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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하나님
오제이엔터스컴 / 조혜련 (지은이)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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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이엔터스컴
소설,일반
조혜련 (지은이)
방송인 조혜련의 간증집. 44년 동안 하나님을 부정했고, 기독교를 비난했던 그녀가 45세의 나이에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 과거에 일본 불교를 믿으며, 불교 경전을 외웠던 그녀가 예수님을 믿고부터는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사랑하게 된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연예인으로 살았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방황했던 시절, 예수님을 만나게 된 계기와 ‘성경바람잡이’가 된 최근의 활약상까지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반전의 하나님’ 속에 담겨져 있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 전(前)‘반전의 하나님’ [제1장] 44년, 하나님을 부정하다 이거 뭐꼬! 가순아 아이가? “니 엄마 계모지?” 가순아, 니들 대학가면 다리 몽뎅이 딱 분질러 뿐다 방송용이 아니고 주방용이라구! 그래,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자! 아부지가 미안하다 일본방송에 도전해 볼까? 이 괴로움은 언제 끝나지? 남들도 좋다카니까 함 믿어봐라! 나한테 이 딴걸 읽으라고? [제2장] 45세, 예수님을 영접하다 널 위해 매일 기도했어! 평생 존댓말 할 테니, 교회 한번만 가자! 출애굽기? ‘출애’가 뭔데 굽지?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네~~~! 믿습니다! 네가 되면, 다 돼! 그 동안 저와 함께 계셨군요! 내가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다니! 예수님! 라이터 좀 켜봐 주세요 이제 하나님의 시간표가 된 것 같다! [제3장] 66권, 성경을 사랑하다 이 책을 놓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제가 교만하지 않게 해 주세요! 언니, 왜 울어?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성경 바람잡이’가 되겠습니다 네가 예수님의 노래를 부르다니! 와따시와기리스도징데쓰(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집사님, 기적이 일어났어요! 아나까나 말고 찬송을? 엄마, 종교 바꿨어? 그 비밀이 크도다 아 이게 성공이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에필로그 - 후(後)‘반전의 하나님’간증집의 제목을 보고 알 수 있듯이, 그녀의 인생 스토리에는 큰 반전이 있다. 44년 동안 하나님을 부정했고, 기독교를 비난했던 그녀가 45세의 나이에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 과거에 일본 불교를 믿으며, 불교 경전을 외웠던 그녀가 예수님을 믿고부터는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사랑하게 된다. 진리만 모르고 살다가 진리를 알게 된 그녀가 붙잡은 것은 성경이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된 후에는 성경통독을 독려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연예인으로 살았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방황했던 시절, 예수님을 만나게 된 계기와 ‘성경바람잡이’가 된 최근의 활약상까지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반전의 하나님’ 속에 담겨져 있다.나는 1970년 5월 29일 대한민국의 남쪽 끝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내 목숨 다 하는 날까지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기를··· 아직 주님을 모르는 자들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되기를···
절마다 이야기 구구절절
해와나무 / 이슬기 지음, 전병준 그림 / 200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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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명작,문학
이슬기 지음, 전병준 그림
보문사, 신륵사, 상원사, 낙산사, 부석사, 불국사, 관음사, 내소사 등 우리나라의 유명한 절 여덟 개를 골라, 그 절에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담았다. 유서 깊은 절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 절에 남아있는 소중한 문화재와 절이 있는 고장의 또다른 문화 유적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추운 겨울 돌부처가 구해온 불씨로 목숨을 구한 스님들의 이야기, 구렁이에게 물려 죽을 뻔한 젊은이가 부처님의 은덕으로 살아난 이야기, 몸에 난 종기 때문에 고생하던 세조가 문수 동자를 만나 병을 고친 이야기, 소원대로 사랑하는 이와 맺어지자 더 큰 고통을 겪게되는 조신의 이야기 등 모두 여덟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우리 강에 얽힌 옛이야기를 담은 , 산에 얽힌 옛이야기를 담은 에 이은 책.신륵사는 경기도 여주에 있는 역사가 오래된 절입니다. 신륵사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그 중 하나가 나옹 선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고려 고종 때 강 건너편 마을에서 거칠고 사나운 용마(모양이 용 같다는 상상의 말)가 자주 나타나 마을 주민들을 괴롭혔다고 해요. 나옹 선사가 신력으로 용마에게 굴레를 씌워 고삐를 잡으니 순해졌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신력의 '신'자와 말을 통제하고 다스린다는 뜻의 '륵'자를 써서 신륵사라 불리게 되었다고 하네요.-본문 p.28 중에서 보문사에 전해오는 이야기 - 불씨를 얻어 온 돌부처님 이모저모 ㅣ 맷돌, 마애석불좌상, 나한 석실 문화유적 ㅣ 참성단, 전등사 범종, 강화산성 신륵사에 전해오는 이야기 - 구렁이가 된 여인 이모저모 ㅣ 다층석탑과 다층전탑, 보제존자석종, 조사당 문화유적 ㅣ 앙부일구, 원종대사 혜진탑, 영릉과 영릉 상원사에 전해오는 이야기 - 문수 동자를 만난 임금임 이모저모 ㅣ 동종, 목조문수동자좌상, 고양이 상, 적멸보궁 문화유적 ㅣ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월인석보 17.18권, 오대산 사고지 낙산사에 전해오는 이야기 - 산자락에 묻힌 꿈 이모저모 ㅣ 칠층석탑, 동종, 홍예문 문화유적 ㅣ 홍련암, 진전사터 삼층석탑과 부도 부석사에 전해오는 이야기 - 하늘에 뜬 바윗돌 이모저모 ㅣ 무량수전, 무량수전 앞 석등, 범종루 문화유적 ㅣ 희방사, 소수 서원 불국사에 전해오는 이야기 - 신선들이 붙여준 돌 조각 이모저모 ㅣ 다보탑, 석가탑, 석굴암 문화유적 ㅣ 신라 태종무열왕릉비, 첨성대, 성덕대왕 신종 관음사에 전해오는 이야기 - 바다 건너 온 부처님 이모저모 ㅣ 관음사 사적기, 금동관음보살좌상, 누교 문화유적 ㅣ 광지대사탑, 적인선사 조륜청정탑, 덕양 서원 내소사에 전해오는 이야기 - 아직도 못다 지은 절 이모저모 ㅣ 고려 동종, 대웅보전 문화유적 ㅣ 유천리도요지, 구암리고인돌군, 개암사
포켓몬 한글낱말 100일 마스터
예림당 / 예림당 편집부 (지은이) /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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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유아학습책
예림당 편집부 (지은이)
미어캣을 찾아라! 2 : 즐거운 휴가
봄봄스쿨 / 폴 모런 지음, 김지연 옮김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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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유아놀이책
폴 모런 지음, 김지연 옮김
인기 스타인 미어캣 가족을 찾는 재미있는 술래잡기 책이다. 뜨거운 햇볕을 피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씻어낼 수 있는 해변에서부터 현란한 드럼과 기타 소리에 가슴까지 두근거리는 콘서트 현장까지. 엄청난 인파 속에 여기저기 숨어 있는 미어캣 가족을 찾다보면, 집중력과 상상력이 높아진다. 또한, 각 장에는 림보 콘테스트, 불꽃 저글링을 하는 남자, 썰매를 타는 아이처럼 특이한 모습을 한 사람이나 물건이 숨어 있는 ‘함께 찾아보세요!’가 마련되어 있다. 미어캣 가족을 찾는 동안 가보고 싶었던 곳, 해보고 싶었던 일을 생생한 그림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미어캣 세상으로의 모험 -미어캣 가족을 만나다 -미어캣 가족 프로필 공항에서 호텔에서 해변에서 산악자전거 경주 뜨거운 축제의 현장에서 캠핑 여행 기차역에서 고래 구경 불꽃놀이 아이스스케이트 박물관에서 관광 극장에서 수영장에서 동물원에서 급류 래프팅 놀이공원 정답 & 함께 찾아보세요!이제 장난꾸러기 미어캣 가족이 대세!! 말썽꾸러기 미어캣 가족이 돌아왔습니다! 메뚜기 케이크를 좋아하는 미란다, 짜릿한 모험을 즐기는 라울,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 세상에 가보고 싶어 하는 맥스웰 등 개성 넘치는 열 마리의 미어캣을 다시 한 번 만나볼 수 있어요. 1편에서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프랑스의 파리, 영국의 런던과 같은 세계 명소를 여행하고 돌아온 미어캣 가족. 이번에는 부럽게도 즐거운 휴가를 떠났네요. 뜨거운 햇볕을 피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씻어낼 수 있는 해변에서부터 현란한 드럼과 기타 소리에 가슴까지 두근거리는 콘서트 현장까지. 미어캣 가족과 함께 흥미진진한 휴가를 떠나보세요. 하지만 얌전히 관광을 즐길 미어캣 가족이 아니죠? 눈 깜짝할 사이에 어디론가 모두 사라져 버렸군요. 다음 휴가지로 떠나기 위해서는 뿔뿔이 흩어진 미어캣 가족을 빨리 찾아야 한답니다.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과 복잡한 건물, 여러 소품 틈에 꼭꼭 숨어 있는 미어캣 열 마리를 발견하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포기하면 안 돼요. 숨을 깊이 들이쉬고 눈을 크게 뜨면 귀여운 미어캣이 한 마리씩 보이기 시작할 거랍니다. 온가족이 함께 모여 집중력 UP, 창의력 UP, 상상력 UP! 1편이 쉬웠다면 이제 긴장을 좀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거예요. 더욱 화려해진 볼거리에 자꾸만 눈길이 가고, 한층 더 영리해진 미어캣들을 상대하기도 쉽진 않을 테니까요.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혼자 찾기가 어렵다면 온가족이 함께 모여 도전해 보면 되죠. 누가 누가 미어캣을 빨리, 더 많이 찾는지 내기를 해보는 건 어때요? 아빠, 엄마, 동생과 함께 둘러앉아 하루 30분씩 말썽꾸러기 미어캣들을 찾다보면 나도 모르게 집중력이 쑥쑥 자라게 될 거에요. 참, 미어캣 가족을 모두 찾았다면 ‘함께 찾아보세요!’ 미션도 빠뜨리지 마세요. 각 장에는 림보 콘테스트, 불꽃 저글링을 하는 남자, 썰매를 타는 아이처럼 특이한 모습을 한 사람이나 물건이 숨어 있죠. 이 미션까지 모두 완수한다면 여러분은 술래잡기의 능력자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미어캣을 찾느라 집중을 했더니 눈이 너무 아프다고요? 그렇다면 고개를 조금 들어 미어캣 가족이 보내고 있는 환상적인 휴가지를 감상해 보세요. 캠프파이어 피워놓고 노래를 부르며 흥겹게 춤을 추기도 하고, 박물관에 들러 공룡화석이나 이집트 파라오의 마스크를 구경하기도 하고,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래프팅을 하기도 하죠. 그동안 여러분이 가보고 싶었던 곳, 해보고 싶었던 일을 생생한 그림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을 거예요. 또, 다른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어떤 점이 비슷하고 어떤 점이 다른지 생각해 볼 수도 있답니다. 미어캣은? 미어캣(meerkat)은 몽구스과에 속하는 포유동물이에요. 머리는 둥글넓적하고, 코는 뾰족하죠. 털은 은빛이 도는 갈색이고 등에 짙은 줄무늬가 있는 게 특징이랍니다. 두 발로 서서 가슴과 배에 햇볕을 쬐는 버릇이 있어요.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미어캣이 마을을 지켜주는 '태양의 천사'로 불린답니다. 워낙 귀엽고 사랑스러워 인형과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세계적인 스타죠.
전쟁과 평화, 두 얼굴의 역사
푸른숲주니어 / 실비 보시에 글, 장석훈 옮김, 메 앙젤리 그림, 한정숙 감수 /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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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학습일반
실비 보시에 글, 장석훈 옮김, 메 앙젤리 그림, 한정숙 감수
전쟁은 일반적으로 나쁜 것으로, 평화는 추구해야 하는 것이며 필요한 것이라 규정한다. 하지만 이는 관념적인 상식에 가깝다. 아이들에게 전쟁이 왜 일어나는지, 전쟁은 어떤 속성을 지니고 있는지, 왜 인간의 역사가 곧 전쟁의 역사일 수밖에 없었는지를 진지하게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기는 어렵다. 책은 어린이를 위한 평화 교육이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선에서 이루어지도록 안내한다. 지나간 역사를 통해 전쟁과 평화의 여러 속성을 살펴본다. 그리고 전쟁과 평화의 양면성과 복잡다단함에 직면하도록 한다. 나아가 추상적 개념을 객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을 읽으며 전쟁과 평화의 참뜻을 이해하는 동안, 생산적인 논쟁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관점으로 전쟁과 평화의 속성을 들여다보는 과정을 통해, 책은 평화의 길을 찾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독자들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기 때문이다.인권 단체들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약 30만 명의 어린이가 전쟁터에 나갔다고 합니다. 어린 병사의 수는 아프리카가 제일 많고, 미얀마와 아프가니스탄에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어린 병사들 중에는 강제로 군대에 끌려간 아이들도 있고, 자발적으로 군인이 된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군인이 되고자 한 이유를 보면, 죽음을 당한 가족들의 복수를 하기 위해, 군대에 가면 먹을 것을 주기 때문에, 혹은 어른들의 말에 현혹당했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설사 어린 병사들이 전쟁 중에 살인을 했다 하더라도, 그 책임은 어린이들을 전쟁터로 몰아넣은 어른들에게 있습니다. 아직 보호를 받아야 하는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부질없는 욕심에 휩쓸려 전쟁에 이용된 것이니까요. - 본문 79쪽 중에서 추천의 말 - 평화를 이루려는 마음… 그 마음이 곧 평화입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 전쟁이란? 악마들이 이끄는 죽음의 행렬 1장 평화를 위한 노력 힘센 사람이 언제나 승리한다면 평화는 올 수 없다 함께 살아갈 것인가, 싸워서 빼앗을 건인가? 평화는 약속을 지킬 때 찾아 오는 것 죄 없는 사람을 구하는 것은 세상을 구하는 길 우리에겐 평화를 꿈꿀 권리가 있다 2장 역사 속의 전쟁과 평화 평화를 위한 전쟁? 전쟁을 위한 평화? 순수한 사람들, 순진한 전쟁 신성한 평화, 신성한 전쟁 힘으로 이룬 제국의 평화 대륙을 넘나드는 전쟁 유럽의 신대륙 정복 프랑스, 자유를 지키다 20세기, 잔혹한 전쟁 미래의 전쟁, 미래의 평화 3장 전쟁과 인간 사람들은 왜 전쟁을 할까? 군대는 왜 필요할까? 전쟁은 남자들만 하는 것일까? 칼이 총을 이길 수 있을까?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전쟁에서 이익을 얻는 사람도 있을까? 테러를 전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평화를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은 뭘까? 4장 평화의 기술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영원한 평화가 가능할까? 평화에 대한 바람이 만들어 낸 결실, 적십자 평화를 위한 주춧돌, 국제 연합 지킬 것이냐, 빼앗길 것이냐? 인간의 가장 큰 무기, 비폭력 평화로 가는 길의 걸림돌, 경제 전쟁 평화를 가르치다 5장 우리가 보는 전쟁 글과 사진 속의 전쟁 전쟁은 꿈인가, 악몽인가? 전쟁 용어, 근사한 가면을 쓰다 게임일까, 현실일까? 이야기를 마치며 - "평화를 원한다면 평화를 준비하라" 부록 - 한반도 전쟁과 평화의 역사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
보물창고 / 맥 바넷 (지은이), 브라이언 빅스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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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창작동화
맥 바넷 (지은이), 브라이언 빅스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그림책 보물창고> 시리즈의 70번째. 아파트 1000만 채 시대, 대한민국 국민 2명 중 1명이 아파트에 거주한다. 관리와 생활의 편리함 때문에 많은 이들이 단독주택보다 아파트를 선호하지만 수많은 세대가 모여 사는 만큼 아파트 생활은 다양한 분쟁을 일으킨다. 최근에는 ‘집 담배’ 문제가 화두에 오르며 공동주택 내 흡연에 대한 사회적 논쟁이 일기도 했다. 집 내부나 베란다에서 피는 담배가 환기구를 타고 다른 집에까지 퍼져 피해를 주는데,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내 집에서 내 돈 주고 산 담배 피우는데 무슨 문제”냐며 오히려 당당하다. 층간소음 역시 대표적인 공동주택 분쟁 사항이다. ‘내 집에서 내가 뛰겠다는데’, ‘내 집에서 내가 노래 부르겠다는데’ 그게 왜 문제가 되느냐는 층간소음 가해자들의 항변은 ‘내 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는 바로 이 의문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모두 고요히 잠들어야 할 시간, 자려고 침대에 누웠던 아이의 귀에 “랄랄라라라~” 소리가 들린다. 이불을 박차고 벌떡 일어난 아이는 천장을 올려다보며 묻는다. “이 밤중에 내 머리 위에서 나는 저 소리는 뭐지?” 책 한 장을 넘겨 보니 위층에서 오페라 연습을 하는 아저씨의 모습이 보인다.대한민국은 아파트 공화국! 그런데 내 머리 위에서 나는 저 소리는 도대체 뭐지? 바야흐로 아파트 1000만 채 시대, 대한민국 국민 2명 중 1명이 아파트에 거주한다. 관리와 생활의 편리함 때문에 많은 이들이 단독주택보다 아파트를 선호하지만 수많은 세대가 모여 사는 만큼 아파트 생활은 다양한 분쟁을 일으킨다. 최근에는 ‘집 담배’ 문제가 화두에 오르며 공동주택 내 흡연에 대한 사회적 논쟁이 일기도 했다. 집 내부나 베란다에서 피는 담배가 환기구를 타고 다른 집에까지 퍼져 피해를 주는데,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내 집에서 내 돈 주고 산 담배 피우는데 무슨 문제”냐며 오히려 당당하다. 층간소음 역시 대표적인 공동주택 분쟁 사항이다. ‘내 집에서 내가 뛰겠다는데’, ‘내 집에서 내가 노래 부르겠다는데’ 그게 왜 문제가 되느냐는 층간소음 가해자들의 항변은 ‘내 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그림책 보물창고> 시리즈의 70번째 책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는 바로 이 의문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모두 고요히 잠들어야 할 시간, 자려고 침대에 누웠던 아이의 귀에 “랄랄라라라~” 소리가 들린다. 이불을 박차고 벌떡 일어난 아이는 천장을 올려다보며 묻는다. “이 밤중에 내 머리 위에서 나는 저 소리는 뭐지?” 책 한 장을 넘겨 보니 위층에서 오페라 연습을 하는 아저씨의 모습이 보인다. 아이가 잠자리에 들어야 할 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아저씨는 오페라 연습에 푹 빠져 있다. 하지만 이내 아저씨의 머리 위에서도 어떤 소리가 들린다. “맘마~ 맘마~” 아저씨도 묻는다. “이 밤중에 내 머리 위에서 나는 저 소리는 뭐지?”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자기 집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누구에게 피해를 줄 생각은 전혀 없다. 그저 가수는 노래 연습을 하고, 아기는 옹알이를 하고 치어리더들은 응원 연습을 한다. 하지만 자신이 내는 소리는 인지하지 못한 채 위층에서 나는 소리에만 관심을 기울일 뿐이다. 내가 내는 소리를 아래층에 사는 사람이 신경 쓰고 있다는 사실도 당연히 알지 못한다. 나에게는 별문제 없는데 위층만 유난히 시끄럽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풍경은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 속 등장인물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1000만 채의 아파트, 그 안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도 하다. 층간소음 문제부터 풍부한 소리 표현 학습까지! 볼거리, 생각할 거리 가득한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는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파트의 한 층 한 층을 따라 올라가는 구성을 취한다. 1층에 사는 아이가 2층 소리를 궁금해하면 그다음 장에선 2층의 상황이 등장하고, 2층 사람이 3층의 상황을 궁금해하면 그다음 장에선 3층의 이야기가 나온다. 단순한 구조이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마치 투명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며 층마다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구경하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마침내 꼭대기 층에 올라갔을 때 만나게 되는 결말도 흥미롭다. 층간소음의 최고 정점에 사는 그 인물은, 언뜻 생각하면 소음의 피해에서 자유로울 듯 보이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과연 층간소음은 위층의 문제이기만 할까? 우리 아이들은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를 읽으며 자연스레 내가 사는 집이 아닌 다른 집에서 들리는 소음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그리고 그 소음으로 인해 누군가는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쿵쿵 뛰어다니는 아이들에게 “뛰지 마!”라고 소리 지르면, “왜 내 집인데 뛰면 안 돼요?”라고 묻곤 했던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집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각 집에서 들리는 소리를 표현한 각종 의성어들은 아이들의 언어 학습에도 도움을 준다. 노래를 부를 때 나는 소리, 춤출 때 들리는 소리를 말로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는지 배우며 좀 더 풍부한 소리 표현을 익힐 수 있다. 미취학 아동들에게 층간소음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일이다. 말이 통하지 않다 보니 결과적으로 아이들에게 불쑥 화를 내게 되기도 한다.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를 함께 읽으며 우리 윗집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우리 집에서 나는 소리가 아래층에 어떻게 들릴지 이야기 나누어 보자. 책에 등장하는 각종 의성어들을 소리 내어 읽어 보며, 어떤 소리가 듣기 좋은지, 어떤 소리는 듣기 나쁜지에 관해서도 토론해 볼 수 있다. 미래 세대의 주인공이자, 공동주택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를 통해 ‘내 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길 기대해 본다.
미어캣을 찾아라! 3 : 시간 여행
봄봄스쿨 / 폴 모런 지음, 김지연 옮김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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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유아놀이책
폴 모런 지음, 김지연 옮김
인기 스타인 미어캣 가족을 찾는 재미있는 술래잡기 책으로, 역사책에 빠지지 않고 소개되는 유명한 사건을 만나볼 수 있다. 알프스 산맥을 넘은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이 혼비백산한 로마군을 무찌른 사건이나 30년 가까이 동독일과 서독일을 가르고 있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사건 등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무시무시한 공룡들이 들판을 뛰어다니는 쥐라기 시대, 최첨단 로봇이 가득한 미래의 도시 등 머릿속으로만 상상했던 장면 속으로 떠나볼 수도 있다. 책으로만 읽었을 때는 지루했던 역사 속 사건이라도 실감 나는 그림으로 직접 보면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기억에 더 오랫동안 남을 것이다.-미어캣 맥스웰의 발명품 -미어캣 가족 프로필 헨리 왕의 궁전(1535년) 그리스의 델포이(기원전 861년) 미국의 콜로라도(1881년) 이집트의 나일 강(기원전 2500년) 멕시코의 테노치티틀란(1448년) 알프스(기원전 218년) 영국의 런던(1879년) 쥐라기 시대(1억 5천만 년 전) 타클라마칸 사막(1273년) 미국의 뉴욕(1924년) 카리브 해(1717년) 프랑스의 프로뱅(1440년) 독일의 베를린(1989년) 잉글랜드의 린디스판(793년) 중국의 베이징(1424년) 벨기에의 워털루(1815년) 미래 도시(3469년) 정답 & 함께 찾아보세요!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환상적인 시간 여행! 미어캣 가족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세요! 천방지축 미어캣 가족과 함께 새로운 여행을 떠나보세요. 위대한 발명가가 되고 싶어 하는 미어캣 맥스웰이 재미있는 발명품을 만들었다고 해요. 그것은 바로 타임머신! 시공간을 뛰어넘어 과거와 미래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기계랍니다. 열 마리의 미어캣과 함께 실감 나는 역사 속으로 함께 출발해 보는 건 어때요? 이 신기한 기계를 타면 그동안 책으로만 읽어왔던 긴박한 역사 속 사건을 직접 경험할 수도 있고,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역사 속 인물을 실제로 만나볼 수도 있답니다. 자,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타임머신에 올라타세요!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미어캣 가족은 이번에도 곳곳에 몸을 숨기고 있군요. 시간 여행을 무사히 마치려면 절대로 미어캣 가족을 놓쳐서는 안 된답니다. 잘못하면 낯선 곳에서 길을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눈을 크게 뜨고 침착하게 열 마리의 미어캣을 모두 찾아보세요. 색연필로 크게 동그라미를 그려가며 찾으면 빠뜨리지 않고 찾을 수 있겠죠? 미어캣 가족의 새로운 친구 케빈과 로저도 잊어버리지 마세요! 무시무시한 공룡에서부터 최첨단 로봇까지! <미어캣을 찾아라!-시간여행 편>에서는 역사책에 빠지지 않고 소개되는 유명한 사건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알프스 산맥을 넘은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이 혼비백산한 로마군을 무찌른 사건이나 30년 가까이 동독일과 서독일을 가르고 있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사건 등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또한 무시무시한 공룡들이 들판을 뛰어다니는 쥐라기 시대, 최첨단 로봇이 가득한 미래의 도시 등 머릿속으로만 상상했던 장면 속으로 떠나볼 수도 있지요. 책으로만 읽었을 때는 지루했던 역사 속 사건이라도 실감 나는 그림으로 직접 보면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기억에 더 오랫동안 남을 거예요. 수많은 사람들 틈에, 복잡하게 놓여있는 여러 물건들 뒤에 꼭꼭 숨어있는 미어캣 가족을 모두 찾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너무 걱정할 건 없어요. 차근차근 서두르지 않고 찾아나가면 되니까요. 처음부터 빨리 찾으려고 너무 조급해할 필요는 없답니다. 한 마리씩 찾다보면 집중력도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속도도 빨라지니까요. 온가족이 함께 모여서 ‘누가누가 더 빨리 미어캣을 찾나’ 놀이를 하는 것도 즐겁지 않을까요? 미어캣 가족을 모두 찾았다면 맨 뒤에 있는 ‘함께 찾아보세요!’ 코너에 도전해 보세요. 브레이크댄스를 추는 남자, 헬멧에 불이 붙은 군인, 물웅덩이에 빠진 남자 등 때로는 익살스럽고, 때로는 아슬아슬한 장면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미어캣은? 미어캣(meerkat)은 몽구스과에 속하는 포유동물이에요. 머리는 둥글넓적하고, 코는 뾰족하죠. 털은 은빛이 도는 갈색이고 등에 짙은 줄무늬가 있는 게 특징이랍니다. 자주 두 발로 서서 가슴과 배에 햇볕을 쬐는 버릇이 있어요.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미어캣이 마을을 지켜주는 '태양의 천사'로 불린답니다. 워낙 귀엽고 사랑스러워 인형과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세계적인 스타죠.
모두가 네 탓 (책 + DVD)
YG엔터테인먼트 / 나태주.이종석 지음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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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소설,일반
나태주.이종석 지음
시인 나태주와 배우 이종석이 함께 만든 시집.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이 배우 이종석이 출연했던 드라마 [학교 2013]의 대사로 사용됨으로 인해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이 인연으로 인해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 두 사람은 우연한 기회에 만나 나태주 시인의 시와 배우 이종석의 사진을 넣은 시집을 만들기로 한다. 배우 이종석이 직접 나태주 시인의 수 많은 시들 중 마음에 와닿았던 시들을 선별하여 5개의 챕터를 나누고 챕터에 어울리는 제목을 짓고, 시 순서를 정하고, 챕터별로 본인의 감성을 담은 짧은 글도 실었다.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나태주 시인의 기존 시들은 물론 책 제목으로도 사용된 '모두가 네 탓'을 비롯하여 이번 시집을 위해 나태주 시인이 새롭게 집필한 신작 시 16편도 함께 수록되었다. 또한, 책과 함께 세트로 구성된 DVD에는 나태주 시인의 시를 모티브삼아 배우 이종석이 직접 기획에서부터 참여하고 출연한 감성적인 시영상 '모두가 내 탓'과 시인 나태주와 배우 이종석의 만남, 나래이션 녹음, 시영상 촬영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이 수록되어 있다.시인의 말 12 chapter 01 나 사랑하고 있다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21 / 그리움 22 / 너도 그러냐 25 / 그래도 26 / 언제나 30 / 섬에서 32 / 통화 33 / 서로가 꽃 34 / 너 때문에 37 / 끝끝내 38 / 비밀일기 41 / 바로 말해요 42 / 네 앞에서 45 / 11월 46 / 들길을 걸으며 49 / 아름다운 사람 52 / 오늘의 꽃 55 / 첫눈 56 / 바람 부는 날 57 / 부탁이야 59 / 두 개의 지구 61 / 지상천국 63 chapter 02 혼자라도 내가 너를 69 / 느낌 70 / 별 73 / 네가 있어 75 / 나도 모르겠다 76 / 겨울 장미 77 / 어린 사랑 79 / 날씨 좋다 80 / 의자 83 / 개양귀비 84 / 어린 봄 87 / 나무 88 / 멀리서 빈다 91 / 눈이 내린 날 93 / 말하고 보면 벌써 94 / 부탁 95 / 뒷모습 99 / 보고 싶다 100 / 슬픔 102 / 그 말 103 / 꽃을 피우자 105 / 새 106 / 안부 109 / 그리움o3 110 / 보고 싶어요 115 / 말은 그렇게 한다 119 / 사는 법 120 / 이 가을에 122 chapter 03 그래, 이별 꽃잎 129 / 연애 130 / 빈방 132 / 섬 134 / 이별 137 / 그런 사람으로 138 / 말을 아껴야지 141 / 멀리 142 / 떠난 자리 145 / 안개 146 / 바람에게 묻는다 149 / 3월 150 / 사랑 152 / 헤어진 바다 153 / 순간순간 154 / 마른 입술 157 / 해거름 녘 159 / 내 사랑 160 / 나무에게 말을 걸다 163 / 12월 164 / 나의 사랑은 가짜였다 166 / 한밤중에 167 / 오늘은 이렇게 사랑을 잃었다 하자 168 / 제비꽃 171 / 묘비명 172 chapter 04 사랑했던, 사랑하는, 사랑할 사람에게 오늘의 약속 179 / 좋다 180 / 사랑에 답함 183 / 못난이 인형 187 / 한 사람 건너 188 / 꽃들 아 안녕 191 / 노래로 192 / 풀꽃 195 / 어여쁨 196 / 화살기도 199 / 약속 200 / 우리들의 푸른 지구o2 201 / 가을도 저물 무렵 203 / 너를 두고 204 / 눈 위에 쓴다 206 / 황홀극치 207 / 필연 208 / 꽃o3 211 / 내가 좋아하는 사람 212 / 행복 213 / 사랑, 그것은 214 / 선물 217 / 너의 총명함을 사랑한다 218 / 외롭다고 생각할 때일수록 221 / 아끼지 마세요 222 / 모두가 네 탓 225 chapter 05 모두가 내 탓 주제넘게도 230 / 초라한 고백 233 / 목련꽃 낙화 234 / 떠나야 할 때를 237 / 봄 238 / 풀꽃o3 239 / 사람 많은 데서 나는 240 / 돌멩이 243 / 꽃과 별 244 / 꽃o1 246 / 꽃o2 247 / 살아갈 이유 249 / 빈자리 250 / 두 사람 251 / 혼자서 252 / 하늘 아이 255 / 묻지 않는다 256 / 어린 사랑 259 / 우정 260 / 새로 봄 261 / 기도 263 배우의 말 266 시인 나태주 × 배우 이종석 시집 [모두가 네 탓]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 이별에 아픈 사람들, 외로운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어줄 선물 12월 20일, 시인 나태주와 배우 이종석이 함께 만든 시집 '모두가 네 탓'이 발매된다.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이 배우 이종석이 출연했던 드라마 '학교2013'의 대사로 사용됨으로 인해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이 인연으로 인해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 두 사람은 우연한 기회에 만나 나태주 시인의 시와 배우 이종석의 사진을 넣은 시집을 만들기로 한다. 배우 이종석이 직접 나태주 시인의 수 많은 시들 중 마음에 와닿았던 시들을 선별하여 5개의 챕터를 나누고 챕터에 어울리는 제목을 짓고, 시 순서를 정하고, 챕터별로 본인의 감성을 담은 짧은 글도 실었다.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나태주 시인의 기존 시들은 물론 책 제목으로도 사용된 '모두가 네 탓'을 비롯하여 이번 시집을 위해 나태주 시인이 새롭게 집필한 신작 시 16편도 함께 수록되었다. 또한, 책과 함께 세트로 구성된 DVD에는 나태주 시인의 시를 모티브삼아 배우 이종석이 직접 기획에서부터 참여하고 출연한 감성적인 시영상 '모두가 내 탓'과 시인 나태주와 배우 이종석의 만남, 나래이션 녹음, 시영상 촬영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 이별에 아픈 사람들, 외로운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받길 바란다. 해가 뜨고 달이 뜨는 것도, 꽃이 피고 풀이 푸르른 것도, 내가 이렇게 기분이 좋은 것도 나는 모르는 일이라는, 모두 네가 시켜서 하는 일이라고, 네가 있었기에 일어나는 일이라는, 모두가 네 탓이라는 절대적인 사랑을 반어법으로 고백하는 시처럼. 시인 나태주 × 배우 이종석 시집 [모두가 네 탓]은 12월 04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하여 12월 20일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린세스 샤이니 미니 스티커북
예림당 / 편집부 지음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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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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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유아놀이책
편집부 지음
반짝반짝 빛나는 프린세스 샤이니를 스티커북으로 만나요! 오로라 공주, 신데렐라, 백설 공주, 자스민 공주, 인어 공주, 벨. 사랑스런 디즈니 공주들과 함께 붙이고, 꾸미고, 문제를 풀며 스티커 놀이를 해요. 작은 스티커북 안에 큰 재미가 담겨 있어요. 이 책의 특징 1. 디즈니&바비 인기 캐릭터를 모두 만날 기회! 바비 프린세스, 디즈니 프린세스, 카, 미키의 클럽하우스, 곰돌이 푸, 디즈니 명작 동화와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등장인물. 최고의 캐릭터가 미니스티커북에 모두 모였어요. 2. 부담 없는 가격과 알찬 구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스티커 24장, 학습 놀이 및 만들기 8쪽의 알찬 구성을 4,000원이란 놀라운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요. (책 크기를 확인하세요. 98mm x 104mm) 작은 스티커북 안의 큰 재미! 《미니스티커북 시리즈》 “만날 스티커 사 달라고 조르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에요.” “한두 장에 천 원은 너무 비싸요.” “스티커북이 뭐 특별할 게 있나요?” 스티커북에 대한 엄마들의 불만, 고정관념을 깨끗하게 날려 버릴 《미니스티커북 시리즈》가 나왔어요. 이번에 출간된 《미니스티커북》은 바비 2종 (바비 프린세스, 바비 패션), 디즈니 8종(프린세스 쥬얼리, 프린세스 샤이니, 카, 카툰, 미키의 클럽하우스, 곰돌이 푸, 디즈니 클래식, 디즈니 픽사) 총 10종이에요. 다가오는 8월 개봉 예정인 ‘토이스토리3’ 등 다양한 캐릭터의 미니스티커북이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이에요. 스티커(24장), 스티커를 이용한 학습 놀이 및 만들기(8쪽)의 알찬 구성을 4,000원이란 놀라운 가격으로 만나 보세요. 붙이고, 꾸미고, 문제를 풀고,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IQ와 EQ가 쑥쑥 자라요. ◎미니스티커북 구성 ★줄거리 및 등장인물 소개 ★스티커 - 캐릭터 스티커, 명함 스티커, 다이어리 스티커, 메시지 스티커, 달력 스티커, 알파벳 스티커 등 ★학습 놀이 - 퍼즐, 그림자 찾기, 수 세기, 규칙 찾기 등 ★만들기 - 시간표, 액자, 엽서, 배경 꾸미기 등
탐구한다는 것
너머학교 / 남창훈 지음, 강전희 외 그림 /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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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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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학교
청소년 인문,사회
남창훈 지음, 강전희 외 그림
너머학교 열린교실 시리즈 2권. 13년째 유럽 최고의 연구소에서 연구를 해 온 젊은 항체공학자가 자신이 발견한 ‘탐구하기’라는 말의 의미를 들려주는 책으로, 탐구와 과학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자신이 직접 경험한 대선배 과학자들과의 만남, 항체 실험 현장의 세밀한 묘사, 과학사에 한 획을 그은 과학자들이 발견한 과학 원리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과학에 대한 단호한 발언, 일상을 정말 신비롭게 느끼도록 이끌어 주는 문제제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기획자의 말 1마이크로미터 크기로 작아지고 싶다! 탐구 여행을 위한 준비물 자연 속의 나, 내 안의 자연 사라져 버린 호기심, 잃어버린 질문 탐구의 비밀, 발견하는 기쁨 탐구하기, 열정과 우정이 함께하는 여행 과학자 작은 사전사라져 버린 호기심과 잃어버린 질문을 찾아가는 탐구 여행 『탐구한다는 것』은 13년째 유럽 최고의 연구소에서 연구를 해 온 젊은 항체공학자가 자신이 발견한 ‘탐구하기’라는 말의 의미를 들려주는 책이다. 그에게 탐구하기란 과학적 지식을 지도로 삼되 절대화하지 않고, 지식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법사의 물과도 같은 의심, 질문을 놓치지 않는 끈질김, 방 안에 앉아서도 혜성 위에 올라타 은하를 헤맬 수 있는 상상력을 등불 삼아 한발 두발 나아갈 때, 마침내 세상과 우주의 신비를 눈앞에 펼쳐주는 등산과도 같다. 마치 시처럼 유려하고 감각적인 문장과 명확한 이미지를 주는 비유와 은유, 또 첨단 과학 원리에 대한 친절한 해설 등 저자가 들려주는 탐구의 세계는 아름답고 즐겁기 이를 데 없다. 한창 호기심에 불타야 할 십대들은 주변 사물이나 현상에 무관심하고 질문을 던지는 법을 잃어버렸다. 또한 과학 입국이라는 화려한 수사와 나란히 ‘기초 과학의 위기’라는 말이 회자된 지 오래다. 저자는 다시 질문하는 법을 배우자고 말한다. 호기심과 애정을 가지고 일상과 주변을 다시 보자고 한다. 그럴 때, 우리를 둘러싼 일상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하며, 세상에 우뚝 선 자신의 모습과 우리를 감싸 안은 채 조화롭게 변화해 가는 세상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그 발견은 자연과 공생하는 법을 배워 인간과 자연 사이의 깨어진 관계를 올바로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과학적 지식을 해설하거나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 것이 대부분이었던 기존 청소년 과학책과는 달리, 탐구와 과학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십대들과 함께 우리의 말을 새롭게 새겨 보며 새로운 세상을 구성하고자 하는 ‘너머학교 열린교실’ 시리즈 첫 권 『생각한다는 것(고병권 글)』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첨단 생명 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 남창훈이 들려주는 탐구의 의미 저자 남창훈은 독일에 있는 한국과학기술원 유럽 연구소(KIST-Europe)에서 항체 공학을 연구하는 과학자이다. 항체 공학이란 암을 치료하는 항암제나 어떤 병을 진단하는 데 필요한 항체를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서울대 화학과에서 생화학을 공부하여 석사 학위를 받은 뒤, 프랑스 파리에 있는 퀴리 연구소에서 면역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게리 뤼삭, 루이 파스퇴르, 마리 퀴리 등 쟁쟁한 과학자들의 터전이었던 이곳을 떠나,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영국 케임브리지 의학연구원 분자생물학 연구소(MRC-LMB)에서 보냈다. 이곳에서 6여 년 간의 연구원 생활을 통해 그는 진정한 탐구의 의미를 깨달았다. MRC-LMB는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 막스 페루츠, 세자르 밀슈타인 등 노벨상 수상자가 13명이나 나온 연구소이다. 성과만을 보아도 대단한 연구소이지만, 이곳이 저자에게 뜻 깊은 이유는 단지 노벨상 수상자가 많아서가 아니다. 탐구 중인 미지의 대상을 향한 열정에 사로잡혀 평생을 한 주제로 연구하는 동료의 모습과 세상을 뜨기 바로 직전까지 연구에 몰두하며 후배들에게 권위 대신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보여 주는 선배 탐구자들의 모습에서 열정과 우정이 함께하는 탐구하기를 체험했던 것이다. 그가 과학자가 되기로 결심한 것은 사랑하는 외할머니 때문이다. 외할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신 뒤 암 치료법을 개발하는 과학자의 꿈을 갖게 된 것이다. 항체를 개발하는 실험을 하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박테리오파지가 박테리아에 들어가는 순간을 직접 보기 위해 1마이크로미터만큼 작아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꿈꾸기도 하고, 내 몸에서 나오는 땀이 태초의 불덩어리 지구를 식히던 바로 그 물이라는 것을 느끼며 인체와 우주의 경이로움에 무릎을 치기도 하면서 탐구 여행을 즐기고 있다. 그는 이 즐겁고 소중한 경험을 후배 과학자들과 우리 청소년들과 나누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이 책에서 한껏 펼쳐 놓았다. 자신이 직접 경험한 대선배 과학자들과의 만남, 항체 실험 현장의 세밀한 묘사, 과학사에 한 획을 그은 과학자들이 발견한 과학 원리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과학에 대한 단호한 발언, 일상을 정말 신비롭게 느끼도록 이끌어 주는 문제제기 등, 한번 읽기 시작하면 쉽게 손을 떼지 못할 만큼 흥미롭고 재미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신나고 신기하고 신비로운 여행, 탐구하기 저자가 말하는 탐구란 흥미진진한 보물찾기와 같다. ‘사람의 몸에 난 털은 왜 항상 한 방향으로 나 있는가?’라는 독특한 연구를 하는 동료가 있었다. 언젠가 그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단호한 표정으로 답했다고 한다. “우리가 인간에 대해서 모르는 사실들이 100가지가 있다면, 어떤 이유를 대면서 그 100가지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왜 털이 한 방향으로 나 있는지 아직 모른다. 나는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일생을 바치는 것이 즐겁다.”라고. 그의 말처럼 탐구란 흥겨운 놀이이다. 낙엽을 던지며 노는 아이가 놀면서 낙엽 분류하기, 잘 부서지는 낙엽의 성질 등을 깨칠 수 있다는 것에서도 볼 수 있듯이, 놀이를 통해서 우리는 베일 벗은 세상 사물들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만나게 된다. 탐구하는 것은 또한 등산과 같다. 길을 물어물어 산에 오르듯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고 또다시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다. 길목마다 만나는 풍경의 아름다움을 느끼기도 하고, 앞에서 길을 가는 선배 탐구자의 모습을 보며 뜨거운 열정과 따스한 동료애, 우정을 느낀다. 탐구하기는 이전의 연구자들이 그려 놓은 지식이라는 지도를 들고, 상상력이라는 등불을 비추며, 지식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법사의 물과 같은 의심을 품으면서, 우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교회의 절대적 권위에도 불구하고 지동설을 밝혀 낸 갈릴레이나, 천장에 추를 달고 가만히 앉아 지구의 자전 원리를 밝혀낸 ‘푸코의 진자’도 이전 지식을 의심하였기 때문에 드러난 진실인 것이다. 탐구 여행을 위해서는 우선 질문을 던져야 한다. 질문은 호기심과 애정에서 비롯된다. 멘델이 유전법칙을 발견한 것도 제인 구달이 침팬지와 의사소통하게 된 것도 호기심과 애정에서 비롯된 질문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 호기심과 애정은 누구에게나 다 있는 것 아닌가? 그래서 우리 모두 탐구자의 소질을 갖고 있다. 잃어버린 질문을 찾아서 하지만 우리는 질문을 하고 있을까? 어렸을 적 품었던 그 많은 질문들은 모두 어디로 가 버렸을까? 손톱은 왜 자꾸 자라는지, 하늘은 왜 푸른지, 왜 나는 엄마 아빠를 닮았는지……? 중고등학생들은 점수를 잘 받기 위해, 대학생들은 취업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 교수들은 연구 성과를 위해, 기업이나 정부는 돈을 벌기 위해 탐구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당장 몇 년 전 온 나라를 충격에 빠뜨렸던 줄기세포 사건을 환기해 보자. 그 실험에 그렇게 많은 돈이 몰렸으면 당연히 다른 분야에는 지원이 줄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더 이상 질문이나 호기심이 생기지 않는다. 모두가 그러하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일까? 저자는 옆에서 직접 지켜본 선배 과학자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발견한다. 저자와 같은 연구소 3층에서 연구했던 노벨상 수상자 세자르 밀슈타인은 특허를 냈으면 1년에 수천억의 돈을 벌어들일 단일항체클론 제조방법을 발견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순수한 탐구 정신에 따라 무엇을 탐구하기보다는 특허감이 될 것인가 또한 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는가를 먼저 고민하게 되었다고 안타까워하며 특허를 포기했다. 그는 꼼꼼하게 꿰맨 자국이 있는 우산을 들고 다니고, 누가 하는지, 어떤 주제인지를 가리지 않고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지며 세상을 뜨기 바로 직전까지도 연구를 했다고 한다. 저자는 그 모습을 보며 돈이 되는 연구만을 지원하고 탐구의 과정은 무시한 채 열매만을 따먹으려는 모습에서 벗어나자고 단호히 말한다. 우리 모두가 탐구자! 온갖 사물, 온갖 생명체와 놀 준비됐나요? 잃어버린 질문을 되찾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우리의 일상은 질문의 보물단지와도 같다고 말한다. 일상 가운데 어느 것 하나 탐구하기와 관련이 없는 것이 없다. 주위의 온갖 사물들과 생명체들이 탐구라는 놀이에서 짝이 되는 친구들이다. 이 친구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애정을 가지고 말을 거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어린왕자가 그의 장미꽃에게 길들여졌듯이 우리도 자연에 길들여진다면 질문은 저절로 생길 것이다. 그리고 지식의 껍질을 벗겨 속살을 살펴보아야 한다. 내 삶이나 일상생활과 얼마나 관련 깊은지 껍질을 벗겨 살펴보라는 뜻이다. 우리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살펴보지 않으면 지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리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발견의 기쁨을 누려야 한다. 발견하는 것은 그 원리와 법칙이 주위 사물들이나 경험하는 사건들 속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것을 깨닫는 것을 말한다.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는 현상들을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분석하다 보면 그 속에 있는 규칙을 발견할 수 있다. 일상의 무수한 질문을 통해 껍질 벗긴 지식과 서로 만날 때 좀 더 진지하고 깊이 있게 주위 사물들의 모습을,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다. 탐구하는 자의 눈에만 보이는 비밀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지배를 위한 과학을 넘어서 과학을 통한 관계 회복을 꿈꾸다 인간은 자연을 정복하고 지배함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어 왔다. 과학기술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오만함으로, 생명체 복제까지 하여 창조자의 자리에 서려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생각이 과연 옳을까? 저자는 아니라고 말한다. 사실 과학 실험이라는 것도 인체의 법칙과 우주의 법칙을 모방하고 반복하는 것일 뿐이다. 저자가 하는 항체 실험도 우리 몸속의 원리를 시험관과 기구를 통해 재현하는 것임을 상세히 들려준다. “당신은 바로 당신이 먹은 음식이다(You are what you eat)”라는 말처럼 우리가 먹은 음식이 우리를 이룬다. 땅에 묻힌 강아지의 뼈가 분해되어 나온 인이 흙에서 자라는 쑥갓의 체관을 통해 흡수되었다가 그 쑥갓으로 만든 반찬을 먹은 사람의 몸으로 들어가 뼈 속 성분이 되는 것이다. 이렇듯 자연은 생명이 있는 유기체처럼 늘 생성되고 소멸되면서 그 안에 있는 것들끼리 서로 교류하기를 요구한다. 인간의 그 유기체의 한 구성원일 따름이다. 인간만을 위한 탐구가 이 세상을 왜곡하고 파괴할 수밖에 없음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지구온난화, 기후 이변,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 광우병, 구제역 같은 병으로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가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주변 세상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올바르게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탐구가 필요한 것이다. 탐구하기는 인간과 세계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발견하고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활동이자 유일한 길이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 현대 과학을 엿볼 수 있는 알찬 정보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은 신비로운 탐구 여행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 준다. 또 휴먼 게놈 프로젝트, 생명체 복제, 교토 의정서, 기초과학과 응용과학 등 첨단 과학에 대한 소개 역시 생각거리를 던져 준다. 제인 구달, 막스 페루츠, 파스퇴르 등 현대 과학자들을 소개하는 ‘작은 과학자 사전’은 백과사전적 지식이 아닌 저자가 보고 듣고 느낀 소개라 더 생생하다. 그들이 품고 있던 질문은 무엇이며 그들에게 배울 탐구의 태도는 무엇인지를 더욱 깊이 알려 줄 것이다. 이범(교육평론가)의 추천 “잃어버린 호기심, 질문하는 방법을 되찾아 주는 책” 우리 교육에 대해 날카롭게 때로는 따스하게 비판하며,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육 평론가 이범은 이 책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언제부터인가 호기심을 잃어 가고 있지 않나요? 어릴 적 품었던 그 많은 질문은 다 어디로 가 버렸을까요? 남창훈 선생님은 탐구하기란 질문하기라 합니다. 주변의 사소한 것에 담긴 원칙과 첨단 과학 현장 이야기를 들려주며 잃어버린 호기심, 질문하는 방법을 되찾아 줍니다.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많은 과학책이 있었지만, 도대체 우리가 왜 무엇을 탐구하고자 하는지, 그리고 그 탐구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에 관하여 깊이 있게 다룬 책은 쉽게 볼 수 없었습니다. 나의 절친한 선배이기도 한 남창훈 선생님의 이 책은 이것저것 과학적 현상들에 관심이 많은 우리집 첫째아이가 좀더 자라면 읽히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너머학교 열린교실 시리즈 소개] ‘너머학교 열린교실’ 시리즈는 십대 청소년들과 삶을 구성하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고,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계를 스스로 구성하는 데 바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되었다. 첫 번째 책 『생각한다는 것』은 ‘2009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저작발굴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으로, 출간되자마자 인터넷 서점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너머학교 열린교실’ 시리즈는 생각한다는 것, 탐구한다는 것, 기록한다는 것, 느낀다는 것, 읽는다는 것, 믿는다는 것 등의 말에 대해 먼저 공부하고 배운 대로 살고 있는 저자들에게 그 이야기를 십대들과 나누자고 했다. 학문 분야로 말하면 과학, 예술비평, 역사, 인권, 한의학, 고전평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공부 이야기이자 과학자, 역사가, 시민운동가, 의사, 평론가 등으로 살아온 흥미진진한 삶의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펼쳐지며 아이들과 나누는 명실상부한 열린 교실이 될 것이다.의심은 마법사의 물과 같습니다. 의심을 하는 순간 죽어 있던 진실이 생명을 얻고 살아나기 시작하니까요. 그렇다고 밑도 끝도 없이 의심만 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모두가 옳다고 주장하는 이야기라도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당연한 상식이 되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는 믿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텔레비전을 통하여, 교과서를 통하여, 어른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하나둘씩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그 믿음이 모두 진실일까요? 간단한 식물체가 처음 지구상에 등장한 것은 5억 년 전쯤입니다. 그 뒤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진화하며 만들어져 온 것이 생명체의 원리와 법칙입니다. 인간의 논리가 아무리 뛰어나다 한들 어찌 생명체가 고유하게 간직한 원리와 법칙의 조화를 능가하겠습니까? 어떤 사람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물은 46억 년 동안 지구의 곳곳을 떠돌며 온갖 생명체의 몸속과 무생물의 내부에 머물던 바로 그 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옆 사람들의 몸을 거쳐 나온 수증기를 호흡하여 받아들인다는 사실 또한 알 수 있습니다. 옆 사람의 피와 땀을 이루던 수분이 어느덧 내 안으로 들어와 내 세포에 스미고 피를 통해 떠다니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처럼 인간은 자신을 둘러싼 세상과 마치 한 몸이나 다름없이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를 둘러싼 자연 세계를 알아야 합니다. 탐구를 하는 이유는 바로, 인간이 자연과 맺고 있는 관계를 알아감으로써 자신의 참모습을 알고자 하는 데 있습니다.
주택임대사업자의 모든 것
DTW(더존테크윌) / 지병근, 지병규, 김영선 (지은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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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상담소 : 모유 수유 (개정판)
물주는아이 / 김미혜 글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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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김미혜 글
<육아 상담소> 시리즈. 진료실을 찾은 초보 엄마들의 육아 고민과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육아 정보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신뢰도 높은 답을 담은 '육아 의학 상담 백과'로, 모유 수유, 이유식, 수면 교육 등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육아 분야를 각 권에 담았다. 모유는 아기를 위한 완전식품으로 엄마에게서 만들어진 만큼 유전학적으로 아기의 몸에 잘 맞아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이 적다.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 아기에게 필요한 성분들이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여 맞춰지며 소화나 영양 면에서도 이보다 더 좋은 음식은 없다. 또한 모유 수유는 정서적으로도 아기에게 유익하다. 아기는 젖을 빨며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고 엄마의 품에서 가장 편안해한다. 엄마도 수유 중에 힘들 때가 많지만 젖을 물고 있는 아기를 보면서 행복해진다. 물론 '완모'하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수유 중에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점검하면 아이를 건강하게 먹일 모유를 오래도록 먹일 수 있을 것이다.PART 1 ♡ 아기를 기다리며 _"모유 수유 의지를 다지는 시기예요." [Q] 임신 기간 동안 유방이 하나도 커지지 않았어요 [Q] 함몰 유두라도 모유 수유 할 수 있나요? tip | 젖 물리기가 안 되면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 +Q | 유두 보호기는 어떤 걸 사야 하나요? [Q] 모유 수유를 하면 아토피피부염이 안 생기겠죠? +Q | 젖을 통해 환경호르몬이 전달된다는데요? [Q] B형 간염 보균자인데 모유 수유 할 수 있을까요? +Q | 질환이 있는 엄마들의 모유 수유 [Q] 산부인과에서 하는 산전 모유 수유 교육이 꼭 필요한가요? +Q1 | 출산 시 챙겨야 할 모유 수유 준비물 +Q2 | 신생아 돌보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Q] 성공적인 모유 수유를 위해 남편이 도울 일은 없을까요? +Q | 인터넷에 떠도는 모유 수유에 대한 잘못된 이야기들 [Q] 제왕절개수술로 아기를 낳아도 모유 수유 할 수 있나요? +Q | 수술 후 항생제를 맞으며 젖을 먹이면 아기에게 해롭지 않을까요? [Q] 쌍둥이도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나요? [Q] 미숙아도 모유 수유를 할 수 있을까요? tip | 미숙아를 위한 유축 시간과 유축 횟수 [Q] 모유 수유를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경우가 있나요? +Q | 엄마가 유방 확대 수술을 한 경우도 수유를 할 수 있을까요? PART 2 ♡ 출생부터 생후 일주일까지 _"자주 수유해서 아기의 뱃구레를 늘려야 해요." [Q] 신생아실에 갈 때마다 아기가 자고 있어서 젖을 먹일 수가 없어요 tip |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산후조리원 +Q1 | 아기가 배가 고픈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문의하는 질문들을 통해 초보 엄마들의 고민을 정리한 '육아 의학 상담 백과' 초보 엄마에게는 어렵고 버거운 내 아기의 생후 1년, 인터넷이나 선배 엄마들을 통해 섣불리 접하는 육아 의학 정보는 위험할 수 있다. <육아 상담소> 시리즈는 진료실을 찾은 초보 엄마들의 육아 고민과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육아 정보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신뢰도 높은 답을 담은 '육아 의학 상담 백과'로, 모유 수유, 이유식, 수면 교육 등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육아 분야를 각 권에 담았다.(아기 발달, 응급 상황_출간 예정) 생생하고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 책을 출산 전 · 출산 초기에 가볍게 읽어 두는 것만으로도, 초보 엄마가 겪게 될 문제 상황들을 현명하게 건너는 방법을 배우며 훨씬 더 편안하게 육아를 즐길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생애 가장 눈부신 성장을 보이는 우리 아기 생후 1년,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육아 지식 아기에게 생후 1년은 생애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며 눈부시게 발달하는 시기다. 또한 부모와 애착을 형성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영국의 정신분석가이자 정신과 의사 존 볼비(John Bowlby)에 의하면, 생후 1년 동안 유아가 양육자와 형성하는 초기 애착 관계는 성인이 되어서의 인간관계 형성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초보 엄마들에게 이 시기는 '행복해서 미칠 것 같고' '힘들어서 미칠 것 같은' 날들의 연속이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생명이 내 아이라는 사실에 '감동해서 울컥'하다가도, 모를 일투성이인 문제 상황들 때문에 '답답해서 울컥'한다. 웃는 날보다 우는 날이 더 많다. 초보 엄마에게 아기와의 1년은 왜 이렇게 어렵고 버거운 걸까? 젖 물리는 일, 먹이는 일, 재우는 일 등 출산 전엔 자연스럽게 될 것만 같던 모든 일들이 실제로는 묻고 공부하며 헤쳐 나가야 하는 난관의 연속임을 깨닫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아를 키우는 엄마는 '반쯤은 의사'가 되어야 한다. 불편한 상태를 아기 스스로 표현할 수 없으니 무엇 때문에 불편한지, 어디가 아픈지, 배가 고픈지를 모두 엄마가 살펴야 한다. 만약 엄마가 모르는 것투성이라면 이러한 문제 상황에 끌려다니며 해결하기에 급급할 뿐 아기와의 애착 형성까지 챙길 여유가 없다. 그렇게 초보 엄마가 허둥대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사이, 아기에게 육체적 · 정신적으로 가장 공들여야 할 이 시간은 얄궂게 지나갈지 모른다. <육아 상담소> 시리즈는 모유 수유, 이유식, 수면 교육 등 아기의 생후 1년 동안 초보 엄마들이 가장 걱정하고 힘들어하는 분야에 대한 궁금증과 지식을 각 권에 담았다.(아기 발달, 응급 상황_출간 예정) 이 책을 바탕으로 아기에게 발생한 각종 문제 상황을 이해하고 똑똑하게 대처하면, 엄마가 아이를 사랑해 줄 시간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 [Q] 초보 엄마들의 생생한 사연에 [A]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명쾌한 해답 '선배 엄마들의 고민은 머지않아 나와 내 아이가 겪을 일', 공감하며 공부하는 육아의 한 수! "함몰유두라도 모유 수유 할 수 있나요?"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는 이유식을 늦게 시작해야 하나요?" "수면 교육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뒤집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는데 괜찮을까요?" "아기가 기침을 하다가 갑자기 숨이 멎었어요." 문제 상황에 봉착한 초보 엄마에게는 의사의 조언이 절실하다. 하지만 막상 병원을 찾으면 문의하려 했던 내용을 잊기도 하고, 쪽지에 빼곡히 적어가더라도 진료 시간을 빼앗자니 눈치가 보여 반도 묻지 못하고 되돌아 나온다. 그래서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는 선배 엄마들이나 온라인 육아 카페에 의지하는데, 그렇게 얻은 육아 의학 정보는 신뢰도를 장담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때때로 위험하기까지 하다. <육아 상담소>는 이러한 고민으로 답답해하는 초보 엄마들의 생생한 고민 사연을 모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최신 의학 정보를 들어 속 시원히 답해 준다. 책 속 선배 엄마들의 고민을 살펴보면 내 아기와의 생후 1년을 미루어 짐작하며 현명한 해답까지 미리 배워 둘 수 있다. <육아 상담소>_모유 수유 엄마와 아기의 일생에 잠시뿐인 아름다운 경험, '모유 수유' 고민의 모든 것 □ 아기가 한쪽 젖만 먹으려고 해요. □ 함몰 유두라도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나요? □ 황달이 있을 때는 모유 수유를 중단해야 하나요? □ 임신을 했는데 모유 수유를 계속해도 될까요? □ 저는 젖양이 적은 것 같아요. □ 어떻게 젖을 말려야 엄마에게 좋을까요? □ 젖이 안 도는 것 같아요. □ 수유 중 피해야 할 음식은 무엇인가요? 모유는 아기를 위한 완전식품으로 엄마에게서 만들어진 만큼 유전학적으로 아기의 몸에 잘 맞아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이 적다.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 아기에게 필요한 성분들이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여 맞춰지며 소화나 영양 면에서도 이보다 더 좋은 음식은 없다. 또한 모유 수유는 정서적으로도 아기에게 유익하다. 아기는 젖을 빨며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고 엄마의 품에서 가장 편안해한다. 엄마도 수유 중에 힘들 때가 많지만 젖을 물고 있는 아기를 보면서 행복해진다. 물론 '완모'하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수유 중에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점검하면 아이를 건강하게 먹일 모유를 오래도록 먹일 수 있을 것이다. + 내 아이를 위한 한 달간의 행복 기록, 책 속의 책 '신생아기 수유 일지' 생후 1일부터 31일까지 신생아 시기의 수유, 수면, 배변을 메모할 수 있는 기록표로, 메모란에는 날짜에 따라 모유 수유의 도움말과 신생아 관리법을 담았다. 생후 한 달, 신생아기에 모유 수유를 성공적으로 해낸다면 이후 수유 문제로 고생할 일은 크게 줄어들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울다
좋은씨앗 / 제럴드 싯처 (지은이), 신은철 (옮긴이) / 2020.07.25
14,000
좋은씨앗
소설,일반
제럴드 싯처 (지은이), 신은철 (옮긴이)
상실에 대한 심오한 영적 통찰과 은혜가 담긴 이 책은 상실이라는 비극적인 경험과 그로 인해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화들을 이야기한다. 신속하고 고통 없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신에 평생 지속되는 '성장'이라는 여정으로 향하는 길을 보여준다. 나아가 상실 속에서 우리가 어떤 변화를 이끌어내야 하는지 알려준다.들어가는 글 1. 끝, 그리고 시작 2. 상실을 비교할 수 있는가 3. 어둠 속으로 들어가다 4. 소리 없는 고통의 비명소리를 듣다 5. 광막한 바다를 혼자서 항해하다 6. 익숙한 자아와 결별하다 7. 일상이 멈춰버리다 8. 상실은 아무 때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9. 왜 나는 아닌가 10. 용서하고 기억하다 11. 하나님이 침묵하시다 12. 죽음은 최후 승자가 아니다 13. 상처 입은 공동체 14.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 15. 미래는 나에게 달렸다상실에 대한 심오한 영적 통찰과 은혜가 담긴 보석 같은 책! C. S. 루이스가 치열한 지성으로 ‘고통의 문제’를 풀어냈다면, 제럴드 싯처는 영혼 전체를 쏟아 ‘상실의 문제’를 써내려갔다. 상실에 대한 심오한 영적 통찰과 은혜가 담긴 이 책은 상실이라는 비극적인 경험과 그로 인해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화들을 이야기한다. 신속하고 고통 없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신에 평생 지속되는 '성장'이라는 여정으로 향하는 길을 보여준다. 나아가 상실 속에서 우리가 어떤 변화를 이끌어내야 하는지 알려준다. · “이 책은 내 영혼 깊숙한 곳을 건드렸다. 삶과 죽음이라는 문제에 대해 전과는 다른 자세로 생각하고 느끼도록 심중한 영향을 끼쳤다.” - 리처드 마우 ·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앞으로 닥쳐올 나만의 슬픔에도 대비할 수 있었다. 언젠가, 불시에 그것이 찾아왔을 때 내가 그의 책을 기억하고 다시 읽어볼 수 있기를 바란다.” - 루이스 스미디즈 누구의 상실이 더 나쁜가? 이 질문은 핵심을 교묘하게 비껴간 잘못된 질문이다. 우리가 겪는 모든 상실은 하나하나가 특별하고 나름대로 고통스럽다. ... 상실을 수치화한다고 해서 무슨 좋은 점이 있겠는가? 비교한다는 것이 어떤 선한 열매를 낳겠는가? 이 대목에서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누구의 것이 더 나쁜가” 하는 것이 아니다. “고통에서 어떤 의미를 얻을 수 있는가, 그리고 우리가 고통을 통해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가”가 되어야 한다. (1장 끝, 그리고 시작) 상실을 겪고 나면 우리가 이전보다 불행해진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 상실을 겪었을 때 우리가 불행해지는가 하는 문제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상황에 철저하게 예속당하는 껍데기뿐인 자아만 남을 때까지 상실에 짓눌리는 경우도 순전히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다. 상실은 우리를 이전보다 성장한 다른 모습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 어둠 속을 지날 때에도 우리는 여전히 빛을 발견할 수 있다. 죽음을 경험했을 때에도 우리는 삶을 찾아낼 수 있다. 오직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 (3장 어둠 속으로 들어가다) 진한 슬픔은 종종 삶에서 허영과 겉치레와 허섭스레기들이 떨어져나가도록 만든다. 진한 슬픔은 우리로 하여금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게 만든다. 고통은 우리를 보다 단순한 삶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 비본질적인 것들로 인해 혼란스럽지 않은 그런 삶으로 말이다. (5장 광막한 바다를 혼자서 항해하다)
매 나간다
사파리 / 이승 지음, 고광삼 그림 /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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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이승 지음, 고광삼 그림
봉받이 할아버지와 함께 매를 받은 소년이 매를 길들이고 함께 사냥을 나가며 우정을 쌓는 이야기다. 우리 전통 매사냥의 명맥을 잇고 있는 무형문화재 박용순 응사의 도움을 받아 매를 받는 방법, 먹이를 주며 길들이는 과정, 매를 훈련시키는 방법 등을 우리 전통 방식대로 묘사했다. 평소 우리 문화와 자연 생태, 우리 새에 관심이 많던 그림 작가 역시 수차례에 걸쳐 매사냥 과정을 지켜본 후 역동적이고 사실적으로 매사냥의 모습을 그려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우리 전통 매사냥의 묘미와 가치를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다. 책의 끝부분에는 매사냥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실어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매사냥은 야생 매를 받아 길들여서 꿩을 잡는 겨울철 전통 사냥법입니다. 우리나라 매사냥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어요. 삼실총이나 감신총 같은 고구려 고분벽화에는 매사냥을 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고, 고려시대에는 '응방'이라는 기관을 두고 나라에서 매사냥을 관리했답니다. 매사냥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매를 받아야 합니다. 매를 받을 때에는 산등성이에 삼각형 모양의 그물을 세우고 그 안에 산비둘기를 둬서 매를 유인했어요. 매를 받고 나면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집안에서 함께 지내며 길들인 뒤 사냥 훈련을 했지요. 매사냥은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했는데 매를 받아 부리는 '봉받이', 꿩이 어디서 날아오르는지 보고 외치는 '매꾼', 나무를 흔들거나 소리를 질러 꿩을 날리는 '털이꾼'이 함께 힘을 합쳐 꿩을 잡았어요. 매는 길들여진 후에도 야생의 습성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사냥을 나갔다가 산으로 날아가 버리기도 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매 주인의 이름과 주소를 적은 시치미를 매 꼬리에 달았지요. 때로는 매를 탐내 시치미를 떼어 내는 경우도 있었어요. 이 때문에 '시치미 떼다'는 말은 알고도 모른 체한다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답니다. 이 외에도 매사냥이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여기에서 유래한 말이 우리 생활 곳곳에 사용되었어요. 매의 성질을 나타내는 '매섭다', 매가 꿩을 못 잡고 헛 비행했을 때 쓰이던 말 '바람맞다', 매가 꿩을 잡는 모습을 가리키는 '매몰차다' 같은 말들이 그러하답니다. 농약을 사용하면서 먹잇감이 없어지자 매의 숫자도 점점 줄어들게 되었어요. 또 사냥총을 들여오면서 매사냥은 점점 잊혀져 갔지요. 지금은 매를 천연기념물로 정해 보호하고 있어서 아무나 매사냥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매사냥은 마을 사람들이 모여 야생의 매와 함께 호흡을 맞춰 꿩을 사냥하는 흥미진진하고도 자연 친화적인 우리 고유의 문화입니다. 이 책은 봉받이 할아버지와 함께 매를 받은 소년이 매를 길들이고 함께 사냥을 나가며 우정을 쌓는 이야기입니다. 글 작가는 우리 전통 매사냥의 명맥을 잇고 있는 무형문화재 박용순 응사의 도움을 받아 매를 받는 방법, 먹이를 주며 길들이는 과정, 매를 훈련시키는 방법 등을 우리 전통 방식대로 책 속에 묘사해 냈습니다. 평소 우리 문화와 자연 생태, 우리 새에 관심이 많던 그림 작가 역시 수차례에 걸쳐 매사냥 과정을 지켜본 후 역동적이고 사실적으로 매사냥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우리 전통 매사냥의 묘미와 가치를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의 끝부분에는 매사냥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실어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삶을 가꾸는 사람들 꾼·장이 오랜 세월 온 마음을 다해 한 가지 일에 최선을 다한 사람들, 우리는 이들을'꾼'과'장이'라 부릅니다."꾼·장이"는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지만 우리 문화의 원동력을 만들어 온 사람들의 소박하면서도 치열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부와 명예를 떠나 자신의 일에 평생을 바친 꾼과 장이들, 그들의 이야기 속에는 물질문명 속에 살아가는 오늘날의 우리가 배워야 할 삶에 대한 애착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기와를 올리던 기와장이의 정신은 오늘날 초고층 빌딩을 만드는 힘이 되었고, 궁장의 피와 땀은 양궁 신화를 만들어 내고, 신나는 놀이판에서 흥을 돋우던 놀이꾼의 신명은 오늘의 한류를 만드는 힘이 되었습니다."꾼·장이"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꿈과 노력을 담아가는 방법과 옛 사람들의 소중한 장인 정신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꾼·장이 시리즈는 유기장이, 탈장 등 여러 가지 모습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 장인들을 만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출간됩니다.
소리 없는 아이들
웅진주니어 / 황선미 지음, 김동성 그림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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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황선미 지음, 김동성 그림
웅진책마을 시리즈. <나쁜 어린이 표>, <일기 감추는 날> 작가 황선미의 작품으로, 작가 특유의 섬세함에 어린 시절 직접 겪은 경험이 더해져, 생생하고 풍부한 감성이 더욱 잘 살아 있다. 주인공 연수, 경호, 동욱이, 창민이 네 명의 아이들이 나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서로의 아픔을 씻어 내는 과정이 아름답게 펼쳐진다.새터 마을 이상한 환영식 빨간 지붕 집 다르기 때문에 소리 없는 아이들 나, 바보 아냐 작은 변화 엇갈리는 마음들 가슴마다 상처 태풍 전날 태풍이 남긴 것 빛나는 손짓 혼자 서는 나무들 강아지 두 마리손짓으로 말하는 아이들과 함께했던 그해 여름. 서로 다른 우리가 따뜻한 감동으로 하나 된다. 감동적인 이야기와 섬세한 묘사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황선미 작가의 자전적 경험이 녹아 있다. 창밖으로 보이는 과수원과 조용하지만 생각이 깊어 보이는 소년, 빨간 지붕의 농아원에 대한 기억이 이 작품에 오롯이 담겨 있다. 넓고 푸른 과수원을 본 연수는 아름답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도 기쁘지 않다. 아빠의 실직으로 시골 할아버지 댁으로 이사와 낯선 생활이 불편하기만 하다. 게다가 마을 아이들은 연수에게 참외서리를 하며 놀자고 제안하더니, 농아원 장애아들을 도둑으로 몰아 버린다. 아이들도 싫어져 그곳 생활이 더욱 불편한 연수 앞에, 커다란 개를 앞세우고 시원하게 달려가는 창민이가 나타난다. 연수는 시골 길을 걷다가 말로만 듣던 빨간 지붕 집 농아원을 발견하고, 창민이를 다시 만나게 된다. 소년과 농아원 아이들은 손짓으로만 말을 건네는 아이들이었다. 마을 운동회를 할 때도, 산책을 할 때도 자꾸만 나타나 연수의 눈길을 끄는 창민이. 한 편, 농아원 아이들을 깊이 오해하고 있는 동욱이, 경호, 경민이에게는 그 아이들만의 아픈 상처가 있다. 그렇게 서로의 속마음을 안 순간, 아이들은 ‘다른 점’을 뛰어넘어 화합을 이룬다. 나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서로의 아픔을 씻어 내는 과정이 눈부시도록 아름답게 펼쳐진다. 1991년 두산동아에서 출간되었던 이 작품은, 세월의 흔적을 다듬은 글과 김동성 화가의 새로운 그림으로 다시 태어났다. 책장을 넘기다 만나는 시원한 초록빛 나무는 놓쳐서는 안 될 볼거리다. 연수와 아이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듯, 보는 이도 초록의 마음을 닮아가기 때문이다. 마음에 상처가 있는 아이, 몸이 불편한 아이, 진실한 마음은 모두를 하나로 만든다. 이 책의 주인공 연수, 경호, 동욱이, 창민이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이지만 마음속에 한 가지씩 자신만의 사연을 지니고 있다. 연수는 아빠의 실직으로 갑자기 낯선 환경에 접하게 되었고, 경호는 엄마의 죽음으로 마음을 다쳤으며, 창민이는 부모님과 떨어져 언어 장애인들과 살아간다. 아이들이 서로 다른 만큼 아픔을 표현하는 방식, 사랑을 보여주는 방식이 확연히 다르다. 이렇게 다른 아이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것은, 진실함을 담은 마음이다. 장애인에 대한 해묵은 편견, 오해로 비롯된 마음을 버리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면, 꽉 닫힌 마음의 문도 어느새 스르르 열리게 된다. 우리 시대 최고의 동화작가 황선미의 자전적 경험이 살아 있는 이야기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나쁜 어린이 표>, <일기 감추는 날>을 통해 아이의 속마음을 섬세하게 대변한 황선미 작가. 이 책은 작가 특유의 섬세함에 어린 시절 직접 겪은 경험이 더해져, 생생하고 풍부한 감성이 더욱 잘 살아 있다. 작가는 어린 시절 살았던 과수원이 있는 동네에서 현실을 이겨 내고 꿈을 꾸는 방식을 배웠다고 한다. 이 작품의 배경인 할아버지의 이층집, 숲 속에 있는 빨간 지붕 집, 사과나무 과수원은 바로 작가가 가졌던 꿈의 공간이다. 또한 주인공 연수와 친구들이 때로는 아프고 슬프고 때로는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 나가는 성장의 장소로 재탄생한 공간이기도 하다. 말하지 못하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 주는 창민이는, 작가가 과수원 길에서 마주친 한 소년의 기억을 바탕으로 탄생한 인물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이 현실에는 꼭 존재하기에 창민이의 모습은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운동장의 애들은 저희끼리 놀았다.아무도 연수를 쳐다보지 않았다. 다리가 아파서 도저치 더 서 있지 못하고 돌아올 때까지.마치 숨어 있기라도 한 듯이 빨간 지붕 집은 숲 속에 있었다. 그곳에는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아이들이 살고 있었다. 연수는 머리를 양쪽으로 묶은 아이가 하던 손짓을 흉내 내 보았다. 딴 세상 아이들을 보고 온 것만 같았다. 빛나는 손짓으로 소리 없이 말하는 아이들. 몇 걸음 가던 창민이가 다시 돌아서더니 ‘다음에 또 만나자.’는 말을 손짓으로 했다.햇빛 때문에 손짓이 눈부셨다. 연수는 눈을 갸름하게 뜨고 빛나는 손짓을 보았고 창민이는 길에서 보이지 않게 될 때까지 서 있었다. 장애인들과 살면서도 보통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대화법을 알고 있는 소년을 만나게 된 일을 고마워하면서.
지니비니 그림책 시리즈 세트 (전7권)
상상박스 / 이소을 (지은이), 이원택, 대한한의사협회, 세계음식문화연구원 (감수)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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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박스
창작동화
이소을 (지은이), 이원택, 대한한의사협회, 세계음식문화연구원 (감수)
지니비니 그림책 시리즈 , , , , , , 일곱 권으로 구성된 세트. 1. 밥 한 그릇 뚝딱! 2. 케이트 파티 3. 치카치카 군단과 충치 왕국 4. 배꼽시계가 꼬르륵! 5. 엄마손은 약손 아기배는 똥배 6. 가슴이 콩닥콩닥 7. 스스로 척척
타이거 글라스꾸미기 썬캐쳐세트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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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귀여운 그림으로 만든 투명한 플라스틱 판(썬캐쳐)에 글라스 전용 물감(글라스컬러)을 채워 악세서리를 만드는 고품격 감성 미술 놀이다. 일반 글라스데코처럼 검은색으로 테두리를 그릴 필요가 없어서 쉽고 예쁘게 완성할 수 있다. 물감을 말린 후 완성된 썬캐쳐는 실이나 고리를 달아 가방, 창문 등 여러 가지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다.- 귀여운 그림으로 만든 투명한 플라스틱 판(썬캐쳐)에 글라스 전용 물감(글라스컬러)을 채워 악세서리를 만드는 고품격 감성 미술 놀이입니다. - 일반 글라스데코처럼 검은색으로 테두리를 그릴 필요가 없어서 쉽고 예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 물감을 말린 후 완성된 썬캐쳐는 실이나 고리를 달아 가방, 창문 등 여러 가지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시중에 팔리고 있는 타사 제품보다 귀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내 방에 햇볕 한 줌, 타이거 글라스 꾸미기 썬캐쳐 세트 반짝이는 햇빛을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 타이거 글라스 꾸미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썬캐쳐를 만들어보세요. 썬캐쳐를 걸면 방 안 가득 무지개 그림자가 물들어요. 자연광을 받으면 가장 예쁜 모습이 됩니다. 상세페이지에 있는 이미지처럼 투명하고 영롱한 이미지가 잘 돋보이게 해주세요. Q. 글라스컬러는 수용성인가요? 네, 수용성입니다. 만약의 경우, 체내에 들어갔을 시 물에 분해되어 배설됩니다. (하지만 꼭! 먹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Q. 손에 묻어도 지워지나요? 손에 묻었을 경우, 비누를 사용해 꼼꼼히 닦아주세요. 글라스컬러는 마르면 굳는 특성 때문에 피부에 묻으면 약간 색깔이 남을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KC안전인증을 통과한 제품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글라스칼라는 글라스꾸미기 전용 물감이므로 일반 물감놀이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 주의사항 - 검정색 물감은 들어있지 않습니다.(검정색 물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실이나 고리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민정범의 유형학습 중 수학 2-1 (2022년)
메가북스(참고서) / 민정범 (지은이) / 2018.11.19
14,000
메가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민정범 (지은이)
"민정범의 유형학습"은 차별화된 공부 방법 『유형 學習 시스템』이 구현된 교재이다. 민정범 선생님께서 개발하신 독창적인 공부 방법으로 대표 유형 문제와 유제 문제인 學 문제를 풀고, 숙제로 쌍둥이 문제인 習 문제를 풀어보면서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장점이다. 또한, 한 눈에 정리하는 손으로 쓴 개념, 실생활 문제 와풀, 독심술, 수학 오디션 등의 각 단원별 체계적인 구성을 통하여 온라인 강의를 통한 공부뿐만 아니라 자학자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 엠베스트 수학 대표 강사이신 민정범 선생님께서 직접 집필하고 강의해 주는 교재로 학생과 선생님의 쌍방향간 소통이 가능하다.Ⅰ. 유리수와 순환소수 1. 유리수와 유한소수 2. 순환소수 3. 순환소수의 분수 표현 4. 유리수와 소수의 관계 Ⅱ. 식의 계산 1. 지수법칙 2. 다항식의 덧셈과 뺄셈 3. 다항식의 곱셈과 나눗셈 4. 등식의 변형 Ⅲ. 부등식 1. 부등식의 뜻과 성질 2. 일차부등식의 풀이 3. 일차부등식의 활용 - 수,요금 4. 일차부등식의 활용 - 속력,농도 Ⅳ. 연립방정식 1. 연립방정식의 뜻과 해 2. 연립방정식의 풀이 3. 복잡한 연립방정식 Ⅴ. 연립방정식의 활용 1. 연립방정식의 활용 - 금액, 나이 2. 연립방정식의 활용 - 합이 일정한 경우, 속력 3. 연립방정식의 활용 - 농도, 증가와 감소 Ⅵ. 일차함수 1. 함수와 일차함수 2. 일차함수의 그래프 3. 일차함수의 그래프의 성질 4. 일차함수의 활용 5.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의 관계 6. 연립방정식의 해와 그래프 1. 차별화된 공부 방법 『유형 學習 시스템』 대표 유형 문제와 업그레이드 된 유제 문제인 學 문제를 본문에서 풀고 혼자 정복하기 코너에서 쌍둥이 문제인 習 문제를 풀어 보면서 반복 학습을 통하여 완전 학습이 이루어 지도록 하였습니다. 2.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주제별 개념 정리 강의 중 칠판에 판서하는 필수 개념과 핵심 원리를 손글씨체로 정리하여 교재에 그대로 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그 동안 강의를 통해 쌓아 오신 노하우가 반영된 예, 주의, 참고 등을 제시하였고,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은 그림이나 표로 도식화하거나 기호로 나타내어 다시 다루었습니다. 3. 자학자습이 가능한 구성 자학자습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강의에 나오는 판서 내용과 자세한 개념을 제공하고, 독심술, 수학 오디션, 혼자 정복하기 등의 각 단원마다 체계적인 코너를 구성하여 온라인 강의를 통한 공부뿐만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즉 자학자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C-4 (3~4학년)
스쿨라움(김영사) / 파르재 지음 /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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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라움(김영사)
학습참고서
파르재 지음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단순반복암기식 연산학습법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학습 과정에서 계산과정을 이해하고 연산 영역을 확장하거나 응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계산력 프로그램이다. 연산 학습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숫자나 수식, 기호 등의 추상적 개념들을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구체물을 통해 감각적으로 이해시켜주지 못하고 말로 설명하고 무조건 반복해서 외우라고 하기 때문이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계란판, 바둑알, 동전, 지폐 등의 구체물을 스티커로 만들어 이를 직접 문제를 푸는데 사용하게 하여 계산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계란판과 바둑알 스티커를 통한 연산 연습을 몇 차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되고 나중에는 이러한 구체물을 조작하지 않아도 문제에 해당하는 계란판과 바둑알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갖을 수 있다. 계산하지 말고 상상하라! 손으로 눈으로 따라하는 빠르고 재미있는 신개념 연산 학습지 이미지 계산법! 1 외우기 전에 손으로 익힙니다. 초등아이들(만 6~11세)은 인지발달단계에서 구체적 조작기에 속합니다. 이 시기에는 추상적인 개념들을 다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수효, 양, 길이, 넓이, 부피 등의 수학적 개념들도 구체적 사물을 통해 경험해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계산을 얼마나 빨리 능숙하게 하게 되느냐보다 계속 이어지는 수학 공부를 따라갈 수 있는 기초체력을 잘 갖출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점을 무시하고 무작정 시키는 대로 풀어보면 된다는 주입식 교육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로 만듭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수학과정인 수의 연산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 등의 사물을 직접 움직이는 ‘수 체험’을 통해 놀이로 시작해서 더 복잡한 계산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합니다. 당장의 진도를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를 다루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도록 가르칩니다. 2 개념을 익히면 계산이 따라옵니다. 현재 대부분의 초등연산교재들은 일본의 ‘구몬학습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3에 1을 더하는 것을 ‘3보다 1이 큰’ 4로 외우게 하는 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쌓아가서 ‘사칙연산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방법입니다. 이런 학습방법을 통해 5+2=7을 막 배운 아이에게 2+5는 무엇인지 물어보면 막힘없이 대답할까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는 두 가지를 서로 다른 계산형태로 받아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구체적 사물의 이미지와 스티커를 통한 조작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사물을 세는 기준’인 수와 다른 수학적 단위들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가르칩니다. 추상적이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수’의 계산이 결국은 사물을 파악하고 다루는 약속일뿐이란 걸 자연스레 깨우치게 되면, 사칙연산 뿐 아니라 나중에 배우는 방정식이나 부등식, 항등식 등의 어려운 개념들도 더 쉽게 이해하는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3 짧은 시간으로 깊게 배웁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에서는 계란판과 바둑알 그림 하나로 5+2, 2+5, 7-2, 7-5의 덧셈과 뺄셈을 동시에 가르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사물을 세는 수의 개념과 함께 덧셈, 뺄셈의 기본원리를 한 번에 이해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바둑알 10개와 계란판 이미지를 가지고 5*2, 2*5, 10/2, 10/5의 네 가지 셈을 동시에 배웁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역의 연산인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에 대해 따로따로 계산법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방식보다 배우는 노력이 반으로 줍니다. 다리가 둘인 병아리 네 마리와 다리가 넷인 강아지 두 마리는 둘 모두 다리의 수가 8입니다. 하지만 이 2*4와 4*2를 단순히 외우고 있는 아이는 ‘동물의 다리를 세는 식을 세워라’라는 문제가 나오면 풀지 못하기 일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곱셈과 덧셈의 관계나 나눗셈의 나머지 등 핵심적 학습내용을 수식과 글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직접적인 조작경험으로 다양한 형태의 질문에 대답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4 합리적으로 반복합니다. 계산에 능숙해지려면 물론 반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령대마다 같은 학습주제에 대해 집중력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과 하루에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수가 다릅니다. 같은 형태의 셈을 무조건 많이 연습해서 능숙해지라고 시키면,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를 고역으로 느낍니다. 학습내용을 심화하는 방식 역시 중요합니다. 어떤 단계를 다 이해해서 푸는 것처럼 보여도 다음날이면 푸는 법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초등연령대의 아이들입니다. ‘공습 이미지 계산법’은 한 페이지, 한 편, 한 권의 구성을 아이가 집중력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양과 난이도로 제시했습니다. 손, 눈, 머리, 연필로 익히기의 4가지 도구를 통해 개념부터 실전능력까지 유기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연령, 학년, 학습밀도에 따라 편당 학습량, 동일한 도구로 제시되는 분량이 늘어나도록 했습니다. 학습주제를 기계적으로 끊지 않고 각 권, 편의 구성을 따라가면 앞뒤의 학습주제와 관련된 적절한 분량의 예습, 복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 부모2.0 공습몰(http://www.bumo2.com/book/image_math/ucc.asp)에서 이미지 계산법에 대한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단계별 학습 내용 C단계의 주요 학습내용 *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의 이미지를 써서 구체적인 수 조작을 통해 곱셈과 나눗셈의 원리를 배웁니다. * 곱셈의 자릿수 변화와 나눗셈의 몫과 나머지를 구하는 암산능력을 키웁니다. C-4권 계란판과 동전 이미지로 세 자리 수 곱하기 한 자리 수 곱셈을 배웁니다. 연속적인 받아올림을 처리할 수 있게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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