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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방구석 1인 창업
SISO / 박서인 (지은이) / 2020.03.31
13,500원 ⟶ 12,150원(10% off)

SISO소설,일반박서인 (지은이)
자본도 대단한 인맥도 없지만, 언젠가 회사를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당신은 아마 한 번쯤 창업을 꿈꿨을 것이다. 소자본으로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돈 되는 방구석 1인 창업』의 저자 박서인은 누구나 자기만의 특별한 경험은 있고, 그걸 팔면 방구석에서 지금 당장 1인 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1인 창업의 기본부터 포지셔닝, 사장의 조건, 브랜딩의 법칙까지 모든 것이 담겼다. 그는 한때 디저트 카페를 개업했다가 쫄딱 망한 전력이 있다. 손대는 사업마다 망해서 정리한 사업만도 수두룩하다. 밑바닥을 치고서 도망치고 싶던 어느 날 관점을 바꿨다.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창업 컨설턴트가 되기로 한 것. 경험과 지식을 팔았기에 초기 자본금은 거의 0원에 수렴했다. 흔히 창업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자본을 꼽는다. 까딱하면 목돈을 날릴지 모른다는 주변의 우려에 창업 결심이 쉽지 않다. 그런 사람이라면 박서인 저자의 말에 귀 기울여 보자. 방구석에서 시작하는 1인 창업의 장점은 무궁무진하다. 언제든 작게라도 시작하면, 적은 리스크로 확실한 수익,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1장. 돈 되는 기회를 움켜쥐는 방법 딱 한 번만 성공해보면 안다 ‘N잡러’로 새로운 도전 즐기기 남들과 똑같이 사는 것을 거부할 용기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게 찐인생이다 생각의 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 세심한 콘텐츠의 힘으로 승부하라 빠르게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기 2장. 방구석, 나 홀로 사장님의 조건 하나. 나만의 스토리에서 나오는 힘 둘. 가장 잘할 수 있는 아이템 선정 셋. 가치 있는 경험을 발견하는 눈 넷.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는 끈기 다섯. 자신을 철저히 검증하는 과정 여섯.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3장. 사람들을 유혹하는 브랜딩의 법칙 상품을 팔기 전에 나를 먼저 팔아야 한다 스토리텔링의 힘은 강력하다 경험을 돈으로 바꿔주는 플랫폼 구축하기 매력적인 킬러콘텐츠로 승부하라 혼자 다 하겠다는 마음을 버린다 나의 몸값은 내가 정하는 것 고가의 상품과 가치를 판매하라 4장. 돈 안 들이고 SNS로 매출 만드는 노하우 연예인처럼 전략적 콘셉트를 노출하라 단숨에 각인되는 브랜드 네이밍 만들기 어떤 SNS 채널이 좋을까? 블로그, 카페는 사무실이자 쇼룸 카페 회원을 늘려 잠재고객을 확보하는 법 현장감을 주는 라이브방송은 필수 유튜브에 무료 콘텐츠 올리기 SNS는 취미가 아닌 수익 플랫폼 5장. 시스템이 일한다, 자동 부자 습관 한 번 써두면 계속 돈이 되는 책 출간 가만있어도 돈을 벌어다 주는 직업 사람들이 나를 찾게 만들어라 일하지 않아도 돈이 쌓이는 시스템 구축법 고작 경험과 지식을 누가 돈 주고 살까? 파이프라인 구축으로 은퇴 후에도 롱런하기 에필로그. 행동하는 사람에게 성공이 온다“취미를 직업으로,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생각을 돈으로” 누구나, 지금 가진 것만으로, 쉽고 빠르게 시작하는 1인 창업 노하우 자본도 대단한 인맥도 없지만, 언젠가 회사를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당신은 아마 한 번쯤 창업을 꿈꿨을 것이다. 소자본으로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돈 되는 방구석 1인 창업』의 저자 박서인은 누구나 자기만의 특별한 경험은 있고, 그걸 팔면 방구석에서 지금 당장 1인 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의 신작 『돈 되는 방구석 1인 창업』에는 1인 창업의 기본부터 포지셔닝, 사장의 조건, 브랜딩의 법칙까지 모든 것이 담겼다. 그는 한때 디저트 카페를 개업했다가 쫄딱 망한 전력이 있다. 손대는 사업마다 망해서 정리한 사업만도 수두룩하다. 밑바닥을 치고서 도망치고 싶던 어느 날 관점을 바꿨다.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창업 컨설턴트가 되기로 한 것. 경험과 지식을 팔았기에 초기 자본금은 거의 0원에 수렴했다. 흔히 창업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자본을 꼽는다. 까딱하면 목돈을 날릴지 모른다는 주변의 우려에 창업 결심이 쉽지 않다. 그런 사람이라면 박서인 저자의 말에 귀 기울여 보자. 방구석에서 시작하는 1인 창업의 장점은 무궁무진하다. 언제든 작게라도 시작하면, 적은 리스크로 확실한 수익,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창업 컨설턴트 박서인이 공개하는 1인 창업의 기본, 포지셔닝, 사장의 조건, 브랜딩의 법칙 막상 창업을 결심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하다. 그리고 방구석에서 시작한 사업으로 돈을 벌 수 있을지 두려움도 앞선다. 『돈 되는 방구석 1인 창업』은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을 위한 체계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1장은 작게라도 우선 시작해 돈 되는 기회를 움켜쥐는 법을 공개했다. 2장은 본격적으로 나 홀로 사장님이 되기 위한 6가지 조건을 담았다. 가장 잘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법부터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는 법, 생각을 돈으로 바꿔주는 기록 습관까지 초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정보들로 꽉꽉 채웠다. 3장은 사람들을 유혹하는 브랜딩의 법칙을 다뤘다. 무언가를 팔아야 한다고 해서 상품부터 파는 게 아니라 우선 ‘나’를 먼저 팔아야 한다. 나를 팔 수 있는 매력적인 킬러 콘텐츠로 승부하라는 것이다. 나를 팔기 위해서 SNS 홍보는 필수다. 그래서 4장은 돈 안 들이고 매출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했다. 사업이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들면 목표는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 5장에서는 머니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여러 경로에서 자동으로 돈이 꽂히게 하는 팁들이 수록됐다.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주변에서 비결을 물을지도 모른다. 그때쯤 이 책의 저자처럼 책을 집필해 사람들과 지식을 나누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0원으로 시작해서 매출을 만드는 SNS 활용법 ·연예인처럼 전략적 콘셉트를 노출한다. ·단숨에 각인되는 브랜드 이름을 만든다. ·블로그와 카페를 사무실이자 쇼룸으로 활용한다. ·매력적인 킬러 콘텐츠를 만든다. ·유튜브에 무료 콘텐츠를 올린다. ·카페 회원을 늘려 잠재고객을 확보한다. ·일하지 않아도 돈이 쌓이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책에 나오는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 방법 1.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콘텐츠로 만든다. 방법 2.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 지식을 공유한다. 방법 3. 책을 써서 전문가로 포지셔닝한다. 방법 4. 강연, 기고, 컨설팅 등으로 머니 파이프라인을 만든다 방법 5. 네이버 카페에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고 회원을 모집한다.창업은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수익도 창출하고 사회적 소명을 실현하는 것이다. 그리고 딱 한 번만 성공해본 경험이 있으면 평범한 사업을 해도 경기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굳건하게 내 자리를 지켜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이제는 물건을 파는 게 아니라 나를 브랜드화하고, 나의 지식을 판매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생각보다 요즘은 이렇게 돈을 벌어들이는 사람이 많고, 돈 되는 기회를 발견하기도 쉬운 세상이다. 머뭇거릴 시간에 당장 그 기회를 움켜쥐어 보자. - 1장. 돈 되는 기회를 움켜쥐는 방법, '딱 한 번만 성공해보면 안다' 창업할 때 어떤 아이템을 선정해야 할까? 창업하는 사람들이 가장 간과하는 부분인데, 아이템은 무조건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유행에 따라가거나 누군가 그 아이템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니까 덩달아 뛰어드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나 역시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달콤한 유혹에 빠져 창업했다가 실패한 적이 있다. - 2장. 방구석, 나 홀로 사장님의 조건, '둘. 가장 잘 알고, 잘할 수 있는 아이템 '1인 창업에서 성공하는 지름길은 나를 상품화하는 것이다. 나의 상품을 알리기 전에 나를 먼저 알려야 한다. 상품부터 알리면 사람들이 장사꾼이라는 선입견으로 나를 보게 되지만, 내가 유명해지면 사람들은 나를 궁금해하고 내가 만든 상품에 관심을 가진다. 상품을 홍보하는 것보다 나를 홍보하는 것이 고객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지름길이다.- 3장. 사람들을 유혹하는 브랜딩의 법칙, '상품을 팔기 전에 나를 먼저 팔아야 한다'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3.4학년
비아에듀 /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 (지은이) / 2018.06.15
14,000원 ⟶ 12,600원(10% off)

비아에듀수학동화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 (지은이)
학년에 맞게 나뉜『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3·4학년용. 초등수학사전이 1·2학년, 3·4학년, 5·6학년 세 권으로 나뉘게 되면서 보다 가벼워졌다. 언제 어디서든 필요할 때 내 아이에게 맞는 부분을 보다 집중적으로 펼쳐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다소의 이동과 용어를 수정하였다. 현 교육과정을 알기 쉽게 분석한 ‘교육과정 완전 정복’과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할 ‘이것이 알고 싶다! 3·4학년 질문과 답변’을 부록으로 새롭게 추가했다. 3·4학년군에 해당하는 2015 교육과정을 완전 분석함으로써 아이가 어떤 수학학습을 하는지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수학학습과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3·4학년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책머리에 4 도전! 수학사전으로 개념을 연결하자! 12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사용설명서 14 3학년 수학사전 1-1 덧셈과 뺄셈 받아내림을 2번이나 하면 헷갈려요. 24 1-3 나눗셈 ‘8 - 2 - 2 - 2 = 0’이 어떻게 ‘8 ÷ 2 = 4’예요? 28 1-3 나눗셈 나눗셈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하지 못하겠어요. 32 2-2 나눗셈 더 이상 나눌 수가 없어요! 36 1-6 분수와 소수 2개 중 하나(1)이면 인 거죠? 40 1-6 분수와 소수 과 중에서 분모가 더 큰 이 더 큰 수 아니에요? 44 1-6 분수와 소수 소수는 어떤 수예요? 48 2-4 분수 6의 은 얼마예요? 52 2-4 분수 가분수가 가짜 분수이면, 분수가 아니라는 말인가요? 56 1-2 평면도형 곧게 그으면 모두 직선 아닌가요? 60 1-2 평면도형 각 ㄱㄴㄷ, 각 ㄷㄴㄱ, 각 ㄴㄱㄷ이 다 같은 거죠? 64 1-2 평면도형 기울어진 도형에서는 직각을 찾지 못하겠어요. 68 1-2 평면도형 직각이 있는 사각형은 모두 직사각형이죠? 72 2-3 원 삼각형, 사각형은 자를 대고 그리는데, 원은 어떻게 그려요? 76 2-3 원 원에는 지름이 1개 아닌가요? 80 1-5 길이와 시간 키는 150인데 신발은 180이라는 게 말이 되나요? 84 1-5 길이와 시간 km와 mm는 어떤 관계인지 궁금해요. 88 1-5 길이와 시간 2km 200m 1km 800m를 어떻게 계산하나요? 92 2-5 들이와 무게 1000g이 1kg보다 더 무거운 것 아닌가요? 96 2-5 들이와 무게 들이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100 2-5 들이와 무게 3L 600mL + 5L 700mL는 어떻게 계산해요? 104 2-6 자료의 정리 그림그래프에는 꼭 그림을 그려 넣어야 해요? 108 4학년 수학사전 1-1 큰 수 24는 이십사, 204는 이십사… 어, 뭐가 잘못된 거예요? 118 1-1 큰 수 8326801023603167은 어떻게 읽어요? 122 1-1 큰 수 1,000이나 10,000에는 쉼표가 찍혀 있어요. 꼭 찍어야 하나요? 126 1-1 큰 수 숫자가 크면 큰 수 아닌가요? 130 1-3 곱셈과 나눗셈 400 × 500을 계산하려면 4와 5를 곱하고 0을 4개 붙이면 되죠?  134 1-3 곱셈과 나눗셈 수가 커지니까 곱셈을 하다가 자꾸 헷갈려요. 138 1-3 곱셈과 나눗셈 나눗셈인데 왜 뺄셈을 해요? 142 2-1 분수의 덧셈과 뺄셈 분수의 덧셈에서 왜 분자만 더하고 분모는 더하지 않아요? 146 2-1 분수의 덧셈과 뺄셈 대분수를 가분수로 고치지 않고 대분수끼리 그대로 더할 수는 없나요? 150 2-1 분수의 덧셈과 뺄셈 문제를 2가지 방법으로 풀라고 할 때가 있어요. 답을 구할 수 있는데 왜 꼭 2가지 방법으로 풀어야 해요? 154 2-3 소수의 덧셈과 뺄셈 소수의 덧셈에서 소수점을 어디에 찍는지 잘 모르겠어요. 158 2-3 소수의 덧셈과 뺄셈 1.5 - 0.7을 계산하는데 0.1의 개수는 왜 구해요?  162 2-3 소수의 덧셈과 뺄셈 소수의 세로셈도 자연수의 세로셈처럼 끝자리를 맞추면 되죠? 166 1-2 각도 각도기로 잴 때마다 각이 달라요 170 1-2 각도 분명 45˚를 그렸는데 그리고 보니 135˚예요. 174 1-2 각도 각도의 덧셈과 뺄셈은 어떻게 해요? 178 1-2 각도 예각, 직각, 둔각을 모르겠어요. 182 1-2 각도 두 각이 예각인데 왜 둔각삼각형이라고 해요?  186 1-4 평면도형의 이동 도형을 뒤집으라는데, 뒤집으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190 2-2 삼각형 이등변삼각형은 두 변의 길이가 같은 삼각형인데, 어떻게 두 각의 크기도 같아요? 194 2-4 사각형 직각, 수직, 수선이 뭐가 달라요? 198 2-4 사각형 같은 평행선에서 평행선 사이의 거리를 쟀는데 잴 때마다 다른 값이 나와요. 202 2-4 사각형 평행사변형이 어떻게 사다리꼴이에요? 206 2-4 사각형 정사각형이 마름모예요? 210 2-6 다각형 정다각형을 쓰면 평면을 빈틈없이 덮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14 1-6 규칙 찾기 문제에서 다음에 올 그림을 그릴 수는 있는데 수로 나타내는 건 어려워요. 218 1-5 막대그래프 표로 나타내도 충분한데 막대그래프를 왜 그려요?  222 1-5 막대그래프 막대그래프의 가로와 세로에는 무엇을 어떻게 나타내요? 226 2-5 꺾은선그래프 꺾은선그래프를 보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요? 230 2-5 꺾은선그래프 특별히 꺾은선그래프로 나타내야 하는 내용이 있어요? 234 2-5 꺾은선그래프 (물결선)은 왜 있어요? 238 교육과정 완전 정복 3·4학년군 수학(초등학교 중학년) 242 이것이 궁금하다! 3·4학년 질문과 답변 246 2015 개정교육과정 일람표 253 초·중·고 수학 개념연결 지도 2541. 수학사전 분야 부동의 1위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이제 학년에 맞게 선택하세요! 무게는 가벼워지고, 내용은 더 풍부해졌습니다!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에서 3·4학년군(중학년)이 한 권의 책으로 새롭게 찾아왔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① 휴대성과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초등수학사전이 1·2학년, 3·4학년, 5·6학년 세 권으로 나뉘게 되면서 보다 가벼워졌습니다. 이제 학부모님들은 언제 어디서든 필요할 때 내 아이에게 맞는 부분을 보다 집중적으로 펼쳐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② 늘 그랬듯이 교육과정이 개정된다고 해서 수학 개념이 바뀌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다소의 이동과 용어의 변경은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수정하였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2017학년도에는 1, 2학년 교과서에, 2018학년도에는 3, 4학년 교과서에, 그리고 2019학년도에는 5, 6학년 교과서에 적용됨에 따라,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은 물론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3·4학년』 분권에도 동일하게 반영됩니다. ③ 현 교육과정을 알기 쉽게 분석한 ‘교육과정 완전 정복’과 학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 할 ‘이것이 알고 싶다! 3·4학년 질문과 답변’을 부록으로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3·4학년군에 해당하는 2015 교육과정을 완전 분석함으로써 아이가 어떤 수학학습을 하는지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학학습과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3·4학년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2. 초등수학 6년, 잘 만든 사전 하나면 충분하다! ● 가정에서, 학급에서 ‘수학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펼쳐보세요! 아이들은 영어를 공부할 때 사전을 활용합니다. 한영사전에 나와 있는 단어 및 관용어를 이용하면 영어로 되어 있는 문장의 뜻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수학은 한글로 되어 있는데도 무슨 뜻인지 파악할 수 없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개념을 모르기 때문인데, 이때 교과서나 참고서만 뒤적여서 문제를 해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때 수학사전이 있다면 어떨까요? 수학 문제 속에 들어 있는 여러 가지 개념에 대한 뜻을 모르면 수학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 아이가 모르는 개념을 스스로 찾아내어 복습하고자 한다면 필요한 자료를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그 내용이 이전에 배운 부분이고, 관련 자료가 이미 없애 버린 과거의 교과서에 있다면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혹은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아냈지만 그 해결책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가 모르는 개념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고, 친절하게 설명한 수학사전이 꼭 필요합니다. 가정에 상비약을 준비하듯이 갑작스러운 아이의 질문에 명쾌한 해법을 던져줄 수학사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공식 암기? No! 원리와 개념으로 초등수학 꽉! 잡자 문제만 잘 풀면 수학을 잘할 수 있을까요? 초등수학 개념을 소홀히 하면 중·고등학교 수학을 정복할 수 없습니다.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3·4학년』은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수학사전팀에서 엄선한 53개 질문을 통해 원리부터 기본 개념까지 초등 저학년 수학 내용을 모두 담았습니다. 따라서 초등 중학년 수학의 개념이나 내용 중 빠진 부분은 없으며, 수록된 53개의 질문이면 초등 3·4학년 학생이 할 수 있는 질문, 초등 저학년 수학 개념 중에서 고민해야 할 질문을 모두 다룬 것입니다. ● 새로 바뀐 교육과정이 반영된 2018 최신 수학사전 새 교과서에 맞는 최신 수학사전으로 공부하세요! 2018년, 3·4학년 수학 교과서의 단원, 단원명, 내용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3·4학년』은 새로 적용된 교육과정에 맞춰 제작되었습니다. 새 교과서로 공부하면서 궁금한 내용이 생기더라도 예전 교과서를 찾아볼 필요가 없습니다. 새롭게 바뀐 단원명에 맞게 제작된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3·4학년』에서 바로바로 궁금한 점을 찾아보세요. ● 쉽고 간편한 수학! ‘30초 해결사’ 질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는 별도로 ‘30초 해결사’라는 짧은 즉답이 실려 있습니다. 이 부분만으로도 궁금한 점이 해결된다면 자세한 해설이 담긴 ‘그것이 알고 싶다’ 부분은 건너뛰어도 됩니다. 이제 아이도, 엄마도 부담 없이 수학 공부하세요. ● 복습에 최적화된 초등수학사전 혼자 복습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있습니다. 과거의 교과서를 다시 찾지 마세요. 학기명, 단원명이 명시된 ‘내비게이션’과 초등수학부터 고등수학까지 연계성을 자세히 알려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개념’만 있으면 아이가 혼자서도 충분히 복습할 수 있습니다. 엄마는 아이가 어려워하는 내용을 손쉽게 찾아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사전에 익숙해진 뒤에는 아이 스스로 찾아가며 복습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해당 학년에서 궁금한 부분을 찾아보고, 잘 이해되지 않으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개념’에 안내된 전 단계의 개념을, 확장된 내용이 궁금하면 다음 단계의 개념을 찾아 아이 스스로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만 골라가며 읽으면 됩니다. 또한 중·고등학교 수학과의 연결 관계를 보여줌으로써 예습의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중·고등학교에 가더라도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3·4학년』을 버리지 마세요. 반대로 초등학교 개념을 기억하면서 복습하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뒤늦게 고3이 되어서 수학을 포기하는 일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 아이 수준별 맞춤 구성 아이마다 수준이 다릅니다. 기초를 다져야 하는 아이를 위한 쉬운 개념 설명부터 심화 학습을 원하는 아이를 위한 어려운 내용까지 모두 망라하였습니다. 다소 어려운 내용이 담긴 ‘한 발짝 더!’, ‘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깊이 있는 개념까지 놓치지 마세요. 물론 아이가 부담을 느낀다면 읽지 않고 건너뛰어도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수학 공부로 인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우리아이 수준에 맞게 활용 가능합니다. 3. 우리 사전에 ‘수포자’란 없다! ■ 초등 36.5%, 중학 46.2%, 고등 59.7% 수학 포기자로 드러나 * 2015 수학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학교 수학교육 관련 설문조사 결과보도(2015.07.22.) ‘수학을 포기했다면 언제 포기했느냐’는 질문에 초등학생 2,229명 중 813명(36.5%), 중학생 2,755명 중 1,272명(46.2%), 고등학생 2,735명 중 1,634명(59.7%)이 응답했습니다. 특히 배움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초등학생의 36.5%가 수학을 포기한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고3의 약 60%가 수포자라고 하는 것은 ‘잠자는 고3 수학교실’ 이야기가 단순히 헛소문이 아닌 사실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학부모 99%, “아이들 수학 때문에 고통” 학부모 1,000명 중 무려 990명이 ‘아이들이 수학 때문에 힘들어한다’고 아우성입니다. 학부모의 99%가 아이들 수학 때문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수학 사교육에 있어서 지출비용 대비 효용성은 점차 떨어집니다. 수학 사교육비는 더 늘어나는데 왜 점점 더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포기할까요? 처음부터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무엇이 우리 아이들을 수포자로 내모는 걸까요? 바로 기초가 부실하면 재기 불가능한 교육과정 구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의 수학 공부는 비유컨대 탑을 쌓는 일과 같다. 기단부터 차근차근 돌을 쌓아 올려가다 중간에 문제가 생겨서 돌 하나라도 빠지면 전체가 와르르 무너지는 구조다. 그러다 보니 ‘수학은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게 듣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 크는 일이 어디 그런가. 학교에서 보면 고1 때 노는 아이들이 많다. 2, 3학년 되면 입시 공부를 해야 하니 미리 놀겠다면서. 그런데 고1 때 수학을 놓치면 2, 3학년 때 거의 회복이 불가능하다. 초·중학교 단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이건 교육이 아니다. 교육은 재기가 가능해야 한다. 그런데 아이들이 무슨 전과자도 아니고, 수학 한번 소홀히 한 전과를 평생 안고 가야 한단 말인가.” - 2015.06.02. 최수일 수학사교육포럼 대표 인터뷰기사 ‘수학 못하면 시인 되기도 힘든 나라’ 중에서 ■ ‘수포자’ 공포에서 벗어나는 길, 핵심은 ‘초등 개념’과 복습 수학에서 개념을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초등수학 개념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흔히 초등 개념이라면 무시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수능 시험은 초등 개념이 몸에 배었다 전제하고 그 위에서 문제를 낸다. 이게 결코 쉽지 않다. (…) 중학생인데 초등 개념이 부실하다 싶으면 ‘초등수학 개념사전’을 옆에 놓고 복습하기를 권하고 싶다. ‘초등수학 개념사전’을 1쪽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라는 게 아니다. 아이가 잘 모르는 개념이 나왔을 때 관련 내용을 찾아보는 데 요긴하게 쓰이는 것이 개념사전이다. 고등학생이라면 ‘중학수학 개념사전’이나 중학교 교과서를 곁에 두고 복습하면 된다. - 2015.06.02. 최수일 수학사교육포럼 대표 인터뷰기사 ‘수학 못하면 시인 되기도 힘든 나라’ 중에서 수학의 핵심은 초등수학 개념에 있습니다. 초등수학을 소홀히 하면 중·고등학교 수학을 정복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 것이 ‘한국식 단선형 수학 교육과정’ 구조입니다. 문제만 잘 푼다고 이해하지 않고 넘어갔던 개념들이 쌓여 고3때 와르르 무너지는 것입니다. 고3 학생의 60%가 수포자인 현실이 이를 잘 설명해 줍니다. 특히 초등 개념이 부실한 중학생은 수학사전을 통해 부족한 개념을 보완해야 합니다. 4. 전국 수학교사 2,200명이 ‘강력 추천’한 바로 그 책! 『개념연결 초등수학사전 3·4학년』은 수학으로 고통 받는 99%의 학부모를 구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2011년 초 전국수학교사모임 내에서 수학사전 편찬에 뜻을 같이한 6명의 수학 전문가들이 4년여 동안 수많은 연구와 회의, 수정 과정을 통해 제작하였으며, 학부모와 선생님으로 구성된 200여명의 베타테스터 검증을 거친 결과물입니다. 10여년 이상의 현장 경험 및 수학교과서 개정 작업 경험을 갖춘 수학 전문가의 교육 노하우뿐만 아니라, 엄마들의 고민과 걱정, 아이를 향한 애정이 모두 담긴 초등수학사전입니다.
KMO Bible 한국수학올림피아드 바이블 프리미엄 2 : 대수
씨실과날실 / 류한영, 강형종, 이주형, 신인숙 (지은이)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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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실과날실학습참고서류한영, 강형종, 이주형, 신인숙 (지은이)
본 교재의 시리즈는 제1권 정수론, 제2권 대수(함수 및 부등식), 제3권 기하, 제4권 조합, 제5권 1차 모의고사, 제6권 2차 모의고사 총 6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권마다 KMO에 필요한 개념정리를 통해서 KMO 1차시험과 2차시험에 필요한 필수 내용을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KMO를 비롯한 IMO, 미국, 캐나다, 러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올림피아드 문제와 국내 유명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는 수학경시대회의 문제를 예제, 연습문제, 종합문제에 포함시켜 실전 감각을 높이고자 하였다. 또한, 연습문제와 종합문제에는 별도의 표시()를 하여 문제의 난이도 및 중요도를 알 수 있게 하였다.제 1 장 방정식과 함수 1 제 1 절 다항식과 방정식 1 제 2 절 인수분해 24 제 3 절 끼워넣기식의 합, 이항분리법 35 제 4 절 복소수의 극형식 50 제 5 절 함수방정식 54 제 6 절 삼각함수 67 제 7 절 연습문제 73 연습문제 풀이 86 제 2 장 부등식 101 제 1 절 멱제곱, 산술, 기하, 조화평균 부등식 101 제 2 절 판별식 또는 해석기하를 이용한 최대·최소 129 제 3 절 재배열 부등식 144 제 4 절 T2의 도움정리, 코시-슈바르츠 부등식 151 제 5 절 볼록함수관련 부등식 171 제 6 절 여러가지 부등식 183 제 7 절 삼각부등식 190 제 8 절 연습문제 203 연습문제 풀이 225 제 3 장 종합문제 257 종합문제 풀이 299 참고문헌 357 찾아보기 363 머리말 KMO BIBLE 프리미엄 시리즈를 발간하면서 수학은자연과학을 가장잘표현하는 언어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늘 가까이 느끼고같이 숨쉬고 있는 학문입니다. 이와 같이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학문인 수학에 관심 있고, 열정 있는 학생들을 위하여 각 나라마다 수학올림피아드가 매년 개최됩니다. 수학 영재를 발굴하고 자신의 수학적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수학올림피아드 준비하는 학생, 과학영재교육원 시험 준비생, 특목고 준비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수학올림피아드(The Korea Mathematical Olympiad, KMO)는 대한수학회에서 주관하며, 중등부, 고등부 구분하여 1차시험과 2차시험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2006년도부터 1차시험은 주관식 단답형 20문항, 100점 만점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문항의 배점은 난이도에 따라 4점, 5점, 6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답안은 OMR 카드에 주관식 단답형(000∼999)으로 기재하게 되어 있습니다. 2차시험은 오전, 오후로 나눠서 2시간 30분동안 4문항씩 총 8문항, 56점 만점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문항의 배점은 7점이며, 주관식 서술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본 대회의 출제범위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의 출제범위와 동일하며 기하, 정수론, 함수 및 부등식, 조합 등 4분야로 나누어 문제가 출제됩니다. (미적분은 제외됩니다.) 중등부에서는 고등부보다는 다소 적은 수학적 지식을 갖고도 풀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중등부 한국수학올림피아드 응시 지원대상은 (1) 중학교 재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2) 탁월한 수학적 재능이 있는 초등학생입니다. 또한 중등부와 고등부 입상자에게 한국수학올림피아드 2차 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한국수학올림피아드 최종시험은 KMO 2차시험 고등부 금, 은, 동상 수상자 및 중등부 금상 이상 수상자에게 응시자격이 부여합니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International Mathematical Olympiad, IMO)는 1950년에 창설되었고, 한 나라의 기초과학 또는 과학교육 수준을 가늠하는 국제 청소년 수학경시대회로서 대회를 통하여 수학영재의 조기발굴 및 육성, 세계 수학자 및 수학 영재들의 국제 친선 및 문화교류, 수학교육의 정보교환 등을 목적으로 합니다. 1959년 루마니아에서 동구권 7개국 참가로 시작된 본 대회는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중에서도 가장 전통있는 대회로 참가국이 구주, 미주, 아주지역으로 점차 확대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1988년 제 29회호주대회에 처음 참가하였고, 제 41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2000)은 대전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매년 참가하여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6명의 대표를 선출하여 참가하고 있습니다. 본 교재의 시리즈는 제1권 정수론, 제2권 대수(함수 및 부등식), 제3권 기하, 제4권 조합, 제5권 1차 모의고사, 제6권 2차 모의고사 총 6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권마다 KMO에 필요한 개념정리를 통해서 KMO 1차시험과 2차시험에 필요한필수 내용을 학습할 수 있게 하였고, KMO를 비롯한 IMO, 미국, 캐나다, 러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올림피아드 문제와 국내 유명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는 수학경시대회의 문제를 예제, 연습문제, 종합문제에 포함시켜 실전 감각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연습문제와 종합문제에는 별도의 표시()를 하여 문제의 난이도 및 중요도를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본 교재의 출판을 맡아주신 (주) 씨실과 날실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수학올림피아드 준비하는 학생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끝으로, 수학올림피아드, 영재학교 대비 교재 등의 출간에 열정적으로 일 하시다가 갑작스럽게 운명을 달리하신 故박정석 사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자 일동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간 여행
풀과바람(영교출판) / 호기심박스 지음, 노기동 그림 /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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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학습일반호기심박스 지음, 노기동 그림
제1장 - 아시아 1.2일째 - 거대한 바벨탑을 누가 왜 무너뜨렸을까 3.4일째 - 현대 건전지보다 1800년 앞선 바그다드의 건전지 5.6일째 - 바빌론에 왜 거대한 공중정원을 만들었을까 7.8일째 - 암벽도시 페트라는 왜 1천년 넘게 잊혀졌을까 9.10일째 - 타지마할은 왜 궁전 같은 무덤으로 지어졌을까 11.12일째 - 아야 소피아는 왜 '지혜의 사원'이라 불릴까 13.14일째 - 수수께끼를 남긴 밀림 속 도시 '앙코르와트' 15.16일째 - 진시황제는 왜 거대한 규모의 병마용갱을 만들었을까 17.18일째 - 중국의 만리장성은 누가 왜 그렇게 길게 쌓았을까 29.30일째 - 티베트의 포탈라 궁이 높은 산에 세워진 까닭 21.22일째 - 기요미즈데라는 왜 절벽 앞에 세워졌을까 제2장 - 유럽 23.24일째 - 넓은 들판에 원형으로 세워진 거대한 돌들, 스톤 헨지 25.26일째 - 미노스 왕이 복잡한 미궁을 만든 까닭 27.28일째 - 여신을 모신 아르테미스 신전에 기둥이 많은 이유 29.30일째 - 제우스는 왜 다른 산과 달리 의자에 앉은 모습으로 조각됐을까 31.32일째 - 로도스 항구의 청동거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33.34일째 - 아크로폴리스에 신전이 많에 세워진 까닭 35.36일째 - 아내의 사랑이 낳은 아름다운 무덤, 마우솔레움 37.38일재 - 로마 콜로세움은 어떤 특징을 지닌 건물이기에 유명할까 39.40일째 - 화산재와 용암에 파묻힌 지하도시 폼페이 41.42일째 -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은 왜 기울어지게 만들어졌을까 43.44일째 - 알함브라 궁전은 왜 낭만적인 느낌으루 유명할까 45.46일째 - 베르사유 궁전에는 왜 화장실이 없을까 47.48일째 -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왜 디즈니랜드 신데렐라 성과 닮았을까 49.50일째 - 옥수수 혹은 벌집처럼 생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51.52일째 - 에펠탑은 왜 흉물이라고 비난받았을까 제3장 - 아메리카 53.54일째 - 너무나 사실적으로 만들어진 멕시코의 공룡 토우 55.56일째 - 초음속 제트기를 닮은 콜롬비아의 황금 비행기 57.58일째 - 기기묘묘한 페루 나스카 문양 59.60일째 - 마야 문명을 세운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61.62일째 - 우물과 피라미드가 신성시된 치첸이트사 63.64일째 - 눈에서 빛이 나오는 기이한 수정 해골 65.66일째 - 잉카는 황금의 제국인가, 석조 기술의 나라인가 67.68일째 - 높은 산에 세워진 신비한 공중 도시 마추픽추 69.70일째 - 이스터 섬 석상들은 왜 바다를 등지고 서 있을까 71.72일째 - 프랑스가 미국에게 준 우정 담긴 선물, 자유의 여신상 73.74일째 - 산꼭대기에 왜 거대한 그리스도상을 세웠을까 제4장 -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75.76일째 - 기자 피라미드 천장에 왜 계단이 있을까 77.78일째 - 파라오의 저주는 사실일까 89.80일째 - 파로스 등대는 어떤 방법으로 멀리 빛을 보냈을까 81.82일째 - 팀ㅂ구투는 왜 '황금의 도시'로 소문났을까 83.84일째 - 크렘린과 조화롭지 않은 성바실리 성당의 아름다움 85.86일째 - 러시아의 호박방은 왜 세계 8대 불가사의로 꼽혔을까 87.88일째 - 디자인과 공학기술이 충돌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제5장 - 한국 89.90일째 - 토함산에 왜 동굴(석굴암)을 만들고 부처를 모셨을까 91.92일째 - 첨성대가 높은 산에 있지 않은 까닭 93.일째 - 경주 괘릉에만 아라비아 인 무인상이 있는 까닭 94.95일째 - 강화에서 만든 팔만대장경이 왜 합천 해인사에 있을까 96일째 - 마이산에 그 많은 돌팝들을 꼭대기까지 어떻게 쌓았을까 97일째 - 1천 명이 먹을 수 있는 거대한 개태사 쇠솥 98.99일째 - 해중왕릉 주인공 문무왕은 왜 바다에 묻히길 원했을까 100.101일째 - 운주사 와불과 천불천탑, 그리고 칠성석의 수수께끼
오르락내리락 온도를 바꾸는 열
웅진주니어 / 임수현 지음, 김명호 그림, 곽영직 감수 /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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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자연,과학임수현 지음, 김명호 그림, 곽영직 감수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 8권. 집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냉장고와 전기밥솥, 보온 물병과 다리미 등을 통해 ‘열’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고, 어떤 성질과 특징, 법칙을 가지고 있는지를 가르쳐 준다. 또한 열의 세 가지 성질인 전도, 대류, 복사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봤을 사례들을 통해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열의 양을 측량하는 기구인 온도계의 다양한 종류와 그 쓰임새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더불어 섭씨온도, 화씨온도 등 저마다 다르게 표현되는 온도의 단위들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현재까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책을 통해 보이지 않는 열이 세상과 사람들의 일상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그것을 응용한 기술과 물건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열의 다양한 성질과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고 바라보는 세상은 얼마나 신비롭고 경이로운지 등 아이들이 물리 공부를 바탕으로 세상을 더 깊고 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열은 무엇일까? - 어디에나 있는 열 - 분자들의 운동 에너지, 열 - 열의 양을 재는 온도 열은 어떻게 이동할까? - 이동하는 열 - 열의 전도 - 대류에 의한 열의 이동 - 열의 복사 - 열의 이동을 막는 방법 열은 어떤 일을 할까? - 물질의 열팽창 - 물질의 상태 변화 - 열에 의해 일어나는 자연 현상 - 열의 성질 이용하기 - 열에너지의 변신 마치며 / 야무진 백과 / 감수자의 말우리 아이 과학의 첫 걸음,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 교과서 속 딱딱한 과학 이야기를 말랑말랑하고 재미있고 야무지게 만난다!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오르락내리락 온도를 바꾸는 열』에서 야무진 과학씨는 증기기관을 거쳐 ‘열렬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로 변신한다. 열은 우리 주변에 언제나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특징이나 성질, 중요성 등은 알기 어렵다. 얼핏 보기에 평범하고 당연하게 보일 수 있는 주방의 풍경도 유심히 살펴보면 ‘열’이 영향을 끼치지 않은 것이 없다. 엄마가 갓 구우신 맛있는 빵 속에도, 가스 불 위에 올려진 주전자 속에도, 거실에 틀어 놓은 히터 속에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어 보이는 내 책상 속에도 항상 열은 존재하고 있고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다만 그 움직임의 정도가 다를 뿐이다. 『오르락내리락 온도를 바꾸는 열』은 우리가 집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냉장고와 전기밥솥, 보온 물병과 다리미 등을 통해 ‘열’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고, 어떤 성질과 특징, 법칙을 가지고 있는지를 가르쳐 준다. 또한 열의 세 가지 성질인 전도, 대류, 복사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봤을 사례들을 통해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열의 양을 측량하는 기구인 온도계의 다양한 종류와 그 쓰임새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더불어 섭씨온도, 화씨온도 등 저마다 다르게 표현되는 온도의 단위들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현재까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손으로 열의 양 측정하기, 아이스 바로 차가운 액체의 움직임 확인하기 등 특별한 준비물 없이도 손쉽게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실험도 소개하여 아이들이 물리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확장시킬 수 있게 해 준다. 아이들은 『오르락내리락 온도를 바꾸는 열』을 통해 보이지 않는 열이 세상과 사람들의 일상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그것을 응용한 기술과 물건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열의 다양한 성질과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고 바라보는 세상은 얼마나 신비롭고 경이로운지 등 아이들이 물리 공부를 바탕으로 세상을 더 깊고 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열, 꼭 알아야 할까? 아이들은 교과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열에 대해 배우기 시작한다. 3학년 1학기 과학 교과서 1단원 ‘우리 생활과 물질’이라는 단원을 통해 물질은 어떻게 상태가 변하고 그에 따라 성질은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공부한다. 그 다음 4단원 ‘날씨와 우리 생활’이라는 단원을 통해 열은 어떻게 날씨를 변화시키는지, 날씨의 변화에 따라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에 대해 배운다. 이어 4학년 2학기 3단원 ‘열 전달과 우리의 생활’, 6학년 2학기 3단원 ‘에너지와 도구’를 통해 열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열의 성질을 이용한 발명품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공부한다. 이처럼 과학 교과서 속에서 다뤄지는 ‘열’에 대한 이야기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계속 이어지는데 이는 그만큼 열이 과학적으로 중요하고 우리의 생활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한 예시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흔히 ‘열’이라는 것을 ‘뜨겁고 더운 기운’이라고만 생각한다. 열과 관련하여 가스 불 위에 올려진 주전자에서 나오는 뜨거운 김, 몸이 아플 때 체온계를 꽂으면 체온계의 눈금이 올라가는 것 이상의 모습은 떠올리지 못한다. 그러나 ‘열’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곳에서 보이지 않게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가 움직일 수 있게 해주고, 물을 증발시켜 구름을 만들고 비나 눈도 내리게 해주며, 지진과 화산 등과 같은 자연 재해를 일으키기도 한다. 만약에 이 세상에 ‘열’이 사라진다면 모든 교통수단이 멈추기 때문에 어디든 걸어 다녀야 해서 불편할 것이고, 물이 증발하지 못하기 때문에 날씨는 늘 그대로 일 것이다. 또한 공기가 꽁꽁 얼어붙어서 고체가 되기 때문에 우리는 숨을 쉴 때 꼭 필요한 산소를 얻지 못해 모두 죽고 말 것이다. 한마디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세상 곳곳에서 여러 가지 작용을 하고 있는 ‘열’이 사라지면 지구는 곧 죽음의 별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만큼 열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고,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열에 대해 정확히 알고 이해하여 좀 더 효율적이고 과학적으로 열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보이지 않는 열의 작용과 성질, 법칙 등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 모든 것이 특별하고 흥미롭게 보일 것이다. ■ 만약 사람의 체온이 섭씨 영하 50도라면? 여름이 되면 에펠탑의 키가 자란다고? 재미난 호기심을 따라 보이지 않는 과학의 세계로 떠나자! 『오르락내리락 온도를 바꾸는 열』은 단순히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용어를 풀이하거나 법칙을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과학의 재미와 신비로움에 흠뻑 빠질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뜨겁다, 차갑다고 느끼는 것은 기준이 되는 대상의 온도에 따라 상대적으로 달라진다.’는 사실을 설명할 때에도 사실을 나열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만약 사람의 체온이 섭씨 영상36.7℃가 아니라 섭씨 영하 50℃라면 자신의 몸보다 얼음의 온도가 높기 때문에 얼음을 만지면서 몹시 뜨거워할 것이라는 생생한 예시를 들어 아이들이 온도의 개념을 더욱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열팽창’이라는 열의 성질을 설명할 때에도 여름이 되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펠탑은 뜨거운 햇살로 인해 철, 즉 고체 속에 있는 철의 부피가 늘어나 겨울에 비해 약 12센티미터 정도 높이가 높아진다는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 지금껏 알지 못했던 흥미롭고 신기한 사례로 열의 성질과 특징을 설명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는 거부감 없이 열에 대한 모든 것을 재미있게 받아들이게 된다. 더불어 열이라는 말을 뜨겁고, 차가운 상태를 나타낼 때만 사용했던 아이들에게 “영화관에서 산 콜라의 컵은 왜 금방 축축해질까?”, “바다사자와 북극곰은 옷도 입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 추운 지방에서 살 수 있는 걸까?”와 같은 조금은 엉뚱하고도 호기심 넘치는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열의 여러 가지 성질과 특징 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열의 이동 방법과 성질’에 관련한 여러 가지 개념을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손으로 열의 양 측정하기, 아이스 바로 차가운 액체의 움직임 확인하기 등 집에서 손쉽게 실험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과학 공부를 책에서 멈추지 않고 실험과 체험으로 확장시켜 나갈 수 있게 해 준다. ■ 뜨거운 컵라면을 먹을 때 나무젓가락을 사용하는 이유는? 여름 한낮에 운동장에 있는 철봉을 뜨겁게 만드는 범인은? 모두 다양한 열의 성질 때문이야! 『오르락내리락 온도를 바꾸는 열』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아이들이라면 지금껏 평범하게만 보였던 세상이 너무나 특별하고 신비로워 보일 것이다. 사람들이 왜 뜨거운 컵라면을 먹을 때 쇠 젓가락보다는 나무젓가락을 사용하는지, 뜨거운 찌개 냄비를 식탁으로 옮길 때 왜 엄마는 솜이 두툼하게 들어간 장갑을 끼시는지, 전기밥솥은 밥이 다 되면 어떻게 알고 스스로 밥 짓기를 멈추고 보온 상태로 변하는지 등 지금까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일상의 사소한 일들을 과학이라는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아! 물질의 종류에 따라 열이 전도되는 정도, 즉 열전도율이 다르기 때문이구나!’하고 자신 있게 대답할 것이다. 또한 『오르락내리락 온도를 바꾸는 열』을 재미있게 읽은 친구들이라면 단순히 햇살이 강렬해서 날씨가 덥고 운동장에 있는 철봉도 뜨거워진 것이라고 이해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생각의 범위를 확장시켜, ‘태양이 열을 ‘복사’라는 형태로 까마득히 먼 곳에서부터 내가 있는 곳까지 보내 주고 있구나!’라고 떠올릴 것이다. 전도, 대류, 복사, 열팽창 등 과학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이와 같은 용어들은 제대로 알기 전부터 아이들에게 부담감과 두려움을 심어 주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그 용어에 담긴 의미를 흥미로운 사례와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이해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용어도 아이들의 과학 공부에 장애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 속에 숨어 있는 열의 다양한 성질과 특징, 법칙 등을 발견하고 그러한 깨달음들을 바탕으로 물리 공부의 기초를 탄탄하게 만들어 나간다면 고학년 과학 교과서에 아무리 열에 대한 생소하고 어려운 내용이 나오더라도 금방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 알찬 정보가 아기자기한 그림과 재미있는 만화로! 『오르락내리락 온도를 바꾸는 열』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재미있는 만화가 처음부터 아이들의 호기심과 시선을 잡아끈다는 것이다. 책의 본문이 시작되기 전, “만약 갑자기 열이 사라진다면?”이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만화로 표현하여, ‘열’이 우리 일상생활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책읽기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집 안 곳곳의 풍경과 집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놀이터나 학교 운동장과 같은 공간을 세밀한 그림으로 생생하게 표현하여, 내가 지금껏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들을 그림을 통해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며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18세기 사람들은 ‘열’을 어떻게 생각하고 과학적으로 어떻게 이해했는지, 열에너지가 어떤 과정을 거쳐 다른 에너지로 바뀌는지 등과 관련한 과학적 사실들을 짤막한 만화로 흥미 있게 표현하여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책의 말미에는 이 책에서 다룬 여러 지식 정보를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야무진 백과’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교과 과정 공부를 통해 접하게 될 어려운 용어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교과연계] * 초등 3학년 1학기 1. 우리 생활과 물질 / 4. 날씨와 우리 생활 * 초등 4학년 2학기 3. 열 전달과 우리 생활 * 초등 6학년 2학기 3. 에너지와 도구 [시리즈 소개] 야무진 과학씨는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바람은 왜 불까?’처럼 우리 주변에서 생길 수 있는 궁금증에서 시작해서 기본 원리를 튼튼하게 알려주고 그것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도록 하는 과학책 시리즈이다. 과학은 기본이 야무지게 쌓이면 이해의 폭도 넓어지고 더 어려운 문제에 접근하는 것도 쉬워진다는 기획의도 속에서 과학의 기초적인 부분인 전기, 날씨, 빛, 유전자, 힘, 물질, 소리, 열, 불 등의 이야기로 넓혀 나갈 것이다. 《슝 달리는 전자 흐르는 전기》, 《지구를 숨 쉬게 하는 바람》, 《세상을 꾸민 요술쟁이 빛》, 《부글부글 땅속의 비밀, 화산과 지진》,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 《으랏차차, 세상을 움직이는 힘》, 《공기를 타고 달리는 소리》, 《오르락내리락 온도를 바꾸는 열》이 여덟 번째 책이다.
비마이펫 멍냥 집사 일지
서울문화사 / 비마이펫 (원작)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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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자연,과학비마이펫 (원작)
<비마이펫 멍냥 연구소>의 스페셜 에디션. 비마이펫 웹툰 <삼색&리리> 일상툰을 수록한 그림 에세이로, 웹툰으로 그려낸 ‘주제’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며 나의 생각과 경험을 적어 보는 책이다. 이 책에는 <삼색&리리 일상툰> 56가지 이야기와 Q&A, <삼색이의 비밀일기그램> 두 편의 이야기를 담았고, 그밖에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컬러링 등의 놀이거리, 동물 심리테스트, 강아지와 고양이 상식 정보 등 다양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바쁜 일상을 지낸 ‘나’에게 잠시 휴식이 될 수 있는 책 <비마이펫 멍냥 집사 일지>를 통해 나의 추억을 떠올리고 생각을 표현해 보자.삼색&리리의 집사 탐구 플랜 · 02 삼색&리리 프로필 · 04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집사인, '나' · 06 나의 반려동물을 소개하자! · 08 나의 1년은 어떤 일이 생길까? · 10 나의 장바구니 · 12 삼색이의 일기 1 · 14 첫인사 / 리리의 산책 / 삼색이와 리리의 장난감 쟁탈전 / 주인 몰래 언박싱하는 삼색이와 리리 / 삼색이의 악몽 / 삼색&리리의 사이좋게 댄스댄스 / 삼색이와 리리의 눈싸움 / 아프간 하운드는 지능 순위 꼴찌 / 리리는 엄살쟁이 / 지구가 네모였다면 / 강아지와 같이 사는 이유 / 정전기로 거리두기 중 / 철이 없던 리리 / 맛있는 거 먹고 힘내 / 봄비 / 간식 나무 / 고구마 / 털갈이 / 월요병 / 삼색이와 리리의 첫 만남 / 간식을 연못에 빠뜨린 삼색이는 과연 / 삼색이와 리리에게 동생이 / 작아진 삼색이와 리리 / 똥싸는 삼색이 / 산책하기 늦은 때 / 용사가 된 리리 / 집에 돌아오면 / 이중인격 털뭉치 / 피리 부는 리리 / 집에 가기 싫어 / 불 좀 꺼 줘 / 삼색이 형제들 / 인생 네 컷 / 야근한 주인이 / 과일 모자 / 연쇄 하품마 / 성격 급한 리리 / 그 녀석은 가짜예요 / 주인이 반띵 / 눈치 보는 리리 / 문 앞에서 붙어 잠든 삼색리리 / 까먹지 마 쭈인아 / 삼색이 족자 / 햇빛따라 잠자는 삼색이 / 셀카 / 초능력이 생긴다면 /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 쌀쌀해진 날씨 / 또 비와 / 한강 산책 리리 / 빨리 놀아 줘 / 리리 윙크 / 빨래 개기 / 왜 이렇게 춥냥 / 양치 / 사진 찍자 삼색리리 삼색이의 일기 2 · 148 정글 속에 사는 동물로 알아보는 '나'의 모습! / '나'와 잘 맞는 동물은? / 동물로 알아보는 '나'의 연애 유형 / 강아지 집사가 알아야 할 질병들 / 강아지 알레르기 증상 및 대처법 / 고양이 집사가 알아야 할 질병들 / 고양이의 위험한 행동과 대처법비마이펫 삼색&리리 일상툰을 에세이로 만나다! <비마이펫 멍냥 집사 일지> 리리와 삼색이의 귀여운 일상 이야기 보며 나만의 이야기를 남겨 보세요. 강아지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비마이펫이 만든 웹툰 채널 <비마이펫 크리에이터즈>를 아시나요? 세상의 모든 반려동물 콘텐츠를 웹툰으로 만들어 소개하는 비마이펫 크리에이터즈의 오리지널 웹툰 <삼색&리리>를 에세이로 만나 보세요. <비마이펫 멍냥 연구소>의 스페셜 에디션인 <비마이펫 멍냥 집사 일지>는 비마이펫 웹툰 <삼색&리리> 일상툰을 수록한 그림 에세이로, 웹툰으로 그려낸 ‘주제’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며 나의 생각과 경험을 적어 보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삼색&리리 일상툰> 56가지 이야기와 Q&A, <삼색이의 비밀일기그램> 두 편의 이야기를 담았고, 그밖에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컬러링 등의 놀이거리, 동물 심리테스트, 강아지와 고양이 상식 정보 등 다양한 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 바쁜 일상을 지낸 ‘나’에게 잠시 휴식이 될 수 있는 책 <비마이펫 멍냥 집사 일지>를 통해 나의 추억을 떠올리고 생각을 표현해 보세요. 귀염뽀짝 비마이펫의 삼색이와 리리의 재미나는 일상 모습과 삼색이와 리리가 온 세상 집사들에게 전하는 이야기가 있는 비마이펫의 특별한 에세이를 지금 만나 보세요.
마법의 상위권 어휘 초등 1-2 단계
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 / 메타교육연구소 지음 /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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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논술,철학메타교육연구소 지음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기본 과목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 등 전 교과에서 꼭 알아야 할 학습 어휘들을 엄선하여 알려주는 어휘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학습지. 종합적인 글 읽기가 되려면 어휘력이 풍부해야 한다. 이에 한글 어휘만이 아니라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한자어와 꼭 알아야 할 필수 한자, 고유어와 외래어, 틀리기 쉬운 어법까지, 책을 읽은 아이들이 통합적으로 사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이 책은 학습 어휘뿐만 아니라 초등 필수 한자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 학습지다. 학습 어휘의 90퍼센트 이상이 한자어이기 때문에 낱글자별로 뜯어서 분석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자에 접하게 된다. 이 책은 한자학습서의 1인자인 『한자암기박사』의 학습법에 기초하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500여 자의 필수 한자를 암기할 수 있기 때문에 한자 학습에서도 한자 학습지 이상의 학습 효과를 발휘한다.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하루 30분, 주 5일 동안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주간 단위 어휘 학습지다. 4주면 1권을 마스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내용 구성이 강점인데, 학기별로 필요한 학습 어휘를 방학 동안 미리 공부할 수 있어 쉽고 재미있게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다. 또한 주간별로 구성이 되어 있어, 주간 단위로 간편하게 공부할 수 있다.추천사 / 학습 방법론 / 학습 내용 / 구성과 특장점 / 등장인물 소개 제1호 01 공통점, 비교, 장점, 단점, 차이점 比(5급) 02 분담, 분리, 부분, 분류, 분명 分(6급) 제2호 01 실내, 실외, 국내, 국외, 내국인, 외국인 外(8급) 바른 생활 02 동갑, 동창, 동의, 협동, 동행 同(7급) 제3호 01 독주, 합창, 독창, 가사, 합주 歌(7급) 02 인물, 시설물, 물체, 풍물, 생물 物(7급) 제4호 01 활동, 동력, 능동, 수동, 변동 動(7급) 02 수집, 전집, 집중, 집계, 채집 集(6급) 스토리텔링식 교육 시대에 상위권이 되려면 어휘력은 필수 중의 필수! 어휘는 하루아침에 늘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꾸준히 노력할 때 어휘가 늘고 어휘가 늘면 성적도 쑥쑥 올라가지요. ‘마법의 상위권 어휘’ 시리즈는 특히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중점적으로 선별하여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우리 아이들의 어휘 실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특히 교육 과정이 스토리텔링식 교과서로 새롭게 바뀌면서 문장을 읽고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졌습니다. 종합적인 글 읽기가 되려면 어휘력이 풍부해야 합니다. 이에 ‘마법의 상위권 어휘’에서는 한글 어휘만이 아니라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한자어와 꼭 알아야 할 필수 한자, 고유어와 외래어, 틀리기 쉬운 어법까지, 책을 읽은 아이들이 통합적으로 사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어휘력이 강해야 성적도 오른다! 상위권이 되려면 어휘부터 잡아라! 왜 우리 아이는 남들만큼 공부를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걸까? 많은 학부모들이 갖고 있는 이 의문에 해답은 제시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휘력이 부족하면 선생님의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고 심지어는 시험 지문을 이해하지 못해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것이죠. 평소 일상에서 사용하는 생활 어휘는 독서나 가정 교육을 통해서 해결이 되지만 교과서와 시험 문제에 나오는 ‘학습 어휘’는 따로 학습하지 않으면 학습력을 향상시킬 수 없습니다. 이는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영어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동화책 많이 읽는다고 교과서를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독서를 많이 해 어휘력이 강하다고 생각하면 이는 절반의 성공일 뿐입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쓰는 생활 어휘는 동화책이나 위인전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지만 교과서, 시험 지문, 참고서 등에 나오는 ‘축척’, ‘등고선’과 같은 사회 용어나 ‘전도’, ‘대류’와 같은 과학 용어는 따로 공부하지 않고서는 익히기 힘들지요.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학생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학습어휘의 기본 뜻을 알려주는 것을 뛰어넘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상상하면서 어휘의 뜻을 유추하는 훈련과 어휘를 낱글자별로 뜯어서 분석하는 훈련을 하기 때문에 어휘력뿐만 아니라 언어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영어는 단어 공부에 열중하면서, 왜 우리말 어휘 공부는 하지 않을까? 학생, 학부모, 교육 전문가 대부분 ‘영어는 단어가 기본’이라는 인식 하에 영단어 외우기에 열중하지만 정작 우리말 어휘력의 중요성은 간과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비롯해 다양한 학원 수업을 받고 있는데도 학교의 수업 내용을 따라잡지 못하고, 시험 성적이 떨어지는 결정적 이유는 바로 어휘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어휘력이 부족하면 선생님의 설명과 시험 문제의 지문을 이해할 수 없지요. 학교 공부란 책을 읽고 그 속에 담긴 지식과 생각을 바르게 이해하며, 자기 생각을 말과 글을 통해 정확히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학교 공부는 다양한 어휘를 마음껏 부리어 사용하는 활동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학교 공부를 잘하려면 어휘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은 그래서 나온 말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학습 어휘는 따로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특히 학교 교육이 시작되는 초등학생 때 어휘력을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논술이나 수능 등 심화된 시험과 교과 과정에 맞닥뜨리게 되는 중고 과정에서는 뒤쳐지게 됩니다.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학습 어휘 공부를 위한 최적의 학습물입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기본 과목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 등 전 교과에서 꼭 알아야 할 학습 어휘들을 엄선하여 알려주는 어휘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학습지입니다. 어휘력에서 필수한자까지, 일석이조 학습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학습 어휘뿐만 아니라 초등 필수 한자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 학습지입니다. 학습 어휘의 90퍼센트 이상이 한자어이기 때문에 낱글자별로 뜯어서 분석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자에 접하게 됩니다. 이 책은 한자학습서의 1인자인 『한자암기박사』의 학습법에 기초하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500여 자의 필수 한자를 암기할 수 있기 때문에 한자 학습에서도 한자 학습지 이상의 학습 효과를 발휘합니다. 어휘력 공부의 최적기는 바로 방학 학교에 들어가는 순간 배워야 할 학습 어휘는 수천 개에 달하지만 이를 다 외울 수는 없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는 모두 30,000여 개에 달하며, 그 가운데 반 이상이 한자 어휘이죠. 그래서 배우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는 추론 능력이 필요합니다. 어휘를 추론하는 힘을 키워 주면 새로운 어휘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 어휘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VIVA 학습법을 통해 배우지 않아도 의미를 추론하고 언어 사고력도 키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교과 과정에 맞춰 초등 1단계에서 초등 5단계까지 모두 다섯 단계,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법의 상위권 어휘’는 하루 30분, 주 5일 동안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주간 단위 어휘 학습지입니다. 4주면 1권을 마스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내용 구성이 강점인데, 학기별로 필요한 학습 어휘를 방학 동안 미리 공부할 수 있어 쉽고 재미있게 선행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간별로 구성이 되어 있어, 주간 단위로 간편하게 공부할 수 있다. 어휘력이 강해지는『공부잡는 어휘왕』만의 VIVA 학습법! 1) Vision (상상력) - 먼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어휘의 뜻을 상상하며 유추의 힘을 키웁니다. 2) Insight (통찰) - 학습 어휘의 90퍼센트 이상이 한자어이기 때문에 낱글자별로 뜯어서 분석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의 구성 원리를 터득하게 됩니다. - 유추와 분석의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추론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3) Variety (확장) -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알듯이 같은 한자가 쓰인 어휘, 같은 주제의 어휘들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배웁니다. 4) Application (활용) - 머리를 자극하는 게임형 문제로 어휘 활용 능력을 키우고, 친근하고 재미있는 말랑말랑 떡 캐릭터와 함께 공부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뛰뛰빵빵 조심해!
블루래빗 / 책고래 글, 나탈리아 구로비치 그림 / 2011.12.30
13,000원 ⟶ 11,70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책고래 글, 나탈리아 구로비치 그림
데굴데굴 공을 쫓아가는 토끼야, 뛰뛰빵빵 조심해! 길 건너 엄마에게 총총 뛰어가는 강아지야, 뛰뛰빵빵 조심해! 위험한 순간에 핸들 버튼을 꾹 누르면 ‘뛰뛰빵빵’ 소리가 나지요. 짧고 경쾌한 경적음이 아기들의 청각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키워주어요. 핸들 버튼을 누르면 뛰뛰빵빵 소리가 나요! 데굴데굴 공을 쫓아가는 토끼야, 뛰뛰빵빵 조심해! 길 건너 엄마에게 총총 뛰어가는 강아지야, 뛰뛰빵빵 조심해! 위험한 순간에 핸들 버튼을 꾹 누르면 ‘뛰뛰빵빵’ 소리가 나지요. 짧고 경쾌한 경적음이 아기들의 청각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키워주어요. 핸들 모양의 귀여운 표지에 손가락 구멍이 쏙~! 표지에 핸들을 꼭 잡고 빙글빙글 돌리는 귀여운 곰 아저씨가 있어요. 곰 아저씨처럼 핸들을 빙글빙글 돌려 볼까요? 손가락이 쏙 들어가는 구멍이 뚫려 있어서 양손으로 핸들을 잡고 놀 수 있답니다. 찻길에서 생기는 위험한 상황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았어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자전거를 탈 때, 밖에서 공놀이를 할 때, 길 건너편 엄마에게 뛰어갈 때, 날아가는 풍선을 쫓아 뛰어갈 때, 뛰뛰빵빵 조심해! 귀여운 아기동물들이 위험한 순감, 곰 아저씨가 나타나서 도와주지요. 찻길에서 생기는 위험한 상황들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귀여운 그림으로 담아내어 아기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초등부터 메가스터디 메가 계산력 4권
메가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18.12.21
8,000원 ⟶ 7,200원(10% off)

메가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메가계산력은 자칫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 지루한 과목이라고 여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차별 흐름에 따른 반복 학습 시스템 ‘플로우 스몰 스텝(flow small stdp)’으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주: 1의 단, 0의 단 곱셈구구 2주: 곱셈표 3주: 받아올림이 없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4주: 받아올림이 1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5주: 받아올림이 2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6주: 받아올림이 3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7주: 받아내림이 없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8주: 받아내림이 1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9주: 받아내림이 2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10주: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종합하루 한 장으로 연산 실력은 물론 사고력까지! l 흐름을 타면 계산이 술술! 아이들은 수의 계산에서 각자의 기준으로 쉽고 어려움을 느낍니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수와 연산을 습득하면 나름의 난이도에 대한 기준이 생기는데 이때 ‘수학은 어려운 과목, 또는 지루한 과목’이라는 덫에 한번 걸리면 그 덫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매우 어려워 지고, 결국 수학을 포기하게 됩니다. 메가계산력은 자칫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 지루한 과목이라고 여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차별 흐름에 따른 반복 학습 시스템 ‘플로우 스몰 스텝(flow small stdp)’으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l 교과서 개념 이해와 연산 실력이 쑥쑥! 2015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실생활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소재로 각 연산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1~4일차의 연습 및 반복형 연산 문제를 통해 실수를 줄이고, 5일차의 계산 모형을 통한 연산의 응용까지 다양한 계산법을 제시하는 반복 학습으로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집니다. l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의 기초를 탄탄! 각 주의 5일차 종합 학습을 마치고 나면 ‘생각 수학’ 코너를 통해 단순 연산이 아닌 다양한 소재와 유형들의 문제들을 추가하여 쉽고 재밌게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l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연산 로드맵! 연산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정확도도 중요합니다. 문제를 푸는 데 걸린 시간과 맞힌 개수를 매일 체크, 표준 시간과 비교하여 보다 효율적인 학습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플라워 떡케이크
중앙books(중앙북스) / 장여진.전은주.장유진 지음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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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건강,요리장여진.전은주.장유진 지음
떡케이크의 기본이 되는 설기떡 찌는 방법부터 떡케이크 위를 꽃으로 멋스럽게 장식하는 것까지, 플라워 떡케이크를 만드는 거의 모든 방법을 담고 있다. 홀케이크는 물론 컵케이크까지, 떡케이크 크기별로 플라워 어레인지 하는 방법도 친절히 일러준다.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만들 수 있는 절편플라워를 장미, 카라, 수국, 카네이션, 애플블로섬 등 다양한 종류와 색감의 꽃들로 소개하고 있다. 앙금에 천연가루를 섞어 우아하게 연출하는 앙금플라워의 경우, 만드는 방법이 다소 어렵지만 상세한 설명과 함께 QR코드 속 동영상을 참고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예쁜 앙금플라워를 완성할 수 있다. 떡의 노화를 늦추면서 보기에도 세련된 떡케이크를 완성하는 노하우와 앙금 오브제를 만드는 방법까지 수록되었다. 직접 만든 정성 가득한 떡케이크로 소중한 이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INTRO INTRO 1. 떡케이크를 만들기 위한 기본 재료 INTRO 2. 떡케이크를 만들기 위한 기본 도구 1 PART. 떡케이크 만들기 손재주가 없어도, 비싼 클래스에 가지 않아도 혼자서 완성하는 플라워 떡케이크 떡케이크의 기본이 되는 설기떡 찌는 방법부터 떡케이크 위를 꽃으로 멋스럽게 장식하는 것까지, 플라워 떡케이크를 만드는 거의 모든 방법을 담고 있다. 떡케이크 위에는 생화를 올리기도 하지만, 실제 먹을 수 있는 절편플라워나 앙금플라워까지 직접 만들어 데코레이션하는 것이 요즘의 트렌드다. 이 책에서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만들 수 있는 절편플라워를 장미, 카라, 수국, 카네이션, 애플블로섬 등 다양한 종류와 색감의 꽃들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앙금에 천연가루를 섞어 우아하게 연출하는 앙금플라워의 경우, 만드는 방법이 다소 어렵지만 상세한 설명과 함께 QR코드 속 동영상을 참고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예쁜 앙금플라워를 완성할 수 있다. 홀케이크는 물론 컵케이크까지, 떡케이크 크기별로 플라워 어레인지 하는 방법도 친절히 일러준다. 그런가하면 떡케이크 위에 앙금아이싱이나 앙금커버링, 또는 무스 시럽을 이용한 커버링 등 떡의 노화를 늦추면서 보기에도 세련된 떡케이크를 완성하는 노하우도 담고 있다. 또한 꽃 장식 외에도 앙금모델링으로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등을 기념할 수 있는 앙금 오브제를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그야말로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비싼 돈 주고 떡케이크를 사거나 수업을 들을 필요 없이, 나 혼자 집에서 뚝딱 예쁘고 멋스러운 플라워 떡케이크를 완성할 수 있는 셈이다. 직접 만든 정성 가득한 떡케이크로 소중한 이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누가 해도 예쁜 all about 플라워 떡케이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떡케이크 만들기부터 고수도 탐내는 데코레이션 방법까지 모두 담았다! ★ 떡케이크의 기본인 설기떡 만들기 떡케이크의 가장 기본은 바로 백설기다. 쌀가루를 이용해 기본 백설기를 맛있게 찌는 방법부터, 특별한 데코레이션을 하지 않고 그 자체로도 예쁜 레이스설기, 체크설기, 그러데이션설기, 지브라설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각종 천연가루, 과일, 잼, 팥배기 등을 활용해 다양한 색감과 맛을 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이 방법들만 잘 익혀두면 각자 얼마든지 응용 가능하다. ★ 절편부터 앙금까지, 꽃보다 예쁜 플라워 떡케이크 떡케이크를 데코레이션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가장 잘 어울리는 건 단연 절편플라워나 앙금플라워 등 꽃 장식이라 할 수 있다. 절편플라워는 절편 반죽의 두께에 따라 하늘하늘하게 만들 수도 있고, 동글동글 귀엽게도 표현 가능하다. 앙금플라워는 절편플라워에 비해 만들기 어려운 편이지만 한결 우아한 느낌이 나서 선물용 떡케이크를 만들 때 활용하기 좋다. 또한 같은 꽃도 어떤 스타일로 어레인지 하느냐에 따라 모양과 느낌이 전혀 다른 떡케이크가 되니, 이 책을 통해 어레인지의 기본 룰을 익히고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예쁜 플라워 떡케이크를 완성해보자. 책 속 QR코드를 스캔하여 앙금플라워 만들기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 베이킹 못지않은 세련된 떡케이크 완성하기 떡케이크 위에 앙금크림으로 아이싱하거나 앙금반죽으로 커버링하는 방법을 활용하면 얼핏 보기에 ‘이게 떡케이크야?’라고 놀랄 만큼 세련된 느낌의 떡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 떡케이크를 꼭 어른들 선물로 생각하기 쉬운데, 이 방법들을 따라해보면 아이들이나 젊은 여성들의 취향에도 딱 맞는 떡케이크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떡케이크 표면을 장식하는 것은 데코레이션의 목적 외에도 떡이 굳는 것을 지연시키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책 속 how-to를 따라 세련된 떡케이크를 완성해보자.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1
다산에듀 / 김상훈 글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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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듀청소년 역사,인물김상훈 글
넌 아직도 역사를 외우니? 난 통으로 이해한다! 세계사라고 하면 방대하다는 선입견에 공부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 사람이 한국사만 알면 됐지 세계사까지 공부할 필요가 뭐가 있냐고 말한다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다. 지구상에 나라가 한국만 있다면 모를까 나라와 나라, 대륙과 대륙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지금까지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쉽게 예를 들어 ‘임진왜란’은 우리 역사로만 봤을 때는 일본이 명나라로 세력을 확장하기 위한 정복 야심으로 조선을 침략한 전쟁으로만 인식될 수 있다. 하지만 임진왜란이 일어난 배경을 보자면, 일본은 사무라이들의 전쟁판이었던 전국시대는 끝났지만 줄어든 농민수로 농업량 또한 줄었다. 때문에 명나라와 무역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조공무역밖에 허락하지 않은 명나라 때문에 어차피 먹고살기 힘든 거라면 저질러보자 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책략으로 시작된 전쟁이었다. 만약 명나라로 가는 길을 조선이 순순히 내주었다면 조선의 피해는 줄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지만 명나라와의 관계 때문에 조선도 전쟁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던 배경도 있다. 이처럼 역사는 나라와 나라의 이해관계로 만들어지며 이런 배경을 이해하면 세계사는 훨씬 이해하기 쉽다. 이렇게 사슬처럼 엮인 역사의 배경을 정리해주는 책 『통세계사』 1권이다.추천사 머리말 개정판을 내며 통박사가 소개하는 통세계사 1장 인류, 문명을 건설하다 인류 탄생 ~ 기원전 1300년 전후 · 커버스토리 인류 4대 문명 싹트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달|최초의 제국, 이집트의 흥망|인더스 문명과 아리아인의 침략|요순(堯舜)의 나라, 중국 열리다 · 대륙별 스토리 인류 탄생과 신석기혁명 사람이 탄생하다|신석기혁명, 인류의 삶을 바꾸다|도시가 발달하다|세계 전역에 인류 세상 열리다 또 다른 문명들 고대 민족의 이동|그리스 문명 시작되다|한반도와 일본의 문명|그 밖의 문명 2장 혼란기를 맞은 고대 세계 기원전 1300 ~ 기원전 600년 전후 · 커버스토리 고대 세계의 강자들 그리스, 강자에서 멸망까지|중국, 주 왕조 들어서다|아시리아의 통일과 몰락|히타이트와 페니키아 · 대륙별 스토리 중국, 춘추전국 시대 맞다 춘추 시대 시작되다|초나라의 성장, 중국의 확대|고조선, 제국의 꿈 키우다 그리스의 팽창 폴리스의 발전|군국주의 국가 스파르타|민주주의로 달리는 아테네|로마, 걸음마 시작하다 3장 동양과 서양, 충돌하다 기원전 600 ~ 기원전 300년 전후 · 커버스토리 페르시아와 마케도니아의 대결 페르시아, 대제국 건설하다|동서양의 첫 대결, 페르시아 전쟁|마케도니아, 우뚝 서다|동방원정 단행하다|헬레니즘 문화 탄생하다 · 대륙별 스토리 그리스의 흥망과 로마의 성장 아테네, 민주정치의 기틀 만들다|아테네 우뚝 서다|그리스 내전, 모두가 패배자|로마의 성장 중국, 전국 시대에 돌입하다 오와 월의 한판 승부|전국 시대 시작되다 |진, 강력한 중앙집권 추진 불교의 나라 인도, 통일왕조 서다 브라만과 카스트 제도|불교의 탄생|인도, 첫 통일제국 탄생 모든 대륙에서 철학이 꽃 피다 종교의 어머니, 조로아스터교|고대 서양철학의 발전|고대 동양철학의 발전 아프리카와 아메리카도 발달하다 4장 동서양, 대제국이 탄생하다 기원전 300 ~ 서기 1년 전후 · 커버스토리 로마와 진(秦)의 활약 로마, 이탈리아 정복하다 |로마, 지중해까지 장악하다|진(秦), 중국 통일하다|15년 만에 제국 무너지다|로마와 중국 통일의 역사적 의의 · 대륙별 스토리 실크로드 열리다 중국, 한나라 건국|무제, 한 왕조의 전성기 맞다 |비단길의 역사적 의의|흉노족의 흥망|인도, 마우리아 왕조 멸망 고조선 무너지고 고구려 서다 고조선의 멸망과 한반도 분열|고구려 탄생하다|일본, 철기문화 시작되다 로마, 강국으로 성장하다 로마, 적수가 없다|로마의 번영과 갈등|카이사르의 집권|로마, 제정 시대로 들어서다 5장 로마의 전성 시대 서기 1 ~ 300년 전후 · 커버스토리 팍스 로마나! 폭군들, 로마 지배하다|기독교 대 박해|팍스 로마나 |팍스 로마나, 아시아까지 뻗었다 · 대륙별 스토리 중국, 후한에서 삼국 시대로 후한, 다시 번영하다|황건적의 난, 후한 삼키다|세 영웅 천하를 다투다|한반도, 삼국 기틀 확립|일본, 연합국가 탄생 페르시아 재건되다 인도차이나의 변화|인도 쿠샨 왕조와 간다라 미술|사산 왕조 페르시아 탄생 로마, 화려한 시절 끝나다 팍스 로마나 끝나다|로마의 군인황제 시대 아메리카에도 문명 시대 열리다 6장 고대 세계 끝나고 중세 시작되다 300 ~ 600년 전후 · 커버스토리 민족의 대이동 중앙아시아 민족이 움직이다|중국, 이민족에게 점령당하다|극도의 혼란 시대 |게르만족의 대이동|서로마 제국의 멸망|민족 대이동의 역사적 의의 · 대륙별 스토리 기독교의 공인과 프랑크 왕국의 건설 기독교의 인정|로마, 콘스탄티노플 시대|프랑크 왕국의 탄생|동로마 제국, 마지막 부활 사산, 굽타, 돌궐 부흥하다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번영|돌궐, 세계를 호령하다|굽타 왕조, 인도 통일하다|힌두교의 번성 중국의 혼란과 고구려의 대약진 남북조 시대, 혼란 계속되다|남북조 시대에서 수 왕조 시대로|한반도, 삼국 기틀 갖추다|동아시아의 대제국 고구려!|한반도 주도권, 고구려에서 신라로|일본, 통일국가 등장 아메리카에 마야 문명이 뜨다 7장 이슬람 제국, 세계를 호령하다 600 ~ 800년 전후 · 커버스토리 이슬람 왕조의 변천사 이슬람교의 탄생|정통칼리프 시대|옴미아드 왕조, 유럽 진출|이슬람 제국의 분열|이슬람교 탄생의 역사적 의의 · 대륙별 스토리 카롤링거 르네상스 카롤링거 왕조 건설|서로마 제국 부활과 카롤링거 르네상스|동로마 제국 소외되다 당나라의 번영과 몰락 당나라 서다|태종과 측천무후|번영과 동시에 쇠퇴하다 한반도, 삼국 시대에서 남북국 시대로 신라, 삼국 통일하다|남북국 시대|당의 제도가 일본을 개혁하다 8장 정체(停滯)와 분열의 시대 800 ~ 1000년 전후 · 커버스토리 얽성로마 제국의 탄생 서로마 제국, 부활하다|프랑크 왕국, 분열하다 |신성로마 제국의 탄생 · 대륙별 스토리 이슬람 세계의 분열 아바스 왕조의 쇠퇴|시아파 독립하다|투르크족, 또 이동하다 송과 고려 건설되다 당 왕조의 몰락|5대10국 시대와 요나라의 건국 |송의 건국|한반도의 후삼국 시대|고려 건국|일본, 셋칸 정치 시작되다 바이킹의 활약 바이킹의 나라|러시아 탄생하다|이민족의 침입 아메리카의 문명들 9장 기독교. 이슬람 충돌하다 1000 ~ 1200년 전후 · 커버스토리 십자군전쟁 예루살렘에서 종교가 충돌하다|십자군전쟁 터지다 |이슬람, 대 반격 시작하다|십자군전쟁의 역사적 의의 · 대륙별 스토리 이슬람 셀주크 왕조의 흥망 셀주크, 바그다드 입성|아프리카 이슬람의 변화|인도도 이슬람 되다 유럽, 황제와 교황이 치받다 동서 기독교, 완전히 갈라서다|황제-교황 한판 대결 붙다|프랑스, 영국 정복 동아시아, 세 나라가 다투다 송, 혼란에 시달리다 |금, 요, 송 각축 벌이다|남송, 중국판 상업혁명 열다|고려, 거란 격파하다|고려, 무신정권 시대 열리다|일본도 사무라이 시대 열리다 아스텍 문명과 가나 제국 10장 몽골, 세계 제패하다 1200 ~ 1400년 전후 · 커버스토리 몽골의 세계 정복 영웅 칭기즈칸!|유럽과 이슬람 모두 삼키다|원나라 건국|원의 몰락, 명의 건국 · 대륙별 스토리 한반도와 일본의 왕조 교체 고려, 몽골에 무너지다|일본은 버텼다 |조선의 건국|일본도 무로마치 바쿠후 출범 오스만 제국 출범하다 맘루크 왕조, 몽골 막다|오스만 제국의 출범 |인도에도 이슬람 왕조 서다|티무르 제국 건설 십자군전쟁 끝나다 전쟁은 끝났지만|교황, 추락하다|영국, 귀족이 왕을 무릎 꿇리다|합스부르크 왕조 탄생|흑사병, 유럽 삼키다|영국-프랑스, 백년을 싸우다하룻밤이면 당신도 세계사 박사! 국사, 중국사, 서양사의 세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통으로 꿰어주는 최고의 역사교양서 -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온 『통세계사』 2009년 출간되었던 『통세계사』는 출간되자마자 많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번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通史를 읽고 싶어 하는 독자들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2011년, 보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 옷을 입고 『통세계사』가 돌아왔다. 돌아온 『통세계사』에는 독자들을 위해 몇 가지 구성이 보충 되었다. 첫째, 책을 읽으면서 역사의 흐름을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진과 이미지를 보충해,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역사적 사실도 같이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둘째, ‘영웅열전’이라는 코너를 신설해 세계사의 주요한 인물들을 비교하면서 역사의 수레바퀴는 반복되어 돌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면서 흥미를 높이고 있다. 셋째, 보다 읽기 편하게 문체를 정리하고 보다 눈에 잘 들어올 수 있도록 본문 디자인을 새로 했다. 넷째, 역사적 사실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자료를 찾아 이 책 하나만으로도 역사 공부가 가능하게 했다. 더 보기 좋아진 『통세계사』를 통해 ‘하룻밤’이면 세계사 박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 두 권이면 세계사 박사! 세계사라고 하면 방대하다는 선입견에 공부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 사람이 한국사만 알면 됐지 세계사까지 공부할 필요가 뭐가 있냐고 말한다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다. 지구상에 나라가 한국만 있다면 모를까 나라와 나라, 대륙과 대륙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지금까지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쉽게 예를 들어 ‘임진왜란’은 우리 역사로만 봤을 때는 일본이 명나라로 세력을 확장하기 위한 정복 야심으로 조선을 침략한 전쟁으로만 인식될 수 있다. 하지만 임진왜란이 일어난 배경을 보자면, 일본은 사무라이들의 전쟁판이었던 전국시대는 끝났지만 줄어든 농민수로 농업량 또한 줄었다. 때문에 명나라와 무역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조공무역밖에 허락하지 않은 명나라 때문에 어차피 먹고살기 힘든 거라면 저질러보자 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책략으로 시작된 전쟁이었다. 만약 명나라로 가는 길을 조선이 순순히 내주었다면 조선의 피해는 줄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지만 명나라와의 관계 때문에 조선도 전쟁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던 배경도 있다. 이처럼 역사는 나라와 나라의 이해관계로 만들어지며 이런 배경을 이해하면 세계사는 훨씬 이해하기 쉽다. 이렇게 사슬처럼 엮인 역사의 배경을 정리해주는 책 『통세계사』 1, 2권이 있다. 내용 또한 쉽게 쓰여 이틀만 투자하면 누구나 세계사 박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세계사 공부, 통通으로 새롭게 하자 『통세계사』의 저자는 역사에 관심이 많은 기자로 초등학교 3학년 아들과 역사 이야기를 자주 하는 편이다. 그러다 언젠가 낭패를 당했다. 아들이 “고려가 세워졌을 때 외국에서는 어떤 나라가 세워졌어?”라고 물었는데 대답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당황하기는 했지만 생각해보면 학창 시절 우리는 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따로따로 배웠다. 때문에 동시대에 각 대륙별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연계시켜 외울 필요도 없었다. 국사와 세계사가 연계 된 문제도 출제되지 않았을 뿐더러 심지어 선생님도 달랐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세계사를 공부하는 흐름은 바뀌어야 한다. 최근에는 통합교과적인 문제 출제와 논술시험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사라는 큰 수레바퀴 안에 국사, 동양사, 서양사가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며 현재까지 발전해온 것을 통째로 통으로 한꺼번에 인식할 수는 없을까? 이런 문제의식에서 집필이 시작됐다. 저자는 출간 전 3년간 시중에 나와 있는 70여 권의 역사 서적의 콘텐츠를 분해한 뒤 다시 연대기 순으로 맞춰 재구성했다. 또 동양과 서양, 한국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하고, 그 속에서 역사발전 법칙을 찾아내는 데 주력했다. 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어도 시간이 흐르며 문명이 발전하는 과정에는 보편적인 법칙이 있었다. 그 법칙들은 주변 사건들과 인과관계에 놓여있고, 그런 흐름을 통째로, 통으로 이해하면 그 누구보다 쉽게 역사 점수를 올릴 수 있다. - 세계사, 누가 외우는 과목이래? 흔히 우리가 말하는 암기 과목이라는 것이 있다. 대부분은 역사가 암기 과목 중 하나일 거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교과서가 찢어지도록 줄 쳐가며, 연습장이 새까맣게 되도록 써가며 외웠던 역사책의 내용들이 머릿속에 얼마나 남아있는지 묻고 싶다. 저자는 역사는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이해하는 과목이라고 말한다. 세계사를 통으로 이해하면 굵직굵직한 사건을 ?생 순서대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로마가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한 시점(기원전 272년)과 진나라가 춘추전국시대를 끝내고 중국을 통일한 시점(기원전 221년)은 거의 일치한다. 동서양의 대제국이 같은 시기에 탄생한 것이다. 또 흉노족이 중국으로 침입해 5호16국 시대를 연 시점과 흉노족의 후손인 훈족이 게르만족을 밀어내 결과적으로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초래한 시점이 같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대륙별 역사가 꼬리를 물고 있는 것이다. 또 한반도에 고려가 세워졌을 때 중국에서는 송나라가, 유럽에서는 신성로마제국이 탄생했다는 사실과, 그로 인해 세계 전역에서 혼란과 소요가 어느 정도 잠잠해졌다는 사실을 통으로 알 수 있다. 세계사를 이런 방식으로 이해하다보면 어느 새 세계사의 굵은 흐름이 머릿속에 큰 강을 이루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 글로벌 시대에 맞는 실용적인 역사 공부법을 제시한다 세계가 이미 글로벌 시대이다. 그렇다면 그에 맞는 역사관을 갖고 있어야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입으로만 세계화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아이들에게 국사만을 암기하도록 강요한다. 당장의 시험 결과도 중요하지만 동양사와 서양사, 한국사를 따로국밥처럼 암기해서는 앞으로 ‘세계인’이 될 수 없다. 이제 세계사 전체를 입체적으로, 또 통으로 동시에 이해해야 한다. 이렇게 공부하도록 하기 위해 저자는 사관을 배제한 실용적인 역사서를 꿈꾸었다.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사관(史觀)이라고 한다. 어떤 사관을 갖느냐에 따라 역사에 대한 해석도 달라진다. 서양 사람들은 아무래도 서양 중심 사관으로 세계사를 보려 할 테고, 중국은 중화사상을 내세우며 중국 중심 사관으로 세계사를 보려 한다. 하지만 『통세계사』는 특정 사관에 기반을 두기보다는 동양과 서양, 한국의 역사를 넘나들며 수천, 수만 년의 세계사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래서 가능하면 객관적으로 역사를 이야기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 특징이다. 저자 또한 역사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어설프게 역사학자 흉내를 내면서 특정 사관을 펼치는 것보다는 실용적으로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역사책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생각해보았을지 모르겠지만 ‘광개토대왕과 알렉산더대왕 가운데 누가 먼저 태어난 사람일까?’라는 질문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광개토대왕이라고 대답을 한다. 우리 청소년들은 우리 역사 중심으로만 공부하다보니 다른 대륙의 역사와 연결을 시키지 못하는 약점을 갖고 있다. 그런 점 때문에 알렉산더대왕이 500년 이상 먼저 태어난 사람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이런 맹점을 보완하는 측면에서, 세계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전체 흐름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을 만든 목적이며 특정 사관을 내세우기보다는 객관적인 사실 위주로 책을 구성한 이유이다. 이 책을 이해한 다음 다른 책들을 본다면 더 깊은 역사 공부가 가능할 것이다. 또한 이런 이유로 이 책은 다른 역사책과 달리 동양과 서양, 한국을 구분하지 않고 시대 순으로 구분을 했다. 각 시대별로 가장 중요해서 꼭 알아둬야 하는 사건은 각 장의 맨 앞에 커버스토리로 다루었기 때문에 커버스토리만으로도 5000년의 주요 역사를 재미있게 꿰찰 수 있다.
(스스로 익히는 놀이 그림책 3) 척척 아저씨와 총총이의 신나는 낱말놀이
베틀북 / 아르멜 브와 글, 아르멜 브와 그림 /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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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유아학습책아르멜 브와 글, 아르멜 브와 그림
당기고, 끼우고, 돌리고, 열어 보며 스스로 익히는 신나는 입체 놀이북. 재미있게 조작하며 아이의 어휘력을 키워주세요. 알거나 말할 수 있는 어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두 돌 전후의 유아는 이전과 달리 사물을 가리키며 몇 번만 말을 해 주어도 쉽게 낱말을 인지하며 따라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서 주위에서 보게 되는 사물의 이름과 용도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지요. 『척척 아저씨와 총총이의 신나는 낱말놀이』는 이 시기의 유아들이 생활을 하면서 보거나 사용하게 되는 다양한 사물들의 이름을 재미있게 놀이하며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책은 사물의 모습과 이름만을 알려 주는 기존의 낱말 학습과 달리 그 사물이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함께 알려 주어 유아가 사물 인지와 어휘 학습을 함께 할 수 있게 합니다. 척척 아저씨와 총총이와 함께 \'낱말놀이\'를 시작하는 유아는 먼저 부엌, 아이 방, 거실, 목욕탕, 창고 등 각 장소를 표현한 그림과 그 장소에 실제 생활에서처럼 놓여 있는 사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아는 책 속의 날개와 그림 조각 등을 당기고, 끼우고, 돌리면서 실제 사물들을 움직여 보는 듯한 신기한 조작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식기 세척기 안에 있는 그릇들을 종류에 맞게 정리해 보거나, 다림질 대 위에서 다리미를 움직여 보는 활동 등을 해 보면서 유아는 사물의 용도를 배우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페이지를 넘기면 온전한 모습과 명확한 낱말로 제시된 사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유아는 낱말이 명확하게 정리된 페이지를 통해 사물의 이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이름을 말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사물의 용도를 함께 배우며 익히는 어휘 학습을 통해 유아는 생활 속 사물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이러한 사물의 바른 사용은 유아의 생활 적응력까지 높여 줄 것입니다.■ 재미있게 조작하며 어휘 학습과 사물 인지를 동시에! 알거나 말할 수 있는 어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두 돌 전후의 유아는 이전과 달리 사물을 가리키며 몇 번만 말을 해 주어도 쉽게 낱말을 인지하며 따라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서 주위에서 보게 되는 사물의 이름과 용도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지요. 《척척 아저씨와 총총이의 신나는 낱말놀이》는 이 시기의 유아들이 생활을 하면서 보거나 사용하게 되는 다양한 사물들의 이름을 재미있게 놀이하며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척척 아저씨와 총총이의 신나는 낱말놀이》는 사물의 모습과 이름만을 알려 주는 기존의 낱말 학습과 달리 그 사물이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함께 알려 주어 유아가 사물 인지와 어휘 학습을 함께 할 수 있게 합니다. 척척 아저씨와 총총이와 함께 ‘낱말놀이’를 시작하는 유아는 먼저 부엌, 아이 방, 거실, 목욕탕, 창고 등 각 장소를 표현한 그림과 그 장소에 실제 생활에서처럼 놓여 있는 사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아는 책 속의 날개와 그림 조각 등을 당기고, 끼우고, 돌리면서 실제 사물들을 움직여 보는 듯한 신기한 조작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식기 세척기 안에 있는 그릇들을 종류에 맞게 정리해 보거나, 다림질 대 위에서 다리미를 움직여 보는 활동 등을 해 보면서 유아는 사물의 용도를 배우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페이지를 넘기면 온전한 모습과 명확한 낱말로 제시된 사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유아는 낱말이 명확하게 정리된 페이지를 통해 사물의 이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이름을 말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사물의 용도를 함께 배우며 익히는 어휘 학습을 통해 유아는 생활 속 사물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이러한 사물의 바른 사용은 유아의 생활 적응력까지 높여 줄 것입니다. ■ 우리 집 곳곳에 숨어 있는 250개 낱말을 찾아 내는 재미! 책을 보면서 유아는 우리 집 곳곳에 있는 250여 개 사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유아와 함께 책을 보면서 그림책 속의 사물을 찾아보는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유아가 낱말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는 그 이름을 말해가며 사물을 찾아보게 하고, 생활 속에서 사용하던 것이지만 유아가 이름을 몰랐던 사물은 엄마, 아빠가 그 낱말을 먼저 명확하게 말해 주고 난 뒤 유아가 따라 말해 보게 합니다. 그림을 보고 유아가 아는 낱말을 먼저 말해 보게 한 뒤, 유아가 잘 알지 못하는 낱말을 따로 알려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인데도 유아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물이 있다면 유아에게 책의 그림을 보고 실제 집 안에서 그 사물을 찾아보라고 해 볼 수도 있습니다. 숨바꼭질을 하는 듯한 재미를 느끼며 사물에 대한 관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사람 만들기 2 (반양장)
아산서원 / 함재봉 지음 / 2017.11.29
35,000

아산서원소설,일반함재봉 지음
조선 사람의 가슴과 뇌리에 깊이 뿌리내린 반일 감정과 ‘왜’(倭)에 대한 문화적 우월 의식, 피해 의식, 강력한 쇄국 정책에도 불구하고 19세기 말에 이르면 일본을 새로운 문명의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친일개화파가 출현한다. 놀라운 인식의 전환이었다. 늘 중국을 문명의 원천으로 간주해 온 조선 사람들이 중화 질서의 가장 변방이었던 일본을 새로운 문명의 원천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조선은 근대 문명을 일본으로부터 배운다. 친중위정척사파와 흥선대원군, 조선의 왕실은 모두 근대 문명을 금수와 같은 서양 오랑캐의 것으로 치부하고 거부하면서 그 내용을 알려고 조차 하지 않았다. 조선이 상국(上國)으로 모시던 청은 왕조의 명맥을 간신히 유지하면서도 여전히 중국의 유교 문명이 우월하다는 ‘중체서용론’을 견지하고 있었다. 따라서 조선이 근대 문명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일한 통로는 ‘문명개화’의 이름으로 급속한 근대화를 이루고 있던 일본이었다. 이 비좁은 통로를 이용하여 문명개화의 당위성을 배우고 근대 문명을 조선에도 이식하고자 한 사람들이 친일개화파다. 친일개화파가 일본으로부터 배운 것은 근대 산업, 군사, 교육, 법뿐만 아니라 ‘독립’이라는 개념이었다. 이들은 메이지 일본이 ‘만국공법’(萬國公法)이라 불리는 근대 국제법을 익히고 불평등 조약을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을 보면서 ‘민족 국가’라는 독립 단위로 구성되어 있는 근대 국제 질서를 배운다. 당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던 청은 조선 반도에 대한 우월적 지위를 유지하고 서구 열강과 일본의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하여 조선이 독립국이 아닌 중국의 속방(屬邦)임을 적극 홍보하고 있었다. 조선의 왕실, 민씨 척족 중심의 친청파 역시 모두 조선이 청의 속국임을 대내외에 스스럼 없이 천명하고 있었다. 그러나 친일개화파는 메이지 일본을 통하여 조선과 청 간의 사대 관계가 근대 국제 질서의 관점에서 보자면 용납할 수 없는 치욕적인 종속 관계라는 사실을 처음 깨닫는다. 친일개화파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것은 훗날 “개화파”로 불리게 되는 극소수의 인사들이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 ‘문명개화’를 이루고 있던 메이지 일본을 보고 배우면서부터였다.서론 제1장. 메이지유신 1. 에도 시대의 정치 2. 에도 시대의 경제 3. 에도 시대의 사상과 교육 1) 유교 2) 고쿠가쿠(國學, 국학) 3) 란가쿠(蘭學, 난학) 4) 바쿠마츠(幕末, 막부 말기)의 안보 지식인 4. 외세의 출현과 바쿠후 체제의 모순 5. 나라의 새 중심: 천황 6. 미국과의 조약과 그 여파 7. 바쿠후와 조슈, 사쓰마의 개방 정책 8. 존왕양이파의 부상 9. 조슈와 사쓰마의 대립 10. 나마무기 사건 11. 시모노세키 전쟁과 사쓰에이 전쟁 12. 사쓰마의 쿠데타와 조슈의 역쿠데타 13. 제1차 조슈 정벌 14. 조슈의 내전 15. 삿초동맹(薩長同盟) 16. 마지막 쇼군: 도쿠가와 요시노부 17. 선중팔책(船中八策)과 대정봉환(大政奉還) 18. 보신전쟁(戊辰戰爭) 19. 판적봉환(版籍奉還)과 메이지유신 체제의 형성 제2장. 메이지 정부의 외교 안보 정책 1. 이와쿠라 사절단의 파견 배경 2. 이와쿠라 사절단의 여정 3. 유신 세력의 분열과 정한론 4. 조일 관계의 뇌관: 쓰시마 5. 기도 다카요시의 정한론 제3장. 중화 질서에 도전하는 일본 1. 청일수호조약의 체결 2. 기유약조 체제의 해체 3. 류큐와 대만 문제 제4장. 사이고 다카모리의 정한론 1. 정한론의 재부상 2. 사이고 대 오쿠보 3. 오쿠보의 외교 4. 오쿠보의 대만 정벌 제5장. 개국 아닌 개국: 강화도 조약 1. 고종의 신외교 2. 일본의 반응 3. 운요호 사건 4. 청의 의중을 떠보는 일본 5. 신헌과 구로다의 강화도 담판 6. 최익현의 도끼 상소 7. 강화도 조약 제6장. 쇄국과 개국 사이에서 1. 리델 주교 사건 2. 제1차 수신사 김기수의 일본 방문 3. 사이고의 반란과 오쿠보의 암살 4. 표류하는 조선 5. 이홍장과 청의 신조선 정책 6. 이홍장의 조미수교 중재 제7장. 개화파와 일본의 만남 1. 김옥균 2. 불교, 부산과 개화사상 3. 이동인의 일본 밀항 4. 제2차 수신사 김홍집과 황준헌의 만남 5. 김홍집과 이동인의 만남 제8장. 급진 개국과 대미 수교 1. 고종의 개국 결정과 이동인의 밀사 파견 2. 신사유람단과 본격화되는 일본 배우기 3. 조미수호통상조약 4. 김옥균의 첫 일본 방문 제9장. 위정척사파의 반격과 청의 제국주의 1. 영남만인소와 홍재학 상소 2. 대원군의 반격: 안기영 역모 사건과 임오군란 3. 청의 신제국주의 4. 제물포 조약과 청에 밀린 일본 5. 속국에서 직할령으로 6. 청의 간섭과 친청파의 개혁 제10장. 친일개화파의 독립사상 1. 김옥균의 제2차 일본 방문 2. 후쿠자와 유키치와 조선의 개화파 3. 김옥균의 독립사상 4. 김옥균의 제3차 일본 방문 제11장. 갑신정변과 친일개화파의 몰락 1. 갑신정변 전야 2. 거사 3. 청군의 개입 4. 갑신정변의 사후 처리 5. 김옥균과 친일개화파의 말로 결론 부록 1. 「구로다 훈령」 전문 2. 「강화도 조약」 전문 3. 「조일수호조규(朝日修好條規)」의 부록 전문 4. 「조미조약(朝美條約)」 전문 5.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朝淸商民水陸貿易章程)」 전문 6. 「조일통상장정(朝日通商章程)」 전문 주 (註) 참고문헌 찾아보기 조선 사람의 가슴과 뇌리에 깊이 뿌리내린 반일 감정과 ‘왜’(倭)에 대한 문화적 우월 의식, 피해 의식, 강력한 쇄국 정책에도 불구하고 19세기 말에 이르면 일본을 새로운 문명의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친일개화파가 출현한다. 놀라운 인식의 전환이었다. 늘 중국을 문명의 원천으로 간주해 온 조선 사람들이 중화 질서의 가장 변방이었던 일본을 새로운 문명의 원천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조선은 근대 문명을 일본으로부터 배운다. 친중위정척사파와 흥선대원군, 조선의 왕실은 모두 근대 문명을 금수와 같은 서양 오랑캐의 것으로 치부하고 거부하면서 그 내용을 알려고 조차 하지 않았다. 조선이 상국(上國)으로 모시던 청은 왕조의 명맥을 간신히 유지하면서도 여전히 중국의 유교 문명이 우월하다는 ‘중체서용론’을 견지하고 있었다. 따라서 조선이 근대 문명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일한 통로는 ‘문명개화’의 이름으로 급속한 근대화를 이루고 있던 일본이었다. 이 비좁은 통로를 이용하여 문명개화의 당위성을 배우고 근대 문명을 조선에도 이식하고자 한 사람들이 친일개화파다. 친일개화파가 일본으로부터 배운 것은 근대 산업, 군사, 교육, 법뿐만 아니라 ‘독립’이라는 개념이었다. 이들은 메이지 일본이 ‘만국공법’(萬國公法)이라 불리는 근대 국제법을 익히고 불평등 조약을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을 보면서 ‘민족 국가’라는 독립 단위로 구성되어 있는 근대 국제 질서를 배운다. 당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던 청은 조선 반도에 대한 우월적 지위를 유지하고 서구 열강과 일본의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하여 조선이 독립국이 아닌 중국의 속방(屬邦)임을 적극 홍보하고 있었다. 조선의 왕실, 민씨 척족 중심의 친청파 역시 모두 조선이 청의 속국임을 대내외에 스스럼 없이 천명하고 있었다. 그러나 친일개화파는 메이지 일본을 통하여 조선과 청 간의 사대 관계가 근대 국제 질서의 관점에서 보자면 용납할 수 없는 치욕적인 종속 관계라는 사실을 처음 깨닫는다. 친일개화파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것은 훗날 “개화파”로 불리게 되는 극소수의 인사들이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 ‘문명개화’를 이루고 있던 메이지 일본을 보고 배우면서부터였다. 메이지유신 메이지유신은 세계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게 빠르고 성공적인 근대화 과정이었다. 일본은 메이지유신을 거치면서 불과 한 세대 만에 봉건 국가에서 근대 국가로 탈바꿈한다. 조선과 일본은 비슷한 시기에 서구 열강과 조우한다. 외세의 도래에 대한 초기 반응도 유사했다. 서구 열강이 문을 두드릴 당시 조선과 일본은 모두 쇄국 정책을 고수하고 있었다. 서구 열강이 본격적으로 통상을 요구하자 조선에서는 위정척사파가, 일본에서는 존왕양이파(尊王夷派,, 손노조이파라고도 함)가 일어나 개국에 극렬하게 반대한다. 그러나 그 이후로 조선과 일본의 역사는 서로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된다. 조선에서는 위정척사파가 끝내 개국에 반대하고 친일개화파는 몰락한다. 반면 일본의 존왕양이파는 개국주의자로 변신한다. 일본을 지키기 위해서는 서양을 배워야 한다는 인식 전환을 통하여 가장 극렬한 쇄국주의자들이 가장 적극적인 개국주의자가 된다. 이들이 일으킨 혁명이 메이지유신이다. 메이지유신에 성공한 일본은 곧바로 조선의 문을 두드린다. 일본은 오랫동안 속해있던 중화 질서, 또는 ‘화이질서’(華夷秩序)의 역사와 구조, 논리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었다. 동시에 근대 국제 질서의 역사와 구조, 논리도 정확하게 파악하기 시작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일본은 중화 질서를 자신이 주도하는 근대 국제 질서로 바꿔나간다. 조선과 중국에게 익숙한 전통 중화 질서의 개념과 용어, 이론과 상징을 근대 국제 질서의 것들로 하나씩 대체해 나가면서 동아시아의 국제 질서를 주도 면밀하게, 그리고 근본적으로 바꾼다. 친일개화파의 좌절 급격히 근대화하고 있는 일본에 직접 건너가 보고 배우기 시작한 최초의 조선 사람은 불교승 이동인이었다. 1879년 김옥균과 박영효의 부탁과 후원으로 처음 도일(渡日)한 이동인은 1년간 일본 말과 문화를 익히면서 일본의 정치인, 지식인, 기업인은 물론 일본에 상주하고 있던 서구 열강의 외교관들과 폭넓게 교류하면서 친일개화파와 일본의 교량 역할을 한다. 그 후 1880년 제2차 수신사 파견, 1881년 4월 10일 신사유람단 파견, 그리고 세 차례에 걸친 김옥균의 방일과 장기 체류를 통하여 조선의 개화파는 일본의 개화사상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귀국하여 조선의 개화를 기획한다. 그러나 친일개화파는 두 개의 장애물을 만난다. 첫째는 친중위정척사파였다. 대원군의 개혁을 ‘패도 정치’로 몰아 대원군을 실각시킨 위정척사파였지만 고종이 일본과 강화도 조약을 체결하고 일본의 근대화 과정을 적극 배우려고 하자 이번에는 대원군과 손을 잡고 이에 격렬히 맞선다. 안기영 역모사건(1881), 임오군란(1882)은 위정척사파와 대원군이 함께 고종과 친일개화파의 개국 시도에 반대하여 일으킨 정변이었다. 그러나 임오군란으로 쇄국주의자였던 대원군과 위정척사파가 다시 득세하자 이홍장이 공을 들여 추진한 조선과 서구 열강 간의 적극적인 수교 정책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에 이홍장은 조선으로 대군을 급파하여 군란을 평정하고, 대원군을 납치하여 톈진(天津, 천진)으로 압송한다. 외세를 배격하겠다고 일으킨 임오군란은 오히려 외세가 조선 내정에 전례 없이 깊이 간여하는 빌미를 제공한다. 임오군란을 계기로 청은 병자호란 이후 처음으로 조선에 군대를 진주시키고 조선의 내정과 외교를 직접 챙긴다. 청은 조선과의 관계를 전통적인 사대 관계에서 근대적인 제국주의 식민지 체제로 전환시키고 위안스카이(袁世凱, 원세개, 1859~1916)를 보내 조선을 직접 통치하기 시작한다. 임오군란이 불러온 청의 군사 개입과 정치 간섭의 가장 큰 수혜자는 세력을 키워오던 조선 왕실의 외척인 여흥 민씨 척족이었다. 1874년 대원군의 실각으로 세력을 키우기 시작한 민씨 척족은 1882년 임오군란으로 대원군이 톈진으로 납치되자 권력을 완전히 장악한다. 청 역시 민씨 척족의 이용 가치를 간파하여 이들과 적극 손을 잡는다. 친일개화파의 두 번째 장애물인 ‘친청파’는 이렇게 형성된다. 일본을 통하여 근대 국가와 근대 국제 질서의 성격을 이해하기 시작한 친일개화파들에게 조청 간의 조공 관계는 굴욕적이었다. 중국은 더 이상 문명의 기준도, 따라야 할 이상도 아닌 오직 극복의 대상일 뿐이었다. 그런 중국에 의존하여 권력을 유지하면서 조선의 독립과 개화를 모두 가로막고 있는 민씨 척족 주도의 친청파는 타도의 대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오히려 친청파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다급해진 친일개화파는 1884년 갑신정변을 일으킨다. 그러나 역사는 친일개화파에게 가혹했다. 조선은 메이지유신과 같은 혁명을 성공시킬 수 있는 정치 세력도, 사회적, 이념적 여건도 갖추지 못했다. 청과 정면 대결을 하기에는 아직 실력이 부족했던 일본도 친일개화파를 돕지 않는다. 청군이 베트남을 둘러싼 청과 프랑스 간의 전쟁(1884~1885)에 조선 주둔 청군을 파병하면서 청군의 개입도 없을 것으로 생각하였지만 이는 오판이었다. 오히려 위안스카이가 청군을 이끌고 적극적으로 개입함으로써 갑신정변은 결국 삼일천하로 끝난다. 갑신정변의 실패로 조선에 대한 중국의 직접 통치는 더욱 강화된다. 개화파는 역적으로 몰려 미국, 일본 등지로 망명을 떠났고 조선에 남은 그들의 가족들은 연좌제(緣坐制)로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메이지유신을 모델로 한 조선의 자주적인 근대 혁명은 실패한다.친일개화파가 목격하고 배우기 시작한 일본은 메이지유신 직후 힘을 기르고 있던 일본이었다. 아직 청이나 러시아, 그 외의 서구 열강에 직접 도전할 실력은 갖추지 못하였지만 급진 개혁을 통하여 근대 국가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동시에 부족한 힘을 외교력으로 보완하고 있었다. 더구나 조선의 지정학적인 중요성을 일찍 간파한 일본의 지도자들이 아직 힘으로는 좌지우지 할 수 없는 조선을 적극적인 교류를 통하여 일본식 근대화의 길을 가도록 설득하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메이지의 지도층은 친일개화파들과 깊은 교류를 한다. 친일개화파들은 메이지유신이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사상의 혁명을 성공적으로 주도한 일본의 정치인, 경제인, 사상가들과 직접 교류하면서 새로운 세계관, 국제 정세 인식, 그리고 국가관을 정립한다. 조선의 건국 세력이 송나라의 산업 혁명과 문화적 성취를 본받고자 개방, 개혁을 추진했다면 조선 말기의 개화파는 일본의 급격한 근대화 과정을 본 받고자 ‘개화’를 추구하였다. 위정척사파가 주자학을 문명의 정점으로 확신하고 이를 지키고자 하였다면 개화파는 일본이 받아들이고 있는 서구 근대 문명을 새로운 글로벌 스탠더드로 간주하였다. 위정척사파에게는 중국이 문명이고 서양이 오랑캐였다면 개화파에게는 서구와 일본이 문명이고 중국이 야만이었다. 개화사상은 수백 년에 걸쳐 형성된 조선 사람의 세계관에 대한 전면적인 거부였다. 그러나 친일개화파의 인식 전환은 당시 조선이 따라갈 수 없는 것이었다. 친중위정척사와 친청 동도서기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던 조선의 주류 사회로서는 일본을 따르고자 하는 친일개화파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리고 친일개화파가 자신들의 이념을 관철시키고자 거사를 하였을 당시에는 아직도 청이 너무 강했다. 정변이 일어나자 청은 놀라울 정도로 단호하게 군사를 동원하여 이를 진압한다. 반면, 아직도 메이지유신 초기의 일본은 청을 정면으로 상대할 자신이 없었다. 청이 조선 정국에 적극 개입하자 일본은 친일개화파를 버린다. 갑신정변의 실패로 조선이 자주적으로 근대화의 길을 갈 기회는 사라진다. 오늘날 많은 한국 사람들은 서대문의 ‘독립문’이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하는 문으로 오해하고 있다. 그 바로 뒤에 서대문형무소의 옛 자리가 있어서 더욱 그렇다. 그러나 ‘독립문’은 중국의 칙사가 무악재를 넘어서 조선에 당도하면 조선의 왕이 직접 나가 그를 영접하던 ‘영은문’(迎恩門)과 ‘모화관’(慕華館), 즉 ‘중국을 사모하는 건물’을 허문 자리에 지었다.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상징하기 위해서였다. 만일 ‘독립문’이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을 상징하는 문이었다면 1897년에 지어진 독립문을 일제가 일제 시대 내내 그대로 두었을 리 만무하다. 독립문은 오히려 일본이 조선을 중국으로부터 독립시켜줬음을 상기시켜주는 상징물이었기에 일제가 그대로 두었을 뿐이다.
이범, 공부에 반하다
한스미디어 / 이범 글 /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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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학습법일반이범 글
연봉 18억을 포기하고 무료강의를 통해 입시공화국 대한민국에 일대 혁명을 일으킨 대한민국 최고강사 이범의 치열한 삶고 고뇌, 교육에 대한 애정, 그리고 그가 말하는 진짜 공부법! 과학고와 서울대 졸업, 과학탐구과목 전국최다수강생 기록, 온라인교육 최강사 메가스터디 창립, 연봉 18억 등 자타가 인정하는 공부천재이자 대한민국 최고강사 이범. 하지만 그 모든 명성과 부를 포기하고 무료강의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에 희망을 불어넣고 있는 우리 시대 진정한 교육가. 그의 파란만장한 삶과 교육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빼곡히 담은 책이다.책을 펴내며 1_학원가의 서태지, 정상에서 은퇴하다 나는 왜 연봉 18억을 포기했나 무료강의리그를 꿈꾸며 경악! EBS와 강남구청의 무료강의 프로젝트 대한민국 헌법 31조 2_대치동 신화의 비밀 노량진에서 강남으로-학원 중심가의 이동 대치동 vs 압구정동-똑같은 강남이 아니다 대치동 전문학원의 역사와 현황 대치동 집값과 사교육의 함수관계 대치동식 교육에 대한 환상 3_파트타이머에서 스타강사로 한국경제의 블랙홀에서 아가리를 벌리다 단과강사로 첫걸음을 대치동 1등이 되다 4_스타강사의 세계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스타는 외로워 이전투구 스타강사는 족집게가 아니다 스타강사의 허실 고액과외-그들만의 리그 5_오! 메가스터디 초창기 온라인강의 메가스터디의 기원 이름값을 받지 못한 아내 자랑스러웠던 메가스터디 문화 6_제국의 탄생 온라인 헤게모니의 형성 조진만 선생의 죽음 구중궁궐 EBS 고사작전 공존의 모색 7_무료강의를 하는 사람들 티치미(깊은생각) 그룹 티치미의 현재와 미래 무료강의의 앞날 논술이라는 복병 8_반공부법-보편적 공부방법을 넘어서 왜 학습법 책은 도움이 되지 않는가 참을 수 없는 공부법의 다양함 왕도는 없다-보편적 방법의 함정 자신의 장점에서 출발하라 자기주도적으로 인터넷강의를 활용하라 어린 자녀의 독서습관부터 길러줘라 9_너 자신을 알라-현명한 수험생활을 위하여 자기비판능력이 왜 중요한가 잘못된 공부마인드 ①-양( ) 이데올로기 잘못된 공부마인드 ②-문제 이데올로기 잘못된 공부마인드 ③-실수 이데올로기 ‘원리’를 찾아서-무중력의 진실 10_2008학년도, 사상 최악의 입시제도가 온다 내신 비중이 엄청나게 높아지지는 않는다 수능 비중은 생각보다 많이 줄지 않는다 논술의 영향은 문과·이과에 따라 크게 다르다 면접(구술)고사의 비중은 당분간 유지될 듯 외고생이 ‘논술로 뒤집기’를 할 수 있는가 외고생이 논술에 약한 이유 정권이 바뀌면 입시제도가 바뀐다? ‘정운찬 세대’가 도래할 것인가 법대는 없어지고, 의대·치의대도 뒤를 따른다 11_대치동 키드의 비극 사교육의 ‘일부’가 사회악이다 왜 선행학습을 하고도 그 모양인가 선행학습이 필요한 경우 캥거루족을 만드는 대치동 마마 12_내신과 논술, 환상과 실제 내신성적도 좋은 지표다 내신지옥, 탈출구가 필요하다 논술은 학교가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대학과 고교의 타협으로 ‘논술혁명’을! 독서이력철 도입계획을 철회하라 미적분 모르는 문과생, 공대에 가다 13_권위주의와 시장주의의 틈바구니에서 트라우마 탈권위주의 혁명, 교문에서 가로막히다 얼치기 시장주의자여, 제발 맺음말연봉 18억도 치유하지 못한 마음의 병 대한민국 최고강사 이범. 그의 평면적인 이력을 보면 화려하다 못해 완벽하다는 느낌이 든다. 과학고와 서울대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학벌과 연봉 18억이라는 부는 한국인이 바라는 전형적인 성공모델이다. 하지만 책은 화려한 성공기를 그린 성공 에세이도 아니고, 공부 잘하는 비법으로 가득찬 학습법책은 더더욱 아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연봉 18억도 치유하지 못한 마음의 병, 즉 억대 스타강사라는 자신의 성공가도의 이면에 가려진 고독과 괴로움을 고백한다. 그리고 병의 발병처는 이전투구를 벌여야 하는 대한민국 학원가의 냉혹한 현실이었음을 밝힌다. 물론 그 진흙탕 속에서 빠져나오는 것만이 병을 치유하는 유일한 길이었음은 두말할 것도 없다. 저자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약육강식의 논리가 판치는 학원가의 세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대치동 신화로 대표되는 과열된 사교육 열풍과 허상을 극명하게 밝혀낸다. 하지만 사교육에 대한 무조건적인 매도가 아니라, 날카로운 비판과 철저한 분석을 통해 사교육의 선(.)기능을 유도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적 대안까지 제시한다. 그리고 구호로 끝나는 대안 제시가 아닌, 저자 자신의 현재 진행중인 실천으로 그 가능성을 보여준다. 바로 무료강의다. 무료강의, 대치동 신화를 무너뜨리다 2003년 10월, 저자는 일체의 학원강의와 유료 인터넷강의 중단을 선포한다. 그리고 이듬해 2월, 전격 무료강의를 선언한다. 학원계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자본주의 논리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이 엽기(?)적인 행동은 언론을 비롯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해 18조원, 그 중 입시 관련 시장만 10조원이 넘는 우리나라 사교육 현장의 한복판에 있던 저자에게 무료강의는 사교육에 대한 우리 사회의 지나친 맹신을 벗겨내고, 왜곡된 시장질서를 바로잡는 데 조금이나마 일조하는 방법이었다. 아울러 사교육 시장을 통해 자신이 받은 금전적 혜택을 사회에 긍정적으로 환원하는 길이기도 했다. 신출내기 강사에서 연봉 18억의 대강사로, 다시 무료강의의 개척자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저자의 삶은 한 편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한 베일에 가려있던 스타강사의 생활, 학원가의 뒷얘기 등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특히 우리나라 사교육 시장의 탄생과 형성과정, 이를 테면 노량진 학원가의 탄생과 대치동 학원가로의 중심 이동, 현재 메가스터디로 대표되는 온라인 교육업체의 주도권 쟁탈 과정은 마치 박진감 넘치는 영화를 보는 듯하다. 저자 자신이 창립 멤버이자 학원가를 떠나게 된 결정적 원인을 제공한 메가스터디의 탄생과 성장 과정은 그 중에서도 압권이다. 하지만 이러한 이야기들은 단순한 흥미를 넘어 대한민국 학원가의 흐름을 꿰뚫을 수 있는 보기 드문 소중한 자료이자, 사교육의 지나친 신비화를 가라앉힐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 진정한 가치가 있다. 이범의 공부법, 그리고 진짜 공부 사교육에 대한 저자의 비판은 자연히 입시제도와 최근 난무하는 갖가지 학습법으로 이어진다. 저자는 이른바 보편적인 공부법을 거부한다. 엉덩이로 공부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저자처럼 자주 변화를 주며 공부하는 사람이 있다. 즉 100명에 대한 100가지 공부법이 있을 뿐, 획일적으로 적용 가능한 공부법은 없다. 시중의 각광받는 학습법책들이 저마다 주장하는 공부법은 참고할 만한 개별 사례일 뿐 보편타당한 공부법은 없다. 말 그대로 절대적 공부법에 반하는 ‘반공부법’이다. 사교육과 공부법에 대한 비판을 통한 저자의 궁극적 의도는 교육의 정상화다. 특히 저자 역시 공교육의 시급한 개선을 주장한다. 이러한 바탕에서 펼쳐지는 현 입시제도에 대한 분석과 대안에서는 어느 입시전략서나 학습법보다 탁월한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입시에 당면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나아갈 바를 간접적으로 시사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을 심는 것, 이것이야말로 이 책의 진정한 목적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안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 과학 3.4학년
매스티안출판사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엮음 /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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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출판사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엮음
영재교육원 선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교육 현장의 우수 연구진과 안쌤 영재교육연구소는 최신 전국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새로운 출제경향의 흐름을 파악하고, 창의적 산출물로도 활용가능한 창의적 문제해결력 특강을 구성하여, 보다 큰 자신감 속에서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재를 기획했다.1강 떠다니는 호버크래프트 2강 무인도에서 식수 얻기 3강 충돌의 흔적, 운석구덩이 4강 층층이 쌓인 액체탑 5강 전기회로 아트 6강 축구화 스터드의 역할 7강 어벤져스의 오류 8강 공기의 힘, 헤론의 분수 부록 : 안쌤이 추천하는 초등학생 과학 대회 안내 정답 및 해설(책속의 책)전국 영재교육원, 영재학급 관찰추천제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최신 유형의 문제를 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과학 시리즈에 모두 담았다! 영재교육원 영재학급 완벽 대비서『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과학 시리즈』는 영재교육원 선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입니다. 교육 현장의 우수 연구진과 안쌤 영재교육연구소는 최신 전국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새로운 출제경향의 흐름을 파악하고, 창의적 산출물로도 활용가능한 창의적 문제해결력 특강을 구성하여, 보다 큰 자신감 속에서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재를 기획했습니다. | 출판사 서평 |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을 준비한다면 꼭 필요한 실전 교재! 대상 - 과학고 영재교육원 / 교육청 영재교육원 / 영재학급 관찰추천제 선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 - 교육청 영재교육원 ·영재학급의 적중률 높은 문제를 경험해 보고 싶은 학생 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과학 시리즈란? 전국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관찰추천제 2, 3단계 유형에 맞게 구성한 특강 서울권 : 2단계 관찰자 집중 관찰 출제 유형, 3단계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유형 포함 경기권 : 영재성검사, 창의탐구력 검사 유형 포함 부산권 :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영재성검사, 학문적성검사) 유형 포함 타지역 : 영재성검사, 학문적성검사 유형 포함 특징 창의적 문제해결력 과학 구성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고, 창의적 산출물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 Step1 문제인식 - Step2 문제해결 - Step3 융합사고 ? 탐구보고서 ? 활동 평가표 * 학생들이 작성하기 힘들어하는 탐구보고서를 연습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통해 탐구보고서 샘플 제공. 부록 안쌤이 추천하는 초등학생 과학 대회 안내 영재산출물(창의적 산출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회, 학생기록부에 기록 가능한 대회, 영재교육원 문제 유형과 비슷한 대회를 소개하고 기출 문제 및 출제 문제 유형을 같이 수록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와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http://cafe.naver.com/xmrahrrhrhghkr)를 통해 영재성검사 기출 문제, 예상 문제, 동영상 강의, Q&A 등 다양한 영재교육 학습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파울라 날다
국민서관 / 초란 드르벵카 글, 페터 쉐소우 그림, 박경희 옮김 /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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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초란 드르벵카 글, 페터 쉐소우 그림, 박경희 옮김
우수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파울라는 뚱뚱한 자신의 모습이 맘에 들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삼촌이 파울라의 집에 오고 히람 삼촌은 파울라를 만난 게 기쁠 뿐 파울라가 전혀 뚱뚱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히람 삼촌이 파울라를 하늘로 붕 띄우는 순간, 파울라는 하늘로 날아오르고 다시는 내려오지 않는다. 파울라는 구름 꼭대기에서 눈을 뜬다. 파울라는 기뻐하고, 가족들은 파울라를 위해 도시락 바구니에 풍선을 매달아 아침 식사를 올려 보내준다. 또 크리스마스 에는 선물도 올려 보내주고 파울라를 위해 마당에서 성탄 축가도 불러준다. 파울라는 하늘에서 백 권도 넘는 책을 읽으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낸다. 방송국에서 파울라에게 "넌 뚱뚱한데 어째서 나는 거니?" 하고 물으면 “"텔레비전은 바보상자야!" 하면서 카메라에서 팩 등을 돌려 버린다. 이런 파울라의 소식이 세상에 알려지자 뚱뚱한 아이들이 하나 둘 파울라를 찾아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이들도 파울라처럼 하늘에 둥둥 뜨기 시작한다. <파울라 날다>는 눈앞에 보이는 그대로의 사실보다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 즉 받아들이는 마음 자세가 중요하다는 걸 말하고 있다. 더불어 서로를 바라보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 또한 중요하다는 것도 놓치지 않고 있다. 이 책은 크고 작은 일들로 상처 받거나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건 네 마음이야!"라고 호소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내고 있다.Ⅰ.파울라는 뚱뚱해 Ⅱ.히람 삼촌이 오신대 Ⅲ.꿈이 아니야 Ⅳ.지붕 위를 둥둥 Ⅴ.다시 봄이 오고 Ⅵ.혼자가 아니야 옮긴이의 말《파울라 날다》 우수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스위스 디 차이트 신문과 독일 브레멘 방송국 공동 수여 히람 삼촌이 파울라를 하늘에 붕 띄우는 순간 엄청나게 뚱뚱한 파울라가 깃털보다 가벼워졌어요. 파울라는 하늘과 땅 사이에 둥둥 떠서 살기 시작하는데! 현실은 무겁고 쉽게 바꿀 수 없다. 공처럼 부푼 파울라의 외형적인 조건 때문에파울라가 한번 붕 띄워 달라고만 하면 파울라네 가족들은 갑자기 하나같이 등과 허리가 아프다. 히람 삼촌만 빼고. 히람 삼촌이야말로 “사실은 사실이고 진실은 또 다른 무엇”이라는 명제를 몸으로 증명하는 사람이다. 히람 삼촌에게 파울라는 가볍다. 깃털보다 더. 진실은 무게감 있는 사실이 아니라, 해석의 문제이고 인간 사이의 관계에 좌우되는 것이 아닐까. -이리스 라디쉬(문학 비평가, 저널리스트), [디 차이트] 산문과 시를 넘나드는 독특한 문체로 무겁기만 한 삶이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나 유쾌하고 가벼워질 수 있는가를 보여 주는《파울라 날다》 이렇게 뚱뚱한 건 맹세코 처음이야 속상합니다! 파울라는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날이 갈수록 배는 똥글똥글 튀어나오죠. 엉덩이는 펑퍼짐하게 늘어만 가지요. 수영장에서 튜브를 해도 혼자만 밑바닥에 둥실둥실 가라앉아요. 가족들에게 안아 달라고 하면 모두 갑자기 허리가 아프다며 슬슬 피하고요. 게다가 파울라가 좋아하는 히람 삼촌이 오기로 했는데 이런 엄청나게 뚱뚱해진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조카를 얼싸안은 히람 삼촌은 파울라를 만난 게 기쁠 뿐 파울라가 전혀 뚱뚱해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히람 삼촌이 파울라를 하늘로 붕 띄우는 순간, 파울라는 하늘로 날아오르고 다시는 내려오지 않는데……! 텔레비전은 바보상자야! 파울라는 구름 꼭대기에서 눈을 떠요. 아, 꿈이 아니구나. 파울라는 기뻐하죠. 가족들은 파울라를 위해 도시락 바구니에 풍선을 매달아 아침 식사를 올려 보내줍니다. 또 크리스마스 에는 선물도 올려 보내주고 파울라를 위해 마당에서 성탄 축가도 불러줘요. 파울라는 하늘에서 백 권도 넘는 책을 읽으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냅니다. 방송국에서 파울라에게 “넌 뚱뚱한데 어째서 나는 거니?” 하고 물으면 “텔레비전은 바보상자야!” 하면서 카메라에서 팩 등을 돌리기도 하지요. 이런 파울라의 소식이 세상에 알려지자 뚱뚱한 아이들이 하나 둘 파울라를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파울라처럼 하늘에 둥둥 뜨기 시작하지요. 도대체 무겁기만 하던 파울라와 아이들이 어떻게 하늘에 가뿐히 떠오르게 된 걸까요? 중요한 건 세상을 바라보는 너의 마음 파울라의 무거운 살들은 어쩔 도리 없는 사실입니다. 이 움직일 수 없는 사실 때문에 파울라가 한번 공중에 붕 띄워주기를 바랄 때면 가족들은 하나같이 갑작스레 허리가 쑤신다며 파울라를 슬슬 피하지요. 마치 파울라의 ‘무거운 살’이 이들에게는 곧 ‘무거운 사실’이 되어 그들의 허리를 내리누르기라도 하듯이 말이에요. 하지만 히람 삼촌만은 파울라를 가볍게 붕띄워 올립니다. 히람 삼촌은 살아오면서 더 무거운 것들을 들어 보았을 것 같습니다. 《파울라 날다》는 눈앞에 보이는 그대로의 사실보다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 즉 받아들이는 마음 자세가 중요하다는 걸 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서로를 바라보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 또한 중요하다는 것도 놓치지 않고 있지요. 이 책은 크고 작은 일들로 상처 받거나 고민하는 아이들의 어깨를 따뜻하게 감싸며 말합니다. “중요한 건 네 마음이야!”
내가 안아 줘도 될까?
풀빛 / 제이닌 샌더스 (지은이), 세라 제닝스 (그림), 김경연 (옮긴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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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그림책제이닌 샌더스 (지은이), 세라 제닝스 (그림), 김경연 (옮긴이)
경계 존중 교육 그림책. 경계 존중 교육과 관련된 개념과 사례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일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누구나 겪을 만한 사례를 통해 경계와 존중을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책을 보고나서 해 볼 수 있는 토론하기, 질문하기, 제안하기 등 여러 활동이 들어 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자신에게 같은 상황이 닥쳤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해 보자.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대단히 중요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좋아하는 친구를 마음대로 안아도 될까?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요 좋아하는 친구를 마음대로 안아도 될까? 친구가 좋아서 마음대로 껴안았다고요? 친구와 함께 놀고 싶어서 친구의 장난감을 함부로 만졌다고요? 상대방에게 호감이 있다는 이유로 우리는 망설이지 않고 호감을 표현할 때가 있어요. 친구가 너무 좋아서 마음대로 껴안는다거나, 아기가 예뻐서 뽀뽀를 하는 경우가 그렇지요. 하지만 반대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나는 친구를 껴안을 마음이 없는데 친구가 나를 함부로 껴안았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나는 뽀뽀하고 싶지 않은데 엄마가 예쁘다며 뽀뽀를 마구 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그리 좋지는 않을 거예요. 우리는 모두 개인 영역이 있고, 내 몸을 내 뜻대로 하고 싶은 의지가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마음대로, 함부로 해서는 안 돼요.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해야 해요. 《내가 안아 줘도 될까?》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첫걸음을 시작해 보세요. 누구에게나 경계가 있어요 경계는 존중받아야 하고 반드시 지켜져야 해요!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첫걸음, 경계 존중 교육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영역인 ‘경계’가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침해당해서는 안 되는 영역이에요. 경계는 존중받아야 하고 반드시 지켜져야 해요.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에게 경계에 대해 알려 주는 일은 매우 중요해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다른 사람이 내 몸에 어떤 행동을 할 때 그 행동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판단은 아동 성폭력의 예방책이 되기도 해요. 무조건 ‘안 돼요! 싫어요!’라고 거부하기 보다는 나에게 함부로 하면 안 되는 근본적인 이유를 알아야 아동 성폭력을 막을 수 있어요. 이런 이유에서 최근 어린이들에게 경계와 존중에 대한 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이 책에는 경계 존중 교육과 관련된 개념과 사례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일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누구나 겪을 만한 사례를 통해 경계와 존중을 이야기하지요. 뿐만 아니라 책을 보고나서 해 볼 수 있는 토론하기, 질문하기, 제안하기 등 여러 활동이 들어 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자신에게 같은 상황이 닥쳤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대단히 중요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배우게 될 거예요.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 기행 2
지식프레임 / 송용진 글.사진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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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프레임청소년 역사,인물송용진 글.사진
궁궐의 각 장소별로 벌어졌던 역사적인 사건들을 풀어낸 책. 피와 눈물로 얼룩진 조선의 궁궐을 통해 500년 조선왕조의 사건들을 증언하고, 우리가 궁궐에 가서 진정으로 보고 느껴야 할 조선의 사건 46가지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명성황후가 시해당한 경복궁 건청궁부터, 정조가 아들 문효세자를 가슴에 묻은 창덕궁 중희당까지. <조선왕조실록>에 근거한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그날, 그 장소의 사건들을 생생하게 재현하며 우리가 궁궐에 가서 진정으로 보고 느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들어가는 말 | 궁궐은 미래를 보는 곳이다 1부. 경복궁 1. 폐허로 버려진 궁궐, 273년 만에 되살아나다! | 경복궁의 역사 2. 만백성의 소리를 들어라! | 광화문 3. 사대외교를 위한 화려한 불꽃 | 영제교 4. 대왕 세종의 길을 걷다 | 근정전 5. 사육신을 처단한 친국 현장 | 사정전 6. 신하들의 공간, 궐내각사의 중심 건물 | 수정전 7. 태종 이방원의 정치적 승부처 | 영추문 8. 흥청망청의 발원지 | 경회루 9.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자취를 찾아 | 흠경각 10. 조선의 역사를 바꾼 한 여인의 선택 | 강녕전 11. 28년간 세자의 삶을 살다간 문종의 자취 | 자선당 12. 조선왕조 마지막 대비, 신정왕후의 삶 | 자경전 13. 젊은 성군, 인종을 보내며 | 청연루 14. 조선의 땅에 전깃불을 밝히다 | 향원정 15. 근대사 최고의 비극, 을미사변 | 건청궁 16. 근대화를 위한 고종의 치밀한 준비 | 집옥재 17. 중종, 쿠데타를 일으키다! | 신무문 18. 왕궁을 점령한 일본군의 경복궁 습격사건 | 건춘문 2부. 창덕궁 19. 화재의 연속, 비운의 궁궐 | 창덕궁의 역사 20. 문이 열리는 순간, 조선의 운명이 바뀌다 | 돈화문 21. 드라마틱한 영조의 왕위 즉위 | 인정전 22. 애민 군주 영조, 암행어사 박문수를 만나다 | 선정전 23. 조선의 마지막 희망이 잠들다 | 희정당 24. 광복하라, 광복하라! | 대조전 25. 갑신정변의 마지막 현장 | 관물헌 26. 정조, 문효세자를 가슴에 묻다 | 중희당 27. 황실은 살아 있다 | 낙선재 28.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군주와 학자들 | 주합루 3부. 창경궁 29. 궁궐, 유원지로 전락하다 | 창경궁의 역사 30. 치욕의 눈물로 밤을 지새우다 | 양화당 31. 조선의 또 다른 희망, 소현세자 | 환경전 32. 장희빈을 보며 인생무상을 느끼다 | 통명전 33. 뒤주 속 사도세자의 최후 | 문정전 34. 정조는 독살당했는가? | 영춘헌 35. 한 많은 여인, 혜경궁 홍씨의 삶 | 경춘전 4부. 경희궁 35. 광해군의 의지로 태어난 궁궐 | 경희궁의 역사 36. 정조 이산 드디어 왕위에 오르다 | 숭정전 37. 숙종의 시신이 안치되었던 빈전 | 자정전 5부. 경운궁 38. 정릉동 행궁에서 궁궐이 되기까지 | 경운궁의 역사 39. 독립의 소리를 전하다 | 대한문 40. 천륜을 저버린 광해군을 폐위하다 | 석어당 41. 을사늑약의 슬픈 역사가 서린 곳 | 수옥헌(중명전) 42. 백성들의 아기씨, 덕혜옹주 | 준명당 43. 주인공이 없었던 황제 양위식 | 중화전 44. 근대 여성교육의 선구자 엄황귀비 | 즉조당 45. 고종황제 독살의 증거 | 함녕전 부록1 | 궁궐로 보는 조선왕조 500년 부록2 | 지도로 보는 궁궐 사건500년 조선왕조와 흥망성쇠를 함께한 궁궐, 그런 궁궐에 가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느끼는가? 고건축의 아름다움에 감탄사만 연발하거나 기념사진 찍기에 급급한 것이 전부는 아니었을까? 궁궐 안내서로 그동안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 기행》 저자가 이번에는 궁궐에서 벌어졌던 역사의 현장을 추적했다. 명성황후가 시해당한 경복궁 건청궁,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은 창경궁 문정전, 정조가 아들 문효세자를 가슴에 묻은 창덕궁 중희당…. 피와 눈물로 얼룩진 조선의 궁궐을 통해 500년 조선왕조의 사건들을 증언하고, 우리가 궁궐에 가서 진정으로 보고 느껴야 할 조선의 사건 46가지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 이 책은… 그날, 궁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궁궐은 조선왕조 500년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역사의 유일한 목격자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궁궐에 가서 그저 눈에 보이는 겉모습만 보고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분명한 것은 궁궐에 가서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이 단순한 건물 몇 채가 아니라는 점이다. 경복궁 건청궁에서 명성황후가 시해당했던 을미사변의 처참한 현장을, 창경궁 문정전에서 뒤주에 갇혀 죽었던 사도세자의 슬픔을, 경복궁 근정전 앞마당에서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했던 영광의 순간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쉽고 재미있는 궁궐 이야기로 우리에게 친근한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의 저자 송용진은 이번 책에서 궁궐의 각 장소별로 벌어졌던 역사적인 사건들을 풀어냈다. [조선왕조실록]에 근거한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그날, 그 장소의 사건들을 생생하게 재현하며 우리가 궁궐에 가서 진정으로 보고 느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궁궐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다 단종이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옥새를 넘기지 않았다면, 단종은 세조보다 더 위대한 태평성대의 시대를 열지 않았을까? 인조의 아들 소현세자가 살아 임금이 되었다면, 굴욕적인 사대외교를 청산하고 조선의 개항이 더 앞당겨질 수 있지 않았을까? 정조가 조금만 더 오래 살았더라면, 조선의 르네상스 시대는 더욱 화려하게 꽃필 수 있지 않았을까? 궁궐에서 벌어졌던 수많은 사건들을 보면서, 우리는 ‘만약’이라는 가정을 해보게 된다. 그만큼 안타까운 역사의 순간들이 너무도 많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역사의 순간들을 무미건조하게 나열하지 않고, 독자들을 직접 과거의 그 사건 현장 속으로 이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더 이상 역사의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로서 현재와 미래를 진지하게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의 진정한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단지 과거의 흥미로운 사건 몇 가지, 인물 몇 명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피와 눈물로 얼룩진 궁궐의 과거를 조명해봄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앞으로 나아갈 우리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게 만든다. 궁궐에서 역사의 흔적을 느끼다 태조 이성계에 의해 처음 건립된 경복궁을 시작으로 우리 궁궐은 그동안 수많은 전쟁과 화재 속에서 수난의 세월을 보내야 했는데, 특히 일제강점기 30년 동안은 궁궐의 90%가 소실되는 비운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1990년대부터 시작된 복원사업으로 현재 많은 전각들이 되살아났고, 앞으로도 이 사업은 계속해서 추진될 예정이다. 물론 지금의 궁궐은 주인을 잃고 사람의 온기가 남아 있지 않은 빈 집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곳에서는 엄연히 궁궐의 주인들이 생활을 했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아직도 경운궁 즉조당의 함실아궁이에 남아 있는 그을음이다. 궁궐은 조선을 뒤흔들었던 역사가 이루어진 곳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나라의 상징인 궁궐을 지켜내고 그 안에서 살아 숨 쉬었던 사람들의 숨결이 스며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한 나라의 임금으로서, 세자로서, 왕비로서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한 개인으로서의 삶까지 조명함으로써 궁궐을 찾는 우리들이 언제든 보다 친근하게 조우할 수 있는 궁궐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몇몇의 특정 건물을 제외하자면, 사실 궁궐의 모습은 일반인들이 보기에 거의 다 비슷한 수준이다. 물론 그런 생각을 한다면 모든 궁궐을 다 돌아다닐 필요도 없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역사적 사실을 생각하며 그 건물에서 있었던 사건, 또 그 건물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할 때 궁궐의 모습은 제대로 들어온다는 것이다.근정전 앞마당에서 1418년에 세종대왕이 즉위식 날 걸었던 어도를 따라 걸으며 세종의 모습을 상상하고, 경회루 2층을 보며 1455년 단종이 숙부인 세조에게 눈물을 머금고 옥새를 전했던 모습을, 창경궁 영춘헌 창살 안을 보면서 사투를 벌였던 개혁 군주 정조의 모습을, 그리고 90여 년 전 한반도를 뒤흔들었던 3?1독립운동 당시의 함성 소리를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들어야 하는 것이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순조는 반 외척세력이었던 김재천을 세자의 스승으로 삼게 해 세도정치의 청산을 꿈꾸었고, 세자가 9살이 되는 해 당시 최고의 수재들이 모인 성균관에 입학을 시킨다. 이 성균관 입학식 그림에는 아버지 순조가 아들에게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고 있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순조가 세자를 신뢰할 수 있었던 것은 창덕궁 후원에서의 일화 때문이다.“아바마마, 이곳에 독서를 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을 하나 지었으면 하옵니다.”“독서 공간이 필요하면 공간이 많을 터인데 굳이 이곳을 택한 이유가 있느냐?”“독서는 마음으로 읽는다고 하였는데, 이곳은 출입하는 이들이 그리 많지 않아 독서를 하기에 적합하며 또한 할바마마께서 세우셨다는 규장각과 가까우니 배울 점이 많을 듯싶어서이옵니다.”순조는 규장각이 아버지 정조의 정치철학이 가장 잘 담긴 곳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세자가 이를 숭상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순조는 세자에게 자신이 감히 할 수 없었던 일들에 대한 희망을 보았던 것이다. 결국 1827년 2월 9일, 순조는 대소신료들에게 세자의 대리청정을 공포하기에 이른다.- 조선의 마지막 희망이 잠들다 | 창덕궁 희정당 중에서 1637년 1월 30일 밤 창경궁 양화당.“전하 고정하시옵소서. 옥체가 상할까 걱정되옵니다.”“내 어찌 죽어서 열성조를 뵙겠는가? 차마 다시 돌아볼 수 없는 치욕이다….”“전하…….”인조는 치미는 분통과 슬픔에 어찌 할 줄 모르고 있었다. 그날은 조선왕조 외교 역사상 가장 굴욕적인 삼전도(경기도 광주군 송파리에 있던 나루 이름) 사건이 일어난 날이었다.당시 조선에게 청나라는 멸시해도 되는 오랑캐이고 명나라는 임금으로 받들어야 하는 부모의 나라였다. 그런 청나라의 침략으로 임금이 남한산성으로 피난을 가고 결국 40일 만에 항복해 청나라 태종 앞에서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는 치욕을 당하게 된다.- 치욕의 눈물로 밤을 지새우다 | 창경궁 양화당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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