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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역사 : 소리 악기 음악의 주역들
큰북작은북 / 스테파노 카투치 글, 마누엘라 카폰 등 그림, 김은정 옮김 / 2007.05.10
20,000원 ⟶ 18,000원(10% off)

큰북작은북예술,종교스테파노 카투치 글, 마누엘라 카폰 등 그림, 김은정 옮김
대부분의 음악의 역사를 다루는 책들이 작곡가와 작품을 열거하는데 그치는 데에 반하여 여기서는 음악가들이 사회에서 어떤 생각을 하며 활동하였는지, 그리고 어떤 가치를 추구하였는지를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고대로부터 중세, 르네상스와 바로크, 고전, 낭만, 20세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지난 수천 년간 사람들과 함께해 온 살아있는 음악 이야기가 다양한 그림, 사진 자료들과 함께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시대별 분류 음악의 기원 동양과 서양 르네상스에서 바로크까지 고전주의 낭만주의 20세기 주제별 분류 음악의 형식, 양식, 악기 사상 작품들 음악의 주역들 사회 역사■ 1. 음악의 기원 고고학자 레너드 울리가 발견한 기원전 2500년경 메소포타미아 우르 고분의 하프 이야기로부터 상어 가죽과 조개로 악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폴리네시아 사람들, 음악을 통해 세상이 열렸다고 믿는 호주의 원주민들, 음악과 춤으로 신화를 재현하며 제사 의식을 행한 그리스인들, 병사들의 전투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팡파르를 울렸던 잉카 문명과 로마제국 등 고대의 음악 이야기가 생생하게 전개됩니다. ■ 2 . 동양과 서양 고대 말에서 15세기 초까지 여러 민족들간의 문화적 교량 역할을 한 음악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특히 아랍 음악과 기독교 음악이 활발히 교류되던 스페인의 코르도바 항구로부터 중국과 일본, 인도의 전통음악과 중세 유럽 음악의 주류를 이루던 다성음악 이야기가 들려집니다. ■ 3. 르네상스에서 바로크까지 중세 암흑기를 벗어나 종교적으로 금지되었던 통속적인 음악극의 탄생과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탄생한 개신교 찬송가,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정복으로 파괴된 남아메리카의 전통음악 문화, 반종교개혁의 경향으로 발생한 바로크 음악과 즉흥연주, 야외음악 공연, 악기제작과 인쇄술의 발달, 그리고 바흐, 헨델, 비발디 같은 대가들의 탄생 등 대중들의 삶 속으로 좀더 가까이 다가가는 음악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4. 고전주의 시대 궁전과 귀족들뿐 아니라 일반 대중을 위한 음악회가 극장과 시민공원에서 종종 열리고, 오로지 음악만으로 감정을 표현하고자 하는 절대음악과 다양한 음악 형식(소나타, 관현악, 독주곡, 협주곡, 교향곡, 실내악)의 탄생, 프랑스 혁명 등 중산 시민계층의 신분 변화와 자유를 성취해 가는 음악가들의 지위 향상,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사랑받는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 5. 낭만주의 세대 자신을 찾아 떠나는 예술가들의 끝없는 방황, 향수와 욕망, 환상과 꿈을 표현하는 음악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현실 문제를 반영한 오페라와 현실을 풍자한 오페레타, 음악적 영감과 문학적 시상을 담은 교향시와 자유로운 피아노 소곡(즉흥곡 환상곡 야상곡)들, 파가니니와 리스트같이 신들린 연주로 대중을 사로잡은 기교연주의 대가들,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탄생과 출판, 악기 시장의 활성화 등 시대적인 변화와 그에 부응하는 다양한 음악가들의 활동과 작품들이 소개됩니다. ■ 6. 20세기 대중사회의 형성과 산업의 발달, 기술과 소비, 정보사회의 가속화 등 급격한 변화로 인해 파생되는 갈등의 목소리를 표현하고, 사회 문화의 개혁을 노래하는 현대의 음악 이야기가 들려집니다. 서양의 전통음악 모델에서 벗어나 록이나 재즈 등의 대중음악과 민족음악, 영화음악, 월드뮤직 등 지금 현재 실생활에서 우리들이 접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독서 토론 논술 1학년
계림북스 / 이붕 글, 권효실 외 그림 / 2005.08.05
8,500원 ⟶ 7,650원(10% off)

계림북스논술,철학이붕 글, 권효실 외 그림
읽기 학년별로 엄선한 전래 동화, 명작 동화, 창작 동화, 역사, 시사에 대한 읽을거리입니다. 굵은 글씨를 주의하면 읽으면서 \'생각할 거리를 찾으며 읽는 힘\'을 기릅니다. 수행평가 \'읽을거리\'의 전체적인 내용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글의 전체적인 흐름과 중심 내용을 되짚어 봅니다. 독서 퀴즈 100 \'읽을거리\'마다 이해력, 어휘력, 문장력을 알아볼 수 있는 10개의 퀴즈입니다. 한 권 안에 모두 100개의 퀴즈를 풀게 되어 스스로 독서 능력을 확인합니다. 토글 생각거리 \'읽을거리\' 속에 숨어 있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를 제시합니다. 다양한 생각거리를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면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릅니다. 토론 글쓰기 각 꼭지에서 가장 중요한 토론거리를 제시합니다. 찬성과 반대의 여러 생각들을 살펴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판단력과 표현력을 기릅니다. 만화로 생각키우기 토론거리와 연결된 생각거리를 만화로 풀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며 독서 토론 논술을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01. 전래 동화: 부자가 못 되는 까닭 02. 전래 동화: 흥부와 놀부 03: 전래 동화: 메주 도사 04. 전래 동화: 은혜 갚은 까치 05. 명작 동화: 미운 오리 새끼 06. 명작 동화: 행복한 왕자 07. 명작 동화: 황새가 된 칼리프 08. 창작 동화: 힘센 친구들 09. 역사: 에디슨 10. 시사: 예덕이네 가족 신문 길잡이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새 도감 (보급판)
보리 / 김현태 지음, 천지현.이우만 그림, 토박이 기획 / 2016.04.15
25,000원 ⟶ 22,500원(10% off)

보리도감,사전김현태 지음, 천지현.이우만 그림, 토박이 기획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시리즈.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들에, 천연기념물 또는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새들을 곁들여 120종을 담았다. 날개깃부터 꽁지까지 깃털 생김새와 흐름을 정성껏 그려 내었다. 그동안 생태계에 일어난 변화를 반영하여 새로운 정보를 보태고, 새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들을 찾아 덧붙였다. 보리출판사는 이십 년 동안 우리 땅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아이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세밀화 도감을 만들어 왔다. 그동안 에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양장본과 내용이 같은 보급판을 만들었다. 좋은 책을 보다 가볍고, 착한 가격으로 손쉽게 만날 수 있다.머리말 일러두기 텃새 풍경 여름 철새 풍경 겨울 철새 풍경 나그네새 풍경 우리나라의 새 텃새 철새 나그네새 목과 분류 꿩, 개리, 큰기러기, 쇠기러기, 혹고니, 큰고니, 혹부리오리, 원앙,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고방오리, 가창오리, 흰죽지, 흰뺨오리, 비오리, 아비, 논병아리, 뿔논병아리, 황새, 따오기, 노랑부리저어새, 저어새, 덤불해오라기, 해오라기, 황로, 왜가리, 노랑부리백로, 가마우지, 황조롱이, 매, 물수리, 솔개, 독수리, 참매, 말똥가리, 뜸부기, 물닭, 재두루미, 흑두루미, 두루미, 검은머리물떼새, 장다리물떼새, 댕기물떼새, 개꿩, 꼬마물떼새, 흰물떼새, 꺅도요, 마도요, 청다리도요, 삑삑도요, 좀도요, 민물도요, 괭이갈매기, 붉은부리갈매기, 검은머리갈매기, 제비갈매기, 멧비둘기, 뻐꾸기, 벙어리뻐꾸기, 소쩍새, 수리부엉이, 올빼미, 솔부엉이, 쇠부엉이, 쏙독새, 파랑새, 호반새, 청호반새, 물총새, 후투티, 쇠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크낙새, 청딱따구리, 꾀꼬리, 어치, 까치, 까마귀, 홍여새, 박새, 진박새, 곤줄박이, 쇠박새, 제비, 귀제비, 오목눈이, 뿔종다리, 종다리, 직박구리, 휘파람새, 개개비, 산솔새, 붉은머리오목눈이, 동박새, 상모솔새, 굴뚝새, 동고비, 찌르레기, 호랑지빠귀, 흰배지빠귀, 노랑지빠귀, 개똥지빠귀, 울새, 유리딱새, 딱새, 바다직박구리, 흰눈썹황금새, 큰유리새, 물까마귀, 참새, 노랑할미새, 알락할미새, 되새, 방울새, 양진이, 솔잣새, 멋쟁이, 콩새, 멧새, 노랑턱멧새 더 알아보기 산새 풍경, 산새, 물새 풍경, 물새, 새의 한살이, 여러 가지 둥지, 여러 가지 새알, 새의 겉모습, 새의 날개, 골격과 근육, 깃털 생김새와 역할, 깃털 차이와 변화, 나는 원리, 날개 생김새와 역할 우리 이름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참고한 책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들에, 천연기념물 또는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새들을 곁들여 120종을 담았습니다. 날개깃부터 꽁지까지 깃털 생김새와 흐름을 정성껏 그려 내었습니다. 그동안 생태계에 일어난 변화를 반영하여 새로운 정보를 보태고, 새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들을 찾아 덧붙였습니다. -우리 출판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세밀화 도감 20년 기념, 보급판 출시 보리출판사는 이십 년 동안 우리 땅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아이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세밀화 도감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동안 에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양장본과 내용이 같은 보급판을 만들었습니다. 좋은 책을 보다 가볍고, 착한 가격으로 손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사계절 직접 취재해서 꼼꼼히 담아낸 자연 세밀화는 사진 수십 장에 담긴 정보를 한 장으로 압축한 그림으로, 한 생명체의 생김새부터 한살이까지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화가들이 사계절 동안 한 생명체를 관찰하며 섬세하게 그려내어, 개체의 생김새와 특징을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생태 정보를 꼼꼼히 담아낸 성과도 큽니다. 자연스럽고 온전한 생명체의 모습과 최신 생태 정보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동식물 수록 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동식물은 물론, 우리 둘레에서 아이들이 흔히 볼 수 있는 생명체들을 두루 실었습니다. 어려운 분류 방법에서 벗어나 서식지에 따라 분류하고 가나다순으로 늘어놓아 아이들이 스스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는 도감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두루 다루면서도 이야기책을 보듯이 술술 읽히는 도감입니다. 우리 말법에 따라 쉽게 풀어 썼기 때문입니다. 여러 동식물들이 어느 곳에서 사는지, 생김새는 어떻고 우리 생활에 어떤 보탬을 주는지에 관한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습니다. -자연에 대한 이해력도 높이고 따뜻한 감성도 길러 주는 도감 자연과 어울려 사는 동식물을 보면서 아이들이 생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생명체와 자연을 이해하고, 건강한 정서를 갖고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보리 세밀화 도감은 온 식구가 함께 보는 책, 어린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보는 책입니다.
다람쥐는 모를 거야
키즈엠 / 천미진 지음, 강은옥 그림 / 2018.02.22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천미진 지음, 강은옥 그림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다람쥐의 습성을 통해 숲이 이뤄지는 배경을 귀여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레 동식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고 관찰력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자연에 도움을 주는 동물은 누가 있는지, 또 나라면 어떻게 자연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도 있다. 다람쥐가 동물 친구들을 모았다. 나중에 먹으려고 도토리를 백 개나 숨겨 두었는데, 감쪽같이 없어졌다면서 야단이었다. 벚나무, 단풍나무, 산앵두나무 아래를 꼼꼼히 찾아보았는데, 도토리가 나오지 않았다며 속상해했다. 다람쥐는 한참 속풀이를 하더니 터덜터덜 다시 도토리를 찾으러 갔다. 그 틈에 족제비가 동물 친구들에게 속닥거렸다. “우리 할아버지가 그러는데 다람쥐는….” 과연 족제비가 털어 놓은 다람쥐의 놀라운 비밀은 무엇일까?참나무 숲에 숨겨진 귀엽고도 놀라운 다람쥐 이야기! 다람쥐가 동물 친구들을 모았습니다. 나중에 먹으려고 도토리를 백 개나 숨겨 두었는데, 감쪽같이 없어졌다면서 야단이었습니다. 벚나무, 단풍나무, 산앵두나무 아래를 꼼꼼히 찾아보았는데, 도토리가 나오지 않았다며 속상해했지요. 다람쥐는 한참 속풀이를 하더니 터덜터덜 다시 도토리를 찾으러 갔습니다. 그 틈에 족제비가 동물 친구들에게 속닥거렸습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그러는데 다람쥐는…….” 과연 족제비가 털어 놓은 다람쥐의 놀라운 비밀은 무엇일까요? 그림책 는 다람쥐의 습성을 통해 숲이 이뤄지는 배경을 귀여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사람들의 휴식처와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되는 숲을 이루기 위해서는 산꼭대기까지 씨앗을 골고루 퍼뜨리는 것이 중요해요. 그 중요한 역할을 바로 다람쥐가 한답니다. 다람쥐는 겨울을 나기 위해 이곳저곳에 도토리를 묻어 두지만 기억력이 좋지 않아 어디에 숨겨 놓았는지 찾지를 못한다고 해요. 이렇게 땅속에 묻힌 도토리가 무럭무럭 자라 싹을 틔우고 뿌리를 내려 커다란 참나무가 된답니다. 다람쥐 덕분에 울창한 숲이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를 읽으며 자연스레 동식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고 관찰력도 함께 기를 수 있을 거예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자연에 도움을 주는 동물은 누가 있는지, 또 나라면 어떻게 자연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다람쥐의 소중한 식량을 가져가지 마세요! 동물들의 보금자리인 숲을 지켜 주세요! 커다란 숲을 이루어 내는 다람쥐의 귀엽고 놀라운 이야기! 잘 읽어 보았나요? 산이나 숲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을 주는 동물 중 하나가 다람쥐였다니!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지 않나요? 하지만 요즘 다람쥐와 여러 동물들의 보금자리인 숲과 산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사람들이 골프장이나 고속도로 등을 만들기 위해 무분별하게 개발을 하기 때문이에요. 또 산과 숲에 놀러 온 사람들이 도토리나 밤, 나무열매 등을 주워 오기 때문이지요. ‘단순히 재미 삼아 하나둘 주워 온 것인데 문제가 되나요?’ 하고 물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들이 재미로 한 일이 동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힌답니다. 도토리는 동물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꼭 필요한 식량이에요. 동물들의 소중한 식량을 사람들이 가져가면 동물들은 굶주리며 겨울을 날 수 밖에 없어요.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먹이를 잃은 숲속 동물들이 먹이를 구하기 위해 사람들이 사는 곳까지 내려와 밭을 망치거나 사람을 공격하기도 해요. 또 다람쥐가 도토리를 곳곳에 숨기지 못한다면 사람의 휴식처인 울창한 숲도 사라지고 말 거예요. 우리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사람과 자연, 동물이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예로 동물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는 생태 통로를 만든다거나 겨울에 식량을 구하기 힘들 동물들을 위해 곡식을 산속에 뿌려 주는 일 등을 들 수 있지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동물과 함께 공존하며 생활할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고 나라면 어떤 일을 실천할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보석 스티커 인형 놀이 : 해피 스텔라 공주
로이북스 / 로이비쥬얼 (기획) / 2019.02.20
8,800원 ⟶ 7,920원(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로이비쥬얼 (기획)
보석 스티커 인형 놀이 시리즈. ‘공주’ 편에는 반짝반짝 별빛 드레스 등 동화 속 공주들이 입는 예쁜 드레스가 가득 들어 있어있다. 그리고 우아한 깃털 모자와 반짝이는 요술봉, 꽃 장식 부채 같은 다양한 소품과 액세서리도 들어 있어 인형 놀이의 즐거움이 더욱 커진다. 아이들은 인형 놀이를 즐기며 다양한 역할 놀이도 하고, 재미난 스토리를 지어내면서 이야기 구성력과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등이 쑥쑥 자라게 될 것이다.여자 아이들의 핫 아이템, 보석 스티커! 스텔라 성과 공주 드레스를 커다란 보석으로 꾸며요! 꿈의 나라 드림랜드에 사는 꿈속 요정 스텔라!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고, 악몽을 물리치는 스텔라를 보석 스티커 인형 놀이로 만나 보세요. 알록달록 반짝이는 보석 스티커로 스텔라의 성과 공주 드레스를 눈부시게 꾸밀 수 있어요. ‘공주’ 편에는 반짝반짝 별빛 드레스 등 동화 속 공주들이 입는 예쁜 드레스가 가득 들어 있어요. 그리고 우아한 깃털 모자와 반짝이는 요술봉, 꽃 장식 부채 같은 다양한 소품과 액세서리도 들어 있어 인형 놀이의 즐거움이 더욱 커진답니다. 로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 스텔라와 함께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은 인형 놀이를 즐기며 다양한 역할 놀이도 하고, 재미난 스토리를 지어내면서 이야기 구성력과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등이 쑥쑥 자라게 될 거예요. 해피 스텔라로 아이에게 행복 가득한 시간을 선물해 주세요! 이렇게 활용하세요! 1. 어디에나 착착 붙는, 커다란 보석 스티커 100개 이상! 아이들 손에 쥐기도 어려운 작은 보석 스티커가 아니에요. 커다란 빅 하트 보석 스티커와 진짜 보석을 닮은 리얼 보석 스티커가 100개 이상 들어 있어요! 반짝반짝 광채가 남다른 보석 스티커를 붙이는 순간, 스텔라의 성과 드레스가 눈부시게 빛난답니다. 다양한 컬러의 보석 스티커를 아이가 좋아하는 머리띠나 가방, 장난감 등에도 붙여 주세요. 스텔라처럼 빛나는 나만의 특별한 스타일로 꾸밀 수 있어요. 2.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와 액세서리가 가득! 7장의 종이 인형판에는 다양한 헤어스타일의 스텔라 종이 인형이 3종류나 들어 있어, 저마다 다른 스타일로 드레스를 갈아입히며 패션 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 황금빛 대관식 드레스를 비롯하여 스텔라를 아름다운 공주로 변신시켜 줄 드레스 11벌과 액세서리와 소품 38개를 만나 보세요. 정성을 다해 만든, 디테일한 아름다움에 감탄하게 될 거예요. 3. 환상적인 성을 펼치면 나타나는 화려한 무도회장! 보라색 지붕과 핑크색 벽돌, 사랑스러운 하트 장식의 3단 성을 펼치면, 화려한 무도회장이 나타나요! 반짝이는 샹들리에, 은은한 빛을 내뿜는 촛대, 진주 장식의 테이블이 아기자기하게 놓여 있는 무도회장에서 스텔라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의 상상력이 아름다워질 거예요. 4. 악몽을 쫓아 주는 드림캐처 만들기! 악몽을 잡아 주고 몸에 지니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마법의 도구 드림캐처. 아이와 함께 스텔라 드림캐처를 만들어, 창문이나 잠자리 근처에 걸어 주세요. 오늘 밤부터 잠투정 없이 행복한 꿀잠 자는 아이가 될 거예요. 그리고 드림캐처에 얽힌 스텔라의 비밀도 알아보세요. 이밖에 부록으로 책장마다 들어 있는 스텔라 액자 카드 7장도 모아 보세요. 스텔라에게 어떤 스토리가 숨어 있는지 엿볼 수 있답니다. 5. 이야기 구성력과 창의력이 발달하는, 행복한 인형 놀이! 음색이 아름다운 리라와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초록빛 요정 드레스를 입고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인형 놀이 테마별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상상해 보세요. 다양한 역할 놀이를 하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무궁무진하게 만들면서 이야기 구성력은 물론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등이 쑥쑥 자라요. 해피 스텔라로 아이에게 행복 가득한 시간을 선물해 주세요. 가위나 칼 없이 뜯어서 놀아요! 가위나 칼 없이 손으로 툭툭! 뜯어서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모든 페이지에 톰슨 처리가 되어 있어요. 엄마 손 갈 일 없는, 세상 편한 종이 인형 놀이예요. 두껍고, 튼튼하고, 가벼운 종이! 두껍고 튼튼한 종이를 사용해 오랫동안 가지고 놀 수 있고, 펄프 합량이 높은 종이를 사용해서 가벼워요. KC 인증을 받은 보석 스티커!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스티커는 KC 인증을 받은 안심 제품이에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스페셜판 세트 (전7권 + 백점 맞는 수학 문장제)
뭉치 / 고자현 외 지음, 김명곤 외 그림, 한지연 수학놀이 / 2015.11.20
66,500원 ⟶ 59,850원(10% off)

뭉치수학동화고자현 외 지음, 김명곤 외 그림, 한지연 수학놀이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 전7권 세트. 초등 저학년이 꼭 알아야 할 학습내용을 뽑았으며, 이를 일곱 권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친근한 캐릭터가 나오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동화 읽는 재미를 주고, 명작동화와 전래동화 속 주인공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읽으며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책 속 부록으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를 실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학놀이를 소개한다. 동화에서 다루었던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직접 놀이를 해보면서 한 번 더 익힐 수 있다. 특히, 이번 스페셜판 세트에는 라는 도서를 한 권 더 만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1,2학년 수학 교과서를 분석해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와 연계되는 40가지 다양한 문장제 문제들을 제시하였다.1권. 쉿! 신데렐라는 시계를 못 본대 글 고자현/ 그림 김명곤 2권. 헨젤과 그레텔은 도형이 너무 어려워 글 고자현/ 그림 원혜진 3권. 양치기 소년은 연산을 못한대 글 박영란/ 그림 허구 4권. 떡장수 할머니와 호랑이는 구구단을 몰라 글 이안/ 그림 김준영 5권. 견우와 직녀가 분수 때문에 싸웠대 글 이안/ 그림 김창희 6권. 알쏭달쏭 알라딘은 단위가 헷갈려 글 황근기/ 그림 황하석 7권. 아기 염소는 경우의 수로 늑대를 이겼어 글 고자현/ 그림 황하석 + (특별 부록) 백점 맞는 수학 문장제개정 교과서에 맞춰 기획된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 2015년까지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가 모두 개정되었습니다.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의해 개정된 수학교과서는 형식은 스토리텔링 수학을, 내용은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수학을 따르고 있습니다.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새롭게 바뀐 수학 교육 과정에 맞추어 수학 내용과 관련 있는 소재와 상황 등을 동화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아이들은 명작동화와 전래동화 속 주인공들이 펼치는 신 나는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며 새로운 수학 개념과 문제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이 와글와글! 이야기와 놀이로 익히는 수학동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명작동화 속 주인공과 함께 떠나는 수학학습동화입니다. 학부모 설문조사와 1.2학년 수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초등 저학년과 예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학습내용을 뽑았으며, 이를 일곱 권으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친근한 캐릭터가 나오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동화 읽는 재미를 줍니다. 또한 명작동화 속 주인공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읽으며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권별 책 속 부록으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를 실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학놀이를 소개했습니다. 동화에서 다루었던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직접 놀이를 해보면서 한 번 더 익힐 수 있습니다. 명작동화 속 인물들이 새로운 이야기 속에서 살아나 빚는 발랄하고 유쾌한 수학동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이상한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명작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백설공주』, 『걸리버 여행기』, 『신데렐라』, 『토끼와 거북』, 『벌거숭이 임금님』, 『라푼첼』, 『아기돼지 삼형제』, 『헨젤과 그레텔』 등 다양한 명작동화의 한 부분이 나옵니다. 하지만 완전히 똑같지는 않습니다. 앨리스는 이상한 학교에 가기 위해 회중시계를 든 토끼가 내는 문제를 맞혀야 하고, 난쟁이들은 길이를 잴 줄 몰라 백설공주의 침대를 작게 만들고, 소인국 사람들은 거인 걸리버의 배를 만들기 위해 길이의 합과 차를 계산해야 하고, 무도회에서 12시가 되기 전에 돌아와야 하는 신데렐라는 시계를 볼 줄 몰라 난감해하고, 거북과 달리기 경주에서 한 번 진 토끼는 올해 운동회에서 꼭 이기려면 시간을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좌충우돌 사건은 모두 ‘길이 재기와 시계 보기’의 학습내용과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각각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또한 ‘길이 재기와 시계 보기’의 원리와 개념을 알아 가는 과정과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내용을 정리하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여 동화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던 내용을 다시 한 번 체크할 수 있습니다. 『쉿! 신데렐라는 시계를 못 본대』는 ‘길이 재기와 시계 보기(측정)’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동화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헨젤과 그레텔은 도형이 너무 어려워』는 ‘여러 가지 도형’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양치기 소년은 연산을 못한대』는 ‘덧셈과 뺄셈’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떡장수 할머니와 호랑이는 구구단을 몰라』는 ‘곱셈과 나눗셈’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견우와 직녀가 분수 때문에 싸웠대』는 ‘분수’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알쏭달쏭 알라딘은 단위가 헷갈려』는 ‘무게, 길이, 넓이, 각도, 들이 등을 재는 방법과 그 단위’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아기 염소는 경우의 수로 늑대를 이겼어』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의 일곱 번째 권으로 ‘짝을 정하거나 한 줄로 서는 방법의 수와 같은 수로 나눌 수 있는 경우의 수’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동화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책 속 부록) 각 권의 마지막에는 책 속 부록으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6가지를 담았습니다. 홈스쿨링 전문 블로거 중현맘이 집에서 아들 중현이와 함께 직접 해 온 수학놀이로, 각 권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엄마표 수학놀이 활동을 매권마다 6가지씩 소개했습니다. 동화에서 다룬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책 속 부록으로 다시 한 번 꼼꼼히 다질 수 있으며, 한 권의 책을 갖고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는 독후 활동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놀이를 하듯 수학을 접하면서 측정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수학이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인식하고, 수학 학습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수학동화로 개념을 익힌 후 문장제 문제로 실력을 쌓자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스페셜판」에서는 『백점 맞는 수학 문장제』라는 도서를 한 권 더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1,2학년 수학 교과서를 분석해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와 연계되는 40가지 다양한 문장제 문제들을 제시하였습니다. 단순히 수학 문제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제 문제를 풀 수 있는 2단계 방법도 제시하여 줍니다. 저학년 학생들이 문장제 문제를 어려워하는 것은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만 제대로 파악한다면, 문제의 반은 해결된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1단계: 읽기-문장을 끊어 읽고, 문제에 표시하기, 2단계: 쓰기-문제를 간단하게 쓰고, 중요한 낱말을 고르기로 문장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홍 보자기
창비 / 윤보원 글.그림 / 2015.10.05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창작동화윤보원 글.그림
정겹고 개성 있는 그림을 그려 온 화가 윤보원의 첫 번째 창작그림책이다. 화가의 딸아이가 네다섯 살 때쯤 실제로 보자기를 가지고 놀던 모습을 기억해 두었다가 담아낸 것이다. 친숙한 소재와 익숙한 상황이 다양하게 변하며 펼쳐지는 이야기가 일상 속에서 상상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공감을 사며, 긴 설명 없이 간단명료하게 ‘보여 주는’ 방식의 구성 또한 이 또래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아이의 머릿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상상의 세계가 생기 있고 유머러스하게 그려진다. 흥미진진한 모험 끝에 집으로 돌아와 포근한 이불 속에서 잠드는 이야기는 어린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만족감을 선사한다. 놀이와 상상이 아이들 성장의 힘이라 믿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드러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할머니가 가져오신 보자기, 내가 좋아하는 분홍 보자기! 보자기로 무얼 하고 놀까? 화가 윤보원의 첫 번째 창작그림책. 실제로 딸아이가 네다섯 살 무렵에 할머니가 가져오신 보자기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기억해 두었다가 그림책으로 담아낸 것이다. 아이는 보자기 한 장으로 하루 종일 신나는 상상놀이를 한다. 값싸고 흔한 보자기가 아이의 상상 속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긴 드레스가 되기도 하고, 하늘을 나는 양탄자가 되기도 하고, 높은 파도에 끄떡없는 배가 되기도 한다. 아이의 머릿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상상의 세계가 생기 있고 유머러스하게 그려진다. 흥미진진한 모험 끝에 집으로 돌아와 포근한 이불 속에서 잠드는 이야기는 어린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만족감을 선사한다. 놀이와 상상이 아이들 성장의 힘이라 믿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드러난다. 드레스로, 날개로, 양탄자로 변신! 보자기 한 장으로 펼치는 신나는 상상놀이 할머니가 가지고 오신 분홍 보자기를 펼쳐 든 아이. 보자기로 무얼 하고 놀까? 보자기를 엉덩이에 대면 살랑살랑 흔드는 꼬리가 되고, 허리에 묶으면 세상에서 제일 긴 드레스가 되고, 고리를 만들어 어깨에 메면 뭐든지 쏙쏙 들어가는 커다란 가방이 되고, 바닥에 펼치면 친구들과 함께 모여 앉는 신나는 소풍 돗자리가 된다. 값싸고 흔한 보자기 한 장이지만 아이의 상상 속에서는 무엇이든 맘먹은 대로 변신하는 더없이 훌륭한 놀잇감이다. 아이의 신나는 상상놀이를 그린 『분홍 보자기』는 정겹고 개성 있는 그림을 그려 온 화가 윤보원이 첫 번째로 펴내는 창작그림책이다. 화가의 딸아이가 네다섯 살 때쯤 실제로 보자기를 가지고 놀던 모습을 기억해 두었다가 담아낸 것이다. 친숙한 소재와 익숙한 상황이 다양하게 변하며 펼쳐지는 이야기가 일상 속에서 상상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공감을 사며, 긴 설명 없이 간단명료하게 ‘보여 주는’ 방식의 구성 또한 이 또래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아이는 보자기 한 장으로 하루 해가 꼴딱 넘어가도록 신나게 논다. 꼬리, 날개, 드레스, 돗자리와 같이 작고 아기자기한 것들로 시작한 상상은 어느새 시공간이 확장되며 점점 규모가 커진다. 보자기는 크고 멋진 말이 되어 하늘을 달리기도 하고, 수억 년 전 공룡 알을 감싸던 둥지가 되어 새끼 공룡을 품어 주기도 하고, 하늘을 나는 양탄자가 되어 드넓은 사막을 건너기도 한다. 또 사나운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를 건널 때는 든든한 배가 되고, 눈보라 몰아치는 숲을 통과할 때는 초고속 썰매가 된다. 숲, 사막, 바다 그리고 폭우와 눈보라까지 지나면서 한바탕 신나게 노는 모습에서 아이들이 뿜어내는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진다. 마침내 아이가 집으로 돌아와 세상에서 가장 푹신한 이불로 변한 보자기를 덮고 잠드는 마지막 장면은 어린 독자들에게 만족감과 안정감을 선사한다. 놀이와 상상의 힘을 응원하는 따뜻한 시선 『분홍 보자기』는 어린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장면을 단순하게 구성해 반복한다. 매 장면마다 왼쪽 면에는 아이가 집 안에서 보자기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사실적으로 그려지고, 오른쪽 면에는 아이의 상상 속 모습이 그려진다. 현실의 모습은 색 없이 선만으로 간략하게 묘사한 반면에, 상상의 세계는 현실과 대비되도록 화사한 색들로 과장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아이의 머릿속에서 펼쳐지는 세계를 생기로운 모습으로 강조하는 이러한 구성은 아이들이 놀이와 상상을 통해 성장한다고 믿는 작가의 마음을 담고 있다. 또한 아이와 늘 함께 등장하는 곰과 고양이는 때로는 친구처럼 아이와 천진하게 놀다가도 때로는 뒤에서 아이를 도와주거나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항상 아이 곁에서 아이의 새로운 경험과 성장을 응원하는 부모의 모습과 은근히 닮아 있어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 흔적 도감 (보급판)
보리 / 문병두.강성주 그림, 박인주 글 / 2016.04.15
25,000원 ⟶ 22,500원(10% off)

보리도감,사전문병두.강성주 그림, 박인주 글
강원도 민통선 구역부터 백두대간을 따라 남쪽 지리산까지, 우리 땅에서 사는 야생 동물의 흔적을 따라다니면서 하나하나 취재하여 기록한 '동물 흔적 도감'. 우리나라 남녘과 북녘에 걸쳐 뭍에서 사는 젖먹이동물 34종을 실었다. 청설모나 다람쥐처럼 보기 쉬운 동물부터 너구리, 고슴도치, 두더지, 족제비, 삵, 고라니, 멧돼지처럼 우리 산에 많이 살고 있어도 막상 보기는 쉽지 않은 동물들을 담았다. 동물원에 가야 볼 수 있는 호랑이나 표범, 동물원에서도 보기 힘든 승냥이와 스라소니, 적은 수지만 우리와 함께 씩씩하게 살고 있는 수달과 산양까지, 오랜 시간 공들여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로 동물들과 그 흔적들을 만날 수 있다. 발자국과 똥, 새가 토해 낸 펠릿, 먹이 흔적, 보금자리와 쉼터, 짐승이 다니는 오솔길, 등이나 뿔을 비빈 자국, 털갈이한 흔적, 동물 시체에 이르기까지 우리 곁에서 살고 있는 야생 동물의 생생한 흔적들을 가능한대로 취재하여 담았다. 즉 산과 들을 다니다가 발자국이나 똥을 보면 그 자리에서 스케치하고, 사진으로 찍고, 녹음하고 다시 찾아가기도 하며 완성한 도감인 것이다. 덕분에 동물에 따라 자료 양에 편차가 있다는 것이 아쉽지만, 그 수고가 매우 고마운 도감이며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두루 볼 수 있는 책이다.머리글 일러두기 우리 나라 젖먹이동물 동물이 남긴 흔적 산과 들에서 사는 짐승 고슴도치 두더지 두더지 발자국과 땅굴 자국 땃쥐 박쥐 청설모 청설모가 먹은 자국, 청설모가 뒤진 자리, 청설모 둥지, 청설모 발자국 다람쥐 다람쥐 발자국과 굴 하늘다람쥐 쥐 산과 들에서 사는 쥐, 쥐 발자국, 쥐가 먹은 자리, 쥐 굴, 멧밭쥐 둥지, 죽은 쥐 관찰 멧토끼 멧토끼 발자국, 멧토끼 똥, 멧토끼가 먹은 자국, 멧토끼 쉼터, 멧토끼가 다니는 길, 멧토끼 올무 너구리 너구리 똥, 너구리 똥에서 나왔어요, 너구리 발자국, 죽은 너구리 관찰, 너구리가 다니는 길 늑대 승냥이 여우 반달가슴곰 반달가슴곰 발자국, 반달가슴곰 똥과 발톱 자국 불곰 족제비 족제비 발자국, 족제비 똥, 족제비 똥에서 나왔어요, 족제비가 먹은 자국, 밍크 무산흰족제비 무산흰족제비 발자국 수달 수달 발자국, 수달 꼬리 끌린 자국, 수달 똥, 수달 똥에서 나왔어요 노란목도리담비 오소리 오소리 발자국, 오소리 똥과 굴 삵 삵 발자국, 삵 똥, 삵 똥에서 나왔어요, 삵이 잡아먹은 흔적, 삵이 다니는 길 스라소니 표범 호랑이 멧돼지 멧돼지 발자국, 멧돼지 똥, 멧돼지 똥에서 나왔어요, 멧돼지 오줌 자국, 멧돼지가 뒤진 자리, 멧돼지가 등을 비빈 자국, 멧돼지 올무 고라니 고라니 발자국, 고라니 똥, 고라니가 먹은 자국, 고라니 털갈이, 고라니 잠자리, 고라니가 다니는 길 노루 노루 발자국, 노루 똥, 노루 오줌 자국, 노루가 먹은 자국 꽃사슴 누렁이 산양 산양 똥, 산양 쉼터, 산양 발자국, 산양이 먹은 자국, 산양이 뿔로 비빈 자국, 산양이 다니는 길 새가 남긴 흔적 새 발자국 새똥 새똥에서 나왔어요 펠릿 펠릿에서 나왔어요 새가 먹은 자리 새 둥지 새 모래 목욕 죽은 새 관찰 더 알아보기 참고한 책 학명 찾아보기 가나다 찾아보기우리나라 뭍에서 사는 젖먹이동물 34종을 담았습니다. 청설모나 다람쥐처럼 보기 쉬운 동물부터 지금은 동물원에 가야만 볼 수 있는 호랑이까지, 우리 땅에 사는 야생 동물의 흔적을 따라다니면서 자료를 얻고 170여 점의 그림으로 기록했습니다. 발자국과 똥, 새가 토해 낸 펠릿, 먹이 흔적, 보금자리와 쉼터, 짐승이 다니는 오솔길, 털갈이한 흔적, 동물 시체에 이르기까지 우리 곁에서 살고 있는 야생 동물의 생생한 흔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출판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세밀화 도감 20년 기념, 보급판 출시 보리출판사는 이십 년 동안 우리 땅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아이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세밀화 도감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동안 에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양장본과 내용이 같은 보급판을 만들었습니다. 좋은 책을 보다 가볍고, 착한 가격으로 손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사계절 직접 취재해서 꼼꼼히 담아낸 자연 세밀화는 사진 수십 장에 담긴 정보를 한 장으로 압축한 그림으로, 한 생명체의 생김새부터 한살이까지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화가들이 사계절 동안 한 생명체를 관찰하며 섬세하게 그려내어, 개체의 생김새와 특징을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생태 정보를 꼼꼼히 담아낸 성과도 큽니다. 자연스럽고 온전한 생명체의 모습과 최신 생태 정보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동식물 수록 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동식물은 물론, 우리 둘레에서 아이들이 흔히 볼 수 있는 생명체들을 두루 실었습니다. 어려운 분류 방법에서 벗어나 서식지에 따라 분류하고 가나다순으로 늘어놓아 아이들이 스스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는 도감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두루 다루면서도 이야기책을 보듯이 술술 읽히는 도감입니다. 우리 말법에 따라 쉽게 풀어 썼기 때문입니다. 여러 동식물들이 어느 곳에서 사는지, 생김새는 어떻고 우리 생활에 어떤 보탬을 주는지에 관한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습니다. ▶자연에 대한 이해력도 높이고 따뜻한 감성도 길러 주는 도감 자연과 어울려 사는 동식물을 보면서 아이들이 생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생명체와 자연을 이해하고, 건강한 정서를 갖고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보리 세밀화 도감은 온 식구가 함께 보는 책, 어린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보는 책입니다.
Frozen : 겨울왕국 (원서 + 워크북 + 오디오북 MP3 CD 1장 + 한글번역 PDF파일)
롱테일북스 / Sarah Nathan & Sela Roman 각색, 데이먼 오 외 감수 / 2014.02.03
13,500원 ⟶ 12,150원(10% off)

롱테일북스소설,일반Sarah Nathan & Sela Roman 각색, 데이먼 오 외 감수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디즈니 사상 최고의 흥행을 거둔 애니메이션「겨울왕국(Frozen)」을 ‘영어원서’로 읽으면서 영어 실력을 쌓는 책. 이 책은 미국에서 정식 출간된 원작 소설판에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덧붙여, 영어 초보자도 쉽게 원서를 읽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Vol 1. 영어원서 * Prologue, Chapter 1 ~ 23 Vol 2. 워크북 * ABOUT FROZEN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활용법 * Prologue, Chapter 1 ~ 23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영어원서 읽기 TIPS * ANSWER KEY 박스 오피스 1위 디즈니 애니메이션 얼어붙은 마음과 왕국을 녹이는 자매의 사랑 이야기 이 책은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디즈니 사상 최고의 흥행을 거둔 애니메이션「겨울왕국(Frozen)」을 ‘영어원서’로 읽으면서 영어 실력을 쌓는 책입니다. 이 책은 미국에서 정식 출간된 원작 소설판에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덧붙여, 영어 초보자도 쉽게 원서를 읽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국 현지에서 녹음된 오디오북을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은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부록 CD에 제공하는 한글번역을 통해 원서로 읽은 내용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습니다. ‘영어 원서’라니, 선뜻 도전하기가 걱정되신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은 미국인 기준 9~12세가 반드시 알아야 할 쉽고 중요한 표현들로 쓰여 있습니다. 여기에 어려운 어휘가 완벽히 정리된 ‘워크북’은 영어 사전의 도움 없이도 원서를 쉽게 읽도록, 또 동시에 탄탄한 영어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더불어 제공되는 ‘번역본’은 정확한 내용 이해를 도와줍니다. 특히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면, 영화의 내용이 자연스럽게 머리에 그려지면서 더욱 수월하게 읽을 수 있답니다! 지금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겨울왕국(Frozen)』을 읽어보세요!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영어 원서!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는 영화 기반의 영어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도와주는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영어원서’입니다. 미국에서 정식 출간된 원서를 기반으로, 퀴즈와 단어장이 담긴 워크북을 통해 영어 사전의 도움 없이 원서를 쉽게 읽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현지에서 녹음된 오디오를 포함시켜 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또한 부록 CD에 한글번역을 첨부하여 원서 내용을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탄탄한 구성 덕분에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시리즈는, EBS 운영 어학사이트(ebslang.co.kr)에서 동영상 강의 교재로 사용되고 있으며(하이스쿨뮤지컬), 강남·서초·대전 등지 명문 중·고교 및 학원 교재로 채택되고, 출간하는 책마다 어학 분야에 베스트셀러 진입하는 등 ‘검증 받은 영어원서’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들 - 영어원서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독자 - 쉽고 재미있는 원서를 찾고 있는 영어 학습자 - 영화 「겨울왕국(Frozen)」을 재미있게 보신 분 -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는 초.중학생 - 토익 650~750점, 고등학교 상위권 수준의 영어 학습자 - 엄마표 영어를 위한 교재를 찾고 있는 부모님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를 시리즈로 읽어보세요! 『하이스쿨 뮤지컬」, 『업』, 『공주와 개구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토이스토리 3』, 『슈퍼배드』, 『메가마인드』, 『라푼젤』, 『쿵푸팬더 1, 2』,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카 1, 2(Car 1, 2)』,『어벤져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메리다와 마법의 숲』,『아이언맨 3』, 『니모를 찾아서』, 『몬스터 대학교』등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원서 파트와 워크북이 독립된 책으로 분리되어 있어 독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원서 파트’는 영화 내용이 담긴 본문에 어려운 어휘가 볼드로 체크되어 있고, 내용 이해를 돕는 각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워크북 파트’에는 원서를 읽는 과정에서 영어 실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Comprehension Quiz」에는 본문 텍스트의 이해 정도를 점검해볼 수 있는 퀴즈가 담겨져 있으며, 「Build Your Vocabulary」에는 각 챕터별로 본문의 어려운 어휘들이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기적의 도서관 학습법 : 개정판
기탄출판 / 이현 글 /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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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독서교육이현 글
사교육 없이도 똑똑해지는 도서관 학습법 두 아이를 도서관에서 키웠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저자는 아이들이 학습지 한 번 하지 않고 도서관에서 동화책을 보는 것만으로 한글을 깨우치게 했다고 한다. 이 책은 사교육으로 몸살을 앓아온 아이들에게 도서관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와 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법, 도서관에서 책 읽는 요령과 도서관을 100배로 즐기는 정보를 소개한다. 읽은 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법에서 책 읽기보다 먼저 도서관의 예절을 가르치라는 충고까지 아이 교육을 위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집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정된 책밖에 없지만 도서관에는 여러 종류의 책뿐만 아니라 깊이가 다른 책이 두루 분포하여 독서의 경지를 벗어나 아이들의 재능과 관심사를 알아볼 수 있다. 또한, 도서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독후감 쓰기, 독후화 그리기, 어린이 영어, 한자, 미술, 서예 등 넓은 문화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싼 사교육을 시키지 않고도 아이를 교양있고 똑똑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는 도서관 학습법은 부모들이 한번쯤 눈여겨 보아야 할 학습법이다.2005년 5월 초판이 출간된 후 사교육에 몸살을 앓아온 우리 사회에 새로운 학습법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기적의 도서관 학습법』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새롭게 단장된 『기적의 도서관 학습법』에는 도서관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와 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법, 도서관에서 책 읽는 요령과 도서관을 100배로 즐기는 정보가 더욱 알차게 담겨 있다. 읽은 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법에서 책 읽기보다 먼저 도서관의 예절을 가르치라는 충고까지 아이 교육을 위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2010년 개정판 『기적의 도서관 학습법』에는 초판에서 다룬 도서관 학습법의 핵심이 보다 강화되었을 뿐 아니라 도서관 이용 정보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도서관 학습법’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도서관 노트’의 샘플도 대폭 추가되어 도서관 학습법의 실제 사례를 생생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부록으로 전국 어린이 도서관과 공공 도서관의 정보도 빠짐없이 업데이트되었다. 도서관을 이용하면 좋은 이유 * 한글은 물론 읽기, 쓰기, 말하기, 그림까지 모두 가르칠 수 있다. 저자 이현 씨는 두 아이를 도서관에서 키웠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실제로 큰딸 진아와 작은아들 시완이는 학습지 한 번 안하고 도서관에서 동화책을 보는 것만으로 한글을 깨쳤다. 두 아이는 단지 한글만 깨친 것이 아니다.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를 듣고 그 내용을 되새기는 동안 이야기의 앞뒤를 연결하고 이야기 내용을 간추리는 동안 사고력과 판단력, 상상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아이들 내면에 쌓인 이러한 능력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밖으로 표현되었는데, 때로는 엉뚱한 이야기로, 때로는 어른의 상상력을 초월하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마침내 자기만의 세계를 잘 표현하는 감상문으로 발전했다. *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분히 만족시켜 줄 수 있다. 집에서 책을 읽는 것과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것은 다르다. 집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정된 책밖에 없지만 도서관에는 여러 종류의 책뿐만 아니라 깊이가 다른 책이 두루 분포하여 독서의 경지를 벗어나 학문의 경지에 들어갈 수 있다. 처음 도서관에 간 아이들은 수많은 책 앞에서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는 책을 골라 보기 바쁘지만 시간이 갈수록 일정한 패턴에 따라 책을 읽는다. 이때 엄마가 조금만 도와주면 아이들의 독서 능력은 비약적으로 발전한다.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의 책들을 깊이 있게 읽고, 좋아하는 작가가 생기기도 한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비슷한 주제의 책들을 읽고 책 내용에 대해 나름대로 비판을 하기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그리고 마침내 새로운 정보와 지식들을 책을 통해 스스로 찾는 단계까지 발전하게 된다. * 영어도 한글처럼 동화책으로 가르칠 수 있다. 엄마들이 가장 신경 쓰는 영어의 경우도 도서관에 있는 온갖 영어 동화책들과 오디오북으로 얼마든지 가르칠 수 있다. 실제로 저자는 프랑스 유학 시절 큰딸 진아가 단지 도서관에서 동화책을 읽는 것만으로 6개월 만에 불어를 완벽히 익힌 것을 체험했다. 이런 경험을 되살려 작은아들 시완이에게 똑같이 영어 공부를 시킨 결과, 시완이는 전혀 번역을 해주지 않았는데도 한글 동화를 들을 때처럼 똑같이 감동하고 재미를 느낀다고 한다. 영어 동화책 읽기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영어에 대해서 전혀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영어를 아주 재미난 것으로 받아들이며, 스스로 흥미를 갖고 공부하려고 하는 욕구를 가지게 된 것이라고 한다. ‘도서관 노트’ 활용법 도서관에서 책을 읽게 되면 집에서 읽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책을 읽게 된다. 따라서 자연히 아이의 관심사와 재능을 알아차릴 수 있다. 물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꼼꼼한 『도서관 노트』 기록이 필요하다. 날짜별로 무슨 책을 읽었고, 그 책을 누가 고른 것인지, 읽고 난 뒤 아이의 반응 정도가 어떠했는지 기록하는데, 『도서관 노트』가 한 권 두 권 쌓이게 되면 아이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어떤 부분에서 재능을 보이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에게 적당한 집중 학습을 시키면 아이의 관심사는 수준 높은 지적 능력으로 발전하고,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잠재 능력을 최대한 계발시킬 수 있다고 한다.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게 해주는 도서관 요즘 도서관은 가장 질 좋은 프로그램을 가장 값싸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책 읽기’는 부수적인 것이 되다시피 한 상황이다. 그만큼 도서관에서 건질 수 있는 보물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춘 도서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 이들 프로그램만 잘 이용해도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거나 과외, 학습지를 시킬 필요가 전혀 없다.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어느 도서관이든지 독서지도, 독후감 쓰기, 독후화 그리기, 어린이 영어, 한자, 미술, 서예, 음악 같은 강좌는 기본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다 규모가 좀 더 크면 체육과 관련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고, 이러한 학습 프로그램말고도 작은 음악회나, 인형극, 영화 상영이 수시로 있기 때문에 한마디로 도서관만 이용해도 아이들에게 깊고 넓은 문화의 세계를 체험하게 해줄 수 있다.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운수 좋은 날
휴머니스트 / 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음, 민은정 그림, 현진건 원작 /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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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청소년 학습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음, 민은정 그림, 현진건 원작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 1권.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문학 교과서에 실린 단편소설 가운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힌 작품을 선정해 학생들에게 직접 읽혀 본 다음,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거리들을 모아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수많은 책과 논문을 찾아보고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하였다. 아이들이 쉽게 읽어 낼 수 있도록 쉬운 말로 풀어 썼으며, 그림과 사진과 참고 자료 등도 적절하게 배치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보다 보편적인 작품의 의미에 접근하고자 하였다. 학생들이 실제로 작품을 읽고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시대적.문화적.사회적.역사적.문학적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은 1920년대를 대표하는 소설로, 중학교 국어 교과서와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일제 강점이라는 시대적 상황 아래서 하루하루를 살아 내기에도 버거웠던 하층민의 비극적 삶을 들여다보고, 그러한 상황과 개인의 삶이 오늘날을 사는 우리네 삶과도 무관하지 않음을 깨달을 수 있다.‘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작품 읽기 _ 현진건 깊게 읽기 묻고 답하며 읽는 1. 1920년대 서울을 보다 인력거가 무엇인가요? 기생과 여학생의 모습이 비슷했나요? 선술집은 어떤 곳인가요? 당시 1원은 지금으로 치면 얼마인가요? 개똥이가 이름인가요? 김 첨지는 왜 그토록 가난했나요? 2. 김 첨지의 마음을 읽다 왜 ‘원수엣 돈’, ‘육시를 할 돈’일까요? 김 첨지 얼굴에는 어떤 감정들이 담겨 있나요? 김 첨지가 아내를 사랑하긴 한 건가요? 김 첨지의 아내는 어떤 사람인가요? 하루 동안 김 첨지의 마음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3. 작품 속에 숨은 뜻을 찾다 김 첨지가 하는 욕은 무슨 뜻인가요? 방 안에서 나는 ‘냄새’와 ‘소리’는 어떤 구실을 하나요? 왜 제목이 ‘운수 좋은 날’인가요? 하루 종일 내리는 비에는 어떤 의미가 숨어 있나요? 서술자의 태도는 어떠한가요? 넓게 읽기 작품 밖 세상 들여다보기 작가 이야기 - 현진건의 생애와 작품 연보, 가상 인터뷰 시대 이야기 - 1920~1924년 엮어 읽기 - 인력거꾼의 삶을 다룬 소설 다시 읽기 - 김 첨지네 가족이 오늘날을 살아간다면? 독자 이야기 - 꼭짓점 독후감 참고 문헌엉뚱한 상상과 발랄한 질문이 넘쳐나는 문학 수업을 꿈꾸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은 어떻게 하면 신나고 재미있는 문학 수업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물음표로 찾아가는’ 방식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는 지금까지 해 왔던 문학 수업, 즉 학생들에게 작품에 대한 획일적이고 기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실제로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단편적 이해와 강압적 암기로 일관했던 일방적 문학 수업에서, 작품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하는 수용자 중심 문학 수업의 단초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은 이런 방식의 문학 수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 내리게 할 수 있는 길라잡이라 할 만하다. 은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문학 교과서에 실린 단편소설 가운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힌 작품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렇게 고른 작품들을 학생들에게 직접 읽혀 본 다음,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거리들을 모두 모았다. 그 가운데 빈도수가 높은 것, 의미 있는 것, 참신하고 기발한 것 등을 가려서 일정한 방식으로 질문 목록을 만들었다. 그런 다음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수많은 책과 논문을 찾아보고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하였다. 아이들이 쉽게 읽어 낼 수 있도록 쉬운 말로 풀어 썼으며, 그림과 사진과 참고 자료 등도 적절하게 배치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보다 보편적인 작품의 의미에 접근하고자 하였다. 시리즈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읽기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 예전에는 없던 새로운 콘텐츠이다. 이는 ‘학생 중심의 소설 감상’이라는 지평을 열어 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문학 작품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교과서에 실린 한국 대표 단편소설을 한 권의 책으로 깊고 넓게 만나다! 이 책은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기획한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은 암기식.문제풀이식 문학 수업으로 인해 아이들이 자꾸만 문학에서 멀어져 가는 교육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에 비롯하였다. 그리고 문학 작품을 아이들 가까이에서 살아 숨 쉬게 하려는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의 의지와 열정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시리즈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기존의 자습서나 참고서에서 볼 수 있었던 소설 작품에 대한 단편적인 해석과 이해의 차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학생들이 실제로 작품을 읽고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시대적.문화적.사회적.역사적.문학적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소설 읽기 - 깊게 읽기 - 넓게 읽기’로 구성되어 있다. ‘깊게 읽기’는 아이들이 작품을 읽고 궁금해 한 물음 가운데 유의미한 것들을 고르고, 이에 대한 선생님의 답글로 채웠다. 작품 자체와 관련된 배경, 인물, 사건, 주제 등을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읽는 동안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넓게 읽기’는 작품을 둘러싸고 있는 요소들인 작가와 당시의 시대적 상황 등을 살펴봄으로써, 작품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넓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활동한 결과물을 실어, 작품에 대한 또래의 생각들을 엿볼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엮어 읽기’를 통해 소재나 주제가 비슷한 다른 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독서 경험과 문학 감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하였다. 이 품고 있는 비밀을 들여다보다! 일제 강점기는 우리나라 근대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기이다. 그리고 이 시기에 나왔던 많은 문학 작품들 역시 우리 문학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 단편소설을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삼고자 하였다. 그리고 문학이 현실을 반영한다고 할 때, 당시의 모습을 가장 사실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작품이 무엇일까를 더듬어 보다가 현진건의 을 만나게 된 것이다. 이 소설을 통해, 일제 강점이라는 시대적 상황 아래서 하루하루를 살아 내기에도 버거웠던 하층민의 비극적 삶을 들여다보고, 그러한 상황과 개인의 삶이 오늘날을 사는 우리네 삶과도 무관하지 않음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은 1920년대를 대표하는 소설로, 중학교 국어 교과서와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익숙한 소설이다. 하지만 이라는 소설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80여 년 전의 서울이 어떤 모습이었을지, 김 첨지가 술을 마시던 선술집 안은 어떤 풍경이었을지, 김 첨지가 끌던 인력거는 어떤 모습이었으며, 당시의 전차는 지금의 지하철과 얼마나 다른 것인지, 1920년대라면 나라를 일본에게 빼앗겨 다들 힘들게 살아가던 때인데 높은 굽의 구두를 신고 망토까지 두른 여학생들이 흔했는지……. 이 책을 읽다 보면, 에 대해 몰랐던 많은 것들을 알 게 될 것이다. 가볍게 지나쳐 버린 낱말에 1920년대의 화려함과 비참함이 담겨 있고, 함부로 뱉어 낸 듯한 김 첨지의 욕설에 그의 슬픔과 사랑이 숨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이 마음속에 더 풍성한 의미로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비룡소 / 성석제 글, 김세현 그림 /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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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옛이야기성석제 글, 김세현 그림
옛날, 우리나라가 고구려·백제·신라의 3국으로 나뉘어 있었을 때 바보라고 놀림 받는 온달이 살고 있었어요. 그는 눈 먼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었고 집은 매우 가난했지요. 평양성 제일 가는 울보 평강공주가 울 때마다 임금님은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보내겠다고 엄포를 놓았어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공주가 결혼할 나이가 되자, 공주는 정말로 온달에게 시집을 가겠다고 단호히 말했어요. 궁궐에서 쫓겨난 공주는 온달의 집으로 가서 함께 살기 시작합니다. 평강이 온 후로 바보 온달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과연 평강공주는 궁궐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온달의 곁에 있을까요?이효석 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 작가 성석제의 글과 한국출판미술상 수상 작가 김세현의 그림으로 새롭게 담아낸 옛이야기 개성 있는 글과 그림으로 완성도 높은 그림책을 선보여 온「비룡소 전래동화」시리즈 스물네 번째 책.『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은 고구려 시대의 대표적 설화를,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성석제의 말맛 나는 글과 화가 김세현의 세련된 콜라주 기법으로 담아낸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성석제 작가는 한문으로 된 서사적인 이야기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운율과 리듬을 살리고, 이야기에 극적인 요소를 더해 그림책 글로 새롭게 써냈다. 고구려 벽화 느낌을 현대적으로 잘 살려 낸 개성 있는 그림은 아기자기함과 장엄함을 고루 갖춰 평강 공주와 온달 장군의 파란만장했던 삶과 사랑 이야기에 감동을 더한다. 고구려를 빛낸 지혜로운 평강 공주와 용감한 온달 장군 이야기 평강 공주는 고구려 제25대 평원왕의 딸로,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울보였다. 평원왕은 공주가 울 때마다 바보 온달에게 시집보내겠다고 으름장을 놓곤 했다. 공주가 결혼할 나이가 되자 임금은 공주를 좋은 귀족 집안에 시집보내려 했다. 하지만 공주는 임금이 한 말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온달에게 시집가겠다고 했다. 결국 궁에서 쫓겨난 공주는 가난한 온달과 결혼하여 가져온 보석으로 집안 살림을 꾸려 나갔다. 온달에게는 말 타는 법과 글을 가르치고, 훌륭한 스승 밑에서 뛰어난 무예도 배우게 했다. 온달은 매년 열리는 사냥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 임금의 눈에 들었고, 북쪽 나라와의 싸움에서 큰 공을 세워 공주와 결혼식을 올리고, 훌륭한 장군으로 칭송 받게 되었다. 세월이 흘러 새 임금이 즉위하자, 온달은 신라에 빼앗겼던 고구려 땅을 되찾으러 군사를 이끌고 나갔다가 전사하고 만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군사들이 온달의 관을 옮기려는데, 어찌된 일인지 관이 땅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평강 공주가 달려와 관을 어루만지며 함께 돌아가자고 하니 그때야 관이 움직였다고 한다. 고구려 시대를 빛낸 온달 장군의 탄생과 죽음을 설화적으로 풀어낸 이 이야기는 고려시대 김부식이 펴낸『삼국사기』의 「열전」 편에 실려 오늘날까지 전해져 왔다. 역사적 인물들이 등장하는 이 설화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동시에, 사료가 거의 없는 6세기 고구려 사회의 문화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다. 또한 온달과 평강이라는 캐릭터가 책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 현대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영향을 주면서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매력적인 이야기이다. 그림책으로 새롭게 선보이는『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은 성석제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으로, 특유의 말맛과 리듬이 살아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직접 들려주는 듯한 친근한 어조 또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세련된 한지 콜라주로 빚어낸 매력적인 그림 대담한 색과 시원시원한 선으로 개성 있는 그림을 선보여 온 김세현 화가는 이 작품을 위해 오래 연구하고 고민한 끝에 색다른 기법을 선보였다. 결이 살아 있는 한지에 물감을 칠하거나 찍어 내어 하나하나 오려 붙이는 콜라주로, 고구려 시대의 벽화 느낌을 살려 내면서도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현대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시선을 잡아끄는 정면 구도가 이어지고, 디테일을 살린 아기자기한 장면과 힘 있고 웅장한 장면들이 어우러져 마치 고구려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연극 한 편을 보는 것 같다. 한 시대를 빛낸 영웅의 장례식을 표현한 마지막 장면에서는 슬픔을 극대화하는 독특한 기법으로 그림책 작가로서의 연륜을 보여준다. 직접 개발한 서체로 이야기 내용을 한 자 한 자 벽에 새기듯 채워간 면지에서는 장인 정신과 숭고함마저 느껴진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관객처럼 온달을 응원하고 따라다니는 파랑새 두 마리를 찾아보는 재미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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