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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눈이의 꿈
가교(가교출판) / 한정영 지음, 유승희 그림 / 2009.08.25
9,500원 ⟶ 8,550원(10% off)

가교(가교출판)명작,문학한정영 지음, 유승희 그림
꿈을 위해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노력하는 비둘기의 이야기. 비둘기 왼다리와 칼눈이의 도전과 용기를 통해 마음 속 깊은 곳에 간직한 보물과도 같은 꿈이 꿈틀거리며 깨어나도록 하는 동화로, 자기 앞을 가로막고 있는 벽을 넘어 하늘 높이 날아오를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배울 수 있다. 왼쪽 다리를 절뚝거리는 왼다리는 자기 새끼가 자신과는 다르게, 사냥을 하며 산봉우리 한 두 개쯤은 한 번 만에 넘어갈 수 있었던 옛날 비둘기처럼 살아가길 바라며 위험한 모험을 시작한다. 눈가에 칼자국이 난 칼눈이는 위험천만한 숲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흰꼬리수리 어미의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죽을 고생을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숲속에서 사는 법을 배워간다. 위험한 산책 평화의 집 왼다리의 결심 흰꼬리수리 둥지에 알을 낳은 비둘기 흰꼬리수리 둥지 속의 희망이 버려진 희망이 한방중의 개구리 사냥 뱀과 싸우다 다시 나타난 검은 그림자 내가 비둘기라고요? 공원으로 향하는 길 개구리보다 맛있는 먹이 칼눈이와 왼다리의 만남 흰꼬리수리를 구하라 솔개를 물리친 비둘기 엄마를 위하여 희망을 간직한 비둘기의 도전과 용기! 꿈을 위해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노력하는 비둘기의 이야기 왼쪽 다리를 절뚝거리는 왼다리는 자기 새끼가 자신과는 다르게, 사냥을 하며 산봉우리 한 두 개쯤은 한 번 만에 넘어갈 수 있었던 옛날 비둘기처럼 살아가길 바라며 위험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눈가에 칼자국이 난 칼눈이는 위험천만한 숲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흰꼬리수리 어미의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죽을 고생을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숲속에서 사는 법을 배워갑니다. 왼다리와 칼눈이의 도전과 용기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 속 깊은 곳에 간직한 보물과도 같은 꿈이 꿈틀거리며 깨어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자기 앞을 가로막고 있는 벽을 넘어 하늘 높이 날아오를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한가롭고 평온한 공원에는 많은 비둘기들이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비둘기들에게 ‘평화의 집’이란 둥지도 만들어 주고 맛있는 먹이도 줍니다. 그래서 비둘기들은 힘들지 않게 많은 먹이를 사람들을 통해 얻어먹을 수 있지요. 단지 약간의 위험을 감수하고 사람들을 따라다니거나 공원 주위를 기웃거리면 된답니다. 그러다보니 비둘기들은 점점 살이 쪄서 뚱뚱해졌습니다. 굳이 날아다니며 먹이를 찾을 필요가 없고, 열심히 둥지를 짓지 않아도 집이 있는 공원에서 하루 종일 사람들이 주는 먹이만 쪼아 먹어도 편히 살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닭처럼 날지도 못하고 뚱뚱하게 된 비둘기는 ‘닭둘기’라 불리게 되었답니다. 공원에 사는 대부분의 비둘기들은 불만도 불평도 없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왼다리를 절뚝거려 ‘왼다리’로 불리는 예쁜 암컷 비둘기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왼다리는 스스로 먹이를 구할 수 없는 자신이 너무도 부끄럽고, 사람들이 던져주는 음식이나 주워 먹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싫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고 있는 비둘기들도 불만스러운 것이지요. 그런 왼다리에게 부스럼 할아버지 비둘기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준답니다. 예전의 비둘기는 지금과 같이 않았으며, 비둘기들이 지금처럼 살게 된 것은 비둘기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기에 누구의 탓도 아니라고 말입니다. 부스럼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왼다리에게 너무도 놀랍고 새로운 희망을 품게 했답니다. 앞으로 태어날 왼다리의 새끼는 자신처럼 살지 않게 하리라는 마음을 먹게 한 것이지요. 자신의 새끼는 직접 사냥을 하고, 집을 짓고, 산봉우리 두 개쯤 건너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잘 날았던 예전 비둘기처럼 살아가길 바라게 된 것입니다. 왼다리는 그러기 위해 엄청난 결심을 하게 됩니다. 어느 비둘기도 상상하지 못했던 위험한 모험을 시작하려 합니다. 왼다리의 마음 깊은 곳에 희망을 품고 용기를 내어서 말이지요. 여러분, 비둘기들은 왜, 닭둘기로 불리게 된 것을 누구도 탓할 수 없는 것일까요? 왼다리가 새끼를 위해 마음먹은 엄청난 결심은 무엇인 걸까요? 왼다리의 새끼는 과연 왼다리의 바람대로 살아가게 될까요? 자, 이제부터 용기를 낸 왼다리와 함께 위험한 모험을 떠나보아요. 희망과 꿈을 품고서~
초등부터 메가스터디 메가 계산력 3권
메가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18.12.21
8,000원 ⟶ 7,200원(10% off)

메가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메가계산력은 자칫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 지루한 과목이라고 여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차별 흐름에 따른 반복 학습 시스템 ‘플로우 스몰 스텝(flow small stdp)’으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주: 일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2주: 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3주: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4주: 덧셈식과 뺄셈식의 관계 5주: 덧셈식과 뺄셈식에서 □의 값 구하기 6주: 세 수의 덧셈과 뺄셈 7주: 2의 단, 5의 단 곱셈구구 8주: 3의 단, 6의 단 곱셈구구 9주: 4의 단, 8의 단 곱셈구구 10주: 7의 단, 9의 단 곱셈구구하루 한 장으로 연산 실력은 물론 사고력까지! l 흐름을 타면 계산이 술술! 아이들은 수의 계산에서 각자의 기준으로 쉽고 어려움을 느낍니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수와 연산을 습득하면 나름의 난이도에 대한 기준이 생기는데 이때 ‘수학은 어려운 과목, 또는 지루한 과목’이라는 덫에 한번 걸리면 그 덫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매우 어려워 지고, 결국 수학을 포기하게 됩니다. 메가계산력은 자칫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 지루한 과목이라고 여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차별 흐름에 따른 반복 학습 시스템 ‘플로우 스몰 스텝(flow small stdp)’으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l 교과서 개념 이해와 연산 실력이 쑥쑥! 2015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실생활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소재로 각 연산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1~4일차의 연습 및 반복형 연산 문제를 통해 실수를 줄이고, 5일차의 계산 모형을 통한 연산의 응용까지 다양한 계산법을 제시하는 반복 학습으로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집니다. l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의 기초를 탄탄! 각 주의 5일차 종합 학습을 마치고 나면 ‘생각 수학’ 코너를 통해 단순 연산이 아닌 다양한 소재와 유형들의 문제들을 추가하여 쉽고 재밌게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l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연산 로드맵! 연산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정확도도 중요합니다. 문제를 푸는 데 걸린 시간과 맞힌 개수를 매일 체크, 표준 시간과 비교하여 보다 효율적인 학습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사이언스 스쿨 2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신나는과학정보센터 엮음, 이용규 그림 / 2005.06.10
7,000원 ⟶ 6,300원(10% off)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자연,과학신나는과학정보센터 엮음, 이용규 그림
어렵고 복잡한 과학을 스스로 터득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사이언스 스쿨'의 첫번째 시리즈. '놀면서 배우는 과학 이야기'라는 시리즈명 그대로 어린이들이 수영장, 체육관, 놀이공원, 영화관 등에서 놀면서 배울 수 있는 과학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진다. 모두 열 권으로 구성되었다. 각 권은 4개의 놀이로 구성되었고, 각 놀이는 각각 세 가지 상황으로 다시 나누어진다. 놀이가 끝나면 실험, 퀴즈 발명이야기 등이 이어진다. 놀이를 통해 과학의 원리와 과학적 실험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현직 초.중.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과학 교사와 대학교 과학 교수들의 모임 '신나는 과학정보 센터'에서 엮은 어린이 과학책이다.1권 첫 번째 놀이-공 굴려 맞춰 보내기 두 번째 놀이-철봉 오래 매달리기 세 번째 놀이-평균대에서 걷기 네 번째 놀이-볼링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통통통 과학공작실(풍선 로켓 만들기), 유레카! 유레카!(볼링), 원리를 찾아라(기둥 없는 다리), 깜짝 마술쇼(농구공 멈추기) 2권 첫 번째 놀이-오래 잠수하기 두 번째 놀이-물 속의 동전 빨리 찾기 세 번째 놀이-물 속에서 나는 소리 빨리 듣기 네 번째 놀이-빨리 노 저어 가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통통통 과학공작실(배 만들기), 유레카! 유레카!(물에 뜨는 비누), 원리를 찾아라(물 속에서 흐릿하게 보이는 이유), 과학 기네스(물 속에서 오래 버티기) 3권 첫 번째 놀이-페트 병 오뚝이 두 번째 놀이-종이 컵에 메추리알 삶기 세 번째 놀이-정전기 깡통 네 번째 놀이-음료수 빨리 따르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실험실을 탈출한 실험(물이 쏟아지지 않는 어항), 유레카! 유레카!(종이 컵), 원리를 찾아라(번개와 정전기), 요리 속에 숨은 과학(팝콘) 4권 첫 번째 놀이-우산 돌리기 두 번째 놀이-신발 멀리 던지기 세 번째 놀이-마법의 현관등 네 번째 놀이-현관문으로 슛하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통통통 과학공작실(필름통 로켓), 유레카! 유레카!(우산), 과학 기네스(인간 대포알, 로켓 무기) 5권 첫 번째 놀이-리프트 타고 휴지 떨어뜨리기 두 번째 놀이-음료수 들고 롤러코스터 타기 세 번째 놀이-범퍼카 타기 네 번째 놀이-트램플린 위에서 높이 뛰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실험실을 탈출한 실험(흔들리는 목걸이), 유레카! 유레카!(주전자 뚜껑의 구멍), 원리를 찾아라(롤러코스터), 요리 속에 숨은 과학(커지는 반죽) 6권 첫 번째 놀이-기어오르기 선수들 두 번째 놀이-딱총 만들어 쏘기 세 번째 놀이-외줄타기 대장 네 번째 놀이-고리비행기 만들어 날리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실험실을 탈출한 실험(성냥 로켓), 유레카! 유레카!(클립), 원리를 찾아라(무게중심), 요리 속에 숨은 과학(줄어든 배추) 7권 첫 번째 놀이-줄씨름 두 번째 놀이-팽이 돌리기 세 번째 놀이-풍선 멀리 던지기 네 번째 놀이-훌라후프 통과하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실험실을 탈출한 실험(되돌아오는 바퀴), 유레카! 유레카!(요요), 통통통 과학공작실(성냥깨비 팽이), 요리 속에 숨은 과학(색이 변하는 감자) 8권 첫 번째 놀이-달걀 돌리기 두 번째 놀이-높은 소리 찾기 세 번째 놀이-페트 병 속 물 빼기 네 번째 놀이-빈대떡 뒤집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실험실을 탈출한 실험(달걀 잠수정), 유레카! 유레카!(물안경), 과학 기네스(컵 쌓기), 요리 속에 숨은 과학(계란찜) 9권 첫 번째 놀이-적당한 목욕물 만들기 두 번째 놀이-몸무게 재기 세 번째 놀이-그림 오래 남기기 네 번째 놀이-물 멀리 보내기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통통통 과학공작실(오르락내리락 물고기), 유레카! 유레카!(순금 왕관), 요리 속에 숨은 과학(연근의 구멍) 10권 첫 번째 놀이-제대로 멈추기(톰과제리 중에서) 두 번째 놀이-매달린 공 피하기(나홀로 집에 중에서) 세 번째 놀이-기둥 올라가기(뮬란 중에서) 네 번째 놀이-돌대포 쏘기(반지의 제왕 중에서) 기타 활동-질문 있어요, 통통통 과학공작실(고무줄차 만들기), 클로즈업(에너지), 요리 속에 숨은 과학(색이 변하다)
2021 상장 기업 업종 지도
에프엔미디어 / 박찬일 (지은이) / 2021.01.01
16,000원 ⟶ 14,400원(10% off)

에프엔미디어소설,일반박찬일 (지은이)
국내 2,100여 개 상장기업을 업종과 섹터 기준으로 분류한 다음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마인드맵 형식으로 표시함으로써 종목 선정에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다. 관심 기업이 어느 업종에 속하는지, 전후방으로 어떤 기업이 관련되는지, 각 기업의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가치사슬은 무엇인지, 어떤 기업과 경쟁하는지 체계적으로 확인하는 동시에, 각 업종의 특성에 따른 투자 포인트를 짚어준다. 특히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독자가 재무제표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더라도 기업의 대략적인 가치를 파악할 수 있다. 1부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그린뉴딜 등으로 주목해야 할 5가지 테마, 즉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풍력 발전, 폐기물 처리, 데이터 3법, 언택트’를 선정하고 관련 기업들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주식시장을 아우르는 25개 업종을 소개한다. 상장기업 전 종목을 25개 업종으로 분류하고, 각 업종에 속한 기업을 ‘사업 분야와 공급사슬’로 분류해 연결했으며, 업종의 특성과 공정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또 각 업종의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을 선별해 ‘주가, 시가총액, 자본총계, 순이익, 부채비율, PER, PBR, PCR(주당 영업현금흐름), ROE, DY(배당수익률)’ 데이터를 수록했다. 지주사를 업종과 분리해 추가했다. 25개 업종과 지주사의 종목 지도를 따로 모은 별책부록을 제작해 본 책과 함께 편리하게 활용하게 했다. 주식 투자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아주 유용한 종목 파악 툴이 될 것이다.추천의 글 _ 성공 투자의 지름길로 안내하는 내비게이터 | 신진오 들어가는 글 _ 좋은 기업 발굴을 돕는 업종 지도! PART 1. 주목해야 할 5가지 테마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자동차의 트렌드를 바꾸다 풍력 발전, 바다에서 기회를 찾다 폐기물 처리, 높은 이익률과 성장성에 주목하다 데이터 3법, IT와 금융이 격돌하다 언택트, 생활의 중심에 들어오다 PART 2. 주식시장을 아우르는 25개 업종 IT 업종 건강·미용 업종 건설 업종 건자재 업종 금속 업종 기계 업종 디스플레이 업종 레저 업종 바이오 업종 반도체 업종 생활 업종 섬유·패션 업종 스마트폰 업종 에너지 업종 엔터테인먼트 업종 유통·운수 업종 음식료 업종 의료 기기 업종 자동차 업종 전자 업종 제약 업종 조선 업종 통신 업종 화학 업종 지주사 찾아보기2,100여 개 상장기업을 한눈에 펼쳐 본다! 주식 투자자를 위한 종목 발굴 내비게이션 《2021 상장기업 업종 지도》는 국내 2,100여 개 상장기업을 업종과 섹터 기준으로 분류한 다음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마인드맵 형식으로 표시함으로써 종목 선정에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다. 관심 기업이 어느 업종에 속하는지, 전후방으로 어떤 기업이 관련되는지, 각 기업의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가치사슬은 무엇인지, 어떤 기업과 경쟁하는지 체계적으로 확인하는 동시에, 각 업종의 특성에 따른 투자 포인트를 짚어준다. 특히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독자가 재무제표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더라도 기업의 대략적인 가치를 파악할 수 있다. 1부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그린뉴딜 등으로 주목해야 할 5가지 테마, 즉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풍력 발전, 폐기물 처리, 데이터 3법, 언택트’를 선정하고 관련 기업들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주식시장을 아우르는 25개 업종을 소개한다. 상장기업 전 종목을 25개 업종으로 분류하고, 각 업종에 속한 기업을 ‘사업 분야와 공급사슬’로 분류해 연결했으며, 업종의 특성과 공정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또 각 업종의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을 선별해 ‘주가, 시가총액, 자본총계, 순이익, 부채비율, PER, PBR, PCR(주당 영업현금흐름), ROE, DY(배당수익률)’ 데이터를 수록했다. 지주사를 업종과 분리해 추가했다. 25개 업종과 지주사의 종목 지도를 따로 모은 별책부록을 제작해 본 책과 함께 편리하게 활용하게 했다. 주식 투자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아주 유용한 종목 파악 툴이 될 것이다. “투자자의 가장 큰 고민은 종목을 찾는 것이다!” 한국 주식시장의 업종과 종목을 안내하는 내비게이터 주식 투자를 하려면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사업 모델을 파악하고, 구체적으로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재무 데이터를 분석해야 한다. 그런데 이 작업은 본업이 따로 있는 아마추어 투자자는 물론 투자가 본업인 전문가에게도 여간 힘들고 귀찮은 일이 아니다. 도움을 얻으려면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 따라서 좋은 책을 선택해 읽고 활용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2021 상장기업 업종 지도》는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제공한다. 25개의 업종 바구니를 만들고, 각 바구니에는 기업의 특성에 따라 칸막이를 설치했다. 보이지 않는 기업을 드러냈고, 비슷한 특성을 지닌 기업을 한데 모아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실전 투자에 이만큼 도움이 되는 실용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제4차 산업혁명부터 그린뉴딜까지 앞으로 주목해야 할 5가지 테마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의 시대가 지나가고 지속 가능한 생존을 모색해야 하는 지금, 이 책의 1부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 코로나19 등으로 주목해야 할 5가지 테마를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풍력 발전, 폐기물 처리, 데이터 3법, 언택트’를 선정했다. 정부가 강력한 정책으로 지원하고, 여러 기업이 실질적인 산업을 형성했기 때문이다. 전기차와 풍력 발전은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대표하고, 폐기물 처리는 대량 생산과 소비의 정점에서 부흥을 맞았다. 데이터 3법과 언택트는 현대인의 생활과 소비 습관이 근본적으로 변하며 떠올랐다. 이런 분야에서 선두 그룹을 형성하는 기업에 주목하면 성장 기회를 함께 누릴 기회가 생긴다. IT 업종부터 화학 업종까지 주식시장을 아우르는 25개 업종과 지주사 2부에서는 상장기업 전 종목을 25개 업종으로 분류하고, 각 업종에 속한 기업을 ‘사업 분야와 공급사슬’로 분류해 연결했으며, 업종의 특성과 공정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각 업종의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을 선별해 ‘주가, 시가총액, 자본총계, 순이익, 부채비율, PER, PBR, PCR(주당 영업현금흐름), ROE, DY(배당수익률)’ 데이터를 수록했다. 그리고 지주사를 업종과 분리해 추가했다. 투자자마다 각자의 업종 분류 방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주식시장 업종 전반을 두루 살펴본다면 방식의 차이를 불문하고 종목을 찾는 데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훨씬 줄일 수 있다. 이 책을 종목 발굴 내비게이터로 삼아 필요할 때마다 살펴보자. 2019년 판과 달라진 점 이 책에서는 앞으로 주목해야 할 분야인 테마주를 1부에 담았다. 2부에서 다룬 업종은 25가지로 동일하지만 그에 속하는 기업을 명확하게 재조정했다. 주식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물(生物)로, 기업의 인수합병, 상장폐지, 신규 상장 등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또한 기업의 사업 모델이 바뀌어 사업 부문이 달라지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업종의 상황과 이슈가 달라진 것을 반영하고 주요 이슈 부분을 최대한 업데이트했다. 이전 판의 기업 지배구조도를 삭제하고 지주사를 추가했다. 또 이전 판에서는 업종별 종목 지도 마인드맵을 전도(全圖)에 담아 초판 한정으로 제공했는데, 이번에는 확인과 보관이 더 편리하도록 소책자로 바꾸어 별책부록으로 제작했다. 일반적인 업종 분류로는 기업의 모습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한다. 가령 'LG화학, 화학 업종' 분류에서는 '화학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구나'만 알려줄 뿐, 화학 업종 내에서 LG화학이 어떤 제품을 만드는지, 공급사슬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 등의 추가 정보는 담겨 있지 않다. 이 책에서는 'LG화학 - 화학 업종 - NCC 섹터 - 에틸렌 제품'의 순서로 분류하고 마인드맵으로 시각화한다. ...주식에 투자하려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할 기업을 정하는 것이므로, 업종 전반의 큰 그림을 그리면 투자 대상을 좁힐 수 있어서 기업 분석에 들어가는 시간과 에너지가 크게 절약된다. 마인드맵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상장기업을 분류한 '업종 지도'의 시작은 미약했다. 아니, 무모하기까지 했다.
윔피 키드 8
아이세움 / 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 2020.03.10
14,000원 ⟶ 12,6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윔피 키드'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8권 '흔들린 우정 일기' 편에서는 그레그의 단짝, 롤리에게 여자친구가 생긴다. 아무리 사랑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등굣길에 앞장서 개똥이 있는지 확인해 주고, 책가방도 들어 주던 롤리가 변해도 너무 변했다. 꿩 대신 닭, 롤리 대신 프레글리를 단짝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만 오히려 프레글리의 인기가 그레그를 역전하자 당황스럽다. 우정의 허무함을 느끼며 좌절한 그레그는 학교생활이 영 재미없다. 그러던 어느 날, 그레그는 형의 침대 밑에서 ‘마법의 8번 공’을 발견한다. 그 후 그레그는 마음속으로 질문하면 무엇이든 척척 대답해주는 마법의 8번공에 모든 운을 걸어 보는데…. 과연 그레그는 마법의 8번공의 도움으로 우정을 되찾을 수 있을까? 그레그와 롤리는 흔들린 우정을 바로잡고 다시 단짝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2억 명의 독자들이 사랑한, 급이 다른 베스트셀러!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 전 세계를 사로잡은 , 그 매력의 정체는? ▶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으로부터 이해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을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 있고 고민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 숙제 때문이 아니라, 재미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먼 훗날, 어린 시절에 써 둔 일기를 읽으며 추억을 더듬어 본다면 얼마나 값진 경험이 될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공부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 어른들도 읽어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담겨 있어 어른들도 어린 시절 겪은 소소한 실패와 성공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님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시리즈는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나아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그레그의 절친, 롤리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 둘의 우정은 영원할 수 있을까? 그레그의 단짝, 롤리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아무리 사랑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등굣길에 앞장서 개똥이 있는지 확인해 주고, 책가방도 들어 주던 롤리가 변해도 너무 변했어요. 꿩 대신 닭, 롤리 대신 프레글리를 단짝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만 오히려 프레글리의 인기가 그레그를 역전하자 당황스럽습니다. 우정의 허무함을 느끼며 좌절한 그레그는 학교생활이 영 재미없어요. 그러던 어느 날, 그레그는 형의 침대 밑에서 ‘마법의 8번 공’을 발견합니다. 그 후 그레그는 마음속으로 질문하면 무엇이든 척척 대답해주는 마법의 8번공에 모든 운을 걸어 보는데……. 과연 그레그는 마법의 8번공의 도움으로 우정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그레그와 롤리는 흔들린 우정을 바로잡고 다시 단짝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이야기 (미국 아마존 서평 중에서) * 시리즈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정말 재미있어서, 내용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요! * 이 책을 덮는 순간,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재미있었어!’라고 말하게 될 거예요. * 시리즈의 찐팬입니다!
퓨처 셀프 3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상상스퀘어 / 벤저민 하디 (지은이), 최은아 (옮긴이) / 2024.09.25
22,000원 ⟶ 19,800원(10% off)

상상스퀘어소설,일반벤저민 하디 (지은이), 최은아 (옮긴이)
2023년과 2024년 상반기에 연이어 종합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퓨처 셀프》가 국내 3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됐다. 스페셜 에디션에는 저자 벤저민 하디가 전하는 한국어판 특별 서문과 줌 라이브를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 나눈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이 출간된 이후 ‘퓨처 셀프’는 많은 사람의 삶을 변화시킨 강력한 단어가 되었다. 이제 우리는 ‘미래에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한 단어로 ‘퓨처 셀프’라고 말한다. ‘퓨처 셀프’를 아는 사람의 삶과 모르는 사람의 삶은 극명하게 나뉘어진다. 《퓨처 셀프》를 읽은 후 삶의 의미를 되찾고, 명확한 목표가 생겼으며, 올바른 우선순위를 정해 인생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는 수많은 독자들의 후기가 이를 증명한다. 이 책의 저자인 벤저민 하디는 저명한 조직심리학자로, ‘미래의 나’를 적용하는 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가다. 이 책에서 ‘퓨처 셀프’라는 개념을 완벽하게 다루어 그간 연구의 정점을 찍었다. 그는 팟캐스트와 유튜브, 웹사이트, 기업 강연을 통해서도 ‘퓨처 셀프’를 명확하게 하고, 목표한 방향으로 이끄는 실용적인 전략을 공유하며 많은 사람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있다. 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은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7가지를, 파트2는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 7가지를, 파트3은 ‘미래의 내’가 되는 7단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각 단계마다 자신을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미래의 나와 연결하는 활동들이 포함된 워크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장의 핵심 내용은 일러스트를 통해 기억에 선명하게 남도록 도와주고, 파트가 끝날 때마다 KEY POINT로 요약해서 정리해준다. 특히 ‘미래의 나’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유명인들의 일화를 통해 소개해 재미를 더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이 책은 단순히 ‘퓨처 셀프’를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행동하게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최고의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을 본 독자들의 후기 추천의 글 30만 부 기념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Part1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7가지 위협 1: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다면 현재는 의미를 잃는다 위협 2: 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스토리는 미래를 위협한다 위협 3: 주변 환경을 인식하지 못하면 아무 길이나 가게 된다 위협 4: 미래의 나와 단절되면 근시안적인 결정을 내리게 된다 위협 5: 시급한 문제와 사소한 목표가 당신의 발목을 잡는다 위협 6: 경기장에 들어가지 않으면 당연히 패배다 위협 7: 성공이 실패의 기폭제가 될 때가 있다 KEY POINT: 미래의 나에 대한 위협 Part2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 7가지 진실 1: 당신의 미래가 현재를 이끈다 진실 2: 미래의 나는 예상과 다르다 진실 3: 미래의 나는 피리 부는 사람이다 진실 4: 미래의 나를 생생하고 자세하게 그릴수록 더 빠르게 발전한다 진실 5: 미래의 나로서 실패하는 게 현재의 성공보다 낫다 진실 6: 성공하려면 미래의 나에 진실해져야 한다 진실 7: 신에 대한 견해가 미래의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KEY POINT: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 Part3 미래의 내가 되는 7단계 1단계: 현실에 맞는 목표를 명확하게 세워라 2단계: 덜 중요한 목표들을 제거하라 3단계: 필요에서 열망으로, 열망에서 앎으로 나아가라 4단계: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요구하라 5단계: 미래의 나를 자동화하고 시스템화하라 6단계: 미래의 나의 일정을 관리하라 7단계: 완벽하지 않더라도 공격적으로 완수하라 KEY POINT: 미래의 내가 되는 단계 에필로그 감사의 말 30만 부 기념 한국어판 서문 원문 저자 벤저민 하다 줌 라이브 Q&A 참고 문헌 찾아보기 2023년 국내 3대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2024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TOP10! 30만 부 기념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 보너스 스토리 수록 현재와 미래를 더 가치 있게 바꾸고 싶다면, ‘퓨처 셀프’와 연결하라! 2023년과 2024년 상반기에 연이어 종합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퓨처 셀프》가 국내 3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됐다. 스페셜 에디션에는 저자 벤저민 하디가 전하는 한국어판 특별 서문과 줌 라이브를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 나눈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이 출간된 이후 ‘퓨처 셀프’는 많은 사람의 삶을 변화시킨 강력한 단어가 되었다. 이제 우리는 ‘미래에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한 단어로 ‘퓨처 셀프’라고 말한다. ‘퓨처 셀프’를 아는 사람의 삶과 모르는 사람의 삶은 극명하게 나뉘어진다. 《퓨처 셀프》를 읽은 후 삶의 의미를 되찾고, 명확한 목표가 생겼으며, 올바른 우선순위를 정해 인생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는 수많은 독자들의 후기가 이를 증명한다. 이 책의 저자인 벤저민 하디는 저명한 조직심리학자로, ‘미래의 나’를 적용하는 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가다. 이 책에서 ‘퓨처 셀프’라는 개념을 완벽하게 다루어 그간 연구의 정점을 찍었다. 그는 팟캐스트와 유튜브, 웹사이트, 기업 강연을 통해서도 ‘퓨처 셀프’를 명확하게 하고, 목표한 방향으로 이끄는 실용적인 전략을 공유하며 많은 사람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있다. 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은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7가지를, 파트2는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 7가지를, 파트3은 ‘미래의 내’가 되는 7단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각 단계마다 자신을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미래의 나와 연결하는 활동들이 포함된 워크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장의 핵심 내용은 일러스트를 통해 기억에 선명하게 남도록 도와주고, 파트가 끝날 때마다 KEY POINT로 요약해서 정리해준다. 특히 ‘미래의 나’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유명인들의 일화를 통해 소개해 재미를 더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이 책은 단순히 ‘퓨처 셀프’를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행동하게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최고의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어째서 우리는 미래의 내가 후회할 결정을 내리는가?” ‘미래의 나’를 다룬 최고의 자기계발서, 현재의 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싶다면 반드시 봐야 할 책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원하며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찾아 읽는다. 삶의 자세, 인간 관계, 시간 관리, 성공하는 법 등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주제를 다룬 책을 보고, 그때마다 의지를 다진다. 그 결과 당신의 삶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었는가? 놀랄 만큼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가? 여전히 달라진 게 없다면 당신은 ‘미래의 나’와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기계발 파워블로거이자 저명한 조직심리학자인 벤저민 하디는 ‘미래의 나에 대한 심리학’이라는, 단순하지만 거의 활용되지 않은 이 주제를 이 책에서 완벽하게 다루었다. 세계 최대 서평 사이트 굿리즈에는 이 책을 통해 인생이 바뀌고, 최고의 자기계발서로 꼽는 독자들의 생생한 후기를 볼 수 있다. ‘미래의 나’라는 개념을 신경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와 유명인들의 예화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는 점, 이론에서 그치는 게 아닌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4.35라는 높은 평점과 수많은 리뷰가 달리게 된 이유일 것이다. 이 책은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지 깊이 생각해보라’라는 메시지에서 시작된다. 미래에 대한 명확한 목적이 있어야 현재의 나를 발전시키고 상황을 나아지게 한다. 반면 눈앞의 목표를 추구하거나 도파민이 잠깐 활성화되는 쾌락을 일삼는다면 미래의 나는 결국 큰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다. ‘2년 후’, ‘5년 후’, ‘10년 후’의 내 모습은 현재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자. ‘20년 후’에는 어쩌면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미래의 나를 현재로 불러와 살아간다면 지금 상황을 더 현명하게, 더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은 5년 동안 달성할 목표를 가족, 자산, 건강 세 가지로 우선순위를 정했다고 생각해보자. 각각의 우선순위마다 구체적인 목표도 함께 세운다. 그렇다면 핸드폰만 보며 시간을 때우는 무의미한 행동을 줄이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애쓸 것이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며 자산을 늘리기 위해 더욱 절약할 것이다. 운동을 시작하거나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며 건강에 신경쓸 것이다. 저자는 목표를 향해 가기보다 목표라는 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면 우리의 뇌는 저절로 그렇게 작동한다고 강조한다. 이렇듯 현재와 미래를 더 가치 있게 바꾸고 싶다면, 자신이 되고 싶은 ‘미래의 나’와 연결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7가지’를 경계하고, ‘진실 7가지’를 마음에 새기고, ‘미래의 내가 되는 7단계’ 지침을 따른다면, 훨씬 더 빠르고 확실하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본 독자들의 후기 2023년 10월 20일, 이 책을 10독 한 후 2023년 말에 50독을 하였습니다. 책 내용 대부분이 공감되어 매일 삶에 적용하고 싶은 마음에 50독까지 하게 됐습니다. 읽을 때마다 마치 보물상자(퓨처 셀프)에서 새로운 보물을 발견하고 꺼내는 듯한 재미를 느꼈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준을 설정하는 데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_고슴도치아빠님 프롤로그를 읽고 ‘우와’ 감탄사와 함께 온몸에 전율을 느끼고 벅찬 감동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짧지만 임팩트 있고, 많은 내용이 함축되어 있음에도 쉽게 읽힙니다. 지금 저의 뜨거운 감정이 글로는 표현이 잘 안 되네요. 이 책이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_안근호님 저처럼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사람도 단 하루만에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지금 저의 가장 큰 변화는 현재 마주한 ‘모든 시점이 다르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즉 그토록 바랐던 변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인생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길 권합니다. _상행성님 이 책을 읽고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총 세 통의 편지를 썼는데 그때마다 심장이 뛰고 눈가에 눈물이 맺히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 책은 저를 살아가게 만들었고, 현재에 더욱 몰입하게 해주었습니다. _레노님 ‘퓨처 셀프’라는 이전에 없던 개념을 설명해주는 이 책은 여태껏 읽어본 자기계발서 중 가장 인상 깊었고, 쉽게 읽혔으며, 실행력을 더욱 높여주었습니다. _폴찬님 저에겐 마법 같은 책이라 남편과 두 딸에게 선물했습니다. 일에 관한 서류 외엔 글 한 줄 안 읽던 남편이 이 책을 읽고는 좋은 글귀라며 가족 단톡방에 올리고, ‘퓨처 셀프’와 미래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곤 합니다. _김재연님 3개월, 12개월 후의 나에게 편지를 쓰고 제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명확한 목표가 생겼고, 스스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일 미래의 나에게 점점 다가가고 있습니다! _김*우님 오랜만에 만난 너무 훌륭한 책이라 쉴 틈 없이 읽어나갔고, 밑줄이 많이 그어진 책입니다. 미래의 내가 되어서 영상편지를 남겨보려 합니다. 그동안 나를 알고 싶다는 갈증이 있었는데 이 책을 만나 그 갈증을 해소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_돈기부업님 오랜만에 읽는 만점짜리 책입니다! 이 책 덕분에 생각을 바꾸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하루라도 빨리 읽지 않으면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_아르비아님 삶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미래를 10배 크게 상상하게 되었고, 목표가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미래의 나와 연결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_ Ricbam님 《퓨처 셀프》를 읽으면서 인상 깊은 문장에 밑줄을 긋느라 형광펜 5개 2세트를 사용하고, 빈 공간에 이것저것을 써넣느라 책이 너덜해졌습니다. 올해 읽었던 책 중에 가장 최고라 할 수 있고, 왜 베스트셀러인지 이해할 수 있었죠. 이 책은 내 미래에 확실한 시간과 노력을 지불할 가치를 알려주었습니다. _ skhaibos님 정말 되고 싶은 나만의 ‘퓨처 셀프’를 만났습니다. 삶의 목적을 찾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정량적인 계획을 세웠습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_ slowblue님 미래의 나와 연결되는 순간 희망이 생겼습니다. 과거의 경험을 재해석했고, 현재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습니다. 그렇게 제가 원하는 미래의 나와 연결되었고, 전념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_ kido님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책입니다! 저는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생각하고 계획도 세우지만,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드디어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의 모습에서 변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_ serendipity님 이 책을 읽고 3개월 후에 재독을 하면서 그동안 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1년 후, 10년 후, 20년 후에는 얼마나 더 성장해 있을지 상상하니 기대감으로 벅차오릅니다. _건강하고용감한독학자님 《퓨처 셀프》는 대국민 필독서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퓨처 셀프로 살아가면서 근시안적 결정이 아닌 장기적 안목으로 의사결정을 내린다면, 단순히 개인뿐만 아니라 공동체에도 거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은 너무도 중요한 인생철학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_'추천의 글’ 중에서 나는 《퓨처 셀프》를 집필한 이후 훨씬 더 원대하고 불가능한 목표들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면서 내 인생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하고 발전했다. 그렇다. 그렇게 하려면 엄청난 전념과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그 결과 놀라운 변화와 성장을 맛보았다.여러분도 3년에서 5년마다 불가능한 목표를 세웠으면 한다. 그러면 3년에서 5년마다 그전까지 이룬 모든 것을 합한 것보다 10배 더 많이 이루고 성장할 것이다._'30만 부 기념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
자음과모음(이룸) / 이은유 지음 /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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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이룸)청소년 역사,인물이은유 지음
명성황후 평전. 우리가 민비로 알고 있는 명성황후는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는 것처럼 함부로 정권을 쥐고 흔든 드센 왕비였다고만 단언할 수 없다. 적극적인 외교의 바탕에는 국모로서 언제나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다. 백성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는 것은 순종 황제가 어렸을 때 교육 방침으로 삼았던 것이기도 했다. 그만큼 민본 사상은 황후의 평생 기본 사상이 되었다.1장 여주의 소녀, 왕비가 되다 우물가의 작은 소녀 외척들이 다스린 나라 나는 조선의 국모다 2장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 궁궐의 평화에 힘쓰다 황제를 놀라게 한 '춘추' 진정한 왕권을 위하여 친정을 선포하는 고종 임금 3장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험난한 개국의 길 분노와 치욕의 피난길 국망산 아래에서 그리운 서울로 위기의 왕권을 지키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끝내 짓밟히지 않은 황후의 자존심 4장 죽음으로 탄생시킨 대한제국 운명의 그날 일본의 거짓말 2년 1개월 만에 치러진 장례식 작가의 말 명성황후 연보 황후의 업적죽음으로 대한제국을 탄생시킨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 포기와 좌절을 모르던 조선 말기의 왕비 밀려오는 외세에 당당히 맞서며 국정의 운영을 주도하다! 국내외적으로 혼란했던 조선 말기 빛나는 지혜를 모아 국정의 운영을 주도하다!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는 조선의 국모로서 진정으로 나라를 위한 ‘명성황후’의 삶을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와 함께 담은 청소년평전이다. 2007년 출간된 책을 재편집하여 개정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국모가 되기까지, 왕을 도와 국정의 운영을 주도하고 일본인에게 시해되기까지의 자취를 따라간다. 황후는 어린 시절부터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강했고 여자아이답지 않게 꿈과 포부가 컸다.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글공부를 하게 되면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다독일 줄 아는 성품도 지니게 되었다. 이렇게 쌓아 온 학문과 교양 덕분에 열여섯의 나이로 고종의 왕비로 간택되었다. 그러나 당시 조선 사회는 임오군란, 갑신정변, 외세의 침입 등 정치적으로 혼란했던 시기였다. 흥선대원군의 실정과 독재적인 정치도 계속되고 있었다. 이에 황후는 대원군을 물러나게 하고 고종이 정권을 잡게 하는 데 공을 세웠다. 또한 점점 기울어가는 나라를 일으키기 위해 밀려오는 외세에 당당하게 맞섰던 황후는 조선 역사상 처음으로 서양 여러 나라들과 외교를 개척하는 업적을 남겼다. 황후가 추구한 것은 조선의 자주독립이었지만 황후는 다른 나라와의 조화와 균형을 생각했다. 무조건 거부가 아닌 견제와 협력을 통해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 준 것이다. 어려운 순간마다 빛나는 정치적 지혜를 발휘했던 황후는 끝내 일본 자객의 칼에 살해되며 죽음으로 대한제국을 탄생시켰다. [시리즈 소개] 자음과모음의 청소년평전은 청소년 시기에 꼭 만나야 할 훌륭하고 뛰어난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업적 위주로 쓰인 보통의 위인전과 달리 위인의 삶을 조망하며 그들의 성공적인 삶 이면에 서려 있는 고통과 아픔, 심리적 혼란 등을 보여줍니다. 고통과 시련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다간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들지 않는 위대한 정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청소년의 이해 수준과 필요를 고려한 인물들을 선정했습니다. ·역량 있는 작가들의 필력과 평가를 겸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생생함을 더해줍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통찰할 수 있는 시야를 선사합니다. ·역사적 사실과 현실 문제에 대한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루어 논술 능력이 향상됩니다!“저한테 ‘안국동 아줌마’ 하던 아이가 임금님이 되었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명복이는, 아니, 임금님께서는 장난이 심한 것 빼고는 총명한 왕자님다웠습니다. 또한 돌아가신 임금님과 가까운 왕족은 흥선군 대감 댁 말고는 없지 않습니까?”“그래, 바로 보았다. 이렇게 사람 볼 줄 아는 눈이 생기는 것도 다 학문 덕분이다.”그러나 민승호는 정호가 안쓰러웠다. 명복이처럼 왕족으로 태어났으면 왕이 될 수도 있고, 사내아이로 태어났다면 과거 시험이라도 볼 수 있을 텐데, 불행하게도 정호는 왕족도 아니고 사내아이도 아니었다. 이런 민승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호는 생긋이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어제 임금님의 얼굴을 실컷 보아 둘 걸 그랬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임금님의 연 날리는 솜씨는 천하일품인데…….”이 말에 민승호는 정호가 안쓰럽다는 표정으로 웃었다. 아무래도 누이동생인 정호가 자신보다 더 생각이 깊은 것 같기 때문이었다. “사실은 제가 긴장을 해서 몹시 목이 탑니다. 하여 대비마마께서 주시는 것이니 감사히 마시겠습니다.”이 말에 다른 규수들은 깜짝 놀란 눈으로 정호를 바라보았다. 놀라기는 조대비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정호는 태연하게 수정과를 들어 단숨에 절반쯤 마셨다. 한번에 다 마시기는 숨이 찼고 예의에도 벗어날 것 같아서 소리 나지 않게 수정과 그릇을 다시 제자리에 놓았다. 그 모습을 본 조대비는 커다랗게 웃었다. “아주 대차고 소신이 뚜렷한 규수로구나. 어느 댁 규수인고?” “상감마마, 이대로 가시면 위험하오니 일본군의 호위를 받으시고 자리를 옮기도록 하십시오. 그래야 안전하실 것입니다.”이번에도 고종 임금은 김옥균의 말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면 일본군을 부르도록 하라.”그러나 왕비는 일본군을 부르러 가는 김옥균을 황급히 불러 세웠다. “일본군을 부르면 청나라 군대가 가만히 있을 것 같소? 청나라 군대도 함께 부르도록 하시오.”왕비가 일본군과 함께 청나라 군을 부르도록 한 것은 조선에서 청나라와 일본의 대결이 일어날지도 모르기 때문이었다. 위기의 순간일수록 더욱 예리해지는 왕비는 이처럼 정확한 판단을 내렸지만 김옥균은 왕비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2023 수박먹고 대학간다 기본편
리빙북스 / 박권우 (지은이)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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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북스학습참고서박권우 (지은이)
2023학년도 대입의 특징을 염두에 두고 정리한 입시자료집이다. 1부에서는 2023 대입 기본사항 및 시행계획, 수능 시행계획, 학교장추천전형, 전형유형별 모집인원, 수능 응시인원 및 등급별 재학생/졸업생 분포 뿐만 아니라 수시모집에서 정시모집으로의 이월 인원 및 경쟁률을 정리하였고, 한 눈에 보는 전형에서는 전형별 전형 결과를 수록하였다. 2부에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실기 등 각 전형유형별로 전년도 대비 변경사항, 전형, 전형요소 분석, 전형결과를 수록하였다. 3부에서는 의학 계열, 초등교육과, 고른 기회 특별전형,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특별전형을 정리하였다. 4부에서는 각 대학의 주요 전형 분석에서 모집단위 중심으로 3년간의 전형 결과를 수시모집 외에 정시모집까지 정리하였다.제1부 2023 대입 살펴보기(대입 흐름 파악하기) 1. 대입 4년 사전 예고제 2. 대입제도 변경사항 3. (2023) 대입전형 기본사항 4. (2023) 대입전형 시행계획 5. (2023) 수능시험 기본계획 6. (2023) 대입 및 학력평가 일정 7. (2023) 학교장추천전형 8. (2023) 수능최저학력기준 9. (2023) 전형유형별 모집인원 10. (2022) 이월 인원 및 경쟁률 11. (2022) 추가모집 12. (수능) 응시인원 및 등급별 재학생·졸업생 분포 13. 한 눈에 보는 전형 제2부 전형유형 분석 (전형 유형별 특징 분석) 1. 학생부교과 2. 학생부종합 3. 논술 4. 실기/실적: 특기자 5-1. 실기/실적 : (예체능)음악 5-2. 실기/실적 : (예체능)미술 5-3. 실기/실적 : (예체능)체육 5-4. 실기/실적 : (예체능)문화 6. 수능 제3부 의학⋅초등⋅고른기회 (의⋅치⋅한⋅약⋅수의예과, 초등교육과, 고른기회특별전형) 1. 의예과 2. 치의예과 3. 한의예과 4. 약학과 5. 수의예과 6. 초등교육과 7. 고른기회 특별전형 8. 사회기역자 및 배려자 특별전형 제4부 대학 (주요전형 분석 및 3년간 경쟁률⋅합격자 성적) 일반대학 1. 가천대학교 2. 가톨릭대학교 3. 감리교신학대학교 4. 강남대학교 5. 강원대학교 6. 건국대학교 7. 건국대학교(글로컬) 8. 경기대학교 9. 경동대학교 10. 경북대학교 11. 경상국립대학교 12. 경희대학교 13. 고려대학교 14. 고려대학교(세종) 15. 공주대학교 16. 광운대학교 17. 국민대학교 18. 극동대학교 19. 남서울대학교 20. 단국대학교 21. 대구카톨릭대학교 22. 대진대학교 23. 덕성여자대학교 24. 동국대학교 25. 동덕여자대학교 26. 동양대학교 27. 루터대학교 28. 명지대학교 29. 부산대학교 30. 삼육대학교 31. 상명대학교 32. 서강대학교 33. 서경대학교 34. 서울과학기술대학교 35. 서울기독대학교 36. 서울대학교 37. 서울시립대학교 38. 서울신학대학교 39. 서울여자대학교 40. 서울장신대학교 41. 서울한영대학교 42. 서원대학교 43. 선문대학교 44. 성결대학교 45. 성공회대학교 46. 성균관대학교 47. 성신여자대학교 48. 세종대학교 49. 수원가톨릭대학교 50. 수원대학교 51. 숙명여자대학교 52. 순천향대학교 53. 숭실대학교 54. 신경대학교 55. 신한대학교 56. 아신학대학교 57. 아주대학교 58. 안양대학교 59. 연세대학교 60. 연세대학교(미래) 61. 용인대학교 62. 우송대학교 63. 울산대학교 64. 원광대학교 65. 을지대학교 66. 이화여자대학교 67. 인천가톨릭대학교 68. 인천대학교 69. 인하대학교 70. 장로회신학대학교 71. 전남대학교 72. 전북대학교 73. 제주대학교 74. 조선대학교 75. 중앙대학교 76. 중앙승가대학교 77. 차의과학대학교 78. 총신대학교 79. 추계예술대학교 80. 충남대학교 81. 충북대학교 82. 칼빈대학교 83. 케이씨대학교 84. 평택대학교 85. 한경대학교 86. 한국교원대학교 87. 한국교통대학교 88. 한국기술교육대학교 89. 한국산업기술대학교 90. 한국성서대학교 91. 한국외국어대학교 92. 한국체육대학교 93. 한국항공대학교 94. 한남대학교 95. 한동대학교 96. 한라대학교 97. 한림대학교 98. 한밭대학교 99. 한서대학교 100. 한성대학교 101. 한세대학교 102. 한신대학교 103. 한양대학교 104. 한양대학교(에리카) 105. 협성대학교 106. 호남대학교 107. 호서대학교 108. 홍익대학교 교육대학 109. 경인교육대학교 110. 공주교육대학교 111. 광주교육대학교 112. 대구교육대학교 113. 부산교육대학교 114. 서울교육대학교 115. 전주교육대학교 116. 진주교육대학교 117. 청주교육대학교 118. 춘천교육대학교 이공계특성화대학 119. DGIST 120. GIST 121. KAIST 122. KENTECH 123. POSTECH 송도글로벌대학 125.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126.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전문학교 127.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128.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부록 : 능력사회로 가는 길 (서울호서전문학교/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부록 : 능력사회로 가는 길“진학 지도는 우리 손으로” 지난 2022학년도 대입은 학령인구 감소의 흐름 속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15 교육과정 취지(문·이과 구분폐지)에 따라 개편되어, 국어와 수학은 공통+선택과목 구조, 사회/과0학탐구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선택,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로 전환, 수능 EBS 연계율은 70%에서 50%로 축소되면서 과목 특성에 따라 직접연계에서 간접연계로 전환되었습니다. 수능시험 개편으로 수학영역에서 자연계열 지원자 응시하는 ‘미적분/기하’ 응시자가 1등급의 약90% 정도를 차지한 결과, 수시모집에서 인문계열 지원자가 응시하는 ‘확률과 통계’ 응시자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율이 낮아졌고, 정시모집에서는 ‘미적분/기하’ 응시자가 상위권 대학의 인문계열로 상향지원하여 합격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또한, 영어영역도 직접연계에서 간접연계로 전환된 영향으로 1등급 비율이 12.66%에서 7.43%로 크게 줄어들어 영어의 변별력도 커졌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3학년도 대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시모집 선발 비율이 24.3%에서 22.0%로 감소되었습니다. 정시모집 선발비율이 감소된 이유는 수도권 대학은 35.3%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선발하는 반면, 비수도권 대학들이 17.7%에서 13.9%로 크게 줄였기 때문입니다.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입학정원을 채우는 데 어려움을 겪는 비수도권 대학들이 수시모집에서 더 많은 학생들을 선발하여 안정적으로 입학정원을 채우려고 하며, 이는 수시모집에서 정시모집으로의 이월 인원이 줄어드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지방거점국립대학 기준으로 이월 인원이 전체 모집인원 대비 2.9%에서 1.7% 감소함) 2. 의학계열에서 지역인재 최소 입학 비율이 40%(강원·제주는 20%)가 적용됩니다.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일부 개정(2021년 9월)되어 수도권을 제외한 6개 권역(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견남권, 강원권 제주권)에서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한약학과는 제외)는 입학정원의 40%(강원권과 제주권은 20%)를 선발합니다. 따라서, 6개 군역 소재 고교 학생들은 해당 지역 의학계열에 진학하기가 유리해진 반면, 수도권 학생들은 비수도권 대학의 의학계열에 진학하기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또한, 40%가 ‘선발비율’이 아니라 ‘입학비율’이라는 점도 눈여겨 봐야 합니다. 3. 수도권 대학들을 중심으로 학교장추천전형(지역균현전형)을 실시합니다. 수도권 대학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모집인원의 10% 이상을 선발하는 학교장추천전형(지역균형전형)은 올해도 유지되지만 추천 인원을 확대하거나 추천 인원 제한을 폐지하는 등 지원 자격이 점차 완화되는 경향입니다. 이러한 2023학년도 대입의 특징일 염두해 두고 다음과 같은 내용에 중점을 두고 정리하였습니다. 1부에서는 2023 대입 기본사항 및 시행계획, 수능 시행계획, 학교장추천전형, 전형유형별 모집인원, 수능 응시인원 및 등급별 재학생/졸업생 분포 뿐만 아니라 수시모집에서 정시모집으로의 이월 인원 및 경쟁률을 정리하였고, 한 눈에 보는 전형에서는 전형별 전형 결과를 수록하였습니다. 2부에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실기 등 각 전형유형별로 전년도 대비 변경사항, 전형, 전형요소 분석, 전형결과를 수록하였고, 예체능계열을 실기위주 뿐만 아니라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수능 등 비실기 전형으로 선발하는 대학들을 정리하였습니다. 3부에서는 의학 계열, 초등교육과, 고른 기회 특별전형,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특별전형을 정리하여 다양한 유형의 학생들을 진학지도 할 때 도움이 되로록 하였습니다. 4부에서는 각 대학의 주요 전형 분석에서 모집단위 중심으로 3년간의 전형 결과를 수시모집 외에 정시모집까지 정리하여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나무가 너무 아까워!
예림당 / 라주 글, 가와카미 다카코 그림 /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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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생활동화라주 글, 가와카미 다카코 그림
“나무에는 굉장한 비밀이 숨어 있어. 그 비밀을 알고 있니?” 우리 생활에 도움을 많이 주는 나무, 하지만 최근 들어 빠른 속도로 숲이 사라지고 있어요. 숲을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나무에는 굉장한 비밀이 숨어 있어. 알아보는 페이지 나무로 무엇을 만들까요? 숲은 어떤 곳일까요? 숲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나무는 어떻게 키울까요? 숲과 친하게 지내요! 아깝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요! 지구가 많이 아파요! 최근 들어 이상 기온 현상으로 우리나라의 기후대가 변하고, 북극의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높아진다는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왜 자꾸 지구 곳곳에서 기후와 관련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또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가 몸이 아프면 머리에 열이 나거나 상처에서 피가 나듯이, 지구도 아플 때 우리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그 신호 중 하나가 바로 이상 기후 현상이지요. 우리가 아플 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듯이 아픈 지구도 치료해 줘야 합니다.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책》 시리즈에서는 병든 지구를 치료하는 일이 어려운 게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지 더 쓸 수 있거나 먹을 수 있는 것을 버릴 때 ‘아깝다’는 마음만 있어도 치료의 첫 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이 스스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지요. 환경 보호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돼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책》 시리즈는 단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것에서 머물지 않고, 먼저 각 권의 주제의 개념을 그림책 형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중간에서는 관련 정보를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선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작은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줘 어린이들이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자연스레 익히게 해 줍니다. 첫 번째 권에서는 아깝게 버려지는 것과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 등에 대해, 두 번째 권에서는 쓰레기 문제 및 재활용과 관련된 정보에 대해, 세 번째 권에서는 물의 소중함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네 번째 권에서는 숲의 소중함과 환경 오염으로 인한 숲의 파괴 현황에 대해, 다섯 번째 권에서는 음식의 소중함과 음식 쓰레기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여섯 번째 권에서는 에너지의 소중함과 대체 에너지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가져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주변엔 아깝게 버려지는 것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생각 없이 버린 종이 한 장, 몽당연필 한 자루는 오랜 기간 자연이 만들어 준 나무 그리고 여러 사람의 노력과 땀이 들어 간 것들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편리하게 사용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작은 습관을 통해 올바른 환경 학습이 가능합니다. 예림당의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책》은 단순히 ‘환경 보호를 하자’를 주장하는 책이 아닙니다. 환경의 소중함과 감사하는 마음을 올바르게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환경 교육서입니다.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돌베개 / 유시민 (지은이) /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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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소설,일반유시민 (지은이)
역사ㆍ정치ㆍ경제ㆍ글쓰기ㆍ여행 등 인문학 분야의 글을 써온 작가 유시민이 과학을 소재로 쓴 첫 책이다. 유시민에게 “지적 자극과 정서적 감동을 준 과학이론, 인간과 사회와 역사에 대한 생각을 교정해준 정보를 골라 새롭게 해석”했다. 과학과 인문학이 교차ㆍ통섭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저자는 과학 책을 읽으며 인문학 공부로 배우지 못한 지식과 정보를 얻고, 과학의 토대 위에서 다양하게 사유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온전한 공부를 하기 위해 인문학과 함께 과학 공부를 해야 한다고, 회한의 감정을 실어 말한다.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인문학과 함께 과학도 공부하고 싶다.” 그리고 현재 인문학이 맞닥뜨린 위기와 한계를 뚫고 나아가려면 과학의 성취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인문학은 과학으로 정확해지고, 과학은 인문학으로 깊어진다.서문―과학 공부의 즐거움 1. 그럴법한 이야기와 확실한 진리 (인문학과 과학) 거만한 바보 • 운명적 문과의 슬픔 • 인문학과 과학의 비대칭 • 우리 집과 우리 엄마의 진실 2. 나는 무엇인가 (뇌과학)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 1.4킬로그램의 우주 • 신경세포와 경제법칙 • 현상과 사물 자체 • 칸트 철학과 양자역학 • 측은지심과 거울신경세포 • 자유의지 3.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생물학) 좌파, 우파, 다윈주의 • 생명의 알파벳 • 유전자와 인생론 • 생물학 패권주의 • 사회생물학과 사회주의 • 이타 행동의 비밀 4. 단순한 것으로 복잡한 것을 설명할 수 있는가 (화학) 화학은 억울하다 • 위대한 전자 • 주기율표 • 탄소, 유능한 중도 • 환원주의 논쟁 • 통섭의 어려움 5. 우리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물리학) 불확정성 원리 • 상대성이론 • 별에서 온 그대 • 양자역학, 불교, 유물변증법 • 엔트로피 묵시록 6. 우주의 언어인가 천재들의 놀이인가 (수학) 수학의 아름다움 • 천재들의 지적 유희 • 난 부럽지가 않아 후기―바보를 겨우 면한 자의 무모한 도전 찾아보기 과학 공부로 길어 올린 생명과 우주에 관한 진실,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방법 “내 삶을 어떤 의미로 채울 것인가?” 지금 여기, 지식과 교양의 새로운 패러다임 과학의 사유와 인문학의 성찰이 함께하는 지적 여정 “문과도 과학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 과학과 인문학이 교차ㆍ통섭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는 역사ㆍ정치ㆍ경제ㆍ글쓰기ㆍ여행 등 인문학 분야의 글을 써온 작가 유시민이 과학을 소재로 쓴 첫 책이다. 유시민에게 “지적 자극과 정서적 감동을 준 과학이론, 인간과 사회와 역사에 대한 생각을 교정해준 정보를 골라 새롭게 해석”했다. 과학과 인문학이 교차ㆍ통섭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저자는 과학 책을 읽으며 인문학 공부로 배우지 못한 지식과 정보를 얻고, 과학의 토대 위에서 다양하게 사유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온전한 공부를 하기 위해 인문학과 함께 과학 공부를 해야 한다고, 회한의 감정을 실어 말한다.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인문학과 함께 과학도 공부하고 싶다.” 그리고 현재 인문학이 맞닥뜨린 위기와 한계를 뚫고 나아가려면 과학의 성취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인문학은 과학으로 정확해지고, 과학은 인문학으로 깊어진다. ■ 뇌과학→생물학→화학→물리학→수학 순으로 구성한 이유 ‘나’에 대한 앎이 인문학의 근본 목적이기 때문에 뇌과학이 과학 공부를 시작하려는 독자들에게 과학으로의 친숙한 통로가 될 수 있다. 뇌과학은 ‘나’의 물질적 조건을 탐구함으로써 “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과학적으로 답하고, 이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인문학의 오랜 물음을 해명하는 단초가 될 수 있다. ‘나’에 대한 관심은 다른 생명 현상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지고, 생명체의 존재의 의미(“우리는 왜 존재하는가”)를 밝히는 생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생명이 다양한 물질의 구성이자 작용임을 알게 되면, 원자와 분자, 소립자라는 물질의 최소단위를 다루는 화학을 공부하고 싶어진다. 그러고 나면 물질의 운동을 설명하는 물리학으로 나아가고자 하는데, 양자역학을 공부한 뒤에는 우주론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다. 마지막으로 ‘우주의 언어’이자 ‘천재들의 놀이’인 수학이 대미를 장식한다. 저자 유시민은 과학 분야를 소개하는 데 있어, 독자의 관심사 및 분야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세심하게 내용을 구성, 배치했다. 과학에 문외한인 독자들도 끝까지 재미를 잃지 않고 독서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했다. ■ 과학이론을 통해 경제학, 철학, 동양 고전, 사회과학 등 인문학의 의미와 한계를 확장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는 과학에 관한 책이지만, 저자가 오랫동안 공부한 인문학을 과학과 교섭시켜 풀어놓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과학이론을 통해 인문학 담론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고 성찰하는데, 과학이 어떻게 인문학의 지평을 확장하는지 보여주고 저자의 생각이 참신하고 독창적이라는 점에서 이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가령 맹자의 측은지심(惻隱之心)을 뇌의 거울신경세포를 통해 그 과학적 타당성을, 사회생물학으로 사회주의의 실패를 설명한다. 칸트의 철학을 양자역학의 관점에서 이해하거나, 경제학의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이 ‘법칙’이 아니라 뇌 신경세포의 작동 방식일 뿐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저자가 아니면 생각할 수 없는 놀라운 통섭의 사유이다. 저자는 경제학, 철학, 동양 고전, 사회과학 등 인문학과 과학을 연결하고 결합하여, 과학의 다양한 설명 가능성과 더불어 인문학의 의미와 한계를 확장한다.
하루 15분 저절로 한글 쓰기 2 : 받침 있는 글자
한봄 / 아이조아연구소 지음 / 2015.03.05
8,500

한봄유아학습책아이조아연구소 지음
한글 읽기에서 한글 쓰기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한글 공부를 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그림책처럼 읽고, 글자 순서대로 쓰고, 연상 낱말 더 배우면 한글 공부가 완성된다. 우선, 예쁘고 즐거운 사진과 낱말을 담고 있는 문장을 그림책처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낱말 뜻과 맞춤법을 인지할 수 있고, 인지한 낱말을 네모 칸에 쓰는 순서대로 직접 쓰면서 맞춤법과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다. 또한, 본문 낱말과 연상되는 낱말을 더 배우기를 통해 배우면서 어휘력이 향상된다. 2권은 받침 있는 글자로 구성하여 ㄱ받침, ㄴ받침, ㄹ받침, ㅁ받침, ㅇ받침, 어려운 받침 낱말을 순서대로 배울 수 있다. 아이 수준에 맞춰 계획을 세워 하루 15분씩이라도 꾸준히 한글 공부하도록 했다. 들쑥날쑥 삐뚤빼뚤 쓰는 아이, 글자를 마음대로 편한 대로 쓰는 아이, 글자를 그리는 아이, 처음 글자 연습하는 아이, 처음 한글 학습하는 아이, 쓰기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 한글 공부를 지루해하는 아이에게 도움을 준다.입문 -글자 만드는 원리 4걸음: ㄱ받침 낱말 -ㄱ받침 글자 만드는 원리 -ㄱ받침 낱말 읽고 쓰기 5걸음: ㄴ받침 낱말 -ㄴ받침 글자 만드는 원리 -ㄴ받침 낱말 읽고 쓰기 6걸음: ㄹ받침 낱말 -ㄹ받침 글자 만드는 원리 -ㄹ받침 낱말 읽고 쓰기 7걸음: ㅁ받침 낱말 -ㅁ받침 글자 만드는 원리 -ㅁ받침 낱말 읽고 쓰기 8걸음: ㅇ받침 낱말 -ㅇ받침 글자 만드는 원리 -ㅇ받침 낱말 읽고 쓰기 9걸음: 어려운 받침 낱말 -어려운 받침 글자 만드는 원리 -어려운 받침 낱말 읽고 쓰기 복습하기“한글 읽기 시작한 우리 아이, 쓰기는 들쑥날쑥 삐뚤빼뚤한다면?” 읽기에서 쓰기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한글 공부하자! 한글 공부, 읽기와 쓰기 함께 깨치자! 그림책처럼 읽고, 글자 순서대로 쓰고, 연상 낱말 더 배우면 한글 떼기 완성! 한글 읽기에서 한글 쓰기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한글 공부를 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그림책처럼 읽고, 글자 순서대로 쓰고, 연상 낱말 더 배우면 한글 공부가 완성된다. 우선, 예쁘고 즐거운 사진과 낱말을 담고 있는 문장을 그림책처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낱말 뜻과 맞춤법을 인지할 수 있고, 인지한 낱말을 네모 칸에 쓰는 순서대로 직접 쓰면서 맞춤법과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다. 또한, 본문 낱말과 연상되는 낱말을 더 배우기를 통해 배우면서 어휘력이 향상된다. 2권은 받침 있는 글자로 구성하여 ㄱ받침, ㄴ받침, ㄹ받침, ㅁ받침, ㅇ받침, 어려운 받침 낱말을 순서대로 배울 수 있다. 아이 수준에 맞춰 계획을 세워 하루 15분씩이라도 꾸준히 한글 공부하자. 들쑥날쑥 삐뚤빼뚤 쓰는 아이, 글자를 마음대로 편한 대로 쓰는 아이, 글자를 그리는 아이, 처음 글자 연습하는 아이, 처음 한글 학습하는 아이, 쓰기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 한글 공부를 지루해하는 아이에게 도움을 준다. 읽기에서 쓰기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한글 공부가 답이다 한글 공부, 읽기와 쓰기 함께 깨치자! “한글 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가 한글 읽기를 시작했는데, 쓰기는 안 되어요.” “읽을 줄 아니까 이제는 쓰기도 했으면 하는데, 잘못 가르칠까 봐 망설이고 있어요.” 한글 읽기 시작한 우리 아이, 한글 쓰기는 들쑥날쑥 삐뚤빼뚤이라 고민이라고요? 들쑥날쑥 삐뚤빼뚤 쓰는 아이, 글자를 마음대로, 편한 대로 쓰는 아이, 글자를 그리는 아이, 처음 글자 연습하는 아이, 처음 한글 학습하는 아이, 쓰기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 한글 공부를 지루해하는 아이 모두 한글 공부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하루 15분 저절로 한글 쓰기]를 따라 해 보세요. 한글 공부가 한결 즐거워집니다. 읽기 쓰기가 즐거워지는 한글 공부! 아이 수준에 맞춰 계획을 세워 하루 15분씩이라도 꾸준히 한글 공부하세요. 그림책처럼 읽고, 글자 순서대로 쓰고, 연상 낱말 더 배우면 한글 떼기 완성! ● [하루 15분 저절로 한글 쓰기]가 좋은 이유! 1. 한글 원리를 익히며, 하루 15분 한글 공부를 시작한다. 자음자와 모음자, 자음과 모음의 조합을 익히며 글자 순서대로 바르게 씁니다. 한글 원리를 배우면 낱글자, 통글자를 자연스럽게 알아 더욱 쉽게 한글 공부를 할 수 있어요. 책을 따라 하며 한 글자 조합, 두 글자 조합, 세 글자 조합을 여러 가지 활동으로 익숙해져 보세요. 2. 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낱말들로, 쉬운 낱말부터 배운다. 유아의 발달 단계를 맞추어 ‘유아기에 꼭 알아야 할 낱말’과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실린 낱말’을 100여 개 뽑아서 실었습니다. 동물, 식물, 음식, 물건 등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이때 쉬운 낱말부터 배워 봅니다. 그래야 아이도 성취감을 느끼고, 더욱 노력하면서 재미있게 한글 쓰기를 합니다. 1권 <받침 없는 글자>부터 시작하여 2권 <받침 있는 글자> 순으로 진행하세요. 1권 <받침 없는 글자>는 쉬운 한 글자 낱말부터 두 글자 낱말, 세 글자 낱말순으로 배울 수 있어요. 2권 <받침 있는 글자>는 ㄱ받침, ㄴ받침, ㄹ받침, ㅁ받침, ㅇ받침, 어려운 받침 낱말까지 한 글자, 두 글자, 세 글자를 모두 배울 수 있어요. 순서대로 지도하세요. 3. 읽기로 낱말 뜻과 맞춤법을 인지한다. 그림책을 읽는 것처럼, 예쁘고 즐거운 사진과 글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아이와 사진을 보면서 문장을 읽어 주고 상호작용하세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그러다 보면 문장 속의 낱말 뜻과 맞춤법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게 됩니다. 이 책을 모두 쓰고 나면 아이 혼자 하는 읽기 책으로 활용해 보세요. 4. 따라 쓰기 편한 고딕체 글자를 순서대로 바르게 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구성된 낱말을 소리 내어 읽고, 글자 모양과 쓰는 순서를 잘 보고 따라 씁니다. 맞춤법을 익히고, 네모 칸에 쓰는 순서대로 쓰다 보면 바른 글씨체를 익힐 수 있어요. 고딕체 글자라 따라 쓰기도 편해요. 쓰기는 글씨를 쓰는 손의 힘(운필력)을 길러 주는데, 만 5세 전후 길러 주면 초등 공부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5. 어휘력 높이는 낱말을 더 배워 본다. 어휘력이 높아서 표현력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게 하세요. 그래서 본문 낱말과 연상되는 낱말을 [더 배우기]에 실어 어휘력이 향상되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글자 낱말’은 모음이 같은 낱말과 헷갈리는 낱말, 쌍자음 낱말을 함께 배우도록 하였고, ‘두 글자 낱말’은 끝말잇기를 하면서 낱말을 확장하도록, ‘세 글자 낱말’은 시작하는 낱말과 끝나는 낱말이 같은 낱말을 함께 더 배우도록 구성하였어요. [더 배우기]의 주제를 아이에게 설명하면서 함께 해 보세요.
따뜻한 물 6잔의 기적
한스컨텐츠(Hantz) / 조옥구 (지은이) /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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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컨텐츠(Hantz)취미,실용조옥구 (지은이)
건강한 삶을 위해 쉽고 단순하며 비용이 들지 않는 생활 습관과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매일 따뜻한 물 6잔 마시기, 꼭꼭 씹어 천천히 식사하기, 잠 잘 때 코 호흡, 적절한 근력 운동 등은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 책에 제시된 기본적인 의학 지식은 자신과 가족을 보살피는 생활 속 작은 명의가 되도록 도와준다.PART 01 작은 습관이 평생 건강을 만든다 01 명의란 02 세컨드 오피니언을 받는 환자가 늘고 있다 03 병은 말을 타고 들어와서 거북이를 타고 나간다 04 사람은 뇌부터 늙어간다 PART 02 하루 따뜻한 물 6잔 01 나이가 들면 몸도 같이 늙는다 02 질병의 80%가 물과 관련 있다 03 우리 뇌의 시상하부에는 갈증 중추가 있다 04 따뜻한 물에도 종류가 여럿 05 운동 후 찬물은 마시지 마라 06 따뜻한 물은 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07 혈액 응고 작용을 하는 혈소판의 수가 중요 08 혈압은 시시각각 변한다 09 당뇨는 생활 습관병이다 10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다면, 고지혈증? 11 잠들기 전에 물 한 잔을 마셔야 하는 이유 PART 03 30번 이상 씹어라 01 위가 자주 더부룩해진다? 02 빨리 먹는 것은 빨리 죽는 연습이다 03 장이 건강해야 행복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 04 음식은 그저 음식일 뿐이다 PART 04 코로 숨쉬면 건강해진다 01 크게 웃고 푹 자는 것이 최고의 치료법이다 02 매일 밤 조금씩 잠이 줄어들고 있다 03 저녁에 어둠과 가까이 해야 하는 이유 04 코골이에서 수면무호흡증까지 05 치매 환자의 수면 공통점은? 06 코골이에겐 종이테이프를! 07 아침을 똥과 바꾸지 말라 PART 05 가벼운 근력 운동의 놀라운 효과 01 운동 습관에 근력 운동을 추가하길 02 혹시 주변 사람과 얼굴이 비슷해지고 있는가 03 근육은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04 근육엔 나이가 없다 05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선택한다 06 마음이 변해야 몸도 변한다 07 병은 걸리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후기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병든 후의 치료보다 아프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우리는 아프면 먼저 약이나 수술 같은 방법을 쉽게 떠올린다. 물론 약이나 수술부터 고려해야 되는 상황도 있다. 그런 특별한 상황 외에는 먼저 기본을 실천해보자는 것이다. 그 기본은 다음과 같다. - 충분한 수분 섭취 - 올바른 식습관 - 적절한 영양 섭취 - 적절한 수면 방법과 충분한 수면 시간 - 적절한 운동 - 마음 돌보기 이 같은 내용은 평소에 우리가 다 알고 있지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르고 있었던 것들이다. 마치 내 손에 보물을 들고도 그것이 얼마나 값어치 있는 것인지 모르는 것과 같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 이런 내용을 간단하지만 아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명의와 같은 전문적인 의학 지식은 없지만, 기본 의학 상식을 통해 명의 못지않은 작은 명의가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러기에 한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습관이 될 때까지 계속 읽는 책이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도 기꺼이 추천할 수 있는 귀한 책이 될 것이다.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내용은 쉽지만 실천하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실천해서 습관을 들이면 그때는 편해진다. 평생 찬물을 마셨던 분에게 속는 셈 치고 한 달 동안만 따뜻한 물을 마셔보라고 권해서 실천한 분은 다시 찬물을 마시라고 하면 이제는 찬물을 못 마시겠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대부분이다. 그만큼 습관이 중요하다. 건강을 한마디로 말하라면 나는 ‘습관’이라고 말한다. 좋은 습관에서 건강이 나오고 나쁜 습관에서 질병이 찾아온다. 그래서 따뜻한 물을 하루 6잔 마시면 면역력이 좋아져서 백혈구 수치가 증가할 것이라고 조언해주었다. 물을 자주 마시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므로 해독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중에 환자의 여동생은 따뜻한 물 하루 6잔 마시기를 잘 실천했다고 전해주었다. 그래서 항암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한 후 실시한 피검사상 백혈구 수치가 3,000개 이상 유지돼 정상적으로 스케줄에 따라서 항암 치료를 잘 받았다고 했다. 위염 환자의 7.9%가 5분 만에 식사를 마치며 15분 이상 식사하는 사람들에 비해 위염 발병 위험이 1.7배 높다. 위염 환자의 40.2%가 10분 만에 식사를 마치며 15분 이상 식사하는 사람들에 비해 위염 발병 위험이 1.9배 높다. 위염 환자의 32.1%가 15분 미만에 식사를 마치며 15분 이상 식사하는 사람들에 비해 위염 발병 위험이 1.5배 높다.
디즈니 픽사 토이스토리 4 무비 색칠놀이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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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영화 시리즈의 장난감들과 새로운 장난감 친구들의 이야기를 색칠과 스티커 놀이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 스토리를 담았다. 영화 속 중요한 장면을 그림으로 구성하고, 짤막한 글로 스토리를 곁들였다. 색연필, 크레파스, 물감 등 가진 색칠 도구를 이용해 영화 속 장면을 완성할 수 있다. 그리고 번호대로 스크린 스티커를 붙이면 생생한 영화 속 장면이 완성된다. 02 스토리 색칠 04 안녕 보 핍, 안녕 보니 06 스토리 색칠 08 유치원에 간 보니 10 스토리 색칠 12 도망치는 포키와 쫓아가는 우디 14 스토리 색칠 18 버즈, 출동하다! 20 스토리 색칠 22 다시 만난 보 핍 26 포키 구출 작전 1 28 포키 구출 작전 2 30 스토리 색칠 32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여서 무비 스토리를 완성하는 색칠 스티커북! *영화의 스틸컷으로 구성한 생생한 스크린 스티커가 40개! *빅 사이즈의 색칠(포스터 색칠)에 마음껏 색칠하고 벽에 장식까지! 용감한 카우보이 보안관 우디와 멋진 우주 용사 버즈 라이트이어, 새 주인 보니가 만든 첫 장난감 포키, 주인 없는 장난감으로 살아가는 보 핍, 점프 때문에 주인에게 버림받은 기억을 떨치지 못하는 스터트맨 듀크 카붐, 노점상의 게임 상품으로 주인의 될 아이를 기다려온 덕키와 버니, 주인이 될 아이와의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개비 개비 등. 영화 시리즈의 반가운 장난감들과 새로운 장난감 친구들의 이야기를 색칠과 스티커 놀이로 확인하세요! *짧은 문장을 연결하면 "영화 스토리 완성!" 은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영화 속 중요한 장면을 그림으로 구성하고, 짤막한 글로 스토리를 곁들였습니다. *색칠하고, 스크린 스티커를 붙이면 "영화 장면 완성!" 색연필, 크레파스, 물감 등 가진 색칠 도구를 이용해 영화 속 장면을 완성하세요. 그리고 번호대로 스크린 스티커를 붙이면 생생한 영화 속 장면이 완성됩니다. ♣ 영화 소개 보니가 새 장난감 포키를 잃어버리자 우디는 어떤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포키를 찾아 돌아오겠다고 결심한다. 버즈와 친구들의 곁을 떠나 대담한 모험을 떠난 우디는 여행 도중 절대 잊을 수 없던 옛 친구 보 핍과 다시 만난다. 주인 없는 장난감으로 살아가고 있는 보는 우디를 돕고, 우디는 보 핍과 새로운 장난감 친구들을 통해 장난감들에게 다른 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데…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다산책방 / 줄리언 반스 글, 최세희 옮김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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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소설,일반줄리언 반스 글, 최세희 옮김
2011 영연방 최고의 문학상 맨부커상 수상작! 2011 영연방 최고의 문학상 맨부커상 수상작으로 영국 문학의 제왕 줄리언 반스의 새로운 소설이다. 책은 1960년대, 고등학교에서 만난 네 소년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1인칭 화자인 주인공 토니 웹스터와 그의 패거리 친구 앨릭스, 콜린, 그리고 총명하며 지적인 전학생 에이드리언 핀. 세 소년은 그를 선망하고, 학교의 모든 교사들은 낭중지추와도 같은 에이드리언의 탁월한 지적 능력과 독특한 시각을 눈여겨보고 그를 아끼는데.. 각종 매체는 이 책에 대해 기억과 윤리의 ‘심리 스릴러’라는 말을 썼다. 원서로 150페이지 남짓한 이 길지 않은 소설이 독자를 몰아치는 힘과 서스펜스, 섬세하고 정교한 구성력 때문이다. 책은 한평생 ‘문학의 소재가 된 적이’ 없을 평범한 삶을 살아온 사람, 비굴하게 ‘살아남아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의 이야기다. 주인공 토니는 젊은 시절 교사의 질문에 역사는 ‘승자들의 거짓말’이라고 답하나, 노년에 이르면 ‘역사는 살아남은 자, 대부분 승자도 패자도 아닌 이들의 회고에 가깝다’고 번복한다. 줄리언 반스는 허구를 통해 이렇듯 평범하고 어리석어 발언권을 얻지 못했던 ‘대부분의 인생’, 즉 우리의 삶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인간적인 위트와 깊은 회한을 통해, 궁극의 휴머니즘으로 그것을 감싸안는다. 비수처럼 아픈 성찰과 자조가 전하는 묘한 치유력에는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지나온 시간과 다가올 미래를 납득하고 살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 이 작품이 부커상을 둘러싼 크고 작은 논란을 단순에 종식시킨 것도 바로 그런 점에서일 것이다. 길이나 가독성의 문제가 문학이냐 아니냐를 판단할 기준이 될 수 없듯, 반드시 문학상을 수상했다고 하여 역사에 길이 남을 고전으로 자리 잡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가독성’이라는 말로 문단을 떠들썩하게 했던 맨부커상 심사위원장 스텔라 리밍턴은 맨부커상 시상식장에서 다음과 같이 단언했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영문학의 고전이 될 것이다. 두 번 세 번 거듭해 읽을 수 있는 작품은 많지 않다. 그러나 이 소설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깊이를 드러낸다.”2011 영연방 최고의 문학상 맨부커상 수상작! 영국 문학의 제왕 줄리언 반스 최신작! 타임스, 가디언, 텔레그래프, 영미 아마존, 인디펜던트, 옵서버, 헤럴드 등 주요 23개 매체 선정 ‘올해의 책’ 심장을 도려내는 서늘한 통찰력과 지적인 위트가 교차하는 영문학의 찬란한 걸작! 첩보전을 방불케 한 2011년 맨부커상 최종심사 과연 영국 문단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 “카펫에 흘린 피 같은 건 일절 없었다. 씩씩거리며 자리를 뜬 사람도 없었다. 우리 모두 친구가 되었고, 결과에 만족했다.” _스텔라 리밍턴(맨부커상 심사위원장. 소설가. 전 MI5[영국국내첩보부] 국장) 2011년 10월 18일 저녁, 전 영국인들의 눈과 귀는 한 곳에 모였다. 영연방 최고문학상인 맨부커상이 발표되는 순간이었다. 수상자는 영국 소설의 제왕이라 할 수 있는 소설가 줄리언 반스의 최신작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그와 함께, 맨부커 상을 둘러싸고 일었던 2011년 영국 문단의 온갖 잡음도 일거에 사라지다시피 했다. 대체 2011년 부커상을 둘러싸고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일은 2011년 9월, 맨부커상 심사위원장인 소설가이자 전직 MI5 국장인 스텔라 리밍턴이 13편의 예심작 중 6편의 본선작을 추려 발표하면서, 올해의 심사기준을 ‘가독성Readability’에 두었다고 밝히며 시작되었다. 리밍턴은 “우리는 즐길 수 있는 책, 읽힐 수 있는 책을 찾고 있다. 우리는 독자들이 이 책들을 사서 직접 읽기를 바란다. 사지는 않고 그냥 숭배하는 게 아니라”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일군의 작가들과 평론가, 문학 에이전트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났다. 전년도 심사위원장이자 시인인 앤드루 모션은 올해 심사위원들이 문학을 ‘단순화’했고, “고급문학과 가독성 있는 책이라는 가짜 경계를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소설가 저넷 윈터슨은 「가디언」 지의 칼럼에 “일상의 재미를 위해 존재하는 재미난 읽을거리들은 많다. 그러나 그것들을 문학이라 할 수는 없다. (그것이 문학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의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과연 작가의 언어적 역량이 독자의 사고와 감각을 넓힐 수 있는가’ 하는 것.”이라는 글을 실었다. 이 논란은 한동안 가라앉지 않았고, 심지어 영미의 몇몇 소설가와 문학 에이전트 등이 모여 새로운 문학상 제정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한편,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소설가인 그레이엄 조이스는 “‘문학이 사람들이 희망하는 것을 바꾸게 하려면, 먼저 높은 산에서 내려와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야 할 것”이라고 응수했고, 후원사인 부커 사의 문학상 감독관 아이언 트레윈은 “재정 당시(1969년)부터 지금까지 모토는 하나다. ‘심사위원들의 눈으로 보았을 때 최고의 작품을 뽑는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모든 잡음은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가 수상작으로 선정되면서 가라앉았다. 「가디언」 지의 기자 마크 브라운은 “반스의 소설이 뛰어난 작품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는 비판가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의 수상에 이견이 없음을 밝혔다. 우파인 「텔레그래프」 역시 좌파인 「가디언」 지와 의견을 같이했다. 「텔레그래프」의 기자 애니타 싱은 “심사위원들이 본심을 시작한 지 단 31분 만에 전원 일치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데 합의를 보았”음을 알렸고, 2011년 맨부커상 심사위원 중 한 사람이자 「텔레그래프」 출판부 수석기자인 게비 우드는 지면을 통해 “반스에게 상이 돌아간 데 대해 크나큰 기쁨을 느끼고, 이 순간이 영국 문학사에서 기념비적인 순간이 될 것임을 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세 번 고배를 마신 무관의 제왕, 드디어 등극하다 “2011년은 필립 로스와 줄리언 반스의 해다.” _클레어 아미스테드(「가디언」 지 문학에디터) 줄리언 반스의 수상은 작가 자신에게도 남다른 의미이다. 그는 28년 전인 1984년에 『플로베르의 앵무새』로 후보에 올랐으나, 아니타 브루크너의 『호텔 뒤 라크』에 밀려 수상하지 못했고, 1998년의 『잉글랜드, 잉글랜드』로 두 번째에 올랐으나 이번에는 이언 매큐언의 『암스테르담』 때문에 고배를 마셨다. 『아서와 조지』로 세 번째 후보에 오른 2005년에는 존 밴빌의 『그래서 신들은 바다로 갔다』와 경합하였으나, 이때도 실패로 돌아갔다. 가디언 지의 클레어 아미스테드는 ‘내가 보기에 (반스가 세번째 부커상 후보에 올랐던) 그날의 시상식장에서 줄리언 반스만큼 긴장한 사람은 없었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유럽의 주요 문학상과 훈장 등을 휩쓸다시피 한,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이면서도 정작 영문학을 대표하는 상에서만은 무관의 제왕이었던 작가 자신도 그간 쓰디쓴 심경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수상하기 전, 부커상을 ‘호화로운 빙고게임’이라 비꼬기도 했다. 그ƒ斌드디어 네 번째 후보에 올라 수상하던 날, 그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혔다. “그렇다, 후보에 오르는 것이 네 번째였기 때문에 사실 한시름 놓았다. 무덤에 들어간 뒤에 베릴 상을 받고 싶지는 않았으니까.” 또한 그는 수상 연설에서 자신과 비슷하게 노벨문학상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던 위대한 소설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언급하기도 했다. “왜 당신이 상을 받지 못하는 것 같으냐는 질문에 보르헤스는 대답하곤 했다. ‘세상 어딘가에 나의 수상을 막기 위해 결성된 가내수공업단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세월 동안, 간간이 약간의 망상이 도질 때마다 나 역시 어딘가에 그 비슷한 사악한 조직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버릴 수 없었다.” 당신이 예감했으나 감히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야기의 결말이 다가온다! 결국 기억하게 되는 것은, 실제로 본 것과 언제나 똑같지는 않은 법이다. _본문 11쪽 소설은 1960년대, 고등학교에서 만난 네 소년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1인칭 화자인 주인공 토니 웹스터와 그의 패거리 친구 앨릭스, 콜린, 그리고 총명하며 지적인 전학생 에이드리언 핀. 세 소년은 그를 선망하고, 학교의 모든 교사들은 낭중지추와도 같은 에이드리언의 탁월한 지적 능력과 독특한 시각을 눈여겨보고 그를 아낀다. 토니는 브리스틀 대학에, 에이드리언은 장학생으로 케임브리지에 진학한다. 각종 소요와 문화운동, 성적해방으로 들썩이던 60년대 말. 그러나 아직 그 기운은 당시 대학생이던 이들 사이에까지 미치지 못했다. 데이트는 여전히 구식이었고, 여자친구는 결혼과 미래가 약속되기 전까지 몸을 허락하지 않았다. 베로니카라는 여자친구와 사귀게 된 토니는 그녀의 집을 방문했다가 계급적 격차를 느끼고 위축된다. 그리고 베로니카의 어머니로부터 “그녀에게 너무 많은 걸 내주지 마”라는 묘한 암시 섞인 충고를 듣는다. 성적 불만과 콤플렉스를 극복하지 못한 토니와 베로니카는 결국 헤어지고, 어느 날 베로니카와 사귀게 되었다는 에이드리언의 편지 한 통이 토니에게 날아온다. 토니는 두 사람의 관계를 용인한다는 내용의 짧은 편지를 보내고 그 일을 잊었다고 믿지만, 사실 편지는 그 한 통뿐만이 아니었다. 미국으로 장기간 여행을 다녀온 뒤, 토니는 친구로부터 에이드리언이 동맥을 그어 자살했다는 소식을 전해듣는다. 40년의 세월이 흐르고, 이제 육십대가 된 토니 앞으로 난데없이 한 통의 유언장이 날아든다. 베로니카의 어머니인 사라 포드 부인이 그에게 오백 파운드의 돈과 함께 에이드리언의 일기장을 유품으로 남긴 것이다. 그러나 에이드리언의 일기는 현재 베로니카가 가지고 있고, 그녀는 그것을 토니에게 내주려 하지 않는다. 대체 왜 에이드리언의 일기장을 포드 부인이 갖게 되었으며, 그녀는 왜 그것을 토니에게 남긴 것일까? 그리고 베로니카가 ‘피 묻은 돈’이라 지칭한 오백 파운드의 의미는? 토니는 이 모든 걸 파헤치기 위해 베로니카를 만나러 나선다. 그리고 그는 40여 년 전에 그가 보냈던 또다른 편지 한 통과, 그것이 불러온 거대한 비극과 마주치게 된다. 기억은 우리를 배반하고, 착각은 생을 행복으로 이끈다… 기억과 윤리의 스릴러! 당신은 누구인가? 만약 당신이 스스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그런 적이 없다면?_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인디펜던트」, 「타임스」 등 영미권 주요 매체들과 평론가들은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소개하면서 기억과 윤리의 ‘심리 스릴러’라는 말을 썼다. 원서로 150페이지 남짓한 이 길지 않은 소설이 독자를 몰아치는 힘과 서스펜스, 섬세하고 정교한 구성력 때문이다. 또한 결말에 다다르면, 아마도 『오이디푸스 왕』 이래로 가장 지독한 반전이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장르소설의 ‘누가 범인이냐’ 정도가 아니라 존재의 근간과 살아온 인생 전체를 뒤흔드는 무게를 지닌. 또한 평론가와 저널리스트들은 소설적 완성도와 비극적 테마가 주는 무게로 따질 때, 반스의 이 최신작이 비슷한 길이의 노벨라(경장편)인 헨리 제임스의 『나사의 회전』에 필적하는 작품이라고 말한다. 불완전하고 믿을 수 없는 1인칭 화자의 시점에 의존하여 인간의 기억과 시점의 왜곡을 탐색하고, 마침내 진실이 모습을 드러낼 때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는 점에서다. 주인공인 토니 웹스터는 문학사~상 가장 신뢰할 수 없는 주인공 중 하나다. 그는 마음에 스친 불쾌한 인상 하나 때문에, 혹은 돌연히 마음에 깃든 한 점 의심의 그림자로 인해 주변 사람들을 곡해하고, 그들의 뜻을 왜곡하여 독자에게 전한다. 그로 인해 소설의 절반쯤 지나게 되면, 읽는 이는 토니 웹스터의 시각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작품 행간에 숨겨진 뜻을 독자적이고 객관적인 시점으로 읽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그의 운명을 생각할 때, 이토록 단점이 많은, 그러나 우리 자신과 닮은 ‘대부분의 인생’을 동정하고 위로하지 않므 수 없다. 이 작품의 테마인 ‘왜곡된 기억’은 줄리언 반스가 논픽션인 『두려워할 것은 없다』에서 철학자인 자신의 형 조너선 반스와의 쉽지 않은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다루었던 주제이기도 하다. 역사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교사의 질문에 에이드리언이 (작가가 만들어낸 소설 속 허구의 역사학자인) 라그랑주를 인용해 ‘역사는 부정확한 기억이 불충분한 문서와 만나는 지점에서 빚어지는 확신’이라고 대답하는 지점에서 작가의 성찰은 시작된다. 우리가 인류의 진실한 도정이라 믿는 역사는 사실 역사학자 개인의 해석이 담긴 ‘허구’에 가깝다는 테마는 반스의 다른 여러 전작에서도 거듭되어왔다. 이는 대문자 역사뿐 아니라, 우리 개인의 이야기가 집성된 개인사에서도 다르지 않다. 그리고 우리가 기억을 왜곡하는 만큼, 우리의 운명은 기억에 의해 잔혹하게 농락당한다. 강한 인간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잔혹한 이야기 오이디푸스 왕 이래로 가장 지독한 반전 나이 듦과 기억, 그리고 회한을 치밀하고 정교하게 사유한다._가디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의 원제는 『The Sense of an Ending』. 우리말로는 ‘결말의 느낌’ ‘결말의 예감’쯤 될 것이다. 끝까지 ‘감을 잡지 못하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이 소설의 두 가지 제목은 사뭇 반어적이다. 하지만 이 반어는 냉소가 아니라 인간적 공감에 바쳐진 것이다. 이 책은 한평생 ‘문학의 소재가 된 적이’ 없을 평범한 삶을 살아온 사람, 비굴하게 ‘살아남아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의 이야기다. 주인공 토니는 젊은 시절 교사의 질문에 역사는 ‘승자들의 거짓말’이라고 답하나, 노년에 이르면 ‘역사는 살아남은 자, 대부분 승자도 패자도 아닌 이들의 회고에 가깝다’고 번복한다. 줄리언 반스는 허구를 통해 이렇듯 평범하고 어리석어 발언권을 얻지 못했던 ‘대부분의 인생’, 즉 우리의 삶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인간적인 위트와 깊은 회한을 통해, 궁극의 휴머니즘으로 그것을 감싸안는다. 비수처럼 아픈 성찰과 자조가 전하는 묘한 치유력에는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지나온 시간과 다가올 미래를 납득하고 살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 이 작품이 부커상을 둘러싼 크고 작은 논란을 단순에 종식시킨 것도 바로 그런 점에서일 것이다. 길이나 가독성의 문제가 문학이냐 아니냐를 판단할 기준이 될 수 없듯, 반드시 문학상을 수상했다고 하여 역사에 길이 남을 고전으로 자리 잡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가독성’이라는 말로 문단을 떠들썩하게 했던 맨부커상 심사위원장 스텔라 리밍턴은 맨부커상 시상식장에서 다음과 같이 단언했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영문학의 고전이 될 것이다. 두 번 세 번 거듭해 읽을 수 있는 작품은 많지 않다. 그러나 이 소설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깊이를 드러낸다.”
엄마, 할 수 있다고 말해 주세요
계수나무 / 이프 스타위바에르트 지음, 그레스 보스해르트 그림, 위정현 옮김 /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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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창작동화이프 스타위바에르트 지음, 그레스 보스해르트 그림, 위정현 옮김
알고 있는 것보다 배울 것이 더 많은 어린 시절. 그때는 누구나 자기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게 마련이다. 어린 나이에는 뭐든지 서툴고, 무슨 일을 해도 남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아이들은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을지, 또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렇기에 부모는 이 시기의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도록 적극 격려해 줄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 주고 있다. 주인공 댄의 엄마는 자기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몰라 위축되고 주눅 든 댄을 격려하여 아이 스스로 꿈을 갖도록 돕는다. 아이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주는 엄마의 칭찬 한마디. 아이에게는 그 단순한 한마디 말이 필요하다.“ 나는 축구를 못해. 나는 노래를 못 불러. 나는 그림을 못 그려…….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 서툴고 어설픈 어린 마음에게……“엄마, 할 수 있다고 말해 주세요!” 알고 있는 것보다 배울 것이 더 많은 어린 시절. 그때는 누구나 자기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게 마련이다. 어린 나이에는 뭐든지 서툴고, 무슨 일을 해도 남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아이들은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을지, 또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렇기에 부모는 이 시기의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도록 적극 격려해 줄 필요가 있다.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말 한마디 이 책은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 주고 있다. 주인공 댄의 엄마는 자기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몰라 위축되고 주눅 든 댄을 격려하여 아이 스스로 꿈을 갖도록 돕는다. 아이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주는 엄마의 칭찬 한마디. 아이에게는 그 단순한 한마디 말이 필요하다. 【 내용 소개 】 “우리 형은 축구를 잘해…….” 댄의 노트에는 친구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형은 축구를 잘하고, 옆집 아이는 노래를 잘하고, 선생님은 그림을 잘 그린다. 하지만 댄은 못하는 것투성이다. 공을 차면 엉뚱한 곳으로 굴러가고, 노래를 하면 사람들이 귀를 막고, 그림을 그리면 어딘가 좀 이상하고……. 잘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 아이 댄은 자신은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며 슬퍼한다. 그때 댄에게 엄마가 다가온다. 댄은 엄마가 자신이 쓴 글을 읽고 싶다고 하자 부끄러워하며 걱정한다. 그런데 댄의 예상과는 달리 글을 읽은 엄마는 기뻐하며 말한다. “네 글은 노래처럼 아름답구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모두 쓸 거야.” 댄은 엄마의 칭찬에 자신감을 갖고 글을 쓰기로 한다. 댄은 이제 남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나와 남의 다른 점을 이해하고, 자신의 장점을 찾아낸 것이다. 그리고 댄은 나중에 작가가 되어 글을 쓰겠다고 마음먹는다. 글을 쓰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겠다고. 같은 그림, 다른 표현 본문 그림은 칭찬으로 달라진 아이의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하고 있다. 이야기 첫 페이지의 그림과 마지막 페이지의 그림은 매우 비슷하다. 첫 페이지 그림은 댄이 주눅이 든 표정으로 한 팔로 나무를 감싸고 축구를 하는 형을 바라보는 장면이다. 마지막 페이지도 댄이 축구하는 형을 바라보는 장면이다. 그런데 그림을 자세히 보면 주인공 댄의 모습이 사뭇 다르다. 첫 페이지에서 댄은 마냥 우울해 보이기만 했다.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형을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형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한다. 미묘하게 바뀐 즐거운 표정, 한손에 꼭 쥔 노트와 연필에서 댄의 달라진 태도를 느낄 수 있다.
꼬마 저승사자 마꼬 1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홍종의 지음, 허구 그림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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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명작,문학홍종의 지음, 허구 그림
미래아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10권. 귀신을 무서워하는 꼬마 저승사자 마꼬가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펼치는 한국판 판타지 동화로, 아이들이 어렸을 때 상상하는 저승사자나 귀신들이 때로는 어수룩하게, 때로는 귀엽게 그려진다. 1권 '백두산 호랑이를 잡아라'에서는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을 비판하며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느끼게 해 준다.1. 꼬마 저승사자 2. 배불뚝이 귀신 3. 망신산으로 4. 호랑이 귀신 5. 싸움꾼 호랑이 6. 착하게 살자 7. 다시 저승으로요즘 세상에 웬 저승사자?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위험한 이 세상! 아이들을 대신해 사악한 세상에 맞서는 꼬마 저승사자 마꼬의 천방지축 판타지 모험 이야기 “으악! 저승사자다.” 귀신들도 덩달아 비명을 질렀어요. 귀신들은 마꼬를 보자마자 재빨리 도망쳤어요. “참! 난 저승사자지. 히히.” 비로소 마꼬는 자기가 저승사자라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귀신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바로 저승사자였거든요. -본문 34쪽 여기 귀신을 무서워하는 꼬마 저승사자 마꼬가 있다. 게다가 이 꼬마 저승사자는 말썽쟁이에 울보이다. 자신이 저승사자라는 사실도 자꾸 깜빡 잊고, 살아 있을 때 읽은 바리데기 이야기의 감동을 잊지 못해 저승에서 실제로 바리데기를 한 번 만나고 싶은 소원을 갖고 있다. 그리고 엄마 아빠가 보고 싶은 마음을 깊숙이 숨겨 두고 가끔 눈물을 흘리다 그 눈물에 당황하기도 한다. 죽은 사람의 영혼을 데려오는 저승사자보다는 보통 아이의 모습이다. 『꼬마 저승사자 마꼬』 시리즈는 이런 마꼬가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펼치는 ‘한국판 판타지 동화’이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상상하는 저승사자나 귀신들이 때로는 어수룩하게, 때로는 귀엽게 그려진다. 이 등장인물들이 티격태격 싸우면서도 우정을 나누고, 잃을 뻔한 가족을 되찾으며, 악의 세력에 맞서다 위기에 빠지기도 하는 모험담이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이 시리즈는 어른들의 욕심의 대가가 어떤 것인지, 어른들의 욕심이 망치는 아이들의 세상이 얼마나 순수한 것인지 보여 준다. 또한 각 권마다 가족의 소중함, 우정, 정의를 느낄 수 있는, 완결성 있는 에피소드들이 마음을 웃기고 울린다. (미래아이 저학년문고 10)『꼬마 저승사자 마꼬』1-‘백두산 호랑이를 잡아라’는 그 첫 권으로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을 비판하며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느끼게 해 준다. 천진난만한 마꼬의 상처 입은 영혼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에이, 눈물이 나올 뻔했네.” 마꼬가 눈가를 훔치며 말했어요. ‘나뭇잎 배’ 노래만 부르면 엄마 생각이 났어요. -본문 29쪽 마꼬는 저승에 처음 와서 저승이 떠나가도록 울어 댄 통에 얼떨결에 저승사자가 되었다. 그 조건은 이승의 기억을 모조리 잊어야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마꼬는 엄마 아빠의 기억 조금, 죽음을 당하게 된 기억 조금을 남몰래 남겨두고, 마음이 없는 척 저승 생활을 하고 있다. 마꼬는 어쩌다가 죽음을 당하게 되었을까? 그 비밀을 알게 되는 순간 독자들은 천진난만한 장난꾸러기 울보의 상처 입은 영혼을 보게 될 것이다. 어쩌면 아이들은 마꼬와 같을지 모른다. 자신이 받은 상처는 알게 모르게 마음 깊은 곳에 쌓이고 있는데도, 결코 어른들은 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로 장난치고 웃는……. 익숙하고 소박한 인물들이 펼쳐내는 한국판 판타지 동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톡톡 튀는 등장인물들이다. 우선 저승의 염라대왕과 동료 어른 저승사자들을 보자. 꼬마 마꼬의 장난에 어이없어 하고 골칫덩이라고 생각하는 동료 저승사자들과 그러면서도 귀여워하는 염라대왕의 모습은 아이들의 장난을 이해하기 힘들어 하면서도 때로는 그런 아이들을 귀엽게 바라보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다음으로 귀신들 중 유일하게 저승사자 마꼬를 우습게 아는 심통쟁이 귀신 배불뚝이가 있다. 배불뚝이 역시 어른들의 부주의로 굶어 죽은 통에 이승을 떠돌게 된 불쌍한 어린이 영혼이다. 끊임없이 마꼬에게 먹을 걸 달라고 불평하고 자기 같은 꼬마인 마꼬가 저승사자인 걸 시샘하기도 한다. 마꼬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귀찮게 하고 말썽도 피우지만 역시 미워할 수 없는 인물이다. 그리고 마꼬가 맞서 이겨야 할, 가장 강력한 적 백두산 호랑이가 있다. 화가 나면 이를 꼭 깨물어 진짜 귀신답게 입가에 붉은 피를 줄줄 흘리고 사람에게 붙어 온갖 악행을 일삼는 ‘진짜’ 사납고 무시무시한 귀신이다. 자신을 죽인 인간들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고 있다. 그리고 자꾸만 숨겨 둔 마꼬의 마음을 되살리는 조폭 아저씨와 그 아들이 있다. 조폭 아저씨는 마꼬에게 지금은 만날 수 없는 엄마 아빠를 떠올리게 한다. 우리 정서를 대변하는 인물들이 서로 얽히고 섞이며 좌충우돌 펼쳐 내는 『꼬마 저승사자 마꼬』.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판타지 동화를 읽는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인간에 대한 한 맺힌 백두산 호랑이의 포효 저승의 백년 묵은 숙제를 해 치우러 이승에 온 말썽꾸러기 꼬마 저승사자 마꼬. 저승의 백년 묵은 숙제인 백두산 호랑이는 결코 만만치 않다. 백두산 호랑이를 데려오려던 모든 저승사자들이 실패했을 정도다. 그 정도로 날쌔고 눈치가 빠른 백두산 호랑이. 과연 한국의 대표 호랑이답긴 하다. 그래도 이름 부끄럽게 복수를 위해 조폭에게 들러붙다니! “내가 붙어 있는 한 싸우고 사람들을 괴롭혀라!” 외치는 호랑이. 하지만 상황은 호랑이가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흘러간다. 조폭 대장에게는 바로 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분열했던 가족이 다시 하나가 되다 아빠를 만난 지 오래인 조폭 대장의 아들 창이는 아빠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그 때문에 또다시 헤어질 위기에 처하는 이 가족은, 이 가족이 싸우고 헤어지길 바라는 호랑이로 인해 오히려 화해할 계기가 생긴다. 마꼬의 꾀도 한몫 하고! 함께 살지 못하던 불행한 가족이 다시 행복해지자 저승의 오래된 숙제도 함께 풀린다!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
사계절 / 황선미 지음 /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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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문학황선미 지음
<마당을 나온 암탉>의 작가 황선미의 첫 청소년소설. 2011년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장편 애니메이션의 원작소설이기도 하다. 황선미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작품으로, 1970년대 중반, 경기도 평택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열한 살 소녀의 눈에 비친 시대상과 그 시대를 헤쳐 나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1. 이사 2. 장마당 3. 내 오빠 4. 쓰레기 놀이 5. 불타는 거리에서 6. 꺽다리 집 7. 지각생의 소풍 8. 사과 무덤 향기 9. 바람손님 10. 벼락 맞은 대추나무는 어디에 11. 꺽다리 집은 바람에게 작가의 말당신 집의 뿌리는 단단합니까?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은 내년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장편 애니메이션의 원작이자 2000년 출간 이후 온 국민의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는『마당을 나온 암탉』의 작가 황선미의 작품이다. 작가가 처음 발표하는 청소년소설로,『마당을 나온 암탉』의 원체험이 되는 작가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1970년대 중반, 경기도 평택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열한 살 소녀의 눈에 비친 시대상과 그 시대를 헤쳐 나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유년의 기억을 통해 급속도로 행해지는 개발 논리 속에 점점 더 황폐해지는 우리의 삶과 그러기에 더욱 소중하게 다가오는 가족의 의미를 반추한다. 삶의 본질적 문제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하는 데 탁월한 솜씨를 보여온 작가는 이 작품을 계기로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넘나들며 시대를 초월해 어른과 아이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써나갈 생각이다. 어린이책 분야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선정된 작가 황선미. 이야기의 원천이 되어 준 유년기의 선명한 기억들 작가의 유년시절 요람은 작품의 색깔을 지배하고 나는 언제나 여기에 속한 아이일 수밖에 없다.-황선미 나는 남의 기와집 처마에 애걸하듯 매달린 판잣집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다. 색이 다른 판자를 이리저리 이어 붙인 누더기 같은 집이 불쌍하고 그 속에서 밥 먹고 자는 식구들이 불쌍하고 판잣집 밑에서 먼지바람을 고스란히 뒤집어쓰고 있는 살림들이 불쌍하고 점점 더 초라해지는 나 자신이 한없이 불쌍했다.-본문에서
시크릿 다이어리 : 미국 무대에 서다
장수하늘소 / 디 슐만 글.그림, 이연수 옮김 /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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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명작,문학디 슐만 글.그림, 이연수 옮김
초등 중학년을 위한 일기 형식의 명랑만화. 영국의 잘 나가는 유명 연극배우인 엄마 아라벨라 다이아몬트와 그런 엄마와 하는 수 없이 살아야 하고 엄마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사건들을 감내해야 하는 딸 히폴리테 모녀의 미국 공연 여행 동안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일기 형식을 빌려 코믹하게 그리고 있다. 소심한 듯 당돌하고 어리숙한 듯 소녀로서의 매력이 가득한 주인공 히폴리테의 일기를, 빼어난 감각으로 처리해 낸 만화적 구성에 독특한 캐릭터들을 통해서 더욱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모두 다 손으로 쓴 본문 글씨는 열두 살 소녀의 일기 글의 느낌에 생생함을 더한다.엄마가 잘 나가는 유명인이라면 그 자식들은 어떤 환경에서 사는 걸까? 엄마한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가 자식들한테도 영광일 수 있을까? 더구나 그 엄마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는 유명배우로서 독특한 성격과 말투, 과장된 행동이 일상적이라면? 연기와 일상 생활이 혼재된 엄마를 보면서 자식이 겪는 내면적 갈등과 일상의 불편함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에는 영국의 잘 나가는 유명 연극배우인 엄마 아라벨라 다이아몬트와 그런 엄마와 하는 수 없이 살아야 하고 엄마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사건들을 감내해야 하는 딸 히폴리테 모녀의 미국 공연 여행 동안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일기 형식을 빌려 코믹하게 그려지고 있다. 히폴리테는 시니컬한 방관자이자 자기 내면세계에 집착하고 싶어 하는 내성적인 소녀다. 그렇지만 타고난 끼를 잠시도 참지 못하는 엄마는 그런 딸을 보면서 자신의 DNA를 조금도 물려받지 못했다고 틈만 나면 타박한다. 그러던 중 미국 공연을 앞두고 아역 배우 선발을 위한 최종 오디션 과정에서 유력한 두 여자 아이가 황당한 사건 사고로 탈락한다. 그러면서 히폴리테는 주연 배우이자 엄마인 아라벨라 다이아몬트의 적극적인 종용으로 하는 수 없이 미국 무대의 아역 배우로 데뷔하게 된다. 말 그대로 엄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황당하게 캐스팅되었지만, 결국은 끼 많은 엄마의 DNA가 얼떨결에 선 무대에서 폴리로 하여금 관객들과 대중들을 감동시키는 멋진 아역배우로 데뷔하게 한 것이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소녀인 듯하지만, 그 당돌함은 이미 엄마로부터 물려받은 끼로 가득하고, 어리숙한 듯 우유부단한 태도는 주변 인물들-특히 남자 아이들=의 관심과 보호 본능을 유발하는 독특한 매력으로 작용한다. 그렇게 소심한 듯 당돌하고 어리숙한 듯 소녀로서의 매력이 가득한 주인공 히폴리테의 일기를, 빼어난 감각으로 처리해 낸 만화적 구성에 독특한 캐릭터들을 통해서 더욱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일기 곳곳에 배치된 실물 사진들은 히폴리테 일기의 구체성을 더욱 높여주는 맛이 있고, 모두 다 손으로 쓴 본문 글씨는 열두 살 소녀의 일기 글의 느낌에 생생함을 더해 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사업을 한다는 것
센시오 / 레이 크록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손정의, 야나이 다다시 (해설) / 2019.05.31
16,000원 ⟶ 14,400원(10% off)

센시오소설,일반레이 크록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손정의, 야나이 다다시 (해설)
미국 식당의 평범한 메뉴였던 햄버거를 북한에서 찾을 정도로 대중화시킨 인물은 맥도널드의 창업자 레이 크록이다. 스티브잡스가 스마트폰은 발명하지 않았으나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듯이 레이 크록은 햄버거를 처음 만들지 않았으나 햄버거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보다 더 의미 있는 업적은 그가 맥도널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창안하고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리고 수 만 명의 매장 운영자들에게 그들이 독립된 사업가로서 자신의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자유를 주었다. 그들은 백만장자로 만들어준 건 자유와 같이 따라오는 선물이었다. 맥도널드는 현재 전 세계 120개국에 걸쳐 3만 5,000여 매장에서 1,800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매일 6,900만 명의 손님이 찾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빅맥 지수’가 각국의 물가를 축정하는 주요 지표로 사용될 정도니 ‘맥도널드 제국’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손정의를 비롯해 수많은 경영자들에게 영감을 준 레이 크록의 자서전이다. 사업가로서, 진정한 벤처 창업가로서 맥도널드 제국을 일으킨 과정을 손에 잡힐 듯 생생히 보여준다. 그의 여정을 한 발 한 발 따라가면서 사업이란 과연 무엇인지, 사업가는 어떤 그림을 그리고 어떻게 실현해야 하는지, 또 그 과정에서 무엇을 얻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추천사 -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 부록 - 손정의 vs 야나이 다다시 특별 대담 서문 당신도 로켓처럼 사업을 쏘아 올릴 수 있다 제1장 인생의 어느 순간에도, 우리는 성장할 수 있다 제2장 나는 물건을 팔아 돈을 벌고 싶었다 제3장 결정적 판로를 뚫다 제4장 위험 없는 성공은 없다 제5장 사업에서 완벽함은 당연함이다 제6장 일을 맡긴다는 건 권한까지 맡긴다는 것 제7장 사업은 부분에서 전체로 나아간다 제8장 추진력을 견딘 로켓만이 날아오를 수 있다 제9장 때로는 한걸음을 내딛기 위해 값비싼 대가가 필요하다 제10장 쉬운 방법은 오래가지 못한다 제11장 권한은 가장 낮은 곳에 있어야 한다 제12장 불황일 때가 바로 일해야 할 때 제13장 사업은 그림처럼 벽에 걸어놓은 뒤 감상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제14장 돈을 어떻게 쓰느냐는 버는 것만큼 중요하다 제15장 경제적 자유로 가는 유일한 길 마치는 글소트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인생바이블로 선언한 책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인생바이블’로 꼽는 책이 있다. 세계 벤처 산업계의 거물은 입을 모아 그 책의 주인공을 동경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일으킬 꿈을 꾸었다고 말한다. 이 책 《사업을 한다는 것》은 손정의를 비롯해 수많은 경영자들에게 영감을 준 레이 크록의 자서전이다. 훌륭한 사업가는 많지만 우리 삶의 방식까지 변화시켰다고 말할 수 있는 사업가는 많지 않다. 미국 벤처 정신의 상징이자 타임지 선정 ‘20세기 미국인의 삶의 방식을 바꾼 인물’ 레이 크록. 그가 말하는 ‘사업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훌륭한 기업가는 많지만 삶의 방식까지 변화시킨 기업가는 많지 않다. <에스콰이어>지는 ‘20세기 미국인의 삶의 방식에 위대한 기여를 한 인물’ 중 하나로 레이 크록을 선정하며 이렇게 설명했다. “콜럼버스는 아메리카를 발견했고, 제퍼슨은 미국을 세웠으며, 레이 크록은 빅맥으로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미국 식당의 평범한 메뉴였던 햄버거를 북한에서 찾을 정도로 대중화시킨 인물은 맥도널드의 창업자 레이 크록이다. 스티브잡스가 스마트폰은 발명하지 않았으나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듯이 레이 크록은 햄버거를 처음 만들지 않았으나 햄버거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보다 더 의미 있는 업적은 그가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창안하고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리고 수 만 명의 매장 운영자들에게 그들이 독립된 사업가로서 자신의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자유를 주었다. 그들은 백만장자로 만들어준 건 자유와 같이 따라오는 선물이었다, 맥도널드는 현재 전 세계 120개국에 걸쳐 3만 5,000여 매장에서 1,800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매일 6,900만 명의 손님이 찾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빅맥 지수’가 각국의 물가를 축정하는 주요 지표로 사용될 정도니 ‘맥도널드 제국’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것이다. 남들은 은퇴를 생각할 나이에, 모험적인 사업을 개척하는 것 밀크셰이크용 믹서기 회사를 운영하던 레이 크록이 캘리포니아의 시골 마을 5.5평 식당에 발을 디딘 것은 52세였다. 본인 표현대로 ‘사업이라는 전쟁터에서 이미 많은 상흔을 입은 노병’이었고 당뇨와 관절염까지 앓고 있었다. 하지만 맥도널드 형제의 그 식당을 보는 순간, 머릿속으로 미 전역에 맥도널드 매장이 들어서는 광경을 그린다. 남들은 은퇴 후를 생각할 나이였다. 그러나 레이 크록은 폭발이라는 위험을 안고 로켓을 하늘로 발사하듯, 실패의 위험을 안고 맥도널드호를 쏘아 올리기로 한다. 다트머스 칼리지의 대학원생들이 크록에게 모험적인 사업을 개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위험을 감수해야 하죠. 무모한 일에 달려들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건 미친 짓이죠. 하지만 위험은 감수해야 합니다. 가진 것을 모두 걸어야 할 때도 있죠. 무엇인가에 확신이 들면 몸과 마음을 모두 바쳐야 합니다. 위험을, 합리적인 위험을 감당하는 것은 도전의 일부입니다. 즐거운 일이죠.” - 본문 중에서 가맹점주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 그는 ‘가맹점주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으로 연결된다.’는 시선을 견지했다. 가맹점주들이 독립된 사업가로서 성공하도록 이끌어 동반 성장한다는 맥도널드의 핵심 가치는 회사의 성장에 강력한 추진력으로 작용했다. 후발업체들이 공급업자의 역할을 욕심내다가 운영 및 재정상의 문제에 봉착한 업체가 많았지만 전혀 이런 문제가 없었고, 다른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독점 규제로 곤란을 겪을 때도 비켜가며 승승장구 할 수 있었다. “누군가를 동업자로 삼는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 그에게 뭔가를 팔아 이익을 남길 수는 없다. 일단 공급업자가 되면 그의 사업이 어떻게 돌아가는가보다는 그에게 팔아야 할 것 에 더 관심을 쏟게 된다. 수익을 늘리기 위해서 질이 조금 떨어지는 제품을 대 고 싶은 유혹에 빠질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가맹점은 손해를 볼 것이고 결국 그 손해는 나에게 돌아온다.” _ 본문 중에서 ‘전능의 힘’은 끈기와 투지뿐이다 레이 크록은 성공을 묻는 비결에 그 어떤 개척정신이나 위대한 도전정신도 끈기라는 힘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힘을 발휘할 수 없다고 말한다. “재능으로는 안 된다. 재능이 있지만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 널려 있다. 교육으로도 안 된다. 세상은 고학력의 낙오자로 가득하다. 천재성도 소용없다. 이름값을 못하는 천재가 수두룩하다. 전능의 힘을 가진 것은 끈기와 투지뿐이다.” _ 본문 중에서 레이 크록의 기업가정신은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을 비롯한 많은 동료 및 후배 경영자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야나이 다다시는 크록이 말한 ‘과감하게, 남들보다 먼저, 뭔가 다르게(Be darling, Be first, Be different)’라는 말에 사업의 진수가 담겨 있다고 느껴 그 글귀를 수첩에 적어놓고 거듭 마음에 새겼다고 말한다. 레이 크록이 보여준 모습은 미국 벤처 정신의 상징으로 불린다. 그는 50이 넘은 나이에 인생을 뒤흔들 모험에 뛰어들었고, 사업가로서 품을 수 있는 최고의 꿈을 품었으며, 사업으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뤄냈다. 사업의 근본과 핵심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 자기 사업을 일구려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소중한 책이 될 것이다.우리는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는 중이었고 때문에 앞으로 상당 기간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본질적이고도 기본적인 결정을 많이 내려야 했다. 사실 이것은 경영자의 입장에서 가장 큰 기쁨이기도 하다. 내가 창조한 것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은 황홀하다. 물론 위험도 따른다. 작은 실수 하나가 감당할 수 없는 파멸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내가 정의 내리는 경영자란, 그런 실수를 좀처럼 하지 않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내가 52세가 되어서야 맥도널드를 시작했고 하룻밤 사이에 돈방석에 앉았다는 얘기를 듣고 놀라곤 한다. 하지만 나는 연예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스타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들은 수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다가 때를 만나 큰 성공을 거둔다. 내가 하루아침에 돈방석에 앉았다는 것은 맞는 말일지 모르지만 그 뒤에는 30년에 걸친 긴긴 밤이 있었다. “이봐요, 프랭크. 당신이 좋아하는 ‘만약에’, ‘하지만’, ‘반면’ 같은 말들로 이 사람들의 손발을 묶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건 사업가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요. 이런 사업에서 충성심을 만드는 가장 큰 동인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내가 공정하고 정직한 거래를 하면 상대방이 돈을 벌고, 그가 돈을 벌지 못하면 나는 빈털터리가 되는 그런 관계입니다. 나는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그들이 돈을 벌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 할 거예요. 그렇게 하는 한 내가 망할 일은 없어요.”
우리 아이가 점점점 똑똑해지는 점잇기 컬러링북 : 직업
참돌어린이 / 상상콘텐츠 지음, 유영근 그림 /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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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유아놀이책상상콘텐츠 지음, 유영근 그림
우리 아이 점잇기 컬러링북 시리즈. 한글 단어를 따라 쓰고, 숫자 순서대로 점과 점을 잇고 색을 칠하도록 구성해 소근육 운동을 자극하며 지능 발달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점잇기는 집중력을 기르는 데 좋으며, 컬러링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직업' 편은 다양한 직업의 역할과 특성을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의 두뇌 발달을 돕고 집중력과 창의력도 길러 준다.하루하루가 남다르게 성장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점점점 머리가 좋아지게 만드는 '우리 아이 점잇기 컬러링북' 시리즈를 선물하세요! 만 3-5세는 아이의 뇌가 종합적으로 발달할 수 있는 시기예요. '우리 아이 점잇기 컬러링북' 시리즈는 한글 단어를 따라 쓰고, 숫자 순서대로 점과 점을 잇고 색을 칠하도록 구성해 소근육 운동을 자극하며 지능 발달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줘요. 뿐만 아니라 점잇기는 집중력을 기르는 데 좋으며, 컬러링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기도 해요. 특히 《우리 아이가 점점점 똑똑해지는 점잇기 컬러링북 - 직업》은 다양한 직업의 역할과 특성을 알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의 두뇌 발달을 돕고 집중력과 창의력도 길러 보세요! 이번에 만나는 직업은 어떤 것일까요? 또박또박 이름을 써 보고, 멋지게 칠해서 완성해 보세요! 불이 나면 가장 먼저 불을 끄러 가는 직업의 이름은? 세상에 없던 물건을 만들어 내는 직업의 이름은? 백조처럼 우아하게 춤추는 직업의 이름은?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직업의 특징과 이름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수수께끼를 보고, 알맞은 직업의 이름을 한글 따라 쓰기에 맞춰 또박또박 써 보세요. 한글과 친해지면서 언어 능력도 자연스럽게 발달시켜 준답니다. 한글을 따라 쓴 후에는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직업을 찾아 빈 곳을 다채로운 색으로 멋지게 색칠해보세요. 컬러링에 몰입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효과가 있고, 그림을 완성하면 성취감과 자신감도 가질 수 있지요. 또한 연필로 따라 쓰고 색연필로 칠하는 소근육 운동은 손힘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뇌도 자극해 지능을 발달시켜 준답니다! 차례차례 숫자를 따라 점과 점을 잇다 보면 수 개념을 깨우치고 집중력이 높아져요! 하나둘, 숫자를 따라 점을 이으면 숨어 있던 직업이 나타나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로 구성된 〈우리 아이 점잇기 컬러링북〉 시리즈는 점과 점을 연결해서 그림을 완성하는 활동이 들어 있어요. 숫자 순서대로 점을 이으면서 수 개념을 익힐 수 있어 공부에 대한 거부감 없이 쉽게 산수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어요. 또한 같은 색의 점을 하나하나 이을 때마다 드러나는 직업이 무엇일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해 자연스레 집중력을 길러 주지요. 높아진 집중력은 바른 학습 습관을 가질 수 있는 기본 바탕이 된답니다. 이제 아이 혼자서도 쉽게 활동할 수 있는 '우리 아이 점잇기 컬러링북' 시리즈와 함께 집중력과 창의력을 길러 똑똑한 우리 아이로 키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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