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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으로 승부하라
바이북스 / 이승율 (지은이)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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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북스
소설,일반
이승율 (지은이)
삶의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창조하는 위대한 성공의 법칙! 《D·R·E·A·M으로 승부하라》의 저자 이승율은 참포도나무병원을 통하여 ‘이웃사랑 의료봉사’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평양과학기술대학 제3대 총장으로 취임하여 남북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인생의 마지막 헌신을 도모하고 있다. 그가 지금 방황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가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길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D·R·E·A·M’은 Design, Relationship, Effect, Aim 그리고 Mission을 합친 말이다. 이 땅의 청년들이 저자를 뛰어넘어서 꿈과 목적을 이루는 과정에서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내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힘이 되어주길 기원한다.프롤로그_꿈으로 창조하고 소명으로 완성하는 삶 1. Design 창의력, 아름다운 삶의 디자인 괜찮다, 누구나 헤맨다 잃어버린 10년 | 오후 늦게 나타난 나 가장 크고 아름다운 꿈을 품자 세계가 무대다, 무한한 꿈을 품자 | 큰 꿈을 이루려면 큰 걸음부터 떼라 우리는 이미 충분하다 일단 도전하고, 능력을 끌어올려라 | 무대는 준비되었다, 이제 내 안의 것을 꺼내면 된다 나만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라 삶을 디자인하라 | 따라가지 마라, 나만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라 꿈, 나아가야 이를 수 있다 삼류 아이디어라도 좋다, 일단 실행부터 하자 | 무슨 일이든 플레이메이커가 되라 2. Relationship 관계, 너와 내가 만드는 우리 에너지 영웅 탄생의 비밀 그것은 ‘내’가 아닌 ‘우리’가 해낸 일이다 | 영웅을 만드는 진짜 영웅들 사람이 힘이고 길이다 그대는 누구와 함께인가? | 관계의 회복이 주는 힘 | 함께할 때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제로섬 게임’이 아닌 ‘포지티브섬 게임’이다 생존을 다시 고민하다 | 모두의 꽃을 피워라 몸은 멀어져도 마음만은 놓지 않길 그 많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나? | 온·오프라인의 입체적 만남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라 무한한 연결, 디지털 지구 시간과 공간을 넘어 줌(ZOOM)하다 | 너와 내가 만드는 우리 에너지 | 디지털 기술이 이끄는 초연결의 세상 3. Effect 선한 영향력, 함께 이루고 나누는 삶 봄을 여는 사람들 나와 다르지 않은 너를 품는 사람들 | 이제, 희망의 창을 열 때다 나비가 된 염소 Pay it forward | 염소 프로젝트의 나비효과 선한 마음이 만드는 ‘함께’ 행복한 세상 착한 기업이 이루는 오병이어의 기적 사랑의 핵폭탄 만들기 사랑은 핵폭탄보다 더 힘이 세다 | 고려인 유학생의 아버지가 되다 우리 라떼 한 잔 할까요? 좋은 마음은 올바른 말과 태도로 표현되어야 제대로 전해진다 | 존중이 소통의 시작이다 4. Aim 목적, 목표지점에 이르는 최고의 가치 꾸준한 노력이 실력을 만든다 세상에 쉬운 목표는 없다 | 큰 목표를 세우고 큰 노력을 하라 힘들다고 관둘 거면 시작도 하지 마라 이 또한 지나간다 | 나를 죽이지 못한 시련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언제나처럼 ‘봄’은 온다 설령 시시포스의 고통일지라도 | 절망 속에서 희망의 꽃이 핀다 스스로 기적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지옥을 통과하는 중일 때는 멈추지 말고 계속 가라 | 500만 원의 기적 일을 대하는 태도가 결과를 이끈다 ‘어렵고 힘들고 돈도 안 남는 일’도 실력과 성의를 다해 | 일 자체를 즐기고, Know-Why에 치중하라 9회 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패배는 결코 패배로 머물지 않는다 | 크리스마스의 기적 한 끗의 힘 한 번만 더, 조금만 더 | 최고의 실력을 완성하는 남다른 디테일 5. Mission 소명, 참된 삶을 살아내는 힘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내 삶은 진정 행복하고 가치 있는가? | 세속의 덫을 벗어나 참된 삶으로 향하다 나무를 심는 사람들 고결한 실천의 힘 | 꿈과 희망을 심는 사람들 여덟 개의 ‘ㄲ’을 챙겨라 성공하는 현대인들의 7가지 특질 |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다 좋아진다 공동묘지에 피어난 기적 죽음의 땅이 생명과 희망의 땅으로 | 17년의 염원이 세운 학교 두 개의 산을 함께 오르는 삶 삶이 기쁨으로 충만하기를 | ‘나’의 삶은 ‘우리’의 삶과 연결된다 소명으로 완성하는 삶 감사의 길을 걸으며 희망의 길을 닦자 | 나를 넘어 우리를, 현재를 넘어 미래를 에필로그_원대한 꿈을 품고, 인생의 가장 위대한 모험을 해보자가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길 “가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길은 이 책의 제목인 《D·R·E·A·M으로 승부하라》는 문장 안에 상징적으로 담겨 있다. ‘DREAM’은 글자 그대로 꿈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꿈을 통해 이루어갈 진정한 성공과 행복, 그리고 그것에 이르는 방법까지 포함된 단어이다. 또한 ‘DREAM’은 개인의 성취나 목표를 넘어 시대와 역사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소명과 비전으로서의 의미도 크다.” 삶의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창조하는 위대한 성공의 법칙이 담긴 《D·R·E·A·M으로 승부하라》의 저자 이승율은 참포도나무병원을 통하여 ‘이웃사랑 의료봉사’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평양과학기술대학 제3대 총장으로 취임하여 남북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인생의 마지막 헌신을 도모하고 있다. 그가 지금 방황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가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길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D·R·E·A·M’의 큰 줄기인 Design, Relationship, Effect, Aim은 결국 하나의 Mission으로 묶어진다. 나를 넘어 더 큰 공동체를 생각하는 원대한 꿈과 목적을 품고, 창조적 도전과 노력으로 스스로 희망을 만들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삶. 그리고 그것을 내게 주어진 소명으로 여기며 사명감 있게 완성해나가는 삶. 이러한 ‘D·R·E·A·M’의 정신이 우리 가슴에서 굳건하게 중심을 잡아준다면 이루지 못할 꿈이 없고, 성취하지 못할 목표가 없다. 무한한 연결과 소통의 힘 “내가 학생이고 청년이던 시절에 세계는 대부분 물리적 거리로 계산되었다.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국가 간의 거리와 그곳에 이르는 시간을 계산해보면 세계는 평범한 개인이 탐구하기엔 참으로 광대하고 멀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런데 디지털 세상이 열리면서 물리적 거리의 장벽이 무너지고,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지 지구 반대편의 사람과도 소통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 사태로 하늘길이 막히고 직접 얼굴을 마주하는 모임에 제약이 생겼지만 그 대신 온라인 화상 플랫폼으로 미팅하는 일이 늘었다. 저자 그 과정에서 예상치도 못한 반가운 얼굴을 만나 좋은 인연을 새롭게 이어가는 일도 생겼다고 전한다. 디지털 세상이 열리면서 물리적 거리의 장벽이 무너지고,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지 지구 반대편의 사람과도 소통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혼자서는 이루기 힘든 일들을 ‘우리’가 되면 척척 해낼 수 있다. 더군다나 디지털 기술의 힘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해 더 많은 우리가 모인다면 더 큰 에너지를 낼 수 있으니 해결 못 하고 이루지 못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이 책을 읽는 독자가 변화된 세상을 받아들이고 활용할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유대관계를 맺으며 함께 준비하고 이끌면서 다가올 세상의 주역이 되길 권한다. 시련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는 ‘우리를 죽이지 못한 시련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라고 했다. 그의 말대로라면 내가 죽을힘을 다해 견뎌낸 고난은 결국 그 크기만큼 나를 강하게 만들 것이다. 그러니 반드시 해내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면 포기하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 게다가 그 시간은 그저 견딤의 시간이 아닌 자신을 더 단단하고 옹골차게 만들어준다.” 저자는 자신의 실수와 잘못으로, 혹은 타인의 잘못이나 경영 환경의 변화 등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곤경에 빠져 앞이 보이지 않는 암담함과 깊은 고통을 맛보기도 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결코 그것에 굴복하지 않고 견뎌내니 지금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삶도 그 길에서 만난 돌부리에 크게 다치지 않고 잘 넘어지는 법, 그리고 그것을 툴툴 털고 잘 일어나는 법을 꼭 익혀두어야 한다. 그래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고통과 역경을 이겨낸 이는 그 경험과 시간이 삶을 더욱 빛나게 하는 자양분으로 만들어보자. 이 땅의 모든 청년이 ‘나’를 넘어서길 “나는 이 책이 전하는 ‘D·R·E·A·M’의 메시지를 통해 이 땅의 모든 청년이 ‘나’를 넘어서는 원대한 꿈을 품고, 인생의 가장 위대한 모험과 창의적인 도전을 해보려는 용기가 생겨나길 희망한다. 그리고 꿈과 목적을 이루는 과정에서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내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힘이 되어주길 기원한다.” 저자는 청년들이 대한민국이라는 우물 안에서만 도전하고 경쟁하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꿈을 펼칠 무대를 우리나라로 제한해서는 안 된다. 가까운 동북아는 물론이고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누가 길을 열어주고 닦아주길 기다릴 것이 아니라 먼저 나아가며 만들어야 한다. 《D·R·E·A·M으로 승부하라》을 읽은 이 땅의 청년들이 저자를 뛰어넘어서 꿈과 목적을 이루는 과정에서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내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힘이 되어주길 기원한다. “저는 꿈이 없어요. 되고 싶은 것도 이루고 싶은 것도 없어요.”언젠가 청년들과 함께 꿈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한 청년이 제법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꿈이 없는 사람은 없어요. 아직 간절히 이루고 싶은 꿈을 찾지 못했을 뿐이에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찬찬히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무엇을 이루고 싶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그 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꿈과 만날 수 있어요.”내 말에 청년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러겠노라고 했다. 일생에 꿈 한 번 품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아직 꿈을 찾지 못했거나 꿈을 품었지만 이루지 못할 거란 생각에 포기해버린 경우는 있을 테지만 아예 꿈이 없는 사람은 없다.아직 꿈을 찾지 못한 사람보다 더 안타까운 이가 있다. 분명한 꿈과 목표를 정해두고도 한 걸음도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다. 이들은 유명한 소설가가 되고 싶다면서 글 한 줄 쓰지 않고, 세계 최고의 셰프를 꿈꾸면서 요리는커녕 주방 근처도 가지 않는다. 학생 중에는 실력 있는 의사가 되고 싶다면서 의대에 진학할 수 있는 최소한의 성적조차 관리하지 않는 이도 있다.꿈을 품는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는 것과 같다. 마치 건물의 내·외부를 디자인하는 것처럼 꿈 역시 나의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세부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그런데 제아무리 멋지고 섬세한 디자인을 했다고 하더라도 실행을 위한 첫걸음을 떼지 않는다면 그것은 영원히 상상 속에만 머물 꿈이다.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느리게라도 꾸준히 그것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꼰대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가 ‘본인이 꼰대인 것을 모른다’라는 점이라고 한다. “꼰대가 뭐 어때서?”라며 자신이 꼰대인 것을 흔쾌히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면 스스로 꼰대가 아닌지를 늘 돌아보고 경계할 필요가 있다.나도 노년의 나이에 접어들면서부터는 혹여라도 말이나 행동에서 ‘꼰대스러움’이 나오지 않을까 경계하며, 젊은이들의 생각과 태도를 더 많이 이해하려 노력했다. 매일 뉴스를 챙겨보던 것에 보태어 인터넷서점의 판매 순위를 살피며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책을 구매해서 읽고, 몇 년 전부턴 유튜브를 통해 그들의 생각과 관심사를 유심히 살피기도 한다. 또 공감과 소통, 배려 등 인간관계에 바탕이 되는 태도와 관련한 칼럼과 책들도 많이 읽는다.내가 이렇게까지 젊은 세대들을 이해해보려 노력하는 것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꼰대’로 전락하기 싫어서다. 꼰대가 나이와 무관하다지만 나이 든 사람에 대한 선입견은 피하기 어렵고, 그것을 깨부수려면 나부터 노력할 일이다. 특히 나는 그동안 연변과기대 사역을 하면서 청년 학생들과의 교류가 잦았다. 또한 동북아공동체문화 활동을 하면서 국내외 청장년층과 함께 연구하고 토론하는 일이 많았다. 나와 함께하는 이들에게 이질감과 거부감을 주는 ‘꼰대’가 된다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슬픈 일이다. 그들에게 나이 많은 어른이 아닌 그저 인생을 앞서 살아간 선배로서 작으나마 나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싶을 뿐이다.
청소년을 위한 논어
두리미디어 / 공자 원저, 양성준 저자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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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미디어
청소년 문학
공자 원저, 양성준 저자
'청소년을 위한 동서양 고전 시리즈' 두 번째 책. 청소년 독자들이 더욱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원문을 자세하게 풀이하고 구체적인 해설을 곁들였다. 의 핵심 문장들만 추려 번역하고 충분한 설명과 예시, 주요 한자의 음과 뜻풀이까지 곁들여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사진과 삽화, 부록, 쉬어가는 페이지 등을 풍부하게 수록하여 읽는 재미를 더하고자 했으며, 뿐만 아니라 , , , 등 공자와 관련 있는 다양한 고전들을 인용하여 내용에 충실함을 더했다. 동서양 고전 시리즈를 펴내며_ 고전은 청소년의 미래입니다. 머리말_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성찰 여는 글_영원한 고전 《논어》, 어떻게 읽을 것인가 1부 사람답게 사는 길 * 더불어 살며 사람의 길을 찾다 01 모든 도리의 근본, 효 효는 멀리에 있지 않다 효, 그 이상의 의미 더 읽어보기│유교는 종교일까, 철학일까? 02 나를 비추는 거울, 친구 더 읽어보기│절친한 친구를 이르는 표현들 03 나라의 근본, 백성 정명, 너의 본분을 다하라 백성을 다스리는 자의 조건 신하된 자의 도리 사람다움을 실현하는 정치 더 읽어보기│가혹한 정치는 호환보다 무섭다 2부 이상적인 인간상, 군자 * 다른 삶을 지향하는 존재, 군자 01 군자와 소인의 담론 의로움을 지향하는 존재 덕행을 지향하는 존재 조화와 화목을 지향하는 존재 평온하고 관대한 존재 자신을 반성하는 존재 꿋꿋하고 당당한 존재 더 읽어보기│노나라 삼환씨의 출현 배경 02 군자로 산다는 것 말보다 실천을 앞세움-언행일치 공경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닦다 군자가 경계해야 할 세 가지 남을 향해 밝힌 불은 자신을 지킬 수 없다 더 읽어보기│나이를 지칭하는 한자만 3부 인간을 향한 사랑의 실천, 인 * 참된 인간의 조건 01 세상을 향해 인을 펼치다 도덕적 실천 원칙, 인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베풀지 말라 타인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다 앎으로 이르는 지름길, 유추 더 읽어보기│서양에서는 공자를 어떻게 평가할까? 02 사람답게 사는 법에 대한 모색 인에 대해 묻다 인의 여러 가지 모습들 더 읽어보기│인, 참는 것이 으뜸이다 4부 공자의 위대한 삶과 사상 * 공자의 빛나는 자취를 찾아서 01 공자의 교육과 학문 진정한 앎의 경지에 이르다 옛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창조하다 진정한 스승의 표상 더 읽어보기│공자를 죽이고 살리는 중국 02 공자의 인간상 끊임없이 노력하는 존재 겸손함으로 예를 실천하다 진실을 추구하고 위선을 미워하다 따뜻함으로 사람을 품다 완벽한 바름을 지향하다 더 읽어보기│종이가 없던 시절, 어떻게 책을 만들었을까? 더 읽어보기│먹는 것에도 도가 있다 03 공자의 가치관 인간의 현실을 우선하다 최고의 가치, 진정성 군자는 높은 곳을 향한다 지혜로운 자는 말을 잃지 않는다 더 읽어보기│기울어진 그릇을 통해 깨달음을 얻다 맺는 글_마음으로 읽는 진정한 고전 공자 연표 공자의 수제자들, 공문십철 논어에 나오는 유명한 표현들 찾아보기 참고문헌 마음으로 읽고 행함으로 깨닫다 사람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존재다. 그래서 늘 ‘인간관계’라는 틀 안에 놓여 그 안에서 행복과 위안을 얻고, 또 그 안에서 갈등하며 고통 받기도 한다. 나아가 사람은 인간관계를 통하여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 받는다. 《논어》는 수많은 인간관계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아야 하는지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개인주의가 당연시되고 경쟁과 속도를 추구하는 건조한 현대사회에서 ‘진정성’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하여, 사람을 따뜻한 품으로 보듬을 수 있는 ‘인간미’를 갖춘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하여, 《논어》는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삶의 지침서이다. 《논어》에는 부모, 친구, 백성으로서 행해야 할 도리부터 진정 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어떤 면모들을 갖춰야 하는지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를 통해서 담담히 풀어낸다. 짧은 문장들 속에 녹아 있는 지혜와 감동이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논어》는 시대를 넘어선 고전이며 과거이지만 미래다. 《논어》를 통하여 시간이 흐를수록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거장의 위대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청소년을 위한 논어》는 두리미디어가 출간하는 의 두 번째 책이다. 두리미디어의 고전 시리즈는 방대한 동서양 고전 중에서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지식과 정보, 사유의 틀을 제공할 수 있는 고전을 선별한 것이다. 《논어》는 무수한 고전들의 바탕이 되는 대표적인 동양의 고전으로, 특히 인격이 형성되는 청소년기에 더없이 유익한 책이다.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인한 경쟁 때문에 개인주의적 성향으로 흐르기 쉬운 청소년들이기에, 《논어》가 지니는 의미와 가치는 더욱 특별하다. 《청소년을 위한 논어》의 저자 양성준은 고등학교 한문 교사로서 수업시간에 《논어》를 교재로 하여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한자 위주의 지식 전달 수업을 지양하고, 학생들이 좋은 문장을 접하면서 보다 바람직한 품성을 갖추어 가야 한다는 믿음, 마음은 따뜻하고 머리는 맑아지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에 《논어》를 자체 교재로 선택했다. 학생들이 지식보다 먼저 기본적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는 ‘선생님’으로서, 《논어》는 어떤 고전보다 먼저 읽어야 할 고전이며 학문의 기반, 지식인의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출판사 리뷰】 두리미디어가 펴낸《청소년을 위한 논어》는 《논어》를 청소년 독자들이 더욱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원문을 자세하게 풀이하고 구체적인 해설을 곁들인 책이다. 이미《논어》에 대한 해설서와 청소년 독자층을 위한 《논어》가 나와 있긴 하지만, 단순히 원전을 쉽게 풀어 제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자의 말 하나하나에 대한 이유와 근거를 밝힘으로써 설득력 있게 다가간다. 그리고 지식 전달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독자의 마음에 호소하는 논조로 《논어》의 문장들을 해설한 것이 이 책을 다른 수많은 《논어》들과 구별시켜주는 특징이자 장점이다. 방대한 공자의 가르침을 한눈에 읽는다 《논어》는 총체적으로 ‘인간관계 속에서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살아감이 옳은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담론을 다루고 있다. 즉 《논어》 전편에 실린 관심사는 ‘사람됨, 사람다움’과 ‘관계’와 ‘태도’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나누어 이러한 담론을 이야기한다. 1부에서는 자식으로서 부모를 대하는 자세, 벗으로서 지녀야 할 태도, 군주로서 신하와 백성을 대하는 태도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진정한 정치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리고 여러 관계 속에서 갖춰야 할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인간다움의 회복을 강조한다. 2부에서는 유가에서 이상적인 인간상이라고 말하는 ‘군자’는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군자의 대립항인 소인과 비교하면서 군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들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공자는 군자가 되기 위한 방법들을 짚어주면서, 우리에게 소인이 아닌 군자로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3부에서는 《논어》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인 ‘인仁’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은 타인에 대한 배려이자 인정이며, 자신에 대한 성실함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사람다움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바로 ‘인’이다. 공자가 추구한 ‘인’이란 과연 무엇이며, 삶 속에서 어떻게 인을 실천할 것인가를 모색해본다. 4부에서는 성인으로서의 공자, 한 인간으로서의 공자의 면모들을 살펴본다. 공자를 과연 성인이라고 평가할 만한 요소는 무엇인지, 그리고 공자의 남다른 인간상과 가치관을 알아본다.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묵묵하게 걸어간 공자의 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다운 삶에 더욱 가까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짧은 문장 안에 녹아있는 재미와 감동 《논어》는 대부분 공자의 말, 공자와 제자들간의 대화, 제자들간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함축적이고 다의적이어서 여러 각도로 해석이 가능한 《논어》의 문장 중에서 흥미로운 대목 몇 가지를 소개한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작은 일에 있어서는 그의 역량을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지만 중책을 맡기기에는 재주와 덕이 충분하다. 소인은 큰일을 맡길 수는 없지만 작은 일로는 알려질 수 있다.” 공자가 태묘에 들어가서는 매번 절차를 물었다. 어떤 사람이 말했다. “누가 공자더러 예를 안다고 했느냐? 태묘에 들어와 하나하나 다 묻는데.” 공자가 나중에 이런 사실을 전해 듣고는 “이것이 바로 예다.”라고 하였다. 사마우가 걱정하면서 말했다. “사람들은 모두 형제가 있는데 나만 유독 없다.” 자하가 말했다. “내가 들으니 ‘죽고 사는 것은 명에 달렸고 부유하고 귀하게 되는 것은 하늘에 달려 있다’고 하였습니다. 군자가 일을 집행하는 데 공경하게 하여 실수가 없고, 남과 더불어 지낼 때에는 공손한 태도와 예로 대한다면, 온 세상 사라들이 모두 형제와 다름없습니다. 군자가 어찌 형제 없음을 근심하겠습니까?” ‘더 읽어보기’에서는 유교를 폄하했던 서양의 시각이 20세기를 기점으로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리고 유교는 과연 종교인지 철학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유교가 가진 종교성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다방면으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여러 내용을 ‘더 읽어보기’에 수록함으로써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지점에서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도록 독자들을 배려했다. 【이 책의 특징】 《논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을 곁들였다. 《논어》의 핵심 문장들만 추려 번역하고 충분한 설명과 예시, 주요 한자의 음과 뜻풀이까지 곁들여 논어를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논어》뿐만 아니라 《맹자》, 《장자》, 《대학》, 《명심보감》 등 공자와 관련 있는 다양한 고전들을 인용하여 내용에 충실함을 더했다. 《논어》를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 여러 요소를 고루 배치했다. 청소년들이 《논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사진과 삽화, 부록, 쉬어가는 페이지 등을 풍부하게 수록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지식과 상상력의 도서관’인 를 대표하는 책이다. 앞으로 두리미디어가 펴낼 고전 길라잡이 50권 중 두 번째 책으로, ‘고전 앞에 서는’ 고전이며 고전 읽기의 밑거름이 되는 책이다.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도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자공이 인을 행하는 것에 대해 물었는데 공자는 다소 의외의 대답을 합니다. 섬길 만한 사람인가를 살펴서 섬기고, 벗할 만한 사람인가를 살펴서 벗하라는 대답입니다. 현명하고 유능한 인물을 섬기고 선비 중에서도 인한 사람을 가려서 벗하라는 것입니다. 자공은 언변이 뛰어나 재산 증식과 외교 능력이 특출해서 많은 사람을 대했기 때문에 공자가 이런 대답을 했다고 보입니다. 어떤 사람을 섬기고 어떤 사람과 교류하느냐에 따라 일의 성패는 물론 인의 실천이라는 측면에서도 크게 달라집니다. 훌륭한 목수는 연장 관리를 평소에 철저하게 해둡니다. 목수는 여러 연장들을 사용해서 자신이 생각한대로 물건을 짜고 만들고 다듬습니다. 이때 목수가 어떤 연장을 선택하여 어느 곳에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내가 계획하는 것이 인의 실천이라면 그에 걸맞은 사람과의 교류는 반드시 갖춰야 할 선행조건인 셈입니다. 목수가 뜻을 이루기 위해 거기에 알맞은 연장들을 잘 준비해서 적절하게 사용하듯이 말입니다. 공자는 인을 실천하는 데에 있어서 어떤 사람을 섬기고 어떤 사람과 교분을 맺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본문 2장 ‘나를 비추는 거울, 친구’ 중에서 … 군자는 이치에 따라 행동하기에 편안하고 느긋하며, 자랑하거나 멋대로 과시하지 않습니다. 군자는 마음속으로 추구하는 것과 겉으로 나타나는 행동이 같기 때문에 태연할 수 있습니다. 반면 소인은 마음속으로 추구하는 것과 겉으로 나타나는 행위가 다르기 때문에 교만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겉모습을 그럴듯하게 보이려고 도를 넘는 행동을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안은 비어 있으면서 밖으로만 허세를 부리기도 합니다. 군자는 내면의 자신감과 당당함이 그대로 밖으로 드러나 태연하고 의젓하지만, 소인은 내면의 부실함과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 밖으로 치장하고 과시하며 우월성을 뽐내려 합니다. 속이 꽉 차 있으면 묵직하고 소리가 없으며, 속이 비어 있으면 가볍고 소리가 요란한 법이지요. 사람도 이와 같아서 내면의 자신감과 당당함을 지닌 군자는 밖으로 무게감이 있고 의젓할 수 있는 것이고, 소인은 내면의 부실함을 밖에서 아름답게 포장하여 알리려는 노력만을 하게 됩니다. 한 꺼풀만 벗기면 내면의 부실함은 그대로 드러나는 법입니다.- 본문 1장 ’군자와 소인의 담론’ 중에서 … 어질지 못한 사람은 곤란하고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되면 올바른 방법으로 일을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편법을 동원해서라도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그 곤궁한 상태에서 벗어나려 합니다.(不仁者 不可以久處約) 왜냐하면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지 않고 물질적 과시와 남다른 행동을 통해 즐거움을 찾으려 하니까요. 이런 물질적이고 감각적인 즐거움은 금방 식상하게 됩니다.(不可以長處樂) 그러면서 더욱 감각적이고 남다른 즐거움을 찾아 헤매는 것이지요. 사람이 사는 이 세상에서 인간다운 훈훈함을 느끼는 것이 즐거움인데 다른 곳에서 즐거움을 찾으려 하니 힘든 일입니다. 어진 사람은 사람다움을 지키며 생활하는 것을 편안하게 여겨(仁者 安仁) 그 인과 내가 하나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다움을 지키며 생활하는 것이 이롭다는 것을 알기에(知者 利仁) 그것을 행합니다. 인자는 인간다움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인간다움은 어떤 것보다 우선합니다.- 본문 2장 ‘사람답게 사는 법에 대한 모색’ 중에서
인형놀이 : 겨울왕국 (책 + 종이 인형 시트 12장)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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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2014년 한 해 큰 인기를 얻은 [겨울왕국]이 '인형놀이'로 출시되었다. 그림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엘사, 안나, 울라프 등 다양한 인형으로 역할 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 총 12장의 인형놀이판에 인형과 예쁜 드레스는 물론 인형놀이를 즐길 수 있는 궁전 만들기까지 가득 들어있다. 내 마음대로 캐릭터의 옷과 장소를 바꾸며 재미있게 역할 놀이를 할 수 있다.전 세계 최고의 인기 공주님들이 모두 모였어요! 여자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인형놀이' 시리즈 탄생! 가장 HOT한 공주를 만나는 제일 똑똑한 방법! 올해 가장 인기 있었던 ‘겨울왕국’을 비롯한 디즈니 공주들과 치링치링 마법 소녀 ‘시크릿 쥬쥬’까지 최고의 인기 공주들이 모두 모였어요. 단순하게 보기만 하던 공주 이야기는 끝! 이제 내 손으로 직접 공주와 성을 꾸미며 신 나게 '인형놀이'해요. 1)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6명의 공주들이 한자리 모였어요. 2014년 가장 인기 있었던 ‘겨울왕국’과 전 세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작 ‘신데렐라’, ‘백설공주’, ‘인어공주’, ‘라푼젤’. 거기에 마법 소녀 ‘시크릿 쥬쥬’까지 '인형놀이' 시리즈로 모두 만나 볼 수 있답니다. 2) 깜찍발랄한 안나와 환상적인 눈의 여왕 엘사를 만나요! 똑똑 뜯기만 하면 안나, 엘사 인형과 화려한 드레스를 만들고 입혀 볼 수 있어요. 또 종이판을 쏙쏙 끼우기만 하면 멋진 얼음 궁전이 완성! 엘사의 방과 드레스룸을 예쁘게 꾸미고 인형에 소품과 의상을 직접 입히며 즐거운 파티를 열어 보세요! 2014년 아이들이 가장 사랑한 ‘겨울왕국’의 캐릭터를 내 손으로 직접 꾸며요! 올 한 해 큰 인기를 얻은 ‘겨울왕국’이 '인형놀이'로 출시되었어요. 그림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엘사, 안나, 울라프 등 다양한 인형으로 역할 놀이까지 즐길 수 있답니다. 화려한 얼음 성과 아렌델 궁전도 빠질 수 없겠지요? 총 12장의 인형놀이판에 인형과 예쁜 드레스는 물론 인형놀이를 즐길 수 있는 궁전 만들기까지 가득 들어있어요. ‘겨울왕국’의 예쁜 공주님들을 만나는 가장 똑똑한 방법, '인형놀이' 시리즈를 지금 만나 보세요. 하나, 똑똑 뜯고 쏙쏙 끼우면 인형놀이 완성! 두껍고 튼튼한 인형놀이판에서 똑똑 뜯어 내기만 하면 엘사, 안나, 울라프의 인형이 내 손안에 들어와요. 또 뜯어낸 조각을 쏙쏙 끼우면 화려한 얼음 궁전이 짜잔! 옷장 안에 있는 명품 드레스와 예쁜 액세서리를 직접 입히며 즐거운 파티를 열어 보세요. 둘, 나만의 겨울왕국을 만들어요! 얼음 마법을 부리는 눈의 여왕 엘사와 깜찍발랄한 안나, 귀여운 눈사람 울라프, 마음 착한 크리스토프와 순록 스벤까지 무려 84개의 겨울왕국 인형과 궁전 만들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내 마음대로 캐릭터의 옷과 장소를 바꾸며 재미있게 역할 놀이해요. 셋, 명작 그림책과 함께하는 인형놀이 '인형놀이' 안에는 ‘겨울왕국’ 애니메이션과 함께하는 명품 이야기 책이 들어있어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에 어린이책 전문 작가가 글을 입혀 재미는 물론 내용의 탄탄함까지 챙겼답니다. 그림책도 읽고, 종이 인형으로 다시 한 번 역할놀이까지 즐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예요! 넷, HOT한 공주 캐릭터 총 집합! 애니메이션 속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공주들이 '인형놀이'로 탄생했어요. 눈의 여왕 엘사의 ‘겨울왕국’, 유리구두 ‘신데렐라’, 하얗고 아름다운 ‘백설공주’, 긴 머리 ‘라푼젤’, 호기심 많은 ‘인어공주’ 그리고 치링치링 마법 공주 ‘시크릿 쥬쥬’ 등 아름다운 공주들의 성과 인형을 내 마음대로 꾸며요!
고양이 니들펠트
황금시간 / 히나리 (지은이), 이해란 (옮긴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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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간
취미,실용
히나리 (지은이), 이해란 (옮긴이)
니들펠트 기법으로 고양이 인형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SNS를 통해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니들펠트 작가 히나리는 책에서 니들펠트를 이제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구 사용법과 기본적인 기법 등을 사진, 일러스트와 함께 친절히 설명한다. 고양이 종별로, 특정한 자세별로 따로 만드는 법을 수록해, 자신이 원하는 ‘나만의 고양이’를 만들 수 있다.들어가며 히나리의 니들펠트 고양이 히나리네 아이들 니들펠트 고양이 만들기의 기본 니들펠트 재료 양모 섞는 방법 히나리의 도구 상자 바늘 다루는 방법 자르는 요령 고양이 몸 관찰 히나리식 양모 심기 궁금증 해결! Q&A 코너 전신 니들펠트 고양이 만들기 치즈태비 아기 고양이(앉은 자세) 스코티시폴드(주저앉은 자세) 삼색이(식빵 자세) 샴 링스포인트(앉은 자세), 고등어태비(드러누운 자세) 얼굴만 만들기 & 액자로 꾸미기 턱시도(얼굴+앞발)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고양이 들이기’ 프로젝트 진짜라고 착각할 정도로 리얼한 니들펠트 고양이 만드는 법 니들펠트 작가 히나리의 꼼꼼 노하우 대공개! 최근 취미 인구가 급속도로 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니들펠트. 《고양이 니들펠트》는 니들펠트 기법으로 고양이 인형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SNS를 통해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니들펠트 작가 히나리는 책에서 니들펠트를 이제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구 사용법과 기본적인 기법 등을 사진, 일러스트와 함께 친절히 설명한다. 고양이 종별로, 특정한 자세별로 따로 만드는 법을 수록해, 《고양이 니들펠트》 한 권이면 자신이 원하는 ‘나만의 고양이’를 만들 수 있다.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고양이 들이기’ 프로젝트 인기 니들펠트 작가 히나리의 리얼한 니들펠트 고양이 만드는 법 대공개! 고양이 종에 따라, 자세에 따라 각각의 제작법 수록 한 권으로 끝내는 니들펠트 고양이 완성하기 양모를 바늘로 찔러 뭉쳐 작품을 만드는 니들펠트가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SNS에서는 니들펠트로 귀여운 동물이나 아기자기한 소품을 만들어 올린 재주꾼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고양이 니들펠트》는 ‘나도 한번 해볼까’라고 생각했을 니들펠트 초보자에게 고양이 인형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재료와 도구에 대한 조언, 니들펠트 할 때 신경 써야 할 고양이 몸의 특징, 기본적인 찌르기 기법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고양이 니들펠트》는 고양이를 만드는 데 특화된 책이니만큼 치즈태비, 고등어태비, 삼색이, 스코티피폴드 등 털의 컬러와 무늬가 다른 종에 따른 니들펠트의 순서와 방법 등을 설명해놓았다. 또한 고양이 특유의 식빵 자세는 물론 앉은 자세, 드러누운 자세 등 여러 자세에 따라 뼈대 만드는 방법 등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자신이 시행착오를 거쳐 터득한 노하우와 그동안 자주 들었던 아주 사소한 질문에 대해서도 친절히 알려준다. 니들펠트로 고양이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봉선화가 필 무렵
푸른나무 / 윤정모 지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그림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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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명작,문학
윤정모 지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그림
일제 강점기 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조선의 여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역사 동화책. 50년 어둠의 침묵을 깨고 당당히 우리 앞에 선 할머니들의 용기에,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줄 수 있는 어린이가 단 한 명이라도 있길 바라며 이 책을 기획했다. 또한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 고통을 주는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 주고자 했다. 끔찍하고 가슴 아픈 과거지만 더 이상 숨길 수는 없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특히 이 책에 실린 그림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직접 그리신 것으로, 그 가치와 역사적 의미는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다. 때로는 미숙하지만 순수한 붓놀림으로 그려진 그림들을 보며 우리는 아직 다 풀지 못한 역사적 과오를 되새기며, 억울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그들의 간절한 바람을 만나볼 수 있다.우리가 강요에 못 이겨 했던 그 일을 역사에 남겨 두어야 한다. - 최초로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였음을 밝힌 김학순 할머니 1991년, 일본군 위안부였던 김학순 할머니가 용감하게도 증언을 하고 나서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유엔에서도 일본의 위안부 동원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공식 선언을 했지만 일본은 여전히 아무런 책임이 없다며 억지를 부리고 있다. 지금도 매주 수요일이면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던 할머니들이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집회를 열고 있다. 일본 정부는 무릎 꿇고 사죄하라! 못다 핀 꽃이여, 이제는 말하리라! 『봉선화가 필 무렵』은 일제 강점기 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조선의 여인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그들을 ‘정신대’라고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정신대’는 전쟁을 일으킨 일본 제국주의의 전투력을 높이려고 특별히 노동력을 제공하는 조직을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잘못된 명칭을 고쳐 일본군 ‘위안부’로 불러야 합니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일, 그것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또 얼마나 오래 걸릴지 모릅니다. 그날이 어서 오게 하려면 우리 스스로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우리 어린이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50년 어둠의 침묵을 깨고 당당히 우리 앞에 선 할머니들의 용기에,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줄 수 있는 어린이가 단 한 명이라도 있길 바라며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또한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 고통을 주는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 주고자 합니다. 끔찍하고 가슴 아픈 과거지만 더 이상 숨길 수는 없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저자 윤정모 선생님은 말합니다. “제가 이 책을 쓴 까닭은 일본이 진정으로 사과를 할 때까지 절대로 용서해 주지 말자는 뜻을 심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그림은 단순한 그림이 아닙니다! 이 책에 실린 그림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직접 그리신 것으로, 그 가치와 역사적 의미는 대단히 큽니다. 1992년 이후 한글 공부와 함께 시작된 그림 그리기는 단순한 미술 공부가 아닌, 그들의 아팠던 삶을 생생하게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미숙하지만 순수한 붓놀림으로 그려진 그림들을 보며 우리는 아직 다 풀지 못한 역사적 과오를 되새기며, 억울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그들의 간절한 바람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할머니,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에요! 『봉선화가 필 무렵』에 나온 순이 할머니와 같이 자신의 과거를 숨기며,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분이 아직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그들의 아픔을 몰랐던 우리의 반성이 필요합니다. 최초로 위안부임을 밝혔던 김학순 할머니의 말처럼 그 일은 역사에 남겨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분들의 넋을 기리며, 아직도 가족들의 곁으로 가지 못한 할머님들의 남은 삶에 조금이나마 웃음을 줄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순이가 장교 부인과 함께 그들의 거처지로 떠나자 남은 일행은 병동이 꾸려진 곳으로 갔다. 많은 부상자들이 야전 침대에 누워 있거나 아프다고 비명을 질러 댔다."이 거즈를 가져가서 상처부터 묶어."위생병이 주옥에게 거즈를 주면서 말했다. 총알 파편을 빼내고 수술부터 해야 했지만 손쓸 틈이 없어 임시로 출혈을 막아 두라는 지시였다. 주옥은 거즈를 들고 뛰어다녔다. 잠시도 서 있을 짬이 없었다. 팔다리가 떨어져 나간 부상자들이 엉엉 울거나 악을 쓸 때마다 주옥은 차라리 자기가 울고 싶었다. 게다가 군의관들은 주옥이만 찾았다 .일본 말과 글을 잘 알았기 때문이다.p. 137
포켓몬스터 DP 4
학산문화사 / 편집부 지음 / 2008.10.25
8,800
학산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편집부 지음
의 최신 TV애니메이션 시리즈인 를 만화로 새롭게 구성했다. 는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 가장 뜨는 게임인 닌텐도 DS의 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편과 다른 다양하고 귀여운 포켓몬들의 등장 역시 인기의 요인.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매번 다양하고 새로운 포켓몬이 가득 등장하는 애니만화 는 신기하고 재미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양하고 신기한 포켓몬들로 흥미로움을 주며, 어린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지우와 빛나. 하지만 야생 이어롤을 잡으려고 하는 빛나에게 지우가 이것저것 참견을 하자, 둘은 심하게 다툰다. 그때 \'꽃봉오리 포켓몬\' 꼬몽울을 데리고 음유시인 시호가 나타나고, 지우에게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고 싶었던 빛나는 시호와 포켓몬 시합을 벌이게 되는데…. 다양한 포켓몬이 기다리고 있는 신오지방에서의 대모험이 펼쳐진다.전 세계 어린이들을 열광시킨 [포켓몬스터] 최신 시리즈!! [투니버스], [챔프] 방송의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DP]의 애니만화!! 세계적으로 [몬스터] 신드룸을 불러일으켰던 [포켓몬스터]의 최신 TV애니메이션 시리즈인 [포켓몬스터DP]가 만화로 나왔다!! 아직까지 식지 않은 열기로 어린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DP]는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 가장 뜨는 게임인 닌텐도 DS의 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편과 다른 다양하고 귀여운 포켓몬들의 등장 역시 인기의 요인!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매번 다양하고 새로운 포켓몬이 가득 등장하는 애니만화 [포켓몬스터DP]는 신기하고 재미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양하고 신기한 포켓몬들로 흥미로움을 줄 [포켓몬스터DP]는 앞으로도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리라 여겨진다. 최고의 트레이너가 되기 위한 포켓몬 배틀! 포켓몬과 함께 떠나는 끝없는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지우와 빛나! 하지만 야생 이어롤을 잡으려고 하는 빛나에게 지우가 이것저것 참견을 하자, 둘은 심하게 다툰다. 그때 ‘꽃봉오리 포켓몬’ 꼬몽울을 데리고 음유시인 시호가 나타나고, 지우에게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고 싶었던 빛나는 시호와 포켓몬 시합을 벌이게 되는데…. 다양한 포켓몬이 기다리고 있는 신오지방에서 펼쳐지는 파란만장 대모험~!!
파브르 곤충 이야기
사계절 / 장 앙리 파브르 지음, 성기수 옮김, 백남호 그림 /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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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off)
사계절
자연,과학
장 앙리 파브르 지음, 성기수 옮김, 백남호 그림
파브르의 철학적 가치는 물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풍부한 해설을 곁들인 완역 이상의 해설서.영문판 가운데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University Press of the Pacific’판을 저본으로 삼았다. 파브르의 철학적 가치가 가장 잘 드러나 있으면서도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중심으로 4편을 뽑았다. 파브르가 행한 복잡한 실험과 관찰 과정이며 인간 사회를 향한 응축된 목소리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썼다. 또한 1800년대에 쓰여진 원본이 현대 곤충학이 발견한 사실에 견주어 보았을 때 여러 가지 오류가 발견되는데, 이 책에서는 이런 오류를 바로 잡고 책 곳곳에 정보 상자를 구성해 재미있는 해설을 덧붙였다. 더불어 원본에 없는 수많은 도감과 전문서적, 동영상 자료를 첨가하여 파브르가 행한 실험이나 관찰 상황을 유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생존을 둘러싼 무서운 싸움, 큰배추흰나비 아르마스의 잔인한 정원관리사, 금색딱정벌레 무엇이든 파묻는 들판의 장의사, 송장벌레 미래를 내다보는 힘, 떡갈나무하늘소 장 앙리 파브르가 걸어온 길 도움 받은 책 이 책을 함께 읽는 부모님들에게세상에서 가장 천대받는 과학 고전,『 파브르 곤충 이야기』 우리는 정말『파브르 곤충 이야기』를 읽었을까? 어린 시절을 보내며『파브르 곤충 이야기』를 한번쯤 읽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악의 없이’파브르를 읽었다고 우긴다. 하지만 우리는 정말 파브르를 읽었을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파브르를 읽지 않았다. 파브르만큼 잘 알려진 고전도 드문데다, 아이들이나 읽는 곤충에 관한 방담이니 설령 읽지 않은 것을 읽었다 한들 그리 체면 깎이는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도대체 최고의 과학 고전이라 일컫는『파브르 곤충 이야기』가 왜 이런 천대를 받고 있는 것일까? 우리나라에서『파브르 곤충 이야기』는 왜곡과 각색과 요약의 역사 1960년대 이래 대부분 일본판을 베끼는 수준 그동안 우리는 어떤 파브르를 읽어 왔을까? 우리나라에『파브르 곤충 이야기』가 들어온건 일본을 통해서이다. 일본에서 처음『파브르 곤충 이야기』가 출판된 건 1965년쯤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 책을 그대로 베껴『파브르 곤충 이야기』를 펴냈다. 문제는 이 책들이 대부분 심각한 요약본이라는 것이다. 조금 어렵거나 정황을 이해하기 힘들다 싶은 내용은 모두 삭제해 버렸다. 때문에 우리는 지난 몇 십 년 동안 최고의 과학 고전인『파브르 곤충 이야기』의 껍데기만 붙들고 있었던 셈이다. 유치한 의인화 동화로 둔갑한『파브르 곤충 이야기』 파브르의 철학적 사유는 사라진 채 오로지 곤충 이야기만 남은 불행한 고전 이렇게 요약된 파브르가 소개된 이래 출판계의『파브르 곤충 이야기』왜곡은 점점 심해졌다. 의인화 기법을 도입하여 위대한 고전을 유치한 읽을거리로 전략시켜 버렸다. 또한『파브르 곤충 이야기』에 나오는 파브르의 철학적 사유가 묻어나는 글들은 모두 삭제해 버렸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파브르 곤충 이야기』는 수 십 년 동안 아이들이나 읽는 그저그런 천덕꾸러기 곤충 이야기 정도로 치부되었다. 도대체 파브르 곤충 이야기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까? 왜 파브르를 과학자가 아닌 철학자라고도 할까? 『파브르 곤충 이야기』는 단순한 곤충 이야기가 아니다. 파브르는 곤충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인간의 전쟁과 인종 차별을 떠올렸다. 그리고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 찬 인간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하며, 인간이 곤충과 다른 건 무엇이고 더 나은 건 무엇인지 반문한다. 『파브르 곤충 이야기』에는 이처럼 인간과 자연을 이해하는 파브르의 철학적 깨달음이 담겨있다. 사계절출판사는 이 책을 준비하는 동안 여러 차례 모니터를 거쳤다. 사람들의 반응은모두한결같았다.‘ 『파브르 곤충 이야기』가 이런 내용이었구나!’,‘ 내가정말『파브르 곤충 이야기』를 읽었던가?’그동안 우리는 얼마나 왜곡된 파브르를 읽었던 걸까? 사계절출판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사계절 아동교양 클래식’ 완역 이상의 완벽한 해설서 출판 사계절출판사의 아동교양팀은 지난 몇 년 동안‘사계절 아동교양 클래식’을 준비해 왔다. 이 시리즈는 주로 과학계의 고전 가운데 아이들이 읽을 만한 것을 새로운 시각과 해설로 펴내는 것이다. 시리즈 런칭의 첫 번째 기획을‘세상에서 가장 천대 받은’과학 고전인『파브르 곤충 이야기』로 준비했다. 사계절출판사가 새롭게 선보이는『파브르 곤충 이야기』는 바로 이런 파브르의 철학적 가치는 물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풍부한 해설을 곁들인 완역 이상의 해설서이다. 국내 최초로 원본 텍스트를 밝힌 완역 이상의 해설서 그동안 국내에 출판된『파브르 곤충 이야기』중에서 원본 텍스트를 밝힌 것은 거의 없었다. 대부분 국내에 소개된『파브르 곤충 이야기』요약본은 보고 다시 요약한 수준이다. 이 책은 영문판 가운데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University Press of the Pacific’판을 저본으로 삼은 것을 밝혀두었다. 가장 쉽고 재미있는 내용만 가려 모아 한 권에 수록 파브르가 평생에 걸쳐 쓴 곤충 이야기는 총 10권으로 구성된 방대한 분량이다. 이 내용을 아이들이 모두 읽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파브르의 철학적 가치가 가장 잘 드러나 있으면서도,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중심으로 4편을 뽑았다. 어린이를 위해 쉽게 풀어쓴『파브르 곤충 이야기』 어린이들에게『파브르 곤충 이야기』를 제대로 읽히는 데는 정확한 번역만이 능사가 아니다. 만약 파브르의 복잡한 실험과 관찰 과정을 원문 그대로 옮긴다면, 어른조차 그 정황과 의미를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쉬운 말로 풀어썼다. 또한 인간 사회를 향한 파브르의 선문답과 같은 응축된 목소리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배려했다. 따라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이 읽어도 부족함이 없다. 재미있는 해설과 파브르의 오류 수정 『파브르 곤충 이야기』는 1800년대에 쓰여진 것이다. 그래서 현대 곤충학이 발견한 사실에 견주어 보았을 때 여러 가지 오류가 발견된다. 대표적인 오류는 아래와 같다. (1) 배추나비고치벌은 큰배추흰나비의 알이 아니라 애벌레에 알을 낳는다. 파브르는 배추나비고치벌이 큰배추흰나비의 알에 알을 낳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배추나비고치벌은 큰배추흰나비 애벌레에 알을 낳는다. (43~47쪽) (2) 딱정벌레는 날지 못한다? 파브르는 딱정벌레들은 모두 날지 못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시베리아 동부에서 살아가는 큰명주딱정벌레는 하늘을 날 수 있다. 딱정벌레 종은 대부분 땅에서 생활하면서 날개가 퇴화되어 버렸지만 큰명주딱정벌레는 커다란 뒷날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63쪽) (3) 송장벌레를 뒤덮고 있는 진드기는 송장벌레를 해치지 않는다. 파브르는 진드기들이 송장벌레 몸을 뒤덮고 있다고 걱정했다. 하지만 송장벌레와 진드기는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공생관계이다. (102~103쪽) 이 책에서는 이런 오류를 바로 잡았다. 그리고 책 곳곳에 정보 상자를 구성해 재미있는 해설을 덧붙였다. 정확한 그림과 사진으로 풍부한 볼거리 구성 원래 원본에는 표본 그림만 몇 컷 있을 뿐 그림이 거의 들어 있지 않아 실험이나 관찰 상황을 유추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게다가 이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곤충은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다. 결국 수많은 도감과 전문서적 그리고 동영상 자료를 찾아가며 마치 퍼즐을 맞추듯 힘겹게 그림을 완성했다. 그리고 국내에서 취재가 가능한 자료들은 산과 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했다. 또한 나비 알을 비롯해 잠자리 겹눈 사진은 전문 사진작가에게 촬영을 의뢰하여 최상의 사진을 수록했다. 독자들은 이런 그림과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이해하는 데 전혀 어려움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각 장 소개 생존을 둘러싼 무서운 싸움, 큰배추흰나비 해마다 양배추 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큰배추흰나비의 애벌레들. 파브르는 우연히 큰배추흰나비의 천적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 천적들이 큰배추흰나비의 개체수를 조절하여 농부들의 배추 수확량에 도움을 준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작은 생명들 사이에도 생존을 둘러싼 무서운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 아파한다. 아르마스의 잔인한 정원관리사, 금색딱정벌레 파브르가 사는 아르마스 정원에는 금색딱정벌레가 살고 있다. 금색딱정벌레는 식물을 괴롭히는 벌레들을 부지런히 잡아먹는다. 파브르는 이런 금색딱정벌레를 아르마스의 정원사라고 불렀다. 파브르는 금색딱정벌레가 익충이 맞는지 확인해 보기로 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실험과 관찰을 거친 뒤 익충과 해충을 가르는 기준은 인간의 자기중심적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금색딱정벌레는 금색딱정벌레의 삶을 살 뿐인 것이다. 무엇이든 파묻는 들판의 장의사, 송장벌레 송장벌레는 들판에 죽어 있는 동물의 시체를 땅속에 파묻어 그걸 먹고 산다. 그래서 송장벌레라는 이름이 붙었다. 당대 유명한 곤충학자들은 송장벌레가 생각하는 힘을 지녔다고 주장했다. 파브르는 그 주장이 사실인지 알아보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을 단행한다. 과연 곤충에게도 생각하는 힘이 있을까? 미래를 내다보는 힘, 떡갈나무하늘소 떡갈나무하늘소 애벌레는 성충이 될 때까지 좁고 깜깜한 나무속에서 3, 4년을 보낸다. 이 애벌레가 가지고 있는 감각이라고는 촉각과 미각밖에는 없다. 그러니 애벌레는 사물을 기억하고, 비교하고, 판단하고, 추리하지도 못한다. 하지만 이 애벌레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바로 미래를 정확히 내다보는 힘이다. 나무속에서 살다 번데기가 될 시기가 되면 곧장 나무껍질과 잇닿은 곳에 구멍을 판다. 그러고는 살짝 밑으로 내려가서 번데기 방을 튼다. 그래야 성충이 된 뒤 쉽게 밖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오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인간도 미래를 내다보는 게 쉽지 않는데, 이 보잘것없어 보이는 떡갈나무하늘소 애벌레는 미래를 내다보는 힘을 지녔다.어리석은 사람들은 이 세상 모든 것이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벚나무에 열리는 맛있는 버찌에는 언제나 구더기들이 몰려든다. 구더기들도 버찌를 무척 좋아한다. 인간은 가만히 앉아 행성과 태양의 무게 차이를 알 만큼 뛰어난 지능을 지녔지만, 이 하찮은 구더기가 버찌에 몰려드는 것을 막아 내지 못한다. - 본문 32쪽에서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의 것을 빼앗고, 더 큰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사람을 죽이고 전쟁을 일으킨다. 사람들의 욕심은 마치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폭주 기관차와 같다. 창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우리도 다른 동물이나 곤충처럼 무언가를 먹어야만 살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서로 싸움이 일어난다. ‘창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한 이 싸움은 끝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 본문 57쪽에서
냄새
어린이아현(Kizdom) / 한성원 그림, 재미난책보 글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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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Kizdom)
유아학습책
한성원 그림, 재미난책보 글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 열 두 번째 이야기. 냄새는 음식이 잘 익었는지 상했는지, 봄이 왔는지 겨울인지, 농촌인지 어촌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알게 해 준다. 또 나쁜 냄새는 위험을 알아차리게 하는 신호로서 역할을 한다. 잊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흔히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방대한 자료를 가나다 순서에 따라 담은 딱딱하고 무거운 책을 떠올리게 된다. 글도 쉽고 그림과 사진이 많은 어린이용 그림백과도 예외는 아니다. 또 지식정보책 역시 ‘가’ 하면 가방, ‘나’ 하면 나비처럼 번한 단어나 개념만을 나열한 책들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기존의 생각을 무너뜨린 색다른 시도의 그림백과 사전, 따뜻한그림백과가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처음 [생활] 영역의 《옷》《밥》《잠》《집》《책》등 5권 출간되었고, 이어 두 번째 [자연.과학] 영역의《불》《물》《나무》《쇠》《돌》이 출간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제 세 번째 [한국?한국인] 영역의《모양》《냄새》《색깔》《소리》《맛》등 5권이 출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왜 ‘따뜻한, 그림, 백과’인가? 대개의 지식정보책은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렇지 않다.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다. 또 세밀화법과 다양한 일반 그림책의 화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사실을 왜곡되지 않게 전달하고 있으며,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따뜻한그림백과는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갈 것이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다. 아무리 좋은 우유라도 모유가 낫다 지난 해 출간된 책의 반 이상이 어린이책이었고, 번역서의 비중도 어린이책이 가장 높았다. 통계로 잡히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양의 교재가 직수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 손으로 만든 우리 책이 참으로 빈약하다. 그래서 정체성이 갖춰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노랑머리와 카우보이, ABC 같은 이질적이고 낯선 것들로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우유보다 모유가 낫다는 분명한 사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들도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게 지식을 접할 수 있다.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이 책을 통하여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에서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다.쌀이 익어 밥이 되면 입맛 도는 밥내가 나고, 부침개가 노릇노릇 익으면 고소한 냄새가 나요.냄새는 음식이 익었다는 신호예요.사람이 먹은 것의 냄새는 숨 쉴 때나 땀 흘릴 때 몸 밖으로 나와요.그래서 마늘을 많이 먹는 한국사람 몸에서는 마늘 냄새가 나지요.나쁜 냄새도 필요해요.냄새 덕분에 음식이 상했는지 알 수 있거든요.아직 눈도 못 뜨고 귀도 잘 안 들리는 아기들도 엄마가 오는 건 금방 알아채요. 엄마 냄새를 맡기 때문이에요.
난 아빠한테 뭐야
한국독서지도회(HomeBook홈북) / 김태정 글, 천양자 그림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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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창작
김태정 글, 천양자 그림
생각을 키우는 다문화 가정 동화 전학간 학교에서 민서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합니다. 친구들이 민서의 새엄마가 베트남 사람이라고, 자기도 베트남 사람이라고 놀리기 때문입니다. 민서는 아빠도, 새엄마, 새동생도 모두 밉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어느새 우리 옆에도 다양한 민족이 사랑을 하며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모두가 어우러져 사랑하며 사는 다문화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들을 통해 또 다른 사랑의 모습 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 상처 입은 사랑이 다시 사랑으로 치유되고, 새 사랑이 되어 돋아나는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새 사랑이 자리잡는 가족의 모습을 보며 지금 힘든 자리에 서 있는 어린이들의 가슴을 조금 토닥여 주고 싶었습니다. 다 잘 될 거라고 달래주고 싶었습니다. 사는 대로 생각하는 아이들이 아닌, 생각하는 대로 살 수 있는 아이들의 세상 그곳을 향한 움직임에 한 발 보탤 수 있다면 그것으로 전 행복할 것 같습니다. 빨간 구두 뒤꿈치를 세 번 ‘탁. 탁’ 부딪혀 집으로 돌아가는 꿈을 꾸는 도로시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항상 꿈을 향해 날수 있는 아이들이 되길 바랍니다.나는 아빠한테 뭐야 힘내! 베트남 새댁 나 베트남 사람 아냐! 우리 집, 우리 엄마가 보고 싶어 애들아! 다 잘 될 거야 민서의 소원 내가 잘못했어 나는 엄마 딸이야 그 때 더 사랑할게
김만중이 들려주는 구운몽
세상모든책 / 최태림 지음, 경혜원 그림, 설성경 감수 /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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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
명작,문학
최태림 지음, 경혜원 그림, 설성경 감수
김만중이 친근하게 이야기해 주는 그의 생애와 대표작 '구운몽'. 생애 전반부, 작품, 생애 후반부, 죽음 후의 네 부분으로 나누어 출생부터 '구운몽'을 집필하게 된 동기, 아이들에게 맞게 풀어 쓴 소설 전문과 사후 이야기가 주는 교훈까지, 우리 고전과 작가에 대한 설명이 담겼다. (사)전국독서새물결 모임 독서지도교사 추천 - 교과 학습을 위한 우수 도서 선정작품.렇게 지내다가 어머니의 생신에 맞추어서 글을 하나 지었습니다. 어머니께 소일거리나 하시라고, 미천하지만 재주를 부려 지은 한 편의 글이 바로 '구운몽'입니다. 비록 보잘것없는 글이긴 하나 구운몽을 소개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생의 전반부 피난 강화도에서 외할아버지 댁에서 과거 귀양길 작품 구운몽 생의 후반부 남해에서 죽음 후 효행 정표
엄마는 해녀입니다 한글 + 영문 보드북 세트 (전2권)
난다 / 고희영 (지은이), 에바 알머슨 (그림), 안현모 (옮긴이)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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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창작동화
고희영 (지은이), 에바 알머슨 (그림), 안현모 (옮긴이)
제주 우도 해녀들의 삶을 포착한 다큐멘터리 '물숨'의 고희영 감독이 글을 쓰고, 일상에서 특별한 행복을 길어올리는 세계적인 화가 에바 알머슨이 그림을 그린 <엄마는 해녀입니다>의 한글 보드북이다.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바다와 어우러져 살아가는 제주 해녀 삼대의 이야기를 에바 알머슨 특유의 따뜻한 그림으로 풀어냈다. 이번 보드북은 한글과 영문으로 두 버전을 선보인다. '물숨'의 더빙을 맡았던 전 SBS 안현모 기자가 글의 번역을 맡아 의성어 의태어뿐 아니라 한국만의 고유한 정서 전달에 있어서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글쓴이, 옮긴이, 그린이가 독자에게 보내는 그림카드를 책의 마지막에 실어 더욱 특별하다.엄마는 해녀입니다 (한글 보드북) 엄마는 해녀입니다 (영문 보드북)“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만큼만 있다 오거라.” 제주 해녀 삼대의 삶을 풀어낸 동화『엄마는 해녀입니다』 한글, 영문 보드북 출시! 제주 우도 해녀들의 삶을 포착한 다큐멘터리 <물숨>의 고희영 감독이 글을 쓰고, 일상에서 특별한 행복을 길어올리는 세계적인 화가 에바 알머슨이 그림을 그린 『엄마는 해녀입니다』가 보드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바다와 어우러져 살아가는 제주 해녀 삼대의 이야기를 에바 알머슨 특유의 따뜻한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이번 보드북은 한글과 영문으로 두 버전을 선보입니다. <물숨>의 더빙을 맡았던 전 SBS 안현모 기자가 글의 번역을 맡아 의성어 의태어뿐 아니라 한국만의 고유한 정서 전달에 있어서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글쓴이, 옮긴이, 그린이가 독자에게 보내는 그림카드를 책의 마지막에 실어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는 동안 손끝에선 해녀 삼대의 이야기가 개연성 있는 서사 속에 한 편의 시처럼 매 페이지마다 울렁거리고, 아이의 관점에서 펼쳐진 시점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교훈이나 메시지의 그 어떤 강요로부터 자유롭게 합니다. 해녀 할머니와 해녀 엄마를 늘 바라보고 기다리는 아이는 어쩌면 해녀를 알고 해녀를 본 적 있지만 해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과 흡사하게 닮은 듯합니다. 등장인물이 어린 아이지만 읽는 누구나 그 아이에게 감정이입이 되는 건 너만의 이야기가 아닌,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데 동의가 되는 까닭이기도 할 것입니다. 무시무시한 바다인데 매일같이 그 바다로 나가는 엄마. 바닷속에서 숨 참기는 기본이고 물고기며 전복이며 미역이며 문어 등등을 잘도 건져올리던 엄마. “우리들은 내내 숨을 참았다가 물 밖으로 나와 숨을 몰아 내쉬지. 호오이~ 호오이~ 그럼 이런 소리가 난단다. 그걸 숨비소리라고 한단다.” 숨비소리는 엄마가 살아 있다는 소리구나. 그러나 젊은 날 지긋지긋한 바다가 싫어 바다를 떠나 육지에서 미용실에 다녔던 엄마. 그러나 도시 속 소음에 지쳐 몸이 아팠다는 엄마. 다시금 바다가 그리워 파도를 맞으러 제주에 온 엄마. 그렇게 해녀로 돌아온 엄마. 그런데 하루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 엄마. 더 깊은 바닷속 전복을 주우려다 그만 숨을 놓칠 뻔한 엄마. 그런 엄마를 끌어올린 할머니의 말. “바다는 절대로 인간의 욕심을 허락하지 않는단다. 바닷속에서 욕심을 부렸다간 숨을 먹게 되어 있단다. 물숨은 우리를 죽음으로 데려간단다.” 보다 좋은 장비로 보다 많은 해산물을 채취할 수 있음에도 물갈퀴며 큰눈이며 돌허리띠며 빗창이며 테왁과 그물을 챙기는 해녀 엄마들. 바다밭에 전복 씨도 뿌리고 소라 씨도 뿌리는데 절대로 아기 전복이나 아기 소라는 잡지 않는다는 해녀 엄마들. “해산물을 먹어치우는 불가사리는 싹 다 치운단다. 바다밭을 저마다의 꽃밭처럼 아름답게 가꾼단다. 그 꽃밭에서 자기 숨만큼 머물면서 바다가 주는 만큼만 가져오자는 것이 해녀들만의 약속이란다.” 그러니까 “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만큼만 있다 오거라.” 하는 그런 이야기. 이 책에 실린 에바 알머슨의 원화와 글은 천안예술의전당에서 8월 25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전시장 한 켠이 책으로 분해 큼직큼직 그림과 글 보는 맛에 향미가 깊고 넓게 전해집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직접 들르셔서 온몸으로 체감하고 오셨으면 합니다.
생쥐 초등 학교 우당탕 3반
함께자람(교학사) / 황연희 지음, 장연주 그림 /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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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학습일반
황연희 지음, 장연주 그림
초등 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일상 생활 속에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위험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동화로 배우는 안전 학교' 시리즈 둘째 권 생활 안전 편. 집 안에서, 학교에서, 놀이터에서 등 어린이에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생활 안전 사고를 모두 여섯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재미있는 동화로 꾸몄다. 동화를 읽는 동안,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놀라고 소리치고 생각하면서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각각의 이야기 끝에는 어린이들이 꼭 지켜야 할 생활 안전 수칙과 어린이 안전을 위해 부모님이 해야 할 일들을 꼼꼼히 일러 두어 동화를 통해 배운 안전 수칙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책 뒷부분에 있는 워크북은 어린이들이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교통 안전 수칙을 실천에 옮기도록 도와준다.집 안에서의 안전 -꼬마 마녀 롤롤 놀이터에서의 안전 -재미나 공주의 재미난 놀이터 학교에서의 안전 -생쥐 초등 학교 우당탕 3반 화재 예방 -초롱이의 위험한 장난 자연 재해 예방 -예지꾼과 거짓말쟁이 용 유괴 예방 -유괴 늑대를 물리친 퓨리 나는야, 안전 퀴즈 왕
아이처럼 행복하라
공감의기쁨 / 알렉스 김 글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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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기쁨
소설,일반
알렉스 김 글
당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아이의 눈을 보라! 티베트, 네팔, 파키스탄의 3000미터 하늘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세 살배기 아이나 백 살 할아버지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늘을 닮은 맑은 눈이다. 그곳 사람들은 아이는 아이라서 행복하고 어른들은 아이처럼 살아서 행복하다. 산소가 부족하고 물이 부족하고 먹을 것이 부족하고 학교가 부족하고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그들은 땅마을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하늘을 닮은 아이의 눈으로 맑은 가난의 행복을 누리며 구름처럼 살아간다. 10여 년 전 땅마을에서 하늘마을로 올라간 청년이 있다. 하늘마을과 그곳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청년은 그들과 친구가 되고 그들을 배우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고 함께 뛰놀며 청년이 카메라에 담은 것은 정작 아이의 눈 속에 비친 자신이었다. 하늘마을 아이들과, 아이처럼 사는 어른들, 그리고 아이들의 눈 속에서 찾은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땅마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한 권의 책을 펴냈다. 가슴속에 지은 학교 CHAPTER 1 그대로 멈춰라 아이의 눈이 나를 찍었다 천사의 호기심 마음의 화상 눈빛으로 보내는 따시뗄레 일출보다 큰 감동 사람이 무서운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기둥 독서를 위한 시위 눈빛이 향한 곳 시공을 달리는 자전거 불가촉천민과의 스킨십 스타벅스와 짜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자동차 세차장, 놀이터, 목욕탕 종이에 핀 꽃 최고의 탄산음료 호랑이를 피하려다 목이 길어진 숙녀 초코파이를 먹지 않은 이유 정을 심는 모내기 스님도 개성이 있다 눈빛으로 기억하는 뭄타즈 리틀 소피마르소 생명의 빛 버리기 위해 떠나는 여행 시원한 새해인사 알렉스의 수영교실 우주에 갇힌 거북이섬 동자승도 넘어간 야바위 같은 미소 짓기 콘테스트 CHAPTER 2 꽃의 소리, 바람의 향기 온천보다 따뜻한 별들의 휴식 야크 치는 모녀 사진 찾아가세요 친구는 민폐가 아니다 힐링 셰프 풍경보다 사람 나의 네팔어사전 손녀의 꿈, 할머니의 미소 할머니의 빈말 어린 생명에게 남긴 노잣돈 See you on the road 아스팔트를 벗기면 노숙자가 아닙니다 무서운 나라보다 무서운 편견 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비대칭의 균형 누가 더 행복한가 허니문 재테크 지금 키스 하지 못하면 바보 남자의 마음 손금보다 믿을 만한 인연 여행은 커피다 바나나잎에 빗방울 듣는 소리를 들어본 적 있나요 카오산로드의 여행자 요이치에게 마음이 기억하는 한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한국까지 가는 택시 CHAPTER 3 천국과 맞닿은 하늘을 닮아 하늘로 간 사람들 아이의 눈 속에 내가 있다 산을 오르는 이유 아이가 웃었다 꽃 파는 109세 아가씨 정돈된 인생 해탈의 미소 수줍은 벼 우리 곁에 있습니다 기도하는 손끝 촛불바라기 기도에 기도를 얹다 어색한 동거 겸손의 문턱 키친보이가 하산을 거부한 이유 행복의 높이 하늘학교를 짓다 천사의 기도 2250 선물은 파란 세상 감동의 가격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가슴 따뜻한 청년 알렉스가 전하는 하늘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상처 입은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는 아이의 맑은 눈동자를 바라보라!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 아이들의 꿈을 찍는 포토그래퍼 알렉스가 쓴 《아이처럼 행복하라》에는 이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답할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모두가 아이처럼 행복해진다. 땅마을 사람들은 숨쉬기조차 힘든 해발 3천 미터의 척박한 자연환경. 그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하늘마을 사람들의 삶이 이 책에 그대로 담겼다. 사진 속에 있는 하늘마을 아이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헤지고 더러운 옷을 입고 있는 아이들이 불쌍해 보이는가. 처음엔 모두 그렇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가는 동안 사진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입가에는 사진 속 아이를 닮은 미소가 번지곤 한다. 이 아이들과 교감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행복해진다. 아이들의 눈동자 속에는 사진 찍는 저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신이 이 사진을 본다면 당신도 그 눈 속에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그 아이의 눈 속에 있다. 나는 아이들이 사는 곳에 초라한 학교를 하나 지어주었지만, 아이들은 나의 가슴속에 멋진 ‘행복학교’를 지어주었습니다. 너희 이름을 다 불러주지 못해 미안하다. 너희 이름을 다 기억하지 못해 미안하다. 너희 사진을 꺼내보고서야 너희를 기억하는 것이 미안하다. 책상을 만들어주지 못해 미안하고 더 많은 선생님을 모셔 오지 못해 미안하다. 너희 손을 더 오래 잡아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더 꼭 안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너희가 그토록 좋아하는 초코파이를 더 많이 사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내가 부지런하지 못해 너희가 쓰는 말을 배우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 그래서 너희가 그토록 알고 싶어 하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더 말해주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 너희가 나를 보고 웃어준 만큼 웃어주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 나에게 행복을 가르쳐준 너희에게 고맙다고 일일이 말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그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을 담아 나의 친구들에게 전한다. 아이처럼 행복하라. 하늘처럼 행복하라.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가 읽는 이 책이 파키스탄 아이들을 위한 ‘행복학교’를 짓는다! 파키스탄 해발 3,000미터 오지마을 수룽고. 40가구 450명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 학교가 하나 있습니다. 낡은 카펫이 책걸상을 대신하고, 선생님도 책도 부족한 곳. 배우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 예순다섯 개만 있는 이곳. 행복한 ‘알렉스초등학교’를 위해 책 수익의 일부가 쓰입니다. 배움에 목마른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할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 8
문학동네 / 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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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명작,문학
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소설 를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이다.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 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등장인물 l 강동은 더욱 강해진다 l 중원을 잡는 자가 천하를 잡는다 l 대역전의 승부 l 막을 수 없는 흐름 l 벗을 애도하며 l 북방 정벌 l 주인을 해치는 말 l 천하 제일의 기재 l 삼고초려 l 삼국지 이야기 원전에 충실한 탁월한 번역! 말발굽 소리가 귓전을 울리는듯 생생한 묘사!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삼국지』의 결정판! 우리 아이 고전 읽기의 시작은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로! 『삼국지』읽기의 탄탄한 첫걸음! 소설 『황석영 삼국지』가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황석영 삼국지』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까꿍』『마이러브』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고전 현재 어린이용 삼국지 시장엔 그 명성만큼이나 많은 수를 자랑하는 수많은 만화 삼국지가 나와 있지만, 이중 방대한 고전을 가감 없이 전하는 만화 삼국지는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고전은 마땅히 시간을 두고 다양한 시각으로 재차 읽혀야 하나, 그 첫걸음은 먼저 제대로 된 원전의 이해를 우선으로 한다. 방대한 삼국지의 보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고전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를 전달하는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안내자가 더더욱 필요하다. 나름의 자의적인 해석이나 감상을 원전과 구분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뭉뚱그려 읽히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건만을 골라 선택적으로 나열한다면 그만큼 『삼국지』의 가치를 좁은 시야로 가두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정역『황석영 삼국지』를 그 원전으로 삼은 것은 이러한 필요성을 우선한 기획의도이다. 이와 더불어 삼국지의 모든 내용을 가감 없이 담을 수 있도록 유례없는 전15권의 분량으로 출간을 계획했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감각의 삼국지 마르지 않는 동아시아의 보고『삼국지』.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남긴 생생한 삶의 흔적들은 하나하나의 점묘가 되어 역사의 커다란 화폭을 수놓고 있다. 읽는 이에 따라 『삼국지』는 인생의 숨은 지혜와 교훈을 깨우쳐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하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를 넌지시 귀띔하는 조언자가 되어주기도 한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고전 『삼국지』의 진가가 비단 어른들에게만 소용되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은 이미 저마다의 부제를 달고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용 삼국지들이 몸소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숫자가 양질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출판된 만화 삼국지는 일본판의 내용을 그대로 따르고 있거나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라 하더라도 지은이의 개인적인 평설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아직 『삼국지』를 접해 보지 않은 어린이들이 가감된 내용이나 변형된 시각의『삼국지』를 원전보다 먼저 접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끊임없이 되새기고 되뇌여야 할 고전의 정수에 다가서는 첫걸음은 무엇보다도 고전 그대로의 이해가 먼저일 것이다.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삼국지』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 게임처럼 빠져든다! 재미로 여는 고전의 관문!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의 차별성은 바로 아이들 중심의 눈높이에 있다. 『삼국지』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자칫 버거워할 수 있는 방대한 서사의 첫 관문을 수월히 열어줄 수 있는 도우미는 다름 아닌 ‘재미’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이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자연스레 아이들을 광활한 중원의 무대로 이끌 것이다. 어른들이 느끼는 재미와는 또다른 아이들만의 감수성에 부합하기 위해 만화 작업에 들인 노고는 원작에 못지않았다. 만화 삼국지에는 이충호 작가의 강점인 캐릭터가 강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그간의 히트작에서 보여준 캐릭터의 생명력은『삼국지』의 등장인물들에게 이어져 생생한 영웅호걸들의 장쾌한 모험담을 박진감 넘치는 화면 속에 담아낸 동시에 인물들 각자가 가진 성격의 섬세한 요철까지 살려냈다. 젊은 작가의 열정으로 담아낸 한 컷 한 컷은 어린이 만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줄 것이다.
빨간 기와
푸른숲주니어 / 차오원쉬엔 지음, 전수정 옮김 /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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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소설,일반
차오원쉬엔 지음, 전수정 옮김
마음이 자라는 나무 시리즈 35권. 중국 현대사의 최대 격변기인 문화 대혁명 시절에 빨간 기와 건물의 중학교에서 사춘기를 보낸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이다. 어지럽고 불안정한 시대를 살아가지만, 자유롭고 유쾌하고 때로는 가슴 뭉클한 그들의 이야기가 수채화처럼 아름답고도 섬세하게 담겨 있다. 학기 초 기선 제압을 위한 학생들 사이의 권력 다툼, 맞수와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 여학생에게서 느끼는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 친구를 위해 몸을 내던지는 용기 등 중학생들이 겪게 되는 일련의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차오원쉬엔의 작품에는 ‘글로 그림을 그린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서정적이고 섬세한 문장이 가득하다.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생생한 묘사는 물론이고, 아이들의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가 일상적인 행동이나 사소한 표정과 말투에서 묻어나게 하는 표현력 역시 탁월하다.기선 제압 은밀한 거래 첫사랑 잘못된 선택 사랑과 우정 사이 붉은 깃발 일기장 분실 사건 어머니와 아들 네 탓이 아니야 짝사랑은 괴로워 안녕, 빨간 기와책따세 추천 “청소년에게 권하는 소설!” 《빨간 기와》는 우리나라에 소개된 차오원쉬엔의 첫 번째 장편 소설로, 12년 만에 푸른숲주니어에서 새 옷을 입고 다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책따세에서 “청소년에게 권하는 소설”로, 학교도서관저널에서 “성장 소설 50선”으로 꼽혔을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빨간 기와》는 중국 현대사의 최대 격변기인 문화 대혁명 시절에 빨간 기와 건물의 중학교에서 사춘기를 보낸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이다. 어지럽고 불안정한 시대를 살아가지만, 자유롭고 유쾌하고 때로는 가슴 뭉클한 그들의 이야기가 수채화처럼 아름답고도 섬세하게 담겨 있다. 학기 초 기선 제압을 위한 학생들 사이의 권력 다툼, 맞수와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 여학생에게서 느끼는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 친구를 위해 몸을 내던지는 용기 등 중학생들이 겪게 되는 일련의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작품을 둘러싸고 있는 시대와 배경은 지금과 많이 다르지만, 빨간 기와에서 생활하는 중학생들의 이야기는 조금도 낯설지 않게 다가온다. 그것은 이 작품이 시대와 이념을 넘어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보편적인 가치를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지럽고 불안정한 시대를 살아도 자유롭고 유쾌한 중학생의 이야기 이 작품의 주인공이자 화자인 린빙은 주변에 있는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으며 어른이 되어 간다. 그가 만나는 사람들은 가난하거나 결핍되어 있거나 갈등을 겪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좋지 않은 소문으로 교장 자리에서 물러나 학교를 관리하는 일용직 노동자가 되었지만 여전히 온화하고 따뜻한 ‘왕루안 교장 선생님’, 고독하고 외롭게 자라는 자신의 상황을 할아버지 탓으로 돌리며 할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가슴 깊이 사랑하는 ‘마수이칭’, 어머니에 대한 배신감으로 인생의 바닥까지 추락했다가 다시 제자리를 찾게 되는 ‘푸사오추안’, 세상의 편견을 넘어 자기 방식대로의 삶을 고수하는 여린 듯 강한 ‘딩황 씨와 딩양 씨’ 등이 그들이다. 린빙은 다양한 성격과 서로 다른 환경을 가진 이들의 삶을 깊게 들여다보고, 그들을 이해하게 되면서 점차 성장해 간다. 세상을 바라보는 린빙의 시선에는 차오원쉬엔 특유의 따스함이 잘 묻어 있다. 그렇기에 그 어지럽고 불안정한 시대를 살면서도 린빙은 세상을 향한 미소를 끝내 잃지 않는다.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섬세한 문장 차오원쉬엔은 아름다운 감성과 사랑을 풍부하게 드러내는 작가이다. 그의 작품에는 ‘글로 그림을 그린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서정적이고 섬세한 문장이 가득하다.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생생한 묘사는 물론이고, 아이들의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가 일상적인 행동이나 사소한 표정과 말투에서 묻어나게 하는 표현력 역시 탁월하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장면에 청량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때로는 긴장감과 박진감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며, 엉뚱한 아이들이 행동에 웃음을 터뜨리게도 하고, 가슴 찡한 감동으로 마음 한편이 촉촉해지기도 한다. 차오원쉬엔이 펼쳐 놓은 아름다운 글줄기를 따라가다 보면, 가슴속 깊이 울림을 주는 문학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된다.학기 초가 되면, 어느 학교에서나 꼭 한 번씩은 벌어지는 학생들 사이의 치열한 기세 다툼을 그리고 있다. 기숙사 방 침대 맡기부터 반장 자리를 놓고 벌이는 경쟁, 기선 제압을 위한 주먹다짐까지……. 돈 많은 부잣집 도령 마수이칭과 힘세고 영악한 챠오안 중에서 학급의 기선을 제압하는 승자는 누구일까? 과연 승자가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 “이 침대에 깔려 있는 이부자리, 네 거냐?”“그래.”챠오안이 마수이칭을 곁눈으로 힐끗 쳐다보며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마수이칭이 나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 침대는 이미 쟤가 맡았어.”챠오안은 얼굴을 돌려 나를 쏘아보았다. 그의 눈빛 속에는 낯선 기운이 서려 있었다. 나는 그 두 눈과 마주치는 순간, 늦가을의 찬바람을 맞기라도 한 듯 나도 모르게 몸을 부르르 떨었다. 유마디 중학교 운동장에서 곡마단 공연이 열리고 곡마단 단원들은 학교에서 며칠을 묵으며 공연을 하게 된다. 아이들은 곡마단 단원인 열여섯 살의 소녀, 가을이에게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되는데…….나는 무대 가까이에 앉아 가을이를 바라보았다. 내 시선이 그녀의 볼록한 가슴이 머물자, 심장이 벌떡벌떡 뛰면서 숨이 가빴다. 나는 손으로 입을 막았다. 사람들이 나를 보는 것 같아 얼른 고개를 숙였지만, 내 눈앞에는 그녀의 모습이 계속 아른거렸다. 셰바이싼도 땀을 줄줄 흘리며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가을이는 무대 위에서 개들을 이리저리 끌고 다닐 뿐 이렇다 할 묘기를 보여 주지 않았는데도 무대 아래는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했다. 린빙의 가장 친한 친구 마수이칭은 세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 마수이칭은 자신이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외롭게 자란 모든 원인을 할아버지 탓으로 돌리고 할아버지를 원망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속 깊은 린빙 덕에 조금씩 할아버지에게 마음을 열어 가는데……. 그날 오후에 할아버지는 팔에 깁스를 했다. 우리는 할아버지를 집으로 데려가려고 했지만, 의사는 다른 곳에 이상이 없는지 더 검사해 봐야 한다고 했다. 어느새 날은 어두워지고 비는 여전히 후드득후드득 떨어졌다. 마땅히 잘 곳도 없고 먹을 것도 없는 데다 씻을 만한 곳도 없자 마수이칭은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마침내 그가 내 손을 잡아끌며 소리쳤다. “가자, 집으로 가!”나는 할아버지를 바라보았다. 할아버지가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너희는 돌아가거라!”나는 고개를 저었다. “아녜요, 전 여기 있을 거예요.”마수이칭은 갑자기 발작하듯 할아버지에게 소리쳤다.“그래, 다쳐도 싸! 싸다고!”나는 입술을 질끈 깨물며 할아버지의 손을 꼭 잡았다. 깁스 때문에 얼음장처럼 차가워진 할아버지의 손이 계속 떨렸다. 할아버지 눈가에 눈물이 가득 고였다.
귀엽고 예쁜 슈링클스 만들기
앤제이BOOKS / 미랭공방 김미정 (지은이)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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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미랭공방 김미정 (지은이)
슈링클스는 특수한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오븐에 구우면 종이가 플라스틱으로 변하는 신기한 공예 재료이다. 이 책은 슈링클스에 대해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하여 예쁜 액세서리 만들기, 아기자기한 생활소품 만들기,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아이템 만들기로 구분한 3개의 파트를 구성했다. 기초적인 만들기 방법부터 고급 기법까지, 그리고 다양한 소품들을 함께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예쁜 슈링클스 작품 36가지를 실었다. 책의 후반부에는 저의 작품 갤러리와 이 책에서 다룬 모든 작품의 도안지도 담겼다.READY. 슈링클스를 만들기 전에 INTRO 01. 슈링클스 알아보기 INTRO 02. 슈링클스 도구 알아보기 INTRO 03. 채색 도구 알아보기 INTRO 04. 슈링클스 기본 만들기 방법 INTRO 05. 코팅하기 INTRO 06. 슈링클스 자 만들기와 사용법 PART 01. 슈링클스로 예쁜 액세서리 만들기 01. 플라워 귀찌 02. 큐피트츄 이어링 03. 리본 토끼 반지 04. 너랑 나랑 커플링 05. 핑크 캣츠 팔찌 06. 귀요미 레터링 머리핀 07. 핑크 소녀 머리끈 08. 아이스크림 머리끈 09. 프리지아 꽃다발 브로치 10. 쁘띠 선인장 큐빅 브로치 11. 봄을 담은 벚꽃 세트 12. 리본 머리띠 13. 전통 오색 꽃 머리띠 PART 02. 슈링클스로 아기자기 생활소품 만들기 01. 스윗 강아지 키링 02. 커피 소녀 키링 03. 섹시 소녀 폰케이스 04. 프라이팬 데코 집게 05. 채소 데코 집게 06. 공룡 뱃지 07. 행운의 꽃 마그넷 08. 주전자 마그넷 09. 고양이 책갈피 10. 동백 꽃갈피 11. 러블리 볼펜 12. 소녀 노트 13. 플라워 액자 PART 03. 슈링클스로 특별한 날 기념하기 01. 하트 뿅뿅 만능 밴드 02. 크리스마스 입체 카드 03. 유니콘 네임택 04. 카네이션 브로치 05. 감사의 브로치 06. 웨딩 (신랑과 신부) 07. 생일 파티 데코픽 08. 캘리그라피 키링 09. 나비와 꽃 썬캐쳐 10. 핼러윈 머리핀과 뱃지 슈링클스 작품 갤러리 실물 크기 도안놀라운 MAGIC PAPER!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오븐에 구우면 종이가 플라스틱이 되는 놀라운 요술 종이! 슈링클스는 특수한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오븐에 구우면 종이가 플라스틱으로 변하는 신기한 공예 재료입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면 더없이 좋은 미술 놀이가 될 수 있고, 여가시간에 멋진 작품을 만들며 힐링할 수 있는 취미로도 매우 좋아요. 그림을 못 그리는 분도 걱정하지 마세요. 책의 뒤쪽에 수록된 도안을 이용하면 그대로 따라 그릴 수 있으니까요. 이 책과 함께 예쁜 액세서리, 아기자기한 생활소품,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아이템 등 귀엽고 예쁜 36가지 슈링클스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 저자 서문 중- 저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페인팅과 일러스트 작업을 했어요. 결혼을 하면서 출산과 육아를 하는 동안 캔버스와 물감을 꺼내 둘 곳이 없어 고스란히 베란다에 차곡차곡 쌓아 두게 되었죠. 육아 전쟁의 시기에서 벗어나 이제는 나만의 그림을 그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아이들의 유치원 행사와 체험활동을 통해 ‘슈링클스’라는 재료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예쁘게 색칠해서 오븐에 넣으니 크기가 작아지면서 예쁜 플라스틱 작품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정말 신기한 마술을 보는 것 같았죠. 그 후 ‘슈링클스 종이에 내 그림을 그려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하나 둘 만들어보며 슈링클스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게다가 아이들과 함께 앉아 종이에 그림 그리듯 자기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다양한 재료로 자유롭게 그릴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슈링클스는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오리고, 구우면 작고 귀여운 나만의 아이템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미술 놀이입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면 더없이 좋은 미술 놀이가 될 수 있고, 자기만의 여가시간에 멋진 작품을 만들며 힐링할 수 있는 취미로도 매우 좋다고 생각해요. 그림을 못 그리는 분도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 뒤쪽에는 책에 수록된 모든 작품의 도안이 있기 때문에 슈링클스에 올려두고 그대도 따라 그릴 수 있으니까요. 이 책에는 슈링클스에 대해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하여 예쁜 액세서리 만들기, 아기자기한 생활소품 만들기,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아이템 만들기로 구분한 3개의 파트를 구성했어요. 기초적인 만들기 방법부터 고급 기법까지, 그리고 다양한 소품들을 함께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예쁜 슈링클스 작품 36가지를 실었어요. 책의 후반부에는 저의 작품 갤러리와 이 책에서 다룬 모든 작품의 도안지도 실었어요. 저는 슈링클스와 함께 할 때만큼은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고, 슈링클스 덕분에 새로운 꿈을 갖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슈링클스를 만들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취미생활과 미술 놀이를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그림책 읽기 02) 나는 언제까지나 엄마를 사랑할 거예요
계림북스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수잔 제퍼스 그림 / 200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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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창작동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수잔 제퍼스 그림
아기곰이 엄마와 함께 지내는 나날들을 노래로 표현한 시와 그림입니다. 들꽃 화사한 봄, 싱그러운 풀숲이 아름다운 여름, 비와 바람이 불어 오는 가을, 흰 눈이 내리는 겨울. 사계절 내내 엄마와 행복한 아기의 모습이 아기곰의 노래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봄에 부르는 아기의 사랑 노래, 여름에 부르는 푸른 노래, 가을에 부르는 비와 바람의 노래, 겨울에 부르는 눈의 노래.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네 편의 시가 밝고 정겨운 그림과 함께 있습니다. 따스한 봄날 아침, 냇가에 간 아기곰은 노래를 부릅니다. 언제까지나 엄마를 사랑할 거라는. 들꽃 속에 숨어 노는 일도 엄마와 함께 여서 행복합니다. 여름이 오면, 풀숲 속에 들어가 푸른 노래를 부릅니다. 따끔따끔 거미들도 살고, 꼬물꼬물 조그만 개미들도 사는 푸른 풀숲의 노래. 비가 내리고 바람 부는 가을날, 비는 아기곰을 적셔주고, 바람은 아기곰의 몸을 가볍게 날아가게 만들어 주고……. 낙엽 위에 뒹구는 가을이 즐겁습니다. 겨울이 와서 고기 잡으러 멀리 떠났던 배들이 항구로 돌아오고, 아빠를 만난 아기곰도 아빠 손을 잡고 집으로 갑니다. 사랑의 마법이 있는 집으로…….
그림을 그린다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다니카와 타로 글, 초 신타 그림, 엄혜숙 옮김 /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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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창작동화
다니카와 타로 글, 초 신타 그림, 엄혜숙 옮김
스콜라 창작 그림책 4권. 시를 그림으로 표현한 시 그림책이다. 다니카와 타로의 추상적인 시의 언어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초 신타의 솔직하고 힘찬 그림을 만나 더욱 힘 있게 이야기를 전달한다. 단 하나의 선에서 시작한 그림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땅, 하늘, 태양, 바다, 산 같은 것들이 리드미컬하게 등장하며 점점 풍부해진다. 다니카와 타로가 ‘먼저 처음에 땅을 그린다’라고 쓰면 초 신타가 그 말대로 땅을 그리고, 시인이 ‘다음에는 하늘을 그린다’라고 쓰면 화가가 시인의 말대로 하늘을 그리는 식이다. 다음 장, 그다음 장도 이런 식으로 이어진다. 초 신타는 넘치는 유머로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끝없이 자극하는 그림을 그려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시의 내용을 비틀거나 재해석하지 않고 자연, 동물, 날씨, 인간 등을 그저 생각나는 대로 즉흥적으로 그려냈다. 그 결과 각 장면의 상단에는 1행으로 이루어진 시를 적고, 하단에는 시와 일대 일로 연결되는 그림을 그린 독특한 구조의 그림책이 탄생하게 되었다. 덕분에 우리는 일대 일로 밀착되어 있는 글과 그림을 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누리고, 글과 그림 사이의 미묘한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시 그림책 아이들은 곧잘 하나의 그림에서 시작해 그로부터 연상되는 이미지를 연달아 그리기를 즐깁니다. 이런 순간에는 말을 걸어도 모를 만큼 집중하지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놀랍게도 거의 모든 아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자신의 세계를 팽창시켜 나갑니다. 그림 그리기를 통해 세상을 익히는 겁니다. 다니카와 타로는 바로 이러한 순간을 포착하여 시로 표현했습니다. 그러니 이 그림책을 읽으면 ‘연상되는 이미지 그리기’ 놀이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게 당연합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기 위해 쓴 시답게 읽는 내내 ‘나는 무엇을 그릴까?’ 하고 생각하게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을 그리고 싶나요? 모처럼 아이와 함께 마음 내키는 대로, 손 가는 대로 그림을 그리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자, 준비됐으면 모두 그림을 그려 봐요! 아이들이 읽으면 동요가 되고, 젊은이가 읽으면 철학이 되고, 늙은이가 읽으면 인생이 되는 다니카와 타로의 시를 그림책으로 만나다! 매직을 쥔 손이 그려져 있는 표지를 넘기면, 표지에 그려진 매직으로 그렸음직한 선이 하나 나옵니다. 단 하나의 선에서 시작한 그림은 땅, 하늘, 태양, 바다, 산 같은 자연에서 엄마, 할머니, 죽어가는 사람 같은 인간 그리고 탁자, 의자, 시계 같은 사물로 이어지며 세계를 팽창시켜 나갑니다. 그리고 그림 그린 사람의 이름을 쓰고 끝을 맺으며 다시 하얀 종이로 되돌아갑니다. 작가는 어쩌면 백지화하는 것도 살아가는 힘이라는 걸 아이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 아닐까요? 그래야 무엇이 되었든지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이렇듯 이 시는 유치원생 정도의 아이가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깨달으며 기분 좋게 읽을 수도 있지만, 읽는 이에 따라서 다른 의미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인생을 유쾌하게 표현한 시로 읽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 나가는 것이 예술가의 창작 행위라고 읽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의 시를 아이들이 읽으면 동요가 되고, 젊은이가 읽으면 철학이 되고, 늙은이가 읽으면 인생이 되는 시라고 말합니다. 지금 그림책을 펼쳐 아이의 평생 친구가 되어 줄 시 그림을 그린다를 읽어 주세요! 아이가 살아가게 될 시인이 필요하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이 시대야말로 사실은 시인이 가장 필요한 때인지도 모르니까요.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 다니카와 타로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초 신타가 만나다! 이 그림책은 시를 그림으로 표현한 시 그림책입니다. 다니카와 타로의 추상적인 시의 언어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초 신타의 솔직하고 힘찬 그림을 만나 더욱 힘 있게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단 하나의 선에서 시작한 그림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땅, 하늘, 태양, 바다, 산 같은 것들이 리드미컬하게 등장하며 점점 풍부해집니다. 다니카와 타로가 ‘먼저 처음에 땅을 그린다’라고 쓰면 초 신타가 그 말대로 땅을 그리고, 시인이 ‘다음에는 하늘을 그린다’라고 쓰면 화가가 시인의 말대로 하늘을 그리는 식이지요. 다음 장, 그다음 장도 이런 식으로 이어집니다. 초 신타는 넘치는 유머로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끝없이 자극하는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릅니다. 시의 내용을 비틀거나 재해석하지 않고 자연, 동물, 날씨, 인간 등을 그저 생각나는 대로 즉흥적으로 그려냈습니다. 그 결과 각 장면의 상단에는 1행으로 이루어진 시를 적고, 하단에는 시와 일대 일로 연결되는 그림을 그린 독특한 구조의 그림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일대 일로 밀착되어 있는 글과 그림을 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누리고, 글과 그림 사이의 미묘한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읽으면 이런 요소들이 낯설어 “어, 이게 뭐지?”라고 생각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끝까지 읽으면 틀림없이 “와, 재밌구나!”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시는 꼭 소리 내어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소리 내어 읽기 시작하면 점점 가속도가 붙으면서 기분이 묘하게 고양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테니까요.
놀라운 크로스 섹션
진선아이 / 스티븐 비스티 그림, 리처드 플라트 글, 권루시안 옮김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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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스티븐 비스티 그림, 리처드 플라트 글, 권루시안 옮김
우유와 초콜릿, 신문 등 주변에서 흔히 보는 물건부터 경주용 자동차와 핵 발전소, 새턴 5호 로켓까지 온갖 사물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세밀화를 통해 들여다보는 책이다. 체스터 연구원과 헥터 조사관을 따라가며 사물이 만들어지는 신기한 과정을 살펴보고 생산 원리와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F1 경주용 자동차는 어떻게 시속 350km까지 달릴 수 있을까? 다이아몬드는 어떻게 빛나는 보석이 될까? 요리할 때 필요한 알루미늄 포일이 정말 달 착륙선에도 쓰일까? 둥근 나무가 어떻게 평평한 합판이나 종이가 될까? 체스터 연구원과 조수 헥터 조사관은 온갖 사물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다니며 사물들을 꼼꼼히 조사한다. 사람보다 몇 십 배 큰 현수교와 핵 발전소, 지하철 터널이 어떤 순서로 지어지는지 살펴보고, 대량으로 생산되는 자동차와 벽돌, 종이 공장에 찾아가 생산 공정을 관찰한다. 그리고 사람 손으로 정성 들여 만드는 갑옷과 파이프 오르간, 미라는 각 장인을 만나서 과정을 익힌다. 이렇게 체스터가 알아낸 37가지 사물에 관한 비밀을 멋진 세밀화와 재미있는 설명으로 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사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주변을 새롭게 보는 남다른 관찰력도 키울 수 있다.놀라운 우리 세상 우유 합판 목조 주택 도넛 콤팩트디스크 증기기관차 성냥 다이아몬드 반지 현수교 새턴 5호 로켓 자동차 동전 갑옷 플라스틱 병 수돗물 보잉 777 비누 알루미늄 포일 핵 발전소 종이 파이프 오르간 경주용 자동차 화약 가발 대성당 벽돌 운동화 초콜릿 못 고층 건물 틀니 신문 복사 미라 지하철 터널 공룡 모형 가스 찾아보기37가지 사물이 만들어지는 놀라운 과정을 본다! 우리는 수많은 사물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 신고 있는 운동화, 주변의 고층 건물까지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많은 것 중에 사람의 손이나 기계를 거치지 않은 것이 거의 없다. 그 수많은 물건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놀라운 크로스 섹션》은 우유와 초콜릿, 신문 등 주변에서 흔히 보는 물건부터 경주용 자동차와 핵 발전소, 새턴 5호 로켓까지 온갖 사물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세밀화를 통해 들여다보는 책이다. 체스터 연구원과 헥터 조사관을 따라가며 사물이 만들어지는 신기한 과정을 살펴보고 생산 원리와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일상에서 만나는 갖가지 사물의 모습과 만드는 과정을 세밀화로 안내한 그림책! 우리 주변 사물을 만드는 과정과 원리를 한눈에 이해한다! 《놀라운 크로스 섹션》은 일상에서 만나는 갖가지 사물의 모습과 만드는 과정을 세밀화로 안내한 그림책이다. 보잉 777과 경주용 자동차, 새턴 5호 로켓 등의 모습을 살펴보고, 동전과 비누, 수돗물과 가스 등 다양한 사물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세히 알아보면 실제로는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세계가 한눈에 펼쳐진다. F1 경주용 자동차는 어떻게 시속 350km까지 달릴 수 있을까? 다이아몬드는 어떻게 빛나는 보석이 될까? 요리할 때 필요한 알루미늄 포일이 정말 달 착륙선에도 쓰일까? 둥근 나무가 어떻게 평평한 합판이나 종이가 될까? 체스터 연구원과 조수 헥터 조사관은 온갖 사물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다니며 사물들을 꼼꼼히 조사한다. 사람보다 몇 십 배 큰 현수교와 핵 발전소, 지하철 터널이 어떤 순서로 지어지는지 살펴보고, 대량으로 생산되는 자동차와 벽돌, 종이 공장에 찾아가 생산 공정을 관찰한다. 그리고 사람 손으로 정성 들여 만드는 갑옷과 파이프 오르간, 미라는 각 장인을 만나서 과정을 익힌다. 이렇게 체스터가 알아낸 37가지 사물에 관한 비밀을 멋진 세밀화와 재미있는 설명으로 《놀라운 크로스 섹션》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사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주변을 새롭게 보는 남다른 관찰력도 키울 수 있다. 멋진 세밀화와 재치 있는 설명으로 떠나는 ‘사물 그림 여행’ 세계적인 과학그림책 작가 스티븐 비스티가 그린 《놀라운 크로스 섹션》은 세상에 대한 그의 호기심과 관찰력을 기초로, 사물의 특징을 정확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사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서대로 그렸고, 사물의 각 부분을 분리한 뒤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세부적인 모습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그의 생생한 세밀화를 보면 사물을 만드는 과정이 저절로 머릿속에 들어오는데, 마치 작업 현장에 찾아가 직접 관찰하듯 자세하다. 우리는 대부분의 물건을 마트나 가게에서 완성된 형태로 만나기 때문에 사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기는 쉽지 않다. 사물을 만드는 과정을 알게 되면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자란다. 《놀라운 크로스 섹션》과 함께 사물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방법을 배우면 매일 일상에서 마주치는 물건의 소중함도 알게 될 것이다. 종횡무진 세상을 누비며 37가지 사물을 관찰한 체스터를 따라 놀라운 그림과 쉽고 재치 있는 글을 읽다 보면 세상의 다양한 사물에 얽힌 비밀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놀라운 크로스 섹션》의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놀라운 비밀과 기적이 숨어 있는 곳임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놀라운 크로스 섹션》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1. 본다! 사물을 만드는 과정을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자. 사물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완성되는지 그 놀라운 과정을 생생히 알게 될 것이다! 2. 발견한다! 궁금한 점을 떠올리고 문제를 해결하듯 궁금증을 해결해 보자!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가 호기심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3. 배운다! 세밀한 그림으로 사물의 생산 공정과 원리를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다. 더불어 관찰력과 논리력이 쑥쑥 성장한다!
나는 아무나 따라가지 않아요!
풀빛 / 다그마 가이슬러 지음, 윤혜정 옮김 /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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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창작동화
다그마 가이슬러 지음, 윤혜정 옮김
풀빛 그림아이 시리즈.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범죄 중 유괴나 아동 성추행은 아이와 아주 가까운 주변에서 일어난다. 간단한 지침을 알려 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아동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가장 손쉽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루는 학원 앞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한 아주머니가 루에게 인사하며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루는 아주머니가 누구인지 잘 알고 있었다. 아주머니는 루네 집 근처에 살았다. 하지만 루는 아주머니의 진짜 이름이 무엇인지 잘 몰랐다. 키우는 강아지 이름도 모르고, 아주머니의 빨간 머리는 염색한 것인지 원래 빨간색인지도 모른다. 루는 아주머니를 따라가지 않고 엄마를 기다렸다. 그때 갑자기 비가 왔다. 한 아저씨가 루에게 다가와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루는 아저씨를 잘 알았다. 아저씨는 루네 집에 창고 짓는 일을 도와주고 있었다. 하지만 루는 아저씨를 따라가지 않았다. 엄마가 데리러 올 거라고 했기 때문이다. 한참을 지나도 엄마는 오지 않았다. 그러다 누군가 루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 버렸다. 루는 어떻게 되었을까?“혼자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동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처음 만나는 올바른 안전 교육' “나 혼자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처음 만나는 안전 교육 - 나는 아무나 따라가지 않아요! 아동 범죄는 모든 아이들에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아이만은 괜찮겠지 하며 스스로 아동 범죄를 외면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아동 범죄는 특정한 때, 특별한 장소에서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거의 모든 곳에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겁을 주며 예방책을 알려 주어서는 안 됩니다. 지나치게 겁을 먹으면 소극적인 아이가 될 수 있으니까요.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범죄 중 유괴나 아동 성추행은 아이와 아주 가까운 주변에서 일어납니다. 간단한 지침을 알려 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아동 범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가장 손쉽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책을 읽고 지침을 따라해 보면서 아이와 함께 안전 교육을 시작하세요. 따라가도 되는 사람은 누굴까? 믿고 따라가도 되는 사람은 누구일지 리스트를 적어 보세요 《나는 아무나 따라가지 않아요!》에 나오는 루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아동 범죄를 예방합니다. 바로 약속된 사람들만 따라가는 것이지요. 창고 수리를 도와준 적이 있는 아저씨, 옆집에 사는 아주머니 등 모두들 루를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했지만 루는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이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어느 집에 사는지, 이름이 무엇인지, 기르고 있는 강아지 이름은 무엇인지,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또 엄마와의 약속을 절대로 잊지 않고 같은 장소에서 기다립니다. “엄마가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어요.” 하면서요. 루는 어떻게 이렇게 단호할 수 있었을까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미리 부모님과 함께 따라가도 되는 사람들을 적어 본 것이지요. 엄마가 따로 말하지 않아도 믿고 따라가도 되는 사람은 한 집에 같이 사는 가족과 아주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여기에 미리 약속된 사람만 따라가는 것도 허용되지요. 《나는 아무나 따라가지 않아요!》는 아동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면식범에 의한 아동 범죄를 예방하는 안전 교육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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