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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원정대, 몽골로 가다
비룡소 / 김향이 지음, 신민재 그림 / 2012.07.10
9,000원 ⟶ 8,1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김향이 지음, 신민재 그림
일공일삼 시리즈 80권. <달님은 알지요>의 작가 김향이의 장편동화로, 사춘기 소녀 지아가 어느 작은 도서관 모임에 가입하면서 그곳 아이들과 함께 몽골에서 펼치는 봉사 활동의 체험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실제로 여름 방학 동안, 초등학교 및 중학교 아이들과 몽골로 봉사 활동을 떠났는데 그곳에서의 경험을 고스란히 동화로 담아냈다. 지아는 처음에는 낯설고 힘든 척박한 몽골 사막에서 삶을 이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놀라기도 하지만, 모은 용돈으로 몽골 아이들에게 책도 선물하고 희망의 샘이라는 이름의 우물도 함께 파고, 황사를 막을 수 있도록 나무도 심고, 장기 자랑 대회도 하면서 우정을 다지며, 배려를 배운다. 상처앓이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소중히 여기는 법을 알게 되는 아이들의 성장의 모습과 더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진정한 다문화의 자세란 어떤 것인지, 그 속에 담긴 배려와 나눔의 바른 모습은 어떤 것인지 부드럽게 담아내고 있다.1. 아빠가 살아 있다고? 9 2. 맹꽁이 책방 24 3. 지구살림 원정대 41 4. 진분홍 트렁크 속 비밀 53 5. 몽골 초원을 밟다 65 6. 황금샘 알탕불록 솜 82 7. 장기 자랑 배틀 96 8. 꽃 따는 화장실 110 9. 사막에 핀 꽃 126 10. 몽골 소년 일등바트 139 11. 바야르타, 솔롱고스! 150 12. 집으로 161 맹꽁이 원정대의 사진 스토리! 170 작가의 말 178아이들의 영원한 이야기꾼 김향이가 들려주는 신나는 몽골 체험 동화 한 사람의 꿈은 꿈에 지나지 않지만 만인이 꿈꾸면 현실이 된다!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 초원에서 펼쳐지는 맹꽁이 책방 아이들의 꿈과 나눔의 경험 국내에서 60만부 판매되며 태국 프랑스에도 소개된 한국 어린이 문학의 베스트셀러『달님은 알지요』의 인기 동화작가 김향이의 신작 장편동화 『맹꽁이 원정대, 몽골로 가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달님은 알지요』를 비롯하여 『쌀뱅이를 아시나요』, 『내 이름은 나답게』,『꿈꾸는 인형의 집』등의 베스트셀러와 더불어 초등교과서에서도 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신작은 사춘기 소녀 지아가 어느 작은 도서관(맹꽁이 책방) 모임에 가입하면서 그곳 아이들과 함께 몽골에서 펼치는 봉사 활동의 체험기를 담고 있다. 지아는 처음에는 낯설고 힘든 척박한 몽골 사막에서 삶을 이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놀라기도 하지만, 모은 용돈으로 몽골 아이들에게 책도 선물하고 희망의 샘이라는 이름의 우물도 함께 파고, 황사를 막을 수 있도록 나무도 심고, 장기 자랑 대회도 하면서 우정을 다지며, 배려를 배운다. 작가는 실제로 여름 방학 동안, 초등학교 및 중학교 아이들과 몽골로 봉사 활동을 떠났는데 그곳에서의 경험을 고스란히 동화로 담아냈다. 국내 아동문학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작가의 작품답게, 상처앓이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소중히 여기는 법을 알게 되는 아이들의 성장의 모습과 더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진정한 다문화의 자세란 어떤 것인지, 그 속에 담긴 배려와 나눔의 바른 모습은 어떤 것인지 부드럽게 담아내고 있다. 특히 이야기 끝에 실제 몽골 현장의 생생한 사진도 함께 실어,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마음을 시원스레 펼쳐내고 있다. ■ “태어났으면 꽃은 피워야지. 그것이 아름다움이야.” 사춘기 소녀 지아는 외할머니와 엄마랑 함께 산다. 어느 날 세상에 없다고 알고 있던 아빠의 존재를 알게 되고, 지아의 마음속엔 폭풍이 인다. 때마침 새롭게 알게 된 동네 맹꽁이 책방에서 운영되는 지구살림 동아리에 가입한 지아는 몽골이라는 가깝고도 먼 나라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다. 드넓은 사막을 낀 채 게르에서 생활하고, 부족한 물로 온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모습 등을 보고 새로운 경험 속에서 마음이 설렌다. 함께 간 친구들과 때로는 부딪치고 싸우기도 하지만 이러한 경험들 속에, 사막처럼 변해 버린 지아의 마음도 어느새 살며시 풀리기 시작한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의 씨앗을 싹 튀우게 한다. 척박한 사막에 오롯이 피어난 꽃에게도 존재의 이유가 있듯, 지아는 자신만의 재능과 가능성을 탐색해 가며 사막에서 성장해 간다. ■ 우리는 이제부터 민간 외교관! 좀 더 넓은 세상 속으로! 아이들이 몽골 여행을 계획하게 된 것은 아주 단순한 계기에서 시작된다. 맹꽁이 책방에서 방과 후에 모여 책도 읽고, 공부도 하던 중, 황사 때문에 눈병에 걸린 친구의 얘기에서 왜 황사가 발생하며,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 사막에다, 나무를 심고, 또 물이 부족한 그곳에 ‘희망의 우물’을 파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여행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좋은 휴양지로 가는 여행이 아니라, 그 나라에 가서 그 나라 원주민들과 함께 자고 먹고, 작은 것이라도 서로 주고받는 경험은 이른 바 공정여행이라 할 수 있다. 공정여행은 관광객들이 소비하는 비용을 원주민에게 돌려주고, 그들의 문화와 인권을 존중해 주며, 자연 환경을 생각하는 여행이다.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현지 주민의 식당이나 숙소를 이용해 원주민들의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비를 한다. 자연생태계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 나라의 사람이 되어 보는 경험인 것이다. 늘 학교와 집 동네만 맴돌던 아이들은 몽골 여행에서 많은 것을 깨닫는다. 지아와 친구들은 유목민들의 열악한 환경을 보고‘이 사람들은 왜 이렇게 못살아요.’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얼굴에 버짐이 핀 남루한 옷차림의 아이들 손을 스스럼없이 잡고 목말도 태워 주기도 하며 아이들은 몽골 속으로 한걸음씩 내디딘다. 말똥 거름도 맨손으로 만지고 삽을 쥐고 땅도 파면서 돌멩이를 주워 나르며 노동으로 흘린 땀이 값지다는 걸 경험한다. 아이들은 작은 힘이지만 해외 봉사를 통해 나와 다른 누군가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자신이 할 일을 일찌감치 깨닫게 된다.
너라는 벼락을 맞았다
시인동네 / 고영 (지은이) / 2021.11.30
10,000

시인동네소설,일반고영 (지은이)
시인동네 시인선 164권. 2009년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던 고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삶의 페이소스가 짙게 묻어나는 시편들로 독자들과 소통해온 고영 시인의 이 시집은 시대와 세대를 넘어서도 여전히 매력적인 사랑과 슬픔을 담고 있다.제1부 고라니13/원고지의 힘14/자화상16/사랑17/아무도 오지 않는 오후18/너……라는 벼락을 맞았다20/개꿈21/물끄러미 칸나꽃22/달 속에 달이 기울 때24/칡 캐러 간다26/파경27/폭낭28/배꼽이 명함이다30/반딧불이32 제2부 못35/삼겹살에 대한 명상36/황야의 건달38/화살40/그림자41/평발42/이사44/천사보육원46/이미지47/떠들썩한 슬픔48/돼지의 무기50/건달의 슬픔52/고욤나무집 사내들54/상처56 제3부 킥킥, 유채꽃59/햇발국수나 말아볼까60/눈물은 힘이 세다62/큰곰자리별 어머니64/벅수야! 벅수야!66/음복(飮福)68/인절미69/망령 난 봄날70/코스모스72/목련여관 304호74/꽃들은 입을 다문다75/추석 전야76/아버지의 안전벨트78/확인80 제4부 마제잠두83/은자(隱者)84/북청전당포86/개구리88/구름의 종점89/슬픈 호사(豪奢)90/칼날 잎사귀92/속죄94/팔랑팔랑95/함부로 그늘을 엿보다96/오직 한 갈래98/토종닭집 감나무99/바람의 꽁무니를 따라 걷다100/눈사람의 귀환102 해설 박동억(문학평론가)103닿을 수 없는, 다할 수 없는 이 시집은 2009년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던 고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너라는 벼락을 맞았다』 개정판이다. 2003년 《현대시》로 등단한 이후 삶의 페이소스가 짙게 묻어나는 시편들로 독자들과 소통해온 고영 시인의 이 시집은 시대와 세대를 넘어서도 여전히 매력적인 사랑과 슬픔을 담고 있다. “어떤 벼락이든 한번은 맞고 볼 일”이라는 그의 자서처럼 삶의 비의(悲意)를 해학으로 풀어내려는 시인의 의지가 독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줄 것이다. 어떤 만남은 눈을 멀게 한다. 당신을 떠올리고 다시금 당신만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 밤이 있다. 또한 모든 길이 당신에게 향하는 것만 같거나 혹은 당신에게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장애물처럼 보이는 순간도 있다. 어떤 사랑은 맹목을 낳는다. 서시 「고라니」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지뢰밭을 지나는 ‘고라니’는 그러한 맹목의 자세를 그리는 상징이 된다. 더 나아가 “문득, 몹쓸 짓처럼 사람이 그리워졌다”라는 진술처럼 한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언제나 몸에 달고 살던 위험이여”라는 진술처럼 위험을 무릅쓰는 순간을 훈장으로 여기는 당당한 자세로 이행해간다. 당신을 향한다는 것, 그것은 당신 이외의 모든 존재와 장소가 거추장스러운 올가미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뜻한다. 당신에게 닿는다는 것, 그것은 그 순간을 향해 나아가는 동안 겪는 모든 시련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을 뜻한다. 이 시집에서 길을 잃는다는 말의 의미는 당신에게 닿을 수 없다는 말과 같다. 따라서 “그대에게 못다 한 진정의 편지를 쓸까”「(원고지의 힘」)라고 되뇌거나 “너에게 가는 길을 찾을 수가 없다”(자화상」)라고 말할 때, 이렇듯 홀로 회상하다가 문득 부끄러움을 느끼거나 외로움을 느낄 때 이 마음들은 스스로 자임한 원칙이나 사회적 죄의식 때문에 발생하는 수치심이나 고독과는 거리가 멀다. 단지 이 감정들은 당신을 소중히 대하는 태도이다. 어쩌면 “지난 과오가 떠오르지 않아 얼굴 붉히는 밤/수천 마리 피라미 떼가/송곳처럼 머릿속을 쑤신다”「(원고지의 힘」)라는 고백조차 오직 당신의 용서를 구하기 위해 쓰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혹은 “너……라는 말 속에는 죽음도 두렵지 않은 불멸의 그리움도 살고”(「너……라는 벼락을 맞았다」) 있다는 진술처럼, 그리움이 ‘너’로 인해서 탄생하듯 이 시집은 ‘너’로 인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는지도 모른다. 폭낭 그늘에 초가 한 채 짓고 그대와 단둘이 누웠으면 좋겠네 남들이야 눈꼴이 시든 말든 하르방 몸뚱어리가 달아오르든 말든 그대와 오롯이 배꼽이나 들여다보면서 - 「폭낭」 부분 고개를 쳐들고 들어가야 하는 집 앞에서 자꾸 목이 꺾인다. 무슨 낯짝으로, 무슨 염치로,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내가 들어가 폐만 끼치는 집 상처만 되는 집 차라리 대가리를 버린다. 뱀처럼 휘어져 흘러든다. - 「못」 전문 반복되는 공간 상징인 ‘집’은 실은 상이한 두 가지 관계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폭낭」은 만사를 잊고 당신과 사랑을 나누는 순간을 그리는 시편이다. 세상 따위는 잊고 당신과 함께할 수만 있다면 아무래도 좋다. 폭낭 아래의 “초가 한 채”는 시인이 소망하는 낭만적 사랑의 풍경을 잘 보여준다. 한편 차마 되돌아가기 부끄러운 ‘집’도 있다. 「못」에서 줄곧 상기되는 부끄러움은 폐만 끼치고 상처만 입히는 관계에 대한 반성의식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제목처럼 ‘나’가 그들에게 상처 입히는 ‘못’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는 고개 숙일 수밖에 없는 자신을 “차라리 대가리를 버린다”라고 자조(自照)하고 있다. 따라서 외딴 사랑의 풍경과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집’이 대조를 이룬다. 우리는 이 대조 안에서 ‘당신’을 향하는 ‘집’이 굴레가 되는 상황을 어렵지 않게 상상할 수 있다. 「황야의 건달」에서 ‘집’은 장모와 아내와 자식들 모두가 아빠인 ‘나’를 신경 쓰지 않는 쓸쓸한 거처를 의미한다. 그러한 거처를 “어쩌다가, 어쩌다가 몇 달에 한 번꼴로 들어가는 집. 대문이 높다.”라고 표현할 때 높은 대문은 벽이나 다름없다. 어쩌면 낭만적 사랑은 그러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한 탈출구로서 상상되는지도 모른다. “담장 위에도, 지붕 위에도, 전봇대 위에도/생문(生門)은 보이지 않았다 세상은 그에게/허공에 집 짓는 일을 시켰다”「(평발」)라고 진술할 때, 그는 허공에 집을 짓는 거미의 운명으로부터 자신의 운명을 연역해내는 것은 아닐까. 그가 낭만적 사랑의 풍경을 꿈꾸는 이유는 그 때문인지도 모른다. “바보, 너도 집 잃어버렸지?”「(이사」)라는 반문처럼 그에게 지상의 현실은 거주할 곳 없는 황야인 셈이다. - 박동억(문학평론가)마음이 술렁거리는 밤이었다수수깡이 울고 있었다문득, 몹쓸 짓처럼 사람이 그리워졌다모가지 길게 빼고설레발로 산을 내려간다도처에 깔린 달빛 망사를 피해오감만으로 지뢰밭 지난다내 몸이지만 내 몸이 아닌 네 개의 발이여방심하지 마라눈앞에 있는 올가미가눈 밖에 있는 올가미를 깨운다먼 하늘 위에서 숨통을 조여 오는그믐달 눈꼴언제나 몸에 달고 살던 위험이여누군가 분명 지척에 있다문득 몹쓸 짓처럼 한 사람이 그리워졌다수수깡이 울고 있었다― 「고라니」 전문 원고지를 놓고 막상 책상에 앉고 보니무엇을 쓸 것인가그대에게 못다 한 진정의 편지를 쓸까하늘에게 사죄의 말씀을 쓸까달리의 늘어진 시간에게 안부나 물을까막상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밤지난여름 내게만 사납게 들이치던 장대비가원고지 칸과 칸 사이를 적시고목적지도 없는 폭풍의 기차가 지나간다기차가 끌고 가는 기—인 강물 위빠져 죽어도 좋을 만큼 깊고 푸른 달이 반짝말라비틀어져 비로소 더욱 눈부신은사시나무 잎이 떨어진다지난 과오가 떠오르지 않아 얼굴 붉히는 밤수천 마리 피라미 떼가송곳처럼 머릿속을 쑤신다눈에 보이지 않아 더 그리운 것들원고지를 앞에 놓고 보면분명 내 것이었으나 내 것이 아니었던그 전부가 그립다― 「원고지의 힘」 전문 날개가 불이라서 뜨겁니?아님 네 한 몸 다 불살라야 닿을 수 있는그런 아름다운 나라가 있니?기어이처음 그날처럼 기어이홑겹의 날개 위에평생 지울 수 없는 문신을 새기며상처에 불을 밝히며저 텅 빈날갯짓으로 날아가는너는누구의 영혼이니?― 「반딧불이」 전문
엘소드 11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은종 지음, 하림 그림 / 2011.04.25
8,800원 ⟶ 7,92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김은종 지음, 하림 그림
KOG Studios의 신작 캐주얼 던전 액션 게임 <엘소드>의 완성도 높은 캐릭터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 만화. 원작의 캐릭터를 한껏 살린 생동감 있는 주인공들과 흥미로운 스토리가 흡입력 있게 진행된다. 철없는 말썽꾸러기 주인공이 험한 시련을 겪으며 점점 진정한 용사로 거듭난다는 기본 스토리라인에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펼쳐가는 진한 감동과 발랄한 웃음이 펼쳐진다.에피소드 51 페이타 공성진 에피소드 52 깨어나는 어둠 에피소드 53 봉헌의 신전으로… 에피소드 54 엘소드의 선택 에피소드 55 격돌! 레이븐 VS 듀라한 나이트 특별선물 게임아이템 [백인대장의 배틀 액스] ★물리공격력: +20 ★마법공격력: +20 ★물리방어력: +5 ★마법방어력: +5 ★크리티컬: +1% ★명중: +2% ※책 안에 있는 쿠폰번호로 캐주얼 던전 액션 게임 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게임아이템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내용 소개 에피소드 51 페이타 공성전 위기의 순간 페이타에 등장한 그랜드 아처 레나! 하지만 고드의 강력한 마법으로 탄생한 스톤 골렘은 곧 다시 부활하고 다른 마족 병사들 역시 페이타 성을 향해 진격하는데…. 에피소드 52 깨어나는 어둠 한 단계 강해진 실력으로 마족들을 물리치고 멋지게 페이타를 지켜낸 용사들. 그러나 그것은 어둠과 벌일 전쟁의 서막에 불과할 뿐! 마계의 문이 있는 페이타 신전 안은 더 짙은 어둠이 감돌았는데…. 에피소드 53 봉헌의 신전으로… 고드의 계략을 알아내고 마계의 문을 봉인하기 위해 페이타 신전으로 향한 레이븐과 아이샤, 레나. 한편 헤니르의 시공 속으로 들어간 엘소드는 전설의 마법사 글레이브를 만나 그의 시험을 받게 되는데…. 에피소드 54 엘소드의 선택 글레이브는 다양한 방법으로 엘소드를 시험한다. 드디어 마지막 시험만을 남겨둔 엘소드는 안타깝게도 시험에서 탈락하고 마는데…. 엘소드는 이대로 헤니르의 시공 속에 영원히 갇히게 되는 걸까? 에피소드 55 격돌! 레이븐 VS 듀라한 나이트 마계 전령사 프릴을 통해 마계로 가는 게이트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용사들. 게이트를 봉인하려는 용사들 앞에 나타난 것은 고위 마족인 환마대장군 듀라한 나이트였는데….
초등필수 영문법 + 쓰기 1
NEXUS Edu (넥서스 에듀) /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7.08.25
12,000

NEXUS Edu (넥서스 에듀)학습참고서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핵심 문법 포인트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하였으며, 간단한 문제로 핵심 문법을 파악하게 했다. 주어진 힌트 및 어휘를 활용하고 문제 속에 숨어있는 어휘를 찾아 그림과 매칭시키며 초등필수 어휘를 쉽게 암기하고, 핵심 문법 내용을 직접 써보며 기본적인 문법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실제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와 배열 문제로 문장을 완성하는 실력을 키우고, 이미 배운 예문을 활용하여 문법과 쓰기를 정리하도록 했다.Chapter 1 be동사 Unit 01 be동사의 긍정문 Unit 02 be동사의 부정문 Unit 03 be동사의 축약형 Unit 04 be동사의 의문문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2 대명사 Unit 01 인칭대명사의 주격 / 소유격 Unit 02 인칭대명사의 목적격 Unit 03 인칭대명사의 소유대명사 Unit 04 지시대명사 this / that Unit 05 비인칭 주어 it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3 일반동사 Unit 01 일반동사의 긍정문(3인칭 단수 제외) Unit 02 일반동사의 3인칭 단수 현재형 Unit 03 일반동사의 부정문 Unit 04 일반동사의 의문문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4 명사 Unit 01 셀 수 있는 명사 Unit 02 셀 수 없는 명사 Unit 03 셀 수 없는 명사를 셀 때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5 관사와 한정사 Unit 01 부정관사 a / an Unit 02 정관사 the Unit 03 한정사 some, any, all, every, each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6 조동사 Unit 01 can[be able to], may Unit 02 will[be going to] Unit 03 must[have to], should Unit 04 조동사의 부정문 Unit 05 조동사의 의문문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7 의문사 의문문 Unit 01 who / what + be동사 + 주어 Unit 02 who / what + do동사 + 주어 Unit 03 when / where + be동사 + 주어 Unit 04 when / where + do동사 + 주어 Unit 05 why / how + be동사 / do동사 + 주어 Unit 06 how many / much / often Activities 응용탄탄 Chapter 8 문장의 종류 Unit 01 명령문 Unit 02 제안문(Let’s ~ / Let’s not ~) Unit 03 There is / are 부록 창의력 향상 워크북문법과 작문을 동시에 잡는 초등필수 영문법+쓰기 ■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 핵심 문법 정리 핵심 문법 포인트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 기초탄탄 선택형/단답형의 간단한 문제로 핵심 기초 문법을 파악합니다. □ 어휘탄탄 문제 속에 숨어있는 어휘를 찾아 그림과 매칭시키며 초등필수 어휘를 쉽게 암기합니다. □ 기본탄탄 문장 내에서 핵심 문법 내용을 직접 써보며 기본적인 문법 실력을 키웁니다. □ 실력탄탄 실제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와 배열 문제로 문장을 완성하는 실력을 키웁니다. □ 영작탄탄 주어진 힌트 및 어휘를 활용하여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작문을 훈련합니다. □ 응용탄탄 그림 보고 문장 쓰기, 코드표, 퍼즐과 미로 등의 흥미로운 활동으로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재미있게 복습합니다. □ 정리탄탄(워크북) 이미 배운 예문을 활용하여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흥미로운 문제로 문법과 쓰기를 정리하는 워크북입니다. □ 기타 부가 자료 제공: www.nexusbook.com 테스트 도우미 : 어휘 리스트 & 어휘 테스트 기타 활용 자료 : 문법 용어 정리 : 동사변화표 및 테스트 : 비교급 변화표 및 테스트
아주 특별한 클래식 기타 교본 (스프링)
성안뮤직 / 황선면 (지은이) / 2019.06.24
19,000원 ⟶ 17,100원(10% off)

성안뮤직소설,일반황선면 (지은이)
난이도에 맞는 선곡과 배열로 굴곡 없이 곡을 익힐 수 있게 하였고, 각 단계에 꼭 맞는 편곡으로 클래식 기타를 보다 쉽게 배울 수 있게 하였다. 익숙한 곡을 과정별로 여러 번 선곡하여 배우므로 진도를 앞당기고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한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모든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폭넓은 레파토리를 갖추었으며 카르카시, 카룰리, 포르테아, 산츠 등 클래식 기타 명곡을 다양하게 수록하였다. 크고 시원한 사이즈의 악보와 4도 컬러의 아기자기한 삽화는 기존 단색 교본의 틀을 깨는 구성으로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교본을 더욱 유연하게 한다. 또 종이책으로는 전하기 어려운 레슨 정보와 연주 영상을 QR코드로 제공한다.Part 01 기타랑 인사하기 기타 살펴보기 음계와 음표(쉼표)의 길이 기호 개방현과 계명 오른손 연주법 올바른 자세 Part 02 기타랑 친해지기 오른손의 사용 위치 오른손 탄현 연습 오른손 연주법(아포얀도 vs 알아이레) 개방현을 이용한 박자연습 프렛 구성 원리 반음계 연습 왼손 연주법 -① ,② 번 줄 연습 -③ ,④ 번 줄 연습 -⑤ ,⑥ 번 줄 연습 온음계 연습 -온음을 이용한 단음 연습 1. 한 박자와 두 박자 -바둑이 방울 -열 꼬마 인디언 2. 반 박자 -곰 세 마리 -우리 유치원 -짝짜궁 3. 점음표 -메리의 작은 양(비행기) 4. 붙임줄(Tie) -Moon River -등대지기 -기다리는 마음 5. 셋잇단음표 연습 -엄마야 누나야 멜로디와 지속음 연습 1. 상성의 멜로디와 반주 -짝짜궁 2. 하성의 멜로디와 반주 -곰 세 마리 화음(Chord) 겹음 연습 -메리의 작은 양(비행기) -우리 유치원 -등대지기 -똑같아요 -아리랑 -기다리는 마음 -작은 새들의 노래 음정 1. 3도 음정 -학교종 2. 6도 음정 -달빛 -Andantino -Moderato 음계(Scale)의 구성 원리 -바둑이 방울 -Andante 3화음 -열 꼬마 인디언 -그 옛날에 사장조(G Major) -작별 -Waltz -반달 -노엘 -즐거운 농부 Part 03 기타랑 놀기 C Major & a minor -Waltz 왼손의 상하 확장 연습 -클레멘타인 -연습곡 -옹달샘 -과수원 길 -엘리제를 위하여 -바위섬 -에스파뇰레타 아르페지오(Arpeggio) 아르페지오를 이용한 패턴 연습 -Etude -Etude No. 52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메리의 작은 양(비행기) -Like Wind -나비야 -환희의 송가 -Green Sleeves(푸른 옷소매) 라장조(D Major) -Waltz 하이 포지션 -모닥불 포지션 플레이 -집오리 포지션 이동 -섬집 아기 -작은별 -나뭇잎 사이로 -매일 연습곡 Part 04 심화학습 슬러(Slur) -산속의 음악가 -Waltz -고양이 춤 -송어 -마주르카 가장조(A Major) -Etude -어머님 은혜 -조개껍질 묶어 세하 -Walz in G -에델바이스 -Estudia -징글벨 -세하 매일연습곡(아리랑) 사장조(G Major) & 마단조(e minor) -카룰리 Etude -카르카시 Etude -Wohl mir, daB ich Jesum Habe -비둘기 집 -바흐의 미뉴엣 -피크닉(소풍) 세하를 이용한 하이코드 -Happy Birthday to You -생일 축하 노래 -25 Etude No.1 Part 05 독주곡 -사랑의 로망스 -아침 이슬 -물안개 -고백(뜨거운 감자 - 김C) -유키구라모토 로망스 -사랑의 인사 기초부터 고급 과정까지 한 권에 아낌없이 담았다.! 클래식 기타의 문턱을 가볍게 넘을 수 있도록! 한 곡이라도 완성할 수 있도록! 클래식 기타를 떠올리면 어렵다, 힘들다는 편견부터 가지진 않았나요? 이 책은 음대 재학시절부터 클래식 기타 교본의 현실을 고민하고, 오랜시간 기타를 가르치며 기타를 배우는 입장에 대해 고민해온 저자의 세심한 배려로 탄생했습니다. 난이도에 맞는 선곡과 배열로 굴곡 없이 곡을 익힐 수 있게 하였고, 각 단계에 꼭 맞는 편곡으로 클래식 기타를 보다 쉽게 배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익숙한 곡을 과정별로 여러 번 선곡하여 배우므로 진도를 앞당기고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한 점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모든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폭넓은 레파토리를 갖추었으며 카르카시, 카룰리, 포르테아, 산츠 등 클래식 기타 명곡을 다양하게 수록하였습니다. 크고 시원한 사이즈의 악보와 4도 컬러의 아기자기한 삽화는 기존 단색 교본의 틀을 깨는 구성으로 자칫 지루해지기 교본을 더욱 유연하게 합니다. 또 종이책으로는 전하기 어려운 레슨 정보와 연주 영상을 QR코드로 제공합니다. 기타를 치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어려워서 바라만 봤던 사람들에게 선물 같은 교본입니다. ■ 예전에 비해 클래식 기타를 즐기는 모임과 취미로 즐기는 분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자의 현대적인 취향을 따라가는 교본이 아직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을 생각한다면 과거에 클래식 기타를 즐겼던 혹은 현재 즐기려는 분 모두가 봐도 좋을 교본, 고전곡과 현대곡이 조화를 이루도록 특별히 선곡한 클래식 기타 교본이어야 요즘의 독자분의 입맛에 맞을 것입니다. 그래서 탄생하게 된 것이 바로 ‘아주 특별한 클래식 기타 교본’입니다. * 4도 컬러와 일러스트를 활용해 비주얼한 편집을 함으로써 삭막한 흑백 디자인을 이용하는 교본의 문제점을 줄였습니다. * 종이책으로는 전하기 힘들지만 독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연주 동영상과 여러 가지 정보를 QR 코드를 통하여 제공합니다. * 펼친 악보가 다시 덮이는 불편함이 없는 광폭 스프링 제본으로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독자를 배려한 단계별 다섯 Part로 구성되었습니다. Part 1 기타랑 인사하기에서는 기타의 구조와 명칭, 음악을 배우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올바른 기타 연주 자세 등을 익히며 기타를 배우기 위한 준비를 갖추게 됩니다. Part 2 기타랑 친해지기에서는 고난이도 곡까지 연주할 수 있는 실력의 바탕이 되어줄 기본 박자연습과 스케일 연습, 각 줄의 연습 등을 실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멜로디를 습득하고 연주하는 데 익숙해질 것입니다. Part 3 기타랑 놀기에서는 이제 어느 정도 리듬과 기타의 주법에 익숙해진 여러분이 보다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실력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연주의 폭을 넓히는 다양한 레파토리와 연습곡으로 여러분의 연주가 한층 성숙해지는 단계가 될 것입니다. Part 4 심화학습에서는 보다 깊이 있고 높은 수준의 연주를 원하는 독자를 위해 난이도 있는 곡과 그것을 연주하기 위한 이론을 실었습니다. Part 5 독주곡에서는 그동안 익힌 실력을 뽐낼 수 있도록 다양한 곡의 악보를 실어 실전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2
해냄 / 김성효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21.05.20
13,500원 ⟶ 12,150원(10% off)

해냄명작,문학김성효 (지은이), 정용환 (그림)
우리의 신화와 옛이야기를 풍성하게 넘나들며 선계, 명계, 인간계를 누비는 놀라운 상상력으로 K-판타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시리즈. 2권에서는 사건이 일어나는 판타지의 시공간이 더욱 다채로워지고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모험의 스케일은 더욱 커지고 이야기도 촘촘해졌다. 주인공들과 함께 미지의 시공간에 발을 딛는 순간, 독자들은 책 속 세상에 생생하게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인물들의 이야기도 더욱 탄탄해지고 흥미롭다. 일 년 내내 암흑나라에서 어둠을 물리칠 해를 구하고 있는 암흑대왕과 그의 딸 까망 공주, 미스터리한 시녀 검은 꽃은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한다. 도깨비시장에서 만나는 도깨비 김 서방과 딸 별님이, 불의 요괴인 지귀와 선계의 비밀경찰 살장군의 관계는 복잡하게 얽혀 있다. 고민해결사무소에 강길이라는 새로운 인물까지 합세하여 더욱 다채로운 인물 조합을 만나볼 수 있다. 김성효 작가는 2권에서도 익숙한 우리 옛이야기들을 특유의 상상력과 위트로 재해석하였다. 젊어지는 샘물, 오래된 물건에 깃들어 사는 도깨비, 둔갑쥐와 콩쥐팥쥐 그리고 장화홍련 같은 전래 동화 속 이야기뿐만 아니라 한때 화제가 된 자유로 귀신 이야기도 등장한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적재적소에 풀어놓고 새로운 느낌을 불어넣어 신선하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1. 무릉도원으로 휴가를 떠나요 2. 세 사람의 잃어버린 기억 3. 부용 선녀의 부탁 4. 첫 번째 임무, 암흑나라 모험 5. 별궁의 미로를 빠져나가라 6. 빨간 복숭아, 파란 복숭아, 하얀 복숭아 7. 불개를 찾았어요 8. 사무소를 찾아온 손님들 9. 『요괴 도감』과 해피면구 10. 두 번째 임무, 도깨비시장 탐험 11. 눈알이 필요해요 12. 도깨비시장에선 무엇을 팔까 13. 환혼석이 사라졌어요 14. 선계의 천하제일검 살장군 15. 검을 메고 나타난 남자아이 16. 강길과 수아 그리고 지우 17. 세 번째 임무, 혼쥐를 쫓아라 18. 민형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19. 수상한 둔갑쥐 20. 혼쥐와 둔갑쥐의 거래 에필로그|그리고 검은 꽃 작가의 말 “맞아, 난 두려움의 덫에 빠진 거야!” 출간 즉시 화제를 불러모은『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매력적인 공간과 입체적인 인물들이 펼치는 추리와 모험, 더욱 흥미로워진 K-판타지 우리의 신화와 옛이야기를 풍성하게 넘나들며 선계, 명계, 인간계를 누비는 놀라운 상상력으로 K-판타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던『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시리즈! 1권의 매력에 흠뻑 빠진 독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2권이 출간되었다. 검은 그림자를 보는 소년 지우가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의 일원이 되어, 신선 천년손이와 구미호인 수아와 함께 귀신과 요괴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2권에서도 이들은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와 기지로 복잡한 사건들을 하나씩 풀어나간다. 이들의 첫 번째 임무는 무릉도원의 사라진 천도복숭아를 찾는 일! 복숭아의 행방을 추적하다 빛이 들지 않는 암흑나라의 미로에 갇힌 이들은 자신들의 오랜 두려움을 만나게 된다. 이어 도깨비시장에서 몰래 새 물건을 파는 범인을 잡기 위해 각자 요괴로 변장해 사건을 파헤치고, 지우의 ‘베프’인 순둥이 민형이의 수상한 행동을 뒤쫓다 지우 일행을 노리는 ‘무명’이 사건의 배후에 있음을 알게 된다. 이처럼 2권에서는 사건이 일어나는 판타지의 시공간이 더욱 다채로워지고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모험의 스케일은 더욱 커지고 이야기도 촘촘해졌다. 주인공들과 함께 미지의 시공간에 발을 딛는 순간, 독자들은 책 속 세상에 생생하게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인물들의 이야기도 더욱 탄탄해지고 흥미롭다. 일 년 내내 암흑나라에서 어둠을 물리칠 해를 구하고 있는 암흑대왕과 그의 딸 까망 공주, 미스터리한 시녀 검은 꽃은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한다. 도깨비시장에서 만나는 도깨비 김 서방과 딸 별님이, 불의 요괴인 지귀와 선계의 비밀경찰 살장군의 관계는 복잡하게 얽혀 있다. 고민해결사무소에 강길이라는 새로운 인물까지 합세하여 더욱 다채로운 인물 조합을 만나볼 수 있다. 김성효 작가는 2권에서도 익숙한 우리 옛이야기들을 특유의 상상력과 위트로 재해석하였다. 젊어지는 샘물, 오래된 물건에 깃들어 사는 도깨비, 둔갑쥐와 콩쥐팥쥐 그리고 장화홍련 같은 전래 동화 속 이야기뿐만 아니라 한때 화제가 된 자유로 귀신 이야기도 등장한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적재적소에 풀어놓고 새로운 느낌을 불어넣어 신선하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두려움은 본래 실체가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낸 가짜 현실이니까요” 2권에서는 주인공들의 심리가 더욱 섬세하게 그려진다. 특히 작가는 2권에서 ‘두려움’이란 주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천년손이, 수아 그리고 지우는 암흑나라 별궁의 미로에 갇혀 본인들의 두려움과 맞닥뜨리고, 둔갑쥐를 통해 평상시 하고 싶은 것은 많았지만, 공부해야 해서, 착한 아들이 되어야 해서 참기만 했던 속마음을 드러낸다. 어린이들은 추천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주인공들과 민형이를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움츠러 있던 지우는 물론 신비한 도술을 부리는 능력자 천년손이까지, 누구에게나 두려움과 아픔이 있다. 이들이 두려움에서 스스로 한 걸음씩 걸어 나오는 모습에 독자들은 힘을 얻고, 이제 주요 캐릭터들은 독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감을 알 수 있다. ‘딴짓을 못 하게 하는 책’ ‘스마트폰과 거리두기를 하게 해준 책’과 같은 추천평에서처럼, 오늘날 무분별한 미디어에 노출된 어린이 독자들이 모처럼 책 읽기에 몰입하고, 이를 통해 한 뼘 더 성장을 다짐하는 일은『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의 또다른 선물이기도 하다. 등장인물소개 지우 검은 그림자를 보는 소년. 삼천 년 만에 나타난 황금빛이 나는 인간. 선계 배틀에 참가하게 된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의 소장. 공짜를 특히 싫어하는 신선으로 인간계, 선계, 명계를 가리지 않고 손님을 받으며, 어떤 고민이든 척척 해결한다. 신선계의 미남으로 유명하다. 수아 세상에 남은 마지막 구미호. 아직 꼬리가 세 개뿐인 삼미호이다. 지우를 보면 입맛을 다신다. 민형 지우의 베프. 입이 가볍다는 것만 빼면 완벽한 친구 귀영 파리 모양을 한 고민해결사무소의 수상한 직원 저승사자 4호 천년손이에게 사건을 의뢰하러 온 저승 공무원 아기장수 우투리 날개를 달고 태어난 아기장수. 어리지만 대범하고 영리하며 힘이 세다. 서해 용왕 용궁의 왕. 환경을 파괴한 인간에 대한 미움이 마음 깊이 남아 있다. 자래 왕자 용왕의 여덟째 아들로 자상한 성격의 소유자. 추천사 전국 어린이들의 진심 어린 추천작!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2권! 벌써 3권도 기다려진다!” ★ 긴 책을 읽는 것이 두려웠던 내가 이 책을 읽고 확 바뀌었다. 다음 장면이 궁금해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_이한결 | 서빙고초등학교 3학년 ★ 나도 이 고민해결사무소에서 일해 보고 싶다. 하늘을 날고 신기한 마법을 볼 수 있고 생각만 해도 황홀하다. 이 책을 강추한다! _유아림 | 도성초등학교 4학년 ★ 흥미진진 그 자체, 평소 책을 잘 안 읽는 친구들도 절대! 딴짓을 못 하고 집중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_정겸 | 영종초등학교 5학년 ★ 이 책을 읽는 내내 스마트폰과 거리두기가 되었고 지우, 천년손이, 수아처럼 어려운 사건을 잘 마무리해 나가는 모습에 용기와 끈기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_조유민 | 순천풍덕초등학교 6학년 ★ 이 책은 접착제 같다.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물건을 거래하면 도깨비불이 되어 사라지는 도깨비, 패키지 여행이 가능한 무릉도원 등 옛날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점이 재미있었다. _김나연 | 효성초등학교 6학년 ★ 곳곳에 교훈을 숨겨놓으면서도 재미있는 판타지로 구성하여 푹 빠져들었다. 다섯 번도 더 읽고 싶은 책을 만난 건 처음이다. _하지윤 | 대전선유초등학교 3학년 ★ 이 책을 읽을 때마다 책 속으로 내가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다. 3권에서 지우, 천년손이, 수아가 어떤 사건을 해결할지 정말 궁금하다. _박한결 | 남문초등학교 4학년 ★ 정말 천년손이는 사건을 추리해 가는 명탐정 같다. 나도 지우처럼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가고 싶다. _조소민 | 효성초등학교 6학년 ★ 우리 전래동화를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 마치 판타지 영화를 보듯 계속 긴장감이 넘친다. 나도 지우처럼 여러 사람을 사랑하고 아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_신온유 | 신평초등학교 5학년 지우는 몸을 일으켰다. 그윽하고 향긋한 꽃향기가 코끝으로 밀려들었다. 하얀 복숭아 꽃잎이 머리 위로 흩날렸다. 복숭아가 주렁주렁 열린 나무가 눈 닿는 데마다 있었다. 까마득한 하늘에 떠 있는 공중 산에선 하얀 폭포가 쏟아져 내렸다.- 중에서 “수아야, 천년손이님!”지우는 몇 번이고 큰 소리로 수아와 천년손이를 불렀지만 대답이 없었다. 돌아오는 것은 점점 커져가는 공포뿐이었다.‘왜 대답이 없지? 이대로 나만 내버려 두고 가버린 걸까?’두려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자꾸만 생겨났다. - 에서
피아노 솔로 뉴에이지 초급용 2
아름출판사 / 조지영 (편곡) / 2021.05.25
8,000원 ⟶ 7,200원(10% off)

아름출판사소설,일반조지영 (편곡)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 신곡들을 보완하여 더욱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체르니 100번부터 체르니 30번 중반 과정의 수준이면 연주할 수 있으며 병용교재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음악 연주회나 학원 발표회용으로도 유용하다.1. 꽃 반딧불이의 첫 외출 - 전수연 2.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 나는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네 3. 학교 가는 길 - 김광민 4. 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 - 러브래빗 5. She - 노팅 힐 OST 6. Sunny - 꽃보다 할배 삽입곡 7. Falling Slowly - 원스 OST 8. 토끼를 사랑하는 꼬마 소녀 - 스위트 라떼 9. 베토벤 바이러스(소나타 ‘비창’ 3악장) - 베토벤 10. 아무것도 아니야 - 너의 이름은 OST 11. Time To Love - 악토버 12. Peter Piper - Frank Mills 13. Hello Mr. My Yesterday - 명탐정 코난 OST 14. 6학년 8반 1분단 - 스위트 라떼 15. Flying Petals - 봄의 왈츠 OST 16. Return To The Heart - David Lanz 17. 아일랜드 여인 - Claude Bolling 18. Memory Of Mother - 작은 눈의 요정 슈가 OST 19. 놀이공원 솜사탕 - 물고기꿈 20. Last Carnival - Acoustic Cafe 21. Another Day Of Sun - 라라랜드 OST 22. 토토의 즐거운 하루 - 꽃보다 할배 삽입곡 23. 변하지 않는 것 -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24. 카마도 탄지로의 노래 - 귀멸의 칼날 OST 25. 자각몽 - 전수연 26. 돌이킬 수 없는 걸음 - 장화홍련 OST 27. Sparkle - 너의 이름은 OST 28. 사랑하는 이들에게 - 정재형 29.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 316 30. 고양이와 산다는건 멋진 일이야 - 316 31. Les Champs-Elysees - Michael Deighan 32. Promenade dans les Bois - Richard Clayderman 33.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 피아노 포엠 34. Les Jours Tranquilles - 앙드레 가뇽 35. You Raise Me Up - Rolf Lovland 36. City Of Stars - 라라랜드 OST 37. 우리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 316 38. Smile, Smile Smile - 전수연 39. Ballade Pour Adeline - Richard Clayderman 40. Flower Dance - DJ Okawari 41. Grand Escape - 날씨의 아이 OST 42. Cherry Blossom - 악토버 43. 홍련화 - 귀멸의 칼날 OST 44. 인생의 회전목마 -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45. 꽃날(양손반주) - 황진이 OST 46. Heart And Soul(연탄) - 아이패드 삽입곡 47. Angry Birds Theme(연탄) - 앵그리 버드 OST 48. Tramway(연탄) - L. Gobbacrts스터디셀러인 뉴에이지(초급용) 1권에 이어서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 신곡들을 체르니 100번부터 체르니 30번 중반 과정에서 연주할 수 있도록 쉽게 편곡한 피아노 연주곡집입니다. 일반적인 병용교재인 소곡집, 명곡집, 소나티네, 재즈 소곡집, 재즈 명곡집은 제목만 다를 뿐 정형화된 틀로 연주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널리 알려진 다양한 곡들을 새로운 느낌으로 즐겁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피아노 학원에서 병용교재로서의 사용은 물론, 음악 연주회나 발표회용으로도 매우 유용한 곡집이므로 피아노 연주 실력의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
글담어린이 / 페란 알렉산드리 글, 마누엘 칼데론 그림, 이주혜 옮김 / 20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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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어린이외국창작페란 알렉산드리 글, 마누엘 칼데론 그림, 이주혜 옮김
어린이의 상상력은 ‘신비하고 낯선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어린이들을 무한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신비로운 캐릭터와 환상적인 스토리!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 『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이런 상상의 괴물들이 정말로 존재하는지 기꺼이 의문을 갖게 만듭니다. 그에 얽힌 신화와 전설들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아 이 세계 또는 이 지구에 보이는 것 이상의 세계가 존재함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들어요. 그동안 어린이들이 만화나 게임, 동화책에서 보아 온 환상적인 존재들이 44가지나 실려 있습니다. ‘바실리스크, 엘프, 유니콘, 레비아탄, 트롤, 용, 페가수스, 불새, 키메라, 좀비, 뱀파이어’ 등은 어린이들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낯설고 신비한 세계의 신화와 전설들 중에서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를 가질 만한 여러 캐릭터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골라 모아 놓은 시리즈입니다. 어린이에게 ‘상상력’은 성장 발달 단계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아동 심리학자와 뇌과학자들은 아이들의 사유 체계가 ‘신비하고 낯설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통해 더욱 발달된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이야기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처럼 아이들의 성장에 필수적이지요. 숲, 동굴, 산에 사는 상상괴물 바실리스크 _ 죽음의 시선 켄타우로스 _ 무시무시한 전사들 엘프 _ 숲의 주인 오크 _ 지하 동굴 속 괴물 라이칸스로프 _ 늑대인간 오거 _ 식인 괴물 님프 _ 치명적인 아름다움 사티로스 _ 숲 속의 악마 유니콘 _ 깊은 숲 속에 살아요 땅속에 사는 상상괴물 미노타우로스 _ 먼 옛날 커다란 황소 트롤 _ 깊고 깊은 곳에 살아요 용 _ 불을 뿜어요 노커 _ 광산의 정령 드로우 _ 동굴의 지배자 난쟁이 _ 땅속 보물을 찾아서 호수와 바다에 사는 상상괴물 나가 _ 물의 정령 해마 _ 바다의 말 크라켄 _ 거대한 문어 레비아탄 _ 또 다른 바다 괴물 인어 _ 물고기 꼬리를 가진 여인 오아네스 _ 파도의 주인 히드라 _ 머리가 아홉 달린 괴물 하늘에 사는 상상괴물 하피 _ 지옥의 새 여인 페가수스 _ 날개 달린 말 그리핀 _ 포악한 성질 스티지 _ 흡혈 새 로크 _ 거대한 포식자 새 불새 _ 잿더미에서 환생했어요 실피드 _ 아름다운 공기의 정령 가고일 _ 살아 있는 석상 키메라 _ 사자, 염소, 뱀이 한 몸에 저승과 미지의 세계에 사는 상상괴물 케르베로스 _ 무시무시한 지옥의 개 좀비 _ 살아 있는 시체 뱀파이어 _ 피의 힘 셰이드 _ 어둠의 유령 몽마 _ 사악한 말 고르곤 _ 돌로 변해요 그 밖의 상상괴물 임프와 놈 _ 숲 속의 작은 친구들 거인 _ 크고 강해요 호문쿨리 _ 연구실의 난쟁이들 마녀 _ 마법의 빗자루를 타고 날아요 요정 _ 신비한 마법의 왕국 지니 _ 놀라운 마법사 골렘 _ 진흙으로 만든 하인교훈적인 명작동화에 지친 아이들에게 신비하고, 낯설고, 독특한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 어린이들에게는 명작동화나 생활동화 같은 교훈적이고 자기계발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색다른 이야기들도 필요하다. 윤리적 가르침이나 모두가 아는 유명한 이야기는 자칫 책에 싫증내는 아이나, 천편일률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평범한 아이로 길러내기 쉽다.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처럼 신비하고 낯설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기존 동화책과 함께 들려준다면 아이는 잠시라도 공부나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상상의 나라에서 지친 마음을 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책에 대한 흥미도 더욱 높아질 것이다.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제공하는 일은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를 제공하는 것과 같다. ‘상상력 자극’은 어린이의 성장 발달에 있어서 비타민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어린이들은 낯설고 독특하고 신비한 이야기들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받아야만 더욱 풍부한 창의력과 감성을 기를 수 있다. 어린 시절에는 감성의 물줄기가 흘러넘치는 ‘상상력의 샘’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전 세계의 신비로운 캐릭터와 독특한 이야기들만을 모아 어린이들의 지적, 감성적 사유 체계 발달에 없어서는 안 될 책이다. 고품격 일러스트와 판형으로 더 큰 상상의 세계를 제공하는 동화책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지만, 동화책이라고 하기엔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일러스트가 커다란 판형에 그림책처럼 가득 들어 차 있다. 스페인의 저명한 일러스트 작가들이 그려 낸 수준 높은 일러스트는 주제에 따라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답고, 독특하면서도 기괴하다. 이는 어린이들에게 시각적 자극을 통해 풍부한 감수성과 예술적 감각을 높여 주기에 충분하다.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환상 스토리 시리즈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이제껏 볼 수 없는 전 세계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주제별, 캐릭터별’로 엮어 펴낸 시리즈다. 초등 중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요정, 괴물, 상상 속 동물, 마녀, 마법사, 미스터리한 이야기 등을 들려주어, 상상의 나래를 무한히 펼 수 있게 해주는 ‘개성 있는 동화책’이다.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창조적인 괴물과 동물, 정령들 『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기이한 상상괴물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이런 상상의 괴물들이 정말로 존재하는지 기꺼이 의문을 갖게 만든다. 그만큼 실제처럼 자세하게 묘사된 상상 괴물들의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그에 얽힌 신화와 전설들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아 이 세계 또는 이 지구에 보이는 것 이상의 세계가 존재함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든다. 이 책에는 그동안 어린이들이 만화나 게임, 동화책에서 보아 온 환상적인 존재들이 44가지나 실려 있다. ‘바실리스크, 엘프, 유니콘, 레비아탄, 트롤, 용, 페가수스, 불새, 키메라, 좀비, 뱀파이어’ 등은 어린이들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여 스스로 더 많은 존재들을 상상해 보게끔 만든다. “어린 시절에 필요한 것은 지식보다 상상력이다.” 이 말은 천재 과학자 아이슈타인이 한 말이다. 어린이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그런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는 것은 어른들의 임무이기도 하다. 지식보다 상상력이 더 큰 미래의 자산이기 때문이다.
신비한 요정 이야기
글담어린이 / 데니세 데스페이루 글, 루아노 그림, 이주혜 옮김 / 20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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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어린이외국창작데니세 데스페이루 글, 루아노 그림, 이주혜 옮김
어린이의 상상력은 ‘신비하고 낯선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어린이들을 무한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신비로운 캐릭터와 환상적인 스토리!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 신비한 요정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세계의 각종 요정들의 특성과 그에 읽힌 신비한 전설이나 신화를 들려줍니다. 어린이들은 물의 요정, 숲의 요정, 요정 대모 등에 대해 알게 되면서 그들이 살고 있는 자연을 어떻게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요정의 신비한 모습들과 전통, 습성 등을 보며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에 여러 다양성이 존재하며, 풍부한 상상의 공간이 열려 있음을 느낄 거예요. 아름답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일러스트가 돋보입니다.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낯설고 신비한 세계의 신화와 전설들 중에서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를 가질 만한 여러 캐릭터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골라 모아 놓은 시리즈입니다. 어린이에게 ‘상상력’은 성장 발달 단계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아동 심리학자와 뇌과학자들은 아이들의 사유 체계가 ‘신비하고 낯설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통해 더욱 발달된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이야기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처럼 아이들의 성장에 필수적이지요. 요정과 요정 이야기들을 소개할게요! 숲의 요정 디니 시이 _ 탐린의 이야기 아일랜드의 요정들 _ 녹그래프턴의 전설 복수의 요정 _ 요정보다 예쁜이 요정의 여왕 티타니아 _ 한여름 밤의 꿈 물의 요정 요정 멜루시나 _ 요정 멜루시나의 벌 그롸제트 아눈 _ 린 호수의 요정 이야기 견우와 직녀 _ 견우와 직녀의 슬픈 사랑 이야기 요정 대모 신데렐라의 요정 대모 _ 신데렐라 이야기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의 요정 대모들 _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이야기 요정의 변신 _ 게의 요정과 데지리 공주 꿈의 요정 여왕 마브 _ 여왕 마브의 장막 요정 이야기는 다음 이야기들을 참조했어요! 교훈적인 명작동화에 지친 아이들에게 신비하고, 낯설고, 독특한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 어린이들에게는 명작동화나 생활동화 같은 교훈적이고 자기계발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색다른 이야기들도 필요하다. 윤리적 가르침이나 모두가 아는 유명한 이야기는 자칫 책에 싫증내는 아이나, 천편일률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평범한 아이로 길러내기 쉽다.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처럼 신비하고 낯설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기존 동화책과 함께 들려준다면 아이는 잠시라도 공부나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상상의 나라에서 지친 마음을 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책에 대한 흥미도 더욱 높아질 것이다.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제공하는 일은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를 제공하는 것과 같다. ‘상상력 자극’은 어린이의 성장 발달에 있어서 비타민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어린이들은 낯설고 독특하고 신비한 이야기들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받아야만 더욱 풍부한 창의력과 감성을 기를 수 있다. 어린 시절에는 감성의 물줄기가 흘러넘치는 ‘상상력의 샘’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전 세계의 신비로운 캐릭터와 독특한 이야기들만을 모아 어린이들의 지적, 감성적 사유 체계 발달에 없어서는 안 될 책이다. 고품격 일러스트와 판형으로 더 큰 상상의 세계를 제공하는 동화책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지만, 동화책이라고 하기엔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일러스트가 커다란 판형에 그림책처럼 가득 들어 차 있다. 스페인의 저명한 일러스트 작가들이 그려 낸 수준 높은 일러스트는 주제에 따라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답고, 독특하면서도 기괴하다. 이는 어린이들에게 시각적 자극을 통해 풍부한 감수성과 예술적 감각을 높여 주기에 충분하다.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환상 스토리 시리즈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는 이제껏 볼 수 없는 전 세계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주제별, 캐릭터별’로 엮어 펴낸 시리즈다. 초등 중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요정, 괴물, 상상 속 동물, 마녀, 마법사, 미스터리한 이야기 등을 들려주어, 상상의 나래를 무한히 펼 수 있게 해주는 ‘개성 있는 동화책’이다. 요정의 나라로 들어가려면 마법에 걸려야 한다. 『신비한 요정 이야기』 “세계 환상 스토리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신비한 요정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세계의 각종 요정들의 특성과 그에 얽힌 신비한 전설이나 신화를 들려준다. 어린이들은 물의 요정, 숲의 요정, 요정 대모 등에 대해 알게 되면서 그들이 살고 있는 자연을 어떻게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또한 요정의 신비한 모습들과 전통, 습성 등을 보며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에 여러 다양성이 존재하며, 풍부한 상상의 공간이 열려 있음을 느낄 것이다. “사람이 요정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한 가지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 과정은 바로 마법에 걸리는 과정이다.” 이 말은 영화 『반지의 제왕』의 원작자 J. R. R. 톨킨이 한 말이다. 톨킨은 사람이 마법에 걸렸을 때에야 비로소 요정의 나라, 판타지 나라에서 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이 말은 요정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나무, 돌, 바람, 풀, 이끼들과도 이야기를 나눌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추천평 판타지 동화의 나라는 상상으로 만들어진 세계이지만 아이들이 맘껏 뛰놀고 소리치며 자유를 만끽하는 놀이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환상의 숲 속에서 아이들은 내면에 맑은 에너지를 충전하고 힘을 얻어 현실의 세계로 돌아올 것입니다. - 임성미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저자, 독서교육전문가)
고소한 이야기
사파리 / 박영만 지음, 김병호 그림, 권혁래 감수 /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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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명작,문학박영만 지음, 김병호 그림, 권혁래 감수
독립운동가 박영만 선생이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정리한 (1940년 출간)을 원전으로 하여 아이들이 읽기 쉽게 다듬은 우리 옛이야기 작품집이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살아 있는 생명체, 옛이야기 속에는 우리 조상들의 삶의 방식이나 민족의식, 사상, 지혜, 정서가 그대로 살아 숨 쉰다. 우리 옛이야기의 모본이라고 불리는 작품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할머니가 들려준 옛이야기를 다시 만나고 싶은 어른들이나 우리 옛이야기를 연구하는 이들도 읽을 수 있는 책이다.열두삼천 이야기는 이야기할 것이지 넣어 둘 것은 아니오 소 되었던 사람 호랑이와 효자 계수나무 할아버지 박혁거세 임금님 독수리가 된 왕 맷돌 조롱박 장구 불평가 이야기 청개구리 이야기 선녀의 옷과 수탉 교만한 왕 이야기 구 대 독자 황 정승 댁 아가씨 삼 년 석 달 계속하는 긴 이야기 갈댓잎 산과 바다가 된 이야기 북두칠성 효자와 산삼 쿨떡이 이야기 장화와 홍연 토끼와 사슴과 두꺼비 길고도 고소한 이야기 요술 쓰는 색시 용왕의 딸 원앙새 머리 셋 달린 괴물과 사수 예쁜이와 버들이 연이와 칠성이 해와 달이 된 이야기 까치의 보은『두고두고 읽고 싶은 우리 옛이야기』는 화계 박영만 선생님의『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하여 아이들이 읽기 쉽게 다듬은 우리 옛이야기 작품집이다.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살아 있는 생명체로, 그 속에는 우리 조상들의 삶의 방식이나 민족의식, 사상, 지혜, 정서가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다. 그러므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은 한국적 정서와 가치관을 심어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두고두고 읽고 싶은 우리 옛이야기〉『고소한 이야기』, 『구수한 이야기』(5월 출간 예정)의 발간은 그런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권의 책 속에 옛이야기의 모본이라고 불리는 작품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할머니가 들려준 옛이야기를 다시 만나고 싶은 어른들이나 우리 옛이야기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고소한 이야기란? 우리 옛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우리 민족이 지닌 한국적 정서와 사상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가난해도 밝고 부지런하며 다른 사람을 도우며 사는 사람은 훗날 하늘이 복을 내려 주지만, 아무리 부자라고 해도 마음씨가 심술궂고 다른 사람을 못살게 구는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죗값을 치른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착한 사람을 괴롭히거나 나쁜 짓을 일삼는 사람들을 보며 씩씩대기도 하고, 그 사람이 나중에 벌을 받거나 우스꽝스러운 처지가 되면 배꼽을 잡고 웃으며 ‘그 사람 참 고소하다.’고 할 것이다. 이처럼 ‘고소한 이야기’는 우리 조상의 착한 정서를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의 풍자와 해학을 담아 놓은 제목이다.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하여 만든 우리 옛이야기 옛이야기는 오랜 세월 동안 세대를 뛰어 넘어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하늘나라, 용궁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이야기와 호랑이, 사슴, 도깨비, 괴물 등과도 자연스레 이야기를 나누는 옛사람들의 풍부한 상상력은 텔레비전 만화영화나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에게도 여전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대상이다. 옛이야기는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오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리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사람에 따라 약간씩 변형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이야기의 원전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 민족이 겪은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 우리 옛이야기는 근대, 서구 문물이 유입되던 시기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많은 부분 왜곡되고 변형되었다. 게다가 옛이야기의 원형에 대한 충분한 고민 없이 마구잡이로 개작되어 읽히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따라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찾아내어 그것을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사파리는 박영만 선생님이 방방곡곡을 돌며 모아 정리한 옛이야기 75편이 담긴 『조선전래동화집』(1940)을 원전으로 삼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은 옛이야기집 『두고두고 읽고 싶은 우리 옛이야기』를 기획했다. 우리 민족의 삶이 그대로 배어 있는 원형 그대로의 옛이야기 박영만 선생님은 일찍이 민족의식에 눈을 떠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독립운동가이자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된 ‘압록강 행진곡’의 작사가이기도 하다. 그는 소학교를 다니던 10대부터 광복군에 입대하기 전까지 10년 동안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황해도 등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옛이야기를 수집하고 정리하였다. 그때 모은 이야기들이 일본의 방해로 여러 우여곡절을 겪고 1940년에 출간된 『조선전래동화집』이다. 박영만 선생님이 일제강점기 시절에 유독 우리나라 옛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직접 발로 뛰며 이야기를 기록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옛이야기를 가리켜 ‘수천 년에 걸쳐 조상들이 말하고 듣고 생각한 흙의 철학이자 흙의 시이며 거룩한 꽃’이라고 했다. 즉, 옛이야기가 우리 조상들의 삶과 정신이 그대로 담긴 보물창고이며, 외부의 힘에 의해 훼손되거나 변질된다면 우리의 민족정신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음을 알았던 것이다. 실제 한 예로 19세기 독일의 그림 형제는 프랑스의 계몽사상의 영향으로 위기를 맞은 독일 민족의 정체성을 되살리기 위해 옛이야기를 수집했으며, 자신들의 이야기집이 국민에게 민족의식을 심어 주는 교과서가 되길 바랐다. 박영만 선생님 역시 우리 민족의 정신이 후대로 온전히 이어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옛이야기를 모았던 것이다. 이런 그의 옛이야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관심으로 다른 나라의 영향을 받지 않은 우리 고유의 순수 작품들이 후대에 전해지게 되었다. 박영만 선생님은 특별히 교육받은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야기 수집 방식이 오늘날에도 매우 전문적이고 엄밀하다고 평가된다. 각각의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평안남도 안주군 입석면’과 같이 수집한 지역을 정확하게 적어 놓았으며, 수집지가 불명확한 이야기와 자신의 기억 속 이야기도 따로 구분하여 기록하였다. 이처럼 박영만 선생님은 우리 이야기꾼들의 입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온 이야기를 불순한 의도에 의해 변형되거나 파괴되지 않도록 고이 모아 지켜냈다. 선생님이 지켜낸 우리 옛이야기는 우리 조상의 삶,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독자들은 우리의 정서와 철학 본래의 모습을 그대로 지닌 글을 통해 옛이야기가 선사하는 해학과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탄생한 우리 옛이야기 『두고두고 읽고 싶은 우리 옛이야기』에는 ‘해와 달’, ‘나무꾼과 선녀’ 등 그간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옛이야기들은 물론이고,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새로운 옛이야기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옛이야기라고 해도 원형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다시 소개했기 때문에 아이들은 다른 옛이야기 책에서 느끼지 못한 재미와 감동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기존의 옛이야기가 갖고 있었던 효, 우애 등 교훈적 성격의 고정관념을 깬 개성 있고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 있다. ‘계수나무 할아버지’, ‘산과 바다가 된 이야기’와 같은 새로운 신화와 초월적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부터 ‘오형제’, ‘머리 셋 달린 괴물과 사수’처럼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해 줄 신 나고 모험적인 이야기도 담겨 있다. 또 부모님께 초라한 유산을 물려받고도 감사해하는 사이좋은 삼형제의 삶을 그린 ‘맷돌 조롱박 장구’처럼 아이들에게 물질적인 풍요로움보다 넉넉하고 낙천적인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담겨 있다. 이 책이 아주 오래된 옛이야기집을 원전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쉽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옛이야기 특유의 입말체 때문이다. 마치 바로 옆에서 누군가 이야기를 읽어 주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생생한 대화체가 읽는 사람을 이야기 속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원작이 갖고 있는 옛사람들의 맛깔스러운 말투를 살리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솜씨 있게 다듬어 실었다. 또 ‘툴렁툴렁’, ‘떼꾹’, ‘뚱땅뚱땅 다당뚱땅’, ‘설렁설렁’ 같은 의성어나 의태어 등 원작에 담긴 풍부한 우리말 표현을 그대로 살려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다만 아이들이 읽기에 다소 잔인하고 선정적인 묘사는 삭제하거나 다듬어 실었으며, 북한 사투리나 어려운 단어는 쉽게 풀어 쓰거나 각주에 풀이를 달아 놓았다. 또한 상징적이고 희화화된 그림은 책 읽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해 준다. 금방이라도 뛰쳐나올 것 같은 동물 그림과 익살스러운 인물 묘사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풍성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캐치! 티니핑 롤 색칠스티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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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사 인물 이야기
Ž / 김상훈 지음 /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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Ž청소년 역사,인물김상훈 지음
독서새물결 논술대회 선정도서 2014 아침독서 추천도서 현재 중학생이 쓰는 여러 종의 역사교과서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인물을 선별해 집필했다. 교과서에는 짧게 등장해 그 인물과 인물이 속한 사건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아 이해가 힘들었던 십대에게 역사교과서와 같이 보면 좋을 부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한꺼번에 사건, 인물, 유물, 문화 등 모든 걸 보여주려고 하는 기존 한국사 책과는 달리 인물에 집중했다. 얽히고설켜 파생된 인물과 사건의 관계를 102개 꼭지로 정리했고, 사건 속 인물 361명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때문에 독자들은 100권 이상의 위인전을 압축해서 보는 것이다. 또 색인인 ‘시대순 인물 찾아보기’를 통해 궁금한 인물에 대해 골라 찾아볼 수 있게 해 학습에 있어 사용의 편리를 도왔다.1장 고대 시대 단군, 첫 국가 세우다 위만 “나는 고조선 혈통이다!” 고조선과 고구려를 잇다 근초고왕, 동아시아 전역으로 뻗다 소수림왕, 불교 첫 수입-중앙집권체제 정착 내물왕 “김씨만 왕이 될 수 있다!” 동북아 대제국 건설한 광개토대왕 장수왕, 한반도를 공략하다 동성왕, 신라와 혼인동맹을 맺다 백제를 제2의 전성기로 이끈 무령왕 지증왕, 나라 이름을 신라로 정하다 법흥왕, 중앙집권 체제를 구축하다 진흥왕, 한반도를 장악하다 신라에 배신당한 백제 성왕 을지문덕, 살수에서 수를 대파하다 삼국 통일을 이끈 명장 김유신 삼국 통일의 진짜 주역, 태종무열왕 부활 시도했지만 끝내 멸망한 의자왕 패배를 모르는 명장, 연개소문 문무왕, 한반도를 통일하다 2장 남북국 시대 대조영의 발해, 만주를 호령하다 신문왕, 통일신라의 기틀을 잡다 불교 대중화를 이뤄낸 원효 장보고와 무너진 해상제국의 꿈 실패한 6두품 개혁가 최치원 견훤, 후백제 세우다 궁예, 혁명가인가 독재자인가 3장 고려 시대 고려 제도 정비한 강력한 왕, 광종 고려의 유교 통치이념을 정립한 최승로 성종, 고려를 유교 국가로 만들다 하늘이 내린 외교 전략가, 서희 귀주대첩의 명장, 강감찬 윤관, 별무반 이끌고 여진 정벌하다 왕을 능가한 문벌 귀족, 이자겸 묘청, 이루지 못한 북진의 꿈 『삼국사기』를 쓴 합리적 보수주의자 김부식 정중부, 무신 정변을 주도하다 최충헌, 최씨 무신정권을 확립하다 만민 평등 세상을 꿈꾼 노비, 만적 최우와 몽골 항쟁, 그리고 패배 원나라의 황후가 된 고려 여성 기황후 고려의 마지막 개혁을 꿈꾼 왕, 공민왕 귀족들과 싸운 마지막 개혁가 신돈 우왕, 위화도 회군 이후 폐위되다 최무선, 화약 신무기로 왜구 격퇴하다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한 국민영웅 최영 고려에 충성한 신진사대부 리더, 이색 죽을지언정 꺾이지 않은 충신 정몽주 4장 조선 시대 태조 이성계, 조선 사직을 열다 재상 정치를 꿈꾼 이상주의자 정도전 조선 기틀을 잡은 왕, 태종 이방원 우리 역사상 최고의 성군, 세종대왕 백두산 호랑이란 불린 용장, 김종서 조선을 과학 강국으로 만든 장영실 절개와 지조의 상징 사육신의 성삼문 신숙주는 변절자? 혹은 뛰어난 정치가?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된 비정한 삼촌, 세조 성종, 조선 헌법 『경국대전』 반포 성리학 영남학파의 시조, 김종직 조선 최대의 미치광이 독재자 연산군 조광조, 유교 이상사회 실현에 헌신하다 주세붕, 최초의 서원 세우다 성리학 논쟁에 불을 지핀 대학자 이황 10만양병설을 주장한 주기론자 이이 반만년 역사상 최고의 해군제독 이순신 광해군의 중립외교 절묘했지만… 시대착오적 국왕의 전형, 인조 숙종, 당쟁과 환국의 시절 맞다 영조, 당파 싸움에 칼을 들다 조선 르네상스 이끈 군주, 정조 공동소유-공동경작을 주장한 실학자, 정약용 박지원, 조선의 허위의식을 풍자하다 홍경래, 평등사회 건설의 꿈꾸다 최제우, 동학 창시하다 서양 군대 격파한 척화 고집쟁이 흥선 대원군 실학을 개화사상으로 발전시킨 박규수 정부 공인 미국 유학생 1호, 유길준 김옥균과 좌절된 입헌군주제의 꿈 반외세 동학투쟁 이끈 장수 전봉준 갑오개혁의 주역 김홍집 명성황후, 권력 화신이냐, 열혈 애국자냐 5장 근.현대 시대 고종, 대한제국을 선포하다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의 주역 서재필 “풍전등화의 위기, 조국을 구하자” 민족을 개조해 독립을 이루자던 안창호 이회영, 만주 독립군을 양성하다 헤이그 특사 이상설, 연해주를 지휘하다 민중이 주도한 쾌거, 3.1 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끈 지도자들 김원봉의 의열단, 일본 간담을 서늘케 하다 김좌진과 홍범도, 일본군 일망타진! 박은식 “역사를 보전해야 나라도 되찾는다” 신채호,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 광주학생운동에 신간회가 응답하다 윤봉길, 도시락 폭탄에 독립염원 담다 해방 이후를 준비한 선각자 여운형 민족주의자들의 산맥, 김구 이승만은 독립운동가? 친미주의 독재자? 박정희, 민주주의 담보로 경제성장 얻다 전두환과 노태우, 민주주의를 학살하다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 시대순 인물 찾아보기2017년이 오기 전에 십대가 읽어야 할 한국사 책 단군부터 박근혜까지 인물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사가 보인다 십대가 꼭 알아야 할 역사교과서 인물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사 인물 이야기』는 현재 중학생이 쓰는 여러 종의 역사교과서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인물을 선별해 집필했다. 교과서에는 짧게 등장해 그 인물과 인물이 속한 사건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아 이해가 힘들었던 십대에게 역사교과서와 같이 보면 좋을 부교재로도 활용될 수 있다. 이 책은 한꺼번에 사건, 인물, 유물, 문화 등 모든 걸 보여주려고 하는 기존 한국사 책과는 달리 인물에 집중했다. 사건은 인물이 만들고, 그 사건들이 모여 역사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얽히고설켜 파생된 인물과 사건의 관계를 102개 꼭지로 정리했고, 사건 속 인물 361명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때문에 독자들은 100권 이상의 위인전을 압축해서 보는 것이다. 또 색인인 ‘시대순 인물 찾아보기’를 통해 궁금한 인물에 대해 골라 찾아볼 수 있게 해 학습에 있어 사용의 편리를 도왔다. 역사의 흐름에 인물로 방점 찍어 이해하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사 인물 이야기』에서 인물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진다. 이런 방식은 연관된 사건을 정리하거나 인물에서 인물, 사건에서 사건, 시대에서 시대로 생각의 연관성을 이어가는 데 유용하다. 이처럼 연관성 있게 꼬리물기 식으로 기억을 하면 원인과 결과를 따져가며 역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다. 역사책은 역사의 어느 부분에 방점을 찍느냐에 따라 여러 분야, 여러 스타일로 정리된다. 때문에 독자가 익숙한 주제로 정리된 역사책을 읽었을 때 가장 기억이 잘 된다. 그렇다면 어떤 주제가 다수의 독자에게 맞을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사람’, 곧 ‘인물’임을 알 수 있다. 역사는 사람의 이야기다. 사회적, 문화적으로 어떤 배경 속에 살아왔는지,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역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역사에 인물로 방점을 찍는 것은, 흐르는 개천에 하얀 돌로 징검다리를 놓으면 눈에 띄는 것과 같이 머릿속에 흐르는 역사 흐름에 ‘인물’로 징검다리를 놓는 효과를 보게 된다. 한국사가 마냥 어려운 십대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역사 과목은 달달 외우는 암기 과목이고,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내용을 우겨넣어야 한다는 인식이 십대에게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이런 부담감 때문에 한국사 책은 들춰보기도 전에 질리기 일쑤다. 또한 평소 책 읽기 습관을 들이지 않았다면 책 한 권을 읽어내기도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십대 독자의 특성에 맞췄다. 평소 문자메시지나 SNS를 통해 단문에 익숙한 십대를 위해 역시 문장을 단문으로 썼다. 꼭지의 제목은 그 인물 설명을 응축해서 목차만 보아도 인물의 특징을 알 수 있다. 책 제목처럼 한 인물의 이야기가 끝날 때 자연스럽게 다음 인물이 등장하는 구성으로 사건의 연계성이 높아 한국사 인물들의 흐름이 한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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