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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예림당 / 서지원 지음, 박연옥.이선주 그림 / 2013.05.20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서지원 지음, 박연옥.이선주 그림
덧셈과 뺄셈 - 학교 도깨비들의 노래 곱셈 - 나는 이렇게 부자가 되었다 나눗셈 - 엄마는 지혜롭다 분수 - 피타고라스 할아버지의 음악 연주회 소수 - 내 몸 속에 소수가 산다 평면 도형 - 대별왕과 소별왕 길이와 시간 - 화성 탐사 로봇, 오퍼튜니티 원 - 오세리스의 수레 들이와 무게 - 강물을 산 욕심쟁이 부자 자료의 정리 - 로빈슨 크루소, 그래프로 살아남기 규칙 찾기 - 오이 귀신이 나타났다생각하는 힘을 기르면 수학 공부에 자신감이 생겨요!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공식을 외워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다양한 공식을 외우고 또 외우고, 비슷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기만 하다 보면 수학 공부는 재미없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어요. 결국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수학과 멀어지게 되지요. 하지만 그 어떤 과목보다 암기력이 아닌 창의적인 사고력이 필요한 과목이 바로 수학이에요. 원리를 외우는 게 아니라 이해하면 더욱 재미있게 문제를 풀 수 있어요. <3학년 스토리텔링 수학동화>에는 수학을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요. 수학 원리를 넣어 새롭게 꾸민 이야기도 있고, 유명 인물이나 옛날이야기, 물건의 유래를 빌려 와 상상력을 보태 각색하기도 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수학의 기본 원리를 깨칠 수 있지요. 수학 공부를 할 때는 늘‘왜?’라는 질문을 떠올려 보세요. 예를 들어 곱셈과 나눗셈의 경우, 문제 풀이에만 매달리지 말고 왜 곱셈과 나눗셈이 사용되기 시작했는지, 생활에 어떻게 적용 되는지를 생각해 보는 거예요. 그러면 수학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되고, 수학 공부가 훨씬 더 재미있어질 거예요. 이 책의 특징 3학년 수학 교과 과정을 다양한 이야기 속에 녹여 냈어요. [동화 속 수학]에 수학 원리를 알기 쉽게 정리했어요. [플러스 상식]에는 알아 두면 좋은 수학 상식이 실려 있어요. [수학퀴즈]에는 원리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관련 문제를 실었어요.
매거진 B (Magazine B) Vol.58 : 포틀랜드 (Portland)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음 / 2017.07.13
16,000원 ⟶ 14,400원(10% off)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소설,일반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음
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Landmark 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포틀랜드 사람들 Part 1. Good Living 18 더 나은 삶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통해 형성된 건강한 로컬 비즈니스 문화 36 Coffeeland 독립 로스터리만의 독자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커피 로스터리들 Part 2. Craftsmanship 46 전통 방식에 새로움을 입혀가는 포틀랜드의 장인 정신 Part 3. DIY 62 스스로 만들고, 나누는 삶을 통해 성장한 DIY 문화 76 Portlanders 포틀랜더 세 명의 이야기가 담긴 하루 80 Made in PDX 카메라로 담아낸 포틀랜드산 제품 88 Creativeness 포틀랜드라는 도시에 창조성을 불어 넣는 브랜드 98 Partnership 스몰 비즈니스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한 지역 커뮤니티 Part 4. Alternative 102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거나 색다름을 찾는 과정에서 태어난 대안적 비즈니스들 Part 5. Weirdness 122자신만의 개성과 에너지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136 A Day of Music 현지 레코드 레이블 관계자와 동행하며 살핀 포틀랜드 음악 신 146 Outsiders' View 포틀랜드 밖에 사는 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포틀랜드 148 Way of Living 세 명의 필자가 경험한 포틀랜드의 일상적 풍경 154 Context 미디어를 통해 살펴 본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정치·사회적 역학 156 figures 포틀랜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통계 수치 168 Outro ■ 이 책에 대하여 매거진 [B]는 제이오에이치의 관점으로 찾아낸전 세계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매월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입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 하는 이들까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모두를 위해 만드는진지하지만 읽기 쉬운 잡지입니다. ■ 이슈 소개 쉰 여덟번째 매거진 《B》입니다. 독자 혹은 저희를 취재하고자 하는 미디어로부터 공식처럼 받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종이 잡지를 만드는 이유가 무엇이냐?", "수익은 어떤 방식으로 내느냐?", "어떤 기준을 가지고 브랜드를 선정하느냐?" 등이 대표적인데요. 특히 빈번하게 듣는 질문은 "왜 도시를 브랜드로 선정했느냐?"입니다. 2년 전 베를린 이슈로 시작해 작년의 서울 이슈까지, 매년 치르는 '의식'처럼 도시라는 테마를 다루어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질문에는 이렇게 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시는 브랜드다'라는 완성형의 가정 아래 출발한 것이라기보다 '도시를 브랜드로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했다고요. 이는 비단 도시라는 대상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전통적 유형의 비즈니스와 새롭게 시대 흐름을 타고 등장한 비즈니스에 더해 무형의 서비스와 사람, 특정한 사조 등에 '이것을 브랜드로 바라볼 수 있는가?'라는 《B》의 물음을 대입하는 것입니다. 정의가 아닌 작은 물음에서 시작한 작업들이 쌓여가면서 조금씩 《B》의 외연을 확장해나갈 수 있었다고 믿어봅니다. 이번에 소개할 포틀랜드 이슈 역시 '포틀랜드라는 도시를 브랜드로 바라볼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했고,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아마도 책의 첫 장을 펼치기 시작해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각자의 방식으로 그 답을 찾아낼 수 있겠지만, 조금의 힌트를 보태자면 포틀랜드라는 도시의 힘은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봤습니다. 거대한 자본이나 시대를 관통한 역사의 흔적, 유려한 건축물에서 발산되는 에너지보다는 '사람의 선한 의지와 굳은 신념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라고 믿는 이가 모여 도시 특유의 활기를 만들어내는 것이죠. 그러고 보면 매거진《B》와 만나 이야기를 나눈 포틀랜드 사람들 역시 섣부르게 정답을 내기보다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이들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은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지금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늘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물음의 자세는 결국 '열린 도시'를 만들어냅니다. 열린 도시는 포용력이 높은 사회이기도 하죠. 그 포용력은 나 자신은 물론, 내 주변 사람들과 그들이 벌이는 일에까지 향합니다. 누군가가 벌이는 일이 다소 터무니없고 허무맹랑해도 그것이 건강한 정신에서 비롯했다면 회의 섞인 시선이 아닌, 전폭적 지지를 보내는 것이죠. 그래서 포틀랜드에는 '작은 비즈니스'와'작은 기업가'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탄생합니다. 스스로 재료를 구해 무언가를 완성하는 것을 돕는 워크숍, 변방의 음악을 취급하는 레코드 가게, 괴기스러운 잡동사니를 모아둔 박물관, 맛에 대한 실험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맥주 브루어리까지요. 자연 풍경이 수려한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약 일주일간 머물며 포틀랜드 사람들을 만난 매거진 《B》에디터들 역시 취재하는 동안 가장 많이 들은 단어로 '기업가 정신'을 꼽았습니다. 자칫 거창하게 들리는 이 단어가 혼자 채 10평도 안 되는 가게를 운영하는 오너와, 공정 하나하나에 장인 정신을 깃들이는 메이커의 입에서 똑같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는 것이죠. 그래서 매거진 《B》는 포틀랜드의 기업가 정신이 어떤 것인지를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통해 짚어봤습니다. 비즈니스 장르나 지역을 구분의 기준으로 삼지 않은 건 포틀랜드에서 일어나는 비즈니스들이 결과보다는 '일을 시작하게 한 동력과 과정'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살기 좋은 도시, 지속 가능한 도시란 지금 '이 도시가 얼마나 근사한 것을 보여주고 있는가'보다는 '이 도시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로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 삶의 터전 역시도 서로의 작은 움직임을 응원하며 포틀랜드처럼 성장판이 열린 도시로 기능하길 바라면서요. - 편집장 박은성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 1
휴먼어린이 / 윤종배 지음, 이은홍 그림, 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 / 2015.02.02
9,800원 ⟶ 8,820원(10% off)

휴먼어린이역사,지리윤종배 지음, 이은홍 그림, 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
<어린이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의 개정판으로, 전국역사교사모임이 펴내고 역사 교과서와 역사 수업을 바꾼 최초의 한국사 대안교과서로 큰 사랑을 받아온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를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2015년 교과서 개정에 맞춰 전작에서 잘못된 부분, 과장되었던 부분,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을 새롭게 고치고 다듬었다. 시간이 흘러 현재와 잘 맞지 않는 현대사 부분은 대폭 보완하여 최근의 경향까지 빠짐없이 담아냈다. 각 권당 120여 장의 사진과 지도, 도표, 정보 페이지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또한 다큐멘터리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발로 뛰며 찍은 사진을 실어 책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눈이 소복이 쌓인 장군총, 구석기 시대의 동굴, 발해 상경성 궁전 터 등 기존 교과서나 책들에서 볼 수 없었던 사진은 체험하는 역사,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도표는 역사 전체를 아우르는 눈을 키워 주고 5천 년 역사 여행의 길을 안내하는 네비게이터 역할을 한다. ‘역사 돋보기’ 부록을 통해 본문 내용을 심화 학습할 수 있는 동시에 새로운 역사 해석과 토막 역사 상식 등을 함께 담아내어 역사 교양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전국의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가 녹아 있는 어린이 한국사 통사 책이다.초대하는 말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1장 우리 가족의 역사 역사 돋보기 광화문 일대 둘러보기 2장 동굴 속의 소년 역사 돋보기 돌을 다듬어 무엇에 쓸꼬? 3장 산들바람의 발견 역사 돋보기 나는야 유물을 발굴하는 고고학자 4장 고인돌 세상 역사 돋보기 세계의 거석 문화 5장 우리 겨레 첫 나라 역사 돋보기 이웃 나라의 건국 신화 6장 고조선의 뒤를 이어 역사 돋보기 푸른 뼈로 만든 저수지 7장 세 나라 나타나다 역사 돋보기 하늘이 내린 자손, 주몽 8장 힘은 가운데로 역사 돋보기 하늘에 꽃비가 내리던 날 9장 바다로 간 백제 역사 돋보기 일본 속의 백제 문화 10장 가장 힘센 고구려 역사 돋보기 널리 영토를 개척한 임금 11장 막내 신라의 눈부신 발전 역사 돋보기 꽃다운 사내 화랑 12장 수수께끼 왕국 가야 역사 돋보기 일본이 가야를 지배했다? 13장 수·당과의 전쟁 역사 돋보기 낙화암에 얽힌 사연 14장 세 나라가 하나로 역사 돋보기 연개소문과 김춘추현직 역사 교사가 쓰고,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추천하는 첫 역사 입문서!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믿고 추천하는 어린이 한국사 통사 책입니다. 현직 중학교 역사 교사이자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을 지낸 윤종배, 이성호 선생님이 2015년 교과서 개정에 맞춰 새롭게 쓰고, <역사 신문> <세계사 신문>의 역사 전문 만화가 이은홍 화백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다룬 데다 탄탄하고 재미있는 그림이 어우러져, 처음 역사를 접하는 초등학생에게 최고의 한국사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전국의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한 이 책은 생생한 만화로 5천 년 우리 역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습니다. 다섯 권이 모여 한국사 통사가 되면서도 각 장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각 권을 독립적으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발로 뛰며 찍은 교과서 속 핵심 유물 유적 사진은 체험하는 역사,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며, 도표와 지도, ‘역사 돋보기’ 정보글은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도 우리 역사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눈을 키워 주고, 역사 공부의 네비게이터 역할을 합니다. 재미만 추구하는 말랑한 역사책이 불안하다면, 아이가 아직 어려서 글줄로만 된 책을 읽기 힘들어 한다면,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로 첫 역사 공부를 시작하면 좋습니다. 현직 역사 교사가 직접 쓰고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추천한 책이므로, 아이들이 맨 처음 만나는 역사 입문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 이런 점이 달라요! ■ 현직 교사가 직접 쓰고,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추천한 책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는 전국역사교사모임이 펴내고 역사 교과서와 역사 수업을 바꾼 최초의 한국사 대안교과서로 큰 사랑을 받아온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를 바탕으로 만든 책입니다. 전작 《어린이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도 내용이 충실하고 알차 어린이들에게 믿고 추천할 수 있는 최고의 어린이 역사 만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추천한 책이므로, 우리 아이 첫 역사 입문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획기적인 대안 교과서인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어린이 역사책이 나와서 반갑고 고맙다. 부모님이 함께 읽어도 좋을 만큼 내용이 탄탄한 점이 매력적이다. 이 책을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우리 역사의 숨결이 담겨 있는 곳곳으로 답사를 떠나 보길 권한다. _ 배성호 서울수송초등학교 교사, 역사교육연구소 어린이분과 연구원 ■ 2015년 교과서 개정에 맞춰 새롭게 펴내는 책 2015년부터는 5학년 1, 2학기에서 배우던 역사를 5학년 2학기, 6학년 1학기에서 배웁니다. 5학년 1년 동안 5천 년 우리 역사를 배우는 데 아이들의 인지 능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를 쓴 현직 역사 선생님들은 교과서가 바뀌면 역사책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최근의 이 같은 교육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정리했습니다. 전작에서 잘못된 부분, 과장되었던 부분,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은 고치고 다듬기를 거듭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현재와 잘 맞지 않는 현대사 부분은 대폭 보완하여 최근의 경향까지 빠짐없이 담아냈습니다. 역사는 암기 과목이라는 편견을 깨 주는 멋진 책이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가면서도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을 만큼 내용이 탄탄하게 담겨 있다. 최신 연구 경향을 반영하여 알차게 구성된 점 또한 칭찬할 만하다. _ 김성전 서울수리초등학교 교사 ■ 다큐멘터리 전문 사진작가의 사진과 지도, 도표, 정보글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 책 각 권당 120여 장의 사진과 지도, 도표, 정보 페이지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켰습니다. 또한 다큐멘터리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발로 뛰며 찍은 사진을 실어 책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습니다. 눈이 소복이 쌓인 장군총, 구석기 시대의 동굴, 발해 상경성 궁전 터 등 기존 교과서나 책들에서 볼 수 없었던 사진은 체험하는 역사,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도표는 역사 전체를 아우르는 눈을 키워 주고 5천 년 역사 여행의 길을 안내하는 네비게이터 역할을 합니다. ‘역사 돋보기’ 부록을 통해 본문 내용을 심화 학습할 수 있는 동시에 새로운 역사 해석과 토막 역사 상식 등을 함께 담아내어 역사 교양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역사라는 딱딱한 속살에 만화라는 말랑한 옷이 입혀진 이 책은 따뜻하고 유쾌한 역사책이다. 만화 안에 연표, 사진 등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쓴,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역사 만화라 할 만하다. _ 심은보 평택죽백초등학교 교사 ■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노하우가 신나는 체험 학습으로 이어지는 역사책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연구한 다양한 역사 교육 방법론 수업 사례들을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역사를 풀어 가면서도,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직접 실천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자연스레 역사 속으로 뛰어들 수 있게 했습니다. 암사동에 가서 신석기인들의 생활을 체험하고, 강화도에 여행 가서 청동기 시대의 족장과 만나는 등 만화라는 미디어가 가질 수 있는 상상력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고 한솔이와 가족의 여정을 따라 우리 역사의 숨결이 담긴 곳곳으로 체험 학습을 떠나 보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전국 역사 선생님들의 교육 경험이 녹아 있는 책이기에 믿고 추천한다. 한솔이가 직접 체험하고 알게 된 역사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역사의 매력에 푹 빠져든다. 옛사람들의 고통과 기쁨을 느끼며 함께 울고 웃다 보면 저절로 역사 공부가 되는 책이다. _황은희 서울창원초등학교 교사, 역사교육연구소 어린이와역사교육분과 연구원 생생한 만화로 5천 년 우리 역사를 한눈에 읽는다 초등학교 3학년인 주인공 한솔이가 펼치는 좌충우돌 사건 속에 5천 년 우리 역사가 알기 쉽고 친숙하게 펼쳐집니다. 1권에서는 약 70만 년 전 구석기 시대에서부터 신라의 삼국 통일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2권에서는 통일 신라부터 고려 말 신진 사대부의 등장까지 다루고, 3권에서는 조선 건국부터 전국 각지에서 민란이 일어난 조선 후기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4권은 대원군부터 일제의 침략까지, 5권에서는 3·1운동부터 가장 최근의 현대사까지 다루었습니다. 이 다섯 권이 모여 한국사 통사가 되면서도 각 장이 하나의 이야기 구조로 이루어져 각 권을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읽는 호흡을 고려하여 다섯 권의 통사를 읽으며 싫증나지 않도록, 읽을수록 맛을 더해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각 장이 시작되는 부분에서는 사진과 만화가 결합된 포토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해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역사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구촌 아름다운 거래 탐구생활
파란자전거 / 한수정 지음, 송하완 그림 / 2016.01.01
13,900원 ⟶ 12,510원(10% off)

파란자전거사회,문화한수정 지음, 송하완 그림
착한 사회를 위한 탐구생활 시리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국가 간 빈부 격차의 문제, 시장경제의 올바른 이해는 물론, 세계 역사와 세계 지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의 망을 넓혀 줄 교양서로서 손색이 없다. 독자는 공정무역을 이해해 가는 글 읽기의 여정 속에서 단순한 현상이 아닌, 그 이면에 깔려 있는 세계경제의 구조적인 문제, 나아가 역사적인 문제까지 반추할 수 있다. 본문은 세계 불균형의 현실, 공정무역의 역사, 공정무역의 기본 원칙, 생활 속 실천의 장 공정무역 이렇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낯설고 어렵고 멀게만 느껴진다고 해도 누구나 꼭 알아야 하고 실천해야 하는 공정무역.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들까지 읽을 수 있도록 지구촌의 많은 사례와 함께 쉬운 글쓰기로 엮고, 이해를 돕기 위한 일러스트·만화와 함께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제1장 열심히 일해도 왜 가난할까요? 1. 어린이가 노동을? - 나이키 축구공을 꿰매는 아이들 - 갈 곳이 없는 어린이들 - 세상을 더 넓게 보는 눈이 필요할 때 - 전쟁만큼 무서운 빈부 격차 - 조금씩 천천히 바꿔 나가는 노력 - 아프리카 농부 아저씨의 행복 - 공정무역은 왜 필요할까요? 2. 교류와 무역이 만든 세계사 - 지구촌의 인류는 한 뿌리에서 출발 - 역사시대의 시작 - 서로 가까워지는 세계 - 칭기즈칸의 등장과 급변하는 세계사, 무역의 등장 - 동양과 서양을 이어 준 십자군전쟁 - 장사에 눈을 뜬 유럽인 - 종교의 시대에서 상업의 시대로 - 르네상스와 유럽의 발전 - 콜럼버스와 신대륙의 발견 - 아프리카의 노예사냥 - 산업혁명과 제국주의 시대 3. 저개발 국가의 현실 - 지구촌의 숙제, 남북 갈등 - 가난한 나라들의 비극 - 부자 나라의 이익을 지키는 세계 기구들 - 가난한 사람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무역 -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서야 할 때 착한 사회 첫걸음 : 가난한 것은 내 잘못이 아니에요! 제2장 착한 소비가 지구를 살려요 1. 왜 공정무역이 필요할까요? - 심각해지는 세계경제의 양극화 현상 - 가난한 나라에서 산다는 것 - 원조보다는 자립 2. 공정무역이 걸어온 공정한 길 - 피로 단맛을 낸 음료를 거부하다 - 60년간 발전해 온 공정무역의 역사 - 생산자의 편이 되어 주는 공정무역 - 공정무역 인증 마크의 효과 - 공정무역은 엄격한 기준을 지켜요 - 앞으로 가야 할 길 3. 세상을 바꾸는 공정무역 - 농부의 든든한 친구 - 공정무역의 놀라운 비밀 - 시골 농부 아저씨의 고민 - 중간상인의 농간 - 이제는 속지 않아요 - 작은 용기가 세상을 바꿔요 - 만두비라 아저씨의 값진 승리의 경험 - 더 나은 삶을 위해 4. 우리나라의 공정무역 - 한국에도 공정무역이? - 공정무역의 문을 연 ‘아름다운가게’ - 아시아에서 존경받는 착한 나라 - 기업의 참여가 꼭 필요해요 착한 사회 첫걸음 : 공정무역은 어떻게 농부들을 도울까요? 제3장 공정무역 ‘짱’이네요! 1. 첫 번째 원칙, 대화 - 공정무역의 원칙이란? - 대화란 이해하려는 태도와 노력 - 공정무역이란 상대의 편이 되어 주는 것 - 대화의 시작은 차이를 인정하는 것 2. 두 번째 원칙, 투명성 - 누가 봐도 깨끗하게 - 투명성이란 강자가 약자의 편에 서는 것 - 정보 공개의 원칙을 지켜요 - 항상 투명성을 점검하는 것도 잊지 않아요 3. 세 번째 원칙, 존중 - 전통과 문화를 무시하지 않아요 - 나만 옳은 법은 없어요 - 동반자 정신이 필요해요 - 동정하거나 무시하지 않아요 - 어려움은 함께 나눠요 4. 네 번째 원칙, 권리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 - 필리핀에서 일어난 비극 - 가난한 노동자의 권리도 보호해요 - 미국의 착한 커피 아저씨 - 지속 가능한 발전이란? - 아직은 갈 길이 멀어요 - 볼리비아 농민의 곤란한 상황 착한 사회 첫걸음 : 히말라야의 아이들을 만나다 제4장 내 책가방 속의 공정무역 1. 카카오 농장과 초콜릿 - 공정무역은 가까이에 있어요 - 피와 눈물로 만든 초콜릿 - 너무나도 힘든 카카오 농사 - 다국적기업의 횡포 - 카카오 농부들에게 꼭 필요한 공정무역 - 공정무역 초콜릿인지 확인해 봐요 2. 검은 황금, 커피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커피 - 커피 농장의 안타까운 현실 - 공정무역 커피의 등장 - 착한 소비란 ‘얼굴 있는 거래’ 3. 평화로운 땅을 지옥으로 만든 설탕 - 설탕에 한이 맺힌 유럽인 - 설탕의 재료는 사탕수수 - 가난한 나라에서 만들어 부자 나라에서 먹어요 - 오르락내리락하는 가격이 농부를 울려요 - 땅을 빼앗는 사람들 - 공정무역이 정말로 필요해요 4. 맛있는 바나나에 어린 땀방울 - 기적의 올림픽 - 유통이 더 어려운 바나나 - 대기업을 바꾼 소비자의 힘 - 공정무역 여고생 언니 5. 눈물로 얼룩진 하얀 황금, 면화 - 간디의 물레 - 도를 넘는 기업의 이윤 추구 - 포기할 수 없는 농부들 - 고된 노역으로 만들어진 옷 한 벌 - 라나플라자의 참사 - 팔을 걷어붙인 엠마 왓슨 - 아껴 쓰고 아껴 입는 것도 중요해요 착한 사회 첫걸음 : 공정무역으로 나눔을 실천해요!열심히 일한 사람이 정당한 대가를 받는 사회, 빈부 격차와 양극화 현상을 고쳐 나가는 아름다운 거래, 공정무역에 관한 모든 것 무한 경쟁과 이윤만을 추구하는 세계 경제구조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가난한 나라의 농민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어요. 이제는 바꿔야 해요. 다른 이의 노동을, 다른 이의 가치를, 다른 이의 꿈을 내 것처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 바로 착한 사회를 만들어 가려는 공정무역의 마음이랍니다. 정당한 기회마저 앗아가는 세계 경제구조 하루 16시간씩 일해도 삶은 나아지지 않는다. 농사를 지을수록 빚만 늘어가고 먹을 것이 없어 결국 아이들까지 고된 일터로 내몰아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변변한 항생제가 부족해 수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고 있다. 도대체 어느 시대의 이야기일까. 암담하게도 우리 지구촌의 바로 지금, 오늘날의 이야기다. 자본주의 무한 경쟁 체제가 빚어낸 이 참극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 듯하다. 식민지 시대와 제국주의 시대를 거쳐 지금까지도 서구의 거대 다국적기업으로부터 불평등한 거래를 강요당하는 저개발 국가 농민의 현실은 달라져야 한다. 그리고 우리에겐 작지만 밝은 희망이 있다. 바로 공정무역 운동이다. 공정무역이란 무엇일까? 낯설고 어렵고 멀게만 느껴진다고 해도 누구나 꼭 알아야 하고 실천해야 하는 공정무역.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들까지 읽을 수 있도록 지구촌의 많은 사례와 함께 쉬운 글쓰기로 엮고, 이해를 돕기 위한 일러스트·만화와 함께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공정무역은 단순한 원조가 아니라 정당한 기회를 주는 것 공정무역의 원칙은 명료하다. ‘정당한 대가를 보장하는 것.’ 그리하여 ‘공정한 기회를 주는 것.’ 공정무역은 저개발 국가 농민의 자립을 돕는 동시에, 선진국 소비자의 윤리적 소비를 돕는다. 이런 이유로 일방적이면서 일회적인 원조와는 다르다. 공정무역은 호혜와 평등의 원칙에 기초한다. 그렇다면 열심히 농사지은 농산물에 정당한 값을 치른다는 아주 단순한 원칙이 지금의 세계 경제구조 아래에선 왜 그토록 어려울까? 바로 이 지점에서 이 책의 필요성이 드러난다. 《착한 사회를 위한 지구촌 아름다운 거래 탐구생활》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국가 간 빈부 격차의 문제, 시장경제의 올바른 이해는 물론, 세계 역사와 세계 지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의 망을 넓혀 줄 교양서로서 손색이 없다. 독자는 공정무역을 이해해 가는 글 읽기의 여정 속에서 단순한 현상이 아닌, 그 이면에 깔려 있는 세계경제의 구조적인 문제, 나아가 역사적인 문제까지 반추할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거래, 착한 소비로 우리 사회를 조금 더 착한 사회로 《착한 사회를 위한 지구촌 아름다운 거래 탐구생활》은 세계 불균형의 현실, 공정무역의 역사, 공정무역의 기본 원칙, 생활 속 실천의 장 공정무역 이렇게 4장으로 구성된다. 제1장 [열심히 일해도 왜 가난할까요?] 는 어린이를 중노동으로 내모는 저개발 국가의 현실과 그 현실을 만들어 낸 근본 원인을 조명한다. 십자군전쟁과 칭기즈칸의 서진 이후로 신대륙 발견을 거쳐 산업혁명과 제국주의 시대, 그리고 20세기 이후까지 이어지는 수탈과 착취의 역사를 돌아보며 가난은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임을 확인한다. 제2장 [착한 소비가 지구를 살려요] 는 불공정한 자유무역의 대안으로 등장한 공정무역의 출발점과 발전 과정을 되짚어 본다. 또한 공정무역이 실제로 이뤄지는 과정, 그 과정 속에서 바뀌어가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살펴봄으로써 공정무역의 본 모습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제3장 [공정무역 ‘짱’이네요!] 는 공정무역을 독자의 눈높이에서 심층 분석한다. 공정무역의 원칙엔 어떤 것이 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이러한 원칙이 지켜지는지를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대화’, ‘투명성’, ‘존중’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주요 원칙은 공정무역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할 중요한 덕목이기도 하다. 제4장 [내 책가방 속의 공정무역] 은 실제 생활 속에서 만나게 되는 공정무역 품목을 살펴본다. 커피, 초콜릿, 설탕, 바나나, 면화 등에 얽힌 역사와 현실을 돌아보고, 이들 품목을 우리가 왜 공정무역 거래로 소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그리고 세심한 배려와 작은 실천만이 공정한 무역을 이 사회에 올바르게 정착시키는 데 큰 힘이 됨을 강조한다. 세계를 무대로 일하는 현장 활동가의 생생한 기록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바로 저자에게서 찾을 수 있다. 저자 한수정은 국내 최초로 공정무역 운동을 시작한 ‘아름다운가게’에서 줄곧 활동가로 일해 오며 지금은 한국의 대표적인 공정무역 단체인 ‘아름다운커피’의 실무를 이끌고 있는 현장 활동가이다. 이론이나 자료를 분석해서 써내려간 책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겨 있는 ‘살아 있는 공정무역 이야기’이다. 따라서 어린 독자들과 독서를 이끄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은 이 책을 통해 공정무역의 개념 외에 중요한 두 가지를 얻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첫째, 이 글의 독자는 공정무역을 이해해 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 사회의 원리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힘을 덤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왜 그런가?” 하는 원리를 찾아가는 독서가 되길 바란다. 둘째, 저자처럼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세계를 무대로 ‘더 착한 사회를 위한 꿈’을 설계해 볼 수 있다. 작은 실천부터 직업적인 전망까지, 세계로 뻗어가는 꿈나무가 되길 바란다. 착한 사회를 위한 십 대들의 탐구생활 [착한 사회를 위한 탐구생활]시리즈는 십 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회인문 교양서다. 우리 사회, 더 나아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불평등과 불균형, 불공정에 대해 인권, 경제, 환경 등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를 선택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선생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궁금한 이야기를 들어 본다. 《착한 사회를 위한 소녀소년 평등 탐구생활》에 이어 두 번째 타이틀인 《착한 사회를 위한 지구촌 아름다운 거래 탐구생활》을 통해 사회라는 공간은 나를 비롯해 우리, 즉 ‘사람’이 모여 만든 유기적 집합체라는 것을 이해하고 그 공동체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다른 이를 정당하게 인정하는 나눔의 첫걸음 공정무역. “다른 이의 노동을, 다른 이의 가치를, 다른 이의 꿈을 내 것처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이 바로 나눔의 시작이며, 이것이 바로 공정무역이 지키려는 마음”이라고 공정무역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말처럼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지구촌의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치매 예방 손가락 운동
율리시즈 / 비르기트 헨제, 이지영 (지은이)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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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즈건강,요리비르기트 헨제, 이지영 (지은이)
노인성 치매 환자에게 안정감과 집중력, 이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손가락 운동법 135가지를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준비 작업인 기초 체조를 시작으로, 맨손으로 하는 손 체조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끈, 성냥갑, 펜, 막대기, 병뚜껑, 종이컵, 고무 밴드 등의 도구를 활용한 손 체조법이 실려 있다. 현지에선 얇은 책 3권으로 출간된 것을 한국어판은 한 권으로 합본했으며 일상에서 펼쳐놓고 따라 하기 쉽도록 스프링 제본으로 만들었다. 뇌훈련 전문가와 뇌과학자들에 따르면, 손과 손가락을 쓰는 운동은 뇌를 자극함으로써 집중력과 지각력 등 인지 능력에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손가락 운동은 신체적 가동성과 근육운동의 증진으로도 이어진다. 특히 손가락 관절통은 규칙적인 손가락 운동을 통해 개선될 수 있는데, 손가락 운동이 손의 활력과 악력을 향상시켜줄 뿐 아니라 통증도 완화시켜주기 때문이다. 머리말 1부 손 체조 따라 하기1 기초 체조: 등 펴고 굽히기/척추 돌리기/상체 좌우로 기울이기/골반 좌우로 기울이기/골반 앞뒤로 기울이기/어깨 올렸다 내리기/어깨 돌리기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손 체조: 팔 뻗기/털실 감기/팔 구부리기/양팔 서로 엇갈리기/양팔 탁자 위에서 구부리기/양팔 어깨 쪽으로 엇갈리기/탁자 문지르기/손 씻고 크림 바르기/손가락 당기기/피아노 치기/주먹 쥐기/손바닥 펼쳐 올리기/손바닥 밀기/손목 구부렸다 펴기/손바닥 뒤집기/손가락 붙였다 떼기/손가락 위로 들어 올리기/점점 더 크게 원 그리기/손 바꾸기/허공에 그림 그리기/탁자 위에서 손 달리기/손가락 이어달리기/풀무 만들기/엄지 만나기/손가락 위로 올리기/책 만들기/꽃받침 만들기/날개 만들기/손바닥 마주 누르기/엄지 돌리기/천막 만들기/깍지 꼈다 풀기/기도 손 만들기/손 모아 앞뒤로 흔들기/손가락 부채 만들기/손가락 구부려 잡기/고리 만들어 연결하기/손가락 마주 대기/뾰족하게 뭉툭하게/손가락 구부려 죄기/휴식과 긴장 풀기 12부 도구 활용 손 체조1 스펀지를 이용한 손 체조: 주무르고 만져보기/와이퍼 동작/스펀지 밀기/스펀지 보여주기/뜨거운 감자/경단 빚기/들어 올렸다 떨어뜨리기 끈을 이용한 손 체조: 노 젓기/끈에 매듭 묶기/카누 노 젓기/달팽이 만들기/손에 감기/한 손으로 끈 밀어 올리기/끈 엇갈려 잡기 성냥갑을 이용한 손 체조: 성냥갑 열기/성냥갑 속 상자 들어 올리기/세로 방향으로 돌리기/가로 방향으로 돌리기/가운데 붙잡고 돌리기/토시 만들기/양손으로 성냥갑 돌리기/성냥개비 굴리기/성냥갑 들어 올리기/계단 오르내리기/모양 만들기 펜을 이용한 손 체조: 수평으로 펜 굴리기/탁자 위에서 펜 돌리기/손에 쥐고 수직으로 돌리기/펜 들어 올리기/손바닥 사이에서 굴리기/수평으로 돌리기 나무막대기를 이용한 손 체조: 탁자 위에 막대기 굴리기/막대기 오르기/막대기 휘돌리기/불 피우기/카누 노 젓기/양손으로 물레감기//막대기 잡고 좌우로 돌리기/손바닥으로 나르기/손등으로 나르기/손 가장자리에 올려서 균형 잡기/재주 부리기 13부 두뇌 조깅 손 체조1 병뚜껑을 이용한 손 체조: 병뚜껑 옮기기/길 따라가기/손가락 사이 채우기/병뚜껑 돌리기/아이스 스케이팅/병뚜껑 튕겨 보내기/더 정확하게 튕겨 보내기/병뚜껑 세워서 굴리기 코르크 마개를 이용한 손 체조: 코르크 마개 누르기/코르크 마개 굴리기/가로 세로 바꿔서 잡기/탁자 위에 굴리기/손등으로 굴리기/오뚝이 놀이/세워 잡고 옆으로 돌리기/세워 잡고 위아래로 돌리기/세워 잡고 앞뒤로 돌리기/코르크 마개 옮기기 종이컵을 이용한 손 체조: 뒤집어 세우기/균형 잡기/눕혀 잡고 돌리기/똑바로 잡고 가로로 돌리기/똑바로 잡고 세로로 돌리기/종 흔들기/넘어뜨렸다 다시 세우기/안쪽으로 손가락 넣어 잡기 탁구공을 이용한 손 체조: 손에 쥐고 굴리기/그네 태우기/크레인 동작/공 위에서 춤추는 곰/좌우 번갈아 옮기기/공 위에 손가락 하나씩 올리기/양손 바닥으로 굴리기 수건을 이용한 손 체조: 탁자 닦기/다림질하기/접기/음반 돌리기/손수건 감추기/빨아들이기/고리 통과시키기/돌돌 감기/손수건 잡고 오르내리기 고무 밴드를 이용한 손 체조: 팽팽하게/삼각형/손가락 씨름“손가락을 쓰는 만큼 뇌는 젊어진다” 2, 30대도 치매에서 안전하지 않은 시대 남녀노소 모두 필독해야 할 독일 최고의 손가락 운동 교재 현장에서 25년간, 고령자와 치매 노인들에게 검증하여 엄선한 손가락 운동 135가지 신경생물학과 신경심리학에 의하면, 신체는 각각 뇌 표면과 연결되며 그중에서도 열 손가락은 뇌 피질의 약 60퍼센트와 연결돼 있다. 즉 뇌와 신체는 서로 긴밀하게 작용한다는 것인데, 특히 손과 손가락을 일정 목적에 따라 움직이면 마치 온몸을 움직일 때와 거의 유사한 혈액순환이 뇌에서 이루어진다. 노인 전문 정신과의사이자 치매 전문 치료사인 비르기트 헨제는 고령자와 치매 노인들과 함께한 2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손 운동법을 창안하고, 현장에 적용해 가장 효과를 본 것들을 정선해 책으로 펴냈다. 이 책을 포함, 노인 활성화 운동에 관한 저자의 연구 노력이 축적된 10권의 저서는 모두 독일 전역의 노인 사회복지 기관 등에서 필수 교재로 쓰이고 있다. 《치매 예방 손가락 운동》은 노인성 치매 환자에게 안정감과 집중력, 이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손가락 운동법 135가지를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준비 작업인 기초 체조를 시작으로, 맨손으로 하는 손 체조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끈, 성냥갑, 펜, 막대기, 병뚜껑, 종이컵, 고무 밴드 등의 도구를 활용한 손 체조법이 실려 있다. 현지에선 얇은 책 3권으로 출간된 것을 한국어판은 한 권으로 합본했으며 일상에서 펼쳐놓고 따라 하기 쉽도록 스프링 제본으로 만들었다. ■ 간단해 보이지만 놀라운 손 체조의 효과 뇌훈련 전문가와 뇌과학자들에 따르면, 손과 손가락을 쓰는 운동은 뇌를 자극함으로써 집중력과 지각력 등 인지 능력에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손가락 운동은 신체적 가동성과 근육운동의 증진으로도 이어진다. 특히 손가락 관절통은 규칙적인 손가락 운동을 통해 개선될 수 있는데, 손가락 운동이 손의 활력과 악력을 향상시켜줄 뿐 아니라 통증도 완화시켜주기 때문이다. 저자가 개발한 ‘손 체조’를 바탕으로 개설한 손 체조반은 개강 즉시 수강 신청자들이 넘쳐나 수업시간을 추가해야 했는데, 저자는 이들 수업을 통해 노인성 치매 1단계 혹은 2단계 환자들이 과정을 수료한 후 집중력과 안정감과 성취감이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 손 체조의 장점은 신체활동에 제약이 있는 이들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그 효과가 지속적이라는 것도 큰 이점이다. ■ 체조를 시작하기 전에 수영 전 준비운동이 필요하듯, 손가락 운동을 실시하기 전에도 간단한 준비가 필요하다. 방을 충분히 환기시키고 쾌적한 온도를 맞추어둔다. 참석자 모두 탁자 앞 편안한 의자에 앉는다. 의자는 편안하면서도 최대한 등을 펴고 앉을 수 있는 것이 좋다. 신체 활동에 제약이 있다면 휠체어에 앉은 채 참여할 수도 있다. 한 동작을 시작하기 전에는 항상 손가락과 손을 미리 움직여 준비 운동을 해준다. 손바닥을 힘껏 마주 비벼주고 손가락을 하나씩 차례로 잠깐씩 마사지한다. 이 준비 동작은 참여자 각자 자유롭게 수행하면 된다. 모든 동작은 천천히 안전하게 진행돼야 한다. 관절을 조심스럽게 늘이고, 팔과 손, 손가락을 주의 깊고 차분하게 움직여준다. 참여자들이 손가락 운동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간단한 기초 체조부터 시작한다. 기초 체조는 7가지로, 등 펴고 굽히기, 척추 돌리기, 상체 좌우로 기울이기, 골반 좌우로 기울이기, 골반 앞뒤로 기울이기, 어깨 올렸다 내리기, 어깨 돌리기를 실행한다. 이 책은 총 3부 구성으로, 1부에는 기초 체조 7가지와 도구 없이 맨손만으로 할 수 있는 손가락 운동 41가지가 소개된다. 2부에는 스펀지를 활용한 운동 7가지, 끈을 이용한 운동 7가지, 성냥갑을 이용한 11가지, 펜을 이용한 6가지, 나무막대기를 이용한 11가지 등 총 42가지가 실려 있다. 마지막 3부는 병뚜껑(8가지), 코르크 마개(10가지), 종이컵(8가지), 탁구공(7가지), 손수건(9가지), 고무 밴드(3가지) 등의 도구를 활용한 운동법 45가지를 소개한다. 고령자, 치매 환자, 보호자 및 간병인, 재활치료사, 간호사에 이르기까지, 취미 삼아 놀이 삼아 재미있게 실천해보는 데 어려움 없는 유용한 치료법 135가지들이다.
토째비 주례 좀 서 줘
국민서관 / 김하늬 글, 이광익 그림 / 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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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김하늬 글, 이광익 그림
열 살인 건이. 곤이는 할머니 댁에서 방학을 보내던 중, 어디선가 "!"하는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깜짝 놀라 마당에 나간 곤이는 그만, 엄청한 힘에 떠밀려 어디론가 끌려가고 만다. 그리고 곤이가 멈춰선 곳은 도깨비 소굴로 유명한 부엉이골이다. 돗가비 대장은 무시무시한 방망이를 쿵 내려치며 딸인 토째비의 결혼식에 주례를 서라고 말한다. 약속한 날은 소리 없이 다가오고, 곤이는 모든 게 꿈인 줄만 알고 있다. 게다가 쌍둥이 동생 건이는 도깨비 따윈 다 사라져 버려야 한다며, 자꾸 방해 작전을 펼친다. 곤이는 과연 토째비 결혼식에 주례를 설 수 있을까?부엉이골에서 일어난 일 도깨비장난 할머니가 만난 도깨비 돗가비 대장의 방문 주례 준비를 하자, 주례! 결혼식 전날 밤 토째비 누나의 결혼식 쌍둥이의 힘 엄마 아빠의 결혼식작가 김하늬가 『토째비 주례 좀 서 줘』에서 하고픈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작가는 한평생 시골에서 살아온 할머니의 목소리를 빌어 얘기합니다. “이젠 못도 마르고, 산수강산도 변하고, 토째비도 다 사라져다.” 물질적인 풍요를 더 중시하게 된 지금, 사람들은 자연을 이용하고는 심술궂게 내던져 버립니다. 하지만 산과 강이 사라진 세상에서 우리는 온전히 꿈꾸며 살 수 있을까요? 돗가비 대장은 엄마 아빠의 결혼식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앞으로 신랑 신부는 누구보다 잘 먹고 잘 살 것입니다. 쌍둥이도 무럭무럭 자라고, 무엇보다 모든 사람과 동물까지 두루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 이 짤막한 주례사를 통해 작가는 자연과 사람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제시합니다. 이기심을 버리고 서로를 존중할 때, 사람과 자연, 도깨비가 두루 행복한 세상이 될 거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친구들이 길가에 자란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산과 들과 함께 어울려 살던 옛사람들은 자연만큼 이야기도 사랑했습니다. 이야기 안에는 생동감 넘치는 상상의 세계,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이야기 속에서 도깨비를 재밌게 또는 고맙게, 한편으로는 두려운 존재로 그렸습니다. 그런 도깨비의 모습은 자연을 바라보는 옛사람들의 마음이 아니었을까요? 『토째비 주례 좀 서 줘』에는 자연과 함께 어울리던 옛 시절의 달콤한 추억이 가득합니다. 할머니가 만들어 놓은 근사한 꽃문, 도토리로 쑨 고소한 꿀밤묵, 개밥바라기 별이 돋은 짙푸른 밤……. 그 아름다운 풍경 속에 도깨비와 사람이 서로 티격태격, 어우렁더우렁 뭉쳐 살아갑니다. 도깨비 왕국은 다시 예전의 모습을 되찾게 될까요? 언제쯤 고여 있는 강물이 다시 흐르고, 사람들이 서로를 미워하지 않게 될까요? 이 책은 노루와 사슴 그리고 도깨비가 사람과 함께 뛰노는 판타지 세계로 우리를 데려갑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자연과 인간이 하나 되는 삶이란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게 만듭니다. 사라진 도깨비가 다시 살아나고, 삐쩍 말랐던 못재의 물이 다시 차오르는 상상의 세계! 판타지는 현실에서 억압받던 모든 것이 자유로워지는 공간입니다. 서로 등을 돌리고 있던 것들이 오해를 풀고 다시 사랑하게 하는 공간입니다. 독자들은 쌍둥이 형제와 함께 도깨비와 인간 세계를 오가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깨닫게 됩니다. 부족한 걸 서로 채워 주며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가치 있는지를 말입니다."음음, 앞으로 신랑 신부는 누구보다 잘 먹고 잘 사실 겁니다. 쌍둥이들도 무럭무럭 잘 자랄 겁니다. 무엇보다 모든 사람과 동물까지 두루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 흠흠, 이상으로 주례를 마치겠습니다." 주례 선생님이 잔기침을 하며 단상에서 내려왔습니다. 모두들 이 짤막한 주례사에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세 마디 안에 모든 것을 말했다는 생각이 들자 감탄하며 손뼉을 쳤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평화로운 결혼식이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가족사진을 찍을 차례였습니다.p.125
0학년 과학교과서 불
동아M&B(과학동아북스) / 이항선 그림, 4차원 글 / 2008.12.08
9,800원 ⟶ 8,820원(10% off)

동아M&B(과학동아북스)유아학습책이항선 그림, 4차원 글
'0학년 과학교과서' 시리즈의 불 편. 불꽃놀이를 구경하던 제우와 화니는 대장간의 신 헤파를 만난다. 헤파와 함께 불에 대해 알아본 후 화니는 불의 고마움을 깨달았고, 제우는 소방관이 되기로 결심한다. 헤파와 함께 세상의 모든 불을 만나는 여행 속에 불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처음 불을 이용한 때, 불의 유용성, 소식을 전했던 불, 무기나 재앙이 될 수 있는 불 등 불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이 등이 소개 된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어 아이들과 골든벨 놀이를 할 수도 있다. 어려운 과학지식을 흥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풀어냄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1. 용암과 번개로부터 불을 보았어요 2. 50만 년 전부터 불을 이용했어요 3. 불의 발견으로 음식을 익혀 먹게 되었어요 4. 불의 발견으로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어요 5. 불의 발견으로 밤에도 활동할 수 있게 되었어요 6. 옛날 사람들은 불을 신으로 섬겼어요 7. 옛날에는 불을 이용해 소식을 전했어요 8. 불이 계속 타려면 산소가 반드시 필요해요 9. 불꽃은 연료와 온도에 따라 색깔이 달라져요 10. 뜨거운 불로 유리와 철을 녹여요 11. 불을 이용해 그릇도 만들어요 12. 불에 타지 않는 물질도 있어요 13. 불은 무서운 무기가 될 수도 있어요 14. 불은 무서운 재앙이 될 수도 있어요 15. 로마시대에도 소방관이 있었어요 16. 불이 나면 119에 신고해요 17. 불은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예요 - “불” 재미있었나요?0학년 과학교과서 - 불 불꽃놀이를 구경하던 제우와 화니는 대장간의 신 헤파를 만났어요. 헤파와 함께 불에 대해 알아본 후 화니는 불의 고마움을 깨달았고, 제우는 소방관이 되기로 했어요. 헤파와 함께 세상의 모든 불을 만나는 여행 속에 처음 불을 이용한 때, 불의 유용성, 소식을 전했던 불, 무기나 재앙이 될 수 있는 불 등 불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이 담겨 있답니다.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님은 아이가 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선생님의 말씀을 잘 못 좇아가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모든 일에는 기초가 탄탄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학습도 아이들이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접한다면 훨씬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시리즈는 학교 가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기초 과학을 쉬운 그림체로 풀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지루한 줄 모르고 책을 반복해 읽습니다. 또한 재밌는 만화와 사진 자료, 내용 총정리 등을 통해 아이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초 과학이 머릿속에 쏙쏙 스며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길러 주고, 그 속에 녹아 있는 기초 지식과 학습 내용은 과학적 사고력를 길러 줍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신 한 학부모님은 “입학 전 아이뿐만 아니라 저학년 아이들에게 권해 줘도 너무나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장만 죽 연결된 책보다 훨씬 재미있는 책입니다. 또 책의 마지막 부분에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어 아이들과 골든벨 놀이를 하기에도 좋습니다.”라며 새로운 방법으로 책을 활용하기도 하셨습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시리즈는 모두 25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비행기와 로켓>, <애완동물>, <빛과 그림자>, <물>, <인체의 기생생물>, <발명과 발견>, <불>, <꽃>, <소금과 설탕>, <동물의 생활>은 시리즈를 완성하는 마지막 편입니다. 무슨 일에든 “왜요?”라고 묻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학습 능력과 사고력으로 연결시켜 주기에 모자람이 없고, 책을 다 읽은 후 생기는 자신감은 학교생활을 즐겁게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아이들의 두려움을 없애 주고,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 드리는 《0학년 과학교과서》로 자신만만 1학년을 맞이하세요! 《0학년 과학교과서》만의 특징! 아이 스스로 읽고 또 읽는 과학만화교과서 만화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구성 형식입니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적 내용을 조금 더 흥미있고 친근한 만화 형식으로 풀어냄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게 반복해서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만화체의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 주고, 그 속에 녹아 있는 과학 지식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초등과학 내용과의 연계성이 높습니다. 초등과학의 핵심 내용을 엄선하여 25개의 주제를 뽑았습니다. 예를 들어 편은 4학년 2학기 1단원 동물의 생김새, 4학년 2학기 2단원 동물의 암수, 5학년 2학기 1단원 환경과 생물, 6학년 1학기 5단원 주변의 생물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런 연계성으로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0학년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정보를 먼저 접할 수 있습니다.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2007년 과학기술부인증 우수과학도서” 선정 “2008년 한국과학기술도서상 특별상” 수상 국내 최고의 과학잡지 《과학동아》편집부가 기획 위원으로 참여하여 초등과학교과서와 여러 어린이 과학책을 분석하여 시리즈를 구성하였고 일선 선생님들의 자문과 감수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0학년 과학교과서》는 과학 전문가들로부터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기초과학학습서로 인정받았습니다. 궁금한 부분부터 골라 읽을 수 있는 구성 각 권의 전체 스토리는 하나의 큰 줄기로 연결되어 있지만 각 소제목 안의 내용은 대체로 한두 가지 정도의 과학 지식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곳이나 궁금한 내용을 먼저 알아보고 싶을 때 혹은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부터 골라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사진을 함께 실어 사실감을 높였습니다. 만화와 결합된 사진 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거나 현미경 등 과학적 도구를 사용해야 볼 수 있는 사진 자료가 함께 실려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꾸몄습니다. 이런 사진 자료는 자칫 과장되게 보일 수 있는 만화 구성에 사실감을 높여 주고, 과학적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어 더 큰 신뢰감을 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과학전문가와 학부모님이 인정한 우수과학도서! “2007년 과학기술부인증 우수과학도서” 선정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이 책은 독특하고 새로운 구성을 인정받아서,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엄선하는 2007년 과학기술부인증 우수과학도서 시리즈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심사평 “2008년 한국과학기술도서상 특별상” 수상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곤충, 식물, 동물은 물론 지구, 인체, 우주, 날씨 등 다소 전문적이면서도 일상생활에서 매우 유용한 최신 정보도 다루어 초등학생도 과학에 대한 새로운 안목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심사평 ★★★★ 적당한 분량과 시원시원한 만화가 0학년 우리 아이를 사로잡았어요. - hanabi7601 ★★★★ 우리아이 필수과학 교과서! 0학년 우리 아이들이 꼭 봐야 할 책! - swell73 ★★★★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책, 마음에 들었습니다! - 가인맘 ★★★★ 그림과 글이 딱 맞아 떨어져서 열 마디 설명해주는 것보다 책 한 번 보는 것에 더 훌륭한 효과가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딸아이가 저한테 그러네요. 엄마 포유동물은 네발로 걸어 다니지~ 그리고 다 새끼를 낳는데 오리너구리만 알을 낳는다. 그치. 콕콕 짚어주는 알짜 과학 교과서! - 설이화 ★★★★ 큰 아이(초3 남)도 읽고는 재미있다고 합니다. 만화가 재미있으면서 설명도 알기쉽게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둘째(7세 여)도 재미있어 했습니다. 여자 아이다보니 과학분야에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조금 관심있게 보는 부분은 동물이 나오는 책이었는데 의외로 몇 번을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제게 문제를 내기도 하더군요. 캐릭터가 친근하여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기쁨만땅 《0학년 과학교과서》 전 25권의 주제 포유동물 / 식물 / 곤충 / 인체 / 지구 / 똥오줌 / 날씨 / 공룡 / 외계인UFO / 우주 / 바다 / 갯벌 재활용 쓰레기 / 로봇 / 자동차와 바퀴 / 비행기와 로켓 / 애완동물 / 빛과 그림자 / 물 인체의 기생생물 / 발명과 발견 / 불 / 꽃 / 소금과 설탕 / 동물의 생활횃불로 시작된 조명은 식물과 동물의 기름을 이용한 것으로 발전했지. 그리고 전기를 발명하면서 오늘날과 같은 조명 기구가 생기게 되었어.p27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 2
창비교육 / 싱고(신미나) (지은이) / 2019.12.12
15,000

창비교육청소년 문학싱고(신미나) (지은이)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와 시 에세이집 <詩누이>를 낸 신미나 시인이 직접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선정해 웹툰을 그렸다. 마음을 다친 열네 살 잔디와 천상계 영물인 해태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흥미진진한 성장 일기가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로 엮여 총 3권으로 펼쳐진다. 우정, 짝사랑, 진로 등으로 갈등하는 주인공 잔디와 천상계의 삶과 지상계의 삶을 놓고 고민하는 해태의 이야기를 담은 <안녕, 해태>를 통해 시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안녕, 해태>는 '2019 연재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청소년 마음 시툰' 시리즈는 청소년들의 일상을 그린 웹툰에 교과서 수록 시 비롯하여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찰떡같이 녹인 '시툰(詩+Webtoon)'이라는 형식으로 새로운 시 읽기의 물꼬를 트고자 하였다.1화 새로운 길 2화 가슴에 금 가는 말 3화 고드름 달린 명태 4화 깻잎의 맛 5화 긴 하루 6화 우선 멈춤 7화 내가 너의 마음이 되어 8화 진짜 잊고 싶은데, 정말 보고 싶어 9화 오늘 하루 시인 10화 북어는 슬프다 11화 옆얼굴 12화 낮에 뜨는 별 13화 그리운 그의 얼굴 다시 찾을 수 없어도 14화 마음을 지킨다는 것 15화 너나 나나 16화 주머니 속에 은행잎 17화 달콤하고 고소하고, 아직 따뜻해 18화 물이 되어, 눈이 되어, 눈물이 되어 19화 방에 들어온 거미 한 마리 20화 튀어 오르거나, 주저앉거나 21화 너에게로 가고 있어 시인 소개 / 작품 출처 / 수록 교과서 “웹툰과 시가 만나 선을 넘었다. 시를 읽는 가장 새로운 방법, 마음 시툰!”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는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와 시 에세이집 『詩누이』를 낸 신미나 시인이 직접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선정해 웹툰을 그렸다. 마음을 다친 열네 살 잔디와 천상계 영물인 해태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흥미진진한 성장 일기가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로 엮여 총 3권으로 펼쳐진다. 우정, 짝사랑, 진로 등으로 갈등하는 주인공 잔디와 천상계의 삶과 지상계의 삶을 놓고 고민하는 해태의 이야기를 담은 『안녕, 해태』를 통해 시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안녕, 해태』는 ‘2019 연재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청소년 마음 시툰’ 시리즈는 청소년들의 일상을 그린 웹툰에 교과서 수록 시 비롯하여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찰떡같이 녹인 ‘시툰(詩+Webtoon)’이라는 형식으로 새로운 시 읽기의 물꼬를 트고자 하였다. 웹툰과 시의 만남, 청소년 마음 시툰 시리즈 출간! ‘청소년 마음 시툰’은 교과서에 수록된 시를 비롯하여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골라 청소년들의 일상을 그린 웹툰과 함께 담은 시리즈이다. ‘청소년 마음 시툰’은 시를 어렵게 생각하는 청소년들이나 학교를 졸업한 이후 시를 접하지 못했던 사람들,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과 함께 시를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시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12월 출간하는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 1/2/3』(글·그림·시 선정 싱고(신미나))에 이어 2020년 1월 초에는 『보혜는 알바 중』(글·그림 앵무/시 선정 박성우)과 『용기 있게, 가볍게』(글·그림 김성라/시 선정 박성우)가 출간될 예정이다. 『詩누이』 신미나 시인이 그린 마음 시툰! 청소년들의 생생한 일상을 담은 웹툰에 시가 녹아들다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와 시 에세이집 『詩누이』를 낸 신미나 시인이 이번에는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총 3권)로 청소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자 한다. 신미나 시인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시를 비롯하여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직접 고르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총 61화에 달하는 웹툰을 그렸다. 주인공 잔디와 해태가 단단하게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려 내었던 지난 2년 동안 시인의 방에는 스케치북이 무릎 높이만큼 쌓였다고 한다. 신미나 시인은 마중물을 붓고 펌프질을 하면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던 펌프를 떠올리며, 물을 끌어오기 위해 붓는 마중물처럼 ‘시툰(詩+Webtoon)’이라는 형식으로 새로운 시 읽기의 물꼬를 터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시의 내용을 단순히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일상이 담긴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를 꾸려 시의 한 구절, 한 구절이 그림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였다.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 1』, 229쪽 주인공 잔디가 좋아하는 아이에게 고백을 하는 장면의 독백인 “내가 너의 이름을 불렀을 때 너는 나에게 ‘순간’이 되었다. 너도 내 이름을 불러 준다면 나도 너의 의미가 될 수 있을 텐데….”(1권 227~229쪽)에는 김춘수의 시 「꽃」이 사춘기 청소년들의 속마음을 대변하는 것처럼 펼쳐져 있고, 열매를 보호하려고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은행이 기특해 보인다는 호연의 말에는 함민복의 시 「독은 아름답다」가 녹아 있다(2권 210쪽).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인 천상계 영물 해태가 천상계로 다시 돌아갈지 지상계에서 살아갈지를 고민할 때에도 해태의 마음을 대변하는 프로스트의 시 「걸어 보지 못한 길」이 맞춤하게 어우러진다(3권 151쪽).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 3』, 151쪽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 2』, 210쪽 매 화마다 웹툰과 시가 찰떡같이 어우러지는 잔디와 해태의 성장 일기는 총 60편의 시를 다루며, 시의 전문 역시 각 화의 마지막에 수록되어 있다. 교과서에 자주 수록되는 김소월의 「진달래꽃」, 백석의 「수라」, 윤동주의 「서시」, 신경림의 「동해 바다」 등은 물론 김선우의 「외로움에 대하여」, 박노해의 「너의 하늘을 보아」, 복효근의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던 저녁」 등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교과서 밖의 시들을 고루 담았다. 이 시들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잔디와 해태의 흥미진진한 사건과 함께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시를 어렵게 생각하는 청소년, 그리고 시를 멀리했던 우리 모두를 위한 맑게 반짝이는 마음을 지키게 해 줄 새로운 방식의 시 읽기 “짝사랑과 우정 사이의 아픔을 잘 그려서 공감됐다. 주인공도 14살, 나랑 나이가 같아서 더 몰입된다!” “웹툰과 시를 함께 읽으니까 시가 전혀 어렵지 않았다.” “문학샘이 지겨운 고전 문학 대신에 이거 읽고 소감 쓰라고 하면 오케이!” “시를 통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어 좋았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마지막에는 내가 울고 있었다.” “학교 도서관에 꼭 필요한, 국어·문학 교사들에게 최고일 책!” 마음 시툰 시리즈를 먼저 읽은 청소년들과 선생님들의 반응이다. 『안녕, 해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2019 연재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기도 하다. 청소년들과 선생님들의 반응에서 알 수 있듯 웹툰과 시의 만남을 시도한 새로운 기획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기 때문이다. 시를 친근하게 만나게 하는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책인 만큼 『안녕, 해태』는 시를 어렵게 생각하는 청소년들이나 학교를 졸업한 이후 시를 접하지 못했던 사람들,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과 함께 시를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시를 읽는 재미있고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 2권 수록 시 윤동주, 「새로운 길」 / 황인숙, 「모진 소리」 / 백석, 「멧새 소리」 / 유병록, 「식구」 / 김선우, 「외로움에 대하여」 / 반칠환,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 김준현, 「김에서 밥까지」 / 김소월, 「진달래꽃」 / 조향미, 「시 창작 시간」 / 배우식, 「북어」 / 이혜미, 「옆모습」 / 정진규, 「별」 / 신동엽, 「산에 언덕에」 / 영천 이씨, 「까마귀 싸우는 골에」 / 이택, 「감장새 작다 하고」 / 함민복, 「독은 아름답다」 / 복효근,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던 저녁」 / 박용래, 「저녁 눈」 / 백석, 「수라」 / 정현종,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안도현, 「사랑」“혼자 있을 때 마음이 편해도 오늘은 조금 외롭다. 외따로 희미하게 든 별처럼 아무래도 나는 나와 가장 친한 것 같다.” “나쁜 꾀를 쓰지 않고 너를 소중히 대해 주는 사람들을 만나야 돼. 눈이 밝아야 한다. 그래야 자신을 지킬 수 있어.”
두뇌 UP 가로세로 낱말퍼즐 1
달곰미디어 /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지은이) / 2018.04.10
8,500원 ⟶ 7,650원(10% off)

달곰미디어취미,실용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지은이)
두뇌 UP 레시피 퍼즐북 시리즈. 쉬운 단어부터 고사성어,일반상식,시사상식까지 가로세로 퍼즐로 알아본다. 무심코 썼지만 정작 그 정확한 의미를 몰랐던 단어들은 의외로 많은데, 문제를 풀다 보면 새로운 단어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쉬운 단어부터 고사성어,일반상식,시사상식까지 낱말퍼즐은 낱말과 문장을 동시에 접하면서 문장을 읽고, 연관된 낱말 중에서 가로 또는 세로와 맞물리는 낱말을 찾아내야 합니다. 많이 들어보고 썼지만 정작 그 정확한 의미를 몰랐던 단어,고사성어, 일반상식,시사상식 등《두뇌 U가로세로 낱말퍼즐》과 함께 새롭고 정확한 단어를 발견하는 기쁨과 재미를 느껴 보세요. 당신의 어휘력과 상식까지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퍼즐은 혼란스러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사고의 처리 과정입니다. 퍼즐은 학생 위주의 놀이 중심 연구에 사용되는 한 방법으로써 집중력을 기르고 흥미를 유발한다는 측면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최근에는 노인 치매 예방을 위한 도구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퍼즐에는 조각을 맞춰 그림을 완성하는 조작퍼즐과 스도쿠, 낱말퍼즐, 미로 찾기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 중 낱말퍼즐은 다른 퍼즐의 장점인 직관력, 통찰력, 복합사고력, 추리추론력, 인내력, 응용력, 논리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어휘력과 지식 습득이라는 선물까지 안겨줍니다. 낱말퍼즐은 낱말과 문장을 동시에 접하면서 문장을 읽어야 하고, 여러 연관된 낱말 중에서 가로 또는 세로와 맞물리는 낱말을 찾아내야 합니다. 가로와 세로에 들어갈 낱말에 맞는 설명을 읽고, 주어진 빈칸에 낱말을 써 넣는 퍼즐로써 문제 속에 주어져 있는 조건을 기초로 하고, 나머지는 연결된 글자를 보고 연상과 유추를 통해 해결하는 것입니다. 무심코 썼지만 정작 그 정확한 의미를 몰랐던 단어들은 의외로 많은데, 문제를 풀다 보면 새로운 단어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처 몰랐던 고사성어나 시사 상식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겠지요. 낱말퍼즐은 누구나 쉽게 접근해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어휘력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몇 분의 집중만으로 어휘력과 상식까지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퍼즐은 낱말퍼즐이 유일합니다. 어휘력은 기본, 다양한 분야의 상식까지 습득할 수 있는 최고의 지적 퍼즐! 뇌를 자극하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궁극의 퍼즐! 기쁜 마음으로 가로세로 낱말퍼즐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말로만 사과쟁이
머스트비 / 박혜숙 지음, 주미 그림 / 2015.06.19
9,000원 ⟶ 8,100원(10% off)

머스트비명작,문학박혜숙 지음, 주미 그림
저학년 솜사탕 문고 시리즈. 부잣집 아이 미라는 학교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린다. 반장 공주가 나서서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아무 잘못도 없는 은별이가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큰 상처를 받은 은별이는 학교에 나오지 않고, 공주는 선생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은별이를 찾아가 사과를 하게 된다. 그런데 공주는 불만 가득한 얼굴로 고개만 까닥거리면서 “미안해, 이제 됐지?”라고 말한다. 말로만 하는 엉터리 사과를 받지 않는 은별이, 미라 핸드폰을 가져갔다가 돌려줄 기회를 놓쳐버린 동찬이, 뭐든 잘하는 반장에서 엉터리 반장이 되어버린 공주, 그리고 상황이 바뀌자 공주를 비난하는 아이들. 과연 공주와 아이들은 어떻게 이 상황을 해쳐나가야 할까?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 읽다 보면 저절로 공주, 동찬이, 은별이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고, 진심어린 사과가 왜 중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반짝반짝 빛나는 아이가 될 거야! 06 뭐? 핸드폰이 없어졌다고? 15 나, 만능 반장이야! 28 미안해, 이제 됐지? 34 내가 뭘 잘못했는데! 44 은별아, 내 사과를 받아 줘! 58 작가의 말 68 난 이렇게 사과해! 70건성으로 사과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진심으로 사과하는 법을 알려 주는 그림 동화 남의 잘못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내 잘못에 대해서는 변명하고 둘러대기에 바쁜 어른들이 있어요. 다른 사람의 비난이 두려워서 진심이 아닌 그저 흉내만 내는 사과를 하는 어른들도 있어요. 아이들은 이런 어른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이 책 주인공 ‘한공주’는 같은 반 친구 ‘조은별’에게 잘못을 저질러서 사과해야 해요. 그런데 사과하는 법을 잘 모르는 공주, 과연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미안해, 이제 됐지?” 진심이 담긴 사과와 말로만 하는 사과는 무엇이 다를까요? 어른이든 아이든 잘못을 하면 사과해야 한다는 사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과해도 상대가 받아주지 않는다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미안하다고 말하는데도 왜 사과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 걸까요? 얼마 전,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당당했던 그 사람은 여론의 비난이 거세지자 국민들 앞에 고개를 숙이고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 사과가 진짜 사과라고 생각하지 않았지요. 그 뒤로도 여러 차례 반성문을 냈지만, 그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것으로만 보였습니다. 이 사건을 보면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거짓 사과가 아닌 진짜 사과가 무엇인지, 그리고 사과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겠다는 의도에서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말로만 사과쟁이>에서 부잣집 아이 미라는 학교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립니다. 반장 공주가 나서서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아무 잘못도 없는 은별이가 범인으로 몰리게 되지요. 큰 상처를 받은 은별이는 학교에 나오지 않고, 공주는 선생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은별이를 찾아가 사과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공주는 불만 가득한 얼굴로 고개만 까닥거리면서 “미안해, 이제 됐지?”라고 말해요. 말로만 하는 엉터리 사과를 받지 않는 은별이, 미라 핸드폰을 가져갔다가 돌려줄 기회를 놓쳐버린 동찬이, 뭐든 잘하는 반장에서 엉터리 반장이 되어버린 공주, 그리고 상황이 바뀌자 공주를 비난하는 아이들. 과연 공주와 아이들은 어떻게 이 상황을 해쳐나가야 할까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 읽다 보면 저절로 공주, 동찬이, 은별이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고, 진심어린 사과가 왜 중요한지 알게 될 거예요. 사과 학원 뚱원장님이 가르쳐 주는 ‘사과 잘하는 방법’ 작가 박혜숙은 어린이들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여러분은 사과를 잘하나요? 혹시 사과할 일이 있어도 용기가 없어서 망설이지는 않나요? 사과할 마음도 없으면서 말로만 건성으로 하지는 않나요? 혹 방법을 몰라서 머리만 쥐어뜯지는 않나요?” 수학 학원, 태권도 학원, 피아노 학원은 많지만, 사과 학원은 없어서 아직 사과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누구나 사과 잘하는 방법을 알 수 있거든요. 그리고 무엇이 진짜 사과인지 구별할 수 있게 될 테니까요. 또, 진심 어린 사과를 기분 좋게 받아 주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말로만 사과쟁이’였던 공주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드디어 은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게 되었어요. 미라 핸드폰을 가져간 동찬이도 혼자 애태우며 고민만 하다가, 마지막에 은별이에게 자신의 잘못을 털어놓았고요. 억울하고 속상해서 학교에 나오지 못한 은별이도 이제는 두 친구의 사과를 받아줄 거예요. 왜냐하면 진짜 사과는 닫힌 마음을 열고, 얼어붙은 마음을 사르르 녹게 하는 마법을 가졌거든요. 자, 혹시 사과할 일이 있는데 아직 사과를 미루고 있다면 지금 당장 해보세요. 어려워 보이는 사과도 쉽게 하는 방법이 이 책에 나와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중학교 1학년인 오빠는 아빠 붕어빵이에요. 키도 크고 잘 생기고 공부까지 잘해요. 그래서 우리 집에서는 항상 아빠 다음이에요. 간식도 나보다 훨씬 많이 먹고, 세뱃돈도 나보다 훨씬 많이 받아요. 나요? 완전 찬밥이에요. 이름만 공주지요. 오빠랑 똑같이 컴퓨터 게임을 해도 나만 혼나고, 심부름도 늘 나만 하거든요. 그래서 삼학년이 되던 날, 굳게 다짐했어요. 집에서 아빠랑 오빠에게 밀려난 찬밥이 되느니, 학교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가 되겠다고! 숙제도 꼬박꼬박하고 준비물도 잘 챙겨가고 일기도 빼먹지 않고 썼어요. 선생님 심부름도 잘 하고, 칠판도 잘 닦고, 친구들도 잘 도와줬어요. 그때였어요! 아까 조은별이 복도에서 체육 선생님에게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말했던 게 생각났어요. ‘그래, 조은별이야. 만약 조은별이 화장실에 가느라 운동장에 늦게 나온 게 아니라, 핸드폰을 훔치다가 늦은 거라면?’ 다솜이가 다가와서 내 귀에 대고 속삭였어요. “조은별이 좀 이상해. 아까 화장실에 가는데, 주머니가 불룩하더라고.” 다솜이 말을 들으니까 조은별이 핸드폰을 가져간 게 틀림없는 것 같았어요. 다짜고짜 조은별에게 물었어요.“너, 맞지?” 조은별 얼굴이 빨개졌어요. “네가 미라 핸드폰 가져갔잖아. 돌려줘.” 조은별이 나를 빤히 바라봤어요. 그러더니 개미만한 목소리로 더듬더듬 입을 열었어요. “내가 언…….” 조은별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아이들이 먼저 소리쳤어요. “세상에! 조은별이 범인이었어!"
너 그거 아니?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밀렌 비뇨 (지은이), 모드 로지에 (그림), 김희정 (옮긴이) / 2020.05.21
15,000원 ⟶ 13,500원(10% off)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창작동화밀렌 비뇨 (지은이), 모드 로지에 (그림), 김희정 (옮긴이)
세상에 나갈 준비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부모가 보내는 격려와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세상에는 어떤 일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는지, 그 경험 속에서 네가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따듯한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준다. 5살 아이를 둔 부모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가 세상 그 누구보다 아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엄마의 마음을 차곡차곡 담아 썼다. 이 책은 서툴고 두려움이 많은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줄 것이다.프랑스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 4달 만에 5,500부 이상 판매! 엄마 품을 벗어나기 시작한 너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열 달을 뱃속에 품고 밤낮으로 아이를 안고 지내던 시간을 지나, 아이는 어느새 훌쩍 자라 걸음마를 시작하고 글을 깨우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며 엄마 품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엄마 눈에는 여전히 “사과알처럼 작은” 아이일 뿐이지요. 그래서 아이에 대한 걱정과 염려스러운 마음도 있지만,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올곧게 성장하길 기대하지요. 『너 그거 아니?』는 세상에 나갈 준비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부모가 보내는 격려와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세상에는 어떤 일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는지, 그 경험 속에서 네가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따듯한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줍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아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엄마의 마음을 차곡차곡 담아 쓴 이 책은 아직 서툴고 두려움이 많은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줄 것입니다. 자녀교육 칼럼니스트가 아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네가 세상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하단다!” 5살 아이를 둔 엄마이기도 한 칼럼니스트 밀렌 비뇨는 부모, 자녀교육, 심리학에 관한 글을 블로그에 연재하며 열렬한 반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그녀가 쓴 글 중 ‘우리 아이가 꼭 알아야 할 25가지 이야기’는 자녀를 둔 많은 부모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냈고, 이 글을 추려 그림책으로 완성했습니다. 저자는 블로그에 올린 글의 시작 부분에 “오늘날 4~6살 아이들은 우리가 그 나이였을 때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주어진 일을 능숙하게 잘 해내기를 강요받지 않는가”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나이에는 글을 잘 읽고 쓰는지, 친구나 선생님에게 자기 의견을 또박또박 말하는지 등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모르는 게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고, 지식의 배움만큼이나 나비와 꽃, 두꺼비를 관찰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의미 있는 일임을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가족을 벗어나 사회에서 만나는 친구, 어른과의 관계에서 꼭 갖추어야 할 태도에 관해서도 이야기하지요.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도 네가 알면 좋겠어. 네 그림이 미술관에 걸리든, 냉장고 문 위에 달리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 *지금 신발 끈을 서툴게 매도 괜찮아. 훗날 네가 먼 길을 떠나고 싶어 할 때 너를 막지는 못할 테니 아무 걱정 말렴. * 네가 누군가를 아프게 했다면 사과하라고 얘기해 주고 싶어. 그건 참 좋은 일이란다. 그 사람에게도 좋고, 무엇보다 네 마음이 편해질 거야. 이 책은 배움과 완벽함을 좇다 아이들이 이보다 중요한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어려운 문법이나 수학 공식뿐만 아니라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너에게 말해 주고 싶어. 너는 살면서 나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을 더 많이 만나게 될 거야.엄마는 네가 빈둥거릴 시간을 갖는 건 아주 당연하다고 말해 주고 싶어. 네 나이에는 나비와 두꺼비, 민들레 그리고 낙서 들을 들여다볼 시간이 필요하지.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 다 큰 어른도 실수할 수 있고,꼬꼬마 어린이도 실수할 수 있어. 그래도 세상은 무너지지 않으니 걱정 말렴!밤하늘의 별이 몇 개인지 세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별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바라보는 일이란다.매일매일이 너만의 방식으로 색칠해 가는 아름답고 커다란 도화지라는 걸 말해 주고 싶어. 네가 채우기를 기다리는 이토록 새하얀 도화지라니, 정말 놀랍지 않니!
어린 새싹의 외출
청개구리 / 김종순 지음, 민경순 그림 / 20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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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동요,동시김종순 지음, 민경순 그림
2003년 동시집 <따뜻한 우유>에 이은 새로운 김종순의 시집, <어린 새싹의 외출>이 엮어졌다. 풀숲, 새싹, 새순, 흙, 민들레꽃, 바람, 향기 등을 소재 삼아 맑고 투명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동심의 세계를 그린다. 자연친화적인 감성에 아이들다운 장난기와 엉뚱한 상상력이 가미되어 유쾌한 느낌을 자아낸다.제1부 흙 새순이 돋는 자리| 텔레파시 | 새벽 숲길 | 흙 | 움직이는 기둥 | 우리 집 | 세상에서 제일 큰 말 | 풀숲의 문 | 비 | 아버지의 명함 | 민들레꽃 | 여름 생일잔치 숲 제2부 어린 새싹의 외출 연필심과 지우개 | 따라온 바람 | 이슬의 방 | 어린 새싹의 외출 | 나무 식탁 | 반장 | 향기 | 바람 속에는 | 고맙다 | 땅 | 3점 슛 | 의자 제3부 시간이 없는 시간표 연 | 사과 등불 | 시간이 없는 시간표 | 쌍둥이 | 풀벌레들의 통화 | 우리 집 뒷길 앞길 | 손뼉 치료 | 꽃잎 피켓 | 고드름 | 우리 아버지 | 이슬의 다짐 | 나뭇잎은 제4부 겨울 숲에 가면 사랑 속에선 | 겨울 숲에 가면 | 가시덤불 속으로 | 풀잎 | 그 집 그 자리 | 섬 2 | 우리 마을 | 배냇저고리 | 작은 물줄기 | 수화 | 바람의 목소리 | 아버지의 일터 제5부 짧고도 긴 꿈 깃발 펄럭이는 소리 | 짧고도 긴 꿈 | 강 | 말이 생기지 않았을 때 | 햇볕 속 눈사람 | 시간이 뒤로 흐른다면 | 풀잎의 노래 | 손바닥으로 | 깨어나지 않는 씨앗에게 | 의자 2 | 선물 | 기타 등등『어린 새싹의 외출』은 맑고 투명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경쾌한 동심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는 김종순의 새로운 동시집이다. 이번 동시집에서는 자연친화적인 감성에 아이들다운 장난기와 엉뚱한 상상력이 가미되어 유쾌한 느낌을 자아낸다. 기둥은/힘들어도/눕지 않아야 하는데//기둥은/신나도/몸 흔들지 않아야 하는데//할머닌/나보고 우리 집 기둥이 될 거라 하신다.//잠도 많고/축구도 좋아하는 내가/기둥이 될 수 있을까?//움직이는 기둥이 있기는 있나? -「움직이는 기둥」전문 시 속의 어린 화자는 자신을 집안의 ‘기둥’이라 부르는 할머니의 말을 듣고 세상에 움직이는 기둥이 있느냐고 반문한다. 순수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보고, 보이는 것을 그대로 말하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말하는 ‘기둥’은 은유도 상징도 되지 않는다. 그저 눈에 보이는 기둥에 자신을 빗대어 “잠도 많고 축구도 좋아하는” 자신이 아무리 “힘들어도 눕지 않고” 의젓한 기둥이 될 수 있을지를 되묻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움직이는 기둥도 있어야 할 텐데’라는 엉뚱한 상상을 낳는다. 육교 위에/엎드려 옴쭉 않는 아이에게/비가 찾아와//걱정스런 목소리로 젖은 어깨 다독인다//엉클어진 머리, 새까만 손톱/매만지며/떠날 줄 모르는 비 -「비」일부 풀숲, 새싹, 새순, 흙, 민들레꽃, 바람, 향기 등을 소재삼아 쓴 그의 시를 읽노라면 아름답다는 느낌부터 든다. 그 아름다움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바로 자연과 인간의 어우러짐에서 온다. 위의 시에는 육교 위에 엎드려 동전을 구걸하는 거지가 등장한다. 거지는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다. 지나가는 이들은 주머니 속 동전도 쉽게 던져주지 않는다. 비만 추적추적 내린다. 이 비가 아이의 머리, 손톱을 타고 흘러 내리며 아이를 감싼다. 걱정스런 목소리로 다독이기도 한다. 그의 시에서 비는 사람들의 옷을 적셔 불편하게 만들고, 사람들이 우산을 펼쳐 가려야 하는 존재가 아니다. 구걸로 살아가는 아이의 어깨를 다독이며 유일한 친구가 된다. 어우러짐이 그 안에 만개하는 것이다. 그의 시 속에서 자연은 더 이상 풍경일 수 없다. 대신 사람들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여름 생일 잔치’를 하며 ‘외출’도 한다. 게다가 시인은 자연 속으로 엄마, 아빠, 할머니, 이웃집 누나 등을 불러들인다. 바야흐로, 함께 더불어 사는 가족과 이웃들의 모습을 형상화한다. 각 시마다 긍정적이고 구김 없는 시적 화자들이 등장해 가족 간의 애정과 걱정 배려와 기대 등을 담는다. 그 시선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따뜻하다.
오늘부터, 가정예배
복있는사람 / 도널드 휘트니 지음, 윤종석 옮김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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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소설,일반도널드 휘트니 지음, 윤종석 옮김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야말로 신앙생활의 기초다. 가정예배를 드리는 동안 하나님은 그분을 생생히 보여 주신다. 자녀가 아직 어려서 말씀을 이해 못 할 것 같아도, 회사 일로 학업으로 가족들이 분주하고 지쳐 있어도, 아직 자녀가 없어도, 자녀가 이미 출가해 부부만 남았더라도, 우리는 ‘매일’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다. 하루 10분, 온 가족이 모여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면 된다. 다른 순서는 불필요하다. 그저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라!’머리말 1.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성경 속 가정예배 2. 개혁은 가정예배에서부터: 교회사 속 가정예배 3.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라: 가정예배의 기본 요소 4. 상황별 가정예배: 이럴 때는 어떻게 예배할까? 5. 영적 유익을 누리고 싶다면: 오늘 시작하라 부록. 소그룹을 위한 토의 질문 주 성경 구절 찾아보기 “하루 10분, 온 가족이 모여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라!” ― 『오늘부터, 다시, 기도』의 저자 도널드 휘트니의 최신간! ― 이규현, 김병년, 류응렬, 알버트 몰러 Jr. 추천! 우리 가정의 신앙 훈련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야말로 신앙생활의 기초다. 가정예배를 드리는 동안 하나님은 그분을 생생히 보여 주신다. 자녀가 아직 어려서 말씀을 이해 못 할 것 같아도, 회사 일로 학업으로 가족들이 분주하고 지쳐 있어도, 아직 자녀가 없어도, 자녀가 이미 출가해 부부만 남았더라도, 우리는 ‘매일’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다. 하루 10분, 온 가족이 모여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면 된다. 다른 순서는 불필요하다. 그저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라!’ ○ 가정예배를 드려야 하는 성경적/역사적 이유부터 실천까지 ○ 소그룹을 위한 토의 질문 수록 ***** 믿음 있는 부모들은 자녀에게 신앙 유산을 물려주려고 이러저러한 노력을 한다. 새벽 기도, 성경 필사, 성경 통독, 말씀 묵상 등 다양한 신앙 훈련을 각자 실천하며 내 자녀가 부모의 신앙을 ‘본받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여러 통계가 입증하듯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자녀들은 교회를 떠나고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자라났음에도 믿음을 저버리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서던 뱁티스트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로서 신학을 학문으로뿐만 아니라 삶의 현장에 생생히 적용해 온 도널드 휘트니는, 그 이유를 ‘가정예배의 부재’에서 찾는다. 부모들은 신앙과 영적 주제에 대해 자녀에게 ‘가르칠’ 일차적 책임이 본인들에게 있다고 믿으면서도, 일주일에 한 번 교회로 인도하고는 자녀에게 필요한 신앙 훈련은 교회가 맡아 주기를 바란다(바나 리서치 그룹, 2003년 5월 6일 조사). 본인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정작 자녀들에게는 가르치지 못하는 실정인 것이다. 실천적 영성 훈련가 도널트 휘트니는 『오늘부터, 가정예배』에서 기독교적 자녀양육을 위해서는 교회에 속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날마다 드리는 가정예배’가 기본임을 생생한 예화와 성경적?역사적 근거를 통해 적실하게 제시한다. 성경 속 아브라함부터 베드로까지, 교회사 속 터툴리안부터 D. A. 카슨까지, 시대를 망라한 인물들의 사례를 읽다 보면, 오늘부터 당장 가정예배를 실천하고픈 열망이 샘솟는다. 저자는 특히 모든 남편과 아버지는 가정예배 인도자로 부르심을 받았으며, 특별한 기술이나 프로그램, 고차원적 성경 해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루 10분 온 가족이 모여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는 것’만으로도 가정예배가 충분함을 강조한다. 실천적 가정예배 안내서 『오늘부터, 가정예배』는 세 시간이면 읽을 책이지만, 우리 가정이 신앙 위에 세워지는 변화를 경험토록 할 것이다. “자녀를 사랑하는가? 가족들에게 하늘의 복이 임하기를 바라는가? 훗날 자녀들이 결혼하여 가정을 이룰 때 각 가정이 신앙의 안식처가 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오늘부터 가정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기 시작하여 생의 마지막 날까지 계속하라!”(마틴 로이드 존스) 특징 - 성경적 영성 훈련을 가르치는 신학자이자 북미 지역 베스트셀러 작가인 도널드 휘트니의 실천적 가정예배 안내서 - 가정예배의 기초부터 성경적?역사적 근거 및 방법까지, 압축된 내용으로 강하게 도전한다. - 가정예배에 대한 이해를 넘어 오늘부터 당장 실천하고픈 열망을 불러일으킨다. - 새해 첫 결심, 온 가족이 드리는 가정예배! 독자 대상 - 가정예배를 해야겠다고 늘 다짐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시작하기 못하는 가족 - 교인들과 가정예배 사역을 공유하고픈 목회자 - 자녀에게 영적 유산을 물려주고 싶은 부모 - 자녀들이 출가하여 외롭다고 느끼는 부부 - 예비 배우자의 영적 리더십을 일깨우고 싶은 미혼 남녀 기독교적 자녀양육을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높이고 성경을 가르치는 복음 중심의 지역교회에 가정이 꼭 속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해 그리고 당신의 신앙에 대해 당신의 가족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바를 다 전달하려면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나아가 일주일에 한두 번 교회를 접하는 것으로는, 훗날 자녀가 가정을 떠난 뒤에도 하나님을 추구하고 싶을 만큼 그분의 위대하심과 영광을 자녀에게 깊이 새겨 주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정예배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집집마다 매일 드리는 가정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라는 점입니다. _‘머리말’에서 D. A. 카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부부처럼 우리 역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한결같이 지속하기가 쉽지 않았다. 우리네 삶은 속도가 정신없이 빠를 뿐만 아니라 인생의 시기마다 특별한 짐이 지워져 있다. 예컨대 학교에 들어가기 이전의 자녀가 두세 명 있으면 부모는 일찍 일어나야 하고 저녁이면 녹초가 된다. 그래도 우리는 계획대로 하려고 노력했다. 식사 기도와 별개로…… 개인 기도 및 성경 읽기 시간과도 구별하여, 우리 가정은 날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한다.” _‘2. 개혁은 가정예배에서부터’에서 이 죄 많은 세상에서 가정예배를 방해하는 요인은 어느 집에나 늘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사탄의 입장에서 보면, 가정예배를 드림으로 경험하는 축복이 너무 위험해서 막지 않고 그냥 둘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굳게 붙들어야 할 기본 진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집집마다 매일 드리는 가정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라는 점입니다. 그 이유만으로라도 오늘부터 당장 가정예배를 시작하십시오. _‘4. 상황별 가정예배’에서
대왕의 붉은 꿈 공민왕
역사디딤돌 / 역사.인물 편찬 위원회 엮음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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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디딤돌인물,위인역사.인물 편찬 위원회 엮음
‘역사를 바꾼 인물.인물을 키운 역사’의 공민왕 편이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공민왕이 끊임없이 추진한 반원 운동은 거의 1백년 만에 원의 정치적 간섭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하였다. 공민왕은 권문세족들이 차지한 토지와 노비를 원래의 주인에게 되돌려주는 전민변정사업과 같은 대대적인 개혁을 서슴없이 추진했다.1장 무신 정권의 최후와 삼별초의 난…12 2장 삼별초의 몰락과 몽고의 내정 간섭…36 3장 원나라가 임명한 고려의 왕들…58 4장 공민왕의 개혁 정치…71 5장 조일신의 난과 고려의 운명…94 6장 홍건적의 침입…114 7장 노국공주의 죽음과 신돈의 등장…136 8장 신돈의 음모와 공민왕의 최후 …158역사와 인물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통쾌한 모험! 역사를 이끌고 가는 것은 인물이다. 역사를 이로운 길로 이끈 인물이건 나쁜 길로 이끈 인물이건 역사에서 인물이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한 인물로 인해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많고, 역사로 인해 한 인물이 탄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그 시대의 중요한 인물을 알아야 하고,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역사를 바꾼 인물 · 인물을 키운 역사’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내용소개] 공민왕이 끊임없이 추진한 반원 운동은 거의 1백년 만에 원의 정치적 간섭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하였다. 반원 운동에 성공한 뒤에 공민왕이 박차를 가한 것은 내정 개혁이었다. 공민왕은 어떤 정치 집단도 믿지 않았다. 그들에게 왕권이 휘둘리면서 고려는 망국 직전까지 다다랐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공민왕은 권문세족들이 차지한 토지와 노비를 원래의 주인에게 되돌려주는 전민변정사업과 같은 대대적인 개혁을 서슴없이 추진했다. 하지만 처음에 공민왕의 개혁에 찬성했던 관료 집단까지 서서히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기득권을 고수하는 선에서만 개혁을 추진하려 했다. 결국 관료 집단은 공민왕의 개혁 정치에 등을 돌리고 말았고, 공민왕의 개혁 정치도 실패로 끝났다. 공민왕이 신하에게 살해당하는 처참한 최후를 맞게 된 것도 그 이유 때문이었다.
(어린이들의 생활 5) 그리스 신과 영웅들은 어린 시절 어떻게 살았을까
주니어김영사 / 비비안 쾨닉 지음 / 2003.06.30
9,900원 ⟶ 8,9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비비안 쾨닉 지음
이 책은 고대 어린이들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되살려놓은 제5권으로, 그리스 신화의 대표적인 신과 영웅 6명을 뽑아. 그들의 탄생 및 성장 일화를 통해 고대 그리스인들의 문화, 종교, 예술 등을 알려주는 생활사 책이다. 기독교 성서와 함께 서양의 문화예술에 큰 영향을 끼친 그리스 신화에는 세계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와 올림포스 신들의 이야기, 영웅들의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서로 맞물려 있다. 이 속에 삶과 죽음, 선과 악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중요한 지헤가 들어 있다. 다양한 유물과 유적을 고증한 뒤 역추적하여, 고대 어린이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되살려 놓은 이 시리즈는 각 페이지마다 그림,조각, 문서 같은 자료와 사진이 풍부하게 배치되어 있어 사실감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시대마다 꼭 필요한 토막상식과 재치있는 일러스트가 풍부한 지식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그리스 신화에는 어떤 뜻이 숨어 있을까요 주요 신들의 계보와 전체 이야기 옛날 옛날에 하늘의 신 제우스는 왜 죽을 뻔했을까? 고대 그리스의 시골 생활 노예였던 목동들 지혜의 여신 아테나는 왜 친구를 잃게 되었을까? 고대 그리스의 종교 신의 뜻을 전했던 여제사장들 신들의 전령 헤르메스는 훔친게 들통나자 어떻게 했을까? 고대 그리스의 문화 음악을 사랑했던 낭만가들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는 왜 장신구보다 화살을 좋아했을까? 고대 그리스의 가족 집에서 갇혀 지내던 여인들 신이 되고자 했던 영웅 헤라클레스는 왜 재판을 받게 되었을까? 고대 그리스의 법률 억울함을 풀어 줬던 재판관들 트로이전쟁의 영웅 아킬레우스는 왜 공주들 틈에서 숨어 살았을까? 고대 그리스의 예술 이름을 날렸던 대장장이들 주요 신들의 이름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
북스(VOOXS) / 연재준 지음, 투리아트 그림 / 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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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인물,위인연재준 지음, 투리아트 그림
세상을 이끈 여성파워 시리즈 8권. 여성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여류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이야기와 비행사의 직업 세계를 만나 본다.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하여 이야기를 꾸몄으며, 각 등장인물의 성격과 이미지를 실제와 비슷하게 표현했다.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생애와 비행사의 진로와 적성, 그리고 비행의 역사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다. 1897년, 미국 캔자스 주 애치슨에서 태어난 아멜리아 에어하트. 보수적인 분위기의 애치슨에서 여자아이는 무조건 조신하게 행동해야 한다. 하지만 활달한 성격의 아멜리아는 선머슴처럼 동네방네를 누비고 다닌다. 동네 사람들은 아멜리아의 이런 행동에 기가 찼지만 에어하트 부부는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아멜리아의 성격이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으로 잘 발현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어느 날, 아멜리아는 세계 박람회에서 평생의 운명을 만난다.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비행기를 난생처음 보게 되는데, 그 순간 온몸으로 전해지는 짜릿한 전율은 결코 잊을 수 없는 것이었다. 그날 이후로 아멜리아는 비행기로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는데….머리말_ 꿈과 열정을 하늘에 펼친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 1. 왈가닥 소녀 아멜리아 2. 내 인생의 꿈, 비행기 3. 훈련생으로의 시작 4. 재클린을 다시 만나다 5. 조지 퍼트넘과의 인연 6. 얽히고설킨 세 사람 7. 마침내 창공으로 8. 영원히 저 하늘로 날다 인물 마주보기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생애 조종사와 관련된 직업들에 대하여 비행의 역사“여성도 남성이 꿈꾸는 일을 할 수 있어!” 남성의 세계에 첫발을 뗀 아멜리아 에어하트! 끝없는 도전과 용기로 하늘을 가로지른 여류 비행사의 이야기 속으로 ▶ 세계를 놀라게 한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대서양 횡단 이야기와 비행사의 직업 세계를 만나 보세요. ▶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생애와 비행사의 진로와 적성, 그리고 비행의 역사까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운명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여성들이 전하는 미래를 향한 희망찬 메시지! 오늘날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그중 조향사(향료 전문가), 실버시터(일상생활이 힘든 노인들의 도우미), 네이미스트(전문적으로 브랜드 이름을 짓는 사람) 등 생소한 직업들도 있지요. 여러분은 마음만 먹으면 이보다 더 멋진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어땠을까요? 특히 과거 여성들은 사회생활이 엄격히 제한되었고 그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가지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이 원하는 직업과 인생을 개척한 여성들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각 분야에서 성공한 여성들의 삶과 직업, 사회적 분위기를 재조명하고 그 속에서 여러분이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여성파워 시리즈는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하여 이야기를 꾸몄으며, 각 등장인물의 성격과 이미지를 실제와 비슷하게 표현했습니다. 약간의 팩션을 넣어서 더욱 흥미 있는 이야기를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무한한 생각의 날개를 펼칠 수 있습니다. · 여성파워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게 해 주고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도록 꿈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시대별 여성들의 일대기를 들여다보면서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을 파악할 수 있어 상식을 풍부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비행기로 세계 일주를 꿈꾸던 아멜리아 에어하트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남성의 직업이라 여겼던 비행사가 되기 위해 도전한 미국 여성입니다. 남성의 세계는 거칠고 험난했지만 결코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여성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하지요. 최고의 스타가 된 뒤에도 아멜리아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인생에서 가장 큰 도전을 시작합니다. 그것은 바로 비행기로 지구 한 바퀴를 도는 것입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세기의 도전!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멜리아의 비행기는 태평양의 드넓은 하늘 속으로 사라지고 맙니다. 이후 현재까지 아멜리아의 행적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1897년, 미국 캔자스 주 애치슨에서 태어난 아멜리아 에어하트. 보수적인 분위기의 애치슨에서 여자아이는 무조건 조신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하지만 활달한 성격의 아멜리아는 선머슴처럼 동네방네를 누비고 다닙니다. 동네 사람들은 아멜리아의 이런 행동에 기가 찼지만 에어하트 부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멜리아의 성격이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으로 잘 발현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것은 훗날 아멜리아가 진취적인 여성으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어느 날, 아멜리아는 세계 박람회에서 평생의 운명을 만납니다.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비행기를 난생처음 보게 되는데, 그 순간 온몸으로 전해지는 짜릿한 전율은 결코 잊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아멜리아는 비행기로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됩니다. 당시 비행사는 남성들의 직업이었기에 아멜리아가 도전하기엔 너무나 큰 벽이었지만 그녀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고민 끝에 아멜리아는 비행 훈련 캠프에 신청서를 내려고 하는데…….
오모테나시, 접객의 비밀
스리체어스 / 최한우 지음 / 2017.11.27
12,000원 ⟶ 10,800원(10% off)

스리체어스소설,일반최한우 지음
북저널리즘 시리즈 11권. 오모테나시의 기본 정신을 계승하면서, 수익이라는 자본주의의 절대 명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 7개 업장의 사례를 소개하고 분석했다. 이 책에 소개된 업장들은 모두 오모테나시 정신을 비즈니스 모델의 근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업체를 경영하는 사람부터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사람까지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많은 분에게 오모테나시 접객은 좋은 재료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 일본 접객의 비밀 1 _ 오모테나시란 무엇인가 2020년 도쿄 올림픽 유치의 비밀 병기 오모테나시의 원류 hospitality와의 차이점 2 _ 잉여와 비효율로 승부한다 ; 사토카메라 5시간 접객이 만들어 내는 기적 지라시 마케팅 3 _ 잃어버린 당신의 손을 찾아 드립니다 ; 도큐핸즈 손의 복권 연간 1회전 상품도 매장에 비치한다 고객을 위한 접객에는 극도의 효율과 전문성을 추구한다 철저히 고객 시선에 맞춰서 안내한다 4 _ 일단 손님을 때려눕혀라 ; 쓰카다농장 치열한 이자카야 전쟁 우리는 손님과 권투 경기를 한다. 손님? NO! 알바가 왕이다 쓰카다 취업 활동 연구소 5 _ 안 팔리는 책 위주로 진열합니다 ; 빌리지뱅가드 Exciting Book Store 연상 진열 독창적인 POP 6 _ 푹 못 주무셨으면 환불해 드립니다 ; 슈퍼호텔 베개도 고를 수 있습니다 이익을 만들어 내는 사상의 출발점 슈퍼호텔 벤처 지배인의 자율형 감동 인간 많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한 사람을 위한 서비스 고객에 대한 개념 숙박 품질 보증 제도 우리는 ‘진짜’를 제공한다. 7 _ 설령 망할지 몰라도 출점합니다 ; 세이코마트 홋카이도 점유율 1위 세이코마트 우린 홋카이도에서 우리만 할 수 있는 걸 합니다 홋토셰프 서비스 8 _ 꿈의 나라에서는 누구도 불행해서는 안 됩니다 ; 도쿄 디즈니랜드 지진 속에서도 빛을 발한 오모테나시 눈물의 생일 파티 에필로그 ; 의식해서 더해야 할 미덕 주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서비스“저희는 저희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손님을 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모.테.나.시.” 2020년 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위한 IOC의 최종 프레젠테이션에서 일본 도쿄 발표자인 유명 여성 아나운서 다키가와 크리스텔이 또박또박 힘주어 말했다. 치열한 올림픽 유치전에서 일본 접객의 대명사로 소개된 오모테나시는 상대방에 대한 단순한 친절이 아니라 친절을 베푸는 상대를 미리 헤아려 마음 씀씀이를 행하고, 그 마음을 받아들일 만한 환경과 상황까지 미리 준비한다는 뜻이다. 은 오모테나시의 기본 정신을 계승하면서, 수익이라는 자본주의의 절대 명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 7개 업장의 사례를 소개하고 분석했다. 사토카메라는 한 명의 고객과 5시간까지도 상담을 진행한다. 시대에 역행하는 비효율 전략으로 보이겠지만 17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와 44퍼센트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다. 도큐핸즈는 1년에 1개 팔리는 물건도 매장에 진열한다. 그렇게 진열된 아이템이 100만 개에 달한다. 고객들이 ‘도큐핸즈에 가면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근간이다. 쓰카다 농장은 포화 상태로 처절한 저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자카야 업계에서 7년 만에 40배 성장했다. 접객을 손님과의 권투 경기에 비유하는 쓰카다농장만의 독특한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빌리지뱅가드는 완연한 하락세라는 출판 시장에서 쓰타야서점과 함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상품을 제안하는 전문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빌리지뱅가드만의 독특한 오모테나시를 분석한다. 슈퍼호텔은 가동률이 90퍼센트에 잘한다. 1박 4980엔의 저렴한 숙박료지만 고객 숙면이라는 본질적 가치와 오모테나시 중심 접객에 집중해 2년 연속 고객 만족도 1위를 달성했다. 세이코마트는 홋카이도에만 출점한다. 철저한 지역밀착형 서비스로 세븐일레븐의 일본 전역 점유율 1위를 막아섰다. 구매력이 열세임에도 경쟁에서 이길 수 있었던 세이코마트의 비즈니스 모델을 파헤친다. 도쿄 디즈니랜드는 오모테나시를 가장 잘 실천하는 접객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가슴을 울리는 에피소드 2편을 통해 감동 접객을 살펴본다. 이 책에 소개된 업장들은 모두 오모테나시 정신을 비즈니스 모델의 근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업체를 경영하는 사람부터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사람까지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많은 분에게 오모테나시 접객은 좋은 재료가 될 것이다.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오모테나시는 상대방에 대한 단순한 친절이 아니라 친절을 베푸는 상대를 미리 헤아려 마음 씀씀이를 행하는 것, 그리고 그 마음을 받아들일 만한 환경과 상황까지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본문 24p 오모테나시란 무엇인가 中) 최장 5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사토카메라의 접객에는 반드시 상품 설명만 있는 것은 아니다. 촬영 기법을 전수하거나, 출사 포인트 같은 곳을 안내하는 등 카메라에 관한 여러 주제가 접객 시 화젯거리가 된다. 한 사람의 점원이 하루에도 수십 명을 접객하는 일반 가전 전문점과는 정반대다.(본문 33~34p 잉여와 비효율로 승부한다 ; 사토카메라 中) “저희는 고객의 크리에이티브를 구현하는 소재를 제공할 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습니다. 고객이 정확히 어떤 크리에이티브를 가지고 뭘 구현하고 싶어 하는지 그 폭이 너무 넓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소한 ‘도큐핸즈에 가면 어떻게든 된다’는 신뢰는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1년에 1개 팔리는 제품도 철수하지 않고 그대로 매장에 진열합니다. 어떻게 쓰던 그건 고객님의 크리에이티브입니다.” (본문 48p 잃어버린 당신의 손을 찾아 드립니다 ; 도큐핸즈 中)
서연이와 한준이의 재미나고 신나는 경제여행
종합출판범우 / 김인철 지음 / 2017.03.05
18,000원 ⟶ 16,200원(10% off)

종합출판범우사회,문화김인철 지음
경제원리와 경제현상을 설명하는 어린이용 경제 학습서. 우리의 생활 가운데서 일어나고 만나게 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우리가 현재 매일매일 살아가는 일 자체가 경제라는 사실, 경제의 원리를 알고 경제 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 세상을 슬기롭게 사는 지혜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저자의 말 · 11 제1장 경제원리 01 우리의 삶이 곧 경제활동_경제란? 16 02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두가지_재화와 서비스 19 03 맑은 물과 공기는 공짜?_경제재와 자유재 23 04 선택에는 비용이 따른다_기회비용 26 05 지출하려면 소득이 있어야죠_소득 29 06 경제를 움직이게 하는 힘_소비 32 07 미래의 소비를 위해 준비하라_저축 35 08 물건과 서비스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_시장 39 09 '경제 문제'가 시장에서 해결된다_시장경제 43 10 가격은 누가 정하나_수요와 공급 46 11 사회의 발전을 부르는 힘_경쟁 49 12 경제활동을 하는 조직체_기업 53 13 기업의 발전은 곧 나라경제의 발전_기업가 정신 56 14 조개껍질이 돈이라면_화폐의 발전 과정 59 15 무르무르 왕국의 물물교환_화폐의 기능 63 16 돈을 많이 만들어 나눠주면 좋은 텐데_통화량 66 17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에서 보람을_직업 69 18 손수레 하나 가득 돈을 싣고_인플레이션 72 19 경제의 동맥_금융 76 20 좋았다 나빴다 변덕쟁이_경기 80 21 물건의 가격은 왜 오를까_물가 83 22 나라살림을 꾸리는 데 쓰이는 돈_세금 86 23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도 물건을 사고 판다_무역 90 24 한 나라 국민의 소득 수준_1인당 국민소득 94 25 기업 한 곳의 임자가 여러 명?_주식 97 26 돈을 빌려쓰면 사용료 내야_금리 101 27 움직일 수 없는 재산_부동산 105 28 뜻밖의 위험에 미리 대비한다_보험 109 29 서비스 상품을 제공하는 산업_서비스 산업 113 30 사람이 자라듯 나라경제도 성장한다_경제성장률 116 31 민간이 하기 어려운 일을 맡아 한다_정부 119 32 외국과의 거래에서 수입ㆍ지출의 차이_경상수지 122 33 환율이 너무 떨어져 수출이 걱정이라고?_환율 125 34 근로자의 이익을 위한 단체_노동조합 130 35 믿을 수 있어야 거래를 한다_신용 134 36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요_실업 137 제2장 시사경제 01 젊은 사람이 돌봐드려야 할 노인이 늘어난다_노령화 사회 142 02 나라와 나라끼리 무역을 자유롭게_자유무역협정(FTA) 146 03 외환 부족이 부른 국가적 위기_IMF 경제위기 150 04 산업이나 기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일_구조조정 153 05 근로자 보호를 위한 임금의 최저수준_최저임금 156 06 한 해 동안의 나라살림살이 계획_국가예산 159 07 국가가 운영하는 연금보험_국민연금 162 08 외국인도 우리나라에서 사업을 한다_외국인 투자 165 09 창작물은 그것을 만든 사람의 재산_지식재산권 169 10 온실가스를 줄여라!_지구온난화 172 11 한 나라의 총체적인 경제력_국가경쟁력 175 12 장바구니가 왜 가볍게 느껴질까?_피부물가와 지수물가 178 13 나라의 비상금_외환보유액 181 14 화합해야 회사나 근로자 모두에게 이익_노사분규 185 15 결함있는 제품은 교환ㆍ수리해준다_리콜 제도 189 16 정부도 나라살림살이 위해 돈을 빚진다_국가채무 192 17 상품을 생산지에서 소비자에게로_물류 195 18 아기들 수가 줄고 있어요_출산율 199 19 상대가 모른다고 최선 다 안다하면_도덕적 해이 202 20 은행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지원된 돈_공적 자금 205 21 집을 담보로 노후 생활비를 받는다_역모기지론 208 22 정규직이 계속 줄고 있어요_비정규직 근로자 211 23 한 나라의 신용 성적표_국가신용등급 214 24 국제무역 규칙을 만들고 무역분쟁을 해결한다_WTO 217 25 전 세계가 지구온난화 방지에 나서다_기후변화협상 221 26 인터넷에 개설된 가상의 시장_전자상거래 224 27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동등한 대우를_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 228 28 우리 시장에서 외국기업이 상품을 판다_시장개방 232 29 은행이 문을 닫으면, 내 예금은?_예금부분보호 제도 235 30 금융거래와 사회생활에서 불편을 겪어요_금융채무불이행자 239경제의 기본 원리에서부터 시사경제까지 총망라한 경제이야기- 어린이들에게 경제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책. 개정 신판을 내면서 요즘들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경제교육에 사회적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그러나 돈을 많이 버는 재테크 기술이나 주식투자의 비법을 가르치는 것이 경제교육이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현재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일 그 자체가 경제라는 사실, 경제의 원리를 알고 경제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 슬기롭게 세상을 사는 지혜를 저절로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일깨워 주고 싶었습니다. 자원은 원래 유일한 것이므로, 우리는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이룰 수는 없습니다. 때문에 그 중 가장 투자할 가치가 큰 것을 선택하여 우리의 유일한 자원인 시간과 노력과 돈을 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온갖 선택의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선택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이 갈리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과 가난한 삶이 갈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경제를 배운 아이들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문제에 언제나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기본적인 경제 원리를 설명하였고, 2부에서는 시사경제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경제원리 편에서는 일상생활 가운데 일어나는 일과 사건들을 통해 아이들의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면서 경제의 기본원리와 경제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사경제 편에서는,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최근의 경제 이슈들에 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시중에 이미 나와 있는 어린이 경제 이야기 책 중에는 시사문제를 함께 찾아보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이제 어린이들도 미래의 경제주체로서 우리나라 경제 · 사회의 움직임은 물론 글로벌 경제 속에서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사회에도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변화된 환경과 상황을 반영한 2017년 개정 신판을 가지고 다시 어린이들을 만나려고 합니다. 이 책이야말로 우리 어린이들이 내일의 훌륭한 경제주체로서 자라나는 데 미더운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 2017년 3월 지은이 김인철 )
선생님, 내 부하 해
양철북 /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 나무꾼 옮김 / 20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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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논술,철학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 나무꾼 옮김
하이타니 겐지로가 17년 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아이들의 글을 엮어 펴낸 책이다. “내가 어떤 글을 쓰더라도 그 뿌리는 이 책에 있을 겁니다.”라고 작가가 말했듯, 하이타니 겐지로 문학의 원천이다. 하이타니 겐지로의 이야기나 동화를 감동 있게 읽은 사람들에게 그 감동의 뿌리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지은이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친근한 말투로 시 쓰기 방법을 설명한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시 쓰기 방법을 설명해 주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다.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가슴으로 느끼고 온몸으로 겪는 것들이 아이들 특유의 상상력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지은이는 그것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재치 있게 엮어 냈다. 어린이들이 쓴 시 속에는 어린이의 눈에 비친 세상,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이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살아 있어서 선생님이 아이들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지은이의 말…6쪽 1장. 어른 관찰 기록…11쪽 갱단 뽑는 시험 | 싸움 걸기 | 이상한 광고 | 1억 엔짜리 선물 | 방귀의 항의 |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법 | 잔인한 어른 재판하기 | 화를 풀어 주는 의사 선생님 | 어른 관찰 기록 | 어린이 노벨상 | 닷새 뒤에 죽는다면 2장. 시 줍기…75쪽 시는 재미있다 | 시는 안마기 | 시 줍기 | 시의 렌즈는 비율 1만 배 | 주름진 뱃살은 시의 적 | 위대한 말 발명가 | 빗대는 말은 시 체조 | 별명 짓기의 달인은 시의 달인 | 시의 거짓말 | 시의 트위스트 | 이상한 시 | 시는 답 없는 답안지 | 씨를 뿌려야 싹이 나고 뿌린 씨에서 시가 열린다 | 본보기 시 따위 걷어차 버리는 이야기 | 시 시험의 비법서 | 미인 시 선발대회 | 옛날 시 3장. 하느님한테 방귀를…163쪽 ‘시코쿠의 쌀을 사기 어려워’라는 이야기 | 시의 날 | 하느님한테 방귀를 | 태풍이 치면 어때? | 욕심쟁이 4장. 너는 오늘부터 꽃이야…191쪽 껌 하나 | 너는 오늘부터 꽃이야 | 노란 우산과 치아키 | 뼈야, 너는 나한테 다리가 있는 줄 알고 자라 주었구나 | 마코탱탱 이야기 가르칠 것보다 배울 것이 많은 아이들… ‘아이들’이라는 우주 속에서 ‘시’를 배운다! 하이타니 겐지로가 아이들과 주고받은 첫 마음을 담은 책! - 하이타니 겐지로 문학의 원천이 된 전설의 작품 ‘어린이’와 ‘문학’을 빼놓고 하이타니 겐지로를 이야기할 수 없다. 하이타니 겐지로는 17년 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쳤고, 아이들의 글을 엮어 이 책을 펴냈다. “내가 어떤 글을 쓰더라도 그 뿌리는 이 책에 있을 겁니다.”라고 작가가 말했듯, 이 책이야말로 그에게 있어 문학의 원천이다. 사람에게는 생명을 준 어머니 외에 ‘정신의 어머니’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있습니다. 나에게는 《선생님, 내 부하 해》가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정말로 가르칠 것보다 배울 것이 더 많습니다. 이 한 권의 책 속에 있는 우주는 나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고 똑바로 앞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언젠가 내가 제대로 된 어린이 문학 작품을 남긴다면, 그것은 모두 이 책에서 솟아나온 아름다운 영혼의 결정체 때문입니다. -하이타니 겐지로 - ‘아이들’이라는 우주 속에서 ‘시’를 배운다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순수함 이 책에 담긴 어린이 시들을 읽다 보면 아이들의 진심 하나하나가 손에 잡힐 것 같다. 뭐든 보고 싶어 하고, 듣고 싶어 하고, 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표현된 시들을 어른들이 보기엔 때론 과격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한 그 시들 속에 아이들의 거짓되지 않은 욕심이 담겨 있다. 시는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이미 아이들은 알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흔해 빠진 말로는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없어서 “선생님 바보, 똥개, 멍청이”라는 말로 그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며, 사사오 스스무라는 아이가 정전일 때 촛불을 밝혀서 시를 쓰는 것처럼 억누르려 해도 억누를 수 없는 것, 마음속에서 불뚝불뚝 솟아오르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아이들의 낙천성과 자유로움 하이타니 겐지로는 딱딱하게 굳은 마음에서는 사랑이 생겨나지 않는 법이라며, 어린이의 낙천성과 익살스러움에서 사랑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미쓰야마 요시코라는 아이가 하느님이 화를 내도 뿡뿡 방귀를 뀌어서 얼렁뚱땅 넘기겠다고 익살스럽게 말하는 걸 보고 하이타니 겐지로는 방귀의 입장에서 “어른 여러분, 한 번도 방귀를 뀌어 본 적 없는 얼굴로 방귀를 나쁘게 말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대꾸하며, 어른들이 잔인한 짓을 저지르면 진짜 무시무시하다며 아이들 편에 서서 잔인한 어른들을 재판하기도 한다. 공부하라고 다그치는 아빠에겐 2년 동안 용돈을 한 푼도 받을 수 없다는 판결을, 어려운 숙제를 내주는 선생님한테는 월급을 왕창 깎아야 한다는 판결을 내린다. 아이들이 쓴 시 속에는 아이들의 낙천성과 자유로움이 듬뿍 담겨 있어, 읽다 보면 웃음을 터뜨리지 않을 수 없다. 독창적인 사상가인 아이들의 관찰력과 상상력 아이들은 나면서부터 돋보기를 갖고 있다. 작은 것을 커다랗게, 그리고 또렷하게 볼 수 있는 뛰어난 눈과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그 돋보기로 주변을 관찰한다. 가족들과 수다를 떨다가, 텔레비전을 보다가, 지겨운 공부를 하다가, 자연 속을 거닐다가 아이들은 그 속에서 아주 사소한 것들을 잡아내어 기발한 상상력으로 표현해 낸다. 아이들은 어른들한테 배운 말이 아니라 자기 눈에 보인 대로 자기 귀에 들린 대로, 기린이 걷는 모습을 ‘포착포착’이라고, 소 울음소리를 ‘운너어어어, 운너어’라고 표현한다. 아이들이 표현해 낸 시 속에는 때론 어른들의 눈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세상이 담겨 있어서 그 시들을 읽다 보면 지금까지 아무렇지 않게 보아 온 세상이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진다. 아이들의 비판 정신과 저항 정신 하이타니 겐지로는 시를 쓸 때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말고 자기 생각을 있는 그대로 쓰라고 한다.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나쁜 것은 나쁘다고, 좋은 것은 좋다고 말하라는 한다. 자기 마음과 남의 마음에 아무런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서로에게 득이 되는 싸움이라면 싸움을 걸자고 하고, 정당한 논리가 어른들 때문에 왜곡될 때는 멋지게 불평을 터뜨리자고 한다. 사사키 다카히코라는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빡빡머리를 해야 한다는 게 부당하다며 어른의 불합리한 행동에 대해서 당당하게 비판한 시를 보고 하이타니 겐지로는 비판 정신과 저항 정신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원동력이자 한 인간을 강인하게 단련시켜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키와 같다며, 어린이들에게 앞으로도 계속 훌륭한 불평불만을 터뜨려 달라고 당부한다.선생님 내 부하 해 -2학년 구보타 신페이선생님, 재주 부리는 원숭이가 돼서 / 사람들 앞에서 쉬해 / 선생님, 토인종이 돼서 / 내 부하 해 / 그래서 성적표에 전부 ‘수’ 줘. 방귀의 항의 : 나, 방귀가 말합니다. 방귀는 마음입니다. 인간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그걸 알아주는 것은 어린이들입니다. 어른 여러분, 제발 부탁이에요. 한 번도 방귀를 뀌어 본 적 없는 얼굴로 방귀를 나쁘게 말하지 말아 주세요. 나, 방귀가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어른 관찰 기록 : 여러분은 나면서부터 돋보기를 갖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작은 것을 커다랗게, 그리고 또렷하게 볼 수 있는 뛰어난 눈과 마음을 갖고 있죠. 부디 그 돋보기로 여러 가지를 살펴보세요. 어른들의 재미있는 모습도, 어른들의 훌륭한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웃고 울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많이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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