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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62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2018.01.18
9,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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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수학동화
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수학 워크북'을 부록으로 제공하여 기본문제부터 고난도의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187 마남 델리키 188 힐라는 화장 마니아! 189 암흑가의 소년 땅그지 190 발록의 반란 191 아루루의 굴욕 192 바우, 부단장 되다!수학학습만화 베스트셀러 1위 은 수많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로서 인정받고 있는 책입니다. 1~30권의 기본편은 초·중등 교과과정을 종합하여 분류한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문자와 식, 함수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을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 31~45권의 심화편은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 및 원리와 수학의 역사 속에 나타났던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원리응용력을 키우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도 차근차근 풀 수 있는 문제해결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었습니다. 46~60권의 창의편은 창의사고력을 강화시키고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내용이 주축을 이룹니다. 이를 통해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고, 비판적 사고를 포함한 의사소통력이 월등히 향상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61권부터 시작되는 종합편에서는 이제까지 수학도둑 기본편, 심화편, 창의편을 아울러 개념ㆍ원리ㆍ법칙ㆍ해법을 명확히 종합 정리하는 주제들과 수학지도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들 통해 영역별 ㆍ학년별로 종합 정리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드리는 수학도둑 에서는 영역별ㆍ능력별ㆍ수준별 문제 및 풀이를 제시하였으며, 뒤표지에는 도 실어 학습연계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1. 흥미진진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2. 창의력과 수리논술 실력이 쑥쑥 자라는 창의력 UP 수학교실 기본편, 심화편, 창의편을 아울러 개념ㆍ원리ㆍ법칙ㆍ해법을 명확히 종합 정리하는 주제들과 수학 지도로 구성하였습니다. ★62권의 종합정리 수학교실 ① 자연수의 곱셈 ② 빠른 곱셈 ③ 자연수의 나눗셈 ④ 시간과 달력 ⑤ 화폐 알기 3. 즐거움이 두 배! 독자 참여 공간 독자가 직접 낸 수학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평가와 해설을 받고 발전 문제까지 만드는 실력으로 키워 주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① 독자가 직접 수학 문제를 내는 ② 코너 선정자 발표 ③ 62권 재미 베스트 결과! 4. 머리에 쏙쏙! 수학워크북 종합편 영역별ㆍ능력별ㆍ수준별 문제 및 풀이와 본문 수학 퀴즈의 정답 및 해설을 통해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아비투스 (양장)
다산초당(다산북스) / 도리스 메르틴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 2023.03.24
22,000원 ⟶
19,800원
(10% off)
다산초당(다산북스)
소설,일반
도리스 메르틴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2020년 출간 즉시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신드롬을 일으킨 『아비투스』가 양장특별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번 특별판은 한국어판 서문을 추가하고 고급스러운 하드커버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국내외 최고 석학들의 지혜를 전하는 인터뷰어 김지수가 추천하고 켈리 최, 드로우앤드류, 홍춘욱 등 자기계발 분야 최고의 인플루언서가 극찬한 독일 최고의 컨설턴트 도리스 메르틴은, 이 책에서 국내 독자들에게 생소한 ‘아비투스(habitus)’의 개념을 통해 최상층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를 분석한다. 20년 동안 다양한 계층의 수많은 사람을 만나온 저자는 부, 성공, 건강, 인맥, 지식 등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며 사는 엘리트들의 핵심 비밀을 발견한다. 바로 최고의 아비투스를 갖추었다는 것. 아비투스는 프랑스 철학자 부르디외가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제2의 본성, 즉 타인과 나를 구별 짓는 취향, 습관, 아우라를 일컫는다. 저자는 『아비투스』에서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으로 최고의 아비투스를 갖추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타고난 조건을 뛰어넘을 방법을 찾았다”, “궁금했지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성공의 비밀”, “품격 있는 자아성찰을 가능하게 한 책이다” 등 독자들을 감동시킨 탁월한 통찰이 담겨 있다. 찰나의 태도부터 평생 쌓아온 지식과 인맥까지 나의 모든 것을 자본으로 활용하는 인생 전략을 만나보자.이 책에 쏟아진 찬사 양장특별판 서문: 타고난 계층을 바꾸는 유일한 힘 초판 서문: 아비투스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폭로한다 1장 아비투스가 삶, 기회, 지위를 결정한다 높은 신분으로 태어난다는 것 불공평한 현실부터 인정하기 모든 게 돈으로 결정되는 건 아니다 계급을 나누는 7가지 기준 출신 배경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진짜 ‘최정상’은 어디인가? 도약을 가능하게 만드는 ‘고급 아비투스’ 2장 심리자본: 어떻게 생각하고, 어디까지 상상하는가 늘 같은 곳에 머물지 마라 회복탄력성의 중요성 긴장을 드러내지 말고 불평하지 마라 야심이 가능성을 만든다 관대함이 품위와 부를 끌어당긴다 높은 목표는 안전한 환경에서 만들어진다 올바른 품성이 성공을 유지시킨다 죽은 후에도 성공은 남아야 한다 인터뷰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가장 크게 성공한다” 3장 문화자본: 인생에서 무엇을 즐기는가 가장 갖기 어려운 자본 지위가 취향을 결정한다 프라다와 샤넬 대신 유기농과 자전거 프랑스어, 피아노, 축구 vs 그리스어, 바이올린, 골프 격식과 무례함 세계를 집으로, 지역을 고향으로 소탈해 보이는 기술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되, 뿌리를 인정하라 인터뷰 “자신만의 고유함으로 삶에 의미를 부여하라” 4장 지식자본: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좋은 교육의 중요성 생각보다 더 중요한 졸업장 지식이 능력이 될 때까지 나는 무엇에 심장이 뛰는가 폭넓은 관심이 시야를 넓힌다 창의성은 신의 선물이 아니다 남들이 모르는 정보에 접근하라 모든 차원에서 지식을 확장하라 인터뷰 “재벌 2세도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증명해야 한다” 5장 경제자본: 얼마나 가졌는가 모두가 ‘아직 부족하다’ 아무튼, 돈이 없으면 불행하다 돈을 다루는 방식이 품격을 결정한다 돈은 명품 가방이 아닌 자유를 선사한다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이웃집 부자는 고급 SUV를 타지 않는다 다른 6가지 자본을 얻기 위한 소비 지원을 받되, 지원에 의존하지 말 것 위로 도약하려면 우선 자립부터 해야 한다 인터뷰 “슈퍼리치는 당신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다” 6장 신체자본: 어떻게 입고, 걷고, 관리하는가 인생은 외모가 출중한 사람에게 유리한 게임 적당히 느슨하게 혹은 빈틈없이 단정하게 과시와 지위 상징은 필요 없다 자연스러운 주름의 미덕 진정한 보스는 마라톤을 즐긴다 당신의 신체를 가장 소중한 자본으로 대하라 인터뷰 “나이가 들수록 잘 관리된 조화가 중요하다" 7장 언어자본: 어떻게 말하는가 내가 쓰는 언어가 내 지위를 드러낸다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말하지 말고 보여라 구체적으로, 호의적으로, 해결 지향적으로 내용은 명료하게, 목소리는 정중하게 우두머리와의 스몰토크 언어적 공간 확보 나와 타인의 가치를 동시에 높여라 인터뷰 “최정상에 있는 사람은 시기심과 조급함 없이 소통한다" 8장 사회자본: 누구와 어울리는가 타고난 출신을 받아들일 것 주변 사람이 당신을 완성한다 무리에 자연스럽게 소속되는 기술 패거리와 한통속 혹은 동맹과 커뮤니티 연락처 개수보다 중요한 것 뒤에서 밀어주는 손, 멘토 영향력을 원하면 눈에 띄어라 권력, 지위, 가시성: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 위로 도약하려면 관계를 만들어라 인터뷰 “의도 없이 담백하게, 이것이 최정상에 오르기 위한 마법의 주문이다” 마치는 글: 아비투스를 바꾸는 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감사의 말 / 주석 / 참고 문헌★★★ 인문 스테디셀러 『아비투스』 양장특별판 출간! ★★★ 독일 최고의 컨설턴트 도리스 메르틴의 부와 성공에 대한 통념을 뒤집는 탁월한 통찰 “당신은 최상층에 오를 준비가 되었습니까?” 2020년 출간 즉시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신드롬을 일으킨 『아비투스』가 양장특별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번 특별판은 한국어판 서문을 추가하고 고급스러운 하드커버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국내외 최고 석학들의 지혜를 전하는 인터뷰어 김지수가 추천하고 켈리 최, 드로우앤드류, 홍춘욱 등 자기계발 분야 최고의 인플루언서가 극찬한 독일 최고의 컨설턴트 도리스 메르틴은, 이 책에서 국내 독자들에게 생소한 ‘아비투스(habitus)’의 개념을 통해 최상층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를 분석한다. 20년 동안 다양한 계층의 수많은 사람을 만나온 저자는 부, 성공, 건강, 인맥, 지식 등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며 사는 엘리트들의 핵심 비밀을 발견한다. 바로 최고의 아비투스를 갖추었다는 것. 아비투스는 프랑스 철학자 부르디외가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제2의 본성, 즉 타인과 나를 구별 짓는 취향, 습관, 아우라를 일컫는다. 저자는 『아비투스』에서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으로 최고의 아비투스를 갖추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타고난 조건을 뛰어넘을 방법을 찾았다”, “궁금했지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성공의 비밀”, “품격 있는 자아성찰을 가능하게 한 책이다” 등 독자들을 감동시킨 탁월한 통찰이 담겨 있다. 찰나의 태도부터 평생 쌓아온 지식과 인맥까지 나의 모든 것을 자본으로 활용하는 인생 전략을 만나보자. “왜 나는 이렇게 말하고 즐기고 생각하는가?” 습관(habit)보다 강한 아비투스(habitus)의 힘 누구나 한 번쯤 습관과 관련한 책이나 영상을 보고 자기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금연, 다이어트, 영어 공부, 말투 등 우리가 바꿔야 할 습관 목록은 끝이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결심은 오래 가지 못하고,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는 것 같지도 않기에 금세 좌절하고 포기하고 만다. 습관만 바꾸면 된다는데, 그 습관을 바꾸는 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바로 이 지점에서 이 책의 저자인 도리스 메르틴은 완전히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한다. 그것이 아비투스다. 아비투스는 프랑스 철학자 부르디외가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제2의 본성을 일컫는다. 한마디로 내가 속한 계층, 내가 만나는 사람, 내가 즐기는 취미, 내가 해내는 모든 과제가 나의 아비투스를 만들기 때문에, 단순히 습관을 바꾸려는 노력만으로는 결코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다는 이야기다. 습관보다 근본적인 개념인 아비투스를 바꿔야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 저자의 말에 따르면 다행히 아비투스는 돌에 새겨지지 않았다.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알고, 올바른 노력을 한다면 아비투스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이 책 『아비투스』는 우리 삶에 중요한 7개의 자본(심리, 문화, 지식, 경제, 신체, 언어, 사회)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지만, 결국 나를 조금 더 나은 나로 만드는 궁극적인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습관보다 강한 아비투스의 진짜 힘을 깨닫고 나를 나로 만드는 많은 것들을 재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보다 만족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우리를 정상으로 이끄는 건 습관이 된 탁월함이다” 언어와 문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과 개인에게 컨설팅과 강연을 해오며 20년 넘게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아비투스』의 저자 도리스 메르틴이다. 그는 인간의 언어 안에 담긴 내밀한 코드를 분석하여 각자의 태도와 개성을 잠재력 및 성공과 연결시키는 작업을 해왔다. 그 탁월한 통찰력으로 발표하는 책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특히 『아비투스』는 막연하게 느끼고는 있었지만 어디에서도 속 시원하게 말해주지 않았던 삶의 불편한 진실을 솔직하게 드러내 전 세계 독자들에게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상류층과 하류층의 차이를 적나라하게 구분하고, 대학 졸업장의 가치와 외모가 가지는 힘 등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설명한다. 부와 성공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거침없이 전개하는 저자의 재능에 독자들은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불편한 진실까지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각 장 말미에는 심리학자, 사회학자, 헤드헌터, 미래연구가 등 다양한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수록해 앞에서 설명한 내용에 신뢰를 더하고 7가지 자본을 한 번 더 요약한다. 이를 통해 여러 의문을 해소하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도 얻을 수 있다. 역경을 딛고 일어선 수많은 인물의 사례는 전에 없던 희망까지 갖게 한다.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하는 자기계발적 메시지와 철학과 사회학의 사례 및 개념을 사용한 인문학적 분석의 결합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뒤집는 동시에 ‘지금 당장’ 변화하게 하는 강한 힘을 제공한다. 당신이 가진 모든 자원을 재구성해 더 높은 곳으로 날아오를 때가 왔다. 사회 초년생부터 최고경영자까지, 인생에 필요한 모든 전략이 담긴 7가지 무기 아비투스는 사소한 차이로부터 결정된다. 예를 들어 딸이 다쳤을 때 태연하게 반응하는 아버지의 태도는 차가운 양육방식이 아니라 딸의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상류층의 아비투스다. 아버지의 태연한 태도를 통해 딸은 ‘모든 시련은 별거 아니며 어떤 상황에서든 비극적일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배운다. 빛나는 금시계, 화려한 외제차로 과시하는 대신 은은한 문화적 취향으로 품격을 드러내는 태도 또한 성공하는 이들의 아비투스로 기능한다. ‘저 높은 곳’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사람이 지나치게 열심히 하거나 눈에 띄려 하는 대신 그곳의 코드를 읽어내려는 신중한 태도를 보일 때, 성형이나 명품 가방 뒤로 초라함을 숨기지 않고 꾸준한 관리로 자연스러운 광채를 만들어낼 때 비로소 일원이 될 수 있다. 돈만 있으면 가질 수 있는 것들은 일시적인 지위상징에 불과하며 결코 아비투스로 치환될 수 없다. 하지만 질 좋은 물건을 고르는 안목, 높은 수준의 문화생활을 즐기는 행동은 품격을 만드는 고급 아비투스로, 이를 사치로 여기는 건 자신의 한계를 폭로하는 행위에 불과하다. 이처럼 나를 완성하는 아비투스의 코드는 매우 복잡하고 미묘하다. 저자는 이 미묘한 차이들을 날카롭게 간파해 일목요연하게 전달한다. 우리는 이런 복잡한 코드 사이에서 고군분투할 각오만 갖추면 된다. 당신이 이제 막 무언가를 시작한 신입이든, 좀 더 높은 곳에서 헤매고 있는 관리자이든 품격 있는 아비투스는 당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저 높은 곳에서 빛나게 만들어줄 것이다. 아무튼 돈으로만 결정되지 않는다. 다른 자원들도 의미 있는 삶, 영향력, 만족감 등에 돈만큼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부르디외는 탁월함의 전제 조건을 자본이라고 보는데, 그가 말하는 자본에는 돈과 능력 이외에 많은 것이 포함된다. 출신 배경과 인맥도 자본이다. 교육, 관계 맺는 방식, 미적 감각, 달변과 적합한 목소리 톤, 당당한 자세도 자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낙관주의와 안정적인 정신도 자본이다._「1장 | 아비투스가 삶, 기회, 지위를 결정한다」 모든 새로운 환경에서 비롯된 불안감은 자신의 그림자를 뛰어넘어 높은 수준으로 도약하라는 격려이기도 하다. 이때 일곱 가지 자본 유형을 알면 도움이 된다. 이는 물질적, 비물질적 자원으로서 체계적으로 증가하며 우리의 아비투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기본적으로 컴퓨터게임과 비슷하다. 검이나 약초 같은 아이템을 획득하고 그것으로 활동 반경과 야망을 키운다._「1장 | 아비투스가 삶, 기회, 지위를 결정한다」
Puss in Boots 장화신은 고양이 (책 + CD 1장)
글송이 / 정미금 지음, 김소영 그림, 샤를 페로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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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외국어,한자
정미금 지음, 김소영 그림, 샤를 페로
어린이들의 영어 기초와 실력을 다져주는 영어 교재로, 우리에게 익숙한 재미있는 ‘동화’로 기초 영어 문법과 영어 단어를 쉽게 익히고, 100% 회화체의 ‘연극대본’으로 회화 실력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신나는 영어 ‘노래’와 ‘챈트’가 들어 있으며, 생생한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된 CD를 반복하여 듣고 따라 읽다 보면, 말하기·쓰기·읽기의 세 과정이 모두 이뤄진다.★ 더욱 알차고 새로워진 First Story Books!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명작동화와 전래동화를 영어 그림책으로 보고 들으면, 영어와 쉽게 친해져 흥미와 재미가 저절로 생겨납니다. 원어민(Native Speakers)의 생생한 발음이 담긴 Audio CD를 듣고 따라 읽으면서 영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영어 문법과 단어를 한번에 익히는 명작동화! 영어 동화를 반복해 듣고 읽으며 영어 문장과 문법, 단어, 발음을 익혀요. ‘I want to build~’ , ‘Here you are.’, ‘Help me!’, ‘Can I~’ 등의 문장이 나와요. 독후 퀴즈를 풀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영어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 회화 실력을 키워 주는 연극대본!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말하기 실력이 늘어나요. 주요 장면별로 나누어 내용을 이해하기가 훨씬 쉽고, 단어와 숙어를 정리해 놓아 영어 사전이 따로 필요 없어요. ● 영어를 즐겁게 해 주는 챈트와 노래! 익숙한 리듬의 동요를 흥얼흥얼 따라 부르면서 신나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내 친구 한자툰 1~4 세트 (전4권)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벼리 강 (지은이), 임완혁 (감수)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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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한자
벼리 강 (지은이), 임완혁 (감수)
내 친구 한자툰 전4권 세트. 제대로 된 한자 공부 방법에 따라 한자를 그림으로 설명한 한자 만화이다. 간단한 한자로부터 출발해 복잡한 한자와 어휘를 익혀 나가는 자연스러운 학습 과정을 담고 있어 한자 공부의 뼈대를 잡아 준다. 또 한자를 그림으로 풀어 ‘한자의 모양과 뜻’을 따로 외우않고 종합적으로 이해하며 습득하도록 했다.1권 슈퍼스타 구구 씨의 그림 한자 쑈! 2권 찾아라! 자연 속 그림 한자 3권 우당탕 동물 농장의 그림 한자 4권 별난 사람들의 와글와글 그림 한자우리말의 70퍼센트는 한자어! 우리말을 제대로 이해하고 쓰려면 한자가 필수입니다. 한자에서 어휘까지 재미있는 그림으로 기억되는 《내 친구 한자툰》으로 한자 공부의 뼈대를 잡으세요. 《내 친구 한자툰》, 꼭 필요한 한자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1. 교과 공부 잘하려면 ‘한자’부터 잡아야 2009년 강남 지역의 초등학교부터 시작한 한자 교육이 2013년 2학기부터는 서울 전 지역 초등학교로 확대 시행된다.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한자가 사라진 지 10년 만에 다시 한자 교육이 부활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한자를 알아야 70퍼센트가 한자어인 우리말을 제대로 이해하고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어휘의 대부분도 한자어다. 국립국어원에서 펴낸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어 및 한자 분석 연구》라는 보고서를 보면,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의 수는 850여 자이며, 3학년이 되면 3,200여 자로 4배 가까이 껑충 뛴다. 그렇기 때문에 한자를 모르는 어린이는 교과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2. 많이 외우기보다 ‘효과적인 한자 학습법’이 먼저 한자를 공부할 때면 누구나 ‘외울 게 너무 많아’ 어려움을 겪는다. 방법을 모르고 한자 공부를 해 온 탓이다. 예컨대, 우리는 鳴(울 명)이라는 한 글자를 공부하기 위해 모양(鳴), 뜻(울다), 소리(명)를 따로따로 외워 왔다. 지금껏 어린이들도 똑같은 방법으로 무작정 한자를 외워 학습 부담이 컸다. 하지만 한자 공부에도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은 바로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따라 공부하는 것이다. 처음에 한자는 口(입 구)처럼 사물의 모양을 본뜬 간단한 한자(어미자)부터 만들어졌다. 그 뒤 간단한 한자(어미자)에 다른 글자를 더한 새로운 한자(가족자)가 생겨났다. 그래서 口(입 구)에 鳥(새)가 붙으면 새가 지저귀는 모습인 鳴(울 명)이 되고, 口(입 구)에 衣(옷)이 붙으면 옷으로 우는 입을 막는 모습인 哀(슬플 애)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복잡한 한자도 한자가 만들어진 과정을 그림으로 풀어내면, 한자가 가진 뜻과 모양을 쉽게 이해하게 된다. 3.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한자 공부의 뼈대를 잡는 책’이 필요 지금까지 나온 대부분의 한자책은 한자를 그림으로 제대로 풀어 주지 않거나, 그림이 있더라도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가 담겨 있지 않아 한자 공부에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그레이트북스는 “한자 공부 방법을 제대로 담으면서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없을까?”라는 고민을 거듭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내 친구 한자툰》이다. 《내 친구 한자툰》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만화 형식에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담아냈다. 《내 친구 한자툰》 시리즈는 제대로 된 한자 공부 방법에 따라 한자를 그림으로 설명한 한자 만화이다. 간단한 한자로부터 출발해 복잡한 한자와 어휘를 익혀 나가는 자연스러운 학습 과정을 담고 있어 한자 공부의 뼈대를 잡아 준다. 또 한자를 그림으로 풀어 ‘한자의 모양과 뜻’을 따로 외우않고 종합적으로 이해하며 습득하도록 했다. 《내 친구 한자툰》 시리즈 1권인 《슈퍼스타 구구 씨의 그림 한자 쑈》는 口, 目, 耳, 自, 肉, 言, 臣 등 우리 몸에서 나온 일곱 한자들의 이야기이다. 각 한자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주인공들이 다른 한자 친구들을 만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口(입 구) 편의 주인공은 입이 커서 슬픈 슈퍼스타 구구 씨! 구구 씨는 다른 한자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익살스러운 행동으로 새로운 한자들을 만들어 간다. “슈퍼스타 구구 씨가 문 앞에서 물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꺼이꺼이 새어나는 울음을 옷으로 막으면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슈퍼스타 구구 씨 등 일곱 한자 친구들이 어떤 소동을 벌일지 호기심을 가득 품고 읽게 된다. 그림 한자 친구들이 펼치는 요절 복통 쑈를 따라 깔깔 웃다 보면 한자가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내 친구 한자툰》이 특별한 5가지 이유 1. 간단한 한자 1개로 복잡한 한자 10개를 익힌다 사물의 모양을 본떠 만든 간단한 한자! 이 한자에 다른 글자가 더해져 새로운 한자가 만들어진다. 《내 친구 한자툰》은 耳 같은 간단한 한자로 聞, 聲처럼 복잡한 한자를 익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2. 한자를 그림으로 기억한다 소리 성(聲) 자는 석경을 치고 귀를 기울이는 장면을 본뜬 한자이다. 이 장면을 그림으로 떠올리면 한자는 저절로 따라온다. 《내 친구 한자툰》은 한자 자체를 한 편의 그림으로 풀어 쉽게 기억에 남도록 했다. 3. 어휘력이 풍부해진다 우리말의 70퍼센트는 한자어! 그래서 아이들은 한자어를 외우느라 공부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 《내 친구 한자툰》은 한자를 어휘와 연결하여 어휘의 뜻을 더욱 분명히 알게 한다. 정확하고 풍부한 어휘력을 길러 국어 실력을 쑥쑥 키워 준다. 4. 옛사람들의 생활이 보인다 한자에는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배어 있다. 제단 위에 손으로 고기를 올리는 장면이 담긴 제사 제(祭) 자를 보면, 옛사람들이 제사를 지낼 때 귀한 고기를 바치는 풍습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 친구 한자툰》은 한자가 만들어진 당시의 생활을 보여 준다. 5. 깔깔 웃다 보면 저절로 한자 공부가 된다 무엇보다 《내 친구 한자툰》은 재미있다. 슈퍼스타 구구 씨, 팔랑귀 ??이 등 엉뚱한 한자 친구들의 쑈를 보면 억지로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웃음꽃을 피우며 저절로 한자를 익히게 된다.
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 5 : 현대편 (하)
꼬마이실(이론과실천) / 수잔 와이즈 바우어 글, 정병수 그림, 보라 옮김 / 200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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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이실(이론과실천)
역사,지리
수잔 와이즈 바우어 글, 정병수 그림, 보라 옮김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의 하권입니다. 세계 각 대륙에서 있었던 식민지 강대국의 억압에서 벗어나기 위한 투쟁, 세계 대전의 후유증으로 싹터서 다시 세계 대전을 일으키는 나치즘과 파시즘,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차가운 대립, 인종 차별과 이에 대한 투쟁, 암살과 테러 등 현대 역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정의(正義), 자유, 평등, 독립, 자주 등의 잣대로써 그 흐름과 의미를 재어 들려주고 있습니다. 은 20세기인 1994년(만델라의 남아프리카 대통령 당선까지)까지 다룬 어린이 현대사 책으로, 어제오늘의 세계 흐름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핵 문제, 테러 문제, 중동 문제 등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세계 ‘뉴스’에 대해 맥을 잡을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서구 강대국의 지배와 다툼, 경쟁 속에서 짓밟히는 약소국들의 모습을 보며 세계의 한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생존해 나아가야 할지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깊이 있는 설명보다는 근본적인 원인 관계를 짚어 주고 큰 흐름을 보여 주어 아이들로 하여금 역사적인 사실과 사건에 대해 스스로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쉬운 표현 사용과 복잡한 지명 인명의 배제, 당시 사람이 남긴 생생한 기록 들려주기, 잔가지들은 쳐내고 큰 줄거리와 의미를 느낄 수 있게 해 주기 등의 글쓰기 방식 덕분에 결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섬세한 세밀화, 풍부한 지도와 그림들이 글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더해 줍니다. *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시리즈는 총 4권으로 기획되었으나, 마지막 의 분량이 많아 부득이하게 상권과 하권으로 나누었습니다. 추천사 세계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는 어린이의 필수 교양 - 허원 추천사 어린이 역사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야 - 이선복 서문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는 부모님께 제22장 아일랜드와 인도 아일랜드의 '부활절 봉기' / 인도의 민족주의와 간디 제23장 평화, 그리고 '피도 눈물도 없는 사나이' 스탈린 제1차 세계 대전 뒤에 맺어진 '베르사유 조약' / 이오시프 스탈린의 등장 제24장 이집트의 국왕, 그리고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이집트에 새로 등장한 '국왕' / 이탈리아의 파시즘과 무솔리니 제25장 소용돌이에 휩싸인 중국 일본, 중국, 그리고 꼭두각시 황제 / 산 18개와 강 24개를 건넌 중국 공산당의 '장정(長征)' 제26장 전 세계를 강타한 대공황 검은 화요일과 뉴딜 정책 / 아돌프 히틀러와 '조국' 독일 제27장 내전과 침공 '붉은 스페인' 과 '검은 스페인', 그리고 왕과 장군 / 히틀러가 불붙인 제2차 세계 대전 제28장 제2차 세계 대전 한 덩어리로 움직인 세 개의 전쟁 / 홀로코스트(유대 인 대학살) 제29장 제2차 세계 대전의 종결 전 세계가 전쟁 속으로 / 일본을 항복시킨 '원자 폭탄' 제30장 갈라선 나라들 인도의 분할 독립과 간디의 죽음 / 유대 인과 분할된 팔레스타인 제31장 서유럽의 '깡패 나라들'과 미국의 '돈다발' 수에즈 위기와 나세르 대통령 / 유럽을 일으키려 한 '마셜 플랜'과 베를린 장벽 제32장 '아파르트헤이트'와, 중화 인민 공화국의 탄생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아파르트헤이트' / 중화 인민 공화국의 탄생과 마오쩌둥 제33장 아시아의 공산주의 베트남의 독립과 호치민 /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대결한 '한국 전쟁' 제34장 남아메리카와 남아프리카의 빛과 그림자 아르헨티나의 대통령 페론과 그의 아내 / 벨기에령 콩고의 독립과 새로운 억압 제35장 냉전 소련과 미국의 '우주 경쟁' / 카스트로와 쿠바의 미사일 위기 제36장 투쟁과 암살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과 미국의 1950년대 / 미국의 민권 운동과 킹 목사 제37장 긴 전쟁과 짧은 전쟁 베트남 전쟁과 미국 / 소용돌이치는 중동과 석유 제38장 소련의 침공과 또 다른 전쟁 '테러리즘' 체코슬로바키아와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소련 / 뮌헨 올림픽과 또 다른 전쟁 테러리즘 제39장 1980년대의 인도와, 중동의 또 다른 앙숙 인디라 간디와 보팔 참사 / 이란 이라크 전쟁 제40장 체르노빌 사건과 '냉전 끝' 체르노빌의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건 / 막을 내린 '냉전' 제41장 변화하는 중국과 소련 혁명의 꿈과 현실 / 소련, 예순아홉 살에 쓰러지다 제42장 20세기의 마지막 풍경 페르시아 만 전쟁 / 아프리카-슬픈 이야기 하나, 기쁜 이야기 하나 연표 찾아보기
파랑 피
비룡소 / 메리 E. 피어슨 글, 황소연 옮김 /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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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청소년 문학
메리 E. 피어슨 글, 황소연 옮김
일 년 반 동안의 혼수상태, 모든 것이 달라졌다! 혼수상태에 빠졌다 깨어난 열일곱 소녀 제나의 이야기를 그린 SF소설 『파랑 피』. 교통사고를 당한 후 뇌의 10퍼센트로 온 몸을 재건한 소녀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혼수상태에 빠져 일 년 반 만에 깨어난 제나. 하지만 역사나 책에 대한 내용은 줄줄 외우면서 정작 친한 친구들이나 소소한 생활 모습에 대한 것은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제나는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이 기록된 영상을 보며 기억을 되찾기 위해 애쓰지만, 부모님은 지나치게 제나를 보호하려고 든다. 그러던 중, 제나는 피부의 작은 상처를 통해 엄청난 진실을 알게 되고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는데…. 자신의 선택이 아닌, 가족의 선택으로 인해 인공적으로 다시 태어난 한 소녀가 겪게 되는 일들을 보여 주며, 과학 기술의 윤리적인 문제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또한 유전자가 변형된 식물과 동물이 자연과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 인간 복제에 대한 법 규제 문제 등 이미 현실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들을 날카롭게 꼬집는다.[전갈의 아이]를 잇는 SF 소설 최고의 화제작! 업로드된 두뇌, 스캔된 기억, 재건된 피부. 내 영혼은 살아 있는 걸까? 한 겹씩 벗겨지는 진실, 팽팽한 서스펜스와 인간성에 대한 철학적인 관점이 돋보인다. - [커커스] 과학 공상, 의학 미스터리,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고찰이 잘 버무려져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스러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미래 사회 속 주인공의 심리와 정서를 치밀하게 다룬 새로운 SF 소설로 미국에서 화제를 일으킨 [파랑 피](The Adoration of Jenna Fox)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메리 E. 피어슨은 이미 여러 권의 청소년 소설을 통해 미국 평단과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로, [파랑 피]로 국내 독자들을 처음 만난다. 출간 당시 미국도서관협회가 뽑은 청소년 분야 ‘최고의 책’, 미국학교도서관저널 ‘최고의 책’ 등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낳았다. 이 소설은 교통사고를 당한 후 뇌의 10퍼센트로 온 몸을 재건한 열일곱 제나 폭스의 이야기로, 소녀가 기억을 되찾아 가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작가는 암에 걸린 막내딸이 치료 받는 과정을 보며 이 소설의 영감을 얻었다. 현대 의학 기술의 발전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병원에서 고통 받는 부모들을 보며 부모가 자식을 위해 어떤 일까지 할 수 있을지 상상해 보았다고 한다. 제나 폭스는 열일곱 살 소녀로, 교통사고 후 혼수상태에 빠져 일 년 반 만에 깨어나게 된다. 하지만 프랑스 혁명이나 소로의 [월든]의 내용은 줄줄 외우면서 정작 가장 친한 친구들이나 소소한 생활 모습에 대한 것은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제나는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이 기록된 디스크 속 영상을 보며 기억을 되찾기 위해 애쓴다. 제나를 지나치게 보호하려고 드는 부모님, 제나에게 이상하리만치 적대적인 할머니, 수상한 이웃들. 제나에겐 이 모든 것이 낯설고 의심쩍다. 그러던 어느 날 제나는 피부에 난 작은 상처를 통해 엄청난 진실을 발견하게 되고, 정체성의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 소설은 자신의 선택이 아닌, 가족의 선택으로 인해 인공적으로 다시 태어난 한 소녀가 겪게 되는 일들을 보여 주며, 과학 기술의 윤리적인 문제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유전자가 변형된 식물과 동물이 자연과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 인간 복제에 대한 법 규제 문제 등 이미 현실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들을 날카롭게 꼬집는다. ‘진짜’ 백 퍼센트 ‘나’를 이루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복원되고 싶지 않다. 나는 삶을 원한다.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지만 기억을 잃은 제나. 어머니는 제나에게 어린 시절 모습이 녹화된 디스크를 주며 기억을 되찾으라고 말한다. 하지만 수영 수업과 발레 발표회, 피아노 연습을 하며 믿기 힘들 정도로 바쁜 인생을 사는 제나의 인생은 현재의 제나가 ‘수용하기에 벅찰 정도로’ 너무나 충만하다. ‘허무한 인생을 사는 지금의 제나’와는 어딘가 모를 괴리감이 느껴진다. 제나처럼 걷기, 제나처럼 말하고 웃기 등 예전의 제나처럼 행동하려 하면 할수록 어쩐지 자신이 ‘진짜’가 아닌 것만 같다. 제나는 무언가를 자꾸 숨기려 드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의심하고, ‘서둘러, 제나’ 하고 자꾸 환청처럼 들려오는 소리의 원인을 찾으려 애쓴다. 그러다 제나는 팔에 상처를 입게 되고 그 상처를 통해 자신의 몸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다. "두뇌의 핵심부, 그들은 그것을 나비라고 부르더구나. 나비는 아직 네 안에 있단다." 새롭게 구조된 뇌, 겨우 살려낸 미세한 세포 조각에서 배양된 피부, 업로드된 기억. 온전한 것은 두 뇌의 십 퍼센트에 해당하는 ‘나비’라고 불리는 작은 조각에 불과하다. 심지어 부모님은 프리마 발레리나가 되기에 알맞게 제나의 키를 5센티미터 줄여서 재생시켰다. 제나는 괴물처럼 변한 자신의 몸을 들여다보며 자신에게도 과연 영혼이 남아 있는지 의심한다. 그러나 제나는 교통사고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가는 과정을 통해, 지금 자신이 현재 느끼고 받아들이는 공기와 감정들이 오롯한 ‘진짜’ 나를 이루는 것임을 점차 깨닫게 된다. 타인과의 소통을 통해 다져지는 나의 정체성 "우리는 선택해야만 했어...... 아는 길을 선택해서 너를 살리든가, 널 죽게 내버려 두든가. 세상에 어떤 부모라도 우리와 같은 선택을 했을 거야." - 어머니 "십 퍼센트. 네 두뇌의 십 퍼센트. 그것밖에는 살려 내지 못했어. 그냥 죽게 내버려 뒀어야 하는데." - 릴리 "자신의 정체성을 버리는 것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고통스럽단다." -벤더 씨 "예전에 내가 억울한 마음 때문에 괴로워할 때, 상담 의사가 우리 모두는 어떤 식으로든 우리 부모나 유전자, 혹은 환경의 창조물이라고 말하더라." -앨리스 제나 폭스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을 관찰한다. 주변 인물과의 연결 고리를 통해 자신이 과거에 어떤 존재였고, 현재에 어떤 존재이고 싶은지 탐색해 나간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두뇌를 스캔하고, 법 따위는 개의치 않는 부모님, 카톨릭 신자로서 제나의 존재를 용납할 수 없지만 결국 제나에게 탈출구를 열어 주는 할머니 릴리. 제나는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질타, 할머니와의 뼈아픈 대화 속에서 점차 자신만의 답을 찾아간다. 또한 제나의 친구인 이웃집 벤더 씨와 대안학교에서 만난 앨리스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제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젊은 시절 일어난 사건 때문에 타인의 이름을 빌려 살아 온 벤더 씨는 제나에게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며 삶에 대한 용기를 북돋워 준다. 반면 사고로 팔다리를 잃고 보철기구를 달고 살아가고 있는 앨리스는 약물의 오남용, 유전자 변형, 인간성을 잃게 만드는 과학에 대해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비판한다. 지켜지지 않는 윤리 규정과 맹목적인 과학 발달로 인해 자신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잃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제나는 앨리스를 통해 자신이 타인에게 어떤 존재로 받아들여질지 끝없이 고민한다. 그리고 그럴수록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한 경외감, 사랑하는 사람을 만지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변한다. 따라서 세상도 변할 것이다. 나는 그것만은 확신한다." -제나
6학년이 꼭 읽어야 할 24가지 동화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이슬기 지음 /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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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명작,문학
이슬기 지음
창작 동화 날마다 매맞는 할아버지 개망초 새와 할머니 아까시꽃 돌탑 쉬어 가세요 세계 민화 금 상자 속에 갇힌 왕 반쪽 병아리 왕자와 가난한 여인 짐승의 말을 아는 목동 쉬어 가세요 전래 동화 거짓말 내기 대감의 딸과 숯장수 장사와 해적선 황금이 된 구렁이 도둑을 감동시킨 선비 쉬어 가세요 이솝 우화 거짓 맹세를 한 젊은이 부잣집 아들과 제비 배 만드는 공장과 이솝 사자와 농부의 딸 심장이 없는 사슴 쉬어 가세요 탈무드 개구리 왕자 빌린 달걀 아버지의 세 가지 충고 족제비와 우물 지붕 위의 눈사람 쉬어 가세요 생각풀이
리스닝 버디 3
NE능률(학습)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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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
학습참고서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지음
Unit 1 People Around Me Unit 2 Jobs Unit 3 Four Seasons Review Test 1 Unit 4 Sickness Unit 5 At the Restaurant Unit 6 Special Days Review Test 2 Unit 7 The Past Unit 8 Phone Calls Unit 9 My Town Unit 10 Plans Review Test 3 리스닝버디는 초등학생의 인지 수준에 맞춘 친숙하고 흥미로운 소재들로 구성된 초등 듣기 교재입니다.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된 문제들을 풀어나가다 보면 초등 영어 듣기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특장점 1. fun and friendly 흥미로운 소재로 구성된 쉽고 재미있는 교재 2. step by step 듣기 실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구성 3. carefully prepared 교육부에서 제시한 초등 교과과정의 의사소통 기능 반영 4. authentic language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대화 제시 5. productive 발음 학습 및 speaking 활동을 보강하여 듣기와 말하기의 결합 강화
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 찍자
창비 / 김경화 지음, 정우열 그림 / 20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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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예술,종교
김경화 지음, 정우열 그림
영화사에서 제작 과정까지, 영화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엮은 어린이 대상 영화입문서. 단편영화 감독 출신 작가가 영화를 만들며 느낀 정보를 사진과 만화를 곁들여 들려준다. 영상을 이해하는 원리와 자기 생각을 영상에 담는 법을 알려 주는 책으로, 책을 가이드 삼아 어린이들이 직접 영화를 제작해 볼 수 있도록 꾸민 것이 장점이다. 1부에서는 1895년부터 시작된 영화의 역사, 우리 눈과 뇌를 속인 영화의 재미난 원리, 흑백 무성영화에서부터 특수효과가 가득한 최신 Sci-Fi 영화까지 영화의 발전 과정과 영화라는 장르를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전달한다. 2부에서는 간단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시나리오를 쓰고 스태프를 모으고 배우를 뽑고 촬영을 하고 편집, 음향을 완성하기까지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한다. 그 어떤 장르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영화라는 분야가 실은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캠코더 한 대만 있으면 얼마든지 완성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레디! 우리들이 알고 싶은 영화 이야기 1. 물러서! 기차가 달려든다! 2. 네 눈을 믿지 마라! 3. 오래된 장난감에 숨어 있는 영화 4. 눈 대신 카메라? 5. 왁자지껄 알록달록 영화의 대변신 6. 세상에 없는 세상을 보여 줘! 7. 영화는 우리가 만든다! 액션! 흥미진진 우리들의 영화 만들기 1. 어떤 얘길 찍을까? 2. 어디서 찍을까? 3. 어떻게 찍을까? 4. 배우를 뽑자 5. 레디, 액션! 촬영이다! 6. 어떻게 붙일까? 7. 어떤 소리를 넣을까? 8. 어디서 상영할까? 잘 찍고 잘 보자! 참고자료제11회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 수상작 넌 영화를 보니? 난 영화를 만든다! 현대사회의 중요 매체인 영화에 대해 어린이들이 더욱 깊은 관심을 갖게 하고, 직접 창작해보고 싶다는 창의적 욕구를 이끌어내는 참신한 어린이 교양서가 출간되었다. 제11회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한 『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 찍자』는 아이들이 영상의 원리를 이해해서 자기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여줄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책이다. 영화를 전공하고 직접 연출해본 작가는 친절한 설명과 풍부한 자료로 어린이들이 좀더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상을 받고도 1년 남짓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꼼꼼히 원고를 다듬었다. 어린이용이니까 재미만으로 치장하여 내용을 소홀하게 하는 책과 달리 알차고 탄탄하게 내용을 구성하였다. 작가의 지식과 직접 연출해본 경험 및 노하우도 책 속에 잘 녹아 있다. 영화를 통한 창작의 즐거움 『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 찍자』는 영화의 역사를 들려주는 부분과 영화를 직접 만들어보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앞부분에는 영화의 역사에서부터 원리, 제작 과정 등을 차근차근 알기 쉽게 담았다. 사진 자료와 만화가 곁들여지면서 영화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와 정보들이 소개된다. 뒷부분은 어린이가 직접 영화를 찍어볼 수 있게 안내하는 입문서 역할을 한다. 영화를 만들려면 촬영만 중요한 게 아니라 그전에 많은 기획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촬영한 다음에도 편집과 녹음 등 여러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 실제적이고 쓸모 있는 가이드북 역할도 할 수 있다. 이야기를 구상하는 처음 단계부터 영화를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상영에 이르는 과정을 작가는 자상하게 풀어서 보여준다.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영화 만들기가 결코 전문가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동영상 촬영 도구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많은 아이들이 UCC에 익숙하다. 다만 영상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바로 ‘(창작) 준비와 (촬영) 계획’.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내면서도 창의적인 화면을 만들어내는 솜씨. 아이들은 영화를 찍으며 창의적 두뇌를 키우고 협력의 중요성, 창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 찍자』는 창작의 기본 원칙을 알려주고 창의성을 키우는 교양서다. 영화에 대해 알면 알수록 잘 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 영화가 태어난 날로 거슬러 올라가 영화의 역사를 자상하게 들려준다.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기면서 영화의 탄생에서부터 영화의 원리, 발전 과정, 신기한 특수 효과까지 알 수 있다. 프랑스 뤼미에르 형제가 발명한 시네마토그라프, 망막의 잔상 현상을 통해 정지한 그림들이 겹쳐져 움직이는 느낌을 주는 과정, 카메라 기술의 눈부신 발전 등을 누가 읽어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놓았다. 우리들은 영화를 통해 머릿속에 있는 상상의 세계를 눈앞에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해리 포터의 마법사 학교도 구경하고 우주 여행이나 바다 속 탐험도 할 수 있다. 이런 새로운 장면을 실감나게 펼치는 특수 효과의 비법이 소개된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과학적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대목이다. 실제 영화 창작 과정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영화는 혼자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공동작업'이다. 『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 찍자』는 시나리오, 촬영, 조명, 편집, 영화상영에 이르기까지 어떤 일이 있는지 살피며 함께 힘을 모아 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꼼꼼히 짚어준다. 영화 만들기의 출발은 시나리오 쓰기. 아이들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일까?" 곰곰 생각해본다. 신문을 보며 이야기를 찾을 수 있고, 그림이나 사진의 한 장면을 보며 상황을 머릿속에 상상해볼 수도 있다. 재미있게 읽은 위인전이나 역사책을 살짝 비틀어보거나 어제 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이야깃거리로 더듬어볼 수도 있겠다. 좋은 시나리오 만들기의 기본을 작가는 "두 눈, 두 귀 활짝 열고 숨바꼭질 하듯" 이야깃거리를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야기를 끌고 가는 등장인물을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한 작업이다. 개성 있고 특별한 주인공을 그려보면서 주인공이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주인공은 어떤 위기에 처하게 되는지 상상해보아야 한다. 시작부터 끝까지 블록을 쌓듯 차곡차곡 이야기를 만들어가면 나만의 멋진 시나리오가 완성된다. 다음으로 배우 뽑기. 시나리오 쓸 때부터 "바로 이 사람이 연기해야 해" 정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친구들 가운데서 적당한 사람을 골라낼 수도 있겠다. 누가 누가 연기를 잘하는지, 우리들의 시나리오에 담긴 인물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생각해서 결정해야 한다. 이렇게 처음 단계부터 영화 상영에 이르는 과정까지를 작가는 쉽고 자상하게 풀어서 보여준다. 작가가 풀어주는 대로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꼭 맞는 사진자료와 일러스트 영화 창작 과정을 소개하는 대목에서 작가가 실제 연출한 사진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카메라의 각도, 화면의 구도, 빛의 방향에 따라 보는 사람이 어떻게 느끼게 되는지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어린 독자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올드독'의 정우열씨의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만화가 더욱 친근함을 준다. 학교에서 집에서 사용하는 책 속 부록 친구들끼리 모여, 방과 후 교실에서, 선생님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영화를 만들기 위한 워크북을 덧붙였다. 시나리오 만들기, 촬영 계획 잡기 등 아이들이 일상에서 체크해 볼 수 있는 장치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학교 지도용으로, 가정에서 활용할 워크북으로 유용하다. 『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 찍자』는 어린이에게 영화에 대한 기초적인 교양뿐만 아니라 영화를 직접 만들어보는 창작의 즐거움을 전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 싶은 가장 소중한 메시지는 "잘 찍고 잘 보는 게 뭐 별것인가. 마음을 담아 영화를 찍고, 다른 사람들이 만든 영화를 보면서 그 마음을 잘 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일 것이다. 작가의 마음과 화가의 정성이 듬뿍 담긴 이 책과 함께 아이들이 영화의 흥미로운 세계를 아이들이 마음껏 탐험하길 기대해본다.^^녹음은 이렇게^^촬영이 시작되면 모두 조용! 카메라가 돌아가면 동시에 녹음도 시작돼. 영화 녹음에 쓰는 마이크는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에 잘 맞추어야 해. 특히 배우들의 대사를 녹음할 때는 더 주의해야 해. 배우들이 말하는 곳에 마이크를 제대로 대지 으면 대사보다 주변에서 나는 엉뚱한 소리가 더 크게 녹음될 수도 있거든. 배우가 대사를 할 때는 배우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대사가 가장 잘 녹음될 수 있는 위치에 마이크를 정확히 대자.-본문 90쪽에서 ^^세상에 없는 소리를 어떻게 만들지?^^특수 효과를 총동원해서 만든 괴물이나 로봇, 외계인, 새로운 운송 수단 등의 소리는 어떻게 낼까? 세상에 없는 것들을 만들어 냈으니 소리가 없는 건 당연하잖아. 이럴 때는 소리를 새로 만들어야 해. 수많은 소리들을 한데 섞기도 하고 소리의 높낮이, 빠르기 등을 바꿔서 원래 소리와는 전혀 다른 소리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우리가 잘 알고 있는 타잔의 '아아아~' 외침 소리도 하이에나와 개가 짖는 소리, 바이올린 소리 그리고 소프라노 가수가 내는 높은 소리 등을 합쳐서 새로 만들어 낸 소리래. 외계인 이티의 목소리도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 이상하게 갈라진 사람의 목소리를 바꿔서 만들었대. 이렇게 새로운 소리는 특수 효과를 더욱 실감나게 해 준단다.-본문 99쪽에서
오물조물 유아종이접기
함께가는길 / 왕명혜 지음, 한국창작종이문화원 감수 / 200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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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는길
유아놀이책
왕명혜 지음, 한국창작종이문화원 감수
가위 기린 로켓트 나무와 새 병아리 마법사 원숭이 곰돌이 손인형 옥수수 막대사탕 우체 자동차 신호등 뱀 소방차 토끼와당근 피리 헬리콥터 배추 오징어 인라인 스케이트 여우 잠자리 토끼인형 물고기 멧돼지 벽시계 말과마차 왕관
회계 원리 분개 연습 1000제 (5쇄)
씨마스 / 씨마스 상업교과 교재연구회 (지은이)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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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
학습참고서
씨마스 상업교과 교재연구회 (지은이)
『회계 원리』 교과서에서는 쪽수의 제한으로 인하여 회계 업무의 가장 기본이 되는 ‘분개’연습을 충분히 할 수 없다. ‘회계 원리 분개 연습 1000제’는 2015개정 교육과정에 합격한 11종의 『회계 원리』 교과서를 완전 분석하여, 단원별로 분개 문제를 충분히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만든 분개 연습 교재이다. 상업계열 특성화고에서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부해야 하는 ‘특성화고 학생만을 위한 참고서’이다.Ⅰ 회계의 기초 개념 1. 회계의 개념과 분류 2. 기업의 재무 상태와 경영 성과 3. 회계의 순환 과정 Ⅱ 자산의 회계 처리 이론과 연습문제 1. 유동자산(당좌자산) ▶기본학습 80선 ▶심화학습 80선 2. 유동자산(재고자산) ▶기본학습 60선 ▶심화학습 60선 3. 비유동자산 ▶기본학습 60선 ▶심화학습 60선 Ⅲ 부채와 자본의 회계 처리 이론과 연습문제 1. 유동부채 ▶기본학습 60선 ▶심화학습 60선 2. 비유동부채 ▶기본학습 40선 ▶심화학습 40선 3. 자본 ▶기본학습 50선 ▶심화학습 50선 Ⅳ 수익과 비용의 회계 처리 이론과 연습문제 1. 영업 외 수익 ▶기본학습 50선 ▶심화학습 35선 2. 판매비와 관리비 ▶기본학습 90선 ▶심화학습 35선 3. 영업 외 비용 ▶기본학습 50선 ▶심화학습 30선 4. 법인세 비용 Ⅴ 결산 1. 결산의 뜻과 절차 2. 시산표 3. 자산 및 부채에 관한 결산 정리 4. 수익과 비용에 관한 결산 정리 5. 총계정원장의 마감 6. 제무제표의 작성 정답
강원도 분권으로 새 시대를 연다
산책(도서출판) / 현진권, 양철 (지은이) / 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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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도서출판)
소설,일반
현진권, 양철 (지은이)
2023년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였다. 특별자치도는 이른바 '완전한 자치'로 가는 디딤돌이다. 더 많은 광역지자체로 특별자치가 확대될수록 대한민국의 성숙한 분권 체제가 확립된다는 점에서 다른 광역자치단체들도 특별자치도를 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분권을 학자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강원연구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대한민국의 진정한 분권과 지방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집단지성의 결과인「강원도 분권으로 새 시대를 연다 : 분권의 이론과 실제」를 출간하였다.발간사∥갑자기 찾아온 조용한 혁명, 강원도 분권 Prologue. 분권이란 무엇인가 분권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현진권 강원연구원장 분권과 자유 ∥신중섭 강원대학교 윤리교육과 명예교수 ChapterⅠ. 행재정 분권 강원특별자치도의 법률체계 방향 ∥이기우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명예교수 제주특별자치도의 경험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민 기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지방재정과 세입분권 ∥김성호 자치법연구원 부원장 강원 재정의 현황진단과 개선방안 ∥조계근 강원미래전략연구원장 분권과 자치경찰 ∥강기홍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Chapter Ⅱ. 정책 분권 지역균형발전의 추진 방향과 강원특별자치도 ∥오정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공약이행지원특별위원장 지방교육 거버넌스 개혁 실험,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시작하자 ∥박정수 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환경경제학으로 강원도의 환경 보기 ∥양준모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경제학전공 교수 분권과 노동정책 : 보충성 원리의 실험적 모색 ∥이호선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변호사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분권 방향 ∥강민조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 연구위원 강원특별자치도 안보규제, 쟁점과 대응 ∥양 철 강원연구원 분권연구실 부연구위원 <부록> 강원연구원 분권세미나 -강원도의 진정한 분권을 향한 여정- 2023년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였다. 특별자치도는 이른바 '완전한 자치'로 가는 디딤돌이다. 더 많은 광역지자체로 특별자치가 확대될수록 대한민국의 성숙한 분권 체제가 확립된다는 점에서 다른 광역자치단체들도 특별자치도를 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분권을 학자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강원연구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대한민국의 진정한 분권과 지방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집단지성의 결과인「강원도 분권으로 새 시대를 연다 : 분권의 이론과 실제」를 출간하였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권한을 배분하는 문제는 오랫동안 논의된 중요한 이슈였다. 그럼에도 자유민주제도를 70년 동안 운영한 대한민국에서는 이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강원연구원 에서는 42회에 걸쳐 92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대한민국 분권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를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이러한 논의의 결과가 「강원도 분권으로 새 시대를 연다」이다. 책에는 분권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강원도 분권을 위한 법률체계, 세입분권, 자치경찰, 균형발전, 교육 거버넌스, 환경경제, 노동정책 등 행·재정 분권과 정책분권을 위해 강원도가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지를 담아냈다. 중앙집권적 사고에서 탈피하여 강원도의 천부적 자유를 찾기 위한 과감한 제안과 기존의 소극적 접근방식이 아닌 분권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이 눈에 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중앙집권적 체제에서 탈피하여 연방정부 형태로의 국가적 개조가 이뤄지는 시발점이자 대한민국의 분권 구조를 확립하고 분권의 추진 속도를 결정하는 방향타가 될 수 있다. 강원도가 대한민국 분권을 선도하고, 대한민국의 성숙한 분권 구조를 이끌어 나갈 나침판 역할을 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가감 없는 구상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우리는 민주국가에 살고 있지만, 지역 관점에서 보면 민주국가가 아니다. 중앙에서 모든 것을 결정하고, 지역은 중앙의 결정에 무조건 따라야 하는 종속관계였다. 완전한 민주국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지역이 스스로 결정하는 자유를 가져야 한다. 그러나 중앙정부는 해당 지역에 완전한 분권을 주지 않고, 불완전한 분권을 이양하고 있다. 분권이란 무엇인가_“분권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자치와 균형을 함께 추구할 수는 없다. 자치는 지방정부의 선택권을 확장하는 것이고, 균형은 지방정부가 아니라 중앙정부가 나서서 맞추어야 하는 것이다. 자치가 분권적 사고라면 균형은 중앙집권적 사고다. 자치를 하면 지방과 중앙, 지방과 지방 사이의 불균형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분권이란 무엇인가_“분권과 자유” 흔히들 입법권의 분권화는 연방국가에서나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반드시 그렇지 않다. 예컨대 영국이나 스페인 등은 연방국가가 아닌 단일국가이지만 지방정부가 입법권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헌법이 어떻게 규정하는지에 달려 있는 것이지 국가형태로 연방국가냐 단일국가냐하는 구별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지방정부에게 헌법상 입법권을 부여하면 지방정부가 법률제정권을 갖게 되는 것이다.행·재정 분권_“강원특별자치도의 법률체계 방향”
쥬라기 캅스 따서 조립하기
꿈꾸는달팽이(꿈달) / 만들기 아저씨 (지은이)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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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
유아놀이책
만들기 아저씨 (지은이)
쥬라기커맨더를 통해 로봇 전사로 변신한 쥬라기 캅스의 다섯 공룡 전사, 쥬렉스, 쥬톱스, 쥬테라, 주테고, 쥬키오와 이들을 컨트롤하는 주인공 공찬을 만나 볼 수 있다. 8장의 만들기 판에 다섯 로봇의 도안이 그려져 있다. 어디에 끼워야 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이 소개된 설명서를 보면 누구나 쉽게 따라서 만들 수 있다.쥬렉스 쥬톱스 쥬테라 쥬테고 쥬키오 공찬지구를 지키는 공룡 전사, 쥬라기 캅스! 애니메이션 의 다섯 로봇을 직접 만들어 보세요! 우주 악당 데스바리안에 맞서 지구를 지키는 5인의 공룡 변신 로봇과 쥬라기 커맨더를 이용해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이들을 전사로 진화시키는 마스터 공찬의 활약을 담은 애니메이션 ! 경찰차와 티라노사우루스가 합쳐진 로봇 쥬렉스, 소방차와 트리케라톱스가 합쳐진 쥬톱스, 전투기와 프레타노돈이 합쳐진 쥬테라, 경찰버스와 스테고사우루스가 합쳐진 쥬테고, 구급차와 브라키오사우루스가 합쳐진 쥬키오. 에서는 쥬라기커맨더를 통해 로봇 전사로 변신한 쥬라기 캅스의 다섯 공룡 전사, 쥬렉스, 쥬톱스, 쥬테라, 주테고, 쥬키오와 이들을 컨트롤하는 주인공 공찬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뚝딱 뜯어 접고 끼우면? 멋진 로봇이 짠! 평면 그림을 입체물로 만들면서 공간감과 논리력을 키워요! 8장의 만들기 판에 다섯 로봇의 도안이 그려져 있어요. 어디에 끼워야 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만드는 방법이 소개된 설명서를 보면 누구나 쉽게 따라서 만들 수 있지요. 만드는 방법만 찬찬히 알려 주면 아이들도 혼자 뚝딱뚝딱 만들 수 있어요. 손가락에 힘을 주어 톡톡 뜯어 내고, 쏙쏙 끼우다 보면 소근육이 발달해요. 여러 모양의 입체물을 만들면서 공간 구성력도 쑥쑥 자란답니다. 조각들을 몰입해서 조립하다 보면 집중력도 좋아져요. 만들고 난 후에는 각각 개성과 특징이 다른 다섯 로봇 쥬렉스, 쥬톱스, 쥬테라, 쥬테고, 쥬키오와 주인공 공찬을 가지고 재미있는 놀이도 해 보세요.
팍스
arte(아르테) / 사라 페니패커 지음, 존 클라센 그림, 김선희 옮김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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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명작,문학
사라 페니패커 지음, 존 클라센 그림, 김선희 옮김
칼데콧 3회 수상에 빛나는 그림책의 거장 존 클라센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 골든 카이트가 선택한 동화작가 사라 페니패커가 함께 만든 작품이다.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분쟁과 폭력이 끊이지 않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평화 의식과 생명 존중의 감수성을 키워줄 책이다. 인간에게 길들었지만 전쟁 때문에 야생에 던져진 여우와, 그 여우를 구하러 떠난 열두 살 소년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동화작가 사라 페니패커와 일러스트레이터 존 클라센, 두 거장의 콜라보로 더욱 특별한 이 책은 뉴욕타임스 48주 연속 어린이 분야 1위, 아마존 분야 1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그 위력을 증명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위클리, 피플, 타임, 학교도서관저널, 키커스, NRP까지 모든 매체가 2016년 최고의 청소년.어린이 책으로 뽑았고, 미국 어린이도서관연합회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엄마를 교통사고로 잃은 열두 살 소년 피터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어미를 잃고 길가에 버려졌던 아기 여우 팍스를 데려와 5년 동안 정성껏 키운다. 전쟁이 일어나자 전쟁에 참전하려는 피터의 아버지는 팍스를 공장 근처 야생 숲에 놓아주고, 피터를 500킬로미터나 떨어진 할아버지 집에 맡긴다. 모든 상황이 낯설고 이해하기 힘든 여우 팍스는 참을성 있게 피터가 다시 되돌아올 것을 기다리고, 팍스를 포기했다는 슬픔에 괴로운 피터는 팍스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숲을 헤매다 다리가 부러진 피터는 숲 속 은둔자 볼라 아주머니 네에서 꼼짝 못한 채 상처가 낫기만을 기다리게 되고, 두려움과 배고픔에 당황하던 팍스는 까칠한 암컷 여우 브리스틀과 연약한 동생 런트를 만나 야생 생활에 적응해나가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인간 친구가 나를 찾으러 올 거예요.” 500킬로미터 떨어진 ‘나의 여우’를 찾아 떠난 열두 살 소년 피터 인간과 동물의 공존, 그리고 평화에 관한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이야기 우아한 언어와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력으로 위안을 주는 우화_「타임」 이 책은 여우 팍스 같다. 반쯤은 야생적이고 완전히 아름답다_「뉴욕타임스」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강력 추천하는 책_브라이틀리닷컴 ★뉴욕타임스 2016년 최고의 책 ★엔터테인먼트위클리 2016년 최고의 청소년 책 ★아마존 2016년 최고의 어린이 책 ★NPR 2016년 최고의 책 ★타임지 2016년의 청소년 책 Top10 ★피플지 2016년의 어린이 책 Top10 ★학교도서관저널, 키커스 2016년 최고의 책 ★내셔널 북 어워드 노미네이트 칼데콧 3회 수상에 빛나는 그림책의 거장 존 클라센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 골든 카이트가 선택한 동화작가 사라 페니패커의 만남 내셔널 북어워드 노미네이트, 「키커스」 「타임」 「피플」 등 8개 매체 2016 최고의 어린이 책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분쟁과 폭력이 끊이지 않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평화 의식과 생명 존중의 감수성을 키워줄 책 『팍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인간에게 길들었지만 전쟁 때문에 야생에 던져진 여우와, 그 여우를 구하러 떠난 열두 살 소년의 모험을 다루었다. 동화작가 사라 페니패커와 일러스트레이터 존 클라센, 두 거장의 콜라보로 더욱 특별한 이 책은 뉴욕타임스 48주 연속 어린이 분야 1위, 아마존 분야 1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그 위력을 증명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위클리, 피플, 타임, 학교도서관저널, 키커스, NRP까지 모든 매체가 2016년 최고의 청소년·어린이 책으로 뽑았고, 미국 어린이도서관연합회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2016년 내셔널 북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을 뿐 아니라, 시나리오 판권을 얻기 위한 여러 제작사의 경쟁 끝에 시드니 킴멜 엔터테인먼트에 낙점되어 영화화 중이다. 여우와 소년, 작고 평범한 존재가 보여준 강렬한 우정 인간과 동물이 만들어 낸 위대한 가치 엄마를 교통사고로 잃은 열두 살 소년 피터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어미를 잃고 길가에 버려졌던 아기 여우 팍스를 데려와 5년 동안 정성껏 키운다. 전쟁이 일어나자 전쟁에 참전하려는 피터의 아버지는 팍스를 공장 근처 야생 숲에 놓아주고, 피터를 500킬로미터나 떨어진 할아버지 집에 맡긴다. 모든 상황이 낯설고 이해하기 힘든 여우 팍스는 참을성 있게 피터가 다시 되돌아올 것을 기다리고, 팍스를 포기했다는 슬픔에 괴로운 피터는 팍스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숲을 헤매다 다리가 부러진 피터는 숲 속 은둔자 볼라 아주머니 네에서 꼼짝 못한 채 상처가 낫기만을 기다리게 되고, 두려움과 배고픔에 당황하던 팍스는 까칠한 암컷 여우 브리스틀과 연약한 동생 런트를 만나 야생 생활에 적응해나가는데…. 전쟁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한 신뢰의 힘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읽고 토론해야 할 놀라운 픽션 소년과 여우의 시점으로 번갈아 서술되는 이 소설의 핵심은 떼려야 뗄 수 없던 두 존재가 헤어져 있는 동안 이루는 아름다운 성장이다. 다시 돌아올 피터를 기다리는 동안 숲에서 팍스가 듣는 것들, 보는 것들, 팍스가 선택하는 것들은 놀랍도록 세세하게 묘사된다. 또한 세상을 피해 숨어 살고 있는 볼라 아주머니를 통해 전쟁의 진정한 무서움, 잔인함, 폭력과 희생과 슬픔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하지만 소년과 여우의 절대적 신뢰와 유대는 무엇보다 강한 힘으로 전쟁에 상처받은 존재들을 보듬고 현실의 한계를 극복한다. 인간을 믿지 않는 동료들에게 보여지는 여우 팍스의 피터에 대한 신뢰, 다리가 부러진 고통 속에서도 반려 여우를 찾으려 애쓰는 소년 피터의 팍스에 대한 사랑. 두 존재의 끈끈한 연결고리가 소름 끼치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아름다운 감동으로 아로새겨진다. 『팍스』는 구체적이지 않은 시대와 공간에서 일어난 어느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라틴어로 ‘평화’라는 뜻의 팍스(PAX)는 전쟁으로 가장 먼저 희생되는 약자인 어린이와 동물, 자연을 상징한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의 이야기도 될 수 있는 『팍스』는 시대를 뛰어넘어 평화에 대한 가치를 전하는 새로운 클래식이 될 것이다. “인간 친구가 나를 찾으러 올 거예요. 그때 저 길에 있어야 해요.” 그레이는 땅 위에 편안하게 앉아 기지개를 켰다. “길은 어제 군인들로 막혔어.” 팍스는 전날 지나가던 자동차를 다시 떠올렸다. 그 자동차들은 소년 아버지의 새 옷에서 나는 것과 같은 냄새를 풍겼다. 그때부터 아무도 지나가지 않았다는 건 맞는 말이었다. 하지만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았다. “소년이 나를 찾아서 거기로 올 거예요.” “아니. 까마귀가 알려줬어, 길은 막혔다고.” 팍스는 꼬리를 흔들어대며 돌멩이에서 돌멩이로 왔다 갔다 하며 생각해보았다. 답이 나왔다. “난 우리 집에 있는 소년한테 가야겠어요.” “네 집이 어딘데?” 팍스는 확신을 갖고 몸을 확 돌렸다. 의문의 여지가 없었다. 자신의 집이 있는 방향, 단 하나의 방향에서 자신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걸 느꼈으니까. 남쪽이었다. 그레이는 그다지 놀라는 것 같지 않았다. “저쪽 인간의 식민지는 아주 넓어. 군인들이 여기 도착하면, 우리 가족은 그 식민지에 더 가까운 쪽이나 북쪽으로 가야 할 거야. 산속으로 말이야. 그곳 인간들에 대해 말해봐. 거기 인간들은 어떻게 살고 있지?” 다시 이 늙은 여우의 태도에 팍스의 마음이 누그러졌다. 팍스 는 돌아와서 앉았다. “멀리서 사람들을 많이 보긴 했어요. 하지만 내가 아는 건 딱 두 사람이에요.” “그 사람들은 속이는 거짓 행동을 하니? 내가 알던 사람들처럼?”팍스는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레이는 엉덩이를 세우고는 안절부절못했다. 그러고는 자신이 보았던 인간의 행동을 들려주었다. 굶주린 이웃을 모른 체했던 한 인간. 그 인간은 저장실에 음식이 가득 차 있는데도 없는 것처럼 굴었다. 자신이 선택한 짝에게 무관심한 척했던 한 인간. 구슬리는 목소리로 양 한 마리를 무리에서 꼬드겨낸 다음에 잡아먹었던 한 인간. “네 인간들은 이런 짓 안 했어?” 즉시 팍스는 소년의 아빠가 자동차에서 자신을 끌어낸 것을 떠올렸다. 유감스러운 척하는 남자의 목소리가 거짓이라는 걸 팍스는 알고 있었다. 거짓말 냄새를 폴폴 풍기고 있었으니까.(중략)팍스는 나이 든 여우, 그레이에게 말했다. “저도 봤어요. 하지만 내 소년은 그런 짓 안 해요. 그 아이한테는 정말 그런 거 없어요. 하지만 소년의 아빠는 진짜 그랬어요.” 늙은 여우는 이 말을 듣고 불편해하는 것 같았다. 여우는 간신히 허리를 곧추세웠다. “사람들은 여전히 조심성이 없니? 내가 함께 살던 사람들은 조심성이 없었어.” “조심성이오?”“사람들은 밭을 갈고 거기에 사는 쥐들을 아무런 경고 없이 죽였어. 강을 막아서 물고기를 죽게 내버려두기도 했지. 인간은 여전히 그렇게 조심성이 없니?” 한번은 피터의 아빠가 나무를 잘라내려 할 때, 팍스는 피터가 나무에 올라가 둥지를 떼어내 다른 나무에 옮기는 걸 지켜보았다. 추운 날에는 피터가 팍스의 여우 집에 새 지푸라기를 가져다주었다. 피터는 자신이 음식을 먹기 전에 언제나 팍스에게 물과 음식이 있는지 확인했다. “내 소년은 조심성이 없지 않아요.” “전쟁 때문이에요. 우리 마을 쪽으로 전쟁이 번져오고 있어요. 강까지 번져가겠죠. 아빠는 군대에 가야 했어요. 엄마는 돌아가셨고요. 그러니까 우리만 남은 거예요. 그래서 아빠가 나를…….” “네 아빠는 몇 살인데?” “뭐라고요? 서른여섯 살이에요. 왜요?” “그렇다면, 네 아빠는 뭐든 할 필요가 없었어. 징병이 있다 해도, 그건 열여덟 살에서 스물다섯 살까지만 해당되거든. 아직 어린 사람들은 세뇌시키기가 쉬우니까. 그러니까 네 아빠가 군대에 갔다면, 분명 자원했을 거야. 그건 네 아빠가 선택한 거지. 진실을 이야기해보자꾸나. 그게 이곳 규칙이야.” “알았어요, 맞아요. 아빠가 자원했어요. 아빠는 나를 할아버지 집에 데려다주었어요, 그런데…….” “넌 거기가 마음에 안 들었구나.”“그런 건 아니었어요. 그건…… 제발 그것 좀 치우시면 안 돼요?” 여자는 고개를 숙였다. 칼이 자기 손에 있는 걸 보고는 놀란 것 같았다. “내가 좀 무례했구나, 내 이름은 볼라란다.” 볼라가 사과하더니 칼을 작업대 위로 던지며 말했다. “계속해봐.” “알겠어요. 저한테 여우가 있었어요. 아니, 여우가 있어요. 우리는 그 여우를 풀어줬어요. 길옆에 놓아줬어요. 아빠가 그래야 한다고 했거든요. 하지만 그러면 안 되는 거였어요.” 여우를 놓아주고 차를 타고 떠난 이후로, 피터는 아빠한테 하지 못했지만 했어야 하는 말 때문에 괴로웠었다. 무슨 영문인지 그 말이 마구 쏟아져 나왔다. “그 여우를 아기 때부터 제가 키웠어요. 여우는 저를 믿었어요. 그 애는 바깥세상에서 사는 법을 모를 거예요. 녀석이 ‘그냥 여우’라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아빠가 ‘그냥 여우’라고 말했거든요. ‘그냥 여우’라고 부른다고 해서 ‘그냥 개’라든가 다른 뭔가와 마찬가지라는 말은 아니에요.”“그래, 그래. 아주 화나는 일이었겠구나. 그래서 넌 달아난 거고.” “저는 화나지 않았어요. 화 안 나요. 제 여우예요. 여우는 저를 의지해요. 이제 돌아가서 여우를 찾을 거예요.” “음, 지금은 안 돼. 계획을 바꿔야겠구나.” “안 돼요. 가서 집으로 데려가야 해요.” 피터는 무릎을 접었다. 큰 숨을 내쉬며 발에서 터져 나오는 고통을 꿀꺽 삼켰다. 피터는 나뭇가지를 움켜잡고 잠깐 동안 체중을 실으려 애를 썼다. 그러다가 다시 털썩 주저앉았다. 이렇게만 했는데도 몹시 힘이 들고 진땀이 났다. “지금? 너 이건 생각해봤어? 너 여우한테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 건지 알기는 하고?” “300킬로미터 이상이오. 어쩌면 더 될지도 몰라요.” 피터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볼라는 콧방귀를 뀌었다. “그 꼴로는 1킬로미터도 못 갈걸. 지금 밖에 나가면 곰 미끼밖에 안 돼. 첫날밤에 저체온증으로 죽지 않는다면 말이지. 넌 몸에서 열기가 날 만큼까지 움직일 수도 없잖아.”
여기는 루퐁이네 : 안녕? 천사들
서울문화사 / 루퐁이 (지은이),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최진규 (구성)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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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루퐁이 (지은이),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최진규 (구성)
루디와 퐁키는 21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THE SOY 루퐁이네'의 주인공으로, 2015년에 태어난 포메라니안 자매다. 차분한 루디와 발랄한 퐁키의 영상을 통해서 강아지들의 일상과 성격과 성향이 다른 강아지 자매의 반응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다른 곳에서 태어났지만 한 가족이 된 강아지들의 모습을 담은 도서로, 반려동물의 소중함과 반려동물 가족으로서의 책임감을 일깨워준다.Chapter 1. 아기 루퐁이와의 만남 1화 루디의 성장 일기 … 14 2화 퐁키의 성장 일기 … 24 3화 루퐁이의 만남, 그리고 1년 … 34 Chapter 2. 루퐁이의 일상 4화 솜사탕이 녹았어요! … 44 5화 루디의 다친 다리를 마사지해 주는 퐁키 … 50 6화 베란다에 워터파크를 만들어 줬어요! … 56 7화 퐁키가 엄마와 화해할 때 주는 것은? … 62 8화 퐁키에게 까까를 오랜만에 주면? … 70 9화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 76 10화 춥다고 덜덜 떠는 강아지 … 84 11화 퐁키, 미용하는 날! … 92 12화 자다가 구급차 소리가 들리면? … 102 13화 잡았다~, 요놈! … 110 14화 엄마가 아파요! … 116 15화 루디 언니가 집을 나갔어요! … 122 16화 목욕이 너무 좋은 퐁키 … 130 17화 퐁키가 옷을 입고 욕조에 들어갔어요! … 134 18화 당당해도 너무 당당한 도둑 강아지 … 140 19화 발 닦아 주면 들어오는 효녀 … 146 20화 산책보다는 간식이지! … 150 Chapter 3. 루퐁이의 여행 루퐁이네 제주 여행기(포토 화보) … 162 쉬어가기 부록쌈바요정 루디와 옭옭쟁이 퐁키의 일상 이야기 여기는 루퐁이네 천만 반려동물 시대. 최고의 셀럽 강아지 자매가 왔다! 여기는 루퐁이네 첫 시리즈 <안녕? 천사들> “똥꼬발랄 강아지 자매의 러브 하우스, 루퐁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루디와 퐁키는 21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THE SOY 루퐁이네>의 주인공으로, 2015년에 태어난 포메라니안 자매입니다. 차분한 루디와 발랄한 퐁키의 영상을 통해서 강아지들의 일상과 성격과 성향이 다른 강아지 자매의 반응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곳곳의 랜선 이모와 삼촌을 웃고 울리는 강아지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THE SOY 루퐁이네>에서 루퐁이의 모습을 감상하세요. -다른 곳에서 태어났지만 한 가족이 된 강아지들의 모습을 담은 도서 -반려동물의 소중함과 반려동물 가족으로서의 책임감을 일깨워주는 도서 바라만 봐도 심쿵! 루퐁이의 매력을 담은 포토 에세이! 루퐁이의 브이로그 식 구성에 짧은 단편 만화가 더해진 <여기는 루퐁이네: 안녕? 천사들> 유쾌함 넘치고 사랑 가득한 루퐁이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 보세요.
내 아이를 책의 바다로 이끄는 법
비룡소 / 임사라 글 /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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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임사라 글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동화 작가로 한국과 미국에서 오랫동안 독서 지도를 해 온 지은이가 들려주는 연령별 독서 지도법. 아이들을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독서 지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들려준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2년여 간 중앙일보에 연재되었던 칼럼을 모아 묶은 책이다. 총 250여 권의 책을 주제별로 두세 권씩 짝지어 소개한 100여 편의 칼럼과 독서 지도를 시작하는 엄마들을 위한 길잡이 페이지로 구성했다. ‘독서 지도를 시작하는 엄마에게’라는 별도의 칼럼을 통해 독서 지도를 하는 엄마들이 꼭 알아둬야 할 독서 지도의 원칙과 빠지기 쉬운 함정, 연령별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독서 지도법도 정리했다. 영유아 대상의 독서 지도는 책을 많이 읽히는 것보다 책에 대한 친밀감을 심어 주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 초등학교 입학 전에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 줘야 한다는 것 외에도 아이의 읽기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독서 지도의 실제 사례, 독서를 통한 사고력과 창의력 기르기 방법, 깊이 있고 폭넓은 글쓰기로의 연결, 독서 지도에 있어서의 금기 사항 등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권말에는 칼럼에서 소개된 책들이 연령별로 분류되어 있어 필요한 때에 찾아볼 수 있다. 작가의 말_책의 바다에 그물을 내리며 책에서 가장 좋은 친구를 만나다 아이가 고른 책이 좋은 책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 인생의 작은 진실 다독과 정독 사이 비판과 비난의 차이 ... 독서 지도를 시작하는 엄마에게 1 상상력의 바다를 헤엄치다 무엇이 진짜인가? 생각 훈련의 첫걸음 생각하기 나름 이야기가 있는 여행 판타지 너머 ... 독서 지도를 시작하는 엄마에게 2 아이의 학교 생활을 엿보다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 우리 집 패셔니스타 좋은 친구 사귀기 짝꿍 때문에 속상해? 왕따 없는 세상 ... 독서 지도를 시작하는 엄마에게 3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다 너는 특별해! 아이들만의 내밀한 공간 엄마가 빚는 대로 자라는 아이 거짓말하는 아이 문제는 엄친아 ... 독서 지도를 시작하는 엄마에게 4 가족의 사랑을 깨닫다 엄마도 외로워 할머니가 그리운 날 애쓰셨어요, 아버지 엄마는 포기하지 않는다 가족의 소중함 ... 독서 지도를 시작하는 엄마에게 5 삶의 지혜를 얻다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공주들이 달라졌다! 미처 만나지 못한 가족 지혜로운 돼지들 ... 독서 지도를 시작하는 엄마에게 6 부록_칼럼 속 도서 연령별 분류
삼손 (반양장)
오픈하우스 / 공지영 (지은이) /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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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공지영 (지은이)
작가 공지영이 어린이를 위해 성서를 새롭게 풀어썼다. 하늘과 땅이 만들어지기 전 존재했던 천사부터 신약의 바오로까지, 신약과 구약의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성서를 살펴본다. 성서 내용을 모두 담되,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인물과 사건 등을 중심으로 생동감 넘치는 글로 그려낸 책이다. 특히 성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성서가 전하는 사랑과 구원, 용기와 사명, 꿈과 희망, 성공과 실패, 용서, 믿음 등의 메시지는 충실하게 담되, 내용은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게 썼다.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복잡한 듯 보이는 성서 속 인물들의 가계도와 그들이 한 일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시리즈를 시작하며 '태양의 아들' 삼손 수수께끼를 내다 삼손과 들릴라 다시 자란 머리카락 부모와 아이가 함꼐 읽는 페이지작가 공지영, 성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그려내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 출간 시리즈 1차분(총 10권) 중 네 번째 권 《아브라함》, 다섯 번째 권 《야곱》, 여섯 번째 권 《요셉》이 출간되었다. 시리즈는 우리 시대 대표 작가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인 소설가 공지영이 성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그려내는 작업으로, 하늘과 땅이 만들어지기 전 존재했던 ‘천사’부터 신약의 ‘바오로’까지, 성서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방대한 성서의 세계를 펼쳐 보이게 될 것이다. 성서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은 책이자 영원한 고전(古典)이다. 종교와 사상, 문학, 음악, 미술 등 인류사의 모든 부분에서 모태가 되었음은 물론, 지금도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재해석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성서는 2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람들이 가르침을 구하는 대상이자, 위안을 주는 안식처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등불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는 성서가 특정 종교의 경전을 넘어서 인류 보편적 가치, 삶의 지혜와 교양을 담은 우리 모두의 책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성서가 인류 역사와 삶에 미치는 이 같은 영향에도 불구하고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사람은 많지 않다. 분량이 워낙 방대하기도 하고,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될 신성한 것으로 여겨져왔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성서에 대한 그간의 오해와 편견을 깨고 성서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책의 경우, 번역서가 아닌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동화책과 만화책 등이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공지영의 이 시리즈 역시 그 같은 작업의 하나로, 우리 아이들이 보다 쉽게 성서라는 무궁무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시리즈의 특징 ● 성서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을 위한 책 성서는 특정 종교의 경전을 뛰어넘어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성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성서가 전하는 사랑과 구원, 용기와 사명, 꿈과 희망, 성공과 실패, 용서, 믿음 등의 메시지는 충실하게 담되, 내용은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했다. ● 작가 공지영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 에서 밝히고 있듯, 작가 공지영은 엄마가 되어 성서를 다시 읽으면서 성서의 무한한 상상력과 흥미진진함에 매료되었고, 자신이 읽은 이야기에 살을 붙여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다. 이 시리즈는 바로 작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입말체 이처럼 작가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보니 입말체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은 물론, 성서 속 이야기와 작가가 지어낸 허구의 이야기 사이를 오가며 뛰어난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그 덕분에 어렵고 딱딱한 성서가 아니라 마치 한 권 한 권이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는 것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 인물을 중심으로 새롭게 쓰여지는 성서 아담, 카인과 아벨, 아브라함, 야곱, 모세, 삼손 등 성서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성서의 내용을 살펴본다. 이들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복잡한 듯 보이는 성서 속 인물들의 가계도와 그들이 한 일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것이다.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책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부모님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성서에 대해 들려주기가 쉽지 않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되, 부모님이 함께 읽어도 좋도록 했다. 특히 책의 맨 뒤에 를 따로 마련하여 아이들이 책을 읽고 꼭 생각해보아야 할 핵심 사항들을 정리했다. ● 부모님은 안심하며 골라주고, 아이들은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책 이 시리즈는 ‘작가 공지영’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부모님에게는 안심하고 고를 수 있는 책이, 아이들에게는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이 될 것이다. 그만큼 작가는 성서의 내용에 충실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를 낮추었다. 내용 소개 《야곱》은 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맏아들의 권리를 사서 유대 민족의 조상이 된 야곱에 대한 이야기다. 형 에사오와 동생 야곱은 생김새도 성격도 전혀 다르다. 에사오는 사냥을 좋아하고 털이 많은 반면, 야곱은 온순하고 살갗이 매끈하다. 어느 날 야곱은 형에게 불콩죽을 주는 대신 맏아들의 권리를 받고, 형인 양 속여서 아버지로부터 맏아들이 누려야 할 축복을 가로챈다. 이 사실을 안 에사오가 야곱을 해치려 하자 어머니 레베카는 야곱을 외삼촌 라반에게 보낸다. 야곱은 라반의 두 딸 중에서 작은딸 라헬을 사랑한다. 그래서 라반에게 칠 년간 일을 해주고 라헬을 달라고 하지만, 라반은 작은딸이 아닌 큰딸 레아를 야곱의 방에 들여보낸다. 결국 야곱은 일을 더 해주기로 하고 라헬도 아내로 맞는다. 시간이 흘러 야곱은 아내들과 열두 아들을 데리고 고향으로 향한다. 요셉이 형 에사오에게 화해를 청하는 심부름꾼을 보내놓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을 때, 누군가가 그곳을 지나가려 한다. 두 사람은 날이 밝을 때까지 씨름을 했는데, 그 낯선 사람은 다름 아닌 하느님이었다. 낯선 사람은 야곱에게 축복의 말을 해준 것은 물론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바꾸도록 했다. 이렇게 하여 야곱은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었고, 그의 열두 아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상징하게 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갈리마르 생태 환경 교실 3) 자연의 소중한 선물, 강
키다리 / 르네 메틀러 글, 김희경 옮김 / 20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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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자연,과학
르네 메틀러 글, 김희경 옮김
\"어린이를 위한 갈리마르 생태 환경 교실\" 시리즈 제3권《자연의 소중한 선물, 강》. 본 시리즈는 생태 환경 전문 그림 작가 르네 메틀러와 프랑스 최고의 출판사 갈리마르가 함께 만든 생태 환경 그림책입니다. 각 권마다 자연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방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 숨죽이고자연의 소리를 들어 보세요.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관찰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자연을 바라보고 관찰하는 새로운 방법을 안내합니다 자연을 바라다보고 느끼는 것만큼 사람의 마음을 편하고 즐겁게 하는 것도 그다지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자연은 사람들 곁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도롱뇽을 보기가 쉽지 않아졌고, 그 흔하던 제비도 도시에서는 여간해서는 볼 수가 없지요. 하지만 우리에게 기회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면 우리 주변에는 산과 호수, 강 그리고 바다가 그다지 멀리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곁의 자연을 어떻게 만나면 좋을까요? 그 방법을 제시하는 자연 다큐멘터리 책 4권을 선보인 작가가 있습니다. 스위스 출신의 생태 환경 전문 그림 작가 르네 메틀러입니다. 평생 자연을 벗삼아 자연을 관찰하면서 그림을 그려온 르네 메틀러는 이 책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자연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방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 새로운 접근 방식의 생태 체험, 자연 존중 기초서 르네 메틀러와 출판의 명가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가 함께 만든 생태 환경책 시리즈 4권은 한폭의 멋진 자연 경관을 통째로 관찰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이어서 좀더 가까이 다가가 자연을 관찰하고 마지막으로는 아주 가까이 접근해 자연의 세밀한 부분까지 관찰하게 합니다. 그리고 자연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와 자연 보호에 대한 메시지도 잊지 않고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 편에서는 강은 어떤 자연보다도 인간에게 가장 큰 혜택을 주는 곳입니다. 일찍이 인류의 모든 문화가 강을 배경으로 생겨난 것이 우연이 아니지요. 대부분의 도시에는 강이 흐릅니다. 강은 사람에게 식수는 물론 비옥한 토지를 제공합니다. 때로는 교통의 중요한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류는 더 많은 혜택을 누리기 위하여 강을 개발하면서 강은 오염되고 강에서 사는 많은 생명들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편에서는 강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깊은 산에서 시작한 강의 물줄기는 점차 넓어져 커다란 하류를 이루고 평화로운 초원과 강을 배경으로 물고기, 물새, 물풀 등 동식물들이 어울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과 동식물이 어울려 살아가는 강은 그야말로 생명의 젖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과 강 주변의 자연을 보호하는 일,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개발을 하는 길, 그것이 인간이 살아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빨간 송곳니
웅진주니어 / 조성희 (지은이), 이로우 (그림)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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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조성희 (지은이), 이로우 (그림)
내가, 우리 가족이 실은 흡혈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기다란 송곳니가 보란 듯이 잇몸을 뚫고 나오고, 잇몸에서 새어 나온 피가 마냥 달게만 느껴진다면? <빨간 송곳니>는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생활하던 ‘내’가 어느 날 흡혈귀라는 사실을 대면한 뒤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그야말로 슬픈 열두 살 생일, 결국 그렇게 갖고 싶은 드론 대신 검은색 망토를 건네받은 아이는 송곳니를 과감하게 제거해 버리기로 결심한다. 흡혈귀의 상징인 송곳니가 없다면, 인간과 흡혈귀 사이의 간극쯤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거라는 아이의 기대는 몸의 일부를 떼어 내는 극심한 고통과 하루 아침에 저절로 자라 있는 송곳니의 존재를 대면하곤 금세 무너지고 마는데…. <빨간 송곳니>는 인간과 유사한 외양을 가졌지만 공포의 대상일 수밖에 없는 ‘흡혈귀’로의 전환을 통해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외양의 동질성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존재의 가치, 다수의 남과 다른 나를 이해하는 관점 등에 대해 신선하게 환기시키는 작품이다.빨간 송곳니 우리 집에 놀러 와 미로 찾기 송곳니를 뽑아 버리면 인간이 될까? 흡혈귀와 인간 사이, 나의 정체성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내가, 우리 가족이 실은 흡혈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기다란 송곳니가 보란 듯이 잇몸을 뚫고 나오고, 잇몸에서 새어 나온 피가 마냥 달게만 느껴진다면? <빨간 송곳니>는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생활하던 ‘내’가 어느 날 흡혈귀라는 사실을 대면한 뒤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엄마 말 잘 들어. 처음부터 다 믿기는 힘들겠지만, 사실 넌 흡혈귀야. 이전까지는 사람처럼 살았어도, 이제는 송곳니가 길게 다 자란만큼 너도 흡혈귀라는 걸 알아야 해.” - <빨간 송곳니> 본문 중에서 그야말로 슬픈 열두 살 생일, 결국 그렇게 갖고 싶은 드론 대신 검은색 망토를 건네받은 아이는 송곳니를 과감하게 제거해 버리기로 결심한다. 흡혈귀의 상징인 송곳니가 없다면, 인간과 흡혈귀 사이의 간극쯤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거라는 아이의 기대는 몸의 일부를 떼어 내는 극심한 고통과 하루 아침에 저절로 자라 있는 송곳니의 존재를 대면하곤 금세 무너지고 마는데……. <빨간 송곳니>는 인간과 유사한 외양을 가졌지만 공포의 대상일 수밖에 없는 ‘흡혈귀’로의 전환을 통해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외양의 동질성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존재의 가치, 다수의 남과 다른 나를 이해하는 관점 등에 대해 신선하게 환기시키는 작품이다. 평범함 속에 한 겹, 평범하지 않은 비늘을 지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우리 집에 놀러 와>는 2020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작이다. “<우리 집에 놀러 와>는 새롭고 신선했다. 외계인을 초대하는 초대장을 만들어 벽에 붙여 놓은 어느 날, 살던 행성을 잃어버린 외계인 월이 주인공의 집을 찾아온다. 그리고 그들만의 행성을 만들어 간다. 돌아갈 곳이 없는 월은 체격이 크다. 하지만 그는 힘을 오로지 생명을 살리는 일에만 쓴다. 주인공 루리는 월의 그런 모습을 보며 월이야말로 지구에 꼭 필요한 존재라고 믿고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마음이 선해 놀림 당하고, 갈 곳 없는 소수자의 아픔까지 건너다볼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다. 인물 묘사와 문장력이 돋보였다.” - 심사평 중에서 (원유순·권영상 아동문학가) <빨간 송곳니>에서 인간이 아닌 흡혈귀가 된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우리 집에 놀러 와>의 외계인을 대하는 관점은 통하는 구석이 있다. 우리와는 다른 행성에 살고, 울퉁불퉁 말랑말랑 다른 외양을 가졌지만, 흡혈귀 이전에 ‘나연아’이듯, ‘월’은 외계인이면서 그냥 ‘월’인 것이다. 그들과의 공존에서 걸림돌이 될 만한 것이 있을까? “…… 내게 가장 큰 선물은 별이 아니라 월이었다. 월은 나와 생긴 것도 다르고, 내가 모르는 세상에서 왔지만, 우리는 언제나 마음은 물론 생각까지 잘 통했다. …… 나는 울퉁불퉁하면서도 말랑말랑한 월의 부드러운 손을 꼭 잡았다가 내려놓았다. 월은 내가 책이나 영화에서 본 외계인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몸이 아빠보다 두 배는 컸지만, 얼굴은 코알라를 닮았고, 하는 행동은 꼭 아기 같았다. 월은 외계인을 떠나 그냥 월이었다……. “ - <우리 집에 놀러 와> 본문 중에서 “벽은 부수면 돼. 그러니까 괜찮아질 거야.” 수많은 벽들 사이에서 고통받는 우리를 향한 위로 조성희 작가의 동화 속 인물들은 뭔가 다르다. 인간인 줄 알고 살았지만 실은 흡혈귀이고, 외계인이지만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면모를 지녔다. <미로 찾기> 속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지훈은 돌을 만드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백까지만 세면 뭐든 돌로 만들 수 있는 이 아이의 마음속은 온통 보이지 않는 돌벽이 사방을 둘러치고 있다. 동화가 자기 안으로의 여행이라고 고백하는 조성희 작가는 밤마다 수백 번 마음 여행을 떠난다. 자기 안의 편견, 고정관념들은 그 외로운 여행의 과정에서 맞닥뜨린 또 다른 분신들이었고, 그 만남의 기억들은 고스란히 이야기의 소재로 다시 태어났다. 다소 힘겨워 보이는 이 과정들이 그녀의 작품 속에서 경쾌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즐거운 문학’을 지향하는 작가의 생각이 투영된 것이리라. 오랫동안 내공을 쌓고 힘있게 일어선 젊은 작가의 첫 작품, <빨간 송곳니>가 작가의 여행에 잊히지 않을 에너지원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아무렇지 않던 것들이, 지금은 자꾸 나를 뒤로 밀어 내는 것만 같다. 내가 사람이 아니라니, 나는 다시 한번 두 눈을 꼭 감았다. 흡혈귀라는 사실이 모두 꿈이었으면 좋겠다. 19층,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우리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알까? 이곳에 흡혈귀 가족이 살고 있다는 걸. 만약 안다면 가만있지 않을 거다. 엄마와 아빠는 그동안 이 사실을 어떻게 숨기고 살았는지 모르겠다. 하긴 나도 감쪽같이 몰랐으니까. 휴. 저절로 한숨이 새어 나왔다. _ <빨간 송곳니> 중에서 이 초대장은 내가 학교에서 만든 거다. 특별한 사람을 초대 하는 초대장을 만들라고 해서 외계인을 초대하는 글을 썼다. 외계인 때문에 우주에 가고 싶을 만큼, 외계인을 꼭 한 번 만나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만든 초대장을 보고 진짜 외계인이 우리 집에 왔다. 그게 바로 월이었다. 그날은 월의 소소 행성이 사라진 날이기도 했다._ <우리 집에 놀러 와> 중에서
뽀로로 스티커로 배우는 숫자모양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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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뽀로로 스티커북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한글 학습과 숫자,모양 학습, 알파벳과 동물 학습을 스티커 놀이로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뽀로로와 함께하는 재미있고 다양한 학습 놀이를 알차게 담아, 아이가 배운 것을 연상하고 응용하며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스티커북 속의 사물들과 동물들은 모두 생생한 사진으로 수록되어,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난 다음에는 아이가 직접 완성한 사물 인지책으로 활용할 수 있다.스티커북과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 학습! 유아의 교육은 재미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유아의 호기심과 적극적인 학습 태도를 이끌어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스티커 놀이는 스티커를 떼었다 붙이는 활동으로 유아의 소근육 운동을 도울 뿐만 아니라, 유아가 학습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을 가지게 합니다. '뽀로로 스티커북 시리즈'는 본격적인 학습 과정에 들어가기 이전 단계의 유아들에게 '학습은 놀이처럼 즐거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며, 다양한 주제의 스티커 놀이로 유아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비롯한 통합적인 학습 능력을 길러 줍니다. 뽀로로와 함께 신 나게 놀면서 재미있게 배워요! '뽀로로 스티커북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한글 학습과 숫자?모양 학습, 그리고 알파벳과 동물 학습을 스티커 놀이로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여기에 뽀로로와 함께하는 재미있고 다양한 학습 놀이를 알차게 담아, 아이가 배운 것을 연상하고 응용하며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또한 스티커북 속의 사물들과 동물들은 모두 생생한 사진으로 수록되어,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난 다음에는 아이가 직접 완성한 사물 인지책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뽀로로와 함께하는 스티커 놀이로 아이가 신 나게 놀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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