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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대전 벅스벅스 1
거북이북스 / 엄진섭 지음, 윤종문 그림 / 2006.11.11
8,800원 ⟶ 7,920원(10% off)

거북이북스자연,과학엄진섭 지음, 윤종문 그림
만화의 배경이 되는 곳은 마법과 몬스터가 공존하는 꿈의 공간 판타지아 대륙이다. 이곳에는 곤충 소환술사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수많은 곤충들이 등장한다. 다양한 곤충들을 만화와 텍스트 그리고 공작이라는 세 가지 아이템으로 접하게 된다. 더불어 곤충에 관한 미니백과가 준비되어 있어 곤충에 관한 상식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공작은 접는 선을 따라 모형을 접은 후 간단한 풀칠만으로 완성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쉽 제작해볼 수 있는 아트지 재질로 만들었으며, 3D 입체 기법을 사용해 실제 곤충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6권에서는 리옥크, 뿔쇠똥구리, 은줄표범나비, 집바퀴가 준비되어 있다.1권 만화 Bugs 1 골목대장 라버 Bugs 2 무서운 슬라임 Bugs 3 건방진 케인 Bugs 4 재능 제로 Bugs 5 벅스 아카디아 Bugs 6 괴짜 친구들 Bugs 7 무덩거미의 습격 기사 이 책의 즐거움 벅스벅스 친구들 - 벅스 메모 판타지아 대륙과 벅스마스터 벅스 아카데미와 소환 메달 - 벅스 지식왕 거미는 곤충이 아니다? 장수풍뎅이랑 사슴벌레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파리도 곤충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곤충과 작은 곤충은? - 벅스 미니백과 아틀라스 비틀 사슴벌레 왕사마귀 불개미 말벌 톱사슴벌레 곤충대전 벅스벅스 2권 예고 부록 - 곤충 종이공작 만드는 법 왕사마귀 사슴벌레 아틀라스 비틀 불개미 2권 만화 Bugs 8 시즈탱의 대반격 Bugs 9 벌레 알러지 없애기 대작전 Bugs 10 케인의 힘 Bugs 11 폭주하는 라버 Bugs 12 말괄량이 할머니 Bugs 13 헬레나와 쿠쿠루 Bugs 14 해충의 제왕 기사 이 책의 즐거움 벅스벅스 친구들 - 벅스 메모 소환술사들의 곤충 소환과 전투방식 - 벅스 지식왕 파리 애벌레는 수퍼 애벌레?~ 곤충 올림픽이 열린다면 곤충도 준비운동을 한다 흔들흔들 엉덩이 춤의 명수 - 벅스 미니백과 무당거미 큰집게벌레 외뿔 장수풍뎅이 호랑나비 왕사슴벌레 빨간 집모기 곤충대전 벅스벅스 3권 예고 부록 - 곤충 입체공작 만드는 법 헤라클레스 비틀 말벌 무당벌레 부석왕거미 3권 만화 Bugs 15 라버의 소환 실패 Bugs 16 빨간 집모기 VS 대유동 방아벌레 Bugs 17 야생곤충 구역 Bugs 18 또 하나의 천재 Bugs 19 무너진 스파이더 스쿨 Bugs 20 죽음의 소환 계약 Bugs 21 벅스 아카데미 VS 벅스 아카디아 기사 이 책의 즐거움 벅스벅스 친구들 벅스 지식왕 곤충을 조종하는 기생충?! 해충의 천적은 잠자리? 거미줄표 방탄복!! 애벌레의 성난 목소리?! 벅스 미니백과 대유동 방아벌레 등베 사마귀 골리앗 버드이터 소금쟁이 큰검정 파리 코카서스 장수풍뎅이 곤충대전 벅스벅스 4권 예고 부록 곤충 입체공작 만드는 법 산제비 나비 대유동 방아벌레 멋쟁이 딱정벌레 중배짱이 4권 Bugs 22 쿠쿠루의 엉뚱한 전략 … 18 Bugs 23 라버와 케인의 격돌 … 38 Bugs 24 비장의 카드 … 58 Bugs 25 퇴학당한 헤로우 … 78 Bugs 26 무너진 스파이더 스쿨 … 98 Bugs 27 닌차라와 왕차반 아카디아를 떠나다. … 118 Bugs 28 카라와 케인의 첫 전투 … 138 기사 지금까지의 이야기 … 8 | 벅스벅스 친구들 … 14 -벅스 지식왕 폭탄을 만드는 곤충 … 158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곤충 … 160 경보장치가 달린 바퀴벌레 … 162 나침반을 가진 곤충 … 163 -벅스 미니백과 노랑뿔 잠자리 … 164 | 무당벌레 … 165 헤라클레스 (왕)장수풍뎅이 … 166 장수말벌 … 167 | 물방개 … 168 | 왕풍뎅이 … 169 곤충대전 벅스벅스 4권 예고 … 170 부록 -곤충 종이공작 만드는 법 물방개 … 10 | 노랑뿔 잠자리 … 11 검정 파리 … 12 | 코카서스 장수풍뎅이 … 13 5권 만화 Bugs 29 무서운 천재들 Bugs 30 부활! 코카서스 장수풍뎅이 Bugs 31 헤로우의 메카닉 벅스 Bugs 32 라버의 무한도전 Bugs 33 우정 따윈 필요 없어 Bugs 34 사상 최강의 콤비 Bugs 35 라버와 시즈탱의 결투 기사 벅스벅스 줄거리 / 벅스벅스 친구들 벅스 지식왕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 사람과 초파리는 닮은꼴 물을 만드는 신기한 딱정벌레 하루살이는 진짜 하루만 살까? 벅스 미니백과 집바퀴 / 장수 하늘소 / 뱀눈나비 방아깨비 / 왕지네 / 갈색 여치 곤충대전 벅스벅스 6권 예고 부록 곤충 종이공작 만드는 법 왕풍뎅이 / 장수 하늘소 뱀눈나비 / 방아깨비 6권 만화 Bugs 36 시즈탱의 진심 Bugs 37 케인의 숨은 고통 Bugs 38 돌아온 친구들 Bugs 39 비오는 날의 혈투 Bugs 40 벅스마스터의 힘 Bugs 41 돌아온 케인 기사 벅스벅스 줄거리 벅스벅스 친구들 *벅스 지식왕 천하장사 리옥크 최강의 마라토너 메뚜기 거미가 거미줄에 걸리지 않는 이유 *벅스 미니백과 벌호랑하늘소|은줄표범나비 알락하늘소|고마로브 집게벌레 부록 *곤충 종이공작 만드는 법 은줄표범나비|바퀴벌레 뿔쇠똥구리|리옥크 7권 만화 Bugs 43 쿠쿠루의 제안 Bugs 44 한 지붕 두 학교 Bugs 45 지옥의 군주 디아블로 Bugs 46 벅스마스터의 길 Bugs 47 비밀훈련장 Bugs 48 드래곤 아카데미의 역습 Bugs 49 무너진 머신 아카데미 기사 벅스벅스 줄거리 벅스벅스 친구들 **벅스 지식왕 곤충은 명탐정? 잠자리 눈은 고성능 레이더! 베짱이는 정말 게으를까? **벅스 미니백과 뿔쇠똥구리 길앞잡이 혹바구미 늦반딧불이 부록 **곤충 종이공작 만드는 법 대왕나비 집게벌레 길앞잡이 혹바구미 8권 만화 Bugs 50 사상 최강의 적 Bugs 51 미래의 벅스마스터 Bugs 52 벅스마스터가 되려는 이유 Bugs 53 최후의 곤충대전 Bugs 54 벅스마스터 vs 드래곤 마에스트로 Bugs 55 무너진 벅스마스터 Bugs 56 위해서가 아니라 좋아서 기사 벅스벅스 줄거리 벅스벅스 친구들 **벅스 지식왕 꿀벌은 열 제조기? 매미는 무림의 고수 너무나 예민한 나방의 더듬이 **벅스 미니백과 털보말벌 / 황라사마귀 버들하늘소 / 곤봉호리벌 부록 **곤충 종이공작 만드는 법 말잠자리 / 버들하늘소 쓰름매미 / 곤봉호리벌벅스 아카데미 사상 최대의 굴욕!! 벅스 아카데미의 침몰에 분노하는 케인! 그러나 임시 교장을 맡은 쿠쿠루는 케인 일행을 타이르며 벅스 아카디아에서 함께 훈련할 것을 명한다. 그리고 케인은 라버와 함께 벅스마스터가 되기 위한 특별 훈련을 시작한다. 한편 벅스 아카데미를 초토화시킨 카라와 헤로우는 여세를 몰아 몬스터 아카데미마저 접수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드래곤 아카데미는 마스터급 능력자 탄야를 앞세워 역공을 감행해 카라와 헤로루를 소환 불능의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탄야의 새로운 목표는 벅스 아카디아의 라버와 케인. 그러나 벅스마스터를 향하는 두 사람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기만 하다! 벅스 지식왕 & 벅스 미니백과 “곤충이 홈즈를 뛰어넘는 명탐정이라고?” “잠자리의 눈에 고성능 레이더가 장착되어 있다니?!” “동화 속에 등장하는 베짱이가 실제로는 엄청 부지런하다구?” 상식을 뛰어넘는 신비한 벅스 지식왕의 세계 속으로 고고~! 벅스 미니백과에서는 뿔쇠똥구리, 길앞잡이, 혹바구미, 늦반딧불이 등 만화 속 곤충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가득! 곤충대전 벅스벅스 8 만화 속 곤충 완벽 구현! 특별부록 곤충 입체공작 4종 세트 1. 곤봉호리벌 2. 말잠자리 3. 쓰름매미 4. 버들하늘소 8권에 수록한 곤충 입체공작은 벅스 지식왕과 벅스 미니백과에 등장하는 곤충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신의 집을 따뜻하게 하는 벌과 최강의 목소리를 자랑하는 매미 등 학습 페이지을 읽으며 만들면 더욱 정겹게 느껴질 것이다. 더욱 정교하게, 더욱 만들기 쉽게 구성된 곤충 입체공작 세트는 이제 8권까지 총 42종에 이르게 된다. 다채로운 곤충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곤충공작 시리즈의 최종 완결판!!
위기의 역사
페이지2(page2) / 오건영 (지은이), 안병현 (그림)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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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2(page2)소설,일반오건영 (지은이), 안병현 (그림)
대한민국 최고의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 저자는 『위기의 역사』를 통해 과거의 위기에 대해 통찰의 시각을 제공한다. 그는 과거의 불안했던 시기에 조금 더 깊이 있는 지식을 갖게 된다면, 앞으로 찾아올 수 있는 불안한 시기에도 공포감에 휩쓸리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이 책을 통해 과거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분석한다. 1~6장까지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있어 가장 비극적인 역사로 남아 있는 ‘IMF 외환위기’를 다루고 있다. 국가 경제가 흔들리면서 서민들의 삶까지 비극으로 몰아넣었던 충격이었던 이 사건을 당시의 언론 기사 등을 활용하여 생생하게 담아냈다. 7~9장은 인터넷 혁명이 몰고 온 ‘닷컴 버블의 생성과 붕괴’를 다룬다. 닷컴 버블을 경제 위기라고 부르지 않지만 당시 자산시장에 매우 큰 충격이 발생했고 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부양책이 이후의 글로벌 금융위기를 불러왔다는 점을 짚었다. 10~14장의 ‘글로벌 금융위기’는 1929년 대공황 이후 최악의 상황으로 기록된 강력한 위기이며 전 세계의 저성장을 몰고 온 악재였다. 15~17장은 ‘코로나19 사태 및 이후 나타난 40년 만의 인플레이션 충격’이고 마지막 에필로그인 18장에서는 가장 최근에 나타난 실리콘밸리 은행의 파산에 빗대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위기들의 공통점을 알아본다.서문_거대한 단절 속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흐름 제1장 외환위기 01. 한국 경제의 큰 단절점, IMF 외환위기 02. 우리나라의 수출 부진을 부른 고베 대지진 나비효과 03. 우리나라의 수출 부진을 부른 반도체 쇼크 04. 달러 부채가 늘어난 이유: 불가능한 삼위일체 05. 대한민국 금융을 파괴한 단기외채의 공포 06. 제2의 외환위기 가능성 제2장 닷컴 버블 07. 닷컴 버블의 서막 08. 닷컴 버블의 붕괴 09. 금리 인하로도 해결할 수 없는 것 제3장 금융위기 10. 두 번의 클라이맥스 11. 도미노 붕괴의 시작,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12. 글로벌 불균형을 부른 신흥국과 미국의 동상이몽 13. 글로벌 불균형을 부른 신흥국 딜레마 14. 금융위기와의 총력전, 그 결과는? 제4장 코로나19 위기, 그리고 40년 만의 인플레이션 15. 코로나19 사태로 40년 만에 깨어난 괴물, 인플레이션 16. 연준은 왜 실패했을까? 17. 1970년대의 위기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 18. 실리콘밸리 은행(SVB)의 파산과 우리에게 닥쳐올 미래40만 독자가 선택한 오건영의 글로벌 경제사 특강 누적 조회 수 550만 회 화제의 명강의를 책으로 만나다! 외환위기, 닷컴 버블, 금융위기, 인플레이션의 부활까지 경제위기의 생성과 소멸 “경제의 연결 고리가 보인다!” 막연한 공포와 극단적 낙관 대신 통찰의 시선으로, 과거를 제대로 이해하는 순간, 위기의 실체가 드러난다! 2022년 미국의 금리 인상이 시작된 이후, 그리고 40년 만에 가장 강한 인플레이션이 찾아온 이후 지금까지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금융 환경이 펼쳐졌다. 달러·원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어올랐고, 0%에 가까웠던 예금 금리가 5~6%까지 상승하며 사람들을 주식시장 대신 은행으로 향하게 했으며, 불패 신화를 이어가던 부동산 시장이 꺾이며 수많은 ‘영끌족’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지금의 금융시장을 불안하게 만들었고, 자연스레 투자자들이 극단적 위험을 염두에 두게 만들었다. 바로 지금까지는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이다. 사람은 관성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었기 때문에, 물가 상승률이 안정적이었기 때문에, 부동산은 늘 상승하기 때문에 등 단순한 이유로 지금의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 하지만 그런 관성은 예측하지 못한 위기에 처참하게 부서지고, 지금과 같은 40년 만의 인플레이션 상황을 만들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은 모두 과거에 있었던 일이고, 그때도 비슷한 이유와, 비슷한 착각으로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 그럼에도 반복되는 이유는 단순히 위기를 걸어 지나왔을 뿐,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위기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 외환위기, 닷컴 버블, 금융위기, 인플레이션까지 지금의 우리나라를 만든 위기의 원인과 극복 과정을 찾다! 대한민국 최고의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 저자는 『위기의 역사』를 통해 과거의 위기에 대해 통찰의 시각을 제공한다. 그는 과거의 불안했던 시기에 조금 더 깊이 있는 지식을 갖게 된다면, 앞으로 찾아올 수 있는 불안한 시기에도 공포감에 휩쓸리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이 책을 통해 과거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분석한다. 1~6장까지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있어 가장 비극적인 역사로 남아 있는 ‘IMF 외환위기’를 다루고 있다. 국가 경제가 흔들리면서 서민들의 삶까지 비극으로 몰아넣었던 충격이었던 이 사건을 당시의 언론 기사 등을 활용하여 생생하게 담아냈다. 7~9장은 인터넷 혁명이 몰고 온 ‘닷컴 버블의 생성과 붕괴’를 다룬다. 닷컴 버블을 경제 위기라고 부르지 않지만 당시 자산시장에 매우 큰 충격이 발생했고 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부양책이 이후의 글로벌 금융위기를 불러왔다는 점을 짚었다. 10~14장의 ‘글로벌 금융위기’는 1929년 대공황 이후 최악의 상황으로 기록된 강력한 위기이며 전 세계의 저성장을 몰고 온 악재였다. 15~17장은 ‘코로나19 사태 및 이후 나타난 40년 만의 인플레이션 충격’이고 마지막 에필로그인 18장에서는 가장 최근에 나타난 실리콘밸리 은행의 파산에 빗대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위기들의 공통점을 알아본다. 이 책은 과거의 이야기들을 통해 현재의 위기에 대한 막연한 공포, 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극단적 낙관에서 벗어나 조금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지금의 경제 상황을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열여덟 개의 에세이로 풀어낸 글로벌 경제 수업 200개의 기사로 경제를 바라보는 혜안을 얻다 18개의 에세이 구성된 이 책은 각각의 에세이가 한 편의 영화와 같다. 각각의 에세이가 다루고 있는 큰 주제의 사건이 펼침 일러스트로 한눈에 보이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대로 나열하는 연대기적 접근에서 벗어나 사건으로 호기심을 던지고, 이를 확장시키고, 결론으로 마무리 짓는다.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와 금융의 이야기지만 오건영 저자의 설명이 있다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의 최고의 장기인 초보자들도 금융 전문가로 만드는 적절한 예시와, 술술 읽히는 문장을 만드는 스토리텔링은 이번 책에도 여실히 드러난다. 당시 언론사를 통해 받은 경제 기사들은 책에 생생함을 더한다. 위기라는 거대한 역사의 맥락 속에서 실제로 등장했던 기사를 읽으며 접근하면 보다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총 200개의 기사가 인용된 이 책은 효과적인 읽기 공부에도 매우 좋은 교재이다.사람은 누구나 관성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어져 온 흐름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거죠. 그런데 저금리가 20년 동안 이어졌습니다. 어느 누가 내일 금리가 크게 뛰어오를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 현재의 금리 하향 흐름, 혹은 저금리 기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할 겁니다. 우리나라의 외환위기 이후 단순히 저금리가 나타난 것뿐 아니라 경제 주체들의 마음 속에 ‘저금리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합리적 기대가 쌓여갔던 것입니다. 그런 상황을 지나 2021년 하반기부터 금리가 급등했습니다. 그러니 이 금리 변화가 사람들에게 더욱 큰 부담으로 느껴진 겁니다. 물론 고베 대지진이 엔화 강세 및 역플라자합의 이후의 엔화 약세 전환을 설명하는 유일한 요인은 아닐 겁니다. 다만 기존부터 이어지던 엔화 강세 기조를 더욱 강화시키는 촉매제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달러당 80엔을 밑돌던 1995년 4월의 슈퍼 엔고 기록은 한동안 깨지지 않다가 2011년이 되어서야 깨졌습니다. 그해 3월에는 모두의 기억 속에 생생할 동일본 대지진이 있었죠. 동일본 대지진 이후 나타난 슈퍼 엔고에서 벗어나고자 아베노믹스가 시작되었고, 이는 급격한 엔화 약세로 이어지게 됩니다. 특정 국가의 수출 기업들이 성장하는 과정이라면 어떨까요? 이때 가장 좋은 것은 환율의 안정일 것입니다. 예측 가능한 수준으로 환율의 움직임이 이어진다면 기업들이 안심하고 설비투자를 늘리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동인이 되어줄 겁니다. 상당 수준의 설비투자를 진행했는데 갑자기 환율이 급변하면서 유리했던 환경이 불리해지게 되면 낭패를 볼 수 있으니까요. 기업들이 과감한 투자보다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기 시작하면 경제 성장 자체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밤, 전쟁기념탑에서...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페프 글 그림, 조현실 옮김 / 200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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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창작동화페프 글 그림, 조현실 옮김
1914년 제 1차 세계 대전에서 사망한 병사 288명이 어느 날 밤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전쟁 기념탑에서 빠져 나온다. 얼굴 반쪽이 날라간 자, 손과 발이 하나씩 밖에 안남은 자. 전사했던 당시의 모습 그대로 병사들은 그들이 치룬 전쟁이 과연 가치있는 일이었는지 확인하러 나온 것. 소랭, 모니에, 블루르드는 학교였던 건물로 갔다. 학교 선생님이었던 모니에는 아이들에게 몇 가지 중요한 사랑들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 그러나, 우연히 텔레비전의 뉴스를 본 모니에는 아직도 여전히 전쟁이 벌어지고 아이들이 죽어간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이야기와 병행해서 14장 사진으로 제1차 세계대전의 비극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아마도 죽은 병사 모니에가 아이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바로 이 사진이 말해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비인간적인 전쟁을 유머러스하게 그려가는 작가의 재치가 놀랍다.병사들이 목숨을 잃은 건 80년도 더 전의 일이었다.사람의 일생만큼이나 긴 세월이 흐른 지금,그들은 정말로 알고 싶은 게 있었다.그들이 치렀던 전쟁이 과연 가치 있는 일이었는지확인하고 싶었던 것이다."우리가 헛되이 죽은 건 아니어야 된단 말이지!"술라는 하나밖에 안 남은 손을 활짝 펴고어두운 하늘로 들어올리며 말했다.보쥬 지방에 첫눈이 내렸던 날, 그는 한 쪽 손을 잃었던 것이다.몽티 중위는 흰 장갑을 낀 손으로 구멍난 배낭 속에서낡은 지도를 한 장 꺼내 펼쳤다.그는 여전히 얼굴을 찌푸린 채, 안개 속을 유심히 살피며장소를 확인하고 병사들을 배치했다.-본문 중에서
안데르센 동화집
꿈소담이 /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지음, 이창수 옮김 / 200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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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명작,문학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지음, 이창수 옮김
성냥팔이 소녀/8 미운 오리 새끼/18 엄지 공주/30 백조왕자/44 벌거숭이 임금님/62 인어공주/74 빨간구두/97 날아다니는 가방/110 완두 다섯 알/120 장난감 병정/128 깃털 한 가닥/144 썩은 사과/150전세계 어린이의 필독서, 세계명작! 현직 선생님이 추천하고, 한국아동문학인들이 엮은 알차고 새로운 세계명작이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의 키를 쑥쑥 키워 줍니다.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가르쳐 주고,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좋은 친구이자, 스승입니다. 어린 시절에 읽은 소중한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책 이외에도 볼거리와 읽을거리들이 너무나 많아져 우리는 책읽기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 경험의 혜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문화의 포화 상태 속에는 어린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볼거리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은 넘치는 볼거리 속에서 꼭 보아야 할 것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어린이들에게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고, 마음의 자양분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을 보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계 명작은 오랜 세월 동안 전세계 사람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와 함께 가슴을 울리는 감동과 교훈을 전해 주는 가치 있는 작품입니다. 이에 꿈소담이에서는 빛나는 세계 명작 중에서도 현직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30편을 모아 어린이들의 학습과 교양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새롭게 개편하게 되었습니다. 알차고 새롭게 엮어진 세계 명작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각과 마음의 키가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1.《선생님이 추천하는 공부돕기 세계명작》은 한국아동문학회의 추천과, 현직 선생님 10인의 추천을 받은 세계명작 30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현재 15권 출간). 송명호, 박화목, 이창수 등 10인의 저명한 한국 아동문학인들이 참여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형식으로 엮었으며, 싫증나지 않는 책 크기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리즈물입니다. 2. 본문은 원작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풀어놓아 쉽게 읽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작품의 내용, 분위기와 어울리는 여러 작가들의 개성과 감성 넘치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풍부한 볼거리가 되도록 꾸몄습니다. 3. 본문 뒤에 엮은이들이 쓴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어, 세계 문학 거장들의 생애와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와 줍니다. 4. 책 속 부록으로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글쓰기 교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생활문, 논설문, 기록문, 일기, 편지글 등에 대한 설명과 예문을 제시해 놓아, 어린이의 논술력과 창의력을 길러 줍니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정서,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가 돋보이는 안데르센의 동화는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을 동정하고 옳은 것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그래서 그 동화들을 읽다보면 누구든 아름답고 맑은 세계를 꿈꾸지 않을 수가 없고, 지금도 전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화로 꼽히고 있다. , , 등 그의 대표작들을 실은 『안데르센 동화집』은 어렸을 적부터 들어온 아름다운 동화들을 넉넉한 삽화와 구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책 속 부록 에는 '동화'에 대한 설명과 예문 등이 있어 아이들이 동화를 재미있게 읽고 나아가서는 그들만의 동화를 써 볼 수도 있는 지침이 된다. 저자 소개지은이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 1805∼1875)안데르센은 1805년 덴마크 오덴세에서 태어났다. 15세 때 배우가 되려고 코펜하겐으로 갔으나 꿈을 이루지는 못하고, 왕립극장 단장이자 평생의 은인인 요나스 콜린의 도움으로 코펜하겐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는 대학 시절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1833년 이탈리아 여행에서 얻은 체험을 소재로 창작한 『즉흥시인』으로 유럽 전역에 이름을 알렸다. 안데르센은 첫 동화집 『어린이를 위한 동화집』을 시작으로 『미운 오리 새끼』,『벌거숭이 임금님』,『인어 공주』 등의 수많은 걸작을 포함하여 130여 편에 달하는 동화를 남겼다. 엮은이 이창수경복궁 사간동에서 태어나, 문공사, ㈜교학사 등 여러 아동 출판사의 편집장, 주간을 역임했다. 「아동 문예」를 통해 등단하여 한국아동문예상, 한국아동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열린문화진흥회 운영 및 심사위원, 한국아동문예작가회 회장, 한국아동문학회 운영위원장 겸 서울지회장,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달빛이 머무는 곳』, 『아카시아 필 때면』, 『파란 꿈을 먹은 아이들』, 『백두산에서 감나무골까지』 외 다수가 있다.
수능까지 이어지는 초등 고학년 수학 대수 1-② 심화편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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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수능까지 이어지는 수학 개념은 초등부터다. 너무 쉽고, 당연해서 오히려 놓쳤던 수학적 의미, 그 수학적 의미 속에 수능까지 이어지는 근본적인 개념들이 숨어 있다. 초등부터 중1까지의 대수 개념을 담은 책으로, 하나의 맥락으로 이어지는 수학의 본질을 꿰뚫어 개념을 연결하고, 관계 지을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Ⅰ소수의 구조와 계산 01 소수의 구조 수직선 위의 소수 구하기 숫자가 나타내는 값 구하기 두 수 사이의 거리 비교하기 수 카드를 사용하여 소수 만들기 처음 수 구하기 거듭제곱을 이용하여 나타낸 소수 알아보기 수의 크기를 비교하여 □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숫자 구하기 소수의 범위 구하기 반올림한 소수의 범위 구하기 조건을 만족하는 소수 구하기 02 소수의 계산 도형의 변의 길이 구하기 담는 양과 남는 양 구하기 겹쳐서 이은 길이 구하기 □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소수 구하기 수 카드로 식 만들고 계산하기 거꾸로 계산하기 문자에 수를 넣어 계산하기 덧셈식, 뺄셈식에서 □ 안에 알맞은 숫자 써넣기 곱셈식, 나눗셈식에서 □ 안에 알맞은 숫자 써넣기 일정한 간격으로 세우는 물건의 개수 구하기 양초가 탄 시간 구하기 나누어떨어지도록 만들기 정해진 시간 동안 나오는 양 구하기 곱의 소수점의 위치 계산 법칙 속력 활용하기 가장 가까운 수 만들기 계산 결과의 범위 구하기 두 식을 보고 문자가 나타내는 수 구하기 소수 ●째 자리 숫자 구하기 식으로 나타내어 해결하기 Ⅱ분수의 구조와 계산 01 분수의 구조 분수를 수직선에 나타내기 가분수와 대분수의 관계를 이용하여 문제 해결하기 나눗셈을 나타내는 분수 분모와 분자의 합, 차로 조건에 맞는 분수 구하기 단위분수만큼의 값을 구하여 해결하기 전체의 값 구하기 분수만큼의 양을 값 또는 분수로 구하기 남은 양을 값 또는 분수로 구하기 가분수와 대분수의 관계 조건에 맞는 분수 구하기 두 분수 사이의 수 구하기 가까운 수 구하기 크기를 비교하여 모르는 수 구하기 거꾸로 계산하여 처음 수 구하기 조건에 맞는 기약분수 찾기 비와 비율의 활용 분모, 분자의 합과 차를 이용하여 약분하기 전의 분수 구하기 분모와 분자의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로 분수 구하기 유한소수로 나타낼 수 있는 분수 여러 가지 기준으로 분수의 크기 비교하기 02 분수의 계산 1과 분수의 차 나눗셈을 역수의 곱셈으로 나타내어 구하기 수직선 위의 수 구하기 크기를 비교하여 □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수 구하기 수 카드로 식 만들고 계산하기 분배법칙을 이용하여 계산하기 분수의 합분해를 이용하여 모르는 수 구하기 단위분수의 합으로 나타내기 등식의 양쪽에 같은 수를 곱하여 몇 배인지 구하기 거꾸로 계산하기 문자에 수를 넣어 계산하기 1 단위량을 이용하여 구하기 분수만큼의 양 구하기 전체에서 분수만큼을 뺀 양 구하기 축척을 이용하여 길이 구하기 분수만큼 늘어난 전체의 값 구하기 곱해서 자연수가 되는 분수 구하기 단위분수의 곱과 차의 관계 일하는 데 걸린 날수 구하기 분수만큼 중 겹치는 양 구하기 번분수의 계산수능까지 이어지는 수학 개념은 초등부터입니다. 너무 쉽고, 당연해서 오히려 놓쳤던 수학적 의미, 그 수학적 의미 속에 수능까지 이어지는 근본적인 개념들이 숨어 있습니다. 또한, 수능에서 요구되는 것은 근본적인 개념의 이해, 이해를 바탕으로 한 개념의 연결, 개념 간의 관계를 스스로 찾아내는 능력입니다. 초등부터 중1까지의 대수 개념을 담은 [수능까지 이어지는 초등 고학년 수학]은 하나의 맥락으로 이어지는 수학의 본질을 꿰뚫어 개념을 연결하고, 관계 지을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특장점 ① 초등 대수 전 과정~중1 대수를 하나의 맥락으로 학습하여 수능까지 연결 ② 각 개념에 담겨있는 수학적 의미와 핵심 원리를 기준으로 내용 설계 ③ 필수 심화 유형부터 고난도, 수능 연계 유형까지 빈틈없이 수록
어린이 서양철학 : 힘내라 니체
해냄주니어 /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음 /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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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주니어논술,철학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음
노마의 발견 시리즈 7권. 주인공 노마는 어느 날 철학의 아버지 탈레스로부터 마법의 책을 선물 받고, 시간 여행을 하면서 탈레스부터 시작해서 비트겐슈타인까지 직접 서양철학자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철학자들과의 흥미진진한 대화를 통해 노마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주저 없이 질문하면서 논리적으로 생각의 결론을 내리는 법을 배워나간다. '힘내라 니체'에서는 '의지'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쇼펜하우어, '신은 죽었다'고 말하는 니체, '주체성이 곧 진리'라고 주장하는 키에르케고르, '인간은 자유라는 형벌에 처해 있다' 는 사르트르 등 8명의 현대 철학자들을 만나볼 수 있다.머리말 1장 인간을 밝히는 현대 철학의 빛 쇼펜하우어 - 맹목적 의지와 고통의 극복|니체 - 신은 죽었다|키에르케고르 - 주체성이 진리다|하이데거 - 죽음 앞의 인간|사르트르 - 인간은 자유의 형벌에 처해져 있다 ◎ 박사님과 함께 2장 확실성을 좇는 현대의 거장들 듀이 - 지식은 도구다|러셀 - 논리적 분석|비트겐슈타인 - 확실하지 않은 것은 말하지 마라 ◎ 박사님과 함께 부록 _서양 철학자들의 발자취를 찾아서철학소년 노마, 여덟 명의 현대 철학자를 만나다 우리나라 최고의 어린이 철학 교육 권위자들이 사고력, 판단력, 통찰력의 핵심을 담아 직접 쓴 철학동화 필로소피아! 알레테이아! 에피스테메! 주문을 외우면 칸트, 헤겔이 눈앞에 나타난다! 어린이들이 과연 서양철학사를 읽을 필요가 있냐고 묻는다면 답은 ‘그렇다’이다. 서양철학사는 논리적인 생각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서양철학사는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된다. 20여 년 동안 직접 현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철학 교육을 실시한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는 서양철학사를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읽히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어린이 철학 교육의 풍부한 경험을 충분히 살려, 초등학생 노마를 주인공으로 한 서양철학책을 탄생시켰다.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떠올리는 궁금증과 철학자들의 위대한 사상을 연관시킨 아주 특별한 내용의 동화이다. 시리즈 ‘어린이 서양철학편’은 위대한 철학자들의 생애를 나열하고 그들의 사상을 에피소드 식으로 소개하는 기존의 방식을 따르지 않았다. 주인공 노마가 일상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철학자들에게 직접 물어보기 위해 시간 여행을 한다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깊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노마는 어느 날 철학의 아버지 탈레스를 만나게 된다. 탈레스가 노마에게 준 마법의 철학책 덕분에 노마와 친구들은 필로소피아! 알레테이아! 에피스테메!라고 주문만 외우면 만나고 싶은 철학자를 만날 수 있게 된다. 노마는 차례차례 철학자들과 만나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느새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노마의 철학 시간 여행을 함께하면서 어린이들은 유명한 철학자들의 특징은 물론, 서양철학의 역사와 서양철학의 대표적인 이론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노마의 궁금증은 또래의 어린이들이 실제로 생활 속에서 품을 수 있는 궁금증과 동일선상에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노마에게 쉽게 자신을 대입시킬 수 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직접 철학자와 만나는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어린이들은 철학자들과 대화를 통해 단순한 호기심을 문제의식으로 구체화시키고 그 문제의 해결 방법을 논리적으로 찾는 방법도 배워 나간다. 동화를 통해 재미와 이해를 도우면서도 철학자의 모습이나 관련된 여러 예술 작품 등의 사진이 첨부되어 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동화 속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은 팁으로 만들어져 자세하고 친절한 철학 이야기들도 만날 수 있다. 또한 각 장의 끝에는 관련된 시대적 배경 지식과 철학적 사상들을 어린이들이 한눈에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했다.“아저씨는 목사의 아들이셨고 어려서부터 하느님을 믿었다고 들었어요. 더구나 목사가 되려고 공부까지 하셨다는데, 어째서 ‘신은 죽었다’는 말을 하실 수 있으세요?”동민이의 단도직입적인 질문에 니체 아저씨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사람들은 그 때문에 나의 삶이 모순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하지. 가장 독실한 기독교 가정 출신이 나중에는 기독교에 대하여 가장 격렬한 비판자가 되었으니 말이다. 그러나 만약 신이 죽지 않았다면 신을 믿는 사람들이 그토록 혐오스러운 행동을 서슴지 않고 할 수 있겠니? 물론 아닐 거다. 그렇기 때문에 신은 죽은 것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그동안 진리였던 기독교와 기독교 도덕이 더 이상 진리가 아닌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그럼 아저씨에게 진리란 무엇인가요?”이번에는 노마가 물었다.“바로 인간의 본성과 조화를 이루며 인간의 가능성을 충분히 발휘하게 할 수 있는 것이지.”―1장 「인간을 밝히는 현대 철학의 빛」 중에서 “비트겐슈타인은 사람들 앞에서는 감탄할 만큼 훌륭한 말들을 하고는 뒤돌아서면 그와 반대의 행동을 하는 거짓된 철학자를 미워했단다. 그래서 스스로 그러한 일을 하지 않은 거야.”“쉽게 말해서, 자신이 말한 것과 행동이 일치할 때에만 진정한 철학자라고 할 수 있다는 뜻이군요.”노마가 잠시 생각을 하다가 말했다.“그렇지.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남에게 보이고 이익을 얻기 위해 학문을 하는 것밖에는 안 되잖니? 그런 사람은 진정한 철학자라고 할 수 없어.”“그럼, 비트겐슈타인은 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고도 돈을 받지 않았나요?”“아니, 그런 건 아니야. 다만 생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을 빼고는 자기가 받은 유산이나 모든 재산을 형제나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었지. 또 이곳 저곳에서 들어오는 강의 요청도 모두 거절했어.” (중략)“그럼 비트겐슈타인의 철학하는 자세는 어떤 것이었지요?”“바로 가난 속에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토론하고 고민하는 것이었지. 철학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이야.”―2장 「확실성을 좇는 현대의 거장들」 중에서
곤충대전 벅스벅스 2
거북이북스 / 엄진섭 글, 윤종문 그림 / 200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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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만화,애니메이션엄진섭 글, 윤종문 그림
곤충 알러지에 얽힌 라버의 비밀, 그리고 알러지를 극복하고 마침내 첫 번째 곤충 소환에 성공하는 라버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2권. 이번 ‘곤충 알러지를 물리쳐!!’ 편에는 다른 무엇보다 다양한 곤충들의 멋진 전투신과 주인공들의 개성이 더욱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다. 2권에 수록된 곤충 입체공작은 1권에 비해 더욱 화려해진 비주얼과 훨씬 쉬워진 제작 방법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수록 곤충은 힘의 제왕 헤라클레스 비틀, 최고의 공중술사 말벌, 귀여움이 가득한 무당벌레 그리고 돌처럼 단단해 보이는 부석 왕거미다. 특히 이들 중 부석 왕거미는 오직 국내에서만 발견되는 특별한 종류의 거미다. 곤충 등의 생물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소중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Bugs 8 시즈탱의 대반격 Bugs 9 벌레 알러지 없애기 대작전 Bugs 10 케인의 힘 Bugs 11 폭주하는 라버 Bugs 12 말괄량이 할머니 Bugs 13 헤레나와 쿠쿠루 Bugs 14 해충의 제왕마을 최강의 말썽꾸러기 라버는 건방진 천재 소년 케인에게 굴욕을 갚기 위해 곤충 소환술사가 되고자 한다. 그러나 곤충 소환술사에게 필수요소인 싱크율이 낮아 벅스 아카데미에 들어가지 못하고, 짝퉁 곤충학교 벅스 아카디아에 입학하고, 최고의 곤충 소환술사인 벅스마스터가 될 것을 다짐한다. 그러나 라버의 라이벌인 케인은 나날이 힘을 키워가며 벅스 아카데미의 중요한 학생으로 자리매김하고, 둘의 실력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는 듯하다. 한편 첫 수업을 시작한 라버에게 떨어진 특명은 곤충 알러지를 극복하는 것! 곤충 애벌레들이 가득한 동굴 속에 홀로 던져진 라버는 알러지를 견디지 못해 기절하고야 마는데…! 그리고 벅스 아카디아를 노리는 벅스 아카데미의 음모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북라인 / 짐 트렐리즈, 신디 조지스 (지은이), 이문영 (옮긴이)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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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인독서교육짐 트렐리즈, 신디 조지스 (지은이), 이문영 (옮긴이)
“아이들이 책과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1979년 사회의 무관심을 떨쳐 깨우는 첫 타종이 울린 후 미국 30개 주와 캐나다에서 봉화가 이어지듯 전파되던 이 책은 1982년 펭귄북스에 의해 정식 출간되었고, 그 이듬해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17주간 연속해서 올랐다. 그 봉화는 영국과 호주, 중국, 인도네시아, 스페인, 일본, 한국까지 이어지며 책읽어주기 열풍을 일으켰고, 2019년 8판이 출간되기까지 수백만의 부모와 교사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2012년 EBS FM 〈책 읽어 주는 라디오〉의 탄생 모티브가 되었고, 2010년 펭귄북스는 이 책을 75년 출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75권 중의 하나로 선정했다. 이 책은 ‘어떻게 해야 아이가 책과 친해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꼭 집어 일러준다. 하루에 15분씩, 그것도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열네 살이 될 때까지 책을 읽어 주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에게 왜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는지, 책을 읽어 줄 때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혼자 읽기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를 유쾌한 일화와 연구를 바탕으로 조근 조근 설명한다. 짐 트렐리즈는 새 개정판을 낼 때마다 새로운 연구와 정보를 보완해 책 내용의 약 40%를 바꾼다. 이번 개정판(원서 8판/ 한국어판 4판)은 지난 개정판을 새로운 내용으로 수정하고 보완하는 것은 물론, 비주얼 세대의 읽기에 관한 내용을 추가했다. 이제는 읽기 옵션의 하나가 된 전자책의 장단점과 전자 매체가 읽기에 미치는 영향, 비주얼 리터러시의 중요성, 그림책의 디자인과 예술적 요소에 대한 탐색, 글 없는 그림책과 그래픽 소설 및 인터랙티브 북을 읽어 주는 방법 등을 알려 준다.서문; 아이들이 책과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읽기와 시험의 현주소 책읽어주기는 부모의 몫인가, 학교의 몫인가 금연 캠페인을 하듯 책읽어주기 캠페인을 벌이면 어떨까 디지털 시대에도 읽기가 중요할까 아이들이 책과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책읽어주기는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기회이다 이번 개정판은 무엇이 달라졌을까 01; 왜 읽어주어야 하나 읽기는 학습의 기초이자 해결책의 핵심이다 책읽어주기만큼 단순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 어휘력을 기르는 데는 대화보다 읽기가 유리하다 듣기는 말하기·읽기·쓰기의 원천이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책읽기의 경이로움은 사라진다 읽기 생활에는 두 가지 원칙이 있다 많이 읽을수록 잘 읽게 된다 파닉스가 도움이 될까 배경 지식을 얻는 최선의 길은 책을 읽거나 듣는 것이다 책읽어주기와 어휘력, 두뇌의 노화 사이에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02;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나 아기는 기억한다 하루 한 번 책읽어주기는 어떤 힘을 발휘할까 교과서만으로는 어휘력의 격차를 줄일 수 없다 아버지와 딸의 3,218일간의 책읽기 장애아에게 책읽어주기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일대일 책읽어주기는 집중력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읽기를 도와주는 3B 키트 아이의 듣기와 읽기 수준은 중학교 2학년 무렵에 같아진다 10대들에게 책을 읽어 주라고? 책을 읽어 주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03; 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나 갓난아기에게는 어떤 책이 가장 좋을까 책을 읽어 줄 때 아기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마더 구스 다음에는 어떤 책을 읽어주어야 할까 아이들은 왜 같은 책을 읽고 또 읽어달라고 할까 질문은 아이의 기본적인 학습 도구이다 그림책에서 소설로 어떻게 옮겨가야 할까 챕터북은 언제부터 읽어 줄 수 있을까 유치원생에게는 어떤 챕터북이 좋을까 모든 장편이 읽어 주기에 적당한 것은 아니다 좋은 그림책은 나이와 학년을 뛰어넘는다 잘못 고른 책은 치워야 할까, 끝까지 읽어야 할까 책을 읽어 준 후 꼭 테스트를 해야 할까 04; 혼자 읽기:책읽어주기의 동반자 읽기는 습득되는 기술이다 혼자 읽기의 진정한 효용은 무엇일까 혼자 읽기는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 혼자 읽기는 읽고 싶어서 읽는 것이어야 한다 혼자 읽기 원칙은 가정에도 적용된다 읽기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왜 책을 읽지 않을까 이는 닦으라고 하면서 왜 책은 읽으라고 하지 않을까 컴퓨터 독서 프로그램이 읽기에 도움이 될까 컴퓨터 독서 프로그램의 다른 문제점은 없을까 렉사일은 혼자 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시리즈물은 아이들의 문학이다 오프라의 북클럽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05; 벙어리 아버지들의 변화가 필요한 이유 남자아이들은 책의 선택이 중요하다 아버지들의 참여가 왜 그렇게 중요할까 벙어리 아버지들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06; 전자 매체는 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스크린 타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아이들이 여전히 TV를 볼까 TV가 읽기에 도움이 될까 왜 가족만의 매체 규칙을 정해야 할까 오디오북을 들려주는 것은 어떨까 전자책은 읽기 옵션의 하나가 되었다 아이들에게 전자책은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 종이책은 쓸모없어질까 교육용 앱은 읽기에 도움이 될까 온라인 자료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아’ 하는 순간이 있어야 ‘아하’ 하는 순간이 온다 07; 비주얼 리터러시와 책읽어주기 비주얼 리터러시가 왜 중요할까 그림책의 디자인 요소에는 무엇이 있을까 삽화가는 예술적 요소를 어떻게 사용할까 글 없는 책은 어떻게 읽어주어야 할까 그래픽 소설은 만화책과 무엇이 다를까 그래픽 형식의 이야기는 어떻게 읽어주어야 할까 인터랙티브 북은 어떤 책일까 08; 책읽어주기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책읽어주기는 단어를 익히고 문법을 체득하는 길이다 글을 잘 쓰려면 읽고, 또 읽어야 한다 독서 영재들은 네 가지 공통점이 있다 개방형 질문은 초기 읽기 능력을 키워 준다 이야기는 아이의 머리와 마음을 깨우친다 모든 아이가 소설을 읽고 책에 빠지는 것은 아니다 시를 읽어 주는 것은 어떨까 책읽어주기는 아이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이다 09;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 해야 할 일 해서는 안 되는 일 보물창고; 소리 내어 읽어 주기에 좋은 책예비 부모들의 축하 선물로, 신입 교사들의 교육 교재로, 개정 8판을 거듭하며 책읽기의 고전이 된 밀리언셀러의 완결판 EBS FM 〈책 읽어 주는 라디오〉의 탄생 모티브가 된 책, 펭귄북스가 75년 출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75권 중의 하나로 선정한 책 “아이들이 책과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1979년 사회의 무관심을 떨쳐 깨우는 첫 타종이 울린 후 미국 30개 주와 캐나다에서 봉화가 이어지듯 전파되던 이 책은 1982년 펭귄북스에 의해 정식 출간되었고, 그 이듬해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17주간 연속해서 올랐다. 그 봉화는 영국과 호주, 중국, 인도네시아, 스페인, 일본, 한국까지 이어지며 책읽어주기 열풍을 일으켰고, 2019년 8판이 출간되기까지 수백만의 부모와 교사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2012년 EBS FM 〈책 읽어 주는 라디오〉의 탄생 모티브가 되었고, 2010년 펭귄북스는 이 책을 75년 출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75권 중의 하나로 선정했다. - 이 책은 ‘어떻게 해야 아이가 책과 친해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꼭 집어 일러준다. 하루에 15분씩, 그것도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열네 살이 될 때까지 책을 읽어 주라는 것이다. 다 큰 아이에게까지 무슨 책을 읽어주느냐고 반문하겠지만, 그것은 아이의 듣기와 읽기 수준이 열네 살 무렵에나 같아지기 때문이다. 그전까지는 아이의 듣기와 읽기 수준에 현격한 차이가 나서, 아이가 혼자 읽을 때는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도 읽어 줄 때는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아이의 귀(그리고 뇌)에 소리(음)와 음절, 어미, 연음의 씨를 뿌려 아이가 손쉽게 읽기를 배우고, 그와 사랑에 빠지며, 평생 그 사랑을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또한 읽기는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만큼 책읽어주기는 낱말 카드나 학습지, 과제, 시험 등 다른 어떤 것보다 가장 효과적인(그리고 가장 저렴한) 교육 수단이기도 하다. - 이 책은 이처럼 책읽어주기의 효용과 이를 입증하는 사례, 평생 책을 즐겨 읽는 사람으로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즉 아이에게 왜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는지, 책을 읽어 줄 때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혼자 읽기(책읽어주기의 동반자)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등 책읽어주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유쾌한 일화와 연구를 바탕으로 조근 조근 설명한다. 짐 트렐리즈는 새 개정판을 낼 때마다 새로운 연구와 정보를 보완해 책 내용의 약 40%를 바꾼다. 이번 개정판(원서 8판/ 한국어판 4판)은 지난 개정판을 새로운 내용으로 수정하고 보완하는 것은 물론, 비주얼 세대의 읽기에 관한 내용을 추가했다. 이제는 읽기 옵션의 하나가 된 전자책의 장단점과 전자 매체가 읽기에 미치는 영향, 비주얼 리터러시의 중요성, 그림책의 디자인과 예술적 요소에 대한 탐색, 글 없는 그림책과 그래픽 소설 및 인터랙티브 북을 읽어 주는 방법 등을 알려 준다. 책 말미에는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읽어 주기에 적당한 길잡이용 추천 도서 목록을 새롭게 추려 소개하는데, 본 한국어판에는 원서의 300여 권의 책 가운데 국내에 번역 출간된 100여 권의 책을 골라 실었다.
신라왕조 1000년
계림닷컴 / 차정원 지음 / 2001.03.10
9,000원 ⟶ 8,100원(10% off)

계림닷컴역사,지리차정원 지음
제1대 태조 ...22 왕을 섬기지 않는 선비들 ...27 무학대사 ...30 제2대 정종 ...34 두번째 왕자의 난 ...42 제3대 태종 ...46 태종의 나라 다스리기 ...53 제4대 세종 ...57 빛나는 민족 문화 ...62 제5대 문종 ...70 제6대 단종 ...73 한명회의 살생부 ...77 제7대 세조 ...85 단종의 죽음 ...92 세조의 치적 ...97 제8대 예종 ...100 남이장군 ...102 제9대 성종 ...104 살기 좋은 세상 ...107 덕으로 다스리는 나라 ...111 비극의 씨앗 ...116 제2장. 왕권의 약화와 당파싸움의 시작 ...120제10대 연산군 ...121 무오사화 ...124 갑자사화 ...128 제11대 중종 ...130 기묘사화 ...136 제12대 인종 ...140 제13대 명종 ...145 망신살 뻗친 윤대비 ...149 제14대 선조 ...157 사색당파 ...160 임진왜란 ...166 선조의 몽진 ...172 의병과 이순신 장군 ...179 정유재란 ...186 전쟁은 끝나고 ...197 제3장. 사회 구조의 정비와 정치적·경제적 안정 ...201제15대 광해군 ...202 영창대군 ...206 제16대 인조 ...213 이괄의 난 ...217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221 제17대 효종 ...226 제18대 현종 ...231 제19대 숙종 ...232 폐비 ...236 장희빈 ...240 숙종의 치적 ...245 제20대 경종 ...246 제21대 영조 ...248 사도세자 ...251 제22대 정조 ...256 홍국영 ...259 정조의 나라 다스림 ...261 제4장. 왕조의 침체와 격동 그리고 몰락 ...264제23대 순조 ...265 홍경래의 난 ...268 제24대 헌종 ...273 제25대 철종 ...276 제26대 고종 ...282 민중전 ...284 개화파와 수구파 ...286 민중전의 죽음 ...291 아관파천 ...294 제27대 순종 ...299 연표 ...306 계보 ...315제1대 온조왕 ...17 제2대 다루왕 ...54 제3대 기루왕 ...61 제4대 개루왕 ...65 제5대 초고왕 ...69 제6대 구수왕 ...73 제7대 사반왕 ...76 제8대 고이왕 ...77 제9대 책계왕 ...84 제10대 분서왕 ...88 제11대 비류왕 ...90 제12대 계왕 ...96 제2장. 백제의 영광 ...99제13대 근초고왕 ...100 제14대 근구수왕 ...115 제15대 침류왕 ...118 제16대 진사왕 ...121 제17대 아신왕 ...127 제18대 전지왕 ...131 제19대 구이신왕 ...135 제20대 비유왕 ...137 제3장. 백제의 위기 ...141제21대 개로왕 ...142 제22대 문주왕 ...157 제23대 삼근왕 ...163 제4장. 백제의 중흥 ...165제24대 동성왕 ...166 제25대 무령왕 ...175 제5장. 추락하는 백제제26대 성황 ...186 제27대 위덕왕 ...202 제28대 혜왕 ...210 제29대 법왕 ...213 제20대 무왕 ...215 제6장. 백제의 멸망 ...249제31대 의자왕 ...250 백제의 부흥 운동 ...297제1대 동명성왕 ...17 해모수와 유화 ...18 금와 임금과 유화부인 ...28 활 잘 쏘는 주몽 ...37 주몽을 죽여라 ...54 고구려를 세우다 ...66 동부여의 유리 소년 ...79 제2대 유리왕 ...90 황조가 ...96 태자들의 비명 ...104 소년 장군 ...118 제3대 대무신왕 ...123 잉어계책 ...126 호동왕자 ...132 제4대 민중왕 ...140 제5대 모본왕 ...142 제6대 태조왕 ...148 제2장. 고구려의 혼란 ...160제7대 차대왕 ...161 제8대 신대왕 ...168 제9대 고국천왕 ...176 제10대 산상왕 ...182 소후후녀 ...192 제11대 동천왕 ...200 유유장군 ...206 제3장. 꽃피는 고구려 ...212제12대 중천왕 ...212 관나부인의 질투 ...213 제13대 서천오아 ...218 제14대 봉상왕 ...223 국상 창조리 ...226 제15대 미천왕 ...231 제16대 고국원왕 ...237 제17대 소수림왕 ...244 제18대 고국양왕 ...249 제19대 광개토대왕 ...253 제4장. 동북아시아의 으뜸 나라 ...254제20대 장수왕 ...263 제21대 문자명왕 ...273 제22대 안장왕 ...276 제23대 안원왕 ...279 제24대 양원왕 ...282 제5장. 아- 고구려 ...286제25대 평원왕 ...286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288 제26대 영양왕 ...294 제27대 영류왕 ...298 제28대 보장왕 ...302 연표 ...306 계보 ...315
박물관 큐레이터로 살다
주류성 / 최선주 (지은이) / 2022.03.03
19,000원 ⟶ 17,100원(10% off)

주류성소설,일반최선주 (지은이)
저자가 우리나라 박물관 110년의 역사 중에서 전환기라 할 수 있는 1990년 이후부터 현재 까지 국립박물관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경험한 소회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불교조각을 전공한 큐레이터로서 국립중앙박물관 불교조각실 전시에 얽힌 이야기, 또 영월 창령사 터 오백나한상을 비롯하여 수많은 특별전을 기획하면서 보람 있었던 일과 숨겨진 박물관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고, 그와 관련된 사진들을 전시도록을 보는 것처럼 정리하였다. 박물관에는 유물과 그 유물이 지나온 시간들, 그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의미들을 잊지 않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큐레이터들이 있다. 이 책이 박물관 도처에 스며있는 큐레이터들의 땀과 열정을 느끼고, 아울러 큐레이터를 꿈꾸는 사람들과 박물관을 사랑하고 즐겨 찾는 관람객들에게, 그리고 박물관에 선뜻 들어서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박물관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책을 열며 제1부. 큐레이터, 불상을 마주하다 나를 큐레이터로 만든 은진미륵 반가사유상과 이집트 왕비 효의 상징, 감산사 부처와 보살상 미소 띤 부처의 얼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온 하남 하사창동 고려 철불 돌아온 국보, 강릉 한송사 터 보살상 피아노 연주에 놀란 장창곡 애기 부처 큐레이터가 되살린 진구사 터 부처 불상 감상은 어떻게 할까 제2부. 특별전, 이 땅의 특별한 이야기 나의 첫 특별전 다시 만난 세한도 조선 국왕이 만든 아카이브 옛사람들의 풍류와 여행 강원 민초의 노고와 왕실 백자 고대 유물과 현대 미술의 만남 관람객의 마음을 훔친 에필로그 박물관에 온 조선 왕릉 호랑이 모두의 마음을 움직인 얼굴 희랑대사와 태조 왕건이 남겨둔 만남 문화외교의 디딤돌, 박물관 제3부. 박물관, 숨겨진 이야기 박물관 심벌마크는 왜 중요할까 BTS(방탄소년단)가 만난 원랑선사 백년을 되돌아보며 백년을 꿈꾸다 전쟁의 상처를 겪은 비운의 선림원 범종 성덕대왕신종, 소리를 이어가다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 손기정 청동투구 꿈과 희망의 어린이박물관 군 장병으로 가득 찬 박물관 비밀의 공간에서 열린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글을 마치며큐레이터들은 시간을 만지는 사람들이자 시간을 잇는 사람들이다. 손때 묻은 유물을 다루면서 그 가치를 찾고 유물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을 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말없이 일하는 사람들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박물관 110년의 역사 중에서 전환기라 할 수 있는 1990년 이후부터 현재 까지 국립박물관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경험한 소회를 다루고 있다. 지은이는 불교조각을 전공한 큐레이터로서 국립중앙박물관 불교조각실 전시에 얽힌 이야기. 또 영월 창령사 터 오백나한상을 비롯하여 수많은 특별전을 기획하면서 보람 있었던 일과 숨겨진 박물관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고, 그와 관련된 사진들을 전시도록을 보는 것처럼 정리하였다. 박물관에는 유물과 그 유물이 지나온 시간들, 그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의미들을 잊지 않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큐레이터들이 있다. 이 책이 박물관 도처에 스며있는 큐레이터들의 땀과 열정을 느끼고, 아울러 큐레이터를 꿈꾸는 사람들과 박물관을 사랑하고 즐겨 찾는 관람객들에게, 그리고 박물관에 선뜻 들어서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박물관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프롤로그] 박물관에는 유물이 지나온 오랜 시간들과 그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가 남아 있다 작가는 30여 년 동안 국립박물관 큐레이터로서 일해 왔다. 그사이 새 국립중앙박물관 건립과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사업 등 박물관 역사에 기념비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도 가졌다.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 초대 어린이박물관 팀장, 국립춘천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거쳐 국립경주박물관장까지, 감사하게도 한 사람의 큐레이터가 겪기에 과분할 정도로 많은 일을 지나왔다. 큐레이터로 살기 시작한 지 7년째 되던 2000년, 용산 새 국립중앙박물관 건립현장에 파견되어 2005년 박물관 개관까지 전 공정에 참여했다. 건물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있으면 황량한 벌판에 혼자 서 있는 것 같았다. 안전모를 쓰고 현장을 누비며 새 박물관을 완성하면서도 미래의 박물관이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걱정도 됐다. 독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세계 유수 박물관을 견학하였고, 그렇게 얻은 정보를 새 국립중앙박물관에 적용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을 때마다 텅 빈 전시실을 채우기 위해 고민했던 젊은 날의 모습과 관람객이 가득 찬 지금의 모습이 겹쳐져 가슴이 뭉클하다.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건립추진단에서는 아직 풋내 나는 큐레이터로서 국립박물관의 미래를 꿈꿨다면, 2009년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팀장을 맡게 되면서는 박물관의 과거를 돌아보게 되었다. 전국 600여 개 공·사립대학박물관·미술관과 함께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박물관을 거쳐 간 많은 큐레이터 선배들을 만났고, 그들이 겪은 박물관 에피소드를 기록으로 남겼다. 그때의 경험은 큐레이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남기고,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갖게 했다. 그리고 큐레이터로서의 시간에 막을 내리는 지금, 작가는 이제야 그 바람을 이루고자 한다. 박물관에는 유물과 그 유물이 지나온 시간들, 그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의미들을 잊지 않고,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큐레이터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큐레이터는 시간을 만지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 박물관 110년의 역사 중에서 전환기라 할 수 있는 1990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다루었다. 특히 불교 조각사를 전공한 큐레이터로서 불상 연구와 국립중앙박물관 불교조각실 전시에 얽힌 이야기, 또 가장 기억에 남은 영월 창령사 터 오백나한상을 비롯하여 최근 국립경주박물관이 기획한 <고대 한국의 외래계 문물> 특별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특별전과 함께 하면서 느낀 소감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 그리고 국립박물관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과 숨겨진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다. 이 책이 큐레이터를 꿈꾸는 사람들과 박물관을 사랑하고 즐겨 찾는 관람객들에게, 그리고 박물관에 선뜻 들어서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박물관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여기에서 다루고자 하는 불상들은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특별히 나와 인연이 깊은 불상이다. 논산 관촉사의 거대한 석조보살상은 나를 박물관 큐레이터로 이끌었다. 작은 불당에 갇혀 존재조차 몰랐던 임실 진구사 터의 석조불상은 내가 처음 발견해 소개하게 되었고, 지금은 온전하게 복원되어 통일신라시대 석조비로자나불상으로 그 가치를 인정 받았다. 또 국립춘천박물관 수장고에 잠들어 있던 영월 창령사 터 오백나한상과의 만남은 나의 박물관 생활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큐레이터, 불상을 마주하다’ 中에서> 박물관에서 오랫동안 일하다 보면 큐레이터마다 특별히 애정이 가는 유물이 있다. 그 유물을 발굴할 때 현장에 참여했다든지, 유물을 구입할 때 담당자였거나 혹은 세부조사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든지 하여 각별한 인연을 맺게 된 경우가 그렇다. 나는 과거 국립경주박물관에 갈 때마다 빼놓지 않고 만나는 불상이 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그간의 안부를 묻고 마음으로 대화하던 귀여운 미소를 지닌 삼존불이다. <‘피아노 연주에 놀란 장창곡 애기부처’ 中에서> 박물관에 오래 근무하다 보면 그전에 유물 차용으로 애를 태운 적이 있거나 전시 품목으로 한번 다루어 본 적이 있던 작품이 특별전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연출될 때는 옛 친구를 다시 만난 것처럼 무척 반갑다. 그 당시 기억이 재소환되어 한 번 더 전시실을 찾곤 한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 〈한겨울 지나 봄 오듯: 세한歲寒·평안平安〉(2020. 11. 24.∼2021. 4. 4) 특별전의 〈세한도歲寒圖〉(국보 제180호)가 그렇다. 국립전주박물관에서 학예사로 근무할 당시 특별전을 담당하면서 운 좋게 생애 처음 만났던 이 대작을 23년 만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재회할 수 있었다. <‘다시 만난 세한도’ 中에서>
개념 + 연산 파워 초등 수학 6-1 (2023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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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개념+연산 파워』는 초등수학 전 단원을 빠짐없이 기초부터 응용까지 연산력을 완성하고 싶은 학생을 위한 교재다. 『개념+연산 파워』로 학습하면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잡고, 연산 감각과 스킬을 키워 문제해결력까지 완성할 수 있고 상위권으로 가는 응용 연산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비와 비율 5. 여러 가지 그래프 6.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문장제까지 잡는 응용 연산" o 전 단원(연산뿐만 아니라 도형, 측정 등 모든 단원)으로 연산의 지루함 감소! o 키워드 개념으로 응용 개념을 임팩트 있게! o '기초 / 응용 / 문장제' 연산 유형을 차근차근! 『개념+연산 파워』는 응용 개념을 키워드로 임팩트 있게 정리하고, '기본, 스킬, 문장제' 단계별 연산 유형으로 응용 연산력을 기릅니다. [기초 D·R·I·L·L 빨/강/연/산] 꼭 숙달해야 하는 '기초 연산 유형'으로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 잡기 [스킬 U·P 노/랑/연/산] 주의가 필요한, 비법을 알면 쉬운 '응용 연산 유형'으로 연산 감각 올리기 [문장제 P·L·U·S 초/록/연/산] 연산 단원에서 자주 나오는 '문장제 연산 유형'으로 문제해결력 완성하기 『개념+연산 파워』는 초등수학 전 단원을 빠짐없이 기초부터 응용까지 연산력을 완성하고 싶은 학생을 위해 출시되었습니다. 『개념+연산 파워』로 학습하면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잡고, 연산 감각과 스킬을 키워 문제해결력까지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개념+연산 파워』로 학습하면 상위권으로 가는 응용 연산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희망을 꿈꾸는 탄광마을 민국이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고정욱 지음, 정종훈 그림 / 2004.10.27
8,000원 ⟶ 7,200원(10% off)

진선북스(진선출판사)명작,문학고정욱 지음, 정종훈 그림
사람들이 떠난 희망 없는 탄광촌에서 전신이 마비되어 가는 희귀병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민국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민국이의 마비 증상은 계속 진행되어, 지금은 휠체어를 타야 이동이 가능하다. 아직 확실한 치료법이 발견되지 않은 근이영양증은 물리 치료를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최선의 방법. 탄공 일을 했던 아빠는 민국이가 태어나자 좀더 안전한 일을 시작했다. 그러나 사업이 실패해 빚만 지게 되었다. 아빠는 집을 나가 여러 해째 소식이 끊긴 상태고, 엄마가 식당 일을 봐 주며 근근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04년 초, 이런 민국이의 사정이 중앙일간지를 통해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오늘도 나는 기도한다.하느님! 저에게 힘을 주세요.남아 있는 힘이라도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세요.그래서 고마우신 분들, 나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제가 받은 격려와 희망을 꼭 되돌려 줄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저는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요.화가, 작가, 과학자, 의사, 음악가...하느님, 저의 꿈이 한 가지라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를 꼭 지켜 주세요.-본문 p.84 중에서 우리 아들이 장애인이라고요? 엄마와 아빠 철암이라는 동네 내 친구 대박이 소식 없는 우리 아빠 곤충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 빚쟁이들 유치원 생활 드디어 1학년이 되다 어린이 도서관 복지관 민국이의 세 가지 소원 컴퓨터는 내 친구 집으로 찾아오는 친구들 약을 보내 준 아저씨 민국이의 서울 나들이 KT 본사를 찾아서 편의 시설이 없는 놀이공원 병원에 입원하다 2학년이 된 민국이 엄마의 편지 - 이제 다시 희망으로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 : C-4단계
아울북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2015.09.24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울북논술,철학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음
체계적인 어휘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 시리즈.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았다.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킨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 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 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 수준에 꼭 맞는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1장 씨글자(기본어휘) 進 나아갈 진 직진만 하는 엄마 情 마음 정 감정은 표정에 다 드러나 갯벌 움직이는 바닷물이 만든 갯벌 環 고리 환 화환을 목에 걸고 브이(V)를~ 解 풀 해 고민을 확 풀어 주는 해결사! 結 맺을 결 사랑의 결실로 결혼에 골~인 씨낱말(학습도구어) 직접 빙빙 돌리지 말고 직접 말해 봐! 능동 난 능동적인 어린이 토론 지금부터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상징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 재료, 자료 음식 만들 재료, 공부할 자료 환경 우리를 둘러싼 환경들 생산적 생산적인 일을 했어 개념 개념을 알면 쉬워 환희 환희에 찬 환호성! 비통 정말 비통한 심정이야 어휘 퍼즐 2장 씨글자(기본어휘) 比 견줄 비 비교할 테면 비교해 봐~ 假 거짓 가 가면을 벗고 진짜 얼굴을 보여 줘 財 재물 재 이게 웬 떡, 이게 웬 횡재! 遺 남길 유 이순신 장군이 남기신 유언에 따라 統 이끌 통 국민을 이끄는 대통령 計 셀 계 계량을 잘하면 케이크가 맛있어요 씨낱말(교과내용어) 산과 염기 시큼시큼 산, 미끈미끈 염기 운동 움직이는 모든 것은 운동을 해! 대양, 대주 지구를 이루는 오대양 육대주 헌법 우리나라 최고의 법, 헌법 학문 물음을 통해 배우는 학문 경전 가르침을 담은 경전 넓이 모든 물건에는 넓이가 있다 화음 서로 어울리는 소리, 화음 어휘 퍼즐 실전문제 어휘 찾기 정답"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가 이해 안돼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이 점점 어려워져요." 이런 고민들, 문제만 푼다고 해결될까요? 어휘력이 공부 능력입니다!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어휘블록 학습법 흔히들 "국어를 잘 해야 공부를 잘 한다."고 합니다. 말의 숨겨진 의미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해력이 필수인 까닭이지요. 그래서 공부의 가장 기본에 어휘학습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당연히 사용하는 어휘의 수준도 올라갑니다. 아울러 교과서에는 한자를 기반으로 한 교과 내용을 알려주는 개념어나 도구어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한자 학습이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교과서 단어에 자주 쓰이는, 사용 빈도수가 높은 한자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한자 이해가 곧 학습 능력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자의 형태를 외우는 '천자문식' 한자 공부에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한자의 음과 뜻의 관계를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계적인 어휘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은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 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 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 수준에 꼭 맞는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초등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가장 자주 쓰이는 한자를 씨글자 240개로, 가장 자주 쓰이는 낱말을 씨낱말 260개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낱말밭 100개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씨글자와 씨낱말, 낱말밭으로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모험가로, 어휘 마법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학년별 권장 어휘를 세분화하여 단계(A~D단계, 전20권)별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2.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교과내용어의 뜻을 어의적으로 풀어서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성적과 직결되는 어휘력! 개념이해, 논리적 추론, 비판적 사고의 핵심인 학습도구어, 어렵기만 했던 교과개념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언어가 없으면 사고할 수도 없고, 따라서 존재할 수도 없다는 말이지요. 그의 어려운 뜻을 다 알지 못하더라도, 무엇보다 언어가 사고력을 결정한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한 단어의 개념과 의미도 지적 사고를 위한 도구어 없이는 불가능하고, 또 그에 따른 전문 어휘를 모른다면 결코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은 무엇보다 학습적 측면에서 논리와 사고의 기본이 되는 학습도구어의 역할을 잊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교과서에 등장하는 교과개념어에만 주목할 때, 교과개념어를 설명하기 위해 동원되는 학습도구어 역시 주목한 것이지요. 학습도구어는 개념을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추론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사고력의 핵심 어휘입니다. '근원'이라는 뜻을 모르면 '만물의 근원은 원자'라는 문장을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근원', '상상', '분류' 등 비약해서 말하자면 앞으로 살아가면서 거의 모든 곳에서 접하게 될 단어들을 빼놓지 않고 담았습니다. 을 통해 학습도구어를 익힌다면 아이들은 평생 살아가면서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할 수 있는 재산을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근원'은 알지만 '원자'의 개념을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각 과목의 필수 교과개념어를 총망라했습니다. '식물', '고령화', '연맹', '도형' 등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어들을 교과서에 입각하되 어휘블록으로 손쉽게 풀이했습니다. 블록을 만들어가면서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교과 개념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 한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가장 적은 어휘로 초등학생이 반드시 익혀야 하고, 중고등학습에 필수가 될 12,000어휘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 1~4 세트 (전4권)
에듀인사이트 / 박현창 지음 / 2016.12.14
33,000원 ⟶ 29,700원(10% off)

에듀인사이트논술,철학박현창 지음
전 서울대학교 김광해 선생의 역작 ‘등급별 국어교육용 어휘’ 목록을 기반으로 만든 기초 어휘 책이다. 몸, 가족, 음식과 같은 일상적 주제로부터 동작, 시간, 수, 예절 등 추상화된 어휘로 확장하는 32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낱말 훼방꾼 다섯 요괴와의 숨 가쁜 우리말 겨루기를 통해 흥미롭게 어휘를 익히는 게임식 학습 프로그램으로 낱말의 형태적인 특징에서 반의, 상의, 하의와 같은 관계적인 특징, 중의, 은유, 관용적인 의미로까지 언어 사고력을 확장시킬 수 있다.[1권 차례] 1단원 : 몸 2단원 : 가족 3단원 : 음식 4단원 : 옷 5단원 : 집 6단원 : 직업 7단원 : 동물 8단원 : 거리 [2권 차례] 1단원 : 놀이 2단원 : 운동 3단원 : 동작 4단원 : 도구 5단원 : 탈것 6단원 : 식물 7단원 : 사람 8단원 : 빛깔 [3권 차례] 1단원 : 수 2단원 : 마음 3단원 : 시간 4단원 : 정도 5단원 : 낱낱 6단원 : 맛 7단원 : 날씨 8단원 : 어떻게 [4권 차례] 1단원 : 소리 2단원 : 곳 3단원 : 모양 4단원 : 바다 5단원 : 땅 6단원 : 문화 7단원 : 우주 8단원 : 어원낱말 훼방꾼과 벌이는 신나는 우리말 겨루기 한 판! 5단계 어휘 프로그램이 아이의 낱말 실력을 쑥쑥! 국내 최초! 등급별 어휘로 만들어진 낱말 학습 프로그램! 전 서울대학교 김광해 선생의 역작 ‘등급별 국어교육용 어휘’ 목록을 기반으로 만든 탄탄한 기초 어휘 책! 아이의 사회화 발달 과정에 맞춰 32개 주제로 짜인 구성! 몸, 가족, 음식과 같은 일상적 주제로부터 동작, 시간, 수, 예절 등 추상화된 어휘로 확장하는 단계별, 주제별 어휘 학습 프로그램. 재밌는 이야기와 다양한 활동으로 지루할 틈 없는 낱말 공부! 낱말 훼방꾼 다섯 요괴와의 숨 가쁜 우리말 겨루기를 통해 흥미롭게 어휘를 익히는 게임식 학습 프로그램! 어휘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5단계 학습 프로그램! 낱말의 형태적인 특징에서 반의, 상의, 하의와 같은 관계적인 특징, 중의, 은유, 관용적인 의미로까지 확장하는 언어 사고력 향상 프로그램! ‘아이가 재미있고 즐겁게 어휘를 배워 나갈 수 있다면 그 책이 가장 아이에게 좋은 책이겠지요.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는 생소한 어휘도 게임처럼 재미있게 받아들이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엄마 베타테스터의 말! 중에서 낱말 훼방꾼과 벌이는 신나는 우리말 겨루기 한 판! 5단계 어휘 프로그램이 아이의 낱말 실력을 쑥쑥! 국내 최초! 등급별 국어교육용 어휘 목록 3만여 개를 근거로 개발한 기초 어휘 책! 우리나라 어휘를 공부하기 어려운 점은 기초 어휘를 선별하는 기준이 분명치 않기 때문입니다. 아이들 수준에 맞는 공인된 어휘 목록이 없어 대다수 어휘 책은 교과서를 근거로 한다지만 다분히 주관적이고 기준 또한 모호합니다. 이 책은 전 서울대학교 김광해 교수가 다년에 걸쳐 연구한 역작 ‘등급별 국어교육용 어휘’(1~4등급, 3만여 어휘)를 기반으로 하였기에, 아이 수준에 맞는 어휘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선별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사회화 과정에 맞춰 32개의 주제별 어휘를 다루다! 먼저 몸, 가족, 음식, 동물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낱말을 공부하고, 동작, 시간, 수, 예절 등과 같이 우리의 오감만으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고급 어휘들을 차례로 배웁니다. 아이의 언어 발달 과정에 맞게 학습 주제를 배치하여 아이의 어휘 수준을 단계별로 끌어올리는 통합적인 언어 사고력 프로그램입니다. 재밌는 이야기와 다양한 활동으로 지루할 틈 없는 낱말 공부! 는 어휘를 익히는데 필요한 대표 캐릭터들을 등장시킵니다. 예를 들어 낱말의 형태적인 의미를 공부하기 위하여 ‘모양새’를, 낱말의 관계적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말본새’라는 이름의 캐릭터를 등장시킵니다. 아이들은 악당 캐릭터와 마치 게임을 하듯이 낱말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다섯 요괴와의 낱말 겨루기 과정에서 아이들은 단계마다 미션을 완수하는 느낌으로 주제별 어휘를 마스터하게 됩니다. 하루 3쪽씩, 어휘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5단계 학습 프로그램! 재밌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각각의 주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순서로 공부합니다. 첫째 날 : 아이가 알고 있는 어휘의 배경 지식을 활성화합니다. (낌새의 장난) 둘째 날 : 어휘의 형태적인 특징을 통해 낱말을 이해합니다. (모양새의 방해) 셋째 날 : 유의어, 반의어, 상의어처럼 어휘 사이의 관계를 통해 어휘의 의미를 배웁니다. (말본새의 훼방) 넷째 날 : 은유와 유추처럼 언어가 갖는 중의적인 의미, 관용적인 의미로 어휘를 확장합니다. (말본새의 심술) 다섯째 날 : 다양한 활동으로 배운 어휘를 복습하면서 어휘를 계통적으로 분류하게 됩니다. (북새의 심통) [엄마 베타테스터의 말!말!말!] “어휘 교재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있을까요? 어휘의 의미는 물론 유의어, 반의어, 상의어, 하의어까지. 재미있게 퀴즈 하듯, 게임을 하듯, 퍼즐을 맞추듯 학습했을 뿐인데 어휘력이 다져지는 게 느껴지네요.” (김명현, 초2) “매 순간 임무를 해결하는 느낌으로 공부하는 어휘 교재네요. 어린 친구들에게 흥미를 주면서도 어휘력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많이 됩니다.” (조윤빈, 초2) “저 7살 둘째랑 이 교재를 풀어봤는데요. 아이의 반응이 아주 좋아요. 저는 초등 저학년 말고도 다른 학년도 이 교재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둘째랑 푸는데 큰 아이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거든요.” (김려원, 7살) “캐릭터의 도전을 재미나게 받아들이며 부담 없이 어휘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니 만족스럽습니다.” (김하늘, 초1) “아이가 읽기, 특히 쓰기를 힘들어했는데 이 책을 자신 있게 풀었고, 또 모르는 단어를 물어보는 등 국어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만으로도 매우 만족합니다.” (임준호, 초2) “아이가 재미있고 즐겁게 어휘를 배워 나갈 수 있다면 그 책이 가장 아이에게 좋은 책이겠지요.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는 게임처럼 생소한 어휘도 재미있게 받아들이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우승, 초1) ■ 바탕 다지기 시리즈는 엄마 편집위원의 꼼꼼한 검수로 만들어 집니다.
봉봉 마녀는 10을 좋아해 (수학놀이 스티커판 + 스티커 증정)
비룡소 / 이범규 글, 윤정주 그림 / 2012.10.26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이범규 글, 윤정주 그림
수학대장 시리즈 1권. 유쾌한 ‘이야기’와 신나는 ‘놀이’로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워 주는 우리 아이 첫 수학그림책이다. 1권에서는 유아에게 꼭 필요한 수학의 기초 영역인 수의 기초에 대해서 다룬다. 단순한 문제 풀이나 현란한 교구가 아닌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키키와 두기, 포코, 이딱딱 로봇은 봉봉 마녀 성으로 날아갔다. 그런데 봉봉 마녀 성에는 마술봉부터 모자, 신발, 빗자루까지 뭐든 열 개였다. 봉봉 마녀가 이토록 10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는데…. 과연 무슨 비밀이 숨어 있을까?즐거운 책 읽기와 신나는 놀이로 만나는 우리 아이 첫 ‘스토리텔링’ 수학그림책 유아의 수학적 경험은 인지 발달의 원동력이 되고 학습 능력으로 이어집니다. 기호와 공식을 암기하는 방법이 아닌, 책 읽기를 통해 수학적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서술형 문제나 스토리텔링형 수학 문제도 쉽게 적응할 수 있지요. 국어를 잘해야 수학도 잘하는 법입니다. -이범규(집필 및 감수자) 귀엽고 익살스러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유아기에 꼭 필요한 수학 개념을 쉽게 전하는 수학그림책「스토리수학」시리즈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삼십여 년 동안 수학 교사로 재직하며 교과서를 집필해 온 이범규 선생님이 기획에 참여하고 글을 쓰고 감수를 했다. 이범규 선생님은 오랜 교직 생활 동안 암기와 문제 풀이 중심의 수학 교육으로 인해 수학의 참 맛과 재미를 알지 못하고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을 보며 유아 수학 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정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결과물로 기획된 「스토리수학」시리즈는 수학 공식에 끼워 맞춘 이야기가 아니라 수학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재밌는 이야기가 가장 큰 특징이다. 아이들은 자신들을 꼭 닮은 개구쟁이 캐릭터들이 이끄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사건이 가득한 이야기를 읽으며 수학적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탄탄한 언어능력을 바탕으로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이는 2013년부터 도입되는 새로운 수학 교육 과정 ‘스토리텔링형 수학’을 대비함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형성시켜 줄 것이다. 부록 '생활 속 수학 놀이'에서는 아이와 함께 실생활에서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학 놀이 방법을 소개해 주고, '수학은 내 친구!'에서는 이야기 속 다양한 캐릭터와 사물들을 활용한 스티커 판과 스티커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수학 개념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 '이범규 수학 선생님의 유아 수학 첫걸음'에서는 유아 수학 교육에 대한 지침을, '아이와 함께하는 수학 이야기'에서는 각 권에서 다루고 있는 수학적 개념 및 중요성을 전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책을 읽어 줄 수 있다. 여기에 그림 작가 윤정주가 그린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과 밝고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흥미를 돋운다. 수의 기초, 모양, 비교 개념을 다룬 1, 2, 3권을 필두로 4권 분류 편과 5권 규칙 편도 출간될 예정이다. ■ 재밌는 이야기가 술술, 수학적 개념이 쏙쏙! 아이들은 귀엽고 장난기 많은 주인공들을 따라 흥미진진한 모험과 사건이 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봉봉 마녀 성으로 모험을 떠나 1부터 10까지 세고 10을 완성하며 수의 기초 개념을 형성하고, 이딱딱 로봇의 잃어버린 네모 이를 찾아 가는 과정에서 세모, 네모, 동그라미 모양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구분하는가 하면, 장난감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비교 관문을 통과하며 크기, 길이, 높이 등 비교 개념을 자연스럽게 접한다. 수학 공식에 끼워 맞춘 딱딱한 이야기가 아니라, 재밌는 이야기 속에 수학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아이들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수학을 쉽고 만만하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수학적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탄탄한 언어능력을 바탕으로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워 간다. 더불어 친구들끼리 서로 이해하고 돕는 과정을 통해 또래 간의 사회성도 기를 수 있다. 이처럼 책 읽기를 통해 수학을 접한 아이들은 서술형 문제나 스토리텔링 수학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 다채로운 부록으로 즐기는 신나는 ‘수학 놀이’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는 부록 '생활 속 수학 놀이'를 통해 아이와 함께 주변의 친숙한 사물들을 가지고 수학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수학 놀이를 준비하고 교구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 놀이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적 경험을 하고 수학 개념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별책 부록 '수학은 내 친구!'에는 이야기 속 캐릭터와 사물들을 활용한 스티커 판과 스티커가 들어 있다. 아이들은 스스로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놀이를 통해 앞서 익힌 수학 개념을 정리하고, 수학적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해 마련된 '이범규 수학 선생님의 유아 수학 첫걸음'에서는 유아 수학 교육에 대한 지침을, '아이와 함께하는 수학 이야기'에서는 각 권에서 다루고 있는 수학적 개념과 중요성을 전해 준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책을 읽어 줄 수 있을 것이다. ■ 보기만 해도 즐거운 개구쟁이 캐릭터들과 따뜻한 그림 금방이라도 그림책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다양한 캐릭터들의 표정과 몸짓은 참으로 귀엽고 익살스럽다. 개구쟁이 원숭이 키키, 듬직한 곰 두기, 귀염둥이 개구리 포코, 우직한 이딱딱 로봇은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았다. 아이들은 주인공들의 행동과 심리에 공감하며 더욱 친근하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봉봉 마녀, 심술 여우 굼피, 얼굴넙적 도깨비, 키다리 뺑코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이끌어 준다. 밝고 따뜻한 색감과 어우러져서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다. 또한 마녀 성, 장난감 나라, 숲 속 마을 등 다양한 배경과 마술봉, 장난감, 드레스, 요술 모자, 요술 빗자루 등 소품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며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연탄길 2 : 가슴 찡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랜덤하우스코리아 / 이철환 글, 윤종태 그림 /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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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이철환 글, 윤종태 그림
마음을 찡하게 하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담은 『연탄길』 제2권. 사람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 이웃에게 벌어진 실화를 중심으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그대로 꾸밈 없이 생생하게 들려준다.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어머니와 뇌성마비 장애인이지만 어머니의 장사를 도와주고 있는 형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여 가난을 극복하고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남학생 이야기, 부모가 없는 아이들에게 맛있은 음식을 주기 위해 거짓말을 한 아내 이야기, 기와가 깨진 지붕 위에 올라가 우산을 쓰고 가족들을 폭우로부터 지켜낸 아버지 등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저자가 실화를 모아 4년 동안 쓴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이야기에는 믿고 싶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평범한 우리 이웃의 사랑과 희망이 묻어난다. 사람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어도 사그라들지 않은 감동어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의 말 아버지의 생일 네가 손을 잡아준다면 반딧불이 꼴찌의 달리기 크리스마스 선물 아름다운 용기 따뜻한 콜라 등불 한낮에도 반짝이는 별빛 새벽별 도시락 편지 딸의 입학식 보비의 사랑 고드름 형의 거짓말 돼지꿈 사람의 향기 오랜 기다림 선생님의 꽃씨 따뜻한 손길 물구나무 서기 아기는 기억할 것이다 어미새의 사랑 아이를 구한 청년 우리 함께 사는 동안에 떡 할머니 아빠의 편지 비올라 화분 청소부 선생님 느티나무 봄을 기다리는 겨울 새 가시나무 지하철 안에서 결혼식 손님 가난한 날의 행복 우리들 깊은 곳엔 아이가 살고 있다 봄길, 자전거 눈사태 너를 기다리는 동안 500원짜리 병아리 엄마의 꽃밭 해바라기 아저씨 송이의 노란 우산 새벽이 올 때까지 연탄길》 개정판은 왜 새롭게 나와야만 했나? 2000년에 출간되어 360만부가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연탄길》이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전 출판사(삼진기획)의 부도에 따라 출판권을 새롭게 보유한 랜덤하우스코리아는 양장 판형에 저자가 직접 손 본 새로운 문장, 그리고 세련된 4도의 일러스트 삽화로 보다 업그레이드 된 외양을 갖추고 있다. 2006년 개정판《연탄길》은 이미 그 ‘명성’과 ‘감동’을 접한 30,40대 독자는 물론 20대 독자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 출판사의 부도가 발표된 올해 여름 직전까지도 《연탄길》은 매월 6,000부 이상의 판매가 이뤄질 만큼 우리 시대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서점 독자 리뷰 수만 평균 2,000개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형 서점 및 인터넷 서점의 절판과 품절에도 《연탄길》을 찾는 독자들의 손길은 꾸준히 이어졌다. 그 동안《연탄길》을 읽고 싶어도 구할 수가 없어 안타까워했던 독자들에게 개정판《연탄길》은 올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사람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어도《 연탄길》의 감동은 계속된다!” 얼마 전 수능시험을 맞이해 인터넷 상에는 라는 글이 블로거들에 의해 확산되며, 화제가 됐다. 시장 좌판에서 생선 장사를 하는 노모와 시장 일을 돕는 뇌성마비 형, 남루한 가난 속에서도 고학을 해 서울대에 입학한 한 청년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대학입시에 지친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 주었다. 찡한 감동을 남겨준 이 가난한 ‘서울대 합격자’가 바로《연탄길》속에 등장하는 ‘종현’이라는 인물이다. 《연탄길》의 ‘엄마의 뒷모습’에 등장하는 ‘종현’이라는 실제 인물에 대해 저자 이철환 씨는 “노량진 학원 강사로 일했을 때 만났던 수강생이었으며 올해 여름 싸이월드를 통해 연락을 남겼다. 본인의 연락처를 알리지 않아 연락을 할 수는 없지만, 현재 교사로 재직 중인 걸로 알고 있다.”고 확인해줬다. 사람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어도 계속되는《연탄길》의 감동의 진원지는 무엇인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이웃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화라는 점이다. 영화나 드라마처럼 화려하게 치장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대로 쓴 실제 이야기라는 점이다. 기와가 깨진 지붕 위에 올라가 우산을 쓰고 가족들을 폭우로부터 지켜낸 아버지, 누군가 씹다버린 껌이 들어있는 고기를 몰래 가져온 아내가 슬퍼할까봐 그 고기를 말없이 삼킨 남편, 철로에 떨어진 아이를 구하고 다리를 절룩이며 사라진 장애인 청년의 이야기…. 믿고 싶지 않을 만큼 아름답고 위대한 보통 사람들의 사랑과 희망. 이것이야말로 해를 거듭해도 사그라들지 않는 감동을 유지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연탄길》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우동 한그릇》같은 작품과 그 맥을 같이 한다. 출판계 한류 열풍의 주역,《 연탄길》 제 33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3년 연속 서울시 교육청 추천도서 1위,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 모임(책따세)’ 선정 도서, 2001년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히트상품’…. 굵직굵직한 상훈만 꼽아봐도 《연탄길》의 가치를 확인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그 외에도 KBS , MBC , MBC 는 물론 KBS 을 통해 ‘아름다운 이별’ 외 11편이 애니메이션화 되었으며,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읽기 교과서에도 ‘아름다운 이별’이 실렸다. 무엇보다《연탄길》은 출판계의 한류 열풍의 주역이기도 하다. 일본, 대만 중국에서는 《煤炭 路》라는 이름으로 번역 출간되어 한국을 넘어 아시아권에서도 감동을 주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의 멤버이자 대표적 ‘知 韓派 스타’로 꼽히는 초난강이 번역을 맡아 와니북스에서 내년 출간을 앞두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랜덤하우스코리아는 12월 중에 《연탄길》 3권을, 2007년에 《연탄길》 4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가난한 이웃에게 연탄 전달하기 운동이 대대적으로 벌어지는 쌀쌀한 겨울. 《연탄길》은 우리 가족과 이웃, 친구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해줄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호기심으로 세상을 진화시킨 과학자
꼬마이실 / 켈리 디 도메니코 지음, 이혜정 옮김 / 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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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이실인물,위인켈리 디 도메니코 지음, 이혜정 옮김
미국 도서관 연합회 '아멜리아 블루머 프로젝트' 2004년 추천 도서. 편견을 이겨내고 끈기와 노력으로 과학계의 선구자가 된 뛰어난 여성 과학자 열 명을 소개하는 책이다. 힘든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용기 있게 좇은 과학자들의 남다른 어린 시절부터 환희의 순간까지 입말투로 친근하게 들려주고 있다. 또한, 각 인물들이 활동했던 당시의 시대상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아울러 히파티아의 업적, 방사능, 맨해튼 계획, 동물학, 유전학 등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될 추가 정보를 담아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이 읽으면서 찾아볼 수 있도록 어려운 과학 용어는 따로 정리해 놓았다.들어가는 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최초의 여성 수학자이자 과학작 히파티아(355년경~415년) *히파티아의 업적에 대해 알아볼까요? 수많은 공룡 화석을 발견했지만 주목받지 못한 최초의 고생물학자 메리 애닝(1799년~1847년) *공룡에 대해 알아볼까요? 방사능 분야를 개척하고 라돈을 발견한 캐나다 최초의 여성 물리학자 해리엇 브룩스 피처(1876년~1933년) *방사능이란 뭘까요? 차별에도 좌절하지 않고 연구를 계속해 노벨상을 수상한 물리학자 마리아 괴페르트 마이어(1906~1972년) *노벨 물리학상에 대해 알아볼까요? 자연을 사랑하고 구하기 위해 일생을 바친 환경운동가이자 생물학자 레이첼 카슨(1907년~1964년) *세계의 환경운동단체에 대해 알아볼까요? 자연버빅을 무너뜨린 뛰어난 여성 물리학자 우젠슝(1912년~1997년) *맨해튼 계획에 대해 알아볼까요? DNA 구조를 발견했지만 인정받지 못한 비운의 과학자 로잘린드 프랭클린(1920년~1958년) *유전학에 대해 알아볼까요? 평생 유인원을 연구하고 지켜낸 동물학자이자 오랑우탄의 어머니 비루테 갈디카스 *동물학에 대해 알아볼까요? 무시무시하고 놀라운 자연의 경이로움을 연구하는 화산학자 캐서린 힉슨(1955년~현재) *세계의 주요 화산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주에 간 최초의 흑인 여성 우주비행사 메이 제미슨(1956년~현재) *항공우주공학에 대해 알아볼까요? 용어해설 사진 주신 곳- 꼬마이실의 여성 인물 이야기 시리즈 20세기까지만 해도 여성들이 세상을 향해 발을 딛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과학, 탐사, 정치와 같은 어려운 일은 남자들의 전유물이고 여자들은 집에서 살림을 하고 좀 더 안전하고 쉬운 일을 해야 한다는 편견을 넘어서야 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모두 1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권에서는 우주비행사, 음악가, 운동선수, 탐험가, 미술가, 작가, 환경운동가, 영화감독, 지도자, 과학자, 의사, 발명가 등 각각의 분야에서 자신들의 실력과 의지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역사를 바꾸어 놓기까지 한 열 명의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려운 환경과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이겨내고 꿋꿋이 자신들의 길을 걸어간 통 큰 여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시리즈의 첫 권인 『우주 시대를 개척한 우주비행사』에 이어 음악가, 운동선수, 탐험가 편이 출간되었고 나머지 책들도 연이어 출간될 예정입니다. - 책 소개 미국 도서관 연합회 ‘아멜리아 블루머 프로젝트’ 2004년 추천 도서 여성들은 과학을 잘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19세기에는 과학을 통해 여성이 남성보다 열등하다고 증명하려고 했습니다. 여성의 뇌가 남성과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지적으로 떨어진다는 이유였지요. 사실일까요? 당시 과학자였던 마리 퀴리는 방사능에 대한 연구로 노벨상을 두 개나 받았답니다. 이런 사고방식은 오랫동안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싼 모든 것에 대해 호기심이 넘쳤던 많은 여성들은 그런 편견을 무시했습니다. 세상의 경이로운 현상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데 한몫하고 싶었던 그들은 비밀 작전을 수행하듯, 당당하게 권리를 주장하듯 과학 앞에 섰습니다. 편견을 이겨내고 끈기와 노력으로 과학계의 선구자가 된 뛰어난 여성 과학자 열 명의 이야기 히파티아는 수학과 철학뿐만 아니라 초기 천문학 이론을 가르친 똑똑한 학자였습니다. 그녀의 강의를 듣기 위해 수많은 시민이 공회당으로 몰려들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공룡에 대해 알게 된 건 메리 애닝의 화석 채집 덕분입니다. 메리는 최초의 고생물학자랍니다. 레이첼 카슨은 글을 통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던 생태학이라는 분야를 널리 알리고 자연보호의 중요함을 사람들에게 인식시켰습니다. 무례한 남학생들의 손가락질과 비웃음 꿋꿋이 견딘 해리엇 브룩스 피처는 물리학자 어니스트 러더퍼드와 함께 방사능을 연구해 라돈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리아 괴페르트 마이어는 뛰어난 실력으로 책을 쓰고 강의를 했지만 그에 맞는 대우를 받지 못했습니다. 20년 넘게 강의료도 받지 못한 채 대학에 머물던 그녀에게 노벨상이 수여됩니다. 로잘린드 프랭클린은 DNA의 구조를 밝히는 데 큰 공헌을 했지만 그녀의 역할은 거의 잊히고 말았습니다. 우젠슝은 전쟁에서 비롯된 아시아인에 대한 불신 때문에 뛰어난 물리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알리기 위해 더욱 처절하게 노력해야만 했고, 메이 제미슨은 수많은 제약에도 굴하지 않고 최초의 흑인 여성 우주비행사가 되었습니다. 여성이 과학에 미친 영향은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장기이식을 가능하게 한 약은 거트루드 벨 엘리언이 개발했고, 가슴에 총을 맞고도 살 수 있는 건 방탄조끼에 사용되는 신소재인 케블라를 발명한 스테파니 울렉 덕분이랍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성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모두 한결같이 끈기 있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날 이 여성들은 그저 단순히 재능 있는 여성이라는 데 그치지 않고 뛰어난 과학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자신이 좋아하는 걸 추구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교훈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책의 구성 ★ 힘든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용기 있게 좇은 과학자들의 남다른 어린 시절부터 환희의 순간까지 입말투로 친근하게 들려주며, 각 인물들이 활동했던 당시의 시대상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 히파티아의 업적, 방사능, 맨해튼 계획, 동물학, 유전학 등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될 추가 정보를 담아 설명했습니다. ★ 아이들이 읽으면서 찾아볼 수 있도록 어려운 과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놓았습니다.남성들이 과학을 통해 여성이 열등하다는 걸 증명하려고 했던 19세기에 과학자가 된다는 건 어떤 것이었을까? 당시 남성들은 여성의 뇌가 남성의 뇌와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여성이 남성보다 지적으로 떨어진다고 말했단다. 과연 그럴까? 그 당시 과학자였던 마리 퀴리는 방사능에 대한 연구로 노벨상을 두 개나 받았단다.여성이 지적으로 덜어지기 때문에 과학자가 될 수 없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오랫동안 계속되었단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은 그런 편견을 무시했어. 주위를 둘러싼 모든 것에 대해 호기심이 넘쳤던 그들은 세상의 경이로운 현상들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데 자신들도 한몫하고 싶었단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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