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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슈타니 가족 4
비룡소 / 베라 페라미쿠라 지음, 로물루스 칸데아 그림, 김영진 옮김 / 2005.11.25
8,500원 ⟶ 7,65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베라 페라미쿠라 지음, 로물루스 칸데아 그림, 김영진 옮김
오스트리아 어리이 문학상 수상작인 . 이름이 같은 할아버지와 아빠, 손자 3대가 펼치는 생활 속의 모험과 경험을 기발한 상상과 유머로 담아냈다. 상상과 현실의 절묘한 조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설정, 리듬과 반복, 대칭 구조를 살린 구성의 이야기 시리즈. 혼자서 글을 읽기 시작하는 6,7세 어린이들이 책읽기의 재미에 푹 빠질 수 있게 했다. 1권 '아슬아슬 종이배 모험' 편에는 할아버지, 아빠, 꼬맹이 슈타니는 신문으로 만든 종이배를 타고 모험을 떠났다가 배가 침몰할 위기에 빠진다. 하지만 할아버지 슈타니는 망원경으로 작은 마을을 잡아 당겨 위험에서 벗어난다. 이후 3대의 슈타니들은 신문으로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2권 '왕자지껄 페인트 소동'편. 슈타니 가족은 벽에 커다란 물소와 당나귀 등을 그리느라 페인트를 다 써버린다. 화가난 할머니는 먹을 것을 싸주며 소풍이나 가라고 하고, 소풍을 떠난 3명의 슈타니는 도시락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마는데... 3권 '난쟁이 손님, 거인 손님' 편에서 슈타니 가에는 손님이 찾아온다. 난쟁이 세 사람과 거인 세 사람이 바로 그들. 난쟁이들은 쉼없이 잠만 자고, 거인들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요구하는 가운데 슈타니 가족은 손님이라면 진절머리가 난다. 하지만 장을 보고 돌아온 할머니는 또 손님이 왔다고 이들에게 말해주고... 4권 '마법 열쇠와 흔들의자' 편에서 꼬맹이 슈타니는 생일을 맞는다. 말끔히 차려입고 여행을 가던 슈타니 가족 앞에 허름한 허수아비들이 나타나고, 허수아비들과 옷을 바꿔 입은 세 사람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숲으로 들어가는데... 무시무시한 성지기들을 만난 슈타니 3대는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국제 무대를 꿈꾸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영어상식
길벗스쿨 / 구경서 글 / 2007.04.30
10,000원 ⟶ 9,000원(10% off)

길벗스쿨외국어,한자구경서 글
빨강머리 앤’의 영어 제목에는 ‘빨강’이 없다? 우리말 ‘빵점’이 영어로는 ‘거위 알(goose egg)’? 미국에서 ‘골리앗’이라고 하면 못 알아듣는다고?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의 친구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 중에는 언뜻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습니다. 영어를 배울 때 단어 하나, 문장 하나 더 외우는 것도 좋지만,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정서 등을 깊이 알지 못하면 영어를 오랫동안 배웠더라도 ‘진짜 영어’는 배우지 못한 거나 마찬가지예요. 글로벌 인재가 될 어린이라면 영어 속에 숨어 있는 배경지식까지 폭넓게 익히면서 일찍부터 국제 감각을 길러야 합니다. 이 책은 시험공부에만 치우친 반쪽짜리 영어 공부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재미있는 영어 상식 이야기 100가지를 담고 있습니다. 학교생활, 운동, 음식, 게임, 동물 등을 주제로 미국과 영국 친구들이 자주 쓰는 생생한 영어 표현들을 모두 모았어요. 미국 초등학생들이 교실에서 선생님과 함께 하는 게임들은 무엇인지, 미국에는 왜 잠자리채가 없고 ‘나비채(butterfly net)’만 있는지…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차례 첫째마당 친구보다 한발 먼저 국제 감각 익히기 첫째마당 영어상식 퀴즈 둘째마당 미국, 영국 어린이들과 영어 눈높이 맞추기 둘째마당 영어상식 퀴즈 셋째마당 입맛 당기는 음식영어, ‘쿠~울’한 문화영어 셋째마당 영어상식 퀴즈 넷째마당 동물들이 말해주는 영어거울 속 그들의 자화상 넷째마당 영어상식 퀴즈 다섯째마당 친구에게 자랑하기 딱 좋은 영어상식 트레이닝 다섯째마당 영어상식 퀴즈 - 영어상식 퀴즈 정답
생각을 주물러야 논술을 정복한다
함께자람(교학사) / 박인기 지음 / 2007.08.21
8,500원 ⟶ 7,65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논술,철학박인기 지음
생각의 샘, 생각의 날개 머리쓰기 훈련 1. 아부와 욕심에 눈이 멀면 2. 우리가 싸우면 누구만 좋으라고 3. 진짜 장사꾼 4. 내 몫을 남이 다 해 줬으니 5. 더 잃을 것이 없다 6. 여우의 한탄 7. 치료는 의사에게 8. 잘한 일은 잘한 일 9. 곰돌이의 신발 10. 모르면서 아는 척 11. 부드러움의 강함 12. 교묘한 속임수의 말 13. 죽음으로 전한 교훈 14. 쓸데없는 걱정 15. 필요할 때 함께 하는 친구 16. 필요할 때만 우리 17. 제 꾀에 제가 빠지는 꼴 18. 이기심 때문에 19. 방향이 문제이다 20. 그럴듯한 변명 21. 사과 나누기 22. 하나님의 오백 원, 꼬마의 오백 원 23. 모자를 쓰는 까닭 24. 끓는 물거품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25. 시베리아 호랑이, 멸종 위기에 이르다 26. 딱정벌레는 동물 중의 천하장사 27.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 얼마나 무서운가 28. 우주 생활 오래 하면 인간의 몸은 어떻게 되나? 29. 개는 자기의 텃세 구역을 어떻게 정하나? 생각의 기술을 익히고 가는 정거장 사실의 세계 느낌의 세계 분류의 세계 비교의 세계 분석의 세계 추리의 세계 논술의 바다에 뛰어들어라 논술연습 1. 이유를 찾아 쓰면 논리가 살아난다 2. 겪은 일을 반성적으로 정리하면 글쓰기와 친해진다 3. 눈치 보지 말고 자기 맘대로 감상해 보라. 생각이 풍부해진다. 4. 모든 관찰은 기록해 두자.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는 산 경험이 된다 5. 개요짜기는 글쓰기의 설계도이다 6. 이야기 속의 인물을 잘 분석하라. 이해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7. 재미있는 일화 속에 교훈이 있다. 내 힘으로 교훈을 발견해 내기까지 꾸준히 생각해 보자 8. 자기가 익혀 알고 있는 기술은 남에게 알려 주는 글을 써 보면 글쓰기가 쉽게 느껴진다 9. 좋은 논술은 글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나의 주장에 설득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자신감 있게 주장해 보라 어떤 마음으로 논술에 다가갈까?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열두 가지 습관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두란노 / 김형석 지음 / 2018.01.29
15,000

두란노소설,일반김형석 지음
김형석 교수의 신앙과 인생을 담은 책. 저자는 2018년 올해로 99세가 되었다. 그간 저자는 첫 수필집 <고독이라는 병>과 세기의 베스트셀러였던 <영원과 사랑의 대화>를 비롯하여, <예수>, <백 년을 살아보니> 등 철학과 신앙적 사유가 담긴 에세이를 많이 펴냈지만, 자신의 전 생애에 걸친 신앙과 인생을 고스란히 기록한 책은 처음이다. 이 책은 단순한 자서전이 아니다. 자신의 어릴 적 이야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의 삶을 날실로 놓고, 삶의 사건을 철학적, 신학적으로 해석하는 씨실을 사용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철학적 독서의 세계로 이끈다. 또한 고결한 구도자로서의 삶을 아낌없이 보여줌으로써, 독자 또한 그 선하고 아름다운, 때로는 고결한 구도자의 길로 인도한다.머리글을 대신하여 8 1부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1 자유나 운명이 아닌 섭리였다 14 2 은총의 부르심 25 3 내 인생을 바꾼 두 번의 집회 38 4 일본에서의 대학 생활 51 5 하나의 깨달음과 또 하나의 사건 63 6 광복, 그리고 탈북자가 되다 72 7 주님의 포도밭, 중앙학교에서 86 8 전란 속에서 교회를 섬기다 100 9 연세대학교와 더불어 117 2부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10 폭풍과 휴식이 교차하다 136 11 두 차례의 세계 여행 149 12 성경 공부 60년 164 13 우리의 삶과 공존하는 기독교 179 14 80여 년 동안에 기독교는 201 15 말씀은 설교를 통해 저서로 남는 것 225 16 나의 신앙적인 저서들 238 3부 더불어 사는 지혜를 생각하며 17 성실함의 강을 건너야 254 18 교회 울타리 너머, 세상 한가운데서 265 19 새로운 시도, 교회 밖에서 복음을 심다 281 20 주께서 머무시는 가정 298 21 제2의 인생은 가능한가 321 22 종교개혁은 왜 필요한가 332선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꿈꾸는 당신에게 김형석 교수의 100년의 지혜를 선물합니다 신앙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사는 일이며, 주님을 대신해서 사랑을 베푸는 생활이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선하고 아름다운 삶에 대한 동경이 있다. 한번뿐인 자신의 삶을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며 아름답게 가꾸기를 원한다. 하지만 인생의 여러 질곡을 통과하면서 선하고 아름다운 가치를 잃어버리고 방황하게 되는 삶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선하고 아름다움을 되살릴 수 있도록 작은 불씨를 건넨다. 저자는 올해로 99세가 되었다. 한 사람이 선하고 아름다운 불씨를 꺼트리지 않고 99년을 살아올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총이 아니고는 해석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총만 있고, 사람의 수고가 없다면 그 또한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저자는 그 수고와 하나님의 은총을 나이테처럼 새기며 99년을 선하고 아름다움의 불씨를 지켜내며 살아오고 있다. 이 책은 그 나이테를 숨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그간 저자는 첫 수필집 《고독이라 는 병》과 세기의 베스트셀러였던 《영원과 사랑의 대화》를 비롯하여, 《예수》, 《백 년을 살아보니》 등 철학과 신앙적 사유가 담긴 에세이를 많이 펴냈지만, 자신의 전 생애에 걸친 신앙과 인생을 고스란히 기록한 책은 처음이다. 이 책은 단순한 자서전이 아니다. 자신의 어릴 적 이야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의 삶을 날실로 놓고, 삶의 사건을 철학적, 신학적으로 해석하는 씨실을 사용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철학적 독서의 세계로 이끈다. 또한 고결한 구도자로서의 삶을 아낌없이 보여줌으로써, 독자 또한 그 선하고 아름다운, 때로는 고결한 구도자의 길로 인도한다.나는 오래 전 우리 장로교와 감리교가 신앙에 있어서의 예정과 자유의 교리를 갖고 대립하며 신도들에게 부담과 고민을 더해 주는 것을 보면서 질문을 해 오는 사람들에게 대답하는 때가 있었다. 나는 지금까지 그런 교리 문제를 갖고 고민해 본 적이 없다. 내가 체험한 것은 '은총의 선택'이다. 지금은 내 인생을 돌이켜 보면서, 나 나름대로의 신앙적 고백을 한다. 인생에는 자유만이나 운명의 절대성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랑의 섭리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 섭리의 주관자는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중학생이 된 뒤부터 나는 느낌과 생각의 차원이 달라졌다. 한마디로 나도 어른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뜻이 있어 중학교에 오게 되었다는 자부심 비슷한 것을 느끼고 있었다. 무엇인가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예감 같은 것이었다. 나는 내 인생을 준비해야 하고, 누군가가 나를 불러 줄 때가 왔다는 절박감 같은 것에 사로잡혀 있었다. … 설교자는 두 분이었다. 장로교를 대표하는 윤인구 목사와 김창준 목사였다. 윤인구 목사는 영국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되는 비교적 젊은 편이었고, 김창준 목사(감리교 소속으로 기억한다)는 좀 더 나이가 많아 보였다. 많은 학생이 모였다가 흩어져 돌아가곤 했다. 아마 나는 말없이 참석했다가 돌아가는 중학생으로서 제일 어렸을 것이다. 나는 두 목사님의 설교를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특히 윤 목사의 설교에 감명을 받았다. 지금도 그 제목과 내용을 기억하고 있을 정도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아늑하고 엄숙했던 예배 분위기는 성경에 나오는 말씀의 잔칫집을 연상시키는 것이었다. 많은 젊은이가 영혼의 양식을 얻을 수 있었고, 나도 그중의 한 사람이었다.그 부흥회를 끝내면서 나는 지금까지 깨닫지 못하고 있던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다. 그것은 마치 계란 속에 갇혀 있던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밖으로 나온 것 같은 변화였다. 얼마 동안은 마치 무엇엔가 취해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내 삶의 새로운 이정표가 생겼다. 나는 멀고 먼 길을 믿음과 희망을 갖고 출발하는 느낌이었다. 키가 작은 데다 머리가 크고 이마가 넓어 보이는 가가와 도요히코가 사회자의 소개를 받고 나와 다음 같은 얘기를 꺼냈다."나는 세계 일주 여행을 하면서 시베리아를 거쳐 평양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이 평양에 가면 모란봉에 꼭 가 보라는 권고를 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라고 말입니다. 오늘 오전에 나는 모란봉에서 대동강변 길을 걸어 내려오다가 아담한 기와집을 한 채 발견했습니다. 조선의 전통과 정취가 풍기는 건물이었습니다. 참 훌륭한 예술품 같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봤더니 대문에 '기생 학교'라는 간판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 간판을 보는 순간, 나는 기억에서 사라진 내 어머니 생각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기생만도 못한 부끄러운 인간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지방에서 정치한답시고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술집에서 잡부로 일하는 어머니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도 모르는 여성에게서 태어난 사람이 나입니다. 내가 아들이 아닌 딸이었다면 찾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아들이었기 때문에 나를 데려다가 호적에 넣었던 것입니다. 나는 그 사실이 창피스럽고 부끄러워 지금까지도 그 일을 얘기하기를 꺼렸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를 믿게 되고 주님이 그렇게 천한 나를 택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부터는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지 않습니다. 가장 천한 사람을 택해 당신의 일꾼으로 쓰신다는 은총의 사실을 누구에게나 전파하고 사는 것이 내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주변의 여성들을 절대로 내 어머니와 같은 여성으로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강산에 눈물 흘리며 숨어 사는 여성들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그날의 강연 내용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그 고백은 청중에게 큰 감명을 남겼다. 나도 저렇게 사는 것이 신앙인의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 후 일본에 가서 대학 생활을 하면서 나는 몇 차례 더 그의 강연을 들었고, 그의 책을 읽기도 했다. 광복이 된 후에 우연히 다시 한 번 그에 관한 글을 읽게 되었다.
사춘기인가요
HomeBook(홈북) / 손재수 글, 유성호.강복선 그림 / 2014.08.29
9,800원 ⟶ 8,820원(10% off)

HomeBook(홈북)생활,인성손재수 글, 유성호.강복선 그림
좌충우돌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 해결 과정을 통해 성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전한다. 책 속의 친구들이 펼치는 10대의 톡톡 튀는 성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성에 대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알아 가는 기회가 될 것이다. 1. 준호 걔 미친 것 아니니? 2. 놈들, 19금 영화를 보다 3. 산부인과에서 생긴 일 4. 변태경, 사고 치다 5. 혼자 있고 싶어 6. 거울아, 거울아 누구 가슴이 크지? 7. 예림이 가슴이 커(?)졌어요10대들을 위한 성 이야기 소리도 없이 사춘기가 찾아왔어요. 과연 사춘기가 찾아오면 마음은 어떨까요? 그리고 몸은 어떻게 변할까요? 사춘기를 맞은 아이들의 가장 큰 궁금증은 역시 성 문제일 것입니다. 자연스레 내 몸과 이성에 대한 관심은 늘고 있는데, 친구들이 배우고 있는 성교육으로 왕성한 호기심을 해결하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이 책은 좌충우돌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 해결 과정을 통해 성에 대한 바른 정보를 주고자 합니다. 책 속의 친구들이 펼치는 10대의 톡톡 튀는 성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성에 대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알아 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그때 영화감독을 꿈꾸는 봉준호가 손을 번쩍 들고 질문했어요. “섹스란? 성관계란? 성관계하면 기분이 좋나요?” 준호의 질문에 아이들은 괴성을 질렀어요. 예진이 엄마와 담임선생님의 얼굴이 붉어졌어요. 준호의 행동이 삽시간에 학교 전체에 퍼지는 바람에 온종일 시끄러운 하루였어요. 자칭 성 박사인 성애의 말에 의하면 섹스라는 말이 오늘처럼 아이들 입에 많이 오르내린 건 학교 창립이래 처음 있는 일일 거래요. 사실 우리에게 섹스라는 말은 부정적인 나쁜 말, 해서는 안 되는 말, 감추고 숨겨야 하는 말이잖아요. 누군가 섹스라는 말을 꺼내기라도 하면 손가락질하며 저질, 변태라고 놀리거든요.
옛사람들의 우정 이야기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김형연 그림 /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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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사회,문화우리누리 지음, 김형연 그림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18권. 친구와 우정에 얽힌 옛이야기 열 편을 소개하고 있다. 이야기의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내용이나 더 알면 좋을 내용을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 최신 정보들과 함께 넣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정보 코너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에서는 관포지교, 지란지교, 죽마고우 같은 사자성어도 배울 수 있어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또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우정에 관한 동서양의 명언과 격언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유익하다.1. 복을 받은 두 친구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좋은 벗 셋, 나쁜 벗 셋 2. 우정을 배신한 오 생원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의리 없는 벗은 사귀지 마라 3. 아름다운 벗, 사다함과 무관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4. 두 형제의 참된 친구 찾기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친구 5. 옛 친구의 충고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진심 어린 충고를 해 주는 친구 6. 의리를 저버린 흑룡강 용왕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우정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7. 친구의 친구를 믿어 주는 우정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 8. 우리는 단짝, 오성과 한음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오래도록 함께하는 친구 9. 은혜를 베푼 나무 도령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진실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 10. 다시 만난 세 친구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좋은 친구가 되려면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 친구와 우정에 관한 격언 모음집마음을 열어주는 옛사람들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 왕따, 집단 따돌림, 학교 폭력, 등교 거부, 청소년 범죄……. 뉴스를 보면 이런 말들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얼마 전만 해도 다른 나라 이야기 같던 일들이 이제는 너무나 익숙하게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가 많고 한자녀 가정이 많은 현대사회에서, 어린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종일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선생님 다음으로 많이 만나게 되는 사람이 바로 친구이니까요. 학교 친구, 학원 친구, 교회 친구, 게임 친구, 놀이터 친구 등등 어린이 누구에게나 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이름을 알고 얼굴을 안다고 진짜 친구라고는 할 수 없지요. 그렇다면 참된 친구란 어떤 친구일까요? 진실한 친구는 어떻게 사귈 수 있을까요? 또 나는 내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친구일까요? 《옛사람들의 우정 이야기》는 바로 그런 고민에 따뜻한 옛이야기로 응답해주는 책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오성과 한음의 배꼽 빠지는 우정 이야기에서부터, 달빛 아래에서 우정을 맹세한 사다함과 무관의 슬픈 우정 이야기, 친구와의 의리를 저버린 배신자를 혼내준 재치만점 명판관 이야기, 조선 시대 명종 임금과 정철의 충고를 아끼지 않는 진실한 우정 이야기까지, 친구와 우정에 얽힌 옛이야기 열 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 코너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에서는 관포지교, 지란지교, 죽마고우 같은 사자성어도 배울 수 있어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우정에 관한 동서양의 명언과 격언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유익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전하는 우정 이야기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친구와 우정의 참된 의미를 마음으로 깨닫길 바랍니다. 그리고 진실한 친구를 찾아 아름다운 우정을 키워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는 이런 책입니다. 재미난 옛이야기로 교과가 쉬워지는 책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은 교과 내용을 재미난 옛이야기 형태로 두루 다루고 있어,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술술 읽히는 옛이야기들을 통해 저절로 교과 학습이 이뤄지게 되어 어린이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읽고 권하는 책 풍성한 그림과 사진, 강화된 교과 연계 내용, 다채로운 정보페이지 및 책속 부록 등으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교과 수업을 위한 선행학습 자료 및 각 초등학교의 독서 퀴즈 대회, 독후활동 자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찾습니다. 소중한 우리 민족의 향기를 오롯이 담아낸 책 대한민국 어린이로서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하고, 전해야 할 소중한 우리 것 우리 얘기를 담았습니다. 우리의 전통 · 문화 · 사회 · 인물 · 역사를 두루 다루고 있어 글로벌 시대에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민족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권위 있는 각종 기관들이 추천한 검증받은 책 16년에 걸쳐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로, 특히 현장에서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인정받아 수업자료로도 널리 이용된 검증받은 책입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울 YMCA, 중앙일보, 서울시 교육청, 부산시 교육청 등 권위 있는 각종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어 그 내용을 이미 검증받은 옛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는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 백두 낭자, 한라 도령 캐릭터와 말풍선을 통해 친숙함과 흥미를 더했습니다. · 교과 학습의 길잡이가 되도록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 어린이들의 감각에 맞추어 디자인과 그림을 전면 개정했습니다. · 만화, 생생 인터뷰,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 정보 페이지에 재미를 주었습니다. · 도표, 연표, 역사신문, 체험학습으로 부록을 풍성하게 꾸몄습니다. ◈ 학년별, 과목별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초등 전학년의 내용을 모두 찾아 표시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각 교과의 선행학습, 배경지식이 필요할 때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 따뜻하고 풍성한 그림으로 이야기의 내용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사진을 넣어 내용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야기의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내용이나 더 알면 좋을 내용을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 최신 정보들과 함께 넣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교과 연계가 쉽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볼거리가 풍성한 부록을 넣었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그림, 도표, 연표, 역사신문, 체험학습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주제와 관련된 지식 · 정보를 한눈에 보고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헌부에서 사형이라는 형벌이 결정되자 명종은 매우 화가 났어요. 그렇지만 임금이라도 어쩔 도리가 없었지요. 사헌부의 결정에 따를 수밖에요. 명종은 정철을 괘씸하게 생각하여 사헌부 벼슬에서 쫓아냈어요.한편 백성들은 왕족이라도 용서해주지 않고 법대로 처리한 명종을 더욱 우러러보게 되었대요. 이러한 소식은 곧 명종의 귀에도 들어갔지요.명종은 경양군 부자 사건을 다시 한 번 돌이켜 보았어요.“왕족으로서 처가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 그들을 용서해 주었다면 나는 백성들의 믿음을 잃을 뻔했구나. 한때 정에 사로잡혀 어두워진 내 눈을 정철이 뜨게 해 주었어. 대나무처럼 곧고 푸른 그가 아니었다면 나는 큰 잘못을 저지를 뻔했어.”명종은 옛 친구의 우정과 신하로서 임금을 위하는 정철의 속마음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지요. 그 뒤로 두 사람은 더욱 아름다운 우정을 이어 갈 수 있었다고 해요.- ‘옛 친구의 충고’ 편 중에서
문화센터 인기 요리 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
(주)레시피팩토리 / 김선영 글 / 2015.11.30
15,800원 ⟶ 14,220원(10% off)

(주)레시피팩토리건강,요리김선영 글
문화센터 요리 수업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백화점 문화센터 20년 차 인기 강사 김선영이 펴낸 책이다. 김선영의 문화센터 요리 수업만의 특별한 인기 비결은 한 번의 수업에서 배우는 3가지 메뉴는 맛과 영양의 균형이 잘 맞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부들의 "오늘 뭐 해먹지?"고민을 해결해 준다. 3가지 메뉴를 한 끼에 차려 밥과 국만 곁들이면 일상식뿐만 아니라 손님 초대 요리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이 특징을 살려 집에서 조금 더 쉽게 수업을 따라 할 수 있도록 3가지 메뉴를 한꺼번에 장 보고 한꺼번에 차리는 방법을 소개했다.프롤로그 / 인덱스 Basic Guide -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꼭 읽어보세요! - 불 조절하기 "손맛보다 불 맛" - 계량하기 "제대로 맛내는 계량법" - 양념하기 "2% 부족한 맛을 채워주는 양념들" 봄 학기. 3~5월 1주차 봄나물 해산물냉채, 달래 오이무침, 육개장 / 2주차 봄나물 닭불고기피자, 오이 비트 무피클, 새우 크림소스 스파게티 / 3주차 참나물전, 바지락살 강된장찌개와 쌈채소, 제육 고추장볶음 / 4주차 뚝배기 달걀찜, 참나물 잔멸치볶음밥, 주꾸미볶음 / 5주차 숙주나물o콩나물무침, 아삭 깍두기, 매콤한 돼지갈비찜 / 6주차 해물잡채, 오징어 오이 두반장무침, 쇠고기샤부샤부 / 7주차 깻잎 대파채를 곁들인 삼겹살조림, 햇양파김치, 생선매운탕 / 8주차 쇠고기샐러드, 바질 토마토떡볶이, 버섯떡갈비 / 9주차 표고버섯 닭강정, 깻잎 된장절임, 묵은지 맛 돼지고기 김치찜 / 10주차 방풍나물무침, 간장 양념 닭불고기, 골뱅이 파무침과 소면 / 11주차 간장게장, 버섯 순두부 들깨탕, 장아찌 3종(곰취장아찌, 깻잎장아찌, 양파장아찌) / 12주차 (봄 학기 특강) 문화센터 회원들이 열광한 별미 김밥 3가지, 매콤 제육김밥, 와인조림 김밥, 견과류 멸치김밥 여름 학기. 6~8월 1주차 차돌박이 감자 고추장찌개, 코다리강정, 도라지 깻잎무침 / 2주차 비빔냉면, 오이고추무침, 과일 양념 삼겹살구이 / 3주차 차돌박이 두부조림, 쇠고기 깻잎전골, 중화풍 냉잡채 4주차 숙주 셀러리 건새우전, 새우 해파리냉채, 여름 동치미 / 5주차 어묵 가지볶음, 꽈리고추 콩가루찜, 순두부찌개 / 6주차 미역 토마토무침, 영양부추무침, 흑미 보양삼계탕 / 7주차 푸딩 달걀찜, 쇠고기 달걀덮밥, 닭고기 가지볶음 / 8주차 애호박나물, 어묵 꽈리고추조림, 꽃새우 아욱된장국 / 9주차 감자채 파프리카볶음, 마늘종 건새우볶음, 버섯불고"문화센터 가니? 나는 인기 메뉴만 골라 집에서 배운다!" 20년 차 백화점 문화센터 인기 강사 김선영의 요리 수업 중 가장 인기 있었던 48주, 153가지 사계절메뉴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인기 있는 메뉴만 골라 문화센터 봄, 여름, 가을, 겨울 학기 수업을 집에서 배우세요! 문화센터 요리 수업은 2시간 안에 적은 재료비로 2~3가지 메뉴를 배우기 때문에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메뉴를 많이 선보일수록 인기 있는 강의로 소문이 납니다. 또한, 여러 요리 강사 중에서도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재료에 대한 이해, 조리 원리, 활용법 등을 더욱 쉽고 기억에 남을 수 있게 가르치는 강사가 유명해지지요. <문화센터 인기 요리 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는 문화센터 요리 수업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백화점 문화센터 20년 차 인기 강사 김선영과 함께 만든 책입니다. 김선영의 문화센터 요리 수업만의 특별한 인기 비결은 한 번의 수업에서 배우는 3가지 메뉴는 맛과 영양의 균형이 잘 맞는다는 것! 주부들의 "오늘 뭐 해먹지?"고민을 해결해 주지요. 3가지 메뉴를 한 끼에 차려 밥과 국만 곁들이면 일상식뿐만 아니라 손님 초대 요리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특징을 살려 집에서 조금 더 쉽게 수업을 따라 할 수 있도록 3가지 메뉴를 한꺼번에 장 보고 한꺼번에 차리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오늘부터, <문화센터 요리 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와 함께 우리 집 식탁을 더 맛있게 해 줄 요리 수업을 시작해 보세요! ■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 문화센터에 갈 시간이 없는 분 - 인기 수업만 골라서 배우고 싶은 분 - 집에서 나의 속도에 맞춰 요리를 배우고 싶은 분 - 사계절, 1년 내내 옆에 두고 볼 요리책이 필요한 분 ■ 이 책의 7가지 특징 1. 봄, 여름, 가을, 겨울, 밥상 차리기가 고민인 모든 분을 위해 책 한 권에 김선영 선생님의 베스트 수업 메뉴만을 모아 정성껏 만들었다. 반찬, 찌개, 탕, 한 그릇 메뉴는 물론 김치, 식혜, 만두 등 꼭 한 번 배워보고 싶었던 요리가 한 권에! 2. 절기와 기념일을 고려해 구성했다. 화이트 데이, 추석,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 즐기기 좋은 메뉴로 사계절을 한 권에! 3. 한 끼 식사로 만들기 좋은 세 가지 메뉴를 소개했다. 주차별 메뉴는 서로 잘 어울리는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식단 고민은 이 책 한 권으로 해결! 4. 문화센터 강의 시간의 생생한 깨알 팁을 담았다. 레시피로는 부족한 김선영 선생님만의 조리 노하우와 재료 소개, 응용 레시피를 한 권에! 5.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양념과 제철 재료를 사용했다. 지금 당장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한 권에! 6. 각 학기의 마지막 강의는 계절별로 꼭 필요한 스페셜 메뉴를 소개했다. 별미 김밥, 과일 깎기, 샌드위치, 파티 디저트도 이 책 한 권에! 7. 모든 레시피는 메뉴 개발 및 요리책 출판이 전문인 ㈜레시피팩토리 테스트키친팀에서 철저히 재검증해 완성도를 높였다. 따라 하다가 궁금한 것들은 애독자 온라인 카페(caf?.naver.com/superecipe)나 독자센터(1544-7051)를 통한 A/S도 가능하다.
2025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기본서 수학
에듀윌 / 최주연 (지은이) / 2024.07.30
21,500

에듀윌소설,일반최주연 (지은이)
기초부터 확실히, 누구나 고득점으로 합격하는 검정고시 시리즈 베스트셀러 1위 2025 시험 대비 핵심 이론과 단원별 필수문제 수록 2024년 최신 기출문제, 실전 모의고사 2회분, 자동채점+성적분석 서비스 제공 [권두부록] 2024년 1회 기출문제 및 해설 01 다항식 1 다항식의 연산 2 항등식과 나머지정리 3 인수분해 쏙딱 TEST 엔드노트 02 방정식과 부등식 1 복소수 2 이차방정식 3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4 여러 가지 방정식 5 여러 가지 부등식 쏙딱 TEST 엔드노트 03 도형의 방정식 1 평면좌표 2 직선의 방정식 3 원의 방정식 4 도형의 이동 쏙딱 TEST 엔드노트 04 집합과 명제 1 집합 2 집합의 연산 3 명제 쏙딱 TEST 엔드노트 05 함수와 그래프 1 함수 2 유리함수와 무리함수 쏙딱 TEST 엔드노트 06 순열과 조합 1 순열과 조합 쏙딱 TEST 엔드노트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OMR 답안카드 [별책] 정답과 해설2. 이 책의 구성 [합격을 만드는 에듀윌 검정고시 기본서 학습 커리큘럼] 최신 기출 경향을 반영한 단원별 이론 학습 → 꼭 풀어 보아야 할 단원별 필수문제 풀이 → 단원 학습 마무리 엔드노트 → 연습도 실전처럼, 2024년 제1회 기출문제 & 실전 모의고사 풀이 1) 기초부터 고득점까지 탄탄하게, 단원별 핵심 이론! - 2015 개정 교육과정 출제 범위 내 기본 이론 - ‘술술 유형 다지기’ 속 다양한 예제를 통해 개념을 탄탄히 - ‘쏙쏙 이해 더하기’로 어려운 개념과 용어의 이해를 확실히 - ‘중학교 개념 기억하기’, '선생님의 Tip'으로 빈틈마저 꼼꼼히 2) 중요 이론만 쏙! 핵심을 딱! 단원별 쏙딱 TEST + 엔드노트 - 단원별, 키워드별 예상문제, 기출문제로 구성한 ‘쏙딱 TEST’ - 단원 학습을 마무리하는 최종 개념 모음 ‘엔드노트’ 3) 시험 전 최종 점검, 2024년 최신 기출문제 + 실전 모의고사! - 최신 기출문제 1회분(2024년 제1회 시험) - 실제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와 유형으로 구성한 모의고사 2회분 - OMR 답안 카드를 활용한 답안지 작성 연습, 자동채점 서비스 활용 가능
우유 팩 소녀 제니 1
사계절 / 캐롤라인 B.쿠니 지음, 고수미 옮김 / 2011.10.12
9,000원 ⟶ 8,100원(10% off)

사계절청소년 문학캐롤라인 B.쿠니 지음, 고수미 옮김
집 안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던 어린 시절 사진을 '미아 찾기' 포스터에서 발견한다면, 무슨 생각이 처음 들까? 그게 자기 자신이라는 걸 알아보았을 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름, 생일, 나이 등 '나'를 둘러싼 모든 게 사실은 내가 아니라면? <우유 팩 소녀 제니>는 자신이 네 살 때 유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열여섯 소녀 제니가 겪는 위태로운 갈등과 심리 변화를 속도감 있게 그린 이야기이다. '유괴'라는 다소 민감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이 책은 사건 자체에 이야기를 국한시키지 않는다. 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이 가해자와 피해자를 포함한 여러 사람의 삶에 일으키는 파장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자신이 처한 문제를 받아들이고 풀어 나가는 십대들의 성장통을 따뜻하고도 올곧게 담아낸다.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추리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 나가는 동안, 절제해야 하기에 더 짜릿할 수밖에 없는 십대들의 로맨스도 엿볼 수 있다. 일상의 굴레를 벗어난 새롭고 파격적인 서사로 청소년문학이 아우를 수 있는 가능성의 범위를 좀 더 넓게 확장한 작품이다. '사계절 1318 문고' 73-74권. “한 번도 본 적 없는 나의 어린 시절 모습이 우유 팩 실종아 사진에서 발견되었다.” 실종된 과거와 혼란스러운 현실 사이, 사라진 진실을 찾아나서는 제니의 미스터리한 여정! 청소년문학의 또 다른 가능성을 알리는 새로운 서사가 펼쳐진다 잃어버린 ‘나’를 찾아나서는 제니의 미스터리한 여정 “엄마, 난 어떻게 태어났어?” 누구나 한 번쯤은 어린 시절에 해 보았을 질문이다. 원초적이면서 철학적이기도 한 질문에 대해 부모님이 들려주는 대답은 마치 매뉴얼이라도 있는 것마냥 정해져 있다. “다리 밑에서 주워 왔지.” 이 말이 얼마나 추상적이면서도 노골적인지 알게 되고, 부모님이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대답이라는 것도 짐작할 만한 청소년기가 되면 태생에 대한 궁금증은 더 이상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대신 이때부터 자기 자신에 대한 질문은 보다 구체적으로 내면화된다. ‘나라는 존재가 대체 누구인지’ 묻고 또 물으며 그 답을 찾아가는 삶의 여정이 시작되는 것이다. 『우유 팩 소녀 제니』1 · 2(사계절 1318문고 73 · 74)는 그 여정 가운데에 엄청난 사건을 던져 놓고 ‘나’를 둘러싼 모든 믿음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이야기이다. 자신이 네 살 때 유괴를 당했다는 가혹한 진실을 마주한 십대 소녀 제니는 다시 처음부터 원초적인 질문을 시작한다. “엄마, 난 어떻게 태어났어?” 하지만 그 누구도, 제니의 부모조차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한다. 제니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이름, 나이, 생일……. 한 번도 의심해 보지 않았던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제니는 그 답을 찾아 나선다. 작가는 실종된 과거를 기억해 내고 삶의 퍼즐 조각을 맞추어 가는 제니의 미스터리한 여정을 속도감 있게 그린다.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주변인으로 묘사되지 않으면서 나름의 연민과 개성을 획득한다는 점은 이 책의 미덕이다. 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이 여러 사람의 삶에 일으키는 파장을 다채로운 시선을 통해 담아내고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십대들은 저마다 자신에게 던져진 문제를 마주하고 성장통을 겪어 나간다. 2권에 등장하는 제니의 친남매, 조디와 스티븐은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작가는 서로 다른 갈등에 처한 십대들이 상대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따듯하고도 올곧게 담아낸다. 『우유 팩 소녀 제니』는 미스터리한 서사를 통해 청소년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면서도 삶의 위기에 대처하고 상처를 치유해 가는 보편적인 주제 또한 놓치지 않고 있다. 그렇다. 모처럼, 아주 이상하면서도 매혹적인 청소년문학이 나타난 게 분명하다! 제니 스프링, 12년 전 잃어버린 나의 진짜 이름일까? 제이니 존슨은 이름도, 얼굴도, 자신의 모든 게 너무나도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열여섯 소녀다. 한 번쯤은 모두가 자신을 동경하고 부러워하는 그러한 위치에 서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나 꽤 사랑스러운 편 아닐까?’ 생각하고 웃어 버리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제이니에게 평범하지 않은 구석이 있다면, 우유 알레르기가 있다는 정도일 거다. 샌드위치에는 우유가 찰떡궁합인데! 결국 제이니는 새라 샬럿의 우유를 슬쩍 마셔 버렸다. 그리고 우연하게도, 우유 팩에 실린 한 여자아이의 사진을 보았다. 사진 밑에 있는 단 한 줄의 정보. ‘제니 스프링. 네 살 때 쇼핑센터에서 잃어버림.’ 10월의 어느 점심시간, 비극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우유 팩에 있는 여자아이는 평범한 꼬마였다. 홀쭉한 뺨 양옆으로 머리를 꽁꽁 묶었다. 좁은 흰색 목깃이 달린 원피스. 작고 까만 물방울무늬가 있는 흰색 원피스였다. 사악하고 힘센 무엇인가가 제이니에게 전해지더니 목이 꽉 막히고 눈이 침침해졌다. “새라 샬럿.” 제이니는 새라 샬럿을 부르는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지만, 입술은 조금도 달싹이지 않았다. 제이니는 아무런 소리도 내고 있지 않았다. 새라 샬럿의 소매를 향해 손을 뻗었지만 손이 마음먹은 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손은 꼼짝도 않고 우유 팩 위에 놓여 있었다. 다른 사람의 손 같았다. 매니큐어를 칠하고 그렇게 바보 같은 반지를 끼고 있는 게 자기와 어울리지 않게 느껴졌다. “내 우유를 마셔 버리면 어떡해.” 새라 샬럿이 따졌다. “저기 있는 거 나야.” 제이니가 속삭였다. - 『우유 팩 소녀 제니』1, 본문 22-23쪽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던 어린 시절 모습을 우유 팩 실종아 사진에서 발견한 제이니. 그러고는 마치 지금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 듯 서서히 떠오르는 기억의 조각들. 아이스크림, 회전의자, 제이니를 데리고 간 금발 머리의 여자, 앞치마, 쌍둥이, 조디라는 이름……. 마구 뒤엉켜 있는 이미지들이 제이니를 더욱더 고통스럽게 만든다. ‘내가 운전면허를 따는 것을 부모님이 반대했던 이유는 출생증명서가 없기 때문이었을까? 나를 유괴했다는 사실이 들통이라도 날까 봐?’ 과거에 대한 물음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없이 이어지지만 제이니는 그 어디에서도 대답을 찾지 못한다. 알아내지 못하면 미칠 것 같아. 만약 내가 아직 미치지 않았다면 말이야. 여전히 빗물이 뚝뚝 떨어지는 가방을 메고 서서 제이니가 말했다. “여섯 살이 될 때까지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는 까닭을 알고 싶어요. 그때까지 카메라를 못 샀다고 해도, 아기 기념사진은 찍었을 거 아니에요. 위층 여행 가방에서 본 한나가 누구인지도 알고 싶어요. 왜 내 출생증명서를 안 보여 주려고 하는지도 알고 싶어요.” - 『우유 팩 소녀 제니』1, 본문 116쪽 부모님은 ‘한나’라는 친딸의 존재를 말하며 그동안 제이니에게 숨겨 온 비밀을 들려준다. 한나는 부모님의 외동딸이었는데, 열일곱 살 때 집을 떠나 사이비 종교 단체에 들어갔다. 그로부터 4년 뒤 집으로 돌아온 한나는 자신의 딸이라며 제이니를 소개했다. 그러고는 제이니를 잘 키워 달라며 부모님께 맡기고 다시 저 혼자 훌쩍 떠나 버렸다. 결국 두 분은 제이니를 딸처럼 보살피며 살아가기로 했다. 부모님은 자신들의 성을 바꾸고 이름도 바꿨다. 살던 집을 팔아 버리고 여기저기 이사를 다녔다. 사이비 종교 단체가 제이니를 빼앗아 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그렇게 해서 두 분은 지금 이곳에서, 제이니와 함께, 이제야 비로소 가족의 행복을 누리게 된 것이었다. 부모님이 들려준 이야기는 진실이다. 하지만, 두 분이 모르는 ‘진짜’ 비밀이 어딘가에 있을 거라고 직감하는 제이니는 그 답을 찾아 나서기로 한다. 제이니는 사라진 과거를 찾아낼 수 있을까? 지금의 내가 아닌 또 다른 나, ‘제니 스프링’과 마주할 수 있을까? 진짜 문제는, 사건이 해결된 그다음부터다! 『우유 팩 소녀 제니』 2권에서는 제니가 실종된 이후 가족이 겪은 고통, 그리고 잃어버린 가족을 다시 만나며 느끼게 되는 제니의 심리적인 갈등이 펼쳐진다. 특히 제니와 제니의 언니 오빠인 조디와 스티븐이 서로 다른 갈등에 처한 상황과 심리 변화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어느 한쪽 입장으로 이야기가 치우치지 않게 하는 작가의 꼼꼼한 문장과 속도감 있는 전개는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빛을 발한다. 조디와 스티븐은 지난 12년 동안 단 한 순간도 마음 편히 살지 못했다. 잃어버린 동생, 바로 제니 때문이었다. 제니 없이 행복하게 산다는 건, 또 다른 범죄나 마찬가지였다. 이제 그만 제니를 잊어버리라고 모두가 말했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우유 팩에 사진을 실었고 제니를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살았다. 12년이나 지난 사진을 아무도 알아보지 못할지라도 단 한 사람, 사진의 주인공인 제니 자신은 알아보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토록 기다려 온 제니가 돌아왔다. 하지만 지난 12년 동안 제니가 가족의 존재를 잊은 채 행복하게 살아왔다는 사실은 조디와 스티븐을 충격 이상의 상실감에 빠뜨린다. 여동생 제니가 살아 있고 곧 집으로 돌아올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된 지금 조디가 견딜 수 없는 것은, 제니에게 무서운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이었다. 온갖 상상을 다 했는데. 제니는 죽지 않았다. 고문당하지도 않았다. 추위에 떨지도 않았고, 길을 잃지도 않았고, 물에 빠지지도 않았고, 강간당하지도 않았고, 겁을 먹지도 않았다니! 제니는 내내 너무나 잘 지냈다. 지난 시간 동안 남은 식구들이 견뎌 온 무시무시한 두려움을 떠올리면, 그것은 조디에게 결코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 『우유 팩 소녀 제니』2, 본문 12쪽 제니가 돌아오면 모든 게 달라질 거라고, 이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믿었던 조디와 스티븐. 하지만 제니가 돌아왔다는 사실은 그들을 또다시 슬프게 한다. 제니는 ‘제이니’라는 이름을 고집하고, 또 다른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지금 여기 ‘진짜’ 가족을 너무 불편해하기 때문이다. 제니와 조디, 스티븐은 서로를 미워하고 원망하다가도 그런 자신의 모습을 후회하면서 위태로운 갈등을 겪어 나간다. “넌 우리한테서 쿠키 하나도 못 가져가! 넌 우리 가족에게 고통과 상처만 주고 있어! 네가 네 살 때부터.” 조디가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네가 무척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난 늘 여동생이 있으면 했단 말이야. 그리고 우린 이름도 비슷하잖아. 조디와 제니.” 조디가 눈물을 닦고 다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파자마 파티를 하는 것처럼 옷도 같이 입고, 같이 웃고,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넌 어둠 속에 나무토막처럼 누워 있거나 책을 읽는 게 다야. 나한테 이야기하는 걸 견딜 수 없어 하니까. 숙제에 이름도 다르게 쓰고 항상 그 사람들한테 전화를 걸지.” 조디 말이 맞았고, 제이니도 그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인정할 수 없었다. “그 사람들이 아니야! 내 부모님이라고!” 제이니가 사납게 말했다. 스티븐이 둘 사이를 가로막고 섰다. - 『우유 팩 소녀 제니』2, 본문 120-121쪽 결국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은 조금씩 다른 입장에 처해 있으면서도 비슷한 아픔을 느끼고 있다. 작가는 인물들이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상대방의 고통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묵묵히 그려 낸다. 더 이상의 원망이나 자책 없이 마음속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모습이 더욱 뭉클하게 다가오는 것은 이 때문이다. 사라진 과거를 찾았지만 자신을 길러 준 부모님에게 돌아가고 싶어 하는 제이니. 그런 제이니를 지켜보면서 또다시 가슴 시린 고통을 겪는 조디와 스티븐. 이들은 서로를 위한 최선의 인내를 다할 수 있을까? 괴로운 상황 속에서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까? 얼마만큼 더 달려야 하는지가 아니라, 어디까지 걸어왔는지 삶의 좌표를 되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요즘 청소년들에게 ‘과거’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아니, 존재하지 않아야 하는 것처럼 보인다.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바보 같은 짓보다 ‘앞으로의 목표’를 하나 더 정하는 게 현명한 판단이라고 어른들은 말하니까. 이 책에 등장하는 청소년들도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다. 성적과 대학 입시에 대한 고민이 많고, 빨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보다 넓은 세계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리고 싶어 한다. 『우유 팩 소녀 제니』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찬 ‘십대의 시간’을 반대 방향으로 돌려놓는다. 그 과정을 통해 기존에 청소년문학이 가지고 있던 일상의 틀을 벗어 던지고 독자들에게 새로운 충격을 던진다. 책 속에 등장하는 사건들은 비극적인 현실을 비추는 듯 보이지만 사실 이 모든 것은 ‘나’라는 존재를 완성해 가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과거가 존재하지 않는 미래는 없는 것처럼, 제니가 겪어 나간 모든 순간은 제이니 존슨 혹은 제니 스프링이라는 존재가 온전하게 이루어지는 경험의 연속이다. 그 경험에 동참하는 것만으로도,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삶의 좌표를 새로이 들여다보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열두 살에 처음 만난 국제조약
주니어김영사 / 손기화.황근기 지음, 박종호 그림 /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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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손기화.황근기 지음, 박종호 그림
세상과 통하는 지식학교 시리즈 4권. 전문가가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개론서 시리즈. 4권에서는 조약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최초의 근대적 조약들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세계의 중요한 조약들을 살펴본다. 조약은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정보이자 지식으로, 조약을 알면 세계의 큰 흐름을 알 수 있다. 서양 최초의 조약인 [베스트팔렌 조약], 동양 최초의 조약 [난징 조약], 우리나라 최초의 조약 [강화도 조약] 등을 살펴 보면, 역사와 사회 공부가 동시에 된다. 그리고 [인종 차별 철폐 국제 조약], [여성 차별 철폐에 관한 조약], [아동 권리 조약] 등에서는 인권에 대한 공부도 할 수 있고, 국제적 자본의 흐름에 관한 조약과 국제 무역에 관한 조약에서는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경제 문제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1. 조약이 뭐예요? 조약이란 무엇일까요? / 조약과 우리 생활 / 조약은 누가 체결할까요? / 조약 체결의 얼마나 중요할까요? / 조약은 어떻게 체결될까요? 우리나라와 조약 2. 최초의 근대적 조약들 서양의 근대적 국제 조약 / 서양 최초의 국제 조약 [베스트팔렌 조약] / 동양의 근대적 국제 조약 동양 최초의 국제 조약 [난징 조약] / 조선 최초의 국제 조약 [강화도 조약] 3. 지구촌 국가들의 연합체 UN UN은 왜 만들어졌을까요? / UN의 안전 보장 이사회 / UN의 활동 / UN과 우리나라 4. 인권에 대한 조약 인간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 / UN을 통한 인권 보호의 약속 /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권리에 관한 조약] [인종 차별 폐지 국제 조약] / [여성 차별 철폐에 관한 조약]/ [아동 권리 조약] [난민 지위에 관한 조약] 5. 바다에 대한 조약 바다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 [UN 해양법 조약] / 대한민국과 [UN 해양법 조약] 6. 하늘과 우주에 관한 조약 하늘에 관한 조약이 생기기까지 / 항공기의 영공 침해와 국제 조약 / 우주에 관한 국가들의 약속 [달 조약] / 우주 조약의 남은 과제 7. 국제적 자본의 흐름에 관한 조약 IMF은 왜 만들어졌을까요? / IMF는 무슨 일을 하는 곳일까요? / 브레튼 우즈 체제 VS 킹스턴 체제 8. 국제무역에 관한 조약 무역은 공정하게 해야지!/ 공정한 무역 위해 만들어진 GATT / 세계 무역 기구 WTO/ 국제 무역 기구와 분쟁 해결 9. 환경에 대한 조약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 / 국제 환경 조약 / 지구를 위한 여러 가지 환경 조약 환경 보존을 위해 일하는 국제기구-그린피스 / UN 환경 계획 / 환경 보존을 위한 우리의 노력 10. 지역 국가들 간의 조약 공동체 - 유럽 연합 [유럽 연합 조약]의 탄생 / 누가 유럽 연합을 이끌어 갈까요?세상과 통하는 지식학교 시리즈 전문가가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개론서 시리즈이다. [세상과 통하는 지식학교]의 첫 번째는 경제전문가인 공병호 선생님이 쓴 《열두 살에 처음 만난 경제사 교과서》였고, 두 번째는 정치학 박사 신재일 선생님이 쓴 《열두 살에 처음 만난 정치》, 세 번째는 서울대 인류문화학과 이희수 교수님이 쓴《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이었다. 이번에 출간되는 《열두 살에 처음 만난 국제 조약》은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이다. 국제 정치 전문가인 손기화 선생님이 국제 조약의 역사를 정리했고, 동화작가 황근기 선생님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썼다. 조약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최초의 근대적 조약들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세계의 중요한 조약들을 살펴보다 보면 역사와 사회 공부가 저절로 된다. 조약을 알면 세계가 보여요! 오늘날 조약은 우리 생활의 거의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까이는 우리의 밥상에서부터 멀게는 바다, 하늘, 그리고 우주에 이르는 영역까지 관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가들 간의 평화와 안전, 인권, 환경, 국제 금융, 국제 무역 등도 관여하고 있다. 《열두 살에 처음 만난 구제 조약》에서는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조약에 대한 내용을 쉽고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서양 최초의 조약인 [베스트팔렌 조약], 동양 최초의 조약 [난징 조약], 우리나라 최초의 조약 [강화도 조약] 등을 살펴 보면, 역사와 사회 공부가 동시에 된다. 그리고 [인종 차별 철폐 국제 조약], [여성 차별 철폐에 관한 조약], [아동 권리 조약] 등에서는 인권에 대한 공부도 할 수 있고, 바다에 대한 조약, 하늘과 우주에 관한 조약 등에서는 오늘날의 국제 관계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또한 국제적 자본의 흐름에 관한 조약과 국제 무역에 관한 조약에서는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경제 문제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국제 조약이 중요한 이유는 강대국들이 마음대로 세계를 지배하고 어떤 국가 간의 분쟁도 중재할 국제기구가 없는 세계는 정말 암울할 것이다. 강한 자가 원하는 대로 약자를 수탈하므로 사회적 약자인 여성, 아동, 소수 민족들의 인권이 보호 받지 못한다면 세계는 폭력이 지배하는 무법천지가 될 것이다. 요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 문제도 조약을 통한 전 세계의 약속이 없다면 지구는 하루아침에 공멸할 위기에 놓일 것이다. 강제력이 없다는 약점이 있지만 국가들이 합의하여 제정한 국제 조약과 국제기구는 우리가 사는 세계를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조약을 알면 세계의 큰 흐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조약은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정보이자 지식이다.
초등 국어 한자가 어휘력이다 3단계 : 초등 3~4학년 추천
키출판사 /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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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한자를 통해 모든 학교 교과목의 기본이 되는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한자를 알면, 이미 알고 있는 어휘의 의미는 더욱 명확해지고, 처음 보는 어휘의 의미는 유추하여 아이가 스스로 짐작해 볼 수 있다. 어휘력 쌓는 과정을 한자로 시작하여, 토대를 더욱 탄탄하고 견고하게 마련한다. 많은 한국어 어휘들의 어원이 되는 한자 학습을 통해 암기식 어휘 공부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의미를 유추할 수 있는 진짜 어휘력을 키운다.* 본책 1단원 가족 1과 집 가 가족 / 가정 / 초가집 / 작가 2과 편안할 안 안녕 / 안전 / 안심 / 보안 3과 정할 정결정 / 지정 / 일정 / 측정 4과 사귈 교교제 / 교통 / 교류 / 교대 5과 있을 유유무/ 유익/ 고유/ 유형 문화재 6과 기를 육양육 / 교육 / 체육관 / 사육사 7과 늙을 로노인/ 노약자/ 노후화/ 경로석 8과 효도 효효도 / 효자 / 효심 / 불효 어휘력 확장하기 1 2단원 자연 1과 풀 초 초식 / 약초 / 잡초 / 불로초 2과 꽃 화 화초 / 화분 / 조화 / 야생화 3과 뿌리 본근본 / 기본 / 원본 / 본보기 4과 마을 촌강촌 / 농촌 / 민속촌 / 지구촌 5과 열매 과과실 / 과수원 / 결과 / 효과 6과 밝을 명조명 / 설명 / 발명품 / 분명 7과 봄 춘 춘계 / 하계 / 추계 / 동계 어휘력 확장하기 2 3단원 사회 1과 옷 의 내의 / 의복 / 의생활 / 탈의실 2과 먹을 식음식 / 한식 / 급식 / 편식 3과 살 주 주택 / 주민 / 원주민 / 의식주 4과 쉴 휴 휴일 / 휴업 / 휴직 / 휴게실 5과 대신할 대대신 / 교대 / 대표 / 세대 6과 지을 작시작 / 창작 / 작가 / 작품 7과 믿을 신신뢰 / 신앙 / 신호 / 통신 8과 빛 광 광선 / 광택 / 광합성 / 관광 어휘력 확장하기 3 4단원 일상생활 1과 인간 세세상 / 세계 / 출세 / 후세 2과 일 사 사물 / 사실 / 인사 / 농사 3과 부을 주주사 / 주유소 / 주문 / 주목 4과 잃을 실실직자 / 실망 / 실수 / 실패 5과 매양 매매일 / 매년 / 매번 / 매사 6과 쓸 용 사용 / 활용 / 이용 / 식용 7과 나타날 현 출현 / 실현 / 표현 / 현장 어휘력 확장하기 4 * 북인북(정답지) * 한자 색인 * 한자 모아 보기 어휘력과 공부력의 열쇠, 한자!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한자를 위한 한자는 가라! 어휘력과 공부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하나를 알면 열을 깨치게 되는 가 왔습니다! 1~2단계에서 한자와 많이 친해졌다면, 3~4단계에서 보다 심화된 한자와 어휘를 만나 보세요. 기초 한자(8~6급 수준)로 초등학교 3~4학년군의 교과서 어휘를 잡았습니다. 익숙한 단어로 시작해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낯선 어휘를 만나도, 그 의미를 스스로 짐작해 낼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휘력과 공부력이 자라납니다.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는, 쉽고 재미있는 한자 공부!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교재!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친숙한 어휘로 시작합니다. 먼저 제시된 학습 한자를 쓰고 외우는 한자 교재가 아닙니다. 어휘들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글자가 한자임을 스스로 깨닫고, 그 한자의 의미를 앎으로써 긴 글 속에서 만나는 어휘의 의미까지 스스로 유추하는 힘을 기릅니다. ② 교과서와 밀접하게! '1일 1자 4어휘'로 30일 완성! 하루에 한자 1자를 배우며, 그 한자가 숨어 있는 4개의 어휘를 익힙니다. 마지막으로 긴 글 지문 속에서 배운 어휘들을 찾아냅니다. 긴 글에서는 그날 배운 한자가 숨어 있는 새로운 어휘 1개가 더 나오고, 에서 그 구체적인 뜻을 확인해 보기 때문에, 사실은 한자 하나당 총 5개의 어휘를 익혀요. ▶ 한자: 8~6급 수준의 기초 한자를 아이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순서로 분류 ▶ 어휘: 초등학교 3~4학년군의 교과서 어휘 및 아이에게 친숙한 그 수준의 일상 어휘 ▶ 긴 글: 초등학교 3~4학년군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주제로 쓰인 지문 1~2단계의 긴 글보다 더 길어지고 새롭게 문단으로 나뉘어 더욱 재미있습니다. ③ 유추하는 힘을 키워 주는 우리말 어원 학습! 한자를 통해 모든 학교 교과목의 기본이 되는 어휘력을 향상시킵니다. 한자를 알면, 이미 알고 있는 어휘의 의미는 더욱 명확해지고, 처음 보는 어휘의 의미는 유추하여 아이가 스스로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어휘력 쌓는 과정을 한자로 시작하여, 토대를 더욱 탄탄하고 견고하게 마련합니다. 많은 한국어 어휘들의 어원이 되는 한자 학습을 통해 암기식 어휘 공부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의미를 유추할 수 있는 진짜 어휘력을 키웁니다. ▶ 어휘력과 연결되는 한자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학습자! ▶ 한자 공부는 어렵고 재미없어서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학습자! ▶ 급수 따기의 목적이 아닌 독해력 향상을 위해 한자를 공부하고 싶은 학습자! ▶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하여 어휘 학습을 하고 싶은 학습자! ▶ 모르는 어휘가 너무 많은 학습자 어떤 한자를 배우나요? 기초 한자(8~6급 수준)를 특별히 고안된 선별 기준에 따라 분류하였습니다. 급수 순서가 아닌 아이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순서입니다. 1. 본교재 1~2단계에서 배운 한자의 합자나, 획순이 적고 쉬운 한자 2. 초등학교 3~4학년군의 교과서 어휘에 많은 한자 3. 초등학교 3~4학년 학습자의 일상과 밀접한 한자 어떤 어휘를 배우나요? 아이가 집이나 학교에서 한 번쯤은 들어 봤을 만한 단어로 시작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단어 속에 한자가 숨어 있음을 알고, 모르고 있었다면 한자를 통해 그 의미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1. 초등학교 3~4학년군의 교과서 어휘 2. 초등학교 3~4학년 학습자의 일상과 밀접한 어휘 교육과정 초등학교 3~4학년군 성취기준 연계! 모든 지문은 아이의 흥미를 이끌며, 그 내용은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초등학교 3~4학년군 성취기준’과 매칭하였습니다. 친숙한 주제의 글 속에서 단어에 숨어 있는 한자의 의미를 떠올립니다. 아이가 낯선 단어를 만나도 포기하지 않고 유추할 수 있도록 합니다. 차근차근 따라가며 성취감을 얻도록 구성! 1~2단계 교재에서 아이가 한자에 흥미를 느끼고 한자와 많이 친해졌다면, 3~4단계에서는 한자의 모양과 훈(뜻), 음(소리)에 ‘부수’ 정보를 더하였습니다. 한자의 제자 원리도 흥미를 이끄는 일러스트로 알려 줍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뜻풀이를 아이들의 눈에 맞게 가공하였습니다.
스마트 걸 : 생활 안전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서영희 글.그림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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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북스(과학어린이)생활,인성서영희 글.그림
소녀들의 고민에 대해 조언을 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소녀 가이드 북 '생활 안전' 편이다. 소녀들의 시선에서 소녀들에게 맞는 현실적인 내용들을 선별하여 구성함으로써 소녀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소녀들의 취향에 딱 맞는 앙증맞고 아기자기한 삽화를 넣어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읽는 부담은 줄이고 구성은 다양화하여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1장 SOS 우리 집을 지켜 줘 2장 SOS 학교로 출동 3장 SOS 대중교통 안전 지킴이 4장 SOS 야외 안전을 부탁해 5장 SOS 물놀이도 문제없어 6장 SOS 자연재해를 피하라 7장 SOS 먹는 것도 안전하게 8장 SOS 돌발 상황 대처법대한민국 소녀들이 알아야 할 생활 안전에 관한 모든 것, 스마트 걸! 스마트 걸이라면 내 몸도 스마트하게 지킬 줄 알아야겠지? 위험한 순간마다 나를 지켜 줄 생활 안전에 관한 모든 것! 1. 대한민국 소녀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스마트 걸 ⑫ 생활 안전 스마트한 소녀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차게 담은 《대한민국 소녀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스마트 걸》! 《대한민국 소녀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스마트 걸》은 소녀들의 고민에 대해 조언을 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소녀 가이드 북’입니다.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소녀들의 시선에서 소녀들에게 맞는 현실적인 내용들을 선별하여 구성함으로써 소녀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소녀들의 취향에 딱 맞는 앙증맞고 아기자기한 삽화를 넣어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읽는 부담은 줄이고 구성은 다양화하여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고민에 빠진 소녀들에게 한 줄기 빛처럼 다가갈 《대한민국 소녀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스마트 걸》! 스마트한 소녀가 되고 싶다면 책장을 살포시 넘겨 보세요. 2. 생활 안전에 관한 모든 것! 수업 시간, 짝꿍이랑 장난치다가 친구의 손등을 연필로 찔러 버렸어! 평소엔 아무 일 없이 지나가던 길인데 눈앞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나면? 사람은 위험에 처하거나 얘기치 못한 상황에 부딪히면 누구나 당황할 수밖에 없어요.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면서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고 판단력이 떨어지게 되지요. 모든 사건, 사고는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생긴다는 것을 초등학생 때 겪어 봤어요.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잠깐 방심하는 사이 오토바이와 부딪히는 사고가 일어난 거예요.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어요. 조심하지 않았다고 엄마한테 엄청 혼나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우리에게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아쉽게도 우린 초능력자가 아니에요. 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또 사고가 일어났을 때의 대처법을 미리 알아 두는 것이 좋아요. 지금 이 책을 읽을 스마트 걸들을 위해, 앞으로 우리가 겪게 될 수많은 위험을 미리 예방하고, 대처하는 요령을 알아보려고 해요.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지 않나요? 어떤 친구들은 ‘에이, 시시해. 다 아는 내용이잖아!? 하고 투덜거릴지도 몰라요. 또 다른 친구들은 ‘어, 내가 알고 있었던 내용이랑 많이 다른데?? 하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지도 모르고요. 둘 중 뭐가 됐든 이 책을 읽고 안 읽고의 차이가 확실하다는 것만은 말해 둘게요. 지금부터 이수, 도희, 가연, 이 세 친구들이 겪는 리얼 스토리를 따라가 볼 거예요. 세 친구들이 각각의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자, 그럼 출발! 3. SOS 생활 안전! 1 SOS 우리 집을 지켜 줘 - 불 없이 만드는 알록달록 파프리카 그라탱 / 매직기로 블링블링 예쁜 머리로 변신 2 SOS 학교로 출동 - 알쏭달쏭 연필의 발견 / 딩동댕, 수업 시간 안전사고 대처법이 궁금해 3 SOS 대중교통 안전 지킴이 - 자전거 룩! 어렵지 않아 / 귀요미 교통 카드 지갑을 만들어 보자 4 SOS 야외 안전을 부탁해 - 놀이공원 안전 수칙 / 도전, 귀여운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5 SOS 물놀이도 문제없어 - 따가운 자외선, 저리 가 / 피부를 진정시키는 천연 알로에 팩 6 SOS 자연재해를 피하라 - 장마철 나를 빛나게 해 주는 소품 노하우 / 폭신폭신, 따뜻한 귀마개 만들기 7 SOS 먹는 것도 안전하게 - 상한 우유의 놀라운 변신! 꼼꼼 활용법 / 새콤달콤 과일 샌드위치 8 SOS 돌발 상황 대처법 - 기름진 머리! 보송보송하게 만드는 비법 / 가방에 쏙 생리대 파우치
글 먹는 두꺼비
아롬주니어 / 송현승 지음, 장동일 그림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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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롬주니어명작,문학송현승 지음, 장동일 그림
책 속의 글자들을 먹고 사는 신비한 금 두꺼비를 비싸게 팔고 싶어 하는 둥지 아빠, 이 신기한 금 두꺼비를 연구해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유명해지고 싶은 두꺼비를 연구하는 학자인 할아버지 같은 어른들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하지만 둥지와 같은 반 친구들은 이런 어른들 사이에서 금 두꺼비를 지켜주고 싶어 하는데…. 금 두꺼비를 지켜주고 싶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잘 녹아있는 동화이다.1. 금 두꺼비 / 2. 이상한 할아버지 / 3. 다희와 동수 / 4. 광고에 나온 두꺼비 / 5. 두꺼비를 찾아서 / 6. 금 두꺼비의 식욕 / 7. 아빠의 생각은? / 8. 금 두꺼비는 어디로 갔을까? / 9. 금 두꺼비의 똥 / 10. 자음과 모음 / 11. TV에 나온 금섬신화 / 12. 모둠 아이들 / 13. 날 도와줘 / 14. 유명해진 금 두꺼비 / 15. 마지막 시간 / 16. 자연 속으로책 속의 글자들을 먹고 사는 신비한 금 두꺼비를 단지 책 속 그림이라고 생각하는 아빠와 달리 진짜 살아 있다는 것을 믿고 지켜주고 싶어 하는 주인공 둥지의 따뜻한 마음을 그리고 있다. 금 두꺼비가 살아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더욱 비싸게 팔고 싶어 하는 둥지 아빠, 이 신기한 금 두꺼비를 연구해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유명해지고 싶은 두꺼비를 연구하는 학자인 할아버지 같은 어른들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하지만 둥지와 같은 반 친구들은 이런 어른들 사이에서 금 두꺼비를 지켜주고 싶어 한다. 그리고 글자를 먹은 두꺼비가 배설하는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서 얘기도 할 수 있다. 자신을 돕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금 두꺼비도 알았을 것이다. 글자를 먹는 신기한 금 두꺼비를 소재로 팔려는 아빠와 금 두꺼비를 사서 연구하려는 학자 사이에서 금 두꺼비를 지켜주고 싶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잘 녹아있다.
넬리의 집
느림보 / 클라스 베르블랑크 글,그림, 양인용 역 /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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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창작동화클라스 베르블랑크 글,그림, 양인용 역
책읽기의 즐거움을 이야기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넬리는 멋진 집을 완성하고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숲이 보이지 않다고, 산이 보이지 않는다고 불평만 하네요. 제비와 곰, 오리, 소가 투정을 부릴 때마다 넬리는 벽을 하나씩 하나씩 없애 버립니다. 어느새 새 집은 대문과 책 모양의 지붕밖에 남지 않았네요. 이 책 『넬리의 집』은 같은 작가의 그림책 『거인의 집』과 짝을 이루는 그림책이랍니다. 두 권의 표지를 나란히 놓아 보세요! 멋진 그림이 완성된답니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작가인 클라스 베르블랑크의 매혹적인 일러스트는 어린이들의 상상의 세계를 사막으로, 숲으로 이끌어 줄 거예요.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작가 클라스 베르블랑크의 대표작 《거인의 집》! 짝을 이루는 그림책《넬리의 집》과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두 권의 표지를 나란히 놓아 보세요! 멋진 그림이 완성됩니다. 짝을 이루는 두 권의 그림책 《거인의 집》, 《넬리의 집》은 어린이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책모양의 지붕을 머리에 쓰고 있는 거인, 기껏 멋진 집을 지어 놓고도 결국 모든 벽을 허물고 책모양의 지붕만을 남겨 놓은 넬리. 책지붕 아래에서 행복을 찾는 주인공들입니다. 사실 모든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책지붕 아래에 모여 있으니까요. 책의 중요성이나 책을 읽는 즐거움을 강조하는 책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거인의 집》과 《넬리의 집》은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책을 읽어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집 잃은 거인의 이야기를 하면서, 새 집을 짓는 넬리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책이 얼마나 행복한 집인지 따뜻하고 포근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거인의 집》과 《넬리의 집》은 각기 독립된 이야기이지만 두 권의 그림책을 한 편의 이야기로 읽어도 좋습니다. 표지 그림이 이어지듯 이야기도 사랑스럽게 연결되니까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작가인 클라스 베르블랑크의 매혹적인 일러스트가 어린이들의 상상의 세계를 사막으로, 숲으로 이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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