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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케이크를 찾아라
The 9 / 엘리자베스 와겔리.쥬니스 돔 지음, 한병복 옮김 /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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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9
생활,인성
엘리자베스 와겔리.쥬니스 돔 지음, 한병복 옮김
아이들 자신이 스스로에 대하여 좋게 느끼도록 가르치고 자신과 다른 친구들을 수용하는 것을 돕기 위한 책이다. 에니어그램은 자기를 발견하는 도구이기에 아이들 스스로 찾도록 놓아 두어야하며, 학교에서 에니어그램을 가르칠 때, 아이들이 먼저 체크리스트를 사용해서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알고 동화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동화이야기 후 P.39 부모와 교사를 위한 도움말 p. 40~ 아이들의 스타일을 파악하기 위한 체크 리스트생일케이크를 찾아라 이 책을 잘 사용하는 방법 와겔리가 이 책을 쓴 목적은 아이들 자신이 스스로에 대하여 좋게 느끼도록 가르치고 자신과 다른 친구들을 수용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에니어그램을 사용할 때에는 항상 민감하고, 긍정적이고, 융통성 있기를 바랍니다. 에니어그램은 자기를 발견하는 도구이기에 아이들 스스로 찾도록 놓아 두십시오. 이 책에 있는 질문들이 유형을 규정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에서 에니어그램을 가르칠 때, 아이들이 먼저 체크리스트를 사용해서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알고 동화책을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에니어그램에 관하여 조금 이야기 해 준 다음에, 같은 스타일의 아이들을 그룹으로 앞에 나와서 의자에 앉게 합니다 ? 모든 완벽주의자들, 도와주는 자 등등 그들의 행동에 관해, 일과에 대해, 그들의 미래, 그들의 자유시간,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물어봅니다. 다른 친구들이 각각의 그룹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볼 수 있습니다. 관찰자 스타일들이 자주 가장 크게 놀랄 만 합니다. 이들은 교실 안에서 보통은 가장 조용히 있는 것에 반해, 자신의 세계를 설명하는 데에는 개방적이고 명확할 수 있습니다. 다른 스타일 역시 그들 자신을 잘 표현하는데 능숙합니다. 9가지 스타일의 패널을 다 끝나고, 아이들이 자신들의 스타일의 역할을 맡아서 이 책을 다시 크게 읽습니다. 그 후에 에니어그램 이론에 관하여 더 설명합니다.
도전! 쉽게 배우는 강아지 키우기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이은선 (옮긴이), 이하라 료 (감수)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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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북스(과학어린이)
예술,종교
이은선 (옮긴이), 이하라 료 (감수)
한 권으로 끝! 시리즈. 강아지 키우기와 관련해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강아지 키우기에 대한 재미있는 만화를 보고 강아지의 종류, 먹이, 필요한 용품, 손질하는 법, 산책하기 등 생생한 정보를 읽다 보면 강아지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강아지 훈련소 선생님이 알려 주는 쉽고 확실한 강아지 훈련법과 다양한 재주 부리는 법을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도전할 수 있다.1장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어 다양한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데려오기 전에 생각할 것들 개의 성장과 수명 알기 강아지 맞이하기 건강한 강아지를 데려오는 비법 데려오기 전에 확실히 준비하기 강아지가 우리 집에 오면 강아지와 친해지기 위한 3가지 규칙 2장 매일매일 잘 보살피자 매일 돌보며 개와 친해지기 성장에 맞추어 먹이 선택하기 올바르게 먹이 주기 간식의 힘을 빌려 의사소통하기 개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 만들기 산책 나가기 손질 방법 배우기 집 보기 연습하기 3장 똑똑하게 훈련시키자 훈련의 기본 배우기 주인의 손을 좋아하게 만들려면? 배변 장소 가르치기 기본 훈련에 도전하기 산책에 도움이 되는 훈련 곤란한 행동을 보이면 4장 최고의 친구가 되자 바르게 안는 방법 배우기 신나는 재주 가르치기 개와 함께 놀기 개와 외출하기 5장 강아지 언어를 이해하자 표정과 몸짓으로 개의 기분 이해하기 표정 자세 울음소리 몸짓 에필로그 언제나 딸기와 함께!훈련사 선생님께 배우는 강아지 키우기의 모든 것! 강아지와 사는 것은 무척 즐거운 일이랍니다. 언제나 같이 놀고, 함께 산책하기도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매 순간이 신나지요. 이런 강아지와 마음까지 통한다면 정말 멋지겠지요? 강아지는 때로 병이 나거나 다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알맞은 방법으로 치료해 줄 수 있다면 금방 나을 거예요. 제대로 보살펴 주고, 훈련시킨다면 강아지와의 하루하루가 더 즐거워진답니다. 한 권에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은, '한 권으로 끝!' 시리즈 '한 권으로 끝!' 시리즈는 일러스트 그리기, 반려동물 키우기 등 초등학생들이 가장 흥미 있어 하고,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알고 싶은 내용을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정리했어요. '한 권으로 끝!'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도전! 쉽게 배우는 강아지 키우기》에서는 강아지 키우기와 관련해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강아지 키우고 싶은 친구들, 모여라! 누구나 한 번쯤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봤을 거예요. 하지만 섣부르게 강아지를 입양하는 것은 금물! 강아지를 제대로 알고 잘 키우고 싶다면 《도전! 쉽게 배우는 강아지 키우기》를 읽어 보세요. 강아지 키우기에 대한 재미있는 만화를 보고 강아지의 종류, 먹이, 필요한 용품, 손질하는 법, 산책하기 등 생생한 정보를 읽다 보면 강아지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알 수 있어요. 강아지 훈련소 선생님에게 배우는 특급 비법 강아지를 키우려면 몇 가지 기본 훈련은 반드시 가르쳐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강아지가 위험에 처하거나 키우기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강아지 훈련소 선생님이 알려 주는 쉽고 확실한 강아지 훈련법과 다양한 재주 부리는 법을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도전해 보세요!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 3
문학동네 / 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 2018.09.10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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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명작,문학
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소설 를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이다.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 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등장인물 l 낙양은 폐허가 되고 l 생사의 갈림길 l 흩어지는 영웅들 l 격돌하는 어제의 동지들 l 마음을 찌르다 l 꽃으로 만든 덫 l 황제의 꿈 l 천하의 흐름은 안개 속으로 l 삼국지 이야기원전에 충실한 탁월한 번역! 말발굽 소리가 귓전을 울리는듯 생생한 묘사!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삼국지』의 결정판! 우리 아이 고전 읽기의 시작은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로! 『삼국지』읽기의 탄탄한 첫걸음! 소설 『황석영 삼국지』가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황석영 삼국지』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까꿍』『마이러브』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고전 현재 어린이용 삼국지 시장엔 그 명성만큼이나 많은 수를 자랑하는 수많은 만화 삼국지가 나와 있지만, 이중 방대한 고전을 가감 없이 전하는 만화 삼국지는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고전은 마땅히 시간을 두고 다양한 시각으로 재차 읽혀야 하나, 그 첫걸음은 먼저 제대로 된 원전의 이해를 우선으로 한다. 방대한 삼국지의 보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고전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를 전달하는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안내자가 더더욱 필요하다. 나름의 자의적인 해석이나 감상을 원전과 구분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뭉뚱그려 읽히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건만을 골라 선택적으로 나열한다면 그만큼 『삼국지』의 가치를 좁은 시야로 가두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정역『황석영 삼국지』를 그 원전으로 삼은 것은 이러한 필요성을 우선한 기획의도이다. 이와 더불어 삼국지의 모든 내용을 가감 없이 담을 수 있도록 유례없는 전15권의 분량으로 출간을 계획했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감각의 삼국지 마르지 않는 동아시아의 보고『삼국지』.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남긴 생생한 삶의 흔적들은 하나하나의 점묘가 되어 역사의 커다란 화폭을 수놓고 있다. 읽는 이에 따라 『삼국지』는 인생의 숨은 지혜와 교훈을 깨우쳐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하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를 넌지시 귀띔하는 조언자가 되어주기도 한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고전 『삼국지』의 진가가 비단 어른들에게만 소용되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은 이미 저마다의 부제를 달고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용 삼국지들이 몸소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숫자가 양질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출판된 만화 삼국지는 일본판의 내용을 그대로 따르고 있거나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라 하더라도 지은이의 개인적인 평설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아직 『삼국지』를 접해 보지 않은 어린이들이 가감된 내용이나 변형된 시각의『삼국지』를 원전보다 먼저 접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끊임없이 되새기고 되뇌여야 할 고전의 정수에 다가서는 첫걸음은 무엇보다도 고전 그대로의 이해가 먼저일 것이다.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삼국지』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 게임처럼 빠져든다! 재미로 여는 고전의 관문!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의 차별성은 바로 아이들 중심의 눈높이에 있다. 『삼국지』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자칫 버거워할 수 있는 방대한 서사의 첫 관문을 수월히 열어줄 수 있는 도우미는 다름 아닌 ‘재미’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이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자연스레 아이들을 광활한 중원의 무대로 이끌 것이다. 어른들이 느끼는 재미와는 또다른 아이들만의 감수성에 부합하기 위해 만화 작업에 들인 노고는 원작에 못지않았다. 만화 삼국지에는 이충호 작가의 강점인 캐릭터가 강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그간의 히트작에서 보여준 캐릭터의 생명력은『삼국지』의 등장인물들에게 이어져 생생한 영웅호걸들의 장쾌한 모험담을 박진감 넘치는 화면 속에 담아낸 동시에 인물들 각자가 가진 성격의 섬세한 요철까지 살려냈다. 젊은 작가의 열정으로 담아낸 한 컷 한 컷은 어린이 만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줄 것이다.
설득의 심리학 2 : Yes를 끌어내는 설득의 50가지 비밀
21세기북스(북이십일) / 로버트 치알디니, 노아 골드스타, 스티브 마틴 글 | 윤미나 역 / 2008.07.05
12,000원 ⟶
10,800원
(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
취미,실용
로버트 치알디니, 노아 골드스타, 스티브 마틴 글 | 윤미나 역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심리학 명저『설득의 심리학』의 후속작! 이 책은 영향력과 설득의 세계적인 권위자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의 두 번째 역작으로, 지난 2002년 국내에 번역 소개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설득의 심리학』의 후속작이다. 이번에는 좀 더 고난이도의 설득 심리학을 소개한다. 과학으로 입증한 설득 심리학을 토대로 결코 놓쳐서는 안 될 50가지의 설득 기술을 제시한다. 본문은 6가지 설득의 법칙을 50가지 설득전략으로 구분하였고, 과학적인 결론을 내린다.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와 그 동료들은 설득에 관한 지난 60여 년간의 연구 결과와 최신 심리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가 입증된 설득 전략만을 소개하였다. 특히 설득이 일어나는 내면의 심리과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려는 시도가 직관과 경험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일깨워주며, 모든 인간관계에서 나의 뜻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비즈니스맨뿐만 아니라 심리학에 관심있는 일반인, 누군가를 설득해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내용이다. 추천의 글_ 이기려면 ‘설득의 SHOW’를 하라 프롤로그_ 설득은 과학이다 대사 한 줄만 바꿔도 결과가 뒤집힌다 설득은 기술이 아닌 과학이다 01 사회적 증거의 법칙, 다수의 행동이 ‘선’이다 1_ 다수의 행동으로 설득하라 2_ 편승효과 3_ 파괴적 메시지의 설득 효과 4_ ‘평균의 자석’을 피하라 5_ 옵션의 두 얼굴 6_ 공짜일수록 더욱 포장하라 7_ 소비자는 항상 타협안을 찾는다 8_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하라 02 상호성의 법칙, 호의는 호의를 부른다 9_ 호의, 타인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 10_ 하늘은 ‘정성’을 다하는 자를 돕는다 11_ 작은 것이라도 의미를 부여하라 12_ 도울 때는 조건 없이, 순수하게 13_ 호의가 호의인지 알게 하라 14_ 똑똑한 설득에는 비교 대상이 필요하다 15_ 유리한 조건임을 밝혀라 16_ 협력의 결과는 무한하다 03 일관성의 법칙, 하나로 통하는 기대치를 만들라 17_ 한 걸음의 놀라운 마력 18_ 그를 내 뜻대로 움직이는 라벨링 전략 19_ 말대로 행동하게 하라 20_ 약속을 지키게 하는 기록의 힘 21_ 일관성을 이기려면 일관성으로 대응하라 22_ 친절도 거듭된다 23_ 가장 좋은 것은 가장 작은 꾸러미에 들어 있다 24_ 가치를 높이려면 가격을 높여라 25_ 메시지를 살리는 포장술 04 호감의 법칙, 끌리는 사람을 따르고 싶은 이유 26_ 비슷할수록 끌리는 유사성의 법칙 27_ 이름을 보면 사람이 보인다? 28_ 모방은 설득의 어머니 29_ 진심으로 웃어라 30_ 작은 약점과 큰 장점을 지닌 ‘완벽한 사람’ 31_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마술 32_ 악마의 변호인, 반대 의견을 조장하라 33_ 실수에 더 끌린다 34_ 똑똑한 사람은 잘못을 인정한다 35_ 감출 수 없다면 벗어라 05 희귀성의 법칙, 부족하면 더 간절해진다 36_ 독특한 점을 어필하라 37_ 가질 수 없다고 느끼게 하라 38_ ‘왜냐하면’ 전략 39_ 열 가지 이상의 장점은 단점이다? 40_ 단순한 게 좋은 이유 41_ 말에 리듬감을 주라 06 권위의 법칙, 전문가에게 의존하려는 경향 42_ ‘잘난 척’도 잘하면 돈 43_ 쉽게 순응하지 마라 44_ ‘예’를 부르는 ‘아니오’ 45_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름을 붙여라 46_ 거울, 설득을 위한 최고의 도구 47_ 바보들은 항상 슬플 때 쇼핑을 한다 48_ 감정에 따라 변하는 숫자들 49_ 조용한 ‘결정 공간’을 만들어라 50_ 설득하기 전에 차를 대접하라 에필로그_ 설득의 시대를 살아가는 법 여자는 오프라인에 약하다 글로벌 설득력은 문화에서 나온다 정직한 사람이 마지막에 웃는다 설득의 영향력을 실감한 사람들 옮긴이의 글_ 소름 돋을 만큼 놀라운 설득에 대한 통찰 대한민국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설득의 심리학’ 그 두 번째 유혹! 절대 놓치지 말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꾼 놀라운 책! _타임스 ‘설득’이 일어나는 내면의 심리과정을 너무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놀랍다. 설득심리학을 마케팅이나 비즈니스에 적용한 이 책의 수많은 사례들은 마케터나 기업가에게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실패의 경험을 줄이고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준다. - 김재휘 교수(중앙대학교 심리학과) “설득력을 훨씬 더 높여주는 사무용품이 있다면? 설득력을 50% 이상 끌어올리기 위해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한 단어는? 왜 사람들은 BMW를 좋아한다고 하면서 메르세데스를 사는 걸까?” 우리는 날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설득해야 할 일이 생긴다. 승진을 하고 싶다거나, 아이에게 쓴 약을 먹여야 한다거나, 이웃이 집 앞에 타이어 자국을 내지 않게 하고 싶다거나…. 시시각각 우리는 설득하거나 설득당하거나 둘 중 하나의 입장에서 심리 난투극을 벌인다. 이렇듯 설득은 현대인에게 필수불가결한 인생의 무기이자 성공전략이다.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설득전략, 생각과 행동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우리의 설득력은 큰 성공을 부를 수 있다. 문제는 그 과학적 설득의 황금법칙을 아는 것. 이 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태도나 행동을 바꿀 목적으로 사용되는 여러 방법들이 심리학적으로 어떤 작용을 하고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를 과학적 사례로서 증명한 설득의 심리학의 ‘실전전략’이다. 이미 국내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심리학 명저 ‘설득의 심리학’의 후속작인 ‘설득의 심리학 2’에서 영향력과 설득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와 그 동료들은 설득에 관한 지난 60여 년간의 연구 결과와 최신 심리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결코 놓쳐서는 안 될 50가지 설득의 기술을 소개한다. ‘사람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을 바탕으로 풀어낸 이 책은 소름 돋을 만큼 놀라운 심리실험 결과뿐 아니라 우리가 비즈니스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지침까지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이 세상이 무대라면, 대사 한 줄만 바꾸어도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현대는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수많은 네트워크와 가속되는 시간의 속도로 아주 사소한 결정만으로도 전체가 뒤바뀌는 세상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접근방식을 살짝만 바꾸어도 그 결과가 얼마나 바뀌는지를 뼛속 깊이 깨달을 것이다. 설득을 과학으로 입증한 치알디니 박사의 두 번째 역작 무릎 치며 읽다 온몸에 소름이 돋는 책! 이 책의 전작 ‘설득의 심리학’은 스테디셀러로서 이미 설득에 관한 고전으로 일컬어진다. 일반 대중에게 설득 심리학에 대한 적극적 관심을 불러일으켜 심리학 연구자, 마케팅 전문가, 일반 독자들 모두에게 설득의 법칙에 관한 뚜렷한 개념을 각인시켜주었다. ‘설득의 심리학’이 설득심리학에 대한 기초작업으로서 설득이론의 개념화를 목적으로 두었다면, ‘설득의 심리학 2’는 그러한 설득심리학에 입각해 다양한 사례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입증해 과학적인 설득의 실천편을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다. 6가지 설득의 법칙을 50가지 설득전략으로 구분해 과학적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과학적인 관점에서 엄격하게 통제된 실험을 거쳐 그 효과가 입증된 설득 전략만을 소개하기 위해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 그들 자신의 직감이나 경험을 피하고, 사회적 영향력과 설득에 관한 연구를 통한 유의미한 결과에 전적으로 의존했다. 따라서 독자들은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려는 시도가 더 이상 직관과 경험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최고의 설득학 전문가인 로버트 치알디니 교수와 그 동료들이 전 생애 연구성과를 담은 유익 명쾌한 ‘설득의 과학’인 이 책은 가정과 직장은 물론 그 밖의 모든 인간관계에서 나의 뜻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그것이 원하는 결과를 낳게 하는 데 확실한 지침이 될 것이다.
기적의 학습법
스페셜원 / 서주홍 (지은이) / 2019.10.04
12,000
스페셜원
학습참고서
서주홍 (지은이)
허를 찌르는 공부 방식으로 성적을 폭발적으로 수직 상승시키는 신개념 학습법이다. 저자는 누구라도 이 새로운 학습법을 따르기만 한다면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단기간, 심지어 15~20일이면 기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역설한다. 저자의 학습 코칭을 받은 학생들이 기적의 학습법으로 기적을 일으킨 과정들도 생생한 증거와 함께 담겨 있다.프롤로그 제1장_기적의 학습법이란 무엇인가 탄생, 기적의 학습법 왜 기적의 학습법이어야 하는가 기적의 학습법 활용 기술 기적의 학습법에 대한 의구심 해소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공부라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학원과 과외로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지금 당장 기적의 학습법이 필요한 학생들 제2장_특히 수능에 강한 최고의 공부 비법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등급을 올려주는 학습법 모의고사를 준비하는 공부 기술 실전 수능을 대비하는 방법 제3장_기적의 학습법이 만들어낸 기적들 수학의 기적 영어의 기적 국어의 기적 탐구 영역의 기적 공부속도의 기적 제4장_명문대 합격을 위한 특수한 비책 정시냐 수시냐, 그것이 문제 수능을 위한 조기 영재성 개발 학습 전략 제5장_지나온 길과 가야 할 길 중학교 2학년, 과외 선생님이 되다 인생의 갈림길 내 몸에 맞지 않는 옷 첫 번째 목표 생활의 역습 두 번째 목표 양립 불가능한 삶의 목표들 도전과 실패가 전해준 선물 에필로그 부록_2022학년도 수능 개편에 관하여“누구나 예외 없이 폭발적으로 성적이 오른다!” 공부 속도 3배, 이해도 3배, 몰입도 3배, 스트레스는 0이 되는 공부 혁명 허를 찌르는 공부 방식으로 성적을 폭발적으로 ‘수직 상승’시키는 신개념 학습법이 공개된다. 일찍이 중학교 2학년 때 시작한 입주 과외를 계기로 30년 넘게 학생들을 지도해온 학습 코칭 전문가의 책이다. 저자가 중학교 3학년 때 기존 공부 방식에 강한 회의감이 들어 나만의 공부법을 만들겠다는 각고의 노력 끝에 훗날 ‘기적의 학습법’이라고 이름 붙이는 학습법을 창안하게 되는데, 이 책이 바로 그 방법과 절차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누구라도 이 책의 새로운 학습법을 따르기만 한다면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단기간, 심지어 15~20일이면 기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역설한다. 이 책에는 저자의 학습 코칭을 받은 학생들이 기적의 학습법으로 기적을 일으킨 과정들도 생생한 증거와 함께 담겨 있다. 기적의 학습법으로 공부하면 기존에 해온 공부 방법과 비교해 공부 속도 3배, 이해도 3배, 몰입도 3배, 교재 반복 횟수 3배, 볼 수 있는 교재 권수는 3배로 늘어나고, 공부 고민은 1/3, 스트레스는 1/5로 줄어 거의 0이 되면서 자발적으로 공부하려는 의지력 3배, 자신감 3배, 도전의식은 3배로 높아진다. 자연스럽게 책상에 앉아 몰입해 공부할 수 있는 시간도 대폭 길어진다. 그 어떤 공부의 걸림돌도 극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학창 시절이 행복해지고 원하는 대학 진학과 더불어 멋진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뛰어난 성적으로 보답해주는 신개념 학습 전략 기적의 학습법이 가져온 공부 기적의 대표적 사례들 → 수학의 기적 ← 10일 만에 수학 4등급이 1등급 되다 _고 3 김○현 → 영어의 기적 ← 1개월 만에 내신 영어 30점에서 90점으로 _고 3 손○수 → 국어의 기적 ← 14일 만에 모의고사 3등급이 1% 1등급 되다 _고 2 구나○ → 탐구 영역의 기적 ← 처음 시작해 20일 만에 달성한 1등급 _고 3 구도○ → 공부 속도의 기적 ← 10일 만에 기말고사 문제집 19권을 독파하다 _중 1 임○환 ―성적이 오르는 메커니즘 완벽 분석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들은 크게 보면 예외 없이 동일한 방법으로 공부한다. 즉, 일단 기본 개념을 먼저 공부하고 난 후 어느 정도 이해와 암기가 된 후에야 문제를 스스로 풀어본다. 그리고 문제를 푼 후에는 답지와 비교해 채점한 후, 틀린 문제는 해설지 설명을 읽고 이해한 다음 또 다시 암기한다. 저자도 학창 시절에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공부했다. 그러나 중학교 3학년이 되자 지금까지 해온 공부 방법에 관해 강한 회의감이 들었다. 이후 나만의 공부법을 만들겠다는 열망으로 각고의 노력 끝에 새로운 학습법을 창안하게 되었다. 저자는 당시 한 달 동안 시험 대비를 하면서 공부했는데,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과목별로 문제집 한 권을 한 번씩 풀고 나면 이미 시험 기간이 와버린다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었다. 물론 정독하면서 열심히 했고 개념을 완벽히 이해했기에 항상 전교권 등수를 유지했지만, 문제집을 여러 권 여러 번 살펴볼 수 없어서 느린 공부 속도를 늘 원망할 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시간을 더 들여서 노력해도 속도는 빨라지지 않았다. 나중에는 문제집을 한 번밖에 못 본다는 한계를 여실히 알게 돼 한 번 볼 때 한 달 뒤에도 기억이 나게끔 암기까지 하게 되니 설상가상으로 더 느려졌다. 그래서 속독법도 배웠지만, 소설책 보는 데는 도움이 되었으나 문제집을 푸는 데는 무용지물이었다. 빨리 책장을 넘긴다고 문제가 빨리 풀어지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고민이 여기에까지 이르고 나니 1시간에 겨우 5~6장밖에 풀지 못하는, 문제 풀이 속도가 늦은 이유를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왜 그런지 알게 되었다. 애초에 문제풀이를 할 때 개념 정도만 아는 상태에서 정작 문제 푸는 연습은 턱없이 부족한 채 항상 처음 보는 문제를 풀게 되니 읽고 생각하고 답을 고르는 데 시간이 많이 필요할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틀린 문제를 분석해보면 첫 번째로는 헷갈렸던 문제였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다른 문제집에는 비슷한 문제가 나와 있었지만 시간 때문에 그 문제집을 보지 못해서 틀린 경우였다. 두 번째로는 이미 비슷한 문제를 푼 적이 있었지만, 어려운 유형인데도 마찬가지로 시간 때문에 두세 번 반복해볼 수 없어서 틀린 경우였다. 허망해진 저자는 앞으로 공부 방법을 바꾸지 않는 이상 계속 이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장시간 연구한 끝에 학습법을 완전히 바꾸게 되었다. 이 책에는 기적의 학습법을 통해 당장 수능 모의고사부터 등급을 수직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누구라도 이 책의 새로운 학습법을 따르기만 한다면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한다. 단기간, 심지어 15~20일이면 기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 책에는 저자의 학습 코칭을 받은 학생들이 기적의 학습법으로 기적을 일으킨 과정들도 생생한 증거와 함께 담겨 있다. ―공부의 목표는 시험에서 높은 점수 받는 것 대체적으로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의 학업 기간은 12년이다. 초등학교 상급 학년에서 시작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의 중고교 시절에 공부를 잘하는, 구체적으로 말해 공부하는 방법을 잘 아는 학생은 주변의 기대와 칭찬 속에서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은 계속해서 스트레스만 받게 되고 심하면 무기력증과 우울증까지 겪게 된다. 불행하게도 이런 말까지 떠돈다. “대치동에서 가장 잘되는 직종은 학원이 아니라 청소년 대상의 신경정신과이다.” 씁쓸하지만 맞는 말인 것도 같다. 나를 찾아온 어떤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성적만 높아질 수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고 싶어요.” 기존의 공부 방법을 고집하면 원래 공부 잘하던 학생은 잘하고 그렇지 못한 학생은 계속 잘하지 못한다. 아무리 잘 가르치는 실력 있는 선생님으로 바꾸더라도 거의 변화가 없다. 그런데 저자를 만나 공부하는 방법부터 바꾼 뒤 공부를 하면 예외 없이 성적이 올랐다. 그것도 폭발적으로 수직 상승했다. 누구나 공부를 잘하려고,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려고 공부한다. 목표는 똑같다. 따라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공부 방법으로 바꾸는 일은 당연한 것이다. 몰라서가 아니라면 아는데도 바꾸지 않을 이유는 바보가 아닌 이상 없는 것이다. 학습법은 높은 점수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보통 학생들은 두 가지 부류로 나뉜다. 한 부류는 시험이 다가올수록 더 열심히 잘 준비해나가고 또 한 부류는 시험이 다가올수록 자신감이 떨어진다. 시험 기간이 다가오니까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하기는 하는데 점점 더 불안해지기만 한다. 이 경우 대부분은 최상위권이 아닌 중상위권부터 하위권의 학생들이다. 이 부류는 대개 평소에는 영어나 수학 과목만 선행 심화 위주로 공부하면서 내신 대비 다른 과목들은 예습과 복습을 소홀히 하다가 시험 직전에 벼락치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과목별로 미리 공부를 해놓은 것이 없는데다 반복 학습도 하지 않아 시간이 흐를수록 초조해져만 간다. 기적의 학습법은 이와 같은 학생들에게 특히 효과가 있다. ―실행하면 그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공부 기술 기적의 학습법대로만 공부하면 성적이 즉각적으로 오른다. 또한 대체로 학생들은 학교나 학원에서 이미 개념을 먼저 익힌 다음 문제집을 푼다. 하지만 기적의 학습법으로 공부하면 미리 개념을 배우지 않더라도 혼자서 문제집 여러 권을 끝낼 수 있다. 개념 이해는 무조건 반복만 한다고 깊어지지 않는다. 여러 가지 문제 유형을 다루어보고 다시 개념 부분을 반복할 때 깊이가 생긴다. 기존 공부 방법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개념 이해나 암기도 자신의 수준에서 하게 되고 문제 풀이도 마찬가지로 자기 실력 내에서 하게 되어 그 한계를 벗어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런데 기적의 학습법은 애초부터 문제 하나하나마다 최고의 해법을 배우게 되므로, 혼자 끙끙대며 문제를 풀 때보다 새롭게 배우고 깨달아지는 범위가 넓어진다.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성적이 폭발적으로 수직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를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단언한다. 대부분의 성적 평가는 등급으로 환원된다. 시험을 친 결과는 점수로 나타나며 그 점수는 상대평가적인 등급으로 나뉘게 된다. 구성원 전체가 높은 점수를 받아도 결국 일등과 꼴찌는 나온다. 성적은 학생의 두뇌나 학습 능력에 따라 처음부터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태생적인 역량 부족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학습법밖에 없다. 남들보다 두뇌나 능력이 부족하다면 학습법으로 등급을 올려야만 하는 것이다. 조건과 동일한 방법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길 수가 없다. 더욱이 공부를 잘하는 학생일수록 성취감과 명예욕도 높아서 더 열심히 하기 때문에 격차가 더 벌어진다. 중하위권 학생이 상위권 학생을 아무리 추월하고자 발버둥 쳐도 구조적으로 되질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구조적으로 되지 않으면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하지 않겠는가? 기적의 학습법이 바로 그 구조를 바꿀 수 있는 특수한 방법이다. 경쟁 자체가 되지 않는 현실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노려볼 수 있는 대안이다. 다시 말해 공부하는 방법(학습법)을 바꿔서 단번에 단시간에, 즉 바로 다음 시험에서 하위권은 중위권, 중위권은 상위권, 상위권은 전교 1등으로 올라가게 하는 것이 기적의 학습법의 목표인 것이다. 기적의 학습법의 핵심은 성적을 갑자기 폭발적으로 수직 상승시키기 위해 공부하는 방식 자체를 완전히 바꾸는 데 있다. 공부 방법을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이해하기 쉽고, 더 잡념 없이 몰입하고, 더 여러 번 반복해 공부할 수 있는 토대로 바꾸는 일이다. 인간의 두뇌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저 열심히 공부하는 것 정도로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두뇌의 능력을 비약적으로 극대화시켜 성적을 수직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 기적의 학습법이 바로 그 대책이다.마라톤에서 몇 킬로미터 앞서 뛰어가는 선수를 추월하려면 뛰지 말고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타면 된다. 조정 경기에서 먼저 결승점에 가기 위해 노를 젓지 않고 모터보트를 타면 된다. 먼 거리를 이동할 때 걷지 않고 무협지에 등장하는 도사들처럼 축지법을 쓰면 된다. 그런 생각으로 기적의 학습법을 실행하라는 의미다. 이를테면 공부를 할 때 이렇게 목표를 세운다.‘지금 나는 우리 학교에서 머리가 가장 좋은 것도 아니고 학습 능력이 가장 뛰어난 것도 아니다. 그러니까 어차피 똑같이 해서는 못 따라잡는다. 대신 나는 공부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서 학습법만큼은 전교 최고가 된다. 이제부터 나는 문제집을 최고로 쉽게 최고로 빠르게 볼 것이다. 나는 최고로 일찍 시험 공부를 시작하고, 최고로 여러 권의 문제집을 최고로 몰입해서 더 많이 반복해서 볼 것이다.’---「제1장: 기적의 학습법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기적의 학습법으로 중학교 1학년이 단 10일 만에 19권의 기말고사 문제집을 푼 사례가 있다(월수금에는 다른 수학 학원을 다니니 실제 공부 기간은 7일이었다). 중 3이 15일 만에 16권의 새 문제집들을 보고 평균이 26점 오른 경우도 있다. 중 3이 1개월 만에 평균이 55점에서 90점으로 오른 사례도 있다. 내신도 물론 오르지만 수능이나 수능 모의고사는 더욱 등급 올리기가 쉽다. 교재가 더 잘 나와 있고 남들이 잘 안 보는 모의고사 기출 문제집이나 수능 변형 문제집들까지 쉽게 여러 번 끝낼 수 있는 기적의 학습법 덕분이다. 기적의 학습법을 터득하면 대입 준비 과정에서 공부의 달인이 되어 행복하고 희망차며 보람 있는 고교 시절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고 누구나 원하는 명문대에 합격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제2장: 특히 수능에 강한 최고의 공부 비법」 중에서 이후 3월이 되었을 때 허○제 학생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원장님, 제가 이번에 수학이 3등급이 나왔는데 ○도와 제가 같아 졌어요.” 결국 허○제 학생은 6등급에서 3등급이 되었지만 중도에 학습을 멈춘 최○도 학생은 수학 전교 1등에서 3등급으로 성적이 떨어져서 결과적으로 두 학생이 같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내가 꼭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기적의 학습법을 배워서 기적을 만들었다가도 이후 그만 두면 예외 없이 곧바로 성적이 떨어지는데, 그 이유는 기적의 학습법 은 앞서 예로 든 ‘오토바이’와 같아서, 중도에 내리면 결국 또 다시 공부의 마라톤에서 두 다리로 뛰게 되어 성적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제3장: 기적의 학습법이 만들어낸 기적들」 중에서
공룡 대탐험 : 개정판
재미북스 / 나이테 글, 김호경 그림 /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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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 열 다섯 번째 이야기. 우리가 느끼는 여러 맛은 혀보다는 코에서 먼저 느끼는 것이라고 알려준다. 음식만 달고 쓴 것이 아니라 달콤한 잠은 단잠, 듣기 싫은 소리를 쓴소리라고 한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흔히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방대한 자료를 가나다 순서에 따라 담은 딱딱하고 무거운 책을 떠올리게 된다. 글도 쉽고 그림과 사진이 많은 어린이용 그림백과도 예외는 아니다. 또 지식정보책 역시 ‘가’ 하면 가방, ‘나’ 하면 나비처럼 번한 단어나 개념만을 나열한 책들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기존의 생각을 무너뜨린 색다른 시도의 그림백과 사전, 따뜻한그림백과가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처음 [생활] 영역의 《옷》《밥》《잠》《집》《책》등 5권 출간되었고, 이어 두 번째 [자연.과학] 영역의《불》《물》《나무》《쇠》《돌》이 출간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제 세 번째 [한국?한국인] 영역의《모양》《냄새》《색깔》《소리》《맛》등 5권이 출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왜 ‘따뜻한, 그림, 백과’인가? 대개의 지식정보책은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렇지 않다.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다. 또 세밀화법과 다양한 일반 그림책의 화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사실을 왜곡되지 않게 전달하고 있으며,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따뜻한그림백과는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갈 것이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다. 아무리 좋은 우유라도 모유가 낫다 지난 해 출간된 책의 반 이상이 어린이책이었고, 번역서의 비중도 어린이책이 가장 높았다. 통계로 잡히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양의 교재가 직수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 손으로 만든 우리 책이 참으로 빈약하다. 그래서 정체성이 갖춰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노랑머리와 카우보이, ABC 같은 이질적이고 낯선 것들로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우유보다 모유가 낫다는 분명한 사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들도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게 지식을 접할 수 있다.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이 책을 통하여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에서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다.다람쥐는 도토리를 그냥 먹지만, 사람은 맛있게 요리를 해서 먹어요.음식마다 맛나게 먹는 법이 따로 있어요.동치미는 살얼음이 낄 정도로 차갑게 먹어야 제 맛이에요.잘 익은 배추김치는 손으로 죽죽 찢어 먹어야 제 맛이에요.싱싱한 오이는 날로 아작아작 씹어 먹어야 제 맛이에요.부침개는 노릇노릇 익어 고소한 냄새가 나야 제 맛이에요.음식만 달고 쓰고 짠 맛은 아니에요.졸리거나 피곤할 때 잠을 자면 달콤한 꿀을 먹은 것처럼 기분이 좋아져요.이런 잠을 단잠이라고 해요.맛이란 말을 음식 맛에만 쓰지는 않아요.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공부할 맛이에요.어깨를 주물러 주는 아들딸이 있어서 엄마 아빠가 살맛이 나요.월척을 낚는 재미가 낚시할 맛이지요.상대 선수를 들어 메치는 짜릿함이 씨름하는 맛이에요.온 가족이 함께 모여 웃음꽃을 피우면 그게 바로 사람 사는 맛이에요.
우등생 해법 수학 4-1 (2022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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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커다란 새 교과서 시장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다양한 학습자료들과 풍부한 동영상 강의로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어 수학이 어렵지 않으며,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다.1. 큰 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그래프 6. 규칙 찾기홈스쿨링 학습 우등생 해법수학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커다란 새 교과서 시장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우등생 한권이면 학교공부 완성!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다양한 학습자료들과 풍부한 동영상 강의로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니까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어 좋아요. 교재 특장점 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언제나 우등생 수학! -22년 새롭게 나오는 10종 검정 교과서의 모든 개념과 문제유형을 빠짐없이 수록 -새 교과서의 주요 핵심인 창의융합 문제, 과정중심평가 문제와 잘 틀리는 문제 /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 제시 언제, 어디서도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홈스쿨링 자학자습 끝판왕 -쉽고 편한 학습 스케줄로 스스로 익히는 학습 습관을 형성 -모든 개념의 동영상 강의, 풍부한 문제풀이 강의, 다양한 학습 보조기능 제공 -문제 생성기, 단원별 성취도 평가로 취약점 분석 및 진단, 처방 학습 제공 틀린문제를 저장&출력 오답노트 앱 제공 틀린문제들을 단원별로 저장하고 출력하여 다시 풀 수 있는 기능을 제공
모든 행성은 자기 자리가 있어요
기댄돌(아리샘주니어) / 베키 베인즈 지음, 강지나 옮김, 김은량 감수 /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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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댄돌(아리샘주니어)
창작동화
베키 베인즈 지음, 강지나 옮김, 김은량 감수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우주 구석구석에 대한 많은 사실을 알려 주는 책이다. 우주에서 태양이나 다른 별의 주위를 도는 동그란 모양을 행성이라고 한다는 용어 풀이에서부터, 각 행성의 특징들, 수성과 지구의 몸무게 차이 등 사실적인 비교로 우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준다. 또한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서도 더 자세한 것을 알 수 있다. 지구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너무 춥거나 덥지 않아 사람이 살기에 알맞은 지구를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사실을 사진을 보면서 깨닫게 될 것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아리샘주니어가 함께 펴낸 '호기심 과학시리즈' 5권. 태양 주위의 행성들은 정해진 길을 따라 움직여요 다른 나라의 우주인이 로켓을 타고 달나라를 가거나 우주를 비행하면서 소식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여러분들도 직접 우주여행을 떠나고 싶었다고요? 불가능한 꿈만은 아니예요. 얼마 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우주인이 탄생했을 정도로 꿈은 가까이 있어요. 『모든 행성은 자기 자리가 있어요』는 우주로 향하는 여러분의 꿈을 위해 우주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전문가들이 찍은 다양한 사진을 통해 태양이나 다른 별의 주위를 도는 동그란 물체, 행성을 만나 보세요. 이제껏 보지 못한 다양한 행성의 실제 모습은 물론 우주에 관한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조금 어려운 용어들은 쉽게 풀어 쓰고 살짝 뜻풀이도 달아 이해하기 쉽게 했어요 『모든 행성은 자기 자리가 있어요』는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서도 더 자세한 것을 알 수 있어요. 지구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너무 춥거나 덥지 않아 사람이 살기에 알맞은 지구를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사실을 사진을 보면서 깨닫게 될 거예요. 지구와 다른 행성의 비교도 참 재미있어요. 날씬해지고 싶다면 수성으로 가라고 하네요. 지구에서 내 몸무게가 32kg라면 수성에서는 12kg밖에 나가지 않는다고 해요. 정말 신기하지요? 여러분이 『모든 행성은 자기 자리가 있어요』를 읽고 나면 다른 친구들도 깜짝 놀랄 만큼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1. 날씬해지려면 수성으로 가세요 밤 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은 아이들에게는 또 다른 세계예요. 달나라, 우주 로켓, 은하수 등등 우주에 관련된 이야기는 늘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예요. 이 책은 평소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우주 구석구석에 대한 많은 사실을 알려 줘요. 그것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사진과 그림을 곁들여서요. 우주에서 태양이나 다른 별의 주위를 도는 동그란 모양을 행성이라고 한다는 용어 풀이에서부터, 각 행성의 특징들, 수성과 지구의 몸무게 차이 등 사실적인 비교로 우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줘요. 사진만으로 미처 표현할 수 없는 부분은 아이들 마음에 닿는 그림으로 마무리했어요. 푸른 지구별의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고래와 집, 풍선을 든 아이, 새 등을 그린 장면은 그 어떤 외침보다 더 강한 메시지를 전해 준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 강한 애정과 함께 더 멀리 펼쳐 나갈 우주로 향하는 꿈을 담은 『모든 행성은 자기 자리가 있어요』는 오래도록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해요. 지금은 아름다운 사진과 그림을 보며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우주를 알게 될 거예요. 하지만 아이가 초등학교에서 우주를 직접 배우게 될 때 이 책은 아주 요긴한 학습서로 활용할 수 있어요. 태양을 중심으로 한 행성들의 이름과 특징을 미리 알고 있는 아이에게 과학 과목은 훨씬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 2.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만든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 예술성 있는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사진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 문화, 인류, 지리에 관한 독자들의 요구에 맞춰 더 깊이 있고 흥미있는 사진을 찍어 그 놀라움을 독자에게 선사하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를 펴냈어요. 많은 독자들이 알다시피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오지 탐험과 우주의 미지 세계, 그리고 우리를 감싸고 있는 대자연의 움직임, 또는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의 모습을 심혈을 기울인 생생한 사진으로 독자가 간접체험을 할 수 있게 하지요.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는 이러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장점을 살려 일러스트레이션이 아닌 실제 사진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책에 접목시켰어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자연에서 삶을 이루어가고 있는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 그 자체를 생동감이 물씬 묻어나는 사진으로 남겨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죠. 더불어 지그재그라는 시리즈명에 맞게 단순히 그림책을 보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정형화하지 않은 질문으로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3. 아이들의 건강과 흥미를 생각하는 그림책 아리샘주니어가 펴낸 『피부도 숨을 쉬어요』는 일반 종이가 아닌 드라이보드지라는 고급 종이를 썼어요. 드라이보드지는 습기의 영향을 덜 받아 본문 용지가 잘 울지 않고 모양이 뒤틀리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책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어요. 또한 다른 용지보다 부드럽고 가볍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좋은 느낌을 준답니다. 4. 그 밖의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 그림책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아리샘주니어가 함께 펴낸 호기심 과학시리즈는 전체 10권으로 기획했어요. 그 중 『피부도 숨을 쉬어요』 외에도 곰들의 겨울잠을 다룬 『곰에게도 침대가 있어요』와 신비한 우주의 비밀을 담은 『모든 행성은 자기 자리가 있어요』가 새로 나왔어요. 또 세상의 여러 알 이야기를 담은 『나도 알에서 태어났어요』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300여개의 뼈 이야기를 담은 『내 몸 속에 뼈가 있어요』, 코끼리의 말하는 방법을 담은 『코끼리도 사랑한다 말해요』가 우리 아이들의 첫 생태그림책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하브루타 질문 놀이 수업
경향BP / 이진숙 (지은이)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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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이진숙 (지은이)
놀이를 즐기는 사람이 창의적인 유연성을 가지고 새로운 창조의 세계를 열 수 있다. 하브루타 질문 놀이는 ‘배움은 놀이에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하브루타에 다양한 질문 놀이를 결합해 공부를 놀이하듯, 게임하듯 몰입하며 기쁨과 행복감을 느끼는 과정이다. 즉 게임(놀이)적 사고와 기법을 도입하여 게임처럼 재미있게 즐기며 몰입할 수 있는 교육 방식(게이미피케이션)이다. 하브루타 질문 놀이는 학습자가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질문을 통해 대화와 토론을 하며 해답을 찾기 위해 스스로 몰입하므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공부에 대한 재미와 지적 희열을 느낄 수 있다. 하브루타 질문 놀이 수업에는 친구, 대화(공부 수다), 재미라는 놀이의 요소가 다 들어 있다. 그래서 하브루타 질문 놀이로 수업을 하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된다.프롤로그 - 배움은 놀이에서 시작한다 CHAPTER 01. 하브루타 질문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달라졌을까? 01 공부가 재미있다는 아이들 공부의 본질은 재미없다? 공부, 기쁨의 과정이다 게이미피케이션, 공부와 놀이의 융합 공부, 집중보다는 몰입이다 공부의 본질을 회복한 아이들 02 긍금증에 불이 켜졌다는 아이들 질문과 토론이 살아나다 질문을 쏟아내는 아이들 03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아이들 생각놀이를 즐기다 04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아이들 훈계하지 말고 질문하게 하라 05 친구와 어울리고 싶은 아이들 CHAPTER 02. 하브루타 질문 놀이를 통해 어른들도 달라졌을까? 01 질문 놀이를 배우는 어른들 하브루타 열풍이 불다 02 속도보다 방향을 생각하는 어른들 03 질문 문화로 바꾸는 어른들 04 4차 산업혁명과 하브루타 질문 놀이 공존의 시대에 함께 살아가려면 CHAPTER 03. 게이미피케이션 적용을 통한 하브루타 질문 놀이 01 궁금증이 저절로 생기는 하브루타 질문 놀이 질문으로 바꿔 읽기 짝과 질문으로 읽으며 생각 말하기 질문 노래 부르기 질문 릴레이 02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하브루타 질문 놀이 질문 속담 놀이 질문 꼬리잡기 질문 잇기 놀이 6하 원칙 질문 놀이 03 협력하고 소통하는 하브루타 질문 놀이 질문 빙고 놀이 질문 주사위 놀이 질문 퍼즐 놀이 04 경청하며 공감하는 하브루타 질문 놀이 손가락 접어 질문 놀이 질문 역할 놀이 CHAPTER 04. 배움 실천하기, 하브루타 질문 놀이 적용 사례 01 책상에서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하는 하브루타 질문 놀이 02 책 읽기(듣기)와 하브루타 질문 북(Book) 놀이 전래 동화 질문 놀이 1 전래 동화 질문 놀이 2 영어 동화 질문 놀이 03 시(詩)와 하브루타 질문 놀이 컬래버레이션 시의 느낌을 살리는 질문 놀이 나만의 시로 바꾸는 질문 놀이 04 딜레마 상황에서의 하브루타 질문 놀이 될까 안 될까 고민 해결 질문 놀이 할까 말까 갈등 해결 질문 놀이 05 하브루타 질문 놀이 토론 찬반 토론으로 놀자 하브루타 질문 놀이 찬반 토론(그룹) 사례 06 하브루타 질문 놀이 논술 하브루타 4단 논법으로 놀아 볼까 하브루타 6단 논법으로 놀아 볼까 CHAPTER 05. 하브루타 질문 놀이 실천 로드맵 01 하브루타 질문 놀이 연간 스케줄 02 하브루타 질문 놀이 Q&A 03 하브루타 관련 자료 모음 에필로그 - 공부해서 남 주고 싶다 참고문헌아이들이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하브루타 질문 놀이 수업 사례 게이미피케이션 적용을 통한 하브루타 질문 놀이 하브루타 질문 놀이는 ‘물음표’를 던져 ‘느낌표’를 얻는 재미있는 공부다! “생각주머니에 환하게 불이 켜진 것 같아요.” “가족이 많이 웃고 대화하는 시간이 늘어 화목해졌어요.” “아이들과 소통하는 문이 열렸어요.” 교육에 게이미피케이션을 적용한 하브루타 질문 놀이 어려서부터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하브루타를 하며 지적 호기심을 키워 온 유대인들은 배움 자체를 ‘~을 위해서’ 도구나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배움 자체를 즐긴다고 한다. 함께 즐기고 나누는 공부를 하다 보니 꿈을 이루었고, 유명해졌고, 노벨상도 타게 되었다고 한다. 놀이를 즐기는 사람이 창의적인 유연성을 가지고 새로운 창조의 세계를 열 수 있다. 하브루타 질문 놀이는 ‘배움은 놀이에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하브루타에 다양한 질문 놀이를 결합해 공부를 놀이하듯, 게임하듯 몰입하며 기쁨과 행복감을 느끼는 과정이다. 즉 게임(놀이)적 사고와 기법을 도입하여 게임처럼 재미있게 즐기며 몰입할 수 있는 교육 방식(게이미피케이션)이다. 이를 학교 수업뿐만 아니라 생활 지도, 학급 운영, 가정교육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면 아이들이 공부의 본질을 회복하여 공부를 재미있게 즐기면서 할 수 있다. 놀이에서 시작하는 배움의 즐거움 배움은 궁금증을 해결해 나가는 신나고 재미있는 과정이다. 자신이 궁금해서 알고 싶은 욕구를 견딜 수 없어 스스로 관찰하고 찾아보고 해결하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은 배움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고, 스스로 얻은 배움은 쉽게 잊히지 않아 삶과 연결되어 경험 속에 녹아든다. 책상에서의 배움은 결국 일상 속에서 살아 움직이게 된다. 하브루타 질문 놀이는 학습자가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질문을 통해 대화와 토론을 하며 해답을 찾기 위해 스스로 몰입하므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공부에 대한 재미와 지적 희열을 느낄 수 있다. 하브루타 질문 놀이 수업에는 친구, 대화(공부 수다), 재미라는 놀이의 요소가 다 들어 있다. 그래서 하브루타 질문 놀이로 수업을 하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된다. ■ 하브루타 질문 놀이 참여 학생들의 경험담 - 공부가 놀이처럼 재미있어요. - 친구와 질문 놀이를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빠져들어요. - 혼자 하는 공부보다 훨씬 재미있고 이해가 잘돼요. - 함께 대화를 나누다 보면 친구의 말에 경청하게 돼요. -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이 생겼어요. - 친구와 함께 하는 공부는 상대방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배려하게 돼요. - 친구와 함께 있는 시간이 제일 행복해요. ■ 하브루타 질문 놀이 참여 학부모들의 경험담 - 질문 놀이를 하면서 가족 간에 대화하는 시간이 늘었어요. - 하브루타 질문 놀이를 했더니 아이가 생각하는 걸 좋아해요. - 책을 읽고 질문 놀이를 했더니 아이가 책에 대한 생각을 말한 뒤에 자신의 생각은 소중하다며 스스로 공책에 정리하네요. - 질문 놀이를 하다 보니 가족 간에 웃음이 많아졌어요. - 하브루타는 많이 기다려 주고 많이 경청해 주어야 하지만 이런 기다림과 경청이 자녀 교육에 절실히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 하브루타를 한 이후부터는 아이에게 잔소리하기보다는 질문을 해서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답니다. ■ 하브루타 질문 놀이 참여 교사들의 경험담 - 하브루타 질문 놀이 수업은 교사로서 힘을 잃었을 때 다시 새 힘을 얻게 해 주었어요. - 교직 경력이 많다 보니 6학년 아이들과 소통하기가 참 어려웠는데 하브루타를 통해 소통하는 문이 열렸어요. 저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 하브루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공부는 물론이고 아이들의 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으니까요. - 주변 선생님들과 하브루타를 공유하고 함께 실천하면서 교실이 살아났어요. - 이제는 아이들에게 급하게 다그치지 않아요. 대신 아이들이 가야 할 방향을 자꾸 생각하게 되네요. 수업을 마칠 때쯤이면 아이들의 표정이나 목소리를 세밀하게 살피는 습관이 있다.
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
유노라이프 / 박우란 (지은이)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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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라이프
소설,일반
박우란 (지은이)
딸과 엄마의 감정 톱니바퀴를 속속들이 파헤쳤던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의 박우란 저자가 이번에는 여성과 남성의 감정 굴레를 파헤치며 신작을 내놓았다. 특히, 남녀가 가장 밀착한 관계인 부부관계, 즉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를 중점으로 다룬다. “남편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 것처럼 불안해요”라며 남편을 슈퍼맨처럼 생각하는 아내, “남자 친구가 모든 것을 이해하고 사랑해 줬으면 좋겠어요”라며 소녀처럼 사랑만 받기를 원하는 여자, “남편이 바람이 난 건 아닌지 자꾸 의심이 들어요”라며 남편에게 집착하는 아내까지. 남자에게 의지하는 여성들의 심리는 무엇일까? 심리 치료실 ‘피안’을 운영하며 1만여 회 이상 심리 상담 및 꿈 분석을 진행하고 라캉 정신 분석을 깊게 수련 중인 저자는, 여성의 정서적 독립을 위해서는 무의식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무의식에 있는 자신의 진짜 욕망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 ‘나’를 잃은 채로 상대에게 의존하게 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욕망은 또 다른 욕망을 만들어 내기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테면 아내가 남편에 대한 애정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다고 좌절할 때 그 결핍감에 불행해진다면, 남편으로부터 채워지지 않는 욕구는 아이에게 전이된다는 것이다. 어딘가에 매여 있는 사람은 또 다른 집착과 욕망을 계속적으로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여성이 여성으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온전히 혼자서도 자립한 존재로 서야 하는 이유다. 저자는 ‘남편’에게 매이는 ‘아내’, ‘남자’에게 매이는 ‘여자’는 왜 그런지 이 책에 실제 상담 사례를 토대로 써 내려갔다. 상담실에 오기 전까지 전혀 몰랐던 내담자의 고민 속 실체를 전문가의 남다른 분석으로 꿰뚫어 보는데, 그 시선이 매우 섬세하다. 여성으로서 진정한 자립을 고민한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깊게 성찰하고, 남편을 대표로 하는 주변 관계를 근본적으로 재정립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사랑에 자립하고 싶은 당신에게 1장 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 _아내의 욕망에 대하여 금지된 관계의 시작 그에게 나는 누구인가 가학적 관계에 놓인 사람 고통이 쾌락으로 느껴질 때 이상적 관계는 없다 2장 여자에게 사랑은 무엇일까 _아내의 결핍에 대하여 그래도 사랑일까 사랑과 도착 사이에서 사랑에는 언제나 확신이 필요하다 사랑에 대한 환상 때문에 애정의 조건, 애정의 자격 불만족의 늪에서 상실한 것에 대한 애도 불안이 주는 사랑의 쾌락 욕망은 결핍을 먹고 산다 판타지 속 숨겨진 사랑의 욕망 여자가 사랑하는 법 3장 남자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 _아내가 바라는 남성상에 대하여 아버지라는 환상 속에서 가부장적 사회 속에서 자유하려면 아들을 떠나보내지 못하는 어머니 결혼과 출산은 도피처가 아니다 남성에게 투사된 어머니상 남편의 외도를 꿈꾸다 결혼은 두 아이의 만남 양손에 풍선을 쥐고 하나가 될 수는 없다 4장 여자, 나로 바로 선다는 것 _아내의 자립에 대하여 아내에서 내가 된다 무엇이 주체적인 삶인가 타자의 대상이 아닌 나로서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는 용기 나에게 몰두하는 힘 수용, 받아들이는 마음 갈등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삶 행복한 삶을 맞이하는 자세 자유로운 나를 찾아서 참고 문헌 “여성의 무의식에는 자립에 대한 욕망이 있다” 남성에게 자립해 ‘나’로 서는 ‘여자’를 위한 심리학 이 책에 나오는 사례들은 누구나 한번은 겪었을 법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는다. 가령 남편과의 냉전과 화해를 반복하다가, 남편과 결국 이혼하게 되지 않을까 상상하고 불안해하는 아내, 상상이 아닌 진짜 외도를 하는 남편 때문에 죽고 싶은 마음을 끌어안고 사는 또 다른 아내, 나르시시스트 남자 친구와의 가학적인 관계에 진저리가 나면서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여자의 이야기가 그렇다. 저자는 이러한 관계에서 남자가 아닌 ‘여자’에게 집중했다. 진정한 자립이 남성이 아닌 여성에게 일어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이에 문제를 직면한 여성들에게 “스스로에게 속지 마십시오.”라고 말한다. 여성의 무의식을 지나가는 무수한 이유와 의미에 현혹당하지 않기 위해서 더 깊이, 더 집요하게, 더 집중해서 자신을 바라보기를 권한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폐허를 만날지라도 그곳에서 힘을 얻기를 바라면서. #1. 남자에게서 자립해야 하는 이유 그렇다면 여성에게 자립의 발목을 잡는 사랑, 사랑은 여자에게 어떤 의미일까? 사랑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안에 넣을 수 있는 실체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우리 주변에는 사랑으로 고통을 치르는 여자들이 많다. 저자는 사랑에 의존하여 힘들어 하는 여자를 위해 책 속에 이러한 문장을 남겼다. “사랑은 주체적 의지를 가지고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억지로 사랑해 내는 것이 아니다.” 사랑의 능동성은 ‘수동적 능동성’이기에 온전한 받아들임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사랑을 받고자 욕망하고, 주고자 하는 마음은, 자신이 고스란히 상처를 맞아들이겠다는 의지로 표현된다. 그렇게 저자는 여성들이 의지를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이 책을 써 내려갔다. #2. 정신 분석가가 파헤친 여성의 마음 저자는 그 과정에서 여자에게 ‘나는 무엇을 욕망하는가’,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질문의 중요성을 피력한다. 예를 들어, 남편과 관계를 이어 나가고 싶지만, 남편이 이혼을 원한다면, 그로 인한 좌절과 실망 앞에서 반드시 그 질문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립하는 여성에게 필요한 첫 번째 의지이자 시작인 셈이다. 사랑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남자에게 너무 의존한 여자가 사랑을 채우기 위해 무의미한 행위를 반복한다면, 그것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상태, 즉 ‘나’를 상실한 상태가 된다. 저자는 이 책에 나를 상실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는데, 다양한 사람들만큼 사례가 다채로워, 어떤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로 적용된다. #3. 나로서 사는 여자가 마주하는 진실 누구나 자신의 깊은 내면을 직면하고 들여다보는 과정은 어렵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과정에서 자신이 원했던 바가 아닌 또 다른 진실과 조우하기도 한다. 이 책 맨 처음에 나온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아 화합하려 했으나 사실은 남편과 떨어져 있기를 바랐던 아내의 사례처럼 말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여성이 강하면서 용기 있게 살아가려면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불안과 의구심에 주의를 기울이고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물음을 지속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그렇게 남성에 비춘 여성의 ‘진짜 내면’, 한 번도 꺼내 보지 못한 무의식을 마주함으로써 여성이 자립할 수 있는 생각의 전환점을 만들어 준다. 자신의 무의식을 차분하게 들여다보는 일, 자신도 몰랐던 마음의 진실을 발견할 것이다. “자유한 여자는 자유한 나로 산다” ‘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는 말의 진짜 의미 결혼을 하면 여자와 남자는 아내와 남편으로, 엄마와 아빠로 또 다른 역할을 부여받고 살아간다. 이 과정에서 여성들은 육아를 전담하며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의지하기도 한다. 남편이라는 존재는 내 사람이라는 명목 아래 이 세상에 존대하는 어떤 사람보다 믿음직하지만, 갈등을 겪을 때는 그 누구보다도 남처럼 느껴지는 나와 다른 존재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라는 의미는 상대와 이별하라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립은 자신에게 있으며, 독립된 존재로서 함께 살아가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는 남편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심리적 자립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혼 여성을 위한 이야기이자,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깊게 바라보고 싶은 여성 모두를 위한 이야기로 풀어진다. 저자는 ‘환상이 끝나는 지점에서 비로소 부부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모두 사랑에 환상을 가지고, 그 환상이 깨질 때에 비로소 각자 존재하지만 함께할 수 있는 부부관계, 남녀관계가 될 수 있다. 그 환상을 살피고,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도구로써 이 책을 활용하고, 자유로운 나로서 사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 ‘그에게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떤 의미인가?’이것은 ‘나는 여성인가?’를 끊임없이 묻는 것과 같습니다. 이 물음의 해답을 얻기 위해 여성은 끝없이 남성이 원하는 어떤 지점에 가 있으려고 합니다. 남성이 원하는 대상이 되려고 하는 것이지요.- ‘그에게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남편이라는 증상은 지연 씨에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지를 다시 마주하게 만들었습니다. - ‘그래도 사랑일까’ 중에서 생각보다 더 많은 부부들이 서로의 언어를 제대로 해독하지 못합니다. 물론 스스로 자기 언어가 무엇을 가리키고 어떤 욕구나 감정을 숨기고 있는지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랑에는 언제나 확신이 필요하다’ 중에서
만화 뉴턴 프린키피아
주니어김영사 / 송은영 글, 홍소진 그림, 손영운 기획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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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송은영 글, 홍소진 그림, 손영운 기획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이 실린 <프린키피아> 입문서. 수식으로 가득한 원서의 기본 개념들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아울러 <프린키피아>에 대한 배경 지식으로써 과학자 뉴턴의 생애를 소개하고, 갈릴레이, 케플러, 핼리, 훅 등 당대 과학자들의 업적과 연구 성과 등을 다룬다. 책 말미에는 서로 다른 시대를 산 두 천재 과학자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가상 토론을 수록해 중력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은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시리즈로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하였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프린키피아》는 어떤 책일까? 제2장 뉴턴, 그는 누구일까? 천재의 계보 아인슈타인의 기적의 해 제3장 운동의 세 가지 법칙에 대하여 제4장 구심력에 대하여 제5장 만유인력에 대하여 제6장 케플러의 법칙에 대하여 천체 망원경 제7장 지구 타원체에 대하여 제8장 천동설과 지동설에 대하여 상대성 원리 제9장 조석에 대하여 제10장 혜성에 대하여 혜성들의 쉼터 제11장 중력에 대하여 무중력 공간 제12장 《프린키피아》를 마무리하며 가상 대토론|뉴턴 VS 아인슈타인, 중력을 논하다! 논쟁1라운드 중력과 가속도 논쟁2라운드 만유인력 논쟁3라운드 중력과 빛의 휘는 성질 논쟁4라운드 빛이 휘는 각도 논쟁5라운드 토론을 마치며 천재 과학자 뉴턴의 역작 《프린키피아》 지구에서 우주로 과학적 사고를 확장하다! 《프린키피아》는 근대 과학의 선구자 뉴턴이 1681년에 출간한 책이다. 원제목은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Philosophiae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 역학과 우주에 관한 뉴턴 연구의 집대성이자 인류의 과학 발전에 한 획을 그은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린키피아》에는 뉴턴의 가장 위대한 발견인 만유인력의 법칙이 소개되어 있다. 만유인력의 법칙은 뉴턴이 고향집의 사과나무 아래에서 생각에 잠겨 있던 어느 날,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발견한 법칙이라는 일화로 더욱 유명하다. 만유인력의 법칙은 뉴턴이 이룩한 업적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손꼽힌다. 이전까지 지구상에 국한되어 있던 과학적 사고를 우주로 확장시켜 범우주적인 법칙으로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지구상에 있는 사과나, 하늘에 떠 있는 달이나 모두 만유인력이라는 동일한 힘을 받으면서 운동하고 있다는 것. 이것은 당시로서는 가히 ‘혁명적인 발견’이었다. 뉴턴 이전까지 지구와 우주는 완전히 별개의 세계로 인식되었다. 우주는 신이 머무는 공간으로써 인간이 감히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이었으며, 지상의 이론으로 우주를 설명하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런 금기를 뉴턴이 깨뜨렸던 것이다. 뉴턴이 생전에 이룬 업적은 만유인력의 법칙 외에 두 가지가 더 있다. 물체의 운동 현상을 설명한 것과 빛의 본성을 밝혀 낸 것이다. 이중 운동 법칙과 만유인력의 법칙 두 가지를 《프린키피아》에서 다루고, 빛에 대해서는 《광학》이라는 책에서 다루었다. 이 세 업적이 오늘날까지 그 가치를 인정받는 이유는 단순한 예측이나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실험과 관측 등 구체적인 과학적 방법을 통해 증명해 냈기 때문이다. 뉴턴은 자연 과학을 올바르게 연구하는 데 있어서 실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바른 이론이란 그것 하나만으로도 많은 자연 현상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프린키피아》에는 여러 연구 성과와 더불어 과학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한 뉴턴의 생각이 담겨 있다. 《프린키피아》는 모두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물체의 운동 법칙에 대해 다룬다. 우선 물질의 양, 운동의 양, 힘, 구심력 등 운동 법칙과 관련 있는 용어들에 대해 풀이하고, 우리가 익히 잘 아는 세 가지 운동 법칙, 즉 관성의 법칙, 운동과 힘의 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을 소개한다. 2권은 유체에서의 운동을 다룬다. 뉴턴은 여기에서 데카르트의 소용돌이 이론을 반박했다. 데카르트는 소용돌이 이론을 통해 행성들이 공전하는 이유를 설명하려고 했는데, 뉴턴이 그 이론의 허점을 밝혀 낸 것이다. 3권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행성, 위성, 혜성의 운동을 밝혀내고 밀물과 썰물의 원리를 풀어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27 뉴턴 프린키피아》는 수식으로 가득한 원서의 기본 개념들을 알기 쉽게 풀어낸 《프린키피아》 입문서이다. 《프린키피아》에 대한 배경 지식으로써 과학자 뉴턴의 생애를 소개하고, 갈릴레이, 케플러, 핼리, 훅 등 당대 과학자들의 업적과 연구 성과 등을 다룬다. 책 말미에는 서로 다른 시대를 산 두 천재 과학자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가상 토론을 수록해 중력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단순한 만화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이다. 혹시 고전을 단순히 고리타분한 ‘구세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봐야만 한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또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01 마키아벨리 군주론》《02 헤로도토스 역사》《03 노자 도덕경》《04 플라톤 국가》《05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06 루소 사회계약론》《07 정약용 목민심서》《09 사마천 사기열전》《10 존 S. 밀 자유론》《11 홉스 리바이어던》《12 애덤 스미스 국부론》《13 이익 성호사설》《14 데카르트 방법서설》《15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16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17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18 베이컨 신논리학》《19 이중환 택리지》《20 유성룡 징비록》《21 최제우 동경대전》《22 프로이트 꿈의 해석》《23 대학》《24 박은식 한국통사》에 이어 《26 로크 정부론》《27 뉴턴 프린키피아》가 출간됐다.‘사과가 옆이나 위가 아니라 아래로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 그래! 중력이 아래로 작용하기 때문이야. 중력은 지구에만 있지 않아! 달을 봐. 달은 지구 주위를 빙글빙글 돌잖아. 그건 지구의 중력이 달에 작용해서 달이 벗어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는 거야.’뉴턴은 중력이 지구와 달은 물론이고, 태양, 화성, 북극성 등 우주의 모든 천체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힘이라고 생각했어. 이런 생각 속에서 이끌어 낸 것이 바로 유명한 만유인력의 법칙이야.뉴턴이 유언으로 남긴 다음의 말은 뉴턴만큼이나 유명해. “세상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나는 모른다. 나 자신에게 비춰진 나는, 바닷가에서 놀고 있는 소년일 뿐이다. 거대한 진리의 바다는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으며, 내 앞에 펼쳐져 있을 뿐이다. 나는 바닷가에서 놀다가 가끔씩 자그마한 돌과 예쁜 조개를 찾으며 즐거워했을 뿐이다.”
꽃을 선물할게
창비 / 강경수 (지은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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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창작동화
강경수 (지은이)
그림책과 만화, 동화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 강경수의 그림책이다. 거미줄에 걸린 무당벌레와 그 무당벌레를 구할지 말지 고민하는 곰의 대화가 팽팽하게 맞서며 흥미를 끈다. 거미, 무당벌레, 곰 가운데 누구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읽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주제를 전한다. 반복-점층-반전으로 짜인 구조, 영화적인 화면 구성이 색다르다. 이 작품은 작가 특유의 유머 속에 인간 속성에 대한 성찰을 담은 한 편의 희극이자 창작 우화이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여럿이 함께 읽고 각자의 의견을 나누기에 좋은 토론 그림책으로 소개하기에도 맞춤하다.무당벌레가 거미줄에 걸렸다! 거미-무당벌레-곰의 팽팽한 긴장 관계 “곰님, 저를 이 거미줄에서 구해 주실 수 있을까요?” “내가 너를 살려 준다면 거미가 굶겠지?” 어느 날 아침, 무당벌레가 거미줄에 걸렸다. 거미가 오기 전에 어떻게든 거미줄을 벗어나야 하는 무당벌레. 마침 커다란 곰이 그 앞을 지나간다. 곰은 무당벌레의 구세주가 되어 줄까? 『꽃을 선물할게』는 거미줄에 걸린 무당벌레와 그 무당벌레를 구할지 말지 고민하는 곰의 대화로 이루어진 이야기다. 먹이를 먹어야 하는 거미와 살아야 하는 무당벌레 그리고 그들의 일에 관여하고 싶지 않은 곰까지, 등장인물들의 관계가 팽팽하다. 누구의 입장에서 읽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주제를 전한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여럿이 모여 함께 읽고 각자의 의견을 나누기 좋은 토론 그림책이다. 인간의 모순을 경쾌하게 그린 희극이자 유머와 성찰을 겸비한 창작 우화 『꽃을 선물할게』는 하루 동안의 일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보여 준다. 제한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등장인물의 대화와 독백은 마치 3막으로 이루어진 연극을 보는 것과 같은 독특한 인상을 준다. 반복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상황들이 흥미진진하며,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대화는 유머러스하다. 무당벌레는 살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한다. 곰에게 아첨을 하고(아침), 거짓말을 하지만(점심) 모두 실패한다. 결국 저녁이 되어서야 기지를 발휘하여 살아나는 데 성공하는 무당벌레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삶의 위기에서 어떤 전략을 사용할 수 있는지, 또 옳은 전략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곰은 ‘자연의 법칙’을 거스를 수 없다며 무당벌레를 구해 주지 않지만 사실은 거미가 ‘귀찮은 모기’를 처리해 주기 때문에 거미를 돕고 싶어 한다. 방관자인 척하지만 무당벌레와 거미 중 자신에게 더 이로운 쪽을 가늠하는 이중적인 존재이다. 『꽃을 선물할게』는 무당벌레와 곰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속성을 드러내는 창작 우화이자 인간의 모순을 경쾌하게 그린 한 편의 희극이다. 작은 선행이 일으키는 커다란 변화 곰은 고민 끝에 결국 무당벌레를 구해 준다. 강경수 작가는 손끝으로 거미줄을 끊는 것과 같이 아주 사소한 행동일지라도 그것이 세상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 이야기를 시작했다. 살아난 무당벌레 덕분에 이듬해 봄, 들판에는 수많은 꽃이 핀다. 꽃이 만발한 들판에서 곰이 경이감을 느끼는 결말에 작가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이 담겨 있다. 인간은 때때로 아첨하고, 거짓말을 하고, 위선적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에 처한 타인을 돕고, 선의에 보답하려 하며 약속을 지키는 존재라는 믿음이 그것이다. 이야기꾼 강경수의 색다른 면모 강경수 작가는 고통받는 아이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거짓말 같은 이야기』부터 시공을 초월하며 펼쳐지는 첩보물 ‘코드네임’ 시리즈까지 그림책과 만화와 동화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지어낸다. 『꽃을 선물할게』는 이야기꾼 강경수 작가의 또 다른 면모가 솜씨 좋게 드러난다. 작가는 반복과 점층 그리고 반전의 정교한 짜임을 통해,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입체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자신이 만들어 낸 이야기가 독자에게 각각의 방식으로 다양하게 읽히길 원하는 작가의 의도를 십분 드러낸다. 작가가 그간 선보인 적 없는 수채화 화풍은 따뜻하고 화사하다. 그러면서도 배경의 강렬한 흑백 대비, 초현실적인 장면 삽입, 극적인 줌과 트리밍으로 영화적인 화면을 만들었다. 『꽃을 선물할게』는 새로운 방식의 그림책 읽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 『꽃을 선물할게』는 책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 태그를 부착해, 종이책과 함께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더책’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인호의 어린이 유림 3
파랑새 / 최인호 외 지음, 표시정 그림 / 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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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인물,위인
최인호 외 지음, 표시정 그림
2천5백 년 유교의 거대한 역사를 소설로 형상화한 의 청소년 판. 유교의 기원인 공자부터 완성자인 해동 퇴계에 이르기까지 면면히 흐르는 동양사상의 미덕과 지혜를 담았다. 성인판 보다 경쾌한 필치로 이야기 구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방대한 정보를 간략히 정리하되 주요한 흐름은 희석되지 않도록 구성했다. 1권 조광조, 2권 공자, 3권 이황, 4권 맹자, 5권 이이, 6권 이황 등 인물별로 구성했으며, 각 권마다 다양한 집필자와 삽화가가 참여했다. 풀어쓴 문체와 친근한 삽화는 청소년들이 유구한 유가의 사상에 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돕는다.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 등 우리의 참스승을 통해 동양과 한국의 사상, 철학, 역사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1권 조광조- 원칙과 질서를 지킴에 한치의 물러섬도 없다 제1장 사약을 받다 제2장 한훤당 김굉필에게 학문을 배우다 제3장 벼슬길에 나아가다 제4장 소격서를 페지하다 제5장 현량과를 설치하다 제6장 정국공신을 삭훈하다 제7장 훈구파가 중종을 찾아가다 제8장 기묘사화의 횃불이 밤의 정적을 깨뜨리다 제9장 유배를 떠나다 제10장 하늘에 이르다 2권 공자- 몸이 다하도록 배움의 기쁨을 내려놓지 않다 제1장 어지러운 세상에 유가를 세우다 제2장 뜻을 품고 세상 밖으로 향하다 제3장 음악 속에서 세상의 이치를 찾다 제4장 노자에게 예를 묻다 제5장 황금시대를 열다 제6장 가시밭길 위를 걷다 제7장 고난 속에서 희망을 보다 제8장 후학을 통해 미래를 이루다 3권 이황- 학문을 사랑하여 부귀영화의 벼슬길을 물리다 제1장 죽령고개를 오르며 제2장 그리운 어머니 제3장 학문의 길로 들어서다 제4장 백성들의 마음을 얻다 제5장 가슴에 묻은 아들 제6장 매화 그늘 아래서 제7장 추로지향을 꿈꾸며 4권 맹자- 대장부 호연지기로 유쿄의 정통성을 만천하에 알리다 제1장 방랑무사, 고향에 돌아오다 제2장 묘지 마을에서 삶과 죽음을 배우다 제3장 시장 마을에서 돈의 쓰임새를 배우다 제4장 어머니에게서 학자의 도리를 배우다 제5장 유가의 사상으로 제자백가와 대결하다 제6장 주유천하를 결심하다 제7장 세객 순우곤과 논쟁을 벌이다 제8장 순우곤, 맹자에게 반격을 가하다 제9장 호연지기를 품고 송나라에 들어가다 제10장 명쾌한 논리로 천하를 평정하다 5권 이이- 참스승을 만나 길을 잃고 헤매던 말이 마침내 사람이 되다 제1장 그리운 어머니 제2장 끝없는 방황 제3장 이황을 만나다 제4장 불가에 귀의했던 때를 떠올리다 제5장 이황에게 마음을 털어놓다 제6장 마음의 평안을 얻다 제7장 거경궁리의 화두를 얻다 제8장 뜻을 이루기 위해 과거를 치르다 제9장 하늘에 이르는 길을 열다 제10장 뜻을 펼치다 6권 이황- 만 권 책의 훈기에 둘러싸여 젊은 학우들과 논변을 벌이다 제1장 선물로 받은 분매 제2장 도산서당을 짓다 제3장 사단칠정논쟁에 휩싸이다 제4장 임금의 부름을 받고 제5장 무극이 태극이라 제6장 군자에 이르는 길
만화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주니어김영사 / 윤원근 글, 김혜은 그림, 손영운 기획 / 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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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만화,애니메이션
윤원근 글, 김혜은 그림, 손영운 기획
어렵고 따분한 인문고전을 재미있는 만화로 각색하여 쉽고 재미나게 짚어주는 어린이·청소년 인문 교양서. 막스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은 자본주의가 어떻게 형성되고 움직이는지를 설명하면서 그 '정신적 뿌리'를 보여준다. 마르크스가 제시한 자본주의에 대한 설명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보완하기 위해 쓴 책으로, 우리가 몸담고 있는 자본주의의 정체에 대해 알고, 나아가 세계 경제를 이해하는 바탕을 마련할 수 있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서울대 출신의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하여 밑글을 집필하였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은 어떤 책일까? 제2장 막스 베버는 누구인가? 제3장 프로테스탄트 집단이 부유한 이유 제4장 자본주의 정신 제5장 루터의 직업 소명 개념 제6장 칼뱅주의와 현세적 금욕주의 제7장 칼뱅주의와 자본주의 정신의 관계 제8장 좀 더 생각해보기:21세기와 자본주의 정신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깊이 읽기 경건주의와 현세적 금욕주의 감리교와 현세적 금욕주의 침례교 종파들과 현세적 금욕주의 루터 칼뱅 웨슬리
왜 너희만 먹는 거야?
풀빛미디어 / 장성익 지음, 송하완 그림 /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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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일반
장성익 지음, 송하완 그림
이상한 지구 여행 시리즈 2권 '식량' 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기술, 역사, 환경, 윤리 등 먹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쟁점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어린이 스스로 자신이 먹은 음식을 살피고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먹거리 자체를 알게 되는 것은 물론 지금의 세상을 먹거리라는 창을 통해 더욱 짜임새 있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먹거리는 사람과 자연을 잇는 가장 원초적인 연결 고리이다. 또한, 먹거리는 이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고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아주 요긴한 열쇠이기도 히다. 먹거리는 세계적인 불평등과 가난, 세계 정치.경제 시스템의 모순, 지구 온난화와 같은 환경 위기, 민주주의와 인권 문제 등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좁은 의미의 먹거리뿐만 아니라, 먹거리를 매개로 하여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복잡한 세상의 참모습을 탐구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나아가 먹거리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길을 궁리한 책이기도 하다.책을 내면서 1장 먹거리는 왜 소중할까? 지구 여행 발자국01 2장 먹거리와 농업은 어떻게 바뀌어 왔을까? 지구 여행 발자국02 3장 현대 먹거리와 농업을 알아볼까? 지구 여행 발자국03 4장 녹색혁명은 성공했을까? 지구 여행 발자국04 5장 유전자 조작 먹거리(GMO)는 안전할까? 지구 여행 발자국05 6장 식량은 넘치는데 왜 굶주리는 사람이 많을까? 지구 여행 발자국06 7장 식량 위기의 원인과 해법은 뭘까? 지구 여행 발자국07 8장 현대 축산업은 동물을 어떻게 다룰까? 지구 여행 발자국08 9장 먹거리와 환경문제는 어떤 관계일까? 지구 여행 발자국09 10장 좋은 먹거리란 무엇일까? 지구 여행 발자국10 11장 먹거리와 세상을 바꾸는 길은 무엇일까? 지구 여행 발자국11 도움받은 책정의로운 먹거리는 굶는 사람을 줄이고, 소중한 환경을 보전합니다 오늘 여러분은 뭘 먹었나요? 아침, 점심, 저녁은 뭘 먹었고, 간식으로는 또 뭘 먹었나요? 식사마다 요리하는 데 쓰인 갖가지 재료는 누가, 어디서, 어떻게 생산했을까요? 그것들은 어떤 과정과 경로를 거쳐서 내 입에 들어오게 됐을까요? 이런 물음에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성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매일 세 끼 밥을 먹고 끊임없이 뭔가를 먹으면서도 정작 먹거리에 관해 아는 건 별로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돈만 주면 어떤 먹거리든 쉽게 구할 수 있는 탓에 먹거리의 소중함이나 먹거리에 담긴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소중한 가치와 다양한 의미를 지닌 먹거리가 오늘날 깊은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세상과 삶을 망가뜨리는 먹거리, 자연과 사람과 사회를 병들게 하는 먹거리가 판치고 있습니다. 덩달아 먹거리의 토대인 농업 또한 갈수록 위태로운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왜 너희만 먹는 거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기술, 역사, 환경, 윤리 등 먹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쟁점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먹거리 자체를 알게 되는 것은 물론 지금의 세상을 먹거리라는 창을 통해 더욱 짜임새 있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밖에 나가서 어떤 음식을 먹는지 알고 있습니까? 집에서는 한 살림, 생협 등 안전한 곳에서 식재료를 구입해 요리를 해줘도, 학교, 학원, 식당에선 어디서 온 재료로 음식을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프랑스는 자국 영토 안에서는 GMO 작물을 재배할 수 없습니다. 러시아는 GMO 식품을 전면 수입 금지했습니다. 에디오피아는 미국의 식량 원조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현지 우리나라는 GMO 표기조차 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 너희만 먹는 거야≫ 이 책은 어린이 스스로 자신이 먹은 음식을 살피고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먹거리는 우리의 생명을 유지시켜 주고, 건강하고 힘찬 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가장 기본적인 바탕입니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고 했습니다. 한의학의 가장 유명한 고전인 ≪동의보감≫에도 “약과 음식은 뿌리가 같다.”, 곧 “좋은 음식은 약과 같다.”는 얘기가 나오지요. 그런데도 그 소중한 것에 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가지지 않는 건 안타까운 일입니다. 먹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에너지와 영양분을 제공해 주어서만 중요한 게 아닙니다. 먹거리에는 우리의 생존과 건강뿐만 아니라 아주 중요한 관계와 맥락들이 다채롭게 얽혀 있습니다. 먹거리는 무엇보다 자연의 산물입니다. 자연에서 직접 난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아무리 인공적인 먹거리라 해도 뿌리를 더듬어 가다 보면 반드시 자연과 만납니다. 먹거리는 사람과 자연을 잇는 가장 원초적인 연결 고리입니다. 또한 먹거리는 이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고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아주 요긴한 열쇠이기도 합니다. 먹거리는 세계적인 불평등과 가난, 세계 정치.경제 시스템의 모순, 지구 온난화와 같은 환경 위기, 민주주의와 인권 문제 등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먹거리를 보면 세상이 보이고 삶이 보입니다. “내 밥상에 온 우주가 담겨 있다.”는 말까지 있지요. 먹거리와 농업은 세상과 삶을 떠받치는 가장 핵심적인 기둥 선진국 대부분은 식량 자급률이 100퍼센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23퍼센트, 주식인 쌀조차 80퍼센트대로 떨어졌습니다. GMO곡물로 키운 육류가 아무런 의심 없이 흔연스레 유통됩니다. 안전한 먹거리란 불가능한 것처럼 먼 나라 일이 되었습니다. 누가, 왜 먹거리와 농업을 망치고 있을까요? 이런 현실 탓에 어떤 문제들이 생기고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현실을 바꾸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변입니다. 그러니 이 책은 좁은 의미의 먹거리뿐만 아니라, 먹거리를 매개로 하여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복잡한 세상의 참모습을 탐구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먹거리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길을 궁리한 책이기도 합니다. 시야를 넓히고, 논리력을 키우는 어린이 인문 교양서 교과서가 개정될 때마다 문장은 점점 더 길어지고, 또 여러 과목을 함께 이해해야 하는 통합형 교육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인문학 입문서인 '이상한 지구 여행' 시리즈는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현상만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이 시리즈는 정치, 종교, 문화, 역사, 철학, 통계 등 여러 학문의 기반 위에서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을 통합적으로 살펴봅니다. 이로써 이 책을 읽는 학생이 원인과 결과의 상관관계를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학문이 주는 시너지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하루에 10만 명이, 5초마다 1명의 어린이가 먹지 못해 죽어갑니다. 또 70억 명의 전 세계 사람 중에 굶주리거나 음식을 꾸준히 구할 수 없는 사람이 10억 명이 넘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먹거리 자체가 부족해서일까요? 아니에요. 지금 이 지구 상에는 120억 명이 먹고도 남는 먹거리가 생산되고 있답니다.- 본문 ‘먹거리는 세상을 이해하는 열쇠다’ 중에서 최근 들어 이 GMO에 대한 우려와 비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위험한 일이나 부작용이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는 크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GMO는 사람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GMO는 아주 최근에 만든 ‘신상품’입니다. 불과 20~30년 전에 개발된 것이지요. 그래서 GMO는 아직 안전성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본문 ‘GMO를 반대해야 하는 이유’ 중에서
뱀파이어의 마법
가람어린이 / 피트 존슨 지음, 곽정아 엮음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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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명작,문학
피트 존슨 지음, 곽정아 엮음
벽장 속의 도서관 시리즈 5권. 매력 덩어리 반-뱀파이어 소년 마르크스의 송곳니처럼 뾰족한 사춘기, 그 네 번째 이야기. 반-뱀파이어들 중에서 극소수에게만 나타난다는 특별한 힘을 지니게 된 마르크스가 더 이상 그 힘을 쓸 수 없게 되고, 의문의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게다가 마르크스는 뱀파이어에 빠진 소녀 탈룰라를 보며 두근두근 사랑의 감정을 키웠던 것까지 모조리 잊어버린다. 마르크스의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 혼자 고군분투하던 탈룰라는 과거 마르크스와 함께 무찔렀던 사악한 뱀파이어가 다시 마을에 돌아왔다고 의심하며 그 뒤를 쫓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마을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악한 계획과 그 뒤에 도사린 무시무시한 마법을 맞닥뜨리게 된다. 힘을 잃어버린 영웅 마르크스와, 새로운 힘에 눈을 뜨기 시작한 탈룰라. 그 둘이 이번에도 멋지게 짝을 이뤄 위기에 빠진 마을을 구해 낼 수 있을까?깜짝 방문 기억 상실 뱀파이어의 부름 어둠 속의 그림자 돌아온 뱀파이어 도와줘! 적의 귀환 함정 막다른 골목 귀인 마법을 쓰다 문제가 생겼어 마법에 걸린 인형 심한 장난 돌아온 기억 놀라운 사실 뜻밖의 선물 가장 소중한 재산 끔찍한 선물 기습 공격 사라진 힘 검은 번개 탈룰라가 뭘 한 거지? 나쁜 소식 발견 보면 안 되는 편지반-뱀파이어 소년 마르크스의 송곳니처럼 뾰족한 사춘기! 멋진 비행 기술, 어마어마한 전투력, 박쥐로 변신 가능, 누구에게나 텔레파시 전송 가능, 빛의 속도로 달리기……. 이게 다 뭐냐고? 반-뱀파이어 소년인 나에게 생긴 특수 능력이야. 하지만 그게 다 무슨 소용이야? 치명적인 뱀파이어가 돌아와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려고 하는 지금, 내 능력들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지 뭐야! ‘사라진 능력을 찾습니다!’ 동네방네 전단지라도 붙여야 하나? 열세 번째 생일날, 자신이 반-뱀파이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마르크스. 강력한 힘을 얻고 사악한 뱀파이어 군단을 무찌르며 당당한 뱀파이어 전사로 거듭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힘이 갑자기 사라진 데다 의문의 교통사고로 기억 상실에 걸리고 만다. 이 모든 것이 사악한 뱀파이어들의 계략이라고 의심하고 뒤를 쫓던 탈룰라는 어마어마한 비밀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2011년, 노팅엄 브릴리언트 북어워드 수상! 2011년, 레드브리지 어린이 북어워드 최종 후보작 선정! 매력 덩어리 반-뱀파이어 소년 마르크스의 송곳니처럼 뾰족한 사춘기, 그 네 번째 이야기 영국, 한국 동시 출간! 툭하면 토라지는 여친, 부모님의 잔소리와 지나친 간섭, 지겨운 학교생활. 사춘기 소년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들이지요. 하지만 열세 살 소년 마르크스에게는 이런 고민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더 큰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반-뱀파이어’라는, 친구들과는 다른 별난 존재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반-뱀파이어가 되기를 거부하다가 간신히 운명을 받아들인 마르크스에게 더욱 더 놀라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마르크스가 아주 적은 수의 반-뱀파이어들만이 갖게 된다는 ‘특별한 힘’을 지녔다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기뻐한 것도 잠시, 어찌 된 일인지 더 이상 그 힘을 쓸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교통사고로 기억의 일부를 잃어버리면서, 자신이 반-뱀파이어라는 사실은 물론, 흡혈귀에 심취한 친구 탈룰라와 함께 사악한 뱀파이어를 물리쳤던 사실까지 모조리 잊어버리고 말지요. 마르크스의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 애를 쓰던 탈룰라는 마르크스의 기억 상실이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사악한 뱀파이어들의 계략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게 됩니다. 힘을 잃은 마르크스를 대신해 혼자서 사악한 뱀파이어들 뒤쫓던 탈룰라는 어마어마한 비밀을 맞닥뜨리게 되지요. 인간의 피를 노리는 사악한 뱀파이어들이 정말 다시 돌아온 것일까요? 마르크스의 주변을 맴도는 수상한 그림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매력적인 뱀파이어 전사 마르크스와, 뱀파이어에 푹 빠진 엉뚱한 소녀 탈룰라의 아찔아찔 흥미진진한 모험을 함께하세요! '벽장 속의 도서관' 뱀파이어 시리즈, 그 네 번째 이야기! 뱀파이어의 오싹한 마법 속으로! 반-뱀파이어가 되는 운명을 거부하며 기상천외한 『뱀파이어 블로그』를 통해 처음 인사했던 마르크스가, 『뱀파이어 사냥꾼』, 『뱀파이어 전사』를 거쳐 이제 그 네 번째 이야기인 『뱀파이어의 마법』으로 돌아왔습니다! 평범한 소년이었던 마르크스는 열세 번째 생일날 부모님에게 폭탄선언을 듣습니다. 부모님이 반-뱀파이어라는 사실, 그리고 생각조차 하기 싫지만 마르크스 또한 반-뱀파이어가 된다는 사실이지요. 마르크스의 일상은 그날부터 뒤죽박죽 뒤엉키고 맙니다. 예고도 없이 인생에 불쑥 끼어든 송곳니와 함께 시도 때도 없이 찾아드는 ‘피 고픈 증상’, 달갑지 않은 불청객과 보이지 않는 적의 공격까지……. 마르크스가 반-뱀파이어가 되면서 겪는 과정을 일급비밀 블로그에 하나하나 자세히 기록하기 시작하면서, 세상에 둘도 없는 기상천외한 뱀파이어 블로그가 탄생합니다. 처음에는 반-뱀파이어의 운명을 거부하며 반항하던 마르크스도 블로그에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차츰 자신의 변화를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뱀파이어의 마법』은 반-뱀파이어들 중에서 극소수에게만 나타난다는 특별한 힘을 지니게 된 마르크스가 더 이상 그 힘을 쓸 수 없게 되고, 의문의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게다가 마르크스는 뱀파이어에 빠진 소녀 탈룰라를 보며 두근두근 사랑의 감정을 키웠던 것까지 모조리 잊어버리지요. 마르크스의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 혼자 고군분투하던 탈룰라는 과거 마르크스와 함께 무찔렀던 사악한 뱀파이어가 다시 마을에 돌아왔다고 의심하며 그 뒤를 쫓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마을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악한 계획과 그 뒤에 도사린 무시무시한 마법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힘을 잃어버린 영웅 마르크스와, 새로운 힘에 눈을 뜨기 시작한 탈룰라. 그 둘이 이번에도 멋지게 짝을 이뤄 위기에 빠진 마을을 구해 낼 수 있을까요? 오싹한 뱀파이어는 가라, 황당하고 유쾌한 뱀파이어 이야기! 전작인 『뱀파이어 블로그』와 『뱀파이어 사냥꾼』, 『뱀파이어 전사』에서 10대 초반 사춘기 아동 정서에 딱 들어맞는 흥미진진한 코미디 공포물을 선보였던 피트 존슨이 후속 작품에서도 변함없이 흥미로운 사건들과 재기 발랄한 대사들을 가지고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뱀파이어의 마법』에서는 아주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앞서 선보인 이야기들보다 더욱 흥미진진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담이지요. 뱀파이어의 일급비밀이 담긴 블로그를 몰래 엿보는 재미에, 이번 작품에서는 특별히 ‘탈룰라의 시선’이 더해지면서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뱀파이어는 세기를 거쳐 거듭되는 인기 있는 소재입니다. 작가 피트 존슨은 여기에 조금 색다른 해석을 가미했습니다. 즉, 뱀파이어라는 공포의 소재에 ‘유머’를 첨가시킨 거지요. 이 책의 주인공인 마르크스는 짤막짤막한 농담을 아주 예리하게 던지는 재치를 보이는가 하면, 때로 아주 우스꽝스러운 인물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공포의 요소가 완전히 이름뿐이지는 않습니다. 마르크스에게 당한 위협이 팽팽한 긴장감을 주는가 하면, 마을에서 벌어지는 등골이 오싹한 사건과 장면들, 피를 뚝뚝 흘리며 나타난 정체를 알 수 없는 적들이 주는 공포가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한마디로 재미와 공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어린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지요.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아이와는 거리가 멉니다. 어딘가 꼬여 있고, 빈정대기 일쑤이며, 진지한 상황에서 꼭 시시껄렁한 농담을 던져야 직성이 풀리지요. 몬스터를 사랑하고 몬스터가 되고 싶기도 하며, 집보다는 숲이 편하다며 숲을 배회하기도 합니다. 이런 주인공들은 부모에게는 늘 마음에 차지 않는 골칫거리들이지만, 같은 10대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대리 만족, 즉 속 시원한 공감대를 느끼게 하는 친구이자 본인 스스로인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또한 사건을 전개시켜 나가는 주인공들의 소심함과 엽기 행동, 번뜩이는 재치, 여기에 엉뚱함과 순박함으로 독자들에게 익살스러운 유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뱀파이어의 사춘기라는 아주 특별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매력입니다. 주인공 마르크스는 평범하게 사는 게 꿈인 보통 소년이었지만, 자기 의지와는 달리 반-뱀파이어로 송곳니와 함께 뾰족한 사춘기를 보내게 됩니다. 여자 친구와의 첫 데이트에 마음이 설레고, 친구와의 우정이 깨질까 봐 마음을 졸이는 모습 등은 여느 사춘기 소년들과 다름없지요. 안 그래도 인생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고 힘겹게만 느껴지는 사춘기에 남들에게 없는 특별한 고민 하나를 더 안게 된 마르크스. ‘남과 다른 것, 별난 것은 사실 아주 멋진 일’이라는 마르크스의 말처럼, 아주 특별해서 가치가 있는 마르크스의 고군분투기를 만나 보세요.[프롤로그]누군가 사라지려고 해.누구냐고? 바로 나.네가 이걸 읽고 있을 때면 난 이미 사라진 후일 거야. 둥둥 떠다니는 내 몸을 보고 나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건 내가 아니야. 오늘 밤이 지나면, 지금 이걸 쓰고 있는 나는 존재하지 않아.나는 서서히 퍼지는 치명적인 주문에 걸린 상태야. 이걸 풀 방법은 없어. 완전히 갇혔다고.사람들은 내가 언제 울음을 터뜨릴지 몰라 저녁 내내 눈치를 살폈지만 나는 울지 않았어. 지금도 울지 않아. 용감해서가 아니라, 눈물이 몸 안에서 얼어 버렸기 때문이지. 아직도 충격과 공포로 정신이 얼얼해. 이 멍한 기분이 오히려 공포로부터 지켜 주는 것 같아.자정이 훨씬 지난 지금, 바깥은 칠흑같이 어두워. 나는 낯선 방 안에 있고, 옆 침대에서 자는 사람을 깨울까 봐 큰 소리를 낼 수도 없어.아래층으로 내려갈 수도 있겠지만 그래 봐야 사람들은 억지로 밝은 척하거나 동정 어린 눈길을 보내겠지.잠은 안 오고 뭐라도 해야겠기에 너에게 이 놀라운 이야기를 해 주기로 마음먹었어. 글을 통해 나의 일부는 남을 수 있을 테니까.먼저 경고해 둘 게 있어. 그래, 뱀파이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건 괜찮아. 최근까지는 뱀파이어들이 사람들과 동떨어져 있었으니까. 사실 그들은 시큼한 맛이 나는 사람 피를 좋아하지도 않아. 동물의 피가 더 맛있대.하지만 잘 들어. 이제부터 이야기하려는 건 ‘치명적인 뱀파이어’라는 새로운 무리에 관해서야. 이들은 사람 피가 맛은 없지만 많이 마시면 뜻밖의 힘, 즉 그 사람의 모든 힘과 기운을 갖게 된다는 걸 알게 되었어.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종류의 흡혈귀인 그들이 이제 그늘에서 나오려고 해. 뱀파이어 종족의 황금기로 돌아가려는 거지.그리고 몇 달 전, 내가 사는 그레이트 월든에서 그 놀라운 힘이 처음으로 발휘되었어.그런데 내가 누구냐고? 아, 더 빨리 말해 줬어야 하는데 미안해. 오늘 밤은 머릿속이 뒤죽박죽이야. 내 이름은 탈룰라, 나이는 13살이야. 다들 나를 괴짜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상관없어. 흠, 평범해지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나? 나는 싫은데. 난 외톨이이기도 해. 평생 친구라고는 없었지.난 친구가 필요 없었어. 대신에 가장 거칠고 가장 비뚤어진 외톨이인 흡혈귀에 관한 책과 만화, 영화에 빠져 살았지. 진짜인지 아닌지 알기 전부터 이미 그들에게 푹 빠졌고, 우리를 둘러싼 이 뻔하고 지루한 세상과는 다른 흥미진진한 세계가 존재할 거라고 믿었어. 나는 항상 다른 현실이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 주인공은 주로 뱀파이어였어. 하지만 지루하기 짝이 없는 우리 동네가 전쟁터가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치명적인 뱀파이어 무리가 나타났는데 반대편에는 나, 뱀파이어 전문가 시릴, 마르크스, 이렇게 단 세 사람뿐이었어.마르크스는 나랑 정반대인 아이야. 정말이지 누구든 그 애를 싫어하는 건 불가능하다니까. 왜, 교실 맨 뒷자리에 앉아 까불거리면서 아무리 지루한 수업 시간에라도 웃게 만드는 그런 애 있지? 마르크스가 바로 그런 아이야.이걸 말하면 마르크스가 싫어할 텐데, 한 번은 밤중에 시릴과 마르크스가 크게 말다툼을 한 적이 있어. 이것만으로도 이상한 일이지. 마르크스는 좀처럼 화내는 법이 없거든. 시릴은 마르크스가 반-뱀파이어이거나, 적어도 그런 친척이 있을 거라고 했어. 그러자 마르크스는 불같이 화를 내면서 도대체 반-뱀파이어가 뭔지도 모른다고 했어. 혹시 모를까 봐 설명하자면 반-뱀파이어란 인간들과 어울려 살면서 자기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지극히 온화하고 친근한 뱀파이어를 뜻해. 인간 피는 절대 마시지 않고 사악한 정통 뱀파이어를 적대시하지. 박쥐로 변신할 수 있고,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도 있어.그 후에 이 일에 대해 마르크스에게 물었더니, 또다시 막 화를 내면서 아니라고 했어. 하지만 사실…… 가끔 의심스럽긴 해.어쨌든, 치명적인 뱀파이어와 전쟁을 치를 때 마르크스와 나는 엄청난 위험에 빠졌었어. 하지만 그 위험이 마법처럼 우리를 꽉 묶어 줘서 결국 우리가 그들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했어(세상은 알지도 못했지만). 그때 처음으로 나에게 친구가 생긴 거야.두말할 것 없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어. 특히 마르크스가 나에게 사귀자고 했을 때는. 내가 남자애한테서 그런 말을 들을 줄도 몰랐고, 누구와 사귀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없었거든. 물론 상대가 마르크스라면 좋아. 하지만 다른 데도 아닌 유령 열차 위에서 갑자기 고백을 받고 너무 당황한 나머지 거절해 버렸어. 그래도 그 결정을 바꿀 기회는 충분히 있을 거라 생각했어.하지만 그럴 기회는 없었어.마르크스가 부모님과 함께 몇 달 동안 파리에 머무르게 된 거야.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나는 병이 났어. 병원에 가도 잘못된 데가 없다는데 나는 너무 아팠어. 결국에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요양원에 들어가 몇 주 동안이나 실험용 쥐 노릇을 해야 했어. 정말 말도 안 되게 힘들었지.그 와중에도 나는 치명적인 뱀파이어들이 또 무슨 짓을 벌일지 걱정스러웠어. 우리가 이긴 건 고작 1라운드였으니까.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요양원에서 할 수 있는 검사는 다 해 봤으니 돌아가도 좋다는 허락이 떨어졌어. 심지어 원래 퇴원 날짜보다 사흘이나 빠른 부활절 토요일에 내보내 줬지. 때마침 마르크스도 파리에서 돌아왔다고 들었어. 그 애가 무척 보고 싶었는데 정말 잘됐지.이게 내 이야기가 시작되는, 그리고 끝나는 곳이야.
스마트 브레인 스티커북 : 직업
꿈꾸는달팽이(꿈달) / 신혜린 (지은이), 마키토이 (그림) /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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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
유아놀이책
신혜린 (지은이), 마키토이 (그림)
(그림책도서관 39) 모차르트, 연주해야지!
주니어김영사 / 피터 시스 글, 유경희 옮김 / 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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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창작동화
피터 시스 글, 유경희 옮김
저명한 예술가 피터 시스가 들려주는 음악 천재 모차르트 이야기! 모차르트가 연주하는 아름다운 음악과 아들을 음악 천재로 키우려는 아버지의 노력이 감미로운 선율이 되어 울려 퍼진다.
데카르트가 다시 쓰는 라퐁텐 우화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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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자연,과학
정완상 지음
해석기하학을 확립한 수학자 데카르트가 에 숨은 과학 원리와 오류들을 이야기한다. '과학자가 다시 쓰는 세계명작' 시리즈 제 14권. 기본적인 수 개념에서부터 도형, 부피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수학 뿐 아니라 우리 생활에 적용되는 물리의 개념까지 두루 살폈다. 열의 전달, 온실 효과, 속력과 거리의 관계, 직육면체의 부피, 분수이야기, 도형의 닮음까지 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과학과 수학 원리를 담았다. 각 장의 끝마다 '과학 짚어보기' 란을 만들어 동화 속의 과학을 좀 더 명확히 알 수 있게 했다.01 하늘을 날고 싶어 하는 거북이 02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03 송아지와 염소와 양과 사자 04 마부의 기도 05 여우와 두루미 06 자기 꾀에 넘어간 당나귀 07 왕벌의 판결 08 노인과 세 젊은이 09 늑대와 여우 10 독수리를 흉내 낸 까마귀 11 까마귀와 영양과 쥐와 거북이 12 돼지와 젖소와 양 13 원숭이와 표범 14 사자와 모기 15 흙 항아리와 쇠 항아리 16 노인과 세 아들 17 아버지와 아들과 당나귀 부록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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