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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와 함께하는 명화여행
국민서관 / 마우리시우 지 소우자 글, 박원복 옮김 / 2007.06.05
11,000원 ⟶ 9,9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마우리시우 지 소우자 글, 박원복 옮김
사람들에게 너무도 친숙한 명화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어린이를 위한 명화 그림책. 남미의 월트 디즈니라 불리는 브라질 출신의 만화가 마우리시우 지 소우자가 쓰고 그린 이 그림책은 그가 만든 만화 캐릭터 \'모니카\'를 명화의 주인공으로 바꿔 그렸다. 미술관 벽에 결려 있던 는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로, 마네의 은 더욱 친근한 로 재밌게 패러디 되었다. 중세부터 19세기 말 인상파까지 다양한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명화 속 패러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모니카와 지미파이브, 스머지, 메기는 브라질의 인기만화로 국내에서도 케이블 TV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고 소년한국일보에서 매일 만화로 연재되고 있다.예술아 놀자!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_ 비너스의 탄생 속 모니카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_ 모니카 리자 미켈란젤로- 아담의 창조_ 지미파이브의 창조 벨라스케스- 달걀 프라이하는 노파_ 자신만을 위해 달걀 프라이하는 메기 거울 앞의 비너스_ 뚱보의 침실 궁정의 시녀들_ 모니카의 아가씨들 렘브란트- 니콜라스 툴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_ 프랭클린 박사의 해부학 강의 에크호우트- 타라이리우 부족의 춤_ 톰토 부족의 춤 고야- 옷을 입은 마야_ 옷을 입은 퍼프 개기- 대나무 아래의 미녀들_ 대나무 아래의 귀여운 아가씨들 다비드-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_ 스머지 황제 1세의 대관식 마네- 풀밭 위의 점심_ 레몬트리마을 풀밭 위의 점심 피리 부는 소년_ 피리 부는 지미파이브 비누 방울_ 스머지와 비누 방울 모네- 생타드레스의 테라스_ 레몬트리마을의 테라스 양산을 쓴 여인_ 양산을 쓴 모니카 지베르니의 뱃놀이_ 강에서의 뱃놀이 르누아르- 춤추는 소녀_ 춤추는 소녀 메기 로제 에 블뢰_ 장미색과 파란색 옷을 입은 메기와 모니카 시골에서의 춤_ 시골에서의 춤 도시에서의 춤_ 살롱에서의 춤 바닷가에서_ 바닷가의 뻐드렁니 아가씨 피아노 치는 소녀들_ 피아노 치는 메기와 모니카 드가- 발레 수업_ 모니카 친구들의 발레 수업 반 고흐- 탕기 영감의 초상_ 처크빌리의 초상 빈센트의 방_ 처크빌리의 방 학생_ 절대 실패하지 않을 계획을 생각하는 학생 첫걸음- 어린 모니카의 첫걸음 낮잠_ 낮잠 아침 일터로 나가다_ 아침 시골길을 걸어가다 까마귀가 나는 밀밭_ 익룡이 나는 밀밭 툴루즈 로트레크- 춤추는 잔 아브릴_ 춤추는 티나 고갱- 춤추는 브르타뉴 소녀들_ 춤추는 레몬트리마을 소녀들 타히티의 여인들_ 타히티 섬의 티나와 퍼프 장날- 시장의 아가씨들 과일을 든 여인_ 과일을 든 티나 로댕- 생각하는 사람_ 절대 실패하지 않을 계획을 생각하는 사람 페드루 아메리쿠-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_ 모니카 친구들의 독립 미술 용어 설명 그림 보는 눈 모니카와 그 친구들 작가소개- 마우리시우 지 소우자 명화 한눈에 보기
생활법률 상식사전
위즈덤하우스 / 김용국 (지은이) / 2023.03.15
25,000원 ⟶ 22,5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김용국 (지은이)
13년째 생활법률 분야의 최고 스테디셀러이자 대한민국 필수 법률상식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생활법률 상식사전》. 2010년 초판 출간 이후 5번째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5년 차 법원공무원인 김용국 저자는 시대에 따라 변하는 최신의 개정 법률을 빠르고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원고를 대폭 수정해서 개정판을 출간했다. 이번 제5차 개정판에는 스토킹범죄, 반려동물 사고, 여행 관련 법률, 안락사와 존엄사, 상가임대차와 권리금 문제 등의 새로운 내용을 추가했다. 또한 부동산 명의신탁, 검·경수사권 조정, 사실혼과 법률혼, 전자소송, 공탁 절차, 성년후견제도, 인터넷 링크와 온라인상의 법률문제 등도 새로 다루었다. 이 책 한 권으로 사회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법률문제나 분쟁해결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제5차 개정판을 내면서 10주년 기념 개정판을 내면서 전면 개정2판을 내면서 전면 개정판을 내면서 초판 머리말 1부│법으로 들어가는 관문, 이것만은 알고 가자 1장 | 아는 만큼 보이는 ‘법’ 01 나 홀로 소송, 알고 나서 덤벼라 소송을 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몇 가지 상식 더 알아보기 | 나 홀로 소송, 여기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더 알아보기 | 법률상식, 결론 정해놓고 질문하지 말라 02 나를 폭행한 사람, ‘고소’할까 ‘고발’할까 [법률용어 1]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법률 기초 다지기 더 알아보기 | 상해와 폭행, 어떻게 다를까 더 알아보기 | 상소하면 더 유리한 판결 나올 가능성은? 03 도박 빚은 ‘무효’, 미성년자 돈거래는 ‘취소’ [법률용어 2] 유사한 법률용어를 구분하는 방법 04 그녀의 도둑질, 이젠 과거를 묻지 마세요 [법률용어 3] 각종 시효와 불복기간 알아보기 더 알아보기 | 약식재판 절차와 즉결심판 절차 2장 | 법원검찰 가기 전 알아야 할 ‘법’ 01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변호사는 피하라 손해 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하는 비법 더 알아보기 |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활용 방법 02 돈을 받으려고 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민사소송과 형사소송, 번지수가 다르다 더 알아보기 | 고소장과 소장, 어떻게 작성하고 어디에 제출하나 더 알아보기 | 사기, 당하지 않는 게 상책이다 더 알아보기 | [민사 vs 형사] 훔쳤지만 절도죄는 아니다? 03 1만 원으로 1000만 원 돌려받는 법 소송 전에 내용증명 우편으로 제압하자 04 미투, 성인지감수성, 스토킹… 올바른 성문화는? [최근 이슈와 법 1] 성적 자유스토킹범죄와 법률 더 알아보기 | 성관계 동의하면 범죄 아니다? 더 알아보기 | 성폭력, 성폭행, 성추행, 성희롱 어떻게 다르나 05 윤창호법, 신해철법 나오기까지 [최근 이슈와 법 2] 음주운전과 의료사고 관련 법과 판례 더 알아보기 | 의료분쟁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 06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법을 알자 [최근 이슈와 법 3] 생명존중 시대 반려동물 관련 사고 대처법 07 크고 작은 여행사고, 이렇게 대처하세요 [최근 이슈와 법 4] 여행자의 권리와 여행주최자의 책임 2부│민사부터 형사·이혼·상속까지 완전 정복 3장 | 명예훼손·저작권·무고죄·초상권 바로 알기 01 당신은 오늘 저작권법 얼마나 어겼을까 [저작권법 1] 인터넷은 무한 정보의 공간? 더 알아보기 | 저작권 용어 제대로 알자 02 국회의원·변호사도 지키기 힘든 법 [저작권법 2] 현실과 법의 괴리, 그래도 알아야 할 것 더 알아보기 |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당했다면 더 알아보기 | 인터넷 링크도 범죄가 될 수 있다? 03 유명배우 ‘결혼설’ 취재 기자가 교도소에? 거짓 고소의 부메랑, 무고죄는 어떤 죄일까 04 누군가 당신에게 카메라를 들이댄다면? 초상권·음성권은 어디서 나온 권리일까 05 연예인 ‘불륜설’ 유포자는 무슨 죄? 알고 나면 무서운 ‘사이버 명예훼손’과 ‘사이버 모욕’ 더 알아보기 | 진실을 말하면 명예훼손이 아니다? 4장 | 이혼·개명·상속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01 배우자 집 나간 지 몇 년 되면 이혼? [이혼, 오해와 진실 1] ‘협의이혼’은 있어도 ‘자동이혼’은 없다 더 알아보기 | 이혼·혼인취소·혼인무효 어떻게 다를까 더 알아보기 | 사실혼도 부부로 인정받을 수 있나? 02 수억 원 위자료, 현실엔 없더라 [이혼, 오해와 진실 2] 위자료와 재산문제 더 알아보기 | 이혼한 뒤 재산문제는 어떻게 되나? 03 아내의 잠자리 거부, 이혼 사유? [이혼, 오해와 진실 3] 재판상 이혼 사유 더 알아보기 | 이혼, 그래도 남는 의문 몇 가지 04 당신의 본명이 ‘김구라’라면? 놀림감 되는 이름, 개명으로 바꿔보자 더 알아보기 | 개명신청 방법과 절차 더 알아보기 | 아이의 성을 새아버지 성으로 바꾸고 싶다면? 05 100억 유산, 누구에게 갔을까 유언,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더 알아보기 | 남은 가족을 위한 법적 보호 장치, 유류분 제도 더 알아보기 | 법이 인정하는 5가지 유언은? 06 상갓집 부의금은 누구 소유일까 복잡한 상속 문제, 명쾌하게 정리하기 더 알아보기 | 상속의 세 가지 형태 더 알아보기 | 결혼 축의금은 누구의 몫일까? 더 알아보기 | 돌아가신 분 재산이 얼마인지 모른다고요? 더 알아보기 | [성년후견] 의식불명 남편 대신 아내가 은행거래 하려면? 5장 | 민사소송, 양심보다 노력에 달렸다 01 민사소송, 가만히 있으면 바보다 민사소송의 절차 어떻게 되나 더 알아보기 | 민사소송보다 간편한 절차도 있다 02 1000만 원 소송하는 데 비용은 얼마? 재판 전에 소송비용부터 계산하자 더 알아보기 | 종이 대신 전자 재판기록이 대세… 전자소송이란? 03 최선의 판결보다 최악의 조정이 낫다 판사가 법정에서 조정안을 제시한다면 04 부동산 거래, 지뢰부터 피하라 부동산 임대차매매계약 시 알아야 할 상식 더 알아보기 | 집문서 분실해도 부동산 사고팔 수 있을까? 더 알아보기 | 상가임차인, 보증금과 권리금 보호 방법은? 더 알아보기 | 부동산 명의신탁 유효일까, 무효일까 05 외제 경유차에 휘발유 넣으면 누구 책임? 자동차사고인명사고 손해배상 책임 따지기 더 알아보기 | 대리운전 기사의 사고는 누구 책임? 06 벼룩 간 빼먹는 악덕사장 어찌 하오리까? 임금퇴직금, 소송으로 받아내는 방법 더 알아보기 | “퇴직금 언제까지 받을 수 있나요?” 더 알아보기 | 밀린 월급, 합법적으로 받아내자 6장 | 형사소송, 제대로 알면 무서울 게 없다 01 형사고소, 홧김에 했다가 큰코다친다 고소인이 알아야 할 몇 가지 진실 더 알아보기 | 형사고소, 제대로 알고 해도 늦지 않다 더 알아보기 | 검찰과 경찰 수사권 조정, 어떻게 바뀌었나 02 고소당한 당신, 그래도 살 길은 있네 고소당했을 때 알아야 할 몇 가지 진실 더 알아보기 | 환자 몸에 칼 댄 의사, 처벌받지 않는 이유 더 알아보기 | 한 해 형사사건·고소사건 얼마나 되나 더 알아보기 | 합의하면 처벌받지 않는 죄도 있다 03 서민은 꿈도 못 꾸는 ‘일당 수억 원’의 진실 벌금형, 그리고 형벌의 모든 것 더 알아보기 | 한 해 형사재판 받는 사람은 얼마나? 더 알아보기 | 대한민국 형벌, 어떤 것이 있나? 04 “징역3년 구형”했는데 왜 무죄지? 검사의 ‘구형’과 판사의 ‘선고형’은 다르다 더 알아보기 | ‘7년 이하 징역’과 ‘1년 이상 징역’, 더 센 법정형은? 05 흉악범의 사형은 당연한 수순? 법원 판결로 본 사형제도 논란 더 알아보기 | 우리나라 사형제도의 현황 06 ‘리얼돌’은 하다? 법으로 처벌하는 ‘음란’, 기준이 뭘까 더 알아보기 | 법에서 규제하는 음란, 어떤 것이 있나 07 미니스커트 촬영, 샤워장 훔쳐보기도 범죄? ‘몰카’ 촬영 등 성적자유 침해 판례 더 알아보기 | 성폭행범에게 ‘전자발찌’ 효과 얼마나? 08 죽음을 부추기는 자는 벌하라 자살 돕거나 원인 제공해도 법적 책임 따른다 7장 | 파산 · 행정소송 · 배심재판 · 헌법재판 바로 알기 01 파산, 누가 ‘인생 끝’이래? 파산과 개인회생 바로 알기 더 알아보기 | 파산과 관련된 핵심 내용 02 억울하게 빼앗긴 운전면허를 돌려다오! 공권력이 침해한 권리 되찾으려면 행정소송을 더 알아보기 | 행정소송과 행정심판을 하려면 더 알아보기 | 운전면허 정지·취소 억울하다면 03 간통죄·낙태죄·호주제, 여기서 제동 걸다 헌법재판소 제대로 들여다보기 04 배심재판,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국민참여재판] 한국판 배심제의 성과와 명암, 그리고 미래 더 알아보기 | 문답으로 알아보는 국민참여재판 3부│승소에 도움이 되는 꿀 정보 8장 | 현직 판사들이 말하는 승소 비법과 판사들의 세계 01 판사는 솔로몬·포청천이 아닙니다 재판에서 판사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02 판사는 그 많은 기록 다 읽어볼까 재판 서류, 적당한 분량과 횟수는? 더 알아보기 | 준비서면과 답변서 더 알아보기 | 형사재판에서 탄원서·반성문은 얼마나 도움이 될까 03 판결문은 눈물을 닦아줄 수 있을까 판사의 고뇌가 묻어나는 판결들 더 알아보기 | 판결문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04 판사들도 계급이 있다? 없다? 판사 서열, 법에는 없지만 현실에는 있다 9장 | 변호사도 잘 모르는 특급정보 01 변호사 있는데도 재판에 가야 하는 까닭 02 법원 사건번호에 숨겨진 비밀 03 채권자가 돈 받기를 거절한다면 을 하라! 알아두면 유용한 공탁, 절차와 방법 04 증인, 안 나가는 게 상책 아니다 05 판결·결정·명령, 뭐가 다르지 06 재판부, 판사1명과 3명 차이는? 07 채무자 재산 파악해서 강제집행하는 법 08 사람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사람일까 법적 관점에서 본 사람의 출생과 사망, 그리고 안락사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각종 기간 법률용어·시사용어로 찾아보기대중과 법조인들의 찬사를 받은 역작! 《생활법률 상식사전》, 제5차 개정판 출간!! 《생활법률 상식사전》은 2010년 출간된 이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이찬희 변호사는 “법을 30년 넘게 공부하고 변호사를 직업으로 가지고 있음에도, 이 책을 읽는 동안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면서 법을 우리 생활 속에 녹여낸 보물 같은 책이라고 칭송했고, 백승현 변호사는 “검색해서 알게 되는 법률 정보들은 위험하고 형편없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 책은 양질의 정보만을 담고 있고, 그만큼 전문적이고 정확하다”면서 변호사의 생계마저 위협(?)하고 있다는 익살맞은 추천을 하기도 했다. 이 책이 명실공히 최고의 법률상식서인 이유는, 1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호사와 판사의 극찬을 받았을 뿐 아니라 대중들의 큰 호응과 지지를 얻어왔기 때문이다. 누구나 매우 쉽게, 그리고 재밌게 법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함으로써, 법을 실질적인 ‘삶의 기술’로 운용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25년 차 법원공무원이자 법조칼럼니스트인 김용국 저자는 그간의 성원에 힘입어 《생활법률 상식사전》을 지속적으로 개정해왔다. 시대에 따라 변화한 법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법률을 모아 ‘일반인들이 꼭 알아야 할 법률상식’으로 정리했다. 기존 원고의 상당 부분을 수정?보강했으며, 각종 통계와 판례를 최신 내용으로 과감하게 바꿨다. 수천 개의 판례를 뒤져서 그중 가장 적절하고 생생한 예시를 골랐기에 지금 ‘나와 가족’의 이야기,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모두’의 이야기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법에 당하지 말고, 법을 적극 이용하라!” 25년 차 법원공무원의 내공을 담은 최고의 법률교양서! 25년의 시간 동안 법원공무원으로 일하면서 법원을 찾아온 수만 명의 억울한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는, 진실이 어떻고 사연이 어떻든 “법은 결코 무지에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는 점을 더 힘주어 말하게 되었다. 조금만 알아두면 손해 보지 않고 쉽게 해결할 일도 법률지식에 대한 무신경과 무지함 탓에 낭패를 본다는 것이다. 특히 예전에는 짓궂은 장난이나 관행 정도로 치부되던 일들이 지금은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이 되거나 소송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저자는 이제 사람들이 법에 당하지 않고 되레 법을 적극 활용할 수 있길 바라면서 이번 개정 작업에 임했다. 이번 제5차 개정판에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담아 반려동물 사고 관련 법률을, 코로나19 이후 늘어나는 여행 사고를 막기 위해 여행 관련 법률을, 품위 있게 삶을 마무리하기 위한 고민에서 안락사와 존엄사 관련 법률을 추가하는 등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법에 당하지 않고, 되레 법을 적극 활용하게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초등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철저하게 사례 중심적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방대한 판례들 속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맞닥뜨리는 사례를 선별해 주제별로 간추렸고, 관심 있는 정보를 책만 보고도 숙지할 수 있도록 별면을 할애해 ‘더 알아보기’ 코너를 구성했다. 한편 피의자, 피고인, 고소, 고발, 기소, 제소, 항소, 항고, 상고 등 헷갈리기 쉬운 법률용어를 구분하는 법부터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활용법,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당했을 때 대처법, 부동산 매매계약 시 유의점과 계약서 작성 요령, 밀린 월급 합법적으로 받아내는 법까지 일반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법률 정보들을 실었다. 25년 차 법원공무원의 내공이 담긴 이 책을 한 장 한 장 따라가다 보면 법의 윤곽이 저절로 보일뿐더러 그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사람들! ▶민사와 형사, 피고와 피고인도 구분 못 하는 재판당사자 ▶임대차 계약, 권리금 등 부동산 계약을 고민하는 세입자 ▶스토킹, 성범죄, 사이버 명예훼손으로 고통받는 피해자 ▶변호사 상담을 받았는데도 여전히 답답한 의뢰인 ▶법을 몰라 피 같은 돈을 못 받고 있는 채권자 ▶법원을 찾을지, 경찰서를 찾을지 망설이는 시민 ▶딱딱한 법률서적에 질려버린 학생 ▶법의 개념을 제대로 잡고 싶은 법대생 ▶법률 기본 상식이 필요한 저술가, 기자 ▶판사들의 생각을 알고 싶은 재판 당사자 ▶고객에게 법을 쉽게 설명해주고 싶은 법률 종사자 ▶법원 검찰청 문 앞에만 서면 벌벌 떠는 소시민 ▶소설책만큼 재밌는 생활법률 책을 갈구하는 독서광이 책이 기존의 생활법률 서적과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점은 이론 중심, 법률용어 중심의 서술 방식을 피하고, 전문가의 시각과 전문용어가 아닌 일반인의 눈과 말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입니다. 법은 소수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대중의 것이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쉽고 만만한 법을 찾아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이 책이 나침반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대부분의 재판은 시간과 노력의 싸움이다. 자신에게 유리한 자료를 빠짐없이 챙기고 법원에서 요청한 사항은 반드시 기간을 지켜 이행한다. 법원에서 보낸 서류에 적힌 유의사항을 꼼꼼히 읽어보고, 의심이 가는 점은 법원에 전화로 확인한다. 법정에 몇 번 왔다 갔다 하는 수고도 감수해야 한다. 한 번이라도 재판에 빠지면 그만큼 승소 가능성은 작아진다. 일반인의 예상과는 달리, 재판에선 유능한 변호사나 현명한 판사 못지않게 주장과 입증을 잘하는 당사자의 역할이 크다. 동물보호법은 동물과 인간의 안전한 공존을 위해 2022년 4월 전면 개정되었다. 법이 시행되는 2023년 이후부터는 소유자가 키우는 반려동물을 사육·관리 소홀로 상해를 입히거나 죽게 하는 것도 동물학대 행위에 추가돼 징역형까지 부과될 수 있다. 동물을 단순 유기하는 행위도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된다.장기 입원, 군 복무 등으로 사육이 어려운 동물을 지방자치단체에서 인수하는 사육포기 동물의 인수제도가 도입된다. 동물수입·판매업, 장묘업이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바뀌고, 동물전시업, 위탁관리업, 미용업, 운송업은 등록제로 운영된다.또한 개정법은 도사견, 로트와일러 등 맹견 사육에 대한 관리를 강화했다. ▲맹견의 소유자는 다른 사람의 신체적, 재산상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고 ▲맹견 수입 시 품종, 수입목적, 사육장소 등을 신고토록 하는 맹견수입신고제도가 도입되며 ▲맹견사육을 위해선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등의 요건을 갖추어 시·도지사에게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는 과태료 제재가 따른다. ▲맹견관리 소홀로 사상자가 발생하면 소유자는 징역형 등의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휴머니스트 / 김영숙 지음 / 2011.09.30
14,000원 ⟶ 12,600원(10% off)

휴머니스트청소년 문학김영숙 지음
미술관에도 가봤고, 미술책도 봤는데, 도대체 뭐가 감동적인지, 왜 다들 훌륭하다고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는 사람들을 위한 유쾌한 그림 읽기 입문서. 지은이는 사이버 공간에서 네티즌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던 그 특유의 글맛으로 유쾌하게 그림의 세계로 안내한다. 그림 감상에 반드시 많은 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럼 그림의 세계로 입장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식과 방법은 뭘까? 지은이는 그림 속에 꼭꼭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내는 비밀의 주문 네 가지를 알려 주고 있다. 바로 '어떻게 그린 걸까?', '어떤 시대였을까?', '어떤 화가였을까?', '무엇을 그린 걸까?'라는 네 가지 질문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네 가지 질문은 전통적으로 그림을 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자 오랫동안 검증된 방법으로, 그림을 그린 화가와 그를 둘러싼 사회, 문화,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통로이다. 여기에 하나 더, 저자는 ‘지금 그림을 보는 사람의 시선’을 담아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간다.1 새로운 방법으로 세상을 그리다_어떻게 그린 걸까? 닮았지만 훨씬 멋들어지게_르네상스 미술·조토 디본도네 좀 희한하게 그려도 되지 않아?_매너리즘·엘 그레코 금방이라도 뛰쳐나올 것 같아_바로크 미술·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평범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멋진 세상_사실주의·귀스타브 쿠르베 당신 첫인상, 정말 별로였다고요!_인상주의·클로드 모네 냄새에도 색이 있다면?_인상주의 이후·폴 세잔 이게 뭐야? 도대체 뭘 그린 거지?_입체주의·파블로 루이스 피카소 추상화는 낙서가 아니야!_추상화·바실리 칸딘스키, 피에트 몬드리안 2 “이건 아니잖아.”라고 세상을 향해 외친 화가들_어떤 시대였을까? 정신차려 이게 옳은 거라고!_자크 루이 다비드 감정과 이성, 비슷하면서 다른 두 얼굴_테오도르 제리코 밉살스럽고 못난 왕을 그리다_프란시스코 데 고야 그림을 열심히 그렸을 뿐이지만_장 프랑수아 밀레 3 내 삶은 비록 곤궁했으나_어떤 화가였을까? 사랑하였으므로 진정 행복하였니라_이중섭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그림 속으로 들어가다_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슬프고도 고통스러운 ‘마음’을 그리다_빈센트 반 고흐 비뚤어진 집에 살아도 세상이 나를 버려도_김정희 세상에 대한 지독한 사랑_구본웅 4 눈에 보이는 게 다는 아니야_무엇을 그린 걸까? 꿈속 풍경을 그리다_살바도르 달리 여자들 미모 싸움에 끼어들지 마라_페테르 파울 루벤스 오호라, 이건 유다 아니겠소?_디르크 보우츠 그림 속 숨은 의미 찾기_얀 반 에이크 부록 미술 양식이 보이는 미술전_시대순으로 보는 미술의 변화“미술관에도 가봤고, 미술책도 봤는데 도대체 뭐가 감동적인지, 왜 다들 훌륭하다고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는 사람들을 위한 유쾌한 그림 읽기 입문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그림 읽기 입문서 그림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장권은 누구에게나 공짜로 주어진다. 다만, 좀처럼 입구를 찾지 못해 아예 들어서지 못할 뿐이다. 어떤 그림을 보고 ‘응 그림이군, 그림이야!’라고만 하거나 조금 더 나아가더라도 ‘흠 잘 그렸네.’ 혹은 ‘못 그렸네.’, ‘도대체 뭘 그린 거야? 내가 그려도 저것보다는 훨씬 낫겠다.’ 정도로 감상하고 말면 공짜로 주어진 입장권을 썩히는 꼴이나 다름없다. 그림의 세계는 세상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진솔하고도 아름다운 통로이다. 그림의 세계에 들어가 보지 못한 사람은 세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와 크나큰 즐거움 하나를 잊어버리고 사는 격이다.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은 미술관에도 가봤고, 미술책도 봤는데, 도대체 뭐가 감동적인지, 왜 다들 훌륭하다고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는 사람들을 위한 유쾌한 그림 읽기 입문서이다. 저자는 사이버 공간에서 네티즌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던 그 특유의 글맛으로 유쾌하게 그림의 세계로 안내한다. 그림 감상에 반드시 많은 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럼 그림의 세계로 입장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식과 방법은 뭘까?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은 그림 속에 꼭꼭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내는 비밀의 주문 네 가지를 알려 준다. 바로 ‘어떻게 그린 걸까?’, ‘어떤 시대였을까?’, ‘어떤 화가였을까?’, ‘무엇을 그린 걸까?’라는 네 가지 질문이다. 그림 앞에 서서 찬찬히 바라보다가 이 네 가지 주문을 머릿속으로 천천히 외우면, 그림은 입장권을 받아 들고 천천히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그림을 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네 가지 질문은 그림을 그린 화가와 그를 둘러싼 사회, 문화,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통로가 된다. 여기에 하나 더, 저자는 ‘지금 그림을 보는 사람의 시선’을 담아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간다. 지금껏 그림과 즐겁게 혹은 진지하게 제대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없었던 어린이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그림 감상을 위한 기본 포인트와 최소한의 부담 없는 지식으로 그림과 소통하는, 그래서 그림이 즐거워지는 유쾌한 첫 경험을 선사한다. 그림을 볼 때 어떤 화가가 어떤 시대에, 어떤 방법으로, 왜 그림을 그렸는지를 알면 그림 속에 꼭꼭 숨어 있던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그냥 쓱 훑어보는 것과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냥 눈으로 스치듯 보는 것이 아니라, ‘그림 속 이야기’를 알고 보면 그림이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이 책을 읽고 미술관이 더 이상 학교 과제로 제출할 입장권을 챙기기 위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알고 보는 그림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기 위해 가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대하는 글'에서 그림과 소통하는 한 가지 마음과 네 가지 방법 무작정 미술관에 따라가 아무런 준비 없이 그림 앞에 서면, 어떤 그림을 봐도 별다른 느낌을 받기 어렵다. 저자는 “그냥 쓱 훑어보는 것과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한다. 그림을 보기 위해서는 ‘관심’ 나아가 ‘설레임’이라는 마음이 필요하다. 그림을 보기 전 가슴 떨리는 설레임을 가지고 어떤 화가가 어떤 시대에, 어떤 방법으로, 왜 그림을 그렸는지를 떠올리면서 그림을 보기 시작하면 비로소 그림과 말이 통하기 시작한다. 이때 좀 더 깊은 대화를 나누길 원한다면 그때마다 필요한 배경 지식을 찾아보면 된다.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은 저자의 경쾌한 ‘그림 속 이야기’로 인해 먼저 미술관에 찾아가 직접 보고 싶어지는 ‘설레임’ 즉 동기를 부여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그림과 대화하기 위한 네 가지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의 1부(새로운 방법으로 세상을 그리다 - 어떻게 그린 걸까?)는 미술사조로 그림 읽는 방법을 알려 준다. 남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독창적인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고자 한 화가들의 이야기를 미술사조와 연결해 소개한다. 미술사조는 미술책을 펼치면 자주 보게 되지만 매번 어렵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변화를 추구한 색다른 눈을 가진 화가들을 통해 미술사조를 읽으면 르네상스, 매너리즘, 바로크, 로코코에 이은 19세기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사실주의와 인상주의, 피카소의 입체주의, 알듯 말듯 야릇한 추상화의 현대 미술까지의 흐름이 보인다. 미술 양식의 변화와 시대마다 아름다움이라는 기준이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알 수 있다. 2부(“이건 아니잖아.”라고 세상을 향해 외친 화가들 - 어떤 시대였을까?)는 사회학적 방법으로, 그림 속 시대 상황으로 그림 읽는 방법을 알려 준다. 행복한 삶을 방해하는 많은 것들에 그림으로 반항한 화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그림이 어떻게 화가의 목소리를 대신했는지 살펴본다. 힘없는 사람들이 고통 받는 부조리한 세상을 바꾸고자 한 열정적 화가들의 이야기와 그림들은 지금 이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창이 되기도 한다. 3부(내 삶은 비록 곤궁했으나 - 어떤 화가였을까?)는 화가의 개인사와 심리로 그림 읽는 방법을 소개한다. 유난히 아프고 힘겹게 살아간 화가들의 무의식과 욕망, 갈등, 충동을 이해해 그림을 보는 방법이다. 그냥 보면 잘 그린 혹은 조금 특이한 그림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그들이 살아온 삶의 여정과 희노애락을 알고 보면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그림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4부(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 무엇을 그린 걸까?)는 도상학적 방법으로, 그림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해석하는 방법이다. 무엇을 그린 것인지부터 화가들이 그림 속에 숨겨 놓은 상징들의 의미를 찾아내는 것까지 모두 그림의 내용을 파악하는 방법이다. 그림 속에 당시 화가들이 수수께끼처럼 숨겨놓은 상징적 기호들을 이해하고 그림을 보면 그림이 훨씬 풍성하게 보인다. 부록 - 미술 양식이 보이는 미술전_시대순으로 보는 미술의 변화 이 책의 끝 부분에는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설레임을 그대로 간직한 채 관람할 수 있는 가상의 미술관이 마련되어 있다. 책 전체에서 소개된 그림 가운데 미술 양식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중요한 그림들을 모아 시대순으로 전시하였으며, 시대별 미술 사조의 변화를 글과 그림으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이 전시장을 둘러보면서 각 시대별 미술 양식과 대표적인 그림을 소개글과 함께 보면 그림이 변해 온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림 읽기를 통해 세상 읽기 화가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떻게 세상을 보았는가? 그리고 그림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어 했는가? 하는 물음들은 바로 화가가 어떻게 세상을 보고 싶어 했고,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어 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질문으로, ‘지금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볼 것인가?’ 하는 물음을 자연스럽게 포함하고 있다.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에는 그림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세상과 소통하고자 한 많은 화가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지금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할 것인지, 어떻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펼칠 것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그림을 통해 나와 세상에 대한 진솔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모두들 영웅과 신만을 외치고, 모든 것을 아름답고 우화하고 교훈적으로 포장한 그림만 그릴 때 오르낭이라는 한 시골 농부의 죽음을 엄청나게 큰 화면 속에 그려 넣은 쿠르베라는 화가, 그리고 세잔이 그린 뒤죽박죽 엉망인 것처럼 보이는 정물화에 대해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그림 읽기’를 넘어 ‘세상 읽기’를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 것은 가까이하기에는 너무 먼 몇몇 영웅들 덕분만은 아니다. 바로 우리 곁에서 묵묵히 자신의 삶에 충실한 보통 사람들의 힘이 어쩌면 더 필요한 것인지도 모른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누구도 쳐다보지 않는 평범한 사람들, 때로는 손해를 보고, 때로는 강한 자들에게 힘없이 당하며 사는 사람들은 ‘보통’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오랫동안 그림 밖에서 서성거려야만 했다. 쿠르베는 그들을 그림 속 주인공으로 불러들였다.” -'평범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멋진 세상_귀스타브 쿠르베, 42쪽'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때로는 우리가 서서 내려다보아야만 그 참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반대로 때로는 낮은 자세에서 위를 올려다보아야만 제대로 볼 수 있는 것들도 있다. 그런데 우리는 꼼짝도 하지 않고 가만히 서서 자신의 시선으로만 상대를 관찰한다. 어쩌면 세상은 모든 것을 일방적인 자신의 눈으로만 관찰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더 시끄러운 것인지도 모른다. 세잔의 그림은 사물을 좀 다르게 보라고,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전해 주는 많은 것들을 소중히 보듬고, 느껴 보라고 조용히 이야기하는 듯하다.” -'냄새에도 색이 있다면_폴 세잔, 54쪽당시는 조선인 대부분이 일본인들 때무에 먹고 살기도 힘든 시절이었다. 그러니 같은 조선인이라도 "예술이 밥 먹여 주냐?"라는 말을 하기 일쑤였다. 천재 이상과 또 다른 천재 구본웅이 힘들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편, 일본인들은 그들대로 조선의 지식인들을 곱지 않은 눈으로 바라보았다. 왜냐하면 똑똑한 조선 사람이 많을수록 자기들 마음대로 조선을 흔들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식민지 시절의 조선 지식인들이 겪은 아픔이 얼마나 컸겠는가? 게다가 남과 다른 외모를 가진 구본웅이 겪은 슬픔은 또 얼마나 컸을까?p137
핑크퐁 사운드북 : 스마트 워치 (스마트 워치 1개 + 그림책 1권)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23.03.07
26,500원 ⟶ 23,85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손목에 차고 다니면서 동요를 듣고 신나게 춤도 출 수 있는 시계 모양의 토이가 그림책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시계줄은 자동으로 착 감기는 자동감김밴드라 손목에 쉽게 차고 벗을 수 있다. 게다가 유모차, 침대, 장난감 등 어디에나 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손목에 착! 감고 신나게 춤출 수 있는 핑크퐁 스마트워치 손목에 착 감기는 스마트워치에 인기율동동요 7곡이 쏙~ 벽이나 천장에 쏘며 놀 수 있는 슬라이드빔 구성으로 업그레이드 선언 율동 그림이 담긴 튼튼한 보드북까지 함께 만나보세요! 평범한 사운드북은 이제 그만! 유아 교육앱 1위의 핑크퐁이 차세대 사운드북을 소개합니다. 바로 《핑크퐁 스마트워치》! 손목에 차고 다니면서 동요를 듣고 신나게 춤도 출 수 있는 시계 모양의 토이가 그림책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시계줄은 자동으로 착 감기는 자동감김밴드라 손목에 쉽게 차고 벗을 수 있지요. 게다가 유모차, 침대, 장난감 등 어디에나 걸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예쁜 워치 안에는 신나는 율동동요가 7곡이나 들어 있어요. 별모양 LED 라이트는 노래가 나오면 반짝반짝 빛나서 아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답니다. 또 첫눈에 반할 슬라이드 빔은 《핑크퐁 스마트워치》에서만 볼 수 있어요. 벽이나 천장에 빔을 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핑크퐁이 짠 나타나지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스마트워치의 모든 곡을 율동과 함께 담은 그림책까지 받아볼 수 있어요. 스마트워치의 동요 버튼을 누르고 그림책을 펼쳐 보세요. 페이지마다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신나는 율동을 보여주고 있어요. 손목에 스마트워치를 차면 두 손이 자유로워서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춤도 출 수 있답니다!
엄마 약
키즈엠 / 김미라 지음, 키큰나무 그림 / 2017.04.14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김미라 지음, 키큰나무 그림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아픈 엄마를 위해 약을 사러 간 귀여운 준이의 이야기다. 엄마가 얼른 낫기를 바라는 준이의 착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따뜻한 그림과 글을 함께 보면 엄마를 사랑하는 준이와, 그런 준이를 대견해 하는 약사 선생님과 엄마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준이가 아픈 엄마를 위해 집을 나섰다. 준이는 집 근처에 있는 약국으로 향했다. 약국으로 들어간 준이는 다짜고짜 엄마 약을 달라고 했다. 엄마가 아프니 낫게 하는 약을 달라고 말이다. 준이의 말을 들은 약사 선생님은 준이에게 하나씩 물어봤다. 엄마가 어디가 아픈지, 엄마가 왜 아픈지 등을 물었다. 준이는 약사 선생님의 질문에 하나씩 생각했다. 그런데 준이의 표정이 점점 어둡게 바뀌었다. 준이의 표정이 바뀐 이유는 무엇일까?준이는 아픈 엄마를 위해 약국으로 향했어요. 엄마에게 줄 약을 사기 위해서요. 준이는 엄마 약을 잘 사 올까요? 엄마를 위한 준이의 아주 특별한 선물 이야기를 함께 지켜보아요. 엄마 약 주세요 준이가 아픈 엄마를 위해 집을 나섰어요. 준이는 집 근처에 있는 약국으로 향했지요. 약국으로 들어간 준이는 다짜고짜 엄마 약을 달라고 했어요. 엄마가 아프니 낫게 하는 약을 달라고 말이에요. 준이의 말을 들은 약사 선생님은 준이에게 하나씩 물어봤어요. 엄마가 어디가 아픈지, 엄마가 왜 아픈지 등을 물었지요. 준이는 약사 선생님의 질문에 하나씩 생각했어요. 그런데 준이의 표정이 점점 어둡게 바뀌었어요. 준이의 표정이 바뀐 이유는 무엇일까요? 은 아픈 엄마를 위해 약을 사러 간 귀여운 준이의 이야기예요. 엄마가 얼른 낫기를 바라는 준이의 착한 마음을 느낄 수 있지요. 따뜻한 그림과 글을 함께 보면 엄마를 사랑하는 준이와, 그런 준이를 대견해 하는 약사 선생님과 엄마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요 누구나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가족 간의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사이가 멀어지는 일이 생기기도 하지요. 나와 가장 가까운 존재인데 왜 그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그리도 어렵고 쑥스러운 걸까요? 우리는 은연중에 ‘가족이니까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것을 표현하지 않아도 알 거야’라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까운 사이이고 소중한 존재일수록 그 마음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의 준이는 아픈 엄마를 위해 혼자 약국으로 향했어요. 엄마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이지요. 준이는 엄마가 얼른 나았으면 좋겠어요. 아파서 기운이 없는 엄마의 모습은 싫었어요. 엄마가 얼른 나아서 자신과 놀아 주고, 같이 맛있는 것도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것이에요. 그래서 약국으로 간 것이지요. 혼자 약국에 다녀온 준이를 바라본 엄마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어느새 이렇게 훌쩍 자랐나 대견하기도 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행복하지 않았을까요? 아마 준이의 사랑 넘치는 따뜻한 마음에 아픈 몸이 금세 나았을지도 몰라요. 아이와 함께 을 읽으며 가족의 사랑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그리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처음엔 쑥스러울지 모르지만 표현하고 나면 행복한 기분을 느낄 거예요.
공부 감성
중앙북스(books) / 고봉익.윤정은 글 / 2012.01.03
12,800원 ⟶ 11,520원(10% off)

중앙북스(books)학습법일반고봉익.윤정은 글
PART 1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공부감성부터 깨워라 평생의 공부 저력을 만들어주는 공부감성 시간이 지날수록 공부 잘하는 아이의 비법 성적이 좋은 아이와 공부 잘하는 아이는 다르다 감성이 만들어내는 공부의 효과 이제는 공부감성이다 공부감성이 무엇인가요 빙산이론으로 이해하는 공부감성의 흐름 어떤 과정을 통해 공부감성의 변화가 일어날까 공부감성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존재. 부모 공부감성이 가장 위력을 발휘하는 시기 조기 교육보다 공부감성이다 공부감성 형성의 최적기는 언제일까? 공부감성의 효과가 떨어지기 전에 필요성을 자각하라 공부감성, 부모의 언어 습관에 달려 있다 긍정 피드백으로 보는 공부 감성 공부감성은 달라질 수 있다 공부감성의 핵심 요인. 부모의 언어 습관 부모의 언어 습관이 아이의 공부감성을 형성한다 PART 2 공부감성 4원칙을 완성하는 부모의 특별한 공부 방법 공부감성 1원칙 공부 희열도 - 양보다 질의 언어로 이끄는공부의 극한 즐거운 공부감성의 제1요소. 공부 희열도 공부 희열도를 통한 놀라운 반전 짜릿한 희열의 순간을 맛보게 하라 제대로 알면 뇌는 기뻐한다 얕은 지식을 권하는 \'양\'을 묻는 말이 문제 일방적인 말이 아이를 지치게 한다 질문식 언어로 언어의 질을 높여라 진도 중심의 공부는 의미가 없다 - 부모의 감성 교육 솔루션 공부감성 2원칙 공부의지도 - 아이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와 기대가 만드는 힘 무엇이든 하게 만드는 공부의지도 공부 의지도와 자존감의 상관관계 책임감이 자기 주도력을 만든다 자기 관리의 힘이 공부 의지도이다 신뢰와 기대의 언어로 아이의 미래를 긍정하라 부정적인 말은 감성뿐 아니라 잠재의식까지 좀먹는다 아이의 \'재능 씨앗\'을 찾아라 - 무모의 감성 교육 솔루션 공부감성 3원칙 공부 미래 확신도 = 구체적인 계획으로 갖게 되는 꿈에 대한 확신 지금의 공부가 나의 미래다 미래를 공유하면서 내적 성장을 도와라 구체적으로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 구체적인 지식과 정보로 공부 미래 확인도를 높여라 뚜렷한 목표 설정을 하는 방법. 롤 모델 구하기 장기 로드맵을 어떻게 구체화시키는가 - 부모의 감성 교육 솔루션 공부감성 4원칙 시험 대응도 - 결과보다 과정을 바라봄으로써 얻는 공부의 결실 과정의 중요성이 시험 대응도를 높인다 시험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잘못된 보상이 진정한 동기를 망친다 시험이 너를 심판하노라 시험이 나를 성장시켜준다는 믿음을 갖게 하라 시험 피드백이 가장 중요하다 - 부모의 감성 교육 솔루션 PART 3 부모 멘토링으로 공부감성을 최적화하라 - 멘토링은 부모의 관리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 - 최소한의 울차리. 최대한의 자유를 주는 \'방목 교육법\' - 자기 성찰의 시간, 피드백 시간을 아이와 나누어라 - 아이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 중독 언어를 찾아라 - \"NO, BECAUSE\"보다 \"YES, BUT\" 대화법을 사용하라 - 언어의 좋은 습관, 현명한 칭찬을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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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이시이 히로시 글.그림, 엄혜숙 옮김 / 2016.07.15
13,000원 ⟶ 11,7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창작동화이시이 히로시 글.그림, 엄혜숙 옮김
제3회 일본 MOE창작그림책 그랑프리 대상 수상작. 여름에 잘 어울리는 시원한 항구 도시, 갈매기 택배 가게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갈매기 택배 가게는 갈매기들이 바다 위를 날아서 택배를 배달해 준다. 아침 일찍부터 이웃 동네나 산 너머, 바다 끝까지 물건을 배달해 준다. 갈매기 택배 배달부들의 목에 걸린 배달 상자, 비행기 활주로가 떠오르는 비행 출입구, 배달부 모집 광고, 배달부들의 물고기 간식…. 작가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즐거운 상상력으로 가득 채웠다. 연필과 색연필을 사용해서 그린 하늘과 바다는 시원하다. 부드러운 터치와 색감으로 그린 따뜻하고 착한 이야기가 펼쳐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제3회 일본 MOE창작그림책 그랑프리 대상 수상작! 하늘을 날아서 물건을 배달하는 갈매기 택배, 어느 날 펭귄이 배달부로 지원합니다. 아뿔싸, 하늘을 날지 못하는 걸 깜빡 잊었어요! 가게에 방해만 되던 펭귄은 자기의 장점을 살려 배달합니다. “택배 왔어요!” 펭귄 배달부의 큰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제3회 일본 MOE창작그림책 그랑프리 대상 수상작! 황당하고 태연한 펭귄의 기발한 택배 그림책! (심사평) - 이야기 설정이 재미있고 귀여워, 아이도 어른도 활짝 웃게 되는 새로운 감각의 그림책! - 그동안 그림책에서는 보지 못했던 신선한 캐릭터가 나타났다! - 펭귄의 동작과 표정이 강렬하다! -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들겠다는 작가의 마음이 전해진다! “택배 왔어요! 택배!” 아이들이 좋아하는 택배를 소재로 한 그림책! 여름에 잘 어울리는 시원한 항구 도시, 갈매기 택배 가게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갈매기 택배 가게는 갈매기들이 바다 위를 날아서 택배를 배달해 줍니다. 아침 일찍부터 이웃 동네나 산 너머, 바다 끝까지 물건을 배달해 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택배를 갈매기들이 배달해 준다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선을 확 사로잡습니다. 갈매기 택배 배달부들의 목에 걸린 배달 상자, 비행기 활주로가 떠오르는 비행 출입구, 배달부 모집 광고, 배달부들의 물고기 간식……. 작가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즐거운 상상력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연필과 색연필을 사용해서 그린 하늘과 바다는 시원합니다. 부드러운 터치와 색감만으로도 따뜻하고 착한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자신의 장점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자기 몫을 충분히 해내는 펭귄을 만나는 그림책! 갈매기 택배 가게는 늘 엄청 바쁩니다. 워낙 바쁘고 힘들어서 그만두는 배달부들이 많아요. 점장님이 갈매기 배달부를 모집합니다. 지원 서류에 붙은 사진을 본 점장님은 날카로운 눈매에 반해서 당장 뽑았는데, 맙소사, 갈매기가 아니라 펭귄입니다! 배달부를 잘못 뽑아 생긴 경쾌한 이야기입니다. 난감한 점장님과 태연한 펭귄이 대비되어 웃음이 절로 납니다. 날지 못해서 배달 일도 못하고, 인상이 날카로워서 손님들과 직원들도 무서워하는 펭귄! 이래저래 가게에 방해만 되는데……. 이때 유머러스하고 극적인 반전이 펼쳐집니다. 과감한 구도와 배경을 생략하고 등장인물을 부각시키는 화면은 긴장감을 높여줍니다. 택배는 꼭 날아서 배달해야 할까요? 펭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충분히 살려 배달합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펭귄이 자기 몫을 해내는 과정을 지켜보는 즐거움과 안도감이 가득합니다. 생각을 바꿔 고정관념이라는 프레임을 벗어나면, 자기의 장점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펭귄이 보여줍니다. 남들이 보면 황당하지만, 펭귄에게는 진지한 꿈 도전 그림책! 펭귄은 갈매기 택배에 지원합니다. 펭귄은 날아서 배달할 생각에 마음이 부풀어 있습니다. 자신이 날지 못한다는 것도 잊을 만큼 날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펭귄의 꿈은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황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루어질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지레 포기하거나 처음부터 꾸어 보지도 않을 꿈입니다. 펭귄은 당당하게 꿈을 꾸었고, 꿈을 이루기 위해 용감하게 뛰어들었습니다. 펭귄의 진지하고 간절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펭귄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자기의 세계를 떠나 새로운 세계에서 일하게 되었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합니다. 과연 펭귄은 날 수 있을까요? 작가는 펭귄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뉴욕 공과대학원 석사과정까지 공부한 이시이 히로시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에는 꿈은 그 자체로도 가치 있으며, 꿈꾸는 용기와 행복을 응원하는 작가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신선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펭귄! 날지도 못하면서 황당하게 택배 배달부를 지원하고, 무뚝뚝하고 태연하게 배달가고 싶다고 말하는 독특한 펭귄이 주인공입니다. 웃음기 없는 날카로운 인상을 가지고 있지만, 땡땡이 무늬 우산을 좋아하는 귀여운 면도 있습니다. 일할 때는 진지하고 성실합니다. 입체적이고 실감 나는 펭귄의 캐릭터 덕분에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책이 연출되었습니다. 작가는 펭귄의 표정과 동작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특히 놀라고도 시치미 뚝 떼는 얼굴, 하늘을 나는 갈매기를 바라보는 부러운 눈길은 압권입니다. 펭귄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MOE창작그림책 그랑프리 심사위원들은 펭귄의 사실적이면서 강렬한 표정과 동작에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매력적인 펭귄을 만나 보세요.
어서 오세요 마트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2014.05.01
24,000원 ⟶ 21,6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사운드 토이북 시리즈. 마트에 가면 들을 수 있는 모든 소리들이 담겨 있다. "어서 오세요, 꿈달 마트입니다", "타임 세일! 선착순 다섯 명 반값에 드려요" 등 생동감 넘치는 마트 효과음을 들려준다. 바코드 기계를 찍으면 나오는 불빛과 효과음을 이용해 마트 계산대처럼 계산 손잡이를 책에 찍으며 마트 놀이를 할 수 있다.아이들이 가장 즐겁게 가지고 노는 사운드북과 토이북이 하나로! 꿈달 사운드 토이북! 꿈꾸는 달팽이 ‘사운드토이북’ 시리즈 세 번째! 를 만나보세요. 어서 오세요 마트에는 마트에 가면 들을 수 있는 모든 소리들이 담겨있어요. 마트 효과음 5개, 바코드 기계음 1개, 물건 이름과 가격 48개! 마트 계산대처럼 계산 손잡이를 책에 찍으며 마트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어서 오세요! 꿈달 마트 입니다!” 생생한 마트 효과음을 들으며 우리 아이 신나는 첫 마트 놀이 시작! √ 생생한 마트 효과음이 가득! - 재미있는 5가지 마트 효과음과 바코드 기계음 1개! - , 등 생동감 넘치는 마트 효과음 - 바코드 기계를 찍으면 나오는 불빛과 효과음. √ 마트에서 살 수 있는 물건이 가득!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과 장난감, 몸에 좋은 과일과 채소 등 종류별로 진열해 파는 마트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사탕 200원, 젤리 1500원 등 화폐 단위와 새우 3마리, 양말 3켤레 등 세는 단위를 알 수 있어요. 꼬마가 사려고 하는 물건의 가격을 계산해 보세요.
달팽이 학교
바우솔 / 이정록 지음, 주리 그림 / 2017.08.09
11,000원 ⟶ 9,900원(10% off)

바우솔동요,동시이정록 지음, 주리 그림
느리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달팽이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담은 그림책이다. 자연과 인간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이정록 시인이 경쾌한 플롯 속에 흐뭇한 달팽이 이야기를 녹여냈다. 달팽이 학교에서는 조금 천천히 나아가도, 자칫 실수해도 괜찮다. 달팽이들에겐 그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느린 덕분에 살면서 마주하는 많은 것을 하나하나 자세히 보고, 듣고, 기억할 수 있다. 독자는 느리지만 묵묵하게 자신의 삶을 꾸려가는 달팽이들의 모습을 통해 무심코 스쳐 가는 일상을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서툴지만 세상을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달팽이의 성장 이야기에 공감하며 용기와 무한한 에너지를 얻게 될 것이다.조금 느려도 괜찮아! 세상에서 가장 느린 달팽이가 전하는 느림의 가치! 주문처럼 온종일 ‘빨리빨리’를 외치진 않나요? 우리는 잠시라도 늦어지면 큰일 날 듯이 안절부절못해요. ‘느림’이 마치 큰 잘못인 것처럼. 행여 내가 가장 뒤처진 것처럼. 프랑스 철학자 피에르 상소는, “느림은 부드럽고 우아하고 배려 깊은 삶의 방식”이라고 했습니다. 조금은 천천히 삶을 음미하고 즐기면 어떨까요? 《달팽이 학교》는 느리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달팽이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자연과 인간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이정록 시인이 경쾌한 플롯 속에 흐뭇한 달팽이 이야기를 녹여냈습니다. “달팽이 학교는 선생님이 더 많이 지각해요. 느릿느릿 할아버지 교장 선생님이 가장 늦어요. 그래서 실외 조회도 운동회도 달밤에 하지요. 화장실이 코앞인데도 교실에다가 오줌 싸는 애들이 많아요.” 달팽이 학교에서는 조금 천천히 나아가도, 자칫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달팽이들에겐 그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니까요. 그들은 느린 덕분에 살면서 마주하는 많은 것을 하나하나 자세히 보고, 듣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시각을 바꾸고, 조금만 생각의 깊이를 더하면 일상은 더욱 재미있지 않을까요? 독자는 느리지만 묵묵하게 자신의 삶을 꾸려가는 달팽이들의 모습을 통해 무심코 스쳐 가는 일상을 재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서툴지만 세상을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달팽이의 성장 이야기에 공감하며 용기와 무한한 에너지를 얻게 될 겁니다. * 삶의 속도를 조금 늦추면, 세상이 새록새록 더 아름다워진다! 달팽이들은 이웃 보리밭으로 소풍을 다녀오는 데 일주일이 걸렸습니다. 뽕잎 김밥 싸는 데만 사흘이 걸렸어요. 자연을 관찰하고 휴식하기 위해 야외로 나가는 소풍. 풀잎 하나, 바람 한 점 천천히 맛보고 즐기면 새록새록 세상이 더 가까이, 소중하게 다가오겠지요? 자연에는 일정한 리듬이 있습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서 그 리듬을 따라야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지요. 그런데 우리는 남보다 앞서기 위해, 남에게 뒤처지지 않으려 밤낮없이 바쁘게 생활합니다. 정말 가장 빠른 길이 가장 좋은 길일까요? 자연의 리듬에 따라 천천히, 차근차근 삶을 완성해 나가는 달팽이들의 모습을 보며 잠시 여유를 즐겨 보세요. 이 책은 쉽고 간결한 우화적 이야기에 놀라운 깊이의 시적 성찰을 절묘하게 담고 있습니다. 내면의 소리, 자연의 소리를 전하는 ‘느림.’ 삶의 속도를 조금 늦추면 아름다운 주변 풍경이, 잊었던 소중한 것들이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더욱 세세히 보면 마음은 더욱 풍족해집니다. * 너와 나를 닮은 달팽이가 전하는 긍정 에너지! 몸집이 작고 움직임이 느린 달팽이. 그렇다 보니 온몸을 움직여 전속력으로 뛰어도 나아간 거리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화장실을 코앞에 두고도 그만 오줌을 싸고 말지요. 그래도 달팽이는 친구들과 함께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작고 느려서 더 많은 삶의 무게를 짊어진 듯한 달팽이. 어쩌면 거대한 세상 앞에서 초라해지는 우리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어른에게도 어린이에게도 다가온 오늘은 늘 처음입니다. 낯설어서, 서툴러서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요. 그러기에 작은 몸으로 느릿느릿 움직이면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달팽이의 굳은 의지와 삶의 태도가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달팽이 학교 이야기는 무엇보다 명랑 발랄한 웃음 코드 덕분에 쉽게 읽히지만, 그 속에 담긴 성찰과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은 울림을 줍니다. 달팽이를 통해 우리의 인생 이야기를 철학적으로 풀어낸 유쾌한 감동이 누구에게라도 마음의 힘을 키우는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할 겁니다. * 시가 어떻게 시 그림책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싱그러운 햇살, 푸른 나뭇잎, 하늘하늘 날리는 보리밭. 주리 화가는 달팽이를 품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 학교의 모습을 특유의 섬세함과 색감으로 아름답게 살려냈습니다. 귀여운 자부심이 느껴지는 주인공 달팽이는 어떤가요? 눈과 입으로 표정을 살리고, 등껍질에 무늬와 색을 입혀 저마다의 특징을 살렸습니다. 까만 밤에서 낮으로의 변화, 붉은 꽃에서 푸른 초록 잎으로의 변화. ‘느릿느릿’, ‘모두 모두’ 중간중간 시간의 흐름을 절묘하게 표현한 그림들은 시를 읽다 보면 저절로 느껴지는 운율의 맛을 더욱더 높였습니다. 이렇게 절로 감탄이 쏟아지는 실감 나는 그림 안에는 자연과 사람, 동물을 바라보는 작가의, 화가의 따스한 생각과 해석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그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려 보세요. 자연과 생물과 더불어 사는 우리의 삶을 조금씩 이해하게 될 겁니다. 교장 선생님은 이제 지각하지 않는다. 교장실 옆 화단으로 집을 옮겼다.이삿짐을 싸는 데만 한 달이 걸렸다. 칸나 꽃 빨간 집이 예뻤는데 이사하는 동안에 초록 집이 되었다.화장실이 코앞인데도 교실에다가 오줌 싸는 애들이 많다.전속력으로 화장실로 뛰어가다가복도에 똥을 싸기도 한다.모두 모두 풀잎 기저귀를 차야겠다
어린이를 위한 절약
위즈덤하우스 / 이규희 지음, 김중석 그림 / 2011.09.30
9,000원 ⟶ 8,1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생활,인성이규희 지음, 김중석 그림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29권. ‘절약’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모르던 영우가, 친구들과 아끼고 모으는 습관을 실천하면서 자연스럽게 ‘절약’의 필요성의 깨닫는 내용을 담았다. 생활 속 작은 절약 습관이 자신의 경제생활, 그리고 환경에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주인공이 친구들과 실천하는 절약 방법들을 통해 절약에 관심 없는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 벼룩시장이나 부모님 심부름을 통해서 돈을 모으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재활용할 수 있는 병, 리사이클링 한 옷 등의 이야기로 자원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다시 활용하는 예들을 보여 준다. 또한, 용돈을 절약하는 방법과 용돈기입장을 작성하는 요령, 전기, 물을 아끼는 방법, 그리고 생활 속에서 적용하면 좋을 소소한 방법들까지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절약 방법들이 가득 담겨 있다.추천의 글 - 절약은 바른 어른으로 성장하는 길잡이! chapter 1. 절약을 왜 하지? 돈 나와라, 뚝딱! 훔친 선물 비상대책 회의 chapter 2. 절약 습관으로 저축 습관을 기르자! 도대체 비결이 뭐니? 즐거운 벼룩시장 소금 공부 카페의 회원이 되다 chapter 3. 한정된 자원도 절약이 필요해 수돗물 전쟁 리사이클링이 뭐지? 5,000원 때문에 chapter 4. 잘 모으는 것보다 잘 쓰는 게 중요해 되로 주고 말로 받다 염소 한 마리의 기적 작가의 글 우리 모두 자린고비가 되기를!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만을 골라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시리즈로, 지금까지 200만 부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절약》은 이 시리즈의 스물아홉 번째 책으로 생활 속 작은 절약 습관이 자신의 경제생활, 그리고 환경에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주인공이 친구들과 실천하는 절약 방법들이 절약에 관심 없는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만을 골라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본격 자기계발동화다. 부모나 형제자매와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리고 학교생활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토대로 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안에 어린이에게 필요한 인성을 녹여 내어 재미와 함께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절약》은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스물아홉 번째 권으로, ‘절약’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모르던 영우가, 친구들과 아끼고 모으는 습관을 실천하면서 자연스럽게 ‘절약’의 필요성의 깨닫는 내용을 담았다. 아끼는 습관으로 올바른 경제관념 기르기! 우리는 ‘절약’이라고 하면, 무척 어렵게 생각한다. 먹을 것 못 먹으면서 아끼고, 사고 싶은 것도 꾹 참아야 하는 것이 절약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러한 것들이 ‘절약’의 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절약’의 궁극적인 목적은 ‘합리적인 소비’에 있다. 돈이든 자원이든, 쓸데없는 곳에 허투루 쓰지 않고, 써야 할 곳에 제대로 쓰는 것이 바로 ‘절약’이다. 그러나 요즘 어린이들은 저축이나 절약이 왜 필요한지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용돈은 다 써버리면 부모님께 다시 받으면 되고, 학용품은 잃어버리더라도 다시 사면 그만이다. 그만큼 요즘 어린이들에게 ‘부족함’을 체험할 기회가 없다. 그러니 왜 돈을 모으고, 자원을 아껴야 하는지 공감하기 어렵다. 《어린이를 위한 절약》은 그런 어린이들에게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절약’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준다. 이야기 속 주인공 영우는 돈을 모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실천하면서 ‘저축’과 ‘절약’의 긍정적인 측면을 알아간다. 그 과정에서 부족한 돈과 자원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도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여러 사건을 통해, 영우는 자신의 작은 절약 습관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책은 ‘절약’이 단순히 돈을 아끼고 모으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열심히 아끼고 고생해서 모은 돈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그 방법까지 제시한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기르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절약은 한정된 자원을 늘리는 기적! 우리가 의식하지 않고 쓰는 전기, 물 등의 자원은 그 양이 정해져 있다. 우리나라도 곧 물 부족 국가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고 있고, 여름과 겨울에 사용하는 전력량이 부족해 곤란한 상황을 맞이하기도 한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는 이미 최소한의 물도, 전기도 부족해 불편한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 책에서는 돈뿐만 아니라, 자원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강조한다. 주인공 영우와 친구들은 자신들이 늘 켜놓는 컴퓨터나 마구 사용하는 물이 얼마나 소중한 자원이었는지 깨닫게 되면서, 한정된 자원을 절약하는 방법도 함께 고민한다. 또 잘못된 자원 낭비가 환경과 사람들 모두에 어떠한 악영향을 미치는지, 세계 곳곳의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자원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본래 갖춘 능력보다 더 크고 넓게 활용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리사이클링 운동을 예로 들어, 환경을 생각하는 자원 활용이 얼마나 중요하며 이미 사용한 자원을 어떻게 하면 다시 활용할 수 있는지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절약 실천 방법! 《어린이를 위한 절약》에서는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절약 방법들을 자세히 알려 준다. 벼룩시장이나 부모님 심부름을 통해서 돈을 모으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재활용할 수 있는 병, 리사이클링 한 옷 등의 이야기로 자원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다시 활용하는 예들을 보여 준다. 또 별면을 통해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절약 방법을 알려 준다. 용돈을 절약하는 방법과 용돈기입장을 작성하는 요령, 전기, 물을 아끼는 방법, 그리고 생활 속에서 적용하면 좋을 소소한 방법들까지! 절약을 실천하고 싶긴 하지만 방법을 잘 몰랐다면, 별면에서 네 아이가 제시하는 방법을 따라 하나씩 실천해 보면 어떨까?아빠는 담배 대신 은단을 입에 물고 살고 살았다. 출퇴근할 때면 정말로 약속한 것처럼 걸어서 지하철역까지 다녔다. 엄마도 일주일에 한 번씩 손수레를 끌고 멀리 있는 재래시장까지 가서 채소며 생선들을 사 왔다. 날마다 휴대 전화기를 붙들고 살던 영지 누나도 눈에 띄게 전화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으악, 아빠는 자린고비, 엄마는 왕소금, 영지누나는 짠순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야. 그렇다면 나는 짠돌이가 되어야겠군.’- 비상대책 회의 “어, 내 지우개 어디 갔지?”쉬는 시간이 되자, 영우는 지우개를 찾았다. 책상 위에 둔 지우개가 발이 달렸나 손이 달렸나, 어디론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다른 때 같으면 그깟 지우개 한 개쯤은 잃어버려도 그만이었다. 문방구에서 새 지우개를 사면 되니까. 하지만 이젠 달랐다. 백 원이라도 아낄 수 있다면 아껴야만 했다. 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쓸데없는 데에 돈을 안 쓰는 게 버는 거라는 걸 새삼 깨달았다.- 도대체 비결이 뭐니? ‘오늘도 내 힘으로 이만큼 돈을 벌었어!’영우는 벼룩시장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고 싶은 기분이었다. 더군다나 수익금의 10%를 양로원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쓸 수 있다는 게 마냥 뿌듯했다.‘누군가를 돕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영우는 유명 연예인들이나 떡장사, 밥장사를 하며 어렵게 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어마어마한 돈을 어딘가에 기부하는 걸 볼 때마다 의아한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야 그 마음을 알 듯했다. 누군가를 돕는 게 이렇게 뿌듯하고 기쁜 일이라는 걸 말이다.- 즐거운 벼룩시장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60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2017.09.20
9,500원 ⟶ 8,550원(10% off)

서울문화사수학동화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수학 워크북'을 부록으로 제공하여 기본문제부터 고난도의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175 학교가 이렇게 재미있는 곳인줄 몰랐어! 176 외계로 가는 엘리베이터 177 우주의 일인자 도도 178 바우와 델리키 사이를 부등호로 나타내면? 179 왕의 전쟁 180 고양이 왕자님 애독자 코너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 여 박사님께 물어보세요!수학학습만화 베스트셀러 1위 은 수많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로서 인정받고 있는 책입니다. 1~30권의 기본편은 초·중등 교과과정을 종합하여 분류한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문자와 식, 함수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을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 31~45권의 심화편은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 및 원리와 수학의 역사 속에 나타났던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원리응용력을 키우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도 차근차근 풀 수 있는 문제해결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었습니다. 강화시키고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내용이 주축을 이룹니다. 창의사고력이란, 어떤 필요에 의해 요구되는 사항 또는 주어진 문제 상황에 대한 해결방법을, 독창적이고 효율적으로 찾아내는 능력을 뜻합니다. 창의편을 꼼꼼히 읽으면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고, 비판적 사고를 포함한 의사소통력이 월등히 향상 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드리는 수학도둑 에서는 수학적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논제를 제시하였으며, 뒤표지에는 도 실어 학습연계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1. 흥미진진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2. 창의력과 수리논술 실력이 쑥쑥 자라는 창의력 UP 수학교실 '논술형 문제' 대비와 ‘의사소통능력’ 강화를 위하여 논술 주제에 맞는 제시문과 논점, 응용문제의 과정을 구성하였습니다. ★60권의 창의력 UP 수학교실 ①효과적인 수학 공부법(Ⅰ) ②효과적인 수학 공부법(Ⅱ) ③문제를 잘 푸는 방법(Ⅰ) ④문제를 잘 푸는 방법(Ⅱ) ⑤ 문제 만들어 보기 3. 즐거움이 두 배! 독자참여공간 전문가를 통해 궁금한 수학 질문에 대한 답변도 받고, 편집부와 독자가 의견을 교류할 수 있습니다. ①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 여박사님께 물어보세요! ② 여 박사님께 물어봐 당첨자 ③ 59권 재미 베스트 결과! 4. 실력이 쑥쑥! 수학워크북 영역별.능력별 논술문제, 퀴즈 풀이 및 정답과 깜짝ox퀴즈와 족집게괄호퀴즈의 해설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① 깜짝OX퀴즈 ② 족집게괄호퀴즈 ③ 수학도둑 워크북 5. 선물 팡팡! 책 속 이벤트 부터 시작될 수학도둑 시즌4 예고 퀴즈의 정답을 애독자엽서에 적어 보내주신 독자 30분을 추첨해, 두 권을 보내드립니다.
(들춰보고 펼쳐보고 처음만나는 세계명작 18) 오즈의 마법사
삼성출판사 / 프랭크 봄, 김세실 역 / 2008.04.03
5,800원 ⟶ 5,220원(10% off)

삼성출판사명작동화프랭크 봄, 김세실 역
는 도로시와 강아지 토토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겪는 신기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똑똑한 머리를 가지고 싶은 허수아비,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싶은 양철 나무꾼,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싶은 사자가 도로시의 여행에 함께하지요. 플랩을 펼치면 짜잔~ 하고 나타나는 놀라운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 보세요! 우리 아이의 소중한 추억을 위해 《처음 만나는 세계 명작》을 선택할만한 이유! 1. 들춰 보고, 펼쳐 보면 짠! 하고 나타나는 플랩, 날개, 편지 동화 속의 이야기는 환상의 세계를 담고 있습니다. 커다란 거인이 등장하거나, 과자로 만든 집이 나타나고 또 어떤 때는 금은보화가 뚝딱! 하고 나타나기도 하지요. 바로 이러한 명작 동화를 더욱 멋지게 표현할 수 있도록 플랩과 날개, 그리고 편지 형식을 마침맞게 활용하여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걸리버가 어마어마한 거인으로 등장할 때는 커다란 날개를 펼쳐서 이야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성냥팔이 소녀가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난로를 상상할 때는 아기자기한 플랩을 들춰 짠! 하고 나타나게 합니다. 또한 어린 왕자에게 보내는 편지는 이야기의 감동을 유아의 가슴 속에 차곡차곡 담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플랩을 들춰 보고, 날개를 펼쳐 볼 때마다 우아! 하고 놀랄 만큼의 기발한 지면 활용도 놓칠 수 없는 커다란 재미가 됩니다. 아이는 두 손으로 펼쳐 보고 들춰 보는 조작 활동을 통해 이야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명작의 재미와 감동을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된답니다. 2. 입에 착착 붙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글! 때로는 엄마 품처럼 포근하게, 때로는 모험을 하듯 흥미진진하게! 각 명작 동화의 감성에 맞춰 쓴 글은 우리 아이의 훌륭한 이야기 친구가 되어줍니다. 엄혜숙, 김향금, 이미애, 이지현, 허은미……. 대한민국의 대표 동화 작가들이 모여서 유아 눈높이에 딱 맞는 이야기로 재탄생시켰으며, 원작의 내용을 꼼꼼히 반영해 명작의 감수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과 아이가 책을 보며 종알종알 구연하기 좋도록 의성어와 의태어 표현에도 하나하나 정성을 담았습니다. 피노키오의 코가 쑥쑥 길어지는, 요정의 ‘차라락 사라락~!’ 마법 부리는 소리에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까르르 하고 울려 퍼진답니다. 3. 유명 그림 작가들의 따뜻한 감동 미술관 유명 그림 작가들이 작품 하나하나에 마음을 들여 그린, 따뜻한 감동 미술관으로 초대합니다! 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포근한 마음을 담아 그린 변정연 화가, 의 익살스런 방귀 장수 이야기를 오밀조밀 입체 인형으로 표현한 인강 화가, 의 환상의 세계를 멋진 콜라주로 탄생시킨 박해남 화가! 이 외에도 하나하나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명작 동화의 멋스러움과 발랄함을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포근하고 섬세한 수채 스타일의 그림, 실제 인형을 보는 듯 만지고 싶은 충동을 일게 하는 입체 인형 그림, 얇은 종이부터 두꺼운 판 그리고 천과 실의 도톨도톨한 질감이 느껴지는 콜라주 그림 등의 다양한 화풍이 명작 동화의 내용과 한껏 어우러져, 아이가 상상의 세계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특히 개성 넘치는 동화 속의 캐릭터 표현은 오랫동안 유아에게 깊은 인상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4. 익숙함과 신선함이 조화를 이룬 32권의 탁월한 선택! 명작 동화 시리즈는 참 많지만 그 구성은 대개 비슷할 때가 많습니다. 처럼 유아에게 널리 소개되는 명작 동화부터 처럼 신선한 시도가 돋보이는 이야기까지, 32권의 탁월한 선택을 만나 보세요. 특히 한국, 중국, 아라비아, 독일, 미국, 벨기에 등 세계 속의 명작 동화를 엄선하여 그야말로 ‘세계 명작’이라 할 만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전우치전
보리 / 송아주 (지은이), 강우근 (그림) / 2021.07.12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리명작,문학송아주 (지은이), 강우근 (그림)
보리 어린이 고전 아홉 번째, 《전우치전》은 해학을 아는 도사 이야기다. 전우치는 손끝으로 바람과 비를 불러오고 몸을 바꾸는 둔갑술과 땅을 접어 달리는 축지법도 할 수 있다. 게다가 정의롭기까지 하다. 아주 용감하고 배짱이 두둑하다. 나쁜 사람을 혼내 줄 때도 웃음을 잃지 않는 여유를 지닌 멋쟁이 도사다. 《전우치전》은 조선 중기에 살았던 실제 인물을 본보기 삼아 지은 소설로 알려져 있다. 실제 인물 전우치는 벼슬하지 않은 선비였는데, 도술로 백성을 홀리고 반역을 꾀했다는 죄목으로 잡혀 옥에서 죽었다고 한다. 이런 일이 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많은 이야기가 보태졌고, 마침내 《전우치전》이라는 영웅소설로 태어났다고 볼 수 있다. 《전우치전》은 처음 나온 뒤로 꾸준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전해졌다. 사람들은 왜 전우치 이야기에 열광했을까? 이 소설이 나올 때쯤 나라 형편은 무척 어려웠다. 해적들의 노략질에 흉년까지 겹쳐 백성들 삶은 처참할 정도였다. 하지만 이를 해결해야 할 벼슬아치들은 사사로운 욕심에 눈이 멀어 백성들 삶을 돌보지 않았다. 백성들은 전우치 같은 영웅이 나타나 힘없는 사람들을 구해 줄 거라고 믿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들어가는 말 머리말 세상 이치를 알게 하는 여우 구슬 온갖 것을 마음껏 부리는 하늘 책 얕잡아 봤다간 혼쭐이 날걸 나라 안 으뜸가는 부자를 찾아가서 잡을 테면 잡아 보라지 하늘이 어진 사람을 돕는구나 고지기야 나오너라 사복시 내승이 되어 대도 염준을 잡으러 온 전우치다 역모 누명을 쓰고 하나를 가르쳤더니 둘을 깨쳤구나 배짱 두둑하기로는 전우치가 으뜸 고운 우리말, 쉽게 술술 읽히는 입말로 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읽는 우리 고전 ■ 고전을 보면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아이들에게 고운 우리말로 읽기 쉽게 쓴 고전을 주기 위해 보리출판사에서 새롭게 ‘보리 어린이 고전’ 시리즈를 펴냅니다. 그 아홉 번째 이야기 《전우치전》은 해학을 아는 도사 이야기입니다. 전우치는 손끝으로 바람과 비를 불러오고 몸을 바꾸는 둔갑술과 땅을 접어 달리는 축지법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정의롭기까지 합니다. 아주 용감하고 배짱이 두둑하지요. 나쁜 사람을 혼내 줄 때도 웃음을 잃지 않는 여유를 지닌 멋쟁이 도사입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위대한 도사 전우치 《전우치전》의 주인공 전우치는 무척이나 매력 있는 영웅입니다. 신통방통한 도술을 부릴 줄 알아서, 손끝으로 바람과 비를 불러오고 용과 범도 마음대로 부리지요. 또 몸을 바꾸는 둔갑술이나 땅을 접어 달리는 축지법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도술만이 전우치가 가진 매력의 전부는 아닙니다. 전우치는 도술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정의로운 사람입니다. 게다가 아주 용감하고 배짱이 두둑하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해학을 아는 멋쟁이입니다. 나쁜 사람을 혼내 줄 때도 웃음을 잃지 않는 여유를 보여 줍니다. 그래서 보는 사람 마음이 더 유쾌하고 통쾌해집니다. 이 이야기를 다시 쓸 때 여러 가지 본 가운데 신비한 도술이 멋지게 펼쳐지는 ‘경판 37장본’을 기둥본으로 삼았습니다. 전우치의 매력을 잘 살리기 위해 다른 본의 도술 장면 몇 군데를 참고하여 쓰기도 했습니다. 재미를 더하기 위해, 또는 요즘 시대 생각에 맞추려고 조금 고치거나 보탠 장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큰 줄거리는 본디 이야기 그대로 살려 썼기에 전우치의 매력을 한껏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답답한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백성들의 바람을 담은 소설 《전우치전》은 조선 중기에 살았던 실제 인물을 본보기 삼아 지은 소설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인물 전우치는 벼슬하지 않은 선비였는데, 도술로 백성을 홀리고 반역을 꾀했다는 죄목으로 잡혀 옥에서 죽었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많은 이야기가 보태졌고, 마침내 《전우치전》이라는 영웅소설로 태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우치전》은 처음 나온 뒤로 꾸준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전해졌습니다. 사람들은 왜 전우치 이야기에 열광했을까요? 이 소설이 나올 때쯤 나라 형편은 무척 어려웠습니다. 해적들의 노략질에 흉년까지 겹쳐 백성들 삶은 처참할 정도였지요. 하지만 이를 해결해야 할 벼슬아치들은 사사로운 욕심에 눈이 멀어 백성들 삶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은 전우치 같은 영웅이 나타나 힘없는 사람들을 구해 줄 거라고 믿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 읽어도 재미있는 고전!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이야기와 노래를 즐겼습니다. 많고 많은 이야기와 노래 가운데 여러 사람들 사랑을 듬뿍 받아 으뜸으로 꼽히는 것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옛사람이 만든 문학 작품의 대표 또는 본보기라고 할 만한 것이지요. 이런 것을 우리는 흔히 고전이라고 합니다. 나라마다 겨레마다 고전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전을 보면 곧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지요.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따라서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우리가 마땅히 우리 고전을 알아야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고전이라 하더라도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이야기입니다. 한편의 소설을 읽듯이 주인공이 이끌어 가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이야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주인공이 시련을 겪을 때는 같이 안타까워하고, 위기에서 벗어날 때는 함께 가슴을 쓸어내리며 마음을 놓게 됩니다. 주인공과 함께 울고, 웃고, 이것이 이야기가 가진 힘입니다. 아이들은 고전을 통해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또한 우리의 뿌리를 알아 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완벽하게 입말로 되살려 쓴 우리 고전 서정오 선생님은 사십 년 넘게 부드럽고 아기자기한 우리 끝말을 살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입말로 옛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지금은 좋은 옛이야기를 찾아내고 우리 말법에 맞게 다시 쓰는 일을 함께할 옛이야기 작가를 키우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고전은 대개 글로 전해집니다. 그런데 우리 고전에는 어려운 말이나 한문투 말이 많아서 오늘날 어린이들이 읽기에 쉽지가 않습니다. 이것을 알맞게 다듬고 매만져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런 일은 중요하지만 만만치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이 고전 다시 쓰기에 ‘옛이야기 공부 모임’에서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작가들이 나섰습니다. 작가들은 먼저 각각의 고전을, 그 바탕이 되는 원본부터 꼼꼼히 살펴서 기둥본을 정하고 얼개를 짰습니다. 그런 다음에 쉬운 입말로 다듬어 썼습니다. 마치 재미난 옛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들도록, 감칠맛 나는 말맛을 살려 쓰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큰 줄거리와 이야기 안에 담긴 생각은 충분히 살리면서도, 곁가지를 보태거나 빼거나 바꾸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려고 애썼습니다. 앙상한 이야기에는 살을 붙이고, 어수선한 곳은 조금 추려 내기도 했습니다. 고전은 전해지는 과정에서 조금씩 모양이 달라지며 여러 다른 본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런 것까지 생각한 결과입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입말을 되살려 쓴 고전을 읽다 보면, 마치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말맛이 살아 있어 글이 술술 읽힙니다. 또한 문장이 담백하면서도 구성지게 쓰여 지루할 틈 없이 재미나게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게다가 쉽고 깨끗한 우리 말 표현이 잘 살아 있어 우리말 교과서로써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멋쟁이 도사 전우치의 매력을 한껏 살린 위트 넘치는 그림 《전우치전》은 상상하며 보는 재미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말썽만 피우던 전우치가 정의로운 도사의 길을 가기까지, 전우치는 성장의 과정을 겪습니다. 때로는 사사로운 일을 위해, 때로는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 때로는 도적 무리를 해치우기 위해 도술을 부립니다. 책을 펼치면 그런 전우치의 매력을 한껏 살린 상상 속 전우치가 톡 튀어나옵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상상했던 것과 꼭 같은 모습의 세상 정겹고 사랑스러운 전우치가 화가 강우근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전우치가 웃음과 해학을 잃지 않은 멋쟁이였듯이 화가 강우근도 위트를 담아 전우치를 그렸습니다. 너무 힘을 주어 진지하지 않게, 너무 가벼워 무게감 없지도 않게, 누가 봐도 ‘전우치’, 장난꾸러기지만 정의를 아는 도사 전우치를 표현해 냈습니다. 글만 읽어도 재미있는데, 보기만 해도 웃음이 번지는 그림을 곁들여 아이들이 더욱더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가슴 뛰는 삶
쌤앤파커스 / 강헌구 글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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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취미,실용강헌구 글
\'가슴 뛰는 삶\'으로의 초대! 통찰하고 작심하고 돌파하여 질주하는 노하우! 『가슴 뛰는 삶』은 자신의 꿈을 이루고 진정한 성취와 행복을 이루는 과정을 안내한다. 인생에 대한 \'통찰\' → \'작심\' → \'돌파\' → \'질주\'의 4단계를 통해 세상 그 어떤 기쁨과도 비교할 수 없는 환희와 감동에 이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각 단계마다 생각하고 실행할 일들을 상세히 제시한다. 저자가 십수 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에 \'비전\'이라는 불꽃을 심어주며 설파해온 비전 이야기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비전의 힘 덕분에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 사람들의 생생한 승리와 성취의 경험을 들려준다. 이를 통해 꿈을 향해 끝까지 즐겁고 신나게 가는 로드맵을 제공한다. 이루고 싶은 목표나 꿈,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무언가를 찾지 못한 이들에게는 통찰하는 법을, 꿈이 있지만 실행하기 막막한 이들에게는 작심하는 법을, 반드시 넘어야 할 거대한 옹벽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이들에게는 돌파하는 법을, 거침없이 질주해야 하는데 여전히 자신이 없는 이들에게는 질주하는 모범을 보여준다. [Part 1. 통찰 - 되돌아보고, 들여다보고, 내다보라] 가슴 뛰는 내일이 시작되는 곳 당신에게 어울리는 ‘내일’의 시작 막연한 ‘꿈’이 아니라 강력한 현재적 확증을 잡아라 생각은 본질도 변화시킨다 되돌아보고, 들여다보고, 내다보라 비전은 절박한 사람들의 키워드 비전, 약해지지도 그치지도 않는 전진의 북소리 숙명적인 하나의 키워드를 정하라 내 인생의 키워드를 찾는 네 가지 단서 6만 시간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 단 하나의 키워드 ‘나에게 어울리는 미래’의 다섯 가지 조건 미리 창조하는 나의 미래 마음의 노트북에 미래를 스캐닝하라 미래일기, 나에게 어울리는 미래를 우주에 홍보하라 하루에 열다섯 번씩 ‘꿈의 호텔’에 체크인하라 환경도, 경험도 마음속 그림에 복종한다 영혼을 깨우는 신비한 북소리, 비전의 축복을 누려라 [Part 2. 작심 - 운명의 루비콘 강을 건너라] 소리쳐라, 출사표를 던져라 쓰면 이루어진다 가슴 뛰는 삶의 매니페스토, 사명선언문 쓰면 100점이고 안 쓰면 빵점이다 몸으로 비전을 선포하라 불태우고, 파묻고, 날려버려라 버리기 선수가 만들기 프로다 꿈이 있는 자에겐 노래가 있다, 시(詩)를 낭송하라 낯선 환경, 외딴 곳으로 옮겨가라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라 먹는 것, 입는 것, 가는 곳을 모두 바꿔라 등록하고, 설치하고, 작동시켜라 출발을 알리는 ‘신호’시스템을 설치하라 같은 꿈을 꾸는 이들과 꿈들의 숲을 이뤄라 비전의 바이러스를 다운로드 하라 지금 당장 시작하라 [Part 3. 돌파 - 평범과 비범의 임계점을 훌쩍 넘어서라] 유전자 스위치를 ON으로! 꺼져 있는 90%의 유전자 스위치를 켜라 ‘스위치 ON’이 깨우는 초인적인 능력 유전자 스위치, 어떻게 ON으로 바꿀 것인가? 지식의 임계질량을 돌파하라 지식의 대폭발, 지식의 빅뱅이 일어나게 하라 먼저 최고의 이론가가 돼라 지식의 통섭, 잡종강세를 통해 지식의 빅뱅을 앞당겨라 플러스 울트라, ‘더 멀리’는 있다 한 발짝만 더 앞으로 나아가라 생각의 임계각도를 확장시켜라 ‘사고의 해이’는 제1의 경계항목 실패를 성공으로 둔갑시켜라 실패의 산출물을 새로운 성공에 투자하라 당신의 실패를 타인의 성공으로 전환시켜라 실패를 물고 늘어져 역이용하라 [Part 4. 질주 - 미쳐 내달려라] 깃발을 나부껴라, 전설적인 브랜드가 되어라 ‘나’를 대중적인 브랜드로 패키징하라 스스로 전설이 되어라 주마가편, 달릴수록 더 박차를 가한다 성공의 이정표, 자기경영 마일리지 들판을 가로지르고 바다를 갈라라 연대하고 통합하라, 지평을 넓혀라 즐기는 놈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우회하지 말고 암벽을 기어올라라 북 치고 노래하고 춤을 추어라 축제는 브레이크가 아니라 가속페달이다 리추얼을 겸한 팸퍼링을 즐겨라 반추하라, 그리고 다시 통찰하라 흔들고 추슬러 다시 묶어라 역주, 완주, 그리고 아름답게 생각창고의 재고조사를 실시하라 현재라는 마법의 돌을 놓치지 마라 간절히 원하는 그 모습으로 살아라! 가장 높은 곳에 올라, 누군가의 신화가 되어라! ‘꿈’을 ‘현실’로, ‘비전’을 ‘위대한 성취’로 만들어줄 단 한 권의 책! 이제 간절히 원하는 것만으론 충분하지 않다. 가슴을 두드리는 간절한 꿈을 품었다면, 이제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돌파를 시작하자. 150만 밀리언셀러 저자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비전 멘토(Vision Mentor)’인 강헌구 교수가 십여 년 동안 수백만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어놓았던 그 ‘꿈의 로드맵’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단 한 줄의 비전을 찾고(통찰), 그 미래를 향해 과감히 출사표를 던지며(작심),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나를 향해 뛰어오르고(돌파),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을 만큼 신나게 달려 나갈 수 있는(질주) ‘인생 승리의 로드맵’이 펼쳐지는 내내, 유려한 필치와 수많은 감동적 실화와 함께 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미래를 설계하는 대학생, 사회초년생뿐 아니라 ‘인생이 무언가 빠진 것처럼 허전하다’고 느끼는 중견층에게도 큰 자극이 되어줄 책이다. 최고를 넘어선 최고, ‘평범’에서 ‘비범’으로 훌쩍 뛰어오른 사람들의 공통점은 언제 어디서나 ‘가슴 뛰는 삶’을 살았다는 것이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때를 200% 재충전 기회로 활용하는 그들은 ‘비전’을 새롭게 설정하고 그것을 통해 열정과 의지를 재고한다. 이 책은 꿈을 이루고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4단계 과정, 즉 ‘통찰’, ‘작심’, ‘돌파’, ‘질주’를 통해 그 어떤 기쁨과도 비교할 수 없는 멋진 삶, 위대한 삶에 이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루고 싶은 목표나 꿈,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무언가를 찾지 못한 사람에게는 ‘통찰’하는 법을, 꿈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막막하기만 한 사람에게는 ‘작심’하는 법을, 반드시 넘어야 할 거대한 옹벽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사람에게는 ‘돌파’하는 법을, 거침없이 질주해야 하는데 여전히 확신이 없는 사람에게는 ‘질주’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막연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들은 누구에게나 ‘지금 당장 달려 나가게 만드는’ 신비한 에너지가 되어줄 것이다. 150만 독자들의 인생을 바꾸어놓은 밀리언셀러 《아들아~》의 작가 강헌구 교수의 신작! 이 책은 1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대한민국에 비전 열풍을 일으켰던 밀리언셀러《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의 저자 강헌구 교수가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진로에 대해 고민하거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사회 초년생, 답답한 삶에 돌파구가 필요한 직장인, 매너리즘에 빠져 멈춰 있거나 가슴 뛰는 일이 없어진 모든 사람들에게, 잊고 지내온 꿈과 이루고픈 목표를 찾아내는 통찰과 작심의 방법부터, 장애물을 돌파하고 질주하여 결국 비전을 완성해내는 모든 과정을 한 권에 압축해서 보여준다. 막연히 ‘꿈을 우주에 말하라’거나, ‘인내와 열정’만을 강요하는 책과는 달리, 대한민국 최고의 ‘비전 멘토’가 전하는 노하우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파워풀한 메시지로 열성팬을 몰고 다닌다. 이미 책과 강연을 통해 수백만 사람들에게 ‘꿈을 현실로 만드는 비전의 힘’을 설파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인생에 비전이라는 불꽃을 심고, 매일매일 가슴 뛰는 순간들로 채우는 방법에 대해 누구보다 감동적으로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은 십수 년 간 그가 비전으로 이끈 사람들이 직접 경험한 보석 같은 에피소드들과 함께 저자 자신의 감동적인 비전 성취 스토리를 고스란히 담은 결정판이다. 기존의 저작들을 뛰어넘는 완성도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감동으로 책 자체가 가슴 떨리는 에너지를 전해준다.
집에서 운영하는 작은 빵집 SOFT BREAD
더테이블 / 김진호 (지은이) / 2023.06.30
33,000원 ⟶ 29,700원(10% off)

더테이블건강,요리김진호 (지은이)
유튜브 ‘호야 HOYA’ 운영자이자 베이커리 카페 컨설턴트, 하츠베이커리 총괄 셰프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제과기능장 김진호 셰프의 첫 단독 레시피 북. 현재 베이커리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들,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춘 업그레이드 K-스타일 브레드, 그동안 책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메뉴들을 모두 담았다. 또한 한 가지 반죽을 사용해 다양한 메뉴를 만드는 방법, 크림이나 충전물을 응용해 여러 가지 메뉴로 활용하는 방법을 담아 작업의 생산성과 효율성도 고려했다. 여기에 초보자 분들이 어려워 할 수 있는 기초 작업(반죽의 표면 정리, 둥글리기, 1차 발효 완료 시점, 달걀물 제대로 만들기)과 성형 방법(소보루, 단팥빵, 소금빵, 할라 브레드, 시나몬 트위스트, 프레첼 등) 등을 동영상 QR코드로 수록해 초보 베이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고, 홈베이커는 물론 관련 업계 종사자 모두에게 유용한 현실적인 이론을 군더더기 없이 담았다.BEFORE BAKING 빵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과정 : 반죽의 최종 온도에 따른 물의 사용 온도 : 반죽에 사용하는 얼음 : 믹싱의 단계 : 발효기 없이 발효하는 방법 : 1차 발효의 완료 시점 이 책에서 사용하는 밀가루 효모의 종류필수 재료와 부재료 : 반죽에 들어가는 물을 달걀과 우유로 대체하는 방법 오븐과 믹서 빵을 굽고 난 후 무엇을 바를까? : 달걀물 만들기 베이킹 Q&A PART 1. 식빵 0 1. 우유 식빵 02. 마스카르포네 생식빵 03. 우유 버터 모닝빵 04. 호밀 감자 식빵 - 호두 전처리하기 05. 올리브 포카치아 식빵 PART 2. 소금빵 06. 부들 소금빵 07. 에그마요 소금빵 08. 게살마요 소금빵 09. 크랙 소금빵 - 스팀 기능이 없는 오븐에서 하드 계열 빵 굽기 10. 명란 소금빵 11. 팥버터 소금빵 PART 3. 단과자빵 - 단과자빵 반죽 12. 단팥빵 13. 소보로빵 14. 커스터드 크림빵 15. 부추빵 16. 멜론빵 PART 4. 고로케 17. 야채 고로케 18. 소고기 카레 고로케 19. 이탈리안 고로케 20. 샐러드 고로케 PART 5. 도넛 - 브리오슈 도넛 반죽 21. 글레이즈 도넛 22. 우유 크림 도넛 23. 바닐라 크림 도넛 24. 딸기 크림 도넛 25. 말차 크림 도넛 PART 6. 브리오슈 - 브리오슈 반죽 26. 브리오슈 브레산 27. 콘치즈 브리오슈 28. 브리오슈 햄버거 번과 치즈 버거 29. 시나몬 트위스트 30. 할라 브레드 31. 공주 밤식빵 32. 초콜릿 바브카 33. 피스타치오 바브카 PART 7. 프레첼 - 프레첼 반죽 - 라우겐 용액 만들기 - 가성소다 대신 일반 소다로 프레첼 만들기 - 프레첼 제대로 굽기 34. 오리지널 프레첼 35. 시나몬 프레첼 36. 소시지 프레첼 37. 소금 우유 프레첼 38. 대파 크림치즈 프레첼 39. 카야잼 버터 프레첼HOYA’S BAKING CLASS ① 집에서 운영하는 작은 빵집 SOFT BREAD 유튜브 ‘호야 HOYA’ 운영자이자 베이커리 카페 컨설턴트, 하츠베이커리 총괄 셰프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제과기능장 김진호 셰프의 첫 단독 레시피 북. 현재 베이커리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들,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춘 업그레이드 K-스타일 브레드, 그동안 책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메뉴들을 모두 담았다. 또한 한 가지 반죽을 사용해 다양한 메뉴를 만드는 방법, 크림이나 충전물을 응용해 여러 가지 메뉴로 활용하는 방법을 담아 작업의 생산성과 효율성도 고려했다. 여기에 초보자 분들이 어려워 할 수 있는 기초 작업(반죽의 표면 정리, 둥글리기, 1차 발효 완료 시점, 달걀물 제대로 만들기)과 성형 방법(소보루, 단팥빵, 소금빵, 할라 브레드, 시나몬 트위스트, 프레첼 등) 등을 동영상 QR코드로 수록해 초보 베이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고, 홈베이커는 물론 관련 업계 종사자 모두에게 유용한 현실적인 이론을 군더더기 없이 담았다. 베이커리 카페 창업을 꿈꾸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집에서도 수준급의 빵을 만드는 분들도 많아지면서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경계가 점점 무너지고 있는 지금, 집에서도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게 맛있는 빵을 만들고자 하는 홈베이커부터 작은 빵집 운영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 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아기곰은 덜컥 겁이 났어요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카르마 윌슨 지음, 제인 채프먼 그림, 이상희 옮김 / 2008.10.21
9,000원 ⟶ 8,1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창작동화카르마 윌슨 지음, 제인 채프먼 그림, 이상희 옮김
누구나 길을 잃으면 당황하고 두려움에 떨 테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분명히 엄마 아빠와 친구들이 찾으러 갈 거라고, 그래서 반드시 찾을 거라는 걸 알려 주는 동화책이다. 아이는 엄마 아빠의 사랑과 친구들의 우정에 든든함을 느끼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 으스스 비바람이 부는 어느 날. 집을 나선 아기곰이 길을 잃고 만다. 그 때, 아기곰의 친구들은 아기곰이 돌아오지 않자 모두들 걱정하고 있다. 친구들은 꼬물거리고 푸드득거리며 아기곰을 향해 출발한다. 그리고 잠시 후, 굴뚝새와 올빼미와 갈까마귀가 아기곰을 발견하고, 친구들은 다 함께 힘껏 아기곰을 껴안아 준다.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 플래티늄 상 수상작가 카르마 윌슨과 제인 채프먼이 그려 낸 의 다정한 이야기! 걱정하지 마, 네 곁엔 엄마 아빠와 친구들이 있어 길 잃은 아기곰은 바스락 소리에도 놀라서 벌벌 떱니다. 그리고 아무도 자기를 찾지 않을 거라고, 이 세상에 자기 혼자라고 생각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우리 아이도 길을 잃으면 당황하고 두려움에 떨 테지만, 이 이야기를 통해 알려 주세요. 나들이를 가거나, 소풍을 가거나, 문 앞을 나서서 길을 잃을 수도 있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분명히 엄마 아빠와 친구들이 널 찾으러 갈 거라고, 그래서 반드시 찾을 거라는 걸 알려 주세요. 우리 아이는 엄마 아빠의 사랑과 친구들의 우정에 든든함을 느끼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사랑으로 가슴에 벅차오르게 될 것입니다. 내용 아기곰이 길을 잃었어요! 으스스 비바람이 부는 어느 날. 집을 나선 아기곰이 길을 잃고 말았어요. 아기곰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겁에 질려 “어쩌면 좋아!” 하고 조그맣게 중얼거릴 뿐이었지요. 그 때, 아기곰의 친구들은 아기곰이 돌아오지 않자 모두들 걱정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길 잃은 아기곰 친구를 찾아낼 수색대를 만들었지요. 아기곰은 그런 줄도 모르고 이 세상에 자기 혼자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생각하자 커다란 눈물이 뚝뚝 떨어졌지요. 친구들은 꼬물거리고 푸드득거리며 아기곰을 향해 출발했어요. 그리고 잠시 후, 굴뚝새와 올빼미와 갈까마귀가 아기곰을 발견했어요. 아기곰이 벌벌 떨고 있었던 곳은 바로 집 근처였지요! 친구들은 다 함께 힘껏 아기곰을 껴안았어요. 그리고 겁에 질린 아기곰을 달래 줬답니다. 그날 밤 모두 함께 둘러앉은 자리에서 아기곰은 낮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어요. 친구들이 쿨쿨 잠들 때까지 이야기했답니다. 선정 베스트셀러 시리즈 카르마 윌슨의 글과 제인 채프먼의 그림이 만들어낸 귀엽고 재미있는 아기곰과 친구들의 이야기! 카르마 윌슨은 귀여운 아기곰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우정과 사랑, 나눔과 협동, 배려 등의 아름다운 가치들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시리즈는 <아기곰은 덜컥 겁이 났어요>를 비롯해 모두 6편으로, 아기곰과 친구들의 우정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 따뜻해지는 아기곰과 친구들의 이야기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담고 있어, 아이에게 읽고 듣는 재미를 주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또한 따뜻한 자연의 색이 그대로 느껴지는 제인 채프먼의 그림은 아이가 아기곰과 친구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함께 숨 쉬며 뛰노는 느낌마저 줍니다. 쿵쾅쿵쾅,커다란 아기곰 하나가딸기 골짜기의 깊고 어두운 숲꼬불꼬불한 오솔길을 걸었어요.꾸륵꾸륵 꾸르륵,배고픈 소리를 내며먹을 걸 찾았지요.하지만 추워서 덜덜덜덜,아기곰은 그만 발길을 돌렸어요.아직 집까지는 한참 멀고, 해는 저물고…….아기곰은 덜컥 겁이 났어요.
덩쿵따 소리 씨앗
느림보 / 이유정 글.그림 /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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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창작동화이유정 글.그림
'느림보 그림책' 45권. 우리 장단의 소리(구음)를 시각 이미지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자연의 변화를 포착한 장면에 '덩' '쿵' '따'라는 글씨를 얹는 데 그치지 않고, 생명이 뿜어내는 에너지가 주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섬세하게 포착했다. 우리 장단 중에서 중모리 장단을 다룬다. 중모리 장단이 자연의 순환 법칙과 꼭 닮아 있기 때문이다. 중모리 장단의 12/4박자는 3박자씩 4번 끊어지는데, 이것은 사계절의 순환과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 사계절이 끊임없이 돌고 도는 것처럼, 중모리 장단은 그 어떤 장단보다 생태적이다. 작가 이유정은 국악인 임동창의 강의를 접하고, 우리 장단에는 서양의 리듬과 달리 독특한 생명 순환의 에너지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특히 자연의 순환을 그대로 담고 있는 중모리 장단에 매혹되어 이 작품을 구상했다. 우수출판기획안 지원 사업 최우수상 수상작.“덩쿵따” 우리 장단에 깃든 생명의 에너지 땅속에서 씨앗이 “덩” 눈을 뜹니다. 뿌리가 “쿵” 발을 내밀고, 새싹이 “따” 고개를 내밀어요. 무럭무럭 자라난 나무는 한여름 더위에 “쿵쿵” 꽃을 피우고, 가을에 “척” 열매를 맺습니다. 날이 추워져 나뭇잎이 하나 둘 바닥으로 떨어지면, 나무의 기운이 땅속으로 “쿵쿵쿵” 스며듭니다. 또 다른 씨앗인 나비의 알이 “덩” 깨어납니다. 알에서 애벌레 한 마리가 “쿵” 머리를 내밀고, 우걱우걱 잎을 먹으며 “따따” 자라지요. 애벌레는 번데기가 되었다가, 때가 되면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오릅니다. 짝을 만난 나비는 “쿵쿵” 사랑을 나누고, 생명의 결실인 알을 “척” 낳습니다. 그리고 스르르르르 다시 땅으로 돌아갑니다. 《덩쿵따 소리 씨앗》은 우리 장단에 깃든 생명의 순환을 나무와 나비의 한살이를 통해 표현했습니다. 자연의 순환을 담은 중모리 장단 우리 장단은 밝고 커다란 양의 소리(따)와 어둡고 차가운 음의 소리(쿵), 그리고 음과 양이 합쳐진 소리(덩)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음과 양이 합쳐진 덩 소리에 생명이 처음 눈을 뜨고, 음과 양의 기운이 반복되면서 성장하고 결실을 이룬 다음, 다시 처음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이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장단이 거듭되면서 씨앗들이 피었다 지고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신명나게 보여주지요. 《덩쿵따 소리 씨앗》은 우리 장단 중에서 중모리 장단을 다룹니다. 중모리 장단이 자연의 순환 법칙과 꼭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중모리 장단의 12/4박자는 3박자씩 4번 끊어지는데, 이것은 사계절의 순환과 정확히 맞아 떨어집니다. 사계절이 끊임없이 돌고 도는 것처럼, 중모리 장단은 그 어떤 장단보다 생태적입니다. 작가 이유정은 국악인 임동창의 강의를 접하고, 우리 장단에는 서양의 리듬과 달리 독특한 생명 순환의 에너지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특히 자연의 순환을 그대로 담고 있는 중모리 장단에 매혹되어 이 작품을 구상했습니다.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공감각적 표현 《덩쿵따 소리 씨앗》은 우리 장단의 소리(구음)를 시각 이미지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자연의 변화를 포착한 장면에 “덩” “쿵” “따”라는 글씨를 얹는 데 그치지 않고, 생명이 뿜어내는 에너지가 주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섬세하게 포착했습니다. 땅속에 묻힌 씨앗이 “덩” 하고 눈을 뜨는 순간, 생명의 에너지가 퍼져 나갑니다. “쿵” 하며 뿌리가 아래로 깊어지면, 뿌리의 에너지가 흙의 밀도를 바꿉니다. 새싹이 “따” 하고 땅을 뚫고 나오면, 그 힘찬 기운에 주변 공기가 찢어지는 듯 하지요. 《덩쿵따 소리 씨앗》은 자연 생태계의 변화를 지켜보면서 우리 장단을 듣는, 독특한 공감각적 경험을 선물합니다. 우수출판기획안 지원 사업 ‘최우수상’ 수상작 《덩쿵따 소리 씨앗》은 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한 제1회 우수출판기획안 지원 사업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사업에는 문학, 아동, 인문교양, 사회과학, 과학의 전 분야에서 총 1,047편이 참여했고, 《덩쿵따 소리 씨앗》은 총 6편이 경합을 벌인 본심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습니다. 2009년 가을부터 기획한 《덩쿵따 소리 씨앗》은 2013년 초겨울에 완성되었습니다. 작가 이유정은 소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4년여 동안 끈질기게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장단의 철학적 바탕인 생명 에너지의 순환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작가는 수차례 시각적 실험들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종이에 먹물과 물감을 뿌려 생겨난 단순하고 평범한 이미지들을 조합해 가장 자연스럽고 한국적인 작품을 완성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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