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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불편한 플라스틱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임정은 (지은이), 홍성지 (그림), 홍수열 (감수)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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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자연,과학
임정은 (지은이), 홍성지 (그림), 홍수열 (감수)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해 다룬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발명품으로 불리며 많은 사람에게 환영받던 플라스틱이 지구를 위협하는 쓰레기 더미로 변하게 된 과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설명한다. <이토록 불편한 플라스틱>에는 가상의 공간인 ‘플라플라 체험카페’가 등장한다. 알록달록한 플라스틱 옷을 입고 어딘지 모르게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노플라플라 박사가 어린이 관람객들을 이끌고 설명을 시작한다. 플라플라 체험카페는 일견 평범해 보이지만, 일단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실제처럼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각 장마다 새로운 체험관을 돌며 플라스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역사관에서는 플라스틱의 기원을 알아보기 위해 과거로 가는 타임캡슐을 타고, 과학관에서는 석유가 플라스틱이 되는 원리를 알기 위해 원자만큼 작아진다. 메타버스·해양관에서는 메타버스 세상 속으로 직접 들어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플라스틱 비를 맞거나 아주 커다란 배를 타고 쓰레기 섬을 구경한다. 플라플라 체험카페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다섯 개의 체험관을 경험하고 나면, 우리 일상에 만연한 플라스틱 문제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_여기는 플라플라 체험카페입니다 제1관 역사관 플라스틱을 소개합니다 플라스틱을 찾아라! 10 뜻밖의 플라스틱 14 플라스틱 원료가 석유라고? 16 플라스틱 탄생의 순간 20 섬유 시장의 슈퍼스타, 플라스틱 22 제2관 과학관 플라스틱 없이 못 살겠어요 탄화수소 없이 플라스틱도 없어 26 중합체라 특별해 28 모양도 색깔도 다 달라 30 플라스틱에 숨은 숫자 34 플라스틱으로 담자, 들자, 입자 38 제3관 메타버스관·해양관 플라스틱 때문에 못 살겠어요 써도 써도 너무 써 44 플라스틱의 일생 48 썩지 않아요, 플라스틱 52 바다 위에 떠 있는 쓰레기 섬 56 바다의 소용돌이, 환류 58 동물을 괴롭히는 플라스틱 쓰레기 60 제4관 종합 상황실 플라스틱, 작아질수록 심각해요 작고 작은 미세 플라스틱 66 옷에서도 플라스틱이 나온다고? 68 피를 타고 흐르는 나노 플라스틱 70 미세 플라스틱은 어떻게 몸속으로 들어올까? 72 플라스틱, 금지하고 거르자 74 플라스틱을 내쫓는 나라들 76 제5관 명예의 전당 플라스틱 제로를 향해 바닷속 미세 플라스틱 탐사 전동차 80 우리는 더 이상 안 쓰지, 비닐봉지 82 바다 위 쓰레기를 쓸어 담자 84 바이오 플라스틱은 괜찮을까? 88 플라스틱을 먹는 곤충이 있다고? 92 절망의 반대말, 행동! 94 에필로그_플라플라 체험카페를 부탁합니다 작가의 말 100 추천사 102 참고 자료 104이토록 불편한 시리즈 세 번째, 가상의 공간인 ‘플라플라 체험카페’에서 만나는 아주 특별한 플라스틱 이야기 노플라플라 박사와 함께 다섯 개의 체험관을 여행하며 우리 일상을 파고든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알아보세요! 플라플라 체험카페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노플라플라 박사와 함께 알아보는 신비하지만 불편한 물질, 플라스틱 이야기 '이토록 불편한' 시리즈가 세 번째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경남독서한마당, 아침추천독서, 한우리 등 다양한 곳에 선정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이토록 불편한 고기》에 이어 출간된 《이토록 불편한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해 다룹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발명품으로 불리며 많은 사람에게 환영받던 플라스틱이 지구를 위협하는 쓰레기 더미로 변하게 된 과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설명하죠. 《이토록 불편한 플라스틱》에는 가상의 공간인 ‘플라플라 체험카페’가 등장합니다. 알록달록한 플라스틱 옷을 입고 어딘지 모르게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노플라플라 박사가 어린이 관람객들을 이끌고 설명을 시작합니다. 플라플라 체험카페는 일견 평범해 보이지만, 일단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실제처럼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각 장마다 새로운 체험관을 돌며 플라스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죠. 역사관에서는 플라스틱의 기원을 알아보기 위해 과거로 가는 타임캡슐을 타고, 과학관에서는 석유가 플라스틱이 되는 원리를 알기 위해 원자만큼 작아집니다. 메타버스·해양관에서는 메타버스 세상 속으로 직접 들어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플라스틱 비를 맞거나 아주 커다란 배를 타고 쓰레기 섬을 구경하죠. 플라플라 체험카페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다섯 개의 체험관을 경험하고 나면, 우리 일상에 만연한 플라스틱 문제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히말라야 산맥과 북극,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닷속까지. 플라스틱은 어떻게 지구를 점령하게 되었을까? 모든 물건은 그 쓰임이 다하면 반드시 버려집니다. 플라스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너무 많은 플라스틱을 쓰고 버린다는 데 있습니다. 커피나 음료를 마실 때 사용하는 일회용 컵과 음식을 담는 비닐봉지, 심지어는 우리가 매일 입는 옷에도 플라스틱이 들어갑니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플라스틱이 아예 들어가지 않은 물건은 찾기가 어렵죠. 플라스틱이 쓰이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물건도 그 원료를 살펴보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을지도 모릅니다. 다양한 염료와 첨가제를 넣어 만든 플라스틱은 그 모습을 감쪽같이 바꾸니까요. 플라스틱이 세상에 나온 지 채 200년이 되지 않았는데 인류는 그동안 수많은 플라스틱을 쓰고 버렸습니다. 바다로 흘러간 플라스틱은 이제 사람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히말라야 산맥이나 북극에서도 발견됩니다. 얼마 전에는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다로 꼽히는 마리아나 해구에서도 플라스틱이 나왔습니다. 우주로 가는 것만큼이나 힘들다던 심해 속에서도 나타난 플라스틱. 전부 플라스틱을 만들고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끝내는 버린, 우리 인간이 짊어져야 할 몫입니다. 어마어마한 플라스틱 쓰레기 더미에 둘러싸여 살아가게 될 아이들에게 플라스틱 문제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이토록 불편한 플라스틱》과 함께 플라스틱의 불편한 진실을 낱낱이 살펴보고, 플라스틱을 조금이라도 ‘덜’ 쓰는 방법을 고민해 보세요. 더욱 정확하고 풍부한 플라스틱 정보와 독창적이면서도 실감 나는 그림을 만나 보세요! 현재 각 나라에서 플라스틱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코로나 이후 급격히 증가한 플라스틱 사용량으로 어떤 동물이 고통 받는지 등 플라스틱에 관한 최신 정보를 잘 담아 낸 점도 이 책의 특징입니다. 이 책에 글을 쓴 임정은 작가는 적확한 정보를 가상의 공간인 ‘플라플라 체험카페’ 이야기로 재미있게 녹여 냈습니다. 아이들이 플라스틱 문제에 더욱 몰입하며 읽을 수 있도록 각 장마다 다른 체험관을 제시하고 ‘노플라플라’라는 독창적인 캐릭터도 탄생시켰습니다. 플라플라 체험카페의 모습을 실감 나는 그림으로 표현한 점도 돋보입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홍성지 작가는 우리 생활 속에 숨은 여러 플라스틱의 모습을 아이들이 파악하기 쉽도록 특징을 잘 잡아 그려 냈습니다. 플라스틱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미세 플라스틱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경로처럼 자칫하면 어렵게 느껴질 부분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살펴보면 더욱 이해가 쉽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짜임새 있는 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 세밀하면서도 개성 있는 그림과 함께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지구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내용 요약 《이토록 불편한 플라스틱》은 많은 사람에게 환영받던 플라스틱이 지구를 위협하는 쓰레기 더미로 변하게 된 과정을 다룹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플라스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상의 공간인 ‘플라플라 체험카페’의 노플라플라 박사가 등장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죠. 이 책과 함께 우리 일상 곳곳에 만연한 플라스틱을 더 자세히 알아보고, 플라스틱을 조금이라도 ‘덜’ 쓰는 방법을 고민해 보길 바랍니다. 이제는 인간의 삶을 돌아보아야 할 때 그레이트북스 과학 환경 시리즈 '이토록 불편한'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인류는 지난 30여 년간 유례없는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인간의 삶은 문명을 이룩하던 때와는 비교도 안 되는 속도로 전진하고 있죠. 나날이 풍족해지고, 편리해지고, 새로워져서 변화의 속도를 감당하기 힘겨울 정도입니다. 그런 가운데 급속도로 퇴보하는 지표가 있습니다. 바로 환경입니다. 지구에는 인간 말고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생명들이 삽니다. 인간은 지구에 사는 생명들 중에 유일하게 지구의 질서를 거스르는 동물입니다. 다른 생명들을 지배하고 억압하면서, 또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환경을 갉아먹으면서 지구를 재패하려 듭니다. 그 결과 짧게는 100여 년 안에 인간은 더 이상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토록 불편한' 시리즈는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인간이 야기하는 환경 문제들을 짚어 보는 과학 환경 시리즈입니다. 우리가 지구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돌아보고, 지구에서의 지속가능한 삶을 고민해 보기 바랍니다.
학교에서 사귄 첫 친구예요!
밝은미래 / 김하늬 지음, 유순혜 그림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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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명작,문학
김하늬 지음, 유순혜 그림
처음 만나는 교실 시리즈 2권. 초등학교 입학 후 친구를 사귀는 일에 서투르고 고민이 많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친구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화이다. 친구를 사귀는 데 두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의 7가지 사례를 모아, 각각의 경우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귈 수 있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도록 엮었다. 이 책은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지나치게 걱정이 많은 아이, 자기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해 장난만 치는 아이, 인기가 너무 많아 새 친구를 쉽게 사귀지 못하는 아이, 자기중심적이라 친구랑 노는 법을 잘 모르는 아이, 소심한 성격에 언니한테만 의지하는 아이, 항상 잘난 척만 해서 친구가 없는 아이, 좀 뚱뚱해서 외모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 등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는 7명의 아이가 등장한다. 총 7화로 나뉘어서 동화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각 화가 끝날 때마다 친구와 친해지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친구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놀이의 종류, 친구의 유형, 우정에 얽힌 옛이야기, 친구와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 인기 많은 친구가 되는 비결, 좋은 친구 테스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친구 사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1. 지나치게 걱정이 많은 아이 - 민서의 첫 친구 2.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 - 주원이의 첫 친구 3. 친구들한테 인기가 너무 많은 아이 - 초미의 첫 친구 4. 주의가 산만하고 자기중심적인 아이 - 재성이의 첫 친구 5. 소심하고 형제에게 의지하는 아이 - 혜지의 첫 친구 6. 이기적이고 잘난 척하는 아이 - 해별이의 첫 친구 7. 외모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 - 은비의 첫 친구친구 사귀는 데 고민 많은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한 동화! 어린이가 처음 접하는 사회, 초등학교 초등학교는 어린이가 처음 접하는 사회와 같습니다. 놀이방과 유치원 생활을 통해 친구, 교사와 맺는 관계에서도 사회생활을 접하기는 하지만, 부모의 개입이 분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초등학교 사회와 차이를 갖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어린이와 부모 모두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을지, 학과 공부를 잘 따라갈 수 있을지, 다른 아이들이나 선생님과 원활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지 고민을 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는 처음 만나는 선생님과 친구들, 체계적인 학과 공부, 단체 생활의 규칙 등 모든 것이 낯설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입학 후 아이가 마주하는 학교생활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기초적인 생활 습관들을 길러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때 아이들의 입장에서 가장 큰 두려움이 바로 ‘첫 친구를 사귀는 일’입니다. 서로 친구로 지낼 수 있도록 놀이로 자연스럽게 관계를 유도하는 유치원 때와는 달리 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 간에 능동적으로 친구 간의 관계를 맺습니다. 따라서 대인관계에 능숙하지 않은 어린이한테는 친구를 사귀는 일이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첫 친구 사귀기, 어렵지 않아요! 는 이처럼 초등학교 입학 후 친구를 사귀는 일에 서투르고 고민이 많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친구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화입니다. 친구를 사귀는 데 두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의 7가지 사례를 모아, 각각의 경우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귈 수 있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도록 엮었습니다. 이 책과 함께 자녀의 학교생활을 지도할 때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부모의 지나친 관심이나 요구는 오히려 자녀에게 상처가 되므로, 아이의 언행이 미숙하다고 해서 야단을 치거나 해야 할 일을 대신 해 주면 안 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 일을 수행해 나가는 데 있어서 아이가 힘들어하더라도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화를 읽으며 어린이 스스로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처음 만나는 교실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보다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7가지 사례별로 친구 사귀는 방법을 제시한 동화 이 책은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지나치게 걱정이 많은 아이, 자기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해 장난만 치는 아이, 인기가 너무 많아 새 친구를 쉽게 사귀지 못하는 아이, 자기중심적이라 친구랑 노는 법을 잘 모르는 아이, 소심한 성격에 언니한테만 의지하는 아이, 항상 잘난 척만 해서 친구가 없는 아이, 좀 뚱뚱해서 외모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 등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는 7가지 사례를 동화로 엮은 것입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비슷하게 어려움을 겪는 아이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스스로 친구 사귀는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친구랑 친해지는 마법 사전 수록 이 책은 총 7화로 나뉘어서 동화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각 화가 끝날 때마다 친구와 친해지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친구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놀이의 종류, 친구의 유형, 우정에 얽힌 옛이야기, 친구와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 인기 많은 친구가 되는 비결, 좋은 친구 테스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친구 사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살집팔집
다산북스 / 고종완 (지은이) /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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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소설,일반
고종완 (지은이)
언론을 통해 대한민국 상위 1%가 가장 만나고 싶은 전문가 1위, 시니어가 가장 만나고 싶은 인물 1위에 올랐던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의 15년만의 전대미문, 기념비적 책이다. 그는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으로 부동산본질가치인 유전자(DNA)연구를 통해 부동산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새로운 부동산 세상을 창조하는 미래부동산과학을 개척하는 선구자로 꼽힌다. 실패예방, 자산증식, 자산배분이라는 3대 지향가치를 추구한다. 아파트는 대한민국 국민의 로망으로 똘똘한 한 채는 남녀불문하고 모든 도시인의 꿈과 희망이 되었다. 사람들은 ‘꿈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가 최대 관심사가 되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집값과 전세값 폭등으로 벼락거지, 영끌, 패닉바잉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주택자, 1주택자, 다주택자는 대혼돈에 빠졌다. 무주택자는 언제, 어떻게 주택을 마련해야 할까? 1주택자는 어느 지역, 어떤 주택으로 갈아타야 할까? 다주택자는 버텨야 할까, 줄여야 할까? 이 무수한 질문 앞에 갑론을박하며 갈팡질팡하고 있다. 『살집팔집』은 아파트를 사고팔 때, 선택장애를 겪는 이들에게 불편과 고민을 덜어주는 아파트 선택문제해결사이다. 전국 8,000개 아파트단지의 주거가치와 투자가치를 등급화하고 미래가격이 오를지, 내릴지를 예측해 주고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슈퍼아파트를 추천해주는 자산관리모델이다. ‘살집팔집’의 동명이인인 책, 앱, 웹(web)은 삼총사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뿐만 아니라 경기예측, 시장분석, 지역분석, 입지·내재·미래·투자가치분석, 3대 성공비법 등 부동산핵심이론은 물론 3기 신도시전략, 미래성장지역, 실전사례분석까지 A부터 Z까지 놓치면 후회할 필수지식을 총망라했다.프롤로그 살 집인가, 팔 집인가? 슈퍼아파트 vs 좀비아파트 1부 기본원리 편 1장 진짜가 나타났다! 새로운 부동산 세상: 슈퍼아파트의 막강한 힘 인생에서 꼭 만나야 할 사람과 부동산 부동산에 숨은 가치의 놀라운 비밀 도시부동산변화의 법칙 ‘살집팔집’의 놀라운 탄생과 스토리텔링 슈퍼아파트의 비밀과 본질가치 내재가치와 미래전략으로 보는 부동산시장 아파트 성공투자의 3대 원칙 차별성, 대체불가, 경쟁제품이 없다 아파트는 고비용, 고수익 매력덩어리 ‘살집팔집’의 장점과 한계 발칙한 부동산 상상 세 가지 2장 도시부동산변화 법칙: 미래부동산과학의 힘 부동산은 종합응용과학이다 미래부동산과학과 ‘살집팔집’ 10년 공부해도 잘 몰랐던 진짜 부동산 지식 위치와 입지의 공통점과 차이점 부동산의 5대 특성과 4가지 가치창출 자산관리형 안심중개서비스가 뜬다! 3장 3대 투자비법은 시기·지역·상품선택: 절대마법 성공공식 대체불가 신개념자산관리가 온다! 부동산에 대한 본질적 질문과 3대 성공원칙 매매시기의 원칙 지역선택의 원칙 상품선택의 원칙 주택경기순환변동과 10년 주기설 부동산가격변동과 가격결정요인 2021년 시장전망과 가치투자전략 거품붕괴 가능성을 살피는 버블측정지표 2부 사례분석 편 4장 정책, 주거문화, 메가트렌드의 변화: 미래주거생활 문재인정부의 부동산정책 대한민국은 아파트공화국, 10년 더 간다 강남불패신화는 진실일까? 왜 폭등하는가? 라이프스타일, 주거문화, 메가트렌드 5장 ‘살집팔집’의 과학적 분석 틀과 툴: 내 집 마련 새로운 표준 과학적 가치분석방법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는 모범사례 ‘살집팔집’은 아파트 문제 진짜 해결사 주거가치 등급 측정지표와 활용법 투자가치 등급 측정지표와 활용법 슈퍼아파트 과학적 가치분석 사례 6장 극강대결 투자가치 최후 승자는?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라! 반포주공1단지 VS 압구정신현대 승자는? 은마 VS 한보미도 승자는? 잠실주공5단지 VS 아시아선수촌 승자는? 헬리오시티 VS 잠실파크리오 승자는? 7장 미래가치최고 ‘성장지역33’ 미리보기: 핵심입지분석 서울 공간구조구상도 한강변 기본계획 서울생활권 혁명계획 서울시 관문도시 육성 서울뉴타운의 화려한 탈환 서울시 저층주거지 9곳 도시재생 서울도시철도 기본계획 GTX-A·B·C·D 신설역세권 신안산선 신설역세권 신분당선연장선 신설역세권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계획 양재, 우면 R&D 지구계획 미국 맨해튼처럼, 용산 일대 개발계획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 조성계획 광진 고밀·복합도시계획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중랑천공원화계획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성장하는 판교 서울~세종 고속도로 제2경부 건설 1기 신도시를 뉴시티로, 리뉴얼 프로젝트 경부축 다음에는 서해안부동산이다 3기 신도시 조성계획 경기도 수원시 도시기본계획 성장개발축 경기도 성남시 도시기본계획 성장개발축 경기도 용인시 도시기본계획 성장개발축 인천광역시 도시기본계획 성장개발축 부산광역시 도시기본계획 성장개발축 대구광역시 도시기본계획 성장개발축 광주광역시 도시기본계획 성장개발축 대전광역시 도시기본계획 성장개발축 울산광역시 도시기본계획 성장개발축 세종특별자치시 도시기본계획 성장개발축 창원시 도시기본계획 성장개발축 천안·아산시 도시기본계획 성장개발축 3부 실전투자 편 8장 3기 신도시는 제2판교, 광교가 될까?: 엘도라도의 땅 도심권과 3기 신도시, 미래는 밝다 3기 신도시의 입지환경과 특징 3기 신도시 입지현황 남양주왕숙지구 하남교산지구 고양창릉지구 인천계양지구 부천대장지구 3기 신도시 청약불패전략 세 가지 9장 1% 노력으로 100% 수익 달성하기: ‘살집팔집’ 초간단 사용설명서 ‘살집팔집’ 앱 사용설명서 ‘살집팔집’으로 본 슈퍼아파트 VS 좀비아파트 정밀분석사례 10장 자산관리형 안심중개서비스: 파괴적 혁신 글로벌중개업의 최신 트렌드와 모범사례 중개사의 내적고민과 활로개척 자산관리형 안심중개서비스 11장 대한민국 슈퍼아파트 ‘BEST 1000’을 PICK하다 감사의 글 추천사 “당신 아파트의 미래를 1분 안에 알려준다!” 대한민국 상위 1%가 가장 만나고 싶은 인물 1위, 미래부동산과학자, 고종완 원장이 국내 최초 특허기술 알고리즘으로 슈퍼아파트와 좀비아파트를 판별하는 기념비적 역작! ★특허받은 주거*투자가치 높은 똘똘한 한 채의 3대 비법 ★미래가치 핵심성장지역 33곳 집중분석 ★대한민국 슈퍼아파트 1,000 최초 공개! ★AI, 빅데이터 기반 전국 8,000개 아파트 정밀 가치분석 ★매경, 국민은행 투자가치 정보 제공 좋은 집이란 무엇인가? 내 집은 살 집인가? 팔 집인가? 내 아파트는 슈퍼아파트인가? 좀비아파트인가? 쉼 없이 던지는 도발적 질문에 국내 최고 부동산 전문가가 거리낌 없이 돌직구로 답한다! 이 책 『살집팔집』은 언론을 통해 대한민국 상위 1%가 가장 만나고 싶은 전문가 1위, 시니어가 가장 만나고 싶은 인물 1위에 올랐던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의 15년만의 전대미문, 기념비적 역작이다. 그는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으로 부동산본질가치인 유전자(DNA)연구를 통해 부동산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새로운 부동산 세상을 창조하는 미래부동산과학을 개척하는 선구자로 꼽힌다. 실패예방, 자산증식, 자산배분이라는 3대 지향가치를 추구한다. 아파트는 대한민국 국민의 로망으로 똘똘한 한 채는 남녀불문하고 모든 도시인의 꿈과 희망이 되었다. 사람들은 ‘꿈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가 최대 관심사가 되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집값과 전세값 폭등으로 벼락거지, 영끌, 패닉바잉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주택자, 1주택자, 다주택자는 대혼돈에 빠졌다. 무주택자는 언제, 어떻게 주택을 마련해야 할까? 1주택자는 어느 지역, 어떤 주택으로 갈아타야 할까? 다주택자는 버텨야 할까, 줄여야 할까? 이 무수한 질문 앞에 갑론을박하며 갈팡질팡하고 있다. 『살집팔집』은 아파트를 사고팔 때, 선택장애를 겪는 이들에게 불편과 고민을 덜어주는 아파트 선택문제해결사이다. 전국 8,000개 아파트단지의 주거가치와 투자가치를 등급화하고 미래가격이 오를지, 내릴지를 예측해 주고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슈퍼아파트를 추천해주는 자산관리모델이다. ‘살집팔집’의 동명이인인 책, 앱, 웹(web)은 삼총사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뿐만 아니라 경기예측, 시장분석, 지역분석, 입지·내재·미래·투자가치분석, 3대 성공비법 등 부동산핵심이론은 물론 3기 신도시전략, 미래성장지역, 실전사례분석까지 A부터 Z까지 놓치면 후회할 필수지식을 총망라했다. 사회적 계층이동을 원하는가? 주거생활의 기쁨을 누리고 싶은가? 집 한 채로 행복한 노후를 원하는가? 주거성장사다리를 타라! ‘슈퍼아파트’를 골라라! ‘살집팔집’을 필독하라! 저자는 전작 『부동산투자는 과학이다』 이후 15년간 “부동산의 진짜 가치를 믿다” 는 가치주의 신념과 가치투자법칙을 토대로 학술연구, 실증분석, 현장실무를 통해 ‘도시부동산의 변화법칙’을 발견하고 디지털경험과 프롭테크 기술을 축적하였다. 부동산의 가치와 가격과의 관계, 시장가격의 변동과 결정요인, 입지·내재·미래·투자가치의 측정체계 정립, 다양한 가치를 평가하는 측정지표개발연구와 실증분석에 진력하고 몰입하였다. 그 결과 AI 빅데이터 기반 국내 최초 특허기술인 아파트가치평가솔루션이자 가격예측경제모형인 ‘살집팔집’ 앱과 책을 동시에 펴낼 수 있게 되었다. 아파트에 숨어있는 모든 가치를 한 권에 쓸어 담은 필생의 역작으로 평가받을 만하다. 또한 더욱 고도화된 아파트가치분석기법을 반영해 3기 신도시 투자전략, 미래가치 핵심성장지역 33곳, 대한민국 슈퍼아파트 1000곳까지 아낌없이 제시해 아파트에 관한 독자들의 일생일대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살집팔집』은 미래를 예측 진단하는 부동산 내재가치와 성장가치를 분석을 한 국내 유일무이한 비밀서이자 대한민국에서 아파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앞으로 부동산시장은 이 책을 읽고 아파트를 사고파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두 부류로 갈릴 것이다. 당신은 집을 살 때 실패한 적이 있는가? 최악의 선택을 한 적이 있는가? 죽을 만큼 아파 한 적이 있는가? 『살집팔집』을 통해 절대 실패하지 말라! 성공의 마법을 경험하라! 슈퍼아파트의 진짜 비밀을 푸는 열쇠를 잡아라! “내 집은 살 집인가, 팔 집인가? _ 국내 최고 부동산 전문가가 제시하는 아파트 감별의 결정판 좋은 집이란 무엇인가? 살기(Live) 좋고, 사기(Buy) 좋은 집을 말한다. 살기 좋다는 것은 살고 싶다는 뜻이 담긴 ‘주거편리성’(주거가치)을 , 사기 좋다는 말은 사고 싶다는 뜻이 담긴 ‘투자매력도’(투자가치)를 각각 나타낸다. 이 두 가지 가치를 모두 갖춘 집은 좋은 집이 되고, 그런 완전체 교집합 아파트는 ‘슈퍼아파트(Super Apartment)’ 로, 그 반대는 좀비아파트(Zombi Apartment)로 분류된다. 주거가치와 투자가치는 서로 의미는 다르지만 불가분의 상호관계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다. 부동산경제학은 집값이 상승하기 위해서는 주거편리성은 필요조건, 투자가치는 충분조건으로 작용한다고 말한다. 내 집은 살 집인가, 팔 집인가? 우리가 찾는 똘똘한 한 채 즉, ‘좋은 집= 슈퍼아파트 = 살 집’이다. 반대는 ‘좀비아파트= 팔 집’이 된다. 이제는 좋은 집과 살집팔집, 슈퍼아파트, 좀비아파트와의 관계와 원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아파트는 슈퍼아파트인가, 좀비아파트인가?” _ 초불확실성, 초양극화, 초고령화시대, 주택마련의 새로운 표준 살집팔집 초불확실성, 초양극화, 초고령화 3초(超)시대를 맞아 사람들은 ‘지금 집을 살 때인가요? 어느 지역이 가장 유망한가요? 어떤 아파트를 골라야 할까요?’라고 묻고 또 묻는다. 세 가지는 본질적 질문이다. 진지하고 까다롭다. 저자는 피하지 않고 현장에서 즉문즉답한다. 부동산 투자에도 성공원리와 성공법칙이 있을까? 절대마법으로 불리는 3대 성공투자원칙이다. 첫째, 저점에서 매수하고 고점에서 매수하라! 시기선택원칙이다. 햇빛 들 때 사고, 안개 낄 때 파는 전략으로 이는 주택경기변동 사이클을 보면 알 수 있다. 주택시장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10가지 변화요인분석법, 헤도닉 함수모형, 10년 주기설, 벌집순환모형 등 여러 가지 경기예측기법이 있다. 둘째, 성장지역만 접근하되, 쇠퇴 내지 축소지역은 절대 피하라! 지역선택원칙이다. 성장지역은 미래가치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네 가지 성장지표를 관찰하면 알 수 있다. 인구구조, 소득구조, 인프라스트럭처, 행정계획의 변화를 살피는 전략이다. 셋째, 슈퍼아파트는 매수하고 좀비아파트는 팔아라! 상품선택원칙이다. 살기(Live) 좋고, 사기(Buy) 좋은 슈퍼아파트는 바로 구매(보유)하고, 좀비아파트는 지체 없이 처분(매도)하는 전략이다. 문제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이러한 투자원칙과 최고의 방법을 선택하고 실행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과 살집팔집(앱)은 아파트를 사고팔 때 선택장애, 결정장애를 겪고 있는 부린이나 문외한에게 도움을 주고, 길잡이가 되고자 탄생하였다. 물론 공인중개사, 디벨로퍼, 부동산금융인 등 전문가들이 활용한다면 일석삼조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이다. 10년이 넘는 숙고와 궁리 끝에 열매를 맺은 창작품이다.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전국에 흩어진 8,000개 아파트단지의 주거가치와 투자가치등급을 데이터와 측정지표로 평가(Valuation) 하였다. 최종 3등급으로 등급화(Rating)하여 한우등급처럼 재밌게 별점으로 표시한다. 내 집이 슈퍼아파트인지, 좀비아파트인지를 단박에 감별해 준다. 앞으로 아파트 가격이 더 오를지, 내릴지도 수학적 알고리즘과 확률로 예측해 준다. 지역별, 역세권별 큐레이션과 초개별맞춤형 서비스는 화룡점정 단계로 압권에 속한다. 둘째, 독자의 불필요한 수고를 덜기 위하여 전국에 흩어진 슈퍼아파트 1,000개를 마지막 장인 11장에 따로 모아 일목요연하게 공개하고 있다. 『살집팔집』의 등장으로 부동산시장에는 진짜 해결사가 나타난 셈이다. 앞으로는 아파트를 사고팔 때 두 달간의 치열한 고민과 6번의 중개업소방문이라는 발품과 손품, 수고로움을 덜 수 있게 되었다. 셋째, 박사논문, 학술지 게재, 원천특허기술취득, 벤처기업신기술인정, 공공기관주최 빅데이터 경진대회수상 등 3단계 공적검증과정을 거쳤다. 지난 2~3년간 국민은행리브온과 매경닷컴을 통한 오픈베타방식의 시장반응테스트과정도 통과하였다. 과연 믿을 한지에 대한 의문에 답이 될 것이다. 이상을 요약하면 새로운 주택마련의 표준이자 아파트선택해결사인 ‘살집팔집’(책, 앱, 웹)은 가치(Value)라는 렌즈로 아파트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필터링을 통해 슈퍼아파트를, 연금술사처럼 보물을 찾는 여정에 비유할 수 있다. 미래의학이 유전자 분석하듯, 아파트에 내재된 본질가치를 낱낱이 종합 분석하는 과학적 방법도 독특한 상상력을 구사하여 창의적이다. “미래의학이 유전자 분석하듯, 아파트에 숨겨진 본질가치를 분석하라!” _ 아파트의 진짜 가치를 판별하는 비법 아파트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일까? 아파트를 사고팔 때, 실패하는 세 가지 부류가 있다. 첫 번째는 실거래가만 보고 아파트를 사고파는 사람이다. 현재 집값 뿐 아니라 미래 집값이 오를지 내릴지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진짜 집값에 해당하는 내재가치와 미래가치를 동시에 측정하고 예측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때문에 표면적 가치인 실거래가만 보고 집을 사면 바보 될지도 모른다. 『살집팔집』에서 내재가치, 미래가치, 투자가치를 반드시 확인 후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좋겠다. 둘째, 본인의 주관적 생각이나 동물적인 감각에 의존하여 집을 사고파는 사람이다. 경험과 투자감각 혹은 주변사람 말만 믿고 계약하는 사람들이 있다. 집을 살 때 감(感)으로만 할 것인가? 데이터로 할 것인가? 좋은 집이란 살기 편리하고, 투자가치도 높아야 한다. 최근 서울대 사회과학문제연구소등이 발표한 주택을 구매할 때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요인은 바로 경제적 이득 가능성 즉, 자산의 투자가치가 입지, 단지특성, 브랜드가치를 앞서는 것으로 드러났다. 셋째, 1~2년 앞을 내다보고 단기적 안목으로 집을 사고파는 사람들이다. 1년 앞을 볼래? 10년 앞을 볼래? 적어도 10년 앞을 내다본 장기적 투자가 단연 유리하다. 최근 국토부가 발표한 주거실태조사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집을 한 번 구매하면 10년가량 보유하거나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났다. 주택경기를 보아도 10년마다 상승과 하락 사이클이 반복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예컨대 내년에 집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올해 주택을 구매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다. 넷째, 현재가치만 육안으로 보고 집을 사고파는 사람이다. 미래 집값은 미래변화와 미래가치에 달려 있다. 현재가치만 볼래? 미래가치도 볼래? 미래가치가 더 중요하다. 미래변화가 많은 성장지역은 집값상승확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예컨대 재건축·재개발지구, 신설역세권, 3기 신도시는 미래변화가 많은 대표적인 성장지역으로 현재보다는 미래가격상승가능성이 농후하다. 다섯째, 아파트의 건물가치만 보고 집을 사고파는 사람이다. 신축아파트는 주거편리성이 뛰어나 선호도가 높고 집값도 비싸기 마련이다. 하지만 건물은 시간이 경과하면 노후화되고 감가상각 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20년이 지난 낡은 아파트로 변모하면 가격은 내리거나 약세를 보이기 마련이다. 구축 내지 재건축아파트는 건물가치는 감소하고 토지가치가 증가하는 특징을 지닌다. 아파트를 살 때는 건물가치만 보지 말고 토지가치(대지지분)를 확인 후 결정해야 한다. “슈퍼아파트가 답이다!” _ 전국 8,000개 아파트단지 집중분석 및 슈퍼아파트 1000개 리스트 최초 공개 고종완 저자는 정부, 공공기관, 학계, 연구계, 산업계, 금융계 등에서 투자심의, 자문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국내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로 그의 전문성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1부 기본원리 편에서는 슈퍼아파트의 기준, 부동산투자 성공공식 등을 소개하며, 2부 사례분석 편에서는 미래주거트렌드, ‘반포주공1단지 vs 압구정신현대’, ‘은마 vs 한보미도’, ‘잠실주공5단지 vs 아시아선수촌’, ‘헬리오시티 vs 파크리오’ 등을 비교분석하여 어느 아파트가 더 가치가 있는지 흥미진진하게 살펴보고, 전국의 미래가치 핵심성장지역 33곳을 선정하여 핵심입지와 특징을 분석한다. 3부 실전투자 편에서는 뜨거운 감자인 3기 신도시의 입지와 특성을 상세히 소개하며, ‘살집팔집’ 앱 초간단 설명서와 대한민국 슈퍼아파트 1,000 리스트를 최초 공개한다. 『살집팔집』은 아파트 주거가치와 투자가치가 궁금할 때, 내 집 값이 오를지 내릴지 알고 싶을 때, 여러 아파트 가운에 꼭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지역별, 역세권별 슈퍼아파트를 찾을 때, 자금, 지역, 평형 조건에 따라 초인개화 맞춤형 아파트를 찾을 때, 복잡한 아파트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하는 마법사가 간절할 때 똑똑한 해결사가 되어 줄 것이다. 더불어 단순히 ‘부동산 투자해야 돈 번다’는 식의 주장을 넘어서 자산, 투자, 삶의 사이클을 넓게 조망하여 어떻게 벌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해법까지 제시해 줄 것이다. 미래의학이 유전자 분석하듯, 아파트에 숨겨진 본질가치를 분석하라! 아파트 가치의 퍼즐조각을 맞춰라! 최고를 선택하라! 그러므로 슈퍼아파트가 답이다!서문을 읽는 것만으로도 책 한 권을 읽는 효과를 기대해도 좋다. (중략) 이 책은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부동산의 철학과 원칙, 성공원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부동산을 제대로 아는 것은 주거생활, 부의 확장, 노후대책을 위해 미래좌표를 설정하는 중요한 일이다. 다소 장대하고 심오하더라도 서문부터 차분하게 완독할 것을 권한다. 명쾌한 해법과 성공의 길을 찾을 것이다. 곱씹을수록 진한 맛이 우러날 것이다. _ 「프롤로그」 중에서 부동산도 다르지 않다. 부동산의 숨은 진짜 비밀은 뭘까. 주거가치와 투자가치다. 주거가치는 비밀이 별로 없는 데 반해 투자가치는 비밀이 가득하다. 마치 보석과 보물이 광맥 속에 숨어 있는 광산과도 같다. 주거환경, 주거시설, 주거가치는 육안으로 혹은 발품으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교육·교통, 편의시설, 쾌적성은 발품을 파는 현장조사, 임장활동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요즘은 ‘직장, 다방, 한방, 호갱노노’등의 부동산 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문제는 투자가치를 측정하고 평가하고 분석하고 예측하는 일이다. 투자가치는 가치의 보전성이나 가치저장수단에서 발생한 개념이다. 토지와 건물은 실물자산으로 이용 가능한 사용가치는 물론, 다른 재화와 교환할 수 있는 가치수단이 된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 유용성, 희소성, 유동성 증가로 경제적 가치가 증가하기도 한다._ 「1장 진짜가 나타났다! 새로운 부동산 세상」 중에서 미래부동산과학은 세 가지 의미와 가치가 있다. ‘성장의 부동산학’이라는 미래지향적 의미가 첫 번째 가치다. ‘현실 부동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지향점이 두 번째 가치다. 세 번째는 ‘수요자 개별 맞춤형 평생 자산관리가 가능해진다’는 것이다._ 「2장 도시부동산변화법칙」 중에서
차리보 아이돌 스퀴시북
삼성출판사 / 차리보 (지은이)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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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취미,실용
차리보 (지은이)
'스퀴시북'이란 종이 도안에 솜을 넣어 폭신폭신하게 만든 책이다. 손으로 꾹 눌러도 원래 모양으로 돌아온다. 말랑말랑 스퀴시북에 아기자기한 악세서리들을 붙이며 놀이해 보자. 과 함께 9가지 아이돌 스케줄을 체험해 보자.RIBO 멤버 소개 / 준비물·만드는 법 / PART 1 튜토리얼 /PART 2 도안 콘텐츠 : 총 9 CHAPTER 1. 캐릭터 2. 클로젯 3. 숙소 4. 반려동물 하우스 5. 카페 & 레스토랑 6. 메이크업 숍 7. 간식 차 8. 방송국 9. 휴가오리고, 만들고, 붙이면 설렘 가득 아이돌 스퀴시 완성! 아이돌 그룹RIBO의 스케줄을 체험해 보아요. * 인기 캐릭터 리보와 함께하는 아이돌 역할놀이 * 숙소부터 방송국까지 8가지 아이돌 스케줄 스퀴시북 * 사복부터 무대의상까지 79개 옷 입히기 * 피부관리, 네 컷 사진 등 톡톡 튀는 트렌디 스퀴시 ‘스퀴시북’이 무엇인가요?‘ '스퀴시북’이란 종이 도안에 솜을 넣어 폭신폭신하게 만든 책입니다. 손으로 꾹 눌러도 원래 모양으로 돌아와요. 말랑말랑 스퀴시북에 아기자기한 악세서리들을 붙이며 놀이해 보세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뿌듯해진답니다. 과 함께 9가지 아이돌 스케줄을 체험해 보세요!
섬서구메뚜기의 모험
소년한길 / 김병규 글, 황헌만 사진, 김승태 감수 /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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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
그림책
김병규 글, 황헌만 사진, 김승태 감수
사진 동화로 만나는 생명의 몸짓. 호기심 많은 섬서구메뚜기가 재미있어 보이는 거미줄 놀이터에서 혼쭐이 나고서야 세상에는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위험한 것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는 작품이다. 늘씬한 몸통과 반들반들한 눈을 가진 섬서구메뚜기의 모습을 클로즈업하여 생생한 캐릭터로 표현하였다. 물방울이 은구슬처럼 반짝반짝 빛나며 달려 있는 거미줄의 모습은 어떤 예술 작품보다 아름답다. 거미줄에 걸린 섬서구메뚜기와 이를 친친 감는 거미의 모습을 포착한 긴박감 넘치는 사진을 통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자 했다."조심해, 섬서구메뚜기야. 예뻐 보인다고 다 좋은 건 아니란다." "너무 슬퍼하지마. 그게 민들레에게 주어진 삶이니까. 우리가 알에서 나와 애벌레를 거쳐 어른이 되듯이, 민들레에게도 그만의 삶이 있는 거란다." "방아깨비 형도 참! 보기보다는 겁쟁이구나. 반짝반짝 그물이 뭐가 위험하다고 그래?" 사진 동화로 만나는 생명의 몸짓 사라져가는 우리 것들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작가 황헌만이 이번에는 섬서구메뚜기, 노린재와 민들레의 이야기를 담은 책 <섬서구메뚜기의 모험< <아주 작은 생명 이야기< 로 어린이들을 만납니다. 두 책은 2007년 출간 후 ‘문화관광부 선정 교양도서’,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이달의 책’등 각종 단체의 추천도서로 선정되며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민들레의 꿈< <민들레 일기< <내 이름은 민들레< 시리즈에 이은 후속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큰 기대를 모읍니다. 그림 대신 사진으로 이야기를 표현하는 ‘어린이를 위한 사진 동화’라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을 받았던 황헌만 작가는, 민들레 시리즈에 이어 흥미로운 곤충들의 모숩과 식물의 생명 현상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생생하게 전달해줍니다. 실제로 쉽게 볼 수 없고 도감에서나 볼 수 있는 곤충이나 식물의 사진을 한 편의 이야기로 구성하기 위해 황헌만 작가는 들판 곳곳을 찾아다니며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재 소년한국일보 편집국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다수의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김병규와 어린이책 편집 일을 하고 있는 노정환의 흡입력 있는 이야기는 황헌만 작가의 사진에 생명력과 활기를 더해줍니다. 그물 위에서 폴짝폴짝 뛰어 볼까? 구슬들을 데굴데굴 굴려 볼까? 호기심 많은 섬서구메뚜기는 반짝거리는 그물 놀이터를 발견하고는 신이 났습니다. 그런데 방아깨비 형은 자꾸만 가지 말라고 말리지요. 아, 도대체 저 예쁜 그물이 뭐가 위험하다는 걸까요? 하지만 결국 섬서구메뚜기는 그물의 주인인 거미에게 혼쭐이 나고, 그제서야 ‘방아깨비 형의 말을 들을걸’ 하고 후회합니다. <섬서구메뚜기의 모험< 은 호기심 많은 섬서구메뚜기가 재미있어 보이는 거미줄 놀이터에서 혼쭐이 나고서야 세상에는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위험한 것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는 사진 동화입니다. 늘씬한 몸통과 반들반들한 눈을 가진 섬서구메뚜기의 모습을 클로즈업하여 생생한 캐릭터로 표현하였고, 물방울이 은구슬처럼 반짝반짝 빛나며 달려 있는 거미줄의 모습은 어떤 예술 작품보다 아름답습니다. 거미줄에 걸린 섬서구메뚜기와 이를 친친 감는 거미의 모습을 포착한 긴박감 넘치는 사진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이제 섬서구 메뚜기를 붙잡고 있는 것은 한 가닥 거미줄뿐이에요.그때, 거미가 허둥지둥 나타났어요.먹이를 놓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어요.섬서구메뚜기는 간이 콩알만 해졌어요.휘이잉, 휘잉. 산들바람은 더욱 힘을 냈어요.- 본문 중에서
호랑이를 탄 가야금
시공주니어 / 조준호 지음, 사석원 그림 /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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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조준호 지음, 사석원 그림
한평생 가야금밖에 모르고 살던 누비 선생이 자연 속에서 가야금을 연주하는 동안 사람들에게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나아가 상처 입은 호랑이와 자신의 어린 시절과 똑 닮은 남매를 돌보며 오랜만의 기쁨과 평안함을 누리는 이야기. 한여름에도 검정 누비 두루마기를 입고 다니는 가야금 연주자 ‘누비 선생’. 가야금 연주만큼은 자신이 최고라고 자신하던 그는 무대에서 큰 실수를 해 악단에서 쫓겨나고 만다. 그 뒤 도시 생활을 모두 접고, 산속으로 들어가 홀로 가야금을 켜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서커스단에서 버림받은 호랑이, 산속에서 길 잃은 남매를 만나 극적인 사건을 펼치는데... 가야금 연주자의 예술에 대한 집념, 상처를 치유해 주는 자연의 위대한 힘을 보여 준다. 무엇보다 신선한 소재와 독창적인 내용이 시선을 끈다. 곳곳에서 드러나는 묘사, 비유, 상징 등 풍부한 문학적 장치는 아이들의 문학적 상상력, 독서력을 높인다. 눈앞에 그려지는 아름다운 풍경, 귓속으로 파고드는 황홀한 가야금 소리가 절로 보이고 들리는 섬세한 작품이다.작가의 말 01 마지막 공연 02 개구리 울음소리 03 방랑자 04 산속 생활 05 연과 호랑이 06 까마귀 07 겨울여왕 08 어린 남매 09 호랑이도 음악을 듣나요? 10 사냥꾼 11 호랑이를 탄 가야금 12 작은 산새 추천의 글산속에서 가야금을 켜며 살아가는 ‘누비 선생’. 어느 날 누비 선생은 서커스단에서 탈출한 호랑이를 만나 도망치는데……. * 신선한 소재와 독창적 내용으로 문학성 깊은 동화 구현 한여름에도 검정 누비 두루마기를 입고 다니는 가야금 연주자 ‘누비 선생’. 가야금 연주만큼은 자신이 최고라고 자신하던 그는 무대에서 큰 실수를 해 악단에서 쫓겨나고 만다. 그 뒤 도시 생활을 모두 접고, 산속으로 들어가 홀로 가야금을 켜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서커스단에서 버림받은 호랑이, 산속에서 길 잃은 남매를 만나 극적인 사건을 펼친다. 한평생 가야금밖에 모르고 살던 누비 선생은 자연 속에서 가야금을 연주하는 동안 사람들에게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나아가 상처 입은 호랑이와 자신의 어린 시절과 똑 닮은 남매를 돌보며 오랜만의 기쁨과 평안함을 누린다. 그에겐 음악이 그리고 자연이 벗이자 가족이자 동반자였던 것. 작품은 시종일관 가야금 연주자 ‘누비 선생’ 캐릭터를 내세워 그의 일대기를 따라 움직인다. 그 안에서 가야금 연주자의 예술에 대한 집념, 상처를 치유해 주는 자연의 위대한 힘을 보여 준다. 무엇보다 신선한 소재와 독창적인 내용이 시선을 끈다. 곳곳에서 드러나는 묘사, 비유, 상징 등 풍부한 문학적 장치는 아이들의 문학적 상상력, 독서력을 높인다. 눈앞에 그려지는 아름다운 풍경, 귓속으로 파고드는 황홀한 가야금 소리가 절로 보이고 들리는 섬세한 작품이다. 작가의 이력 또한 예사롭지 않다. 작가 조준호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군인, 기자, 편집자 등 다양한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동화, 소설, 드라마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써 왔다. 〈그림자 각시와 매화무늬 표범>으로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분에 당선되어, ‘동화의 문학성’을 보여 줬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황홀한 이야기 어느 날 누비 선생은 산속에서 길을 잃고 찾아온 남매를 만난다. 소녀는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고 있어 더욱 애처롭다. 누비 선생은 어릴 때 기억을 떠올린다. 자신에게도 소아마비를 앓던 여동생이 있었다. 여동생은 전쟁 통에 배고픔과 추위에 못 이겨 죽고 말았다. 우연의 일치일까? 남매는 마치 누비 선생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 닮아 있다. 아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서커스단에서 탈출한 호랑이 소식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가운데, 호랑이 한 마리가 누비 선생을 찾아온다. 그러나 호랑이는 이빨도 발톱도 없고, 온몸이 상처투성이다. 누비 선생은 호랑이가 더 이상 서커스에 쓸모없게 되어 버림받은 것이라 짐작하고, 호랑이에게 총을 쏘는 대신 가야금을 연주해 준다. 또한 누비 선생 생애 가장 아름다운 연주곡으로 호랑이의 편안한 죽음을 지켜본다. 호랑이가 가야금 소리에 반응하다니. 게다가 호랑이는 왜 누비 선생을 눈앞에 두고도 해치지 않았을까. 호랑이가 죽고 난 뒤, 누비 선생은 산골 학교로 찾아가 아이들에게 국악을 가르치고, 자신의 가야금을 한 학생에게 물려주고 사라진다. 누비 선생은 어디로 간 걸까? 아동문학가 강정규는 이 작품을 두고 “세헤라자데의 끝없는 이야기가 생각난다.”고 전한다. 이야기에 이야기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독자들에게 여러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장치,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황홀한 이야기가 그 이유가 아닐까. 작가의 독창적인 상상력에 독자의 상상력이 덧입혀지는 ‘끝없는 이야기’는 독자들의 열린 생각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하다. * 고집쟁이 예술가의 고독한 삶과 아름다운 장인 정신 고집불통에 술고래인 탓에 마음 털어놓을 가까운 친구 하나 없는 누비 선생. 누비 선생은 모두가 그를 외면할 때, 가야금 하나를 들고 도시를 떠난다. 그가 살아갈 수 있었던, 살아가야 할 이유는 ‘가야금’이다. 가야금은 어린 시절 추위와 배고픔에 힘겨워하던 여동생을 달래 주던 도구였고, 지금은 자신의 ‘생명’과도 같은 존재다. 음악가로서의 고독한 삶, 그럼에도 끝까지 놓지 않는 장인 정신은 누비 선생을 빗대고 있는 캐릭터와 그 캐릭터들이 처한 상황 속에서 드러난다. 추위와 배고픔으로 지쳐 있는 남매, 떠돌이 검둥개, 쓸모없어 버림받은 늙은 서커스 호랑이, 모두 또 다른 누비 선생이다. 이들을 보듬어 주고, 이들에게 기쁨과 평안함을 선물하는 건 ‘가야금 연주’다. 예술가들이 외롭지만 끝까지 장인 정신을 지키는 이유가 아닐까. 하지만 누비 선생은 예술의 아름다움과 그 생명력을 혼자서 누리지 않는다. 누비 선생은 관객 없는 무대에서 외롭게 연주하는 일을 그만두고, 산골 학교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아이들에게 국악을 가르치고, 6학년 재영이에게 가야금을 물려주곤 다시 산속으로 떠난다. 작가는 ‘어린이가 곧 미래고 희망이다’라는 메시지를 넣고 싶었다고 전한다. 작가의 바람대로 작품의 마지막은 누비 선생 대신 아이들이 빈자리를 채운다. * 힘찬 붓질이 표현하는 이야기의 감동 화가 사석원의 힘찬 붓질은 작품의 맛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든다. 악단에서 쫓겨난 누비 선생의 상실감과 비애(본문 15p)는 몇 번 긋지 않은 붓질로도 그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고요한 숲 속에서 한없이 평안함을 느끼는 고독한 연주자(본문 41p), 죽어 가는 호랑이와 그 앞에서 생애 가장 훌륭한 연주를 들려주는 누비 선생과의 환상적인 조화(120p) 등 화가는 장면마다 거친 듯 힘찬 붓질로 작품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다. 한 장면 한 장면 화가 사석원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이야기의 벅찬 감동이 밀려온다.
진희의 스케치북
산하 / 김혜리 지음 / 199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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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명작,문학
김혜리 지음
고아원에 사는 진희는 고집이 세고 싸움을 잘해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어느날 한 아주머니에게 스케치북을 선물 받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그 아주머니 집에 입양된다. 함께 사는 고모와 고모 딸 때문에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진정한 가족으로 자리잡아 나간다. 고아원에서 자라던 아이가 입양되어 적응해 가는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공룡 전사 빈
비룡소 / 한상호 지음, 홍경님 그림 /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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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한상호 지음, 홍경님 그림
EBS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 감독 한상호의 판타지 동화. 되살아난 자연과 함께 멸종되었던 공룡들이 새롭게 나타나 인간과 공존하게 되는 미래의 어느 가상 시대, 이 시대 최고 인기 스포츠는 공룡배틀로, 엄마가 없어 외로운 주인공 소년 빈과 피부색이 하얀 알비노 공룡인 외톨이 타로가 한 팀이 되어, 공룡배틀 대회에서 영웅이 되어 가는 과정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 공룡배틀은 스무 살 미만의 ‘공룡 전사’라고 불리는 인간과 공룡이 하나의 팀을 이루어 상대 팀과 맞서게 되는 경기로, 서로의 마음이 함께해야 상대방을 이겨낼 수 있다. 공룡배틀이라는 아이들이 폭 빠질 만한 이야깃거리에다, 타르보사우루스를 비롯하여 작가의 공룡학에 대한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되살아난 50여 종의 기상천외한 공룡들이 이야기 속에 녹아 있다. 『공룡 전사 빈』_Book Trailer from minumsa,민음사 on Vimeo.할아버지를 기억하며 제 1 장 소년의 꿈 제 2 장 아수르 공룡학교 제 3 장 추격자들 제 4 장 공룡학교 입학시험 제 5 장 하얀 공룡 제 6 장 타. 로. 제 7 장 아버지의 사연 제 8 장 할아버지를 찾아서 제 9 장 검은 숲 제 10 장 거대한 꽃 제 11 장 닫힌 문 제 12 장 할아버지의 사연 제 13 장 교감 수련 제 14 장 진짜 교감 제 15 장 일 년 만의 귀향 제 16 장 갈색 망토의 공룡 전사 제 17 장 개막전 제 18 장 아버지와 아들 제 19 장 무표정 소녀와 꼬리 곤봉 공룡 제 20 장 네필림의 전설 제 21 장 음모 제 22 장 난타전 제 23 장 타로의 사연 제 24 장 한낮의 질주 제 25 장 우상에서 새로운 친구로 제 26 장 티아맛의 축제 제 27 장 플라멩코 소년과 역사상 가장 큰 공룡 제 28 장 열두 번의 종소리 제 29 장 드러난 음모 제 30 장 깨어난 잠재력 제 31 장 일촉즉발의 위기 제 32 장 전설의 부활 작가의 말메가히트작 EBS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한상호 감독의 공룡 판타지 서양 판타지를 뛰어넘는 새로운 상상력과 감동 공룡들이 다시 되살아나 인간과 공존하는 미래, 녹색 눈동자의 열 살 소년 빈, 비밀에 싸인 하얀 공룡 타로, 최고의 공룡 전사를 꿈꾸는 두 외톨이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영웅 탄생 이야기 2008년 EBS에서 방영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 감독 한상호의 판타지 동화 『공룡 전사 빈』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한상호의 데뷔작인 이번 동화는 국내 어린이 동화에서는 보기 드문 공룡을 소재로 한 장편 판타지다. 한상호는 그간 연출한 「문자」, 「마이크로의 세계」 등의 다큐멘터리로 각종 상을 휩쓸며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아 왔는데, 특히 2008년 「한반도의 공룡」으로 EBS 다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함은 물론, ‘한국 최고의 다큐’라는 찬사와 함께 시청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그의 공룡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새로운 문학적 상상력은 이번 작품에도 그대로 이어져, 국내 어린이 문학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서사와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첨단문명을 자랑하던 지구가 대홍수로 원래의 모습을 잃은 뒤, 모든 대륙이 물밑에 가라앉았던 지구에는 새로운 섬대륙이 나타나고 숲과 초원으로 가득한 자연이 되살아난다. 되살아난 자연과 함께 멸종되었던 공룡들이 새롭게 나타나 인간과 공존하게 되는 미래의 어느 가상 시대, 이 시대 최고 인기 스포츠는 공룡배틀로, 엄마가 없어 외로운 주인공 소년 빈과 피부색이 하얀 알비노 공룡인 외톨이 타로가 한 팀이 되어, 공룡배틀 대회에서 영웅이 되어 가는 과정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 공룡배틀은 스무 살 미만의 ‘공룡 전사’라고 불리는 인간과 공룡이 하나의 팀을 이루어 상대 팀과 맞서게 되는 경기로, 서로의 마음이 함께해야 상대방을 이겨낼 수 있다. 공룡배틀이라는 아이들이 폭 빠질 만한 이야깃거리에다, 타르보사우루스를 비롯하여 작가의 공룡학에 대한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되살아난 50여 종의 기상천외한 공룡들이 이야기 속에 녹아들어, 독자들은 서양 판타지 장르에서는 맛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과 흥분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또 공룡 버스, 공룡 뿔나팔, 우편물을 배달해 주는 익룡, 회전 목룡 등, 공룡 세계의 아기자기한 디테일들은 이 판타지의 또 다른 묘미다. 또한, 조각가로 활동하고 있는 홍경님은, 각 장제목이 위치하는 자리에 컬러풀한 그림으로 그 장의 분위기를 살려 주었고, 책의 앞뒤를 장식하고 있는 면지에 책에 등장하는 공룡들을 보여 줌으로써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 네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끝까지 지켜내! “허약한 아이라고 무시해서는 안 된다. 호랑이 새끼일 수도 있으니.” _몽골 속담 소심하고 조용한 주인공 소년 빈은, 키도 작고 몸도 약하지만 누구보다 큰 꿈을 마음속에 품고 있다. 바로 공룡 전사가 되는 것. 공룡 전사로서는 훌륭한 소질을 타고 났지만, 공룡학교 입학시험에서부터 좌절을 맛본다. 좌절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하고 싶은 걸 하고 살아야 후회가 없단다.”라는 아버지의 격려에 힘입어 빈은 타로와 친구가 되어 공룡 전사가 되기 위한 혹독한 훈련 과정을 참아낸다. 호시탐탐 다른 공룡들이 노리는 검은 숲, 사람을 잡아먹는 거대한 꽃의 유혹, 타로를 뒤쫓는 검은 악의 무리, 타고난 혈통의 공룡 전사 지젝의 견제, 마스터인 할아버지와 아버지와의 갈등 등 수많은 어려움이 앞에 놓일 때마다, 빈은 자신의 마음을 담금질하며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간다. 여기엔 무엇보다 자신과 한 팀인 타로와의 우정과 신뢰가 깔려 있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다가와도, 공룡 전사는 교감을 이룬 자기 공룡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공룡 전사 제1계명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되거나, 어려움이 닥치면 자신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요즘, 빈과 타로의 우정과 신뢰는 감동을 자아낸다. ■ 서양 판타지를 뛰어넘는 새로운 상상력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 우리는 승리할 수 있어. 바로 너와 내가 ‘교감交感’하는 순간이지.” 공룡배틀은 아이들, 특히 공룡을 좋아하고 관심을 가진 남자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좋아하게 되는 이야깃거리다. 배틀이라고 하면 무작정 상대방과 겨루고 싸워서 이기는 행위라고 여겨질 수 있지만 이 작품에서는 좀 색다른 방식의 배틀이 등장한다. 공룡배틀 경기는 공룡 전사 한 명과 전사와 교감을 이룬 공룡 하나와 팀이 되어 벌이는 경기로 실제 경기장에서는 공룡들끼리 맞붙게 되지만, 자신의 공룡이 상대 팀 공룡과 맞서 싸우게 되는 전략은 공룡 전사가 공룡과의 ‘교감’이라는 마음속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공룡에게 전달하게 된다. 즉, 눈빛으로 서로의 마음을 읽어내는 시선교감을 거쳐 마음과 마음이 완전히 일치되는 ‘진짜 교감’의 순간인 ‘비시선교감’에 이르게 된다. 또한 공룡 전사로 거듭나기 위해선 육체적 수련보다는 인간과 공룡이 정신적으로 하나의 일치를 이루는 ‘교감’ 상태에 이르는 정신적 수련이 더 중요하다. 한마디로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만 배틀에서 승리할 수 있다. 말로 통하지 않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염화미소’의 동양적 정신세계를 판타지에 담아내고 있다. 마스터인 할아버지는 손자 빈을 훈련시키면서 수련 방법으로 ‘돈오頓悟’의 세계를 보여 준다. 즉 한순간에 갑자기 깨달음에 도달하게 되는 이 수련법은, 공룡과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다 보면 어느 한순간에 갑자기 찾아오는 교감의 순간을 얘기하며, 힘과 스피드를 내세운 수련 방법과 또 다른 세계를 보여 준다. “네가 기쁘면 내가 기쁘고, 네가 아프면 나도 아프네. 서로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우리는 한 몸.” 몸과 마음이 함께하는 것. 인간과 공룡이 서로의 마음을 읽어내고 합치하여야만 진정한 공룡 전사로 거듭날 수 있다는 승리의 방식에서도, 또 ‘깨달음의 순간’을 중요시하는 마스터의 수련 방식에서도, 눈에 보이는 것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중시하는 동양적 가치관을 담아내 독자들에게 색다른 판타지의 감흥을 전달한다.
가만두지 않을 거야!
내일을여는책 / 윤일호 (지은이), 정지윤 (그림)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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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여는책
명작,문학
윤일호 (지은이), 정지윤 (그림)
우리가 모두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문제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스물일곱 번째 책. 어린이들이 겪고 있는 분노 조절 장애 또는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를 다룬 동화책이다. 어른들과 친구들이 제 뒤에서 소곤대는 말을 듣고 자신을 ‘분노 조절 장애’, ‘구제불능 구부들’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부들이. 그래서 더 부들이는 제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고 자꾸만 화가 나는지 모른다. 마음대로 되는 것도 없고 자신을 이해해 주는 사람도 없고, 할 수 있는 건 짜증내고 화내고 소리지르는 것뿐. 하지만 자신을 이해해 주려 노력하는 킹콩 쌤과 다정하게 응원해 주는 친구가 있어 부들이는 용기를 내기로 한다. 부들이가 멋지게 변해 가는 과정을 보며 어린이들의 아픈 마음을 어떻게 돌아봐 주어야 할지, 어떻게 어루만져 주어야 할지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나는 분.노.조.절.장.애.라고! 구제불능 구부들 부들이 엄마의 비밀 킹콩 쌤의 어린 시절 이야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쓰는 편지 하루아침에 바뀌는 건 없다 너 그럴 줄 알았어 학원 다니기 싫다고! 약속 기억하지? 희망을 품고 싶은 용기 부회장? 떨어져도 괜찮아"잡히면 죽여 버린다고!" 왜 부들이는 자꾸만 화가 날까?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윤일호 작가는 교실에서 만난 한 친구를 오랫동안 마음에 두게 되었다. 흔히 분노 조절 장애라 불리는 ADHD를 앓는 친구를 보며 다들 너무 쉽게 판단해 버린 건 아닌지 라는 생각에 빠져들었다. 감정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행동이 산만한 아이들을 어쩌면 우리는 별 노력도 없이 너무 쉽게 어떤 틀에 맞추며 단정 짓는다. 그 아이들도 다 이유가 있음을, 어려움이 있음을, 힘든 일이 있음을 알아주려 하지 않는다. 다른 이들에게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귀찮다는 이유로,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 아이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음을 외면한다. 격한 말들을 여과 없이 내뱉고, 거리낌 없이 교실 바닥에 가래침을 뱉고, 날마다 지각하면서도 별로 미안함도 없는 부들이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다. 그 마음을 몰라주니 화가 나고 짜증나고 될 대로 되라 싶은 마음이다. 이미 자신은 ‘구제불능’인데 뭘 할 수 있을까 벌써부터 포기하는 마음이 된다. 용기도 없고, 희망도 없다. 하지만. 마음이 아픈 부들이지만 아주 조금씩만 주위에서 마음을 어루만져 주면 아픔을 스스로 극복해 내고 얼마나 눈부신 성장을 할 수 있는지, 부들이의 성장을 함께 지켜보자. 그리고. 주위에 부들이와 같은 아이가 있으면 기꺼이 손 내밀 수 있도록, 또한 부들이처럼 마음 아픈 아이가 있다면 용기 내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그 요청을 놓치지 않고 알아들을 수 있도록 다른 이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연습을 하자. 이 책은 그 연습을 시작하는 작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킹콩 쌤이 현실에서 만났던 부들이가 지금은 몰라보게 다른 아이가 된 것처럼, 동화 속 혹은 현실 속 또 다른 부들이들도 우리가 내미는 손길에 달라질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21세기북스(북이십일) / 공병호 글 /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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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
소설,일반
공병호 글
예측하기 힘든 세상의 변화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평범한 사람으로서 기반을 잡기가 힘들다면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가? 국내 최고의 경제경영 전문가 공병호 박사는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에서 바로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특별한 인생을 원한다면 특별한 씨앗을 뿌릴 수 있어야 한다고 답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일과 삶 그리고 가정과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삶의 순간을 경험하며 발견한 37가지 습관목록을 제안하고 아주 작고 사소한 것부터 규칙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점차적으로 삶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한다. 총 4부를 통해 이 채긍 매순간 다스려야 할 13가지 습관목록. 직장에서 승리하는 12가지 습관 경영법 등을 가르쳐주며 습관의 중요성과, 이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법을 알려줌으로써 독자들이 성공에 가까운 삶을 살 수 있느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모두 각자가 지닌 삶의 푯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마라토너들이다. 그 경주의 과정에는 여러 가지 방해물과 온갖 유혹의 장치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 불확실한 인생의 게임에서 어떤 이들은 요행을 바라기도 하고, 한 방의 행운을 기대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마라톤에 임하는 목적은 얼마나 빨리 그 푯대에 도달했느냐가 아니라 반칙하지 않고 얼마나 충실히 게임에 임했느냐가 아닐까. 이 책이 남과 뚜렷하게 구분되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려는 모든 독자들에게 가장 정직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머리말_ 인생, 뿌린 대로 거둔다 CHAPTER 1 비범한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 인풋 경영, 아웃풋 경영 CHAPTER 2 매일 새로운 나로 갈아입다: 개인을 위한 습관경영 01 자투리 시간까지 아껴라 02 하찮은 규칙부터 꾸준히 실천하라 03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하라 04 기대 이상으로 하라 05 배움의 양식을 거르지 말라 06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세상을 보라 07 일과 생활의 균형을 조절하라 08 잡기와 거리를 두어라 09 반듯한 생각의 틀을 세워라 10 요행을 바라지 말라 11 성숙한 인격으로 다듬어라 12 자신에게 정직하라 13 유행에 냉정하라 CHAPTER 3 반복되는 게임에서 승자가 되는 법: 비즈니스를 위한 습관경영 01 모든 일을 프로젝트로 만들어라 02 가장 완벽한 상태로 순간에 몰입하라 03 본업에 더 집중하라 04 지금 수준에 머물지 말고 다양하게 시도하라 05 도전의 맛을 보라 06 남의 인생이 아니라 자기 인생을 살아라 07 출발했으면 끝까지 완주하라 08 새로운 것, 신기한 것, 놀라운 것에 예민하라 09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시스템화하라 10 자기중심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입장에 서라 11 남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라 12 보호막을 벗고 진짜 나로 승부하라 CHAPTER 4 뿌리 깊은 나무처럼: 가정과 사회에서의 습관경영 01 맡은 책임을 다하라 02 안주하지 말고 미래를 준비하라 03 준비된 자녀로 키워라 04 가풍을 세우고 실천하라 05 스스로를 보호하라 06 언제, 어디서든 겸손하라 07 즐겁고 유쾌하라 08 신세 지지 말고 자립하라 09 베풀고 나누어라 10 더 가지려고 하지 마라 11 윤리적으로 처신하라 12 친절하게, 정중하게, 너그럽게 대하라 맺는말_ 인생에 한 방은 없다인생, 뿌린 대로 거둔다, 하찮은 규칙부터 꾸준히 실천하라! 탁월함은 훈련과 습관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탁월한 사람이라서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행동하기 때문에 탁월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모습은 습관이 만든다. _아리스토텔레스 내공의 깊이를 결정하는 보이지 않는 차이 작은 습관들이 모여 인생의 성적표를 결정한다! 삶은 참 만만치 않다. 더군다나 보통의 집안에서 보통의 머리로 태어나 남들이 하는 만큼의 노력으로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기란 더더욱 어렵다. 변화의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질 것이고, 우리가 해내야 할 일의 양과 기대치도 점점 더 커질 것이다. 씀씀이는 늘어나지만, 쓸 수 있는 돈의 양은 생각처럼 쑥쑥 늘어나지 않을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정년이란 개념이 아예 없어지고 살아야 할 세월은 날로 길어져만 간다. 이처럼 예측하기 힘든 세상의 변화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평범한 사람으로서 기반을 잡기가 힘들다면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가? 국내 최고의 경제경영 전문가 공병호 박사는 신간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공병호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에서 바로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세상의 변화는 어느 누가 통제할 수도 없으며 우리 자신도 벗어날 수 없다. 세상은 그저 자신의 방식대로 굴러갈 뿐이다. 우리가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개선해서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삶을 가장 확실하게 통제하고 인생의 소망을 실현시키는 해답은 바로 ‘습관의 변화’에 있으며, 이 습관들이 승리하는 삶과 패배하는 삶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반복되는 인생의 게임에서 이기는 37가지 습관 “조금 더 자고, 조금 더 졸고, 조금 더 손을 모으고 쉬기를 바라면서 신의 가호를 바라지 말라!” 남과 다른 것을 매일 뿌리지 않는데, 어떻게 남과 다른 특별한 삶을 기대하겠는가? 저자는 특별한 인생을 원한다면 특별한 씨앗을 뿌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지금까지 일과 삶 그리고 가정과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삶의 순간을 경험하며 발견한 37가지 습관목록을 제안하고 아주 작고 사소한 것부터 규칙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점차적으로 삶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한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먼저 인생의 승패를 결정하는 인풋 경영과 아웃풋 경영의 핵심을 소개한다. 특히 삶의 꿈, 비전, 목표, 성과들을 결정하는 아웃풋의 체계적인 관리와 인풋 경영에서 꾸준한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개인을 위한 습관경영’편(Chapter2. 매일 새로운 나로 갈아입다)에서는 ‘자투리 시간까지 아껴라’ ‘하찮은 규칙부터 꾸준히 실천하라’ ‘요행을 바라지 말라’ 등 개인적인 삶에 있어서 매순간 다스려야 할 13가지 습관목록을 제시하고, ‘비즈니스를 위한 습관경영’편(Chapter3. 반복되는 게임에서 승자가 되는 법)에서는 ‘모든 일을 프로젝트로 만들어라’ ‘ 본업에 더 집중하라’ ‘남의 인생이 아니라 자기 인생을 살아라’ ‘남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라’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직장에서 승리하는 12가지 습관 경영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가정과 사회에서의 습관경영’편(Chapter4. 뿌리 깊은 나무처럼)에서는 공동체를 살아가면서 준비된 사람으로 바로 서기 위해 갈고 닦아야 할 12가지 습관을 배울 수 있다. 우리는 모두 각자가 지닌 삶의 푯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마라토너들이다. 그 경주의 과정에는 여러 가지 방해물과 온갖 유혹의 장치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 불확실한 인생의 게임에서 어떤 이들은 요행을 바라기도 하고, 한 방의 행운을 기대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마라톤에 임하는 목적은 얼마나 빨리 그 푯대에 도달했느냐가 아니라 반칙하지 않고 얼마나 충실히 게임에 임했느냐가 아닐까. 이 책이 남과 뚜렷하게 구분되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려는 모든 독자들에게 가장 정직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시즌 4 두들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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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야쿠바와 사자 2
길벗어린이 / 티에리 드되 글.그림, 염미희 옮김 / 2011.02.01
14,000
길벗어린이
그림책
티에리 드되 글.그림, 염미희 옮김
소년과 사자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깊이 있는 삶의 질문들을 던지는 그림책이다. 모두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신뢰’라는 단어를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그 뜻과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도록 한다. 작가는 서로의 목숨을 걸고 맞서는 소년과 사자 이야기라는 긴박한 내용과 어울리게, 검은 아크릴 물감을 묻힌 큰 붓으로 야쿠바와 사자의 모습을 긴장감 있게 그려냈다. 사자들의 왕인 키부에가 오랜 가뭄 끝에 먹이를 찾아 마을에 내려오는 것으로 시작한다. 물소를 지켜야 하는 야쿠바와 사자들에게 먹잇감을 가져가야 하는 키부에. 어쩔 수 없는 결투가 시작되고, 둘은 밤새도록 싸운다. 하지만 사자는 발톱을 세우지 않고, 야쿠바의 창은 사자의 옆구리를 겨냥할 뿐인데…. ‘설명이 필요 없이 서로를 알아보는 관계란 어떤 것일까?’, ‘목숨을 내어 줄 만큼 상대를 신뢰할 수 있는가?’, ‘굶주림에 지칠지언정 자존심을 지킨다는 것은 무엇일까?’ 등……. 그림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먹먹한 감동과 함께 마음속에서 생겨나는 여러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서로의 목숨을 지키기 위한 거짓 싸움이 시작된다! 《야쿠바와 사자 Ⅱ》는 사자들의 왕인 키부에가 오랜 가뭄 끝에 먹이를 찾아 마을에 내려오는 것으로 시작한다. 야쿠바와 키부에는 서로를 한눈에 알아본다. 상처 입은 자신의 목숨을 구해 준 남자와 그 일이 있고 나서는 마을을 습격하지 않았던 사자……. 하지만 이제 야쿠바는 물소를 지켜야 하고, 키부에는 사자들에게 먹잇감을 가져가야 한다. 각자 맡은 바 임무를 다해야 하는,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다. 어쩔 수 없는 결투가 시작되고, 둘은 밤새도록 싸운다. 하지만 사자는 발톱을 세우지 않고, 야쿠바의 창은 사자의 옆구리를 겨냥할 뿐, 찌르지 않는다. 싸움은 싸움이되, 힘을 모조리 써 버릴 만큼 길고 긴 거짓 싸움인 것이다. 마을로 돌아간 야쿠바는 굶주려 있을 키부에를 위해 물소를 준비한다. 하지만 키부에는 야쿠바에게 짐이 되지 않기로 하며 떠날 결심을 한다. 신뢰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 《야쿠바와 사자 Ⅱ》는 《야쿠바와 사자 Ⅰ》에 이어 소년과 사자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깊이 있는 삶의 질문들을 던지는 그림책이다. 작가는 전작을 통해 용기의 문제를 다루었다면, 이번에는 신뢰의 문제를 제기한다. ‘설명이 필요 없이 서로를 알아보는 관계란 어떤 것일까?’, ‘목숨을 내어 줄 만큼 상대를 신뢰할 수 있는가?’, ‘굶주림에 지칠지언정 자존심을 지킨다는 것은 무엇일까?’ 등……. 그림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먹먹한 감동과 함께 마음속에서 생겨나는 여러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작가는 그림책을 통해 살면서 맞닥뜨리는 중요한 가치들을 스스로 되짚어보게 한다. 모두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굳게 믿고 의지할 때 쓰는 ‘신뢰’라는 단어 역시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그 뜻과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도록 한다. 이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이라면 친구들, 가족들 사이에서 또는 학교생활을 하며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일들 속에서 작가의 메시지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흑과 백으로 표현한 강렬한 그림 이 그림책이 주는 강렬함은 흑과 백만으로 표현한 힘 있는 그림의 역할이 크다. 티에리 드되는 서로의 목숨을 걸고 맞서는 소년과 사자 이야기라는 긴박한 내용과 어울리게, 검은 아크릴 물감을 묻힌 큰 붓으로 야쿠바와 사자의 모습을 긴장감 있게 그렸다. 작가는 굵고 거침없는 선으로 화면 가득 상황을 표현한다. 둘 사이 밤을 새워 목숨을 건 팽팽한 싸움을 벌이는 내용이 절정을 이루는 2권에서도 작가의 과감한 표현은 이어진다. 가장 극적인 대립이 이루어진 다음, 지칠 대로 지쳐 사자를 향해 쪼그려 앉아 있는 야쿠바와 털썩 몸을 내려놓은 사자……. 정신없는 싸움이 몰아친 뒤의 고요한 적막이 느껴지는 이 장면에서 독자들의 시선은 한참을 머물게 된다. 야쿠바와 사자가 그러했듯이 여러 생각들을 하면서. 《야쿠바와 사자 Ⅰ(Yakouba)》은 1994년, 《야쿠바와 사자 Ⅱ(Kibw?)》는 2007년에 프랑스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긴 시간을 두고, 간결하면서도 함축적인 이야기와 강렬하고 인상적인 그림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두 권의 그림책을 만들었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2
문학동네어린이 / 레모니 스니켓 지음, 한지희 옮김, 브렛 헬퀴스트 그림 /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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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레모니 스니켓 지음, 한지희 옮김, 브렛 헬퀴스트 그림
하루 아침에 고아가 되어 버린 보들레어가 삼남매가 후견인들을 찾아 떠돌며 겪는 악몽 같은 사건들과 그들의 유산을 가로채려고 온갖 술수와 극악무도한 계략을 일삼는 올라프 백작과 아이들의 정면대결을 그린 시리즈.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번득이는 발명품으로 위기를 극복해내는 발명가 바이올렛, 책 속에서 해결책을 찾는 책벌레 클로스, 쇠도 끊을 것 같은 이로 언니 오빠를 돕는 서니, 그리고 악마보다 더 사악한 본성을 가진 변장의 귀재 올라프 백작이 어떤 장소와 사건으로 마주치게 될지 기대하게 한다.
날씬 미녀를 따라 했더니 5kg 더 빠졌어요
위즈덤하우스 / 와타나베 폰 글 /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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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취미,실용
와타나베 폰 글
1권 《너, 살 빠졌지?》는 고도비만이었던 저자가 30kg을 감량하기 위해 ‘보통 사람의 식사’와 생활 습관을 따라 한 내용이라면, 2권 《날씬 미녀를 따라 했더니 5kg 더 빠졌어요》는 좀 더 ‘리얼 미녀’들의 생활 습관이 소개된다. ‘다이어트에 성공해도 꼭 요요가 오는 사람들의 특징’,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날씬 미녀와 뚱녀의 차이’, ‘다이어트 중에는 피할 수 없는 변비를 없애는 비결’ 등은 자신의 이야기인 듯 폭풍 공감을 부른다. 여기에 ‘날씬 미녀가 주말을 보내는 법’, 저절로 살 빠지는 ‘폰짱식 워킹’, 1권을 낸 이후 독자들로부터 받은 ‘다이어트 Q&A’, 남편도 함께 5kg 빠진 ‘폰짱식 밑반찬’ 등의 내용은 다이어트 전문 서적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알찬 정보들을 담고 있다. 장장 1년 9개월간의 다이어트 내용을 솔직하고 자세하게 기록해놓은 이 책은, 읽는 내내 와타나베를 응원하게 만든다. 살이라면 언제나 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다이어트 책은 좋아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시도하는 사람, 단기간에 큰 폭으로 빼려 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프롤로그 - 역시 바지가 들어가지 않아! 1장 - 다시 다이어트를 생각하다 첫 번째 이야기 - 진짜 날씬 미녀가 되고 싶어! 두 번째 이야기 - 다시 날씬 미녀를 관찰해봤어! 뚱녀들의 흔한 습성 날씬 미녀들의 흔한 습성 세 번째 이야기 - 목표는 ‘감추지 않는 여자’가 되는 것! 이것이 내 이상형의 날씬 미녀 2장 - 요요현상은 왜 일어날까? 네 번째 이야기 - 어쩌면 원인은 주말에? 일주일간 내가 먹은 것들 다섯 번째 이야기 - 난생 처음 휴일에 아침형 인간이 되다 여섯 번째 이야기 - 요요가 생기기 쉬운 사람의 특징 집중 분석! 이런 사람에게 요요현상이 온다! 3장 - 더 날씬 미녀가 되자! 일곱 번째 이야기 - 워킹을 재점검해봤어 저절로 살 빠지는 폰짱식 워킹 여덟 번째 이야기 - 포상은 나에게 자신이 붙는 것으로 아홉 번째 이야기 - ‘감추지 않는 여자’의 비법 4장 - 살이 빠지고 깨달은 것들 열 번째 이야기 - 들어간 것만큼 나오는 게 중요해 열한 번째 이야기 - 스트레스로 과식한다는 말, 진짜일까 스트레스 받을 때 날씬 미녀와 뚱녀의 차이 열두 번째 이야기 - 내가 날씬해지면 가족도 날씬해진다 ‘남편도 함께 5kg 빠진’ 우리 집 밑반찬 에필로그에 앞서 - 다시 ‘미녀인 것처럼 생활하기’ 9개월의 기록 에필로그 - 다이어트가 인생을 바꾼다! 요요 없이 5kg 더 빼기 위한 약속! 정말로 ‘미녀인 것처럼’ 생활해보자 마치며“몸무게 앞자리 수를 바꿔 드립니다!” 35kg 감량 신화 와타나베 폰의 평생 가는 다이어트 비법! 30kg보다 5kg 빼는 게 더 힘들다? 날씬이도 통통이도 누구나 빼고 싶은, ‘5kg’ 가끔 텔레비전에서 고도비만자들이 30kg 이상 몸무게를 감량한 내용이 나오면 누구나 하는 생각이 있다. ‘하루에 밥 다섯 그릇 먹던 사람이 세 그릇 먹으면 당연히 살이 빠지지. 진짜 다이어트는 그 다음에 시작된다고! 정말 빼기 힘든 건 5kg이야!’ 또한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오가는 사람들의 옷이 얇아질 무렵, 누구나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며 하는 생각이 있다. ‘아, 5kg만 빠졌으면 좋겠다. 5kg만 빠지면 나도 꽤 볼만한데’ 여기, 총 35kg을 감량한 다이어트 역전의 용사가 있다. 95kg의 고도비만에서 ‘날씬 미녀 따라 하기’ 비법으로 1년 새 30kg을 감량하고(1권, 《너, 살 빠졌지?》), 이후에 30kg보다 빼기 힘들다는 5kg을 요요 없이 추가 감량한 와타나베 폰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저자인 와타나베 폰은 30kg 감량에 성공하고도 자신은 여전히 두루뭉술한 뱃살, 흘러내리는 팔뚝살, 처진 가슴을 감추기에 급급한, ‘자신감 없는 뚱녀’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예전 같았으면 우울감에 빠져 금세 요요가 왔을 테지만, 이번엔 달랐다. 그녀는 자신을 다독이며 새로운 마음으로 다이어트에 집중한다. 그리고 마침내 요요 없이, 무리한 운동 없이, 별다른 식이조절 없이도 추가 5kg 감량에 성공하고, 그 내용을 《날씬 미녀를 따라 했더니 5kg 더 빠졌어요》로 펴냈다. 일본 23만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 다이어트 스트레스 없이 살이 빠진다! 3개월째 변화가 없는 몸무게에 초심을 떠올리며 다시 다이어트를 결심한 와타나베 폰. 날씬 미녀를 다시 관찰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진정한 ‘미녀’는 외모만 아름다운 게 아니라 늘 자신감 넘치고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 여성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다이어트 목표를 ‘5kg 감량’에 더해 ‘감추지 않는 미녀’로 삼고 노력하기 시작한다. 그녀의 다이어트 이야기는 일본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23만 부 판매라는 기염을 토했다. 그녀가 주목받은 이유는 ‘35kg 감량’이라는 수치도 있지만, 그보다 ‘스트레스 없이 살을 뺀다’ ‘읽는 내내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는 점이 더 컸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그녀가 ‘평생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과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평생의 경험을 통해 단기간에 살을 빼는 독한 방법이라면 금세 요요가 온다는 것을 체감했다. 또한 자기 자신을 제대로 인정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 폭식을 거듭하게 된다는 것도 깨달았다. 때문에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며 자신감을 북돋우는 데 집중했다. 그래서 좋아하는 술을 끊지도, 먹는 양을 줄이지도, 운동량을 늘리지도 않은 채로, 다이어트 스트레스 없이 ‘날씬 미녀’로 거듭났다. ‘리얼 날씬 미녀’의 생활 습관 대공개! 이제 감추지 않는 날씬 미녀가 되자! 1권 《너, 살 빠졌지?》는 고도비만이었던 저자가 30kg을 감량하기 위해 ‘보통 사람의 식사’와 생활 습관을 따라 한 내용이라면, 2권 《날씬 미녀를 따라 했더니 5kg 더 빠졌어요》는 좀 더 ‘리얼 미녀’들의 생활 습관이 소개된다. ‘다이어트에 성공해도 꼭 요요가 오는 사람들의 특징’,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날씬 미녀와 뚱녀의 차이’, ‘다이어트 중에는 피할 수 없는 변비를 없애는 비결’ 등은 자신의 이야기인 듯 폭풍 공감을 부른다. 여기에 ‘날씬 미녀가 주말을 보내는 법’, 저절로 살 빠지는 ‘폰짱식 워킹’, 1권을 낸 이후 독자들로부터 받은 ‘다이어트 Q&A’, 남편도 함께 5kg 빠진 ‘폰짱식 밑반찬’ 등의 내용은 다이어트 전문 서적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알찬 정보들을 담고 있다. 장장 1
똥침대장과 방귀쟁이 선생님
꿈소담이 / 김영아 글, 이경희 그림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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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김영아 글, 이경희 그림
꿈소담이 저학년 창작동화 시리즈 11권. 예쁜 여자 담임 선생님을 원했던 정훈이와 반 아이들. 하지만 오리 궁둥이 강철봉 선생님이 담임이 되었다. 강철봉 선생님은 첫 인사부터 특이한 방귀로 시작한다. 선생님의 살인방귀를 맞은 정훈이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선생님에게 복수를 다짐하는데…. 정훈이와 강철봉 선생님, 그리고 말썽꾸러기 친구들이 엮어 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방귀쟁이 선생님 향기 나는 방귀 공포의 살인방귀 나만의 필살기 이크, 설사방귀 똥침을 배우다 통쾌한 복수 똥침은 이제 그만 똥침 때문이 아니라고요?살인방귀엔 강력똥침으로! 예쁜 여자 담임 선생님을 원했던 정훈이와 반 아이들. 하지만 오리 궁둥이 강철봉 선생님이 담임이 되었어요. 강철봉 선생님은 첫 인사부터 특이한 방귀로 시작하는데 오토바이방귀, 풍선방귀, 삑삑이방귀, 피식방귀, 마침표방귀, 공갈방귀, 뻥튀기방귀...... 와, 선생님의 방귀는 종류도 많아요. 선생님의 살인방귀를 맞은 정훈이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선생님에게 복수를 다짐했어요. 그런데 그만 정훈이의 똥침을 맞은 선생님이 병원에 입원을 하고 말았어요. 정훈이와 강철봉 선생님, 그리고 말썽꾸러기 친구들이 엮어 가는 3반 친구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생생쏙도감 별자리
동아M&B(과학동아북스) / 임숙영.현계영.구자춘 지음, 김이랑 그림, 박승철 사진, 국립중앙과학관 자연사연구회 감수 /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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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임숙영.현계영.구자춘 지음, 김이랑 그림, 박승철 사진, 국립중앙과학관 자연사연구회 감수
세분화한 주제 구성을 바탕으로 나뭇잎, 씨앗만으로 어떤 나무의 나뭇잎인지, 어떤 열매의 씨앗인지 알 수 있도록 쉽게 간결하게 구성하였다. 그리고 길잡이 별을 보고 아무리 보아도 잘 구분되지 않던 밤하늘의 별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또 보통의 도감이 두껍고 무거운 것에 비해 본책과 워크북으로 나눠 직접 책을 들고 다니면서 자연관찰을 하고, 도감을 바로 찾아보며 대상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생생쏙도감- 나뭇잎>에는 나뭇잎에 대해 궁금했던 점이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워크북에는 나뭇잎과 관련된 재미있는 실험과 놀이가 소개되어 있다. <생생쏙도감- 씨앗>에는 씨앗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생겼는지, 씨앗이 퍼지는 방법과 색깔, 열매와 씨앗의 특징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였다. <생생쏙도감-별자리> 에는 별자리는 무엇이고,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그리고 밤새도록 별자리가 움직이는 이유 등을 알려 준다. 또 별자리를 찾는 방법과 별자리에 숨겨진 옛날이야기, 천체 사진 등을 실었다.나뭇잎 아하함~! 나무에서 새 잎이 깨어났어 나뭇잎은 나무 얼굴이야 영차영차! 나뭇잎은 쉬지 않고 일을 해 나뭇잎은 사람을 돕고, 사람은 나뭇잎을 도와 개성만점 나뭇잎과 친구가 되어 볼래? 넓은잎<홑잎&rt;타원 모양이야 넓은잎<홑잎&rt;다양한 모양이야 넓은잎<겹잎&rt; 바늘잎 나뭇잎, 어디 있을까? 이건 이런 뜻이야!별자리 까만 밤하늘에 초롱초롱 별이 떠올랐어 별과 별을 이어 특별한 모양의 별자리를 만들었어 성도를 보고 별자리를 찾아봐 빙글빙글 별자리도 밤새도록 여행을 해 계절마다 잘 보이는 별자리가 있어 1년 내내 볼 수 있는 북쪽 하늘 별자리 파릇파릇 연둣빛 새싹과 함께 만나는 봄철 별자리 쏴아~ 파도 소리와 함께 만나는 여름철 별자리 울긋불긋 단풍 여행에서 만나는 가을철 별자리 소복소복 하얀 눈과 함께 만나는 겨울철 별자리 별자리, 어디 있을까? 이건 이런 뜻이야!씨앗 씨앗은 식물이 만든 자손이야 씨앗에는 조그만 애기 식물이 들어 있어 꽃이 결혼해서 씨앗을 만들어 멀리 멀리 씨앗이 여행을 떠나 뽀지직, 씨앗에서 싹이 나왔어 바람에 날아간다 중력으로 떨어진다 터지는 힘으로 튕겨나간다 물을 타고 간다 동물의 몸에 붙어서 간다 동물에 먹혀서 퍼진다 씨앗, 어디 있을까? 이건 이런 뜻이야!<어린이과학동아 생생쏙도감>의 5대 장점 -나뭇잎, 씨앗, 별자리로 세분화한 주제 구성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는 휴대 도감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길라잡이 도감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빵빵한 도감 -놀이와 이야기가 있는 신개념 도감 ‘저 잎은 책에서 봤는데 무슨 잎이었더라?’ ‘밤하늘에 흩어져 있는 별들도 자세히 보면 모양이 있고, 그 모양에 따라 별자리를 찾을 수 있다던데 어떻게 찾아야 하지?’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도감은 없을까?’ 길을 가다 이름 모를 풀이나 나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자리를 보면 이름이 궁금해집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집으로 돌아와 도감을 찾아보지요. 그런데 도감에는 대부분 작은 사진과 무슨 뜻인지 모를 어려운 말들이 가득합니다. 게다가 두껍고 무거워서 어린이들이 가지고 다니기는 더욱 힘들었지요. 그러나 이번에 출간한 《어린이과학동아 생생쏙도감》은 기존 도감의 이런 불편함을 해결했습니다. 직접 책을 들고 다니면서 자연관찰을 하고, 도감을 바로 찾아보며 대상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풀이나 나무, 별자리 이름만 알려 주는 게 아니라 다양한 활동과 이야기들도 함께 소개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워크북도 만들었답니다. ‘필요한 정보만 쏙쏙 뽑아 주머니에 쏙 넣을 수 있는’ 《어린이과학동아 생생쏙도감》으로 어린이들이 자연과 한층 더 가까워지길 기대합니다!
시턴 동물기
아이세움 / 어니스트 톰프슨 시턴 지음, 서필원 엮음, 박승원 그림, 방민호 감수 /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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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어니스트 톰프슨 시턴 지음, 서필원 엮음, 박승원 그림, 방민호 감수
'아이세움 논술명작' 시리즈의 60권. 세계적인 동물학자 시턴이 관찰하고 경험한 야생 동물의 이야기를 문학의 형태로 풀어 낸 소설로 동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사실을 바탕을 한 작품이다. 책의 말미에는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꾸몄다. 동물을 가족이나 친구처럼 사랑했던 시턴은 <시턴 동물기>를 통해 동물도 이 지구상에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깨우쳐 주고 있다. 환경 파괴의 심각함을 절실하게 느끼지 못하는 우리에게 동물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려면 어떤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일깨운다.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커럼포의 이리 왕 로보 2장 까마귀 은빛별 3장 숨꼬리토끼 이야기 4장 스프링필드의 여우 5장 소년과 늑대의 우정 6장 나의 개 빙고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아이세움 논술 명작의 특징 1. 고전 명작은 더 이상 지루해서는 안됩니다 2.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릅니다 3.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시턴 동물기>는 세계적인 동물학자 시턴이 관찰하고 경험한 야생 동물의 이야기를 문학의 형태로 풀어 낸 소설로 동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사실을 바탕을 하고 있어요. 동물을 가족이나 친구처럼 사랑했던 시턴은 <시턴 동물기>를 통해 동물도 이 지구상에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깨우쳐 주고 있답니다. <시턴 동물기>는 환경 파괴의 심각함을 절실하게 느끼지 못하는 우리에게 푸른 지구에서 동물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려면 어떤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해 주는 이야기랍니다.한편 래그는 처음 여우의 공격을 받았을 때 곧 '몰래 빠져나오기'를 하여 엄마를 도우려고 돌아왔다. 그런데 오는 도중 엄마를 기다리고 있던 여우와 맞닥뜨렸다. 래그는 이 나쁜 놈을 멀리까지 유인한 뒤 철조망 틈으로 달아났다. 이 기술에 말려든 여우는 날카로운 철조망 가시가 머리에 박혀 그만 죽고 말았다.p100
배꼽 둘레가 따뜻해
크레용하우스 / 야마하나 이쿠코 지음, 이경옥 옮김, 유기훈 그림 /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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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명작,문학
야마하나 이쿠코 지음, 이경옥 옮김, 유기훈 그림
내책꽂이 시리즈. 엄마가 없어도 아빠와 서로 의지하며 씩씩하게 살고 있는 다이키는 특별 수업을 위한 준비물 때문에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게 된다. 이를 모를 리 없는 아빠는 다이키의 이름을 엄마와 고심 끝에 지었다는 내용의 편지를 통해 처음으로 엄마 얘기를 해준다. 선생님이 소중하다고 말한 배꼽은 배 속에서 엄마와 배꼽으로 연결되어 있던 때 즉, 태어나기도 전, 우리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소중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배꼽 둘레가 따뜻해』는 아빠의 따뜻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엄마가 없어도 아빠와 서로 의지하며 씩씩하게 살고 있는 다이키는 특별 수업을 위한 준비물 때문에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고 말았습니다. 이런 다이키의 속마음을 아빠가 모를 리 없습니다. 그 동안 다이키에게 사랑을 제대로 표현할 기회가 없었던 아빠와 항상 아빠의 사랑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특별히 느끼지 못했던 다이키, 꼭 책 속의 이야기인 것만이 아니라 우리의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아이에게 조금 소홀했던 아빠라면 다이키 아빠처럼 편지를 쓰는 것도 아이와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아빠는 편지 속에 처음으로 엄마 얘기를 했습니다. 다이키의 이름을 엄마와 고심 끝에 지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엄마는 비록 다이키 곁에 없지만 다이키의 이름이 불리는 동안 엄마의 사랑이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부모님이 써 준 편지를 통해 자신이 태어났을 때의 상황, 처음으로 제 이름의 깊은 뜻을 알게 되면서 본인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선생님이 소중하다고 말한 배꼽은 배 속에서 엄마와 배꼽으로 연결되어 있던 때 즉, 태어나기도 전, 우리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소중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이키의 반 전체가 배꼽 둘레가 따뜻해지는 감동이 책을 읽는 우리에게도 전해질 것입니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2
민음사 / 도스토예프스키 글, 김연경 옮김 /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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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도스토예프스키 글, 김연경 옮김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심오한 사상과 다양한 주제 등 내용 면에서뿐 아니라 그 분량도 방대한 편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단적인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인해 한번 손에 들면 끝까지 읽어 내려가게 된다. 부자간의 재산 다툼, 한 여자를 둘러싼 갈등, 결국 이런 반목에서 이어지는 친부 살해라는 다분히 선정적인 소재에, 범죄소설 혹은 추리소설 기법으로 쓰인 이 작품은 도스토예프스키의 다른 어떤 작품보다도 가독성이 높다. 여기에, 독특한 개성을 지닌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됨으로서 자극적인 사건은 보다 더 흥미롭게 전개된다. 독특한 개성과 사상을 대변하는 인물들이 빚어내는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 도스토예프스키는 삶과 죽음, 사랑과 욕정 등 인간 존재의 근본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가장 핵심적인 주제는 바로 신과 신념에 대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신은 있느냐 없느냐?”라는 표도르의 질문과 각기 상반된 이반과 알렉세이의 대답은 이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커다란 화두이다. 도스토예프스키가 자신의 작품들을 통해 꾸준히 탐구해 왔던 일관된 주제는 신과 인간, 선과 악 등 서로 모순되는 원리들이었다. 인간성의 어두운 측면을 부각시켜서 신성(神聖)의 의미를 더욱 높이고, 구원과 부활과 같은 종교적인 개념을 삶의 영역에서 구체화했다. 이를 위해 도스토예프스키는 살인 등 범죄 사건을 즐겨 사용했다. 그러나 사건 자체가 아닌, 이러한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사고와 행동에 초점을 맞춤으로서 인간의 본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에서도 친부 살해라는 소재를 사용하여, 살해된 표도르 주위의 인물들이 사건을 전후로 겪는 심리적 갈등에 주목하였다. 출간된 지 1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이 작품이 최고의 고전으로 불리는 것은, 문학의 한계를 뛰어넘은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19세시 후반의 러시아뿐 아니라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주제를 다루는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여전히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6편 러시아의 수도승 1. 조시마 장로와 그의 손님들 2. 고(故) 수도사제 조시마 장로의 성자전 중, 알렉세이 표도로비치 카라마조프에 의해 장로 자신의 말을 토대로 작성된 것 3. 조시마 장로의 담화와 가르침 중에서 3부 7편 알료사 1. 시체 썩는 냄새 2. 이런 순간 3. 양파 한 뿌리 4. 갈릴래아의 카나 8편 미챠 1. 쿠지마 삼소노프 2. 랴가브이 3. 금광 4. 어둠 속에서 5. 갑작스러운 결정 6. 이 몸이 납신다! 7. 틀림없는 옛 사람 8. 미망 9편 예심 1. 관리 페르호친의 출세의 시작 2. 소요 3. 영혼의 수난이 시작되다. 첫 번째 수난 4. 두 번째 수난 5. 세 번째 수난 6. 검사, 미챠를 포획하다 7. 미챠의 크나큰 비밀. 야유를 받다 8. 증인들의 증언. 얘기 9. 미챠, 호송되다‘비극적인 천재’ 도스토예프스키가 남긴 최고의 작품 1878년, 도스토예프스키는 자신의 최고의 작품이 될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을 쓰기 시작했다. 그 후 3년 만에 소설은 완성되었으나, 다시 3개월 후에 그는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는 애초에 이 작품을 2부작으로 구상하여, 「작가로부터」에서도 밝히고 있듯,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이후 20년이 지난 시점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여 후속작을 쓸 계획이었다. “앞으로 20년은 더 살 것이며, 계속 쓸 것이다.”라고 당당히 포부를 드러낸 바 있었다. 아쉽게도 그는 그 계획을 이루지 못했고,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그의 가장 마지막 작품이자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남게 되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25세이던 1846년에 첫 소설 『가난한 사람들』을 발표하면서 당시 러시아 문단의 총아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그로부터 3년 후, 사회주의 경향을 띤 페트라셰프키 모임에 출입하다가 사형선고를 받기에 이른다. 결국 사형은 집행 직전에 취소되고 그는 유형을 떠나게 된다. 전도유망한 신계 작가였던 도스토예프스키가 감옥과 군대에서 8년의 유형 생활을 하는 동안 유일하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은 성서였다. 자유의 몸이 되어 다시 세상에 나온 그는 그야말로 극우 보수주의자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초기작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던 ‘신’ 혹은 ‘종교’가 소설의 화두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사회적인 문제의식이 심리적, 철학적 차원을 넘어 윤리적, 종교적 차원으로 움직인 것이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에는 그런 도스토예프스키가 평생 동안 탐구해 온 인간 존재의 문제들이 모두 어우러져 있다. 젊은 시절, 8년 간 시베리아에서 유형하면서 들었던 이야기 하나가 그의 마지막 작품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의 모티프가 되었다는 사실도 매우 흥미롭다. 그는 옴스크의 감옥에서 ‘친부 살인범’인 한 귀족 출신 남자에 대해 알게 되었다.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결국 유산을 노리고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도스토예프스키는 그 후 그 남자가 무죄였으며, 실제로 범죄는 남자의 약혼녀를 사랑했던 동생의 소행이었다는 사실을 전해 듣는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이 사건에 대한 메모를 차근차근 정리해 갔으며, 마침내 3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 후 소설로 완성했다. 따라서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그의 전 문학 인생에 걸친 대 기획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작품 속의 작품, 인간 영혼의 구원 문제에 대한 서사시 「대심문관」 4부 12편으로 구성된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가운데 5편 「Pro와 Contra」는, 도스토예프스키 자신이 이 소설의 정점이라 부른 부분이다. 여기에는 「대심문관」이라는 제목이 붙여진 이반의 서사시가 포함돼 있다. 이반이 동생 알렉세이에게 ‘신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신이 만든 세계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라는 요지의 고백을 하고, 이 논리를 시적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대심문관」이며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로마 가톨릭의 부패가 극에 달하고 연일 종교재판이 열리던 16세기 스페인에 그리스도가 나타난다. 대심문관은 그를 감옥에 가두고 자신의 지상낙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는 인간에게 빵을 주고 대신 자유를 반납받았으며, 그리하여 그들을 온순한 양떼로 만들었다는 것이었다. 대심문관의 긴 이야기가 끝나자 그리스도의 그의 창백한 입술에 말없이 입을 맞춘다. 작품이 발표된 이후 수많은 비평가와 철학자들이 이 「대심문관」에 대해 논평하고 분석해 왔다. 이 부분만이 따로 책으로 묶여 출간되기도 했다. 예리한 독창성과 번득이는 논리로 무장한 「대심문관」은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의 백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에 대한 반론으로 조시마 수도사의 설교인 6편 「러시아의 수도승」이 이어지면서 도스토예프스키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신성(神聖)에 대한 이야기로 연결된다. 19세기의 대가, 20세기 지성의 흐름을 바꿔놓은 작가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톨스토이가 임종을 맞을 때 그의 침대 곁에 놓여 있었던 책으로 알려져 있다. 톨스토이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서적, 특히 문학 서적은 나 자신의 것을 포함해서 모두 불살라 버려도 무방하다. 그러나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만은 예외이다. 그의 작품은 남겨 두어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었다.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는 한 번도 서로 만나보지 못했고, 작품세계도 많은 차이를 보였으나, 동시대 러시아 작가였고, 러시아, 더 나아가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톨스토이뿐 아니라 20세기의 무수한 작가, 철학자, 심리학자 들이 도스토예프스키에 대해 무한한 존경을 표시했다. 카뮈, 카프카,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 프루스트, 헤밍웨이, 헤세, 앙드레 지드, 마르케스, 오르한 파묵 등 작가들뿐 아니라 니체나 프로이트 같은 철학자, 심리학자까지, 도스토예프스키가 20세기에 끼친 영양은 실로 막대한 것이었다. 특히 인간 존재의 문제 속에서 실존을 추구한 그의 발상은 프랑스 실존주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줄거리 1860년대 러시아의 소도시 스코토프리고니예프스크. 왕년의 사업가이며 이 지방의 지주인 표도르 카라마조프는 이기주의와 탐욕의 집적체로, 평생 방탕하게 욕정을 좇으며 살아온 호색한이다. 두 아내가 낳아 준 세 아들을 내팽개쳤고, 마을의 백치 여인에게서 사생아를 낳기도 했다. 이런 그의 집에 20여 년 만에 아들들이 찾아온다. 첫째 아들 드미트리는 아버지와 재산 문제를 단판 짓기 위해 왔다. 그는 약혼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점찍어 둔 여자 그루셴카에게 반해 버린다. 돈뿐 아니라 여자를 놓고도 아버지와 갈등하게 된 것이다. 드미트리는 카라마조프 특유의 열정과 생에 대한 정열을 지닌 인물이다. 반면 둘째 아들 이반은 아들들 중 가장 교육을 많이 받고 신문에 글을 쓰는 지식인으로, 신과 종교를 부정하는 무신론자이다. 형의 부탁으로 그를 도우려다가 그의 약혼녀인 카체리나를 사랑하게 된다. 셋째인 알렉세이는 수도원에서 참된 신앙의 길을 걷는 신실하고 어진 청년이다. 알렉세이는 이런 아버지와 형들을 안타깝게 지켜본다. 카라마조프 집안의 갈등이 점점 커져만 가고, 드미트리와 이반은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혐오를 억누르지 못한다. 드미트리는 아버지에게 자기 몫의 돈을 받아 그루셴카와 결혼하려 하지만, 표도르는 마치 그를 조롱하듯이 그루셴카가 자신에게 오면 그 돈을 그녀에게 주겠다고 공표한다. 드미트리는 공공연히 아버지를 죽여 버리겠다고 하고, 이반 역시 아버지에 대한 증오를 키워 가면서 스메르쟈코프에게 ‘모든 것은 허용된다.’는 사상을 불어넣는다. 결국 탐욕과 분노가 절정에 이른 어느 밤에 드미트리는 그루셴카를 찾아 헤매고, 표도르는 살해된 채 발견된다. 마침내 그루셴카에게 사랑을 고백받은 드미트리는 친부 살해범으로 체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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