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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법 FAQ
홀수 / 도서출판 홀수 편집팀 (엮은이) / 2023.01.31
16,000원 ⟶ 14,400원(10% off)

홀수학습참고서도서출판 홀수 편집팀 (엮은이)
- 독자 대상: 수능 국어 문법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정리 학습이 필요한 학생 - 구성: PART 1. 음운과 음운의 변동 + PART 2. 형태소와 단어 그리고 문장 + PART 3. 문법 요소 + PART 4. 의미 관계와 중의성 + PART 5. 국어의 역사 - 특징 ➀ 수능 국어에서 꼭 필요한 문법 지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백과사전 형식으로 구성하여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② 학생들이 국어 문법에서 자주 묻는 질문 100가지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하였습니다. ③ 수능 국어 언어(문법)를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개념과 이론들의 체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국어 문법 체계표’를 수록하였으며, 공부할 때 헷갈리는 개념과 100개의 질문&답변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INDEX를 수록하였습니다.PART 1. 음운과 음운의 변동 · 문법 체계 한눈에 보기 음운 자음 모음 음절 음운의 변동 Ⅰ. 교체 Ⅱ. 탈락 Ⅲ. 첨가 Ⅳ. 축약 Ⅴ. 기타 국어의 규범 · 기출 문제로 훈련하기 PART 2. 형태소와 단어 그리고 문장 · 문법 체계 한눈에 보기 형태소 단어 Ⅰ. 품사 Ⅱ. 단어의 형성 문장 Ⅰ. 문장 성분 Ⅱ. 문장의 구조 · 기출 문제로 훈련하기 PART 3 문법 요소 · 문법 체계 한눈에 보기 종결 표현 높임 표현 시간 표현 피동 표현 사동 표현 부정 표현 · 기출 문제로 훈련하기 PART 4 의미 관계와 중의성 · 문법 체계 한눈에 보기 단어의 의미 관계 관용 표현 의미 변화의 유형 중의적 표현 정확하지 못한 문장 · 기출 문제로 훈련하기 PART 5 국어의 역사 · 문법 체계 한눈에 보기 훈민정음 기타 용어 국어의 역사 Ⅰ. 고대 국어 Ⅱ. 중세 국어 Ⅲ. 근대 국어 · 기출 문제로 훈련하기 국어 문법 공부 방법에 대하여 정답과 해설 구성과 특징 첫째. 다양한 학습 장치로 익히는 국어 문법 개념 『국어 문법 FAQ』는 수능에서 요구하는 필수 국어 문법 개념을 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문법 용어의 뜻을 풀이하여 설명하였습니다. 파트별 첫 장에는 문법 개념 지도인 ‘문법 체계 한눈에 보기’를 실어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각 파트에서 다루는 국어 문법 체계의 큰 틀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헷갈리기 쉬운 문법 내용은 ‘Q&A’ 코너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념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밖에도 평가원의 표현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기출에서 개념 정의와 관련한 부분을 발췌해 실은 ‘평가원 밑줄’, 문법 개념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문법 타임슬립’ 장치 등을 통해 국어 문법을 더욱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둘째. 평가원 기출 문제로 점검하는 국어 문법 실력 『국어 문법 FAQ』는 파트별로 평가원 기출 언어(문법) 문제를 수록하여 앞서 학습한 문법 개념과 이론을 완벽히 이해했는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문제를 푼 뒤에는 친절하고 자세한 정·오답 풀이와 해설을 통해 혼자서도 언어(문법) 기출을 완벽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셋째. ‘국어 문법 체계표’ + ‘국어 문법 공부 방법에 대하여’ 다섯 개의 파트를 통해 학습하는 문법 용어의 체계를 ‘국어 문법 체계표’라는 하나의 표로 정리하여 국어 문법 개념의 전반적인 체계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국어 문법 공부 방법에 대하여’라는 코너를 통해 학생들이 문법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가지게 되는 고민에 답하고, 올바른 국어 문법 학습 방법과 방향성을 안내합니다.
크리스마스가 가져다준 평화
해와나무 / 존 매커천 글, 헨리 쇠렌센 그림, 이수영 옮김 / 2008.08.25
9,600원 ⟶ 8,640원(10% off)

해와나무사회,문화존 매커천 글, 헨리 쇠렌센 그림, 이수영 옮김
2007년 국제독서협회 선정 '국제 사회의 주목할 만한 책' 선정작. 실화를 바탕으로 쓴 동화책이다. 영국군과 독일군이 팽팽히 맞서고 있던 해의 전쟁터에도 크리스마스가 찾아 온다. 영국군 병사들이 각자 참호 속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던 중, 갑자기 독일군 진영 쪽에서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곧이어 독일군 모두가 함께 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 노랫소리에 두 나라 병사들은 서로 마음을 열고 휴전을 하기로 한다. 부록에 담긴 역사적 사실은 이야기기의 배경이 되는 1914년 12월에 일어난 하루 동안의 휴전에 대해 좀 더 깊이 설명하며, 실제 휴전을 겪었던 병사들이 쓴 일기의 일부도 소개하고 있다.2006년 ‘부모의 선택’ 은상 Parents' Choice Silver Honor 2006년 그림 작가 모임 주최 연례 전시회 작품 Annual Exhibition of the Society of Illustrators 2007년 국제독서협회 선정 ‘국제 사회의 주목할 만한 책’ IRA Notable Books for a Global Society 2007년 국제독서협회 선정 ‘교사들의 선택’ IRA Teachers' Choices 2007년 전미사회교육협회 ‘어린이를 위한 사회 교육 도서’ NCSS Notable Social Studies Trade Books for Young People 2007 그래미 상(어린이를 위한 좋은 낭독 앨범) 후보 Nominee, Grammy Awards (Best Spoken Word Album for Children) 제 1차 세계 대전, 미움과 싸움만이 있던 전쟁터에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다. 참호 속에서 두려워하며 크리스마스를 보내던 그날 밤, 상대편 진영에서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그 노랫소리에 두 나라 병사들은 서로 마음을 열고 휴전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 책은 크리스마스가 가져다준 평화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평화는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열고 평화를 원한다면, 평화라는 것은 늘 우리 곁에 있는 것입니다. ★ 책의 특징 1. 역사의 한 순간을 통해 읽는 평화의 메시지 이 책은 제1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14년의 실제 휴전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이를 통해 인류의 역사 속에 있는 평화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전달되는 평화의 메시지는 어린이들의 마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2. 짧은 이야기 속에 넘치는 감동과 인간애 존 매커천이 만들어낸 주인공 프랜시스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진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끔찍한 전쟁터에 평화가 찾아오는 데에는 그 어떤 복잡한 생각도, 이유도 필요치 않았습니다. 상대편 진영에서 들려온 크리스마스 캐럴이 병사들의 마음을 녹인다는 이야기에서 어린이들은 따뜻하고 순수한 인간애, 그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마음 깊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이해를 돕는 해설과 평화를 사랑하는 저자의 메시지 부록에 담긴 역사적 사실은 이야기기의 배경이 되는 1914년 12월에 일어난 하루 동안의 휴전에 대해 좀 더 깊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 휴전을 겪었던 병사들이 쓴 일기의 일부도 소개하고 있는데, 병사들 마음속의 놀라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존 매커천이 어린이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가 이 책을 쓰게 된 배경과, 온 세계에 평화가 함께하기를 바라는 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4. 그림으로 보는 1914년의 크리스마스 휴전 그림 작가 헨리 쇠렌센은 평화와 평등을 실천한 덴마크 왕의 이야기인 《노란 별》에서도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잘 그려낸 바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삭막한 전쟁터와 평화와 사랑의 기운이 가득한 전쟁터의 서로 다른 풍경을 부드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프랜시스 할아버지의 자상한 미소를 눈여겨본다거나, 서로 친구가 되기 이전과 이후 병사들의 표정을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 책의 내용 ·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낸 토머스와 노라는 프랜시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할아버지는 가장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 때는 제1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14년, 아주 오래전 일이었답니다. 나이 어린 병사들도 모두 싸우러 가야 했어요. 아주 두렵고 외로운 날들이 계속 되었어요. · 영국군과 독일군이 팽팽히 맞서고 있던 그 해의 추운 겨울, 전쟁터에도 크리스마스가 찾아 왔어요. 병사들은 참호 속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했어요. 가족들의 선물을 받고 집을 그리워하면서요. 그런데 갑자기 독일군 진영 쪽에서 노랫소리가 들려왔어요. 곧이어 독일군 모두가 함께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지요. 그리고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독일군 한 명이 흰 깃발을 들고 영국군 참호 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던 거예요. · 프랜시스 할아버지도 그때 참호 밖으로 나가 보았어요. 그리고 곧 모든 사람들이 밖으로 나왔지요. 두 나라 사람들이 한데 모여 크리스마스 파티를 벌였답니다. 서로 선물을 주고받고, 가족들의 사진을 보여 주었어요. 그 순간 모든 사람들은 적이 아닌 친구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축구공을 가져와 함께 신이 나는 경기를 펼쳤어요. · 하지만 새벽이 밝아 오고 있었어요. 이제 다시 참호로 돌아가야 했어요. 방금 전에 일어난 일이 믿기지 않아 얼떨떨한 기분이었지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채로, 다시 싸울 준비를 해야 했던 거예요. · 크리스마스는 이렇게 잠시나마 전쟁터에 평화를 가져다주었답니다. 프랜시스 할아버지는 그날을 잊지 못할 거예요. 프랜시스 할아버지의 삶을 바꾸어 준 날이었거든요. 그리고 그때는 모두가 영웅이었다고 두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었답니다. · [부록] 크리스마스 휴전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일이에요. 제1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14년의 겨울, 전쟁터의 많은 곳에서 크리스마스 휴전을 했다고 해요. 전쟁터에 있던 병사들의 일기에서 휴전 이야기를 찾아볼 수 있답니다. 존 매커천 아저씨는 이 이야기를 우연히 듣고 감동을 받아 노래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이 책은 그 노래를 바탕으로 쓰였어요. 존 매커천 아저씨는 평화는 늘 우리 마음에 있다는 소중한 교훈을 말해 주었어요. 이제 우리 모두 크리스마스 캐럴을 함께 부르며 온 세계에 평화가 함께하기를 기원해 봐요.갑자기 우리 쪽 보초병이 아무 소리도 내지 말라고 신호를 보냈단다. 우리 모두 숨을 죽였지. 그때였어. 차가운 밤공기를 가르며 희미한 소리가 들려오더구나.노랫소리였어! 중립 지대 너머 독일군의 진영에서 노래가 들려왔단다! 독일 말을 할 줄 아는 한 병사가 말했지.“크리스마스 캐럴이야. 저 사람 노래를 아주 잘 부르는걸…….”곧이어 독일 병사들 모두 합창을 하는 것 같더구나.독일군의 노래가 끝났을 때, 우리가 어떻게 했는지 아니? 우리도 노래를 따라 불렀단다! ‘즐거운 크리스마스’라는 노래였지.그건 우리 모두 알고 있는 노래였단다.독일군이 부른 다음 노래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노래였지. 노랫말은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말이다. 그 가락은 귀에 익었단다.바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었지.잠시 뒤, 영어와 독일어로 부르는 하나의 노래가 밤하늘에 울려 퍼졌지. 노래가 그토록 경건하게 느껴진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단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영어 만화, 피터 팬 (책 + CD 1장)
가나출판사 / 제임스 매튜 배리 지음, 김지아 그림 / 2009.04.15
4,900원 ⟶ 4,410원(10% off)

가나출판사외국어,한자제임스 매튜 배리 지음, 김지아 그림
명작 동화 '피터팬'을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한 영어 만화책. 원어민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와 생생한 효과음을 들으면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듯 공부할 수 있다. 오디오를 함께 들으면서 만화를 읽다 보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구성이다. 특히, 종합적으로 언어를 학습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즉, 즐거운 영어 만화를 오디오와 함께 읽으면서 전체적인 내용과 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반복 학습을 통해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어휘와 표현을 익혀갈 수 있다.chapter 1. Peter Pan and Wendy chapter 2. Neverland chapter 3. Captain Hook chapter 4. Tinker Bell chapter 5. Peter Pan VS. Captain Hook chapter 6. Come Back Home Lyrics만화를 통해 명작을 읽고 이해하며 명작 속의 영어 표현도 배우는 신나는 영어 놀이! 오디오를 들으며 만화를 읽다 보면 영어가 어려운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습니다. <Kelly's English Comics 한눈에 쏙 들어오는 영어 만화 피터 팬>은 어린이들과 영어를 친구 되게 하는 즐거운 영어책이랍니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Kelly's English Comics ‘인기 강사 이보영과 함께 하는 영어 만화 피터 팬’을 어린이들이 들고 다니기에 편리하게 읽을 수 있게 만화만을 따로 모아 미니북으로 만들었습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어와 친구가 되어 즐겁게 노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많은 어린이들은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를 보면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상 장면들은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기 때문에 꼭 익히고 싶은 표현이 있어도 놓쳐버리기 쉽습니다. 반면에 만화책은 등장인물의 말과 생각을 하나하나 되새길 수 있습니다. Kelly's English Comics <한눈에 쏙 들어오는 영어 만화 피터 팬>은 영어를 ‘즐겁게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한 영어 만화책입니다. 원어민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와 생생한 효과음을 들으면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오디오를 함께 들으면서 만화를 읽다 보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또한 인상 깊은 장면의 대사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가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습니다. Kelly's English Comics <한눈에 쏙 들어오는 영어 만화 피터 팬>은 종합적으로 언어를 학습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즉, 즐거운 영어 만화를 오디오와 함께 읽으면서 전체적인 내용과 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반복 학습을 통해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어휘와 표현을 익혀갈 수 있습니다. <Peter Pan>은 스코틀랜드의 작가 제임스 매튜 배리가 1904년에 어린이들을 위해 썼던 희곡을 바탕으로 한 동화입니다. 12살의 소녀 웬디와 동생들이 피터 팬이 살고 있는 환상의 나라, 네버랜드에서 겪는 모험을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 책의 특징을 살펴보면, ■ 만화로 명작을 감상합니다. -복잡하고 긴 명작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원작의 특징을 최대한 살려 명작 동화를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즐겁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대화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본문 구성에 여러 가지 효과를 주었습니다. -각 페이지 끝에 해석을 넣어 우리말과 함께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처음 나오는 영어 단어와 숙어, 꼭 필요한 표현을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도왔습니다. ■ ‘보고 듣고 읽으며 느끼는’ 영어 이야기책입니다. -만화로 상황을 이해하고, 생생한 오디오를 들으며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따라 읽다보면 한편의 영어 애니메이션을 보는 효과가 있습니다. -본문을 모두 대화체로 구성하여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본문과 관련 있는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실었습니다. -퀴즈를 통해 본문의 내용이나 표현을 한 번 더 짚어 볼 수 있습니다. -내용 이해를 정확히 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난세일기
통나무 / 김용옥 (지은이) / 2023.06.15
18,000

통나무소설,일반김용옥 (지은이)
철학자인 저자는 일상적 내면의 소리를 담을 수 있는 일기의 형식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그는 모두가 난세라고 느끼는 이 시대의 문제를 부여잡고, 또렷한 지성의 힘으로 문제의 본원을 분석한다. 이 책은 과거 식민지배의 만행에 대하여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행태가 무엇이 잘못된 건지 일본을 준엄하게 꾸짖는다. 그리고 모두에게 역사를 대하는 자세를 바로잡아 준다. 독일과 일본의 전후 처리 과정을 히틀러의 자살과 일본 천황의 비굴한 생존을 대비하여 그 시작부터의 차이를 명쾌하게 드러낸다. 교수, 종교인들의 시국선언 (9~17) 성균관대학교 개교 이래 최대규모 시국선언 9 대통령의 권한은 함부로 써서는 아니 된다 13 부담없이 읽히는 철학책 (19~21) 내가 난세일기를 쓰게 된 이유 17 나의 집필태도에 관한 근원적 반성 20 프랑스와 줄리앙, 서양철학과 동양철학 (23~39) 프랑스와 줄리앙 교수의 초청 22 BTS의 한국어가사 25 나는 씹는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34 모든 존재자는 하느님을 스스로 개시한다 38 반성없는 일본이여! 무릎을 꿇어라! (41~63) 워싱턴포스트 기자와의 인터뷰 41 단재 신채호의 조선혁명선언, 일본은 강도다! 44 안창호의 마지막 외침 49 일본의 반성 없는 선진국에로의 변신 52 일본이여! 무릎을 꿇어라! 그것만이 인류사의 성스러운 사업 55 윤석열의 미 의회연설 (65~87) 윤석열의 미 연방의회의사당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64 자유, 민주, 법치는 의미없이 내거는 간판 68 미 의회연설의 최대의 테마는 6·25 69 트루먼 이후의 미국, 제국주의적 탐욕의 화신, 소련은 부풀려진 허상 77 미국이라는 세계리더의 도덕적 추락 81 미국의 압박 속에 있는 대한민국의 운명, 트루먼 독트린의 부활, 그 동안 번돈 토해내기 85 개신교 목사 1,016명 윤석열정부비판시국선언 88 잇따른 교수들의 시국선언 89 베토벤 심포니 나인, 나의 피아노 연습 (90~107) 구자범이라는 탁월한 예술가와의 해후 90 번스타인의 베토벤 나인 심포니 지휘, 베를린장벽이 무너진 직후. 환희를 자유로 바꾸다 93 통학길의 피아노교습소 99 피아노는 연습, 100% 시간투자의 예술 101 키시다의 방한 (108~118) 키시다는 왜 왔나? 109 방사성핵폐수는 일본 국토에 머물러야 한다 110 봉준호의 괴물 111 현 정권하에서 퍼져가는 단세포적 사유 113 키시다의 교활한 복합구조 117 김상근 목사의 고언 118 아리랑의 김산과 운암 (119~123) 님 웨일즈와 김산, 그리고 운암 김성숙 119 금강산에서 온 붉은 승려 120 나는 신학자이다 (125~137) 《스승의 손사래》와 신학자 이정배 124 나의 구약폐기론은 정당한 신학담론 127 율법의 하나님에서 사랑의 하나님으로! 130 유동식의 《한국무교의 역사와 구조》, 민속학의 신기원 131 이정배가 주관한 도올 김용옥 교수 초청 신학대토론회 132 도올, 변선환을 말한다 (139~157) <도올, 변선환을 말한다> 139 변선환은 배타 속에서 배타를 폭파시키려다 배타당한 선각자 156 성대 페스티발과 싸이 (163~169) 성균관대학교 페스티발 현장 164 싸이가 나왔다 165 안병무 민중신학과 조선사상사 (177~234) 신대톱금일하천의 미스테리 171 심원 안병무의 탄생 100주년 174 <안병무 민중신학과 조선사상사> 177 민중이 과연 자기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을까? 234 나의 고향 천안·목천 (234~239) 천안에 동학농민혁명기념도서관을 세워야 합니다 237 나의 고향 노스탈쟈에 엘랑비탈이 생겨나다 238 동학경전의 탄생 (240~280) <동학 초창기 역사에 있어서 천안·목천 사람들의 긴장과 헌신> 240 산티아고대성당에 모셔진 야곱은 누구인가? 281 풍류란 무엇인가? (283~340) 내 영혼을 사로잡은 한마디, 풍류 283 《삼국사기》 <신라본기> 진흥왕 37년조의 정교한 해석 284 국유현묘지도=풍류 285 풍류의 정확한 정의 287 처음 들은 단소 산조: 추산과 만정 292 추산을 직접 만난 예용해의 아름다운 기술 293 <구례찬가> 297 향제와 경제, 줄풍류와 대풍류 303 과연 풍류란 무엇인가? 305 부여 능산리 절터에서 발굴된 세계사적 사건 306 백제금동대향로 꼭대기 부분의 복합구조 311 향로에 숨어있는 풍류공간 312 풍류는 우리민족 예술의 전체, 특히 음악, 가무 315 영산회상은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리듬을 흡수 318 수오당의 의미, 위대한 풍류방 319 <한창기 선생의 가심을 슬퍼함> 321 한창기박물관과 수오당 332 <구례풍류현묘지도원류비> 334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는 인류 최대의 재앙 (341~351) 설마했던 암담한 시절 341 핵폐기수 방류는 건곤 그 자체를 파괴, 현생인류 최대의 재앙, 인류가 상상을 못하고 있다 344 문제의 핵심, 천재가 아닌 인재다! 345 사기업 동경전력의 은폐, 무지 무위의 8시간 346 1천 년을 지속하는 비극 349 공동대처만이 전 인류가 구원받는 유일한 길 350 애작제문 (352~359) 계림과 나, 봉혜는 나의 스승이었다 352 집떠난 새끼까치 356 애작제문哀鵲祭文 358난세에 쓰는 도올 김용옥의 호소문! 이때야말로 오히려 진정한 성찰이 가능하다! 지금 세상을 이야기하는 책! 읽을거리가 풍성한 책! 이 책은 피 토하는 심정으로 쓰고 있는 도올 김용옥의 글이다. 철학자인 저자는 일상적 내면의 소리를 담을 수 있는 일기의 형식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그는 모두가 난세라고 느끼는 이 시대의 문제를 부여잡고, 또렷한 지성의 힘으로 문제의 본원을 분석한다. 이 책에서 다뤄지는 주제는 다양하다. 저자에 따르면 난세의 원인은 오로지 지도자들 때문이다. 우리나라 윤석열뿐만 아니라 미국의 바이든, 일본의 키시다 등 세계 주요 정치 리더십의 저열함이 문제의 핵심이다. 그러니 난세를 이겨내는 것은 결국 국민의 몫일 수밖에 없다. 현실을 회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꿋꿋한 정신이야말로 극복의 첩경이다. 각성된 시민들이 발출하는 명료한 의식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올은 난세일기를 쓴다. 또 한편으로 난세의 시기에 오히려 우리 문명에 대한 진정한 성찰이 가능하다. 이 책은 현재까지 일궈온 우리 문명의 본모습을 여러 방면에서 심도 있게 탐색한다. 우리 사상과 문명의 저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특히 우리에게는 고조선부터 21세기 세계적인 K-콘텐츠까지 이어온 고유한 문화적 힘이 있다. 그 힘의 근원이 우리 민족의 신바람과 통하는 풍류이다. 저자는 그 풍류란 무엇인가를 포괄적이고 실증적으로 설명한다. 이 장면이 이 책의 압권이다. 세계적으로 여러 가지 암운이 드리우는 이때, 우리는 전통의 지혜를 활용하여 창조적인 미래 문명을 만들어내야 한다. 사색이 필요한 지금, 이 책은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왜 지금이 난세인가? 불안감을 주는 대통령의 현실 인식! 국민통합의 도덕적 기반 상실! 이 책은 대학교수, 종교인들의 잇따르는 정권비판 시국선언 이야기로 시작한다. 지금 국민은 나라의 미래를 불안해한다. 문명사적 대전환의 이 격동의 시기에 우리 정부의 대응과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뭔가 잘못돼가고 있다고 느낀다. 국내 정치도 진영논리의 편가름에 의한 무지성적인 행태가 넘치는데, 미중 패권경쟁 때문에 한국의 처지가 미국진영의 앞잡이 역할로 전락되어, 우리의 외교, 안보, 경제의 앞날이 어두워지고 있다. 곧 닥쳐오는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문제 등 위험요인은 산적해 있는데, 우리 정치 지도력은 국민통합의 도덕적 기반을 상실해 나가고만 있다. 이것이 난세이다. 이 시대를 외면할 수 없어 도올은 이 책을 펴낸다. 동양의 지혜로 보면 모든 역사의 진행은 항상 치세治世와 난세亂世가 교차된다. 그러니 난세라고 절망에만 빠져서는 아니 된다. 난세에는 난세를 살아가는 태도와 지침이 필요하다. 세상에 대한 우환의식을 가지고 닥쳐오는 문제를 정면으로 대면하여 새길을 여는 것이다. 난세의 도전이 있어야만 새역사가 가능하다. 치治와 난亂을 분별 못 하고 생각 없이 살아갈 때가 바로 구제불능의 역사이다. 반성 없는 일본이여, 무릎을 꿇어라! 모든 문제의 근원은 천황제의 존속에 있다! 방사성 핵폐수는 무조건 일본 땅에 보관해야 한다! 이 책은 과거 식민지배의 만행에 대하여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행태가 무엇이 잘못된 건지 일본을 준엄하게 꾸짖는다. 그리고 모두에게 역사를 대하는 자세를 바로잡아 준다. 독일과 일본의 전후 처리 과정을 히틀러의 자살과 일본 천황의 비굴한 생존을 대비하여 그 시작부터의 차이를 명쾌하게 드러낸다. 일본의 반성과 책임 문제가 아직도 해결이 안 되는 것은 당시 맥아더 사령관에 의한 천황제의 존속에 있는 것이다. 천황중심의 일본은 언젠가 때가 되면 다시 침략의 야욕을 드러낼 수 있다. 우리가 일본의 과거사 문제를 일본의 의도대로 적당히 타협하고 넘어갈 수 없는 이유이다. 역사는 반복된다는데, 이 땅에서 잘못된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또 이 책의 곳곳에서 들리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오염수의 해양방류를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는 저자의 처절한 외침은 모골이 송연한 긴장감을 주고 있다. 윤대통령의 미 의회 연설 분석! 자유, 의미를 잃은 공허한 언어 미국이라는 세계리더의 도덕적 추락! 저자는 이 책에서 미국 국빈방문시 윤석열대통령이 행한 연방의회 연설에 대해 상세히 분석한다. 그가 보기에 윤석열의 영어연설은 한마디로 연출의 승리, 언어의 빈곤이지만, 저자 도올은 이 분석을 기회로 미국과 관련된 20세기 우리 현대사의 흐름을 세계사의 시각에서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장쾌한 해설을 보여준다. 이 글은 역사를 보는 시야를 키워준다. 제2차세계대전의 막바지에 위대한 리더였던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의 급작스런 사망으로 반소주의자 트루먼이 등장하면서, 해방 이후 한국의 상황은 미‧소대결의 최전선이 되는 운명으로 시작되었다. 우리에게 이때부터 비극은 싹트고 있었다. 저자는 6.25 한국전쟁을 독립적인 낱개의 전쟁이 아니라, 1945년 중국의 국공내전으로부터 시작되어 1975년 베트남전의 끝맺음까지 이어진 “동아시아 30년 전쟁”의 한 단락으로 본다. 물론 제주4.3과 여순민중항쟁도 거기에 포함된다. 그는 넓은 시각에 의한 연속적인 인과의 고리를 근인近因과 원인遠因으로 복합적으로 따지면서 역사를 서술한다. 그의 관점에 의하면 한반도의 분단에 미국도 책임이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니 미국의 행위를 무조건 찬양하고 고마워하는 한국 대통령의 역사인식을 우리는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또 아부하듯이 발언하는 몇 개의 공허한 언어에 기립박수를 치며 환호하는 미국 상하의원들의 수준을 보면 참으로 한심한 미국 정치리더십을 확인하게 된다. 인류 전체의 미래를 위한 비전이 아니라, 자국의 이익에만 탐욕스런 미국 지도자들의 현주소이다. 이 모든 게 이 책에서 엄정히 다뤄지는 주제들이다. 풍류란 무엇인가? 풍류, 아직도 살아 있는 우리 문화의 저력! 우리 문화의 깊이를 헤아린다! 신라의 최치원이 고조선으로부터 내려오는 예술, 사상, 종교를 아우르는 우리 고유의 문화를 풍류라는 개념으로 정리한 내용이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지만, 아직도 우리는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저자 도올은 이 책의 “풍류란 무엇인가?”라는 기념비적인 글에서 비로소 “풍류”를 온전하게 이해시킨다. 구례 줄풍류라는 현재도 활동하는 지역문화의 자산을 실례로 보여주면서 고래로부터 이어져 온 풍류의 정신과 그 생생한 모습을 재구성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최근 부여 능산리에서 발굴된 세계적인 문화재 백제금동향로에 표현된 악사들과 봉황의 형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거기에서 우리 풍류, 우리 음악의 우주적인 멜로디를 들려준다. 풍류는 아직도 살아 움직이는 우리 문화의 힘이다. 벅찬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도올, 우리 사상사의 거대담론을 제출하다! 조선유학과 기독교신학, 그리고 동학사상의 소통! 사단칠정논쟁과 안병무의 민중신학! 이 책은 20세기에 꽃핀 한국 기독교 신학에서도 우리의 문명사적으로 대단한 성과들이 있었음을 알린다. 대표적으로 변선환과 안병무를 등장시켜 그 각각의 인물됨과 사유의 깊이를 헤아린다. 그중 “도올, 변선환을 말하다”는 배타 속에서 배타를 폭파하려다 배타당한 선각자 변선환을 기리는 글이다. 변선환은 기독교의 토착화 문제와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이 땅의 모든 종교와의 대화와 화해를 모색하였지만 단지 그 이유로 교단에서 출교파문을 당했었다. 또 “안병무 민중신학과 조선사상사”는 70년대 세계 신학계에 유니크한 한국의 신학으로 등장한 안병무의 민중신학을 조선시대 사단칠정논쟁과 연결시켜, 기독교 신학을 우리 사상의 연속성으로 소통시킨다. 저자에 의하면 기독교 성경의 내용이나 신학적 담론도 결국 우리민족 내재적 사유체계의 한 가닥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도올 김용옥의 엄청난 고심의 역작이다.그런 세상을 무어라 부를까? 고민하고 또 고민해보았는데 그 대답은 아주 간단했다: “난세다!” 프랑수아 줄리앙Francois Jullien, 1951~은 현재 프랑스 사상계를 대표하는 중요한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줄리앙은 이러한 사이놀로지의 전통과는 전혀 다른 계열의 학자이다. 줄리앙은 중국학 학자라고 말하기보다는 그냥 현대철학자a contemporary philsopher라고 불러야 옳다.
워런 버핏 라이브
에프엔미디어 / 대니얼 피컷, 코리 렌 (지은이), 이건 (옮긴이), 신진오 (감수)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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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미디어소설,일반대니얼 피컷, 코리 렌 (지은이), 이건 (옮긴이), 신진오 (감수)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과 노하우를 정확하고 완벽하게 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버핏에게 직접 듣는 것’이다. 가능한 선택은 두 가지다. 하나는 경매를 통해 그와 함께하는 점심시간을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매년 열리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것이다. 버핏과 한 끼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약 37억 원이 든다. 버크셔 주주총회 Q&A는 2016년부터 인터넷으로 생중계되고 있지만, 그 이전에 진행된 Q&A 내용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이 책은 미국의 투자 자문회사 경영진 둘이 1986년부터 2015년까지 진행된 30년간의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 모두 참석해 그 Q&A를 꼼꼼하게 받아 적어 정리한 책이다. 여기에 인터넷으로 생중계된 2016~2018년 주주총회 Q&A까지 부록으로 붙여, 명실상부 ‘버핏과 멍거의 모든 육성 답변’을 집대성했다. 버핏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기 훨씬 전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 거장의 미공개 비망록을 훔쳐보는 마음으로 이 소중한 기록을 들추다 보면, 투자 노하우는 물론 인생의 지혜까지 얻게 된다.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교과서라면, 버크셔 주주총회 Q&A는 소수정예를 위한 ‘투자 특강’이라 할 수 있다.추천사 | 워런 버핏은 이미 알고 있었다 _ 홍춘욱 역자 서문 | 버핏이 직접 쓴 ‘워런 버핏 책’은? _ 이건 서문 | 주주총회에서 듣는 버핏과 멍거의 이야기 _ 대니얼 피컷 1986년 거시 경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1987년 근사한 그래프의 유혹 1988년 터무니없는 지수 옵션 1989년 과거 사례만 공부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1990년 전문가에게만 유효한 담배꽁초 투자 1991년 주가가 오르면 우울합니다 1992년 높은 수익률을 유지할 방법은 이제 없습니다 1993년 평생 8~10개 기업에만 투자해도 충분합니다 1994년 효율적인 비상장 회사 거래 시장 1995년 회계가 복잡한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습니다 1996년 내재 가치는 미래의 현금흐름을 현재 가치로 할인한 것 1997년 변동성은 위험이 아닙니다 1998년 잘 모르는 기업에는 투자 않으면 그만입니다 1999년 플로트에 좌우되는 기업의 성장 2000년 가치투자는 좋은 주식을 끈질기게 보유하는 것입니다 2001년 고평가 종목 배후의 대개 작전 세력 2002년 공매도는 위험합니다 2003년 아무 의미 없는 애널리스트 보고서 2004년 시장 예측은 미친 짓입니다 2005년 기업 평가 척도는 가격 결정력 2006년 소규모 투자조합을 시작한다면 한국에 100% 투자하겠습니다 2007년 원자재보다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008년 비전문가를 위한 인덱스 펀드 2009년 어제 치른 가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2010년 주가는 주식의 가치에 대해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2011년 주식 투자는 최선의 선택 2012년 신규 상장 주식에는 투자하지 않습니다 2013년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4~5회의 투자 기회 2014년 수익보다 중요한 마음의 평화 2015년 생각만큼 쉽지 않은 가치투자 부록 2016년 주가를 5년 동안 확인하지 마십시오 2017년 가장 좋은 해자는 경쟁력 우위 2018년 | 주주는 동업자입니다 감수 후기 | 버핏과 멍거가 함께 진행한 ‘투자 특강’ _ 신진오 찾아보기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육성으로 듣는 투자 특강! “지금까지 나온 버핏 책은 스포일러에 불과하다” 워런 버핏과 그의 평생 파트너 찰리 멍거가 함께 진행하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의 질의응답 내용을 모두 기록한 유일한 책. 미국에서 투자 자문 회사를 경영하는 두 저자는 1986년부터 2015년까지 30년간 버크셔 주주총회에 매년 참석해 수 시간 동안 이루어진 질의응답을 꼼꼼하게 받아 적었다. 여기에 인터넷으로 생중계된 2016~2018년 주주총회 질의응답을 투자 전문 번역가 이건 씨가 부록으로 덧붙여 명실상부하게 ‘버핏과 멍거의 33년 육성 답변’을 집대성했다. 거장의 미공개 비망록을 훔쳐보는 마음으로 총 700개의 Q&A를 읽다 보면 투자 노하우는 물론 인생의 지혜까지 얻게 된다. 가공되거나 편집되지 않은 버핏의 진심과 속내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버핏의 주주 서한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교과서라면, 버크셔 주주총회 Q&A는 소수정예를 위한 ‘투자 특강’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나온 워런 버핏 책은 스포일러에 불과하다.” 주주 서한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버핏, 멍거, 버크셔의 모든 것! 투자자가 가진 모든 의문에 대한 700개의 명쾌한 해답! “유출된 시험지 필사본을 훔쳐본 느낌이 들었다” 버핏의 투자 비법에 대한 수많은 퍼즐이 비로소 맞추어진다!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과 노하우를 정확하고 완벽하게 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버핏에게 직접 듣는 것’이다. 가능한 선택은 두 가지다. 하나는 경매를 통해 그와 함께하는 점심시간을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매년 열리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것이다. 버핏과 한 끼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약 37억 원이 든다(2018년 낙찰 금액 330만 달러). 버크셔 주주총회 Q&A는 2016년부터 인터넷으로 생중계되고 있지만, 그 이전에 진행된 Q&A 내용은 확인할 방법이 없다(녹음 및 녹화 장비 반입 금지). 《워런 버핏 라이브》는 미국의 투자 자문회사 경영진 둘이 1986년부터 2015년까지 진행된 30년간의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 모두 참석해 그 Q&A를 꼼꼼하게 받아 적어 정리한 책이다. 여기에 인터넷으로 생중계된 2016~2018년 주주총회 Q&A까지 부록으로 붙여, 명실상부 ‘버핏과 멍거의 모든 육성 답변’을 집대성했다. 버핏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기 훨씬 전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 거장의 미공개 비망록을 훔쳐보는 마음으로 이 소중한 기록을 들추다 보면, 투자 노하우는 물론 인생의 지혜까지 얻게 된다.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교과서라면, 버크셔 주주총회 Q&A는 소수정예를 위한 ‘투자 특강’이라 할 수 있다. 버핏의 유머와 재치, 멍거의 독설에 담긴 투자 인사이트! “주주의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은 성경의 산상수훈에 비견할 만하다.” 질문 : 버핏이 트럭에 치이면 버크셔는 어떻게 되나요? 멍거 : 워런이 죽으면 코카콜라가 콜라 판매를 중단할까요? 질레트가 면도날 판매를 중단할까요? 버크셔 자회사 역시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관여하지 않아도 잘 돌아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워런의 자본 배분 기량을 잃게 되어 몹시 애석하겠지만요. 버핏 : 언제 들어도 귀가 솔깃해지는 주제군요. - 1996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Q 6. 질문 : 2,600만 달러짜리 펀드 운용을 시작한다면 운용 방식을 어떻게 바꾸겠습니까? 보유 종목은 몇 개로 하고 회전율은 어느 정도로 하겠습니까? 일부 종목에서 50% 손실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버핏 : 가장 좋아하는 종목 6개를 보유하겠습니다. 50% 손실이 발생해도 운용 방식은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손실과 운용 방식은 아무 상관이 없으니까요. 우리는 가격을 보면서 그 종목의 가치를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이해하는 몇 종목을 계속 보유할 것입니다. 멍거 : 버핏은 당신에게 사고방식을 바꾸라고 말한 것입니다. - 2009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Q 1. 질문 : 어떻게 하면 분식 회계를 식별할 수 있나요? 버핏 : 어떤 보험사가 신주를 발행한 직후 손해액 준비금을 축소했는데 수상하더군요. 주식을 발행하면서 숫자를 조작하면 재무제표에 드러납니다. 분식 회계 기법은 수없이 많은데, 특히 금융 기관이 많이 사용합니다. 멍거 : 착각을 일으켜 뜻하지 않게 사기를 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버핏 : 요즘 나오는 재무제표가 20~30년 전만큼 유용한지 의문입니다. 멍거 : 대형 은행의 재무제표는 주석과 난해한 표현이 많아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은행 자산이라면 대개 확인된 자산만 가치가 있습니다. 버핏 : 살로먼 브라더스는 재무상태표를 맞추려고 자본 40억 달러에 땜질용 숫자(plug numbers)를 끼워 넣은 적이 있습니다. 이 땜질용 숫자는 1억 8,000만 달러까지 불어났는데도 아서 앤더슨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멍거 : 회계에서는 기묘한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어느 우체국에서는 우편물이 너무 많이 쌓이자 트럭에 실어 내다 버렸습니다. 회계도 이러한 식이지요. 버핏 : (멍거를 바라보며) 어느 나라인지는 밝히지 말게. 멍거 : (킬킬거리며) 이탈리아였습니다. - 2013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Q 62. “당신이 알고 있는 버핏의 투자 전략은 진짜가 아닐 수 있다.” 버핏 어록의 맥락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 자료! 시중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워런 버핏 어록’이 돌아다닌다. 그런데 그 ‘명언’에 대한 해석은 전후 맥락이 생략된 축자영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중 하나가 버핏의 유언으로 잘 알려진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에 대한 오해다. 버핏의 이 유사 투자 전략은 언급 당시의 정황과 그의 투자 역사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엉뚱하게 이해하기 쉽다. 그는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고 언급할 때마다 “기업의 이익 증가보다 주가 상승이 더 빠르며 투자자가 얻는 이익은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을 초과할 수 없다”고 덧붙였고(1999년, Q 1.), “인덱스 펀드 투자는 시장이 장기간 상승하지 못하면 좋은 실적을 거두기 어렵다”고 경고했으며(멍거, 2002년, Q 1.), “적극적 투자자가 아니라면 장기간에 걸쳐 인덱스 펀드에 정액매수적립식으로 투자해야 하지만 나라면 인덱스 펀드 대신 버크셔 주식을 보유하겠다”고 했다(2011년, Q 10.). 같은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 멍거 역시 “인덱스 펀드를 보유해야 한다면 무척 불만스러울 것”이라며 맞장구를 쳤다. 유산과 관련해 버핏이 아내의 수탁자에게 유산의 90%를 인덱스 펀드에 넣으라고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아내에게 필요한 것은 수익률 극대화가 아니라 마음의 평화”이기 때문이었으며(2014년, Q 11.), 그것이 “버크셔 주식을 팔아 인덱스 펀드를 사라는 의미도 아니”었다(2017, Q 13.). 인덱스 펀드에 대한 오해 외에도 이 책은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있을지 모르는 버핏의 투자 철학과 전략을 바로잡아주는 33년 치의 콘텍스트를 가득 품고 있다. 그리고 이 콘텍스트는 버핏과 멍거의 실제 육성이기에 이론의 여지가 없다.Q 4. 지수 옵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버핏: 언제든 두 상품을 연계할 때 차익 거래가 일어납니다. 자본주의에서 차익 거래는 필요하고도 유익한 기능입니다. 멍거: 문제는 ‘지수 옵션 같은 파생 상품도 필요한가?’입니다. 지수 옵션은 터무니없는 발상입니다. 버핏: 다음과 같은 상상을 해봅시다. 버크셔 주주 총회가 진행되던 유람선이 폭풍에 휩쓸려 무인도에 난파했고, 내가 사태 수습을 책임지는 관리자로 선출되었다고 가정합시다. 나는 주주 절반에게 농사를 짓게 하고, 일부는 오두막을 짓게 하며, 창의적인 몇몇 사람에게는 장래에 대비해 기술을 개발하고 도구를 만들게 할 것입니다. 만일 내가 IQ 테스트를 해서 가장 똑똑한 사람 30~40명을 선발해 단말기를 하나씩 지급하고 나중에 섬에서 생산될 식량에 대해 선물 거래를 하게 한다면 어떨까요? 당연히 터무니없는 짓이지요. (1988년) Q 8. 당신은 성장 투자와 가치투자를 어떻게 구분하나요?버핏: 성장 투자와 가치투자를 구분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모든 투자는 가치투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장래에 더 많이 얻으려 하는 투자이니까요. 내재 가치는 기업이 마지막 날까지 창출하는 현금흐름을 적정 금리로 할인한 현재 가치입니다. 내재 가치를 계산하려면 1)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해서 2) 적정 금리로 할인해야 합니다.기업의 성장은 내재 가치를 높일 수도 있고 낮출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1970년대의 전력회사는 성장을 위해 자본을 투자할 수밖에 없었으므로 수익률이 낮아졌습니다. 미국 항공사의 성장은 투자자에게 사형 선고가 되었습니다. 라이트 형제가 최초로 비행에 성공한 이후 항공사는 해마다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그러한데도 항공사는 투자자에게 해마다 더 많은 돈을 요구해왔습니다. 투자자는 계속 돈을 요구하는 기업이 아니라 돈을 벌어주는 기업을 찾아내야 합니다. 멍거: 항공사를 분석해보면, 고정비가 높은 동질재 산업에서 경쟁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버핏: BPS는 내재 가치 평가에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BPS는 기업에 이미 투입된 비용을 기록한 숫자에 불과하니까요. 내재 가치 평가의 핵심은 그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이 얼마인지 알아내는 것입니다. 투자는 이표에 금리가 적히지 않은 영구채를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표 금리는 우리가 적어 넣어야 하며, 이 금리가 정확해야 현명한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표 금리를 도무지 추정할 수 없다면, 그러한 기업에는 투자하면 안 됩니다. (1992년) Q 2. 자산의 내재 가치는 어떻게 평가하나요?버핏: 자산의 내재 가치는, 그 자산에서 창출되는 미래 현금흐름을 적정 금리로 할인한 현재 가치와 같습니다. 대부분 현금흐름에 적용되는 적정 할인율은 장기 국채 수익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현금흐름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그 대가로 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멍거: 애널리스트는 현금흐름을 예측하려고 방대한 과거 데이터를 살펴보지만(IQ가 높을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살펴보지만) 시간 낭비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투자는 패리 뮤추얼 베팅(Pari-Mutuel Betting: 수수료를 공제하고 판돈을 승자에게 모두 배분하는 내기)에서, 예컨대 확률은 50%인데 배당은 3배인 곳에 돈을 거는 것과 같습니다. 가치투자는 ‘가격이 잘못 매겨진 도박mispriced gamble’을 찾아내는 행위입니다. 버핏: 우리가 경마장의 말을 모두 평가하려 한다면 아무런 우위도 확보하지 못할 것입니다. 평가 대상을 잘 선택해야 우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과거 통계나 공식에 의존하면, 실적은 화려하지만 곧 아교 공장에 팔려갈 늙은 말에 돈을 걸기 쉽습니다. (1993년)
기억력을 지켜주는 컬러링북 : 쉬운 난이도
학고재 / 김영주, 박수정, 황경성 (지은이), 박용인 (그림) / 2018.05.02
12,000원 ⟶ 10,800원(10% off)

학고재취미,실용김영주, 박수정, 황경성 (지은이), 박용인 (그림)
노년층의 손 동작과 생각의 흐름에 맞춘 노인 전문 컬러링북. 색칠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지난 시간을 회상하면서 이제껏 살면서 겪어온 희로애락을 돌아보게 해준다. 두뇌 회전을 자극하는 퀴즈, 만다라와 주제별 색칠 활동으로 치매 예방을 돕는다. 기억력 감퇴를 걱정하는 이부터 치매 환자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책머리에 노인의 손과 마음에 맞춘 컬러링북을 펴내며 전문가의 말 치매, 어떤 병일까요 1단계 마음을 열어 나와 만나기 2단계 감정 끌어내기 3단계 감정 추억하기 4단계 마무리하며 감정 통합하기 이 책의 치유 효과 정답"나이가 들어 뇌 활동이나 손놀림이 내 맘 같지 않을 때는 시각·청각·미각·후각·촉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의 특징 첫째, 노년층의 손 동작과 생각의 흐름에 맞춘 노인 전문 컬러링북입니다. 둘째, 색칠을 하면거 자연스럽게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셋째, 지난 시간을 회상하면서 이제껏 살명서 겪어온 희로애락을 돌아보게 해줍니다. 넷째, 두뇌 회전을 자극하는 퀴즈, 만다라와 주제별 색칠 활동으로 치매 예방을 돕습니다. 다섯째, 기억력 감퇴를 걱정하는 이부터 치매 환자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병, 치매 나이가 많이 들면 뇌신경세포가 손상되어 기억력, 사고력, 이해력, 계산 능력, 학습 능력, 언어 구사력과 판단력 등에 장애가 생깁니다. 심지어 마치 다른 사람처럼 성격까지 달라지는 분들도 있습니다. 흔히 '치매'라고 하지요. 만성 노인 질환의 대표 격인 치매는 암, 에이즈와 함께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3대 질병입니다.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65~80세가 5~7%, 80세 이상이 30~40%라고 합니다. 팔십 대가 되면 두세 명 중에 한 명이 치매 환자인 셈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암 다음으로 치매를 가장 두려운 병으로 꼽았고, 영국에서는 31%가 죽음이나 암보다 치매가 더 두렵다고 답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두려운 질병'으로 치매를 꼽은 노인이 43%나 됩니다. 인간은 모두 공평하게 늙는다지만, 일상생활이든 경제적인 면이든 누군가에게 의지하게 된다는 것은 참으로 달갑지 않은 일입니다. 가까운 이들에게 폐가 되고 싶지 않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입니다. 고령화로 생기는 문제들, 바로 우리 아이들이 감당해야 하는 문제들이라 걱정도 되고 어쩐지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개개인이 할 수 있는 대비책이 있습니다. '적극적인 건강 관리'입니다. 뻣뻣해지는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것은 물론이고 점점 흐려지는 머리, 다시 말해 뇌 건강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치매, 어떻게 예방할까요? 『기억력을 지켜주는 컬러링북』의 저자들은 대학에서 미술 교육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은 미술 치료 전문가로, 또 다른 사람은 문화예술 활동 전문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노인 복지 시설을 방문했다가 어느 할아버지로부터 "왜 노인들 눈높이에 맞는 색칠 책은 없느냐?"는 토로를 들었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사회에 나와 전문성을 살려 일을 하면서도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이 책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배운 것'과 '해온 일'을 효과적으로 살린 적절한 기회였습니다. 미술 활동은 기억력 손상을 예방하고 인지력을 회복하는 데 좋습니다. 잘 그리느냐, 못 그리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천천히 손을 움직여 마음속에 담긴 것을 그리다 보면 마음의 안정을 얻게 됩니다. 어린아이를 키울 때도 그러하듯, 노인에게 손을 움직이는 활동은 인지 기능과 매우 관련이 깊습니다. 색칠하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을 그리고 어떤 색을 칠할지 생각하고 손을 균형 있게 사용하면, 소근육의 운동 기능과 인지 기능이 조화를 이루며 발달합니다. 전문가들은 그림 그리기와 색칠하기를 가리켜 '시지각과 손의 협응 작용'이라 하고, '두뇌 활동을 촉진해 인지적 수행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노년층의 두뇌를 자극하는 단계별 프로그램 기억력 감퇴를 느끼는 노년, 초기 알츠하이머나 치매 증상이 있어 기억에 지장이 생긴 분들께 『기억력을 지켜주는 컬러링북』을 권합니다. 그래서 내용도 옛 추억을 떠올리면서 삶의 희로애락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소재를 신중하게 선택했습니다. 회상 작용은 과거 경험과 기억을 재생해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자극하고, 지난 시간의 긍정적인 기억으로 심리를 북돋워주기 때문입니다. 또 주제에 맞춰 색을 칠하고 그림을 완성하면서 노인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각별히 난이도를 세 가지로 구분했습니다. 『기억력을 지켜주는 컬러링북』은 1. 일반인부터 경증 인지 장애 환자까지 두루 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2. 사용자에 따라 난이도를 달리해 세 권으로 구분했습니다. 3. 각 챕터마다 걸린 시간을 적는 칸이 있습니다. 시간을 재면서 해보시면 인지와 반응 상태를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책 끝에 답과 풀이가 있습니다. 5. 노인 관련 기관이나 시설 현장에서 사용하시는 교사들을 위해 '이 책의 치유 효과'에서 각 문항별 효과를 설명했습니다. 말로 하지 못하는 것을 보여주는 미술 치료법 이 책에는 '두뇌 활동'과 '색칠하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두뇌 활동은 ① 같은 숫자 찾기, ② 다른 그림 찾기, ③ 미로 찾기, ④ 글자 퍼즐, ⑤ 계산하기, ⑥ 짝 맞추기, ⑦ 그림 완성하기 등으로 좌·우뇌와 전두엽, 해마 등을 고르게 자극해줍니다. '색칠하기'는 다시 '만다라'와 '회상'으로 나뉩니다. 각 권마다 만다라 12종, 회상 장면 12종을 엮었습니다. '회상'을 주제로 택한 이유는 그림으로 옛 추억을 떠올려보고 현재와 연결해 연상하면서, 손상된 기억을 되살리는 동시에, 잃어버린 시공간 개념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례대로 색칠해 책 한 권을 완성하는 동안 사용자는 '① 마음을 열어 나와 만나기 → ② 마음속 감정 끌어내기 → ③ 감정 추억하기 → ④ 마무리하며 감정 통합하기'의 네 가지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미술 치료에서 자기감정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스스로 정리하도록 이끌어주는 가장 보편적인 구성을 따른 것입니다. 치매는 느린 속도로 악화하는데, 최근 치매 노인 치료 방법으로 약을 쓰지 않고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요법이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술 치료는 자연스러운 놀이와 창작 활동으로 노인의 정서적 갈등을 완화시키고 원만하게 지내도록 도와주는 심리 치료법입니다. 노인성 치매 예방에 매우 유용해 학계와 현장에서 두루 사용되고 있습니다. 고령화 시대, 건강한 노년을 위해 노인 맞춤형 프로그램과 실용적인 컬러링북이 절실합니다. 노인들을 모시는 시설이나 기관에서도 현장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는 교재가 꼭 필요하다는 요청이 많습니다. 이 책이 가정과 시설을 두루 아울러 건강한 두뇌 건강을 유지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나라를 빛낸 100인 인물 대백과
담터미디어 / 유한준 글, 최승옥 그림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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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학습일반유한준 글, 최승옥 그림
국가와 민족의 변천 과정을 일깨워 주는 살아있는 교과서. 교과서와 연계한 <우리나라를 빛낸 100인 인물 대백과>를 통해 우리 나라의 과거 변천사와 흥망의 기록인 역사를 학습할 수 있다.선사 기대 8 구석기 시대 10 신석기 시대 12 청동기 시대 15 건국신화 민족의 아버지 단군 20 신라 건국한 박혁거세 22 고구려를 세운 동명성왕 24 백제를 건국한 온조왕 26 우리 민족의 역사 뿌리 28 지도로 보는 삼한 시대 32 한반도 초기의 국가들 34 삼국 시대 '고구려' 나라의 기틀 다진 대무신왕 38 만주 정벌의 길을 연 동천왕 40 세력 떨친 미천왕 42 불교를 받아들인 소수림왕 44 대제국을 일으킨 광개토대왕 44 남진 정책을 쓴 장수왕 48 음악의 천재 왕산악 50 살수대첩의 영웅 을지문덕 52 안시성의 명장 양만춘 54 구데타 일으킨 연개소문 56 대제국 고구려의 발전과 성장 58 고구려 왕 계보도 66 삼국 시대 '신라' 나라의 기초 잡은 내물왕 68 영토 확장에 나선 눌지왕 70 불교를 국교로 삼은 법흥왕 72 화성제도를 만든 진흥왕 74 최초의 영왕 선덕여왕 76 삼국 통일 기반 닦은 태종무열왕 78 ‘망부석’의 충신 박제상 80 우산국을 정벌한 이사부 82 최초의 순교자 이차돈 84 동방의 큰 스님 원효대사 86 천 년 사직의 찬란한 역사 88 삼국 시대 '백제' 국제 체계를 세운 고이왕 96 고구려와 대결한 근초고왕 98 태자로 위용 떨친 근구수왕 100 광개토대왕과 맞선 아신왕 102 해외 식민지를 둔 동성왕 104 백제의 안정을 이룩한 무령왕 106 북진 정책을 편 성왕 108 역사책 '서기'를 편찬한 고흥 110 일본 태자의 스승이 된 왕인 112 황산벌의 영웅 계백 114 고난의 역사 속에 독보적 문화 창조 116 백제 왕 계보도 124 지도로 보는 삼국 시대 126 남북국 시대 '통일신라' 삼국을 통일한 김유신 130 삼국 통일을 완성한 문무왕 132 이두 문자를 집대성한 설총 134 '왕오천축국전'을 쓴 혜초 136 가야금을 만든 우륵 138 '방아타령'을 연주한 백결 140 천재 문장가 최치원 142 바다의 제왕 장보고 144 고려에 옥새를 넘겨준 경순왕 146 금강산으로 들어간 마의태자 148 천혜의 역사 박물관 경주 150 신라 왕 계보도 158 남북국 시대 '발해' 대제국을 세운 대조영 160 번영의 기틀 다진 무왕 162 융성기를 맞은 문왕 164 해동성국 이룩한 선왕 166 ‘해동성국’ 발해의 번영 168 발해 왕 계보도 170 지도로 보는 남북국 시대 172 후삼국 시대의 나라들 177 고려 시대 민족의 재통일 이룬 왕건 182] 제도 개혁을 단행한 광종 184 안정기를 이룩한 성종 186 거란을 물리친 장국 서희 188 귀주 대첩의 명장 강감찬 190 변방에 9성을 쌓은 윤관 192 왕자로 스님이 된 의천 194 '삼국사기'를 쓴 김부식 196 '삼국유사'를 쓴 배중손 200 문신 우대를 항거한 정중부 202 화약을 만든 최무선 204 백전백승 끝에 무너진 최영 206 일편단심 충절의 명신 정몽주 208 고려의 흥망성쇠 210 고려 왕 계보도 216 지도로 보는 고려 시대 218 조선 시대 조선 태조 이성계 226 청빈한 명재상 황희 228 여진족 몰아낸 김종서 230 한글 만든 성군 세종대왕 232 노비 출신 발명가 장영실 234 위대한 철학자 이황 236 영원한 현모양처 신사임당 238 과거 시험 장원 9관앙 이이 240 임진왜란의 성웅 이순신 242 '동의보감'을 지은 허준 244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 246 시조 문학의 큰 별 윤선도 248 '목민심서'를 쓴 정약용 250 서예 예술가 김정희 252 새로운 번혁의 시대 254 조선 왕 계보도 260 지도로 보는 조선 시대 262 대한제국 시대 쇄국을 고집한 흥선대원군 270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 272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 274 민중 일깨운 녹두장군 전봉준 276 개화 운동의 선구자 유길준 278 청년 애국 운동가 이상재 280 우두를 발명한 지석영 282 일본의 식민 정책 폭로한 이준 284 3.1 독립운동의 지도자 손병희 286 한글 보급 운동가 주시경 288 어린이의 영원한 벗 방정환 290 최초 의사 독립운동가 서재필 292 대한제국과 일본의 식민 정책 294 근세 시대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안중군 296 3.1 운동의 애국소녀 유관순 298 도시락 폭탄 윤봉길 300 청산리 전투의 영웅 김좌진 302 최초의 비행사 안창남 304 태극기를 도안한 박영효 306 애국의 시인 스님 한용운 308 여성 교육가 김활란 310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312 최초의 핵물리학자 이휘소 314 임시정부 민족의 지도자 김구 316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 318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성장 320 지도로 보는 현대사 323 역사 Q&A 324 한국사 연표 342국가와 민족의 변천 과정을 일깨워 주는 살아있는 교과서 우리 나라의 과거 변천사와 흥망의 기록인 역사를 학습하는 일은 우리 문화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첫 과제인 동시에 미래를 향해 발전해 가는 원동력을 기르는 일입니다. 교과서와 연계한 <우리나라를 빛낸 100인 인물 대백과>를 통해 선조들의 슬기와 참모습을 보면서 나라와 겨레를 위해 봉사하는 소양을 쌓아갑니다. 우리 민족의 뿌리와 나라가 변천되어 온 역사를 바로 아는 것은 애국과 애족의 근본 바탕이며, 우니나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7
단꿈아이 / 설민석, 잼 스토리 (지은이), 박성일 (그림), 단꿈 연구소 (감수) / 2020.12.25
12,000원 ⟶ 10,800원(10% off)

단꿈아이역사,지리설민석, 잼 스토리 (지은이), 박성일 (그림), 단꿈 연구소 (감수)
독자들이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역사만화이다. 램프 원정대와 함께 넓디넓은 세계를 탐험하며 주요한 세계사 사건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하나의 사건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키울 수 있다. 또한 권마다 리더가 꼭 가져야 할 덕목을 하나씩 짚어 주고 있다. 연도와 역사적 사실만을 외우는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 주인공들의 경험과 감정을 함께 느끼며 배우는 세계사 여행이 펼쳐진다. 데이지의 저주를 풀 약재를 찾기 위해 시간 여행을 시작한 램프 원정대! 네 번째 약재로 추측되는, 조지 워싱턴의 얼굴 조각을 찾아 왕궁으로 돌아가던 중 카심의 습격으로 위험에 빠지게 된다. 이때 반가운 얼굴 레오가 등장해 램프 원정대를 도와주는데요, 레오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며 서로 헤어지게 된 램프 원정대! 혼자 남은 데이지는 처음 보는 낯선 공간에서 눈을 뜨게 된다. 그런 데이지 앞에 '성난 말'이라 불리는 원주민 추장이 등장하는데! 과연 우연히 머무르게 된 원주민 마을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그리고 데이지는 무사히 설쌤과 알라딘을 만나 왕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머리말 구성과 특징 등장인물 미국 소개 프롤로그 1화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계 2화 정령을 부르는 춤 3화 진실이라는 이름의 거짓 4화 미국의 반성 술술 풀리는 세계사 퀴즈 정답 및 예시 답안 같은 시대 우리는설민석 선생님과 함께 세계사 현장 속으로! 흥미진진한 세계사 대모험이 시작된다! 우리 어린이는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더 큰 세계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세계를 무대로 더 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뿐 아니라 여러 나라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역사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시리즈는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의 글로벌 감수성을 키워 주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이 책과 함께 세계사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그 속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 리더가 지녀야 할 덕목을 배워 보아요.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기는 세계사 만화!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심 콘텐츠!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시리즈로 머리에는 지식을, 가슴에는 감동과 교훈을 가득 담아 보세요. 새로운 신탁을 받고 이민자의 나라로 떠난 램프 원정대! 우여곡절 끝에 신탁에서 말한 ‘영웅’을 만나게 되는데! 데이지 공주에게 내려진 죽음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알라딘과 설쌤, 원숭이 대성, 램프의 요정 지니가 힘을 합칩니다. 대마법사 슈리의 수수께끼 같은 신탁을 듣고 데이지의 저주를 풀 약재를 찾기 위해 시간 여행을 시작한 램프 원정대! 네 번째 신탁의 약재인 영웅의 얼굴 조각들을 찾기 위해 이민자의 나라인 ‘미국’에 도착하게 됩니다. 미국의 위대한 영웅을 만나기 위해 무작정 전쟁 중인 군대의 막사로 찾아간 램프 원정대! 운 좋게 영웅 후보인 조지 워싱턴을 만났지만, 도무지 약재가 무엇인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게다가 조지 워싱턴은 전투를 준비하느라 바빠, 이야기를 나누기조차 어려운데요. 이때 설쌤이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조지 워싱턴을 깜짝 놀라게 하는데! 과연 램프 원정대는 무사히 네 번째 약재를 찾아 왕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또 램프 원정대는 미국에서 어떤 활약을 하게 될까요? 시간 초월! 공간 초월! 상상 초월! 설쌤과 함께하는 유쾌하고 지적인 세계사 만화 탄생! 세계사는 너무 방대하고 복잡해 어렵기만 하다고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주인공들과 함께 세계사 속 여러 인물을 만나 역사적 사건을 경험하다 보면 다양한 지식과 지혜를 차곡차곡 쌓을 수 있습니다. 1. ‘시간의 문’을 열고 세계사 대모험을 떠나요! 램프의 요정 지니가 열어 준 시간의 문으로 세계사 모험을 떠나는 램프 원정대! 긴장감 넘치는 세계사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요. 2. ‘설쌤의 역사 체크’로 세계사 지식을 쌓아요! 만화를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깜짝 등장하는 ‘설쌤의 역사 체크’를 놓치지 마세요. 다양한 세계사 지식도 얻고, 만화도 더 재미있어질 거예요. 3. ‘설쌤의 역사 토크’로 세계사를 더 깊이 이해해요! 설쌤이 만화에 미처 담지 못한 세계사 이야기를 들려줘요. 궁금했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 보며, 세계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요. 4. ‘지니의 시간 여행’으로 의미 있는 장소를 둘러보아요! 램프 원정대가 방문한 장소와 여러분이 꼭 가 보았으면 하는 장소를 뽑아 보았어요. 그곳은 어떤 곳인지, 그곳에서 무엇을 보고 느낄 수 있는지 알아보아요. 5. 퀴즈를 풀며 세계사 실력을 키워요! ‘술술 풀리는 세계사 퀴즈’로 내용을 복습하고 세계사 실력을 스스로 확인해 보세요. 여러 가지 역사 퀴즈를 통해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6. 세계사와 한국사를 비교하며 함께 배워요! ‘같은 시대 우리는’을 통해 세계 각 나라와 우리나라를 비교해 보아요. 같은 시대 우리나라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며, 세계사와 함께 한국사 지식을 쑥쑥 키워 나가요.
우리는 모두 건강할 권리가 있다!
낮은산 / 김선 지음, 김소희 그림, 우석균 감수 / 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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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교양,상식김선 지음, 김소희 그림, 우석균 감수
어린이 책에서 다루기 쉽지 않은 묵직한 주제를 과감하게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고민해 보고자 만든 지식교양서. 약사 이모와 조카 철수가 대화하는 형식에 담아 ‘건강’의 진정한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 책이다. ‘몸, 병, 약을 둘러싼 건강 이야기’라는 부제를 단 1부는 스스로 균형을 지키는 우리 몸의 원리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병과 몸을 대하는 자세까지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책 곳곳에 약을 잘 쓰고 버리는 법, 알레르기 관리법, 스테로이드의 허와 실, 바이러스로 바이러스를 막는 예방주사의 원리 등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의학 정보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1부에서 주로 내 몸과 질병에 관한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얻었다면 2부에서는 생각의 범위를 내가 사는 세상과 자연으로까지 확장하게 된다. 건강이 왜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인지, 의약품들이 끊임없이 쏟아지는데도 왜 매년 수백만 명이 치료 가능한 병으로 죽어 가는지, 국민평균소득이 미국의 반의반도 안 되는 쿠바가 어째서 미국보다 건강한 나라인지 등등 다양한 시사적인 이슈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어린이 독자는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자신의 몸과 건강을 다양한 각도로 살펴보고 진지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부모나 교사를 포함한 성인 독자는 병과 의약품을 둘러싼 진실에 눈뜨고 개인의 몸과 사회와 자연의 건강이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깨닫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추천하는 글_어린이가 알아야 할 우리 몸을 둘러싼 진실 들어가는 말_내 몸과 건강에 대해 질문을 던져 보자 1부 _ 몸, 병, 약을 둘러싼 건강 이야기 몸속 균형을 지켜라! '병'이 만들어진다고? 필요한 약이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약장수 맘대로' 정해지는 약값 약이라고 하기 부끄러운 약들 약, 잘 쓰고 잘 버리자! 감기와 독감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에 모두 쓰는 만병통치약? 집중 잘 되게 하는 약이라고? ADHD 치료약 '병'을 대하는 자세, '몸'을 대하는 자세 2부_ 나, 우리, 자연으로 이어지는 건강 이야기 나의 건강과 사회, 그리고 자연 세상에, 아프다고 차별해? 건강은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 경제 성장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줄까?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는? 건강한 몸, 건강한 사회란 결국 어떤 걸까? 나가는 말_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건강’에 대해 새롭게, 다르게 생각하기 사람이 살아가는 데 ‘건강’만큼 중요한 가치가 또 있을까? 현재 건강한 사람은 그 건강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일이 중요할 테고, 반대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는 일이 절박할 것이다. 특히 부모들은 자녀 건강에 있어서만큼은 아플세라 다칠세라 자나 깨나 마음을 놓을 수 없다. 현대사회에서 건강은 한 사람의 몸을 떠나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한 지역의 급격한 환경 변화나 각종 질병들이 빠르게 세계 전체를 뒤흔드는 현대에는 건강을 유지하는 일이 개인의 노력만으로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건강은 개인의 치료나 예방의 차원을 넘어 사회적 차원의 보장이 중요해졌다. 그렇다면 우리는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한 번이라도 자신의 몸에 대해 제대로 질문을 던져 본 적이 있는지. 병은 왜 생기고, 약은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기 위해 노력해 본 적이 있는지. 위생이나 생활, 치료 수준이 과거보다 훨씬 나아졌는데도 어째서 새로운 질병이 계속 생겨나는지 궁금증을 품어 본 적은? 왜 지구 한쪽에서는 예방 주사 한 방이면 간단히 피할 수 있는 병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죽어 가는지 고개를 갸웃거려 본 일은? 건강에 관심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진정한 건강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려는 노력은 뒷전인 경우가 대부분 아닐까? 건강에 관심은 있지만 자신과 우리 사회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건강을 새로운 눈으로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 낮은산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는 모두 건강할 권리가 있다!』는 어린이 책에서 다루기 쉽지 않은 묵직한 주제를 과감하게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고민해 보고자 만든 지식교양서이다. 어린이 독자는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자신의 몸과 건강을 다양한 각도로 살펴보고 진지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부모나 교사를 포함한 성인 독자는 병과 의약품을 둘러싼 진실에 눈뜨고 개인의 몸과 사회와 자연의 건강이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깨닫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건강’에 관한 진실을 마주할 힘을 길러주는 책 『우리는 모두 건강할 권리가 있다!』는 약사 이모와 조카 철수가 대화하는 형식에 담아 ‘건강’의 진정한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 책이다. ‘몸, 병, 약을 둘러싼 건강 이야기’라는 부제를 단 1부는 스스로 균형을 지키는 우리 몸의 원리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병과 몸을 대하는 자세까지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책 곳곳에 약을 잘 쓰고 버리는 법, 알레르기 관리법, 스테로이드의 허와 실, 바이러스로 바이러스를 막는 예방주사의 원리 등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의학 정보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가난한 사람들이나 환자들이야 죽거나 말거나 얼토당토않은 약값을 내세워 자기 이익만을 챙기려 드는 제약 회사의 온갖 행태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다소 당혹스러운 정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의 진실에 눈뜨는 과정에서 느끼는 충격은 의미 있고 건강한 충격일 테다. 2부로 들어서면 마치 높은 곳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듯 시야가 확연히 넓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1부에서 주로 내 몸과 질병에 관한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얻었다면 2부에서는 생각의 범위를 내가 사는 세상과 자연으로까지 확장하게 된다. 건강이 왜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인지, 의약품들이 끊임없이 쏟아지는데도 왜 매년 수백만 명이 치료 가능한 병으로 죽어 가는지, 국민평균소득이 미국의 반의반도 안 되는 쿠바가 어째서 미국보다 건강한 나라인지 등등 다양한 시사적인 이슈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광우병, 항생제 사료, 건강 보험 등의 예를 통해서는 다른 생명의 건강을 생각하는 것이 곧 나의 건강을 위한 길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진짜 목적은 어린이들에게 병과 약에 얽힌 불편한 진실을 알리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건강할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어린이들 스스로 꿈꿀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부모는 아이에게 설명하기 까다로웠던 우리 몸에 관한 의학적 지식을 힘들이지 않고 알려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비판적으로 읽어내고 세상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마주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제약 회사는 ‘약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병을 파는 회사’라는 악명까지 떨치고 있지. 불면증으로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생활 리듬이 불규칙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닌지, 생활 습관이 나쁜 건 아닌지 등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원인을 밝히는 게 중요할 거야. 하지만 제약 회사는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환자로 규정하고 약을 팔아 이익을 챙기는 데 관심이 있을 뿐이지.” “몸은 안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 어른들은 감기를 여러 번 앓아 봤기 때문에 감기에 걸렸을 때 ‘내가 무리를 했구나, 좀 쉬어야겠군.’ 하고 바로 생각해. 또 얼마나 쉬어야 할지, 증상이 얼마나 오래 갈지도 가늠할 수 있지. 물론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평소에 몸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도 알고 말이야. 이렇게 병을 앓고 나면 자기 몸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되고, 건강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도 깨닫게 돼."
빈대 가족의 덜렁이는 빈대 스타일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강민희 글, 류수형 그림 / 2012.09.24
9,500원 ⟶ 8,550원(10% off)

재미북스(과학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강민희 글, 류수형 그림
빈대 가족 시리즈 19권. 스승의 날 기념 우렁 각시 이벤트, 엄마를 위한 서프라이즈 난타 이벤트, 인기 짱이 되는 마술 이벤트, 노총각 선생님 장가보내기 이벤트, 소원을 이뤄 주는 설날 해돋이 이벤트,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등 열두 달 달력 속의 각종 이벤트를 빈대 가족만의 스타일로 보여준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내가 직접 만드는 단호박 샐러드 초콜릿, 스트레스 받는 부모님을 위한 마사지 비법 전수, 아빠를 기운 나게 해 주는 특급 이벤트 방법, 어버이날마다 드리는 카네이션을 빈대 정신으로 키우기, 선생님을 위한 대박 감동 이벤트, 혈액형별 좋아하는 생일 선물 리스트까지 알뜰살뜰 이벤트 비법이 알차게 담겨 있다.1화 질투 가득 밸런타인데이 2화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 3화 아빠, 힘내세요! 4화 덜렁이의 큰 부모님 사랑 5화 스승의 날 작전명, 우렁 각시 6화 친구야, 미안해! 7화 더위야, 물러가라! 8화 두근두근 프러포즈 9화 비둘기 마술사 10화 최고의 장난감 11화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12화 소원을 말해 봐!소중한 사람들에게 멋진 감동을! 빈대 스타일 이벤트 대공개 스승의 날 기념 우렁 각시 이벤트, 엄마를 위한 서프라이즈 난타 이벤트, 인기 짱이 되는 마술 이벤트, 노총각 선생님 장가보내기 이벤트, 소원을 이뤄 주는 설날 해돋이 이벤트,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등 열두 달 달력 속의 각종 이벤트를 이젠 빈대 스타일로 즐겨 보자. 돈 많이 들고, 틀에 박힌 이벤트는 저리 가라! 절약의 끝을 보여 주는 빈대 스타일 이벤트 대작전. 1. 짠돌이에게 배우는 경제 지혜, 빈대 가족 시리즈 19탄! 대한민국 공식 짠돌이 빈대 가족의 19번째 이야기, 《빈대 가족의 덜렁이는 빈대 스타일》이 드디어 출간됐습니다. 생일, 어버이날,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벤트는 사치 아니냐고요? 절대 아니에요.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잘 챙기는 건 돈을 아끼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거든요. 빈대 스타일 이벤트로 돈도 절약하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동도 전달해 볼까요? 그럼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2. 빈대 가족의 이벤트도 빈대 스타일! 엄마를 위한 서프라이즈 난타 이벤트, 소풍날, 인기 짱이 되는 비둘기 마술사 이벤트, 노총각 선생님을 위한 프러포즈 이벤트, 동생을 위한 덜렁이의 기절초풍 통 큰 이벤트, 소원을 이뤄 주는 설날 해돋이 이벤트,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등 절약이라는 절대 원칙을 고수하는 빈대 가족만의 이벤트 스타일을 보여 드립니다. 3. 부록 - 절약의 끝을 보여 주는 이벤트 비법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내가 직접 만드는 단호박 샐러드 초콜릿, 스트레스 받는 부모님을 위한 마사지 비법 전수, 아빠를 기운 나게 해 주는 특급 이벤트 방법, 어버이날마다 드리는 카네이션을 빈대 정신으로 키우기, 선생님을 위한 대박 감동 이벤트, 혈액형별 좋아하는 생일 선물 리스트까지 알뜰살뜰 이벤트 비법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날아라, 돼지 꼬리!
산하 / 서석영 지음, 강주영 그림 / 2013.06.03
9,800원 ⟶ 8,820원(10% off)

산하명작,문학서석영 지음, 강주영 그림
산하작은아이들 시리즈 4권. 2002년에 출간된 <날아라! 돼지꼬리>의 개정판으로, 「날아라, 돼지 꼬리!」, 「실험실을 나온 쥐」, 「이모의 복숭아」, 「삐딱이와 호박이」 네 개의 단편이 실려 있다. 모두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작품들이다. 발상이나 풀어가는 방식이 독특해서 외국동화 같은 느낌마저 든다. 돼지 꼬리는 왜 나는지, 쥐가 왜 실험실을 탈출하고 나와서 어떤 삶을 사는지, 이모의 복숭아는 어떤 맛인지, 삐딱이는 왜 개구리가 되고 싶지 않았는지 등 4가지 이야기가 아이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나는 어린이가 부러워요 4 날아라, 돼지 꼬리! 9 실험실을 나온 쥐 43 이모의 복숭아 67 삐딱이와 호박이 83돼지 꼬리, 도서관을 습격하다! 곤드레만드레 농장 돼지들은 바닥에 나뒹구는 꼬리들을 둘러싸고 말했습니다. “너희들과 우리가 이렇게 된 건 술 때문이야. 너희들이 일을 좀 해 줘야겠다. 세상의 술이란 술은 다 없애는 거야.” 잘라진 도마뱀 꼬리처럼 콩닥거리며 돼지 꼬리들이 물었습니다. “어떻게요?” “도서관과 출판사를 습격하는 거다. 그래서 술이 들어간, 조금이라도 술 냄새가 나는 글자는 다 없애는 거야.” “알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업무 시작이다. 날아라, 돼지 꼬리!” 책을 만들면서 《날아라, 돼지 꼬리!》는 「날아라, 돼지 꼬리!」, 「실험실을 나온 쥐」, 「이모의 복숭아」, 「삐딱이와 호박이」 네 개의 단편 모음입니다. 모두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발상이나 풀어가는 방식이 독특해서 외국동화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돼지 꼬리는 왜 나는지, 쥐가 왜 실험실을 탈출하고 나와서 어떤 삶을 사는지, 이모의 복숭아는 어떤 맛인지, 삐딱이는 왜 개구리가 되고 싶지 않았는지 등 4가지 이야기가 다 궁금증을 불러 일으킵니다. 읽는 재미가 이 정도인 책, 요즘 흔하지 않지요. 이 책은 《날아라! 돼지꼬리》(2004)의 개정판입니다. 원고 전체를 새롭게 다듬었으며, 표지와 본문 디자인도 변경했습니다.
기본 수학리더 초등 수학 4-1 (2023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1.09.01
15,500원 ⟶ 13,9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수학리더 시리즈 중에서 교과서 개념을 익히는 두 번째 단계의 기본서이다. 개념을 이해하는 기초력 문제 뿐 아니라, 기본을 다지는 익힘책 문제와 실력 문제, 서술형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을 수록하였다. 한 권으로 초등수학을 완벽하게 다질 수 있는 수학 기본서이다.1. 큰 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그래프 6. 규칙 찾기수학리더 시리즈 연산, 개념, 기본, 기본+응용, 응용심화 중에서 교과서 개념을 익히는 두 번째 단계의 기본서이다. 개념을 이해하는 기초력 문제 뿐 아니라, 기본을 다지는 익 힘책 문제와 실력 문제, 서술형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을 수록하였다. 한 권으로 초등수학 을 완벽하게 다질 수 있는 수학 기본서이다. 또한 집에서 홈스쿨링을 할 수 있도록 표준 스케쥴과 개념동영상을 홈페이지에 제공한 다. aca.chunjae.co.kr 또는 book.chunjae.co.kr * 지피지기 편 - 왼쪽의 기초문제로 개념을 익히고, 오른쪽의 한번 더 문제로 철저히 다지는 시스템! - 서술형 하수, 중수, 고수 단계별로 확실하게 익히는 서술형 대비 시스템 * 백전백승 편 - 익힘책 다시 풀기 문제로 지피지기 편의 익힘책 유형을 다시 한번 익혀요! - 서술형 바로 쓰기 문제로 서술형 풀이 쓰는 연습을 확실하게 할 수 있어요! - 단원평가로 학교시험을 확실하게 대비해요! * 해법전략 - 쉬운 풀이와 다른 풀이, 주의 사항 등 해법 전략이 담겨 있습니다.
헬로키티 물감놀이가 좋아요!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8.01.10
8,000원 ⟶ 7,2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창의 미술교실 <물감놀이가 좋아요!> 시리즈.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등 12가지 색의 물감으로 색칠하는 물감 놀이북이다. 수채 물감과 붓이 함께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색칠할 수 있다. 선 긋기, 색감 익히기, 그림 따라 색칠하기, 상상하며 색칠하기 네 단계별로 다양한 밑그림에 어울리는 색을 골라 자유롭게 색칠하며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직선을 배워요 곡선을 배워요 모양을 배워요 빨간색을 배워요 주황색을 배워요 노란색을 배워요 초록색을 배워요 파란색을 배워요 보라색을 배워요 색이름을 복습해요 헬로키티를 색칠해요 피피를 색칠해요 토마스를 색칠해요 헬로키티를 색칠해요 상상하며 색칠해요 자유롭게 그려요▶ 창의 미술교실 <물감놀이가 좋아요!> 시리즈 12가지 수채 물감으로 알록달록 색칠하며 색 감각과 창의력을 길러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등 12가지 색의 물감으로 색칠하는 물감 놀이북이에요. 수채 물감과 붓이 함께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색칠할 수 있어요. 선 긋기, 색감 익히기, 그림 따라 색칠하기, 상상하며 색칠하기 네 단계별로 다양한 밑그림에 어울리는 색을 골라 자유롭게 색칠하며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 보세요! ▶ <헬로키티 물감놀이가 좋아요!> 신간 소개 여러 가지 색의 물감으로 예쁘게 색칠해 헬로키티와 친구들을 완성해 보세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는 헬로키티를 물감 놀이로 만나 보세요. 직선, 곡선, 다양한 모양을 따라 그리며 그리기의 기본을 배워요. 같은 색으로 이루어진 사물들을 색칠하며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보라색의 이름을 익혀요. 또 보기의 그림을 참고해 색칠하며 색 감각을 키워 보고, 헬로키티와 친구들의 모습을 내 마음대로 자유롭게 색칠하며 표현력과 창의력을 길러 보세요. 헬로키티의 앙증맞은 모습이 담긴 특별 부록 스티커는 물감놀이의 재미를 더해요. ▶ 추천 대상 독자 색칠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캐릭터 헬로키티를 좋아하는 아이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물감 놀이북을 찾는 아이 수채 물감을 이용해 그리기와 색의 기초를 익히고 싶어 하는 아이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
문이당어린이 / 이미애 지음, 이정선 그림 / 2010.12.30
9,800원 ⟶ 8,820원(10% off)

문이당어린이인물,위인이미애 지음, 이정선 그림
닮고 싶은 사람들 시리즈 3권. 먼 옛날 위인들이 아닌 현재 우리와 같은 시대에 살며 생각을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3권에서는 대한민국 남자로서는 처음으로 여성 의상을 만들었고,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성공한 디자이너인 앙드레 김의 인생을 다룬다. 앙드레 김이 살아온 흔적을 돌아보면서 성공하는 비결뿐 아니라, 진정한 성공의 가치까지 일깨워 준다.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은 1935년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공부를 위해 국제복장학원에 입학,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기회조차 잡기 어려웠던 그 시절, 그는 어떻게 남성 의상도 아닌 여성 의상의 유행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발돋움했을까?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앞만 보며 달려간 앙드레 김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하나. 꿈의 씨앗을 심어요 - 기차를 좋아한 아이 - 세상의 모든 색깔에 눈뜨다 - 처음으로 한 디자인 둘. 꿈의 떡잎을 틔워요 - 파리의 연인, 패션의 연인 - 고졸 출신 남자 디자이너가 어때서 - 양복점 반쪽의 살롱 드 앙드레 셋. 꿈의 꽃잎을 피워요 - 칭찬에도 비난에도 꿋꿋이 -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온 최상의 디자이너 - 유행을 안 따르는 줏대 있는 패션쇼 넷. 성공의 열매를 익혀요 - 천사의 바늘 - 기억력은 관심이다 - 겹겹이 빛나는 일곱 겹 드레스처럼무럭무럭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꿈을 전해 줄 『천사의 바늘 앙드레 김』이 출간되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 선생님은 1935년 경기도 구파발(현 서울)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공부를 위해 국제복장학원에 입학,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습니다. 앙드레 김 선생님은 대한민국 남자로서는 처음으로 여성 의상을 만들었고,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성공한 디자이너입니다. 앙드레 김 선생님은 패션쇼를 통해 얻은 수입의 상당 부분을 유니세프에 기부하여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 내며 봉사활동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앙드레 김 선생님이 태어났던 시절은 보통 사람들이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것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기회조차 잡기 어려웠던 그 시절 어떻게 남성 의상도 아닌 여성 의상의 유행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발돋움했을까요? 진정한 성공은 사회에 부와 명예를 돌려주고 나누는 삶을 사는 것 같은 디자인의 흰옷을 수십 벌씩 마련해 놓고는 줄곧 바꿔 가며 깨끗이 차려입던 특이한 패션 디자이너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무척 잘 아는 앙드레 김이에요. 큰 병에 걸려 몹시 아플 때도 일에 대한 열정을 내려놓지 않던 앙드레 김이 세상을 떠나자 수많은 사람이 마음 아파하고 안타까워했어요. 앙드레 김은 마음속에 아름다운 정신을 평생 간직했어요. 한 사람의 디자이너로서, 사업가로서, 아버지로서, 국민으로서, 친구로서, 동료로서 주어진 어떤 역할에서도 부족함이 없었어요. 양심을 꼭 지키고, 사람을 진심으로 아낄 줄 알았고, 자신의 재능에 겸손하며 봉사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니까요. 우리도 앙드레 김이 살아온 흔적을 돌아보면서 성공하는 비결뿐 아니라, 진정한 성공의 가치까지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진짜 성공은 드러난 부와 명예뿐이 아니에요. 성공은 자신의 부와 명예를 어떻게 사회에 되돌려 주고 나누는 삶을 살았느냐에 달렸답니다.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입니다. 꿈을 실천하는 일, 이제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여러분 차례입니다. 문이당어린이가 들려주는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살아온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 감동이고 희망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앞만 보며 달려간 앙드레 김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이 어린이 여러분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주면 참 좋겠습니다.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깨달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신만의 성공 기준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는 어른들이 요구하는 성공 기준이 아닌 또 다른 꿈을 먹고 자랍니다. 세상엔 어린이가 배워야 할 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학교 공부로도 모자라 학원까지 가서 배우는 일은 어린이가 감당하기엔 벅차기만 합니다. 하지만 한창 꿈을 먹고 자랄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학교 공부만이 아니라 어릴 적부터 확고한 꿈과 목표를 제시해 줄 역할 모델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꿈을 선물합니다. 문이당어린이 ‘닮고 싶은 사람들’은 먼 옛날 위인들이 아닌 현재 우리와 같은 시대에 살며 생각을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 사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술과 덕목 하나하나가 아닙니다.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기술과 덕목을 아우르는, 자신이 따르고 싶은 ‘인물’입니다. 최경주에 이어 앙드레김, 안철수 등 같은 시대 사람들을 이야기해 나갈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공부가 아닌 꿈을 가르쳐 주고 싶은 문이당어린이의 마음입니다. 이 책을 통해 멋진 꿈을 꾸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앙드레 김 약력]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 선생님은 1935년 경기도 구파발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패션 공부를 위해 국제복장학원 1기생으로 입학한 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했습니다. 1962년 서울 소공동에 ‘살롱 드 앙드레’ 의상실을 내고 남자로서는 처음으로 여성 의상을 만드는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1966년에는 한국 최초로 프랑스 파리에서 의상발표회를 열고, 바로 그해에 미국 워싱턴에서도 의상발표회를 열었습니다. 그 후 수많은 국내외 의상발표회를 열면서 1982년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문화공로 훈장을, 1997년 패션 디자이너로서는 최초로 화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199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의상발표회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시장이 11월 6일을 앙드레 김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200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문학훈장을 받았으며, 같은 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임명되었습니다. 2005년에는 한국복식학회 최고 디자이너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2008년에 보관문화훈장을 받았고 돌아가신 2010년 8월에 금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대한제국의 개혁과 고종
주니어김영사 / 이정범 지음, 백명식 그림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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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이정범 지음, 백명식 그림
조선의 여우를 사냥하라 친일 개화파 김홍집의 마지막 조선의 정세를 바꾼 아관 파천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 - 최초의 근대식 교육 기관 배재 학당 - 한글 연구에 몸 바친 주시경 황제의 나라를 세우다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 - 성스러운 제단 원구단 조선에 들어온 서양 문물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 - 서양식 공원 탑골 공원 광무개혁의 빛과 그림자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 - 개화파와 독립협회의 개혁 러일 전쟁으로 먹구름이 드리우다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 - 서양식 호텔, 손탁 호텔 항일 운동의 불씨가 타오르다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 - 세상에서 가장 긴 시베리아 횡단 철도 깊이를 더하는 역사 수업 - 대한 제국의 터전이었던 경운궁 - 고종 황제와 독도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적 장면과 인물들을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되살려 낸 역사 동화 시리즈 그 다섯 번째 권! 대한 제국을 이끌었던 고종의 일대기 근대 사회의 현장을 찾아가는 또 하나의 역사 교과서,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시리즈! ‘과거의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제대로 볼 수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자라는 아이들에게 역사 교육은 그 어떤 교과 과정보다 중요하다. 과거의 역사 속에서 자신의 뿌리를 발견하고, 정체성을 찾으며 그로부터 나라는 개인의 위상을 세워, 앞으로 나아갈 바를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과거로, 역사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근현대사는 다른 시대에 비해 그다지 조명을 받지 못해 왔다. 시기적으로 가까움에도 해석의 어려움으로 오히려 멀게만 느껴졌기 때문이다.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시리즈는 다큐멘터리처럼 정확한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하되 동화라는 쉬운 형식을 빌어 그 시대의 주요 인물들의 활동과 역사적 배경을 풀어냈다. 현재와 가장 가까운 과거 속의 어떠한 인물들이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나라와 이웃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오늘에 이르게 했는지, 이 시리즈 속에서 그 인물들의 역사적 기록과 발자취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총 15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다섯 번째 이야기, ≪대한 제국의 개혁과 고종≫ <다큐 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다섯 번째 권, 《대한 제국의 개혁과 고종》은 대한 제국을 이끌었던 고종 황제의 이야기를 담았다. 고종은 열두 살 때 아버지 흥선 대원군의 힘으로 왕위에 올랐다. 그 무렵, 조선은 서양 강국과 일본의 압력을 받아 개항 요구에 시달렸고 그 뒤 차츰 멸망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런 시대에 왕으로 있던 고종의 삶은 참으로 고달팠다. 왕비였던 명성 황후와 아버지 흥선 대원군 사이에서 끝없이 휘둘렸고, 일본을 비롯한 주변 강국의 압박에 시달렸다. 고종은 을미사변으로 명성 황후를 잃고서야 조선을 개혁하는 데 온갖 힘을 기울였다. 조선의 국호를 대한 제국으로 바꾸고 왕의 나라에서 황제의 나라로 격을 높였으며 교육과 각종 산업 시설, 토지 문제 등을 개혁했다. 이를 고종 시대의 연호를 따서 ‘광무개혁’이라 부른다. 이 책은 고종의 생애와 더불어 고종이 추진한 광무개혁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각 장의 끝에는 역사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역사 수첩’과 ‘깊이를 더하는 역사 수업’ 이라는 코너를 만들어 동화 속에 등장하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기록 들을 좀 더 자세히 설명했다.
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
웅진주니어 / 윤아린 외 지음, 이경국 외 그림 /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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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윤아린 외 지음, 이경국 외 그림
작은 책마을 시리즈. 제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의 대상작 1편과 우수상 수상작 2편을 모아 구성한 책이다. 대상 수상작 ‘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은 헌책이 새 주인을 만나는 과정을 통해 독자가 진정한 이야기의 주인이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책을 소재로 한 동화는 많지만, 이제껏 이야기의 진정한 주인은 독자라는 입장에서 쓴 작품은 찾아볼 수 없었던 만큼 매우 신선한 작품이다. 우수상 수상작 ‘괴물 난동 사건의 진실’은 말썽쟁이 아이 캐릭터를 쏙 빼닮은 괴물들의 권리 찾기 주장을 통해 ‘우리’와 ‘너희’를 쉽게 편 가르는 우리 사회를 유머러스하게 꼬집고 있다. 또 다른 우수상 수상작 ‘책이 된 어느 날’은 책읽기가 재밌는 놀이가 아니라 지겨운 공부가 되어 버린 우리 아이들의 현실을 차분하게 드러내고 있다.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 _ 윤아린 글 이경국 그림 괴물 난동 사건의 진실 _ 안수연 글 김홍모 그림 책이 된 어느 날 _ 유수현 글 김소희 그림 수상 소감단편 동화집은 거의 찾아보기 힘든 요즘, 단편 동화의 촌철살인 매력을 알려줄 세 신인작가의 단편 동화집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제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의 대상작 1편과 우수상 수상작 2편을 모아 구성한 것이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 작가는 신인다운 패기와 통통 튀는 상상력을 마음껏 드러낸다. 대상 수상작 ‘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은 헌책이 새 주인을 만나는 과정을 통해 독자가 진정한 이야기의 주인이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책을 소재로 한 동화는 많지만, 이제껏 이야기의 진정한 주인은 독자라는 입장에서 쓴 작품은 찾아볼 수 없었던 만큼 매우 신선하다. 우수상 수상작 ‘괴물 난동 사건의 진실’은 말썽쟁이 아이 캐릭터를 쏙 빼닮은 괴물들의 권리 찾기 주장을 통해 ‘우리’와 ‘너희’를 쉽게 편 가르는 우리 사회를 유머러스하게 꼬집고 있다. 또 다른 우수상 수상작 ‘책이 된 어느 날’은 책읽기가 재밌는 놀이가 아니라 지겨운 공부가 되어 버린 우리 아이들의 현실을 차분하게 드러내고 있다. 1. 이야기의 주인은 작가인가? 독자인가? _ <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 글을 쓰는 맛을 아는 예사롭지 않은 작가의 탄생! 사라진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아이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운,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수작이다. - 심사위원 이주영(어린이문학 평론가), 송언(동화작가), 이상권(동화작가) 이 작품은 <모험을 끝내는 법>이라는 버려진 책이 한 아이에 의해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이야기의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의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결말은 각별히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은 사실 마지막 장이 찢겨 끝을 알 수 없다는 비밀을 감추고 있었다. 결말을 궁금해 하는 보통의 독자에게 헌책은 가치 없는 쓰레기나 다름없겠지만, 아이는 직접 이야기의 끝을 써 넣기로 한다. 아이는 비로소 이 새로운 이야기의 최초의 독자이자 작가가 된다. 이로써 독자는 저자의 이야기를 수동적으로 읽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바람과 해석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하는 적극적인 존재가 된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그 아이의 즐거움은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 작품은 주인공의 내면 한 자락을 포착하여 섬세한 묘사를 통해 독자의 시선을 모으는 탁월한 단편 동화의 묘미를 지니고 있다. 버려진 책이 새로운 주인을 바라며 느끼는 기대감, 마지막 장이 찢겼다는 비밀이 밝혀질까 두려워할 때의 긴장감, 드디어 소년의 손에 쥐어졌을 때의 환희는 독자의 마음에 와 닿기에 충분하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독특한 이름의 책들도 재미있는 요소다. 주인공에게 “넌 팔리기는 다 틀렸다. 책장이 찢긴 건 이곳에서 최악이라고.”를 외치는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 “몸이 찢긴 건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다는 거야.”를 내뱉는 <죽음에 이르는 길> 등은 자신의 캐릭터와 일치된 이름으로 의인화되어 있다. 작가의 재치 있는 동화적 상상력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 책들의 수다를 지켜본 아이들이라면 자기가 갖고 있는 책들을 곰곰이 다시 쳐다보며 자신만의 풍부한 상상을 키워나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2. 괴물이라고 우리랑 다른 건 아니야! _ <괴물 난동 사건의 진실>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을 해 봤음직한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는 점이 탁월하다. - 심사평 중에서 우리 사회에서 ‘괴물’이라면 인간과 다른 부정적 존재, 또는 인간의 추악한 면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기도 하지만, 아이들 세계에서는 그냥 겉모습만 좀 다른 친구일 뿐이다. 그래서 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우리 동네 뒷산에 괴물 나라로 가는 통로가 있고, 저 하늘 구름 너머에는 괴물들이 살고 있다는 상상을 해볼 만하다. 이 작품은 그러한 상상을 동화로 꾸몄다. 이 작품은 괴물 옷을 입은 승찬이가 괴물의 권리를 찾기 위해 사람을 괴롭힌 괴물들과, 괴물의 존재를 무시하고 살아온 사람들을 화해시키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승찬이는 엄마가 만들어 준 괴물 옷을 입고 학교 축제를 다녀오다가 진짜 괴물로 오해받아 괴물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옛이야기 속에서나마 인간에게 교훈을 주고자 노력해 온 괴물들은 자신을 무시하는 인간을 혼내 주기로 결의한다. 그런데 막상 특공대를 만들기로 하고는 선뜻 나서질 못한다. 심지어“사실 누군가를 괴롭히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서…….”“이 험상궂은 얼굴로 나타나면 사람들이 기절할 텐데…….”같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더 여린 마음의 괴물들을 보고 있자면 어느새 독자는 키득키득 웃음이 난다. 사실 입이 세 개 달린 말 많은 나불나불 괴물, 화가 나면 불길이 치솟으며 금방 감정이 드러나는 대장 괴물 등, 이 작품의 괴물들은 우리 아이들 중에서 금세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친근한 캐릭터다. 그 덕분에 아이들은 금세 작품에 빠져든다. 승찬이는 괴물 난동 사건으로 사이가 벌어진 괴물과 인간을 중재하고 나선다. 하지만 처음부터 괴물과 인간 사이에 틈은 없었다. 오해만 있었을 뿐이다. 사실 인간에게 피해를 입히려던 벌인 일이 오히려 발에 쥐가 난 아이를 수영장에서 구출해 주고, 주택가에서 소리 질러 도둑을 내쫓고, 심심한 할머니는 업어 주어 오히려 도움이 된 셈이니 말이다. 어수룩한 괴물들의 사건에는 마치 코미디극의 펀치 라인 같은 작가의 능청스러운 유머가 곳곳에 숨어 있다. 작품을 따라 읽으며 시종일관 웃다 보면, 겉모습이 다르다는 게 무척 하찮게 느껴진다. 작가는 웃음 가운데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솜씨 좋게 버무려 놓았다.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은 작품을 읽은 다음 일상이 달라 보인다는 것이다. 이 책의 독자라면, 맑았다가 비가 쏟아지는 변덕스러운 날씨(괴물들의 회의 날), 동네 뒷산의 다소 험상궂은 바위(괴물 세계로 가는 통로), 목소리가 무척 큰 아이(나불나불 괴물) 등을 쉽게 지나칠 수 없다. 3. 책만 읽으면 좀이 쑤시고 딴생각이 나! _ <책이 된 어느 날> 책을 소재로 한 작품은 많지만, 책으로 변신한 주인공의 마음을 잘 살린 색다른 작품이다. - 심사평 중에서 책을 소재로 한 작품은 많다. 그런 작품에는 대부분 책이 이야기를 전달해 주는 친구 같은 매개체이거나 즐거운 놀잇감으로 표현되곤 한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의 현실에서 정말 그렇기만 한 것은 아니다. 이 작품은 아이들이 읽은 책을 기록하여 진학할 때 반영하는 독서인증제 시행 이후 가짜 독후감을 쓰게 된 한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우는 어느 날 책으로 변해 버린다. 침대에서 책으로 변한 영우를 발견한 엄마는, 학교 도서관에 그 책을 반납하러 갔다가 어제 일어난 사건을 듣게 된다. 책을 많이 읽은 아이에게 주는 다독상 후보인 영우가 실은 온라인 서점의 서평을 베껴 독후감을 작성해 왔고, 그걸 선생님을 비롯한 친구들이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책으로 변한다는 설정은 카프카의 <변신> 첫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동화적 판타지이지만, 이후 엄마가 목격한 상황은 지극히 현실적이다. 작가는 실제 도서관에서 읽지 않을 책들을 대출하는 아이를 만나고는 이 동화를 구상했다고 한다. 주인공 영우는 책을 어떻게 읽느냐보다는 얼마만큼 읽었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다독상을 타기 위해 관심도 없는 책을 빌리고, 책읽기에 흠뻑 빠져 있는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아이다. 영우는 어릴 때부터 경쟁 사회에 내몰려 책읽기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우리 아이들을 대변한다. 어린이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 어린이문학의 중요한 한 역할이라면 이 작품은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야기의 마지막, 책으로 변한 영우를 펼쳐 속마음을 읽은 엄마가 영우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떡이는 장면은 아이라면 누구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원하고 있는 욕구를 만족시킨다. 아이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우수한 성적 같은 성공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향한 따뜻한 관심임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심사평 대상 <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_ 글을 쓰는 맛을 아는 예사롭지 않은 작가의 탄생! 사라진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아이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운,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수작이다. 우수상 <괴물 난동 사건의 진실>_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을 해 봤음직한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는 점이 탁월하다. 우수상 <책이 된 어느 날>_ 책을 소재로 한 작품은 많지만, 책으로 변신한 주인공의 마음을 잘 살린 색다른 작품이다. - 심사위원 이주영(어린이문학 평론가), 송언(동화작가), 이상권(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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