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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 첫걸음 편
길벗스쿨 / 최승한 (지은이) /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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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논술,철학
최승한 (지은이)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글쓰기의 터를 잘 다질 수 있도록 문장의 각 요소부터 익히며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3문장까지 연결하여 쓸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에 초점을 맞춘 교재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아이가 평소에 생각하고 말하는 내용을 어떻게 글로 표현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이가 앞으로 학교생활을 해나가면서 수없이 맞닥뜨려야 할 과제나 수행평가를 자신 있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글쓰기의 초석을 다져줄 것이다.머리말 3 이 책의 구성 4 이 책을 먼저 체험해 본 독자들의 말! 말! 말! 6 1장 문장의 요소 익히기 01 문장의 주어 익히기 12 02 문장의 서술어 익히기 14 03 문장의 목적어 익히기 16 04 문장의 보어 익히기 18 2장 기본 문장 익히기 05 무엇이(가) 무엇이다 22 06 무엇이(가) 어떠하다 24 07 무엇이(가) 어찌하다 26 08 무엇이(가) 무엇이(가) 되다/아니다 28 09 무엇이(가) 무엇을 어찌하다 30 10 무엇이(가) 무엇에게 무엇을 어찌하다 32 3장 꾸밈 문장 만들기 * 한 낱말로 꾸미기 11 ‘어떤’으로 꾸미기 36 12 ‘어떻게’로 꾸미기 40 13 ‘소리를 나타내는 낱말’로 꾸미기 44 14 ‘모양을 나타내는 낱말’로 꾸미기 48 15 ‘어디에(서)’로 꾸미기 52 16 ‘무엇보다’로 꾸미기 56 * 두 낱말로 꾸미기 17 ‘무엇이 어떠한’으로 꾸미기 60 18 ‘무엇을 어찌한’으로 꾸미기 64 4장 문장 이어 쓰기 19 예를 들어 설명하기 70 20 빗대어 쓰기 74 21 비교나 대조하기 78 22 다음에 일어난 일 설명하기 82 23 해결 방법 설명하기 86 24 이유 설명하기 90 25 결과 설명하기 94 26 비슷하거나 반대되는 문장 쓰기 98 27 분류하기 102 28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 표현하기 106 5장 실전 문장 쓰기 29 나의 얼굴 112 30 날씨 114 31 운동 경기 116 32 동물 118 33 친구 120 34 존경하는 위인 122 35 나의 고민 124 36 여행하고 싶은 나라 126 37 장래 희망 128 38 휴일에 가고 싶은 곳 130 39 생일 132 40 음식 134 별책 부록 1 정답 및 참고 답안집 2 글쓰기 훈련집무작정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3문장이 자유자재로 떠오른다! 글쓰기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어린이들이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에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신선한 재료가 맛있는 음식의 바탕이 되듯이 좋은 글이 되기 위해서는 좋은 문장들을 논리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문장 능력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글쓰기의 터를 잘 다질 수 있도록 문장의 각 요소부터 익히며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3문장까지 연결하여 쓸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에 초점을 맞춘 교재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아이가 평소에 생각하고 말하는 내용을 어떻게 글로 표현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 책은 아이가 앞으로 학교생활을 해나가면서 수없이 맞닥뜨려야 할 과제나 수행평가를 자신 있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글쓰기의 초석을 다져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 이 책의 특징 ◆ 주어부터 시작하여 3문장까지 논리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글쓰기 능력을 길러줘요! 1. 주어부터 3문장까지 단계적으로 문장을 구성하는 능력 함양! 우리들의 글쓰기 능력은 단기간에 벼락치기로 향상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무리하게 글쓰기를 훈련시킨다면 아이들은 더욱 더 글을 쓰는 흥미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 교재는 주어의 개념부터 시작하여 3문장까지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나타낼 수 있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목처럼 무작정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생각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 부족한 글쓰기 훈련을 메워 줄 <글쓰기 훈련집> 제공! 이 책은 본책으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최대한 본책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곱씹으면서 반복 연습을 하게 만드는 <글쓰기 훈련집>을 따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책에서 배운 내용과 글쓰기 훈련집을 병행한다면 아이들의 글쓰기 능력은 더욱 더 탄탄해질 수 있습니다. 3. 문장 구성 능력을 풍부하게 만드는 <정답 및 참고 답안집> 제공! 이 책에는 정답이 있는 문제도 있지만 스스로 상상하여 써 보는 창의적인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미처 떠오르지 않는 생각을 차분히 정리할 수 있도록 <정답 및 참고 답안집>에 제시된 표현들을 참조해 나간다면 글쓰기 효과는 더욱 더 배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쓴 표현 외에 정답 및 참고 답안집의 표현들도 함께 읽고 쓰다 보면 아이들의 문장 구성 능력이 더욱 더 풍부해지게 됩니다.
예술과 노동, 다시보기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 신현진, 최인이, 정윤희, 이광석, 고동연, 안진국 (지은이)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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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소설,일반
신현진, 최인이, 정윤희, 이광석, 고동연, 안진국 (지은이)
예술은 노동인가? 이 오래된 질문은 200년 전 낭만주의 미학과 맑스의 자본론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이후 러시아 구성주의, 예술인 노조, 70년대 미술노동자연합 등 우리는 예술을 노동과 일치하려던 움직임이 있었음을 보았다. 한국의 경우, 최근 2011년 최고은 씨의 사망은 예술인의 노동권과 사회권 신장을 위한 행동들을 촉발했고 이후 지금까지 10년 동안 논의가 계속되었다.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예술가의 노동자적 조건들에 관하여 많은 논의와 투쟁이 오간 결과 예술인복지법 예술인고용법 등 여러 법률이 제정되었는데 본 포럼은 첫째, 지금까지의 논의 과정을 되돌아보며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았다. 둘째, 더 나아가 4차산업혁명, 메타버스, NFT로 대변되는 급변하는 경제, 사회, 기술적 상황이 예술과 노동이라는 주제와 관련해 어떤 반향을 가져올지를 짚어 보았다. 이 자료집은 당시 논의된 이야기를 편집, 발전 시켜 기록한 것이다.예술노동자 용어정리(신현진) 007 예술가의 노동자성 인식(최인이) 031 예술+노동을 둘러싼 법제도적 쟁점들(정윤희) 053 크립토 아트와 NFT 예술노동자의 탄생(이광석) 068 종합토론 녹취록(질의 고동연, 안진국) 081예술가의 일(work)은 노동인가? 놀이인가? 초국적 자본주의 사회에서 ‘예술은 지금 어떠한가’하는 물음 끝에 ‘예술에서의 노동은 무엇인가’를 되묻다. 페미니즘 운동이 여성의 무임금 노동, 자연화된 노동으로 천착 되어왔던 것에 대한 저항운동과 함께 발생하였다면, 제4차 혁명과 팬데믹이 발생한 오늘날 예술 분야의 무임금 노동화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또한 살펴보아야 한다. 인간이 가진 미적 경험에서부터 출발하는 예술에서 ‘노동’의 가치를 논의하는 것은 예술 범주가 재구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요한 의제이기도 하다. 돈이 되는 예술과 돈이 되지 않는 예술 사이에서 예술인은 많은 고민을 한다. 특히 순수예술, 기초예술로서의 예술에 문제점을 제기하고 동시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추구하는 대안 예술은 쉽게 말해 돈은 많이 들어가지만, 돈이 안 되는 예술의 유형에 속한다. 그렇기에 대안 예술은 기초연구와 같이 정책적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지만, 가사/돌봄 노동처럼 무임금화 되어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이 출판물은 돈으로 환산되지 못한 예술가의 노동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가치한 것이 아니라 예술가의 노동으로 파생된 부동산, 건물, 지역경제, 브랜드 경제, 복제자본상품들로 인해 어느 누군가가 잉여 가치를 창출하고 예술 자본을 착취하는 구조에 순수 예술가, 대안 예술가가 위치해있음을 제기한다. 신현진은 과거 10년 동안 논의된 예술과 노동에 관한 주요한 이슈를 연대기적으로 따라가면서 주제들을 정리한다. 너무나 많은 용어가 난립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용어가 만들어지게 한 입장의 핵심개념은 무엇인지,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지를 사회적 체계이론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최인이는 예술가의 노동자성 인식에 관해 논의한다. 문학이나 영화같이 산업화한 예술 장르에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 노조가 설립되었고 지금까지 계속해서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일까? 역으로, 미술에서는 왜 그렇지 아니한가? 영화 또한 미술과 마찬가지로 도제식 구조에서 상징자본의 획득이라는 변수를 가졌었고, 영화예술인은 자신을 노동자가 아니라 예술인 혹은 예술인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견습생이라는 인식을 교육받아왔었는데 이들이 노동자성의 인식을 습득하게 된 출발점을 살펴본다면 우리는 각자의 판단에 또 다른 준거자를 얻을 수 있지는 않을까? 최인이는 이것이 신자유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사회문화적 지배력 확대와 불가분 관계에 있음을 주목하고, 이러한 지배력 확대가 어떻게 영화예술인이 계약에 있어서 전략적 선택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를 분석하면서 답을 찾아 나간다. 정윤희는 예술+노동을 둘러싼 법제도적 쟁점들을 살펴본다. 최고은 작가의 사망은 예술가의 창작환경 개선을 향한 열망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열망을 행동으로 옮기는 움직임 중에는 예술에 노동이라는 글자를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예술인 자신의 작품 제작 활동에 대한 보상을 보장하고자 하는 흐름을 포함했다. 이를 들여다보면 우리는 이들의 전략에서 ‘무엇을, 누구로부터’와 관련해 어떤 선택을 했는지 알 수 있다. 흥미롭게도 한국의 예술 관계자들은 ‘무엇을’ 대신, ‘누구에게’라는 문제를 전략으로 선택했다. 미술관이나 화랑, 혹은 감독이나 극장이 아니라 어쩌면 제삼자인 정부, 따라서 정책 수립을 목표로 선택했다. 이는 지난 10년 동안 정부와의 끝없는 논쟁 과정에 참여하는 일이었고 정부는 예술인 복지재단을 설립했으며, 최근에는 〈예술인 고용보험〉의 도입과 〈작가비 및 창작대가 기준안〉이 정부에 의해 고시되기에 이르렀다. 이제 한 단락이 마무리된 것일까? 이러한 지난 10년이라는 과정을 우리는 어떻게 정리하고 해석하는 것이 좋을까? 이광석은 크립토 아트와 NFT 예술노동자의 탄생을 탐색한다. Bit의 세계, 가상의 세계로 우리의 삶이 옮겨간다는 4차 혁명의 시대가 성큼 다가온 오늘 메타버스와 크립토 아트의 부상은 예술인의 미래 노동환경에 어떤 변수로 작동할 것인가? 메타버스라는 시-공간은 예술의 대중화라는 혁명의 신호이자 유토피아를 잠재하는가? 아니면 자본주의의 새로운 인클로저가 될 것인가? 4차 혁명에 포함된 기술, 크립토라는 암호화 기술은 미술의 원본성을 대체하는가? 그렇다면 저작권과 예술의 본질을 어떻게 보존, 변화할 것인가? 부록으로 심포지엄에서 진행된 종합토론 녹취록을 수록하여 오늘날 급변하고 있는 예술 현장의 다양한 논쟁들을 짚어보고자 하였다.
절뚝이의 염소
문학동네어린이 / 나가사키 겐노스게 지음, 양미화 옮김, 김호민 그림 / 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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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나가사키 겐노스게 지음, 양미화 옮김, 김호민 그림
1937년, 중일전쟁이 일어난 이듬해. 매일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돼지 마을의 잔혹한 현실 속에서도 아이들은 자라난다. 겐, 가메, 코우는 돼지 연못을 '우리 나라', '우리 바다'라고 부르며 도요히사로 대표되는 상층민 아이들로부터 지키기 위해 자기들만의 전쟁을 한다. 하지만 절뚝이는 달랐다. 아이들과 같이 놀고 싶어도 '먹고사는 일' 때문에 매일같이 생활 전선으로 나서야 한다. 음식 찌꺼기를 얻기 위해 도요히사네 앞에서 꿀꿀거리며 바닥을 기어야 하고, '절뚝이'라고 놀림을 받아도 제 이름인 양 대답하는 아이다. 엄마와 세 동생들을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는 것이다. 그런 절뚝이의 가장 큰 보물은 김상이 남기고 간 염소 '메돌이'다. 김상은 재일 조선인 2세로, 차별과 불평등을 견딜 수 없어 '일본 사람으로 살고자' 선택한 군대에서도 여전한 폭력으로 탈영한 상태. 강도 사건의 범인으로 누명까지 쓰고 조선으로 탈출하기 전, 김상은 절뚝이를 위해 메돌이를 남겨 준다. 친형과도 같았던 김상이 남겨 준 그것은 절뚝이에게는 결코 빼앗길 수 없는 그 무엇. 반전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전쟁이 아이들 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시대의 아픔과 그 속에서도 삶을 이어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전쟁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을 던진다. 또한 김상과 절뚝이의 우정을 통해 사회가 만들어 놓은 겉껍데기를 넘어 진정한 인간애를 보여준다.겐도 가메도 '겁쟁이'나 '비겁자' 같은 소리는 듣기 싫었다. 그런 말을 듣느니 차라리 혀를 깨물고 죽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무섭긴 뭐가 무서워. 안 그래, 가메?""그렇고말고. 우리는 탐정이야."그러자 자코까지 나섰다."나도 갈 거야."날이 저물면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쓰륵 쓰륵 쓰륵, 쓰르라미 울음소리가 아이들 마음 속으로 스며들었다."야아, 절뚝이다."코우가 칼로 아래쪽을 가리켰다. 도살장 뒤편 들판에 절뚝이와 동생들이 조그맣게 보였다. 절뚝이가 메돌이 머리를 쓰다듬었다.겐은 절뚝이가 메돌이한테 "김상이 붙잡히지 않아서 정말 잘됐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 본문 170쪽에서 들어가며_돼지 마을 아이들 절뚝이와 해적들 돼지가 된 절뚝이 돼지 연못의 해전 탐정이 된 해적들 잃어버린 바다 끝내며-안녕, 절뚝아! 옮긴이의 말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풀빛 / 플란텔 팀 지음, 루시 구티에레스 그림, 김정하 옮김, 배성호 추천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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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플란텔 팀 지음, 루시 구티에레스 그림, 김정하 옮김, 배성호 추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4권인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에서는 우리 사회에 알게 모르게 존재하는 남녀 차별과 우리가 이루어야 할 양성평등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이 처음 나온 1978년 이후, 지금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다. 여성의 지위가 그때보다 훨씬 높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여자는 남자가 누리는 수많은 권리를 똑같이 누리지 못하고 있을뿐더러, 세계 곳곳에서 차별로 고통 받고 있다. 그러한 사실은 조금만 관심 있게 주위를 둘러보거나 신문을 보면 금세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단 한 명의 여자도 찾아 볼 수 없는 경영인 모임 사진이나 남자와 똑같은 돈을 벌기 위해서 여자가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한다는 통계 같은 것들 말이다. 여자가 나라의 지도자인 경우도 있지만, 책임 있는 자리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의 수가 남자보다 훨씬 적은 것이 사실이다. 이건 공평하지 않은 일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이 나라의 내일을 만들어 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요즘처럼 참된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올바른 나라는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되는 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비단 어른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까지, 이 나라의 국민 모두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걱정하고 앞으로 어떤 나라를 만들어야 할지를 고민하는 듯합니다. 더 이상 아이들에게 “애들은 몰라도 돼!”라며 정치와 사회에서 한걸음 떨어져 있기를 강요하는 일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그것보다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 주는 것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세상이 어떤 것인지를요. 오늘을 교훈 삼아 내일을 만들어 갈 사람들은 바로 아이들이니까요. 그것이 많은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서는 이유일 것입니다.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는 시리즈입니다. 독재, 사회 계급, 민주주의, 여자와 남자(양성평등)에 대한 주제를 다룬 책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거쳐 왔고,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고민해 오고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주제들입니다. 2016년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대상 수상 시리즈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40여 년 전인 1977년과 1978년에 스페인에서 처음 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 일러스트가 새롭게 바뀌어 재출간되었습니다. 처음 이 책이 나왔을 당시, 스페인은 독재자 프랑코가 사망한 지 몇 년 지나지 않은 시기였습니다. 그때 스페인은 민주화를 위한 첫 변화들이 탄생하는 과도기를 겪고 있었고 이 시리즈는 그러한 상황에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원래의 시리즈명도 ‘내일을 위한 책’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책의 내용은 지금 읽어도 전혀 진부하지 않습니다. 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지금의 우리 현실을 그대로 묘사하고 있는 듯도 보여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것은 40여 년 전에 기대한 ‘내일’이 아직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은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열려 있도록 도와주고, 더 나아가 그들이 만들 내일은 어떠한 것이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아직도 존재하는 남녀 차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4권인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에서는 우리 사회에 알게 모르게 존재하는 남녀 차별과 우리가 이루어야 할 양성평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이 처음 나온 1978년 이후, 지금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여성의 지위가 그때보다 훨씬 높아졌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여자는 남자가 누리는 수많은 권리를 똑같이 누리지 못하고 있을뿐더러, 세계 곳곳에서 차별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실은 조금만 관심 있게 주위를 둘러보거나 신문을 보면 금세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 한 명의 여자도 찾아 볼 수 없는 경영인 모임 사진이나 남자와 똑같은 돈을 벌기 위해서 여자가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한다는 통계 같은 것들 말입니다. 여자가 나라의 지도자인 경우도 있지만, 책임 있는 자리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의 수가 남자보다 훨씬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건 공평하지 않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에는 여자도 남자만큼 충분히 자격을 갖추고 있으니까요. 여자와 남자는 동등하다고 해요. 하지만 남자는 여자보다 중요해 보여요. 여자는 남자보다 중요하지 않아 보여요. 그건 사실이 아니에요. 중요한 여자도 있고 중요하지 않은 남자도 있어요. 똑똑한 여자도 있고 멍청한 남자도 있어요. 용감한 여자도 있고 겁 많은 남자도 있어요. 물론 중요하고 똑똑하고 용감한 남자도 있어요. 일과 지능과 용기는 남자인지 여자인지와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9~12쪽) 여자와 남자는 성이 다른 것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면에서 똑같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자라면서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라는 이유로 서로 다른 기대를 받으며 서로 다른 모습이 됩니다. 갓난아기의 옷을 고를 때조차 여자아이에게는 핑크색을, 남자아이에게는 하늘색을 선택하게 되는 것은 똑같이 태어난 여자와 남자를 사회가 구분 짓는 일에 다름 아니라 할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남자아이가 받는 대접과 여자아이가 받는 대접이 매우 달라요. 어른들은 남자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요. “용감해야지. 강해지거라. 최고가 되어라.” 반면에 여자아이에게는 이런 말들을 해요. “정말 예쁘구나! 참 여자답구나. 정말 상냥한 아이야.” 그래서 남자아이가 입는 옷과 여자아이가 입는 옷이 다르고, 남자아이를 위한 장난감과 여자아이를 위한 장난감이 달라요. 여자와 남자가 평등하고, 동등한 권리를 가졌다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평등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우리의 일상생활에 자리 잡은 잘못된 관습과 맞서야 합니다. 그래야 여자와 남자 모두를 위한 살기 좋은 세상이 만들어질 테니까요. 내용을 재밌고도 상징적으로 표현한 그림들, 생각을 정리해 주는 문제들 이 책은 마치 만화 같은 재미난 그림이 특징입니다. 표지의 그림만 보아도, 턱수염이 가득한 남자가 여자 옷과 구두를 신고 있는 모습은 매우 재미나지요. 그렇다고 단지 재미난 그림일 뿐인 것은 아닙니다. 각 그림들은 재미나면서도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특징을 매우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림만으로도 이 책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림에 사용된 컬러 또한 일반적인 컬러들과는 다릅니다. 보통 인쇄할 때 사용하는 빨강, 파랑 잉크 대신 별도의 컬러 잉크를 사용해 인쇄하였기 때문에 흔히 보는 그림들과는 색다른 분위기의 색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치 판화를 보는 듯한 독특한 느낌도 받을 수 있고요. 본문에 이처럼 별도의 컬러 잉크를 사용하여 인쇄하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글의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의 수준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의 아동 도서에게 주어지는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 대상 수상 작품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내일을 위한 책’ 4권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라고 하겠습니다. 내용을 다 읽고 나면, 아이들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들은 ‘평가’를 위한 것이 아니며 ‘정리’를 위한 것입니다. 양성평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이지요. 따라서 정답은 없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들이 느낀 점을 쓰는 것, 그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제들은 초등 사회 교과서 집필 위원인 배성호 선생님이 감수하고 다듬은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줄 문제들도 배성호 선생님이 추가로 출제하였습니다.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이기도 한 배성호 선생님은 추천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들이에요. 힘센 사람이 제멋대로만 해서도 안 되고, 신분이 높다고 해서 또 남자라고, 여자라고 해서 차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민주주의를 열어 가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의견을 모으고 존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추천의 글 중에서)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이 책이 처음 나온 1978년 무렵과 지금의 양성평등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비교하고, 양성평등에 대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여자와 남자의 어제와 오늘’ 이라는 제목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나라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 가야할 내일의 우리나라에 대해 부쩍 관심이 많아진 요즘, 아이들에게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를 권해주세요. 내일의 우리나라를 만들 주인공인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추미애의 깃발
한길사 / 추미애, 김민웅 (지은이)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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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
소설,일반
추미애, 김민웅 (지은이)
개혁정치가 추미애가 인문학자 김민웅과 나눈 대담집이다. 정치인생을 돌아보며, 자신의 생각과 정책을 담았다.진실이 힘을 펼치는 나라 | 책머리에 부치는 말씀 | 추미애 9 제1장 개혁의 길 25 제2장 폭풍의 언덕에서 39 제3장 분홍빛 청춘 75 제4장 DJ와의 만남 103 제5장 촛불의 명령 123 제6장 정치검찰과의 전쟁 189 제7장 들불처럼 번진 촛불시민의 응원 235 제8장 자본을 넘어 생명으로 285 제9장 공존을 위한 희망의 씨앗 335 제10장 새롭게 태어나는 정치 365 개혁정치의 미래를 만나다 | 책 끝에 부치는 말씀 | 김민웅 387 정의로운 세상을 향한 희망의 깃발을 높이 들다! 이 책은 개혁정치가 추미애가 인문학자 김민웅과 나눈 격정 대담집이다. 자신의 정치인생을 돌아보며, 개혁과 민생은 하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자신의 생각과 정책을 담았다. 경북 대구의 세탁소집 둘째 딸이 전북 정읍의 장애인 남편을 만나 호남의 며느리가 됨으로써 지역차별주의를 극복한다. 강단 있는 여성 판사로서 DJ를 만나 정치에 입문하는 과정과 여성 최초 5선 국회의원, 당대표를 거쳐 법무부장관에 이르기까지 현대 정치사에서 빠질 수 없는 장면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제주 4·3의 녹슨 빗장을 풀어 역사적 과제를 해결하고 역사의식을 갖춘 여성 정치인으로 성장한 그가 DJ·노무현·문재인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온갖 수난과 풍파를 헤치며 킹메이커로서 걸어온 길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다. 외로운 길의 동반자가 되어준 촛불시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그들이 꿈꾸는 정의로운 나라를 위한 정치·경제·교육·환경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정치적 소신을 밝힌다. 정치의 기본이 무엇입니까? 출세하려고 정치하는 게 아니잖아요. 공공의 목적을 위해 자신을 던지는 일이잖아요. 저는 어떤 선택 앞에서 제 앞날을 고민하며 일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방탄조끼를 입고 일한 적이 없어요. 문제가 있다면 바로 뛰어들었습니다. 판사를 할 때도, 국회의원 준비를 할 때도, 국회의원과 법무부장관을 할 때도 제 자신을 모두 던지면서 살아왔습니다. 법무부장관으로 지낸 1년 1개월은 숙명의 시간이었습니다. 회피할 수 없는 운명의 자리에 혈혈단신으로 섰습니다. 촛불시민에게 검찰개혁을 약속하고 다짐했던 제1야당 당대표에게 남겨진 숙제이기도 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개혁을 결사적으로 저지하기 위해 사방에서 으르렁대며 쏘아대는 화살이 날아왔습니다. 맨몸으로 비수 같은 화살을 맞아야 했습니다. 민초를 결집시키는 것, 그것은 눈물입니다. 촛불도 눈물입니다. 그 눈물이 힘이 되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누군가는 힘 없는 혁명, 패배한 혁명이었다고 말하지만, 동학이 살아난 것이 제주 4?3이고, 제주 4?3이 살아난 것이 광주 5?18이고, 그 5?18이 또 살아나서 촛불이 되었습니다.
투자의 본질
위너스북 / 박세익 (지은이)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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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북
소설,일반
박세익 (지은이)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27년간 치열한 전투를 치르며 쌓아온 소중한 노하우를 『투자의 본질』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이 책에서는 주식투자의 기본과 원칙, 철학뿐만 아니라 시장 조정 가능성과 그 이유, 그리고 적절한 대응 전략을 내보이며, 투자자들이 시장을 바라보는 정확한 관점과 이정표를 제시하여 어떤 시장에서도 이길 수 있는 투자 전략을 알려준다. 증권방송이나 여러 책에서 소개되는 매매기법을 적용하면 돈을 버는 듯하나 대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돈을 잃고 주식에 실패한다. 그렇다면 성공한 투자자와 실패한 투자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답은 하나다. 주식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했느냐 안 했느냐의 차이다. 박세익 전무는 현명한 투자자란 시장을 이기는 ‘종목’이 아니라 시장을 이기는 ‘투자의 본질’을 공부한다고 말한다. 변동성이 심한 한국 시장에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주식시장이 갖는 변동성의 원인과 그 대응 전략을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 『투자의 본질』을 통해 시장의 흐름을 미리 짚어내는 방법과 그 대응 전략에 대해 배워보자!추천사 서문 : 현명한 투자자 행복한 투자자 PART 1 코로나19 위기와 대응전략 수립 1장 코로나19 팬데믹과 주식시장 폭락 2장 코로나19 폭락장에 대한 진단 3장 코로나19 시기의 투자 전략 4장 코로나19 위기는 경제주권 회복의 기회 5장 동학개미를 붉은개미로 부르자 PART 2 주식투자의 본질 1장 주식투자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 2장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 투자의 본질 3장 개는 훌륭하다 - 주식시장의 변동성 4장 극치 이론 - 임계점과 변곡점 PART 3 주식시장 분석 1장 바람 불 때 연 날리고, 물 들어올 때 배 띄워라 - 시장 분석의 중요성 2장 주식투자는 미인대회 - 시장 주도주에 대한 분석 3장 효율적 시장 가설 - 주식시장을 이기는 전략 PART 4 포트폴리오 구성 1장 지피지기 백전불태 - 시장을 이기는 포트폴리오 구성전략 2장 뛰는 말에 올라타라 - 주도주 발굴과 매매기법 3장 실수(實數)와 허수(虛數) - 성장주 투자의 함정 4장 성장주 투자의 핵심 - PEG 5장 장기투자와 단기투자 - 투자의 기준 PART 5 투자자의 마음가짐 1장 슬럼프를 극복하는 세 가지 원칙 2장 실패가 주는 선물 3장 투자는 예술이다 4장 투자자의 자화상 5장 어떤 투자자가 될 것인가? 6장 위대한 기업의 조건 7장 허드슨 강의 기적 특별부록 박세익의 월간 운용전략 보고서 월간 시장전망 및 운용전략 (2020년 6월 ~ 2021년 5월)시장을 꿰뚫는 통찰력과 날카로운 전략으로 동학개미의 스승이라고 불리며 유튜브와 방송에서 가장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박세익 전무의 현명한 투자 행복한 투자! 박세익 전무는 코로나19로 인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었던 혼란의 시기에 유튜브 채널과 미디어를 통해 코스피 3,000 돌파를 가장 먼저 예언하며 주식투자를 적극 권했던 강세론자다. 시장을 꿰뚫는 통찰력과 날카로운 전략으로 ‘동학개미의 스승’ ‘여의도의 현인’ ‘갓세익’이라고 불리며 아이돌 팬클럽 못지않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 박세익 전무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27년간 치열한 전투를 치르며 쌓아온 소중한 노하우를 『투자의 본질』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이 책에서는 주식투자의 기본과 원칙, 철학뿐만 아니라 시장 조정 가능성과 그 이유, 그리고 적절한 대응 전략을 내보이며, 투자자들이 시장을 바라보는 정확한 관점과 이정표를 제시하여 어떤 시장에서도 이길 수 있는 투자 전략을 알려준다. 증권방송이나 여러 책에서 소개되는 매매기법을 적용하면 돈을 버는 듯하나 대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돈을 잃고 주식에 실패한다. 그렇다면 성공한 투자자와 실패한 투자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답은 하나다. 주식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했느냐 안 했느냐의 차이다. 박세익 전무는 현명한 투자자란 시장을 이기는 ‘종목’이 아니라 시장을 이기는 ‘투자의 본질’을 공부한다고 말한다. 변동성이 심한 한국 시장에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주식시장이 갖는 변동성의 원인과 그 대응 전략을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 『투자의 본질』을 통해 시장의 흐름을 미리 짚어내는 방법과 그 대응 전략에 대해 배워보자! 현명한 투자자는 시장을 이기는 ‘종목’이 아니라 시장을 이기는 ‘투자의 본질’을 공부한다! 주식시장에서는 매일 천문학적인 돈이 거래되는 ‘쩐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많은 투자자들이 돈을 벌거나 잃는다. 그런 주식시장에 어설픈 지식을 갖고 뛰어들면 99%는 돈을 잃게 된다. 사실 아마추어 투자자뿐만 아니라, 제도권의 펀드매니저들조차 ‘주식의 본질’을 잘 모르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주식의 본질’이란 기업가치 변화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과감한 투자로 기회가 왔을 때 대량 득점하고, 또 변동성이라는 시장의 역습에서 최대한 실점을 줄이는 것이다. 이 책 『투자의 본질』에서는 27년 동안 국내외 주식시장에서 주식 ,선물, 옵션, 채권, 매자닌 등 소위 말해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으면서 배우고 느낀 바를 적어 놓았다. 사마의나 제갈량 같은 뛰어난 책략가로서 적은 책이 아니라 실전 투자 경험이 많은 ‘야전 사령관’의 경험으로 적은 책이고, 주식투자에서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투자실패의 원인에 대한 진단과 처방전’이 적혀 있는 책이다. 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초보 투자자에게 ‘올바른 투자의 원칙과 자세’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잘못된 투자원칙과 나쁜 매매습관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계속 돈을 까먹는 투자자들에게는 ‘내가 투자에 있어 어떤 문제점을 갖고 있었는지’에 대한 뼈 때리는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늘 고만고만한 입문서만 찾아다니는 주린이 신세를 벗어나면서, 투자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귀중하고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투자 경험을 공유하고, 모든 주식투자자가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유용한 치침서가 될 것이다. 재무제표, 밸류에이션, 기업분석도 중요하지만 주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 남보다 한발 앞선 ‘주식시장을 읽는 기술’을 알려준다! ★ 특별 부록 ★ 박세익의 월간 운용전략 보고서 최초 공개! 일반 투자자와 주식 고수의 차이는 바로 ‘시장’에 있다.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좋은 종목을 남들보다 빨리 찾아내기 위해선 과거의 데이터를 통해 지금 본인이 속한 시장이 어떤 흐름인지, 또 앞으로의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모든 기업은 시장에 따라 가격이 크게 변하기 때문에 주식 고수들은 시장을 먼저 본다. 즉, 시장이 어떤 특징을 갖는지 분석하고 이에 맞는 전력을 수립하며, 이 시장을 이끌어갈 주도주를 발굴하여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방법을 『투자의 본질』에 담았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강세장과 약세장의 여러 가지 유형을 파악하게 되고, 또 그 유형별로 ‘시장을 이기는 투자법’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오직 『투자의 본질』 독자들에게만 박세익 전무의 ‘월간 운용전략 보고서’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특별부록인 ‘월간 운용전략 보고서’는 월간 시장전망 및 운용전략으로 2020년 6월부터 2021년 5월까지의 운용 데이터다. 박세익 전무가 시장을 대응하기 위해 분석하고 생산해낸 ‘2020년 코로나 시장에서 완벽하게 대응했던 인피니티투자자문의 치열했던 1년 회고’를 보여주며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과 이를 통해 어떤 투자 전략을 가져가야 하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는지, 자기만의 기준을 가진 올바른 투자의 방향도 제시한다. 이 책을 읽기만 하더라도 3,000 포인트를 넘어 새롭게 나아가고 있는 주식시장에서 모든 투자자들이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펀드매니저의 시각으로 봤을 때 다음과 같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첫째, 현금이 풍부하고 달러를 벌 수 있는 수출 대기업이다. 단, 일등 그룹을 사야 한다. 둘째, 2008년의 아마존, 애플과 같은 혁신기업이다. 셋째, 아마존에서 장사를 잘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마존에서 침대, 핸드폰 케이스, 에어팟을 팔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은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넷째, G7 국가의 정책 수혜주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중국정부의 4조 위안 투입을 비롯해 유럽과 미국정부의 강력한 유동성 공급정책으로 인해 2009년에서 2011년까지 자동차, 스마트폰이 가장 큰 수혜를 봤다. 이번에는 무엇일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주식시장이 랠리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사지 말아야 할 기업도 있다. 첫째, 위기 속에 경영권 분쟁을 하는 회사다. 둘째, 코로나19 수혜주다. 단발성 이익이므로 조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셋째, 유동성 보강이 없으면 한계에 봉착하는 기업이다. 실적이 안 나오는 성장 스토리 기업은 경제 위기 상황에서 유동성이 위축되면 망할 확률이 높다.(PART 1) 3장. 코로나19 시기의 투자 전략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는 그 일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업무 파악이 쉬워지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고,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일 못 하는 직원들이나 일을 잘 못 가르치는 상사들은 그 일에 대한 ‘본질’ 파악을 못 하고 있어서 그렇다. 다분 일뿐만이 아니라 시험공부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고, 게임, 정치, 사랑, 예술, 역사 등도 그 본질부터 파악해야 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본질부터 파악한 후 노력을 해야 실력도 쌓이게 된다. 그럼, 본질이란 무엇인가?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가진 근본적인 성질과 속성을 말하는 것이다. 요리를 잘하는 사람은 음식 재료와 도구가 가진 그 본질에 정통한 사람들이다. 반대로 라면도 제대로 못 끓이는 사람은 면의 성질, 수프, 달걀, 파, 불 등의 성질을 잘 몰라서 그렇다.(PART 2) 2장.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 투자의 본질
모모모모모
향 / 밤코 (지은이)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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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창작동화
밤코 (지은이)
그림책향 2권. 밤코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인 는 모를 심고, 벼가 자라고, 피도 자라고, 바람에 넘어지고, 일으켜 세우고, 황금빛으로 익어가고, 벼를 베고, 탈곡을 하고, 새도 먹고, 여물도 만들고, 마침내 쌀이 되어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벼의 한 살이를 유쾌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의성어도 의태어도 아닌 낱말을 말놀이하듯 배치해 자연의 이치를 딱 들어맞게 표현한 작가의 재치가 놀랍다. 그림책이 표현할 수 있는 경지를 넘어선 언어유희가 돋보인다.’2019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판 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 모모모모모, 내기내기내기, 벼벼벼벼벼, 벼피벼피벼피~ 그림책이 표현할 수 있는 경지를 넘어선 언어유희! 알쏭달쏭 수수께끼 같은 낱말로 벼의 한 살이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 제목만 봐서는 무슨 그림책인지 알쏭달쏭한 그림책, 《모모모모모》 향의 두 번째이자, 밤코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인 《모모모모모》는 모를 심고, 벼가 자라고, 피도 자라고, 바람에 넘어지고, 일으켜 세우고, 황금빛으로 익어가고, 벼를 베고, 탈곡을 하고, 새도 먹고, 여물도 만들고, 마침내 쌀이 되어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벼의 한 살이를 유쾌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의성어도 의태어도 아닌 낱말을 말놀이하듯 배치해 자연의 이치를 이렇게 딱 들어맞게 표현한 작가의 재치가 놀라울 뿐이다. 그림책이 표현할 수 있는 경지를 넘어선 언어유희! ‘모모모모모’가 모지? 모모모모모. 이 그림책을 처음 펼치면 밀짚모자를 쓴 사람과 ‘모모모모모’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글자 밑에는 초록색 세로 줄이 반듯하게 그려져 있지요. 이게 무엇일까요?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모를 모르는 사람들은 ‘칫솔모’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어요. 이것이 바로 ‘모’입니다. 벼를 심으려면 이 모가 있어야 하지요. 농부들은 이 모가 잘 자라 주기만을 기다립니다. 내기내기내기. 드디어 잘 자란 모를 논에 심을 날이 다가왔어요. 논에 모를 심는 일을 뭐라고 하는지 아시나요? 바로 ‘모내기’라고 하지요. 모내기는 농사의 처음을 여는 매우 중요한 일이지요. 밤코 작가는 다른 군말은 모두 빼고 ‘내기 내기 내기’라는 한 마디로 이 중요한 일을 짧게 표현해 내 버렸습니다. 벼피벼피벼피. 피뽑피뽑피. 벼벼벼벼벼. 모에 이어 이제 벼가 잘 자라 주기만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논은 살아 있습니다. 논에는 수많은 생명이 자라지요. 그 가운데 농부들을 참 성가시게 하는 생물이 있어요. 바로 ‘피’입니다. 벼가 먹어야 할 영양분을 먹고 자라는 풀이지요. 농부들은 틈틈이 이 피를 뽑아 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벼가 잘 자라지 않거든요. 피가 뽑히면 벼들은 땅속 영양분을 먹고 쑥쑥 자랍니다. 이제 그 다음에는 여러분이 상상할 차례입니다. 어떤 낱말의 놀이가 펼쳐질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진지함을 장난으로 끌어내려 더욱 살아 있게! 날마다 먹는 밥, 날마다 보는 쌀. 이 작은 쌀이 우리에게 오려면 수많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우리는 농부의 고된 노동의 과정을 잘 모르기에 결실을 얻는 과정도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얼마나 있을까요? 농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명과 긴밀히 이어져 있기 때문에 무척 숭고하지요. 그렇다고 이 진지한 노동을 진지하게 접근하면 무척 재미없는 일이 되고 맙니다. 예부터 농부들은 농사를 지을 때도 노래하고 춤추며 흥을 돋우어 노동을 예술로 승화했습니다. 밤코 작가도 그 점에 착안해 이 그림책을 빚었습니다. 작가의 부모님은 평생 농사를 지으며 네 자녀를 기르셨지요. 그 고마움을 ‘고맙습니다.’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은 자식으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작가에 걸맞은 표현이 필요했지요. 농사는 진지한 일이지만 동시에 기쁨이고 놀이라는 생각! 책 속에 있는 진지한 말장난을 잘 찾으실 수 있길 기대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책이 《모모모모모》입니다. 이 그림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문장으로 된 글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 맨 마지막에 나오는 ‘잘 먹겠습니다.’, 딱 이 하나만 문장이군요. 그런데도 우리 귀에는 마치 농사의 전 과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처럼 들립니다. 정말 신기한 마법이지요. 못 믿으시겠어요? 책을 사고 나면, 꼭 한 장씩 넘기면서 입으로 크게 소리 내어 읽으며 그림을 살펴보세요. 그러면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무릎을 탁 칠 거예요. 두 가지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본문의 끝은 ‘잘 먹겠습니다!’ 이게 첫 번째 비밀입니다. 두 번째 비밀은 ‘이 책은 본문에서 끝나지 않는다.’예요. 본문에서 끝난다 생각하고 방심하면 큰코다칠 수가 있어요. 마지막 뒤표지까지 넘기면 비밀은 그제야 나타납니다. 그 비밀의 맛을 잘 떼어 먹으시길 바라면서 이제 책 소개를 마칩니다. 힌트 : 방심은 금물!
Why? 수학 : 산업 수학 1 - 인공 지능과 수
예림당 / 그림나무 글, 윤창원 그림, 지성의 숲 밑글.감수, 강완 추천 /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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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나무 글, 윤창원 그림, 지성의 숲 밑글.감수, 강완 추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필수 수학 지식을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냈다. 인공 지능의 기본 원리에서부터 발전 과정, 발전 방향에 이르기까지 수학이 어떻게 그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상세히 살펴 볼 수 있다.1장 - 수학을 포기하지 말아요! … 12 산업 수학 … 16 인공 지능이란? … 22 알파고 VS 이세돌 … 28 2장 - 인간에 도전한 인공 지능 … 40 머신 러닝과 딥 러닝 … 42 미션! 개와 고양이 구분하기 … 50 3장 - 추상화라는 마법 … 62 수학의 발전을 이끈 추상적 사고 … 70 수학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 … 74 4장 - 문명의 발전과 수의 세계 … 84 자연에서 수를 찾다 … 91 기수법 … 95 인간이 만든 다양한 수 … 100 2진법의 세계 … 103 5장 - 수식의 발전-대수학 … 110 자연 속 수학 법칙의 비밀 … 122 인간의 생각을 수식화하라 … 130 6장 - 컴퓨터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 … 140 알고리즘 … 142 인간의 뇌 모방하기 … 152 산업 수학으로 준비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 산업 수학이란? 산업 수학은 산업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수학 이론과 그 응용 기술을 의미한다. 얼마 전 화제가 된 구글 알파고의 핵심 알고리즘인 딥 러닝이 바로 수학 기반의 분석 기술이다. 산업 수학은 빅 데이터 분석으로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사물 인터넷으로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며 인공 지능 로봇에도 적용되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도 한다. 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필수 수학 지식을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냈다. 수학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해 산업 수학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정부와 학계에서는 산업 수학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그에 대한 여러 실천 방안 중 하나로 초중고 수학 교육 과정에 산업 수학의 가치와 실생활 속 활용 방안을 소개하는 내용을 반영하기로 했다. 2019년 고등학교 교육 과정에 적용하기 시작해 초중등 교육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컨셉트 시골 초등학교의 엉뚱한 쌍둥이 남매, 하루와 두리가 의문의 수학 선생님 지루한으로부터 산업 수학에 대해 알아 가는 과정을 통해, 생소할 수 있는 산업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꾸몄다. 인공 지능, 암호와 보안,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 다섯 분야에서 수학이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수학으로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살펴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교과 과정 속 내용들이 첨단 산업 전반에 어떻게 응용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도록 꾸몄다. 2.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① 수학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 기초는 물론 더 파고든 심화 정보까지! 선행 학습의 길잡이가 되도록 꾸몄다. ② 과학 기술의 기초, 산업 수학 - 첨단 과학 기술 속, 수학의 모습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③ 일상 속에 숨겨진 수학 찾기 - 수학이 우리 삶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유용한 학문임을 알려 준다. ④ 수학의 펼치는 미래 속으로! -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해 해결할 문제들의 해법을 수학이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 인공 지능에 숨겨진 수학의 비밀을 찾아라! 전교생이라고는 쌍둥이 남매 하루와 두리 밖에 없는 외딴 시골의 구룡초등학교! 이곳으로 의문의 수학 선생님 지루한이 찾아 온다. 지루한 선생님은 다짜고짜 아이들에게 산업 수학을 가르치기 시작한다. 생소한 산업 수학은 물론 수학과 상관없어 보이는 인공 지능에 대한 강의에 당황하는 하루와 두리, 하지만 점점 그 매력이 빠져든다. 그러나, 단순히 수학 선생님이라고 하기에 지루한에게는 숨겨진 비밀이 많아 보이는데…. 게다가 사이버 테러리스트를 쫓아 구룡초등학교까지 찾아온 CIA의 비밀 요원 루시 킴의 등장으로 평화롭던 시골 마을이 시끌벅적해지기 시작한다. 최근 알파고와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결로 인공 지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헌데, 이 인공 지능의 발전에 수학이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사실은 많이 알고 있지 못하다. 인공 지능의 기본 원리에서부터 발전 과정, 그리고 앞으로 발전 방향에 이르기까지 수학이 어떻게 그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편에서 상세히 살펴 볼 수 있다. 지루한 선생님의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를 듣다 보면 독자들도 하루와 두리처럼 인공 지능 속 산업 수학의 재미에 푹 빠져 들 것이다.
만화 논어 꿈을 논하다
주니어김영사 / 김정빈 지음, 김덕호 그림 /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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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청소년 문학
김정빈 지음, 김덕호 그림
10대 고전으로 날다 시리즈 1권. 옛 성현들이 평생에 걸쳐 터득한 지혜와 깨달음의 결집체인 고전을 청소년들의 감각에 맞게 되살려 낸 신감각 고전 교양만화 시리즈이다. 1권 논어편에서는 「논어」의 실질적인 저자인 공자의 생애를 들여다보고, 그의 철학과 사상을 전체적으로 조망한다. 그런 다음 주요 구절들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원전의 명언 명구를 가감 없이 생생하게 제시함으로써 기-승-전-결의 완결 구조속에서 체계적으로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만화를 차용해 재치와 유머를 적절히 살림으로써 자칫 무겁고 고루해 보일 수 있는 고전의 이미지를 경쾌하고 발랄하게 변화시켰다. 각 장 말미에는 공부, 꿈과 목표, 친구 등 10대들의 관심사를 공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조언하는 가상 인터뷰를 엮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공자의 사상과 「논어」의 의미를 되짚어 본다. 또한 성현들의 주옥같은 명언 명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원문을 함께 실어 원전 읽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작가의 말 4 추천의 말 5 들어가며_왜 논어를 알아야 할까? 10 1교시 인간적.정치적 이상을 꿈꾸다_공자의 생애 춘추 시대의 한복판에서 16 고국인 노나라에 실망하다 28 13년간 천하를 떠돌다 38 중국 문화를 집대성하다 50 10대를 위한 공자 멘토링①_공부, 결과보다는 과정을 즐겨라! 60 2교시 《논어》의 중심을 살피다_공자의 사상 공자 사상의 핵심, 인(仁) 64 공자 사상의 모순과 약점 76 10대를 위한 공자 멘토링②_꿈과 목표, 고귀한 인간성을 추구하라! 86 3교시 심오한 깨달음으로 나아가다_《논어》 해설 니하오, <논어> 92 호학근행(好學勤行)_배우기를 즐기고 근실하게 실천한다 96 반구저기(反求諸己)_잘못의 원인을 나 자신에게서 찾는다 104 온량공겸(溫良恭謙)_공순하게 낮추고 겸허하게 처신한다 106 충신질박(忠信質朴)_꾸밈없고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된다 114 언행일치(言行一致)_말한 그대로 행동한다 120 강직의용(剛直義勇)_굳세고 용감한 정신을 기른다 126 청빈낙도(淸貧樂道)_떳떳한 가난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132 상고정명(尙古正名)_옛것을 숭상하고, 이름을 바로잡는다 138 경사부민(敬事富民)_맡은 일에 충실하여 백성을 풍요롭게 하다 150 효제일가(孝悌一家)_효도를 확장하여 질서정연한 국가를 이룬다 156 극기복례(克己復禮)_사사로운 욕심을 이겨 예로 돌아간다 164 악예문빈(樂藝文彬)_예술과 문화로 빛나는 사회를 이룬다 174 유사군자(儒士君子)_선비의 모범, 군자의 품성을 기른다 180 후덕인인(厚德仁人)_덕을 두텁게 쌓아 인(仁)의 차원에 이른다 190 지도중용(至道中庸)_이상과 현실이 조화된 중용의 경지를 지향한다 200 사표성인(師表聖人)_고결한 인격과 깊은 식견을 갖춘 성인으로서의 공자 210 10대를 위한 공자 멘토링③_친구, 좋은 사귐의 근본은 믿음이다! 220 10대를 위한 고전 블로그_공선생의 원전읽기 224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논어》 입문서! 2,500여 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중국, 우리나라 등 동북아시아 사람들의 삶의 지침서가 되어 온 책! 위대한 성인으로 추앙받는 공자의 말씀을 담은 고전 중의 고전! 서양의 《성경》에 필적하는 동양 최고의 베스트셀러! 《논어》 하면 떠오르는 수식어는 이밖에도 무수히 많다. 그만큼 《논어》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고전의 필독서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한자 원문을 읽는 것도 만만치 않지만 해석의 여지가 풍부한 중국어의 특징 때문에 그것을 정확하게 이해하기란 여간 쉽지가 않다. 원전을 풀이한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기는 하나 청소년들에게는 사실 그마저도 부담이 되게 마련이다. 그럼 청소년들을 위한 담백하고 재미난 《논어》 책 어디 없을까? 「10대 고전으로 날다」시리즈 첫 권 《논어 꿈을 논하다》는 바로 이런 요구에서 기획된 책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논어》 책 가운데 청소년을 겨냥한 몇 안 되는 책 중 하나로,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한,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논어》 입문서이다. 《논어 꿈을 논하다》에서는 먼저 《논어》의 실질적인 저자인 공자의 생애를 들여다보고, 그의 철학과 사상을 전체적으로 조망한다. 그런 다음 주요 구절들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원전의 명언 명구를 가감 없이 생생하게 제시함으로써 기-승-전-결의 완결 구조속에서 체계적으로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형식 면에서는 만화를 차용해 재치와 유머를 적절히 살림으로써 자칫 무겁고 고루해 보일 수 있는 고전의 이미지를 경쾌하고 발랄하게 변화시켰다. 각 장 말미에는 공부, 꿈과 목표, 친구 등 10대들의 관심사를 공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조언하는 가상 인터뷰를 엮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공자의 사상과 《논어》의 의미를 되짚어 본다. 청소년을 위한 행복한 고전 읽기 시리즈! 「10대 고전으로 날다」 요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고전 읽기가 대세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애독서로 빠지지 않고 언급되고, 대학 입시의 논술 인용문으로 자주 출제되는 등 지극히 현실적인 이유들이 있겠지만 그보다 고전 자체가 지닌 가치와 매력이 더 큰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다. 고전 속에 담긴 철학과 사상이 시대를 초월하는 보편적인 인간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의 밑거름이 되기에 우리는 고전을 읽고, 음미하고, 되새기며 삶의 나침반으로 삼는 것이다. 「10대 고전으로 날다」 시리즈는 옛 성현들이 평생에 걸쳐 터득한 지혜와 깨달음의 결집체인 고전을 청소년들의 감각에 맞게 되살려 낸 신감각 고전 교양만화 시리즈이다. 수많은 고전 중에서도 우리의 생각과 정서의 토대가 되어온 동양의 고전 세 권을 엄선했는데, 1권 《논어 꿈을 논하다》를 필두로 2권 《장자 상상에 노닐다(가제)》, 3권 《손자병법 지혜를 얻다(가제)》를 잇달아 출간할 예정이다. 「10대 고전으로 날다」 시리즈는 만화의 장점인 재치와 유머, 풍자와 해학의 경쾌한 요소들을 살리면서도 고전의 깊이와 향기를 놓치지 않는다. 또한 성현들의 주옥같은 명언 명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원문을 함께 실어 원전 읽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행복 찾기의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내 머리가 어디로 갔을까?
을파소 / 카를 나라크 지음, 김주경 옮김, 베프 지아코브 그림 /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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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나라크 지음, 김주경 옮김, 베프 지아코브 그림
마음이 커지는 그림책 시리즈 1권. 아이들은 항상 반대로만 하는 고집쟁이 키당을 통해 평범함과 특별함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고,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 속에서 자신감과 특별함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어느 날 머리가 사라졌다.'는 현실에서 실현되기 힘든 상황을 던져 아이들의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해 줄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눈, 코, 귀, 입의 평범한 몸 구성의 가치와 의미도 생각해 보게 한다.'하루아침에 머리가 사라진다면?' 이라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상상만으로도 즐겁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오는 그림이 담긴 『내 머리가 어디로 갔을까?』를 만나 보세요. '남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함이 나쁜 것일까요?' '남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 특별해 보이는 걸까요?' '만약 내 머리가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이들은 항상 반대로만 하는 고집쟁이 키당을 통해 평범함과 특별함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고,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 속에서 자신감과 특별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어느 날 머리가 사라졌다.'는 현실에서 실현되기 힘든 상황을 던져 아이들의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해 줄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눈, 코, 귀, 입의 평범한 몸 구성의 가치와 의미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엄마아빠 읽어주세요 4) 탈무드 이야기
대교출판 / 옹달샘 글, 한선금 그림 / 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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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글, 한선금 그림
좋은 그림과 쉬운 글이 어울린 탈무드 이야기. 어디서나 이야기하듯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어린이의 마음밭에 지혜와 용기, 감동이 자라납니다
시리와 무시무시한 돼지 인형
책굽는가마 / 띠나 노뽈라 글, 메르비 린드만 그림, 살미넨 따루 옮김 /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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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띠나 노뽈라 글, 메르비 린드만 그림, 살미넨 따루 옮김
자기 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시리즈 2권. 애지중지 하던 토끼 인형이 낡아서 구멍이 나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리는 인형을 고칠 수 없다는 엄마의 말에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토끼 인형을 고쳐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기로 한다. 바른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이해를 하는 것을 알려 준다. 시리가 사랑하는 토끼 인형에 구멍이 났다. 엄마는 토끼 인형이 너무 낡아서 고칠 수 없을 거라고 했지만 시리는 토끼 인형을 고쳐 줄 수 있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을 거라고 믿었다. 토끼 인형을 안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시리. 다행히 오또 삼 형제를 만나 곰 인형 병원에 토끼 인형을 맡겼지만 토끼 인형이 다 나아서 집에 오려면 며칠을 기다려야만하는데….책굽는가마의 ‘시리 이야기’ 시리즈 두 번째 그림책인 <시리와 무시무시한 돼지 인형>은 주인공 시리가 애지중지 하던 토끼 인형이 낡아서 구멍난 사건을 계기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엄마는 토끼 인형이 너무 낡아서 고칠 수 없다고 합니다. 그 말은 시리에게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내가 사랑하는 토끼 인형을 고칠 수 없다니.....’ 하지만 시리는 토끼 인형 고치는 것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지만 고칠 수 있다고 믿고 방법을 찾지요. 그 때 오또 삼 형제가 와서 고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게 됩니다. 오또 삼 형제는 환자가 있다고 어린이 병원에 전화를 하고, 어린이 병원에서는 친절하게 인형을 고칠 수 있는 곳을 알려 줍니다. 이러한 모습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과 그 문제를 아이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약간의 배려만을 해주는 어른의 모습으로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자연스럽게 클 수 있는 양분을 제공하는 것이지요. 토끼 인형이 다 나을 때까지 혼자 있어야 하는 시리에게 새로운 돼지 인형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시리는 토끼 인형만을 고집하며 돼지 인형이 무섭다고 거부를 합니다. 토끼 인형이 다 나아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시리는 토끼 인형이 돌아온 기념으로 파티를 열고 오또 삼형제를 초대합니다. 근데 시리네 집에 온 막내 오또가 놀랍니다. 왜 놀랐을까요? 시리도 처음부터 스스로 모든 일을 결정하거나 행동하지 못하는 평범한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자기주도적인 성향이 강한 오또 삼 형제와 친절한 어린이 병원 의사선생님,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의 결정을 기다리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자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시리처럼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자라는 시리이야기 두 번째] *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요 시리가 애지중지 하는 낡은 토끼 인형을 보고 엄마가 말합니다. “토끼 인형이 너무 낡아서 꿰맬 수가 없겠구나.” 시리는 엄마의 말에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토끼 인형을 고쳐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어딘가에 토끼 인형을 고쳐줄 수 있는 사람이 꼭 있다고 믿고 말이지요. 그러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몰라 고민을 합니다. 그런 시리를 도와 오또 삼 형제는 여러 가지 생각을 모읍니다. 그리고 결국 토끼 인형을 고쳐줄 수 있는 병원을 찾고, 토끼 인형을 고치게 됩니다. 시리의 소중한 친구를 다시 찾은 거지요. * 타인에 대한 감정이입을 통해 바르게 결정해요 바른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또 삼 형제는 시리가 토끼 인형에 대해 애틋하게 생각하고 꼭 고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시리를 도와주기 위해 토끼 인형을 고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게 됩니다. 시리가 도와달라고 청하지 않았지만 오또 삼 형제가 스스로 그렇게 한 것이지요. 그럼 시리는 어땠을까요? 토끼 인형 대신 배달된 돼지 인형을 시리는 무조건 거부합니다. 그리고 결코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지요. 그러다가 자기가 돼지 인형을 계속 거부하게 되면 돼지 인형이 혼자 남게 되어 굉장히 슬퍼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돼지 인형이 외롭다고? 그렇게 무시무시한 돼지 인형이 외로워하다니 말도 안 돼.’ 그리고 비로소 엄마나 오또 삼형제가 친구하기를 원했던 돼지 인형을 스스로의 결정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 아이에게 힘이 되어 주는 부모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자라기 위해서 필요한 부모의 태도] -. 아이의 결정을 무시하지 않기 -. 보이지 않게 도와주되 강요하지 않기 -. 감정이입을 할 수 있도록 조언하기 시리의 엄마는 토끼 인형이 낡아서 더 이상 고칠 수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시리의 생각은 달랐어요. 하지만 결코 시리의 생각을 무시하지도 않았고, 엄마의 생각을 강요하지도 않았어요. 시리의 결정을 지켜봐주었지요. 엄마는 토끼 인형이 없어서 슬퍼하는 시리를 위해 새로운 친구, 돼지 인형을 줍니다. 하지만 시리가 그 돼지 인형을 거부해도 엄마는 억지로 토끼 인형을 버리게 하거나, 돼지 인형을 받아들이라고 강요하지 않아요. 오히려 시리가 스스로 그 돼지 인형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줍니다. 시리의 엄마는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 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 주지요. 자신을 존중해 주는 엄마를 통해 시리는 점점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사이의 빛
나무의마음 / 로라 린 잭슨 (지은이), 서진희 (옮긴이) /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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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마음
소설,일반
로라 린 잭슨 (지은이), 서진희 (옮긴이)
특별한 영적 재능을 지닌 한 여성이 세상의 금기를 깨고 전하는 자전적 에세이.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영매 로라 린 잭슨의 영적 상담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이 책에는, 그녀의 남다른 어린 시절부터 영매로 활동하며 경험한 감동적인 사연들과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극한 도전, 더불어 상실의 고통과 그것을 뛰어넘는 사랑이 지니는 치유의 힘 그리고 우리의 영혼이 영원하며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압도적인 증거들로 채워져 있다. 그런 까닭에 과학적이고 물질적인 세계관을 지닌 지식인은 물론이고, 사랑하는 이를 잃고 상실감과 이별의 고통 속에서 치유와 위안을 찾는 일반 독자에까지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다. 특히 이 책을 먼저 읽은 하버드대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실제로 임사 체험을 경험한 바 있는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이 책을 추천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개인적으로 로라 린 잭슨의 영매로서 능력을 직접 목격한 나로서는 그녀가 이 놀라운 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눈다는 사실을 알고 몹시 기뻤다. 이 책은 과학계를 포함해 이 세상이 인간 영혼의 큰 능력과 우주의 핵심인 의식이 지니는 심오한 신비를 깨닫게 해주며, 우리 존재의 더 깊은 진실을 이해하기 위한 길을 제시하는 눈부신 이정표가 될 것이다."머리말 1부 1. 외할아버지 2. 식료품점에서 본 소녀 3. 호주 4. 풋사랑 5. 존 몬첼로 6. 리터니 번스 7. 내 앞에 놓인 길 8. 옥스퍼드 대학 9. 세도나 10. 혼돈 2부 11. 마음의 문 열기 12. 아기의 탄생 13. 영적 스크린 14. 사랑과 용서 15. 나의 아이 16. 영원한 가족 17. 하늘과 땅에 있는 수많은 것 18. 경찰모 19. 마지막 아이 20. 덫에 걸린 벌 21. 별똥별 22. 윈드브리지 3부 23. 카나르시 부두 24. 수수께끼 풀이 25. 교장 선생님 26. 빛의 끈에 다가가기 27. 불사조 28. 분재 29. QEEG 검사 30. 뒤얽힌 관계 31. 수영장 32. 천사의 길 33. 빛의 귀결 감사의 말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화제의 베스트셀러 하버드대 신경외과 전문의 이븐 알렉산더 박사 강력 추천 빛의 세계를 보고, 듣고, 느끼는 영매가 전하는 사랑과 위로, 치유의 메시지 특별한 영적 재능을 지닌 한 여성이 세상의 금기를 깨고 전하는 자전적 에세이 『우리 사이의 빛』은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영매(靈媒) 로라 린 잭슨의 영적 상담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이 책에는, 그녀의 남다른 어린 시절부터 영매로 활동하며 경험한 감동적인 사연들과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극한 도전, 더불어 상실의 고통과 그것을 뛰어넘는 사랑이 지니는 치유의 힘 그리고 우리의 영혼이 영원하며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압도적인 증거들로 채워져 있다. 그런 까닭에 과학적이고 물질적인 세계관을 지닌 지식인은 물론이고, 사랑하는 이를 잃고 상실감과 이별의 고통 속에서 치유와 위안을 찾는 일반 독자에까지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다. 특히 이 책을 먼저 읽은 하버드대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실제로 임사 체험을 경험한 바 있는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로라 린 잭슨의 『우리 사이의 빛』을 추천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개인적으로 로라 린 잭슨의 영매로서 능력을 직접 목격한 나로서는 그녀가 이 놀라운 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눈다는 사실을 알고 몹시 기뻤다. 이 책은 과학계를 포함해 이 세상이 인간 영혼의 큰 능력과 우주의 핵심인 의식이 지니는 심오한 신비를 깨닫게 해주며, 우리 존재의 더 깊은 진실을 이해하기 위한 길을 제시하는 눈부신 이정표가 될 것이다.” ―이븐 알렉산더 박사(『나는 천국을 보았다』의 저자)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신비로운 곳에, 어쩌면 우리가 몰랐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지금, 상실과 이별의 고통을 겪고 있는 당신을 위한 책 이 책에서는 마지막 인사조차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떠나간 이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며 겪은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그것은 삶과 죽음 사이의 경계를 초월하는 진정한 용서와 화해의 메시지들이다. 이세상과 저세상 사이의 전달자 로라 린 잭슨이 들려주는 감동적인 사연들은 우리의 의식이 닿을 수 있는 방대한 범위를 새롭게 이해하도록 해주며, 삶과 죽음 그리고 죽음 너머의 세계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넓혀 준다. 그녀는 이 책에서 죽음이 영원한 소멸이 아닌 또다른 세계로의 이동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며 지금, 여기 현재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영적인 세계를 믿든, 그렇지 않든 이미 누군가는 겪었을 지독한 상실의 고통과 우리도 언젠가 겪게 될 이별의 순간에 큰 위로와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옥스퍼드대에서 공부한 미국 현지 고등학교 영어교사이자 사후 세계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영원한 가족 재단’ 자문위원 과학자들이 모여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하는 ‘윈드브리지 연구소’에서 공인받은 영매 이 책의 저자 로라 린 잭슨은 겉으로 보기엔 지극히 평범해 보인다. 그녀는 미국의 현직 고등학교 영어 교사이자 세 아이들의 엄마이며, 변호사 남편을 둔 아내이다. 그런데 그녀에게는 신비한 능력이 하나 있다. 바로 영혼과 소통하는 능력이다. 사람들 대부분이 삶과 죽음을 가르는 통과할 수 없는 벽이 있다고 믿지만, 그녀는 삶과 죽음 사이의 종잇장처럼 얇은 경계를 뚫고 지나가는 밝고 눈부신 빛의 세계를 본다. 열한 살이 되던 해, 그녀는 자신이 다른 친구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탁월한 공감 능력 덕분에 자주 주변 사람들의 감정에 압도되는 느낌을 받기도 했고, 가족이나 친구들의 죽음을 예감하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무력감과 좌절감을 느끼기도 했다. 엄마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은 다음에야 그런 영적 재능이 집안 내력임을 알게 된다. 한때 삶이 너무 혼란스러워 방황하고 자신의 능력을 부정하고 외면하기도 한다. 그러느라 그녀는 20년 동안 이중생활을 한다. 낮에는 교사로 고등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치고, 밤에는 영적 상담을 통해 상실의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저세상의 메시지를 대신 전해 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개의 세상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비로소 자신의 영적 재능과 소명을 온전히 끌어안게 된다. 현재 그녀는 개인 차원의 영매 활동에서 좀더 나아가 인간의 의식과 사후 세계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영원한 가족 재단Forever Family Foundation’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세상을 떠난 이들의 메시지를 그 가족에게 전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과학자들이 모여서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하는 단체인 ‘윈드브리지 연구소Windbridge Institute’에서 공인받은 영매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네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줘야 한다’ 빛의 세계에서 전해 주는 삶을 위한 교훈 로라 린 잭슨은 저세상의 메시지를 듣고 깨달음을 얻은 뒤에도 오랫동안 세상과 공유할 생각은 전혀 못 했다고 한다. 책을 쓸 계획도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녀가 근무하던 고등학교 복도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가 갑자기 우주로부터 엄청난 정보와 지혜가 쏟아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기본적인 가르침은 단순했다. ‘네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줘야 한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도 여기서 기인한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책은 내 삶과 마찬가지로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여정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나는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 주고, 동시에 우리가 어떻게 주변과 연결되어 있는지 이야기하려 한다. 여러분이 나의 여정에서 여러분 삶에 반향을 일으키는 뭔가를 발견하길 무엇보다 바란다. 만약 그럴 수 있다면 내가 깨닫게 된 사실들을 여러분들도 똑같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가 마음을 열면 이 세상과 사후 세계의 사랑하는 이들을 이어 주는 강력한 끈이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는 법과 사랑하는 방식을 놀라울 정도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머리말(17〜18pp) 중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 우리에게 다가오는 빛의 군단 그리고 우리가 지금 이곳에서 더 의미 있게 살도록 영감을 주는 강력한 가르침 로라 린 잭슨은 영매로 살며 수많은 사람을 만나 왔다. 그중에는 부유하고 유명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들,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어린 시절 새끼고양이를 5층 아파트 창가에서 떨어뜨리고 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아간 딸 조앤을 위한 아버지의 위로 •어린 토니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알아보지 못하고 폭력을 휘두른 아버지의 참회와 용서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고 가족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버지의 뒤늦은 후회와 교훈 •세상에 늘 혼자라고 느끼며 외로워하던 대학생 카일이 사고를 당한 후 생의 마지막 순간에 세상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된 감사 이야기 •불치병을 앓는 반려견을 어쩔 수 없이 안락사 시킨 후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야 했던 이들이 저세상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 •아내 캐시를 먼저 병으로 떠나보내고 상실감에 사로잡힌 지질학자 짐과 별똥별 이야기 등 이 책은 로라 린 잭슨이 수년간 해온 영적 상담 활동 중 가장 강렬하고 심오했던 부분을 담고 있다. 그녀는 영매로 활동하면서 사람들을 저세상에 있는 사랑하는 이들과 이어 주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과거를 극복하며 자신의 삶을 재설계하도록 돕고 있다. 나아가 그들이 진정한 인생 항로와 목적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다음 사례는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후 가족에게 짐이 되기 싫어 스스로 바다에 뛰어들어 삶을 마감한 60대 아버지 존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다. 존은 자신이 부두에서 무엇을 했는지 보여 주었다. 나는 보이는 것을 최대한 침착한 어조로 마리아에게 전했다. 존은 돌멩이를 줍기 위해 카나르시 공원에 들렀다. 주운 돌멩이들을 운동복 주머니에 집어넣고 부두 끝까지 걸어갔다. 부두는 어둡고 추웠으며 휑했다. 그는 난간 아래로 몸을 굽혔고 그대로 바다에 빠져 버렸다. “아버지께서는 물에 빠진 지 2분이 채 안 되어 익사하셨습니다.” 내가 말했다. 숨을 거두던 바로 그 순간, 존은 끔찍한 후회의 감정을 느꼈다. 나는 마리아에게 계속 말했다. “존은 자신을 찾느라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십니다. 하루 이틀이면 시신을 찾을 줄 알았는데, 시신이 해류에 휩쓸려가 버렸대요. 이렇게 큰 혼란을 일으켜서 미안하다고 하세요.” 존은 나에게 M과 A 두 개의 알파벳을 보여 주었고, 나는 그 의미를 이해했다. “지금은 시신을 찾아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Ma로 시작하는 달, 그러니까 3월March이나 5월May이 돼야 찾을 수 있다고 하시네요. 해류 때문에 그전에는 시신이 돌아오지 못할 거라고요.” 존은 치매로 인해 무슨 일을 벌일지 몰라 두려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여 주었다. “존은 자신이 가족들에게 짐이 될 거라 생각했고 그러기를 원치 않았어요. 부담이 되고 싶지 않았던 거예요. 그런데 물속에 빠지자마자 자신이 끔찍한 실수를 저질렀다는 걸 깨달았대요.” 내가 말했다. 존은 스스로 목숨을 끊어 가족의 큰 짐을 덜어 주려 했다. 하지만 그 대신 가족에게서 커다란 선물을 빼앗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존의 병은 고통스럽고 비참한 운명처럼 보였지만, 사실 서로에 대한 무한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키우고 나눌 수 있는 놀라운 기회이기도 했다. 병이 악화될수록 존은 가족으로부터 더 많은 보살핌과 관심을 받아야 했지만, 병으로 인한 어둠 속에서도 존이 더 배우고 가르쳐야 할 교훈이 있었던 것이다. –23. 「카나르시 부두」 중에서 안타깝게도 존은 자신의 삶을 버리고 나서야 우리 모두가 빛 에너지로 이뤄진 눈부신 끈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세상과 저세상이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수많은 이들에게 위안과 위로를 전하는 이 세상과 저세상의 연결자 로라 린 잭슨이 들려주는 다른 차원의 새로운 세계관 이 책은 섬세하고 사려 깊게 쓰여 있지만 다 읽고 나면 마치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 들 수 있다. ‘삶은 육체의 죽음으로 끝나는가?’, ‘죽은 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우리는 왜 이곳에 있는가?’ ‘인생에서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와 같은, 우리에게 영원한 숙제처럼 느껴지던 문제들에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른 차원의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 빛의 세계에 다가가기 위해서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이 책에서 로라 린 잭슨은 저세상에서 보내는 신호를 우리가 어떻게 감지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들과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그것은 우연이거나 특별한 영적 능력을 가진 사람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우리는 모두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이들과 소통할 수 있다. 세상을 먼저 떠난 이들이 우리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저자가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죄책감 갖지 마” 같은, 살아 있는 이들을 걱정하는 애정 어린 인사다. 저자는 진정한 사랑을 알기 위해서 꼭 영매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마음이 열려 있다면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고, 생각의 에너지를 집중하면 이미 떠난 이들과도 깊은 공감을 나눌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기억을 가진 채 묵묵히 살아가고 있고, 떠난 이들 역시 그 사랑을 기억하고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이 여러분의 손에 들어온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우리 사이의 빛』은 외견상 많이 힘들고 삭막해 보이는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인류에 대한 많은 희망을 안겨 주는 책이다. 우리의 가장 진실한 최선의 모습을 응원해 주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빛과 사랑의 장소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커다란 위안이 되어 준다. 사후 세계를 믿든, 그렇지 않든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삶과 죽음 너머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 어떤 가르침을 준다. 우선 읽어보기 바란다. 그러면 당신 삶에 정말 좋은 변화가 생길지 모르니. 내 모습은 사람들이 흔히 떠올리는 영매 이미지와는 조금 다를지도 모른다. 나는 찻잎이나 타로카드로 운세를 보지 않는다. 상점에 딸린 작은 공간에서 사람들을 맞는 것도 아니다. 나는 점쟁이가 아니며 수정구슬도 사용하지 않는다. 작은 수정 구슬이 하나 있긴 하지만, 가게에 서 보고 예뻐서 구입한 장식용 소품이다. 나는 그냥 다른 사람들에 비해 어떤 능력이 더 발달했을 뿐이다. 내게는 투시력이 있다. 오감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사람이나 사건에 대한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는 뜻이다. 또 귀를 통하지 않고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투청력이 있다. 초감각 지각 능력도 있어서 보통 사람들과 다른 방법으로 뭔가를 느낄 수 있다.-「머리말」 중에서 내게는 세상을 떠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내가 어쩌다 이런 능력을 갖게 되었느냐고 묻는다면 그 첫 번째 대답은 “나도 모른다”이다. 사실 나는 평생 그 답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엄격한 테스트를 거치기도 했다. 그 첫 번째가 상실감이 큰 사람들에게 과학을 기반으로 도움을 주는 비영리단체 영원한 가족 재단의 테스트였다. (16장 ‘영원한 가족’ 참조) 그다음엔 인간의 잠재 능력에 관한 응용 연구 기관인 애리조나주 윈드브리지 연구소Windbridge Institute에서 심사를 받았다. (22장 ‘윈드브리지’ 참조) 과학자들이 심사하는 이곳에서 5중으로 정보를 차단한 블라인드 영적 상담을 포함해 전체 8단계에 걸친 심사를 통과한 끝에 과학 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공인받은 영매가 되었다.-「머리말」 중에서
똑똑해지는 사고력 IQ 퍼즐 2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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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유아놀이책
Highlights 편집부 지음
다양한 퍼즐을 풀면서 사고력을 키우는 두뇌개발 놀이책이다.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복잡한 미로 통과하기, 수학 추론력을 키우는 논리 퍼즐,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논술 퍼즐 등 화려한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재미있는 퍼즐은 풀면 풀수록 아이들의 두뇌 활동을 자극하여 사고력을 쑥쑥 길러준다.다른 그림 찾기 논리 퍼즐 같은 그림 찾기 미로 퍼즐 논술 퍼즐 기타 퍼즐똑똑해지는 시리즈의 최신간 미국과 동시발매 다양한 퍼즐을 풀면서 사고력을 키우는 두뇌개발 놀이책 두뇌 개발 퍼즐도 풀고 사고력을 기르는 - ‘똑똑해지는 사고력IQ퍼즐 2’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별의별 퍼즐이 다 모였다! 풀면 풀수록 머리가 똑똑해지는 신기한 퍼즐놀이 퍼즐이란 놀이로 풀어 보는 수수께끼를 말하는데,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생각하는 과정이 결코 지루하거나 재미없지 않다. 오히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문제를 꼭 풀어보고자 하는 도전을 하게 한다. 이 책 ‘똑똑해지는 사고력 IQ퍼즐’은 70년 전통의 미국 대표 교재출판사 하이라이츠사의 최신간으로, 별의별 퍼즐을 다 담았다.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복잡한 미로 통과하기, 수학 추론력을 키우는 논리 퍼즐,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논술 퍼즐 등 화려한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재미있는 퍼즐은 풀면 풀수록 아이들의 두뇌 활동을 자극하여 사고력을 쑥쑥 길러준다. 어떤 퍼즐이 들어 있을까요? ★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로 관찰력을 키워요! ★ 논리 퍼즐로 창의력과 수학 추론력을 키워요! ★ 구불구불 미로 퍼즐로 집중력을 키워요! ★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논술 퍼즐로 생각의 깊이를 더해요!
내 손에 쏙,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
마음지기 / 강한나.강지나 그림 /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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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한나.강지나 그림
교리 책이라고 하면 왠지 딱딱하고 지루할 것 같아서 손이 잘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물론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서는 진중한 해석이 담긴 책으로 공부함이 마땅하지만, 그런 무거운 책과 함께 항상 가까이 두고 묵상할 수 있는 가벼운 책도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곁에 두는 일러스트 북’ 『내 손에 쏙,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을 기획했다. 이 책은 각 문답마다 묵상을 돕는 예쁜 일러스트가 있어 교리를 친근하게 읽을 수 있다. 또한 문답의 영어 원문과 관련 성경 구절을 배치하여 특별한 해석 없이 혼자서도 소요리 문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볍고 예뻐서 늘 가지고 다니며 읽고 싶은 교리 책, 『내 손에 쏙,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을 통해 더 많은 성도가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잘 이해하고 하나님과의 긴밀한 교제를 누리게 되길 소망한다.편집 후기 | 그림 후기 1문 사람의 주된 목적 2문 하나님의 말씀 3문 성경의 가르침 4문 하나님 5문 삼위일체 1 6문 삼위일체 2 7문 하나님의 작정 8문 작정의 실행 9문 창조의 일 10문 사람의 창조 11문 하나님의 섭리 사역 12문 생명의 언약 13문 타락 14문 죄 15문 첫 번째 죄 16문 인류의 타락 17문 타락의 결과 18문 원죄와 자범죄 19문 타락의 비참함 20문 은혜의 언약 21문 구속자 예수 그리스도 22문 성육신 23문 그리스도의 직분 24문 선지자의 직분 25문 제사장의 직분 26문 왕의 직분 27문 그리스도의 낮아지심 28문 그리스도의 높아지심 29문 구속에 참여하는 자 30문 구속의 적용 31문 효력 있는 부르심 32문 효력 있는 부르심의 유익 33문 칭의 34문 수양 35문 성화 36문 현세에서의 유익 37문 죽을 때의 유익 38문 부활할 때의 유익 39문 순종의 의무 40문 도덕법 41문 도덕법으로서의 십계명 42문 십계명의 요점 43-44문 십계명의 서문 45문 제일 계명 46-47문 제일 계명의 요구와 금지 48문 “나 외에는”의 교훈 49문 제이 계명 50-51문 제이 계명의 요구와 금지 52문 제이 계명을 지켜야 할 이유 53문 제삼 계명 54-55문 제삼 계명의 요구와 금지 56문 제삼 계명을 지켜야 할 이유 57문 제사 계명 58-59문 제사 계명의 요구, 안식일 60-61문 안식일을 지키는 방법 62문 제사 계명을 지켜야 할 이유 63문 제오 계명 64-65문 제오 계명의 요구와 금지 66문 제오 계명을 지켜야 할 이유 67문 제육 계명 68-69문 제육 계명의 요구와 금지 70문 제칠 계명 71-72문 제칠 계명의 요구와 금지 73문 제팔 계명 74-75문 제팔 계명의 요구와 금지 76문 제구 계명 77-78문 제구 계명의 요구와 금지 79문 제십 계명 80-81문 제십 계명의 요구와 금지 82문 계명의 위반 83-84문 죄와 보응 85문 구원의 은혜 86문 믿음 87문 회개 88문 구속의 외적 수단 89문 말씀의 효력 90문 말씀을 효과적으로 누리는 법 91문 성례의 효과 92-93문 성례의 정의 94문 세례의 정의 95문 세례의 대상 96문 성찬의 정의 97문 합당한 성찬 참여 98문 기도의 정의 99문 기도의 지침, 주기도문 100문 주기도문의 서문 101문 주기도문의 첫 번째 간구 102문 주기도문의 두 번째 간구 103문 주기도문의 세 번째 간구 104문 주기도문의 네 번째 간구 105문 주기도문의 다섯 번째 간구 106문 주기도문의 여섯 번째 간구 107문 주기도문의 맺음말 교리 책은 어렵고 따분하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가까이 두고 늘 읽고 싶은 예쁜 일러스트 교리 기본 중의 기본,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 1643년 7월부터 1649년 2월까지 장장 6년 동안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성직자 121명과 평신도 30명으로 구성된 종교 회의가 진행됐다. 교회의 바른 개혁과 교리 정립을 위해 1,163회 이상의 정기 모임을 가진 웨스트민스터 회의는 어떤 날은 마음의 정결을 위해 여덟 시간이나 예배를 드릴 정도로 매우 경건한 모임이었다고 전해진다. 교회사를 빛낸 이 회의를 통해 그 유명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웨스트민스터 대·소요리 문답 등이 만들어졌다. 그중에서도 이 책에서 다루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은 총 107개의 문답 안에 하나님과 성경, 인간의 죄와 구원 등 기독교의 기본 개념과 십계명, 주기도문 등 신앙의 전반적인 면이 잘 정리되어 있다. 요리? 먹는 건가요? 쉽게 풀어낸 교리 교과서 종교적 원리나 이치, 신앙의 체계를 뜻하는 ‘교리’는 제법 익숙한 단어인 데 비해 ‘요리’는 낯설 뿐 아니라 어감상 다소 엉뚱하게 들리기도 한다. ‘교회에서 음식 만드는 법을 가르치진 않을 테고, 대체 요리가 뭐지?’ 하고 생각하는 성도도 적지 않을 것이다. 요리는 교리 중에서도 중요한 내용을 뽑아 정리한 ‘핵심 교리’ 정도로 이해할 수 있는데, 특히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은 원래 어린이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쉬운 교리 해설서이다. 그러나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은 어린이뿐 아니라 청소년과 초신자를 포함한 성인 성도에게도 효과적인 교리 교재로 인정받아 왔다.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북 교리 책이라고 하면 왠지 딱딱하고 지루할 것 같아서 손이 잘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물론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서는 진중한 해석이 담긴 책으로 공부함이 마땅하지만, 그런 무거운 책과 함께 항상 가까이 두고 묵상할 수 있는 가벼운 책도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곁에 두는 일러스트 북’ 『내 손에 쏙,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을 기획했다. 이 책은 각 문답마다 묵상을 돕는 예쁜 일러스트가 있어 교리를 친근하게 읽을 수 있다. 또한 문답의 영어 원문과 관련 성경 구절을 배치하여 특별한 해석 없이 혼자서도 소요리 문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볍고 예뻐서 늘 가지고 다니며 읽고 싶은 교리 책, 『내 손에 쏙,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을 통해 더 많은 성도가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잘 이해하고 하나님과의 긴밀한 교제를 누리게 되길 소망한다.
엄마의 영어 자존심을 살리는 맘글리시 (MP3 CD 1장 포함)
잉크(위즈덤하우스) / 심진섭 글 /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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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위즈덤하우스)
영어교육
심진섭 글
엄마들을 위한 영어는 분명 따로 있다! 엄마들이 원해온 바로 그 책, 맘글리시! 영어 왕초보맘들을 위한 영어책. 『맘글리시』는 엄마들이 가정에서 영어의 생활화를 앞장서기 위해서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영어이다. 이 책에는 엄마들이 쓸 수 있는 표현만 따로 담겨 있어 기본적인 영어 실력이 없어도 아이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금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어 교육계의 현실을 생생하게 소개한 후, 아이에게 당당해지는 맘글리시를 본격적으로 알려준다. 실제로 엄마들이 아이에게 매일 사용하는 꼭 필요한 말들을 빠짐없이 익힐 수 있다. (MP3 CD 포함) Part1: 대한민국 영어 교육 실태 보고서 사례 01: 베이비, 타임포밀끄! 사례 02: 유학이 정답이다? 사례 03: 학원 찾아 삼만리 사례 04: 얘가 오늘따라 왜 이래? 사례 05: 내 오지랖 구만 평 사례 06: 어머, 니가 남희니? 사례 07: Fly to the SKY! 사례 08: 남다른 아이, 남다른 엄마 사례 09: 미국인은 혀가 길다. 사례 10: 젖먹이 대학생 사례 11: 그림자 없는 선생님 사례 12 도토리들의 키를 재다 Part2: 아이에게 당당한 맘글리시 미션1: 질문으로 아이를 방어하라 -엄마가 강해지는 질문 20 -훈련 성과 측정: 말해봐! 미션2: 구문으로 아이를 저지하라 -엄마가 강해지는 구문 20 -훈련 성과 측정: 말해봐! 미션3: 시간별로 아이를 제압하라 책속부록: 아이와 함께 하는 맘글리시 회화가 튼튼해지는 마법 영단어 엄마는 물어보Go 아이는 답하Go 특별부록:듣고 따라하면 엄마의 영어자존심이 UP되는 MP3 CD대한민국 최초 엄마 전용 영어책! of the moms: 엄마의 영어자존심을 위해 탄생한 책 맘글리시란 엄마들이 쓰는 영어(Mom+English)이다. 높아지는 학원 불신으로 인해 홈스쿨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엄마들도 홈스쿨링에 관심은 많다. 하지만 “맞벌이 하느라 아이를 가르칠 시간이 없어요,” “전 영어를 못해서 아이를 가르칠 수 없어요”라고 울부짖는 엄마들의 변명에 저자는 가정에서 영어의 생활화를 엄마부터 먼저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맘글리시는 엄마들이 가정에서 영어의 생활화를 앞장서기 위해서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영어이다. 이 책은 쌍방향 회화책이 아니다. 엄마들이 쓸 수 있는 표현만 따로 담겨 있어 이 책만 있으면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하루 종일 영어로 말을 걸 수 있다. 기본적인 영어실력은 전혀 필요 없다. 문법을 몰라도, 단어를 몰라도 된다. 영어 울렁증이 심하면 심할수록 좋다. 영어를 전혀 모르는 백지 상태의 엄마들이라고 해도 이 책만 있으면 아이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 아이들의 늘어가는 영어 실력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대한민국의 엄마들의 자존심이 살아난다. by the moms: 엄마들의 입과 힘으로 만든 책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영어교육 지침서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책이다. 엄마들이 필요로 하고, 원하는 내용만으로 구성되어 더욱 효율적이다. 영어 왕초보 엄마들이 기존에 접해왔던 지루하고 어려운 영어책을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 책에 등장하고 있는 영어는 실제로 엄마들이 아이에게 매일 사용하는 꼭 필요한 말로만 구성되어 있다. 학원 강사로, 학원의 원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학부모들과 상담하고, 학부모들의 질문을 받아오면서 어떤 책을 엄마들이 필요로 하고 있으며, 엄마들의 고민이 무엇인지에 대해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하여 탄생한 책이다. for the moms: 엄마들을 위해 가장 적합하게 만들어진 책 이 책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직접 체험한 대한민국의 영어 교육 실태 보고서로 시작된다. 맘글리시를 배우기 전에 대한민국의 영어교육 현실을 엿보고 나면 엄마들은 긴장할 수 밖에 없고 맘글리시의 필요성을 통감하게 된다. 엄마들이 영어를 부담스러워 하기 때문에 아이의 영어교육을 100% 학원에 의존하고 있는 요즘, 학원계의 불신이 높아지고 있는 이토록 불안한 환경에서 엄마들이 나서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아이를 학원에 보내려면, 아이를 유학 보내려면, 이제 엄마들이 나서야 한다. 하지만 엄마가 아이의 영어선생님이 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비록 영어 실력은 형편없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영어 실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엄마들이 가장 원초적인 도구로 생기초 영어를 학습하여 영어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아이들을 현명하게 교육시킬 수 있다. 이 책은 엄마들을 위한 엄마들에 의한 엄마들이 보기 쉬운 mom-friendly한 구성으로 엄마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엄마들에게 영어 자신감을 주고, 영어까막눈 엄마들이 느꼈던 좌절감과 콤플렉스를 단숨에 없애버릴 수 있는 영어책 같지 않은 영어책이다. * 이 책의 구성과 효과적인 활용법 맘글리시: 엄마의 영어자존심이 쭉쭉빵빵 대한민국 엄마들의 최대 고민은 아이의 교육이고, 그 중에서도 영어 과목인데, 엄마들이 제일 두려운 건 아이가 영어로 질문하는 거라고 합니다. 으아~ 듣기만 해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래서 엄마들에게 이름하야 맘글리시를 바칩니다. Mom들이 쓰는 English를 붙여서 발음하기 쉽게 Momglish~ 어때요? 제대로 폼나죠? 맘글리시만 알면 어머니들도 당당하게 아이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Part1: 대한민국 영어 교육 실태 보고서 시사 3580, PC 수첩, 저것이 알고싶다 등의 다큐멘터리를 능가하는 절대 실화 논픽션(nonfiction) 에듀멘터리(Edumentary)입니다. 지금 실제로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교육계의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 드립니다.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 건 아니지만, 알면 반드시 도움이 됩니다. Part2: 아이에게 당당한 맘글리시 자 이제 Tom이 맘글리시를 본격적으로 전수해 드립니다. 미션1 엄마가 강해지는 질문 20, 미션 2 엄마가 강해지는 구문 20을 차례로 꼼꼼하게 학습하신 후에 미션 3 하루 24시간, 시간별로 아이를 제압하는 기술을 익히시게 됩니다. 엄마의 자존심이 쑥쑥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죠? 책속부록: 아이와 함께 하는 맘글리시 회화가 튼튼해지는 마법 영단어에서는 실생활에 꼭 필요한 엑기스 어휘만을 담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우리 주위의 사물이나 우리 몸을 그림으로 재미있게 익혀 보세요. 엄마가 강해지는 질문 20에 대처하는 아이의 모범 답안을 엄마는 물어보Go, 아이는 답하Go에 숨겨놨습니다. 엄마의 질문에 말문이 막힌 아이에게 요렇게 대답하라고 잘 가르쳐주세요. 아이가 엄마를 보는 눈이 확 달라질걸요? 완소책날개: 책의 절반을 책날개로 가려서 연습하세요. Part2와 부록은 책의 절반을 책날개로 가려서 연습하게 되어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맘글리시 핵심 표현을 잘 익힌 후에는 반드시 암기해야 합니다. 무턱대고 문장을 읽으면서 따라하면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엄마들의 입에서 자동으로 맘글리시가 튀어나오게 하는 데는 이 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특별부록: 듣고 따라하면 엄마의 영어자존심이 UP되는 MP3 CD 특별부록 MP3 CD에 Part 2와 책속부록의 모든 내용이 Native Speaker의 목소리로 담겨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실제로 대화하고 있는 듯한 생생한 음성을 들으면서 맘글리시를 확실하게 연습하세요. 엄마의 영어자존심이 UP 되려면 무한반복청취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일빵빵 왕초보 일본어 1
토마토출판사 / 일빵빵어학연구소 지음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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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일빵빵어학연구소 지음
일빵빵 왕초보 일본어 시리즈. 처음으로 일본어를 시작하는 왕초보들에게 눈높이를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전문 강사의 설명과 원어민 음성이 무료로 제공된다.일본어 문자와 발음 1강 일본어 문자와 발음 명사 문장 익히기 2강 나는 학생입니다 3강 이것은 카메라가 아닙니다 4강 그는 부자가 아닙니다 5강 이것은 나의 가방입니다 6강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7강 이것은 무엇입니까? 8강 옛날에 이곳은 영화관이었습니다 9강 이곳은 동물원이 아니었습니다 10강 그 테스트는 지난주가 아니었습니다 な형용사 문장 익히기 11강 내가 좋아하는 커피입니다 12강 그녀는 친절합니다 13강 그는 일본어를 잘합니다 14강 이 그림은 예쁘지 않습니다 15강 그는 춤을 잘 춥니까? 16강 어제의 일은 힘들었습니다 17강 월요일은 한가하지 않았습니다 시간과 날짜 말하기 18강 지금 몇시입니까? 19강 시험은 언제입니까? 20강 야구는 12시부터 3시까지입니다외국어 학습의 최강자 ‘일빵빵’의 새로운 프로젝트! <일빵빵 왕초보 일본어> 전격 출간! 광고 없이 순수한 입소문만으로 수많은 학습자들에게 인정받은 ‘진짜배기’ 어학교육 일빵빵! 혜성처럼 나타나서 외국어 학습의 지각변동을 일으킨 일빵빵의 새로운 프로젝트 <일빵빵 왕초보 일본어>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일빵빵 왕초보 일본어1 - 명사 & な형용사 편>은 처음으로 일본어를 시작하는 왕초보들에게 눈높이를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본어 문자와 발음’ 편에서는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원어민 발음으로 직접 듣고 손으로 써보며 본격적인 일본어 학습을 위한 기초를 다진다. 특히 촉음, 요음, 발음 등 상황에 따라 다르게 소리 내야 하는 발음들을 꼼꼼히 짚고 넘어간다. 이어지는 명사 문장과 な형용사 문장 파트에서는 한 강의 당 10개의 단어를 공부하고 배운 단어를 이용해 현재형, 과거형, 의문형 등의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한다. 마지막으로 ‘시간과 날짜 말하기’ 편에서는 다소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는 숫자 말하는 법에 대해 차근차근 배워 본다. <일빵빵 왕초보 일본어1>에는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전문 강사의 설명과 원어민 음성이 무료로 제공된다. 쉬워 보였던 일본어가 막상 시작하고 보니 알쏭달쏭했다면, 일단 <일빵빵 왕초보 일본어> 시리즈의 첫 장을 펼치고 무료 강의를 재생해 보자. 일빵빵이 안내하는 유쾌, 상쾌, 통쾌한 즐거운 일본어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일본어를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릴 것이다.
에너지와 지구 환경
어스본코리아 / 앨리스 제임스 지음, 피터 앨렌 그림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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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앨리스 제임스 지음, 피터 앨렌 그림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8권. 플랩 곳곳을 열어 ‘에너지’의 뜻을 살펴보고, 에너지의 종류와 쓰임새, 에너지를 얻는 다양한 방법들을 차근차근 알아본다. 우리가 기계를 움직이거나 탈것을 이동시키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어떤 성질을 지녔는지, 에너지가 어디에 쓰이는지, 에너지를 얻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화석 연료와 원자력 에너지부터 자연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까지, 다양한 종류의 에너지 자원의 특징을 차례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오늘날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화석 연료가 점점 고갈되고 있고 지구 환경과 안전에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을 익힌 다음,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는 새로운 에너지를 고민해 볼 수 있다. 플랩 겉면과 플랩 속 지식이 연결되어 아이들이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도와 에너지의 개념과 특징을 종합적으로 알 수 있게 한다.1쪽 에너지가 뭐예요? 2쪽 에너지의 이동 4쪽 화석 연료 6쪽 화석 연료의 이용 8쪽 원자력 에너지 10쪽 재생 에너지 12쪽 미래의 신재생 에너지 14쪽 생활 속 에너지에너지 자원을 쓸수록 지구 환경이 나빠진다고요? 65개 플랩을 열어 다양한 에너지의 종류와 쓰임새를 익히고, 지구 환경을 살릴 수 있는 에너지 자원들을 알아보아요! ◆ 평범한 아이도 똑똑한 영재가 되는 첫걸음,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초등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별 지식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담아낸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각 권에서는 초등 학습과 연계된 컴퓨터와 코딩부터 수학, 과학과 예술, 스포츠, 역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은 ‘호기심’을 돋우고, ‘집중력’을 기르고,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어려운 지식책은 이제 그만! 기본 개념부터 원리를 이해하는 단계까지,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효과를 얻게 된답니다. ◆ 현재의 에너지부터 미래의 에너지까지, 다양한 에너지의 종류와 발전 방법, 장단점을 알아보아요! 플랩 곳곳을 열어 ‘에너지’의 뜻을 살펴보고, 에너지의 종류와 쓰임새, 에너지를 얻는 다양한 방법들을 차근차근 알아보아요. 우리가 기계를 움직이거나 탈것을 이동시키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어떤 성질을 지녔는지, 에너지가 어디에 쓰이는지, 에너지를 얻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있지요. 화석 연료와 원자력 에너지부터 자연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까지, 다양한 종류의 에너지 자원의 특징을 차례로 살펴볼 수 있어요. 특히 오늘날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화석 연료가 점점 고갈되고 있고 지구 환경과 안전에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을 익힌 다음,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는 새로운 에너지를 고민해 볼 수 있지요. 플랩 겉면과 플랩 속 지식이 연결되어 아이들이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도와 에너지의 개념과 특징을 종합적으로 알 수 있게 한답니다. ◆ ‘에너지의 원리’를 이해하면 ‘과학적 사고력’이 쑥쑥! 환경 문제를 줄이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문제 해결력’이 Up! 에너지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에너지는 새로 만들어지거나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끊임없이 바뀐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식물은 태양에서 나오는 빛과 열에너지를 음식 에너지로 바꾸어 성장하는 데 이용해요. 사람은 음식 에너지를 섭취한 뒤 몸을 움직여 운동 에너지로 바꾸지요. 에너지가 양은 변하지 않은 채 형태만 바꾼다는 특성을 이해하면, 우리가 실생활에서 이용하는 주요 에너지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고 어느 곳에 쓰이는지, 에너지의 발전 과정과 용도에 숨은 과학적 원리를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어요. 석탄 에너지를 어떻게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지, 원자력 에너지는 어떻게 만드는지, 왜 화석 연료는 대기를 오염시키고 원자력 에너지는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지요. 에너지가 다른 에너지로 바뀌는 현상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면, 관련 과학 현상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에너지 자원을 얻는 새롭고 기발한 방법에서 영감을 얻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거의 고갈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찾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유머러스한 그림 명확하고 깊이 있는 설명은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꼭 맞아요. 기본 이해가 전혀 없던 아이들에게는 친절하고도 구체적인 설명이 돼요. 반면 이미 기초적인 이해를 갖고 있거나, 모호하게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를 탄탄하게 굳혀 주지요. 또한 초등 교과 단계에서 아직 에너지의 종류와 낯선 용어를 접하지 못한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흥미를 돋우어 주는 재미있는 그림과 구성이 돋보여요. 에너지가 쪼개지고 합쳐지고 이동하는 과정을 간단하게 나타낸 화살표와 그림이 과학적 원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요. 또한 태양 전지, 댐, 원자로 등 기계가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사람들이 그 에너지를 활용하는 모습을 이어서 보여 주어 에너지의 발전 과정부터 활용 목적까지 에너지에 대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답니다. 책에 폭 빠져 읽어 나가는 사이 쏙쏙 이해가 될 거예요.
소년 셜록 홈즈 3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앤드루 레인 지음, 김경희 옮김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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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앤드루 레인 지음, 김경희 옮김
작가 앤드루 레인의 탁월한 상상력과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쓰여진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전 세계가 흠모하는 매력적인 탐정 셜록 홈즈는 과연 날 때부터 명석한 두뇌와 추리력을 가지고 있었을까? 이런 의문에서부터 시작된 흥미진진한 소년 셜록 홈즈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호기심 많은 열네 살의 셜록 홈즈는 링컨 대통령 암살범 일당의 움직임을 살펴보려다가 오히려 그들에게 매튜가 납치되고, 미국으로 가는 일당을 따라 셜록은 크로 부녀와 함께 증기선에 오른다. 그리고 이곳에서 소년 셜록 홈즈는 그의 바이올린 스승을 만나게 되는데….링컨 대통령 암살범이 영국에 있다! 호기심 많은 열네 살의 셜록 홈즈. 암살범 일당의 움직임을 살펴보려다가 오히려 그들에게 매튜가 납치되고, 미국으로 가는 일당을 따라 셜록은 크로 부녀와 함께 증기선에 오른다. 그리고 이곳에서 소년 셜록 홈즈는 그의 바이올린 스승을 만나게 되는데……. 왓슨 박사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셜록 홈즈의 수준급 바이올린 연주 실력. 그 비밀이 드러난다! 전 세계 유일! 코난 도일 협회에서 승인 받고 출간된 셜록 홈즈의 소년 시절 이야기, 드디어 국내 출간! 전 세계에서도 유일무이하게 코넌 도일 협회, 코넌 도일 경 유족의 허락을 받고 출간된 책! 작가 앤드루 레인의 탁월한 상상력과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쓰인 코넌 도일이 쓰지 않은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 작가가 직접 코넌 도일의 유족에게 원고를 보내고, 코넌 도일이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을 썼다면 이랬을 것이라 인정받아 영국에서 책이 출간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 6월 1, 2권 전격 출간! 이후 독자들의 호응과 시리즈 후속 출간 요청에 따라 시리즈는 계속 이어진다. 3권 《바이올린 스승》 12월 출간 확정! 영화 과 함께 즐기면 기쁨과 재미 두 배! 이후 두 달 간격으로 시리즈는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소년 셜록 홈즈와 함께 논리력과 추리력을 배워 볼까? 크로 선생님의 수업은 이어지고, 셜록 홈즈의 탐정으로써의 자질이 드러난다. 책 속 곳곳에 숨어 있는 암호와 사건 수사에 대한 탐정 수업을 함께 들어 보자. “증인의 기억이란, 설사 제 동생처럼 관찰력이 좋은 사람이라 해도, 종종 틀리기 마련이지요.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기도 하고요. 이건 제가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생각이 세부 요소를 조작한 다음, 그것이 사실이라고 스스로 믿어 버리는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가 하는 거지요. 저는 증인의 불확실한 기억 때문에 무고하게 감옥에 갇힌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봅니다. 수염 달린 사람을 찾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갑자기 수염 달린 사람만 눈에 보이지요. 따라서 셜록의 기억은 한번쯤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39쪽, 셜록이 암살범 일당의 모습을 증언할 수 있다고 하자 형 마이크로프트가 한 말 “메시지를 보내는 자와 받는 자 둘이 어떤 글자가 어떤 글자를 대신하는지만 알면, 그걸 ‘암호 해독 열쇠’라고 부르는데, 얼마든지 메시지를 안전하게 암호화하고 해독할 수 있단다.” -193쪽, 암살범 일당의 암호를 보고 크로가 한 말 셜록과 함께 어린이 독자들도 암호 해독법을 배울 수 있다. 암호와 암호 해독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된 셜록은 이후 암호 해독에 푹 빠져들게 된다. 셜록의 논리적인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증기 엔진이 외차를 돌린다면, 그 증기 엔진은 석탄을 때서 돌릴 것이다. 대서양 한가운데서 석탄을 구할 방법은 없으므로 배 안에 상당한 양의 석탄을 모아 두었을 게 분명했다. 그렇다면 배의 무게가 늘어날 테니, 석탄을 싣고 다니기 위해서라도 더 많은 석탄이 필요한 셈이었다. 석탄을 1톤씩 더할 때마다, 그 1톤을 싣고 움직이기 위해서 석탄이 추가로 더 필요한 반면, 그 1톤을 사용하면 배를 끌기 위해 필요한 석탄의 양이 점점 줄어들게 된다. 그러면 항해하는 데 석탄이 얼마나 필요한지에 대한 계산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 셜록으로서는 가늠할 수조차 없는 복잡한 수학 계산이 필요했다. 그러자 희한하게도 몇 주 전에 에이미어스 크로가 들려준 이야기가 떠올랐다. 시간이 흐르면서 여우와 토끼의 수가 어떻게 변하느냐 하는 문제였다. 결국 세상의 모든 일은 미분 방정식으로 움직이는 걸까? -205-206쪽 1권에서도 언급되었던 수학의 미분이자 논리에 대한 생각 수업은 계속 이어진다. 이것들은 이 책을 보는 독자들도 함께 셜록처럼 언제나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도와준다. 윤리와 정의에 대해 고민하는 어수룩한 어린 셜록 홈즈 첫 사건에 휘말린 지 몇 주일 후 소년 셜록 홈즈는 또 다른 사건에 빠진다. 하지만 우연히 사건에 휘말렸던 처음과는 달리 셜록은 윤리와 폭력, 정의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데……. “남북 전쟁 동안 선생님이 어느 편이셨는지 여쭤 봐도 될까요? 선생님은 앨버커키 출신이라고 하셨잖아요. 큰아버지 서재에 있는 미국 지도에서 앨버커키가 어디인지 찾아봤어요. 앨버커키는 텍사스 주에 있는 도시이고, 텍사스 주는 남쪽에 있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맞아.” 크로가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 “그리고 전쟁 동안 텍사스 주는 남부 연합 소속이었다. 하지만 내가 텍사스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그 지역 사람들이 벌이는 일을 무조건 거들고 나설 이유는 없지. 사람에게는 더 고귀한 도덕 정신에 따라 자기만의 결정을 내릴 권리가 있으니까 말이다.” -59쪽, 셜록의 질문에 대한 크로의 대답, 셜록이 도덕성에 대해 생각하도록 하는 부분 “남부 연합에 있었지만 북부 연방을 위해서 ‘일했다’고 해 두자꾸나.” 셜록은 헉하고 숨을 몰아쉬었다. “스파이였어요?” “요원이셨지.” 마이크로프트가 점잖게 셜록의 말을 바로잡아 주었다. “그건…… 비윤리적이지 않나요?” -61쪽, 크로 선생님이 스파이였다는 걸 알자 셜록이 하는 말, 셜록이 윤리에 대한 생각을 알게 되는 부분 소년 시절의 셜록 홈즈의 아직은 어수룩한 머릿속과 마음, 그리고 어른이 된 셜록 홈즈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형성시킨 생각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폭력을 사용하는 건 곤란합니다.” 마이크로프트가 경고하듯 말했다. “저자는 최소한 미국과 영국 두 나라에서 이미 범죄를 저지른 것 같지만, 유죄 판결을 받기 전까지는 정당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어요. 그리고 또 판결을 받았다 하더라도 거칠게 다루어서는 안 됩니다. 가장 오래된 나라 중 하나와 가장 젊은 나라 중 하나로서 영국과 미국은 세계에 모범을 보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가 야만적으로 행동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야만적으로 굴지 못하게 할 권리가 없어지지요. 그러면 전 세계가 무정부 상태에 들어가게 될 겁니다.” “그런 고상한 행동 때문에 우리가 보호해야 할 누군가 다치거나 죽게 되더라도 말인가?” “그렇다 하더라도 지킬 건 지켜야지요. 그 어떤 것이 우리를 죄악의 소굴로 끌어들이려 할지라도 우리는 도덕적으로 우월한 위치를 유지해야 합니다.” -181-182쪽, 폭력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형 마이크로프트의 말을 통해 대변함과 동시에 셜록 홈즈에게도 영향을 미침 전설의 탐정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친 인물은? 코넌 도일이 쓴 첫 작품인 《주홍색 연구》에서 보면 왓슨이 알려 주는 셜록 홈즈의 지식 범위 가운데 ‘10. 바이올린 연주는 수준급’이라는 대목이 나온다. 셜록 홈즈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바이올린을 배웠던 걸까? 그건 바로……. 기다란 휴게실 뒤쪽, 갑판의 열린 공간에 한 남자가 서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었다. 사우샘프턴을 떠나던 날 만났던, 기다란 흑발에 초록 눈동자를 가진 남자였다. 남자는 여전히 같은 코듀로이 재킷과 바지를 걸치고 있었다. 그러나 셔츠는 바꿔 입은 듯했다. 남자는 바이올린을 어깨 위에 올리고, 고개를 살짝 기울여 턱으로 악기를 안정적으로 고정시키고 있었다. 또 왼손으로는 바이올린의 현을 누르고, 오른손으로는 말총으로 만든 활을 켰다. 남자는 눈을 감고 있었다. 연주에 집중해 있는 표정이 역력했다. 셜록은 그런 곡을 들어 본 적이 없었다. 거칠면서도, 낭만적이고, 충동적이었다. 딥딘 소년 학교에서 연주회가 있을 때 자주 듣던 바흐나 모차르트의 곡처럼 질서 정연하거나 정교하게 계산되어 있지도 않았다. -3권 242쪽, 셜록 홈즈가 증기선 스코샤 호에서 바이올린 스승 루퍼스 스톤을 만났을 때 셜록 홈즈가 미국으로 가는 증기선 스코샤 호에서 인상 깊게 들었던 바이올린 연주. 그게 과연 어떤 곡이었을까? “아까 연주한 곡은 무슨 곡이에요?” “막스 브루흐라는 독일 작곡가가 쓴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 단조야. 작년에 코블렌츠에서 그 사람을 만났는데, 악보의 복사본을 얻었지. 그때부터 제대로 연주해 보려고 연습 중이야. 내 생각에, 이 곡은 앞으로 모든 클래식 바이올린 연주자가 레퍼토리로 삼는 곡 중 하나가 될 거야.” -244쪽, 셜록의 물음에 루퍼스 스톤의 대답 셜록 홈즈의 바이올린 스승이 연주했다는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맛보기로 곡의 절정인 3악장 연주를 들어보시라. 아마 이런 느낌? http://youtu.be/ji0Cch5Pl1Q -이차크 페를만 바이올린 연주, 도쿄 교향악단, 아키야마 가즈요시 지휘(이 링크는 보도자료용으로만 사용되었습니다.) 크로 선생님의 정체, 그리고 그의 딸 버지니아에 대한 셜록의 마음 미국에서 사냥꾼으로 영국에 온 에이미어스 크로가 링컨 대통령을 경호했다고? 물론 평범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하지만 에이미어스 크로의 과거는 여전히 알쏭하다. 아직 그 베일은 다 벗겨지지 않았다. “앨런과 나는 7년 전에 만났지. 우리 둘은 에이브러햄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취임하러 가는 길에 볼티모어를 지날 때 경호를 맡았단다(링컨 대통령은 당선 후 취임하러 갈 때 일리노이 주 스프링필드에서 워싱턴 D.C.까지 기차를 타고 이동하며 시민들에게 연설을 했다. 그러나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부터 워싱턴 D.C.까지는 암살 위험 때문에 밤에만 이동했다고 한다 - 옮긴이). 남부 사람들이 볼티모어에서 링컨 대통령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거든. 하지만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핑커톤이 고용되었고, 우리는 그분이 무사히 빠져나가도록 도왔지.(후략)” -51-52쪽, 셜록의 질문에 대한 크로의 대답 그리고 첫사랑에 두근대는 셜록의 마음. 셜록의 마음속에 크로의 딸 버지니아의 모습이 가득 들어찼다. 버지니아가 애마 샌디아를 타고 달리면 구릿빛 머리카락이 불꽃처럼 휘날렸다. -18쪽 버지니아는 셜록을 보더니 살포시 웃었다. 늘 그렇듯이 셜록은 버지니아를 둘러싸고 있는 빛깔에 사로잡혔다. 붉은 머리칼, 갈색으로 그을린 피부, 볼과 코의 옅은 주근깨 그리고 보랏빛 눈동자. 버지니아 곁에 있으면 다른 여자아이들은 흑백 그림처럼 보였다. -143쪽
기적의 유아 수학 C단계 세트 (전6권)
길벗스쿨 / 박영훈 (지은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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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유아학습책
박영훈 (지은이)
수학과 친해지는 우리아이 첫 수학공부. 집, 마트, 놀이공원 등의 생활소재 안에서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하고, 유럽식 수셈 프로그램인 ‘구조적 수 세기’를 통해 튼튼한 수학머리로 성장시켜 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생애 첫 수학 학습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배움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기적의 유아수학 C단계 1권 : 1~10까지 덧셈과 뺄셈 1. 0이 되는 셈 생각하기 2. 수 구슬 알기 3. 바꿔서 더하기 4. 수 구슬로 더하기와 빼기 5. 10까지 빠르게 셈하기 6. 덧셈과 뺄셈 복습하기 기적의 유아수학 C단계 2권 : 10 이상의 덧셈식과 뺄셈식 도입 1. 수식을 사용한 10까지의 덧셈 2. 수식을 사용한 10까지의 뺄셈 3. 10 이상의 수 계산하기 4. 간단한 수식을 암산으로 해결하기 5. 10 이상의 덧셈 6. 여러 가지 식 계산하기 기적의 유아수학 C단계 3권 : 빠른 계산 전략 1. 5의 두 배를 활용한 덧셈하기 2. 6의 두 배를 활용한 덧셈하기 3. 7의 두 배를 활용한 덧셈하기 4. 8의 두 배를 활용한 덧셈하기 5. 9의 두 배를 활용한 덧셈하기 6. 두 배수를 활용한 덧셈 연습하기 기적의 유아수학 C단계 4권 : 20 이하의 덧셈과 뺄셈 1. 수 구슬을 이용하여 덧셈, 뺄셈 익히기 2. 수 구슬을 이용한 셈 연습하기 3. 묶음으로 큰 수 세기 4. 결과가 같은 식 찾기 5. 그림을 보고 식으로 나타내기 6. 10 만들기와 0 더하고 빼기 기적의 유아수학 C단계 5권 : 50까지 수 알기 1. 수 구슬을 이용하여 셈 연습하기 ① 2. 수 구슬을 이용하여 셈 연습하기 ② 3. 큰 수 세기 ① 4. 큰 수 세기 ② 5. 10에 어떤 수 더하기 6. 10 이상의 덧셈과 큰 수 세기 기적의 유아수학 C단계 6권 : 큰 수 알기와 간단한 계산 1. 10 단위 수 세기 ① 2. 10 단위 수 세기 ② 3. 20 이상의 수 묶어 세기 4. 10원 단위 돈 계산하기 5. 10, 100원 단위 돈 계산하기 ① 6. 10, 100원 단위 돈 계산하기 ②갓 태어난 오리는 처음 본 대상을 어미로 생각합니다. 특정 시기에 일어나는 학습효과가 평생 영향을 미치는 것을 ‘각인효과’라고 합니다. 12년 후, 고등학생이 된 아이에게 수학은 어떻게 각인되어 있을까요? 우리 아이의 첫 수학공부는 어때야 할까요? 수학은 친구처럼 친근하고, 생활처럼 가깝고, 놀이처럼 재미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수학적 개념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설계가 필히 내재되어야 합니다. <기적의 유아수학>으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수학을 시작하세요. 집, 마트, 놀이공원 등의 생활소재 안에서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하고, 유럽식 수셈 프로그램인 ‘구조적 수 세기’를 통해 튼튼한 수학머리로 성장시키세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생애 첫 수학 학습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배움의 기쁨을 만끽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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