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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오! 감각
아이즐북스 / 마이크 골드스미스 지음, 이강환 옮김, 사이먼 애보트 그림 / 2012.03.10
19,800원 ⟶
17,820원
(10% off)
아이즐북스
자연,과학
마이크 골드스미스 지음, 이강환 옮김, 사이먼 애보트 그림
우리 몸이 느낄 수 있는 다섯 가지 감각에 대해 알아보는 입체 팝업북이다. 펼쳐 보고 당겨 보고 들춰 보는 다양한 조작을 통해 다섯 가지 감각이 각각 어떻게 느껴지는지 배울 수 있으며, 책을 펼치면 신기한 착시 그림도 볼 수 있고, 회전판을 돌리면 눈동자의 크기도 커졌다 작아졌다 한다. 플랩을 들춰 보며 숨어 있는 정보도 익히고, 퀴즈도 풀어 보자. 책장을 넘길수록 우리 몸이 느끼는 감각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커져 갈 것이다. 또 우리는 매일 어떻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을 보고, 촉감을 느끼는지 책장을 펼쳐보며 신기한 우리 몸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자.책의 내용 및 특징 보고 듣고, 킁킁! 만져 보고, 꿀꺽! 우리는 어떻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을 보고, 촉감을 느낄까요? 팝업북을 펼쳐 보고 당겨 보고 들춰 보며 다섯 가지 감각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알아보아요. 책장을 펼치면 신기한 착시 그림도 볼 수 있고, 여러 가지 감촉도 느껴 볼 수 있어요. 구석구석 숨어 있는 놀라운 우리 몸의 감각을 알아보세요. 쉽고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익히는 흥미로운 과학책 <신통방통 오! 감각>은 우리 몸이 느낄 수 있는 다섯 가지 감각에 대해 알아보는 입체 팝업북입니다. 펼쳐 보고 당겨 보고 들춰 보는 다양한 조작을 통해 다섯 가지 감각이 각각 어떻게 느껴지는지 배울 수 있어요. 책을 펼치면 신기한 착시 그림도 볼 수 있고, 회전판을 돌리면 눈동자의 크기도 커졌다 작아졌다 해요. 플랩을 들춰 보며 숨어 있는 정보도 익히고, 퀴즈도 풀어 보세요. 책장을 넘길수록 우리 몸이 느끼는 감각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커져 갑니다. 우리는 매일 어떻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을 보고, 촉감을 느끼는지 책장을 펼쳐보며 신기한 우리 몸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아요! 한눈에 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글과 그림 <신통방통 오! 감각>은 자칫 어렵게 생각될 수 있는 과학을 보다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글은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입말체로 다듬고, 유아ㆍ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용어를 사용하여 풀어서 설명했어요. 또한 ‘번쩍번쩍’, ‘시끌벅적’, ‘벌렁벌렁’ 같은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하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어요. 본문과 정보 그림 역시 과학적 사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간결하고 재미있게 풀어서 그렸으며, 보다 심화해서 살펴야 하는 내용은 디테일한 그림을 실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표지에 등장하는 주인공 어린이를 따라 책 속 인체 탐험을 하다 보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신비한 감각을 하나하나 배울 수 있어요. 책 곳곳에 숨어 있는 알찬 정보와 퀴즈 <신통방통 오! 감각> 책 곳곳에는 지식을 발견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책장마다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그림과 팝업 속에 알토란같은 정보가 숨어 있으니까요. ‘이게 뭘까?’ 궁금증을 갖고 플랩을 펼치고, 당기고, 들춰 보세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과학 지식을 새롭게 알게 될 거예요. 돋보기를 통해 들여다본 몸속은 우리가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랍니다. ‘감각을 어떻게 느껴요?’, ‘우리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소리는 어떻게 들을 수 있나요?’, ‘피부는 어떻게 느낄 수 있나요?’ 등등 그동안 알지 못했던 다양한 궁금증에 관한 해답이 책 속에 숨어 있답니다. <신통방통 오! 감각>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발견하면서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해서 읽는 재미가 더욱 큽니다. 곳곳에 숨어 있는 퀴즈도 함께 풀어 보세요. 이 책이 아이들에게 호기심 가득한 과학의 세계에 눈뜨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시간 도둑과 사라진 방학
키다리 / 최형미 글, 최해영 그림 / 2012.12.20
9,500원 ⟶
8,550원
(10% off)
키다리
명작,문학
최형미 글, 최해영 그림
학교는 즐거워 시리즈 5권. 당장의 시간을 보내거나 하루를 보내는 것에 대한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시간에 대한 계획성과 주체성을 길러 주는 동화이다. 아이들이 흥미로워 할 수 있는 ‘시간 도둑’이라는 상징적인 이미지를 통해 아이들이 시간에 대한 막연함이나 완벽하지 못한 개념 속에서 갖게 되는 혼란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시간의 중요성을 교육적인 측면에서 설명하기보다 시간을 잘못 사용하고 있는 윤식이의 입장에서 풀어 설명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시간 도둑으로 형상화하여 구체적으로 묘사함과 동시에 강요나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스스로 방학의 의미를 깨닫고 주도적으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동화를 통해 시간 도둑들을 물리치기 위한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시간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하고, 아이들에게 직접 시간의 주인은 자신임을 깨닫게 한다. 좀 더 나은 모습의 내가 되기 위해서 시간을 잘 계획하고 사용해야 함을 초등학교 1학년인 주인공의 눈과 경험으로 알려주고 있다.야호, 방학이다! 방학은 왜 하는 걸까? 점점 줄어드는 시간 방학의 의미 제대로 알기 내 시간을 훔쳐 간다고? 보람찬 방학 보내기 시간 도둑을 이기려면 생활 계획표에는 어떤 계획을 적을까? 늘어진 하루 방학은 자기 계발의 시간! 나에게 딱 맞는 생활 계획표 지킬 수 있는 생활계획표 만들기 보람찬 방학 방학을 보람 있게 보내면 작가의 말 추천의 글빈틈없는 방학 생활 계획표로 시간 도둑들을 물리치는 윤식이의 명랑 방학 생활기! 방학은 왜 알차게 보내야 하는 걸까? 방학이란 새 학기를 위한 준비 기간이기도 하며, 나아가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이들은 방학을 단순히 학교에 가지 않는 시간으로만 생각하기가 쉽다. 학교에서 시간표에 따라 규칙적인 생활을 하던 아이들에게, 방학은 내 마음대로 쉬고 놀아도 되는 기간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선 방학의 본뜻을 알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새 학기가 되었을 때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기대할 수 있도록 적절한 자극도 필요하다. 『시간 도둑과 사라진 방학』은 당장의 시간을 보내거나 하루를 보내는 것에 대한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시간에 대한 게획성과 주체성을 길러 주는 동화이다. 방학을 맞은 윤식이는 늦잠도 자고, 텔레비전도 보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나 즐거운 생활도 잠시,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과 하루 일과를 돌아보았을 때의 아쉬움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다. 반복되는 엄마의 잔소리에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닫지 못한다. 어찌 보면 이는 시간 개념이 완벽하지 못한 어린이들에게는 당연한 결과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나게 된 자신의 시간을 훔쳐 가는 시간 도둑들을 발견하게 되고, 시간의 중요성과 방학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얼마나 몰랐었는지에 대해 깨닫게 된다. 방학을 잘 보내야 하는 까닭은 엄마에게 혼나지 않기 위해서, 혹은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다. 규칙적인 생활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부족한 실력을 보충하여, 내일의 자신을 좀 더 완성시키기 위해서이다. 또 나아가 시간을 스스로 계획하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연습을 하기 위해서이다. 『시간 도둑과 사라진 방학』은 아이들이 흥미로워 할 수 있는 ‘시간 도둑’이라는 상징적인 이미지를 통해 아이들이 시간에 대한 막연함이나 완벽하지 못한 개념 속에서 갖게 되는 혼란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시간 도둑으로 형상화하여 구체적으로 묘사함과 동시에 강요나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스스로 방학의 의미를 깨닫고 주도적으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윤식이처럼 생활 계획표를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참고할 수 있는 팁을 각장에 구성하여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방학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시간의 주인은 바로 나! '학교는 즐거워'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시간 도둑과 사라진 방학』은 방학과 시간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푼 학교생활 동화다. 이 책은 시간의 중요성을 교육적인 측면에서 설명하기보다 시간을 잘못 사용하고 있는 윤식이의 입장에서 풀어 설명한다. 시간 도둑들을 물리치기 위한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시간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하고, 아이들에게 직접 시간의 주인은 자신임을 깨닫게 한다. 좀 더 나은 모습의 내가 되기 위해서 시간을 잘 계획하고 사용해야 함을 초등학교 1학년인 주인공의 눈과 경험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이 스스로 시간의 주인 노릇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한 달 가량 되는 방학을 마치고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길 바라며, 시간을 잘 활용하여 지혜로운 어린이가 되기를 응원하고 있다. [추천 포인트] · 초등학교 교과연계 국어 1-1 4. 아, 재미있구나! 바른 생활 1-1 2. 스스로 잘해요 바른 생활 2-1 2. 계획대로 실천하는 생활 슬기로운 생활 1-2 7. 겨울방학을 알차게 · 시간 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배운다. · 방학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운다.
예수 소망
두란노 / 유기성 (지은이) / 2019.10.02
17,000원 ⟶
15,300원
(10% off)
두란노
소설,일반
유기성 (지은이)
요한계시록을 강해하는 도서들은 꽤 많다. 성도라면 한번쯤 읽어 보았을 본문이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을 통해 주님을 더 가까이 알게 되거나 친밀한 교제로 들어가기란 쉽지 않다. 이 점에서 유기성 목사의 《예수 소망》은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하여, 성도 된 자리에서 주님과 더 가까이 동행하며 살아가도록 쉽고도 분명하게 알려준다. 2017년 9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선한목자교회 주일강단에서 선포된 <요한계시록> 강해를 엮은 책이다. 주일 강단에서 요한계시록을 강해해야 한다는 강한 부담 속에 설교를 했지만,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눈이 뜨이기 시작했다.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한 본문이었기 때문이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왜 계시록을 강해해야 했는지에 대한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밝혔다. 묵시와 상징, 비유로 가득하고 수많은 이단들이 생겨난 본문이기도 하지만, 묵상하면 할수록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예수님을 바로보게 하는 책이었다고 고백한다. 바로 이 점이 요한계시록을 강해하는 수많은 도서들과 구분되는 저자의 강점이요 본문을 예수님 중심으로 묵상하게 되면서 예수동행의 삶으로 안내하고 있다.프롤로그 1부 말씀하시는 예수 1장 주여, 말씀하여 주옵소서 1:1-20 2장 사랑을 잃으면 다 잃은 것이다 2:1-7 3장 죽도록 충성하라 2:8-11 4장 핍박보다 유혹이 더 무섭다 2:12-17 5장 영적 미혹에 단호히 대처하라 2:18-29 6장 살아 있다 하지만 죽은 자 3:1-6 7장 나를 사랑한다는 주의 음성을 들어라 3:7-13 8장 미지근한 신앙에서 속히 벗어나라 3:14-22 2부 동행하시는 예수 9장 하늘을 보라 4:1-11 10장 어린 양을 보라 5:1-14 11장 무엇을 두려워할 것인가 6:1-17 12장 성도가 누릴 영광을 바라보라 7:1-17 13장 지금은 정말 기도할 때다 8:1-13 14장 회개를 미루지 말라 9:1-21 15장 "이 책을 받아먹어라" 10:1-11 16장 고난의 흔적이 있는 증인으로 살라 11:1-19 17장 주님의 마음으로 교회를 사랑하자 12:1-18 18장 오직 예수로 살라 13:1-18 19장 고난 중에도 하늘 노래를 부르자 14:1-20 20장 하나님의 심판을 노래할 자 15:1-8 21장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16:1-21 3부 소망 주시는 예수 22장 바벨론 세상에서 시대를 분별하라 17:1-18:24 23장 주님의 신부로 살고 있는가 19:1-21 24장 생명책에 당신의 이름은 기록되었는가 20:1-15 25장 주님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21:1-22:5 26장 소망은 주께 있다 22:6-21바벨론 세상에서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을 더 분명히 보기 원하십니까? 예수님으로 가득 찬 요한계시록을 읽으십시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만나십시오. 바벨론 세상을 이긴 그 주님이 우리를 이기게 하십니다. 요한계시록을 강해하는 도서들은 꽤 많다. 성도라면 한번쯤 읽어 보았을 본문이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을 통해 주님을 더 가까이 알게 되거나 친밀한 교제로 들어가기란 쉽지 않다. 이 점에서 유기성 목사의 《예수 소망》은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하여, 성도 된 자리에서 주님과 더 가까이 동행하며 살아가도록 쉽고도 분명하게 알려준다. 이 책은 2017년 9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선한목자교회 주일강단에서 선포된 <요한계시록> 강해를 엮은 것이다. 주일 강단에서 요한계시록을 강해해야 한다는 강한 부담 속에 설교를 했지만,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눈이 뜨이기 시작했다.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한 본문이었기 때문이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왜 계시록을 강해해야 했는지에 대한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밝혔다. 묵시와 상징, 비유로 가득하고 수많은 이단들이 생겨난 본문이기도 하지만, 묵상하면 할수록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예수님을 바로보게 하는 책이었다고 고백한다. 바로 이 점이 요한계시록을 강해하는 수많은 도서들과 구분되는 저자의 강점이요 본문을 예수님 중심으로 묵상하게 되면서 예수동행의 삶으로 안내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의 핵심은 주 예수님 시작도 마지막도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게 하는 책 현대 성도들이 살아가는 바벨론 세상은 신앙의 경력과 상관없이 수많은 유혹과 시험을 준다. 그 위기가 올 때만 간신히 주님을 붙들며 이겨 보려 하기에 자주 넘어지고 실패한다. 저자는 이러한 영적 패턴은 결국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며, 비록 우리가 영적 공격에서 흔들리고 넘어질지라도 주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심을 강조한다. 이 대목에서 저자는 한국교회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적실히 느꼈고 비록 꾸짖으실지라도 질책과 경고 또한 주님의 사랑이라고 역설한다. 한국교회 성도들이 지금 계시록을 읽고 예수님을 소망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그 깨달음이 계시록 본문 전체를 관통하고 있으며, 그 소망이 더 이상 계시록을 무섭거나 두려운 본문이 아니라 예수님만을 소망하게 하는 예수동행의 권면임을 새롭게 알려준다. 묵시와 상징들에 대한 자세한 해석보다는 그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의 마음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포커스를 둔다. 영적 나태와 무방비, 무분별한 가치관들이 유입되면서 주님의 음성을 알아들을 수 없는 영적 현실에 가슴 아파하는 저자의 심정이 그대로 전해진다.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한 책이기에, 읽고 묵상하며 천국 소망으로 끝까지 예수님과 동행하자는 저자의 사랑 깊은 권면과 메시지에서 주님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프롤로그에서요한계시록의 핵심 주제는 종말이 아닙니다. 주 예수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의 시작도 주님이셨고, 마지막도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게 합니다.우리의 문제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 친밀한 주님으로 만나느냐, 낯선 주님으로 만나느냐 하는 것입니다. 밥을 누가 대신 먹어 줄 수 없고 호흡을 누가 대신해 줄 수 없듯이, 재림하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은 어느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동행 일기'를 쓰라고 권하는 것입니다.요한계시록을 묵상하면서 성령의 감동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밧모섬 감옥에 갇힌 요한은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핍박이 무섭게 닥쳐오자 어떤 교회는 무너졌고, 어떤 교회는 세상과 타협했고, 어떤 교회는 이단과 싸우다가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요한은 '교회가 이렇게 무너지고 마는가? 복음은 여기서 중단되는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때 주님이 요한에게 나타나셔서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전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그분의 교회들을 결코 포기하시지 않았음을 보여 주는 증거였습니다. 주님을 뵙고 요한은 그 영광에 압도되어 쓰러졌지만 울었을 것입니다.저도 이 말씀을 읽으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주님이 지금 한국 교회와 성도들과도 함께하고 계심을 믿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소아시아 일곱 교회와 함께하셨던 주님은 지금 우리와도 함께하십니다. 이것이 믿어지면 세상이 더 이상 커 보이지도, 두렵지도 않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설교를 준비하면서 저는 그 메시지에 빨려들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제가 그토록 갈망하는, 지금도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교인들에게 반드시 읽으라고 권하고, 또 강해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저처럼 항상 함께하시는 주 예수님을 더 분명히 바라보기 원한다면 요한계시록을 읽어 보기 바랍니다. 믿음도 좋고 신학적으로도 반듯했던 에베소 교회가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이유는 핍박하는 이들과 이단의 무리들을 바라보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처음 사랑으로 살려면 항상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사랑의 주님을 바라보아야만 말도 사랑으로, 행동도 사랑으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님이 내 마음에 임하셨음을 기억하십시오. 우리 안에 임하시는 사랑의 주님을 바라보며 처음 사랑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한밤중에
고래이야기 / 조나단 빈 글, 엄혜숙 옮김 / 20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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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
외국창작
조나단 빈 글, 엄혜숙 옮김
도시 옥상에서 만나는 대자연의 넉넉함 \'2008 샬롯 졸로토 아너상 수상\', \'2008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 수상\'한 조나단 빈의 『한밤중에』. 옥상은 엄마와 아이에게 편안하고 친근한 공간입니다. 옥상에서 엄마가 빨래를 널 때 아이는 화분에 물을 주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합니다. 잠 못 이루는 여름밤, 자신만의 시원한 보금자리를 찾은 소녀의 작은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평화롭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책 입니다. 엄마, 아빠는 동생들을 먼저 재운 뒤 주인공 아이에게 잘 자라는 인사를 남기고 잠자리에 들지만 아이는 한참동안이나 잠들지 못하고 누워만 있습니다. 그러다 방안 공기가 답답해서 열어놓은 창문을 통해 한줄기 바람이 불어 들어오는 게 느껴져 바람을 쫓아갑니다. 그러다 도착한 곳은 시원한 밤공기에 둘러싸인 옥상. 소녀는 다시 방으로 내려와 베개와 이불을 챙겨 올라와 옥상에서 편안히 잠이 듭니다. 그 옆으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엄마가 있습니다.“도시 한가운데, 집 위에 마련한 잠자리에 누웠어.” 한밤중, 도시 한복판에서 자연의 품에 안긴 아이와 아이 곁을 지켜주는 엄마의 달콤한 휴식 같은 이야기 환한 달빛 아래 도시 옥상에서 만나는 대자연의 넉넉함. 여름밤 옥상에 자리를 깔고 누워 쏟아질 듯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을 바라본 적이 있을 것이다. 빨랫줄과 장독대가 늘어서 있고, 화분엔 고추와 토마토가 자라고 있던 어린시절의 옥상. 지금은 흔치 않지만 그 시절의 옥상은 자연스러운 생활공간이었다.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옥상은 답답한 일상의 탈출구로 그려진다. 여기 그 시절의 추억을 담은 그림책이 있다. 그것도 지구 반대편에 사는 미국의 그림작가가 지은이다. 사람들이 사는 모습은 세상 어디에서나 비슷한가 보다. 우리나라 사람이 그렸다고 해도 별로 어색하지 않을 모습들이기 때문이다. ?나의 어머니에게?라는 헌사가 씌어 있는 것을 보면, 지은이의 어린시절을 되살린 작품임을 짐작할 수 있다. 잠 못 이루는 밤, 바람을 따라 올라온 옥상에서 소녀는 자연의 품에 안겨 잠이 든다는 이야기. 이 단순한 이야기가 정감 있는 그림과 어우러져 추억과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아이에겐 조용한 모험으로, 엄마에겐 모처럼의 휴식으로 다가오는 그림책 표지와 도입부를 보면, 옥상에서 엄마가 빨래를 널 때 아이는 화분에 물을 주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한다. 아이에겐 아주 친숙한 공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아이 옆엔 언제나 고양이가 함께 있다. 옷차림을 보면 반팔과 긴팔 옷이 모두 등장한다. 계절은 아마도 초여름이나 늦은 여름일 것이다. 그리고 왠지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야기는 시작된다. 엄마, 아빠는 먼저 동생들을 재운 뒤 주인공 아이에게 잘 자라는 인사를 남기고 잠자리에 든다. 그 전에 이미 잠자리에 든 아이는 식구들이 모두 잠든 뒤에도 한참동안이나 잠들지 못하고 누워만 있다. 그러다 방안 공기가 답답해서 열어놓은 창문을 통해 한줄기 바람이 불어 들어오는 게 느껴졌다. 누워 있어도 잠이 오지 않으니, 소녀는 문득 일어나 바람을 쫓아가기로 한다. 그러다 도착한 곳은 시원한 밤공기에 둘러싸인 옥상. 소녀는 다시 방으로 내려와 베개와 이불을 챙겨 올라온다. 그리고 드디어 옥상에 잠자리를 마련한다. 하지만 조용한 밤, 계단을 오르내리는 발걸음 소리에 엄마는 그만 잠이 깨고 만다. 아이는 이제 시원함을 만끽한다. 달빛은 환하게 빛나고, 도시의 불빛들도 정겹게 보인다. 달빛을 머금은 하늘과 강과 산은 은은하게 도시를 감싸고 있다. 조금 전 방안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살아 있다는 느낌을, 자연은 언제나 우리를 감싸고 있다는 것을 아이는 온몸으로 느끼며 미소 짓는다. 그런 뒤 아이는 조용히 눈을 감고 잠에 빠져든다. 이제 마지막 페이지. 편안하게 잠든 아이와 고양이가 보인다. 그런데 아이 곁에 어느새 엄마가 앉아 있다. 잠도 안자고 옥상을 오르내리는 아이 때문에 잠이 깨어버린 엄마는 아이가 걱정된다. 옥상으로 살짝 따라 올라와 보니 아이가 잠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엄마는 아이의 마음이 이해된다. 그래서 아이를 말리는 대신 조용히 내려와 차를 끓인다. 따뜻한 차 한 잔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와 보니 아이는 어느새 잠이 들어 있다. 잠든 아이를 내려다보니 마냥 예쁘고 귀엽다. 그리고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며 밝게 빛나는 달을 올려다본다. 아이 덕분에 간만에 만끽하는 휴식이 달콤하기만 하다. 평화롭게 잠든 아이의 얼굴이 보이고, 엄마는 달을 바라보고, 엄마가 들고 있는 찻잔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며 이야기는 끝을 맺었다. 그런데 이 그림책의 화자는 누구일까? 작가일까? 아니면 표지에서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아이 옆을 떠나지 않는 고양이일까? * 책의 특징 1. 책장을 넘기면 먼저 갈색 톤의 벽지, 짙은 색의 무거워 보이는 가구들, 좁은 복도, 답답해 보이는 이불들이 보인다. 작가는 답답한 정적에 싸인 소녀의 집을 묘사하기 위해 대충 그은 듯한 사각의 프레임 안에 일러스트레이션을 담았다. 이후 펼쳐지는 옥외의 장면들에서는 이내 테두리가 사라지고 옥상에서부터 도시 전체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2. 잠 못 이루는 여름밤, 자기만의 시원한 보금자리를 찾은 소녀의 작은 모험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단순한 이야기 속에 정적과 답답함, 고요와 충만함, 그리고 믿음과 사랑이 모두 표현되어 있다. 쉽사리 잠을 못 이루는 여름밤에 아이와 함께 볼 만한 최고의 그림책이다. 『한밤중에』 수상 내역 1. 2008 샬롯 졸로토 아너상 수상 2. 2008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 수상 3. 뉴욕 공공도서관 선정 ‘100권의 책’ 4. 퍼브리셔스 위클리 선정 ‘2007 최고의 어린이책’ 5. 커커스 리뷰 선정 ‘2007 최고의 어린이책’
알콩달콩 어린이 인성 사전
미래와경영 / 김정 (지은이)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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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경영
생활,인성
김정 (지은이)
감사, 공감, 자존감, 소신, 관용, 존중 등 75개의 인성 주제를 ‘소중한 나’, ‘나와 너,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나누어 알려 주는 책이다. 초등학교에서 12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친 김정 선생님이 아이들과 생활하며 느낀 소중한 가치를 소개했다. 선생님이 아이들과 직접 겪은 일화, 일기장과 편지에서 읽은 아이들의 마음, 교실 안과 교실 밖에서 만나는 일상의 이야기, 함께 실천한 인성 가꾸기 활동을 책에 담았다. 어린이의 마음이 담긴 이야기와 선생님이 직접 그린 따스한 그림으로 인성 주제를 익히면서, ‘나’와 다른 사람, 세상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방법, 행복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알콩달콩 어린이 인성 사전』 이렇게 읽어요! 1장 소중한 나 긍정 자유 자율 자존감 감사 지혜 양심 행복 근면 기뻐함 반성 끈기 겸손 정직 꿈꾸기 창의성 노력 목적의식 소신 신중 열정 용기 인내 절제 정돈 청결 탁월함 평온함 확신 보람 밝음 자신감 마음 보살피기 도전 의식 한결같음 2장 나와 너, 우리 경청 공감 공평 믿음직함 배려 상냥함 소통 약속 양보 용서 우정 의리 이해심 존중 친절 헌신 바른 언행 인정 유연성 3장 더불어 사는 세상 관용 나눔 명예 봉사 사랑 생명 존중 아름다움 예의 절약 정의감 질서 책임감 평화 협동 효 자연 보호 희망 정성 부록 알콩달콩 함께 읽는 만화 알콩달콩 친구들의 인성 가꾸기 활동 나의 인성 가꾸기 활동 노트 알콩달콩 어린이 인성 사전 퀴즈 행복한 삶의 비결, ‘인성’ ‘나’와 다른 사람,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배우는 인성 사전! 『알콩달콩 인성 사전』은 감사, 공감, 자존감, 소신, 관용, 존중 등 75개의 인성 주제를 ‘소중한 나’, ‘나와 너,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나누어 알려 주는 책입니다. 초등학교에서 12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친 김정 선생님이 아이들과 생활하며 느낀 소중한 가치를 소개했습니다. 선생님이 아이들과 직접 겪은 일화, 일기장과 편지에서 읽은 아이들의 마음, 교실 안과 교실 밖에서 만나는 일상의 이야기, 함께 실천한 인성 가꾸기 활동을 책에 담았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이 담긴 이야기와 선생님이 직접 그린 따스한 그림으로 인성 주제를 익히면서, ‘나’와 다른 사람, 세상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방법, 행복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나를 아끼고 다른 사람과 행복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인성을 배우고, 하나씩 실천해 보세요. 그리고 ‘나를 가장 잘 나타내는 대표 인성’을 찾아보세요. 어느덧 여러분 마음속에 반짝반짝 빛나는 가치를 꽃피울 수 있을 겁니다. 다양한 인성 주제를 배우며 마음속에 반짝반짝 빛나는 가치를 꽃피워요! ‘EBS 다큐프라임-아이의 사생활(도덕성)’을 보면, 도덕성이 높은 아이가 성인이 된 후 사회성, 삶의 만족도, 경쟁력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덕성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면 건강한 사회성을 지니고 행복한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이제 혼자서 시험만 잘 보면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점차 다양화되고 복잡해지는 사회에서는 여러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감 능력, 협동과 배려 등 인성적인 면이 더욱 중요합니다. 『알콩달콩 어린이 인성 사전』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필수 인성 요소를 선별하여, 인성을 표현하는 단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소개하였습니다. 인성 관련 단어가 가진 뜻을 평소 일상생활에서 겪는 이야기와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담아, 부담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자신을 아끼고 다른 사람과 행복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인성을 배우는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성이에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성 관련 주제를 선별하였습니다. ▶ 인성을 설명한 내용이에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인성 관련 단어의 뜻을 풀이했습니다. ▶ 인성을 표현한 그림이에요. 인성 관련 단어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 인성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실과 일상의 이야기예요 초등학생이 어려워하는 인성 관련 단어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설명했습니다.
손으로 그려 봐야 세계 지리를 잘 알지
토토북 / 구혜경.정은주 지음, 김효진 그림, 류재명 감수 / 20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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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역사,지리
구혜경.정은주 지음, 김효진 그림, 류재명 감수
어린이 스스로 지도를 따라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구성된 책이다. 지도 그리는 페이지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고, 쉽게 찢어지지 않는 투명한 종이와 지도에 붙이는 스티커가 들어 있어 마음껏 지도를 꾸며 볼 수 있다. 지도를 그리는 페이지만 따로 묶은 별책 부록을 활용하면 나만의 지도책을 만들 수도 있다. 이 책에는 초등 사회 교과에 새로 추가된 세계 지리의 내용이 잘 반영되어 있다. 세계 지도를 읽는 법, 세계의 시간대, 지형과 기후 등 세계 지리 학습에 필요한 기초 정보에서부터 대륙별, 나라별 인문.자연 지리 정보가 알차게 들어 있는 책이다. 초등 교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등 교과에 대비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에 알맞다. 여행을 좋아하는 괴짜 고모가 조카 희원이, 윤재와 주고받는 다정한 대화로 구성되어 있어 읽으면서도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정성스럽게 그린 삽화와 사진 도판 등을 풍부하게 넣어 볼거리와 읽는 재미를 더했다.-작가의 말 -이 책을 읽는 법 -등장인물 소개 -고모와 겨울 방학을 맞이하다 세계를 한눈에 보여 줄게 -세계 지도에 있는 선들은 뭘까? -지구는 카멜레온 같아 -지구 공은 움직이지 -지구 공의 특별한 이야기 세계 지도를 그려 볼까? -영원한 중심을 꿈꾸는 중국 -열도 일본을 들여다보자 -원주민의 땅에서 이주민의 나라로 미국 -시베리아횡단열차 타고 붉은 광장으로 러시아 -적도에서 히말라야까지 동남 및 남부 아시아 -평화를 위한 다짐 서남아시아와 북부 아프리카 -뜨겁고 검고 빛나는 중남부 아프리카 -유로의 씨앗이 되다 서부 유럽 -롱십을 타고 흑해까지 가 보자 동부 및 북유럽 -지중해의 하얀 올리브 꽃들 남부 유럽 -희망과 자유가 꽃 피다 북아메리카 -숨겨진 문명의 숲 남아메리카 -남반구의 빛나는 보석 오세아니아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얼음 극지방 -세계 지리와 친해지는 법 [부록] 지구촌을 좀 더 들여다보자 -어느 나라를 여행하고 싶니? 세계의 박물관과 축제 -지구촌에는 이런 약속들이 있어 국제기구와 연합지도를 갖고 놀아 봐! 세계 지리가 머릿속에 쏙 들어올 거야 여행을 좋아하는 고모가 들려주는 지구촌 구석구석 이야기. 함께 들으면서 지도를 따라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도 붙여 볼까요? 지리 상식이 쑥! 우리의 꿈도 쑥쑥 커져요. 손으로 그리면 기억에 오래 남아요 《손으로 그려 봐야 세계 지리를 잘 알지》는 어린이 스스로 지도를 따라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구성된 책입니다. 지도 그리는 페이지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고, 쉽게 찢어지지 않는 투명한 종이와 지도에 붙이는 스티커가 들어 있어 마음껏 지도를 꾸며 볼 수 있습니다. 지도를 그리는 페이지만 따로 묶은 별책 부록을 활용하면 나만의 지도책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손을 통한 학습은 더 상세하게,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눈으로 보고 글로 이해한 내용을 손으로 그려 보면 외우지 않고도 지리 정보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즐겁게 지도를 그리며 세계 여러 나라의 위치와 모양을 기억하게 됩니다. 세계 지리가 한 권에! 이 책에는 초등 사회 교과에 새로 추가된 세계 지리의 내용이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세계 지도를 읽는 법, 세계의 시간대, 지형과 기후 등 세계 지리 학습에 필요한 기초 정보에서부터 대륙별, 나라별 인문 · 자연 지리 정보가 알차게 들어 있는 책입니다. 초등 교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등 교과에 대비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에 알맞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괴짜 고모가 조카 희원이, 윤재와 주고받는 다정한 대화로 구성되어 있어 읽으면서도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정성스럽게 그린 삽화와 사진 도판 등을 풍부하게 넣어 볼거리와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지구촌의 다양한 이야기를 읽으며 넓은 세상을 맛봐요 '드라큘라'의 배경이 된 나라는 어디일까요? 바다가 없는데 해군은 있는 나라는? '유럽'이라는 이름은 어디서 왔을까요? 러시아의 '붉은 광장'은 정말 붉은 색일까요? 이 책에 실린 이야기 가운데에는 교과서에서 알려주지 않는 재미난 것들도 많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흥미진진하고 생생한 이야기는 상식을 넓혀 줄 뿐 아니라 그곳에 대한 호기심과 동경하는 마음을 품게 합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이 세상이 얼마나 넓고 다양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만큼 더 큰 꿈을 가지게 될 테지요.
엄마 박완서의 부엌 :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
세미콜론 / 호원숙 (지은이)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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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
소설,일반
호원숙 (지은이)
2021년 1월 22일은 한국문학의 어머니, 소설가 박완서의 10주기이다. 1970년 장편소설 <나목>으로 등단한 이래 2011년 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 쉼 없이 작품활동을 해온, 그 자체로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작가. 작고 이후에도 서랍 속 주옥같은 미발표 원고들이 몇 차례 발표되었고, 대표작들은 표지를 갈아입은 개정판으로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남아 있다. 생전에 남긴 육성의 기록은 두 권의 대담집으로 엮였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고인의 모든 책에 수록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만 따로 모아 한 권의 책이 되었고, 스물아홉 명의 후배 작가들이 박완서를 추억하고 기리며 오마주한 콩트집도 세상에 나왔다. 그녀가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다 되도록 우리는 한시도 잊지 않고 작품을 읽고, 또 읽었다. 이것만 보아도 소설가 박완서가 한국문학사에 어떻게 한 획을 그었는지를 짐작하고도 남는다. 이 모든 일이 가능했던 이유는, 맏딸 호원숙이 엄마의 책상을 살뜰히도 살펴왔기 때문이다.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묵은 원고의 먼지를 털고, 기출간된 책들의 여러 행정적 문제를 해결하고, 출판사에서 새롭게 보내오는 제안을 검토하여 책이 되는 모든 과정에 깊숙이 관여해왔다. <박완서 소설 전집> <박완서 단편소설 전집> 등도 모두 호원숙의 손끝에서 시작해 호원숙의 손끝에서 끝날 수 있었던, 대작업이었다. 그러나 호원숙은 엄마의 책상만 관리한 것은 아니었다. 노란집, 박완서의 산문집 제목이기도 하고 실제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머물렀던 그 노란집의 부엌 한켠에서도 늘 바쁘게 움직였다. 실제로 그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책상이 아닌, 부엌이었다고, 호원숙은 고백하고 있다. 하루 세 번 돌아오는 끼니때마다 입에 들어갈 음식을 챙긴다는 것, 삶은 소설보다 더 부지런해야 했다. 엄마의 부엌에서 삶을 이어갈 밥을 해 먹는다. 이것은 숭고한 노동이자, 유연한 돌봄이자, 생존에 대한 원초적 의지였다. 그 무엇을 먹어도 엄마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마음을 모아 이 책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을 펴낸다. 엄마의 10주기를 기념하기에 더없이 따스하고 또 경건하다.프롤로그 엄마의 부엌, 그 기억 살구나무 아래서 할머니, 뭇국에 밥 말아줘 나박김치를 만들다가 만두 타령 오븐 앞에서 1 오븐 앞에서 2 외할머니의 느낌 민어와의 사투 산 자를 위한 음식 거의 완벽에 가까운, 멘보샤 전염병 시대의 밥상 나를 위로하는 부드러운 음식 준치, 깨끗하고 감미로웠던 봄비 오는 날의 비빔국수 아차산 기슭의 이웃 대변항 그 횟집 경주의 황혼 남은 음식에 대하여 어찌 대구 맛을 알겠는가 느티떡에서 칼바도스까지 기억으로 기억하는 추천의 글 사랑하는 작가의 식탁에 - 정세랑2021년 1월 22일은 한국문학의 어머니, 소설가 박완서의 10주기이다. 1970년 장편소설 『나목』으로 등단한 이래 2011년 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 쉼 없이 작품활동을 해온, 그 자체로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작가. 작고 이후에도 서랍 속 주옥같은 미발표 원고들이 몇 차례 발표되었고, 대표작들은 표지를 갈아입은 개정판으로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남아 있다. 생전에 남긴 육성의 기록은 두 권의 대담집으로 엮였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고인의 모든 책에 수록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만 따로 모아 한 권의 책이 되었고, 스물아홉 명의 후배 작가들이 박완서를 추억하고 기리며 오마주한 콩트집도 세상에 나왔다. 그녀가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다 되도록 우리는 한시도 잊지 않고 작품을 읽고, 또 읽었다. 이것만 보아도 소설가 박완서가 한국문학사에 어떻게 한 획을 그었는지를 짐작하고도 남는다. 이 모든 일이 가능했던 이유는, 맏딸 호원숙이 엄마의 책상을 살뜰히도 살펴왔기 때문이다.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묵은 원고의 먼지를 털고, 기출간된 책들의 여러 행정적 문제를 해결하고, 출판사에서 새롭게 보내오는 제안을 검토하여 책이 되는 모든 과정에 깊숙이 관여해왔다. 『박완서 소설 전집』 『박완서 단편소설 전집』 등도 모두 호원숙의 손끝에서 시작해 호원숙의 손끝에서 끝날 수 있었던, 대작업이었다. 그러나 호원숙은 엄마의 책상만 관리한 것은 아니었다. 노란집, 박완서의 산문집 제목이기도 하고 실제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머물렀던 그 노란집의 부엌 한켠에서도 늘 바쁘게 움직였다. 실제로 그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책상이 아닌, 부엌이었다고, 호원숙은 고백하고 있다. 하루 세 번 돌아오는 끼니때마다 입에 들어갈 음식을 챙긴다는 것, 삶은 소설보다 더 부지런해야 했다. 엄마의 부엌에서 삶을 이어갈 밥을 해 먹는다. 이것은 숭고한 노동이자, 유연한 돌봄이자, 생존에 대한 원초적 의지였다. 그 무엇을 먹어도 엄마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마음을 모아 이 책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을 펴낸다. 엄마의 10주기를 기념하기에 더없이 따스하고 또 경건하다. 그리운 소설가 박완서 10주기를 기념하는 가장 가까운 목소리 박완서의 소설과 산문은 정직하게 시대를 기록하면서도 세대를 막론하고 관통하는 인간사의 보편적인 정서를 품고 있다. 세상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와중에도 늘 유머를 잊지 않는 그런 여유 또한 갖추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시대에 뒤처지거나 정서에 맞지 않는 것이 하나 없는, 선명하고 분명함이 있다. 여러 후배 문인들을 포함하여 우리 모두의 존경을 받는 국민작가로 한국문학에 길이 남을 이름, 박완서. 박완서의 소설에는 음식에 대한 묘사도 적지 않다. 아무래도 동시대 보통의 일상을 살아내는 사람들의 삶에 현미경을 갖다댄 듯 정밀하고 섬세한 관찰과 묘사가 많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본다. 소설 속에서 음식은 아주 중요한 문학적 장치이자 시대상의 반영이었다. 박완서의 소설 속 장면과 호원숙의 유년 시절은 자유롭게 넘나들고, 분명 소설 속 대사지만 그건 실제로 할머니가 하셨던 말씀이기도 했다. 그 덕에 우리는 박완서 문학, 그 이면의 생생한 이야기를 귀하게 듣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세상 그 누구가 박완서의 소설을 이토록 생생하게 증언하듯 풀어낼 수 있을까. 오직 딸이기에 가능한 ‘박완서 문학’의 코멘터리다. 그 어떤 문학평론가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엄마 없는 엄마의 부엌에서 또 삶을 꾸려나가고, 날씨와 계절에 맞는 음식을 정성껏 차려 먹는, 일상의 풍경이 잔잔히 흐른다. 호원숙의 글은 박완서의 글을 닮은 듯하면서도 고유의 글맛이 있다. 다정하고 단정하면서도, 경험과 연륜에서 우러나는 깊이가 있다. 특히 음식 이야기를 할 때면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묘사에 절로 침이 고인다. 이 책에는 단순히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 자체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삶에 대한 태도를 폭넓게 담아내고 있다. 훌륭한 소설가의 딸이면서도, 슬하의 자식들 역시 훌륭하게 키워낸 어머니, 또 자애로운 할머니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호원숙의 어린 손녀들은 할머니가 끓여주는 ‘뭇국’의 슴슴하면서도 깊은 맛을 음미할 정도로 성숙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삶은 이렇게 대를 이어 흘러가고, 개인의 하루하루는 가족의 역사가 되었다가 시대의 기록이 되기도 한다. 박완서 호원숙 모녀가 쌓아올린 이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은 그 자체로 진실되고 또 견고하다. 10년. 강도 산도 변한다는 시간 동안, 많은 것이 변했고 또 많은 것이 그대로이다. 한 가지 위안이 있다면, 박완서를 닮은 젊은 소설가들의 약진이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시다는 것. 책의 말미에는 이 책을 먼저 읽은 소설가 정세랑이 ‘추천의 글’을 덧붙여 10주기를 기렸다. 그리고 모르긴 몰라도 많은 후배 문인들의 마음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 계시지는 않지만 여전히 수없이 많은 글로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영원한 현역 작가. 故 박완서 소설가의 10주기에 이 책을 헌정한다. 이를 통해 우리 모두가 박완서를 충분히 그리리워하고, 기억하고, 또 용기와 위안을 받기를 바란다. 어머니는 이 집을 나에게 물려주셨다. 그냥 살아라 하셨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10년이 지났고 그동안 나는 이 집에서 그냥 살았다. 어머니가 물려주신 집의 부엌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다. 서재도 아니고, 마당도 아니고, 부엌이었다.‘프롤로그 : 엄마의 부엌, 기억’ 중에서 미나리를 다듬으며 거머리를 대담하게 떼어버리던 어머니의 야무졌던 손이 생각난다. 어머니는 다듬고 난 미나리 뿌리를 버리지 않고 예쁜 항아리에 물을 받아 담가두셨지. 그게 다시 잎이 올라와 겨울의 방 안을 연두색으로 생기 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끊어서 먹기도 했다. 알뜰했던 어머니, 아니 그 시절 엄마들은 다 그러셨지. 뿌리의 생명력을 그냥 버리기가 아까웠던 마음이 읽힌다.‘나박김치를 만들다가’ 중에서
마음의 문장들
Ŭ / 김소희.시린 지음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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Ŭ
소설,일반
김소희.시린 지음
감성 가득 중국어 문장을 필사하며 배우는 책. 중국 드라마 영화 시나리오 작가 시린(席琳)과 중국어 번역가 김소희가 의기투합하여 한중합작 필사책을 완성했다. 이 두 저자가 직접 쓰고 옮기고 고쳐가며 완성한 중국어 문장과 한국어 문장을 한 페이지에 함께 담았고, 그 옆에는 예쁜 일러스트와 여백을 두어 직접 필사할 수 있는 페이지를 준비했다. 각 장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 책의 저자이자 번역가인 김소희만의 번역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중국어를 공부하거나 번역자가 되길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귀한 메시지가 되어준다. 그리고 이 책 가장 끝에는 페이지별로 활용할 수 있는 단어를 꼽아 자주 쓰이는 표현을 정리해두었으니 필사를 하다 헷갈리는 단어 또는 활용법을 익히고 싶을 때 도움이 될 것이다.1. 小중국어가 이토록 따뜻하고 부드럽다니! 한국인 번역가와 중국인 작가가 함께 쓴 유려한 문장을 필사하며 배우는 중국어 감성 가득 중국어 문장을 필사하며 배우는 책. 중국 드라마 영화 시나리오 작가 시린(席琳)과 중국어 번역가 김소희가 의기투합하여 한중합작 필사책을 완성했다. 이 두 저자가 직접 쓰고 옮기고 고쳐가며 완성한 중국어 문장과 한국어 문장을 한 페이지에 함께 담았고, 그 옆에는 예쁜 일러스트와 여백을 두어 직접 필사할 수 있는 페이지를 준비했다. 아름다운 중국어 문장들을 필사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동시에 자연스레 중국어를 익힐 수 있다.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옮겨 적은 뒤 사진으로 찍어 SNS에 공유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송하는 것도 좋다. 각 장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 책의 저자이자 번역가인 김소희만의 번역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중국어를 공부하거나 번역자가 되길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귀한 메시지가 되어준다. 그리고 이 책 가장 끝에는 페이지별로 활용할 수 있는 단어를 꼽아 자주 쓰이는 표현을 정리해두었으니 필사를 하다 헷갈리는 단어 또는 활용법을 익히고 싶을 때 도움이 될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중국어를 시끄럽고 억센 언어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 책은 중국어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언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상처받은 나를 위로하는 문장부터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문장까지, 《마음의 문장들》과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필사의 시간을 가져보자. 단아하고 우아한 디자인, 한 손에 쏙 들어오면서도 고급 양장본으로 제작된 이 책은 소장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되고, 필사하는 동안 중국어 문장 하나하나가 향기롭게 다가올 것이다.
바다가 출렁출렁! 일본이 침몰한다면?
살림어린이 / 김진욱 지음, 주민정 그림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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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자연,과학
김진욱 지음, 주민정 그림
똑똑한 학교 과학반 시리즈 4권. 일본이 침몰했다는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일본의 안전과 지구 온난화 문제를 과학적으로 풀어 낸 어린이 과학 그림책이다. 일본 침몰의 예상 원인부터, 일본 침몰이 한반도에 미칠 영향, 일본 침몰을 막을 방법까지 일본 침몰과 지구 온난화에 관한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일본 침몰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아이들의 시선을 끈 다음, 충실히 담아 낸 과학 지식으로 학습 효과를 한껏 높이는 책이다. 지구 온난화와 에너지 절약이라는 무게감 있는 주제가 흥미로운 이야기 안에 잘 녹아 있어, 읽을 때는 가볍게 읽지만 다 읽은 뒤에는 토론 및 논술 주제로 활용하기에 매우 좋다. 초등학교 2학년생 푸름이는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인 소녀이다. 어느 날 푸름이 앞에 나타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명탐정 다차자 아저씨는 자신이 먼 미래에서 온 탐정으로, 미래의 지도에는 일본 땅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 원인을 밝히기 위해 과거로 왔다는 것이다. 호기심 많은 푸름이는 다차자 아저씨와 함께 일본 침몰의 원인을 찾아 나서는데….충격! 일본이 사라졌다! 투발루는 바닷속으로 가라앉는 중! 세계가 물에 잠긴다! 점점 따뜻해지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을 밝혀라! 북극 빙하는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지구의 온도가 1℃ 올라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한반도도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받을까?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면 일본이 가라앉을까? 핵 실험으로 인한 지각 변동은 가능할까? 만약 일본이 침몰한다면? 일본 침몰의 진짜 범인은? 일본이 가라앉는 것을 막으려면? 지구 온난화 개념어 정리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일본은 정말 침몰할까? 일본 침몰의 가능성과 원인을 알아보고 일본과 한반도를 구하라! 지진, 화산 폭발, 쓰나미, 원자력 발전소 폭발까지 위험해도 너무 위험한 이웃나라 일본! 일본은 지진을 비롯한 화산 폭발, 쓰나미 같은 자연재해가 매우 잦은 나라입니다. 2015년 5월에는 한 달 동안 3번의 지진과 1번의 화산 분화가 일어났지요. 스위스의 재보험사 스위스 리에서는 2014년에 자연재해의 위험이 가장 높은 도시를 발표했는데, 1등 도시는 일본의 도쿄와 요코하마였습니다. 특히 2011년에는 규모 9.0의 대지진이 일어나 쓰나미가 덮치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며 전 세계를 방사능 공포에 빠뜨리기도 했습니다. 자연재해로 인한 불안감은 일본 내부에서도 무척 높습니다. 1973년 출간된 『일본 침몰』이라는 SF 소설은 출간 1년 만에 400만 부가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를 각색하여 텔레비전 드라마, 라디오 드라마, 만화가 제작되는가 하면, 2006년에는 [일본 침몰]이라는 영화가 개봉되기도 했지요. 이처럼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는 일본에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는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 화산 폭발, 쓰나미 등은 우리나라에 여진, 화산재, 해일과 같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 외교, 안보, 경제 문제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커다란 사회 문제들에도 즉각적인 영향을 끼치지요. 우리나라가 일본의 자연재해에 꼭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점점 침몰하는 일본을 과연 구할 수 있을까? 일본 침몰이라는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대책을 알아보자! 『바다가 출렁출렁! 일본이 침몰한다면?』은 일본이 침몰했다는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일본의 안전과 지구 온난화 문제를 과학적으로 풀어 낸 어린이 과학 그림책입니다. 일본 침몰의 예상 원인부터, 일본 침몰이 한반도에 미칠 영향, 일본 침몰을 막을 방법까지 일본 침몰과 지구 온난화에 관한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의 주인공인 초등학교 2학년생 푸름이는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인 소녀입니다. 어느 날 푸름이 앞에 나타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명탐정 다차자 아저씨는 자신이 먼 미래에서 온 탐정으로, 미래의 지도에는 일본 땅이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원인을 밝히기 위해 과거로 왔다는 것이지요. 호기심 많은 푸름이는 다차자 아저씨와 함께 일본 침몰의 원인을 찾아 나섭니다. 푸름이는 일본에 앞서 이미 침몰하고 있는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를 만나기도 하고, 산업 혁명으로 인해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하며 일본을 침몰시킨 원인에 가까이 다가갑니다. 그리고 마침내, 일본 침몰이 갑작스러운 지각 변동이나 화산 폭발 때문이 아니라 바닷물이 출렁출렁 차오르기 때문에 발생하며, 해수면 상승은 바로 지구 온난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밝혀냅니다. 이와 함께 지구 온난화가 사람의 활동 때문에 일어났으며 일본 침몰을 막을 방법 역시 사람의 노력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충실하게 담아낸 과학 지식! 지구의 온도가 1도 오르면 지구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 『바다가 출렁출렁! 일본이 침몰한다면?』은 일본 침몰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아이들의 시선을 끈 다음, 충실히 담아 낸 과학 지식으로 학습 효과를 한껏 높이는 책입니다. 지구 온난화와 에너지 절약이라는 무게감 있는 주제가 흥미로운 이야기 안에 잘 녹아 있어, 읽을 때는 가볍게 읽지만 다 읽은 뒤에는 토론 및 논술 주제로 활용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글을 쓰신 김진욱 선생님은 지구 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친구들이 더 많아지길 바라면서 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이 책은 지구의 온도가 1도씩 오를 때마다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우리나라가 아열대 기후로 바뀌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북한의 핵 실험은 과연 지각 변동을 일으킬 수 있는지, 기후 난민은 무엇을 뜻하며, 원자력 발전소는 왜 바닷가에 세우는지와 같은 다채로운 질문에 과학적으로 친절하게 대답합니다. 과학 지식이 풍부해질수록 지구 환경에 대한 고민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의지는 더욱 커집니다. 자연재해는 피할 수 없지만 지구 온난화와 같은 인재는 우리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이지요. 명탐정 다차자 아저씨, 푸름이와 함께 지구 온난화에 대해 알아보고 일본 침몰을 막을 방법을 찾아보세요. 지구 온난화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점점 지구를 뜨겁게 만들고 있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이니까요! [교과 연계 과정] 과학 4-1 3단원 화산과 지진 과학 6-1 2단원 생물과 환경
옹알옹알 1,2세 첫 그림 백과
초록아이 / 이미순 지음, 김홍비 외 그림 /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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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아이
유아학습책
이미순 지음, 김홍비 외 그림
아기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비롯해 잠재력 계발에 도움을 주는 풍부한 놀이가 가득한 생후 첫 아기 그림 백과이다. 신체 발달에 필요한 초점 놀이, 몸 놀이를 비롯하여 감성 발달에 필요한 동요, 동화, 부모와의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스킨십 놀이 등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인지 능력에 필요한 까꿍 놀이, 한글 놀이, 숫자 놀이 등 다채로운 내용과 일러스트 등이 수록되어 있다.짜잔 나예요 - 안녕하세요! / 지존감 / 내 얼굴 / 까꿍 놀이 세상이 보여요 - 흑백초점 / 컬러초점 / 컬러초점-12지 동물 / 재미있는 동화 / 동요 [나비야] 부비부비 나의 가족 - 내 가족 / 동물 가족 / 동요 [곰 세 마] 무럭무럭 자라요 - 몸 놀이 / 몸 이름 엄마랑 놀아요 - 뽀뽀 / 동요 [송아지] 호기심이 생겨요 - 물건 / 색깔 무엇을 탈까요? - 자동차 / 기차 · 배 · 비행기 / 동요 [비행기] 무엇을 할까요? - 옷 입기 / 장난감 놀이 / 숫자 놀이 / 한글 놀이 / 동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하루가 지나가요 - 저녁 밥상 / 배변 / 잠자기 부모님께 드리는 글자극과 놀이를 통해 잠재력을 쑥쑥 계발해 주는 옹알옹알 1,2세 아기 첫 그림 백과! 갓 태어난 아기가 옹알옹알 말을 하기까지 부모는 무엇을 해주어야 할까요? 에는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 방법 및 발달 단계별 인지 능력을 키워 주는 다채로운 내용이 담겨 있어 소중한 아기의 잠재력 계발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갓 태어나서 2년, 아기 발달 단계에 맞춘 풍부한 놀이와 오감 자극! 갓 태어나서 2년 동안 아기는 신체·감성·인지 능력 등 모든 분야에서 큰 변화를 겪습니다. 이때 오감을 자극하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놀이를 해 주면, 아기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특히 아기는 태어날 때부터 학습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부모가 애정을 가지고 발달 단계에 맞추어 놀아 주면 지성과 감성이 급속도로 성장합니다. 는 아기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비롯해 잠재력 계발에 도움을 주는 풍부한 놀이가 가득한 생후 첫 아기 그림 백과입니다. 신체 발달에 필요한 초점 놀이, 몸 놀이를 비롯하여 감성 발달에 필요한 동요, 동화, 부모와의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스킨십 놀이 등이 풍성하게 담겨 있습니다. 더불어 인지 능력에 필요한 까꿍 놀이, 한글 놀이, 숫자 놀이 등 다채로운 내용과 일러스트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기의 자존감을 키워 주고 세상과의 첫 소통을 도와주는 책! 갓 태어난 아기는 맨 먼저 울음소리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합니다. 아이가 자신을 고유하고 특별한 존재로 받아들이게 하는 자존감은 태어날 때부터 절대적으로 부모의 말과 행동에 큰 영향을 받는답니다.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확인한 아기는 세상을 신뢰하며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고 엄마로부터 독립해 주변을 탐색하고 무한한 호기심을 확장해 나갑니다. 는 발달 단계에 맞는 글과 그림, 사진 등이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아기의 무한한 호기심을 확장시켜 주는 데 도움을 주는 체계적인 아기 그림 백과입니다. 첫 아이를 낳아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를 통해 아기와 놀고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아기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엄마와 눈을 맞추며 반응하는 순간, 아기와 부모는 새로운 성장의 문 앞에 서게 된답니다.
네팔은 여전히 아름답다
스토리닷 / 서윤미 지음 /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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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닷
소설,일반
서윤미 지음
서윤미 에세이. 단출하게 쟁반 하나에 밥과 반찬을 담아 먹는 네팔 사람들, 아침 6시에 학교에 가서 수업을 마치고는 일을 하는 네팔 아이들, 집에서 결혼을 하라고 전화가 오면 순순히 그렇게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 지진이 난 곳에 도와주러 온 사람에게 우리 집에 온 사람들은 모두가 신이라며 차를 건네는 사람들, 당신의 신에게 내 안의 신이 인사 드린다는 뜻의 나마스떼가 인사말인 네팔 사람들. 그런 네팔과 사람들을 고작 며칠 몇 주 네팔을 둘러 보고 와서 쓴 가벼운 여행기가 아니라, 늘 네팔을 그리워하고 그 속에서 함께 고민을 나눈 사람이 쓴 진짜 네팔 이야기가 펼쳐진다.CHAPTER 1 신의 인사 2069년 10월 3일, 겨울에 착륙하다 o 018 아샤, 다시 희망 o 022 할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눈 색깔 o 026 넌 도대체 직업이 몇 개니? o 029 힌두교의 성지 바그마띠강 o 033 종교적이고 유서 깊은 네와리족 마을 '파나우띠' o 037 살닿고 사는, 사람 냄새가 좋아진다 o 040 나에게 '미뜨니'가 생기다 o 042 나의 집은 언제? o 056 여기나 저기나 똑같은 정치인 o 060 집이라 부를 수 없는 집 o 064 거리의 아이들이 가이드가 되다 o 067 마흔다섯 번을 지나 만난 의사 o 070 지반 감독과의 만남 o 073 네팔에 없는 바다 같은 존재가 되길 o 082 CHAPTER 2 삶의 색감 머물러야 만날 수 있는 고대 왕국 사람들 o 086 그렇게 맞이한 여름 o 092 치뜨랑 마을에 뜬 무지개 o 094 누군가 말해달라 이번 생의 비밀 o 100 마음을 빚자, 조화롭게 o 111 내 허리는 허리가 아니었음을, 볼리우드 댄스 o 112 일상으로 감내해야 하는 긴 시간들 o 116 일자리를 찾아서 o 122 관광으로 재생시킨 반디뿌르 o 125 망고를 먹어야 하는 달 o 130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 o 133 CHAPTER 3 다시 랄리구라스 추위가 가져온 결과 o 146 음식으로 여행하다 o 151 어둠 속의 식사 o 154 도착하자마자 목욕탕으로 o 156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o 160 오늘도 코라를 돕니다 o 163 대자연보다 경이로웠던 것 o 166 사파나가 꿈을 꿉니다 o 180 열두 가지 여행 팁을 드립니다 o 186 샤먼과 함께 춤을 o 190 삶은 특별한 모험이다 o 200 사람들이 떠난 호수는 고요했다 o 208 서로의 삶을 응원하며, 나마스떼 o 211 네팔은 여전히 아름답다 o 213 지진을 기억하는 방법 o 216 신성 모독죄와 표현의 자유 o 139 기억의 시간을 걷다 o 220 함께 걸을 첫날 o 223 어둠 속 자작나무 o 230 깃발만 나부끼다 o 233 위로를 받다 o 238 에필로그 o 244네팔에 가면 당신도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지 몰라요 단출하게 쟁반 하나에 밥과 반찬을 담아 먹는 네팔 사람들, 아침 6시에 학교에 가서 수업을 마치고는 일을 하는 네팔 아이들, 집에서 결혼을 하라고 전화가 오면 순순히 그렇게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 지진이 난 곳에 도와주러 온 사람에게 우리 집에 온 사람들은 모두가 신이라며 차를 건네는 사람들, 당신의 신에게 내 안의 신이 인사 드린다는 뜻의 나마스떼가 인사말인 네팔 사람들. 그런 네팔과 사람들을 고작 며칠 몇 주 네팔을 둘러 보고 와서 쓴 가벼운 여행기가 아니라, 늘 네팔을 그리워하고 그 속에서 함께 고민을 나눈 사람이 쓴 진짜 네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주헌 아저씨의 What is? 어린이 미술) 이주헌 아저씨의 날아다니는 미술관 여행
동양문고(상상공방) / 이주헌 글, 원혜진 그림 / 200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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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문고(상상공방)
예술,종교
이주헌 글, 원혜진 그림
미술관 이야기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그동안 미술에 관련된 책을 써오면서 작가와 그림, 감상에 대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또한 세계적인 미술관을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늘 그 방법을 모색하였습니다. 수많은 그림들은 저마다 이야기를 갖고 있는 것 같은데 무슨 이야기를 담은 것이지, 왜 그렇게 그린 것인지 그림만 봐서는 도무지 알 수 없을 때가 많을 겁니다. 이럴 때 친절한 안내자가 있다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미술에 접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그런 안내자가 되고자 하는 책입니다. 동화 형식을 삽입,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어렵게만 느꼈던 미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PART 01 아망이, 미술관에서 길을 잃다 애걔, 고래한테 무슨 발이 발렸냐? 존조리 아저씨와 날아다니는 기차 PART 02 아망이, 화가 아저씨들의 방문을 두드리다 1 화가 아저씨들의 방 - 밀레 / 모네 / 물랭 드라 갈렛 초록빛 망토의 아저씨와 강아지 PART 03 날아다니는 미술관 여행 1 - 오르세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에 도착하다 - 밀레 / 쿠르베 / 도미에 / 앵그르 / 들라크루아 / 마네 / 모네 / 르누아르 / 카유보트 / 드가 / 모리조 / 반고흐 / 고갱 / 폴세잔 / 쇠라 / 보나르 / 번존스 PART 04 아망이, 화가 아저시들의 방문을 두드리다 2 반고흐 아저씨의 방 인자한 루벤스 아저씨 천재 화가, 레오나르드 다빈치 PART 05 날아다니는 미술관 여행 2 - 루브르 박물관 존조리 아저씨의 루브르 박물관 이야기 - 장르봉 초상 / 가브리엘 데스테르와 그녀의 자매 / 조르주 드라 투르 / 와토 / 샤르댕 / 다비드 / 제리코 / 들라크루아 / 제라르 / 지로데 / 렘브란트 / 베르메르 / 루벤스 / 브뢰겔 / 조토 / 만테냐 / 다빈치 / 아르침볼도 / 사모트라케의 승리의 날개, 밀로의 비너스 다음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플랜더스의 개
보물창고 / 위더 지음, 원유미 그림, 최지현 옮김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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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위더 지음, 원유미 그림, 최지현 옮김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49권. 믿음과 사랑이 희미해진 세상에서 혹독한 삶을 살아야 했던 개와 소년의 가슴 찡한 우정을 사실적으로 그려 내면서 거기에 루벤스의 그림을 모티프로 예술에 대한 강한 열망과 찬사를 자연스럽게 녹인 작품이다. 짜임새 있는 구성에 이야기체를 자유자재로 구사했던 위다 문학의 특징을 살려 완역해, 원작이 지닌 의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제항 다스 할아버지는 딸의 죽음으로 손자 넬로를 키우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은 철물상 주인에게 착취와 학대를 당해 만신창이가 된 채 길가 시궁창에 버려진 개, 파트라슈를 만난다. 두 사람의 정성 어린 보살핌에 건강을 회복한 파트라슈는 그날부터 놋쇠 우유 통이 실린 초록 수레를 끌며 두 사람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한다. 가난해도 작은 것에 만족하고 행복해할 줄 아는 세 사람의 일상은 평화롭게 흘렀고, 넬로는 루벤스와 같이 위대한 화가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갖게 된다. 하지만 마을 풍차 방앗간 주인인 코제 씨의 딸 알로아의 그림을 그려 주다 들킨 이후 코제 씨에게 미움을 사게 되고 이후 걷잡을 수 없는 불행이 계속되는데….1. 외로운 이들의 집 2. 파트라슈 3. 넬로와 파트라슈의 만남 4. 어린 주인, 넬로 5. 루벤스, 위대한 화가 6. 파트라슈의 걱정거리 7. 그림에 대한 열정 8. 풍차 방앗간 집 딸 9. 오래된 풍차 방앗간에서 10. 성실한 소년 11. 젊은 화가 12. 황량한 풍경 13. 방앗간 주인의 고발 14. 할아버지의 죽음 15. 정든 집을 떠나다 16. 파트라슈의 발견 17. 파트라슈의 우정 18. 잃어버린 친구를 찾아 19. 마침내 발견하다 20. 죽음으로 다시 만나다 옮긴이의 말인간과 동물이 나눈 교감을 아름답고도 슬프게 그려 낸 대표적인 고전! 유년 시절을 지나면서 누구나 통과의례처럼 만나게 되는 인상적인 작품들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 같은 연령대로 추억을 공유한 사람들끼리 특정 작품에 열광하기 마련인데, 특이하게도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으며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작품들이 있다. 그 중에서 동물과 인간의 따뜻한 교감을 다룬 이야기를 꼽으라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플랜더스의 개』를 선택할 것이다. 지금 어른이 된 독자들이라면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먹먹한 마음으로 눈물을 훔치거나,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은 이 길을……”이라는 가사를 음율에 맞춰 흥얼거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 독자라 해도 일단 내용을 알게 되면 가슴속에 강렬한 잔상이 남을 것이 분명하다. 1872년에 출간되어 14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세대를 아울러 추억되는 이 이야기는 동물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실제로도 애완견에 둘러싸여 살았던 영국의 인기 여성 작가 위다의 작품이다. 이 작품의 탄생 배경에는 두 가지 이야기가 있다. 하나는 아버지에게 벨기에 플랜더스 지방에서 구전되던 이야기를 전해 들은 작가가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1871년 벨기에 안트베르펜을 여행하던 도중 노트르담 성당에서 본 루벤스의 그림에 감명을 받은 차에 개를 좋아하는 자신의 애정을 담아 창작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위다는 믿음과 사랑이 희미해진 세상에서 혹독한 삶을 살아야 했던 개와 소년의 가슴 찡한 우정을 사실적으로 그려 내면서 거기에 루벤스의 그림을 모티프로 예술에 대한 강한 열망과 찬사를 자연스럽게 녹여 이 인상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명랑하고 산뜻한 분위기의 애니메이션과 달리 원작은 투박하리만치 사실적인 묘사와 냉혹한 현실 비판 그리고 일반적인 동화와 달리 비극적인 결말로 밀어 부칠 만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한 작품이다. 인간과 동물의 교감을 감동적으로 그린 ‘최초의’ 그리고 ‘대표적인’ 동화라고 할 수 있는 이 작품이 이번에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에서 완역본으로 출간되었다. 짜임새 있는 구성에 이야기체를 자유자재로 구사했던 위다 문학의 특징을 고스란히 살려 완역해, 원작이 지닌 의미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원작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보여 주는 하이럼 반즈의 일러스트가 곁들여져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플랜더스의 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냉혹하고 무관심한 현실에 ‘인간다움’에 대한 성찰을 전하다 “넬로와 파트라슈는 이 세상에 완전히 홀로 남겨졌습니다.” 『플랜더스의 개』는 이렇게 시작된다. 이어 넬로와 할아버지에게 파트라슈가 보물 창고이자 양식 창고이며 가장이자 친구, 소중한 가족이라고 절절하게 설명한다. 그런 다음에는 철물상 주인의 학대에 기진맥진해 길가 시궁창에 죽은 듯 버려져 있던 파트라슈와 넬로의 운명적인 만남으로부터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보잘것없고 초라해도 조가비처럼 하얗고 깨끗하며 따뜻한 계절에는 초록 넝쿨이 주변을 둘러싸 포근해 보이는 작은 오두막에서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소년 넬로와 늙은 개 파트라슈. 이들은 혹독한 가난 속에서도 사람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명랑하게 지내 주변 사람들마저 행복하게 만든다. 놋쇠 우유 통을 초록색 수레에 싣고 파트라슈 목에 달린 종을 딸랑거리며 우유를 배달하는 모습은 천진하기까지 해 그들이 처한 고된 현실마저 잊게 한다. 하지만 마을의 대지주인 풍차 방앗간 주인 코제 씨에게 미움을 사면서부터 둘의 운명은 걷잡을 수 없는 고난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플랜더스의 개』에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넬로라는 이름 또한 산타클로스의 원래 이름인 ‘니콜라스’의 애칭이라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비극적인 결말이 일어나는 날 또한 크리스마스다.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채 화가가 되려는 꿈을 꾸었지만 지독한 가난과 냉담한 사람들에 의해 좌절한 소년과 그의 곁을 헌신적으로 지키던 개의 죽음은 작가의 의도된 구성과 사실적인 묘사에 힘입어 독자들에게 큰 카타르시스를 준다. 그리고 홀대를 받아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으면서도 사람을 믿고 의리를 지켜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 준 파트라슈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동물을 학대하는 것을 비롯해 동물보다 못한 사람들의 이기심과 탐욕, 무관심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넬로와 파트라슈는 ‘가장 인간다운 모습과 관계’를 보여 주는 일종의 상징으로, 작가는 냉담한 현실과 무관심이 계속되면 인간 본연의 아름다운 심성이 희생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보여 준 것인지도 모른다. 독자들은 강렬한 잔상을 남기는 비극적인 결말을 통해 인간 세상의 냉혹한 일면을 경계하고자 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을 것이며, 개와 소년이 나누는 진정한 교감이 그려진 이야기에서도 순수한 감동에 전율하게 될 것이다.그때 할아버지의 눈에 파트라슈가 들어왔어요. 할아버지는 걸음을 멈추고 무슨 일인가 싶어 길가로 가서는 도랑가 무성한 잡초 속으로 들어가 무릎을 꿇고 앉아 따뜻한 눈길로 개를 살폈습니다. 할아버지 옆에는 발그레한 얼굴에 금발 머리, 그리고 짙은 눈을 가진 서너 살쯤 된 사내아이가 있었지요. 아이는 자기 가슴 높이까지 자란 잡초 속으로 후다닥 달려오더니 조용히 누워 있는 커다란 개를 꽤 심각한 눈길로 바라보며 서 있었어요.이것이 어린 넬로와 커다란 파트라슈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겨울은 너무나 가혹한 계절이어서 차가운 눈발에 넬로의 작고 하얀 팔과 다리는 얼어붙었고, 용감하고 지칠 줄 모르는 파트라슈의 네 발도 얼음길에서 상처를 입었지요. 하지만 넬로나 파트라슈 누구도 슬퍼하지 않았습니다. 넬로의 나막신과 파트라슈의 네 발은 파트라슈 목에 달린 종에서 나는 소리에 맞춰 얼어붙은 들판 위를 힘차게 걸어 다녔어요. 안트베르펜 거리를 가고 있으면 가끔 아주머니들이 수프 한 그릇과 빵 한 조각을 가져다주기도 하고 친절한 장사꾼들은 집으로 가고 있는 수레 속으로 땔감 장작을 던져 주기도 했지요. 마을의 어떤 여인들은 넬로와 파트라슈가 배달해 준 우유를 나누어 주기도 했답니다. 그런 일이 있는 날이면 넬로와 파트라슈는 초저녁 어스름 속 새하얀 눈길을 행복한 마음으로 달려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며 집으로 뛰어들어 왔어요.
관촌수필
문학과지성사 / 이문구 (지은이)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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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이문구 (지은이)
문지클래식의 포문을 여는 책은 이문구의 <관촌수필>이다. 이 책은 1972년부터 6년에 걸쳐 씌어진 여덟 편의 중.단편소설을 묶어낸 연작소설집으로, 현재 충남 보령에 속하는 대천의 갈머리 마을[관촌冠村]에서 태어난 저자가 일제 강점기 말엽부터 시월 유신과 새마을 운동이 일어난 1970년대에 이르는 30여 년 동안 고향에서의 일을 풍부한 토속어를 활용해 서술하고 있다. 1화 「일락서산」부터 5화 「공산토월」까지는 '나'의 가족과 친구.지인이 중심인물로 등장하는, 관촌 마을에 대한 추억담이라 할 수 있다. 6화 「관산추정」은 유년 시절의 고향 친구를 만난 이야기이며, 7.8화는 귀향의 경험담으로 구성되었다. 한국전쟁 때 사상 문제로 아버지와 형 둘을 잃고 소년 가장이 되어 고향을 떠났던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자전적 이야기를 전하는 한편 우리 사회의 산업화, 도시화가 몰고 온 부정적 양상들에 치열한 비판을 가하면서 전통적인 삶의 미덕을 새로이 일구어냄으로써 한국 소설의 계보에 이문구라는 이름을 새기고 독자적인 문학 세계를 확보해냈다. 문지클래식 <관촌수필>은 소설가이자 문학 연구가, 숙대 특임교수인 최시한 선생이 지금까지 나온 판본들을 모두 대조하고 면밀한 사실 확인을 거쳐 집대성한 '정본(定本)'이다. 책 말미에 수록된 해설과 「관촌수필의 정본 및 어휘 풀이 작업」에서 1977년 초판 출간 이후 되풀이해 이야기되어온 논점들을 정리하여 상세하게 기술하였다.일락서산(日落西山) 화무십일(花無十日) 행운유수(行雲流水) 녹수청산(綠水靑山) 공산토월(空山吐月) 관산추정(關山芻丁) 여요주서(與謠註序) 월곡후야(月谷後夜) 작가의 말 해설 / 민중의 초상으로 가득 찬 벽화_ 최시한 『관촌수필』의 정본 및 어휘 풀이 작업 『관촌수필』 어휘 풀이우리 시대 가장 젊은 고전의 탄생! 충실한 원본 검증, 세련된 장정 문학과지성사가 펴내는 한국 현대문학 명작 시리즈 시대가 원하는 한국 현대소설 시리즈 이 자랑스러운 여섯 권의 작품집으로 첫발을 떼었다. 문학과지성사에서 간행한 도서 중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 작품’들로 구성된 은 ‘고전classic’의 사전적 정의에 충실한 동시에 현 세대가 읽고도 그 깊이와 모던함에 신선한 충격을 받을 만한 시리즈이다. 한국전쟁 이후 사회의 모순과 폭력을 글로써 치열하게 살아내며, 한편으로 인간의 근원적 욕망과 인류사적 과제를 놀라운 감각으로 그려낸 한국 문학사의 문제작들이 한데 모였다. 의미적 측면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폭넓은 독자들에게 깊이 사랑받으며 지금까지 중쇄를 거듭해온 문학과지성사의 수작들이다. 1차분 도서로 선정된 이 여섯 권의 소설은 엄격한 정본 작업과 개정을 거쳐 세련된 장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20여 년간 간행되어온 도서 중 일부를 포함, 그간 우리 문학 토양을 단단하고 풍요롭게 다져온 작품들로 앞으로 더욱 충만해질 은, 각 작품들의 현대적 가치를 새롭게 새기고 젊은 독자들과 시간의 벽을 넘어 소통해낼 준비를 마쳤다. 우리 사회 가장 깊은 곳에 마르지 않는 언어의 샘을 마련할 의 앞날을 기대해본다. 문지클래식 1 관촌수필 시대가 원하는 한국 현대소설 시리즈 이 자랑스러운 여섯 권의 작품집으로 첫발을 떼었다. 문학과지성사에서 간행한 도서 중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 작품’들로 구성된 은 ‘고전classic’의 사전적 정의에 충실한 동시에 현 세대가 읽고도 그 깊이와 모던함에 신선한 충격을 받을 만한 시리즈이다. 한국전쟁 이후 사회의 모순과 폭력을 글로써 치열하게 살아내며, 한편으로 인간의 근원적 욕망과 인류사적 과제를 놀라운 감각으로 그려낸 한국 문학사의 문제작들이 한데 모였다. 의미적 측면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폭넓은 독자들에게 깊이 사랑받으며 지금까지 중쇄를 거듭해온 문학과지성사의 수작들이다. 1차분 도서로 선정된 이 여섯 권의 소설은 엄격한 정본 작업과 개정을 거쳐 세련된 장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20여 년간 간행되어온 도서 중 일부를 포함, 그간 우리 문학 토양을 단단하고 풍요롭게 다져온 작품들로 앞으로 더욱 충만해질 은, 각 작품들의 현대적 가치를 새롭게 새기고 젊은 독자들과 시간의 벽을 넘어 소통해낼 준비를 마쳤다. 우리 사회 가장 깊은 곳에 마르지 않는 언어의 샘을 마련할 의 앞날을 기대해본다. 관촌수필, 단 하나의 정본(定本) 출간 문지클래식의 포문을 여는 책은 이문구의 『관촌수필』이다. 이 책은 1972년부터 6년에 걸쳐 씌어진 여덟 편의 중단편소설을 묶어낸 연작소설집으로, 현재 충남 보령에 속하는 대천의 갈머리 마을[관촌冠村]에서 태어난 저자가 일제 강점기 말엽부터 시월 유신과 새마을 운동이 일어난 1970년대에 이르는 30여 년 동안 고향에서의 일을 풍부한 토속어를 활용해 서술하고 있다. 1화 「일락서산」부터 5화 「공산토월」까지는 ‘나’의 가족과 친구지인이 중심인물로 등장하는, 관촌 마을에 대한 추억담이라 할 수 있다. 6화 「관산추정」은 유년 시절의 고향 친구를 만난 이야기이며, 78화는 귀향의 경험담으로 구성되었다. 한국전쟁 때 사상 문제로 아버지와 형 둘을 잃고 소년 가장이 되어 고향을 떠났던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자전적 이야기를 전하는 한편 우리 사회의 산업화, 도시화가 몰고 온 부정적 양상들에 치열한 비판을 가하면서 전통적인 삶의 미덕을 새로이 일구어냄으로써 한국 소설의 계보에 이문구라는 이름을 새기고 독자적인 문학 세계를 확보해냈다. 문지클래식 『관촌수필』은 소설가이자 문학 연구가, 숙대 특임교수인 최시한 선생이 지금까지 나온 판본들을 모두 대조하고 면밀한 사실 확인을 거쳐 집대성한 ‘정본(定本)’이다. 책 말미에 수록된 해설과 「관촌수필의 정본 및 어휘 풀이 작업」에서 1977년 초판 출간 이후 되풀이해 이야기되어온 논점들을 정리하여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또한 여러 계층 어휘의 풍부한 사용, 충청도 토속어를 살려 쓴 세밀한 생활 묘사처럼 ‘걸쭉한 입담’이 두드러지는 작가 특유의 문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어휘 풀이」를 책 뒤쪽에 추가하였으니 참고 바란다. 세월은 지난 것을 말하지 않는다. 다만 새로 이룬 것을 보여줄 뿐이다. 나는 날로 새로워진 것을 볼 때마다 내가 그만큼 낡아졌음을 터득하고 때로는 서글퍼하기도 했으나 무엇이 얼마만큼 변했는가는 크게 여기지 않는다. 무엇이 왜 안 변했는가를 알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겠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관촌 부락을 방문할 때마다 더욱 절실하게 느껴졌다. 「관산추정」 시골을 다녀오되 성묘가 목적이기는 근년으로 드문 일이었다.
코로나 이후, 대학전공선택을 위한 미래의 직업 미래의 학과
서울진로상담연구소 / 이창선 (지은이) / 2020.08.01
18,000
서울진로상담연구소
학습참고서
이창선 (지은이)
코로나19로 인해 직업의 세계가 변하고 있다. 사라지는 직업과 유망한 직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직업의 변화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그렇다면 현재 중고등학생들은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 미래유망직업을 예측하기는 어렵겠지만 주목받는 산업이나 기술을 살펴보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주목받는 대학전공과 직업들을 예상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미래산업과 미래기술을 조사하여 50개의 유망직업을 선정하였고, 그에 따른 대학전공과 유사직업군을 분석하여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 실제로 진로상담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추천하고 있는 직업군이기도 하다.인사말 진로상담사례 PART 1 머리는 좋지만.. 성적은.. PART 2 돈을 많이 벌고싶어요. 안정적인 직업 NO! 높은수입 YES! PART 3 부모와의 갈등, 학생의 고집 이공관련 직업 15 나노섬유의류전문가 날씨조절관리자 대체에너지개발연구원 디지털포렌식수사관 배양육전문가 빅데이터전문가 사물인터넷개발자 스마트그리드엔지니어 스마트팩토리설계자 신약개발연구원 알고리즘개발자 유전공학연구원 정보보안전문가 화장품개발연구원 환경컨설턴트 인문관련직업 10 공유경제컨설턴트 공정무역전문가 국제회의/컨벤션기획자 기업인수합병전문가 다문화코디네이터 도시재생전문가 소셜미디어전문가 애완동물행동상담원 에듀툴킷디자이너 정신건강상담전문가 예술관련직업 10 3D그래픽디자이너 e스포츠게임연출가 UX디자이너 녹색건축전문가 메이크업아티스트 문화마케터 방송콘텐츠마케팅디렉터 스포츠카운슬러 아트커뮤니케이터 캐릭터머천다이저 융합관련직업 15 3D프린팅전문가 가상현실전문가 감성인식기술전문가 뇌-컴퓨터인터페이스개발자 동물재활공학사 드론개발자 블록체인시스템개발자 스마트시티전문가 스마트팜구축가 스마트헬스케어서비스기획자 식품융합엔지니어 안드로이드로봇공학자 의료용로봇전문가 자율/무인주행자동차엔지니어 홀로그램전문가대학전공선택을 위한 중고등학생 필독서 코로나19로 인해 직업의 세계가 변하고 있다. 코로나19는 사스나 메르스 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산업, 경제, 의료시스템,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원격근무(의료, 교육 등) 비대면산업, 핀테크, 전자상거래, 바이오산업, 인공지능, 로봇, 스마트팜, 스마트공장, 사물인터넷 산업이 성장할 것이라 내다봤다. 하지만 콜센터요원, 생산관련 단순종사원, 금융사무원, 창고직업원, 심판, 계산원 등은 사라지는 직종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라지는 직업과 유망한 직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직업의 변화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그렇다면 현재 중고등학생들은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 미래유망직업을 예측하기는 어렵겠지만 주목받는 산업이나 기술을 살펴보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주목받는 대학전공과 직업들을 예상할 수 있다. 그래서 이책은 미래산업과 미래기술을 조사하여 50개의 유망직업을 선정하였고, 그에 따른 대학전공과 유사직업군을 분석하여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 실제로 진로상담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추천하고 있는 직업군이기도 하다.
타키 포오의 이세계 여행사 5
대원키즈 / 송도수 (지은이), 캐릭온TV (원작), 이지운 (그림) /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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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송도수 (지은이), 캐릭온TV (원작), 이지운 (그림)
포오는 ‘밤의 도서관’에서 일어난 신비한 일을 타키와 델에게 모두 털어놓는다. 믿기 힘든 이야기에 타키와 델은 긴가민가했지만, 포오의 진심을 믿고 함께 ‘밤의 도서관’으로 향한다. 소피는 기다렸다는 듯 서둘러 이들을 도서관 안으로 안내하고, 가상공간에 생긴 악성 코드의 위험성을 알리는데…. 시공간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스토리가 펼쳐진다.28화 대한민국이 통째로 사라지는 이유 29화 곰족의 마을 30화 웅녀 공주님 31화 내가 너의 오빠다! 32화 포오, 호위대장이 되다! 33화 전송되지 않은 한 명은 누구일까?우정, 지혜, 재미의 결정체! 읽고 또 읽는 데는 이유가 있다! 236만 구독자, 대한민국 최고의 유튜버 캐릭온TV의 ’타키와 포오‘가 이세계 여행사를 차리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 보세요! 검증된 베스트셀러 작가를 통해 재탄생한 타키와 포오의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 책을 읽는 사이 나도 몰랐던 탐험심, 도전 정신 UP! 서로를 돕고 이끄는 진~한 우정에 감동! 보너스로 상상력과 창의력도 업그레이드 됩니다. 독자가 인정하고 판매로 증명된 책을 직접 만나보세요! “정체불명의 악성 코드가 발생했어! 가상공간에서 만난 그 어떤 존재도 믿어선 안 돼! 포오는 ‘밤의 도서관’에서 일어난 신비한 일을 타키와 델에게 모두 털어놓는다. 믿기 힘든 이야기에 타키와 델은 긴가민가했지만, 포오의 진심을 믿고 함께 ‘밤의 도서관’으로 향한다. 소피는 기다렸다는 듯 서둘러 이들을 도서관 안으로 안내하고, 가상공간에 생긴 악성 코드의 위험성을 알리는데…! 시공간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스토리! 타키, 포오, 델과 함께 상상 그 이상의 환상 세계로 떠나자!!
동생만 예뻐해!
다림 / 제니 데스몬드 글.그림, 이보연 옮김 /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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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창작동화
제니 데스몬드 글.그림, 이보연 옮김
잘웃는아이 시리즈 2권. 말괄량이 동생 앨리스 때문에 잔뜩 화가 난 오빠, 에릭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이야기를 통해 아직은 어린, 큰아이에게도 사랑과 지지를 보내줘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동생 때문에 화가 난 에릭의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형제자매 간에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동생 앨리스는 에릭이 열심히 만든 탑을 부수고, 공들여 만든 기찻길도 모조리 망가뜨리고, 멋진 이불 천막도 모두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늘 에릭만 꾸중한다. 에릭은 아무도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 것 같아 화가 나는데….하는 일마다 참견하고 훼방을 놓는 얄미운 내 동생 . 그런데 왜 모두 동생만 예뻐하는 거예요? 동생이 생긴 다음부터 큰아이가 유난히 까칠해졌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잘 먹던 밥을 굳이 먹여 달라며 떼를 쓰거나, 일부러 배변 실수를 하기도 하면서요. 동생이 생기면 잘 돌봐 주겠노라고 호언장담하던 큰아이가 왜 이렇게 변해 버린 걸까요? 잘웃는아이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동생만 예뻐해!』는 말괄량이 동생 앨리스 때문에 잔뜩 화가 난 오빠, 에릭의 이야기입니다. 동생 앨리스는 에릭이 열심히 만든 탑을 부수고, 공들여 만든 기찻길도 모조리 망가뜨리고, 멋진 이불 천막도 모두 엉망으로 만들어 버려요. 하지만 엄마 아빠는 늘 에릭만 꾸중하지요. ‘이제 오빠인데 동생이랑 사이좋게 놀아라, 동생 좀 잘 챙겨라, 왜 동생에게 못되게 구니, 방에 들어가서 반성해.’ 에릭은 아무도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 것 같아 화가 나요. 동생보다 조금 빨리 태어났을 뿐, 아직은 어린 큰아이 부모님의 입장에서 보면 큰아이가 동생이 태어나고 난 다음부터 유독 심술궂어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사실은 동생이 생겨서 그런 게 아니라 부모님의 변한 태도 때문이에요. 많은 아이들이 동생이 태어나면 잘 돌봐 줄 거라고 호언장담을 하거든요. 아이들이 몰랐던 건 부모님이 이제부터 자신보다 동생을 더 많이 돌봐 주리라는 사실이에요. 아직 어리기만 한 아이들은 갑작스럽게 줄어든 부모님의 관심과 보다 엄격해진 태도에 당황하지요. 우리나라 부모님이 가장 좋아하는 형제 간 터울이 1~2년 사이인 것을 고려하면 불과 두세 살밖에 안 된 아이들이 감당하기에는 꽤 큰 좌절일 거예요. 사랑과 관심은 언제나 필요해요.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세요! 아직은 어린, 큰아이에게도 사랑과 지지를 보내 주세요. 비교는 경쟁과 적개심만 부추길 뿐이에요. 첫째라고 무조건 참게 하거나 양보를 하게 하는 것도 옳지 않아요. 대신 동생을 함께 돌볼 기회를 주거나 큰아이가 잘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동생 앞에서 칭찬해 주고 인정해 주면 ‘성장한다는 것’의 기쁨을 누리며 큰아이로서의 역할을 하려고 노력할 거예요. 동생 때문에 화가 난 에릭의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아이들의 마음속을 헤아려 보고 형제자매 간에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잘웃는아이는… 어린 시절을 거치지 않고 바로 성장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른의 세계로 건너오면 아이의 세계에 대해 까맣게 잊고 말지요. 그리고 어른의 시선으로 아이를 내려다보고 속마음을 가늠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세계는 존중받아야 합니다. 지금 아이는 살면서 가장 많이 웃고, 울고, 화내고, 온몸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인생의 원초적인 시기이자 가장 밑거름이 되는 시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를 잘 보낸 아이는 건강하고 튼튼하게 삶의 뿌리를 다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다정한 눈빛과 속삭임으로 반응해 주는 것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는 아이들의 속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다정하게 헤아리면서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하루에 수십 번도 더 웃는 아이들. 지금, 우리 아이는 얼마나 자주, 그리고 해맑게 웃고 있나요? 는 우리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 이해해 주고 웃음이 절로 나오게 하는 이야기와 그림을 담아냈습니다. 이런저런 일상 속 고민과 이야기들을 전문가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육아 가이드도 있어 보다 많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동생만 예뻐해!> 교과연계 유치원.어린이집 누리교육과정 사회관계 /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 알고 조절하기 사회관계 /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기 '가족 1' 1. 우리 가족
너에게 내 별을 선물할께
아라미 / 울리히 호프만 글, 메히트힐드 바일링-베커 그림, 전은경 옮김 /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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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창작동화
울리히 호프만 글, 메히트힐드 바일링-베커 그림, 전은경 옮김
생긴 것이 다를 뿐 아니라 서로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던 작은 곰과 너구리가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들려준다.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 울리히 호프만의 따뜻한 문체가 그대로 살아 있어 아이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해 주며, 작은 곰과 너구리의 사랑스런 표정을 익살스럽게 그려낸 메히트힐드 바일링의 그림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너에게 내 별을 선물할게’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따뜻함만큼 아름답고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특히 이제 막 유치원에 입학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부모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다. 부모의 품을 떠나 가장 먼저 만나는 사회, 처음 만나는 친구들, 낯선 환경 속에서 내 아이가 어떻게 적응해 나가기를 원하는가?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도와주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물건도 기꺼이 나눌 줄 아는 가슴 따뜻한 아이로 자라는 건 어떨까. 낯선 환경에 뚝 떨어져 어쩔 줄 모르는 친구를 위해 선뜻 자리를 내어주고, 그 옆에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말을 건넬 줄 아는 아이로 자라는 건 어떨까. [내용소개] ‘너에게 내 별을 선물할게’는 생긴 것이 다를 뿐 아니라 서로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던 작은 곰과 너구리가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들려준다. 큰 곰이 놀아주지 않아 심심해하던 작은 곰은 부러진 나무를 타고 떠내려 오는 너구리를 발견한다. 서로 다른 모습에 신기해하는 것도 잠시 작은 곰은 물에 빠져 흠뻑 젖은 너구리를 너른 바위로 데려가 몸을 말려주고, 벌꿀을 주기도 한다. 너구리는 부지런히 산딸기를 따오고, 작은 곰은 번개처럼 빠르게 달려가 물고기를 잡아서 근사한 식사를 한다. 이윽고 밤이 되자 너구리는 작은 곰의 친절에도 불구하고 ‘오늘 밤은 어디서 자지?’ ‘내일이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가족과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슬프다. 바로 그때 작은 곰의 따뜻한 말 한 마디 ‘너에게 내 별을 선물하게. 저 별이 너를 지켜줄 거야.’. 너구리는 작은 곰의 말에 편안하게 잠이 든다.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 울리히 호프만의 따뜻한 문체가 그대로 살아 있어 아이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해 준다. 작은 곰과 너구리의 사랑스런 표정을 익살스럽게 그려낸 메히트힐드 바일링의 그림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책을 읽고 난 뒤 아이와 함께 ‘나의 별’을 찾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세계사 보물찾기 : 이집트 문명 편 2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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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역사,지리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세계 4대 문명부터 교과서에 등장하는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모험과 함께 배워 보는 '세계사 보물찾기' 시리즈.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만화로 엮어 세계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 만화이다. 어렵고 복잡한 세계사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는 모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메소포타미아에 이어 봉팔이가 모험할 두 번째 시대는 바로 나일 강의 선물, 이집트 문명이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정보 페이지를 통해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 독특한 상형 문자, 신화와 내세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다. 재미있는 만화와 잘 정돈된 정보로 학습 효과도 높이고, 등장인물이 단서를 찾고 추리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제1장 도굴꾼의 보물 지도 세계사 역사상식① - 파라오의 무덤, 왕가의 계곡 제2장 알렉산드리아에서 보물찾기 세계사 역사상식② - 고대 이집트의 역사 3 제3장 수상한 검은 요트 세계사 역사상식③ - 고대 이집트의 신화 제4장 반갑지 않은 만남 세계사 역사상식④ - 고대 이집트의 문자 제5장 장인들의 수호신 세계사 역사상식⑤ - 고대 이집트인의 내세관 제6장 절벽의 경쟁자들 세계사 역사상식⑥ - 고대 이집트의 사회 구조 제7장 감춰진 보물 세계사 역사상식⑦ - 고대 이집트의 주변 국가 제8장 의문의 산사태왕가의 계곡, 파라오가 남긴 보물을 찾아 이집트의 신비한 역사와 만난다! 세계 4대 문명부터 교과서에 등장하는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모험을 통해 배워 보는 아이세움 학습 만화의 새로운 시리즈 '세계사 보물찾기'! '세계사 보물찾기'의 주인공은 보물찾기 시리즈의 미워할 수 없는 악당, 봉팔이입니다. 팡이와 토리를 괴롭히던 유물 에이전트 봉팔이가 아니라,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열한 살 소년 파리스이지요. 한 인물의 과거의 이야기를 거슬러 올라가는 영화의 프리퀄 형식처럼, 봉팔이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세계의 역사를 다루는 시리즈입니다. 메소포타미아에 이어 봉팔이가 모험할 두 번째 시대는 바로 나일 강의 선물, 이집트 문명입니다. 아프리카 동북부 지방을 흐르는 나일 강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강으로 손꼽히지요. 사막 한가운데를 흐르는 이 나일 강 덕분에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강가에 모여 살았고, 기원전 3000년 즈음 이집트 왕국이 세워지면서 눈부시게 발달한 문명이 생겨났으니까요. 사막과 바다로 둘러싸인 폐쇄적인 지형은 외적이 침입하기 어려운 환경이었고, 그 평화로운 환경 속에서 이집트인들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신앙을 키워 왔습니다. 그 유명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등이 이런 신앙에서 비롯되어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새로운 보물찾기 짱 봉팔이와 그의 동행 다이애나가 찾는 고대 이집트의 보물은 무엇일까요? 여러분도 봉팔이의 모험과 함께해 주세요! 도굴꾼이 찾아낸 왕가의 계곡과 상형 문자의 비밀까지!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이집트 문명 메소포타미아, 황허, 인더스 문명과 함께 고대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이집트. 이집트 문명은 거대한 피라미드, 파라오의 미라와 황금 마스크는 물론, 파피루스와 상형 문자, 사자의 서 등등 다양한 유물을 통해 우리에게 고대 사람들의 생활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 문명은 메마른 사막 한 가운데를 흐르는 나일 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나일 강 주변에 자리 잡은 이집트인들은 강의 혜택을 받으며 점차 거대한 왕국을 이루며 발전해 나갔지요. 왕국의 지배자인 파라오는 당시 이집트인들에게 살아 있는 신과 같은 존재로, 태양신 호루스의 화신이라 여겨졌습니다. 특히 호루스의 아버지이자 사후 세계를 담당하는 오리시스는 신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신으로 추앙받았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현실보다 사후 세계를 중요하게 생각하였고, 죽은 뒤 다시 부활하기 위해서는 오시리스 신의 재판을 통과해야만 했기 때문이지요. 고대 이집트에서는 영혼은 사라지지 않는 것이며, 시신에는 혼이 깃들어 있어 육체가 없으면 부활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미라를 만들어 시신을 보존하고, 또 그 미라가 머물 피라미드를 만드는 것은 파라오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었고, 파라오들이 남긴 거대한 무덤인 피라미드는 고대 이집트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고왕국 시대의 파라오들이 지은 피라미드는 땅 위에 있어 도굴꾼에 의해 쉽게 파헤쳐졌기 때문에, 훗날 신왕국 시대의 파라오들은 도굴을 피해 산골짜기 바위틈에 무덤을 건설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보물과 역사의 기록들이 이처럼 왕들이 묻힌 ‘왕가의 계곡’에서 발견되었지요. 파라오의 무덤뿐 아니라 고대 이집트인들의 무덤에서는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과 그 과정, 영생에 대한 기원과 신에 대한 찬가 등이 쓰인 ‘사자의 서’가 발견되곤 합니다. 이러한 문서들은 이집트만의 독특한 문자인 상형 문자로 쓰였는데, 수백 년간 완전히 잊혔던 문자였지만 18세기 로제타석의 발견으로 그 비밀이 풀려, 우리에게 고대 이집트의 많은 이야기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나일 강의 선물, 이집트 문명! '세계사 보물찾기'의 정보 페이지를 통해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 독특한 상형 문자, 신화와 내세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보세요. 세계사의 중요한 흐름을 모험으로 배운다! '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는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만화로 엮어 세계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 만화입니다. 어렵고 복잡한 세계사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는 모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잘 정돈된 정보로 학습 효과도 높이고, 등장인물이 단서를 찾고 추리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달팽이 과학동화 15 : 바다 동물의 공생) 우리는 돕고 살아
보리 / 윤구병 기획, 심조원 글, 정승각 그림 / 20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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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자연,과학
윤구병 기획, 심조원 글, 정승각 그림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바닷속에는 아주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몸집이 작고 힘이 약한 바다 동물들은 서로 어떻게 돕고 살까요? 자연과 생명에 관한 정보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은 그림책입니다. 우리 땅에서 우리와 함께 사는 생명들을 고루 담았으며,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것과 아이들이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을 중심으로 엮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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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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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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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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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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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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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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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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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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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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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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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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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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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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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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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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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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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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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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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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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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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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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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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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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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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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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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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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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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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