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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계산법 D-2 : 실력편
소담주니어 / 영재들의 창의학교 지음 / 2009.01.02
6,500원 ⟶ 5,850원(10% off)

소담주니어자연,과학영재들의 창의학교 지음
'비타민 계산법' 시리즈는 유아수학을 1~20단계, 초등수학을 21~120단계로 구성, 단계별로 완성도 있는 학습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계에 따라 구체적인 학습 목표가 제시되어 있으며, 각 단계마다 10회의 반복 학습으로 충분히 연습할 수 있다. 기초-실력-완성편으로 구성된 학습을 하다 보면 점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D-1 81단계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1 82단계 분모가 같은 분수의 뺄셈 1 83단계 가분수를 대분수로 고치기 84단계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2 85단계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3 86단계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4 87단계 대분수를 가분수로 고쳐서 계산하기 88단계 분모가 같은 분수의 뺄셈 2 89단계 분모가 같은 분수의 뺄셈 3 90단계 분모가 같은 분수의 뺄셈 4 별책부록:비타민 5분 문장제 D-2 91단계 소수 한 자리 수의 덧셈 92단계 소수 두 자리 수의 덧셈 93단계 소수의 덧셈(가로셈) 94단계 소수 한 자리 수의 뺄셈 95단계 소수 두 자리 수의 뺄셈 96단계 소수의 셈(가로셈) 97단계 최대공약수 98단계 약분하기 99단계 최소공배수 100단계 통분하기 별책부록:비타민 5분 문장제 D-3 101단계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 1(진분수+진분수) 102단계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 2(대분수+진분수) 103단계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 2(대분수+진분수) 104단계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 3(대분수+대분수) 105단계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 3(대분수+대분수) 106단계 분모가 다른 분수의 뺄셈 1(진분수-진분수) 107단계 분모가 다른 분수의 뺄셈 2(대분수-진분수) 108단계 분모가 다른 분수의 뺄셈 2(대분수-진분수) 109단계 분모가 다른 분수의 뺄셈 3(대분수-대분수) 110단계 분모가 다른 분수의 뺄셈 3(대분수-대분수) 별책부록:비타민 5분 문장제영양만점, 실력만점 『비타민 계산법』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 사람 몸에 비타민이 하나라도 부족하면 몸에 이상이 생기지요. 수학을 공부할 때도 비타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처럼, 튼튼한 공부법으로 계산 능력을 차근차근 향상시켜 주어야 합니다. 유아.초등수학에 꼭 필요한 『비타민 계산법』으로 아이들에게 부족한 수학 비타민을 채워 주세요. *『비타민D 계산법』초등수학 계산법 : 튼튼한 공부법으로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비타민D는 뼈를 튼튼하게 해 주어 우리가 몸을 지탱할 수 있게 합니다. 비타민D 결핍증은 하루에 한두 시간씩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D 계산법』으로 매일 한두 시간씩 공부하면서 성취감을 맛본 아이는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되고 자신감이 생겨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계산법』만의 특별한 비밀 * 공부의 기초가 튼튼해져요. 계산은 수학의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입니다. 기초 계산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숫자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수학 공부의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 주는 학문이어서, 모든 학문에 기초 지식을 제공합니다. 수학 기초가 튼튼한 아이는 모든 공부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 숫자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두뇌를 발달시켜요. 계산은 아이의 뇌를 자극하여 두뇌를 발달시킵니다. 그리고 반복적으로 충분히 연습하다 보면 아이 스스로 숫자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계산의 논리를 깨우치게 됩니다. 공부는 누구나 익힐 수 있는 기술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공부하는 기술을 터득한 것입니다. * 집중력이 향상되어 공부 습관이 길러져요.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다 보면 아이가 긴장하여 집중력이 생기고 학습 의욕이 생깁니다. 학습 의욕은 공부 습관으로 이어져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하다 보면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하게 되고, 다른 공부까지 잘할 수 있는 학습 전이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성취감을 느껴 공부가 재미있어요. 하루하루 늘어 가는 실력에 아이 스스로 놀라게 되고, 성취감을 맛본 아이는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많은 문제를 경험하면서 자신감이 생긴 아이는 학습 의욕이 생겨, 공부하라고 다그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됩니다. * 단계별 학습으로 실력이 느는 게 보여요. 『비타민 계산법』은 유아수학을 1~20단계, 초등수학을 21~120단계로 구성, 단계별로 완성도 있는 학습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계에 따라 구체적인 학습 목표가 제시되어 있으며, 각 단계마다 10회의 반복 학습으로 충분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 기초-실력-완성편으로 구성된 학습을 하다 보면 점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비타민 계산법』 100% 활용법-이렇게 지도해 주세요. * 능력에 맞는 단계에서 시작해 주세요. 『비타민 계산법』은 실력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된 교재입니다. 학년이나 나이와 상관없이 아이가 쉽게 느끼며 풀 수 있는 단계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공부에 대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 규칙적으로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단 10분이라도 매일 꾸준히 정해진 분량을 풀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규칙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올바른 공부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습니다. * 계산 원리를 이해한 후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기초적인 원리를 터득해야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기초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채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다 보면, 응용된 문제를 만났을 경우 아이가 무척 어려워합니다. 계산이 느리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도 원리를 이해하면 학습에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 완전 학습이 되도록 해 주세요. 아이가 완전히 이해한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 주세요. 능력에 맞는 학습 분량과 학습 시간을 체크해 가면서 학습 목표를 100% 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답 확인을 하면서 내 아이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꼼꼼히 체크해 보고, 주어진 학습 목표를 완전히 이해했는지 확인한 후 차근차근 다음 단계로 넘어가 주세요. *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분량을 풀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시간을 재가면서 문제를 풀어야 정확성과 함께 속도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빨리 풀면서 또한 정확하게 풀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학습시켜 주세요. * 풀이 과정을 정확하게 적도록 해 주세요. 계산 원리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알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풀이 과정입니다. 어디를 모르는지, 어디서 잘못 풀었는지 알기 위해서는 풀이 과정을 지우지 말고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아이가 틀리는 문제의 풀이 과정을 꼼꼼하게 살핀 후 부족한 부분을 지도해 주세요. * 아이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 주세요. 아이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칭찬과 격려를 해 주세요. 자신감이 생겨야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되고, 성취감을 느끼게 됩니다.
상상놀이터, 자연과 놀자
푸른숲주니어 / 이어령 지음, 허현경 그림 / 2009.10.05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논술,철학이어령 지음, 허현경 그림
이어령 선생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맞는 창조적인 생각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 낸 시리즈. 어린이들이 하루하루 만나는 모든 지식과 정보에서 생각을 발견하고 넓히고 응용하여, 나만의 창조적인 생각을 낳게 하는 방법들이 재미있고 풍성한 이야기와 철학적인 그림으로 구성했다.생각을 생각하기, 원리로 생각하기, 발명으로 생각하기, 한국말로 생각하기, 한국인으로 생각하기 등 생각의 개념 정리에서부터 생각 응용 방법까지 10권에 나누어 담았다. 옛이야기에서부터 신화, 역사, 인물, 예술과 과학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또한 매 권마다 부록으로 '테마별 생각 사전'을 두어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책의 내용을 응용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했다. 이어령 선생의 무궁무진한 지적 편력, 사물을 꿰뚫어 보는 예리한 통찰력, 거미줄과도 같은 상상력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모차르트는 정말 보통 사람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천재였을까? 음악적 재능이 넘쳐 났던 건 분명한 것 같아. 하지만 모차르트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모든 일상을 음악에 대한 생각으로 채웠어. 보고 듣고 만지고 걷고 이야기하면서 그 모든 걸 음악으로 바꿔 나갔지. 살리에르가 보기에는 빈둥거리고 노는 것처럼 보였지만, 모차르트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방법을 달리 했던 것뿐이야. - 1권 본문 중에서마찬가지로 생각에도 집이 필요해. 집이 있어야 생각도 숨을 쉬고, 키를 키우고, 새끼를 낳을 수 있겠지. 그럼, 생각의 집은 무엇으로 지을까? 바로 ‘말’이야. 새가 둥지에 알을 낳아 품고, 짐승이 어두운 굴에서 잠을 자고, 벌레가 풀숲에서 울듯이 생각은 ‘말’이라는 집 속에서 알을 낳아 품고, 잠을 자고, 예쁜 소리로 울지. 말은 우리 생각이 살고 있는 집이야. - 4권 본문 중에서
시원스쿨 말하기 영문법 Start 세트 (영문법 + 워크북) : 왕초보탈출 프로젝트 1탄
시원스쿨닷컴 / 이시원 지음 / 2017.06.28
26,000원 ⟶ 23,400원(10% off)

시원스쿨닷컴소설,일반이시원 지음
영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뿐 아니라 10년간 영어를 배우고도 정작 입 밖으로는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시원스쿨만의 단어 연결 원리만 알고 나면 영어 말하기 끝! 영어 더 이상 외우지 말고, 따라 읽기 및 영어 말하기는 자연스럽게 된다. Unit 01 나는 마셔. I drink / 단어를 나열하여 영어 문장 만들기따라 읽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영어 말하기가 된다! 영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뿐 아니라 10년간 영어를 배우고도 정장 입 밖으로는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시원스쿨만의 단어 연결 원리만 알고 나면 영어 말하기 끝! 영어 더 이상 외우지 말고, 따라 읽기만 하시면 됩니다. 영어말하기는 자연스럽게 됩니다. 진짜 실생활 말하기로 영어 말하기가 즐거워진다! 몇 년에 한번 사용하려다가 기억나지 않아 말 못하는 일은 더 이상 없다! 일상생활에서의 의사소통과 밀접한 표현들로 구성하고 한국말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까지 하고 있어서 영어 말하기에 더욱 자신감이 생기고 잘 할 수 있습니다. 강의에서 다루지 못했던 더욱 다양한 문장의 패턴과 왕초보들의 단골질문까지! 110만 시원스쿨 수강생이 검증한 명강의 “왕초보 탈출”의 공식교재로 강의 내 핵심들을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강의에서 다루는 것보다 더 많은 실제 예문들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음은 물론이고, 영어왕초보들의 단골질문들을 엄선하여 영어를 확실하게 끝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시원스쿨 말하기 영문법 START(최신개정판)+워크북 세트 구성 및 활용법 본 책은 시원스쿨 "왕초보 탈출" NEW 강의의 교재로 강의와 함께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강의의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다.] -시원스쿨 왕초보 탈출 1탄 강의의 핵심 원리를 정리했다. -NEW의 연장 강의인 확장 강의에서 다루어진 새로운 내용 또한 이론 설명에 추가했다. -쉽다고 놓치고 넘어갈 수 있는 내용이나 알아두어야 하는 내용을 TIP으로 정리했다. -'강의 속 핵심문장 10' 코너를 통해 강의와 도서의 연계성을 높였다.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풍부하고 실제적인 예문들을 수록했다.] -1단계에서 우리말과 영어를 함께 공부한 후, 2단계 영작하기와 3단계 해석하기까지 총 3단계로 구성하여 확실하게 문장을 연습할 수 있게 했다. -주어는 검정색, 나머지는 초록색으로 표시하여 문장의 골격을 좀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많은 수강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왕초보 탈출 1탄 강의를 수강하는 회원들이 많이 궁금해 했던 질문을 선정하여 '왕초보 단골질문 25' 코너로 수록했다. -수강생들의 실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정리했고, 해당 내용의 예문도 함께 실었다. 또한 각 예문에 대한 설명도 '시원's comment!'로 정리하여 더 나아간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학습 후에는 워크북으로 바로바로 훈련한다.] - 고민이 필요 없는 직관적 트레이닝으로 입에서 바로 나올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 훈련할 수 있도록 했다. - 한 문장으로 여러 문장을 만들도록 유도하는 문제 형식으로 응용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들춰보고 찾아보는) 그림 낱말책 : 명사편
아이즐북스 / 신영선 구성,그림 / 2005.03.05
12,500원 ⟶ 11,25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학습책신영선 구성,그림
유아의 어휘력 향상을 위한 품사별 낱말책. 잃어버린 빨간 구두를 찾아 떠나는 퐁퐁이의 모험 이야기를 담은 명사편입니다. 거리, 바닷가, 동물나라, 식당, 블록 나라, 얼음 나라, 여왕님의 성, 들판, 집안 등 각 상황에 맞는 495개의 낱말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책 속에 들춰보기와 찾아보기가 번갈아 등장하여 딱딱한 낱말 학습을 놀이하듯 재미있게 배우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궁금한 것 많은 아이를 위한 재미있는 낱말 보따리 하루에도 몇 번씩 “이건 뭐예요?” 하고 묻는 아이들에게 세상은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아이의 머릿속은 항상 재미있는 생각과 궁금한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3세 이상이 되면 주변 사물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지게 마련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종종, 생각한 것을 말로 표현하느라 이마를 찌푸리기도 하고 정확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답답해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새로운 어휘를 받아들여 자기 것으로 만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부모의 역할은 유아에게 활용도가 높은 단어를 선정하여 알려 준 다음,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입니다. 어휘력이 쑥쑥 자라나는 품사별 낱말책 은 유아의 어휘력 향상을 위한 품사별 낱말책입니다. 기존의 낱말책은 대개 사물 이름 알기인 명사 영역에 한정되어 있었으나, 본 낱말책은 명사 외에도 동사·형용사를 다루어 주변 세계에 대해 느끼고 생각한 것을 정확한 우리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낱말과 꼭 익혀야 할 낱말을 선정하여, 각 권당 500개 가량의 풍부한 어휘를 수록하였습니다. 은 언어 능력이 부쩍 자라나는 유아들에게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정확하고 다양한 품사별 단어의 쓰임을 알려 줍니다. 들춰 보며 익히고 찾아 보며 배우자! 은 유아들이 다루기 좋은 합지 제본에 커다란 판형을 사용하여, 그림을 보는 재미와 함께 낱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책 속에는 창을 열면 그림이 변하는 ‘들춰보기’와 그림 속에 숨은 사물을 찾는 ‘찾아보기’가 번갈아 등장하여 딱딱한 낱말 학습을 놀이하듯 재미있게 배우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정답란을 마련하여 아이가 찾아 본 것을 정답과 직접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이코노미스트 2024 세계대전망
한국경제신문 /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은이) / 2023.12.05
23,000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은이)
한국경제신문에서 해마다 출간되어온 글로벌 전망서 이코노미스트의 ‘The World Ahead’ 시리즈가 올해도 변함없이 《2024 세계대전망》으로 출간된다. 세계 각국의 정치와 경제, 비즈니스, 금융, 과학, 문화 등을 심층 진단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글로벌 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전 세계 25개 언어로 해마다 연말에 전 세계에 동시 출간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세계 패러다임 예측에 있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코노미스트>가 2024년에 대한 심도 깊은 전망을 내놓는다. 세계의 주요 핵심 이슈는 물론 각 나라별, 분야별 글로벌 트렌드를 총체적으로 다루며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시각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년은 그 어느 때보다도 충돌이 완연한 해였다. 예상치 못한 크고 작은 전쟁과 무력 충돌이 급증하고, 세계 에너지 자원의 지도가 바뀌고, 챗GPT 이슈가 몰고 온 열풍에 인공지능(AI)이 급속히 발전하는 등 세상이 점점 믿기 힘든 속도로 바뀌고 있다. 그 가운데 중동의 정세 변화에서부터 전기차의 도입, 비만과의 전쟁에 이르기까지 현실은 불과 1~2년 전과도 많이 달라 보인다. 그렇다면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빠른 변화 속에서 우리는 어떤 대비를 해야 할까? 이코노미스트지는 세계 각계각층의 전문가, 정치인, 학자, CEO 등 유명 인사과 함께 구체적이고 소신 있는 의견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지각 변동이 심했던 국제 정치, 경제, 금융, 비즈니스, 문화 이슈는 물론, 다가오는 2024년에 주목해야 할 10가지 주제와 트렌드를 심층 분석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의 지정학적 변수 속에서 우리가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최적의 나침반을 제공할 것이다.책을 펴내면서|톰 스탠다지 PART 1 ● 리더스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자니 민턴 베도스 바야흐로 춘추 전국 시대|패트릭 파울리스 포기해선 안 될 중동 평화|에드워드 카 유럽이 나서야 할 때|크리스토퍼 록우드 듣도 보도 상상도 못한 시나리오|존 프리도 연착륙 가능성? 기대는 금물|헨리 커 기술 채택의 고민|라차나 샨보그 전환기의 길목에서|매튜 파바스 소비자에게 달갑지 않은 ‘스텔스플레이션’|레오 미라니 ● 비즈니스 가장 어려운 부분|비제이 바이테스워런 전력의 섬|루트비히 지겔레 AI, 직장에 가다|가이 스크리븐 치열한 경쟁|톰 웨인라이트 반도체 전쟁, 속편|돈 웨인랜드 중국의 선제공격|할 호드슨 사무실 탈출|라차나 샨보그 불확실한 여행 업계|토머스 리 데블린 투자 확보 |톰 이스턴 엎치락뒤치락하는 전기차 업계|사이먼 라이트 의식적인 디커플링|마이크 버드 초대석) 유해한 AI 차단| 팀닛 게브루 ● 금융 노동을 저장하는 기업들의 증가|캘럼 윌리엄스 역외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마크 존슨 불확실한 또 다른 한 해|세리안 리치먼드 존스 롤러코스터 타기|앨리스 풀우드 새로운 벽을 쌓기|세리안 리치먼드 존스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는 죽었는가?|아르준 라마니 지붕을 뚫다|매튜 파바스 ● 국제 민주주의의 왜곡|로버트 게스트 구워진 알래스카|캐서린 브라익 풀 메탈 잭팟|매튜 파바스 담 안의 더 많은 브릭스 국가들|존 맥더모트 아주 깊고 더러운|할 호드슨 새로운 핵 시대?|안톤 라과디아 AI 규제와 관련한 과제|루트비히 지겔레 2023년 우리의 예측은 어떠했나|톰 스탠다지 ● 과학 & 기술 AI 연구의 다음 단계|애비 버틱스 비만 치료의 시대|나타샤 로더 경이로운 의학 발전|나타샤 로더 더 높은 비상을 위해|알록 자 지구가 어둠에 휩싸이는 날|제프리 카 농작물에도 팬데믹이 온다면|케이틀린 탤벗 초대석) 탄소 경제의 재창조를 위해|제니퍼 홈그렌 ● 문화 어느 AI 시대에…|알렉산드라 스위치 배스 박물관이 살아 있다|이모젠 화이트 로봇, 러시아, 로맨스|레이첼 로이드 노래하고 춤추고|레이첼 로이드 건축의 진보|클레어 매큐 내 포효를 들어라|익명의 프리랜서 통신원 PART 2 ● 미국 아마겟돈 선거|이드리스 칼룬 2024년 주목해야 할 인물들|제임스 베넷 구체적인 수치|사이먼 라비노비치 감당 능력을 넘어선 초강대국|앤턴 라 가디아 온라인 사생활 보호 vs 표현의 자유|타마라 길크스 보어 작은 것이 아름답다|레베카 잭슨 외야에서 홈까지|레오 미라니 당신의 도시는 열을 견딜 수 있습니까?|아린 브라운 초대석) 냉전이 남긴 다섯 가지 교훈|니얼 퍼거슨 ‧ 콘돌리자 라이스 ● 유럽 진흙탕에 빠지다|샤샹크 조시 푸틴의 영구 전쟁|아르카디 오스트로브스키 러시아의 영향력 약화|아르카디 오스트로브스키 유럽의 북부 지역에 있는 친구들|매트 스테인글라스 많은 관중이 보는 스포츠|소피 페더 지금 유럽연합은|스탠리 피그널 점점 멀어지다|크리스티안 오덴알 초대석) 전쟁의 트라우마|다라 매시콧 ● 영국 오래 기다려온 전쟁|매튜 홀하우스 토리당의 슬픔|던컨 로빈슨 스태그네이션 지속?|개빈 잭슨 왕좌에서 물러나다?|캐서린 닉시 응급실|조지아 밴조 초대석) 노동당의 경제 계획|레이첼 리브스 ● 미주 다음 물결은 자유지상주의?|에마 호건 첫 여성 대통령의 탄생|사라 버크 라틴아메리카의 혁신 기업들|사라 버크 자원의 축복?|애나 랑케스 트럼프가 방패막이가 된다면|제임스 얀 ● 중동 & 아프리카 가자 이후|그레그 칼스트롬 독재정치 vs 민주주의|니콜라스 펠햄 그다음은?|그레그 칼스트롬 아랍의 리듬|앤 해나 문제는 승계다|니콜라스 펠햄 허덕이는 경제|킨리 새몬 혼돈과 쿠데타|킨리 새몬 인종차별 정책에서 무관심으로|존 맥더모트 ● 아시아 모디의 도전|제러미 페이지 컨트롤-알트-델리|레오 미라니 중국의 위협|앨리스 수 중앙아시아의 인기|조애나 릴리스 녹색 우정|도미니크 지글러 조코위의 후계자|수린 웡 초대석) 커지는 인도의 영향력|S. 자이샹카르 ● 중국 선언되지 않은 냉전|데이비드 레니 돈은 적고, 메시지는 많은|로저 맥셰인 시진핑과 예스맨들|제임스 마일스 가장 어려운 목표물|사이먼 콕스 뉴노멀|돈 웨인랜드 쓴 것 삼키기|앨리스 수 ● 2024년 세계 주요 지표 2024년 숫자로 본 국가별 전망 2024년 숫자로 본 산업별 전망 ● 특별 섹션 – Trendlines 2024년 주목할 만한 추세선 ● 부고 종이를 쓰지 않음에 대한 시(詩)행들|앤 로 2024년 세계 주요 일정 2024년을 그리다 그래픽 디테일 슈퍼 예측 경기 침체든, 전쟁이든, 바이러스든, 투자든 모두 뉴노멀인 시대, 2024년 눈여겨봐야 할 10가지 세계 트렌드 미국 대선, 도널드 트럼프 재선 성공 여부와 그 결과에 따른 파장은? 이코노미스트가 예측한 대한민국의 4월 총선 결과는? 2024년에는 세계 곳곳에서 치러질 선거에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유권자가 참여할 것이며, 이런 선거는 전 세계 민주주의의 현황을 조명할 것이다. 전 세계 76개국의 나라에서 42억 명의 인구가 투표권을 행사할 것이다. 사상 최초로 지구촌 인구의 절반이 넘는 숫자다. 하지만 그 투표의 결과가 과연 성숙한 민주주의를 불러올 것인지는 두고 봐야 한다. 예측하건대 많은 선거가 자유롭지도 공정하지도 못할 것이다. 그나마 희망인 민주주의 제도가 여전히 살아남으려면 유권자들이 그 제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선거를 치르는 수많은 나라 가운데 특히나 미국은 대선 경쟁에서 약 30%의 지지율을 얻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유권자와 법원이 어떠한 판결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결국 바이든과 트럼프의 재대결로 치러질 미국의 선거의 결과는 일부 경합 주의 유권자 수만 명의 선택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그 최종 결과는 기후 정책에서부터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과연 미국의 선택은 글로벌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한편 이코노미스트는 2024년 4월에 치러질 대한민국 총선에 대해서도 예측했다. 과연 2022년도에 대한민국 대선 승자를 정확하게 예측했던 대로, 이 결과 또한 적중하게 될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일이다. 소비자에게 달갑지 않은 ‘스텔스플레이션’이 온다! 끝나지 않는 경기 침체의 불확실성과 고금리 문제에 대한 대비책은? 2023년 세계 경제는 예상했던 것보다는 조금 나은 성적을 거뒀다. 한 해 동안 미국에서는 짧은 경기 침체가, 유럽연합에서는 깊은 경기 침체가, 영국에서는 긴 경기 침체가 있으리라 예측되었으나, 높은 에너지 가격이 경제적 타격을 완화하면서 유럽에 온화한 겨울을 선사했고, 미국은 노동 시장의 강세 덕에 생각만큼 우울한 해를 보내지는 않았다. 물론 그럼에도 아직 위기를 벗어나지 못했으므로, 2024년을 시작하는 세계 경제는 불안정하다. 물가는 상승세가 한풀 꺾였을 뿐,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언제든 다시 경기 침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나 중국은 디플레이션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경제 대국들은 불황이 닥치지 않는 한 목표 금리를 2% 밑으로 내릴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이렇게 금리가 ‘더 높은 상태로 더 오래’ 유지가 되면 기업과 소비자 모두 힘들어지는 고통을 겪을 것이다. 경제 정책은 여전히 균형점을 찾느라 고난도 줄타기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 은행을 주시하고, 상황이 나빠질 수 있는 상업용 부동산이 은행에 미치는 영향도 눈여겨봐야 한다. 그 가운데 기업들은 마음만 먹으면 숨은 수수료를 책정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달갑지 않은 ‘스텔스플레이션(은밀한 가격 부풀리기)’이 오고 있다는 것도 좋지 않은 소식이다. 2024년 인플레이션은 진정세에 이를 수 있을 것인가? 열전과 냉전 사이, 미중의 제2차 신냉전 체제까지…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세계의 지정학적 변수, 그 해법은? 재래식 무기와 최첨단 무기, 정규전과 비정규전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전쟁이나 반란, 내전이 아닌 이웃국가 간의 구식 뜨거운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단연코 우크라이나와 가자 지구에서의 전쟁이다. 동결 상태였던 갈등이 녹아내리면서 세계 곳곳에서 지역적 냉전이 가열되고 있고, 사하라 사막 이남 사헬 지역의 불안정도 고조되고 있다. 이것은 감당 능력을 넘어선 초강대국 미국이 이전보다 더 복잡하고 위협적인 세계에 적응할지 알아보는 시험대가 될 수 있다. 미국의 ‘단일 패권’이 끝나가면서 세계는 더 많은 분쟁에 대비해야 한다. 아시아로 방향을 돌려 떠오르는 중국과의 경쟁에 집중하려던 미국의 계획은 우크라이나에 이어 가자 지구에서 벌어진 전쟁 탓에 좌절됐다. 이러한 때 중국의 성장이 둔화하고 있고 첨단 기술에 대한 접근을 미국이 계속 제한하면서 두 국가 사이에 ‘신냉전’ 체제는 점점 굳어지고 있다. 그중 반도체와 베터리 산업은 미국과 중국 기술 경쟁에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두 진영은 녹색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저개발국에 눈길을 돌리는 방법을 취하려 할 수도 있겠다. 새로운 에너지 지형의 변화와 그린래시의 움직임 청정에너지 전환으로 새로운 녹색 에너지 강국이 탄생하고, 에너지 자원의 지도가 바뀌어가고 있다. 리튬, 구리, 니켈의 중요성은 훨씬 더 커진 반면 석유와 가스, 그리고 이것들의 공급을 장악하고 있는 지역의 중요성은 떨어지고 있다. 녹색 자원 경쟁이 지정학과 무역의 흐름을 재구성하고 있으며 예상치 못한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내고 있는 2024년을 예측해볼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친환경으로 전환하는 데는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많은 서방 국가들의 우익 정당은 기후 친화적 정책이 서민을 상대로 엘리트들이 꾸미는 음모라면서 ‘그린래시(녹색 정책에 대한 반발)’를 유도하고 있다. 보조금과 녹색 산업 정책으로 대응하는 것은 시장을 왜곡하고 비용을 높이며 전환을 지연시키는 등 상황을 악화할 수 있다. 한편 이코노미스트는 2024년에 보다 많은 기상이변이 일어나면서 기록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현실이 된 AI의 생활화와 차세대 기술 플랫폼 장악 경쟁 비즈니스 영역에서 생성형 AI의 쓰임새는 고객 관리, 마케팅 및 영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연구 개발 등의 영역이 약 4분의 3을 차지할 것이다. 복잡한 조세법 처리나 법률 문서 요약 등도 쉬워질 것이고, 올바른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마케팅 카피의 초안이 마법처럼 만들어질 것이다. 기업의 생산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많은 생성형 AI 도구가 이전 기술보다 접근성이 좋아질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 같은 기업들은 사무용 소프트웨어에 생성형 AI를 탑재하려 할 것이다. 하지만 기업이 AI를 채택하려 할수록 최선의 규제 방안을 두고, 또 신중한 접근을 하려 하는 근로자들 사이에서 AI가 대체할 일자리 문제를 놓고도 논쟁은 계속 벌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과 선거 개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여전히 높다. 예상치 못한 악용 사례도 계속 등장할 것이다. 또한 2024년은 애플이 가상현실과 혼합현실을 결합한 카메라를 이용하여 사용자에게 외부 세계의 생생한 영상을 보여주는 비전 프로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과 구글까지 가세를 더해, 차세대 대형 기술 플랫폼의 경쟁이 다시금 치열하게 불타오르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4년 주목할 만한 추세선과 세계 이슈의 모든 것 2024년을 맞아 들려오는 한 가지 반가운 소식은 본격적인 비만 치료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점이다. 수십 년 동안 체중 감량 약물은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을 일으키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최근 효과 좋고 안전한 치료제가 등장한 것은 의학계의 획기적인 분기점이라 할 만하다. 전 세계 14%에 해당하는 11억 명의 비만 인구가 미용상의 문제가 아닌 건강적인 차원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코로나 이후 여행하려는 욕구를 회복한 사람들로 인해 여행에 대한 지출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요가 공급보다 더 높아 여행지마다 공급 지연과 가격 상승을 감수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밖에도 이코노미스트는 특별 섹션을 통해 2024년에 주목할 만한 분석들을 데이터 중심으로 선별한 ‘추세선(Trendlines)’을 선보인다. 2024년에 챗봇에 대한 열의는 줄어들까? 재생 에너지는 언제 석탄을 앞지를까? 로보 택시는 고비를 넘을 것인가? 슈퍼 히어로 영화는 돌아올 것인가? 커피 값은 더 오를 것인가? 등 각 주제별로 세계를 변화시킬 만한 잠재력을 예측해볼 것이다. 이코노미스트의 날카롭고 대담한 식견과 함께 2024년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한다면,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나가는 준비된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우리 몸은 작은 우주야
해와나무 / 조대연 지음, 강현빈.오윤화 그림 / 2013.02.15
11,000원 ⟶ 9,900원(10% off)

해와나무자연,과학조대연 지음, 강현빈.오윤화 그림
우리 몸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우리는 언제부터, 왜 무리 지어 살게 되었을까?”, “엄마의 임신 기간은 왜 266일이지?”, “왜 사람은 대부분 짝을 지어서 아이를 키우고 돌보게 되었을까?” 등의 질문을 던지고, 우리 몸이 왜 이렇게 진화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이렇게 생긴 우리 몸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설명과 예시를 통해 우리가 우리 몸에 대해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그래서 책의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우리가 장차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대답 역시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해 준다.* 들어가는 이야기 : 왜 ‘우리 몸’에 대해 배워야 할까? 1. 우리 몸, 어떻게 살아? 사람은 다른 사람이 없으면 못 살아 | 한 발은 자연 안에, 한 발은 자연 밖에 | 부부로 짝을 지어서 | 조금씩 닮고 조금씩 달라 _구석구석 꼼꼼하게 : 박테리아가 없으면 못 살아! 2. 우리 몸, 무엇으로 살아? 신세 지며 살아가는 ‘몸’ | 물에서 태어났어! _구석구석 꼼꼼하게 : 단세포 생물이 산소를 만든다고? 3. 몸은 어디에서 왔을까? 한 개에서 100조 개로 | 옛날, 옛날, 까마득히 먼 옛날에 _구석구석 꼼꼼하게 : 사람으로 태어나는 기적 4. 사람처럼 생긴 몸 뼈, 움직이는 기둥 | 근육이 있어서 동물이야 | 우리 몸을 지키는 피부와 털 | 몸은 날마다 바뀌어 _구석구석 꼼꼼하게 : 뼈의 역사 5. 사는 것은 먹는 것이다 중추 신경의 음식 먹기 | 자율 신경의 음식 먹기 | 담아 두고 나눠 주는 간 _구석구석 꼼꼼하게 : 이빨의 역사 6. 9만 킬로미터의 여행 멈추지 않는 피의 여행 | 쉬지 않고 일하는 심장 | 내 가슴의 산소 공장, 허파 | 분리수거와 재활용을 하는 콩팥 | 36.5도를 지켜라 _구석구석 꼼꼼하게 : 산소! 약일까, 병일까? 7. 감각 기관 자극적인 삶 | 냄새 맡기 | 보기 | 듣기 | 맛보기 | 온몸으로 느끼기 _구석구석 꼼꼼하게 : 눈, 코, 귀의 역사 8. 생각하기 영혼은 어디에 있을까? | 생명, 감정, 이성의 뇌 | 화내는 사람들 | 기억은 어디에 있을까? | 행복한 뇌의 세상, 불행한 뇌의 세상 | 누구나 꿈을 꿔 | 남에게 말 걸기 _구석구석 꼼꼼하게 : 구닥다리 뇌와 최신식 뇌의 공생 9. 몸의 일생 266일 더하기 1년 | 어른 되기 | 아픈 몸, 건강한 몸 | 엄마 아빠, 힘내세요 | 자연으로 돌아가기 _구석구석 꼼꼼하게 : 죽음의 탄생우리 몸을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있어! 몸에 대해 안다는 건, 우리 몸의 여러 요소와 기능을 이해한다는 뜻이야. 그런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 몸에 대해 알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알 수 있지. 사람답게 산다는 게 무엇인지, 우리 몸 곳곳에 아주 깊고 뚜렷하게 새겨져 있거든. - 과학과 인문학의 눈으로 새롭게 읽는 우리 몸 이야기 “이 책은 우리 몸에서 과학과 인문이 만나는 장면을 포착하고 있다. 인체에 관한 책은 많지만, 이 책엔 다른 새로움이 있다. 몸의 과학을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고 묻는 것이다. 지은이는 이 물음의 답이 우리 몸에 새겨져 있다고 말한다. 답은 무엇일까? 다행스럽게도 우리 몸은 희망을 기억하고 있다. 그 희망이 무엇인지 어린이들이 이 책에서 찾길 바란다.” _김규항(어린이 교양지 「고래가그랬어」 발행인) ■ 우리 ‘몸’과 우리 ‘삶’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생각하는 인체 이야기’ 인체에 관한 대부분의 책들은 인체의 각 기관, 뼈와 근육의 구조 등에 대한 해부학적 설명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 《우리 몸은 작은 우주야》는 우리 몸에 대한 백과사전식 지식만을 다루지 않습니다. 우리 몸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인간의 삶을 연결시켜서 보여 주지요. 우리 ‘삶’과 ‘몸’은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다른 동물과 달리, 이성을 가지고 있고 모여서 사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책은 다른 동물과 사람을 비교하면서, 동물과 사람이 어떻게 다르고 왜 이렇게 다르게 되었는지에서 인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왜 무리 지어 살게 되었을까?”, “엄마의 임신 기간은 왜 266일이지?”, “왜 사람은 대부분 짝을 지어서 아이를 키우고 돌보게 되었을까?” 등의 질문을 던지고, 우리 몸이 왜 이렇게 진화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이렇게 생긴 우리 몸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들려주는 것입니다. 몸의 구조와 기능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건 의사에게나 중요한 일이야. 우리가 우리 몸에 대해 배운다는 건 우리가 무얼 해야 하고 무얼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게 된다는 뜻이야. 사람이 어떻게 사라지지 않고 지구에서 살아남았는지 우리 몸에 씌어 있으니까. 그리고 사람이 지구에서 사라지지 않으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우리 몸에 씌어 있거든. - 본문 11쪽에서 또한 《우리 몸은 작은 우주야》는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설명과 예시를 통해 우리가 우리 몸에 대해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의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우리가 장차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대답 역시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대뇌 피질은 달리 ‘이성의 뇌’라고도 하는데, 오직 인간만 이성을 지닌다고들 해. 찬란한 문명, 위대한 유산, 아름다운 예술은 대뇌 피질의 작품이야. 그러나 세계 대전과 인종 청소를 꾸민 범인도 대뇌 피질이야. 흔히 이성으로 감정을 누를 줄 알아야 사람다운 사람이라고 해. 감정을 못 참아서, 이를테면 화를 못 참아서 한 사람을 죽일 수는 있어. 하지만 화를 못 참아서 수백만 명을 죽이진 않아. 이성은 한마디로 계산하는 능력이야. 유태인 학살 같은 인종 청소는 이성의 차가운 계산이 저지른 범죄야. 유태인을 학살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만 계산하는 이성, 동정심 같은 감정 없는 이성이 엄청난 일을 저지른 거야. (……) 감정뿐인 동물과 달리, 이성을 지닌 사람은 별 감정 없이 사람을 죽이기도 해. 이성 없는 감정보다 훨씬 무서운 건 감정 없는 이성이야. - 본문 148~150쪽에서 ■ 왜 ‘우리 몸’에 대해 배워야 할까? 우리 몸은 신비함으로 가득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 구석구석 신기하지 않은 데가 없습니다.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 음식을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로 바꾸는 것, 또 뇌가 신호를 보내 몸이 움직이는 것 등 신기한 것투성이지요. 그래서 어린이들은 어떻게 우리가 움직이고 말을 하는지, 먹은 음식은 우리 몸 어디로 흘러 들어가는지, 왜 아프고 병이 나는지 인체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이 책은 우리 몸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몸에 관한 정보와 지식만을 전달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몸의 감각 기관, 소화 기관, 호흡 기관 등을 배우고 알게 되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답게 산다는 게 무엇인지, 우리 몸 곳곳에 아주 깊고 뚜렷하게 새겨져 있다고 말입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이 없으면 살아가지 못해. 힘? 아무리 힘이 세 봐야 혼자선 별 소용없어. 달리기? 아무리 빨라 봐야 혼자선 별 소용없어. 멀고 먼 옛날, 사람이 거친 자연에서 살아가던 시절이 있었어. 그때는 강한 개인이 살아남은 게 아니라 강한 무리가 살아남았어. - 본문 16쪽에서 이처럼 《우리 몸은 작은 우주야》는 몸의 신기하고 체계적인 구조, 각 기관의 역할 등을 알아보기 이전에, 우리가 ‘왜 우리 몸에 대해 알아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첫 출발로 삼고 있습니다. 몸을 알면 내 몸을 들여다보게 되고, 그러면 ‘나’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됩니다. 사실 어떤 정보나 지식을 배우는 목적이 결국엔 ‘나’와 ‘우리’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란 걸 이 책은 똑똑히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작지만, 거대하고 신비한 비밀을 품고 있는 ‘작은 우주’라는 걸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정밀한 인체 세밀화와, 곰곰이 생각할 자리를 마련해 주는 일러스트 《우리 몸은 작은 우주야》는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이라는 성격에 맞도록, 그림에서도 과학과 인문학의 꼴을 모두 담아냈습니다. 우리 몸에 대한 세밀화는 세포, 피부, 근육, 뼈, 간, 심장, 혀, 눈 등 우리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는 몸속의 기관들까지 세세히 표현해서, 우리 몸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의미를 담은 또 다른 삽화를 통해 우리 몸에 숨겨져 있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100살 동시 내 친구
청개구리 / 한국동시문학회 엮음, 김천정 그림 / 20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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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동요,동시한국동시문학회 엮음, 김천정 그림
한국동시문학회가 「해(海)에게서 소년에게」가 발표된 11월 1일을 '동시의 날'로 제정하고, 동시 문학 100주년을 맞아 날로 꾸준히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동시와 이러한 동시를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를 발간하였다. 이 동시집은 원로 동시인 열한 명(권오훈·김삼진·김완기·김종상·문삼석·박경용·신현득·엄기원·이상현·최춘해·허동인)의 대표작 및 신작 동시를 모은 것이다. 에는 '낯섦'과 '익숙함'이라는 두 가지 코드가 적절히 버무려져 있다. 종달새, 얼음판 위에서의 팽이놀이, 종이배, 산골버스, 반딧불이, 도라지꽃과 같이 아이들이 모르거나, 알고는 있지만 경험해 보지 못했던 낯선 소재에서부터 학교, 엄마아빠, 친구, 귤, 고양이, 아파트와 같이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거나 아이들과 가까운 소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들어 있다.머리말 100주년 기념 원로 동시인들의 꽃다발_이재철(아동문학평론가) 권오훈 꽃, 꽃, 꽃 / 새 연잎들 / 여름 밤 / 개펄에서 / 아버지의 바다/ 종달새 김삼진 나뭇잎 / 겨울 아침 / 이른 봄 / 이슬방울 / 아기 손 / 종이배 김완기 꽃씨 / 도라지 꽃 / 산골버스 오는 날 / 풀 이름 알고부터 / 동그라미 둘 / 느낌 김종상 산 위에서 보면 / 아기잠 / 겨울 어머니 / 잠이 오지 않는다 / 나무의 손 / 기차를 타고 문삼석 산골물 / 봉투와 풀 / 아빠 시계 / 할아버지 안경 / 우산 속 / 반딧불이는 박경용 귤 한 개 / 아지랑이 / 봄볕 / 눈 오는 날 / 발자국 ? 1 / 길동무 신현득 학교 가는 바둑이 / 할머니 건 꼬깃꼬깃 / 아가 손 / 새들의 생활 규칙 / 달 끌어오기 / 살구 씨, 몇만 년 엄기원 밥 한 그릇 뚝딱 / 혼자는 싫어 / 하늘엔 / 아주아주 작은 것이 / 고양이 까미 / 일학년 동시 짓기 이상현 걸어 다니는 바다 / 몇 층에 사니? / 체중기 / 봄 쌓기 / 어머니의 겨울 / 햇살 최춘해 나무가 어찌 생각이 없나 / 겨울 풀 / 이른 봄 / 겨울 강물 / 시계가 셈을 세면 / 생각이 열리는 나무 허동인 산새알 / 벚꽃나무 가로수 / 손 맞잡고 / 돌담 / 꽃사슴 / 설악산에서 한국 동시가 올해로써 탄생 100주년이 되었다. 1908년 11월 1일, 한국 현대시의 기점이자 한국 아동문학의 첫 걸음이 시작된 『소년』의 첫 발간이 있었다. 이 잡지에 최남선의 「해(海)에게서 소년에게」가 실려 있었고, 이 날을 기점으로 동시의 역사가 열리게 되었다. 그리하여 한국동시문학회는 「해(海)에게서 소년에게」가 발표된 11월 1일을 ‘동시의 날’로 제정하고, 동시 문학 100주년을 맞아 날로 꾸준히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동시와 이러한 동시를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100살 동시 내 친구』를 발간하였다. 이 동시집은 원로 동시인 열한 명(권오훈 ? 김삼진 ? 김완기 ? 김종상 ? 문삼석 ? 박경용 ? 신현득 ? 엄기원 ? 이상현 ? 최춘해 ? 허동인)의 대표작 및 신작 동시를 모은 것으로, 광복 후 우리 동시단을 지켜 온 선두주자들의 동시이니만큼 독자의 기대치에 부응하는 동시집이 될 것이다. 『100살 동시 내 친구』에는 ‘낯섦’과 ‘익숙함’이라는 두 가지 코드가 적절히 버무려져 있다. 종달새, 얼음판 위에서의 팽이놀이, 종이배, 산골버스, 반딧불이, 도라지꽃과 같이 아이들이 모르거나, 알고는 있지만 경험해 보지 못했던 낯선 소재에서부터 학교, 엄마아빠, 친구, 귤, 고양이, 아파트와 같이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거나 아이들과 가까운 소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들어 있다. 부모나 교사에게 익숙한 것은 아이들에게 낯설고, 아이들에게 익숙한 것은 부모나 교사에게 낯설다는 것을 생각해 보자. 이것은 살았던, 혹은 살고 있는 시대의 차이이므로 어쩔 수 없이 벌어진 간격이다. 이럴 때일수록 『100살 동시 내 친구』에 수록된 동시 한 편 한 편을 읽으며 어른들은 자신의 경험과 추억을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또 잊고 있던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은 그 간격의 차이를 조금이나마 좁힐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방 안에 갇혀 컴퓨터 화면만 바라보고, 바깥에 나와서도 휴대폰 액정에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요즘의 아이들. 그들이 주로 가는 행선지가 PC방 혹은 학원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한국인 본연의 순박하고 토속적인 정서를 아이들에게 느끼게 해주는 것이 물질만능시대에서 얼마나 필요한지를 알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해 봤을 때, 『100살 동시 내 친구』는 시기적절한 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어른의 문답법
윌북 / 피터 버고지언, 제임스 린지 (지은이), 홍한결 (옮긴이)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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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소설,일반피터 버고지언, 제임스 린지 (지은이), 홍한결 (옮긴이)
바야흐로 ‘갈등의 시대’다. 저녁 식탁에서, 온라인에서, 직장에서, 정치 현장에서 우리는 수많은 갈등을 마주한다. 나의 편견과 남의 편견이 만나면 생각의 접점이란 아예 없어 보이기까지 한다. 이렇게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 대화’를 하게 될 때, 당신은 보통 어떻게 행동하는가? 이쯤에서 관두자며 포기하거나, 험한 말을 주고받거나, 상처 주는 말로 맺음 하거나, 더 이상 상종 못 할 사람이라며 관계를 끊어버리지는 않는지? 우리가 생각이 다른 상대와 속 시원하면서도 품격 있게 논쟁할 줄 모르는 이유는 바로, 제대로 된 토론 방법을 배워본 적이 없어서다. 골 깊은 갈등을 온전한 대화로 직접 풀어나가는 노하우가 우리에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상태로 ‘갈등의 시대’를 맞이했다는 것. 우리는 세대, 젠더, 빈부, 정치적 성향 등 예민한 주제 앞에서 되도록 말을 섞지 않고 피하면서, 온라인으로 숨어 들어가 어른답지 못한 말들을 내뱉는다. 이처럼 ‘대화의 단절과 부재’ 상황을 타파하고자 철학 교수와 수학 박사가 나섰다. 개인의 증오와 혐오 문제가 점점 사회 문제로 비화하는 양상을 지켜보며 ‘성숙하고 지속적인 대화’를 하기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철학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무조건 한쪽의 생각대로 밀어붙이기보다 둘 사이의 간격을 좁혀 새로운 하나의 합의점을 찾아내는 36가지 길을 논리학, 인식론, 수학, 심리학을 바탕으로 우리 앞에 논리정연하게 펼쳐놓는다.프롤로그_개싸움에서 지적 토론으로 가는 길 1장|기본: 품격 있는 대화의 일곱 가지 원리 2장|초급: 생각의 변화를 이끄는 아홉 가지 방법 3장|중급: 상대의 마음을 읽는 일곱 가지 방법 4장|상급: 논쟁적 대화를 풀어나가는 다섯 가지 기술 5장|전문가: 생각이 닫힌 사람을 상대하는 여섯 가지 기술 6장|달인: 이념가와 대화하는 두 가지 핵심 기술 에필로그_불가능한 대화는 없다 주석 참고문헌★철학, 논리학, 인식론에서 길어 올린 어른을 위한 대화법 강의 ★『이기적 유전자』저자 리처드 도킨스 강력 추천 바야흐로 ‘갈등의 시대’다. 저녁 식탁에서, 온라인에서, 직장에서, 정치 현장에서 우리는 수많은 갈등을 마주한다. 나의 편견과 남의 편견이 만나면 생각의 접점이란 아예 없어 보이기까지 한다. 이렇게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 대화’를 하게 될 때, 당신은 보통 어떻게 행동하는가? 이쯤에서 관두자며 포기하거나, 험한 말을 주고받거나, 상처 주는 말로 맺음 하거나, 더 이상 상종 못 할 사람이라며 관계를 끊어버리지는 않는지? 우리가 생각이 다른 상대와 속 시원하면서도 품격 있게 논쟁할 줄 모르는 이유는 바로, 제대로 된 토론 방법을 배워본 적이 없어서다. 골 깊은 갈등을 온전한 대화로 직접 풀어나가는 노하우가 우리에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상태로 ‘갈등의 시대’를 맞이했다는 것. 우리는 세대, 젠더, 빈부, 정치적 성향 등 예민한 주제 앞에서 되도록 말을 섞지 않고 피하면서, 온라인으로 숨어 들어가 어른답지 못한 말들을 내뱉는다. 이처럼 ‘대화의 단절과 부재’ 상황을 타파하고자 철학 교수와 수학 박사가 나섰다. 개인의 증오와 혐오 문제가 점점 사회 문제로 비화하는 양상을 지켜보며 ‘성숙하고 지속적인 대화’를 하기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철학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무조건 한쪽의 생각대로 밀어붙이기보다 둘 사이의 간격을 좁혀 새로운 하나의 합의점을 찾아내는 36가지 길을 논리학, 인식론, 수학, 심리학을 바탕으로 우리 앞에 논리정연하게 펼쳐놓는다. 사회적인 담론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타인과 부대끼며 끊임없는 다름을 겪는 우리에게 ‘균형 잡힌 화법으로 품위 있게 문답하는 법’은 가능할 뿐 아니라, 꼭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말이 통하지 않는 타인과 나아가서는 정치적, 이념적인 적과도 대화를 할 수 있어야만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논쟁의 달인이 이 모든 불통의 상황을 어떻게 타파하고 합의를 끌어내며 대립을 치유하는지 들여다보자. 이제 진짜 ‘어른의 대화’를 시작할 때다. “우리 시대에 예의 있게 대화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타임머신을 만들거나, 이 책을 읽는 것” 싸우지 않고 품위 있게 묻고 답하기 위한 지적 여정 여기 ‘협상의 대가’, ‘논쟁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두 사람이 있다. 바로 철학자 피터 버고지언, 수학 박사 제임스 린지다. 사실 이 둘 역시, 같이 대화하던 사람도 자리를 피하게 만드는 ‘말 안 통하는’ 사람들이었다. 동료와 정치 문제를 토론하다가 무례한 태도를 보여 ‘꼴통’이라고 손가락질받았으며, SNS에 젠더 관련 의견을 올려 강한 비판을 받기도 하고, 종교 문제로 지인과 오랜 갈등을 겪기도 했다. 그렇게 수많은 인간관계를 잃고 나서야,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법’을 아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필수 덕목임을 깨달았다. 그들은 각계 계층의 극단주의자들과 수천 시간 대화를 나누며 ‘진정한 대화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품고 집필을 시작한다. 이 책 《어른의 문답법》은 그 본질적 질문에 대한 오랜 연구의 산물이다. 답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더 깊이 이성적으로 파고드는 논리적 사고와 ‘나는 무엇을 어떻게 아는가?’를 상대와 나 자신에게 묻는 인식론, 대화가 지향하는 방향의 질적 변화를 일구어내는 철학의 변증법 등에 근거해 ‘가장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대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냈다. 두 저자는 이 ‘상호 이해의 문답법’을 알지 못하는 것은 단순히 일상 속의 불편함은 물론이고, 개인의 발전에 엄청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한다. 타인의 의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의 편견에 사로잡혀 불통의 대명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와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충, 꼴○○ 등 혐오 발언을 내뱉는 SNS 친구, 선거철에 “넌 이번에 누구 뽑을 거야?”라며 물어오는 지인, “그건 A 말고 B 안이 옳아!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며 고압적으로 밀어붙이는 직장 상사, 매일매일 집에서 벌어지는 집안일 분담 논쟁까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지혜로 가득한 이 책은 싸우지 않고 품격 있게 상대를 움직이고, 모든 불통의 상황을 타파하는 마법의 대화 기술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일상 속 갈등부터 사회적 공공 담론까지, 두 저자가 오랜 시간 길어 올린 대화의 내공과 통찰을 들여다보자. 이 책을 덮고 나면, 당신은 누구와도 ‘어른의 대화’를 할 수 있다. 철학, 논리학, 인식론, 과학, 심리학까지, 건강한 토론을 위한 고품격 대화법 강의 두 저자는 소크라테스 문답법부터 현대의 인질 협상론까지 여러 학문적 경계를 넘나들며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적 여정으로 독자를 이끈다. 책은 1장부터 6장까지, 각각 기본, 초급, 중급, 상급, 전문가, 달인으로 나뉘어 난도별로 단계를 밟아가며 대화법을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품격 있는 대화의 일곱 가지 기본 원리를 제시하며, 존중받고 존중하는 ‘어른의 문답’을 시작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태도를 이야기한다. 이는 뒤이어 등장할 단계들의 토대가 되며,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쌓고 상대에게 호감을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익혀야 하는 말공부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2장에서는 상대방의 굳은 생각을 누그러뜨리고 생각이 바뀌게 할, 초급 수준의 아홉 가지 기법을 알아본다. 이 단계에서는 상대방의 생각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아보고,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의 인식에 개입해 의심의 씨앗을 심어주는 방법을 배운다. 나와 생각이 다른 상대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 법을 배우는 화술과 자세가 담겨 있다. 3장에서는 상대의 믿음에 본격적으로 파고들어 그 생각을 수정하도록 하는 중급 수준의 일곱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2장보다 조금 더 심화한 내용으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적 기교로 가득하다. 4장의 상급 단계부터는 본격적으로 논쟁적인 대화를 다루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정치적, 도덕적 견해가 다른 ‘적’과 대화할 때 써먹을 수 있는 기술과, 이런 적과의 대화에서 흔히 따라오게 되는 분노를 컨트롤하고 교양 있게 대하는 기법이 담겨 있다. 5장에 나오는 전문가 수준의 여섯 가지 대화법은 비현실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거나 생각이 완고한 극단주의자 등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법을 제시한다. 보다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기법들로, 인질 협상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토대로 한다. 또 만약 상대방이 이 책에 실린 기법을 내게 시도했을 때 대처할 방법도 알려준다. 6장에는 자신의 믿음을 수정할 의향이나 여지가 아예 없는, 즉 ‘이념가’들과 대화하는 두 가지 방법이 실려 있다. 그들을 대화 상대로 마주하는 법부터, 그들의 관점과 언어를 제대로 파헤치는 달인 수준의 기법들이다. 두 저자가 일관되게 추천하는 방법은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라는 질문을 던지며 상대가 자신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어떤 근거로 그런 결론이 나오게 됐는지 스스로 깨닫게 하면서 생각을 바꾸거나 완화하도록 돕는 대화법이다. 또 무엇보다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 것을, 적에게서도 배울 점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상대의 결론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경로로, 어떤 배경으로 그런 결론에 이르게 됐는지 그 기저를 파악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 주장의 허점을 발견할 수 있음은 물론, 내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지식도 새롭게 쌓을 수 있다. “대화는 더 나은 곳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혐오와 갈등의 시대를 우아하게 마주하는 36가지 대화의 교양 모든 갈등 상황을 절차와 결과 면에서 올바르게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실상 ‘대화’뿐이다. 제대로 묻고 제대로 답할 때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 각자 자기 입장에서 자신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 혹은 사회는 결코 건강해지거나 발전할 수 없다. 갈등 지수는 한 사회의 정신적 성숙도와 안정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다.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경제성장에 큰 장애가 될 수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는데, 한국은 그 갈등 지수가 OECD 국가 중 3위라고 한다. 토론 문화가 부재하고 논쟁을 부담스러워하는 우리에게 ‘제대로 대화하는 법’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해 보인다. 책에 제시된 초급 단계부터 시작해보자. 이 대화를 왜 하는지 먼저 인식을 함께하고, 상대를 적이 아닌 대화의 파트너로 보고, 서로를 믿는 라포르를 형성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더 많이 듣고, 상대방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며 불편한 대답을 강요하지 않는 것. 친구 사이에, 직장에서 회의할 때, TV 속 정치인들까지 이 기본만 익혀도 건강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우리가 일찍이 배우지 못했던 건설적인 토론법의 거의 모든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으로, 책은 시종일관 우리에게 묻는다. “지금, 당신은 어른답게 말하고 있나요?” “상대의 말을 오해 없이 듣고 자신의 생각을 품격 있는 언어로 표현하고 있나요? 생각이 전혀 다른 사람과 어떻게 하면 의사소통을 잘할 수 있을까? 우리는 저녁식탁에서 가족과 의견이 다를 때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는 상태로 소셜미디어에서 모르는 사람과 격론에 휘말리곤 한다. 그러다 보니 논쟁이 될 만한 대화를 아예 피하는 사람도 많다. 물론 그것도 한 방법이고, 때에 따라서는 그게 정답일 수도 있다. 하지만 까다로운 대화, 즉 ‘말이 안 통할 것 같은’ 대화라고 해서 피하는 게 능사일 수는 없다. 우리는 그런 대화에 임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스필버그 엄마처럼, 비욘세 엄마처럼
행복포럼 / 스테파니 허쉬 글, 김창기 옮김 /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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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포럼육아법스테파니 허쉬 글, 김창기 옮김
자녀를 성공시키려면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한 책이다. 최고 엄마들이 자녀교육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과 자신들만의 창의적인 지혜를 들려준다. 특히 자녀교육에 서툰 신세대 엄마들에게 유용한 지침과 교훈이 되는 책이다. 저자는 현재 미국 각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50여 명의 엄마들을 인터뷰해, 이들의 자녀교육법을 소개했다. 이들 중에는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가수 비욘세,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 등 스타들과 NBC 유니버셜 CEO 제프 주커, 블랙스톤 그룹 CEO 스티븐 슈워츠먼 등 성공한 CEO들 그리고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 등 운동선수, TV앵커 다이앤 소여, 부시 전 대통령 등 각계 명사들을 키운 엄마들이 포함되어 있다. 머리말 1. 자녀를 성인으로 대접하고 친구처럼 대화했다/영화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의 엄마 2. 자기 일을 스스로 챙기게 했다/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의 엄마 3. 집에 TV 없애고 독서ㆍ토론 즐겼다/호텔업계 거물 앙드레 발라즈의 엄마 4. 늘 안아 주고 키스해 주고 칭찬했다/인테리어 디자이너 네이트 버커스의 엄마 5. 강한 아버지상을 심어 주었다/미식축구 스타 제롬 베티스의 엄마 6. 스스로 결정하도록 정보를 제공했다/법정TV 해설자 리사 블룸의 엄마 7. 의사소통 창구를 항상 열어 놓았다/가수 마이클 볼턴의 엄마 8. 매년 올해의 목표를 적어 놓게 했다/가수 크리스토퍼 브릿지 아카 루다크리스의 엄마 9. 운동과 음악을 다양하게 체험하게 했다/배우 겸 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의 엄마 10. 항상 좋은 상담자가 됐다/메이컵 예술가 바비 브라운의 엄마 11. 독서와 운동을 열심히 시켰다/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젭 부시의 엄마 12. 항상 이웃 아이들이 집에 와 놀게 했다/ 제작자 마크 체리의 엄마 13. 역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가르쳤다/「엘모」 제작자 케빈 클래시의 엄마 14.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피겨스케이팅 선수 사샤 코헨의 엄마 15. 어떤 학원에도 보내지 않았다/부동산 거물 바바라 코코란의 엄마 16. 늘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대화했다/스타일 권위자 콜린 코위의 엄마 17. 돈의 중요성을 가르쳤다/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엄마 18. 내가 받기 원하는 것을 먼저 주었다/출판계 거물 톰과 스티브 플로리오의 엄마 19. 잘잘못에 대한 반대급부를 확실히 했다/스쿠프 부티크 설립자 스테파니 그린필드의 엄마 20.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게 했다/스케이트보드 황제 토니 호크의 엄마 21. 즐거움 느끼는 일을 찾도록 도왔다/작가 캐럴 히긴스 클라크의 엄마 22. 강한 정신적 유대를 유지했다/피트니스 권위자 데이빗 키르슈의 엄마 23. 일에 대한 열정을 가르쳤다/가수 비욘세 노울즈의 엄마 24. 스케줄을 짜지 않고 느긋하게 대했다/TV앵커 매트 라우어의 엄마 25. 부모뿐 아니라 선생님 역할도 했다/가수 존 레전드의 엄마 26. 좋은 부부관계로 집안 분위기를 밝게 했다/심리치료 권위자 로비 루드위그의 엄마 27. 어른에게 말하는 법을 확실히 가르쳤다/TV명사 겸 작가 조안 런던의 엄마 28. 다른 엄마들보다 더 많은 관심을 쏟았다/사진작가 겸 록스타 케빈 마주의 엄마 29. 부정적인 말은 ‘쉿!’ 하며 자제했다/미국적십자사 회장 보니 맥켈빈의 엄마 30. ‘원하면 시도하라’고 격려했다/가수 팀 맥그로의 엄마 31. 역할 놀이 하며 중요한 가치를 가르쳤다/보르게제 CEO 조젯 모스바허의 엄마 32. 학습장애에도 여유를 잃지 않았다/젯블루 에어웨이스 CEO 데이빗 닐맨의 엄마 33. 비교문화 체험을 많이 시켰다/심장ㆍ흉부외과 의사 메흐멧 오즈의 엄마 34. 어디서 누구랑 있는지를 꼭 알리도록 했다/여성 카레이서 다니카 패트릭의 엄마 35. 강한 개성을 억누르지 않고 보호했다/영화계 거물 메릴 포스터의 엄마 36. 질문을 던짐으로써 많은 질문을 유도했다/영화감독 브렛 라트너의 엄마 37. 언제 어디서든 음악을 듣게 했다/음악계 거물 안토니오 엘에이 레이드의 엄마 38. 자녀 얘기를 경청했다/나이트라이프 여왕 에이미 사코의 엄마 39. 호기심을 심어 주었다/TV앵커 다이앤 소여의 엄마 40. 매사에 모범을 보였다/블랙스톤 그룹 CEO 스티븐 슈워츠먼의 엄마 41. 필요하면 엄격히 통제했다/유명 레스토랑 경영주 로산나, 엘레나, 앤소니 주니어, 존 스코토의 엄마 42. 항상 책을 읽어 주었다/쥬시 꾸뛰르 공동 창업자 팜 스카이스트 레비의 엄마 43. 자신을 자녀에게 맞추었다/프로 서퍼 켈리 슬레이터의 엄마 44. 매주 금요일 도서관에 데려갔다/베이비 아인슈타인 설립자 줄리 에이그너 클라크의 엄마 45. ‘남에게 의존하지 말라’고 강조했다/쥬시 꾸뛰르 공동 창업자 겔라 내쉬 테일러의 엄마 46. 자녀의 관심과 흥분을 공유했다/슈퍼모델 니키 테일러의 엄마 47. 모든 것에 대해 토론하고 대화했다/배우 우마 서먼의 엄마 48. 실수를 했을 때 함께 토론했다/토크쇼 진행자 몬텔 윌리엄스의 엄마 49. 가족 유대의 중요성을 보여 주었다/NBC 유니버셜 CEO 제프 주커의 엄마 50. 자녀와 함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맺음말영화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의 엄마는 자녀를 성인으로 대접하고 친구처럼 대화하는 독특한 교육법을 썼다. 그녀는 “그래서 내 충고는 자녀에게 성가시다는 느낌을 주지 않았다. 그 때문에 자녀들은 내 충고를 진심으로 받아들였다. 많은 아이들이 단지 부모가 말했다는 이유만으로 부모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가수 비욘세의 엄마는 일에 대한 열정을 가르치는 데 주력했다. 그녀는 항상 비욘세에게 “지금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해 주었다. 그녀는 비욘세와 친구들이 자신의 집에서 연습하게 했으며 그들의 의상도 만들어 주었다. 또 남편은 매니저 역할을 하게 했다는 것이다.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의 엄마는 14살 때 랜스에게 명함 정리기 롤로덱스(Rolodex)를 사주고 사람들의 명함을 모으게 했으며 자신의 목표를 스스로 적게 했다. 법정TV 해설자 리사 블룸의 엄마는 딸을 평등권 수정 집회, 동성애자 권리를 위한 행진 대회, 노조 행사 등에 자주 데려가 ‘사회 변화’라는 가치를 경험하게 했다. 가수 루다크리스의 엄마는 아들이 8살 이후 대학 2학년생이 될 때까지 매년 올해의 목표를 적어 놓게 했다. 또 매달 아들의 친구 모두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위기의 주부들』 제작자 마크 체리의 엄마는 아들의 사교를 위해 인근 아이들을 항상 자신의 집으로 놀러오게 해 집을 사교의 중심지로 삼았다. 부동산 거물 바바라 코코란의 엄마는 딸을 어떤 학원에도 보내지 않았다. 스쿠프 부티크 설립자 스테파니 그린필드의 엄마는 딸이 단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했을 때, 집을 온통 단어 스티커로 도배했다. 미국적십자사 회장 보니 맥켈빈의 엄마는 딸에게 일찍부터 돈의 가치를 가르쳤다. 딸을 쇼핑에 데리고 가 물건들에 대해 설명해 주기도 했다. 또 그녀는 ‘할 수 없다’(can’t)는 단어에 대해 자녀들에게 그 단어를 종이에 쓰게 했다. 그리고 뒷마당에 구덩이를 파서 그 종이를 땅 속에 묻는 이벤트를 했다. 그녀는 자녀들에게 도로 건너는 방법을 창의적으로 가르쳤다. “내 손을 잡아라. 그리고 뛰어서 건너지 마라.”라고 말하는 대신 “나는 너처럼 잘 볼 수가 없으니, 내 손을 잡고 나를 길 건너편으로 데려다오.”라고 말했다. 길을 건넌 후에는 “고맙다. 네가 없었더라면 나는 어쩔 뻔 했니?”라고 말했다. 영화감독 브렛 라트너의 엄마는 “나는 항상 그에게 질문함으로써 질문을 많이 하도록 유도했다. ‘브렛, 나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이것 혹은 저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저 사람을 좋아하니? 왜? 그들의 어떤 점을 좋아하니?’ 나는 끊임없이 그에게 질문을 던졌다.”라고 말했다. 베이비 아인슈타인 설립자 줄리 에이그너 클라크의 엄마는 줄리가 많은 경험을 하도록 어른들의 행사에 데려가기도 했다. 토크쇼 진행자 몬텔 윌리엄스의 엄마는 실수를 했을 때 자녀들이 그것을 알도록 했다. 그리 고 항상 그 실수에 대해 자녀와 함께 토론했다. 추천평 여러 미국 언론들이 신세대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한 책이다. “미국서 가장 우수한 사람들의 엄마들이 주는 인생의 교훈을 담은 책이다. 가장 훌륭한 엄마 50여 명을 인터뷰해 자녀교육의 노하우를 밝힌 저자의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 ABC 방송 「Good Morning America」의 저자 인터뷰 “최고 엄마들이 유명인사가 된 자녀들의 어린 시절 비밀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엄마는 아들이 위대한 감독이 될 것이라고는 꿈도 꾸지 못했다고 말했다.” - New York Post “모성에는 매뉴얼이 없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상식에 근거한 유용한 충고를 제공한다. 이 책은 현명한 엄마들이 자녀를 성공에 이르게 한 방법들을 담고 있다.” - The New York Sun “자기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을 키운 엄마들보다 자녀교육에 대해 더 좋은 충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이 책은 자녀 멘토링에 대한 진솔한 얘기들을 들려준다.” - Los Angeles Confidential
마법천자문 17
아울북 /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 2019.01.10
15,800원 ⟶ 14,220원(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된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된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1. 대마왕 완전 부활! 시작! 2. 이대로 포기해야 하는 거야? 3. 우아! 조각이 제멋대로! 4. 내 목숨을 걸어서라도! 5. 앗! 이렇게 잡혀 버리면 어떡해! 6. 완전한 모습을 드러내다! 7.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명심하라! 8. 최악의 파괴마법 9. 대결! 대마왕 대 아차아 태자 10. 다시 한번 결판을 내자! 마법천자문 18권 미리보기 마법천자문 퀴즈 한자 쓰기 연습장마법천자문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1권만 AR 영상 43개) - 표지, 본문, 한자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배워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적용 한자페이지를 비추면 한자쓰기를 할 수 있어요. 3. 한자카드 20장에 캐릭터 카드 3장 추가(1권만 캐릭터 카드 2장) - 기존에 없던 캐릭터 카드를 모아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마무리 학습 -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보세요.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증강현실(AR) 한자 학습서 한자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17권 소개◆ 대마왕, 악마의 꽃에서 부활을 시작하다! 과연 누가 대마왕을 저지할 것인가? 악마의 꽃으로 사악한 기운이 모여들며 대마왕의 부활이 시작된다. 잠시 혼세마왕의 저지에 의해 거의 소멸되다시피 했지만, 대마왕은 끈질기게도 재생(再生)마법을 써서 다시 부활에 성공한다. 게다가 대마왕을 저지하느라 힘을 다 써버린 혼세마왕은 그만 아차아태자에게 잡혀 하늘나라의 지하감옥에 갇히고 만다. 대마왕은 부활하고, 혼세마왕은 잡혀버리고, 대마왕을 잡겠다고 나타난 아차아태자는 무능력하고… 손오공의 앞길은 첩첩산중이다. 드디어 드러나는 대마왕의 진면목은 무엇일까? 그리고 사상 최강의 힘을 지닌 대마왕과 맞선 손오공은 과연 대마왕을 저지할 수 있을까? 잡혀 버린 혼세는 어떻게 되는 걸까? 17권 신규한자 20자 巨 클 거 排 밀칠, 물리칠 배 再 다시 재 增 더할 증 板 널조각 판 警 경계할 경 報 알릴 보 全 온통, 온전할 전 指 손가락 지 化 바뀔, 될 화 軍 군사 군 復 다시 부/돌아갈 복 切 끊을 절 取 취할, 가질 취 況 형편 황 縛 묶을 박 粉 가루 분 綜 마칠 종 投 던질 투 興 일어날 흥
최상위 초등 수학 6-1 (2024년)
디딤돌 / 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 2022.10.04
16,000원 ⟶ 14,400원(10% off)

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진정한 상위권이 되기 위한 필독서다. 교과서 수준의 개념이 아닌 실전 개념, 사고력 개념, 이후 학습으로의 연결 개념들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이 수학적 관점에서 해당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최상위 수준까지 끌어줄 수 있도록 문제의 난이도 선정 및 배치를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누구든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비와 비율 5. 여러 가지 그래프 6.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진정한 상위권이 되기 위한 필독서입니다. 교과서 수준의 개념이 아닌 실전 개념, 사고력 개념, 이후 학습으로의 연결 개념들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이 수학적 관점에서 해당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최상위 수준까지 끌어줄 수 있도록 문제의 난이도 선정 및 배치를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누구든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해설 역시 최상위만의 차별화된 상세한 해설로 부모님들이 지도하시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단원별 경시 수준의 문제지와 수능형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평가지도 함께 담겨 있으므로 저학년에서부터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최상의 교재가 될 것입니다. 단원의 도입 단원 내용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 맥락, 또는 관련 생활 사례 등을 감각적으로 구성하여 상위권 수준에 맞는 폭넓은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Basic Concept 교과서 개념을 뛰어넘어 실전 개념, 연결 개념, 주의 개념, 사고력 개념을 함께 정리하여 심화학습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하였습니다. Basic Test 본격적인 심화 학습에 들어가기 전 단계로 개념을 적용해 보며 실력을 확인합니다. Math Topic 엄선된 대표 심화 유형들을 직접 학습함으로써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단계입니다. Level up Test 대표 심화 유형 외의 다양한 심화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해결 전략과 방법을 학습하고 상위권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단계입니다. High Level 교외 경시대회에서 출제되는 수준 높은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상위 3% 최상위권에 도전하는 단계입니다. 단원별 교재 경시 문제 수능형 사고력을 기르는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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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 윤영주 (지은이), 안성호 (그림)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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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윤영주 (지은이), 안성호 (그림)
제2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고학년 창작 부문 대상작.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외톨이인 선우가 가상 현실 게임 ‘판타지아’에서 친구 원지를 만나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게임 속 세계를 웅장하게 그리는 동시에 두 인물의 모험과 사랑을 더없이 세밀하게 표현해 냈다. 자유, 진실, 행복, 사랑 등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들의 의미를 새로이 되돌아보게 하는 탄탄한 서사와 묵직한 주제의식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윤영주 작가는 “그동안 게임을 소재로 한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게임 속 세계를 이토록 철학적이고 직관적으로 구현한 작품은 드물다”라는 심사평에 걸맞게, 가상 현실 게임 세계인 판타지아를 놀라울 만큼 환상적으로 그려 낸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드래건과 유니콘의 등에 올라타 다양한 몬스터와 싸우는 주인공들의 모험은 웹툰 작가 안성호의 삽화와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짜릿한 충격과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1. 첫 만남 2. 수상한 아이 3. 친구라는 말 4. 살아 있는 게 근사한 순간 5. 불행이 주룩주룩 6. 장마 끝 무지개 7. 비가 오지 않는 곳 8. 원지의 고백 9. 비밀이 밝혀지다 10. 그날을 사는 남자, 오늘을 사는 아이 11. 신의 선물 12. 진짜 하루 13. 싸우다 14. 샬롬 15. 진짜 살아 있는 것 16. 판타지아로 이주한 사람들 17. 세계를 뒤흔들 계획 18. ‘운명의 날’ 작전 19. 하루 앞으로 20. 아듀, 판타지아 21. 영원한 빛 작가의 말“당신을 위한 진짜 세계, 판타지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가상 현실 게임 속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모험과 사랑 ★ 제2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고학년) ★ 『괭이부리말 아이들』 『기호 3번 안석뽕』 『고양이 해결사 깜냥』 등 주옥같은 창작동화와 숱한 화제작을 발굴해 온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25회 고학년 창작 부문 대상작 『마지막 레벨 업』이 출간되었다.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외톨이인 선우가 가상 현실 게임 ‘판타지아’에서 친구 원지를 만나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게임 속 세계를 웅장하게 그리는 동시에 두 인물의 모험과 사랑을 더없이 세밀하게 표현해 냈다. 자유, 진실, 행복, 사랑 등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들의 의미를 새로이 되돌아보게 하는 탄탄한 서사와 묵직한 주제의식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마지막 레벨 업』은 문장 속도가 빠르고 마지막까지 거침없이 읽힌다.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로맨스와 미스터리는 ‘진짜와 가짜’에 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그동안 게임을 소재로 한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게임 속 세계를 이토록 철학적이고 직관적으로 구현한 작품은 드물다. _심사평(김남중 박숙경 진형민) 이제껏 본 적 없던 환상적인 별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 - 가상 현실 속에서 만끽하는 자유와 행복 선우는 가까운 미래의 한국에 사는 어린이다. 비가 오면 ‘공기 우산’으로 몸을 보호하고, 학교에서는 ‘홀로그램 태블릿’을 사용하지만, 교내 괴롭힘과 성적 압박에 시달린다. 선우에게 하루 중 즐거운 시간이라고는 매일 딱 한 시간, 가상 현실 게임 ‘판타지아’에 접속해 있을 때뿐이다. 가상 현실(VR) 게임방에 들어가 돈을 내고 게임 캡슐을 배정받으면 “열세 살 아이도 근육질의 멋진 용사가 될 수 있는 곳, 드래건을 타고 사막과 초원, 정글과 바다를 신나게 누빌 수 있는” 세상인 판타지아로 들어설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선우는 여느 때처럼 혼자 게임을 즐기다 위기의 순간 자신을 구해 준 플레이어 ‘원지’와 친구가 된다. 선우는 보통의 플레이어들이 가지지 못한 이상한 능력을 발휘하는 원지를 따라 판타지아 곳곳을 탐험하며 더욱 커다란 행복과 자유를 만끽하고, 원지에게 차차 설렘을 느낀다. 하지만 선우의 마음이 커질수록 원지의 존재에 대한 의문 또한 깊어져 간다. 설상가상으로, 학교와 집에서 받는 압박은 실제 현실에서 영영 도망치고 싶을 만큼 무거워진다. 선우는 모든 것을 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자기는 사실 비실비실 보잘것없는 아이일 뿐이라고. 학교에서는 외톨이고, 걸핏하면 돈을 뜯기고, 엄마 아빠는 자기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언제나 혼자여서 외롭고 괴롭지만, 판타지아에서는 너와 함께여서 가슴 벅차게 행복하다고……. (43면) 『마지막 레벨 업』으로 제2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고학년) 대상을 수상하며 처음 독자들을 만나는 윤영주 작가는 “그동안 게임을 소재로 한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게임 속 세계를 이토록 철학적이고 직관적으로 구현한 작품은 드물다”라는 심사평에 걸맞게, 가상 현실 게임 세계인 판타지아를 놀라울 만큼 환상적으로 그려 낸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드래건과 유니콘의 등에 올라타 다양한 몬스터와 싸우는 주인공들의 모험은 웹툰 작가 안성호의 삽화와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짜릿한 충격과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자유란 무엇일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진짜와 가짜는 무엇일까? - 게임을 통해 현실에 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동화 선우는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을 게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 게임 속 선우의 모습은 실제 선우의 모습보다 근사하며, 선우는 게임 속에서 현실에 비할 데 없는 자유와 행복을 느낀다. 그래서 선우는 판타지아에 접속하는 순간 자신의 “진짜 하루”가 시작된다고 느끼기까지 한다. 하지만 게임방 직원은 캡슐 속에 누워 게임에 접속해 있는 사람의 모습이 관 속에 누워 있는 시체와 다를 바 없어 보인다고 말한다. 게다가 원지는 판타지아가 자신에게 감옥이라고 하며 자신도 판타지아처럼 ‘가짜’일까 봐 무섭다고 이야기한다. 『마지막 레벨 업』은 가상 현실 게임을 소재로 삼으며 게임 속 세상은 가짜이고, 게임 밖 현실은 진짜라고 구분 짓는 통념에서 벗어나, 독자들이 신선한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교하게 짜인 서사를 따라 각각의 인물들이 주장하는 바를 좇아 나가다 보면, 앞으로 우리 삶에서 점점 더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게 될 가상 현실을 어떻게 현명하게 마주할지 고심하게 됨과 동시에 미래 사회에서도 변함없이 중요한 가치일 자유, 행복, 진실, 사랑 등에 관한 가치관을 정립하게 된다. “선우야, 나는 네가 부러워. 너한테는 가능성이 있으니까. 다칠 수도 있고,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나는 말이야, 꽃이 시드는 세상이 부럽고, 배고픔을 느끼는 네 몸이 부러워. (…) 지금 내 생각과 기억이 온전히 내 거라는 걸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나는 있지, 끝끝내 진짜 나를 찾지 못할까 봐 무서워.” (140~141면) 스스로 선택할 ‘운명의 날’을 향하여! - ‘진짜 나’를 찾아 현실을 초월하는 모험 처음에는 부모님의 가르침에 따라 일상을 살아가던 선우와 원지는 점차 자신의 삶에 대한 주도권을 스스로 잡기를 원한다. 그 바람은 무엇보다 소중해져서 자신이 지니고 누려 온 귀한 것들을 포기할 용기로 이어진다. 이때 선우와 원지의 마음에 힘을 불어넣는 것은 자신이 직접 선택할 미래에 대한 호기심과 열망이다. 설사 선택이 좋지 않은 결과를 이끌어 낼지라도, 자기 삶의 운전대를 스스로 잡고 싶다는 희망이다. 그 순간, 문득 원지는 자신이 어디로 가든, 그곳은 진짜일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곳은 적어도 가짜가 아닐 거야. 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괴로워할 일도 없을 거야. 설령 끝일지라도, 지금의 선택에 후회는 없어.’ (171면) “도저히 이해가 안 돼. 위험과 아픔과 괴로움이 있는 게 뭐가 좋아? 완벽한 판타지아가 훨씬 낫지 않아?” “글쎄, 문제투성이 세상에는 문제와 맞서 싸우는 영웅이 등장하잖아. 나는 영웅이 될 수 있는 세상이 더 좋아. 비록 위험하고 아프고 괴로울지라도.” (192면) 선우와 원지의 게임 이야기는 두 사람의 성장과 자립을 향한 경이로운 모험으로 확장한다. 앞을 가로막는 괴물과 맞서 싸우며 세상을 구하고 진정한 어른이 되는 오래된 신화적 모험이 가상 현실 게임이라는 소재를 통해 현대적으로 새롭게 펼쳐진다. 이 시대를 사는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자기 자신을 지키는 자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곁의 사람들에게도 영웅이 될 수 있도록 찬란한 용기를 불어넣는 동화다. ●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는 좋은 어린이책을 쓰고 출판하는 풍토를 가꾸고 어린이책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1997년 마련되었다. 첫 수상작인 채인선의 『전봇대 아이들』을 시작으로 박기범의 『문제아』, 김중미의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현의 『짜장면 불어요!』와 배유안의 『초정리 편지』, 김성진의 『엄마 사용법』, 진형민의 『기호 3번 안석뽕』, 홍민정의 『고양이 해결사 깜냥』 등 굵직한 화제작들을 잇달아 내놓으며 우리 아동문학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왔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6 : 전우치전
주니어김영사 / 고영 지음, 홍선주 그림 /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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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고영 지음, 홍선주 그림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6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조선 중종 때의 실제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전우치전」은 당시의 사회 문제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해결하고자 한 고전 소설이다. 「전우치전」에 나오는 다양한 이야기는 실제 사회 문제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다채로운 상상력을 통해 통쾌하고 해결하고 있다.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고전이라는 다락방 도술을 부리는 의인 구름을 타고 세상을 돌아보다 얼울한 부부를 돕다 요술 족자를 받은 사내 선전관이 되다 가달산 도적 떼 누명을 쓰고 도망치다 은자 천 냥짜리 그림 상사병에 걸린 친구 화담 선생을 만나다 《전우치전》해설 - 현실을 뛰어넘는 상상력의 힘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심고진하, 정지아,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 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조선 중종 때의 실제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전우치전》은 당시의 사회 문제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해결하고자 한 고전 소설이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19세기는 정치적으로 혼란한 시기였기 때문에 벼슬아치의 부정부패가 심해 일반 백성들은 가난으로 고통 받았다. 그러자 깊은 산중에서 도를 닦던 전우치는 백성들을 돕고 탐관오리를 혼내 주기 위해 세상을 떠돌며 신기한 도술로 여러 사건을 해결한다. 《전우치전》에 나오는 다양한 이야기는 실제 사회 문제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다채로운 상상력을 통해 통쾌하고 해결하고 있다.
이야기 장자
홍진P&M / 박혜숙 지음, 이태호 그림 / 2009.12.15
9,000원 ⟶ 8,100원(10% off)

홍진P&M논술,철학박혜숙 지음, 이태호 그림
꼭 만나야 할 고전, [장자]를 핵심이 되는 문장을 추려내고, 이를 저자가 이야기로 풀어서 엮었다. 주제별로 익혀두면 좋은 한자와 함께 생각하고 토론할 문제를 수록하여 체계적이고 탄탄한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꾸몄다. 이야기를 읽는 재미와 고전과 함께 하는 학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장자는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 춘추 전국 시대를 살았다. 그는 혼란과 고통으로 가득한 시대에 복잡한 현실을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던 사람이다. 장자의 사상은 도를 깨우치고 사람과 천지 만물들의 조화를 이루는 것을 추구한다. 또한 [장자]에는 한 편의 시와 같은 아름다운 문장들이 가득 실려 있다. 자연의 흐름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에 대한 황당하고 아름다운 상상력을 만나보자.까치, 사마귀, 매미 그리고 손이 트지 않는 특효약 이야기 겁 없는 원숭이 말재주꾼의 선물 표주박과 가죽나무 포정의 칼 솜씨 아침에 네 개, 저녁에는 세 개 이맛살 찌푸리는 미녀 괴외 태자의 스승 안합 행복한 꼽추 지리소 용 사냥꾼 주평만 혼돈의 죽음 외짝다리가 된 사람 매미 잡는 할아버지 바닷새의 죽음 재상을 이긴 절뚝발이 여희의 눈물 오리 다리 늘이고, 학 다리 자르고 모두들 누군가를 부러워한다 우물 안 개구리 큰 물고기 낚는 법 진흙탕에서 굴러도 헤엄을 잘 치려면 나는 지금 가난하지만 자기 발자국을 미워하는 사람 양자거를 깨우친 노담 수레 몰이꾼 동야직 평생 고깃국을 먹을 팔자 쓸데없는 걱정 진흙탕 속 거북이처럼논술의 단골 출제 고전, [장자]를 가장 재미있게 접하는 지름길 [장자]는 어려운 고전으로 꼽히지만, 대입논술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우화들도 많고 문명을 조롱하고 상대의 의표를 찌르는 해학적 논변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문제를 내는 교수들 입장에서는 장자야말로 논술 제시문의 보고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꼭 만나야 할 고전, [장자]를 핵심이 되는 문장을 추려내고, 이를 저자가 이야기로 풀어서 엮었습니다. 또한 각 주제별로 익혀두면 좋은 한자와 함께 생각하고 토론할 문제를 수록하여 체계적이고 탄탄한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야기를 읽는 재미와 고전과 함께 하는 학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이야기 장자]는 고전을 재미있고 비판적으로 읽어내며 살아있는 지식을 경험하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엉뚱한 상상력으로 즐거운 삶을 꿈꾸다 장자는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 춘추 전국 시대를 살았습니다. 그는 혼란과 고통으로 가득한 시대에 복잡한 현실을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던 사람입니다. 장자의 사상은 도를 깨우치고 사람과 천지 만물들의 조화를 이루는 것을 추구합니다. 또한 [장자]에는 한 편의 시와 같은 아름다운 문장들이 가득 실려 있습니다. 자연의 흐름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에 대한 황당하고 아름다운 상상력을 만나보세요.
머리 쓰는 찾기책 : 명화 틀린 그림 찾기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이소비 (지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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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유아놀이책이소비 (지은이)
다양한 퀴즈를 풀고 찾기 놀이도 하면서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액티비티 북이다. 이번에는 작가나 작품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세계 명화로 찾기 놀이를 준비했다. 명화 속에 구석구석 숨어 있는 틀린 곳을 꼼꼼히 찾다 보면 어느새 명화와 가까워진 것을 느낄 것이다. 게다가 어린이들이 알면 좋을 유명한 작품 위주로 수록했고, 해당 작품이나 작가와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도 함께 실었다. 명화 속 틀린 곳을 조금이라도 빠르고 정확하게 찾으려 하다 보면 순발력과 집중력이 좋아진다. 특히 구석구석 어디가 다른지 원본과 대조하면서 눈과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관찰력도, 창의력도 어느새 쑥쑥 자라난다. 한 작품, 한 작품 36점 모두 완성하고 나면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낄 것이다.01) 아를의 반고흐의 방 _빈센트 반고흐 02) 해바라기 _빈센트 반고흐 03) 로레트의 마돈나 _산치오 라파엘로 04) 불안 _에드바르 뭉크 05) 아르놀피니의 결혼식 _얀 반에이크 06) 파라솔을 든 여인 _클로드 모네 07) 피아노 치는 소녀들 _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08) 밀회 _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09) 이삭 줍는 여인들 _장 프랑수아 밀레 10) 만종 _장 프랑수아 밀레 11) 책 읽는 소녀 _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12) 절규 _에드바르 뭉크 13) 모나리자 _레오나르도 다빈치 14) 별이 빛나는 밤 _빈센트 반고흐 15) 오필리아 _존 에버렛 밀레이 16) 시녀들 _디에고 벨라스케스 17) 오렌지 나무들 _귀스타브 카이보트 18) 마르타와 마리아의 집에 있는 그리스도 _디에고 벨라스케스 19) 프랑스 대사들 _한스 홀바인 20) 마르티니크의 망고 _폴 고갱 21) 까막잡기 놀이 _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22) 농부의 결혼식 _피터르 브뤼헐 23)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_조르주 피에르 쇠라 24) 생타드레스의 테라스 _클로드 모네 25) 연애편지 _요하네스 페르메이르 26)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_자크 루이 다비드 27) 그네 타기 _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28)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_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29) 뱃놀이 일행의 점심 식사 _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30) 눈먼 소녀 _존 에버렛 밀레이 31) 장미 화관의 축제 _알브레히트 뒤러 32) 카를로스 4세의 가족 _프란시스코 고야 33) 놀람 _앙리 루소 34) 발레 수업 _에드가르 드가 35) 아이들의 놀이 _피터르 브뤼헐 36) 네덜란드 속담 _피터르 브뤼헐놀면서 머리도 쓰는, ‘머리 쓰는 찾기책’을 만나 보세요! 알록달록 귀여운 그림이 가득한 '머리 쓰는 찾기책' 시리즈는 다양한 퀴즈를 풀고 찾기 놀이도 하면서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액티비티 북이에요. 이번에는 작가나 작품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세계 명화로 찾기 놀이를 준비했어요. 바로 《명화 틀린 그림 찾기》랍니다! 미술 작품이라니……. 생각만 해도 어려울 것 같다고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명화 속에 구석구석 숨어 있는 틀린 곳을 꼼꼼히 찾다 보면 어느새 명화와 가까워진 것을 느낄 거예요! 게다가 어린이들이 알면 좋을 유명한 작품 위주로 수록했고, 해당 작품이나 작가와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도 함께 실었기 때문에 이 책과 놀고 나면 똑똑한 어린이가 될 수 있답니다. 신나게 놀면서 머리도 쓰는 '머리 쓰는 찾기책' 시리즈 재밌는 놀이를 하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머리 쓰는 찾기책’ 시리즈! 틀린 그림 찾기는 물론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알맞은 답 고르기, 퍼즐 맞추기, 숫자 세기, 점 잇기 등 다양한 퀴즈를 풀며 신나게 놀다 보면 어느새 집중력과 관찰력, 성취감이 쑥쑥 자라난 것을 느낄 거예요. 또 알록달록 귀여운 그림은 놀이를 더욱 재밌게 만들어 주어요. 이 책은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느라 따분해진 친구들, 신나는 놀거리를 찾는 친구들, 놀면서 공부도 하고 싶은 친구들 모두에게 필요한 액티비티 북이랍니다. 구석구석 숨어 있는 틀린 곳을 찾아라! 《명화 틀린 그림 찾기》로 놀면서 명화를 감상해요! ▶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 작품과 친해져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부터 빈센트 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 클로드 모네의 '생타드레스의 테라스' 등 작가나 작품 이름만 들어도 “아하!” 하며 무릎을 ‘탁’ 칠 만한 명화를 36점이나 골라 담았어요! 그리고 각각의 명화 속에는 원래 그림과 다른 곳이 10개나 15개가 숨어 있답니다. 눈을 이리저리 움직여 틀린 곳을 하나씩 찾다 보면, 평소에 어려워 보였던 미술 작품들과 한층 가까워진 것을 느낄 거예요. ▶ 틀린 그림을 찾으며 명화도 감상하고 교양도 쌓아요! 누구나 쉽게 명화를 접하고 친해질 수 있는 책이에요.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구석구석 숨어 있는 틀린 그림을 찾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틀린 그림에는 기다란 눈썹이나 커다란 콧구멍, 개구리 모자, 놀란 눈 등 귀여운 그림도 많아서 찾는 재미도 있지요. 당연히 명화를 더 꼼꼼하게 관찰할 수 있게 돼요. 또 작품이나 작가와 관련된 이야기도 함께 읽다 보면 작품을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고, 그림을 보는 안목도 높아져요. 틀린 그림 찾기도, 명화 공부도 훨씬 더 재미있어질 거예요! ▶ 난이도별로 작품을 구성해 지루할 틈이 없어요! 명화를 난이도 1부터 5까지 순서대로 구성했어요. 틀린 그림이 큼직큼직해서 한눈에 보이는 작품은 난이도 1~2로, 등장인물이나 사물이 많거나 배경이 복잡하여 살필 요소가 많은 작품은 난이도 4~5로 책정했어요. 난이도는 별로 표시했는데, 첫 작품은 별 하나, 차례대로 점점 많아지다가 마지막 작품은 별이 다섯 개랍니다. 틀린 곳도 15곳이나 되지요. 36개나 되는 작품을 언제 다 찾냐고요? 지루할 것 같다고요?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는 찾기 놀이를 하다 보면 목표 의식도 생기고, 따분할 틈이 없어요. 승부욕 넘치는 친구들은 하루에 모든 작품을 다 끝내고 싶어질 거예요! ▶ 집중력, 관찰력이 쑥쑥 자라고 성취감도 느껴요! 명화 속 틀린 곳을 조금이라도 빠르고 정확하게 찾으려 하다 보면 순발력과 집중력이 좋아져요. 특히 구석구석 어디가 다른지 원본과 대조하면서 눈과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관찰력도, 창의력도 어느새 쑥쑥 자라나지요. 한 작품, 한 작품 36점 모두 완성하고 나면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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