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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 / 과학고 합격수학
씨실과날실 / 영재학교/과학고 합격수학 프로젝트팀 (지은이) / 2021.03.20
25,000

씨실과날실학습참고서영재학교/과학고 합격수학 프로젝트팀 (지은이)
영재학교, 과학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최종점검 모의고사이다. 최근 영재고 기출문제 유형을 철저 분석하고, 쪽지 모의고사 25회, 모의고사 15회를 수록하였다.제 1 장 영재학교/과학고 쪽지 모의고사 1 제 1 절 쪽지 모의고사 1회 2 제 2 절 쪽지 모의고사 2회 4 제 3 절 쪽지 모의고사 3회 6 제 4 절 쪽지 모의고사 4회 8 제 5 절 쪽지 모의고사 5회 10 제 6 절 쪽지 모의고사 6회 12 제 7 절 쪽지 모의고사 7회 14 제 8 절 쪽지 모의고사 8회 16 제 9 절 쪽지 모의고사 9회 18 제 10 절 쪽지 모의고사 10회 20 제 11 절 쪽지 모의고사 11회 22 제 12 절 쪽지 모의고사 12회 24 제 13 절 쪽지 모의고사 13회 26 제 14 절 쪽지 모의고사 14회 28 제 15 절 쪽지 모의고사 15회 30 제 16 절 쪽지 모의고사 16회 32 제 17 절 쪽지 모의고사 17회 34 제 18 절 쪽지 모의고사 18회 36 제 19 절 쪽지 모의고사 19회 38 제 20 절 쪽지 모의고사 20회 40 제 21 절 쪽지 모의고사 21회 42 제 22 절 쪽지 모의고사 22회 44 제 23 절 쪽지 모의고사 23회 46 제 24 절 쪽지 모의고사 24회 48 제 25 절 쪽지 모의고사 25회 50 제 2 장 영재학교/과학고 쪽지 모의고사 풀이 53 제 1 절 쪽지 모의고사 1회 풀이 54 제 2 절 쪽지 모의고사 2회 풀이 57 제 3 절 쪽지 모의고사 3회 풀이 61 제 4 절 쪽지 모의고사 4회 풀이 65 제 5 절 쪽지 모의고사 5회 풀이 68 제 6 절 쪽지 모의고사 6회 풀이 71 제 7 절 쪽지 모의고사 7회 풀이 74 제 8 절 쪽지 모의고사 8회 풀이 78 제 9 절 쪽지 모의고사 9회 풀이 81 제 10 절 쪽지 모의고사 10회 풀이 84 제 11 절 쪽지 모의고사 11회 풀이 87 제 12 절 쪽지 모의고사 12회 풀이 90 제 13 절 쪽지 모의고사 13회 풀이 93 제 14 절 쪽지 모의고사 14회 풀이 96 제 15 절 쪽지 모의고사 15회 풀이 99 제 16 절 쪽지 모의고사 16회 풀이 102 제 17 절 쪽지 모의고사 17회 풀이 105 제 18 절 쪽지 모의고사 18회 풀이 108 제 19 절 쪽지 모의고사 19회 풀이 110 제 20 절 쪽지 모의고사 20회 풀이 113 제 21 절 쪽지 모의고사 21회 풀이 116 제 22 절 쪽지 모의고사 22회 풀이 119 제 23 절 쪽지 모의고사 23회 풀이 122 제 24 절 쪽지 모의고사 24회 풀이 125 제 25 절 쪽지 모의고사 25회 풀이 128 제 3 장 영재학교/과학고 점검 모의고사 131 제 1절 점검 모의고사 1회 132 제 2절 점검 모의고사 2회 143 제 3절 점검 모의고사 3회 154 제 4절 점검 모의고사 4회 165 제 5절 점검 모의고사 5회 176 제 6절 점검 모의고사 6회 186 제 7절 점검 모의고사 7회 196 제 8절 점검 모의고사 8회 207 제 9절 점검 모의고사 9회 217 제 10절 점검 모의고사 10회 229 제 11절 점검 모의고사 11회 240 제 12절 점검 모의고사 12회 252 제 13절 점검 모의고사 13회 263 제 14절 점검 모의고사 14회 275 제 15절 점검 모의고사 15회 288 제 4 장 영재학교/과학고 점검 모의고사 풀이 301 제 1절 점검 모의고사 1회 풀이 302 제 2절 점검 모의고사 2회 풀이 314 제 3절 점검 모의고사 3회 풀이 324 제 4절 점검 모의고사 4회 풀이 334 제 5절 점검 모의고사 5회 풀이 345 제 6절 점검 모의고사 6회 풀이 355 제 7절 점검 모의고사 7회 풀이 365 제 8절 점검 모의고사 8회 풀이 376 제 9절 점검 모의고사 9회 풀이 386 제 10절 점검 모의고사 10회 풀이 398 제 11절 점검 모의고사 11회 풀이 408 제 12절 점검 모의고사 12회 풀이 421 제 13절 점검 모의고사 13회 풀이 432 제 14절 점검 모의고사 14회 풀이 445 제 15절 점검 모의고사 15회 풀이 459머리말 메시, 호날두, 즐라탄, 네이마르, 아자르 등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은 공을 자유자재로 갖고 드리블하면서 적절한 타이핑에 슛 또는 패스를 통해 득점에 관여합니다. 이런 유명한 선수들에게 문제는 자기한테 패스 온 공을 어떻게든 우리팀의 득점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한 팀훈련 뿐만 아니라 개인연습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합니다. 세계적인 축구스타들은 지금도 개인 훈련을 통해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하겠죠. 끝임없이 노력하는 것입니다. 수학문제를 푸는 우리들은 어떠한지요? 조금 어렵다고 포기하고 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내가 잘하지 못하는 분야라서 그냥 넘어가는지요? 이런 생각을 가지면 안됩니다. 문제를 보면서 새로운 도전 자세로 이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고 이것을 어떻게 풀 것인가를 고민해야합니다. 또 출제자가 원하는 풀이는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풀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축구천재라고 불렸던 김병수 감독님은 “볼을 통제하고 적을 통제하라”는 컨트롤 축구를 강조하셨습니다. 수학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학문제를 통제하고 풀이를 통제해야합니다. 문제가 요구하는 의도를 파악하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풀이를 만들어야합니다. 영재학교/과학고 합격수학에 담긴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여러분의 생각하는 힘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면 관계상 이 책에 담지 못한 문제들과 새로운 문제들은 http://mathlove.net 에서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 하기 바랍니다. 바쁜 학업 속에서도 문제에 대해서 함께 고민한 합격수학 프로젝트 팀 학생들에게 감사인사드립니다. 본 교재의 출판을 맡아주신 (주) 씨실과 날실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끝으로, 수학올림피아드, 영재학교 대비 교재 등의 출간에 열정적으로 일 하시다가 갑작스럽게 운명을 달리하신 故박정석 사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영재학교/과학고 합격수학 (http://mathlove.net)
(아이와 함께 크는 엄마 4)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려면 참을성부터 키워라
팜파스 / 박윤조 글 / 2007.03.15
11,000원 ⟶ 9,900원(10% off)

팜파스육아법박윤조 글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려면 참을성부터 키워라』는 아이의 기질이 부모의 양육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주고, 아이의 성향에 맞게 양육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일관된 양육방식을 유지하면서도, 아이의 참을성을 길러줄 수 있는 교육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아이의 성격이나 상황에 따라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는 부모들에게 필요한 지침서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아이와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더불어 잘못된 엄마의 양육방식을 짚어주며, 실생활에서 인내심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4장 아이의 인내심을 키워주는 생활습관 만들기 엄마 아빠부터 참을성을 키워라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하라 약속은 나중에라도 꼭 지켜라 기다리라고 할 때는 아이의 허락을 받아라 아이가 짜증을 낼 때는 너그러이 받아줘라 칭찬을 할 때는 아낌없이 하라 감정표현도 때와 장소에 맞게 자제시켜라 매일 함께하는 놀이시간을 가져라 참을성을 너무 강요하지 마라 놀이로 참을성을 키워라 책을 많이 읽어줘라 조급함을 키우는 컴퓨터 게임을 멀리하라■ 아이의 참을성을 키우면 집중력도 커진다! 요즘 들어 아이의 산만함 때문에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다. 그래서 엄마들 사이에서는 ‘산만한 아이, 집중력 키우는 놀이법’이니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는 대화법’이니 하는 정보들이 심심찮게 오고간다. 특히 아이를 막 학교에 입학시킨 엄마들이 이런 걱정을 많이 하는데, 그것은 집중력이 학습력으로 직결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집중력은 가히 절대적으로 중요한 발달과업이 되었다. 신간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려면 참을성부터 키워라(팜파스)』는 집중력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려서부터 참을성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며, 아울러 참을성은 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어른들의 행동과 습관, 태도들이 인식되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 대체 언제까지 아이가 어리다는 말로 합리화시킬 것인가? “아직은 어려서 그런데요, 뭘.” “크면 나아지지 않겠어요?” 요즘 부모들의 입에서 참 자주 나오는 말이다. ‘아직은 어리다’는 말로 적당히 합리화시키면서 모든 것을 해주다 보니 자율성이니 주도성이니 참을성이니 하는 것들이 떨어지는 것은 기본이고 의존도도 상당히 높다. 지금의 부모 세대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독립심을 가르쳐야 하는지 모른다. 그저 모든 것을 알아서 척척 해주는 유능한(?) 부모가 되기 바쁠 뿐이다. 그러면서도 아이가 너무 의존적이라고 걱정한다. ‘태어나면서 가지고 나오는 습관은 없다’고 저자는 단언한다. 모두 부모들이 보여주고 물려주고 키워줬다는 것이다. 책 안에서 저자는 참을성 없는 아이를 만드는 부모의 유형을 크게 12개로 나눠 설명한다. ①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엄마 ②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 엄마 ③ 다그치고 야단치는 일이 잦은 엄마 ④ 뭐든지 양보만 하라는 엄마 ⑤ 뭐든 뒤로 미루고 보는 아빠 ⑥ 아이에 대한 기대가 지나친 엄마 ⑦ 아이의 감정표현을 받아주지 않는 엄마 ⑧ 뭐든 미리미리 챙겨주는 엄마 ⑨ 서툰 걸 지켜보지 못하는 엄마 ⑩ 툭하면 신경질을 내는 엄마 ⑪ 부부싸움이 잦은 엄마아빠 ⑫ 우리 아이는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엄마 저자는 유형에 따라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 아울러 라는 친절하고 명쾌한 길잡이까지 덧붙였다. ■ 아이의 참을성, 부모의 생활습관으로 바꿔라! 저자는 마지막으로 아이의 인내심과 참을성을 키워줄 수 있는 생활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그것들을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는가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이드한다. 전문가의 실질적인 도움 없이도 엄마아빠의 꾸준한 노력과 관심만 있으면 100% 가능한 방법들이라는 점에서 꼭 한 번씩은 시도해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① 엄마 아빠부터 참을성을 키워라 ② 규칙적인 운동을 하라 ③ 약속은 나중에라도 꼭 지켜라 ④ 기다리라고 할 때는 아이의 허락을 받아라 ⑤ 아이가 짜증을 낼 때는 너그러이 받아줘라 ⑥ 칭찬을 할 때는 아낌없이 하라 ⑦ 감정표현도 때와 장소에 맞게 자제시켜라 ⑧ 매일 함께하는 놀이시간을 가져라 ⑨ 참을성을 너무 강요하지 마라 ⑩ 놀이로 참을성을 키워라 ⑪ 책을 많이 읽어줘라 ⑫ 조급함을 키우는 컴퓨터게임을 멀리하라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익히기 7
자음과모음 / 홍선호 지음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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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홍선호 지음
우리 일상에서 지하철 노선도나 지도 상에서 최단 거리 찾기 등에 한붓그리기를 응용할 수 있다. '수학퍼즐' 시리즈 일곱번 째 책은 한붓그리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붓그리기가 가능하더라도 짝수점, 홀수점의 의미를 안다면 더 쉽게 풀 수 있고 풀 수 없는 문제라도 선을 더 그리거나 지워서 한붓그리기가 가능한 그림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이런 방법들을 배우고 또한 일상생활에서 응용되는 그래프 이론의 내용들을 읽으면서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도 지도를 보며 직접 한붓그리기를 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1교시_한붓그리기란 무엇인가? 2교시_한붓그리기가 가능한 조건 찾기 3교시_오일러 순환길과 오일러 길에 대하여 알아보기 4교시_단순한 그래프로 나타내서 한붓그리기를 해 보자 5교시_한붓그리기가 가능한 도형 만들기 6교시_건축 도면에서 활용하기 7교시_해밀턴 순환길 8교시_해밀턴 길과 해밀턴 순환길 9교시_입체도형에서 해밀턴 순환길 찾기 10교시_가장 짧은 거리를 가는 해밀턴 순환길생활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재미있는 수학 이론들, 지하철 노선도, 지도의 빠른 길 찾기에서 배우는 한붓그리기! 현재 성인이든, 학생이든 누구나 한 번쯤은 한붓그리기 문제에 대해서 들어 보았을 것이다. 강을 사이에 두고 육지와 두 개의 섬들이 7개의 다리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거기에 있는 다리들을 한 번에 모두 지날 수 있는가? 이 문제를 풀기 위해 고민하고 연필로 몇 번씩 풀고 지우다가 생각 외로 간단한 정답을 보고 약간 허탈해 했던 경험들. 수학퍼즐 시리즈 7권인 ‘오일러가 만든 한붓그리기’에서는 바로 그 한붓그리기에 대해 설명하고 문제를 푸는 방법들을 이야기한다. 수학을 재미있어하고 관심을 가진 학생들과 문제를 풀면서 학생 때의 추억의 시간으로 돌아가고픈 어른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몇 가지의 그래프 이론들을 초등학생과 중학생 영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그래프 이론의 기본적인 내용을 초등학생 때부터 접할 수 있다. -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그래프 이론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논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다.
숙제 기계의 비밀
다산기획 / 댄 거트먼 지음, 김율희 옮김, 최정인 그림 /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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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명작,문학댄 거트먼 지음, 김율희 옮김, 최정인 그림
<숙제 기계의 비밀>는 1년 동안 숙제 기계를 둘러싸고 벌어진 사건을 등장인물들이 각각 진술하여 전체로 엮은 동화책이다. 숙제를 끔찍히 싫어하는 스니크와 D조의 아이들은 숙제 기계가 아니라면 결코 친구가 될리 없는 아이들이다. 그러나 숙제 기계 덕분에 숙제를 하지 않게 돼 자유롭고 편한 여유시간을 즐기고, 날마다 숙제 때문에 만나면서 서로의 다름에 대해 생각하고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반 친구들과 선생님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깜짝 시험을 본 아이들은 좋지 않은 점수에 당황한다. 일이 벌어질 때마다 아이들은 대책을 세우지만, 결국 숙제 기계를 없애는 방법밖에는 없다. 그 동안 숙제 기계에 중독되어 버린 자신들을 돌아보고, 자기 숙제는 자기가 하자는 결론에 도달한다.암호명 트림! 이제 더 이상 숙제할 필요가 없다? D조에겐 커다란 비밀이 있습니다. 그 비밀 때문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네 친구―천재 브렌튼, 멋쟁이 스니크, 바른생활소녀 주디, 분홍 머리 켈시가 한데 뭉쳤어요. 비밀은 바로 숙제를 대신 해주는 숙제 기계, 암호명은 트림! 하지만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의심받게 된 D조.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남자까지 아이들에게 접근합니다. 게다가 학교 신문에까지 숙제 기계 이야기가 실리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은 숙제 기계를 없애려 하지만, 스스로 진화한 숙제 기계는 손쓸 수 없을 만큼 강력해졌습니다. 아이들에게 숙제가 꼭 필요한 걸까요? 학교가 거대한 협곡으로 유명한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근처에 있어서일까요? 무척 특이한 사건이 벌어졌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 몇이 숙제를 대신해 주는 기계를 만들어 비밀스럽게 사용하였다는군요. 담임선생님은 숙제는 공부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라며 반드시 숙제를 하라고 말씀하셨어요. 게다가 숙제만 있을 뿐 시험은 없다고 약속하면서요. 그런데도 일이 벌어졌어요. 정말로 숙제하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지요. 스니크는 숙제가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원리인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빼앗고, 숙제 때문에 귀중한 자원이 낭비되며, 숙제하느라 아이들이 뛰어놀지 못해 뚱뚱해진다고 주장해요. 토머스 에디슨은 숙제를 한 적이 없어도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은행 강도나 범죄자들은 모두 어릴 때 숙제를 했는데도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느냐고요. 그러니 헌법을 수정해서라도 숙제를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이런 스니크가 같은 조 친구인 브렌튼에게서 어마어마한 이야길 들었어요. 자기는 숙제 기계가 있어 숙제 따위 때문에 조금도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고요. 숙제가 정말로 싫은 스니크는 같은 조의 켈시와 주디에게도 그 숙제 기계를 사용하자고 합니다. 모두 숙제에 대한 생각은 달랐지만, 심지어 숙제 기계가 아니라면 절대 친구가 될 리가 없는 아이들이었지만 숙제 기계에 숙제를 맡기게 되었지요. 네 아이에게 공통의 비밀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D조 아이들은 숙제를 하지 않게 되어 여유 시간도 생기고 자유롭고 편해졌어요. 게다가 날마다 숙제 때문에 만나면서 서로의 다름에 대해 생각하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원한 비밀은 없는 걸까요? 반 친구들과 선생님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아이들에게 밀러라는 남자가 계속해서 접근해 옵니다. 게다가 학교 신문에 숙제 기계에 대한 이야기가 실리고, 깜짝 시험을 본 아이들은 좋지 않은 점수에 당황합니다. 일이 벌어질 때마다 아이들은 대책을 세우지만, 결국 숙제 기계를 없애는 방법밖에는 없었지요. 그 동안 숙제 기계에 중독되어 버린 자신들을 돌아보고, 자기 숙제는 자기가 하자는 결론에 도달한답니다. 그리고 담임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지요. "숙제 기계는 이미 존재해. 바로 너희의 머리란다." 비밀과 거짓말, 그리고 우정 이 책의 이야기는 1년 동안 숙제 기계를 둘러싸고 벌어진 사건을 등장인물들이 각각 진술하여 전체로 엮은 것입니다. 사건을 대하는 아이들과 선생님의 서로 다른 생각과 속마음, 관점 등이 솔직하게 드러나 있어 흥미롭습니다. 시간에 따라 조금씩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고, 숙제 기계의 비밀은 점점 큰 거짓말이 되어 버렸습니다. 단순했던 사건은 이제 네 친구가 많은 시간을 들여 고민하고 책임져야 할 일이 된 거지요. 이 책은 숙제에 대한 생각뿐만 아니라 멋있다는 것, 개성, 머리 색깔, 인종 차별, 전쟁, 중독, 옳고 그름, 비밀과 거짓말, 감정 다루기, 우정과 사랑 등에 관한 아이들 각각의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 D조의 네 아이들이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도 흥미롭습니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서로 다른 생각과 행동, 모습 등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서로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여기지요. 하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조금씩 서로의 처지와 생각을 이해하게 됩니다. 숙제 기계의 비밀이 드러났을 때, 네 친구는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지 않고 먼저 자신에게 가장 큰 잘못이 있다며 다른 아이를 감싸 안지요. 네 아이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선생님과 스니크의 숙제 십계명 *선생님의 숙제 십계명 1. 숙제는 학업의 기초적인 부분이다. 2. 숙제의 효과를 믿지 않는다며 숙제를 하지 않는 것은 자기를 속이는 행동이다. 3. 매일 숙제를 얼마나 했는지 꾸준히 기록하자. 4. 더 많은 내용을 복습할수록 기억하기도 쉽고 더 오래 머릿속에 남아 있다. 써야 하는 숙제가 없어도 숙제를 다시 읽으며 복습할 수 있다. 5. 결석했을 때 놓친 부분을 찾아내는 것은 학생의 책임이다. 적극적으로 반 친구나 선생님에게 보충해야 할 내용을 물어 보자. 6.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자. 방해물을 없애자. 텔레비전이나 오디오가 켜진 상태에서 공부가 잘 되는지 아닌지 솔직하게 인정하자. 7.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도구가 모두 준비되었는지 확인하자. 8. 실천할 수 있는 계획표를 짜자. 9. 쉬엄쉬엄 공부하자. 시간을 짧게 끊어 공부해도 괜찮다. 마라톤처럼 장시간 공부하겠다는 말은 자기를 속이는 말일 수도 있다. 한 번에 30분에서 40분가량 공부한다면 5분에서 10분가량 쉬자. 숙제하는 시간과 쉬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계획을 짜자. 10. 우선순위를 정해서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하자. 예를 들어 시험공부를 먼저 한 다음 숙제를 하기 등. *스니크의 숙제 십계명 1.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에 살므로 각자 자유가 있다. 생명을 보존하고 자유를 누리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매일 밤 숙제를 해야 한다면 어떻게 행복을 추구할 수 있을까? 숙제는 잔혹하며 권위적인 형벌이다. 어른들이 불쌍하고 힘이 없는 아이들의 자유를 빼앗기 위해 만든 것이다. 2. 숙제를 하는 동안에는 누구도 생명을 구하거나 전쟁에서 이기거나 범죄를 막거나 병을 치료할 수 없다. 우리가 그렇게 많은 숙제를 하느라 시간을 쓸 필요가 없다면 얼마나 많은 일을 이룩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3. 숙제 때문에 눈의 피로, 몸의 피로, 불면증, 다른 신체 질병이 나타난다. 4. 토머스 에디슨은 네 달만 학교에 다녔다. 숙제를 한 적도 없다. 그런데도 얼마나 큰 성공을 거두었는지 보라. 5. 돈도 받지 못하고 일하는 사람을 뭐라고 부를까? 바로 노예이다. 그리고 남북전쟁 이후로 노예제도는 폐지되었다. 아이들에게 억지로 숙제를 시키려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6. 숙제는 선생님이 무능하다는 증거이다. 선생님의 실력이 좋다면, 학생들은 학교에서 잘 배웠으니 집에서 또 공부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7. 숙제 때문에 귀중한 자원이 낭비된다. 전구를 켜느라 수많은 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 종이와 연필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베어야 한다. 숙제를 금지하면 엄청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8. 아이들이 너무 뚱뚱하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숙제를 할 때마다 더 뚱뚱해진다. 아이들은 밖에서 뛰놀고 운동을 해야 하며 안에서 숙제를 하면 안 된다. 9. 사실 유명한 살인자, 은행 강도, 범죄자들은 모두 어릴 때 숙제를 했다. 숙제가 범죄를 유발하지 않는다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10. 숙제는 엿 같다. 헌법을 수정해 숙제를 금지해야 한다.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비채 / 정호승 글, 황문성 사진 / 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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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소설,일반정호승 글, 황문성 사진
“인생의 사막에서 그래도 살아갈 힘을 얻는 것은 ‘한마디’라는 우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인 정호승, 7년 만에 내놓은 신작 산문집으로 용기를 전하다! 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이후 7년간의 기다림과 산고 끝에 정호승 시인이 신작 산문집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저자가 사무치도록 마음에 담아둔 한마디를 매 꼭지마다 던지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서술하는 형식으로, 신문이나 잡지에 실리지 않았던 작품만을 모은 신작 산문집이다. 시인 정호승은 ‘펴내는 글’에서 자신만의 한마디를 인생의 고비에 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고통의 가치와 일상의 행복에 대해, 그 깨달음의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인의 어조는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좀 더 섬세하고 깊어졌다. 깊은 절망에 빠져 있는 이들에게도, 인생의 크고 작은 걸림돌에 한 숨 돌리고 싶은 이들에게도 정호승의 말들은 위로로 다가온다. 특히 눈에 띄는 몇몇 단어 중 \'용기\'는 저자의 삶의 거대한 화두이기도 한 ‘실패’와 ‘고통’, 하나의 사회문제가 되어버린 ‘자살’, 그리고 이 모든 것의 끝에서 만나게 되는 ‘희망’이다. 저자는 사회 전체에 만연한 좌절과 자살 문화에 대해 \'소박한 용기\'를 실천할 것을 권한다.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바로 옆에 있다는 \'희망\'을 찾는데, 시인의 언어는 등불이 된다. 지금 절망하고 있다면 어렵고 거창한 거대 담론보다 쉽지만 가슴을 울리는 정호승 시인의 나지막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지나간 실패와 좌절을 털어버리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제1부 가끔 우주의 크기를 생각해보세요 가끔 우주의 크기를 생각해보세요 모든 벽은 문이다 실패를 기념하라 삼등은 괜찮지만 삼류는 안 된다 무엇을 시작하기에 충분할 만큼 완벽한 때는 없다 견딤이 쓰임을 결정한다 한 일(一) 자를 10년 쓰면 붓끝에서 강물이 흐른다 모차르트가 되기보다 살리에리가 되라 사진을 찍으려면 천 번을 찍어라 깊은 데에 그물을 던져라 새들은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부는 날 집을 짓는다 눈을 짊어지고 우물을 메우는 것처럼 공부하라 펜을 바꾼다고 글씨체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필요한 것은 하고 원하는 것은 하지 마라 달팽이도 마음만 먹으면 바다를 건널 수 있다 해가 질 때까지 분을 품지 말라 스스로 자기 자신의 스승이 되라 두 주먹을 쥐고 분노하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것이 더 낫다 장미같이 아름다운 꽃에 가시가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가시 많은 나무에 장미같이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고 생각하라 인생은 자기가 생각한 대로 된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참지 못하면 이길 수 없다 바닥이 판판한 돌만이 주춧돌이 되는 게 아니다 피아노를 옮길 때 피아노 의자를 옮기려 하지 마라 고통은 극복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견디는 것이다 목적을 버려야 목적에 다다른다 제2부 상처 많은 나무가 아름다운 무늬를 남긴다 엎질러진 물 때문에 울 필요는 없다 꽃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황하지 않는다 산이 내게 오지 않으면 내가 산에게로 가면 된다 활쏘기를 처음 배우는 사람은 두 개의 화살을 갖지 마라 모든 화살이 과녁에 다 명중되는 것은 아니다 나만의 속도에 충실하라 진주조개도 진주를 품어야만 진주조개다 아무리 차가운 돌도 3년만 앉아 있으면 따스해진다 흰구름도 짜면 비가 된다 너는 실패해도 성공했다 상처 많은 나무가 아름다운 무늬를 남긴다 다람쥐는 작지만 결코 코끼리의 노예가 아니다 적은 친구보다 소중하다 꽃 한 송이가 밥 한 그릇보다 더 귀할 수 있다 하버드대 졸업장보다 독서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 손해 보는 것이 이익이다 밤하늘은 별을 사랑해도 자신을 온통 별로 채우지 않는다 사람은 때때로 홀로 있을 줄 알아야 한다 미래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고통은 그 의미를 찾는 순간 더 이상 고통이 아니다 용서는 신의 몫이다 희망을 잃는 것은 죄악이다 행복할 때는 매달리지 말고 불행할 때는 받아들여라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살게 되기를 바라지 말라 제3부 길이 끝나는 곳에 길은 있다 종이 한 장 자르는 데 도끼질 하지 마라 피라미드를 쌓는 일도 처음엔 돌 하나 나르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만선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물 깁는 시간이 필요하다 가진 것을 다 버려도 너 자신만은 버리지 마라 너만의 공간을 가져라 금이 아름다운 것을 알게 되면 별이 아름답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걱정은 돌 하나도 옮길 수 없다 행복은 언제나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곳에 있다 비극이란 거꾸로 뒤집힌 축복이다 누구나 자기만의 사막을 지니고 있다 자기를 바로봅시다 남에게 자신을 설명하는 것은 자신감의 결여를 반증하는 것이다 내일이라는 빵을 굽기 위해서는 고통이라는 재료가 필요하다 풀을 베는 사람은 들판의 끝을 보지 않는다 실패에는 성공의 향기가 난다 시계는 살 수 있지만 시간을 살 수 없다 막걸리를 먹으면서 와인 향을 그리워하지 마라 부모는 활이고 자식은 화살이다 신은 털을 짧게 깎인 양을 향해서는 바람을 보내지 않는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종교적이다 남을 용서하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 자살의 유혹에 침을 뱉어라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아!” 하고 말하라 길이 끝나는 곳에 길은 있다 천국에 지금 자리가 하나 남아 있다고 하는데 그 자리를 당신의 자리로 하세요 시인 정호승의 인생에 용기를 준 영혼의 양식, 한마디의 힘! 밥 한 그릇을 좇느라 꽃과 별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할 때, 삶의 가치를 잃고 허우적거릴 때, 팍팍한 하루하루 속에서 꿈을 잊고 좌절할 때… 깊은 절망과 마주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위로와 지혜의 ‘한마디’인지도 모른다. 어디선가 읽은 글귀로, 어머니의 말씀이나 성인의 충고로 다가오는 이 ‘한마디’는 때로는 정신이 번쩍 들도록 마음을 때리고, 때로는 움츠린 어깨를 토닥이며 위안을 준다. 시인 정호승은 순탄치 않았던 인생의 모퉁이마다 만난 한마디의 말들을 시작노트에 차곡차곡 적어놓았고, 그중 67개의 한마디가 전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로 출간되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7년의 기다림과 산고 끝에 76개의 한마디를 엮은 두 번째 산문집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가 도서출판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절망은 희망의 다른 이름입니다.” 시인 정호승, 인생의 비밀을 전하는 ‘인생 멘토’가 되다! 전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에서 ‘하나가 필요할 때 둘을 가지려고 하지 말라’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라’와 같이 긍정을 통해 더 아름답고 알찬 인생을 꾸려보라고 조언한 시인 정호승. 그의 섬세하면서도 강인하고 건강한 메시지는 30만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했고, 출간 후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전국의 암센터와 크고 작은 병원들, 교도소에서까지 출판사로 편지를 보내와 감동을 전했고, 기업과 학교, 지방 자치단체의 강연 요청이 쇄도하면서 시인 정호승은 ‘인생 멘토’로 불리기도 했다. 신작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에서도 정호승은 고통의 가치와 일상의 행복에 대해, 그 깨달음의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철스님을 만나 삶의 화두를 얻은 이야기(‘사진을 찍으려면 천 번을 찍어라’), 원하던 삶을 살지 못했다고 생각해 후회했지만 삶에는 내 몫과 내 몫이 아닌 것이 있음을 깨달은 이야기(‘필요한 것은 하고 원하는 것은 하지 마라’), 지하철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낭패를 당한 이야기(‘해가 질 때까지 분을 품지 마라’), 대학시절, 밥을 포기하고 다방에서 커피를 마시며 종일 시를 쓴 이야기(‘꽃 한 송이가 밥 한 그릇보다 더 귀할 수 있다’)와 같은 저자의 크고 작은 경험들은 자칫 흔한 말처럼 들릴 수도 있는 한마디를 생생한 삶의 비밀로 바꾸어놓는다. 그중에서도 몇몇 단어가 자주 눈에 띈다. 이번 산문집의 주제어인 ‘용기’와 저자의 삶의 거대한 화두이기도 한 ‘실패’와 ‘고통’, 하나의 사회문제가 되어버린 ‘자살’, 그리고 이 모든 것의 끝에서 만나게 되는 ‘희망’이다. 특히 사회 전체에 만연한 좌절과 자살 문화에 저자는 일침을 놓는다. “용기는 거창하게 시작되지 않습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 소박한 데에 있듯이 용기를 실천하는 일도 소박한 데에 있습니다. 바닥에 쓰러졌지만 바닥을 딛고 일어나 빙긋 웃는 작은 미소 속에, 살며시 움켜쥔 작지만 단단한 결단의 주먹 속에, 오늘을 위해 한 걸음 내디딘 힘찬 발걸음 속에 들어 있습니다”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희망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희망과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자살의 유혹에 침을 뱉으십시오.” 이 책을 먼저 읽은 혜민스님의 추천사처럼 어렵고 거창한 거대 담론보다 쉽지만 가슴을 울리는 정호승 시인의 나지막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내 인생이 벼랑 끝에서 위태로울 때, 누군가 내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마음으로 처음 펜을 들었다는 정호승 시인이 진심을 다해 건네준 ‘오병이어’를 나누어 먹어보자. “다시 시도할 용기를 갖지 못했다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실패”이기에, “수판을 툭 털고 다시 놓듯” 지나간 실패와 좌절을 털어버리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한마디 이 책에도 제가 한 말, 어머니가 하신 말씀, 존경하는 스님이나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 또 작가나 선현들의 말씀이나 속담 등이 담겨 있습니다. 그 말씀들은 모두 제 인생에 용기를 준 영혼의 양식들입니다. 저는 지금 그 말씀의 양식을 오병이어(五餠二漁)처럼 나눠 먹고 싶습니다. 바구니에 담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예수에게 건네준 소년의 마음이 되고 싶습니다.
정약용 선생님 다산천자문 3
웅진주니어 / 이덕일 지음, 김혜란 그림 /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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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학습일반이덕일 지음, 김혜란 그림
2,000여 자로 이루어진 <아학편>을 역사학자 이덕일이 현대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와 한자 학습 과정, 활용 빈도 등에 맞추어 750여 자를 선정, 흥미진진하게 구성한 우리식 천자문 학습서이다. 아이들에게 체계적이며 새로운 한자 공부의 비법을 제시해 주고자 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개념이 확장되어 가는 것을 고려하여, 나와 관련된 구체적인 뜻을 지닌 글자부터 사회와 사상 등 추상적인 뜻을 지닌 글자까지 순차적으로 한자를 배열한<아학편>의 순서를 따르면서도, 아이들에게 친숙하도록 더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주제로 장을 나누었다. 각 장에는 해당 주제와 관련된 4글자로 이루어진 한자 단어들을 함께 보여준다. 서로 상반되거나 비슷한 의미를 지닌 4자가 함께 엮인 이유를 본문에서 재미있게 설명하여, 의미의 단위로 네 글자, 두 글자를 익히도록 해 준다. 각 글자의 형성 원리와 과정 역시 상세하게 이야기하여 한자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1권 우주와 자연, 사람과 삶 1장 사람과 사람 번쩍 한자 이야기 - 정약용 할아버지는 어떤 분일까 2장 사람의 몸 쏙쏙 한자 교실 - 한자 사전에서 글자 찾기 3장 사람을 둘러싼 우주와 자연 쏙쏙 한자 교실 - 한자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4장 사람이 사는 땅 쏙쏙 한자 교실 - 한자는 어떻게 발전하였을까 5장 사람과 화초, 나무 쏙쏙 한자 교실 - 한자는 어떻게 쓸까 6장 사람과 새, 짐승 깔깔 한자 이야기 - ‘파자’ 이야기 7장 사람이 사는 집 번쩍 한자 이야기 - ‘간지’와 띠 8장 사람의 옷과 음식 번쩍 한자 이야기 - 여러 가지 한자 이름 2권 사람의 도리와 사회생활 1장 우리가 추구해야 할 도리에 대한 한자 번쩍 한자 이야기 - 정약용 선생님의 가족들 2장 시간과 장소에 대한 한자 깔깔 한자 이야기 - 파자점 이야기 3장 감각을 표현하는 한자 번쩍 한자 이야기 - 임금의 묘호 4장 감정을 나타내는 한자 번쩍 한자 이야 기- 목민관 정약용 선생님 5장 움직임을 표현하는 한자 번쩍 한자 이야기 -<조선왕조실록>이야기 6장 사람과 사람 사이를 뜻하는 한자 쏙쏙 한자 교실 - 우리나라 사자성어 1 7장 사회생활을 표현하는 한자 쏙쏙 한자 교실 - 우리나라 사자성어 2 3권 만물의 이치, 변화와 기준 1장 사물의 성질을 뜻하는 한자 번쩍 한자 이야기 - 정약용 선생님의 저술과 시 2장 성질을 나타내는 한자 쏙쏙 한자 교실 - 허사(어조사) 이야기 3장 변화하는 모양새를 나타내는 한자 번쩍 한자 이야기 - 가족을 한자로 어떻게 부를까? 4장 학문과 예술에 대한 한자 쏙쏙 한자 교실 - 한문법과 우리 문법의 차이 5장 정치 활동을 나타내는 한자 번쩍 한자 이야기 - 희대의 천재 이가환 6장 표준과 기준을 표현하는 한자 쏙쏙 한자 교실 - 한국식 한자 이야기다산 정약용의<아학편>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새롭게 태어나다 서울 강남지역 초등학교에서는 올해 10월부터 900자 정도의 기초한자를 익히는 한자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시강남교육청은 한자 교육 관련 내용을 생활기록부에까지 기록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한자 검정시험에 응시하고, 한자 관련 만화책들이 인기를 끄는 등 한자 공부의 열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우리말의 70%가 한자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어, 언어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질수록 한자 공부에 대한 요구도 점점 커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추세이기도 하다. 그런데 현재 한자 공부는 과연 효과적으로 되고 있을까? 아이들은 왜 한자 공부를 어려워할까? 그것은 서로 관련이 없는 한자들을 낱글자로 암기하는 방법과 무관하지 않다. 특히 한자 공부의 기본이 되는 중국의<천자문>이 서로 뜻이 통하지 않는 글자들을 모아 놓아서 더욱 그렇다. 이런 중국의<천자문>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은 이미 200여 년 전에 시도되어 결실을 맺었다. 실학의 우뚝한 봉우리인 정약용 선생이 사람과 사람, 우주와 자연 구체물의 인식부터 추상적 개념으로 확장되는 자신의 사고 체계에 따라, 우리나라의 자연과 역사, 문화, 그리고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자들을 4자씩 엮어<아학편>을 만든 것이다.<아학편>은 만들어진 즉시, 정약용 선생님 가문의 자녀뿐 아니라 다른 가문의 한자 교육에도 널리 이용되었다.<정약용 선생님 다산천자문 1ㆍ2ㆍ3>은 2,000여 자로 이루어진<아학편>을 역사학자 이덕일 선생님이 현대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와 한자 학습 과정, 활용 빈도 등에 맞추어 750여 자를 선정, 흥미진진하게 구성한 우리식 천자문 학습서이다. 1권에 이어 이번에 2ㆍ3권이 함께 출간되면서 완간된 <다산천자문>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체계적이며 새로운 한자 공부의 비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네 글자씩 외워 더 쉽게, 생각까지 커진다! <정약용 선생님 다산천자문>은 한자를 암기하는 책이 아니라 이해하는 책이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개념이 확장되어 가는 것을 고려하여, 나와 관련된 구체적인 뜻을 지닌 글자부터 사회와 사상 등 추상적인 뜻을 지닌 글자까지 순차적으로 한자를 배열한<아학편>의 순서를 따르면서도, 아이들에게 친숙하도록 더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주제로 장을 나누었다. 각 장에는 해당 주제와 관련된 4글자로 이루어진 한자 단어들을 함께 보여준다. 서로 상반되거나 비슷한 의미를 지닌 4자가 함께 엮인 이유를 본문에서 재미있게 설명하여, 의미의 단위로 네 글자, 두 글자를 익히도록 해 준다. 각 글자들이 만들어진 형성 원리와 과정을 또한 상세하게 이야기하여 각 한자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엮은 4자들이 여럿 모여 한 주제를 이루는 과정을 익히다 보면 큰 범주로 생각이 확장되는 것을 알게 된다. 또 한 주제를 이루는 여러 측면을 사고할 수 있는 유익한 훈련이 된다. 예를 들어 ‘인(仁)’이 사람과 사람이 포개진 글자라는 형성 과정에서 출발하여, 비슷한 뜻의 ‘인의예지(仁義禮智)’라는 4자가 모두 옳고 그름이라는 생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알아보고, 이러한 종류의 한자들이 ‘사람의 도리’라는 큰 주제 속에 묶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사고의 훈련을 함께 할 수 있어야 생각을 담는 틀로서 한자를 제대로 이해하고 공부의 재미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이덕일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시대의 한자 강의 이덕일 선생님은 이미 40여 권의 저서를 통해 수많은 애독자를 거느린 역사학자이자 저술가이다. 그런 이덕일 선생님이<다산천자문>을 통해 아이들에게 친근한 선생님으로 다가온다. 본문 네 글자에 얽힌 이야기부터 각 한자에 담긴 우리나라 문화와 역사 이야기까지 친절하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순잡(純雜)’이라는 단어를 소개하며 조선 시대 잡색군 이야기를 해 주고, ‘조만(早晩)’에서는 밀레의 명화 ‘만종’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어리석음과 슬기로움, 그릇됨과 올바름을 나타내는 ‘우혜사정(遇惠邪正)’을 소개하는 내용에서는 조선 시대, 성리학만을 정(正)으로 인정하고 다른 종교는 사(邪)로 생각하여 탄압했다는 사실을 설명하면서 다양성이 존중받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그때와 달리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렇게 한자 속에 담긴 역사적 사실과 그것의 현대적 재해석은 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장점이다. 본문에 천자문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현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컬러풀한 판화 일러스트와 유머러스한 삽화들, 그리고 내용과 관련된 사진 자료들을 실어 한자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이덕일 선생님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캐리커처도 한자 이야기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주와 사람’부터 ‘만물의 이치’까지 : 각 권 내용 소개 1권에서는 우리가 사는 땅, 우리 주변의 동식물, 우리 삶과 관련된 집, 옷, 음식 등 ‘우주와 자연’, ‘사람과 삶’에 대한 한자 256자를 배운다. 근본이 되는 ‘천지부모(天地父母)’로 시작하여 음식의 종류인 ‘장유염밀(醬油鹽蜜, 장과 기름, 소금과 꿀)’까지 구체적인 사물을 다루고 있다. 또 한자의 유래와 한자 쓰는 법, 옥편 찾는 방법 등 한자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쉽게 공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부가 정보가 함께 들어 있다. 2권에서는 사람이 지켜야 할 예의와 범절, 사람의 감각과 감정, 사람 사이의 관계 등 ‘사람의 도리’와 ‘사회생활’을 표현하는 한자 252자를 배운다. 평생 실천해야 하는 ‘인의예지(仁義禮智)’부터 재물과 빚을 뜻하는 ‘재화부채(財貨負債)’까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것에 대해 다루는 것이다. 여기에 정약용 선생님의 가족 이야기, 목민관일 때 이야기 등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3권에서는 사물의 성질과 모양새, 학문 예술과 정치 활동, 단위와 표준 등 ‘만물의 이치’와 ‘변화와 기준’을 표현하는 한자 252자를 공부한다. 서로 반대되는 단어인 ‘대소장단(大小長短)’에서 법과 규칙을 뜻하는 ‘모범준규(模範準規)’까지 추상적인 개념을 담은 한자들을 다루고 있다. 또 가족을 한자로 표현하는 방법, 한문법과 우리 문법의 차이, 한국식 한자 이야기 등 한 단계 더 수준 높은 한자 공부를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엄마 신발 신고 뛰기
우리교육 /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엮음 / 2000.05.01
7,000원 ⟶ 6,30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엮음
이 책은 아이들의 생활을 진솔하게 담긴 창작동화 모음집이다. 월간 「어린이문학」에 실렸던 작품 중에서 선별하여 엮었다. 하나하나의 이야기에서 아이들의 삶을 올곧게 표현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소박하고 진실한 이야기 속에 일상 속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모습이 영글어 있기 때문이다. 책에 수록된 그림은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책 속의 이야기들도 물속에 떨어진 잉크가 퍼지듯이 잔잔하고 소리없는 감동을 흐붓히 흘린다. 이야기와 그림이 정감있게 엉기면서 이야기속 아이들은 순수하고 맑간 동심을 드러낸다. 아름다운 이야기책이다. 초등학교 2~4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분량으로 사이좋게 이야기들이 옹기 종기 붙어 있다. 총 12편의 이야기이지만 읽다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이다. 책 만든 사람의 말처럼 억지로 읽지 않고 재미나게 읽게 된다. 그리고 각각의 이야기들은 어느새 한 장의 오롯한 사진이 되어 머리속에 사뿐히 내려 앉는다.1. 엄마 신발 신고 뛰기-정란희 2. 옴몸에 페이트를 칠하고 사는 이상한 나라-윤태규 3. 학-박철수 4. 키 크는 나무-박성옥 5. 도깨비불-김혜원 6. 할배 미꾸라지-김현숙 7. 상할머니 이야기-백승남 8. 물 따르는 아이-김종필 9. 송별 선물-이하얀 10. 철거 마을에 핀 해바라기^6-전정애 11. 멸치-김양미
공룡 섬에서 티 렉스를 찾아라!
키움 / 스텔라 메이드먼트 지음, 조엘 드레이더미 그림 / 2017.04.07
6,000원 ⟶ 5,400원(10% off)

키움유아놀이책스텔라 메이드먼트 지음, 조엘 드레이더미 그림
놀면서 두뇌를 full 가동 시켜 주는 똑똑한 숨은그림찾기. 페이지마다 아기 티 렉스가 숨어 있다. 아이들은 복작복작한 여러 그림 중에서 이 아기 티 렉스를 찾아야 한다. 구석구석 찾다 보면 흥미로운 정보도 얻게 된다. 그밖에 책을 100% 활용할 수 있는 더 찾아보기 영역과 재미있는 상식 플러스가 실려 있다.※ 영국 아동 교육 출판사 QED의 베스트셀러! ※ 전 세계 18개국 번역.출간! 집중력 UP, 관찰력 UP!, 지능 UP! 놀면서 두뇌를 full 가동 시켜 주는 똑똑한 숨은그림찾기《공룡 섬에서 티 렉스를 찾아라!》 뾰족뾰족 가시 돋친 스테고사우루스에서 발 빠른 벨로키랍토르까지! 볼거리 가득한 공룡 섬으로 우리 함께 떠나요! 페이지마다 아기 티 렉스가 숨어 있어요. 아이들은 복작복작한 여러 그림 중에서 이 아기 티 렉스를 찾아야 해요. 구석구석 찾다 보면 흥미로운 정보도 얻게 된답니다. 그밖에 책을 100% 활용할 수 있는 더 찾아보기 영역과 재미있는 상식 플러스! 마지막으로 재미있고 다양한 놀이 활동까지 마치면 책 한 권으로 다양한 놀이 활동 끝!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즐기는 숨은그림찾기 책이랍니다. ※ 숨은그림찾기 활동은 아이의 집중력과 관찰력, 기억력, 사고력 등 다양한 지능을 복합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는 최고의 두뇌 계발 놀이 활동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
보물창고 / 신시아 라일런트 글, 엘런 바이어 그림, 신형건 옮김 / 2009.02.20
8,800원 ⟶ 7,92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신시아 라일런트 글, 엘런 바이어 그림, 신형건 옮김
아름다운 사계절에 담긴 가족의 아기자기한 일상을 통해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음을 일깨우는 네 편의 동화를 실은 작품집. 하루하루가 얼마나 의미 있고 큰 선물인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엘런 바이어의 따뜻한 그림이 서정적인 글과 아름답게 어우러지고 있다.여름 이야기 너무나 사랑하는 개 가을 이야기 시월의 호수 겨울 이야기 눈보라 파티 봄 이야기 가장 좋은 선물 옮긴이의 말▶ 평범한 일상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드는 마술사, 신시아 라일런트 사계절의 아름다움, 가족의 소중함,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일상, 동물과 인간의 교감……. 이러한 것들은 너무나 흔하게 들어온 공기 같은 이야기와 주제라, 식상함으로 다가오기 십상이다. 하지만 평범하며, 늘 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잊고 살기 쉬운 모든 것들을 잊히지 않는 이야기로 만드는 작가가 있다. 바로 이야기를 통해 영혼을 어루만지는 작가 신시아 라일런트이다. 신시아 라일런트는 미국의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인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각각 두 번씩이나 수상하며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책 작가로 자리를 굳혔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작품엔 기발한 상상력과 섬세한 문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따뜻함이 배어 나온다. 그래서 이 세상은 꽤 아름다운 곳이며, 살아가면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어쩌면 식상할 수도 있는 주제를 매 작품마다 개성 넘치는 웃음과 감동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인생에서 품어야 할, 가장 기본이 되며 중요한 가치들을 깨닫도록 도와 준다. ▶ 우리 삶은 하루하루가 다 소중한 선물이란다!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 역시 신시아 라일런트가 선사하는 잔잔한 감동을 만날 수 있는 수작으로,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 네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름다운 사계절에 담긴 가족의 아기자기한 일상은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음을, 하루하루가 얼마나 의미 있고 큰 선물인지 자연스럽게 일깨워 준다. 신시아 라일런트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선물은 ‘옮긴이의 말’에서도 나오듯 ‘멋진 포장지에 싸이고 예쁜 리본을 맨 것이 아니라, 문득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처럼 아무런 꾸밈도 없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 것’일 것이다. 이런 주제에 어울리는 엘런 바이어의 따뜻한 그림은 서정적인 글과 어우러져 독자들 가슴 속에 스며들어 긴 울림을 줄 것이다. 흔한 일상과 늘 찾아오는 계절의 변화, 항상 곁에 있어 고마움을 잊기 쉬운 가족 이야기 속에 담긴 ‘선물’의 진정한 의미를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에서 만날 수 있다. ▶ 사계절에 하나씩 담긴 아름다운 가족 이야기 *여름 이야기 너무나 사랑하는 개 버지니아 블루힐은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이 곳에 메도우 가족이 살고 있었지요. 아빠와 엄마, 두 아들 레이와 윌리, 이렇게 네 식구였어요. 어느 여름날 아빠는 비쩍 마르고 지친 개 한 마리를 집으로 데려왔어요. 메도우 가족은 그 개에게 레이디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어요. 그렇게 레이디는 사랑하는 한 가족이 되었지요. 어느 날, 레이디는 강아지 일곱 마리를 낳아요. 그 중 여섯 마리는 다른 집에 보내고, 남은 강아지 샘은 메도우 가족이 기르기로 하지요. 이렇게 메도우 가족은 여섯 식구가 되었답니다. *가을 이야기 시월의 호수 시월은 아빠가 아들 중 한 명과 낚시 여행 가기를 좋아하는 때였어요. 이번에는 동생 윌리 차례였지요. 호수에 도착한 아빠와 윌리는 아빠가 직접 만든 특별한 미끼로 낚시를 했어요. 점심 먹을 시간이 되어, 둘은 ‘닻’이라는 식당으로 가, 웃고 떠들고 음식을 먹으며 한참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시원한 잔디밭을 찾아가 단잠도 잤어요. 또 아빠와 윌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엄마와 형 레이를 위한 선물도 샀답니다. *겨울 이야기 눈보라 파티 블루힐은 결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일기예보에서 블루힐에 20센티미터 정도의 눈이 온다는 소식을 전해 줬어요. 그러자 블루힐 상점들은 일찍 문을 닫고, 학교에서는 아이들을 모두 버스에 태워 집으로 돌려보냈지요. 그런데 윌리가 그만 버스를 놓치고 말았어요. 윌리는 울먹이며 테오도르 선생님을 찾아갔어요. 선생님은 자신의 집으로 가 눈보라 파티를 하자고 말했어요. 아빠와 엄마와 형 레이가 선생님 집에 오기 전까지 윌리는 집 밖을 뛰어다니며 한창 눈싸움에 빠져 있었지요. 눈보라는 점점 심해지고, 윌리네 가족과 테오도르 선생님 가족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윌리는 집에 돌아와서도 아주 오랫동안 보고 싶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눈 속에서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봄 이야기 가장 좋은 선물 어머니날이 다가오고 있었어요. 윌리는 엄마를 위해 가장 좋은 선물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형 레이는 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엄마를 위해 매년 연필꽂이를 만들어 선물했지요. 하지만 윌리는 어떤 선물이 좋을지 도무지 떠오르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윌리는 엄마가 창가에서 넋을 잃은 채 산토끼들을 바라보고 있는 걸 보았어요. 엄마의 얼굴을 본 순간, 윌리는 산토끼를 엄마에게 선물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토끼를 잡아 가두는 것을 엄마가 원하지 않을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윌리는 체리 나무 아래에 당근, 무, 상추 등 토끼가 좋아하는 식물들을 심어 엄마가 토끼를 자주 볼 수 있도록 멋진 장소를 만들었어요. 엄마는 뼈가 으스러질 듯 세게 윌리를 껴안아 주었답니다.누구에게나 오래오래 잊히지 않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 일은 어느 해 한 철 동안 서서히 일어난 일이기도 하고, 때로는 단 하루 동안에 또는 몇 시간 동안에 일어난 일이기도 하지요. 짧게는 몇 초 동안의 순간에 일어난 일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일들을 저마다의 마음에 소중한 추억으로 담아 놓았다가, 오래 된 사진을 꺼내어 보듯 때때로 되살려 내곤 하지요. 미국 버지니아의 시골 마을인 블루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도 바로 메도우 가족의 추억 앨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서 이듬해 봄까지 계절마다 한 가지씩 오래 기억될 만한 아름다운 일들을 짤막한 이야기에 담아 놓은 것이지요. 그 일들은 어느 날 갑자기 떠돌이 개를 한식구로 맞아들이거나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바람에 선생님 집에 머물게 되는 전혀 예기치 못한 사건이기도 하고, 아빠와 아들이 단둘이서 낚시 여행을 가거나 어머니날에 엄마에게 선물을 하는 것처럼 해마다 익숙하게 일어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Get Style 1
지식과감성# / 이서현 (지은이) / 2018.12.26
30,000

지식과감성#취미,실용이서현 (지은이)
기초부터 고급까지 다양한 기술을 응용하여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게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유용한 애견미용 서적. 초심자부터 현직 미용사분들까지 애견미용의 다양한 스타일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게 되었다. 유명 애견미용샵 원장님이 전하는 애견미용 테크닉과 노하우, 푸들과 비숑의 다양한 스타일 커트과정, 개성을 살려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하는 커트 방법 알아가기 등이 담겨있다.Part1 poodle style① 짧은 귀 테디베어컷 + 부츠컷 ② 큰 테디베어컷 ③ 베들링턴 라인컷 ④ 몽키컷 ⑤ 짧은 캔디컷 + 5m엉뽕컷 ⑥ 리본 스타일컷 + 5mm A라인 스포팅 ⑦ 머리묶은 브로콜리컷 + 큰 A라인컷 [알아두면 유용한 애견미용 지식] ⑧ 귀긴 브로콜리컷 Part2 Bichon style ① 귀툭컷 + 1cm스포팅 ② 하이바컷 ③ 캔디컷#푸들스타일 #비숑스타일 #그루밍 #애견미용 애견미용 꿀팁 대방출 기초부터 고급까지 다양한 기술을 응용하여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게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유용한 애견미용 서적! - 유명 애견미용샵 원장님이 전하는 애견미용 테크닉과 노하우 - 푸들과 비숑의 다양한 스타일 커트과정 공개 - 개성을 살려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하는 커트 방법 알아가기 첫 번째 《개스타일》 책은 고객과 함께 보며 애견미용에 대한 소통의 수단이었다면, 이번 《Get Style Grooming 2019 Trend Cut》 1편과 2편은 초심자부터 현직 미용사분들까지 애견미용의 다양한 스타일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게 되었습니다. 책을 만드는 기간 동안 나만의 미용 순서와 방법을 사진과 글로 정리하는 게 고된 작업이었지만, 저 또한 다시 한번 공부하는 시간이 되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이 책이 많은 미용사분들에게 기술을 응용하여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책이 나오기까지 설레고 또 설던 시간이었기도 합니다. 애견미용은 기술과 테크닉만으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아지는 살아 있는 생명체이기에 조심스럽게 소중히 다루며 미용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SNS나 세미나로 배움의 기회는 많아졌지만, 경험으로 비추어 보아 기본적인 베이싱이나 드라이, 스트레스 없는 보정 방법 등 애견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해 실수가 반복되고, 슬럼프에 빠지는 애견미용사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애견미용은 누구나 도전하고 따라 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강아지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면 더 깊게 배우는 도중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고, 단순히 미용을 예쁘게 하는 것보다는 하나하나 개성을 살려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은 보완해주면서 수많은 경험으로 애견미용 과정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어야 온전한 나만의 미용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삼촌 앤디 워홀의 고양이들
바다어린이 / 제임스 워홀라 글, 그림, 한정신 옮김 / 2010.02.12
9,500원 ⟶ 8,550원(10% off)

바다어린이창작동화제임스 워홀라 글, 그림, 한정신 옮김
『우리 삼촌 앤디 워홀의 고양이들』은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조카인 제임스 워홀라가 어린 시절 삼촌의 집에서 함께 놀던 고양이들을 떠올리며 만든 책입니다. 그녀가 삼촌의 집에 놀러 갔을 때 만난 25마리의 고양이들이 이 책의 주인공으로, 고양이들이 누비는 집 곳곳을 같이 따라다니다 보면 예술가 앤디 워홀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볼 수 있답니다. 또한, 독특한 소재를 예술로 탄생시키는 워홀의 작품들이 그림책 곳곳에 등장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별 어려움 없이 팝아트를 접할 수 있어요. 모든 사건은 작고 푸른 고양이 헤스터가 앤디 삼촌네로 오면서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또 다른 고양이 샘이 왔지요. 둘은 첫눈에 사랑에 빠졌답니다. 순식간에 삼촌네 집은 두 고양이의 새끼들로 가득 찼어요. 스물다섯 마리의 새끼 고양이도 아빠, 엄마처럼 앤디 삼촌의 폭이 좁고 높은 집을 정말 좋아했어요. 삼촌의 작업실을 어지르며 우르르 몰려다니고, 삼촌의 수프 상자에서 즐겁게 뛰어놀았죠. 결국 앤디 삼촌은 이렇게 많은 고양이를 어떻게 키울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25마리의 고양이들은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이 우리 삼촌이라면? 이 책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제임스 워홀라는 팝아트의 대표 작가인 앤디 워홀의 조카입니다. 저자는 어린 시절 삼촌의 집에서 함께 놀던 고양이들을 떠올리며 이 책을 만들었어요. 제임스네 가족이 앤디 삼촌의 집에 놀러 갔을 때 만난 25마리의 고양이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에요. 고양이들이 누비는 집 곳곳을 따라다니다 보면 위대한 예술작품을 만들어 낸 앤디 워홀의 작업실과 작업 과정을 엿볼 수 있답니다. 예술가 앤디 워홀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볼 수 있어 ‘예술’이란 그리 어렵지도, 실생활과 그리 멀지도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또한 코카콜라와 스프 상자, 마릴린 몬로와 슈퍼맨 등 독특한 소재를 예술로 탄생시키는 워홀의 작품들이 그림책 곳곳에 등장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별 어려움 없이 팝아트를 접할 수 있어요. 어린이들은 마치 유명한 예술가인 삼촌네 집에 놀러가서 고양이들과 함께 맘껏 둘러보는 듯해서 아주 신날 거예요. 앤디 워홀과 스물다섯 마리 고양이들이 펼쳐 보이는 예술 세계 모든 사건은 작고 푸른 고양이 헤스터가 앤디 삼촌네로 오면서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또 다른 고양이 샘이 왔지요. 둘은 첫눈에 사랑에 빠졌답니다. 순식간에 삼촌네 집은 두 고양이의 새끼들로 가득 찼어요. 스물다섯 마리의 새끼 고양이도 아빠, 엄마처럼 앤디 삼촌의 폭이 좁고 높은 집을 정말 좋아했어요. 삼촌의 작업실을 어지르며 우르르 몰려다니고, 삼촌의 수프 상자에서 즐겁게 뛰어놀았죠. 결국 앤디 삼촌은 이렇게 많은 고양이를 어떻게 키울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된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을 예술작품으로 그려온 그는 이 책 속에서도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들을 주인공으로 그림을 그려 책을 내지요. 물론 그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고 고양이들도 아주 유명해진답니다. 사람들은 서로 새끼 고양이를 갖고 싶어 먼 곳에서부터 찾아왔지요. 얼마 뒤, 앤디 삼촌네는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기 시작해요. 이 고양이들과 펼치는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동심을 한껏 자극해서 앤디 워홀의 집에 초대된 듯한 설렘을 던져 준답니다. 추천평 작가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디즈니랜드보다 더 환상적이고 흥미로운 세계를 그려냈다. - 뉴욕타임스 워홀라는 예술은 어디에서든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새삼 알려 준다. 그리고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게 해 준 삼촌 앤디 워홀에 대한 존경심이 이 그림책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스무 마리가 넘는 고양이 ‘샘’을 기르는 하얀 가발을 쓴 팝아티스트. 어린이들은 색다른 개성을 지닌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에게 홀딱 반할 것이다. 이 책의 창작 과정은 예술가들에게나 예술가 지망생들에게 창작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 북리스트
꿈의 포트폴리오
계림북스 / 박성철 지음, 유영근 그림 / 2010.05.01
9,800원 ⟶ 8,820원(10% off)

계림북스학습일반박성철 지음, 유영근 그림
입학사정관제를 이해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알기 쉽게 알려주기 위한 동화책이다. 평범한 아이가 비전을 가지게 되는 과정과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준비하고 실천하여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명문대에 진학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주인공은 입학사정관제 준비를 위한 6가지 단계 (자신에 대해 알기, 다양한 경험을 통한 진로의 발견, 포트폴리오 만들기(체험학습 등), 봉사활동, 리더십, 자기소개서 표현)를 통해 실력을 꾸준히 키워간다.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포트폴리오의 공식이나 주인공의 실천 과정을 살펴가다 보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아이 스스로 깨닫게 된다.나도 언니처럼 되고 싶어 입학사정관제 준비 1: 자신을 파악하라 "꿈을 찾은 미리 언니의 이야기" Tip: 나의 미래 역사표 작성하기 입학사정관제 준비 2: 다양한 경험으로 목표를 정하라 "진로를 찾아라 Tip: 진로를 발견하는 다섯가지 방법 입학사정관제 준비 3: 목표를 항한 노력 "포트폴리오의 달인" Tip: 체험학습 포트폴리오 만드는 법 입학사정관제 준비 4: 타인을 배려하는 법을 배워라 "봉사활동의 달인" Tip: 나에게 맞는 봉사활동 찾는 법 입학사정관제 준비 5: 나를 어떻게 알릴까 "표현의 달인" Tip: 글쓰기 능력을 길러 주는 최고의 비법 입학사정관제 준비6: 리더가 되는 법 "전고 부회장 도전, 리더십을 배우다" Tip: 리더십의 달인, 신예은(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09) 인터뷰 전략적 준비의 힘면접관을 감동시킬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라! 아이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입학사정관제 적극 대비 동화책 출간 "초등부터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해야 한다는데, 그게 뭔가요?" "지금부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는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분주해졌다. 성적이 모자라도 열정과 잠재력으로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다고 하니 솔깃해질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부모를 위한 '초등 포트폴리오 강좌'나 교육컨설턴트의 자녀 스펙 관리 컨설팅까지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입학사정관제의 핵심은 아이의 자기주도 학습력에 있다. 그 말은 부모 교육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재능을 깨닫고 그것을 갈고 닦으며 전진해나가는 데 정답이 있다는 것이다. 정작 아이는 '입학사정관제'라는 말조차 이해하지 못하는데, 부모가 아무리 앞장서봐야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부모가 대신 해줄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서 빨리 초등학생 자녀에게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알려주고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숙제다. <꿈의 포트폴리오>는 평범한 아이가 비전을 가지게 되는 과정과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준비하고 실천하여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명문대에 진학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입학사정관제를 이해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알기 쉽게 알려주기 위해 박성철 선생님(부산동래초등학교 교사)이 쓴 동화책이다. 박 선생님은 초등학생 때부터 일찍 진로적성을 발견하고 그에 맞는 경험을 꾸준히 쌓아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가는 사람이 입학사정관제에 유리하기 때문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의 주인공은 입학사정관제 준비를 위한 6가지 단계 (자신에 대해 알기, 다양한 경험을 통한 진로의 발견, 포트폴리오 만들기(체험학습 등), 봉사활동, 리더십, 자기소개서 표현)를 통해 실력을 꾸준히 키워간다.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포트폴리오의 공식이나 주인공의 실천 과정을 살펴가다 보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아이 스스로 깨닫게 된다.
기능의학 건강관리 20주제
설교자하우스 / 최진석 (지은이) / 2020.12.18
12,000원 ⟶ 10,800원(10% off)

설교자하우스소설,일반최진석 (지은이)
신앙인 기능의학 의사로서 하나님 앞에서 사는 소명과 기능의학 의사로서 환자의 치료를 책임지는 사명을 가지고 사는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관리 20주제에 대한 책이다. 추천의 글 정창균 총장 / 08 저자 서문 / 12 1.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 오염이 관영하다 / 21 2.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어찌할꼬? - 요오드 이야기 / 30 3. 미생물은 언제 몸속으로 들어갔을까? - 미생물 세계의 멸망 / 35 4. 미생물을 구할 방주는 없을까? - 미생물 세계의 회복 / 42 5. 선을 악으로 바꾸다? - 커피 이야기 / 47 6. 오래 사는 체형은? - 다이어트 자살 / 51 7. “헌미”하면 장수한다? - 소식의 비밀 / 56 8. 기능의학 의사는 어떻게, 무엇을 먹나요? - 12+12-2식사법 / 59 9. 탕자의 만찬 『그』 살진 송아지는? - 풀과 옥수수의 차이 / 65 10. 건강한 달걀을 식별하려면? - 이쑤시개 100개로 달걀을 고슴도치로 / 70 11. 몸속 영양소의 균형을 맞추려면? - 채식과 육식 / 73 12. 건강한 음식으로 조리하는 방법은? - 고열 고속 말고, 약불 슬로우! / 76 13. 혈관을 건강하게 하려면? - 일상이 은혜다 / 80 14. 불임이 은혜다? - 원인 모를 불임이라면 / 83 15. 비효율의 은혜? - 테텔라스타이, “다 지불하였다!” / 88 16. 초고도 기술로 지은 건축물 파괴하기? - 인체구조의 신비와 거북목 / 91 17. 마땅한 치료법이 없다면? - 코로나 치료법 / 99 18.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방법은? - 경향성 바로잡기 / 103 19. 환자의 책임과 의사의 책임은? - 의사를 분별하는 조건 / 107 20. 기능의학이란? - 현대의학과 기능의학 / 113 추천사 / 119신앙인 기능의학 의사로서 하나님 앞에서 사는 소명과 기능의학 의사로서 환자의 치료를 책임지는 사명을 가지고 사는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관리 20주제 시골에서 무명 의사로 세월을 보내고 있을 때, 김덕수 박사님을 통해 기능의학의 원조격이신 홍수진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곳의 여러 강사님들에게 기능의학의 걸음마를 배웠습니다. 추천해주신 논문들을 읽고 추천해주신 책들을 읽으면서 기능의학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 중 여러 귀한 선생님들의 강의, 논문, 책, 유튜브 등에서 아이디어와 개념들을 일부 가져 왔음을 고백합니다. 주류 의학을 전공한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기능의학에 몰입하여 공부를 쉬지 않은 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결핵환자가 모든 치료제에 거부 반응을 일으켜서 치료 가능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모든 결핵약에 저항하는 결핵균주에 감염되어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속수무책으로 손을 놓고 있어야 했습니다. 절망하고 고민하다가 이전에는 이런 환자가 왔을 때 어떻게 치료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옛날 환자들의 진료기록을 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처방은 햇빛을 쪼이게 하고, 고추씨를 먹게 하고, 생선의 내장을 먹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햇빛은 비타민 D를, 고추씨는 비타민 C를, 생선의 내장은 비타민 D와 생선오일을 섭취시키기 위한 방편이었던 것입니다. 마땅한 치료제가 없을 때 비타민 C, 비타민 D 같은 개인면역으로 접근하여 치료한 것이었습니다. 저로서는 놀라운 발견이었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그곳에서는 사용 약의 작용과 부수적인 작용, 부작용 등에 대한 이해도가 대단히 높았고, 약물상호작용에 대한 이해가 깊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저로 하여금 기능의학에 깊은 관심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당장 사용할 기회도, 현장도 없는 기능의학이지만 외롭게 기능의학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계속 배우고 연구하였습니다. 기능의학은 획일적이고 기계적인 처방이나 치료가 아니라, 환자 개인의 상태와 조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그에 따른 처방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저는 정통 주류의학을 공부한 의사임에도 기능의학 의사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보이지 않는 손길이 저를 이 길로 이끌어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들을 더욱 애정을 갖고 잘 치료하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단 한 분이라도 이 책을 통하여 건강을 회복하셔서 사역에 복귀하시는 분이 계시면 이 책과 저의 사명은 다한 것이라 생각합니다.신앙인 기능의학 의사가 제안하는현대인을 위한 건강관리 20주제저는 신앙인 기능의학 의사입니다. 저의 소명은 신앙인으로 사는 것이고, 저의 사명은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결국 신앙인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사는 소명과 기능의학 의사로서 환자의 치료를 책임지는 사명은 저에게 있어서 뗄 수 없는 하나입니다.시골의 무명 무지 무력한 의사로 세월을 보내고 있을 때, 기능의학자이자 예방 의학자이며 알러지 면역 치료의 대가이신 김덕수 박사님(포항 닥터웰의원)이 저에게 홍수진 선생님을 소개해주었습니다. 홍수진 선생님은 대한민국 기능의학의 원조격이시며 임상영양학회 회장이셨기에 저는 이곳의 여러 강사님들에게 기능의학의 걸음마를 배웠습니다. 추천해주신 논문들을 읽고 추천해주신 책들을 읽으면서 기능의학 거장들의 어깨에 올라서고자 지금 노력중입니다. 여러 가르침 중 저의 신앙에 맞추어 지극히 개인적인 해석을 했을 뿐입니다. 주류 의학을 전공한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기능의학에 몰입하여 공부를 쉬지 않은 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초보의사일 때 순천에 있는 결핵진료소에 잠시 근무하였습니다. 순천 결핵진료소는 의사 선교사님이 이 땅에 들어오셔서 복음과 의술을 함께 전해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곳에서는 결핵환자 기침이 잡히지 않으면 진해제나 거담제 대신 항생제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근무하는 중 어떤 결핵환자는 모든 치료제에 거부 반응을 일으켜서 치료 가능성이 전혀 없는 환자를 만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모든 결핵약에 저항하는 결핵균주에 감염되어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속수무책으로 손을 놓고 있어야 했습니다. 절망하고 고민하다가 이전에는 이런 환자가 왔을 때 어떻게 치료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옛날 환자들의 진료기록을 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환자들에게 내려진 처방을 살펴보기 시작하였습니다. 햇빛을 쪼이게 하고, 고추씨를 먹게 하고, 생선의 내장을 먹게 하는 처방을 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 달 후, 일 년 후에도 그 환자에게 그러한 처방이 여전히 주어졌던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치료약이 없어서 사망해야 했을 환자가 여전히 살아서 처방을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햇빛은 비타민 D를, 고추씨는 비타민 C를, 생선의 내장은 비타민 D와 생선오일을 섭취시키기 위한 방편이었던 것입니다. 마땅한 치료제가 없을 때 비타민 C, 비타민 D 같은 개인면역으로 접근하여 치료한 것이었습니다. 저로서는 놀라운 발견이었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그곳에서는 사용 약의 작용과 부수적인 작용, 부작용등에 대한 이해도가 대단히 높았고, 약물상호작용에 대한 이해가 깊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제게는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저로 하여금 기능의학에 깊은 관심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주변 의료인들은 기능의학 연구에 몰입하는 저를 놓고 헛수고 한다고 염려하기도 하고, 현실성이 없다고 빈정대기도 하고, 저에 대한 애정으로 만류하기도 하였습니다. 한국 의료계의 현실이 기능의학을 활용하거나 장래성에 큰 기대를 가질만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당장 사용할 기회도, 현장도 없는 기능의학이었지만 외롭게 기능의학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계속 배우고 연구하였습니다. 기능의학은 획일적이고 기계적인 처방이나 치료가 아니라, 환자 개인의 상태와 조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그에 따른 처방을 해야 합니다.저에게 기능의학을 소개해주신 분과 또 가르쳐주신 의사 선생님 두 분 다, 대가 중에 대가이셔서 큰 시행착오 없이 바로 기능의학의 진수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큰 행운이라면 기능의학을 배우고 처음 치료를 시작할 때, 첫 환자분이 기적적으로 좋아지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전국에서 환자가 찾아오는 기능의학 의사가 되었습니다. 기능의학을 배웠어도 처음 몇 분의 치료에 실패했다면 공부를 중단하였을런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저는 정통 주류의학을 공부한 의사임에도 기능의학 의사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보이지 않는 손길이 저를 이 길로 이끌어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들을 더욱 애정을 갖고 잘 치료하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단 한 분이라도 이 책을 통하여 건강을 회복하셔서 사역에 복귀하시는 분이 계시면 이 책과 저의 사명은 다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문중에서 -
묘법연화경
김영사 / 광우 (옮긴이), 정목 (정리)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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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광우 (옮긴이), 정목 (정리)
《금강경》《화엄경》과 함께 주요 대승경전으로 꼽히는 ‘경 중의 경’. 초행자의 막막한 마음, 수행자의 오랜 고민에 응답하는 궁극의 가르침 《묘법연화경》. 여러 번역본 중에서도 운율이 잘 맞고 뜻이 명료하여 널리 사랑받아온 태허(太虛) 광우스님의 번역본을 정목스님이 정리했다. 다양한 불교 이론을 아우른 ‘통합’의 경전이자 대승정신을 구현한 ‘상생’의 경전. 참된 공덕, 진실한 깨달음으로 지금 이 순간을 살게 하는 지침서.제1권 1 서품序品 2 방편품方便品 제2권 3 비유품譬喩品 4 신해품信解品 제3권 5 약초유품藥草喩品 6 수기품授記品 7 화성유품化城喩品 제4권 8 오백제자수기품五百弟子授記品 9 수학무학인기품授學無學人記品 10 법사품法師品 11 견보탑품見寶塔品 12 제바달다품提婆達多品 13 권지품勸持品 제5권 14 안락행품安樂行品 15 종지용출품從地涌出品 16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17 분별공덕품分別功德品 제6권 18 수희공덕품隨喜功德品 19 법사공덕품法師功德品 20 상불경보살품常不輕菩薩品 21 여래신력품如來神力品 22 촉루품囑累品 23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 제7권 24 묘음보살품妙音菩薩品 25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 26 다라니품陀羅尼品 27 묘장엄왕본사품妙莊嚴王本事品 28 보현보살권발품普賢菩薩勸發品 옮긴이의 말광우 재출간에 부쳐정목“이 경을 지닌다면 이는 곧 부처님 몸 지님이리라” 한국 비구니계 역사 광우스님이 번역하고 유나방송 정목스님이 정리한 독송용 법화경 《금강경》《화엄경》과 함께 주요 대승경전으로 꼽히는 ‘경 중의 경’. 초행자의 막막한 마음, 수행자의 오랜 고민에 응답하는 궁극의 가르침 《묘법연화경》. 여러 번역본 중에서도 운율이 잘 맞고 뜻이 명료하여 널리 사랑받아온 태허(太虛) 광우스님의 번역본을 정목스님이 정리했다. 다양한 불교 이론을 아우른 ‘통합’의 경전이자 대승정신을 구현한 ‘상생’의 경전. 참된 공덕, 진실한 깨달음으로 지금 이 순간을 살게 하는 지침서. “이 법화경은 모든 부처님의 비밀한 법장이라. 모든 경전 중에 가장 위에 있나니, 오랜 세월 수호하여 함부로 설하지 않다가 비로소 오늘에야 그대들에게 이를 설하느니라.” _‘안락행품’에서 《금강경》 《화엄경》과 함께 주요 대승경전으로 꼽히는 《묘법연화경》(약칭 《법화경》)은 다양한 불교 이론을 통합한 기념비적 경으로, ‘경 중의 왕’이라 일컬어진다. 광우스님의 독송집은 여러 번역본 중에서도 운율이 잘 맞고 뜻이 명료하여 널리 사랑받아 왔다. 정목스님이 이를 정리하여 김영사에서 출간한다. 한국 비구니계의 선구자적 학승 광우스님이 번역하고 위로와 치유의 안내자 정목스님이 정리한, 한글 독송본 《묘법연화경》 한국불교계 거목 광우스님은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한 한국 최초의 비구니로, 일평생 교육·사회복지·장학 사업에 앞장서 세상 가득 법향(法香)을 피워왔다. 특히 그는 《법화경》 수행에 정진하여, 오랜 세월 법화산림을 열었고 조석 예불을 마친 후에는 《법화경》을 꼭 한 품씩 읽었다. 그리하여 회갑을 맞은 해인 1985년, “평생의 가장 소중한 의미를 지닌 경”이라 밝힌 《법화경》(정각사 刊)을 직접 번역해 세상에 내놓았다. 2009년부터 광우스님의 뒤를 이어 정각사 주지를 맡은 정목스님은 은사의 행보를 따라 종교를 초월한 선한 영향력을 사회에 나누고 있다. 특히 마음공부 전문매체 ‘유나방송’을 통해 용기와 지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그가 광우스님의 《법화경》 번역본을 정리해 다시 세상에 내놓는다. 《법화경》과 누구나 쉽게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상좌와 함께 거듭 독송하며 전문을 손질했다. 뜻이 보다 분명히 드러나도록 리듬과 의미 단위를 고려해 문장을 다듬고, 원뜻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한자어를 우리말로 풀었다. 또한, 편히 독송할 수 있도록 글자 크기를 키우되, 휴대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일반 단행본 크기에 맞추었다. 정목스님은 《법화경》을 출간하며, 이 경을 “한량없는 정보를 전해주는 경이로운 경전이자 지금 이 순간을 살게 하는 지침서”라고 기렸다. “《법화경》을 수지독송하는 인연과 공덕은 부처의 세계에 입성할 초대권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_정목스님 ‘재출간에 부쳐’에서 모든 종파의 수행을 갈등 없이 아우른 ‘통합’의 경전 모두의 열반을 돕는 대승 정신을 구현한 ‘상생’의 경전 부처가 “가장 깊은 것이어서 맨 끝으로 설한다”고 밝힌 이 경은 일불승(一佛乘)·본래성불(本來成佛)과 같은 핵심 교리에 집중하여, 세부적 방법 차이로 분열되어 있던 각 종파의 수행을 조화롭게 종합한다. 예로, 수행의 결실을 회향하고 모든 이가 해탈할 때까지 열반을 미루는 《법화경》 속 보살은 초기불교 수행의 최고 단계 ‘아라한’과 대승불교 이상형 ‘보살’의 모습을 함께 갖추고 있다. 《법화경》은 오늘날 우리가 되새겨야 할 평등과 상생의 가치 또한 전한다. 전통적으로 성불할 수 없다 여겨진 여성의 성불 장면을 담은 이 경은 “남자다 여자다 분별하지 말며” “점점 닦고 배우면 다 마땅히 부처를 이룰 것”이라 설한다. 이처럼 세간의 분별을 떠나, 불성을 지닌 인간을 향한 신뢰를 베푸는 부처는 모든 중생을 멸도로 이끈다. 각 중생의 능력에 맞춘 비유와 해설을 방편으로 설하여 낙오하는 이가 없게 한다. “최후의 진실한 가르침(감산대사)” “부처님께서 이 땅에 출현하신 참뜻을 가장 잘 나타낸 경전(지의대사)”이라 칭송받아 온 이 경은 문학적 가치 또한 높이 평가받는다. 절묘한 비유와 풍부한 예화로 진리를 풀이한 이 경에 대해, 무협작가 김용은 “위대한 문학”이라 평했다. 《법화경》은 신앙심을 고취시키는 생명력이 깃든 찬불(讚佛) 문학으로 널리 일컬어진다. “이 모든 중생은 다 나의 아들이니 평등하게 대승을 줄 것이요, 어떤 사람이라도 혼자서만 멸도를 얻게 하지 아니하고, 모두 다 여래의 멸도로써 멸도하게 하리라.” _‘비유품’에서 “그대는 불타는 집에 있기를 즐기지 말라” 고통에 깊이 얽힌 중생을 위한 부처의 명쾌한 진단과 처방 핵심 교리와 주요 개념의 출전 《법화경》의 주제는, 모든 수행의 궁극적 목표가 성불의 가르침을 깨치는 데에 있다는 ‘회삼귀일(會三歸一)’, 일체중생이 성불할 수 있다는 ‘본래성불’이다. 다른 수행법을 폄하해온 종파불교의 한계를 넘어 핵심에 집중하여, 성문승·연각승·보살승을 저마다의 정당성을 지닌 중생 구제의 방식으로 인정한 기념비적 경이다. 핵심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 또한 특출하다. ‘불타는 집에서 세 아들을 구해낸 아버지 이야기’ ‘보배구슬을 지닌 줄 모른 채 세간을 떠돌며 고생한 자의 이야기’ 등 비유와 예화를 통해 경을 읽는 모든 중생이 그 자신의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게끔 설득한다. 이 과정에서 ‘불자(佛子)’ ‘화택(火宅)’과 같이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불교의 주요 용어가 처음 소개된다. 고통에 얽힌 중생을 위한 진단과 처방 부처는 그가 자식과 같이 여기는 중생들에게 “변변치 않은 빛깔·소리·냄새·맛·감촉을 탐하여” 화택에 있기를 그만두라고 설하며, 《법화경》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경을 읽고 베껴 쓰는 데 정진하여, 감각기관을 깨끗이 하고 화택에서 벗어나 불성을 깨달으라는 것이다. 이처럼 《법화경》은 고통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에 관한 실용적 해법을 제공한다. 나아가 고통의 근원이 무엇이고 우리가 왜 화택에 즐겨 있는지를 설하며, 고통에 얽힌 중생의 상황을 진단하고 근본 처방을 제시한다. 이 경은 ‘누구에게나 있다는 불성을 어디에서 어떻게 찾을 것인가’ ‘성불에 이르는 방법에 높고 낮음의 차이가 있는가’와 같이 초행자의 막막한 마음을 대변하는 질문부터, ‘부처는 어디에 계시며 우리를 위해 무얼 하시는가’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보살은 무얼 할 수 있을까’와 같이 수행자의 오랜 고민이 담긴 질문에까지 응답한다. 문답의 과정을 따라온 독자는 ‘진정 잘 살고 있는가’ 하는 궁극적 질문과 맞대면하고, 이로써 진리의 초입에 성큼 들어서게 된다. 앞서 걸으며 수행의 길을 닦은 광우스님의 정확한 해석과 정목스님의 친절한 안내를 도반 삼아 정진한다면 “가난한 이가 보배를 얻은 듯” “횃불이 어둠을 몰아내는 듯” 생사의 속박에서 풀려나 헤아릴 수 없이 큰 기쁨과 가피를 입을 것이다. “내가 불도 위해 무량한 국토에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널리 여러 경전 설했으나, 그중에서 이 경이 으뜸이니 만일 능히 이 경을 지닌다면 이는 곧 부처님 몸 지님이리라.” _‘견보탑품’에서그대들은 삼계화택에 있기를 즐기지 말지니, 변변치 않은 빛깔·소리·냄새·맛·감촉을 탐하지 말라. 만일 탐내어 애착하면 곧 불에 타는 바가 되느니라. 그대들이 이 삼계에서 빨리 나오면 마땅히 삼승인, 성문승·벽지불승·불승을 얻으리라. 내가 지금 그대들을 위하여 이 일을 책임지고 보증하노니, 결코 허망하지 아니하리니, 그대들은 다만 부지런히 닦아 정진하라. 여래는 이와 같은 방편으로 중생을 권유하여 바른길로 나아가게 하노라. ‘비유품’에서 세존이시여, 큰 재산을 가진 장자는 곧 여래이시고 저희는 부처님 아들과 같사옵니다. 여래께서는 항상 저희를 아들이라고 말씀하셨나이다. 세존이시여, 저희가 삼고(三苦)에 얽힌 까닭에 생사고해에서 여러 가지 뜨거운 고통을 받으며 미혹하고 아는 바가 없어 소승법만을 즐겨 집착하였나이다. 오늘 세존께서 저희로 하여금 모든 법의 희론(戱論)의 분뇨를 없앨 것을 생각하게 하셨나이다. 저희는 그 가운데서 부지런히 정진하여 멸도에 이르는 하루 품삯을 얻었나이다. _ ‘신해품’에서 이와 같이 가섭이여, 부처님의 설법은 비유컨대 큰 구름이 한 맛의 비로 사람의 꽃 적셔서 열매 맺음과 같느니라. 가섭이여, 마땅히 알라. 이러한 인연과 갖가지 비유로 불도를 열어 보이나니 이것이 나의 방편이요, 모든 부처님 또한 그러하시니라. 내가 이제 그대들 위해 최후 진실을 말하노니 모든 성문들은 다 멸도한 것이 아니요, 그대들이 행할 바, 그것이 보살도이니 점점 닦고 배우면 다 마땅히 부처 이루리라. _ ‘약초유품’에서
진보와 빈곤
현대지성 / 헨리 조지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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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소설,일반헨리 조지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헨리 조지의 대표작 『진보와 빈곤』의 완역본이다. 헨리 조지는 애덤 스미스-데이비드 리카도-토머스 맬서스-존 스튜어트 밀 등 기존의 고전경제학의 대가들과는 다른 경제 사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재야 경제학자로 불렸다. 그는 『진보와 빈곤』에서 산업 불황의 원인과, 빈부 격차에 대한 탐구와 해결책을 제시했는데, 그 중 정부가 지대를 직접 징수하여 단일세제인 토지가치세를 시행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당시 부동산 값이 폭등하여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받았다. 하지만 노동과 자본만을 중요시하는 마르크스의 사상와 애덤 스미스의 경제사상이 주를 이루자, 헨리 조지의 토지사상은 서서히 빛을 잃어 그 이름조차 교과서에서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오늘날 부동산 투기, 빈부격차의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헨리 조지의 사상은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궁극적으로 빈부격차를 해소하고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심했던 헨리 조지의 사상은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제4쇄 저자 서문 11 발간 25주년 기념판에 들어간 헨리 조지 2세의 서문 18 서론 문제의 제기 23 [제1권 임금과 자본] 35 제1장 현재의 임금 이론은 타당하지 않다 36 제2장 용어들의 의미 49 제3장 임금은 자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노동에 의해 생산된다6 8 제4장 노동자의 생계비는 자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88 제5장 자본의 진정한 기능 97 [제2권 인구와 식량] 107 제1장 맬서스 이론의 기원과 지지자들 108 제2장 객관적 사실에 의한 추론 120 제3장 비유에 의한 추론 148 제4장 맬서스 이론에 대한 반박 159 [제3권 분배의 법칙] 171 제1장 분배의 법칙들과 법칙 간의 필연적 관계 172 제2장 지대와 지대의 법칙 183 제3장 이자와 이자의 원인 191 제4장 가짜 자본과 종종 이자로 오해되는 이윤 207 제5장 이자의 법칙 213 제6장 임금과 임금의 법칙 221 제7장 부의 분배 법칙의 상호 관련과 협동 235 [제4권 물질적 진보가 부의 분배에 미치는 효과] 241 제1장 문제의 동태적 측면에 대한 탐구 242 제2장 인구 증가가 부의 분배에 미치는 효과 245 제3장 기술의 개선이 부의 분배에 미치는 효과 260 제4장 물질적 진보에 따른 기대감의 효과 271 [제5권 문제의 해결] 277 제1장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 불황의 근본 원인 278 제2장 부가 증가하는 데도 빈곤이 지속되는 현상 296 [제6권 해결책] 313 제1장 현재 지지를 받고 있는 해결책들은 미흡하다 314 제2장 진정한 해결책 342 [제7권 해결책의 정당성] 345 제1장 토지 사유제는 정의롭지 못하다 346 제2장 토지 사유제는 노동자를 노예로 만든다 361 제3장 토지 소유자의 보상 요구 372 제4장 토지 사유제의 역사적 사례 382 제5장 미국의 토지 사유제 399 [제8권 해결책의 적용] 411 제1장 토지 사유제는 토지의 선용을 방해한다 412 제2장 토지 평등권의 주장과 확보 418 제3장 조세 정의의 기준으로 검증해본 토지 가치세 424 제4장 토지 가치세에 대한 찬반 438 [제9권 해결책의 효과] 447 제1장 해결책이 부의 생산에 미치는 효과 448 제2장 분배와 생산에 미치는 효과 455 제3장 개인과 계급에 미치는 효과 462 제4장 사회 조직과 사회생활에 벌어질 변화 469 [제10권 인류 진보의 법칙] 489 제1장 현행 진보 이론은 충분하지 않다 490 제2장 문명의 차이는 무엇 때문인가? 504 제3장 인류 진보의 법칙 520 제4장 현대 문명의 쇠퇴 가능성 541 제5장 핵심적 진리 560 결론 개인 생활의 문제 571 헨리 조지 연보 584 역자 해제: 용기 있는 도덕적 경제학자 593오늘날 세계 토지제도에 큰 영향을 준 경제사상 고전 아인슈타인, 헬렌 켈러, 톨스토이 추천도서 ‘현대지성 클래식’ 26권, 헨리 조지의 대표작 『진보와 빈곤』의 완역본이다. 헨리 조지는 애덤 스미스-데이비드 리카도-토머스 맬서스-존 스튜어트 밀 등 기존의 고전경제학의 대가들과는 다른 경제 사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재야 경제학자로 불렸다. 그는 『진보와 빈곤』에서 산업 불황의 원인과, 빈부 격차에 대한 탐구와 해결책을 제시했는데, 그 중 정부가 지대를 직접 징수하여 단일세제인 토지가치세를 시행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당시 부동산 값이 폭등하여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받았다. 하지만 노동과 자본만을 중요시하는 마르크스의 사상와 애덤 스미스의 경제사상이 주를 이루자, 헨리 조지의 토지사상은 서서히 빛을 잃어 그 이름조차 교과서에서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오늘날 부동산 투기, 빈부격차의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헨리 조지의 사상은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궁극적으로 빈부격차를 해소하고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심했던 헨리 조지의 사상은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인류에게는 불행하게도 헨리 조지 같은 사람들이 아주 귀하다. 지적 예리함, 예술적 형식, 정의에 대한 불타는 사랑 등이 그의 경우처럼 아름답게 종합된 사례는 찾아보기가 어렵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헨리 조지의 가르침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은 단지 그것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한 사람들이다. 그의 가르침에 반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 가르침을 잘 알게 된 순간, 그것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 레프 톨스토이 헨리 조지의 집필 경위 헨리 조지는 식자공 생활을 했는데, 인쇄소에서 만난 한 늙은 식자공으로부터, “도시는 매일 발전하는데 왜 우리 노동자는 늘 이렇게 가난하게 살까” 하고 한탄하는 소리를 듣고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다 같이 가난으로 고통을 받는다면 그나마 덜 괴로울 텐데, 왜 어떤 사람은 아주 잘 살고,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이렇게 가난하기만 할까’ 하는 의문을 품게 되었다. 헨리 조지는 당초 고전 경제학의 가르침이 맞는 것으로 생각했다. 가령 임금은 자본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노동자 수가 늘어나면 임금으로 돌아가는 몫은 적을 수밖에 없다는 설명을 그대로 믿었다. 그래서 1870년대에 미국 서부로 들어오는 철도 부설 공사에 중국인 노동자들을 많이 수입해오는 것에 대하여 반대했다. 그러나 나중에 조지는 생각을 바꾸었다. 노동자가 많을수록 오히려 부가 늘어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리카도와 밀의 임금 이론을 반박하게 된 계기였다. 이어 가난한 사람이 계속 가난할 수밖에 없는 것은 토지를 많이 가진 부자들이 생산물의 상당 부분을 지대로 가져가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마지막으로, 조지는 지대를 모두 국가 세금으로 회수해야 한다는 아주 파격적인 주장을 편다. 헨리 조지는 자신의 책이 너무 과격한 주장을 하고 있어서 생전에는 주목을 못 받을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그래도 진실은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 아래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다고 스스로를 격려했다. 『진보와 빈곤』에 대한 반응 남북전쟁과 노예 해방은 헨리 조지의 사상 형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사건이었다. 헨리 조지는 『진보와 빈곤』에서 토지 사유제의 폐해가 노예제의 그것에 못지않다면서 그것이 현대판 노예 제도를 만들어내는 가장 커다란 사회악이라고 주장한다. 헨리 조지의 사상은 그의 시대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그 사상은 조지주의(Georgism)라고 알려진 경제철학을 성립시켰고, 그의 사상을 신봉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조지스트라고 한다. 그의 대표 저서 『진보와 빈곤』은 진보주의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나팔 소리라는 얘기도 듣는다. 진보주의 시대는 1889년부터 1920년 사이에 미국 내에 진보주의가 널리 퍼져나간 시대로서, 헨리 조지의 경제 사상과 부합하는 시대이다. 이 시대의 대표적 지식인 존 피터 알트겔드는 이렇게 말했다. “다윈이 과학의 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면 헨리 조지는 경제 사상의 분야에서 그에 못지않은 영향력을 발휘했다.” 헨리 조지를 지지하다가 교황청으로부터 파문 처분까지 받았던 뉴욕 시의 가톨릭 성당 주임 신부인 에드워드 맥글린은 이렇게 말했다. “헨리 조지는 이 세상이 배출한 가장 위대한 천재들 중 한 사람이다. 그의 공감 넘치는 정서적 마음가짐은 엄청난 지적 재능과 맞먹을 정도로 뛰어나다. 그는 오늘날 문학과 과학의 분야에서 그 어떤 사람보다 존재감이 우뚝한 사회 사상가이다.” 영국 페이비안 협회의 회원이자 저명한 극작가인 조지 버나드 쇼는 이렇게 말했다. “헨리 조지는 1880년대에 영국의 대표적 사회개혁가 6명 중 5명에게 영감을 준 인물이다. 이 사람들이 결국 페이비안 협회 같은 사회개혁 운동 조직을 만들었다.” 그러나 헨리 조지의 사상에 가장 깊은 영향을 받은 사람은 러시아의 위대한 소설가 레프 톨스토이였다. 톨스토이는 『진보와 빈곤』이 발간된 1879년 무렵에 깊은 정신적 위기를 겪었다. 그는 정교회 집안에서 성장했으나 10대 시절 종교에 회의를 느끼고 종교에서 이탈했다가 50세가 되자 자신의 인생을 종교적으로 마무리하려는 강렬한 동경을 느끼게 되었다. 그가 볼 때 기독교의 핵심 사상은 보편적 사상의 윤리이며, 폭력을 완전히 버리는 것이었다(그의 신앙 과정은 『톨스토이 고백록』에 잘 나타나 있다). 톨스토이는 이런 종교적 사상을 바탕으로 타락한 정치와 경제 제도를 비판했다. 이 시기에 톨스토이는 『진보와 빈곤』을 읽게 되어 헨리 조지에게 커다란 친밀감을 느끼게 되었다. 톨스토이는 아일랜드의 토지 문제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가졌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진보와 빈곤』에서 발견하고 큰 감동을 받았다. 톨스토이는 이런 그의 감명을 그의 저서 『인생독본』과 소설 작품 『부활』에서도 헨리 조지의 사상과 글들을 언급하고 있다. 『부활』에서 톨스토이는 주인공의 입을 통해 토지공유제, 지대 수익의 국가 환수, 불로소득의 근절 등에 있어서 헨리 조지의 사상을 그대로 가져다 쓴 것이다. 헨리 조지 사상의 핵심 헨리 조지는 당시의 정치경제학에서 널리 받아들여지는 분배 이론을 검토했다. 그것은 생산의 3요소인 노동, 자본, 토지 사이에서 생산물이 분배되는 방식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그 결과 조지는 임금, 이윤, 지대에 대한 통설이 모두 미흡할 뿐만 아니라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고 진단한다. 우선 임금에 대해서 알아보면, 애덤 스미스가 주창하고 후배 경제학자들이 받아들인 것으로는 임금 기금 이론이 있다. 1820년대부터 1870년대까지 약 50년 동안 영국 경제학계에 대두된 학설로서, 리카도를 경과하여, J.S. 밀에 이르러 완성된 고전학파의 이론이다. 한 마디로 말하면, 임금은 자본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자본가가 노동자에게 임금을 주기 때문에 노동자들은 생산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이어 자본가는 노동에 대한 투자를 생산물로 회수하여 그것을 팔아서 이윤을 남긴다. 이 학설에 의하면, 노동자가 그 자신의 임금을 인상시키려면 임금 기금을 증대시키거나 노동자의 숫자를 감소시키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러니 결국 노동자의 부담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론으로서, 자본가만 일방적으로 편드는 이론인 것이다. 조지는 이런 고전경제학파의 주장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본다. 그는 임금이 자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노동의 생산물로부터 나온다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조지는 임금 기금 이론이 맬서스의 『인구론』에 의해 더욱 그럴듯한 이론으로 포장되었다고 지적한다. 맬서스는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이 인구를 전쟁이나 산아제한 같은 수단으로 제한하지 않으면, 인간사회는 궁핍과 비참으로 고통받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맬서스 이론은, 임금은 늘 최저 생계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고 본다. 인구 증가가 언제나 식량 공급을 부족한 상태로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지는 맬서스 이론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인구 상황이나 우리가 생산에 대해서 알고 있는 객관적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헨리 조지는 맬서스의 『인구론』이 부자인 사람들의 현상 유지 입장을 지원해주는 아주 사악한 학설이라고 맹공을 퍼붓는다. 그래서 그는 『진보와 빈곤』의 전반부에서 고전 경제학의 임금기금설과 맬서스의 『인구론』에 대하여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헨리 조지는 빈곤을 불러오는 원인들을 점검해 나가다가 지대의 지불이 빈곤의 원인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헨리 조지는 토지 투기가 산업 불황의 원인이라는 사실은 미국에서 아주 분명하게 드러난다고 말한다. 산업 활동의 각 시기에서, 토지 가치는 꾸준히 상승하여 결국 투기로 이어졌고, 이것이 다시 땅값을 크게 폭등시켰다. 그러자 생산의 부분적 중단 현상이 발생했고, 그에 대한 필연적 결과로 효율적 수요가 중단되었다. 이로써 비교적 정체된 불황의 시기가 오고, 이 기간을 힘들게 견디어 나가면 다시 균형점에 서서히 도달되어 한동안 호황을 누리다가 투기가 다시 시작되고 그리하여 불경기가 되풀이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지는 이런 폐해를 없애기 위해 전국의 모든 토지를 공동 재산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고 본다. 하지만 그는 토지의 몰수 같은 과격하고 혁명적인 조치에 대해서는 망설인다. 그래서 개인의 토지 소유는 인정하여 지주의 마음대로 팔게 하되, 그 토지에서 나온 지대를 모두 국가의 세금으로 흡수하자는 것이다. 아무튼 헨리 조지는 이 지대 수입이 너무나 막대하여 모든 국가 행정 비용을 감당하고도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토지 가치세(단일세) 하나만 남기고 그 밖의 모든 세금은 철폐하자는 것이다. 헨리 조지와 카를 마르크스 헨리 조지의 이러한 경제 사상은 현행 경제 제도에 대하여 획기적인 도전을 걸어오는 것이었다. 노동자의 권익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려 한다는 점에서 카를 마르크스의 사상과 닮은 점이 있다. 마르크스는 개인이 자본을 소유하는 것을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본가는 노동의 비용을 실제 노동의 가치 이하로 유지하여 그 차액을 챙겨서 자본으로 축적한다. 노동의 생산력을 높여주는 기계류와 건물 등도 실은 노동자에게 돌아가야 할 몫을 자본가가 챙겨서 사들인 것이기 때문에, 자본가는 그런 기계류와 건물을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할 수 없다. 마르크스는 결국 자본은 노동의 착취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하지만 마르크스의 주장에도 허점이 있다. 그는 생산기술의 확대로 커다란 이윤이 실현되어 그 대가가 자본가와 노동자 모두에게 만족스럽게 돌아갈 수 있는 방법도 있음을 아예 무시해 버렸다. 서구의 자본주의 사회는 강력한 노조를 허용함으로써 자본가의 일방적 수탈을 억제하고, 이런 분배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는 쪽으로 진화해왔던 것이다. 헨리 조지가 마르크스와 다른 점은, 전면적인 생산 수단의 회수가 아니라, 개인이 토지를 소유하는 데서 나오는 지대만 폐지하자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는 노동의 3요소인 노동, 자본, 토지 중에서 자본은 노동의 하위 개념으로 보면서, 마르크스처럼 자본을 중시하지 않았다. 오히려 토지의 독점이 사회악의 근본 요소라고 보았다. 헨리 조지가 이처럼 토지를 사회악으로 지목하고 있으므로 그의 사상을 가리켜 토지사회주의라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조지는 마르크스의 사상에 반대하면서 그 사상을 그대로 실천하면 결국 독재정부가 들어설 것이라고 보았다. 마르크스 사상은 1917-1989년까지 70년 동안 러시아에서 시행되었는데, 공산당 일당 독재 하에서 많은 경제적 실험이 결국 실패로 돌아갔고 소련 해체로 붕괴되었음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바와 같다. 헨리 조지의 사상에 대한 찬반 헨리 조지의 사상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단일세 주장이 별 호소력이 없다고 주장한다. 단일세는 과거의 무질서한 조세 제도에 대한 하나의 반발로서 주장할 수는 있었으나, 오늘날 실제적인 효과는 거의 거둘 수 없다는 것이다. 단일세만으로는 국민 소득을 완전 포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조세부담의 형평성도 실현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오늘날 모든 국가는 여러 가지 항목의 세금으로 세원을 포착하는 조세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조지가 캘리포니아와 샌프란시스코 주위의 환경을 관찰하고 또 몇 가지 전제들만 가지고 내놓은 단일세 주장은 오늘날의 현실과는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토지의 소유와 판매는 인정하되 땅 주인으로부터 지대만을 회수하자는 조지의 주장에 대해서도, 명목적으로는 토지사유제가 유지되는 것처럼 꾸미고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그 제도의 밑바탕이 되는 동기와 효력을 박탈하는 것이라고 반박한다. 반면에 그의 사상을 지지하는 조지스트들은 이런 주장을 편다. 단일세만으로 국가 행정 비용을 모두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해서, 조지가 지적했던 일차적 원인인 현상, 즉 부동산 투기에 의한 불로소득을 해결하려는 시도마저도 잘못된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오늘날 부동산의 불로소득을 세금으로 환수해야 한다는 조지의 주장은 오히려 더 큰 호소력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경제학 책을 처음 읽는 독자라면, 이 찬반 양론을 접하고 두 입장이 모두 그럴 듯하게 보여서 선뜻 어느 한 편의 손을 들어주기가 어렵다. 아무튼 오늘날 한국 사회가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빈부격차의 최대 원인은 부동산 투기에 의한 불로소득이고, 이것을 해결하지 않는 한, 사회 정의의 구현은 요원하다는 헨리 조지의 주장은 여전히 유효하고 타당한 것이다. 현대지성 『진보와 빈곤』에서는 이 방대한 내용을 쉽게 찾아보고, 또 책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하여 적당한 분량마다 소제목을 붙여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문명 세계를 괴롭히는 수수께끼는 이런 것이다. 왜 생산력이 가장 높고 부의 생산이 가장 대규모인 곳에서 빈곤이 발생하는가? 우리는 이제 이 수수께끼를 풀려고 한다. 빈곤을 생산력 감소 탓으로 돌린 맬서스 이론은 이 현상을 설명하지 못한다. 그 이론은 모든 객관적 사실들과 일치하지 않는다. 지금껏 해온 검토만으로도 이런 빈곤은 인간 사회의 제도 불안정에서 나온 게 분명한데, 그것을 맬서스처럼 신의 섭리 탓으로 돌리는 것은 얼토당토아니한 주장이다. 우리는 이제 앞으로 나아가면서 우리의 추론을 계속 입증하게 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부가 계속 축적되는 데도 왜 빈곤이 생겨나는지 그 이유가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물의 근원과 자연스러운 선후 관계를 살펴보면 이것(자본을 우선시하는 것)은 역전된 순서이다. 자본은 맨 먼저 오는 것이 아니라 맨 나중에 오는 것이다. 자본은 노동의 사용자가 아니라, 실제로는 노동에 의해 고용되는 것이다. 노동이 투입되려면 먼저 토지가 있어야 하고, 그런 식으로 노동이 투입된 이후에 비로소 자본이 생겨나는 것이다. 자본은 노동의 결과이고, 노동이 더 많은 생산을 하도록 돕는 데 사용되는 것이다. 노동은 활동적인 최초의 힘이고 따라서 자본의 사용자가 된다. 노동은 오로지 토지를 상대로 투입될 수 있고, 부로 변모시킬 수 있는 물질을 끄집어내는 것도 토지가 있어야 가능하다. 따라서 토지는 선행 조건이고 노동이 투입되는 들판이며 물질이다. 자연적인 순서는 토지, 노동, 자본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자본을 논의의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토지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처럼 지대 혹은 토지 가치의 투기적 상승을 산업 불황의 근본적이고도 일차적인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나는 한 가지 사실을 빼놓았다. 그것은 이러한 원인의 작용이 급격한 것이기는 하지만 점진적이라는 점이다. 그것은 강력한 타격이라기보다는 은근한 압박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이런 산업 불황은 갑자기 오는 것처럼 보인다. 처음에는 발작의 특성을 보이다가 곧이어 탈진한 것 같은 무기력의 상태에 도달한다.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상업과 산업이 활기차게 확장해 나가다가 갑자기 마른 하늘의 벼락처럼 충격이 온다. 은행이 도산하고, 큰 제조업체와 상인이 부도가 나고, 충격이 전 산업에 퍼져 나가는 것처럼 실패에 실패가 뒤따르고, 온 사방에서 노동자들은 해고가 되고, 자본은 이윤 없는 유가 증권으로 전락한다.
초롱이와 하나님
아하바 / 김초롱 (지은이) / 2018.06.30
13,000

아하바소설,일반김초롱 (지은이)
2만 팔로워, 250만 뷰 이상 조회된 웹툰. 우울증에 걸렸을 때의 심정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밥값이 없어 삼각김밥 하나로 하루를 때우던 때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 내가 외롭고 힘들 때 주님은 어디에 계셨던가? 만화를 통해 직장생활을 하는, 평범한 삶을 살아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서로 격려를 하고자 이 책을 썼다.초롱이와 하나님 첫 번째 사랑. 01. 내가 원하는 것 02. 하나님 만나 주세요. 03. 대화 04. 하나님의 뜻 05. 타협 06. 작은 습관 07. 능력 08. 나도 잘 모르겠어 09. 당신은 10. 여름에는 .... .... .... .... 67. 범사에 감사 초롱이와 하나님 두 번 째 이야기 말씀. 01. 누가복음 11장 02. 고린도전서 13장 03. 야고보서 1장 04. 전도서 11장 05. 잠언 16장 06. 데살로니가전서 4장 07. 요한일서 3장 08. 미가 6장 09. 디모데전서 6장 초롱이와 하나님 세 번 째, 믿음 01. 새해 인사 02. 추석 03. 비오는 날 04. 지친 하루 05. 수험생 파이팅 06. 여름에는 07. 기도 08. 5초 공감대 09. 잠시만.... 10. 우리는 모두 .... .... .... .... .... .... 16. 마음의 식탁2만 팔로워, 250만 뷰 이상 조회된 웹툰!!! 목회자의 딸로 어렸을 때부터 예배에 참석하고 주님을 알았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두려운 대상이었고, 대학에 들어 간 후 끝없는 방황, 하나님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던 시간으로 가득해 대학교 4학년 때 심각한 우울증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의 대학이라는 한동대에서 내가 첫 번째 자살을 하는 학생이 되겠군’ 이란 생각으로 자해와 눈물, 자살시도로 가득한 마지막 한 학기를 보냈었습니다.회사를 다니기 시작하고 스물다섯 살이 되었을 때, 태국에서 만나 뵌 선교사님의 기도통해 내가 하나님께 사랑받는 존재인 것을 알게 되고 주님이 믿어지게 되었습니다.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그분이 살아계시고 난 그분께 사랑받는다는 것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우울증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을 알게 되었으니 내 인생은 이제 행복한일만 가득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웹툰에서도 여러 번 나누지만, 내가 진 빚이 아닌 다른 사람이 진 빚을 갚기 위해 회사에서 퇴근한 후 다른 회사 일을 맡아 새벽 3~4시까지 일하고, 주말에는 다른 디자인 외주를 받아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지하철에서 ’하나님’이라고만 생각해도 눈물이 나서 사무실에 들어가기 전 눈물을 훔치고 들어가는 일상이 3년이 넘게 지속되었습니다. 만화는 그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을 때의 심정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밥값이 없어 삼각김밥 하나로 하루를 때우던 때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 내가 외롭고 힘들 때 주님은 어디에 계셨던가? 만화를 통해 직장생활을 하는, 평범한 삶을 살아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서로 격려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 모든 시간 속에도 주님이 함께 하셨다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하나님께서 책에 대해 말씀하셨던 것이 5년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점을 갈 때 마다 ‘제 책도 여기에서 판매되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교회에 새로 온 분들,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을 만들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그분의 약속을 지켜주시고 웹툰을 통해 출간을 하게 되었으니 그분의 일하심에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가을이 왔어요!
키즈엠 / 키즈엠유아교육연구회 기획.구성, 이른봄 그림 /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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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유아놀이책키즈엠유아교육연구회 기획.구성, 이른봄 그림
‘사계절 스티커 색칠 놀이북 시리즈’는 놀이를 통해 사계절의 특징과 계절에 따른 날씨와 생활 모습의 변화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사계절 스티커 색칠 놀이북 시리즈’로 봄.여름.가을.겨울을 재미있게 만나 보자. 윙윙 잠자리 울긋불긋 단풍 여행 열매 따기 가을 호숫가 고마운 허수아비 도토리가 떨어져요 가을꽃이 활짝 풍성한 가을 즐거운 추석맞이 고운 우리 한복 달맞이해요 신나는 가을 운동회 재미있는 모양 만들기 핼러윈 파티 ★ 편집자 리뷰 재미있는 놀이로 배우는 사계절의 다양한 모습, 키즈엠의 사계절 스티커 색칠 놀이북으로 만나요! 아이들에게는 계절의 변화가 굉장히 새롭고 신기합니다. 하지만 계절에 따른 날씨나 생활 모습의 변화가 무척 생소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여름과 겨울에 할 수 있는 놀이는 무엇이 다른지, 겨울용 예쁜 옷을 왜 여름에는 엄마가 입지 못하게 하는지 알쏭달쏭 궁금하지요. 키즈엠의 ‘사계절 스티커 색칠 놀이북’ 시리즈는 각 계절의 특징과 그에 따른 생활 모습의 변화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와 색칠 놀이를 통해 경험하게 함으로써, 1. 사계절의 변화를 쉽고 재미있게 인지할 수 있습니다. 2. 스티커마다 각 계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곤충, 동물, 꽃, 과일, 채소 등의 이름이 쓰여 있어, 아이들의 인지력을 더욱 높여 줍니다. 3. 초등 1~2학년 통합 교과의 활동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초등 교과의 내용을 미리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놀이와 알찬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는 키즈엠의 ‘사계절 스티커 색칠 놀이북’ 시리즈와 봄.여름.가을.겨울을 모두 함께 해 보세요! ★ 편집자 리뷰 재미있는 놀이로 배우는 사계절의 다양한 모습, 키즈엠의 사계절 스티커 색칠 놀이북으로 만나요! 아이들에게는 계절의 변화가 굉장히 새롭고 신기합니다. 하지만 계절에 따른 날씨나 생활 모습의 변화가 무척 생소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여름과 겨울에 할 수 있는 놀이는 무엇이 다른지, 겨울용 예쁜 옷을 왜 여름에는 엄마가 입지 못하게 하는지 알쏭달쏭 궁금하지요. 키즈엠의 ‘사계절 스티커 색칠 놀이북’ 시리즈는 각 계절의 특징과 그에 따른 생활 모습의 변화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와 색칠 놀이를 통해 경험하게 함으로써, 1. 사계절의 변화를 쉽고 재미있게 인지할 수 있습니다. 2. 스티커마다 각 계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곤충, 동물, 꽃, 과일, 채소 등의 이름이 쓰여 있어, 아이들의 인지력을 더욱 높여 줍니다. 3. 초등 1~2학년 통합 교과의 활동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초등 교과의 내용을 미리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놀이와 알찬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는 키즈엠의 ‘사계절 스티커 색칠 놀이북’ 시리즈와 봄.여름.가을.겨울을 모두 함께 해 보세요! ★ 키워드 | 가을, 사계절, 계절, 스티커, 색칠, 놀이책 ★ 누리 과정 연계 |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 초등 교과 연계 | 1~2학년 통합 교과 '봄', '여름', '가을', '겨울'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와 신나는 색칠 놀이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꾸며 보세요! 푸른 하늘에 고추잠자리가 윙윙 날아다니고, 산과 들은 울긋불긋 단풍이 들어요. 나무마다 열매가 탐스럽게 익고, 다람쥐는 도토리를 모으러 바삐 움직이지요.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와 색칠 놀이를 하며 가을의 모습을 관찰하고, 가을에 볼 수 있는 다양한 동식물의 이름도 함께 알아보세요. 키즈엠의 ‘사계절 스티커 색칠 놀이북 시리즈’는 놀이를 통해 사계절의 특징과 계절에 따른 날씨와 생활 모습의 변화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사계절 스티커 색칠 놀이북 시리즈’로 봄.여름.가을.겨울을 재미있게 만나 보세요! 열매 따기친구들이 잘 익은 나무 열매들을 따고 있어요.나무에 여러 가지 열매들을 더욱 풍성하게 달아 보세요.고마운 허수아비허수아비와 가을 들판을 멋지게 색칠해 보세요.즐거운 추석맞이추석은 온 가족이 모여 한 해의 수확에 감사하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명절이에요. 흥겨운 추석의 모습을 완성해 보세요.예쁜 가을 스티커 239개가 들어 있어요!
사막의 아이 닌네
느림보 / 김지영 글, 그림 /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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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창작동화김지영 글, 그림
쪼글쪼글 닌네 할머니가 들려준 옛이야기 깜빡깜빡 별이 졸고 휘잉휘잉 바람 부는 사막의 밤, 나는 할머니한테 물어요. \"사람들은 할머니를 왜 하얀 낙타의 아이라고 불러요?\" 그러자 쪼글쪼글 닌네 할머니가 이야기를 시작해요. 닌네 할머니가 꼭 나만 했을 때의 이야기를요. 닌네는 사막장미를 주우려고 나왔다가 무시무시한 바람 캄신을 만납니다. 캄신에 휩쓸려 사막에 홀로 남겨진 닌네. 닌네는 엄마가 있는 천막으로 돌아가려고 애쓰지만 길을 찾지 못합니다. 하지만 닌네는 하얀 낙타와 사막여우를 만납니다. 친구들은 닌네의 엄마를 찾아 주기로 약속하지요. 닌네와 친구들은 모래언덕을 넘고 또 넘습니다. 그때 무시무시한 캄신이 쏜살같이 달려와 사막을 흔들어 대기 시작합니다. 과연 닌네는 엄마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닌네는 캄신 앞에서 할머니한테서 배운 용기의 노래를 부릅니다. 목이 마를 때는 비의 노래를 부르고요. 닌네는 위기를 만날 때마다 \'노래\'를 부릅니다. 사막의 유목민들이 부르는 노래는 입에서 입으로 조상들이 전해 준 노래입니다. 노래에는 거친 사막에서 삶을 이어 온 유목민들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그런데 닌네가 하얀 낙타와 사막여우를 만나 친구가 된 다음에는 새로운 노래를 만듭니다. 온몸으로 바람을 막아 닌네를 지켜 준 하얀 낙타가 쓰러졌을 때 닌네는 자기도 모르게 노래를 부릅니다. 닌네의 노래도 오랜 세월이 흐른 뒤 누군가를 지켜 주는 노래가 되어 널리 불릴 테지요. 사막의 아이 닌네는 역경과 고난을 이겨 내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합니다.쪼글쪼글 닌네 할머니가 들려준 옛이야기 깜빡깜빡 별이 졸고 휘잉휘잉 바람 부는 사막의 밤, 나는 할머니한테 물어요. \"사람들은 할머니를 왜 하얀 낙타의 아이라고 불러요?\" 그러자 쪼글쪼글 닌네 할머니가 이야기를 시작해요. 닌네 할머니가 꼭 나만 했을 때의 이야기를요. 닌네는 사막장미를 주우려고 나왔다가 무시무시한 바람 캄신을 만납니다. 캄신에 휩쓸려 사막에 홀로 남겨진 닌네. 닌네는 엄마가 있는 천막으로 돌아가려고 애쓰지만 길을 찾지 못합니다. 하지만 닌네는 하얀 낙타와 사막여우를 만납니다. 친구들은 닌네의 엄마를 찾아 주기로 약속하지요. 닌네와 친구들은 모래언덕을 넘고 또 넘습니다. 그때 무시무시한 캄신이 쏜살같이 달려와 사막을 흔들어 대기 시작합니다. 과연 닌네는 엄마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역경을 이겨 내는 \'사막의 노래\' 닌네는 캄신 앞에서 할머니한테서 배운 용기의 노래를 부릅니다. 목이 마를 때는 비의 노래를 부르고요. 닌네는 위기를 만날 때마다 \'노래\'를 부릅니다. 사막의 유목민들이 부르는 노래는 입에서 입으로 조상들이 전해 준 노래입니다. 노래에는 거친 사막에서 삶을 이어 온 유목민들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조상들의 노래는 사막에 홀로 남은 닌네에게 힘을 줍니다. 위기를 넘길 수 있게 도와주지요. 하얀 낙타가 닌네를 찾아온 것도 닌네가 부른 노래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닌네가 하얀 낙타와 사막여우를 만나 친구가 된 다음에는 새로운 노래를 만듭니다. 온몸으로 바람을 막아 닌네를 지켜 준 하얀 낙타가 쓰러졌을 때 닌네는 자기도 모르게 노래를 부릅니다. 닌네의 노래도 오랜 세월이 흐른 뒤 누군가를 지켜 주는 노래가 되어 널리 불릴 테지요. 사막의 아이 닌네는 역경과 고난을 이겨 내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합니다. 닌네는 위기를 이겨 내고 다시 엄마에게 돌아옵니다. 닌네의 이야기는 얼핏 단순해 보입니다. 하지만 《사막의 아이 닌네》가 특별한 이유는 주인공이 뛰어난 재능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사막의 아이 닌네》는 주인공이 험난한 사막을 넘어 엄마에게 돌아올 수 있게 만든 힘을 조상들의 노래와 친구들과의 우정 덕분이라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섬세한 손끝으로 창조한 사막의 아름다움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김지영은 중동의 세밀화를 보면서 은은한 채색 방식, 원근법을 무시한 평면적인 묘사 들이 한국화와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장지 위에 동양화 물감으로 세밀하게 묘사하는 동양화 기법을 사용했습니다. 장지에 동양화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면 쉽게 번집니다. 그래서 장지를 나무판에 붙이고 아교 물을 여러 번 바르고 말리는 밑 작업을 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바탕 위에 사막을 표현하려면 토분을 아교 물에 개어 종이 위에 여러 번 발라 줍니다. 이 과정을 수십 번 반복하는 인내의 시간을 보내야 하지요. 이러한 고된 작업 끝에 시시각각 달라지는 사막의 모습들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었습니다. 바람과 햇빛에 따라 달라지는 사막의 모래 결까지도 세세하게 표현할 수 있었지요. 매 장면마다 등장하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문양들은 장식적인 요소가 아니라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문양들은 이야기의 높낮이와 흐름에 따라 이야기를 돋보이게 하고 장면을 극적으로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갓스토리 열여섯 번째 이야기 천국 (학생용, 활동카드 포함)
한장연 / 김해용 (지은이) / 2022.02.25
8,300

한장연소설,일반김해용 (지은이)
갓스토리 열 여섯번째 이야기.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중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천국을 비유로 설명하신 말씀을 성경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여 소개한다. 기존의 수준별 선택 교육방식을 벗어나 유치부에서 초등학생까지 통합공과 한 권으로 교육하도록 만들어진 갓스토리는 다양하게 교육할 수 있는 공과로서 그리기, 선긋기, 색칠하기, 만들기 등 다양한 인지활동을 통해 성경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인지가 낮은 장애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01. 먼저 찾아야하는 하나님 나라 02. 씨 뿌리는 비유 03. 좋은 씨와 가라지 04. 좋은 열매와 나쁜 열매 05. 밭에 숨겨진 보물 06. 하나님 나라의 열쇠 07. 결혼 잔치와 하나님 나라 08. 하나님 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09. 달란트 비유 10. 하나님 나라의 시작은 언제일까? 11. 하나님 나라를 전한 바울 12. 끝까지 믿음을 지켜요! 13. 영원한 하나님 나라도서출판 한장연에서는 “생명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혜 이야기” 갓스토리 열 여섯번째 이야기 “천국”편이 출간되었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중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천국을 비유로 설명하신 말씀을 성경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여 소개합니다. 기존의 수준별 선택 교육방식을 벗어나 유치부에서 초등학생까지 통합공과 한 권으로 교육하도록 만들어진 갓스토리는 다양하게 교육할 수 있는 공과로서 그리기, 선긋기, 색칠하기, 만들기 등 다양한 인지활동을 통해 성경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인지가 낮은 장애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공과와 관련된 모든 콘텐츠는 한장연몰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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