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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조 500년
계림닷컴 / 장길수 지음 / 200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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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역사,지리장길수 지음
제1대 태조 ...22 왕을 섬기지 않는 선비들 ...27 무학대사 ...30 제2대 정종 ...34 두번째 왕자의 난 ...42 제3대 태종 ...46 태종의 나라 다스리기 ...53 제4대 세종 ...57 빛나는 민족 문화 ...62 제5대 문종 ...70 제6대 단종 ...73 한명회의 살생부 ...77 제7대 세조 ...85 단종의 죽음 ...92 세조의 치적 ...97 제8대 예종 ...100 남이장군 ...102 제9대 성종 ...104 살기 좋은 세상 ...107 덕으로 다스리는 나라 ...111 비극의 씨앗 ...116 제2장. 왕권의 약화와 당파싸움의 시작 ...120제10대 연산군 ...121 무오사화 ...124 갑자사화 ...128 제11대 중종 ...130 기묘사화 ...136 제12대 인종 ...140 제13대 명종 ...145 망신살 뻗친 윤대비 ...149 제14대 선조 ...157 사색당파 ...160 임진왜란 ...166 선조의 몽진 ...172 의병과 이순신 장군 ...179 정유재란 ...186 전쟁은 끝나고 ...197 제3장. 사회 구조의 정비와 정치적·경제적 안정 ...201제15대 광해군 ...202 영창대군 ...206 제16대 인조 ...213 이괄의 난 ...217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221 제17대 효종 ...226 제18대 현종 ...231 제19대 숙종 ...232 폐비 ...236 장희빈 ...240 숙종의 치적 ...245 제20대 경종 ...246 제21대 영조 ...248 사도세자 ...251 제22대 정조 ...256 홍국영 ...259 정조의 나라 다스림 ...261 제4장. 왕조의 침체와 격동 그리고 몰락 ...264제23대 순조 ...265 홍경래의 난 ...268 제24대 헌종 ...273 제25대 철종 ...276 제26대 고종 ...282 민중전 ...284 개화파와 수구파 ...286 민중전의 죽음 ...291 아관파천 ...294 제27대 순종 ...299 연표 ...306 계보 ...315제1대 온조왕 ...17 제2대 다루왕 ...54 제3대 기루왕 ...61 제4대 개루왕 ...65 제5대 초고왕 ...69 제6대 구수왕 ...73 제7대 사반왕 ...76 제8대 고이왕 ...77 제9대 책계왕 ...84 제10대 분서왕 ...88 제11대 비류왕 ...90 제12대 계왕 ...96 제2장. 백제의 영광 ...99제13대 근초고왕 ...100 제14대 근구수왕 ...115 제15대 침류왕 ...118 제16대 진사왕 ...121 제17대 아신왕 ...127 제18대 전지왕 ...131 제19대 구이신왕 ...135 제20대 비유왕 ...137 제3장. 백제의 위기 ...141제21대 개로왕 ...142 제22대 문주왕 ...157 제23대 삼근왕 ...163 제4장. 백제의 중흥 ...165제24대 동성왕 ...166 제25대 무령왕 ...175 제5장. 추락하는 백제제26대 성황 ...186 제27대 위덕왕 ...202 제28대 혜왕 ...210 제29대 법왕 ...213 제20대 무왕 ...215 제6장. 백제의 멸망 ...249제31대 의자왕 ...250 백제의 부흥 운동 ...297제1대 동명성왕 ...17 해모수와 유화 ...18 금와 임금과 유화부인 ...28 활 잘 쏘는 주몽 ...37 주몽을 죽여라 ...54 고구려를 세우다 ...66 동부여의 유리 소년 ...79 제2대 유리왕 ...90 황조가 ...96 태자들의 비명 ...104 소년 장군 ...118 제3대 대무신왕 ...123 잉어계책 ...126 호동왕자 ...132 제4대 민중왕 ...140 제5대 모본왕 ...142 제6대 태조왕 ...148 제2장. 고구려의 혼란 ...160제7대 차대왕 ...161 제8대 신대왕 ...168 제9대 고국천왕 ...176 제10대 산상왕 ...182 소후후녀 ...192 제11대 동천왕 ...200 유유장군 ...206 제3장. 꽃피는 고구려 ...212제12대 중천왕 ...212 관나부인의 질투 ...213 제13대 서천오아 ...218 제14대 봉상왕 ...223 국상 창조리 ...226 제15대 미천왕 ...231 제16대 고국원왕 ...237 제17대 소수림왕 ...244 제18대 고국양왕 ...249 제19대 광개토대왕 ...253 제4장. 동북아시아의 으뜸 나라 ...254제20대 장수왕 ...263 제21대 문자명왕 ...273 제22대 안장왕 ...276 제23대 안원왕 ...279 제24대 양원왕 ...282 제5장. 아- 고구려 ...286제25대 평원왕 ...286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88 제26대 영양왕 ...294 제27대 영류왕 ...298 제28대 보장왕 ...302 연표 ...306 계보 ...315
꼬마 마술사 깜지
그린북 / 안선모 지음 / 2005.06.15
7,500원 ⟶ 6,750원(10% off)

그린북명작,문학안선모 지음
1. 다른세상 2. 목욕 친구 3. 인기 4. 수리수리 닭수리 5. 누명 6. 춤추는 동전 7. 불 8. 배꼽티를 입은 마술사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주는 따뜻한 가족이야기! 아빠의 사업 실패로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하고, 소식 모르는 아빠를 기다리며 어렵게 살고 있는 깜지네 가족들. 하지만 깜지네 가족들은 하루하루 열심히 재미있게 살고 있어요. 깜지는 사람들에게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주려고 노력하는 꼬마 마술사이기 때문이랍니다. 깜지의 마술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요술이나 마법이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웃음을 주는 활력소 마술입니다. 비타민 마술이지요. 그런데 과연 깜지가 마술로 애타게 기다리던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작지만 진심 어린 사랑의 마음을 모아 용기을 잃은 가족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주는 꼬마 마법사 깜지의 이야기입니다. 깜지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마술을 하면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사랑과 우정을 배우고 느낍니다. 그리고 가난한 깜지가 하는 마술은 값비싼 마술도구들이 필요하지 않는, 주 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로 하는 과학 마술입니다. 아빠를 기다리는 깜지는 웃음을 잃지 않고 집안의 가장으로서 엄마와 누나들을 지킵니다. 그러면서 사랑과 신뢰 속에서 피어나는 꿈과 희망을 보여줍니다. 깜지의 마술이 어떤 감동의 단비가 되어 아름다운 사랑의 색깔을 보여주는지 한 번 빠져볼까요?
EBS 디지털독해가 문해력이다 3단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1.21
13,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디지털독해가 문해력이다’는 3단계부터 7단계까지 구성되어 수준에 따라 선택하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디지털 매체에서 정보를 알맞게 읽어내는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 교과별 성취 기준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매체 학습을 중심으로 구성하였고,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제시하여 활용해 보는 활동을 구성했다. 또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독해 활동과 확인 문제를 구성했다.1주차 1회 2회 3회 4회 5회 확인 문제 인성 동화① 2주차 1회 2회 3회 4회 5회 확인 문제 인성 동화② 3주차 1회 2회 3회 4회 5회 확인 문제 인성 동화③ 4주차 1회 2회 3회 4회 5회 확인 문제 인성 동화④ 정답과 해설문해력을 가장 잘 아는 EBS가 만든 문해력 학습서 4차 산업 시대, 디지털 매체를 이해하는 문해력을 기르는 “디지털독해가 문해력이다” 3단계 (초등 3~4학년 권장) <‘디지털독해력’, 왜 중요할까요?> 디지털독해력은 다양한 디지털 매체 속 정보를 읽어내는 힘입니다. 디지털 매체는 매일 수 많은 정보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디지털 매체의 정보를 판단하는 문해력은 현대 사회의 필수 능력입니다. ‘디지털독해가 문해력이다’로 교과서 내용을 중심으로 디지털 매체 속 정보를 확인하고 다양한 과제를 해결해 보세요. <‘디지털독해가 문해력이다’의 특징> ‘디지털독해가 문해력이다’는 3단계부터 7단계까지 구성되어 수준에 따라 선택하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1. 디지털 매체에서 정보를 알맞게 읽어내는 문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교과별 성취 기준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매체 학습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3.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제시하여 활용해 보는 활동을 구성했습니다. 4.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독해 활동과 확인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5. 학습 내용과 함께 가치 동화를 제시하여 5가지 올바른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디지털독해가 문해력이다’ 이렇게 학습하면 더 좋습니다.> 1. 학습자 수준에 맞는 단계를 선택하세요. 3단계는 초등 3~4학년에게 권장합니다. 권장 학년의 교재가 어렵다면 더 낮은 단계의 교재를 선택하세요. 체계적인 교재 구성으로 금방 따라갈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2. 매일매일 꾸준히 학습하세요. 하루 권장 분량을 다 풀지 못해도, 틀린 문제가 많아도 괜찮아요. 그 대신 꾸준한 습관으로 문해력을 키워요. 3. 여러 영역을 동시에 학습하세요.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능력은 균형 있게 키워야 합니다. EBS가 준비한 어휘, 쓰기, 독해, 배경지식, 디지털독해 교재를 함께 학습하면 종합적인 문해력 학습이 더 쉬워집니다. EBS 문해력 시리즈는 함께 학습하면 더 큰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BS와 함께 평생을 살아가는 힘, ‘문해력’을 키워 주세요.
엄마 곰 아기 곰
JDM중앙출판사 / 데이비드 베드포드 글, 제인 채프먼 그림, 창작집단 바리 옮김 /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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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창작동화데이비드 베드포드 글, 제인 채프먼 그림, 창작집단 바리 옮김
서울 시 2
중앙북스(books) / 하상욱 글 /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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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취미,실용하상욱 글
얼어붙은 한국 시(詩) 시장을 제패한 SNS 공감 시집 [서울 시 2] 한국 시(詩)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약 6개월 만에 2만 5천 권이 판매된 SNS 공감 시집 [서울 시]의 후속작 [서울 시2]가 출간됐다. [서울 시]는 전자책 업체 리디북스에서 무료 시리즈로 출간되어 전자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2권이 10만 건 이상 다운로드된 컨텐츠다. 1권이 일주일 만에 3만 건 이상 다운로드되었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는 물론 인터넷 포털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시를 공유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이례적으로 종이책 출간이 결정됐다. 저자인 하상욱은 웹, 편집 디자이너이자 전자책 업체에서 컨텐츠 기획자 및 마케터로 활동했으며, 현재 SNS 공감 시인이자 마이크 임팩트 등의 다양한 강연 채널을 통해 가식과 군더더기 없는 청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 시 2] 역시 1권과 마찬가지로 10대부터 40대, 그리고 50대까지 가치관, 종교, 지역색을 떠나 누구나 편안하게 읽고 즐길 수 있는 글이다. 본 책은 1권과 마찬가지로 전자 시집에서 발표된 시를 포함해 시는 총 140편, 번외편으로 알려진 카피 같은 산문은 총 72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텍스트의 묘미를 더욱 맛깔나게 살리는 작가가 직접 작업한 손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얼어붙은 한국 시(詩) 시장을 제패한 SNS 공감 시집 [서울 시 1,2] 한국 시(詩)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약 6개월 만에 2만 5천 권이 판매된 SNS 공감 시집 [서울 시]의 후속작 [서울 시2]가 출간됐다. [서울 시]는 전자책 업체 리디북스에서 무료 시리즈로(1-4권: 4권 출간 예정) 출간되어 전자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2권이 10만 건 이상 다운로드된 컨텐츠다. 1권이 일주일 만에 3만 건 이상 다운로드되었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는 물론 인터넷 포털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시를 공유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이례적으로 종이책 출간이 결정됐다. 저자인 하상욱은 웹, 편집 디자이너이자 전자책 업체에서 컨텐츠 기획자 및 마케터로 활동했으며, 현재 SNS 공감 시인이자 마이크 임팩트 등의 다양한 강연 채널을 통해 가식과 군더더기 없는 청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6개월 만에 2만 5천 부 이상 판매, 무명의 온라인 작가로서는 경이적인 기록! 전자책이 10만 건 이상 유포되고 온라인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고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종이책으로 출간된 것은 한국에서 전무후무한 일이다. 또한 온라인으로 이미 소비된 짧은 텍스트가 시집이라는 형태의 종이책으로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것 역시 한국 출판 시장에서는 특별한 일이다. 등단한 기성 시인의 시집이 연 판매량 3천 부를 넘기 힘든 한국 출판 시장에서 무명에 가까운 온라인 시인이 `공감`이라는 키워드와 컨텐츠만으로 한국의 독자들에게 이 정도의 반응을 이끌어낸 것은 한국 출판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이나 진배없는 일이다. \'슬픈 내모습/아픈 내모습\'-하상욱 단편 시집 `페북에 올려야돼` 中에서 \'너 때문에/더 외로워`-하상욱 단편 시집 `주말` 中에서 [서울 시 2] 역시 1권과 마찬가지로 10대부터 40대, 그리고 50대까지 가치관, 종교, 지역색을 떠나 누구나 편안하게 읽고 즐길 수 있는 글이다. 본 책은 1권과 마찬가지로 전자 시집에서 발표된 시를 포함해 시는 총 140편, 번외편으로 알려진 카피 같은 산문은 총 72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텍스트의 묘미를 더욱 맛깔나게 살리는 작가가 직접 작업한 손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사춘기라서 그래?
Ž / 이명랑 지음 / 2014.05.23
12,000원 ⟶ 10,800원(10% off)

Ž청소년 문학이명랑 지음
탐 청소년 문학 시리즈 12권. 집안을 들었다 놨다 하는 사춘기 딸과 엄마의 일상을 리얼하게 묘사한 이명랑 작가의 청소년 소설이다. 소설로 데뷔해 동화와 청소년 소설 등 다방면으로 창작 활동을 해 온 작가의 이번 작품에는 사춘기 자녀를 둔 엄마로서의 고민도 담겼다. 작가는 엄마의 입장에서 그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엄마의 일기장’을 빌려 가감 없이 솔직히 드러냈다. ‘교복 맞추는 날’, ‘시험 기간’ 등 또래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딸의 에피소드와 함께 ‘엄마의 일기장’이 핑퐁식으로 전개된다. 자신의 입장만을 고수하며 평행선을 달리던 모녀 사이도 서로의 진짜 속마음을 알게 되면서부터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하루라도 조용히 지나가면 입안에 가시가 돋칠 것 같은 모녀의 색다른 화해 방법도 흥미롭다.졸업 앨범 엄마의 일기장 Ⅰ 난 정말 쓸모없는 엄마인 거니? 교복 맞추는 날 엄마의 일기장 Ⅱ 더 이상은 못 참아! 시험 기간 엄마의 일기장 Ⅲ 왜 이렇게 우울할까? 빈 의자 엄마의 일기장 Ⅳ 빈 의자 쿠폰이라고? 에필로그 작가의 말하루라도 조용히 지나가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 사춘기 딸과 열혈 엄마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어떻게 하면 내 기분을 망칠 수 있는지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 그게 바로 우리 엄마다. 내가 대체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정말이지 마음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다. 너도 꼭 너 같은 딸 낳아 봐. 사춘기 자녀를 둔 엄마들의 진짜 속마음 집안을 들었다 놨다 하는 사춘기 딸과 엄마의 일상을 리얼하게 묘사한 이명랑 작가의 청소년 소설 《사춘기라서 그래?》가 출간됐다. 소설로 데뷔해 동화와 청소년 소설 등 다방면으로 창작 활동을 해 온 작가의 이번 작품에는 사춘기 자녀를 둔 엄마로서의 고민도 담겼다. 작가는 엄마의 입장에서 그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엄마의 일기장’을 빌려 가감 없이 솔직히 드러냈다. ‘교복 맞추는 날’, ‘시험 기간’ 등 또래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딸의 에피소드와 함께 ‘엄마의 일기장’이 핑퐁식으로 전개된다. 자신의 입장만을 고수하며 평행선을 달리던 모녀 사이도 서로의 진짜 속마음을 알게 되면서부터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하루라도 조용히 지나가면 입안에 가시가 돋칠 것 같은 모녀의 색다른 화해 방법도 흥미롭다. 너 정말 왜 그러니? 사춘기라서 그래? 이제 막 중학생이 된 현정이는 엄마와 매일 신경전을 치르기 바쁘다. 초등학교 졸업 앨범을 찾아온 날엔 집안이 발칵 뒤집힐 정도였다. 그렇지 않아도 이상한 포즈로 사진이 찍혀서 머리가 어질한데, 엄마는 왜 그렇게 찍혔느냐고 대답을 좀 해 보란다. 대체 뭘? 뭐라고 대답해야 하느냐고. 며칠 후 예비 중학교 예비 소집일, 그날은 무조건 예쁘게 보여야 하는데 엄마가 쌍꺼풀 안경을 나 몰래 치워 버렸다. 게다가 교복은 무조건 공동구매를 하라고? 이번만큼은 절대로 양보 못해! 내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날이라고! 현정이 스스로도 즐거웠다, 기뻤다 슬펐다, 짜증 났다를 하루에도 열두 번씩 오락가락하는 이상한 하루하루. 너 정말 왜 그러니? 사춘기라서 그래? 나는 자칼 엄마? 기린 엄마?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 그중 핵심은 서로의 마음을 할퀴는 날이 선 대화가 아닐까. 엄마들은 아이가 ‘이래서 엄마랑은 대화가 안 돼!’를 외칠 때마다 자칼 엄마가 되느냐, 기린 엄마가 되느냐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기린은 아이들을 관찰하고 대화하는 엄마를, 자칼은 폭력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엄마를 상징하는데, 사춘기 자녀를 둔 이명랑 작가는 이러한 대화법에 주목해 작품을 완성시켰다. 폭발 직전 딸과 엄마의 생생한 언어가 살아 있는 작품을 읽으며 그간 사춘기 자녀와 어떠한 방법으로 소통해 왔는지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엄마는…… 정말 내 엄마가 맞는 걸까. 엄마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나 있는 걸까. 내가 얼마나 상처받는지 내 마음을 헤아리기나 하는 걸까. “나가, 나가라구!” 엄마 등을 떠민다. 있는 힘껏. 손도장을 찍듯 엄마 등을 꽉 누른다. 엄마 등에도 내 맘에 생긴 것과 똑같은 붉은 상처가 났으면 좋겠다. “알았어. 나가면 되잖아!” 쾅 소리를 내며 닫힌 문에 등을 기댄다. 문을 걸어 잠근 사람은 나다. 그런데 이런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누군가 나를 방에 가둔 것처럼 답답하다. 숨을 쉴 수가 없다. “도시락 안 쌌어? 내가 오늘도 도서관 간다고 그랬잖아. 어휴, 진짜!” 괜히 화가 난다. 엄마는 왜 내 말은 귀담아 듣지도 않는 거야? 시험 끝나고 분명히 도서관에 간다고, 도시락 좀 싸 달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어쩜 이럴 수가 있어? “도서관엔 왜 가? 엄마도 옛날에 다 해 봤거든. 공부한답시고 도서관에 가 봤자 화장실 가자, 잠깐 바람 쐬고 오자, 애들이랑 몇 번 밖에 나갔다 오고, 잠깐 졸고. 그러다 시간만 가 버린다고. 그뿐이야? 애들이 매점 가는데 너는 안 가? 매점에 몰려가서 사발면이라도 하나 먹어 봐, 한 시간 그냥 가 버리지. 무조건 끝나자마자 집으로 와. 알았어? 도서관은 무슨!”엄마가 다 안다는 눈빛으로 나를 노려본다. 나는 속으로 ‘어쩜 저렇게 잘 알지? 마치 나랑 도서관에 가 본 사람 같잖아.’ 하고 감탄하면서도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알고 싶어 일기장에 적어 본다. 현정이가 나한테 원하는 게 뭔지 알고 싶고, 나는 현정이한테 뭘 바라는지 알고 싶어 내 마음을 들여다본다. 혼란스러워 하는 나, 아파하는 나를 들여다본다. 사춘기를 앓고 있는 내 딸 현정이의 “나 좀 안아 줘. 빨리 나 좀 안아 줘”와 “나가!” 사이에서 엄마인 나는 혼란스럽다. 울먹이며 엄마를 필요로 하는 현정이와 엄마를 밀어내는 현정이 사이에서 나는 아프다. 뚝뚝 떨어져 내리는 눈물에 눈앞이 뿌옇게 흐려져 더 이상은 일기를 쓸 수 없을 만큼 나는 아프다. 아무한테라도 안아 달라고 두 팔을 뻗으며 매달리고 싶다. 아무한테라도 나가라고 소리치고 싶을 만큼 혼자이고 싶다.
보물 찾는 아이들
문학과지성사 / 에디스 네즈빗 지음, 김서정 옮김, 양혜원 그림 / 200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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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에디스 네즈빗 지음, 김서정 옮김, 양혜원 그림
과학탐정 브라운 6
살림어린이 / 도널드 제이 소볼 지음, 이정아 옮김, 박기종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감수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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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명작,문학도널드 제이 소볼 지음, 이정아 옮김, 박기종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감수
1963년부터 미국에서 출간되기 시작하여 TV 드라마로까지 방영된 인기 시리즈물「탐정 브라운」을 ‘한국형 학습 동화’로 새롭게 펴냈다. ‘신과람’ 선생님들은 브라운이 해결하는 사건의 에피소드마다 원서에는 없는 숨은 과학 원리들을 뽑아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 등의 과학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또한 한국 초등 교과서에 맞게 과학 원리를 구성하여, 과학 교과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6권은 ‘동굴 벽화의 미스터리를 밝혀라!’를 비롯하여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 알아두면 좋은 상식과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범인을 밝히거나, 범인이 하는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다가 실수를 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잡아내거나, 말에 숨은 오류를 밝혀 모순을 찾아내는 등 6권에서도 과학 탐정 브라운의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날카로운 추리 활약은 계속해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은그릇 도난 사건의 진실 8p 과학 솔루션-금속은 어떻게 광택이 나나요? : 금속이 가지는 성질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1학기 1단원-우리 주위의 물질 난쟁이 초에 숨겨진 비밀 22p 과학 솔루션-계절의 변화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계절의 변화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2학기 4단원-계절의 변화 벅스의 함정 34p 과학 솔루션-선탠을 하면 피부색이 변하는 이유는? : 피부와 자외선의 관계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3단원-우리 몸의 생김새 동굴 벽화의 미스터리를 밝혀라! 48p 과학 솔루션-동굴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 신비한 동굴에 대하여 관련 과학 교과 4학년 2학기 3단원-지층을 찾아서 돈 바꾸기 속임수 62p 과학 솔루션-물레방아가 회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물레방아의 과학 관련 과학 교과 5학년 2학기 8단원-에너지 수상한 사진 대회 74p 과학 솔루션-카메라의 구조와 원리는 무엇인가요? : 카메라의 과학 관련 과학 교과 5학년 1학기 1단원-거울과 렌즈 보트에 실린 사건의 진실 86p 과학 솔루션-폭풍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 폭풍과 풍력 계급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2학기 2단원-일기 예보 진짜 수염? 가짜 수염? 98p 과학 솔루션-종이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 종이에 대하여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1학기 1단원-우리 주위의 물질 화가 난 요리사를 피해라! 110p 과학 솔루션-배는 어떻게 물위에 뜨나요? : 부력의 원리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2학기 1단원-물속에서의 무게와 압력 사라진 반지를 찾아라! 124p 과학 솔루션-풍향계는 어떻게 만들어진 건가요? : 바람과 풍향계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1학기 5단원-날씨와 우리 생활 / 5학년 1학기 3단원-기온과 바람미국 어린이들이 뽑은 최고의 추리 동화와 신과람 선생님들의 과학 이야기가 만났다! 40여 년 동안 미국에서 사랑받은 인기 시리즈물! 드디어 한국에 상륙!! 『탐정 브라운』시리즈는 1963년부터 미국에서 출간되기 시작하여 TV 드라마로까지 방영된 추리물이다. 추리소설 작가라면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미국 추리소설 협회의 ‘에드거 특별상’을 수상한 도널드 제이 소볼은 이 시리즈물로, 태평양 북서부도서관 연합회가 주는 ‘어린이 독자상’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미국인이라면 누구나 ‘탐정 브라운’ 하면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인사이클로피디아’를 떠올릴 만큼 유명 캐릭터를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이 시리즈이다. 바로 이 시리즈가 한국에서 출간되면서, ‘한국형 학습 동화’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관찰력과 논리력, 그리고 추리력은 탐정의 필수 조건이다. 이것이 바로 과학적 상상력의 기초라고 생각하여 초중고 과학 선생님들의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이 과학적 솔루션 부분을 새롭게 집필한 것이다. ‘신과람’ 선생님들은 브라운이 해결하는 사건의 에피소드마다 원서에는 없는 숨은 과학 원리들을 뽑아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 등의 과학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또한 한국 초등 교과서에 맞게 과학 원리를 구성하여, 과학 교과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을 동굴에서 원시인들이 그린 그림 벽화가 발견되었다! 동굴 벽화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비밀 모임이 열린다는 소식에 과학 탐정 브라운은 친구들과 함께 비밀 모임 장소인 곰 동굴로 간다. 그곳에는 마을 형이 아이들을 모아 놓고 자신이 발견한 동굴 벽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동굴 입장권을 팔면 큰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찍은 원시인들이 그린 동굴 벽화 사진을 보여 준다. 원시인들이 매머드와 공룡을 사냥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고 아이들은 잔뜩 흥분하며 너도 나도 마을 형이 발행하는 주식을 사려고 한다. 이에 브라운 탐정은 동굴 벽화의 수상한 점을 발견해 친구들을 말리는데....... 『과학탐정 브라운』6권은 ‘동굴 벽화의 미스터리를 밝혀라!’를 비롯하여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 알아두면 좋은 상식과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범인을 밝히거나, 범인이 하는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다가 실수를 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잡아내거나, 말에 숨은 오류를 밝혀 모순을 찾아내는 등 6권에서도 과학 탐정 브라운의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날카로운 추리 활약은 계속해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내용 소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과학 원리! 교과서 속 과학을 응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라! 일상을 면밀히 살펴보고, 의심하라! 그리고 스스로 해결하라! 브라운이 풀어내는 사건들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하고도 평범한 일들이다.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탐정 브라운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탐정 브라운은 그 평범한 사건들을 보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면밀히 증거를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사건 속에서 브라운은 항상 질문을 던져 사람들의 말 속에 담긴 논리적, 과학적 허점을 찾는다. 그리고 사건 해결의 끝에는 항상 독자에게 ‘탐정 브라운은 그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라는 물음표를 던진다. 이러한 형식은『탐정 브라운』시리즈의 스토리에 과학적 사고에 필요한 관찰력, 논리력, 분석력이 담겨 있음을 면밀하게 보여 주고 있다. 10개의 각 에피소드에는 사건과 실마리만 있을 뿐, 브라운이 어떻게 해결했는지 하는 부분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독자들은 눈을 크게 뜨고 실마리들을 찾아보게 된다. 탐정 브라운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대로 스스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동안, 아이들은 브라운과 대결하며 과학적 사고를 하게 된다.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 그리고 수학, 모든 과학이 우리 곁에 숨어 있다. 과학은 어렵고 특별한 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곳곳에 과학 원리들이 숨어 있다. 브라운이 사건을 해결하는 공간 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등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 속에 공기의 움직임 현상인 대류의 원리가 숨어 있거나, 쇠지레로 문을 뜯어내는 과정 속에서 지레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주변을 잘 관찰해 보면 과학은 어디에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친숙하고 즐거운 것이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선생님들이 집필한 과학 솔루션을 읽다 보면, 사건을 해결하는 데 사용된 방법의 과학 원리들을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예들로 쉽고 명쾌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초등 과학 교과 과정을 한눈에 쏙! 과학 솔루션을 통해 사건 속 에피소드와 관련된 과학 원리를 설명하여 과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초등 과학 교과 과정 전반과 연관된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초등 중학년 수준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예시를 들어 용어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과학 원리들을 그림으로 그려 눈으로 한 번 더 이해할 수 있게 하였고, 사물이나 동물 등에 관한 과학 그림은 의인화하여 보다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초등 중학년의 수준에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과학 교과의 보조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2. ‘재미있는 과학 상식’으로 과학을 보다 넓게! 사건과 관련된 과학 원리 외에도 더불어 알아두면 유익한 ‘재미있는 과학 상식’ ‘사건에 도움을 준 과학 지식’을 마련해 두었다. 예를 들어 ‘재미있는 과학 상식’은 사건과 관련된 다이아몬드 원자 구성에 대해 배우며 다이아몬드와 원자 구성이 비슷하지만 정반대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흑연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다. 또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준 과학 지식’은 사건을 해결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과학 원리들을 다시 한 번 짚어 주고 있다. 이로 인해 이미 배운 과학 원리들을 한 번 더 복습하거나 조금 더 주의 깊게 알아야 할 중요한 과학 원리들을 반복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3. 드디어 밝혀지는 ‘사건의 해결!’ 사건의 에피소드가 끝난 후에도 사건의 실마리를 풀지 못한 경우를 위해 ‘사건의 해결’을 준비하였다. ‘사건의 해결’은 과학 원리로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는 또 한 번의 기회인 ‘과학 솔루션’이 끝난 마지막에 구성하였다. 그래서 아이들이 끝까지 스스로 사고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진실을 파헤치는 끈을 놓지 않을 수 있도록 하였다. ‘사건의 해결’ 부분에서는 사건 속 실마리들을 되짚으면서 탐정 브라운이 눈치 챈 비밀들을 밝혀 준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사건의 결말에 따라 어떤 상과 처벌이 내려지는 지도 보여 준다. 이로써 아이들은 자신이 놓친 과학적 사고를 다시금 정리해 보고 옳고 그름에 대한 짧지만 강한 교훈을 다지며 탐정놀이를 마칠 수 있을 것이다.
우연한 소비는 없다
부크럼 / 김현호 (지은이) /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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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소설,일반김현호 (지은이)
김현호의 신간! 최대한 지르는 삶을 권합니다 : 7년차 현직 MD의 라이프 언박싱 “당신의 소비는 우연이 아니다.” 장바구니 터지게 만들기 위한 MD의 빅픽쳐 MD추천 상품, 홈쇼핑 MD, 담당 MD……. 여기저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친숙한 단어 ‘MD’. MD가 ‘뭐든지 다 한다’의 줄임말이라는 우스갯소리는 있지만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모르겠는 직업. 한 여름에 땀 흘리며 트렌치코트 구하러 가고, 출근 하자마자 매출을 확인하며 일희일비하고, 상품이 돋보이도록 화보 촬영 기획하고, 소비자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썸네일 만들기 까지. 현직 MD, 김현호 작가의 소비 장려 생활을 위트 넘치면서도 예리한 문장으로 담아내었다. 자고로 쇼핑이란 내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을 집어, 나의 장바구니에 넣고 결제만 하면 되는 간단한 일이 아니었던가. 하지만 이 모든 게 과연 내 자유의지의 온전한 발현일까? 우리의 소비가 누군가의 설계에 의한 것이라면? 현 패션 MD이자 이 책의 저자인 김현호 작가는 구매한 상품이 우리에게 도착하기까지 어떤 일들이 부산하게 일어나고 있는지, 아주 상세히 (또 재미있게!) 알려준다. 소비자에게 지름신이 오게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MD의 일상과 작가만의 첨예한 통찰과 묘사로 때론 깊은 깨달음을 주며 서른한 가지의 삶의 면면을 보여준다.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들을 조리하고 양념을 쳤고, 일상의 사소함을 MD의 시선으로 녹여봤다. 책 맛은 어떨는지 모르겠다. 준비는 다 되었습니다. 차린 건 적지만 많이 드세요. 꼭꼭 씹어 드세요.” - 우연한 소비는 없다, 중에서들어가는 글 :: 물건의 뒤에서 제1화 MD의 안식처 :: 어쩌다 MD가 된 사람의 일상 제2화 MD의 커피 :: 미팅을 맞이하는 MD의 자세 제3화 MD의 장바구니 :: 장바구니란 표현은 어디서 왔을까 제4화 MD의 명함 :: 삼성에서 CJ로 간 MD 제5화 MD의 엥겔 지수 :: 엥겔 지수와 앵그리 지수의 상관관계 제6화 MD의 이중생활 :: 이중생활도 하기 나름 제7화 MD의 썸네일 :: 엄지손톱만한 게 뭐라고 제8화 MD의 속도 :: 배송 표현이 이래도 돼 제9화 MD의 고백 :: 비주류 직장인이 되어버렸다 제10화 MD의 품평 :: 씨 뿌리는 MD 제11화 MD의 문장 :: 업을 대하는 나만의 프레임, 문장 제12화 MD의 소비 :: 호모 콘수무스의 삶 제13화 MD의 숫자 :: 숫자로 이루어진 세계 제14화 MD의 꽃점 :: 같은 물건의 다른 삶 제15화 MD의 계절 :: MD의 계절은 간주 점프 제16화 MD의 사진 :: 사진 한 장을 얻기 위한 수고 제17화 MD의 케어라벨 :: 옷을 입으며 거슬리는 느낌이 든다면 제18화 MD의 스카프 ::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카)프 제19화 MD의 그날 :: 내가 태어난 날의 옷을 아시나요 제20화 MD의 쇼핑백 :: 쇼핑백이 알려주는 취향의 기록 제21화 MD의 빨래 :: 패션의 완성은 빨래 제22화 MD의 상담 :: 대학내일. 대학, 내 일 제23화 MD의 출근길 :: 지옥철과 아모르파티 제24화 MD의 방송 :: 카메라 뒤편 사람들 제25화 MD의 공간 :: 장서의 괴로움 제26화 MD의 카드 :: 취향을 가리키는 카드 내역서 제27화 MD의 예찬 :: 미의美衣 예찬 제28화 MD의 이론 :: 결혼식장 방문 이론 제29화 MD의 정리 :: 스타일링의 시작은 정리 제30화 MD의 가게 :: 떴다 사라지는 가게 제31화 MD의 봄 ::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파는 건 MD의 일 마치는 글 :: 책의 뒤에서 ‘제4회 브런치북 금상 수상’ 김현호 소비의 재발견. 장바구니 터지게 만드는 MD의 신선한 일상 지금까지 이런 재미는 없었다! 그는 MD인가, 작가인가? 이 책을 읽는 내내 몇 번이나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가, 푸하하 소리 내어 웃었다가를 반복했다. 내가 MD라면 어떻게 했을까, 싶은 상황부터 마치 내가 실제 MD가 된 듯한 몰입감까지! 정보와 재미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은 책이라 자부할 수 있다. 평소 책은 물론 기타 잡화까지 쇼핑을 즐겨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은 사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어쩌면 나조차 MD인 저자에게 현혹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소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카드 사용내역을 보면 누구와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어떤 기분으로 돈을 썼는지까지 다 알 수 있을 정도이니, 소비가 곧 삶이 되어버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하여 물건을 산다기보다 이제는 브랜드를, 이미지를, 기분을 사고팔고 있는 이때에, 소비자에게 최대한 지르는 삶을 권하기 위해 두 세걸음 앞서 세상을 바라보는 MD의 눈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는 것이 이 책을 편집한 편집자의 소견이다. “장바구니에 담아보세요.” “빨리 배송해 드릴 테니 어서 사세요.” “다시없을 기회이니 지금 결제하세요.” 직접 큰소리로 말하지 않지만, 악마의 속삭임보다 더 부드럽게 은밀하게 제안하며, 닌자보다 민첩하게 움직여 눈치 채지 못하게 소비를 조장하는 MD의 업무들이 매우 흥미를 자극한다. 무엇보다 작가의 유머러스한 문장에 웃음 지음과 더불어 어딘지 모르게 따스한 휴머니즘까지 느낄 수 있어 책장이 빠르게 넘어간다. 전혀 관심 없던 MD라는 직업을 더 알고 싶게 만들고, 내가 그동안 어떤 소비를 해왔으며 어떤 취향을 갖고 있는지 알게 되는 책. “우연한 소비는 없다” “갖고 싶은 물건이 (또!) 생겼다. MD는 견물생심에 취약하다. 보는 물건이 많으니 갖고 싶은 물건 또한 많다. 이럴 땐 보통의 소비자와 마찬가지로 초록창을 열어 검색. 최저가를 찾는다.” - 우연한 소비는 없다, 본문 중에서 오늘도 누군가의 장바구니에 내가 준비한 상품들이 담기겠지. 모니터와 스마트폰 화면을 마주할 고객의 얼굴을 떠올려본다. 그대들의 기분은 어떠신가요? 좀 설레셨는지. 자자, 충분히 설렘을 즐겨주시고, 그렇다면 결제도. 집에서 택배를 받는 기쁨을 누려주셨으면 합니다. 이건 흔한 MD의 자그마한 바람입니다만.- 본문 <MD의 장바구니> 중에서 사각의 자그마한 썸네일을 다듬는 일, 우리네 MD의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발품이 아닌 손품을 판다. 사소하지만 중요한 손길이 많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MD는 어떤 이미지가 상품을 가장 도드라지게 보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상세페이지를 클릭하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한다.- 본문 <MD의 썸네일> 중에서
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 세트 (전7권)
한림출판사 / 임석재 지음, 임혜령 엮음, 김정한 외 그림 / 2011.03.04
70,000원 ⟶ 63,000원(10% off)

한림출판사명작,문학임석재 지음, 임혜령 엮음, 김정한 외 그림
민속학자 임석재 선생이 어린이를 위해 직접 고르고 다듬어 1972년 문화공보부 우량도서로 선정되었던 <옛날이야기 선집>을 40년만에 새롭게 펴낸 <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 전7권 세트. 40년 전에 나왔던 책 가운데 주제와 내용을 엄선해 7권으로 새로 엮었고, 좀더 깊이 있고 맛깔 나는 해설을 각 권마다 새롭게 담았다. 맞춤법과 표기법 정도만 현대화했고, 오래전에 쓰다가 사라졌거나 한자말로 어렵게 쓰인 말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낱말풀이를 달았다. 혼자 책 읽는 재미를 맛본 저학년 어린이에서부터, 설화 문학을 공부하는 어른이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하는 부모님까지 모두 다 읽을 수 있다.1권 『옛날 옛적 간날 갓적』 - 재미있는 우리 글놀이 말놀이 2권 『그럴 듯한 꾀를 냈지만』 - 재치있는 꾀와 용기를 담은 옛이야기 3권 『콩쥐 팥쥐』 - 잘 아는 듯하지만 전혀 다른 옛이야기 4권 『아들로 태어난 원수』 - 무섭고 신비하고 기묘한 옛이야기 5권 『도둑 나라를 친 새신랑』 - 권선징악이 무엇인지 보여 주는 옛이야기 6권 『맹사성과 '공당' 문답』 - 역사 속에 등장하는 인물 옛이야기 7권 『열두 삼천 벌』 - 팔도 지명에서 유래된 재미있는 전설들민속학자 임석재 선생이 어린이를 위해 직접 고르고 다듬어 1972년 문화공보부 우량도서로 선정되었던 『옛날이야기 선집』이 선생의 딸과 손녀, 제자의 손에 의해 40년 만에 새로 태어났다! 소중한 문화적 자산인 옛이야기 아직 우리 문화의 소중함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부족했던 시절, 한국 민속학 1세대인 임석재 선생은 옛이야기(설화) 속에서 우리 문화의 기원과 삶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생각을 바탕으로 1920년대부터 꾸준히 수집하고 정리해 낸 엄청난 옛이야기 자료 가운데에서 '본디의 바탕을 상하지 않을 정도로' 손을 보아 어린이들에게 들려줄 책으로 펴냈다. 그 책이 1971년 교학사에서 출간한 『옛날이야기 선집(전5권)』이었으며, 그 책은 다음해 문화공보부 우량도서로 선정되었다. 옛이야기가 갖는 귀한 가치를 일찍이 알고 평생을 바쳐 채록하고 정리한 임석재 선생의 노고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전해들을 수 있는 옛이야기는 초라한 정도였을지 모른다. 소중한 문화적 자산인 옛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려 직접 엮고 그림 하나하나까지 손수 챙겼던 선생의 귀한 옛이야기들이 40년이 훌쩍 지난 2011년 새롭게 태어났다. 딸과 손녀, 제자의 힘으로 새롭게 태어나 『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전7권)』는 한림출판사가 5년 넘는 긴 시간 동안 준비해 새롭게 펴낸 책이다. 임석재 선생의 딸 임돈희 교수(대한민국 문화재위원회 부위원장, 동국대 석좌교수)와 손녀 동화작가 임혜령, 그리고 선생의 제자 최래옥 교수(문학박사, 한양대 명예교수)가 힘을 모아 이야기를 고르고 엮고 해설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어린이책에서 내로라하는 일곱 명의 그림 작가들이 한 권씩 맡아 좋은 그림을 그려 넣었다. 40년 전에 나왔던 책 가운데 주제와 내용을 엄선해 7권으로 새로 엮었고, 좀더 깊이 있고 맛깔 나는 해설을 각 권마다 새롭게 담았다. 본질적인 이야기의 힘을 간직한 이번 시리즈는, 혼자 책 읽는 재미를 맛본 저학년 어린이에서부터, 설화 문학을 공부하는 어른이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하는 부모님까지 모두 다 읽을 수 있다. 옛이야기의 원래 모습 그대로 이 책을 만들면서 임석재 선생이 캐낸 보석 같은 옛이야기들을 원래 모습 그대로 살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했다. 맞춤법과 표기법 정도만 현대화했고, 오래전에 쓰다가 사라졌거나 한자말로 어렵게 쓰인 말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낱말풀이를 달았다. 뿐만 아니라 출간했을 당시 임석재 선생이 썼던 말투를 그대로 살려, '했더래'와 '했습니다'를 일부러 맞추지 않으면서 40년 전 이야기 맛 그대로를 살리는 데 힘썼다. 시리즈 전 권에 실린 122편의 옛이야기들은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오롯이 보여 주면서도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일깨워 준다. 또한 읽는 사람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 주고, 이야기를 읽고 듣는 재미뿐만 아니라 삶의 교훈까지 얻을 수 있다. 그렇게 해서 어린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를 통해, 원형의 가치를 고스란히 간직한 옛이야기의 진정한 힘을 느끼시기 바란다.
OtvN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교보문고(단행본) / <어쩌다 어른> 제작팀 노래 /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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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단행본)소설,일반<어쩌다 어른> 제작팀 노래
어쩌다 보니 어른이 된 청춘들을 위한 인생 특강쇼인 《OtvN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속 강연 중 특별히 화제가 되었던 강연을 선별해 정리했다. 심리학, 역사, 과학, 철학, 의학 등 우리 일상을 둘러싼 다양한 지식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어른이니까 슬프지 않은 척, 아프지 않은 척, 그렇게 괜찮은 척 살아온 사람들의 회환과 고민을 주고받으며 위로한다. 무한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고 진정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전문 지식의 참 의미를 쉽게 전달하며 지식인과 대중을 잇는 ‘지식 커뮤니케이터’를 발굴해 많은 사람들의 지식 충족 욕구를 제공한다.추천의글 어쩌다 시작한 이야기에서 삶의 의미를 전달하는 어른들의 이야기로 * 김상중 이 시대의 불안한 어른들과 어른이 될 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게 * 이명한 1부 어른의 생각 1 우리는 얼마든지 지혜로워질 수 있다 * 김경일 2 생각 사용설명서 * 김경일 3 오감에서 찾는 육감, 육감에서 찾는 지혜 * 김경일 4 현실이란 무엇인가? * 김대식 5 내가 바라보는 세상, 뇌가 바라보는 세상 * 김대수 2부 어른의 마음 1 미래의 사랑은 어디로 갈까? * 김대식 2 나 데리고 사는 법 * 김미경 3 어른 마음 사용설명서 * 양재진 4 사랑은 착각으로부터 시작된다 * 김대수 3부 어른의 지식 1 복잡한 세상, 함께 들여다보기 * 김범준 2 나는 누구인가? * 문성욱 3 기생충 정신으로 살아가기 * 서민 4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비밀 * 심용환어설픈 위로, 어줍잖은 충고는 필요없다! 어쩌다 어른이 된 청춘들을 위한 인생 최고의 특강 우리는 언제 어른이 되었을까? 독립했을 때? 취업했을 때? 혼자 맥주를 마실 수 있게 되었을 때? 아니면 그냥 나이 든 것일 뿐일까? 이 세상에 계획하고 어른이 되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일까. ‘어른’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살아가는 것만큼 녹록치 않은 일도 없다. 대한민국 기대 수명이 80세인 지금, 앞만 보고 뛰었더니 인생의 반절 가까이 달려왔지만 확신에 찬 어른이 되어 있을 것이란 기대와 달리 아직도 갈피를 못 잡고 표류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내가 가진 힘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깨닫는 일이다. 심리학, 역사, 과학, 철학, 의학 등 우리 일상을 둘러싼 다양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 《OtvN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다. 대한민국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에서 특별히 화제가 되었던 강의를 모아 정리한 이 책에는 김경일, 김대수, 김대식, 김미경, 김범준, 문성욱, 서민, 심용환, 양재진 등 우리나라 각 분야를 대표하는 지식인들의 특강이 그대로 녹아 있다. 이 세상에 쉬운 길은 없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고 학교도, 학원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지식과 통찰을 얻게 된다면 어른이 되었다는 사실이 조금은 덜 부담스러울 것이다. 출판사 서평 김경일, 김대수, 김대식, 김미경, 김범준, 문성욱, 서민, 심용환, 양재진까지… 지식 커뮤니케이터가 들려주는 더 나은 어른으로 살아가는 법 우리는 언제 어른이 되었을까? 독립했을 때? 취업했을 때? 혼자 맥주를 마실 수 있게 되었을 때? 아니면 그냥 나이 든 것일 뿐일까? 스스로 계획하고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계획하고 어른이 되는 사람도 없다. 그래서일까. ‘어른’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살아가는 것만큼 녹록치 않은 일도 없다. 대한민국 기대 수명이 80세인 지금, 앞만 보고 뛰었더니 인생의 반절 가까이 달려왔지만 확신에 찬 어른이 되어 있을 것이란 기대와 달리 아직도 갈피를 못 잡고 표류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쩌다’의 사전적 의미는 ‘의지와 상관없이 우연하게’이지만 남은 삶을 그렇게 보낼 수만은 없다. 의도치 않게 어른이 되었지만 그래도 조금 더 나은 어른, 조금 더 행복한 어른이 되고 싶은 것이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내가 가진 힘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깨닫는 일이다. 어른이니까 슬프지 않은 척, 아프지 않은 척, 그렇게 괜찮은 척 살아온 사람들의 회환과 고민을 주고받으며 위로하기 위해 시작된 <어쩌다 어른>은 어느새 어쩌다 보니 어른이 된 청춘들을 위한 인생 특강쇼가 되었다. 심리학, 역사, 과학, 철학, 의학 등 우리 일상을 둘러싼 다양한 지식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이 책 《OtvN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다. 그동안 수많은 어른들의 지적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팍팍한 현실을 이겨낼 인문학적 통찰을 건넸던 <어쩌다 어른> 속 강연 중 특별히 화제가 되었던 강연을 선별해 정리한 이 책에는 ‘지식’을 넘어 ‘젊음’이 들어 있다. 의지와 상관없이 어른이 되어버렸지만 다가올 날들을 위해 열심히 달리는 청춘의 열정을 응원하는 마음이 오롯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쉬운 길은 없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고 학교도, 학원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지식과 통찰을 얻게 된다면 어른이 되었다는 사실이 조금은 덜 부담스러울 것이다. 어른이 되어도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 충족 프로젝트, 팍팍한 현실에서 인문학으로 삶의 스펙트럼 넓히기 어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지식과 교양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무한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고 진정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지식에의 접근은 쉽지 않았다. 인문학적 지식 탐구 프로그램인 <어쩌다 어른>은 전문 지식의 참 의미를 쉽게 전달하며 지식인과 대중을 잇는 ‘지식 커뮤니케이터’를 발굴해 많은 사람들의 지식 충족 욕구를 채워줬다. 이 책 《OtvN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에는 김경일, 김대수, 김대식, 김미경, 김범준, 문성욱, 서민, 심용환, 양재진 등의 지식 커뮤니케이터가 더 나은 어른으로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이들 대한민국 최고의 지식인은 심리학, 역사, 과학, 철학, 의학 등 전문적 지식을 어렵게 말하기보다 더 친근하게, 더 재미있게 전달한다. *인간이 영원히 컴퓨터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세상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아무리 해도 사랑이 어려운 이유는? *우리는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스트레스는 어디에서 올까?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숨은 비밀은? *과연 나답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어른이 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평소 궁금하지만 쉽게 알 수 없었던 과학적 지식부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명쾌하게 풀어낸 뇌과학, 그리고 철학을 통해 알아보는 나라는 존재 이유까지… 광대하지만 쓸모 있고 재미있는 지식의 향연은 앞으로 남은 ‘어른의 인생’을 살아가야 할 우리들에게 통찰력과 용기를 줄 것이다. 《어쩌다 어른》과 함께한 지식인들 김경일 생각 혹은 생각하는 방식이라는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고민을 다루는 인지심리학자로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지혜의 심리학》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가, 역서로 《혁신의 도구》 등이 있다. 김대수 노화 억제부터 소유욕 조절에 이르기까지 동물의 뇌와 관련된 흥미롭고도 실질적인 주제를 많이 다루는 뇌과학자이며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이다. 공저로 《1.4킬로그램의 우주, 뇌》 《과학하고 앉아있네 6》 등이 있다. 김대식 과학과 철학을 넘나들며 인류의 미래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뇌과학자로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 《김대식의 빅퀘스천》 《인간을 읽어내는 과학》 등이 있다. 김미경 잘나가던 피아노 원장을 때려치우고, 꿈이 시키는 대로 강사에 도전해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스타 강사가 되었다. 오래된 잔소리들을 묶어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언니의 독설》 《김미경의 인생미답》 등을 펴냈다. 김범준 우리 사회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살펴보는 연구에 관심이 많은 통계물리학자로 현재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세상물정의 물리학》 《소년소녀, 과학하라!(공저)》 등이 있다. 문성욱 독특한 설명으로 학생들에게 철학을 가르치고 동시에 학생들로부터 많은 철학을 배우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탐구계 최고 독설 강사로 현재 스카이에듀에서 활동 중이다. 저서로 '한큐에 끝내는 시리즈'가 있다. 서민 기생충을 연구하는 소위 기생충학자로서 글과 강연을 통해 기생충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애쓰는 중이다. 현재는 단국대학교에서 기생충학을 가르치고 있다. 《대통령과 기생충》 《서민의 기생충 열전》 《서민의 쉬운 글쓰기》 등을 펴냈다. 심용환 역사 앞에서 의미를 추구하는 삶, 가치 있는 과정을 만드는 삶을 만들기 위해 인문학과 독창적인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역사 대중서 《역사전쟁》 《단박에 한국사》 《헌법의 상상력》 등을 집필했다. 양재진 날카로운 분석과 거침없는 진단으로 방송 활동뿐 아니라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더진메디베스트그룹 대표이사이자 진병원 대표원장으로 있다.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공저)》를 집필했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세트 (전10권)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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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정완상 지음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전10권 세트. 생활 속에서 벌어진 수십 가지 사건과 사고를 통해 지구과학을 알려준다. 흥미진진한 법정 공방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지구과학의 원리가 머릿속에 들어올 것이다.1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 대기권에 관한 사건 제2장 지진과 화산에 관한 사건 제3장 풍화와 관계된 사건 제4장 대륙 운동에 관한 사건 제5장 날씨와 관련된 사건 제6장 기압과 관련된 사건 제7장 바람과 관련된 사건 제8장 바다에 관한 사건 제9장 달과 우주에 관한 사건 제10장 태양계에 관한 사건 에필로그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2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 무중력 공간에 관한 사건 제2장 달에 관한 사건 제3장 수성과 금성에 관한 사건 제4장 화성에 관한 사건 제5장 목성과 토성에 관한 사건 제6장 천왕성과 해왕성에 관한 사건 에필로그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3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 바람에 관한 사건 제2장 이슬과 서리에 관한 사건 제3장 기상 현상에 관한 사건 제4장 지구의 기후에 관한 사건 에필로그 |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4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지구법정의 탄생 1. 대기에 관한 사건 2. 광물에 관한 사건 3. 풍화에 관한 사건 4. 물의 작용에 관한 사건 에필로그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5권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_ 지구 초기에 관한 사건 제2장_ 지진과 화산에 관한 사건 제3장_ 지구의 자전 공전에 관한 사건 제4장_ 지질시대에 관한 사건 제5장_ 바다에 관한 사건 에필로그_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6권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_ 남극 관한 사건 제2장_ 북극 관한 사건 제3장_ 극지방 동물 관한 사건 에필로그_ 위대한 지구과학자가 되세요 7권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 생물법정의 탄생 제1장_ 화석에 관한 사건 제2장_ 공룡에 관한 사건 제3장_ 지질 시대에 관한 사건 에필로그_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8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 태양, 달, 지구에 관한 사건 제2장 별에 관한 사건 제3장 은하에 관한 사건 제4장 우주에 관한 사건 에필로그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9권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_ 바다 지형에 관한 사건 제2장_ 파도와 해류에 관한 사건 제3장_ 바다 속에 관한 사건 제4장_ 바다 속 생물에 관한 사건 에필로그_ 위대한 지구과학자가 되세요 10권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 지구온난화에 관한 사건 제2장 이상기후에 관한 사건 제3장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대책에 관한 사건 에필로그_ 위대한 지구과학자가 되세요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지구과학 교과서! 지구과학을 법정에 세워‘원리’를 밝혀낸다! 생활 속에서 벌어진 수십 가지 사건과 사고를 통해 재미있게 배우는 교과서 지구과학 학습의 결정체! 흥미진진한 법정 공방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지구과학의 원리가 머릿속에 들어온다. [지구법정 1~10권 구성 특징] 스멀스멀 움직이는 대륙, 팡팡 터지는 대지, 뺑글뺑글 돌아가는 지구! 누구나 한 번쯤 '나'와 '지구'의 탄생과 관련해 밤새워 질문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탄생의 비밀은 항상 부모님, 부모님의 부모님으로 계속 거슬러 올라가고…… 그렇게 해서 지금의 '내'가 존재함을 발견했을 것이다. 이 책은 '나'와 같은 인간의 탄생과 역사와 마찬가지로 지구도 탄생과 역사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고 답한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1권 : 지구과학의 기초 전봇대 구멍을 방치한 전력 회사 고소 사건을 통해 배우는 암석의 풍화 작용, 자외선 경고에 소홀한 성형외과 고발 사건을 통해 배우는 오존층 이야기, 외계인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무시한 천문학회 고소 사건을 통해 배우는 펄스 이야기 등 서른 가지 재미난 판결을 통해 지구과학 지식을 배울 수 있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2권 : 천문 중력과 무중력, 달에서의 확산 등 과학 이야기로 궁금증을 던지고 법정에서 해결되는 과정을 담았다. 스물다섯 가지 재미있는 사건들을 수록한 이 책은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지구과학의 원리들을 쉽게 깨우칠 수 있도록 했다. 특별한 우주, 특별한 지구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3권 : 날씨 눈이 많이 내리는 날은 왜 소리가 잘 안 들릴까? 겨울철 보리 씨앗에게 눈은 정말로 따뜻한 이불이 되어 줄까? 여름 세탁비는 과연 겨울 세탁비보다 더 싸야 할까? 벼락은 왜 너도밤나무보다 참나무를 더 좋아할까? 등 생활 속에서 한 번쯤 궁금하게 여길 만한 날씨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지구법정 3권에서 다루고 있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4권 : 지표의 변화 파우더의 원재료는 돌(활석)이라는 것이 판명되고, 종유석을 콜라로 녹이고, 불타는 돌(생석회)로 라면을 끓여 먹는 사건이 등장한다. 과학공화국에서 벌어지는 신기한 일들은 모두 엄격하게 자연 현상과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토양의 성질과 생성 순서, 지표의 변화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요인들, 광물과 암석, 풍화, 물의 작용 원리 등을 다룬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5권 : 지질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언제부터 존재했을까? 어떻게 해서 생겨났을까? 대륙과 바다, 동식물, 그리고 인류는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했을까? 무시무시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와 하늘을 나는 익룡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왜 오늘도 지구 저편에서는 펑펑 화산이 폭발하고 지진이 발생하는 것일까? 깊숙한 바다 저편에도 폭포와 온천이 흐르고 있을까? 지금부터 지구법정 5권에서 이러한 궁금증들을 해결해 보자!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6권 : 남극과 북극 남극과 북극, 극지방에 사는 동물 등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 극지방의 환경과 생활이 다양한 사건을 통해 소개된다. 극지방의 생성 원리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장면, 펭귄의 다리에 숨겨진 비밀과 북극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동물, 뿔 난 고래, 남극에서는 볼 수 없는 북극곰 등 극지방의 생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7권 : 화석과 공룡 '화석과 공룡'을 주제로 한 지구법정 7권은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서나 수학능력시험에서 비중 있게 다루어지는 화석과 지질 연대에 관한 알짜 정보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왜 인간 미라는 화석이 될 수 없을까?', '삼엽충 화석과 공룡 화석이 나온 지역 중 어느 곳의 지질 연대가 더 오래됐을까?' 등의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지고, 지구법정의 알콩달콩 공방을 통해 표준화석과 시상화석에 관한 내용이나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화석의 조건, 화석의 생성 조건 등의 풍부한 과학 지식으로 답해 주고 있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8권 : 별과 우주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인 '별과 우주'편에서는 밤하늘의 별과 백사장 모래에서 펼쳐지는 갖가지 사건들에 대해 열띤 법정공방으로 우주의 진실 보따리가 펼쳐진다. 지구에서 시작된 우주의 궁금증을 태양계, 행성, 은하 등으로 확장해 가면서 차근히 우주에 대해 설명하고, 일상생활에서 일어남직한 에피소드를 통한 공방은 재미있고 친근하게 우주에 관한 명확한 사실 유무를 알려준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9권 : 바다 이야기 바다의 탄생부터 그 속에 숨겨진 비밀까지 긴 세월동안 바다가 간직해 온 수많은 사실과 과학 정보를 설명한다. 바다의 탄생과 형성 과정, 바다의 지형, 파도와 해류 등 바다가 가진 특징, 바다와 관련된 사건들, 바다의 여러 가지 생물까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바다에 관한 풍부한 과학적 지식들을 풀어낸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10권 : 이상 기후 지구가 온난화되는 다양한 원인과 그 해결책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재미있는 예와 법정공방을 따라가며 지구 온난화와 관련된 핵심 이슈를 살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까불이 1학년 2
노란돼지 / 장은희 외 글.그림 /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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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입학준비장은희 외 글.그림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으뜸책>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초등학교 길잡이 시리즈 2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와 1학년 생활이 아직도 서툰 어린이를 위해 학교생활 길잡이 동화를 만들었다.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들로만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1학년 생활은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묻어나고 배꼽을 잡게 만든다. 하지만 책을 덮을 때 쯤, 까불대기만 하던 우리의 주인공들은 어느새 의젓하고 기특한 초등학생이 되어 우리와 마주하게 된다. 이야기를 통해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사한다.이야기1_ 나대로의 규칙이야! 7 이야기2_ 발표가 어렵다고? 33 이야기3_ 복도에서 길을 잃다 59 이야기4_ 아뚱쓰가 아니라 안동수라고! 85★ 예비 초등.초등 1학년 필독도서 동화 작가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여덟 가지 색깔의 학교생활 길잡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와 1학년 생활이 아직도 서툰 어린이를 위해 학교생활 길잡이 동화를 만들었습니다.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들로만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 《까불이 1학년》1, 2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1학년 생활은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묻어나고 배꼽을 잡게 만듭니다. 하지만 책을 덮을 때 쯤, 까불대기만 하던 우리의 주인공들은 어느새 의젓하고 기특한 초등학생이 되어 우리와 마주하게 됩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까불이들이 주는 선물입니다. 1. 나대로의 규칙이야! 학교에서 뛰고 싶은 나대로! 또 사고를 쳤어요. 함께하는 생활에서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내가 조금만 참으면 우리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겠지요. 2. 발표가 어렵다고? 떡볶이나 김밥을 먹을 때 친구랑 나누어 먹으면 더 맛있지요? 생각도 마찬가지예요. 친구들 앞에서 편안하게 여러분의 생각을 나누어 보세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멋지게 발표를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발표를 두려워했던 주인공 혜리처럼……. 3. 복도에서 길을 잃다 지훈이는 누나에게 줄넘기를 전해 주러 학교에 가요. 그러나 복도에서 길을 잃고 두려움에 울음을 터뜨리지요. 아직 학교가 익숙하지 않은 1학년 친구들은 교내에서 길을 잃기 쉬워요. 그럴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길을 물어 찾아가는 법을 이 이야기를 읽으며 배워 보세요. 4. 아뚱쓰가 아니라 안동수라고! “얘들아, 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별명은 부르지 않는 게 좋겠구나.” “아뚱쓰가 아니라 안동수라고.” 생김새를 가지고 놀리는 친구들, 놀림 받는 친구의 입장이 되어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나쁜 행동이란 걸 알았다면 이제 그만~.
[네이비] 성서원 만나성경 개역개정 새찬송가 - 중(中).합본.색인
성서원 / 성서원 성경 편집부 (엮은이)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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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소설,일반성서원 성경 편집부 (엮은이)
30여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오래 받아온 만나성경이 금번에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최신 트랜드를 반영하여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십자가 디자인으로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게 출시되었다. 신구약 성경 전체를 슬림하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만들었기에,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기에 매우 간편하도록 했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국내 유일 중사이즈 3만원대 성경,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심플한 십자가 디자인. -한 손에 잡히는 슬림한 크기, 가독성을 높인 큰글자 편집, 주석,QT가 있어서 새신자용으로 추천 -성서원 베스트셀러 1위 성경, 출간 30주년, 누적 판매 500만부 이상, 2022년 단일 품목 최고 판매 -비치용에 사용되는 기본 중사이즈(20~50대 사용 가능한 큰글씨 크기)로 새신자, 입학 선물, 첫 성경 구매자용 만나성경 - 출간 30주년, 500만부 이상 판매된 성서원 최고의 베스트셀러 성경-찬송의 명가인 성서원의 대표 성경으로서 무려 30여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오래 받아온 만나성경이 금번에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모두 19개의 탁월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성경을 읽는 독자들은 각각의 콘텐츠와 더불어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성경의 진리를 깨닫고 배워 나갈 수 있다. 또한 최신 트랜드를 반영하여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십자가 디자인으로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게 출시되었다. 신구약 성경 전체를 슬림하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만들었기에,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기에 매우 간편하도록 했다. 1) 국내 유일 중사이즈 3만원대 성경 : 시중에 새신자를 위한 중사이즈 성경가격이 4만원부터 시작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35,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은 구입 메리트가 있다. 2)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심플한 십자가 디자인 : 요즘 젊은 층의 트랜드는 성경 같지 않고 다이어리 같은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한다. 지하철에서 들고 다녀도 성경책 같지 않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3) 한 손에 잡히는 슬림한 크기, 가독성을 높인 큰글자 편집, 주석,QT가 있어서 새신자용, 입학선물 추천 : 한 손에 잡히는 컴팩트한 두께로 인해 휴대성이 좋고, 가벼운 장점이 있다. 편집 기술을 통해서 최대한 글씨를 크게 키워서, 20~50대까지 성경을 읽는데 불편함이 없다. 4) 성서원 베스트셀러 1위 성경, 출간 30주년, 누적 판매 500만부 이상, 2022년 단일 품목 최고 판매 : 성서원은 몰라도 만나성경은 알듯이, 젊은 층을 위한 브랜드로 각인되었다. 출간 30주년 동안 500만부 이상 판매되었기 때문에, 책꽂이에 한 번쯤은 만나보았을 것이다. 성서원에서 작년 1년동안 가장 많이 판매한 성경이다. 5) 큰글자 찬송가 성경 본문에 비해 찬송가 글자 크기가 더 커서, 성경보다 찬송가를 더 많이 부르시는 독자분들께 추천한다. 6) 예수님 말씀 적색 표기 신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적색으로 표기해서 예수님 말씀만 구분해서 읽기는 원하는 독자들에게 더한 은혜를 제공한다. 7) 개역개정4판 + 새찬송가 가장 최신판인 개역개정 4판을 사용하고, 예전 통일찬송가가 아닌 새찬송가를 채택하고 있다. 8) 더욱 알차게 보강된 신선하고 19가지 다양한 콘텐츠 (1) 성경 따라잡기 : 창세기 첫 장, 첫 절로부터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 마지막 절까지,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한 군데도 빠짐없이 적절하게 단락을 구분한 후에, 알기 쉽도록 성경 내용을 풀이해 주었다. 요컨대 파노라마식의 성경 강해집이다. (2) 낱말 풀이 : 비교적 어려운 낱말들을 원어에 기초하여 쉽게 풀이했다. (3) 인물 탐구 : 성경 속의 주요 인물들을 핵심적으로 다루었다. (4) 함께 가 봐요 : 성경 속의 무대를 함께 여행하듯 둘러보았다. (5) 성경 지도 : 관련된 성경 부분의 지리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제공되었다. (6) 성경 그림 : 관련된 성경 부분의 내용을 시각화하여 보다 알기 쉽도록 했다. (7) 성경 도표 : 관련된 성경 부분을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8) 성경 이해를 위한 Key :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핵심 사항을 한데 모아 정리하였다. (9) 말씀 탐구 : 성경 말씀의 난해한 부분이나 관심 사항 등을 살펴보고 연구하였다. (10) Q&A : 왜라는 질문으로 문제를 제가하고 해답을 제시했다. (11) 재밌는 성경 상식 : 상식적이면서도 꼭 알아야 할 성경 핵심을 다루었다. (12) 성경 속 산책하기 : 오솔길을 산책하듯 성경의 재밌는 내용을 다양하게 살펴보았다. (13) 말씀 묵상 : 이 성경 나에게 무슨 교훈을 주는가? 하고 되새겨 보았다. (14) 말씀과 실천 : 묵상한 말씀을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실천적인 삶의 문제를 다루었다. (15) 터놓고 얘기해요 : 편지와 답신의 형식으로 신앙 삶의 갈등을 상담한 부분이다. (16) 감동 예화 : 적절하고도 감동적인 예화를 통해 성경 말씀의 이해를 도왔다. (17) 퀴즈로 배우는 성경 : 재밌는 퀴즈 형식을 통해 성경의 유익한 내용을 살펴보았다. (18) 옛날 사람들은? : 성경 시대 사람들의 독특한 풍습과 생활 모습을 살펴보았다. (19) 영어로 성경 알기 : 영어와 성경과의 재밌고 유익한 만남이다. 각각의 콘텐츠들은 성경의 내용에 맞게 적절한 곳에 배치되어 있으므로, 성경을 읽는 독자들은 19개의 콘텐츠와 더불어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성경의 진리를 깨닫고 배워 나갈 수 있다.만나 성경 본문에 있는 QT작지만 중요한 일(출애굽기 2:1~10)미리암은 어린 소녀에 불과했지만, 그녀에게는 맡겨진 일이 있었다. 바로 나일 강에 띄운 갈대 상자를 돌보는 일이었다. 그 갈대 상자속에는 그녀의 남동생인 갓난아이 모세가 들어있었다. 미리암은 갈대 상자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했다. 그 일은 아주 작고 하찮은 일일 수 있다. 그렇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그 일은 다른 어떤 일보다도 크고 중요한 일이었다. 갈대 상자 속의 갓난아이는 장차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킬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지금 자신의 일이 하찮은 일이라고 느껴지는가? 하나님 보시기에 그 일은 크고 중요한 일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기억을 가져온 아이
문학과지성사 / 김려령 지음, 정문주 그림 / 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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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김려령 지음, 정문주 그림
판타지 형식을 빌려 기억과 망각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화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기억' 이라는 주제를 화두로 삼아 판타지로 형상화해 내는 데 성공했다. 살아 있는 것과 기억되는 것, 잊혀진 것과 죽은 것 사이를 연결하는 매개자로 꼬마 무당을 등장시켜 우리 의식 저편에 있는 기억을 눈 앞에 구체적으로 펼쳐 보인다. 차근이는 시골에 사시는 할아버지가 실종된 이후 시골로 옮겨온 아빠와 여전히 도시에 사는 엄마 사이를 오가며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시골에 사는 천수무당 할머니의 신딸, 꼬마 무당 다래가 실종된 할아버지를 봤다고 말한다. 멀쩡하던 아빠의 실험실 창고 흙벽에서 보라색 빛이 퍼져 나오자, 다래는 차근이의 손을 잡고 벽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두 아이는 어느새 '기억의 호수' 앞에 다다라 있었다. 남다른 깊이의 주제를 재미있고 개성적인 이야기에 풀어 낸 솜씨가 빼어난 이 작품은 안정된 문체로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이혼이나 노인 문제 등에 집착하지 않고 생의 모습을 잔잔하게 드러내며 균형 잡힌 가치관을 보여준다. 제3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작가의 말 1. 다시 산 속으로 2. 찜통소방로봇 3. 꼬마 무당 4. 벽으로 들어가다 5. 기억의 호수 6. 떠나 온 이들의 마을 7. 먼저 주면 안 되겠냐 8. 어울림 9. 쫌만 지둘래, 내 손주 밥 좀 먹이게 10. 꺼지지 않는 봉화 11. 열쇠고리
올빼미 시간탐험대 4
을파소 / 전지은 지음, 이지후 그림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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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명작,문학전지은 지음, 이지후 그림
만약에 시간여행이 가능한 방송국이 있다면…?이라는 설정에서 시작된 판타지 역사 동화이다. 우리 아이들은 시간여행을 갈 수 있다면 어떤 시대로 가서 누구를 만나고 싶을까? 이 시리즈는 시간여행이라는 설정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역사 속 이야기에 풍덩 빠져들 수 있도록 상상력을 자극한다.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을 통해 완성되는 이야기인 셈이다. 우연한 기회에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 주인공 아이들에겐 세 가지 물건이 주어진다. 하나는 미션에 대한 힌트가 들어 있는 행운의 과자, 두 번째는 어려움이 생길 때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풍선껌, 마지막은 가장 큰 위기가 닥쳤을 때 열어 보라는 매직볼. 아이들은 이 소소한 물건들을 들고 용감하고 당당하게 시간여행자가 된다. 여러 모로 만화적 설정을 띠고 있는 이 시리즈는 만화에 익숙한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끌 만한 소재와 모험이 가득하다. 하지만 이야기의 깊이는 결코 가볍지 않다.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유쾌하지만, 때로는 희망차고, 눈물이 핑 돌기도 하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모험담이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 역사를 읽는 즐거움에 푹 빠지게 할 것이다.제1장 여행이 시작되다 제2장 피포를 찾아라 제3장 고려 상인이 되는 법 제4장 닥쳐, 멍청아! 제5장 소원을 말해 봐 * 취재일기-역사 프리즘 : 벽란도를 넘어 코리아를 알리다판타지로 시작하는 맨 처음 한국사 동화 코리아라는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고려로 시간 여행을 떠나요!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판타지 역사 동화 만화적 설정을 통해 읽는 재미가 두 배! 어린 시절 누구나 위인전을 보며 꿈을 키우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에게 역사란 고리타분하고, 외울 게 많은 어려운 과목이라는 인식이 생겼다. 그런 아이들에게 역사를 알게 되는 즐거움을 전달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줄 새로운 판타지 역사 동화 시리즈가 을파소에서 나왔다.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만약에 시간여행이 가능한 방송국이 있다면…?이라는 설정에서 시작된다. 우리 아이들은 시간여행을 갈 수 있다면 어떤 시대로 가서 누구를 만나고 싶을까? 이 시리즈는 시간여행이라는 설정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역사 속 이야기에 풍덩 빠져들 수 있도록 상상력을 자극한다.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을 통해 완성되는 이야기인 셈이다. 우연한 기회에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 주인공 아이들에겐 세 가지 물건이 주어진다. 하나는 미션에 대한 힌트가 들어 있는 행운의 과자, 두 번째는 어려움이 생길 때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풍선껌, 마지막은 가장 큰 위기가 닥쳤을 때 열어 보라는 매직볼. 아이들은 이 소소한 물건들을 들고 용감하고 당당하게 시간여행자가 된다. 여러 모로 만화적 설정을 띠고 있는 이 시리즈는 만화에 익숙한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끌 만한 소재와 모험이 가득하다. 하지만 이야기의 깊이는 결코 가볍지 않다.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유쾌하지만, 때로는 희망차고, 눈물이 핑 돌기도 하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모험담이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 역사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화려하고 번성한 고려의 벽란도로 시간여행을 떠나 보자! 올빼미 시간탐험대가 네 번째로 시간여행을 떠난 곳은 고려의 벽란도이다. 고려의 상인이 되라는 미션을 받아들고 벽란도에 도착한 올빼미 시간탐험대원들의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항구에는 크고 작은 무역선이 즐비하고,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다닐 것만 같은 아라비아인들이 낙타를 끌고 거리를 다니고, 화려한 비단옷을 입은 중국인들이 앵무새, 공작새를 들고 다니는 모습에 넋을 놓은 것이다. 벽란도는 고려의 국제 무역항이었다. 가까운 중국, 일본, 거란, 여진뿐만 아니라 저 멀리 서역에서까지 고려와 무역을 하기 위해 벽란도를 찾았다. ‘코리아’라는 우리의 영어 이름도 바로 이곳에서 퍼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역사 교육은 조선을 중심으로 이뤄져 이러한 고려의 모습을 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벽란도로 시간여행을 떠난 올빼미 시간탐험대를 통해 화려하고 번성했던 고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들이 폭넓은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동물을 사랑한 아이, 덕구와의 따뜻한 우정 교양, 재미, 감동까지 아우르는 역사 동화 올빼미 시간탐험대원 지오, 은솔이, 찬이가 벽란도에 도착해서 가장 처음 만난 사람은 고려의 아이 덕구이다. 덕구는 벽란도의 상점에서 동물을 돌보는 일을 하는 소년으로 그 실력이 무척 뛰어나다. 그 때문에 송나라 상인에게 황제에게 바쳐질 앵무새, 피포를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그 앵무새가 그만 위험에 빠지고 만다. 올빼미 시간탐험대원들은 마음이 따뜻한 아이 덕구를 위해 꼭 필요할 때만 열어야 한다는 매직볼을 열어 덕구에게 도움을 준다. 매직볼은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위기가 찾아왔을 때 도움을 주는 시간여행자 도구이다. 올빼미 시간탐험대가 미션을 해결하지 못할 경우 현재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는데 아이들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덕구를 위해 매직볼을 연다. 그때 지오가 은솔이와 찬이의 팔을 홱 잡아끌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매직볼을 꺼내 열려고 했어요. “이걸 지금 열어도 될까? 위험에 처했을 때 열어 보라고 했잖아.” 은솔이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위험하잖아. 피포가….” 지오는 망설임 없이 매직볼을 열었습니다. -본문 54쪽 중에서 어쩌면 자신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내어 준 올빼미 시간탐험대원과 덕구의 우정은 찡한 감동을 준다. 벽란도에서부터 팔관회, 의천대사까지 판타지 역사 동화로 접하는 눈부신 고려의 문화 이야기는 크게 두 축으로 가지를 뻗어나간다. 하나는 덕구와의 만남을 바탕으로 벌어지는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올빼미 시간탐험대의 미션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이다. 올빼미 시간탐험대원들은 벽란도에서 개경으로 향하면서 자신들의 미션인 고려의 상인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아무것도 없이 시간여행을 떠나오게 된 아이들은 무엇을 사고팔아야 할까? 아이들이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묘사되는 대표적인 장면은 역시 고려의 상업에 관한 것이다.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벽란도에서 개경까지 이어진 상점의 행렬인데, 벽란도에서부터 상점의 처마 아래로만 따라가면 개경까지 비를 맞지 않도록 갈 수 있었다고 하니 그 모습이 얼마나 대단했을까. 이외에도 당시 거래되었던 무역상품, 고려의 대표적인 국가 행사인 팔관회, 의천대사와의 만남 등 고려를 대표하는 다양한 장면이 묘사되어 있어 고려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시간여행을 한다는 것은 그 시대에 뛰어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마치 진짜 시간여행을 떠나온 것처럼 고려 시대에 대한 흥미를 높여줄 것이다. 올빼미 시간탐험대와 함께 고려를 체험해 보자.
로마인 이야기 1
한길사 /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199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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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소설,일반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90년대 역사 분야의 최고 베스트셀러. 로마사의 교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안목과 손에 잡힐 듯 세밀한 묘사가 일품이다. 기원전 8세기께 로마 건국기에서부터 멸망까지 1천여 년의 역사를 다룬다. 리비우스의 , 폴리비우스의 , 플루타르크의 등 고대 그리스출신 역사가들의 저작들을 저본으로 삼은 이 시리즈는 연대기적 역사서술방식을 피하고 로마의 흥망사를 이야기하듯 풀어썼다. 지성에서는 그리스인보다 못하고 체력에서는 겔트족이나 게르만족보다 못하고 기술력에서는 에르투리아인보다 못하고 경제력에서는 카르타고인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는 로마인들이 광대한 제국을 이루고 번성할 수 있었던 원인은 무엇인가. 이탈리아에서 공부를 한 후 현지인과 결혼해 피렌체에 정착해 살고 있는 저자는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르네상스의 여인들》《신의 대리인》등 문학과 역사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한 대작가로 오래 전부터 정평이 나 있는 인물. 일본의 대형서점에서는 그의 작품을 따로 모아놓은 특별코너를 마련하고 있을 정도이다. 이 책은 로마가 융성할 수 있었던 이유를 윤리나 정신이 아닌 법과 제도에서 찾고 있으며, 사료에 바탕을 두었으되 역사적 기술로부터 벗어나 있고, 사료가 채워주지 못한 부분에서는 상상력을 발휘했으되 픽션에 빠지지 않는 독특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어판에 부치는 저자의 말 - 독자 여러분께 - 프롤로그 제1장 로마의 탄생 유민의 기원 / 기원전 8세기의 이탈리아 / 에트루리아인 / 이탈라이의 그리스인 / 건국의 왕 로물루스 / 제2대 왕 누마 / 제3대 왕 툴루스 호스틸리우스 / 제4대 왕 안쿠스 마르티우스 / 최초로 선거운동을 한 왕 타르퀴니우스 프리스쿠스 / 제6대 왕 세르비우스 툴리우스 / 마지막 왕 '거만한 타르퀴니우스' 제2장 로마 공화정 공화국으로 이행한 로마 / 그리스에 시찰단 파견 / 그리스 문명 / 아테네 / 스파르타 / 페르시아 전쟁 / 패권국가 아테네 / 페리클레스 시대 / 그리스를 알고 난 뒤 / 로마의 귀족 / 켈트족의 침입 / 그리스의 쇠퇴 / 일어서는 로마 / 정치 개혁 / 로마의 정치 체제 / '정치 건축의 걸착' / '로마 연합' / 로마의 길 / 시민권 / 산악 민족 삼니움족 / 이탈리아 남부의 그리스와 로마의 대결 / 병법의 천재 피로스 - 맺음말 - 연표 - 참고 문헌 - 역자 후기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이종은 그림 /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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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사회,문화우리누리 지음, 이종은 그림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17권. 포도청, 서당, 주막, 육의전, 규장각 등 열 편의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야기의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내용이나 더 알면 좋을 내용을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 최신 정보들과 함께 넣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정보 코너로 들어간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에서는 과거에서 현재까지 우리 관청과 공공시설이 어떻게 변했고 서로 무엇이 다른지 공부해 본다. 또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에서 발견한 우리 민속품을 통해 조상들의 생활과 문화를 들여다본다.1. 범죄를 막는 오늘날의 경찰청 포도청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포도청에서 경찰청까지 2. 식당과 여관 구실을 함께 한 주막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주막에서 펜션까지 3. 한문을 가르치던 학교 서당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서당에서 학교까지 4. 서울 한복판에 있던 큰 시장 육의전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육의전에서 마트까지 5. 뛰어난 학자들이 모인 연구 기관 규장각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규장각에서 도서관까지 6. 세금을 거두던 오늘날의 국세청 선혜청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선혜청에서 국세청까지 7.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병원 혜민서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혜민서에서 보건소까지 8. 오늘날의 은행 겸 도매상 환전 객주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객주에서 은행까지 9. 말이나 사람을 이용한 통신 수단 파발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파발에서 스마트폰까지 10. 한 고을의 일을 처리하던 자치 기관 향청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향청에서 주민센터까지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에서 발견한 이런 물건, 저런 물건조상들의 생활과 문화가 엿보이는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 이야기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지금처럼 도둑을 잡는 경찰 아저씨가 있었을까요? 또 옛날 어린이들도 학교에 다녔을까요? 보고 싶은 책은 어디에서 빌리고, 여행을 가면 어디에서 잠을 잤을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바로 이 책,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이 그런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을 거예요. 지금의 경찰청과 같은 관청으로 옛날에는 ‘포도청’이 있었어요. 오늘날의 형사들처럼 포도대장들이 ‘통부’라는 신분증을 차고 범인들을 잡으러 다녔지요. 또 옛날 어린이들은 서당에서 훈장선생님께 천자문을 배웠어요. 말썽을 부리거나 공부를 게을리 하면 회초리를 맞기도 했고요. 그 밖에도 지금의 도서관이나 은행, 국세청, 병원과 같은 관청과 공공시설이 얼마든지 있었어요. 물론 그 모습과 역할이 오늘날과는 많이 달랐지만, 백성을 위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것이 없지요. 포도청, 서당, 주막, 육의전, 규장각 등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열 편의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의 모습을 마음껏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정보 코너로 들어간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에서는 과거에서 현재까지 우리 관청과 공공시설이 어떻게 변했고 서로 무엇이 다른지 공부해 보고요. 또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에서 발견한 우리 민속품을 통해 조상들의 생활과 문화를 살짝 엿볼 수 있어 더욱 유익하답니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말이 있어요. ‘옛것을 잘 배워서 익히면 새로운 것을 안다’라는 뜻이지요.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을 읽으면서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잘 살펴보세요. 그러는 동안 여러분도 모르게 오늘을 사는 새로운 지혜를 깨우칠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역사와 문화를 더 잘 이해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더 큰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요.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는 이런 책입니다. 재미난 옛이야기로 교과가 쉬워지는 책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은 교과 내용을 재미난 옛이야기 형태로 두루 다루고 있어,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술술 읽히는 옛이야기들을 통해 저절로 교과 학습이 이뤄지게 되어 어린이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읽고 권하는 책 풍성한 그림과 사진, 강화된 교과 연계 내용, 다채로운 정보페이지 및 책속 부록 등으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교과 수업을 위한 선행학습 자료 및 각 초등학교의 독서 퀴즈 대회, 독후활동 자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찾습니다. 소중한 우리 민족의 향기를 오롯이 담아낸 책 대한민국 어린이로서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하고, 전해야 할 소중한 우리 것 우리 얘기를 담았습니다. 우리의 전통 · 문화 · 사회 · 인물 · 역사를 두루 다루고 있어 글로벌 시대에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민족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권위 있는 각종 기관들이 추천한 검증받은 책 16년에 걸쳐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로, 특히 현장에서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인정받아 수업자료로도 널리 이용된 검증받은 책입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울 YMCA, 중앙일보, 서울시 교육청, 부산시 교육청 등 권위 있는 각종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어 그 내용을 이미 검증받은 옛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는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 백두 낭자, 한라 도령 캐릭터와 말풍선을 통해 친숙함과 흥미를 더했습니다. · 교과 학습의 길잡이가 되도록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 어린이들의 감각에 맞추어 디자인과 그림을 전면 개정했습니다. · 만화, 생생 인터뷰,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 정보 페이지에 재미를 주었습니다. · 도표, 연표, 역사신문, 체험학습으로 부록을 풍성하게 꾸몄습니다. ◈ 학년별, 과목별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초등 전학년의 내용을 모두 찾아 표시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각 교과의 선행학습, 배경지식이 필요할 때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 따뜻하고 풍성한 그림으로 이야기의 내용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사진을 넣어 내용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야기의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내용이나 더 알면 좋을 내용을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 최신 정보들과 함께 넣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교과 연계가 쉽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볼거리가 풍성한 부록을 넣었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그림, 도표, 연표, 역사신문, 체험학습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주제와 관련된 지식 · 정보를 한눈에 보고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포도대장은 뒷짐을 진 채 동헌을 왔다 갔다 하며 화를 냈어요. 동헌 마당에 있던 포졸들은 얼굴도 들지 못했어요. 며칠 전에도 지체 높은 양반 집에 도둑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어젯밤에 또 김 대감 집에 도둑이 들었으니, 포도청과 포도대장의 체면이 땅으로 떨어지고 만 거지요.“다들 통부 내놓고 집에 가서 애나 볼 텐가?”포도대장이 포도부장들을 둘러보며 말했어요. ‘통부’는 포도부장이 범인을 잡을 때 보여 주는 신분증명서예요.“당장 나가서 도둑을 잡아와. 당장!”포도대장은 그렇게 소리 지르고는 안으로 들어갔어요. 포도대장이 들어가자 포도부장 넷이서 머리를 맞대고 앉았어요.“이봐, 김 부장. 자네는 오늘 다시 남산골로 가서 그놈들이 숨어있을 만한 곳을 찾아보도록 하게. 지난밤에도 도둑질을 했다면 아마 아직 한양을 뜨지는 않았을 거야.”제일 윗사람인 정 포도부장이 김 포도부장에게 지시하자, 김 포도부장은 포졸들을 이끌고 남산골로 떠났어요.“나는 마포나루로 가 보겠소. 아무래도 그쪽에 우락부락한 건달들이 많이 모여 있을 테니.”송 포도부장이 말하자 정 포도부장이 고개를 끄덕였어요.- ‘범죄를 막는 오늘날의 경찰청 : 포도청’ 편 중에
우리 아기 첫 보들보들 촉감책 : 옷 입기
어스본코리아 / 카트리나 피언 그림, 스텔라 배곳 글 /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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