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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중학생을 위한 국어 용어사전
신원문화사 / 송진우 엮음 / 20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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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문화사
청소년 학습
송진우 엮음
머리말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중학 국어 과목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주요 용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학교에서 수업 중에, 또는 개인적인 학습 중에 어렵거나 생소한 문학, 국어 지식, 국어 및 국어 관련 용어들을 쉽게 풀이하여 자기 것으로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간을 굽는 빵집
노란상상 / 김주현 (지은이), 모예진 (그림)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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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
명작,문학
김주현 (지은이), 모예진 (그림)
상상문고 12권. 어느 한적한 동네의 길모퉁이에 있을 법한 작은 가게, ‘시간을 굽는 빵집’에서는 오늘도 달콤하고 향기로운 냄새가 솔솔 새어 나온다. 이 황홀한 냄새에 끌려 만길이는 자기도 모르게 빵집 안으로 성큼 걸어 들어가고 말았다. 주머니에 동전 하나 없다는 사실도 깜빡 잊고 말이다. 그냥 평범한 빵집 같아 보이지만 사실 ‘시간을 굽는 빵집’은 아주 특별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아무 빵이나 사 먹을 수 없었다. 내가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시간을 직접 반죽해서 나만의 빵으로 구워 먹는 ‘개인 맞춤형 빵집’이었다. 만길이는 얼떨결에 주방까지 들어가 제빵사 아저씨를 도와 빵을 만들게 된다. 제빵사 아저씨도 그 도움에 보답하고자 만길이에게 빵으로 굽고 싶은 시간이 있는지 물어본다. 원하는 시간을 언제든 맛볼 수 있도록 노릇노릇 맛있는 빵으로 구워 주겠다고. 하지만 만길이는 아저씨의 물음에 쉽게 대답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데….원숭이의 도전장 … 4 싸움의 기술 … 8 시간을 굽는 빵집 … 12 첫 번째 의뢰인 (첫 슛이 터지던 짜릿한 시간, 짜릿한 첫 골 슛 도넛) … 20 개인기 발표하는 날 … 28 두 번째 의뢰인 (슬픔아 안녕, 개뼈다귀 카스텔라) … 42 세 번째 의뢰인 (처음 아빠, 손톱 모양 초승달 빵) … 49 네 번째 의뢰인 (복수의 시간, 핏빛 복수의 마카롱) … 61 후회의 맛 … 73 상상하는 그대로, 몽글몽글 상상빵 … 80 작가의 말 … 90혹시 잊지 않고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시간이 있나요? 길모퉁이의 작은 가게, ‘시간을 굽는 빵집’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만약 ‘시간을 굽는 빵집’에 방문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시간을 빵으로 굽고 싶은가요? 어느 한적한 동네의 길모퉁이에 있을 법한 작은 가게, ‘시간을 굽는 빵집’에서는 오늘도 달콤하고 향기로운 냄새가 솔솔 새어 나옵니다. 이 황홀한 냄새에 끌려 만길이는 자기도 모르게 빵집 안으로 성큼 걸어 들어가고 말았어요. 주머니에 동전 하나 없다는 사실도 깜빡 잊고 말이에요. 그냥 평범한 빵집 같아 보이지만 사실 ‘시간을 굽는 빵집’은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아무 빵이나 사 먹을 수 없어요. 내가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시간을 직접 반죽해서 나만의 빵으로 구워 먹는 ‘개인 맞춤형 빵집’이니까요. 만길이는 얼떨결에 주방까지 들어가 제빵사 아저씨를 도와 빵을 만들게 됩니다. 제빵사 아저씨도 그 도움에 보답하고자 만길이에게 빵으로 굽고 싶은 시간이 있는지 물어보지요. 원하는 시간을 언제든 맛볼 수 있도록 노릇노릇 맛있는 빵으로 구워 주겠다고요. 하지만 만길이는 아저씨의 물음에 쉽게 대답하지 못하고 머뭇거렸어요. 왜냐면 오늘은 친구와 싸워서 반성문을 열 장이나 쓰고, 좋아하는 지율이도 만길이에게 쌀쌀맞았던, 덜렁거리는 신발 뒤축 같은 날이었거든요. 그렇다고 살면서 열 살 인생, 기억에 남을 만한 특별한 날이 있는 것도 아니었지요. 그날부터 만길이는 어떤 ‘나만의 빵’을 만들까 고민하며 매일매일 ‘시간을 굽는 빵집’에 드나들게 됩니다. 함박눈 가득 팡도르, 꼴찌 안녕 다쿠아즈, 짜릿한 첫 골 슛 도넛, 이 빠진 날의 옥수수 스콘, 두근두근 짝사랑 케이크……. ‘시간을 굽는 빵집’에서는 원하는 모든 빵을 맛볼 수 있어요! 여러 가지 사연을 가진 의뢰인들이 빵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굽는 빵집’에 방문했습니다. 처음 골대에 슛을 넣은 의뢰인은 그 짜릿함을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해 첫 골 슛 도넛을 만들었고, 사랑하는 강아지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의뢰인은 함께했던 행복한 추억을 잊지 않기 위해 개뼈다귀 카스텔라를 만들었고, 처음으로 아빠가 된 의뢰인은 잠자리 날개처럼 파르르 심장이 떨렸던 순간을 생각하며 아이를 사랑하고자 초승달 빵을 만들었지요. 하지만 모든 의뢰인이 가슴 설레고 기뻤던 시간만을 빵으로 구운 건 아니었습니다. 수치스럽고 치욕스러운 순간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복수하기 위해 한 의뢰인은 핏빛 복수의 마카롱을 만들기도 했지요.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는 수많은 의뢰인을 보며, 그리고 가슴 아픈 시간을 잊지 않고 계속 곱씹으며 자신을 갉아 먹는 의뢰인을 보며 만길은 자신이 만들고 싶은 빵이 무엇인지 서서히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아저씨에게 새로운 빵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합니다. 과연 만길이가 오랜 고민 끝에 만들게 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을 굽는 빵집’의 ‘새로운 메뉴’는 무엇일까요? 나의 시간을 좀 더 소중하게 여긴다면 순간순간이 정말 행복할 거예요!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시간을 빵으로 굽는다는 즐겁고 재미있는 이 이야기 속에는 우리가 무심히 흘려보냈던 그동안의 시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그 소중함을 느껴 보자는 의도가 담겨 있어요. 사실 책의 주인공인 만길이와 우리는 별반 다르지 않을지도 몰라요. 누군가 시간을 구워 준다고 하면 어떤 시간을 구워야 할지, 굽고 싶은 시간이 있기는 한 건지 막상 대답하기 쉽지만은 않을 테니까요. 그만큼 우리는 소중한 시간을 그저 가만히 흘려보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보낸 따분한 하루는 누군가는 간절히 원했던 하루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고 평범했던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하루하루 매시간 최선을 다해야 해요. 그렇다면 훨씬 더 가치 있고 행복한 매일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이 우연히 ‘시간을 굽는 빵집’을 발견한다면 어떤 빵을 구우면 좋을지 고민하지 않고 단번에 대답할 수 있도록 소중하고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길 바랍니다.
아동문학 입문
한길사 / 이원수 지음 / 2001.06.20
15,000
한길사
독서교육
이원수 지음
어린이 문학이 일반문학과는 무엇이 어떻게 다르고, 어린이문학 생산자들의 창작 태도는 어때야 하는지에 대해 최초로 입장을 정리한 책이며 어린이의 성장을 돕는 문학이며 어린이의 삶을 왜곡하지 않는 문학이다.1. 이동 문학이란 무엇인가 아동문학 입문 2. 아동문학 어떻게 할 것인가 아동문학과 저속성 아동문학의 당면 과제 모럴과 리얼리티 아동문학 아동문학과 대중성 아동문학과 교육 아동문학의 방향 아동문학과 영적 지도 어린이와 문학 아동문학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 아동문학 프롬나드 아동문학의 문제점 주제 의식과 사실성 3. 동화와 동시를 말한다 문학으로서의 동화를 동화에 대한 편견 시와 교육 동시론 | 약론 동시를 이렇게 본다 | 동시 합평회 기록 동시의 길을 바로잡자 | 동요와 동시의 개념 시와 동시와의 관계 동시와 유아성 아동문학의 산책길
잘못 걸린 짝
주니어김영사 / 이은재 지음, 신민재 그림 /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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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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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이은재 지음, 신민재 그림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시리즈 40권. 부유하지만 이기적인 훈남, 도령이가 불우한 가정형편 때문에 왕따가 된 순백이와 짝이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동화이다. 도령이는 아닌 척하지만 속물적인 엄마의 영향을 받아 친구를 사는 집, 부모의 직업, 입고 있는 옷 등으로 판단한다. 그러니 가난하고 공부도 못하고 뚱뚱한 순백이와 짝이 된다는 건 견딜 수 없는 일이다. 도령이는 어떻게든 순백이를 떨쳐 내려고 애를 쓰는데 그 과정에서 순백이가 가진 강하고 따듯한 마음을 알게 된다. 아이들이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는 친구를 겉모습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고, 비싼 옷, 비싼 집보다 따듯하고 의리 있는 마음이 우정을 지속시키는 데 훨씬 중요한 요소임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까운 어른이나 친구가 누군가를 차별할 때 무작정 따라 해서는 안 되며, 그것이 잘못된 행동임을 깨닫는 분별력도 가질 수 있다. 아이들 가까이에서 생활하며 집필한 듯한 현장감 있는 묘사와 입체적이고 개성 있는 인물들, 주인공이 성장하면서 겪는 섬세한 심리 묘사, 마지막 부분에 새로운 우정을 발견하는 모습 등이 과장되지 않고 잔잔히 흘러가면서 깊은 감동을 준다.백 원짜리만 아니면 돼 운명의 짝 갑식이와 을식이 거미줄에 걸리다 짝 바꾸기 쿠폰 비밀 약속 끔찍한 인생 퇴비 가족 악마의 시간 선물 같은 인생 우정 비빔밥 운명은 만드는 거야 작가의 말우정의 진짜 조건을 알려 주는 고학년 생활동화이다. 《잘못 뽑은 반장》《또 잘못 뽑은 반장》을 집필한 이은재 작가의 신작이기도 하다. 경제 수준으로 친구들을 판단하는 속물적인 주인공이 어렵게 사는 아이와 짝이 되면서 일어나는 갈등을 현실감 있게 그렸고, 그 과정에서 진실한 우정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사는 곳, 입는 옷, 생김새가 우정의 조건이 될 수 있을까? 최근까지도 한 아파트 안에서 벌어지는 차별 문제를 다룬 기사들이 꾸준히 뜨고 있다. 어떤 아파트에 사느냐에 따라 아파트 공공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거나 엘리베이터를 따로 써야 하는 등 눈에 띄는 차별을 경험해서 피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자기 주관을 가진 어른들은 이런 처사를 무시할 수 있겠지만, 아직 감성이 풍부하고 상황 판단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어른들의 차별이 아이들로까지 이어져 학교에서도 거주지 문제로 차별, 왕따가 생기기도 한다. 이번에 출간한《잘못 걸린 짝》은 부유하지만 이기적인 훈남, 도령이가 불우한 가정형편 때문에 왕따가 된 순백이와 짝이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동화이다. 도령이는 아닌 척하지만 속물적인 엄마의 영향을 받아 친구를 사는 집, 부모의 직업, 입고 있는 옷 등으로 판단한다. 그러니 가난하고 공부도 못하고 뚱뚱한 순백이와 짝이 된다는 건 견딜 수 없는 일이다. 도령이는 어떻게든 순백이를 떨쳐 내려고 애를 쓰는데 그 과정에서 순백이가 가진 강하고 따듯한 마음을 알게 된다. 아이들이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는 친구를 겉모습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고, 비싼 옷, 비싼 집보다 따듯하고 의리 있는 마음이 우정을 지속시키는 데 훨씬 중요한 요소임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까운 어른이나 친구가 누군가를 차별할 때 무작정 따라 해서는 안 되며, 그것이 잘못된 행동임을 깨닫는 분별력도 가질 수 있다. 아이들 가까이에서 생활하며 집필한 듯한 현장감 있는 묘사와 입체적이고 개성 있는 인물들, 주인공이 성장하면서 겪는 섬세한 심리 묘사, 마지막 부분에 새로운 우정을 발견하는 모습 등이 과장되지 않고 잔잔히 흘러가면서 깊은 감동을 준다. 《잘못 걸린 짝, 이 책은 아이들 마음에 잘못 뿌려진 편견의 씨앗을 이해와 포용의 씨앗으로 바꿔 줄 것이다. 내가 당긴 끈을 잡고 앞으로 나온 사람은 바로 백 원짜리 순백이었다. 맙소사! 이건 정말 심술궂은 운명의 장난이라고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었다. “아! 안 돼. 어떡해!”안타까운 목소리로 말한 사람은 여주였다. 호태가 나를 측은한 눈길로 바라보며 어깨를 툭툭 쳤다. 나는 너무 기가 막혀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순백이를 아래위로 훑어보았다. 코끼리나 입으면 어울릴 법한 펑퍼짐한 바지에 목이 잔뜩 늘어난 후줄근한 티셔츠 차림을 하고 히죽 웃는 꼴이라니. 녀석은 내가 운명의 짝이 된 게 아주 흡족한 모양이었다. 미리 예상했던 대로 숨이 막힐 만큼 비좁고 답답했지만 다행히 바퀴벌레 같은 건 눈에 띄지 않았다. 살림살이도 옹색하기 짝이 없었지만 비교적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도령아, 여긴 내 동생 동백이야.”나는 문짝에 누런 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싱크대를 살피다가 순백이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거실 같은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그만 입이 딱 벌어졌다. 방 한쪽에 핏기라곤 찾아보기 힘든 허여멀건 사내아이가 머리에 압박 붕대 같은 걸 친친 감고 누워 있었다.
태양으로 날아간 화살
시공주니어 / 제럴드 맥더멋 그림, 푸에블로 인디언 설화, 김명숙 옮김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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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제럴드 맥더멋 그림, 푸에블로 인디언 설화, 김명숙 옮김
옛날 옛날에 태양의 신이 대지로 보낸 생명의 불꽃은 푸에블로 인디언 마을에 닿아 한 아가씨의 집에 들어갔고, 한 사내애가 태어나게 된다. 아버지가 없다며 따돌림을 당하던 아이는 아버지를 찾겠다며 길을 나선다. 아이는 옥수수 밭 임자와 옹기장이를 만나 아버지에게 데려다 줄 수 있냐고 물었지만, 아무 대답도 듣지 못한다. 그런데 화살을 만드는 장인인 궁시장을 만난 아이는 그에게서 특별한 화살을 받게 된다. 궁시장은 아이를 활에 메기고 시위를 당겨 하늘로 보내고, 아이는 태양에 다다르게 된다. 아이는 태양신에게 당신의 아들이라고 말하지만 태양신은 스스로 증명해 보이라고 하면서 사자의 키바, 뱀의 키바, 벌의 키바, 번개의 키바를 통과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는 두려워하지 않고, 그 시련들을 반드시 이겨 내겠다고 다짐한다. 네 개의 키바를 모두 통과한 아이는 태양의 힘으로 충만해진다. 아버지는 기뻐하며 아들을 다시 대지로 돌려보내고, 세상에 태양의 영혼을 전하라고 한다. 대지에 닿은 아이는 푸에블로 인디언 마을로 가고, 마을 사람들은 생명의 춤을 추며 아이를 반긴다. 뉴멕시코의 푸에블로 인디언 설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기념비적인 작품 서부 영화를 한번 떠올려 보자. 존 웨인 류의 정통적인 서부 개척기의 영화는 아니고,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가까운 것, 그러니까 범죄를 저지르고 기회의 땅인 멕시코를 향하여 필사의 탈출을 하는, 숨이 턱턱 막힐 듯이 태양이 내리쬐고, 붉은 흙먼지가 화면을 온통 뒤덮어 버리는 그런 영화면 꼭 좋다. 거기에서는 언제나 하이라이트를 비껴 간 화면 한 귀퉁이에, 광대뼈 불거지고 쭉쭉 뻗은 까만 머리칼을 늘어뜨리고서 까만 눈동자를 번득이는 사람들이 배경처럼 등장한다. 이 그림책에서는 아이 때 틀림없이 엉덩이에 파란 반점을 가졌을 사람들이 배경 그림이 아닌 주인공으로 내는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푸에블로는 스페인어로 ‘읍’이란 뜻으로 미국 남서부 지역에 사는 푸에블로 인디언들의 부락을 일컫는다. 어디에서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진흙으로 벽돌을 빚어 햇볕에 말려 지은 집에서 햇볕을 흠뻑 빨아들이며 사는 옥수수와 목화를 주로 재배하는 푸에블로 인디언들에게 태양은 모든 생명을 주관하는 최고의 신이다. 절대자인 태양신은 생명의 불꽃을 화살로 만들어 땅으로 쏘아 보낸다. 생명의 불꽃은 처음에는 주황색 공 모양이었다가 땅에 닿을 즈음에는 뚜렷한 표징이 된다. 이 표징은 한 아가씨의 몸으로 날아 들어가고, 이후 아이가 태어난다. 제럴드 맥더멋은 푸에블로 인디언들의 주식이며 이들이 의식을 치를 때에 사용하는 옥수수의 황금빛 알갱이를 반으로 쪼갠 모양을 태양신의 표징으로 삼았다. 하늘 아버지와 땅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태양신의 표징을 몸에 지니고 살게 되는 아이는 영웅 설화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하늘과 땅의 두 세계를 이어 주는 존재이다. 아이는 샤먼으로 보이는 지혜로운 궁시장이 아이의 내면에 숨어 있는 태양신의 흔적으로 꿰뚫어 보기 전까지는 땅에 매여 있다. 샤먼은 아이를 땅에 묶고 있는 사슬을 끊어 태양으로 보낸다. 출생부터 남다른 아이가 실로 비범한 영웅이 되기까지는 혹독한 시련을 겪게 마련이다. 아이는 어렵게 아버지 태양신을 찾아가지만 아버지는 사자와 뱀과 벌과 번개로 가득한 의식의 방을 통과할 것을 요구한다. 태양신이 부과한 통과의례를 치르면서 아이는 당당한 영웅이자 하늘과 땅을 잇는 태양신의 전령이 된다. 내리붓는 햇살 같은 노랑과 주황을 주조로 하고 강렬한 원색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설화와 현대 미술을 교묘하게 접목시킨 제럴드 맥더멋은 칼데콧 상 수상식에서 말한 대로 “외피 아래에 감추어져 있는 진실을 꿰뚫어보는 샤먼”답게 흙먼지가 벌겋게 날리는 푸에블로에서 검은 머리, 검은 눈으로 살아온 사람들이 오래도록 간직해 온 설화의 세계를 현대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고스란히 옮겨 주고 있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4
아이세움 / 케네스 그레이엄 원작, 미셸 플레시스 지음 / 200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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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만화,애니메이션
케네스 그레이엄 원작, 미셸 플레시스 지음
아름다운 풍경이 섬세하게 묘사된 명작동화 케네스 그레이엄의 을 프랑스의 그림 작가 미셸 플레시스가 만화로 재구성했다. 이 작품은 1997년 솔리에 아동 부문 황금 태양상, 1998년 미국 부모들이 고른 최우수 작품상, 2000년 앙굴렘 만화 페스티벌 인기상을 받았다. 수채화의 풍부한 질감을 너무도 섬세하게 지면에 옮긴 그림이 일품이다. 집을 나선 모울이 만난 봄의 들판, 모울과 친구들이 여행을 떠나는 장면, 특히 계절의 흐름을 마네, 모네, 반 고흐, 클림트의 명화들을 응용해 표현한 1권 23쪽의 그림들이 인상깊다. 글로 느꼈던 아름다운 눈으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신라에 태어난 부처, 원효
랜덤하우스코리아 / 오경문 지음 /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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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위인
오경문 지음
글쓴이의 말 무덤속에서 깨달은 진리 '천상천하유아독존'은 부처님 말씀입니다 밤나무 아래에서 태어난 아이 원효집안은 귀족에 해당되었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원효가 어릴 당시 신라는 왜 많은 공격을 받았을까요? 사람은 왜 태어나고 왜 죽는 것일까? 신라는 신분제도가 엄격했습니다 내 이름은 원효 신라에 불교는 이렇게 전해졌습니다 배움을 찾아 떠나는 길 원효는 언제 스님이 되었을까요? 숨은 스승을 찾아 선덕여왕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입니다 실패한 첫 번째 당나라 유학 황룡사와 9층석탑 원효가 믿고 따른 괴짜 스님들 스님들이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요석 공주의 사랑 신라 최고의 학자 설총은 이두도 정리했습니다 미치광이 원효 원효가 부른 노래들 당나라 유학길에서 깨달은 진리 백제의 멸망때 나타난 신기한 사건들 심부름꾼도 되고 김유신 장군도 구한 원효 고구려의 멸망 땅꾼 사복과 친구 의상 대사 삼국 통일뒤 당나라군을 몰아낸 신라 황룡사에서 욕심많은 스님들을 꾸짖다 은 아주 어려운 책입니다 해동의 큰 별이 지다 열린주제 인물돋보기 연대표
디즈니의 악당들 1 : 사악한 여왕
라곰 / 세레나 발렌티노 (지은이), 주정자 (옮긴이)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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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
소설,일반
세레나 발렌티노 (지은이), 주정자 (옮긴이)
전 세계 아이들이 사랑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하는 디즈니 명작들. 우리가 기억하는 건 아름다운 주인공들이지만 그들 뒤에는 주목받지 못한 악당들이 있었다. 디즈니가 기획하고 세레나 발렌티노가 집필한 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디즈니 명작 속 악당 캐릭터에 주목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악당이 주인공이 되어 그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그들만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집착과 질투의 캐릭터 속 여왕이다. 백설공주의 계모이자 미모에 집착해 백설공주에게 독이 든 사과를 먹인 여왕. 은 여왕의 과거를 통해 어떻게 왕비가 사악하게 변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풀어낸다. 이야기는 여왕이 애니메이션에 등장하기 이전의 삶에서 시작한다. 거울 장인의 집에서 태어난 여왕은 오랫동안 자식을 기다리던 부부에게 태어난 소중한 딸이었다. 하지만 여왕의 엄마가 여왕을 낳고 세상을 떠나자, 여왕의 아버지인 거울 장인은 그녀를 미워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거울 장인의 명성을 듣고 집에 온 왕의 눈에 띄어 궁에 입성하고, 여왕은 자애로운 여왕이자 누구보다 딸을 사랑하는 새엄마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계속되는 전쟁으로 왕은 대부분을 전쟁터에서 보내고, 궁에 남겨진 여왕과 백설공주는 지쳐가는데…….“착한 디즈니는 잊어라 악당들의 스핀오프가 시작된다” ★★★ 디즈니 오리지널 노블 ★★★ ★★★ 아마존 50만 부 판매 ★★★ ★★★ 카카오페이지 20만 구독 ★★★ 전 세계 아이들이 사랑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하는 디즈니 명작들. 우리가 기억하는 건 아름다운 주인공들이지만 그들 뒤에는 주목받지 못한 악당들이 있었다. 디즈니가 기획하고 세레나 발렌티노가 집필한 《디즈니의 악당들》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디즈니 명작 속 악당 캐릭터에 주목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악당이 주인공이 되어 그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그들만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들은 어쩌다 악당이 되었나 질투와 집착, 자만과 오만, 증오와 분노를 말하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집착과 질투의 캐릭터 속 여왕이다. 백설공주의 계모이자 미모에 집착해 백설공주에게 독이 든 사과를 먹인 여왕. 《디즈니의 악당들 1. 사악한 여왕》은 여왕의 과거를 통해 어떻게 왕비가 사악하게 변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풀어낸다. 두 번째 주인공은 자만과 오만의 외로운 캐릭터 속 야수다. 야수는 진정한 사랑의 아이콘으로 많이 다뤄진 캐릭터이지만 저주를 푸는 방법에 대해서만 말하지, 그 어디에도 그가 어떤 이유로 저주에 걸렸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 《디즈니의 악당들 2. 저주받은 야수》는 야수가 어떻게 저주에 걸렸는지 그 비밀의 사건과 야수로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야수의 내면을 그려낸다. 세 번째 주인공은 증오와 분노의 불행의 캐릭터 속 바다 마녀 우르술라다. 에리얼에게 다리를 내어주는 대신 목소리와 영혼을 요구했던 바다 마녀 우르술라. 《디즈니의 악당들 3. 버림받은 마녀》는 우르술라의 아픈 과거를 통해 그의 증오심이 어디에서부터 생겨났는지 밝혀낸다. 지금까지는 미움 받아 왔지만 알고나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가진 디즈니의 악당들. 총 9권으로 기획된 《디즈니의 악당들》 시리즈는 세 권을 동시 출간하여 선보이고, 차례로 다음 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4권의 주인공은 속 초대받지 못한 요정 말레피센트, 5권은 속 가짜 엄마 고델이다. 매혹적인 악당들을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디즈니 악당 세계관’의 탄생 세 마녀 루신다, 루비, 마사 등 새로운 캐릭터 등장 매혹적인 악당들의 프리퀄을 완성한 《디즈니의 악당들》은 각 악당들의 스핀오프인 동시에 또 다른 디즈니 캐릭터들과 악당 세계관을 탄생시켰다. 각 권은 애니메이션 속 악당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들을 재조명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디즈니 악당 세계관 속에서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이 시리즈의 또 다른 주인공인 세 마녀 루신다, 루비, 마사의 이야기를 말이다. 세 마녀는 괴팍한 성미의 기이한 외모를 가진 의문의 캐릭터로 동떨어져 있던 각 애니메이션들의 연결고리를 만든다. 그들은 왕비, 야수, 바다 마녀가 행하는 악행의 결정적 순간에 등장하며, 뒤에서 그들을 조종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의 정체는 불분명하지만 매 권을 거듭하며 실체에 다가간다. 그 외에도 세 자매의 막냇동생 키르케, 아침샛별 왕국의 튤립 공주 등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고 흥미롭게 만드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시리즈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었다.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속 사악한 여왕 집착과 질투의 캐릭터 여왕에 대한 흥미로운 재해석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는 1937년 개봉한 디즈니 최초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이다. 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눈보다 하얗고, 까마귀보다 검은 머리에, 루비보다 붉은 입술을 한 아름다운 백설공주를 각인시켰다. 동시에 사람들은 백설공주를 시기하는 아름답지만 차가운 인상의 여왕도 보았다. 검은 옷을 입고, 마법의 거울을 다루며, 독이 든 사과를 만들어내는 여왕의 모습은 흡사 마녀같이 느껴졌다 . 《디즈니의 악당들 1. 사악한 여왕》의 주인공은 바로 백설공주에게 독이 든 사과를 먹인 계모, 여왕이다. 이 책은 여왕이 애니메이션에 등장하기 이전의 삶에서 시작한다. 거울 장인의 집에서 태어난 여왕은 오랫동안 자식을 기다리던 부부에게 태어난 소중한 딸이었다. 하지만 여왕의 엄마가 여왕을 낳고 세상을 떠나자, 여왕의 아버지인 거울 장인은 그녀를 미워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거울 장인의 명성을 듣고 집에 온 왕의 눈에 띄어 궁에 입성하고, 여왕은 자애로운 여왕이자 누구보다 딸을 사랑하는 새엄마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계속되는 전쟁으로 왕은 대부분을 전쟁터에서 보내고, 궁에 남겨진 여왕과 백설공주는 지쳐가는데... 거울 앞에서 늘 자신의 존재를 증명받기를 원했던 여왕. 이 책은 거울 장인의 딸로 태어나 아버지의 사랑과 인정에 목말랐던 여왕의 삶에 주목한다.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로 결말은 아름답지 않지만, 여왕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여왕의 집착과 질투가 전혀 다르게 보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등장 인물 여왕/왕비 : 백설공주의 새어머니. 왕국의 이름 난 거울 장인의 딸로 아버지와 단둘이 외롭게 살았다. 거울 장인의 명성을 듣고 가게로 찾아온 왕의 눈에 띄어, 왕비가 된다. 누구보다 왕을 사랑했지만, 그 사랑 때문에 자신을 갉아먹게 된다. 백설공주 : 왕과 첫 번째 왕비 사이에서 태어난 공주. 눈보다 흰 피부에, 루비보다 붉은 입술, 윤기 나는 까만 머리를 지닌 아름다운 아이다. 밝고 순수한 심성으로 모든 이의 사랑을 받는다. 아버지인 왕과 새어머니인 왕비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왕 : 전장에선 누구보다 용감하지만, 평소에는 세상 누구보다 자애로운 성품을 가지고 있다. 왕비와 공주를 깊이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지만, 전쟁터에 자주 나서게 되며 비극이 시작된다. 베로나 : 왕비의 시녀. 밝은 성격만큼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아가씨. 왕비와 자매처럼 가까운 사이였으나, 그 빛나는 아름다움 때문에 왕비와 멀어진다. 세 마녀 : 루신다, 루비, 마사. 왕의 먼 친척 자매. 셋이 항상 같이 다닌다. 눈에 띄게 기괴한 화장과 차림새로 사람들의 이목을 기분 나쁘게 사로잡는다. 왕비에게 음흉한 속내를 가지고 접근한다. 마법과 묘약에 대해 아는 게 많다. 마커스 : 왕의 숙부. 조카인 왕을 매우 아끼며, 같은 마음으로 왕비를 아끼고 걱정한다. 왕비가 힘들 때 큰 위로가 되어준다.정원의 사과꽃나무들에는 솜털처럼 가벼운 분홍색 꽃잎들이 활짝 피어나 있었다. 왕비는 홀로 방 안에 서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거울 속의 왕비는 조금 초조해 보였다. 인생 역전의 순간에 이 정도도 불안하지 않을 여자는 없을 것이다. 그녀는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해서 그 딸의 엄마가 되어줄 것이다. 그녀는 이 나라의 왕비가 되려는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녀는 당연히 행복해야 했다. 하지만 그녀가 붙들고 있는 거울에서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몹시 진저리나고 무시무시한 느낌이 뿜어져 나와 그녀를 사로잡았다.
서양미술사를 보다 1 : 선사~로코코
리베르스쿨 / 양민영 지음 / 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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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스쿨
청소년 문학
양민영 지음
'보다' 시리즈는 문자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을 크고 화려한 '도판'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식의 광대한 바다로 이끌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양미술사를 보다>는 '보다' 시리즈의 진수를 보여 줄 책이다. 서양 미술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 문명을 이끌어 온 원동력이다. 오랜 시간을 거치며 우리에게 전해진 서양 미술은 시각 문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보다' 시리즈의 특징인 크고 화려한 도판은 세상에서 가장 '볼' 가치가 있는 서양 미술과 만나 더욱 대담해졌다. '보다'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인 '스토리텔링'은 서양 미술의 황홀한 미로에서 길을 잃다가도 언제나 미술사의 큰 줄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사 지도와 미술사 지도를 함께 싣고, 작품 하나가 탄생하는 데 영향을 끼쳤던 무수한 이야기들을 본문 속에 녹였다. 미술이 현재의 문화.사회적 맥락과 어떻게 공명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점도 이 책만의 특징이다.머리말 1장 선사·고대 미술 1 영원을 위한 예술 | 선사·메소포타미아·이집트·에게 미술 · 믿음과 바람을 담다 · 왕은 제사장, 왕궁은 신전 · 죽은 사람을 위한 거대한 안식처 · 그의 옆얼굴이 수상하다 · 소년 왕 투탕카멘이 살아 돌아오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보셨나요 · 크노소스 궁전의 미궁에서 빠져나오라! |생각해 보세요 - 뚱뚱하면 아름답지 않은가요?| 2 인간이 가장 아름답다 | 그리스 미술 · 인체의 아름다움은 ‘비례’에서 나온다 · 신과 인간이 공존하다 · 동양과 서양이 만나다 |생각해 보세요 - 파르테논 신전의 벽화 조각인 ‘엘긴 마블스’는 어느 나라의 문화재일까요?| 3 도시인의 취미 생활 | 로마 미술 · 로마의 건축물, 세상을 위압하다 · 주름 하나까지 조각하다 · 폼페이가 잿더미 속에서 환생하다 |생각해 보세요 - 로마가 망한 이유가 목욕 때문이라고요?| 2장 중세 미술 1 신에 대한 경외심|초기 그리스도교·비잔틴·로마네스크 미술 · 땅속에서 예배를 드리다 · 여기가 성당일까, 천국일까 · 튼튼한 아치로 하나님의 집을 짓다 |생각해 보세요 - 러시아 이콘은 무엇일까요?| 2 그리스도교 미술의 종합|고딕 미술 · 첨탑과 스테인드글라스로 만들어진 천국 · 실물 같은 조각이 그림에 들어가다 · 부드러운 곡선에 이야기를 담다 |생각해 보세요 - 샤르트르 대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에 관해서 더 알아볼까요?| 3장 르네상스 미술 1 피렌체의 두 거장 | 보티첼리와 레오나르도 다빈치 · 르네상스의 상징이 된 거대한 로마식 돔 · 하나님과 예수가 눈앞에서 살아나다 · 봄바람을 몰고 온 르네상스의 신 · 아름다움의 신이 봄을 재촉하다 · 모나리자의 미소에 영혼을 담다 · “주여, 그 사람이 누구입니까?” |생각해 보세요 - 르네상스 시기에 유화가 발명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2 “나는 조각가다.” | 미켈란젤로 · 내 작업장엔 아무도 들어오지 말라! · “누가 안다고 열심히 그리나?” “내가 알지.” · 신의 어머니는 인간의 어머니와 다르다 · 거대한 대리석이 꿈틀거리다 |생각해 보세요 - 이탈리아 미술은 독일 작가 괴테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을까요?| 3 더 부드럽게, 더 세밀하게 | 라파엘로와 북부 르네상스 화가들 · 아테네 학당에서 고대 그리스와 르네상스가 만나다 · 그림이 주는 위안을 아시나요 · 세상의 종말은 어떤 모습일까 · 계단을 오르면 그림 속 해골이 보인다? · 거울 속의 또 다른 인물을 찾아라! |생각해 보세요 - 예술가에게 자화상은 어떤 의미일까요?| 4장 바로크·로코코 미술 1 빛과 그림자가 빚어낸 열정 | 바로크 미술 · “동작 그만! 그대로 멈춰라.” · 태양왕의 가장 찬란한 무대, 베르사유 궁전 · “여신을 그리느니 거리의 집시를 그리겠다” · 신의 빛이 도박장을 비추다 · 터질 듯 생명의 환희가 약동하다 · 예수의 고통은 나의 고통 · 그림 밖의 세상까지 그리다 · 한낮에 ‘야간 순찰’을 한다? · 자화상에 자신의 영혼을 담다 · 진주 귀걸이 소녀, 모나리자가 되다 · 빛의 알갱이가 진주 가루처럼 퍼지다 |생각해 보세요 - 렘브란트의 「야간 순찰」은 원래부터 밤 풍경이었을까요?| 2 귀족들의 은밀한 사생활|로코코 미술 · ‘사랑하는 자들의 낙원’으로 가다 · 달콤한 슬픔은 나의 숙명 · 단장한 귀족 부인, 비너스가 되다 · 연분홍 치마, 신발을 벗어 던지다 |생각해 보세요 - 로코코 시대의 패션은 어땠을까요?| 3 네덜란드의 황금시대|17세기 네덜란드 미술 · 보이지 않는 공기가 들판과 하늘을 감싸다 · 시계가 포도주에게 세월의 무상함을 말하다 · 거지와 아이들이 만든 신세계 · 상사병에 걸린 소녀 옆에서 불을 지피다 |생각해 보세요 - 네덜란드 정물화와 조선 시대의 기명절지화를 비교해 볼까요?|2014 아침독서 추천도서! 2014 책따세 예술부문 추천도서! 2014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2015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청소년 책 선정도서! ‘보다’ 시리즈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책 현대 미술에 가장 충실한 청소년 미술책 서양 미술의 황홀한 미로에서 길을 잃다 ‘미술은 보는 것’이라는 말은 너무나 당연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미술 작품을 ‘설명’하는 책은 많았어도 미술 작품을 제대로 ‘보여’ 주는 책은 없었다. 또한 선사·고대 미술부터 최근의 현대 미술까지 ‘모두’ 다룬 책도 없었다. 왜일까? 아마도 중요한 사조나 중요한 작품 위주로 책을 만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기존의 미술사 책을 읽다 보면 미술의 ‘역사’를 따라가기에 급급해서 작품 감상에 소홀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중요한 사조나 작품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미술은 이해해야 할 뿐 아니라 느껴야 하는 대상이다. 미술사와 미술 감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야심찬 책이 바로『서양미술사를 보다』이다. 『서양미술사를 보다』는 크고 생생한 도판으로 미술을 제대로 ‘보여’ 준다. ‘보다’ 시리즈는 문자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을 크고 화려한 ‘도판’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식의 광대한 바다로 이끌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양미술사를 보다』는 ‘보다’ 시리즈의 진수를 보여 줄 책이다. 서양 미술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 문명을 이끌어 온 원동력이다. 오랜 시간을 거치며 우리에게 전해진 서양 미술은 시각 문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보다’ 시리즈의 특징인 크고 화려한 도판은 세상에서 가장 ‘볼’ 가치가 있는 서양 미술과 만나 더욱 대담해졌다. 넘쳐나는 시각 이미지들에 더 이상 아무런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라도 실제 작품만큼 가깝고 생생한 도판을 마주하면 보는 행위의 ‘경이로움’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보다’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인 ‘스토리텔링’은 서양 미술의 황홀한 미로에서 길을 잃다가도 언제나 미술사의 큰 줄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서양미술사를 보다』는 미술사를 역사·사회·문화적 맥락 속에 담았다. 미술은 사회와 역사, 심지어 자연환경에도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17세기에 구교도의 박해를 피해 신교도들이 북유럽으로 모여든 일이 있었다. 덕분에 네덜란드에서는 남부 유럽의 그림과는 확연히 다른 그림이 등장했다. 이 그림이 네덜란드의 장르화다. 짓이겨진 형태가 특징인 앵포르멜이라는 사조는 전쟁으로 말미암은 고통을 표현했다. 이 책은 역사 지도와 미술사 지도를 함께 싣고, 작품 하나가 탄생하는 데 영향을 끼쳤던 무수한 이야기들을 본문 속에 녹였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미술사를 역사라는 큰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미술이 현재의 문화.사회적 맥락과 어떻게 공명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점도 이 책만의 특징이다. 『서양미술사를 보다』의 3대 특장점 1. 크고 아름다운 도판 - 생생한 도판으로 서양 미술의 진수를 맛보다 2.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 역사, 사회, 문화 이야기로 미술사를 재미있게 배우다 3. 알찬 현대 미술 장 - 현대 미술을 통해 동시대를 조망하다
귀여운 일러스트 그리기
지경사 / 팀★오에카키 마스터 지음, 홍성민 옮김 / 20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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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예술,종교
팀★오에카키 마스터 지음, 홍성민 옮김
1,800여 가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그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패션부터 애완동물, 음식, 학용품 등 내 손으로 쓱싹쓱싹 그리면 어느새 나만의 귀여운 손그림 일러스트가 완성된다. 쉽고 예쁘게 그리는 요령을 익힌 다음 특징을 살려 직접 그려 보면 관찰력과 상상력이 쑥쑥 커질 것이다.part 1 인물을 그려 보자! 인물을 잘 그리는 요령 / 여자 아이 / 남자 아이 / 가족 / 선생님 / 옷 / 교복 / 패션 소품 / 멋쟁이 코디네이트 더 귀엽게 그리는 테크닉 레슨 얼굴 각 부위로 표정을 만들자 / 재미난 포즈를 더하자 / 무늬를 그리자 레벨 업 강좌 소녀 만화 일러스트 그리기 덤으로 즐기는 놀이 캐릭터 시트 사용법 / 심리 테스트 「숲에서 당신이 만난 것은?」 / 심리 테스트 「주스 옆에 있는 것은?」 / 그림 끝말잇기 게임 / 행복해지는 주문 part 2 동물과 캐릭터를 그려 보자! 귀여운 애완동물 / 동물 / 바다 생물 / 새 / 작은 생물 / 곤충 / 나무 ? 꽃 / 몬스터 / 재미있는 캐릭터 더 귀엽게 그리는 테크닉 레슨 동물을 간단하게 그리자 / 만화 주인공처럼 그리자 / 식물 일러스트로 재미있게 꾸미자 레벨 업 강좌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part 3 다양한 아이템을 그려 보자! 디저트 / 과자 / 빵 / 음료 / 과일 / 채소 / 요리 / 부엌 아이템 / 세면 ? 목욕용품 / 집에 있는 물건 / 장난감 / 잡화 / 화장용품 / 놀이 아이템 / 교통 수단 / 건물 더 귀엽게 그리는 테크닉 레슨 다양한 메뉴를 그려 보자 / 재미있는 요리 일러스트를 그리자 / 방을 예쁘게 꾸미자 / 지도와 안내서를 그리자 레벨 업 강좌 ○△□로 그리는 간단 일러스트 part 4 학교 아이템을 그려 보자! 학교에 있는 물건 / 문구용품 / 소지품 / 수업 / 악기 / 학교 행사 더 귀엽게 그리는 테크닉 레슨 과목별 공책을 장식하자 레벨 업 강좌 막대인간과 얼굴 문자 조합 테크닉 part 5 뭐든지 일러스트로 그려 보자! 계절 / 날씨 / 별자리 / 열두 띠 / 나라 ? 시간 ? 혈액형 / 스포츠 / 취미 ? 특기 / 장래희망 / 명절 ? 이벤트 레벨 업 강좌 프로필장과 수첩 꾸미기 part 6 장식 일러스트를 그려 보자! 장식 아이콘 / 장식 라인 / 말풍선 ? 프레임 / 장식 문자 더 귀엽게 그리는 테크닉 레슨 메모와 편지를 장식하자 / 장식 문자로 메시지를 전하자 레벨 업 강좌 활용 만점 일러스트 컬렉션 특별 부록따라 그리다 보면 깜찍한 일러스트가 완성돼요! 1,800여 가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인물, 패션, 캐릭터, 동물, 식물, 간식, 채소, 과일, 음료, 인테리어, 건물, 교통 수단, 학교 아이템, 스포츠, 이벤트, 장식 아이콘 등 다양한 그림들이 여기 다 모였어요. “귀여운 캐릭터를 그리고 싶어!”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미고 싶어!” “어떻게 하면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까?” <귀여운 일러스트 그리기>는 친구의 얼굴이나 애완동물 등 귀여운 일러스트 그리는 방법을 소개해요. 패션부터 애완동물, 음식, 학용품 등 다양하지요. 내 손으로 쓱싹쓱싹 그리면 어느새 나만의 귀여운 손그림 일러스트가 완성된답니다. 쉽고 예쁘게 그리는 요령을 익힌 다음 특징을 살려 직접 그려 보면 관찰력과 상상력이 쑥쑥 커질 거예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멋진 일러스트를 그려 보세요!
원본 초한지 1~3 세트 (전3권 + 가이드북)
교유서가 / 견위 (지은이), 김영문 (옮긴이) / 2019.02.18
54,000
교유서가
소설,일반
견위 (지은이), 김영문 (옮긴이)
장기판의 모델인 초한의 싸움, 항우와 유방의 대결, 십면매복·사면초가 등의 고사성어로 유명한 <초한지>. 이 책은 초한지의 원본인 견위의 <서한연의>를 저본으로 삼아 옮긴 것이다. ‘초한지’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신각 검소각비평 동서한연의> 중 <서한연의>를 저본으로 삼아 번역했다. <초한지>의 역사를 보면, 원형격인 '초한 이야기'는 진나라 말기와 한나라 초기에 발생하여 한 무제 때 사마천의 <사기>에 기록되었고, 이후 삼국에서 원, 명나라에 이르기까지 민간에 널리 유포되어 공연되고 구전되었다. 민간 연예 양식에서 텍스트화된 것은 원나라 지치 연간의 <속 전한서>였고, 이어 1588년 웅대목의 <전한지전>, 1605년 저자 미상의 <양한개국중흥지전>을 거쳐 1612년 종산거사 견위의 <서한연의전>에 이른다. 그후 명나라 말기 검소각에서 견위의 <서한연의전>과 사조의 <동한십이제통속연의>를 합하여 <검소각비평동서한통속연의>를 간행하였는데, 여기에 포함된 <검소각비평서한연의>가 이후 널리 유행하면서 '초한 이야기'를 다룬 대표 소설로 자리를 잡게 된다.〈1권〉 옮긴이 머리말 | 해제 | 서 | 연표 제1회 인질이 된 진나라 왕손 제2회 여불위의 선택 제3회 화양부인의 약속 제4회 미녀를 앞세우다 제5회 탈출하는 잠룡 제6회 여불위가 자결하다 제7회 책을 불태우고 유생을 생매장하다 제8회 신발을 진흙탕에 빠뜨리다 제9회 자결하는 비운의 태자 제10회 흰 뱀을 베다 제11회 우희와 오추마를 만나다 제12회 범증이 세상에 나오다 제13회 가랑이 사이를 기다 제14회 솥을 깨고 배를 침몰시키다 제15회 장함을 뒤쫓다 제16회 조고의 올가미 제17회 원수를 받아들이다 제18회 미치광이 선비 제19회 간신배의 최후 제20회 부자 늙은이나 되고 싶소? 제21회 천명을 거스르려는 범증 제22회 항백의 비밀 누설 제23회 홍문의 칼춤 제24회 옥두를 산산이 부수다 제25회 항우, 서초패왕에 등극하다 제26회 진시황릉을 도굴하다 제27회 한왕이 된 유방 제28회 불타는 잔도 제29회 항백의 만권서루 제30회 관을 쓴 원숭이 제31회 장량이 한신을 만나다 제32회 신하가 임금을 죽이다 제33회 한중으로 가는 한신 〈2권〉 제34회 나무꾼을 죽이다 제35회 고금을 꿰뚫은 지혜 제36회 소하를 만난 한신 제37회 큰 능력 작은 자리 제38회 의심받는 한신 제39회 천명을 받들어 정벌을 행하라 제40회 공적이 크다고 날뛰지 말라 제41회 추상같은 군율 제42회 험난한 잔도 수리 제43회 몰래 진창도로 나가다 제44회 한왕이 포중을 떠나다 제45회 대산관을 깨뜨리다 제46회 폐구를 공격하다 제47회 동예와 사마흔을 사로잡다 제48회 돌아오지 않는 육가 제49회 서위의 위표가 항복하다 제50회 하남왕 신양이 항복하다 제51회 상봉의 기쁨 제52회 은왕 사마앙이 항복하다 제53회 진평이 귀의하다 제54회 의제를 위해 소복을 입다 제55회 한왕이 수수에서 대패하다 제56회 초나라 사신을 죽인 영포 제57회 한신을 다시 부르다 제58회 병거전으로 패왕을 격파하다 제59회 위표의 배반 제60회 자결한 왕릉의 모친 제61회 대주를 점령하다 제62회 강물을 등지고 진을 치다 제63회 범증이 죽다 제64회 한왕을 대신하여 기신이 죽다 제65회 두 임금을 섬기지 않겠다 제66회 백성은 밥을 하늘로 삼는다 〈3권〉 제67회 어린아이의 유세 제68회 역이기의 활약 제69회 역생, 기름솥에 삶기다 제70회 초나라 맹장 용저가 전사하다 제71회 괴철의 삼분지계 제72회 화살에 맞은 한왕 제73회 광무산 대전 제74회 국 한 그릇을 나누어다오 제75회 한왕의 약속 위반 제76회 한신, 영포, 팽월이 움직이지 않다 제77회 땅을 분봉하여 세 장수를 부르다 제78회 하늘이 낸 전장 제79회 둑기가 부러지다 제80회 구리산 십면매복 제81회 천하무적 서초패왕 제82회 사방에서 들려오는 초나라 노래 제83회 이별의 노래 제84회 영웅이 자결하다 제85회 논공행상을 하다 제86회 전횡과 오백 의사의 순절 제87회 숨은 범을 찾으라 제88회 사로잡힌 한신 제89회 미인도로 흉노의 포위를 풀다 제90회 장량이 신선술에 심취하다 제91회 진희의 반란 제92회 한 고조의 일보 후퇴 제93회 한신의 목이 잘리다 제94회 괴철이 한신을 장사 지내다 제95회 팽월의 목이 잘리다 제96회 영포의 목이 잘리다 제97회 태자를 돕는 네 늙은이 제98회 장량이 은퇴하다 제99회 한 고조가 세상을 떠나다 제100회 혜제가 즉위하다 제101회 혜제의 시대 〈가이드북〉 『원본 초한지』 관련 고본 표지 | 주요인물도 | 지도 | 연표 | 고사성어 | 인명사전기존 『초한지』 『통일천하』의 원전 『서한연의』 350년 만의 첫 완역 지금까지의 초한지와 비교하지 말라! 『초한지』는 『삼국지』, 『열국지』와 더불어 중국의 3대 고전으로 불리면서도 국내에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원전 번역이 없었다. 이 책은 축약이나 번안이 아닌 원전 초한지다. 드디어 초한 쟁패가 시작된다! 유방의 포용, 항우의 힘, 우희의 절개, 한신의 인내, 장량의 계책 번역 저본을 명확하게 밝혀서 옮긴이가 번역의 책임을 지고자 했다. 번역 문체는 대조가 가능하도록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우리말의 자연스러운 표현을 살리려고 힘썼다. 조선시대 언해본에서 삭제한 원전의 삽입시와 역사논평까지 모두 번역하여 『서한연의』 최초 우리말 완역본의 모습을 갖추도록 했다. 『서한연의』 묘사가 정사와 다른 부분에는 상세한 각주를 달아 둘 차이를 설명했다. 『서한연의』 원전의 오류에 대해서도 가능한 한 각주를 달아 밝히고자 했다. 인물 이미지, 삽화, 지도, 연표, 고사성어 등을 넣어 독서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중국문학 전공자로서의 특성을 살려 원전의 백화체 표현의 어감을 살리려고 노력했다. 평역, 번안, 축약, 창작이 아닌 ‘원본 초한지’ 장기판의 모델인 초한(楚漢)의 싸움, 항우와 유방의 대결, 십면매복·사면초가 등의 고사성어로 유명한 『초한지』. 이 책은 초한지의 원본인 견위(甄偉)의 『서한연의西漢演義』를 저본으로 삼아 옮긴 것이다. 국내에는 지금까지 축약하고 창작된 초한지는 많았지만, 초한지의 원본을 완역하여 소개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중국의 고대 역사소설 중에서 『삼국지』는 나관중 원작의 모종강 판본을,『열국지』는 풍몽룡 원작의 채원방 판본을 원본으로 인정하고 완역본이 꾸준하게 출간되고 있다. 또한 이를 기본으로 한 다채로운 창작물들이 끊임없이 출간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반면에 『초한지』는 중국 역사에서 극적인 순간인 초·한 쟁패를 다루고 있어 국내에서도 학자들과 작가들에 의해 여러 종의 책으로 꾸준히 출간되었지만, 사마천의『사기』 외에는 어떤 판본을 저본으로 삼았는지 근거를 밝히는 경우가 드물었다. 이 책은 ‘초한지’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신각 검소각비평 동서한연의新刻劍嘯閣批評東西漢演義』 중 『서한연의』를 저본으로 삼아 번역한 것이다. 『초한지』의 역사를 보면, 원형격인 ‘초한 이야기’는 진(秦)나라 말기와 한나라 초기에 발생하여 한 무제 때 사마천의 『사기』에 기록되었고, 이후 삼국에서 원, 명나라에 이르기까지 민간에 널리 유포되어 공연되고 구전되었다. 민간 연예 양식에서 텍스트화된 것은 원나라 지치 연간의 『속 전한서』(『전한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음)였고, 이어 1588년 웅대목의 『전한지전』, 1605년 저자 미상의 『양한개국중흥지전』을 거쳐 1612년 종산거사 견위의 『서한연의전』에 이른다. 그후 명나라 말기 검소각에서 견위의 『서한연의전』과 사조(謝詔)의 『동한십이제통속연의』를 합하여 『검소각비평동서한통속연의』를 간행하였는데, 여기에 포함된 『검소각비평서한연의』가 이후 널리 유행하면서 ‘초한 이야기’를 다룬 대표 소설로 자리를 잡게 된다. 초한지 국내 유입의 역사 초한지는 한신의 포용, 항우의 용력, 우미인의 절개, 한신의 인내심, 장자방의 계책 등 지금도 많이 인용되며, 사면초가, 배수진, 토사구팽, 분서갱유, 낭중지추 등 우리 일상 어휘로 사용하는 고사성어들도 모두 『초한지(초한연의)』에서 나왔다. 서도 민요 중에서 「초한가」나 부산 민요 「우미인가」 등 연원을 알 수 없는 민요에도 『초한지』는 스며들어 있다. 그렇다면 『초한지』는 언제부터 국내에 유입되었을까. ‘초한 이야기’와 관련한 소설이 국내에 유입된 것은 아주 오래전이었겠으나, 기록에 등장하는 것은 『조선왕조실록』 선조 2년(1569)조다. 그해 6월 임진일 저녁 경연에서 기대승은 선조에게 다음과 같이 아뢰었다. “주상께서 행여 이 책의 근본을 알지 못하고 가까이 하실까 두려워 감히 아룁니다. 이 책만 그런 것이 아니라 『초한연의楚漢衍義』 등과 같은 책처럼 이와 같은 종류가 하나뿐이 아닌데 모두 의리를 해침이 심한 것들입니다.”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서한연의』 이전에 또다른 판본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가능케 한다. 텍스트 이전의 ‘초한 이야기’에 해당하는 소설이 조선에 전래되었다는 점은 오희문의 『을미일록』(1595)에 『한초연의漢楚演義』를 언해했다는 기록이 있어, 일찍부터 한글로 번역되어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허균, 박태순, 홍직필 등의 글에 관련 기록이 남아 있다. “대통관(역관) 이 칙사의 분부를 올리며, 언문 번역 『서한연의』 한 질을 찾아 들이라고 했으므로, 분부를 전달하는 뜻을 감히 아룁니다.” _『승정원일기』, 현종 13년 1월 8일조. 견위의 『서한연의』는 간행되자마자 국내로 유입되었고, 이후 한글로 번역되어 널리 알려졌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도서관에 언해본인 『셔한연의』 필사본들이 소장되어 있다. 이 중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1. 한글 표기 특징으로 볼 때 대략 19세기 중반 전후에 필사되었다. 2. 이전 언해본을 다시 필사한 것으로 보이며,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필사했다. 3. 대부분 직역으로 번역했고, 일부는 의역도 섞었다. 4. 원문만 번역했고 삽입시, 협주, 비주, 비평은 번역하지 않았다. 일제강점기에도 『초한전』, 『한우젼』, 『초패왕』 등의 제목으로 다수의 축약본과 번안본이 한글 판본으로 출간되었으며, 이후 현대에 이르러서도 1954년 김팔봉이 『통일천하』라는 제목으로 〈동아일보〉에 편역, 연재하기 시작한 이래 이문열의 『초한지』 등 지금까지 30여 종에 달할 만큼 활발하게 출간되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출간된 초·한 쟁패 이야기들 중 상당수는 『서한연의』의 ‘구리산 십면매복’과 같은 스토리 라인을 따르면서도 원본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현재 인터넷에서 ‘초한지’ 항목을 검색해봐도 대부분 원본이 없다고 기술되어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조선 중기 이후 우리나라에 전래되어 민간에 유통된 ‘초·한’ 쟁패 이야기는 『서한연의』가 원본임이 확실하다. 이제 그 『서한연의』를 완역하여 『원본 초한지』 독자들에게 원본과 재창작본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우리 문학과 문화의 저변을 구성하고 있는 한 토양을 꼼꼼하게 성찰하고자 한다. 시와 역사 논평, 101장의 삽화, 정사에 대한 각주 이 책은 그동안 국내에 소개하면서도 누락했던 삽입시를 모두 번역해넣었다. 이야기를 정리해주며 문학작품으로서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각주에 역사 논평을 옮겨 이해를 돕고, 본문의 묘사가 역사적 사실인지에 대해 옮긴이가 각주로 정리해두었다. 또한 원전의 삽화를 되살려 그려 매회 삽입하여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한 권의 책, 가이드북 『원본 초한지』 각 권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인물도와 지도를 한 권에 모았으며, 고사성어에 대한 설명을 붙였다. 무엇보다 초한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에 대한 설명을 붙여 『원본 초한지』를 읽는 데 이해를 돕고자 했다.〈1권〉『서한연의』가 우리 문학과 문화에 깊이 녹아들었음에도 현재 완역본이 하나도 없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다. 여기에는 『서한연의』라는 고전을 고전답게 대접하지 못하고 있다는 자괴감도 포함되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우리 문학과 문화의 저변을 구성하고 있는 한 토양을 너무 맹목적으로 버려두고 있다는 쓸쓸함도 포함된다. (…) 『서한연의』의 ‘초한 쟁패 고사’는 단순히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삼국지』, 『열국지』와 더불어 지금도 살아 있는 우리 삶의 일부다. 피와 살로 체화(體化)된 우리 삶의 일부를 더욱 진실하게 향유하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 삶의 양상과 그 원천에 대한 점검 및 성찰이 필요하다. 이번 『서한연의』 완역이 고전을 고전답게 대접하고, 그동안 버려뒀던 쓸쓸한 땅에 생기를 불어넣고, 우리 삶의 한 바탕을 점검하고 성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_‘해제’에서 호사가들이 혹시라도 내 책을 가져가 읽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이 소설을 좋아하여 흥밋거리로 삼고, 그다음에는 역사의 흐름에 따라 대의를 구하고, 마지막에는 사물을 넓게 알아 자신의 뜻에 통할 수 있으면, 이에 마음에 드는 독서 자료로 삼아 시중의 패관소설과 비교할 때 이 책이 작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지는 못할 것이다. 만약 구구절절 모두 역사와 부합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이 책을 지을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책이 완성되자 식자들이 서로 전해가며 베끼기 경쟁을 했다. 이처럼 열람하기가 불편해지자 나의 선배가 장인(匠人)에게 책을 판각하게 했고 그것을 또 사방의 호사가들과 공유하게 했다. 이 책 첫머리에 실을 작은 서문을 내게 부탁하기에 마침내 붓을 잡고 이 글을 써서 내가 이 책을 편집할 때의 초심을 알리고자 한다. _ ‘서’에서 “나는 너와 부귀를 함께하려고 이러는 것이니 내 마음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옛사람이 이르기를 ‘큰일을 이루려면 작은 행실에 신경쓰지 않는다’라고 하지 않더냐? 비록 잠시 몸을 굽히는 것이지만 기실은 천추만대를 위한 계책이니 어찌 즐거이 행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_‘제4회 미녀를 앞세우다’에서
공룡
담터미디어 / Hammond, Paul 지음, 엄지연 옮김 /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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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Hammond, Paul 지음, 엄지연 옮김
‘공룡’은 단지 큰 이빨과 날카로운 발톱, 뼈를 으스러뜨릴 수 있는 턱을 가졌다는 사실보다 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지금은 모두 사라져 실물을 볼 수 없지만, 여러 가지 보존 유물 덕분에 유추해 낸 공룡의 모습과 생태를 한 권에 담아냈다.트라이아스기 2억 5100만 년~1억 9960만 년 전의 세계 키노그나투스 그라킬리수쿠스 코엘로피시스 헤레라사우루스 포스토수쿠스 리스트로사우루스 중생대 쥐라기 초기에서 중기 1억 9960만~1억 4550만 년 전의 세계 크리욜로포사우루스 딜로욜로포사우르스 디모르포돈 메갈로사우루스 오프탈모사우루스 스켈리도사우루스 슈노사우루스 중생대 쥐라기 말기 1억 6120만~년 1억 4550만 년 전의 세계 알로사우루스 시조새 케라토사우루스 콤프소그나투스 아파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중생대 백악기 초기 1억 4550만 년~6550만 년 전의 세계 아크로칸토사우루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데이노니쿠스 스피노사우루스 수코미무스 아마르가사우루스 힙실로포돈 이구아나돈 오우라노사우루스 프시타코사우루스 프테로다우스트로 바리오닉스 중생대 백악기 말기-육식동물 9950만 년~6550만 년 전의 세계 카르노타우루스 데이노수쿠스 모사사우루스 프테라노돈 케찰코아틀루스 티라노사우루스 트로오돈 벨로키랍토르 모노니쿠스 중생대 백악기 말기-초식동물&잡식동물 9950만 년~6550만 년 전의 세계 유오플로케팔루스 람베오사우루스 마이아사우라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프로토케라톱스 스티라코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오비랍토르 공룡 화석 분포도 찾아보기공룡을 찾아서…… 공룡은 흔히 ‘거대하다’ ‘포악하다’ ‘위험하다’ 등등 무시무시한 표현으로 묘사된다. 예를 들어 브라키오사우루스(초식공룡 25m까지자람)가 크다는 건 명백한 사실이며 생존을 위해 먹고 먹히는 생태계에서 어떤 동물이 악한 것인지를 분류하기란 어려우나 악명높은 킬러 발톱을 가진 벨로시렙터는 이미 포악하기로 소문이 나 있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티라노사우루스렉스를 ‘위험한 공룡’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가 공룡에 대해서 글을 쓸 때 무시무시하고 치명적인 괴물이라고 표현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러나 ‘공룡’은 단지 큰 이빨과 날카로운 발톱, 뼈를 으스러뜨릴 수 있는 턱을 가졌다는 사실보다 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이 놀라운 동물은 지금은 모두 사라져 실물을 볼 수 없지만 우리는 여러 가지 보존 유물 덕분에 공룡의 모습이나 생태에 대해 많은 사실들을 유추해 내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부러진 뼛조각 같은 파편들이 ‘화석’으로 남겨진 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이 책 속에는 ‘아마도’, ‘어쩌면’이란 말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들이 많다. 그리고 과학자들이 수행하는 복원작업이 때로 기적처럼 보여지기도 하지만 분명 한계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선사시대의 동물에 대해 열광하는 한 이 작업은 끊임없이 계속될 것이다.
아이쿠야 조심해! - 유괴예방편
서울문화사 / 김석주 글, 마로 스튜디오 그림, 강성희 감수 /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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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생활동화
김석주 글, 마로 스튜디오 그림, 강성희 감수
EBS, 재능 TV 화제의 방영작 어린이 안전 교육 애니메이션 동화의 유괴예방 편! 외계 왕자 아이쿠는 가장 친절한 지구인을 찾기 위해 집을 나섰어요. 다행히도 곧 상냥한 미소를 지닌 친절한 아저씨를 만났답니다. 최신 유행 장난감도 공짜로 준다고 하는 거에요. 아이쿠는 아저씨를 따라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앞으로 아이쿠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장난감도 공짜로 주는 그 아저씨, 정말 착한 사람일까요?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다, 는 안도의 한숨과 행운이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 함께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조건 위험하다고 못하도록 하는 것도 최선은 아닙니다. 안전한 환경은 아이들이 누려야 할 권리이지만 요즘 같이 험난한 사회에 보장받기 힘듭니다. 이 책은 지구를 찾아온 아이쿠 왕자와 함께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지식과 안전한 행동양식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동기유발을 통한 동일시는 자연스러운 학습효과를 유발합니다. 2010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통령상을 수상한 화제의 방영작, 아이쿠와 함께 어떻께 유괴범죄에서 우리 아이들을 예방할 수 있는지 부모님들이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습니다. - 2010년 한국 애니메이션 대통령상 수상! - 소방방재청 애니메이션 후원 승인! - 일본 NHK 2010 재팬프라이즈 - 국제교육프로그램 콘테스트 본선 진출작! - 어린이 종합 안전교육 애니메이션 - EBS 인기 NO. 1의 애니메이션 - 재능방송 절찬 방영 중!! - 어린이 뮤지컬 절찬 상영 중!! 어린이 안전 교육 애니메이션 \"우당탕탕 아이쿠\"!! 2010년 한국애니메이션 대상 대통령상 수상작!! [아이쿠야 조심해! 유괴예방편 변신악당 카르망] 외계 왕자 아이쿠는 가장 친절한 지구인을 찾기 위해 집을 나섰어요. 다행히도 곧 상냥한 미소를 지닌 친절한 아저씨를 만났어요. 최신 유행의 장난감도 공짜로 준대요!! \'이 아저씨가 지구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일 거야.\' 아이쿠는 아저씨를 따라가기로 마음먹었어요!! EBS와 재능TV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우당탕탕 아이쿠\" 애니메이션을 재미있는 동화책으로 만나보세요!! 말썽꾸러기 아이쿠와 비비의 위험천만한 지구 생활을 따라 읽다 보면, 생활 속 안전습관을 저절로 몸에 익히게 됩니다. 어린이 안전교육 애니메이션 동화 시리즈 제1탄! 유괴예방편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유괴 문제!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많은 부모님이 제대로 된 안전 대처 방안을 몰라, 자녀들이 유괴문제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낯선 사람을 조심하라!\"고만 말하지 않고, 조심해야 할 사람은 험악한 얼굴의 사람이 아닌 오히려 친절한 사람, 선물을 주려는 사람, 동정심을 유발하는 사람 등 자녀들이 실제로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방송이 신통방통
주니어김영사 / 명로진 지음 / 200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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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교양,상식
명로진 지음
시리즈는 현대 사회의 이모저모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총정리한 시리즈이다.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오늘날의 문화예술과 인문사회 분야를 명쾌하게 설명하여, 어린이들에게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각 분야를 이해하고 파악하는 눈을, 어른들에게는 현대 사회의 문화를 정리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현대 사회의 대중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방송의 세계를 재미있고 신나게 소개하는 책이다.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탄생과 역사, 방송의 대중화 과정에서 생긴 믿지 못할 에피소드들, 각 분야의 방송 프로그램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 우리 나라 방송의 역사와 케이블.위성 방송, 텔레비전 중독 현상과 끄기 운동, 올바른 텔레비전 시청의 길과 미래의 방송 등 방송에 관한 모든 것을 서술하고 있다. 종종 마주치게 되는 TV에 관한 퀴즈들은 TV에 대한 상식을 늘려주고,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1. 방송의 선구자들 2. 널리 전하라 3. 색깔 있는 텔레비전 4. 요지경 TV 세상 5. 텔레비전의 꽃, 드라마 6. 아이, 좋아. TV 좋아 7. 오늘의 뉴스 8. 스포츠와 텔레비전 9. 텔레비전 광고 10. 우리 나라의 방송 11. 케이블과 위성 방송 12. 다양한 텔레비전 이용법 13. 끔직한 지구의 종말 14. 텔레비전 끄기 15. 텔레비전 키즈 16. 미래의 방송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프레너미 / 주식농부 박영옥 (지은이)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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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주식농부 박영옥 (지은이)
한국의 워런 버핏이라고 불리는 대표적 가치투자자 주식농부 박영옥의 30년 투자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할 수 있는 기간은 짧아지고 노후는 길어진 현재 상황에서, 왜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해준다. 성공적으로 주식투자 하는 방법, 불안함 없이 마음 편히 하는 투자법을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주 목적이다. 저자가 생각하는 주식투자는 농사와 같다. 농부처럼 부지런하고 우직하게 투자하면 누구나 풍성한 수확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 저자는 독자들이 책을 읽고 농부의 마음으로 공부하고, 농부의 마음으로 주식투자 해보자.개정판 서문 프롤로그 주식투자 분투기 1장 위기 속의 기회, 주식시장은 나의 것 주식농부의 하루 주식투자,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주가는 예측할 수 있다 주식시장의 미래는 밝다 주식투자는 생활이다 2장 세상을 움직이는 시장의 힘을 이해하라 주식투자, 결코 만만하지 않은 이유 미래를 읽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 세계경제는 한 덩어리로 움직인다 기업과 국가 성장의 부를 함께 누려라 상식을 틀어쥐고 시간에 투자하라 3장 나의 주식시장 입문기 가난했던 어린 시절 주경야독 속에서 목표를 세우다 증권의 세계에 들어서다 치열한 제도권 주식시장에서 펼친 날개 농심투자철학을 확고히 하다 4장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투자법을 만들어라 책 속에 투자의 기회가 있다 족집게만 찾지 말고 멘토에게 배워라 잊고 싶은 실패의 이유를 반드시 기억하라 젊을 때부터 충분히 연습하라 탐욕과 공포에서 벗어나라 인내와 절제를 익혀라 5장 이것이 주식농부 박영옥의 투자법이다 투자원칙 1. 주식도 농사라는 마음으로 임하라 투자원칙 2. 기대한 수익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투자원칙 3. 사업체를 운영한다고 생각하라 투자원칙 4. 꾸준한 관찰과 소통을 고수하라 투자원칙 5. 자기만의 가치 기준을 세워라 투자원칙 6. 위기 이후를 보는 혜안을 길러라 투자원칙 7. 계란은 확실한 바구니에 담아라 투자원칙 8.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라 6장 될성부른 주식은 떡잎부터 알아본다 경쟁력 있는 1등 기업에 투자하라 좋은 사업 모델을 가진 기업에 투자하라 건강한 재무구조와 좋은 지배구조를 가진 기업에 투자하라 열린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에 투자하라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기업에 투자하라 7장 주식투자, 이것만은 알고 하자 절대 빚내서는 하지 말라 움직이는 것은 시장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다 주식은 노력한 만큼 얻는 사업이다 올바른 마음으로 크게 생각하라 8장 주식농부가 제안하는 농심투자의 원칙 자본시장이 당신의 희망이다 그래도 삶은 지속된다 오늘은 몇 개의 기업을 보았는가 기업의 존재 이유는 삶의 터전을 제공하는 것이다 손바닥 보듯이 단순하고 훤하게 보여야 한다 신뢰할 수 있는 경영자를 선택하라 사실과 기대를 구별하라 동행할 기업 5개면 노후가 편안하다 에필로그 주식농부가 바라는 세상주식농부의 농심 투자와 투자 인생 이야기 좋은 기업과 동행하고 장기투자하라! 열심히 투자한 당신, 기업 성장의 부를 함께 누려라! 주식농부 박영옥의 농심 투자와 투자 인생 이야기 이 책은 한국의 워런 버핏이라고 불리는 대표적 가치투자자 주식농부 박영옥의 30년 투자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할 수 있는 기간은 짧아지고 노후는 길어진 현재 상황에서, 왜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해준다. 성공적으로 주식투자 하는 방법, 불안함 없이 마음 편히 하는 투자법을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주 목적이다. 저자가 생각하는 주식투자는 농사와 같다. 농부처럼 부지런하고 우직하게 투자하면 누구나 풍성한 수확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 저자는 독자들이 책을 읽고 농부의 마음으로 공부하고, 농부의 마음으로 주식투자 하기를 바란다. 저자는 농부가 농작물에 애정을 가지고 땅을 소중히 여기듯, 기업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동행하면서 소통하면 누구나 주식 부농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좋은 씨앗을 찾고 가꾸고 시간을 두고 기다리는 것, 이렇게 당연한 상식이 주식농부 박영옥이 30년 넘게 주식시장에서 일하며 깨달은 ‘주식투자의 왕도’다. 주식시장은 기업 성장의 결실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제도로, 투자의 본질을 생각하고 기업과 동행한다는 마음으로 투자한다면 자본시장은 얼마든지 서민의 희망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쓰는 내내 ‘주식농부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졌다. 그는 어수룩하고 미련해 보이는 투자법이지만 농부처럼 투자해서 풍요를 누리고 있다. 올바른 주식투자는 내가 얻을 때 다른 사람이 잃는 게임이 아니라, 모두가 얻을 수 있는 게임이어야 한다. 투자자들이 기업에 장기투자를 하면 기업은 안정적인 자금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그 성장의 열매를 함께 나누는 것이 그가 말하는 동행하며 소통하는 주식투자다. 지속적인 동행과 소통을 통해 기업의 미래가치는 예측할 수 있다 좋은 기업과 동행하고 장기투자하라! 주식투자는 자신의 재산을 누군가에게 맡기는 행위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은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끝까지 읽어야 한다. 이 책을 쓴 목적이 불안하지 않게 성공적으로 주식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사실 주식투자에서 불안은 단순히 ‘투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투자가 아니라 대리경영이라고, 자기 사업이라고 생각하면 다르다. 주주는 단순히 기업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기업의 주인인 것이다. 주식투자에 대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단기간 내에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주식투자는 한순간에 대박을 터뜨리는 도박이 아니다. 오랜 기간 정성을 들이고 가꾸어 나가야 하는 농사와 같다. 열심히 공부하고 철저히 분석하는 과정에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좋은 기업의 주가는 시간이 가면 반드시 상승한다. 우리가 믿을 것은 기업과 그 기업의 구성원들이 흘리는 땀밖에 없다. 거기에 시간이라는 요소가 합쳐지면서 기업은 성장한다. 농작물이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라는 것처럼 기업도 주주들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그리고 독자들의 자금 역시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남들보다 2배의 수익을 거두고 싶다면 2배 이상 노력해야 하고, 10배의 수익을 거두고 싶다면 10배 이상의 노력을 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동행하며 소통하는 장기투자만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주식농부가 제안하는 흔들리지 않는 농심투자법 농부가 농사를 잘 지으려면 두 가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첫째는 작물이고, 둘째는 작물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날씨다. 매일매일 경작하는 작물이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고, 또 날씨를 체크하면 그해의 소출을 예상할 수 있다. 주식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알수록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공부하고 분석하고 소통하며 정보와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그런 시간이 짧게는 2, 3년, 길게는 5, 6년 동안 이어지면 자연스럽게 시장과 기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주가에 눈과 귀가 있다는 말이 있다. 희한하게도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올라간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는 이유는 인내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기본적으로 소통이 되지 않으면 인내할 수 없다.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인내, 절제, 결단력이 필요하다. 수많은 투자의 기회에 대한 정보를 가장 많이 아는 사람들이 부자가 많지 않은 것은 절제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서 갖춰야 할 덕목은 결단력이다. 위기가 오고 헐값에 주식을 내놓을 때 과감하게 매수할 수 있어야 한다, 베팅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다가는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기 쉽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기업을 발굴하고 매사에 겸양의 정신으로 파트너를 존중하며 우호적으로 공생공영하는 길을 찾고 영속적 기업의 가치에 근거한 장기투자를 원칙으로 하며 노력한 만큼의 기대수익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투자한다.” 주식농부의 회사 창립 모토다. 이 창립 모토를 한 문장으로 줄이면 ‘농부의 마음으로 투자하라’가 된다. 농부의 마음으로 투자하는 것, 즉 농심투자가 저자의 투자 철학이다. 농부의 마음으로 투자하라. 그러면 행복한 성공 투자자가 될 수 있다. 주식도 농사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기대한 수익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한다고 생각하고, 꾸준한 관찰과 소통을 해나간다면 당신도 성공적 주식투자자가 될 것이다.인생의 승부는 결국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렸다. 매일 정보와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매일 공부하고 소통해야 한다. 그런 시간이 짧게는 2, 3년 길게는 5, 6년 동안 이어지면 자연스럽게 시장과 기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주식은 불안하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끝까지 읽어야 한다. 이 책을 쓴 목적이 불안하지 않으면서 성공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설사 불안하다고 할지라도 창업보다는 훨씬 더 안전하다. 사실 주식투자에서 불안은 단순히 ‘투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투자가 아니라 대리경영이라고 생각해보라. 사람들은 투자는 투자일 뿐 자기 사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자기 사업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쉽게 매수와 매도를 반복할 수는 없다. 이것은 마치 지난달에는 식당을 했다가 이번 달에는 편의점을 여는 것과 같다. 조심해야 할 것은 과도한 수익에 대한 욕심이다. 공부도 하지 않고 시세변동이 심한 주식을 사서 한 번에 왕창 벌려고 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다. 도박을 해서 끝이 좋은 경우를 본 적이 있는가. 도박은 반드시 자신과 주위를 불행하게 만든다. 주식투자가 생활화되려면 욕심 부리지 않고 좋은 기업에 자본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언제 망할지도 모르는 기업, 언제 바닥까지 떨어질지 모르는 기업에 투자를 하면 본업까지 망가져버린다.
정약용 선생님 다산천자문 2
웅진주니어 / 이덕일 지음, 김혜란 그림 /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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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학습일반
이덕일 지음, 김혜란 그림
2,000여 자로 이루어진 <아학편>을 역사학자 이덕일이 현대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와 한자 학습 과정, 활용 빈도 등에 맞추어 750여 자를 선정, 흥미진진하게 구성한 우리식 천자문 학습서이다. 아이들에게 체계적이며 새로운 한자 공부의 비법을 제시해 주고자 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개념이 확장되어 가는 것을 고려하여, 나와 관련된 구체적인 뜻을 지닌 글자부터 사회와 사상 등 추상적인 뜻을 지닌 글자까지 순차적으로 한자를 배열한<아학편>의 순서를 따르면서도, 아이들에게 친숙하도록 더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주제로 장을 나누었다. 각 장에는 해당 주제와 관련된 4글자로 이루어진 한자 단어들을 함께 보여준다. 서로 상반되거나 비슷한 의미를 지닌 4자가 함께 엮인 이유를 본문에서 재미있게 설명하여, 의미의 단위로 네 글자, 두 글자를 익히도록 해 준다. 각 글자의 형성 원리와 과정 역시 상세하게 이야기하여 한자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1권 우주와 자연, 사람과 삶 1장 사람과 사람 번쩍 한자 이야기 - 정약용 할아버지는 어떤 분일까 2장 사람의 몸 쏙쏙 한자 교실 - 한자 사전에서 글자 찾기 3장 사람을 둘러싼 우주와 자연 쏙쏙 한자 교실 - 한자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4장 사람이 사는 땅 쏙쏙 한자 교실 - 한자는 어떻게 발전하였을까 5장 사람과 화초, 나무 쏙쏙 한자 교실 - 한자는 어떻게 쓸까 6장 사람과 새, 짐승 깔깔 한자 이야기 - ‘파자’ 이야기 7장 사람이 사는 집 번쩍 한자 이야기 - ‘간지’와 띠 8장 사람의 옷과 음식 번쩍 한자 이야기 - 여러 가지 한자 이름 2권 사람의 도리와 사회생활 1장 우리가 추구해야 할 도리에 대한 한자 번쩍 한자 이야기 - 정약용 선생님의 가족들 2장 시간과 장소에 대한 한자 깔깔 한자 이야기 - 파자점 이야기 3장 감각을 표현하는 한자 번쩍 한자 이야기 - 임금의 묘호 4장 감정을 나타내는 한자 번쩍 한자 이야 기- 목민관 정약용 선생님 5장 움직임을 표현하는 한자 번쩍 한자 이야기 -<조선왕조실록>이야기 6장 사람과 사람 사이를 뜻하는 한자 쏙쏙 한자 교실 - 우리나라 사자성어 1 7장 사회생활을 표현하는 한자 쏙쏙 한자 교실 - 우리나라 사자성어 2 3권 만물의 이치, 변화와 기준 1장 사물의 성질을 뜻하는 한자 번쩍 한자 이야기 - 정약용 선생님의 저술과 시 2장 성질을 나타내는 한자 쏙쏙 한자 교실 - 허사(어조사) 이야기 3장 변화하는 모양새를 나타내는 한자 번쩍 한자 이야기 - 가족을 한자로 어떻게 부를까? 4장 학문과 예술에 대한 한자 쏙쏙 한자 교실 - 한문법과 우리 문법의 차이 5장 정치 활동을 나타내는 한자 번쩍 한자 이야기 - 희대의 천재 이가환 6장 표준과 기준을 표현하는 한자 쏙쏙 한자 교실 - 한국식 한자 이야기다산 정약용의<아학편>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새롭게 태어나다 서울 강남지역 초등학교에서는 올해 10월부터 900자 정도의 기초한자를 익히는 한자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시강남교육청은 한자 교육 관련 내용을 생활기록부에까지 기록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한자 검정시험에 응시하고, 한자 관련 만화책들이 인기를 끄는 등 한자 공부의 열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우리말의 70%가 한자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어, 언어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질수록 한자 공부에 대한 요구도 점점 커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추세이기도 하다. 그런데 현재 한자 공부는 과연 효과적으로 되고 있을까? 아이들은 왜 한자 공부를 어려워할까? 그것은 서로 관련이 없는 한자들을 낱글자로 암기하는 방법과 무관하지 않다. 특히 한자 공부의 기본이 되는 중국의<천자문>이 서로 뜻이 통하지 않는 글자들을 모아 놓아서 더욱 그렇다. 이런 중국의<천자문>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은 이미 200여 년 전에 시도되어 결실을 맺었다. 실학의 우뚝한 봉우리인 정약용 선생이 사람과 사람, 우주와 자연 구체물의 인식부터 추상적 개념으로 확장되는 자신의 사고 체계에 따라, 우리나라의 자연과 역사, 문화, 그리고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자들을 4자씩 엮어<아학편>을 만든 것이다.<아학편>은 만들어진 즉시, 정약용 선생님 가문의 자녀뿐 아니라 다른 가문의 한자 교육에도 널리 이용되었다.<정약용 선생님 다산천자문 1ㆍ2ㆍ3>은 2,000여 자로 이루어진<아학편>을 역사학자 이덕일 선생님이 현대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와 한자 학습 과정, 활용 빈도 등에 맞추어 750여 자를 선정, 흥미진진하게 구성한 우리식 천자문 학습서이다. 1권에 이어 이번에 2ㆍ3권이 함께 출간되면서 완간된 <다산천자문>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체계적이며 새로운 한자 공부의 비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네 글자씩 외워 더 쉽게, 생각까지 커진다! <정약용 선생님 다산천자문>은 한자를 암기하는 책이 아니라 이해하는 책이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개념이 확장되어 가는 것을 고려하여, 나와 관련된 구체적인 뜻을 지닌 글자부터 사회와 사상 등 추상적인 뜻을 지닌 글자까지 순차적으로 한자를 배열한<아학편>의 순서를 따르면서도, 아이들에게 친숙하도록 더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주제로 장을 나누었다. 각 장에는 해당 주제와 관련된 4글자로 이루어진 한자 단어들을 함께 보여준다. 서로 상반되거나 비슷한 의미를 지닌 4자가 함께 엮인 이유를 본문에서 재미있게 설명하여, 의미의 단위로 네 글자, 두 글자를 익히도록 해 준다. 각 글자들이 만들어진 형성 원리와 과정을 또한 상세하게 이야기하여 각 한자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엮은 4자들이 여럿 모여 한 주제를 이루는 과정을 익히다 보면 큰 범주로 생각이 확장되는 것을 알게 된다. 또 한 주제를 이루는 여러 측면을 사고할 수 있는 유익한 훈련이 된다. 예를 들어 ‘인(仁)’이 사람과 사람이 포개진 글자라는 형성 과정에서 출발하여, 비슷한 뜻의 ‘인의예지(仁義禮智)’라는 4자가 모두 옳고 그름이라는 생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알아보고, 이러한 종류의 한자들이 ‘사람의 도리’라는 큰 주제 속에 묶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사고의 훈련을 함께 할 수 있어야 생각을 담는 틀로서 한자를 제대로 이해하고 공부의 재미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이덕일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시대의 한자 강의 이덕일 선생님은 이미 40여 권의 저서를 통해 수많은 애독자를 거느린 역사학자이자 저술가이다. 그런 이덕일 선생님이<다산천자문>을 통해 아이들에게 친근한 선생님으로 다가온다. 본문 네 글자에 얽힌 이야기부터 각 한자에 담긴 우리나라 문화와 역사 이야기까지 친절하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순잡(純雜)’이라는 단어를 소개하며 조선 시대 잡색군 이야기를 해 주고, ‘조만(早晩)’에서는 밀레의 명화 ‘만종’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어리석음과 슬기로움, 그릇됨과 올바름을 나타내는 ‘우혜사정(遇惠邪正)’을 소개하는 내용에서는 조선 시대, 성리학만을 정(正)으로 인정하고 다른 종교는 사(邪)로 생각하여 탄압했다는 사실을 설명하면서 다양성이 존중받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그때와 달리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렇게 한자 속에 담긴 역사적 사실과 그것의 현대적 재해석은 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장점이다. 본문에 천자문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현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컬러풀한 판화 일러스트와 유머러스한 삽화들, 그리고 내용과 관련된 사진 자료들을 실어 한자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이덕일 선생님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캐리커처도 한자 이야기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주와 사람’부터 ‘만물의 이치’까지 : 각 권 내용 소개 1권에서는 우리가 사는 땅, 우리 주변의 동식물, 우리 삶과 관련된 집, 옷, 음식 등 ‘우주와 자연’, ‘사람과 삶’에 대한 한자 256자를 배운다. 근본이 되는 ‘천지부모(天地父母)’로 시작하여 음식의 종류인 ‘장유염밀(醬油鹽蜜, 장과 기름, 소금과 꿀)’까지 구체적인 사물을 다루고 있다. 또 한자의 유래와 한자 쓰는 법, 옥편 찾는 방법 등 한자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쉽게 공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부가 정보가 함께 들어 있다. 2권에서는 사람이 지켜야 할 예의와 범절, 사람의 감각과 감정, 사람 사이의 관계 등 ‘사람의 도리’와 ‘사회생활’을 표현하는 한자 252자를 배운다. 평생 실천해야 하는 ‘인의예지(仁義禮智)’부터 재물과 빚을 뜻하는 ‘재화부채(財貨負債)’까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것에 대해 다루는 것이다. 여기에 정약용 선생님의 가족 이야기, 목민관일 때 이야기 등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3권에서는 사물의 성질과 모양새, 학문 예술과 정치 활동, 단위와 표준 등 ‘만물의 이치’와 ‘변화와 기준’을 표현하는 한자 252자를 공부한다. 서로 반대되는 단어인 ‘대소장단(大小長短)’에서 법과 규칙을 뜻하는 ‘모범준규(模範準規)’까지 추상적인 개념을 담은 한자들을 다루고 있다. 또 가족을 한자로 표현하는 방법, 한문법과 우리 문법의 차이, 한국식 한자 이야기 등 한 단계 더 수준 높은 한자 공부를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유클리드가 들려주는 공간도형 이야기
자음과모음 / 이지현 지음 /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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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이지현 지음
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유클리드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 원론 두 번째 수업 - 점, 선, 면과 차원 세 번째 수업 - 직선, 점, 평면의 결정 조건 네 번째 수업 - 두 직선의 위치 관계 다섯 번째 수업 - 직선과 평면, 평면과 평면의 위치 관계 여섯 번째 수업 - 삼수선의 정리와 정사영 일곱 번째 수업 - 해석 기하학 여덟 번째 수업 - 공간좌표 아홉 번째 수업 - 비유클리드 기하학입체적 사고의 완성! 공간도형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수학자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보다 멀리, 보다 넓게 바라보는 수학의 세계!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유클리드의‘공간도형’이야기 학교에서 공간도형에 관한 설명을 들을 때 ‘뭐, 당연한 거 아냐?’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막상 문제를 접하게 되면 눈앞이 깜깜해지는 경험을 해 봤을 것이다. 그만큼 현재 학생들이 매우 까다로워 하는 부분이 공간도형에 관한 학습이다. 공간도형을 쉽게 이해하려면 먼저 도형에 대해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주어진 길이, 각도 등을 이용해 얼마만큼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공간도형을 다룬 지금까지의 참고서와 문제집 등은 문제만 많이 수록하고 있을 뿐, 설명에 있어서는 매우 단편적인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유클리드가 들려주는 공간도형 이야기> 에서는 개념부터 착실히 학습하여 실제 주어진 도형에서 원리와 문제 해결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쉬운 설명과 수학 내용을 뒷받침해 주는 많은 도형 자료들은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실생활에서 기하학의 흐름을 꿰뚫는다! <유클리드가 들려주는 공간도형 이야기> 는 수학자 유클리드가 선생님이 되어 <원론> 에서부터 비유클리드 기하학에 이르기까지 총 아홉 차례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공간도형을 학습한다. 공간도형이라는 단원은 어쩌면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실제적인 예를 통해 해당 내용은 물론, 기하학의 역사적 흐름도 꿰뚫을 수 있게 하였다. 유클리드의 <원론> 에서 시작하여 점, 선, 면에 대해 학습하는 학생들은 자연스레 우리 주변을 관찰하는 것으로부터 공간도형의 내용을 배우고, 평면과 공간의 차이점도 알아보게 될 것이다. 책의 후반부에 배우게 되는 공간도형은 고등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근간으로 하나 어려운 내용이 배제되어 있어 중학생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어려운 수학 내용을 다양한 예와 이야기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합니다. ― 생활 속의 여러 상황을 통해 수학이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고등학생에게는 기하와 공간도형에 대한 여러 읽을거리를 제공해 수리 논술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 스토리텔링
에프앤가이드 / 신현한 (지은이)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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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
소설,일반
신현한 (지은이)
재무관리에 인문학적 소양을 담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인 신현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교수는 사람을 중심에 놓고, '재미 없는 관리'라고 불리는 재무관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재무관리를 전공하지 않았거나 재무 관련 업무를 해보지 않은 임원 및 최고경영자도 재무관리의 기본철학을 이해하고, 재무관리 담당 임원이나 외부의 재무분석가와 기업재무에 관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쓰여졌다. 일반인들도 재무관리의 개념과 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재무관리 업무를 경험한 학생이나 임원들을 위해서는 고급재무관리에 해당하는 내용을 수록하여, 재무관리의 기초를 이해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재무관리 기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비록 재무관리를 완벽하게 섭렵할 수 있게 하는 교과서는 아니지만, 기업의 임원으로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재무관리 기본개념을 잘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재무관리의 기초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개정증보판을 내며 STORYTELLING Ⅰ 재무관리의 기초 이야기 1. 마법의 보물을 가진 세 자매와 왕자님 2. ESG와 기업의 목적 3. 성공적인 글로벌라이제이션의 비결 4. 남의 돈과 내 돈 중에 누구 돈이 더 비쌀까? 5. 돈만 많이 벌면 부자가 될까? 현재가치의 개념 / 부동산 가격의 비밀 / 기업가치의 비밀 / 할인율의 비밀 6. 도대체 재무관리란 무엇인가? 내 돈이 있어야 남의 돈도 빌린다-자본구조 / 투자의 결과-자산구조 / DELL Computer의 성공요인?효율적인 유동자산 관리 7. 자산구조가 자본구조에 미치는 영향 8. 자본구조가 자본비용에 미치는 영향 9. 자본구조가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 10. 블루오션은 어디에 있을까? 재무비율 분석과 블루오션 11. 기업의 다각화와 기업의 생존 능력 계란을 한 광주리에 담지 말라-사업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이유 12. 자산구조, 자본구조, 위험의 관계 파산위험과 최적자본구조 13. 남의 돈이라고 다 똑같은 남의 돈이 아니다-부채구조 단기자금과 외환위기 / 외화단기차입금의 위험과 실질 이자율 / 신주인수권부 사채 / 전환사채 14. 내 돈이라고 다 똑같은 내 돈이 아니다-소유구조 소액주주와 소액주주운동 / 소유구조 관리의 필요성 / 이스라엘의 요즈마펀드?해외 투자자와 파트너를 활용한 글로벌 시장 진출 / Zillow.com의 정보공개는 어떻게 가능한가? / 중소기업의 인재와 자금 유치 방안 /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기회비용의 개념과 활용 15. 누구에게 상을 주어야 하나?-올바른 성과평가의 기준 경제적 부가가치를 이용한 성과평가 16. 어떤 사업에 투자해야 하나?-투자의사결정기준 NPV(순현재가치) / IRR(내부수익률) / IRR 적용상 주의할 점 / IRR만으로는 돈을 빌리는 것인지 돈을 투자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 IRR와 NPV가 서로 상충하면 어느 기준으로 투자의사결정을 하여야 하나? / NPV는 0보다 큰데 IRR가 너무 낮아 기각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 / 수익성지수 / 회수기간 17. 경영의 언어, 재무를 읽다 시장가치 비율(Market Value Ratio) STORYTELLING Ⅱ 고급 재무관리 이야기 18. 투자안의 분석과 평가 실물옵션의 종류 / 확장옵션 / 포기옵션 / 타이밍옵션 / 시나리오 분석 / 민감도 분석 / 재무적 손익분기점 분석 19. 환 위험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위험관리의 필요성 / 파생상품의 활용 / 파생상품을 활용한 전략적 자본조달 20. M&A와 구조조정 M&A의 이유와 합병의 시너지 STORYTELLING Ⅲ 사례로 본 재무관리 이야기 21. 글로벌기업의 의무 22. 효율성의 저주와 생각의 전환 23. 복지포퓰리즘 정책에 대한 기업의 능동적 대응 복지포퓰리즘 정책이 만든 금융위기 24. 소유구조를 활용한 위험관리 도요타의 상생 / 롯데에 대한 중국의 사드 보복 / SK에 대한 이라크의 금수조치 25. 자본조달을 활용한 위험관리 1997년 외환위기 / 아모레퍼시픽의 상하이 공장 / 오토닷컴의 중고자동차 판매사업 / BP의 카스피해 유정 개발 프로젝트 26. 보험을 활용한 위험관리 지진에 대한 캘리포니아와 멕시코의 사망률 차이 27. 신규 사업의 발굴 꿀벌의 새 집 찾기 / 증시의 효율적 시장 이론“어느 임원이 우스갯소리로 재무관리는 ‘재미 없는(無) 관리’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관련 서적을 아무리 읽어 보아도 이해가 되지 않으니 재미있을 리가 없죠. 이 책의 목적은 재무관리를 전공하지 않았거나 관련 업무를 해보지 않은 최고경영자와 임원들도 재무관리의 기본철학을 이해하고 기업 재무에 관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있습니다.” 신현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재무관리 교수는 13년 전 내놓은 《CEO들이여, 파이낸스타가 되어라》의 개정증보판으로 《파이낸셜 스토리텔링》을 출간했다. 일부 묵은 주제는 삭제하는 대신에, 기업의 재무관리와 관련되는 실제 사례를 보강하였다. 이 책은 재무관리와 관련된 딱딱한 내용을 이론적으로 설명하거나 문제풀이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오히려 강의실에서 학생들과 편하게 수업하는 내용이나 기업체 임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을 하는 식으로, 재무관리라는 무거운 주제를 이야기로 풀어냈다. 그야말로 스토리텔링이다. 이번 개정판에서 저자는 재무관리를 설명하는 데 인문학적 소양을 담으려고 노력하였다. “초경쟁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인문학이 된 이유는 기업인들도 인문학을 연구하는 사람처럼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가질 때,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느끼게 되고, 사람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현대자동차와 도요타의 창업주는 모두 본인이 타고 다닐 차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이 타고 다니는 차를 만들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였다.”며 기업은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발하여 시장에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재무관리를 배우는 이유에 대해서도, 저자는 경영학과 재무관리를 배우면 돈을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이라는 대답은 주객이 전도된 것이라고 했다. 기업은 소비자의 불편을 찾아 해결해 주고자 만들어지는데, 경영학은 기업이 고객의 불편함을 잘 해결해 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문이라는 설명이다. 고객의 불편함을 효율적으로 해결해준 결과가 수익 창출로 이어진다는 얘기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인 「STORYTELLING Ⅰ 재무관리의 기초 이야기」에선 동화를 예로 들어 기업의 목적을 설명하고, 자본구조, 자산구조, 부채구조, 소유구조, 각종 재무비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재무관리를 전공하지 않은 기업체 최고경영자(CEO)나 임원은 물론 자영업자를 포함한 일반인들도 재무관리의 기본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2부인 「STORYTELLING Ⅱ 고급 재무관리 이야기」에서는 투자안의 경제성에 대한 다양한 분석방법을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위험관리와 기업 인수합병(M&A) 및 합병의 시너지에 대해서도 일목요연하게 다루고 있다. 재무관리에 대한 기초지식을 지닌 분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재무관리 기초를 이해하고 있는 임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재무관리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3부인 「STORYTELLING Ⅲ 사례로 본 재무관리 이야기」에선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기업들이 겪은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재무관리 관점에서 소개하고 있다. 출판사인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재무관리를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어서 청년 기업가는 물론 기업체 임원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소개했다. 임원이라면 꼭 알아야 할 재무관리 필독서!! 재무관리 하면 어렵고 딱딱하다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용어도 생소하고, 수치는 왜 그리 많은지 머리가 지끈거린다. 재무관리 관련 교재를 읽어봐도 쉽게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해가 되지 않으니 재미 있을 리가 없다. 재무관리라고 다 똑 같은 재무관리가 아니다. 이 책은 저자가 다양한 기업에서 실무교육을 하는 동안 임원들과 나눈 대화와 경험을 소개하면서 알기 쉽게 재무관리를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신사업을 추진하기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 때 어떤 수치를 어떻게 분석해야 할 것인지를 스토리텔링으로 설명한다. 학생, 애널리스트, 기업체 임원과 최고경영자가 알아야 하는 재무관리의 수준과 내용이 제각각 다르듯이, 이 책은 재무관리를 전공하지 않았거나 재무관련 업무를 해보지 않은 임원이나 최고경영자도 재무관리를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재무관리의 기본철학을 이해하려는 독자들은 물론, 더 훌륭한 기업을 만들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늘 경영 의사결정에 집중해야 하는 기업 경영진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옛날 옛날 먼 나라에 마법의 보물을 가진 세 자매가 살았다. 첫째는 세상 어디든지 볼 수 있는 망원경을, 둘째는 세상 어디든지 단숨에 달려갈 수 있는 말을, 셋째는 세상 어느 병이든지 고칠 수 있는 사과를 가지고 있었다. (중략)” 보다 일반화한다면 기업의 목적은 ‘기업의 실패에 가장 큰 책임을 지는 주체의 부를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 마법의 보물을 가진 세 자매와 왕자님」 중에서) 필자는 기업 임원들에게 재무관리 교육을 시작하며 늘 빼놓지 않고 자기자본과 타인자본 중 어느 자본이 더 비싼 자본인지 먼저 물어본다. 임원들 대부분은 타인자본이 더 비싼 자본이라고 대답한다. (중략) 임원들은 본인들 회사의 경우에는 자기자본을 제공한 주주보다 타인자본을 제공한 채권자에게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본인들의 돈을 투자할 때는 회사채에 투자할 때보다 주식에 투자할 때 더 높은 수익률을 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4. 남의 돈과 내 돈 중에 누구 돈이 더 비쌀까? 」 중에서) 기업은 신규 사업을 어떻게 발굴해야 하는가? (중략) 매년 봄마다 한 무리의 꿀벌은 새 여왕벌을 모시고 살 집을 찾아 이사를 간다. 정찰벌들은 새 집을 찾기 위해 각자 여행을 다녀와서 집에 남아 있었던 무리들에게 자신이 발견한 집에 대한 자신의 평가를 보고한다. (중략) 수천 마리의 정찰벌들이 자신이 보고 온 집에 대한 평가를 다 전달하였을 때, 한 무리의 벌들은 새 여왕벌을 모시고 가장 좋은 벌통으로 이사를 간다. (「27. 신규 사업의 발굴」 중에서)
떴다! 지식 탐험대 17
시공주니어 / 문명식 지음, 소복이 그림, 홍승기 감수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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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사회,문화
문명식 지음, 소복이 그림, 홍승기 감수
작가의 말 등장인물 1장 정오의 뺑소니 사고 2장 목격자 3장 고소 4장 회오리 클럽 5장 왕실 비밀회의 6장 재판을 일주일 앞두고 7장 미리 결정된 판경 8장 전쟁과 봉기 9장 새 헌법, 새 정부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0
미래엔아이세움 / 안치현 (지은이), 흔한남매 (원작), 유난희 (그림), 이정모, 흔한컴퍼니 (감수) /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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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자연,과학
안치현 (지은이), 흔한남매 (원작), 유난희 (그림), 이정모, 흔한컴퍼니 (감수)
구독자 수 263만 명의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과학 학습 만화. 유머러스한 에피소드 '만화'와 말랑말랑한 과학 '정보' 페이지, 핵심 키워드를 담은 '퀴즈',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취감을 길러 줄 '특별 칭찬 상장'까지 지루할 틈 없는 흥미로운 구성으로 가득하다.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으로 배꼽 잡는 재미와 과학 호기심을 동시에 잡아 보자.1화 가을과 함께 찾아온 사랑 08 하늘은 왜 파란색일까? 2화 보여 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16 살은 왜 찌는 걸까? 3화 천국의 맛, 지옥의 맛! 24 덜 익은 감은 왜 떫은맛이 날까? 4화 배탈을 낫게 하는 마법 32 음식은 왜 꼭꼭 씹어 먹어야 할까? 5화 흔한 베이커리에 어서 오세요! 40 빵은 어떻게 만들까? 6화 내 머리가 왜 이러지? 48 흰머리는 왜 생길까? 몸풀기 퀴즈 56 7화 지옥 훈련의 결과는? 58 제자리에서 돌다가 멈춰도 왜 계속 어지러울까? 8화 계란으로 바위 끌기 66 줄다리기는 어떻게 해야 유리할까? 9화 죽음의 레이스 74 밥을 먹은 후 달리면 왜 배가 아플까? 10화 에이미의 특별한 공부 비법 82 백색 소음을 들으면 공부가 더 잘 될까? 11화 하늘을 날고 싶어! 90 헬륨 풍선은 왜 하늘로 떠오를까? 12화 도자기의 달인, 한으뜸 선생 98 흙으로 어떻게 단단한 그릇을 만들까? 몸풀기 퀴즈 106 13화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1 108 간이 정수기는 어떻게 물을 깨끗하게 만들까? 14화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2 116 배는 어떻게 물 위에 뜰까? 15화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3 124 파도는 왜 치는 걸까? 16화 흔한남매의 가을 캠핑 132 산맥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17화 크게 소리쳐 봐! 140 산에서는 왜 메아리가 들릴까? 18화 별빛이 내린다 148 별은 왜 밤에만 빛날까? 몸풀기 퀴즈 156 호기심 레벨 업 158 특별 칭찬 상장 163가을 햇살에 무르익는 열매처럼 탱글탱글 영그는 과학 호기심! 구독자 수 263만 명의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과학 학습 만화로 찾아왔습니다. 학습 만화라서 어렵고 딱딱할 것이라는 생각은 금물! 이 책은 유머러스한 에피소드 '만화'와 말랑말랑한 과학 '정보' 페이지, 핵심 키워드를 담은 '퀴즈',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취감을 길러 줄 '특별 칭찬 상장'까지 지루할 틈 없는 흥미로운 구성으로 가득하니까요.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으로 배꼽 잡는 재미와 과학 호기심을 동시에 잡아 보세요. 궁금해 죽겠지? 궁금해 죽겠네! 일상에서 만나는 과학 호기심 18개 수록 풍요의 계절, 가을! 과학 지식도 풍부하게 채워 볼까요?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0권에서는 ‘하늘은 왜 파란색일까?’, ‘덜 익은 감은 왜 떫은맛이 날까?’ 등 가을과 관련된 호기심과 ‘헬륨 풍선은 왜 하늘로 떠오를까?’ 등 일상에서 한 번쯤은 궁금증을 느껴 봤을 18개의 호기심을 모았습니다. 초등 과학 교과 완벽 연계! 알찬 정보 페이지를 통해 호기심 해결! 각 화 에피소드의 마지막에 삽입되는 정보 페이지를 통해 초등 과학 교과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익힐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호기심 주제와 관련된 기본 과학 개념을 설명하는 ‘흔한 과학 상식’, 실생활에 관련된 꿀팁을 소개하는 ‘짤막 호기심’ 등의 짧은 코너를 통해 더욱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합니다. 과학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흔한남매와 함께라면 나도 호기심 박사! 단순히 과학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 독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6화마다 한 번씩 삽입되는 ‘몸풀기 퀴즈’ 코너에서는 초성 퀴즈, 네 고개 퀴즈, 가로세로 퀴즈 등 간단한 퀴즈를 풀면서 본문에서 배운 핵심 개념을 익힐 수 있으며, 책 말미에 삽입되는 ‘호기심 레벨 업’ 코너에서는 4지선다로 이루어진 재미있는 문제를 풀면서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전체적으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만화를 읽고 문제를 풀다 보면 굳이 외우지 않아도 본문 속의 과학 정보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것입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상장! 냐하 호기심 해결단 특별 칭찬 상장 도서 말미에는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상장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 냐하 호기심 해결단이 수여하는 특별 칭찬 상장이지요.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을 통해 호기심 18개를 모두 해결한 뒤, 독자 여러분의 이름을 상장에 써 넣으며 성취감을 쑥쑥 길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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