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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유령 스텔라 2
을파소 / 운니 린델 지음, 손화수 옮김, 프레드릭 스카블란 그림 / 2009.08.05
10,000원 ⟶ 9,000원(10% off)

을파소명작,문학운니 린델 지음, 손화수 옮김, 프레드릭 스카블란 그림
북유럽 최고의 동화 작가 운니 린델의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재봉 공장의 천 속에 깃들어 사는 유령들 중에 가장 말썽꾸러기인 스텔라. 하지만 사실은 잃어버린 엄마를 언젠가 다시 만나리라는 믿음으로 용기를 잃지 않는 꿋꿋한 꼬마 유령이다. 2권에서는 무시무시 야간학교의 단짝 친구인 터프한 틸리아가 병원 수건들과 함께 트럭에 실려 가는 사건이 발생한다. 어디로 갔는지조차 모르는 친구 틸리아의 행방과 두 번째 진실을 찾기 위해, 스텔라는 또 다시 인간 친구인 피네우스와 함께 여행을 시작하는데... 무서운 태피스트리 유령들의 위협 속에서 스텔라는 무사히 틸리아를 찾아내고 두 번째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까? 삶의 열 가지 진실을 찾아 떠나는 스텔라의 환상적인 모험을 통해 북유럽 아동문학의 진수를 보여 주는 동화 시리즈로, 가슴 속에 외로움을 간직한 꼬마 유령 스텔라가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다양한 경험과 깨달음을 얻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매번 옷감 속에 깃들어 사는 유령들의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스텔라가 진실을 찾는 여정 속에 유령으로 등장하는 역사 속의 위인들이 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며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1 한밤중의 재난 2 비밀의 철문 열리다 3 지하실의 재봉사 4 병원에 잠입한 스텔라 5 틸리아, 위기일발! 6 피네우스와 함께 또 다시 7 꼬마 보자기 유령의 결단 8 스텔라, 우주로 몸을 날리다 9 일곱 번째 별 10 밤의 탑을 향하여 11 열쇠를 손에 넣다 12 다가오는 그림자 13 런던탑의 유령들 14 까막이와 꼬막이의 도움 15 살아 있는 램프 16 밤하늘을 날아서 17 두 번째 진실 출간 2주 만에 해리 포터를 제친 2009년 북유럽 최고의 베스트셀러, 이제, 천방지축 스텔라의 두 번째 모험이 시작된다! 북유럽 최고의 동화 작가 운니 린델의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재봉 공장의 천 속에 깃들어 사는 유령들 중에 가장 말썽꾸러기인 스텔라. 하지만 사실은 잃어버린 엄마를 언젠가 다시 만나리라는 믿음으로 용기를 잃지 않는 꿋꿋한 꼬마 유령이지요. 전편인 『보자기 유령 스텔라 1: 피올라 구출 대소동』에서는 가방이 되어 파리로 팔려간 친구 피올라를 구하기 위한 아슬아슬한 모험이 펼쳐졌는데, 이번에는 무시무시 야간학교의 단짝 친구인 터프한 틸리아가 병원 수건들과 함께 트럭에 실려 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어디로 갔는지조차 모르는 친구 틸리아의 행방과 두 번째 진실을 찾기 위해, 스텔라는 또 다시 인간 친구인 피네우스와 함께 여행을 시작합니다. 단서를 찾기 위해 스텔라가 가장 먼저 향하는 곳은 다름아닌 우주! 틸리아를 찾기 위해 반드시 가야만 하는 ‘일곱 번째 별’은 과연 어떤 곳일까요? ‘밤의 탑’에서 이번에 스텔라가 만나야 하는 인물은 누구일까요? 무서운 태피스트리 유령들의 위협 속에서 스텔라는 무사히 틸리아를 찾아내고 두 번째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는 삶의 열 가지 진실을 찾아 떠나는 스텔라의 환상적인 모험을 통해 북유럽 아동문학의 진수를 보여 주는 동화 시리즈로, 가슴 속에 외로움을 간직한 꼬마 유령 스텔라가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다양한 경험과 깨달음을 얻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매번 옷감 속에 깃들어 사는 유령들의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스텔라가 진실을 찾는 여정 속에 유령으로 등장하는 역사 속의 위인들이 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며 재미와 감동을 더합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보자기 유령 스텔라 1: 피올라 구출 대소동』은 발간과 동시에 해리 포터 시리즈를 제치고 노르웨이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올라서며 북유럽 전역에서 스텔라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어휘천재의 비법노트 : 1단계
우리학교 / 강영미, 김경란, 서태진, 장지혜 (지은이) / 2020.12.01
13,000원 ⟶ 11,700원(10% off)

우리학교논술,철학강영미, 김경란, 서태진, 장지혜 (지은이)
초등 중고학년을 위한 어휘 학습서 <어휘천재의 비법노트>(1~4단계).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나만의 비법노트 시리즈’ 과학, 수학, 세계사에 이어 네 번째로 <어휘천재의 비법노트>가 출간되었다. 현직 국어 교사들이 교과서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어휘를 조사하고 엄선하여 각 권마다 필수 어휘 120개를 실었다. 다른 학습서들은 가다다 순서로 어휘를 제시하지만 <어휘천재의 비법노트>는 주제와 의미 중심으로 어휘를 분류, 연관어를 제시한다. 의미 중심 연관어 어휘 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의 어휘력이 일취월장할 수 있을 것이다. <어휘천재의 비법노트 : 1단계>에서는 우리 몸 그리고 감각기관과 연관된 필수 어휘를 배운다. 관자놀이, 아킬레스건, 손아귀, 눈독, 체구, 예감 등 우리 몸 그리고 감각기관과 연관된 120개 필수 어휘부터 함께 알아 두면 좋을 관련 어휘까지 익히고 나면 읽기, 쓰기, 말하기 능력이 쑥쑥 자라나게 될 것이다.우리 몸 1 비법노트 1장 엄지손가락으로 관자놀이를 눌러 봐 비법노트 2장 이목이 집중되는 건 정말 부담스러워 비법노트 3장 누구에게나 아킬레스건은 있어 비법노트 4장 너는 내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어! 우리 몸 2 비법노트 5장 암행어사 출두요! 비법노트 6장 내 케이크에 눈독 들이지 마 비법노트 7장 나한테만 살짝 귀띔해 주면 안 될까? 비법노트 8장 유관순은 우리 역사에 족적을 남겼어 우리 몸 3 비법노트 9장 우리 할머니 관절이 쑤시면 날씨가 흐려 비법노트 10장 나와 언니를 차별하는 게 너무 노골적이야 비법노트 11장 낙담하지 마! 이제부터 시작이야 비법노트 12장 미치고 환장하고 팔짝 뛰겠어 생리현상 비법노트 13장 왜 심장박동이 빨라질까? 비법노트 14장 긴장이 풀리고 나니 잠이 쏟아져 비법노트 15장 너만 보면 내 얼굴이 홍조를 띠게 돼 비법노트 16장 골고루 먹어야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어 감각과 느낌 비법노트 17장 내 예감은 틀린 적이 없어 비법노트 18장 내 말 좀 경청해 줄래? 비법노트 19장 내 눈으로 직접 목격했어 비법노트 20장 악취 때문에 숨을 쉴 수가 없어 외모와 몸집 비법노트 21장 한복은 품위가 느껴지는 옷이야 비법노트 22장 범인의 인상착의를 말해 줄래? 비법노트 23장 체구는 큰데 왜 그리 겁이 많아? 비법노트 24장 너의 악행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어쉿, 너만 봐! 하나를 알면 열을 알게 되는 주제별 어휘 학습법 수업 시간에 교과서에 본 어휘가, 텔레비전을 보다가 들은 어휘가 무슨 뜻인지 모를 때 있지? 궁금하지만 국어사전을 찾기도, 인터넷 검색도 귀찮아서 얼렁뚱땅 넘어가지는 않았어? 『어휘천재의 비법노트』는 어휘를 아주 잘 알아서 어휘천재라고 불리는 내가 꼼꼼하게 필기한 노트야. 네가 꼭 알아야 할 필수 어휘가 각 권마다 120개씩 실려 있어. 국어 교사들이 교과서와 우리가 생활에서 자주 쓰는 말을 중심으로 고른 어휘야. 연관어까지 포함하면 한 권당 400여 개 이상의 어휘를 배울 수 있지. 이 비법노트는 가나다 순서가 아니라 주제와 의미 중심 연관어로 공부할 수 있어. 어떻게 공부하냐고? 내가 알려 주는 보고, 읽고, 익히고, 확인하는 학습법을 따라 하면 쉬울 거야. 먼저 스토리를 통해 어휘의 뜻을 상상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어휘의 뜻을 살펴봐. 그다음 박스 속 글을 읽으며 어휘의 유래와 쓰임을 알아보는 거지. 비슷한말과 반대말, 관용어와 속담 등도 많이 적어 두었으니까 잘 읽어 봐. 필수 어휘와 관련된 다른 어휘들도 알아 두면 더욱 좋아. 마지막에 연습 문제 풀이로 복습까지 하면 잊어버리지 않겠지? 『어휘천재의 비법노트』를 보고 나면 너의 어휘력은 쑥쑥 자라나 있을 거야. 그러면 책을 읽고, 대화하는 일도 즐거워질 거야! 어휘천재의 비법노트 : 1단계 우리 몸과 감각에 관한 필수 어휘 120 『어휘천재의 비법노트 : 1단계』에는 우리 몸과 감각에 관한 필수 어휘 120개가 담겨 있어. 우리 몸 1~3, 생리현상, 감각과 느낌, 외모와 몸집 여섯 개 주제로 나누었고, 총 24장으로 구성되어 있지. ‘우리 몸 1~3’에서는 모발, 상반신, 장딴지, 면전, 눈엣가시, 족적, 장기, 위장, 혈기 등 우리 몸에 관련된 어휘를 설명하고 있어. 머리와 얼굴, 다리와 발끝, 관절, 몸 속 장기에 대한 어휘들이야. 내 몸에서 유래한 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게 될 거야. ‘생리현상’에서는 맥, 혼수, 긴장, 메스껍다, 분비, 성징, 생리, 배설 등 먹고, 싸고, 자고, 숨 쉬는 일에 대한 어휘를 알려 줘. 어떤 상황에 놓였을 때 몸에서 일어나는 여러 반응도 알 수 있지. ‘감각과 느낌’에서는 눈, 귀, 코, 입으로 느끼는 다양한 감각을 설명할 거야. 감지, 예감, 감칠맛, 환청, 명시, 누린내, 퀴퀴하다 등과 같이 말이야. 예감과 예지처럼 비슷한 듯하지만 다른 두 어휘의 차이점도 쉽게 배울 수 있어. ‘외모와 몸집’에서는 자태, 맵시, 해사하다, 풍채, 가냘프다, 초췌하다, 적나라하다 등 외모와 체구에 대한 어휘를 설명할 거야. 가날프다인지 가냘프다인지, 초췌하다인지 초체하다인지 헷갈리는 어휘도 이 비법노트를 보면 정확하게 알 수 있어.
깊은 밤 부엌에서
시공주니어 / 모리스 샌닥 글.그림, 강무홍 옮김 / 199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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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창작동화모리스 샌닥 글.그림, 강무홍 옮김
1971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한 점이라든가, 주인공의 이름을 미키로 한 점, 유머와 재치 넘치는 대사, 기발한 상상의 세계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샌닥이 어릴 때부터 모사하길 즐기던 미키의 영향을 크게 받은 작품이다. 이 책은 샌닥의 3부작 중에서 가장 어린 시절의 경험을 테마로 한 그림책으로서, 상상을 통해서 어린이의 욕망을 해소할 통로를 마련해 주는 기묘한 매력으로 가득 차 있다.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한밤중에 잠이 깬 꼬마가 그 소리를 따라 부엌까지 가 보았더니 요리사 모자를 쓴 뚱보 요리사들이 있어서 함께 노래하며 빵을 만들다가 다시 돌아와서 잠자리에 든다. 경쾌한 문장, 맛있는 냄새가 풍기는 부엌, 벌거숭이 꼬마가 한껏 즐거운 상상을 돋운다.요리와 상상력을 연결해 풍성한 재미를 담은 칼데콧 아너 상 수상(1971)의 명작 ▶ 작품에 대하여 는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한 점이라든가, 주인공의 이름을 미키로 한 점, 유머와 재치 넘치는 대사, 기발한 상상의 세계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샌닥이 어릴 때부터 모사하길 즐기던 미키의 영향을 크게 받은 작품이다. 이 책은 샌닥의 3부작 중에서 가장 어린 시절의 경험을 테마로 한 그림책으로서, 상상을 통해서 어린이의 욕망을 해소할 통로를 마련해 주는 기묘한 매력으로 가득 차 있다. 이 그림책의 주조색은, 샌닥이 그토록 좋아했던 미키 류의 현란한 애니메이션 그림책과는 달리 빛바랜 사진처럼, 흐릿한 기억처럼 옅은 갈색과 녹색 톤으로 차분하게 처리되어 있다. 첫 페이지를 열면 작고 어두컴컴한 화면에 아직 잠들지 않은 한 아이가 침대에 웅크리고 있다. 어두운 색조의 침실 그림이 걷히면 커다랗고 환한 부엌이 나온다.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물어뜨리는 샌닥 특유의 기법이다. 이 작품도, 금세기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에서처럼, 좁고 답답한 현실 세계는 작고 여백이 많은 화면에 담겨 있고, 판타지의 세계는 페이지 전체를 차지할 만큼 커다랗게 자리잡고 있다. 이 그림책의 시간적 배경은 어린이를 무의식의 세계인 꿈의 세계로 데려가는 밤이다. 밤은 곧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펼칠 수 있는 시간인 동시에, 어른들의 간섭에서 해방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런 반면에 착한 어린이가 되기 위해서 강제로 등 떠밀려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시간이며, 어른들은 닫힌 문 안에서 그들만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어른들의 성화에 못 이겨, 또는 졸음에 겨워 잠든 밤사이에 일어난 변화를 보고 어린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아침에 깨어나 눈비비고 보니 양파에 예쁜 새싹이 돋아 있고, 깜깜하던 창문에는 빛줄기가 환하게 비쳐들고, 풀잎사귀에는 동글동글한 이슬이 맺혀 있다. 하루쯤은 밤에 잠들지 않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봐두고 싶은 호기심이 인다. 그러나 밤이 되면 어김없이 졸음이 쏟아지고, 엄마는 어서 자라고 불을 끄고 나간다. 미키라는 아이가 한밤중에 잠들지 않고 보고 온 세계는 어떤가? 무엇이 미키로 하여금 오븐 속에서 구워지기 직전에 탈출하는 무시무시한 모험을 하고도 만족한 웃음을 띠고 잠자리에 들게 할까?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7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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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정완상 지음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쓴 쉬운 생물 이야기. 동물에 관한 궁금증을 사건, 사고 형식으로 만들어 이를 재판을 통해 알아본다는 설정이 특징이다. 1권에서는 '생물의 기초'를 다룬다. 우주선 안에서 방귀 냄새 때문에 벌어진 '방귀 재판'이 시작되고, 방귀는 어떤 생리현상일까? 몇 년 만에 나타난 매미를 죽인 사람 때문에 풍년이 안 들 것이라고 고소한 마을 사람들, 매미와 농사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 등 흥미로운 질문들에 답하며 상식을 쌓아가게 한다. 2권에서는 '동물'을 다룬다. 산에서 뱀을 만났을 때 대처방법, 옆집의 개가 시끄럽게 짖을 때 해결 방법, 고양이 먹이에 반드시 들어갈 요소 등의 지식을 이야기한다. 사건을 통해 해결에 이르는 길까지 재판관의 변호사, 증인들의 입을 통해 밝혀진다. 신기한 곤충의 세계를 소개하는 3권은 개미, 나비와 거미 같이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 이야기를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설명했고, 곤충의 생태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5권 '식물'에서는 우리 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 재미있는 사건들을 통해 식물의 특징과 생태에 대해 살펴본다. 꽃과 잎, 과일, 채소, 난초, 수련, 도깨비바늘, 산호, 파리지옥 같은 식물의 생태에 대해 소개한다. 6권 <자극과 반응>에서는 단순히 재채기를 하고 열이 나는 것이 아니라 재채기를 할 때 눈을 감는 이유, 어른이 열이 나는 것과 갓난아기가 열이 나는 것이 다르다는 것 등을 설명한다. 과학적인 원리와 개념을 초등학생과 중학생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설명한다. 7권 <유전과 진화>에서는 '멘델의 법칙'을 비롯한 상위 유전, 한성 유전, 색맹, 미맹, 순종과 잡종 등의 다양한 유전 법칙과 원리가 실질적으로 우리들에게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재미있는 사건을 통해 다루고 있다. 또 자식의 혈액형이 부모의 혈액형에 의해 어떻게 결정되는지, 혈우병은 어떤 방식으로 유전되는지 등을 하나하나 짚어 준다. 8권 <신기한 생물>에서는 동물원에 가서도 볼 수 없었던 동물들의 신기한 장면 장면이 재미있는 사건과 사고로 펼쳐진다. 생치 변호사와 비오 변호사의 법정 공방으로 숨어 있던 과학적 이야기가 술술 풀어헤쳐지고 있다. 9권에서는 아름답게만 보이는 해양생물들에 관해 속속들이 파헤쳐 보고 해양생물을 다룰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조목조목 짚어 주고 있다. 해삼, 오징어, 전복을 비롯하여 바다나리, 수지맨드라미같이 동물인지 식물인지 구별하기 힘든 아름다운 생물들까지 등장한다.1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 생물 법정의 탄생 제1장 우주와 생물에 관한 사건 무중력 상태의 방귀 - 사라지지 않는 방귀 무중력과 뼈 - 휠체어를 탄 조정사 제2장 곤충에 관한 사건 매미의 일생 - 맴 마을의 매미 소리 귀뚜라미 울음소리와 기온 - 귀뚜라미 생물공식 충매화 이야기 - 장미 없는 로즈 마을 제3장 우리 주위의 동물 사건 동물과 환경 - 발라드를 사랑한 젖소 고양이와 개의 차이 - 창 밖의 애완견 물고기의 생활 - 잠수병에 걸린 물고기 진화 이야기 - 비둘기 택배사건 제4장 야생동물 사건 파충류 이야기 - 독사를 물어버린 독사 치타의 속도 - 도둑 누명을 쓴 치타 두 종류의 악어 - 악어의 신장을 재는 방법 하이에나의 습성 - 하이에나 습격 사건 북극곰의 피부색 - 아리송한 북극곰 제5장 미생물 관련 사건 버섯과 미생물 - 버섯 전쟁 바이러스와 세균 - 바이러스 잡는 깔끔이? 제6장 식물 사건 식물의 광합성 - 난초의 죽음 단일식물과 장일식물 - 놀이동산과 쌀농사 과일과 채소 - 토마토 사건 유기농업 이야기 - 덩라이스 천연유기농법 제7장 소화와 관계된 사건 소화 이야기 - 금반지 사건 소화와 영양 - 막도너스 사건 제8장 호흡에 관한 사건 기도와 식도 - 젤리 빨리 먹기 대회 호흡의 조건 - 난초 속의 죽음 제9장 동물 물리 사건 철새와 자석 - 철새들의 반란 소금쟁이가 뜨는 원리 - 소금쟁이 경주 사건 전기를 내는 동물 - 전기뱀장어 사건 제10장 유전에 관한 사건 ABO 혈액형 - 혈액형 사건 DNA 이야기 - 머리카락으로 잡은 범인 멘델의 유전법칙 - 완두콩 사건 에필로그 - 생물과 친해지세요 2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 생물법정의 탄생 제1장 젖먹이 동물에 대한 사건 냄새와 고양이과 동물 - 사자와 청국장 표범의 먹이 습성 - 내게 나무를 돌려줘! 나무의 섬유질 - 코끼리 똥 종이 코끼리의 방어 본능 - 거울 치우지 못해! 제2장 우리 주위의 동물에 관한 사건 타우린 결핍 - 개의 먹이와 고양이의 먹이 관문 현상 - 개 짖는 소리 소의 무게중심 - 소와 계단 소의 침 성분 - 소의 침으로 미용실을? 토끼의 정상변과 식변 - 내 똥을 돌려줘! 제3장 동물과 환경에 대한 사건 얼룩말의 줄무늬 효과 - 혼자가 된 얼룩말 동물과 식물의 분류 기준 - 유글레나는 동물인가 식물인가? 멧돼지와 네오포비즘 - 우산 장수와 멧돼지 제4장 바다 속 동물에 관한 사건 상어의 로렌치니 기관 - 상어와 건전지 갈치의 특성 - 갈치의 잠버릇 자라의 특성 - 자라가 안전하다고? 연체동물의 특성 - 문어가 사라졌어요 해마와 육아낭 - 수놈 해마가 알을 낳는다고요? 제5장 날짐승에 관한 사건 앵무새의 미각 - 앵무새와 청양 고추 타조의 청각 - 헬멧 쓴 타조 포유류와 조류의 특성 - 박쥐는 새인가 아닌가? 제6장 파충류에 관한 사건 이구아나의 송과선 - 흑, 불쌍한 이구아나 뱀의 피트 기관 - 꼬리가 잘린 뱀 뱀의 야곱슨 기관 - 독사를 피하는 방법 3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_생물법정의 탄생 제1장 해로운 벌레에 관한 사건 빛에 반응하는 벌레_바퀴벌레가 귀에 들어갔어요 흰개미의 진화적 기원_흰개미는 개미가 아니다 유인 물질 페로몬_흰개미를 불러들이는 낙서 파리와 전자파_전자레인지 속에 든 파리 모기의 대상 찾기_바다 여행과 아이스크림 가게 파리 다리의 능력_헤어드라이어로 겨누면 파리가 꼼짝 못한다고?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벌, 나비, 거미에 관한 사건 거미의 천적, 대모벌_대모벌 가까이에 거미를 두지 마! 말벌과 꿀벌_꿀벌이 죽은 것은 말벌 때문이야 곤충의 조건-거미가 곤충이라고? 거미의 방적돌기_거미줄에서 벗어난 거미 나비 날개의 인분_치킨 집 사장의 독특한 취미 나방의 광나침반 행동_휴양 단지를 점령한 나방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숲속의 벌레에 관한 사건 사마귀의 교미_외로운 곤충들의 짝짓기 귀뚜라미의 자절_다리를 먹어 버린 귀뚜라미 하늘소의 서식지_오래 살아 장수하늘소, 힘이 세서 장수하늘소 반딧불이의 발광 기관_네온 찬란한 반딧불이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여러 가지 벌레에 관한 사건 누에와 고치실_컬러 실크의 비밀 점액을 분비하는 달팽이-칼날 위를 기어가는 달팽이 지렁이와 삼투압_징그럽지만 괜찮아 하루살이의 수명_하루살이의 나이는? 소금쟁이의 방수성 다리_소금쟁이 달리기 대회 폭탄먼지벌레의 냄새 주머니_벌레가 뀐 방귀에 손이 데었어 연지벌레와 붉은색 색소_우유에 탄 벌레 가루 거품벌레 약충의 분비물_깔끔한 청소부와 소나무 의태 생물_저절로 움직이는 나뭇가지 효모의 경제성_효모의 성숙, 빵의 탄생 쇠똥구리의 식성_지구를 구하는 쇠똥구리 송장벌레의 생태_청소부 송장벌레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생물과 친해지세요 4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_ 생물법정의 탄생 제1장 소화에 관한 사건 1) 침의 작용_밥만 먹어도 달아요|2) 이의 작용_사랑니 보험|3) 쓸개_쓸개 없는 노루|4) 간_먼뒤깐 마을의 대형 요강|5) 위_위산에 위가 안 녹는다고요?|6) 장_설사를 심하게 만든 식단|7) 장의 역할_ 우리 아이 똥이 초록빛 똥이라니요?|8) 대장과 방귀_우유가 만든 고약한 방귀 소동|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혈액과 배설에 관한 사건 9) 뇌와 혈액_시험 날 왜 밥을 먹이는 거예요?|10) 혈액의 순환_발 크기가 달라졌어요|11) 쥐가 나는 이유_다리가 저려서 깨진 데이트|12) 배설_오줌으로 빨래를?|13) 물_물 마시기를 강요하는 이유가 뭐죠?|14) 혈액_투수가 침 뱉는 게 죄인가요?|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감각에 관한 사건 15) 미각_여자와 남자가 단맛을 느끼는 게 다르다고요?|16) 신경_정수리 위의 휴대전화기|17) 교감 신경_공포 영화 볼 때 더웠어요 |18) 청각_한쪽 귀로만 듣는 음악회|19) 신경_개그 간호사가 우울증을 치료한대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기타 - 인체에 관한 사건 20) 병원균_항생제는 좋은 균도 죽이죠|21) 인체와 수분_라면 때문에 얼굴이 부었잖아요?|22) 성장판_엑스레이로 나이를 알 수 있어요|23) 호흡①_공중전화 부스의 질식사|24) 호흡②_지하철 화재 사건|25) 태아_아기 울음 뚝!|26) 피부_때를 너무 밀었잖아요?|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생물과 친해지세요 5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 생물법정의 탄생 제1장 꽃과 잎에 관한 사건 1)식물의 호흡 - 컬러 잎|2)물관과 체관 - 미녀는 파란 장미를 좋아해|3)잎과 줄기 - 선인장의 잎|4)식물과 음악 - 음악 꽃가게|5)식물과 생활 - 달콤한 셀러리|6)꽃과 온도 - 꽃으로 만드는 시계|7)튤립과 온도 - 얼음과 튤립|8)나무의 잎 - 마지막 잎새|9)잎 - 녹차와 홍차|10)식물의 암수 - 식물도 암수가 있다고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과일에 관한 사건 11)유기농법 과일 - 벌레가 있잖아요?|12)귤 - 피부가 귤색이 되었어요|13)바나나 - 바나나와 냉장고|14)포도 - 포도의 하얀 가루|15)감 - 변비녀 사건|16)꽃과 과일 - 과일도 꽃 아닌가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채소에 관한 사건 17)감자 - 싹이 난 감자|18)콩 - 최고의 단백질 식품|19)상추 - 상추 먹고 깨진 소개팅|20) 토마토 - 토마토에 설탕 뿌리면 어떡해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여러 가지 식물에 관한 사건 21)난초 - 마다가스카르섬의 난초|22)수련 - 수련이 모두 시들었잖아요?|23)도깨비바늘 - 도깨 비바늘이 저절로 꽃피웠어요|24)산호 - 산호초는 식물인가요?|25)트럼펫벌레잡이통풀 - 개구리 를 삼킨 식물|26)파리지옥 - 어떻게 식물이 파리를 먹죠?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 생물과 친해지세요 6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 생물법정의 탄생 제1장 감각 기관에 관한 사건 1)색맹 - 김실수와 빨간색|2)혀에서 느끼는 맛 - 매운맛도 맛일까?|3)냄새와 맛 - 코감기에 걸린 미식가|4)고막과 기압 - 비행기 타면 귀가 아파요|5)세반고리관과 회전 운동 - 제자리 돌기 후 걷기|6)소리 - 소리를 눈으로 본다고?|7)소음과 청각 - 이어폰 때문에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신경과 소화 기관에 관한 사건 8)교감신경과 소화 - 화가 나면 소화가 안 된다?|9)배변의 신호 - 참는 것은 정신력?|10)간지럼 - 간지럼 극복하기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반사와 조절에 관한 사건 11)눈 깜빡거림 - 눈싸움의 승자|12)무릎 반사 - 무릎을 치면 다리가 불쑥?|13)땀과 체온 조절 - 한여름의 아르바이트|14)소름과 체온 조절 - 소름은 싫어!|15)체온의 한계 - 초보 베이비시터 |16)코와 재채기 - 후춧가루와 재채기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인체 호르몬에 관한 사건 17)미역과 티록신 - 자연요법 치료|18)웃음과 엔도르핀 - 웃음 치료|19)인슐린과 혈당량 - 내가 당뇨병이라고?|20)성장판과 성장 호르몬 - 모델 지망생 나작아|21)호르몬 약물 - 운동선수의 금지된 약물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 식물 호르몬에 관한 사건 22)옥신과 식물 성장 - 햇빛을 사랑한 식물|23)에틸렌과 과일 숙성 - 과일 가게의 비밀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생물과 친해지세요 7권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 생물법정의 탄생 제1장_유전 법칙에 관한 사건 우성과 열성-노란 완두콩 │ 분리와 독립의 법칙-완두콩 시험 문제 │ 불완전 우성-분꽃은 멘델의 법칙을 안 따르나요? │ 상위 유전-초콜릿 색 리트리버는 왜 희귀하죠? │ 색맹-의사가 되고 싶은 색각 이상자 │ 암과 유전-암은 유전되는 걸까요? │ 미맹-쓴맛이 안 느껴진다고? │ 한성 유전-귀에 털이 많아서 │ 돌연변이-큰 집 사람들은 이상해! │ 알비노-흰쥐는 알비노 쥐? │ 염색체의 배수성-씨 없는 수박 │ 남녀의 염색체- 남자와 여자의 구별법 │ 맹크스 유전자-귀하신 고양이 │ 순종과 잡종-순종을 사랑한 농부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_혈액과 유전에 관한 사건 혈우병-여자도 혈우병이 유전되나요? │ 공동 우성-A형과 B형 사이 │ 시스 AB형-신기한 혈액형 │ 유전성 질병-왕국의 비밀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_진화론에 관한 사건 용불용설-기린의 목은 왜 길까? │ 진화-원숭이와 인간 사이 │ 자연선택설-사라진 나방 │ 격리설-갈라파고스 군도 │ 화석상 증거-말의 화석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생물과 친해지세요 8권 신기한 생물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 생물법정의 탄생 제1장 동물의 진화에 관한 사건 생물법정 1. 북극곰 - 신혼 북극곰의 최후 생물법정 2. 고래 - 아기 고래의 죽음 생물법정 3. 동물과 도구이용 - 인간만 도구를 사용한다고요? 생물법정 4. 하마 - 하마의 피땀 생물법정 5. 사자와 호랑이 - 타이온과 라이거의 출생비율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동물과 환경에 관한 사건 생물법정 6. 뱀 - 색이 변하는 뱀 생물법정 7. 개구리 - 개구리가 겨울잠을 자나요? 생물법정 8. 사자 - 대머리 젊은 사자 생물법정 9. 돼지 - 돼지가 더럽다고요? 생물법정 10. 물고기 - 물고기 이빨 가는 소리에 잠 못드는 밤 생물법정 11. 비버 - 비버 때문에 물고기가 줄었잖아요 생물법정 12. 도마뱀 - 도마뱀 싸움 대회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동물의 신기한 행동에 관한 사건 생물법정 13. 뱀 - 뱀의 비행 생물법정 14. 나무늘보 - 나무늘보야 죽었니? 생물법정 15. 자귀어 - 날치는 나는게 아니야 생물법정 16. 뱀 - 몽구스와 뱀의 대결 생물법정 17. 올빼미 - 피그미 올빼미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생활과 동물에 관한 사건 생물법정 18. 돌고래 - 아기 유모 돌고래 생물법정 19. 호랑이 - 호랑이 똥 생물법정 20. 두더지 - 두더지와 상추 생물법정 21. 코끼리 - 코끼리의 마지막 여행 생물법정 22. 판다 - 판다의 발가락 생물법정 23. 금붕어 - 금붕어는 외로워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 생물과 친해지세요 9권 해양생물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 생물법정의 탄생 제1장_ 극피동물에 관한 사건 불가사리-팔 잘린 불가사리 │ 해삼-여름에도 해삼이 있나요? │ 성게-성게야 나와라 │ 바다나리-바다나리의 공격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_ 자포동물에 관한 사건 수지맨드라미-수지맨드라미는 동물인가요? 식물인가요? │ 말미잘-물고기 살려! │ 해파리-해파리! 상어보다 무서워요! │ 히드라-아름다운 식물 히드라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_ 절지동물에 관한 사건 집게-집게와 고둥의 사랑 │ 게-주황색으로 변해 버린 게 │ 따개비-암컷과 수컷이 하나 │ 갯강구-쓰레기 처리 담당 갯강구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_ 연체동물에 관한 사건 전복-해녀의 전복 지키기 │ 문어-푸른점 문어 │ 청자고둥-청자고둥 요리 │ 홍합-홍합과 진주담치 │ 대왕조개-사람 잡는 대왕조개 │ 오징어-카멜레온 오징어 │ 굴-굴과 피부 미용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_ 기타 해양생물에 관한 사건 멍게-덧셈과 뺄셈기호가 있는 해양 동물 │ 해면동물-스펀지와 해면 │ 해조류-다시마가 미역보다 비싼 이유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 위대한 생물학자가 되세요 10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생물법정의 탄생 제1장 미생물에 관한 사건 생물법정 1 미생물의 정의 - 미생물, 너의 정체를 밝혀라! | 생물법정 2 아케아 - 김 작가의 착각 | 생물법정 3 미토콘드리아 - 양치기 소년의 주장 | 생물법정 4 바이러스 - 바이러스의 탄생 비밀 | 생물법정 5 헬리코박터 - 위 속에 사는 미생물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병과 미생물에 관한 사건 생물법정 6 충치와 세균 - 껌과 충치 | 생물법정 7 무좀 - 무좀도 감기처럼 옮는 걸까? | 생물법정 8 파리의 균 - 파리 때문에 수면병이 생겼어요 | 생물법정 9 감기 - 감기약은 존재할까? | 생물법정 10 여드름 - 피부왕을 찾아라! | 생물법정 11 흰잎마름병 - 죽어 가는 식물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음식과 미생물에 관한 사건 생물법정 12 이스트 - 빵 속에 균이 있다고요? | 생물법정 13 곰팡이 - 치즈 속의 곰팡이 | 생물법정 14 유산균 - 변비 끝! | 생물법정 15 발효 - 술과 공기는 상극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기타 미생물에 관한 사건 생물법정 16 부영양화 - 붉은 바다 | 생물법정 17 토양 미생물 - 제초제를 쳤는데 왜 곡식이 자라지 않는 거지?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 생명과학에 관한 사건 생물법정 18 포마토 - 토마토 vs 포마토 | 생물법정 19 샤인 피그 - 형광 돼지 | 생물법정 20 줄기세포 - 줄기세포와 노화 방지 | 생물법정 21 유전자 조작 - 유전자 조작 콩 | 생물법정 22 복제 - 나는 복제 고양이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생물과 친해지세요유사 행동을 하는 동물들 그들 사이에 숨겨져 있던 비밀의 베일이 벗겨진다! 에서는 동물원에 가서도 볼 수 없었던 동물들의 신기한 장면 장면이 재미있는 사건과 사고로 펼쳐지며, 생치 변호사와 비오 변호사의 법정 공방으로 숨어 있던 과학적 이야기가 술술 풀어헤쳐집니다. 타이온과 라이거의 출생 비율의 차이, 독사에게 잡아먹히지 않는 동물, 멧돼지를 퇴치하기 위해 호랑이 똥이 유용한지,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잠깐씩 깨어나는지, 낮에도 볼 수 있는 올빼미가 있는지, 카멜레온처럼 색이 변하는 뱀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 관련 분야의 증인이 출두하여 법정에서 판사의 주제로 생생하게 전달됩니다.원고측 변호사 -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증인에게 다시 묻겠습니다. 시끄러운 소리가 젖소의 우유생산량을 줄어들게 할 수 있습니까?증인 - 가능합니다. 소란 동물은 아주 예민한 동물입니다. 젖소도 소니까 예민하죠.(...)원고측 변호사 - 그럼 시끄러운 록 음악 때문에 젖소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겠군요.증인 - 그렇습니다. 일단 스트레스를 받은 젖소는 더욱 예민해져서 나오는 우유가 줄어듭니다. 또한 임신한 소가 시끄러운 소리를 자주 듣게 되면 쉽게 유산하게 됩니다. 그래서 공항 근처의 소들이 비행기 소리 때문에 유산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죠. 그래서 소가 임신하면 아주 조용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어 소가 흥분하지 않도록 하는 거죠. - 본문 66~67쪽에서분꽃의 경우처럼 특수한 한두 경우 때문에 멘델의 유전 법칙을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멘델의 기본적인 유전 법칙에 어긋나는 몇몇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멘델의 유전 법칙에 따라 유전하기 때문에 멘델의 유전 법칙이 옳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 본문 48쪽에서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스튜디오오드리 / 김다슬 (지은이)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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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오드리소설,일반김다슬 (지은이)
395만 독자가 선택한 글스타그램 수많은 사람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실질적인 변화를 선사한 김다슬 작가의 내 편과 내 편인 척하는 사람을 구분하는 뼈 때리는 에세이 “현미경처럼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인생글귀”, “실타래처럼 얽혀 있던 머릿속을 한 줄로 정리해주는 기분”, “시원시원하게 이성적으로 뼈 때리는 글”이라는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인스타그램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김다슬 작가의 첫 번째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는 그동안 김다슬 작가가 삶과 사랑, 관계, 마음에 관해 인스타그램에 연재해온 많은 글 중에서 수백만 독자가 특히 열렬히 공감한 인기 있는 글 120편을 골라 ‘관계’라는 주제로 묶어냈다. 누구나 살면서 관계에 문제를 겪는다. 갈등하고, 상처 입고, 실수하고, 오해하고, 멀어진다. 그것은 타인과의 관계일 수도,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의 관계일 수도, 나 자신과의 관계일 수도, 나아가 이 세상과의 관계일 수도 있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이 관계의 문제를 그만의 언어로 풀어낸 책은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문장으로 그 어떤 말랑말랑한 위로의 글보다 더욱 큰 울림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의 길로 나아갈 ‘행동’의 동력을 제공한다.프롤로그 │ 잃어야만 소중함을 안다 1부 오해는 쉽고 관계는 어렵다 -침묵의 무서움 -잘 배운 사람이 하는 행동 -잘못 배운 사람이 하는 짓 -시간을 딱 한 번만 되돌릴 수 있다면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살면서 필요한 처세술 -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 관계 -신뢰는 수단이다 -마음이 약한 걸 약점으로 이용한다 -무례함을 상대가 예민한 거라 떠넘긴다 -갑자기 돌변한 이유 -적당히 이기적으로 굴 것 -믿고 의지할 사람이 한 명은 있다 -돈이 아깝지 않은 사람과 아까운 사람 -시간이 없다는 말을 되풀이하는 사람 -안심하고 걸러도 되는 관계 -그는 처음부터 이해할 마음이 없었다 -당연했으나 이젠 당연하지 않은 것 -나쁜 인연을 걸러주는 거름종이 -아무도 믿지 못하게 되는 이유 -비밀을 말하는 방법 -아끼면 아낄수록 좋은 것 -겉과 속이 다른 말 -신뢰를 깨뜨리는 지름길 -하얀 거짓말 -최악의 위로 -참견과 오지랖 -자기 말만 하는 사람 -입으로만 아낀다는 사람 -꼬아서 듣는 꼬인 사람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그 사람의 연출보다 궤적을 본다 -마음을 직선으로 잇다 -좋은 일이 아무리 많아도 나쁜 일 하나가 하루를 망친다 2부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실망은 생각보다 작은 일이다 -실패도, 패배도, 좌절도, 포기도 괜찮다 -넘어져도 일어나면 된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열쇠 -내면에서 흔들리며 핀 꽃 -갈대처럼 혼란한 마음 -감당할 수 없는 날 속에 숨겨진 특별함 -힘든데 괜찮다고 나마저 속인다 -괴로움의 사슬을 끊어내는 법 -억지로 이겨내지 않아도 된다 -모두가 힘들다고 내가 힘든 게 당연한 건 아니다 -멈춰버린 내면의 성장 -마음이 앞서면 실망이 뒤따른다 -구겨진 종이는 아무리 애써도 펴지지 않는다 -무한히 반복하는 실수 -섬세한 사람이 빨리 지친다 -내가 바란 내 모습 -위대함보다 위대한 취향 -세련된 멋이 아닌 멋 -내가 나를 이해하는 시간 -자존심과 자존감 -함부로 과장하지 말 것 -걱정이 많으면 놓치는 게 많아진다 -조급해도 서두르지 말길 -완벽은 숨이 막힌다 -지독한 게으름의 악순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법 -행운은 오래가지 않는다 -완결이 싫을 때와 완결을 바랄 때 -행복하려고 애쓰면 불행해진다 -사람은 매일 새로 태어난다 -행복은 마음을 따라다닌다 3부 매일 무너져도, 다시 -번아웃이 찾아오는 순간들 -바다가 보고 싶다는 신호 -기왕 시작한 거 마음을 견고하게 -어떻게든 버티고 걷게 하는 힘 -결과는 짧고 과정은 길다 -잘하려는 마음이 일을 망친다 -잠들지 않는 트라우마 -혼자 감당해야 하는 감정 -타인은 관심이 없고 흥미만 있다 -좋은데 나쁘고 이상한 사람 -언어의 온도 -진짜로 아는 것 -그 자체로 이미 아름다운 -매일 일으키는 기적 -결과만 보지 말 것 -인간과 물과 소금과 바다 -몰랐던 나와 많은 것을 알게 된 나 -살아만 있어도 힘들다 -행복의 조건 네 가지 -일부를 잃은 거지, 전부를 잃은 게 아니다 -삶에 쉼표 하나 찍기를 -불행에 관대하고 행복에 엄격하다 -살아보면 살아진다 4부 당신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나랑 잘 맞는 사람은 -밤새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잠시도 함께하기 싫은 사람 -흔해서 더욱 특별한 것 -정말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만나자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이해하는 비결 -마음을 알아주는 상대를 만나길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좋다 -설렘보다 편안함 -좋은 사람 구별법 -사랑은 유성펜 -인간관계의 시차 -사람은 퍼즐처럼 모양이 있다 -사랑이 아닌 집착 -느끼는 감정까지 강요하는 사람 -정신적 학대자에게서 벗어나기 -무관심을 증명하는 관심 -말뿐인 진심은 아무런 힘이 없다 -나 혼자만의 진심 -큰 바위 같던 애정이 모래알이 되기까지 -약도 없는 소외감 -외로움의 출처 -계산적인 호구 -돌이킬 수 없게 되기 전에 -이제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스쳐 가는 인연은 스쳐 가게 둔다 -끝난 인연은 보내자 -가장 사랑해서, 가장 깊이 상처 주는 -사랑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사라진다 에필로그 │ 첫 경험소중한 사람은 더 소중하게, 걸러야 할 사람은 더 단호하게, 매일매일 소중한 것만 남기는 관계 맺기의 기술 “내 삶에 변명은 필요 없다” 관계의 산을 오르며,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는 마음으로 상처를 경험으로 바꾸는 마법 같은 문장들 오해는 불필요한 사람을 걸러내는 편리한 도구가 된다. 어중이떠중이로 가득한 인연에서 알맹이만 남는 거다. 원래 인맥이란 허울 좋은 말이다. _ 중에서 관계가 어그러지면 사람들은 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애써 노력한다. 혼자 남을까 봐, 욕을 먹을까 봐 상대를 붙잡고 오해였다며 구구절절 자신의 입장을 설명한다. 하지만 이렇게 억지로 이어붙인 관계가 과연 오래갈까? 그 관계가 만족스러울까? 책은 그렇지 않다고 단호히 말한다. 한 사람의 희생으로 유지되는 일방적인 관계는 얼마 못 가 끊어지고 만다.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는 이처럼 고장 난 관계를 수리하기 위해 애써온 사람들에게 집착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흐름에 몸을 맡기는 지혜에 관해 알려준다. 사람들은 으레 오해는 풀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잠깐의 억울함, 불편함을 참고 오해를 그대로 두면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나에게 찾아와 사실을 확인하는 진짜 내 사람은 곁에 남는다. 따라서 오해를 내 인생에 불필요한 사람을 걸러내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은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연스러움’이라는 이 책의 핵심 메시지와도 연결된다. 긴장하거나 조급하여 마음이 불편하면 평소에 쉽게 하던 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뇌와 어깨에 잔뜩 들어간 힘을 빼고 편하게 생각하자. 사람은 편안할 때 뭐든 제일 잘할 수 있다. _ 중에서 ‘잘해야 한다’, ‘인정받고 싶다’, ‘살아남아야 한다’는 강박에 우리는 너무 아등바등 살고 있다. 몸에 잔뜩 힘을 주고 물속에서 헤엄을 치다 보니 힘은 빠지고 몸은 점점 가라앉는다. 잘하려고 하면 할수록 헛발질을 하는 느낌이 드는 이유다. 책은 몸에 힘을 빼는 법을 알려준다. 힘을 빼면 자연스럽게 몸이 물 위로 떠오르고 적은 힘으로도 앞으로 쭉쭉 나아갈 수 있게 된다. 관계에서 힘을 뺀다는 것도 이와 같다. 더 잘하려고, 더 가까워지려고, 더 만나려고 힘을 주다 보면 나는 점점 지쳐 물속으로 가라앉고 만다. 개념 없는 오지랖에, 솔직함으로 포장한 무례함에, 말뿐인 사랑에, 문제의 원인을 모두 내 탓으로 돌리는 자학에 상처 입고 자꾸만 아래로 아래로 가라앉고 있는 사람들에게 김다슬 작가의 글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꼬인 관계를 꼭 풀어야만 할까요?” 살아 있고, 지금을 살고, 이미 그 자체로 온전한 당신에게 전하는 이리저리 흔들리는 삶 속에서 바르게 중심 잡는 법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는 따뜻한 말로 응원을 보내고, 지친 삶을 위로하는 여타 다른 에세이와는 그 결을 달리한다. 돌아가지 않고, 직접적으로 간결하게 핵심을 꿰뚫는다.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맺는 다종다양한 관계를 총망라해 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부분을 아무 곳이나 골라 읽을 수 있도록 안배했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에 관한 속 시원한 해답을 원하는 사람은 1부 ‘오해는 쉽고 관계는 어렵다’를,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존재인 나 자신과 화해하는 법, 스스로를 단단히 지키는 법을 알고 싶다면 2부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를 살펴보면 된다. 인간으로 태어나 살아가는 ‘생’의 힘겨움에 관해, 그럼에도 이런 삶 속에서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법에 관해 생각해보고 싶은 독자라면 3부 ‘매일 무너져도, 다시’를, 가족, 연인처럼 너무 가까워서 더 깊은 상처를 주고받는 관계에 통찰을 얻고 싶다면 4부 ‘당신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를 펼쳐보길 권한다. 저자가 자신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집요하게 들여다보고 낱낱이 파헤쳐 꺼내놓은 말들이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 것 같을 때마다, 너무 아파서 다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시도했다 금세 포기하는 자신이 싫어질 때마다 곁에서 두고두고 힘이 되어줄 것이다. 힘들 때 함께 울어주는 친구도 필요하지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무심히 어깨를 빌려주는 친구도 필요하듯이. 어쩌면 우리는 이런 담담하고 담백한 위로에 더 큰 힘을 얻는지도 모른다.신뢰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이 관계가 건강한 방향으로 나아가느냐, 나를 아프게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가느냐 알 수 있다. 즉 신뢰는 관계의 미래를 예측하는 척도다.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귀한 인연이 되기 힘들다면, 적어도 내게 먼저 귀한 인연으로 다가온 사람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겠다. 그런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것이야말로 나 역시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이니까. 가만 보니, 솔직함을 앞세워 상처 주는 말을 더 많이 하더라. 마치 솔직함을 정정당당한 무기처럼 휘두르며, 상대의 마음을 난도질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흔한남매 이무기 1
미래엔아이세움 / 흔한남매 (원작), 이종혁 (글), 도니패밀리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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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흔한남매 (원작), 이종혁 (글), 도니패밀리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258만 명, 누적 조회 수가 31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다. 상황극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낼 뿐만 아니라, 오싹하고 코믹한 ‘이무기’ 스토리로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웃음과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흔한남매 이무기》 시리즈는 흔한남매 유튜브 채널의 ‘이무기’ 스토리를 오싹하고 코믹한 만화로 풀어 낸 책이다. 으스스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하였으며, 이야기마다 개성과 매력 만점인 흔한남매의 부캐들이 등장한다. 이무기를 읽다 보면 어느덧 등골엔 서늘한 바람이, 입가엔 미소가 어려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이무기를 소개합니다! [1교시] 귀신 터널 [쉬는 시간] 촉촉한 아몬드 [2교시] 할머니의 심부름 [쉬는 시간] 양말 한 짝 [3교시] 수상한 초능력 [쉬는 시간] 어깨 위의 눈가루 [4교시] 잃어버린 핸드폰 [쉬는 시간] 얼룩무늬 셔츠 [5교시] 택시 기사 [쉬는 시간] 지우개 가루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를 연구하는 동아리, ‘이무기’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무기’는 담당 선생님인 ‘두꺼비’와 동아리의 학생 ‘곱등이’, 조용한 전학생 ‘소정이’와 함께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를 연구하는 동아리입니다. 의문의 눈동자가 번쩍이는 터널, 할아버지가 선물한 수상한 초능력, 아무도 타지 않는 미스터리 택시 등 등골이 오싹하다가도 ‘풉!’ 하고 웃음이 터지는 이무기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유튜브 258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258만 명, 누적 조회 수가 31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상황극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낼 뿐만 아니라, 오싹하고 코믹한 ‘이무기’ 스토리로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웃음과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책 읽는 즐거움과 색다른 몰입감을 선물하는 초특급 오싹오싹 코믹북! 《흔한남매 이무기》 시리즈는 흔한남매 유튜브 채널의 ‘이무기’ 스토리를 오싹하고 코믹한 만화로 풀어 낸 책입니다. 으스스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하였으며, 이야기마다 개성과 매력 만점인 흔한남매의 부캐들이 등장하지요. 이무기를 읽다 보면 어느덧 등골엔 서늘한 바람이, 입가엔 미소가 어려 있을 것입니다.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0
미래엔아이세움 / 최설희 (지은이),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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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예술,종교최설희 (지은이),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서양 역사와 철학은 물론 미술, 문학 등의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그리스 로마 신화. 필수 고전으로 꼽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신들의 세계를 안내하는 인문학 시리즈이다. 자칫 자극적이거나 어려울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기본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하였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읽는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신화의 내용을 친절하고 풍부한 ‘글’과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 냈다. 본문을 다 읽고 나면 수많은 신들의 이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신들의 계보’를 한 페이지로 압축해 실었다. 또한 유적과 유물, 미술 작품 등의 풍부한 시각적 자료와 함께 한층 심화된 정보를 다루는 ‘그리스 로마 신화 더 깊이 보기’ 페이지를 수록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완전 정복!’ 페이지를 통해 퀴즈를 풀며 본문에서 다룬 신화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신화 속 신들의 행동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쳐볼 수 있다.1장 변신의 천재들 바다의 노인 프로테우스 12 베르툼누스와 포모나 22 2장 님프와 뮤즈 이야기 강과 바다의 님프 36 숲과 나무의 님프 46 필리라와 케이론 54 아홉 여신, 뮤즈 66 3장 뛰어난 손재주 거미가 된 아라크네 78 최고의 도둑 아우톨리코스 90 조각가 피그말리온 100 4장 천재 발명가 다이달로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114 자유를 되찾은 다이달로스 128 뮤즈와 오르페우스의 계보 142 그리스 로마 신화 더 깊이 보기 143 그리스 로마 신화 완전 정복! 150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기 딱 좋은 책!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떠나는 신화 여행! 서양 역사와 철학은 물론 미술, 문학 등의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그리스 로마 신화! 필수 고전으로 꼽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신들의 세계를 안내하는 인문학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자칫 자극적이거나 어려울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기본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한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함께, 고대 그리스인들이 상상했던 신화 세계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 보세요. 빼어난 재주로 세상을 빛낸 신과 인간의 이야기! 올림포스에 살며 세상을 다스리는 신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힘과 능력이 있었어요. 자연의 요정인 님프는 숲과 바다 등을 수호했고, 예술과 학문의 여신인 뮤즈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지요. 몇몇 재주가 뛰어난 인간들은 그들이 사는 인간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었답니다. 변신술의 대가 프로테우스와 베르툼누스, 아름다운 님프와 아홉 뮤즈들, 뛰어난 손재주를 가졌던 아라크네와 피그말리온, 그리스 로마 신화 최고의 발명가 다이달로스 등 저마다의 능력으로 세상을 반짝반짝 빛낸 이들의 이야기를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⑩ - 재주 많은 신과 인간들』을 통해 만나 보세요! 인문학의 이해를 돕는 신개념 신화 입문서! ‘글’과 ‘만화’의 조합으로 재미와 학습을 단번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읽는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신화의 내용을 친절하고 풍부한 ‘글’과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술술 읽히는 글과 그림을 통해 신화의 바다에 풍덩 빠져 보세요. 상상력과 미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한 권으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신화 공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알찬 정보 페이지와 함께 사고력을 넓히는 퀴즈까지! 본문을 다 읽고 나면 수많은 신들의 이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신들의 계보’를 한 페이지로 압축해 실었습니다. 또한 유적과 유물, 미술 작품 등의 풍부한 시각적 자료와 함께 한층 심화된 정보를 다루는 ‘그리스 로마 신화 더 깊이 보기’ 페이지를 수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완전 정복!’ 페이지를 통해 퀴즈를 풀며 본문에서 다룬 신화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신화 속 신들의 행동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쳐 볼 수 있습니다.
얼굴 만들기 스티커북 : 세계 어린이
한빛에듀 / 홍승연 (그림)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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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유아놀이책홍승연 (그림)
나라 고유의 특징을 담은 그림과 눈, 코, 입 스티커로 세계 문화를 알려주고 창의력을 높여주는 ‘스티커북’이다. 귀엽고 개성 가득한 눈, 코, 입 스티커를 마음껏 붙이며 세계의 친구들을 만나 본다. 아이들이 열광하는 세계 국기를 비롯해 전통 의상, 건축물, 음식, 동물 등 각 나라의 상징물을 담아 스티커 놀이와 더불어 세계의 여러 문화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친구들이 건네는 말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 나라의 특징을 알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세계화 시대를 미리 경험하게 해줄 수 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와 ‘국기’가 한 권에! 전 세계 30개국 친구들의 얼굴을 만들어요! # 세계 친구들의 눈, 코, 입을 마음껏 붙이며 창의력을 키워요! 피부색, 머리 모양, 옷, 모자 등이 제각기 다른 세계 어린이의 모습을 페이지마다 한 명씩 크게 담았습니다. 비워 둔 얼굴에 눈, 코, 입 스티커를 마음껏 붙이고 놀면서 창의력도 키우고, 다양한 세계 문화를 만나게 해주세요. 스티커를 붙이며 세계 30개국 친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 전통 의상, 건축물, 음식, 동물 그림으로 다양한 세계 문화를 경험해요! 올림픽 때면 더 눈에 들어오는 세계 여러 나라! 우리 아이는 세계에 얼마나 많은 나라가 있는지, 어떻게 다른지 알고 있을까요? 나라마다 무엇이 다르고, 어떤 색다른 것이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보여 주세요. 세계의 ‘다름’을 이해하는 바탕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스티커 활동을 통해 모습이 달라도 모두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 주는 책입니다. # 친구가 말하듯 건네는 글과 대화하며, 세계 30개국 친구를 만들어요! 세계 30개국 친구들의 서로 다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가 만든 친구 얼굴을 보면서, 아이에게 어떤 이유로 이와 같은 얼굴을 만들었는지, 아이만의 창의적인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반대로 책에 실린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나라의 친구와 대화를 나눠 보세요. 책에 실린 글과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과 국제적 관심이 높아진답니다.
(유아 수학 총정리 5단계) 모자이크 수학
베틀북 / 베틀북 편집부 / 200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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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수학동화베틀북 편집부
열린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수학 학습 프로그램인 \'모자이크 수학\' 단계별 시리즈는 정답을 맞추는 것보다 정답을 찾아가는 유아의 논리성을 키워주는 시리즈입니다. 5단계인 이 책은 가진 것의 절반을 주거나 똑같이 나눈다는 개념을 통해 뺄셈과 나눗셈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자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물건을 재 보며 표준 단위의 필요성과 그 쓰임을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모자이크 수학은 이렇게 구성되었습니다. 1. 수학적 언어를 수학 기로호 바꿀 수 있게 해 줍니다. 모자이크 수학은 추상적인 개념을 먼저 알기 쉬운 그림으로 보여 주고, 이를 다시 언어로 표현해 보게 합니다. 그런 다음 알맞은 수식을 찾아 보게 함으로써 유아가 자연스럽게 언어와 수학적 상징을 연결할 수 있게 합니다. 2. 이제까지 배운 방법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알려 줍니다. 모자이크 수학은 처음부터 새롭게 수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구성된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즉 \'5-1=□\'에서\'4\'라는 답보 다는 \'어떤 수에서 1을 빼면 원래 수보다 하나 적은 수가 된다\' 는 뺄셈의 개념 자체를 알려 줍니다. 또한 2에 둘을 더하 면 4가 된다는 내용을 \'2+2=□\'.\'2+□=4\',\'4-2=□\' 처럼 여러 가지 수식으로 표현해 보는 과정을 통해 이러한 수식이 결국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려 줌으로써, 아무리 숫자가 커지고 수식이 복잡해져도 쉽게 문제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게 합니다. 3. 일상 생활 속에서 수학을 느끼고 이해하게 합니다. 모자이크 수학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수학을 아이들의 일상으로 끌어들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1-1단계의 수학 그림 동화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1부터 10까지의 수를 습득하게 하며, 1-2~6단계에서는 \'촛대를 이용한 수 세기\'나 \'책상 다리 세어 보기\' 등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수학과 실생활을 접목시킬 수 있게 합니다. 4. 친근하고 특색있는 캐릭터를 통해 수학을 즐거운 학문으로 느끼게 해 줍니다. 1-1단계인 수학 그림 동화의 주인공들이 6단계까지 등장해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문제를 제시하고 설명하면서 아이들의 학습을 도와 줍니다. 그림책에서나 볼 수 있는 회화적인 삽화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아이들이 수학을 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끼도록 해 줍니다.
화산이 폭발할 땐 뭐가 나오나요?
느림보 / 데트레프 커스텐 그림, 선우미정 옮김 / 200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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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자연,과학데트레프 커스텐 그림, 선우미정 옮김
초등학교 1.2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에 대해 궁금해하는 점들을 풀어준다. 천문과 기상 현상을 담은 1권, 동물의 세계를 담은 2권, 일상 생활을 다룬 3권으로 구성되었다. 질문과 답의 형식으로 책이 진행되며, 사진과 일러스트를 적절히 사용하여 과학 상식을 좀더 쉽게 파악하게 한다. 1권 에서는 하늘과 산과 들, 강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무지개가 생기는 이유, 하늘이 파란 이유, 바닷물이 짠 이유, 일식과 월식, 썰물과 밀물의 원리 등이 수록되었다. 2권 는 친근한 동물에서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신기한 동물까지 어린이들이 가질 수 있는 호기심을 풀어준다. '북극에 사는 흰곰도 얼어 죽을까, 나무늘보는 정말 보는 것처럼 게으를까, 개는 왜 헐떡거리는걸까, 뱀은 왜 혀를 날름거리는걸까'에 대한 대답이 담겨있다. 3권 는 치약, 카세트 레코트, 비누, 크림빵, 팝콘, 푸딩, 생크림, 달걀 반숙, 썬크림, 둥근 맨홀 뚜껑, 안경에 서리는 김, 전구 등 생활 주변에서 쉽게 말날 수 있는 물건들에게 얽힌 과학적 궁금증에 대한 해답이 실려있다. 4권 는 우리 몸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매일 만나는 자신의 몸에 가질 수 있는 호기심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묻고 답했다. 근육통, 눈물, 털, 머리카락, 귀, 피부색, 잠, 현기승, 발냄새 등 재미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실었다. 5권 는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비, 반딧불이, 개미, 소금쟁이, 하루살이, 진드기 등과 같은 작은 동물들에 대해 할 수 있는 질문들을 실었다. 또 선명한 사진과 단순하지만 핵심을 드러내는 그림은 독서를 더욱 즐겁게 한다. 6권 는 자연에서 일어나는 여러 기상현상에 대한 책이다. 산헐천, 오아시스, 사막, 신기루, 화산, 지진, 바람의 세기, 회오리 바람, 우박, 계절의 변화, 빙산, 대기, 눈사태, 빙하 등을 간결한 선명글과 선명한 사진을 통해 학습하게 한다.1권 천둥과 번개는 어떻게 생기나요? 무지개는 왜 생기나요? 하늘은 왜 파랄까요? 저녁노을은 어떻게 생기나요? 모래는 어떻게 바닷가로 올까요? 썰물 때 바다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바닷물은 왜 짤까요? 사해는 정말로 죽은 바다일까요?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비구름은 왜 시커멓게 보이나요? 천둥과 번개는 어떻게 생기나요? 바람은 무엇일까요? 태평양은 정말 크고 평화로운 바다일까요? 일식이란 무엇일까요? 별은 왜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나요? 불에 탄 것들은 왜 모두 까맣게 되나요? 불을 끌 때 우리는 왜 물을 사용하나요? 산맥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바나나는 왜 구부러진 채 자랄까요? 선인장에는 왜 가시가 있을까요? 쐐기풀을 건드리면 왜 따가울까요? 2권 너구리가 씻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북극에 사는 흰곰도 얼어 죽을 수 있나요? 코끼리는 왜 귀가 클까요? 나무늘보는 정말 게으른가요? 물고기도 물을 마시나요? 개들은 왜 헐떡거리나요? 홍학은 왜 핑크색일까요?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요? 낙타의 등에는 왜 혹이 있을까요? 아기 캥거루는 어떻게 엄마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나요? 고양이 눈은 왜 밤에 빛날까요? 젖소도 트림을 하나요? 무당벌레는 모두 점이 있나요? 하마는 정말 물에 사는 말인가요? 뱀은 왜 혀를 날름거릴까요? 거미는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요? 1,000발 지네의 발은 진짜 1,000개인가요? 오징어는 먹물로 무엇을 할까요? 잠자는 새는 왜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나요? 너구리가 씻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얼룩말은 왜 줄무늬가 있나요? 3권 치약의 줄무늬는 어떻게 생기나요? 비누가 어떻게 때를 닦아내지요? 카세트 레코더에 녹음한 내 목소리는 왜 우습게 들릴까요? 접착제에 물건이 붙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치약의 줄무늬는 어떻게 생기나요? 전구에서는 왜 빛이 나나요? 또 전구는 언제 끊어질까요? 치즈에는 왜 구멍이 생길까요? 팝콘은 왜 펑! 소리를 내며 터질까요? 크림빵은 어떻게 만드나요? 달걀은 왜 갈색도 있고 흰색도 있지요? 달걀을 삶으면 왜 단단해질까요? 푸딩에는 왜 막이 생기나요? 빵 반죽에 이스트를 넣으면 왜 부풀어 오르지요? 생크림은 어떻게 만드나요? 선크림을 바르면 정말 살갗이 타지 않나요? 길거리의 맨홀 뚜껑은 왜 둥글까요? 우리는 어떻게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나요? 안경에 김이 서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쇠로 만든 배가 어떻게 물 위에 뜰까요? 불꽃은 왜 언제나 위로만 타오르나요? 성냥갑 안에 있는 성냥을 왜 불이 붙지 않을까요? 4권 발가락은 왜 열 개일까요? 우리는 왜 꼭 숨을 쉬어야 하지요? 우리 몸의 어떤 근육이 제일 일을 많이 하나요? 근육통은 왜 생기나요? 우리는 왜 눈을 감았다 떴다 할까요? 양파를 자를 때 왜 눈물이 나지요? 우리 눈은 왜 두 개일까요? 목욕을 하고 나면 왜 손가락이 쭈글거리나요? 모기에 물린 자리는 왜 가렵지요? 사람 몸에는 왜 털이 적을까요? 머리카락은 모두 몇 개일까요? 머리카락은왜 회색으로 변하나요? 사람도 귀를 움직일 수 있나요? 더운 나라 사람들의 피부는 왜 검은색일까요? 닭살은 왜 생기나요? 배가 고프면 왜 쪼르륵 소리가 날까요? 우리는 왜 하품을 하나요? 우리는 왜 꼭 잠을 자야 되지요? 우리는 왜 현기증을 느끼나요? 발가락은 왜 열 개일까요? 발에서는 왜 냄새가 날까요? 5권 나비도 소리를 듣나요? 하루살이는 얼마나 오래 살까요? 소금쟁이는 어떻게 물 위에서 걸어다니나요? 반딧불이는 왜 빛을 낼까요? 새들도 뒤로 날 수 있나요? 거꾸로 매달려 있어도 파리가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속에서 숨 쉴 수 있는 건 물고기뿐인가요? 사람을 쏘고 난 벌은 언제나 죽나요? 물고기도 방귀를 뀔까요? 포유동물 가운데 가장 작은 것은 무엇일까요? 발없는 도마뱀은 진짜로 장님인가요? 진드기도 풀잎에서 미끄러질 때가 있나요? 귀벌레는 정말 귓속에 기어 들어가나요? 개미는 얼마나 힘이 셀까요? 지렁이는 발도 없는데 어떻게 길 수 있나요? 조개껍질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노랑꼬리 말벌에게 쏘이면 정말 위험한가요? 매미 우는 소리는 얼마나 큰가요? 동물도 아프면 열이 오를까요? 카멜레온은 왜 자기 몸 색깔을 바꾸는 걸까요? 나비도 소리를 듣나요? 6권 화산이 폭발할 땐 뭐가 나오나요? 우박은 무엇인가요? 오아시스는 어떻게 생기나요? 지진은 왜 일어나나요? 간헐천이란 무엇인가요? 빙산은 어떻게 생기나요? 집채만큼 큰 파도는 어떻게 생기나요? 눈사태는 왜 일어나나요? 사막의 날씨는 언제나 뜨겁기만 한가요? 대기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바람의 세기는 어떻게 재나요? 신기루란 무엇일까요? 회오리바람이란 무엇일까요? 오로라가 뭐지요? 샘물은 어떻게 생기나요? 화산이 폭발할 땐 뭐가 나오나요? 여름과 겨울은 어떻게 생길까요? 공기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얼음 꽃은 어떻게 커지나요? 눈송이는 왜 육각형일까요? 빙하는 어떻게 움직이나요? 7권 우주에도 위와 아래가 있나요? 별은 어떻게 태어나요? 별은 정말 뾰족뾰족한가요? 혜성이 뭐예요? 별똥별이 뭐예요? 우주는 무슨 색이에요? 우주의 온도는요? 우주정거장 ISS에서는 하루가 몇 시간이에요? 우주에서는 뭘 먹을까요? 우주에서 쓰는 침대는 어떻게 생겼어요? 우주 비행사들한테도 주말이 있나요? 우주에서는 어떻게 화장실에 가요? 우주에서 지구의 도시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우주에서도 쓰레기를 치워야 하나요? 우주에도 위와 아래가 있나요? 달은 어떻게 태어났어요? 봉지에 든 과자를 달에 가져가면 어떤 일이 생겨요? 달에도 바람이 불어요? 토성을 감싸고 있는 고리는 어디에서 온 거에요? 블랙홀이 뭐예요? 행성들은 왜 서로 부딪치지 않아요? 8권 딱총나무 열매는 왜 소리가 요란할까요? 식물들도 서로 이야기를 나눌까요? 나무 한 그루로 몇 장의 종이를 만들 수 있어요? 풍선은 어디서 자라요? 식물은 위쪽으로만 자라나요? 피자에는 어떤 식물 재료가 들어 있어요? 식물은 자기 몸을 어떻게 보호할까요? 초콜릿은 나무에서 열리나요? 동물을 잡아먹는 식물도 있나요? 깎아 놓은 사과는 왜 갈색으로 변해요? 나무도 겨울잠을 자나요? 나뭇잎은 왜 초록색일까요? 나무도 눈물을 흘리나요? 장미에는 왜 가시가 있어요? 나무껍질은 왜 울퉁불퉁해요? 빵에는 왜 곰팡이가 생겨요? 산불이 나면 모든 식물이 다 죽나요? 나무 한 그루에는 몇 마리의 동물이 살아요? 식물들은 우리가 만지는 걸 느낄까요? 말뚝버섯은 왜 냄새가 지독할까요? 딱총나무 열매는 왜 소리가 요란할까요? 9권 공룡도 충치가 있었나요? 공룡의 생김새는 어떻게 알아냈을까요? 공룡은 얼마나 컸을까요? 경주용 말과 공룡이 달리기를 하면 누가 이길까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공룡도 있었나요? 공룡은 새끼를 낳았어요.알을 낳았어요? 육식공룡이 더 컸나요,초식공룡이 더 컸나요? 공룡은 얼마나 오래 지구에 살았어요? 스테고사우루스는 왜 등에 골판을 달고 다녔나요? 공룡도 충치가 있었나요? 공룡은 무슨 색이었어요? 공룡의 뼈는 모두 몇 개였나요? 공룡도 손톱이 있었나요? 티라노사우루스는 앞발이 왜 그렇게 짧아요? 공룡의 암수는 어떻게 다를까요? 공룡은 어떤 소리를 냈어요? 공룡은 몇 살까지 살았어요? 공룡도 병에 걸렸나요? 공룡도 눈꺼풀이나 속눈썹이 있었나요? 물속에 사는 공룡도 있었나요? 공룡은 지구에서 완전히 사라졌나요? 10권 토스트는 다 구워진 걸 어떻게 알고 나와요? 밤에 사진을 찍으면 왜 눈이 빨갛게 나오나요? 시곗바늘은 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나요? 연필심은 어떻게 연필 속으로 들어갔을까요? 빵을 떨어뜨리면 왜 잼이 묻은 쪽이 바닥에 닿나요? 끓는 물에서는 왜 소리가 날까요? 사이다 병에 꽂은 빨대는 왜 위로 솟아오르나요? 달리는 자전거는 왜 넘어지지 않지요? 비눗방울은 왜 동그란가요? 우리는 왜 롤러코스터에서 떨어지지 않나요? 양초는 어떻게 빛을 낼까요? 유리는 왜 투명한가요? 따뜻한 우유에는 왜 막이 생기나요? 화이트 초콜릿은 왜 하얀색이에요? 소시지는 삶으면 왜 껍질이 터져요? 토스트는 다 구워진 걸 어떻게 알고 나와요? 거울은 왜 위아래는 바꾸지 않고 오른쪽 왼쪽만 바꿀까요? 자전거는 왜 녹이 슬까요? 칼은 어떻게 물건을 잘라요? 젖은 물건은 왜 마른 물건보다 색이 진할까요? 리본은 왜 곱슬곱슬하게 잘 말릴까요?궁금한 것을 만날 때마다 쪼르르 달려오는 어린이들, <우리가 알고 싶은 바로 그것> 시리즈는 어린 참새처럼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멋진 해답을 들려줍니다. 질문과 답의 형식으로 구성되며, 사진과 일러스트를 적절히 사용하여 과학 상식을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언제 가도 즐거운 곳이 동물원입니다. 아이들은 그곳에서 동물들의 모습에 넋을 잃습니다. 그리고 곧 ‘왜?’라는 질문에 빠지지요. 동물원에서, TV에서 만났던 친근한 동물들, 그 동물들에게 가졌던 호기심. 어린이들이 동물의 세계에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과 사진들로 구성했습니다. 치약 뚜껑 바로 아래에는 짧은 관이 한 개 들어 있습니다. 공장에서는 치약을 튜브의 뒤쪽을 통해 안으로 집어 넣는데, 제일 먼저 색깔 있는 치약을 조금 넣습니다. 짧은 관의 끝부분까지 아주 조금만 밀어 넣지요. 그런 다음 나머지는 하얀색 치약으로 가득 채웁니다. 그런데 그 관의 벽은 치약색깔의 수만큼 가늘게 찢어져 있습니다. 튜브를 누르면 하얀 치약은 이 조그만 관을 통해 밖으로 나갑니다. 이와 함께 색깔 치약도 찢어진 틈을 통해 관속으로 밀려들어가, 하얀 치약 위에 얹히지요. 그러므로 치약의 어느 부분을 누르든 상관없이 튜브를 누르기만 하면 언제나 하얀 치약 위에 색깔 줄무늬가 생깁니다. - '치약의 줄무늬는 어떻게 생기나요?' p.10 중에서 공룡의 두개골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빨 길이가 모두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단단한 것을 씹을 때마다 종종 이빨이 부러져서 그렇게 된 거래요. 특히 육식공룡들이 심했어요. 하지만 걱정할 일은 아니에요. 부러진 이빨은 다시 자라났으니까요. 짧은 이빨은 새로 자란 이빨이고, 긴 이빨은 오래 전부터 있었던 거지요. 그렇다면 공룡의 이빨은 몇 번이나 부러졌다 다시 자라났을까요?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공룡도 악어처럼 죽을 때까지 이빨이 다시 자라났을 거래요. 그리고 공룡에게는 충치가 생기지 않았대요. 충치는 보통 설탕 때문에 생기는데 공룡은 단것을 먹지 않았으니까요. - '공룡도 충치가 있었나요?' p.22 중에서 발가락은 왜 열 개일까요? 과학자들은 이러한 몸의 구조가 먼 조상들로부터 왔다고 합니다. 물과 육지를 오갔던 지구 최초의 동물들은 방사선 모양으로 퍼진 다섯 개의 뼈 사이에 네 개의 통통한 지느러미를 갖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 짐승을 조상으로 하는 지구의 모든 척추동물들은 열 개의 손가락과 열 개의 발가락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거의 퇴화해서 하늘을 나는 새는 네 개의 발가락이, 타조는 겨우 두 개의 발가락만 남아 있어요. 발가락은 달리기를 할 때 몹시 거추장스럽습니다. 그래서 말은 진화를 거듭하여 지금처럼 말발굽만 갖게 되었지요. 그러나 사람과 원숭이, 그리고 도마뱀처럼 기어다니는 동물들은 손가락과 발가락이 여전히 열 개입니다……. - '발가락은 왜 열 개일까요?' p.42 중에서
나비가 찾아왔어
파랑새 / 이치카와 사토미 글.그림, 조민영 옮김 /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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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창작동화이치카와 사토미 글.그림, 조민영 옮김
순수한 아이와 때 묻지 않은 자연과의 따뜻한 교감 이야기. 주인공 '분'은 까치발로 나비에게 살금살금 다가가기도 하고, 상자 속에 꼭꼭 숨어도 보고, 나비가 제일 좋아하는 꽃으로 변장까지 해 보지만 끝내 나비를 잡지 못한다. 분의 모습은 새로운 사물과 가까워지기 위한 아이들 내면의 건강한 욕구를 잘 보여준다. 욕구를 마음속으로 간직만 하는 어른들의 소극적인 태도와 달리 순수한 아이들은 원하는 대상을 갖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하지만 자연을 내 손에 가질 수 있을까? 그 해답은 '자연과 친구 되기'에 있다. 분이 할머니가 새로 만들어 주신 요에 가만히 누워 쉬고 있을 때, 무언가가 분의 볼을 살살 간질인다. 눈을 감고 가만히 기다릴 때 자연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소중한 교훈은 한창 사회성에 눈 떠가는 아이들의 관계 맺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아이와 나비가 처음 만나 서로 관찰하고 다시 만나는 과정을 통해 누군가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다가가는 것만큼 제자리에서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다.어느 날, 나비가 나를 찾아왔어. 순수한 아이와 때 묻지 않은 자연과의 따뜻한 교감 이야기 "나비야, 돌아와! 이리 와서 나한테도 앉아 봐!" 온갖 종류의 꽃과 나무들이 달콤하고 그윽한 향기를 풍기는 동남아시아의 작은 마을. 새 요를 만들고 있는 할머니 곁에서 놀고 있는 '분'에게 나비 한 마리가 찾아왔어요. 빨간 날개를 팔랑거리며 돼지 머리에도 '살짝' 소코에도 '사뿐' 앉았는데, 분에게는 앉지를 않아요. 바나나 꽃, 프랑지파니 꽃, 난초 꽃. 분은 나비가 앉은 곳으로 살금살금 다가 보지만 나비는 분의 마음도 모르고 팔랑 팔랑 날아가요. 분은 점점 약이 오르는데……. 나비랑 분이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자연과 친구가 되는 비밀은?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꽃을 찾아 날아다니며 꿀을 빨기 위해 꽃잎에 내려앉는 나비의 생태에 익숙해지기 전, 자기에게 날아온 나비를 보고 아이들은 어떤 감정을 느낄까? 친구 집 앞에 찾아가 "친구야, 놀자!" 하고 큰 소리로 외치는 아이들처럼 나비도 친구가 되고 싶어 찾아온 것은 아닐까? 『나비가 찾아왔어』의 주인공 '분'도 마당을 맴돌며 '자기를 부르는' 빨간 나비를 보고 반가워 소리친다. "이리 와서 나한테도 앉아 봐!"(본문 17쪽) 분은 까치발로 나비에게 살금살금 다가가기도 하고, 상자 속에 꼭꼭 숨어도 보고, 나비가 제일 좋아하는 꽃으로 변장까지 해 보지만 끝내 나비를 잡지 못한다. 나비에게 다가가기 위해 안달하는 분의 모습은 새로운 사물과 가까워지기 위한 아이들 내면의 건강한 욕구를 잘 보여준다. 욕구를 마음속으로 간직만 하는 어른들의 소극적인 태도와 달리 순수한 아이들은 원하는 대상을 갖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하지만 자연을 내 손에 가질 수 있을까? 그 해답은 '자연과 친구 되기'에 있다. 나비를 잡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분이 할머니가 새로 만들어 주신 요에 가만히 누워 쉬고 있을 때, 무언가가 분의 볼을 살살 간질인다. 나비가 분을 다시 만나려고 찾아온 것! 나비를 잡기 위해 조바심 냈던 분은 살며시 눈을 감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정말 가만히 있어야지!'(본문 32쪽) 분은 자연과 친구가 되는 비밀에 눈뜨게 된다. 눈을 감고 가만히 기다릴 때 자연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소중한 교훈은 한창 사회성에 눈 떠가는 아이들의 관계 맺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아이와 나비가 처음 만나 서로 관찰하고 다시 만나는 과정을 통해 누군가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다가가는 것만큼 제자리에서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다. 나비와 친구가 된 아이는 할머니와 밤하늘을 나는 반딧불이를 바라보며 말한다. "우리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기다려 봐요."(본문 37쪽)"우아, 폭신폭신해!"분은 팔다리를 쭉 펴고 가만히 눈을 감았어요.바로 그때, 무언가가 분의 볼을 살살 간질였어요.빨간 나비였죠.나비가 다시 찾아온 거에요. 분을 만나려고요!팔랑팔랑. 귓가에 보드라운 날갯짓이 느껴져요.분은 다시 눈을 감고 생각했어요.'이번에는 정말 가만히 있어야지!'- 본문 중에서
내일은 실험왕 시즌 2 : 1
미래엔아이세움 / 스토리 a. (지은이), 홍종현 (그림), 박완규, 이정모 (감수)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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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자연,과학스토리 a. (지은이), 홍종현 (그림), 박완규, 이정모 (감수)
초등학생들의 신나는 실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 원리와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실험 대결 만화이다. 개성 만점 주인공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실험 대결을 통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과학 이론과 용어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이는 데 적격이다. 특히 책 속에서 다루는 과학 내용을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는 ‘실험 키트’를 통해, 단순한 이론 암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통한 높은 학습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좋은 친구가,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과학 선생님이 될 것이다. 시즌 2에서는 초.중등 교과서에 수록된 기본적인 과학 원리는 물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미래 과학 상식을 박진감 넘치는 실험 만화와 정보 페이지로 풀어 냈다. 생생한 만화를 통해 미래 과학 기술의 개념을 살펴보고, 과학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상상하며 미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여 보자.제1화 새로운 혁명, 새로운 실험반 과학 POINT 프루스트 현상, 4차 산업 혁명의 개념 역사 속의 과학 냄새와 기억의 관계 제2화 막강한 후배들의 등장 과학 POINT 공유 경제의 개념과 예시 과학 개념 사전 과학(科學), 실험(實驗) 제3화 우리들이 이룰 완벽한 빛 과학 POINT 분자와 원자, 밀도 돋보기 관찰 타임 극성 분자와 무극성 분자 제4화 실험반 오디션이 열리다! 과학 POINT 홀로그램, 로켓 기상천외 과학 실험실 3D 안경 만들기 제5화 아수라장이 된 오디션장 과학 POINT 사물 인터넷, 재생 에너지 생활 속의 과학 증강 현실과 가상 현실 제6화 우리가 만드는 미래 과학 POINT 인공 지능, 빅 데이터, 3D 프린팅 실험왕 핵심 노트 새로운 시대, 4차 산업 혁명 실험 키트 가이드 166실험으로 직접 체험하는 과학 영재의 필독서 본격 대결 과학실험 만화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의 신나는 실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 원리와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실험 대결 만화입니다. 개성 만점 주인공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실험 대결을 통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과학 이론과 용어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이는 데 적격입니다. 특히 책 속에서 다루는 과학 내용을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는 ‘실험 키트’를 통해, 단순한 이론 암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통한 높은 학습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좋은 친구가,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과학 선생님이 될 것입니다. 내일은 실험왕 시즌 2, 이번엔 미래 과학이다!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가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시즌 2에서는 초.중등 교과서에 수록된 기본적인 과학 원리는 물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미래 과학 상식을 박진감 넘치는 실험 만화와 정보 페이지로 풀어 냈습니다. 생생한 만화를 통해 미래 과학 기술의 개념을 살펴보고, 과학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상상하며 미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여 보세요. 또 한층 더 유익하고 재미있어진 실험 키트를 통해 직접 내 손으로 체험해 보며 높은 학습 성과를 누려 보세요. 도서 구성 [POINT 1] 미래 과학을 주제로 한 박진감 넘치는 실험 대결 스토리! 《내일은 실험왕 (시즌 2)》 1권에서는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 3D 안경과 홀로그램, 인공 지능과 빅 데이터 등 미래 과학을 대표하는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실험 대결이 펼쳐집니다. 현재 실현 가능한 기술부터 먼 훗날 우리의 생활 속에 자연스레 녹아 들어갈 신기하고도 생소한 미래 과학 기술들! 이제는 주인공들의 짜릿한 실험 대결 스토리를 통해 재밌게 배워 보세요. [POINT 2] 과학 전문가의 세밀한 감수를 바탕으로 한, 교과 연계된 과학 상식! 한국에너지공대 에너지공학부 교수 및 국립과천과학관장 등 현직 과학 전문가의 세밀한 감수를 바탕으로, 초등 과학 3학년 2학기 4. 물질의 상태, 6학년 2학기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중등 과학 1학년 7. 과학과 나의 미래, 중등 과학 3학년 4. 과학 기술과 인류 문명 등 ‘4차 산업 혁명과 증강 현실’에 관한 교과 연계 과학 상식을 수록했습니다. [POINT 3]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핵심 정보 페이지 과학 원리의 이해를 돕는,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정보 페이지를 담았습니다. 특정한 냄새로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이유를 프루스트 현상으로 설명하는 ‘역사 속의 과학’, ‘과학(科學)’과 ‘실험(實驗)’의 어원을 알기 쉽게 풀이하여 소개하는 ‘과학 용어 사전’, 마치 돋보기로 보는 듯 물과 기름이 담긴 시험관 자료를 확대해 살펴볼 수 있는 ‘돋보기 관찰 타임’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 집에서도 간단히 체험할 수 있는 3D 안경 만들기 실험을 담은 ‘기상천외 과학 실험실’, 4차 산업 혁명에 관한 핵심 정보를 소개하는 ‘실험왕 핵심 노트’ 페이지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POINT 4] 내 손으로 직접 체험하는 실험 키트 만화 속 주인공들이 펼치는 흥미로운 과학 실험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내일은 실험왕 (시즌 2)》 1권에서는 물과 기름의 밀도 차이를 이용해 용암 모양의 ‘라바 램프’를 만들어 보는 실험 키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실험 키트 가이드를 따라 실험을 한 후 가이드 뒷장의 실험 보고서를 직접 작성해 보세요. 또 ‘실험 과정 정리하기’와 ‘실험 키트 속 과학 상식’ 페이지에는 실험에 대한 상세한 원리가 적혀 있어 실험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습니다. 특별 부록: 보글보글 라바 램프 실험 키트 물과 식용유가 담긴 시험관에 기포 발생제를 넣은 후 동글동글한 기포가 용암처럼 올라오는 모습을 관찰하며 밀도의 개념에 관해 알아보세요.
모범생의 생존법
문학동네 / 황영미 (지은이) / 2021.11.04
13,500원 ⟶ 12,150원(10% off)

문학동네청소년 문학황영미 (지은이)
제9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로 20만 청소년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작가 황영미의 작품이다. “청소년의 삶과 심리를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린다”(이금이)라는 평을 받은 황영미 작가는 이번에도 생동감 넘치는 묘사, 재치 있는 대사, 무엇보다 보편의 고민거리를 시원하게 짚어 주는 공감의 화법으로 또 한 번 청소년들에게 성큼 다가선다. 전작이 ‘관계’를 화두로 삼았다면 은 오늘날 청소년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화두, ‘성적’에 대한 고민을 전면에 내세웠다. 시험 성적에 희비가 엇갈리는 와중에도 연애, 진로, 친구 관계 문제로 머리를 싸쥐는 고등학교 새내기들의 모습이 생생하다. 그럭저럭 괜찮은 성격에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모범생’이라 일컬어지는 뭇 청소년들이라면 깊이 공감할 소설. 본격적인 수험 생활에 진입하는 시기, 열일곱 살의 봄을 맞이한 아이들의 일상 분투기를 만나 보자.1. 이름이 불려도 당황하지 않기 … 7 2. 강풍을 대비하기 … 24 3. 빌런의 등장에 흔들리지 않기 … 42 4. 떡볶이는 먹고 가기 … 56 5. 골고루 망쳤을 땐 일단 한숨 자기 … 68 6. 도저히 안 될 땐 과감히 투항하기 … 81 7. 패배에 대한 맷집을 기르기 … 94 8. 내 앞에 놓인 일들을 그냥 하기 … 108 9. 메뉴가 별로인 날은 건너뛰기 … 124 10. 기운 없는 친구에겐 죽을 건네기 … 136 11. 밖으로 끄집어내기 … 152 12. 드넓은 바다를 상상하기 … 166 13. 고양이인가 싶을 때 다시 보기 … 181★ 20만 청소년 독자들이 선택한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황영미 신작 잘나가지도 특별히 튀지도 않는, ‘모범생’이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지는 전교 N등들을 위한 일상 생존 매뉴얼 “나쁘지 않은 성적, 그건 이 세계를 견디기 위한 최소한의 보험 같은 것. 중학교까진 버틸 만했지. 근데 말이야…….” 제9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로 20만 청소년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작가 황영미의 새 청소년소설 『모범생의 생존법』이 출간되었다. “청소년의 삶과 심리를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린다”(이금이)라는 평을 받은 황영미 작가는 이번에도 생동감 넘치는 묘사, 재치 있는 대사, 무엇보다 보편의 고민거리를 시원하게 짚어 주는 공감의 화법으로 또 한 번 청소년들에게 성큼 다가선다. 전작이 ‘관계’를 화두로 삼았다면 신작 『모범생의 생존법』은 오늘날 청소년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화두, ‘성적’에 대한 고민을 전면에 내세웠다. 시험 성적에 희비가 엇갈리는 와중에도 연애, 진로, 친구 관계 문제로 머리를 싸쥐는 고등학교 새내기들의 모습이 생생하다. 그럭저럭 괜찮은 성격에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모범생’이라 일컬어지는 뭇 청소년들이라면 깊이 공감할 소설. 본격적인 수험 생활에 진입하는 시기, 열일곱 살의 봄을 맞이한 아이들의 일상 분투기를 만나 보자. 하나. 이름이 불려도 당황하지 않을 것. 둘. 빌런의 등장에 흔들리지 않을 것. 셋. 떡볶이는 먹고 갈 것. . . . 만만찮은 고등학교 생활, 그저 견디고 버티는 것만이 답은 아닐 거야. 웬만한 성적을 유지하는 것, 그것은 이 세계를 견디기 위한 최소한의 보험을 들어 놓는 것과 같다고 말하는 방준호가 소설의 주인공이다. 탁월한 대입 실적으로 소위 명문고라 불리는 두성고등학교는 입학 첫날부터 준호를 당황시킨다. 입학한 그날 저녁부터 곧장 야자를 시작한다는 것도 놀라운데, 느닷없이 강당에 자신의 이름이 울려 퍼지다니. 최상의 공부 환경을 갖춘 우등생 특별 자습실인 ‘정독실’에 들어갈 서른 명의 신입생이 성적순으로 호명된 것이다. 준호의 베프인 건우는 간발의 차로 정독실에 들어가지 못했다. 준호와 건우 사이는 어쩐지 어색해지고 만다. 준호는 배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긴 했지만, 다른 아이들이 실수한 덕분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결국 3월 모의고사도, 중간고사도 죽을 쒀 버렸다. “학교가 날 밀어내는 기분”으로 막막한 하루하루를 헤쳐 나가는 준호. 그런 그의 일상에 새로운 인물들이 엮여 든다. 중학교 때 ‘프로아나’로 유명했다는 하림이의 갑작스러운 데이트 신청, 시사 토론 동아리 ‘코어’에서 만난 유빈이의 느닷없는 전학 선언, 모의고사건 중간고사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민병서의 이유를 알 수 없는 견제까지, 신경 쓸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갈수록 만만찮아 보이는 고등학교 생활, 준호는 무사히 버텨 낼 수 있을까? 아니, 과연 버티는 것이 답이긴 한 것일까? “어릴 때부터 칭찬에 익숙하고,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은 겪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정작 내 마음이 어떤 방향으로 굴러가는지는 몰랐다. 모범생답게, 마음이 시키는 일보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며 살았으니까.” 지금껏 자신의 마음이 어떤 모양으로 굴러가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음을, 준호는 깨닫는다. 중학교 때까지의 준호는 눈앞에 놓인 일들을 ‘그냥’ 해 왔을 뿐이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서의 첫 학기를 마무리하는 준호의 ‘그냥’은 조금 다르게 읽힌다. “그냥 해 보기로 했다. 내가 오늘 해야 할 것들을.”(125쪽) 지금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은 아직 다가오지 않은 시험의 결과가 아니라, 오직 이 순간 내가 나 자신을 위해 쓰는 시간이라는 다부진 깨달음이 담긴 말이다. 무난히 지내는 듯 보일지라도 물밑에선 온갖 고민으로 들끓을 수밖에 없는 것이 수험생들의 일상이라는 데에 작가는 주목하였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수행평가와 모의고사, 주말을 쪼개 마련해 두어야 하는 봉사 스펙과 동아리 스펙……. 인문계 고등학교의 빼곡한 스케줄 사이를 메우는 것은 아이들의 머릿수만큼이나 다양한 결의 고민이다. 외모에 대한 고민, 짝사랑에 대한 고민, SNS에 오가는 소문으로 인한 고민, 성적이 나보다 높거나 낮은 친구를 보며 일어나는 미묘한 감정에 대한 고민,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해도 될까 하는 두려움으로 인한 고민이나 끝내 부모님과 맞부딪쳐야만 하는 상황에 대한 고민 등, 중학교 때보다 한층 무거워진 마음으로 낯선 스테이지에 들어선 고등학교 신입생들의 내적 갈등이 소설 마디마디에 촘촘히 박혀 있다. 때로 구체적인 ‘생존 기술’이 필요할 만큼 버거운 상황을 맞닥뜨려도 소설 속 아이들은 어김없이 등교를 하고, 수업을 듣고, 시험을 준비하며 야자를 한다. 오늘 하루를 이겨 낼 자신만의 매뉴얼을 발견해 나가면서. 힘들어하는 친구의 매뉴얼을 대신 발견해 주기도 하면서. 다가올 2학기도 분명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준호, 건우, 유빈, 보나, 하림, 병서라면 각자의 방식으로 무사히 ‘생존’해낼 것이 틀림없다. 모르겠다.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는 것처럼 더! 더! 더! 잘하라고, 죽을 때까지 ‘노오력’해서 최고가 되라고 한다면, 죽을 때까지 행복해질 일은 없지 않을까?
바닷가는 다시 숨을 쉴거야
초록개구리 / 데이비드 벨아미 지음, 질 도우 그림, 이일형 옮김, 김익수 감수 / 2005.04.15
8,500원 ⟶ 7,650원(10% off)

초록개구리자연,과학데이비드 벨아미 지음, 질 도우 그림, 이일형 옮김, 김익수 감수
폭풍 때문에 유조선이 부서져 석유가 흘러든 바다가 재앙을 극복하고 다시 생물들의 보금자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그림책. 바닷가의 생태를 아주 작은 것부터 섬세하게 다뤄나가면서 어린이들이 바다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도록 돕는다. 책 속의 기름 유출 사고는 마치 태안 앞바다의 상황을 떠올리게 한다. 바다의 자생력과 사람들의 노력으로 바다가 천천히 다시 살아나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를 어린이들에게 잘 설명해 줄 수 있고, 또 사고가 수습되기까지 관심을 갖게 함으로써 다시 한번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계기를 마련해 준다. 사람의 실수를 줄이는 노력과 함께 앞으로 오염된 바다를 살리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야기 한다.석유가 바닷물 속에 흘러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바닷가에 살고 있는 수많은 생물을 하나하나 관찰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닷물이 떠밀려 와 만들어진 웅덩이 속 작은 생물들을 섬세하고 따뜻한 눈으로 들여다봅니다. 그런데 간밤에 부러닥친 폭풍으로 유조선이 부서져 석유가 흘러들었네요. 바닷가는 순식간에 시커먼 기름으로 뒤덮였어요. 바닷가 살던 수많은 생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환경이 바뀌어도 잘 견뎌내는 바닷가 생물이지만 사람들이 버리는 오염 물질 앞에서는 살아갈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바다는 사람들이 버리는 하수, 공장 폐수, 농약, 그리고 온갖 쓰레기가 모여들어 점점 병이 들어요. 더욱 끔찍한 것은 사람들의 실수로 유조선에서 석유가 쏟아져 나와 바다를 뒤덮는 일입니다. 바다는 엄청난 몸살을 앓지만 그래도 시간이 흐르면서 스스로 조금씩 맑아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바다는 많은 생물들을 다시 불러들이지요.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숲과 강의 여러 생물 이야기 더불어 사는 지구 시리즈의 첫 권 ‘숲은 다시 울창해질 거야’와 둘째 권 ‘강은 다시 맑아질 거야’는 숲과 강에 사는 동물과 식물이 서로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지, 또 사람들과는 어떻게 어울려 사는지 보여 줍니다. 이야기가 있는 생태 그림책 이 두 권의 책은 숲과 강의 생물을 일일이 나열하기보다는 정보를 알맞게 절제하여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하였습니다. 또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타나는 변화무쌍한 자연의 모습을 마치 동화를 읽듯이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하였습니다. 여러 쪽에 걸쳐 우리가 숲이나 강에서 미처 보지 못한 수많은 생물을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차분히 그리고 천천히 보여 줍니다. 이런 점은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자연의 소중함과 드러나 있지 않은 책의 메시지를 깨닫게 합니다. 숨은 그림 찾기와 같은 섬세한 그림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연거푸 펼쳐지는 섬세하면서도 선명한 그림은 숨은 그림을 찾듯이 생물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생물 하나하나를 생동감 넘치게 그리면서도 배경이 되는 숲이나 강기슭 등의 흥미로운 요소를 빠트리지 않고 그리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갖가지 생물과 풍경이 한데 어우러져 생물의 생태가 무척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보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합리적인 개발 이 두 권의 책은 무엇보다도 오랫동안 사람들에 의해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변화를 거듭해 올 수밖에 없었던 자연을 이제 더 이상 사람들의 지나친 욕심에 따라 마구잡이로 개발할 것이 아니라, 숲과 강의 생태를 잘 알고 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용히 역설합니다. 개발을 피할 수 없다면 자연과 생물에 상처를 덜 입히는 보다 건강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자연과 수많은 생물이 입은 상처는 우리 사람들의 삶의 영역에도 그대로 영향을 미치니까요. 영국과 스코틀랜드에서 오랜 동안 읽힌 교재 이 두 권의 책은 영국의 과학 교육 과정 1, 2단계와 영어 읽기 과정 1, 2단계의 교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또 스코틀랜드의 환경 연구 교육 과정의 B와 C 단계 지침서, 영어 읽기 과정 B와 C 단계의 교재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더 인간적인 건축
알에이치코리아(RHK) / 토마스 헤더윅 (지은이), 한진이 (옮긴이) / 2024.11.20
30,000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토마스 헤더윅 (지은이), 한진이 (옮긴이)
“우리의 세상은 인간성을 잃어가고 있다. 너무 많은 도시가 영혼이 없고 우울한 느낌을 준다. 주위를 둘러보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건물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더 인간적인 건축》은 세계에서 가장 상상력이 풍부한 디자이너 중 한 명인 토마스 헤더윅이 건축을 통해 들려주는 인류와 건축물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우리와 함께하는 건축물들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특히 직선적이고 따분한 건축물들이 인간과 환경을 어떻게 집어삼키는지 다양한 사례를 기반으로 날카로운 의견을 제시한다. 헤더윅은 우리가 왜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불행하게 만들고, 지구를 파괴하는 건물에 둘러싸여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모두를 위해 더 나은 도시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수백 개의 이미지를 통해 열정적인 분석을 제시한다. 또한 30년간 대담하고 아름다운 건물을 만들어 온 경험과 신경과학 및 인지심리학을 결합해 건축물에 관한 인문학적 이야기를 전한다. 인간적이고, 비인간적인 수백 장의 건축물 이미지로 즐비한 이 책은 우리를 ‘인간적인 건축’으로의 여정으로 안내한다. 《더 인간적인 건축》은 인류가 따분하지 않은 세상을 다시 지을 수 있도록 영감을 줄 책이다.1부 인간적인 장소와 비인간적인 장소 인간적인 장소 100년의 재앙 따분함의 해부 2부 따분함이라는 컬트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나 건축가란 무엇인가? 따분함의 신을 만나다 (우연히) 컬트를 시작하는 법 왜 어딜 봐도 이윤 같을까? 3부 세계를 다시 인간화하는 법 달리 생각하기 모두가 쉬쉬하는 문제 달리 움직이기 (예상하기로) 자주 묻는 질문들 행인에게 감사의 말 출처 사진 저작권 인간화 운동에 동참하세요“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다른 눈으로 보게 해줄 책!” 토니 파델(전 애플 수석디자이너), 알랭 드 보통(작가), 테리 패럴(인천국제공항 설계자), 이미경(CJ 부회장), 이정재(배우) 외 추천 - 세계적인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 앞으로의 건축과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하다 “우리의 세상은 인간성을 잃어가고 있다. 너무 많은 도시가 영혼이 없고 우울한 느낌을 준다. 주위를 둘러보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건물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더 인간적인 건축》은 세계에서 가장 상상력이 풍부한 디자이너 중 한 명인 토마스 헤더윅이 건축을 통해 들려주는 인류와 건축물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우리와 함께하는 건축물들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특히 직선적이고 따분한 건축물들이 인간과 환경을 어떻게 집어삼키는지 다양한 사례를 기반으로 날카로운 의견을 제시한다. 헤더윅은 우리가 왜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불행하게 만들고, 지구를 파괴하는 건물에 둘러싸여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모두를 위해 더 나은 도시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수백 개의 이미지를 통해 열정적인 분석을 제시한다. 또한 30년간 대담하고 아름다운 건물을 만들어 온 경험과 신경과학 및 인지심리학을 결합해 건축물에 관한 인문학적 이야기를 전한다. 인간적이고, 비인간적인 수백 장의 건축물 이미지로 즐비한 이 책은 우리를 ‘인간적인 건축’으로의 여정으로 안내한다. 《더 인간적인 건축》은 인류가 따분하지 않은 세상을 다시 지을 수 있도록 영감을 줄 책이다. “우리가 누구인지 알려면 건물을 보라” 직선적이고, 밋밋하고, 따분한 건물에 둘러싸여 살고 있는 우리를 위한 건축 안내서 “따분한 풍경을 걷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데, 올해도 내년에도 따분한 집에서 평생을 살아야 한다면 어떻게 될까? 따분한 사무실, 따분한 공장, 따분한 창고, 따분한 병원, 따분한 학교에서 평생을 일해야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_본문 중에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건물들이 대부분 비슷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걸 알 것이다. 도심에는 공장형 아파트가 즐비하다. 대부분의 이들이 직선으로 뻗은 아파트를 나서 또다시 직선적이고 수평적인 사무실 건물로 출퇴근한다. 이런 건물과 건물 사이를 오가며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이 책의 저자인 토마스 헤더윅은 지난 30년간 건물부터 가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대담하며 인간적이고 독창적인 것을 만들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에 있는 따분한 건물들이 인간의 감정을 병들게 하고 나아가 환경을 파괴하고 심지어 전쟁을 일으킨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건물이 인간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건물이 그렇게 엄청난 일을 벌인다고? 도대체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따분한 비인간적인 건축 VS 관대한 인간적인 건축 “태초부터 우리가 만든 건물은 인간적으로 보였고 인간적으로 느껴졌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세계 역사상 전례가 없던 새로운 건축 방식이 등장했다. 유럽·미국·남미·아시아·아프리카·호주·소련 등 지구 곳곳에 따분한 건물이 세워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별안간, 믿기지 않는 속도로 따분함이 세계를 장악했다.” _본문 중에서 스페인 건축가 가우디가 지은 ‘까사 밀라’는 구불구불한 곡선으로 반복과 복잡성을 완벽히 이루고 있는 건물이다. 헤더윅은 《더 인간적인 건축》에서 말하길 이런 건물은 인간적인 건물이라고 한다. 까사 밀라는 날마다 그 앞을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영감을 주고, 손을 내밀고, 그들의 미소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돈 한 푼 내지 않고 누구라도 까사 밀라를 볼 수 있으며, 보는 이의 기분을 즐겁게 하고 건물이 가진 관대한 인간성으로 매일 수천 명의 사람을 환대한다. 하지만 헤더윅이 보기에 현대적인 건물은 비인간적이다. (책을 보면 알겠지만 모든 건물이 그렇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우리도 알다시피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현대적인 건물의 정면은 믿기 힘들 정도로 평평한 경향이 있다. 창문과 문이 거의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않는 형태다. 지붕도 평평한 경우가 많다. 너무 밋밋하며, 너무 장식이 없고, 너무 직선적이고, 너무 단조롭고, 너무 반짝인다. 현대적인 건물의 외부는 많은 경우 금속이나 유리처럼 매끈하고 평평한 재료로 만들어진다. (유리 외장재의 증가는 조류의 대량 학살에도 영향을 미쳤다. 미국에서만 매년 1억 마리에서 10억 마리의 새가 유리창에 부딪혀 죽는 걸로 추산되고 있다.) 또한 현대적인 건물은 작은 직사각형으로 이루어진 직사각 형태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일직선 거리에서 이러한 격자식 건물이 줄지어 있을 때, 풍경은 밋밋한 직사각형의 반복적인 행렬이 된다. 헤더윅은 이런 종류의 단조로움은 인간에게 영감을 주거나 흥분을 유발하지도, 매혹하지도 못하며, 그저 익명적이라고 주장한다. 100년 혹은 그보다 더 전, 건물의 외부는 장소의 특성을 담고 있었지만 오늘날의 건물은 어떤 말도 건네지 않는다며. 과한 따분함이 한 공간에 자리할 때, 따분함은 인간에게 해로워진다고. 그래서 따분한 건물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친다는 걸까? 신경과학과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분석한 거리와 건물의 영향 《더 인간적인 건축》에는 저자 헤더윅이 말하는 따분함이 얼마나 인간에게 해로운지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근거들이 있다. 예를 들면 신경과학자 콜린 엘라드는 따분한 건물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텅 빈 파사드, 즉 건물 정면 앞에서는 사람들이 조용하고 움츠러든 자세로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보다 활기찬 현장에서는 사람들이 생기를 찾고 수다스러워지는 통에 열의를 가라앉히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수집한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사람들은 따분한 장소에서 스트레스 수치가 높아졌다. 영국의 한 과학 조사에 따르면 “따분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따분하지 않은 사람보다 일찍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또한 일리노이대학교 조경 및 인간 건강 연구소의 프란시스 쿠오 박사가 연구한 시카고 주택 프로젝트인 로버트 테일러 홈즈에서는 잔디와 관목, 나무가 심어진 녹지 안뜰을 바라본 세대는 스트레스가 적고 집중력이 높았으며 삶의 어려움에 더 잘 대처할 수 있었고, 반대로 평범한 회색 안뜰을 내다본 세대는 이와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따분한 건물이 환경을 해치고, 분단과 전쟁에 일조하는 이유 ‘따분하다’는 말을 들은 당신은 아마 분명 이렇게 생각하겠지. ‘건물의 따분함이 주제인 책이라… 진심인가? 사회적 불의·기후 위기·정치의 양극화·전쟁·독재·부패… 세계에 셀 수도 없이 많은 문제가 있는 지금 같은 때에 시끄럽게 부산을 떨고 있다는 대상이… 뭐, 따분한 건물이라고?!’ 그리고는 이런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다. ‘너 따위가 뭔데 건물이 따분하대? 네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이 쇼핑센터나 저 사무용 단지가 나쁜 건 아니야.’ 타당하다. 당신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해도 탓하지 않겠다. 나라도 그랬을 테니까. 그저 몇 페이지만 참고 기다려 달라고 부탁하는 수밖에 없다. _본문 중에서 헤더윅은 말한다. 따분한 건물이 환경을 해치는 이유는 이 건물이 행인들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방치되어 나중에는 초라해지기 때문에 철거가 되는 일이 많기 때문이라고. 즉, 따분한 건물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아키텍츠 저널의 편집자는 철거를 “건축의 더러운 비밀”이라고 불렀다. 미국에서는 12개월마다 약 10억 평방피트에 달하는 건물이 철거되고 또 새로 지어진다. 이는 매년 워싱턴 DC의 절반이 허물어지고 재건되는 것과 같다. 영국에서는 매년 5만 채의 건물이 철거되어 1억 2,600만 톤의 폐기물이 발생하며, 상업용 건물의 평균 수명은 약 40년이다. 놀랍게도 영국 전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거의 3분의 2가 건설업에서 발생한다. 중국에서는 2021년 건설업에서 32억 톤의 폐기물이 발생했으며, 이 중 대부분이 철거로 인한 폐기물이었다. 2026년에는 이 수치가 40억 톤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건물을 짓는 것은 환경에 나쁘고, 건물을 지었다 허물고 그 자리에 새 건물을 짓는 것은 환경에 훨씬 더 나쁘다. 또한 따분한 건물은 여러 부정적인 행동을 촉진하여 분단과 전쟁에 일조한다. 은 따분함이 “우울증·불안·약물 중독·알코올 중독·강박적 도박·섭식 장애·적대감·분노·사회성 저하·성적 부진·업무 성과 저하”의 위험을 높인다고 보도했다. 킹스 칼리지 런던의 연구원들은 따분함이 “재정·윤리·여가·건강·안전 영역에서 더 큰 위험 부담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과학자들은 따분함이 과도하면 극단적인 정치적 신념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인간은 인간적인 장소에서 살 권리가 있다 세계를 다시 인간화하는 방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노트르담 대성당, 타지마할, 더 샤드,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부르즈 할리파, 할그림스키르캬, 에펠 탑, 루브르 박물관, 사그라다 파밀리아…. 이 건물들은 구글 인기 검색어를 바탕으로 추려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건물들이다. 이 중 노트르담 대성당, 타지마할, 에펠 탑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난 100년 사이에 지어진 건물들이다. 이 건물들은 인간적이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 있는 건축물들을 어떻게 인간화시킬 수 있을까? 헤더윅이 그 방법이 “인간화 원칙”에 있다고 말한다. 첫째, 인정(ACCEPT): 사용자가 어떻게 느끼는지가 건물 기능의 핵심임을 인정하라. 둘째, 건물(BUILDINGS): 천 년은 거뜬하리라는 희망과 기대로 건물을 설계하라. 셋째, 집중(CONCENTRATE): 건물의 흥미로운 특질을 문가 2미터 안에 집중하라. 이 방법들은 우리의 세계를 짓는 제작자들이 앞으로 살펴봐야 할 원칙들이다. 애플의 공동 창립자인 스티브 잡스도 디자인이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건물 디자이너와 건축가의 최우선 관객은 대중이다. 헤더윅은 말한다. 대중은 틀린 적이 없다고.까사 밀라는 당당한 곡선의 향연이다. 열여섯 세대의 창이 마치 석회암 절벽을 시원하게 깎아낸 듯 나 있다. 평평한 것과는 거리가 멀다. 9층짜리 건물의 앞면이 빛 속에서 경이롭게 일렁이며 춤을 춘다. 위로 아래로 안으로 밖으로, 건물 자체가 호흡하는 것 같다. 누구든, 어디에서 왔든 자신이 특별하다고 믿는 것은 인간 본성을 이루는 근저다. 우리는 스스로의 특별함을 믿어야 한다. 월든 7은 낮은 사회경제적 지위를 가진 이를 위한 공공 지원 주택으로 지어졌고, 사람들은 일상적으로 건물을 드나들며 자신이 슈퍼히어로가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 돈 많은 사람들을 위해 비싼 값의 자재로 거액을 들여 지은 건물이 아니다. 하지만 설계에 엄청난 정성과 관심을 들였고, 그 정성과 자부심은 수십 년간 이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이다. 2008년 미국의 과학자들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가난한 히스패닉 지역인 이스트 리틀 아바나에 사는 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종류의 건물이 노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현관이나 넓은 출입 계단 같은 ‘긍정적인 정문 기능’이 부재하는 건물의 주민이 3배 가까이 높은 확률로 건강 문제를 겪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비록 이런 차이 중 일부는 현관 계단 오르기가 신체에 주는 직접적인 이로움과 관련하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못지않게 중요한 사실은 주거지 앞에 이 같은 준-사회적 공간이 없는 이들이 지역 사회와의 약한 유대 탓에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세상은 네모가 아니에요
씨드북 / 지넷 윈터 지음, 전숙희 옮김 /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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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인물,위인지넷 윈터 지음, 전숙희 옮김
바위를 뚫는 물방울 5권.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를 설계해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는 어려서부터 반짝이는 생각이 많았다. 이라크의 강과 습지와 모래 언덕을 거닐며 몇천 년 전 도시의 모습을 상상하고, 자기만의 도시를 설계하는 꿈을 꿨다. 자하는 자라서 집을 떠나 런던으로 가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그러고는 마침내 온갖 차별과 편견을 이겨 내고 아름다운 자연을 반영한 독창적인 건축물을 설계해 전 세계 곳곳에 세웠다. 이 책은 자하의 삶과 건축물들을 간결한 글과 아름다운 빛깔의 그림으로 담아내 미국 언론의 찬사를 받은 그림책이다. 자하의 고향인 아랍의 자연 환경과 문화, 그리고 자하의 매혹적인 건축물들이 파스텔 톤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고스란히 담겨 있다.『워싱턴 포스트』가 선정한 2017 ‘최고의 어린이 책’! 미국 학부모협회가 선정한 2017 권장 도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를 설계해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는 어려서부터 반짝이는 생각이 많았어요. 이라크의 강과 습지와 모래 언덕을 거닐며 몇천 년 전 도시의 모습을 상상하고, 자기만의 도시를 설계하는 꿈을 꿨어요. 자하는 자라서 집을 떠나 런던으로 가서 건축학을 공부했어요. 그러고는 마침내 온갖 차별과 편견을 이겨 내고 아름다운 자연을 반영한 독창적인 건축물을 설계해 전 세계 곳곳에 세웠답니다. 이 책은 자하의 삶과 건축물들을 간결한 글과 아름다운 빛깔의 그림으로 담아내 미국 언론의 찬사를 받은 그림책이에요. 이라크의 자연 환경과 고대 유적을 좋아하고 늘 생각이 많던 아이, 자하 하디드 “모래, 물, 갈대, 새와 사람들이 함께 있는 풍경의 아름다움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어요.”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태어난 자하는 어려서부터 강과 습지와 모래 언덕과 바람과 고대 유적을 좋아했어요. 전통 카펫의 무늬와 색깔에도 관심이 많아 언제나 유심히 들여다보고는 했어요. 자하는 일할 때면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을 종종 떠올려 자연과 하나로 어우러지는 독창적인 건물들을 설계했어요. 자하의 고향인 아랍의 자연 환경과 문화, 그리고 자하의 매혹적인 건축물들이 파스텔 톤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세상은 네모가 아니야.” 독특한 눈으로 세상을 본 자하 하디드 어려서부터 자연을 좋아하고 반짝이는 생각이 많던 자하는 독특한 눈으로 세상을 보았어요. 자하는 효율성에만 집중한 네모난 디자인을 비판하며 자연을 닮은 건물들을 설계했어요.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풀을 본떠 춤추듯 휘어진 고층 빌딩을 짓고, 시냇물 속 돌을 보고, 자갈을 닮은 오페라 하우스를 짓고, 별과 은하수를 보고 소용돌이 건물을 짓고, 파도를 보고 일렁이는 물결 같은 다리를 지었어요. 이 건물들은 건축을 진정한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극찬을 받았어요. 이에 자하는 여성 건축가로는 유일하게 프리츠커 상과 영국왕립건축가협회 금메달을 수상했어요. “나는 계속해서 불가능에 도전해요.” 끈질긴 신념이 바탕이 된 건축가, 자하 하디드 자하는 쇠처럼 강한 사람이었어요. 자하의 성 ‘하디드’는 아랍어로 쇠라는 뜻이에요. 자하의 디자인은 뛰어났지만 아무도 자하의 디자인으로 건물을 지으려 하지 않았어요. 자하는 아랍인이었고, 여자였으며, 건물은 독특했으니까요. 하지만 자하는 이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공모전에 도전했고 결국에는 실력을 입증했어요. 또한 후학 양성에도 힘을 기울였어요. 책 뒤에 자하의 건축물 그림과 명언들이 실려 있어요 자하가 생전에 말한 뜻 깊은 명언들과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한 특별한 건축물 그림 열 개가 책 뒤에 실려 있어요. ★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우리나라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어떤 건물인가요? 자하는 우리나라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를 설계하기도 했어요. 24시간 내내 멈추지 않고 활기차게 움직이는 동대문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했지요. 자하는 주변의 모든 것이 하나로 모여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를 이 건물에 담아내었어요. 그래서 DDP에서는 공간을 이루는 요소들이 하나로 이어져 있어요. 건물을 이루는 벽이 위로 올라가 지붕이 되었다가 어느덧 아래로 내려와 다시 벽이 되고 바닥이 되지요. 이렇게 막힘없이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보고 배우고 어울려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답니다.―이진미(영국왕립건축사) 〈바위를 뚫는 물방울〉 시리즈 소개 작은 물방울이 거대한 바위를 뚫듯이 끊임없이 노력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도전 정신과 새로운 희망을 안겨 준 여성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입니다.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한 권 한 권 독특한 그림체로 엮은 이 시리즈는 아이는 물론 함께 읽는 어른들에게도 뜻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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