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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핵심요약집 + 기출팩
에듀윌 / 임선정, 김희상, 김민석, 신성룡 (지은이) / 2022.02.24
37,000원 ⟶ 33,3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임선정, 김희상, 김민석, 신성룡 (지은이)
합격자 수 최고기록 공식인증!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KRI 한국기록원 / 2016, 2017, 2019년 인증, 2022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2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YES24 수험서 자격증 공인중개사 베스트셀러 1위 (2011년 12월, 2012년 1월, 12월, 2013년 1월~5월, 8월~12월, 2014년 1월~5월, 7월~8월, 12월, 2015년 2월~4월, 2016년 2월, 4월, 6월, 12월, 2017년 1월~12월, 2018년 1월~12월, 2019년 1월~12월, 2020년 1월~12월, 2021년 1월~12월, 2022년 1월~2월 월별 베스트, 매월 1위 교재는 다름) YES24 수험서 자격증 공인중개사 단기완성 베스트셀러 1위(2021년 12월 월별 베스트) 5개년 기출 분석을 통한 핵심이론과 기출팩까지! 한 권으로 단기간에 완벽 정리! 이 교재는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에 꼭 필요한 내용을 압축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최근 5개년 시험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수이론을 표시해 자주 출제되는 개념을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론 학습 후 기출의 모든 것을 담은 합격부록 기출팩을 통해 기출유형 및 최신 경향까지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본서, 기출문제집과의 연계학습 또한 가능하므로 핵심요약집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 학습할 수 있습니다. 요점 정리와 핵심 파악이 잘 안 된다거나, 단기간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에게 이 교재를 추천합니다. 또한 2차 교재는 교시별로 분권이 되어 더욱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SUBJECT 1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PART 1 공인중개사법령 CHAPTER 1 총 칙 CHAPTER 2 공인중개사제도 CHAPTER 3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및 결격사유 CHAPTER 4 중개업무 CHAPTER 5 중개계약 및 부동산거래정보망 CHAPTER 6 개업공인중개사의 의무 및 책임 CHAPTER 7 손해배상책임과 반환채무이행보장 CHAPTER 8 중개보수 CHAPTER 9 공인중개사협회 및 교육/보칙/신고센터 등 CHAPTER 10 지도/감독 및 행정처분 CHAPTER 11 벌칙(행정벌) CHAPTER 12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PART 2 중개실무 CHAPTER 1 부동산중개실무 일반 CHAPTER 2 중개대상물 조사 및 확인 CHAPTER 3 중개활동 CHAPTER 4 거래계약의 체결 CHAPTER 5 개별적 중개실무 [합격부록]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기출팩 01 기출분석 02 기출지문 03 박스형 기출문제 04 최신 기출문제 SUBJECT 2 부동산공법 PART 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CHAPTER 1 총 칙 CHAPTER 2 광역도시계획 CHAPTER 3 도시/군 기본계획 CHAPTER 4 도시/군 관리계획 CHAPTER 5 개발행위의 허가 등 CHAPTER 6 보칙 및 벌칙 PART 2 도시개발법 CHAPTER 1 개발계획의 수립 및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CHAPTER 2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CHAPTER 3 실시계획 CHAPTER 4 도시개발사업의 시행 CHAPTER 5 비용부담 등 PART 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CHAPTER 1 총 칙 CHAPTER 2 기본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CHAPTER 3 정비사업의 시행 PART 4 건축법 CHAPTER 1 총 칙 CHAPTER 2 건축물의 건축 등 CHAPTER 3 건축물의 대지와 도로 CHAPTER 4 건축물의 구조 및 재료 CHAPTER 5 지역 및 지구 안의 건축물 CHAPTER 6 특별건축구역, 건축협정 등, 보칙 및 벌칙 PART 5 주택법 CHAPTER 1 총 칙 CHAPTER 2 주택의 건설 CHAPTER 3 주택의 공급 CHAPTER 4 주택의 리모델링 PART 6 농지법 CHAPTER 1 총 칙 CHAPTER 2 농지의 소유 CHAPTER 3 농지의 이용 CHAPTER 4 농지의 보전 [합격부록] 부동산공법 기출팩 01 기출분석 02 기출지문 03 박스형 기출문제 04 최신 기출문제 SUBJECT 3 부동산공시법 PART 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CHAPTER 1 토지의 등록 CHAPTER 2 지적공부 및 부동산종합공부 CHAPTER 3 토지의 이동 및 지적정리 CHAPTER 4 지적측량 PART 2 부동산등기법 CHAPTER 1 등기제도 총칙 CHAPTER 2 등기의 기관과 그 설비 CHAPTER 3 등기절차 총론 CHAPTER 4 각종 권리의 등기절차 CHAPTER 5 각종의 등기절차 [합격부록] 부동산공시법 기출팩 01 기출분석 02 기출지문 03 박스형 기출문제 04 최신 기출문제 SUBJECT 4 부동산세법 PART 1 조세총론 CHAPTER 1 조세의 기초 CHAPTER 2 납세의무의 성립/확정/소멸/확장 CHAPTER 3 조세우선권 및 배당 순서 PART 2 지방세 CHAPTER 1 취득세 CHAPTER 2 등기/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 CHAPTER 3 재산세 PART 3 국 세 CHAPTER 1 종합부동산세 CHAPTER 2 종합소득세 CHAPTER 3 양도소득세 [합격부록] 부동산세법 기출팩 01 기출분석 02 기출지문 03 박스형 기출문제 04 최신 기출문제 |이 책의 구성 1. 5개년 기출분석을 통한 핵심이론으로 완벽 개념 정리, - 5개년 기출분석을 통해 도출된 PART별 핵심이론 확인! - CHAPTER별 학습목표와 연계학습을 위한 기본서&기출문제집 연계링크, 3회독 체크표까지 제시! - 최신 출제경향과 법개정 완벽 반영! -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용어에 첨삭해설 추가! - 출제 예상되는 중요한 이론에 필수체크 표시! 2. 기출의 모든 것을 담은 합격부록, 기출팩 - 5개년 PART별 출제비중&학습법을 담은 기출분석 - 중요한 옳은지문과 빈출지문 OX문제로 확인하는 기출지문 - 3단계 패턴 풀이법으로 익히는 고난도 박스형 기출문제 -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여 마무리할 수 있는 최신 기출문제(2021년 제32회) 3. [특별제공] 플래너 3종 - 짧고 굵게 단기에 끝내는 30일/21일 플래너 - 전략적으로 반복하여 끝내는 3회독 플래너 - 스스로 흐름에 맞게 직접 계획하여 끝내는 셀프 플래너
(달팽이 과학동화 35 : 딱따구리의 생태) 나무 의사 딱따구리
보리 / 윤구병 기획, 김용란 글, 박경진 그림 / 2000.02.01
6,500원 ⟶ 5,850원(10% off)

보리자연,과학윤구병 기획, 김용란 글, 박경진 그림
파우스트 1
민음사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정서웅 옮김 / 1999.03.20
11,000원 ⟶ 9,9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정서웅 옮김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 2
사회평론 /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송용운, 김언진, 길병민, 한승준, 김보미, 정엄지 (지은이), 뭉선생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이우일 (캐릭터) / 2023.12.18
16,000원 ⟶ 14,400원(10% off)

사회평론역사,지리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송용운, 김언진, 길병민, 한승준, 김보미, 정엄지 (지은이), 뭉선생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이우일 (캐릭터)
중학교에서 한국사보다 먼저 나오는 세계사, 하지만 방대한 분량으로 섣불리 손대기 부담스러운 세계사. 초등 역사 베스트 용선생이 이제 세계사 특강을 시작한다. 용선생의 명성 그대로 핵심을 짚는 쉬운 서술과 재미있는 삽화, 100% 교과 연계에 깔끔한 정리와 확인 문제까지. 본격적으로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려는 아이들에게 가장 완벽한 대안을 제시한다.1단원 유럽과 아메리카에 새로운 나라가 들어서다 1. 절대 군주들이 지배한 유럽 2. 시민 혁명으로 새로운 나라가 나타나다 3. 유럽과 아메리카에 들어선 민족 국가 4. 산업 혁명으로 사회가 변화하다 2단원 전 세계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다 1. 제국주의 국가들이 세계를 나눠 갖다 2. 중화민국이 탄생하다 3. 일본이 아시아 최강국이 되다 4. 제1차 세계 대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3단원 제2차 세계 대전과 오늘날의 세계 1. 호황과 불황, 계속되는 위기 2. 또다시 일어난 세계 대전 3. 냉전으로 국제 사회가 얼어붙다 4. 현대 사회의 세계 질서450만 독자가 선택한 초등 역사 베스트, 용선생 이번엔 세계사 특강이다! 중학교에서 한국사보다 먼저 나오는 세계사, 하지만 방대한 분량으로 섣불리 손대기 부담스러운 세계사. 초등 역사 베스트 용선생이 이제 세계사 특강을 시작합니다. 용선생의 명성 그대로 핵심을 짚는 쉬운 서술과 재미있는 삽화, 100% 교과 연계에 깔끔한 정리와 확인 문제까지. 본격적으로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려는 아이들에게 가장 완벽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좋은 세계사 책들이 있긴 하지만 보통 분량이 너무 많아요. 시작하기도 쉽지가 않고, 읽고 나서도 흐름이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초등 5학년 학부모) 세계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각종 매체에서 세계사 관련 컨텐츠들도 늘어나고, 중학교 세계사 시험 준비를 위해서도 관심을 가지시는 학부모님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세계사는 한국사보다 훨씬 넓은 영역을 다루다 보니 내용이 방대합니다. 방대한 분량의 책은 읽기도 쉽지 않고, 힘들게 읽어도 정리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세계사를 접할 수 있도록 아주 짧은 분량으로 나오는 책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너무 빈약해서 중학교 세계사를 대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중학교 세계사 교과서는 한 권 분량이지만 압축적으로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읽기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용선생은 이런 독자들의 고민에 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원칙을 세웠습니다. ① 지엽적인 내용은 과감히 줄이고, 핵심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역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게 하자. ② 중학교 세계사를 배울 때 낯설지 않게 교과 내용을 충분히 반영하자. ③ 어려운 용어나 고유명사를 적절히 노출해서 세계사에 대한 장벽을 낮추자. ④ 본문 삽화는 물론 4컷 만화나 만화 페이지를 적극 활용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자. ⑤ 지도를 최대한 활용하고 효과적인 독서를 돕는 장치를 만들자.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다음과 같은 점이 다릅니다. 중학교 교과 과정 100% 반영 기존의 세계사 교양서들은 교과서와는 상관없이 목차를 구성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중학교 세계사 대비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중학교 교과서를 100% 반영해 아이들이 중학교 세계사를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를 보고 나면 중학교 교과서가 훨씬 쉬워집니다. 핵심적인 정치적 사건 중심으로 흐름 잡기 역사의 큰 흐름을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 나라의 흥망성쇠를 중심으로 한 정치사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정치사 흐름이 잡히지 않으면 책을 읽어도 이 이야기가 언제 어디의 역사인지, 앞뒤의 어떤 사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세계사 책을 읽고 나서도 정리가 되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방대한 세계사의 핵심만 뽑아 큰 흐름을 잡을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지도 노출로 지리 감각 키우기 세계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 가운데 하나가 이 사건이 어디서 일어난 사건인지 아이들이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지도를 제시하더라도, 지도 한 장에 너무 많은 정보를 담으면 지도가 복잡해져서 오히려 보기가 어려워집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총 154컷의 지도를 페이지마다 반복적으로 노출해 각 지역에 대한 지리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어려운 용어도 아이들에게 딱 필요한 만큼 정리하기 ‘동아시아 문화’, ‘파시즘’ 같은 용어는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용어이지만, 교과서에 꼭 나오는 말입니다. 용어가 어렵다고 해서 길게 설명하다 보면 아이들이 금세 흥미를 잃게 됩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어려운 내용도 핵심만 뽑아 요약해서, 역사 공부의 장벽을 낮춥니다. 아이들의 질문과 답, 깊이 있는 세계사, 한국사 연계까지 생각한 정보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정보글에 담았습니다. 또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원하는 독자를 위한 읽기 자료와 한국사와 연계한 설명까지 추가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의 다양한 부속 원고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또 다른 공부로 이어지게 합니다. 머리에 각인되는 흥미로운 삽화 내용이 좋아도 초등학생에게는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초등학생에게 역사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일은 용선생이 가장 잘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주제의 핵심을 찌르는 삽화와 사건의 전개 과정을 잘 보여주는 4컷 만화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재치 넘치는 그림들이 책을 가득 메웁니다. 비문학 독서를 돕는 다양한 장치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독서를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에게 질문거리를 던지고, 각 페이지마다 한 줄 정리로 핵심 내용을 짚어줍니다. 그리고 책을 다 읽은 후에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세계사 노트까지 제공합니다. 이러한 독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올바른 비문학 독서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확인 문제로 확실한 실력 다지기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한 장이 끝나면 그 장의 내용을 정리하고, 문제를 통해 읽은 내용을 최종 확인하게 합니다. 어렴풋이 아는 것과 문제를 풀면서 확실하게 기억하는 것은 결과에서 큰 차이를 가져옵니다. 역사 흥미를 자극하는 만화 페이지 한 장의 독서가 끝난 다음에는 만화 페이지가 이어집니다. 만화 페이지에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역사 에피소드, 해당 시대의 문학 작품과 신화, 전설 등도 다루고 있습니다. 만화를 통해 아이들은 역사에 더 큰 흥미를 갖게 됩니다.
P31 WorkBook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하형록 지음 /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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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하형록 지음
기업과 일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큐티와 훈련 교재이다. 1회 100분씩 20회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거나, 1주일에 하나의 키워드를 묵상하고 실천하는 형식으로 20주에 걸쳐 운영할 수 있다. 내용은 3개의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스텝당 최소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20주에 걸쳐 큐티를 하는 경우에는 하루에 30분씩 스텝별로 내용을 묵상하고 질문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주 3회 정도 실시하는 것이 좋다. 먼저 기본개념, 말씀묵상, 비즈니스맨의 간증으로 이어지며 한층 심화되는 질문에 진지하게 답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기른다. 이것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잠재적 오류’들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주님 앞에 내어놓는 진정한 고백과 회개로 인도할 것이다. 실천편인 스텝3에서는 성경적인 비즈니스와 근무 자세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생각하고 도전하도록 격려하고, 실천 후 변화와 감동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나의 일터 안에 P31의 ‘성경적 비즈니스와 삶의 원리’를 심어가도록 이끌어준다.추천사 저자의 말 《P31 워크북》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일터 선교사 선언문 《P31 워크북》 이렇게 활용하세요 LEVEL 1. 성경적 기업 이해하기 P31-1. 고귀한 성품을 가진 회사 Be rare P31-2. 고객의 신뢰를 얻는 회사 Earn trust P31-3. 상처를 주지 않는 회사 Be kind P31-4. 시장을 개척하는 회사 Be a pioneer P31-5. 인정을 베푸는 회사 Provide LEVEL 2. 성경적 기업 성숙하기 P31-6. 신중하게 투자하는 회사 Invest prudently P31-7. 다 함께 뛰는 회사 Work diligently P31-8. 이윤을 창출하는 회사 Make profit P31-9. 주인이 솔선수범하는 회사 Lead by example P31-10. 높은 목적을 가진 회사 Seek the higher purpose LEVEL 3. 성경적 기업 나타내기 P31-11. 항상 준비된 회사 Prepare for uncertainty P31-12. 단정한 차림의 회사 Dress well P31-13. 고객의 성공을 돕는 회사 Help the client get promoted P31-14. 엑스트라 마일을 실천하는 회사 Go the extra mile P31-15. 품격과 인품을 갖춘 회사 Be distinguished LEVEL 4. 성경적 기업 흘러가기 P31-16. 인애로 격려하고 조언하는 회사 Be eloquent P31-17. 투명한 회사 Be honest P31-18. 가족의 칭찬과 인정을 받는 회사 Praise that matters P31-19.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회사 The true wisdom P31-20. 하나님의 언약을 체험하는 회사 The reward, the promise《P31 워크북》과 함께 당신의 일터에 ‘P31 비즈니스’의 기적과 축복의 문을 열어가십시오! 《P31》 발간 1년, 구름 떼처럼 일어난 하나님의 기업가들! 세상식 비즈니스를 버리고 성경적 비즈니스의 길로. 고백과 회개, 결단과 실천의 참회록을 쓰며 말씀 앞에 무릎 꿇는 하나님의 기업가들! 미국 오바마 정부 건축자문 하형록 회장이 잠언 31장으로 일군 ‘P31 비즈니스’를 나의 사업 현장으로! 동일한 길을 가는 이를 위해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작성한 성경적 비즈니스 가이드, 《P31 워크북》. 20개의 키워드와 124개의 질문에 담긴 ‘P31 비즈니스’의 비밀. 많은 이들이 꿈꿔온 성경적 비즈니스와 삶을 이제 《P31 워크북》과 함께 시작한다! ■ 특별부록 - 성경적 건축회사 ‘팀하스’가 ‘P31’을 바탕으로 세운 사훈과 근무원칙 전격 공개! - 세상 기업에서 하나님의 기업으로 돌아서는 신앙선언, ! 《P31워크북》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P31》 출간 6개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P31’의 이름으로 모인 곳마다 ‘P31’의 방법대로 사업을 하고, 회사에서 일하겠다는 사람들이 구름 떼처럼 모여들고 있습니다. 이 현상을 지켜본 많은 사람들이 성령님의 일하심을 감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P31’이 성령의 바람을 타기 시작했다는 것을 믿습니다. 세상은 지금 교회 이외의 어떤 곳에서도 복음을 전할 수 없는 곳으로 변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기독교의 뿌리이자 큰 기둥이었던 유럽과 미국의 교회들이 급속히 그 힘을 잃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머지않아 한국에서도 교회 밖 어디에서도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불안한 정치 상황과 침체일로의 경제 상황이 계속되면서 성도들의 신앙은 매 순간 시험대에 오를 수밖에 없고, 무엇보다 치열한 생존경쟁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비즈니스맨들과 불확실한 미래로 불안해하는 청년들에게는 신앙과 삶은 별개의 세계로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성경에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은 ‘나의 삶에서는 작동되지 않는’ 고장 난 실행버튼과도 같이 느껴집니다. 그랬던 그들에게 새로운 도전이 다가왔습니다. ‘P31’을 통해 그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의 많은 비즈니스맨들과 청년들이 ‘신앙과 비즈니스가 다르다’, ‘신앙과 현실의 삶은 다르다’는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 ‘성경대로 살고, 성경대로 비즈니스 하며’ 주님의 약속된 축복과 은혜를 세상에 나누는 세대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들을 보며 저자와 한국의 교계 지도자들은 이들을 성경대로 비즈니스하는 ‘일터 선교사’로 훈련하여 한국과 세계 곳곳의 일터에 복음의 전도자, 복음의 증인으로 파송하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구체화된 것이 바로 ‘600만 일터 선교사 파송 사역’입니다. 이 사역은 2015년 가을부터 한국의 주요 대형교회와 전국의 수많은 교회로부터 요청이 계속되고 있으며, 미국 Biblical Seminary와 한국 고신대학교 그리고 CBMC 역시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의 출범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한국에는 약 6만 개의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에서 만일 매년 10명씩의 일터 선교사를 세운다면 한 해에 60만 명, 10년이면 600만 명이 됩니다. 이들이 일터 선교사가 되어 회사와 학교, 정부와 지자체 등에서 ‘P31’을 실천하며 살아갈 때, 우리나라의 모든 분야를 살릴 수 있습니다. 이들은 또한 해외의 일터에도 파견되어 기독교가 넘어진 유럽과 미국을 살릴 수도 있습니다. 《P31 워크북》은 바로 이 ‘일터 선교사’ 훈련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일회성 워크북이 아니라 일터 선교사 교육을 위한 정식 교재로 활용할 예정이며, 《P31》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보다 심층적인 사업 현장에서의 문제들을 말씀과 신앙으로 묻고 답할 수 있게 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재입니다. 이 사역은 어느 한 사람의 생각에서 시작된 게 아니라, ‘P31’을 통해 저자의 삶에 행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본 모든 사람들이 함께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저자의 삶에 심으신 ‘성경식 비즈니스’의 모형인 ‘P31 비즈니스’가 한국의 기독실업인과 청년들, 한국교회를 통해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퍼져나가게 하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계획을 모두가 목도하게 되기를 믿음으로 기대합니다. 《P31워크북》, 이렇게 활용하세요 이 책은 기업과 일터에서 심도 있는 큐티와 훈련 교재로 활용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1회 100분씩 20회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거나, 1주일에 하나의 키워드를 묵상하고 실천하는 형식으로 20주에 걸쳐 운영할 수 있습니다. 내용은 3개의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스텝당 최소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20주에 걸쳐 큐티를 하는 경우에는 하루에 30분씩 스텝별로 내용을 묵상하고 질문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주 3회 정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기본개념, 말씀묵상, 비즈니스맨의 간증으로 이어지며 한층 심화되는 질문에 진지하게 답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기릅니다. 이것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잠재적 오류’들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주님 앞에 내어놓는 진정한 고백과 회개로 인도합니다. 실천편인 스텝3에서는 성경적인 비즈니스와 근무 자세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생각하고 도전하도록 격려하고, 실천 후 변화와 감동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나의 일터 안에 P31의 ‘성경적 비즈니스와 삶의 원리’를 심어가도록 이끌어줍니다. 1. 기본개념(Concept) 저자가 팀하스사를 통해 20년간 실천해온 ‘P31 비즈니스’의 핵심개념을 20가지로 정리했습니다. 2. 단계별 질의응답(Step 1, 2, 3) 단계별 질문에 대해 답을 하면서 나의 비즈니스와 직장생활을 점검하고, 성경적 대안과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장의 변화를 적극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요구하고 이를 실천한 내용을 기록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변화되어가는 직장과 자신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묵상말씀(Reference Bible) ‘P31 비즈니스’의 원리는 성경 전체에 나타난 하나님의 기업 경영원리와 같습니다. 그래서 각 단계별 내용과 관련된 다른 성경말씀을 묵상하면서 자칫 ‘P31’에 고정되기 쉬운 시각을 넓혀 성경적 비즈니스 개념으로 확대하고 통찰하는 시각을 갖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4. P31 비즈니스맨 스토리(P31e’s story) 이는 ‘P31 비즈니스’ 실천 간증으로, 크리스천 기업인과 직장인들이 회사 경영과 직장생활에서 실천하면서 경험한 감동적이고 생생한 현장의 기록입니다. 나이와 성별, 직업별로 다양한 이들의 간증을 통해 ‘P31 비즈니스’의 원리들이 실제 사업현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알고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0절은 크리스천 비즈니스맨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매우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단어를 포함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고귀한 성품(noble character)’이라는 단어와 ‘아내(wife)’라는 단어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여기서 아내란, 예수님의 신부, 즉 성도를 뜻하며 바로 우리 비즈니스맨도 여기에 속한다. 그리고 고귀한 성품이란 바로 성도가 마땅히 가져야 성품, 즉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예수님의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바로 이런 삶은 보석보다 더 귀하다고 하신 것이다. 이 말씀에 따르면 성도의 기업은 돈을 많이 벌고, 세상에 이름을 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 모든 것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목표여야 한다. 그래서 팀하스(TimHaahs) 사에서는 입사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창립정신에 동의하고 실천할 것을 요구했다. 그렇게 20년간 이윤창출과 높은 성과를 위해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나의 이웃’인 동료와 고객,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만나는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고귀한 성품’을 가진 회사의 길을 걷고 있다. P31-1. 고귀한 성품을 가진 회사그동안 성도의 고귀한 성품이 가장 드러나지 않은 영역이 비즈니스 현장이었다. 사업과 신앙은 다르다고 생각했고 세상에서 생존하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온 비즈니스맨이 많았다. 하지만 비즈니스 현장은 우리 삶의 핵심 현장 중의 하나이고 그곳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없다면 빛 된 소명을 실천할 수 없다. 그러므로 모두가 세상식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그 현장에서 우리는 고귀한 성품을 가진 성도다운 비즈니스를 해야만 한다. 이 말씀은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주지 않는 것’은 세상적인 것이며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는 사랑’이 고귀한 성품을 가진 성도다운 비즈니스라고 말씀하고 있다.P31-1. 고귀한 성품을 가진 회사 Step21. 현재 나의 사업체의 목적 혹은 철학은 고귀한 성품을 가진 자, 즉 성도인 우리의 존재 목적과 일치하는지 묵상해봅시다. 또는 동료나 가족, 멘토와 이점에 대해 함께 토론한 뒤 이 질문에 답해봅니다.2. 나의 사업체나 나의 직장생활이 고귀한 성품을 가진 성도답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면, 고귀한 성품을 가진 회사가 되기 위해 어떤 선택이 필요할지 생각해서 적은 뒤 실천에 옮겨봅니다.P31-1. 고귀한 성품을 가진 회사
매일 스케치 동물
마이북 / 연필이야기 (지은이)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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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북소설,일반연필이야기 (지은이)
Daily Sketch Series 6권.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동물 70여 컷을 담은 드로잉 책이다. 다양한 동물의 크기와 움직임과 표정 등을 고려하여 드로잉 연습하기에 좋은 것으로 가려 뽑았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 - 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동물 스케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들어가는 말 -준비물 -연필로 선 연습하기 -펜으로 선 연습하기 -동물을 그리는 마음 -연필로 동물 1-36 -펜으로 동물 1-38 -내가 그린 동물하나씩 따라 그리는 동물 드로잉 기초 나만의 완성도를 맘껏 누리고 싶다면… <매일 스케치 동물>은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동물 70여 컷을 담은 드로잉 책이다. 다양한 동물의 크기와 움직임과 표정 등을 고려하여 드로잉 연습하기에 좋은 것으로 가려 뽑았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동물 스케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 지금 당신 옆에 연필과 종이 한 장 있다면, 당장 그곳을 나만의 취미 클래스 반으로 만들기 바란다. <매일 스케치 동물>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매일 스케치 고양이>와 <매일 스케치 강아지>에 이어 동물에도 도전해 보려구요. _올림푸스 *동물들의 생생한 표정을 그리는 게 재미있어요. _다른길 *선이 복잡하지 않아서 초보자가 그리기에 너무 좋아요. _해오름다솜반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에 대한 사랑은 인간의 가장 숭고한 본능이다. _찰스 다윈 *동물은 유쾌한 친구이다. 질문도 비판도 하지 않으므로…. _조지 엘리엇 <매일 스케치 동물>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여러 동물의 동작과 표정을 그려 보고 싶은 사람 -동물의 몸짓을 완성도 있게 표현하고 싶은 사람 -인간보다 아름다운 동물의 지혜를 배우고 싶은 사람 -왠지 힘에 겨운 날 확실한 위로를 받고 싶은 사람 -가끔은 방법을 잊은 채, 생각 없이 그리고 싶은 사람 -금손이 아닌, 조금 나은 곰손이 되고 싶은 사람 그리기 방법을 잊고 생각 없이 끄적이기!어릴 적,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해 봅니다.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연필을 잡고 그릴 텐데, 막상 하려고 하면 쉽지 않은 일이 되었지요. 그래서 그런 맘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그리기 책을 찾습니다.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즐겁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책입니다. 드로잉의 기본적인 도구인 연필과 펜만 있으면 누구나 그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처음 드로잉을 할 때는 잘 그려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뭔가를 그리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만족하면 됩니다.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리면, 잘 못 그렸을 때 쉽게 지칠 수 있고 단지 책을 샀으니 꼭 그려야 한다는 의무감만 남을지 몰라요. 그러면 몇 장 그리다가 그리기 싫어지고 어느새 책도 안 보게 되죠.드로잉을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보세요. 작은 사이즈의 책이니 갖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려 보면 어떨까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보는 시간에 그릴 수 있죠. 그리는 습관이 생기면, 드로잉이 한결 쉽게 다가오고 어느새 그리는 재미도 찾을 수 있어요.드로잉의 시작은 ‘선’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선 하나 긋는 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지요. 하지만 선이 비뚤고 모양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지 좋아지니까요. 특히 이 책에는 명암 없이 형태만 있는 그림이 많아서 연필이나 펜으로 계속 선 그리기를 하게 되고, 드로잉 실력도 차츰 좋아져요.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에요. 차분한 마음으로 해도 충분한데, 빨리 그리다 보면 선이 엉망이 돼요. 그리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엔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이 필수예요.그리고 사물을 관찰하고 또 관찰하세요.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면, 우선 시간을 들여 사물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기 전에 충분히 관찰을 해야 하는데, 대개는 그린 후에 관찰해서 원하는 그림에서 멀어지고 말죠.이 책은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그리는 방법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드로잉이 더 어렵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가끔은 방법을 모른 채, 생각 없이 끄적이는 게 좋아요. 드로잉은 그리고 싶은 대로 편하게 그리면 돼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리는 동안만큼은 그저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그린비 / 고미숙 글 / 2007.05.07
11,900

그린비소설,일반고미숙 글
삶을 만난 공부, 호모 쿵푸스 는 \'공부\'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책이다. 기존에 우리가 갖고 있던 공부에 대한 편견을 깨고 공부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정립하였으며, 새로운 공부 방법을 통해 인생역전할 수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이전과는 차별화된 공부의 의미와 실험적인 공부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근대 이후 축소된 공부의 의미에서 벗어나 \'앎의 즐거움\'과 \'배움의 열정\'에서 공부를 시작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고전에서 배운 지혜와 고전을 응용한 공부법을 제시하여 근대적 공부를 넘어선 새로운 공부의 세계로 안내한다. 또한 여러 인물들의 일상생활 공부를 함께 살펴보며, 공부가 우리 삶에 기여하는 구체적인 현장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저자는 수단으로서의 공부가 아니라 공부가 삶이 되는 공부를 이야기한다. 일상의 모든 순간을 앎의 자원으로 삼는, 즉 삶을 위한 공부가 진정한 공부라고 강조하고 있다. 지식의 사적 소유를 해체하고 배움과 가르침의 경계가 사라진 공부, 오직 배움의 열정만으로 공부해서 남에게 퍼주는 공부의 목적을 제시하는 책이다. 책머리에 프롤로그 _ ‘세 개의 절망과 하나의 희망’이 있는 풍경 1부 학교, 공부에 대한 거짓말을 퍼뜨리다 1. 학교, 공부를 독점하다 2. 거짓말 하나―공부에는 때가 있다? ‘학번 공화국’ | 아줌마들의 ‘원초적 본능’ | 대학로와 ‘종삼’이 통하는 길 | 공부엔 때가 있다! 3. 거짓말 둘―독서와 공부는 별개다? 제갈량과 허생 | 책과 패스트 푸드 | 독서는 고리타분해! 4. 거짓말 셋―창의성만 있으면 만사 OK? 시설과 서비스로 승부한다 | 렛잇비!―자율성에 대한 심각한 오해 2부 고전에서 배우는 ‘미-래’의 공부법 1. 새로운 지도 그리기 2. ‘앎의 코뮌’에 접속하라! ‘유년기’라는 함정 | 학교와 ‘코뮌’의 차이 | 꿈은 이루어진다! | 공부는 ‘네트워킹’! 3. 암송과 구술―아는 만큼 행복하다! 「변신」과 「오감도」 | 암송의 힘 |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 구술, 리더십과 유머의 원천 4. 독서로 인생역전!―호모 부커스(Homo Bookus) 책과 우리 시대 | 책과 몸―찰떡궁합 |책과 연애, 그 은밀한 접속 | 오래된 미래, 도래할 과거 | 고전, 우정의 메신저 5. 글쓰기는 신체를 어떻게 단련시키나 공부의 최종심급, 글쓰기 | 서곡 | 차이를 구성하라 | 일이관지(一以貫之) | 지전능변(知典能變) | 글쓰기와 운명 3부 인생의 모든 순간을 학습하라-“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1. 평생의 일대사 2. “천지에 가득한 책의 정기” 3. 몸과 일상, 문명의 거처 자폐증 앓는 사회 | 사랑, 이보다 훌륭한 텍스트는 없다! | 질병과 죽음―최고의 스승 | 운명애(Amor fati)를 터득하라! | “네가 먹는 음식이 바로 너다!” 4. 스승, 배움의 전령사 스승과 친구 | 감염과 촉발 | 천하를 그대 품안에 | 덧달기 1: 공부의 달인들 | 덧달기 2: ‘공부와 밥과 우정’이 있는 풍경 5. 공부는 어떻게 혁명과 조우하는가? 고향은 없다! | ‘가장 억압받고, 가장 소외되지 않은’ | 유목 혹은 마법의 변신술 에필로그 _ 공부해서 남 주자! 인물 찾아보기 이 책은 기존에 우리가 갖고 있던 공부에 대한 편견을 깨고 공부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정립하여, 새로운 공부 방법을 통해 인생역전할 것을 말한다. 공부란 단순히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공부하는 것, 암송과 구술을 통해 소리로써 타인들과 공명하고 스승과 친구를 만나 함께 공부하는 것이다. 돈과 출세 등 다른 목적을 위한 것은 공부가 아니고, 일상의 모든 순간을 앎의 자원으로 삼는, 삶을 위한 공부가 참다운 공부라고 말한다. 지식의 사적 소유를 해체하고, 배움과 가르침의 경계가 사라진 공부, 오직 ‘배움의 열정’만으로 공부해서 남에게 퍼주는 공부의 목적을 강조한다. “삶을 위한 공부, 남을 위한 공부” ― 공부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책,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공부는 평생의 일대사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주위의 모든 것과 접속하면서 무언가를 학습한다. 내면을 살펴봐도 그렇다.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는 것, 그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본능이다. 그러나 근대 이후 공부는 학교에서 하는 것, 특별히 어떤 자격증이나 전문성을 위해 하는 것으로 축소되어버렸다. ‘호모 쿵푸스’(Homo Kungfus)란 이런 축소된 공부가 아니라 일상 전체를 온몸으로 공부한다는 의미에서 다시 정립된 ‘공부하는 인간’이다. 호모 쿵푸스에게 공부는 단순히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쿵푸(功夫)처럼 온몸으로 배우는 공부, 앎에 대한 열정과 배움의 기쁨으로 인생의 모든 순간을 학습하는 공부이다. 이 책은 기존에 우리가 갖고 있던 공부에 대한 편견을 깨고 공부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정립하고, 새로운 공부 방법을 통해 인생역전할 것을 주장한다. 이 책의 지은이 고미숙(연구공간 수유+너머 연구원)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이전과는 다른 공부의 의미, 실험적인 공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고전학교’를 비롯하여 ‘토요서당’, ‘일요서당’ 등의 청소년 프로그램 등 고전을 응용한 공부, 그와 함께 공부하는 사우(師友)들의 일상생활 공부를 함께 풀어내 공부가 우리 삶에 기여하는 구체적인 현장 또한 보여준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하는가? 욕망의 심층에서 대답하면 보통은 부와 명예, 출세와 성공이라는 답이 나올 것이다. 여기서 공부는 미래의 행복을 위해 억지로 하는 ‘수단으로서의 공부’, 자격증과 학벌을 위한 ‘경쟁’, ‘입시지옥’ 등이 말하듯 그다지 즐겁지 않은 일이다. 공부가 성적으로 귀결되는 이런 공부가 문제가 있다는 건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이런 현상을 불러일으킨 무의식적 전제, 근대 이후 우리에게 뿌리박힌 공부에 대한 편견이다. 이 책은 이런 편견에서 벗어나 ‘앎의 즐거움’, ‘배움의 열정’에서 시작할 것을 얘기한다. 공부란 그 자체로 기쁨이자 삶이므로. 선입견 ① 공부에는 때가 있다 8세, 13세, 16세, 19세. 각급 학교 입학 연령이다. 제도 교육은 이렇듯 같은 나이대의 아이들을 한 장소에 모아 놓고 일정 기간 교육시킨다. 이러한 연령별 학습은 공부란 그 나이 때만 하는 것으로, 즉 “공부에는 다 때가 있다”는 말을 반복하게 한다. 그러니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누구나 ‘지겨운 공부에서 해방’된 것처럼 생각하고 더이상 공부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공부가 외부의 자극을 끊임없이 받아들이면서 무언가를 배우고 스스로 향상시키는 과정이라면, 학교에 입학하지 않은 아동 때부터 성인이 되었을 때까지 때를 가리지 않고 공부해야 한다. 오히려 삶에 대해 통찰할 만한 시야가 열린 성인이 되었을 때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나아가 이 선입견의 더 큰 문제는 이로 인해 노인과 청년 등 세대 간이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청년은 젊음의 열정으로, 노인은 지금껏 쌓아온 연륜과 경험으로 서로의 공부에 힘과 자극을 줄 수 있다. 선입견 ② 공부와 독서는 별개다 제도 교육 안에서의 독서는 공부와 다르다. 교과서나 참고서가 아니면 기껏해야 논술을 위한 다이제스트가 독서의 범주에 해당할 뿐이다. 이런 독서 실태는 대안학교에서도 다를 바 없다. 마치 공부는 여러 활동·경험을 통해서만 얻어진다는 듯, 동아리 활동이나 봉사활동 등에 매진하고, 독서에는 도통 무관심하다. 이런 실태는 학교식 공부법이 독서는 개인의 취미나 교양의 영역이고, 공부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지식을 배우는 것이라는 이분법을 밑바탕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읽지 않고서 깊이 있는 문제의식을 만들기란 쉽지 않다. 한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주장, 삶에 대한 정리된 의견과 통찰은 무엇보다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법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왕성한 질문을 쏟아낼 수 있는 것은 독서로부터 비롯된다. 선입견 ③ 창의성은 자율성에서 비롯된다 ‘창의성이 곧 경쟁력이다’, ‘어릴 적부터 창의성을 길러야 한다’ 등 1990년대 중반 이후 교육에 관한 창의성 담론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학생이 자율적으로 공부하도록 하는 교육법이 성행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교육 당국은 교육의 내실을 기하기보다는 건물, 외관 등의 시설 투자나 엄격한 학사 시스템 등 교육 여건에만 매달리게 되었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자율성을 보장한다고 해서 저절로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주변에 널린 광고와 인터넷, 동영상 등에 시각을 빼앗겨 수동적인 사고를 할 가능성이 더 크다. 무엇보다 문제는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창의성’이란 게 새로운 유행을 선도하는 기획력, 신상품 개발의 아이디어 등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창의성’의 이름에 값하자면, 기존의 삶의 지도를 다른 방식으로 그려내는 것이라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 가령 “돈 없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스스로 몸을 돌볼 능력을 터득해 병원 없이도 살 수 있는 사회는 불가능한가?”와 같이 삶의 문제를 다르게 접근할 수 있는 상상력 말이다. 이런 상상력은 자율적으로 놓아둔다고 저절로 생겨나지 않는다. 교육 현장의 강도, 학생들의 능동적 참여, 토론을 통해 스스로 생각을 바꿔 나가겠다는 의지 등이 더 중요하다. 이 책은 수단으로서의 공부가 아니라 공부가 삶이 되는 공부를 말하고 있다. 근대 사회는 공부를 학교에서만 하는 것, 성적으로 평가받는 것으로 가둬둠으로써 머리로만 하는 공부, 자신만을 위한 공부로 축소시켰다. 이렇게 공부가 삶과 유리된 상태를 벗어나려면, 전혀 새로운 공부법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고전에서 배운 지혜, 고전을 응용한 공부법을 새롭게 제시하여 근대적 공부를 넘어 새로운 공부의 세계로 인도한다. 1. 소리 내어 암송하라 암송이나 낭송은 묵독과 달리 소리를 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 타인과 공명하고, 자신의 귀로 들리는 소리를 통해 학습하는 이 방법은 머리와 몸을 함께 훈련하는 공부법이다. 암송을 제대로 하려면 목(발성기관)을 활발하게 움직여야 하고, 오장육부 특히 신장에서 기운을 끌어 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암송은 배운 것을 타인과 나누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여러 사람이 둘러 앉아 다 함께 리듬을 타야 즐거운 공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공부법의 가장 큰 장점은 잘 외우는 사람이든 잘 못 외우든 사람이든 서로를 소외시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뛰어나면 뛰어난 대로 모자라면 모자란 대로 소리를 합치면 되기 때문이다. 근대 교육의 문제점 중 하나는 공부가 지식의 사적 소유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이에 반해 암송은 타자와 나누면 나눌수록 더 효과적인 공부법이므로 누군든,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다. 2. 사람들 앞에서 구술하라 암송과 더불어 중요한 공부법 하나가 구술이다. 구술이란 어떤 상황이나 문맥을 서사적으로 재현하는 능력이다. 구술을 잘 하는 사람을 보면, 대상을 장악하는 힘, 대상과의 관계에서 새로운 국면을 연출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요즘 학생들은 대상을 즉흥적이고 파편적인 단어와 구절을 나열하는 수준이다. TV와 인터넷, 동영상 등 시각적 스펙터클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럴수록 정보와 정보를 연결하는 이야기를 푸는 훈련이 요구된다. 그리고 구술 능력을 리더십으로 연결된다. 상황을 언어로써 풀어내는 능력, 한마디로 썰을 잘 푸는 사람 곁에 사람들이 모이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3. 책을 읽어라 공부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독서이다. 초야에 묻혀 있던 제갈량이 유비의 삼고초려로 세상에 나오자마자 천하를 쥐략펴락할 수 있었던 것도 오로지 독서의 힘이다. 책을 읽으면서 세상을 경륜하고, 천하고금의 이치를 꿰뚫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책에는 세상의 이치와 삶의 지혜가 담겨 있으므로 책을 읽으면 그 지혜를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다산 정약용이 말했듯이, 독서란 ‘세상을 경륜하는 것은 물론 귀신과 통하고 우주를 지탱하는’ 위대한 공부이다. 이것만 있으면 세상에 두려울 게 없다. 이 세상의 모든 책이 내 인생의 자신이 될 테니까 말이다(105쪽). 그리고 책 중에서는 생사를 가로지르는 원대한 비전이 담긴 책, 한 시대의 통념에 맞서 치열하게 투쟁한 책, 마주칠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책을 읽어야 한다. 『주역』처럼 우주의 비의가 담겨 있는 책, 성경이나 불경처럼 인간의 존재론적 물음을 탐구하는 책, 『돈키호테』나 『열하일기』처럼 삶의 지혜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책 등등 원대한 비전과 눈부신 지혜로 가득 찬 고전을 읽어야 한다. 4. 앎의 코뮌을 조직하라 앎의 코뮌이란 일종의 공부 네트워크이다. 제도나 시스템에 의해 작동하는 학교와 달리, 코뮌은 구성원들이 앎을 찾아 능동적으로 결합한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여기엔 직업도, 나이도, 당파도 필요 없다. 오로지 앎의 열정에 따라 스승을 만나고 벗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근대 이전의 학인들은 스승을 찾아 천릿길을 마다 않고 걸어갔으며, 그 길에서 만난 벗들 즉 도반과 함께 가르침을 얻었다. 스승을 찾아 만나고 벗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오늘날 역시 가능하다. 지금 우리가 선 자리를 배움터로 전환하면 되기 때문이다. 가령 대학에서는 교수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조직해서 함께 공부하면 된다. 대학 밖에서도 멋진 스승들을 만날 수 있고, 인생 길목마다 나를 이끌어줄 만한 존재는 계속 출현하기 마련이다. 청소년들도 마찬가지이다. 책 읽고, 토론하고, 그와 더불어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는 동아리를 조직하면 된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앎에 대한 열정’ 하나뿐이다. 5. 일상에서 공부하라 인생의 모든 순간이 공부거리이다. 생의 굽이마다 찾아오는 역경, 삶과 죽음의 문제, 일상생활과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까지 다 공부의 자원이다. 근대 이후 앎은 가시적이고 합리적인 세계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도 나아가 일상과도 분리되었다. 그러나 일상의 순간들을 공부하지 않고서 지혜롭게 헤쳐 나가기란 쉽지 않은 법이다. 지식을 특정 영역에만 한정한 채 공부를 하면, 머리에는 지식이 가득하지만 일상에서는 쓸모없는, 배운 것이 아무런 소용 없는 꼴이 되기 십상이다. 근대 이전의 학인들은 자연을 탐구하고 여기에서 얻은 지혜로 일상을 또 탐구했다. 공부란 이렇게 저 너머의 세계에 가두지 않고 지금 발 딛고 있는 현장과 매끄럽게 닿아야 하는 것이다. 자연에서 공부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은 문명을 자연 삼아 탐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구체적인 현장에서 공부의 자원으로 삼을 수 있다. 문명과 일상의 모든 것을 공부의 자원으로 삼는다는 것은 공부가 다른 어떤 것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삶 그 자체라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삶을 치열하게 고민함으로써 자신을 바꿔나가는 공부, 어떤 결과를 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순간순간 충만하게 만들기 위한 공부가 진짜 공부인 것이다. 일상의 모든 순간이 공부가 되면, 거기에는 배움과 가르침의 경계가 사라진다. ‘배움의 흐름’ 속에서는 가르치고 배운다는 ‘행위’는 있을지라도 더이상 배울 게 없을 만큼 많이 아는 사람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모자란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연암이 말했듯이, 성인이란 남을 가르치고 훈계하는 존재가 아니라, 남보다 앞서 부지런히 배우는 존재였다(175쪽).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이란 배움의 열정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학교의 억압적 구조, 교실의 붕괴를 걱정하는 모든 선생님들, 사교육비를 벌기 위해 애쓰면서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다그치는 모든 부모들도 먼저 공부해야 한다. 그러면 공부에 대한 열정이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감염될 것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새로운 공부법의 핵심은 지식의 사적인 전유를 해체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교육과 공부의 문제는 자본주의가 사적 소유에 기반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전문 지식, 자신만의 부와 영달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앎이란, 천지에 떠도는 정보의 흐름, 말의 길들에서 어떤 한 부분을 특정한 방식으로 구성한 것이다. 때문에 그것은 한 개별 인간의 두뇌에서 나오는 산물이 아니라, 두뇌들의 네트워크, 특별한 집합적 관계의 산물이다. 한마디로, 앎은 원천적으로 특정 개인이나 집단이 전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공부의 목적은 천지에 가득한 지혜의 흐름을 세상 곳곳으로 옮겨주는 데 있다. 무언가를 배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치면서 배우는, 알면 아는 대로 모르면 모르는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배운 것을 나누어 주어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공부를 통해 삶 전체가 바뀌는 인생역전의 순간이 바로 여기에 있다. 공부해서 남 주자!
물 부족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 달콤팩토리 글, 한현동 그림, 이강근 감수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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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자연,과학달콤팩토리 글, 한현동 그림, 이강근 감수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일 년째 비가 내리지 않아 심각한 가뭄이 찾아온 상황에서 낯선 사막에 떨어진 지오와 피피, 케이가 깨끗한 물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지구의 물 부족 상황, 물이 없으면 생기는 일들, 수질 오염의 원인과 물 부족 문제의 해결 방법 등 물 부족과 관련된 정보를 폭넓고 다양하게 배울 수 있다. 거의 1년째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서울. 가로수가 마르고 수영장과 목욕탕이 문을 닫으며, 수돗물이 부족해 제대로 씻을 수도 없다. 가뭄 때문에 불편을 겪던 지오와 피피는 해안 마을에서 물 부족 문제 해결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 뇌 박사와 케이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인공지능 워터로봇 '로로'를 만나게 된다. 물을 탐지하는 기능을 가진 로로가 발견한 물을 찾기 위해 구덩이를 파기 시작하는 지오와 피피, 케이. 그러나 갑자기 구덩이가 무너져 내리며 거대한 구멍에 빠져 버린 지오 일행은 수상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모든 물이 말라 버려 씻지도, 물을 마시지도 못하는 곳에서 지오와 피피, 케이 일행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1장 뇌 박사의 새로운 연구소 2장 워터로봇 로로의 활약 3장 수상한 물장수 4장 모래 폭풍의 위협 5장 무서운 탈수증 6장 사카의 비밀 7장 오염된 물이 불러온 질병 8장 지하 물탱크의 진실 9장 깨끗한 물을 찾아서건조 경보, 지구에 물이 뚝 끊겼다?! 갈라진 땅을 적셔 줄 단비가 필요해!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과학상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했고, 미국, 일본,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등 해외에서도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물 부족에서 살아남기]는 일 년째 비가 내리지 않아 심각한 가뭄이 찾아온 상황에서 낯선 사막에 떨어진 지오와 피피, 케이가 깨끗한 물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입니다. 지구의 물 부족 상황, 물이 없으면 생기는 일들, 수질 오염의 원인과 물 부족 문제의 해결 방법 등 물 부족과 관련된 정보를 폭넓고 다양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책 속 정보] 메마른 하늘과 오랜 가뭄, 간절한 비 한 방울! 심각한 물 부족 위기를 해결하려면? 텔레비전이나 신문에는 지구에 물이 부족하다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물 부족에 시달리는 아프리카에서는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종일 먼 길을 걸어가야 하는 사람들도 있고, 더러운 물을 마시고 병에 걸려 고통 받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강이나 댐이 말라 바닥이 드러나고, 농사철에 물이 부족해 제대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평소에 물 부족을 실감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집에서 수도꼭지만 틀면 맑은 수돗물을 쓸 수 있고, 목이 마를 때는 정수기를 이용하거나 생수를 사서 곧바로 마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욕탕이나 수영장에서는 많은 양의 물을 한꺼번에 받아 두고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계속 풍족하게 물을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는 지구상에서 쓸 수 있는 물이 고갈될 것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물 총량은 거의 비슷하게 유지된다고 하는데, 왜 우리가 쓸 수 있는 물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걸까요? 지구에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사용되는 물도 함께 증가하고 수질 오염 또한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담수는 점점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 지구온난화로 인해 강수가 불규칙적으로 변하면서 가뭄과 물 부족에 시달리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이 부족해지면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키울 수도 없고, 물건을 만드는 공장을 운영하거나 전기 에너지를 만들지도 못하게 될 것입니다. 나무가 시들고 강이 메말라 물고기가 죽고, 사람들 역시 병에 걸리고 굶주리게 될 수 있습니다. 물 부족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평소에 물을 낭비하지 않고 수질 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야기 미리보기] 씻을 물도, 마실 물도 부족하다! 목마른 지오의 맑은 물 찾기 대작전! 거의 1년째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서울! 가로수가 마르고 수영장과 목욕탕이 문을 닫으며, 수돗물이 부족해 제대로 씻을 수도 없습니다. 가뭄 때문에 불편을 겪던 지오와 피피는 해안 마을에서 물 부족 문제 해결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 뇌 박사와 케이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인공지능 워터로봇 ‘로로’를 만나게 됩니다. 물을 탐지하는 기능을 가진 로로가 발견한 물을 찾기 위해 구덩이를 파기 시작하는 지오와 피피, 케이! 그러나 갑자기 구덩이가 무너져 내리며 거대한 구멍에 빠져 버린 지오 일행은 수상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모든 물이 말라 버려 씻지도, 물을 마시지도 못하는 곳에서 지오와 피피, 케이 일행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엄마의 말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북섬 / 박동주 글 /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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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육아법박동주 글
걱정하고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 『엄마의 말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저자와 다른 아이에 비해 공부도 발육도 늦된 자녀(건훈)에 대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녀교육서로, \'자녀를 행복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저자는 부모의 말 한 마디가 자녀의 평생을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특히 긍정적인 대화를 통해 자녀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아이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대화를 많이 나누라고 지적한다. 그 노하우로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한글도 떼지 못하던 건훈이는 1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혼자 영국으로 건너가 영국 3대 명문인 럭비스쿨과 경제명문인 UCL 경제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지금은 국제적인 금융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프롤로그 - 아이와 함께 큰 꿈을 꾸자 1장 엄마부터 달라져야 한다 - 엘리트 교육 성공하는 엄마의 생각과 습관 엄마가 꿈을 꿔야 아이의 미래가 열린다 엄마의 생활모습이 아이의 인생교과서다 1) 새로운 것을 배우는 모습을 보여주자 2) 먼저 텔레비전을 끄자 3)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내 아이에게는 내가 최고 전문가 아이의 건강부터 챙기자 엄마들 모임을 줄이자 아빠가 최소한 해줘야 할 것들 2장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는 것이 성공교육이다 긍정적 자기 암시를 심어주자 아이는 칭찬을 먹고 자란다 1) 진심으로 칭찬한다 2) 조금이라도 발전하면 무조건 칭찬하자 3)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다 4) 칭찬보다 더 중요한 것 잔소리도 기술이다 1) 뒷감당을 부모가 대신 해주지 말자 2) 여러번 잔소리하기보다 한 번에 짧게 꾸짖는다 3) 때로는 부드러운 말이 효과적이다 아이 스스로 꿈을 꾸게 해주자 친근한 인물로 역할 모델을 제시해주자 대화의 끈을 놓지 말자 편지로 이어진 대화, 그리고 기도 아이를 VIP처럼 대하자 3장 국제적 엘리트로서 소양을 갖추게 하는 법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승부근성을 길러주자 외동아이가 극복해야 할 것들 1) 나눌줄 아는 아이로 키우자 2) 정신적 후원자가 필요하다 3) \'어린애 취급\'하지말자 4) \"네 가문은 네가 일궈라\" 여행으로 세상을 보는 안목을 길러주자 1) 내 아이에게 맞는 여행 준비하기 2) 여행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몇 가지 조건 나와 다름을 포용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자 공부의 동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을 잘 표현하는 아이로 키우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으로 키우자 강자의 최고 미덕은 겸손임을 알게 하자 4장 공부는 이 세 가지면 끝! - 독서교육, 영어교육, 경제교육 노하우 책만 좋아해도 공부의 80퍼센트는 성공한 것 1) 독서는 학습능력도 길러준다 2) 독서는 대화의 고리를 만들어준다 3) 독서는 아이의 진로를 이끌어줄수 있다 책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려면 1) 최대한 많이 읽어주자 2) \'독서=재미\'라는 것을 인정해주자 3) 심심할 틈을 주자 4) 아이의 관심분야를 살려준다 5) 친숙한 매체를 활용하자 6) 엄마가 같이 읽자 7) 아이에게 책 선택의 기회를 주자 8) 독후활동으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 글로벌 무대로 나서기 위한 기본 도구, 영어 1) 일단 시작하자 2) 만화영화로 영어에 흥미 붙이기 3) 적은 돈으로 영어 공부하기 4) 원어민 선생님과의 회화공부 5) 자신감과 동기를 부여해 준 해외여행 6) 영어 글쓰기로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시킨다 7) 현지영어적응 경제교육으로 아이를 행복한 부자로 키우자 1) 생활 속에서 경제를 이야기하기 2) 백만장자 마인드를 심어주자 3) 한푼의 돈도 소중히 여기도록 가르치자 4) 조금 부족한게 아이에겐 약이 된다 5) 자신의 가치를 높이도록 가르치자 6) 최고의 자산은 사람이라는 것을 일깨워주자 7) 돈을 가치 있게 쓰는 법을 알려주자 5장 유학, 새로운 가능성을 위한 하나의 대안 아이가 원하는 유학이어야 한다 유학을 위한 긴 준비, 엄마의 재테크 예기치 못한 복병을 만나도 헤쳐나가라 남과 다른 길을 가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에필로그(건훈이의 말) - 내 꿈을 향한 몇 가지 장면들
우주비행사 도전하기 1: 특급 도전 만화 과학 상식
아이세움 / 코믹컴 글, 류기운 그림 / 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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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자연,과학코믹컴 글, 류기운 그림
『특급 도전 만화 과학상식』시리즈 제1권《우주비행사 도전하기》. 는 실제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우주비행사 훈련 과정을 각 장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또 각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프닝과 함께 실전 훈련을 방불케 하는 현장감 넘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 1권 줄거리 ☆ 강태양의 꿈은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되는 것. 부모님의 극성맞은 협조로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실시하는 주니어 우주비행사 후보 선발 시험에 당당히 합격합니다. 그러나 합격의 기쁨도 잠시 뿐. 우주비행사로 최종 선발되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 후보생들과 치열한 경쟁을 치러야 하는데…. 1장 아빠의 꿈 2장 주니어 우주비행사 선발 응모 3장 후보 선발 대회 4장 축하 비행 대소동 5장 아, NASA! 6장 우주 개발의 역사 7장 구토 혜성 8장 중력 가속도 훈련 9장 우주복을 입어 보다 10장 공포의 기압 적응 훈련 11장 비상 탈출 훈련 12장 우주왕복선의 역사 13장 폐쇄 환경 적응 훈련 1 14장 폐쇄 환경 적응 훈련 2 15장 우주 유영 훈련 1 16장 우주 유영 훈련 2 17장 최종 테스트 “더 이상 우주는 상상의 공간이 아니에요.” 1956년 러시아의 유리 가가린이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우주 비행을 했던 역사적인 사건 이래로, 우주를 향한 인류의 끊임없는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전 세계 34개국에 걸쳐 우주비행사만 4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우주 관련 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특히 한 나라에 있어서 우주비행사의 배출은 국가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첨단 과학 기술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됩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물론, 아시아 최초로 우주비행사를 배출해 낸 일본과 세계 세 번째로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한 중국 또한 우주 개발을 향해 숨 가쁘게 달리고 있습니다. 21세기는 우주의 시대이며 모든 국가가 공유할 수 있는 우주 개발 전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입니다. 우리 나라가 본격적으로 우주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한 기간은 십여 년에 불과하지만 그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 왔습니다. 2010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국제 우주정거장 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물론, 1999년 아리랑 1호와 2006년 아리랑 2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함으로써 첨단 과학기술의 결정체인 인공위성 관련 기술도 높은 수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2007년에는 우리의 로켓으로 인공위성을 발사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2006년 드디어 유인 우주 공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우주비행사를 배출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가동되었습니다. 그 동안 차근차근 축적된 무인 우주 기술에 비해 유인 우주 기술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와 관련된 기술은 직접 우주에 다녀오지 않으면 쉽게 축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기회로 우리 나라는 우주비행사 양성 기술은 물론 무중력 상태에서 실시하는 과학 실험 등으로 다양한 유인 우주 기술을 획득하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주는 더 이상 우리에게도 상상의 공간이 아니며, 우주비행사가 되어 우주를 누비고 싶다는 우리 어린이들의 소망 역시 이루어질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현장감 넘치는 안내서” 대한민국 최초로 우주비행사를 선발하는 현 시점과 맞물려 우주비행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는 때마다 보도되고 있으나, 미래의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우주비행사’ 관련 서적은 쉽게 찾아볼 수 없습니다. “우주에 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지식을 습득해야 하며, 어떤 훈련을 받게 될까?” 는 각종 매스컴을 접한 어린이들이 떠올릴 수 있는 순수한 호기심에 대해 경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실제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우주비행사 훈련 과정을 각 장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우주비행사 훈련 과정은 크게 기초 훈련과 고등 훈련으로 나뉘는데, 기초 훈련에는 우주 과학 기술 및 의학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과 더불어 우주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무중력 훈련, 대기권 탈출과 진입시를 대비한 중력 가속도 훈련, 우주 공간에 노출됐을 때를 대비한 기압 적응 훈련, 각종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비상 탈출 훈련, 우주선에서의 생활을 위한 폐쇄 환경 적응 훈련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몸이 공중에 뜨는 무중력 훈련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지만, 중력 발생 장치를 이용한 중력 가속도 훈련과 기압을 급격히 떨어뜨렸을 때를 대비한 기압 적응 훈련은 무엇보다 강인한 정신력을 필요로 합니다. 고등훈련에는 우주정거장에서 활동한 우주비행사들에게 필요한 국제우주정거장 시스템과 탑재체, 수송체, 지상 교신에 대한 기술 습득은 물론 임무 수행에 필요한 중성 부력 훈련이 있습니다. 에서는 각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해프닝과 함께 실전 훈련을 방불케 하는 현장감 넘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각 장마다 ‘특급 우주비행사 과학상식??란을 통해 우주 공학 및 물리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미국 항공우주국의 훈련 현장 사진을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어 어린이들을 위한 우주 과학 입문서로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특급 도전 만화 과학 상식 시리즈” 어린이들이 무엇보다 좋아하는 매체인 만화를 통해 첨단 과학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들은 만화 속에서 첨단 테크놀로지를 직접 운용하는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어렵게만 생각했던 관련 과학 상식들을 자연스레 습득하게 됩니다. 21세기, 한국 과학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을 위한 신 감각 과학 상식 시리즈입니다. 1권 줄거리 강태양의 꿈은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되는 것. 부모님의 극성맞은 협조로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실시하는 주니어 우주비행사 후보 선발 시험에 당당히 합격한다. 그러나 합격의 기쁨은 잠시뿐, 우주비행사로 최종 선발되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의 후보생들과 치열한 경쟁을 치르며 혹독한 훈련과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
빙고로 재미있게 외우는 초등영단어
글로세움 / 자유안 (지은이)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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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세움학습참고서자유안 (지은이)
빙고 게임의 형식을 빌려 누구든 영어단어 외우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다. 시작 단계에서 많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는 핵심을 편하게 이해하게끔 정리했다. 게임은 혼자가 아닌 두세 명이 함께 할 수도 있어 놀이로 즐길 수 있다. 문제와 정답 풀기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외우고,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단어가 외워지도록 했다.머리말 - 빙고 게임도 즐기고, 영단어도 외우고 빙고 영어단어의 푸른색 부분=세게 말하기 빙고 게임 방법 part 1-1 01 body 신체 02 family 가족 03 people 사람들 04 jobs 사람과 직업 ① ~ ② 06 meeting 만남 07 movement 움직임 ① ~ ⑤ 12 behavior 행동 13 ~ing ~하는 중 14 description 묘사 15 state 상태 16 happening 사건 17 direction 방향 ① ~ ② part 1-2 19 clothes 의상 20 accessories 옷과 액세서리 21 school 학교 22 things 물건 ① ~ ③ 25 furniture 가구 26 machine 기계 27 instrument 악기 28 play 놀이 29 sports 운동 30 transportation 이동수단 31 places 장소 part 1-3 32 nature 자연 33 insect 곤충 34 animals 동물 ① ~ ② 36 colors 색깔 37 fruit 과일 38 vegetable 채소 39 beverage 음료 40 food 식사 41 dessert 디저트 42 numbers 숫자 ① ~ ② 44 time 시간 ① ~ ③ 47 weather 날씨 ① ~ ② part 2 49 ‘all’이 쓰인 단어들 50 ‘ll’이 쓰인 단어들 51 ‘ea’이 쓰인 단어들① ~ ② 53 ‘ee’이 쓰인 단어들 54 ‘oo’가 쓰인 단어들 ① ~ ③ 57 ‘and’가 쓰인 단어들 58 ‘ar’이 쓰인 단어들 59 ‘at’가 쓰인 단어들 60 ‘ake’가 쓰인 단어들 part 3 61 ‘ket’가 쓰인 단어들 62 ‘do’가 쓰인 단어들 63 ‘op’가 쓰인 단어들 64 ‘ou’가 쓰인 단어들 65 ‘in’이 쓰인 단어들 66 ‘ing’가 쓰인 단어들 67 ‘me’가 쓰인 단어들 68 ‘ra’가 쓰인 단어들 69 ‘-y’로 끝나는 단어들 70 짧은 두 개 단어들이 합체할 때 ① ~ ④ 74 한 줄씩 비슷한 단어들 모음 ① ~ ⑥ 80 식사와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 81 숫자와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 82 동물과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 83 행동과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 84 의상과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 85 짧은 단어와 길어진 단어 ① ~ ③ 88 2개씩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 모음 ① ~ ⑤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다. 그야말로 AI 시대인 것이다. AI 번역기를 쓰면 영어 공부를 덜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품는다. 앞으로는 영어 공부가 필요 없다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언감생심이다. 언어는 그저 생각하는 순간 툭 튀어나와야만 대화와 소통이 가능하다. 세월이 흘러도 언어를 배우고 익히는 작업은 똑같을지도 모르겠다. 언어를 배우는 기본은 단어를 아는 것이다. 왜냐하면, 단어만으로도 충분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학습의 초기에 충분한 단어를 익히면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런데 우리는 죽어라 외우는 암기법으로 단어를 익히게 한다. 이런 학습법에 지쳐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면 영어 학습의 초기에 단어를 잘 익히지 못해 자신감을 잃는 학생들이 많다. 이 책은 빙고 게임의 형식을 빌려 누구든 영어단어 외우기에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 시작 단계에서 많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는 핵심을 편하게 이해하게끔 정리했다. 게임은 혼자가 아닌 두세 명이 함께 할 수도 있어 놀이로 즐길 수 있다. 문제와 정답 풀기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외우고,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단어가 외워지도록 했다. ■ 출판사 서평 영어 학습에 날개를 달다! 빙고 게임도 즐기고! 영어 단어도 외우고! 초등 저학년이 알아야 할 핵심단어 총망라 초등 3, 4학년 학생들이 직접 사용하는 검인정 교과서를 바탕으로 알아야 할 단어를 총정리 구성했다. 초등 저학년 중심의 핵심단어로 구성했지만, 선행학습으로 처음 영어를 접하게 되는 어린이들도 활용하면 좋다. 학습이라기보다 재미있는 빙고 게임으로 구성했기 때문이다. 학년별 필수 어휘의 주제별 정리 교과서를 중심으로 학년마다 알아야 할 단어를 주제별로 정리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영어 단어집이라고 하겠다. 거기다 발음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단어의 강세 위치도 표기했다.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음을 익힐 수 있다. 게임을 통해 학습하는 효과 만점 프로그램 단순 암기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이 많다. 영어는 한번 흥미를 잃게 되면 오랫동안 멀어질 수 있다. 즐기면서 하는 학습보다 시너지를 내는 공부법은 없다. 빙고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영어단어를 외울 수 있다.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친구와 함께 즐기고, 학습하는 효과 빙고 게임을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게임하면서 단어를 큰 소리로 말하게 되는데 이때 단어를 더블 체크할 수 있다. 영어단어 쓴 것을 서로 비교하며 맞춰가는 재미가 있다. 당연히 머리에 쏙 들어와 외워진다.
그리스인 조르바
문학과지성사 / 니코스 카잔자키스 (지은이), 유재원 (옮긴이)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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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니코스 카잔자키스 (지은이), 유재원 (옮긴이)
그리스의 대문호 니코스 카잔자키스의 대표작. 사용 인구가 1천만 명 정도인 언어로 쓰인 작품이 이렇게 전 세계적인 명성과 인기를 얻은 경우는 흔치 않다. 카잔자키스는 깊은 고찰에서 나온 심오한 사상과 예민한 감각에서 나온 섬세한 감수성, 반복되는 탈고로 다듬어진 아름다운 문장으로 독보적인 캐릭터 '조르바'를 창조하여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책은 세계 곳곳에서 번역되었으며, 자유로운 인간의 원형 조르바는 많은 독자들의 삶에 영향을 끼쳤다. 이미 한국어로 여러 종이 번역되었으나, 그리스어에서 한국어로 직접 번역한 것은 이번 문학과지성사 판이 처음이다. 그동안 출간된 책들은 영어판을 중역한 것이거나, 그리스어-불어-영어-한국어를 거친 삼중 번역판이었다. 1946년 <그리스인 조르바>가 세상의 빛을 본 지 70여 년, 1975년 한국에 처음 소개된 지 40여 년 만에 최초로 중역이 아닌 그리스어-한국어 번역본이 출간된 것이다. 번역자 유재원은 그리스학에 정통한 전문가로, 그리스 아테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그리스학과 명예교수이자 한국-그리스 협회 회장이다. 오랫동안 카잔차키스의 전 작품을 연구하고, 실제로 카잔차키스와 조르바의 행적을 짚어 작품 속 공간까지 살펴온 번역자는, 평생 동안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등장인물의 숨결과 문화까지 담아 번역했다.프롤로그 그리스인 조르바 작가 소개 작품의 배경 조르바와 카잔자키스, 니체 옮긴이 후기70년을 기다렸다! 전 세계 독자가 선택한 현대의 고전 한국 최초 그리스어 원전 번역 “조르바는 내게 삶을 사랑하는 법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그리스의 대문호 니코스 카잔자키스Νκο Καζαντζκη(1883~1957)의 대표작 『그리스인 조르바Βο και Πολιτεα του Αλξη Ζορμπ』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사용 인구가 1천만 명 정도인 언어로 쓰인 작품이 이렇게 전 세계적인 명성과 인기를 얻은 경우는 흔치 않다. 카잔자키스는 깊은 고찰에서 나온 심오한 사상과 예민한 감각에서 나온 섬세한 감수성, 반복되는 탈고로 다듬어진 아름다운 문장으로 독보적인 캐릭터 ‘조르바’를 창조하여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책은 세계 곳곳에서 번역되었으며, 자유로운 인간의 원형 조르바는 많은 독자들의 삶에 영향을 끼쳤다. 『그리스인 조르바』는 이미 한국어로 여러 종이 번역되었으나, 그리스어에서 한국어로 직접 번역한 것은 이번 문학과지성사 판(版)이 처음이다. 그동안 출간된 책들은 영어판을 중역한 것이거나, 그리스어-불어-영어-한국어를 거친 삼중 번역판이었다. 1946년 『그리스인 조르바』가 세상의 빛을 본 지 70여 년, 1975년 한국에 처음 소개된 지 40여 년 만에 최초로 중역이 아닌 그리스어-한국어 번역본이 출간된 것이다. 번역자 개개인의 역량을 떠나, 번역에서 한 언어를 거칠수록 의미의 누락이 생기는 건 피할 수 없는 일이다. 또한 번역이란 곧 문화를 옮기는 것으로, 해당 언어권과 문화를 모르고서 정확히 번역하기는 쉽지 않다. 번역자 유재원은 그리스학에 정통한 전문가로, 그리스 아테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그리스학과 명예교수이자 한국-그리스 협회 회장이다. 오랫동안 카잔자키스의 전 작품을 연구하고, 실제로 카잔자키스와 조르바의 행적을 짚어 작품 속 공간까지 살펴온 번역자는, 평생 동안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등장인물의 숨결과 문화까지 담아 번역했다.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직접 만나지 못한 현대의 고전 작가의 숨소리마저 담은 원전 그대로의 조르바를 만난다! 내가 새삼 이 작품을 새로이 번역하려는 것은 평생 그리스학을 전공한 언어학자로서 이 명작을 한국의 독자들에게 보다 더 정확하게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_유재원(한국-그리스 협회 회장) 한국에 처음 소개된 『그리스인 조르바』 번역본은 영어 중역인 데다, 심지어 번역 저본인 영어판조차 불어 중역판이었다. 영어권에서도 그리스어 원전을 직접 번역하여 출간한 것은 2014년에 와서다. 그 전까지 한국인들은 그리스어-불어-영어-한국어 삼중의 번역으로 ‘조르바’를 만나온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그리스인 조르바』라고 알아왔던 번역본을 그리스어 원본과 비교해 보면 그 차이에 놀랄 것이다. 누락과 오역을 넘어 원작에는 없는 내용이 추가되기도 했다. 최근 한국에서도 2014년 새로이 번역된 영어판을 저본으로 한 번역본들이 출간되었으나, 이 역시 여전히 그리스어-영어-한국어 중역이다. 이전 판본과 비교하여 2014년 영어판이 훨씬 원전에 가까운 것은 사실이나, 이를 저본으로 중역할 경우 그리스어 원전과 다른 영어 번역자의 임의적인 문단 나누기와 자의적인 변형 및 외국어 사용 등을 따라갈 뿐 다른 도리가 없는 것이다. 번역자 개개인의 역량을 떠나, 중역은 기본적으로 물리적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 번역자 유재원은 이 명작을 조금이라도 더 정확하게 전하고 싶었기에 여러 한국어 번역본이 있음에도 새로이 번역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 책의 번역은 쉬운 작업이 아니었다. 카잔자키스의 어휘력은 놀라워서 크레타 방언은 물론 터키의 동북부 흑해 지방의 폰토스 방언까지, 사전에서도 찾기 힘든 단어들이 즐비했다. 번역자 유재원은 그리스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고 오랫동안 그리스를 연구해온 학자로서 평생의 역량을 담아, 또 원어민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번역에서 생기는 손실과 오류를 최소화했다. 또한 모든 카잔자키스의 작품이 그렇듯이 『그리스인 조르바』에도 그리스에서 살아보지 않고는 이해하기 어려운 그리스 토착문화와 근현대사에 대한 지식 없이는 번역하기 까다로운 문화적, 사회 정치적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다. 시대 배경에 대한 이해 없이 어떻게 조르바의 철학을, 사고 변화를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작품에는 클레프테스 풍의 민요나, 아만 송 등의 지역 음악, 『베르토둘로스』 등 시대를 나타내는 작품들이 등장하는데, 이런 부분들은 토속문화를 이해하지 않고는 오류가 나기 쉽다. 또한 그리스 문화에 핵심적인 정교회 성당과 예법에 대한 묘사는 정교회 신자가 아니라면 정확히 표현하기 어렵다. 번역자가 그리스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오랜 정교회 신자라는 점은 정교회 문화가 지배적인 그리스 문화를 전달하기에 더할 나위 없을 이점이 되어주었다. 그리스 연구자로서의 옮긴이의 신념은 작가 이름 표기에서도 드러난다. 옮긴이 유재원에 따르면 그리스어에 가까운 작가 이름 표기법은 ‘카잔자키스’이다. 번역자는 ‘카잔차키스’라는 표기가 이미 널리 알려져 고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카잔자키스에 관련된 여러 오해를 분명히 밝히고자 신념을 밀고나갔다. 전혀 다른 두 인간의 성장과 우정 “방금 한 그 말, 다시 한 번 해줘요, 대장. 내게 용기를 주니까요. [……] 이제 우리 둘이서 폭탄에 불을 붙입시다.” _본문에서 작가 자신의 화신인 ‘나’는 35세의 젊은 지식인으로서 육체의 쾌락을 경멸해 음식도 조금씩 몰래 먹듯 하는 책벌레 구도자이다. ‘나’는 갈탄광이 잘되면 모두 형제처럼 함께 일하고, 모든 것을 나누며, 함께 똑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옷을 입는 공동체를 조직해보겠다는 이상적인 꿈도 꿨다. 이성적인 면을 중요시하는 먹물이자 세상에 뛰어들어 행동하기보다는 글을 통해 세상을 보는 책벌레 ‘나’가 대지의 어머니 가이아에게서 미처 탯줄을 자르지 못한 듯한, 길들여지지 않은 위대한 영혼 조르바를 만나고 큰 변화를 겪는다. 관념은 던져버리고 직접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 원시 사냥꾼 같은 직감과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과 창의성, 망설이고 고뇌하기보다는 내면의 소리에 따라 주저 없이 행동하고, 죽음과 불행 앞에서도 당당하게 맞서는 조르바의 모습에서 나는 영적 스승의 영혼을 느낀다. 그러나 둘의 관계는 절대 일방적이지 않다. 조르바는 자신을 믿어주는 ‘나’에게 영적 아버지를 대하듯 솔직하고 ‘나’를 더할 나위 없이 사랑한다. 그래서 조르바는 둘의 이별 후에도 계속 ‘나’를 생각하고, 최후의 순간 그의 소중한 산투리를 ‘나’에게 남겨 자신을 오래 기억해주기를 바란다. 그동안 조르바의 강렬함 때문에 ‘나’는 ‘조연’과 같이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조르바로 인한 ‘나’의 성장을 이해하지 않고 어떻게 조르바를 이해할 수 있겠는가? 번역자는 이 책에서 ‘나’와 ‘조르바’를 대등한 관계로 설정하고, ‘나’의 사상이 드러나는 부분, 조르바의 철학을 내면화하며 변화하는 부분의 번역에 더욱 주의를 기울였다. 조르바를 통한 ‘나’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나’로 인해 조르바가 얻은 마음의 평안과 사랑은 ‘나’가 선물한 것이었다.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이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다투며 성장해가는 모습은 성향과 연령대가 많이 차이나는 두 인간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브로맨스를 보여준다. 조르바의 자유 “이건 분명히 아쇼. 내가 인간이라는 걸.” “인간이라고요? 그게 무슨 뜻이오?” “보쇼, 자유인이란 거요.”_본문에서 카잔자키스는 니체 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을 만큼 니체 철학에 경도되었다. 그런 그가 학교에 가본 적도 없는, 평생을 육체노동으로 먹고살아온 예순 다섯의 노동자에게서 니체의 ‘빼어난 인간’(bermensch, 보통 ‘초인’으로 번역됨)을 본다. 얼핏 보기에 조르바의 삶은 내키는 대로 사는 방종한 모습으로 보이기 쉽다. 그러나 조르바의 지향은 분명했다. 관습에 따라 무비판적으로, 낙타처럼 수동적으로 살기를 거부하고 사자처럼 적극적으로 자신의 판단 아래 치열하게 삶을 꾸려나가는 ‘빼어난 인간’과 같이 산 것이다. 그에게는 ‘니체’나 ‘빼어난 인간’과 같은 사상도, 단어도 필요 없다. 그저 그에게 ‘인간’이란 그런 존재, 곧 ‘자유인’인 것이다. 그렇기에 자신을 방금 고용한 사장에게도 일은 노예처럼 하겠으나, 산투리는 자신이 원할 때만 치겠노라고 선언한다. 그런 그에게는 하느님도 악마도 두려운 대상이 아니다. 이 모두는 조르바의 험난했던 삶과 그를 통한 고찰에서 나온 것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사이의 시대는 크레타의 독립 전쟁과 발칸 전쟁, 제1차 세계대전 등으로 암울했던 시기였다. 조르바는 한때 조국과 민족을 위해 싸웠지만 혹독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신의 애국적인 행동이 어떤 비극을 가져오는지 보고 깊은 회의에 빠진다. 그럴듯한 이념을 내세워 저지르는 온갖 비인간적인 범죄와 추악한 행위를 계속할 수 없다고 생각한 조르바는 결국 사람들을 옥죄고 편 가르는 이념, 제도들로부터 자유로워진다. 그는 오히려 ‘일곱 층의 하늘도, 일곱 층의 땅도 하느님을 받아들이기에는 좁으나 인간의 가슴은 그분을 받아들일 수 있기에, 절대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말라’는 이웃 터키인의 말을 더 가슴에 새긴다. 자유와 일탈의 상징으로 보이지만, 조르바의 삶은 역사의 풍랑 속에서 고뇌와 간절함이 담긴 실존적인 선택이었다.“날 데려가시겠소?”[……]“왜요? 당신하고 뭘 같이 할 수 있는데요?”그는 어깨를 으쓱했다. “왜, 왜? 사람들은 도대체 이유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거요? 그냥 기분 따라 하면 안 되나요? 예를 들어, 음, 나를 요리사로 데려가쇼. 내가 수프는 좀 끓일 줄 아니까……”나는 웃었다. 나는 도끼질하듯 맺고 끊는 게 확실한 그의 태도와 말들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나는 수프도 좋아했다. 멀고도 구석진 바닷가로 이 어수룩한 키다리 노인네와 함께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프와 웃음, 대화…… 그는 파란만장한 삶을 산 뱃사람 신드바드처럼 여행을 많이 한 듯했다. 마음에 들었다. “기분이 내키면 치죠, 알아듣겠소? 난 당신이 바라는 대로 당신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소. 노예처럼요. 하지만 산투리는 전혀 별개요. 이놈은 야수요. 자유가 필요해요. 내가 기분이 내키면 칠 거요. [……] 하지만 이건 꼭 분명히 해둡시다. 내가 기분 날 때만이오. 계산을 분명히 합시다. 만약 내게 강요하면, 난 떠납니다. 이건 분명히 아쇼. 내가 인간이라는 걸.”“인간이라고요? 그게 무슨 뜻이오?”“보쇼, 자유인이란 거요.” “알 수 없는 일이죠.” 그가 중얼거렸다. “정말 알 수 없는 일이죠. 이 세상에 자유가 오기 위해 그렇게 많은 살인과 그런 끔찍한 짓거리가 필요하다니 말이오. 내가 저지른 못된 짓거리와 수많은 살인을 이야기한다면 소름이 끼칠 거요. 그런데 그 결과가 뭔지 아쇼? 자유였단 말이오. 하느님이 벼락을 쳐 죽이기는커녕 우리에게 자유를 줬단 말이오. 난 도무지 아무것도 이해가 안 돼요.”
왜왜왜? 어린이 자동차 교실
크레용하우스 / 안드레아 에르네 지음, 볼프강 메츠거 그림, 최진호 옮김 / 2017.07.31
17,000원 ⟶ 15,3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자연,과학안드레아 에르네 지음, 볼프강 메츠거 그림, 최진호 옮김
왜왜왜 과학책 시리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일상에서 생기는 과학적 호기심들, 그리고 깊이 있는 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학 정보와 지식들이 아이들의 과학적 탐구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 플랩북으로 구성돼 다양한 놀이 요소를 갖추고 있어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다 은 자동차의 구조와 작동 원리, 제작 과정을 중심으로 자동차와 도로 교통 상식을 요모조모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자동차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먼저 관심을 갖는 기계이자 발명품의 하나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어린이의 호기심을 위해, 또한 미래에 자동차를 운전하게 될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내용을 실었다.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동차는 언제 발명되었을까요? 어떤 자동차들이 있나요? 자동차는 어떻게 움직이나요? 엔진은 어떻게 작동될까요? 새로운 차를 만들기 위해 어떤 일들을 할까요? 자동차에는 어떤 안전장치가 있을까요? 자동차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자동차는 어떻게 완성될까요? 도로 교통에는 어떤 약속들이 있을까요? 자동차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포뮬러1(F1)이란 무엇일까요?자동차는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자동차를 뜯어보고 싶을 만큼 궁금한 어린이들 모여라! 왜왜왜 과학책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일상에서 생기는 과학적 호기심들, 그리고 깊이 있는 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학 정보와 지식들이 아이들의 과학적 탐구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또 플랩북으로 구성돼 다양한 놀이 요소를 갖추고 있어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습니다. 독자 대상은 6세부터 11세까지의 어린이입니다. 『어린이 자동차 교실』 자동차의 구조와 작동 원리, 제작 과정을 중심으로 자동차와 도로 교통 상식을 요모조모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자동차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먼저 관심을 갖는 기계이자 발명품의 하나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어린이의 호기심을 위해, 또한 미래에 자동차를 운전하게 될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내용을 실었다. 자동차의 기본 구조와 바퀴가 움직이고 서는 원리 등 어려워 보이는 내용이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되어 있다. 또한 자동차가 도로 위를 달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손길을 거치게 되는지 개발과 생산 과정을 견학하듯 볼 수 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honics Key 5 (Student Book + Audio CD + Stickers + Flashcards)
키출판사 / 키출판사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2016.12.15
9,000

키출판사유아학습책키출판사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150만 부 이상 판매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시리즈의 ‘파닉스’편으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 영어 학습자를 위한, 스트레스 없이 Phonics를 학습할 수 있는 교재이다. 5권에서는 “Long Vowels”를 다루고 있으며, 유사한 rhyme으로 이루어진 단어를 통해, 장모음 a, i, o, u, y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Unit 1 A, a: ape (tape, cape) Unit 2 I, i: ike (bike, mike) Unit 3 O, o: ose (rose, nose) Unit 4 U, u: ube (tube, cube) Unit 5 Y, y (sky, candy) Review 초중등영어부문 독보적인 1위! 150만부 이상 판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는 150만 부 이상 판매된 시리즈의 ‘파닉스’편으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 영어 학습자들이 스트레스 없이 Phonics를 학습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교재입니다. 본 파닉스 시리즈의 제 5권에서는 “Long Vowels”를 다루고 있으며, 유사한 rhyme으로 이루어진 단어를 통해, 장모음 a, i, o, u, y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구매자를 위한 특별 혜택 무료 다운로드(www.englishbus.co.kr) 서비스 - MP3 Audio File - Learning Guide - Worksheets - Writing Tools - Big Picture Cards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honics key 시리즈를 모두 마스터하면 영어에 있어 필요한 기초적이고 중요한 파닉스는 모두 익힐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점프하지 않고 배울 수 있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영어 학습을 즐겁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적은 양의 타깃 파닉스 워드를 그림보고 인지하기, 단어 모양 인지하기, 그림 일부를 보고 단어 추측하기, 그림과 단어 매치하기, 소리 듣고 단어 구별하기, 문장에 적용하기 등 주의 깊고 친절한 학습 단계와 전략(Learning Steps and Learning Strategy)을 교재에 그대로 수록하였습니다. 어린 학습자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스티커, Chant 등의 다양한 활동은 파닉스 학습에 대한 흥미를 키워 주고, 안정된 색감과 디자인은 유아의 심미감을 자극하여 정서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학습자의 개인차를 고려한 확장 활동지(Worksheets), 쓰기 활동 도우미 (Writing Tools) 등 다양한 학습자료가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유아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파닉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honics Key』와 함께 Anti-Stress 영어학습을 경험해 보세요.” 키출판사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Alphabet Key’, ‘Phonics Key’, ‘Preschool', 'Preschool Plus', 'PreK', ‘K(Kindergarten)', ‘Easy’, ‘Basic’, ‘Core’ 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리즈는 Grade 1~6 의 6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은 ‘Preschool', 'PreK'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와 를 시작으로 미국 유치 과정부터 미국 중등 입문 과정까지를 전반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풍경에 젖다 마음에 담다
달밭 / 박경자, 변광섭 (지은이), 홍대기 (사진) / 2020.06.01
10,000

달밭소설,일반박경자, 변광섭 (지은이), 홍대기 (사진)
아름다운 취향이 일상을 채울 수 있기를 소망한 사람들이, 산 속의 한 마을에서 공동체를 꾸려 낸 이십여 년 간의 이야기이다. 그 실험적인 삶은 희망으로 가득 찬 시간이 아니었고, 장밋빛으로 물들지도 않았다. 그러나 한 마을이 탄생하기까지 공예마을 사람들은 살아보지 않은 미지의 삶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갔고, 그 도전은 여전히 진행형이다.1부 마을의 탄생 여는 말 _ 박경자 018 그 시작 020 터를 마련하다 026 마을에 살다 033 살아갈 날들 078 2부 공예마을 사람들 글밭을 가꾸며 _ 변광섭 082 도예가 김종태·민화작가 양순희 부부 조선백자와 조선민화, 사랑에 빠지다 086 토탈예술가 문순봉 삶에 향기를 주는 공예, 아픔을 치유하는 공예 094 원종사 원원식 천 년의 울림, 천 년의 혼을 담아 만든 종 102 노천사랑방 변옥희 차 한 잔의 향기와 여백, 마음산책과 예술나눔의 길 108 대장장이의 집 장승호 차가운 물성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꿈 116 목공예가 김세진 나무의 숨결과 장인의 고집이 만나다 124 화가 손부남 생명의 소리, 자연의 울림 속으로 132 서원도예 김동일 도자기 형틀제작 40년, 공예로 꽃피는 세상 보고 싶어 142 천연염색 연방희 자연에 젖고 물들며 스미는 삶과 문화 148 소요공방 박경자 인문학으로 피어나는 우리 고유의 삶과 멋 156 전 충북대학교 강경숙 교수 한국 분청사기와 사랑에 빠진 원로학자 166 도예가 김동진 조약돌에 새긴 작가의 꿈과 자연예술 174 도예가 김장의 달을 품은 순백의 미, 수수한 멋과 풍경 182 도예가 송영희 낯선 땅에서, 한국의 도자기에 취한 아름다운 여인 192 도예가 김현숙 운명처럼 다가온 도예, 생활미학을 담는 손길 198 도예가 손종목 청화백자의 아름다움, 마음을 담는 순수성과 열정 204 별마루예술원 김필례 하늘과 자연을 벗삼아 만들어 가는 섬유예술 212 도예가 최규락 유쾌한 도전, 작품속에 담긴 풍자와 해학 220 도예가 김진규·은소영 부부 서로의 마음 보듬고 예술로 하나되는 아름다운 꽃 길 228 도예가 이무아 · 최미애 부부 분청에서 찾아낸 색자의 세계 238 후기 마을이 콘텐츠다. 248여는 말 여기, 하나의 그릇이 있다. 작은 공방에서 장인이 손으로 만든 그릇을 쓸 것인가, 대규모 산업단지의 공장에서 기계가 생산한 그릇을 쓸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응답은 어느 쪽이 더 쓸모가 있는가라는 판단이 아니라 어느 쪽이 더 좋은가라는 선택의 영역이다.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 아름다운 것에 반응하는 것, 즉 미감美感이 인간의 유전자에 내재된 선천적인 것인지는 단정할 수 없다. 그러나 예술적인 감성이 애초에 타고난 것일 지라도 후천적으로 벼리는 과정을 통해 체득되는 문화의 결과물임은 분명하다. 지구 반대편에서 출발한 산업화의 도도한 물결이 이 땅에 상륙한지 한 세기가 지났다. 현대인은 일상에 필요한 그 무엇이든 원하는 때에 얼마든지 공급받을 수 있는 소비과잉의 시대를, 문화도 예술도 상품이 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쓸모가 있으면서 좋기도 한 것에 대한 아름다운 취향이 보편타당한 시대를 살고 있다. 이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이 글은 아름다운 취향이 일상을 채울 수 있기를 소망한 사람들이, 산 속의 한 마을에서 공동체를 꾸려 낸 이십여 년 간의 이야기이다. 그 실험적인 삶은 희망으로 가득 찬 시간이 아니었고, 장밋빛으로 물들지도 않았다. 그러나 한 마을이 탄생하기까지 공예마을 사람들은 살아보지 않은 미지의 삶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갔고, 그 도전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다. 앞날을 기약해 본다.
어린이집 블록 놀이
사계절 / 김영명 글, 강근영 그림 / 2009.03.02
8,000원 ⟶ 7,20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김영명 글, 강근영 그림
어린이집에 막 들어갈 아이나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친해지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 총 5권의 세트로 묶었다. 아이들이 즐겨 하는 놀이인 그리기 놀이, 블록 놀이, 물놀이, 모래 놀이, 바깥 놀이를 소재로 어린이집 생활을 보여 주고 있어서 책을 통해 놀이를 체험하고 첫 사회생활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어린이집 그림책 시리즈는 어린이집에 막 들어갈 아이나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친해지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이 즐겨 하는 놀이인 그리기 놀이, 블록 놀이, 물놀이, 모래 놀이, 바깥 놀이를 소재로 어린이집 생활을 보여 주고 있어서 책을 통해 놀이를 체험하고 첫 사회생활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래서 만들었어요!” 엄마의 고민, 아이의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 줄까? “21개월인데 어린이집에 보내도 될까요?”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기 싫어해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닌 후 매일 울고 떼를 써요.” 어린 자녀를 둔, 일하는 많은 엄마들이 이런 고민을 합니다. 직장 때문에, 또는 다른 사정상 보육시설에 아이를 맡겨야 하는데, 아직은 너무 이른 것 같아 마음이 놓이질 않습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생활환경이 바뀌면서 겪는 스트레스가 크고, 이는 자칫하면 불안증세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집 그림책 시리즈’는 이러한 엄마의 고민과 아이의 스트레스를 덜어 주고자 기획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가장 즐겨하는 다섯 가지 놀이를 소재로 아이들의 생활과 감정을 친근하게 이야기함으로써, 어린이집에 막 들어갈 아이들이나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외동이가 많은 요즘,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도 초보적 사회생활에 대한 간접경험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의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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