 과격파’ 비스마르크를 독일 연방 의회에 프로이센 대사로 파견합니다.- 「독일 통일의 아버지 비스마르크 등장」중에서 히틀러는 군 복무를 하면 할수록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심지어 군대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심지어 히틀러는 나중에 자서전에 이런 글까지 남겼어요. “서부전선 전쟁터가 마치 집같이 느껴졌다. 내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순간이었다”고요. 미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당시 히틀러의 처지를 떠올려보면 이러한 발언도 가능하지 않나 합니다. 고국 오스트리아에서 적응을 못해 독일로 이사를 왔는데, 건축학도의 길은 점점 더 멀어지고 다른 일도 안 풀리고 돈도 떨어진 상태에서 노숙까지 하던 ‘루저 인생’ 히틀러에게 군대는 ‘뛰는 만큼 인정해주는 조직’이었던 겁니다. - 「히틀러, 독일군으로 입대하다」중에서
백제의 신검 칠지도
푸른숲주니어 / 손주현 지음, 윤정미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2017.12.26
14,000원 ⟶ 12,6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손주현 지음, 윤정미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똑똑! 역사 동화 시리즈. 들여다볼수록 재미난 내력을 지닌 칠지도를 둘러싸고 펼쳐진다. 그 무대는 탄탄한 외교력으로 백제의 전성기를 연 근초고왕 시대. 얼떨결에 대장장이 조수가 되어 버린 귀족 소년 근차가 백제와 왜의 친교를 방해하려는 고구려 첩자로부터 칠지도를 구해 내는 재기 넘치는 모험담이 펼쳐진다. 겉보기에는 투정이나 부리는 철부지 같지만, 알고 보면 속 깊고 야무진 이 열한 살 소년은 독자를 백제 최고의 철기 공방으로, 야심찬 백제의 외교 현장으로 발길을 이끈다. 이야기 속에는 삼국 시대 첨단 기술을 그러쥐고 칠지도를 만들어 낸 제철 장인, 그런 기술을 뽐내 이웃 나라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정도로 지략이 뛰어났던 군주, 그 군주의 계획을 한마음으로 도왔던 한류 전도사가 두루 등장한다. 바로 근초고왕, 탁소, 왕인 같은 백제 외교의 아이콘들이 등장인물로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이다.추천의 말 작가의 말 북적북적 한나루 쇠펭이 마을 아이들 하루아침에 신분이 바뀌다 나와 꼭 닮은 아이 신물을 내려 주소서 가락지를 찾아야 해 모래 위에 찍힌 발자국 신물을 노리는 자 짚신의 주인 하늘이 내린 선물, 칠지도 《백제의 신검 칠지도》 제대로 읽기“칠지도는 단순한 칼이 아니다!” 주는 사람은 깊은 신뢰를 담을 수 있고, 받는 사람은 감히 뜻을 거스르지 못하게 되지. 화려한 무공과 드넓은 식견으로 전성기를 연 근초고왕 백제에서 가장 똑똑하기로 소문난 오경박사 왕인 쇠와 싸울 때는 세상이 무너져도 꿈쩍 않는 철기 장인 탁소 얼떨결에 대장장이의 조수가 되어 버린 귀족 소년 근차 잘 만든 검 한 자루가 수만 군사 안 부럽다! 삼국 시대 최고의 외교 강국 백제를 만나다! 백제인의 야심과 지혜로 벼린 칼, 칠지도 일곱 개의 칼날이 하늘로 치솟아 있는 칠지도. 엄마 아빠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국사책에 흑백사진으로나 실리던 이 칼이 요즘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그리고 웹툰에까지 어마어마한 화력을 지닌 무기로 등장하고 있다. 사람으로 치면 나이가 1600살쯤은 되어 전설에나 등장할 법한 칼인데……, 대체 어떤 매력이 있어 지금까지 우리 앞에 불쑥불쑥 되살아나는 것일까? 뿐만 아니라 칠지도는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뉴스에 나오는 단골손님이기도 한다. 바로 우리나라와 일본의 고대사를 연구하는 학자들 사이에서 100년 가까이 논쟁의 주인공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백제의 신검 칠지도》는 이처럼 들여다볼수록 재미난 내력을 지닌 칠지도를 둘러싸고 펼쳐진다. 그 무대는 탄탄한 외교력으로 백제의 전성기를 연 근초고왕 시대. 얼떨결에 대장장이 조수가 되어 버린 귀족 소년 근차가 백제와 왜의 친교를 방해하려는 고구려 첩자로부터 칠지도를 구해 내는 재기 넘치는 모험담이 펼쳐진다. 겉보기에는 투정이나 부리는 철부지 같지만, 알고 보면 속 깊고 야무진 이 열한 살 소년은 독자를 백제 최고의 철기 공방으로, 야심찬 백제의 외교 현장으로 발길을 이끈다. 근초고왕은 널리 알려져 있다시피 삼국 시대 3대 정복왕으로 꼽힐 만큼 대단한 전술가인 한편, 그 누구보다 빨리 한반도 밖으로 시선을 돌려 서해안 교역로를 개척한 뛰어난 외교 전략가였다. 《삼국사기》에서는 그를 ‘드넓은 식견’을 지닌 군주로 평가했을 정도. 당시 백제는 선진 문물을 왜에 전파해 백제 편으로 만들고자 했고, 칠지도 속에는 그런 백제인의 시대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말하자면 단순히 쇠붙이로 만든 칼이 아니라 야심과 지혜로 벼린 칼이랄까? 백제는 칠지도라는 검 한 자루로, 오늘날로 치면 IT와 맞먹을 첨단 철기 기술을 뽐내면서 왜라는 든든한 아군까지 얻은 셈이니 말이다. 그럼 이제 막 칠지도의 탄생을 앞두고 있는 삼국 시대 외교 강국 백제를 만나러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누더기를 입은 귀족 소년, 백제 최고의 철기 공방에 가다 세상의 배란 배가 다 모인 것처럼 북적북적한 한나루. 열한 살 근차는 이곳에서 아버지, 그리고 왕인 박사와 함께 막 여행을 시작할 참이다. 근차네 아버지는 백제에서 가장 높은 벼슬인 좌평인데, 이번에 어라하(임금)의 특명을 받았다. 바로 왜에 보낼 특별한 선물을 만들어 오라는 것! 목적지는 백제 최고의 대장장이, 탁소 장인이 살고 있다는 쇠펭이 마을이다. 그런데 쇠펭이 마을에 도착해 배에서 내린 직후, 요상한 일이 벌어진다. 근차가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는데 난생처음 보는 쇠펭이 마을 아이들이 짓궂게 장난을 걸며 다가오더니 근차더러 쇠사리라고 불러 대는 게 아닌가? 근차가 그게 누구냐고 하자, 아이들은 제 이름을 가지고 아니라고 우긴다며 퉁을 놓더니 근차에게 펄을 잔뜩 뒤집어씌우고는 깔깔대며 도망쳐 버린다. 혼자 바닷가에 남겨진 근차는 고이 벗어 둔 비단옷이 사라진 걸 뒤늦게 알아차린다. 모래사장에는 땟국이 줄줄 흐르는 누더기가 한 벌 뒹굴고 있고……. 하는 수 없이 누더기를 주워 입은 근차는 아까 그 녀석들의 발자국을 뒤쫓는다. 비단옷을 훔쳐간 그 녀석들을 혼쭐내 주리라 마음을 먹고서……. 쇠펭이 마을로 가 보니 망치 소리, 기합 소리, 노랫소리가 뒤섞인 요란한 난리통 속에 신나게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그곳 사람들은 모두 근차를 향해 쇠사리라고 부른다. 아마도 이 마을에 근차와 똑 닮은 쇠사리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던 게 아닐까? 근차는 일꾼 아저씨에게 또 어디서 게으름을 피우다가 왔냐고 호되게 꾸지람을 듣고 하룻저녁 내내 덩이쇠를 두드리는 벌을 받는다. 아뿔싸, 귀족 도련님이 눈 깜짝할 새에 대장간의 심부름꾼이 되어 버린 것이다! 위기에 빠진 천하 명검, 칠지도를 지켜라! 근차는 아버지가 묵고 있는 태수(마을의 수령)의 집에 숨어들었다가 그곳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쇠사리를 목격한다. 때마침 한성에서부터 달려온 심부름꾼이 들이닥쳐 다급하게 전갈을 읊는다. 신물에 관한 정보가 샜는지 고구려와 신라 쪽 움직임이 수상하니 조심하라나? 그 바람에 우르르 몰려온 병사들 눈에 띈 근차는 항변도 제대로 못 해 본 채 문밖으로 쫓겨난다. 마을을 탈출하는 일도, 아버지와 왕인 박사를 뒤쫓는 일도 번번이 실패만 하는데, 설상가상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인 가락지까지 도둑맞는다. 게다가 그 범인은 신물을 제작 중인 대장간에 잠입한 첩자일 가능성이 무지무지 높은데……. 근차는 이대로 쇠펭이 마을을 떠날 수 없다며 첩자가 또다시 대장간에 나타나길 기다려 보기로 마음먹는다. 며칠 전만 해도 발에 진흙이 달라붙을까 걱정하느라 바다에 들어가는 것조차 꺼려할 만큼 곱게만 자라 온 아이였지만 이제 근차는 달라졌다. 숯을 져 나르고, 물을 긷고, 수건을 빨며 온갖 고된 일도 손수 해 나간다. 묵묵히 일하는 모습을 지켜본 탁소 장인은 신물을 만드는 동안 곁에 둘 심부름꾼으로 근차를 지목하고, 근차는 그 덕분에 칠지도가 탄생하는 순간을 지근거리에서 목격하게 된다. 탁소 장인이 혼신을 다해 만든 칠지도. 검신에 새긴 글귀처럼 “온갖 적과 병”을 물리칠 듯 성스러운 기운이 가득한 게 천하 명검이 따로 없다. 근차의 마음속에는 이제 한 가지 결심이 더 싹튼다. 가락지 때문만이 아니라도, 칠지도를 지켜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첩자를 잡고야 말겠다는! 마침 왕인 박사가 건네 준 중국 한나라 시절 역사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곰곰이 되씹던 근차의 머릿속에 마침내 한 가지 꾀가 떠오르는데……. 과연 근차는 칠지도를 지켜낼 수 있을까? 지혜로운 외교력이야말로 국력! 이야기 속에는 삼국 시대 첨단 기술을 그러쥐고 칠지도를 만들어 낸 제철 장인, 그런 기술을 뽐내 이웃 나라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정도로 지략이 뛰어났던 군주, 그 군주의 계획을 한마음으로 도왔던 한류 전도사가 두루 등장한다. 바로 근초고왕, 탁소, 왕인 같은 백제 외교의 아이콘들이 등장인물로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이다. 이야기는 칠지도를 들고 바다를 건너간 백제 사신들이 왜의 민중으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는 축제 장면에서 막을 내린다. 근차의 아버지는 그 길을 따라나서는 아들에게 백제가 강력해진 진짜 비밀을 들려준다. 베풂으로써 성장해 나가는 문화 전파국 백제다운 비밀을.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면 그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법이다. 우리 백제인은 가진 것을 나누고, 상대의 마음을 얻어 더 강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작가의 말’에서 지은이는 이렇게 묻고 있다. “세계는 하나라는 요즘, 우리들의 마음은 활짝 열려 있을까?” 세상을 향해 활짝 연 마음으로 신분의 벽도, 국경의 벽도 넘어서, 한 걸음 성큼 나아가는 백제 소년의 이야기는 먼 과거를 배경으로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나아갈 미래 또한 그려 보이고 있다. 물론 칠지도는 한일 양국의 팽팽한 역사 분쟁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뜨거운 쟁점이다. 칠지도에 새겨진 글귀를 두고 일본은 진상품이라고 주장하고, 반대로 우리나라는 하사품이라고 반박하는 진실 공방이 그 핵심이다. 하지만 이 역사 동화는 1600여 년이라는 긴 세월에도 결코 녹슬지 않는 보다 본질적인 의미에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칠지도가 양국 간의 신뢰와 우정을 담아 낸 칼이라는 점이다. 백제와 왜의 뿌리 깊은 교역 관계는 긴 역사 속에서 양국이 결코 적대적이지만은 않았다는 점을 일깨운다. 최근 뉴스를 켜면 ‘동북아 신냉전 시대’라는 말을 자주 접하게 된다. 북한의 폭탄선언을 받아치는 미국 정부의 한마디 한마디가, 또 우리 정부가 일본이나 중국과의 회담에서 맞닥뜨린 갖가지 사건 사고가, 그 어느 때보다 큰 관심사다. 《백제의 신검 칠지도》는 그처럼 불안정한 동아시아의 국제 정세와, 나날이 극심해지는 반일 분위기 속에서 더욱 사무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것은 지혜로운 외교력이 곧 국력이라는 사실이다. 우리 어른들은 흔히 약자의 도덕적 우월성에 사로잡혀 일제를 비난하는 데 몰두해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를 깎아내리기에 몰두하곤 한다. 이 작품은 그러한 역사관에서 한발 물러서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또 포용력 있는 시선으로 우방 국가를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시선을 길러 줄 것이다. “이놈들! 누구더러 자꾸 쇠사리라는 거야? 난 쇠사리가 아니란 말이다!”근차가 정색을 하며 소리를 지르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뚝 그쳤다. 아이들은 서로 눈빛을 주고받으며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야, 재미없거든. 장난칠 게 따로 있지. 제 이름을 가지고 아니라고 빡빡 우길 건 또 뭐야? 가자, 가! 저렇게 시답잖은 농담에는 모른 척하는 게 장땡이야.”아이들이 우르르 물 밖으로 나갔다. 그 바람에 너른 바다에 혼자 남게 되자 근차는 더럭 무섬증이 일었다. 그래서 물가로 어기적어기적 따라 나가다가, 물이 무릎쯤 닿는 곳에서 우뚝 멈춰 섰다.이대로 물밖에 나갔다가는 발바닥에 펄이 잔뜩 묻을 터였다. 근차는 아이들을 큰 소리로 불러 멈춰 세우고는, 평소에 배운 대로 굵고 엄한 목소리로 명령을 내렸다.“여봐라! 그냥 가지 말고 이리로 와서 나를 업거라. 거기, 가장 덩치가 큰 너! 네놈이 업으면 되겠구나.”덩치 큰 아이가 입을 밉살스럽게 삐죽대며 대꾸했다.“누가 누굴 업어? 이 녀석이 갈수록 헛소리가 심해지네? 우리가 대장 대접 좀 해 주니까 이젠 귀족 행세까지 해? 옜다, 이놈아! 한번 된통 당해 봐라.”아이는 두 손 가득 펄을 퍼 올려서는 근차 얼굴에 마구 문질렀다.“아니, 이게 무슨 짓이냐?”다른 아이들도 두 손 가득 펄을 퍼서는 근차에게 마구 던졌다. 그러더니 저희끼리 깔깔대며 쏜살같이 도망쳤다. 잠시 뒤, 연못이 있는 정원이 나왔다. 연못가에는 비단옷을 입은 남자아이가 쪼그리고 앉아 울상을 짓고 있었다. 근차는 눈에서 불이 확 이는 것 같았다!‘내 행세를 하고 있는 놈이잖아!’근차는 다짜고짜 달려가 녀석의 목덜미를 잡아챘다.“네 이놈! 감히 내 옷을 훔쳐 입고 내 행세를 해? 네가 쇠사리지?”목덜미를 붙잡힌 아이의 눈이 순식간에 왕방울만 해졌다. 그 순간, 놀란 건 근차도 마찬가지였다. 생김새뿐 아니라, 키도 몸집도 자기를 쏙 빼닮았다. 사람들이 착각할 만했다.“너, 너, 너는…….”쇠사리가 근차의 손을 뿌리치고 뒷걸음질을 쳤다.바로 그때, 집 밖에서 다급하게 말발굽 소리가 울리더니, 대문이 부서져라 큰 소리를 내며 화르르 열렸다. 심부름꾼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병사의 안내를 받아 급히 안채로 달려 들어왔다. 하인들도 무슨 일이 났나 궁금한 모양인지 우르르 뒤쫓아 왔다.근차는 쇠사리를 붙잡고 얼른 벽 뒤쪽으로 몸을 숨겼다.“좌평 어르신! 한성에서 전갈이 왔습니다.”“무슨 일인가……?”안채 문이 열리며 방 안에서 생기라고는 쥐뿔만큼도 없는 목소리가 나직이 흘러나왔다.‘아버지!’근차는 저도 모르게 입속으로 웅얼거렸다.“신물에 관해 정보가 새났는지 북쪽과 동쪽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여기, 서찰이옵니다!”
김호중 우리 가 악보집
칸타빌레북스 / 장소라 (엮은이) / 2020.10.30
12,000

칸타빌레북스소설,일반장소라 (엮은이)
'미스터 트롯'에서 화제의 중심에 올랐고 '태클을 걸지마', '고맙소'로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던 김호중의 첫번째 정규앨범 '우리家'의 수록곡들의 악보와, 싱글/EP 앨범 '살았소'의 악보, 더블 타이틀곡인 만개, 우산이 없어요, intro 돛을 올리다의 피아노 연주 버전의 악보 총 17곡이 수록되어진 악보집이다. 전곡 가사와 코드가 기입되어 있어 노래와 악기 연주가 가능하고 피아노 악보의 실제 연주 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가 수록되어 있다. 3절까지 만들어진 '홀로아리랑', 오케스트라 버전의 '고맙소' 등 이번 앨범 고유 버전에 맞는 악보가 수록되어 있다.김호중 정규앨범 우리가 수록곡 01. 할무니 02. 태클을 걸지마 (Prod. by 진성) 03. 홀로 아리랑 (Prod. by 박경훈) 04. 나만의길 (My Way) 05. 만개 (Prod. 신지후) 06. 나보다 더 사랑해요 07. 우산이 없어요 08. 백화 (白花) (Narration. 손숙) 09. 희망가 (Prod. by 이지수) 10. 너나 나나 11. 애인이 되어줄게요 (Prod. by 알고보니&혼수상태) 12. 퇴근길 13. 고맙소 (Orchestra Ver.) 싱글/EP앨범 수록곡 14. 살았소 피아노 연주버전 / 모범 연주 영상 QR코드 15. 돛을 올리다 (Intro) 16. 만개 피아노연주 17. 우산이 없어요 피아노 연주 [미스터 트롯]에서 화제의 중심에 올랐고 '태클을 걸지마', '고맙소'로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던 김호중의 첫번째 정규앨범 [우리家]의 수록곡들의 악보와, 싱글/EP 앨범 '살았소'의 악보, 더블 타이틀곡인 만개, 우산이 없어요, intro 돛을 올리다의 피아노 연주 버전의 악보 총 17곡이 수록되어진 악보집이다. ‘김호중의 인생을 담은 명품 앨범의 악보집을 통해 그의 소리를 다시 만나봅시다!’ '트바로티' 김호중의 이번 앨범은 프로듀서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현재 50만 장 이상 판매가 되고 있어 하프 밀리언셀러로 등극하였다. 전곡 가사와 코드가 기입되어 있어 노래와 악기 연주가 가능하고 피아노 악보의 실제 연주 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가 수록되어있다. 3절까지 만들어진 '홀로아리랑', 오케스트라 버전의 '고맙소' 등 이번 앨범 고유 버전에 맞는 악보가 수록되어 있다.
공부가 재밌어?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양지안 지음, 심윤정 그림 / 2014.06.30
11,000원 ⟶ 9,9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양지안 지음, 심윤정 그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21권. 어린이 스스로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부를 즐기는 동찬이를 통해, 공부가 지긋지긋하던 상현이가 스스로 무엇을 잘하고 어떤 방법이 자신에게 맞는지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렸다. 이 책의 부록에서는, 게임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공부를 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고, 자신에게는 어떤 공부 장점이 있는지 점검하게 해 준다. 또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한 실천법도 함께 알려 준다.엄마! 저한테 왜 이러세요?|괴물이 나타났다!|공부하는 거 아닌데?|노는 건 나한테 맡겨!|공부 한판 해 볼까?|공부 게임 대장 김상현 [부록] 게임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 1. 공부는 꼭 해야 하나요? 2. 나는 공부 체질이에요! 3.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공부 습관 기르기엄마도 아이도 행복하게 공부하기 ‘공부’는 스스로 해야만 하는 어린이에게도, 공부하라고 다그치는 부모들에게도 고민거리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현실은 늘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와 공부를 시키는 부모들의 전쟁터다. 공부에 접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린이 스스로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찾는 것이다. 자신이 공부하는 목표와 이유가 확실하다면, 더 이상 공부가 부담스럽지 않을 것이다. 또한 자신이 즐기면서 공부할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무조건 외우거나 많은 학습지를 푼다고 해서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야 좀 더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공부가 재밌어?》는 어린이 스스로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부를 즐기는 동찬이를 통해, 공부가 지긋지긋하던 상현이가 스스로 무엇을 잘하고 어떤 방법이 자신에게 맞는지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렸다. 게임 대장 김상현, 공부 대장이 되다! 컴퓨터 게임과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상현이는 엄마 몰래 게임을 즐기고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로 장군과 부하들을 그리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공부만 하려고 하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가슴이 답답해진다. 거기에 더해 엄마는 늘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부 잘하는 옆집 동찬이와 비교하는 것이 일상이다. 그런데 어쩌다 그 꼴 보기 싫은 동찬이와 한방에서 함께 지내게 되면서 상현이는 공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동찬이는 책을 읽으며 공부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호기심이 생기면 바로 책을 찾는다. 그렇게 공부를 좋아하는 동찬이가 이상하게도, 게임을 잘하는 상현이에게 감탄하고 상현이의 그림 실력을 부러워한다. 상현이를 따라 게임도 해 보고 그림도 그려 보던 어느 날, 동찬이는 상현이에게 공부를 ‘게임’처럼 해 보라고 제안한다. 공부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 누군가 무조건 하라고 해서 공부하거나, 공부 잘하는 다른 사람들의 방법을 무조건 따라 하기보다는 자신이 더 잘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공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부록에서는, 게임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공부를 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고, 자신에게는 어떤 공부 장점이 있는지 점검하게 해 준다. 또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한 실천법도 함께 알려 준다. 공부가 게임처럼 재밌으면 좋겠다! 상현이와 동찬이는 같은 아파트 이웃이자, 같은 반 친구다. 상현이는 책보다는 컴퓨터 게임이나 그림을 그리며 놀길 좋아한다. 반면에 동찬이는 차분한 성격에 호기심이 강해 궁금한 게 많고, 책도 난이도나 두께 따지지 않고 일단 들춰보고, 눈길을 끄는 게 있으면 읽어 내려간다. 동찬이를 따라 공부에 흥미를 갖길 바라는 마음에 상현이 엄마는 상현이와 동찬이를 함께 지내게 한다. 엄마의 속셈을 알고 있는 상현이는 동찬이에게 툴툴거리며 오히려 엄마와 사이만 더 나빠진다. 그러다 상현이가 게임과 그림에 소질이 있고 즐긴다는 걸 알게 된 동찬이는 상현이에게 ‘게임’처럼 공부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상현이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공부가 조금은 재미있어졌다. 머리도 아프지도 가슴이 답답해지지도 않았다. 이제 상현이에게 공부도 게임처럼 재미있어질 수 있을까?
영어야 영어야 나 좀 도와줘 1
삼성당 / 안선모 지음, 이승연 그림 / 2010.10.20
9,500원 ⟶ 8,550원(10% off)

삼성당외국어,한자안선모 지음, 이승연 그림
삼성당 도와줘 시리즈 외국어영역 편.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동화와 영어를 결합한 책이다. 동화를 읽으면서 영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각 장 뒤에 삽입된 ‘그림으로 배우는 영어’로 짧은 영어 문장을 익히고, 주제별 단어 학습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와는 다른 영어 문화권 사람들의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다. 또한 ‘영어 퍼즐’과 ‘책 만들기’로 구성된 특별 부록을 활용하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미국에서 온 엄친아 - 인사말 할머니 기상 캐스터 - 날씨 대가족이 좋아요! - 가족 숏다리와 롱다리 - 신체 동물 보호 운동가 - 동물 내 맘대로 시간표 - 과목 한국 음식 홍보 대사 - 음식 겁쟁이 티라노 - 색깔 그리운 한국 - 명절 산타클로스 할머니 - 선물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도와줘〉시리즈 교사나 부모가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교육은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의욕을 떨어뜨리고 창의적인 능력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는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재미있게 교과 공부를 할 수 없을까?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독서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서가 가져다주는 창의성과 교과 과정에 뒤처지지 않는 학습적 효과,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이러한 의문에 착안해 〈도와줘〉시리즈가 기획.제작되었다. 〈도와줘〉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이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공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말 그대로 〈도와줘〉시리즈는 놀면서 배우는 학습 동화의 형식을 표방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도와줘〉시리즈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도와줘〉시리즈의 첫 번째 책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수학과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현재 수학 수업에서 참고 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영어, 선택이 아닌 필수! 오늘날 교통과 과학 기술의 발달 그리고 인터넷 사용의 확대로 우리는 매일 영어를 접하게 되면서 전 세계의 공통어로서 영어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이제 영어는 더 이상 한 나라만의 언어가 아니다. 세계 각국으로 진출하여 자신의 꿈을 활짝 펼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영어이다.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언어인 영어를 할 줄 알아야 상대방의 생각이나 느낌을 정확히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전달 할 수 있다.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인 영어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영어만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는 아이가 있다면 《영어야 영어야 나 좀 도와줘》를 통해 영어가 왜 필요한지, 영어는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보자. 영어 공포증 극복하기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은 실생활에서 영어를 섞어 사용하면서 대화를 유도하다보면 거부감 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다. 동화 속 주인공인 나온이는 영어에 자신이 없다. 하지만 미국에서 온 찰스와 함께 생활하며 기초적인 생활 영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된다. 그러면서 나온이는 영어가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갖는다. 《영어야 영어야 나 좀 도와줘》는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동화와 영어를 결합하였다. 동화를 읽으면서 영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쉽고 재미있게 영어와 친해지기 《영어야 영어야 나 좀 도와줘》의 특징은 영어와 놀이를 결합시켰다는 것이다. 각 장 뒤에 삽입된 ‘그림으로 배우는 영어’로 짧은 영어 문장을 익히고, 주제별 단어 학습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와는 다른 영어 문화권 사람들의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다. 또한 ‘영어 퍼즐’과 ‘책 만들기’로 구성된 특별 부록을 활용하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신통방통 세 가지 말
웅진주니어 / 김경희 글 그림 / 2012.09.11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옛이야기김경희 글 그림
오랫동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던 김경희 작가의 첫 창작그림책이다. 작가는 지금까지 수십 권의 그림 작업을 통해 갈고 닦은 그림 실력과 그림책 원고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을 만큼 빼어난 글 솜씨를 지닌 준비된 그림책 작가이다. 특히 은 수년 전 그림책 교육 과정 중 시작한 작품으로 여러 차례 수정을 거쳐 완성된 작품이다. 그래서 전체적인 구성이 탄탄하며 기승전결이 분명하다. 또한 글은 운율감이 살아 있어 입으로 전해지는 옛이야기로서의 재미를 주고 있다. 특유의 밝고 경쾌한 그림 색채와 익살스러운 캐릭터 표현이 옛이야기 그림책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다.옛날에 가난하지만 마음씨 착한 숯장수가 살았어. 숯을 팔고 돌아오는 길에 불쌍한 거지 노인을 만나 옷이며 먹을 것을 다 주었어. 그러자 거지 노인이 고맙다며 숯장수에게 꼭 기억할 세 가지를 알려 주지 뭐야. 과연 그 신통방통한 세 가지 말은 무엇일까? 옛날 어느 산골에 착한 숯장수가 살았어요. 가난해서 입에 겨우 풀칠하며 살았지만, 늘 웃으며 부지런히 일했지요. 하루는 숯 팔러 산 넘고 물 건너 장에 갔어요. 그날따라 손님이 많아 금세 숯을 팔고, 숯장수는 보리쌀과 생선, 짚신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한 고개 넘으니 다리 아픈 까치가 있어 옷고름을 잘라 묶어 주었어요. 두 고개 넘으니 배고픈 고양이가 있어 숯장수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주었어요. 세 고개 넘으니 불쌍한 거지 노인이 있어 옷을 벗어주고 먹을 것을 몽땅 주었지요. 거지 노인은 고맙다며 신통방통한 세 가지 말을 알려 줄 테니 꼭 기억하라며 말했어요. 첫째 ‘바람 불면 타지 마라.’, 둘째 ‘무섭거든 춤을 춰라.’, 셋째 ‘반갑거든 설설 기어라.’였어요. 숯장수는 잘 기억하겠다며 길을 떠났어요. 강가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이 모두 배에 타고 있었어요. 숯장수도 타려는 순간, 바람이 휭 불었어요. 숯장수는 거지 노인이 해 준 첫 번째 말이 생각났어요. ‘바람 불면 타지 마라.’ 숯장수는 고민하다 산을 몇 개 넘어 돌아가겠다며 배를 타지 않았어요. 한참 산길을 가다 뒤돌아 본 숯장수는 깜짝 놀랐어요. 갑자기 바람이 세져 배가 뒤집혔던 거예요. 어느새 날이 저물고 숯장수는 잠잘 곳을 찾다가 동굴을 발견했어요. 그런데 하필 도깨비 굴이었지요. 숯장수를 발견한 도깨비 떼가 무섭게 달려들었어요. 그때 노인이 해 준 두 번째 말이 생각났어요. ‘무섭거든 춤을 춰라.’ 숯장수는 덩실덩실 춤을 추기 시작했어요. 그걸 본 한 도깨비가 재미난 춤이라며 따라 추더니, 다른 도깨비들도 같이 춤을 추기 시작했어요. 밤새 신나게 춤을 춘 도깨비들은 고맙다며 선물까지 가득 주었지요. 금은보화에 황소 한 마리, 돼지 일곱 마리를 주었어요. 숯장수는 신이 나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숯장수는 가족들이 반가워 집안으로 들어가려다가 노인이 해 준 마지막 말이 생각났어요. ‘반갑거든 설설 기어라.’ 숯장수는 넙죽 엎드려 설설 기었지요. 그랬더니 툇마루 아래 뭔가 있었어요. 숯장수의 금은보화를 훔쳐가려고 도둑놈이 숨어 있었던 거예요. 도둑놈은 놀라서 걸음아 나 살려라 도망갔지요. 그 뒤로 숯장수는 착한 일을 하며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아, 물론 바람 불면 타지 않고 무섭거든 춤을 추고 반갑거든 설설 기면서 말이에요. 평범하지만 소중한 삶의 지혜가 담긴 옛이야기 은 옛이야기의 기본 구조인 세 번의 반복적인 구성이 살아 있어 이야기가 이해하기 쉽게 전개된다. 처음에 숯장수가 도움을 주는 상황도 까치, 고양이, 거지 노인으로 세 번 반복되며, 거지 노인이 알려주는 복을 받는 세 번의 과정이 매 상황마다 극적이고 흥미롭게 그려져 이야기의 긴장감과 재미를 점점 고조시킨다. 또한 착한 마음씨를 가지면 복을 받는다는 옛이야기 본연의 주제인 ‘권선징악’이 잘 담겨 있는 그림책이다. 그렇다고 착한 일을 한다고 무조건 복을 받는 것은 아니다. 노인은 자신을 도와준 숯장수에게 고맙다며 신통방통한 세 가지 말을 알려준다. 숯장수는 처음 두 가지 말을 따라서 화를 면하고 복을 받게 된다. 두 번째 말을 따라서 금은보화를 얻어 부자가 되었지만 자만하지 않고 마지막 세 번째 말을 믿고 따라서 큰 화를 다시 면하게 되었다. 좋은 일과 나쁜 일은 함께 올 수 있으니 늘 조심하라는 의미도 담겨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옛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인 성격이 분명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바보스러울 만큼 착한 숯장수는 남을 위해 자신의 것도 다 주는 심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 보답으로 받은 세 가지 점괘를 믿고 따라서 결국 큰 복을 받게 된다. 또한 거지 노인으로 분한 산신령은 신비롭지만 우스꽝스러운 느낌을 자아내서 이야기를 더욱 익살스럽게 만드는 감초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는 옛이야기의 기본적인 특성과 매력을 가지고 있는 그림책이다. 숨겨져 있던 보석 같은 옛이야기 은 지금까지 단행본 그림책으로 출간된 적 없는 새로운 옛이야기 다. 옛이야기를 집대성한 「구미문학대계」에서 ‘점(占)’과 관련된 설화 중 하나인 ‘점 세 괘’라는 이야기를 발굴해 여기에 작가가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그림책으로 출간하였다. 착한 사람이 복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주제가 잘 드러난 그림책으로, 상황 설정과 캐릭터가 익살스럽게 그려져 옛이야기 본연의 매력을 십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오랫동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던 김경희 작가의 첫 창작그림책이다. 작가는 지금까지 수십 권의 그림 작업을 통해 갈고 닦은 그림 실력과 그림책 원고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을 만큼 빼어난 글 솜씨를 지닌 준비된 그림책 작가이다. 특히 은 수년 전 그림책 교육 과정 중 시작한 작품으로 여러 차례 수정을 거쳐 완성된 작품이다. 그래서 전체적인 구성이 탄탄하며 기승전결이 분명하다. 또한 글은 운율감이 살아 있어 입으로 전해지는 옛이야기로서의 재미를 주고 있다. 특유의 밝고 경쾌한 그림 색채와 익살스러운 캐릭터 표현이 옛이야기 그림책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다.
장창수의 역량평가 강의
지식과감성# / 장창수 지음 / 2017.05.22
28,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장창수 지음
미국 하버드대 심리학과의 맥클리랜드(David McClelland) 교수는 ‘성공’의 요소를 찾기 위해 집단 내에서 고(高)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의 행동을 집중 분석하였습니다. 그 결과, 평가와 측정이 가능한 요소 체계를 구축하였고, 고성과자들이 보여준 성공의 요소를 ‘역량(Competency)’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머리말 제1강 역량평가의 이해 1 역량의 개념 2 역량의 구조와 종류 3 역량평가(Assessment Center)란? 4 역량회복을 위한 역량회복 훈련 제2강 역량평가 주요 기법 1 정책기획보고와 발표 1) 기법의 이해 2) 출제유형 3) 접근방법 : 보고서 작성 4) 접근방법 : 발표 및 인터뷰 5) 실전문제풀이 : 보고서 작성 실전문제풀이 | 발표 사회적기업 지원(육성) 대책 방안 보고 6) 실전문제풀이 : 발표 및 인터뷰 7) 조치가이드 : 보고서 작성 8) 조치가이드 : 발표 및 인터뷰 9) 평가 2 인바스켓(서류함 기법) 1) 기법의 이해 2) 출제유형 3) 접근방법 4) 실전문제풀이 : 과제 조치 실전문제풀이 | 인바스켓 가족복지부 청소년정책실 청소년보호과 정한수 과장의 현안업무처리 5) 실전문제풀이 : 인터뷰 6) 조치가이드 : 과제조치 7) 조치가이드 : 인터뷰 8) 평가 3 역할연기 1) 기법 이해하기 2) 출제 유형 및 접근 방법 3) 실전문제풀이 : 과제조치 실전문제풀이 | 역할연기 선행학습금지법 기자 인터뷰 4) 실전문제풀이 : 인터뷰 5) 조치가이드 : 인터뷰 6) 평가 4 집단토론 1) 기법 이해하기 2) 출제유형 3) 접근방법 4) 실전문제풀이 실전문제풀이 | 집단토론 한라체육진흥공단 인재경영실 인원배정 관련 토론 5) 조치가이드 6) 평가 맺음말성공은 행동의 결과입니다. 행동이 없다면 어떠한 성공도 있을 수 없습니다. 역량평가를 앞둔 평가대상자들에게 요구되는 것들을 ‘능력적인 요인’과 ‘심리적인 요인’으로 나누어 생각해 보겠습니다. 능력적인 요인으로는 ‘문제해결 능력’이 최우선입니다. 역량평가에서 진행되는 모든 과제 유형(IB, OP, RP, GD, CS 등)은 주로 발생된 문제를 다룹니다. 심리적인 요인으로는 “시험을 잘 봐야 하는데..”, “떨어지면 망신인데..”라는 생각과 극도의 불안감으로 인해 고도의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역량평가는 능력적인 요소도 중요하지만 이보다도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리적인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을 때 지능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고 이로 인해 문제해결 능력이 높아집니다. 저자는 한국적 풍토의 역량평가에 대해 연구를 하면서 ‘성인들의 지능 개발’과 ‘스트레스 내성의 배양’에 가장 큰 관심에 가졌습니다. 성인들의 지능개발의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능개발이라는 표현보다는 ‘지능 회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고 지능 회복을 위한 다양한 도구들을 개발하였습니다. 역량평가 대상자들은 벌써 리더의 위치에 있거나 리더 후보자들입니다. 어차피 역량평가 기준들이 상위 리더로서 요구되는 역량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개발한다는 의미로 역량평가에 임한다면 여러분들은 분명히 멋진 리더로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본서는 역량에 대한 개념 등의 이론적인 설명들을 최소화하고 문제풀이 중심으로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역량평가와 관련한 다양한 책이 나와 있지만 문제와 해설이 담겨있는 책은 처음이라고 생각하며 역량평가에 임하는 여러분들의 역량개발에 소중하게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공공기관 공무원 승진 역량평가를 철저하게 준비하기 위한 개론서. 역량평가의 A to Z, 역량에 대한 기본설명부터 실전문제풀이까지. “장창수의 역량평가 강의를 지금 시작합니다.”
Why? 세계사 러시아
예림당 / 안영주 글, 윤현우 그림, 홍완석 감수 / 2014.10.30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역사,지리안영주 글, 윤현우 그림, 홍완석 감수
Why? 세계사 시리즈. 러시아의 정치, 역사, 경제, 문화에 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지독한 전제 정치와 사회주의 혁명, 그리고 공산주의 붕괴로 대표되는 굴곡 많은 역사를 어떻게 헤쳐 나아가 오늘날의 모습을 이룰 수 있었는지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지리적 특성, 사회의 특징, 문화적 요건 등 러시아 사람들이 어떠한 환경 속에서 현재를 살아가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과학학습만화와 세계사로 이어지는 'Why?'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팁박스, 생동감 넘치는 사진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각 권의 첫머리에는 지도와 함께 각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이나 자연환경, 사건 등을 일러스트로 제시해 이 책의 개요를 한눈에 살피고 지리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책의 말미에는 '세계의 축제'와 '세계의 문화유산' 등의 꼭지를 두어 각 나라의 축제 및 기념일과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자연.문화유산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세계사.한국사 비교하기'에서는 한국사 연표와 세계사 연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꾸며 한국사와의 연계 학습을 가능하게 했으며,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러시아의 지리와 자연환경 1. 무무 별에서 온 모모… 8 러시아의 생활과 문화 2. 수상한 노부부… 28 러시아의 예술과 문화 3. 볼쇼이의 깃털… 46 러시아의 역사 4. 크라스나야의 마트료시카… 61 5. 거장의 잉크 한 방울… 82 6. 혁명의 시대… 104 7. 레닌의 머리카락… 117 러시아의 사회와 교육 8. 바이칼 호수의 달… 131 러시아의 정치와 행정 9. 왕의 자격… 158 러시아의 과학와 외교 10. 바이코누르… 172 풍부한 자원과 예술적 가치로 인정받는 나라, 러시아! 러시아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영토를 자랑한다. 풍부한 천연자원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인도, 중국과 함께 경제 발전이 기대되는 나라로 손꼽힌다. 또한 겨울 궁전, 성 바실리 대성당과 같은 아름다운 건축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도스토옙스키와 차이콥스키 그리고 파블로프 등 예술, 과학 분야에서 훌륭한 거장들을 배출해냈다. 하지만 냉전의 종식과 사회주의 체제의 해체로 야기된 정치·사회의 불안정, 강대국으로서의 패권을 위한 외교 분쟁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Why? 나라별 세계사 러시아》 편은 러시아의 정치, 역사, 경제, 문화에 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지독한 전제 정치와 사회주의 혁명, 그리고 공산주의 붕괴로 대표되는 굴곡 많은 역사를 어떻게 헤쳐 나아가 오늘날의 모습을 이룰 수 있었는지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지리적 특성, 사회의 특징, 문화적 요건 등 러시아 사람들이 어떠한 환경 속에서 현재를 살아가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오늘날 러시아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강대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를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기획 의도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자" 흔히 지금의 세계를 글로벌 시대라 부른다. 세계는 이미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통해 거미줄처럼 얽혀 있고, 이 덕분에 국경과 인종의 벽을 넘어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누고 관심사를 공유하는 등 상호소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시간이 갈수록 이런 현상은 두드러질 것이고, 지금의 어린이들이 사회의 중심이 될 무렵이면 언어의 장벽까지 해소되어 세계는 글자 그대로 '한마을'처럼 변하게 될 것이다. 소통은 상대를 잘 알 때 더욱 효과적이며 진정성을 띨 수 있다. 상대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할 때 진정한 소통이 이뤄진다는 의미이다. <Why? 세계사>가 '시대별 세계사'에 이어 '나라별 세계사'로 이어진다. '시대별 세계사'는 인류의 탄생 이후 오늘날까지 시간을 축으로 삼아 세계의 역사를 조망했다면 '나라별 세계사'는 멀게는 유럽이나 남미에서부터 가깝게는 중국과 일본 같은 이웃 나라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국들의 간단한 역사와 자연환경,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면까지 종합적으로 다뤄 한 나라를 통째로 이해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한 나라의 역사에는 빛나는 영광이나 가혹한 시련의 시간들이 교차한다. 각 나라마다 때로는 영광을 누리고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거나 몰랐던 나라들에 대해 잘 알고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아울러 '나라별 세계사'를 통해 세계인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는 발판을 마련하고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 ◈ 내용 구성 <Why? 나라별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에 영향력이 큰 G8 국가들을 시작으로 점차 많은 나라를 구성할 계획이다. 시대별 세계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역사는 간단히 추리고 자연환경·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모습을 전반적으로 다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과학학습만화와 세계사로 이어지는 <Why?>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팁박스, 생동감 넘치는 사진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각 권의 첫머리에는 지도와 함께 각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이나 자연환경, 사건 등을 일러스트로 제시해 이 책의 개요를 한눈에 살피고 지리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책의 말미에는 <세계의 축제>와 <세계의 문화유산> 등의 꼭지를 두어 각 나라의 축제 및 기념일과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자연·문화유산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세계사·한국사 비교하기>에서는 한국사 연표와 세계사 연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꾸며 한국사와의 연계 학습을 가능하게 했으며,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입 안이 근질근질
청개구리 / 이성자 지음, 이지연 그림 / 200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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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동요,동시이성자 지음, 이지연 그림
이성자 시인의 동시집. 아이들은 언제나 '입 안이 근질근질'하다. 선영이를 좋아하는데 좋아한다는 말을 못 해서 근질근질하고, 선생님의 흉을 보고 싶어서 근질근질하고, 들판의 새싹들과 이야기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하다. 아이들의 속마음을 52편의 소박하고 정감 있는 동시로 드러내었다. 이성자 동시의 특징 중 하나는 동시에 등장하는 모든 사물이나 존재가 따뜻한 마음, 즉 사랑이나 동정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구름이 퉁퉁 불어 있는 것을 아기에게 젖을 물리기 전 엄마의 가슴으로 연관시켜 생각했다는 것은, 지은이가 가족애로 이어지는 따뜻한 감성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준다.제1부 송두리째 다 내놓았어 송두리째 다 내놓았어 / 저요! 저요! / 시래깃국 / 뭐가 무거울까? / 아빠의 등 / 내 친구 고슴도치 / 가게 보는 날 / 달아난다! 달아난다! / 나보다 작은 언니 / 마음의 다리 / 거울 가게 / 지웅아, 미안해! 제2부 입안이 근질근질 아리송해 / 입 안이 근질근질 / 사전 찾기 / 시내 버스 안에서 / 기도하는 꽃 / 할머니의 소원 / 키 크는 약 / 기분 좋은 날 / 고속 도로 / 응급실에 가던 날 / 우렁각시 / 껄껄이풀 / 메밀 베개 제3부 아하, 그렇구나! 벽에는 문이 있어 / 공기놀이 / 아파트 골목길 / 금강산 묘길상 / 진짜 바보 / 하루살이 / 아하, 그렇구나! / 무등산을 흐르는 물 / 눈치코치 안 보는 바람 / 식목일은 / 봄비, 젖비 / 무등산을 오르며 / 빗방울과 물웅덩이 제4부 혼자 밥 먹는 날 선생님은 바보 / 빈 놀이터 / 네비게이션 / 귀뚜라미 / 지하도의 하늘 / 순복이 / 제삿날 / 혼자 밥 먹는 날 / 조급병 / 당산나무 / 은방울꽃 / 엄마가 늦는 날 / 나무의 정령 / 몰래 쓴 낙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를 써오던 이성자 동시인의 새 동시집 『입 안이 근질근질』이 출간되었다. 아이들은 언제나 ‘입 안이 근질근질’하다. 선영이를 좋아하는데 좋아한다는 말을 못 해서 근질근질하고, 선생님의 흉을 보고 싶어서 근질근질하고, 들판의 새싹들과 이야기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하다. 이성자 동시인은 '입 안이 근질근질'한 아이들의 속마음을 52편의 소박하고 정감 있는 동시로 드러내었다. 밥을 삼키는데/콧물이 나오고/눈물도 나오고//자꾸만 문 쪽으로 눈이 갔어/“모르는 사람 오면 절대 문 열어 주지 마!”/단단히 일러 두던 엄마 목소리//텔레비전을 켰어/그래도 자꾸만 밥알이 목에 걸렸지//“띠리리리릭”/내 귀는 온통 벨 소리뿐이었어//누구라도 좋아/벨 소리 한 번만 울렸으면 좋겠어. ─「혼자 밥 먹는 날」 전문 이성자 동시의 특징 중 하나는 동시에 등장하는 모든 사물이나 존재가 따뜻한 마음, 즉 사랑이나 동정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시인 자신의 마음이 따뜻한 감성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종일토록/봄비가 내렸어//뾰족뾰족 내민/작은 입에/살지락살지락/내리는 봄비//엄마처럼/어린 새싹들에게/먹이려는 것이겠지//하늘 구름 퉁퉁 불 때부터 나는 다 알아봤어/젖비가 내릴 거라는 걸. ─「봄비, 젖비」 전문 구름이 퉁퉁 불어 있는 것을 아기에게 젖을 물리기 전 엄마의 가슴으로 연관시켜 생각했다는 것은, 이성자 동시인이 단순한 동심만을 가진 게 아니라 가족애로 이어지는 따뜻한 감성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성자 동시들에 녹아 있는 이러한 감성은 『입 안이 근질근질』을 읽는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
아이를 천재로 키우는 4개의 스위치
토트 / 요코미네 요시후미 글 /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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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육아법요코미네 요시후미 글
아이를 천재로 키우는 요코미네 교육법 EBS 「세계의 교육현장」에 ‘기적을 부르는 4개의 스위치’라는 제목으로 방송된 ‘요코미네 교육법’을 보면 다섯 살 아이들이 읽은 책이 평균 2000권에 달하고, 세자릿수 덧셈을 척척 암산으로 계산하며, 자기 키보다 15센티미터나 높은 뜀틀을 가볍게 훌쩍 뛰어넘고, 절대음감을 익혀 한 번 들은 곡을 그 자리에서 똑같이 연주해낸다. 요코미네 유치원에 다니는 모든 학생들이 그런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할까? 저자인 요코미네 요시후미는 일본 규슈의 남쪽 시골에서 어린이집과 학원을 운영하는 교육자로, 30년간 아이(1세부터 초등학생까지)들을 가르치면서 터득하게 된 교육법을 이 책에 알기 쉽고 분명하게 정리하였다. 아이들에게 쉬운 것부터 시작하여 의욕만 있으면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나아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경쟁 심리를 활용하면 아이가 멋지게 성장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머리말 추천의 글 제1장 아이들은 모두 천재다 아이들은 모두 뛰어난 재능을 지녔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평균 2천 권을 읽는다 3학년 때까지 평균 2천 장 분량의 글을 쓴다 초등학교 때 모두가 암산 1급 합격 초등학교 때 모두가 주산 1급 합격 달리기는 6살에 초등학교 2학년 수준 뜀틀은 모두가 10단 이상 3주 만에 15미터 이상 헤엄치는 아이들 5살에 절대음감을 익힌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영어 연극을 한다 공부습관이 몸에 밴 4살 아이 일요일에도 공부하고 싶다는 초등학생 영어를 독학으로 공부한 아이 스위치를 켜주면 아이는 놀랍게 성장한다 아이가 성장하는 ‘재능 개화의 법칙’ 왜 그렇게 공부를 좋아할까? 유아기의 의욕을 높일 최고의 기회 제2장 아이가 성장하는 요코미네 교육법 요코미네 교육법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정규 교육과정을 그대로 따를 필요는 없다 3살이면 글씨를 익힐 수 있다 연주법을 가르치자 아이는 멜로디언을 싫어했다 어느새 절대음감을 익힌 아이들 악보를 보면서 연주하게 되다 자연 속에서 배우면 더욱 성장한다 아이들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제3장 의욕을 높이는 4개의 스위치 스위치가 켜지면 아이는 더욱 성장한다 스위치 1 아이는 경쟁하고 싶어 한다 스위치 2 아이는 흉내 내고 싶어 한다 스위치 3 아이는 조금 어려운 일을 하고 싶어 한다 스위치 4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 한다 쉬운 것부터 차례대로 가르친다 책을 주고 스스로 읽게 한다 읽은 책 제목은 항상 기록해 둔다 문장력을 높이는 메시지 글짓기는 옮겨 적기부터 시작한다 교재보다는 아이에게 맞춰라 한 명이 할 줄 알면 모두 하게 된다 가르치지 않고 배우게 된다 절대음감을 익힌 아이들 아이들은 어떨 때 인정받았다고 생각할까 아이들은 경쟁 속에서 성장한다 다른 어린이집과 경쟁하면 더욱 적극적이 된다 운동회에서 아빠와 함께 달리기 제4장 집에서 하는 요코미네 교육법 초등학교 1학년이면 이미 늦다 초등학교를 알면 유아교육이 보인다 책상 앞에 4시간 동안 앉아 있기 할 수 있는 일을 하나하나 늘린다 아이의 집중 시간은 최대 20분 3살이 되면 글씨에 흥미를 갖게 만든다 쉬운 글자부터 따라 쓰게 한다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는다 아이에게 맞는 책과의 첫 만남 책의 수준을 조금씩 높여 간다 글짓기는 옮겨 적기부터 시작한다 숫자 공부에서 정말 중요한 것 숫자를 익혔으면 계산에 도전한다 100칸 계산의 좋은 점 숙제보다 읽기·쓰기·계산에 중점을 둔다 집에서 하는 운동은 걷기가 좋다 게임에 빠진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응석은 받아주지 않는다 매를 들 때의 요령 식사나 목욕보다는 수면이 먼저다 제5장 가르치지 않고 스스로 배우게 한다 자녀교육의 목적과 3가지 힘 아이를 가르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자녀교육과 자녀보호는 다르다 아이의 20년 후를 생각한다 주산이 인도식 수학 공부보다 낫다 유아교육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 부모의 탓도 아이의 탓도 아니다 4살이 되면 책을 읽어 주지 않는다 남자아이는 외계인으로 여겨라 4살이 되면 더 이상 안아 주지 않는다 작은 상처는 배움의 기회로 삼는다 아이에게 배우면서 기른다는 것 에필로그 불가능한 아이는 세상에 없다 자폐증 아이의 스위치도 켜졌다 태어나서 처음 걷던 날 7살에 난생처음 말문을 열다 어떤 아이도 반드시 성장한다 맺음말 감수의 글다섯 살 아이들이 읽은 책이 평균 2000권 세자릿수 덧셈을 척척 암산으로 절대음감을 익혀 한 번 들은 곡을 그 자리에서 똑같이 연주 다섯 살 아이들이 읽은 책이 평균 2000권에 달하고, 세자릿수 덧셈을 척척 암산으로 계산하며, 자기 키보다 15센티미터나 높은 뜀틀을 가볍게 훌쩍 뛰어넘고, 절대음감을 익혀 한 번 들은 곡을 그 자리에서 똑같이 연주해낸다면? 그것도 한 명이 아니라 유치원에 다니는 모든 학생들이 그런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면 쉽게 믿어지시나요? 믿기 어렵겠지만 9월 15일 EBS 「세계의 교육현장」에 ‘기적을 부르는 4개의 스위치’라는 제목으로 방송된 ‘요코미네 교육법’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EBS에서 방송되기 전 일본 후지텔레비전 「에티카의 거울」이라는 프로그램에 ‘슈퍼 키즈를 키우는 어린이집’으로 소개가 되어 일본의 부모님들 사이에서 최고의 화제가 되었고, 방송 후 ‘요코미네 교육법’을 도입하겠다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급증하고 있어 일본은 지금 ‘요코미네 열풍’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어른들이 가로막지만 않으면 아이들은 모두 천재가 될 수 있다 『아이를 천재로 만드는 4개의 스위치』는 학부모를 위한 교육서입니다. 저자인 요코미네 요시후미 씨는 일본 규슈의 남쪽 시골에서 어린이집과 학원을 운영하는 교육자로, 30년간 아이(1세부터 초등학생까지)들을 가르치면서 터득하게 된 교육법을 이 책에 알기 쉽고 분명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그는 “아이에게는 하늘이 내린 훌륭한 재능”이 숨어 있으며, 어른들이 가로막지만 않으면 아이들은 모두 천재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1)아이는 경쟁하고 싶어 한다, 2)아이는 흉내 내고 싶어 한다, 3)아이는 조금 어려운 일을 하고 싶어 한다, 4)아이는 인정받고 싶어 한다’는 ‘4개의 스위치’에 토대를 둔 요코미네 씨의 교육론은 체험에서 우러나온 것이기 때문에 한번 듣고도 이해가 되고, 공감이 가는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가 이룩한 교육성과가 일반적인 상식의 수준을 뛰어 넘을 정도로 대단한 것이어서 놀라움을 느끼게 한다. 아이들의 숨은 실력을 찾아내는 재능 개화의 법칙 요코미네 씨는 자녀교육의 목적을 ‘자립’에 두고 있으며, 홀로서기의 과정을 곁에서 돕는 게 자녀교육의 역할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자립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배우는 힘, 몸의 힘, 마음의 힘’의 세 가지를 듭니다. 그래서 그의 어린이 집에서는 이 세 가지 힘을 골고루 기르기 위해 배우는 힘뿐만 아니라 아침마나 달리기를 하고 매일 뜀틀을 넘는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몸의 힘’을 기르고, 여름이면 산속 학교 ‘태양의 아이’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 강에서 수영하기 등 일련의 모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힘’도 길러 줍니다. 이러한 세 가지 힘을 기르는 방법으로 요코미네 씨는 ‘재능개화의 법칙’을 활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재능개화의 법칙’은 그가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발견한 것으로, 아이들은 다음과 같은 배움의 흐름을 보인다고 합니다. 1. 할 수 있는 일은 재미있다. 2. 재미있으니까 연습한다. 3. 연습을 하면 잘하게 된다. 4. 잘하게 되면 더 좋아하게 된다. 5.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어진다. 아이들은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서 숨어 있는 재능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2천 권의 독서나 뜀틀 10단 뛰어넘기, 절대음감 익히기 등의 놀라운 결과는 모두 이 흐름에 따라 해낸다는 것이 요코미네 씨의 설명이다. 아이들이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경쟁 심리를 활용 의욕의 스위치를 켜기 위해 다른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바로 쉬운 것부터, 즉 의욕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도록 배려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아이들이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경쟁 심리를 활용하면 아이는 더욱 멋지게 성장한다고 조언합니다. 아이들의 경쟁은 어른이 생각하는 경쟁과는 달리 순수하기 때문에 ‘나도 저 아이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는 게 특징이며, 상대를 미워하거나 시기하기는커녕, 상대 아이를 부러워하고 때로는 존경의 마음조차 품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심리는 아이들의 흉내 내기로 연결되며, 어린이집에서 한명이 할 줄 알면 모두 하게 되는 놀라운 현상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요코미네 씨는 흉내와 경쟁에 대해 “인간이라는 동물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본능의 영역”이라고 적극 평가합니다. 또한 요코미네 씨는 칭찬보다는 인정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요코미네 씨의 어린이집에서는 처음에 뜀틀 10단을 넘더라도 칭찬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대신 “잘했어, 합격!” 하고 말해 주며, 반드시 성과를 인정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인정받았다는 마음에 기쁜 표정을 하고 곧 11단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늘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의 가치를 깊이 깨닫지 못했던 교육의 기본 덕목 『아이를 천재로 만드는 4개의 스위치』는 교육학자나 전문가의 이론적이고 개념적인 추상적 내용을 담거나, 새롭게 개발된 교육법이라고 하면서 실험실에서 도출된 내용을 검증도 하지 않고 소개하는 그런 류의 교육관련 서적이 아닙니다. 이 책은 수십 년간 유아 교육에 헌신한 한 교육가가 교육 현장에서 수 없는 시행착오를 통하여 값지게 얻은 교육의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교육의 방법의 노하우는 일반 사람들이 그 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늘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의 가치를 깊이 깨닫지 못했던 교육의 기본 덕목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문학동네어린이 / 정연철 지음, 이우창 그림 / 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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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동요,동시정연철 지음, 이우창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18권. 동화집 <주병국 주방장>을 통해 살벌한 정글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냈던 정연철 시인의 첫 동시집. 권영상 시인은 ‘힘 약한 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눈과 그들의 아픔을 빛으로 바꾸려는 몸짓이 숨어 있는 동시집’ 이라고 평했다. 정연철 시인의 동시는 우리말의 매력이 잘 살아 있다. 언뜻 평범해 보이는 상황에서 숨은 재미를 찾아내 시의 바탕을 짜고, 리듬감이 느껴지도록 시어를 배열하여 한층 맛깔난 재미를 선사한다. 친근하고 유쾌한 그림으로 동시들을 표현한 이우창 화가의 그림도 돋보인다. 표제작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에는 폐지를 주우러 다니는 할머니와 감기몸살에 걸린 손자가 등장한다. 내가 아프자 할머니가 일을 쉬고 나를 돌봐주는 것이 좋아,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고 생각하는 어린 주인공이 보인다. 그 와중에도 마냥 떼쓰지 못하고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해야 하는 애틋한 동심이 담겨 있다.제1부 아빠랑 보낸 하루 아빠랑 보낸 하루 산머루 울고 웃고 흰머리 애호박 사건 허수아비 애기 할머니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젖무덤 물집 자동 우산 소낙비 아빠 맞이 꽃 쓰레기상 제2부 그늘 손 북한 군인 아저씨 왕창 세일 대 폭탄 세일 오백 원 빈집 지키는 개 물수제비 파출소 목련꽃 참견쟁이 참새 팔짱 할머니와 고양이 그늘 손 도둑눈 가슴에 꽂힌 골프공 곶감 제3부 과속 공부 탐지기 과속 공부 탐지기 능구렁이 우체통의 마지막 말 사랑나무 연리지 새똥의 운명 병아리 신입생 천둥 종소리 바다 쓰기 장례식장에서 쓰르라미하고 얼음땡놀이 낮달은 시험공부 중 응급 전화를 받은 하늘 감잎 제4부 텃밭 냉장고 커피 마시는 나비 콩꼬투리 인공지능 나무 텃밭 냉장고 탱자 달 도랑 미루나무 첫눈 은혜 갚은 감나무 단풍나무 손바닥 도도리깍정이 풀은 힘이 세다 경운기가 나가신다 읽고나서|권영상정연철 시인은 재미있게 말하는 법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흥이 나게 말을 하지요. 소리글자인 우리말의 묘미를 잘 살리고, 흉내 내어 읽어 보는 재미도 선사합니다. 그는 세상의 그늘을 가슴으로 느끼지만 그렇다고 계속 눈물짓거나 한숨만 쉬지는 않을 것 같아요. 대신 그 그늘을 빛으로 바꾸려고 애쓰지요. 웃음으로, 노래로, 설렘으로. 이 책은 정연철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입니다. 힘 약한 이들의 고된 삶을 놓치지 않고 바라보는 시인의 눈과 절망을 이겨 내는 웃음과 유머가 숨어 있습니다._권영상(시인) 슈퍼맨이 되어 악당을 혼내 주고 싶었던 시인, 사람들의 마음에 힘을 불어 넣을 동시를 쓰다 지난해 동화집『주병국 주방장』을 발표하며 살벌한 정글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 내 동화계와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정연철 시인의 첫 동시집이 나왔다. 동화집에서 선보였던 현실에 대한 예리한 감각과 생기발랄한 유머는『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에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어린 시절 슈퍼맨이 되어 악당들을 혼내 주고 싶었다는 정연철 시인은, 이제 슈퍼맨보다 힘이 센 것은 동시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어둡고 슬픈 사람들의 마음에 마법을 부려 위로를 주고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힘 약한 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눈과 그들의 아픔을 빛으로 바꾸려는 몸짓이 숨어 있는 동시집’ 이라는 권영상 시인의 표현처럼, 이제 그는 진정한 슈퍼맨을 꿈꾸며 우리의 주변을 보듬고 사람들의 마음에 힘을 불어 넣는 동시를 선보이려 한다. 시인의 재치가 반짝이는, 우리말의 재미를 보여 주는 동시들 정연철 시인의 동시는 우리말의 매력이 잘 살아 있다. 언뜻 평범해 보이는 상황에서 숨은 재미를 찾아내 시의 바탕을 짜고, 리듬감이 느껴지도록 시어를 배열하여 한층 맛깔난 재미를 선사한다. 무명실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 가을햇볕에 말라 감 가을바람에 조글조글 말라 감 까치 한 마리 까치밥 없는 감나무에서 곶감 달라고 꼬깜 꼬깜 -「곶감」부분 이 동시는 뜻은 다르지만 소리가 같은 글자 ‘감’을 재료로 소리글자인 우리말의 묘미를 살렸다. 까치가 곶감이 먹고파 ‘꼬깜 꼬깜’ 운다는 표현도 재미있다. ‘감’에 힘을 주어 따라 읽다 보면 가을 햇볕 아래 잘 익어가는 곶감들이 눈앞에 보이는 듯하다. 탱, 탱탱! 10월 탱자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이곳은 마치 축제 분위깁니다 꼭꼭 숨어 있던 초록빛 탱자 슬슬 변신을 시작하더니 얼마 전부터 탱자나무에 조랑조랑 달이 떴습니다 아! 방금 들어온 따끈한 소식입니다 굴뚝새 한 마리가 뾰족한 가시 사이를 슉슉 피해 날아갈 때 노란 달 하나가 지레 겁을 먹더니 가을 밤하늘로 달아나 대롱 매달렸다고 합니다 탱, 탱탱! 참 아름다운 달밤입니다 -「탱자 달」부분 탱자가 익어 가는 풍경을 뉴스 진행 형식으로 묘사한 동시다. 가을 달밤의 흥겨움을 마치 축제 분위기처럼 표현했다. 특히 아나운서의 말씨를 흉내 내어 이 시를 읽는다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순수하고 장난기 가득한 동심을 표현한 동시들 엄마 친구 아들 형우 그 녀석 책상 위에도 과속 탐지기 하나 설치했으면 좋겠다 놀지도 않고 공부만 할 때 찰칵 찍혀 벌 청소 하고 벌점 받고 열도 받게 -「과속 공부 탐지기」부분 이 동시의 주인공은 늘 ‘엄마 친구 아들’ 형우 때문에 괴롭다. 아빠 차가 과속 카메라에 잡혀 벌금을 물었을 때를 떠올리며, 형우 책상 위에도 과속 탐지기를 설치해 ‘공부 과속’을 할 때 벌을 주고 싶다는 상상을 한다. 수많은 ‘엄마 아들’ 들에게 짜릿한 위안을 주는 동시다. 그런가 하면 하늘에 뜬 낮달을 보고 ‘시험 기간인가 봐 / 달이 잠도 안 자고 낮에 나와 / 문제집 푸는 걸 보면’ 이라고 생각하는 동시 (「낮달」) 역시 솔직한 동심에서 우러나온 관찰력이 돋보인다. 아픔을 빛으로 바꾸는 노래 한여름 한낮, 걸음도 무거운 할머니 횡단보도를 걸어가더니 헌옷 수거함 옆에 보따리 놓고 신문지 깔고 앉아 마늘을 까다가, 땡볕에 시든 깻잎 같은 얼굴로 파를 다듬다가, 머릿수건 벗어 땀을 닦을 때 헌옷 수거함 주춤주춤 그늘 손을 내밀며 할머니에게 다가간다 -「그늘 손」부분 정연철 시인은 뷰파인더에 들어온 것은 하나도 놓치지 않는 사진기의 정밀한 눈처럼, 우리 주변에 있지만 그늘에 가려져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성실하게 찍어 낸다. 땀을 흘리며 골목에서 야채를 파는 할머니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것은, 할머니와 비슷한 처지라 할 수 있는 헌옷수거함이다. 소외된 곳을 구석구석 관찰하는 시인의 시선 속에서, 세상의 음영은 그 전보다 조금 옅어진다. 정연철 시인은 비록 고된 현실이 하루아침에 나아지지 않지만 그들의 곁에서 함께 머물며 노래하는 것이 그늘을 빛으로 바꾸어 나가는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하루 종일 골목골목 돌아다니며 손수레에 폐지 담는 할머니 내가 감기몸살로 결석하자 일도 안 나가고 물수건으로 얼굴 닦아주고 죽 먹여주고 약 먹여주고 이불까지 덮어주고는 곁에서 걸레로 조용히 방을 닦는다 할머니 나 먹여 살리려면 일 나가야 하는데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전문 이 시에는 폐지를 주우러 다니는 할머니와 감기몸살에 걸린 손자가 등장한다. 내가 아프자 할머니가 일을 쉬고 나를 돌봐주는 것이 좋아,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고 생각하는 어린 주인공이 보인다. 그 와중에도 마냥 떼쓰지 못하고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해야 하는 애틋한 동심이다. 이처럼 정연철 시인의 동시 속 주인공들의 삶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다. 먹고사는 일이 넉넉하지 않고, 세상을 사는 무게가 누구보다도 고된 이들이다. 트럭을 타고 야채를 팔며 ‘두 시간째 칠천 원 벌고’ 점심값으로 팔천 원을 때우는, ‘밑지는 장사’를 한다. 할머닌 나하고 똑같아요 입 속에 사탕 두 개나 넣고서 또 내 사탕을 탐내요 한 해 지나니 내 동생이 되었어요 기저귀 차고 칭얼대기도 잘해요 아빤 그래도 아이고, 우리 어무이 똥 싸네 똥도 우찌 요리 애뿌노, 해요 그러다가 할머닌 진짜 애기가 되었어요 얼마 뒤엔 엄마 뱃속으로 들어가고 그다음엔 별이 된대요 난 할머니가 별이 되는 게 싫어요 할머닌 날마다 날 업고 살았는데 난 아직 할머닐 한 번도 업어드리지 못했거든요 어부바, 하고 업을 때까진 기다려 줘요 할머니 꼬옥요 -「애기 할머니」전문 치매에 걸려 아기처럼 칭얼대는 할머니를 극진히 보듬는 이 훈훈한 풍경은 우리에게 가족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해준다. 할머니가 별이 되어 떠나는 게 싫다는 어린 아이의 순수한 표현은 읽는 이로 하여금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짓게 한다. 생활은 녹록지 않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도 부자인 이들이다. 두메산골 형제 많은 집에서 태어나 자연을 벗 삼아 자란 정연철 시인에게 작은 존재를 소중히 여기고, 자연에 감사하며,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은 일상 그 자체였다. 순수한 기운을 머금은 담백한 동시들은 시인의 어린 시절을 닮았다. 슬퍼하는 날보다 웃는 날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는 시인의 깊은 배려가 담긴 재미난 이 동시들이 우리들의 숨 가쁜 일상의 작은 쉼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친근하고 유쾌한 그림으로 동시들에게 꼭 맞는 옷을 마련해 준 이우창 화가의 그림도 돋보인다. 신인의 참신함과 신인답지 않은 웅숭깊은 시선을 두루 갖춘 그의 동시집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가 동시계의 새로운 활력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
그해 여름, 닷새
사계절 / 이준호 지음 /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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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문학이준호 지음
장편동화 <할아버지의 뒤주>로 ‘한국적 판타지’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이준호 작가의 첫 청소년소설이다. 친구들의 모함과 주변 사람들의 불신 때문에 큰 상처를 입은 중학교 ‘일진’ 주인공이 세계 명작 속 세계를 모험하면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용서와 이해의 과정을 거치며 성장의 문턱에 한발 다가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계절 1318 문고 시리즈 71권. 주인공이 모험을 통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고 용서하면서 자연스럽게 타인과 세상까지 감싸 안게 되는 이야기로, 주제의 진지함은 잃지 않으면서도 ‘판타지’와 ‘세계 명작’이라는 익숙한 코드로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중학교 ‘일진’인 최담은 생일 선물을 이유로 친구들에게 돈을 걷었다는 모함을 받는다. 아무도 자신의 결백을 믿어 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큰 상처를 입은 담이는 무작정 할아버지 댁으로 내려간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낯설고 기이한 세계가 담이를 기다리고 있는데….중학교 ‘일진’인 최담은 생일 선물을 이유로 친구들에게 돈을 걷었다는 모함을 받는다. 아무도 자신의 결백을 믿어 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큰 상처를 입은 담이는 무작정 할아버지 댁으로 내려간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낯설고 기이한 세계가 담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장편동화 『할아버지의 뒤주』로 ‘한국적 판타지’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이준호의 첫 청소년소설로, 우리에게 친숙한 세계 명작들을 가져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을 상상하는 경지를 보여 준다. 한국적 판타지 안에 녹여낸 어느 ‘일진’ 청소년의 성장담 세상을 살면서 누군가의 이해를 얻을 수 있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한다 하더라도 자신을 진심으로 믿어 줄 수 있는 단 한 사람만 존재한다면, 세상은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그해 여름, 닷새』(사계절1318문고 71)는 친구들의 모함과 주변 사람들의 불신 때문에 큰 상처를 입은 중학교 ‘일진’ 주인공이 세계 명작 속 세계를 모험하면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용서와 이해의 과정을 거치며 성장의 문턱에 한발 다가서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속에는 ‘판타지’라는 매력적인 요소가 깃들어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시선에 있다. 사실 ‘문제아’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일련의 청소년소설의 분위기는 대개 어둡거나 교훈적이기 마련이다. 그리고 한 인물이 겪는 변화에는 어른들이 요구하는 죄책감이나 반성의 감정이 수반되기 마련이다. 허나 그것은 나 스스로를 용서하는 것이 아닌 타인에게 용서받기 위한 과정에 가깝다. 『그해 여름, 닷새』는 주인공이 모험을 통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고 용서하면서 자연스럽게 타인과 세상까지 감싸 안게 되는 이야기로, 주제의 진지함은 잃지 않으면서도 ‘판타지’와 ‘세계 명작’이라는 익숙한 코드로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그해 여름, 닷새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중학교 1학년 최담은 학교에서 ‘일진’으로 통한다. 학교 아이들은 그런 담이를 비롯해 함께 어울려 다니는 친구들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담이는 일진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 ‘일진이 아닌 것보다는 일진인 게 훨씬 낫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뜻밖의 사건이 일어난다. 발단은 담이의 생일을 맞이해 친구들이 선물한 최신 청바지와 엠피스리 플레이어. 담이는 부담을 느끼면서도 평소 갖고 싶던 것들이기에 별 고민 없이 선물을 받는다. 그런데 일이 터지고 만다. 상담실로 불려간 담이는 선생님에게 아이들의 돈을 뺏었냐는 추궁을 받는다. 담이는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해 하지만, 곧 일진 친구들이 자신의 생일을 이유로로 학교 아이들에게 돈을 걷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일 때문에 담이는 졸지에 ‘불량 학생’으로 낙인찍히고, 가족에게도 큰 실망을 안겨 준다. 담이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애쓰지만, 친구들은 처벌이 두려워 담이가 시킨 일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담이는 친구들의 배신보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말을 믿어 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깊은 상처를 받는다. 내가 시킨 게 아니라는 건 곧 밝혀졌다. 그렇다고 내 무죄가 증명된 건 아니었다. 돈을 걷게끔 내가 일진 아이들과 어떤 식으로든 공모했을 거라는 게 담임과 일진 아이들 부모의 생각이었다. 아니라고 말했지만 소용없었다. 우현이 엄마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 일을 책임지라고 항의까지 했다. 내 말을 묵살했던 담임은 나에게 사과하지 않았다. 주도해서 돈을 걷었던 일진 아이들도 사과하기는커녕 나를 슬금슬금 피하기만 했다. 다른 아이들도 여전히 내가 시킨 거라고 믿는 눈치였다. 억울하고 분한 건 둘째 치고 내 말을 믿어 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게 무서웠다. 나는 혼자였다. - 본문 45쪽 담이는 두려운 마음에 도망치듯 무작정 집을 나선다. 목적지는 할아버지 댁이다. 부모님과 함께 내려간 적은 있어도 혼자는 처음이다. 불안한 마음을 안고 할아버지가 사는 곳에 도착한 담이. 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할아버지가 버스 터미널까지 마중을 나와 있는 게 아닌가. 담이는 억울한 심정을 털어 놓으려 하지만, 할아버지는 시간이 지나면 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 뿐, 그 일에 대해선 입을 굳게 다문다. 할아버지 댁에서의 시간은 천천히 흘러간다. 담이는 집에서 기르는 개 미순이와 산책을 하다가 애꿎은 청설모에게 괜히 분풀이를 하고, 할아버지가 가르쳐 주는 생소한 약초 이름도 익히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낸다. 또 다락을 청소하다가 먼지가 뽀얗게 쌓인 책들을 발견하고는 난생 처음 독서 삼매경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잔잔한 일상 속에서 불쑥 불쑥 고개를 쳐드는 분노의 감정은 어찌할 수 없다. 하루는 할아버지와 함께 풀숲을 지나다 그만 뱀에게 왼쪽 발목을 물리고 만다. 담이는 풀숲 바닥에 드러누워 온 몸에 독이 퍼지는 것을 느끼며 정신을 잃는다. 물렸다! 뱀에게 물리면 심장으로 통하는 부분을 묶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발목 위를 두 손으로 꽉 움켜잡았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몰려왔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겁에 질린 내 목소리는 잔뜩 억눌려 나왔다.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별별 생각이 다 머릿속을 스쳐 갔다. 이러다 죽는 게 아닐까. 다리를 자르고 평생 목발을 짚고 다녀야 하는 게 아닐까. 다리 하나로는 축구를 못할 텐데. 나중에 취직이나 제대로 할까. 나는 발목에 움켜쥔 손에 힘을 더 주었다. “왜 그러느냐?” 멀리서 할아버지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기예요! 뱀, 뱀한테 물렸어요.” - 본문 55~56쪽 얼마나 지났을까.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뜬 담이 앞에 할아버지가 아닌 청설모 한 마리가 서 있는 게 아닌가. 청설모는 사람처럼 두 발로 서서 담이에게 말까지 건넨다. 낯이 익어 가만히 살펴보니 자신이 이유 없이 괴롭혔던 바로 그 청설모였다. 교관 차림을 한 청설모는 담이를 이끌고 낯선 세계로 들어간다. 청설모를 따라 들어선 세계는 다름 아닌 할아버지의 다락방에서 읽은 책들의 세계. 담이는 『동물농장』에 등장하는 돼지들에게 끌려가 재판을 받고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과 우정을 쌓기도 한다. 또 『신드바드의 모험』에 나오는 노인에게 붙잡혀 죽을 위기에 놓였다가 가까스로 탈출하기도 한다. 담이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하는 동안 남을 괴롭혔다는 이유로 위험에 처하지만 그때그때의 기지와 재치로 모면한다. 그렇게 담이 앞에 다양한 세계 명작과 고전 소설의 주인공들이 등장하고, 이상한 사건들이 줄줄이 터진다. “저, 저는 이, 돼지들을 모릅니다. 그, 그리고 책에는 돼지들이 재판받을 때는 인간이 등장하지 않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저, 저는 죄가 없습니다.” 나는 몹시 더듬거렸다. “지금 저 인간은 죄를 스스로 고백했습니다.” 스퀼러가 입꼬리를 올리며 심술궂게 웃었다. “예?” “죄지은 자는 스스로 죄를 지었다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저 인간이 지금 한 말은 자기 죄를 고백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재판이 어디 있어요?” 나는 항의했다. - 본문 82쪽 천신만고 끝에 이상한 세계에서 벗어난 담이는 다시 정신을 잃는다. 그리고 눈을 뜨니 이번에는 몸이 벌레로 변해 있는 게 아닌가! 할아버지의 다락에서 처음 접한 카프카의 『변신』 속 그레고리 잠자로 변한 것이다. 담이의 가족은 흉측하게 생긴 벌레가 담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어떻게든 도우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아파트 소독을 나온 청년이 뿌린 살충제를 맞고 그 자리에서 쓰러지는데……. 내 몸이 바퀴벌레처럼 딱딱하고 윤기 나는 껍데기로 뒤덮여 있었다. 이건 또 어찌된 거지? 나는 침대에 누워 있었다. 침대 바깥으로 늘어진 내 몸 아랫부분은 보이지 않았다. 양쪽으로 난 여러 쌍의 다리가 제각기 움직였다. 흉측하고 끔찍한 모습이었다. 이게 꿈인가 싶어 벽에 걸린 거울을 보았다. 거울 속에도 시커멓고 번들거리는 벌레 한 마리가 꿈틀거렸다. -본문 151쪽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담이가 정신을 차린 곳은 병원이었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자신을 내려다보는 할아버지와 엄마 아빠를 보며 담이는 모든 게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음을 느낀다. 그런데 꿈이라고 하기엔 그곳에서의 모험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기만 하다. 담이는 엄마에게 날짜와 시간을 묻고는 깜짝 놀란다. 이곳에서의 시간은 불과 몇 시간밖에 흐르지 않은 것이다. 담이는 모험을 하며 만난 인물들을 하나둘 떠올리며 생각에 잠긴다. 담이는 다시 서울로 올라가자는 엄마를 먼저 보낸 뒤, 할아버지 댁에서 조금 더 머물기로 한다. 도망쳐 온 이곳에서 다시 새로 출발하기로 한다. “명준이한테 전화 왔더라. 사과하고 싶다고.” 나는 못 들을 말이라도 들은 것처럼 흠칫 놀랐다. 그렇지. 청설모를 따라가다 명준이를 만났었지. 모처럼 문을 연 내 가슴에 다시 빗장이 걸리는 느낌이었다. 눈길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몰라 허둥대다 엄마와 딱 마주쳤다.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엄마의 눈에 슬픔인지 안타까움인지 모를 빛이 어려 있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엄마 눈길을 피했다. “약속 잊지 마. 집에 올 땐 전부 버리고 오기!” 내 마음을 읽은 엄마가 쾌활하게 말했다. - 본문 180쪽 낯선 판타지 세계를 구축한 서사의 힘 『그해 여름, 닷새』는 장편동화 『할아버지의 뒤주』로 ‘한국적 판타지’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이준호의 첫 청소년소설이다. 작가의 특장은 이 작품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된다. 그는 특별한 장치나 장르적 기술 없이 오직 서사의 힘으로 판타지의 세계를 구축하고 이끌어 간다. 그리고 소설의 결말에서 그것이 꿈인지 현실인지 모호하게 만들어 버리면서 그만의 판타지적 특징을 극대화한다. 그럼으로써 주인공 담이의 파란만장한 모험담이 결국 생의 비밀을 찾아가는 인간의 지난한 여정과 다르지 않음을 절묘하게 드러낸다. 소설가 김미월이 “『그해 여름, 닷새』의 진짜 매력은 명작들의 세계에 들어간 담이가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주어진 상황에 대처할 때 그가 내보이는 진정성에 있다”고 말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단정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체 또한 이 낯선 판타지 읽기의 즐거움을 보탠다. 이 책이 매력적인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현실과 가상 세계를 이어주는 ‘책’이라는 매개체이다. 담이가 할아버지의 다락에서 발견한 책들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펼쳐 보이며 담이의 성장을 돕는다. 문학 작품이 한 개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잘 보여 주는 장치인 것이다. 이 낯설고 독특한 담이의 성장담 혹은 모험담은 청소년들에게 눈이 아닌 마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일러줄 것이다. 또한 독자들은 담이의 마음에 난 길을 따라 함께 모험하며 ‘사람을 자라게 하는 힘은 믿음에서 나온다’는 진리를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은 물론, 이제 막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딛는 예비 중학생 아이들에게도 청소년문학에 입문하는 더없이 좋은 작품이다.
시와 찬미 11 (스프링)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 SFC출판부 (엮은이) / 2020.07.17
25,000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소설,일반SFC출판부 (엮은이)
오랜 세월 동안 한국교회와 함께해 온 찬양집 의 열한 번째 책.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예배의 도구로 사용되기 위해 제작된 회중찬양집이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찬양들에 더하여, 2014년에 출간된 시와 찬미10 이후 한국교회에서 새로이 널리 사랑받은 제이어스, WELOVE, 히즈윌 등의 여러 신곡들을 새로 수록했다.A 가서 제자 삼으라 586 G 가장 높은 곳에서 138 E 가장 높은 주 이름 67 C 가장 빛난 별 165 A 갈급한 내 맘 141 A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586 D 감사 190 A 감사하신 하나님 260 E 감사함으로 47 G 감사해 246 D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494 Bb 감사해요 비록 거친 광야에 274 D 감사해요 주님의 사랑 182 E 강한 용사 무장하신 554 C 거룩하신 성령이여 407 F 거룩하신 하나님 225 C 거리마다 기쁨으로 14 C 거센 풍랑을 넘어 535 Bb 걷고 있네 높은 언덕 277 C 겸손의 왕 162 G 경배하리 내 온 맘 다해 91 G 경배해 경배해 126 A 고개 들어 136 A 고난 중에 주의 음성 265 C 고단한 인생길 408 E 광야에서 329 Bb 광야의 감사 274 Em 구름같이 허다한 예수의 561 A 그 날 463 Ab 그 발 앞에 269 G 그 사랑 236 A 그 사랑이 내려와 265 G 그 사랑 얼마나 370 C 그가 나를 지으시고 287 C 그가 오신 이유 279 E 그대는 하나님의 걸작품 503 F 그대를 만난 건 512 A 그런 사랑 469 D 그렇게 살아가리 544 A 그리스도의 계절 592 F 그의 생각 221 Bb 기대 534 G 기도할 수 있는데 462 G 기뻐하며 왕께 노래 부르리 100 G 깨끗한 손 주옵소서 450 E 꽃들도 74 나 A 나 가진 재물 없으나 395 F 나 기다립니다 443 G 나 기뻐하리 348 E 나 기쁨의 노래하리 211 D 나 무엇과도 주님을 304 C 나 비록 가진 것 없으나 295 E 나 사는 동안 46 E 나 주 앞에 서서 311 F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437 A 나 주와 함께 385 G 나 주의 믿음 갖고 129 A 나 지금껏 어린 아이처럼 469 E 나 지금은 비록 328 C 나 지치고 내 영혼 291 C 나 같은 사람도 405 F 나는 들었네 563 A 나는 믿네 476 E 나는 믿음으로 316 C 나는 아네 내가 살아가는 이유 541 A 나는 알아요 251 F 나는 예배자입니다 80 G 나는 주님을 찬양하리라 128 Em 나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75 C 나는 주를 부르리 11 G 나는 주만 높이리 152 E 나는 주의 친구 199 C 나는 죽고 주가 살고 286 F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80 C 나로부터 시작되리 538 D 나를 받으옵소서 423 E 나를 버리고 그의 길을 214 G 나를 부르신 368 D 나를 세상의 빛으로 548 E 나를 지으신 주님 319 E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209 E 나를 향한 주의 사랑 201 E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71 F 나에게 주어진 수많은 책임에 338 G 나의 가는 길 242 A 나의 가장 낮은 마음 143 D 나의 갈망은 416 A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471 D 나의 나 된 것은 310 D 나의 노래가 되시는 하나님을 187 E 나의 등 뒤에서 314 E 나의 마음은 주님의 전이요 326 E 나의 마음을 425 C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297 D 나의 맘 받으소서 417 A 나의 맘 주님께 바칩니다 393 E 나의 모든 삶이 559 F 나의 모습 나의 소유 337 E 나의 발은 춤을 추며 59 A 나의 백성이 474 E 나의 부르심 321 E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502 A 나의 사랑이 385 E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 502 A 나의 삶에 예수의 흔적 있으니 391 G 나의 삶이 변했네 373 D 나의 소망되신 주 547 G 나의 슬픔을 주가 기쁨으로 97 A 나의 안에 거하라 253 A 나의 영혼이 잠잠히 382 E 나의 예배를 받으소서 69 D 나의 예수 28 D 나의 일생 사는 동안 544 E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313 Bb 나의 지친 삶의 순간마다 482 D 나의 참 친구 302 D 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리라 187 A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155 Bm 난 지극히 작은 자 605 A 날 구원하신 주 감사 263 G 날 사랑하신 525 G 날 새롭게하소서 461 C 날 세우시네 291 G 날 향한 계획 247 D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40 C 날이 저물어 갈 때 170 G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364 F 낮은 곳으로 513 A 낮은 자의 하나님 143 E 내 갈급함 205 C 내 구주 예수님 12 G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580 A 내 마음 다해 151 Ab 내 마음 다해 온 몸과 영으로 598 E 내 마음속 전부를 215 A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390 E 내 마음을 가득 채운 330 G 내 맘 속에 거하시는 244 E 내 맘의 눈을 여소서 60 F 내 모든 걸음 정해 주신 218 A 내 모든 것 나의 생명까지 139 G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235 D 내 모습 이대로 424 Ab 내 백성이 나를 떠나 401 B 내 삶에 소망 485 Eb 내 삶의 이유라 560 G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351 C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19 C 내 안에 사는 이 296 C 내 안에 살아계신 주 293 G 내 안에 주를 향한 이 노래 158 G 내 앞에 주어진 247 D 내 영이 주를 구하고 421 E 내 영이 주를 찬양합니다 56 D 내 영혼아 잠잠하라 177 E 내 영혼이 마른 땅 431 E 내 이름 아시죠 319 C 내 입술로 9 C 내 입술의 말과 278 E 내 주 같은 분 없네 322 A 내 주님 살아 계시기에 386 F 내 주님께 더 가까이 220 E 내 주의 은혜 강가로 203 D 내 평생 사는 동안 26 D 내 평생 살아온 길 197 F 내 하나님 서신 발 앞에 87 D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298 D 내가 너를 도우리라 180 A 내가 만민 중에 154 C 내가 사람의 방언과 173 G 내가 사모할 자 371 G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355 E 내가 어둠 속에서 318 A 내가 영으로 384 C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283 G 내가 주인 삼은 352 D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310 F 내게 생명을 주신 227 D 내게 임하신 주의 성령 419 D 내게 있는 향유 옥합 179 A 내게 허락하신 476 E 내게로부터 눈을 들어 73 E 내려놓음 214 C 내일 일은 난 몰라요 175 B 너 결코 159 D 너 어디 가든지 순종하라 545 D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495 F 너는 내 것이라(너는 부유해도) 224 Bb 너는 내 것이라(두려워 말라) 275 C 너는 내 아들이라 178 C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488 F 너는 부유해도 224 E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504 G 너는 축복의 씨앗 523 A 너무 멀리 왔나요 466 Bm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607 Bm 너의 푸른 가슴 속에 606 A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252 F 너희는 하나님을 219 D 놀라운 주의 사랑 188 G 누가 끊으리요 231 G 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네 451 C 눈을 들어 주를 보라 3 D 눈을 들어 30 D 늘 노래해 196 C 능력 위에 능력으로 4 다 G 다 와서 찬양해 110 G 다 표현 못해도 370 E 다시 복음 앞으로 324 E 다시 한 번 210 E 다함이 없는 주 사랑 216 G 당신은 복음의 편지 527 D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493 G 당신은 시간을 뚫고 240 G 당신은 영광의 왕 124 Ab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나요 596 E 당신은 하나님의 501 D 당신을 축복합니다 499 C 당신을 향한 노래 490 A 당신의 그 섬김이 529 D 당신의 모습 속에 497 E 당신의 하나님이 509 G 당신이 지쳐서 451 F 당신이 힘들다는 것 알아요 514 G 더욱 주님을 알수록 353 C 돌아서지 않으리 284 G 동역자의 노래 524 E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426 E 두려운 마음 가진 자여 325 Bb 두려워 말라 275 A 두렵지 않네 584 E 따스한 성령님 70 D 땅 끝에서 34 D 때가 차매 38 G 때로는 너의 앞에 517 D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494 마 E 마른 땅 431 E 마음의 예배 323 F 마음이 상한 자를 442 G 마지막 날에 568 A 만세 반석 146 A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389 D 말씀 앞에서 549 G 말씀이 삶으로 삶은 예배로 241 D 말씀하시면 301 C 매일 스치는 사람들 543 G 멈출 수 없네 101 G 메마른 뼈들에 생기를 572 D 모두 외치리 32 C 모든 것 되시는 예수 8 G 모든 것 아시는 주님 230 A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156 A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585 G 모든 민족에게 576 Bb 모든 삶의 순간 533 G 모든 상황 속에서 349 G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580 D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27 A 모든 존귀와 영광을 135 C 목마른 사슴 288 G 목마른 사슴이 350 G 목마른 자들 248 B 무너진 내 맘에 486 F 무덤 이기신 예수 562 G 무릎꿇고 엎드리니 450 Bb 무엇이 변치 않아 276 A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149 G 문들아 머리 들어라 104 G 물이 바다 덮음 같이 579 F 미가 6장 8절 219 A 민족의 가슴마다 592 A 믿음 따라 387 G 믿음의 가정 526 E 믿음의 담대함 주신 212 G 믿음이 필요해 566 F 밀알 447 바 D 밤이나 낮이나 547 A 보내소서 587 G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573 G 보라 새 일을 574 G 보라 하나님은 360 A 보리라 582 G 보소서 주님 453 G 보좌 앞으로 459 D 보좌 위에 앉으신 주님 35 A 보혈 세상의 모든 264 G 보혈을 지나 238 C 복음들고 산을 13 Bb 복음에 빚진 자 404 E 부르신 곳에서 70 C 부르심 536 G 부어주소서 주님의 성령 454 A 부흥 464 D 부흥 2000 422 G 부흥 있으리라 458 B 부흥의 세대 480 C 불을 내려 주소서 541 C 비바람이 갈 길을 막아도 537 A 비전 267 A 비추소서 397 Ab 빈들에 마른 풀 같이 478 Ab 빈손으로 왔습니다 597 E 빛 되신 주 48 C 빛나는 왕의 왕 25 E 빛으로 부르신 435 Bb 빛을 들고 세상으로 603 사 C 사랑 173 E 사랑 그 좁은 길 556 G 사랑 넘치게 주시는 사랑 250 F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 516 G 사랑스런 주님 음성 357 F 사랑으로 338 C 사랑은 여기 있으니 542 G 사랑은 주께 속한 것 520 G 사랑은 주님께로 말미암고 520 C 사랑의 기 높이 들고 539 F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511 E 사랑하는 것만큼 207 C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6 G 사랑하는 내 형제여 524 G 사랑합니다 377 G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233 E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320 A 사망의 그늘에 앉아 463 Am 사명 599 D 사슴이 시냇물을 306 C 산과 시내와 붉은 노을 414 A 살아계신 주 583 G 삶으로 239 D 삶의 예배 419 F 삶의 작은 일에도 339 Bb 새 힘 얻으리 160 Bb 새로운 계명을 601 A 새벽 이슬 같은 153 G 생명 주께 있네 114 G 생명의 말씀 내 안에 있네 241 C 서로 사랑하자 176 G 선지자들 575 A 선포하라 131 G 선포하리 주 위엄 113 D 선하신 목자 184 A 섬김 257 G 성령님이 임하시면 569 E 성령의 불로 430 F 성령의 불길 564 G 성령의 불타는 교회 569 Am 성령의 비가 내리네 479 C 성령이 오셨네 167 D 성령이여 420 D 세상 다 변하고 308 G 세상 모든 민족이 579 D 세상 일에 실패했어도 180 F 세상 흔들리고 344 Eb 세상에 값진 404 A 세상에 흔들리고 넘어져도 589 F 세상은 날 유혹하지만 342 F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447 G 세상의 부와 세상의 명예 239 A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 381 G 세상의 유혹 시험이 379 G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519 A 세움 589 F 소원(삶의 작은 일에도) 339 F 소원(주님 내가 주의 장막을) 444 E 손을 높이 들고 52 E 수많은 노래들 중 208 G 수많은 무리들 줄지어 578 Ab 순종 597 A 슬픈 마음 있는 자 594 G 승리하였네 570 G 시간을 뚫고 240 E 시선 73 A 시작됐네 266 C 시편 8편 5 C 시편 19편 278 C 시편 40편 172 E 시편 139편 71 D 신실하게 진실하게 418 A 신실하신 하나님 383 C 실로암 17 Bb 심령이 가난한 자는 483 G 십자가 그 사랑 367 Bb 십자가(걷고 있네) 277 Bb 십자가(무엇이 변치 않아) 276 D 십자가(십자가 십자가) 181 Bb 십자가로 272 A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390 Bm 십자가의 전달자 605 아 G 아름다우신 158 C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10 G 아름다운 사랑을 나눠요 518 A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147 C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18 A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134 E 아바 아버지 202 C 아버지 287 C 아버지 그 큰 사랑 171 G 아버지 기다립니다 460 F 아버지 날 붙들어 주소서 439 E 아버지 내 아버지 433 C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412 E 아버지 마음 207 G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236 F 아버지 사랑합니다 332 G 아버지 주 나의 기업되시네 372 F 아버지여 구하오니 436 A 아버지여 당신의 의로 153 Bb 아버지의 꿈 600 E 아버지의 노래 208 G 아버지의 마음 270 C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490 D 아침 안개 눈 앞 가리듯 183 D 아침에 나로 주의 37 G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361 Eb 아파도 아프다는 말 못하고 331 A 안개가 날 가리워 268 G 알 수 없는 보이지 않는 347 C 야곱의 축복 488 G 야베스의 기도(원컨대 주께서) 456 C 약한 나로 강하게 169 F 약할 때 강함 되시네 341 A 어느 날 문득 262 C 어둔운 밤에 17 C 어둠이 지나고 176 G 어린 양 찬양 95 F 어린 양을 따르리 563 C 언제나 내 모습 280 A 에벤에셀 하나님 260 C 여호와 우리 주여 5 C 여호와께 감사하라 16 Ab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271 C 여호와는 너에게 복을 487 D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498 E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65 E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47 E 여호와여 312 Bm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604 G 여호와의 영광을 565 F 여호와의 유월절 448 G 열방의 노래 126 G 영광 높이 계신 주께 102 G 영광 주님께 108 G 영광을 돌리세 117 F 영광의 길 너 걷기 전에 333 A 영원 전에 나를 향한 258 G 영원한 사귐에 날 초대하시네 376 C 예배를 드린 후 285 Bb 예배의 회복 403 A 예배자 134 Bb 예배자의 기도 481 F 예배합니다 82 E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68 C 예수 감사하리 주의 보혈 7 A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254 C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294 A 예수 나의 치료자 254 C 예수, 늘 함께 하시네 408 G 예수 다시 사셨네 119 C 예수 닮기 원해 166 B 예수 닮기를 485 Ab 예수 믿으세요 596 E 예수 사랑 내 맘에 427 C 예수 사랑해요 1 A 예수 아름다우신 142 F 예수 아름다운 그 이름 90 Bb 예수 안에 능력 있네 602 Eb 예수 안에 소망 있네 217 A 예수 열방의 소망 137 A 예수 예수 594 Bb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161 G 예수 이름 높이세 578 E 예수 이름 찬양 51 D 예수 이름이 온 땅에 550 C 예수 좋은 내 친구 290 G 예수 주 승리하심 찬양해 112 A 예수 피 밖에 264 E 예수 피를 힘입어 432 D 예수 하나님의 공의 31 A 예수가 좋다오 389 Eb 예수는 내 힘이요 560 G 예수는 왕 예수는 주 107 E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 210 C 예수님 내게 다시 413 E 예수님 목마릅니다 430 F 예수님 예수님 334 A 예수님 주 당신이 468 F 예수님만을 더욱 사랑 229 C 예수님은 나의 모든 것 되시어 8 Eb 예수님을 따라가세요 331 E 예수님이 좋은걸 315 G 예수로 사네 347 Em 예수를 깊이 생각하자 561 A 예수보다 394 D 예수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 302 G 예수보다 더 큰 사랑 243 G 예수의 그 이름 580 G 예수의 이름으로 105 C 오 신실하신 주 22 G 오 이 기쁨 130 E 오 주님 당신은 69 G 오 주여 나의 마음이 103 D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190 F 오늘 이 예배가 446 G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455 C 오셔서 다스리소서 414 F 오소서 성령이여 438 D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422 F 오직 믿음으로 344 D 오직 예수 다른 이름은 없네 29 D 오직 예수 뿐이네 192 Bb 오직 예수(예수 안에 능력 있네) 602 A 오직 예수(주 발 앞에 나 엎드려) 392 G 오직 주님만 363 G 오직 주로 인해 125 A 오직 주만이 382 D 오직 주의 은혜로 198 D 오직 주의사랑에 매여 299 C 온 땅과 만민들아 540 Bb 온 땅의 주인 273 Em 온 땅이여 주를 찬양 76 F 온 맘 다해 336 F 온 맘 다해 주 사랑하라 345 A 온 맘으로 송축하리 132 C 온전케 되리 282 F 완전하신 나의 주 82 C 완전한 사랑 보여주신 290 C 왕 겸손의 왕 162 F 왕 되신 주 앞에 85 G 왕 되신 주께 감사하세 111 C 왕의 왕 주의 주 23 E 왕의 지성소에 들어가 58 F 왕이신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 78 C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491 C 우리 모두 양과 같이 406 D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 186 A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267 Bb 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 603 A 우리 오늘 눈물로 582 A 우리 죄 위해 죽으신 주 255 E 우리 함께 기도해 200 E 우리 함께 기뻐해 50 G 우리 함께 모여 96 F 우리 함께 일어나 438 A 우리가 간직해야 할 532 C 우리가 세상 사는 동안에 166 B 우리가 악한 길에 480 E 우리는 기대하고 기도하며 429 A 우리는 사랑의 띠로 530 D 우리는 주님이 흘리신 피로 546 F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441 G 우리를 죽기까지 526 E 우리에게 향하신 505 C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409 G 우리의 기도 455 F 우리의 섬김이 더 낮은 곳으로 513 D 우린 걸어 가네 300 E 우린 쉬지 않으리 558 C 우릴 사용하소서 409 G 우물가의 여인처럼 369 G 원컨대 주께서 내게 456 E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61 C 위대하신 주 25 F 위로송 514 D 위로하여라 195 A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256 G 은밀한 곳 조용한 곳에 356 C 은혜 168 D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192 A 은혜로다 266 C 은혜로다 주의 은혜 168 C 은혜로만 들어가네 163 F 은혜만이 218 E 은혜의 강가로 203 E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 74 G 이 땅 위에 오신 94 F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 343 E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선포 557 C 이 땅의 동과 서 남과 북 411 A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464 A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591 Bb 이 생명 다하는 날 533 C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279 Bb 이 세상 살다가 보니 403 G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358 G 이 세상이 감당 못할 사람 581 A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531 G 이것이 영원한 삶 376 F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440 C 이렇게 좋은 날 492 D 이와 같은 때엔 307 D 이제 내 안에 191 Bb 이제 내가 살아도 402 Bb 이제 일어나 주 말씀 듣고 600 E 일라이 예수아 54 E 일어나 걸어라 314 A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590 G 일어나라 주의 백성 567 E 일어서리 212 A 임재 472 F 입으로는 주를 부르네 335 자 G 저 높고 크신 사랑 375 C 저 높은 하늘 위로 538 G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354 Dm 저 성벽을 향해 552 G 저 죽어가는 내 형제에게 572 C 저기 저 밝게 빛난 별 165 A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473 F 전심으로 340 Bb 절망 속에 주를 보네 484 G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449 E 존귀 오 존귀하신 주 63 G 존귀한 어린 양 249 G 존귀한 주의 이름 122 E 좋으신 하나님 64 E 좋은 일이 있으리라 508 D 죄 없으신 주 독생자 189 F 주 같은 분은 없네 84 A 주 경외함으로 서리라 147 G 주 계신 곳 나 찾으리 461 F 주 나의 모습 보네 222 G 주 날 구원했으니 101 G 주 내 소망은 주 더 알기 원합니다 457 D 주 다스리네 39 D 주 달려 죽으신 십자가 305 G 주 말씀 향하여 366 A 주 발 앞에 나 엎드려 392 A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477 C 주 보좌로부터 20 A 주 보혈 날 씻었네 396 G 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 374 G 주 사랑 놀라와 123 D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194 A 주 사랑해요 141 G 주 신실하심 놀라워 232 Bb 주 안에 우린 하나 534 C 주 안에서 내 영혼 289 F 주 알기 원해 335 C 주 앞에 나와 282 E 주 앞에 다 엎드려 55 E 주 앞에 엎드려 66 D 주 앞에서 우리 32 D 주 없인 살 수 없네 308 A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148 F 주 예수 기뻐 찬양해 81 A 주 예수보다 394 C 주 예수 사랑 기쁨 15 F 주 은혜임을 222 A 주 이름 찬양 140 D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41 A 주 임재 안에서 139 F 주 임재 하시는 곳에 86 D 주 자비 춤추게 하네 45 C 주 품에 174 A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583 C 주 향한 나의 사랑 536 D 주가 계획하신 이 날 500 A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388 C 주가 일하시네 170 A 주께 가까이 470 A 주께 가오니 475 D 주께 힘을 얻고 496 Dm 주께서 전진해 온다 551 D 주께서 주신 동산에 34 Bb 주는 사랑이십니다 482 A 주는 완전합니다 465 E 주는 평화 507 A 주님 같은 반석은 없도다 146 A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 467 E 주님 계신 곳에 나가리 49 G 주님 그 사랑 감사해 250 A 주님 나라 임하시네 595 G 주님 내 길 예비하시니 99 E 주님 내 아버지 434 C 주님 내 안에 280 G 주님 내가 교사입니다 577 D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423 G 주님 내가 여기 있어요 577 F 주님 내가 주의 장막을 444 C 주님 내게 선하신 분 164 C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281 A 주님 당신은 사랑의 빛 397 C 주님 뜻대로 284 G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453 D 주님 말씀하시면 301 E 주님 발 앞에 엎드려 206 A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 383 F 주님 손에 맡겨 드리리 340 C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491 E 주님 어찌 날 생각하시는지 199 A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138 F 주님 한 분만 227 G 주님 한 분만으로 380 Bb 주님 한 분만으로 난 만족해요 481 E 주님 한 분만을 위하여 428 G 주님과 같이 365 Dm 주님과 담대히 나아가 553 F 주님과 함께 하는 336 G 주님께 감사해 249 Bb 주님께로 나가며 484 F 주님만 사랑하리 83 E 주님만 섬기리라 326 F 주님만 주님만 83 C 주님만이(내 안에 살아계신 주) 293 G 주님만이(주님만이 나의 구원) 121 E 주님은 너를 사랑해 506 A 주님은 산 같아서 268 G 주님은 신실하고 234 A 주님은 아시네 398 D 주님을 따르리 309 G 주님을 바라보는 자 377 F 주님을 사랑하리라 342 G 주님의 그 모든 것이 359 D 주님의 마음으로 나 춤추리 303 A 주님의 마음을 가진 자 588 A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심장을 588 G 주님의 보혈 459 G 주님의 솜씨 118 A 주님의 숲 262 C 주님의 시간에 410 G 주님의 영광 117 A 주님의 임재 앞에서 145 G 주님의 은혜 넘치네 232 F 주님이 계시네 226 E 주님이 우리를 빛으로 435 A 주님이 주신 땅으로 591 Am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599 D 주를 위한 이곳에 43 G 주를 찬양 379 F 주를 찬양하며 88 C 주를 처음 만난 날 283 E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317 A 주만 바라볼찌라 259 A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465 C 주의 거룩하심 생각할 때 24 C 주의 길을 가리 537 B 주의 나라 오리라 486 F 주의 능력 보이소서 445 G 주의 마음을 알고 575 F 주의 말씀 앞에 선 515 E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432 F#m 주의 사랑 주의 능력 89 D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193 F 주의 사랑이 228 G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374 C 주의 신을 내가 떠나 292 A 주의 옷자락 만지며 477 D 주의 은혜라 197 G 주의 이름 높이며 98 E 주의 이름 부르며 213 F 주의 이름 송축하리 77 F 주의 이름 송축하리라 79 D 주의 이름 안에서 44 F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 346 G 주의 인자하심이 106 D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 36 D 주의 자비가 내려와 185 A 주의 집에 영광이 가득해 144 G 죽임 당하신 어린 양 245 F 지극히 높은 주님의 448 A 지금 우리는 마음을 합하여 590 A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593 G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92 E 지존하신 하나님 327 F 진정한 예배가 숨쉬는 교회 440 차 E 찬송하라 62 E 찬양 뛰어난 그 이름 67 G 찬양 중에 눈을 들어 120 C 찬양을 드리며 2 E 찬양의 열기 323 D 찬양의 제사 드리며 44 A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157 G 찬양하라 내 영혼아 93 A 찬양하세 133 F 참참참 피 흘리신 564 G 창조의 아버지 452 D 채우소서 421 F 천국 가는 자 223 G 천년이 두 번 지나도 528 F 축복송(그대를 만난 건) 512 G 축복송(때로는 너의 앞에) 517 D 축복의 사람 496 E 축복의 통로 501 D 춤추는 세대 45 카 G 크신 사랑 375 E 크신 주께 53 파 Bm 파송의 노래 607 A 평강의 왕이요 자비의 하나님 152 C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489 C 평화 그 사랑의 물결이 535 A 풀은 마르고 261 하 C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412 A 하나님 아시네 393 D 하나님 앞에 아름답게 499 C 하나님 한 번도 나를 22 G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362 G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521 F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221 E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204 G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 527 A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398 E 하나님을 아버지라 508 E 하나님의 걸작품 503 A 하나님의 꿈 258 E 하나님의 꿈을 꾸는 교회 557 A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259 C 하나님의 약속 487 C 하나님의 음성을 172 C 하나님이시여 21 F 하늘 보좌 87 E 하늘 소망 328 E 하늘 아리랑 555 E 하늘 영광 면류관을 벗고 216 G 하늘 위에 주 외에 371 A 하늘 위에 주님밖에 400 G 하늘 위의 하늘 237 G 하늘에 계신 아버지 127 G 하늘을 바라보라 118 G 하늘의 나는 새도 366 Ab 하늘의 노래 598 A 하늘의 문을 여소서 472 A 하늘의 영광을 다 버리고 257 D 하늘의 해와 달들아 42 G 하루 하루 삶이 566 A 하연이에게 532 F 한 평생 감사드리며 223 C 한라에서 백두까지 411 D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 33 G 할렐루야 할렐루야 123 F 할렐루야(무덤 이기신 예수) 562 C 항상 진실케 415 A 해 같이 빛나리 529 E 해 뜨는 데부터 72 F 햇살보다 밝게 빛나는 85 C 허무한 시절 지날 때 167 D 험하고 어두운 길 196 A 형제여 우리 모두 다함께 150 F 형제의 모습 속에 510 G 호산나 109 G 호산나(찬양 중에 눈을 들어) 120 E 호세아 324 E 호흡 있는 모든 만물 57 D 호흡이 있는 자마다 42 D 혼자라고 느낄 때 300 G 홍해 앞에 선 모세처럼 571 C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178 G 힘을 내세요 522 A∼Z C Born Again 289 G Jesus Gener ation 571 Ab Love Never Fails 401 A New Leader 584 E You Still Love Me 213많은 분들께서 기다리시던 새 『시와 찬미』! 오랜 세월 동안 한국교회와 함께해 온 찬양집 의 열한 번째 책, 『시와 찬미 11』이 출간되었습니다. - 시와 찬미 11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예배의 도구로 사용되기 위해 제작된 회중찬양집입니다. - 시와 찬미 11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찬양들에 더하여, 2014년에 출간된 시와 찬미10 이후 한국교회에서 새로이 널리 사랑받은 제이어스, WELOVE, 히즈윌 등의 여러 신곡들을 새로 수록했습니다. - 시와 찬미 11은 악보집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스프링 제본 방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시와 찬미11에는 607곡들이 주제별, 코드별로 분류되어 수록되어 있습니다. - 시와 찬미 11의 주제별 분류는 경배와 찬양, 은혜와 사랑, 회개와 고백, 기도와 간구, 축복과 교제, 선교와 승리로 되어 있습니다. - 가사 첫 줄 및 제목별 색인으로 각 곡의 가사 첫줄과 제목이 다른 경우 가사 첫줄을 중복 삽입해 곡을 찾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 찬양인도자와 기타반주자를 위한 기타 반주법을 수록하였습니다. 기본적인 코드에 대한 설명과 기타 연주 시에 필요한 리듬, 코드 집는 방법에 대해 수록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기타코드집이나 교본에서 찾아보기 힘든 베이스음이 다른 코드들로 정리한 기타코드표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 시와 찬미 11의 악보 구성은 악보 상단에 한글제목, 그 아래에 영문제목, 악보 좌측 상단에 성경구절, 우측 상단에 작곡&작사자, 그리고 악보 하단에 저작권 표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시와 찬미 11은 카피케어코리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크리스천음악저작자협회, 컨스크레이티드미디어, 카이오스, 광수미디어, 온리원뮤직, 인피니스, 유니버설뮤직퍼블리싱 등의 기관과 개인 저작권자들로부터 저작권 사용 승인을 얻어 제작하였습니다. 무단 도용 및 배포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만화와 함께 읽는 정약용의 편지
푸른나무 / 정한샘 지음 / 2000.07.20
6,500원 ⟶ 5,850원(10% off)

푸른나무만화,애니메이션정한샘 지음
위대한 학자이자 시대를 앞서가는 선각자였던 다산 정약용! 푸른나무에서는 우리 어린이들이 정약용의 글을 읽고 그의 지혜와 실천적 사고를 배울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엮었습니다.//만화와 함께 읽는 정약용의 편지』는 정약용이 18년 간의 유배 생활 동안 두 아들과 제자들, ///////지란지교의 사이이기도 했던 형 정약전에게 보낸 편지들을 우리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쳐 엮은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정약용의 실생활이 어떠했으며, 그가 학문을 통해 진정으로 얻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은 참된 지식인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실천적 사고와 행동이 왜 중요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특히 이 책은 삽화 대신 어린이들의 실생활을 소재로 한 만화를 사용했습니다. 각각의 편지의 주제를 만화로 풀어 냈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재미있게 책을 읽는 사이, 정약용이 한 말이 단지 옛날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자신의 생활 속에서 꼭 지켜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 편지에서 인용되고 있는 고사성어와 서적들, 인물들을 각주를 달아 자세히 설명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워드타파 Level 3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2015.06.01
8,000원 ⟶ 7,2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40일에 완성하는 수준별 어휘 서로 예비 중학생부터 예비 고등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는 교재이다. 자연스러운 반복학습으로 어휘를 익히도록 구성하였으며 주요 교과서와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필수 영단어를 분석하여 엄선하였다.Day 01 Day 02 Day 03 Day 04 Day 05 Day 06 Day 07 Day 08 Day 09 Day 10 학교시험문제로 확인하기 01회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Day 16 Day 17 Day 18 Day 19 Day 20 학교시험문제로 확인하기 02회 Day 21 Day 22 Day 23 Day 24 Day 25 Day 26 Day 27 Day 28 Day 29 Day 3.0 학교시험문제로 확인하기 03회 Day 31 Day 32 Day 33 Day 34 Day 35 Day 36 Day 37 Day 38 Day 39 Day 40 학교시험문제로 확인하기 04회 ANSWER INDEX40일에 완성하는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영단어가 수록된 어휘서입니다. 주요 교과서와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필수 영단어를 분석하여 엄선했습니다. 워드타파는 수준별 어휘서로서 예비중학생부터 예비고등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전날 어휘를 예문에 삽입하여, 자연스러운 반복학습으로 어휘를 익히도록 장치했습니다. [구성과 특징] 특장 1 교과서 핵심 어휘 800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영단어 720개를 엄선했고, 기타 추가 어휘까지 약 1000개의 어휘를 외울 수 있도록 구성 특장 2 내신 대비 어휘 문제 수록 학교시험문제 유형으로 10Day마다 누적 테스트를 제공하여, 학교 시험 적응력을 향상시키도록 함 특장 3 예문을 통한 반복학습 전날 익힌 어휘를 당일 어휘의 예문에 포함하여, 자연스럽게 어휘를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 특장 4 Day별 영어듣기 QR코드 제공 Day마다 '단어-우리말 뜻'의 MP3파일을 제공하여, QR코드를 통해 빠르게 익히도록 함 특장 5 휴대 가능한 단어장 반으로 접어, 영한/ 한영 뜻을 빠르게 확인하며 암기
고통의 비밀
상상스퀘어 / 몬티 라이먼 (지은이), 박선영 (옮긴이) / 2022.11.09
17,800원 ⟶ 16,020원(10% off)

상상스퀘어취미,실용몬티 라이먼 (지은이), 박선영 (옮긴이)
통증이란 무엇일까? 통증은 과연 나쁘기만 한 것일까? 통증에 대한 잘못된 생각은 자칫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건강을 해치는 역효과를 낳을 수도 있다. 통증이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뇌에서 발생시키는 신호인데, 이를 무시할 경우 위험한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됨으로써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2020년 영국왕립의학협회 통증 분야 논문상을 수상한 몬티 라이먼 박사가 쓴 《고통의 비밀(원제: The Painful Truth: The new science of why we hurt and how we can heal)》은 통증의 극단을 보여주는 다양한 사례 연구와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뇌 신경학 연구를 통해 환상통에서 만성 통증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통증의 비밀을 파헤친다.들어가는 말 프롤로그 1장 통증의 본질은 무엇일까 _내 몸을 지키는 방어 시스템 2장 통증이 없는 삶은 축복일까 _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3장 통증 과학의 새로운 화두 _관심 전환과 상상력을 이용한 통증 완화 4장 플라세보 효과는 정말 존재할까 _기대와 예측의 효과 5장 통증의 의미는 무엇일까 _통증의 정서적 요인 6장 고통도 즐거울 수 있다 _고통과 쾌락의 양면성 7장 통증은 왜 전염성이 강할까 _신경 공명으로 알아보는 통증의 의미 8장 사회적 통증에 주목하라 _마음의 통증 9장 인종, 문화, 신념과 통증의 관계 _수용과 희망이 전하는 메시지 10장 현대 사회의 역병 _만성 통증을 악화시키는 현대인의 삶 11장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_신경 가소성으로 밝히는 통증의 비밀 12장 새로운 희망을 찾아서 _통증 치료의 혁명 감사의 말 용어 사전 참고 문헌 찾아보기 2020년 영국왕립의학협회 통증 분야 논문상 수상 몬티 라이먼 박사가 들려주는 만성 통증에 관한 심도 깊은 이야기! 오늘날 우리는 통증 과학의 전성기를 경험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통증에 대한 이해가 급변했다. 통증에 관해 그동안 알고 있던 사실이 모두 잘못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몬티 라이먼 박사가 말하듯 통증을 오해한 고통의 대가는 너무 크다. 이 책은 통증의 극단을 보여주는 다양한 사례 연구와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뇌 신경학 연구를 통해 환상통에서 만성 통증에 이르는 수많은 통증의 비밀을 파헤친다. 라이먼 박사는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인간의 의미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준다. 통증을 극복하려면 통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통의 비밀》은 통증의 본질을 고찰함으로써 통증에 대한 우리의 인식 세계를 새롭게 확장시킨다 통증이란 무엇일까? 통증은 과연 나쁘기만 한 것일까? 통증에 대한 잘못된 생각은 자칫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건강을 해치는 역효과를 낳을 수도 있다. 통증이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뇌에서 발생시키는 신호인데, 이를 무시할 경우 위험한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됨으로써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2020년 영국왕립의학협회 통증 분야 논문상을 수상한 몬티 라이먼 박사가 쓴 《고통의 비밀(원제: The Painful Truth: The new science of why we hurt and how we can heal)》은 통증의 극단을 보여주는 다양한 사례 연구와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뇌 신경학 연구를 통해 환상통에서 만성 통증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통증의 비밀을 파헤친다. “통증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반응이다”라는 말은 통증에 대한 절대적 진실이다. 통증은 조직 손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통증은 우리의 의식적 통제 밖에 있는 뇌가, 우리가 위험에 처해 있음을 의식적 마음에 알리기 위해 내리는 결정이다. 즉, 통증은 뇌에서 ‘감지’되는 것이 아니라 뇌가 통증을 ‘만든다’. 우리의 뇌는 믿음과 기대로 통증이라는 경험을 조작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잘 아는 플라세보(위약) 또한 치료가 전달되는 ‘맥락’에 대해 뇌가 보이는 반응이라 할 수 있는데, 플라세보 효과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뇌가 상황을 고려해 내리는 판단의 산물이 통증이라는 것을 일깨운다. 라이먼 박사는 특히 만성 통증에 대해 심층적으로 접근하는데, 통증에 대한 특정 원인을 찾기보다 개인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치료가 효과적이라고 설파한다. 심리적, 사회적 요인을 함께 고려할 때 만성 통증을 치료할 수 있으며 통증의 추이를 바꾸는 방법을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통증의 악순환에 빠져들수록 통증은 뇌 회로에 깊이 각인되므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꾸준히 운동하며 숙면을 취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등 생활 방식과 관련된 요소에 변화를 주어 통증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통증으로 고통받는 많은 이들과 그들을 돌보는 사람들, 혹은 통증이라는 흥미로운 현상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쓰인 이 책은 우리가 통증에 굴복할 필요가 없으며, 통증과 싸우면서 인생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통증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반응이다"라는 말은 통증의 정의가 아니라 통증에 관한 절대적 진실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연구 결과와 인터뷰가 말해주는 진실이며, 통증이 왜 그토록 이상하고 변덕스러운지, 왜 상처가 치유되고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은지를 설명한다. 통증이 손상의 직접적인 척도라는 생각에만 머문다면 우리는 통증의 이런 측면을 절대 이해할 수 없다. 통증은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반응이며 반드시 조직 손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첫 번째 단계다. _ 1장 '통증의 본질은 무엇일까' 중에서 통증을 과잉 충성하는 반려견이나 과잉 대응하는 경찰쯤으로 생각해도 좋다. 어쨌든 통증은 신체의 손상이 없어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고질적인 만성 통증은 뇌의 과잉 보호가 원인일 때가 많다. 만성 통증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증거 기반 치료법이다. 즉, 뇌에 위협이 되는 증거는 줄이고 안심할 수 있는 증거를 계속 제공하는 방식이다. 현재 상태를 부정하고 통증과 '싸우는' 방식은 효과가 없다. 체내 조직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문제를 없애는 방식도 거의 효과가 없다. 어쨌든 그 치료법이 의도하는 방식으로는 그렇다. 현대 의학은 병에 맞서 싸운다는 표현을 좋아한다.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외부 감염체나 암세포같이 고장 난 자기 세포로부터 몸이 공격을 받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통증은 우리를 돕기 위한 반응이므로 통증과 싸운다는 표현은 적당하지 않다. 통증은 우리를 지켜주는 보디가드이자 수호천사다. 고마운 친구이자 의사 같은 존재다. 통증으로 삶이 힘들 때조차 통증은 '항상' 우리 몸을 지켜주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정확히 아는 것이 만성 통증과 함께 살아가는, 나아가 줄이거나 없앨 수 있는 첫걸음이다. _ 1장 '통증의 본질은 무엇일까' 중에서
똑똑한 초등영어독해 Jump 1
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 / 국제어학연구소 영어학부 지음, 조한유 그림, Jenny Kim 감수 / 2007.11.22
9,800원 ⟶ 8,820원(10% off)

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외국어,한자국제어학연구소 영어학부 지음, 조한유 그림, Jenny Kim 감수
초등 학생을 위한 기초적인 영어 독해학습책. 주로 길지 않은 지문을 수록하여 어린이들이 한 문장 한 문장 해석하며 읽도록 유도하였다. 각 지문에는 영단어의 뜻을 정리하여 실었다. 영어 학습과 더불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주는 지문을 골라 수록하였다.Unit 1. Where is the piglet? Unit 2. Don't do that, Jim. Unit 3. The three mice. Unit 4. I learn many things. Unit 5. They are good friends. Unit 6. When will the baby come? Unit 7. They are so cute! Unit 8. I am very sad. Unit 9. Toys in baby hippo's stomach. Unit 10. Cindy's bad habits Unit 11. May I go with you? Unit 12. Judy loves cooking. Unit 13. Jake had a high chair. Unit 14. We named him Kitty. Unit 15. I rode on the viking ship. Unit 16. I'm sorry. Unit 17. I looked up the sky. Unit 18. Can I go to the moon? Unit 19. I want to swim. Unit 20. Dinosaurs came back. 스토리 해석 및 정답언어를 익히는 것에 있어서 책을 많이 있는 것처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문화, 사회, 과학, 예술 등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면 자신의 지식을 넓힐 수 있고, 언어를 사용함에 있어서도 풍부한 에너지를 키울 수 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도 이러한 과정은 필요합니다. 긴 내용의 책을 한 권씩 읽는 것도 좋지만, 짧은 내용의 지문을 읽으면서 영어의 지식을 넓히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여러 분야의 내용들을 짧은 지문을 통해서 읽어보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자신이 읽은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스스로 생각하여 문제를 풀어보고, 그 지문에 나온 단어들을 익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천천히 한 단원씩 읽어 나가면서 글의 내용을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어를 학습함에 있어서는 자기 스스로 하려는 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 수준에 적합한 책을 선정하여 듣고, 읽고, 생각하는 것을 반복하여 자신의 영어 지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교재는 단계별로 구성하였습니다. 자신의 수준에 알맞은 것을 골라서 스스로 학습하는 자세를 키워나가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구성 Before Reading 스토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새로운 단어와 중요 표현을 미리 익혀요. Story 앞에서 배운 단어와 표현을 생각하면서 스토리를 이해해요. Vocabulary 배운 단어들을 2가지 형태의 쓰기 문제를 통해 확인해요. After Reading 스토리를 얼마나 이해했는지 자신의 실력을 체크해 봐요. Story Comprehension 스토리에 대한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봐요.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독해!! -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쉬운 문장으로 표현했어요! - 그림과 함께 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 단계별 구성으로 차곡차곡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똑똑한 초등영어독해 Starter 1, 2 (초등 2~3학년) 똑똑한 초등영어독해 Jump 1, 2 (초등 4~5학년) 똑똑한 초등영어독해 Upgrade (초등 6학년 / 예비중)
디딤돌연산 수학 초등 4A
디딤돌 /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24.01.29
10,000원 ⟶ 9,000원(10% off)

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2024년부터 새롭게 바뀌는 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다. 계산의 단면이 아닌 입체적인 계산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수학적 설계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다.1.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2. (네 자리 수)×(두 자리 수) 3. (몇백), (몇천) 곱하기 4. 곱셈 종합 5. 몇십으로 나누기 6.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7. 몫이 한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8. 몫이 두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두 자리 수)2024년부터 새롭게 바뀌는 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입니다. 1. 손으로 푸는 100문제보다 머리로 푸는 10문제가 수학 실력이 된다. 계산 방법만 익히는 연산은 ‘계산력’은 기를 수 있어도 ‘수학 실력’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계산에 원리와 방법이 있는 것처럼 계산에는 저마다의 성질이 있고 계산과 계산 사이의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계산을 활용해 볼 수 있어야 하고 계산을 통해 수 감각을 기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계산의 단면이 아닌 입체적인 계산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수학적 설계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사칙연산이 아니라 수학이 담긴 연산을 해야 초.중.고 수학이 잡힌다. 수학은 초등, 중등, 고등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초등에서의 개념 형성이 중고등 학습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초등에서 배우는 개념은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중고등 과정에서의 중요한 개념과 연결되므로 그것의 수학적 의미를 짚어줄 수 있는 연산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중고등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의 법칙들을 초등 눈높이에서부터 경험하게 하여 전체 수학 학습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어야 합니다. 3. 생각하고, 풀고, 느껴야 수학 개념이 남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됩니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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