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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14
거북이북스 / 디지털터치 글, 장성민 그림, Bryant Kong 외 감수 / 2011.06.21
4,000원 ⟶ 3,600원(10% off)

거북이북스외국어,한자디지털터치 글, 장성민 그림, Bryant Kong 외 감수
스펠링카드를 사용해 영단어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연상학습법을 이용한 학습만화로 테일즈런너 캐릭터들과 함께 판타지 세계의 모험을 즐기며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14권에서는 Yellow, Year, Your, Young, Yaffle, Yam, Yare 등 Y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다양한 쓰임새와 연관단어를 익히며 영어 어휘력을 쌓을 수 있다. 학습 콘텐츠로는 Yellow, Year, Your 등의 스펠링 Y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관단어를 그림과 함께 수록했다. 또 영어로 일기쓰기, 직접 풀어보는 문제, 퍼즐 등을 마련해 학습의 효과를 더욱 높인다. 특별부록으로는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함께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영어마법카드 16매를 포함하여 어린이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신나는 만화 제1장 놀부를 구하는KEY 제2장 바다의 슬픈 결심 제3장 E카드의 새로운 주인 제4장 최후의 수련의 방 제5장 러프의 수련카드 배틀 제6장헬하운드와 켈베로스의 침략 쏙쏙영어 이야기 마법의 영어 이야기1~6 신나는 부록 테일즈런너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만화!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유익한 영어학습 콘텐츠!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는 영어카드 부록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시리즈의 14권이 출간되었다. 14권에는 수련을 통해 강해진 러프와 친구들이 멋진 영어마법을 펼친다. 바로 러프의 S 카드를 노리고 나타난 테리, 가브리엘 콤비와 말이다. 학습 콘텐츠로는 Yellow, Year, Your 등의 스펠링 Y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관단어를 그림과 함께 수록했다. 또 영어로 일기쓰기, 직접 풀어보는 문제, 퍼즐 등을 마련해 학습의 효과를 더욱 높인다. 특별부록으로는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함께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영어마법카드 16매를 포함하여 어린이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학습 콘텐츠 - Y와 관련된 영단어와 To 부정사 완전 정복!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14권의 학습콘텐츠는 Y로 시작하는 단어를 중심으로 꾸몄다. Yellow, Year, Your, Young, Yaffle, Yam, Yare 등의 다양한 쓰임새와 연관단어를 익히며 영어 어휘력을 쌓을 수 있다. ‘마법영문백과’ 코너에서는 To 부정사와 관련된 다양한 문법을 공부한다. 실제 사용 예시에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하루 일과를 영어로 표현해 보는 영어 일기쓰기도 수록해 독자가 즐거운 영어 학습을 즐기도록 했다. 테일즈런너 캐시와 랜덤 아이템, 그리고 영어마법카드 16매! 최강 인기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를 즐기는 독자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왕대박 부록인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랜덤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다. 랜덤 아이템은 테일즈런너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필수 아이템들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영어킹왕짱> 시리즈만의 인기 부록 영어마법카드도 16매 포함되어 있다. 주인공들이 14권에서 사용하는 영어마법과 학습 컨텐츠에 나온 단어 16개를 선별해 카드로 구성했다. 그간 <영어킹왕짱> 시리즈를 통해 제공된 카드는 총 218장으로 모든 시리즈를 모은 독자라면 막강한 볼륨으로 스펠링카드 듀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파닉스
사람in / 주선이 (지은이) / 2019.09.02
17,000원 ⟶ 15,300원(10% off)

사람in외국어,한자주선이 (지은이)
영어 읽기에 필요한 모든 파닉스 규칙을 체계적으로 단계를 나눠 한 권에 담은 책이다. 알파벳만 아는 예비 초등학생이나 초등 저학년, 또는 파닉스를 배운 적이 있지만 다시 한 번 전체적인 복습이 필요한 학생이 파닉스 규칙을 처음부터 끝까지 빠르게 익힐 수 있다. 글자와 소리의 관계를 가장 명확히 깨우칠 수 있는 400여 개 짧은 단어를 엄선,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끊어 읽고 합쳐 읽고 써보는 연습을 하도록 구성했다. 이 책 한 권을 끝내면 영어 읽기의 원리를 확실하게 깨우쳐 처음 보는 단어도 읽을 수 있고, 기초 어휘력도 쌓을 수 있다.*파닉스 준비운동 0단계 - 알파벳 소리 1. 모음 한 글자만 읽어봐요! 2. 자음+모음 두 글자를 읽어봐요! 3. 자음+모음+자음 세 글자 ‘단어’를 읽어봐요! 1단계 - 단모음 읽기 Unit 1. bad (단모음 a가 들어간 단어 ①) Unit 2. cap (단모음 a가 들어간 단어 ②) Unit 3. bed (단모음 e가 들어간 단어 ①) Unit 4. bell (단모음 e가 들어간 단어 ②) 연습문제 - 단모음 읽기 Unit 1~4 Unit 5. big (단모음 i가 들어간 단어 ①) Unit 6. bill (단모음 i가 들어간 단어 ②) Unit 7. dog (단모음 o가 들어간 단어) Unit 8. bug (단모음 u가 들어간 단어) 연습문제 - 단모음 읽기 Unit 5~8 총복습 - 단모음 단어 읽기 2단계 - 장모음 읽기 Unit 1. face (a가 있고 e로 끝나는 단어 ①) Unit 2. male (a가 있고 e로 끝나는 단어 ②) Unit 3. base (a가 있고 e로 끝나는 단어 ③) Unit 4. ice (i가 있고 e로 끝나는 단어 ①) 연습문제 - 장모음 읽기 Unit 1~4 Unit 5. bike (i가 있고 e로 끝나는 단어 ②) Unit 6. rise (i가 있고 e로 끝나는 단어 ③) Unit 7. code (o가 있고 e로 끝나는 단어) Unit 8. cube (u가 있고 e로 끝나는 단어) 연습문제 - 장모음 읽기 Unit 5~8 총복습 - 장모음 단어 읽기 3단계 - 이중자음 읽기 Unit 1. blue (이중자음 bl-, cl-, fl-이 들어간 단어) Unit 2. glad (이중자음 gl-, pl-, sl-이 들어간 단어) Unit 3. brand (이중자음 br-, cr-, dr-, fr-이 들어간 단어) Unit 4. grass (이중자음 gr-, pr-, tr-, wr-이 들어간 단어) 연습문제 - 이중자음 읽기 Unit 1~4 Unit 5. smash (이중자음 sm-, sn-, sp-, sw-가 들어간 단어) Unit 6. chat (이중자음 ch-, -ch, sh-, -sh가 들어간 단어) Unit 7. laugh (이중자음 -gh, ph-, th-, -th가 들어간 단어) Unit 8. quick (이중자음 qu-, -ng, kn-, -mb가 들어간 단어) 연습문제 - 이중자음 읽기 Unit 5~8 총복습 - 이중자음 단어 읽기 4단계 - 이중모음 읽기 Unit 1. mail (이중모음 -ai-, -ay가 들어간 단어) Unit 2. tea (이중모음 -ea-, -ee-가 들어간 단어) Unit 3. boat (이중모음 -oa-, -ow가 들어간 단어) Unit 4. oil (이중모음 -oi-, -oy가 들어간 단어) 연습문제 - 이중모음 읽기 Unit 1~4 Unit 5. food (이중모음 -oo-가 들어간 단어) Unit 6. out (-ou-, -ow-가 들어간 단어) Unit 7. car (-ar-, -or-이 들어간 단어) Unit 8. herb (-er, -ir, -ur-이 들어간 단어) 연습문제 - 이중모음 읽기 Unit 5~8 총복습 - 이중모음 단어 읽기 이 책 한 권만 끝내면, 처음 보는 영어 단어도 읽을 수 있게 돼요! - 정통 파닉스 교육 지침을 한국 초등학생에 딱 맞게 구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학습 단계! 알파벳 각 글자가 내는 대표 소리(음가)부터 이중모음 읽기까지 총 다섯 부분으로 단계를 나눠서(0단계~4단계), 같은 소리를 포함한 단어들끼리 체계적으로 묶어 단어 읽는 법을 학습합니다. 지치지 않고 파닉스의 모든 규칙을 완성할 수 있도록 매일 12단어씩 따라 읽고 써보는 연습을 하면 끝나는 구성입니다. 모든 파닉스 규칙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놓았고, 각 소리 규칙을 도식화하여 글자와 소리와의 관계를 먼저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앞에서 배운 규칙을 토대로 점점 복잡한 규칙을 익히게끔 되어 있습니다. 파닉스 규칙에서 살짝 벗어나는 예외 사항은 해당 단어마다 보충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 파닉스 단어 384개를 끊어 읽고, 합쳐 읽는 연습으로 정확한 음소 구분 훈련! 한글도 낱글자의 음가를 먼저 배우면 처음 보는 글자도 술술 읽을 수 있듯이, 영어도 글자가 갖는 최소 단위의 소리(음소)를 정확히 구분할 줄 알아야 읽는 법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모든 파닉스 표제어를 끊어 읽고 합쳐 읽는 연습을 할 수 있게 색깔을 구분하여 단어를 표기했고, 원어민 녹음도 매 단어마다 음소를 구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같은 소리 단어들을 끊어 읽고 합쳐 읽는 연습을 반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글자가 갖는 음소를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 다양한 형태의 복습과 연습문제로 한 권 안에서 충분히 반복 학습! 이 책에는 배운 파닉스 규칙을 충분히 복습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연습 코너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 권으로 파닉스 규칙만을 간단히 훑어보고 끝내는 여느 책과는 다른, 탄탄하고 알찬 훈련서입니다. 매 유닛마다 배운 규칙을 확인하는 한 페이지짜리 간단한 ‘복습’ 문제가 제공되며, 해당 유닛에서 배운 발음 규칙을 라임 단어로 추가 연습할 수 있는 ‘세 번 읽기’와 ‘비교 읽기’ 코너가 따로 있습니다. 또한 매 4유닛마다 그 동안 배운 규칙을 통합해서 연습할 수 있는 ‘연습문제’가 제공되며, 매 단계가 끝날 때마다 각 단계의 파닉스 규칙과 관련된 단어들을 발음별로 묶어서 함께 읽어보는 ‘총복습’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반복 수록된 그림과 영어 철자, 한글 뜻 써보기로 단어의 의미까지 습득! 모든 단어마다 단어의 의미를 익히는 데 도움을 주는 삽화가 제공되며, 듣고 따라 읽기 연습을 한 후 영어 철자와 단어의 뜻을 써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단어를 듣고 읽어보기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파닉스를 통해 익힌 기초 영단어의 뜻까지 반복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됩니다. 파닉스를 익힌 후 본격 읽기 학습에 들어갈 때 어느 정도 기본 어휘력이 있어야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게 됩니다. 이 책으로 파닉스를 학습하면 파닉스와 기초 어휘력,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 -무료 학습 자료 제공 *원어민 발음 MP3(183개 파일) : 홈페이지 다운로드(www.saramin.com), 각 페이지 QR코드 수록 *복습 및 연습문제 정답 : 홈페이지 다운로드(책 뒤에 수록되어 있으며, 잘라 쓸 수 있음)
세계 자연유산 답사
사계절 / 허용선 글.사진 / 2013.01.03
15,000원 ⟶ 13,500원(10% off)

사계절사회,문화허용선 글.사진
세계 유산 시리즈 2권. 2003년 출간된 의 개정판이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자연유산 가운데 14곳을 엄선해 역사적, 지리적, 생물학적, 지질학적 의미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수준 높은 사진과 함께 실었다. 이 책에 들어 있는 사진들은 저자가 25년 가까이 세계 곳곳을 누비며 카메라에 정성껏 담아낸 작품들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는 이상으로, 사라지고 있는 자연과 생태계를 걱정하고, 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운 공존을 열망하는 작가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의미 있다. 여기에 과학 일러스트레이션을 사용하여 자연유산 탄생의 지질학적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자연유산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학 분야, 그중에서도 특히 빙하기, 지진, 화산, 대륙 이동설 등 지구과학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여러 전문가들의 고증을 거친 과학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자연유산의 가치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희귀 동식물의 보고 갈라파고스 제도 지구의 역사와 함께한 캐나디안 로키 산맥 공원 타카헤의 슬픈 운명이 깃든 테 와히포우나무 공원 산호초의 천국 그레이트배리어리프 5억 년 전 바닷속에서 솟아오른 그랜드 캐니언 국립 공원 빙하기 박물관 요세미티 국립 공원 눈과 얼음의 땅 알래스카-캐나다 국경의 산악 공원군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의 행복한 만남 히에라폴리스-파묵칼레 거대한 얼음 궁전 알프스 융프라우 지역 용이 내려앉은 자리 하롱 만 원시 시대 지구의 모습 태즈메이니아 야생 지대 기독교인의 슬픈 역사 괴레메 국립 공원과 카파도키아 바위 유적 거대한 화산섬 하와이 화산 국립 공원 거대한 물이 만드는 빛과 소리의 교향악 이과수 국립 공원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자연유산 가운데 14곳을 엄선해 역사적, 지리적, 생물학적, 지질학적 의미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수준 높은 사진과 함께 실었다. 25년 동안 세계 곳곳을 방문.취재한 프로 사진작가의 수려한 사진으로 이 모든 것을 감상할 수 있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꼭 한 번쯤 가 보고 싶은, 자연유산 14곳을 둘러보며 웅장하고 거대한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10년 만에 새 단장을 한 우리 나라 최초의 자연유산 어린이책 10년 전, ‘생태’, ‘지질’, ‘환경’이라는 명확한 테마와 수려한 사진으로 구성된 『세계 자연유산 답사』가 출간되었다. 자연유산을 다룬 최초의 어린이책이었다. 지난 10년 동안 자연유산을 다룬 도서들이 여러 권 출간되었지만, 『세계 자연유산 답사』는 꾸준히 사랑을 받아 왔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더 수준 높은 사진과 알찬 내용으로 보강된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자연유산 선정 기준에 꼭 맞는 정확한 내용 실제로 유네스코에서 자연유산으로 선정된 곳은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모여들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그 지역의 아름다운 경치를 관광하고 휴양하는 정도로 여기기 십상이다. 실제로 ‘아름답다’는 것은 자연유산으로 선정되기 위한 여러 가지 기준 가운데 겨우 한 가지 조건에 불과하다. 자연유산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첫째 지구의 주요한 진화 단계를 알 수 있는 눈에 띄는 사례가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파충류 시대와 빙하 시대 그리고 지질학상의 주요한 연대를 나타내는 유적들이 있어야 한다. 둘째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요한 지질학적 과정, 생물학적 진화 및 인간과 자연 환경의 상호 작용을 나타내는 눈에 띄는 사례가 있어야 한다. 셋째 독특하거나 희귀한 자연 현상,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생태계, 뛰어난 아름다움을 지닌 자연 지형이어야 한다. 넷째 희귀하거나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의 종이 아직 생존하고 있는 서식지여야 한다. 이러한 엄격한 기준이 있기에 ‘생태’, ‘지질’, ‘환경’이라는 테마를 살린 이 도서가 더욱 의미 있다.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선정되는 기준에 맞게 자연유산의 역사적, 지질학적, 생물학적 의미를 꼭꼭 짚어주기 때문이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검증된 도서 『세계 자연유산 답사』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도서이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추천을 받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각 지역의 지명과 유네스코가 세계 유산으로 선정한 여러 가지 기준을 정확하게 수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만큼 그 신뢰도를 입증할 수 있는 검증된 도서이다. 책의 특징 ① 자연유산의 매력을 한껏 맛 볼 수 있는 뛰어난 사진 이 책에 들어 있는 사진들은 저자가 25년 가까이 세계 곳곳을 누비며 카메라에 정성껏 담아낸 작품이다.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 인간으로 인해 파괴되고 있는 생태계 현장 등을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들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는 이상으로, 사라지고 있는 자연과 생태계를 걱정하고, 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운 공존을 열망하는 작가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의미 있다. ② 과학 일러스트레이션을 이용한 교육적인 효과 이 도서에서는 과학 일러스트레이션을 사용하여 자연유산 탄생의 지질학적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자연유산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학 분야, 그중에서도 특히 빙하기, 지진, 화산, 대륙 이동설 등 지구과학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여러 전문가들의 고증을 거친 과학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자연유산의 가치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③ 읽는 재미를 더하는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 사진과 과학 일러스트레이션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책 읽는 재미를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살려 냈다. 개구쟁이 캐릭터들의 유머 있는 대화가 보는 재미를 더하면서도 자연유산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놓치지 않는다. ④ 세계사를 보는 균형 잡힌 시각 자연유산 지역은 단순히 아름답기만 한 것이 아니다. 실제로 곳곳마다 가슴 아픈 역사를 남모르게 간직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섬’의 원주민이었던 애버리진이 백인들에게 쫓겨 현재 아무도 그곳에 살고 있지 않고, 뉴질랜드의 마오리 족 또한 소수만 살아남아 근근이 명맥을 유지할 뿐이다. 한편 미국의 ‘그랜드캐니언 국립 공원’과 ‘요세미티 국립 공원’은 인디언들의 슬픈 역사가 아직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이다. 저자는 건강한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인디언, 애버리진, 마오리 족 등 그 땅의 원주민이 품고 있는 가슴 아픈 역사를 알려주며, 자연유산이 단순히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곳이 아니라고 말한다. ⑤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천착한 생태 철학 교육서 이 책은 자연의 아름다움만을 숨가쁘게 토해내는 여느 책과는 다르다. 자연유산 지역은 지금도 ‘개발’과 ‘보존’이라는 동전의 양면성과도 같은 모순 속에서 몸살을 앓고 있다. 울창한 숲 한가운데 호텔이 들어서는가 하면 인간에게 편리함을 주는 거대한 댐은 주변 생태계를 위협한다. 관광산업을 통한 국가 이익 창출과 자연 생태계의 파괴가 공존하는 곳이다. 무척 슬픈 일이지만 인간은 자연을 좀먹고 사는 천형과도 같은 숙명을 타고난 것인지 모른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 책의 철학적 베이스는 바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천착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을까?’ 저자는 어린이들에게 조심스레 이 질문을 던지고 있다. ⑥ 최근의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정보 페이지 책의 고급화는 단순히 디자인으로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용과 정보의 고급화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환경 연구소인 월드워치 연구소의 연구 자료를 비롯하여 수많은 환경 단체와 대학 연구 기관에서 나온 자료를 바탕으로 정보의 질을 고급화시켰다. 어린이들이 직접 읽기에는 쉽지 않은 이런 연구 기관의 자료들을 이 책에서는 친절한 해설과 함께 실어 놓았다. 어린이 독자들은 오랜만에 고급 정보를 경험하는 행운을 갖게 될 것이다.지구에서 가장 화려한 정원은 바닷속에 있습니다. 색동보다 화려한 산호들이 서로 붙어서 만들어진 산호초와 그곳에 어우러져 있는 각양각색의 물고기들이 화려한 정원을 만들고 있지요. 이러한 아름다운 바닷속 정원이 무려 우리나라 면적의 3배가 넘는 거대한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는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입니다. 그 곳이 바로 그레이트배리어리프입니다. 1492년 신대륙을 발견한 백인들은 원주민인 인디언을 몰아내고 주인 행세를 했습니다. 또한 늑대, 곰, 퓨마, 코요테 같은 짐승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습니다. 이로 인해 인디언의 삶과 그랜드 캐니언의 생태계는 순식간에 파괴되고 말았지요. 뒤늦게 이를 깨달은 사람들은 그랜드 캐니언에서는 꽃 한 송이, 돌멩이 하나도 가져갈 수 없게 법으로 금지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디언과 주변 생태계는 그랜드 캐니언의 깎아지른 절벽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듯 보입니다. 융프라우의 울창한 삼림과 새하얀 눈, 흘러가는 빙하는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하지만 융프라우 산악 철도 구간의 꽃은 7km에 이르는 암벽 터널이지요. 이곳에 암벽 터널을 뚫어 철도를 놓는다는 것 자체가 당시 기술로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공사비와 16년에 걸친 공사로 인해 지구 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기차역, 융프라우요흐 역(해발 3454m)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일빵빵 왕초보 일본어 3
토마토출판사 / 일빵빵어학연구소 (지은이) / 2018.11.05
14,800원 ⟶ 13,320원(10% off)

토마토출판사소설,일반일빵빵어학연구소 (지은이)
일빵빵 왕초보 일본어 시리즈. 1권과 2권에서 익힌 형용사, 동사를 토대로 다양한 표현을 학습한다. 1권과 2권을 꾸준히 성실하게 따라온 독자라면, 이번 새로운 시리즈 ‘동사의 활용 편’에서 회화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동사의 활용 41강 함께 쇼핑해요 42강 일본에 가고 싶습니다 43강 커피를 마시며 신문을 읽었습니다 44강 이 펜은 사용하기 편합니다 45강 동사의 ない형 46강 사진을 찍지 말아주세요 47강 그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48강 내일까지 숙제를 내야 합니다 49강 동사의 て형 50강 잠깐 기다려 주세요 51강 고양이가 자고 있습니다 52강 창문을 열어도 됩니까? 53강 동사의 た형 54강 일본에 산 적이 있습니다 55강 아침 일찍 외출하는 게 좋습니다 56강 동사의 의지형 57강 일본에 가려고 생각합니다 58강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수수표현 59강 나는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드렸습니다 60강 남자친구는 나에게 향수를 주었습니다외국어 학습의 최강자 ‘일빵빵’으로 배우는 유쾌, 상쾌, 통쾌한 일본어! <일빵빵 왕초보 일본어> 세 번째 시리즈 출간 광고 없이 순수한 입소문만으로 수많은 학습자들에게 인정받은 ‘진짜배기’ 어학교육 일빵빵! 일빵빵의 새로운 프로젝트 <일빵빵 왕초보 일본어>가 학습자들의 호평 속에 세 번째 시리즈를 출간한다. <일빵빵 왕초보 일본어3 ? 동사의 활용 편>에서는 1권과 2권에서 익힌 형용사, 동사를토대로 다양한 표현을 학습한다. 1권과 2권을 꾸준히 성실하게 따라온 독자라면, 이번 새로운 시리즈 ‘동사의 활용 편’에서 회화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빵빵 왕초보 일본어3> 역시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Let’s일빵빵‘을 검색하여 앱을 내려 받으면 무료로 양질의 음성 강의를 제공한다. 낯설기만 했던 일본어, 1권과 2권의 고비를 넘겼다면 3권에서 더욱 다양한 표현을 중심으로 하고 싶은 말을 맘껏 내뱉어 보자. 당신도 일본어 왕초보 딱지를 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첫 영어동화 읽기 3
로그인 / 줄리 황 지음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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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영어교육줄리 황 지음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했던 동화를 통해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한 유아용 영어학습교재. 3권에는 동화 3편이 실려 있다.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에서는 영어로 사물의 크기, 질감, 느낌을 비교하는 표현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으며, <피노키오> 에서는 longer and longer와 같은 비교급 표현도 익혀본다. 또한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를 통해 길 찾기 놀이를 하며 다양한 영어 표현을 살펴볼 수 있다.- 머리말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활용법 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 Scene 01~10 Activity 01. 곰 가족의 죽 끓이기 Story Song Pinocchio 피노키오 Scene 01~10 Activity 02. 피노키오 아코디언 북 Story Song Hansel and Gretel 헨젤과 그레텔 Scene 01~10 Activity 03. 빵 조각 따라가기 Story Song - 권말 부록(그림카드)신나는 동화로 매일 매일 영어공부 하자! ‘이야기’로 읽고, ‘노래’와 ‘놀이’로 익히는 신나는 영어책 전 세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기만점 영어동화 10편 엄선!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했던 동화를 통해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한 유아용 영어학습교재입니다. 예쁜 그림과 신나는 스토리가 있는 영어동화로 아이의 관심을 사로잡아 보세요. 어린이 동화 전문 성우들이 녹음한 실감나는 MP3 음원을 ‘틀어만 놓아도’ 우리 아이 영어 귀가 쫑긋! 3권에는 동화 3편이 실려 있습니다.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에서는 금발 소녀 골디락스가 숲 속에서 길을 잃고 곰 세 마리의 집에 들어가면서 일어나는 사건이 펼쳐집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영어로 사물의 크기, 질감, 느낌을 비교하는 표현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피노키오> 이야기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나는 모험과 재미있는 상상이 가득합니다.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고 놀기만 해서 당나귀로 변하는 피노키오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longer and longer와 같은 비교급 표현도 익혀 보고요. 또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를 통해 헨젤과 그레텔이 사는 길 찾기 놀이를 하며 다양한 영어 표현을 살펴볼 수 있어요. 동화 읽기가 끝나면 ‘영어 동요’와 ‘영어 놀이’로 재미있게 반복하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권말에는 영어 놀이에 필요한 삽화컷과 등장인물 그림카드를 제공합니다. 아이와 영어 놀이를 하거나 해당 동화로 역할놀이를 할 때 오려서 사용해 보세요. ★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엄마표 영어유치원] 동화와 동요를 바로 들으실 수 있어요~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501 영어 싫다던 아이도 돌아앉는 읽고, 부르고, 놀이하는 ‘신나는 영어동화책’ ★ 1단계. 영어동화를 실감나게 읽는다! 우선 그림과 글을 읽으며 내용을 이해합니다. 처음 한두 번은 엄마가 전체 내용을 읽어 주고, 두세 번 반복해서 읽은 후에는 스토리는 엄마가 읽어 주되 말풍선 속의 대화문은 아이와 함께 역할놀이를 하며 읽으면 좋습니다. 또한 어린이 동화 전문 성우들이 녹음한 실감나는 MP3 음원파일도 무료로 제공하오니 자주 틀어 주어 아이의 영어 귀도 쫑긋 길러 주세요. ★ 2단계. 스토리송을 따라 부른다! ‘스토리송’은 이야기의 주요 표현과 내용으로 만든 동요를 불러 보는 코너입니다. 우리 귀에 익숙한 영어동요를 스토리에 맞게 개사하였기 때문에, 엄마도 아이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엉덩이를 흔들며 따라 불러 보세요. ★ 3단계. 액티비티로 신나게 논다! 각 동화를 읽고 난 후에는 ‘후후 종이컵 쓰러뜨리기’ ‘마법의 거울’ ‘곰 가죽의 죽 끓이기’ 등 관련 액티비티를 통해 동화내용 및 영어표현을 반복, 확장하는 영어 놀이를 합니다. 이 책의 소개된 액티비티는 단순한 놀이가 아닌 동화의 영어표현들을 쉽게 활용하여 심화 학습하는 단계입니다. 권말에 수록된 그림 카드들을 오려서 활용해 보세요.
부자들의 음모
흐름출판 / 로버트 기요사키 글, 윤영삼 옮김 / 2010.09.03
16,000

흐름출판소설,일반로버트 기요사키 글, 윤영삼 옮김
부자들은 우리에게 “버는 한도 안에서 아껴서 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자신들의 올바른 소비 습관과 생활 태도가 그들을 부자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런 부자들의 주장에 대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그것은 모두 속임수라고 말한다. 그들이 부자가 된 이유는 그들만이 알고 있는 ‘돈의 규칙’을 공유해 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얼마전 금융위기가 전 세계에 닥쳐왔다. 그 속에서도 보통 사람들은 부자들이 말하는 ‘돈의 낡은 규칙’을 철석같이 믿으며 따라왔다. 결국 금융위기가 닥치자, 가장 큰 타격을 받고 허우적대는 건 돈의 낡은 규칙을 좇던 사람들이다. 이 책은 금융위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파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부자들의 음모’에서 찾고 있다. 구성은 크게 1, 2부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는 부자들을 가장 잘 아는 ‘부자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가 금융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부자들이 자신들의 부를 채우기 위해 사람들에게 어떤 규칙을 퍼뜨렸는지 낱낱이 파헤쳐 폭로한다. 1부를 읽다 보면 실로 충격적인 사실에 입을 다물지 못하다가 부자들에게 이용당했다는 사실에 울분을 터뜨릴지도 모른다. 한편 2부에서는 보통 사람들도 부자가 되기 위해, 그리고 돈이 필요할 때 부자들처럼 스스로 돈을 찍어내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상세히 가르쳐준다. 무엇보다 기요사키는 돈의 흐름을 가장 잘 꿰뚫고 있는 실질적 투자자이자 백만장자 사업가다. 그는 이번 책에서 전에는 절대 공개하지 않았던, 자기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재테크 방법을 솔직하게 밝히고 있어 독자들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감사의 글 나는 왜 이 책을 썼는가 부자들의 사탕발림에 더 이상 속지 마라 Part 1 부자들의 계략 돈은 모든 악의 뿌리인가 새로운 시대, 돈의 규칙이 바뀌다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 음모는 정말 있는가 돈의 새로운 규칙을 배워야 할 때 부자들의 음모에 대비하라 1장 오바마는 정말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미국발 금융위기의 시간표 경제위기를 맞은 대통령의 대처 금융 혼란을 초래한 장본인들은 지금? 연방준비제도의 실체 가난한 아빠가 부자 아빠가 되지 못하는 이유 우리는 우리 자신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2장 교육에 대한 부자들의 음모 학교에서 돈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 이유 지금 학교 교육은 잘못되었다 부자들은 교육 시스템을 어떻게 장악했는가 일반인들이 금융 노예로 전락한 과정 돈에 관한 거대한 거짓말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금융 교육 돈의 새로운 규칙 1. 돈은 지식이다 3장 은행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달러가 죽던 날 돈의 변화를 목격하다 마침내 돈의 규칙을 읽다 돈의 노예가 되어가는 사람들 돈은 자산이 아니라 빚 은행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그 많던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스스로 돈을 찍어내라 돈의 새로운 규칙 2. 빚을 이용하는 법을 배워라 돈의 새로운 규칙 3. 현금흐름을 통제하는 법을 배워라 4장 우리 부를 빼앗기 위한 음모 공황을 맞이할 준비는 되었는가 가난한 아빠와 부자 아빠의 공황 부자만을 위하는 사회주의 공황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 공황의 두 가지 유형 어떤 공황이 다가오고 있는가 다가오는 공황에 대비하라 돈의 새로운 규칙 4. 힘든 시기를 대비하라. 그러면 좋은 시절만 누릴 것이다 5장 금융 교육을 가로막는 음모 금융에 관한 마술쇼는 계속된다 돈의 진화 보이지 않는 은행 강도 은행에도 계급이 있다 AIG 파산은 시작일 뿐이다 우리가 원하는 변화는 가능한가 이제 행동할 시간 돈의 새로운 규칙 5.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 Part 2 부자들의 음모를 물리쳐라 역사를 공부해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부자 아빠의 예언 평생 갚아야 하는 이자 정부가 주도하는 현금 강탈 연방준비제도를 폐지해야 할까 6장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경제위기는 끝난 걸까 1954년에는 어떻게 회생했는가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다 1987년 vs 2007년 시장 붕괴 보이지 않는 세상이 다가온다 새로운 경제, 새로운 부의 탄생 최악의 경제 시나리오 지금은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 7장 게임의 법칙을 이해하라 돈의 게임에서 이기고 싶다면 실제 우리 삶에서 작용하는 게임의 법칙 지식은 새로운 돈이다 10퍼센트 클럽에 들어가기 자본이득 vs 현금흐름 현금흐름에 초점을 맞추다 자본이득의 위기 왜 사람들은 현금흐름에 투자하지 않는가 8장 자신의 돈을 찍어내라 보통 사람들과 부자들이 투자하는 게임은 다르다 진정한 분산투자란 가난한 사람의 언어 vs 부자의 언어 파생상품은 대량 살상무기 돈 한 푼 없이 돈을 버는 방법 우리는 모두 파생상품을 만들 수 있다 9장 성공의 비밀: 팔아라! 금융 동화 1: 버는 한도 내에서 생활하라 금융 동화 2: 좋은 학교를 나와 안정적인 직업을 잡아라 금융 동화 3: 사회보장제도와 주식시장은 안전하다 가장 먼저 ‘파는 방법’을 배워라 성공의 비밀은 ‘판매’에 있다 10장 미래를 위해 집을 지어라 당신의 집은 금융위기에 안전한가 경제적인 균형을 잡기 위한 8가지 요소 집을 짓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집값 폭락은 이미 시작되었다 우리는 태풍의 눈 한가운데 서 있다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으려면 11장 금융지식을 배워라 파산의 전초전 살아가는 데 돈이 더 드는 이유 라이프스타일이 다른 부부의 비교 1: 수입 라이프스타일이 다른 부부의 비교 2: 지출 금융지식을 배워야 하는 결정적 이유 사업체를 통해 돈 찍어내기 부동산으로 돈 찍어내기 종이자산으로 돈 찍어내기 금과 은으로 돈 찍어내기 우리는 실수를 통해 배운다 일찍 은퇴하는 꿈을 이루다 12장 학교에서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1. 돈의 역사 2. 재정 보고서 이해하기 3. 자산과 부채의 차이 4. 자본이득과 현금흐름의 차이 5. 근본 투자와 기술 투자의 차이 6. 자산의 강점 측정하기 7. 좋은 파트너 찾기 8. 어떤 자산이 나에게 가장 적합한가 9. 집중할 때와 분산할 때 10. 위험을 최소화하는 법 11. 세금을 최소화하는 법 12. 부채와 신용의 차이 13. 파생상품 사용법 14. 부는 어떻게 빠져나가는가 15. 실수하는 법 부자들의 게임에서 당신은 어느 편에 설 것인가 에필로그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의 말을 써라 저자의 말 인터넷으로 독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쓴 첫 책 옮긴이의 말 미래를 준비하라 스페셜 보너스 Q&A 이 책을 먼저 읽고 나서부동산 대폭락, 금값 폭등, 실업률 최고조, 퇴직연금 파산, 중산층 몰락… 금융위기 이후 돈의 규칙이 완전히 바뀌었다! 부자들끼리만 공유하고 있는 ‘돈의 새로운 규칙’을 배워라!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가 12년 만에 완성한 ‘돈과 투자의 비밀’ 완결편! ★ ‘부자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독자들과 교류하며 쓴 첫 번째 책! ★ 2009년 10월 출간 이후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아무런 준비도 없이 우왕좌왕 헤매고 있는 당신, 2007년 금융위기의 악몽을 되풀이할 것인가 지난 5월, 그리스에서 촉발된 금융위기는 포르투갈, 스페인으로 옮겨가는 등 ‘도미노의 공포’가 확산되었다. 다행히 7,500억 유로라는 어마어마한 구제금융을 통해 ‘급한 불’은 껐다. 하지만 최근 더블딥(이중침체)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면서 세계 경제는 또다시 초비상 상태에 돌입했다. 이미 부동산 대폭락, 금값 폭동, 실업률 최고조, 퇴직연금 파산, 중산층 몰락 등 일반 서민들은 큰 타격을 입었다. 아무리 절약하고 모아도 제자리걸음이고, 빚더미에 눌려 뒤로 나자빠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반면 부자들은 끄떡없다. 그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알고, 보통 사람들은 모르는 것은 무엇일까? 또다시 불어 닥친 금융위기에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한번 겪었다고 내성이 생겨 좀 더 잘 대처할 수 있다면 모를까. 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 채 상황이 나아지기만을 마냥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이번에 출간된 《부자들의 음모》에서 저자인 ‘부자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는 “부자들이 돈의 규칙을 바꿈으로써 금융위기는 이미 예견된 것”이라며, “사람들의 바람과 달리 지금의 혼란은 계속 커질 것”이라고 말한다. 저명한 경제학자는 아니지만 실제로 투자의 귀재인 그가 이렇게 말한 데는 이유가 있다. 그는 그 근거를 미국의 역사 속에서 벌어진 ‘부자들의 음모’라고 밝히고 있다. 도대체 기요사키가 말하는 ‘부자들의 음모’란 무엇일까? 당신이 알고 있는 돈의 규칙은 이제 먹히지 않는다! 살아남으려면 부자들만 알고 있는 ‘돈의 새로운 규칙’을 배워라! 1971년 8월 15일, 미국 달러는 죽었다. 그날 의회의 인준 없이 닉슨 대통령은 금태환제도를 없애고 ‘돈의 규칙’을 바꿨다. 이전에는 나라에서 금을 보유한 만큼 돈을 만들었는데, 이제 무제한으로 돈을 찍어내고 내키는 대로 빚을 질 수 있게 되었다. 그보다 앞서 1913년, 미국은 연방준비제도를 만들어 세계 갑부들에게 달러를 찍어낼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 이때부터 이미 보통 사람이 따르는 규칙과 부자들이 공유하는 규칙은 달랐다. 그런데 금태환제도가 폐지되면서 ‘부자들의 음모’는 완벽히 완성된 것이다. 돈을 마음대로 찍어내게 되면서 세계 경제는 역사 이래 최대 호황이 시작되었다. 상품과 자산의 가격은 오르고,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보통 사람들은 부자들이 말하는 돈의 낡은 규칙에 따라 “버는 한도 안에서 생활”하고 “빚을 내서라도 집부터 사기” 바빴다. 하지만 이들의 생활은 나아지지 않았고, 반면 부자들은 더 큰 부자가 되었다. 그러다 경제 시스템에 이상 신호가 감지되었다. 2007년 금융위기가 닥치자, 보통 사람들은 그나마 유지하고 있던 모든 것을 잃게 되었다. 부자들의 음모에 따라 ‘돈의 낡은 규칙’을 따라왔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부자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가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이 바로 이 점이다. 저자는 책에서 “돈의 새로운 규칙은 부자들을 위한 것이고, 낡은 규칙은 보통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 부자들만 아는 돈의 규칙을 밝히고, 부자들의 게임 법칙을 이해하는 사람은 금융위기에서도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그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장 먼저 금융 규칙부터 바꾸라”고 강조한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이 저축하라”는 말에 속지 마라! 돈의 규칙은 완전히 바뀌었고, 부자들과 권력자들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법을 이리저리 바꾸었다. 그들이 어떻게 보통 사람들을 이용해왔는지 크게 두 가지로 나눠 이야기해볼 수 있다. 1. 연방준비제도와 구제금융의 실체 연방준비제도는 지난 10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현금 강도 집단’으로 군림해왔다. 오늘날 진짜 은행 강도는 총을 들고 복면을 쓴 채 은행에 침입하지 않는다. 말쑥하게 양복을 차려 입고 은행 창구 뒤에서 합법적으로 돈을 훔친다. 이들은 가난한 사람들이 은행과 정부에 맡긴 돈을 훔쳐다가 부자들에게 나눠주는 강도다. 미국 정부, 연방준비제도, 세계의 거대 갑부들은 실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오며(본문 51쪽 도표), 보통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야금야금 략을 빼내가고 있었다. 연방준비제도를 만든 또 다른 이유는, 거대 은행들이 재정적인 문제를 겪지 않도록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즉, 납세자의 돈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부자들의 돈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기능은 지금도 그대로 작동하고 있다. 한 예로, 2008년 부시 대통령은 7,000억 달러를 긴급 구제금융으로 내놓았다. 이 돈은 아무런 심사절차 없이 거대 은행들에게 고스란히 들어갔다. 납세자들의 주머니에서 빼낸 돈 250억 달러를 받은 JP모건체이스는 그 돈을 어디에 썼는지 대답하길 거부했다. 그리고 2008년 4/4분기 실적을 분석해보면,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 혜택을 받은 13개 거대 은행 중 10개 은행의 초과 대출금액이 3/4분기에 비해 1.4퍼센트인 460억 달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에게 빌려주라고 정부가 준 납세자들의 돈 1,480억 달러를 이들 은행이 꿀꺽했다는 뜻이다. AIG의 경우 1,800억 달러 이상을 정부에서 받았다. 이중 1억 6,500만 달러가 ‘손실을 낸 대가’로 경영진에게 보너스로 지급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납세자들의 분노를 산 일도 있다. 결국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이라는 것도 납세자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빼내 금융위기를 초래한 주범인 거대 은행과 기업들의 주머니에 넣어주는 제도다. 금융위기로 전 세계의 손실은 60조 달러를 훨씬 넘는다고 한다. 지금까지 전 세계의 은행과 정부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쏟아 부은 돈은 자그마치 10조 달러에 달한다. 그렇다면 아직도 남은 50조 달러의 손실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 손실은 누가 메워야 하는가? 이 손실은 누구 주머니에서 빠져나가는 것일까? 바로 우리다! 금융위기로 인해 진짜로 돈을 잃은 사람들은 바로 보통 사람들이다. AIG,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씨티그룹 등 부자들의 손실에 대한 책임은 우리가 고스란히 떠맡고 있으며, 우리가 낸 세금으로 그들을 구제해주고 있다. 다시 말해 구제금융이 집행될 때마다 국가 부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세금은 치솟는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구제금융 덕분에 거대 은행과 기업이 회생했다고 기뻐하고만 있을 것인가. 2. 금융 교육에 대한 부자들의 음모 보통 사람들은 항상 돈에 쪼들리고, 계속 돈을 벌어야 한다. 그런 삶이 계속 되풀이되는 것은 다음 네 가지 이유 때문이다. 부자들은 다음과 같은 말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면서, 그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마음대로 꺼내갈 수 있는 통로를 만들었다. 1. 세금: 좋은 학교를 나와서 든든한 직장을 잡아라 이 말은 가장 높은 세율로 세금을 내는 피고용자가 되게끔 세뇌한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많이 벌라고 조언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열심히 돈 벌어서 세금을 많이 내라고 부추기는 것이다. 2. 빚: 집부터 사라. 뭐니 뭐니 해도 집이 가장 큰 자산이다 이 말은 빨리 은행에 가서 빚을 얻으라고 광고하는 것이다. 집은 자산이 아니라 부채다.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나가게 하기 때문이다. 또 집보다 더 좋은 투자 대상은 없다고들 말한다. 그렇지 않다. 집은 절대 당신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지 않는다. 3. 인플레이션: 돈을 아끼고 저축하라 은행에 돈을 저축하는 것은 통화량을 높여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당신이 저축하는 돈은 은행에게 더 많은 돈을 찍어낼 수 있게 해주는 면허증과 같다. 4. 퇴직연금: 주식, 채권, 뮤추얼펀드에 골고루 분산하여 장기투자하라 이것이 바로 월스트리트를 오랫동안 부자로 만들어준 지혜다. 부자들은 절대 월스트리트에 자신의 돈을 퍼주지 않는다. 전문가가 되어 자신의 돈을 통제하고 투자를 집중한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좋은 직장에 들어가라”, “돈을 아껴 써라”, “버는 한도 안에서 살아라”, “집은 자산이다”와 같은 규칙을 따르고 있다. 부자들은 절대 자신들이 알고 있는 돈의 새로운 규칙을 공유하지 않는다. 이는 학교에서조차 제대로 된 금융 교육을 시키지 않는다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기요사키가 맹비난했던 내용과도 연결된다. 학교에서는 기껏해야 용돈기입장을 어떻게 쓰는지, 은행에 돈을 어떻게 저금하는지, 퇴직연금이 어떻게 노후를 보장하는지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전부다. 이 모든 것들이 바로 자신이 번 돈을 부자들에게 고스란히 되돌려주는 방법이다. 또다시 세계 경제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이런 문제들을 정부가 해결해주기를 바라거나, 시스템이 바뀌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그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보다 자신을 바꾸는 것이 훨씬 빠르고 쉽다.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통제하고, 더 이상 부자들의 음모가 작동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독일식 공황’에 대비해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하라 부자들의 음모에 대한 결과로 기요사키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바로 ‘공황’이다. 최근 시장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공황의 유령은 여전히 금융세계를 떠돌고 있다(‘공황’에 대한 실질적인 정의가 없기 때문에, 경제학자들은 지금의 상황을 ‘경기침체’라는 개념으로 정의한다). 화폐공급 조작이 정말 성공한다면 공황은 오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실패한다면 더 큰 공황으로 이어질 거라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만약 공황이 온다면 어떤 공황이 닥칠까? 문제는 이것이다. 공황에는 ‘미국식 공황’(디플레이션으로 인한 공황)과 ‘독일식 공황’(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공황)이 있다. 사람들이 대부분 준비하는 것은 미국식 공황이다. 최대한 빚을 지지 않고 검소하게 생활하면서 아끼고 저축한다. 하지만 독일식 공황이 닥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독일식 공황이 어떤 것인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있다. 어떤 여자가 빵 한 덩어리를 사기 위해 손수레 가득 라이히스마르크를 싣고 빵집에 갔다. 그녀가 잠깐 빵집에 들어갔다 나오는 사이, 누군가 돈은 모두 바닥에 버리고 손수레만 훔쳐갔다. 기요사키는 지금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공황은 “미국식이 아니라 독일식”이라고 예상한다. 그 이유로 그는 “버냉키 의장은 디플레이션을 막기 위해서는 달러를 무제한 찍어낼 수도 있다고 공언했다. 그의 의지대로 헬리콥터에서 돈을 살포하는 일이 계속되면 결국 미국은, 그리고 전 세계는 독일식 공황에 빠질 것이 불 보듯 뻔하다”고 말한다. 만약 독일식 공황이 온다면 그래도 현금이 최고일까? 기요사키는 독일식 공황에 대비해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야 한다며, 2부에서 실제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준다. “월급 말고는 수입이 없다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필요할 때 자신의 돈을 찍어내라! 이 책은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 ‘부자들의 계략’에 대해 낱낱이 공개한 것과 달리, 2부에서는 투자자이자 사업가로 백만장자가 된 로버트 기요사키가 이러한 경제혼란 속에서도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어떻게 부를 만들어낼지를 알려주는 실천적 재테크 노하우가 담겨 있다. 기요사키가 2부에서 가장 많이 언급하는 단어는 바로 ‘현금흐름’이다. 그는 부자들이 만든 세상은 바로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게임의 장”이라고 말한다. 90퍼센트의 평범한 사람들은 신용카드를 자르고 버는 한도 내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부자들, 즉 게임의 목표를 아는 10퍼센트는 일을 하지 않는 순간에도 현금이 흘러 들어오게 하는 법을 찾는다. 기요사키는 책에서 자기 부부와 라이프스타일이 전혀 다른 친구의 부부를 비교해 보여준다.(본문 298쪽) 사업체를 운영하는 톰과 캐런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한다. 반면 기요사키 부부는 열심히 일하는 데 초점을 맞추지 않고 자산을 늘리는 데 신경을 쓴다. 결국 두 부부의 수입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얼마나 큰지 여실히 드러난다. 톰과 캐런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사업체에서 나오는 수입이 유일하다. 직접 일을 하지 않으면 수입이 전혀 없다. 하지만 기요사키 부부의 경우, 사업체는 물론 출판 인세, 발명판권, 상표 이용권, 부동산 임대, 주식 배당 등 다양한 개인 자산을 통해 수입이 들어온다. 그는 “자본이득보다는 현금흐름에 초점을 맞추라”며 재차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금융 IQ를 높이고 금융지식을 쌓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금융주식만 제대로 갖춘다면 기존에 알고 있던 투자대상 말고 사업체, 부동산, 주식, 금은, 원유와 같은 ?품을 통해서 돈을 찍어낼 수 있다. 무한 수익을 얻는 것이다. 결국 그쟀 핵심적인 주장은, 경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빠져들수록 금융지식을 튼튼히 쌓아온 사람들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커진다는 것이다. *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하는 돈의 새로운 8가지 법칙 * 1. 돈은 지식이다 2. 빚을 이용하는 법을 배워라 3. 현금흐름을 통제하는 법을 배워라 4. 힘든 시대를 대비하라. 그러면 좋은 시절만 누릴 것이다 5.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 6. 돈의 언어를 배워라 7. 삶은 팀 경기다. 자신의 팀을 신중하게 선택하라 8. 돈의 가치가 떨어질수록 자신의 돈을 찍어내는 법을 배워라 이 책의 특이할 만한 몇 가지 특징들 1. 로버트 기요사키 온라인 연재 첫 책, 온라인 반응은 가히 폭발적! 이미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로버트 기요사키는 이번 책을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썼다. 각 장이 완성되면 온라인 커뮤니티(www.ConspiracyoftheRich.com)에 공개함으로써 수많은 독자들의 피드백을 받았다. 독자들은 앞이 불투명한 경제상황 속에서 그가 제시하는 원칙을 실제 생활에 적용해보고, 이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응을 다시 올렸다. 이 책은 이러한 상호과정의 결과가 모여 만들어진 것으로, 독자들의 생생한 코멘트도 책 속에 담겨 있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놀라운 기록들을 정리하면 이렇다. - 3,500만 번이 넘는 페이지뷰 - 웹사이트 방문자 120만 건 이상 - 167개국에서 접속, 회원 가입 독자 9만 명 - 댓글 1만 개 이상 - 이 내용을 전 세계 퍼뜨려준 2,000명 이상의 블로거들 이 책의 내용은 이미 전 세계의 수백만 사람들이 웹사이트를 통해 읽었다. 무수한 독자들의 다양한 반응과 생각을 주고받음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생한 조언이 담긴 책으로 탄생한 것이다. 2. 국내 재테크 카페 회원들이 먼저 읽고 강력추천한 책! 《부자들의 음모》는 앞서 이야기했듯이 온라인으로 연재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이에 발맞춰 국내 출간 시에도 독자들의 코멘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국내 대표 재테크 카페인 ‘텐인텐부산’(http://cafe.daum.net/10in10busan) 회원들에게 원고를 먼저 읽게 했다. 어떤 반응이 나올까 궁금했는데, 예상은 적중했다. 먼저 원고를 읽은 ‘나름 평소 재테크에 대해서는 웬만큼 꿰고 있다’ 하는 사람들도 기요사키의 직설화법에 충격을 받은 듯했다. “부자들과 정부의 손바닥 안에서 놀아나고 있었다니…”(숨은진주 님)라며 분개하는 이도 있었고, “부자들이 찍어내고 뿌려댄 돈이 결국 우리를 갉아먹는 기생충이었다”(동스파파 님)며 ‘돈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토로한 이도 있었다. 그리고 고3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는 한 교사(shoeshinegirl 님)는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드는 미래 아이들의 인생을 위해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도 했다. 이외에도 본문 뒷부분에 수록된 국내 독자들의 다양한 코멘트를 보면, 기요사키의 의도대로 독자들이 얻어가야 할 것을 제대로 깨달은 듯하다. 추천평 눈앞에 흥미로운 쇼가 펼쳐지는데, 그게 누군가 당신의 정신을 빼놓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당연히 기분 나쁠 것이다. 그렇다면 늘 주머니 사정이 좋지 못한 것이 누군가의 음모 때문이라면? 기분 나쁜 정도로만 끝나지 않을 것이다. 재정적으로 자립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리고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단순히 기분 문제만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부자들만 아는 음모, 그 게임의 법칙을 역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이번에는 꼭 붙잡았으면 한다. 김재영 _ 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 대표 로버트 기요사키처럼 돈에 대해 정확한 이치를 알려주는 사람이 이 세상에 또 있을까? 사람들이 아는 돈의 법칙을 한순간에 바꿔줄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금융위기 이후 금융의 승자와 패자는 당신이 이 책을 읽는 순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부자로 사는 것도 가난하게 사는 것도 결국은 선택이다. 기요사키가 말하는 새로운 돈의 법칙을 이해한다면 당신도 부자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서지영 _ 웰리스클럽 CEO 한국이 미국의 경제 위기처럼 대공황을 겪는다면, 당신은 어떤 대책을 세워두고 있는가? 왜 부자들은 경제 위기를 침착히 잘 넘기는가? 이것이야말로 부자들의 음모다. 이 책은 당신이 부자들의 음모에 당하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것에 주목한다. 앞으로 다가올 경제 위기를 침착히 넘기려면 또 부자들의 음모에 빠지지 않으려면, 꼭 이 책을 읽기 바란다. 이재희 _ ‘짠돌이’ 카페 메인시삽 그동안 다양한 재테크 서적을 읽으며 나름대로 기초적인 금융 상식을 쌓아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나의 생각을 송두리째 뒤흔들어놓았다. 한마디로 충격이었다. 내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금융상식이나 원칙들이 오히려 나를 더욱더 가난하게 만들고, 부자들의 자산만 늘려주는 거짓 정보이며, 잘못된 조언이었다니…. 그동안 부자들의 음모에 이용당하고 거짓 정보에 속아왔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분하고 억울했으며, 그들이 원망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더 늦기 전에 이제라도 진실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한다. 진실된 금융상식과 부자들만의 돈의 규칙을 알려준 기요사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박미해 _ 재테크 카페 ‘텐인텐부산’ 회원
소녀들의 심리학
양철북 / 레이철 시먼스 지음, 정연희 옮김 / 2011.02.28
18,000

양철북소설,일반레이철 시먼스 지음, 정연희 옮김
따돌림에 관한 소녀들의 심리를 깊게 파헤친 최초의 책. 싸우고 따돌림으로써 공격성을 드러내는 것은 소년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소녀들 또한 은밀한 형태로 경쟁심·질투·분노를 드러낸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소년들과 달리 소녀들의 공격성이 은밀하게 드러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학창 시절 따돌림의 피해자이자 가해자였던 레이철 시먼스는 3년여에 걸친 300여명의 인터뷰를 통해 그 고통스런 비밀을 파헤치고 대안을 제시한다. 레이철 시먼스는 “이제는 침묵을 깰 시간”이라고 호소한다. “소녀라면 누구나 겪는, 그렇지만 쉬쉬하는 가슴의 응어리가 된 따돌림에 대해 새로운 언어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주장을 수많은 인터뷰와 소녀들의 심리에 대한 석학들의 연구 성과를 직조해 조목조목 제시한다. ‘침묵 깨기.’ 언론과 교육 단체가 책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는 이유다. 따돌림과 관련한 소녀들의 심리에 대한 보고서이자, 침묵의 전쟁 속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소녀들을 위로하는 책이다.들어가며 소녀들의 은밀한 공격 문화 친밀한 적 진실은 아파요 자기가 최고인 줄 아는 아이 거울 속의 가해자 인기를 얻는 법 저항 부모와 교사 앞으로 나아갈 길 마치며 따돌림에 관한 소녀들의 심리를 깊게 파헤친 최초의 책! “신화를 깨부수는 담대한 작업.” 《소녀들의 심리학》에 대해 는 이렇게 극찬했다. 또한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공동체운동에 힘쓰고 있는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의 문재현 소장은 “전 세계에서 괴롭힘, 갈등과 관련된 소녀들의 심리를 깊이 포착하고 드러낸 최초의 단행본”이라고 평가했다. 이밖에도 를 비롯한 수많은 언론과 교육 단체들이 이 책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면지 내용 참조). 실제로《소녀들의 심리학》은 2002년에 출판과 동시에 주목받기 시작해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고, 지금까지 따돌림 관련 필독서로 권장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책을 쓴 레이철 시먼스는 옥스퍼드에서 대학원에 다니던 어느 날, 따돌림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도서관으로 향했다. 그 자신, 어린 시절 따돌림의 피해자였고 가해자였기에 그 답이 절실했던 것이다. 또한 자기 뿐 아니라 대학원 여자 동료들도 비슷한 시련을 겪었음을 확인하고는 궁금증이 더했다. 당연히 소녀들이 따돌리는 방법과 이유를 설명하는 책이 많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책은 전혀 없었다. 소년들의 공격과 따돌림을 다룬 논문은 넘쳐났지만 소녀들에 대한 논문은 손가락으로 헤아릴 정도였다. 그는 밑바닥에서부터 자료를 모으기로 결심했고,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되도록 많은 여자들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어린 시절에 다른 여자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이나 놀림을 당한 적이 있나요? 그 경험을 말해주세요. 그 경험이 현재의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며칠 지나지 않아 전국에서 답장이 날아들었고, 이를 계기로 3년 여에 걸쳐 300여 명의 소녀·교사·부모·성인 여성들을 인터뷰는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바로《소녀들의 심리학》이다. 그동안 소년들의 따돌림에 비해 소녀들의 따돌림은 주목 받지 못했다. 우선은 따돌림을 직접적인 신체 폭력으로 여기는 제한된 인식 때문이었다. 싸우고 따돌림으로써 공격성을 드러내는 소년들에 비해 소녀들의 따돌림은 은밀하고 비신체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녀들의 따돌림은 알아채기 어렵고 따라서 대수롭지 않게 취급된다. 당연히 팩트는 없고 연구 성과는 턱없이 부족하다. 여기에 소녀들-여성들의 자발적 침묵이 더해진다. “말해 봤자 소용없다”는 무력감을 소녀들은 체험을 통해 본능적으로 감지하고 더 깊은 침묵의 세계로 걸어 들어간다. 그리고 이러한 침묵은 밖으로 드러나는 신체적인 폭력보다 더 오랫동안 훨씬 깊은 상처를 남긴다. 레이철 시먼스는 “이제는 침묵을 깰 시간”이라고 호소한다. “소녀라면 누구나 겪는, 그렇지만 쉬쉬하는 가슴의 응어리가 된 따돌림에 대해 새로운 언어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주장을 수많은 인터뷰와 소녀들의 심리에 대한 석학들의 연구 성과를 직조해 조목조목 제시한다. ‘침묵 깨기.’ 언론과 교육 단체가 책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는 이유다. 《소녀들의 심리학》은 따돌림과 관련한 소녀들의 심리에 대한 보고서이자, “침묵의 전쟁 속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소녀들‘을 위로하는 책이다. 사회가 강요하는 내 안의 ‘착한 소녀’를 버려라! 한 소녀가 다른 소녀를 노려본다. 이어서 그 소녀의 친구를 향해 은근하게 웃는다. 다음 날 주모자는 다른 소녀들에게 몰래 쪽지를 돌려 표적으로 삼은 소녀의 싫은 점에 대해 쓰라고 한다. 그다음 날 따돌림을 당한 소녀는 머리를 푹 숙이고 어깨를 움츠린 채 남학생들 옆으로 가서 가만히 앉는다. 이들의 따돌림은 깔끔하고 조용하며, 가해자도 피해자도 드러나지 않는다. 이렇게 소녀들은 뒤에서 흉보기, 따돌리기, 소문내기, 욕하기, 조종하기 등을 통해 표적으로 삼은 대상에게 심리적 고통을 준다. 소년들은 조금 아는 사람이나 잘 모르는 사람을 따돌리지만, 소녀들은 흔히 친구들을 따돌린다. 따라서 소녀들의 따돌림은 알아내기가 어렵고, 피해자가 입는 상처도 훨씬 깊다. 소녀들은 주먹이나 칼 대신 몸짓언어나 관계를 이용하여 싸운다. 우정은 무기가 되고, 친구에게 등을 돌리는 것보다 더 충격적인 몸짓은 없다. 레이철 시먼스는 이러한 소녀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따돌림의 특징을 ‘대체공격(alternative aggression)’으로 개념화한다. “《소녀들의 심리학》은 소녀들과 비신체적 갈등에만 초점을 둔 최초의 책이며, 우리가 ‘대체공격’이라고 부르는 것의 가해자와 희생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책은 소년들과 소녀들의 공격 문화(따돌림)의 차이를 밝히는 것에서 멈추지 않는다. 한 발짝 더 내딛는다. “소녀들의 공격 문화가 은밀하게 진행되는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레이철 시먼스가 궁극적으로 던지는 질문이다. 그가 찾은 답은 ‘문화’와 ‘학습’이다. 경쟁심·질투·분노는 소년이나 소녀 구분 없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소년들은 이런 욕구와 욕망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학습 받는 문화에서 자란다. 따라서 소년들의 공격성은 거침없이 신체적인 폭력이라는 양상으로 드러나며, 그만큼 상처는 쉽게 아문다. 때로 소년들의 공격성은 ‘남자다움’이라는 이유로 권장되기도 한다. 반면 소녀들은 경쟁심·질투·분노 같은 욕구와 욕망을 억제하고 억압받는 문화에서 성장한다. 그 문화를 규정하는 핵심 개념이 바로 ‘착한 소녀’이다. 여자 축구 선수가 나오고 여자 우주비행사가 나오는 시대에도 여전히 ‘착한 소녀’ 이데올로기는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 여자는 착해야 하고, 그래서 쉽게 욕망이나 욕구를 드러내서는 안 되며, 드러내더라도 티 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분출구를 잃은 소녀들의 분노는 가까운 친구들을 은밀하게 공격하는 형태로 왜곡되어 나타나며, 소년들의 몸에 남는 상처보다 마음에 깊고 오래가는 상처를 남긴다. 따라서 레이철 시먼스가 소녀들의 대체공격을 해결하는 대책으로 제시하는 것은 매우 명쾌하다. 경쟁심·질투·분노 같은 자연스러운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표현하라. 곧 “사회와 문화가 강요하는 내 안의 ‘착한 소녀’를 버려라!”라는 것이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다. 부모와 교사가 소녀들의 대체공격에 대해 무지하고 소극적인 환경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그래서 지은이는 책의 마지막 두 개 장에서 교사와 부모들에게 소녀들의 은밀한 공격 문화에 대해 이해를 촉구하는 고언을 아끼지 않는다. 실제 매뉴얼도 제안한다. “소녀들의 은밀한 공격을 예상하고 방지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안한다.” 라이브러리 저널(Library Journal)의 평가다. 소녀 시절 따돌림의 피해자이자 가해자였던 지은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소녀들의 감정 전부를 가치 있게 여기는 사회가 되면 그들고 솔직한 관계에서 우러나오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는 여자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가장 후회되는 건 그 때 말하지 않은 거야. 도대체 뭐가 그렇게 두려웠을까?’”침묵은 여자들의 경험 깊숙이 침투해 있다. 여자라서 겪을 수 있는 일들, 예컨대 강간이나 근친상간, 가정 폭력, 여성 건강 등을 공개적으로 거론하기 시작한 것은 겨우 30년 전부터이다. 문제들이야 늘 있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대중의 양심, 정책, 인식에 변화가 일어났고, 그제야 우리 문화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다루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제 또 한 번 침묵을 깰 시간이다. 바로 소녀들의 은밀한 공격 문화에 대해서다. 이 공격 문화에서는 따돌림이 확산되고 특유하면서도 파괴적이다. 주로 소년들이 사용하는 직접적인 신체적, 언어적 공격 행위는 이 문화의 특징이라고 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우리 문화는 소녀들이 갈등을 공개하는 것을 가로막고, 공격의 형태도 비육체적이고 간접적이며 은밀할 것을 요구한다 상냥한 여자들이 화낼 수 있고 착한 여자들이 못될 수 있다고 동의할 때 우리는 “착함”과 “못됨” 사이에 놓인 사회적 사막을 일굴 수 있다. 소녀들이 서로 진실을 말할 수 있는 긍정적인 어휘가 더 많이 생길 때 더 많은 소녀들이 목소리를 높일 것이다. 자신의 문제에 답하며 자신의 관계 미스터리를 해결할 것이다. 소녀들에게 자기의 진실을 말하고 또래의 진실을 존중하는 능력보다 더 큰 선물이 어디 있겠는가? 소녀들의 감정 전부를 가치 있게 여기는 사회가 되면 그들도 솔직한 관계에서 우러나오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 수 있을 것이다. 여러 소녀들을 만나면서 나 혼자만 그렇게 느낀 것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우리가 비슷한 기억과 감정을 공유한다는 사실, 우리의 가슴속에 있는 것을 다른 누군가가 이해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그 위로가 가슴 깊이 와 닿았고, 그것은 우리가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예상치 못한 문을 열어주었다. 따돌림의 기억이 이 책의 시작이었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문화와, 소녀들이 서로 어떻게 대하는지와, 늘 혼자라고 상상했던 우리 자신에 대한 더 많은 질문과 대답으로 이 책을 마무리했다.
선생님은 몬스터!
사계절 / 피터 브라운 글.그림, 서애경 옮김 /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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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피터 브라운 글.그림, 서애경 옮김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57권. 예민한 아이와 괴팍한 선생님이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재치 있게 그려 낸 작품이다. 피터 브라운은 처음부터 끝까지 바비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상대의 모습이 달라 보이는 경험, 누구나 한 번쯤 해 보았을 것이다. 피터 브라운은 바비의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선생님의 모습을 세심하게 드러낸다. 바비가 마음을 열면서 커비 선생님의 모습도 점점 달라진다. 얼룩덜룩하던 연두색 피부는 발그레한 살구색이 되고, 심술궂은 눈과 뾰족한 이빨, 커다란 콧구멍은 상냥한 눈, 코, 입으로 바뀌어 간다. 다음 월요일 학교에서 만난 커비 선생님은 여전히 쿵쿵쿵 걷고 쩌렁쩌렁 말한다. 하지만 그런 선생님을 바라보는 바비의 표정은 예전과는 사뭇 다르다. 피터 브라운은 초등학교 시절 몬스터라고 생각했던 선생님과 마음을 나눈 일을 뼈대로 잡고, 다양한 사람들이 들려준 선생님 이야기를 더해 바비와 커비 선생님 캐릭터를 만들었다. 서로를 어려워하던 두 사람이 뜻밖의 계기로 가까워지고, 소통하며 느끼는 기쁨과 놀라움, 진정성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리 선생님은 몬스터예요! 표지를 보면 조그만 남자아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합니다. “선생님은 몬스터!”라고요. 아이가 가리키는 대상은 까만 원피스에 구두를 신고, 어딘가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몬스터입니다. 남자아이는 평범한 학생처럼 보이는데 선생님만 몬스터라니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주인공 ‘바비’는 종이비행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입니다. 주말이면 공원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예민한 소년이지요. 그런 바비를 괴롭히는 문제가 하나 있었으니…… 쿵쿵쿵 발소리로 아이들을 놀라게 하고 교실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소리를 지르는 몬스터, ‘커비’ 선생님입니다. 커비 선생님은 학생들 사정을 봐주는 법이 없습니다. 바비가 수업시간에 종이비행기를 날렸다고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지키라는 끔찍한 벌을 주지요. 작고 예민한 바비에게 커비 선생님은 무섭고 불편하기만 한 존재입니다. 어느 토요일 아침, 바비는 공원에서 커비 선생님과 딱 마주칩니다. 도망가고 싶지만 그랬다가는 더 큰일이 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우연한 만남이 어색한 것은 커비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커비 선생님은 정말로 몬스터일까요? 『선생님은 몬스터!』는 예민한 아이와 괴팍한 선생님이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재치 있게 그려 낸 작품입니다. 우리는 종종 한 가지 모습만 보고 다른 사람의 이미지를 규정하곤 합니다. 이미지가 강할수록 오해를 부르기도 쉽습니다. 피터 브라운은 처음부터 끝까지 바비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 갑니다. 커비 선생님은 진짜 몬스터가 아니라 바비의 눈에만 몬스터처럼 보였던 것이지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상대의 모습이 달라 보이는 경험, 누구나 한 번쯤 해 보았을 것입니다. 피터 브라운은 바비의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선생님의 모습을 세심하게 드러냅니다. 한동안 두 사람은 어색해서 어쩔 줄 몰라 합니다. 그때 바람이 불어 커비 선생님의 모자가 날아가고, 바비가 달려가 모자를 찾아오면서 조금씩 마음의 거리를 좁히게 됩니다. 바비는 이 경험을 통해 선생님이 몬스터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 학교에서 보여 준 모습이 선생님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사실 커비 선생님은 할머니한테 선물 받은 모자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공원 연못에 사는 오리들과 놀아주는 다정한 사람이었지요. 바비가 마음을 열면서 커비 선생님의 모습도 점점 달라집니다. 얼룩덜룩하던 연두색 피부는 발그레한 살구색이 되고, 심술궂은 눈과 뾰족한 이빨, 커다란 콧구멍은 상냥한 눈, 코, 입으로 바뀌어 갑니다. 다음 월요일 학교에서 만난 커비 선생님은 여전히 쿵쿵쿵 걷고 쩌렁쩌렁 말합니다. 하지만 그런 선생님을 바라보는 바비의 표정은 예전과는 사뭇 다릅니다. 칼데콧 수상작가 피터 브라운의 유쾌한 신작 피터 브라운은 칼데콧 상과 보스턴글로브 혼 북 상, 칠드런스초이스어워드 선정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상 등을 연달아 받으며 평단과 독자들로부터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강연과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독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요. 새 책 『선생님은 몬스터!』는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몬스터라고 생각했던 선생님과 마음을 나눈 일을 뼈대로 잡고, 다양한 사람들이 들려준 선생님 이야기를 더해 바비와 커비 선생님 캐릭터를 만들었답니다. 서로를 어려워하던 두 사람이 뜻밖의 계기로 가까워지고, 소통하며 느끼는 기쁨과 놀라움, 진정성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말풍선에 넣어, 주거니 받거니 흐르게 하는 구성은 피터 브라운이 즐겨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든든하게 받쳐 주는 특유의 유머 감각도 빼놓을 수 없지요. 배경은 최대한 간결하게 표현해 독자들이 바비와 커비 선생님의 표정과 대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피터 브라운은 말합니다. “나도 가끔은 몬스터가 돼. 누구도 완벽하지 않아!”라고요. 누군가가 화를 낼 때, 내 마음을 몰라줘 답답할 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교실에서 씨름하고 있을, 이해받지 못한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세살감기 평생건강 좌우한다
예담Friend / 최혁용, 최현, 이상용 공저 / 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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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Friend건강,요리최혁용, 최현, 이상용 공저
잦은 감기, 아토피, 비염, 천식 등 소아 대표 4대 질환을 통해 살펴본 평생 건강관리 습관을 소개하고, 부모의 잘못된 치료 습관을 올바로 잡아주는 유익한 정보를 가득 담은 책이다. 저자는 먼저 체질별 치료법을 소개하며서 폐 기운이 약한 아이, 소화기 기운이 약한 아이, 신장 기운이 허한 아이, 열이 많은 아이 등 체질마다의 특성을 고려한 감기 치료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내 아이에게 맞는 치료법은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엄마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하여 특징별로 Q&A 문항을 만들어 중요한 사항만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특히 저자인 함소아 한의원 대표 원장들이 한의사로서의 소신이 담긴 자신만의 육아 노하우를 솔직하게 털어놓아, 읽는 재미와 더불어 값진 교훈을 선사해줄 것이다.Prologue 감기, 안 걸리는 것보다 잘 앓는 일이 더 중요하다 chapter 1 평생 건강의 첫 관문, 세 살 잔병치레가 심하다고요? - 1년에 5~8회 감기는 정상 - 알레르기성 질환의 공격 - 더 허약해진 요즘 아이들 평생 건강의 1차 관문, 만 2~5세 - 소아과 문턱 닳게 하는 아기 병은 이것! - 알레르기 행진의 연결고리를 끊어라 - 첫 단체생활이 시작될 때를 대비해라 - 미운 일곱 살, 엄마가 지치기 전에 평생 건강, 감기가 좌우한다 - 감기는 아이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 감기는 다른 병을 부른다 - 잦은 감기는 정서 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 - 엄마의 잘못된 치료 습관이 병을 키운다 ★ Bonus Page 1 김기 치료 습관 테스트 chapter 2 평생 건강의 기초, 감기부터 잡아라 감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 감기는 병이 아니다? - 감기 달고 살면 커서 건강하다? - 열은 아이에게 무조건 해롭다? - 항생제, 끝까지 먹이면 내성이 없어진다? - 감기 한 번 앓고 나면 훌쩍 큰다? 감기 치료의 정석은 다로 있다 - 세계는 약물 오남용과 전쟁 중 - 똑똑한 엄마들이 저지르는 실수 - 항생제는 생명이 위협받을 때 쓰는 것 - 증상을 감추는 데 급급하지 마라 - 감기에 강한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육아 지침 감기 닮은 병에 속지 마라 - 웬만한 병은 모두 감기처럼 보인다 - 감기 증상의 사소한 차이를 놓치지 마라 - 호흡기 질환, 많기도 하지 ★ Bonus Page 2 초보 아빠 최현 원장, 원칙을 지켜 감기를 이기다 chapter 3 감기가 불러오는 불청객, 알레르기성 질환 아토피를 앓으면 감기부터 잘 다스려라 - 잘못된 치료 습관이 아이 면역 체계를 흔든다 - 피부도 호흡기계통에 속한다 - 아토피의 또 다른 원인 -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아서 - 아토피 치료의 핵심은 이것! 천식, 감기만 걸려도 초긴장 - 가장 치료하기 어려운 호흡기 질환 - 감기를 예방하고 호흡기를 튼튼하게 비염은 잦은 감기가 만드는 생채기 - 감기가 반복되면 비염이 더욱 심해진다 - 비염이 아이 얼굴을 바꾼다 - 비염의 가장 친한 친구, 부비동염 - 비염이 학습 부진아를 만든다 - 비염 치료의 핵심은 이것! ★ Bonus Page 3 네 아이의 아빠, 최혁용 원장의 한방 육아 chapter 4 내 아이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아라 내 아이에게 맞는 치료법은 따로 있다 - 아이의 증상부터 눈여겨봐라 - 폐 기운이 약한 아이의 감기 치료 - 비장 기운이 약한 아이의 감기 치료 - 신장 기운이 허한 아이의 감기 치료 - 열이 많은 아이의 감기 치료 - 속열이 뭉쳐 순환이 안 되는 아이의 감기 치료 우리 아이, 이렇게 치료하자 (1) 돌도 되지 않았는데, 감기에 자주 걸려요 (2)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 밥도 잘 안 먹어요 (3) 엄마 아빠는 큰데 아이가 너무 작아요 (4) 아토피에 감기까지 끊이지 않아요. 무엇을 먼저 치료해야 하나요? (5) 놀이방 가자마자 일주일이 멀다 하고 감기에 걸려요 (6) 감기에 걸렸다 하면 콧물부터 흘려요 (7) 우리 아이는 천식이 있는데, 감기에 자주 걸려요 (8) 남들 걸릴 때 안 빼놓고 다 걸리고 남들보다 오래가요 (9) 감기에 걸리면 열이 꼭 39℃까지 올라요 (10) 우리 애는 감기에 걸리지 않아 정말 좋아요 (11) 체격도 좋고 잘 먹는데 왜 때만 되면 감기에 걸릴까요? (12) 감기에 걸렸는데 기침만 2주 넘게 가요 (13) 열과 기침은 며칠 만에 끝나고, 콧물만 한 달이 가네요 (14) 감기만 걸리면 꼭 중이염이 생겨요 (15) 아이가 감기에 자주 걸린다고 편도 수술을 하자네요 (16) 감기만 걸리면 코를 골고 입을 벌리고 자요 (17) 감기에 걸리면 자꾸 토하고 설사해요 (18) 아이가 놀러 갔다 오면 꼭 아파요 (19) 아이에게 약을 먹이기가 너무 어려워요 (20) 감기에 걸리기만 하면 입원해요 (21) 감기에 걸리면 찬 것만 찾아요 ★ Bonus Page 4 함소아 최다 진료, 이상용 원장 육아 조언 chapter 5 평생 건강을 다지는 엄마의 치료 습관 엄마의 치료 습관이 중요한 이유 - 엄마들 사이에 퍼진 잘못된 의학 지식 - 치료 시기를 올바로 알아야 과잉 대응하지 않는다 - 면역력 강화 사이클을 알아야 한다 - 생활 습관만 바꿔도 감기의 절반은 낫는다 아이 건강은 단체생활에서 시험 받는다 - 폭발적인 감염 증가에 겁먹지 말자 - 체력, 정서, 면역력이 건강의 척도 - 연령에 맞는 놀이와 음식은 건강관리의 기본 - 가족이 함께 아이의 면역력을 키운다 부모가 아이의 헬스 플래너가 되자 - 생후 0~6개월의 건강은 태교에서 비롯된다 - 6개월~만 2세, 감기치료의 첫단추를 잘 꿰어라 - 만 2~5세, 단체생활의 위기를 잘 넘겨라 - 만 5~6세, 기초 생활 습관을 길러라 - 만 6~8세, 학습 스트레스를 경계해라 - 사춘기 이전까지는 희망을 버리지 말자 ★ Bonus Page 5 올바른 치료 습관함소아 한의원 대표 원장들이 알려주는 감기를 이기는 육아 건강 관리법 이 책의 인세 전액은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되어 이른둥이(미숙아)를 위한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기금〉에 쓰입니다. 감기, 과잉 치료와 약물 의존에 아이들의 건강이 무너지고 있다. 2008년 6월 방송된 EBS 〈다큐프라임〉 ‘감기’편의 내용은 충격 그 자체였다. 모의 환자가 3일 전부터 기침, 맑은 가래, 미열, 콧물 등의 증상이 있다며 국내 병원 7곳에서 진료를 받았다. 각 병원에서는 최소 2알부터 최대 10알에 이르는 감기약을 처방했다. 항생제, 해열제, 진통제, 진해거담제, 항히스타민제, 소화제 등이 포함된 처방이었다. 외국의 사례도 함께 보여줬다. 영국, 미국, 독일, 네덜란드의 병원 가운데 같은 증상의 모의 환자에게 약을 처방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대신 비타민을 섭취하고 며칠 푹 쉬면 저절로 좋아질 것이라고 처방했다. 외국 의료진에게 국내에서 처방받은 약품과 처방 목록을 보여주자 깜짝 놀라면서 “내 아이라면 먹이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해 씁쓸함을 안겨주었다. 선진국에서는 쉬면 낫는다는 감기에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감기 초기에 약물 처방이 내려진다. 감기에 대한 과잉 치료와 약물 의존 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기초 건강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인 것이다. 아이가 아플 때, 약물이나 백신에 의존하려는 부모들의 경향이 아이가 자기 몸에 들어온 병원체에 대항해 스스로 싸워 이길 수 있는 기회마저 미리 박탈하는 것은 아닐까. 아이가 제대로 성장하고 평생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기초를 만들어주는 것은 부모의 선택이자 책임이다. 그래서 부모는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육아에 임해야 하는지, 아이가 아플 때 올바른 대처법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내 아이가 감기 같은 병치레를 제대로 겪음으로써 평생 건강을 손에 쥘 수 있는지 공부해야 한다. 부모가 현명해야 아이의 평생 건강 기초가 올바로 세워지는 것이다. 이 책은 잦은 감기, 아토피, 비염, 천식 등 소아 대표 4대 질환을 통해 살펴본 평생 건강관리 습관을 소개하며, 부모의 잘못된 치료 습관을 올바로 잡아주는 유익한 정보로 가득하다. 체질별 치료법을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폐 기운이 약한 아이, 소화기 기운이 약한 아이, 신장 기운이 허한 아이, 열이 많은 아이 등 체질마다의 특성을 고려한 감기 치료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내 아이에게 맞는 치료법은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엄마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하여 특징별로 Q&A 문항을 만들어 중요한 사항만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특히 저자인 함소아 한의원 대표 원장들이 한의사로서의 소신이 담긴 자신만의 육아 노하우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부분은 읽는 재미와 더불어 값진 교훈을 선사한다. 엄마들의 잘못된 치료 습관이 아이의 건강을 망친다 골골한 아이로 만들 것인가 vs 건강한 아이로 키울 것인가 감기는 아이의 성장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다른 질병에 더 쉽게, 자주 걸리게 한다. 또한 감염되는 일이 잦아지면 집중력, 학습 능력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기가 너무 흔하게 나타나는 탓에 엄마들은 감기를 오히려 친근하게 여기는 듯하다. 아이가 감기에 걸려도 어느 순간 걱정을 하기보다는 로봇처럼 정해진 단계를 밟아가며 아이를 치료한다. 감기라는 병이 아이의 평생 건강을 위협할 만큼 패악을 부리는 배경에는 엄마들의 이러한 ‘잘못된’ 치료 습관이 자리 잡고 있다. 엄마도 모르는 사이, 마치 그것이 베테랑 엄마의 노하우인 양, 무엇이 문제인지도 인식하지 못한 채 아이에게 해열제와 항생제를 내민다. 엄마의 치료 습관이 아이가 감기와 싸워 이겨낼 기회를 아예 처음부터 차단하는 것이다. 아이가 아플 때는 제대로 잘 아파야 한다.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래서 그 열은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크게 보면 감기가 시작되어 일주일 안에 증상이 없어지면 잘 낫는 것이고, 이 과정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면 잘 아픈 것이다. 하지만 대개의 부모들은 아이가 감기에 걸리면 무조건 ‘만병의 근원’이라는 조급한 생각으로 증상부터 없애려고 한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감기가 ‘만병의 근원’이 되는 이유는 증상을 못 없애서가 아니라, 근본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 때 엄마들의 대처 방식이 과연 감기를 만병의 근원으로 만드는지, 아니면 건강의 계기로 만드는지 진지하게 되물어야 한다. 아이들의 감기 치료는 단순히 감기 자체만의 치료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어린 시절 감기를 어떻게 낫게 해주느냐에 따라 성인이 되어서의 건강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이 있지 않은가. 아이의 평생 건강을 보장해주기 위해서는 넓은 시각으로 아이의 건강을 챙겨줘야 한다. 특히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놀이방 등을 다니며 첫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나이인 세 살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단체생활증후군으로 잦은 질병에 노출되면 아이의 기초 체력은 물론 나아가 학습 능력이나 성장, 발달까지 저하되는 악순환을 겪을 수 있다. 그런 상황을 초래하지 않으려면 부모가 이 시기에 평생 건강의 기초를 잘 쌓아야 하는 것이다. 아이가 아프다고 호들갑 떨며 온갖 약을 입에 달게 하지 말고, 아이를 지켜보며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감기를 잘 앓아서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자기 면역력을 키울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줘야 한다. 그것이 감기에 걸리는 진짜 이유일 것이다.
풍경 수채화 수업
EJONG(이종문화사) / 고바야시 케이코 지음, 이유민 옮김 / 2017.09.05
17,000원 ⟶ 15,300원(10% off)

EJONG(이종문화사)소설,일반고바야시 케이코 지음, 이유민 옮김
EJONG 수채화기법 4권. '나무와 풀, 그리고 꽃', '물과 물가', '하늘과 길'로 나누어 자연 풍경을 그릴 때에 잘 나오는 모티브 하나하나를 그리는 방법을 안내하고, '한 폭의 그림'에서 지금까지 그린 모티브들을 모두 모아 하나의 작품으로 그리는 방법을 소개해 풍경 전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완성도 있는 풍경수채화를 그리기 위해 필요한 웨트 인 웨트, 소금 뿌리기, 드라이브러시 등 기본적인 수채화 테크닉과 3가지 색을 이용한 혼색법, 쉽고 간단한 자연물 소재 묘사 방법도 단계별로 상세히 설명한다.투명수채화를 그리는 즐거움 2 기본 테크닉 8 기본 재료와 편리한 도구 10 기본 3색 컬러 차트 12 밑그림 그리기 14 1부. 나무와 풀, 그리고 꽃 나무 한 그루 그리기 16 응용편 원경의 나무 그리기 나무 여러 그루 그리기 24 풀 그리기 30 잎 그리기 32 꽃 그리기 36 나무열매 그리기 42 응용편 풀과 꽃 그리기 낙엽 그리기 50 응용편 낙엽이 쌓인 풍경 그리기 배경색 칠하기 56 2부. 물과 물가 바위 그리기 58 이끼 낀 바위 그리기 62 흐름이 있는 물(강) 그리기 66 흐름이 없는 물(호수 등) 그리기 74 물속 모습 그리기 80 3부. 하늘과 길 구름 그리기 82 하늘 그리기 86 응용편 하늘과 구름 조합해서 그리기 하늘 빼고 풍경화 그리기 92 지면 그리기 94 길 그리기 100 하늘과 길이 있는 풍경 그리기 106 4부. 한 폭의 그림 식물이 있는 풍경 그리기 108 시냇물이 흐르는 풍경 그리기 114 꿈이 펼쳐지는 그림들 120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한 폭의 수채화 작품으로 그려보세요. 푸른 나뭇잎이 우거진 숲길, 맑은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계곡, 이름 모를 꽃이 핀 길가 등 아름다운 풍경을 투명수채화로 완성해보세요. 처음부터 풍경 전체를 그리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좋을지 망설이게 됩니다. 이 책에는 우선 1부에서 3부까지 '나무와 풀, 그리고 꽃', '물과 물가', '하늘과 길'로 나누어 자연 풍경을 그릴 때에 잘 나오는 모티브 하나하나를 그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4부 '한 폭의 그림'에서는 지금까지 그린 모티브들을 모두 모아 하나의 작품으로 그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단계별로 배워 나갈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활용해보길 바랍니다. 책 속에 담긴 아름답고 푸른 수채풍경화는 바쁜 일상에 지친 마음에 여유와 휴식을 전해줄 것입니다. -웨트 인 웨트, 소금 뿌리기, 드라이브러시 등 기본적인 수채화 테크닉 소개 -풍경 수채화에서 많이 사용되는 3가지 색을 이용한 혼색 방법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등 쉽고 간단한 자연물 소재 묘사 방법 -완성도 있는 풍경수채화를 그리기 위한 상세한 단계별 설명
삶의 이유 2 : 한 달 묵상
세움북스 / 박길웅 (지은이) / 2021.12.30
12,000

세움북스소설,일반박길웅 (지은이)
한 달 동안 공동체와 함께 읽고 기도할 수 있는 31개의 묵상을 담고 있다. 특별히 <삶의 이유 2>는 “공동체”를 바라본다. 개인인적인 경건을 넘어, 공동체를 생각하고 공동체와 함께 묵상하고 나눌 수 있도록 31개의 묵상마다 나눔을 위한 질문과 기도 나눔을 마련했다.들어가는 글ㆍ07 추천의 글ㆍ11 DAY 1 하나님의 후회하심ㆍ16 DAY 2 하나님이 나와 같이 연약한 자를 사용하시는 이유ㆍ22 DAY 3 불공평하신 하나님ㆍ28 DAY 4 그러나, 은혜ㆍ34 DAY 5 나의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ㆍ40 DAY 6 기도가 어려운 당신에게ㆍ46 DAY 7 부스러기 은혜ㆍ52 DAY 8 당신이 빛나지 않아도 괜찮아요ㆍ58 DAY 9 복음을 맛보다ㆍ64 DAY 10 인생의 브닌나를 만났을 때ㆍ70 DAY 11 선한 목자ㆍ76 DAY 12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ㆍ82 DAY 13 인스턴트 신앙ㆍ88 DAY 14 바꾸시는 하나님ㆍ94 DAY 15 주 나를 부르실 때ㆍ100 DAY 16 하나님의 방법대로ㆍ106 DAY 17 내가 우상숭배자라고?ㆍ112 DAY 18 이때를 위함ㆍ118 DAY 19 하나님의 뜻ㆍ124 DAY 20 참된 위로ㆍ130 DAY 21 신앙은 시간을 먹고 자란다ㆍ136 DAY 22 위기는 당신의 믿음을 증명할 기회다ㆍ142 DAY 23 우선순위를 뒤집어라ㆍ148 DAY 24 양에게 염소가 필요한 이유ㆍ154 DAY 25 하나님이 못하시는 일ㆍ160 DAY 26 월요일의 그리스도인ㆍ166 DAY 27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꾸어지는 것이다ㆍ172 DAY 28 돕는 배필ㆍ78 DAY 29 게으름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ㆍ184 DAY 30 하나님을 이기다ㆍ190 DAY 31 염려를 이겨 내는 방법ㆍ196“묵상으로 한 달 살기” ⚫ 청소년, 청년을 위한 묵상 <삶의 이유> 두 번째 이야기 ⚫ 한 달 간 말씀과 기도 훈련을 위한 31개의 묵상 수록! ⚫ 개인을 넘어 공동체와 함께 하는 묵상과 기도 훈련! 세움북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던 청년묵상집 <삶의 이유>의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삶의 이유 2>는 “한 달 묵상”이라는 부제와 같이 한 달 동안 공동체와 함께 읽고 기도할 수 있는 31개의 묵상을 담고 있습니다. 특별히 <삶의 이유 2>는 “공동체”를 바라봅니다. 개인인적인 경건을 넘어, 공동체를 생각하고 공동체와 함께 묵상하고 나눌 수 있도록 31개의 묵상마다 나눔을 위한 질문과 기도 나눔을 마련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또는 공동체에서 함께 한 달 간 <삶의 이유 2>로 묵상하며 나눠보세요. 개인과 공동체의 신앙의 깊이가 훨씬 더 깊어질 것입니다. “청소년이나 청년들에게 선물할 마땅한 책이 별로 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요, 이 책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선물하기에 좋을뿐 아니라 청소년과 청년들의 영적 성장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저자 서문‘코로나’라는 거대한 벽 앞에 한없이 무너져 내리는 한국 교회와 사랑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았습니다. 뚜렷한 해답을 찾지 못한 채 그저 견디며 버티는 우리의 일상에, 저 역시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같이 눈물을 훔칠 뿐이었습니다.한 해가 가고 다시 반복되는 이 전염병 앞에서 이제 우리는 주저하고 뒷걸음질만 칠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움직여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가 결정적으로 잃어버린 것은, 바로 ‘공동체’입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그의 몸을 이루는 각 지체인 우리가 모이지 못하고, 나누지 못함에 따라 우리의 공동체적 신앙은 그 빛을 서서히 잃어 가기 시작했습니다.청년부 사역을 하면서 무엇보다도 함께 들은 말씀을 곱씹으며, 나눔의 교제를 하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많은 고민을 하다 《삶의 이유》 두 번째 책을 준비하며 ‘나눌 수 있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개인의 신앙을 돌아보는 동시에 함께 읽는 자들의 경건생활을 점검하며 세워 줄 수 있도록 나눔의 장을 마련했습니다.코로나로 인하여 신음하고 있는 한국 교회와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이 책이 단비와 같이 우리의 갈급함을 해갈해 줄 수 있는 귀한 묵상 나눔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독교의 신앙은 함께할 때 자라게 됩니다. ‘서로 나눌 때’ 참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이 책을 다시 한번 집필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신 세움북스 강인구 대표님을 비롯한 출판사 식구들과 언제나 진리의 길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영적으로 잡아 주시는 송태근 담임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물심양면(物心兩面)으로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삶을 희생하신 어머니와 사위를 위해 항상 좋은 것들로 베풀어 주시길 원하시는 장모님, 또한 돕는 배필의 자리에서 조금도 부족함 없이 늘 풍성하게 채우는 사랑하는 아내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모하는 무리인 2021년을 함께 보낸 사랑하는 삼일교회 2청5진의 모든 청년 지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2021년 12월 어느 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입은자
고양이 학교 파리편 : 불로뉴 숲의 마녀 1
문학동네어린이 /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2016.03.15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고양이 학교>는 2001년 국내에 첫 책이 출간된 뒤, 프랑스,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폴란드 등에 번역 출간된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동화다. 2006년에는 프랑스 어린이들의 직접 투표로 그해 가장 훌륭한 어린이청소년문학 작품에 주는 앵코티블상을 받으며 한층 위상을 높였다. 2016년에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열리는 파리도서전에 공식 초청되었다. 때맞춰 문학동네와 프랑스 피키에 출판사가 <고양이 학교 파리편>을 동시 출간한다.<고양이 학교>의 프리퀄 격이었던 세계편의 <앙코르와트의 비밀>은 고양이 학교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고양이 학교의 첫 입학생은 누구였는지 등을 알아보는 재미와 함께, 어린 독자들의 청원에 힘입어 ‘메산’이라는 캐릭터를 되살려내 새 임무를 맡겼다. ‘보는 자’로서 여러 곳을 다니며 경험을 쌓는 메산이는 마첸과 함께 다음 목적지로 파리를 택했다.악마의 화신이라는 이름하에 제도권 밖의 고양이와 인간 학살이 횡행했던 마녀사냥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400년 전, 300년 전의 중상주의 시대와 2000년대 파리를 오가며 가슴 두근거리는 모험이 펼쳐진다. 작가가 곳곳에 심어둔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는 흥미를 돋우고, 인물들이 저마다의 현실에서 거듭나는 계기, 페스트와 마녀사냥이 휩쓸었던 과거가 건네는 현재적인 질문은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고양이 볼롱떼르 비밀 정원의 전설수정 고양이들이 볼롱떼르를 찾아오다카타리 마녀?볼롱떼르, 모험의 시작할머니는 마녀?어뱅키 마법사의 모자시간의 문번개네 밤 모임의 전투비밀의 정원으로한불 수교 130주년 파리도서전에 공식 초청된 고양이 학교한국과 프랑스에서 동시 출간되는 고양이 학교 파리편(전2권)‘고양이 학교’는 2001년 국내에 첫 책이 출간된 뒤, 프랑스,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폴란드 등에 번역 출간된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동화다. 2006년에는 프랑스 어린이들의 직접 투표로 그해 가장 훌륭한 어린이청소년문학 작품에 주는 앵코티블상을 받으며 한층 위상을 높였다. 총 14권에 이르는 이 연작 판타지 동화는 동서양의 신화와 전설의 토대 위에, 상생의 메시지와 고양이 마법사들의 모험으로 골조를 세웠다. 15년 동안 함께 고양이 학교를 집필하고 그려온 김진경 작가와 김재홍 화가는 크고 작은 국제 도서전과 사인회에서 우리 아동문학을 널리 알려왔다. 2016년에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열리는 파리도서전 주빈국 전시에 두 작가 모두 공식 초청받아 프랑스 독자들과 만남을 갖는다. 때맞춰 문학동네와 프랑스 피키에 출판사가 고양이 학교 파리편(전2권)을 출간한다. 이번 파리편은 피키에 출판사에서 먼저 집필을 의뢰했으며, 큰 호응 속에 출간이 이뤄졌다. 지난 3월 11일 프랑스 대표 일간지인 『리베라시옹』에서는 한국의 아동문학을 소개하면서, ‘고양이 학교 파리편’을 일러스트와 함께 크게 다뤘다.자연과 인간, 과거와 미래와의 연대를 꿈꾸며, 수정 고양이들 한국에서 앙코르와트를 지나 파리로 향하다 ‘고양이 학교’ 3부작은 동서양 신화를 재창조한 이야기 안에 생명의 존엄성, 문명의 폭력성, 다문화사회의 사각지대 등 사회적 문제를 담아 현실에 밀착시킨 판타지 동화다. 고양이의 몸으로 세상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한 개의 눈이 아닌 겹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했다. 그것은 일원적, 이분법의 사고에서 벗어나 다원적, 다분법의 세계를 향한다. ‘고양이 학교’ 3부작에 이은 ‘고양이 학교 세계편’은 세계사의 큰 전환기였던 과거의 현장을 누비며 어떻게 현재를 살아가야 할까 하는 태도를 고민하게 했다. ‘고양이 학교’의 프리퀄 격이었던 세계편의 『앙코르와트의 비밀』은 고양이 학교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고양이 학교의 첫 입학생은 누구였는지 등을 알아보는 재미와 함께, 어린 독자들의 청원에 힘입어 ‘메산’이라는 캐릭터를 되살려내 새 임무를 맡겼다. ‘보는 자’로서 여러 곳을 다니며 경험을 쌓는 메산이는 마첸과 함께 다음 목적지로 파리를 택했다. 악마의 화신이라는 이름하에 제도권 밖의 고양이와 인간 학살이 횡행했던 마녀사냥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400년 전, 300년 전의 중상주의 시대와 2000년대 파리를 오가며 가슴 두근거리는 모험이 펼쳐진다. 작가가 곳곳에 심어둔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는 흥미를 돋우고, 인물들이 저마다의 현실에서 거듭나는 계기, 페스트와 마녀사냥이 휩쓸었던 과거가 건네는 현재적인 질문은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수백 년 전 파리와 현재를 잇는 시간 여행! 장난꾸러기 고양이 볼롱떼르와 떼떼, 마법 스승으로 활약하는 마첸과 메산 그리고 진이와 토마가 파리에서 펼치는 새로운 고양이 학교! 『불로뉴 숲의 마녀』 1권 비밀의 정원을 되살릴 열쇠를 찾아라! 400여 년 전 파리, 세 사람이 불로뉴 숲에 모여 비밀의 정원을 만들었다. 비단 기술자인 동양인 진 선생은 동양 신비주의 마법으로 아무도 정원에 들어올 수 없게 진을 쳤고, 마녀로 몰렸던 카타리파의 여사제는 고양이들과 함께 이집트 고양이의 마법으로 정원을 현실과 다른 시공간으로 만들었다. 거울 기술자인 카스텔랑은 고양이들에게서 얻은 수정돌과 연금술의 힘으로 정원에 거울의 문을 세웠다. 거울의 문은 어느 시대로든 갈 수 있는 시간의 문이었다. 수백 년의 시간이 흐른 뒤, 비밀의 정원은 사라질 위기에 처하고 불로뉴 숲 주변은 바짝 말라 죽은 고양이들이 생겨난다. 오랜 시간 그곳을 지켜온 여사제는 마첸, 메산과 함께 정원을 되살릴 비밀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진 선생과 카스텔랑의 후손, 그리고 그 후손들과 함께 사는 어린 고양이 볼롱떼르와 떼떼를 만나게 되는데.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소셜 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
내인생의책 / 로리 하일 지음, 강인규 옮김 / 2012.12.20
12,000원 ⟶ 10,800원(10% off)

내인생의책청소년 인문,사회로리 하일 지음, 강인규 옮김
세더잘 시리즈 16권.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사람들이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연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형 사고나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 소식을 가장 빨리 그리고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주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신문과 방송이 아니다. 바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사람과 사람을 실시간으로 이어 주며, 세상을 바꾸는 도구가 된 소셜 네트워크. 이 책은 인터넷을 통한 소통 기술의 발달이 우리 삶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살펴 본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소셜 네트워크와 인터넷 소통 기술 발전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다.옮긴이의 말 들어가며: 오바마와 SNS 1. 디지털 민주주의 2. 블로그와 트위터 3. 사이버 공동체 4. 위키피디아와 인터넷 평점 5. 이미지의 힘 6. 사이버 안전과 사이버 스트레스 7. 사이버 현실 참여와 검열 용어 설명 연표 더 알아보기 찾아보기소셜 네트워크는 표현의 자유를 확장할 것이다. vs 사생활 침해를 증가시킬 것이다. 서울에 사는 중학생 김모 군은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의 근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어떻게 가능해진 걸까요? 바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소셜 네트워크sns 서비스 덕분이지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실생활에 많은 편이를 줄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도 창출합니다.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해 개인과 정부, 기업 간 소통이 활발하게 일어나면, 이를 통해 사회 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이렇게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표현의 자유가 확장되면, 그만큼 우리 사회가 민주적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때때로 빠르고 편리한 인터넷 기술이 개개인의 삶을 구속하기 때문이지요. 인터넷 검열국이라고 불리는 몇몇 나라에서는 정부가 개인이 어떤 웹 사이트에 방문했는지 일일이 확인하고, 인터넷에 남긴 글들을 빠짐없이 들여다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개인 정보를 도용당하는 사례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중요한 정보를 훔쳐 내어 다른 사람 행세를 하며 돌아다니거나, 타인의 계좌에 있는 돈을 몰래 인출하는 일도 벌어지지요. 또 소셜 네트워크로 인해 모르는 사람들이 여러분이 어떻게 생겼고, 어디에 살며,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아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소셜 네트워크는 이처럼 우리 삶의 모습을 바꾸고 있어요. 거기에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요. 두 얼굴을 가진 소셜 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사람과 사람을 실시간으로 이어 주며, 세상을 바꾸는 도구가 된 소셜 네트워크! 인터넷을 통한 소통 기술의 발달이 우리 삶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요즘 인터넷을 모르거나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인터넷은 단순히 정보를 모으고 보여 주는 도구를 넘어서 소통의 도구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사진이나 비디오, 소소한 생각 등을 개인이 손쉽게 올릴 수 있는 블로그가 개발된 후 발전을 거듭하여 요즘은 단문 블로그라 할 수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사람들이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연락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대형 사고나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 소식을 가장 빨리 그리고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주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신문과 방송이 아닙니다. 바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생활 깊숙이 침투한 이러한 인터넷 소통 기술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기술들은 우리 삶에 많은 편리를 제공하는 만큼 그에 못지않는 역기능을 낳고 있어요. 스마트폰이 개발된 후 많은 사람들은 거의 온종일 온라인에 접속해 있지요. 그래서 사이버 스트레스, 사이버 왕따, 온라인 정보 유출과 사기 등의 문제에 쉽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줄이고, 인터넷을 통한 소통 기술이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인터넷과 인터넷 소통 기술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갖춰야 합니다. 소설 네트워크는 언제 어떤 용도로 만들어졌을까요?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하는 웹 2.0은 무슨 뜻일까요? 소셜 네트워크가 만들어지는 기반이 된 상호 작용이란 무엇일까요? 소셜 네트워크상에서 개인 정보 노출은 어느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소셜 네트워크와 인터넷 소통 기술 발전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 《소셜 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와 함께 살펴봅시다.트위터 창립자들은 이 사이트가 가족과 친구를 연결해 주는 것 이상의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트위터가 공개된 2006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는 작은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창립자들은 이 사실을 알고 트위터로 지진 소식을 알렸어요. 놀랍게도, 다른 사용자들도 똑같이 지진을 알리고 있었답니다. 창립자들은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등 주류 언론을 확인했지만, 그 어디서도 지진 소식을 들을 수 없었어요. 이렇게 해서 트위터가 중요한 소식을 재빨리 전해 준다는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블로그와 트위터 2009년 9월 8일 오바마 대통령이 학생들을 만났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장차 대통령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 “여러분들이 페이스북에 글과 사진을 올릴 때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먼저 해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실수도 하고 어리석은 일을 할 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는 지금 유튜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인터넷에 올린 것 때문에 나중에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어요. 저는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사이버 공동체 청소년들은 하루 평균 7시간 반을 미디어와 함께 보낸다고 합니다. 미디어는 전화, MP3 플레이어, 컴퓨터, 비디오 게임, 인터넷, 텔레비전, DVD 등을 뜻합니다. 7시간 반이면, 회사원들이 종일 일하는 시간과 비슷합니다. 게다가 인터넷에는 1조 개가 넘는 웹 사이트가 여러분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고 있어요. 게다가 1분에 하나씩 새로운 사이트가 생겨나고 있지요. -사이버 안전과 사이버 스트레스
기적의 유아 수학 B단계 6
길벗스쿨 / 박영훈 (지은이) / 2019.10.15
8,500

길벗스쿨유아학습책박영훈 (지은이)
기적의 유아수학 시리즈. 수학은 친구처럼 친근하고, 생활처럼 가깝고, 놀이처럼 재미있어야 한다. 그러면서도 수학적 개념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설계가 필히 내재되어야 한다. <기적의 유아수학>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수학을 시작할 수 있다. 집, 마트, 놀이공원 등의 생활소재 안에서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하고, 유럽식 수셈 프로그램인 '구조적 수 세기'를 통해 튼튼한 수학머리로 성장시킨다. 생애 첫 수학 학습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배움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는다.1.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① 2.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② 3.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③ 4. 덧셈과 뺄셈에서 5의 구조 이용하기 5.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④ 6.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⑤갓 태어난 오리는 처음 본 대상을 어미로 생각합니다. 특정 시기에 일어나는 학습효과가 평생 영향을 미치는 것을 ‘각인효과’라고 합니다. 12년 후, 고등학생이 된 아이에게 수학은 어떻게 각인되어 있을까요? 우리 아이의 첫 수학공부는 어때야 할까요? 수학은 친구처럼 친근하고, 생활처럼 가깝고, 놀이처럼 재미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수학적 개념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설계가 필히 내재되어야 합니다. <기적의 유아수학>으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수학을 시작하세요. 집, 마트, 놀이공원 등의 생활소재 안에서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하고, 유럽식 수셈 프로그램인 ‘구조적 수 세기’를 통해 튼튼한 수학머리로 성장시키세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생애 첫 수학 학습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배움의 기쁨을 만끽하기를 바랍니다.
고난이 선물이다
두란노 / 조정민 (지은이) / 2018.12.12
13,000원 ⟶ 11,7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조정민 (지은이)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이 있다. 누가 고난을 원하겠는가? 그러니 고통스러운 사람에게 다가가 '고난이 선물이다'라는 말을 쉽게 해서는 안 된다. 깊은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는 고난을 함께해 주는 사람이 필요할 뿐이다. 그가 들려주는 위로의 말보다 그의 눈물, 그의 한숨, 그의 온기가 진실로 위로가 된다. 우리 인생 가운데 고난이 면제된 사람은 없다. 피할 수 없는 고난이라면 어떻게 해야겠는가? 고난은 힘겹지만 유익하다. 고통을 견딘 만큼 강해지고, 고난을 이긴 만큼 깊어지는 법이다. 고난은 해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뚫고 이겨낼 의지를 요구한다. 눈물겨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고난을 이겨낸 사람들은 그 고통스러운 시간을 되돌아보며 회상한다. "지나고 보니 정말 고난은 선물입니다." 인생의 고난 가운데 깊이 신음하고 있는 이에게 조정민의 잠언록은 위로를 주고, 고난을 이길 힘을 선물할 것이다. Part 1 넘어져야 일어남을 배운다 01 풍랑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02 약함을 인정하는 것이 강함입니다 03 고난을 이긴 만큼 깊어집니다 04 지나고 보면 그 시간이 유익입니다 Part 2 인생의 성공은 완주다 05 생각이 나를 바꿉니다 06 내가 먼저 바뀌어야 모두 바뀝니다 07 희생 없이 얻는 것은 없습니다 08 어떻게 살지는 내가 선택합니다 Part 3 사랑할 수 없는 곳에 사랑이 있다 09 낮아질 수 있는 만큼이 사랑입니다 10 힘 중의 힘은 용서입니다 11 지혜 중의 지혜는 작아지는 것입니다 12 따뜻한 사람이 살 만한 세상을 만듭니다"지나고 보니 정말 고난은 선물입니다." 14번 두드려 맞으면 14K가 되고, 18번 두드려 맞으면 18K가 되고, 24번 두드려 맞으면 순금이 됩니다. 고난은 정금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이 있다. 누가 고난을 원하겠는가? 그러니 고통스러운 사람에게 다가가 '고난이 선물이다'라는 말을 쉽게 해서는 안 된다. 깊은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는 고난을 함께해 주는 사람이 필요할 뿐이다. 그가 들려주는 위로의 말보다 그의 눈물, 그의 한숨, 그의 온기가 진실로 위로가 된다. 우리 인생 가운데 고난이 면제된 사람은 없다. 피할 수 없는 고난이라면 어떻게 해야겠는가? 고난은 힘겹지만 유익하다. 고통을 견딘 만큼 강해지고, 고난을 이긴 만큼 깊어지는 법이다. 고난은 해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뚫고 이겨낼 의지를 요구한다. 눈물겨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고난을 이겨낸 사람들은 그 고통스러운 시간을 되돌아보며 회상한다. "지나고 보니 정말 고난은 선물입니다." 인생의 고난 가운데 깊이 신음하고 있는 이에게 조정민의 잠언록은 위로를 주고, 고난을 이길 힘을 선물할 것이다. 1풍랑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터널은 무한하지 않습니다.견디면 다 지나갑니다.지나고 보면 그 시간이 유익입니다.
화난 마음 안아주기
을파소 / 쇼나 이시스 (지은이), 이리스 어고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조선미 (감수)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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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창작동화쇼나 이시스 (지은이), 이리스 어고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조선미 (감수)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1권. 시리즈의 저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인 쇼나 이시스는 수년간 아이들을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기획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지를 차분한 어조로 조곤조곤 알려 준다. 화, 우정, 걱정, 생명, 자존감이라는 5가지 주제는 곰, 토끼, 오리 같은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불 뿜는 용, 시소 타기, 거대한 구름, 바람에 날아간 풍선 같은 명쾌한 비유를 통해 유아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책 마지막에는 활용 가이드를 실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읽은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는 화를 내는 일이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며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한다. 대신 어떨 때 화가 나는지, 화가 났을 때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면 좋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화난 마음을 풀 수 있도록 한다.EBS육아학교 멘토 조선미 교수의 추천 그림책 넓디 넓은 세상을 품에 안을 만큼 마음이 크고 강해진다! 뾰족뾰족 화가 날 땐 어떻게 하지? 화나는 감정을 적절하게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중요한 사회성 중 하나이다. 오늘날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 벌어지는 사건사고들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대인이 스트레스를 적절히 조절하지 못하는 일종의 분노조절장애를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이러한 현실은 유아, 청소년 가운데 심리적 문제를 겪는 인구가 급증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감당하기 어려운 일상 생활 속 스트레스와 이로 인한 부정적 영향력을 극복하려면 아이들의 마음도 그만큼 강해져야 한다. 아이들이 가장 흔히 겪는 부정적인 마음 상태는 ‘화’일 것이다. 자신이 괴롭힘을 당하거나 소중한 것을 빼앗겼을 때,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뾰족뾰족 모가 서는 마음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화난 마음 안아주기'는 화를 내는 일이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며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한다. 대신 어떨 때 화가 나는지, 화가 났을 때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면 좋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화난 마음을 풀 수 있도록 한다. 마음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시리즈 3세가 지난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며 집단생활을 일찍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사회성이 크게 중요해졌다. 사회성이 뛰어난 아이들은 공감과 소통 능력이 좋아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집단생활에도 잘 적응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너그럽게 감싸 주던 가정을 벗어나 낯선 사람, 낯선 장소에서 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하루에도 수차례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크고 작은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며 정서적 안정감을 잃고 마음의 변화를 겪게 마련이다.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시리즈의 저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인 쇼나 이시스는 수년간 아이들을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기획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지를 차분한 어조로 조곤조곤 알려 준다. 화, 우정, 걱정, 생명, 자존감이라는 5가지 주제는 곰, 토끼, 오리 같은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불 뿜는 용, 시소 타기, 거대한 구름, 바람에 날아간 풍선 같은 명쾌한 비유를 통해 유아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책 마지막에는 활용 가이드를 실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읽은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넓고 강한 마음에서 아이의 사회성이 자란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고 도움을 베풀 때도 있다. 다른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며 아이들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마음을 쓰는 일도 많이 생긴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크고 작은 자극을 받거나, 어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화나고, 속상하며 좌절할 수도 있다. 이럴 때 사회성이 높은 아이는 회복탄력성이 강해 금방 다시 일어선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으며 삶도 더욱 진취적일 수밖에 없다. 소통과 공감이 잘 되면 긍정적인 마음을 만들어낸다.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알고, 표현하며, 인정받은 아이는 자존감이 높다. 자신이 존중받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기 때문이다. 아이가 늘 행복하게 만들 수는 없다. 그러나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에게 마음의 변화가 찾아와 불안정해졌을 때 스스로 안정시킬 수 있는 힘,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
가부와 메이 이야기 (전7권)
아이세움 / 키무라 유이치 지음, 아베 히로시 그림, 김정화 옮김 / 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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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그림책키무라 유이치 지음, 아베 히로시 그림, 김정화 옮김
먹이사슬 관계인 늑대와 염소가 폭풍우가 치는 날 '오해'와 '절묘한 상황' 때문에 친구가 되어 우정을 지켜나가는 따뜻하고 소박한 '가부와 메이 이야기'. 모두 여섯 권으로 구성되었다. 늑대와 염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우정의 본질을 꿰뚫는다. 일본에서 17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교과서에서 실린 만큼 유명한 작품. 1994년 첫 권 가 출간된 이래, 총 175만부(2005년 2월 집계)가 팔렸고, 일본 NHK 방송에 텔레비전 판권이 팔려 방송되었고,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2005년 말에 개봉될 예정이다. 시리즈를 그린 아베 히로시는 라는 유머러스한 그림책으로 알려진 아베 히로시. '가부와 메이 이야기' 시리즈에서도 거칠면서도 활달함이 느껴지는 그림을 선보인다. 배를 잡게 하는 유머에서 코끝을 찡하게 하는 감동이 시리즈 전체에 골고루 나누어져 있다. , , , , , 로 구성되었다. 초등 저학년에 읽기에 알맞는 글 분량이지만, 유아나 어른이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① 폭풍우 치는 밤에 ② 나들이 ③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④ 염소 사냥 ⑤ 다북쑥 언덕의 위험 ⑥ 안녕, 가부 ⑦ 보름달 뜨는 밤에온 · 오프라인 서점 종합 베스트 1위! “당신에게도 가부와 메이 같은 친구가 있나요? 늑대와 염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만남! 일본서 170만 부 이상 판매ㆍ교과서에 실린 아름다운 작품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먹이사슬 관계인 늑대와 염소가 하룻밤 사이 친구가 되어 둘만의 비밀 우정을 지켜 나가는 그림 동화다. 늑대와 염소의 독특하고 기이한 만남이라는 매력적인 설정과, 늑대와 염소가 둘의 우정을 다지고 키워 나가는 과정이 가슴 두근거리는 스릴과 한 편의 대서사시 같은 비장함, 그리고 잔잔한 울림을 안겨 준다. 일본에서 1994년 출간된 이래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NHK에 방송되기도 했으며,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으며 작품성을 두루 인정받은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006년 극장에서 애니메이션이 상영되었고, 2013년에는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했던 드라마 ‘주군의 태양’의 모티프 책으로 알려지면서, 《폭풍우 치는 밤에》 《나들이》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염소 사냥》 《다북쑥 언덕의 위험》 《안녕, 가부》 6권이 모두 온?오프라인 서점 종합 베스트 10위 권 안에 들며 큰 화제가 되었다. “우리 우정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거야.” 가부와 메이의 만남에서 이별, 그리고 재회까지…… 폭풍우 치는 밤에 폭우를 피해 숨어들어간 빈 오두막에서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는 상대가 누군지도 모른 채 이런저런 담소를 나눈다. 사는 곳도 이야기하고, 어린 시절 이야기도 나누는 사이에, 가부와 염소는 늑대와 염소란 정체를 감지한 채 못 한 채 서로가 상당히 비슷한 데가 많다는 걸 느끼고 단박에 호감을 느낀다. 깜깜한 어둠은 외양이 주는 사납고 포악한 가부의 이미지를 가려 주고, 가부의 심중에 있는 따뜻함과 발랄함을 오롯이 비춰 준다. 연약하기 그지없는 메이 모습 역시 어둠에 가려져, 메이는 늑대를 눈앞에 두고도 강자 앞에서 약자의 모습이 아닌, 대등한 관계에서 대화를 편하게 나눈다. 육신의 눈이 갖는 한계 상황을 잘 보여 주는 ①권 는 약육강식이 점철된 세계에서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 준다. “폭풍우 치는 밤에”란 비밀 언어로 다시 만나기로 한 가부와 메이는 상대가 늑대와 염소임을 알고 화들짝 놀란다. 그러나 둘만 갖은 첫날의 나들이 이후로 가부와 메이는 주변의 시선을 피해 몰래몰래 만나는 비밀 친구가 된다. 하지만 우정의 힘을 지속하는 장애물은 곳곳에 있는 법. 최대의 적은 순간순간 메이가 염소 고기로 보이는 가부의 탐식증이었다. 가부는 이런 자신 속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유혹을 가까스로 물리치면서 메이의 존재를 인식한다. 또다른 적은 염소 사냥을 떠나는 늑대 무리들의 활동이었다. 동료와 친구 사이에 갈등하는 가부에게 메이와 맺은 우정은 끊임없는 위협으로 다가오고, 그럴 때마다 가부는 비밀 우정을 지키기 위해 지혜와 재치로 메이의 목숨을 구한다. 그러나 가부와 메이의 비밀 우정은 결국 수많은 시선들을 피하지 못하고 발각되고 만다. 그리고 심지어 우정을 이용해 상대편의 비밀을 캐 오는 간첩 역할까지 떠맡게 된다. 가부와 메이는 결국 자신들의 우정을 헛되이 하지 않게 하려고 강물로 뛰어들고 둘만의 세상을 꿈꾸며 산 너머 숲으로 발길을 돌린다. 눈앞에는 끝없이 내리는 폭설, 뒤에는 가부의 배신을 참지 못해 쫓아오는 늑대들, 그야말로 가부와 메이는 진퇴양난에 빠진다. 그러나 가장 크게 엄습한 고난은 굶주림과 추위였고, 절망과 낙심이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가부와 메이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목숨과 우정을 선택해야 하는 어려움을 마주친다. 결국 가부는 “목숨을 내어 줄 수 있는 친구를 만나 기쁘다.”는 메이의 고백에 힘을 얻어 메이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기로 결심하고, 마지막 힘을 내어 늑대 무리들을 향해 달려든다. 가부와 늑대들의 뒤엉킴은 눈사태를 일으키고, 눈은 모든 것을 하얗게 덮어 버리고 만다. 눈사태에 휩쓸린 가부를 뒤로 하고 메이는 혼자 푸른 숲에 도착한다. 비밀 친구 가부의 생사도 알지 못한 채 푸른 숲에서 홀로 살아가던 메이는 가부가 없다는 상실감에 몸부림치며 괴로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메이는 푸른 숲에 늑대가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메이는 분명 가부일 것이라 생각하고 늑대를 보았다는 장소로 젖 먹던 힘을 다해 달려간다. 그리고 도착한 초원. 저 멀리 아른거리는 그림자는 몸짓, 걸음걸이 모두 가부와 꼭 같았다. 메이는 기뻐하며 가부를 향해 내달린다. 가부도 메이를 향해 빠르게 달려온다. 그리고 이어서 들리는 ‘퍽’ 소리. 그리고 잠시 뒤, 늑대 한 마리가 염소 한 마리를 물고 질질 끌며 언덕을 오르고 있었다. 가부는 예전의 가부가 아니었다.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도, 메이에 대한 기억도 모두 잊어버린, 그저 염소 고기를 좋아하는 늑대였다. 과연 가부와 메이는 다시 예전과 같은 소중한 우정을 나눌 수 있을까? 우정의 본질을 꿰뚫은 가슴 울리는 그림 동화!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그야말로 우정의 본질을 보여 주는 감동적인 그림 동화이다.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가부의 말은 메이의 존재를 인식하는 가부를 잘 보여 준다. “둘 중 누가 살아남든지 누가 굶어 죽든지 아무 상관 없어. 이러나저러나 두 번 다시 너와 이야기를 나눌 수 없으니까. 그게 너무 슬퍼.”란 가부의 고백은 메이의 존재를 가장 극대화시키는 부분이다. 우정이 존재의 가치를 크게 느낄 때 비로소 빛나는 것임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대목이다. 목숨 같은 대단한 것을 담보할 때만이 진정한 우정이라는 것이 아님을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가부와 메이 이야기〉가 진정 가슴 울리는 작품인 것은 가부의 희생이나 메이의 헌신이기도 하지만, 우정을 지켜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갈등하는 가부와 메이의 연약함 가운데 소중한 것을 위해 비로소 결단하고야 마는 그 강인한 정신과 현명한 선택 때문이다. 그 같은 우정을 빚어낼 수 있었던 것은 가부와 메이가 대단히 훌륭하고 강했기 때문은 아니다. 덜렁거리고 충동적이고 유혹 앞에서 흔들리는 가부의 모습이나 새침떼기 같고 조금 영악스러우면서도 소심한 메이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 모두의 모습이다. 이런 가부와 메이의 형상이기에 더 친근감 있고 사뭇 인간적이기까지 하다. 그래서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까지도 함께 음미해 읽을 수 있다. 한편 두 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그림(2도)과 컬러로 이루어진 그림(4도)이 어우러진 화면은 보는 재미를 솔솔 불러일으킨다. 수려한 펜과 화려한 색감은 포악하면서도 개구쟁이 같은 가부의 표정과 양순하면서도 영악한 메이의 형상을 오롯히 표현했다. ● 가부와 메이 이야기 시리즈 (전 7권) ① 폭풍우 치는 밤에 - 48쪽|올컬러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는 폭풍우 치는 밤에 폭우를 피해 빈 오두막에 숨는다. 상대가 누군지도 모른 채 이야기를 나누다가 친구가 된 가부와 메이는 맑은 날 둘만의 비밀 신호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다. ② 나들이 - 48쪽|올컬러 서로가 늑대와 염소란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란 가부와 메이. 그러나 약속대로 둘은 둘만의 첫 나들이를 간다. 먹고 먹히는 관계인 늑대와 염소의 나들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③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 48쪽|올컬러 가부와 만나기로 한 메이는 계속 뒤따라오며 늑대를 조심하라고 잔소리를 해 대는 친구 타푸가 신경 쓰인다. 비밀 친구를 들킬까 봐 조마조마하다. 메이는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까? ④ 염소 사냥 - 48쪽|올컬러 메이를 만나기로 한 날, 가부는 친구 기로와 바리가 메이를 잡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메이가 위험에 빠지면 반드시 구하겠다고 호언장담했던 가부. 가부는 메이를 어떻게 구할까? ⑤ 다북쑥 언덕의 위험 - 48쪽|올컬러 가부와 메이의 비밀 관계가 발각되고, 늑대와 염소 진영에서는 가부와 메이를 이용해 상대편 비밀을 알아내려고 한다. 그러나 끝까지 친구로 남고 싶은 가부와 메이. 과연 둘은 어떤 선택을 할까? ⑥ 안녕, 가부 - 64쪽|올컬러 앞에는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산이 버티고 있고, 뒤에는 사나운 늑대 무리가 쫓아온다. 굶주림과 추위 속에 가부와 메이는 꼼짝도 못 하고, 끊임없는 유혹과 낙심과 절망 속에 둘의 우정은 계속 흔들린다. ⑦ 보름달 뜨는 밤에 - 64쪽|올컬러 가부와 메이가 둘만의 비밀 우정을 지키려 푸른 숲으로 향하다 눈사태를 만나 헤어진 뒤, 푸른 숲에 다다른 메이는 홀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숲에 늑대 한 마리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 늑대는 과연 가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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