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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꼭꼭 약속해
큰북작은북 / 김별 글, 이정은 그림 /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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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
창작동화
김별 글, 이정은 그림
아기발달 2단계 그림책 시리즈 2권. 외출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제시하며 아이가 지켜야 할 행동에 대해 말해 준다. 아이는 엄마와의 약속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하나씩 실천하면서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마지막 장에는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장소별 공공예절이 상세하게 나와 있다.기분 좋은 외출을 위한 아이와 엄마의 약속, 공공예절 배우기에 관한 책 외출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제시하며 아이가 지켜야 할 행동에 대해 말해 줍니다. 아이는 엄마와의 약속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하나씩 실천하면서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게 되지요. 마지막 장에는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장소별 공공예절이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외출하긴 전 엄마랑 약속해요! 오늘은 엄마랑 놀러 가는 날이에요. 밖에 나가기 전에 엄마랑 약속했어요. 길에서 어른을 만나면 바르게 인사하고 지하철에서는 똑바로 앉아 있기로요. 후유~ 밖에 나가면 지켜야 할 게 너무 많아요. 오늘 아이와 엄마는 기분 좋게 외출을 마쳤을까요? 유아기의 공공예절 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유아기에 습득된 예절 교육이 사회성 발달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이에요. 만2세가 되면 규칙에 대한 이해와 실천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절 교육을 통해 옳고 그름을 바르게 판단하고 실천하는 능력을 길러줘야 해요. 외출하기 전, 아이와 함께 가야 할 곳과 대중교통 이용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외출 과정을 머릿속으로 그려 보세요. 때와 장소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상상해보며 지켜야 할 행동에 관해 아이와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간단한 규칙으로 정해 다시 한 번 되짚어 가며 아이와 약속하세요. 약속을 잘 지키면 칭찬과 보상을 해 주는 것도 공공예절 교육에 효과적인 방법이랍니다.
재미있고 빠른 첫 한글 준비 선 긋기 2
한빛에듀 / 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이정아 (그림) / 2021.05.20
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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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유아학습책
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이정아 (그림)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가 여러 가지 선을 그어 보며 운필력을 길러, 이후 한글 학습을 잘 따라올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가로선, 세로선, 물결선, 글자 모양 등 다양한 선 긋기 활동으로 첫 공부 시작을 도와준다. 하루에 6페이지씩 선 긋기 활동을 하며 운필력을 기르는 홈스쿨링 교재이다.1일 여러 가지 선 2일 ㅡㅣㅏㅑ 3일 ㅓㅕㅗㅛㅜㅠ 4일 ㄱㄴㄷ 모양 5일 ㄹㅁㅂ 모양 6일 ㅅㅇㅈ 모양 7일 ㅊㅋㅌ 모양 8일 ㅍㅎ, 가나 모양 9일 다~아 모양 10일 자~하 모양한글 공부의 시작은 ‘첫 한글 준비 선 긋기’로! 첫 한글을 재미있게 시작하는 선 긋기 연습! 귀여운 연상 그림으로 선 긋기를 하며 운필력을 길러요! 모든 공부는 종이에 손으로 글씨를 직접 써 보면서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한글을 배우기에 앞서 연필을 쥐는 힘을 기르고 다양한 방향으로 선을 그어 보는 활동을 충분히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가 여러 가지 선을 그어 보며 운필력을 길러, 이후 한글 학습을 잘 따라올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로선, 세로선, 물결선, 글자 모양 등 다양한 선 긋기 활동으로 첫 공부 시작을 도와주세요. 하루에 6페이지씩 선 긋기 활동을 하며 운필력을 기르는 홈스쿨링 교재입니다. ‘재미있는 연상 그림’ 속에서 쉬운 선 긋기를 시작해요! 문어 다리에 세로선, 와플 위에 교차 선, 창문에 ㄱ, 정글짐에 ㅏ 등 선 모양이 연상되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선 긋기 연습을 시작합니다. 이 ‘연상 그림’은 아이가 여러 가지 선을 친근한 그림으로 만날 수 있게 해 주며, 생활 속에서 다양한 선을 아이 스스로 직접 찾아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선 긋기 활동을 해요! 1단계에서 가로선, 세로선부터 꺾은선, 물결선까지 다양한 선 긋기를 해 보고, 2단계로는 직선으로 이루어진 모음 따라 선 긋기를 해요. 3단계에서 직선, 사선, 곡선으로 이루어진 자음을 따라 긋고, 4단계에서는 앞에서 연습한 여러 선들이 모여 가나다 글자가 되는 경험을 하며 ‘첫 한글’ 학습을 탄탄하게 준비합니다. 첫 한글 준비 10일 프로그램! 이 책은 ‘재미있고 빠른 첫 한글 시리즈’의 준비 권으로 여러 가지 모양의 선 긋기를 하며 운필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직선부터 자모음, 가나다까지 하루 6페이지씩 10일 프로그램으로 학습 기간은 짧고 내용은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필을 충분히 사용해 보며 운필력을 기르고 한글 자모음의 모양을 눈으로 익힌 후 ‘첫 한글’ 학습을 시작하면 학습 효과가 배가됩니다. ‘재빠른 한글’ 시리즈로 체계적이고 꾸준한 학습이 가능해요! ‘재미있고 빠른(재빠른) 첫 한글’은 ‘재미있고 빠른(재빠른) 한글’ 시리즈의 앞 단계입니다. ‘재빠른’ 시리즈는 ‘첫 한글’로 한글을 시작해 읽기와 쓰기로 마무리, 초등학교 입학 전 한글을 완벽히 깨칠 수 있게 합니다.
10대 성장 보고서
동양북스 / EBS 10대 성장 보고서 제작진 글, 최성애 감수 / 2012.12.03
15,500원 ⟶
13,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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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
육아법
EBS 10대 성장 보고서 제작진 글, 최성애 감수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사춘기, 우리 아이도 예외는 아니다 사춘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해석을 던지는 10대들의 성장 보고서 10대의 두뇌 발달은 유아기에 버금갈 만큼 중요하다. 10대들의 뇌는 다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복잡하고도 중대한 발달기를 통과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한국에서는 유아기에 관한 정보에 비해 10대에 관한 정보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10대 성장 보고서』는 우리가 몰랐거나 또는 등한시했던 10대들에 대한 뇌 과학적, 심리학적 분석에 접근한 EBS 다큐프라임 〈10대 성장 보고서〉를 책으로 엮은 것으로, 10대 자녀의 ‘문제 상황’이 아니라, 10대 자녀와의 ‘관계 증진’에 초점을 맞추었다. 총 3부작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에서는 청소년의 수면, 뇌 발달, 관계 형성을 과학적 근거와 실험 등을 통해 새롭게 보여주며 새춘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이끌어냈다. 또한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가정과 학교, 사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새롭게 제시하였다. 어른이 되기 위한 성장통을 잘 치르고 조금 더 성숙해 질 수 있는 사춘기에 대한 정보들을 담아, 어른들에게는 청소년들을 더욱 이해하고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서가 될 것이다.Part 1 이상한 봄, 사춘기 Chapter1 지금 우리 아이가 행복할까? -10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사춘기, 이유 있는 반항 Chapter2 10대 자녀와 소통하라 -사춘기가 빨라졌다 -혼자만의 세계에 빠진 우리 아이 -사춘기, 위험하거나 매력적이거나 Part 2 사춘기의 뇌 Chapter1 사춘기의 뇌에 주목하라 -사춘기를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단서, 뇌 -10대, 전두엽은 미완성 -아들과 딸의 뇌는 다르다 Chapter2 감정의 바다를 건너고 있는 사춘기 -사춘기는 왜 집중을 못할까 -사춘기는 왜 반항을 할까 -사춘기는 왜 예측하지 못할까 -10대들의 위험행동의 원칙 -10대들의 새로운 자극 추구 -10대들의 정서 변화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동물도 사춘기를 겪는다 Chapter3 사춘기 뇌는 아직 공사 중 -사춘기의 뇌는 여전히 성장한다 -무한한 가능성으로 열려 있는 사춘기의 뇌 -사춘기는 열정이고 도전이다 Part 3 사춘기의 수면 일기 Chapter1 잠들지 않는 사춘기 -사춘기의 낮과 밤, 이상한 잠의 나라 -10대들의 수면 특징, 사춘기 졸음시계 -수면 향상성의 차이, 왜 사춘기의 수면이 다른가 -수면과 우울증에 대하여 -수면 부족, 최대의 적 Chapter2 수면은 과학이다 -과연 잠을 줄이면 성적이 오를까? -기억 강화의 역할을 하는 수면의 중요성 -잠자는 동안 뇌는 무엇을 하나? -과학과 교육이 만나다 -수면과 채광이 집중력을 키운다 Chapter3 수면의 기적 -아침 잠 30분의 놀라운 변화 -세인트조지 고등학교의 등교시간 30분 늦추기 -1시간의 여유를 만들어준 엄마의 힘 -한밤중의 공부를 즐기는 아이들 Chapter4 수면 습관 개선 프로젝트 -수면 빚의 정체 -6주 동안 내가 정한 수면 시간 지키기 -규칙적인 수면 패턴으로 아이가 변한다 Part 4 누구도 저절로 어른이 되지 않는다 Chapter1 가족, 인생 수업 1교시 -규칙은 지켜야 한다 -가족 안에서 10대는 인생의 기본을 배운다 Chapter2 75대 25의 비밀 -비밀은 부모에게 있다 -10대와 대화하는 법 Chapter3 거짓말 혹은 토론 -10대와 부모 사이에 흐르는 강, 거짓말 -부모, 10대와 기꺼이 토론하라 -10대는 언제 거짓말을 할까? Chapter4 학교도 인생을 가르쳐라 -지식뿐 아니라 인생준비 교육을 하라 -인생 수업, 스무 살 문턱을 넘는 방법 -노력점수 제도의 뛰어난 효과 -미래의 아들딸에게 보내는 편지 Chapter5 감정코칭, 부모가 먼저 변하라 -다가가는 대화, 어렵지 않다 -감정코칭으로 사춘기를 이긴다 -새로운 소통, 사춘기에 대처하는 자세제1회 ‘YMCA 선정 좋은방송대상’ 대상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도서 구성과 특징 사춘기는 왜 집중을 못할까, 왜 반항을 할까, 왜 예측하지 못할까, 왜 위험 행동을 할까, 왜 자극을 추구할까, 왜 잠이 많을까. 사춘기의 감정과 행동의 변화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이 책은 제이 기드, 마리 카스카돈, 로렌스 스타인버그, 프랜신 베네스, 로날드 달, 제임스 갱위시, 최성애 박사 등 국내외 최고 청소년 관련 전문가들의 심층 취재와 뇌 과학, 심리학, 교육 혁신 분석과 실험을 통해 우리가 알아야 할 10대 청소년들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그들이 좋은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 사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다. ‘이상한 봄, 사춘기’ - 우리 아이의 사춘기와 만나다! 사춘기가 초등학교 교실을 점령한지는 오래다. 그동안 우리가 소홀했던 사춘기에 관한 과학적인 증명을 통해 10대를 이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본다. 10대 자녀와 부모. 그들의 공통점은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반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다. 사춘기의 반항은 어른이 되기 위한 홀로서기 연습이다. 10대가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서로에게 어려운 이 시기를 성숙하게 극복하기 위한 평범한 10대와 부모를 위한 책이다. ‘사춘기의 뇌’ - 10대의 뇌, 드디어 비밀이 밝혀지다! 유아나 성인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10대의 두뇌 연구. 우리가 소홀했던 두뇌 발달에 대한 과학적인 증명을 통해 10대를 이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본다. 10대의 뇌는 성장과 가지치기를 통해 뇌의 리모델링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시기다. 또, 뇌의 CEO인 전두엽이 여전히 자라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10대의 뇌 발달 추이를 살펴보면서, 아직 완성되지 않은 그들의 뇌가 무한한 가능성이고 열정이고 도전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사춘기를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단서, 뇌의 비밀을 밝힌다. ‘사춘기의 수면 일기’ - 청소년이 충분한 잠을 자야 하는 이유 수면과 집중력, 수면과 기억력, 수면과 인지 능력, 수면과 우울증 등 다양한 상관관계 실험을 통해 수면 부족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수면 빚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들의 학습과 정서에 관한 심층 분석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잃어버린 수면을 되찾아준 외국 학교의 사례를 통해 수면이 아이들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 성과에 대한 취재 결과를 밝힌다. 과학과 교육이 만난 영국 멍크시튼 고등학교, 등교시간을 늦춘 다양한 사례들, 아침잠 30분의 놀라운 변화 등 생물학적, 인지적, 감정적 변화가 일어나는 10대를 최대한 존중하고 이해한 차원에서 10대를 위한 진정한 교육혁신을 이루어낸 사례들을 살펴본다. ‘누구도 저절로 어른이 되지 않는다’ - 사춘기와 관계 맺기 가족 안에서 성장하는 10대, 부모와의 관계 맺기, 10대 자녀와 싸우지 않고 대화하는 법, 감정 코칭 등 새로운 소통으로 사춘기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해 고민해본다. 또한 학교도 지식뿐 아니라 인생을 가르쳐야 한다는 인생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웨스트해치 고등학교, 성적뿐 아니라 인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트리니티 폴링 고등학교 등 다양한 혁신 사례를 살펴본다.
예뿍이의 작업방
서울문화사 / 예뿍 (지은이)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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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예술,종교
예뿍 (지은이)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유튜버인 ‘예뿍’의 만들기를 책으로 만나본다. 인기가 많은 작품부터, 예뿍 님만의 아이디어가 담긴 만들기까지! 책을 보며 다양한 만들기 방법과 예뿍 님의 팁을 배울 수 있다. 책과 영상을 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자.-차례 -준비물 소개 01. 냉장고 수첩 02. 핸드폰 수첩 03. 메모지 노트북 04. 아기 유니콘 종이인형북 05. 미니 떡메북 06. 책가방 수첩 07. 레몬 다꾸 세트 08. 가방 미니북 09. 예뿍이 종이구관 10. 마카롱 팝업 카드&스티커 집 11. 토끼 속 노트 12. 스티커 지퍼백북 13. 예뿍이 6공 인스북 14. 6공 다이어리 15. 뿍이 떡메북 *특별 부록 -인스 만들기 도안 -꾸미기 캐릭터 -종이구관 도안 -미니 떡메 만들기 도안 -떡메 만들기 도안 -팝업 카드일러스트레이터이자 유튜버인 ‘예뿍’의 만들기를 책으로 만나 보세요!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만들기,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이 가득! <예뿍이의 작업방>에서 따뜻한 그림으로 만든 작품을 만날 수 있어요. 책과 영상을 보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세요! 예뿍 님이 운영하는 ‘예뿍이의 작업방’은 사랑스러운 만들기가 가득한 채널이에요. 다양한 영상을 보며 알록달록 예쁜 작품을 만들 수 있지요. 예뿍 님이 어떻게 아이디어를 얻는지, 어떤 재료를 사용하는지 궁금하셨죠? 인기가 많은 작품부터, 예뿍 님만의 아이디어가 담긴 만들기까지! 책을 보며 다양한 만들기 방법과 예뿍 님의 팁을 배울 수 있어요. 책과 영상을 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카네기 행복론
씨앗을뿌리는사람 / 데일 카네기 글 / 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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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뿌리는사람
취미,실용
데일 카네기 글
인간 경영과 자기계발 분야 최고의 컨설턴트인 데일 카네기가 말하는 행복론! 인간경영 분야에 큰 업적을 남긴 데일 카네기. 그 동안『카네기 연설법』『카네기 리더십』『카네기 인간관계론』등 수많은 저서를 통해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심리와 스트레스를 분석하고 인간 관계론을 체계화 시킨 그가 이번에는 일반인들이 흔히 겪는 대화, 연설, 스트레스, 고민 들에 대한 해결책을 명쾌한 원칙들로 제시한다. 『카네기 행복론』은 걱정을 극복하기 위한 기본 원칙, 걱정을 분석하는 기법, 고민이 습관화되기 전에 물리치는 방법, 평화롭고 행복한 정신 상태를 기르는 방법, 걱정을 극복하는 방법 등 \'인생을 긍정적으로 활기차게 사는 법\'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각종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현대인들이 걱정을 극복하고 행복의 길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특히 이 책은 불행에서 벗어나 행복해진 이들의 실제 이야기를 곁들여 다른 사람들이 비평할 때, 피로할 때, 걱정이 있을 때 대처하는 법도 알려준다. 그리고 끝부분에는 걱정 근심을 극복한 다양한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일상생활에서 용기 있게 각종 문제를 헤쳐나가도록 하였다. 옮긴이의 말 | 최염순 서문 | 데일 카네기 이 책에서 최대의 효과를 얻는 방법 - 제1부 걱정을 극복하기 위한 기본 원칙 1.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라 2. 걱정을 해결하는 마술 공식 3. 걱정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 제2부 걱정을 분석하는 기법 1. 걱정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법 2. 업무상의 고민을 반으로 줄이는 방법 - 제3부 고민이 습관화되기 전에 물리치는 방법 1. 항상 바쁘게 움직여라 2. 딱정벌레에게 지지 말라 3. 평균율의 법칙을 따르라 4. 불가피한 일은 받아들여라 5. 걱정에 대해 ‘손실정지’ 명령을 내려라 6. 톱밥을 켜지 말라 - 제4부 평화롭고 행복한 정신 상태를 기르는 7가지 방법 1. 유쾌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2. 보복하지 말라 3. 대가를 바라지 말라 4. 지금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라 5.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6. 레몬이 주어지면 레몬 주스를 만들어라 7. 14일간의 우울증 해소법 - 제5부 걱정을 완벽하게 극복하는 법 1. 기도하라 - 제6부 다른 사람들의 비평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1. 죽은 개를 걷어차는 사람은 없다 2. 부당한 비평에 마음을 뺏기지 말라 3. 스스로의 비평에 철저하라 - 제7부 피로와 걱정을 방지하고 늘 원기 있게 사는 방법 1. 하루에 한 시간을 더하는 방법 2. 무엇이 사람을 피로하게 만드는가 3. 피로에서 벗어나 항상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 4. 피로와 고민을 예방하는 4가지 작업 습관 5. 피로·걱정·분노의 주요 원인인 권태를 물리치는 방법 6. 불면증에서 벗어나는 방법 - 제8부 걱정 근심을 극복한 사례 행복한 인생경영! 걱정과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강력한 처방!! 『카네기 행복론』은 걱정과 고민, 스트레스에 대한 이야기이다. 카네기는 걱정과 고민으로 고통 받던 사람들이 어떻게 그것을 해결했는지에 대해 간결한 보고형식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고민과 걱정에 대한 연구물이나 자료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그는 그의 대중연설 강좌에 참여하고 있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고민에 대한 실험에 들어갔다. 그들의 수많은 편지와 실제 경험을 통해 카네기는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확실한 처방전을 만들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고민과 걱정을 한다.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불안 등 우리를 옥죄는 걱정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야만 육체와 정신에 행복이 깃들게 된다. 그래서 이 책『카네기 행복론』은 각종 스트레스로 피해를 받고 있는 우리에게 ‘스트레스 담당 주치의’로서의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걱정, 고민, 스트레스의 고전이 된 이유 『카네기 행복론』은 세상 모든 걱정에 대한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카네기는 이 책을 위해 7년의 시간과 공자에서 처칠에 이르는 유명 인사들의 전기에 대한 연구,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과의 인터뷰 등... [ 출판사 서평 더보기 ] 행복한 인생경영! 걱정과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강력한 처방!! 『카네기 행복론』은 걱정과 고민, 스트레스에 대한 이야기이다. 카네기는 걱정과 고민으로 고통 받던 사람들이 어떻게 그것을 해결했는지에 대해 간결한 보고형식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고민과 걱정에 대한 연구물이나 자료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그는 그의 대중연설 강좌에 참여하고 있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고민에 대한 실험에 들어갔다. 그들의 수많은 편지와 실제 경험을 통해 카네기는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확실한 처방전을 만들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고민과 걱정을 한다.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불안 등 우리를 옥죄는 걱정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야만 육체와 정신에 행복이 깃들게 된다. 그래서 이 책『카네기 행복론』은 각종 스트레스로 피해를 받고 있는 우리에게 ‘스트레스 담당 주치의’로서의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걱정, 고민, 스트레스의 고전이 된 이유 『카네기 행복론』은 세상 모든 걱정에 대한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카네기는 이 책을 위해 7년의 시간과 공자에서 처칠에 이르는 유명 인사들의 전기에 대한 연구,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걱정과 스트레스의 실체와 극복 방법에 대한 확고하며 적중률 높은 원칙을 만들어 냈다. 카네기는 걱정은 걱정을 낳고, 그로 인해 우리의 육체와 정신이 피폐해진다는 것을 누구보다 절실히 알고 있었다. 평화롭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는 걱정이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이 책 『카네기 행복론』은 고민이 습관화되어 우리 마음속에 뿌리내리는 것을 막아줄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책의 뒤쪽 100페이지 분량의 ‘걱정 근심을 극복한 사례’는 실제 걱정과 고민을 극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우리에게 풍요롭고 행복한 인생에 대한 희망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갑자기!
현암사 / 콜린 맥노튼 글, 유혜자 옮김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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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창작동화
콜린 맥노튼 글, 유혜자 옮김
유치원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기 돼지 프레스톤 뒤로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늑대가 살금살금 쫓아와요. 하지만 위험이 다가오는 순간! 번번이 놓치고 말지요. 프레스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는 자신에게 위험이 닥쳐오는지 모르는 천진난만한 아기 돼지 프레스톤과 아기 돼지를 잡아먹으려는 늑대의 눈물겨운 칠전팔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와 등으로 잘 알려져 있는 콜린 맥노튼은 평소 만화의 영향을 받아 밝고 재치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가이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역시 경쾌한 이야기와 유머 넘치는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아기 돼지 프레스톤은 자신의 뒤로 늑대가 그림자처럼 쫓아온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그저 자신의 길을 갈뿐이다. 그리고 늑대는 잡아먹을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며 프레스톤의 뒤를 살금살금 쫓는다. 늑대가 프레스톤을 막 잡아먹으려는 순간의 조마조마함과 그럴 때마다 우연히 순간을 모면하는 아기 돼지의 대조적인 모습은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낸다.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한 프레스톤이 늑대에게 잡아먹힐지도 모르는 마지막 순간! 우리 아이들은 질끈 눈을 감아버릴지도…….
[EBS 초등영어] EBS 초목달 Moon 2 : My First English 2
지성공간 / 잉글리시헌트, EBS (지은이) /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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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공간
유아학습지
잉글리시헌트, EBS (지은이)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스토리 기반의 학습이 버거운 초보 영어 학습자들에게 처음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200개의 단어로 구성된 스토리들을 제공하여 영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매일 20분 5일 동안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으로 구성된 교재와 온라인 학습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에 참여하도록 하여 능동적 학습자로 길러준다.Unit 1 Words 2 Expressions 3 Story 4 Activities 12 Unit 2 Words 18 Expressions 19 Story 20 Activities 28 Unit 3 Words 34 Expressions 35 Story 36 Activities 44 Unit 4 Words 50 Expressions 51 Story 52 Activities 60 Sing Along 66 Answer Key 68 1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스토리 기반의 학습이 버거운 초보 영어 학습자들에게 처음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200개의 단어로 구성된 스토리들을 제공하여 영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2 매일 20분, 주 5회 규칙적인 공부습관의 첫걸음 매일 20분! 5일 동안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으로 구성된 교재와 온라인 학습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에 참여하도록 하여 능동적 학습자로 길러줍니다. 3 다감각 접근법으로 언어발달 자극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 인터랙티브 이북, 노래, 플래시 게임 등으로 아이들의 감각을 자극하고 영어를 재미있게 반복하게 하여 언어발달을 자극하도록 합니다.
기쁨의 천 가지 이름
침묵의향기 / 바이런 케이티, 스티븐 미첼 (지은이), 김윤 (옮긴이) /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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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향기
소설,일반
바이런 케이티, 스티븐 미첼 (지은이), 김윤 (옮긴이)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인 바이런 케이티가 도덕경을 소재로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의 길을 말한다. 궁극의 진리 혹은 진실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본래 무엇인지를, 어찌하여 생각이 모든 괴로움과 스트레스의 원인이며, 어떻게 하면 생각의 감옥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흔들림 없는 평화를 누릴 수 있는지를, 어디에도 걸림 없는 완전한 대자유의 삶이란 어떠한지를, 그리고 모르고 있을 뿐 실은 우리가 이미 그 자유라는 진실을 심오한 통찰과 감동적인 언어로 들려준다. 생각의 족쇄에서 풀려나는 단순하면서도 경이로운 방법인 ‘작업’에 대한 설명과 사례도 곁들인다. 바이런 케이티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지도자 중 한 명이며, 시사주간지 타임은 그녀를 새 시대의 영적 지도자로 소개했다. 2014년에 초판 발행한 책을 전반적으로 번역을 다듬어 새롭게 펴냈다.서문 머리말 기쁨의 천 가지 이름 부록: 작업을 하는 방법 감사의 말 추천의 글스트레스받지 않는 평화로운 마음, 어떤 생각에도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삶, 그것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다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인 바이런 케이티가 도덕경을 소재로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의 길을 말한다. 궁극의 진리 혹은 진실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본래 무엇인지를, 어찌하여 생각이 모든 괴로움과 스트레스의 원인이며, 어떻게 하면 생각의 감옥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흔들림 없는 평화를 누릴 수 있는지를, 어디에도 걸림 없는 완전한 대자유의 삶이란 어떠한지를, 그리고 모르고 있을 뿐 실은 우리가 이미 그 자유라는 진실을 심오한 통찰과 감동적인 언어로 들려준다. 생각의 족쇄에서 풀려나는 단순하면서도 경이로운 방법인 ‘작업’에 대한 설명과 사례도 곁들인다. 바이런 케이티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지도자 중 한 명이며, 시사주간지 타임은 그녀를 새 시대의 영적 지도자로 소개했다. 2014년에 초판 발행한 책을 전반적으로 번역을 다듬어 새롭게 펴냈다.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인 바이런 케이티가 도덕경을 소재로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의 길을 말하는 책이다. 바이런 케이티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지도자 중 한 명이며, 시사주간지 타임은 그녀를 새 시대의 영적 지도자로 소개했다. 2014년에 초판 발행한 책을 전반적으로 번역을 다듬어 새롭게 펴냈다. 생각을 믿으면 고통을 받고 생각을 믿지 않으면 평화롭고 행복하다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사막지대의 소도시에서 평범한 주부로 살던 바이런 케이티는 이혼을 계기로 십여 년에 걸쳐 우울증이 심해지고 자살충동에 시달리다가 요양원에 입원했는데, 1986년 2월의 어느 날 아침, 홀연히 (사람들이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절대 기쁨의 상태로 깨어났다. “나를 괴롭히던 모든 분노와 생각, 내 모든 세상, 온 세상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동시에 깊은 곳에서 웃음이 솟아 나와 넘쳐흘렀습니다. 아무것도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마치 다른 무엇이 깨어난 것 같았습니다. ‘그것’은 자기의 눈을 떴습니다. ‘그것’은 케이티의 눈을 통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기쁨에 취해 있었습니다. 그것과 분리되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그것이 받아들이지 못할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모든 것은 바로 그것 자신이었습니다.” 그때 바이런 케이티가 발견한 진실은 단순한 것이었다. 모든 스트레스와 괴로움의 원인은 ‘생각’을 믿기 때문이라는 것. 생각을 믿으면 스트레스와 고통을 받고, 생각을 믿지 않으면 평화롭고 행복하다는 것이다. “나는 내 생각을 믿을 때는 고통을 받지만, 그 생각을 믿지 않을 때는 고통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그리고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유는 그처럼 단순합니다. 고통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내 안에서 발견한 기쁨은 한순간도 사라진 적이 없습니다. 그 기쁨은 언제나 모든 사람 안에 있습니다.” 그녀는 깨어나면서 ‘작업’을 발견했고, 생각의 족쇄에서 해방되는 단순하면서도 경이로운 이 방법을 그 후 세상에 널리 전하고 있다. 무엇이 궁극의 진실일까? 모든 생각에서 해방된 존재의 삶은 어떠할까? 어떤 영적 스승도 없이 스스로 깨어난 그녀는 당연히 어떤 영적 전통에도 속하지 않았고, 영적 고전을 접한 적도 없었다. 그런 그녀에게 영성문학 작가인 남편 스티븐 미첼은 자신이 의역한 도덕경을 한 장씩 읽어 주고 여기에 대해 바이런 케이티가 한 말을 기록하여 책으로 펴냈다. 이 책에서 그녀는 남편의 요청에 응하여, 말할 수 없는 도(道)에 대해 말한다. 도덕경 1장부터 81장까지 차례차례 이어지는, 도에 관한 그녀의 말들은 마치 저마다의 광채로 빛나는 보석들로 촘촘히 장식된 화환과 같아서 그 다채로움과 깊이를 몇 마디 말로 요약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적어도, 그녀가 가리키는 궁극의 진실이라는 것은 지금 여기를 떠나 있지 않으며, 나와 따로 있는 어떤 고매한 것이 아니며, 길고 고단한 수행이나 노력을 통해 도달할 수 있는 어떤 경지도 아니다. 오히려 그와는 정반대로, 언제나 지금 있는 것이며, 바로 나 자신이지만, 단지 우리가 알아보지 못하고 있을 뿐인, 어떤 분리도 없는, 언어 이전의 무엇이다. 도덕경 1장에 대해 케이티는 말한다. “언어 이전의 이 세계에는 오로지 실재하는 것만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뉘어 있지 않고, 파악될 수 없으며, 지금 여기에 이미 현존합니다. 분리되어 보이는 것은 어떤 것도 실재일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마음이 이름을 붙여 창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이해하면, 실재하지 않는 것도 아름다워집니다. 왜냐하면 실재를 위협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무’나 ‘너’나 ‘나’라고 불리는 어떤 분리된 것도 보지 못합니다. 믿든 믿지 않든 이런 것들은 상상일 뿐입니다.” 도(道)가 무엇인지를 가리키는 형형색색의 언어들과 엮이면서 이 책의 무늬를 이루는 또 하나의 큰 줄기는 도(道) 자체로서 살아가는 바이런 케이티의 모습이다. 도(道)가 무엇인지를 깨달았다고 해서 금세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랜 세월 굳어진 생각에 대한 믿음은 뿌리가 깊고, 생각의 속도는 빛보다 빨라서 순식간에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침내 모든 생각, 모든 관념의 감옥에서 해방된 도인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일까. 책 곳곳에는 그런 대자유인의 삶을 생생히 보여주는 모습들과 에피소드들이 푸짐하게 담겨 있으며, 그런 그녀의 삶은 그녀의 말들이 어떤 이론이 아니라 진실로 그러한 것임을 증언한다. 스티븐 미첼은 서문에서 그런 삶의 예를 몇 가지 언급한다. “이 책은 또한 그녀가 아기 손녀와 춤을 추고 있든, 그녀의 집이 도둑들에게 다 털리고 남은 것이 하나도 없든, 그녀를 죽이려 하는 남자 앞에 서 있든, 또는 주방을 향해 걸어가는 모험을 떠나든, 그녀가 실명할 것이라는 의사의 진단을 듣든, …… 암 진단을 받든, 언제나 흔들림 없이 기뻐하는 한 여성의 모습을 담은 초상이다.” 스트레스받지 않는 평화로운 마음, 어떤 생각에도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삶, 그것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다 그런데 만약 그런 삶이 바이런 케이티나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라면, 평범한 다수의 우리와는 다른 특별한 소수에게만 가능한 삶이라면, 이런 말이나 글은 별 가치도 없고 쓸모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온 우주에서 어떤 분리도 보지 못하는 바이런 케이티에게는 그녀가 곧 우리 자신이다. 그리고 모르고 있을 뿐, 우리가 이미 찾으려 하는 그 자유이며, 그녀가 그 길을 발견했으므로 우리도 똑같이 발견할 수 있다고 단호히 말한다. 그리고 변함없이 “어떻게?”를, 그 길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나는 고통에 대해 알고, 기쁨에 대해 알며, 내가 누구인지를 압니다. 나는 곧 당신입니다. 아직 당신이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해도……. 어떤 이야기도 없을 때는 과거도 미래도 없고, 걱정할 것도 없고, 해야 할 일도 없고, 가야 할 곳도 없고, 되어야 할 사람도 없고, 모두가 좋습니다.” 사람들이 ‘작업’을 통해 스스로 진실을 깨닫고 자유로워지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던 《네 가지 질문》 등 전작들과 달리, 이 책은 바이런 케이티 자신이 세계를 어떻게 보는지, 일상생활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등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그리고 그녀는 궁극의 진실과 자유로운 삶에 관해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독특함과 섬세함, 명쾌함으로 표현한다. 따라서 바이런 케이티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독자들과 도(道)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라면 더없이 반가워할 귀하고 탁월한 영성문학 작품이다.평화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상태입니다. 오직 진실하지 않은 생각을 믿을 때만 우리는 평화를 떠나 슬픔이나 분노 같은 감정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믿음들이 끌어당기지 않으면, 마음은 고요히 머물며 다가오는 모든 것에 열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관심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없다면,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당신은 누구일까요? 당신은 사랑 자체일 것입니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미신을 믿을 때, 당신은 너무나 애정에 굶주려 있어서 사람들이나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갖지 못합니다. 사랑의 경험은 다른 사람에게서 올 수 없습니다. 자기의 내면에서만 올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주는 근원적인 생각은 하나의 ‘나’라는 생각입니다. 그 생각이 있기 전에는 평화가 있었습니다. 생각은 ‘없음’에서 태어나며, 즉시 나온 곳으로 돌아갑니다. 만일 생각들의 이전, 사이, 이후를 바라본다면, 한없는 빈 공간만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모름’의 공간입니다. 그것이 참된 우리 자신입니다. 그것은 모든 것의 근원이며, 그 안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삶과 죽음이, 시작과 중간과 끝이……. 십 년간 깊은 우울증과 절망을 겪은 뒤, 마흔세 살 때 나의 진정한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고통을 받은 원인은 통제하지 못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고통은 현실과 다툰 결과였습니다. 생각을 믿을 때는 고통을 받고, 생각을 믿지 않을 때는 고통받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진실입니다. 자유는 그처럼 단순합니다. 고통은 선택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내 안의 기쁨을 발견했으며, 그 기쁨은 한순간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 기쁨은 모든 사람 안에 언제나 있습니다. 진실에 대한 사랑으로 마음에 질문을 할 때, 당신의 삶은 언제나 더욱 행복해지고 더욱 친절해집니다.
둥지에서 냇물로
창비 / 손춘익 지음 / 199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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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손춘익 지음
머리말둥지에서 냇물로늙은 오동나무 이야기이상한 동물원꽃이 부러운 거미가이아가 살린 섬워리는 다정한 식구산비둘기네 둥지고기잡이 할아버지와 장난감 나팔숨어라 꽁꽁달과 다람쥐와 부처님산에 오른 욕심꾸러기들할아버지와 비둘기달아난 구슬고개 밑 전나무멍멍이와 택시숲속의 올빼미네늑대가 된 검둥이천사와 함께 가는 길날아간 세발 자전거봄을 맞은 꽃사슴절름발이 여치해설 크레파스 같은 동화들/김문수
불이 나갔어요
아이세움 / 김동광 (글), 김연정 (그림)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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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김동광 (글), 김연정 (그림)
다람쥐 넛킨 이야기
소와다리 / 베아트릭스 포터 글, 김동근 옮김 /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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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다리
명작동화
베아트릭스 포터 글, 김동근 옮김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토끼 피터래빗과 친구들 올빼미에게 버릇없이 굴다 혼쭐이 나는 촐싹이 다람쥐 넛킨의 이야기 숲 속 전나무 밑동 모래 언덕에 엄마 토끼와 귀여운 꼬마 토끼 가족이 살았어요. 꼬마 토끼들의 이름은 플롭시, 몹시, 코튼테일, 그리고 장난꾸러기 피터였지요. 엄마 토끼가 맛있는 건포도 빵을 사러 간 사이, 착한 꼬마 토끼 플롭시, 몹시, 코튼테일은 산딸기를 따러 갔고요, 말썽꾼 피터는 맥그리거 아저씨네 텃밭에 몰래 들어갔어요. 피터는 상추며 당근이며 미나리를 서리해 먹다가 맥그리거 아저씨에게 들켜서 이리저리 쫓기게 되었어요, 과연 피터는 무사히 도망칠 수 있을까요?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다시 자녀에게 물려주며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책장에 꽂혀 있는 피터래빗 이야기에는 자연을 사랑하고 동물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베아트릭스 포터의 동화 중 가장 인기 있는 작품만을 엄선하여 소장할 수 있는 베스트 콜렉션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특징1 : 1902년 영국의 초판 인쇄본을 그대로 재현한 오리지널 에디션 특징2 : 운율과 박자를 충실히 옮겨 읽기 연습에 적합한 최고의 한국어 번역 특징3 : 영어 원문 다운로드 및 영어 동화 MP3 청취 서비스 100년 동안 1억 부 이상 판매되어 대대로 물려주는 불멸의 걸작 동화! 19세기 말 원서를 그대로 재현한 100년의 감동! 클라시코 레트로북 시리즈 - 베아트릭스 포터 콜렉션 지금으로부터 100년도 훨씬 전의 옛날. 열악한 인쇄기술과 값비싼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저렴한 그림책을 만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책의 크기를 줄이고, 그림 개수를 줄이고, 색깔을 줄여 누구나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든 거죠. 아이들은 그 책을 통해 교훈 가득한 옛날이야기와 아름다운 동시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훗날 그 아이들은 이 세상을 더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든 일꾼으로 자라났습니다. 그리고 그 책들은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다시 아이들에게 물려주며,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책장에 꽃혀 있습니다.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이제 그 감동을 클라시코 초판 복원본으로 만나보세요.
1학년 영어 따라쓰기
효리원 / HR 기획 편, 이일선 그림 /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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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외국어,한자
HR 기획 편, 이일선 그림
이 책은 곧 시행될 영어 교과서 시범 교재를 참고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기본 영어 표현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코너를 마련해 앞으로 배우게 될 영어 교과서의 예습용이나 복습용으로 두루 활용할 수 있다.Alphabet A~F Review G~L Review M~R Review S~Z Review Lesson 1 Hello Lesson 2 What\'s This? Lesson 3 Do you like apples? Lesson 4 How many elephants? Lesson 5 Happy birthday! Lesson 6 Touch your nose Lesson 7 This is my room Lesson 8 Where are you? 해답 찾아보기
공룡의 부활
국민서관 / 필립 라스 매닝 글, 이연수 옮김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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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자연,과학
필립 라스 매닝 글, 이연수 옮김
십대 소년이 찾아낸 놀라운 공룡미라, 다코타의 삶과 죽음 그리고 발굴 이야기. 울퉁불퉁한 피부까지 그대로 살아있는 신비한 공룡미라는 어떤 공룡이었을까. 수천만 년 동안 어떻게 미라로 보존될 수 있었을까? 지구에 나타난 가장 특별한 공룡, 다코타의 비밀을 공개한다. 아이들은 공룡 전문가가 이야기로 풀어주는 설명을 통해 다코타와 공룡 시대의 사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마치 직접 눈으로 보는 듯한 생생한 3D 그림이 함께 실려, 아이들이 공룡 시대가 사라지는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꾸몄다.머리말 - 공룡 박사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헬 크리크에서 일어난 삶과 죽음 공룡을 찾아 나서다! 무덤의 비밀 다코타의 마지막 순간 공룡 시대 헬 크리크에는 누가 살았을까요? 낱말 풀이 찾아보기약 6,500만 년 전 지구에서 사라진 공룡, 공룡미라로 돌아왔다! 공룡을 사랑하는 평범한 십대 소년이 공룡의 역사를 바꿀 만한 놀라운 발견을 했습니다. 울퉁불퉁한 피부까지 그대로 살아있는 신비한 공룡미라는 어떤 공룡이었을까요? 수천만 년 동안 어떻게 미라로 보존될 수 있었을까요? 지구에 나타난 가장 특별한 공룡, 다코타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청림출판 / 김새별, 전애원 (지은이)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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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출판
소설,일반
김새별, 전애원 (지은이)
25년 동안 1000번이 훌쩍 넘는 죽음을 마주했건만 아직도 가슴 아픈 사연을 간직한 고인과 만나면 가슴이 먹먹해진다고 말하는 유품정리사 김새별. 삶과 죽음의 한가운데서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된다는 전애원. 그들이 길어올린 우리 이웃의 마지막 순간들을 모아 펴낸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을 통해 소개되어 죽음에 대한 의미와 고찰을 전하기도 한 이 책은 서로의 표정과 마음을 숨긴 채 살아가는 외로운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따듯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개정판 서문: 달라진 세상, 변하지 않은 것들 프롤로그: 떠난 이들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 1장 조금 더 서로를 사랑할 줄 알았더라면 - 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 자식을 향한 작은 바람 - 화장실에 놓인 국화 한 송이 - 아들을 범죄자로 만든 신사임당 - 나 여기서 죽어도 돼요? - 그리움이 만들어낸 중독 - 외로움을 우정으로 2장 어떤 삶을 살든 우리는 소중한 사람 - 현실을 버텨내는 용기 - 보지 못하는 아들 - 삶이란 운명의 무거운 짐을 이겨내는 것 - 떠난 후를 생각하며 가는 길 - 천국으로의 이사를 돕는 사람들 - 가진 것을 다 주고도 - 삶의 의지를 잃었을 때 3장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것, 희망 - 인간의 탈을 쓴 악마 - 세상에서 가장 나쁜 선택 - 평생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 - 고통, 삶에 다달이 지불하는 월세 - 모두가 원하는 죽음 - 그 가족이 살아가는 법 -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힘 - 그리움에 눈이 멀다 4장 우리에게 정말로 남는 것 - 삶과 사람을 더 사랑하는 법 - 슬픔을 드러내지 못할 때 - 누가 진짜 가족일까 - 짐 지우지 않는 사랑 - 봄이 오면 꽃이 피듯이 - 사랑을 주고 떠난 초코 - 아무도 슬퍼하지 않는 죽음 에필로그: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부록: 유품정리사가 알려주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7계명“나는 마지막 이야기를 전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떠난 이들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 삶과 죽음, 그 무엇도 아름답거나 추하지 않다 25년 동안 1000번이 훌쩍 넘는 죽음을 마주했건만 아직도 가슴 아픈 사연을 간직한 고인과 만나면 가슴이 먹먹해진다고 말하는 유품정리사 김새별. 삶과 죽음의 한가운데서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된다는 전애원. 그들이 길어올린 우리 이웃의 마지막 순간들을 모아 펴낸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을 통해 소개되어 죽음에 대한 의미와 고찰을 전하기도 한 이 책은 서로의 표정과 마음을 숨긴 채 살아가는 외로운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따듯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삶의 흔적을 지우고, 마지막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 “우리는 천국으로의 이사를 돕는 사람들입니다” 김새별 저자는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삶과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친구의 마지막을 정성스럽게 보듬어주는 장례지도사의 모습에 감명받아 장례지도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유족들의 요청으로 유품정리를 도와준 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는 유품정리사로 15년째 살아가고 있다. 종종 식당에서 쫓겨나고, 사람들로부터는 눈총을 받기도 하는 직업이라 가끔은 서럽기도 하다는 저자는 자신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이렇게 소개한다. 아무도 거두는 이 없는 외롭고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흔적을 치우고 천국으로의 이사를 돕는 사람들이라고. “오늘 아빠가 일하는데 식당에서 냄새난다고 밥도 못 먹게 하고, 보이지도 않는 귀신 때문에 사람들이 아빠를 싫어했어. 아빠 딸은 아빠한테서 냄새 안 나? 아빠한테 귀신 있으면 어떻게 해? 안 무서워?” “아빠, 사람은 죽으면 모두 어딘가로 가는 거지? 아빠는 그 사람들 잘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거지? 그럼 그 사람들 아빠한테 되게 고맙겠다. 길 잃으면 무섭고 싫은데 아빠가 길 찾아주는 거잖아. 근데 왜 아빠를 무서워해?” (_본문 37~38쪽) 눈앞에서 목격한 죽음의 다양한 얼굴들 “이 세상에 이유 없는 죽음은 없다” 이 책은 한 유품정리사가 떠난 이들의 뒷모습에서 발견한 삶의 흔적이자, 떠난 이들이 세상에 남기고 간 마지막 이야기들을 모은 기록이다. 또한 모두가 외면했던 이웃들의 외로운 인생에 우리를 참여시킴으로써 아픔과 탄식 그리고 희망을 동시에 느끼도록 하는 우리의 슬픈 자화상이기도 하다. 외로워서 더는 살 수 없다던 중년의 고독사, 막막한 현실에 맞서 고시원 단칸방에서 꿈을 키워가다 돌연사한 청년,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자식의 시신을 끌어안고 우는 부모. 저자는 매일 죽음의 현장으로 출근하며 다양한 죽음의 이유들을 마주했다. “웬 할머니가 혼자 집을 보러 왔더라고. 차림새도 깨끗하고 곱게 늙은 할머니였지. 집 보러 온 날 바로 계약을 했어. 며칠 뒤 이사 들어온 날 이사 잘했나 들여다보러 내려갔지. 그때 할머니가 조용히 그러더라고. ‘할아버지, 내가 나이도 있고 여기서 살다 보면 저세상에 갈 수도 있는데…… 나 여기서 죽어도 돼요?’ 우리 같은 늙은이는 다들 그렇거든. 이제나 죽을까, 저제나 죽을까, 자다가 조용히 죽어야 할 텐데, 그러잖아. 그래서 별 뜻 없이 괜찮다고 했지. 그런데 이렇게 빨리 죽을 줄 누가 알았누…….” (_본문 50~51쪽) 아름다운 마무리를 꿈꾸며 일상을 보내는 우리에게 “평화롭고 안온한 죽음이 찾아오기를” 우리는 큰 사고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을 보거나 뉴스에 나오는 안타까운 사건을 접할 때면 함께 눈물을 흘리고 애도의 뜻을 표한다. 그리고 나와 내 소중한 사람들의 마지막을 잠시 상상해보게 된다. 이처럼 ‘죽음’은 바쁜 일상에 치여 정신없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잠시 걸음을 멈추고 삶을 돌아볼 기회의 순간을 허락한다. 할머니는 그렇게 내일을 준비했다. 연락 없는 자식들이며 풍족하지 못한 생활에 낙심하고 지나간 날들을 후회하는 대신, 새벽같이 일어나 폐지를 줍고 저녁이면 성경을 필사하고 가끔 복지관에 나가 종이접기를 배우면서 오늘을 열심히 살고 미련 없는 내일을 준비했다. 문득 부끄러워졌다. 내일을 위해서라는 명분 아래 오늘을 살지 못하고 어제를 후회하는 내 모습이 보였다. 나는 그날 멋진 할머니를 만났다. (_본문 97~98쪽) 수많은 죽음을 마주하는 동안 저자는 마지막 순간을 평온하게 맞이하는 건 천 명 중 한 명에게나 주어질 수 있는 엄청난 행운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7계명’과 함께 일상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이 책이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고 어제를 후회하는 사람들, 삶의 의지를 놓은 채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모든 이에게 안온한 죽음을 위한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그저 저는 보이지 않는 선으로 세상과 연결해주는 스마트폰이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만큼, 다른 누군가에겐 외로움을 준다는 것을 이 책을 읽는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적어도 우리 주위의 누군가가 ‘외로워서’라는 이유로 우리와 다른 길을 가게 되는 일을 막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_ <개정판 서문: 달라진 세상, 변하지 않은 것들> 모든 사람이 온전하게 죽음을 맞이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적잖은 충격이었다. 드라마에서처럼 곁을 지켜주는 가족들의 사랑에 힘입어 죽음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마지막 순간을 평온하게 맞이하는 건, 천 명 중 한 명에게 주어질까 말까한 엄청난 행운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아무도 거두는 이 없는 외롭고 쓸쓸한 죽음이 참 많았다._ <프롤로그: 떠난 이들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 자식이 부모 마음을 어찌 헤아리겠는가. 장례지도사로 일할 때 수많은 죽음을 보았지만 돌아가신 부모를 안고 우는 자식은 거의 보지 못했다. 하지만 부모는 반드시 자식을 품에 안는다._ <1장 조금 더 서로를 사랑할 줄 알았더라면>
디자인 너머
윌북 / 게슈탈텐 (지은이), 오수원 (옮긴이) / 2021.11.30
15,000
윌북
소설,일반
게슈탈텐 (지은이), 오수원 (옮긴이)
세계적 자동차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의 삶과 디자인 철학을 담은 책이다. 독일의 시골 식당 한 켠에서 그림을 그리던 한 꼬마가 유럽을 넘어 한국, 그리하여 전 세계로 뻗어나간 디자인 명장이 되기까지 장대한 여정이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펼쳐진다. 어린 시절의 드로잉부터 아우디 TT, 골프4, K시리즈를 만들어내기까지, 펜 하나로 세상을 바꾼 디자이너로서의 성장 과정이 함축적인 글과 직관적인 이미지들로 조화롭게 구성되었다. 그리고 그의 여정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독일 아우디와 폭스바겐에서 아우디 TT, 뉴비틀, 골프4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디자인 명장의 반열에 오른 그는 2006년 한국의 기아자동차에서 보내온 제안을 받아들인다. 곧바로 한국으로 건너와 동서양의 고유한 핵심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디자인 언어를 탐구하며 ‘디자인 경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상에 알렸다. 그의 디자인 모토인 ‘직선의 단순함’을 구현한 자동차들은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인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피터 슈라이어의 거의 모든 역사를 빼곡히 담은 책이자 디자인 경영의 힘을 촘촘히 담아낸 책이다. 안정보다는 도전을, 낡음보다는 새로움을, 전형성보다는 역동성을 추구해온 피터의 방향성이 책 자체에서도 느껴진다. 명장의 작품답게 페이지마다 자리 잡은 이미지들이 뒤로 갈수록 그 매력과 힘을 더해가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품게 된다. 디자이너이자 창조적 아티스트이며 미래를 내다보는 선각자 피터 슈라이어, 혁신적 디자이너의 아이콘인 그에게서 우리는 예술적 영감은 물론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게 된다. 그의 디자인 미학과 철학이 살아 숨 쉬는 완벽한 책이다. 마치 전시회에 간 듯 아티스트의 작품들을 둘러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당신 머릿속에서 샘솟을지도 모른다.추천의 글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한국어판 서문 탐험가 바이에른에서 한국으로 디자이너세계적 거장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 그의 디자인 언어를 한 권의 책으로 동서양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의 아이덴티티가 페이지마다 정제된 글과 아름다운 이미지로 펼쳐진다 40년 디자이너의 삶을 관통하는 5가지 원칙 “디자인이 약해 보이면 펀치를 피하는 것처럼 뒤로 물러나요. 그런 다음 권투선수의 방어를 취하면서 어떤 디자인이어야 하는지 보여주는 거죠. 나를 방어하면서도 앞으로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는 느낌을 표현하려고요.”(본문에서) 피터 슈라이어는 높은 자리에 앉아 원칙을 고집하고 추상적인 지시를 내리기보다 세계 각지의 디자인 센터에 직접 가서 일대일로 디자이너를 만나고 몸으로 연기를 해가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편을 선호한다. 웃음거리처럼 느껴져도 자신의 진심이 통할 수만 있다면 상관없다. 그러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개진하는 것, 특히 그의 기준만 통과한다면 실패할 자유까지도 허용하는 그의 자율성의 바탕에는 40년에 디자인 인생을 관통하는 원칙이 분명 존재한다. 이 책에는 피터 슈라이어가 디자이너로서 평생에 걸친 여정에서 길어 올린 원칙들이 꼼꼼히 정리되어 있다. 그는 평생에 걸쳐 전 세계의 디자인 센터에서 이루고 느끼고 부딪혔던 모든 것들을 자신의 모교인 런던 왕립예술대학교의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석사 과정 학생들을 위해 쏟아내고 있으며, 한편으로 자신의 디자인 철학을 아름다운 아포리즘과 회화 작품으로 엮어낸 선언문 『조약돌과 당구공 선언문River Stone and Billiard Ball Manifesto』으로 만들어 모든 조직 구성원들과 나누기도 했다. 슈라이어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원칙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1. 비례와 균형이 전부다 아주 사소한 디테일이라도 전체 디자인과 분리해서 생각하면 안 된다. 첫 영감을 담은 스케치부터 디자인이 진화해나가는 전 과정 내내 완제품은 늘 통일된 전체로 바라보아야 한다. 2. 주제를 찾아내 고수할 것 디자이너가 차에 부여하고 싶은 특징과 같은 단순한 것도 좋다. 가령 ‘안전’이나 ‘야생미’ 같은 것. 피상적인 아이디어들, ‘스포티’하거나 ‘매끈하면’ 좋겠다 정도는 충분하지 않다. 주제나 특징은 더 감성적이어야 한다. 3. 자동차 실내 디자인은 건축이다 인체공학부터 인터페이스까지 실내 디자인에서 다루어야 할 디테일은 정말 많아서 이를 스타일링이라고 부르기엔 충분치 않다. 하나의 건축물처럼 설계된 공간 안에서 만족감과 행복감이 느껴질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4. 주류 너머의 세계로 전진할 것 전통의 존중과 혁신적 파괴 사이, 선배들의 아이디어를 확장하는 것과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 사이에 균형을 잡는 것은 어느 디자인에서나 중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새로운 프로젝트에 임할 때마다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지, 새로운 해결책을 찾고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겠다는 의지를 갖는 것이다. 5. 개성을 구축하는 것은 결국 아날로그다 기술은 제품 개발에 분명히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기술에만 의지하면 디자이너의 개성을 잃기 쉽다. 자신만의 고유한 필적 같은 것을 영영 잃을 수 있다는 말이다. 기술에 기대 미래 지향적인 것에 기대는 건 충분치 않다. 공격성이건 자신감이건 친근함이건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인간적 요소가 드러나야 한다. 문제는 하나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다 이야기가 없는 디자인은 형태에 불과하다 디자인 거장으로 명성을 얻은 피터 슈라이어의 마음 한편에는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이 굳게 자리하고 있다. 책에는 슈라이어가 어린 시절부터 드넓은 상상력을 펼치도록 영감을 준 초현실주의 작품들과 신선한 생각이 담긴 산업디자인 제품들은 물론 그로부터 영향받은 슈라이어의 순수미술 작품들도 수록되어 있다. 그의 예술적 감수성은 물론 혁신적인 디자인에도 자양분이 되어준 이 아름다운 이미지들은 슈라이어의 아이디어가 어디에서 샘솟는지 생생히 보여준다. 슈라이어 역시 자동차광이지만, 자동차를 바라보는 시선은 작가가 조각 작품을 대하는 것에 가깝다. 디자이너의 일이란 주어진 조건들 위에서, 현실 문제의 해결을 목적으로 시작되겠지만, 슈라이어는 모든 디자인이 그 자체로 독특함과 고유성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한다. 특히 그에게 자동차 디자인이란 하나의 작품처럼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다. 주제를 반영하는, 의미 있고 중요한 디자인 결과물이 나오려면 이야기가 필요하다. 이야기가 없는 디자인은 그저 형태에 불과하다. 거창할 필요는 없다. 단순하지만 진정성이 느껴지는 아이디어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하나의 이야기로 확장될 수 있다.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스케치를 보여주었지만 그들의 생각은 지나치게 포괄적이었어요. 그래서 디자이너 중 한 명에게 자동차를 위해 생각해둔 주제가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대답하더군요. ‘제 주제는 아기 코끼리입니다.’ 그래서 내가 말했죠. ‘아주 좋아요, 근사한데요! 아기 코끼리를 만들면 되겠군요!’ 바로 이런 것이 완벽한 주제입니다. 완벽한 주제란 하나의 감정, 하나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죠. 인도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잖아요.”(본문에서) 독일의 디자인 전통과 만난 K-디자인 피터 슈라이어는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조르제토 주지아로, 페르디난트 피에히와 같은 유럽의 전설적인 거장들 곁에서 멘토링을 받았고, 바우하우스의 정신과 그로부터 영향받은 미니멀리즘의 선구적 기업 브라운Braun 등 독일의 디자인 전통에 뿌리를 단단히 박고 있다. 그런 그가 유라시아 대륙의 반대편 한국으로 건너와 경험한 것들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그는 백두대간의 호랑이 얼굴에서 한국인의 정신을 보았고 이를 전면 디자인에 응용함으로서 K5의 성공 신화를 이끌어냈다.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통령 의전 차량인 G90은 강인하고 우아한 한국의 궁수 이미지로부터 떠올린 ‘동적인 우아함’이라는 콘셉트가 바탕이 된 작품이다. 이제 슈라이어는 이제 독일의 유구한 디자인 전통과 최근 몇십 년간 세계 무대로 도약한 한국의 디자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그가 유럽에 뿌리를 두고 한국에서 날개를 단 융합의 디자인 언어는 끝없이 변주되고 새롭게 해석되겠지만 그 정신만은 브랜드의 밑바닥에 계속 남아 새로운 작품들의 영감이 될 것이다.어떤 의미에서 자동차 디자이너는 조각가입니다. 키네틱 아트, 즉 움직이는 작품을 빚어내는 조각가인 셈이죠. 갖고 싶은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완벽한 기능성을 갖춘 것, 다시 말해 밤과 낮, 추위와 더위, 습기와 건조함 등 온갖 조건에서 제대로 작동할 뿐 아니라 각국의 상이한 규제를 통과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_ '토머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에서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스케치를 보여주었지만 그들의 생각은 지나치게 포괄적이었어요. 그래서 디자이너 중 한 명에게 자동차를 위해 생각해둔 주제가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대답하더군요. ‘제 주제는 아기 코끼리입니다.’ 그래서 내가 말했죠. ‘아주 좋아요, 근사한데요! 아기 코끼리를 만들면 되겠군요!’ 바로 이런 것이 완벽한 주제입니다. 완벽한 주제란 하나의 감정, 하나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죠. 인도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잖아요.”_ '피터 슈라이어의 디자인 원칙'에서 “형태를 그릴 때는 두 손을 이용합니다. 각도를 묘사하거나 한 개의 선이 다른 선으로 어떻게 이어져야 하는지 보여주기 위해서요. 화가 앞에 선 모델처럼 몸 전체를 이용하기도 해요. 자동차의 캐릭터나 자세를 배우처럼 보여주는 거죠. 예를 들면 싸우는 자세로 서 있는 겁니다. 디자인이 약해 보이면 펀치를 피하는 것처럼 뒤로 물러나요. 그런 다음 권투선수의 방어를 취하면서 어떤 디자인이어야 하는지 보여주는 거죠. 나를 방어하면서도 앞으로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는 느낌을 표현하려고요.”피터는 자신이 아이디어를 설명하기 위해 이런 연기를 할 때 팀원들이 우스워 죽겠다는 듯 웃음을 터뜨린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창의성에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스스로 웃음거리가 되는 일쯤은 대수롭지 않다는 투다. “때로는 놀이를 모방하는 것이 생각의 요지를 전달하는 최상의 방법이거든요.”_ '창의력 키우기'에서
논술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토론 여행 : 저학년
아이세움 / 조성자 글, 유혜진 그림 / 200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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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논술,철학
조성자 글, 유혜진 그림
20년 전부터 초등 학교 아이들과 토론 공부를 시작한 동화 작가 저자가 어린이들과 직접 눈을 맞대고 토론 교실을 운영해 온 경험을 살려 펴낸 책이다. 저자는 최근 논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초 작업 없이 무작정 글쓰기 교육만을 시키거나, 논술을 벼락치기로 훈련시키려는 세태에 우려를 표한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서술해야하는 논술을 잘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책을 많이 읽고 그 내용에 대해 생각하고, 의문을 제기하고, 읽고 생각한 것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표현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토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구성한 다양한 책들을 통해 아이의 능력에 맞게 단계별로 책을 골라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책읽기, 토론하기, 글쓰기 그리고 시 감상의 네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논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저학년\' 편과 \'고학년\' 편으로 나뉘어져 있다.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함께 읽을 책 첫째 달 둘째 달 셋째 달 넷째 달 다섯째 달 여섯째 달 일곱째 달 여덟째 달 아홉째 달 열째 달 열한째 달 열두째 달 전국 어린이도서관 안내 이 책을 어린이와 함께 보는 학부모님께
싸움괴물 뿔딱
미세기 / 임정자 지음, 김유대 그림 /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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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명작,문학
임정자 지음, 김유대 그림
미세기 저학년 도서관 시리즈 1권. 동수의 내면의 화가 만들어 낸 싸움괴물 뿔딱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 안에 쌓여 있는 화, 우리 마음 속에 사는 괴물이 변화하는 모습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을 화가 특유의 생동감 있고 웃음이 배어나는 그림으로 재치 있게 표현했다. 자신을 화나게 한 사람들이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며 동수가 그린 괴물이 눈앞에 나타났다. 처음에는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동수를 잘 따랐지만 싸울수록 점점 난폭해져 급기야 도시를 아수라장으로 만드는데……. 어떻게 해야 뿔딱이 다시 그림 속으로 돌아갈까?"날 화나게 하지 마! 내가 화나면 무시무시한 싸움괴물이 튀어나온다고!" 자신을 화나게 한 사람들이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며 동수가 그린 괴물이 눈앞에 나타났다! 처음에는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동수를 잘 따랐지만 싸울수록 점점 난폭해져 급기야 도시를 아수라장으로 만드는데……. 어떻게 해야 뿔딱이 다시 그림 속으로 돌아갈까? ★ 어린이들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책, 미세기 도서관 시리즈는 열린 마음, 다양한 사고, 건강한 성장을 생각합니다. 미세기 저학년 도서관은 혼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담습니다. 미세기 중학년 도서관은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아 가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꿈꾸며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작품을 담습니다. 미세기 고학년 도서관은 책 읽기의 참맛을 느끼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과 사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을 담습니다. 화가 나서 그린 괴물이 눈앞에 나타났다! 화가 잔뜩 난 동수는 모두 다 사라져 버리라며 아무 생각 없이 사람들을 잡아먹는 괴물을 그린다. 그런데 그 괴물이 바로 동수 눈앞에 나타났다. 동수 그림 속에서 나온 싸움괴물 뿔딱은 동수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동수를 화나게 한 사람들을 대신 혼내 준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처음에는 동수가 정하는 사람만 혼내 주던 뿔딱이 싸울수록 난폭해지더니 동수의 명령도 통하지 않는 무시무시한 괴물로 변해 버렸다. 마치 화가 나면 원망과 미움이 마음속에 가득해지고, 점점 더 그 화가 커져 멈추고 싶어도 멈춰지지 않는 상태에 이르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은 동수의 내면의 화가 만들어 낸 싸움괴물 뿔딱에 대한 이야기이다. 뿔딱은 싸울수록 몸이 커지면서 시뻘겋게 달아오른 끔찍한 괴물로 변한다. 결국에는 도시 전체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버리는 각 장면들이 긴장감 있고 실감 나게 펼쳐져 독자가 화라는 감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진지하게 들여다보도록 이끈다. 싸울수록 몸이 커지고 난폭해진, 싸움괴물 뿔딱 길들이기 동수의 명령 없이 제멋대로 날뛰며 도시 전체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뿔딱을 어떻게 해야 멈추게 할 수 있을까? 뿔딱이 잡아먹은 친구, 선생님, 옆집 아줌마를 생각하니 동수는 죄책감이 밀려온다. 모두 사라져 버렸으면 했지만 진짜 속마음까지 그런 건 아니었다. 이제 그만 뿔딱을 멈추게 하고 싶지만 그 방법을 알 수 없는 동수는 답답하기만 하다. 그림 종이를 찢어 볼까? 태워 없애 볼까? 뿔딱에 맞설 수 있는 또 다른 괴물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거나 힘으로 억제하려는 방법들은 전혀 통하지 않는다. 동수가 싸움괴물 뿔딱을 제대로 마주 보고 끌어 안았을 때야 비로소 해결책을 찾게 된다. 작가는 화는 결코 어떤 방법으로든 없어질 수 없는 것이지만 그 감정을 회피하거나 부정하기보다 나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이해할 때 화를 다스릴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내 마음을 알아 주는 글과 나를 자유롭게 하는 그림 사실 동수는 평소에 아무도 자기 마음을 알아 주지 않고 무조건 혼내고, 실수 한 번 했다고 왕따 시키는 사람들 때문에 속이 상했다. 그래도 말대꾸를 하거나 대들지 못했다. 그저 조금이라도 화를 풀 수 있는 방법은 자기보다 약한 동생을 괴롭히는 일뿐이었다. 그런데 뿔딱이 나타나 동수의 명령을 잘 따르고, 동수를 대신해 사람들과 싸워 이기자 뿌듯하고 왠지 모를 자신감마저 들었다. 처음에는 자신의 말을 잘 따라서 든든했지만 흉측한 괴물로 변해 버린 과정과 동수가 뿔딱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눈물을 흘리며 그림 속으로 돌려 보내는 과정을 작가는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 주는 듯한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 냈다. 또한 내 안에 쌓여 있는 화, 우리 마음 속에 사는 괴물이 변화하는 모습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을 화가 특유의 생동감 있고 웃음이 배어나는 그림으로 재치 있게 표현해 독자가 좀 더 자유롭게 상상하며 억눌린 감정을 훌훌 털어 버릴 수 있게 한다. 강훈이 형은 동수를 위아래로 훑어보고 째려보며 금방이라도 팰 듯이 눈을 부라렸어. 동수는 순간 심장이 쪼그라드는 것 같았어. 그러나 이젠 뿔딱이 있잖아. 그래서 용기를 냈지. "이, 이젠 형 안 무섭거든." "어쭈!" "나한텐 뿔딱이 있거든! 뿔딱은 내가 만든 내 괴물이거든! 뿔딱이 형 혼내 줄 거거든!" 동수는 한숨을 내쉬며 복도에 서서 마을을 바라보았어. 모두 부서지고 무너졌어. 오가는 사람도 없어. 괴물을 피해 다 어디로 숨어 버린 걸까? 아니면 다 잡아먹힌 것일까? 비닐봉지, 휴지 조각들만 바람에 날리고 있네. 뿔딱은 어디에 있을까? 동수는 뿔딱을 불러 볼까 하다 그만두었어. 불러서 뭐 하겠어. 이젠 동수 말도 안 듣는 진짜 괴물이 되었는데.
21세기 걸리버 여행기
책빛 / 조르디 시에라 이 파브라 글, 프란세스 로비라 그림 /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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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
외국창작
조르디 시에라 이 파브라 글, 프란세스 로비라 그림
이미 여러분들에게도 익숙한 동화 ‘걸리버 여행기’ 의 내용 중, 현대적 공감을 퇴색시키는 부분들을 과감하게 바꾼 동화입니다. 때문에 원작이 주고자 하는 의미가 더욱 살아 있습니다. 조나단 스위프트가 살았던 18세기 당시, 바다는 미지의 세계였습니다. 그래서 걸리버는 미지의 세계 탐험을 바다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제 바다는 더 이상 신비로운 공간이 아닙니다. 운송수단과 통신시설이 발달하여 바다에 대한 의문을 낱낱이 밝혀지고 있으니까요. 이런 점을 감안해서, 이 책의 작가인 조르디는 모험의 공간을 우주로 바꿉니다. 그런 이유로 『21세기 걸리버』에 나오는 걸리버의 직업은 ‘우주비행사’ 입니다. 주인공 걸리버는 당연히 배를 타지않고, 우주선을 타고 모험을 하며, 인공지능 컴퓨터, 언어 통역기계, 모체로부터 분리되는 캡슐 비행기등 현대 과학안에서 누릴 수 있는 첨단 기구들이 등장하여 걸리버의 모험의 동반자가 됩니다. 우주비행사 걸리버는 처음에 ‘릴리풋과 랜드라풋’ 이라는 소인국에 도착합니다. 두 번째로 도착한 곳은 ‘브로불셀’ 이라고 하는 거인국이며, 세 번째 도착한 곳은 떠다니는 섬인 ‘랜드리낙’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늘의 낙원인 ‘갈라톤’ 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21세기 걸리버는 18세기 걸리버와 같은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고정관념이 강한 제도가 사람을 얼마나 답답하게 만드는지, 결국 사람답게 살아가야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잔잔하게 이야기해줍니다.제1부 첫 번째 대륙, 릴리풋과 랜드라풋 1장 제2의 지구 ‘애비게일26’ 2장 거인 인질 3장 산처럼 큰 인간만세! 4장 달걀의 화해식 제2부 두 번째 대륙, 브로불셀 5장 모든 것이 엄청나게 큰 나라 6장 아주 작은 사람을 구경하세요! 7장 왕비에게 팔려가다 8장 갑자기 찾아 온 탈출 기회 제3부 세 번째 대륙, 렌드리낙 9장 둥둥 떠다니는 섬 10장 생각자루를 두드리세요 11장 하늘을 나는 기구 완성 12장 하늘문이 열리다 제4부 천상의낙원, 갈란톤 13장 여기가 천국인가? 14장 달콤한 마법의 세계 15장 끝없는 질문 16장 아, 그리운 지구! 저자의 말 원작 『걸리버여행기』를 찾아서 ‘걸리버 여행기’를 읽어보았나요? 소인국, 거인국의 나라를 여행하는 걸리버의 이야기를 통해 상상의 세계를 무한히 키워주었던 책이죠. 바로 그 ‘걸리버 여행기’가 『21세기 걸리버』로 이 시대 어린이 감성에 맞게 재탄생되었습니다. 『21세기 걸리버』 스페인 유명 출판사 ‘에데베’에서 수여하는 ‘에데베상’을 받았던,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 ‘조르디 시에라 이 파브라(Jordi Sierra i Fabra)’가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이 시대 어린이들에게 교훈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동시에 그는 이 책을 통해, 원작이 갖고 있는 혁신적이며 도전적인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1726년에 조나단 스위프트(1677-1745)가 창작한 ‘걸리버 여행기’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소인국과 거인국의 모험을 통해 그 당시 사회가 갖고 있는 편협한 제도를 지적합니다. 하늘을 나는 섬인 라퓨타와 말들이 사는 나라 휴이넘의 모험을 통해, 18세기의 인간 이성에 대한 낙관론을 비판합니다. 당시 ‘걸리버 여행기’가 출간되었을 때, 이 소설 속에 시대를 비판하는 주장이 담긴 까닭에 주목을 받았던 만큼 엄청난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인문사회비판서’라고 할 수 있는 ‘걸리버 여행기’가 점차 어린이 동화로 주목받게 된 것은 기발한 세계를 상상하도록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끄는 요소가 되었고, 바로 사회비판적인 의미보다는 재미있는 세계로의 모험이라는 점이 강조된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걸리버 여행기’가 항상 명작의 반열에서 벗어나지 않은 것은 그것이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라는 점과 함께,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나에 대한 고민을 던져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르디는 기존의 ‘걸리버 여행기’ 내용 중, 지금 어린이들의 공감을 퇴색시키는 부분들을 과감하게 현대적으로 바꿔서, 오히려 원작이 주고자 하는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조나단 스위프트가 살았던 18세기 당시, 바다는 미지의 세계였습니다. 그래서 걸리버는 미지의 세계 탐험을 바다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제 바다는 더 이상 신비로운 공간이 아닙니다. 운송수단과 통신시설이 발달하여 바다에 대한 의문을 낱낱이 밝혀지고 있으니까요. 이런 점을 감안해서, 조르디는 모험의 공간을 우주로 바꿉니다. 그런 이유로 『21세기 걸리버』에 나오는 걸리버의 직업은 ‘우주비행사’입니다. 주인공 걸리버는 당연히 배를 타지않고, 우주선을 타고 모험을 하며, 인공지능 컴퓨터, 언어 통역기계, 모체로부터 분리되는 캡슐 비행기등.. 현대 과학안에서 누릴 수 있는 첨단 기구들이 등장하여 걸리버의 모험의 동반자가 됩니다. 우주비행사 걸리버는 처음에 ‘릴리풋과 랜드라풋’이라는 소인국에 도착합니다. 두 번째로 도착한 곳은 ‘브로불셀’이라고 하는 거인국이며, 세 번째 도착한 곳은 떠다니는 섬인 ‘랜드리낙’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늘의 낙원인 ‘갈라톤’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21세기 걸리버는 18세기 걸리버와 같은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고정관념이 강한 제도가 사람을 얼마나 답답하게 만드는지, 결국 사람답게 살아가야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잔잔하게 이야기해줍니다.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조르디 시에라 이 파브라의 설득력있는 문장력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어린이 독자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원작을 읽지 않았거나 혹시 원작을 읽었다 하더라도, 현대의 감수성으로 재탄생한 『21세기 걸리버』는 더욱 생생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쿨쿨 할아버지 잠깬 날
사계절 / 위기철 글, 신혜원 그림 /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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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위기철 글, 신혜원 그림
사계절 저학년문고 5권. 표제작 '쿨쿨 할아버지 잠 깬 날'을 비롯해서 모두 8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는 주인공 꽃담이가 생활 속에서 겪고 느끼는 푸근하고 정감 있는 이야기들이 실려 있고, 2부에는 일상생활에서 더 나아가 사회 속에서 지녀야 할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이나 겸허한 삶의 자세, 반성하는 삶 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녹슨 열쇠'는 우연히 발견한 녹슨 열쇠의 용도가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식구들이 저마다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담 이야기하는 장면을 통해 아이들의 무한한 꿈과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반복 구성으로 리듬감을 살렸으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야기 구조로 되어 있어 유년기의 특성상 책읽기의 흥미를 더해 준다. '달빛 때문에'는 둥근 보름달이 떠서 갑자기 들판으로 가고 싶어진 들쥐와 들고양이, 들소 등이 차례로 등장하여 자연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 열망을 반복 구조를 통해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로 하여금 그 다음에 등장할 동물이나 사물을 유추하게 하거나 상상의 폭을 한껏 넓혀 주는 작품이다. 특히 표제작인 '쿨쿨 할아버지 잠 깬 날'은 환상적인 장면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회색 숲과 다름없던 아파트 단지를 아름답고 따뜻하게 가꾸는 쿨쿨 할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환경을 지키는 일, 겸손의 미덕, 뉘우치는 삶의 소중함을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글쓴이의 말 1부 녹슨 열쇠 달빛 때문에 엄마가 가장 하고 싶은 일 내가 하나 더 있었으면 2부 쿨쿨 할아버지 잠 깬 날 나무꾼과 사냥꾼 뱀 이야기 신기한 열매표제작 「쿨쿨 할아버지 잠 깬 날」을 비롯해서 모두 8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는 주인공 꽃담이가 생활 속에서 겪고 느끼는 푸근하고 정감 있는 이야기들이 실려 있고, 2부에는 일상생활에서 더 나아가 사회 속에서 지녀야 할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이나 겸허한 삶의 자세, 반성하는 삶 들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녹슨 열쇠」는 우연히 발견한 녹슨 열쇠의 용도가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식구들이 저마다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담 이야기하는 장면을 통해 아이들의 무한한 꿈과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반복 구성으로 리듬감을 살렸으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야기 구조로 되어 있어 유년기의 특성상 책읽기의 흥미를 더해 줍니다. 「달빛 때문에」는 둥근 보름달이 떠서 갑자기 들판으로 가고 싶어진 들쥐와 들고양이, 들소 등이 차례로 등장하여 자연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 열망을 반복 구조를 통해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로 하여금 그 다음에 등장할 동물이나 사물을 유추하게 하거나 상상의 폭을 한껏 넓혀 주는 작품입니다. 특히 표제작인 「쿨쿨 할아버지 잠 깬 날」은 환상적인 장면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회색 숲과 다름없던 아파트 단지를 아름답고 따뜻하게 가꾸는 쿨쿨 할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환경을 지키는 일, 겸손의 미덕, 뉘우치는 삶의 소중함을 자연스레 깨닫게 됩니다. 천진난만한 아이의 소박한 생활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있어 또래 아이들에게 친근한 느낌과 공감을 주는 이 동화집은 초등학교 저학년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책읽기의 모범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리딩버디 1
NE능률(학습) / 한정은 외 지음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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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
학습참고서
한정은 외 지음
리딩버디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소재의 지문을 삽화와 함께 재미있게 읽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며 초등 필수 어휘와 문법을 습득하여 독해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초등학생의 첫 독해 교재이다.Unit 01 Interesting Places Unit 02 Health Unit 03 Special Jobs Unit 04 Hobbies Unit 05 Nature Unit 06 School life Unit 07 Save the Earth Unit 08 Fairy Tales- 정보성 있는 소재와 주제별 유닛 구성으로 흥미 유발 - 재미있는 만화 및 삽화를 통한 효율적인 학습 가능 - 초등 필수 어휘 및 기본 문법을 함께 학습 - 다양한 문제가 수록된 워크북 제공 - 무료 mp3 파일을 통해 듣기와 따라 말하기 연습 가능 - QR코드가 수록된 단어장으로 편리하게 단어 학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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