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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뭐 어때서?!
라임 / 페드로 마냐스 로메로 (지은이), 하비에르 바스케스 로메로 (그림), 김지애 (옮긴이) /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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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명작,문학
페드로 마냐스 로메로 (지은이), 하비에르 바스케스 로메로 (그림), 김지애 (옮긴이)
라임 어린이 문학 30권. 학교에서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던 아이들이 모여 비밀 클럽을 만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외톨이였던 아이들이 모여 함께하면서, 남들이 말하는 이상함이 알고 보면 자신만의 특별함이라는 사실을 차차 깨달아 가는 이야기를 그려 내고 있는 것이다. 2008년에 스페인에서 출간된 이 책은 에베레스트 출판사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문학상(Leer es Vivir)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고, 중국과 포르투갈, 프랑 스, 독일 등 여러 나라 말로 옮겨져 출간되었다. 사실은 누구에게나 이상한 점이 있고, 우리 모두 특별한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유쾌하게 풀어낸 동화이다.우리들의 비밀 클럽 수상한 남매 멍청이 삼총사 지도 위의 아이들 우리가 뭐 어때서?! 비밀 클럽 ‘고집불통’ 홀저의 수난 일기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린다의 굴욕 비밀 회원의 정체책벌레, 애꾸눈, 대걸레, 동그랑땡, 철수세미…… 우리가 왜 그런 이름으로 불려야 하는 건데? 안과에 갔더니 왼쪽 눈이 게으름뱅이란다. 약시라나 뭐라나? 고칠 수 있다면서 건네준 건…… 내 피부색과 똑같은 안대. 그런데 이 손바닥만 한 안대가 내 인생을 훅 바꿔 버렸다. 평범하디평범한 나 프란츠가, 하루아침에 애꾸눈 왕따가 돼 버린 것! 그런데 어느 날, 책벌레 자콥이 갑자기 말을 걸어 왔다. 뭐, 왕따들끼리 모여서 비밀 클럽을 만들자고? ‘고’요하고 ‘집’요하며 ‘불’의를 못 참는 ‘통’ 큰 아이들! 자, 지금부터 비밀 클럽 ‘고집불통’ 아이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갑자기 왕따가 돼 버린 아이, 비밀 클럽을 결성하다! 어느 날 아침, 갑자기 왕따가 돼 버린다면?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 갑자기 나를 모른 체하고, 맨날 하던 축구 게임에도 끼워 주지 않고, 밥도 같이 안 먹고 등하교도 혼자 해야 한다. 생각만 해도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일 것이다. 누구나 갑자기 따돌림을 당하게 되면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다. 왜 나를 싫어하는 거지? 내가 뭘 잘못했나? 친구를 따돌리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보통은 무리 내에서 튀거나 남다른 모습을 지닌 친구에게 거부감을 느낀다. 어린 마음에 쉽게 배척을 하기도 하고, 마음대로 판단하기도 하고, 사소한 일을 꼬투리 잡아 놀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친구들과 잘 어울리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대다수의 시선에 맞추기 위해 내가 가진 개성을 버리고 평범함의 범주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걸까? 남들과는 다른 모습이 나만의 ‘특별함’일 수도 있는 건데? 《우리가 뭐 어때서?!》는 학교에서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던 아이들이 모여 비밀 클럽을 만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외톨이였던 아이들이 모여 함께하면서, 남들이 말하는 이상함이 알고 보면 자신만의 특별함이라는 사실을 차차 깨달아 가는 이야기를 그려 내고 있는 것이다. 2008년에 스페인에서 출간된 이 책은 에베레스트 출판사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문학상(Leer es Vivir)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고, 중국과 포르투갈, 프랑 스, 독일 등 여러 나라 말로 옮겨져 출간되었다. 고요하고 집요하며 불의를 못 참는 통 큰 아이들! 평범하디평범한 열한 살 소년 프란츠. 어느 날 방문한 안과에서 약시 판정을 받고 자신의 피부색과 똑같은 안대를 착용하게 된다. 그 이후, 프란츠의 삶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린다. 점심시간마다 하던 농구 시합에도 끼지 못하고, 계단을 내려가거나 급식실에 갈 때 아무도 프란츠를 챙겨 주지 않는다. 외톨이가 돼 버린 프란츠는 쉬는 시간마다 운동장 한쪽 모퉁이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가, 다른 모퉁이 곳곳마다 자신처럼 혼자인 아이들을 발견한다. 그 아이들에게 무언가 특별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 프란츠는 이내 모퉁이 아이들이 있는 운동장 지도를 그리기 시작한다. 마침내 지도를 완성한 어느 목요일, 소리 없이 다가온 자콥이 말을 건다. “하나 빠졌어. 너. 너도 그 아이들과 다르지 않거든.” 이게 무슨 수수께끼 같은 말일까? 자콥은 그 의미가 궁금하다면 내일 수업이 끝난 뒤 3층 화장실로 오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도대체 자콥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금요일 방과 후, 자콥의 말대로 찾아간 3층 화장실에서 프란츠는 자신의 지도에 그려 넣었던, 늘 혼자인 운동장 모퉁이 아이들과 만난다. 이들을 불러 모은 자콥은 더 이상 이런 취급을 당하고 지낼 수 없다며 우리들만의 비밀 클럽을 만들자고 제안한다. 뜻을 모은 아이들은 비밀 클럽 ‘고집불통(고요하고 집요하며 불의를 못 참는 통 큰 아이들)’을 결성하고, 그룹을 나눠 학교 곳곳에서 은밀히 활동한다. 그런데 어느 날, 일이 터지고 만다. 학교에서 제일 잘나가는 여자아이 린다가 천하장사 홀저에게 다가온 것이다. 농구대에 끼인 농구공을 빼 달라는 린다의 사랑스러운 부탁에 홀저는 농구대를 기어오른다. 몇 번의 주먹질로 농구공을 빼냈는데, 문제는 내려가는 방법을 모른다는 거다! 그런데,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홀저를 본 린다가 갑자기 홀저의 바지를 잡아당기기 시작한다. 멀리서 바라보던 고집불통 아이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달려오지만……. ‘이상함’을 ‘특별함’으로 뒤집는 용기! 《우리가 뭐 어때서?!》는 사실은 누구에게나 이상한 점이 있고, 우리 모두 특별한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유쾌하게 풀어낸 동화이다. 자콥의 제안으로 옛날 체육관에 모인 운동장 모퉁이 아이들은 그동안 느꼈던 울분을 시원하게 털어놓고, 함께 비밀 클럽 ‘고집불통’을 결성한다. 그리고 클럽 내에서 불릴 새로운 이름을 스스로 짓는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당했던 별명을 활용하는 재치를 보인다. 애꾸눈이었던 프란츠는 코브라 눈, 뚱보였던 홀저는 천하장사, 기린이었던 에밀리는 전봇대, 책벌레였던 자콥은 두더지……. 그리고 아이들은 자신들의 이상한 부분을 더 이상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손가락질 받았던 자신의 ‘이상함’을 ‘특별함’으로 뒤집는 용기가 돋보이는 장면이다. 또 본격적으로 비밀 클럽 활동을 시작한 아이들은 뽐낼 수 없었던 자신만의 장점들을 클럽 내에서 마음껏 보여 준다. 조용하고 책만 읽는다고 생각했던 자콥은 현명하고 강단 있는 리더의 모습을 보이고, 뚱뚱하다고 놀림 받던 홀저는 큰 체구와 강한 힘으로 연약한 저학년 회원을 돕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아이디어가 넘치는 프란츠는 이 그룹 저 그룹을 넘나들며 고집불통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외톨이였던 아이들이 클럽 내에서 서로의 장점을 따스한 시선으로 발견해 주는 모습이 인상 깊다. 아이들은 저마다 가진 자신의 장점을 고집불통에서 활동하며 반짝반짝 빛낸다. 책 속에서, 프란츠는 왕따 방관자의 입장이었다가 피해자가 되고, 또 가해자가 되기도 한다. 따돌림에 대한 입체적인 시각을 보여 줌으로써 독자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고집불통 아이들은 전교생 앞에서 린다의 비밀을 폭로하면서, 동시에 그 방법이 옳지 못함을 스스로 깨달으며 한 단계 성장해 간다. 수상한 남매어느 날 검진 차 방문한 안과에서 갑자기 약시 판정을 받은 프란츠. 두꺼비 같은 윈켈 박사님이 처방이라며 프란츠의 피부색과 똑같은 손바닥만 한 안대를 건네준다. 그런데 이 작은 플라스틱 쪼가리 때문에, 프란츠의 삶이 완전히 바뀌어 버린다. “약시로군요! 이 아이는 전형적인 약시예요.”프란츠네 가족은 하나같이 눈만 껌뻑거리고 있었다. 방금 들은 말의 뜻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는 게으른 눈이라고 하지요. 그러니까 한쪽 눈이 일하느라 바쁜 동안, 다른 쪽 눈은 편히 쉬고 있다는 뜻이에요. 부지런한 말과 게으른 말이 끄는 마차를 떠올려 봅시다. 첫 번째 말이 열심히 달릴수록 두 번째 말은 노력을 덜하게 되지요. 말하자면 프란츠의 왼쪽 눈이 게으름뱅이인 셈이에요. 아주 고약한 게으름뱅이지요!”박사님은 이렇게 내뱉고는 껄껄 웃었다. 그러자 턱살이 부르르 떨렸다. 프란츠는 마치 자기가 그 자리에 없기라도 한 듯이, 자신의 눈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걸 가만히 듣고 있기가 거북했다.“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아빠가 불안한 목소리로 물었다. “다행히 빨리 발견했어요. 한동안 이걸 착용하고서 인내심을 가지고 훈련을 하다 보면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 겁니다.” 윈켈 박사님은 책상 서랍을 열고 손을 쓰윽 밀어 넣더니, 처방전 더미 아래쪽을 이리저리 뒤적거렸다. 프란츠는 그곳에서 뭐가 나올지 전혀 짐작할 수가 없었다. 머릿속에 수만 가지 이상한 것들이 마구마구 떠올랐다. 감마선 안경? 전자 눈알? 레이저 광선?하지만 이내 실망하고 말았다. 박사님 손바닥에 주막만 한 플라스틱 쪼가리가 놓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게……, 그게 뭐예요?”프란츠가 의심 가득한 목소리로 물었다. “이런. 설마 그동안 해적이 되고 싶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던 건 아니지?” 우리가 뭐 어때서?!불안한 마음으로 학교에 간 프란츠. 아니나 다를까, 하루아침에 외톨이가 돼 버린다. 친구들은 점심시간마다 했던 농구 시합에도 끼워 주지 않고, 계단을 내려가거나 급식실에 갈 때도 아무도 프란츠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혼자가 된 프란츠는 매일 점심시간마다 운동장 모퉁이에 앉아 그림을 그린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운동장 곳곳 모퉁이마다 자신처럼 혼자인 아이들을 발견한다. 흥미가 생긴 프란츠가 이들이 모두 담긴 크고 자세한 지도를 그렸는데, 그 모습을 본 책벌레 자콥이 소리 없이 다가와 은밀한 제안을 건넨다. 더 이상 이렇게 생활할 수 없다고, 서로를 지켜주기 위해 우리만의 비밀 클럽을 만들자고 말이다. “사실……, 나는 그동안 불만이 아주 많았어! 매일매일 점심시간마다 우리의 모습이 아주 슬프다 못해 부끄러워 죽을 지경이었거든. 다른 아이들에게서 멀찌감치 떨어진 채 운동장 구석에 쭈그려 앉아 지루한 표정이나 짓고 있질 않나, 꼴사나운 축구 시합이나 농구 시합에 끼고 싶어서 나 좀 뽑아 달라고 애원하질 않나, 급식실에 혼자 앉아서 다른 아이들이 던지는 빵 부스러기를 고스란히 맞고 있질 않나! 도대체 왜?”모두 귀를 쫑긋 세우고 자콥의 말을 들었다. 자콥의 말에는 결의가 묻어났다. 두툼한 안경알 뒤로 두 눈이 반짝였다. 사실 이제까지 자콥이 이렇게 길게 말하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없었다. “도대체 왜 그래야 하는 건지 누가 말 좀 해 봐! 도대체 왜 우리가 ‘정신병자’, ‘비곗덩어리’, ‘더러운 난쟁이’, ‘소 궁둥이’, ‘냄새나는 쥐새끼’, ‘철사 머리’, ‘바다코끼리 이빨’ 같은 소리를 들으면서 참아야 하는 건지 말 좀 해 보라고! 누가 속 시원하게 설명 좀 해 보라니까!”(중략)프란츠는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려서 잽싸게 고개를 돌렸다. 그러고는 왁자지껄한 소리에 묻히지 않도록 애를 쓰며 소리쳐 물었다. “그래서 어쩌자는 건데?”그러자 주변이 다시 고요해졌다. 모두 잔뜩 기대하는 표정으로 자콥을 바라보았다. “내 신세를 불평하고 한탄하는 것도 이제 지긋지긋해. 너희도 마찬가지일 거야. 우리가 왜 운동장 모퉁이에 찌그러져 있어야 하지? 난 몇 달 동안 곰곰이 생각해 봤어. 누군가와 이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었지. 그러던 차에 누군가 내게 답을 알려 줬어. 운동장 모퉁이 생활에 지친 아이들끼리 서로 뭉치는 게 유일한 해결책이란 걸.”홀저가 손을 번쩍 들었다. “어떤 단체 같은 걸 말하는 거야?”“단체, 바로 그거야! 따돌림을 끝장내 버릴 단체, 다르다는 이유로 괴롭힘당하는 아이들을 도와줄 조직.”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 1
고릴라박스(비룡소) / 니콜라우스 피퍼 원작, 송동근 각색.그림 / 2011.11.24
9,500원 ⟶
8,550원
(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
사회,문화
니콜라우스 피퍼 원작, 송동근 각색.그림
니콜라우스 피퍼의 독일 청소년 문학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학습만화로 새롭게 펴냈다. 단순한 경제 상식이나 경제생활을 위한 어린이 경제 입문서와는 달리, 경제 활동, 직업, 물물 교환, 시장, 화폐 등을 경제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공부할 수 있어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1권에서는, 인류 최초의 경제 활동인 농업 발명부터 기계 시계의 발명으로 달라진 경제생활에 이르기까지, 고대와 중세의 경제를 12개의 장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각 장마다 단편적인 경제 개념 설명을 뛰어넘어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통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연표 등장인물 새로운 시작, 이번엔 경제의 역사다! 1. 인간은 언제부터 경제 활동을 했을까? 2. 인류 최초의 직업은 무엇일까? 3. 옛날에는 필요한 것을 어떻게 구했을까? 4. 왜 사람들은 왕의 지배를 받았을까? 5. 상인들은 왜 계약서를 썼을까? 6. 수메르인들이 동전을 만든 까닭은? 7. 사유 재산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8. 세계 경제를 지배한 로마 제국 9. 노동은 노예나 하는 일이라고? 10. 시장 가격은 어떻게 정해질까? 11. 유럽 경제를 살찌운 십자군 전쟁 12. 시계 발명 이후 달라진 경제생활 역사 속 경제상식 쏙쏙 선사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신석기 시대부터 시작된 분업 도시 국가 사람들은 왜 세금을 냈을까? 고다이바 부인 이야기 문자의 발명이 불러온 혜택은 무엇일까? 고대인들의 또 다른 발명품, 동전 아테네와 스파르타 비교 민주 정치의 대변자 페리클레스 아테네 시민 제1호 중세 유럽의 길드는 어떠한 역할을 했을까? 78 대 22의 법칙 중세 유럽의 경제 발전 십자군 전쟁의 폐해사회 공부가 쉬워지는 34가지 경제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를 만화로 만난다! 니콜라우스 피퍼의 독일 청소년 문학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가 비룡소의 만화 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로 재탄생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 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등으로 선정되어 청소년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원작을 바탕으로, 송동근 작가가 기존 학습만화와는 색다른 그림체로 구현했다. 이 책은 단순한 경제 상식이나 경제생활을 위한 어린이 경제 입문서와는 달리, 경제 활동, 직업, 물물 교환, 시장, 화폐 등을 경제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공부할 수 있어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아울러 동일 만화 작가의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주인공 펠릭스와 친구들을 등장시켜 흥미를 자아내는 설정과 재치 있는 표현으로 34가지 경제 이야기를 전달한다. 어린이동아에 연재중인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는 앞으로 3권까지 나올 예정이다. 다시 뭉친 펠릭스와 친구들, 이번엔 경제의 역사다! 어린 사업가가 된 펠릭스와 친구들! 본격적인 사업을 앞두고 고민하던 중 경제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찾으러 서점으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경제 지식이 풍부한 슈미츠 아저씨를 우연히 만나 경제 공부가 힘든 이유를 듣는다. 경제는 정치와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와 얽혀 있어 어느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하더라도 명쾌한 답을 이끌어 낼 수 없다는 것! 슈미츠 아저씨는 다시 뭉친 펠릭스, 페터, 잔나에게 경제의 역사를 들려주기로 한다. 고민 해결책을 찾아낸 펠릭스와 친구들은, 슈미츠 아저씨의 경제 이야기가 시작되자 인류 최초의 직업은 무엇인지와 같은 기발한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사회 공부가 쉬워지는 경제 만화! 이 책은 단순한 경제 상식이나 용돈 관리 같은 경제생활을 위한 어린이 경제 입문서와는 달리, 인류의 역사적 사건을 통해 경제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의 주인공 펠릭스, 페터, 잔나가 등장하여 경제 활동, 직업, 물물 교환, 시장, 의식주, 상업, 화폐 등을 경제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공부한다. 아울러 애덤 스미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카를 마르크스와 같은 꼭 알아야 할 경제학자들의 이론도 놓치지 않는다. 정보면에서는 풍부한 사진을 바탕으로 배경지식을 보다 심화하여 정리해 놓았고, 흥미로운 경제 상식도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은, 펠릭스와 친구들이 경제 현상을 이해해 나가는 과정을 만화로 지켜보며, 사회 공부가 좀 더 쉬워지고 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을 쉽게 내디딜 수 있다. 고대부터 중세의 경제를 실감나게 보여 준다!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 1권에서는, 인류 최초의 경제 활동인 농업 발명부터 기계 시계의 발명으로 달라진 경제생활에 이르기까지, 고대와 중세의 경제를 12개의 장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각 장마다 단편적인 경제 개념 설명을 뛰어넘어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통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예로 고대인들의 문자 발명을 들 수 있다. 기원전 3,000년경 설형 문자는 상인들에게 큰 혜택을 주었다. 상인들은 점토판에 계약서를 쓸 수 있게 되면서 번거로운 물물 교환 과정이 간단해졌다. 계약을 어긴 자를 처벌하기 위해 국가가 감독 기능을 하였고, 훗날 도시 국가의 질서를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 밖에도 고대인들이 동전을 만든 까닭, 중세 시대 시장 가격은 어떻게 정해졌으며, 십자군 전쟁이 유럽 경제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해 실감나게 보여 준다. 청소년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원작 이 책의 원작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는 니콜라우스 피퍼가 쓴 청소년 경제 입문서이다. 농경의 시작에서부터 자본주의의 성립까지, 역사를 뒤바꾼 34가지 경제 이야기를 담아냈다. 2003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으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 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책따세 추천 도서’, ‘전국독서새물결모임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청소년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원작을 만화로 만나는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는 거대한 경제와 역사의 흐름을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한 책이다.
모캄과 메오
문학동네어린이 / 김송순 지음, 원혜영 그림 / 200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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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김송순 지음, 원혜영 그림
차별과 편견 속에서 고된 하루를 보내는 외국인 노동자 모캄 앞에 상처 입은 도둑 고양이 메오가 나타난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아픔을 이해하며 끈끈한 우정을 쌓아 가는 모캄과 메오의 이야기를 그린 창작 동화다. 모캄은 농장 주인의 반대로 고양이 메오를 농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보낼 수 밖에 없었다. 그후 모캄은 자기 나라로 돌아갔고, 어느 날 돌아온 메오는 모캄이 살았던 집을 빙빙 돌며 울어 댄다. 이국으로 건너와 모진 삶을 살아가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꿈과 희망, 현재에 대한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겼다.모캄이 종이 상자를 들고 방으로 들어섭니다. 모캄은 상자를 내려놓으며 안에 들어가라고 합니다. 나는 내키지 않아 상자 둘레를 빙빙 돌기만 합니다. 그러자 모캄이 나를 번쩍 안아 상자 안에 내려놓습니다. 이런 일은 처음입니다. 내가 빤히 올려다보자 모캄은 내 등을 쓰다듬으며 말합니다."더 좋-은 곳-에 가-서 살-아." -본문 59쪽에서 작가의 말 1. 모캄을 만나다 2. 내 이름은 메오 3. 아빠를 기다려! 4. 녀석의 유혹 5. 미안해, 모캄 6. 부탁이에요 7. 다시 집으로 8. 향기만 남다 추천의 말
멈춰, 코끼리야, 멈춰!
킨더랜드 / 안드레아 사빅 글, 마크 마샬 그림, 김종우 옮김 /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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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창작동화
안드레아 사빅 글, 마크 마샬 그림, 김종우 옮김
도마뱀이 너무 더워서 풍덩! 웅덩이로 뛰어들어요. 도마뱀을 보고 호랑이도, 얼룩말도 따라 해요. 몸집에 따라 풍덩! 소리도 커진답니다. 그런데 만약 덩치 큰 코끼리가 웅덩이로 뛰어든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크기’와 ‘부피’ 개념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한 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해 커다란 물웅덩이로 뛰어드는 다양한 크기의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크다, 작다’의 단순한 비교에서부터 ‘조금 크다, 아주 크다’ 등 상대적인 크기에 대한 표현을 학습하도록 했답니다. 동물들의 크기에 따라 책장의 크기를 달리하여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입체적으로 크기에 대한 공부를 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커다란 코끼리가 뛰어들고 난 후 물웅덩이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부피가 큰 물체가 물에 들어갈수록 넘치는 물의 양도 많아진다는 과학 원리를 배우도록 했습니다. 물에 빠지는 소리를 표현하는 ‘풍덩’이라는 어휘도 더불어 익히도록 만들었답니다.
엉덩이 탐정 빅데코 스티커북
고은문화사 /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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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문화사
유아놀이책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빅데코 캐릭터 스티커가 표지 포함 10쪽, 60개나 들어 있다. 뒷면은 메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붙였다 떼었다 큼지막한 리무벌 스티커 놀이를 즐기다 보면 아이의 지적 호기심과 두뇌 활동이 활발해진다. 엉덩이탐정과 조수 브라운, 괴도유 등 큼지막한 캐릭터 스티커를 아끼는 물건이나 소지품에 예쁘게 장식하며 자신만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엉덩이 탐정 빅데코스티커로 아이의 지적 호기심과 두뇌를 자극해 주세요! 뿌웅뿡! 지독한 방귀로 범인을 잡는 아이큐 1,104의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 이야기를 빅데코 스티커북으로 만나세요! 빅데코 캐릭터 스티커가 표지 포함 10쪽, 60개나 들어 있습니다. 뒷면은 메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붙였다 떼었다 큼지막한 리무벌 스티커 놀이를 즐기다 보면 아이의 지적 호기심과 두뇌 활동이 활발해집니다. 엉덩이탐정과 조수 브라운, 괴도유 등 큼지막한 캐릭터 스티커를 아끼는 물건이나 소지품에 예쁘게 장식하며 자신만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 보세요! 인기 애니메이션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을 빅데코스티커북으로 만나요! 아이큐 1,104의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은 입에서 지독한 방귀를 뀌며 사건을 해결하는 기상천외한 개성이 돋보이는 아주 특별한 탐정입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흥미로운 소재로 아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사건 해결 과정을 통해 추리력, 관찰력,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요. 이제 빅데코 스티커 놀이로 엉덩이 탐정을 만나 보세요! 큼지막한 스티커를 붙이며 자신이 원하는 페이지를 완성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은 엉덩이 탐정 마니아들을 위한 또 하나의 선물입니다.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2 : 모유수유편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최민희 글 / 20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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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
육아법
최민희 글
갓 태어난 아기에게 엄마젖은 최고의 ‘밥상’이다. 모유 수유, 불가능은 없다. 「엄마 몸이 주는 뽀얀 사랑」개정판. 이 책은 나이 40에 아이를 낳고 직접 모유를 먹여 키운, \'자연건강요법 전문가 최민희\'의 행복한 모유수유 이야기다. 실제로 젖을 먹인 여러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그 과정상의 어려움과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개월 별 모유 먹이기와 모유 수유 100문 100답, 모유 수기를 통해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책 뒤편에는 시기별 건강한 이유식 만드는 법도 함께 담았다.머리말 - 모유를 먹이면 행복해진다 책을 읽기 전에 - 모유 수유를 꼭 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 CHAPTER 01 엄마 몸이 건강해야 젖이 잘 돈다 1장 붕어 같은 임산부 2장 출산 환경이 중요하다 3장 개월별 모유 먹이기 CHAPTER 02 모유 수유 100문 100답 임신중 / 제왕절개 후 모유 수유 / 젖 먹이는 자세 / 아기 물 먹이기 / 혼합 수유 / 젖 양과 관련된 질문 / 직장 다니며 젖 먹이기 / 수유 간격 / 밤중 수유 / 젖몸살, 유두 염증 / 함몰유두 / 젖떼기 / 재수유 / 이유식 관련 CHAPTER 03 나는 이렇게 완전 모유 수유 했어요 출퇴근하며 모유 먹이기 1 출퇴근하며 모유 먹이기 2 B형 간염 극복하고 모유 수유에 성공 임신성 당뇨 극복하고 모유 수유에 성공하다 마흔여섯에 얻는 채현이, 모유로 건강하게 키우다 집에서 분만 후 모유 수유 병원과 조산소에서 낳은 두 아이 분유 알레르기였던 아이들 오곡미음과 분유로 큰 토실이 제왕절개 후 젖 먹이기 젖 떼고 4개월 만에 재수유에 성공하다 아토피로 재수유에 도전 부록 - 건강 이유식 만들기 초기 이유식 (6~8개월) 중기 이유식 (8~10개월) 후기 이유식 (10~12개월) 아이들을 위한 먹을거리■ 10명 중 5명은 맞벌이를 하는 시대가 됐다. 바쁜 직장일과 가사, 육아까지 담당해야 하는 여성들에게 수유문제는 중요한 부분이다. 가사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출산을 거쳐 육아까지 고민스러운 직장인 새내기 엄마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과정인 젖떼기. 이 책은 실제로 42개월 동안 젖을 먹인 필자가 여러 사람들의 실사례와 함께 그 과정상의 어려움과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벌어진 경험담을 토대로 씌여졌기 때문에 누구나 무리없이 모유수유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 엄마젖은 최고의 ‘밥상’이다. 엄마젖은 면역성이 풍부해 호흡기 질환, 중이염, 알레르기 등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된 아기에게 가장 이상적이다. 또 엄마는 임신에 따른 체지방을 젖을 통해 소 화함으로써 체중 관리는 물론, 자궁암 등 여성 질환을 막는 효과도 부른다. 그러나 이처럼 무궁무진한 효능에도 불구하고 한국사회는 아직 아기에게 엄마젖 을 먹이기 위한 여건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 개인적 요인뿐만 아니라 수유시 설 부족, 병원에서의 분유 수유 등 엄마들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데 실패한 이유 는 무척 다양하다. 최근 모유가 영양적인 장점 외에 아기의 두뇌 발달과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알레르기 질환 및 소아비만 예방 등에 효능이 있음이 알려지면서 많은 부모들이 모유 수유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많은 엄마들이 모유 수유에 대한 과학적 지식이나 근거에 바탕을 두지 않고 일부 주위의 그릇된 정보에 의존함으로써 모유 수유를 지속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책은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모유 수유 지침서 일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육아 종합서로서 그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 책 앞부분에서는 출산을 준비 중인 예비 엄마를 위한 아기를 위한 최고의 음식인 모유에 대한 영양 및 면역학적 우수성과 감성 및 지능 발달의 장점 등 기초 지식을 소개하고 있고 이미 모유 수유 중인 엄마를 위해서는 젖 물리기, 유방 마사지와 짜낸 모유 보관법 등의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여 실제 상황에서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문제 상황 및 특수 상황에서의 모유 수유법을 통하여 문제 발생시 스스로 해결이 가능할 수 있게 해결책까지 제시해 주고 있으며 뒷부분에서는 아기의 이유식에 대한 설명과 실제적인 조리법을 설명함으로써 모유 수유에서 고형식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부록에서는 아기 다루기를 통해 수유법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하고 있으며, 아기 병 백과를 통해서는 간략하게나마 아기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장염, 편도염, 기관지염 등의 질환들과 열, 설사, 기침 등의 증상들과 대처법을 설명하고 있다. 성공적인 모유 수유를 위한 100문 100답도 실었다. 이 책은, 『엄마 몸이 주는 뽀얀 사랑』개정판이다. ■ 모유 수유를 해야 꼭 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 하나 : 젖은 내 아이만을 위함 ‘맞춤형 먹을거리’다 분유는 몇 가지 타입으로 분류를 만들어낸 ‘상품’으로, 아무리 영양성분을 잘 배합해도 엄마가 아기를 위해 만들어내는 젖과 비교할 수 없다. 아기의 소화력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엄마 젖은 아기가 잘 소화할 수 있도록 고안된 최고의 먹을거리다. 둘 : 엄마와 아기가 행복해 진다 최근 들어 지능지수보다 감성지수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분위기다. 요즘 아이들은 워낙 똑똑해서 지능지수는 엇비슷하다. 그러나 정서적 안정에 기초한 감성지수는 천차만별이다. 이런 모유 수유는 정서를 안정시켜 주는 명약이다. 품에 안겨 엄마의 심장박동 소리를 들으며 먹고 싶은 만큼 젖을 먹고 자란 아기는 평안하다. 젖을 먹이는 엄마도 평안하다. 행복한 엄마와 아기 사이에 오가는 정서적 교감, 그 모습을 바라보며 가족이 느끼는 행복감은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을 것 같다. 셋 : 젖을 먹고 자란 아기는 지혜롭다 젖꼭지를 빨아 배고픔을 면하려면 아기는 우유병 꼭지를 빨 때 보다 60배 정도의 힘을 들여야 한다. 아기가 젖을 빨아 먹는 모습을 보면 양 볼이 쏙쏙 들어갈 만큼 힘을 들인다. 뿐만 아니라 일정한 양의 분유를 먹게 해주는 우유병 꼭지와 달리, 젖의 양은 정해져 있지 않다. 그러나 한두 달 젖을 빨다보면 아기는 젖을 빠는 힘을 조절하여 스스로 먹는 양을 조절 한다. 아기에게 있어 젖을 빠는 세기를 조절하는 능력은 생존을 위해 중요한 것으로, 이를 통해 지혜를 배운다. 넷 : 머리가 좋아 진다. 같은 엄마가 낳은 아이라도 젖을 먹고 큰 아이와, 인공영양으로 큰 아이는 지능지수에서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젖을 먹고 큰 아기의 아이큐가 10~20정도 높다는 것이다. 아기가 젖을 빨려면 턱뼈를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는데, 턱뼈를 많이 쓰면 두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다섯 : 젖을 먹고 큰 아이가 건강하다 분유를 먹고 자란 아기들의 성장은 빠르지만 몸이 약한 경향이 있다. 분유 속 항생제 잔류량 등도 문제지만, 근본적으로 분유 속에 들어 있는 소의 면역물질이 문제가 아닐까 한다. 아기가 분유를 먹게 되면 송아지를 위한 면역물질이 아기 몸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아기 몸속에서 소의 면역물질과 아기의 면역물질을 제압하게 된다고 한다. 여섯 : 식습관을 조절할 수 있다 아이는 엄마 뱃속에서 최초로 음식의 맛을 보게 된다고 한다. 아기를 가진 뒤 엄마가 채소를 많이 먹으면 아기는 뱃속에서부터 채소 맛에 익숙해진다. 다음으로 젖을 먹일 때 엄마가 생선을 곁들인 채식을 주로 하면 아기는 젖을 통해 채소 맛을 익힌다. 이유식을 먹일 때 채소 맛을 알게 해주면 커서도 아기는 채소를 잘 먹는다. 일곱 : 저렴하고 편리하다 첫애 때는 아기를 데리고 여행을 하려면 아기 짐 보따리가 몇 개였다. 한밤중에 아기가 배고파 울면 비몽사몽간에 분유를 타다가 뜨거운 물에 손을 데인 일도 여러 번 있었다. 보온병에 넣어 두었던 물 온도를 잘못 맞추어 아기 입안이 헌 일도 있다. 하지만 윤서를 키울 때는 달랐다. 아기가 배고파하면 젖을 충분히 비빈 뒤 젖꼭지만 살짝 소독해 물렸다. 분유병을 소독할 필요도 없었고 온도를 따로 맞출 필요도 없었다. 언제든 적당한 온도의 좋은 먹을거리를 아기에게 줄 수 있었다.
일대일 제자양육 양육자 지침서
두란노 / 온누리 일대일 양육 사역팀 (지은이)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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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온누리 일대일 양육 사역팀 (지은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돕기 위한 양육자 지침서로,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 공부를 통해 동반자가 영적 성장을 하도록 돕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특히 개정 2판은 기존에 사용하던 개역한글 성경과 찬송가 장 번호를 모두 개역개정 성경과 새찬송가 장 번호로 다시 매김하여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 공부를 인도할 때 따로 성경이나 찬송가를 찾는 번거로움이 없도록 하였다.책머리에 일대일 제자양육의 원리와 실제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 공부 교재 사용 방법 Ⅰ. 만남: 예수 그리스도 |시작하기 전에|나눔의 시간 |첫 번째 만남|예수는 어떤 분입니까? |두 번째 만남|예수는 어떤 일을 했습니까? |세 번째 만남|예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네 번째 만남|예수를 믿으십시오 Ⅱ. 교제: 큐티의 이론과 실제 큐티의 이론과 실제 Ⅲ. 성장: 일대일 양육 성경 공부 |첫 번째 만남|구원의 확신 |두 번째 만남|하나님의 속성 |세 번째 만남|하나님의 말씀-성경 |네 번째 만남|기도 |다섯 번째 만남|교제 |여섯 번째 만남|전도 |일곱 번째 만남|성령 충만한 삶 |여덟 번째 만남|시험을 이기는 삶 |아홉 번째 만남|순종하는 삶 |열 번째 만남|사역하는 삶 Ⅳ. 부록ONE-TO-ONE DISCIPLING 자기중심의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예수 중심의 그리스도인으로 세우는 책! 한 그리스도인이 한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고, 그를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도록 하는 일은 초대 교회에서 아주 당연한 일이었다. 이를 오늘날 교회 상황과 환경에 맞추어 프로그램화 한 것이 바로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공부”다.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공부”는 성경적인 교회론에 입각한 제자 훈련으로, 그리스도인이 다른 한 사람과 인격적으로 만나 성경 말씀을 매개로 서로의 변화된 삶을 나누며 복음을 제시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고 재생산하도록 돕는(딤후 2:2) 평신도 사역이다. 《일대일 제자양육 양육자 지침서》는 이 일대일 제자양육을 돕기 위한 양육자 지침서로,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 공부를 통해 동반자가 영적 성장을 하도록 돕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특히 개정 2판은 기존에 사용하던 개역한글 성경과 찬송가 장 번호를 모두 개역개정 성경과 새찬송가 장 번호로 다시 매김하여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 공부를 인도할 때 따로 성경이나 찬송가를 찾는 번거로움이 없도록 하였다. 앞으로 이 사역에 참여하는 많은 성도가 이 지침서를 유용하게 사용하여 한국 교회 안에서 많은 제자가 양육되기를 소망한다.
콩알 특공대와 햄스터 놀이터
길벗어린이 / 나카가와 치히로 지음, 고요세 준지 그림, 이기웅 옮김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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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창작동화
나카가와 치히로 지음, 고요세 준지 그림, 이기웅 옮김
기발한 상상력과 깜찍한 그림이 돋보이는 시리즈는 일본에서 출간되어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림책이다. 사람들에게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중장비를 타고 달려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무엇이든 해결해 주는 귀여운 콩알 특공대. 이 작은 특공대는 포크레인, 덤프트럭, 불도저 등 커다란 중장비를 타고 우리 집과 주변 구석구석을 탐험한다. 그러는 동안 집안 구석구석은 마치 마술처럼 변하고 어느새 어려운 문제도 뚝딱 해결한다. 무엇이든 뚝딱 해결해 주는 ‘콩알 특공대’가 우리 집에 출동했다고? 자꾸자꾸 보고 싶고, 구석구석 찾고 싶은 깨알 재미가 가득한 ‘콩알 특공대’ 시리즈, 한국판 드디어 출간! “콩알 특공대, 출동!” 언제 어디서든 무슨 일이 생겨도 걱정 마세요! 콩알 특공대가 해결해 줍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깜찍한 그림이 돋보이는 시리즈는 일본에서 출간되어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사람들에게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중장비를 타고 달려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무엇이든 해결해 주는 귀여운 콩알 특공대. 이 작은 특공대는 포크레인, 덤프트럭, 불도저 등 커다란 중장비를 타고 우리 집과 주변 구석구석을 탐험합니다. 그러는 동안 집안 구석구석은 마치 마술처럼 변하고 어느새 어려운 문제도 뚝딱 해결되지요. 무슨 일이든 생겼다면 지금 당장 콩알 특공대에게 연락하세요. 빨강, 노랑, 파랑 콩깍지 헬멧을 쓴 콩알 특공대원들이 멋진 중장비를 가지고 언제든지 출동할 테니까요. ‘아이 생일 케이크를 깜빡한 엄마’, ‘햄스터 놀이터를 만들다가 손가락을 다친 아빠’, ‘토끼 인형 눈에 달린 빨간 단추를 잃어버린 아이’가 콩알 특공대에게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과연, 콩알 특공대는 세 가지 임무를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읽으면 읽을수록 자꾸자꾸 보고 싶은 콩알 특공대의 활약을 지켜보세요! 출판사 서평 “콩알 특공대, 햄스터에게 놀이터를 만들어 주세요!” 따르릉~, 아저씨가 뚝딱뚝딱 만들기를 하다가 손가락을 다쳤대요. “네, 문제없습니다!” “아, 정말 다행이에요. 그럼 잘 부탁합니다!” 문제없어요! 우리의 콩알 특공대가 있으니까요. 알록달록 콩깍지 헬멧을 쓴 콩알 특공대원들이 크레인, 트럭, 포크레인, 불도저 같은 중장비를 가지고 어디론가 힘차게 달려갑니다. 영차영차 열심히 나무 기둥을 나르는데 갑자기 커다란 햄스터가 짠하고 나타났어요. “우아, 엄청 커!” 대원들이 얌전히 있으라고 햄스터에게 주의를 주지만 아무 소용이 없어요. 호기심 많은 햄스터는 콩알 특공대들을 따라 다니며 우당탕탕 사고를 치기 바쁘거든요. 콩알 특공대의 두 번째 과제는 바로 이 커다란 햄스터를 위한 놀이터를 만들어 주는 일이에요. 막대기를 알록달록 칠하고, 드르륵 드르륵 구멍을 뚫고, 쏙쏙 끼워서 만든 콩알 특공대의 햄스터 놀이터는 어떤 모습일까요?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나타나는 신기한 중장비들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두근두근 뛰게 하고, 구석구석 보이는 햄스터의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은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동물을 좋아하나요? 장수풍뎅이, 앵무새, 강아지, 고양이… 어떤 동물이라도 괜찮아요. 콩알 특공대와 함께 멋진 동물 놀이터를 만들어 볼까요? 시리즈 소개 책 속 가득한,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그림책! 어른들 눈에 사소해 보이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보물이 됩니다. 콩알 특공대가 영차영차 열심히 만들고 찾는 것들은 작은 단추, 햄스터 쳇바퀴, 케이크 등 언뜻 흔하고 평범해 보이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잘 들여다보면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소중한 친구이고, 특별한 날의 달콤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들이지요. 시리즈에는 이렇게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물건들로 가득합니다. 게다가 굴착기, 불도저, 로더, 기중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중장비들까지 총출동합니다. 각각의 중장비들은 콩알 특공대와 함께 커다란 케이크 반죽을 휘휘 젖거나 구멍을 파거나 어항 바닥을 파헤치는 등 상상하지 못했던 임무들을 멋지게 해 내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또한 콩알 특공대가 중장비를 타고 움직이고 활약할 때마다 위이이잉, 두두두두, 덜컹, 드르륵 드르륵 등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들을 만날 수 있어 책을 읽으며 즐거운 말놀이를 할 수 있는 것도 놓칠 수 없는 매력입니다. 평범한 우리 집에서 무슨 일이? 일상에서 펼쳐지는 판타지 세상! ‘콩알 특공대’는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궁금해 했을 법한 질문, “어른들은 어떻게 모든 일을 뚝딱 해결할까?” 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어려운 일이 생기면 엄마 아빠나 어른의 도움을 받지요. 그러면 어른들은 어떨까요? 마치 동화 속 ‘우렁각시’나 ‘구두장이 요정’처럼 사실은 어른들에게도 무엇이든 도와주는 ‘콩알 특공대’가 있다는 상상은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들까지도 단박에 사로잡고 맙니다. 특히나 작가는 이러한 판타지가 이뤄지는 순간을 먼 곳이 아니라 가장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공간인 ‘집’으로 설정하여 판타지 효과를 더욱더 극대화합니다. 시리즈를 읽은 독자라면 부엌 조리대 위에 흩어져 있는 밀가루, 소파 밑에 굴러들어가 먼지와 함께 뒹구는 작은 구슬 하나, 벽에 생긴 자국 하나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을 거예요. 늘 호기심으로 반짝이는 눈으로 주변을 돌아보고 세심하게 관찰하고 상상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우리 아이를 꼭 닮은 콩알 특공대에게 큰 용기와 자신감을 배워요! 책을 펼치면 구석구석 빼곡하게 등장하는 수십 명의 작은 콩알 특공대원들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언뜻 커다란 중장비들 사이를 질서 있게 다니면서 진지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어른스럽고 믿음직스럽지만, 틈틈이 장난치고, 넘어지고, 뛰어다니고, 간식을 먹고, 또래 친구들과 떠들고 노래하는 행동과 모습을 볼 때면 영락없이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았습니다. 또 너무 작아서 똑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삐죽삐죽 붉은 색으로 뻗친 머리, 높이 올려 묶은 초록 머리, 양 갈래로 땋은 머리 등 한 명 한 명 생김새도 다르고, 뛰고 걷는 행동마다 각자의 특징이 잘 살아 있습니다. 시리즈는 이처럼 작은 존재들이 힘을 모아 자신들보다 훨씬 크고 센 어른들을 도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마치 ‘아이라고 작다고 깔보지 마세요’라고 외치는 것 같지요? 어린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아직은 작은 존재인 자신과 콩알 특공대를 동일시하며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도 함께 쑥쑥 자랄 것입니다. 글과 그림, 두 작가의 세심하고 치밀한 취재와 작업이 만든 콜라보 작품!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일상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취재하고 철저하게 연구한 뒤에 탄생한 작품이란 점입니다. 작가는 아이들은 어른보다 자세히 들여다보는 능력이 있으므로 그림책에는 소재와 상황들을 더 생생하게 담아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중장비들을 실제로 취재하고 스케치해서 실감나게 그리고, 햄스터 놀이터도 직접 하나하나 만들어 보고, 햄스터의 움직임과 습성을 관찰해서 그림으로 세밀하게 담아냈습니다. 덕분에 시리즈는 읽으면 읽을수록 더 보고 싶고, 구석구석 새롭게 발견하는 재미가 가득한 마법 같은 책으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동그란 판에 드르륵 드르륵 구멍을 뚫어서 쏙쏙 막대기를 끼우자!엄청 큰 기둥을 세운 다음,남은 판을 끼우면…… 쳇바퀴 완성!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1 : 자연 건강법으로 아기 낳고 키우기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최민희 글 / 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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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최민희 글
자연건강 육아법. 이 책은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개정판으로 자연건강법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강의했던 저자가 마흔의 나이에 실제로 늦둥이를 낳고 키우면서 경험한 잉태, 출산, 육아에 대한 자연건강법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는 첫아기를 기다리는 예비부모, 임신중인 부부, 첫아기를 키우는 초보엄마들이 겪을 수 있는 모든 궁금증에 대한 해답과 임신 중에 생기는 이상 증세에 관한 내용, 단계별 이유식 만드는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머리말_수수팥떡의 지혜를 나누고자 아이 낳기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7가지 제1장 야무진 아이를 낳기 위한 몸가짐, 마음가짐 아이의 건강은 잉태 순간 결정된다 아이를 갖기 전에 먼저 갖춰야 할 바른 몸가짐 딸을 낳고 싶으면 아버지가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는다 불임의 원인과 불임 넘어서기 제2장 수정부터 만삭까지 잉태 270일의 드라마 수정에서 착상까지, 신비한 7일간의 모험 제3장 아기에게 부담을 주는 태교는 태교가 아니다 태교가 중요한 이유 올바른 태교는 어떤 것일까 어머니의 생활 전체가 태교이다 모차르트보다 자연의 소리가 더 좋다 제4장 몸으로 하는 태교. 먹을거리와 바른 생활 어머니가 ‘제대로’ 먹어야 태아가 건강하다 살아 있는 물을 마시자 소금, 부족하면 병이 난다 채소를 많이 먹어야 병에 강해진다 편한 옷을 입고, 맑은 공기 가득한 집에서 지내야 한다 제5장 순산을 돕는 여러 가지 운동과 건강요법 몸과 정신이 함께 건강해지는 ‘6대 법칙’ 발과 다리가 건강해야 온 몸이 건강하다 냉온욕을 하면 아기가 야물어진다 풍욕을 하면 튼튼하고 머리 좋은 아이를 낳는다 제6장 잉태 중 생기는 이상증세 몸 관리만 잘하면 자연유산을 막을 수 있다 모체의 건강을 위협하는 인공유산 괴로운 입덧, 거뜬하게 이겨내기 변비 예방하고 해소하기 거꾸로 앉은 아이 바로잡기 부종, 임신중독 예방하기 감기를 이겨내는 여러 가지 방법 복통과 출혈, 그 밖의 걱정스러운 몇 가지 제7장 출산과 신생아 건강요법 옛 어머니들이 신발을 돌려놓고 산방에 들어간 까닭 목표는 자연분만, 몸 관리만 잘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제왕절개분만, 이래선 안 된다 자연분만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태변을 완전히 누게 하는 생후 48시간 단식 신생아에게 꼭 필요한 ‘100분 나체요법’ 면역성을 길러주는 신생아 냉온욕 아이들은 햇빛과 바람 속에서 자란다 제8장 몸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산후조리 몸이 회복되는 동안 충분히 쉬어야 한다 산욕기에 흔히 나타나는 증세들 고기 대신 멸치국물로 끊인 미역국을 먹는다 냉온욕과 풍욕, 약탕으로 몸의 회복을 돕는다 제9장 아기의 먹을거리와 단계별 이유식 실패하지 않고 모유 먹이는 방법 우유는 아이의 면역성을 약하게 만든다 젖이 부족하면 오곡가루미음과 생채소즙을 먹인다 미음에서 죽, 오곡밥으로 가는 단계별 이유식 제10장 태어나서 첫돌까지 우리 아기 돌보기 아기마다 다른 성장발달, 아기는 스스로 자란다 쑥쑥 자라는 신생아 성장과 발달 첫돌가지 영아기의 여러 가지 능력 스스로 자라도록 내버려 둔다 제11장 아이의 잔병치레와 자연치유력 아픈 것은 성장을 위한 고통이다 잔병치레 많이 한 아이들이 건강해진다 아프면 어느 정도는 앓게 놔두어야 한다 아기가 아프면 해 주어야 하는 8가지 처치 자연건강법으로 아이 낳고 키운 사람들의 이야기
재미있는 법 이야기
가나출판사 / 한국법교육센터 글, 김지훈 그림 /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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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사회,문화
한국법교육센터 글, 김지훈 그림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세 번째 책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법의 의미와 필요성, 우리나라의 사법 제도, 어린이와 청소년 보호를 위한 법, 일상생활과 법, 법을 만들고 지키는 국가 기관 등의 법 지식과 그와 관련된 정보를 모두 담았다. 초등학생들이 자신과 멀게 느끼고 어렵게 생각하는 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 법이 무엇인지, 우리는 왜 법을 꼭 지켜야 하는지, 우리나라의 사법 제도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호하는 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우리의 일상생활과 법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등을 알 수 있다. 또한 요즈음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과 성폭력에 대한 법까지 자세히 알 수 있다.머리말 1장 법이 필요해요 규칙이 없는 세상을 향하여! 왜 법이 필요해요? 법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법은 언제부터 있었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법, 8조법 법과 도덕의 차이가 뭐예요? 법은 성문법과 불문법으로 나뉘어요 법은 공법, 사법, 사회법으로 나뉘어요 법에도 위아래가 있다고요? 법은 누가 만들어요? 지식 플러스 | 역사 속의 유명한 법들 2장 꼭 지켜야 하는 법 악법도 법이니까! 왜 법을 꼭 지켜야 돼요? 법으로 본 권리와 의무 법 중의 왕, 헌법 헌법의 내용은 뭐예요? 헌법이 인권을 보장한다고요? 법을 어기면 어떻게 돼요? 사형 제도는 없애야 할까요, 유지해야 할까요? 법적으로는 다툼을 어떻게 해결해요? 다툼의 성격에 따라 재판이 달라요 지구촌 시대의 법, 국제법 나라 간의 분쟁은 어떻게 해결해요? 지식 플러스 | 인권 보장의 역사 지식 플러스 | 재판정 한눈에 보기 3장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법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하면 안 돼요! 왜 어린이를 위한 법이 필요해요? 아동복지법이 뭐예요? 청소년보호법이 뭐예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법을 어긴 어린이는 어떻게 돼요? 소년이 무거운 죄를 지으면 어떻게 돼요? 만 14세 미만의 형사 미성년자도 벌을 받아요? 지식 플러스 | 청소년 유해 환경을 멀리하라! 4장 학교 폭력과 성폭력에 대한 법 학교 폭력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고요? 학교 폭력이 뭐예요? 집단 괴롭힘도 학교 폭력이에요 학교 폭력을 가하면 어떻게 돼요? 학교 폭력을 당하면 어떻게 해야 돼요? 성폭력이 뭐예요? 성폭력은 무거운 범죄! 성폭력으로부터 서로를 지켜 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5장 우리 생활 속의 법 우리 생활 속에는 다양한 법이 있어요 소비자는 법의 보호를 받아요 미성년자도 계약을 할 수 있어요? 스쿨 존이 뭐예요? 학교 급식에도 법이 적용된다고요? 과외 수업을 할 때 신고해야 하나요? 주운 물건을 사용하면 안 된다고요? 사이버 공간에도 법이 있어요? 저작권이 뭐예요? 가정생활에도 법이 필요해요 가정 폭력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돼요? 지식 플러스 | 별난 법, 재미있는 법 6장 법을 만들고 지키는 국가 기관 법을 수호하라! 법을 만드는 국회 공정한 재판을 하는 법원 헌법에 대한 분쟁을 해결하는 헌법재판소 법무 행정을 맡아보는 법무부 범죄를 수사하고 재판을 청구하는 검찰청 경찰 업무를 맡아 하는 경찰청 법제처와 대한법률구조공단 사진 출처 찾아보기 대한민국 헌법 이 시리즈의 특징 초등학교 교과학습, 시사상식, 논술대비까지 해결하는 통합교과학습서! 정치, 경제, 역사, 문화, 과학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는 주요 내용부터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시사 상식까지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부분을 모두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뿐만 아니라 중학교 교과서까지 연계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학교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각 주제별로 이슈화되는 사회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확대하고 있는 서술형 시험 문제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쌓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Q&A 형식으로 풀었습니다. 초등학생이 궁금해하는 질문과 꼭 알아야 할 핵심 질문을 골라 구성했습니다. 옆에서 말하듯이 친근한 구어체로 요점을 정확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우수 도서상을 많이 수상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이 시리즈는 권위 있는 기관에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한 상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환경부 우수 환경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 도서’, ‘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법무부 추천 도서’가 있습니다. 이 도서의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세 번째 책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법의 의미와 필요성, 우리나라의 사법 제도, 어린이와 청소년 보호를 위한 법, 일상생활과 법, 법을 만들고 지키는 국가 기관 등의 법 지식과 그와 관련된 정보를 모두 담았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자신과 멀게 느끼고 어렵게 생각하는 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법이 무엇인지, 우리는 왜 법을 꼭 지켜야 하는지, 우리나라의 사법 제도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호하는 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우리의 일상생활과 법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즈음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과 성폭력에 대한 법까지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궁금하게 여길 만한 것들을 친절하게 알려 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법과 관련된 여러 가지 정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사진을 실었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법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탕탕 법 정보’ 코너를 통해 법 이슈와 관련된 상식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역사 속의 유명한 법들, 인권 보장의 역사, 재판정, 청소년을 위협하는 유해 환경, 별난 법과 재미있는 법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어린이들이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법에 관한 기사를 쉽게 읽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법의 의미와 법을 통한 정의의 실현 과정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동안 멀게 생각했던 법을 가까이 느끼며 정의를 사랑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부의 비밀
흐름출판 / 월러스 D. 워틀스 (지은이), 김해온 (옮긴이)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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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
소설,일반
월러스 D. 워틀스 (지은이), 김해온 (옮긴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를 획득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럼에도 부를 성취하는 데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부를 성취하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과연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달랐던 걸까? 부의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100년에 걸쳐 부자들의 비법서로 전해져오는 고전 <부의 비밀>에 그 해답이 담겨 있다. 현재까지도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리에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부의 비밀>은 데일 카네기, 성공학자 나폴레온 힐,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시크릿> 론다 번의 인생에 많은 영향력을 주며 1910년 쓰여진 이래 단 한 번도 절판된 적이 없다. <부의 비밀>은 어떤 환경에서든 어떤 조건에서든 누구나 부의 원리와 원칙을 따르면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부자가 될 수 있는 길로 독자들을 인도한다.머리말 / 부자가 되는 과학 1 부자가 될 권리 ; 인간이 몸과 마음을 계발하려면 물질을 활용해야 한다 2 부자가 되는 과학 ; 부자가 되는 방식으로 행동한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3 기회와 독점 ; 거스르지 않고 흐름을 타라 4 부자가 되는 과학의 첫 번째 원칙 ; 원하는 방식으로 생각할 능력을 기르라 5 융성하는 생명 ; 경쟁의식을 버리고 창조의식으로 행동하라 6 부가 다가오게 하는 방법 ; 믿은 만큼 받는다 7 감사의 법칙 ; 지고의 존재에 감사하고 찬양하라 8 부자의 방식 ; 마음속에 원하는 것을 그리고 믿음과 결의를 놓치지 마라 9 의지를 사용하는 방법 ; 마음이 올바르게 작용하는 데 의지를 써라 10 의지를 사용하는 다른 방법 ; 오로지 부에만 관심을 쏟으라 11 부자의 행동법 ;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반드시 지금 행동하라 12 효과적인 행동 ; 각각의 행동을 효율적으로 하라 13 적합한 일로 옮기기 ; 직업이나 환경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장이다 14 향상되는 느낌 ; 만나는 모든 이에게 성장을 전달하라 15 발전하는 사람 ; 부자의 방식으로 행동하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 16 주의사항과 결론 ; 계속 해나가면 바라던 것보다 더 큰 것이 반드시 오리라 17 부자가 되는 과학 요약 ; 부자가 되는 행동 방식을 따르면 궁극에는 얻을 것이다 옮긴이의 말고전으로 내려오는 부자들의 비법서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 최장기 1위 데일 카네기, 빌 클린턴, <시크릿> 론다 번의 인생을 바꾼 책!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를 획득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럼에도 부를 성취하는 데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부를 성취하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과연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달랐던 걸까? 부의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100년에 걸쳐 부자들의 비법서로 전해져오는 고전 <부의 비밀>에 그 해답이 담겨 있다. 현재까지도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리에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부의 비밀>은 데일 카네기, 성공학자 나폴레온 힐,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시크릿> 론다 번의 인생에 많은 영향력을 주며 1910년 쓰여진 이래 단 한 번도 절판된 적이 없다. <부의 비밀>은 어떤 환경에서든 어떤 조건에서든 누구나 부의 원리와 원칙을 따르면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부자가 될 수 있는 길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고전으로 내려오는 부자들의 비법서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 최장기 1위 데일 카네기, 빌 클린턴, <시크릿> 론다 번의 인생을 바꾼 책! 1910년 쓰여진 이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부의 비밀(원제: The Science of Getting Rich)>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는 예측 불가능한 경제 상황에 놓여 있다. 배송 업체는 새로운 호황을 맞이했고, 자영업자들은 불황을 견뎌내야 하는 현실. 그 와중에 청년들의 취업난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사람들의 이목은 더욱더 ‘부’로 쏠리고 있다. 대 전환의 시대, 과연 나에게도 부자가 될 가능성과 희망이 있을까? 1860년 미국 일리노이스 주에서 태어난 월리스 와틀스는 농장 노동자로 일하다가 말년에 부의 원리와 원칙을 확립하고 자수성가해서 스스로 부자가 되는 과학의 이론을 증명했다. 그 이후 <부의 비밀>은 데일 카네기,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성공학자 나폴레온 힐, <시크릿> 저자 론다 번의 인생에 많은 영향을 주며 세기를 바뀌는 동안에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인간은 누구나 삶을 가능한 한 최대로 영위하기 위해서는 물질을 이용해야 한다. 따라서 부는 우리가 성취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수단이다.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고 부자가 되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 월리스 와틀스는 <부의 비밀>에서 부자가 되는 과학의 원리와 원칙을 파헤친다. 이 원리와 원칙은 어떤 순간에서도 절대적인 것으로 어디에 살고 있든, 어느 일을 하고 있든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행동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월리스 와틀스는 부자가 되는 건 환경과 관련이 없다고 말한다. 금수저가 아니어도, 특정한 직업이 아니어도,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원하는 것을 마음속에 그리고 결의로 그것을 이룰 수 있다고 끊임없이 믿는다면 우리는 모두 조물주가 창조한 생명체의 원리에 의해 결국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얘기한다. 왜냐하면 모든 생명체는 더 번영하기 위해 궁극적으로 모두가 성장해서 융성해지길 바라기 때문이다. “부자의 원리와 방식대로 행동하면 누구나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다!” 100년을 이어져 내려온 부의 원리와 원칙 월리스 와틀스가 제시하는 부자가 되는 과학은 산수처럼 명확하다. 부유해지는 과정에는 그것을 관장하는 법칙들이 존재하며 그 법칙을 배우고 따라하다 보면 누구든지 수학처럼 정확하게 부자가 될 수 있다. 월리스 와틀스는 ‘부자가 되는 과학’의 몇 가지 법칙과 매뉴얼을 설명한다. 1. 갖고 싶은 것을 마음에 그리고 믿음과 결의를 잃지 마라. 부자가 되는 첫 번째 시작은 원하는 것을 마음속에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그리는 것이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2. 경쟁의식을 버리고 창조의식을 지녀라. 과연 부는 독점되는 것일까? 누군가가 어느 분야에서 사업을 독점했고, 자원을 독점했다고 내가 가질 수 있는 물질이 줄어드는 걸까? 월리스 와틀스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부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경쟁이 아닌 ‘창조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얘기한다. 세상의 자원은 무한하므로 경쟁의식이 아니라 창조의식에 있을 때 우리는 세상의 이치와 조화를 이루며 부를 이뤄낼 수 있다. 3. 어떤 환경에서든 어떤 조건에서도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유해지는 것은 환경의 문제가 아니다. 환경의 문제라면 특정 지역에 사는 사람은 모두 부유하거나 가난해야 할 것이다. 혹은 어떤 도시의 시민은 모두 부유하게 사는데 다른 도시의 시민은 모두 가난하게 살거나, 어떤 나라의 국민은 모두 부가 넘치는데 인접한 나라의 국민은 모두 가난하게 지내야 한다. 같은 환경에서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부자가 되는데 다른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면, 이는 부자가 되는 것이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한 결과임을 보여준다. 월리스 와틀스는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부의 길이 열린다고 강조한다. 4. 감사의 마음을 지녀라. 월리스 와틀스는 ‘감사의 법칙’을 알려주며 부를 이뤄내는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는다. 감사의 법칙은 세상에 작동하는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로 우주의 존재 중 하나인 내가 세상에 감사하면 반작용으로 부를 이룰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따라서 이 원리대로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한다면 궁극적으로 부를 이룰 수 있는 길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5. 지금 행동하되, 효율적으로 하라. 월리스 와틀스는 원하는 것을 생각하는 믿음과 결의만큼 중요한 것이 ‘행동’이라고 강조한다. 단순히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의식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결정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포인트다. 월리스 와틀스는 그러려면 이렇게 해서 부자가 되겠어, 라는 생각은 하지 말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며 사소한 일을 성공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일러준다. 그런 사소한 성공이 쌓이면 반드시 기회가 오기 마련이고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성장을 느끼기 마련이므로 반드시 지금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부의 비밀>에서 설명하는 부의 원리와 원칙은 특정한 누군가에게만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행하기 어려운 일도 아니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몇 가지 매뉴얼은 놀랍도록 단순하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강력한 효과와 결과를 가지고 온다. 부자가 되고 싶은 이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으로, 이 책을 드는 순간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사람이란 더 나은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게 마련이고, 타고난 가능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바람은 인간의 본성이다. 우리는 자신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존재가 되고 싶은 마음을 피할 수가 없다. 성공이란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된 상태를 가리킨다. 그렇게 되려면 자유롭게 활용할 물질이 있어야 하고, 그러려면 그것들을 살 수 있을 만큼 부유해져야 한다. 따라서 부의 비밀은 반드시 배워야 할 지식이다. 사람이 행동하는 방식은 생각하는 방식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원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려면, 먼저 원하는 방식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것이 부자가 되는 첫 걸음이다
호랑이가 예끼놈!
사계절 / 이은홍 지음, 박지원 원작 /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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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그림책
이은홍 지음, 박지원 원작
초등학생이 보는 그림책 시리즈 23권. 겉과 속의 다른 모습을 밀착해서 고발하는 18세기의 한문단편 「호질」을 작가 이은홍이 다시 쓰고 그린 책이다. 영물인 호랑이가 겉모습만 번드르르한 가짜 북곽 선생의 모습을 한 겹 한 겹 벗겨낸다는, 당시 사회 지도층의 허위의식과 타락을 풍자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잘 다듬어 그림책으로 만들었다.그림책으로 새로이 태어난 18세기의 단편소설 「호질」 사람들은 평소 점잖고 근엄하고 두루 학식이 높은 사람들을 우러러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겉보기에 더럽고 천한 일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멸시하고는 하지요. 하지만 겉보기에 더럽다고 하여 그 살아가는 모습 또한 더러울까요? 겉보기에 훌륭하다고 하여 그 살아가는 모습 또한 깨끗할까요? 『호랑이가 예끼놈!』은 겉과 속의 다른 모습을 밀착해서 고발하는 18세기의 한문단편 「호질」을 작가 이은홍이 다시 쓰고 그린 것입니다. 영물인 호랑이가 겉모습만 번드르르한 가짜 북곽 선생의 모습을 한 겹 한 겹 벗겨내는 이야기, 「호질」은 참 시원하고 통쾌하면서도 씁쓸한 뒷맛을 남기는 소설입니다. 조선시대의 문인이자 학자였던 박지원은 중국을 여행하고 와서 쓴 기행문인 『열하일기』의 ‘관내정사(중국 산하이관에서 연경에 이르는 기록)’ 편에 단편소설인 「호질」을 실어 놓았습니다. 당시 사회 지도층의 허위의식과 타락을 풍자하고, 더불어 위정자들의 명성에 한 치의 의심도 품지 않는 아둔한 백성을 일깨우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한문으로 된 글이라 지금의 우리가 읽기 어렵고 또한 한글로 번역을 하여도 예전 18세기의 이야기라 지금의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조금 있습니다. 해서 그 이야기를 다시 쉽게 풀어서 잘 다듬어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룻밤의 가면극, 가짜의 가면 벗기기 「호질」의 주인공 ‘북곽 선생’은 그림책 『호랑이가 예끼놈!』에서 ‘홀로홀로방방’으로 희화화됩니다. 홀로홀로방방에 대면 날고 기는 재주꾼도 꼬리를 감추고 제아무리 똑똑해도 입을 못 뗍니다. 높이 솟은 관모에 고급 의복을 갖추어 입고 수염까지 기른 풍모가 고관대작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으리으리합니다. 겉모습이 그러한 터라, 사람들은 선생님이라 부르며 가까이 하고 우러러 보려 합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이 선생이 ‘정숙한 부인’이라 칭해지는 과부를 꼬이려 밤 행차를 나섰다가 과부의 아들들에게 들켜 줄행랑을 치게 되고 급기야 똥구덩이에 빠지고는, 정신을 차릴 틈도 없이 커다란 호랑이와 대면하게 됩니다. 똥구덩이에 빠진 것만 해도 우스운데, 그 영험하고 무섭다는 호랑이와 마주쳤다니요. 젠체하던 모습은 그새 어디론가 사라지고, 살려만 주면 날마다 싱싱한 젊은이로만 골라 만 명이라도 바치겠다며 벌벌 떠는 모양새가 가여울 지경입니다. 이제 홀로홀로방방 앞에서 호랑이의 질책이 시작됩니다. 덕 있고 격이 높다지만 실상은 부도덕한 통치배들, 나아가 인간 전체의 잔인함으로까지 확대되는 호랑이의 따끔한 질책은 이 그림책의 백미가 되는 부분입니다. 홀로홀로방방으로 대표되는 겉보기에 훌륭하고 귀하고 잘난 사람들, 가짜인데 진짜인 척하는 사람들의 겉모습이 홀랑 벗겨지는 순간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그리고 ‘나’ 되짚어 보기 요즘 세상이라고 다르지는 않습니다. 「호질」이 당시의 상황을 주로 풍자했다면, 그림책 『호랑이가 예끼놈!』은 지금, 우리의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과 자연 경시, 공과를 쌓기에 급급한 위정자들의 모습을 담아 놓았습니다. 요즘도 홀로홀로방방 같은 사람들은 많이 보입니다. 이룬 업적으로만 보면 모자랄 게 없는 사람입니다만, 그 업적 뒤에 가려진 위선적인 면모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지요. 하룻밤, 가슴 쓸어내릴 위기를 모면하고 난 뒤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표정 하나 달라지지 않는 모습이 착잡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런데 홀로홀로방방의 부도덕함을 두 눈 뜨고 보았으면서도 그럴 리가 없다며 ‘여우’라고 착각했던 다섯 아들들처럼 우리도 사람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세상의 평판만 믿고 있다가는, 거짓이든 참이든 제대로 보는 일을 그르치기 십상일 겁니다. 주위를 한번 두루 살펴보세요. 그리고 그 전에 나를 되돌아보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호랑이의 따끔한 일침이 필요할 지도 모를 일이지요. [원전 내용] 「호질(虎叱)」은 『열하일기(熱河日記)』의 관내정사 편에 실려 있습니다. 연암 박지원은 본편에 앞서 「호질」을 적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고국으로 돌아가면 국내 사람들에게 한 번씩 읽혀 그들로 하여금 배를 틀어쥐고 넘어지도록 웃게 하되, 먹던 밥티가 벌 날듯 튀고 갓끈이 썩은 새끼처럼 끊어지게 될 것이오.” -『열하일기』 중에서, 박지원 씀, 리상호 옮김, 2004년 보리, 366쪽 아래는 원전의 줄거리입니다. 대호(大虎)가 사람을 잡아먹으려 하는데 마땅한 것이 없었다. 의사를 잡아먹자니 의심이 나고 무당의 고기는 불결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청렴한 선비의 고기를 먹기로 하였다. 이때 고을에 도학(道學)으로 이름이 있는 북곽 선생(北郭先生)이라는 선비가 동리자(東里子)라는 젊은 과부와 정을 통하였다. 그녀의 아들들이 북곽 선생을 여우로 의심을 하여 몽둥이를 들고 어머니의 방을 습격하였다. 그러자 북곽 선생은 허겁지겁 도망쳐 달아나다가 그만 어두운 밤이라 분뇨 구덩이에 빠졌다. 겨우 머리만 내놓고 발버둥치다가 기어나오니 이번에는 큰 호랑이가 앞에 기다리고 있었다. 호랑이는 더러운 선비라 탄식하며 유학자의 위선과 아첨, 이중인격 등에 대하여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북곽 선생은 정신없이 머리를 조아리고 목숨만 살려주기를 빌다가 머리를 들어보니 호랑이는 보이지 않고 아침에 농사일을 하러 가던 농부들만 주위에 서서 그의 행동에 대하여 물었다. 그러자 그는 농부에게, 자신의 행동이 하늘을 공경하고 땅을 조심하는 것이라고 변명하였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5』 ‘호질’ 설명 중에서
창의력이 빵! 터지는 즐거운 미술 감상
토토북 / 전성수 지음, 김효진 그림 /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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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예술,종교
전성수 지음, 김효진 그림
어린이들에게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그간 어린이 미술 교양서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현대 미술 작품을 포함한 여러 화가의 도판이 친절한 설명과 함께 실려 있다. 또 중간 중간 재치 있는 일러스트가 흥미를 돋워 준다.제 1 부 상상하자, 생각 날개가 펼쳐진다! 마티스의 생각 “익숙한 색을 버려!” -마티스처럼 해 보기 : 과감한 색에 도전하자 달리의 생각 “꿈에서는 뭐든지 이루어져” -달리처럼 해 보기 : 꿈속 세상을 그려 보자 뭉크의 생각 “마음은 보이는 거야” -뭉크처럼 해 보기 : 마음속 풍경을 상상하자 콜더의 생각 “움직이는 그림을 만들고 싶었어” -콜더처럼 해 보기 : 움직이는 조각을 만들자 칸딘스키의 생각 “그림에서 음악이 들려” -칸딘스키처럼 해 보기 : 음악을 그려 보자 제 2 부 여기저기에서 재미난 생각이 퐁퐁! 뒤샹의 생각 “이 변기 물 한번 마셔 봐” -뒤샹처럼 해 보기 : 엉뚱한 곳에 두자 백남준의 생각 “텔레비전은 바보상자가 아니야” -백남준처럼 해 보기 : 새로운 매체를 활용하자 워홀의 생각 “만화와 포장지도 예술이 되지” -워홀처럼 해 보기 : 흔할수록 자세히 보자 모네의 생각 “아침에 보고 저녁에 또 보고” -모네처럼 해 보기 : 질릴 때까지 보자 피카소의 생각 “앞에서도 보고 옆에서도 보고” -피카소처럼 해 보기 : 여러 방향에서 보자 쇠라의 생각 “남들이 선으로 그릴 때 나는 점으로 그렸지” -쇠라처럼 해 보기 : 섞고 쪼개고 합쳐 보자“이 변기 왜 여기 와 있는 거지?” 미술 작품, 아무리 들여다봐도 잘 모르겠다고요? 미술 감상으로 우리 안에 잠자고 있던 창의력의 싹을 틔워요! 제대로 감상하면 더 큰 즐거움과 교육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어른들이 아무리 좋다, 좋다 해도 뭐가 좋으냐고 묻는 질문에 아이들이 고개를 젓는다면 작품을 그냥 본 것이지‘감상’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즐겁게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작품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돼요! 열심히 들여다보고 많이 생각하고, 느끼면서 볼수록 더 큰 즐거움이 따라옵니다. 왜 이걸 그렸을까, 왜 이런 재료를 썼을까, 왜 이렇게 표현했을까, 그림 속 이 사람은 왜 이런 표정을 짓고 있는 걸까, 머릿속에 물음표가 많아질수록 재미있는 생각과 통쾌한 깨달음이 찾아옵니다. 이 책 속에는 이처럼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이러한 감상법을 알려줘야 하는 이유는, 이렇게 미술 작품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깨달아 가는 과정 자체가 창의적인 사고를 훈련하는 일과 같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화가들의 미술 작품에서 가장 창의적인 사고를 맛봅니다 창의력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을 뜻합니다. 화가들은 늘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고, 또 그것을 개성 있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렇게 가장 수준 높은 생각들이 모여 탄생한 미술 작품이니, 그 속에 창의력의 힘이 가득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릅니다. 특히 보통 어렵다고 여기는 현대 미술 작품에 오히려 기발한 생각이 많이 담겨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에는 그간 어린이 미술 교양서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현대 미술 작품을 포함한 여러 화가의 도판이 친절한 설명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또 중간 중간 재치 있는 일러스트가 흥미를 돋워 주기도 하지요. 그러니 우리는 즐겁게 보면서 자유롭게 상상하고 이야기를 나누기만 하면 됩니다. 화가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흉내 내며 놀아 보자 한 발 더 나아가 볼까요? 화가가 했던 작품 활동을 우리도 따라해 보는 겁니다. 각 작품을 감상하고 나면 뒷부분에 간단한 팁이 실려 있는데, 그 부분은 선택 사항입니다. 궁금한 어린이는 즐겁게 따라해 보세요. 아마 작품을 감상하고 나면 모두가 따라하고 싶지 않을까요?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재료만 있으면 되어요. 아니면 그냥 머릿속으로 상상만 해 봐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해도 화가의 창의적인 사고 과정을 충분히 맛볼 수 있으니까요. 이처럼 생각하는 법까지 배울 수 있는 즐거운 미술 감상 책입니다. 이 책이 잠자고 있던 어린이의 창의력을 싹 틔우고 무럭무럭 자라게 해 줄 자양분이 되길 바랍니다.
개념원리 RPM 알피엠 중학 수학 2-1 (2024년)
개념원리수학연구소 / 이홍섭 (지은이)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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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수학연구소
학습참고서
이홍섭 (지은이)
전국 고등학교 중간·기말고사와 모의고사, 수능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 분류하여 유형을 세밀하게 나누어 수학의 모든 유형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다. 각 유형의 모든 문제를 난이도별로 분류하였고, 개념원리 수학의 필수 예제를 유형화하였다.I. 유리수와 순환소수 1. 유리수와 순환소수 II. 식의 계산 1. 단항식의 계산 2. 다항식의 계산 III. 일차부등식과 연립일차방정식 1. 일차부등식 2. 연립일차방정식 IV. 일차함수 1. 일차함수와 그 그래프 2.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의 관계다양한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한 유형별 문제기본서 1. 전국 고등학교 중간·기말고사와 모의고사, 수능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 분류하여 유형을 세밀하게 나누어 수학의 모든 유형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각 유형의 모든 문제를 난이도별로 분류하였습니다. 전체 구성을 5단계로 구성하고, 이 중 유형 익히기와 유형 up은 하, 중하, 중, 중상, 상의 5단계 난이도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개념원리 수학의 필수 예제를 유형화하였습니다. 개념원리 수학기본서의 필수 예제를 유형화하고 각 유형에 따른 다양한 문제를 실어 이를 통해 응용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개념원리 수학기본서와 연계하여 공부하다 보면 학습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반짝반짝 요정나라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피오나 와트 외 지음, 한진영 옮김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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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유아놀이책
피오나 와트 외 지음, 한진영 옮김
종이, 물감, 사인펜, 크레파스, 스팽글 등 다양한 미술 도구로 쉽고 간단하게 요정을 만들 수 있는 책. 만드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자세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아이 혼자서도 쉽게 따라하고 즐겁게 응용할 수 있다. 또한, 책 속에는 요정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반짝반짝 스티커 1000장도 함께 들어 있다. 문패나 책갈피, 벽걸이와 팝업 카드부터 요정의 마술봉, 요정의 왕관, 요정의 슬리퍼까지 요정 나라 소품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러 가지 재료를 자유롭게 이용해서 선을 긋고, 색을 칠하고, 물감을 튕기고, 손도장을 찍고, 바느질을 하고, 종이를 오리고 붙이면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요정 나라로 떠나기 전에 요정 만들기 꽃밭의 요정 연못의 요정 빗방울 요정 하트 요정 나뭇잎 요정 나비 요정 여왕 요정 펑키 요정 미니벨 요정 나무 요정 크리스마스 요정 눈송이 요정 얼음 나라 요정 달빛 요정 별나라 요정 버섯 나라 요정 춤추는 요정 요정 소품 만들기 요정의 문패 요정의 왕관 요정의 마술봉 반짝이는 요정의 날개 꽃줄줄이 별모양 마술봉 마법의 왕관 사랑의 마스코트 천사의 카드 반짝이는 별사슬 요정의 카드 반짝이 상자 요정 팝업 카드 요정의 꽃줄 나비 줄 요정의 슬리퍼 미니 화환 꽃줄 벽걸이 벽걸이 하트 하트 카드 반짝이 하트 줄 요정의 케이크 요정의 띠 반짝이 책갈피 요정 나라 만들기 요정의 정원 요정 나라의 얼음 궁전 빛나는 유니콘 요정 나라의 애벌레와 꽃송이 요정 나라 그리기 요정 나라의 나비 요정 나라의 궁전사랑스러운 하트 요정, 반짝반짝 별나라 요정, 빙그르르 춤추는 요정을 만나 볼까요? 번쩍번쩍 눈부신 요정의 왕관을 쓰고, 반짝이는 요정의 날개를 달고, 별모양 마술봉을 휘두르며 요정 나라로 떠나 보는 건 어때요? 종이, 물감, 사인펜, 크레파스, 스팽글 등 다양한 미술 도구로 쉽고 간단하게 요정을 만들 수 있는 책이에요. 문패나 책갈피, 벽걸이와 팝업 카드부터 요정의 마술봉, 요정의 왕관, 요정의 슬리퍼까지 요정 나라 소품도 만들 수 있어요. 여러 가지 재료를 자유롭게 이용해서 선을 긋고, 색을 칠하고, 물감을 튕기고, 손도장을 찍고, 바느질을 하고, 종이를 오리고 붙이면서 반짝반짝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지요. 만드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자세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아이 혼자서도 쉽게 따라하고 즐겁게 응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책 속에는 요정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반짝반짝 스티커 1000장도 함께 들어 있어요. 50여 가지의 만들기, 그리기 놀이를 하는 동안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은 쑥쑥 자라날 거예요. ■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이 책에 나오는 재료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거예요. 예를 들면 종이, 물감, 사인펜, 크레파스, 나뭇잎, 분필, 빨대, 실과 바늘, 스펀지, 솜 같은 것이지요. 주방에서 사용하는 은박지, 머그잔, 접시, 숟가락, 설탕이나 소금, 종이행주, 감자, 랩 등을 사용하기도 해요. 오래된 잡지나 신문지, 판지(피자 상자나 종이 상자를 가리켜요), 병뚜껑, 망사천, 계란 상자와 같은 폐품을 활용하기도 하지요. 또한 잡지 사진이나, 반짝이풀, 반짝이 가루, 스팽글, 작은 구슬, 색연필, 사인펜, 색종이 등을 자유롭게 써서 작품을 독특하게 꾸밀 수도 있어요. <반짝반짝 요정 나라>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재료들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요정으로, 실용적이고 멋진 책갈피나 문패, 벽걸이, 팝업 카드와 같은 소품으로 탄생해요. 어렵고 힘들어 보이던 만들기, 그리기 숙제도 책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집안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손쉽게 뚝딱뚝딱 해치울 수 있어요. 이처럼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재료를 이용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활동은 사물을 다양한 시각에서 관찰하고, 그 쓰임새를 폭넓게 생각하며,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 다양한 미술 기법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쑥! 이 책에서는 그리기, 접기, 물감 튕기기, 물감 찍기, 색칠하기, 바느질하기, 콜라주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감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미술 기법을 사용하고 있어요. 잡지를 오리고 붙여서 요정을 만들고, 천을 바느질해서 벽걸이를 만들고, 물감을 찍어서 카드를 만들 수 있어요. 책에서 투명 시트지를 오려서 창문을 장식하는 나비 줄을 만들었다면 다음에는 콜라주를 응용해서 비슷한 장식품을 만들어 보세요. 한지를 찢어서 만든 요정으로 크리스마스카드나 생일 카드를 예쁘게 꾸밀 수도 있답니다. 이처럼 책에 나오는 재료와 만드는 기법에 익숙해지면 스스로 만드는 방법과 재료를 다양하게 응용해서 또 다른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이 순간 바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사고력은 쑥쑥 자라날 거예요. 내 손 안에서 멋지게 탄생하는 작품을 보면 자연스럽게 성취감도 맛볼 테고요. ■ 선생님과 부모님을 위한 교육 도우미! 이 책은 수업 시간에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찾는 선생님과 집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노는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님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거예요. 방과후 학교에서 만들기 수업을 하거나 유치원에서 놀이 시간에 써도 좋아요. 특히 집중력이 낮은 4~7세 아이들에게는 조물조물 손놀이는 감각을 훈련시키는 뛰어난 학습 방법이 될 거예요. 풀 뚜껑을 열면서 손의 힘을 기르고, 가위질을 하면서 손가락 조작 능력을 기르고, 원하는 위치에 붙이면서 정확성을 기를 수 있거든요. 또한 놀이를 하면서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정서적 교감 지수도 훌쩍 올라갈 거예요. 아이들의 집중력과 사고력, 구성력도 크게 향상될 테고요. 책에 나오는 재료나 방법을 응용해서 아이 스스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아이들의 생일이나 어린이날, 크리스마스날 깜짝 선물로도 안성맞춤일 거예요.
기탄 수학 G단계 2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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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노무현 전집 (전6권)
돌베개 / 노무현 (지은이),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엮은이)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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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소설,일반
노무현 (지은이),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엮은이)
반양장 도서 '여보, 나 좀 도와줘',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성공과 좌절', '진보의 미래', '운명이다', '그리하여 노무현이라는 사람은' 세트 상품이다.1 여보, 나 좀 도와줘 2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3 성공과 좌절 4 진보의 미래 5 운명이다 6 그리하여 노무현이라는 사람은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이제 노무현은 역사가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노력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매 순간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인식하면서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목표가 개인적 출세였던 시절도 있었고 사회의 진보였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매력 있는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또한 당당하게 살고자 분투했던 사람입니다. 세속적 기준으로 보면 성공한 변호사였던 그는 소위 부림사건을 만나 뒤늦게 역사와 사회에 눈을 뜬 이후 마치 활화산처럼 자신을 불태우며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정치에 뛰어든 뒤 숱한 좌절을 겪고 낙선을 거듭하였지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기에 실수를 하고 오류를 범했지만 잘못을 감추거나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부단히 자신을 성찰하고 교정해 가면서 원칙과 상식의 힘에 기대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된 후에도 한결같이, 그는 반칙과 분열주의에 항거했으며 기회주의와 분연히 맞서 싸웠습니다. 힘이 없을 때에도 부당한 특권 앞에 굴복하지 않았으며, 권력을 쥐었을 때에는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남이 아니라 자기 자신 앞에 당당한 사람이 되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오랜 세월 멀리서 가까이에서 본 ‘인간 노무현’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스스로 기록하거나 구술하였던 삶의 기록 곳곳에서, 우리는 전력을 다해 싸우고 끝없이 번민하는 ‘인간 노무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는 그런 사람이었고 그런 대통령이었습니다. 우리는 그가 그 모습 그대로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 문재인, 『운명이다』 ‘고맙습니다’ 중에서 국민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만큼만 간다! 지역감정을 타파하기 위해 네 번의 낙선을 자처한 국회의원,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을 세우고 지방화 시대의 개발 전략을 연구한 지방자치실무연구소 소장, 견제 받지 않는 언론 권력과 자유로운 토론을 입막아버리는 이념 논쟁을 없애려 했던 대통령이 우리에게 있었다. 10년 전의 일이다. 아쉬움과 후회로 그를 떠나보내고 이후 한국 사회는 얼마만큼 발전했는가? 그의 말처럼, 사회는 시민이 인식하는 만큼 변화하고 발전해 왔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현재의 문재인 정부는 또한 얼마만큼 진보할 것인가? 민주주의의 발전과 우리 민족의 평화, 진보 세력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그의 삶이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제자리걸음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 사람들은 열심히 시민운동을 하고, 촛불을 들고, 정권을 잡기 위해 노력합니다. 세상을 바꾸자는 것이지요. 그러나 민주주의든 진보든 국민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만큼만 가는 것 같습니다. 시민운동도, 촛불도, 정권도, 이 한계를 넘어설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1980년대 반독재 투쟁이 성공한 것은 국민이 생각하는 만큼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두 번이나 정권을 잡고 노력했지만 그동안의 민주주의와 진보의 성취 또한 국민이 생각하고 있는 수준 그 이상을 넘어서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_ 노무현 전집 (4) 『진보의 미래』 중에서 개헌, 공수처 설치, 선거제 개편, 지방 균형 발전, 평화통일을 위한 대북정책…… 지금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문제들이지만, 이미 노무현의 참여정부 때의 국정과제였다. 검찰이 마음속에 불편함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 검찰을 불신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권력형 부정부패에 대한 국가의 대응이 국민의 신뢰를 받기 위한 고육지책입니다. …검찰에 대해 국민이 의심하는 것을 모두 버려야 하고 과거의 기득권과 습관을 바꾸고 새로운 것을 모색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거부할 수 없는 변화의 흐름이며 검찰이 갖고 있는 ‘제도 이상의 권력’을 변화의 흐름 속에서 내놓을 것은 내놔야 합니다. 누가 자기 권력을 스스로 내놓고 싶겠습니까. 그러나 불필요한 권력은 스스로 내놓아야 쫓기는 조직이 되지 않고 앞서가는 조직이 될 수 있습니다. _ 노무현 전집 (7) 『노무현 1946~2009』 2005. 4. 21. 중에서 개헌을 둘러싼 정치권의 태도를 보면 정략과 타산만 있었습니다. …정치가 죽어 가고 있습니다. 명분 없이 세력만 갖고 이익을 좇는 정치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이번 일로 세 부족의 비애를 뼈저리게 느끼지만 타협은 훌륭한 전략의 하나입니다. 이렇게 정리(개헌 약속을 담보로 발의를 유보)하는 것도 훌륭한 타협의 정치이겠거니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약속이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약속을 한 사람들이 그 약속을 무겁게 느끼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정치권의 차기 국회 개헌에 대한) 약속이 다시 무산되는 일이 없도록 이를 지켜 나가는 데 (국민들이) 힘을 모아 주십시오. _ 노무현 전집 (7) 『노무현 1946~2009』 2007. 4. 29. 중에서 노무현 대통령 시절 야당이던 한나라당은 ‘잃어버린 10년’ ‘나쁜 대통령’ 운운하며 이 모든 것을 가로막았다. 지금의 야당처럼 말이다. 노무현 대통령을 떠나보내고 10년이 지난 지금, 그분이 남기신 말과 글들을 펼쳐본다. 그리고 지난 잃어버린 10년을 돌아본다. 우리는 얼마만큼 알았고, 또 얼마만큼 발전했는가? 《노무현 전집》에는 노무현이 꿈꾼 세상이 들어 있다. 100% 노무현, 노무현 전집 [전7권] 누구나 노무현에 대한 기억은 있다. 어쩌면 책장에 책 한두 권은 꽂혀 있을 수도 있다. 특히 그를 사랑한 ‘노사모’에게는 너무나 많은 기억들이 있다. 서민들의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희망돼지를 전했던 기억, 봉하에서 비를 맞으며 그를 떠나보낸 기억, 서울광장에서 목놓아 울던 기억, 그런 기억의 조각들이 있다. 그리고 노무현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에게도 노무현에 대한 기억의 조각은 있다. 정치하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어떤 형태로든 노무현은 꾸준히 소환된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100% 노무현은 없다. 그를 다 끌어 모은 전집이 없었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있지만 누구에게도 없었던 노무현, 조각조각 노무현이 아니라 100% 노무현이다. 1 여보, 나 좀 도와줘 노무현 고백 에세이 어린 시절부터 정계에 입문하기까지, 노무현의 정치 에세이 1994년 9월 25일, 젊은 정치인 노무현은 에세이집 한 권을 세상에 내놓는다. 1988년에 13대 국회의원으로 정치 무대에 데뷔한 이래 ‘청문회 스타’라는 뜻밖의 행운을 얻었지만, 1992년 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낙선’이라는 좌절을 경험한 그 시기이다. 6년의 정치 생활을 차분히 정리하면서 그 과정에서 있었던 잘잘못을 가리고 반성하는 내용을 숨김없이 솔직하게 알리고 있다. 이 책을 쓴 이후로도 노무현은 1995년 부산시장 선거 낙선, 1996년 15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2000년 16대 국회의원 낙선, 이렇게 내리 세 번의 낙선을 더했으니, 정치인을 남편으로 둔 아내에게 늘 미안하고, 그러면서도 버릴 수 없는 꿈을 위해 면목없지만 한마디 툭 내뱉었을 터이다. “여보, 나 좀 도와줘!” 2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행정가와 CEO를 위한 8가지 리더십의 원리 힘센 장관에서 우리 장관으로 이 책은 노무현 대통령이 8개월간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내며 겪은 일을 기록한, 회사로 치면 일종의 경영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그가 국정 운영의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했던 ‘노무현 리더십’과 그가 생각한 국가 운영의 비전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각부의 장관은 전문가가 맡아야 하는가, 정치가가 맡아야 하는가. 지금도 말들이 많지만, 정치가가 맡아도 잘 해낼 수 있다는 사례를 보인 것이 바로 해양수산부 장관 노무현이다. 당시에 노무현 장관의 취임 소식을 들은 해양수산부의 많은 직원들은 ‘힘센 장관이 오는구나’라고 했다. 당시 그는 여당의 부총재를 지낸 사람이고 대중적 인지도가 높았으며 무엇보다 논리 정연한 언변을 소유하고 있었기에 해양수산부가 끌어안고 있던 많은 현안들을 해결해 주리라 직원들은 기대했고 실제로 그는 기대 이상으로 그 일을 감당해 냈다. 그가 떠나던 날 직원들은 개각 발표를 보며 “어, ‘우리 장관’이 바뀌네”라고 했다. 8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노무현의 리더십을 경험한 해양수산부에서는 노무현을 “해양수산부가 경험한 최고의 리더십”이라고 평가했다. 이 책은 서구에서 도입되기 시작하여 경영학에서는 이제 최고의 경영기법으로 평가되는 ‘지식경영’이 어떻게 노무현을 통해 해양수산부에 적용되었으며 그것이 어떻게 해양수산부를 바꾸어 놓았는지를 상세하게 밝혀놓고 있다. 3 성공과 좌절 노무현 대통령 못다 쓴 회고록 노무현의 못다 쓴 두 번째 이야기 이 책은 대통령의 임기를 마치고 봉하로 내려와 쓴 글과 육성 기록을 모은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인생에서 성공과 좌절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적어 내려갔다. 처음부터 책으로 엮을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생전엔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서 3남2녀 중 막내로 태어나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인생 역정이 노무현 대통령의 첫 번째 이야기라면, 대통령 재임 시절과 퇴임 후 봉하마을에서의 삶이 담긴 이 책이 그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4 진보의 미래 다음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교과서 행동하는 시민 없이 민주주의는 없다 우리나라에서 보수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태극기를 들고 애국을 외친다. 심지어 성조기와 이스라엘 국기도 등장한다. 빤쓰목사가 여지없이 마이크를 잡고, 광장의 촛불 시민을 종북, 좌파로 매도한다. 2019년 대한민국에도 여전히 종북, 좌파는 유효한 무기로 사용되고 있다. 이 모습이 보수인가? 광신도 무리들을 보수라 할 수 있는가? 진보든 보수든, 문제는 현재와 미래의 행복한 삶을 위해 어떤 사회가 필요하며, 그 사회를 위해서 국가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다. 이 책에는 분배와 복지의 문제, 빈부 격차와 노동의 문제 등에 대한 노 대통령의 고민이 담겨 있다. 어떻게 하면 힘없는 보통 사람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될까. 우리 아이들이 성공할 수 있는가?, 행복한 나라를 위한 국가의 역할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 우리는 복지, 분배, 그리고 연대에 관한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정치가 바뀌는 것이 중요하지만, 노대통령은 시민과 민주주의의 관계, 그리고 깨어 있는 시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우리는 왜 정치가 바뀌기만을 바라고 있는가. 노무현 대통령은 이 문제의 해답을 ‘시민’에서 찾는다. 5 운명이다 노무현 자서전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에 출간된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에 펴낸 에는 고인이 남긴 저서와 미발표 원고, 메모, 편지, 그리고 각종 인터뷰 및 구술 기록을 토대로 출생부터 서거까지를 일목요연하게 시간 순으로 정리한 일대기가 담겼다. 이 기록들을 정갈한 문체로 정리하는 작업은 유시민 작가가 맡았다. 유 작가는 2009년 8월부터 2010년 2월까지 꼬박 6개월 동안을 이 정리 작업에 매진했다. 고인의 모든 자필, 구술 기록물들을 살펴 일대기로 정리하고, 빈틈은 유족과 지인들의 인터뷰, 공식 기록 등을 통해 보완했다. 또 고인이 남긴 여러 기록들 중 퇴임 후 서거 직전의 미완성 회고록 노트를 기본으로 문체를 통일하는 작업도 거쳤다. 유족과 재단 관계자들, 그 밖에 가까이에서 고인을 지켜봐 온 지인들의 검토를 통해 사실 관계를 철저히 확인하여 오류 가능성을 최소한으로 줄였다. 6 그리하여 노무현이라는 사람은 노무현의 말과 글 노무현의 역사는 곧 말과 글의 역사다! 노무현 대통령은 논리적인 사람이었다. 그의 말에는 투지가 들끓었고, 그의 글은 날카로웠다. 전업작가의 매끄러운 문장과는 다른, 현장의 냄새가 났다. 대통령으로서 노무현은 특히 언행으로 인한 문제가 많았다. 다듬어지지 않은 문장, 익숙한 공식에 들어맞지 않는 언행, 우리는 새로운 유형의 대통령을 만난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특히 연설을 잘했다. 연단에 선 노 대통령의 모습은 투사였다. 정제되지 않았지만 귀에 쏙쏙 박히는, 국민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모든 사안들을 설명했다. 한일관계 담화문 첫 문장이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가슴 뛰게 하는 이 한마디가 그날 연설의 제일 첫줄이다. 이 책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의 역사가 담겨 있다. 살아생전에 수많은 말을 남겼지만, 그중에서 특히 ‘노무현’다움을 보여주는 것만을 선별했다. 노무현의 정신을 뚜렷이 보여주는 것들로만 모았다. 이 책의 모든 글이 노무현이다. 노무현을 안다는 사람도 그의 글을 정독해본 경험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글을 통해, 말을 통해 노무현을 알아보자. 이 땅의 평화와 진보를 염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
시공사 / 이남고 지음, 정규영 감수 / 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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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만화,애니메이션
이남고 지음, 정규영 감수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시리즈의 21권. 아름다운 이집트의 여왕으로 잘 알려진 클레오파트라는 외모보다는 말솜씨가 뛰어난 똑똑하고 당찬 여인이었다. 이 책을 통해 쓰러져 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했던 클레오파트라의 삶과 사랑을 지켜볼 수 있다.제1장 알렉산드라의 탄생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무역의 중심지 학문과 예술의 중심지 이집트를 탐낸 로마 플루트를 부는 파라오 대장군 폼페이우스 아울레테스의 몰락 로마의 공격 제2장 여왕 클레오파트라 클레오파트라의 미모 클레오파트라의 정치 폼페이우스의 죽음 누더기 속의 여왕 불타는 알렉산드리아 클레오파트라의 승리 케사리온 로마로 간 여왕 카이사르의 죽음 제3장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 동방 원정의 승리 디오니소스와 아프로디테의 만남 모방할 수 없는 삶 동방의 집정관 동맹의 연장 고통스로운 사랑의 시작 파츠티아 원정 클레오파트라의 외교 정책 클레오파트라의 눈물 안토니우스의 승리 알렉산드라 할양 제4장 이집트와 로마의 충돌 안토니우스 VS 옥타비아누스 동방의 여왕 옥타비아누스의 선전 포고 악티움 해전 승리와 패배 제5장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다가오는 위협 안토니우스의 패배 오해로 인한 죽음 클레오파트라의 패배 아이들의 행방 여왕의 몰락 신비로운 죽음 제6장 로마의 지배를 받게 된 이집트 이집트의 황금 옥타비아누스의 승리 파라오 옥타비아누스 이집트 관리법 지식노트아름다운 이집트의 여왕으로 잘 알려진 클레오파트라는 외모보다는 말솜씨가 뛰어난 똑똑하고 당찬 여인이었어요. 쓰러져 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했던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를 통해 그녀의 삶과 사랑을 지켜볼 수 있어요.
너의 바다가 되어
크루 / 고상만 (지은이)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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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
소설,일반
고상만 (지은이)
옴두꺼비 장가간 이야기
사파리 / 박영만 지음, 이미애 엮음, 김세현 그림, 권혁래 감수 /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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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박영만 지음, 이미애 엮음, 김세현 그림, 권혁래 감수
'사랑'과 '믿음'의 소중함에 관한 옛이야기. 겉모습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 일깨우는 동화책이다. 옴두꺼비 부모님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아이가 옴두꺼비로 태어났지만, 조금의 거리낌도 없이 사랑으로 기른다. 게다가 두꺼비 아들이 간절히 원하자 목숨을 걸고 좌수 영감에게 혼인 얘기를 꺼낸다. 현명한 좌수 영감은 옴두꺼비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았고, 막내딸은 아버지를 믿고 옴두꺼비와 결혼한다. 그리고 언니들의 구박과 놀림에도 불구하고 옴두꺼비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위한다 이러한 믿음과 사랑 덕분에 볼품없던 옴두꺼비는 멋진 청년으로 변신한다. 또 산신을 부려 사슴을 백 마리나 사냥하는 신기하고 놀라운 능력도 보여준다. 이 이야기는 우리 옛이야기에서 흔치 않은 영웅 변신담이며, 외모나 태어나고 자라난 환경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전해 주어 더욱 가치가 있다.옴두꺼비 장가간 이야기 <옴두꺼비 장가간 이야기>는 ‘사랑’과 ‘믿음’의 소중함에 관한 상상력 가득한 옛이야기입니다. 또 겉모습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도 알려 주지요. 옴두꺼비 부모님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아이가 옴두꺼비로 태어났지만, 조금의 거리낌도 없이 사랑으로 길렀습니다. 게다가 두꺼비 아들이 간절히 원하자 목숨을 걸고 좌수 영감에게 혼인 얘기를 꺼내지요. 현명한 좌수 영감은 옴두꺼비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았고, 막내딸은 아버지를 믿고 옴두꺼비와 결혼합니다. 그리고 언니들의 구박과 놀림에도 불구하고 옴두꺼비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위했지요. 이러한 믿음과 사랑 덕분에 볼품없던 옴두꺼비는 멋진 청년으로 변신합니다. 또 산신을 부려 사슴을 백 마리나 사냥하는 신기하고 놀라운 능력도 보여주었지요. 부모님과 막내딸은 옴두꺼비의 징그럽고 볼품없는 겉모습과 상관없이 믿음과 사랑을 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옴두꺼비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아 올라가지요. 복을 받은 것입니다. 하늘은 옛사람들이 꼭 가고 싶어 했던 근심걱정 없는 살기 좋은 곳을 이르는 것이니 모두가 참으로 부러워할 일입니다. 오늘날에는 겉모습을 지나치게 중요시하는 분위기인 듯합니다. 화려하고 멋진 겉모습을 위해 너도나도 외모를 가꾸는 데 시간과 비용을 많이 들이니까요. 반면에 마음과 정신을 가꾸는 데에는 소홀해지는 것 같아요. 진정한 아름다움은 겉모습이 아닌 마음과 정신에서 나옵니다. 옴두꺼비처럼 볼품없는 외모를 한 사람에게도, 몸이 불편하거나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도 많은 가능성과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누구든지 단지 외모만으로 판단하여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거나 무시하는 잘못을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겉모습과 함께 마음과 정신을 가꾸는 데에도 소홀하지 않아야 하지요. 이 이야기는 우리 옛이야기에서 흔치 않은 영웅 변신담이며, 외모나 태어나고 자라난 환경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전해 주어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사랑과 지혜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면 복이 따른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 옛이야기란 무엇인가?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은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부모님으로부터 옛날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전래동화는 신화, 전설, 민담, 고전소설을 바탕으로 하여 구전되어 내려온 옛이야기이다. 이러한 옛이야기 속에는 선조들의 사상, 지혜, 민족의식, 정서, 신앙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한국인다운 삶의 방식과 한국적 정서, 가치관을 심어 준다. 아이들은 난쟁이가 호랑이를 잡고, 옴두꺼비가 멋진 청년으로 변신하고, 도깨비방망이로 부자가 되는 옛이야기를 들으며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나간다. 또한, 선이 악을 이기고 나쁜 사람은 반드시 벌을 받는 옛이야기의 권선징악적 교훈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어른이 되어서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사람의 구수한 내음과 함께 아련한 추억으로 남은 어린 시절 동심을 다시 아이에게 전해 주면서 우리의 이야기는 대를 잇고, 어른과 아이가 소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옛날 아이들뿐 아니라, 텔레비전과 컴퓨터 게임에 빠져있는 요즘 아이들도 이야기를 좋아하는 건 같다. 다만 이제는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누워 듣는 구수한 이야기가 아니라 책으로 옛이야기를 만나야 하지만, 하늘나라, 용궁, 지하세계가 있고, 호랑이, 토끼, 도깨비, 괴물이 말을 걸어오는 옛이야기는 여전히 아이들을 매료시킨다. 이처럼 옛이야기가 오랜 세월 동안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고 있는 것은 시공을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를 마음껏 여행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데에서 온다. * 옛이야기, 왜 원전이 중요한가? 원래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온 것으로, 들려주는 사람과 듣는 사람 그리고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형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찾는 것이 중요한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서 기인한다. 우리의 옛이야기는 일제강점기(1910년∼1940년)를 지나면서 의도적으로 조작되고 변형, 왜곡되었다. 그리고 원형에 관한 고민 없이 마구잡이로 개작되어 지금까지 읽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찾아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작업은 필요한 일이라 생각된다. 작가 박영만은(1914∼1981) 가장 이른 시기에 전국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듣고 채록하는 데에 힘썼다. 작가는 원 이야기의 생생함을 살리면서도 자신의 문장과 표현으로 잘 다듬었다. 그렇게 모은 75편의 옛이야기를 1940년에 한 권의 책으로 냈는데, 그것이 바로<조선전래동화집>이다. 사파리는 옛이야기의 원형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옛이야기 그림책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를 기획하였다.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는…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시리즈는 <조선전래동화집>에 수록된 76편의 옛이야기 가운데 그간 널리 알려진 한국 전래 동화의 대표적 작품들뿐만 아니라, 문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작품들을 골라 총 20권으로 구성하여 출간할 예정이다. <해님 달님> <이야기는 이야기> <선녀와 나무꾼> 등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 가운데에서도 축약이나 왜곡이 심했던 것은 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다시 소개하고, <점 잘 치는 훈장> <계수나무 이야기> <까투리 이야기>와 같이 다른 전래 동화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작품들을 가능한 많이 소개함으로써 좀 더 새롭고 다양한 옛이야기를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모험담, 지혜담, 사랑 이야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골라 담아 아이들이 즐겁게 옛이야기와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에 실린 작품들은 전체적으로 이야기의 완성도 및 형상화의 수준이 높고, 구어체와 대화체가 자유로우며, 자연스럽게 잘 표현된 문장이 특히 돋보인다. 이는 다양한 구연의 현장에서 채록한 원 이야기의 생생함을 살리면서도 작가 자신의 문장과 표현으로 잘 다듬어 냈기 때문이다.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시리즈는 이러한 원작을 그림책으로 출간하기 위해 원유순, 이미애, 소중애 등 최고의 동화 작가들을 대거 참여시켰다. 이로써 박영만의 작가적 개성과 세계관 등이 맛깔스럽게 녹아 있는 원작의 표현과 말투를 잘 살리면서도 그림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솜씨 있게 다듬었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묘사 표현과 생생한 입말체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동시에 책 속 주인공들을 눈앞에서 만나는 느낌을 준다. 또한 최상급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다양한 화풍으로 그려 낸 개성 있고 아름다운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고,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깔깔거리며 뛰쳐나올 듯한 동물들의 움직임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준다.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은 한동안 사라져 찾을 수 없었으나, 숭실대학교 권혁래 교수가 발굴하여 재 발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되었다. 권혁래 교수는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시리즈의 감수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작품 해설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우리 옛이야기가 전하는 깊은 뜻과 참된 교훈을 알려 준다.슬슬 산꼭대기에 오른 옴두꺼비는하인더러 가위로 등가죽을 베어 달라고 했어.하인이 갸웃거리면서 시키는 대로 했더니울퉁불퉁한 등가죽 안에서 잘생긴 청년이 쑥 빠져나오네.청년은 뭔가 중얼중얼 외며 손을 움직여 댔어.그러자 머리 하얀 산신이 나타나옴두꺼비 청년 앞에 넙적 꿇어 엎드렸어.-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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