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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 2학년 개정교과서 수록
풀빛 / 세사람 지음, 이명애 그림 /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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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명작,문학
세사람 지음, 이명애 그림
2013년에 개정된 교과 과정과 통합 교육에 알맞게 구성했다. 교과서에서 그림이나 짧은 줄거리로 들려주는 전래동화의 전문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새롭게 구성하여 실었다. 또한 이야기 말미에는 교과 학습과 연계해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사고할 수 있도록 독후 후 활동을 실었다. 또한, 단순히 이야기를 읽었는지 여부만을 점검하는 문제가 아닌, 교과서에서 이야기를 통해 구현하려는 학습 목표에 접근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실었다. 생각과 사고력, 논리력을 키워주는 질문들로 구성하였다. 아이들은 이 책에 실려 있는 교과서 속 전래 동화를 통해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제1장 느낌을 말해요 호랑이와 곶감 10 설문대 할망 16 제2장 알고 싶어요 사이좋은 친구 22 제3장 이런 생각이 들어요 토끼와 거북이 30 금구슬을 버린 형제 36 금도끼 은도끼 41 제4장 의견이 있어요 콩쥐 팥쥐 50 제5장 따뜻한 눈길로 견우와 직녀 62 소금 장수와 기름 장수 67 제6장 재미가 새록새록 해와 달이 된 오누이 74 불개 이야기 82 제7장 느낌을 나누어요 소가 된 게으름뱅이 92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98 제8장 바르게 알려 줘요 도깨비 감투 106 제9장 생각을 나타내요 지혜로운 아들 114 밖으로 나가신 훈장님 119 제10장 하고 싶은 말 의좋은 형제 126 토끼전 134 아씨의 일곱 친구 140 제11장 재미가 솔솔 심청전 150개정 교과서에 실린 전래 동화로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자! 2013년 개정 교과서에 실린 전래 동화가 쏙쏙! 《교과서 속 전래 동화 쏙쏙 뽑아 읽기》(개정판)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2013년 새롭게 개정된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학년 별로 전래동화가 수록되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지만 생소한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모두 모여서 농사를 함께 지었는데, 일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또, 할머니가 잠자려는 아이의 머리맡에서 이야기를 들려 주었죠. 이렇게 입에서 입으로 계속 전해져서 우리에게까지 전해진 것이 전래 동화입니다. 옛날 어른들이 해 주고 싶었던 이야기는 좋은 마음을 품고 열심히 일하면 복이 온다는 교훈입니다. 또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한 사람을 벌을 받는다는 세상의 이치입니다. 교과서 속 전래 동화로 삶의 지혜와 세상의 이치를 깨닫도록 합시다. 교과서 속 전래동화로 무엇을 배울까? 교과서에서 전래 동화로 구현하고자 한 학습 목표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비현실적인 배경과 등장인물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과 상상력을 넓히는 것입니다. 둘째는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한 사람을 벌을 받는다는 ‘인과응보’입니다. 우리나라 전래 동화는 옛날부터 전해오는 이야기기 때문에 옛 선조들의 생활과, 생각 그리고 삶의 지혜가 한가득 담겨 있습니다. 재미있고 때로는 어처구니없고 또 슬프고, 안타깝고, 신나는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현실과는 다소 동떨어진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상상력을 키우게 됩니다. 또 지혜와 재치로 위기를 모면하는 등장인물과 조우하며 지혜롭게 사는 법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2013년 통합교육에 알맞은 전래동화 학습서! 《교과서 속 전래 동화 쏙쏙 뽑아 읽기》(개정판)는 2013년에 개정된 교과 과정과 통합 교육에 알맞게 구성했습니다. 교과서에서 그림이나 짧은 줄거리로 들려주는 전래동화의 전문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새롭게 구성하여 실었습니다. 또한 이야기 말미에는 교과 학습과 연계해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사고할 수 있도록 독후 후 활동을 실었습니다. 단순히 이야기를 읽었는지 여부만을 점검하는 문제가 아닌, 교과서에서 이야기를 통해 구현하려는 학습 목표에 접근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실었습니다. 생각과,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질문들로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에 실려 있는 교과서 속 전래 동화를 통해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
푸른책들 / 임정진 지음, 이선주 그림 /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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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명작,문학
임정진 지음, 이선주 그림
최초로 우주에 보내진 특별한 개 '라이카'를 통해 사람들의 욕심으로 희생된 개들의 아픔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작품이다. 우주로 날아가 생사를 알 수 없게 된 라이카의 실화는 동물을 마음대로 소유하고 이용하다가 버리는 인간들에게 반성을 불러일으킨다. 2002년 출간 되었던 책의 개정판이다. 1957년 11월 3일 구소련에서는 스푸트니크 2호라는 우주선이 발사되었다. 그 속에는 우주선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지 알기 위해 개 한 마리가 타고 있었다. 스푸트니크 2호는 무사히 궤도에 진입해 제 역할을 충실히 했지만 지구로 돌아오지는 못했다. 그 속에 타고 있던 라이카 역시 다시는 지구에 발을 딛지 못하는데... 우주견은 외로워 개들의 애국 조회 라이카, 지구로 돌아오다 찜질방 앞의 소동 라이카와 나 사이에 개가 할 일 비 오는 날 신화가 될 뻔한 라이카 우주로 돌아간 라이카아주 끈질기게 살아남은 개 이야기! -『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개정판 출간 동화집『나보다 작은 형』(푸른숲, 2001), 패러디 동화집『상어를 사랑한 인어 공주』(푸른책들, 2004) 등의 작품에서 독특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문체를 선보인 바 있는 임정진 작가의 장편동화『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푸른책들, 2009) 가 초판 발행 후 7년 만에 개정판으로 재탄생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어린이 독자들을 다시금 만나게 되었다. 8~9년 전, 개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들이 한때 유행적으로 어린이책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었다. 그 당시 출간된 수많은 동화들이 단기간에 큰 호응을 얻다가 자취를 감춘 가운데, 유독 임정진 작가 의『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가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수많은 책들이 개를 주인공으로 단지 사랑스럽게만 그려 냈다면, 임정진 장편동화『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는 러시아(구 소련)의 우주선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사람보다 먼저, 그리고 동물 중에서 최초로 우주에 보내진 아주 특별한 개 '라이카'를 등장시켜 사람들의 욕심으로 희생된 개들의 아픔을 생생하게 표현했기 때문이다. 작가는 지은이의 말에도 언급했듯이 행복한 개들이 사는 세상은 사람도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믿기에 사람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신비로운 모습으로 우주에서 다시 태어나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한 개, 라이카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독자들은『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 개정판을 통해 생명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이 바뀌고 사람이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되돌아보며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특별한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듣게 될 것이다. 외로운 개 라이카와 참다운 개 학교 이야기 우리는 흔히 개들이 생각할 줄도 모르고 공부도 할 줄 모른다고 여긴다. 이유도 없이 운동화를 물어뜯거나 화단을 파헤치고 있는 개를 보면 아무래도 그렇게 여길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자. 우리는 이따금 귀를 쫑긋 세우고 고개를 갸웃거리거나 한 자리에서 거성거리는 개를 볼 수 있다. 그럴 때 개들은 분명히 무언가 깊이 생각하는 중이다. 어쩌면 ‘우리 주인은 내가 아무 생각도 없는 줄 아는군.’ 하고 우리 마음속을 꿰뚫어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 중에서도 제일 많이 하는 생각은 ‘나도 학교에 가고 싶다.’ 는 것일 수도 있다. 『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에서는 동물의 눈을 통해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거리에 주목한다. 사람들은 냉혹한 약육강식의 논리가 적용되지 않고 합리적으로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동물과 사람의 차이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동물의 세계보다 더욱 냉정하고 엄혹한 논리로 ‘나와 너’, ‘우리와 그들’을 가르곤 한다. 이 책은 주인공인 개들의 시선으로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우리 자신의 어리석은 태도를 지적한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낸다. 이 동화를 읽는 독자들은 개들이 꿈꾸는 ‘참다운 개 학교’ 이야기에 공감하며 동물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동물의 시각으로 사람 사는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사람과 동물이든, 사람과 사람이든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중요할 것이다. 이 동화는 모든 생명이 가진 가치를 일깨워 주며, 하찮아 보이는 대상이라 할지라도 있는 그대로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독자들은 엉뚱하고 기발한 개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 사이에 있어야 할 기본적인 이해와 배려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침밥 먹을 시간이 되자, 된장 할머니가 마당으로 나왔습니다."논개야, 너 왜 그러니? 얘가 미쳤나? 왜 빙빙 돌아?"된장 할머니는 배 밥그릇에 된장미역국에 만 밥을 부어 주면서 걱정했습니다.사람들은 너무 개를 모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개쯤이야","개가 뭘"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된장국도 먹을 자격이 없습니다.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2
코믹컴 / 코믹컴 글, 네모 그림 /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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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컴
자연,과학
코믹컴 글, 네모 그림
서바이벌 만화 자연상식 시리즈 17권. 주노를 비롯한 주인공들이 공룡세계에 불시착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담고 있다. 2권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에게서 도망친 아이들이 도착한 곳이 티라노사우루스의 알둥지였다는 기막힌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공룡의 생태와 특징을 다큐멘터리보다 더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삽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1장 티라노사우루스의 알둥지 p.10 2장 부화하는 알 p.22 3장 포효하는 티라노사우루스 p.36 4장 무시무시한 발톱 p.48 5장 거대한 날개 p.60 6장 날개 달린 뱀 p.74 7장 착한 어미 도마뱀 p.88 8장 물고기를 잡는 공룡 p.100 9장 종말의 징조 p.112 10장 습격당하는 둥지 p.124 11장 벨로시랩터의 추격 p.138 12장 지능적인 사냥꾼 p.150 13장 바위 위의 사투 p.164 14장 용오름 재출현 p.180 15장 엘라스모사우루스의 습격 p.188 16장 다시 마주친 티라노사우루스 p.200※본 도서는 아이세움에서 출간된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②』의 개정판입니다. 지구를 지배했던 위대한 파충류의 부활! 공룡은 지금으로부터 약 2억 3천만 년 전인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 나타나 백악기 말인 약 6만 5천여 년 전에 멸종된 대형 파충류입니다. 현재는 볼 수 없는 압도적인 크기와 다양하면서도 위압적인 형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 내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공룡(恐龍)이라는 명칭인 ‘Dinosaurs’는 ‘무서운 도마뱀이라는 뜻입니다. 1825년, 영국의 해부학자 리처드 오언이 이구아노돈의 화석 뼈를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다가 제안한 이름입니다. 인간이 공룡의 존재를 처음 인식한 것은 1820년 영국에서 메갈로사우루스의 턱뼈 화석을 발견하면서부터이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발굴된 화석 뼈로 약 300여 종의 공룡을 복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공룡이 갑자기 지구에서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여 지구 환경이 급변하는 바람에 공룡들이 멸종했다는 가설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이 가설에 따르면 지름이 약 10km 되는 지름의 운석이 지구와 충돌하면서 반지름 400~500km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파괴했고, 거대한 먼지 구름을 성층권까지 올려 보내 햇빛을 차단한 탓에 지구를 얼어붙게 하여 식물은 물론, 공룡을 포함한 전 생물종의 약 80% 정도가 멸종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북서쪽에 6만 5천 년 전쯤에 형성된 것으로 보이는 거대한 구덩이가 발견되어 이 가설에 힘을 실어 주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는 지금 화석으로만 공룡과 만나고 있지만, 현재 공룡의 발자국과 알, 습성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으며 공룡과 관련된 사실들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DNA로 동물을 복제한 것처럼 언젠가 생명과학 기술이 발전하면 공룡도 부활시킬 수 있을지 모릅니다.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2권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에게서 도망친 아이들이 도착한 곳이 티라노사우루스의 알둥지였다는 기막힌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부화가 임박한 티라노사우루스의 알을 이용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벗어난 주인공들은 ‘낫 파충류’라는 이름에 걸맞게 무시무시한 발톱을 가진 테리지노사우루스와 마주합니다. 그밖에도 드넓은 하늘을 활공하는 거대 익룡 케찰코아틀루스와 물고기를 잡아먹는 공룡 바리오닉스, 무리지어 새끼를 보육하는 마이아사우라, 포악하지만 영리하기로 유명한 벨로시랩터 등 각양각색의 공룡들이 주인공들의 앞길을 가로막습니다.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2권을 통해 공룡의 생태와 특징을 다큐멘터리보다 더 실감 나게 경험해 보세요. 대한민국 천만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살아남기’ 시리즈,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약 10년 동안 총판매 부수 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살아남기’ 시리즈. 2011년 12월, 마침내 더욱 풍성해진 정보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탑재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해 돌아왔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가지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매 회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명실 공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교양 만화’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천일문 핵심 문제집 (Training Book)
쎄듀(CEDU) / 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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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CEDU)
학습참고서
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천일문 핵심>의 연습문제집으로, 본책과 다른 문장이 수록되어 있어 해당 구문을 담은 더 다양한 문장을 접할 수 있으며, 구문이 확실하게 학습이 되었는지를 점검해 볼 수 있다. 직독직해, 어법, 영작, 해석, 문장 전환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형태는 같지만 의미가 다른 구문을 판별하는 방법과 잘못 이해하기 쉬운 문장의 정확한 해석법을 학습할 수 있다.Part 1 문장의 구조와 변형 CHAPTER 01 문장의 시작과 주어 Unit 01 문장의 시작 Unit 02 주어 역할을 하는 명사구 Unit 03 주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 Unit 04 긴 주어 Unit 05 무생물 주어의 해석 Unit 06 의미상의 주어와 멀리 떨어진 to-v/v-ing Unit 07 <it is 명사 that~>의 it CHAPTER 02 목적어와 보어: 구와 절 중심 Unit 08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to-v/v-ing구 I Unit 09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to-v/v-ing구 II Unit 10 동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 Unit 11 전치사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구와 절 Unit 12 주어를 보충 설명하는 구와 절 Unit 13 목적격보어 역할을 하는 준동사구 CHAPTER 03 같은 형태, 다른 역할 Unit 14 SV 뒤의 ‘명사’ Unit 15 SV 뒤의 ‘전명구’ Unit 16 SVO 뒤의 ‘전명구’ Unit 17 SV 뒤의 ‘명사¹+명사²’ Unit 18 SVO 뒤의 ‘to-v’ Unit 19 SV 뒤의 ‘명사+v-ing’ CHAPTER 04 기본 문장 구조의 변형 Unit 20 주어의 위치 이동 Unit 21 보어의 위치 이동 Unit 22 목적어의 위치 이동 Unit 23 생략구문 Unit 24 삽입구문 Unit 25 동격구문 PART 2 동사의 이해 CHAPTER 05 시제와 시간 Unit 26 현재(진행)시제와 시간 Unit 27 현재완료시제와 시간 Unit 28 과거[미래]완료시제와 시간 Unit 29 가정법 과거시제와 시간 Unit 30 가정법 과거완료시제와 시간 Unit 31 if절을 대신하는 여러 구문 Unit 32 부정사/동명사가 나타내는 때 CHAPTER 06 동사에 담긴 의미 정보 Unit 33 주어가 동작을 하는가, 받는가 Unit 34 의미상 주어가 동작을 하는가, 받는가 Unit 35 가능성, 추측의 의미를 더하는 조동사 I Unit 36 가능성, 추측의 의미를 더하는 조동사 II Unit 37 should의 특별한 쓰임 Unit 38 구를 이루는 조동사들의 의미 PART 3 수식어의 이해 CHAPTER 07 형용사(구) / 관계사절 I Unit 39 명사를 뒤에서 수식하는 형용사(구) Unit 40 형용사 역할을 하는 v-ing/p.p. Unit 41 명사를 수식하는 관계대명사절 I Unit 42 명사를 수식하는 관계대명사절 II Unit 43 명사를 수식하는 관계부사절 Unit 44 관계대명사 what, whoever 등 Unit 45 선행사를 보충 설명하는 관계사절 CHAPTER 08 형용사(구) / 관계사절 II Unit 46 관계사와 선행사의 생략 Unit 47 many of+관계대명사 Unit 48 명사+형용사구+관계사절 Unit 49 명사+관계사절+관계사절 Unit 50 주어와 멀리 떨어진 주어 수식 형용사구/관계사절 Unit 51 관계대명사 뒤의 I think류 CHAPTER 09 부사적 수식어: to부정사, 부사절 Unit 52 부사적 to-v의 의미 Unit 53 부사적 to-v 구문 Unit 54 여러 의미의 접속사 Unit 55 형태가 비슷한 접속사 Unit 56 특이한 형태의 접속사 Unit 57 해석에 주의할 접속사 CHAPTER 10 분사구문 Unit 58 분사구문의 해석 Unit 59 분사구문이 의미하는 때 Unit 60 분사구문의 주의할 형태 Unit 61 분사구문의 의미상 주어 CHAPTER 11 비교구문 Unit 62 비교 결과가 서로 같은 경우 Unit 63 비교 결과가 서로 차이 나는 경우 Unit 64 여러 가지 것 중 가장 정도가 심한 경우 Unit 65 주요 비교 표현 CHAPTER 12 특수구문 Unit 66 강조구문 Unit 67 공통구문 Unit 68 병렬구조 Unit 69 부정구문 Unit 70 대명사·대용어 [책속의 책] 정답 및 해설▶다양한 문제로 혼동 구문 훈련할 수 있는 연습문제집 ▶구문이 확실하게 학습이 되었는지 점검 2004년도에 첫 등장했던 천일문 시리즈는 구문 1위 베스트셀러로, 누적 판매 430만 부를 넘어섰다. 대한민국 최고의 영어 교과서로 자리매김한 천일문은 학습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재탄생하게 되었다. 천일문은 대표 구문들을 끊어읽으며 영어 구조를 익히는 것이 특징이며, 빠른 직독직해와 정확한 문장 해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천일문 핵심 문제집(Training Book)>은 <천일문 핵심>의 연습문제집으로, 본책과 다른 문장이 수록되어 있어 해당 구문을 담은 더 다양한 문장을 접할 수 있으며, 구문이 확실하게 학습이 되었는지를 점검해 볼 수 있다. 직독직해, 어법, 영작, 해석, 문장 전환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형태는 같지만 의미가 다른 구문을 판별하는 방법과 잘못 이해하기 쉬운 문장의 정확한 해석법을 학습할 수 있다. 구문 해석의 실수를 줄이고 싶다면 천일문 핵심 문제집으로 꼭 복습하길 추천한다.
어린이를 위한 초승달과 밤배 2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정채봉 지음, 김재홍 그림 / 200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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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명작,문학
정채봉 지음, 김재홍 그림
솔밭 모퉁이에 있는 작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난나는 할머니와 꼽추 여동생 옥이, 한쪽 손이 없는 삼촌과 함께 살고 있다. 난나의 아빠는 '빨갱이'라는 이유로 감옥에 수감되어 있고, 엄마는 집을 나갔다. 하지만, 난나는 동묵이 아저씨의 뱃노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은빛깔 배의 선장이 되는 것을 꿈꾼다. 어른을 위한 동화로 만들어졌던 를 약간의 윤색을 거쳐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 새롭게 꾸몄다. 1980년대 중반 월간 「한국문학」에 연재되었던, 동화작가 정채봉의 첫 장편 소설이자 대표작이다.1권 목차 선생님 좀 조용히 하세요 동네 머슴 찔레꽃잎 도시락 외팔이 삼촌 덫 난 죽고 싶어요 살아 있는 돌멩이 운동회 날 금맥과 폐촌 메아리야 안녕 겨울 달빛 속에서 벼랑 끝의 나무들 시험을 거두실 때까지 2권 목차 천천히, 천천히 숨을 쉬어라 난나의 새로운 친구들 신문 배달부 난나 돌멩이의 대답 열 내리는 약 나한테 신문을 넣어다오 토요일 오후에 생긴 일 성모님과 새 운동화 잔인한 여름 첫닭이 울 무렵 가슴을 치는 사람들 겨울 밤 하늘의 별들 큰솥학교 초등달과 밤배 새벽 바람 하늘에서 휴가 온 아버지 난나의 교통사고 잃어버린 기억 또 하나의 초승달과 밤배
한글 입학준비 4.5세 1.2단계 세트 (전2권)
지원 / 지원 편집부 엮음 /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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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학습책
지원 편집부 엮음
한글 입학준비 4.5세 1단계 한글 입학준비 4.5세 2단계
생각을 쑥쑥 키워 주는 콩수학 C단계 1권
웅진씽크하우스 / 강윤석 외 글 /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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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하우스
학습참고서
강윤석 외 글
‘콩수학’은 난이도별로 수준에 맞는 단계부터 선택해 학습할 수 있는 학습 교재 시리즈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수학 교과 과정에서 가장 비중이 큰 연산 영역을 난이도에 따라 A부터 D단계까지 총 4개의 단계로, 단계별 5권으로 구성되었고, 각 권은 한 달의 학습 분량이 주별, 일별로 나뉘어 있어 매일 매일 가정이나 학교에서 꾸준한 학습을 하는 데 편리합니다. 또한 A단계는 1~2학년, B단계는 2~4학년, C단계는 2~3학년, D단계는 3~4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학습 수준에 따라 예습과 복습은 물론 선행학습 교재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주차 _ 묶어 세기 / 몇 배 2주차 _ 곱셈과 곱셈식 3주차 _ 곱셈구구 (1) 4주차 _ 곱셈구구 (2)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생각하는 힘 쑥쑥! ‘콩수학’은 일일 학습 분량이 정해져 있어 규칙적이고 꾸준하게 학습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난이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단계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단계를 따라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실력이 차츰 차츰 향상되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지루한 반복 연산 학습은 그만! 어떤 유형의 문제도 척척! 동일한 유형의 문제만 반복되는 드릴형 연산 학습은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떨어뜨리고, 아이를 생각하는 영재가 아닌‘계산하는 기계’로 전락시킵니다. 하지만 콩수학은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가지 학습 주제에 대해‘교과 기본 연산’으로 시작해 ‘교과 활용 연산’, ‘논리 연산’, ‘심화 연산’, ‘생활 연산’ 을 순차적으로 따라가며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합니다. 말랑말랑한 이야기가 있는 만화로 흥미진진! ‘콩순이’, ‘콩슈타인’, ‘슈퍼콩’, ‘백설콩주’등 이름만 들어도 재미있는 주인공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매주 공부할 학습의 핵심과 목표를 소개합니다. 마치 컴퓨터 게임 화면에서 막 튀어나온 것처럼 익살스럽고 원색적인 만화 주인공들이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친절한 도움말을 따라 혼자서도 문제 풀이 술술! 문제 사이사이에 도움말이 있어 혼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생님이나 학부모님을 위해 문제 풀이 후 확인해야 할 사항과 심화 학습을 위한 가이드가 친절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주관식 문제, 서술형 문제 앞에서도 당당! 일상생활과 수학을 연결한 문제를 풀면서 학습 주제에 대한 응용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간단한 이야기와 접목된 문제를 풀다보면 문장제에 대한 훈련이 저절로 되고, 이것은 주관식 문제와 서술형 문제에 대한 힘을 길러주게 됩니다.
톡톡 창의력 수학 7세 1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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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유아학습책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겹쳐 있는 모양을 찾아요 ★ 반복되는 규칙을 찾아요 ★ 두 조각으로 모양을 만들어요 ★ 똑같이 그려요 ★ 모양을 똑같게 나누어요 ★ 수막대로 모양을 만들어요 ★ 창문을 열어요 ★ 수를 더해 보아요 ★ 정답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은 5세 1권, 6세 1~5권, 7세 1~6권 총 12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둘, 실생활 문제를 풀면서 수학 개념이 친숙해집니다. 셋, 차근차근 매일매일 창의력 활동을 하다 보면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백광
모모 / 렌조 미키히코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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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소설,일반
렌조 미키히코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세상이 전부 녹아내릴 듯 뜨겁던 여름날. 어느 가정집 안마당에서 네 살 난 여자아이의 시체가 발견된다. 사망 추정 시간에 호텔에서 불륜을 즐긴 아이의 엄마, 아내의 불륜 사실을 폭로하려던 아이의 아빠, 치과에 예약 진료를 받으러 간 이모, 아이를 데리고 집을 지키던 할아버지, 잠깐 집에 들렀던 이모부, 황급히 집을 뛰쳐나갔던 낯선 남자까지…. 여아의 시체를 둘러싸고 평범한 일가족이 각자 감추어오던 충격적인 진실을 고백하며 서로를 살인범으로 지목한다. 한 명, 한 명이 고백할 때마다 범인이 바뀌고 사건이 뒤집히는 믿기 어려운 반전 속에서, 과연 누가 진실을 말하고 누가 거짓을 말하는 걸까? 또 여자아이를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1 - 11 옮긴이의 말천재 작가 렌조 미키히코의 압도적 걸작 마침내 복간! “이런 작가가 있는데 어떻게 미스터리를 쓸 수 있겠는가!” _다나카 요시키(《은하영웅전설》) “충격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렌조 미키히코표 미스터리의 걸작” _이사카 고타로(《골든 슬럼버》)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작가가 얼마나 독자의 추리적인 두뇌를 두루두루 쉴 새 없이 조종하고 자극하는 주재자였는지 비로소 실감하게 될 것이다!” _옮긴이 양윤옥 “저 아이를 죽여 주세요” 눈부시게 아찔하고 숨 막히게 매혹적인 치정 미스터리 독자와 평단은 물론 동료 작가들로부터 명실공히 천재 작가로 평가받는 렌조 미키히코. 그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치밀한 서술 트릭과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장르적 재미를 충족시키면서도, 남녀 간의 그릇된 애정을 중심으로 한 인간 드라마를 서정미 가득한 문체로 담아내 격조 높은 문학성까지 두루 갖춘 독창적 작품 세계를 선보여 왔다. 렌조 미키히코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소설로, 거듭하는 반전을 다룬 솜씨가 백미로 꼽히는 『백광』이 모모에서 출간되었다. 세상이 전부 녹아내릴 듯 뜨겁던 여름날. 어느 가정집 안마당에서 네 살 난 여자아이의 시체가 발견된다. 사망 추정 시간에 호텔에서 불륜을 즐긴 아이의 엄마, 아내의 불륜 사실을 폭로하려던 아이의 아빠, 치과에 예약 진료를 받으러 간 이모, 아이를 데리고 집을 지키던 할아버지, 잠깐 집에 들렀던 이모부, 황급히 집을 뛰쳐나갔던 낯선 남자까지…. 여아의 시체를 둘러싸고 평범한 일가족이 각자 감추어오던 충격적인 진실을 고백하며 서로를 살인범으로 지목한다. 한 명, 한 명이 고백할 때마다 범인이 바뀌고 사건이 뒤집히는 믿기 어려운 반전 속에서, 과연 누가 진실을 말하고 누가 거짓을 말하는 걸까? 또 여자아이를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평범한 일가족의 내면을 잠식한 끔찍한 욕망에 대한 이야기 치매 증세가 있는 노인 게이조는 아들 류스케와 며느리 사토코, 그리고 손녀딸 가요와 한 지붕 아래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낸다. 하지만 며느리 사토코 여동생의 딸 나오코가 시체로 발견되자 평범한 일상은 단번에 산산조각이 난다. 그러자 사토코의 입에서 이렇게 진실이 새어 나온다. “이 집이 평범하고 평온했던 일은 한 번도 없었던 것이다. 모두가 그런 척했을 뿐이다.”(p.193) 거리낌 없이 불륜을 저지르고 전리품 삼아 아이를 낳는 여자, 아내의 불륜 사실은 묵인한 채 자살을 시도하는 남자, 효부며 지혜로운 아내며 다정한 엄마 역할이 지긋지긋한 여자, 수십 년 전 남태평양에서 저지른 살인의 추억에 빠져 사는 남자까지, 보통 사람들로 보이는 일가족은 내면에 욕망, 질투, 배신감, 복수심, 심지어 살의가 들끓는 남녀일 뿐이다. 『백광』은 ‘평범’과 ‘평온’, ‘보통’과 ‘상식’이 얼마나 쉽게 깨지기 쉬운 연약한 가면인지를 샅샅이 들추어낸다. 렌조 미키히코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뛰어난 문학성과 특유의 매혹적인 작풍으로 유감없이 펼쳐 보인다.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남자를 충동질하는 몸, 제 몸이 명령하는 대로 살아가는 뜨겁고 유연한 액체 유리”(p.225)로 묘사되는 인물 유키코는 도덕 혹은 윤리에 비해 욕망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상기시킨다. 또한 살갗을 휘감는 한여름의 무더위, 남태평양 섬의 원색적 화려함, 어둡고 끈적거리는 듯한 집안 분위기를 뒤엉키듯 교차시키면서 보통 사람들이 평온해 보이는 일상 아래에 숨겨두고 간신히 참아내고 있는 위태롭고 어두운 욕망과 그로 인해 일그러진 내면을 감각적인 은유로 전달한다. 이런 미스터리를 읽고 싶었다! 치밀하게 설계된 트릭과 연쇄적 반전이 주는 충격적 쾌감 소설의 모든 요소에 트릭이 설계돼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백광』은 인물의 캐릭터 설정, 인물의 발화, 상황에 대한 묘사, 사건의 전개 방식까지 ‘모든 것이 트릭’이다. “착하고 관대한 남자”(p.172)로 소개된 인물이 “따분하고 아무 매력도 없는 사람”(p.59)으로 일컬어진다든가, “나는 지금 너(남성)을 껴안고 싶어”(p.115)라고 말하며 유혹했던 다케히코가 “나는 여자에게만 관심이 있는 남자야.” “네가 내 아내의 몸에서 맛본 쾌락은 내게서 훔쳐 간 것이니까 짐승에게 폭행을 당하는 혐오스러운 방식으로 그 대가를 치러줬으면 하는데, 어때?”(p.115)라고 말하며 겁박한다든가, 시스루 옷에 대해 “가린다기보다 오히려 검은 망사 너머로 살빛을 강조해서 보는 사람을 자극하려는 것 같았다”(p.95)라는 식으로 독자가 예상할 수 있는 상상력의 범주를 가뿐히 뛰어넘는다. 무엇보다도 혼을 쏙 빼놓는 것은 ‘고백’이라는 서술 기법을 통한 일곱 번의 연쇄적 반전이다. 진실을 토로하겠다며 고백하는 각각의 등장인물들. 하지만 그다음 인물의 고백을 들어보면 앞에서 들은 고백은 단지 그 사람만의 진실, 혹은 그 사람을 위한 진실이었고, 오히려 거짓된 범인을 유추하게 하는 트릭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렇듯 일곱 명의 고백에 잇따르는 일곱 번의 반전이 주는 의외성이 독자를 충격으로 몰아넣는다. 독자의 예측을 유도하고 그 예측을 매번 뒤엎는 치밀하게 계산된 문장의 힘에 독자들은 그저 놀랄 수밖에 없다. “죽이려고도 했지만, 살리려고도 했어요.” 진실은 이분법 너머에 있다 『백광』은 반의어의 충돌로 가득하다. 선과 악, 죄와 벌, 사랑과 증오, 믿음과 배신, 고백과 거짓말, 사람과 인형(사람인 척하는 사물), 치매와 치매인 척하기. 세상만사가 이분법으로 분명히 나뉜다면 혼돈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소설은 모두가 별다른 의도가 없었음에도 죄를 짓게 됨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며 독자를 섬뜩하게 만들고 혼돈에 빠뜨린다. 상반되는 개념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작가의 기교는 트릭이나 반전의 재미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주제 의식으로까지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또한 이 소설은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라는 선입견을 여러 번 뒤엎으며 좋음과 나쁨의 경계를 허물고 나서 분명한 선악의 기준을 생각해보게끔 만든다. 누군가에게는 선이 다른 이에게는 악이라면, 무엇이 선이고 또 무엇이 악인가. “여름 한낮의 하얀 빛에 녹아들어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도 지금껏 분명하게 생각나지 않”(p.168)는 것처럼 진실은 “탁한 유리창 몇 겹 너머에 놓고 바라보는 듯 희미”(p.9)한 어떤 것일지도 모른다. 만세 소리와 아내의 미소로 배웅을 받으며 죽음의 길을 떠났던 전쟁 통의 그날 밤, 그리고 천신만고의 항해 끝에 도착한 남태평양의 섬, 허연 불꽃처럼 작열하는 태양 빛이 내리쬐는, 새파란 바다에 둥실 떠오른 듯한 원색의 섬. 그 두 가지는 몇 번을 떠올려도 처음과 똑같이 선명하게 내 머리와 몸을 온통 점령한다. “여자애를 찾는 거라면 아까 젊은 남자가 저기 종려나무 밑에 파묻고 갔어….”돌덩이 같은 등이 내뱉은 그 말은 환청처럼 실감이 나지 않고 침묵보다 더 허허로웠습니다.“종려나무 같은 건 없어요. 저건 능소화잖아요.”정원 한쪽에 서 있는 나무에 지그시 시선을 던지는 시아버지의 옆얼굴을 사토코 씨는 섬뜩한 듯이 바라보며 그렇게 말했습니다.
먹을까? 말까? 먹거리 X파일
뭉치 / 권동화 (지은이), 오정조 (그림)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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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사회,문화
권동화 (지은이), 오정조 (그림)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될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다. 최근 먹는 방송 프로그램이나 맛집 소개 등으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먹거리는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로 특히 어린이에게는 성장을 위해 필수적으로 몸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와 부모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바르게 고르고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먹는 식품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파악하고, 건강을 위해 어떤 식품을 섭취해야 되는지 올바르게 판단하고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될 것이다.펴내는 글 자극적인 맛 없인 못 살아! 1장_ 왜 안전하게 먹어야 해요? 특단의 조치 가공식품이 뭔데요 식품 안전은 성분표 확인부터 토론왕 되기 슬로푸드란 무엇일까요? 2장_ 바나나 맛 우유에는 바나나가 없다? 식품 첨가물이 뭐예요? 식품 첨가물, 좋을까 나쁠까? 식품 첨가물, 건강하게 먹는 방법 토론왕 되기 가공식품과 식품 첨가물은 건강에 해로울까요? 3장_ 식품과 동물이 합쳐질 수 있다고? 슈퍼옥수수의 등장 인간이 만들어 낸 새로운 생명체, 유전자 재조합 식품(GMO) 유전자 재조합 식품, 좋을까 나쁠까? 토론왕 되기 자연과 사람을 살리는 친환경 농법이란 무엇일까요? 4장_ 구멍 뻥뻥 뚫린 배추가 좋은 배추라고? 보기 좋은 채소가 먹기에는 안 좋다? 건강한 식탁을 위한 로컬 푸드 식품에도 GPS가 있다? 토론왕 되기 농촌이 아닌 도시에서 농업이 필요할까요? 5장_ 올바른 장보기, 식품 안전의 시작! 오늘은 5월 14일, 식품 안전의 날! 건강한 식생활, 함께 지켜요! 토론왕 되기 어린이 식품 안전 이대로 좋을까요? 식품 안전 관련 사이트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신 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28. 먹을까? 말까? 먹거리 X파일 『먹을까? 말까? 먹거리 X파일』은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될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최근 먹는 방송 프로그램이나 맛집 소개 등으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먹거리는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로 특히 어린이에게는 성장을 위해 필수적으로 몸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와 부모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바르게 고르고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먹는 식품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파악하고, 건강을 위해 어떤 식품을 섭취해야 되는지 올바르게 판단하고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 정보를 알려주는 먹거리 교과서 『먹을까? 말까? 먹거리 X파일』은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식품에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가공식품이란 무엇인지, 음식에 들어 있는 다양한 종류의 식품 첨가물은 무엇이며 우리 몸에 왜 나쁜지, 유전자 재조합 식품은 최근 왜 문제가 되고 있는지, 친환경 식품과 로컬 푸드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정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보여 줍니다. 또한 본문 중간중간 인포그래픽과 다양한 상식들을 통해 자세히 한 번 더 정리해 줍니다. ■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 쌍둥이 형제 준호와 진호는 편식을 하고 가공식품인 콜라나 라면, 햄 등을 너무 좋아해 학교에서도 ‘콜라킹과 햄토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쌍둥이의 건강을 너무도 걱정한 엄마는 결국 쌍둥이를 시골에 있는 식품 안전 캠프로 보냅니다. 그곳에 도착한 쌍둥이는 낡은 한옥과 평소 먹지 않던 음식에 깜짝 놀라지요. 하지만 옥수수 박사, 나걱정, 다알아 친구들과 함께 조금씩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필요한 지식을 배우면서 자신들이 그동안 몰랐던 식품 안전 관련 정보들을 얻게 된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 역시 일상생활에서 먹고 마시는 식품들이 어떤 성분으로 만들어졌는지 정확하게 알고,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과서 『먹을까? 말까? 먹거리 X파일』은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슬로푸드란 무엇이고 어떤 운동이 실천되는지 알려 주고, 친환경 농법이란 무엇이며 어떤 종류가 있는지도 설명해 줍니다. 또한 유전자 재조합 식품이 만들어진 이유와 장점, 건강에 해롭고 환경을 해칠 수 있는 단점 등 하나의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보여 주어 통합적인 시각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통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실전형 토론서 『먹을까? 말까? 먹거리 X파일』는 교육 현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다양한 토론 주제를 선정하여 친구들 혹은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토론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식품 첨가물은 무엇이며 몸에 해로운 식품은 무엇이 있는지 질문을 던집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유전자 재조합 식품에 관련된 기사를 읽고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토론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친환경으로 키우는 우리아이 : 아이의 평생 건강을 결정짓는 자연주의 육아 보고서
베틀북 / 여세호 글, 최재숙 감수 / 20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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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여세호 글, 최재숙 감수
아이를 낳고, 기르며 고민해온 건강한 육아법을 공개한다. 2년 3개월간 이어져온 저자의 육아 기록은 먹는 것에서부터 입는 것, 만지고 보는 것까지 아이를 기르는 데 주의해야 할 대부분의 것들을 담고 있다. 한 번의 실수로 큰 일이 생기지는 않더라도 그것이 쌓여 아이의 건강을 해칠 수 있으며, 반대로 작은 관심들이 모이면 아이에게 좀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좋은 것을 알아도 어디서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 가능한 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집에서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는 경우에는 그 방법들도 자세히 알려준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바꾸기는 쉽지 않겠지만,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바꿔간다면 그리 머지 않은 미래에 아이에게 더 바람직한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의 말 1 자연을 담은 안전한 아이 밥상 차리기 아이의 첫 식사 흰쌀밥보다 현미 잡곡밥을 공장 제품처럼 만들어지는 축산물과 수산물 과일과 채소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설탕의 검은 속내 무엇보다 양념이 중요하다 바르게 알고 먹어야 약이 되는 기름 식품 첨가물의 진실 독성 물질이 사용되는 음식 재료 과자와 음료수는 괜찮을까 질병의 종합선물세트, 패스트푸드 2 아이밥상을 더 안전하게 하는 주방 만들기 주방을 바꾸려면 이것부터 바꿔라 주방에서 놓치기 쉬운 것들 3 보들보들 깨끗한 피부를 지키는 아이 옷 입히기 기저귀 제대로 쓰기 엄마 몸도 중요하다 안전한 의류 세탁 4 먹을 수 있는 것만 몸에 바르자 화장품도 가려 쓰자 놓치기 쉬운 독성 물질들 5 안심하고 놀 수 있는 장난감 고르기 장난감 바로 알기 그 밖에 점검해야 할 아이용품 6 새집증후군으로부터 안전한 집 만들기 집 자체가 뿜어내는 유해 물질 살림살이도 안심할 수 없다 새집증후군 이렇게 벗어나보자 7 제대로 알고 약을 먹이자 천식과 알레르기 약을 먹이기 전에 면역력을 키우자 수은 체온계와 아말감 8 밖에서도 건강하게 건강하게 외식하기 사각지대, 놀이터 대형 마트와 병원은 세균의 온상이다 당신의 육아 방침을 외부에 알려라 9 쉽고 재미있는 친환경 교육 자연에서 신나게 놀기 에코파파와 나무가 함께 보는 환경 책과 영화 부록 친환경 제품, 이곳에서 구입하자! 특별히 감사드릴 분들, 감사드릴 곳들생활 속 작은 실천이 내 아이의 건강한 삶을 결정한다! 온갖 독성 물질이 가득한 현대 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더구나 어린아이를 생태적 환경에서 키운다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이다. 이 책은 우리가 대강 알고 있던 자연 친화적이고 안전한 삶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집대성한 책이다. 나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이 안전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자. 부엌에 꽂아 두고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지침서로 써도 좋을 책이다. -환경운동연합 작지만 소중한 친환경 육아 보고서 『친환경으로 키우는 우리 아이』는 딱딱하고 거창한 이론서가 아니다. 늦은 나이에 얻은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한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을 정리해 놓은 ‘육아담’이다. 그래서 돈이 없고 시간이 없어도 실생활에서 간편하고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고가이긴 하지만 건강을 생각해 아이의 옷은 무조건 유기농으로 구입하라.’가 아닌 ‘유기농 옷을 구입할 수 없다면 여러 번 입고 세탁해 화학 성분이 남아 있지 않은 헌 옷을 물려받으라.’라고 말이다.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필요한 모든 것을 총망라했다. 모유에서부터 각종 식재료와 약품, 주방용품, 입는 옷과 바르는 화장품, 장난감, 가구, 전자제품까지 아이와 관련된 것이라면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았다. 특히 부모의 손길이 직접적으로 닿지 못하는 병원이나 대형마트, 놀이터, 외식 장소에서도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법도 담겨 있다. 누구나 아는 정보를 뛰어넘은 새롭고 귀한 정보를 담았다. 유기농 식품 먹이기, 천연 섬유로 된 옷 입히기, 플라스틱 제품 쓰지 않기 등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고 되도록 따르려고 노력하고 있는 각종 친환경 지침들은 물론이고, ‘돌 전 아기에게 두유를 먹여서는 안 된다’, ‘어패류도 영유아에게는 한정적으로 섭취시켜야 한다’, ‘병원에는 아침 일찍 데리고 가야한다’, ‘치과 치료 시 아말감은 피해야 한다’는 등 생소한 정보까지도 경험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자세히 알려 준다. 원인 파악 없이 현상만을 나열하지도 않았다. 책은 우리가 그동안 무심코 행해왔던 것들이 아이 건강에 얼마나 유해하고 위험한지를 알려주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그에 대한 친환경적인 해결책과 대안까지 제시한다. 예를 들어 ‘석면 탈크는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므로 그것이 함유된 베이비파우더는 쓰면 안 된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하니 변을 본 후 아이의 엉덩이는 물로 씻기고 베이비파우더 대신 올리브유를 거즈에 묻혀 닦아주면 좋다.’ 라고 말이다. 더불어 천연조미료, 친환경 치약, 쌀뜨물 EM용액, 친환경 모기퇴치제, 매실청, 배숙 만들기 등 쉽게 만들어 귀하게 쓸 수 있는 저자만의 친환경 레시피도 소개하고 있다.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는 것은 어렵다.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지 알기도 어렵지만, 아는 것을 실천하는 일은 더 어렵다. 지금 당장 이 책과 함께 아이를 둘러싼 모든 환경을 체크해 보자. 그리고 실천해 보자. 『친환경으로 키우는 우리 아이』는 지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뿐만 아니라,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들, 나아가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첫 단추이자 마지막 단추가 될 것이다.
명심보감 따라가기
학고재 / 함영연 글, 송효정 그림 /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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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교양,상식
함영연 글, 송효정 그림
‘마음을 밝혀 주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처럼 우리 삶에 유익한 〈명심보감〉을 대적인 관점에서 재구성했습니다. ‘로드 무비’ 형식의 동화로 엮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명심보감』 속의 보석 같은 가르침을 얻게 됩니다. 주인공들은‘명심보감과 함께하는 강릉 따라길 걷기 캠프’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강릉의 산과 바다를 따라 걷습니다. 강릉은 신사임당, 율곡 이이, 허난설헌, 허균 등 많은 문인들을 배출하여 예부터 문향과 예향으로 이름 높은 고장입니다.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이들이 생활했던 오죽헌, 송담서원, 선교장 등을 지나며 〈명심보감〉에 담긴 의미를 깨우칩니다. 이 책은 어려운 한자를 억지로 주입시키는 대신 우리 조상들이 남겨 준 삶의 지혜, 사람이 나아가야 할 바른 길과 도리 등을 어린이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강릉 따라길 걷기 캠프 생각하면서 걷는다 하늘은 모두의 마음속에 구룡포에 올라 ‘어버이 은혜’를 부른다 소나무 숲에서 몸과 마음을 키운다 경포 호수에 마음을 씻고 어단리 저수지에서 선비가 되다 친할수록 예의를 동해 바다처럼 깊고 대관령처럼 드높게동양의 고전은 수백 년 수천 년이 흐른 오늘까지도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는 마음의 양식입니다. 학고재는 21세기를 살아가게 될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동양의 사상과 철학, 성현들의 가르침을 새로운 컨셉과 편집으로 선보입니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 〈논어〉 〈맹자〉 〈삼강행실도〉 〈사자 소학〉 등으로 이어집니다. 〈명심보감 따라가기〉는 ‘학고재 동양고전’ 시리즈의 첫 권입니다. ‘마음을 밝혀 주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처럼 우리 삶에 유익한 『명심보감明心寶鑑』을 고루하지 않게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구성했습니다. 기존의 책들이 중요한 구절을 단편적으로 뽑아 설명한 것과는 달리 ‘로드 무비’ 형식의 동화로 엮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명심보감』 속의 보석 같은 가르침을 얻게 됩니다. 강릉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화작가 함영연은 ‘명심보감과 함께하는 강릉 따라길 걷기 캠프’란 아이디어로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작가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어린이들을 주인공으로 설정하고 아름다운 강릉의 산과 바다를 따라 걷게 합니다. 강릉은 예부터 문향과 예향으로 이름 높은 고장입니다. 신사임당, 율곡 이이, 허난설헌, 허균 등 많은 문인들을 배출했습니다. 이들이 나고 자란 오죽헌, 송담서원, 선교장 등지를 주인공들은 거쳐 갑니다.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자잘한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명심보감』에 담겨 있는 인생의 소중한 비밀들을 깨우치도록 유도합니다. 어려운 한자를 억지로 주입하거나 착하게 살라고 설교하는 대신 우리 조상들이 남겨 준 삶의 지혜, 사람이 나아가야 할 바른 길과 도리 등을 어린이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것입니다. 산 따라 물 따라, 명심보감 따라가기 7박8일 걷기 캠프! 우리의 초등학생 주인공들 앞에 던져진 과제입니다. 유서 깊은 강릉의 명승지를 순례하는 길은 결코 쉬운 여정이 아닙니다. 게다가 어린이들에겐 청천벽력인 『명심보감』의 구절을 하루 종일 되뇌어야 하는, 머리가 지끈거리는 프로젝트입니다. 난생 처음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떠난 긴 여행길은 힘겹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참가자들은 낯설기만 합니다. 하지만 주인공 꼬마들은 매일매일 주어지는 생각주머니 과제를 함께 풀어 가며, 각자 지고 있던 마음의 짐을 풀어놓으며 나를 생각하고 상대를 생각하고 우리를 생각하게 됩니다. 딱 한 번 돈을 훔친 죄로 돈이 빌 때마다 엄마에게 의심을 받는 찬호,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 매사에 심술을 부리는 귀남이, 엄마 아빠가 이혼할까 봐 캠프 기간 동안 마음을 졸이는 인규, 남들보다 키가 크고 아는 것도 많은 준기 형……. 저마다의 사연들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주인공의 마음에 다가가게 됩니다. 옛 성현과 가르침을 만나고, 이야기 속 주인공들과 함께 ‘강릉 따라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훌쩍 커 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줄거리 조선시대 읽었던 책을, 제가 왜 읽어야 해요? 사촌 귀남이와 크게 다툰 날, 인규는 엄마 아빠가 곧 이혼할 거라는 귀남의 말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늦둥이 장손으로 자란 독불장군 귀남의 행패에 시달려 왔던 서러움에 부모님의 이혼 걱정까지 겹치며 인규는 좌불안석입니다. 귀남과 인규의 갈등을 가만히 지켜보시던 할아버지는 두 손자에게 ‘강릉 따라길 걷기 캠프’에 함께 다녀오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7박8일의 걷기 여행, 거기다 『명심보감』과 함께하는 캠프라니! 대체 명심보감은 무엇이고 왜 명심보감 때문에 이 힘든 길을 걸어야 하는 걸까요? 두 주인공과 똑같은 의문을 품은 캠프 참가자들이 강릉역에 모입니다. 계선, 천명, 효행, 정기, 계성, 근학, 입교, 준례 등 서로 다른 8개의 깃발 아래 모인 아이들은 강릉을 대표하는 위인들과 명소, 산과 계곡을 찾아 걸으며 여덟 개의 생각주머니 과제를 풀어 갑니다.
예쁘게 말을 하니 좋은 사람들이 왔다
쏭북스 / 심희정 (지은이) / 2019.11.25
16,000
쏭북스
소설,일반
심희정 (지은이)
현직 언론사 부장이 쓴 책으로, 한마디로 말해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들의 말하는 법'이다. 저자는 "어차피 우리가 해야 할 말이라면 최소한 내 앞 길에 장애가 되지는 않아야 한다"며 "이왕이면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주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당신은 말로 사람을 얻는 쪽인가? 아니면 말로 사람을 잃는 쪽인가?" 20년째 기자로 일하면서 소위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는 그들에게 공통점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은 강압적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고 진심 어린 공감을 통해 상대가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이기는 양보의 대화'를 하고 있던 것. 그동안 얕보일까 빼앗길까 뾰족한 가시를 세우고 까칠한 언행으로 무장해온 저자는 이를 통해 큰 깨달음을 얻는다. 타고난 그대로의 따뜻함과 유연함 그리고 부드러움을 마음껏 펼쳐도 강인함이 훼손되지 않음을, 진짜 강한 사람들은 내면에 부드러움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부드럽지만 힘 있는 예쁜 말의 씨앗'이 어떻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고 감사한 일들을 몰고 왔는지에 대한 기적 같은 이야기이다. 저자는 예쁘게 말을 하면서 더 이상 스스로 돋운 가시에 찔려 상처입는 자신을 만나지 않아도 되었다고 고백한다. 예쁜 말 앞에서는 이유 없이 혹은 얄팍한 근거를 앞세우며 공격하는 무리들도 그 힘을 잃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이 떠난 자리에는 좋은 사람들만 남았다.프롤로그 | 더 이상 말 때문에 외로운 사람이 되지는 말자·5 1장. 내 입에서 나간 말 한마디가 내 인생이 된다 ː ː 말에는 귀소 본능이 있다·17 ː ː 나는 말로 사람을 얻는 사람인가, 잃는 사람인가·24 ː ː “예쁜 말을 배워 본 적이 없습니다”·30 ː ː 실력 있는 사람은 차고 넘친다·35 ː ː 애니웨이, 집중할 건 나 자신·40 ː ː 휘둘리지 않고 당당해지려면·46 ː ː 나는 나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다·51 2장.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은 말하는 법부터 다르다 ː ː “뭘 도와드릴까요”의 힘·59 ː ː 상대의 이름을 기억한다는 것·67 ː ː 내가 내뱉는 말을 다시 보자·72 ː ː 말 한마디로 제갈공명을 만드는 법·78 ː ː 시 쓰듯 말하라·83 ː ː 내가 회사에서 화내지 않는 이유·88 ː ː 남에게 못할 말은 나에게도 하지 말자·93 3장. 비즈니스와 관계가 풀리는 ‘이기는 양보의 대화’ 10 [ 1 ] “할 거야”가 아닌“ 하고 있다”라고 말한다·101 [ 2 ] 작은 칭찬이 호감을 이끌어낸다·107 [ 3 ] ‘플리즈 헬프 미’ 전략·113 [ 4 ] “내가 뭘 아나?”- 고개 숙일 줄 아는 저력·118 [ 5 ] “그렇습니까?”만 잘해도·123 [ 6 ] “아, 진짜요”라고 맞장구쳐 보라·128 [ 7 ]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134 [ 8 ] 한국말을 영어처럼 하라·139 [ 9 ] 설득하지 않고 설득하는 법? 회의나 협상 테이블에서 기억해야 할 것·144 [ 10 ] 나에게 맞는 예쁘고 고운 말을 골라낸다·151 4장. 좋은 사람들이 넘쳐나게 만드는 ‘예쁜 말’의 법칙 ː ː 부러워하지 말자, 인생은 제로섬 게임·159 ː ː 믿음은 상대 스스로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166 ː ː 나이 들수록 남 안 풀리는 게 내 눈물이 된다·172 ː ː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177 ː ː 긍정적 세뇌, 내가 하는 말을 내가 믿게 된다·182 ː ː ‘촉’의 파트너는 관심과 사랑, 호기심이다·188 5장. 나는 ‘나 긍정주의자’로 살기로 했다 ː ː “내 몸아, 고맙다”·199 ː ː 명품 제품이 아닌 나에게 투자하라·204 ː ː 누군가에게 나는 아직 새파랗게 젊은 나이다·209 ː ː 나는 목숨 걸고 자기관리한다·214 ː ː 때로 나만의 동굴이 필요해·221 6장. “ 믿고 털어놓을 수 있는 인생의 선배가 필요해요” - ‘심선배’가 들려주는 사회생활 해법 Q and A 19·226 에필로그 | 이제는 나에게 예쁘게 말을 걸고 싶다·310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책! 이 책은… - ‘까칠 마녀’ 소리를 듣던 기자가 20여 년간 전 세계 3천 명의 리더들을 만나며 ‘소통의 여왕’이 된 비결 - 말로 사람을 얻는 사람 vs 말로 사람을 잃는 사람의 특징 - 좋은 사람들에게 나를 데려다 주는 ‘예쁜 말의 법칙’ - 상대 스스로 더 좋은 사람이 되게 만드는 대화의 기술 - 비즈니스와 관계가 풀리는 ‘이기는 양보의 대화’ 10 - 내 앞길에 등불이 되어 줄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 주변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나 긍정주의자로 사는 법’ - 예의 없는 사람들에게 경계를 일깨워 주는 법 - ‘심선배’가 들려주는 사회생활 해법 Q and A 19 “사회 초년생의 카톡 대화창만 봐도 그 사람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알 수 있다” - 기업 인사 담당자들의 이구동성…실력은 기본, 인성은 말에서 시작되어 말에서 끝난다 현직 언론사 부장이 알려 주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들의 말하는 법’ 나의 이미지를 가장 즉각적으로 강력하게 드러내는 것은 다름 아닌 말이다. 자신을 드러내는 대표적인 표현 수단으로 ‘나를 어떻게 표현하는가’ 역시 중요한 실력으로 인정받는 시대다. 『예쁘게 말을 하니 좋은 사람들이 왔다』(심희정 지음/ 쏭북스 펴냄/ 값 16,000원)는 현직 언론사 부장이 쓴 책으로, 한마디로 말해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들의 말하는 법’이다. 저자는 “어차피 우리가 해야 할 말이라면 최소한 내 앞 길에 장애가 되지는 않아야 한다”며 “이왕이면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주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지금껏 말하는 법을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다. 나는 나 자신을 잘 표현하고 있는지, 혹시 적을 부르는 대화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문해 보자. 이 책의 저자는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당신은 말로 사람을 얻는 쪽인가? 아니면 말로 사람을 잃는 쪽인가?” ‘나는 최선을 다하는데 왜 비난을 받을까?’‘ 대체 내 주변엔 왜 이렇게 까다로운 사람이 많은 걸까?’‘ 왜 나는 늘 손해만 보는 걸까?’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이 중에서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나는 지금까지 과연 어떤 태도와 말로 상대와 교류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부지불식간에 적을 부르는 대화를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만, 본인 스스로는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말이다. 20년째 기자로 일하면서 소위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는 그들에게 공통점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은 강압적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고 진심 어린 공감을 통해 상대가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이기는 양보의 대화’를 하고 있던 것. 그동안 얕보일까 빼앗길까 뾰족한 가시를 세우고 까칠한 언행으로 무장해온 저자는 이를 통해 큰 깨달음을 얻는다. 타고난 그대로의 따뜻함과 유연함 그리고 부드러움을 마음껏 펼쳐도 강인함이 훼손되지 않음을, 진짜 강한 사람들은 내면에 부드러움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때까지 스스로를 다치게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뜻을 전하고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저자는 우선 밖으로 향하던 시선을 안으로 돌렸다. 그렇게 한때 ‘까칠 마녀’ 소리를 듣던 저자는 내면의 힘, ‘이너월드(Inner World)’에 집중하며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 잘 지내는, 스스로에게 친절해지는 연습을 시작했다. 남과의 관계가 아닌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먼저 스스로에게 예쁘게 말하며 그렇게 자신에게 좋은 것을 그대로 주고 싶은 그 마음 그대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예쁜 말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부드럽지만 힘 있는 예쁜 말의 씨앗’이 어떻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고 감사한 일들을 몰고 왔는지에 대한 기적 같은 이야기이다. 저자는 예쁘게 말을 하면서 더 이상 스스로 돋운 가시에 찔려 상처입는 자신을 만나지 않아도 되었다고 고백한다. 예쁜 말 앞에서는 이유 없이 혹은 얄팍한 근거를 앞세우며 공격하는 무리들도 그 힘을 잃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이 떠난 자리에는 좋은 사람들만 남았다. 이제는 유약해 보일까, 만만해 보일까 두려워 일부러 독한 말들을 쏟아내던 지난날들이 아쉬울 때마다 좋은 말, 따뜻한 말들을 몇 배는 더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뭘 도와드릴까요”라고 먼저 묻는 힘, 상대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의 중요성, 내가 내뱉는 말 다시 보기, 말 한마디로 제갈공명 만드는 법, 회사에서 화내지 않는 이유 등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저자가 제안하는 ‘비즈니스와 관계가 풀리는 이기는 양보의 대화 10가지’를 통해 언제나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비결 또한 엿볼 수 있다. ‘나 긍정주의자’로 사는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남의 시선이 아닌 내면의 기준을 세워 자존감까지 살릴 수 있는 자기관리법의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예쁜 말, ‘나 100%의 법칙’ 오직 나 스스로에게 100% 집중해 나에게 이득이 되는 말을 골라 보자. 남과 세상으로 향한 관심을 나에게 돌려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면 말부터 예쁘게 하게 된다. 스스로에게 따뜻한 말을 전할 수 있는 사람만이 남에게도 좋은 말을 전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진 예쁜 말의 선순환이다. 이를 통해 나를 지키면서 남에게 존중받고 상대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 비즈니스와 관계가 풀리는 ‘이기는 양보의 대화’ 10 [ 1 ] “할 거야”가 아닌“ 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 2 ] 작은 칭찬이 호감을 이끌어 낸다 [ 3 ] ‘ 플리즈 헬프 미’ 전략 [ 4 ] “내가 뭘 아나?”- 고개 숙일 줄 아는 저력 [ 5 ] “그렇습니까?”만 잘해도 [ 6 ] “아, 진짜요”라고 맞장구쳐 보라 [ 7 ]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 8 ] 한국말을 영어처럼 하라 [ 9 ] 설득하지 않고 설득하는 법? 회의나 협상 테이블에서 기억해야 할 것 [ 10 ] 나에게 맞는 예쁘고 고운 말을 골라낸다 그중 잘 풀리는 사람, 인정받는 사람, 사랑받는 사람, 장수하는 사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성공을 이룬 이들을 지켜봤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운이 좋은 줄, 금수저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성공한 1%의 그들에게는 남다른 공통점이 있더군요. 얕보일까 빼앗길까 뾰족한 가시를 세우고, 까칠하면 강인해 보일까 언어와 행동을 무장해온 나와는 달리 그들은 본연의 타고난 유연함과 부드러움을 해치지 않고도 충분히 강했습니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강하게 어필하면서 까칠한 척해왔던 저는 그제서야 멈추고 스스로를 돌아봤습니다. 행여 쉽게 보일까, 빼앗길까, 손해 볼까… 라푼젤의 성탑처럼 가시를 세워 철벽을 쌓아온 나는 밖으로 향하던 시선을 내 안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내면의 힘,‘ 이너월드(Inner World)’에 집중했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나와 잘 지내는, 나에게 친절해지는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나의 하루, 엄마 아빠의 하루
문학동네어린이 / 로빈 발라드 글, 손미선 옮김 / 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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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로빈 발라드 글, 손미선 옮김
아이들의 하루와 엄마 아빠의 하루를 비교해서 보여주는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는 자연스레 자신의 생활을 이해하게 되고, 엄마 아빠를 모델로 한 직업관을 세우게 됩니다.나의 하루 속에서 엄마 아빠의 하루를, 엄마 아빠의 하루 속에서 나의 꿈을 찾아요!아이를 처음 유치원에 보낸 날, 엄마는 하루 종일 아이 생각뿐입니다.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선생님 말씀은 잘 듣는지, 다른 친구들과 싸우지는 않는지, 식사는 입에 맞는지, 낮잠을 안 자면 신경질을 부리는 아이인데 낮잠은 잘 자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됩니다. 불안한 마음은 아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따뜻한 엄마 품에서 벗어나 하루를 보내야 하는 아이에게는 무엇 하나 낯설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수많은 또래 친구들, 신기한 장난감, 친절한 선생님. 얼핏 보면 더 좋은 환경인 듯하지만,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전에는 교육적 자극이 아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유치원에서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궁금하시죠? 우리 아이들 또한 부모님이 보이지 않아 불안하답니다. 부모님이 어디서 무얼 하시는지 궁금하고,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요. 수업에 집중하기 보다는 어서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나의 하루, 엄마 아빠의 하루』는 아이의 하루와 부모님의 하루를 비교해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부모님이 자신과 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부모님이 자기와 함께 있다는 느낌과 안정감을 줍니다. 부모님은 아이의 하루 일과를 돌아보며 아이의 관심사와 생활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지요. 또한 아이들은 부모님이 열심히 일을 하는 모습을 통해서 직업관을 세우고, 자신의 특기와 역량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서로의 하루를 돌아보며 서로를 더 잘 알게 되고, 아는 만큼 더 사랑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많은 아이들 틈에 섞여 있는 한 아이와 닮은꼴 엄마 아빠를 짝지어 주는 즐거움 또한 맛볼 수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아이가 직접 ‘나의 하루’와 ‘엄마 아빠의 하루’를 그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이가 그린 그림 속에서 무언가에 몰두하고 있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 보이세요? 각각의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 틈에서 부모님의 모습과 아이의 모습을 찾아보세요. 많은 아이 속에서 우리 아이의 가능성, 우리 아이의 능력이 보일 거예요.
Q&A a Day for Moms 꿈이 있는 엄마의 5년 이야기
심야책방 / 포터 스타일 글, 정지현 옮김 /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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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책방
소설,일반
포터 스타일 글, 정지현 옮김
현명한 엄마로서, 아름답고 당당한 여자로서의 소중한 시간을 간편하게 기록할 수 있게 해주는 '5년 다이어리북'이다. 엄마로 사느라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자신의 꿈을 가꿔나갈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제공한다. 하루에 하나씩 1년 동안 그 답을 쓸 수 있는 이 책에 담긴 365개의 질문은 이 시대를 바쁘게 살아가는 엄마들이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을 통해 점점 더 멋진 삶으로 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나아가 5년 동안 같은 질문에 대한 각기 다른 5개의 답을 기록할 수 있어, 자신의 삶과 가치관이 어떤 변화와 성장을 거쳐 왔는지 돌아볼 수 있게 한다. "올해 아이와 함께 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작년보다 올해 우리 가족이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등과 같은 육아와 가족에 관한 질문부터 "나를 위해 독학으로 배우고 싶은 것은?" "5년 후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등과 같은 내면의 자아를 찾아가는 질문에 이르기까지, 엄마로 살아가면서 얻을 수 있는 깨달음, 성취, 행복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을 수 있게 만든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2015∼2016년 한국·미국·유럽 다이어리북 1위! ★★★ 《5년 후 나에게 : Q&A a Day》에 이은 《Q&A a Day for Moms》 출간! “엄마로 사느라 놓쳐버린, 잃어버린 아름다운 꿈을 지금 시작하세요!” ★★★ 출간 즉시 영미 아마존 베스트셀러! ★★★ 당당한 여자, 현명한 엄마를 만드는 지혜롭고 영감에 찬 질문들 이 책은 현명한 엄마로서, 아름답고 당당한 여자로서의 소중한 시간을 간편하게 기록할 수 있게 해주는 ‘5년 다이어리북’이다. 엄마로 사느라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자신의 꿈을 가꿔나갈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제공한다. 하루에 하나씩 1년 동안 그 답을 쓸 수 있는 이 책에 담긴 365개의 질문은 이 시대를 바쁘게 살아가는 엄마들이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을 통해 점점 더 멋진 삶으로 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나아가 5년 동안 같은 질문에 대한 각기 다른 5개의 답을 기록할 수 있어, 자신의 삶과 가치관이 어떤 변화와 성장을 거쳐 왔는지 돌아볼 수 있게 한다. “올해 아이와 함께 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작년보다 올해 우리 가족이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등과 같은 육아와 가족에 관한 질문부터 “나를 위해 독학으로 배우고 싶은 것은?” “5년 후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등과 같은 내면의 자아를 찾아가는 질문에 이르기까지, 엄마로 살아가면서 얻을 수 있는 깨달음, 성취, 행복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을 수 있게 만든다. 오늘에 해당하는 날짜를 펼치고 주어진 질문에 답하면 충분하다. 이 책과 함께 하는 5년이야말로 모든 엄마들에게 가장 멋진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2015~2016년 한국 시장 판매 1위 다이어리북! 《5년 후 나에게 : Q&A a Day》에 이은 《Q&A a Day for Moms》 출간! “엄마로 사느라 놓쳐버린, 잃어버린 아름다운 꿈을 지금 시작하세요!” 출간 즉시 영미 아마존 베스트셀러 당당한 여자, 현명한 엄마를 만드는 지혜롭고 영감에 찬 질문들 이 책은 현명한 엄마로서, 아름답고 당당한 여자로서의 소중한 시간을 간편하게 기록할 수 있게 해주는 ‘5년 다이어리북’이다. 엄마로 사느라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자신의 꿈을 가꿔나갈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제공한다. 하루에 하나씩 1년 동안 그 답을 쓸 수 있는 이 책에 담긴 365개의 질문은 이 시대를 바쁘게 살아가는 엄마들이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을 통해 점점 더 멋진 삶으로 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나아가 5년 동안 같은 질문에 대한 각기 다른 5개의 답을 기록할 수 있어, 자신의 삶과 가치관이 어떤 변화와 성장을 거쳐 왔는지 돌아볼 수 있게 한다. “올해 아이와 함께 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작년보다 올해 우리 가족이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등과 같은 육아와 가족에 관한 질문부터 “나를 위해 독학으로 배우고 싶은 것은?” “5년 후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등과 같은 내면의 자아를 찾아가는 질문에 이르기까지, 엄마로 살아가면서 얻을 수 있는 깨달음, 성취, 행복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을 수 있게 만든다. 오늘에 해당하는 날짜를 펼치고 주어진 질문에 답하면 충분하다. 이 책과 함께 하는 5년이야말로 모든 엄마들에게 가장 멋진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하루 10분, 이 책은 오롯이 나와 마주하게 이끄는 지혜로운 명상 코치다.” _미국아마존 독자 “엄마라는 이름 뒤에 숨어 있는 나를 찾아 떠나는 유쾌한 타임캡슐!” _영국아마존 독자 “하루 10분, 오직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미국·영국·유럽 아마존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아름답고 화사한 디자인, 하루 10분 나 자신과의 대화를 이끄는 영감에 찬 질문들,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편리한 휴대성이 곧 이 책이 수많은 영미권 엄마들에게 사랑받은 비결이다. 나아가 이 책은 엄마에게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게 하는 지혜를 제공한다. 가족을 챙기고 집안을 돌보는 데 매달리느라 정작 자기 자신과 가족을 위한 더 긴 호흡의 성찰을 갖지 못한 이 시대의 모든 엄마들에게 이 책은 작지만 의미 깊은 소중한 선물이 되어준다. 엄마로 사느라 잊어버린, 잃어버린, 놓쳐버린 꿈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열정과 용기를 불어넣는다. 지금부터 5년 동안 매일 짧은 기록을 통해 더 성장하는 삶, 더 많은 결실을 얻는 삶을 위한 기회를 이끌어준다. 무엇보다 엄마만이 누릴 수 있는 소중하고 행복한 경험, 그리고 매력적인 특권을 선물한다.
지우개 따먹기 법칙
반달서재 / 유순희 (지은이), 최정인 (그림)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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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서재
명작,문학
유순희 (지은이), 최정인 (그림)
이야기나무 2권. 오늘도 교실에서는 지우개 따먹기 놀이가 한창이다. 놀이의 승자는 단연코 상보. 공부든 뭐든 못하는 게 없는 준혁이도 지우개 따먹기만큼은 상보의 적수가 못 되고, 그러다 보니 약이 바짝바짝 오르는 모양이다.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어깃장도 놓아 가며 상보를 이기려 들지만 만만치가 않다. 기어코 이기고 싶었던 준혁이가 상보에게 도전장을 내민 어느 날,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 상보 배가 갑자기 살살 아파 온다. 식은땀도 나고 얼굴빛이 노래졌다, 파래졌다 한다. 화장실 갔다 오겠다는 말은 차마 못 하고 버티다가 결정적 순간에 뿌지직 실수를 하고 만다. 털털한 성격인 데다 원래 깔끔한 스타일이 못 되긴 해도 친구들에게 ‘똥 팬티’로 불리게 생겨서 큰일이다. 다행히 상보 짝꿍 홍미는 지저분한 상보의 모습에 질색을 하면서도 친구를 곧잘 도와주고 배려할 줄 아는 상보의 따뜻함에는 마음이 가는데….지우개 따먹기 법칙 5 납작한 지우개는 피한다 지우개 따먹기 법칙 2 가벼운 지우개를 사용할 것 지우개 따먹기 법칙 4 상대방에게 예의를 지켜라 지우개 따먹기 법칙 6 지우개 따먹기는 둘이 해야 한다 지우개 따먹기 법칙 1 꼭 이겨야 한다는 생각은 버릴 것 지우개 따먹기 법칙 7 한 가지만 생각하지 말 것 지우개 따먹기 법칙 8 집중하기 지우개 따먹기 법칙 3 지우개가 엉뚱한 방향으로 가더라도 미리 겁먹지 말 것 지우개 따먹기 법칙 9 지우개 크기는 비슷해야 한다 지우개 따먹기 법칙 10 지우개 따먹기를 할 때 상대는 나의 친구이다출간 후 10년이 지나도록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이야기가 개정판으로 컴백 무대는 자그마한 책상 위, 하지만 운동장처럼 드넓은 우리들의 이야기 오늘도 교실에서는 지우개 따먹기 놀이가 한창이다. 놀이의 승자는 단연코 상보. 공부든 뭐든 못하는 게 없는 준혁이도 지우개 따먹기만큼은 상보의 적수가 못 되고, 그러다 보니 약이 바짝바짝 오르는 모양이다.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어깃장도 놓아 가며 상보를 이기려 들지만 만만치가 않다. 기어코 이기고 싶었던 준혁이가 상보에게 도전장을 내민 어느 날,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 상보 배가 갑자기 살살 아파 온다. 식은땀도 나고 얼굴빛이 노래졌다, 파래졌다 한다. 화장실 갔다 오겠다는 말은 차마 못 하고 버티다가 결정적 순간에 뿌지직 실수를 하고 만다. 털털한 성격인 데다 원래 깔끔한 스타일이 못 되긴 해도 친구들에게 ‘똥 팬티’로 불리게 생겨서 큰일이다. 다행히 상보 짝꿍 홍미는 지저분한 상보의 모습에 질색을 하면서도 친구를 곧잘 도와주고 배려할 줄 아는 상보의 따뜻함에는 마음이 간다. 아빠랑 단둘이 사는 상보는 아빠가 다치는 바람에 학교를 며칠 결석하게 되는데, 그사이 준혁이가 덩치 큰 맘모스 지우개로 친구들 지우개를 몽땅 따 버린다. 공평하지 않게 커다란 지우개를 들고 으스대는 꼴이라니! 상보는 지우개 대장답게 멋진 승부를 보여 주고 싶었다. 결과는 역시 상보의 승리였다. 하지만 축 처진 준혁이의 어깨와 맘모스 지우개를 돌려 달라는 간곡한 부탁이 상보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아빠와 함께 신나게 놀면서 전수받은 ‘지우개 따먹기 법칙’ 중에 ‘지우개 따먹기를 할 때 상대는 나의 친구이다.’라는 열 번째 법칙이 자꾸 맴돌았다. 결국 상보는 준혁이에게 맘모스 지우개를 돌려주고, 준혁이도 상보의 진심을 알고는 한층 가까워진다. 상보의 생일 파티 날, 상보네 집에 모인 친구들이 또 지우개 따먹기 놀이를 한다. 지우개가 공중으로 솟구칠 때, 아이들의 미소도 함께 피어오른다. 친구들과 얼굴 맞대고 하는 놀이가 더욱 그리워지는 요즘 지우개 따먹기는 상대방의 지우개를 자기 지우개로 튕겨서 책상 밖으로 떨어뜨리는 놀이다. 이오래된 놀이가 뭘 그렇게 재미있을까 싶겠지만, 상보와 준혁이뿐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지우개 앞에서 사뭇 진지해지는 걸 보면 퍽 재밌긴 한 모양이다. 어릴 때 지우개 따먹기 놀이 좀 해 본 어른이거나 직접 하진 않았어도 당시 아이들이 열광하던 모습을 떠올려 보면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즐거움은 분명 있는 듯하다. 자그마한 책상 위에 지우개 선수가 둘, 이를 조종하는 어린이 선수가 둘. 지우개 따먹기는 각각의 모양, 크기, 탄성 정도, 지우개끼리의 거리와 각도 등 나름 치밀하게 생각하고 빈틈없이 행동해야 승리를 거머쥘 수 있는 고난도의 경기이다. 그러다 보니 집중하게 되고, 티격태격하며 갈등도 뒤따르지만 그게 다 일상의 재미가 되곤 한다. 그런데 요즘은 많은 것들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바람에 친구끼리 티격태격할 기회가 별로 없는 것 같아 오히려 아쉽다. 놀이 자체도 즐겁지만 놀이를 하면서 친구를 더 잘 알게 되고, 우정도 한층 두터워진다는 걸 경험해 보아서 그런지 놀이의 현장이 참 그립고 소중하게 다가온다. 깊고 넓은 놀이의 세계, 놀라운 지우개 따먹기 법칙 깔끔하지도 않고, 칠칠치 못한 상보지만 지우개 따먹기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그래서일까? 지우개 따먹기 놀이에 있어서는 늘 진지함과 열정이 가득하다. 지우개 얘기만 나와도 할 말이 많다. 상자 안에 든 수십 개의 지우개들은 놀이를 할 때 상보에게 병사가 되어 주지만, 평소에는 친구나 다름없다. 아빠가 늦게 퇴근하는 날이면 심심해진 상보는 지우개를 가지고 혼자 장난도 치고, 이런저런 모양의 지우개를 모으면서 지우개가 자꾸 좋아졌다. 그걸 본 아빠가 어릴 적에 하고 놀던 지우개 따먹기 놀이를 가르쳐 주었고, 부자가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가 되었다. 두 사람은 놀이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을 하나씩 정리해 나갔고, 그것이 모여 ‘지우개 따먹기 법칙’이 된 것이다. 상보가 가진 비장의 카드 ‘지우개 따먹기 법칙’에는 놀이의 규칙이나 기술뿐 아니라 놀이에 임하는 태도, 친구와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경험을 토대로 정리해 나간 것인 만큼 단순한 법칙이라기보다는 스토리에 가깝다. 하나하나의 법칙들은 다음 놀이에 써먹을 무기가 되기도 하고, 그 안에 자기반성이 담기기도 한다. 그리고 법칙을 떠올리는 순간 상대방을 떠올리게 된다. 내가 보이고, 남이 보인다. 상보의 지우개 따먹기 법칙은 아빠랑 끄적이며 엮은 흔적이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것인데, 사실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내용이고 누구에게나 필요한 친구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엎치락뒤치락의 묘미 책장을 넘기다 보면 ‘이게 뭐라고 이렇게 긴장이 될까?’ 하는 순간들이 있다. 그냥 지우개를 튕기며 하는 놀이일 뿐인데. 준혁이가 코뿔소 지우개를 꺼내 놓으면 나도 모르게 ‘상보는 무슨 지우개로 맞서지?’ 하면서 상상을 하고, 불가사리 지우개가 점보 지우개보다 크기는 작아도 뭔가 일을 낼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책 속의 아이들이 손가락으로 지우개를 튕기는데 괜스레 내 손에 땀이 날 것만 같은 느낌이다. 엎치락뒤치락은 이 책의 구성에서도 돋보인다. 상보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다가 다음 장은 짝꿍 홍미의 시점으로, 또 다음 장은 다시 상보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화자인 ‘나’가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서로에게 관찰자가 된다. 짝꿍 바꾸는 날, 준혁이가 새 짝이 되길 바랐던 홍미는 아쉽게도 상보가 짝이 되어 실망하지만 점차 상보의 장점을 알아 간다. 준혁이도 상보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진짜 친구가 될 수 있는 길에 한 걸음을 내디뎠다. 상보는 준혁이를 어떻게 바라보았고, 바라보고 있을까? 아이들의 마음이 몇 번을 엎치락뒤치락하더라도 그들이 만들어 갈 우정이 탄탄하고 소중한 무엇이 되기를 바라 본다. ‘단 한 번에 끝내 주겠어.’나는 홍미 앞에서 케이오 승을 하고 싶었다.그런데 슬슬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 나는 아픈 걸 억지로 참고 점보 지우개 앞부분을 눌렀다. 그러자 점보 지우개가 두 바퀴 돌면서 불가사리 지우개 위에 걸쳤다. 내가 또 점수를 땄다.“2점이다.”이제 딱 1점만 따면 불가사리 지우개는 내 것이 된다.그런데 배가 점점 아프더니 장이 꼬이는 것만 같았다. 이마에서 식은땀이 났다. 준혁이는 빨리 하지 않고 지우개의 거리를 가늠해 보고 있었다.“빨리 해.”나는 참다못해 소리쳤다.준혁이가 불가사리 지우개의 왼쪽 모서리를 세게 눌렀다. 불가사리 지우개는 내 점보 지우개를 살짝 덮었다. “아싸, 1점이다!”준혁이가 소리쳤다. “아니야, 이건 반도 안 걸쳤어.”“웃기지 마. 이 정도면 반 걸친 거야.”이번에도 또 우겼다.하지만 말씨름할 시간이 없었다. 얼굴이 노래졌다, 파래졌다 하는 것 같았다.‘화장실 갔다 올래.’이렇게 말할까 하다 그만두었다.‘딱 한 번만 하면 돼. 난 케이오로 이길 수 있어.’나는 내 점보 지우개에 손을 갖다 댔다. 금방 똥이 나올 것 같았다. 입술을 꽉 깨물고 점보 지우개의 뒤쪽을 세게 눌렀다.그런데 아뿔싸! 점보 지우개는 한 바퀴 구르더니 불가사리 지우개 옆에 가서 딱 붙어 버렸다.“으으!”이건 준혁이에게 ‘내 지우개를 가져가십시오.’ 하는 것과 똑같다. 준혁이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얼굴을 지우개에 바짝 들이밀었다. 그러고는 불가사리 지우개를 꾹 눌렀다. 불가사리 지우개는 내 점보 지우개 위로 폴짝 올라섰다.“케이오 승이다!”“악!”너무 놀라서 소리치는 순간 ‘뿌직’ 하고 말았다. 나는 두 손으로 엉덩이를 감싸고 교실 밖으로 뛰어나갔다. 그때 선생님이 들어왔다. 뒤에서 아이들이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상보가 똥 싼 것 같아요.”“크하하하하하.”“히히히.”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친구가 들려주는 세계 학교 괴담 : 미국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임강재 지음, 정현희 그림 /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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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북스(과학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임강재 지음, 정현희 그림
등골이 오싹 세계공포학교 4권. 좀비를 좋아하는 친구의 오싹한 취미, 발명왕이 남긴 수상한 발명품, 재난 훈련 중 나타난 소름 끼치는 사건 등 19편의 만화와 14편의 무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화려한 만큼 어두운 그림자를 가진 할리우드의 괴담과 친근해서 더 무서운 광대 괴담, 오싹하지만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와 미로까지, 사이사이 들어 있는 부록으로 학교 괴담을 한층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다.졸업 파티 스쿨버스 헤어밴드 공포의 풋볼 경기 좀비 마니아 벙어리 잭 출석부 무시무시한 할리우드 괴담 정령의 분노 외로운 친구 사물함 나무의 분노 베이비 시터 윌리엄의 놀이 괴물을 그리자 크리스마스 선물 공포 영화의 법칙 손목시계 수상한 손목시계 O, X 핼러윈 파티 보충 수업 핼러윈의 유령 시선 유령 탐지기 웃는 광대 오싹한 광대 괴담 진짜 무서운 이야기 스페인어 교재 재난 훈련 광대의 곱슬머리 교수대 장난 전화 불행을 불러오는 아이 미국의 미스터리 사건 파일 배경 화면 둘이서 등 뒤의 귀신 사라진 조 정답무서워도 재미있다! 만화와 이야기로 함께 보는 세계 학교 괴담 제4탄 미국 편 이야기 하나, 졸업 파티 졸업 파티에서 좋아하던 알렉스와 파트너가 된 마사. 둘이 파티의 퀸과 킹으로 뽑히기까지 해서 기쁨은 더욱 커졌다. 그런 마사의 귀에 퀸과 킹에 대한 끔찍한 전설이 들려오는데……. 이야기 둘, 웃는 광대 아이들을 납치한다는 광대에 대한 소문 때문에 학교가 공포에 휩싸인다. 곧 선생님들이 뜬소문임을 밝혀냈고, 아이들은 시시해하며 안도한다. 그러나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광대를 보고 소름이 돋은 이유는? 장난 전화, 유령 탐지기, 공포 영화의 법칙 등 19편의 만화와 14편의 무서운 이야기, 핼러윈 괴물 그리기까지! 미국 학교에서 일어나는 오싹한 괴담은 모두 모여라! 등골이 오싹! 세계 공포 학교 네 번째 미국 편! 오싹한 전율로 가득한 미국의 학교 괴담 속으로! 잔인하고 허황된 공포는 이제 그만. 상상력을 자극하는 무서운 이야기와 함께 세계의 학교 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는 세계 학교 괴담! 좀비를 좋아하는 친구의 오싹한 취미, 발명왕이 남긴 수상한 발명품, 재난 훈련 중 나타난 소름 끼치는 사건 등 19편의 만화와 14편의 무서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화려한 만큼 어두운 그림자를 가진 할리우드의 괴담과 친근해서 더 무서운 광대 괴담, 오싹하지만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와 미로까지, 사이사이 들어 있는 부록으로 학교 괴담을 한층 더 신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자, 지금부터 최신 과학 기술로도 밝혀지지 않은 수수께끼가 가득한 미국 학교 괴담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 : B-3단계
아울북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엮음 /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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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엮음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어휘블록 학습법으로 학년별 권장 어휘를 세분화하여 단계(A~D단계, 전 20권)별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이다. 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으며 교과내용어의 뜻을 어의적으로 풀어서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장 씨글자(기본어휘) 韓 우리나라 한 슛 골인! 대한민국 만세! 國 나라 국 세 나라 이야기, 삼국지 民 백성 민 민초를 위해 만든 훈민정음 同 같을 동 열 살 동갑내기, 3학년 동급생! 外 바깥 외 엄마 아빠! 오늘 우리 외식해요~ 長 길 장 장대를 들고 높이 뛰어라! 낱말밭(어휘관계) 回歸, 歸還 회귀, 귀환 연어는 회귀하고, 군대는 귀환하고 錯誤 착오 착오는 바로잡아야지 輕重 경중 가벼움과 무거움, 경중! 攻擊 공격 공격하라~! 격멸할 때까지! 談話 담화 대통령의 담화가 있겠습니다 부끄럽다, 창피하다 부끄럽고 창피해! 검사, 검사 검사님의 철저한 검사 사과, 사과 사과 주며 사과하기 열쇠, 키 열쇠로 잠근 문을 키로 열었어 일석이조 돌 하나로 두 마리 새를 잡자! 어휘퍼즐 2장 씨글자(기본어휘) 副 버금 부 밥은 주식, 반찬은 부식 설 설익은 라면을 먹으라고? 數 셀 수 1, 2, 3 … 수를 세자, 수! 全 완전할 전 완전 멋져, 내 전부야! 部 부분 부 배는 복부, 몸의 일부분 통 덩어리 전부 통째로 익히면 통닭 씨낱말(교과내용어) 직사광선 곧게 뻗어나가는 직사광선 식물분류 식물을 분류하는 방법 지방자치 우리가 만들어 가는 지방자치! 도시 사람들이 모여드는 도시 연맹, 동맹 너랑 나는 오늘부터 연맹이야! 장성, 산성 천리장성은 장성 예각, 둔각 예리한 각은 예각, 둔한 각은 둔각 서양음악, 국악 서양음악과 국악이 만났어 어휘 퍼즐 실전문제 어휘 찾기 정답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가 이해 안돼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이 점점 어려워져요." 이런 고민들, 문제만 푼다고 해결될까요? 어휘력이 공부 능력입니다!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어휘블록 학습법 흔히들 "국어를 잘 해야 공부를 잘 한다."고 합니다. 말의 숨겨진 의미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해력이 필수인 까닭이지요. 그래서 공부의 가장 기본에 어휘학습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당연히 사용하는 어휘의 수준도 올라갑니다. 아울러 교과서에는 한자를 기반으로 한 교과 내용을 알려주는 개념어나 도구어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한자 학습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교과서 단어에 자주 쓰이는, 사용 빈도수가 높은 한자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한자 이해가 곧 학습 능력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자의 형태를 외우는 '천자문식' 한자 공부에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한자의 음과 뜻의 관계를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계적인 어휘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은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수준에 꼭 맞는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초등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가장 자주 쓰이는 한자를 씨글자 240개로, 가장 자주 쓰이는 낱말을 씨낱말 260개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낱말밭 100개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씨글자와 씨낱말, 낱말밭으로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모험가로, 어휘 마법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학년별 권장 어휘를 세분화하여 단계(A~D단계, 전 20권)별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2. 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교과내용어의 뜻을 어의적으로 풀어서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성적과 직결되는 어휘력! 개념이해, 논리적 추론, 비판적 사고의 핵심인 학습도구어, 어렵기만 했던 교과개념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언어가 없으면 사고할 수도 없고, 따라서 존재할 수도 없다는 말이지요. 그의 어려운 뜻을 다 알지 못하더라도, 무엇보다 언어가 사고력을 결정한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한 단어의 개념과 의미도 지적 사고를 위한 도구어 없이는 불가능하고, 또 그에 따른 전문 어휘를 모른다면 결코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은 무엇보다 학습적 측면에서 논리와 사고의 기본이 되는 학습도구어의 역할을 잊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교과서에 등장하는 교과개념어에만 주목할 때, 교과개념어를 설명하기 위해 동원되는 학습도구어 역시 주목한 것이지요. 학습도구어는 개념을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추론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사고력의 핵심 어휘입니다. ‘근원’이라는 뜻을 모르면 ‘만물의 근원은 원자’라는 문장을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근원’, 상상’ ,’분류’ 등 비약해서 말하자면 앞으로 살아가면서 거의 모든 곳에서 접하게 될 단어들을 빼놓지 않고 담았습니다. 울 통해 학습도구어를 익힌다면 아이들은 평생 살아가면서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할 수 있는 재산을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근원’은 알지만 ‘원자’의 개념을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각 과목의 필수 교과개념어를 총망라했습니다. ‘식물’, ‘고령화’, ‘연맹’, ‘도형’ 등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어들을 교과서에 입각하되 어휘블록으로 손쉽게 풀이했습니다. 블록을 만들어가면서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교과 개념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 한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가장 적은 어휘로 초등 학생이 반드시 익혀야 하고, 중고등학습에 필수가 될 12,000어휘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장비 만들고 색칠하기
지원 / 지원 편집부 지음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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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놀이책
지원 편집부 지음
이야기를 읽으면서 등장인물도 만들고 색칠도 할 수 있는 두뇌개발 놀이북이다. 아이가 직접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이는 과정을 통해 손의 협응력과 집중력, 창의력을 길러 줄 수 있다.
Q&A a Day for Kids 매일 성장하는 아이의 3년 일기
심야책방 / 벳시 프랑코 글, 정지현 옮김 / 2016.04.18
15,800원 ⟶
14,220원
(10% off)
심야책방
소설,일반
벳시 프랑코 글, 정지현 옮김
6~13세 연령대의 아이들이 직접 기록하는 ‘3년 다이어리북’이다. 기존의 아이들이 사용하는 일기장과의 가장 큰 차별점은 하루에 하나씩,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유쾌하고 지혜로운 ‘질문’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같은 질문에 대해 3년 동안 3개의 답을 기록함으로써 아이들의 지적 수준, 생각, 감정이 어떤 변화와 성장을 거쳐 왔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많은 석학들과 교육전문가들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질문의 힘’을 꼽는다. 질문은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굴해내는 가장 지혜로운 교사다. “알라딘 램프가 생기면 어떤 소원을 빌고 싶나요?”와 같은 유쾌한 질문부터 “악당은 왜 사라지지 않고 계속 존재할까요?” 등과 같은 철학적 질문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는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흥미진진한 365개의 질문이 담겨 있다. 따라서 아이들은 신나고 기발한 질문에 대한 답을 적어가며 일기 쓰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직접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자신감과 책임감을 기르고, 이를 통해 자발적 행동과 창의적인 에너지를 표출한다. 나아가 부모들은 아이의 답을 통해, 내 아이가 어떤 재능을 갖고 있는지,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인지, 하루하루 내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속속들이 파악함으로써 육아와 자녀교육에 새로운 길을 제시받게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마존 150주 연속 베스트셀러★★★ “내 아이의 재능은 어디에 있을까?”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까?” 미국과 유럽 부모들을 사로잡은, 내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지혜의 질문들 ★★★ 2015∼2016년 한국·미국·유럽 다이어리북 1위! ★★★ 《5년 후 나에게 : Q&A a Day》에 이은 《Q&A a Day for Kids》 출간! “내 아이의 재능은 어디에 있을까?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까?” ★★★ 아마존 150주 연속 베스트셀러! ★★★ 미국과 유럽 부모들을 사로잡은, 내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지혜의 질문들 이 책은 6~13세 연령대의 아이들이 직접 기록하는 ‘3년 다이어리북’이다. 기존의 아이들이 사용하는 일기장과의 가장 큰 차별점은 하루에 하나씩,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유쾌하고 지혜로운 ‘질문’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같은 질문에 대해 3년 동안 3개의 답을 기록함으로써 아이들의 지적 수준, 생각, 감정이 어떤 변화와 성장을 거쳐 왔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많은 석학들과 교육전문가들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질문의 힘’을 꼽는다. 질문은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굴해내는 가장 지혜로운 교사다. “알라딘 램프가 생기면 어떤 소원을 빌고 싶나요?”와 같은 유쾌한 질문부터 “악당은 왜 사라지지 않고 계속 존재할까요?” 등과 같은 철학적 질문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는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흥미진진한 365개의 질문이 담겨 있다. 따라서 아이들은 신나고 기발한 질문에 대한 답을 적어가며 일기 쓰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직접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자신감과 책임감을 기르고, 이를 통해 자발적 행동과 창의적인 에너지를 표출한다. 나아가 부모들은 아이의 답을 통해, 내 아이가 어떤 재능을 갖고 있는지,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인지, 하루하루 내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속속들이 파악함으로써 육아와 자녀교육에 새로운 길을 제시받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2015~2016년 한국 시장 판매 1위 다이어리북! 《5년 후 나에게 : Q&A a Day》에 이은 《Q&A a Day for Kids》 출간! “내 아이의 재능은 무엇일까,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까?” 아마존 150주 연속 베스트셀러 미국과 유럽 부모들을 사로잡은, 내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지혜의 질문들 이 책은 6~13세 연령대의 아이들이 직접 기록하는 ‘3년 다이어리북’이다. 기존의 아이들이 사용하는 일기장과의 가장 큰 차별점은 하루에 하나씩,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유쾌하고 지혜로운 ‘질문’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같은 질문에 대해 3년 동안 3개의 답을 기록함으로써 아이들의 지적 수준, 생각, 감정이 어떤 변화와 성장을 거쳐 왔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많은 석학들과 교육전문가들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질문의 힘’을 꼽는다. 질문은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굴해내는 가장 지혜로운 교사다. “알라딘 램프가 생기면 어떤 소원을 빌고 싶나요?”와 같은 유쾌한 질문부터 “악당은 왜 사라지지 않고 계속 존재할까요?” 등과 같은 철학적 질문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는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흥미진진한 365개의 질문이 담겨 있다. 따라서 아이들은 신나고 기발한 질문에 대한 답을 적어가며 일기 쓰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직접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자신감과 책임감을 기르고, 이를 통해 자발적 행동과 창의적인 에너지를 표출한다. 나아가 부모들은 아이의 답을 통해, 내 아이가 어떤 재능을 갖고 있는지,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인지, 하루하루 내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속속들이 파악함으로써 육아와 자녀교육에 새로운 길을 제시받게 될 것이다. “질문은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굴하는 가장 지혜로운 교사다!” 영미권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선물하는 책!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전 세계 가장 창의적인 성장기록 노트 이 책은 어떻게 미국, 영국, 유럽의 젊은 부모들을 사로잡았을까? 가장 큰 비결은 아이들에게 ‘일기 쓰는 즐거움’을 선물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일기장을 펼쳐놓고 지루한 한숨만 짓고 있는지를. 그저 하기 싫은 학교 숙제에 다름 아닌 일기 쓰기가 어떻게 아이들의 창의적 성장을 돕는 가장 탁월한 방법이 되는지를 이 책은 생생하게 알려준다. 수많은 아마존 독자 서평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3년 동안 즐겁게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유쾌하고 지혜로운 질문이 담겨 있기에 아이들은 부담 없이 쉽게 이 책에 접근해 자신의 생각을 풍성하게 풀어놓는다는 것이다. 그렇다, 이 책에는 3년 동안 하루에 하나씩, 아이의 창의적인 성장과 생각과 감정의 발달을 돕는 질문들이 담겨 있다. 쑥쑥 자라나는 삶 속에서 아이의 답이 3년 동안 어떻게 변화하는지 한눈에 살필 수 있는 매력적인 타임캡슐이 되어준다. 3년 동안 아이의 생각과 감정이 발달하고 한층 깊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건 부모로서 정말 가슴 뛰는 일이 될 것이다. 그 시간 동안 아이는 크게 바뀌는 부분도 있고 변함없이 그대로인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는 자기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알아 가고, 부모는 아이의 변화를 지켜보면서 참된 육아와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값진 시간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내 아이에게 글을 쓰는 즐거움을 선물했다. 그리고 내게는 내 아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인지를 선물했다.” _아마존 독자 부모와 아이가 함께 1년 중 언제든 시작해도 OK! 매일 의무감에 똑같은 내용만 채워 넣는 일기는 이제 그만! 전 세계가 함께 쓰는 매일 성장하는 아이의 3년 다이어리북 영미권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이자 자녀 셋을 모두 아티스트로 키워낸 이 책의 지은이는 자신의 육아 경험과 교육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365개의 질문을 이 책에 담아냈다. 이 질문들은 초등학생 연령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가장 어린 아이들에게는 약간 어렵게 느껴지는 질문도 있을 수 있다. 그럴 때는 부모가 아이들이 질문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된다. 단, 질문에 대한 이해가 아이와 다를 경우에는 아이의 해석을 따라 주면 된다. 그게 훨씬 더 큰 재미와 즐거움을 아이에게 선물하기 때문이다. 물론 아이가 너무 어려워하는 질문은 건너뛰어도 좋다. 다음 해에 더 자라서 답해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아이의 연령대에 따라 부모가 아이의 답을 받아쓰거나 아이가 직접 쓰게 한다. 때로는 유쾌하고 기발한 답이 아니라 약간 염려스러운 답이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솔직한 기록이 될 수 있도록 특정한 방향으로 유도하지 말고 아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이끌어준다. 단 한 문장이라도 아이가 직접 기록한 답은 성장의 비옥한 밑거름이 된다. 그렇게 하루에 하나씩, 질문에 답해가다 보면 3년 후 몰라보게 성장한 아이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 - 이 책이 아이와 부모에게 선물하는 것들 [아이] 1. 일기 쓰기가 즐거워진다. 2. 매일 다른 질문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풀어놓는다. 3. 자신 안에 잠재해 있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꺼내놓는다. 4. 고민과 속마음, 감정을 털어놓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5. 책임감과 자신감, 자발적 행동과 자율 의지를 고취한다. 6. 질문에 대한 답을 직접 기록하면서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킨다. 7. 훗날 자신의 유년시절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부모] 1. 아이가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을 알 수 있다. 2. 아이의 진짜 속마음을 파악해 코칭할 수 있다. 3. 아이와 부모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진다. 4. 아이가 언제 반짝반짝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지 알게 된다. 5. 아이의 재능과 관심사가 어디에 있는지 살필 수 있다. 6. 아이의 풍성한 성장기록을 바탕으로 진로 설계에 유용한 도움을 얻게 된다. 7. 아이와 함께 부모 자신도 성장하는 즐거움과 기쁨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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