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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건축물은 어떻게 만들까?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이언 그레이엄 (지은이), 전다은 (옮긴이) / 2021.01.20
30,000원 ⟶ 27,0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예술,종교이언 그레이엄 (지은이), 전다은 (옮긴이)
인류가 지은 다양한 건축물에 관한 책이다.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부터 파리의 에펠 타워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들을 살펴보고, 건축 기술과 구성 요소, 역사 등을 알아본다. 또한 종이 부품을 활용해 10개 이상의 건축 모형을 만들면서 건축물에 작용하는 힘과 구조의 관계를 이해해 본다. 10가지 건축 모형을 만들 수 있는 부품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실험 키트마다 QR코드를 제공하여 완성된 모습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01 들어가기 02 기본 구조: 피라미드 03 피라미드 만들기 04 기본 구조: 기둥 05 신전 만들기 06 기본 구조: 아치 07 아치 만들기 08 기본 구조: 돔 09 돔 만들기 10 다리 11 다리의 설계 12 금문교 13 금문교 만들기 14 시드니 하버 브리지 15 시드니 하버 브리지 만들기 16 타워와 고층 건물 17 타워의 설계 18 고층 건물의 설계 19 에펠 타워 20 에펠 타워 만들기 21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22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만들기 23 대관람차 24 대관람차 만들기 25 풍력 발전기 26 풍력 발전기 만들기 27 도전하기 28 주요 용어 풀이 29 찾아보기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과학 만들기 키트 오늘날 우리가 보는 멋진 다리와 건물은 어디서부터 시작했을까요? 선사 시대에는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나무, 동물 뼈 등으로 집을 지었어요. 그뒤로 수천년이 흐르는 동안 사람들은 더 크고 나은 건축물을 짓고, 강과 계곡을 연결하는 다리를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인류가 지은 다양한 건축물에 관한 책이에요.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부터 파리의 에펠 타워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들을 살펴보고, 건축 기술과 구성 요소, 역사 등을 알아봅니다. 또한 종이 부품을 활용해 10개 이상의 건축 모형을 만들면서 건축물에 작용하는 힘과 구조의 관계를 이해해 봅니다. 책의 구성 10가지 건축 모형을 만들 수 있는 부품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 책 + 상자+트레이 + 종이판 8장 + 너트와 볼트+ 줄 ① 책 : 건축물에 대한 원리와 역사를 설명해요 ②상자와 트레이 : 건축물 모형을 세우는 데 사용해요.. ③ 종이판 : 건축물 모형을 만들기 위한 부품이에요. ④ 너트와 볼트, 줄 : 건축물 모형을 연결하고 고정해요. ① 건축물에 대한 과학적 원리와 역사를 알 수 있어요. 위대한 건축물은 어떻게 오랜 세월 동안 무너지지 않고 버틸 수 있을까요? 그 비밀은 바로 건축물의 구조에 있습니다. 이 책은 세계 유명 건축물의 구조와 역사, 건축 방법, 재료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고대 이집트피라미드에서부터 그리스 로마의 신전, 파리의 에펠 타워, 시드니의 금문교에 이르기까지 세계 유명 건축물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알아봅니다. ② 10가지 건축물 모형을 직접 만들 수 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건축물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제시된 모형 외에도 자신만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여러 가지 건축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③ 물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아이들은 물리가 나오면서부터 과학을 멀리하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건축물에 작용하는 힘과 방향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거대한 피라미드에 작용하는 힘은 무엇인지, 건물에서 기둥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아치나 돔 구조가 왜 안정적인지 등을 살펴보면서 물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④ 전문 메이커 유튜버 다은쌤(전다은)이 선택한 책이에요! 이 책은 수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메이커 전문 유튜버 다은쌤(전다은)이 번역한 책으로, 전문성과 신뢰성을 보장합니다. ⑤ 실험 키트마다 동영상이 있어요. 실험 키트마다 QR코드를 제공하여 완성된 모습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건축물 모형과 완성된 모습을 비교하면서 재밌게 공부합니다.
어포메이션
나비스쿨 / 노아 세인트 존 (지은이), 황을호 (옮긴이) / 2021.11.15
18,000

나비스쿨소설,일반노아 세인트 존 (지은이), 황을호 (옮긴이)
왜 우리의 삶은 변하지 않는가? 당신은 ‘나’에게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 책은 기존의 성공법으로 삶을 변화시키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그리고 기존의 전통적인 성공법 교사들이 말하고 싶어 하지 않는 진실과 그들이 가르쳐 온 확언의 방법이 갖는 명확한 한계를 지적한다. 저자는 우리가 인생을 바꾸기 위해 데일 카네기, 나폴레옹 힐, 웨인 다이어, 스티븐 코비 등과 같은 전통적인 성공법 교사들이 알려 준 방법대로 인생을 살아왔지만 많은 사람들이 왜 여전히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지에 의문을 품고 깊이 고민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기존의 방법보다 놀라울 정도로 단순하지만 확실한 효과를 가진 ‘어포메이션 기법’을 만든다. 어포메이션을 이용해서 지금까지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더 많은 재산을 얻었고, 다이어트에 성공했고, 영혼의 짝을 찾았고, 비즈니스를 성공시켰고, 자신의 삶이 완전히 바뀌는 경험을 했다.PART 1. 어포메이션이란 무엇인가? PART 2. 어포메이션 방법 PART 3. 실제 삶을 위한 어포메이션 PART 4. 다음 단계삶에 기적을 일으키는 질문법, 어포메이션 미래에서 현재로 질문하라!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인생을 바꾼 성공학 분야의 혁신 : 어포메이션 왜 우리의 삶은 변하지 않는가? 당신은 ‘나’에게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 책은 기존의 성공법으로 삶을 변화시키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그리고 기존의 전통적인 성공법 교사들이 말하고 싶어 하지 않는 진실과 그들이 가르쳐 온 확언의 방법이 갖는 명확한 한계를 지적한다. 저자는 우리가 인생을 바꾸기 위해 데일 카네기, 나폴레옹 힐, 웨인 다이어, 스티븐 코비 등과 같은 전통적인 성공법 교사들이 알려 준 방법대로 인생을 살아왔지만 많은 사람들이 왜 여전히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지에 의문을 품고 깊이 고민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기존의 방법보다 놀라울 정도로 단순하지만 확실한 효과를 가진 ‘어포메이션 기법’을 만든다. 어포메이션을 이용해서 지금까지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더 많은 재산을 얻었고, 다이어트에 성공했고, 영혼의 짝을 찾았고, 비즈니스를 성공시켰고, 자신의 삶이 완전히 바뀌는 경험을 했다.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은가? 성공의 두려움을 제거하고 꿈꾸던 인생을 살고 싶은가?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인생을 바꾼 성공학 분야의 혁신 : 어포메이션! ‘어포메이션’은 당신의 행복한 성공을 도와주는 단순하지만 파워풀한 혁신적인 자기 확언법입니다. 어포메이션은 ‘미래에서 현재로 질문하는 확언법’이다. ‘나는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성공할 수 있을까?’와 같이 현재에서 미래로 하는 질문이 아닌, 이미 성취된 미래에서 현재로 하는, ‘나는 어떻게 이렇게 행복하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형식의 어포메이션이 효과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불필요한 무의식적 저항 없이 우리가 원하는 꿈과 비전이 이루어진 느낌을 느끼도록 하는 상태에서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면, 우리의 뇌는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자동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즉 우리의 마음은 스스로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을 끊임없이 찾아내는 자동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현실화해 나가는 혁신적인 확언법이다. 어포메이션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닐 도널드 월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존 그레이, 『내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 잭 캔필드 등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고 있는, 성공학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혁신 중 하나이다. 이 책은 무수히 많은 자기계발서 중 하나일 수 있지만, 이미 수십만 명의 어포머들(어포메이션을 사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검증되었다. 당신이 꿈꾸던 삶을 살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울 것이다.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은가? 당신이 인생에서 바라는 것이… .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부유한 삶을 사는 것인가? . 돈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인가? . 미적거리기, 자기 의심, 과식, 흡연 등 모든 나쁜 행동을 극복하는 것인가? . 당신의 경력이나 사업에서 더 나은 성과를 얻는 것인가? 당연히 그럴 것이다. 이런 것들의 성취가 당신이 이 책을 읽으려는 이유일 것이고, 이 책이 쓰인 이유이다. 당신은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전통적인 성공법 교사들’이 가르쳐 준 방법들(자기계발서 읽기, 목표 세우기, 비전 선언문 작성하기, 다이어트나 운동 프로그램 시작하기, 그리고 긍정적인 확언 사용하기 등)을 따라 해 봤을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방법들이 실제로 우리의 인생을 바꾸었는가? 무수히 많은 성공에 관련된 책을 읽었고, 하라는 대로 했지만, 우리의 삶은 여전히 제자리다. 왜 우리의 인생은 바뀌지 않는지,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효과적으로 삶을 바꿀 수 있는지 이 책에서 그 이유와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쓰인 목적과 구성 “원하는 결과를 얻지도 못하면서 당신을 괴롭혔던 방법”(기존의 전통적인 성공법) 대신에 “지금까지 사용해 온 것보다 단순하고 쉬운 방법”(어포메이션)을 소개해(1부), “당신이 꿈꾸던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이 책이 쓰인 목적을 저자는 밝힌다. 그리고 2부와 3부에서 실제로 우리가 따라 할 수 있도록 어포메이션 4단계 기법(실천편)과 인생에서 중요한 10가지 영역(건강과 행복, 돈과 부, 일과 경력, 자신감 등)의 어포메이션과 그 사례를 제시하고 자신만의 어포메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또한 이 기법을 사용해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어포메이션의 효과가 거짓이 아님을 뒷받침하고 독자에게 이 기법의 신뢰를 더하고 있다. 우리는 마음이 얼마나 기적 같은지 자주 잊어버린다! “어포메이션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어야 할 마음의 힘에 대해 성찰한다. 이 책은 우리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정말 강력한 존재임을 알게 할 것이다.”라고 말한 스티븐 코비의 말처럼 ‘어포메이션’은 인간의 마음(두뇌)이 가지는 놀라운 능력에 초점을 맞춘다. 전통적인 확언의 방법은 내가 부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는 부자다.”와 같은 초현실적인 믿음을 강요하기 때문에, 현실과 욕망 사이의 갭을 넘어 믿음을 갖기 어렵다. 하지만 현재 내가 부자가 아니더라도 “왜 나는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가?”와 같은 긍정적인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면, 인간의 마음(뇌)이 그 이유를 찾아 현실적인 믿음을 갖게 되고, 믿음은 행동으로, 행동은 결과(성공이 아니다)를 가져온다. 모든 사람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힘을 잘못 사용하거나 이해하지 못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말 뒤에는 사람의 마음이 가지는 천부적인 능력에 대한 믿음이 자리 잡고 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것(욕망)에 대한 긍정적인 질문(어포메이션)을 만들어 실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저자는 확신한다. 이 책을 펼치면 당신이 발견할 것들 ● 당신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목표에 도달하는 간단한 4단계 방법 ● 슈퍼스타급의 성과를 당신과 당신의 조직이 만드는 방법 ● 담배를 쉽게 끊고 약물이나 치료 없이도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 ● 당신의 체중 감량을 돕는 방법 ● 빈털터리 근로자가 6개월도 되지 않아 6자리 수의 달러를 벌게 된 사실 ● 보험사 영업사원이 1년도 안 돼서 560퍼센트 수입을 증가시키고 삶의 동반자를 찾은 사실 ● 열세 살 소녀가 단 하루 만에 고질적인 수면 장애를 극복한 사실 등… 그리고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어포메이션을 이용해서 지금까지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더 많은 재산을 얻었고, 다이어트에 성공했고, 영혼의 짝을 찾았고, 비즈니스를 성공시켰고, 자신의 삶이 완전히 바뀌는 경험을 했다. 과거에는 확언이 효과적인 방법이었다면, 지금은 어포메이션이 효과적인 방법이다. 오랫동안 이와 같이 긍정적인 말을 스스로에게 해 왔는데 어째서 지금도 믿지 못하는 걸까?그렇게 오랫동안 반복했는데 이 긍정적인 말들을 믿지 않는다면 나 자신에 관한 좋은 것을 믿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삶을 변화시키는 더 쉬운 길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포코의 포근한 인형 수업
버튼티 / 강보송 (지은이) / 2018.10.30
15,600

버튼티취미,실용강보송 (지은이)
초보자를 위한 기초수업부터 하루 만에 완성하는 작고 사랑스러운 소품들 그리고 유럽감성 그대로 느껴지는 개성 있는 뜨개인형 만들기를 담았다. 서촌에서 공방을 운영 중인 포코님의 뜨개질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스킬에 치중한 어렵고 틀에 박힌 뜨개가 아니다. 포코님의 인형들은 키치 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성별,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조금 틀려도 좋고 삐뚤빼뚤해도 괜찮다. 친절한 상세 설명과 도안을 보며 뜨개질을 하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특별한 인형을 완성할 수 있을 것 이다.my story 004 my inspiration 006 포근한 뜨개 수업, 준비하는 시간 레슨준비 016 질문 있어요 019 기초 레슨 021 응용 레슨 031 포근한 뜨개 수업, 차근차근 따라하기 실전 레슨, 지구볼 만들기 040 실전 레슨, 고양이 만들기 046 실전 레슨, 강아지 만들기 054 step 01 작고 사랑스러운 소품들 도형 티매트 064 채소 삼총사 066 나의 작은 우주모빌 068 파인애플 & 플라밍고 키링 070 step 02 알록달록 피커부 뜨개장갑 리틀 버니 076 슈퍼 팬더 078 넌 고릴라 080 릴라릴라 082 step 03 베란다 고양이와 오랜 친구들 줄무늬 보리 086 코리언 숏 헤어 뽀꼬 087 하얀 미루꾸 088 까만 비토 꼴리오네 090 턱시도 여주 092 40년 산 테디베어 094 40년 산 버니 096 step 04 저수지의 강아지들 테리어 승후 102 웰시코기 윌슨 104 닥스훈트 머랭이 106 진돗개 나무 108 푸들 미니 110 Design & How to make 기호도 보는 법 114 도안 보는 법 115 도안 116간단한 뜨개 법으로 초보자도 쉽게 완성할 수 있어요 대바늘뜨기, 그리 어렵지 않아요. 이 책에는 다양한 뜨개 법과 재료, 기초가 사진과 도안으로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초레슨과 응용레슨을 차근차근 따라 하면 자연스럽게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답니다. 하루 만에 완성하는 작고 사랑스러운 소품들 기본 뜨기를 열심히 연습했다면 이제는 작고 사랑스러운 생활 소품들을 만들어볼까요? 기본 뜨기만으로도 심플하지만 멋스러운 티매트를 만들 수 있어요. 조금 더 욕심을 내서 컬러풀하면서 상큼한 채소 키링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가 있는 친구네 집에는 우주모빌을 만들어서 선물해도 좋겠죠?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 유럽 감성 돋는 나만의 인형을 만들어요 뜨개질 책은 많지만 시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는 멋스러운 도안이 수록된 책을 찾기 힘들어요. 오래전 할머니가 손주에게 선물한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형. 먼지 쌓인 다락방에서 찾아낸 나무상자 속 보물처럼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바래지 않는 인형을 만들어보아요. 알록달록 피커부 뜨개장갑, 자존감 가득한 베란다 고양이, 40년 산 버니와 테디베어 그리고 카리스마 가득한 저수지의 강아지까지 한번 만들면 오래도록 당신의 보물이 될 뜨개 인형들입니다. 서촌에서 공방을 운영 중인 포코님의 뜨개질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스킬에 치중한 어렵고 틀에 박힌 뜨개가 아니에요. 덕분에 키치 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성별,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팬들을 확보하고 있답니다. 조금 틀려도 좋고 삐뚤빼뚤해도 괜찮아요. 친절한 상세 설명과 도안을 보며 뜨개질을 하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특별한 인형을 완성하실 거예요. 나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할 때 나만을 위한 인형이 필요할 때 친구, 연인에게 기억되는 선물을 하고 싶을 때 사랑하는 아이에게 특별한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을 때 권해드리고 싶은 책 [포코의 포근한 인형 수업]입니다.
삼국유사
민음사 / 일연 글, 김원중 옮김 / 2008.01.02
15,000원 ⟶ 13,5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일연 글, 김원중 옮김
일연의 『삼국유사』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뿐 아니라 고조선에서부터 고려까지, 우리 민족의 흥망성쇠의 역사를 폭넓게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이 책에는 다른 역사서에는 보기 어려운 단군 신화를 비롯한 우리 민족의 신화와 설화, 그리고 방대한 양의 불교와 민속 신앙 자료가 한데 아우러져 있다. 무신 정권과 몽골의 침입 등 국내의 정세가 안팎으로 어수선하고 불안해지자, 일연은 오랜 연구 동안 모아 온 자료들을 정리하여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의 역사를 자주적인 입장에서 이해하고 작자의 자유롭고 개성적인 상상력으로 해석해 낸, 다시 말해 민족 주체성의 토대 위에서 우리의 고대사를 바라본 최초이자 최고의 역사서를 탄생시켰다. 『삼국유사』는 ‘중화주의’나 ‘화이사상’에 물들어 있던 당시의 사회 풍토 속에서도 우리나라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민족임을 드러내 주었을 뿐 아니라, 김부식의 『삼국사기』가 유학적 관점에 의해 의도적으로 배제한 탓에 후세에 알려지지 않았을 수도 있었던 불교적, 설화적 요소들을 보완해 내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 『삼국사기』와 더불어 우리 고대 사적의 쌍벽을 이뤄 오던 『삼국유사』는 2003년 국보 및 보물로 지정되었다. 이 책은 민음사에서 출간하는 \'세계문학전집\'166권에 해당한다. 일러두기 권제1 기이 제1·31 권제 2 기이 제2·133 권제 3 흥법 제3·255 탑상 제4·289 권제 4 의해 제5·413 권제 5 신주 제6·497 감통 제7·513 피은 제8·551 효선 제9·581 왕력 발문 작품 해설 역자 후기 작가 연보
(scirus) 해리 포터 사이언스 : 과학으로 펼치는 마법의 세계
휘슬러(동아사이언스) / 정창훈, 이정모 글 / 2002.12.20
12,800원 ⟶ 11,520원(10% off)

휘슬러(동아사이언스)자연,과학정창훈, 이정모 글
이 세상의 수많은 물건 가운데 마법사들은 하필이면 왜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 다닐까? 해리포터가 호그와트로 가는 기차 안에서 먹었던 강낭콩젤리는 도대체 무슨 맛일까? 우리 머글들은 9와 4분의 3번 승강장을 통해 공간이동을 할 수는 없는걸까? 투명망토나 타임머신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만들 수 있는거지? 해리포터를 읽으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봤을 마법사의 꿈이 현실로 다가온다. 『해리포터 사이언스』는 소설이나 영화의 형태로 포장된 마법의 세계를 현실의 높이에서 과학의 눈으로 쉽게 엮어 낸 \'머글의 마법서\'다. 이 책은 우리에게 호그와트의 마법과 머글의 과학이 얼마나 비슷하고 다른 지를 12개의 마법지팡이를 이용해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의 많은 부분을 해리포터의 마법과 비교하면서 설명해 놓은 덕분에 평소 과학에 그리 익숙하지 않은 머글들도 큰 부담없이 편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고, 그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느 덧 과학의 원리와 실태를 깨닫게 된다.1. 마법의 빗자루 중력과 반중력의 대결 2. 호그와트의 마법 계단 비밀지도에 숨어 있는 리만 기하학 3. 9와 4분의 3번 승강장 공간을 둘러산 아인슈타인의 숨바꼭질 4.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모래시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스타게이트 5. 해리 포터의 흰 부엉이 헤드위그, 정말 그 부엉이 맞아? 6. 너희가 강낭콩 젤리 맛을 알아? 머글의 감각 vs. 마법사의 감각 7. 아버지의 선물, 투명 망토 발가벗고 오리발을 내밀어라 8. 헝가리 드래곤, 혼테일 용은 살아 있다 9. 악마의 덫 문제는 단백질이다 10. 연금술과 마법사의 돌 머글이 금을 만들지 않는 이유 11. 소망의 거울 덤블도어의 몰래카메라 12. 마법사의 돌과 불로장생의 비결 나에게 죽음을 달라꿀벌은 밀랍을 이용하여 육각형의 방을 가진 집을 짓는다. 수많은 꿀벌들이 설계도 하나 없이 질서 정연하게 집 짓는 것을 보면 자연의 신비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벌은 그런 \'본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아주 오랜 옛날, 인류는 스스로 집을 지을 수 있는 본능도 없이 지상에 나타났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그 어느 동물보다 아늑하고 편리한 집을 갖게 되었다. 인류가 거친 자연 속에서 지구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본능이 아니라 \'문화\'라는 독특한 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화는 지식, 신앙, 예술, 도덕, 법률, 관습, 과학 등 인류가 유전적 요인에 의하지 않고 집단의 구성원으로서 얻은 능력과 습관 전체를 포함한다. 문명의 발전에 따라 문화 전체에 행사하는 \'과학\'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과학은 문화라는 전체로부터 떨어져 나가고 있다. 과학은 특별한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그들만의 \'본능\'으로 치부되고 있는 것이다. 과학이 문화로부터 떨어져 나간다는 것은 과학이 우리 삶으로부터 멀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21세기 들어 과학은 지금까지 인류의 삶에 기여해 왔던 것보다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그만큼 과학은 일부 전문가들뿐 아니라 모든 대중에게 공유되어야 한다. 어떤 문화유산에 대한 독점이 그러하듯, 과학의 독점도 인류의 자유를 구속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바벨탑에 의해 갈라진 언어처럼 난해해진 과학을 어떻게 우리 생활 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까? \'보물찾기\'와 \'살빼기\'. 감이 이 두 가지 방법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 기여하려 한다. 보물찾기. 과학은 실체가 없지만 태어나고 성장하며 사라지기도 한다. 과학의 삶은 특정한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라는 전체에 흔적을 남긴다. \"해가 떠오른다\"라는 표현은 코페르니쿠스 이전, 즉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의 문화적 산물이다. 그렇다고 여기서 \"이곳에서 해를 볼 수 있게 되었다\"라는 비문학적 표현으로 바꾸자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해가 떠오른다\"라는 문화적 사실에 보물처럼 감추어져 있는 \'천동설\'이라는 과학 코드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살빼기. 과학은 이제 너무 거대해져 대중이 접하기에 위압감을 느낄 정도가 되었다. 누구나 과학을 알아야 하지만 모든 이가 과학자가 될 필요는 없다. 자연의 신비는 밝혀져야 하지만, 법칙의 이해가 누구에게나 쾌감이 될 필요는 없다. 단지 \'보물찾기\'의 즐거움만 느낄 수 있어도 충분한 것이다. 아시모프의 말처럼 과학은 이제 \'살빼기\'를 하고 대중 앞에 나서야 한다. \"과학적 발견을 두고 가장 솔깃하게 만드는 최고의 말은 \'드디어 밝혀냈다!\'가 아니라 \'그것 참 재미있군!\'이다.\"
폴로와 뼈다귀
토마토하우스 / 에마 치체스터 클락 그림, 매튜 프라이스 글, 차현인 옮김 / 2005.01.05
5,500원 ⟶ 4,950원(10% off)

토마토하우스창작동화에마 치체스터 클락 그림, 매튜 프라이스 글, 차현인 옮김
탭(손잡이)를 움직이고, 플랩(날개)를 열면서 즐겁게 가지고 노는 입체책. 폴로라는 귀여운 강아지가 일상에서 겪는 작은 사건과 모험을 10쪽 안에 간결하게 표현했다. 선명하고 화사한 색감의 그림과 다음 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하는 궁금증이 책읽는 재미를 더한다. 모두 4권으로 구성되었다. 강아지 폴로는 언제나 토끼들을 쫓아다닌다. 하지만 폴롭로다 발이 빠른 토끼는 약이라도 올리듯 폴짝폴짝 뛰어 어딘가에 숨어버린다. 어느 날, 폴로는 드디어 토끼 한 마리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폴로가 토끼를 잡았다고 생각한 순간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폴로가 고양이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았다. 야옹이는 폴로가 싫어하는 고약한 행동을 한다. 바로 혀로 몸을 하루종일 핥는 것. 어느 날, 폴로는 자기 바구니를 버릇없이 차지한 야옹이에게 화를 낸다. 야옹이는 그후 폴로를 찾아오지 않는다. 처음으로 개구리를 본 폴로는 너무 신기해 개구리를 따라간다. 생긴 것도 희한하지만 뛰는 모습은 더 재미있다. 연못 쪽으로 폴짝 뛰어가는 개구리를 잡기 위해 왈칵 달려든 폴로는 개구리는 잡지 못하고 연못 속에 풍덩 빠지고 만다. 개구리와 폴로의 움직임이 재미있다. 어느 날 폴로의 엄마가 정원에서 커다란 뼈다귀 하나를 발견한다.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찌르는 뼈다귀가 무척 갖고 싶은 폴로는 엄마에게 뼈를 빼앗으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결국 폴로는 자는 척 하는 엄마의 발에서 뼈다귀를 살짝 가져온다.
예수님의 사람 : 인도자용 2
위드지저스 / 유기성 (지은이) / 2020.04.29
14,000

위드지저스소설,일반유기성 (지은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삶으로 인도하는 교재 <예수님의 사람>이 전면 개정되어서 출간되었다.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유기성 목사가 집필한 이 책은 십자가를 통과함으로써 참다운 주님의 제자가 되는 삶으로 인도한다. 십자가의 능력을 체험하도록 예수님 안에서 성화(聖化)되는 삶으로 인도한다.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된 이 교재를 따라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한층 깊어진 묵상과 함께 십자가 신앙을 향해 전진하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제자훈련 인도자에게 드리는 편지 머리말 이 책에 대해 제자훈련 소그룹 인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7단원 기도로 사는 사람 1 왜 기도해야 하나? 2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4 3 기도와 영적 전쟁 4 시험을 이기는 기도 5 역사하는 힘이 큰 기도 _소그룹 나눔(인도자용) 8단원 믿음으로 사는 사람 1 당신은 믿음으로 사는가? 2 왜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가? 3 어떻게 하면 큰 믿음을 가질 수 있는가? 4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라 5 염려가 맡겨질 때까지 예수님을 바라보라 _ 소그룹 나눔(인도자용) 9단원 소망으로 사는 사람 1 죽음을 내다보는 눈 2 천국을 바라보는 눈 3 흔들리지 않게 하는 소망 4 다가오는 하나님 나라 5 소망은 사명이다 _ 소그룹 나눔(인도자용) 10단원 사랑으로 사는 사람 1 사랑이 제일인가? 2 사랑의 열매로 구원을 점검하라 3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라 4 사랑은 축복이다 5 교회 공동체와 사랑 _ 소그룹 나눔(인도자용) 11단원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라 1 마귀의 실체는 무엇인가? 2 영적 전쟁이란 무엇인가? 3 영적 전쟁은 어디서 일어나는가? 4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 5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_ 소그룹 나눔(인도자용) 12단원 전도자의 사명 1 전도, 정말 어려운 것인가? 2 전도자의 영적 상태 3 불신자의 영적 상태 4 전도와 영적 전쟁 5 당신은 한국 선교사이다 _ 소그룹 나눔(인도자용) 인도자용 부록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한 주님의 제자들을 세우는 책! 이야기 형식으로 누구나 쉽게 읽고 질문에 답하며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삶을 훈련할 수 있는 제자훈련 교재! 기독교 교재 부문 베스트셀러이자 오랫동안 변함없이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예수님의 사람》이 개정되어 새로운 얼굴로 독자들을 만납니다! 《예수님의 사람》 인도자용 개정판은 인도자를 위한 소그룹 나눔용 가이드가 담겨있습니다. 1. 본문 핵심 가이드 제공 - 본문 내용에 인도자가 각 단원의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가이드를 제공 2. 소그룹 나눔 가이드 제공 - 단원별로 시작 찬양부터 마무리 기도까지 소그룹 나눔 가이드를 따라 인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찬양, 암송점검, 도입 질문 및 진행 내용, 단원의 목표, 핵심 요약 등의 가이드가 있어 핵심 내용을 놓치지 않고 소그룹을 인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의 핵심은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가 아니라 소그룹 나눔에 있습니다. 강의는 단원마다 있는 핵심 내용 요약을 간단히 읽어주는 정도로 하고, 교재에 나와 있는 질문을 중심으로 훈련생들이 마음을 열고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훈련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스스로 정리하고, 또 결단하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간접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소그룹 나눔은 스스로 배우고 상호작용을 통해서 배우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제자훈련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는 철학입니다. 교회의 영적인 체질이 바뀌게 하는 훈련입니다. 꾸준히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을 진행해 나간다면 예수님의 이끄시는 교회,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워져 갈 것입니다. 당신은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말할 수 있는가? 나의 삶과 신앙은 같이 하고 있나? 예수님은 날마다 바라보며 친밀히 동행하는 분인가? 〈예수님의 사람〉을 통해 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친밀히 경험하라!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삶으로 인도하는 교재 《예수님의 사람》(전 4권)이 전면 개정되어서 출간되었다.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유기성 목사가 집필한 이 책은 십자가를 통과함으로써 참다운 주님의 제자가 되는 삶으로 인도한다. 우리는 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하는가? 그 까닭은 세상의 것에 물들어 거짓된 삶을 살지 않고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진정한 축복을 누리기 위함이다. 주님이 지으신 십자가를 우리도 같이 통과해 복음의 능력으로 다시 태어날 때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이 열린다. 이 책은 십자가의 능력을 체험하도록 예수님 안에서 성화(聖化)되는 삶으로 인도한다.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된 이 교재를 따라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한층 깊어진 묵상과 함께 십자가 신앙을 향해 전진하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혹시 신앙의 매너리즘에 빠져 입술로만 주님을 고백하는 상태에 있지는 않은가? 더불어 십자가의 능력은 자신과 무관한 것이라고 서둘러 결론짓지는 않았는가? 그러므로 인해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만날 기회를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흔히 볼 수 있는 크리스천의 모습을 예화로 다루면서 진정한 믿음이란 무엇인가 질문하게 하는 이 책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 말씀을 적용하게 함으로 이 땅에서 예수님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체득하게 한다. 나의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의 능력으로 자아를 죽이고 십자가를 통과함으로써 예수님이 생명이 되시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제자로 훈련된 사람을 귀하게 사용하신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제자훈련과 결코 무관할 수 없으며 삶 자체가 바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본 책과 인도자용 각 두 권으로 짜인 이 책은 예수님의 제자로 이끄는 교훈의 실례이다. 따라서 차근차근 읽어나가는 가운데 자신의 신앙생활을 점검하며 십자가 신앙의 도정(道程)에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이번 전면 개정판에서는 내용 강화에 주안점을 뒀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군더더기를 없애고 진정한 정수만을 맛볼 수 있게 분량도 조절해 교재를 사용하는 성도들에게 최대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이 책을 통해 십자가의 삶을 깨달아 예수님의 사람으로 굳건히 서는 은혜의 시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여자전
푸른역사 / 김서령 지음 / 2017.03.09
13,900

푸른역사소설,일반김서령 지음
한국 현대사를 맨몸으로 헤쳐 온 여자들의 이야기. '내 살아온 사연을 다 풀어놓으면 책 열 권으로도 모자란다'고 흔히 말하는, 역사 속 이름 없는 일곱 여자의 인생 역정을 다루고 있다. 이들은 자신에게 무슨 일이 닥친 지도 모른 채 한국현대사의 복판으로 던져졌다. 해방이 되었지만 그것의 의미를 몰랐고, 전쟁이 일어났지만 누가 누구를 향해 총을 쏘고 있는지도 몰랐다. 피난길에 아버지와 오빠를 찾아 산에 올랐다가 동상으로 발가락이 빠져버린 지리산 빨치산 하나. 배고픔을 면하기 위해 만주에 갔다가 중국 팔로군이 되어 마오쩌둥의 대장정에 참여한 뒤 중공군의 자격으로 한국전쟁에 투입됐던 여자 군인 하나. 가족의 생계를 위해 기차에 올라탔다가 만주에서 일본 군인의 성노예 생활을 하느라 자궁까지 적출당한 위안부 하나…. 파란만장한 인생을 겪어야 했던 이들의 애절한 삶 속에는 한국 현대사의 파편이 곳곳에 박혀 있다. 그러나 하나같이 내 인생이 처절했노라고 한숨 쉬고 앉아 있지는 않는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고통 속에 내던져졌지만 두 발로 똑바로 서서 수난의 세월을 헤쳐 나왔다. 자신의 인생을 가꾸고 이웃의 인생에 애정을 베풀며 살아왔다. 그것은 무슨 무슨 이념 때문도 아니고, 거창한 역사의 진보라고 설명할 수도 없다. 오롯이 휴머니즘, 인간애다. 이렇듯 삶에 대한 의지와 긍정, 수난을 털어내는 유머를 껴안고 살아온 일곱 명의 인생행로는 한국 사회가 전쟁과 분단, 가난과 독재를 딛고 발전하는 힘의 바탕이었다.머리말_꽃으로 문질러 쓴 애달픈 인생 이야기 내가 살아남아 1미터짜리 농어를 잡을 줄 짐작이나 했겠나 지리산 빨치산 할머니 고계연 왜 살아도 살아도 끝이 안 나노 반세기 넘게 홀로 가문을 지켜온 종부 김후웅 내 자궁은 뺏겼지만 천하를 얻었소 일본군위안부 김수해 할머니 죽음의 강 황하를 건너온 소녀 중국 팔로군 출신 기공 연구가 윤금선 종횡무진 욕으로 안기부를 제압하다 문화판의 걸출한 욕쟁이 할머니 박의순 난 기생이다, 황진이다, 혁명적 예술가다 황진이보다 더 치열했던 춤꾼 이선옥 지상에 없는 남자, 그만을 향한 50년 한 달의 인연을 영원으로 간직한 최옥분 할머니엄마가 딸에게, 딸이 엄마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권하는 여자들의 이야기 삶에 대한 강한 의지와 긍정, 비관을 털어내는 유머, 따뜻한 인간애로 수난의 한국 현대사를 밀치고 나온 일곱 여자의 인생을 만나다! “현대사의 우여곡절을 이 책에 나오는 할머니들만큼 생생하게 증언하는 얘기들을 나는 이전 어디서도 들은 적이 없다. 이분들의 애처로운 듯 지독한 이야기, 가냘픈 듯 강인한 인생유전은 그간 내 가슴을 여러 번 미어터지게 만들었다. …… 한 여자가 한 세상이다. 거기 꽃 피고 새 울고 천둥 치고 바람 부니 머지않아 열매 맺을 것이다.”_머리말 중에서 -《여자전》은 2007년 출간되어 절판되었다가 10년 만에 개정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왜 지금 우리는 이 여자들의 이야기에 주목하는가(저자의 변) “나라가 갈갈이 찢기고 있다. 세대 간, 젠더 간, 이념 간 갈등이 너무 크다. 그걸 봉합해줄 이야기가 필요하다. 개인의 역사는 국가의 역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지금 우리가 함께 맞닥뜨린 거대변화에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역사의 전체 맥락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지난 세대가 함께 헤쳐나온 우리 역사의 생생한 속살을 일곱 할머니의 삶을 통해 풀어놓았다.” “아픈 사람이 너무 많다. 개인의 파편화가 극에 달해 다들 외롭고 허탈하다. 우리에겐 내적 치유가 절실하다. 여기 극한의 고통을 뚫고나온 일곱 분의 삶이 있다. 고통을 뚫고 나와 인간의 품위를 보여준다. 의연하고 대범하게 상대를 품어 안으신다. 이 책은 치유의 힘을 가졌다. 그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 독자는 심신이 정화될 것이다. 외로움과 허탈이 녹으면서 아픈 부위가 눈물로 풀려 나갈 것이다.” “이야기에 흥미를 잃은 사람들의 삶은 삭막하다.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원고지 100장 정도의 짧은 이야기 안에 드라마가 난무한다. 사랑이 있고 전쟁이 있고
응가 응가! 끙끙
그레이트키즈 / 이경미 글, 부라노 구성 /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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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키즈생활동화이경미 글, 부라노 구성
놀이로 배변 훈련을 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책 전체가 변기 형태여서 아기들이 실제로 앉아 볼 수도 있고, 인형을 가지고 배변 놀이를 해 볼 수도 있다. 변기에 응가하는 과정이 실제처럼 묘사되어 있어서 배변 훈련에 도움이 된다. 사운드 버튼을 누르면 방귀소리, 물 내리는 소리 등도 나온다.변기 형태의 그림책에 앉아서 아기도 끙끙! 펭귄 인형도 끙끙! 배변 놀이를 하며 즐겁게 배변 훈련을 할 수 있어요. ‘뽀옹, 뽕’ 방귀 뀌며 변기로 달려가는 펭귄. 변기에 앉아 보지만 방귀만 ‘뽀옹, 푸’ 나와요. 얼굴까지 빨개지면서 ‘응가 응가! 끙끙’ 힘을 주자 꼬부랑 똥이 ‘퐁당!’, 뚱뚱이 똥이 ‘풍덩!’. 놀이로 배변 훈련을 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책 전체가 변기 형태여서 아기들이 실제로 앉아 볼 수도 있고, 인형을 가지고 배변 놀이를 해 볼 수도 있어요. 작품 특징 변기 형태의 그림책 책 전체가 변기 형태로 되어 있어요. 변기 뚜껑을 여는 것처럼 책장을 위로 넘기면서 읽어요. 운율 있는 글 ‘뽀옹, 뽕’ 방귀 뀌고, ‘퐁당, 풍덩’ 똥을 누는 펭귄. 변기에 응가하는 과정이 실제처럼 묘사되어 있어서 배변 훈련에 도움이 돼요. EVA 소재 책 뒷면이 폭신폭신하고 탄탄한 EVA로 만들어져 변기처럼 앉을 수도 있어요. 책 뒷면에 삽입된 EVA 펭귄 인형을 빼서 배변 놀이도 해요. Sound-Chip Button 사운드 버튼을 누르면 방귀소리, 물 내리는 소리 등이 나요.
기록
책담 / 노무현재단 기획, 윤태영 글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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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담소설,일반노무현재단 기획, 윤태영 글
노무현 대통령의 오랜 동반자이자 비서였던 윤태영은, 이 책을 통해 '대통령 노무현'은 물론 '인간 노무현'의 이면까지 아우른다. 윤태영 비서관은 노무현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윤태영 비서관을 곁에 두고 자신을 관찰하며 기록하도록 했다. '기록'은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이었고 원칙이었다. 기록된 것만이 역사가 될 것이며, 스스로를 절제하고 동여매는 강력한 동인이 될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윤태영 비서관에게 자신의 모든 회의나 행사에 자유롭게 배석할 수 있는 특권을 주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 내내 '독대 금지'의 원칙을 지켰으며, 윤태영 비서관은 노무현 대통령의 거의 모든 만남에 배석했다. 공식적인 만남은 물론, 공개되지 않은 개인적 일상까지 함께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마주했던 상황과 고뇌, 생각과 궁리의 실체를 가장 온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이 책은 노무현재단 홈페이지 '사람 사는 세상'에 연재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저자의 칼럼을 새롭게 다듬어 담았으며, 칼럼에 담지 못한 못다 쓴 이야기와 퇴임 이후 봉하에서의 기록을 함께 엮었다. 1부는 에피소드 중심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리더십과 인간적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2부는 재임 시절의 성공과 좌절을, 3부는 퇴임 이후부터 서거까지를 시간 순서대로 기록하고 있다. 추천의 글_ '노무현의 진심'을 전합니다 서문_ 인간 노무현의 숨결을 닮은 책이 될 수 있기를 1부. 노무현이라는 사람_ 그가 내게로 왔다 1. 이름과 역사 "그런데… 이름이 뭐였더라?" 2. 노무현의 화법(1)-비유의 달인 "사람은 원래 살과 뼈로 이루어진 것 아니었던가?" 3. 노무현의 화법(2)-반어법과 반전 "정말 말실수인가? 언론이 만드는 것인가?" 4. 정치라는 흙탕물 "바보들이 정치하는 건 아닙니다" 5. 답이 있는 정치인 "이건 자네 글이지, 내 글이 아닐세" 6. 행복 유전자 "코 후비다 카메라에 찍히는 일 없도록 조심하세요" 7. 통 큰 디테일 "책임은 대통령인 내가 지겠다" 8. 오류를 줄이는 방법 "걸어가는 도중에 중요한 판단을 요구해서는 안 되네" 9. 취미와 기호(1)-담배와 술 "여기 담배 좀 갖다 주게" 10. 취미와 기호(2)-식성과 재충전의 방식 대화할 때 그는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11. 낮은 사람 대통령이 걸음을 옮겨 내 옆자리에 앉았다 12. 인간에 대한 예의 그의 눈은 벌겋게 충혈되어 있었다 13. 변화와 금기에 대한 도전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14. 한일 관계와 과거사 문제 뉘우침과 사과 없는 일본에 던진 '돌직구' 15. 말과 글에 대한 열정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2부. 성공과 좌절_ 봄은 땅에서 솟아오른다 16. 2003년 봄 이상과 현실 17. 2003년 가을 대통령의 원칙과 소신 18. 2004년 봄 탄핵 전후 19. 2004년 가을 순방 외교의 현장 20. 2004년 12월 자이툰 부대 방문 21. 2004년 겨울 대통령의 위기 22. 2005년 설 연휴 눈꺼풀 수술과 단축된 휴가 23. 2007년 1월 개헌 제안 24. 200노무현 대통령의 마음까지 기록할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 윤태영 비서관이 전하는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 노무현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이하며 우리는 그에 대한 단 하나의 '기록'을 얻는다. 노무현 대통령의 오랜 동반자이자 비서였던 윤태영은, 이 책을 통해 '대통령 노무현'은 물론 '인간 노무현'의 이면까지 아우른다. 윤태영 비서관은 노무현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윤태영 비서관을 곁에 두고 자신을 관찰하며 기록하도록 했다. '기록'은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이었고 원칙이었다. 기록된 것만이 역사가 될 것이며, 스스로를 절제하고 동여매는 강력한 동인이 될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윤태영 비서관에게 자신의 모든 회의나 행사에 자유롭게 배석할 수 있는 특권을 주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 내내 '독대 금지'의 원칙을 지켰으며, 윤태영 비서관은 노무현 대통령의 거의 모든 만남에 배석했다. 공식적인 만남은 물론, 공개되지 않은 개인적 일상까지 함께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마주했던 상황과 고뇌, 생각과 궁리의 실체를 가장 온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윤태영 비서관은 대통령의 뜻을 수행했다. 윤태영의 기록은 재임 시절부터 퇴임 후 서거하기까지 수백 권에 달하는 휴대용 포켓 수첩, 1백 권에 달하는 업무 수첩, 1,400여 개의 한글 파일로 생성되었다. 이 책은 그 기록들로부터 시작되었다. 언론은 윤태영 비서관을 '대통령의 그림자' '대통령의 입' '노무현의 필사' 등 권력의 핵심으로 불렀지만, 대통령을 향한 항심을 끝까지 견지하며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윤태영의 기록은 담담하지만 섬세하며, 내밀하고도 적확하다. 진실의 실체를 성실히 구현하고 있으며, 그 실체는 노무현 대통령의 진심에 닿아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리더십, 그리고 인간적 면모 이 책은 노무현재단 홈페이지 '사람 사는 세상'에 연재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저자의 칼럼을 새롭게 다듬어 담았으며, 칼럼에 담지 못한 못다 쓴 이야기와 퇴임 이후 봉하에서의 기록을 함께 엮었다. 1부는 에피소드 중심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리더십과 인간적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2부는 재임 시절의 성공과 좌절을, 3부는 퇴임 이후부터 서거까지를 시간 순서대로 기록하고 있다. 저자는 노무현 대통령의 후보 시절에 홍보팀장으로 합류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글에 대해 엄격하였다. 자신만의 생각과 철학이 있었고, 자신만의 언어가 있었다. 섣부른 비유와 예화는 가차 없이 쳐 냈다. 자신의 언어가 아니면 아무리 멋들어진 표현이라도 거부했다. 홍보팀장 일은 쉽지 않았다.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에야 이 난제를 해결할 수 있었는데 해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때가 임박하면 대통령에게 '하실 말씀'을 사전이 물어보는 것이었다. 그는 모든 질문에 대답과 지침을 주었다. 그는 답을 주는 정치인이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주 "정치물이 독하다"고 말했다. 독한 물을 마셔야 했고, 이상을 위해서는 현실을 버텨야 했다. 그래서 정치하는 사람을 소중히 여겼다. 정치라는 흙탕물에 기꺼이 발을 담그는 사람을 사랑했다. 2005년 10월, 모 수석과 조찬을 함께했을 때였다. 수석에서 총선 출마 의향을 묻자, 수석은 그런 곳에는 갈 생각이 없다고 했다. 대통령은 불편한 심기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바보들이 정치하는 건 아닙니다!" 그는 기본을 강조하고 디테일에 충실했지만, 모든 정치 행위가 그런 것은 아니었다. 일상의 정치는 디테일에 가까웠지만, 고비의 정치는 '통 큰 결단'에 가까웠다. 탄탄한 정치적 미래가 보장될 90년 합당의 거부, 낙선에도 불구하고 거듭된 부산 선거에의 도전, 대통령 선거 직전에 이루어진 정몽준 후보와의 단일화 등, 정치 역정의 고비 때마다 보여 준 것은 오히려 디테일에 연연하지 않는 큰 정치였다. 대통령 취임사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취임사 준비위원회의 처음
엄마표 시판과자 만들기 : 이젠 사 먹이지 말고 만들어 먹이자
미디어윌M&B / 안성미 글 / 2009.03.14
9,800원 ⟶ 8,820원(10% off)

미디어윌M&B건강,요리안성미 글
멜라민 파동과 화학·유해 식품첨가물 문제 등 사 먹는 음식에 대한 불신이 커져가는 요즘, 아이들이 시판과자를 먹을 때마다 ‘혹여 몸에 나쁘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이 된다. 네이버의 스타블로거이자 베테랑 홈베이커인 내복곰이 아이들이 잘 먹고 좋아하는 시판과자를 집에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빼빼로, 프렌치파이, 초코파이, 초코칩쿠키, 쿠크다스, 오레오샌드 등 슈퍼나 마트에서 아이들이 많이 사 먹는 다양한 과자와 각종 아이스크림, 아이스바, 음료까지 총 59개의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맛과 모양은 시판제품처럼 그대로 살리고 재료는 호밀, 오트밀 등 몸에 좋은 곡물과 각종 견과류, 꿀, 식물성 오일 등을 사용해 안전하게 만들기 때문에 우리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내복곰\'s letter_우리 아이가 먹을 건데…. 과자도 엄마가 만들면 더 건강하고 안전해요! 시판과자 만들기, 이런 재료를 사용했어요 시판과자 속 식품첨가물 이야기 시판과자를 쉽게 만들 수 있는 도구 과자 만들기 노하우&주의점 Special Page 1_내복곰 따라 홈메이드 잼 만들기 Special Page 2_내복곰 따라 초콜릿 템퍼링하기 Part 1. 시판과자와 모양은 똑같이, 맛과 건강은 업그레이드! 엄마가 만드는 시판과자 직접 만들어 선물해요~ 홈메이드 빼빼로 아기도 맛있게 먹는 순한 과자_계란과자 고소한 땅콩과 달콤한 꿀이 어우러진_꿀땅콩과자 달콤한 초콜릿이 씹힌다! 초코칩쿠키 고구마 무스를 넣어 색다르게 만든_커스터드 엄마 마음 닮은 순수한 쿠키_초코 쿠크다스 크림은 달고 쿠키는 쌉싸래한_오레오샌드 너무 고소해서 자꾸 먹고 싶은_참깨크래커 돌돌 말린 쿠키 결이 예쁜_버터쿠키 통밀의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는_다이제스티브 비스킷 딸기잼과 바삭한 파이의 환상적인 조화_프렌치파이 여러 겹의 결이 살아있는_잎파이 달콤한 초콜릿과 촉촉한 쿠키의 만남_촉촉한 초코칩쿠키 홈메이드 땅콩버터를 넣은_땅콩샌드 달콤한 딸기잼 샌드에 풍부한 초콜릿 코팅_미니 초코파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초콜릿 시폰_오뜨케이크 촉촉하고 부드러운 쿠키 속이 일품인_마가렛쿠키 유기농 밀가루&설탕으로 만든 아기용 과자_유기농 베베쿠키 초콜릿과 땅콩버터, 찰떡의 맛을 동시에! 찰떡 초코파이 솜사탕처럼 폭신폭신한_다쿠아즈 담백하고 순수한 크래커의 맛_참맛 크래커 바삭하고 감미로운 맛의 명품 쿠키_아몬드 비스코티 아삭아삭! 독특한 향과 맛을 느끼자! 버터코코넛쿠키 아이는 우유와, 엄마는 커피와 함께 즐기는_로터스쿠키 한입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간식_초콜릿볼 몸에 좋은 곡물로 만든 저칼로리 과자_곡물과자 재미로 먹고 맛으로 즐기는_동물쿠키 크림 대신 홈메이드 잼을 넣었어요! 딸기잼맛 오예스 간단한 식사대용식으로 좋은_칼로리 밸런스바 호두를 듬뿍 넣어 고소한 간식_호두쿠키 영양 만점 시리얼의 멋진 변신_초콜릿 후레이키 쫄깃한 찰떡과 고소한 쿠키의 만남_찰떡쿠키 쫀득쫀득~ 새콤달콤~ 영양 너트바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는_사루비아과자 좋은 재료를 듬뿍 넣은 건강 간식_호밀 건빵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캐러멜 스니커즈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_땅콩 호떡 유명 도넛가게 도넛보다 더 맛있는_초코 글레이즈도넛 계란 한 개가 통째로 들었다! 계란빵 기름에 튀기지 않은 웰빙 간식_고구마칩 입 심심할 때, 영화 볼 때 즐기는_캐러멜 팝콘 캐러멜도 엄마가 만들면 다르다! 땅콩 캐러멜 거리에서 사 먹는 와플보다 훨씬 맛있는_엄마표 와플 아이도 어른도 모두 좋아하는_밤양갱 홈메이드 파인애플 주스로 만드는_파인애플 젤리 다크 초콜릿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_블랙 쇼콜라 Part 2. 엄마가 만든 과자와 함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 엄마표 음료&아이스크림 어떤 과자와도 잘 어울리는_딸기 슬러시 시원하게 즐겨요! 파인애플 주스 따뜻하게, 차갑게 취향 따라 즐기는_초코 라테 고구마의 부드러움을 음료로 즐겨요! 고구마 라테 엄마가 깐깐하게 엄선한 재료로 만든_검은콩 두유 색소, 첨가물 걱정 전혀 없는_단팥 아이스바 상큼한 딸기와 요구르트를 아이스바로! 딸기 요거트바 비타민을 맛있게 보충하는 방법_파인애플 셔벗 생딸기를 듬뿍 넣어 만드는_딸기 아이스크림 상큼한 블루베리가 쏙쏙~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깊고 진한 초콜릿 맛 그대로~ 초코 아이스크림 고소한 피칸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_캐러멜 피칸 아이스크림 특별한 날에는 사지 말고 만들자! 아이스크림 케이크아이들이 좋아하는 시판과자! 엄마 손으로 맛있고 건강하게 재현하다! 금방 밥 한 그릇 뚝딱하고도 뒤돌아서면 배고프다며 냉장고 문을 수시로 여는 아이들. 엄마들에겐 하루 세 번 식사 준비보다 더 신경 쓰이는 것이 간식거리 준비일 것이다. 마트나 슈퍼마켓에서 과자나 음료를 사다주면 간편하긴 하지만, 최근의 멜라민 파동과 화학·유해 식품첨가물,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문제 등으로 마음 한구석이 찜찜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인 내복곰 역시 똑같은 고민을 하던 중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 사 먹는 여러 가지 시판과자를 직접 만들어보기로 결심했다. 20여 년간 홈베이킹을 해온 덕분에 몸에 좋은 각종 재료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판과자의 맛과 모양을 건강하게 재현하는 것이 가능했다. 이 책에서는 시판제품을 모델로 삼아 만든 59개의 과자와 음료, 아이스크림 레시피를 소개한다. 수만 명의 블로거들이 인정한 파워 블로그 운영자답게 그녀의 레시피는 초보자도 얼마든지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친절하다. 아이들은 과자를 사달라고 조르는데, 엄마는 아이 몸에 나쁘지 않을까 걱정하며 망설였다면, 이젠 이 책을 따라 직접 만들어 보자! 엄마는 내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 좋고, 아이들은 맛있는 과자를 맘껏 먹을 수 있어 행복할 것이다.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부키 / 조너선 라우시 (지은이), 김고명 (옮긴이) / 2021.08.27
18,000원 ⟶ 16,200원(10% off)

부키소설,일반조너선 라우시 (지은이), 김고명 (옮긴이)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이자 저명한 언론인인 저자가 과학적 연구와 사실에 근거해 행복과 나이 듦을 둘러싼 기왕의 오해를 바로잡고 완전히 새로운 관점으로 인생 여로를 바라보게 해주는 획기적인 인생 안내서를 선보인다. 청춘은 최고의 시절, 중년은 위기의 시간, 노년은 슬픔과 상실의 시대라는 고정 관념이 뿌리 깊다. 인간 발달은 성장-절정-위기-쇠락으로 이어지는 ∩ 모양을 띤다는 생각이 팩트처럼 통하고 있다. 그런데 최신 연구에 따르면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분석을 보면 놀랍게도 인생 만족도가 40대에 최저점에 도달했다가 나이 들수록, 특히 50 이후부터 반등하는 U자 모양이 보편적으로 나타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최근 20년 사이 이루어진 뇌과학, 심리학, 경제학 등의 연구 성과와 약 300명에 이르는 직접 설문 조사 및 인터뷰에 근거해 우리의 마인드셋과 라이프스타일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경이로운 발견으로 우리를 이끈다. "U자 모양 행복 곡선이 우리 유전자 속에 새겨져 있다." "중년은 위기가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인생 전환기다." "중년과 노년 사이에 길게는 20년에 이르는 앙코르 성인기가 존재한다." 이러한 새로운 진실 앞에 설 때 우리는 중년이 위기가 아니라 가치관이 재설정되고, 기대치가 재조정되고, 뇌가 재조직되는 리부팅기이며, 나이 듦이 힘겹고 고통스러운 짐이 아니라 인생 재창조를 위한 선물임을 깨닫게 된다. 프롤로그: 인생 여로의 비밀을 찾아서 다 가졌는데 왜 이렇게 불만스러운 걸까 | 우리가 생각했던 인생은 이런 게 아닌데 | 토머스 콜의 걸작 〈인생 여로〉 | 내 청춘의 비망록 | 누가 보든 성공한, 하지만 고통스러운 중년 | 이것은 '위기'가 아닌 '전환기'다 | 인생의 골짜기에서 벗어나 다시 행복해지는 법 1장 행복과 불행의 갈림길: 인생 만족도의 놀라운 결과 행복은 합리적이지 않다 | 불만스러운 성취자와 행복한 소작농의 역설 | 부유한 나라가 행복한 나라일까: 이스털린의 역설 |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의 2가지 유형 | 타인의 소득이 증가하면 나의 행복이 훼손된다 | 사회적 부 대 물질적 부: 행복을 결정하는 6가지 요인 | 인생의 전환점: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지다 2장 경이로운 발견: 행복 곡선을 찾아 나선 모험 중년의 위기는 실제로 존재할까 | 행복의 주관적 요인과 빅 데이터에 주목한 별난 경제학자 | 행복 데이터에 나타나는 엄청난 일관성 | 나이와 행복의 명료한 관계, U자 곡선 | U자 곡선에 내포된 문제점 | 유전성 또는 생물학적 요인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 | 침팬지도 중년의 슬럼프를 겪는다 | 데이터로 풀 수 없는 불가사의 3장 나이 든다는 것의 의미: 시간, 행복, U자 곡선 인생 만족도의 다양한 패턴: 우상향 선, V자 곡선 |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더 행복해질까 | 나이 자체가 인생 만족도에 영향을 미칠까 |실업이나 이혼만큼 강력한 나이 듦의 저류 | 행복 공식에 담긴 중요한 메시지 | 시간은 절대적이지만 나이 듦은 상대적이다 | 어디에 사느냐도 중요하다 4장 기대라는 덫: 중년을 괴롭히는 것들의 비밀 내 전성기는 이미 지나가 버렸다는 생각 | 젊을 때는 항상 미래의 행복을 과대평가한다 | 되먹임 효과: 잘 살고 있는데 더 실망하게 만드는 메커니즘 | 후회 함수: 과거와 미래가 모두 비참하게 느껴지는 이유 | 낙관 편향이 사라지고 우울한 현실주의가 찾아올 때 | 내 안의 코끼리와 화해하기 | 고단하지만 새로워지는 시간 | 강굽이 너머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것 5장 나이 듦의 역설: 나이 들면 더 행복해지는 이유 행복은 나이순이 아니다 | 노년은 정말 최악의 시기인가 | 50세 무렵부터 스트레스가 감소한다 | 감정 절제력이 좋아진다 | 나이 들면 후회를 덜 느낀다 | 나이 든다고 우울증에 더 잘 걸리는 건 아니다 | 긍정성이 더욱 강해진다 | 상실과 슬픔의 시대라는 뿌리 깊은 믿음 | 나이 듦은 신체 건강 저하의 악영향을 방지한다 | 정서 건강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선택성 이론: 나이 들면 가치관이 재정립된다 | 인생 후반전은 짐이 아니라 선물이다 |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기대 6장 지혜의 길: 행복 곡선에는 목적이 있다 중년의 전환기는 공동체라는 방향성을 가진다 | 목적이 이끄는 삶: 자기중심성에서 타인지향성으로 | 모든 길은 지혜로 통한다 | 지혜의 과학의 탄생 | 지혜는 계량 가능하며, 따라서 실재한다 | 지혜는 패키지 상품이다 | 지혜는 지능이나 전문성이 아니다 | 지혜는 균형 잡힌 것이다 | 지혜는 나만의 관점에서 벗어난 사유다 | 지혜는 행동으로 구현된다 | 지혜는 개인 차원에서 유익하다 | 지혜는 집단 차원에서 유익하다 | 나이 들면 지혜로워지기 더 쉬워진다 | 개인의 여로가 곧 사회의 여로다 | 더 풍성하고 더 깊어지다 7장 스스로 돕기: 인생의 골짜기를 지나는 법 중년에겐 지금 당장 도움이 필요하다 | 중년의 슬럼프에 특히 잘 듣는 처방 | 정상화한다 | 내면의 비판자를 차단한다 | 현재에 집중한다 | 함께 나눈다 | 뛰지 말고 걷는다 | 기다린다 8장 서로 돕기: 벽장 속의 중년 구하기 우리에겐 사회라는 피난처가 필요하다 | 질병화와 희화화의 대상이 된 중년 | 청소년기는 있는데 중년의 리부팅기는 없다? | 앙코르 성인기: 중년과 노년 사이 새로운 인생 단계의 출현 | 인생 후반전을 위한 안내 지도 만들기 | 전환 동지회: 어느 풀뿌리 단체의 재출발 프로그램 | 변화가 두렵고 불안한 이들을 위한 인생 재창조 프로그램 | 서로 배우고 서로 돕는다: 교육계의 사회적 지원 모델 | 나이와 무관하게 누구나 코칭받는다: 기업계의 사회적 지원 모델 | 은퇴는 없다 | 나눔과 경청과 공감의 힘 에필로그: 우리에겐 고마워할 것이 너무 많다 후기: 당당하게 나이 들기 주 찾아보기o 세계 최고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 o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 내셔널 헤드라이너 어워드 수상자 o 뇌과학, 심리학, 경제학이 밝혀낸 행복과 나이 듦의 경이로운 진실 o 중년의 슬럼프와 번아웃 탈출을 위한 최고의 안내서 o 《더타임스》 《가디언》 《워싱턴포스트》 추천 o 스티븐 핑커, 조지 베일런트, 리처드 라이더 강력 추천 우리가 인생과 행복에 관해 아는 것 대부분은 틀렸다 "넌 인생을 낭비하고 있어." "요 몇 년 동안 번듯하게 이룬 게 없잖아." "다른 곳으로 가서 뭐가 됐든 다른 일을 해야 해." "저 사람이 하는 걸 넌 왜 못 해?" "저 사람은 저기 있는데 넌 여기 있잖아. 한심하긴!" 이런 불만과 불안, 후회와 비난이 머릿속에 들끓으면서 자신을 괴롭힐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 최고의 싱크탱크로 손꼽히는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이자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한 저명한 언론인 조너선 라우시는 이 문제의 솔루션을 찾아 인생 여로의 비밀과 행복의 조건을 밝히는 모험에 나선다. 우리 인생과 행복에 관해 대체로 이렇게 알고 있다. "나이 듦은 심신이 모두 쇠락하는 과정이다." "청춘은 최고의 시절, 중년은 위기의 시간, 노년은 최악의 시기다." "소득과 건강은 행복의 필수 조건이다." "나이 들수록 행복도가 감소한다." 이런 통념은 과연 사실일까?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저자는 최근 20년간 경제학, 심리학, 신경생물학, 신경과학(뇌과학), 정신의학, 사회학 등에서 이루어진 최신 연구 성과를 살피고 각 분야의 대표 석학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다. 또 개인적으로 중년 이상의 성인 약 300명에게 10년 단위로 인생 만족도를 0~10점으로 평가하고 각 10년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나 문구를 3개씩 알려 달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직업군의 인물들과 내밀한 인터뷰를 진행한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놀라운 발견을 마주하게 된다. "사람들이 행복과 나이에 관해 진실로 알고 있는 것 대부분은 거짓이며, 이러한 무지는 사람들에게 독이 된다." 그렇다면 학계가 밝혀낸 팩트는 무엇일까? 우리 유전자에 U자 행복 곡선이 새겨져 있다 성인 발달과 인생 만족도에 대한 사회의 일반적 인식은 탄생―성장―정점―하락―죽음으로 이어지는 언덕 모양의 반원 "∩"에 가깝다. 청춘은 기운 넘치고 행복한 시기로 인생의 절정이고, 중년에는 위기가 닥치고, 노년에는 심신 기능이 모두 쇠락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놀랍게도 사람들의 실제 인생 만족도는 그와 정반대인 "U" 패턴을 보인다. 2000년 이후로 수많은 연구 조사에서 U자 모양 인생 만족도 곡선의 증거가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다. 국민 30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영국통계청 조사, 160여 개국 여론 조사인 갤럽 월드 폴, 150여 개국 국민의 인생 만족도 조사인 세계 가치관 조사, 《세계 행복 보고서》 등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똑같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 심지어 행복 곡선은 침팬지, 오랑우탄 같은 유인원에게서도 나타난다. 이것은 U자 패턴이 대단히 보편적인 현상일뿐더러 진화 과정에서 우리 유전자에 내장된 것임을 입증해 준다. 중년의 위기는 없다, 중년의 리부팅이 있을 뿐 돈, 직업, 가족, 인간관계 등 객관적 상황이 대체로 안정된 시기인 중년에 인생이 더 불만족스럽고 불안한 이상한 현상이 느닷없이 닥쳐온다. 특히 타인이나 이상적 자아와 비교하면서 자신에게 실망하고 후회하면서 과거와 미래가 모두 비참하게 느껴지는 슬럼프와 번아웃에 빠진다. 우리는 이를 두고 "중년의 위기"라고 부르면서 병적인 것으로 취급하거나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다. 그러나 심리학계에서는 이미 "중년의 위기"는 근거가 전혀 없는 속설에 불과하다고 결론 내린 상태다. 사실 U자 인생 곡선으로 보면 이 시기는 결코 "비정상"이나 "위기" 같은 것이 아니다. 너무나 "정상"인 인생의 "전환기"일 따름이다. 더 나아가 인생이 더욱더 행복해지는 쪽으로 반등하는 "리부팅기"이기도 하다. 이 인생의 골짜기는 실은 감정의 방향이 바뀌는 '전환점'이다. 우리가 자각하지 못하는 와중에 가치관이 재설정되고, 기대치가 재조정되고, 뇌가 재조직되면서 중년 후반에 반등이 일어나며, 그런 다음 성인기 후반에 뜻밖의 행복이 찾아온다. 중년과 노년 사이에 새로운 인생 단계가 존재한다 나이 듦은 "슬픔과 상실과 쇠락"이며 노화 연구는 "사람이 무너지는 과정에 대한 연구"라는 것이 우리의 일반적 인식이다. 정말 그럴까? 현실을 보면 이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 오늘날 현대 의학과 보건 시스템 덕분에 수명이 연장되면서 우리는 인생에서 가장 만족스럽고 가장 친사회적인 시기가 10년에서 20년, 또는 심지어 30년까지 연장되는 과정에 있다. 사회학자들은 중년과 노년 사이에 출현한 이 새로운 인생 단계를 "앙코르 성인기"라고 부른다. 이제 60~70대는 더 이상 짧게 끝나 버리거나 노쇠를 동반하는 죽음의 전주곡이 아니라, 예리한 인지력과 풍부한 경험과 숙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살아가는 시기, 가족과 지역과 사회에 이바지할 방법을 모색하는 시기다. 조사에 따르면 50~70세 미국인 중 9퍼센트가 이미 "앙코르 커리어"를 시작했고 같은 나이대의 2000만 명 정도가 앙코르 커리어를 시작하기를 원한다. 또 55~64세의 창업률이 젊은 층보다 높으며, 65~74세 노동 인구 중 절반 이상과 57~64세 노동자 중 6분의 1이 "은퇴했지만 일하는 중"이라고 말한다. 진정한 행복은 사회적 부에서 온다 '세계 가치관 조사'를 분석한 결과 행복은 대체로 다음 6가지 요인으로 결정된다. "사회적 지원, 아량, 신뢰, 자유, 1인당 소득, 건강 수명."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관점에서는 소득이 가장 중요해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까지 연구와 실험에 따르면 물질적 부의 증가는 행복 증진과 반드시 일치하지 않으며 때로는 정반대 효과를 낳는다.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국민 소득 증가와 함께 인생 만족도가 증가하는 현상은 단기간(2년 정도)에만 나타나고 장기적으로는 경제 성장이 행복에 끼치는 영향은 완전히 소멸한다. 주목할 점은 6가지 행복 요인 중 4가지가 사회관계와 관련이 있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요인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사회적 유대는 단기간에는 만족감을 조금씩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크게 증가시킨다. 이는 마치 행복을 차곡차곡 저축하는 것과 같다. 《세계 행복 보고서》에 따르면 인생 만족도와 사회적 유대의 강력한 연관성은 때와 장소를 떠나 거의 예외 없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행복의 조건은 "물질적 부"가 아니라 "사회적 부"다. 이처럼 저자는 이 책에서 과학적 사실에 근거해 우리의 인생과 행복, 나이 듦에 관한 착각과 오해를 바로잡는다. 그와 동시에 중년에게는 슬럼프와 번아웃 탈출을 위한 실질적인 처방을, 노년에게는 더 행복한 삶을 위한 생생한 안내 지도를 알려 준다. 그럼으로써 중년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노년에게는 희망과 응원을 전한다. 프롤로그: 인생 여로의 비밀을 찾아서이 책을 쓰기 위해 나는 많은 사람에게 설문지를 나눠 주고 현재와 과거의 인생 만족도를 점수로 매겨 달라고 했다. 인생을 10년 단위로 나눠서 0~10점으로 만족도를 평가하고, 각 10년을 표현하는 단어나 구절도 알려 달라고 했다. 칼은 40대를 두고 “혼란” “탐색” “두려움”이라는 표현을 썼다.“왜 ‘두려운’ 거죠?” 내가 묻자 그는 잠시 말을 멈추고 숨을 깊이 들이마신다. 그도 자신의 감정을 이해할 수 없다. 지금 인생이 엉망진창이라면 두려울 법하다. 하지만 그는 원하던 걸 다 가졌다. 아니, 그 ‘이상’을 가졌다. “내가 정신이 어떻게 된 걸까요?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죠? 매사에 적극적이고 고학력에 누가 봐도 출세한 사람이 길을 잃은 느낌이라니요. 혼자 망망대해에 떠 있는데 항구가 어딘지, 과연 항구에 닿을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그런 기분이랄까…….” 흔히 청년기는 자연스러운 흥분감과 엄청난 기대감이 막대한 불확실성과 공존하는 시기다. 이런 정서가 한데 어우러져서 인생 만족도가 높아지긴 하지만 심하게 널을 뛴다. 그다음에 정착과 성취의 성인기가 오는데 그와 함께 실망감이 증가하고 낙관론이 약해진다. 하락세가 완만해도 누적되기 때문에 급기야는 골짜기로 굴러떨어진다. 그러면서 실제로는 만족감을 느낄 이유가 가장 많은데 그간의 성취를 음미하지 못하고 도리어 그것을 불신하고 거부하면서 성취감이 최저점을 찍는 중년의 슬럼프가 찾아온다. 보통은 이런 슬럼프가 몇 년간 이어진다.하지만 한 꺼풀 들춰 보면 이 골짜기는 사실 감정의 방향이 바뀌는 ‘전환점’이다. 우리가 자각하지 못하는 와중에 가치관이 재설정되고, 기대치가 재조정되고, 뇌가 재조직되면서 중년 후반에 반등이 일어나며, 그런 다음 성인기 후반에 뜻밖의 행복이 찾아온다.
교과세특 기재예시 바이블 : 생활·교양 교과군
캠퍼스멘토 / 한승배, 강서희, 근장현, 김강석, 김미영, 김범수, 김은희, 김준희, 배수연, 배현아, 손평화, 안병무, 이남설, 이동일, 이명주, 이진화, 정영희, 조현정, 하희, 호준희 (지 / 2021.11.26
48,000

캠퍼스멘토소설,일반한승배, 강서희, 근장현, 김강석, 김미영, 김범수, 김은희, 김준희, 배수연, 배현아, 손평화, 안병무, 이남설, 이동일, 이명주, 이진화, 정영희, 조현정, 하희, 호준희 (지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과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르면 교과 활동 중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교과세특)에 기록된 내용이 학생부 종합전형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이 될 전망이다. 교과세특이란 학교 교과 수업 중에 발생했던 일이나 학생이 발표, 토론 수업 등에 참여한 일들을 담당 교과목의 교사가 기록하는 것으로 학생의 잠재력, 장점, 성장가능성, 문제해결능력 등이 기록된다. 교과세특 기재예시 바이블 생활·교양 교과군은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생활·교양 교과군Ⅰ·Ⅱ’을 바탕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교과세특 예시를 제시하고 있으며, 모든 교과세특 예시마다 교과연계 독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도서를 제공하고 있다.Chapter.1 가정과학 … 10p Chapter.2 공학 일반 … 32p Chapter.3 교육학 … 54p Chapter.4 기술·가정 … 76p Chapter.5 논리학 … 98p Chapter.6 논술 … 120p Chapter.7 보건 … 142p Chapter.8 실용 경제 … 164p Chapter.9 심리학 … 186p Chapter.10 인공지능 기초 … 208p Chapter.11 일본어Ⅰ·Ⅱ … 230p Chapter.12 정보 … 262p Chapter.13 정보 과학 … 284p Chapter.14 중국어Ⅰ·Ⅱ … 306p Chapter.15 지식 재산 일반 … 336p Chapter.16 진로와 직업 … 358p Chapter.17 철학 … 380p Chapter.18 프로그래밍 … 402p Chapter.19 한문Ⅰ·Ⅱ … 424p Chapter.20 환경 … 456p“국내 최초! 국내 유일! 생활·교양 교과군의 세특기재 예시와 교과연계 도서를 수록한 최고의 안내서”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과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르면 교과 활동 중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교과세특)에 기록된 내용이 학생부 종합전형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이 될 전망이다. 교과세특이란 학교 교과 수업 중에 발생했던 일이나 학생이 발표, 토론 수업 등에 참여한 일들을 담당 교과목의 교사가 기록하는 것으로 학생의 잠재력, 장점, 성장가능성, 문제해결능력 등이 기록된다. 교과세특 기재예시 바이블 생활·교양 교과군은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생활·교양 교과군Ⅰ·Ⅱ’을 바탕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교과세특 예시를 제시하고 있으며, 모든 교과세특 예시마다 교과연계 독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도서를 제공하고 있다. 교사에게 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객관적으로 관찰하여 신뢰할 수 있는 교과 세특 기록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학생에게는 수업 시간에 참여한 활동이 어떻게 기록이 되며 선생님이 세심하게 관찰하는 중요 포인트는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
창비 / 이지유 글, 이해정 그림 / 2014.03.14
14,000원 ⟶ 12,600원(10% off)

창비생활,인성이지유 글, 이해정 그림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 시리즈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사회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책이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을 통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주변의 사물이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음식인 초콜릿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초콜릿 하나가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일하며, 얼마나 먼 거리를 이동해 왔는지 알게 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사고가 확장된다.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다!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워요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 시리즈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사회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책이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을 통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주변의 사물이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음식인 초콜릿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초콜릿 하나가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일하며, 얼마나 먼 거리를 이동해 왔는지 알게 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사고가 확장된다. [출판사 서평] 진짜 사회를 만나는 첫 번째 발걸음! 아이는 성장하면서 가족 외에 친구, 선생님, 이웃 등 타인과의 사회적 관계가 확장된다. 아이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적응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성장하려면 사회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이제 막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시작한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양상을 이해하고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공감하도록 이끄는 그림책 시리즈다. 사회를 다룬 기존의 어린이책이나 사회 교과서는 대체로 어렵고 막연한 개념어로 서술되어 있다. 하지만 사회는 아이들의 엄마, 아빠를 비롯해 주변의 어른들이 일하는 생생한 삶의 현장이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럼으로써 이 시리즈에서 그려 내는 사회는 학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의 활기와 땀 냄새가 묻어나는 삶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멀고 막연하게 느꼈던 사회를 내 이웃들의 삶으로 마음 깊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관계를 맺으며 함께 일하는 삶의 현장을 담다 세상의 모든 직업은 다른 직업과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맺고 있다. 일이나 직업을 다룬 기존의 어린이책들이 대체로 하나의 직업에만 초점을 맞추었다면,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특정 시간, 특정 공간, 특정 사건을 매개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조망한다. 『밤을 지키는 사람들』은 제목에서 드러나듯 '밤'이라는 시간에 주목하여 아이들이 모두 잠을 자는 한밤중에도 활기차게 일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는 책이다.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인 초콜릿을 통해 세계를 잇는 다양한 사람들의 노력을 보여 준다. 손쉽게 사 먹을 수 있는 초콜릿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지 알게 됨으로써 아이들은 일상적인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우리 동네 슈퍼맨』은 더 가까운 이웃에 초점을 맞춘다. 누군가의 직업을 식별하는 데 가장 유용한 지표는 바로 옷이다. 특정 색깔의 옷, 특수한 기능을 가진 옷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로부터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이끈다. 이처럼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하나의 테마를 정해 그와 연관된 다양한 직업들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사회를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취재를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현장감 넘치는 그림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사회를 알려 주는 지식 교양서이자 흥미진진한 이야기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밤을 지키는 사람들』은 아이들이 몰입해서 읽을 수 있도록 독자 또래의 주인공이 한밤중에 도시를 탐험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는 취재와 인터뷰 형식을 차용해 초콜릿의 생산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우리 동네 슈퍼맨』은 보통 때는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특정한 옷을 입으면 어떻게 변하는지 슈퍼 히어로에 빗대어 보여 주고 있다. 각 권의 주제에 맞춤한 스토리텔링 형식 덕분에 어린 독자들은 흥미진진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시리즈는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는 기획 의도를 구현하기 위해 작가들과 화가들이 사회 곳곳을 직접 발로 뛰어 취재했다.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얻은 자료로는 삶의 현장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작가들과 화가들은 새벽의 수산시장, 도로 공사 현장, 동물 병원, 초콜릿 공장, 소방서, 의류 업체, 공정 무역 사무실, 법원 등에 찾아가 사진을 찍고 인터뷰를 했으며, 그 자료를 바탕으로 글과 그림을 완성했다. 그 결과 현장감 있고 구체적인 정보들이 책 속에 녹아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맞닥뜨린 사람들의 건강한 활기와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초콜릿을 통해 세계를 잇는 다양한 사람들의 노력 한 입 베어 물면 입 안에 달콤한 향기가 가득 퍼지는 초콜릿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며 가게에서 손쉽게 사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그러나 초콜릿이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일하며, 얼마나 먼 거리를 이동해 왔는지 짐작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초콜릿의 주재료인 카카오를 재배하는 농장에서부터 시작한다. 초콜릿의 여정을 따라 세계의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며, 초콜릿의 생산 및 유통 과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안녕! 페넬로페가 인사해요
카멜레온북스 / 안느 구트망 글, 게오르그 할렌슬레벤 그림, 신수경 옮김 /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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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북스창작동화안느 구트망 글, 게오르그 할렌슬레벤 그림, 신수경 옮김
안녕! 페넬로페가 인사해요 * 이런 걸 배워요 ; 때와 장소, 대상을 고려하여 상황에 맞게 말하기 * 유치원 교육과정 : 사회생활 | 언어생활 페넬로페는 “안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미안해”, “고마워” 등 때와 상황에 알맞게 말하는 게 어렵고 헷갈려요. 어떻게 하면 제대로 인사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페넬로페가 드디어 인사말을 모두 이해했어요. 그런데 잠자리에서 엄마한테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시리즈 소개] 페넬로페는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코알라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하려고 해요. 하지만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려서 별명이 “깜빡이 페넬로페”예요. 하지만 비슷한 나이의 독자가 깜빡이 페넬로페를 도와줍니다. 페넬로페는 프랑스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되었고,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니폰 애니메이션 사(Nippon Animation)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작년 한국 EBS에서도 방영한 바 있습니다. 도서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관련된 상품들이 일본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드디어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전12권)>이 출간되었고, 페넬로페 캐릭터를 사용한 기저귀가 판매 중이며, 문구류, 의류 등도 곧 한국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아이로 성장 앙증맞고 귀여운 꼬마 페넬로페! 책을 읽고 있는 어린 독자와 비슷한 나이지요. 화려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어린 독자의 눈을 사로잡아요. 늘 실수하고 아는 것이 많이 없는 아이지만 절대로 이 사랑스러운 꼬마 페넬로페를 미워할 수 없습니다. 페넬로페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를 사랑하고 친구 스트롬볼리, 세자린, 릴리로즈, 알라딘을 사랑하고, 두두 인형을 사랑하고, 유치원 가는 걸 좋아해요. 우리의 어린 독자는 페넬로페를 통해 아이와 어른을 사랑하고, 또 사랑 받는 귀한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얻는 지식의 기쁨 혼자서 옷을 입고 유치원에 갈 작정입니다. 버찌를 따다가 계절이 네 개라는 걸 알게 되지요. 엄마가 바닷가에 놀러간다고 짐을 챙기라고 하네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 주일 동안의 생활이 바빠요. 이렇게 페넬로페의 지식은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거나 책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자연의 변화를 통해서, 때로는 놀이를 통해서도 이루어집니다. 는 아이가 가까운 주변의 변화나 관심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끊임없는 탐구 활동을 통한 능동적 지적 호기심 충족 페넬로페의 궁금증은 억지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것이지요. 실수를 하거나 스스로 뭘까? 왜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말하지요(1단계). 그 답이 틀리면 우리의 어린 독자가 ‘아니에요!’ 하며 바르게 고쳐 주지요(2단계). 페넬로페는 비록 틀린 답을 말하지만 끊임없이 궁금해 하며 탐구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맨 마지막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페넬로페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보여줍니다. 지식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자신이 얻은 지식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3단계). 이젠 페넬로페도 지식을 잘못 알고 있는 친구에게 ‘그게 아니야!’ 라고 말해 줄 수 있겠네요. 페넬로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주도적인 책 읽기 페넬로페는 아직 어리고 서툴러서 계속 실수를 하고 깜빡깜빡합니다. 그것을 매번 어린 독자들이 발견하고 페넬로페가 제대로 알도록 도와주지요. 마치 이야기 속의 페넬로페와 책을 읽는 독자가 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는 듯합니다. 나보다 부족한 친구에게 올바른 지식을 알려 준다는 생각에 어린 독자는 어깨가 으쓱해질지도 모릅니다. 어린 독자는 꼬마 친구 페넬로페를 곁에서 도와주며 성취감도 느낄 것입니다.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는 단순히 이야기를 읽는 그림책이 아니라, 주인공 페넬로페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해 주는 적극적인 독자가 되어 주길 원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의 즐거움 페넬로페는 자신, 가족, 친구와 더불어 소소한 일상생활을 즐깁니다. 집 근처의 가게를 둘러보고 웃어른들을 만나며 보다 넓은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되지요. 페넬로페는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행복하게 살 수가 없지요. 서로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하고, 나누는 법을 배우지요. 나아가 내 주변의 동물부터 먼 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까지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이해하게 되지요.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더 풍만하고 행복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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