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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멜로디 두들 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2018.05.20
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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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이다.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동할 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된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어둠의 마왕 때문에 위기에 빠진 세계. 블랙쥬얼리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게 된다!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 뮤직엔젤 '미라클 멜로디'가 탄생한다! 인기 아이돌 마이를 동경하는 초6 소녀 캐논! 우연히 인기 아이돌 마이의 멤버를 모집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오디션 장을 찾아 가게 되는데… 우리들의 아이돌! 멋진 미라클멜로디 친구들을 두들 색칠북으로 만나보세요!! 쓱쓱~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맘껏 즐겨요!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로 우리 아이 EQ, IQ를 향상시켜 주세요! 하나,물만 있으면 OK!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놀이! 물만 있으면 물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즐겨요!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동할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답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둘,색칠놀이,스티커 놀이 그리고 즐거운 게임을 한꺼번에!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답니다! 스티커 놀이도 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즐기는 1석 3조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셋,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비아북 / 정현채 (지은이) / 2018.08.24
16,000원 ⟶
14,400원
(10% off)
비아북
소설,일반
정현채 (지은이)
지은이 정현채 서울대 의대 내과학 교수(소화기학)는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로,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대한헬리코박터및상부위장관 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 직업인 의사가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3년경부터다. 부모님과 친척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 무렵 아내가 권해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책을 접하면서 생사관에 큰 변화를 겪었고, 종교인이나 철학자의 관점이 아니라 의사인 과학자의 시각으로 죽음을 알고 싶었다. 저명한 의학 저널 『랜싯(Lancet)』이나 의과학 전문학술지에 게재된 근사체험에 관한 논문 등을 찾아 본격적으로 죽음을 공부했다. 수많은 과학적 연구 성과를 접하며, 죽음은 사방이 꽉 막혀있는 벽이 아니라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문이라는 걸 확신하게 됐다. 죽음으로써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걸 안다면 자살하는 이들이 크게 줄 것이며, 말기 암 환자 등 죽음을 앞둔 이들도 존재가 소멸한다는 생각에서 오는 불안과 공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의사로서의 임무만큼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은, 많은 사람이 죽음의 의미를 제대로 직면하고 사유하여 살아 있는 순간순간을 충실하게 살다가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끄는 일이라는 자각에서, 2007년부터 대중을 상대로 ‘죽음학’ 강의를 시작했다.시작하는 글 1장 삶과 질병 그리고 죽음 2장 의료 현장에서 경험하는 죽음의 여러 모습 3장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4장 삶의 종말체험: 죽음 직전에 보이는 환영 5장 죽음 이후는 알 수 없는 세계인가? 6장 최면퇴행을 통해 본 사후세계 7장 환생에 대하여 8장 죽음이 사라진다면 축복일까, 재앙일까? 9장 훌륭한 죽음과 아름다운 마무리 10장 안락사를 바라보는 시선들 11장 왜 자살하면 안 되는가 12장 죽음 준비, 어떻게 할 것인가 책을 마무리하며 부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하기 참고 문헌 ‘죽음학 전도사’ 정현채 서울대 의대 교수, 암 투병으로 더욱 명료해진 ‘죽음관’ 지은이 정현채 서울대 의대 내과학 교수(소화기학)는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로,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대한헬리코박터및상부위장관 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 직업인 의사가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3년경부터다. 부모님과 친척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 무렵 아내가 권해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책을 접하면서 생사관에 큰 변화를 겪었고, 종교인이나 철학자의 관점이 아니라 의사인 과학자의 시각으로 죽음을 알고 싶었다. 저명한 의학 저널 『랜싯(Lancet)』이나 의과학 전문학술지에 게재된 근사체험에 관한 논문 등을 찾아 본격적으로 죽음을 공부했다. 수많은 과학적 연구 성과를 접하며, 죽음은 사방이 꽉 막혀있는 벽이 아니라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문이라는 걸 확신하게 됐다. 죽음으로써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걸 안다면 자살하는 이들이 크게 줄 것이며, 말기 암 환자 등 죽음을 앞둔 이들도 존재가 소멸한다는 생각에서 오는 불안과 공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의사로서의 임무만큼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은, 많은 사람이 죽음의 의미를 제대로 직면하고 사유하여 살아 있는 순간순간을 충실하게 살다가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끄는 일이라는 자각에서, 2007년부터 대중을 상대로 ‘죽음학’ 강의를 시작했다. 부모를 여읜 중학생과 친구들을 앉혀 놓고 강의를 한 적도 있고, 대학 최고위과정의 60~70대 수강생까지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480여 회의 강의를 소화해 ‘죽음학 전도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또한 한국죽음학회 이사로서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 제정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죽음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단행본 출간을 준비했다. 책의 원고를 마무리하던 시점인 2018년 초, 갑작스럽게 암 진단을 받았다. 두 차례의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으며 동시에 이미 탈고한 원고를, 죽음에 한 발짝 다가선 암 환자의 시각으로 다시 퇴고하며 죽음에 대해 더욱 깊이 사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때마침 2018년 2월부터 이 시행되었다.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본인의 결정이나 가족의 동의로 연명치료를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무의미한 연명의료 관행을 끊을 수 있는 의미 있는 법률이다. 정 교수는 암 투병 때문에 정년을 2년이나 앞당겼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대중강연을 다니고 있다. 존엄하게 죽을 인간의 권리를 알리고, 많은 사람이 죽음을 제대로 알고 준비해야 된다는 생각에서다. 죽음은 준비할 때 존엄한 것! 정 교수는 자신의 죽음도 준비하기 시작했다. 연구실 비품이나 자료를 학교의 의학역사문화원에 기증하고 있으며, 매년 다섯 번 헌혈을 하고, 원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강의노트를 복사해 준다. 장기기증서약서와 유언장, 자신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되면 기도삽관이나 연명의료를 하지 말라는 내용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쓰고, 자신의 장례식에 쓸 음악을 USB에 담아 두었으며, 수의 대신 무명옷을 입히고 화장하여 바다에 뿌려 달라는 사전장례의향서도 만들어놓았다. 정 교수는 가능한 일찍 죽음을 직시하여 자신만의 죽음관을 가지라고 권유한다.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쓸쓸하고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하지 말고, 일흔이든 여든이든 나름대로 훌륭한 삶을 살았다면 삶의 길이를 무의미하게 연장하기보다 삶을 잘 마무리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죽음은 벽이 아니라 문, 소멸이 아니라 옮겨감!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는 저자의 오랜 연구와 경험적 추론으로부터 출발한다. 1장에서는 죽음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과 사망 원인에 대해 짚어보고,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비한 하임리히 요법이나 심폐소생술이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는지에 관해 살펴본다. 특히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를 가진 현직 의사가 직접 체험한 근사체험 사례는, 죽음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각의 변화가 일어나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2장에서는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현장에서 경험하게 되는 죽음의 여러 모습을 다룬다. 저자는 최근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원에서 ‘객사’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의료진 역시 환자의 죽음을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나 정리의 과정으로 보지 못하고 의료의 패배나 실패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 같은 잘못된 인식은 죽음의 당사자인 환자 본인에게 암 발병의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으려 하거나, 죽음을 제대로 바라보지 않고 피하려고만 하는 문화를 낳고 있다. “인간의 육체는 영원불멸의 자아를 둘러싼 껍질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죽음은 존재하지 않으며,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이 있을 뿐이다.” _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3장에서는 근사체험이 비과학적이라는 주장―환각이나 착각, 혹은 소망투사(Wishful thinking)에 불과하다는 것―에 관한 반론이 이어진다. 저자는 특히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의 사례 연구를 근거로 하여, 근사체험이 단순한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앎’의 문제라는 사실을 덧붙인다. 또한 근사체험 사례에서 일반적 특징들이 도출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근사체험자의 고백을 그저 ‘뇌의 오작동’ 등으로 치부하는 것은 우물 안 개구리의 사고방식일 수 있다. 다양한 연구 결과는 죽음이 꽉 막힌 벽이 아니라 열린 문이며, 다른 차원의 이동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훌륭한 죽음과 아름다운 마무리 이후의 내용은 1~3장에서의 기본적인 문제틀을 바탕으로, 논의를 확장하고 구체적으로 풀어나간다. 특히 4~6장에서는 삶의 종말체험과 죽음 이후의 세계에 관한 수많은 사례 연구와 다양한 측면의 고찰을 다루고 있고, 7장에서는 기존의 윤회론이 가진 문제점을 지적하며 환생을 (보상, 배움의 개념으로 확장된 의미로서) 카르마에 관한 논의로 확장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나아가 8장과 9장에서는 앞서의 인식 변화를 기반으로 죽음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이 변화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특히 저자는 ‘100세 장수’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무분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 아니라, ‘늙어감’에 대한 예찬과 죽음에 관한 올바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죽음은 인간의 정신이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죽음의 질이 바닥권인 국가다. 2010년 전 세계 4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죽음의 질이 32위에 그친 것이다. 반면 1위를 차지한 영국의 경우, 정부에서 죽음이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잘 살고 잘 죽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유언장 작성하기, 장례 계획 세우기, 노후 요양 계획 세우기 등). 갓 태어난 아기에 관해서는 충만한 관심과 사랑을 쏟으면서도, 죽음을 앞둔 사람에 대해서는 무관심으로 회피하는 것.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저자는 “한국 사회의 어디서도 (웰빙과 함께) 웰다잉에 관해서는 가르치지 않은 탓”이라고 지적한다. 죽어 가는 이들에 대해 보이는 관심도와 예우가, 그 사회의 성숙도를 알리는 척도라는 것이다. 9장에서 저자가 말하는 ‘훌륭한 죽음’을 위해서는, 죽음에 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일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더불어 이는 10장의 ‘안락사’에 관한 세계적 논쟁으로 이어진다. “짐승에 대해서는 안락사가 허용되는데, 무슨 이유로 인간은 안 되느냐”는 것이다. 예컨대 스위스에서는 연간 약 6만 명의 사망자 중 대략 1,600명가량이 안락사를 택한다. 그만큼 안락사는 자신의 존엄을 지키면서 죽음을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저자는 11장을 통해, 자살에 대해서만큼은 비판적인 태도를 보인다. 노령 인구 자살률이 매우 높은 한국의 경우 자살은 사회적 죽음에 가깝다. 이런 상황에서 자살은 베르테르 효과를 통해 주변인에게 영향을 끼치고, 가족과 친지들에게 큰 상처를 남기며, 무엇보다 자살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절망과 고통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우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마지막 12장은 지난 11년간 죽음학 강의를 해오고 있는 정현채 교수 본인의 죽음 준비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지속적인 헌혈과 장기기증서약서·사전연명의료의향서·유언장 작성, 영정사진 준비, 장례는 무명옷을 입히고 해양장(海洋葬)을 해달라는 것 등 구체적인 죽음의 준비에 관한 내용이 서술되고 있다. 부록으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하기’를 첨부하여 독자들에게 의향서 작성이 긍정적 의미를 가졌음을 설득하고 있다. 이제 우리도 품위 있고 아름다운 죽음, 즉 “‘당하는 죽음’이 아니라 ‘맞이하는 죽음’을 준비해나가야” 할 때다. 2015년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이다.
맥베스
예림당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찰스 램.이광웅 엮음, 콘스탄티노 가타간 그림 /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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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찰스 램.이광웅 엮음, 콘스탄티노 가타간 그림
4대 비극 중 가장 마지막 작품인 이 극은 스코틀랜드의 역사극에서 소재를 따온 것으로, 1606년 경에 덴마크 왕이 잉글랜드를 방문했을 때 상연하기 위해 쓴 것이다. 가장 짧고 단일한 내용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빠르게 흘러가는 상황 속에서 맥베스가 자신의 야심에 사로잡혀 씻지 못할 죄를 저지른 뒤 공포와 좌절에 무너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마녀들의 첫 번째 예언대로 일이 되어가자, 맥베스는 다음 예언도 하루 빨리 이루고 싶은 마음에 욕심 많은 아내와 엄청난 일을 꾸미게 된다. 결국 그는 마녀의 예언대로 여자가 낳은 자가 아닌 맥더프에게 죽임을 당하는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된다. 이 작품에는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욕심을 내면 그것이 마지막에는 자신을 망가뜨리는 원인이 된다는 교훈이 담겨 있다. 초등 저학년을 위해 셰익스피어의 명작 희곡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들려 주듯 풀어 썼다.마녀의 예언 무서운 음모 반역의 칼 또 다른 예언 일어선 맬컴 왕자 하늘의 심판마녀들의 예언만 믿고, 분수에 넘치는 욕심과 야망을 품게 된 맥베스는 아내와 함께 엄청난 일을 꾸미고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지은 후 결국 파멸에 이르고 맙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헛된 욕심과 그릇된 생각은 고통과 절망만을 안겨 줄 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더 찬스 The Chance
21세기북스 / 김영익 (지은이)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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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김영익 (지은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유튜브·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이다. 『더 찬스 The Chance』는 ‘족집게’ 애널리스트 출신이자 거시경제의 거장 김영익 교수가 대투자의 시대, 새로운 부의 기회를 포착하는 법에 대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투자 로드맵이다. 글로벌 경제는 부채에 의한 성장이 드디어 한계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되며, 중장기적으로 세계 소비축이 미국에서 아시아로 이전되는 과도기이기도 하다. 한편 한국경제는 저성장과 저금리 국면에 이어 단기 금리 급등이라는 또 다른 시대적 관문을 앞두고 있다. 부채에 의한 성장의 한계를 먼저 뼈아프게 직시하고 더 이상 시대에 당하지 말자고 역설한 김영익 교수는, 글로벌 환율 전쟁에서 투자의 기회를 앞서 찾아내는 법, 저금리 국면에서의 탁월한 생존원칙, 가계의 적정 자산 배분 전략에 대해서 최신 데이터와 지표를 기반으로 상세히 알려준다.프롤로그_ 시대에 당하지 않으려면 거시경제를 알자 1부 부의 대전환이 온다 01 언제나 위기는 온다 02 거품의 생성과 붕괴 03 세계 경제는 어디로 가는가 04 지는 미국, 뜨는 아시아 2부 글로벌 환율 전쟁과 투자 찬스 05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환율 전쟁 06 격변의 시기, 환율 전망 07 기회는 아시아에 있다 3부 저성장 시대의 생존법 08 저성장, 저금리 시대 09 한국 경제의 어제와 오늘 10 저금리 시대를 살아가는 법 4부 주가와 집값은 어떻게 될까? 11 배당 투자가 답이다 12 부동산은 불패(不敗)일까 13 자산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14 코로나19 이후 세계 질서의 변화와 기업의 대응 주요 키워드 참고 문헌★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 “폭락은 이미 시작됐다!” 어떻게 리스크를 역전시키고 ‘이기는 판’을 짤 것인가? ‘한국의 닥터 둠’ 김영익의 시대에 당하지 않는 14가지 투자 수업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한국의 닥터 둠’ 김영익의 시대에 당하지 않는 14가지 투자 수업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유튜브·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이다. 『더 찬스 The Chance』는 ‘족집게’ 애널리스트 출신이자 거시경제의 거장 김영익 교수가 대투자의 시대, 새로운 부의 기회를 포착하는 법에 대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투자 로드맵이다. 글로벌 경제는 부채에 의한 성장이 드디어 한계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되며, 중장기적으로 세계 소비축이 미국에서 아시아로 이전되는 과도기이기도 하다. 한편 한국경제는 저성장과 저금리 국면에 이어 단기 금리 급등이라는 또 다른 시대적 관문을 앞두고 있다. 부채에 의한 성장의 한계를 먼저 뼈아프게 직시하고 더 이상 시대에 당하지 말자고 역설한 김영익 교수는, 글로벌 환율 전쟁에서 투자의 기회를 앞서 찾아내는 법, 저금리 국면에서의 탁월한 생존원칙, 가계의 적정 자산 배분 전략에 대해서 최신 데이터와 지표를 기반으로 상세히 알려준다.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 2004년의 주가 하락, 2005년의 주가 상승, 그리고 2022년 4월의 주가 하락까지 김영익 투자 예언 적중의 비밀은 무엇인가? “더 이상 시대에 당하지 말자!”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드는 ‘부의 대전환’ 시나리오 애널리스트, 이코노미스트, 투자 전략가, 이 세 전문가들이 거시경제에서 하는 역할은 기업을 분석하고 영업 이익을 추정하는지, 경제성장, 물가, 금리, 환율 같은 거시경제 변수를 예측하여 대응하는지, 기업, 산업, 경제 전반을 꿰뚫어보고 채권, 주식, 현금 등의 보유 비중을 판단하여 자산 배분 전략을 제시하는지에 따라 분별되지만, 궁극적으로 개인과 기업의 부(富)를 늘리게 해준다는 점에서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김영익 교수는 애널리스트, 이코노미스트, 투자 전략가를 모두 지낸 대한민국 대표 경제 지략가로서 다가올 위기를 언제나 한 발 앞서 경고해왔다는 점에서 ‘한국의 닥터 둠(Dr. Doom)’이란 별칭을 얻기도 했다. 2000년 말, 그는 2001년 9월 주가가 폭락할 것이라 예측했다. 이어 우연히 9․11 테러로 코스피지수가 472까지 떨어지면서 주가는 폭락하고 만다. “그해 연말에 700 갈 테니 지금 주식을 팔아선 안 됩니다”라는 그의 연이은 전망은 실제로 주가가 700 근처까지 폭등함으로써 ‘김영익 투자 예언 적중의 비밀’은 무엇인가란 궁금증을 경제 시장 전반에 불러일으켰다.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 위기까지 적중하면서 ‘족집게’ 애널리스트, ‘닥터 둠’이란 반석은 더욱 견고해졌다. 도대체 그는 어떻게 주가의 큰 흐름뿐 아니라 연간 흐름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일까?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그리고 2022년 4월의 주가 하락까지 꼭 들어맞는 그의 투자 예언은 계량 경제에 천착하며 다양한 모델을 적용하는 성실한 투자 연구와 치밀한 시대 탐사에서 비롯된다. 공부, 특히 ‘시대에 대한 공부’만 제대로 한다면 누구나 예측 가능한 것이 경제 시장이라는 것이 그의 흔들림 없는 지론이다. “시대의 흐름에 당하지 말자! 개인에게 당하면 ‘일부’ 자산을 잃을 수 있지만 시대에 당하면 ‘모든’ 자산을 잃을 수 있다”고 역설해온 김영익 교수는 파편적으로 정리된 지식들을 하나의 압축적인 로드맵으로 구축할 필요성을 느껴왔다. 거시경제 변수와 금융시장 변수들을 가지고 “지금은 어떤 시대다”라고 명징하게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주식, 채권, 금, 부동산 등 여러 자산들을 최상의 비중으로 배분하여 다가올 부의 기회를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드는 전략 세우기까지 유기적 ‘부의 대전환’ 시나리오를 촘촘하게 그려왔고, 그 결과물을 바로 이 책 『더 찬스 The Chance』에 담아냈다. “어떻게 리스크를 역전시키고 이기는 판은 짤 것인가?” 금리, 환율 이해부터 주가, 집값 예측까지 김영익의 거시경제 인사이트 2020년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세계 경제는 급격한 침체에 빠졌지만, 각국 정책 당국의 과감한 재정 및 통화정책으로 2021년에 경기는 다시 빠른 속도로 회복되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경제 주체들의 빚더미는 급격히 늘어났고, 치솟는 자산 가격에는 거품이 발생했다. 설상가상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경제성장률은 낮아지고 세계 경제에 인플레이션과 경기둔화 압력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각국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금리 인상으로 부채에 의한 성장의 한계가 면면히 드러나고 자산 가격의 거품이 붕괴될 가능성이 높다. 그 시기가 바로 ‘2023년’일 전망이다. 저자가 최우선 대응책으로 내세우는 것이 바로 ‘리스크 관리’다. 그 이후에 금융으로 부를 획기적으로 늘릴 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한다. 기존의 방송과 칼럼에서 담아낼 수 없었던 때로는 단기적이고 때로는 장기적으로 세분화된 자산 배분 전략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다. 1부는 [부의 대전환]을 이해하는 파트로, 빚더미로 일어선 경제에서 정부는 향후 어떻게 돈을 써야 하는지, 미국의 국가부도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와 ‘한 번도 보지 못한 위기’란 무엇인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경제적 영향에 대해 면밀히 살펴본다. 2부 [환율 전쟁] 파트에서는 기축통화를 꿈꾸는 위안화 이야기를 풀고 금융강국의 새 주인은 누가될지 예측하며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환율 전쟁에서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지 저자가 공개하는 투자 묘수를 만날 수 있다. 3부 [저성장, 저금리 시대] 파트에서는 수치보다 방향이 왜 중요한지, 윤석열 정부 때 과연 경제성장률 계단을 오를 수 있을지, 금리가 장기적으로 하락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며 저성장, 저금리 시대를 살아가는 생존 준칙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4부는 개인이 가장 궁금해할 [주가와 집값] 이야기로, 배당 투자가 답인 이유와 부동산 가격에 조정이 오는 시기, 부동산보다 주식 투자가 좋은 까닭을 흥미롭게 풀어내면서 결국 돈을 불리는 자산 배분 전략은 무엇인지 현실적으로 고찰해본다. 저자는 오랜 시간 거시경제를 연구해오면서 ‘돈’에 대해 이렇게 정의 내렸다. “돈이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저자가 많은 사람들에게 위기 속 ‘찬스’가 되길 바라며 준비한 이 책을 통해, 인플레이션, 구조적 저금리 기조, 지정학적 이슈 등을 고려한 성공투자 시나리오를 발견하는 것은 물론, 대기회가 될 만한 선명한 해결책을 얻게 될 것이다. 주가와 집값이 오르면 사람들은 마치 부자가 된 것처럼 소비를 더 늘린다. 이를 ‘부의 효과Wealth effect’라고 한다. 그렇다면 주식과 부동산 중 어떤 게 소비에 더 영향을 많이 미칠까? 언뜻 생각하면 주가가 오르면 소비가 더 늘어날 것 같다. 그런데 실제로 통계를 분석해보면 주가보다는 집값이 소비에 훨씬 더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도 미국도 주가보다는 집값이 올랐을 때 부의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 그런데 이 거품이 꺼지면 ‘역의 부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자산 가격이 하락하면 소비를 더 줄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부채가 급증했기 때문에 나는 2022년 하반기에서 2023년 상반기 사이에 세계 경제가 이중 침체에 빠질 것으로 보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쓸만한 무기가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무기란 재정정책이나 통화정책을 말하는데, 정부가 부실해졌기 때문에 과거처럼 지출을 많이 늘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가장 큰 문제는 통화정책이다. 현재도 금리가 0%대인데 뭘 어떻게 더 내리겠는가. 또한 정부에서 돈을 풀더라도 가계와 기업 부채가 많기 때문에 소비와 투자 여력이 크지 않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다음에 오는 위기는 지금까지 우리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위기일지도 모른다.
탈무드로 한 번에 키우기 2A
책장속북스 / 신효원 (지은이)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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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속북스
학습참고서
신효원 (지은이)
국어 능력의 핵심은 글의 맥락을 파악하여 어휘를 유추할 수 있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데에 있다. 따라서 글을 읽기 전에 자신의 배경지식을 끌어와 생각해 보고, 글을 읽으며 내용과 어휘를 추측해 보고, 알게 된 어휘를 연습해 보는 이 세 가지의 과정이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제공될 때 우리 아이들의 국어 능력이 확장된다. 아이들에게 이 모든 과정을 훈련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시리즈다.1주차 1일 : [솔로몬과 두 엄마] 첫 번째 이야기 2일 : [솔로몬과 두 엄마] 두 번째 이야기 3일 : [사이좋은 형제] 첫 번째 이야기 4일 : [사이좋은 형제] 두 번째 이야기 5일 : 복습하기 2주차 1일 : [못생긴 랍비와 포도주] 첫 번째 이야기 2일 : [못생긴 랍비와 포도주] 두 번째 이야기 3일 : [다시 찾은 금화] 첫 번째 이야기 4일 : [다시 찾은 금화] 두 번째 이야기 5일 : 복습하기 3주차 1일 : [배에 난 작은 구멍] 첫 번째 이야기 2일 : [배에 난 작은 구멍] 두 번째 이야기 3일 : [보이지 않는 재산] 첫 번째 이야기 4일 : [보이지 않는 재산] 두 번째 이야기 5일 : 복습하기 4주차 1일 : [지혜로운 아버지의 유서] 2일 : [세 친구] 3일 : [바람에 날린 깃털] 4일 : [장님 등불] 5일 : 복습하기 정답과 해설“자기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요.” “책은 많이 읽는데, 읽고 난 후 무슨 내용인지 잘 몰라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단어의 뜻을 무조건 물어봐요.” “배운 단어인데도 뜻을 모르거나 적용해서 사용하지 못해요.” 혹시 우리 아이가 이렇지는 않나요? 아이가 글을 읽고 이해를 못 하는 까닭은 단순히 ‘어휘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어휘력은 ‘알고 있는 단어가 얼마나 많은가?’만으로 평가되는 영역이 아닙니다. 어휘력에는 ‘문맥을 통해서 모르는 단어의 의미를 얼마나 정확히 유추할 수 있느냐?’, ‘알고 있는 어휘를 얼마나 적절하게 사용하느냐?’의 능력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국어 능력의 핵심은 글의 맥락을 파악하여 어휘를 유추할 수 있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데에 있습니다. 따라서 글을 읽기 전에 자신의 배경지식을 끌어와 생각해 보고, 글을 읽으며 내용과 어휘를 추측해 보고, 알게 된 어휘를 연습해 보는 이 세 가지의 과정이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제공될 때 우리 아이들의 국어 능력이 확장됩니다. 는 아이들에게 이 모든 과정을 훈련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1. 어휘 공부의 시작을 아이들에게 친근한 ‘탈무드’로 모든 학습의 시작은 ‘흥미’와 ‘재미’입니다. 에는 ‘지혜의 보고’로 불리는 탈무드 이야기가 지문으로 실려 있습니다. 아이들은 친근하고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처음 접하는 어휘의 의미도 쉽게 습득할 수 있게 되면서 어휘 학습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2. 암기가 아닌 ‘유추’로 어휘를 습득 암기를 통해 습득한 어휘는 쉽게 휘발되며, 다양한 확장 개념을 응용하는 데에 한계를 가집니다. 는 이야기의 ‘맥락’을 통해 어휘의 의미를 끊임없이 유추하게 합니다. 생소하고 어려운 어휘가 나오더라도, 앞뒤 문장을 참고해 되돌아보면서 어휘의 의미와 확장 개념을 알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3. ‘초등 필수 어휘’를 곳곳에 담아 재구성한 지문 탈무드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하였으며, 이야기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지문으로 실어 아이들이 한 편을 다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쓰이는 관용어, 한자어, 속담, 의성어 및 의태어 등의 초등 필수 어휘들을 지문에 적절히 배치하여 자연스럽게 초등 필수 어휘를 익힐 수 있습니다. 4. ‘4단계 학습’을 통한 통합 국어 학습 는 하루 4쪽 분량으로 ①생각하며 준비하기(사고력 키우기) ②추측하며 읽고 풀기(독해력 키우기) ③추측한 어휘 확인하기(어휘력 키우기) ④생각대로 표현하기(표현력 키우기)의 유형별 4단계 학습으로 구성됐습니다. 아이들은 매일 4단계 학습을 반복하며 스스로 어휘를 유추하고 문장의 맥락을 파악하며 그 뜻을 이해할 수 있는 사고력을 키우게 됩니다. 4단계 학습 과정을 반복하며 독해력 또한 향상됩니다. 5. 거침없이 표현하는 ‘글쓰기’의 즐거움 경험 는 어휘와 관련된 생활 속 질문을 통해 습득한 어휘와 관련된 경험을 되살려 보고 스스로 생각해 보는 장을 펼쳐줍니다. 정해진 답이 없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어휘를 활용한 아이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답변을 유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어휘의 기본 개념과 그 외 다양한 쓰임새를 응용할 줄 알게 될 뿐 아니라, 무한한 사고의 확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경험은 ‘글쓰기’의 즐거움으로 이어져 문장 수준의 글쓰기를 능숙하게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얼핏 보면 쉬워 보이지만 생각 없이는 풀 수 없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어 능력은 ‘생각’이라는 밑거름을 바탕으로 글의 이해와 유추, 표현의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향상됩니다. 우리 아이의 국어 능력을 한 번에 키워주고 싶다면, 어휘력·독해력·사고력·표현력 향상 프로그램 를 활용해 보세요.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 사운드북
웅진주니어 / 드림써치 C&C 외 그림 /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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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유아놀이책
드림써치 C&C 외 그림
극장판 3D 입체 영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의 생생한 소리를 담은 사운드북. 공룡들이 자신만의 특징을 내세우며 누가 가장 무서운 공룡인지 겨루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생한 공룡 소리와 함께 담았다.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게 쓰여 있어, 아이 혼자서도 책장을 넘기며 버튼을 눌러 책을 읽을 수 있다.생생한 공룡 소리와 함께, 아주 먼 옛날 공룡이 살았던 시대로 떠나요! 극장판 3D 입체 영화 속 한반도의 공룡의 생생한 소리를 들어 보세요! 극장판 3D 입체 영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에 등장했던 공룡들 가운데 누가 가장 무서운 공룡일까요? 공룡들이 자신만의 특징을 내세우며 누가 가장 무서운 공룡인지 겨루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생한 공룡 소리와 함께 들어 보세요. 버튼을 누르면, 아주 먼 옛날 공룡들이 살았던 시대로 떠날 수 있답니다. 소리를 듣고 흉내 내며 청각을 자극하는 것은 뇌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흥미로워 하는 공룡 소리와 함께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합니다.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게 쓰여 있어, 아이 혼자서도 책장을 넘기며 버튼을 눌러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천하무적 삼남매
브로콜리숲 / 김자미 (지은이), 구해인 (그림)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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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
동요,동시
김자미 (지은이), 구해인 (그림)
브로콜리숲 동시집 25권. 부산아동문학 신인상,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어린이와 문학> 추천을 통해 어린이책을 쓰고 있는 김자미 시인의 이번 동시들은 세 아이의 엄마로서 지금 여기 이 자리에서 지나간 시간을 곱씹어보며 또한 자신의 마음까지 더듬어 보고 있다. 본문 ‘시인의 말’에서 밝혔듯이 세 자녀에게 좀 더 다정다감하지 못했음에 대한 미안함과 아쉬움으로 이미 어른이 돼 버린 자녀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자한다. <천하무적 삼남매>에는 지나온 시간, 슬하의 자녀들에 대한 기억과 시인이 만나고 있는 현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혼재되어 등장하고 있다. 삼남매의 일상과 어린 마음들의 크고 작은 갈등을 굽어보며 시인은 지금의 자리에서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느끼고 있다.시인의 말_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제1부 엄마는 외계인 엄마는 외계인 다 컸다구요 채식주의 초대 내 방 잃어버린 코 한 번 와 봐 그땐 어쩌려고 동생이 필요해 알아요 입만 갖고 산다 기회는 딱 하루 사탕발림 누나는 6학년 두 얼굴 알아맞혀봐 제2부 만만한 게 나 만만한 게 나 내가 나에게 나는 나라서 닮은 점 찾기 언니랑 나 우리처럼 왜 내가 컸다는 증거 나 좀 봐 줘 목련꽃이 피었다고 다행이야 누가 좋을까 분홍이 좋아 셀프 발전소 천하무적 삼남매 제3부 개구리야 내 꿈속으로 와 줄래? 개구리야 내 꿈속으로 와 줄래? 탈 물어봤어야지 얄미워 나만 잘하면 꼭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습니다 맏딸 오리 아닌 동생 우울한 날엔 귀의 문 복수초 멋지지 않니? 나를 찾아 어른이 되고 싶은 게 아니라 내 안의 나 제4부 시계 속에 갇힌 시간 시계 속에 갇힌 시간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복습 할머니 집 간 날 할머니 저금통 냠냠 호두까기 할머니 너도 혼자니 아래층 할머니 한여름 깊고 깊은 상자 속 어른들도 때로는 엘리베이터에 핀 꽃 나와 소나기 자작나무여기 이 자리까지, 우리 모두 수고 많았다는 따스한 다독거림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이 나를 들여다보고, 치유하는 과정으로 어린이를 만나고 글을 씁니다.” 시인이 쓴 시인의 소개말 중 일부이다. 부산아동문학 신인상,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어린이와 문학》 추천을 통해 어린이책을 쓰고 있는 김자미 시인의 이번 동시들은 세 아이의 엄마로서 지금 여기 이 자리에서 지나간 시간을 곱씹어보며 또한 자신의 마음까지 더듬어 보고 있다. 본문 ‘시인의 말’에서 밝혔듯이 세 자녀에게 좀 더 다정다감하지 못했음에 대한 미안함과 아쉬움으로 이미 어른이 돼 버린 자녀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자한다.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면 거의 다 어른이 된다. 하지만 제대로 된 어른이 뭔지도 모르고 하루하루를 보내다 어느 날 갑자기 어른이라는 옷을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만나게 된다. 원했든 원치 않았든 마찬가지. 그 지점에서 다시 자신을 돌이켜 보면서 이렇게 어른이 되는 게 맞는 걸까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기도 한다. 제대로 된 어른이 되기는 정녕 어려운 일인가. 『천하무적 삼남매』에는 지나온 시간, 슬하의 자녀들에 대한 기억과 시인이 만나고 있는 현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혼재되어 등장하고 있다. 삼남매의 일상과 어린 마음들의 크고 작은 갈등을 굽어보며 시인은 지금의 자리에서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느끼고 있다. 어린이의 고민은 어른의 눈으로 보면 하찮을 수 있지만 아이의 자리에선 세상 모든 것들이 그 일에 빨려들어 가고 마는 블랙홀과 같음을 우리 또한 경험한 바 있을 것이다. 그런 고민과 아무것도 아닌 것(어른의 눈에) 같은 사사로운 일상들을 시인은 다시 지금 이 자리로 소환하여 찬찬히 살펴보는 것이다. 이 지점이 바로 여타 동시집의 시들과 차별화된 동심이 발현되는 곳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좌충우돌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시인의 다감한 시선으로 잡아낸 작품들과 함께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는 따스한 시들이 가득하다. 특히, 시인의 작품 중에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습니다」는 우리에게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는 온기 가득한 다독거림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이다. “여기까지 오느라 모두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김자미 시인이 건네는 속마음일 것이다.서른한 가지 맛 중에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엄마는 외계인외계 음식을 만들고외계 아들을 원하는우리 엄마는달달하지 않다쿨 하지도 않다나는 달달하고 쿨한엄마를 찾아하루에도 몇 번냉장고 문을 연다-「엄마는 외계인」 전문 바비인형은날씬해서 예쁘지래밀리인형은통통통해서 예쁘지나는 나라서예쁘지-「나는 나라서」 전문 생일도 아닌데크리스마스도 아닌데종일 외식하는 날분홍요일이라고 할래요토요일도 아닌데빨강요일도 아닌데학원 안 가는 날분홍요일이라고 할래요착한 일도 안했는데시험 백점도 안 맞았는데용돈이 생기는 날분홍요일이라고 할래요-「분홍이 좋아」 전문
마법천자문 8
아울북 /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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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만화,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된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된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1. 마법천자패의 정체가 궁금해! 2. 다 같이 거인을 만들어 보자고! 3. 변신술, 이거 어렵네! 4. 늘어만 가는 마법천자패의 비밀 5. 혼세마왕, 너 도대체 누구야? 6. 보리도사의 결심 7. 머나먼 곳으로의 여행 8. 이상한 날씨의 나라 9. 오곡도사 중 한 사람, 기장도사 10. 토생원, 정말 착하지? o마법천자문 9권 미리보기 o마법천자문 퀴즈 o한자 쓰기 연습장무뚝뚝하고 괴팍한 기장도사와 상냥하고 친절한 토생원! 그 스승의 그 제자 맞아? 마법천자문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1권만 AR 영상 43개) - 표지, 본문, 한자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배워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적용 한자페이지를 비추면 한자쓰기를 할 수 있어요. 3. 한자카드 20장에 캐릭터 카드 3장 추가(1권만 캐릭터 카드 2장) - 기존에 없던 캐릭터 카드를 모아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마무리 학습 -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보세요. 8권 신규한자 20자 家 집 가 立 설 립 囚 가둘 수 鳥 새 조 察 살필 찰 干 방패 간 網 그물 망 身 몸 신 竹 대나무 죽 充 채울 충 根 뿌리 근 變 변할 변 炎 불꽃 염 進 나아갈 진 砲 대포 포 頭 머리 두 本 근본 본 靜 고요할 정 車 수레 차 協 협력할 협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증강현실(AR) 한자 학습서 한자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서유기'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서유기'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스티비 원더 이야기
명진출판 / 마크 리보스키 글, 정미나 옮김 / 2011.12.05
14,000원 ⟶
12,600원
(10% off)
명진출판
청소년 역사,인물
마크 리보스키 글, 정미나 옮김
- 장애, 인종, 가난이라는 악조건을 재능과 노력으로 뛰어넘은 위대한 뮤지션 스티비 원더의 경이로운 인생 이야기 - 대중음악계 살아 있는 전설, 스티비 원더의 삶을 다룬 최초의 책 가난한 흑인 집안에서 태어나 출생 직후 실명한 스티비 원더는 타고난 음감으로 어려서부터 피아노, 기타, 봉고, 드럼 등을 능숙하게 연주하며 음악에 푹 빠져들었다. 결국 뛰어난 재능과 노력 덕분에 열한 살에 소년 가수로 데뷔한 그는 열세 살에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이후 싱어송라이터이자 음반 프로듀서로서 ‘20세기 후반 가장 창조적인 음악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이 책은 장애, 인종, 가난이라는 최악의 조건을 극복하고 큰 성공을 이루기까지, 스티비 원더가 겪어온 드라마 같은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 승리의 표본으로 일컬어지는 스티비 원더의 성공 뒤에는 어머니의 존재가 크게 자리 잡고 있었다. 스스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자립심과 강인함을 심어주었던 어머니의 영향과 그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스티비 원더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 거장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또한 사회적 차별 문제에도 일찍 눈뜬 그는 마틴 루서 킹 목사에게 정신적 영향을 받으며 세계 평화와 인권 운동에도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세계 인권 명예의 전당에 가수로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2009년 유엔평화대사에 위촉되었다. 최악의 조건에서 최고의 성취를 이룬 그는 진정한 ‘인간 승리자’로서 많은 이의 가슴에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안겨줄 것이다.프롤로그 ‘원더’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경이로운 인생 1장 어머니가 있었기에 운명과 싸울 수 있었네 생명을 얻는 대신 시력을 잃을 운명 비극적 운명을 안고 태어나다 / 어머니 룰라의 불우한 환경 / 불행의 대물림 엄마 손을 잡고 운명과 싸워보자 스티브는 놀라운 아이야 / 엄마가 달라지다 / 스티비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거야 / 엄마는 이제 약하지 않아 희망을 찾아서 더는 이렇게 살지 않겠어 / 희망이 있는 곳으로 이사하다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는 전깃줄 회초리 석탄을 훔치다 / 엄마는 망가져도 아이들은 바르게 키우고 싶어 / 스티비의 깨달음 난 특별한 눈을 가졌을 뿐이야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움츠러들 필요 없어 / 사람은 누구나 다 달라 / 시력 대신 뛰어난 청력으로 2장 놀라운 재능을 가진 조숙한 아이 피아노를 만나다 악기만큼 신 나는 장난감은 없어 / 무서운 곳에서 처음 만난 진짜 피아노 / 공짜로 얻은 악기들로 이웃들을 즐겁게 해주었어 여덟 살짜리 공식 엔터테이너 학교 수업은 재미없어 / 난생처음 무대에 오르다 교회는 음악의 훌륭한 자극제 피아노도 치고 노래도 할 수 있어 행복한 교회 / 음악에 대한 열망이 생기다 조숙한 아이에게 찾아온 무서운 사춘기 새로운 학교의 외톨박이 / 엄마의 눈물 때문에 마음을 다잡고 프로의 세계를 향하여 음악 친구를 찾다 / 프로 앞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3장 열한 살에 시작한 음악 인생 명성 있는 음반사 모타운에서 오디션을 기적의 오디션 / 모타운과 계약이 이루어지다 첫 싱글 앨범이 빌보드 차트 100위 안에 모타운의 프로들에게 음악을 배우다 / 첫 번째 앨범 ‘재즈 소울’ / ‘스티비 원더’라는 이름을 얻다 차별에 대한 문제의식이 생기다 라이브 공연에 끼게 되고 / 머지않아 나도 대표 가수가 될 거야 / 차별이라는 게 뭔지 알게 되다 열세 살 소년,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다 무대를 완전히 장악하는 라이브의 귀재 / 싱글과 정규 앨범이 동시에 뜨다 학교를 그만두고 개인 지도를 받다 소년티를 벗고 폭풍 성장을 / 학교와 음악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 최선의 대안은 개인 교사 4장 메시지가 있는 음악을 꿈꾸다 슬픔에 빠진 국민들을 위로하다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 공연을 실패를 경험하다 천재라고 늘 승승장구하진 않아 / 침체의 늪에 빠지고 돌파구를 찾아 나서다 모타운과의 갈등 / 메시지가 있는 음악을 하고 싶어 열일곱 살의 변화 대담해지다 /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이 바로 이거였어 5장 평화의 메신저가 되고 싶다 가슴속의 깃발을 꺼내다 정신적 스승이었던 마틴 루서 킹 목사 / 가슴을 뚫고 나오는 뜨거운 질문들 제작자의 꿈을 키우다 또 하나의 음악적 캐릭터를 만들고 / 한 걸음의 성장과 한 걸음의 도전 희망과 좌절의 교차점에 서다 어른이 되는 현실적인 과정 / 나는 운명을 찾아 나선 거야 정의와 평화와 평등, 사랑이 담긴 음악을 교통사고 이후 더 깊어진 음악 세계 / 당신의 심장을 사랑하는 데 쓰세요 에필로그 우주가 보내는 신호를 느껴보세요 스티브 원더가 걸어온 길최악의 조건에서 최고의 성공을 거둔 스티비 원더의 드라마틱 스토리! 가난한 흑인 부모 사이에서 체중 1,800그램의 미숙아로 태어난 스티비 원더는 인큐베이터에서 43일을 지내는 동안 시각을 잃었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이 장애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기를 바란 어머니의 남다른 노력 덕분에 스티비는 시각 대신 다른 감각을 키우며 내면이 강한 아이로 자라났다. 어려서부터 음감이 뛰어났던 그는 봉고를 장난감 삼아 치며 놀았고 하모니카, 피아노 등을 혼자서 익혀나갔다. 음악에 대한 열망을 교회 음악 활동과 거리 공연으로 펼치던 그는 당시 유명 음반사였던 ‘모타운’에서 오디션을 거쳐 열한 살에 가수로 데뷔하였다. 천재적인 음악성을 갖춘 것은 물론 누구보다 강한 열정을 갖고 있었기에 점차 어른 가수들과 경쟁하며 각종 음악 차트를 석권하기에 이른다. 우리에게는 단지 ‘시각 장애를 안고 있는 팝의 거장’으로만 알려져 있는 스티비 원더, 그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노력을 거쳐 지금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는지를 이 책은 여실히 보여준다. 스티비 원더의 삶을 다룬 최초의 평전을 우리말로 옮긴 [스티비 원더 이야기]를 통해 많은 청소년과 음악 팬들이 거장의 진면목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평화.인권 운동가로서 스티비 원더의 삶을 조명한 책! 스티비 원더가 열한 살에 모타운 가수로 데뷔하여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기 시작한 1960년대는 흑백 분리와 흑인 차별이 공공연히 이루어지던 시대였다. 수많은 대중이 흑인 가수들의 음악에 열광했지만 한편에서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의 공격이 벌어지곤 했다. 그 과정에서 스티비 원더는 난생처음 ‘사회적 차별’을 깨닫고 자유와 평등이라는 가치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또한 흑인 인권운동가였던 마틴 루서 킹 목사를 정신적 스승으로 여기게 되었다. 이러한 성향은 스티비 원더의 음악에도 영향을 미쳤다. 자신의 음악에 사회적 메시지를 조금씩 넣기 시작했고 반전 가수 밥 딜런의 노래 \"Blowin’ in the wind(바람에 실려서)\"를 부르는 것을 시작으로 저항정신을 일깨우고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는 노래를 만들고 불렀다. 이처럼 [스티비 원더 이야기]에는 스티비 원더가 뮤지션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은 물론이고 평화.인권 운동가의 면모 또한 잘 드러나 있다. 그의 음악과 삶은 서로 별개가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더 진정성과 감동을 발휘한다는 것을 이 책은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스티비 원더 Stevie Wonder 거장의 반열에 오른 뮤지션이며 평화.인권 운동가이다. ‘영혼을 치유하는 위대한 가수’로 불리는 그는 1950년 미국 미시간 주에서 태어나 출생 직후부터 시각장애인으로 살아왔다. 1961년 열한 살 때 소년 가수로 데뷔하여 50년 동안 음악활동을 해온 그는 미국 대중음악사의 산 증인이다. 빌보드 차트 1위곡 총 25개, 총 1억 5천만 장의 음반판매고, 총 22번의 그래미상 수상과 아카데미상 수상 등 경이로운 기록을 보유한 ‘살아 있는 전설’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장애, 인종, 가난이라는 최악의 조건을 극복해낸 ‘인간 승리자’로 존경받는 동시에 평화.인권 운동에도 앞장서서 세계 인권 명예의 전당에 가수로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009년 유엔에서는 그간의 활동을 공식 인정하여 ‘평화의 메신저’라는 타이틀과 함께 유엔평화대사에 위촉했다.
리보와 앤
문학동네 / 어윤정 (지은이), 해마 (그림)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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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문학동네
명작,문학
어윤정 (지은이), 해마 (그림)
“도서관에 확산된 바이러스 때문에 방치된 로봇 리보와 앤을 통해 관계의 단절과 고독, 그리고 연결과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려 낸” 『리보와 앤』은 “나와 타자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존귀함이 되살아나고 가슴속에서 뭉클하고도 따듯한 무엇이 퍼져 나가는 작품, 코로나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한 조각이 담겨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제2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우리에게 ‘연결’이란 무엇이기에, 재난으로부터 안전할 이들은 누구이기에, 이 이야기는 단숨에 우리를 인물들 속으로 진입하게 만드는 것일까. 여운 짙은 이야기는, 끝이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나름대로 즐거움과 할 일을 찾아내는 앤과 리보 덕분에, 명랑한 앤과 서툴러도 진실한 리보의 대화 덕분에, 이야기봇 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 덕분에, 무릇 따듯하고 애틋하다.내 이름은 리보 | 이상한 일요일 | 초록색 지붕 집의 앤 | 뒤로 뒤로 뒤로 | 대기 모드 | 시간을 보내는 방법 | 앤의 고민 상담소 | 돌아온 기념일 | 플루비아의 정체 | 아이가 떠난 후 | 그리운 밤에 | 문을 열어 | 심사평 ◼“안녕하세요. 즐거움과 안전을 책임지는 여러분의 친구, 리보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내 이름은 리보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알맞은 책을 추천하고 즐거움을 주고 안전을 책임지는 로봇이다. 몇몇 소란을 제외하면 도서관의 날들은 평화로웠다. 그 일요일이 있기 전까지는. 그 일은 이상한 안내 방송에서 시작됐다. “긴급 상황입니다. 신속히 도서관 밖으로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에 플루비아…….” 사람들에게서 ‘불안, 공포, 혼란, 두려움’의 징후가 수집되어 내 감정 센서에 나타났다. 재난 대응 매뉴얼에서 자주 보던 것들이었다. 그날 이후, 문밖으로 나간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도서관엔 이야기 로봇인 앤과 안내 로봇인 나, 둘만 남겨졌다. 늦게까지 깨어 있는 것도, 사람들이 오지 않는 것도 처음이라 무얼 해야 할지 몰랐다. 영문을 모른 채로 시간이 흘러갔다.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지 못한다면 ‘쓸모없는 앤’이 되고 말 거야. 리보, 아이들이 나를 보러 올까?” “앤, 그 아이가 다시 올까?” 나는 기다린다. 매일 아침, 로비에서 사람들이 오기를. 사람들이 와서 말을 걸어 주기를. 그 아이가 다시 나타나기를. ◼『긴긴밤』의 감동을 잇는, 제2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리보와 앤』 ◼폐쇄된 도서관에 남겨진 두 로봇과 그들을 염려하고 그리워하는 한 아이의 ‘연결’과 ‘우정’ “도서관에 확산된 바이러스 때문에 방치된 로봇 리보와 앤을 통해 관계의 단절과 고독, 그리고 연결과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려 낸” 『리보와 앤』은 “나와 타자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존귀함이 되살아나고 가슴속에서 뭉클하고도 따듯한 무엇이 퍼져 나가는 작품, 코로나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한 조각이 담겨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제2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우리에게 ‘연결’이란 무엇이기에, 재난으로부터 안전할 이들은 누구이기에, 이 이야기는 단숨에 우리를 인물들 속으로 진입하게 만드는 것일까. 여운 짙은 이야기는, 끝이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나름대로 즐거움과 할 일을 찾아내는 앤과 리보 덕분에, 명랑한 앤과 서툴러도 진실한 리보의 대화 덕분에, 이야기봇 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 덕분에, 무릇 따듯하고 애틋하다. ◼“출근한 직원 0명, 방문객 0명, 사람과의 소통 0%. 기능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세요.” ◼사람이 없는 도서관에서 사람이 있는 것처럼 리보와 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다. 그러나 리보와 앤 곁에 남은 건 초록색 비상구 유도등 안의 인간과 적막뿐이다. 끝은 있는 것일까. 소리 없는 밤들을 지나 이상한 일요일 너머의 환한 세계가, 리보와 앤 앞에 당도하긴 하는 것일까. 오지 않는 사람들의 안부와 자신들의 쓸모를 걱정하던 둘은, 막막한 상황에서도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찾아낸다. “앤. 사람이 없지만 평소처럼 일해 보자. 지금 네 기분이나 감정을 말해 봐. 알맞은 책을 내가 추천해 줄게.” “오오! 리보 넌 천재야. 나는 내 감정을 ‘사랑’으로 정할래.” 사람이 없는 도서관에서, 리보와 앤은 서로에게 사람이 되어 준다. 비밀을 공유하고 고민을 나누면서. 하지만 여전한 불안의 나날들 속에, 리보의 소리 센서를 자극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쿵쿵쿵. 누군가 유리문을 두드리는 소리. 이상한 일요일이 있기 전, 리보에게 ‘추억’으로 새겨져 있던 그 아이, 유도현이 나타난 것이다. ◼“넌 혼자 있어선 안 돼. 내가 널 구해 줄게.” ◼“앤, 아이가 날 그리워해. 그럼 난 어떻게 해야 해?”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지금은 재난 상황인가요?”라고 묻는 리보에게, 사서는 답했다. 넌 안전하니까 알 필요 없다고. 도서관 안에 갇힌 리보를 구조해 달라는 도현에게, 지나가던 행인은 답했다. 저 로봇은 도서관 안에 있는 게 맞다고. 그러나 도현은 잘 안다. 혼자 있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그래서 도현은 닫힌 문 너머의 리보에게 묻는다. “괜찮아?” 이런 질문은 처음이라서 응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졌다. (…) “유도현 님! 잘 지냈나요?” “난 괜찮아.” 아이가 손바닥을 현관문에 갖다 댔다. 하이 파이브. 아이가 나에게 가르쳐 준 행동이었다. 나도 아이처럼 손을 내밀었다. 투명한 유리를 사이에 두고 두 개의 손이 포개졌다. (…) 왼쪽 가슴이 지르르 떨렸다. _본문 중에서 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라고 물어왔던 리보에게 처음으로 괜찮냐고 거꾸로 물어온 아이. ‘괜찮냐’라는 말보다 ‘이상 없느냐’는 기계적 언어를 적용하는 게 더 익숙할 법한 로봇 리보에게 도현은, 왼쪽 가슴에 지르르 진동을 일으키는, 낯선 미지수, 풀어내야 할 고민거리였다. 사람을 걱정시키는 건 리보가 해야 할 일이 아니었으므로. 감정 센서는 이것을 ‘그리움’이라 말했다. ◼"그리움은 걷잡을 수 없는 재난. 만날 사람은 만나야 한다.“ ◼“안녕하세요. 즐거움과 안전을 책임지는 여러분의 친구, 리보입니다. 지금은 재난 상황입니까?” 이야기는 ‘연결’을 향해 치달으며, 우리는 응원하게 된다. 도서관 밖으로 나가려 하는 리보에게 지금은 ‘(너의) 재난 상황’이 아니라고 말하는 시스템 앞에서, 한 번도 자신이 어떠한지를 먼저 표현해 본 적 없는 리보가 도현이가 알려 준 방법대로 자신을 표현하는 장면에서, 절망을 선택하기 더 쉬운 상황에서 간절하게 ‘연결’을 향해 나아가는 리보와 앤과 도현을. 여러 번 곱씹게 된다. ‘어린이 자료실’ 밖으로 나가 본 적 없는 앤에게 “로비에선 아이들이 들어오는 모습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다”며 리보가 어린이 자료실 밖으로 앤을 이끄는 장면을, 잠든 앤을 깨우기 위해 안 될 줄 알면서도 온갖 충전기를 앤의 몸에 대 보다 결국 비밀을 털어놓 리보의 모습을, 리보를 두고 떠나며 마지막 순간까지 리보를 눈에 담으려 천천히 뒷걸음하던 도현이의 모습을, 남겨진 리보가 잠든 앤의 곁에서 어둠 속의 별을 바라보던 모습을. 그리고 사유의 자장 속에 오래도록 머물 것이다. ‘우리를 연결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존재의 목적이 그 존재 자체와 등호로 성립할 수 있는가’ ‘그럼에도 나의 쓸모를 찾는 이유는 무엇인가’ ‘절망 앞에서도 우리를 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연결은 본능이다. 연결감은 생존의 옵션이 아니라 필수 요소이다. “그리움은 걷잡을 수 없는 재난. 만날 사람은 만나야 한다.” 앤의 대사처럼 어린이들에게 고립은 치명률 높은 바이러스만큼 아니 그 이상의 재난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고립과 격리는 사회적 동선이 큰 어른보다 학교와 학원, 동네 놀이터가 사회적 활동 영역의 전부인 어린이들에게 더 가혹했다. 그렇기에 폐쇄된 도서관에 남겨진 리보의 상황은 어린이들이 더 절실하게 공감할 수밖에 없다. 해석의 모양과 질감은 달라질지라도 이 작품의 무게는 시간의 무게를 이겨 내고 언젠가 코로나19를 경험하지 않은 독자들에게도 온전히 전해질 것이다. 그것이 문학의 힘이다._유영진(아동문학평론가)아이가 나를 기다린다. 내가 아이를 기다리는 것처럼.
아기 세상 낱말 놀이책
스마트베어 / 책마중 글, 이수희 그림 / 20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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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학습책
책마중 글, 이수희 그림
낱말 놀이책 시리즈. 우리 집, 옷, 장난감, 과일과 채소 등 아이에게 친숙한 공간과 사물을 주제로 구성한 플랩 형식의 낱말 그림책이다. 단순히 낱말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책 속에 재미있는 장치를 숨겨 두어 아이가 놀이처럼 접근하도록 했다. 낱말 플랩을 들추어 그림 속에서 짝이 맞는 사물을 찾는 놀이는 재미뿐 아니라 어휘력, 관찰력, 집중력을 키워 준다. 플랩을 열 때마다 그림이 바뀌는 작은 재미도 이 책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플랩을 들춰 보며 아기 첫 낱말을 배워요! 아직도 'ㄱ, ㄴ, ㄷ…'으로 나열된 책을 보며 암기식으로 한글을 시작하세요? 글자를 익히기 전의 아이는 모든 글자를 하나의 덩어리로 인식하기 때문에 한 자 한 자 쪼개어 가르치는 것보다 뜻을 지닌 낱말의 단위로 노출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그림책을 읽어 주어 소리에 익숙하게 하거나 생활 속 문자와 연결시켜 자연스럽게 터득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런 다음, 그 낱말을 활용한 문장으로 어휘력을 확장시켜 나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은 우리 집, 옷, 장난감, 과일과 채소 등 아이에게 친숙한 공간과 사물을 주제로 구성한 플랩 형식의 낱말 그림책입니다. 단순히 낱말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책 속에 재미있는 장치를 숨겨 두어 아이가 놀이처럼 접근하도록 했습니다. 낱말 플랩을 들추어 그림 속에서 짝이 맞는 사물을 찾는 놀이는 재미뿐 아니라 어휘력, 관찰력, 집중력을 키워 줍니다. 플랩을 열 때마다 그림이 바뀌는 작은 재미도 이 책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2세부터 7세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아기 세상 낱말 놀이책으로 첫 한글을 시작하세요! 이 책의 특징 ★ 78개의 아기 첫 낱말을 만날 수 있어요 우리 집, 장난감, 과일과 채소 등 아기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단어 78개를 정리했어요. 아이는 친숙한 사물에 관심을 보이며 플랩을 들추어 낱말을 익히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 플랩을 들추고 눈으로 확인하며 어휘력.관찰력.사고력을 키워요 낱말 플랩을 들추어 그림 속에서 짝이 맞는 사물을 찾아보세요. 플랩을 들추고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웁니다. 또 '찾았다'는 성취감은 낱말 학습의 재미를 더해 줍니다. ★ 주변 사물의 특징을 간단한 문장으로 배워요 낱말을 어느 정도 익혔나요? 이제 플랩 속 간단한 문장으로 어휘력을 향상시켜 주세요. 예를 들어, 아이가 '가방'을 알았다면 '가방을 열어요.'와 같은 짧은 문장으로 확장해 알려 주면 아이의 어휘습득력은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 흉내 내는 말을 통해 언어 표현 능력을 높여요 운율이 살아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는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매우 효과적이에요. 우리 집에 있는 사물의 소리, 과일을 먹을 때의 맛 등 사물의 속성을 함께 배우며 언어 표현 능력을 키워 주세요.
크리스마스 캐럴
아이세움 / 찰스 디킨스 지음, 이정민 엮음, 박기종 그림, 박우현 감수 /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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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찰스 디킨스 지음, 이정민 엮음, 박기종 그림, 박우현 감수
주인공 스크루지는 지독한 구두쇠에 인정머리없는 수전노. 스크루지는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옛 동업자 말리의 유령을 만나 자기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보게 된다. 찰스 디킨스가 1843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그 후 해마다 발표된 5편의 [크리스마스 캐럴 이야기] 제1작품이다.1. 명작 살표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2. 명작 읽기 1장 말리의 유령 2장 과거의 크리스마스 유령 3장 현재의 크리스마스 유령 4장 미래의 크리스마스 유령 5장 나머지 이야기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 북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은 1843년에 발표된 작품이에요. 그 후 해마다 발표된 5편의 '크리스마스 캐롤 이야기' 제1작품이며 디킨스의 대표작 중의 하나입니다. 주인공 스크루지는 지독한 구두쇠에 인정머리 없는 수전노예요. 스크루지는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옛 동업자 말리의 유령을 만나 자기의 과거·현재·미래의 모습을 보게 되지요. 그 후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착한 마음씨를 되찾게 된답니다.
길자씨가 진짜 엄마?
문학동네어린이 / 김진경 지음, 이형진 그림 /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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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김진경 지음, 이형진 그림
'잃어버린 것들의 도시'의 첫 번째 작품은 <길자 씨가 진짜 엄마?>다. 주인공 '유리'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갖지 못한 아이로, 늘 쌀쌀맞은 엄마를 보며 '우리 엄마는 가짜야.'라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그러던 어느 날, 가장 가까운 존재인 고양이 '네오'가 홀연히 지하철역으로 들어간다. 유리는 네오를 쫓아 지하철, 그리고 낯선 세계로 발을 딛게 된다. 유리가 떠난 환상세계는 바로 잃어버린 것들의 도시. 그곳에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섬뜩하게, 때론 가슴 찡하게 펼쳐진다. 과연 유리는 고양이 네오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진짜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작가 김진경의 오랜 구상과 탄탄한 글쓰기로 빚어진 새로운 판타지 여행으로 떠난다. 아울러 뛰어난 상상력과 복잡한 감정을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몽환적인 삽화가 함께 곁들여진다. 화가 이형진은 독자들을 다소 불편하게 만드는 낯설면서도 불친절한 그림을 선보이는 게 이번 작업의 목적이었다고 한다. 크로키와 같은 그림부터 추상적인 면을 강조해서 그린 수채화와 콜라주까지 다양화 기법이 담겨 있다.길자 씨 가게 네오를 따라서 지하철의 할머니 분실물 보관소 고양이 택시 어머니의 숲 7번 입구 검은 문을 지나서 개구리와 벌새 외다리 외눈박이 할머니 불을 얻다 절구통 헬리콥터를 타고 네오를 만나다 진짜 엄마‘고양이 학교’ 김진경의 새로운 연작 판타지, 그 첫 번째 여행 한국형 판타지 동화의 걸작 ‘고양이 학교’ 시리즈가 11권을 끝으로 완결되었다. 많은 독자들의 아쉬움을 달래 주기라도 하듯, 작가 김진경이 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번 연작 시리즈명은 ‘잃어버린 것들의 도시’다. ‘고양이 학교’와 달리 각 권의 주제와 주인공이 모두 다른, 판타지라는 형식만을 공유하는 연작 동화로 집필될 예정이다. 작가 김진경은 이번 작품, 더 나아가 ‘잃어버린 것들의 도시’라는 시리즈 기획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또한 여느 판타지 동화처럼 단순히 주인공의 성장 이야기를 다루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모험을 통한 회복의 이야기로 확장해 나간다는 점에서 더 특별하다. ‘잃어버린 것들의 도시’ 그 첫 번째 작품은 『길자 씨가 진짜 엄마?』다. 주인공 ‘유리’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갖지 못한 아이로, 늘 쌀쌀맞은 엄마를 보며 ‘우리 엄마는 가짜야.’라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그러던 어느 날, 가장 가까운 존재인 고양이 ‘네오’가 홀연히 지하철역으로 들어간다. 유리는 네오를 쫓아 지하철, 그리고 낯선 세계로 발을 딛게 되는데……. 유리가 떠난 환상세계는 바로 잃어버린 것들의 도시! 그곳에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때론 섬뜩하게, 때론 가슴 찡하게 펼쳐진다. 과연 유리는 고양이 네오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진짜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작가 김진경의 오랜 구상과 탄탄한 글쓰기로 빚어진 새로운 판타지 여행, 그 첫 번째 모험 속으로 함께 떠나 보자.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몽환적인 그림들 화가 이형진은 이번 작업에서 뛰어난 상상력과 다양한 감정 표현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독자들을 다소 불편하게 만드는 낯설면서도 불친절한 그림을 선보이는 게 이번 작업의 목적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기법 역시 여러 가지가 혼합되어 있다. 크로키와 같은 그림부터 추상적인 면을 강조해서 그린 수채화, 갖은 모양의 종이와 사진 등을 붙이고 그 위에 펜으로 그림을 그린 콜라주까지 다양화 기법이 담겨 있다. 마치 의식의 흐름처럼 화가의 느낌대로 장면이 표현된다. 때로는 신비하게, 때로는 우울하게, 때로는 익살스럽게. 이러한 이형진의 그림은 몇 번을 곱씹어 본 뒤에야 그 숨겨진 의미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몽환적이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에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이것이 바로 이형진 그림의, 더 나아가 이 작품 전체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매스티안 사고력 연산 EGG 3-4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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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
학습참고서
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한다. 무엇보다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한다.(몇백)×(몇) 수 모형으로 계산하기 규칙을 이용하여 계산하기 올림이 없는 (몇백몇십몇)×(몇) 곱셈식을 덧셈식으로 나타내어 계산하기 수 모형으로 계산하기 세로로 계산하기 (몇백몇십몇)×(몇)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하기 올림이 있는 (몇백몇십몇)×(몇) 곱셈식을 덧셈식으로 나타내어 계산하기 수 모형으로 계산하기 세로로 계산하기 (몇백몇십몇)×(몇)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하기 올림이 있는 (몇백몇십몇)×(몇)의 활용 가까운 수 찾기, 벌레 먹은 셈 규칙을 이용하여 계산하기 조건에 맞는 수 (몇십)×(몇십), (몇십몇)×(몇십) 규칙을 이용하여 계산하기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산하기 어림을 이용하여 계산하기 (몇)×(몇십몇)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산하기 세로로 계산하기 올림이 있는 (몇십몇)×(몇십몇)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산하기 세로로 계산하기 가까운 수 찾기, 벌레 먹은 셈 곱셈의 활용 규칙을 이용한 곱셈 세 수의 곱셈 조건에 맞는 곱셈식 만들기 여러 가지 곱셈수와 연산은 수학 학습에 있어서 기초가 되는 디딤돌이고, 기초 근육이며 중요한 엔진입니다. 보통의 연산 학습 프로그램이 개념의 이해없이 반복만 하는 기능 습득 위주로 연습을 하게 하므로 학생들은 학습 동기를 갖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기 쉽습니다. 또한 꾸준히 학습한 경우라도 고차원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는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합니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합니다. 미래 사회에서는 수학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보다 중요해 질 것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연산의 흥미를 유지하면서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능숙한 연산 실력을 갖추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쉽게 풀어 쓴 한국사
늘푸른아이들 / 초등역사교사모임 엮음, 설은정 그림 /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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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아이들
역사,지리
초등역사교사모임 엮음, 설은정 그림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역사를 주요 사건과 인물 중심으로 담은 책이다. 어린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동화식으로 풀어 썼다. 한국사를 굳이 외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역사적 사실들을 오래 기억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는 생생한 붓 터치의 삽화를 실어 우리 역사를 더욱 실감나게 만날 수 있다. 한국사를 크게 시대 별로 정리하고 굵직굵직한 사건들과 위대한 문화유산들, 위인과 왕들의 이야기 등으로 깊이를 더했다. 내용은 주제별 단락별 토막 식으로 구성해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선사 시대 한반도의 선사 시대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 삼국 시대 신라의 건국과 박혁거세 고구려의 건국과 주몽 백제의 건국과 온조 가야의 건국과 김수로왕 고구려의 전성기, 광개토대왕 백제의 전성기, 근초고왕 신라의 전성기, 진흥왕 삼국의 불교 고구려와 수나라, 당나라의 전쟁 통일 신라 시대 신라의 삼국 통일 고구려의 혼을 이은 발해 통일 신라의 문화유산, 불국사와 불굴암 슬픈 전설의 소리, 에밀레종 해상왕 장보고 골품 제도의 희생양, 최치원 후삼국 시대 고려 시대 한반도의 재통일, 고려 서희의 담판과 강감찬의 귀주 대첩 세계 속의 고려, 코리아 윤관의 여진 정벌 묘청의 서경 천도 무신 정권의 수립 노비 만적의 난 몽고 침략과 고려의 항전 불심을 하나로, 팔만대장경 고려의 혼불, 삼별초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 직지 공민왕의 개혁 정치 목화 씨의 전래, 문익점 화약의 발명, 최무선 조선 초기 위화도 회군, 조선의 건국 무학대사와 한양 천도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과 김종서의 육진 개척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 세종 대왕과 훈민정음 유교 국가의 통치이념, 성리학 큰 도적 임꺽정 조선 시대의 양반과 신분 제도 임진왜란의 발발 이순신 장군의 한산 대첩 홍의 장군 곽재우 병자호란과 삼전도의 치욕 효종의 북벌 정책 끝없는 사회와 당쟁 새로운 농사법과 상평통보 조선 시대의 해학과 풍자 조선 중?후기 조선의 새로운 바람, 실학 정조의 개혁과 수원 화성 천주교의 전래, 이승훈 홍경래의 봉기 동학의 창시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운요 호 사건과 불평등한 강화도 조약 구식 군대의 봉기, 임오군란 3일 천하, 갑신정변 동학 농민 전쟁과 갑오 개혁 명성 황후 시해 사건, 을미사변 고종의 피난, 아관파천 독립협회와 독립신문 대한 제국 대한 제국의 성립 일본에게 빼앗긴 주권, 을사조약 나라를 위해 일어선 의병 운동 일제 침략에 맞선 애국 계몽 운동 나라의 빚을 갚자, 국채 보상 운동 민족의 영웅, 안중근 일제 강점기 국치의 날, 한일 병합 조선 총독부의 수탈 대한 독립 만세, 3.1운동 임시 정부의 수립 무장 독립 투쟁,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 일제의 만행, 관동 대학살 신간회와 광주 학생 항일 운동 한인 애국단의 활동 일제의 한민족 말살 정책 대한민국 광복과 38도선 대분할 점령 신탁과 반탁의 대립 두 나라로 갈린 한민족 동족상잔의 비극, 6.25 민주 시민의 승리 4.19혁명 5.16 군사 쿠테타 한강의 기적, 경제 발전의 이면 노동 운동의 불씨, 청년 전태일 5.18 광주 민주화 운동 6월 항쟁과 6.29 민주화 선언 국민 주권의 시대, 새로운 출발
(눈높이 모형 과학실 07) 놀라운 호랑이
대교출판 / 폴벡 글, 이충호 옮김 /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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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자연,과학
폴벡 글, 이충호 옮김
최강의 고양이과 동물, 호랑이! 호랑이의 몸속을 여행하며 호랑이가 어떠한 신체 구조와 특징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아요. 코끝에서부터 꼬리 끝까지 강한 포식 동물의 인상을 풍기는 호랑이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호랑이의 몸과 머리를 비롯해서 골격계, 심폐계, 소화계, 생식계, 신경계, 근육계, 피부계까지 모든 것을 만날 수 있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해당 기관의 모형이 담겨 있어, 호랑이의 생생한 몸속 기관들을 보고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지구력이 없어 오래 달리기도 못하고, 사냥 성공률이 5~10퍼센트 정도로 형편없으며, 단맛도 느끼지 못하는 호랑이의 색다른 모습도 볼 수 있어요. ■ 구성 및 내용 ①몸/머리: 최강의 고양이과 동물인 호랑이의 두개골과 무시무시한 이빨, 치명적인 턱 등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②골격계: 호랑이의 몸을 지탱하는 뼈대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설골 구조가 유연한 호랑이가 포효를 하면, 동물들은 기절할 정도랍니다. ③심폐계: 호랑의 심장과, 순환계, 폐의 기능을 알아봅니다. 호랑이와 치타, 사람의 폐의 크기도 비교해 보세요. ④소화계: 호랑이가 좋아하는 먹이와 음식을 분해시키는 창자, 귀한 똥의 과학, 그리고 피부도 벗기는 까끌까끌한 혓바닥에 대해 알아봅니다. ⑤생식계: 호랑이의 짝짓기, 임신과 출산, 새끼호랑이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암호랑이는 평생 동안 새끼를 최대 15마리까지 낳는답니다. ⑥신경계: 호랑이의 뇌와 뛰어난 시력, 청력 그리고 후각 능력을 알아봅니다. 그러나 호랑이는 단맛을 느끼는 뉴런이 없어요. ⑦근육계: 호랑이가 어떻게 걷고 달리는지, 어느 정도의 힘을 가졌는지 만나 보세요. 색다른 사실은 물을 좋아하는 호랑이는 헤엄도 잘 칩니다. ⑧피부계: 서로 같은 줄무늬를 가진 호랑이는 없어요.
에이다
씨드북 / 피오나 로빈슨 지음, 권지현 옮김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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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인물,위인
피오나 로빈슨 지음, 권지현 옮김
2016 미국 학부모협회 권장도서상(Parents’ Choice Awards) 논픽션 부문 금상 수상작으로, 세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컴퓨터 전문가나 발명가를 꿈꾸는 상상력 풍부한 어린이 독자에게 아주 좋은 책이다. 무한한 상상력과 기술이 합쳐졌을 때 만들어지는 놀라운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후대의 큰 영향을 미친 대표적인 여성 과학자 에이다 러브레이스를 국내 최초로 번역.출간해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하늘을 나는 기계 말을 만들고 싶었던 에이다의 엉뚱한 상상력이 한국의 어린이 독자들에도 즐거운 상상과 새로운 도전 정신을 펼치는 데에 작은 발돋움이 되어 줄 것이다.※ 2016 미국 학부모협회 권장도서상(Parents’ Choice Awards) 논픽션 부문 금상 수상작 ※ 세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의 이야기! 스스로를 ‘시적인 과학자’라고 불렀던 세계 최초 컴퓨터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에게 엉뚱한 상상력과 수학은 없어서는 안 될 친구였어요. 누군가는 에이다 부녀를 “아버지 바이런은 마음의 프로그래머였고, 딸 에이다는 기계의 시인이었다.”라고 평가하기도 했지요. 이 책은 컴퓨터 전문가나 발명가를 꿈꾸는 상상력 풍부한 어린이 독자에게 아주 좋은 책이에요. 무한한 상상력과 기술이 합쳐졌을 때 만들어지는 놀라운 가능성을 경험해 보세요. 에이다의 엉뚱한 상상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어거스타 에이다 킹, 러브레이스 백작 부인은 영국 시인 바이런의 딸이자 세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학만능주의가 팽배하던 19세기에 살았던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타고난 재능과 과학에 대한 관심으로 초기 컴퓨터 과학에 인상적인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특히 에이다는 세계 최초의 컴퓨터를 만드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에이다가 찰스 배비지와 함께한 초기 컴퓨터 연구는 (비록 에이다가 살아 있을 때 완성을 보지는 못했지만) 현대식 컴퓨터의 실질적 개념을 도입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에이다의 이름을 딴 프로그래밍 언어는 현재에도 정확함과 정밀함을 요구하는 항공 제어나 의료 장비 등의 프로그램에 활발히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에이다를 다룬 책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은 후대의 큰 영향을 미친 대표적인 여성 과학자 에이다 러브레이스를 국내 최초로 번역.출간해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기계 말을 만들고 싶었던 에이다의 엉뚱한 상상력이 한국의 어린이 독자들에도 즐거운 상상과 새로운 도전 정신을 펼치는 데에 작은 발돋움이 되어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바위를 뚫는 물방울 ’ 시리즈 소개 화려한 무대 위 주인공은 아닐지라도 이면에서 끊임없이 노력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도전정신과 새로운 희망을 안겨 준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입니다.
39 클루스 1
와이즈아이 / 릭 라이어던 글, 김양미 옮김 /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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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아이
명작,문학
릭 라이어던 글, 김양미 옮김
2010년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화 결정된 액션 어드밴처 추리소설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가문인 카힐가의 사라진 힘의 근원을 찾는 모험 추리소설. 전 세계 역사 속에 숨겨진 서른아홉 개의 단서를 찾으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카힐가의 열네 살 에이미와 열한 살 댄은 가문의 다른 친척들과 대결하며 단서를 찾는 모험을 떠난다. 주인공을 따라 모험에 나서면 카힐가의 인물로 등장하는 벤저민 프랭클린부터 모차르트까지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풍경이 소개된다. 전 10권으로 이루어진 ‘39 클루스’는 작가 릭 라이어던이 전체 구성과 1권을 쓰고, 6명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9권을 나누어 쓴다. 릭 라이어던은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긴박감 넘치는 구성과 필체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이 스토리의 힘은 영화화로 이어져 영화 판권을 산 드림웍스는 스티븐 스필버그에게 이 작품의 영화화에 기획을 맡겼다. 탄탄한 구성과 스릴 넘치는 이야기는 뉴욕타임스 아동 시리즈 베스트셀러 리스트 1위에 오는 기염을 토했고 이미 전 세계의 독자들을 사로잡아 17개의 언어로 출간되었다. 원 저작권사의 사이트에 접속하는 유저는 60만 명이 넘는다. 이야기를 따라 주인공과 함께 모험을 다니고 추리를 하다보면 독자들의 상상력과 추리력은 한층 높아질 것이다. 미국 보스턴에서 사는 댄과 에이미 남매는 사랑하는 그레이스 할머니의 유서가 발표되는 자리에서 중대한 선택 앞에 놓인다. 백만 달러를 받고 가 버릴지, 첫 번째 단서를 받고 가문의 힘의 근원을 찾는 모험을 시작할지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남매는 결국 단서를 받는 대신 백만 달러를 포기한다. 그리고 그 즉시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다른 친척들과 위험한 게임을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실마리를 찾은 댄과 에이미는 다음 단서를 찾기 위해 프랑스로 가는데…. 제1장 새 유언장 제2장 유언장 공개 제3장 에이미의 결단 제4장 첫 번째 단서 제5장 비밀 서재 제6장 여행의 시작 제7장 호텔에서의 밀담 제8장 프랭클린의 편지 제9장 독립기념관 제10장 샤를 드골 공항 제11장 리무진에서 제12장 루시안의 본거지 제13장 홀트 일가 제14장 자르댕 가 23번지 제15장 해골에 새겨진 암호 제16장 탈출 제17장 언덕 위의 교회 제18장 두 번째 단서 제19장 다음 여행지 제20장 검은 옷의 남자 부록 책 속의 실제 위인 옮긴이의 말
1.2학년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속담
효리원 / HR 기획 (지은이), 이예휘 (그림)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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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교양,상식
HR 기획 (지은이), 이예휘 (그림)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속담의 뜻과 쓰임을 풀어 쓴 책이다. ‘ㄱ.ㄴ으로 시작하는 속담’, ‘ㄷ.ㅁ으로 시작하는 속담’, ‘ㅂ.ㅅ.ㅇ으로 시작하는 속담’, ‘ㅈ.ㅊ.ㅋ으로 시작하는 속담’, ‘ㅌ.ㅍ.ㅎ’으로 나누어 일상에서 널리 쓰이는 속담만 쏙쏙 골라 실었다. 또한 1.2학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은 짧고 쉽게 정리하였다. 폭넓은 속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뜻이 비슷한 속담도 제시하였다.머리말 4 차례 6 ㄱ.ㄴ으로 시작하는 속담 8 ㄷ.ㅁ으로 시작하는 속담 50 ㅂ.ㅅ.ㅇ으로 시작하는 속담 82 ㅈ.ㅊ.ㅋ으로 시작하는 속담 114 ㅌ.ㅍ.ㅎ으로 시작하는 속담 136재미있는 속담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교훈을 배워요!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누구나 이런 말을 한 번쯤 들어 봤을 거예요. 바로 ‘속담’이지요. 속담은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짧은 말을 뜻해요.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알게 모르게 속담을 자주 사용한답니다. 그런데 옛날 사람들의 말을 오늘날에도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속담에는 깊은 지혜와 교훈이 담겨 있어요.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슬기가 차곡차곡 쌓였지요. 그래서 속담을 들으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답니다. 우리가 속담을 배우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에요. 또 속담을 많이 알면 내 생각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어요. 짧은 말이지만 긴 이야기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에요. 길게 설명해야 할 말도 속담 한마디로 나타내면 귀에도 쏙 들어오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답니다. 통합 1~2학년군 「국어」 교과서 단원 연계 속담! 쉬운 글과 재치 넘치는 만화로 재밌는 속담 공부! 『1.2학년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속담』은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속담의 뜻과 쓰임을 풀어 쓴 책입니다. ‘ㄱ.ㄴ으로 시작하는 속담’ ‘ㄷ.ㅁ으로 시작하는 속담’ ‘ㅂ.ㅅ.ㅇ으로 시작하는 속담’ ‘ㅈ.ㅊ.ㅋ으로 시작하는 속담’ ‘ㅌ.ㅍ.ㅎ’으로 나누어 일상에서 널리 쓰이는 속담만 쏙쏙 골라 실었어요. 또한 1.2학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은 짧고 쉽게 정리하였어요. 폭넓은 속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뜻이 비슷한 속담도 제시하였답니다. 속담에 대한 글만 가득하다면 조금 지루하겠지요? 그래서 각 속담마다 재미있는 만화를 실었답니다. 글로 읽고 만화로 한 번 더 익히면 머릿속에도 오래오래 남을 거예요. 우리 조상의 삶의 지혜와 교훈이 듬뿍 담긴 속담! 어휘력이 풍부한 어린이가 되고 싶다면? 슬기로운 어린이가 되고 싶다면? 지금 속담을 익혀 보세요!
숫자가 우수수수
청어람미디어 / 브루노 다모레, 페데리코 타디아 지음, 김현주 옮김 /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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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수학동화
브루노 다모레, 페데리코 타디아 지음, 김현주 옮김
생각이 크는 꼬마 전구 시리즈. 유럽과 남미를 오가며 수학계에서 활발한 저술활동과 연구를 계속하는 수학자 브루노 다모레에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최고의 방송인 겸 작가인 페데리코 타디아가 수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숫자 이야기에 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인류 최초로 셈을 한 사람부터 인간과 컴퓨터의 대결까지, 인류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해온 수학이라는 학문에 얽힌 숫자 이야기에 대한 대단히 흥미롭고 본질적인 주제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각 장마다 큰 주제의 질문과 거기에 따라오는 소소한 질문과 답이 펼쳐져 있고, 그 장의 맨 끝에는 그 큰 주제와도 관련 있는 한편 지구과학의 큰 테두리 안에서 연결되는 또 다른 주제의 질문들이 있다. 이 질문들을 보고 어린이 독자가 그 답을 찾아 책갈피를 넘길 수도 있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게 되어 있다. 한편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책 속 캐릭터와 일러스트 그리고 넉넉한 공책 느낌의 판형과 내부 디자인까지, 이 책은 어린이 독자로 하여금 학습한다는 무거운 마음이 들지 않고 즐겁게 지구과학을 접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인류 최초로 셈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 8 보통 숫자 10이 기준인 것은 우리 손가락이 열 개이기 때문일까? 10 수학에서는 어떤 숫자는 가장 중요할까? 14 셈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 16 숫자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18 마방진이 뭐지? 22 이 세상에서 제일 큰 수는 뭘까? 24 0은 짝수일까, 홀수일까? 28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정말 그렇게 중요한 걸까? 30 ‘더하기’는 왜 십자가 모양일까? 34 소수가 뭘까? 36 계산이란 걸 맨 처음 한 사람은 누구일까? 40 시간은 어떻게 측정할까? 42 0도 숫자일까? 44 수학이 아름답다고? 48 브루노 선생님은 수학 공식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 50 수학을 좀 더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이 있다고? 54 곱셈은 어디에 필요한 걸까? 56 수학은 어디에 있을까? 60 왜 4를 ‘사’라고 부를까? 62 사람과 컴퓨터 중 누가 더 똑똑할까? 66 인류 역사상 최초의 수학자는 누구일까? 68 분수가 뭐지? 70 수학이 놀이라고? 74 다른 동물도 계산할 줄 알까? 76 덧셈과 뺄셈 중 어떤 것이 먼저 생겨났을까? 80 수학을 잘하면 부자가 될 수도 있을까? 82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수학자는 누구일까? 86 우리가 풀어야 할 수수께끼가 아직 남아 있을까? 88“2014년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시리즈 부문 선정!” “2013년 이탈리아 안데르센상 교육 대상 수상작!” 어린이를 위한 교양과학 시리즈 셋째 이야기 청어람미디어에서 ‘생각이 크는 꼬마 전구’ 시리즈(이하 ‘꼬마 전구’) 2차분을 출간한다. 이 책들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교양과학 시리즈로, 이탈리아에서 ‘냉철한 머리’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 2013년 이탈리아 안데르센상 교육 시리즈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탈리아 안데르센상은 올해로 서른두 해째를 맞는 유서 깊은 상으로 1982년《안데르센》잡지가 주축이 되어 시작되었다. 이 잡지는 매달 출간되는 어린이도서 중 참신성과 독창성을 선정기준으로 하여 매해 도서,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편집자에게 상을 수여해 왔는데, 특유의 수준 높은 안목으로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여 시대의 흐름에 맞춰 어린이 출판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이로 인해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출판문화산업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근원지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꼬마 전구’ 또한 새로운 형식과 참신한 시도를 가장 큰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이 시리즈 책들은 일방적인 지식전달이 아닌, 어린이를 대신하여 이런저런 질문을 던지는 인터뷰어와 과학의 각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묻고 답하는 형식을 취한다. 때문에 과학에 남다른 관심을 두는 어린이 독자 이외에도 과학에 특별한 흥미를 못 느끼거나, 자칫 지루하다는 선입관이 있는 독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최고의 과학 시리즈! 최고의 과학자들이 어린이의 과학 미래를 위해 뭉쳤다! ‘꼬마 전구’ 시리즈의 셋째 권에 해당하는『숫자가 우수수수-수학이 좋아지는 숫자 이야기』는 유럽과 남미를 오가며 수학계에서 활발한 저술활동과 연구를 계속하는 수학자 브루노 다모레에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최고의 방송인 겸 작가인 페데리코 타디아가 수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숫자 이야기에 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이렇게 시작한 이 책은 수학의 근간을 이루는 질문과 답을 이어나간다. 인류 최초로 셈을 한 사람부터 인간과 컴퓨터의 대결까지, 인류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해온 수학이라는 학문에 얽힌 숫자 이야기에 대한 대단히 흥미롭고 본질적인 주제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먼저 소개된『별들이 반짝반짝-별과 행성으로 배우는 우주과학 이야기』,『화산이 부글부글-화산과 지진으로 배우는 지구과학 이야기』와 같이, 각 장마다 큰 주제의 질문과 거기에 따라오는 소소한 질문과 답이 펼쳐져 있고, 그 장의 맨 끝에는 그 큰 주제와도 관련 있는 한편 과학의 큰 테두리 안에서 연결되는 또 다른 주제의 질문들이 있다. 이 질문들을 보고 어린이 독자가 그 답을 찾아 책갈피를 넘길 수도 있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게 되어 있다. 한편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일러스트 그리고 넉넉한 공책 느낌의 판형과 내부 디자인까지, 이 책은 어린이 독자로 하여금 학습한다는 무거운 마음이 들지 않고 즐겁게 책장을 넘길 수 있게 구성되었다. 숫자 속에 숨겨진 매혹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성큼 가까워지는 멋진 수학의 세계! 수학 공부가 하기 싫어 수학책을 펼쳐놓고 한숨부터 쉬는 어린이라면 귀가 솔깃할 숫자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소개되었다. 수학의 가장 기초적인 단계인 숫자는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0은 짝수인지, 홀수인지, 인류 역사상 최초의 수학자는 누구였는지,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 생겨난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수학의 발전으로 인류가 이뤄낸 것은 무엇인지 등 가장 기초적인 이야기에서 점차 심층적인 수학의 세계로 어린이를 안내한다. 어린이다운 짓궂고 엉뚱한 질문도 중간중간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하는데,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셈을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 ‘수학이 놀이라고?’, ‘수학을 잘하면 부자가 될 수도 있을까?’, ‘다른 동물도 계산할 줄 알까?’. 이 질문들에 답하는 브루노 선생님은 수학자다운 특유의 꼼꼼함과 수학에 대한 열정으로, 알기 쉽고 정확하게 설명해주고, 나아가 어린이 스스로 더 큰 궁금증을 품도록 이끈다. 읽다 보면 어린이가 한숨 쉬며 바라보는 수학이 얼마나 많은 인류의 노력 속에 발전을 거듭해온 학문인지 그 위엄을 새삼 느낄 수 있다. 생존을 위해 덧셈과 뺄셈을 시작한 인류 최초의 인간에서부터 머나먼 우주를 개척하기 위해 우주선을 만들고 연구하는 현재의 인류까지, 모든 것은 열 개의 숫자에서 시작되었음을 깨닫는 순간, 수학을 대하는 어린이독자의 마음가짐은 새로워질 것이다. 우리 어린이들의 지적 잠재력에 빛을 밝히고 보다 큰 꿈을 꾸게 하는 길라잡이와 같은 책 언제부터인가, 과학이 더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꿈을 꾸게 하는 학문의 자리에서 밀려나 버렸다. 눈을 반짝이며 훌륭한 과학자가 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노라, 호기로웠던 아이들은 사라지고 이제 그 꿈의 자리에는 의사, 판사, 공무원 등 ‘꿈’이라기보다는 ‘안전한 밥벌이’의 상징성이 더 강한 직업군이 선두 자리를 선점한 지 오래되었다. 아이들이 더는 꿈꾸지 않는 사회, 돈이나 철통 밥그릇이 선망인 사회가 돼버린 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우리 어른의 책임이다. 얼마 전 우리 어린이의 꿈을 묻는 어느 설문조사에서 대통령이나 과학자, 운동선수 등 고전적으로 상위권에 꼽히는 직업군을 물리치고 ‘정규직’이 새롭게 등장했다는 사실은 웃고 넘기기엔 너무도 씁쓸하고 아픈 우리의 현실이다. 왜 아이들이 더는 과학의 세계를 꿈꾸지 않는가? 과학은 이렇게 뒷전으로 밀려나도 괜찮은 학문인가? 비단 국가의 미래경쟁력을 따지기에 앞서, 과학은 인간의 삶에 균형감각과 행복감을 줄 수 있는 꼭 필요한 학문임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우리는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으며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탁월한 학문이다. 이렇게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기초과학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기 시작하고, 어느 때부턴가 똑똑하고 꿈이 있는 아이들은 그 꿈을 온전히 펼칠 수 있는 외국으로 눈을 돌리거나 별다른 갈등 없이 더 안전한 직업군으로 진로를 바꾸는 것이 당연시되는 사회 풍조가 생겨났다. 이에 청어람미디어에서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보다 즐겁고 신나게 기초과학을 접하고 꿈꿀 수 있게 이 과학 시리즈를 시작했다.『별들이 반짝반짝-별과 행성으로 배우는 우주과학 이야기』를 첫 권으로『화산이 부글부글-화산과 지진으로 배우는 지구과학 이야기』,『숫자가 우수수수-수학이 좋아지는 숫자 이야기』,『암탉이 응애응애-인간과 진화 그리고 유전과학 이야기』가 그것이다. 이 시리즈의 책들을 접하면서 어린이 독자는 인간의 놀라운 가능성과 끝없는 노력을 통해 이뤄진 인류역사의 발전에 새삼 경이로움을 느낄 것이다. 이 시리즈의 맨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이 책의 사용법’의 한 구절에 바로 이 책들을 출간하는 청어람미디어의 마음이 깃들어 있다. ‘생각이 크는 꼬마 전구’를 읽으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기는 궁금증들은 스스로 찾아보고 궁리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훌쩍 자란 지혜와 생각으로 눈앞이 환하게 밝아지는 멋진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나를 키우고 빛나게 하는 건 바로 ‘나’ 자신이라는 사실, 기억하세요! -4p 나를 키우고 빛나게 하는 건 바로 ‘나’ 자신이라는 진리, 그리고 우리 삶과 미래를 빛나게 하는 간과할 수 없는 학문은 ‘기초과학’이라는 사실을 어른들이 더 늦지 않게 깨닫고 움츠러든 아이들의 꿈의 지평을 다시 넓혀줘야 할 때이다. 숫자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그건 우리 수학자들도 확실히 모릅니다. 왜냐면 지금 우리가 아는 최초의 숫자들이 기록되어 있는 자료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거든요. (중략)그럼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숫자는 누가 발명한 건가요?기원후 5세기 무렵 인도인들이 우리가 사용하는 것과 아주 비슷한 수 체계를 개발했습니다. 간단한 기호 몇 가지를 가지고 조합을 해서 아주 큰 숫자까지 간편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죠. 바로 요즘 우리가 ‘아라비아 숫자’라고 부르는 기호들이랍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세계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몇 세기 동안 숫자를 공부할 수 없었어요. 수학이 아름답고 우아하다고요? 수학 이론들이 멋지게 차려 입고 우리 앞에서 패션쇼라도 하나요?그럼요, 그럴 수도 있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또 그것을 보여주는 방법은 정말 다양합니다. 하지만 과학계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보일 때는 간단하면서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 방법을 선택해야 하죠. 사실 그게 제일 어렵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수학자는 가끔 예술가처럼 보여야 할 필요가 있어요. 그렇다면 수학자들은 숫자 예술가라고 할 수 있겠군요.그렇죠. 예를 들어 뛰어난 수학자 둘이 만났을 때 한 명이 자기가 발견한 연구 결과에 대해 설명하면, 다 듣고 난 다른 사람은 그 이론이 정말 멋지거나 놀랍다 해도 ‘천재적인 이론이군.’이라거나 ‘그것참 쓸모 있는 이론이야.’라고 대꾸하지 않는답니다. 들어보니 시시한 이론이라서 그런 건가요?아뇨, 그럴 때 수학자들은 ‘참 아름다운 이론이야.’라고 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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