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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계산법 C-1 : 기초편
소담주니어 / 영재들의 창의학교 지음 / 2009.01.02
6,500원 ⟶ 5,850원(10% off)

소담주니어자연,과학영재들의 창의학교 지음
'비타민 계산법' 시리즈는 유아수학을 1~20단계, 초등수학을 21~120단계로 구성, 단계별로 완성도 있는 학습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계에 따라 구체적인 학습 목표가 제시되어 있으며, 각 단계마다 10회의 반복 학습으로 충분히 연습할 수 있다. 기초-실력-완성편으로 구성된 학습을 하다 보면 점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C-1 51단계 구구단 익히기 52단계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 X 한 자리 수 53단계 일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 X 한 자리 수 54단계 일·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 X 한 자리 수 55단계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 X 한 자리 수 56단계 일·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 X 한 자리 수 57단계 일·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 X 한 자리 수 58단계 나머지가 없는 나눗셈(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58단계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60단계 곱셈 구구 응용 별책부록:비타민 5분 문장제 C-2 61단계 두 자리 수 X 십 몇 62단계 두 자리 수 X 두 자리 수 63단계 두 자리 수 X 두 자리 수 64단계 세 자리 수 X 몇 십 65단계 세 자리 수 X 두 자리 수 66단계 세 자리 수 X 두 자리 수 67단계 나머지가 없는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68단계 나머지가 있는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69단계 네 자리 수 X 두 자리 수 70단계 네 자리 수 X 두 자리 수 별책부록:비타민 5분 문장제 C-3 71단계 세 자리 수 X 세 자리 수 72단계 세 자리 수 X 세 자리 수 73단계 세 자리 수 X 세 자리 수 74단계 나머지가 없는 세 자리 수 ÷ 한 자리 수 75단계 세 자리 수 ÷ 한 자리 수 76단계 세 자리 수 ÷ 두 자리 수 77단계 세 자리 수 ÷ 두 자리 수 78단계 네 자리 수 ÷ 두 자리 수 79단계 네 자리 수 ÷ 두 자리 수 80단계 자연수의 혼합 계산 별책부록:비타민 5분 문장제영양만점, 실력만점 『비타민 계산법』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 사람 몸에 비타민이 하나라도 부족하면 몸에 이상이 생기지요. 수학을 공부할 때도 비타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처럼, 튼튼한 공부법으로 계산 능력을 차근차근 향상시켜 주어야 합니다. 유아.초등수학에 꼭 필요한 『비타민 계산법』으로 아이들에게 부족한 수학 비타민을 채워 주세요. *『비타민C 계산법』초등수학 계산법 : 올바른 공부 습관을 길러 줍니다. 비타민C는 병으로부터 면역력을 높여 줍니다. 『비타민C 계산법』으로 공부를 한 아이는 스스로 계산의 논리를 깨우치게 되고 집중력이 향상되어 공부 습관이 바뀝니다. 매일 조금씩 『비타민C 계산법』로 공부하면서 올바르지 못한 공부 습관으로부터 면역력을 높여 주세요. 『비타민 계산법』만의 특별한 비밀 * 공부의 기초가 튼튼해져요. 계산은 수학의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입니다. 기초 계산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숫자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수학 공부의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 주는 학문이어서, 모든 학문에 기초 지식을 제공합니다. 수학 기초가 튼튼한 아이는 모든 공부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 숫자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두뇌를 발달시켜요. 계산은 아이의 뇌를 자극하여 두뇌를 발달시킵니다. 그리고 반복적으로 충분히 연습하다 보면 아이 스스로 숫자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계산의 논리를 깨우치게 됩니다. 공부는 누구나 익힐 수 있는 기술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공부하는 기술을 터득한 것입니다. * 집중력이 향상되어 공부 습관이 길러져요.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다 보면 아이가 긴장하여 집중력이 생기고 학습 의욕이 생깁니다. 학습 의욕은 공부 습관으로 이어져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하다 보면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하게 되고, 다른 공부까지 잘할 수 있는 학습 전이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성취감을 느껴 공부가 재미있어요. 하루하루 늘어 가는 실력에 아이 스스로 놀라게 되고, 성취감을 맛본 아이는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많은 문제를 경험하면서 자신감이 생긴 아이는 학습 의욕이 생겨, 공부하라고 다그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됩니다. * 단계별 학습으로 실력이 느는 게 보여요. 『비타민 계산법』은 유아수학을 1~20단계, 초등수학을 21~120단계로 구성, 단계별로 완성도 있는 학습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계에 따라 구체적인 학습 목표가 제시되어 있으며, 각 단계마다 10회의 반복 학습으로 충분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 기초-실력-완성편으로 구성된 학습을 하다 보면 점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비타민 계산법』 100% 활용법-이렇게 지도해 주세요. * 능력에 맞는 단계에서 시작해 주세요. 『비타민 계산법』은 실력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된 교재입니다. 학년이나 나이와 상관없이 아이가 쉽게 느끼며 풀 수 있는 단계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공부에 대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 규칙적으로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단 10분이라도 매일 꾸준히 정해진 분량을 풀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규칙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올바른 공부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습니다. * 계산 원리를 이해한 후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기초적인 원리를 터득해야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기초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채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다 보면, 응용된 문제를 만났을 경우 아이가 무척 어려워합니다. 계산이 느리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도 원리를 이해하면 학습에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 완전 학습이 되도록 해 주세요. 아이가 완전히 이해한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 주세요. 능력에 맞는 학습 분량과 학습 시간을 체크해 가면서 학습 목표를 100% 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답 확인을 하면서 내 아이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꼼꼼히 체크해 보고, 주어진 학습 목표를 완전히 이해했는지 확인한 후 차근차근 다음 단계로 넘어가 주세요. *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분량을 풀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시간을 재가면서 문제를 풀어야 정확성과 함께 속도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빨리 풀면서 또한 정확하게 풀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학습시켜 주세요. * 풀이 과정을 정확하게 적도록 해 주세요. 계산 원리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알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풀이 과정입니다. 어디를 모르는지, 어디서 잘못 풀었는지 알기 위해서는 풀이 과정을 지우지 말고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아이가 틀리는 문제의 풀이 과정을 꼼꼼하게 살핀 후 부족한 부분을 지도해 주세요. * 아이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 주세요. 아이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칭찬과 격려를 해 주세요. 자신감이 생겨야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되고, 성취감을 느끼게 됩니다.
청춘의 독서 (특별증보판)
웅진지식하우스 / 유시민 (지은이) / 2025.04.30
18,900원 ⟶ 17,01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유시민 (지은이)
혼탁한 정국마다 명료한 통찰을 전하며 ‘신경안정제’ 역할을 해준 우리 시대의 지식인 유시민.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2009년 처음 출간되어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청춘의 독서』가 고급 양장 제본의 특별증보판으로 독자들과 새롭게 만난다.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에 관한 이야기와 특별증보판 서문이 추가됐다. 문장도 전체적으로 손봤다. 『청춘의 독서』는 유시민이 ‘청년 시절 읽었던 고전을 다시 읽어보면 어떨까? 시대도 변하고 나이도 들었으니 뭔가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손때 묻은 책들을 다시 펴보면서 시작되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서재에서 우연히 발견한 『죄와 벌』, 침침한 스탠드 불빛 아래 엎드려 몰래 읽었던 『공산당 선언』,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슴 아픈 마지막을 떠올리게 한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한 『역사란 무엇인가』 그리고 21세기가 된 지 한참이 지난 지금 다시 자유의 가치를 떠올리게 한 『자유론』까지. 누구보다 뜨거웠던 청년 유시민을 만든 원천이자, 오늘의 유시민이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을 품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왜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 할까?”,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존재일까?”, “내 머리로 생각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사실은 어떻게 왜곡되는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문명의 역사에 거대한 이정표를 세운 15권의 위대한 책들. 그 안에는 앞서 살다 간 이들의 고민과 답이 담겨 있다. 『청춘의 독서』를 통해 그들이 남긴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오늘을 사는 지혜를 배우고 더 나은 내일을 그리는 가슴 벅찬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특별증보판 서문. 책을 읽는 일에 관한 이야기 초판 서문. 오래된 지도를 다시 보다 01. 위대한 한 사람이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가난은 누구의 책임인가 -날카로운 첫 키스와 같은 책 -평범한 다수가 스스로를 구한다 02. 지식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 리영희, 『전환시대의 논리』 -지하대학과 사상의 은사 -벌거벗은 임금님을 발견하다 -지식은 맑은 영혼과 더불어야 한다 03. 청춘을 뒤흔든 혁명의 매력 : 카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 선언』 -영혼을 울린 정치 선언문 -박제된 혁명 교과서의 비애 -역사에는 종말이 없다 04. 불평등은 불가피한 자연법칙인가 : 토머스 맬서스, 『인구론』 -냉혹하고 기괴한 천재, 맬서스 -자선은 사회악이다 -재산권과 생존권 -편견은 천재의 눈도 가린다 05.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알렉산드르 푸시킨, 『대위의 딸』 -로맨스를 빙자한 정치소설 -유쾌한 반란의 소묘 -얼어붙은 땅에서 꽃이 피다 -위대한 시인의 허무한 죽음 06. 진정한 보수주의자를 만나다 : 맹자, 『맹자』 -역성혁명론을 만나다 -백성이 가장 귀하다 -아름다운 보수주의자, 맹자의 재발견 -대장부는 의를 위하여 생을 버린다 07. 어떤 곳에도 속할 수 없는 개인의 욕망 : 최인훈, 『광장』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 -소문뿐인 혁명 -주사파, 1980년대의 이명준 -열정 없는 삶을 거부하다 08. 권력투쟁의 빛과 그림자 : 사마천, 『사기』 -『사기』의 주인공, 한고조 유방 -지식인 사마천의 울분 -새 시대는 새로운 사람을 부른다 -권력의 광휘, 인간의 비극 -정치의 위대함을 생각한다 09. 슬픔도 힘이 될까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존엄을 빼앗긴 사람의 지극히 평범한 하루 -슬픔과 노여움의 미학 -이반 데니소비치 탄생의 비밀 -노동하는 인간은 아름답다 10.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인가 : 찰스 다윈, 『종의 기원』 -해설을 먼저 읽어야 할 고전 -다윈과 월리스, 진화론의 동시 발견 -다윈주의는 진보의 적인가 -이타적 인간의 가능성 11. 우리는 왜 부자가 되려 하는가 : 소스타인 베블런, 『유한계급론』 -부(富)는 그 자체가 목적이다 -사적 소유라는 야만적 문화 -일부러 낭비하는 사람들 -지구상에서 가장 고독했던 경제학자 -인간은 누구나 보수적이다 12. 문명이 발전해도 빈곤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 헨리 조지, 『진보와 빈곤』 -뉴욕에 재림한 리카도 -꿈을 일깨우는 성자(聖者)의 책 -타인을 일깨우는 영혼의 외침 13. 내 생각은 정말 내 생각일까 : 하인리히 뵐,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보이는 것과 진실의 거리 -명예 살인 -68혁명과 극우 언론 -언론의 자유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14. 역사의 진보를 믿어도 될까 : E. H. 카, 『역사란 무엇인가』 -랑케를 떠나 카에게로 -회의의 미로에 빠지다 -식자우환(識字憂患) -진보주의자를 위한 격려와 위로 15. 21세기 문명의 예언서: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개인 독립 선언 -세계 최강국의 최고 지식인 -밀이 『자유론』에서 펼친 이야기 -『자유론』의 공동저자, 해리엇 테일러 밀 -시대를 넘지 못한, 그러나 좋은 사람 -대한국민에게 보내는 격려 후기. 위대한 유산에 대한 감사 참고문헌.시대와 함께한 영원한 ‘청춘의 책’ 유시민의 『청춘의 독서』 특별증보판 출간! “세상이 두려울 때마다 그들에게 길을 물었다” 『죄와 벌』부터 『자유론』까지, 유시민이 다시 펼쳐 든 오래된 지도 ★ 33만 부 기념 고급 양장 에디션 ★ 15번째 책 『자유론』 원고 및 특별판 서문 신규 수록 ★ 초판 한정 양장 필사 노트 증정 이 시대의 ‘신경안정제’ 유시민이 다시 펼쳐 든 오래된 지도 “이 책은 내가 젊었을 때 들고 다녔던 지도를 다시 그린 것이다.” 혼탁한 정국마다 명료한 통찰을 전하며 ‘신경안정제’ 역할을 해준 우리 시대의 지식인 유시민. 누구보다 뜨겁고 치열했던 청춘을 지나온 그가 자신의 인생에서 갈림길과 장애물을 마주할 때마다 길을 물었던 책을 다시 꺼내 들었다. 그리고 그 위에 자신의 생각과 철학, 고민과 감정, 질문과 깨달음을 더해 새로운 지도를 그려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서재에서 우연히 발견한 『죄와 벌』, 침침한 스탠드 불빛 아래 엎드려 몰래 읽었던 『공산당 선언』,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슴 아픈 마지막을 떠올리게 한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한 『역사란 무엇인가』 그리고 21세기에 계엄의 밤을 맞닥뜨리며 다시금 자유의 가치를 떠올리게 한 『자유론』까지. 책 하나하나는 청년 유시민을 만든 원천이다. 『청춘의 독서』는 15권의 위대한 고전을 통해 세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책” 그의 인생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청춘의 독서』 유시민의 대표작 중 하나인 『청춘의 독서』는 2009년 처음 출간되어 오랜 시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는 특별증보판으로 독자들과 새롭게 만난다. 기존 14개 이야기에, 존 스튜어트 밀이 쓴 고전 『자유론』에 관한 이야기를 새롭게 추가했으며 특별증보판 서문을 더했다. 문장도 전체적으로 손봤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는, 스물아홉 살에 출간한 이후 지금까지 100만 부 이상 판매된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비롯해 『나의 한국현대사』, 『역사의 역사』, 『국가란 무엇인가』, 『후불제 민주주의』 등 많은 책을 써왔다. 그간 써온 적지 않은 책 중 가장 큰 애착을 갖고 있는 책으로 『청춘의 독서』를 꼽는다. 특정 주제의식에 입각해서 쓴 책과 달리, 이 책에서는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얻은, 삶과 인간과 세상과 역사에 대한, 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말하려고 썼다.” 그렇기에 그가 젊은 시절 치열하게 고민하고 사유했던 질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간과 역사와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이 변화하게 된 과정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그런 의미에서 유시민의 인생 이야기이기도 하다. 작가, 정치인, 행정가이기 이전에 누구보다 뜨거웠던 청년 유시민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 “세상은 진보하고 있을까?”, “민주주의는 무엇일까?”,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존재일까?”, “사실과 진실은 어떻게 왜곡되는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청춘의 유시민이 고전을 통해서 답을 찾고자 했던 질문들이다. 오늘의 청춘이라고 이와 같은 고민이 없을 리 없다. 그렇다면 그가 다시 펼쳐 든 이 책들이 지금의 청춘에게 의미 있는 답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세상이 두려울 때마다 그들에게 길을 물었다” 청년 유시민의 이정표가 되어준 위대한 고전 15 이 책은 유시민이 ‘청년 시절 읽었던 고전을 다시 읽어보면 어떨까? 시대도 변하고 나이도 들었으니 뭔가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손때 묻은 책들을 다시 펴보면서 시작되었다. 다시 꺼내 든 책은 예전과는 다른 사뭇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당시에는 미처 보지 못했거나 외면했던 부분이 강한 울림을 주었다. 똑같은 책을 다시 읽었지만 결코 똑같은 책이 아니었던 셈이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에서는, 처음 읽었을 때만 해도 기억에 남지 않았던 인물 두냐가 눈길을 끈다. 그의 행동에서 평범한 사람 다수가 모여 사회를 지탱하고 나아가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맹자』를 다루는 대목에서도 ‘청년 유시민’의 관점과 ‘오늘날의 유시민’의 관점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대학생 당시 읽었을 때는 백성을 모든 가치들 중 가장 위에 놓은 ‘혁명적 사상가’ 맹자에게 강한 인상을 받았지만, 다시 읽었을 때는 효와 공동체를 강조한 맹자의 모습에서 ‘진정한 보수주의자’가 갖춰야 하는 덕목을 발견한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다룬 대목도 흥미롭다. 청춘의 유시민이 질문하고 오늘날의 유시민이 답하는 형식의 대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저자는 젊은 시절에 다윈을 읽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종의 기원』을 막상 읽지 않았지만 진화론에 대해서 잘 안다고 여겼고, 진화론이 우생학의 이론적 토대가 되었다는 점에 거부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실상 “다윈에 대해 별로 아는 게 없었”다는 증거였다. 연륜이 쌓인 뒤 이 책을 읽으며 과거의 오해와 무지를 반성함과 동시에, 인간은 이기적인 본능을 가진 존재이지만 또한 이타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15번째 꼭지로 『자유론』 신규 수록 ‘계엄의 밤’을 지새며 다시금 느낀 자유의 소중함 이번 특별증보판에서는 서문과 더불어 한 개 꼭지가 추가되었다. 존 스튜어트 밀의 명저 『자유론』을 다시 읽은 이야기다. 왜 『자유론』일까?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자유론』을 인용한 바 있는 유시민은 이렇게 답한다.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우리 모두가 함께 겪었던 국가와 정치의 풍파를 소화해 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선택했다.” ‘계엄의 밤’ 이후의 시간은 그동안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것이 사실은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정치 활동, 출판과 언론 활동, 집회 활동의 금지를 명한 포고령은 자유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왔다. 밀은 표현의 자유, 취향 향유의 자유, 결사의 자유를 강조하며 “이 세 가지 자유를 원칙적으로 존중하지 않으면 정부 형태가 어떠하든 자유로운 사회라고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저자는 밀에게 위로와 격려를 받는 기분을 느꼈다. 밀은 ‘잘못을 고칠 수 있는 능력’ 인간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것이 우리 인간 사회에 ‘합리적 의견과 행동이 전반적으로 우세한’ 이유라고 말한다. 우리나라 역사가 이를 잘 보여준다. 일제강점, 남북분단, 한국전쟁을 거치며 전 국토가 폐허가 되었음에도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어냈다. 숱한 실패와 잘못된 선택 속에서도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문제를 바로잡아왔다. 저자는 밀에게 받은 위로와 격려를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국민에게 돌려준다. 밀은 1859년 그 옛날에 쓴 책에서 그런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어리석은 자를 대통령으로 뽑은 이후 화나고 아프고 어이없는 일들을 견디고 이겨낸 이들에게, 계엄의 밤 국회에서 계엄군을 막아섰던 시민들에게, 남태령의 기적을 만든 젊은이들에게, 눈보라를 맞으며 헌법재판소 앞에서 밤을 지새웠던 남녀노소에게, 무한히 큰 감사의 마음을 얹어 그 말을 전하고 싶다. 철학자 존 스튜어트 밀이 오늘 우리를 본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대들은 인간의 모든 자랑스러운 것의 근원을 보여주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자랑스러워해도 됩니다.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어갈 모든 청춘에게 권하는 지혜의 목록 유시민은 책 말미에 당부 하나를 남긴다. 고전에 대한 균형 잡힌 서평을 쓴 것은 아니므로, 자신의 시각으로 인해 여기서 다룬 책과 저자에게 편견을 갖지 말아달라고 말이다. 한 인터뷰에서는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책을 쓰는 사람에게 책을 마음대로 쓸 권리가 있듯, 독자에게도 책을 마음대로 읽을 권리가 있다.” 그렇다. ‘마음대로 읽기.’ 이 책 『청춘의 독서』를 읽기에 가장 알맞은 태도일 것이다. 책은 세상에 나온 순간 독자의 것이다. 작가뿐만 아니라 민주화운동가, 정치인, 행정가로서 다양한 경험을 한 인간 유시민의 생각과 고민을 들어보는 차원에서 읽는 것도 의미 있고, ‘지식소매상’ 유시민의 안내에 따라 고전의 세계를 경험해본다는 마음으로 읽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저자의 해석에 동의하지 않아도 좋다. “다른 사람은 같은 책에서 나와는 다른 이야기를 듣고 다른 감정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도 독서도 먼저 경험한 사람이 정성 들여 만든 지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문명의 역사에 거대한 이정표를 세운 15권의 위대한 책들. 그 안에는 앞서 살다 간 이들의 고민과 답이 담겨 있다. 『청춘의 독서』를 지도 삼아 그들이 남긴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만의 지도를 그리게 되는 벅찬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청춘의 독서』는 ‘살짝’ 예외다. 널리 알려진 고전을 다루었지만 책 정보를 전달하려고 쓰지는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얻은, 삶과 인간과 세상과 역사에 대한, 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말하려고 썼다. 책 자체가 아니라 책을 읽는 일에 관한 이야기다.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려는’ 목적보다는 ‘나를 표현하려는’ 욕망에 끌려 썼다. 어디 나만 그렇겠는가. 누구든 자신의 내면을 표현한 글에 애착을 느낄 것이다._「특별증보판 서문」 이 책을 주면서 사랑하는 딸에게 말하고 싶다. 세상은 죽을 때까지도 전체를 다 볼 수 없을 만큼 크고 넓으며, 삶은 말할 수 없이 아름다운 축복이라는 것을. 인간은 이 세상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러 온 존재이며, 인생에는 가치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러 길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어느 길에서라도 스스로 인간다움을 잘 가꾸기만 하면 기쁨과 보람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_「초판 서문」
내일의 나는…
예림당 / 미야니시 타츠야 글 그림, 장지현 옮김 / 2008.04.20
8,000원 ⟶ 7,200원(10% off)

예림당창작동화미야니시 타츠야 글 그림, 장지현 옮김
은 모든 것이 서툴고 평범하지만, 결코 포기 하지 않은 아이 민준이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다. 머리 감기, 이 닦기, 공 차기, 자전거 타기, 수영하기 등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기 전까지의 모든 생활을 담아 아이가 두려워하는 다양한 것들을 보여 준다. "그렇지만 내일의 나는…."이란 말을 반복함으로써 아이에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각인 시킨다. 우리 아이처럼 평범한 민준이가 어렵게 생각했던 일들을 해내는 모습을 통해 이 그림책을 읽는 우리 아이도 자신감을 갖도록 한다. 아울러 이미 국내에 많은 그림 책을 출간해 두터운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미야니시 타츠야 특유의 개성 넘치는 그림 스타일은 아이들에게 더 친근하게 접근한다.우리 아이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영차 영차! 사랑하는 우리 아이를 응원하는 책- 대부분의 아이들이 피망보다 햄버거를 더 좋아하고, 머리 감길 싫어해요. 또 안약 넣기 무서워하고, 종종 이불에 오줌을 싸기도 하지요. 모든 것이 처음이거나 낯설은 아이들에겐 이러한 현상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래서 수영하는 것을 무서워하기도 하고, 철봉 놀이마저도 두려워하기도 해요. 어른들에겐 아이의 이런 행동들이 잘 이해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아이가 내 뜻대로 안 된다고 재촉하거나 윽박질러선 안 돼요. 그러면 아이는 계속 어렵고 힘든 일로 여겨 자연스럽게 할 수 없게 되지요. 여유를 가지고 아이에게 시간을 주세요.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자연스럽게 해낼 거예요. 《내일의 나는…》의 민준이 역시 모든 게 서툰 평범한 아이예요. 하지만 민준이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오늘은 모든 게 서툴고 무섭지만, 내일의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요. 머리 감기, 이 닦기, 공 차기, 자전거 타기, 수영하기 등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기 전까지의 모든 생활을 담아 아이가 두려워하는 다양한 것들을 보여 주고 있어요. "그렇지만 내일의 나는…."이란 말을 반복함으로써 아이에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각인시켜 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처럼 평범한 민준이가 어렵게 생각했던 일들을 해내는 모습을 통해 이 그림책을 읽는 우리 아이도 자신감을 갖게 되지요. 미야니시 타츠야는 이미 국내에 많은 그림책을 출간해 두터운 독자층을 형성하며 큰 사랑을 받는 작가예요. 아이가 그린 듯이 단순한 색과 면으로 이루어진 미야니시 타츠야 만의 개성 넘치는 그림 스타일은 아이들에게 더 친근하게 접근하지요. 실제로 4명의 아이의 아빠인 작가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것들을 소재로 다양한 그림책을 출간했어요. 그의 그림책에는 단순함 속에 철학적인 주제가 있어 아이는 물론 부모들에게까지 교훈을 전달해요.
영두의 우연한 현실
사계절 / 이현 지음 / 2009.03.24
10,800원 ⟶ 9,720원(10% off)

사계절청소년 문학이현 지음
이현 작가의 청소년소설집. 발랄한 문체, 의외의 반전으로 독자의 뒤통수를 치는 이번 소설집은 최근 몇 년 사이 비약적인 발전을 해온 청소년소설의 질을 담보하는 수준 높은 작품들로 묶여 있다. 우선 표제작 「영두의 우연한 현실」은 현대 물리학이 고도의 과학자료와 가설에 근거해 성립한 다중우주 이론에 따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를 포함하여 여러 개의 우주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가정에서 시작한다. 이 말은 곧 무수히 많은 양자적 다중우주에는 '나'와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인간이 다른 역사와 다른 운명, 그리고 다른 결정 속에서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공상만화에나 나올 법한 황당무계한 가설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현실성 있는 현대 우주론의 하나다. 1991년 8월 23일 새벽에 태어난 이영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연애라면 이론에만 뛰어난 소심한 여고생의 소심한 연애담을 담은「어떤 실연」,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아버지가 가족에게 남긴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그가 남긴 것」, 외계생명체의 출현으로 지리멸렬한 일상을 탈출하게 되는「로스웰주의보」가 실려 있다. 이 여섯 편의 작품은 기존의 편협한 소재와 주제에 머물러 있던 청소년소설이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작가의 말 어떤 실연 영두의 우연한 현실 빨간 신호등 로스웰주의보 그가 남긴 것 오답 승리의 희망『짜장면 불어요!』『장수 만세』『우리들의 스캔들』등 뛰어난 문학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와 일상을 둘러싼 기만과 부조리를 톡톡 튀는 감성으로 예리하게 살피는 아동청소년문학 분야의 기린아 이현이 청소년소설집을 펴냈다. 발랄한 문체, 의외의 반전으로 독자의 뒤통수를 치는 이번 소설집은 최근 몇 년 사이 비약적인 발전을 해온 청소년소설의 질을 담보하는 수준 높은 작품들로 묶여 있다. 지금 ‘너’는 다른 우주에서 살던 또 다른 ‘나’일 수 있다! 우선 표제작 「영두의 우연한 현실」을 살펴보자. 현대 물리학이 고도의 과학자료와 가설에 근거해 성립한 다중우주 이론에 따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를 포함하여 여러 개의 우주가 동시에 존재한단다. 이 말은 곧 무수히 많은 양자적 다중우주에는 ‘나’와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인간이 다른 역사와 다른 운명, 그리고 다른 결정 속에서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공상만화에나 나올 법한 황당무계한 가설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현실성 있는 현대 우주론의 하나다. 1991년 8월 23일 새벽에 태어난 이영두. 세계적으로는 사회주의국가가 몰락하고, 대한민국 내에서는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 도시가스 폭발, IMF 사태에 이르는 붕괴를 겪으며 유년 시절을 보내고 고3이 된 지금, 열악한 가정환경에도 모범생으로 생활해나가고 있다. 영두에게 인생은 한마디로 ‘노란 풍선’으로 어릴 적 놀이공원에서 받은 풍선처럼 무언가가 자꾸만 손아귀에서 빠져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난 바로 그 영두지만 어느 순간 다른 조건 또는 다른 선택으로 인해 다른 삶을 살게 된 영두는 싸움으로 학교를 평정하는 고3이 되었다. 이런 영두에게 인생은 한마디로, ‘씨팔’이다. 작품은 도입부에서 영두와 영두가 갈리게 되는 다른 차원의 현실을 보여준다. 두 명의 영두가 또다른 자신을 마주하며 겪게 되는 당황스런 현실을 작가는 솜씨 좋게 같은 시각, 다른 장소에서 서로의 삶의 궤적을 좇는 것으로 교차 편집하며 보여준다. 절대적이고 유일하며 오직 하나뿐이라고 생각하던 자신의 모습이 어쩌면 그저 하나의 가능성일 뿐일 수도 있다는, 이런 우연한 현실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대답은 영두의 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을 듯하다. “난 우주라는 게, 엄청 대단한 건 줄만 알았어. 우리가 절대 어찌해 볼 수 없는, 높고 튼튼한 철벽 같은 거 말이야. 그런데 이제 보니까 아니네. 우주라는 거, 매트릭스처럼 그냥 우리를 둘러싼 허상인 거야. 우리는 그 허상에 내몰려서 살아가고 있는 거지. 너와 나의 현실이라는 것도 그래. 우린 그게 절대적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맞춰 보려고, 혹은 거기서 벗어나 보려고 아득바득…… 웃기는 일이야.” (79쪽) 청소년소설의 청소년소설다움을 보여주는 발칙한 작품들 「빨간 신호등」은 우리 사회에 깊숙이 뿌리박고 있는 잘못된 성(性)의식에 대해 대담하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빨간 신호등이 보행자에게는 멈춰야 한다는 경고등이지만, 운전자에게는 파란불, 안전등일 수 있듯이 성(性)이라는 것 역시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아름다운 사랑일 수도, 잔인한 폭력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여자친구 시연과 우연한 기회에 섹스를 하게 된 종원은 시연이 자기한테 먼저 적극적으로 신호를 보냈다고 생각하며 시연과의 관계를 더 발전시켜 나가려 한다. 하지만 시연은 전화도 받지 않고, 학원도 옮기고, 완전 무응답이다.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는 종원에게 돌아온 것은 시연이를 성폭행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결과. 종원은 당시 시연의 싫다는 의사와 저항을 좋은데 부러 그러는 것처럼 해석하고, 시연 역시 좋아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수없이 본 야동과 우리 사이를 떠도는 성교육을 돌이켜 보건대, 그건 처음으로 섹스를 할 때 여자들의 흔한 제스처일 뿐이었다. 분명 그랬다. 그러다 좀 익숙해지면 남자보다 더 밝히는 게 여자다. 분명 그렇다고 알고 있다. 그렇게 들어 왔다. 그런데 설마, 진짜 싫었다고? 싫다는 그 말이 진심이었다고?(112쪽) 결국 시연뿐 아니라 종원에게도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안기고, 양쪽 부모들간의 큰 싸움으로까지 번진 이 사건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리라 본다. 「오답 승리의 희망」은 전북지역 청소년 인권모임 ‘나르샤’가 발간하는 청소년 신문 ‘오답승리의 희망’(오승희)이 모티프가 된 작품이다. 지난해 광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촛불집회와 그 결과에 좌절한 나, 곽정은 세상이 원하는 정답을 찾는 대열에 합류하고자 하지만, 이름부터 오답인 (이오 십, 삼삼 구도 아닌) 이오구의 출현으로 혼란을 겪는다. “아! 너도 그래, 세상의 정답을 비켜 가는 건 전부 오답이라고 생각하는 거로구나. 다수가 선택한 답이 아니면 틀린 답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잖아. 그래, 그럼 이제 너도 남들 뒤꽁무니만 졸졸 따라가면 되겠네.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네가 어떤 인간이 되어 가든 상관하지 말고 문제집이나 들여다봐. 그게 석장고의 정답이잖아. 그게 학교의 정답이고 세상의 정답이고!” (198쪽) 광우병, 촛불집회, 청소년 인권과 언론 자유 등 지난해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구호와 그 허망한 결과에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이 작품은 그럼에도 좌절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작가는 의리의 사나이『영웅문』의 주인공 곽정, 오답을 이름에 달고 사는 이오구, 이 둘을 괴롭히는 변호사(변태호러사이코) 선생 등 기발한 작명으로 묵직한 주제를 발랄하게 요리해 낸다. 발랄한 문체, 의외의 반전으로 독자의 뒤통수를 치는 작가 이현의 첫 청소년소설집 이밖에 연애라면 이론에만 뛰어난 소심한 여고생의 소심한 연애담을 담은「어떤 실연」,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아버지가 가족에게 남긴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그가 남긴 것」, 외계생명체의 출현으로 지리멸렬한 일상을 탈출하게 되는「로스웰주의보」가 실려 있다. 이 여섯 편의 작품은 기존의 편협한 소재와 주제에 머물러 있던 청소년소설이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작가는 이 작품들을 통해 우리가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는 현실, 그래서 정답처럼 자신을 맞춰 가며 살아 보려는 현실, 혹은 너무나 높고 튼튼한 철벽 같아서 벗어나 보고 싶은 현실을 보여준다. 때로는 발랄하게, 때로는 그로테스크하게, 때로는 비참하게. 섬세한 문체와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이 원고들로 작가 이현은 2008년 ‘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기금’을 받았다.영두는 인생이, 한마디로 '씨팔'이라고 생각했다. 하나 더 꼽으라면 '하필이면' 정도를 댈 수 있었다. 인생의 즐거움이라야 고작, 누군가를 후려갈길 때의 짜릿한 전율 정도였다. 그렇다고 달리 빠져나갈 구멍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적어도 8월 7일 오전 11시 15분 까지는, 그랬다.p52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세트 (전3권) (전면개정판)
창비 / 김아란, 박성우, 서덕희, 최은영, 박종호, 주예지 (엮은이) / 2019.12.13
36,000원 ⟶ 32,400원(10% off)

창비청소년 학습김아란, 박성우, 서덕희, 최은영, 박종호, 주예지 (엮은이)
2010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200만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검증된 시리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가 전면 개정판 중3 시리즈를 출간하며 완간된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이전까지 한 권이던 국정 국어 교과서에서 여러 종의 검정 국어 교과서로 바뀌면서,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갈래별로 가려 뽑아 어느 교과서를 배우는 학생이든 꼭 읽어야 할 작품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도록 한 시리즈다. 초판 이후 2013년에 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추어 개정판을 냈으며, 이번에 다시 한번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추어 2020학년도 중3 국어 교과서에 대비하는 전면 개정판을 출간한다. 중3 시리즈는 지난 개정판 수록작과 비교하여 90%나 바뀌어 대폭 달라졌으며, 황정은(중3 소설), 김하나(중3 수필) 등 새로운 경향의 작품들을 수록했다. 문학 작품 독해의 질을 높이고 국어 능력을 강조하는 교육 과정의 큰 변화에 발맞추어 창의 융합형 활동에 적절한 작품을 엄선했으며, 문학 작품을 인문, 과학 영역과 접목해 통합적으로 읽고 생각하기를 권장하는 교육 과정에 따라 작품을 읽은 뒤에 내용을 확인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활동을 마련했다.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시 (전면 개정판) 1부 상처가 더 꽃이다 봄은(신동엽)/상처가 더 꽃이다(유안진) 등 13편 2부 비가 오면 숲(강은교)/비스듬히(정현종) 등 10편 3부 들판이 적막하다 돼지고기 두어 근 끊어 왔다는 말(안도현)/제망매가(월명사) 등 10편 4부 눈 오는 날 멧새 소리(백석)/가난한 사랑 노래(신경림) 등 11편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소설 (전면 개정판) 초코맨의 사회(황정은) /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양귀자) / 마술의 손(조정래) 등 8편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수필 (전면 개정판) 1부 유럽은 왜 빵빵 할까? 시계는 어떻게 달력을 이겼을까?(안광복)/채식은 만병통치약일까(강양구) 등 18편 2부 어머니는 왜 숲속의 이슬을 떨었을까? 그 시절 우리들의 집(공선옥)/힘들 때 힘을 빼면 힘이 생긴다(김하나) 등 17편20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수록작의 90% 이상 바뀐 전면개정판! 중등 9종 국어 교과서를 한 권에 읽는다 2010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200만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검증된 시리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가 전면 개정판 중3 시리즈를 출간하며 완간된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이전까지 한 권이던 국정 국어 교과서에서 여러 종의 검정 국어 교과서로 바뀌면서,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갈래별로 가려 뽑아 어느 교과서를 배우는 학생이든 꼭 읽어야 할 작품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도록 한 시리즈다. 초판 이후 2013년에 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추어 개정판을 냈으며, 이번에 다시 한번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추어 2020학년도 중3 국어 교과서에 대비하는 전면 개정판을 출간한다. 중3 시리즈는 지난 개정판 수록작과 비교하여 90%나 바뀌어 대폭 달라졌으며, 황정은(중3 소설), 김하나(중3 수필) 등 새로운 경향의 작품들을 수록했다. 문학 작품 독해의 질을 높이고 국어 능력을 강조하는 교육 과정의 큰 변화에 발맞추어 창의 융합형 활동에 적절한 작품을 엄선했으며, 문학 작품을 인문, 과학 영역과 접목해 통합적으로 읽고 생각하기를 권장하는 교육 과정에 따라 작품을 읽은 뒤에 내용을 확인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활동을 마련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달라진 교과서를 위한 완벽한 대비일 뿐 아니라 문학이라는 든든한 벗을 사귀는 특별한 경험이 되어 줄 것이다. 전면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시리즈의 특징 ▶ 중등 9종 개정 국어 교과서를 바탕으로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새로운 작품을 엄선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새로이 발표된 개정 교과서 전 종에 실린 수백 편의 작품을 현직 국어 교사들 및 교과서 수록 시인으로 구성된 엮은이들이 모여 꼼꼼히 읽고 분석했다. 또한 교육과정 목표에 맞춤한 안내글과 독후 활동을 정성껏 작성했다. 초판과 비교했을 때 중3의 경우 90%나 작품 교체가 이루어져 완전히 달라졌다. 새 교과 과정의 경향에 발맞추어 컴팩트한 분량으로 수록했으며, 황정은(중3 소설), 김하나(중3 수필) 등 최신 작품이 새롭게 담겼다. ▶ 창의 융합형 사고를 키우는 데 적절한 작품 선정, 도움말과 독후 활동 강화 문학 작품을 그냥 읽기만 해서는 국어 실력이 바로 늘지 않는다. 작품의 앞뒤로 도움말과 독후 활동을 붙여 국어 실력의 기초를 다지고 국어과 학습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이해에 도움을 주는 낱말풀이를 추가한 것은 물론, 이번 개정 교육과정 목표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꼽히는 창의 융합형 사고를 위해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해석하는 방법을 일깨우고 사회적 맥락을 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원작의 맛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시와 소설의 원문을 고치거나 줄이지 않고 그대로 수록 문학작품이 교과서에 실릴 때에는 분량상의 문제로 축약되거나 학생 수준을 고려하여 임의로 수정되는 경우가 많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는 원작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시와 소설의 원문을 일일이 찾아 대조하여 원래의 문장을 살렸다. 다만 중3 소설에서는 고전문학 장편의 경우 일부를 수록하되 꼭 읽어야 할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골랐다. 수필은 생활글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주요 독자인 중학교 3학년 학생의 수준에 맞게 어려운 부분을 쉽게 풀어 쓴 교과서 수록본을 원본으로 삼았다. [각 권 소개]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시 (전면 개정판) ▶ 9종 국어 교과서에서 가려 뽑은 현대 시 및 고전 시가 44편을 수록했습니다. ▶ 사계절의 순환 속에서 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 시인과 교사가 시 감상의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자기주도적인 감상이 가능하도록 도움 글과 독후 활동을 달았습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소설 (전면 개정판) ▶ 9종 국어 교과서에서 가려 뽑은 고전 소설과 현대 소설 8편을 수록했습니다. ▶ 소설의 사회·문화적 배경과 흐름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과거의 삶이 담긴 작품을 지금의 삶에 비추어 감상할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 자기주도적인 감상이 가능하도록 도움 글과 독후 활동을 달았습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수필 (전면 개정판) ▶ 9종 국어 교과서에서 가려 뽑은 문학, 비문학 수필 35편을 수록했습니다. ▶ 지식과 정보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수필을 엮었습니다. ▶ 일상의 경험에서 길어 올린 감동적인 글을 실었습니다. ▶ 자기주도적인 감상이 가능하도록 도움 글과 독후 활동을 달았습니다.
여자 없는 남자들
문학동네 / 무라카미 하루키 글, 양윤옥 옮김 / 2014.08.28
15,800원 ⟶ 14,22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무라카미 하루키 글, 양윤옥 옮김
일본 출간 당시 예약판매로만 3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소설집. 1983년 출간한 첫 소설집 <중국행 슬로보트> 이후로 그의 단편소설들은 앞으로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하는 지표이자 새로운 시도의 장으로서, 때로는 잔혹동화를 연상시키는 비현실적 상상력을, 때로는 청춘의 기억을 건드리는 섬세한 감성을 담아내며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이번 소설집에서는 '여자 없는 남자들'이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써내려간 여섯 편의 작품과 함께, 프란츠 카프카의 걸작 <변신>의 독특한 오마주이자 해외 판본에만 특별히 수록되는 단편 '사랑하는 잠자'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한국어판의 번역은 <1Q84> <중국행 슬로보트> 등을 옮긴 전문번역가 양윤옥이 맡아 하루키 작품세계 속의 레퍼런스와 각 단편의 고유한 개성까지 고스란히 살려냈다. 또한 출간과 함께 하루키의 열렬한 팬임을 자처하는 가수 윤종신이 동명의 곡 '여자 없는 남자들'을 본인의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어서 최초로 이루어지는 문학과 음악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문화계 전반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이브 마이 카 7 예스터데이 61 독립기관 115 셰에라자드 171 기노 215 사랑하는 잠자 273 여자 없는 남자들 313“우리가 누군가를 완전히 이해한다는 게 과연 가능할까요? 설령 그 사람을 깊이 사랑한다 해도.” 무라카미 하루키 9년 만의 신작 소설집 일본어판 수록 6편 +「사랑하는 잠자」, 총 7편 수록 일본 출간 당시 예약판매로만 3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소설집. 1983년 출간한 첫 소설집 <중국행 슬로보트> 이후로 그의 단편소설들은 앞으로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하는 지표이자 새로운 시도의 장으로서, 때로는 파격적인 상상력을, 때로는 청춘의 기억을 두드리는 섬세한 감성을 담아내며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이번 소설집에서는 ‘여자 없는 남자들’이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써내려간 여섯 편의 작품과 함께, 프란츠 카프카의 걸작 <변신>의 독특한 오마주 「사랑하는 잠자」를 만나볼 수 있다. 남자와 여자, 그 깊은 간극에 흐르는 비밀스러운 선율 9년 만에 새롭게 태동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세계 무라카미 하루키가 단편소설을 묶은 소설집을 출간하는 것은 2005년 <도쿄 기담집> 이후 9년 만이다. 그사이 하루키 월드의 집대성으로 평가되는 대작 <1Q84>를 비롯한 장편소설 집필에 몰두해왔던 그는, 2013년 직접 선별한 영미권 단편소설 모음집 <그리워서(戀しくて)>의 번역작업중에 문득 ‘장편을 쓰는 것도 지쳤으니 이제 슬슬 단편들을 써보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후 그해 말부터 이듬해 봄에 걸쳐 발표한 단편소설 다섯 편과 단행본 출간에 맞춰 새로 쓴 표제작 「여자 없는 남자들」이 모여 이번 소설집이 완성되었고, 이번 한국어 판본에는 <그리워서>에 실렸던 오리지널 단편 「사랑하는 잠자」가 특별히 추가되었다. 제목처럼 ‘여자 없는 남자들’을 모티프로 삼은 이번 소설집에는 말 그대로 연인이나 아내로서의 여성이 부재하거나 상실된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병으로 인해 사별하거나(「드라이브 마이 카」), 외도 사실을 알게 되어 이혼하고(「기노」), 본인의 뜻으로 일부러 깊은 관계를 피하는 경우도 있으며(「독립기관」), 혹은 이유도 모르는 채 타의로 외부와 단절되기도 한다(「셰에라자드」). 대학 시절을 회상하는 구성의 「예스터데이」와 카프카 소설 속의 세계를 무대로 한 「사랑하는 잠자」를 제외하면 모두 중년 남성이 주인공인데, 그 때문인지 예전 작품들과 비교해 현실적이고 진중한 분위기가 강하고, 남녀를 비롯한 인간관계의 깊은 지점을 훨씬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한때 방황하는 청춘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하루키 소설이 현실과 맞닿아 보편적인 소재를 진부하지 않게 풀어냈다는 면에서, 이번 소설집은 기존의 팬들은 물론 보다 폭넓은 연령대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국어판의 번역은 <1Q84> <중국행 슬로보트> 등을 옮긴 전문번역가 양윤옥이 맡아 하루키 작품세계 속의 레퍼런스와 각 단편의 고유한 개성까지 고스란히 살려냈다. 또한 출간과 함께 하루키의 열렬한 팬임을 자처하는 가수 윤종신이 동명의 곡 <여자 없는 남자들>을 본인의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어서 최초로 이루어지는 문학과 음악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문화계 전반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학동네는 기존에 출간한 하루키의 초기 소설집 <반딧불이> <회전목마의 데드히트> <빵가게 재습격> 역시 작가의 개고사항을 반영하고 미발표 단편을 추가한 결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여자 없는 남자들’이라는 말에 많은 독자들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걸작 단편집을 떠올릴 것이다. 나도 물론 그랬다. 그러나 번역가 다카미 쓰쿠루 씨는 그 책의 제목 ‘Men Without Women’을 ‘남자들만의 세계’로 옮겼고, 나 역시 오히려 ‘여자 없는 남자들’보다는 ‘여자를 제외한 남자들’로 옮기는 쪽이 원제의 느낌에 더
갈릴레이가 다시 쓰는 하늘을 나는 양탄자
자음과모음 / 김충섭 지음 / 2006.01.23
9,700

자음과모음자연,과학김충섭 지음
이탈리아의 천문학자이자 물리학자, 수학자이기도 한 갈릴레이가 세계 명작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가르쳐 준다. 동화를 읽는 내내 수학과 과학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과학자가 다시 쓰는 세계명작' 시리즈 열 여섯 번째 책이다. 누로니할 공주와 결혼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보물을 구해와야 하는 세 명의 왕자들. 그들이 보물을 찾아가는 과정과 마침내 찾아낸 세 가지 보물, 하늘을 나는 양탄자, 먼 곳까지 볼 수 있는 천리안, 향만 맡아도 병이 낫는 요술 사과에 얽힌 과학적 원리를 살펴본다. 경우의 수, 수열, 관성의 법칙, 안전띠의 기능, 자동 운항 장치, 망원경의 원리, 빛과 적외선, 회전력 등 다양한 과학 원리가 이야기 속에 등장한다. 누구에게나 친숙한 명작을 통해 수학과 과학의 세계에 쉽게 발 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냄새는 눈에 보이지 않는 향의 조그마한 입자들이 퍼지는 것입니다. 냄새 입자들이 뇌를 자극해서 호르몬이나 신경 화학물질을 분비하게 하죠. 그래서 몸의 생리작용이나 행동을 변화하게 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랍니다. 이렇게 향으로 치료를 하는 것을 향 치료라고 하지요." 1.보물을 찾아 떠난 세 왕자 2.하늘을 나는 양탄자 3.천리안 4.신기한 사과 5.병이 든 누로니할 공주 6.활쏘기 시합 7.화살을 찾아서 8.페리파누 공주 9.돌아온 아메드 왕자 10.사자의 샘물 11.요술천막 12.곱사등이 샤이팔 13.후세인 왕자의 방황 14.사나로 간 후세인 왕자 15.돌아온 양탄자 부록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미술관이 살아있다 1 : 천지 창조와 대홍수
주니어아가페 / 뮤세이온 글 그림, 김연수 감수 / 2009.04.02
15,000원 ⟶ 13,500원(10% off)

주니어아가페소설,일반뮤세이온 글 그림, 김연수 감수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성경만화.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현실감을 높였다. 특히,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많이 삽입하여 학습 효과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사실적인 주인공들의 이야기라 스토리가 있어 성경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다.제1화 하나님의 천지 창조 제2화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아담과 하와 제3화 가인과 아벨, 인류 최초의 살인 제4화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Ⅰ) 제5화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Ⅱ)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펼치는 환상적인 어드벤처! 명화와 만화의 탁월한 만남, 상상력을 뛰어넘는 신개념 성경만화!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해 보세요. 요즘 아이들은 자기 위주로 생활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하려는 이기적인 모습이 강합니다. 주인공 은율이도 공부나 교회 가는 것보다는 게임하는 걸 좋아하고, 동생을 귀찮아하는 전형적인 요즘 아이입니다. 이런 은율이 친구 다슬이와 함께 동생 찾는 여행을 하면서 성경 인물들의 삶을 보고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변화되기 시작하지요. 동생을 사랑하게 되고, 자신이 살아온 시간들을 반성하면서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 책은 가까이 있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어린이들에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특징 1.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봅니다. 2.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3.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많이 삽입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4. 현실감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라 스토리가 있어 성경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유익합니다. 5.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스팟이 공원에 갔어요
베틀북 / 에릭 힐 글 / 2007.03.20
6,800원 ⟶ 6,120원(10% off)

베틀북유아놀이책에릭 힐 글
어린이 수호지
홍진P&M / 봉현주 엮음, 장인찬 그림 / 2008.01.07
8,900원 ⟶ 8,010원(10% off)

홍진P&M명작,문학봉현주 엮음, 장인찬 그림
<수호지>는 중국 4대 기서 중 하나로, 남성적이고 호쾌한 내용으로 <삼국지>와 쌍벽을 이루는 작품이다. 그러나 <삼국지>와 달리 역사적 사실에 얽매이지 않고 소설적 구성을 이루고 있다. 임충, 사진, 무송, 노지심, 이규 등 무예가 뛰어나고 괴력을 가진 호걸들이 의적이 되어 탐관오리를 처단하고 가난한 백성을 돕는다는 내용이 그러하다. <수호지>는 훗날 중국 문학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특히 명나라와 청나라의 희곡 중 <수호지>에서 따온 것이 매우 많으며 <금병매>는 <수호지>를 부분적으로 확대하여 창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의 <홍길동전>도 <수호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호지>는 풍부한 낱말과 활기찬 표현으로 여러 계급과 인물들을 그려내고, 이들 인물을 통해 당시의 정치와 사회를 나타낸 것으로 중국 소설 중에서도 최고의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108호걸들의 이야기를 의롭고 장하게만 꾸민 벌로 시내암의 자손들은 5대가 눈멀고 귀먹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하나 풀려난 108 마왕 둘 구문룡(九紋龍)사진 셋 엉터리 중 노지심 넷 다시 만난 사진과 노지심 다섯 80만 대군을 호령한 임충 여섯 임충의 탈출 일곱 벼슬을 한 양지 여덟 일곱 호걸들의 만남 아홉 이룡산의 새로운 주인 열 양산박의 새로운 주인 열하나 살인을 한 송강과 무송 열둘 귀양 가는 송강 열셋 역모의 시 열넷 사형장에서 탈출한 송강 열다섯 고당주 전투 열여섯 공손승의 도술 열일곱 팽기와 능진의 입당 열여덟 조개의 죽음 열아홉 108 영웅 [수호지]에 대하여
토머스 플린텀의 이게 진짜 미로야
책읽는곰 / 토머스 플린텀 지음, 주훈 옮김 / 2011.05.03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읽는곰유아놀이책토머스 플린텀 지음, 주훈 옮김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미로 찾기 책. ‘기사 꼬꼬마와 저주 받은 왕관’, ‘우주 비행사 뿌르의 모험’ 같은 판타지 동화를 즐기면서 흥미진진하게 미로를 풀 수도 있고, 시끌벅적한 도시나 깊은 숲 속, 땅속, 바닷속 같은 다양한 공간에서 개성 넘치는 사람들과 동식물을 만나면서 재미있게 미로를 풀 수 있다. 다른 어린이용 미로 찾기 책과 달리 흑백의 파격적인 일러스트 또한 특징이다. 단순히 ‘미로를 푼다’는 개념에 그치지 않고, 온갖 자연과 사물들이 결합한 기발한 상황 속에서 미로 퍼즐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흑백 일러스트는 눈의 피로감을 덜어 주어 오랫동안 그림을 바라볼 수 있게 하고, 따라서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어서오세요! 미로 나라입니다 기사 꼬꼬마와 저주 받은 왕관 내가 바로 왕이니라 소원을 들어주는 새 사슴의 숨바꼭질 가엾은 쥐 울부짖는 늑대 춤추는 곰 아저씨 시냇가에서 내 짝은 어디에? 사과를 파먹은 애벌레 작은 벌레야 조심해! 아기 거미 곧 가요. 밖으로 나가고 싶어 개들은 무슨 꿈을 꿀까요? 배고픈 여우 돛단배와 고래 신 나는 문어 잔치 두리와 곰둥이 우린 단짝 친구! 진짜 나와 거울 속 나 새로 산 모자 눈 내리길 기다려 커다란 옷 고전 미술과 현대 미술 사랑의 미로 멋진 신사 아저씨 넌 무얼 갖고 싶니? 미로와 미궁 저 구름은… 바람과 열기구 높은 곳 싫어 나팔 소리 우주 비행사 뿌르의 모험토머스 플린텀의 미로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그림책 전문 출판사 책읽는곰이 ‘이야기가 있는 미로 찾기 책’을 자신 있게 선보입니다. 영국에서 널리 주목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토머스 플린텀이 만든 《이게 바로 미로야!》입니다. 미로 찾기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참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종이 한 장 연필 하나만 있으면 심심한 시간을 메우기에 그만일뿐더러, 아이들의 두뇌 활동을 자극하기에도 그만이지요. 그럼 토머스 플린텀의 《이게 진짜 미로야!》는 그간 나온 미로 책들과 무엇이 다를까요? 이 책은 단순히 ‘미로를 푼다’는 개념에 그치지 않고, 온갖 자연과 사물들이 결합한 기발한 상황 속에서 미로 퍼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사 꼬꼬마와 저주 받은 왕관’,‘우주 비행사 뿌르의 모험’ 같은 판타지 동화를 즐기면서 흥미진진하게 미로를 풀 수도 있고, 시끌벅적한 도시나 깊은 숲 속, 땅속, 바닷속 같은 다양한 공간에서 개성 넘치는 사람들과 동식물을 만나면서 재미있게 미로를 풀 수도 있습니다. 한 마디로 ‘스토리텔링’이 결합한 미로 찾기 책이지요. 토머스 플린텀의 《이게 진짜 미로야!》가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시각적인 즐거움입니다. 보통 미로 책들이 그저 예쁜 그림 속에 미로 길을 그려 넣기만 했다면, 이 책에 나온 미로는 그림 속 상황과 기가 막힐 정도로 딱 맞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성벽의 벽돌 틈새, 멋진 신사의 정장에 새겨진 무늬, 갈래갈래 뻗어나간 나뭇가지, 태양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열기 들이 그대로 미로가 되어 있지요. 더불어 이 책에 나오는 미로의 무대는 어느 한 장소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도시의 빌딩 숲과 멋진 그림이 걸린 미술관부터, 넓디넓은 바다와 깊고 깊은 숲 속, 그리고 머나먼 우주와 비현실적 가상공간인 웜홀까지 등장합니다. 두 눈 부릅뜬 부엉이의 털이나 촘촘히 얽혀 있는 거미줄부터 광활한 침엽수림과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는 우주 공간까지, 미시적 공간과 거시적 공간을 마음껏 넘나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다른 어린이용 미로 찾기 책과 달리 흑백의 파격적인 일러스트가 특징입니다. 흑백 일러스트는 눈의 피로감을 덜어 주어 오랫동안 그림을 바라볼 수 있게 하고, 따라서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줍니다. 이제껏 만나 볼 수 없던 ‘미로의 참맛’을 맛보고 싶다면 ‘이게 진짜 미로야!’를 꼭 펼쳐 보세요.
WHAT 왓? 22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왓스쿨(What School) / 고수산나 지음 / 200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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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스쿨(What School)자연,과학고수산나 지음
동화와 그림으로 만나는 힘센 지식, '왓?' 시리즈 중 '파브르 곤충기 편' 10권. 사마귀는 자기보다 덩치가 훨씬 큰 상대한테도 겁내지 않고 덤벼드는 싸움대장이다. 하지만 거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어떤 곤충이든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식이 있기 때문이다.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황라사마귀는 싸움대장?, 사마귀 결혼식은 무서워?, 어미사마귀는 냉정해?' 에서 '놀고먹는 게으름뱅이 곤충들, 땅말벌은 바보일까, 천재일까?, 게으름뱅이 곤충은 누구일까?'까지 곤충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간다. 'WHAT 시리즈'는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흥미와 재미를 담고자 한 책이다. '파브르 곤충기 편은 평생 동안 곤충세계의 신비한 비밀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실험한 파브르의 책으로, 곤충들의 본능, 습성, 행동, 먹이와 집, 천적관계 등의 비밀이 담겨 있다. 벌레들의 싸움대장은 누구일까? 황라사마귀는 싸움대장? 사마귀 결혼식은 무서워? 어미사마귀는 냉정해? 놀고먹는 게으름뱅이 곤충들 땅말벌은 바보일까, 천재일까? 게으름뱅이 곤충은 누구일까?WHAT 시리즈 소개 어린이들은 묻습니다. “맛있게 먹은 음식은 어떻게 똥이 될까요?” 어린이들에겐 모든 것이 새로운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WHAT 시리즈에는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무엇’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습니다. ‘호기심’은 힘이 센 지식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이라고 하였습니다. WHAT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신비한 그 ‘무엇’의 문을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파브르곤충기편 소개 파브르 곤충기는 동화처럼 재미있습니다. 파브르는 평생 동안 곤충세계의 신비한 비밀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실험하면서 그 내용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곤충들의 본능, 습성, 행동, 먹이와 집, 천적관계 등의 모든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파브르는 위대한 학자이다. 철학자처럼 사색하였으며, 예술가처럼 관찰하고, 시인처럼 표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곤충학’의 영원한 명작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과학 고전입니다. 사마귀는 자기보다 덩치가 훨씬 큰 상대한테도 겁내지 않고 덤벼드는 싸움대장입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답니다. 어떤 곤충이든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식이 있거든요.
프렌즈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말라카.코타키나발루.페낭.랑카위
중앙books(중앙북스) / 김준현, 전혜진 (지은이)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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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김준현, 전혜진 (지은이)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와 인기 여행지 코타키나발루를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이 혼재된 건축물이 가득한 도시 말라카, 해발 1,400m의 고원 지대 카메론 하일랜드, 독특한 문화경관과 미식 문화를 자랑하는 페낭, 99개의 섬이 보석처럼 주변 바다를 수놓은 랑카위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말레이시아 주요 지역 6곳을 완벽 해부했다. 음식 문화가 발달한 말레이시아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요즘 유행하는 핫한 맛집과 쇼핑 명소는 물론 말레이시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통 찻집 코피티암(Kopi Tiam)과 반딧불이 투어(Firefly Tour)까지 말레이시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행 정보가 가득하다. 여기에 최신 교통·요금·이용 정보, 새로운 명소와 쇼핑 아이템까지 알차게 소개한다. 또한 지역별로 상세지도와 함께 해당 지역 내 여행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어, 해당 명소가 어디쯤 위치하는지, 여행 동선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쉽게 가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대중교통 노선도, 리조트 구조도가 더해져, 여행에 편리함을 더했다.● 저자의 말 ● 일러두기 ● 말레이시아 전도 ● 베스트 오브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에 빠진 이유 말레이시아의 세계문화유산 말레이시아 대표 명소 ● 베스트 코스 마음 맞는 여자끼리, 양손 무거운 쇼핑 여행 아이들과 함께, 추억 가득한 가족 여행 연인과 함께, 두근두근 로맨틱 여행 호기심 가득한 친구와 떠나는, 인문학 체험 여행 나 홀로 떠나는, 흥미진진 배낭 여행 엄마와 딸 둘이서, 유유자적 힐링 여행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쿠알라룸푸르 스탑 오버 ● 맛있는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대표 음식 말레이 스타일 커피숍, 코피 티암 인기 체인점-카페 & 레스토랑 인기 체인점-디저트 & 음료 디저트&음료 열대 과일 ● 쇼핑 천국 말레이시아 인기만점! 꼭 구입해야 할 패션 브랜드 슈퍼마켓&편의점 쇼핑 뷰티&드럭 스토어 ● 말레이시아 FAQ 11 1. 말레이시아는 언제 가는 게 제일 좋나요? 2. 예산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3. 저렴한 항공권은 어떻게 구하나요? 4. 환전 어떻게 할까요? 5. 숙소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6. 어떤 옷을 준비해야 할까요? 7. 챙겨야 할 여행준비물 8. 스마트폰을 로밍해야 할까요? 9. 말레이시아는 안전한가요? 10. 영어는 통하나요? 11. 알아두면 좋은 말레이시아어 회화는? ● 아시아의 코스모폴리탄이 모여드는 곳, 쿠알라룸푸르 Kuala Lumpur 쿠알라룸푸르 기본 정보 쿠알라룸푸르 들어가기 [Focus] 에어아시아의 허브, 게이트웨이@KLIA2 [Focus] 쿠알라룸푸르 교통의 중심지, KL 센트랄 쿠알라룸푸르 다니기 [Check] LRT&모노레일 토큰 자동판매기 이용법 [Focus] 쿠알라룸푸르를 무료로 다니자! GO KL 시티버스 쿠알라룸푸르 추천 코스 #지역A KLCC 지역 #지역B 부낏 빈땅 지역 [Special Page] 도시인들의 다이닝 라이프, 푸드코트 베스트 3 #지역C 메르데카 광장 주변 [Kuala Lumpur's Special Theme] 영국 식민지 시대의 분위기가 물씬, 메르데카 광장의 옛 건물들 #지역D 차이나타운 주변 [Kuala Lumpur's Special Theme]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는, 차이나타운 맛집 지도 #지역E KL 센트랄 주변 #지역F 쿠알라룸푸르 외곽 [Special Page] 말레이시아의 행정 수도 푸트라자야 쿠알라룸푸르의 쇼핑 쿠알라룸푸르의 숙소 ● 말레이 왕국의 시작, 그 아련한 장미빛 기억, 말라카 Melaka 말라카 기본 정보 말라카 들어가기 [Focus] 말라카행 버스가 도착하는 말라카 센트랄 말라카 다니기 말라카 추천 코스 #지역A 네덜란드 광장 주변 [Focus] 입장료까지 저렴한 박물관의 도시 말라카 [Melaka's Special Theme] 강물 따라 흘러가는 낭만, 말라카 리버 크루즈 [Melaka's Special Theme] 강물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 #지역B 존커 거리 주변 [Melaka's Special Theme]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찾아라, 존커 워크 야시장 맛집 지도 [Focus] 같은 길 다른 종교 잘란 토콩의 사원들 말라카의 식당 말라카의 쇼핑 말라카의 즐길 거리 말라카의 숙소 ● 고원을 뒤덮은 차 밭의 물결, 카메론 하일랜드 Cameron Highlands 카메론 하일랜드 들어가기 카메론 하일랜드 다니기 카메론 하일랜드의 관광 카메론 하일랜드의 식당 카메론 하일랜드의 숙소 ● 동양의 진주라 불리는 말레이 최고의 미식 도시, 페낭 Penang 페낭 기본 정보 페낭 들어가기 페낭 다니기 [Focus] 무료 셔틀 CAT 버스 타고 조지타운 구경하기 페낭 추천 코스 #지역A 아르메니안 거리 주변 Penang's Special Theme 골목골목 숨은 그림찾기, 아르메니안 거리 벽화 지도 [Focus] 다민족 문화의 상징, 아르메니안 거리의 사원들 #지역B 페낭 시티 홀 주변 [Penang's Special Theme]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핵심, 차이나타운 거리 산책 #지역C 리틀 인디아 주변 #지역D 조지타운 외곽 [Penang's Special Theme] 걸어 다니기 참 좋은 페낭 힐 산책로 #지역E 바투 페링기 지역 [Special Page] 바투 페링기의 식당 페낭의 식당 [Special Page] 페낭의 노점 거리 페낭의 쇼핑 페낭의 즐길 거리 페낭의 숙소 ● 어른들을 위한 열대의 나른한 천국, 랑카위 Langkawi 랑카위 기본 정보 랑카위 들어가기 [Focus] 랑카위행 페리가 도착하는 쿠아 제티 랑카위 다니기 [Check] 렌터카 여행의 천국, 랑카위 렌터카 이용 가이드 랑카위 추천 코스 #지역A 체낭 비치 주변 [Special Page] 보트 타고 떠나는, 랑카위 바다 투어 #지역B 오리엔탈 빌리지 주변 [Special Page] 뜰라가 항구 주변의 레스토랑 #지역C 쿠아 타운 주변 #지역D 딴중 루 비치 주변 [Special Page] 아이들과 함께하는 생태 체험 랑카위 맹그로브 투어 랑카위의 쇼핑 [Focus] 랑카위 면세점의 잇 아이템 랑카위의 즐길 거리 랑카위의 숙소 ● 열대 바다와 정글에서 즐기는 휴양, 코타키나발루 Kota Kinabalu 코타키나발루 기본 정보 코타키나발루 들어가기 [Focus] 코타키나발루행 비행기가 도착하는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Check]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서 시내까지 가는 방법 코타키나발루 다니기 코타키나발루 추천 코스 #지역A 워터프런트 주변 [Focus] 코타키나발루에서 만나는 세계 3대 석양 [Focus] 생선 굽는 연기가 자욱한 코타키나발루의 야시장 #지역B 툰쿠 압둘 라만 해양공원 [Special Page] 툰쿠 압둘 라만 해양공원 [Focus] 코타키나발루 스노클링 A to Z #지역C 가야 스트리트 주변 [Kota Kinabalu's Special Theme] 전통의 맛, 가야 스트리트 맛집 지도 #지역D 딴중 아루 비치 주변 [Focus] 가족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투어 [Special Page] 키나발루 국립공원 [Special Page] 영국 식민 시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 북보르네오 기차 투어 코타키나발루의 식당 코타키나발루의 쇼핑 코타키나발루의 즐길 거리 코타키나발루의 숙소 [Special Page] 한국인 여행자들을 위한, 골드카드 사용법 [Special Page] 어느 리조트의 선셋이 제일 멋질까? ● 여행 준비하기 01 여행 계획 세우기 02 여행 정보 수집 03 여권과 비자 04 여행자 보험 가입하기 05 면세점 이용하기 ● 여행 시작하기 01 우리나라 공항 안내 02 출국하기 03 말레이시아 입국하기 04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다른 지역으로 ● 주의사항 Top 10 ● 말레이시아에 대한 기본상식 ● INDEX“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해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동남아시아 인기 휴양지, 말레이시아!”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말레이시아 여행법! 『프렌즈 말레이시아』 2019~2020년 최신 개정판! 아시아의 코스모폴리탄이 모여드는 곳, 쿠알라룸푸르 말레이 왕국의 시작, 그 아련한 장밋빛 기억, 말라카 동양의 진주라 불리는 말레이 최고의 미식 도시, 페낭 어른들을 위한 열대의 나른한 천국, 랑카위 열대 바다와 정글에서 즐기는 최고의 휴양, 코타키나발루 고원을 뒤덮은 차 밭의 물결, 카메론 하일랜드 『프렌즈 말레이시아 19~20』이 매력적인 이유 6가지! ★ 쿠알라룸푸르, 페낭, 랑카위 등 말레이시아 주요 지역 6곳 완전 정복 ★ 요즘 뜨는 곳! 현지인만 아는 말레이시아 핫스폿 전격 소개 ★ 따라만 해도 성공하는 말레이시아 일정별·테마별 베스트 여행 코스 ★ 최신 버전! 지역별 상세 지도&주요 도시 대중교통 노선도 수록 ★ 초보 여행자도 OK! 말레이시아 문화·미식·쇼핑·FAQ 총망라 ★ 읽는 재미는 물론,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아름다운 화보 사진을 곁들인 말레이시아 여행 명소 ▶책의 구성 동남아의 보석으로 불리는 매력 만점 여행지 말레이시아. 저렴한 가격과 화려한 볼거리로 눈길을 사로잡는 야시장,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총집합한 쇼핑센터, 저렴한 가격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다문화적 음식들, 비경을 품고 있는 해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밀림 숲,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골목들… 그동안 알지 못했던 말레이시아의 무한 매력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아 소개한다. 1. 코타키나발루, 쿠알라룸푸르만이 말레이시아 전부가 아니다! 주요 지역 6곳 완전 해부 ‘매년 관광객 수가 급증하는 나라’, ‘2019년 CNN이 선정한 꼭 방문해야 할 세계 여행지’ 등 화려한 수식어를 가진 나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와 쿠알라룸푸르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 두 지역 외에도 매력적인 여행지들이 가득하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말레이시아는 다채로운 문화를 기반으로 풍부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자랑해 많은 여행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프렌즈 말레이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와 인기 여행지 코타키나발루를 비롯해, 500년 이상 동서 교역의 중심 역할을 하며 아시아와 유럽이 혼재된 건축물이 가득한 도시 말라카, 해발 1,400m의 고원 지대 카메론 하일랜드, 18세기 말부터 영국 식민통치의 중심지이자 세계적인 무역항으로 성장해 독특한 문화경관과 미식 문화를 자랑하는 페낭, 99개의 섬이 보석처럼 주변 바다를 수놓은 랑카위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말레이시아 주요 지역 6곳을 완벽 해부했다. 말레이시아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는 물론, 현지인만 아는 숨은 명소와 베테랑 저자가 찾아낸 알짜배기 여행 팁,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탄탄하게 곁들였다. 2. 2019~2020년 최신 말레이시아 여행 정보 소개 지금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핫’한 곳을 알고 싶다면? 『프렌즈 말레이시아』가 정답이다. 음식 문화가 발달한 말레이시아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요즘 유행하는 핫한 맛집과 쇼핑 명소는 물론 말레이시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통 찻집 코피티암(Kopi Tiam)과 반딧불이 투어(Firefly Tour)까지 말레이시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행 정보가 가득하다. 여기에 최신 교통·요금·이용 정보, 새로운 명소와 쇼핑 아이템까지 알차게 소개한다. 3. 테마별·취향별로 선택하는 베스트 여행 코스 제안 여행 초보자들을 위한 핵심 도시 여행부터 여자들끼리 떠나는 쇼핑 여행, 아이가 있는 가족을 위한 여행, 연인과 함께 하는 로맨틱 여행, 혼자 떠나는 배낭여행, 엄마와 딸을 위한 여행, 스탑 오버로 말레이시아를 들르는 이들을 위한 하루 코스 여행까지…. 상황별, 테마별, 취향별 베스트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말레이시아 여행이 처음인 여행 초보자들부터 시간이 부족한 비즈니스 여행자들까지 원하는 베스트 코스만 따라 하면 여행의 절반은 성공이다. 4. 실용도 UP! 최신 버전 구역별 상세 지도&대중교통 노선도 수록 『프렌즈 말레이시아』에는 도시별 전도를 비롯해 지역별 상세 지도가 수록되어 있다. 지역별로 상세지도와 함께 해당 지역 내 여행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어, 해당 명소가 어디쯤 위치하는지, 여행 동선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쉽게 가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대중교통 노선도, 리조트 구조도가 더해져, 여행에 편리함을 더했다. 5. 초보자부터 베테랑까지 모두를 위한 여행 준비법 어디서부터 어떻게 여행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프렌즈 말레이시아』 여행 준비편을 참고하자. 말레이시아의 기본 정보를 비롯하여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말레이시아에 입국하는 방법까지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여기에 말레이시아 여행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을 모아 놓은 ‘말레이시아 FAQ 11’과 여행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하는 ‘주의사항 Top 10’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6. 눈길을 사로잡는 화보 & 흥미로운 주제로 묶어낸 재미있는 이야기들 『프렌즈 말레이시아』에는 읽는 재미는 물론, 보는 재미까지 더해져 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화보 사진을 곁들여 말레이시아의 매력적인 여행 명소들을 소개했다. 여기에 역사적인 건축물 투어, 야시장 맛집 지도, 지역 명물 간식, 리조트별 선셋 비교하기 등 흥미로운 주제로 묶어낸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수록해 여행의 풍성함을 더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지친 심신을 달래고 싶다면 매력만점 여행지 말레이시아로 떠나보자. 세련된 도시 여행부터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나라, 말레이시아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팀 켈러의 예수, 예수
두란노 / 팀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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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팀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
기독교 복음을 이 시대 언어로 깊이 있게 전달하는 팀 켈러가 이번에는 전 세계인의 축제 크리스마스 위에 수북히 쌓인 묵은 더께를 털어내고, 세상이 입힌 포장지 속에 감춰진 보배를 드러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닌 신자는 물론이고, 비신자들조차도 자신이 예수 탄생의 이야기를 잘 안다고 생각한다.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돌아오면 교회마다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로 장식되고, 거리 곳곳에서, 또 미디어를 통해 목자와 천사와 예수 탄생에 대한 노래가 사방에 울려 퍼진다. 그러나 정작 우리 중에 이 실화의 예리한 양날을 살펴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저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은 한 해 가운데 세속 사회와 교회가 조금이나마 비슷한 것을 생각하는 유일한 때라면서, 크리스마스를 올바로 알아야 기독교의 근간인 예수 복음을 바로 알 수 있다”라고 이 책을 쓴 이유를 밝힌다. 팀 켈러는 이 책에서 크리스마스마다 등장해 유명해진 성경 구절들 중 몇을 다룬다. 1부에서는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으나 이 시대가 잃어버린 선물, 그리스도 예수를 찾아나선다. 또한 2부에서는 누가복음을 중심으로 우리가 그분을 더 이상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길로 안내한다.프롤로그. 소란한 축제에 가려진 한 사람을 찾아서 이 시대가 외면하는 진실 Part 1. 어느 날, 우리 곁에 하나님이 직접 찾아오셨다 눈먼 세상의 빛, 예수 1. 지금 이대로는 어둠에서 헤어날 인생이 없다 울고 있는 인생의 생명줄, 예수 2. 흠투성이 인생들을 ‘은혜의 식탁’에 둘러앉히시다 우리 중 하나가 되신 하나님, 예수 3. 당신을 혼자 두지 않기 위해 당신처럼 되셨다 가장 낮은 데로 내려오신 왕, 예수 4. 내 속에 날뛰는 ‘헤롯 왕’이 물러나야 한다 온 삶이 예수 생명에 젖다 Part 2. 처음 우리를 지으신 분이 우리를 ‘다시’ 지으신다 예수, ‘믿는 은혜’를 주시다 5. 믿음의 여정, 그분의 이끄심이 필요하다 예수, ‘보는 눈’을 주시다 6. 복음을 바로 보는 만큼 두려움은 힘을 잃는다 예수, ‘흔들리지 않는 평화’를 주시다 7. 마음을 찌르는 칼, 참평화를 위한 불화다 예수, ‘그분 자신’을 주시다 8. 되찾은 그 이름 예수, 이제 감출 수 없으리라 주 감사의 말 “하나님이 작아져 한 뼘 인간이 되신 신비” ‘예수 같은 신’을 이해할 수 없어 세상은 그에게 무심하거나, 그를 왜곡하기로 했다 온 세상이 어둠 속에서 더듬거리고 있다. 불빛인 줄 알고 이리저리 쫓아다녀 보지만, 어둠만 짙어질 뿐이다. 기독교 복음을 이 시대 언어로 깊이 있게 전달하는 팀 켈러가 이번에는 전 세계인의 축제 크리스마스 위에 수북히 쌓인 묵은 더께를 털어내고, 세상이 입힌 포장지 속에 감춰진 보배를 드러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닌 신자는 물론이고, 비신자들조차도 자신이 예수 탄생의 이야기를 잘 안다고 생각한다.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돌아오면 교회마다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로 장식되고, 거리 곳곳에서, 또 미디어를 통해 목자와 천사와 예수 탄생에 대한 노래가 사방에 울려 퍼진다. 그러나 정작 우리 중에 이 실화의 예리한 양날을 살펴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소란한 현실에 묻힌 존귀한 이름, 그리스도 예수 그가 이 땅에 온 역사적 실화를 되짚다 팀 켈러는 서두에 “크리스마스 시즌은 한 해 가운데 세속 사회와 교회가 조금이나마 비슷한 것을 생각하는 유일한 때라면서, 크리스마스를 올바로 알아야 기독교의 근간인 예수 복음을 바로 알 수 있다”라고 이 책을 쓴 이유를 밝힌다. 팀 켈러는 이 책에서 크리스마스마다 등장해 유명해진 성경 구절들 중 몇을 다룬다. 1부에서는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으나 이 시대가 잃어버린 선물, 그리스도 예수를 찾아나선다. 또한 2부에서는 누가복음을 중심으로 우리가 그분을 더 이상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길로 안내한다. 누구를 위한 책인가 ‘복음의 시작’을 알리는 책이기에 비신자들에게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는 전도용 선물로도 매우 좋다. 또한 크리스마스에 말로는 예수님 생일을 축한다고 말하면서 실은 비신자들과 마찬가지로, 엉뚱한 것들을 기대하며 그날을 보내는 신자들을 일깨워 교회 절기나 공휴일이 아닌 성육신과 구원의 감격과 감동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이상과 현실 사이, 영원과 시간 사이를 뚫고 우리 사는 세상에 하나님이 오셨다. 약속대로 오셨던 예수님은 약속대로 마지막 그 날에 다시 오실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를 찾아 이 땅에 오신 예수의 이름을 되찾고, 그분이 다시 이 땅에 오실 때까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새롭게 결단하게 될 것이다.어둠 속의 불빛을 강조하는 풍조는 세상의 희망이 세상 바깥에서 온다는 기독교의 믿음에서 기원했다. 또 선물을 주는 행위는 자기 목숨까지 내어 주신 예수님께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예수님은 모든 영광을 버리고 인간으로 오셨다. 어려운 형편의 이웃을 향한 관심은 하나님의 아들이 사회 상류층이 아니라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셨음을 환기시켜 준다. 우주의 주인께서 인류의 가장 작고 소외된 이들과 같은 처지가 되신 것이다. 이 모두가 가슴 뭉클한 주제지만, 사실은 양날을 가진 검이다. 예수께서 빛으로 오신 것은 우리가 영적으로 너무 눈멀어 있어 스스로는 길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분이 인간이 되어 죽으신 것은 우리가 도덕적으로 너무 타락해 다른 식으로는 용서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자신을 주셨으니 우리도 그분께 자신을 온전히 드려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처럼) 크리스마스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경이롭고 더 치명적이다. 기독교는 ‘우리가 최대한 애쓰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낙관론에 동의하지 않는다. 물론 미래의 디스토피아만내다보는 비관론에도 동의하지 않는다. 기독교의 메시지는 ‘문제가 아주 심각해서 우리 스스로는 치유나 구원을 이룰 수 없다. 세상은 심히 어둡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사 9:2). 보다시피 세상에서 빛이 솟았다고 하지 않고 세상에 빛이 비친다고 했다. 그 빛은 바깥에서 왔다. 이 세상 바깥에 빛이 있으며,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빛을 가져오셨다. 아니, 좀 더 확실히 말하면 그분이 바로 그 빛이시다(요 8:12 참조). 그렇게 용감해질 힘을 어디서 얻을 것인가? 예수님을 바라보면 된다. 당신이 그분과 함께 있는 데도 용기가 필요하지만, 그분이 당신과 함께 계시는 데는 무한히 더 용기가 필요했다. 용기가 하나님의 속성인 종교는 기독교밖에 없다. 용기가 필요한 신은 다른 어느 종교에도 없다. 패커가 지적했듯이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면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 흘려 씨름하시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셔야만 했다. 그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이 되어 고난과 배반과 죽임을 당하셨다. 이 모든 일을 당신을 위해 당하시며 그것을 가치 있게 여기셨다. 당신을 위해 어둠에 직면하시는 그분을 보라. 그러면 당신도 어떤 어둠에든 능히 직면할 수 있을 것이다.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6 :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 (유치부 교사용)
두란노 / Lifeway Adults 지음, 이선주 옮김, 김병훈.이희성.정희영 감수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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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Lifeway Adults 지음, 이선주 옮김, 김병훈.이희성.정희영 감수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전 연령을 위한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의 유치부 교사용 지침서. 총 12권으로 구성된 커리큘럼 중 여섯 번째 책으로, 구약6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에서는 다니엘, 에스더, 에스라, 느헤미야, 말라기 말씀을 따라가며 바벨론 포로 생활부터 예루살렘 정착까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공급하심을 배운다. 《가스펠 프로젝트》유치부 교사용 교재는 신학적 토대 위에 연대기적 흐름에서 구속사적 관점으로 구성된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의 특징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추어 놀이와 이야기 나누기로 풀어냈다. 유치부 예배의 준비, 설교, 소그룹 과정을 풍성하게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교사가 전달해야 할 핵심 메시지를 담은 지문을 통해 경력이 짧은 초보 교사도 효과적인 안전한 지침을 얻을 수 있다.1단원 보호하시는 하나님 1 다니엘과 친구들이 하나님께 순종했어요 2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구하셨어요 3 다니엘을 구하셨어요 4 하나님의 백성을 고향으로 데려오셨어요 5 성전을 다시 지었어요 2단원 공급하시는 하나님 6 에스더를 왕비로 세우셨어요 7 에스더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구하셨어요 8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의 소식을 들었어요 9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세웠어요 10 에스라가 하나님의 율법을 읽었어요 11 말라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바벨론 포로 생활과 귀환,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구약의 마지막 이야기! 하나님의 백성을 돌보시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발견합니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전 연령을 위한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의 유치부 교사용 지침서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커리큘럼 중 여섯 번째 책으로, 구약6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에서는 다니엘, 에스더, 에스라, 느헤미야, 말라기 말씀을 따라가며 바벨론 포로 생활부터 예루살렘 정착까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공급하심을 배운다. 포로 생활 속에서도,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와 성전과 성벽을 재건할 때에도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하셨고, 죄로 인해 또다시 멀어지는 백성에게 말라기 선지자를 보내 경고하시며, 하나님의 구원 메시지를 선포하신다. 그 메시지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성경의 흐름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하는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유치부 교사용 교재는 신학적 토대 위에 연대기적 흐름에서 구속사적 관점으로 구성된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의 특징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추어 놀이와 이야기 나누기로 풀어냈다. 유치부 예배의 준비, 설교, 소그룹 과정을 풍성하게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교사가 전달해야 할 핵심 메시지를 담은 지문을 통해 경력이 짧은 초보 교사도 효과적인 안전한 지침을 얻을 수 있다.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교사 지도 가이드 영상으로 티칭 포인트를 쉽게 익힐 수 있다. 교회 교육과 가정 교육을 연계하도록 부모교육 자료도 제공하고 있다. 이 교재를 통해 유아들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라는 원대한 흐름으로 성경 전체를 배우게 되므로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는 습관과 복음에 대한 분명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게 된다. 발달과 성장에서 결정적인 시기를 지나고 있는 유아기에 반드시 함께 이루어야 할 영적 성장을 돕는 복음적 교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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