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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토르 / 글로리아 제이 에번스 (지은이), 이은진 (옮긴이)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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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토르
소설,일반
글로리아 제이 에번스 (지은이), 이은진 (옮긴이)
아홉 살 독서 수업
어크로스 / 한미화 (지은이)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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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
독서교육
한미화 (지은이)
이제 막 스스로 읽기를 시작한 7~9세 아이들의 독서가 즐거운 경험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저학년 아이들이 왜 읽기를 어려워하는지, 어떻게 읽기를 해야 하는지, 읽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법은 무엇인지 설명한다. 또 아이들이 왜 글을 읽을 줄 알면서도 책을 읽어달라고 하는 건지, 왜 똥과 방귀 이야기를 그토록 좋아하는지 등 부모가 이해할 수 없는 저학년 독서의 특징에 관해서도 다룬다. 더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소개해, 책 고르기를 어려워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추천의 말 저자의 말 1부 조급한 부모가 아이를 책과 멀어지게 한다 1. 읽기는 학교 가기 전에 떼야 한다? 2. 어떻게 해야 책 좋아하는 아이로 자랄까 3. 명작이나 고전보다 더 중요한 책 4. 책 읽기 좋은 환경, 어떻게 만들까 5. 글자는 아는데 책을 못 읽는 이유 6. 책 읽어주기, 언제까지 해야 할까 7. 어휘력과 상상력, 표현력을 길러주는 지름길 8. 늑대처럼 읽기 훈련을 해라 9. 전집과 단행본, 어떤 것이 더 좋을까 2부 우리 아이 책 읽기, 이대로 괜찮을까? 1. 책 읽기에 관심이 없어요 2. 추천도서를 거부해요 3. 학습만화만 읽으려고 해요 4. 공포물, 추리소설처럼 자극적인 것만 찾아요 5. 책 한 권을 끝까지 못 읽어요 6. 도서관에 가는 걸 질색해요 3부 책 읽기가 이토록 쓸모 있을 줄이야 1. ‘한 학기 한 권 읽기’가 뭐죠? 2. 지식책을 지혜롭게 활용하는 방법 3. 저학년 국어에서 꼭 배워야 하는 것 4. ‘참 재미있었다’로 끝나는 일기는 그만 5. 엄마도 동시는 처음이라 6. 훌륭한 사람 이야기를 읽으면 훌륭해질까? 4부 어린이책으로 들여다보는 아이의 속마음 1.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해요 2. 뭐든 혼자 못해서 다 챙겨줘야 해요 3. 아이가 자꾸 거짓말을 해요 4. 야단쳤더니 대놓고 엄마가 밉다고 해요 5. 학교 가기가 싫고 무섭대요 6. 친구를 사귀고 함께 노는 일이 서툴러요 부록 참고도서“억지 독서가 아이를 책에서 멀어지게 한다” 저학년 독서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과 불안을 덜어줄 25년 차 어린이책 전문가 한미화의 독서교육법 《아홉 살 독서 수업》은 이제 막 스스로 읽기를 시작한 7~9세 아이들의 독서가 즐거운 경험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어린이책 평론가이자 북칼럼니스트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저자 한미화가 그동안 학부모, 사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수없이 받았던 질문들에 답하는 책이기도 하다. 그동안 그림책과 어린이책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펴냈고 꾸준히 독서교육에 관련한 활동들을 해오면서 ‘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법을 가장 잘 아는 어린이책 전문가’로 이름난 저자는 아이들을 책의 세계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자 독서교육의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재미’를 꼽는다. 이 책에서는 저학년 아이들이 왜 읽기를 어려워하는지, 어떻게 읽기를 해야 하는지, 읽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법은 무엇인지 설명한다. 또 아이들이 왜 글을 읽을 줄 알면서도 책을 읽어달라고 하는 건지, 왜 똥과 방귀 이야기를 그토록 좋아하는지 등 부모가 이해할 수 없는 저학년 독서의 특징에 관해서도 다룬다. 더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소개해, 책 고르기를 어려워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조급한 부모가 아이를 책에서 멀어지게 한다 최근 방영된 〈SBS스페셜-난독시대〉에서는 스마트폰에 길들어져 책을 읽지 않고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아내 큰 화제를 낳았다. 특히 서너 살짜리 아이에게 2~300권씩 책을 읽어주던 부모들이 아이가 중고등학생이 되면 ‘독서하면 뒤처진다’며 책 읽기에 관심 두지 않는 모습들은 우리의 독서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었다. 왜 아이들은 학교에 가면서부터 책을 멀리하게 될까? 저자 한미화는 부모의 조급함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아이가 학교에 갈 무렵 글자를 익히기 시작하면 부모는 그때부터 아이가 혼자 책을 읽을 것이라 생각한다. 소위 ‘읽기독립’, ‘독서독립’을 바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가 책을 읽었다고 하면 줄거리가 어떤지, 느낌이 어땠는지 취조하듯 묻는다. 하지만 그맘때 아이들은 그저 한글을 읽는 법을 배웠을 뿐이지, 책을 읽는 법을 배운 것이 아니다. 책을 읽는 행위는 단지 글자를 읽는 데에서 그치지 않는다. 단어를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하고, 행간의 의미를 알아차리고, 주인공에게 공감하는 일련의 과정이 이어지는 것이다. 어른이라도 읽기 훈련이 되어 있지 않다면 어려울 수밖에 없다. 특히나 요즘처럼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데 익숙해진 아이들은 더욱 책 읽기를 힘들어한다. 그런데도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글자를 읽을 줄 알면 자연스레 책을 읽을 줄 안다고 오해한다. 저자가 7~9세 시기의 독서에 특히 주목하는 것은 바로 이런 점 때문이다. 이 시기에 읽기 훈련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 평생 가벼운 읽기를 벗어나지 못한다. 또한 이 시기에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지 못하면 자발적 독서가 이뤄지지 않고, 결국 책과 멀어지고 만다. 그렇지만 많은 부모들이 이 시기 아이의 읽기를 수수방관한다. 이런 이유로 아이들이 읽기를 배우자마자 읽기로부터 멀어지는 역설적인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독서운동가 백화현이 이 책의 추천사에서 ‘7~9세는 독서에 폭풍이 이는 시기이자 어른으로서 아이 독서에 힘을 발휘할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듯이, 평생 독서가로 성장하려면 초등 저학년 시기의 책 읽기에 부모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학습만화, 약일까 독일까: 부모가 원하는 독서가 아닌 아이가 원하는 독서로 초등 저학년 때 책을 많이 읽히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 부모들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책, 특히 좋은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것이다. 학교 권장도서 목록에 실린 책을 순서대로 읽게 하거나 평이 좋은 전집을 들여놓고 한 권도 빠짐없이 읽게 하는 등 좋다는 책들을 골고루 읽히기 위해 애쓴다. 아이와 책을 사러 서점에 가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책과 친해지기 위해 서점 나들이를 하지만, 정작 아이가 고른 책들은 부모가 보기엔 유치하고 허접해 보인다. 그러면 부모는 아이가 골라온 책은 내려놓고 명작이나 고전, 유명한 작가의 책, 무슨 무슨 상을 받았다는 책을 사서 아이에게 안겨준다. 한미화는 이러한 부모들의 강요가 책과 멀어지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한다. 물론 명작이나 고전은 오랜 세월 동안 널리 읽히면서 그 가치를 검증받은 책들이다. 문제는 아이가 그걸 받아들일 읽기 능력이 갖추어졌느냐다. 아무리 수준 높은 독서가라도 여덟아홉 살 때 톨스토이나 도스토옙스키의 소설을 읽고 감동했다는 사람은 없다. 또 아이마다 좋아하는 책 혹은 적합한 책이 다르기 마련인데, ‘권장도서는 무조건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앞서다 보니 아이와 맞지 않는 책을 억지로 읽히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부모들은 아이가 추천도서를 읽지 않는다거나, 학습만화만 보려 한다거나, 추리소설처럼 공부에는 도움 되지 않는 내용의 책만 읽는다거나 하는 하소연들을 털어놓는다. 이러한 부모들의 고민은 아이가 원하는 독서가 아니라 부모가 원하는 독서를 강요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한미화는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한 어린이 독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의미도 쓸모도 아닌 오직 ‘재미’라고 단언한다. 그래서 아이가 서점에 가서 학습만화를 골라드는 게 못마땅해도 눈감아주고, 추천도서를 들이미는 대신 아이 손으로 고른 책을 읽게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좀처럼 진전이 없어 보여도 즐겁게 꾸준히 읽는 동안 아이의 읽기는 자란다고, 한 발만 떨어져서 믿고 지지한다면 아이의 독서는 성큼성큼 제 속도로 성장한다고 말이다. 어린이책을 읽으면 아이의 마음이 보인다 한미화는 전작 《아이를 읽는다는 것》(2014년 출간)에서 어린이책을 통해 아이의 세계를 이해하고 아이의 마음을 여는 방법을 보여준 바 있다. 《아홉 살 독서 수업》에서도 어린이책을 읽는 것이 아이들의 사연에 귀 기울이고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어린이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법을 일러준다. 아이들의 감정은 어른보다 훨씬 더 본능적이고 즉각적이지만 어른에 비해 언어 능력이 발달하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들의 감정 표현은 거칠고, 자신이 느낀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말할 줄 모른다. 이럴 때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배우는 데 적합한 것이 바로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읽는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겁이 나는 이유, 친구를 사귀는 일이 그토록 힘든 이유, 자꾸 거짓말을 하게 되는 이유, 학교에 가기 싫은 이유 등을 책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거울삼아 깨달을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기회가 될 때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지금 내 아이가 읽으면 좋을 책을 함께 읽어보라’고 권한다. 특히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때 유달리 반응이 좋거나 여러 번 읽어달라는 책을 눈여겨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거기에 아이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열 살 미만의 아이들이 읽기를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오로지 ‘부모와 아이가, 교사와 아이가 책을 통해 서로 만들어내는 공동의 관심과 이 속에서 빚어지는 즐거움’이라는 원칙으로 저학년 독서의 방향을 제시하는 《아홉 살 독서 수업》은 학부모와 교사, 도서관 사서 등 아이를 책으로 이끌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자발성 없는 반복독서는 아이를 책과 더 멀어지게 하거나 사춘기 아이와 부모 사이에 골을 더 깊게 만들 위험도 있다. 사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부모가 강요하지 않아도 알아서 반복독서를 한다. 좋아하는 책을 여러 번 읽어달라고 조르거나 글을 읽지 못해도 책장을 넘겨가며 그림이라도 반복해서 본다. 반복보다 중요한 것은 좋아하는 마음이다. 나는 독서교육이 마치 시험을 앞두고 벼락치기를 하듯 극약처방이 아니라 즐거운 경험이 되어야 평생을 갈 수 있다고 믿는다. - ‘자발성 없는 반복독서의 위험’ 아직 읽기에 능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단어 하나하나를 신경 써서 읽어야 한다. 그런데 한 페이지에 생전 처음 보는 단어와 이해할 수 없는 문장이나 비유가 여러 개 나온다면 어떨까. 읽어내기도 벅차서 주인공에게 공감하거나 줄거리를 따라가기 힘들다. 이런 줄도 모르고 부모들은 아이가 다 읽었다고 하면 뭘 느꼈냐고 묻는다. 읽기 수준이 낮은 아이들이 글의 주제까지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 ‘어른에게도 읽기는 어려운 일이다’ 권장도서 목록은 마치 편식은 절대 안 된다고 금지하는 부모의 마음과 같다. 부모가 아이를 괴롭히려고 콩이며 김치며 나물을 먹으라고 하는 게 아니다. 아이가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골고루 먹이려는 것이다. 권장도서 목록도 비슷하다. 원칙적으로 여러 가지 주제를 담은 동화와 논픽션을 고르게 읽는 게 바람직하다. 하지만 아직 읽기가 능숙하지 않고 특히 권장도서들을 지겨워하는 아이라면 원칙은 달라져야 한다. - ‘골고루 읽어야 똑똑해진다는 생각을 버려라’
대체 열이 뭐야? 모닥불에서 태양열까지
도서출판 북멘토 / 성혜숙.신명환 지음 /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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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
자연,과학
성혜숙.신명환 지음
인간의 문명의 시작과 동시에 모닥불이 있었고, 지구는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태양에서 열에너지를 받아 생명을 꽃피웠다. 모닥불과 태양 에너지 그 속에는 모두 열의 과학이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서 열이 움직이는 현상을 보여주고 열이 전달되는 전도, 대류, 복사 방식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넘어서 과학자들이 열 때문에 고민했던 열의 과학사도 재밌게 다루고 있다. 에너지 영역에 대한 학습은 초등 3학년 '온도 재기'에서 시작되어, 4학년에서는 '열의 이동과 우리 생활'으로 5학년이 되면 '에너지' 개념을 단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이 책은 하나의 열에 대한 주제를 과학 개념으로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 전 학년에 걸친 훌륭한 교과 연계 도서로 활용할 수 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미리 교과를 앞서가며 과학적 상상력을 펼치는 모습을 살펴 보자.1장 열, 나를 찾아 봐 -모닥불에서 시작된 문명 -우리 곁의 열 -몸속의 열이 하는 일 2장 열 때문에 커졌어요 -열기구가 떠오르는 원리는? -열 받은 기체 -다리 사이에 갈라진 틈이 3장 움직이는 열 -더운 데서 찬 데로 -손에 손잡고, 전도 -열을 막아주는 공기 -흘러흘러 퍼져 나가는, 대류 -열의 대류 이용하기 -머나먼 우주를 지나, 복사 -복사열의 위력 -열은 돌고 돌아서 4장 열은 에너지 -과학자의 고민: 과학사 속의 열 -열은 에너지 주변의 모닥불에서 태양열까지 열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찾아보아요 더운 것 차가운 것 속에는 열의 흐름이 있고 우리는 그것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열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려워요. 열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이기 때문이죠. 인간의 문명의 시작과 동시에 모닥불이 있었고, 지구는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태양에서 열에너지를 받아 생명을 꽃피웠어요. 모닥불과 태양 에너지 그 속에는 모두 열의 과학이 있답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서 열이 움직이는 현상을 보여주고 열이 전달되는 전도, 대류, 복사 방식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넘어서 과학자들이 열 때문에 고민했던 열의 과학사도 재밌게 다루고 있답니다. 초등 에너지 영역 주제학습 교재로 부모님과 함께 읽을 수 있어요 에너지 영역에 대한 학습은 초등 3학년 [온도 재기]에서 시작되어, 4학년에서는 [열의 이동과 우리 생활]으로 5학년이 되면 [에너지] 개념을 단계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은 하나의 열에 대한 주제를 과학 개념으로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 전 학년에 걸친 훌륭한 교과 연계 도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미리 교과를 앞서가며 과학적 상상력을 펼치는 모습을 살펴보세요.
분수가 뭐야?
만만한책방 / 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한성민 (그림) /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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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책방
수학동화
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한성민 (그림)
하울의 움직이는 성
대원씨아이(단행본) / 미야자키 하야오 (지은이) /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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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미야자키 하야오 (지은이)
(디즈니 학습 스티커북) 창의력 : 몬스터 주식회사 / 토이 스토리
아이즐북스 / 편집부 엮음 /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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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놀이책
편집부 엮음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디즈니 캐릭터와 즐거운 스티커 놀이가 만났습니다. 미키마우스, 위니 더 푸 같은 고전적인 캐릭터는 물론 라이온 킹, 몬스터 주식회사 토이 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벅스 라이프 등 최신 애니메이션 속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나 보세요. 디즈니 캐릭터와 함께 하면 학습하고 놀이하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것입니다. 《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는 학습 영역과 이야기 영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학습 영역에서는 먼저 과 , 을 통해 영어 학습의 기초를 다집니다. 그리고 에서는 유아 인지 발달의 기초가 되는 형과 색을 재미난 스티커 놀이로 알아봅니다. 1에서 10까지의 수, 사물의 분류와 비교, 반복되는 패턴의 규칙 찾기를 배우는 , 그리고 모든 부모들이 아이에게 가장 키워 주고 싶은 능력으로 꼽힌 바 있는 등 모두 여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디즈니 학습 스티커북으로 아이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이야기 영역에서는 과 , 그리고 처럼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명작 이야기를 만나 봅니다. 《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의 모든 스티커는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반영구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싫증을 내지 않고 오랫동안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는 학습 영역 6권과 이야기 영역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습 영역에서는 푸우나 라이온 킹 같은 친근한 캐릭터와 함께 유아 학습의 기초를 익힙니다. ■이야기 영역에서는 명작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력과 구성력을 키웁니다. ■한창 호기심이 자라나는 유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다양한 스티커 놀이를 합니다.
백범기념관 : 자주 독립을 외친 겨레의 큰 스승을 만나요
주니어김영사 / 김주원 글, 김규준 그림, 이이화 감수 /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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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인물,위인
김주원 글, 김규준 그림, 이이화 감수
백범기념관에 가기 전에 한눈에 보는 백범기념관 격동적인 우리 나라 근현대 역사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가다! 영원한 민족의 지도자, 백범 김구 마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하다 스승 고능선과 만나다 치하포에서 의거하다 옥중에서 새로운 문물을 접하다 교육 활동에 힘쓰다 비밀 결사 조직에서 일하다! 자주 독립 국가를 꿈꾸다! 대한 민국 임시 정부가 수립되다! 상하이 생활과 그리운 가족 한인 애국단을 결성하다! 피난 생활을 시작한 임시 정부 광복군의 활약과 좌우 합작 반쪽 독립을 실현하다 백범과 임시 정부의 환국 자주 국가를 만들기 위한 노력 민족의 큰 별이 지다! 백범기념관을 나오며 이 곳도 둘러보아요! 나는 백범기념관 박사! 백범 일보 만들기! 정답 부록: 숙제를 돕는 사진
무비 스님의 신심명 강의
조계종출판사 / 여천 무비 강설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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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여천 무비 강설
<무비 스님의 신심명 강의> 개정판. 무비 스님이 다음 카페 '염화실'과 월간 <법회와 설법>에서 <신심명>에 대해 강의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조계종 교육원장까지 지낸 불교계 원로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사용법을 직접 배운 후, 인터넷 강의를 통해 대중과 지속적으로 만나 왔던 스님의 열성이 낳은 결실이다. 스님의 막힘없는 강의는 <신심명>에 담긴 불교의 핵심 사상을 온전히 드러낸다. 삼조 승찬 대사의 <신심명>은 팔만대장경과 1,700공안의 요지가 모두 함축되어 있다고 할 만큼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신심'은 믿는다는 마음이 무엇인지, 또 마음의 실체는 무엇이고 실상은 무엇인지를 찾는 과정을 뜻한다. 즉, 마음의 근본 문제와 그 마음의 문제를 통해 이상적인 삶을 어떻게 엮어갈 것인가를 가르쳐 주는 글이다.책을 펴내며 신심명 강의를 시작하며 신심명 강의 제1강 신심명 강의 제2강 신심명 강의 제3강 신심명 강의 제4강 신심명 강의 제5강 신심명 강의 제6강 신심명 강의 제7강 신심명 강의 제8강 신심명 강의 제9강 신심명 강의 제10강 신심명 강의 제11강 신심명 강의 제12강 신심명 강의를 마치며 신심명 원문새롭게 편집된 대강백 무비 스님의 명강의 2007년 초판 발행 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무비 스님의 신심명 강의』가 새 옷을 입었다. 화사한 표지로 바뀌면서 본문 역시 읽기 편한 큰 글씨로 새롭게 편집된 이 책은 무비 스님이 다음 카페 ‘염화실’과 월간 <법회와 설법>에서 「신심명」에 대해 강의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조계종 교육원장까지 지낸 불교계 원로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사용법을 직접 배운 후, 인터넷 강의를 통해 대중과 지속적으로 만나 왔던 스님의 열성이 낳은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시대의 대강백’이라 불리는 스님의 막힘없는 강의는 「신심명」에 담긴 불교의 핵심 사상을 온전히 드러낸다. 팔만대장경과 1,700공안의 요지를 함축한 삼조 승찬 대사의 「신심명」 중국 선종(禪宗)의 삼조(三祖)인 승찬(僧璨) 스님이 지은 「신심명」은 1권, 146구(句) 584자로 구성된 아주 짧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팔만대장경과 1,700공안의 요지가 모두 함축되어 있다고 할 만큼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신심명」이라는 제목의 ‘신심’은 ‘열심히 믿는 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부처님 전에 절을 많이 한다든지, 공양을 많이 올린다든지, 불사를 잘한다든지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믿는다는 마음이 무엇인지, 또 마음의 실체는 무엇이고 실상은 무엇인지를 찾는 과정을 뜻한다. 즉, 마음의 근본 문제와 그 마음의 문제를 통해 이상적인 삶을 어떻게 엮어갈 것인가를 가르쳐 주는 글이 바로 승찬 스님의 「신심명」이라고 할 수 있다. 승찬 스님이 이러한 글을 쓸 수 있었던 것은 출가 전 겪은 개인적인 사연과 관련이 있다. 승찬 스님은 출가 전 우리가 일반적으로 문둥병이라고 부르는 한센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그는 대도인(大道人)을 만나면 병이 나을까 하는 생각에 선종의 이조(二祖) 혜가 스님을 찾아 간다. 어렵게 혜가 스님을 만난 승찬 스님은 이렇게 부탁했다. “저는 나병을 앓고 있습니다. 과거에 죄가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어떻게 참회하면 병이 낫겠습니까? 스님께서 참회시켜 주십시오.” 그러자 혜가 스님은 말한다. “그대가 죄가 많아서 그런 병을 앓고 있다고 하니, 그 죄를 나에게 보인다면 그 죄를 내가 참회시켜 주겠다.” 아무리 둘러봐도 죄를 찾을 수 없었던 승찬 스님 역시 죄를 가져오지 못했다. 그래서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습니다.” 고백을 하게 된다. 그러자 혜가 스님은 “그렇다면 그대의 죄는 모두 참회되었다.”고 말한다. 이러한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기 때문에 승찬 스님은 누구보다 삶에 대해 가슴 깊이 느끼고 모든 삶은 똑같이 동등한 가치가 있는 삶이라는 가르침을 주실 수 있는 것이다. 무비 스님의 잔잔한 설명으로 읽는 행복에 이르는 최상의 길 “모두 꿈이요 환영이요 헛꽃인 것을, 어찌하여 수고로이 붙잡으려 하는가. 이득과 손실과 옳고 그른 것을 일시에 모두 다 놓아 버려라.”라는 「신심명」 구절은 내 마음에 맞고 필요한 것이라고 선택하거나 그 반대의 것이라고 가려내어 버리는 일이 없어야 함을 말한다. 오직 가려내고 선택하는 일만 하지 않으면 최상의 행복은 누구나 이를 수 있는 것이다. 무비 스님 역시 「신심명」에 담긴 가르침, 즉 가려내고 선택하는 일을 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본래 부처이나, 선과 악, 나와 너, 깨친 자와 중생을 분별하고 차별함으로써 본래 모습을 잊고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살고 있음을 따스하고 사려 깊은 언어를 통해 넌지시 알려준다. 그래서 스님은 강의하고 있지만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라는 분별을 뛰어넘어 독자와의 잔잔한 대화를 시도한다. 도(道)란 무엇인지, 수행을 왜 하는 것인지, 바람직한 삶, 행복한 삶이란 대체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린 왕자
아이세움 / 생 텍쥐페리 지음, 서장원 엮음, 아이원커뮤니케이션 그림, 박우현 감수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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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생 텍쥐페리 지음, 서장원 엮음, 아이원커뮤니케이션 그림, 박우현 감수
PART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2 명작 읽기 어린 왕자 PART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 아이세움 논술|명작의 특성 1 고전 명작은 더 이상 지루해서는 안됩니다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통해 고전 명작이 갖고 있던 엄숙함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채로운 사진 자료를 통해 충실한 사실 정보를 알려줍니다. 2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릅니다 다양한 가치판단 가능한 상황에서 주장을 명확히 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논술입니다. 고전 명작에 담겨 있는 지혜와 가치를 중심으로 논술 학습을 이끌어 갑니다. 3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논술 지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자의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유도하는 좋은 문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학습자의 '자유로운 가치판단'이 가능하도록 <논술 워크북> 에서 좋은 문제를 엄선하고, <가이드북> 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줍니다.
누가 날 따라 다니지?
함께읽는책 / 오바라 히데오 지음, 시모타니 니스케 그림, 이윤정 옮김 / 200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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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읽는책
자연,과학
오바라 히데오 지음, 시모타니 니스케 그림, 이윤정 옮김
아이들 스스로 환경 문제를 자신과 결부시켜 자신의 문제로 느끼게 하는 책.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환경을 지켜야 하는 것은 우리의 생존을 위한 것이라는 지은이의 주장이 유쾌한 톤의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펼쳐진다. 인간이 파괴하는 환경이 궁극적으로 내 생명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알게 한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우리에게 되돌아 오고, 우리는 우리가 오염시킨 공기로 호흡하고, 물을 마시고, 오염된 흙에서 자란 동식물을 먹으면서 살고 있다는 조금은 섬뜩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1권 에서는 우리 몸은 다른 생물을 먹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자연을 떠나서 살 수 없는 존재임을 가르쳐 준다. 2권 에서는 죽은 식물과 동물은 어디로 가는지를 밝혀, 동물의 시체는 다른 생명체의 먹이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동물은 식물을 먹고, 식물은 죽은 동물을 양분 삼아 성장한다는 것. 인간 역시 이 커다란 사슬의 일부분임을 가르쳐 준다. 3권 에서는 생물이 살고 있는 환경을 배운다. 생물들은 각자 사는 곳이 다르고, 그 환경에 따라 스스로를 진화시켜 왔다는 내용이 펼쳐진다. 그리고, 인간 역시 살기 위해 필요한 환경 조건이 있음을 알게 된다. 4권 에서는 도구를 사용해 환경을 파괴한 인류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동물은 환경에 몸을 맞춰 살아왔지만, 인간은 도구를 통해 환경을 지배하고 파괴해왔다. 그리고, 그 도구가 결국 인간을 망가뜨릴 것이라는 저자의 경고가 절박하게 다가온다. 5권 에서는 앞서 이야기한 것들을 바탕으로 '환경 문제'에 대해 심도깊게 접근하고 있다. 조금 더 편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가 자연을 망가뜨리고, 인간은 지구의 암세포에 불과하다고 말하면서, 환경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가르쳐준다.먹는다는 것은 어쩌면 살아 있는 것을 죽이는 일일 수도 있어. 그렇다고 해서 쓸데없이 그냥 다른 생물을 잡아먹는 건 아니야. 먹어야 자기가 계속 살아갈 수 있거든. 이건 무척 중요한 일이지. 먹기 위해서 생물을 죽이고, 자기가 죽으면 또 다른 생물에게 먹히는 거야. 이것이 자연의 세계이고 자연의 규칙이란다.어떤 곳에서는 죽은 사람의 몸을 태우기도 해. 이런 걸 화장이라고 하는데, 혹시 들어 본 적 있니? 죽은 사람의 몸을 태우면 몸을 만들고 있던 재료, 그러니까 단백질, 지방, 당 같은 것이 질소나 산소, 이산화탄소로 변해서 공기 속으로 날아가 버려. 그리고 뼛가루만 조금 남는데, 이걸 단지 안에 담아서 땅에 묻어 버리지. 그렇게 되면 어떤 생물도 그걸 먹을 수 없단다. 인간이 자연의 규칙을 깨뜨린 셈이야.인간이 자연의 규칙을 어긴 것은 이것 뿐만이 아니야. 자연은 어느 것이든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수를 유지해. 그래서 사슴이 줄어들면, 사슴을 잡아먹는 이리가 줄고, 이리의 수가 줄어들면 잡아먹히는 일이 적어지니까 다시 사슴의 수가 늘어나지. 먹는 생물과 먹히는 생물은 서로 수를 맞춰가면서 사는 거야.- 2권 중에서 1권 내 몸이 줄어들고 있어! 1. 내 몸이 살아 있어요 2. 내 몸으로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 3. 생물의 몸을 먹어야 내 몸이 만드어져요 4. 만들어서 먹어요 5. 갓 태어난 아이는 무엇을 먹을까 6. 내 몸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7. 자연과 하나로 이어진 내 몸 이런 일이 가능할까? 아하, 정말 그렇구나! 2권 누가 누굴 먹는 거야! 1. 동물의 몸은 어디로 갈까 2. 동물이 눈 똥은 누가 치울까 3. 식물은 무엇을 먹고 살까 4. 공기와 흙은 생물의 몸을 만드는 재료예요 5. 먹는 것과 사는 곳이 서로 달라요 6. 새끼를 많이 낳고, 먹히지 않아요 7. 내 몸은 어디로 갈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아하, 정말 그렇구나! 3권 어디로 가는 거니? 1. 생물들은 각자 사는 곳이 달라요 2. 오늘날 수많은 생물들이 살고 잇는 이유 3. 지역생물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4. 개구리는 개구리, 뱀은 뱀의 환경이 있어요 5. 먹이사슬 가장 위에 인간이 있어요 6. 인간이 자연 생태계를 새롭게 만들었어요 7. 나에게는 나만의 환경이 있어요 이런 일이 가능할까? 아하, 정말 그렇구나! 4권 뭐든지 할 수 있어! 1. '사람'의 몸은 '동물'의 몸 2. 도구가 인간의 생활을 만들어요 3. 내 생활은 인간의 생활이에요 4. 내 몸을 사육해서 가축으로 만들었어요 5. 몸 대신 도구를 바꿨어요 6. 인간의 생활이 '사람'을 망가뜨려요 7. 자연은 없어지고 도구만 남았어요 이런 일이 가능할까? 아하, 정말 그렇구나! 5권 누가 날 따라다니지? 1. '조금 더! 조금 더!' 2. '좀 더! 좀 더!'가 자연을 망가뜨려요 3. 자연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4. 도시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5. 쓰레기가 점점 더 많이 쌓이고 있어요 6. 인간이 지구의 암세포래요 7. 내가 스스로 선택해요 이런 일이 가능할까? 아하, 정말 그렇구나!
우리가 지켜야 할 천연기념물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이설 그림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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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
사회,문화
우리누리 지음, 이설 그림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23권.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열 가지를 소개한다. 천연기념물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거기에 얽힌 신비하고 재미난 전설과 신화, 역사적 사건 등을 함께 들려준다. 또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식물의 생김새와 생태, 환경적 가치와 보존 의의 등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어 자연과학 지식과 환경 상식을 습득할 수 있다. 각 장마다 정보 코너로 실린 ‘천연기념물 사진전’에서는 다양한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을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권말 부록에서는 천연기념물을 보호하는 국제 협약을 소개하고, 이미 멸종되어 버린 우리 야생동물을 소개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한층 더 강조하였다.1. 귀신을 쫓는 개 삽살개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보는 천연기념물 사진전 : 우리 민족과 함께 살아온 토종개 2. 가족 사랑이 깊은 동물 수달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보는 천연기념물 사진전 : 하나둘씩 사라져 가는 야생동물 3. 단종이 구해 준 물고기 열목어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보는 천연기념물 사진전 : 우리나라에만 있는 토종 물고기 4. 광릉 숲의 소중한 생명 장수하늘소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보는 천연기념물 사진전 : 천연기념물이 된 소중한 우리 곤충 5. 서복이 불로초를 구한 산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보는 천연기념물 사진전 : 한 지역의 동식물을 모두 보호하는 천연보호구역 6. 귀한 손님이 된 우리의 텃새 황새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보는 천연기념물 사진전 : 지키고 보존해야 할 철새들의 안식처 7. 돌이네 가족의 슬픈 이야기 영월 고씨굴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보는 천연기념물 사진전 : 우리나라의 신기한 천연 동굴 8. 마의태자가 심은 나무 용문사 은행나무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보는 천연기념물 사진전 : 마을을 지키는 당산목과 신목 9. 땅속으로 파고든 분화구 산굼부리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보는 천연기념물 사진전 : 독특한 성질과 생김새를 가진 땅과 돌 10. 도시로 찾아든 매 황조롱이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보는 천연기념물 사진전 : 조상들의 사냥을 도왔던 우리나라 매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 천연기념물을 보호하는 국제 협약 - 이미 멸종되어 버린 우리 야생동물 우리 땅의 또 다른 주인들이 들려주는 자연 이야기 「우리가 지켜야 할 천연기념물」 “엄마, 아빠 때는 그랬단다.”, “옛날엔 그랬었지.”, “세상이 참 빨리 변하지?”……. 이런 말들은 비단 변해가는 물질문명만을 보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 강산을 곱게 수놓았던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이 하나둘씩 사라져 가고, 산과 들을 뛰놀던 야생동물들이 멸종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을 때마다, 우리 땅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후손들에게서 빼앗고 있는 것은 아닌지 미안함과 부끄러움을 숨길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더더욱 들려주어야 하고, 하루빨리 알려주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지켜야 할 천연기념물 이야기입니다. 이 책, 《우리가 지켜야 할 천연기념물》은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열 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귀신을 쫓는다는 삽살개, 단종이 구해 준 열목어, 서복이 불로초를 구했다는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텃새에서 철새가 되어버린 황새, 마의태자가 심었다는 용문산 은행나무, 한감과 말잣딸의 전설이 내려오는 제주도 산굼부리 등, 동물과 식물은 물론 동굴과 천연보호구역까지 다양한 종류의 천연기념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천연기념물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거기에 얽힌 신비하고 재미난 전설과 신화, 역사적 사건 등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옛이야기를 읽듯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식물의 생김새와 생태, 환경적 가치와 보존 의의 등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어 자연과학 지식과 환경 상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각 장마다 정보 코너로 실린 ‘천연기념물 사진전’에서는 다양한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을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 권말 부록에서는 천연기념물을 보호하는 국제 협약을 소개하고, 이미 멸종되어 버린 우리 야생동물을 소개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한층 더 강조하였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천연기념물》,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우리 땅의 또 다른 주인인 우리 동식물과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를 더욱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는 이런 책입니다. 재미난 옛이야기로 교과가 쉬워지는 책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은 교과 내용을 재미난 옛이야기 형태로 두루 다루고 있어,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술술 읽히는 옛이야기들을 통해 저절로 교과 학습이 이뤄지게 되어 어린이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읽고 권하는 책 풍성한 그림과 사진, 강화된 교과 연계 내용, 다채로운 정보페이지 및 책속 부록 등으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교과 수업을 위한 선행학습 자료 및 각 초등학교의 독서 퀴즈 대회, 독후활동 자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찾습니다. 소중한 우리 민족의 향기를 오롯이 담아낸 책 대한민국 어린이로서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하고, 전해야 할 소중한 우리 것 우리 얘기를 담았습니다. 우리의 전통.문화.사회.인물.역사를 두루 다루고 있어 글로벌 시대에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민족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권위 있는 각종 기관들이 추천한 검증받은 책 15년에 걸쳐 오랫동안 독자와 학부모의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로, 특히 현장에서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인정받아 수업자료로도 널리 이용된 검증받은 책입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울 YMCA, 중앙일보, 서울시 교육청, 부산시 교육청 등 권위 있는 각종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어 그 내용을 이미 검증받은 옛이야기 시리즈입니다. 방 안에는 어린 여자아이가 축 늘어진 채 누워 있었어요. 한눈에도 몹시 아파 보였지요. 선비는 아이가 안쓰러웠어요. 하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었어요.그때였어요. 갑자기 삽살개가 앞으로 나서며 짖기 시작했어요.“컹, 컹, 컹!”그러자 세상에! 아이에게서 백 년도 더 묵은 듯한 불여우가 툭 튀어나오는 게 아니겠어요?산적은 얼른 칼을 빼내어 불여우를 단숨에 내리쳤어요.“깽!”불여우가 바닥에 쓰러지자 아이는 잠에서 깨어나듯 눈을 비비며 일어났어요.“어이구, 살았네!”산적은 너무 기뻐서 자기의 딸을 안았다가, 선비를 안았다가, 삽살개를 안기도 했어요. 산적은 정성을 다해 선비와 삽살개를 대접했어요. 다음 날, 선비는 산적의 보호를 받으며 고개를 무사히 넘었답니다.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삽살개(천연기념물 제368호)가 귀신을 쫓는 개라고 믿었어요. ‘삽살개’라는 이름만 해도 없앤다는 뜻의 ‘삽’ 자와 귀신이나 나쁜 운을 뜻하는 ‘살’ 자가 합해져 만들어진 것이지요. 삽살개는 흔히 삽사리라고도 불러요.옛사람들은 삽살개 그림을 대문에 붙여 나쁜 운이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어요. 삽살개를 직접 키우는 집도 많았지요. 그래서 옛글을 보면 삽살개는 동네에서 가장 흔한 개로 나온답니다.- ‘귀신을 쫓는 개 삽살개’ 편 중에서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예담 / 위지안 글, 이현아 옮김 /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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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소설,일반
위지안 글, 이현아 옮김
세계 100대 대학 중 하나인 푸단대학 젊은 교수 위지안은 인생의 정점에 막 올라선 순간 삶을 접어야 할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암 말기… 그러나 뼈가 산산이 부서지는 고통 속에서도 병으로 인해 행복을 더 쉽게 느낄 수 있다고 말하며, 삶의 끝에 서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때로는 위트 있게 블로그에 써내려갔다. 그 글에 어떤 이는 위로를 받았고, 어떤 있는 인생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고, 어떤 이는 다시 꿈을 꾸게 되었다. TV나 책을 통해 병이나 사고로 투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할 때, 우리는 잔망스럽게도 그들의 불행을 통해 ‘나는 저 사람보단 낫지’라고 위안을 받거나, 그들의 비극에 눈물 흘리며 삶이 허무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위지안이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남기고 싶었던 것은 단순한 위로나 눈물이 아니었다. 그녀는 삶의 끝에 서서 자신이 알게 된 것, 즉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떠나려고 한 것이다. 돈과 명예, 권력보다 삶을 대하는 긍정성과 희망, 자신의 일에 대한 소명, 가족에 대한 사랑, 건강, 살아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인생 등이 바로 그것이다. 책은 그녀를 한 방에 무너뜨린 운명조차 그녀에게서 끝끝내 빼앗아가지 못한 ‘영혼의 기록’이며, 우리에게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를 가르쳐주는 인생교본이다.Prologue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첫 번째 이야기 - 삶의 끝에 서서 작은 행동에도 커다란 마음이 담길 수 있다는 것 우리 삶에 정해진 법칙이란 없다는 것 인사조차 나눌 틈이 없는 작별도 있다는 것 똑똑한 사람 행세는 괴로운 낙인이라는 것 갈대의 부드러움이 꼭 필요하다는 것 믿음은 순도 100퍼센트라는 것 감추고만 싶은 진심도 있다는 것 미지근한 사랑이 오랫동안 따뜻하다는 것 적응이란, 고집을 버리는 과정이라는 것 진짜 성공은 하모니라는 것 사랑은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것 시간이란,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라는 것 추억은 지혜의 보따리라는 것 두 번째 이야기 - 삶의 끝에서 다시 만난 것들 누구나 막대한 빚을 지고 있다는 것 불안과 두려움 없이는 어른이 되지 못한다는 것 위해주는 마음이 차이를 만든다는 것 때로는 고개를 쳐들고 맞서야만 한다는 것 남들보다 즐거워할 자격이 있다는 것 착한 사람이 가장 강하다는 것 성취의 절반은 책의 덕분이었다는 것 움켜쥔 손을 펴야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나를 위해 희생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 혼자 아픈 사람은 없다는 것 세상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사람이 많다는 것 어쨌거나 다 지나간다는 것 세 번째 이야기 - 삶의 끝에 와서야 알게 된 것들 기적은 꽤나 가까이에 있다는 것 고마움을 되새기면 외롭지 않다는 것 나는 한 편의 드라마로 시작되었다는 것 이별은 또한 홀로서기라는 것 줄 것은 항상 넘친다는 것 최후까지 행사해야 할 권리가 있다는 것 슬픔도 힘이 된다는 것 절망조차 희망의 씨앗을 품고 있다는 것 스스로를 조금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 다른 이의 마음에 심은 씨앗은 크게 자란다는 것 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 피를 흘리는 순간에도 세상은 아름답다는 것 나보다 가슴 아픈 사람이 있다는 것 Epilogue - 어떤 영혼은 누군가의 마음속에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난다는 것서른 살에 세계 100대 대학 교수가 된 그녀. 인생의 정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그녀가 삶의 끝에 와서야 알게 된 것들 어떤 영혼은 누군가의 가슴 속에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난다>/b> 2011년 4월 19일 중국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한 여성의 추모식에 줄을 이어 참석했다. 언론은 그녀의 사망 소식을 앞다투어 보도했고, 온라인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인기 연예인도, 유명 인사도 아닌 한 여성의 죽음에 14억 중국인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단순한 슬픔의 표시가 아니라 그녀가 남기고 간 큰 가르침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었다. “뭔가를 이루기 위해 전속력으로 달리는 것보다, 곁에 있는 이의 손을 한 번 더 잡아보는 것이 훨씬 값진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운명은 내 맘대로 바꿀 수 없지만 운명에 대한 나의 자세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으니까.” “사랑은 나중에 하는 게 아니라 지금 하는 것이었다.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우리는 가족과 친구, 소중한 이웃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사랑의 빚을 지며 살고 있다. 그러니까 행복한 것은, 언젠가 갚아야 할 빚이다.”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에 평범하지만 긴 울림을 주는 글을 올리며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다. 글마다 10만 회 이상 조회, 수백여 건의 댓글이 달릴 정도로 화제가 된 이 블로그를 접한 사람들은 돈과 권력을 위해 내달리던 자신을 뒤돌아보고 반성하다 곧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이유는 글을 올린 그녀가 암 말기 판정을 받고 죽음을 목전에 둔 30세, 젊은 여교수였기 때문이다. 세계 100대 대학 중 하나인 푸단대학 젊은 교수 위지안은 인생의 정점에 막 올라선 순간 삶을 접어야 할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암 말기… 그러나 뼈가 산산이 부서지는 고통 속에서도 병으로 인해 행복을 더 쉽게 느낄 수 있다고 말하며, 삶의 끝에 서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때로는 위트 있게 블로그에 써내려갔다. 그 글에 어떤 이는 위로를 받았고, 어떤 있는 인생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고, 어떤 이는 다시 꿈을 꾸게 되었다. TV나 책을 통해 병이나 사고로 투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할 때, 우리는 잔망스럽게도 그들의 불행을 통해 ‘나는 저 사람보단 낫지’라고 위안을 받거나, 그들의 비극에 눈물 흘리며 삶이 허무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위지안이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남기고 싶었던 것은 단순한 위로나 눈물이 아니었다. 그녀는 삶의 끝에 서서 자신이 알게 된 것, 즉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떠나려고 한 것이다. 돈과 명예, 권력보다 삶을 대하는 긍정성과 희망, 자신의 일에 대한 소명, 가족에 대한 사랑, 건강, 살아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인생 등이 바로 그것이다. 자신의 글을 통해 단 한 명이라도 변할 수 있다면, 자신이 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 있다면, 마지막까지 할 일이 있다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이겠다는 말에 우리는 귀 기울여야 한다. 나는 살아야 한다. 엄마니까, 아내니까, 딸이니까, 그리고 나니까 불리불기不離不棄. 절대 헤어지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다 서른 살. 중국 3대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상하이 푸단대학교 교수. 그녀는 젊은 나이에 인생의 정점에 올랐다. 노르웨이 오슬로대학교에서 유학, 환경과 경제학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를 가지고 귀국해 중국 학계의 주목을 받으며 서른이 안 된 나이에 푸단대의 강단에 섰다. 북유럽의 바이오매스 에너지 시스템을 중국에 도입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 물론 노르웨이에 거대한 프로젝트를 제안해 성사 단계에 있었다. 돌이 막 지난 아들로부터 ‘엄마’ ‘아빠’ 같은 말을 들으며 행복에 눈물을 짓곤 했다. 외동딸을 ‘세계 100대 명문대’ 교수로 만든 부모님이 어깨를 펴고 성공한 딸을 자랑하는 것을 들으며 흐뭇해했다. 그 순간, 그녀는 말기 암 선고를 받았다. 그러나 암은 그녀에게 ‘마지막’이 아니었다. 암은 오히려 그녀 인생의 분수령이 되었다. 그녀는 온몸에 전이된 암세포 때문에 뼈가 녹아내리는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으며 오히려 나날이 새로워지는 자신을 발견했다.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소중한 가치들을 돌아보았고, ‘삶의 끝에 와서야 알게 된 것들’을 자신의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녀를 한 방에 무너뜨린 운명조차 그녀에게서 끝끝내 빼앗아가지 못한 ‘영혼의 기록’이며, 우리에게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를 가르쳐주는 인생교본이다. 이 책의 인세는 그녀의 세 살 난 아들의 교육 자금과 그녀의 병간호 때문에 빚을 잔뜩 진 가족을 위해 조금 남겨지고, 대부분은 생전에 꼭 이루고 싶어했던 환경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할 ‘에너지 숲’ 프로젝트에 쓰일 것이다.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가 분명 있다 첫 번째 이야기 삶의 끝에 서서 암이란다. 얼마나 오래 살지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다. 머릿속이 하얗게 비었다. 다만, ‘어떻게 살아갈까?’이 생각 하나만 남았다. 한 아이의 엄마이자 푸단대학의 교수로서 네 발로 뛰어도 모자랄 만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던 위지안. 그녀는 어느 날 자전거를 타다 허리를 접질려 치료를 받던 중 암 선고를 받는다. 그것도 이미 뼈까지 전이되어 손쓸 수 없는 상태였다. 암에 걸려도 좋은 때가 따로 있는 건 아니지만, 위지안은 힘든 공부 끝에 박사 학위를 받고 본격적으로 날개를 펼치려는 순간에, 아이가 이제 막 ‘엄마’라는 말을 시작한 순간, 그리고 외동딸이 제 손으로 벌어 부모님께 새 옷을 사드릴 수 있게 된 순간에 암 환자가 되었다. 그녀의 상태에 대해 의사는 “보통 이 정도 상태라면 맨정신으로는 고통을 견뎌낼 수 없습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그녀는 스스로에게 단 하나의 절대 명령을 내렸다. ‘절대 포기하지 말 것.’ 그녀에게는 “엄마, 아야? 호” 하며 아픈 엄마를 위로해주는 갓 캐낸 감자처럼 귀여운 아들이 있고, “하늘에 빌었어. 당신 살려달라고. 당신 살아서 내가 50년 동안 매일매일 당신 엉덩이를 닦아줄 수 있게 해달라고 빌었어”라고 말하는 사랑하는 남편이 있고, 병든 딸을 위해 매일 새벽 기도하는 마음으로 약물을 달여 달려오는 부모님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산림 자원을 이용해 환경보호는 물론 에너지로도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 숲’을 만들어보겠다는 학자로서의 꿈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뼈가 부서지고 녹아내리는 고통 속에서, 어제도 내일도 없이 주어진 오늘 하루를 온전히 살아내기 위해 매일매일 블로그에 ‘생명 일기’를 적어내려가기 시작한다. 두 번째 이야기 삶의 끝에서 다시 만난 것들 추억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손해다. 인생의 어느 순간, 당신은 그때까지 쌓아둔 추억 더미 속에서 삶의 의지와 희망을 찾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허우적거릴 수도 있다. 당신의 추억은 우주에서 하나밖에 없는 값진 재산이다. 위지안은 블로그에 생명 일기를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그동안 ‘다음에 해야지’라든가 ‘내일 해도 늦지 않아’라는 말로 미루어온 일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아직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며 조금 늦추기도 하고, 소홀하기도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잘못이었는지를 깨닫는다. 그녀는 남겨진 사람들을 위해 내일 당신이 죽는다면 무엇이 가장 아쉬운지, 그 아쉬운 일을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그녀가 블로그에 남긴 “시간이 나면 아이들과 조금 더 시간을 보내고, 좋은 차를 살 돈으로 어머니를 한 번 더 찾아뵙고 신발도 사 드리세요”, “한 권의 책에 온전한 하루를 바치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여행’이라는 단어를 ‘언젠가’와 동의어로 생각하지만, 10년, 20년이 훌쩍 흐른 뒤에야 여행을 떠나기에 적합한 시기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후회합니다”, “인생이란 아무것도 안 하면서 살기에는 너무 소중한 것이고, 출세만을 위해 살기에도 너무 값지지요”라는 글들은, 내일이 약속되지 않은 자신이 이루지 못해 가장 아쉬움이 남는 일이었기 때문이었으리라. 세 번째 이야기 삶의 끝에 와서야 알게 된 것들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삶의 시간이 멈추는 것보다 내가 받은 사랑을 다 갚지 못할까봐, 그게 더 두렵다. 세상에 빚을 지고 싶지 않다. 사랑만 남겨두고 싶다. 위지안은 자신에게 허락된 삶이 거기까지라면 그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것이라고 받아들였다. 부모로부터, 남편으로부터, 그리고 친구들로부터 인간이 받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사랑을 오롯이 껴안고 떠날 수 있으니까. 다만, 받은 만큼 주지 못하고 떠나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그녀는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삶의 끝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너무나 귀한 가르침을 주고 떠났다. “우리는 뭔가를 잡기 위해 아주 먼 곳까지 전속력으로 달려가야만 한다고 믿지만, 사실 곁에 있는 이의 손이라도 한 번 더 잡아 보는 게 훨씬 값진 일일지도 모른다”는 그녀의 글에서 우리는 눈 가리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진정한 목표가 뭔지도 모르고 그저 달리고 달리기만 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그녀는 “사람이 잘 살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에 씨앗을 심는 일인 것 같다. 어떤 씨앗은 내가 심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뒤에도 쑥쑥 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되기도 한다”라고 했다. 그녀가 심은 씨앗이 우리 가슴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 오늘을 살아갈 이유를 가르쳐줄 것이다.
세상 모든 수학자의 수학 이야기
꿈소담이 / 김수경 지음, 문정원 그림 /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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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인물,위인
김수경 지음, 문정원 그림
수학의 기초를 세운 탈레스, 마법사로 의심 받은 수학자 네이피어, 장애를 딛고 일어선 수학의 마술사 오일러, 남자 이름을 빌려 써야 했던 여성 수학자 소피 제르맹 등 자연에서 수학의 비밀을 찾은 수학자들의 이야기 18편이 담겨 있다. 그들은 종이와 연필만 가지고 이 세상의 비밀을 파헤쳐 모든 과학을 지탱할 주춧돌을 놓은 사람들이다. 지금 우리가 온갖 첨단기기에 둘러싸여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수학이라는 바탕이 있었기 때문이다. 도박을 하다가 확률을 알아낸 도박사, 목숨보다 도형을 더 소중히 여겨 목숨까지 잃은 수학자, 묘비명을 수학 문제로 써 넣을 만큼 수학을 사랑한 사람 등 역사 속의 위대한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렵게만 여겨지던 수학의 법칙이 우리 일상생활과 자연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수학의 기초를 세운 전설의 상인 _텔레스 세상 모든 것은 수로 이루어져 있다 _피타고라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기하학 교과서를 완성하다 _유클리드 목숨보다 도형이 더 소중하다 _아르키메데스 원뿔곡선의 모든 것을 보여 주마 _아폴로니오스 내 생애를 알려거든 방정식을 풀어라 _디오판토스 나는 수학과 결혼했다 _히파티아 자연에 담긴 수의 비밀을 파헤친 피보나치 수열 _피보나치 3차 방정식의 해법을 둘러싼 싸움 _타르탈리아, 카르다노 마법사로 의심받은 뛰어난 수학자 _네이피어 침대에서 만들어낸 좌표평면 _데카르트 300년 동안 수학자들을 괴롭힌 수학 정리 _페르마 도박사의 질문으로 시작된 확률론 _파스칼 미적분법은 내가 먼저 알아냈어! _뉴턴, 라이프니츠 장애를 딛고 일어선 수학의 마술사 _오일러 남자 이름 뒤에 숨어야 했던 여성 수학자 _소피 제르맹 천재 소년의 해법 _가우스 시대를 앞섰던 무한 연구가 _칸토어위대한 수학자가 들려주는 쉽고도 재미난 수학의 비밀 이야기 - 수학자에 관련된 짧은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그 수학자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각 에피소드가 끝나면 수학자의 생애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 본문에서 다룬 수학자의 업적 중 주요 업적을 가려 뽑아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 본문에서 다룬 내용에 관련된 또 다른 정보를 수록해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로마제국의 영웅 카이사르
거북이북스 / 디지털터치 글.그림 /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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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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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역사킹왕짱 시리즈 4권. 인기 온라인 레이싱게임인 테일즈런너 캐릭터들이 역사에 뛰어들어 직접 인물을 만나고 역사적 사건을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를 즐기며 외우지 않고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이다. 4권에서는 고대 로마의 역사, 로마 공화정과 포에니전쟁, 카이사르의 정치, 로마의 다양한 문화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고품격 일러스트 자료와 친절한 설명으로 구성된 히스토리 대백과는 생동감이 가득하다. 곳곳에서 등장하는 테일즈런너들의 SD 컷은 역사에 대한 이해를 즐겁게 돕는다. 특별부록으로 테일즈런너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캐시와 랜덤아이템 1종을 제공한다.만화 차례 1장 : 로마를 이끄는 마키 2장 : 카이사르 VS. 폼페이우스 3장 : 카이사르의 최후 4장 : 새로운 황제 옥타비아누스 5장 : 원형 경기장에 선 카이 Q&A 차례 1장 ·암늑대상이란 무엇일까요? ·갈리아전쟁이란 무엇일까요? ·카이사르는 누구일까요? 2장 ·삼두정치란 무엇일까요? ·폼페이우스는 누구일까요? ·로마의 시민권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파르살루스전투란 무엇일까요? ·클레오파트라는 누구일까요? 3장 ·공화정과 제정이란 무엇일까요? ·브루투스는 누구일까요? ·아그리파는 누구일까요? ·옥타비아누스는 누구일까요? 4장 ·키케로는 누구일까요? ·안토니우스는 어떻게 추방당했을까요? ·악티움해전이란 무엇일까요? 5장 ·판테온 신전이란 무엇일까요? ·아우구스투스는 어떤 정치를 펼쳤을까요? ·검투사들의 경기는 무엇일까요?은 3단계로 구성된 독특한 역사 학습방식으로 역사 학습만화 시장에 큰 충격을 준 작품이다. 동서양을 망라하며 인류를 뒤흔든 100가지 대역사를 어드벤처 형식으로 체험한다. 특별부록으로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랜덤아이템을 제공한다. 4권 편에서는 고대 로마의 역사에 대해 알아본다. 위대한 정치가이자 장군인 카이사르와 로마의 최초 황제인 옥타비아누스를 둘러싼 역사적 사건을 다룬다. 또 갈리아전쟁, 포에니전쟁, 공화정과 제정 등 고대 로마와 관련된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수록했다. 히스토리 대백과 히스토리 대백과는 생생한 일러스트와 풍부한 역사상식으로 궁금증을 해결하는 역사 심화학습 코너이다. 4권에는 고대 로마의 역사, 로마 공화정과 포에니전쟁, 카이사르의 정치, 로마의 다양한 문화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고품격 일러스트 자료와 친절한 설명으로 구성된 히스토리 대백과는 생동감이 가득하다. 곳곳에서 등장하는 테일즈런너들의 SD 컷은 역사에 대한 이해를 즐겁게 돕는다. - 히스토리 대백과 차례 1장 : 탐험! 고대 로마의 역사! 2장 : 로마 공화정과 포에니전쟁 3장 : 평민의 편에 선 정치가 카이사르 4장 : 로마 제정시대와 아우구스투스 5장 : 로마의 다양한 문화들 특별부록- 테일즈런너 3,000캐시, 랜덤 아이템 4권의 특별부록은 테일즈런너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캐시와 랜덤아이템 1종을 제공한다. 테일즈런너 게임을 즐기는 독자들에게는 둘도 없는 최고의 선물이다.
로타는 기분이 좋아요
바람의아이들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일론 비클란드 그림, 김서정 옮김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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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창작동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일론 비클란드 그림, 김서정 옮김
알맹이 그림책 시리즈 23권. 말괄량이 삐삐를 비롯해서 개구쟁이 에밀, 허풍선이 카알손, 산적의 딸 로냐 등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주인공들을 창조해낸 린드그렌의 새로운 그림책. 이 책은 스웨덴의 특별한 부활절 풍습과 더불어, 토라지고 화를 냈다가 의기양양해하고, 뿌듯해하고 조마조마해하다가 기뻐하는 등 로타의 다양한 감정변화가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스웨덴에서는 부활절을 여느 명절 못지않게 떠들썩하게 보낸다. 로타가 학교에 간 언니 오빠를 손꼽아 기다린 것도 부활절 방학 때문이다. 이제 셋이서 부활절 마녀 옷을 챙겨 입고 집집이 돌아다니며 사탕과 초콜릿을 듬뿍 받아올 수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지만 하필이면 오늘, 언니 오빠는 칼레라는 아이 생일파티에 간다고 한다. 로타가 화가 났다고 말하자 “넌 언제나 화나 있잖아.” 하고 말하는 요나스 오빠. 로타는 기분이 나빠서 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바실리스 아저씨의 사탕가게에 이른다. 바실리스 아저씨는 로타에게 “넌 언제나 기분 좋은 아이야” 하고 말해 주며, 크리스마스 장식 초콜릿과 사탕을 듬뿍 안겨주는데….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그림책 두 권 아스트리드 린드그렌(1907~2002)을 이야기할 때 으레 따라붙는 ‘스웨덴을 대표하는 작가’라거나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었다던가 하는 수식어들은 어딘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준다. 한 국가의 대표 작가나 노벨문학상 후보가 된다는 건 당연히 대단하고 영광스러운 일이며, 보통 작가들로서는 감히 꿈꿔 보지도 못할 경지인 것만은 분명하다. 하지만 린드그렌이 아닌가! 말괄량이 삐삐를 비롯해서 개구쟁이 에밀, 허풍선이 카알손, 산적의 딸 로냐 등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주인공들을 숱하게 창조해낸 린드그렌을 그저 스웨덴의 작가라고 한다면 서운해 할 어린이들이 못되어도 수십만 명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대단한 노벨문학상도 알 게 무어냐, 어린이들에겐 1년 개근상보다도 멀리 있는 것을! 아이들에게 린드그렌은 그냥 ‘말괄량이 삐삐’의 작가이고 ‘사자왕 형제’의 작가다. 아니, 어쩌면 아이들은 린드그렌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삐삐나 카알손만을 기억할지도 모른다. 린드그렌은 생전에 단 한 명의 아이라도 자신의 책을 읽고 행복해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는데, 린드그렌의 책을 읽고 자란 수많은 어른들까지 셈에 넣는다면, 린드그렌은 살아생전에나 사후에나 정말 엄청난 성공을 거둔 행복한 작가인 것이다. 어느 모로 보나 린드그렌의 작품들은 아동문학의 정전임이 분명하지만, 린드그렌 작품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생명력 강하고 개성 만점인 캐릭터에 있을 것이다. 삐삐보다 더 유명한 동화 주인공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을 정도고, 에밀, 카알손 등도 그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덕분에 여러 작품이 시리즈로 나올 수 있었다. 아니, 캐릭터 자체가 이야기를 저절로 만들어낸다고 할까? 시대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주인공들이란 어린이들의 보편적인 심성에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아이들의 판타지나 로망을 충족시켜줄 수 있어야 할 텐데, 린드그렌의 주인공들이 바로 그렇다. 늘 활기차고 다정하고 용감하지만 한편으로는 심술궂거나 장난이 너무 심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죽지 않고 다시 까르르 웃음을 터뜨릴 줄 아는 멋진 어린이! 이번에 바람의아이들에서 출간되는 린드그렌의 그림책 두 권에도 이런 주인공들이 나온다. 명랑하고 유쾌한 여자아이들 마디타, 리사벳, 로타가 바로 그 애들이다. 로타 혼자 깔깔깔 웃는 까닭은? 『로타는 기분이 좋아요』 마디타와 리사벳처럼 요나스, 미아 마리아, 로타 삼남매도 린드그렌의 세계에서는 이미 익숙한 캐릭터. 리사벳과 로타가 만났더라면 보자마자 마음이 통했으리만큼 둘은 비슷한 구석이 많다. 왜냐하면 둘 다 한 집안의 막내로 지내는 서러움을 잘 알고 있으니까. 언니 오빠란 동생들에겐 한없는 동경의 대상이자 끝없는 좌절을 맛보게 해주는 압도적 경쟁상대다.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언니 오빠와 나이 차이는 줄일 수가 없고, 지각이나 신체적 능력 역시 따라잡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어른이 되고 나면 나이 차이야 무의미해지지만 그때쯤 되면 이미 언니 오빠를 따라잡으려고 기를 쓰는 아이도 사라지고 없을 터. 동생들에게 있어 어린 시절이란 언니 오빠에 대한 끝없는 투쟁의 장이다. 언니 오빠를 단 한번만이라도 이겨보고자 달려들든, 자기를 떼어놓고 놀러 나갈까 봐 전전긍긍하며 따라붙든, 어쨌든 말이다. 스웨덴에서는 부활절을 여느 명절 못지않게 떠들썩하게 보낸다. 학교는 특별 방학을 하고 아이들은 마녀 복장을 한 채 집집이 돌아다니며 “사탕 주세요!”를 외치고, 각 가정에는 산타클로스처럼 몰래 부활절 토끼가 다녀가는데 이 토끼는 아이들이 찾도록 달걀 모양의 초콜릿이나 사탕을 정원에 숨겨놓는다나? 로타가 학교에 간 언니 오빠를 손꼽아 기다린 것도 부활절 방학 때문이다. 이제 셋이서 부활절 마녀 옷을 챙겨 입고 집집이 돌아다니며 사탕과 초콜릿을 듬뿍 받아올 수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지만 하필이면 오늘, 언니 오빠는 칼레라는 아이 생일파티에 간다고 한다. 게다가 로타가 화가 났다고 말하자 “넌 언제나 화나 있잖아.” 하고 말하는 요나스 오빠. 로타는 기분이 나빠서 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바실리스 아저씨의 사탕가게에 이른다. 바실리스 아저씨는 사탕가게를 문 닫고 실의에 빠져 있는 중이지만 친절하게도 로타에게 “넌 언제나 기분 좋은 아이야” 하고 말해준다. 그뿐 아니라 이제 더 이상 필요 없어진 크리스마스 장식 초콜릿과 사탕을 듬뿍 안겨주기까지 한다. 초콜릿과 사탕을 옆집 헛간에 숨겨두고 배가 간질간질해질 만큼 기분이 좋아진 로타! 생일 파티에서 돌아온 언니 오빠와 뒤늦게 부활절 방문을 시작해 사탕 수확이 형편없어도 괜찮다. 로타에게는 엄청난 비밀이 있으니까. 요나스와 미아 마리아는 가뜩이나 사탕을 얼마 못 받아서 속상한데 아빠에게서 바실리스 아저씨의 사탕가게가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듣고는 더욱더 실망한다. 사탕가게가 없으면 부활절 토끼가 제때 사탕을 숨겨둘 수가 없는 것이다. 부활절 토끼는 바로 아빠인데, 아빠는 바실리스 가게에서 사탕과 초콜릿을 사곤 했으니까 말이다.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로타는 아빠가 부활절 토끼라니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부활절 토끼는 반드시 제때 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로타에게는 좋은 방법이 있다! 드디어 토요일 날 아침,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정원으로 나간 요나스와 미아 마리아는 엄청나게 많은 산타클로스와 하얀 천사, 사탕 돼지와 눈사람을 발견한다. 엄마 아빠가 어리둥절해하는 와중에 와하하 웃음을 터뜨리는 아이들. 그리고 로타가 언니 오빠보다 더 큰 소리로 깔깔거리며 웃은 건 당연한 일이다. 스웨덴의 특별한 부활절 풍습과 더불어, 토라지고 화를 냈다가 의기양양해하고, 뿌듯해하고 조마조마해하다가 기뻐하는 등 로타의 다양한 감정변화가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린드그렌은 아이들 마음을 어쩜 이렇게 잘 알았을까? 삐삐나 카알손 같은 특별한 주인공들도 멋지지만 로타나 리사벳처럼 우리 동네 어디엔가 있을 법한 아이들의 이야기도 그에 못지않게 멋지다. 아이들의 삶은 그 자체만으로도 버라이어티하니까 말이다.
차근차근 한글완성 : 만5세 (스프링)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글.그림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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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학습책
애플비 편집부 글.그림
아이가 처음 만나는 가족과 주변의 물건들을 인지하고, 엄마의 소리를 듣고, 따라서 반복하며 소리 내어 말하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만 5세는 구체적인 사물에 대한 인지와 사물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으며, 고차원적인 사고도 가능한 나이다. 자음과 모음을 결합하여 글자 만들기, 여러 가지 받침 글자, 쌍자음 글자들을 책에 담았다.한 장씩 차근차근 떼며 한글과 수셈을 떼요! <차근차근 한글완성>은요, · 언어의 출발은 소리의 구별 언어 학습의 출발은 반복된 소리를 기억하고 구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처음 만나는 가족과 주변의 물건들을 인지하고, 엄마의 소리를 듣고, 따라서 반복하며 소리 내어 말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한글의 부드럽고 고운 모음 소리 먼저 습득 한글이 우수한 것은 자음과 모음이 만나 여러 가지의 소리와 글자 모양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소리의 기본이 되는 모음의 소리와 글자를 충분히 듣고 따라하며 익히도록 구성했습니다. · 모음과 자음이 어우러진 여러 가지 소리와 글자 습득 모음을 배운 다음, ㄱ~ㅎ까지의 자음과 모음이 만나 이루어지는 글자들의 소리와 모양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가~하, 갸~햐, 거~허, 겨~혀, 고~호, 교~효, 구~후, 규~휴, 그~흐, 기~히와 같이 한글의 기본 글자들의 소리와 모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낱글자가 아닌 일상 속의 낱말과 문장 속에서 숨쉬는 글자를 습득 가, 나, 다의 반복으로 이뤄지는 기존의 학습 방법 대신 아이가 흔히 쓰는 낱말이나 문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글자와 그 글자의 쓰임을 익혀 효과적으로 글자를 기억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운필력 향상을 위한 단계적인 접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하기에서 시작하여 손가락으로 긋기, 스티커 붙이기, 크레용으로 긋기, 색칠하기, 연필로 따라 쓰기 순으로 운필력의 향상을 위해 단계적으로 접근했습니다. · 가방처럼 손잡이가 있는 예쁜 [한글완성]은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면서 놀이하듯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무독성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만5세 한글 내용 소개] · 자음 소리와 글자 익히기 · 자음과 모음을 합해 글자 만들기 · 여러 가지 받침 글자 익히기(ㄱ, ㄴ, ㄹ, ㅁ, ㅂ, ㅅ, ㅇ, 이중 자음) · 쌍자음이 들어간 글자 익히기(ㄲ, ㄸ, ㅃ, ㅆ, ㅉ) [이렇게 활용하세요] 구체적인 사물에 대한 인지와 사물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으며, 고차원적인 사고도 가능한 나이입니다. 만 5세는 자음과 모음을 결합하여 글자 만들기, 여러 가지 받침 글자, 쌍자음 글자들을 책에 담았습니다. 만 2, 3, 4세가 모음과 여러 가지 자음이 합해져서 만들어진 한글의 기본 글자를 학습했다면, 만 5세는 보다 어려운 글자들로 구성했습니다. 글자 만들기(조성)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첫 단원에 등장하는 내용으로, 우리말을 익힐 때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쁜 일러스트와 기호들을 넣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니, 놀이하듯 엄마와 아이가 글자를 만들어 보세요. 또한, 자음과 모음 낱말 카드를 만들어 책에서 배운대로 여러 글자들을 조합하면 더욱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우등생 해법 전과목 세트 6-2 (전6권, 2019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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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빅데이터 학습법으로 쉽고 빠르게! 중등 학습 용어(국어,사회,과학)와 중등 국어 문법까지 다룬 책이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핵심 개념을 모아놓은「빅데이터 개념 노트」내용을 한번 더 확인하고, 출제율 높은 문제를 풀면서 그에 따른 「빅데이터 오답 노트」를 직접 작성한다. 학생이 직접 완성한 『빅데이터 시크릿 북』를 모아놓으면 학교평가 대비는 물론, 다음 학년 준비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다. 우등생 국어 1. 작품 속 인물과 나 2. 관용 표현을 활용해요 3. 타당한 근거로 글을 써요 4. 효과적으로 발표해요 5. 글에 담김 생각과 비교해요 6. 정보와 표현 판단하기 7. 글 고쳐 쓰기 8. 작품으로 경험하기 우등생 수학 1. 분수의 나눗셈 2. 소수의 나눗셈 3. 공간과 입체 4. 비례식과 비례배분 5. 원의 넓이 6. 원기둥, 원뿔, 구 우등생 사회 1.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1) 지구, 대륙 그리고 국가들 2) 세계의 다양한 삶의 모습 3)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들 2.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1) 한반도의 미래와 통일 2) 지구촌의 평화와 발전 3) 지속 가능한 지구촌 3.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1) 인권을 존중하는 삶 2) 법의 의미와 역할 3) 헌법과 인권 보장 우등생 과학 1. 전기의 이용 2. 계절의 변화 3. 연소와 소화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5. 에너지와 생활 생물과 환경▶ 앞서가는 아이의 필수템! ▶ 빅데이터 학습법으로 쉽고 빠르게! ▶ 중등 학습 용어(국어,사회,과학) + 중등 국어 문법까지! ▶ 시험은 없어져도 더 다양해지는 학교 평가! 수행평가로 대비하자! ▶ 빅데이터 시크릿 북(세트 부록 1) - 국어, 수학, 사회, 과학 핵심 개념을 모아놓은「빅데이터 개념 노트」내용을 한번 더 확인하고, 출제율 높은 문제를 풀면서 그에 따른 「빅데이터 오답 노트」를 직접 작성합니다. - 학생이 직접 완성한 『빅데이터 시크릿 북』를 모아놓으면 학교평가 대비는 물론, 다음 학년 준비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습니다. ▶ 반편성 배치고사(세트 부록 2) - 중학교 입학 전, 학생의 실력을 파악해서 학급 편성의 기본으로 삼는 반편성 배치고사를 우등생 시리즈에서는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 6학년 전 범위(1,2학기)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로 구성하였습니다. - 핵심정리, 기출문제, 예상문제로 구성하여 철저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세트 구매 시 특별부록】 1. 빅데이터 시크릿 북 : 「빅데이터 개념 노트」와 「빅데이터 오답 노트」로 구성되어 있어, 꼭 알아야 할 개념과 출제율 높은 문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반편성 배치고사 : 중학교 입학 전, 처음 치르는 시험인 반편성 배치고사! 우등생 시리즈가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별자리 이야기
진선아이 / 지호진 지음, 이혁 그림 /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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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자연,과학
지호진 지음, 이혁 그림
계절에 따라 볼 수 있는 별과 별자리 이야기를 들려준다. 쉽고 재미있게 별을 찾는 법, 별 이름을 오래 기억하는 법, 별들이 사는 우주의 신비와 별자리에 담긴 사연 등 하늘 별들이 전하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별 여행을 떠난다. 계절별 별자리와 기초 천문 지식을 익힐 수 있다. 주인공인 산이, 샘이는 밤하늘 별 여행을 떠난다. 별 할아버지에게 찾아가 별자리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시골 삼촌댁을 찾아 여름 별자리를 찾으며, 천문대를 방문해 천체 망원경으로 겨울의 별자리를 관찰하기도 한다. 별자리를 찾는 지침이 되는 중요한 별을 포함해 총 40여 개의 별들을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별과 별자리뿐만 아니라 낮과 밤이 생기는 이유, 계절의 변화가 생기는 이유, 달의 모양이 계속 바뀌는 이유, 별의 밝기에 따라 구분하는 등성, 황도 12궁, 천체 망원경에 대한 역사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기초적인 천문 과학 지식도 풍부하게 담았다. 각 계절에 찾아볼 수 있는 별자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계절별 별자리 지도를 수록했다. 별자리 지도를 통해서 별과 별자리의 위치와 방향, 크기 등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으며, 실제로 밤하늘에서 별을 찾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봄 별자리 이야기 여름 별자리 이야기 가을 별자리 이야기 겨울 별자리 이야기 별과 별자리가 전하는 아름다운 별 이야기 - 별의 비밀, 별자리 신화로 가득 찬 흥미로운 밤하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별자리 이야기]는 계절에 따라 볼 수 있는 별과 별자리 이야기를 들려준다. 쉽고 재미있게 별을 찾는 법, 별 이름을 오래 기억하는 법, 별들이 사는 우주의 신비와 별자리에 담긴 사연 등 주인공 산이와 샘이는 할아버지와 삼촌에게서 들은 밤하늘 별 이야기로 늘 아름다운 꿈을 키워 간다. 아름다운 안드로메다 공주, 용감한 영웅 헤라클레스, 신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페가수스의 이야기…. 산이, 샘이와 함께 밤하늘 별들이 전하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별 여행을 떠나 보자. 산이, 샘이와 함께 떠나는 별자리 여행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일은 쉽지만 아무런 정보 없이 별과 별자리를 찾기는 생각만큼 쉽지 않다. 더욱이 어린이들에게 과학적인 정보만으로 별과 별자리를 찾아보라고 한다면 어렵기도 할 뿐만 아니라 쉽게 흥미를 잃을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별자리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에게 별과 별자리 그리고 천문 지식을 재미있게 알려 주기 위해 친근한 주인공인 산이, 샘이와 함께 밤하늘 별 여행을 떠난다. 산이, 샘이는 별 할아버지에게 찾아가 봄?가을 별자리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시골 삼촌댁을 찾아 여름 별자리를 찾으며, 천문대를 방문해 천체 망원경으로 겨울의 별자리를 관찰하기도 한다. 산이, 샘이와 별자리 여행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별자리를 배우고, 그 속에 숨은 신비로운 별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계절별 별자리와 기초 천문 지식을 소개 봄의 대삼각형을 이루는 아크투루스.데네볼라.스피카, 여름의 대삼각형을 이루는 데네브.베가.알타이르 그리고 가을의 대사각형을 이루는 마르카브.알페라츠, 겨울의 대삼각형을 이루는 프로시온.베텔기우스.시리우스 등 별자리를 찾는 지침이 되는 중요한 별을 포함해 총 40여 개의 별들을 자세히 소개했다. 정확한 별이름과 밤하늘에서 별을 찾는 법, 별의 색깔 등 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주인공의 재미있는 상상과 어우러져 재미를 더한다. 또한 별과 별자리뿐만 아니라 낮과 밤이 생기는 이유, 계절의 변화가 생기는 이유, 달의 모양이 계속 바뀌는 이유, 별의 밝기에 따라 구분하는 등성, 황도 12궁, 천체 망원경에 대한 역사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기초적인 천문 과학 지식도 풍부하게 담았다. 별자리와 함께 보는 재미있는 신화 이야기 별자리에는 재미있는 신화가 전해 오는데, 그중에서 흥미로운 내용들은 본문과 다른 동화 형식의 신화 이야기로 구성했다. 신화 이야기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표현한 신화 그림과 할아버지와 삼촌, 선생님이 들려주는 친근한 이야기로 아이들이 별자리에 호기심을 키우며, 좀 더 오래도록 별자리를 기억할 수 있게 돕는다. 큰곰자리, 작은곰자리, 카시오페이아자리, 목동자리, 처녀자리, 사자자리, 거문고자리, 백조자리, 독수리자리, 안드로메다자리, 헤라클레스자리, 오리온자리 등 계절별로 볼 수 있는 30여 개의 별자리를 소개했으며, 각 별자리의 모양을 구체적인 그림으로 보여 줘 아이들이 쉽게 머릿속에 그려 볼 수 있다. 한눈에 찾는 계절별 별자리 지도 각 계절에 찾아볼 수 있는 별자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계절별 별자리 지도를 수록했다. 별자리 지도를 통해서 별과 별자리의 위치와 방향, 크기 등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으며, 실제로 밤하늘에서 별을 찾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위키위키 칼림바 연주곡집
서울음악출판사 / 위키위키 (지은이)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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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위키위키 (지은이)
구독자 17만 명(2021년 10월 기준)의 ‘위키위키’ 칼림바 영상들 중 가장 인기 많고 칼림바로 연주하기에 좋은 요청곡들로 엄선하여 아주 쉬운 난이도부터 솔로 연주까지 다양한 구성을 담은 필수 칼림바 연주곡집이다. 칼림바와 기초음악이론, 반주 MR이 있는 쉬운 단선율 멜로디 악보부터 무반주 화음 솔로 악보까지 다양한 난이도를 한 권에 구성하여 초보자부터 실력자까지 모두 사용가능하다. 또한, 모든 곡에 QR코드로 모범 연주 영상을 수록하여 활용도가 높고, 쉬운 단선율 멜로디 악보에는 반주 MR과 함께 연주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컬러 숫자 악보를 오선 악보와 함께 실어 악보를 몰라도 쉽게 연주가 가능하고, 조율(튜닝)이 필요한 곡은 그림으로 표시하여 손쉽게 튜닝할 수 있다.머리말 8 칼림바의 기초 | 60초 칼림바 배우기 14 이 책의 활용법 PART 1. 반주와 함께 연주 단선율 중심으로 쉽게 연주해요. 18 나의 마음을 담아 〈달빛천사〉 OST 20 레몬 Lemon 22 렛 잇 스노우 Let It Snow 24 로스트 스타 Lost Stars 〈비긴 어게인〉 OST 26 루즈의 전언 〈마녀 배달부 키키〉 OST 28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Merry Christmas Mr. Lawrence 30 모노노케 히메 〈원령공주〉 OST 32 바다가 보이는 마을 〈마녀 배달부 키키〉 OST 34 바람이 되어 〈고양이의 보은〉 OST 36 바람이 지나가는 길 〈이웃집 토토로〉 OST 38 밤편지 40 벼랑위의 포뇨 〈벼랑위의 포뇨〉 OST 42 변하지 않는 것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44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날씨의 아이〉 OST 46 상사화 〈역적〉 OST 48 서머 Summer 〈기쿠지로의 여름〉 OST 50 세계의 약속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52 아무것도 아니야 〈너의 이름은〉 OST 54 언제나 몇 번이라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56 얼음연못 〈궁〉 OST 58 에잇 Eight 60 이웃집 토토로 〈이웃집 토토로〉 OST 62 징글벨 록 Jinglebell Rock 64 카마도 탄지로의 노래 〈귀멸의 칼날〉 OST 68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70 타상연화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OST 74 타이니 라이트 Tiny Light 〈지박소년 하나코군〉 OST 76 펭수 요들송 78 폴링 슬로울리 Falling Slowly 〈원스〉 OST 80 플라워 댄스 Flower Dance 82 호랑수월가 〈나와 호랑이님〉 OST 84 홍련화 〈귀멸의 칼날〉 OST 88 홍연 〈역적〉 OST PART 2. 무반주 솔로 연주 풍성한 화음으로 연주해요. 92 너를 태우고 〈천공의 성 라퓨타〉 OST 94 달묘전설 〈이누야샤〉 OST 96 렛 허 고 Let Her Go 98 미츠하의 테마 〈너의 이름은〉 OST 100 바다가 보이는 마을 〈마녀 배달부 키키〉 OST 102 산책 〈이웃집 토토로〉 OST 104 섬웨어 오버 더 레인보우 Somewhere Over The Rainbow 〈오즈의 마법사〉 OST 106 시대를 초월한 마음 〈이누야샤〉 OST 108 언제나 몇 번이라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110 위 위시 유 어 메리 크리스마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112 자장가 114 카마도 탄지로의 노래 〈귀멸의 칼날〉 OST 116 캐논 Canon 118 황혼의 시간 〈너의 이름은〉 OST칼림바 최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위키위키의 칼림바 연주곡집!! 칼림바 연주 영상 중 가장 사랑을 많이 받은 인기곡 선정! QR 코드로 전곡 모범연주 영상과 반주 MR 영상 수록! 컬러 숫자 악보와 음정 조율 일러스트를 사용한 보기 쉬운 악보! 이 책은 구독자 17만 명(2021년 10월 기준)의 ‘위키위키’ 칼림바 영상들 중 가장 인기 많고 칼림바로 연주하기에 좋은 요청곡들로 엄선하여 아주 쉬운 난이도부터 솔로 연주까지 다양한 구성을 담은 필수 칼림바 연주곡집이다. 칼림바와 기초음악이론, 반주 MR이 있는 쉬운 단선율 멜로디 악보부터 무반주 화음 솔로 악보까지 다양한 난이도를 한 권에 구성하여 초보자부터 실력자까지 모두 사용가능하다. 또한, 모든 곡에 QR코드로 모범 연주 영상을 수록하여 활용도가 높고, 쉬운 단선율 멜로디 악보에는 반주 MR과 함께 연주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컬러 숫자 악보를 오선 악보와 함께 실어 악보를 몰라도 쉽게 연주가 가능하고, 조율(튜닝)이 필요한 곡은 그림으로 표시하여 손쉽게 튜닝할 수 있다.
와글와글 별별 지식
주니어김영사 / 코르넬리아 프란츠 외 지음, 송소민 옮김, 박종호 그림 /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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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코르넬리아 프란츠 외 지음, 송소민 옮김, 박종호 그림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 129권. 고고학, 광합성, 뇌, 빅뱅, 아메리카 대륙,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이르기까지 지리, 자연, 과학, 인물, 신체, 자연 현상, 역사, 지리 등 185가지 주제를 종횡무진 넘나든다. 어린이들이 평소에 궁금한 주제를 찾아 읽다가 호기심이 생기는 대목에서 안내표시를 따라 다른 주제로 넘어 가면서 지식의 세계를 확장하게 된다.ㄱ~ㅎ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 과학, 지리를 한번에! 작지만 내용은 알찬 백과사전! 지식의 세계는 엄청나게 크고 넓다. 그러므로 단 시간에 세상의 모든 지식을 섭렵할 수는 없는 일! 어린이들의 지식 창고를 넓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궁금한 것을 채워 가면서 또 다른 분야로 호기심이 이어지는 것이다. 《와글와글 별별 지식》은 바로 그런 점을 잘 살려서,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만든 말랑한 백과사전이다. 이 책은 고고학, 광합성, 뇌, 빅뱅, 아메리카 대륙,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이르기까지 지리, 자연, 과학, 인물, 신체, 자연 현상, 역사, 지리 등 185가지 주제를 종횡무진 넘나든다. 어린이들이 평소에 궁금한 주제를 찾아 읽다가 호기심이 생기는 대목에서 안내표시를 따라 다른 주제로 넘어 가면서 지식의 세계를 확장하게 된다. 예를 들어 '고고학'이란 주제를 설명해 놓은 대목을 읽다가 ‘종교’와 ‘고대’에 대한 내용에 궁금증이 생기면 안내된 페이지로 훌쩍 뛰어넘어가 ‘종교’의 역사와 ‘고대’의 특징을 더 깊이 알게 되는 것이다. 또한 각 주제마다 그 주제가 속한 분야를 그림기호로 알려 주고 있으니 원하는 분야만 골라 읽어도 된다. 재미도 얻고, 똑똑해지고도 싶은 어린이라면 이 책에서 흥미롭고, 놀랍고, 매혹적인 지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선택권은 바로 어린이들이 쥐고 있다. 알고 싶은 것은 스스로 결정하도록! [시리즈 소개] 전 세계 1천만 학생들이 열광한 학습교양서! 우리나라 500만 명의 학생들이 읽은 제2의 교과서! 1999년 첫 스타트를 끊은 [앗! 시리즈]는 출간 즉시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는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곧 50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고로 이어졌다. ‘에듀테인먼트’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교양학습 시장의 새로운 흐름과 신화를 만들어 낸 [앗! 시리즈]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앗!시리즈] 수상 내역 1999 문화관광부 권장도서 /1999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 2000 국민, 경향, 세계일보, 파이낸셜 뉴스 선정 ‘올해의 히트 상품’ 2000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으뜸 상품’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서울시교육청 초.중등 추천도서(23권) 선정 소년조선일보 권장도서/중앙일보 권장도서/롱프랑 청소년 과학도서상 수상 TES(The Times Educational Supplement)상 청소년 교양 부문 수상고대 문명에 대한 호기심 고고학이라는 분야는 흥미진진하지만 때로는 힘들기도 한 학문이야. 고고학은 유적을 발굴하고 오래된 건축물이나 문서를 살펴서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어떤 종교를 믿었는지, 어떤 음식을 먹고 살았는지를 알아내는 분야이지. 이런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고학자들은 다른 분야의 학자들과 같이 작업한단다. 그래서 문헌학자들은 알려지지 않은 문자를 해독하고, 물리학자과 화학자들은 유물이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 알아내는 데 도움을 줘. 중요한 고대의 유물을 발견한 고고학자로는 하인리히 슐리만을 꼽는데, 1871년에 그리스 신화에 전해 오는 도시 트로이를 찾아내 발굴했던 사람이야. 1922년에 하워드 카터가 나일 강가의 ‘왕들의 골짜기’에서 이집트 파라오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견하기도 했단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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