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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신나는 한글캠프 3
푸른잔디 / 푸른잔디 편집부 엮음 /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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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잔디
유아학습책
푸른잔디 편집부 엮음
닿소리 홀소리 복습 가~하 낱말 익히기 가~하 낱자 익히기 개미와 베짱이 전나무와 가시나무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신나는 한글캠프 2
푸른잔디 / 푸른잔디 편집부 엮음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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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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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잔디
유아학습책
푸른잔디 편집부 엮음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의성어 의태어와 함께 읽는 그림 동화) 불가사리 꼬마별
세상모든책 / 전병준 지음 / 200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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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
창작동화
전병준 지음
작은 반짝이는 초롱이는 별이랍니다. 궁금한 것이 많던 초롱이는 푸른 별에는 무엇이 살고 있는지 궁금했어요. 하지만 어른들은 하나같이 똑같은 말씀만 하시고 답답해진 초롱이는 푸른 별로 떠났지요. 푸른 별을 찾아가면서 여러 동물들을 만났지만, 친구가 될 수는 없었어요. 하지만 거북 아저씨는 초롱이를 보고 넌 바다에서 왔다면 그리고 데려다 주었어요. 바다에서 모양이 똑같은 불가사리들과 즐거운 생활을 보내지만, 초롱이는 우울해졌습니다. 반짝이던 노란빛이 점점 희미해지고, 기운이 쭉 빠졌답니다. 초롱이는 바다에 사는 불가사리가 아니고 하늘에서 온 별이기 때문입니다. 불가사리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래에 등에 타서 하늘에 올라간 초롱이. 초롱이는 이제 자신이 누구인지 똑똑히 알았을 거에요. 의성어와, 의태어가 자근자근히 등장하여 우리 친구들에 모르고 있던 많은 표현을 알려주고 있으며. 모양은 같지만 사는 방식이 다른 불가사리 친구들과 초롱이를 통하여 우리 친구들도 자신에 대해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용어 과학 400 2 : 지구
아이세움 / 투비교육연구회 지음, 박기종 그림, 오필석 감수, 신미희 /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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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투비교육연구회 지음, 박기종 그림, 오필석 감수, 신미희
과학 용어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여 학생들이 명쾌하게 이해하도록 초등 과학을 생명, 지구, 물질, 에너지의 4권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각 권마다 핵심 용어는 100개씩이며, 과학 전체는 총 400개입니다. 영역별로 권이 구성되어 학생들은 개별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시리즈 전 권을 통해서는 초등 과학 전체를 이해할 수 있다. 학습은 배우는 ‘학(學)’과 스스로 익히는 ‘습(習)’의 통합이다. 배워서 깨치더라도 학습자 스스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이 따라야 한다. 이 책은 설명과 이미지로 습득한 과학 지식을 학생이 곧바로 자신의 것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하여 과학 지식을 단단하게 다져 줌과 동시에 학습력도 강화해 주는 신개념의 과학 학습서이다.1. 지구의 변화 흙/ 풍화 작용/ 석회 동굴/ 침식 작용/ 해식/ 퇴적 작용/ 퇴적암/ 지층/ 화석/ 공룡/ 시조새/ 삼엽충/ 암모나이트/ 규화목/ 화석 연료/ 화산/ 마그마/ 화산 분출물/ 암석/ 현무암/ 화강암/ 지진/ 지진 규모/ 조산 운동/ 판 구조론 2. 지구와 달 지구/ 지구의 자전/ 낮/ 조석/ 바다/ 바닷속 지형/ 육지/ 대기권/ 인공위성/ 달/ 월식/ 달 표면/ 달 기지/ 달 탐사/ 아폴로 11호 3. 태양계와 별 태양계/ 태양/ 행성/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위성/ 소행성/ 혜성/ 유성/ 운석/ 별/ 은하수/ 별의 일주 운동/ 별자리/ 사자자리/ 백조자리/ 페가수스자리/ 오리온자리/ 천문도/ 천문대/ 우주/ 우주 탐사/ 우주 정거장/ 우주 왕복선/ 우주인/ 우주복 4. 날씨와 계절 날씨/ 습도/ 건습구 습도계/ 이슬/ 구름/ 번개/ 천둥/ 비/ 눈/ 기압/ 바람/ 해륙풍/ 계절풍/ 기단/ 전선/ 장마/ 태풍/ 기상 위성/ 기상청/ 일기도/ 날씨/ 계절/ 기온/ 자전축/ 지구의 공전/ 태양의 고도/ 태양의 남중 고도/ 춘분/ 하지"초등 과학 교과서 발행사 미래엔이 만든 초등 과학 학습지" ● 각 영역별 100개씩, 엄선한 핵심 용어 400개로 초등 과학 전반을 이해하다 과학 과목은 어려운 전문 용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이 책은 과학 용어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여 학생들이 명쾌하게 이해하도록 초등 과학을 생명, 지구, 물질, 에너지의 4권으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각 권마다 핵심 용어는 100개씩이며, 과학 전체는 총 400개입니다. 영역별로 권이 구성되어 학생들은 개별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시리즈 전 권을 통해서는 초등 과학 전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용어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기억하다 사진과 그림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이 책은 학생들이 해당 주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인포그래픽 방식을 구사합니다. 이런 방식은 지식의 핵심을 강렬하게 전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오래 기억되도록 합니다. ● 배경 지식과 학습을 통합하다 학습은 배우는 ‘학(學)’과 스스로 익히는 ‘습(習)’의 통합입니다. 배워서 깨치더라도 학습자 스스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이 따라야 합니다. 이 책은 설명과 이미지로 습득한 과학 지식을 학생이 곧바로 자신의 것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리하여 과학 지식을 단단하게 다져 줌과 동시에 학습력도 강화해 주는 신개념의 과학 학습서입니다. ● 집중력과 정확성을 높이는 확인 학습을 하다 모든 용어마다 확인 학습 꼭지를 배치하였습니다. 틀린 내용을 학생이 직접 수정하고, 제시된 문장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등의 학습 활동은 흥미를 유발하고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입니다. 또한 스스로 수정하고 선택하는 과정은 정확한 과학 지식을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확인 학습은 해당 주제의 핵심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학습을 완결되도록 하였습니다. ● 교육 과정과 긴밀하게 연계하다 초등 과학 교육 과정과 연계하여 주제를 선정함으로써 교과 내용을 조사하거나 보충할 때 도움이 됩니다. 또 중고등 과학 교육 과정을 참조하여 꼭 필요한 주제도 추가했기 때문에 초중고로 이어지는 과학 연계 학습에 유용합니다. ● 분야와 관심에 따른 맞춤형 선택이 수월하다 생명, 지구, 물질, 에너지 총 4권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는 초등 과학 전체를 분야별로 나누어 놓은 4년 동안의 학습량입니다. 학교 진도에 맞추어 관련 분야를 활용하거나, 집중 기간을 정해 일정 분량씩 순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의 흥미나 관심에 따른 주제 선택도 가능합니다.
소마셈 K6 : 5~7세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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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소마사고력수학)
유아학습지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2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3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우리 옆집에 요정이 산다
뜨인돌출판사 / 재닛 테일러 라일 글, 최종훈 옮김 /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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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출판사
청소년 문학
재닛 테일러 라일 글, 최종훈 옮김
눈을 크게 뜨고 깊이 봐. 그래야 진짜가 보여 보이는 것이 진리인 세상에, 불량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는 열두 살 소녀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사라케이트. 학교에서는 낙제를 했고, 조그맣고 깡마른 몸에 거칠기까지 한 소녀다. 물론 어른들도, 아이들도 그녀를 좋아하지 않는다. 단지 옆집에 사는 두 살 어린 힐러리만이 유일하게 그녀와 놀고 싶어한다. 사라케이트 역시 편견 없이 다가오는 힐러리에게 조금씩 마음을 연다. 그렇게 둘은 사라케이트 집 뒤뜰을 \'요정 마을\'이라 부르며 웃고 떠들고 마음을 나누며 둘만의 공간에서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모든 상황이 주민들에게 밝혀지면서 사건은 점점 복잡해진다. 요정마을에서 그녀들은 뱀딸기를 요정 사과로, 하얀 독버섯을 요정들이 즐겨먹는 달콤한 케이크로 바꿔 생각할 수 있는 창의적인 소녀지만 세상은 알아주지 않는다. 나뭇잎은 요정들이 별빛을 긁어모을 때 쓰는 도구라고 말하는 소녀의 감성적 재능은 그녀의 외모와 행동에 묻혀 철저히 무시된다.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는 세상에서 그녀는 그저 소외받는 별종일 뿐이다. 『우리 옆집에 요정이 산다』는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너를 위한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나를 위해 행동하는 우리의 모습을 풍자하는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이야기다. 뉴베리 아너상을 비롯해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선정 올해의 책에도 선정된 바 있다. 뉴베리 아너상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선정 올해의 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School Library Journal〉선정 올해의 책 〈Booklist〉의 Editor’s Choice 〈Parents’ Choice〉상 수상작 사람들을 밀쳐내고 함께 어울릴 생각이 없어 보이는 사람에게도 수용되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는 존재한다. 규범과 잣대 속에 창의력도, 가치도 인정받지 못했던 소녀와 아이러니하게도 그 소녀를 통해 세상 보는 밝은 눈을 얻은 또 한 소녀의 이야기가 환상적인 요정마을을 배경으로 독특하고 달콤하게, 그래서 그만큼 더 아리게 펼쳐진다. 『우리 옆집에 요정이 산다』는 고양이, 다람쥐 등 사랑스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독특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재닛 테일러 라일의 작품이다. 기발한 상상력과 탄탄한 스토리텔링 안에 생각할 거리를 탁월하게 녹여 내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요정마을’이라는 환상적인 이야기 안에서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너를 위한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나를 위해 행동하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환상적인 이야기의 단골손님인 요정과 소녀들의 우정 이야기라는 설정이 새로울 수 있을까? 이 책에 관한 한 그것은 기우이다. 여러 권위 있는 기관에 선정된 것으로도 입증됐듯이, 이야기를 풀어가는 능력과 그 안에 담긴 주제의식은 결코 간단하지 않다. 작가는 어느 엄마가 보더라도 자기 아이와는 사귀게 하고 싶지 않은 한 소녀 사라케이트를 등장시켜서, 우리가 불량하고 불쌍하게 보는 사람은 정말 그런 사람인가, 보기 좋은 것이 옳기도 한 것인가, 눈에 보이는 것과 귀에 들리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여도 좋은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이런 질문들은 직접적이거나 무겁게 전달되지 않는다. 친구와 엄마의 걱정 때문에 다가갈락 말락 사라케이트에게 다가가는 힐러리와 사라케이트의 대화, 우정, 요정들의 특징을 통해 은근하면서도 새록새록 깊이 있게 독자들의 마음을 파고든다. 사라케이트는 낙제를 해서 다시 4학년에 다니게 된 열두 살 소녀다. 조그맣고 바싹 마른 몸에 버린 장화를 신고 다닐 뿐 아니라 거칠기까지 한 소녀를 어른들도, 아이들도 좋아하지 않는다. 오직 옆집에 사는 두 살 어린 힐러리만이 사라케이트와 놀고 싶어 한다. 그 집 뒤뜰에서 요정이 산다는 마을을 보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그 말을 믿은 건 아니었는데 웬일인지 자꾸 그곳이 궁금하다. 옆집 뒤뜰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힐러리는 사라케이트의 좋은 점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요정을 보기 위해 지금까지 보던 것과는 다르게 보는 법을 연습하면서 사물을 새롭게 대하기 시작한다. 사라케이트 역시 편견 없이 다가오는 힐러리에게 조금씩 마음을 연다. 마음을 너무 많이 주었다는 데 생각이 미치면 흠칫 놀라 또다시 으르렁대긴 하지만. 그러던 어느 날 힐러리는 사라케이트의 비밀을 알게 되고, 비밀을 나눠 가진 두 아이는 이전보다 더 친밀해진다. 그러나 모든 상황이 주민들에게 밝혀지고 엄마는 병원으로, 사라케이트는 멀리 사는 친척 집으로 가게 된다. 그 사이 사라케이트에 대한 소문이 사실과는 다르게 왜곡되고 부풀려지는 걸 보고 힐러리는 깜짝 놀란다. 역시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이 다가 아니란 사실을 확인한 셈이다. 사라케이트와 엄마를 떼어 놓았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는 힐러리는 매일매일 요정마을을 살핀다. 처음 사라케이트를 알게 된 그곳에서 지나간 시간들을 떠올리며, 사라케이트가 알려 준 요정 이야기가 하나같이 사라케이트 자신의 이야기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요정은 사라케이트를 대변하는 존재였던 것이다. 힐러리는 새롭게 보수되고 단장되는 옆집을 바라보다가 요정마을을 자기 집 뒤뜰로 옮기기로 마음먹는다. 보이는 것이 진리인 세상에서 다르게 살기를 선택한 두 소녀 범죄자인 아빠와 아이를 방치하는 엄마(사람들의 얘기에 따르자면) 사이에서 되는 대로 입고, 먹고, 행동하는 사라케이트. 주워 온 장화를 신고, 허여멀건 죽에 설탕을 뿌려 들이켜고, 으르렁거리며 사람들을 밀쳐내는 사라케이트는 친구도, 믿어 주는 사람도 없다. 집도 주인을 닮아서 엉망이다. 뒤뜰에는 잡풀과 엉겅퀴가 무성하고, 유리 조각이며 철사며 시커먼 타이어가 나뒹군다. 집 안도 변변한 가구 하나 없이 텅 비어 있어 괴기스러울 정도다. 튼튼한 사과나무와 멋지게 기둥을 타고 올라가는 아이비, 온 동네 새들이 몰려와서 헤엄을 치고, 다람쥐와 청솔모까지 미역을 감으러 올 정도로 잘 정돈된 힐러리네 정원과 대비되어 더욱 음산해 보인다. 그러나 겉으로는 불량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자격이 없어 보여도, 사라케이트 역시 함께 웃고 떠들고 마음을 나눌 친구가 그리운 여느 열두 살짜리 아이와 다르지 않다. 사람들을 밀쳐내는 것은, 아픈 현실을 들춰내어 소문을 만들고 차가운 눈초리를 보내는 세상 사람들을 향한 유일한 자기 방어일 뿐이다. 그래서 말할 수 없는 질문에는 말꼬리를 자르고 소리를 질러대지만, 자기의 말에 귀 기울여 주는 힐러리 앞에서 요정에 관해 얘기할 때면 열두 살 소녀로 돌아와 있다. 귀신이라도 나올 것 같은 뒤뜰에 요정마을을 만들고, 자기만의 아이디어와 방식으로 있는 힘껏 정원을 가꾸는 것은, 보이는 걸로 판단하는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게 살겠다는 사라케이트의 작은 몸짓이었는지도 모른다. 뱀딸기를 요정 사과로, 하얀 독버섯을 요정들이 즐겨먹는 달콤한 케이크로 바꿔 생각할 수 있는 창의적인 소녀를 세상은 알아주지 않는다. 나뭇잎은 요정들이 별빛을 긁어모을 때 쓰는 도구라고 말하는 소녀의 감성적 재능은 그녀의 외모와 행동에 묻혀 철저히 무시된다. 가난해서, 공부를 못해서, 잘하는 게 없어서, 못생겨서, 유행을 좇지 못해서 등의 이유로 무시되고, 그런 무시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우리에게 작가가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요정들이 온갖 잡동사니로 어수선한 뒤뜰에 몸을 숨기듯, 우리의 손가락질을 받는 누군가도 낡아 빠진 옷으로 자신을 감추고 있는 게 아닐까? 눈을 뜨고 깊게 봐. 그래야 진짜를 볼 수 있어.” 사회적 주제의식을 담아내는 테마 세계 문학 《비바비보》시리즈의 열 번째 책 비바비보는 ‘깨어 있는 삶’이라는 뜻의 에스페란토어이며, 뜨인돌출판사의 청소년 문학 브랜드이기도 하다. 탄탄한 이야기에 사회적 주제의식을 담아냄으로써,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더불어 사는 삶’에 촉수를 대고 늘 깨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뜻에서 기획되었다. 1권 『티모시의 유산』은 백인 소년이 흑인 노인에 대한 편견을 벗고 친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2권 『내일은 도시를 하나 세울까 해』은 의문의 바이러스로 아이들만 남은 세상에서의 생존과 권력 구조를, 3권 『황허에 떨어진 꽃잎』은 입양된 소녀를 통해 정체성과 용서의 문제를 다루었다. 그 뒤를 이어, 미래 환경 문제를 다룬 『태양이 없는 땅』, 어린이 인권의 아픈 현실을 밝힌 『사막으로 사라진 아이들』, 12살 소년의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 『트레버』, 반전(反戰)과 말로 전할 수 없는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운 『기관차 선생님』, 불의로 가득한 세상을 서로 다른 태도로 살아가는 두 소년의 삶을 조명한 『굿바이, 찰리』, 홀로코스트 당시 버려진 9살 소녀의 생존기를 다룬 『바람에게 부탁했어』가 독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테마 문학으로 자리를 잡았다. 《비바비보》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인 이 책 『우리 옆집에 요정이 산다』는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너를 위한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나를 위해 행동하는 우리의 모습을 풍자하고 있다. 사라케이트는 아픈 엄마를 방치한 독한 계집애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채 친척 집으로 보내지고, 엄마는 병원으로 보내진다. 사라케이트가 우려한 일이 현실로 벌어진 것이다. 소녀는 평범한 사람들은 자기들과 다른 방식으로 산다든지 몸이 불편한 이들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작가는 정원도, 요정도, 사라케이트도 원하는 돌봄의 방식이 있었다는 사실을 통해, 우리가 불쌍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그렇게 보기 때문이 아닐까, 그들이 원하는 것 이상을 좌지우지하려는 것이야말로 그들의 삶을 무질서하게 흐트러뜨리는 것이 아닐까, 엄마와 함께 사는 것과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보내지는 것 중 어떤 것이 사라케이트에게 더 필요한 것이었을까라는 답하기 쉽지 않은 물음을 던진다. 여러 권위 있는 기관에 선정됨으로써 입증된 재닛 테일러 라일의 환상적인 스토리텔링 담아내는 의식이 진중하다고 해서 무겁거나 우울할 필요는 없다. 작가는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소재를 끌어와 독특한 이야기를 제조해내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그래서 주제의식을 느낄 겨를도 없이 이야기의 재미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다. 두 소녀와 더불어 요정마을 근처를 조심스럽게 맴돌거나, 요정의 자취를 찾거나, 무궁무진 쏟아져 나오는 요정에 관한 설명을 들으면서 향기로운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끊임없이 마음을 간질이는 달콤한 표현들과 무릎을 치게 만드는 뛰어난 상상력의 세계를 마음껏 유영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의식을 황홀한 이야기 속에 완성도 있게 담아낸 『우리 옆집에 요정이 산다』는 여러 기관에서 선정됨으로써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뉴베리 아너상을 비롯해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선정 올해의 책 등 여러 곳에서 이 책을 주목하였다.
우리는 몇 촌일까?
아이세움 / 문정옥 지음, 백정석 그림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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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문정옥 지음, 백정석 그림
주인공 겨레와 나라가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친척들을 찾아 나서며 친척 간의 관계와 호칭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모습을 담았다. 멀리 떨어진 친척들을 찾아가는 쌍둥이 남매의 여행을 통해 친척 간의 촌수와 올바른 호칭을 저절로 익히게 된다. 또한, 각각의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가족을 이루어 서로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양보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주인공 겨레와 나라는 ‘가족 나무’를 완성하기 위해 가장 먼저 큰아버지네 가족을 찾아간다. 책 속에는 겨레와 나라가 완성해 가는 가족 나무가 등장하는데, 한 가족, 한 가족을 만날 때마다 겨레와 나라가 그리는 가족 나무는 점점 풍성해진다. 가족 나무 그림이 완성될수록 아이들은 자신이 이 나무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프롤로그 웰컴 투 대한민국 숨은 가족 찾기 특별 결사대 탄생 첫 번째 미션 : 가족 나무를 받아라 우리들의 암호 소 대신 트럭 큰 아버지 댁은 여러 세대가 함께 사는 확대 가족이에요 할머니의 손맛 할아버지의 형제도 내 친척이래요 두 번째 미션 장소, 청주 (가족 알기 첫번째) 시대에 따른 가족 형태의 변화 알아보기 두 번째 미션 : 아빠의 삼촌, 작은 할아버지를 만나라! 약도로 길 찾기 꼬마가 아빠의 사촌이래요 젊어도 할아버지예요 1촌이 친한 친구 사이가 아니라고? 작은할아버지 댁 가족은 우리의 방계 가족이에요 철부지에 천방지축 꼬마 당숙 (가족 알기 두번째) 항렬과 족보 제대로 알아보기 세 번째 미션 : 고모의 행복을 찾아라! 고모와 고무부가 사는 법 고모네 집에 아기가 있어요 입양된 아기도 내 동생이에요 행복은 가까이에 있어요 혈육이 아니어도 자식이 될 수 있어요 (가족 알기 세번째) 가족 나무 열매 제대로 알아보기 네 번째 미션 : 지구에게 엄마가 생긴대요! 신나는 기차 여행 남자들만 사는 집 두 가족에게도 역할이 있어요 작은아버지에게 애인이 생겼어요 한 부모 가족 더하기 한 부모 가족 친척과 재혼한 가족도 내 친척이에요 서울에서 온 전화 (가족 알기 네번째) 다양한 모습의 가족 제대로 알아보기 다섯 번째 미션 : 온 가족이 지혜롭게 사는 법 금강산도 식후경이래요 함께 가는 길 외국에서 온 이모부도 우리 식구예요 다문화 가족은 서로 이해하기가 먼저예요 비빔밥의 마술을 보여 줘! 다문화 가족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모두들 안녕! 엄마 품이 우리 집이에요 우리 집 가족사진 특별한 선물 (가족 알기 다섯번째) 전통 세시풍속 제대로 알아보기 에필로그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오늘은 세배하는 날 겨레,나라네 가족을 소개합니다!나의 뿌리를 아는 것은 나와 가족, 이웃, 사회를 이해하는 첫걸음이에요! “아빠, 우린 왜 친척이 없어요?” 미국에서 6년이나 살다 온 겨레와 나라가 우리는 왜 친척이 없냐며 투덜투덜, 입을 삐죽였어요. 학교 친구들은 지난 설에 세뱃돈도 받고, 다른 사촌 형제들과 놀이동산도 다녀왔다고 실컷 자랑하는데, 미국에서 오래 살아 친척들을 만나기 힘들었던 겨레와 나라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기 때문이지요. 속상해하는 겨레와 나라를 위해 아빠 ? 엄마가 특별한 미션을 마련했어요. 바로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친척들을 만나 가족 나무를 완성하는 것! 겨레와 나라가 만나게 될 수많은 친척들을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과연 우리는 몇 촌일까요? 나와는 어떤 관계일까요? <우리는 몇 촌일까?>는 초등 교육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친척 간 호칭과 촌수, 현대의 다양한 가족 형태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멀리 떨어진 친척들을 찾아가는 쌍둥이 남매의 여행을 통해 초등 교과서 속 ‘가족과 사회’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가족과 이웃, 나아가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훌쩍 자란 우리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 여러분의 가족은 어떤 모습인가요? 요즘에는 보통 세 명, 네 명의 가족이 함께 살지만, 예전에는 더 많은 가족들이 한집에 사는 것이 무척 자연스러운 일이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작은아버지 등 여러 친척이 함께 살며 가정에서 꼭 지켜야 할 예절이나 호칭, 촌수에 대해서도 쉽게 배울 수 있었지요. 하지만 사회가 변하면서 가족의 모습도 많이 변했어요. 한집에 사는 가족의 수가 줄어들다 보니, 촌수 세기나 친척 간의 올바른 호칭 쓰기를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이 많아졌지요. 또 다문화 가족, 입양 가족과 같은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등장하면서 나와 다른 가족의 모습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해졌어요. 『우리는 몇 촌일까?-쉽게 배우는 가족 호칭책』은 주인공 겨레와 나라가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친척들을 찾아 나서며 친척 간의 관계와 호칭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멀리 떨어진 친척들을 찾아가는 쌍둥이 남매의 여행을 통해 촌수와 호칭, 그리고 초등 교과서 속 ‘가족과 사회’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가족과 이웃, 나아가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훌쩍 자란 내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 다섯 가지 미션 속에 숨겨진 ‘우리 주변의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찾아라! 주인공 겨레와 나라는 ‘가족 나무’를 완성하기 위해 가장 먼저 큰아버지네 가족을 찾아갑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는 큰아버지네 가족에 눈이 휘둥그레지지요. 큰아버지뿐만이 아니었어요. 작은할아버지네 가족, 고모네 가족, 이모네 가족도 모두 나와 같은 핏줄로 이어져 있는 사람들이었지만 살아가는 모습은 전부 제각각이었지요. 이 책은 친척 간의 촌수와 올바른 호칭을 저절로 익히는 과정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가족들을 보여주고 각각의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가족을 이루어 서로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양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지요. ▶ 가족 나무를 그리면서 나의 뿌리를 알아보자 책 속에는 겨레와 나라가 완성해 가는 가족 나무가 등장해요. 한 가족, 한 가족을 만날 때마다 겨레?나라가 그리는 가족 나무는 점점 풍성해져요. 가족 나무 그림이 완성될수록 아이들은 자신이 이 나무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요. 그리고 가족 나무에 그려진 가족 열매들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지요. 겨레와 나라를 따라 직접 가족 나무를 그려 보세요. 아직 만나지 못한 나의 또 다른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 촌수는 서로 달라도 마음의 거리만큼은 모두 일촌이에요! 가족을 아는 것은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이해하는 첫걸음이에요. 나와 가족을 이해하면 이웃과 사회를 바라보는 눈도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나’라는 존재가 어디서 왔는지 궁금하다면, 가족을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낯설게 느껴졌던 친척과 이웃도 가까운 내 가족이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재빨리 집에 돌아온 겨레와 나라는 아빠가 오기만을 기다렸어요. 아빠가 이번 여름 방학에 수행할 미션을 주기로 하셨거든요.드디어 아빠가 집에 돌아오셨어요. 아빠의 손에는 커다란 대한민국 지도가 들려 있었지요.“이 임무를 잘 마치면 멋진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선물이요, 와! 무슨 선물인데요?”겨레와 나라가 성급하게 물었어요.“너희들이 깜짝 놀랄만한 어마어마한 선물이지.”엄마와 아빠는 대답 대신 웃음으로 마무리했어요. “그럼 저 꼬마들이 정말 어른이 맞나요?”깜짝 놀란 겨레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어요.겨레와 나라가 계속 질문을 쏟아내자 작은할아버지가 껄걸 웃으셨어요.“얘들이 나이 든 어른은 아니지만, 너희가 5촌 조카, 당질인 건 분명하단다.”“그거 봐. 내가 어른이란 말이야. 아빠가 당질들이 올 테니 잘 대해 주라고 하셨는데 왜 너흰 어른한테 버릇없이 구는 거야?”의기양양해진 미리가 아직 분이 풀리지 않는다는 듯 큰소리쳤어요.겨레와 나라는 믿을 수가 없었어요.“어휴, 저런 꼬맹이한테……. 저 당질 안 할래요. 나보다 나이도 어린데 어떻게 어른이라고 불러요?”작은할아버지는 옛날 생각이 나는지 피식 웃으며 말씀하셨어요.“가족 관계를 마음대로 바꿀 수는 없지. 나도 어릴 적에 너희 아빠와 비슷한 이유로 많이 싸웠단다. 미리야, 너도 언니, 오빠 같은 당질한테는 공손하게 말해야 하는 거야.”
용어 과학 400 3 : 물질
아이세움 / 투비교육연구회 지음, 이은화 그림, 임희준 감수, 신미희 기획 /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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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투비교육연구회 지음, 이은화 그림, 임희준 감수, 신미희 기획
과학 용어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여 학생들이 명쾌하게 이해하도록 초등 과학을 생명, 지구, 물질, 에너지의 4권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각 권마다 핵심 용어는 100개씩이며, 과학 전체는 총 400개이다. 영역별로 권이 구성되어 학생들은 개별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시리즈 전 권을 통해서는 초등 과학 전체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학생들이 해당 주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인포그래픽 방식을 구사한다. 이런 방식은 지식의 핵심을 강렬하게 전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오래 기억되도록 한다. 또한, 설명과 이미지로 습득한 과학 지식을 학생이 곧바로 자신의 것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하여 과학 지식을 단단하게 다져 줌과 동시에 학습력도 강화해 주는 신개념의 과학 학습서이다. 모든 용어마다 확인 학습 꼭지를 배치하였으며 틀린 내용을 학생이 직접 수정하고, 제시된 문장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등의 학습 활동은 흥미를 유발하고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인다. 또한 스스로 수정하고 선택하는 과정은 정확한 과학 지식을 오래 기억하게 한다. 확인 학습은 해당 주제의 핵심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학습을 완결되도록 하였다.1. 물체와 물질 물체/ 물질/ 고무/ 철/ 플라스틱/ 유리/ 나무/ 종이/ 순물질/ 화합물/ 혼합물/ 혼합물의 분리/ 거름/ 거름 장치/ 증발/ 분별 깔때기/ 흡착포/ 스포이트/ 알코올램프/ 증류/ 분별 증류/ 원소/ 원자/ 이온/ 분자/ 분자 운동/ 확산 2. 고체, 액체, 기체 물질의 상태/ 고체/ 액체/ 기체/ 공기/ 부피/ 눈금실린더/ 압력/ 보일 법칙/ 무게/ 전자저울/ 상태 변화/ 물/ 얼음/ 수증기/ 가열/ 샤를 법칙/ 끓는점/ 어는점/ 융해/ 응고/ 액화/ 기화/ 승화/ 드라이아이스/ 기체 발생 장치/ 산소/ 과산화 수소수/ 이산화 망가니즈/ 이산화 탄소/ 석회수/ 묽은 염산/ 탄산 칼슘/ 수소/ 헬륨/ 질소/ 네온 3. 용해와 용액 용해/ 용질/ 용매/ 용액/ 용액의 진하기/ 포화 용액/ 불포화 용액/ 농도/ 밀도/ 비중/ 비중계/ 산/ 산성 용액/ 염기/ 염기성 용액/ 중화 반응/ 중성 용액/ 산도/ 지시약/ 리트머스 종이/ 페놀프탈레인 용액/ 천연 지시약/ 붉은 양배추 지시약 4. 연소와 소화 촛불/ 연소/ 산화/ 탈 물질/ 발화점/ 온도계/ 완전 연소/ 불완전 연소/ 푸른색 염화 코발트 종이/ 화재/ 소화/ 소화기"초등 과학 교과서 발행사 미래엔이 만든 초등 과학 학습지" ● 각 영역별 100개씩, 엄선한 핵심 용어 400개로 초등 과학 전반을 이해하다 과학 과목은 어려운 전문 용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이 책은 과학 용어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여 학생들이 명쾌하게 이해하도록 초등 과학을 생명, 지구, 물질, 에너지의 4권으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각 권마다 핵심 용어는 100개씩이며, 과학 전체는 총 400개입니다. 영역별로 권이 구성되어 학생들은 개별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시리즈 전 권을 통해서는 초등 과학 전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용어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기억하다 사진과 그림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이 책은 학생들이 해당 주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인포그래픽 방식을 구사합니다. 이런 방식은 지식의 핵심을 강렬하게 전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오래 기억되도록 합니다. ● 배경 지식과 학습을 통합하다 학습은 배우는 ‘학(學)’과 스스로 익히는 ‘습(習)’의 통합입니다. 배워서 깨치더라도 학습자 스스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이 따라야 합니다. 이 책은 설명과 이미지로 습득한 과학 지식을 학생이 곧바로 자신의 것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리하여 과학 지식을 단단하게 다져 줌과 동시에 학습력도 강화해 주는 신개념의 과학 학습서입니다. ● 집중력과 정확성을 높이는 확인 학습을 하다 모든 용어마다 확인 학습 꼭지를 배치하였습니다. 틀린 내용을 학생이 직접 수정하고, 제시된 문장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등의 학습 활동은 흥미를 유발하고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입니다. 또한 스스로 수정하고 선택하는 과정은 정확한 과학 지식을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확인 학습은 해당 주제의 핵심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학습을 완결되도록 하였습니다. ● 교육 과정과 긴밀하게 연계하다 초등 과학 교육 과정과 연계하여 주제를 선정함으로써 교과 내용을 조사하거나 보충할 때 도움이 됩니다. 또 중고등 과학 교육 과정을 참조하여 꼭 필요한 주제도 추가했기 때문에 초중고로 이어지는 과학 연계 학습에 유용합니다. ● 분야와 관심에 따른 맞춤형 선택이 수월하다 생명, 지구, 물질, 에너지 총 4권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는 초등 과학 전체를 분야별로 나누어 놓은 4년 동안의 학습량입니다. 학교 진도에 맞추어 관련 분야를 활용하거나, 집중 기간을 정해 일정 분량씩 순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의 흥미나 관심에 따른 주제 선택도 가능합니다.
하루 10분 장원급제 6급 한자
미래주니어 / 키즈키즈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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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니어
외국어,한자
키즈키즈 교육연구소 (지은이)
6급Ⅱ와 6급 한자 시험의 배정한자를 충분히 따라 쓰며 익히고 실제 시험에 출제된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다. 시험 출제 유형을 문제별로 자세히 분석했으며, 실제 답안지를 수록했다. 기출 한자어와 사자성어, 반대어, 유의어도 함께 실어 급수 시험의 탄탄한 기초를 제공한다.머리말 한자능력검정시험 소개 시험 출제 유형 따라잡기 6급Ⅱ 배정한자 한눈에 보기 6급Ⅱ 배정한자 따라쓰기 6급 배정한자 한눈에 보기 6급 배정한자 따라쓰기 사자성어, 반대어, 유의어, 동음이의어 6급 한자 300자 복습하기 6급 주요 한자어 복습하기 한자능력검정시험 기출 및 예상 문제 제1회 / 제2회 / 제3회 / 제4회 / 제5회 / 제6회 제1회 / 제2회 / 제3회 / 제4회 / 제5회 / 제6회 한자능력검정시험 답안지 기출 및 예상 문제 정답배정한자 따라쓰기부터 기출예상 문제집까지 6급Ⅱ와 6급 한자능력검정시험 합격을 위한 100% 실전 대비해요! 6급Ⅱ와 6급 한자 시험의 배정한자를 충분히 따라 쓰며 익히고 실제 시험에 출제된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시험 출제 유형을 문제별로 자세히 분석했으며, 실제 답안지를 수록했습니다. 기출 한자어와 사자성어, 반대어, 유의어, 동음이의어도 함께 실어 급수 시험의 탄탄한 기초를 제공했습니다.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 수상에 빛나는 ‘초등 한자 전문 학습지’로 한자 공부 끝! 미래주니어의 ‘하루 10분 초등 따라쓰기’ 시리즈가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출판 부문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 수상에 빛나는 초등 한자 전문 학습지로 한자 공부 마스터해 보세요. 어린이 한자 분야 베스트셀러인 로 급수별 한자와 교과서 어휘를 두루 익혔다면, 이번에는 시리즈로 한자능력검정시험의 실전에 대비합니다. 시험 출제 유형을 자세히 분석했으며,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주로 실어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배정한자 따라 쓰고, 실전 문제로 한자 시험 한 번에 취득하기! 한자능력검정시험은 (사)한국어문회가 주관하고 한국한자능력검정회가 시행하는 한자 시험으로, 여러 시행사의 한자 시험 중 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한자 급수 시험입니다. 급수는 8급부터 특급까지로 나뉘며, 공인급수인 3급Ⅱ~특급을 취득하면 생활기록부의 자격증란에 기재되고, 교육급수인 4급~8급을 취득하면 세부 능력 및 특기사항란에 기재됩니다. 또한 지난 2005년 수능부터 제2외국어 영역에 한문 영역이 추가되면서 한자 학습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리즈(총3권)는 초등학생이 주로 응시하는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 7급Ⅱ, 7급, 6급Ⅱ, 6급 시험의 실전 대비용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급수별 배정한자를 충분히 연습하고 실제 급수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급수별 따라쓰기’와 ‘급수별 기출예상 문제집’을 답안지와 함께 수록했습니다. 1. 한자능력검정시험 합격을 위한 100% 실전대비용 문제집!! 시리즈(총3권)는 초등학생이 주로 응시하는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 7급Ⅱ, 7급, 6급Ⅱ, 6급의 실전 대비용으로 기획되었습니다. 2. ‘배정한자 따라쓰기’와 ‘기출예상 문제집’으로 한자 시험 준비해요. 는 6급Ⅱ와 6급 한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급수별 배정한자 따라쓰기와 실제 시험에 출제된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수록했습니다. 특히 ‘6급 한자 300자 복습하기’를 통해 6급Ⅱ, 6급의 한자 시험 전에 전체 한자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3. 한자능력검정시험 ‘6급 시험 출제 유형’을 자세히 익혀요. 한자능력검정시험의 소개와 함께 6급 한자 시험의 출제 유형을 문제별로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한자능력검정시험은 각 급수에 맞게 일정한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습니다. 기출예상 문제를 많이 풀어 보면서 문제 유형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4. 답안지 채점 후, 틀린 문제는 문제집으로 다시 한 번 복습해요. 실제 시험과 같은 모양의 답안지를 수록하여 답안지 작성 시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답안지는 절취선을 따라 뜯어서 답안을 쓴 다음, 틀린 문제는 본문에 체크하여 시험 전에 다시 한 번 풀어 봅니다. 5. 한자의 음훈을 읽으며 필순에 맞게 따라 쓰세요. 한자를 익힐 때는 음과 훈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필순에 따라 한자를 바르게 연습해야 필순을 묻는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습니다. 6. 기출 한자어와 교과서 속 한자 어휘를 수록했어요. 실제 시험에 출제된 한자어와 교과서 속 한자 어휘를 실었습니다. 그 밖에 시험에 출제되는 사자성어, 반대어, 유의어, 동음이의어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핀두스가 이사를 간대요
풀빛 /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글.그림, 김경연 옮김 /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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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그림책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글.그림, 김경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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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일곱 번의 봄여름가을겨울
양철북 / 이옥남 (지은이) /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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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소설,일반
이옥남 (지은이)
강원도 양양 송천 마을에 사는 이옥남 할머니가 1987년부터 2018년까지 쓴 일기 가운데 151편을 묶어서 펴낸 책이다. 할머니는 어릴 적 글을 배우지 못했다. 아궁이 앞에 앉아 재 긁어서 '가' 자 써 보고 '나' 자 써 본 게 다인데, 잊지 않고 새겨 두고 있었다. 시집살이할 적엔 꿈도 못 꾸다가 남편 먼저 보내고 시어머니 보낸 뒤 도라지 캐서 장에 내다 팔고 그 돈으로 공책을 샀다. 글씨 좀 이쁘게 써 볼까 싶어 날마다 글자 연습한다고 쓰기 시작한 일기를 30년 남짓 썼고 지금도 쓰고 있다. 할머니는 아흔일곱 살이 되어도 뭣이든 들여다보고 있으면 신기하다. 그래서 할머니 눈으로 만난 새소리와 매미 소리, 백합꽃, 곡식마저도 새롭게 다가온다. 도시로 나가 사는 자식들에 대한 그리움, 작은 벌레 한 마리도 예사로 보지 않는 따뜻한 눈길…… 커다란 사건이 있는 게 아닌데도 다음 장이 궁금해진다. 다음 날엔 또 어떤 이야기가 있나 하는 마음으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한 사람의 삶에 푹 빠져든다. 자식들 이야기에서는 뭉클하기도 하고. 그래서 문득 어머니가 생각나 멈추게 된다. 한 사람의 지극한 이야기에서 어머니를 만나고, 또 어느 순간에는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모습을 보게 된다. 사람들은 더 크고 더 좋은 것을 바라며 살아가지만 사실 우리 삶은 일하고, 밥 먹고, 자식 생각하며 그렇게 하루하루 사는 것이지 않을까. 참 평범하지만 소박한 일상이 주는 힘. 더구나 자연 속에서 평생을 한결같이 산 한 사람의 기록이 더할 나위 없이 맑고 깊다. 그래서 그 삶이 우리 삶을 위로해 준다.봄 투둑새 소리에 마음이 설레고 풀과 꽃은 때를 놓칠까 서둘고 16 개구리 먹는 기 입이너 18 손자 자취방 22 나간 돈 25 꿈에 본 것 같구나 28 까마귀는 일 하나도 않고 31 늘 곁에 두고 보고 싶건만 34 하눌님이 잘 해야 될 터인데 41 뭣을 먹고 사는지 45 고 숨만 안 차도 53 작은 딸 전화 받고 막내아들 전화 받고 57 오래 살다 보니 59 조팝꽃 피면 칼나물이 나는데 67 여름 풀이 멍석떼처럼 일어나니 디다볼수록 신기하게만 73 비가 오니 새는 귀찮겠지 77 사람도 그와 같았으면 81 호호로 백쪽쪽 86 꿈같이 살아온 것이 90 다 매고 나니 맘에 시원하다 93 한티재 하늘 95 강낭콩 팔기 98 빨간 콩은 빨개서 이쁘고 100 돈복이가 잘 부르는 노래 103 지금은 내 땅에 심그니 108 친구 할매 112 매미가 빨리 짐 매라고 114 어찌나 사람이 그리운지 119 가을 사람도 나뭇잎과 같이 산소에 술 한잔 부어놓고 126 점심도 안 먹고 읽다 보니 133 사람이라면 고만 오라고나 하지 136 도토리로 때 살고 139 편지 144 거두미 147 그 많던 까마귀는 어딜 갔는지 150 메주 쑤기 154 부엌이 굴뚝이여 156 방오달이 158 믹서기 163 겨울 뭘 먹고 겨울을 나는지 묵은 장 169 겨우 눈을 쳤지 171 왜 그리 꾀 없는 생각을 했는지 174 을 들고 읽다 보니 176 사람이고 짐승이고 담이 커야 181 마을회관 183 오늘은 내가 제일인 것 같구나 185 사는 게 사는 거 같겠나 189 자다가도 이불을 만자보고 193 나 살아완 생각이 나서 194 동생 머리가 옥양목 같아서 198 손으로 뭘 만져야 정신이 드니 202 어떻게 이해성이라고는 없는지 205 노래 글씨가 나와서 보고 불렀다 207 또 봄일 하느라고 바쁘겠지 209 책을 내면서 211 할머니 이야기(손자 탁동철) 215아흔일곱, 할머니가 짓는 맑은 하루하루 그 삶이 주는 다정한 위로 할머니는 아흔일곱 살이 되었다. 눈 뜨면 밭에 가서 일하고, 산에 가서 버섯 따고 나물 캐고, 그걸 장에 내다 팔아 아이들 키우고 이때까지 살아왔다. 일곱 살에 여자는 길쌈을 잘해야 한다며 삼 삼는 법을 배웠고, 아홉 살에는 호미 들고 화전밭에 풀을 맸다. 여자가 글 배우면 시집가서 편지질해 부모 속상하게 한다고 글은 못 배우게 했다. 글자가 배우고 싶어서 오빠 어깨 너머로 보고 익혔지만 아는 체도 못 하고 살았다. 그러다가 남편 죽고 시어머니 돌아가신 뒤에야 글을 써 볼 수 있게 되었다. “글씨가 삐뚤빼뚤 왜 이렇게 미운지, 아무리 써 봐도 안 느네. 내가 글씨 좀 늘어 볼까 하고 적어 보잖어.” 하시며 날마다 글자 연습을 한다. 그렇게 하루하루 적은 글은 일기라기보다는 시가 되었다. 그 기록이 소녀처럼 맑다. 할머니는 그저 잠만 깨면 밭에 가서 일한다. 김을 매면서 뽑혀 시든 잡초 보고 미안하고 미안해서 사는 게 모두 죄짓는 일이라 한다. 눈 쌓인 겨울에는 산짐승들이 무얼 먹고 사나 걱정이 한가득이고, 불난리에 집 잃은 이웃을 위해 고이고이 아껴 둔 옷가지를 챙긴다. 농사지은 것들을 장에 내다 팔고 먼 데 자식들 소식에 전화를 기다리고 다시 맞는 저녁에는 그리움이 밤처럼 쌓인다. 그러다 가끔, 몸에 좋다며 개구리를 잡아먹던 갑북네 할멈도 먼저 갔다고 나직이 내뱉고, 비오는 날 일 못 하고 집에 있는데, 옆집 세빠또 할멈이 어찌나 말 폭탄을 터뜨리는지 내일 또 비 오면 올 텐데 어쩌나, 걱정하는 대목에서는 웃음이 빵 터진다. 강낭콩을 팔려고 오색에 갔다가 나이 들어서 젊은 사람한테 ‘사시오, 사시요’ 하니 부끄럽지만 그래도 애써 가꾼 생각하며 문전 문전 다닌다. 아흔일곱 살이 되었는데도 어디서든 만나면 깜짝 놀랄 만큼 싫은 사람도 있다. 이웃한테 싫은 소리 듣고 와서 분해하기도 하고, 송이 따러 갔다가 잡버섯에 속았다고 신경질도 낸다. 또 어느 날 하얀 백합을 보고는 깨끗하고 즐거워서 사람도 그와 같으면 좋겠다 한다. 어디 가든 늘 둘이 함께였던 동무 할매도 저세상으로 가고, 먼 산에 눈 오려는지 아지랑이처럼 안개 돌고 바람 부는 날. 밖에 비 오고 조용한 빈방에 똑딱똑딱 시계 소리만 들리는 저녁. 별이 총총 뜬 밤을 지나는 할머니의 날들에서 조용한 풍경 소리가 들린다. 그렇게 봄 여름 가을 겨울도 할머니처럼 나이를 먹어 간다. 맑고 소박하고 다정하게. ‘봄날은 간다’ 젊고 눈부셨던 그날들이 아스라이 멀어지는 경험을 한 이들이라면, 한번쯤은 읊조리듯 내뱉었을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 말 뒷면에서 나이 든 부모들의 시간을 낡고 바래 가는 희미한 시선으로 보지는 않았나 화들짝 놀란다. 할머니의 “글자들”을 읽으면서, 그 하루하루를 보면서. 그 삶이 어쩌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걸어온 길이기도 하고,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이기도 하기에. 이옥남 할머니의 하루하루는 늘 새것이다. 글을 읽으면 할머니의 봄날은 흘러가 버린 것이 아니라 아흔일곱 세월의 주름 속에 수줍게 숨어서 머물고 있구나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하루하루 정성을 다해 살아가고 또 그걸 글에 담았다. 한 자락도 꾸밈없고, 관념 없이 투명하고 맑다. 세상에 익숙하고 길들여질 이유 없는 자연과 마주하며 일하고 살아서 그랬으리라. 그 맑음과 정성 다한 하루에서 할머니의 삶이 주는 다정한 위로가 배어난다. 편집자 글 할머니, 고맙습니다 할머니를 처음 뵌 게 2001년 2월 25일이었습니다. 전날 양양에 눈이 엄청 내려서 가는 곳마다 눈밭이었습니다. 울도 담도 없이 블록으로 지은 작은 집, 담벼락에 삽 한 자루가 기대 서 있었던 게 기억납니다. 저 삽으로 하루 종일 눈을 치우셨겠구나 했거든요. 사람 소리에 할머니가 나오셨는데, 자그마한 키에 볼이 발그레하니 고우셨어요. 아무것도 없이 혼자 있는 늙은이 집에 왔다고 옷장에서 사탕도 꺼내고 차도 내오고 나중엔 밥상까지 차리셨어요. 되직하게 끓인 된장에 감자조림, 동치미. 찬이 없다고 걱정하셨지만 참 달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2009년 새해에는 할머니가 쓴 글을 모아 만든 문집 를 받게 되었습니다. 띄엄띄엄 보던 할머니 글을 한꺼번에 선물로 받은 느낌이었어요. 두고두고 아껴서 읽었습니다. 그렇게 또 10년쯤 세월이 흘렀습니다. 가끔 시 쓰고 글 쓰는 이야기 자리에서 할머니 글을 들려주면 사람들이 참 좋아했어요. 누가 쓴 글인가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학교를 다닌 적도, 글자를 배운 적도 없는 할머니가 글씨 좀 이쁘게 써 볼까 싶어 쓰기 시작한 ‘글자’가 저한테 그랬던 것처럼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게 보였습니다. 책을 만들기 위해 1987년부터 2018년 봄까지 할머니가 쓴 글을 다시 읽는데,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20년 전에는 보이지 않았어요. 그때는 내가 사는 세계하고는 전혀 다른 산골 사는 할머니 이야기로만 생각했는데, 한 사람이 오롯이 살아온 이야기로 다가왔습니다. 눈 떠서 해질 때까지 쉼 없이 일하고, 자연 속에서 하루하루 깊어져 가는 삶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삶에서 문득 어머니가 보였습니다. 어머니가 살아온 하루하루는 어땠을까, 이렇게 할머니처럼 하루하루 걸어오셨겠지. 한 사람의 이야기에서 어머니 삶을 만나게 되었고, 지금 제가 살고 있는 모습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감하느라 지쳐 있다가도 할머니 글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일하느라 뾰족해진 마음이 풀어지더라구요. 할머니 글이, 할머니 삶이 저를 위로해 주었습니다. “햐얀 백합이 보기에도 깨끗하고 즐거워서 사람도 그와 같았으면 좋겠다”고 하신 할머니처럼 저도 제 삶을 그렇게 채워 가고 싶습니다. 할머니 책을 만들면서 제 삶의 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서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2018년 3월 어느 날 팟캐스트(학교 종이 땡땡땡) 이야기 손님으로 할머니가 오셨는데, 그때도 여전히 할머니는 맑고 고우셨어요. 7월에는 마을회관에서 아흔일곱 번째 생신잔치를 한다고 합니다. 늘 그리운 자식들, 손주들이 모두 모여서 할머니는 얼마나 좋으실까요. 그날 《아흔일곱 번의 봄여름가을겨울》을 할머니께 선물로 드릴 수 있어 벌써 마음이 설렙니다. 이혜숙(편집자)산에는 얼룩 눈이 여기저기 쌓여 있는데 들과 냇가에는버들강아지가 봉실봉실 피어 있고 동백꽃도 몽오리가 바름바름 내밀며 밝은 햇살을 먼저 받으려고 재촉하네. 동쪽 하늘에는 밝은 해가 솟아오르고 내 마음은 일하기만 바쁘구나. 봄이 오니 제일 먼저 투둑새가 우는구나. 좀 더 늦어지며는 또 제비새끼가 저 공중으로 날아오겠지. (1988.3.18) 개구리가 울었다고 밀양집 할멈이 와서 얘기했다. 그 전에 공수전 갑북이 할멈 살았을 땐 개구리를 구워서 다리를 들고 몸에 좋다고 이거 먹어보라 해서 내가 그기 입이냐고 개구리를 먹는 기 입이너 하고 내밀어 쐈는데, 그 할멈재이도 오래 못 살고 죽었다. (2013.3.14) 콩을 심는데 소나무 가지에 뻐국새가 앉아서 운다. 쳐다봤더니 가만히 앉아서 우는 줄 알았더니 몸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힘들게 운다. 일하는 것만 힘든 줄 알았더니 우는 것도 쉬운 게 아니구나. 사람이고 짐승이고 사는 것이 다 저렇게 힘이 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힘들게 운다고 누가 먹을 양식이라도 주는 것도 아닌데 먹는 것은 뭣을 먹고 사는지. (2006.5.19)
나 겁쟁이 아니거든!
비룡소 / 에드워드 마셜 글, 제임스 마셜 그림, 노은정 옮김 /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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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에드워드 마셜 글, 제임스 마셜 그림, 노은정 옮김
누구를 탓하겠어? 나 겁쟁이 아니거든! 네 운전 실력을 좀 보여 줄래?
운동이 최고야
천개의바람 / 이시즈 치히로 글, 야마무라 코지 그림, 엄혜숙 옮김 /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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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창작동화
이시즈 치히로 글, 야마무라 코지 그림, 엄혜숙 옮김
바람 그림책 시리즈 9권. 다양한 운동의 종류를 가르쳐 주고, 호기심을 가지게 하며, 힘껏 운동하기의 즐거움을 알게 하는 건강한 그림책이다. 이 책의 글은 아이들이 다양한 먹을거리와 운동의 이름을 익히며 어휘를 확장하고, 신나게 말놀이를 즐기기에도 더없이 만족스럽다. 표정이나 움직임이 제작기 다 살아 있는 그림은 아이들이 이야기를 상상하며 공감하도록 이끈다. 이 책은 “운동을 많이 해야 돼. 그래야 튼튼해져”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그저 즐겁게, 신나게 운동을 하는 친구들을 보여 주며 운동에 관심을 갖게 한다. ‘이 운동은 이름이 뭐지? 어떻게 하는 걸까? 이 팀이 이겼나봐. 신나겠다.’ 책을 보며 아이들은 새로운 운동을 알게 되고, 나도 해 보고 싶다는 마음도 들 것이다.기운찬 친구들이 체육관에 모였어요. 즐겁게 운동하며 신 나게 뛰어놀아요. 튼튼하게 씩씩하게 운동과 친해지는 책! 이번에는 운동입니다!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를 바라는 모든 엄마들에게. 채소들의 달리기 대회 이야기 <채소가 최고야>와 과일들의 바닷가 물놀이 <과일이 최고야>를 아시나요? 날마다 쉽게 만날 수 있는 채소와 과일이 갖가지 소동을 일으키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지요. “제발 채소 좀 먹자.” “과일 한 조각만 더 먹어.” 엄마가 애원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채소, 과일과 친해지도록 해 주는 건강한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운동입니다. 채소와 과일을 잘 먹고, 운동까지 좋아하는 아이, 튼튼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운동이 최고야>는 다양한 운동의 종류를 가르쳐 주고, 호기심을 가지게 하며, 힘껏 운동하기의 즐거움을 알게 하는 건강한 그림책입니다. [내용 소개] 달콤한 친구들과 체육관에 놀러 가요. <운동이 최고야>에는 찹쌀떡, 쑥떡, 사과파이, 비스킷, 도넛 등 다양한 간식이 등장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친구들이라 분명 아이들은 그림만 보고도 신이 날 거예요. 그 맛있는 친구들이 뭘 하나 보니 다들 체육관에 모여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군요. 맨손체조를 하며 준비 운동을 하고, 어기영차 힘을 다해 역기도 들어봅니다. 퐁퐁 트램펄린 위에서 신이 난 친구가 있는가 하면, 팀을 나눠 축구, 농구, 테니스, 럭비 대결을 펼치기도 합니다. 열심히 운동을 하고 난 뒤에는 시원한 물 한 잔도 빠질 수 없지요. 그리고 힘껏 운동을 하고 난 뒤에 오는 기분 좋은 피곤함 덕분에 달콤한 친구들은 꿀맛 같은 낮잠도 다 같이 즐깁니다. 운동은 즐거워! 몸도 마음도 단단해져요. 짧은 가을이 가고 어느새 겨울이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차가운 바람에 어깨가 절로 움츠러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생기는 찬바람도 어쩌지 못하나 봅니다. 아이들은 여전히 신 나게 자전거를 타고, 깔깔거리며 친구들과 뛰어다닙니다. 발갛게 볼이 얼고, 손이 시려도 에너지가 펄펄 넘치는 아이들에게는 별 문제 아닙니다. 아이들을 그렇게 뛰고, 구르고, 뒹굴기도 하면서 단단해집니다. 있는 힘껏 몸을 움직이고, 운동을 통해 친구들과 경쟁도 하면서 몸과 마음이 모두 쑥쑥 자라납니다. 이 책은 “운동을 많이 해야 돼. 그래야 튼튼해져”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저 즐겁게, 신 나게 운동을 하는 친구들을 보여 주며 운동에 관심을 갖게 합니다. ‘이 운동은 이름이 뭐지? 어떻게 하는 걸까? 이 팀이 이겼나봐. 신 나겠다.’ 책을 보며 아이들은 새로운 운동을 알게 되고, 나도 해 보고 싶다는 마음도 들 거예요.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그렇게 얻은 승리에 기뻐하고, 혹시 졌다고 해도 온 힘을 다했기에 만족하는 멋진 마음가짐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입니다. 열심히 운동 후에 마시는 시원한 물 한 잔, 달콤한 낮잠 한숨의 기쁨과 만족감도 알게 될 거고요. 아이와 함께 해 보세요! 책을 보며 아이와 다양한 운동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고, 새로운 운동들도 알려 주세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놀이터로, 체육관으로 나가 보세요. 힘껏 뛰고 맘껏 소리치며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운동은 아이의 몸은 물론 마음까지 튼튼하고 씩씩하게 키워줄 거예요. 아이들 입에 착착 붙는 말놀이 한창 말을 배우는 아이들은 말의 소리에 매우 민감합니다. 그래서 아무 의미 없는 소리를 반복하며 재미있다고 까르르 넘어가고, 책을 보다 의성어나 의태어가 나오면 꼭 따라 하기도 합니다. 이 책의 글은 그 또래 아이들이 다양한 먹을거리와 운동의 이름을 익히며 어휘를 확장하고, 신나게 말놀이를 즐기기에도 더없이 만족스럽습니다. 만질만질, 어기영차, 티격태격, 꾸벅꾸벅 등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해 글에서 운율과 리듬감이 느껴집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글이 그 자체로 입에 착착 붙는 말놀이처럼 느껴질 거예요. 노래를 하듯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글은 아이들이 이 책을 더욱 즐겁게 보도록 도와줍니다. 아이와 함께 해 보세요! 책을 본 뒤, 엄마와 함께 운동 말놀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지요. 후다닥 달리기, 어푸어푸 수영, 휙휙 줄넘기처럼 아이가 다양한 표현을 찾고 맘껏 써 보도록 도와준다면 언어력, 창의력을 키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놓치지 마세요! 그림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 이 책의 그림은 세밀화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늘 보는 간식들 모양이 있는 그대로 사실적입니다. 그러면서도 그 친구들의 표정이나 움직임이 제작기 다 살아 있어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상상하며 공감하도록 이끕니다. 모양을 바꾸거나 특별한 장치를 쓰지 않고도 이렇게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만들어낸 그림 작가의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이와 함께 해 보세요! 그림 속에 숨겨진 이야기, 크래커를 찾아보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크래커는 처음부터 모든 운동들에 다 참여해 열심히 뜁니다. 그러다 어디론가 막 달려가요. “어, 크래커는 맨손체조를 너무 열심히 하면 부서지지 않을까? 농구에서 크래커는 젤리 팀일까, 사과파이 팀일까? 크래커가 어디로 저렇게 달려가는 거지?” 그림을 보며 아이와 크래커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이야기 속의 또 다른 이야기를 찾는 것도 이 책이 주는 큰 즐거움 중 하나랍니다.
용어 과학 400 4 : 에너지
아이세움 / 투비교육연구회 지음, 조성호 그림, 전영석 감수, 신미희 /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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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투비교육연구회 지음, 조성호 그림, 전영석 감수, 신미희
과학 용어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여 학생들이 명쾌하게 이해하도록 초등 과학을 생명, 지구, 물질, 에너지의 4권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각 권마다 핵심 용어는 100개씩이며, 과학 전체는 총 400개이다. 영역별로 권이 구성되어 학생들은 개별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시리즈 전 권을 통해서는 초등 과학 전체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학생들이 해당 주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인포그래픽 방식을 구사한다. 이런 방식은 지식의 핵심을 강렬하게 전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오래 기억되도록 한다. 또한, 설명과 이미지로 습득한 과학 지식을 학생이 곧바로 자신의 것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하여 과학 지식을 단단하게 다져 줌과 동시에 학습력도 강화해 주는 신개념의 과학 학습서이다. 모든 용어마다 확인 학습 꼭지를 배치하였으며 틀린 내용을 학생이 직접 수정하고, 제시된 문장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등의 학습 활동은 흥미를 유발하고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인다. 또한 스스로 수정하고 선택하는 과정은 정확한 과학 지식을 오래 기억하게 한다. 확인 학습은 해당 주제의 핵심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학습을 완결되도록 하였다.1. 자석과 전기 자석/ 자석의 극/ 자기력/ 자기장/ 지구 자기/ 나침반/ 자화/ 자철석/ 전자석/ 자기 부상 열차/ 전기/ 전기력/ 마찰 전기/ 전기 제품/ 전류/ 전기 회로/ 전기 회로도/ 전지/ 전구/ 발광 다이오드/ 전동기/ 전선/ 도체/ 부도체/ 반도체/ 직렬연결/ 병렬연결/ 플러그/ 콘센트/ 누전 차단기/ 정전/ 전력/ 발전소 2. 빛과 소리 빛/ 빛의 직진/ 바늘구멍 사진기/ 그림자/ 투명/ 빛의 반사/ 난반사/ 거울/ 볼록 거울/ 잠망경/ 정영경/ 레이저/ 엑스선/ 빛의 굴절/ 렌즈/ 원시경/ 근시경/ 빛의 분산/ 빛의 합성/ 소리/ 소리의 전달/ 진동/ 성대/ 소리의 세기/ 소리의 높낮이/ 청진기/ 보청기/ 소음/ 초음파 3. 힘과 운동 중력/ 무게/ 질량/ 용수철저울/ 용수철/ 윗접시저울/ 분동/ 수평 잡기/ 무게 중심/ 운동/ 속력/ 속력 비교/ 거리-시간 그래프/ 음속/ 광속/ 등속직선운동/ 원운동/ 힘/ 관성/ 도르래/ 경사면/ 가속도/ 작용 반작용 법칙/ 과속 방지 턱/ 과속 방지 카메라 4. 온도와 열 온도/ 온도계/ 열/ 열의 이동/ 열평형/ 전도/ 열 변색 물감/ 대류/ 아지랑이/ 복사/ 단열/ 보온병/ 석빙고"초등 과학 교과서 발행사 미래엔이 만든 초등 과학 학습지" ● 각 영역별 100개씩, 엄선한 핵심 용어 400개로 초등 과학 전반을 이해하다 과학 과목은 어려운 전문 용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이 책은 과학 용어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여 학생들이 명쾌하게 이해하도록 초등 과학을 생명, 지구, 물질, 에너지의 4권으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각 권마다 핵심 용어는 100개씩이며, 과학 전체는 총 400개입니다. 영역별로 권이 구성되어 학생들은 개별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시리즈 전 권을 통해서는 초등 과학 전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용어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기억하다 사진과 그림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이 책은 학생들이 해당 주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인포그래픽 방식을 구사합니다. 이런 방식은 지식의 핵심을 강렬하게 전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오래 기억되도록 합니다. ● 배경 지식과 학습을 통합하다 학습은 배우는 ‘학(學)’과 스스로 익히는 ‘습(習)’의 통합입니다. 배워서 깨치더라도 학습자 스스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이 따라야 합니다. 이 책은 설명과 이미지로 습득한 과학 지식을 학생이 곧바로 자신의 것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리하여 과학 지식을 단단하게 다져 줌과 동시에 학습력도 강화해 주는 신개념의 과학 학습서입니다. ● 집중력과 정확성을 높이는 확인 학습을 하다 모든 용어마다 확인 학습 꼭지를 배치하였습니다. 틀린 내용을 학생이 직접 수정하고, 제시된 문장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등의 학습 활동은 흥미를 유발하고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입니다. 또한 스스로 수정하고 선택하는 과정은 정확한 과학 지식을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확인 학습은 해당 주제의 핵심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학습을 완결되도록 하였습니다. ● 교육 과정과 긴밀하게 연계하다 초등 과학 교육 과정과 연계하여 주제를 선정함으로써 교과 내용을 조사하거나 보충할 때 도움이 됩니다. 또 중고등 과학 교육 과정을 참조하여 꼭 필요한 주제도 추가했기 때문에 초중고로 이어지는 과학 연계 학습에 유용합니다. ● 분야와 관심에 따른 맞춤형 선택이 수월하다 생명, 지구, 물질, 에너지 총 4권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는 초등 과학 전체를 분야별로 나누어 놓은 4년 동안의 학습량입니다. 학교 진도에 맞추어 관련 분야를 활용하거나, 집중 기간을 정해 일정 분량씩 순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의 흥미나 관심에 따른 주제 선택도 가능합니다.
거짓말 경연대회
거북이북스 / 이지훈 지음, 송혜선 그림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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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지훈 지음, 송혜선 그림
좋은 거짓말은 마법을 일으킨다는 내용을 담은 창작동화이다. 즐거운 만우절, 선생님이 아주 재미있는 대회를 연다. 바로 거짓말 경연대회! 아이들은 저마다 멋진 거짓말을 준비한다. 반 아이들의 투표로 1등을 결정하고 선생님이 원하는 선물까지 주신다니 더 설렌다. 누가 먼저 거짓말을 발표할까? 맨 뒷자리에 앉은 힘찬이가 쭈뼛쭈뼛 손을 든다. 힘찬이는 평소에 나서서 이야기하는 친구가 아니다. 힘찬이는 거짓말에 아이들은 조용해진다. 힘찬이의 거짓말 속에 간절한 소망이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힘찬이를 시작으로 3학년 2반 아이들의 거짓말이 이어진다. 이야기의 맨 마지막은 선생님의 거짓말이다. 과연 누구의 거짓말이 1등을 했을까? 거짓말 경연대회를 통해 아이들은 무엇을 깨닫게 될까?1. 거짓말 경연대회 - 한결이 이야기 2. 누가 최고의 자랑거리일까? - 민호 이야기 3. 콧속에 든 대포 - 고운이 이야기 4. 하늘에서 떨어진 오만 원짜리 재앙 - 은수 이야기 5. 진짜 아빠를 찾아서 - 우람이 이야기 6. 거짓말 경연대회 1등은 누구? - 선생님 이야기“가장 재미있게 거짓말을 한 사람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줄게.” 즐거운 만우절, 선생님이 아주 재미있는 대회를 엽니다. 바로 거짓말 경연대회! 아이들은 저마다 멋진 거짓말을 준비합니다. 반 아이들의 투표로 1등을 결정하고 선생님이 원하는 선물까지 주신다니 더 설렙니다. 누가 먼저 거짓말을 발표할까요? 맨 뒷자리에 앉은 힘찬이가 쭈뼛쭈뼛 손을 듭니다. 힘찬이는 평소에 나서서 이야기하는 친구가 아닙니다. 혹시, 선물에 탐이 난 걸까요? 힘찬이는 거짓말에 아이들은 조용해집니다. 힘찬이의 거짓말 속에 간절한 소망이 들어있다는 것을 아니까요. 힘찬이를 시작으로 3학년 2반 아이들의 거짓말이 이어집니다. 이야기의 맨 마지막은 선생님의 거짓말입니다. 과연 누구의 거짓말이 1등을 했을까요? 거짓말 경연대회를 통해 아이들은 무엇을 깨닫게 될까요? 거짓말 경연대회가 남긴 따듯한 감동의 이야기들은 흐뭇한 미소와 글썽이는 눈물을 함께 선물합니다. 좋은 거짓말은 마법을 일으킨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바로 거짓말 같은 기적을 불러오니까요. 재미와 감동, 웃음과 눈물이 함께하는 책, 바로 <거짓말 경연대회>입니다. 한결이는 우산을 잃어버렸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런데 거짓말이 헤벌쭉~ 웃음을 불러왔네요. "아빠! 아빠아!" 곽 부장이 던진 폭탄주 폭탄에 고운이 아빠가 맞았어요! 돈이 든 지갑을 친구들과 함께 주웠어요. 사람들이 힐끔 보기만 해도 어깨가 움찔! 가슴이 쿵! 혹시 우람이 아빠는 가짜 아빠가 아닐까요? 진짜 아빠는 다리 밑에 살고 있을지도 몰라요!
유형이 편해지는 생각수학 5-1 (2019년)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18.11.22
15,000
시매쓰
학습참고서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개념과 원리의 적용에 초점을 둔 초등수학 문제 유형 기본서다. 개념정리, 기초확인문제, 기본유형문제, 실력유형문제의 순서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수학적 개념과 원리, 법칙을 적용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주며, 파워북에서는 새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인 수학 교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학적과정 요소가 집약된 문제를 담아 수학적 사고력 향상에 큰 힘을 더해 준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별책] 파워북[책 소개] 수학 학습에는 중요한 두 가지 요소가 있는데 하나는 ‘개념과 원리의 이해’이고 다른 하나는 ‘개념과 원리의 적용’입니다. <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이 개념과 원리의 이해에 충실한 교재라면, <유형이 편해지는 생각수학>은 개념과 원리의 적용에 초점을 둔 초등수학 문제 유형 기본서입니다. <유형이 편해지는 생각수학>은 개념정리→기초확인문제→기본유형문제→실력유형문제의 순서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수학적 개념과 원리, 법칙을 적용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주며, 파워북에서는 새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인 수학 교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학적과정 요소가 집약된 문제를 담아 수학적 사고력 향상에 큰 힘을 더해 줍니다. [교재 구성] 학년별 총 2권 1학년 : 1-1, 1-2 2학년 : 2-1, 2-2 3학년 : 3-1, 3-2 4학년 : 4-1, 4-2 5학년 : 5-1, 5-2 6학년 : 6-1, 6-2 [권장 학년] 초등 1~6학년
씨투엠 수학독해 P 세트 (전4권)
씨투엠에듀 / 한헌조, 김성국 (지은이) / 2020.10.05
30,000원 ⟶
27,000원
(10% off)
씨투엠에듀
학습참고서
한헌조, 김성국 (지은이)
기존 문장제/서술형 교재들보다 더욱 쉽고 간단한 학습법을 알려준다. 문제에 있는 문장과 표현 하나하나마다 따로 접근하여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포인트를 찾고, 각 포인트마다 직관적인 활동을 통해 독해력과 표현력을 차근차근 끌어올릴 수 있다.<P-1> 20까지의 수 1주차 : 수 읽기 2주차 : 순서수 3주차 : 10 만들기 4주차 : 수의 순서 진단평가 <P-2> 비교하기 1주차 : 길이 비교 (1) 2주차 : 길이 비교 (2) 3주차 : 무게 비교 4주차 : 넓이 비교 진단평가 <P-3> 덧셈과 뺄셈 1주차 : 이어 세기 2주차 : 모으기와 가르기 3주차 : 덧셈식과 뺄셈식 4주차 : 네모가 있는 식 진단평가 <P-4> 모양과 규칙 1주차 : 입체도형 2주차 : 평면도형 3주차 : 패턴과 마디 4주차 : 속성 패턴 진단평가 ★★ 씨투엠수학독해 : 수학을 스스로 읽고 해결하다 ★★ ≪하루 10분 서술형/문장제 학습지-씨투엠수학독해≫는 기존 문장제/서술형 교재들보다 더욱 쉽고 간단한 학습법을 보여주려 합니다. 문제에 있는 문장과 표현 하나하나마다 따로 접근하여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포인트를 찾고, 각 포인트마다 직관적인 활동을 통해 독해력과 표현력을 차근차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 이해와 풀이 서술 과정을 단계별로 세세하게 나누어 문장제, 서술형 문제를 부담 없이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장제 학습법인 씨투엠수학독해가 문장제 문제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앞으로 서술형 문제를 좀 더 잘 대비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데렐라와 마법의 거울조각 :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배우는 자립심 기르기
을파소(21세기북스) / 그림나무 글, 그림 / 2004.06.09
8,500원 ⟶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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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21세기북스)
만화,애니메이션
그림나무 글, 그림
북극의 얼음 궁전에는 얼음처럼 차디찬 눈의 여왕이 살고 있다. 눈의 여왕은 세상을 두루 비추는 수정 구슬을 통해 순수하고 착하게 사는 신데렐라와 동화 나라 왕자님을 보게 된다. 화가 난 눈의 여왕은 신데렐라의 왕자님을 자신의 얼음 궁전으로 납치해 버린다. 신데렐라는 왕자님을 구하기 위해 친구 백설공주와 함께 길을 떠난다. 신데렐라는 모험을 겪으면서, \'나는 누구인지\', \'인간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혼자서 살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을 세워야 하는 까닭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신데렐라와 백설공주는 왕자를 구하러 가는 길에, 독수리이지만 자신이 오리라고 믿고 있는 \'미운 오리 새끼\'와 눈의 여왕을 물리칠 수 잇는 하나뿐인 방법을 알려주는 현명한 북극 마녀, 위험에 빠진 신데렐라 일행을 아무 대가없이 구해주는 사막의 기사, 타인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행복한 왕자를 만난다.- 눈의 여왕이 동화 나라로 01. 얼어붙은 눈과 마음 :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남을 사랑할 줄 안다 02. 낯익은 것들과의 이별 : 두렵지만 훈자서 해내야 한다 03. 또 하나의 미운 오리 새끼 :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04. 마녀로 몰린 신데렐라 : 나와 다른 생각도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라 05. 받아들이고 싶은 유혹 : 눈앞에 당장 좋아 보이는 것도 참아야 한다 06. 행복한 왕자의 친구가 되어 :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지금의 내가 있다 07. 우리가 가진 가장 큰 무기 : 꿈과 희망만이 우리를 지킨다 08. 시련 끝, 행복 시작!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그리고 뒷 이야기
창비 중학교 국어 3-2 자습서 (2023년)
창비(학습) / 이승선, 임슬기, 최묘경, 최영훈 (지은이) / 2020.06.20
25,000
창비(학습)
학습참고서
이승선, 임슬기, 최묘경, 최영훈 (지은이)
2015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만든 창비 중학교 국어 3-2 교과서의 자습서이다. 바탕글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교과서 학습 활동에 관한 예시 답안과 참고 자료를 제시하여 학습자가 교과서 내용을 잘 이해하며 스스로 공부할 수 있다. 또한 ‘확인 문제, 소단원 핵심 문제, 대단원 종합 문제’를 통해 각 단원에서 공부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게 하였다. ‘서술형 문제’뿐만 아니라 ‘중간/기말고사 실전 대비 모의고사’도 완벽 대비할 수 있게 추가 구성하였다.1. 읽고 쓰는 즐거움(읽기 | 쓰기) [1] 문제 해결하며 글 읽기 학습 활동 소단원 핵심 문제 서술형 평가 [2] 문제 해결하며 글 쓰기 학습 활동 소단원 핵심 문제 서술형 평가 창의·융합 활동 대단원 마무리 대단원 종합 문제 2. 세상을 이해하고 가꾸다(문학 | 쓰기) [1] 다양한 해석과 감상 학습 활동 소단원 핵심 문제 서술형 평가 [2] 타당한 근거를 들어 글 쓰기 학습 활동 소단원 핵심 문제 서술형 평가 창의·융합 활동 대단원 마무리 대단원 종합 문제 중간고사 대비 실전 모의고사 3. 논리적인 말과 글(듣기·말하기 | 읽기) [1] 논박하며 토론하기 학습 활동 소단원 핵심 문제 서술형 평가 [2] 논증 방법 파악하며 읽기 학습 활동 소단원 핵심 문제 서술형 평가 [3] 설득 전략 분석하며 듣기 학습 활동 소단원 핵심 문제 서술형 평가 창의·융합 활동 대단원 마무리 대단원 종합 문제 4. 과거를 보고 미래를 꿈꾸다(문학 | 문법) [1] 과거의 삶과 오늘날의 삶 학습 활동 소단원 핵심 문제 서술형 평가 [2] 통일 시대의 국어 학습 활동 소단원 핵심 문제 서술형 평가 창의·융합 활동 대단원 마무리 대단원 종합 문제 기말고사 대비 실전 모의고사 정답과 해설
호랑이가 책을 읽어 준다면
미디어창비 / 존 버닝햄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 2018.08.02
13,000
미디어창비
창작동화
존 버닝햄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세계적인 거장 존 버닝햄의 그림책. 꾸밈없는 글과 자유로운 화풍, 누구보다 어린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상상력으로 오랜 세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독보적인 작가 존 버닝햄은 시처럼 간결한 문장, 어린아이처럼 천진한 그림으로 개성적인 작품 세계를 일궈 왔다. 엉뚱한 상상력과 넘치는 유머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그는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찰스 키핑과 함께 영국 3대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힌다. <호랑이가 책을 읽어 준다면>에는 황당하고 기발한 질문들이 가득하다. 80대에도 여전히 어린이다운 장난스러운 마음을 간직한 거장이 던지는 유쾌한 물음들은 독자의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자극한다. 독수리가 옷을 빼앗아 간다거나 코끼리가 방귀를 뀌는 상황은 어른들에겐 난감하지만 어린이에게는 신나는 놀이다. 작가가 펼치는 상상 속에서 현실의 걱정을 잊고 한바탕 놀다 보면 누구나 시원한 해방감을 느끼고 행복한 웃음을 짓게 된다.누구보다 어린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작가 거장 존 버닝햄의 신작 『호랑이가 책을 읽어 준다면』 세계적인 거장 존 버닝햄(John Burningham) 신작 『호랑이가 책을 읽어 준다면』(More Would You Rather)이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꾸밈없는 글과 자유로운 화풍, 누구보다 어린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상상력으로 오랜 세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독보적인 작가 존 버닝햄은 시처럼 간결한 문장, 어린아이처럼 천진한 그림으로 개성적인 작품 세계를 일궈 왔다. 엉뚱한 상상력과 넘치는 유머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그는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찰스 키핑과 함께 영국 3대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힌다. 난처한 선택의 순간조차 행복한 고민으로 바꾸는 엉뚱한 상상력 너라면… 꿀을 모으는 벌이랑 땅에 굴을 파는 토끼 가운데 누구를 도와주고 싶어? 펠리컨들이랑 훨훨 날고 싶어? 아니면 물고기들이랑 헤엄치고 싶어? 점잖고 예의 바른 쥐와 심술궂고 버릇없는 고양이가 있다면 누구에게 밥을 차려 주고 싶어? 어떤 동물을 키우고 싶니? 코알라? 독수리? 악어? 아니면 양? 『호랑이가 책을 읽어 준다면』에는 황당하고 기발한 질문들이 가득하다. 80대에도 여전히 어린이다운 장난스러운 마음을 간직한 거장이 던지는 유쾌한 물음들은 독자의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자극한다. 독수리가 옷을 빼앗아 간다거나 코끼리가 방귀를 뀌는 상황은 어른들에겐 난감하지만 어린이에게는 신나는 놀이다. 작가가 펼치는 상상 속에서 현실의 걱정을 잊고 한바탕 놀다 보면 누구나 시원한 해방감을 느끼고 행복한 웃음을 짓게 된다. 간결한 문장과 천진한 그림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표현하는 작가 존 버닝햄 『지각대장 존』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등으로 널리 사랑받아 온 존 버닝햄의 그림책은 단순한 듯 아름다운 그림과, 무심한 듯 심오한 주제로 전 세계 그림책 애독자들에게 읽혀 왔다. 이번 신작에서 그는 변함없이 쉽고 반복적인 어휘로 어린이를 사로잡고, 일견 서툴러 보이지만 자유분방한 채색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거장이 마련해 둔 그림 속 여백은 어린이가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투영할 수 있는 마법의 공간이 되고, 독자들이 스스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어린이와 책을 함께 읽는 어른 독자 또한 어린이의 숨겨진 마음을 상상하면서 깊은 여운을 얻는다. 『호랑이가 책을 읽어 준다면』을 읽는 동안 어린이들은 마음껏 꿈꿀 수 있다. 펠리컨과 하늘을 훨훨 나는가 하면, 호랑이나 코끼리와 친구가 될 수도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엉뚱한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그림책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 자신을 발견한다. 끝없이 펼쳐진 상상의 세계로 우리를 이끄는 존 버닝햄의 초대장을 지금 열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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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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