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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귀와 말문이 트이는 초등영어회화 한번에 끝내기
예스북 / 마샤 영어 개발 연구원 지음 / 2015.08.17
13,500원 ⟶ 12,150원(10% off)

예스북외국어,한자마샤 영어 개발 연구원 지음
영어를 맨 처음 접하면서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영어 문장들을 여러 상황별로 나누어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래의 외국 친구들이 학교에서, 가정에서, 놀이터에서 그리고 기타 공공장소에서 어떻게 말을 하고, 또 어떠한 말들을 하는지 등을 정리하였다.1부 At School 학교에서 Unit 1. Hello. I'm Jane. 24 Unit 2. Where are you from? 28 Unit 3. This is my family. 32 Unit 4. How are you? 36 Unit 5. When is your birthday? 40 Unit 6. I have three sisters. 44 Unit 7. Why are you late? 48 Unit 8. What is your favorite subject? 52 Unit 9. What's your hobby? 56 Unit 10. How about going to the museum? 60 2부 At Holme 집에서 Unit 1. It's time to get up. 66 Unit 2. Have a nice day. 70 Unit 3. How old is she? 74 Unit 4. How many are there in your family? 78 Unit 5. How's your new math teacher? 82 Unit 6. What is she doing in the kitchen 86 Unit 7. What's for dinner 90 Unit 8. How do you go to school? 94 Unit 9. We'll eat out tonight. 98 Unit 10. What's wrong with you? 102 3부 At the playground 놀이터에서 Unit 1. Let's play soccer. 108 Unit 2. Shall we take a break for a minute 112 Unit 3. What are you doing here? 116 Unit 4. What are you looking for? 120 Unit 5. What do you want to be? 124 Unit 6. Let's climb the jungle gym. 128 Unit 7. Say hi to your mother. 132 Unit 8. Whose cap is this? 136 Unit 9. Stop fighting. 140 Unit 10. I want to play something else. 144 4부 At public places 공공장소에서 Unit 1. Can I borrow this book? 150 Unit 2. I'd like to mail this parcel to London. 154 Unit 3. Isn't this cool 158 Unit 4. Are you ready to order? 162 Unit 5. Where is this museum? 166 Unit 6. May I help you? 170 Unit 7. How much is this sweater? 174 Unit 8. May I have the check? 178 Unit 9. Is there a train station around here? 182 Unit 10. Don't touch the fish. 186 5부 Other daily talks 기타 일상대화 Unit 1. What day is it today? 192 Unit 2. May I speak to Ben, please? 196 Unit 3. How tall are you 200 Unit 4. Will you go to the supermarket? 204 Unit 5. How often do you visit a museum? 208 Appendix 부록 요일(7 days of a week) 212 달(months) 212 숫자(numbers) 213 학교 과목(subjects) 215 운동(kinds of sports) 215이 책은 우리가 영어를 맨 처음 접하면서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영어 문장들을 여러 상황별로 나누어 여러분들이 친근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어요. 여러분 또래의 외국 친구들이 학교에서, 가정에서, 놀이터에서 그리고 기타 공공장소에서 어떻게 말을 하고, 또 어떠한 말들을 하는지 등을 정리하였어요. 앞에서도 얘기하였듯이, 여러분들이 우리말을 자연스럽게 잘하게 되기까지 수없이 듣기 연습을 하였다고 하였죠? 언어는 모두 그렇게 맨 처음부터 듣기 연습을 아주 잘해야 해요. 아기가 ‘엄마’라는 소리를 입으로 말하게 되기까지 수 천 번을 귀로 듣고 연습한다고 해요. 하지만 그리 크게 놀라지 않아도 돼요.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귀로 들으며 눈으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학습능력과 인지능력이 뛰어난 시기의 학습자이므로 아기처럼 그렇게 많이 듣지 않아도 쉬이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쉿! 도서관의 비밀을 지켜 줘
토토북 / 이만순 지음, 최정인 그림 / 2010.08.23
9,500원 ⟶ 8,550원(10% off)

토토북인물,위인이만순 지음, 최정인 그림
경기문화재단 2011년 하반기 우수아동도서 도서관에서 꿈을 찾고 희망을 이룬 아홉 위인 이야기를 담은 책. 천방지축 신영이와 신비로운 도서관 요정들을 통해, 도서관과 책을 사랑한 위인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도서관에 가는 것을 좋아했던 힐러리 미국 국무장관, 책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은 무용가 이사도라 덩컨 등 많은 위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엄마한테 들키지 않을 만한 곳, 어디 없을까? * 저기요, 나 아직 도서관에 있어요! * 깊은 밤, 세계 도서관 요정들의 이야기가 시작되다 * 도서관 요정이 사랑한 위인 ① 앤드루 카네기 도서관에서 배움의 길을 찾다 * 도서관 요정이 사랑한 위인 ② 칸트 도서관에서 사랑을 연구하다 * 도서관 요정이 사랑한 위인 ③ 힐러리 로댐 클린턴 도서관에서 당찬 여인으로 자라다 * 도서관 요정이 사랑한 위인 ④ 허균 도서관을 짓기 위해 가짜 책을 만들다 * 도서관 요정이 사랑한 위인 ⑤ 이반 일리치 도서관의 힘을 널리 퍼뜨리다 * 잠깐! 나는 훼방꾼이 아니에요! * 도서관 요정이 사랑한 위인 ⑥ 스티븐 스필버그 도서관에서 상상의 날개를 펴다 * 도서관 요정이 사랑한 위인 ⑦ 이사도라 덩컨 도서관에서 예술을 꽃피우다 * 도서관 요정이 사랑한 위인 ⑧ 히파티아 도서관에 꽃다운 삶을 바치다 * 도서관 요정이 사랑한 위인 ⑨ 박봉석 도서관으로 나라를 지키다 * 엄마, 나랑 도서관 갈래요? * 드디어 도서관의 마지막 비밀이 밝혀지다 책을 사랑한 위인들의 한마디 신영이가 알려 주는 똑똑한 도서관 이용법 도서관 요정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도서관 이야기세상에서 제일 공평하고 진실한 학교,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고 유익한 놀이터, 과연 어디일까요? 도서관에서 꿈을 찾고 희망을 이룬 아홉 위인 이야기 어려운 현실에서도 꿈을 지키고 세상을 변화시킨 사람들의 곁에는 언제나 책이 있었습니다. 책은 그들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스승이었습니다. 가난해서 학교를 다닐 수 없었던 카네기는 도서관의 책을 모조리 읽고 혼자 공부해서 세계에서 손꼽히는 사업가가 되었지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책을 읽으며 상상력을 키운 덕분에 영화감독으로 성공할 수 있었고요. 그 외에도 어렸을 때부터 도서관에 가는 것을 좋아했던 힐러리 미국 국무장관, 책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은 무용가 이사도라 덩컨 등 많은 위인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위인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특별한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들은 모두 도서관을 가까이하고 책을 사랑했지요. 이것이 그들의 인생을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꿈을 이루어 멋진 삶을 살고 싶은 어린이들, 반짝반짝 세상에 빛이 되고 싶은 어린이들은 여기 도서관과 책을 가까이했던 위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여러분 모두 미래의 위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심심하다고? 도서관으로 와! 도서관은 세상에서 제일 공평하고 진실한 학교입니다. 도서관에서는 누구나 읽고 싶은 책을 자유롭게 읽고 폭넓은 지식과 지혜를 쌓을 수 있지요. 또 도서관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고 유익한 놀이터입니다.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기만 하는 곳이 아니에요. 때로는 쉼터가 되어 주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게 해 주고, 여러 가지 공연과 영화도 보여 주고, 유익한 강의를 들려주기도 합니다. 이 책은 도서관을 따분한 곳이라고만 생각하는 아이들, 도서관이 멀게만 느껴져 선뜻 걸음을 내딛지 못하는 아이들, 도서관을 좋아하고 도서관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아이들 모두를 위한 책입니다. 꿈이 싹트고 희망이 자라고 사랑이 꽃피는 도서관에서 마음의 키를 한 뼘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영이의 마음을 자라게 한 도서관에서의 하룻밤 책이라곤 만화책밖에 모르고 잘하는 일이라곤 컴퓨터 게임밖에 없던 신영이! 어느 날 잔뜩 화가 난 엄마를 피하려다 얼떨결에 가출을 하고 말았답니다. 발길 닿는 대로 걷다가 들어선 곳은 바로 도서관! 그런데 그날 이후 신영이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지 뭐예요. 도서관에 어찌나 자주 드나드는지, 컴퓨터 게임을 할 겨를조차 없다나요? 게다가 집안일이며 숙제며 뭐든지 척척 해내는 달인이 되었대요. 신영이 덕분에 엄마까지 독서 삼매경에 빠졌다니, 아무래도 그날 도서관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게 분명해요. 소문에 의하면 깊은 밤, 아무도 없는 도서관에서 도서관 요정들을 만났다고 하는데……. 이 책은 천방지축 신영이와 신비로운 도서관 요정들을 통해, 도서관과 책을 사랑한 위인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 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크고 멀게만 보였던 위인들이 친구처럼 편안하고 다정하게 느껴질 거예요. 그리고 도서관이라는 멋진 공간을 사랑하게 될걸요! 도서관에 관한 알찬 정보가 가득! 신영이의 도서관 이야기가 끝나면 책의 마지막에는 세 가지 부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위인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그들의 삶에서 책과 도서관이 어떤 의미였는지 들려주고, 두 번째로는 똑똑하게 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서관에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는 법과 도서관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올드패션 베이킹북
책밥 / 이수정 (지은이) / 2022.10.05
28,000원 ⟶ 25,200원(10% off)

책밥건강,요리이수정 (지은이)
꼼꼼하고 깔끔한 아이싱, 예쁜 모양내기와 멋스러운 디자인이 어렵다면? 때때로 투박하고 빈티지한 디저트를 만들어 보고 싶다면? 트렌디하고 이국적인 홈베이킹 책 <올드패션 베이킹북>에 주목해 보자. 이 책의 저자 이수정(올드패션 베이커리)은 유튜브 채널 ‘올드패션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인기 홈베이킹 유튜버다. 저자는 호주에 잠시 거주했을 때 케이크숍과 카페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트렌디한 레시피를 하나둘 만들어 냈다. 그의 디저트들은 흡사 외국 베이킹 서적에서 볼 법한 다소 이국적인 비주얼이지만, 한국인이 좋아하는 당도와 맛의 밸런스를 ‘올드패션스럽게‘ 재해석해 물리거나 부담스럽지 않다.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디저트를 쿠키, 스콘, 휘낭시에와 마들렌, 파운드케이크와 머핀, 케이크와 타르트, 파이 등 총 6개 파트로 나눠 난이도를 표시해 구성함으로써 초보자들도 홈베이킹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Part 1 / 쿠키 갈레트 브루통 코코넛 쿠키 솔티캐러멜 넛츠 쿠키 모카 비스코티 얼그레이 사브레 라즈베리 크림치즈 쿠키 초콜릿 피칸 쿠키 Part 2 / SCONE 스콘 플레인 버터 스콘 라즈베리 크럼블 스콘 토마토 바질 치즈 스콘 애플 시나몬 스콘 말차 초코칩 스콘 메이플피칸 스콘 카페 모카 스콘 Part 3 / FINANCIER & MADELEINE 휘낭시에와 마들렌 플레인 휘낭시에 메이플피칸 휘낭시에 황치즈크럼블 휘낭시에 밤 휘낭시에 레몬 마들렌 피스타치오 마들렌 쑥가나슈 마들렌 Part 4 / POUND CAKE & MUFFIN 파운드케이크와 머핀 아몬드 마블 초코 파운드케이크 레몬 파운드케이크 솔티캐러멜 넛츠 파운드케이크 바닐라빈 파운드케이크 황치즈 파운드케이크 아몬드 파운드케이크 블루베리 머핀 딸기잼 오레오 치즈 머핀 초코 머핀 Part 5 / CAKE 케이크 당근 케이크 순우유 케이크 라즈베리 버터크림 케이크 바나나 크림치즈 케이크 말차 화이트 초콜릿 치즈케이크 위스키 바스크 치즈케이크 망고 레어 치즈케이크 레몬 치즈케이크 애플 크럼블 치즈케이크 갸또 오 쇼콜라 레몬 크림 케이크 단호박 케이크 파인애플 코코넛 케이크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Part 6 / TART & PIE 타르트와 파이 레몬 타르트 피스타치오 라즈베리 타르트 체리 아몬드 타르트 초콜릿 크림치즈 타르트 애플 파이 메이플피칸 파이 단호박 파이인기 홈베이킹 유튜버 ‘올드패션 베이커리’의 투박하고 이국적인 디저트 레시피 51가지 꼼꼼하고 깔끔한 아이싱, 예쁜 모양내기와 멋스러운 디자인이 어렵다면? 때때로 투박하고 빈티지한 디저트를 만들어 보고 싶다면? 트렌디하고 이국적인 홈베이킹 책 <올드패션 베이킹북>에 주목해 보자. 이 책의 저자 이수정(올드패션 베이커리)은 유튜브 채널 ‘올드패션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인기 홈베이킹 유튜버다. 저자는 호주에 잠시 거주했을 때 케이크숍과 카페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트렌디한 레시피를 하나둘 만들어 냈다. 그의 디저트들은 흡사 외국 베이킹 서적에서 볼 법한 다소 이국적인 비주얼이지만, 한국인이 좋아하는 당도와 맛의 밸런스를 ‘올드패션스럽게‘ 재해석해 물리거나 부담스럽지 않다.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디저트를 쿠키, 스콘, 휘낭시에와 마들렌, 파운드케이크와 머핀, 케이크와 타르트, 파이 등 총 6개 파트로 나눠 난이도를 표시해 구성함으로써 초보자들도 홈베이킹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초보 홈베이커부터 카페 사장까지 믿고 만드는 ‘올드패션 레시피’ 인기 홈베이킹 유튜버 <올드패션 베이커리>의 디저트 레시피는 홈베이킹에 막 입문한 초보 홈베이커부터 실제 카페를 운영 중인 카페 사장들에게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교하고 깔끔한 아이싱 대신 러프하고 쿨한 모양 내기, 어렵고 복잡한 과정 대신 쉬운 레시피와 꼼꼼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보여주기 때문이다. 쿠키, 스콘, 휘낭시에, 마들렌과 같은 고소한 구움과자부터 묵직한 식감의 파운드케이크와 촉촉한 머핀, 투박하고 빈티지스러운 케이크와 이국적인 타르트까지. 홈베이킹을 사랑하는 이들이 좀 더 다양한 품목을 구워보며 그 과정 자체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여러 레시피를 ‘올드패션스럽게’ 소개한다. 결과물 못지않게 그것을 만드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고 말하는 저자는 홈베이킹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찾는 것에 집중한다. 나 자신을 위한 친절한 시간, 사랑하는 이들과의 만남이 좀 더 풍요로워지는 달콤한 시간, <올드패션 베이킹북>으로 그 시간을 맛있게 구워보자! 난이도별 레시피와 상세한 베이킹 팁 너도나도 ‘올드패션 레시피 도장 깨기’ 중 이 책에는 홈베이킹의 기본인 쿠키부터 카페에서 판매하기 좋은 스콘, 선물용으로 제격인 마들렌과 휘낭시에, 다양한 틀로 굽는 파운드케이크와 머핀, 이국적인 디자인의 케이크와 타르트 그리고 파이까지, 베이킹의 즐거움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이색적인 디저트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각 파트에서는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베이식 레시피를 중심으로 다양한 부재료와 글레이즈, 필링 등을 첨가해 독자 스스로가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응용 레시피를 소개한다. 또한 실제 카페 운영 당시 손님들의 주문이 끊이지 않았던 레시피와 클래스 문의가 쇄도했던 디저트 레시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모든 레시피 과정에는 상세한 설명과 보관방법 및 주의사항 등 초보 홈베이커들이 궁금해하는 베이킹 팁을 정리해 전해주고 있다. 홈베이킹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오늘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올드패션 레시피 도장 깨기’에 도전해 보자! 기분 좋은 달콤함으로 일상을 가꾸는 ‘최애 레시피북’ <올드패션 베이킹북> 무언가 굽고 싶을 때 나는 주저 없이 올드패션 님의 채널을 탐색하곤 한다. 어떤 레시피를 따라 해도 맛과 비주얼이 완벽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아끼는 요리책일수록 작업대 위에서 고군분투한 흔적이 많이 남는다고 하는데, 〈올드패션 베이킹북〉이야말로 밀가루 묻은 손으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겨 가며 따라 만든 흔적이 가득한 ‘최애 레시피북’이 되리란 걸 확신한다. 기분 좋은 달콤함으로 일상을 가꾸는 이 즐거움을 많은 독자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길 기대해 본다. _ 배우 신세경
깊은 밤 필통 안에서
비룡소 / 길상효 (지은이), 심보영 (그림) /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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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길상효 (지은이), 심보영 (그림)
제10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아이들의 고민을 대변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착하고 사랑스러운 대화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은 이번 작품은 ‘처음으로 무엇인가를 쓸 때, 어려운 문제를 풀 때, 매끈하게 깎일 때 연필들은 어떤 마음일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행복하고 귀여운 상상이 가득 담긴 세 가지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흐뭇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선사할 것이다.깊은 밤 필통 안에서 뭐라도 써 봤으면 걱정할 게 뭐 있어제10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필통 속에서 연필들은 무슨 얘기를 나눌까? 일기가 잘 안 써질 때, 친구에게 편지를 쓸 때 연필들은 어떤 기분일까?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연필들의 수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아이들의 고민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서로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 강정연, 김리리, 유은실 심사평 중에서 제10회 비룡소 문학상을 수상한 길상효의 『깊은 밤 필통 안에서』가 출간되었다. 비룡소 문학상은 혼자 책 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저학년들을 위해 매년 신선하고 색다른 작품을 선정해 왔으며, 『한밤중 달빛 식당』, 『꽝 없는 뽑기 기계』 등 수상작이 출간될 때마다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저학년 문학에 활기를 불어넣어 왔다. 응모작 가운데 가장 ‘저학년 동화답다’는 찬사를 받은 『깊은 밤 필통 안에서』가 또 어떤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기대해 본다. 아이들의 고민을 대변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착하고 사랑스러운 대화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은 이번 작품은 ‘처음으로 무엇인가를 쓸 때, 어려운 문제를 풀 때, 매끈하게 깎일 때 연필들은 어떤 마음일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행복하고 귀여운 상상이 가득 담긴 세 가지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흐뭇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선사할 것이다. ◆ “연필들도 힘들다고요!” 담이의 필통 속 연필들은 매일 아침 멀미로 하루를 시작한다. 날마다 늦잠을 자고, 전날 가방도 미리미리 싸 놓지 않는 담이가 늘 허겁지겁 학교로 뛰어가기 때문이다. 달려가는 담이의 책가방이, 책가방 속 필통이, 필통 속 연필들이 널뛰기를 하며 서로 부딪치고 학교 공부를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녹초가 되어 버린다. 담이의 연필들은 이것 말고도 불만이 많다. 쓸 얘기도 없는 일기를 쓰느라 고민하는 담이에게 잘근잘근 씹히고, 하나도 즐겁지 않은 일기 끝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다.’를 쓸 때마다 여간 괴롭지 않다. 동시 쓰기도 어렵고, 학년이 바뀌고 더욱 복잡해진 수학 문제 풀기도 힘들다. 또 영어는 왜 배우는 건지. 연필들의 고민은 결국 연필의 주인인 아이들의 고민을 대변하고 있다. “일기 좀 안 쓰고 살 수 없을까” “맞아, 맨날 똑같은데 뭘 쓰라는 거야.” “맞아, 안 써지면 담이가 우릴 막 잘근잘근 씹고!” …“동시도 너무 어려워. 뭘 자꾸 빗대어 쓰라는 건지 모르겠어.” “수학도. 받아 올림 있는 곱셈 너무 어려워.” “우리말만 잘하면 되지, 영어는 왜 배워” “그림이라도 쉽든가.” …“빨리 학교 끝나고 집에 가고 싶다.” “가면 뭐 해. 숙제가 산더미인데.” _본문에서 친구가 하루 빌려 간 연필이 술술 재미난 일기를 쓰고, 수학 문제도 술술 풀었을 때의 신나는 기분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새 연필이 처음으로 종이 컴퍼스로 중심을 잡고 원을 그릴 때의 긴장감과 성취감을 상기된 표정으로 들려주기도 한다. 좋아하는 친구에게 편지를 쓸 때의 두근거림도 연필들은 고스란히 느낀다. “동시를 짓고 수학 문제를 풀 때는 그 아이의 생각이 나한테로 술술 들어오는 기분이었어. 일기를 쓸 때는 내가 그 아이의 마음에 쏙 들어간 것 같았고.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어.” “담이 손가락 끝에 심장이 달린 것처럼 콩콩 뛰는 거야. 그러니까 꼭 내가 담이가 된 것처럼 가슴이 뛰는 거 있지.” 1교시가 끝나는 종이 울리고 드디어 연필 두 자루가 돌아왔어요. 둘 다 벅찬 얼굴로요. “우리, 컴퍼스 쓰고 왔어.” …“진짜진짜 재밌었어. 힘들었는데, 또 하고 싶어!”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몰라. 내가 삐끗하는 바람에 원이 두 번이나 찌그러졌지 뭐야. 세 번째에는 내가 이를 악물고 버텼더니 원이 얼마나 잘 그려졌다고. 그치?” 새 연필이 돌고래 연필을 돌아보며 물었어요. “맞아, 새 연필이 중심을 진짜 잘 잡아 줬어. 나는 슬슬 움직이기만 했고.” _본문에서 갖가지 상황 속에서 ‘연필들의 기분’은 어떨까 하는 상상 속에 쓰인 이 이야기는 결국 아이들의 마음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연필들의 입을 빌려 동심을 보여 주는 이야기’라고 도식화해 버리는 건 옳지 않아 보인다. 진짜로 연필들이 느낄 만한 기분, 가질 만한 고민을 특유의 상황을 통해 들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연필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들의 비밀스런 대화를 엿들어 보는 것, 바로 그 점이 이 이야기가 갖는 특별함이며, 재미있는 이유다. ◆ 예쁜 마음씨가 가득 묻어나는 ‘착하고 행복한 동화’ 담이가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려고 정성껏 편지를 써 내려갈 때, 연필들은 한마음으로 가슴을 두근거리며 담이를 응원한다. 한 번도 안 쓴 새 연필이 강아지에게 물려 한쪽이 뜯겨 나갔을 땐 담이의 마음이 어떨까 걱정해 준다. 담이가 쓰지 않고 모셔 두기만 하는 새 연필을 배려해, 필통 밖에서 각자 하고 온 일에 대해 서로 묻지 않기로 하는 모습에 웃음이 나면서도, 고운 마음 씀씀이에 감탄하게 된다. 마침내 처음으로 연필깎이에 깎이고 ‘현장’에 나가게 된 새 연필이 긴장하자, 이것저것 노하우를 알려 주며 격려하고 함께 마음을 졸이기도 한다. “내 꼴을 보고 담이가 얼마나 속상해했는지 몰라.” 그 말을 듣는 순간 연필들은 눈물이 찔끔 났어요. 새 연필이 겪은 일도 끔찍한 데다 담이의 마음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어요. “어떻게 하면 담이가 새 연필을 쓰게 할 수 있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담이가 너무 아끼는 게 문제야.” “맞아. 깎지도 않고.” “나 너무 떨려.” “너무 긴장할 것 없어.” “하다 보면 우리처럼 익숙해질 거야.” 새 연필에게 한마디씩 건네는 연필들도 속으로는 조금씩 떨렸어요. _본문에서 이렇게 곳곳에 나타나는 연필들의 말과 행동 속에는 착하고 예쁜 마음씨가 그대로 묻어난다. 처음에 자기들을 은근히 무시하며 잘난 척하는 새 연필 앞에서도 ‘잘난 척’의 개념 자체를 모르는 듯 멀뚱멀뚱 감탄하기만 하는 순진무구한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이 귀엽고 착한 연필들의 이야기를 읽고 공감하며 함께 웃음 짓는 따뜻한 경험이야말로 이 책이 독자들에게 주고자 하는 선물이 아닐까. ◆ 귀여움 한도 초과, 유머와 서정성 모두 갖춘 일러스트 연필이라는 사물은 생김새가 너무나 명확하다 보니, 이를 의인화한 모습은 자칫 뻔할 수 있다. 그렇다고 아예 연필과 동떨어진 엉뚱한 모양으로 그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심보영 작가의 그림을 보면, 이 부분을 충분히 고민한 듯하다. 딸기 연필, 물방울 연필, 고래 연필, 무지개 연필, 당근 연필 등으로 불리는 등장인물들은 모두 명백한 연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뚜렷이 뽐낸다. 이런 모양의 연필이 실제로 나온다면 쓰고 싶어질 정도다. 여기에 익살스럽고 풍부한 표정과 몸짓이 더해져 텍스트에는 담기지 않은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주로 필통 속이나 책상 위 같은, 변화가 거의 없는 공간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배경의 단조로움을 전혀 느낄 수 없다.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익숙한 환경이지만 연필과 지우개 들이 살아가는 전혀 다른 세계로서, 일상 속에 존재하는 판타지 공간을 억지스럽지 않으면서도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고운 빛깔과 아기자기한 요소들이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것은 덤이다. "몇 글자 안 썼어. 특별한 내용도 없고. 근데 마음이 이상해....."무지개 연필이 말했어요. 하지만 무지개 연필의 표정을 보고는 다그쳐 물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음 말이 나올 때까지 조용히 기다렸어요. "앞으로 잘 지내고 싶다는 말이 전부였는데...... 가슴이 막 두근두근했어."듣고 있던 연필들이 동시에 침을 꼴깍 삼켰어요."담이 손가락 끝에 심장이 달린 것처럼 콩콩 뛰는거야. 그러니까 꼭 내가 담이가 된 것처럼 가슴이 뛰는 거 있지." (중략)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 같아."
사탕괴물
노란돼지 / 미우 글.그림 / 2016.03.02
16,000원 ⟶ 14,400원(10% off)

노란돼지창작동화미우 글.그림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35권. 주인공의 입안 가득 충치 균이 살고 있는 무섭고 일방적인 교훈 이야기와는 달리, 아이들의 입장에서 접근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따라 흘러가는 구성은 의 가장 큰 장점이자 독창성이 돋보이는 점이다. 아이들이 주인공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두려워도 하고 안심하기도 하며 정신없이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25층에 도착하는 이야기 끝 무렵에는 사탕이나 단 것을 멀리하게 되는 또 다른 자신을 책 속에서 만나게 된다.떼쟁이, 달콤쟁이 우리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 아이들에게 사탕괴물을 소개하세요. 1, 2, 3… 딩동댕! 사탕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사탕, 과자, 아이스크림, 초콜렛, 음료수……. 금이와 은이 뿐만 아니라 이상하게도 아이들은 달콤한 것을 달라고 떼를 씁니다. 덜 달고 밋밋하고 색깔이 진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금방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답니다. 입안에 단 것이 오랫동안 머물지 않게 해야 충치에도 걸리지 않는데, 왜 우리 아이들은 부모 마음도 몰라주고 저렇게 몸에 나쁜 단 것만을 찾을까요? 어떻게 하면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을까요? 주인공의 입안 가득 충치 균이 살고 있는 무섭고 일방적인 교훈 이야기와는 달리, 아이들의 입장에서 접근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따라 흘러가는 구성은 《사탕괴물》의 가장 큰 장점이자 독창성이 돋보이는 점입니다. 아이들이 주인공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두려워도 하고 안심하기도 하며 정신없이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25층에 도착하는 이야기 끝 무렵에는 사탕이나 단 것을 멀리하게 되는 또 다른 자신을 책 속에서 만나게 되는 것이죠. 뾰로롱~ 요술봉처럼 우리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사탕괴물을 만나게 해 보세요. 떼쟁이, 달콤쟁이, 충치 뭐 그런 것들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알록달록 강력한 사탕괴물, 바로 《사탕괴물》이면 우리 아이도 달라질 수 있답니다!
떡볶이 주세요
학고재 / 김은의 지음, 김언희 그림 / 2012.12.13
14,000원 ⟶ 12,600원(10% off)

학고재명작,문학김은의 지음, 김언희 그림
근현대에 생겨난 서민 음식 10가지의 유래를 맛깔나는 옛이야기로 엮은 책이다. 우리나라 근현대는 역사적으로 가장 암울한 시기로 기록된다. 36년간에 걸친 일제 강점기와 3년여의 한국 전쟁을 겪으면서 나라 살림은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지고 민초들의 삶은 궁핍을 넘어 파탄에 이르렀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고 가난했던 시절에도 우리 조상들은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인정으로 함께 고난과 역경을 이겨냈다. 그 시절, 우리 조상들은 굶주리고 허기진 속을 채우기 위해 또는 가족이나 이웃과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값싼 재료로 푸짐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어 먹었다. 심지어 버리는 재료까지 알차게 활용하여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냈다. 책에 수록된 충무김밥, 아귀찜, 떡갈비, 냉면, 광양불고기 등은 이렇게 팍팍하고 고단한 삶 속에서 우리 조상들이 지혜와 슬기로 길어 올린 주옥같은 산물인 것이다.작가의 말_좋아하는 사람과 먹으면 더욱 맛있는 우리 음식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_ 남편을 위한 ‘아내표 김밥’ 충무김밥 두 번째 이야기_ 천덕꾸러기 아귀로 만든 고급 요리 아귀찜 세 번째 이야기_ 중국에는 없는 중국 음식 짜장면 네 번째 이야기_ 고향과 건강을 잃은 할머니를 살린 효도 갈비 떡갈비 다섯 번째 이야기_ 푸짐하게 나눠 먹는 맛 바지락칼국수 여섯 번째 이야기_ 전 국민이 즐겨 먹는 국민 간식 떡볶이 일곱 번째 이야기_ 품격 있는 고소함을 간직한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 여덟 번째 이야기_ 담백하고 향긋한 우정의 맛 광양불고기 아홉 번째 이야기_ 장터 음식에서 서민의 벗이 된 순대 열 번째 이야기_ 배고픔을 달래 주던 고향의 맛 냉면 부록_이야기 속 맛있는 음식, 요렇게 만든대요![시리즈 소개] ‘학고재 쇳대’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를 통해 그 속에 녹아 있는 우리 선조들의 삶과 정신, 문화를 이루고 있는 의미와 상징들을 찾아내고, 우리 문화의 원형을 발견해 나가는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서 시리즈입니다. [이 책에 대하여] 《떡볶이 주세요》는 에 이어 출간된 음식 유래담 후속권으로, 근현대에 생겨난 서민 음식 10가지의 유래를 맛깔나는 옛이야기로 엮은 책입니다. 우리나라 근현대는 역사적으로 가장 암울한 시기로 기록됩니다. 36년간에 걸친 일제 강점기와 3년여의 한국 전쟁을 겪으면서 나라 살림은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지고 민초들의 삶은 궁핍을 넘어 파탄에 이르렀지요. 하지만 그렇게 힘들고 가난했던 시절에도 우리 조상들은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인정으로 함께 고난과 역경을 이겨냈습니다. 그 시절, 우리 조상들은 굶주리고 허기진 속을 채우기 위해 또는 가족이나 이웃과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값싼 재료로 푸짐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어 먹었습니다. 심지어 버리는 재료까지 알차게 활용하여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냈지요. 《떡볶이 주세요》에 수록된 충무김밥, 아귀찜, 떡갈비, 냉면, 광양불고기 등은 이렇게 팍팍하고 고단한 삶 속에서 우리 조상들이 지혜와 슬기로 길어 올린 주옥같은 산물인 것입니다. 떡볶이, 임금이 먹던 궁중 음식에서 모두가 즐겨 먹는 국민 간식이 된 사연! 이 책의 제목으로도 인용된 ‘떡볶이’ 역시 그 탄생 배경에는 우리 조상들의 삶과 애환이 녹아 있습니다. 한국 전쟁 이후 푼돈이라도 벌어 생계를 유지하려는 사람들이 시장에 나와 장사를 했습니다. 그 틈에 사람들의 허한 속을 달래줄 음식을 만들어 파는 한 아주머니가 있었지요. 아주머니는 명절에 차례를 지내고 남은 떡을 무쇠 팬에 올려놓고 기름에 볶아 팔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주머니는 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소년을 만나게 됩니다. 아주머니는 오갈 데 없는 소년을 거두고 함께 장사를 합니다. 무쇠 팬 앞에 앉아 추위로 꽁꽁 언 몸을 녹이며 떡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고 넉넉한 인심까지 후하게 베푸는 아주머니 덕분에 기름떡은 금세 소문이 나고, 그렇게 손님이 늘자 아주머니와 소년은 어묵, 야채, 당면 따위를 푸짐하게 넣은, 오늘날 떡볶이의 시초라 할 수 있는 떡볶이를 만들어내지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떡볶이는 젊은이들의 입맛과 기호에 맞게 변화하며 인기를 누렸습니다. 떡볶이 거리가 형성되고 미처 가게를 차릴 형편이 안 되는 사람들은 수레를 끌고 나와 떡볶이를 팔기도 했지요. 그것이 지금의 대표적인 국민 간식 떡볶이로 발전한 것입니다. 읽을수록 더욱 맛있는 우리 음식 유래 이야기! 책 속에는 떡볶이 이외에도 많은 재미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천덕꾸러기 아귀가 푸근한 세 할매들의 손을 거쳐 매콤달콤한 고급 요리로 거듭난 ‘아귀찜’, 대부도 효자 농부의 효심이 임금님을 감동시켜 탄생한 바지락칼국수, 굶어 죽는 일이 일상다반사이던 전쟁 통에 쓰디쓴 칡뿌리로 국수를 만들어 먹다 발전한 냉면, 기차간 추억의 별미 간식 호두과자 까지 입가에 절로 미소가 맴돌게 하는 훈훈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의 글을 맡은 김은의 작가와 그림을 그린 김언희 작가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 구수하게 풀어낸 《떡볶이 주세요》는 비교적 가까운 우리 역사 속 조상들의 삶과 애환을 따뜻하고 존경 어린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보잘 것 없는 재료 하나도 허투루 쓰지 않고 독창적인 맛으로 승화시킨 선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우리의 역사를 알고 더불어 민족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며칠 후, 꼬마는 왕 서방을 불러 다시 소스를 만들기 시작했어.처음 왕 서방이 만든 소스하고는 재료도 방법도 많이 달라졌어.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없애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기 위해양파를 듬뿍 썰어 넣고 생강은 뺐어. 그리고 감자와 호박을 더 넣었지.준비한 재료들을 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볶았어.그러고는 새로 개발한 춘장과 육수를 넣어 끓인 다음녹말을 풀어 걸쭉하게 만들었어.“자, 영춘이가 개발한 춘장으로 만든 작장면입니다요, 작장면!”- 중에서 -
꿈틀 중학 국어 1 : 기본 개념 (2022년)
꿈을담는틀(학습) / 꿈을담는틀 편집부 (지은이)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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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담는틀(학습)학습참고서꿈을담는틀 편집부 (지은이)
예비 중1을 위한 꿈틀 중학 국어 학습서로, 시험에 꼭 나오는 국어 필수 개념을 총정리하였고, 중학교 국어의 필수 개념을 빠짐없이 제시했다. 꼼꼼하게 이해하고 풍부하게 적용해 보는 체계적인 구성으로 되어있으며, 문학, 비문학, 문법 영역을 아우르는 국어 기초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어서 와, 중학교는 처음이지? 달라지는 생활 달라지는 용어 시험 문제는 이렇게 Ⅰ. 문학 1. 시 개념 알기 시의 개념과 특성 | 시적 화자 | 시어 | 운율 | 심상 | 표현 1 | 표현 2 | 시조 개념 다지기 01 엄마 걱정 _ 기형도 02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_ 김영랑 03 해 _ 박두진 04 흔들리며 피는 꽃 _ 도종환 05 묏버들 가려 꺾어 _ 홍랑 산은 옛 산이로되 _ 황진이 2. 소설 개념 알기 소설의 개념과 특성 | 인물 | 갈등 | 소재와 배경 | 구성 | 서술자와 시점 | 고전 소설 개념 다지기 01 소음 공해 _ 오정희 02 나비를 잡는 아버지 _ 현덕 03 소나기 _ 황순원 04 토끼전 _ 작자 미상 3. 수필 개념 알기 수필의 개념과 특징 | 여러 가지 수필 개념 다지기 01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_ 박완서 02 이옥설 _ 이규보 옥중에서 어머니께 올리는 글월 _ 심훈 03 안네의 일기 _ 안네 프랑크 섬진강 기행 _ 김훈 4. 극 개념 알기 극의 개념과 특징 | 희곡 | 시나리오 개념 다지기 01 들판에서 _ 이강백 02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_ 김성호·신연식 Ⅱ. 비문학 개념 알기 설명문 | 논설문 | 보고서 | 건의문 | 기사문·광고문 개념 다지기 01 은행 문은 왜 안쪽으로 열릴까 _ 이재인 02 문화의 주인이 되자 _ 김창남 03 중학교 축제에 바라는 점 04 절약하는 모범을 보이소서 _ 이이 05 서울서 통일 신라 기와 가마터 첫 발견 엄마, 저 풀은 이름이 뭐예요? Ⅲ. 문법 1. 언어의 본질 개념 알기 언어의 개념과 특성 | 언어의 자의성 | 언어의 사회성 | 언어의 역사성 | 언어의 창조성 개념 다지기 2. 품사의 종류와 특성 개념 알기 품사 | 불변어와 가변어 | 체언 | 용언 | 수식언 | 관계언 | 독립언 개념 다지기 3. 어휘의 체계와 양상 개념 알기 어휘의 체계 | 어휘의 양상 개념 다지기 부록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어휘 ★ 예비 중1을 위한 꿈틀 중학 국어 Ⅰ 시험에 꼭 나오는 국어 필수 개념을 총정리 - 중학교 국어의 필수 개념을 빠짐없이 제시했다. - 꼼꼼하게 이해하고 풍부하게 적용해 보는 체계적인 구성으로 되어있다. - 문학, 비문학, 문법 영역을 아우르는 국어 기초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1. 개념을 분명히 아는 것은 국어를 잘하기 위한 중요한 밑바탕입니다. 이 책으로 국어의 필수 개념을 풍부한 예시와 함께 낱낱이 살펴봄으로써, 중학교 국어 나아가 고등학교와 수능 국어의 기초가 되는 국어 실력의 바탕을 다질 수 있습니다. 2. “개념 알기 ▷ 개념 다지기”의 체계적인 구성을 통해 개념을 꼼꼼하게 이해하고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3. 문학, 비문학, 문법 영역을 두루 다루어 국어 전반의 기초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대표적인 문학 갈래와 작품들을 맛보고, 내신에 대비하여 문제를 풀어 보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구성] Ⅰ. 기초 튼튼 개념 알기 ◆ 중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국어의 기초 개념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개념을 쉽고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살펴본 개념은 간단한 문제를 통해 바로바로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Ⅱ. 실력 쑥쑥 개념 다지기 ◆ 문학 작품이나 비문학 글에 적용하여 앞서 배운 개념 요소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여 러 유형의 문제를 풀며 중학교 중간·기말 시험의 출제 유형을 미리 접해 볼 수 있습니다. ◆ 문제와 관련된 개념을 다시 한번 콕 짚어 보며 개념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신나게 자유롭게 뻥!
베틀북 / 황선미 지음, 정진희 그림 /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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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명작,문학황선미 지음, 정진희 그림
오름책방 시리즈 6권. 독자를 한없이 울렸다가, 또 망치로 내리치듯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드는 황선미 작가의 신작이다. 비난이나 손쉬운 훈계로 인권 문제를 말하는 대신 두 아이의 이야기에 진정으로 귀 기울이고, 그 이야기를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해 주는 듯하다. 여기에 담담하면서도 흡입력 있는 문장이 더해져 독자로 하여금 두 아이의 이야기에 모든 감각을 열게 만든다. 그리고 생각하게 한다. “이 아이들 행복할까?”, “둘 중 누구의 인권이 더 지켜지고 있지?” 생각을 일깨우는 문학의 힘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작품이다. 거기에 시적인 표현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정진희 화가의 그림은 동화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잘 보호받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대한민국 아이와 전혀 보호받지 못하는 것 같은 파키스탄 아이. 엄마가 짜놓은 스케줄에 맞춰 쫓기듯 하루하루를 보내는 대한민국의 경주는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게 없어 보인다. 그런데 생기 없는 얼굴에 멍한 표정, 어쩐지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돌풍처럼 날아든 축구공은 이제껏 자기 생각도, 꿈도 없었던 경주에게 딴 궁리를 하게 만드는데….나의 축구공 추천사 작가의 말 비밀 그날, 내 심장이 들켰다! 사라진 비밀 금고 바람돌이 너의 축구공 어둠 속에서 나쁜 소문 불편한 손님들 막대기 할아버지네 텃밭 모든 어린이는 행복해야 해!천육백이십 번의 바느질로 오각형과 육각형 서른두 조각을 꿰매는 것이 아홉 살 라힘의 일입니다. 일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하는 라힘. 정말 다행인 걸까요? 바느질 독이 오른 아홉 살 아이의 손가락을 본적 있나요? 여기 두 아이가 있다. 잘 보호받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대한민국 아이와 전혀 보호받지 못하는 것 같은 파키스탄 아이. 엄마가 짜놓은 스케줄에 맞춰 쫓기듯 하루하루를 보내는 대한민국의 경주는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게 없어 보인다. 그런데 생기 없는 얼굴에 멍한 표정, 어쩐지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돌풍처럼 날아든 축구공은 이제껏 자기 생각도, 꿈도 없었던 경주에게 딴 궁리를 하게 만든다. 한편, 해가 뜨기도 전에 일터로 향하는 파키스탄 아이도 있다. 천육백이십 번의 바느질로 오각형과 육각형 서른두 조각을 꿰매는 것이 아홉 살 라힘의 일이다. 하루 종일 바느질을 해서 축구공 세 개를 만들면 쌀 한 줌을 살 수 있다. 일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하는 라힘. 그런데 정말 다행인 걸까? 《신나게 자유롭게 뻥!》은 독자를 한없이 울렸다가, 또 망치로 내리치듯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드는 황선미 작가의 신작이다. 비난이나 손쉬운 훈계로 인권 문제를 말하는 대신 두 아이의 이야기에 진정으로 귀 기울이고, 그 이야기를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해 주는 듯하다. 여기에 담담하면서도 흡입력 있는 문장이 더해져 독자로 하여금 두 아이의 이야기에 모든 감각을 열게 만든다. 그리고 생각하게 한다. “이 아이들 행복할까?”, “둘 중 누구의 인권이 더 지켜지고 있지?” 생각을 일깨우는 문학의 힘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작품이다. 거기에 시적인 표현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정진희 화가의 그림은 동화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고달픈 축구공을 뻥 날려보자! 놀이터나 골목에서 키득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지 오래다. 현재를 사는 대한민국 아이들의 가장 큰 불행은 놀지 못하는 것이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과열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앞만 보고 달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고 얻은 ‘미래의 행복’이 진짜 행복일까? 경주는 단지 하루 온종일 공을 차면서 신나게 놀고 싶은 것뿐이라는데……. 그런가 하면 어린 나이에 돈을 벌기 위해 노동에 시달리는 아이들도 있다. 이 아이들은 하루 종일 축구공을 만들거나, 카카오 열매를 따거나, 카펫을 짠다. 우리는 그들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공으로 축구를 하고, 초콜릿을 먹고, 카펫에 누워 잠을 잔다. 이렇게 놓고 보니 경주와 라힘의 삶이 전혀 상관없지가 않다. 둥근 축구공처럼 곧게 하나로 연결된 듯하다. 그리고 “뭔가 잘못된 거 아냐?”하는 생각이 고개를 든다. 놀 권리를 빼앗긴 채 무기력한 삶을 사는 아이나, 공부할 나이에 일터로 향하는 아이. 그리고 여전히 가난한 그들의 삶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 동화는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고,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만든다. 처음에는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 같았지만, 이미 상관있는 이야기가 되어 있지 않나? 작가의 말처럼 우리 모두는 괜찮은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이런 문제에 관심을 갖는 일이 바로 그 시작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경주와 라힘에게 응원의 메시지 한마디 보내는 건 어떨까? "경주야, 네 삶의 주인은 바로 너야. 더 힘차게 뻥 날려 봐." "라힘, 네가 키운 토마토는 정말 맛있을 거야. 우리 나중에 축구 한판 꼭 하자."
2021 부자 레시피 캘린더 가계부 (스프링)
달곰미디어 /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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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미디어취미,실용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실용성을 높인 소비자 중심의 가계부다. 하루하루의 결정뿐만 아니라 한 달, 일 년간의 빅픽처를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수입과 지출을 적을 수 있도록 하였고, 단순한 카테고리를 제시하여 소비 패턴을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2021 부자 레시피 캘린더 가계부 - 나에게 딱 맞는 2021 부자 레시피 캘린더 가계부 Q&A - 2021 부자 레시피 캘린더 가계부를 쉽게 쓰는 TIP! - 2021 부자 레시피 캘린더 가계부 작성 가이드 - 2021 연간 계획: 2021 Yearly Plan - 2021 연간 달력 - 2021 Occasional Expense 비정기 지출 내역 - 2021 Saving & Insurance 저축과 보험 - 2021 자산 총정리, 연말 수입 결산 - 2021 연말 지출 결산, 연말 총 결산2021년 홈 재정과 일정 관리를 동시에 잡아 주고, 한 달의 계획을 한눈에 보여 주는 캘린더 가계부! <2021 캘린더 가계부>는 실용성을 높인 소비자 중심의 가계부입니다. 하루하루의 결정뿐만 아니라 한 달, 일 년간의 빅픽처를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홈 재정 관리사>를 만나 보세요. 2021년 홈 재정과 일정 관리를 한번에! <2021 부자 레시피 캘린더 가계부> *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캘린더 가계부 가계부에도 미니멀라이프 시대가 열렸습니다! 캘린더 따로 가계부 따로 관리하지 말고, 이제 단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식탁이나 탁자, 책상 위에 캘린더 가계부를 세워 둔다면 하루에 한 번 이상은 눈길이 닿게 되고, 자연스럽게 가계부에 손길이 가게 되어 매일매일 알뜰한 생활을 꾸릴 수 있습니다. * 초보자들을 위한 맞춤 가계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수입과 지출을 적을 수 있도록 하였고, 단순한 카테고리를 제시하여 소비 패턴을 확인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가이드에서 제시한 팁에 따라 가계부를 작성한다면 가계부를 처음 사용하는 초보자들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균형 잡힌 홈 재정으로 bye-bye 사이버 머니! 돈을 버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는 것은 규모 있게 쓰는 것입니다. 월급으로 들어온 돈이 사이버 머니로 전락하지 않게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 지출해야 하지요. <2021 부자 레시피 캘린더 가계부>는 연간 목표와 월간 계획뿐만 아니라 하루하루 수입과 지출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균형 잡힌 홈 재정을 이끌도록 기획하였습니다. * 한 달 재정을 한눈에! 일 년 살림을 알뜰하게! <2021 부자 레시피 캘린더 가계부>는 매달 들어오는 수입에 맞춰 소비 계획을 세우고, 지출 영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비정기적으로 나가는 종합소득세, 자동차 보험, 휴가 비용 등을 위한 저축을 계획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지요. 연간 목표를 세우고 매월 수입과 지출 항목을 꼼꼼히 기록해서 돈의 흐름을 확인하면 잊어버리기 쉬운 지출에 대한 계획을 단단히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여유로워야 한 달이 편하고, 1년을 무사히 보낼 수 있고, 편안한 노후 역시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어떠한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쓸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의 가계부 <2021 부자 레시피 캘린더 가계부>는 배터리도 필요 없고, 로그인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뭔가 적으려 하면 번쩍번쩍 뜨는 광고 때문에 불편해 할 이유도 없고, 앱과 함께 사라지는 가계부 때문에 기운을 뺄 일도 없습니다. 캘린더 가계부는 펜 하나만 있으면 바로 적을 수 있는 간편함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함만 있을 뿐입니다.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문학공감 / 이규초 (지은이) / 2021.12.05
10,000원 ⟶ 9,000원(10% off)

문학공감소설,일반이규초 (지은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단 하나의 시집. 삶의 중심은 가족으로부터 시작한다. 결혼하는 딸의 앞날을 축복하며 한 줄 한 줄 적어 내려간 아버지의 마음이 가득하다. 저자가 품은 사랑이 비단 자식을 향한 것만은 아니다. 모두가 그럴 것이다. 팍팍한 현실에서 메말라가는 가슴에 감성을 흩뿌리는 책.Ⅰ 추천사 Ⅰ Ⅰ prologue Ⅰ 제 1 부 알고 있나요? 그냥 살아요 비 오는 밤 사랑에는 유효기간이 없다 누이 동작대교 위에서 배려 그리움 1 딸에게 민다나오의 미소 남겨진 시간 나의 소원 바기오에서 기차 기분 좋은 날 밤 떨어지는 소리 참회 진리 인연 이 비 그치면 인도 기차 울엄마 용문면 5일장 그때는 몰랐다 사랑은 바보처럼 우수아이아 괜찮아 세상에는 정답이 없잖아 감나무를 심으며 추석 그대를 담는다 그리움 2 안나푸르나는 나에게 말한다 제 2 부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감사 1 그냥 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친구 1 나는 네가 정말 좋다 길 내가 누군가에게 무제 시인 양평에서 아빠는 흙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현명한 바보 형과 사과 행복 항해 코스모스 꽃 좀 힘들면 어때 우리 할배 여행 조금만 더 상실 산다는 것 아들들에게 포도 겨울밤 다시 태어나도 봄 제 3 부 12월의 신부에게 LIMA에서 너무 슬퍼 말자 낙엽 꿈 들꽃 ABC(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미움 친구 2 지금 그대로 홍시 포구 함께 한다는 것 침묵 은해사 운부암 감사 2 어쩌다 보니 첫 마음 자연의 친구들 시간이 지나면 아픔 없는 들꽃이 어디 있으랴 위대한 선물 자비무적(慈悲無敵) 어머님 전상서 당신이었나요 부록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단 하나의 시집. 삶의 중심은 가족으로부터 시작한다. 결혼하는 딸의 앞날을 축복하며 한 줄 한 줄 적어 내려간 아버지의 마음이 가득하다. 저자가 품은 사랑이 비단 자식을 향한 것만은 아니다. 모두가 그럴 것이다. 팍팍한 현실에서 메말라가는 가슴에 감성을 흩뿌리는 책. 바라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사랑이 아니다 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본문 65쪽 ‘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중) 새 삶을 향해 나아가는 딸을 위한 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시집이다. 신랑에게 딸의 손을 쥐여주는 아버지의 심정을 누가 짐작이나 하겠는가. 저자는 삶의 중심은 가족으로부터 시작한다고 말한다. 태어나자마자 마주하며, 죽을 때까지도 떼놓을 수 없는 게 가족이다. 가족을 향한 마음에서 시작했지만, 그 외에도 사랑하는 대상은 다양하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람이라면 마음속에 사랑하는 대상을 품기 마련이다. 지금 당장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 대상을 떠올릴 때 가슴이 따뜻해진다면 읽어야 하는 책이다. 그는 가족만 사랑한 게 아니라 가녀린 풀꽃은 물론이요 하늘, 태양, 바람, 땅은 말할 것도 없고 고난 받는 사람과 천대 받는 사람까지 보듬었기에 그 시어가 맛깔스럽고 정겨우며 따스해서 참 좋다. _소설가 김흥신네가 세상에 처음 빛을 보던 날아빠는 새가 되어 마냥 날았어날 수 없는 인간이 새가 된다는 것은어떤 기분인지 너는 알겠니새가 된 아빠를 상상할 수 있겠니_ ‘딸에게’ 중 사랑을 하는 것은 나의 몫이고사랑을 주는 것은 그대의 몫이다사랑은 바보처럼 하는 것이다내가 대답없는 꽃을 사랑하듯이_ ‘사랑은 바보처럼’ 중 햇빛이 세상 모든 만물을 비추듯이바람이 모두의 땀을 식혀주듯이마주하는 모든 존재를 사랑하자그 사랑에 또 사랑을 더 하자_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중
당신은 사건 현장에 있습니다
중앙books(중앙북스) / 모데스토 가르시아 (지은이), 하비 데 카스트로 (그림), 엄지영 (옮긴이) / 2022.05.30
28,000원 ⟶ 25,20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취미,실용모데스토 가르시아 (지은이), 하비 데 카스트로 (그림), 엄지영 (옮긴이)
공항, 크루즈, 박물관, 경찰서 등 유럽 곳곳에서 의문의 사건이 발생했다. 뭔가 미심쩍은 자살부터 불운한 사고, 기묘한 미스터리까지 각기 다른 12개의 사건 현장이 당신을 기다린다. 천재 크리에이터 모데스토 가르시아가 기획한 이 책은 독특한 창의성과 놀라운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추리 소설의 주인공으로 만든다. 이제 당신은 직접 현장을 조사하면서 상상을 뛰어넘는 반전과 막장이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야 한다. 어쩌면 가장 사소해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단서일 수도 있다. 오직 눈으로 관찰하고 치열한 두뇌 추론으로 스스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자.사건 현장을 해결하기 위한 8개의 키워드 사건 1. 공항, 커피 그리고 죽음 사건 2. 죽어야만 하는 의사 사건 3. 1104호에서 울려 퍼진 총성 사건 4. 몬테마요르 저택의 비밀 사건 5. 미스터리한 여배우의 분장실 사건 6. 사무실의 이상한 자살 사건 사건 7. 산타마리아호의 비극 사건 8. 경찰서에 남겨진 다잉 메시지 사건 9. 사라진 것이 없는 기묘한 강도 사건 사건 10. 이집트 파라오 박물관 살인 사건 사건 11. 지하실에서 발견된 냉동 인간 사건 12. 주방에서 불타오른 남자 작가 소개 / 역자 소개 / 감사의 글 유럽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신개념 추리게임북, 드디어 한국 상륙! 사건 현장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라! 공항, 크루즈, 박물관, 경찰서 등 유럽 곳곳에서 의문의 사건이 발생했다. 뭔가 미심쩍은 자살부터 불운한 사고, 기묘한 미스터리까지 각기 다른 12개의 사건 현장이 당신을 기다린다. 천재 크리에이터 모데스토 가르시아가 기획한 이 책은 독특한 창의성과 놀라운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추리 소설의 주인공으로 만든다. 이제 당신은 직접 현장을 조사하면서 상상을 뛰어넘는 반전과 막장이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야 한다. 어쩌면 가장 사소해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단서일 수도 있다. 오직 눈으로 관찰하고 치열한 두뇌 추론으로 스스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자! 자살인가, 타살인가? 12개의 사건 현장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라! 치명적인 비밀과 미스터리가 단 한 컷의 사건 현장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이제 당신은 탐정이 되어 자신만의 통찰력과 관찰력으로 12가지 사건을 해결해야 합니다. 왜 바닥에 깨진 병이 있을까요? 피해자가 남긴 메시지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피해자는 과연 자살한 게 맞을까요? 천천히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조사한다면 어느새 사건 뒤에 숨겨진 놀라운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림 한 장으로만 풀어내는 추리게임이라고 쉽게 보지는 마세요. 이 책의 추리 난이도는 ‘어려움’이다. 12개의 사건을 모두 제대로 풀어내는 탐정은 상위 3%에 속한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어려워서 범인을 맞히지 못했다고 너무 실망하지는 마세요. 범인을 놓친 독자라도 이 책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치밀하게 짜여진 시나리오는 마치 추리 소설책을 읽어나가는 것처럼 몰입하게 만들거든요. 비록 범인을 맞히지 못했더라도 사건의 트릭을 해설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것 역시 새로운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을 즐기는 방법 이 추리게임북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12개의 사건 현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각 사건은 개별적인 사건입니다. 조사하고 싶은 사건 현장으로 가서 범인의 교묘한 트릭을 파헤치고 사건의 진실을 찾아보세요. 1. 현장에서 이상한 점을 찾아라. 마치 탐정이 진짜 사건 현장을 조사하는 것처럼 꼼꼼히 단서를 찾아보세요. 페이지를 따라가면 서랍, 모니터 화면 등 현장의 디테일한 곳을 좀 더 자세히 조사할 수 있습니다. 2. 단서를 기록하라. 이름, 이상한 점, 증거 등 추리에 도움이 될 단서들을 모두 메모하세요. 또한 어떤 사건에는 암호로 중요한 메시지가 숨겨져 있습니다. 메모하면서 모은 단서를 연결해 사건의 진실을 밝혀보세요. 3. 단서를 검색하라. 어떤 단서들은 일상에서 쉽게 알지 못하는 정보를 숨기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내 손 안의 왓슨, 스마트폰을 이용해 수상한 모든 것을 검색해보고 숨겨진 의미를 파헤치세요.
리더스뱅크 Reader's Bank Level 5
비상교육 / 이장돌 (지은이)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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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이장돌 (지은이)
1985년 초판 출간 이후 누적 판매 1400만부를 기록한 리더스뱅크 시리즈가 2020년 새로운 시리즈로 전면 개정되었다. Level 1 ~ Level 9 시리즈로 단계별 구성하여 자신의 실력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독해 시리즈로, 타 교과목의 배경지식이 되는 알찬 영어 지문 36개를 수록하였으며, 학교 내신을 대비할 수 있는 서술형 문제 유형뿐만 아니라 수능 독해 문제 유형도 풀어보며 실력을 키울 수 있다.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친절한 문제 해설과 지문 끊어 읽기 코너, 구문 풀이 등을 수록하였으며, QR코드로 원어민이 읽어주는 지문 MP3를 바로 청취할 수 있다. UNIT 01 01 로봇의 피아노 연주회 02 밥 먹고 졸린 데는 이유가 있다! 03 유튜브 스타 되는 법 Review Test UNIT 02 04 유대식 토론 학습법, 하브루타 05 영화의 엔딩을 내 마음대로! 06 사랑과 우정, 과연 선택은?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 UNIT 03 07 단어들도 짝이 있다 08 감기 뚝! 세계의 감기 민간요법 09 천재들의 모임, 멘사 Review Test UNIT 04 10 Fine에 이런 뜻이! 11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 12 사랑의 신, 에로스의 두 화살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 UNIT 05 13 성별을 바꿀 수 있는 물고기 14 우주 비행사들의 일상생활 15 알고리즘과 코딩 Review Test UNIT 06 16 인터넷 자료 제대로 쓰기 17 십 대들의 우정 18 믿으면 이루어진다! 피그말리온 효과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 UNIT 07 19 객관식 시험 만점 받는 비결 20 꿀이 있는 곳으로 안내하는 새 21 지구로 돌진하는 무서운 소행성 Review Test UNIT 08 22 스스로 죽는 세포들 23 타이나틱 호의 감동 실화 24 사과를 사랑한 남자, 존 채프먼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 UNIT 09 25 껌을 씹으면 기억력이 쑥쑥! 26 세상에서 가장 짠 호수, 사해 27 격한 감정은 가방에 넣어라! Review Test UNIT 10 28 화성, 제2의 지구 29 상어와 인간의 공통점 30 박테리아는 우리의 친구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 UNIT 11 31 중국어에서 온 영어 표현들 32 똑같이 먹었는데 왜 나만 살이 찌지? 33 시험 공부, 어려운 과목을 먼저! Review Test UNIT 12 34 훌륭한 스토리텔러가 되는 법 35 도도새는 왜 사라졌을까? 36 아인슈타인 뇌를 몰래 훔친 과학자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교재 소개 및 특장점 1 Level 1부터 Level 9까지 자신의 실력에 맞춰 선택하는 9단계 맞춤형 독해 시리즈 2 지식과 상식을 풍부하게 만드는 36개 지문 3 지문의 교과서 연계 핵심 문법과 예문을 담은 Grammar Link 4 최신 내신 서술형 및 어휘, 문법 문제까지 풀어보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 5 지문 내용과 함께 알아두면 좋은 배경지식을 담은 Did you know? 코너 6 흥미로운 단어 퍼즐 Word Hunter와 단원을 마무리하며 쉬어가는 한 컷 만화 Laugh & Think 7 지문의 주요 어휘와 핵심 문장을 해석해보는 Workbook 8 한글 발음기호로 쉽고 정확하게 단어를 외울 수 있는 미니 단어장 9 원어민이 읽어주는 지문을 쉽게 청취할 수 있는 QR코드 제공 [Level 3~8] Reader's Bank는 초 · 중 · 고등학생 들을 위한 9단계 영어 독해 시리즈로, 대한민국 영어 학습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영어 독해서의 대표 주자입니다. Reader's Bank의 최대 강점은 학생들의 관심사를 고려한 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문을 통해 엄선한 소재로 만든 흥미롭고 유익한 지문으로 독해의 자신감을 키워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꼬물꼬물 태엽 무당벌레의 모험
어스본코리아 / 피오나 와트 (지은이), 벤 맨틀 (그림), 헬렌 리 (디자인) / 2020.10.27
33,000원 ⟶ 29,7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피오나 와트 (지은이), 벤 맨틀 (그림), 헬렌 리 (디자인)
책 속 장난감으로 놀면서 배우는 토이북이다. 무당벌레의 태엽을 감아 길 위에 올려놓으면 꼬물꼬물 출발한다.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나는 무당벌레를 따라가 보자. 무당벌레 장난감은 견고하게 만들어져 내구성이 높고, KC 자율 안전 확인 검사를 마쳐 아이들이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다.책 속 장난감으로 놀면서 배우는 토이북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나는 무당벌레를 따라가 보세요! ◆ 무당벌레의 태엽을 감아 길 위에 올려놓으면 꼬물꼬물 출발! 빨간 무당벌레의 태엽을 여러 번 감아 길 위에 올려놓아요. 무당벌레가 옴폭 파인 길을 따라 꼬물꼬물 저절로 신나게 달려갈 거예요. 무당벌레가 꽃밭을 빙 돌아 집으로 가는 길에 꽃꿀을 빠는 벌, 꾸물꾸물 기어가는 지렁이, 빙긋 웃는 개구리, 잎을 갉아먹는 애벌레, 잎을 나르는 개미 등 여러 동물을 만나요. 연못, 숲속, 농장을 지나며 어떤 동물과 식물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단, 독버섯과 거미는 피해야 해요! 무당벌레 장난감은 견고하게 만들어져 내구성이 높고, KC 자율 안전 확인 검사를 마쳐 아이들이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어요. ◆ 구석구석 살펴보며 즐기는 숨은그림찾기 놀이! 빳빳한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 지식 그림책이 되어요. 널찍한 장면 속에 펼쳐진 오밀조밀 섬세한 그림을 살펴보며 질문에 따라 숨은그림찾기를 해 보세요. 파란색 꽃과 보라색 벌레, 애벌레와 주황색 나비, 점박이 벌레, 거미, 노란색 딱정벌레가 구석구석 숨어 있어요. 알록달록한 그림 속에서 숨은그림찾기 놀이하며 집중력을 기를 수 있지요. 그림을 구석구석 살펴보며 무당벌레의 모험을 따라가 보세요!
세종 대왕, 세계 최고의 문자를 발명하다
보물창고 / 이은서 지음, 김지연 그림 /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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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인물,위인이은서 지음, 김지연 그림
역사를 바꾼 인물들 시리즈 4권. 백성을 위해 일생을 바친 성군 세종의 일생과 그가 남긴 위대한 유산 ‘한글’이 탄생한 배경을 담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호흡과 풍성한 이야기로 세종 대왕의 일생을 풀어냈다. 책벌레 세자 이도가 우리 역사 최고의 임금인 세종 대왕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쉽고 재미있게 짚어 주는 책이다. 아이들은 백성을 향한 사랑을 가장 큰 원동력으로 삼으며 살다 간 세종 대왕의 일생을 마주하면서 한글과 우리 역사에 대한 애정과 함께 진정한 지도자의 덕목을 배울 수 있다. 더불어 인물 정보가 담긴 부록 ‘역사인물 돋보기’에서는 세종의 여러 치세를 살펴보는 한편, 훈민정음의 우수성과 세종을 도와 조선 초의 기틀을 다진 인물들을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만나 볼 수 있다.1. 충녕을 세자로 책봉하노라! 2. 천하디 천해도 나의 백성 3. 국방의 중요성을 깨닫다 4. 인재를 나라의 보물로 여기다 5. 백성을 위한 과학 6. 무용지물이 된 책 7. 새 문자를 꿈꾸다 8. 여진족을 정벌하다 9. 훈민정음의 탄생 10. 훈민정음을 반포하다 글쓴이의 말 역사인물 돋보기'역사를 바꾼 인물들' 시리즈는? 도전과 열정으로 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일생을 만날 수 있는 시리즈로, 아이들의 마음밭에 내일의 역사를 이끌어 갈 소중한 꿈을 심어 줍니다. - 역사를 바꾼 인물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날 수 있는 부담 없이 가벼운 볼륨! - 인물에 얽힌 시대적 배경과 키워드 지식 사전, 연보 등 알찬 정보까지! 전 세계를 뒤흔든 한글 열풍, 세종 대왕을 다시 만나다 -혹시 여러분은 한글날의 유래를 모르는 50%에 속하진 않나요? 올해로 우리 문자 ‘한글’이 반포된 지 567년이 되었다. 한글은 1443년 조선의 네 번째 임금 세종의 남다른 백성 사랑에서 탄생한 문자다. 우리 고유의 문자가 없어 우리말을 어려운 한자로 써야 했던 시절, 세종은 집현전 학사들과 더불어 세상에서 가장 쉽고 과학적인 문자 ‘한글’을 만들어 냈다. 24개에 불과한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연결하면 표현하지 못할 소리가 없는 데다 쓰고 읽고 배우기도 쉽다. 한글이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문자 중 하나라는 찬사를 받는 것도 이런 이유다. 2000년대 들어 우리나라의 음악, 드라마, 영화 등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이른바 ‘한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류가 가져온 가장 큰 변화는 국적과 인종을 막론한 수많은 세계인들이 우리 글자 ‘한글’에 매료되었다는 점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헬로! 이방인] 등에서는 우리 문화와 언어에 푹 빠진 외국인들이 내국인보다 정확하고 유려한 우리말을 구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2014년 기준 7,700만 명으로 세계 13위에 달한다. 이는 14위인 ‘프랑스어’를 쓰는 인구보다 많은 수치이다. 이처럼 ‘우리의 한글’이 ‘세계인의 한글’로 부상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한글과 그 창제자 세종 대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한글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한글날의 유래나 훈민정음이 창제·반포된 배경을 모르는 응답자가 약 50%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한글의 오염도 심각하다. 특히 아이들과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유래를 알 수 없는 비속어와 축약어, 무분별한 외래어가 남용되어 세종 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퇴색시키고 있다. 보물창고의 인물 시리즈 '역사를 바꾼 인물들'에서는 백성을 위해 일생을 바친 성군 세종의 일생과 그가 남긴 위대한 유산 ‘한글’이 탄생한 배경을 어린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세종 대왕, 세계 최고의 문자를 발명하다』를 펴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호흡과 풍성한 이야기로 세종 대왕의 일생을 풀어낸 이 책은 세종 대왕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만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책벌레 세자 ‘이도’가 우리 역사 최고의 임금 ‘세종 대왕’이 되기까지 -부록 ‘역사인물 돋보기’로 역사와 인물을 한 번에! 세종 대왕의 원래 이름은 ‘이도’이다. ‘세종’이라고 불리기 시작한 것은 그가 세상을 떠난 뒤의 일이다. 세종이라는 이름 뒤에 붙은 ‘종’은 덕망이 높은 임금에게 바치던 호칭이다. 그만큼 후대의 왕과 백성들이 세종 대왕을 존경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백성들은 어떤 이유로 그를 ‘세종 대왕’이라고 부른 걸까? 비단 세종이 한글을 창제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세종은 조선뿐 아니라 우리 역사를 통틀어 백성을 가장 아끼고 사랑한 임금이었다. 세종은 백성들의 삶을 직접 눈으로 살피고, 낮 은 신분의 인재들도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다. 또한 우리 땅에 맞는 농사법을 알리기 위해 직접 똥지게를 짊어지고 농사를 짓는가 하면, 바로 앞에 앉은 사람도 잘 보지 못할 정도로 깊은 병환을 안고서도 새 문자를 만들기 위해 밤을 지새웠다. ‘대왕’이라는 칭호가 걸맞는 면모가 아닐 수 없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세종이 조선을 다스리던 시대에는 과학과 문화가 찬란하게 꽃핀 것은 물론이고 어지럽던 국방도 안정을 되찾을 수 있었다. 또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자인 ‘훈민정음’도 창제되었다. 『세종 대왕, 세계 최고의 문자를 발명하다』는 책벌레 세자 이도가 우리 역사 최고의 임금인 세종 대왕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쉽고 재미있게 짚어 주는 책이다. 아이들은 백성을 향한 사랑을 가장 큰 원동력으로 삼으며 살다 간 세종 대왕의 일생을 마주하면서 한글과 우리 역사에 대한 애정과 함께 진정한 지도자의 덕목을 새록새록 배워 나갈 것이다. 더불어 옹골찬 인물 정보가 담긴 부록 ‘역사인물 돋보기’에서는 세종의 여러 치세를 살펴보는 한편, 훈민정음의 우수성과 세종을 도와 조선 초의 기틀을 다진 인물들을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세종 대왕, 세계 최고의 문자를 발명하다』를 통해 많은 독자들이 우리 역사의 위대한 지도자이자 발명가였던 세종 대왕의 발자취를 되밟아 보기를 바란다. 주요 내용 어린 시절 책벌레로 유명했던 세종은 스물두 살의 나이에 조선의 네 번째 임금이 되었다. 어진 성품과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백성들의 칭송을 받은 그는 신분에 관 없이 재능 있는 인재를 등용하고, 백성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나라만의 농사법을 개발했으며 일본과 여진으로부터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국방을 튼튼히 했다. 또한 장영실, 정초 등과 함께 조선의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켰다. 그리고 마침내 1443년, 세종은 글을 몰라 고통받는 백성들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쉽고 과학적인 문자 ‘훈민정음’을 창제했다. ‘나도 저 별들처럼 백성들의 어두운 삶을 밝혀 주는 임금이 되어야 할 텐데…….’세종은 오랫동안 별을 바라보았습니다.‘그래, 하늘의 별을 보듯 백성을 우러러보고, 백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임금이 되어야지. 온 마음과 힘을 다해 양반부터 백정까지 모두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야지. 천하디 천한 사람도 모두 나의 백성 아닌가. 그게 내가 되고자 하는 군주의 모습이요, 내가 꿈꾸는 조선의 모습일터…….’ ‘백성들이 문자를 깨우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만 된다면 백성들의 삶이 한결 나아질 텐데……. 진정 좋은 방법이 없단 말인가?’세종의 고민은 늦은 밤까지 이어졌습니다.‘그래, 조선의 말은 중국의 말과 다르다. 왜 지금껏 이 사실을 떠올리지 못했을까? 조선의 문자를 만들자. 지금이라도 백성들이 쉽게 익히고 쓸 수 있도록 새로운 문자를 만드는 것이다. 사람이 마음먹으면 못할 게 없다 하지 않았는가. 하물며 임금인 내가 가엾은 백성들을 위해 못할 것이 있겠는가.’
숙제 주식회사
우리교육 / 후루타 다루히 지음, 김정화 옮김, 윤정주 그림 / 200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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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명작,문학후루타 다루히 지음, 김정화 옮김, 윤정주 그림
에리히 캐스트너는 《에밀과 탐정들》에서 ‘광속보다 빠른 비행기가 나와도 사계절과 숙제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썼다. 예나 지금이나 숙제는 계속 있어 왔고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세상에 숙제를 대신 해 주는 회사가 있다면 어떨까. 여기 ‘숙제 주식회사’를 만들고 반 아이들의 숙제를 맡아 해 주며 돈을 버는 아이들이 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남의 숙제를 해 주고 돈을 번다니, 어이없고 황당하고 개탄할 만한 일이다. 하지만 이 아이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조금만 들여다보면 그렇게 단죄할 수만은 없음을 깨닫게 된다. 숙제와 시험에 시달리며 무한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이 숙제 주식회사를 통해 삶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렸다. 1967년 일본아동문학자협회상 수상작.1장 숙제 주식회사 1.따끈따끈한 뉴스 2.계약금 3.영업 사원의 활약 4.옳고 그름 5.숙제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6.그린란드 발견 7.누구의 잘못일까 8.나는 물어내기 싫어 9.해산식 2장 옛날, 오늘날, 미래 1.새 학년 2.꽃 닌자 3.야만에 대하여 4.깨져 버린 꿈 5.옛날과 오늘날과 미래, 그리고 야만 6.세 가지 미래 7.학교도 집도 지옥이야 8.소꿉놀이 자국 9.대발견 10.야만이란? 미래란? 3장 나가자! 우리의 해적 깃발을 들고 1.신문부 2.깡패 고헤이 3.결의 4.깡패를 몰아내자 5.우등생도 사과해야 돼 6.천국의 문 앞에서 7.성적표 8.공부의 유형 9.노동조합 10.미래에서 본 오늘날 작가 후기숙제와 시험에 시달리며 경쟁에 내몰린 현실을 딛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성장해 가는 아이들 - 숙제 주식회사를 만들다 벚꽃 초등학교 5학년 3반 다케시, 아키코, 미쓰에, 요시히로, 사부로는 어느 날 숙제를 하러 모였다가 동네 형이 천만 엔을 받고 프로 야구 선수가 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다들 열심히 공부해 보았자 소용없다는 생각에 빠졌다가, 문득 돈을 벌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친구들의 숙제를 대신해 주고 10엔씩 돈을 받는 것이다. 처음에는 숙제를 부탁할 친구가 있을지, 아이들이 돈 버는 일을 하는 게 옳은지 고민했지만, 10엔을 받고 가정교사 노릇을 하는 거라 생각하며 모두 뜻을 모은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숙제를 하기 싫은 몇몇 아이들이 숙제를 맡기는데, 가난한 식구들을 위해 석간신문 배달을 하고 나중에 일찍 취직하기 위해 주산 학원에 다니느라 숙제할 시간이 없는 요시다가 큰 고객이 된다. 이렇게 숙제 주식회사가 시작된다. - 숙제 주식회사가 해체되다 숙제 주식회사 아이들은 남의 숙제를 대신해 주는 만큼 예전보다 더 꼼꼼하고 치밀하게 공부하기도 하고 더 폭넓은 배움을 얻어 나간다. 석유 수입국을 찾아오라는 숙제를 하다가 그린란드라는 넓은 땅에 대해 알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돌볼 사람 없는 요시다의 동생들까지 보살펴 주며 숙제 주식회사는 자리를 잡아 나가지만, 이들을 곱지 않은 눈으로 보는 아이들도 있다. 어느 날 교실에서 함께 보려고 빌려 온 지구본이 서로 먼저 보려다 깨져 버리고 그러다가 아이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지면서, 담임선생님까지 숙제 주식회사에 대해 알게 된다. 결국 숙제 주식회사는 해산되지만,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참된 배움에 대해, 경쟁으로 가득한 삶에 대해, 가난한 이웃에 대해 생각하며 훌쩍 성장한다. - 옛날과 오늘날과 미래, 그리고 야만 해가 바뀌어 아이들은 6학년이 되고, 반도 나뉘고 담임선생님도 바뀐다. 좋은 대학교에 가려면 좋은 중, 고등학교에 가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올 한 해가 중요하다는 설교가 여기저기서 쏟아진다. 그런데 새로 전근 온 6학년 1반 산노미야 선생님은 어딘가 남다르다. 한 해 동안 ‘왜 공부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자는 숙제를 낸 것이다. 산노미야 선생님은 전국시대에 살았던 꽃을 사랑하는 여린 아이가 닌자 훈련을 받다 숨을 거두는 ‘꽃 닌자’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이들은 옛날과 오늘날과 미래의 변화와 야만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성향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같은 일을 요구받는 옛날이 야만이고 오늘날은 그보다 진보했을까? 아이들은 숙제와 시험에 시달리고, 어른들은 자동화 물결에 따라 대량 해고를 당하고, 공장이 세워지면서 아름답던 연못이 폐수로 썩어 버리고, 원자 폭탄으로 수십만의 사람이 죽는 오늘날은 옛날보다 진보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이고 어떤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아이들은 이렇게 세상의 변화와 자신의 삶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며 작은 결론을 얻는다. 그냥 기다린다고 해서 바라는 미래가 오지는 않는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움직인 한 발 한 발이 세상을 바꿔 간 것처럼, 미래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 깡패 고헤이의 마음을 열다 뻔하고 설교 가득한 기사만 실리던 벚꽃 초등학교 신문이 새 부원을 모집하며 아이들의 관심을 반영한 기사를 싣는 신문을 만들기로 한다. 숙제 주식회사 아이들도 신문부에 들어가 활약하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 학교에서 아이들을 괴롭히기로 유명한 고헤이가 다른 아이에게 돈을 빼앗으려다 이를 말리는 아키코의 뺨을 때리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동안 거친 고헤이를 아무도 제재하지 못했지만, 어떤 문제든 깊게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데 익숙해진 아이들은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로 한다. 신문부 아이들과 함께 팻말을 만들어서 ‘깡패를 몰아내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고헤이를 인터뷰하여 기사를 싣기로 한다. 그렇게 고헤이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뜻밖에 고헤이도 아버지의 인정을 받지 못해 일부러 거친 행동을 일삼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이들은 나쁜 행동만 일삼는 고헤이에게도 뒤에 숨겨진 여린 면이 있음을 알게 되고, 고헤이도 집안 생계를 책임지는 요시다와 이야기를 나누며 자기만 어려운 처지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미래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아이들은 ‘미래인이 본 오늘날’이라는 신문 기사를 쓰기로 하며, 절대 평가가 아닌 상대 평가 방식으로 성적을 매기는 문제에 대해 지적하기로 한다. 대량 해고에 직면한 전화 교환수들과 야마토 전기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활동을 보며, 아이들에게 법적인 권리는 없지만 작은 목소리를 모으면 옳지 못한 현실을 조금이나마 바꿔 볼 수 있다는 희망을 갖는다. 아이들은 1년 전 숙제 주식회사를 운영하던 바로 그 곳에서 ‘시험·숙제 없애기 조합’을 만들고, 부모들과 함께 교육 위원회에 가서 무리한 숙제를 줄여 달라고 요구하고, 시험이나 성적 매기는 방식을 바꾸도록 하는 활동을 오늘도 계속 진행 중이다.
내 아이가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체험나들이
랜덤하우스코리아 / 서진석 지음 / 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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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육아법서진석 지음
이들은 생동하는 세상과 만나며 쑥쑥 자란다. 자연, 생태, 문화, 역사, 예술, 생활 등 세상 모든 것은 아이에게 새롭고 특별한 경험이 되고, 그 경험은 비옥한 자양분이 되어 아이 인생을 살찌운다. 이런 자양분을 쌓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맘껏 뛰놀며 배우는 체험활동. 아이들과 잘 노는 아빠로 알려진 저자 서진석이 오랜만에 내놓은 책, 이 책에는 그동안 저자가 아이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몸으로 얻은 생생한 체험 정보가 가득하다. 가까운 곳에서 언제나 쉽게 할 수 있지만 결코 흔하지 않은, 세상을 가슴으로 느끼고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활동이 생생한 현장 사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정성스레 담겨 있다.서문 | 아이와 함께 세상을 사랑하러 떠나자 Part 1 | 체험나들이를 떠나며… 추억은 자양분이 되어 아이 인생을 살찌운다 Part 2 | 자연체험, 그 풋풋한 향기를 찾아 [숲] 숲 해설가 선생님과 함께하는 경이로운 도심 속 숲체험 [자연휴양림] 통나무집에서 가족과 보내는 휴식 같은 시간 [텐트야영] 풀벌레 소리 들으며 자연에 스며드는 하룻밤 [천문대] 밤하늘의 별을 보며 꿈을 키우는 아이들 Part 3 | 생태체험, 가슴 뛰는 생명의 소리를 찾아 [생태학교] 방아깨비, 물방개와 뛰놀며 곤충세계 탐험하기 [생태공원] 도심 공원에 숨어 있는 동식물 친구를 찾아라 [식물원 수목원] 꽃과 나무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생명의 신비 [동물원] 동물은 우리들의 친구, 따뜻한 체온을 느껴볼까 Part 4 | 생활체험, 구수한 옛 정취와 훈훈한 삶을 찾아 [농어촌] 이마엔 구슬땀이 흠뻑, 마음엔 뿌듯함이 가득 [가을수확] 열매는 한 아름, 추억은 두 아름 [재래시장] 훈훈한 인심과 정이 살아 있는 활기찬 삶의 현장 [어린이 벼룩시장] 경제활동 체험하며 세상을 배우는 작은 공간 [자원봉사] 나눌수록 더 커지는 따뜻한 이웃 사랑 Part 5 | 문화체험, 역사와 예술의 즐거움을 찾아 [궁궐] 알면 알수록 풀려나오는 옛이야기 보따리 [박물관] 가슴으로 느끼면 언제나 살아 있는 우리 문화유산 [한옥마을] 전통을 체험하며 선조들의 지혜를 배운다 [문화예술] 직접 만들어 더욱 신나는, 즐거운 놀이동산 [연극] 연극도 보고 체험도 하고, 상상의 날개를 펼쳐라 Part 6 | 가족산책, 함께 걸으면 추억으로 이어지는 길 [산책] 역사 문화 이야기가 숨어 있는 산책길 [자전거타기] 자전거로 바람을 가르며 세상을 얻는 아이들어디를 가느냐 보다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 체험활동이나 체험여행을 다룬 대대수의 책들이 주로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 ‘장소’ 중심으로 책을 구성한 반면 『내 아이가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체험나들이』는 ‘무엇을 하느냐’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활동’을 중심으로 글을 쓰고 다양한 정보를 정리했다. 예를 들면, 광릉수목원이라는 특정 장소에서 할 수 있는 체험을 이야기하는 대신, ‘숲체험’이라는 큰 울타리 속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의 내용을 싣고 숲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와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을 정리하는 것이다. 따라서 숲을 느끼기 위해 굳이 광릉수목원까지 갈 필요 없이 가까운 공원이나 숲을 찾으면 되기 때문에 보다 유용하고 실용적이다. 또한 이런 방식으로 체험을 하게 되면, 장소 중심으로 매번 다른 곳을 고르는 ‘쇼핑식 참여’에 그치지 않고, 체험활동들이 연관성을 가지고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좋다. 숲체험을 통해 동식물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면 다음번에는 생태체험을 떠나는 식으로 체험이 이어지는 것이다. 이처럼 저자는 다음번 체험활동까지 고려하여, 책의 내용이 흐름을 가지고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것은 아이들과 함께했던 다양한 경험과 교감을 통해 얻은 체험방식으로, 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체험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아이 주변의 모든 것은 훌륭한 체험거리 체험여행, 체험활동이라고 하면 흔히 갯벌체험이나 열매 따기, 도자기 빚기 등의 체험을 떠올린다. 하지만 그렇게 마음먹고 하는 것만 체험활동은 아니다. 오히려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것들이 아이에겐 보다 큰 감흥으로 다가온다. 『내 아이가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체험나들이』에는 널리 알려진 일반적인 체험활동뿐만 아니라 텐트야영, 별 관찰, 도심의 생태공원 체험, 재래시장 체험, 어린이 벼룩시장 체험, 연극 체험 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다양한 체험활동까지 아우르고 있다. 그리고 어른들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자원봉사나 가족산책, 자전거 타기 같은 생활 속 휴식조차 가족과 함께하면 훌륭한 체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전한다. 아이 생활에 대한 작은 관심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아이의 감성을 키우는 훌륭한 체험활동으로 바꾸는 저자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곳곳에 담겨 있다. 아이가 무엇을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가는 부모하기 나름 아이와 체험여행을 떠난 부모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바로 체험을 하면서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느냐’이다. 아이들이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물어보아도 부모가 잘 몰라서 난감할 때가 많다. 이 책에는 각각의 체험을 떠나기 전에 부모들이 읽고 가면 도움이 될 책과 보고 가면 좋은 사이트를 소개하여 부모들이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내용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체험을 더욱 즐겁게 해주는 이야깃거리’에는 부모가 아이에게 들려주고 함께 해볼 수 있는, 체험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자세한 일러스트와 함께 실어 체험활동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된다. 아이는 부모가 준비하는 모습조차 닮는다고 한다. 세상을 향해 성큼 나아가는 아이를 위해, 알찬 체험나들이 정보가 가득한 『내 아이가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체험나들이』는 부모들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아기호랑이에게 줄무늬를 그려줘
고려원북스 / 안드레이 우사초프 글, 알렉산드라 융에 그림, 유혜자 역 /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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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원북스창작동화안드레이 우사초프 글, 알렉산드라 융에 그림, 유혜자 역
호랑이가 태어날 때는 몸에 줄무늬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이 책에 나오는 아기 호랑이는 그랬대요. 그래서 엄마 호랑이와 아빠 호랑이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줄무늬를 그려 주려고 했지요. 그런데 엄마 호랑이와 아빠 호랑이의 생각이 똑같지 않았어요. 아기 호랑이를 너무너무 사랑한 아빠 호랑이는 보통 호랑이와 다른 특별한 호랑이로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세로줄무늬를 그려주려고 했지요. 엄마 호랑이 눈에도 아기 호랑이는 특별해 보였어요. 그렇지만 엄마 호랑이는 다른 호랑이처럼 가로줄무늬를 그려주고 싶었어요. 마침내 큰 싸움이 벌어졌어요. 엄마 호랑이와 아빠 호랑이가 싸우는 모습을 본 아기호랑이는 매우 슬펐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기 호랑이는 아주 멋진 생각을 해냈지요. 결국 아기 호랑이의 기발한 행동 때문에 엄마 호랑이와 아빠 호랑이는 화해를 하게 되었고, 아주아주 특별한 호랑이가 되었대요. 아기 호랑이의 멋진 생각은 무엇이었을까요? 아기 호랑이는 어떻게 모두에게 특별한 호랑이가 될 수 있었을까요?특별한 우리 아이에게 말해주세요! \"아가야, 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단다~\" 새로 태어난 아기는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하얀 도화지’와 같습니다. 마치 아무런 무늬도 없이 태어난 이 책의 주인공 호랑이처럼요. 우리들 엄마 아빠가 그렇듯이, 아기 호랑이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호랑이로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멋진 물감으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줄무늬를 그려주려고 했지요. 그런데 엄마와 아빠의 생각이 똑같지 않았어요. 엄마는 가로줄무늬를, 아빠는 세로줄무늬를 그려주고 싶었죠. 결국 큰 싸움을 벌어졌어요. 그것을 지켜보며 슬퍼하던 아기 호랑이는 스스로 줄무늬를 그렸어요. 가로줄무늬는 엄마를 위해, 세로줄무늬를 아빠를 위해 그었지요. 마침내 체크무늬 호랑이가 되어 나타난 아기 호랑이! 아기 호랑이는 엄마 아빠가 원하던 대로, 아주아주 유명해졌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기 호랑이는 비를 흠뻑 맞아 체크무늬가 지워져버렸어요! 그래도 아기 호랑이는 여전히 모두의 마음속에 특별한 체크무늬 호랑이로 남아 있었답니다. 아주 특별한 우리 아기에겐 어떤 줄무늬가 가장 어울릴까요? 어쩌면 아기 호랑이처럼 우리 아이도 하얀 도화지 위에서 스스로 그 특별함을 만들어가지는 않을까요?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엄마 아빠에게는 네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아기라는 것을 말해주세요. 그 사실을 아는 순간 우리 아이는 이미 특별해져 있지 않을까요? 재미있고 기발한 이야기에 감동까지! 이 책을 읽는 내내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특히 가로줄과 세로줄을 고집하며 싸우다가 마침내 엄마 호랑이는 가로로, 아빠 호랑이는 세로로 누운 채로 잠든 모습에서는 누구나 폭소를 터트립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는 꼭 천천히 읽어주세요. 그림 곳곳에 이와 같이 아이와 함께 눈을 마주치며 웃을 수 있는 재밌는 장면이 많이 숨어 있으니까요. 재미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동안 밀려드는 감동 때문에 책장을 빨리 넘길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한밤중에 침대에서 나와 혼자서 엄마와 아빠를 위해 스스로 줄을 긋는 장면에선, 아기 호랑이의 진심 어린 마음에 숙연함까지 느껴집니다. 또 맨 마지막에 아기 호랑이가 비를 맞아 체크무늬가 지워졌으나, 여전히 모두의 마음속에 특별한 호랑이로 남아 있다는 장면에선 아기 호랑이의 의연함에 비장한 감동이 전해집니다. 이처럼 이 책은 아기 호랑이는 태어날 때 줄무늬가 없다는 설정으로 궁금증을 유발하고, 엄마 아빠의 싸움으로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웃음을 선사하며, 또 아기 호랑이의 기발한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해 긴장을 이완한 후, 또다시 비를 흠뻑 맞아 줄무늬가 지워진 문제상황을 연출하는 등 긴장과 이완, 웃음을 반복하며 아이가 책에 쏙 빠져들면서 감동과 교훈까지 얻을 수 있도록 만든 매우 완성도 높은 작품입니다.
왜 세상에는 가난한 사람과 부자가 있을까요?
어린이나무생각 / 김상규 지음, 이정 그림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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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무생각사회,문화김상규 지음, 이정 그림
어린이 인문 시리즈 9권. 경제의 기본적인 개념과 함께 잘사는 것과 못사는 것, 빈부의 차, 자원의 분배, 경제에 있어 국가의 역할 등의 문제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다룬 책이다. 경제 개념만을 다룬 다른 경제 책들과는 달리,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에 걸맞게 경제의 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시선이 담겨 있다.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작은 것부터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기본적인 조언과 함께, 경제의 기본 개념인 분업화, 전문화, 자본주의, 사유재산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 또한 이와 함께 단지 게을러서 가난해지는 것이 아니라 가난에는 많은 사회적인 요소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도 설명하고 있다. 이 문제를 세계의 어느 나라도 아직 극복하지 못한 것이며 이를 개선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말을 전한다. 각 장의 말미에는 간단한 이야기와 함께 ‘생각 넓히기’ 코너가 들어 있어,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아이들이 자신의 경제 개념이나 생각을 정리해 보거나 친구들과 토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모두가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요 1장 사람들은 언제부터, 왜 경제 활동을 하게 되었을까요? 2장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요? 3장 가난한 사람과 부자는 왜 생기는 걸까요? 4장 경제와 평등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5장 함께 잘살아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6장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왜 내 친구는 큰 아파트에 살고, 저 먼 곳 아프리카에는 우리 같은 아이들이 먹을 것이 없어 병에 걸리고, 심지어 죽어 가기도 하는 걸까요? 부자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세상의 부자들은 전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일까요? 또 가난한 사람은 왜 그렇게 가난한 걸까요? 조상 대대로 게으르게 살아서일까요? 세상 사람들이 모두 부자가 될 수는 없어도 올바르게 나누고, 제대로 성장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 경제의 흐름과 원리를 이해하고 올바른 경제 개념을 배우는 책!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쯤이면 아이들은 경제에 대한 개념을 조금씩 깨닫기 시작합니다. 잘 사는 것과 못사는 것, 돈을 번다는 것, 어떻게 이익을 얻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지요. 질문도 많아집니다. 왜 우리 집은 평수가 적은지 철없이 묻기도 하고, 사람들 많은 자리에서 아빠의 월급 액수를 묻거나, 친구네 집 자동차와 우리 집 자동차를 비교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면 부모님들은 아이의 그런 태도를 나무라거나, 돈 문제는 아직 너와 먼 것이라며 관심 갖지 않도록 타이릅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돈과 경제에 대해 제대로 알기도 전에, 왠지 드러내놓고 말해서는 안 될 어떤 것으로 여기게 되고, 심한 경우에는 자신의 용돈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돈의 소중함을 모르고, 돈을 빌리고 갚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올바르게 돈을 번다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재산을 관리해야 하는지, 또 적절한 소비는 어떤 것인지 판단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 교육은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신에게 주어진 ‘부’를 소중히 다루고, 열심히 일해서 건전한 ‘재산’을 일구고자 하는 마인드를 길러 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자신의 부를 소중히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올바르게 재산을 쌓을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건전한 경제 문화를 일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배움을 가진 아이들이 자라나 사회의 구성원이 될 때, 사회는 경제적으로 평등하고,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건강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잘사는 미래의 주인공들을 위한 경제 길잡이 《왜 세상에는 가난한 사람과 부자가 있을까요?》는 경제의 기본적인 개념과 함께 잘사는 것과 못사는 것, 빈부의 차, 자원의 분배, 경제에 있어 국가의 역할 등의 문제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다룬 책입니다. 경제 개념만을 다룬 다른 경제 책들과는 달리,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에 걸맞게 경제의 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시선이 담긴 책입니다.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작은 것부터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기본적인 조언과 함께, 경제의 기본 개념인 분업화, 전문화, 자본주의, 사유재산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 줍니다. 또한 이와 함께 단지 게을러서 가난해지는 것이 아니라 가난에는 많은 사회적인 요소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세계의 어느 나라도 아직 극복하지 못한 것이며 이를 개선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말을 전합니다. 각 장의 말미에는 간단한 이야기와 함께 ‘생각 넓히기’ 코너가 들어 있어,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아이들이 자신의 경제 개념이나 생각을 정리해 보거나 친구들과 토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국민 전체를 넉넉하게 먹여 살리기에는 생산량이 부족한 후진국에는 아직도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그렇다면 잘사는 선진국에는 가난한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걸까요? 아니에요. 선진국에도 역시 가난한 사람들이 있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경제가 눈부시게 발전한 나라들도 가난을 물리칠 수 없는 걸까요? 그것은 가난이라는 것이 ‘분배의 불평등’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이에요.분배의 불평등이란 공평하게 나눠 가지지 못했다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아무리 백화점에 상품이 넘치고 팔려는 빈집이 남아돌아도 그걸 살 수 있는 사람은 몇몇뿐이라면 많은 상품과 집들도 소용이 없겠지요?- ‘불평등은 왜 문제가 될까요?’ 중에서 오늘날 우리는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세계화와 지식이 경제의 중심이 되는 지식 시대에 살고 있어요. 얼마나 많이 배우느냐, 어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수입이 달라지지요. 덕분에 대기업과 중소기업, 도시와 농촌의 수입은 점점 차이가 커지고 있어요.이러한 격차를 계속 내버려 두어야 할까요? 아뇨, 그럴 수는 없지요. 우리는 경제 민주화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 가야 해요. 경제 민주화는 ‘기본적으로 약자인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은 경제적 이익이 돌아가야 하고, 선진국보다 개발도상국을 비롯한 가난한 국가들, 부자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경제적·환경적·사회적 혜택을 되돌려서, 소외받거나 고통받는 사람들을 줄여 나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경제 민주화가 뭔가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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